Skip to main content

2020.12.18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A 2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


A 4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KOREAN JOURNAL DEC 18, 2020

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 19 백 신

A 11

‘폭풍 속 무지개다리 ? ’ 모더나 백신 모두 심각한 부작용 없

있는 시설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 90% 이상의 효과를 보였다. 또

Q : 마스크 착용, 물리적 거리

한 개별 텍사스메디컬센터 병원은

두기, 손 씻기 등은 언제 중단할

연구원과 의사가 데이터를 검토하

수 있나?

여 백신이 병원 안전 표준을 충족하 는지 확인하고 있다. Q : 백신 상용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백신

A : 백신이 단계적으로 투여되므 로 의료계에서 마스크 착용, 신체 거 리 지정, 손 씻기 및 기타 안전 조치 는 여전히 중요하다.

을 사용할 수 있나? A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휴스턴 7개 병원 최전선 의료종사자 백신 접종 시작 마스크·거리두기·손씻기 여전히 중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금주부터 텍사스 주요 병원들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착, 선별적인 접

“코로나19 환자 4배 더 많아”

전례없는 요구로 FDA와 제조업체

한편 14일 휴스턴 보건부가 최근

는 일부 경우 정부 투자 지원을 받

설문조사한 보고서에서 COVID-19

아 의약품이 완전히 승인되기 전에

에 감염된 휴스턴 주민들의 수가 데

제조 능력을 만드는 비정상적 조치

이터베이스에 나타난 것보다 4배

를 취했다.

더 많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Q : 백신 접종을 받는 병원과 클 리닉은 누가 결정합하나?

항체 조사에 따르면 9월까지 이 미 약 25만 명의 주민들이 코로나

를 보았다.”며, 사람들은 의료 서비

터너 시장은 “모든 휴스턴 주민들

A : 지난 몇 주 동안 병원과 클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스 제공자를 신뢰하고 그들이 백신

이 기회가 되었을 때 백신을 맞도록

닉들은 백신 배포를 승인받기 위해

다.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들

을 접종받는 것을 보면서 휴스턴시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등록했다. 첫 번째 단계에서 대부분

의 비율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약

의 백신 접종이 병원에서 제공될 가

250,000 명의 주민 (13.5%)이 이미

능성이 높다.

9월까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전역에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달되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방 접종을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충분한 백신을 제조하고 배포

텍사스주 보건국은 텍사스 메디

하는 데 몇 달이 걸리므로, 정부 보

Q : 첫 백신이 의료 종사자에게

있었다. 당시 바이러스 검사를 통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백

컬센터에 있는 7개의 병원이 금주

건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사회

전달되면 일반 대중은 언제 백신을

해 확인된 코로납9 사례는 5만7천

신 투여가 첫 시작되는 시점을 코

에 백신 선적을 받을 것이라고 발

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가능한 한 집

맞게 되나?

명에 불과했다.

로나19 퇴치를 위한 중요 전환점이

표했다. MD 앤더슨 암센터는 14일

에 머물며 손을 자주 씻는 등 사람

A : 현재로서는 백신 생산 일정도

휴스턴시 보건국장 데이비드 퍼

될 시기로 여기는 모습이었는데, 투

에 백신이 처음 도착했고, 15일에

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역할을 해줄

고려해야 하고 매우 취약한 집단에

스 박사에 따르면 바이러스에 감염

명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절차를 위

Texas Children ‘s Hospital Main,

것을 당부했다.

대한 예방 접종의 필요성(예 : 기저

된 사람들의 약 40%는 매우 경미한

해 휴스턴 병원들을 방문하며 격려

LBJ Hospital, CHI St. Luke Health,

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치료 환경에

증상을 보이거나 전혀 증상이 없었

를 보냈다.

Memorial Hermann Texas Medical

있는 사람, 65세 이상) 등 여러 요인

다. 즉, 테스트를 받을 가능성이 낮

종이 시작됐다.

자주 묻는 질문

지난 15일(화)에는 리나 히달고

Center, Houston Methodist Hospi-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사람들이

이 있고, 초저온 저장 및 2회 투여

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수가 실

해리스카운티 판사와 함께 휴스턴

tal 및 Ben Taub 종합병원에 백신

많이 묻는 질문들에 대해 텍사스

요법이 필요한 약물에 대한 유통 전

제 사례 수보다 적게 나온 것이다.

메소디스트 병원을 찾아 화이자 코

이 전달됐다.

메디컬센터의 자료를 요약해본다.

략도 필요하다.

결국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감염

Q : 백신이 과연 안전한가?

Q : 독감 백신과의 차이점은?

가능성은 최소 4배 이상 높기 때문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는

A :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프

A : 현재 FDA 심사를 받고 있는

에 당분간은 백신 접종 유무를 떠나

터너 시장은 “폭풍 속에서도 여전

예방 접종 첫 번째 그룹이 된다. 주

로세스는 비상사용승인(EUA) 상황

두 백신은 모두 2회 접종이 필요하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진단테스

히 하늘에 무지개가 있으며, 오늘 우

정부의 후속 그룹에 대한 백신 할

에서도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한다.

다. 또 다른 차이점은 초저온 저장

트를 받아야 한다는 권고를 충실히

리는 휴스턴시 하늘 위로 그 무지개

당은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다.

임상 3상 시험에서 화이자 백신과

을 필요로 하므로 예방접종을 할 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의사와 간 호사들을 관찰했다.

텍사스주에 따르면 최전선 의료

2020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총 148점 작품 접수 내년 1월 초 심사 결과 발표 예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작품 접

다. 아직까지 3D나 컴퓨터 그래픽

대부분 큰 문제없이 작품 사진

의 공이 크다. 또한 평소 대회에 나

작품보다는 수채화나 유화 등 2D

을 찍어서 업로드하여 출품했지

갈 기회가 적은 저학년 학생들의

작품들이 우세했다.

만 아직도 일부 작품들은 업로드

경우 텍사스학생미술대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경우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

들도 볼 수 있었다.

은 경험이자 동기부여가 될 것이

수를 시작하면서 충분한 홍보가

Pre K 부터 5학년까지 참여 학

되지 못한 아쉬움이 컸고, 한 작

생수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반

품이라도 더 받기 위해 접수 마감

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히 10학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기간도 연장했다.

년과 11학년은 참가학생이 많지

온라인 대회로서 텍사스 학생미

추후 대회 일정은 연말까지 작

집계에 의하면 70명의 학생들

않았고 반면, 대학입시를 준비하

술대회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품 심사를 모두 마친 뒤 내년 1

코로나19로 공모전을 예년보다

이 총 148개 미술작품을 접수했

고 있는 12학년 학생들이 뒤늦게

데에는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참

월 초에 수상 결과 발표를 할 예

늦게 시작했고, 올해 처음 홈페이

다. 평균 2개 작품씩 출품한 셈이

작품을 많이 출품했다.

가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들

정이다.

2020년 제 12회 텍사스 학생미 술대회 작품 접수가 15일(수)로 모 두 마감됐다.

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광고안내표 DEC 18, 2020 I KOREAN JOURNAL

A 1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13


A 14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 11월 30일 울산시가 휴스턴시에 기증한 마스크 48,300장이 터너시장에게 전달됐다.

경찰 당국과의 협력 강화 비결 ‘꾸준한 지원활동’ 휴스턴 총영사관 코로나19 공공외교활동 총정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뷰티서플라이협회 회장, 휴스턴경제인협회 회장 등과 동반함으로써 경찰과 한인사회

휴스턴 -울산시 자매결연 案, 휴스턴 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유사성 많은 양 도시간 협력과 상생 큰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니셜 MOU 업무협약에 사인함으로서 시작됐 다. 1년 뒤 2019년 4월 양 도시의 시장은 정 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해 10월 코

지난 9일(수) 휴스턴시-울산시 자매도시

리안페스티벌에 울산시 공연단의 초청 공연

체결안이 마지막 관문격인 휴스턴 시의회를

도 결국 자매결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이로써 휴스턴 시에서

특히 휴스턴 시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의 모든 절차는 완료됐다.

펜데믹 속에서도 한인사회가 휴스턴시를 돕

8일(화) 열린 정례 시의회에서 휴스턴시와

는 일에 인상깊은 파트너십을 보여주었는데,

대한민국 울산시의 자매결연 안건이 공식 상

PPE 서플라이를 비롯해 휴스턴 총영사관, 한

정됐다. 정확히 대한민국 울산시와 자매도시

인사회 그리고 울산시 등이 전달한 마스크가

관계를 구축하라는 휴스턴 시장실의 권고가

총 50,400개에 이르고 있다고 시의원들에게

제시되었다. 시의회 공개세션에서 헬렌장 울

하이라이트를 설명됐다.

산시 명예자문위원 겸 휴스턴한인회 산하 휴

또한 울산시가 대한민국 공업화의 발전소

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신

로서 자동차, 조선소, 정유화학의 주요 산업

창하 한인회장은 울산시에 대한 소개 및 자매

기지라는 점,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수출

도시 체결을 통한 양 도시간 교류 협력에 대

국가가 되는데 전진기지가 돼 준 산업도시

한 향후 비전 등을 각 3분씩 발표했다.

로 소개했다.

디스트릭 K의 Castex-Tatum 시의원에 이

양 도시 모두 항구도시, 차세대 에너지 허

어 David Robinson 의원(At-Large Position2)

브도시, 해양풍력발전소, 저탄소 테크놀로지,

의 찬성에 이어 투표 결과 전원 찬성으로 권

동북아시아 오일가스 허브도시, 재생에너지

고안이 채택됐다. 휴스턴 시장실 부속 대외

에 대한 관심 등 휴스턴과 유사성은 많았다.

협력국은 11일(금) 헬렌장 위원장 및 한인사

특히 휴스턴에 한인 인구가 약 3만5천명

회에 휴스턴 시의회의 울산시와의 자매도시

에 이르며, 휴스턴 한인회가 커뮤니티와 휴

체결 승인 소식을 공식 통보했다.

스턴 시 사이에서 중요 열쇠 역할을 해주고

내년 초 울산시 시의회에서 통과 처리 후 자매도시 체결식만 남겨두고 있다. 휴스턴시와 울산시의 자매도시 관계 구축 은 2018년 3월 두 도시 경제부처 대표들이 이

올해 코로나19 기간 중 휴스턴 총영사

와 네트워크 구축에 교량역할을 했다고 평

관이 가장 역점을 두었던 공공외교는 경

가했다. 한인커뮤니티도 자체적으로 경찰

찰당국과의 협력 강화였던 것으로 나타났

당국을 방문해 코로나19 지원 및 위로 행사

다. 지난 15일(화) 정례기자 간담회에서 안

를 가졌는데, 약 마스크 약 5천매가 경찰 기

명수 총영사는 부임 8개월 동안 코로나19

관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로 공관 활동이 제약된 가운데서도 휴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가 휴스턴 경찰국

턴 총영사관이 경찰 기관에 마스크와 한

에 마스크 300매, ▶휴스턴 경제인협회가

식 도시락을 지원하는 직접적인 활동 외

중서부경찰서에 마스크 3천500매 및 손세

에도 한편으론 한인커뮤니티와 경찰 당국

정제 지원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동부경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간접적으로 지원

찰서에 한식 도시락 70개, ▶어스틴 한인회

했다고 요약했다.

가 경찰국에 마스크 300매 및 라운드락 경

총영사관은 지금까지 휴스턴을 비롯해

찰국에 마스크 500매 등을 각각 지원했다.

어스틴, 샌안토니오 등 텍사스 주요 도시

한편 지난 12월 4일 안명수 총영사는 휴

경찰 당국에 마스크 총 3천500매를 전달

스턴 경찰 아카데미에서 생도 60여명을 포

했고, 한식 도시락은 총 700개를 지원했다.

함 경찰 인력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으로 ▷휴스턴 경찰국 마스크 1천

강연했다. 휴스턴 경찰국측은 이민커뮤니

500매(6/24), ▷휴스턴 경찰국 한식도시락

티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아웃리치로

400개 (10/6), ▷휴스턴 중서부경찰서 한

서, 휴스턴 총영사를 시작으로 여러 이민

식 도시락 80개(11/6), ▷케이티교육구 경

사회 공관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이어간다

찰국 한식 도시락 120개(11/9), ▷샌안토

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니오 동부경찰서 마스크 1천매(11/12) ▷

한 총영사관은 내년 1, 2월 경 휴스턴 한인

어스틴 경찰국 한식 도시락 100개(11/19),

회를 비롯해 여러 단체장들과 휴스턴 경찰

▷휴스턴 경찰아카데미 마스크 1천매 지

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치

원 등이다.

안 강화 및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

안명수 총영사는 특히 총영사관의 경찰 관련 기관 방문시 휴스턴 한인회를 비롯해

기를 마련한다는 계획도 구체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있다고 소개됐다. 결국 두 도시의 협력관계 는 자매도시 체결로 더욱 공고해질 것이고, 향후 수출입무역, 교환학생, 문화 교류 등으 로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 12월 4일 휴스턴 경찰아카데미 강연회 모습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15


A 16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17


A 18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19


A 20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KACEL, 2020 풀뿌리 세미나 개최 당선자들로부터 법원, 주 교육 이사회의 역할과 기능 청취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주주의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이다.

오에 지역구를 둔 하원 외교위원회

그런 의미에서 이 세미나에 참석

소속의 후안 카를로스 연방 하원의

변재성 전 한인회장은 “1994년

(Will Hickman) 차기 이사가 연사

한 학생들에게는 미국 사회를 한

원의 후원을 위해 휴스턴과 샌안토

LA 폭동 사태 당시 무려 2천여곳의

로 나섰다. 이 중 리차드슨 판사와

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니오, 달라스, 워싱턴 등지에서 힘을

휴스턴 시민참여센터(Korean

한인 자영업자들이 약탈과 방화로

뉴웰 판사는 경선 단계부터 다각도

있는 교실이 되어준 세미나라고 평

모을 때,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와 연

American Civic Empowerment &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

로 한인사회의 지지 획득을 위해 노

가할 수 있겠다.

계 활동이 논의된 적이 있었으나 코

Leadership, 회장 김기훈)은 지난 12

하고, 미 정부 차원의 보호나 사후

력해 왔었다. 이 두 판사들은 자신들

한편, 김기훈 회장은 “풀뿌리 운

로나 때문에 무산되었다”고 아쉬워

일(토)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면서 한인사

이 봉직할 형사 항소법원의 역할을

동이 휴스턴에 뿌리 내린지 6년째

하며 “인근 지역별로 한국학교들과

2020 풀뿌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의 정치력 부재를 절감했던 것을

중심으로 미국 재판 제도와 1심, 2심

를 맞이하고 있지만, 인접한 샌안토

연계한 풀뿌리 인턴십 활동의 권역

시민참여센터는 매년 연초 텍사

교훈삼아 유권자 등록, 투표 참여 운

재판의 특징에 대해 생생한 판례 등

니오와 어스틴에서는 이같은 활동

화를 앞으로의 목표로 삼고 있다”

스 지역을 대상으로 풀뿌리 세미나

동, 차세대 정치인 지원 등을 통해

을 들어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

을 전혀 모르고 있다”면서 샌안토니

고 전했다.

를 열고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

한인사회의 정치력을 키우려는 노

왔다. 이어 질의 응답을 통해, 경찰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

력이 시작되었다”고 회고하고 “앞

의 불법적인 차량 수색, 주 법원과

며, 여름에는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

으로도 이같은 노력을 통해 한인들

연방 대법원과의 최종심(관할권) 문

인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KAGC)에

의 정치력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제, 무죄 판결시 잘못된 구속 기간

참가해 왔는데, 올 해는 코로나19 팬

민주평통의 평통 박요한 회장은

에 대한 배상 문제 등에 대한 질문

데믹 상황으로 인해 모든 대면 행사

“2020년은 너무 힘든 한 해였지만,

에 대해서도 자세한 답변이 있었다.

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었다가 이번

한인사회는 서로 돕고 정보 공유를

주 교육 이사회 디스트릭 6에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고 있

서 이사로 당선된 윌 히크맨(Will

김기훈 회장은 환영 연설에서, 코

다”며 “이번 11월 선거에서 한국계

Hickman) 차기 이사는 자신은 내

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연방하원의원 4명을 배출한 것처럼,

년부터 서부 해리스 카운티 지역 2

연사들과 풀뿌리 인턴십 학생, 학부

앞으로도 젊은 한인 청년들이 곳곳

백만 인구를 대표해 주 교육이사회

모들, 그리고 행사 준비를 맡아 수

에서 선출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정

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교육

고해 준 유승희 디렉터에게 감사를

치력을 갖추는데, 시민참여센터가

이사회는 학부모, 교사, 전문가들로

전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서 이한상

중심이되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구성된 워크 그룹들이 준비한 과목

주휴스턴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코

축사를 전했다.

별 커리큘럼을 심의, 승인하고, 이를

로나로 인해 엄중한 상황에서도 닥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이번 선거

반영한 교과서들을 승인하며 텍사

쳐온 위기를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를 통해 선출된 텍사스 형사 항소

스 교육 기금의 조성과 투자를 결정

타개해 나가려는 한인 사회의 참여

법원의 버트 리차드슨 판사(Judge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 더 한층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Bert Richardson, Place 3)와 데이비

미국은 다양한 선출직들이 여러

총영사관 측도 차세대들의 잠재력

드 뉴웰 판사(Judge David Newell,

전문 분야에 걸쳐서 있다. 매 번의

을 키우기 위한 여러 활동들을 적

Place 9), 텍사스 주 교육국 디스트

선거에서 투표 용지가 길고 복잡한

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릭 6의 이사로 당선된 윌 히크맨

진짜 이유이지만, 이것이 미국식 민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KOREAN JOURNAL

DEC 18, 2020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SINCE 1982

A 21


A 22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노인회 추위 속에서 ‘연말연시 성탄 선물 나누기’ 다른 구세군교회들의 경우 요양원

버이날을 즈음해 개최해왔던 ‘휴스

폐쇄 등으로 올해는 노인들에 선물

턴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이 취소됨

전달이 많이 취소되었지만, 다민족

에 따라 당장 내년 회관 운영에 적

교회는 한인어르신들까지 챙길 수

자를 각오해야 하는데, 이에 노인회

있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받는 기

가 먼저 ‘내 집 살리기’에 십시일반

쁨 이상의 섬기는 기쁨을 전했다.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흥재 노인회장은 연말까지 구

이날 노인회원들은 구호물품을 받

세군교회에서 전달한 선물들을 회

으며 노인회비도 내고, 혹은 꼬깃꼬

원들에게 모두 전달할 계획인데, 입

깃 모아두었던 용돈을 후원금에 보

이 벌어지면서 좋아하실 모습들에

태기도 했다.

벌써부터 기분이 으쓱하고 뿌듯해

이흥재 노인회장은 “휴스턴 지역

진다며 기뻐했고 넉넉한 선물 덕분

한인동포들과 지역 유지분들, 단체

에 주변에도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

들의 정성어린 도움과 노인회 자체

었다고 흐믓해했다.

적으로 회비 및 성금 모금으로 노인 회가 잘 유지되어 왔다”고 말했다.

구세군 다민족교회 150명분 대형 선물보따리 전달 ‘내 집 지키기’ 자체적으로 후원금 1만800여불 모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동포사회 후원과 사랑 기대

실제로 휴스턴 노인회에는 최근 약

한편 평상시 만날 기회가 제한

몇 년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된 상황 속에서 이날 노인회 회원

매년 약 7만 여 달러의 후원금이 답

들은 구호물품 전달을 기회로 자

지됐고 이중 5만여 달러가 매년 경 상비로 지출되었다.

당일은 휴스턴 날씨답지 않게 바

명 분이면 충분하다고 했지만 어른

체적으로 노인회 후원금도 모금하

람이 차가워서 어르신들이 밖에서

키 절반까지 올라오는 선물보따리

는 모습이었다.

연말연시를 맞아 따스한 이웃사

구제물품들을 배부하는 일도 쉬워

는 마치 산타 선물처럼 푸짐했다.

랑과 덕담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한

보이지 않았다. 이흥재 회장을 비롯

인동포사회에도 어려운 이웃과 어

부득이 동포사회에 따스한 사랑

이미 16일 기준으로 이흥재 회장

과 도움의 손길을 부탁하는 이흥재

구세군교회의 강필모 사관과 유

을 비롯해 임원진들이 총 6천800달

회장은 “한인동포 여러분도 힘든 시

해 임원 7명은 115여명의 회원 명

신영 사관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

러를 자체 후원금으로 기부한 것을

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저희 노인회

르신들을 위한 작은 정성들이 코로

부를 준비해 주차장에서 차량 도착

간에는 어린이 가정과 노인 가정을

시작으로 이사회에서 2천 달러, 회

가 도움을 요청하게 되어 송구스럽

나19 속에서도 마치 언 땅에서 올

즉시 바로 물건을 실어주었다. 노인

합해 총 2천193명의 지역주민들에

원 1천800달러, 그리고 한인단체

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라오는 작은 꽃과 같은 기쁨을 선

회원들은 쌀과 라면 박스 중 선호하

게 성탄 선물을 전달했고, 이날 한인

200달러 까지 총 1만 800 달러가

사하고 있다.

는 물품을 골라갔고, 거동이 어려운

노인회까지 선물을 전달하면서 엔

모금됐다.

지난 16일(수)에 휴스턴 한인노

회원들을 위해 차량 운전이 가능한

절 트리 행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

인회(회장 이흥재)는 오전 10시부

회원들이 여러 몫을 실어가기도 했

터 약 2시간 동안 재외동포재단에

다. 오전 10시 반경 이미 50% 이상

서 후원한 기금 1천500달러로 구

의 물품이 배부되었다.

입한 쌀과 라면을 노인회원들에게 배부했다.

*A34 페이지 광고 참조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5월 어

이날 노인회는 오전에 물품 배포 를 끝낸 후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코로나19로 노인회관이 문을 닫

는 해멀리 노인아파트로 구호물품

게 되자 YWCA에서는 노인회에 무

들을 싣고 가서 20여분의 노인회원

료 제공했던 점심 대신 매월 1회 캔

들에게 직접 배달을 마쳤다.

류와 냉동식품, 쥬스, 가루 분말 등

한편 오후 2시 경에 휴스턴 노인

상하지 않는 비상식품 한 박스씩 노

회에 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회 강

인회에 지원하고 있는데, 마침 이날

필모 사관이 150명분의 선물보따리

회원들에게 함께 배부가 되었다.

를 전달했다. 노인회 측에서는 110

▲ 구세군에서 전달된 선물 보따리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23


A 24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25


A 26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27


A 28 휴스턴 한인사회DEC 18, 2020 KOREAN JOURNAL

A DEC 18, 2020 KOREAN JOURNAL

“옛 전우들에게 고합니다. 향군 미중남부지회를 되살립시다!” 미중남부지회 회무 정상화 추진위원회 긴급 발족 ‘사고 지회’→‘정상 지회’ 원상복귀 위해 「신규 회원가입」 동참 호소

나 다른 도시로 옮겨 질 위기에 처해 있습 니다.”라고 배경 설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두었다고 보고된 것이다.

휴스턴 동포사회에 대한민국 재

본부에 미중남부지회가 현재 임원

향군인회(이하 향군) 미중남부지

진 일부만 그만 둔 것이고 대다수 회

향군 미중남부지회는 기존 휴스

의 뜻을 받들고, 휴

회 회무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구

원과 기존 임원진들은 사퇴 사실이

턴에 뿌리를 두고 있는 안보단체 회

스턴 동포들의 명예

성됐다.

없음을 강력히 피력하고 사태 수습

원들은 물론 휴스턴 동포사회에도

와 자존심을 걸어 위

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

기에 처한 대한민국

참을 호소했다.

재향군인회 미 중남

그동안 향군 미중남부지회는 고

이에 미중남부지회 임원진들은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에 뜻을 모르고 긴급히 선거인단을 구 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을 전했다. 이어 “향군의 대 목 표인 ‘친목 안보 명예’

김진석 회장의 와병으로 회장 대행

현재 미중남부지회는 ‘대한민국

체제로 들어갔다가 우려곡절 속에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무 정

즉,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신성

부지회를 살리는데

회장 대행없이 공중에 뜬 상태로 명

상화 추진위원회’를 긴급 발족하고

한 국방의 의무로 자랑과 명예스럽

합심해주실 것을 간

맥만 유지하고 있었다.

전 오영국 수석부회장이 추진위원

게 전역한 옛 전우들에게 고합니다.

절히 호소합니다.”라고 피력했다.

회를 리드하고 있다.

2013년에 이곳 휴스턴에 안보단체

현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수 있도록 우선적인 협조를 구하

그러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본

▲ 16일 노인회관 앞에서 미중남부지회 신규 회원으로 가입을 마친 정동수 어르신.

50명이상 회원등록 요건을 맞출

부에 미 중남부지회가 ‘사고 지회’

회무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임시

지도자분들의 노력으로 유치, 발족

중남부지회 회무 정상화 추진위

고 있고, ▶정회원 등록도 적극 요

로 보고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총회를 소집해 회장단을 선출하여

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

원회는,

청하고 있다.

부회장을 비롯해 기존 임원진 모두

본부에 선처를 요청함으로써 향군

지회가 사고 지회로 한국본부에 하

▶선거인단 구성을 할 수 있도

다행스러운 것은 동포사회의 안

가 사임하고 회원들 대부분도 그만

미중남부지회를 제자리로 돌려놓는

위 보고됨에 따라, 지회가 없어지거

록 신규 「회원 가입신청서」에

보단체와 여러 동포들이 이에 적극 호응하며 회원 가입에 동참하고 있 고, 지난 16일(화) 휴스턴 한인노인

S BA EIDL 융자,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회의 연말연시 선물 배포 현장에서 도 노인회원들이 회원가입을 하는 등 50명 회원 등록에 근접하고 있 어서 금주 내로 선거인단 구성을 마 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신청 접수 12월 31일까지 의 EIDL 융자 신청을 하지 않았

(reconsideration)를 요청할 수 있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적인 손해를 경험한 500이하 기

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도록 구제 장치가 마련돼 있으므

해외지회에 공문을 보내 2021년 지

업에 경제적 구제를 제공하도록

있으므로 적극 신청을 고려해 볼

로, 거부 사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

회장 선거를 위한 개선 총회 선거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된

설계되었다. PPP 프로그램은 이

것을 권장한다.

및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추가 서류

리규정의 준수를 지시했다. 관련 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인 구

미 접수가 종료되었고, 많은 소

현재 코로나19 전염병 속에서

나 내용을 보내 융자 승인을 받을

거는 향군 본부의 선거관리규정과

제정책의 하나였던 중소기업청

상인들이 EIDL을 신청하여 그랜

대응하고 있는 미국 내 소상공인

수도 있다. 물론 재고려 신청을 한

2021년 해외지회 운영관리지침 제

(SBA)의 코로나19 경제피해재난

트 형식의 EIDL 어드밴스와 30년

과 농업관련 비즈니스, 비영리 단

다고 모두 승인이 되는 것은 아니

9절 총회개최절차에 근거하고, 공정

자금대출(EIDL) 프로그램이 오는

상환의 EIDL 융자를 받았기 때문

체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지만, 애초에 소상인들을 돕기 위

한 선거를 위해 엄정한 선거관리규

12월 31일을 최종 마감된다. EIDL

에 EIDL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단, 이미 EIDL 신청서를 접수

해 만들어진 융자 프로그램인 만

정을 준수하도록 지침을 내리는 한

융자는 스몰 비즈니스에 직원급여

많이 식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한 경우라면 재신청은 할 수 없

큼 적극적인 해결 노력만 뒷받침

편, 단계별 선거 업무에 대한 준수

와 베네핏을 지원해주는 급여보호

EIDL 신청 창구도 마감되었다고

다. SBA로부터 EIDL 신청이 거

된다면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단

사항을 지시했다.

프로그램(PPP)과 함께 소상인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신

부당한 경우라도 재신청은 불가

한 번의 재고려 기회인만큼 본인

향군 미중남부지회 회원가입에

을 위한 대표적인 연방정부 구제

규 신청 창구는 열려있다.

하다. 그러나 융자 거부 편지를

이 직접 하기보다는 해당 회계사

대한 문의는 832-656-5331 로 하

가게나 사업체가 코로나19로

정식으로 받았다하더라도 받은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서류를

면 되며, 가입 의사를 밝히면 회원

부정적 영향을 받았고, 아직 SBA

날짜로부터 6개월 이내에 재고려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입 양식을 전달받아 기입 및 사

지원 프로그램이었다. EIDL 융자는 코로나19로 일시

인하면 된다.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29


A 30 A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재미과기협(KSEA) 남텍사스 지부

2020 수학경시대회 성료… 온라인 뜨거운 열기 속 실력 겨뤄 남텍사스 챕터, 11학년 양수연 학생 등 19명 상위권 수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조술 연, 이하 재미과기협) 주최의 전국 수학 경시대회가 열렸다. 매년 4월 개최되어 오던 수학과학경시 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 기되어 12월에 온라인 형식으로 수학 부 문만 개최되었다. 원래 대회는 한 주 전인 12월 5일(토) 실시되었는데 기술상의 문제가 발생함 에 따라 중도에 대회 진행을 중단했고, 부득이 한 주 뒤로 대회를 연기, 재실시 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결국 12월 12일 (토)에는 4-7학년 이, 그리고 8-11학 년은 12월 13일(일) 에 나누어 응시함으 로서 경시대회 역사 상 최초로 실시하는 온라인 수학경시대 회가 성공적으로 잘 치러졌다. 재미과기협 남텍 사스 챕터 전국 회 장은 “코로나19 라 는 초유의 사태로 여러 난제들이 많 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학경시대회 에 미전역에서 700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여전히 높 은 관심을 보였다” 고 전했다.

특히 휴스턴 지역을 포함하는 남텍사 스 챕터는 “예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참가 학생수가 적었고 일부 학년은 수상 자를 가리지 못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 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빛내주었 다”고 전하면서, 모든 참가학생들과 학부 모, 그리고 행사 진행을 맡은 남텍사스 챕터의 임원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재미과기협 남텍사스 챕터 소속 각 학 년별 1등 학생에게는 텍사스 주지사 상 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2등 휴스턴 시장 상장과 부상, 그리고 3등 휴스턴총영사 상 상장 및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올해 KSEA 수학경시대회는 전 국 단위 시상 계획은 없다.

2020 텍사스 서부 걸프지역 연례컨퍼런스

코로나19 사태 한 가운데서 의미 있는 정보 교류의 場 마련 100여명의 한인 과학자·차세대 미래과학자 총동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지부

공유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차세대 젊 은 과학자

(KSEA South Texas Chapter)는 휴스턴과

들, 특히

텍사스 여러지역의 한인과학자를 위한 제11

박사과정

회 연합컨퍼런스(11th West Gulf Coast Re-

학생들과

gional Conference; 14th Korean-American

박사후 연

Bio-Medical Symposium)를 지난 12일(토)

구원들이

오후 1시에 화상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텍사

자신들의 최

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수로 재직

신 연구를 발표

중인 이민규 박사가 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을

하고 토론하는

맡아 진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년

시간도 가졌다. 차세대 젊은 과학자 연구발

과 다르게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

표에서 UT Austin 박사과정에 있는 김미정

하고 약 100여명의 한인과학자들이 등록, 컨

연구원과 UTHealth Houston에서 박사과정

퍼런스에 참석하며 의료 및 과학계의 최신 연

에 있는 정신혜 연구원이 우수 발표자상을

구동향과 새로운 정보를 진지하게 교환했다.

각각 수상했다.

▲ 조직위원장 이민규 박사

이날 행사는 안명수 휴스턴 총영사의 축

이민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온

사 및 KSEA 조술연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

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혁신적인 연구 결과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과학자 경력개발과 같은 주제도

올해 키노트(Key note) 연사는 캘리포니

함께 다루었고, 이를 통해 기존 과학자들과

아주립대학 샌디에고(UC San Diego)와 미국

미래세대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안목을 제공

명문 연구기관 하워드 휴즈 의학원(Howard

하였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

Hughes Medical Institute)에서 교수로 재직

히면서,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같은 초유의

하고 있고 미국국립과학원(National Acade-

사태 속에서 한인의료 과학자들에게 좋은 동

my of Science), 국립의학원(National Acad-

기부여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emy of Medicine),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 키노트 연사 Susan Ackerman 박사

회원인 뇌신경연구 전문가 Susan Ackerman 박사가 초청되어 뇌신경질환의 발병기전을 강의했다. 초청 강연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종경 교수가 서울대학교의 교수 임용 절차 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고, Genetech 제약회 사의 Shrenik Metha 박사는 학계에서 산업계 로의 커리어 전환에 대해, 그리고 알칸사스대 학교의 전세란 박사가 항생제 내성 바이러스 에 대한 실시간 감시에 대해 각각 강연하는 등 학계 주요 이슈는 물론 폭넓은 주제들을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1


A 32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3


A 34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5


A 36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아시안상공회 인기강좌 ‘Executive Business Program’ 한인커뮤니티 위한 세션 마련 ■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관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 10주 코스 한정 등록 …내년 2월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홍보 및 참 여를 권장하고 있다. 아시안 상공회 측은 기존의 중국

아시안 상공회(Asian Chamber of Commerce) 휴스턴 챕터가 10주 기간의 관리자 비즈니스 프로그램 을 실시한다.

어 세션과 더불어 영어로 진행하는 코스를 별도 추가했다. 한인커뮤니티를 주 대상으로 하 는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는데, 주로

5년째 연례로 개최되는 아시안 챔

참여 대상이 1.5세 및 2세들이고 경

버 관리자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맞

제활동 무대도 미국인 점을 고려했

춤화된 MBA 기반 코스로, 비즈니

기 때문이다.

스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데 필

강의 내용은 △효과적인 비즈니

수적인 도구들을 체계적인 커리큘

스 및 마케팅 플랜 개발 △판매 및

럼 및 전문 강사들을 동원해 효과

협상 전략 개발 △비즈니스 재무

적으로 제공하도록 디자인돼있다.

제표 이해 △비즈니스 세금과 어

지난 4년 동안은 주로 중국 커

카운팅 숙지 △고용법과 계약에

뮤니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

대한 문장력 개발 △효과적인 인

행돼왔는데, 올해는 한인커뮤니티

력개발 경영 기술 배우기 △비즈

를 위한 별도 세션을 마련했다는

니스에 테크놀로지의 통합화 및

소식이다.

극대화 등으로 구성돼있다.

그동안 휴스턴 한인회 신창하 회

수강료는 10주 강의에 총 518 달

장을 비롯해 한인커뮤니티 관계자

러이며, 특히 아시안 상공회 1년 멤

들이 아시안 상공회 측과 네트워킹

버십(200달러 상당)이 포함돼있어

및 업무협조 방안을 꾸준히 타진해

이번 강의 외에도 아시안 상공회가

왔고, 크리스남 아시안상공회 이사

주최하는 많은 이벤트나 프로그램

및 한인동포 김정옥 씨(전 오송문화

에 참여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시

원 간사) 등도 한인사회와의 연계를

안 상공인들과의 좋은 네트워크를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한 것으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이 큰

로 알려졌다.

매력 포인트다.

10주 코스 커리큘럼 안에는 비즈 니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

*등록: asianchamber-hou. org/execprog

로 성장시키는데 필수 요소들이 골

*문의: 713-782-7222/

고루 포함돼있어서 해마다 좋은 호

bgallo@asianchamber-hou.

응과 피드백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org (Barbara Gallo)

샤이니치과 폐업… 신상호 원장 잠적 우려도 증폭 치료 중단 및 채무 불이행 등 한인사회 피해 속출 신 원장 “도주할 이유 없다. 죄가 있다면 여기서 죄값을 받을 것”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휴스턴 한인사회에 폐업하는 업 주들도 생기고 있는 가운데 웨스 트하이머 쇼핑몰에서 영업 중이 던 샤이니치과가 지난 주 폐업했 다. 신상호 원장은 꽤 오랫동안 심 한 자금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 려졌는데 병원이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야반도주 및 잠 적설도 나오며 피해 동포들은 답 답해하고 있다. 현재 일부 환자 중에는 이미 수천 달러 혹은 그 이상을 지불하고도 치료가 중단 되었거나 혹은 수술조치 후 팔로 우업이 안된 경우, 환불 조치 불 이행 등 다양한 피해사례들이 속 속 드러나고 있다. 도주 및 잠적 의혹에 대한 본 지의 사실 확인 요청에 대해 신

상호 원장은 전화 문자를 통해 “ 잠적하거나 도주하지 않았다”면 서, 코로나19로 밀린 4개월 임대 료와 개인채무 약 10만 달러(이 자 포함)까지 약 12만 달러의 채 무로 인해 건물주의 요구대로 서 류에 사인하고 60만 달러 가치의 병원까지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현재 병원 문을 닫은 상태에서 환자들의 치료 문제는 어떻게 해 결해갈 것인가 하는 물음에는, “모든 진료 기록이 외부 기관에 백업된 상태이므로 액세스가 가 능한지 확인하고, 취업을 해서라 도 환자분들의 치료를 마무리하 겠다”며, 갑자기 당한 일로 경황 이 없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대로 하나씩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면허증을 갖고 일 하는 사람이 형편이 어려워 이런 상태까지 되었는데 도망, 도주 해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

죄가 있어 처벌받아야 한다면 당 연히 이곳에서 죄 값을 받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직원 가족 중에 코로나 감염이 있어 자가 격리 중 에 있으며, 환자들에게 별도 연락 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자들의 피해 이외에 도 개인적인 채무 불이행 피해 규 모는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 만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갑 작스런 병원 폐쇄와 신 원장과의 연락 두절이 계속될 경우 그동안 속앓이만 해왔던 피해 동포들의 의구심과 불안감은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다. 또한 그동안 수차례 약속 불이행으로 이미 신뢰가 바 닥에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신 원 장의 이러한 대답이 피해자들에 게 해답이 돼줄 지는 의문이다. 아직까지 정식으로 신 원장을 고소한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파 악됐다.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7


A 38

DEC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각종 증명서 임시 면제 “내년 4월 14일 종료” 기도 하므로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 다고 조언한다. 특히 DPS 관계자들은 실제 5월 26일~11월 30일까지 기록을 보면 예약하고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경 우가 무려 27%나 되었다면서, 예약 된 날짜와 시간을 지킬 수 없다면 미 리 변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예약 없이 직접 DPS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기’ 목록

차량등록·타이틀, 운전면허증 갱신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 이름을 올렸다가 취소나 예약자 가 노쇼(No Show)할 경우 서비스

텍사스 공공안전국은 면제 기간

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기 목록에

의 종료를 고지하면서, 혼잡을 피하

있으면 업무 마감 전까지 서비스를

기 위해 각 지역에 위치해있는 DPS

받도록 하고 있다.

텍사스주가 코로나19로 인해 각

사무소 시간을 연장하여 서비스를

한편, 텍사스 교통국(DMV)도 차

종 증명서 발급에 시행했던 임시

지원키로 했다. 이에 내년 1월 4일

량등록과 갱신, 타이틀 등록에 대한

면제가 내년 4월 14일로 만료된다.

부터 월~목요일은 오전 7시~오후 7

임시 면제를 내년 4월 14일까지만

텍사스 공공안전부(DPS)는 15일

시까지, 금요일은 오전 7시~오후 5

허용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코로나

(화) 운전면허증(DL) 및 신분증(ID)

시30분까지 추가 업무를 실시한다.

19로 미루었던 각종 주정부가 발급

만료일에 대한 임시 면제가 2021

그러나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주소

하는 증명서나 주소 변경 등의 일처

년 4월 14일에 종료된다고 발표했

변경 등은 온라인(www.dps.texas.

리가 향후 약 4개월 동안 모두 마무

다. 이에 따라 갱신이 필요한 사람

gov/driverlicense/)과 전화 1-866-

리되도록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은 미리 예약하여 서비스를 받을 것

357-3639 (1-866-DL-RENEW)

차량등록 갱신하는 가장 저렴

을 권고하고 있다.

를 이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

한 방법은 온라인(http://www.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텍

다. 현재 온라인으로 예약 접수를

TxDMV.gov 또는 www.Texas.gov)

사스 주 보건안전을 위한 조치 중

받고 있지만, 현재는 신규 신청만

으로 1달러가 저렴하며 온라인으로

하나로 지난 3월 13일 이후 만료된

가능하다. 선택한 지역 사무소에서

갱신할 경우 등록 만료일로부터 최

운전면허증, 상업용 운전면허증 등

예약이 안 될 경우 다른 위치에 있

대 9개월까지 가능토록 배려하고 있

에 면제를 부여하고, 서비스를 제한

는 사무실 예약이 가능한지 여부를

다. 그밖에 우편 및 직접 카운티 텍

적으로 실시해왔다.

확인할 수 있고, 예약상태가 변동되

스오피스에 가서도 처리 가능하다.

Koh Charitable Foundation 2020 Grants 비영리 단체 17곳에 총 10만 2천 달러 전달 뱅크오브호프의 고석화 명 예회장이 운영하는 고선재단 이 ‘2020 년 고선 자선기금’을 전달할 비영리 봉사단체 17 곳을 선정해, 총 $102,000 를 지급한다.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 쓰는 비영리 단체를 재정적으 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커뮤 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고선재단은, 올해 각 봉사단

▲ 고석화 명예회장

체에 최소 $2,000 에서 최대 예방을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20,000 에 이르는 지원금을 있는 샬롬 라이프 라인도 선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정 단체에 포함되었다. 고 명 는 COVID-19 팬데믹 기간 동 예회장은 “올해 팬데믹으로 인 안 노숙자 대책 마련과 의료 지 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나보 원에 힘쓴 비영리 단체를 중심 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 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노숙자 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봉사자 문제와 관련해 가장 다양한 활 들과 봉사단체에 더욱 감사하 동을 펼치고 있는 유나이티드 게 된다”며, “이번 고선자선기 웨이(United Way)와 다운타운 금 지원이, 커뮤니티가 코로나 최대 규모의 홈리스 센터인 더 상황을 다같이 이겨내는데 작 미드나잇 미션(The Midnight 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

H마트 2021년 달력 증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담겨 있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

문해야 수령할 수 있다. 단, 달력은

Mission)이 선정 단체에 포함 했다. 고 명예회장이 한인사회

H 마트 스마트카드 고객에 한해 증

되었으며, 시더스 사이나이 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전하

정되고 있다.

암 연구 센터 및 UCLA 아동 기 위해 2004 년에 설립한 고선

한 내용으로 2021년 달력이 제작되

H마트는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

병원연구소, 에필렙시 재단 재단은,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었다는 점에서 고객들과 끊임없이

고 2020년 한 해 H마트를 이용해 주

장애인 치료연구소(Epilepsy 사회 빈곤층에 대한 교육 및 의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H마

신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

Foundation of Greater Los 료 지원과 남가주 지역의 역량

트 관계자가 전했다. 달력 수량은

다”며 2021년 동포사회의 건강을 기

Angeles) 등이 대표적인 의료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2021년 H마트 달력에는 현직 셰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

원하고 더욱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단체로 선정되었다. 또한 자살

프들과 H마트 고객들의 레시피들

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방

H마트가 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H마트의 텍사스지역 매장에서 2021 년 탁상용 달력을 배포한다.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39


A 40 A

DEC 18,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결과 보고도 “사기”… 백악관 “소송 계속”

미 선거인단 투표서도 바이든 압승…

‘배신투표’ 없었다

다고 주장했고, 일부 반(反)트럼 프 활동가는 공화당 선거인단이 반란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엄청 난 압박을 했다. CNN은 “당시 트럼프로 측 선 14일 미국 50개 주(州)와 워싱

인’(faithless elector)이라 불

거인단을 뒤집으려는 움직임 속

턴DC에서 일제히 열린 대선 선

리는 것으로, 선거 결과에 따라

에 1872년 이래 최다인 10명의 ‘

거인단 투표에서 이탈표가 단 한

주별로 선출된 선거인이 그 주에

신의 없는 선거인’이 나왔다”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

않고 법원에서 대부분 기각당한 개

표도 나오지 않았다.

서 이긴 후보에게 투표해야 하는

하지만 클린턴이 트럼프보다 오

바이든 당선인의 압승으로 결론 난

표기 조작 등 기존의 사기 투표 주

이날 버몬트주에서 시작돼 하

원칙을 어기고 다른 사람에게 ‘

히려 더 많은 선거인을 잃었다는

각 주(州)의 선거인단 투표에도 ‘조

장을 반복한 셈이다.

와이주에서 막을 내린 선거인단

배신 투표’하는 것을 일컫는다.

것은 그게 얼마나 효과가 없는지

작 선거’ 주장을 지속하면서 불복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는 전날

투표는 조 바이든 당선인이 306

유례없는 불복 사태 속에서도

보여줬다”고 전했다.

입장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을 분

선거인단 투표에서 개표 결과는 물

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대선 승

이런 배신 투표가 없었다는 것은

더힐도 “올해 민주당 선거인

명히 했다.

론 주별 인증 결과와 동일한 수의 선

리 기준인 270명을 훌쩍 넘긴 것

선거인단이 현실을 부정하는 게

단은 바이든 당선인과 단절하

백악관도 선거인단 투표가 헌법

으로 결론이 났다. 도널드 트럼

쉽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으

려는 압박을 느끼지 않았다”고

적 절차의 일부분이라고 평가절하

프 대통령은 예상대로 선거인단

로 미국 언론은 분석했다.

했다. 바이든 승리 주 선거인단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전을

이 그대로 바이든에게 투표했다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32명 확보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

11·3 대선 개표 결과와 이를

턴 후보가 격돌했던 2016년 대

각 주에서 인증한 결과가 이날

선의 선거인단 투표 때는 10명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한 치의 오

는 뜻이다.

거인단을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에게 부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 선 “미시간 투표기 오작동률 68%”,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트위터에

“많은 트럼프 표가 바이든에게 보

1990년부터 2012년 대선까지

“유권자 사기에 대한 엄청난 증거

내졌다”고 하면서 “이 가짜 선거

의 ‘신의 없는 선거인’이 나왔다.

배신 투표를 한 선거인은 9명뿐

가 쏟아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를 더는 참을 수 없다”고 했다. “이

차 없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7명이 주별 결과와 반하는 투

이었다. 물론 32개 주와 워싱턴

이 같은 일은 없었다”고 썼다.

런 일이 일어나게 놔둘 수 없다”라

원래 선거인단 투표는 요식

표를 했고, 3명은 선거인 교체

DC는 선거인이 그 주의 선거 결

그는 “투표기에서 엄청난 문제가

적인 절차라는 인식이 강하지

가 이뤄졌다. 결과적으로 클린

과를 준수하도록 법으로 의무화

발견되고 있다. 너무나도 잘못됐고

다만 그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

만, 이번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

턴은 5표, 트럼프는 2표의 손실

했지만 이를 어기더라도 벌칙이

터무니없다”면서 “압도적 승리를

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

통령이 50차례가 넘는 소송을

이 있었다.

벌금에 불과하다. 나머지 주는

가져올 수 있다. 범죄에 손대지 말

지 않았다.

라”고 주장했다.

고도 했다.

제기하는 등 불복으로 인해 혹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결과 준수 의무 규정이 없어 선

여나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관

당시 개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거인이 배신 투표를 고수하더라

각 주 선거인단이 전날 투표를 통

인단 투표가 열린 전날엔 ‘선거 사

심이 쏠렸다.

이기자 일부 민주당 의원은 러시

도 강제적으로 막기 쉽지 않다.

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승리 분기점

기’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아 개입 등으로 선거가 도둑맞았

<연합뉴스>

인 270명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

한 ‘충복’ 윌리엄 바 법무장관을 경

인단을 안겼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질하기도 했다.

이른바 ‘신의 없는 선거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의 선거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8, 2020

미국 소식

A 41

백신 나와도 혹독한 현실… 美, 코로나 입원환자 11만명으로 최대 (ICU) 입실자는 역대 최고치에 이

기에 자연스러운 시점은 크리스마

른 상황이다.

스 직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전체 미국 대중의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큰 로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

70∼80%가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앤젤레스(LA)카운티에서는 11월 1

관은 내년 2월 말에서 3월께 일반

다면 그때는 ‘집단면역’이 형성돼

일 이후 하루 신규 환자가 625%나

대중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

코로나19의 전파가 억제되면서 과

증가했다. 젊은이들이 지역사회 전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했다.

거와 같은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

에이자 장관은 “(내년) 2월 말, 3

다고 보건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수주

월쯤의 시기에 독감 백신 접종 캠페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누

내에 더 엄격한 규제 조치를 시행할

인을 벌일 때와 비슷한 것, 즉 사람

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천655만

수 있다고 시사했다. 더블라지오 시

들이 (백신을 접종해주는) 크로거

7천여명, 사망자 수를 30만1천여명

장은 “우리는 지금 더 큰 조치를 계

나 CVS, 월그린, 월마트로 들어가

으로 각각 집계했다.

획하기 시작해야 한다”며 “이를 하

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으로 생각

파를 이끌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미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월더리드 국립군의료센터에서 한 의료 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에는 당분간 큰 영향

코로나19)의 최대 피해국인 미국

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

에서 14일 마침내 백신 접종이 시

지도자들은 말하고 있다.

작됐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혹독하다.

리처드 베서 전 질병통제예방센 터(CDC) 국장대행은 “이 백신은 매

CNN 방송은 코로나19 추적 프로

우 훌륭하지만 올겨울 우리가 경험

젝트를 인용해 14일 기준 미국 전역

할 궤도를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

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1만500

며 “그것은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명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손

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5

을 씻어야 할 필요성을 바꾸지 못

일 보도했다.

한다”고 말했다.

입원 환자는 사망자 수를 점쳐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수 있는 선행 지표인데 이 수치가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14일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당분간은 우리가 마스크를 치워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버리고 모임에서 거리 두기를 잊

감염자 수는 21만5천여명으로, 하루

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균 사망자 수는 2천389명으로 각

다”며 “아마도 늦가을이나 내년 겨

각 집계되며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울 초쯤에나 그럴 수 있을 것”이라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 말했다.

백신 접종이 개시된 14일에는 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가

백신이 희망의 순간을 제공했지만

3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워싱턴

“우리는 이 팬데믹 최악의 순간의

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연구소

한복판에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

(IHME)는 앞으로 석 달간 추가로

서 가장 많은 누적 감염자가 나온

18만6천명이 숨질 것이라고 전망

캘리포니아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했다고 CNN은 전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명 넘

백신이 출시됐지만 악화일로의

게 나왔고, 입원 환자와 중환자실

15분 안에 집에서 코로나 감염 확인… FDA ,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에 불과하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진단 키트 의 가격은 30달러 정도이고, 의사 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엘룸은 다음 달부터 이 진단 키트를 하루에 10만개씩 생산 할 예정이고, 내년 중반에는 생 산량을 하루에 100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앞서 FDA는 루시라 헬스사 ▲ 엘룸의 가정용 코로나19 진단키트

일반인이 혼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

가 제조한 가정용 코로나19 진

조만간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이

단키트를 승인했지만, 일반인이

라고 보도했다.

구입할 때는 처방전이 필요하다.

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엘룸의 진단 키트는 코에 면봉

또한 처방전이 필요 없는 래보

키트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스마트

레터리 콥스사의 가정용 진단키

승인을 받았다.

폰에 부착한 진단키트로 감염 여

트는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것이 불가능하고, 병원으로 검체

블룸버그 통신은 15일 호주의 제약회사 엘룸이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의 단백질을 확

19 진단키트가 FDA 승인을 받고

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를 보내야 한다. <연합뉴스>


A 42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43


A 44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45


A 46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미국 소식

A 47

미 의회, 코로나 대응 9천억달러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근접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부

는 전했다.

원의원 등이 주도한 초당파 법안

양책 협상 교착 타개를 위해 초당

WP는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

파 의원들이 이달 초에 제시한 절

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충안에선 국민에 대한 지원금 지급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

초당파 의원들이 내놓은 방안에

방안이 빠졌지만, 협상단의 협의 과

표,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와 전

는 교육, 교통과 다른 중요 분야에

정에서 추가됐다.

날 몇 시간 동안 회의를 했으며 이

수백억 달러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들은 협상이 생산적이었다고 말했

과 실업자에 수천억 달러의 지원금

다고 전했다.

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신 협상단이 마련한 방안에서 주 및 지방 정부에 대한 자금 지원 과 코로나19 관련 소송에서 기업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협상안은

에 면책특권을 주는 책임보호 조

공화당 밋 롬니, 민주당 조 맨친 상

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WP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항은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 론은 전했다. 두 항목은 협상에서 가장 논란

▲ 미국 의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부양책 합의에 근접했다.

이 됐던 것으로, 공화당은 기업 책

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에는 미 국민 개인에

임 보호 도입을, 민주당은 주 및 지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안 도출에

대한 지원금 지급이 포함됐다. 다만

방 정부 지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속도를 냈다.

지난 3월 첫 경기부양책 통과 후 지

주장해왔다.

16일 미 언론에 따르면 의회 협상

급된 1인당 1천200달러보다는 훨씬

협상단은 또 올해 코로나19 백신

단은 전날 심야 회담을 거쳐 9천억

적을 것이라고 정치전문매체 폴리

배포와 관련한 법안에 지원 자금을

달러(한화 약 982조원) 규모의 경기

티코는 전했다.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WP

파월 “백신 소식 매우 긍정적… 내년 2분기 경제 강할 것”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의 ‘제로금리’ 유지

통화정책은 계속 경제에 강력한

실성이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

결정 후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에

파월 의장은 “앞으로 몇 달간

다. 연준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최근 뉴스는 매우 긍정적”이

매우 어려울 수 있고, 전망이 극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매

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히 불투명하다”며 “바이러스 감

달 최소 1천200억 달러의 채권을

내년 2분기 말까지 백신이 효

염자 급증이 특히 우려스럽다”고

계속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과를 나타내기 시작해 상반기 중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경기

이러한 통화 완화에도 불구하고

으로 “경제가 강하게 돌아갈 것이

하강은 “우리 생애에서 가장 혹독

당분간 인플레이션 우려는 없을

라는 게 내 예상”이라고 파월 의

하다”고 덧붙였다.

것이라고 파월 의장은 단언했다.

따라서 추가 재정부양이 필요

그는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 완

백신 덕분에 내년 중순이나 하

하다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논거

화 압력이 상당하다”며 “물가가 올

반기에는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가 매우 강해지고, 광범위하게 받

라가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

장은 밝혔다.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

과 관련해 커다란 어려움과 불확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것도 가능하다고 파월 의장은 전

아들여지고 있다”고 파월 의장은

난 위기 때 물가상승률이 2% 수

(Fed·연준) 의장은 16일(현지시

백신이 내년 경제회복을 견인할

망했다. 다만 “백신의 제조, 유포,

설명했다.

준으로 돌아가는 데 오래 걸렸다”

간) 최근 접종이 시작된 신종 코

것으로 기대했다.

시기, 다양한 그룹에서의 효과 등

그는 “회복이 마무리될 때까지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 48 A

DEC 18,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국 첫 백신 접종자는 흑인 간호사… “마스크 계속 써야한다”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린

접종 직전 린지를 비롯한 의료 종사

지는 지난봄 뉴욕에서 시작된 미국

자들을 ‘영웅’이라고 부르면서 “이

미국에서는 의료진 외에 장기요

내 코로나19 대유행의 한복판에서

백신이 전쟁을 끝낼 무기가 될 것이

양시설 입소자도 백신 긴급사용 대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며 환자들

라고 믿는다”며 백신의 신뢰성을 높

상이지만, 요양원에 거주하는 노인

을 돌본 간호사다.

이는 데 주력했다.

이 아니라 젊은 간호사가 맨 먼저 백

를 이룬다.

현지 언론은 소수 인종의 코로나

이날 미국의 선택은 지난 8일 세

신을 맞았기 때문이다. 뉴욕주 외에

19 피해가 심각했다는 점에서 의료

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

미시간주 등에서도 의사나 간호사

진 중에서도 흑인 여성인 린지가 미

작한 영국에서 90세 백인 할머니

가 최초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국 내 최초 백신 접종자로 선택된 것

가 첫 백신 접종자가 된 것과 대조

<연합뉴스>

이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

▼ 첫 배신 접종 후 다른 간호사로부터 축하받는 샌드라 린지

린지는 접종 후 “오늘 희망과 안 도를 느낀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매 ▲ 미국에서 첫 백신 접종받는 샌드라 린지 간호사

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끝내는 일의

“다른 백신을 맞는 것과 전혀 다

라 린지는 14일 오전 9시30분께 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치료

르지 않은 느낌이에요. 모두가 백신

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

가 다가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

을 맞기를 권장합니다.”

신을 팔에 맞았다.

혔다. 이어 그는 “백신이 안전하다

뉴욕주와 미 언론들은 린지가 임

는 믿음을 대중에게 심어주고 싶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상시험 참가자를 제외하면 코로나

면서 “터널 끝에 빛이 보이고 있지

미국의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9 백신을 최초로 맞은 접종자라고

만, 우리는 계속 마스크를 쓰고 사

는 흑인 여성 간호사였다.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

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할 필요가 있

난 11일 긴급사용 승인에 따른 첫

다”고 강조했다.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 뉴욕시 퀸스의 롱아일랜드 주 이시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샌드

접종 사례라는 것이다.

<연합뉴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도 첫

집세 못 낸 500만 미국 가구, 한겨울 퇴거 위기 기에 직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이에 따라 연방정부가 세입자

(현지시간) 내년 1월부터 집세를

로나19가 더욱 확산할 수 있다는

강제퇴거 금지 조치를 연장해야

내지 못하는 세입자에 대한 집주

우려에서 나온 조치였다.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 집세 를 내지 못한 240만~500만 가구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난 탓에

들이 한겨울에 집에서 쫓겨날 위

비영리기관인 공공정의센터

지 조치가 연장되지 않는다면 코

(PJC) 소속 존 폴락 변호사는 강제

로나19 피해는 더욱 확산할 것이

퇴거 금지조치가 연장되지 않을

란 전망이다.

경우 미국 역사상 최악의 퇴거 사 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제 퇴거를 금지하는 주(州) 차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 따르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원의 조치가 종료될 경우 집에서

면 올해 말까지 미국 세입자들

(CDC)는 공중보건법에 근거해

쫓겨난 세입자들의 이동과 노숙

의 밀린 집세는 700억 달러(한화

세입자 강제퇴거를 한시적으로

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코로나19

약 76조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금지했다.

사망자가 1만 명 이상 증가할 것

추산된다.

전망된다.

집세를 내지 못한 미국의 세입자

1월에 종료되는 강제퇴거 금

최근 캘리포니아대학은 세입자

가 퇴거 위험에 노출될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란 연구 결과를 내놨다.

자가 여러 거처를 전전할 경우 코

인의 강제 퇴거 금지 조치가 중단

▲ 뉴욕 아파트에 걸린 집세 폐지 구호

집세를 내지 못해 쫓겨난 세입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49


DEC 18, 2020

A 50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직통계시는 이단인가? (5) 예수님께서는

엄과 권능”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기에 포함된다. 왜냐하면 “장래 일”은 그리스도

진리의 성령이 오

이처럼 영광은 고난을 통해서 얻어진다. 성도는

께서 성취한 구속 사역을 근거로 전개되고 또한

시면 예수님 자

고난 이후를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성도는 죽음

그 일은 성부가 계획하신 것이므로 역시 그리스

신의 영광을 나

이후를 바라보아야 한다. 현실만 바라보면 구원

도의 것이다. 이 “장래의 것”이라는 구절을 많은

타내리라고 하

받을 수 없다. 성도의 소망은 죽음 이후에 있다.

사람들이 직통계시로 잘 못 받아들인다.

셨다.

예수의 죽음 이후 부활에 대한 생생한 목격과 강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

림하신 성령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의 위엄과 영

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

광은 확연히 드러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성령님

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15)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 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16:14) 여기서 “내것”은 예수님의 계시와 예언, 예수

은 “내것” 곧 예수님의 것을 증거하신다. 성령님

하나님 아버지의 것은 모두가 다 성자 예수 그

님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심판의 모든 사역들이

은 창조주와 구속주이신 예수님의 신적 본성과

리스도의 것이다.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

다. 성령님은 “내 영광” 곧 예수님의 영광을 나

신분과 능력과 및 장래 재림주로 임하실 사실을

이라”고 하실 때, “아버지의 것”은 첫째로 하나

타내신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심으로써 예수님 당시에는 제자들이 이해

님께서 창조하시고 통치하신 모든 피조물들이

증거하신다.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명확히 밝혀 예수님의 영

다. 둘째로는 진리의 성령을 말한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은 비천한 말구유에서 탄생하셔서 공생

원하신 영광을 충만히 드러내셨고 또 앞으로도

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것인 동시에 성자 예수

애 기간 동안 줄곧 머리 둘 곳도 없이 초라하고

드러내실 것이다. 성령의 사역은 철저히 그리스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알려 주시고

가난한 생활을 하셨다(눅 9:58). 우리를 대신하

도 중심적(Christocentric)이시다. 성령님의 사역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셋째로 구원

여 피 흘리시고 심판 받으심으로써 십자가에서

은 예수님의 사역 위에 기초하며 또 예수님의 영

받은 성도들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다 하나님

처절한 죽임을 당하셨을 때, 모든 사람들의 눈에

광과 사역의 결실을 맺는 일에 초점을 맞추신다.

의 소유이시며 곧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이시다

그 십자가는 수치와 무기력과 절망으로 보였을

그렇다면 “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

(요17:9-10) 왜 우리는 주님의 소유일까? 예수

뿐이며, 예수님의 영광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요16:15) 즉 예수님의 것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님께서 자기 몸을 바쳐 값을 치르고 사셨기 때문 이다(고전6:19-20)

없어 보였다. 그래서 제자들은 스승을 버리고 다

첫째로 예수님은 “내 것은 아버지의 것이요, 아

도망을 쳤다. 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

버지의 것은 내 것”이라고 하셨다(요17:10) 따라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만 말씀을 깨달을 수 있

나 부인했고 저주까지 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서 성령은 성부의 것이다(3:35;5:20). 성삼위 하

게 된다. 진리의 성령으로 기록된 신약성경을 통

영광이 고난과 죽음의 관문(關門)을 거친 후 비

나님은 구속(救贖) 사역에 있어서 상호 협동적이

해서 비로소 알게 된다. 진리의 성령이 복음을

로소 얻어지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단지 비참한

다. 성부는 구속 사역을 계획하셨다(엡 1:3-5;벧

들을 때 깨닫게 하시고 믿고 구원을 받도록 일

예수님의 죽음 자체만 보았다.

전1:2) 성자는 성부의 뜻에 순종하여 구속을 완

하신다. 진리의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

헬라어의 “영광”(독사 δόξα)은 “최상의 명예”

성하셨다(엡1:7). 성령은 구속 사역의 의미를 드

거하신다. 진리의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의 존귀” “가장 높임을 받음”이다. “거부할

러내시며 증거하시고 동시에 예수님이 완성하

영광을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점을 치듯 하나님

수 없는 위엄”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일한

신 그 구속을 각 사람들의 심령에 믿게 하고 증

께 직통계시를 받았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권능”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

거하며 적용시키는 역할을 담당하신다(엡 1:8,

한다. “장래의 것을 알리겠다”(요16:13)은 하나

난을 당하시고 처절하게 죽으시고 비참하게 대

9;벧전 1:12).

님의 직통계시를 뜻하지 않는다. 구속사의 직통

속의 제물이 되어 죽으신 것이야 말로 아버지 하

두번째 예수님이 소유하신 “내 것”은 자신이 성

계시는 이미 성경에 다 기록하셨다. 다만 성령의

나님을 높여 드리는 “최고의 존귀”이며, “최상의

취하신 전체 구속사역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구

감동을 받아 믿게 하시고 증거하시고 깨닫게 하

명예”이며,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최상의 위

속사역을 바탕으로 한 “장래 일”(요16:13)도 여

시고 알게 하신다.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51


48 84 A 52

SINCE 1982

교회 안내

DEC 18,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52

DEC 18,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DEC 18, 2020

A 53


A 54

목회자 칼럼

DEC 18, 2020

조의석 목사의

KOREAN JOURNAL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뱅크시 (Banksy)

예술은 불안한 사람을 편안하게, 편안한 자들을 불안하게 해야 한다 그는 산타처럼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찾아온다. 크 리스마스를 한달 쯤 남긴 지난 주 영국 평범한 사람들 이 모여사는 동네에 재미있는 그림이 하나 등장했다. 약 25% 경사진 언덕길에 있는 한 할머니 집 벽에 <에 이취> 라는 그림이 그려졌다. 작가는 한 밤중에 찾아 와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놓고 간 뱅크시, 한 할머니가 계단을 오르다가 ‘에이치’ 하고 재치기를

영국 빈민촌 이동식 주택에 시리즈로 스프레이 그림

크게 하며 손에 든 지팡이와 가방까지 떨어 뜨리는데

을 그렸는데 그것이 유명해져서 살려는 사람들로 넘

그 바람에 그 앞에 놓인 쓰레기통과 지나가던 사람까

쳐나자 500배가 넘은 가격에 팔리므로 결국 모빌홈에

지 쓰러진다는 내용이다. 그 작품이 유명한 뱅크시 작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큰 덕을 보게 되었다.

품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한 미술 평론가가 찾아와서 그 벽화를 약 70억원 이라고 감정하고 할머니는 4억 에 매물로 내놓았던 집을 거둬 들인다.

를 고발한 것이다.

그는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데 기발한 유머 감

1974년 영국 남부 브리스톨 태생인 그는 본명이 ‘로

각과 신랄한 현실 비판이 담긴 그래피티로 더 유명해

버트 뱅크스’로 알려져 있는데 열 네 살에 학교를 그만

져 가는 얼굴없는 예술가이다. 2018 년 10월에는 그

두고 브리스톨 지역의 그래피티 집단 멤버로 ‘프리핸드

의 유명작품 <풍선과 소녀>가 소더비 경매에서 140만

그래피티’(스프레이로 벽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를

파운드에 팔릴 때 그의 그림이 액자뒤에 설치된 파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몇 차례 체포를 당하면서 그는

기에 의해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뱅크시 스스

짧은 시간에,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궁리

로 인스타 그램에 자신의 계획이었음을 밝혔다. 뱅크

하다 ‘스텐실 그래피티’를 시작했다. 스텐실이란 종이

시는 자기가 몇년 전에 그 그림에 파쇄기를 설치했다

등에 그림을 그려 구멍을 낸 후, 그 위에 스프레이를

고 밝히며 ‘파괴하고자 하는 욕구도 창조적인 것이다’

뿌려 완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정교하고 위트가 넘치

는 피카소의 말을 인용했다. 그의 기행은 스스로 쓰레

는 그의 스텐실 그래피티는 금세 알려졌고, 90년대 후

기 같다고 생각하는 그림을 비싼 값에 사는 미술시장

반에는 이미 런던과 브리스톨에서 주목받는 스트리트

에 대한 비판이요 돈을 신처럼 섬기는 현대 사회에 대

아티스트가 되었다.

한 조롱이었다. 오일 경기가 나빠 풀이 죽은 텍사스에 이번 성탄절에 그가 산타처럼 찾아와서 우리의 상식

2018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18일 저녁 영국 웨일스 의 남부 철강도시 포트 탤벗의 주민들은 벽에 그려진

그의 그림이 그려진 장소는 경찰서, 관청, 난민 쉼터

그림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 한 철강 노동자의 집 담벼

등이었고 그가 전하는 메세지는 반전, 반권위주의, 인

락에 그려진 그림속에는 한 소년이 하늘을 향해 팔을

간존중 등이고 그의 그림엔 비판 정신이 생생하지만,

벌려 흩날리는 눈을 반기고 있다. 그러나 코너를 돌면

동시에 허를 찌르는 위트와 은유, 휴머니즘이 넘친다.

불이 붙은 통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재가 보인다. 소년 이 눈처럼 반긴 것은 사실 불에 탄 재였던 것이다. 그

그는 예술이 돈으로만 평가받는 것에 대하여 비판

소도시는 영국에서 공장 먼지로 많이 오염되어서 극

적이며 예술은 가진 것이 많지 않아서 불안한 자들을

심한 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곳이다. 뱅크시는 서정적

편안하게 하고 지위와 돈과 권위로 행복을 사려는 자

으로 보이는 벽화를 통해 이 지역의 심각한 환경문제

들을 불안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10여년 전

을 깨는 멋진 벽화를 하나 선물하고 갔으면 좋겠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발기부전이 코로나 19 합병증? 그는 “코로나 19는 장기적인 신경계 후유증을 남 길 수 있으며 혈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쳐 남성들이 장

약품들도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기적으로 발기부전을 겪을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직접 감염

관련 연구도 나온 적 있다. 이탈리아의 토르 베르

되지 않더라도 팬데믹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

가타 로마 대학교 연구진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심혈관 계통에 악영향을 미쳐 발기부전 위험을 높 코로나 19를 앓으면 남성들에게 발기부전이 생길

가 코로나 19로 심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 투약하는

일 수 있다”는 결과를 지난 7월 발표했다.

리적 불안도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LA) 남성 클리닉의 제시 N. 밀스 교수는 “코로나 19사태로 생리적, 심리적 스

코로나 19가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직

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테스토스테론 등 남성 호르몬

미국 헬스 닷컴에 따르면 감염병 전문가 데나 그

명확하지 않다. 의사이자 저널리스트인 마이크 볼

분비가 줄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늘면 발기부전이

레이슨 박사는 현지 TV와 인터뷰에서 “발기부전은

박사는 초염증(hyperinflammation) 반응을 지목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19의 잠재적 합병증 가운데 하나일 수 있

했다. 혈관에 생긴 염증과 혈전이 혈류의 원활한 흐

다”고 말했다.

름을 방해하면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다는 것. 게다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A 55


56 A 56

SINCE1982 1982 SINCE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 1982 SINCE 1982

57 A 57


A 58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간판

DEC 18, 2020

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건강 식품

꽃집

묘목

미용·이용

냉동·히팅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건축·전기

노래방

귀금속

공인회계사

KJ ART&MEDIA

A 59

디저트 카페

물리치료

동물 병원

배너·브로셔

떡집

법률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A 60

업소록

법률

DEC 18, 2020 KOREAN JOURNAL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식당

안경

연수 정수기

여행사

KJ ART&MEDIA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부동산

832-649-8620 / 713-467-4266

알람 시스템

이사

병원

브로셔

은행·융자


KOREAN JOURNAL

DEC 18, 2020

은행·융자

자동차바디정비

업소록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카이로프랙틱

학원

인쇄

카페나이트클럽

자동차 판매·딜러

유리

카드 서비스

핸드폰

화장품

자동차바디정비

택배

A 61


A 62

어스틴 광고

DEC 18, 2020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DEC 18, 2020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DEC 18, 2020

A 63

日외무성 “베를린 소녀상, 1년 설치 기한 내 철거는 단념”

어스틴 한인회가 준비한 “ 한겨울의 따뜻한 나눔의 시간 ”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어느덧 중반을 지나 올해 남은 마지막 여백

▲ 베를린 지역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에 어려 운 한인들의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

일본 외무성은 16일 자민당 거를 요청했지만, 미테구 의회

품과 식재료들을 준비하여 나눔의

모임에서 독일 베를린시 미테 는 오히려 영구 설치를 지지하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라고

구에 1년 기한으로 설치된 위안

전해왔다.

부 소녀상에 대해 설치 기한 내

외무성은 당장 소녀상을 철

철거는 단념하고 1년 후 철거를

거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1년

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을 끝내려는 이 때, 2020년도 연말을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따뜻함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한마

분들은 어스틴 지역에 있는 한인들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방침을 밝 설치 기한 후 철거로 목표를 수

음으로 하나되는 사랑 나누기”라는

중 어려움을 맞이한 한인들에게 조

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제목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금이나마 식료품을 지급하는 시간

번 행사 일정은 오는 12월 28일 (월)

이기에 자연스럽게 주변의 지인들

는 자민당 외교부회 소속 의원 담당자는 자민당 모임에서 “1

11시부터 2시까지 어스틴 한인문화

이 한인회장이나 부회장에게 연락

등이 참석했다. 이 모임에 참석 년 후 철거를 위해 모든 수단

센터 파킹장에서 진행한다.

하면 되고 행사 당일에 직접 오셔

한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을 사용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외교부회 회장이 취재진에 외

모임에 참석한 의원이 ‘어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모임에

정한 셈이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어스

도 된다. 현재 어스틴 지역 학생들

한인회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

틴 한인 동포여러분, 건강하게 잘들

도 가능하며 어르신들도 가능하다.

경써서 이번 한마음으로 하나되는

무성의 베를린 소녀상 대응 방 수단으로 실현할 것인가’라고

지내고 계신가요? COVID-19으로

자세한 문의는 한인회장 512-

사랑 나누기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침을 전했다.

인한 불안감과 외부 활동의 제약으

791-5017, 부회장 이충만 512-

있길 바라며, 동포 여러분들의 많

로 많이들 힘드신 줄 압니다. 이 어

309-5145 로 하면 된다. 한인문화

은 관심을 바란다. 따뜻한 마음으

려움을 겪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

센터 주소는 11813 N Lamar Blvd.,

로 넉넉한 한해를 마무리 할 좋은

로 서로를 격려하면서 다들 잘 이겨

Austin, TX 78753이다.

행사가 되기 바란다.

묻자, 외무성 측은 “설치를 지

베를린 소녀상은 지난 9월 미 지한 구의회 의원들과도 협의 테구의 허가를 받아 설치됐다.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가고

일본 정부는 미테구 측에 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 64

어스틴 광고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어스틴 광고

A 65


A 66

어스틴 광고

DEC 18, 2020

광고문의 512-828-2993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어스틴 광고

어스틴 광고

A 67


4468 A

SINCE SINCE1982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SINCESINCE 19821982 A 6945


A 70

SINCE 1982

DEC 18, 2020

KOREAN JOURNAL


A 71

어스틴 소식

DEC 18, 2020

KOREAN JOURNAL

부동산 칼럼

모기지 이자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 안재원, 엄기호 지난 칼럼에서는 Reverse Mort-

로 받았는데, 왜 본인이 더 높은 이

지 부족한 다운페이를 늘린다던지

gage 관련한 내용을 대해서 살펴보

자를 적용 받는지 등입니다. 현 시

부족했던 Tax 리턴기록을 준비한다

았는데, 이번 칼럼에서도 가장 많

점에도 어떤 분들은 여러가지 약점

던지 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이자

이 질문하시는 주제인 모기지 이자

으로 인해 5% 심지어 6% 이상만 가

율을 낮출 수 있는 경우도 있지요?

에 대해서 지난주에 이어 렌더이신

능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실적이 내 년에 나빠질 가능성이 있으면, 그 전

페어웨이 에셋의 엄기호(Ken Uhm) 님과 대담을 해보겠습니다.

Ken Uhm: 네, 맞습니다. 개인 별 이자율을 결정하는 주된 요소

에 집구매를 시도 한다던지 하는 방 법도 있구요.

Chris Ahn: 최근 유래없는 저렴

로는 Credit Score, Down Payment

한 모기지 이자율로 많이 Refi도 하

%, DTI (Debt-to-Income Ratio)

Ken Uhm: 네, 맞습니다. 먼저

시고, 이러한 싼 이자 상황의 기회를

를 들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

자신의 현재 신용 및 재정 상황을

통해 집을 사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

면, 월평균 소득이 같은 사람이라

점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년

하셨다면 최소 4~5 개월전부터 충

거절당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미

으신 것 같습니다. 요즈음 이자율의

하더라도 크레딧 점수가 780인 사

Credit Report를 뽑아서, 이름과 주

분한 현금을 은행에 입금해 두어 출

리 준비했다면 집을 사는데 문제가

추세가 어떤가요?

람과, 680인 사람의 이자율의 차이

소가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확인도

처파악에 대한 이슈를 사전에 해결

없었을 텐데라는 아쉬운 마음이 남

는 크다는 것이구요. 5% 다운페이

필요하고, Late Payment이 절대 없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많은 좋은

Ken Uhm: 최근 이자율은 2019

하는 사람과 30% 다운페이하는 사

도록 해야 하고, Credit Card 한도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소득계산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또한 도

년 11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로 바

람의 이자율의 차이도 크다는 것입

절반 이하로만 사용하시는 것이 도

은 과거 2년치 Tax Return을 근거

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닥을 다지고 있는 듯 합니다. 2010

니다. 또한, 크레딧 점수가 좋은 사

움이 됩니다. 또한 다운페이를 많이

로, 매년 소득이 증가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융자회사를 선택하실 때

년이후 추세를 보자면, 매 4년마다

람의 경우, DTI가 50%일지라도 승

할 수록 이자가 좋아지기 때문에 지

에만, 2년간 Tax Return 소득의 월

는 얼마나 고객을 소중히 여기고, 고

정권이 바뀌기 전에 바닥을 찍고,

인이 날 수 있지만, 크레딧 점수가

출을 줄이거나 매출을 늘려 적정 수

평균 금액이 소득으로 산정되기 때

객 편에 서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가

정권 1년차 하반기부터 오르는 추

680인 사람의 경우, 43% 미만으로

준의 Cash Reserve를 유지하시는

문에, DTI 가 안정적으로 43%를 넘

에 대해 판단하시고, 이자율을 알아

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팬

DTI가 유지되어야 안전하게 론을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 않도록 매출관리를 통해 소득을

보실 때는 이자율과 더불어 렌더에

데믹으로 바닥이 언제일지 확신할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좋

유지하신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게 지불해야 하는 Fee가 얼마나 되

수 없지만, 팬데믹이 끝나고 경기가

명은 Full Document가 준비되었

은 이자율을 받기 위해서는 2년 이

회복세에 접어들게 되면, 과거 추세

을 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Work

상 적정 소득의 Tax Return을 통해

Chris Ahn: 기타, 관련 독자분

에 기반하여 이자율이 오르게 되지

Visa가 없거나, 외국인 신분이거나,

서 Full Document로 론을 신청하시

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다른 말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자영업을 하시는데 2년 이상 충분한

면 됩니다. 하지만, Tax Return을 통

이 있다면요?

Income이 없었다면, 매스미디어에

해 론을 받기 위한 충분한 소득입증

Chris Ahn: 보통 광고에 나오는

서 광고하는 2% 대의 이자율은 받

이 안되거나, 다운페이를 위해 필요

Ken Uhm: 집을 사시겠다고 결

모기지 이자율은 평균값이고, 그나

기 어려우시고, 평균 5%대의 이자

한 현금이 은행에 없을 경우, 입금할

정을 하셨다면, 당장 집을 사시지 않

마 조건이 좋으신 분들이 받을 수 있

율을 받으실 수 있는 것으로 이해

현금의 출처 파악 부분에서 이슈가

더라도 먼저 Loan Application을 제

Jaewon “Chris” Ahn

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

하시면 됩니다.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해

출해서 Loan Officer와의 상담을 통

(안재원 부동산)

결하기 위한 Tip이라고 한다면, 자

해 현재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Cell: 512-815-8116

로 체감하는 이자율에는 차이가 나

는지에 대해서도 파악을 하신 후에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엄기호/Fair way Asset Corporation kuhm@facloan. com, 469-525-2105, NMLS: 2034687)

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

Chris Ahn: 그리고, 설령 같은 분

영업을 하셔도 W-2로 본인의 임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

Email: Chris@JoaRealty.com

질문하시는 분들 중 가장 오해가 많

들이라도 부족한 약점을 보완하면,

을 충분히 보고할 수 있다면 도움이

습니다. 주변에서 집계약을 하고 론

/ ChrisJWAhn@Gmail.com

은 사례가 본인이 아는 사람이 몇%

예를들어 크렛딧 점수를 올린다던

될 수 있고, 집을 사시기로 결정을

을 진행하다가 론이 승인되지 않고

ShowingNew.com/ChrisAhn


KOREAN JOURNAL DEC 18, 2020

어스틴 광고

A 72


A 73

킬린 교회

DEC 18,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대장부가 되어라 (열왕기상 2:1-4) 1. 다윗의 유언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 로몬에게 명령(유언)합니다. ‘내가 이제 세 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라’ 신 앙과 정치 두 가지로 유언을 합니다. (1) 너 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2) 네 하나님 여호 와의 명령을 잘 지켜라. 모세의 율법에 기록 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 지 형통할지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 여 진실하게 행한다면 너를 이어서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 리라. (3) 요압 (군대장관), 시므이는 조심하 고 죽여할 사람이다. 그러나 바르실래의 아 들 김함은 네 밥상에 함께 앉아 밥을 먹을 사 람이다. 죽일 사람과 선대할 사람을 유언으 로 남깁니다. 요압은 솔로몬이 아닌 아도니 아를 추종한 죄. 그리고 다윗의 심복 아브넬 과 아마사를 죽인 죄. 지혜롭게 평안히 음부 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결국 솔로몬의 군 대장관 브나야가 요압을 죽입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쿠테다로 피난 갈 때에 저주하며 돌을 던지고 티클를 뿌리면서 다윗 을 핍박한 사람입니다. 압살놈이 죽고 다윗이 예루살렘에 돌아올 때에 시므이가 다윗을 맞 이합니다. 다윗이 시므이에게 ‘내가 너를 죽 이지 않을 것이다’ 말합니다. 그래서 살아 생 전에 시므이를 죽이지 않지만 아들 솔로몬에 게 유언으로 남깁니다. ‘시므이가 나를 독한 말로 나를 저주했다. 내가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가 죄 없다 말할 수 없 느니라. 너는 지혜있는 사람이니 너는 시므 이가 백발의 피를 흘리며 음부로 내려 가게 하라’ 그래서 솔로몬이 시므이를 불러서 경 고합니다. 너는 살아 생전에 예루살렘을 떠 나지 못할 것이다. 떠나는 날에 바로 죽을 것 이다. 3년 동안은 잘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 데 시므이에게서 일하던 종 2명이 도망을 갑 니다. 그래서 두 명의 종을 잡으러 예루살렘 을 떠났다가 돌아옵니다. 이 사실을 안 솔로 몬이 시므이를 죽입니다. 그러나 바실래의 아들 김함은 선대하라고 합니다. 다윗의 피난길에 전적으로 다윗을 도 운 길르앗 사람이 바르실래입니다. 그는 거부 라고 했습니다. 부자입니다. 다윗이 예루살렘 에 함께 가기를 요구하나 거절하며 자식이라 도 돌봐 주십시오라고 부탁을 합니다. 내 나 이가 80인데 좋고 흉한 것 분간하지 못합니 다. 왕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음식의 맛도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먹는 재 미가 없다면 무슨 낙이 있겠습니까? 노래를 들어도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릅니다. 흥에 도 취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내가 왕에게 누 만 끼칠 뿐입니다. 바르실래는 자신이 뭔가를 바라고 왕을 도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 멋있는 부자입니다. 멋있는 사람이고 자 신을 제대로 안 사람입니다.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안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솔로몬을 향하

여 준 신앙의 유언입니다. 다윗 왕의 유언은 “힘써 대장부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표현은 ‘강하고 담대하라’. 바울은 흩어지는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 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히 10:35)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 을 눈앞에 두고 모세를 대신하여 지도력을 이어 받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고 권면하셨습니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도 말하지만 시편에서도 강조합니다. “여호 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 31:24)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인 하 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서 권세 있게 사는 것과 복 받으며 사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2. 힘써 대장부가 되라 (2절)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직역하면 ‘너는 강하게 되어라! 그리고 남 자가 되어라!’란 의미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권면은 모세 사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행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을 떠맡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권 면해 주신 말씀과 동일합니다(수 1:6-9). 다 윗의 이 말을 통해 당시 솔로몬의 나아가 매 우 어렸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유대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당시의 전통으로 미루어 즉위시 솔로몬의 나이를 14 세 정도로 보았습니다. 아무튼 20세가 채 안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힘써 대 장부가 되라는 아버지 다윗의 말이 결코 나 이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나이를 넘어 담대 하라는 뜻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보면 어리 고 유약합니다. 그래서 거친 세상을 이기는 담력을 말한 것입니다. 대장부란 늠름하고 씩 씩한 사나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3. 말씀대로 살아라 형통할 것이다 (3절)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그법률과계명과율례와증거를모세 의율법에기록된대로지키라그리하면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라는 명령입니

다. 왕이라고 해서 네 마음대로 하지 말고 하 나님의 말씀대로 정치를 하라는 것입니다. 다 윗의 생애에서 밧세바 사건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일을 하지 않는 듯합니다. 완벽한 삶은 아니였어도 그의 삶은 모범적인 삶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들 솔로몬에게도 그 렇게 유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 고 정치를 하면 형통할 것이다. 문자적 의미에서의 형통은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 된다는 뜻입니다. 본문에서의 ‘형통’ 의 히브리어 ‘타스킬’은 지혜롭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사 람은 지혜롭게 되는 것이고, 또한 지혜로운 사람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 형통하게 되 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잘 되는 것이 형통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일치시 키는 것입니다. 성도의 최고 사명은 하나님 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 쳐 주신 기도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뜻이 하 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마 6:10) 성도는 나의 일과 뜻을 이루는 사람이 아 니라, 하나님의 일과 뜻을 지혜롭게 이루어 드리는 사람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철저하게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것이야말 로 우리가 살 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손 대대로 축복받는 길입니다. 다윗 솔로몬 가문은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끊어지지 않는 복을 받았고, 후손 가운 데서 메시야가 태어나는 최고의 왕가가 되었 습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높여 주셨고 최고로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가 문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막히거나 깨지지 않는 형통의 복을 하나님이 언약하신 그대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말씀 그대로 지키면 하나 님은 언약하신 그대로 복을 주십니다. 신실하 시고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코로나로 모 든 것이 무너져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건들지 못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한 대장부의 믿음으 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DEC 18,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4

샌안토니오 소식

210-463-3700

DEC 18, 202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인회 ‘사랑의 가방나누기’ 행사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히 현장에 모인 한인회 임원들의 수고 와 봉사로 이어졌는데 COVID-19으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도수)

로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샌안

가 주최한 ‘사랑의 가방나누기’ 행사

토니오 한인교회의 목사님들이 직

가 지난 12월 12일 토요일 11시부터

접 사랑의 가방을 받아 교회의 필

오후1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한인

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회관 파킹랏에서 진행되었다. 드라

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가급

이브 스루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적 개인적인 직접방문보다는 교회

한인회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손

와 한인회 임원들이 직접 찾아가 전

길을 거쳐 완성된 120여개의 가방

달해 주는 것이 좀 더 안전할 것 같

이 전달되었다. 이 가방에는 KF94

다는 한인회 임원들의 판단은 참으

마스크, 2lb 양념 생 불고기, 떡, 라

로 적절했다는 생각이 든다.

면, 오징어 젓갈 등 정성이 가득 담

당일 선물을 전달받은 정00 교민

긴 선물로 채워졌으며, 생활 거주 취

은 한인회로부터 받은 선물이 올해

약자, 홀로 사시는 어르신, 유학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감격하며 준비

코로나로 인하여 실직으로 어려움

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

이 있으신 분들 위주로 사랑의 가방

사말을 전하며 기뻐했다.

이 전달되었다.

안타까운 죽음에 형제침례교회 모든 장례 진행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인(JJ)이 며칠간 연락이 안 되자 찾아간 자택에서 이미 여 러 날이 지나 고인을 발견하고

이 날 샌안토니오 한인회 임원으

신고했다.

보내는 12월에 동포사회의 훈훈 한 소식이 되고 있다. 한편 고인은 서울 출생으로 1973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번 사랑에 가방 나누기의 행사

로 김 주유 수석부회장, 김 현 부회

홀로 생활을 하다가 자택에서

는 매년 UTSA에서 개최되는 김치

장, 차 득복 부회장, 정대하 청년부

생을 마감하신 한 동포를 위해 지

고인은 1959년생으로 미혼으

이민, 존 F 케네디 하이스쿨, 어

축제를 위한 총영사관 지원예산이

장, 이사 등이 참석해 수고를 아끼

역교회가 나서 모든 절차를 처리

로 홀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틴 주립대학에서 건축학을 전

COVID-19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

지 않았다.

해 주고, 특별히 예배도 집례를 해

샌안토니오에서 장례예배를 드

주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훈

리고 싶다는 지인 JJ의 말을 전해

장례예배는 12월 5일 형제침례

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들은 샌안토니오 형제침례교회(

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진행되었으

공했다.

됨에 따라 한인회에서 별도로 용

어려웠던 2020년을 딛고 희망차

도 변경신청을 허락받아 진행되었

게 시작하는 2021년도 샌안토니오

으며, 이외에도 한인회에 지원을 아

한인회가 새로 영입된 임원들과 함

택시운전을 하던 이성구 씨는

담임목사: 오형식)에서 이 모든

며, 하관예배는 채플힐 퓨너럴 홈

끼지 않는 임원, 이사들의 추가 도

께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기를 기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절차를 진행해 주어 COVID-19

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움으로 행사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대하며 수고한 이들의 노고에 찬

사인으로 숨을 거두었다.

로 갑갑하고 우울했던 2020년을

가운데 진행되었다.

수 있었다.

사를 보낸다.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DEC 18, 2020

세종학당 주최 2020년 골든벨 행사 … 1등 케이틀린 터지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12월 2일에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주최로 2020년 골든벨 행사가 진행되었다.

아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

앞으로 세종학당을 통하여 더

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별히 한

많은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와

국음식이 너무 맛있어 잊지 못

예술, 언어, 음식 등 다양한 우리

할 추억을 가지게 되었다며 감

민족만의 전통과 매력을 체험하

사를 전했다.

며 아울러 널리 알려지기를 기

이날 행사를 통해 특별히 참가

대해본다.

A 75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2020 가을학기 종강식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1부 순서는 아이들의 재롱과 각 반 의 활동 및 수업 내용 소개 및 상장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2020년

수여식에 이어 2부에는 Drive thru

가을학기를 마치며 지난12월 5일

로 선생님들이 준비한 정성 어린 선

종강식을 가졌다.

물 전달과 함께 아이들과 인사하는

창의성과 예술 감각이 뛰어난

자들은 미술, 음악, 공예, 세시 풍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 속에서

습, 악기, 보물, 지리 등을 배우며

예술적 감각과 전통을 발전시켜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문화적 차

1등: 케이틀린 터지오

케이 메닉 한글학교 교장은 인터

자랑스러운 문화를 형성해왔다.

이의 이해, 그리고 한국 전통 문

2등: 화 루, 웨이 후앙

뷰를 통해 처음 접하는 새로운 방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하며 새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한

화의 가치를 전달함에 따라 무한

3등: 안젤리카 다칵, 바네싸

식의 수업이라 걱정과 불안한 마

움에 도전하는 교사들의 용기와 코

국의 예절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한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와레즈

음이 많아 망설였지만 한국학교 교

로나로 힘든 시기인데도 아이들을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며 케이 메닉(한글학교 교장)은

4등: 토리, 브리네이 프라샤인,

사진이 새롭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우리의 정

참석한 많은 학생들이 입을 모

행사를 평가했다.

크리스틴 오티즈

구하고 함께 고생하며 한 명의 낙오

체성과 문화 및 한국어 교육의 끈을

자도 없이 동참하여 오늘 종강식을

놓지 않고 함께 해 온 학부모님들과

맞이함에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감

교사진, 봉사자들 한글학교 이사회

을 전했다.

및 관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

골든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비대면 Zoom으로 진행된 종강식

시간을 가졌다.

음을 전한다.


A 76

샌안토니오 광고

DEC 18,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8, 2020

샌안토니오 광고

A 77


A 78

샌안토니오 광고

DEC 18, 2020 KOREAN JOURNAL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0.12.18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