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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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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동포사회와 이인삼각 “함께 이겨내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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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DPA 한인장애인부모회 주최, ‘2021 송년의 밤’ 성료 동포사회 후원금 모아 자체 캠프장 마련도 추진 여될 예정이었지만 휴스턴 송년의

사장, 정태환 회장, 호남향우회 정

장은 장애인 부모들이 어떤 환경에

모 있는 행사가 가능할 수 있었다

밤 행사를 위해 급행으로 발송, 이

성태 회장 외 다수의 단체장들이

처해있던지 최선을 다해 키우기를

고 배경을 설명했다.

날 수여할 수 있었다. 시상은 신창

참석해 DPA 부모들을 격려했다.

당부하고,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

휴스턴 DPA 한인장애인부모회

송철 회장은 “그동안 저희는 늘

하 한인회장이 맡았다. 송철 회장

또 한인중앙장로교회 아름드리사

이 모르게 봉사하는 많은 봉사자,

(회장 송철)가 자신들 주위에 둘

받기만 해왔다.”며, 송년회 주요 후

은 그밖에 호남향우회를 비롯하여

랑의학교 양유희 전도사를 비롯해,

교사, 사역자, DPA 부모회에 감사

러쌓아 놓았던 가림막을 걷어내

원자인 Trend Mall LLC 대표 이규

많은 단체, 개인들도 DPA 장애인

서울교회의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와 격려를 보냈다.

고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송년회

섭 이정옥 부부와 Joyful Banquet

부모회를 후원해주셨다며 감사인

사랑부 하영원 전도사, 박혜원 전

송철 회장은 “휴스턴 DPA 한인

를 열었다.

Hall 이인복 대표 부부, 그리고 장기

사를 전했다.

도사도 참석했다. 휴스턴 DPA 장

장애인부모회가 지금까지 동포사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장애인 가

애인부모회가 지금까지 교회 안

회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단 1달러

정의 어머님들에게 집중 조명됐다.

의 조직이나 단체의 틀을 벗어나

도 헛되게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장

“1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우 리 자녀들, 그래서 빛이 안 나는 선

후원사 텍스포 에너지 김승철 부사 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생님들과 부모들”이라고 송철 회장

휴스턴 DPA 한인장애인부모회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 조

지 못했다면, 향후에는 장애인 교

애인 자녀들을 위해서만 사용했다”

은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우회적

후원회장으로 거의 10여년간 봉사

금만 낯선 장소에 가면 부산하게

육과 관련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한인장

으로 표현했다.

하면서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을 내

돌아다니고 만져서 옆자리 눈치

서라도 커뮤니티 안의 여러 특수교

애인 학교 설립의 비전을 갖고 있

특별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세우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후원해

가 보이고, 그래서 늘 가슴 두근거

육 단체, 조직이 함께 협력, 협업해

지만, 학교 설립이 어렵다면 한인

굳이 사람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주었던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정옥

리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제

가는 모습도 지향하고 있었다. 송

장애인들을 위한 캠핑장을 조성

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도 많았

권사에게는 별도로 미주장애인체

대로 갈 수 없는 어머니들의 평생

철 회장은 “DPA 한인장애인부모

하는 차선책도 적극 고려중에 있

지만, 새로 오픈한 뱅킛 시설을 “

육회가 수여하는 봉사상 골드가 수

의 노고와 인내, 사랑에 참석자들

회와 동포사회가 하나가 되었다”며

다고 밝혔다.

장애인부모회에는 언제든지 사용

여됐다. 대한미주장애인체육회가

모두 큰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

늘 수동적으로 도움을 받기만 하는

이날 초청 손님들을 위한 공연

토록 해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

첫 해 마련한 봉사상은 미주지역

냈다. DPA 부모회 어머님들 각각

모습에서 탈피하여 동포사회의 일

으로는 장형은 학생의 감동적인

이 있었고,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에서 추천을 받아 대상을 선정했는

에게는 장한어머니상 상장과 선물

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했다.

피아노 연주 및 학생들과 교사들

“DPA 부모회가 행사를 한다면 식

데, 뉴욕, LA 등 큰 도시를 제치고

을 증정했다.

격려사에서 신창하 한인회장은

이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 율동

사대접을 도맡겠다.”는 후원 의사

휴스턴 한인장애인체육회가 추천

가 답지하면서 결국 가장 비용이

한 이정옥 권사가 영예의 봉사상을

장애인 위한

고를 위로하며, 한편으로 장애인들

2부 축하공연은 박미화 초대

많이 소요되는 장소 대여와 식사

받게 돼 휴스턴사회의 큰 자랑거리

정부 그랜트도 고민하자

을 위해 정부의 그랜트를 받을 수

KCC 문화원장의 진행으로 송년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자체 송년

가 되었다. 원래는 내년 6월 17일

한인사회에서도 신창하 한인회

있도록 한인회의 역할을 기대했다.

분위기에 맞는 노래 열창과 노래

회에서 동포사회를 초청하는 규

~19일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수

장, 향군 미중남부지회 하호영 이

하호영 향군 미중남부지회 이사

임기가 없는 장애인 부모님들의 노

공연이 있었다.

자랑 등이 이어졌다.

2021 송년회와 DPA 장애인부모회를 물심양면 도와준 후원자들에게 감사패전달이 있었다. Trend Mall LLC 이규섭, 이정옥 부부, Joyful Banquet Hall 이인복 대표 부부, 텍스포 에너지 김승철 대표. 이정옥 권사에게는 DPA 부모회 후원회장을 10여년간 역임하며 봉사한 공로로 미주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골드 봉 사상도 수여됐다.

휴스턴 한인상공회 새 출범 앞두고 차기 이사진 첫 준비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턴 한인상공회를 다시 살린다는 과

다리 역할에 각자의 장점을 잘 활

제를 갖고 가장 먼저 한인사회 각

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턴 한인상공회(Korean

상공업계에서 함께 봉사할 인물들

강문선 차기회장은 “휴스턴 한

American Chamber Commerce

을 찾는데 주력해왔다. 이날 모인

인상공회는 옹호활동, 교육, 네트

Houston, 이하 KACC Houston)

이사진들은 학계, 법조계, 도소매

워킹, 다른 타민족 비즈니스 커뮤

의 차기 이사회가 출범을 앞두고

업계, 부동산, 보험, 은행, 요식업

니티와 협력 등을 통해 휴스턴 메

첫 모임을 가졌다.

계, 그리고 CPA 까지 전 상공업계

트로 지역에서 한인비즈니스의 확

15일(수) 오후 5시 강문선 차기

를 두루 망라했는데, 특히 30대에

장에 도움을 주려는 사명이 있다”

회장 개인 사무실에서 가진 자리에

서 50대까지 업계에서 중진으로

고 말했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이

는 11명의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들

사회 분과위 구성 및 운영방법, 주

여 자기소개 및 한인상공회 이사

로 알려졌다. 이사들은 코리안 아

요 활동 및 이벤트를 비롯해 휴스

로서의 각오 등을 나누며 시작했

메리칸 으로서 앞으로 강문선 회장

턴 한인상공회 갈라 행사, 웹사이

다. 강문선 차기 회장은 지난 2개

과 팀을 이뤄 한인상공업계를 돕고

트 개설, 회원 운영과 후원 등 전반

월 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휴스

주류사회와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적인 영역들이 토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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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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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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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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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한인회장 경선

코리안저널 일문일답 영상인터뷰 * 전체 영상은 유튜브 ‘코리 안저널’을 검색하면 시청가능 합니다. 1. 출마배경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윤건치 후보 “1세와 1.5세가 함께 한인회 닦겠다.”

4. 부회장 후보 소개 곽성규 후보 “곽정환후보, 지

윤건치 후보 “곽후보, 추진력

원하는 사람 많다. 한인회는 어

강해, 열성적이지만 자신이 옳

려운 사람도 화합으로 돌 볼 것.”

다고 생각하는 것 너무 밀어부

정승환 후보 “아버지때부터

쳐, 사회봉사 경력 짧다.”

한인커뮤니티에 봉사 많이 했

곽정환 후보 “윤후보, 의문있

다. 주류사회연결 역할 할 것.”

는 단점있지만 비방않겠다. 장

곽정환 후보 “칭찬받는 한인 회 만들겠다.”

7. 상대 후보 장단점

점은 한인사회 봉사한 것이 장 5. 선거결과 승복할 것인지

점, 학벌이 좋다.”

곽정환 후보 “선거에 승복 2. 자신의 성격 곽정환 후보 “옳은 일에는 소 신 굽히지 않는다.” 윤건치 후보 “ 말 보다는 행 동으로 일하겠다.”

하는 건 민주주의 원칙. 승복 할 것.”

8. 한인회장이 돼야 하는 이유 윤건치 후보 “그동안 한인

윤건치 후보 “이런저런 일들

커뮤니티에 봉사 많이 했다.

많았지만 투표결과에는 승복

한인회를 주류와 가깝게 만들

할 것 약속.”

고 싶다.” 곽정환 후보 “제가 희생해서

3. 주요 공약 곽정환 후보 “첫째. 노인회 잘 아우를 것, 둘째. 2세 교육 철저 히, 셋째 한국직항노선추진.”

6. 한인회장 출마에 대한

좋은 평가 받는 33대 한인회,

가족들의 응원

미국에서 으뜸가는 맑고 투명

윤건치 후보 “ 집사람이 걱정

한 한인회 만들겠다.”

한다. 많은 이야기 듣고 스트레

윤건치 후보 “우선, 1.5세와

스 받지만 신경쓰지 않고 있다.”

일하며 주류와 기반 닦을 것, 한

곽정환 후보 “동생, 형, 집사

인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것.”

람 등 모든 가족들이 총력 지원 하고 있다.”

동포들의 현명한 판단만 남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경선 투 표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을 요구하는 내용을 3개 신문사

열된 상황에서 과연 고배를 마신

은 고사하고 양분되어 가는 걸 어

이 가능함을 고지했다. 특히 투표

에 게재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제

후보자나 지지자들이 깨끗한 승

떻게 풀어볼 방법이 없을까 하여

장 혼잡을 피해기 위해 투표장에는

출한 이력서를 선관위를 통해 입

복을 할 것인지도 문제”라고 우

만남을 주선했다”고 부연했다. 이

투표하는 사람만 입장토록 할 예정

수했는지, 어떤 내용이 거짓인지

려했다.

상일 전 회장은 두 후보 모두 33대

이다. 한편 총영사관 재외선관위에

한편 15일(수) 오전 11시에는 이

한인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서도 40여년 만에 치러지는 한인회

확실치 않다.

지난 주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한 단체장은 “지금 시점이면 이

상일 전 한인회장의 요청으로 곽정

한만큼 경선을 피하여, 각각 회장,

장 선거를 위해 기표대와 투표함을

윤건치 후보 경력 오기는 10일(금)

미 양 후보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

환 후보, 윤건치 후보가 만났다. 그

이사장으로 손잡고 33대 한인회

제공해주기로 했다. 투표에 참여한

업데이트된 이력서가 다시 제출된

호가 갈렸고, 누구를 뽑을 지도 결

자리는 이상일 선관위원장의 자격

에서 일하는 것을 건의했지만, 결

선착순 300명에게는 선관위가 준

상태다. 이후 선관위가 재 제출된

정된 마당에 더 이상 상대방 후보

이 아닌 전 한인회장 개인자격으로

국 경선 대결로 판가름하게 되었

비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그

이력서에 대해 공식 언급은 없었지

에 대한 비방이나 공격, 먼지털기

만남을 주선했고, 선관위원들과 사

다고 전했다.

러나 투표장 안에서의 인증샷이나

만, 곽정환 후보 측은 2차 제출한

식의 언론플레이는 자제해야 한다”

전에 의논된 바가 없었다는 설명이

한편 선관위는 동포들의 투표

이력서도 거짓이라고 맹공을 펼치

고 일침을 가했다.

다. 이상일 전 한인회장은 “선거전

독려를 위해 신분증 지참, 마스트

이 너무 과열돼 한인사회가 단결

착용, 투표 직전까지도 회원 등록

며 윤 후보측에 대대적인 공개사과

어느 동포는 “선거 분위기가 과

사진촬영은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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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 팬데믹에도 교육의 질은 “업(UP)” 공식 ‘한인학교 후원의 밤’ 생략…미래 인재 교육에 자발적 후원 호소 사실 가을학기 등록을 받을 때만

학부모들이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

편지글에 의하면 미국내 다른

들의 등록금 60%, 매년 교육원에

해도 100% 대면 수업도 상황에 따

는 사이에도 오케스트라 팀이 다양

학교와 달리 휴스턴 한인학교는

서의 지원 20%, 그리고 이사회 지

라 재조정할 수 있는 불확실한 환

한 크리스마스 노래를 연주하며 즐

가을학기에 대부분 학급이 정원

원 20%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는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

경이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거운 성탄 분위기를 만들었고, 한

을 넘었고, 여름방학 내내 수업준

데, 그 중 이사회의 지원은 한인학

가 11일(토) 2021년 가을학기 종

120여명의 학생들이 가을학기 수

편에서는 쿠키를 판매하며 자발

비를 한 교사들에게 큰 힘과 격려

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모이는 기

강을 했다.

업에 참여했고, 봄학기 때처럼 중

적으로 한인학교 후원금 모금에

가 되었다고 한다.

부금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었다.

도에 학교가 문을 닫는 상황을 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현재

“무엇보다도 재미한국학교 협

“올해는 인류 역사상 COVID-19

할 수 있었다.

휴스턴 한인학교는 기존 한인학

의회와 우리 지역 협의회의 온라

이라는 가장 큰 변화의 소용돌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심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강당에서의 종강식은 생락하고 건물 밖에서 단

한편 이날 종강식에 한인학교

교 개인 및 회사, 단체 후원자들에

인 교사 연수를 비교해보면서 저

속에서 매년 있었던 후원의 밤 행

체사진 촬영으로 대신했다. 한 학

중고급 4반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

게 후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

희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준비와

사를 대신하여, 우리 한인학교를

기도 잘 마무리했다는 기쁨과 뿌듯

생회가 자체적으로 한인학교 후

다. 또한 한인학교 PTA도 고펀드

열정에 크게 감동받고 자랑스러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편지

함이 학생들과 교사들의 얼굴에서

원 기금마련을 위한 이벤트를 학

미(GoFungMe) 사이트를 통해 후

웠다”고 부연했다.

로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정중하

묻어나왔다.

교 로비에서 진행했다. 학생들과

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학교는 매 학기 학생

게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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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탁구국가대표선수 임종훈입니다^^”

은메달리스트가 보낸 편지 한 통

안녕하세요. 이번 휴스턴 세계탁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먹고,

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안의 사랑이 너무 거대하고 따

무너무 감사드리고 글 읽어주셔

구선수권대회에서 뵈었었던 선수

승패에 상관없이 부모님 같이 기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

뜻하고 감사했습니다.

서 감사합니다.

임종훈 입니다.

뻐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응원해주

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휴스턴 세 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정말 많은

셔서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따뜻 한 시합이었습니다.

합하러 오신다고 하던데, 그때 오

시고 사랑해주신 그 마음 잊지 않

시면 제가 맛있는 식사대접 꼭 해

2021년 12월 2일

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너

국가대표 탁구선수 임종훈 올림

위드코로나가 진행 중이지만, 코

고 가슴에 새기고 다음에는 더 좋

주심에 너무 감사함을 느껴서 이

로나로 인해서 정말 힘든 시기인

은 실력으로 더 즐겁게 보실 수 있

렇게 메일을 적었습니다. 너무 과

데, 멀리서 응원와주시고 챙겨주셔

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한국사

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습니다^^)

단지 탁구선수이며 한국선수라

제가 한분도 빠짐없이 사인하

는 이유로 뜨거운 응원과 지원해

고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빠짐없

주신 것 정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은메달도 감사하지만, 금메달

이 다 해드렸는지 모르겠네요...다

감사드립니다.(중략)

을 따서 걸어드리고 싶었는데 은

른 때보다 정말 신경 썼지만 혹시

메달을 딴 것이 너무 속상할 정도

못해드린 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우보이 신발 저금통 잘 쓰겠

성적을 떠나 진심으로 응원해주

응원 보내주시고 식사도 매번 챙겨

상 최초의 복식은메달을 딸 수 있

홈페이지 보니까 전국체전에 시

누가 시켜서 적은 글이 아니고 제가 명함 한 장 받은 이메일로 진

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결승 시합 마치고 인사드리려고

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는 것

경기에 진 것에 대한 제 개인적인

했는데, 바로 도핑테스트를 2시간

입니다. 글이 많이 부족하고 더 좋

감정보다 죄송하고 속상한 마음

넘게 진행하는 바람에 찾아뵙지도

은 방법으로 인사드리지 못한 부

이 더 크네요.

못하고 이렇게 한국에 돌아온 것

분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합장 도착했을 때부터 해주신

이 마음이 아플 정도로, 시합에서

예전에 개인적으로 미국 뉴욕과

놀랄 정도로 과분한 환대부터, 정

진 것보다 더 아쉽고 죄송스러운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오며 느

말 시합에 나와서 이렇게 한국음

마음에 이렇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꼈던 다른 세상이 있구나 라고 느

식을 많이 먹으면서 시합을 했던

정말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기

낀 감정보다 휴스턴에서의 2주일

▲ 세계 6위 린원주를 이기고 난 후 최종우 회장이 임종훈 선수를 축하해주고 있다.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후원 감사의 밤 18일 결산보고도 겸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났다. 바로 어제의 일인 듯 아직

감동을 다시 한 번 나누는 시간이

특히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출전

최종우 회장은 당일 저녁식사 준

도 여운이 남아있어 마음을 설레

될 것으로 보인다.

하는 한국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

비를 위해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달 라고 당부했다.

휴스턴 탁구협회(회장 최종우)가

게 한다”며, 아낌없는 응원과 후원

휴스턴 동포들이 보여준 환대와

하고 후원하느라 고군분투하는 휴

지난 11월 29일 막을 내린 휴스턴

을 해준 모든 동포분들에게 감사

대접에 감동받아 대한탁구협회와

스턴 탁구협회를 “돕자”며 휴스턴

한편 18일에는 33대 휴스턴 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응원 행사 및

를 돌렸다.

재미탁구협회가 계획에도 없었던

동포사회 안에서 자발적으로 후원

인회장 경선이 오후 5시까지 있고,

MOU를 체결했다.

열기가 불붙은 지 불과 일주일도 안

투표 결과가 나오는 시간대와 겹

후원금 결산보고를 겸한 감사의 자

특히 연말을 맞아 이번 대회를 위 해 응원으로, 또 후원금으로 시간과

무엇보다 한인탁구 동호인들의

되어 1만 달러 가까운 성금이 답지

치며, 또 다른 장소에서는 민주평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6시에 휴

물질을 기꺼이 도네이션 해준 분들

저변 확대와 함께 휴스턴 탁구협회

된 덕분에 선수단 한식도시락 배달

통 휴스턴협의회 전체회의 행사가

스턴 탁구협회에서 조촐한 순서를

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식사 자리를

의 존재감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과 임원진 초청 행사, 셔틀차량 운

계획돼있다.

진행한다고 최종우 회장이 전했다.

마련한다고 취지를 전하면서, 함께

내년에 있을 전국체전과 양 단체간

영, 응원 도구, 선물 구입비용 등을

*문의: 832-275-4989 (최종우),

“어느덧 2021년 휴스턴 세계탁구

경기장에서 선수 이름을 부르며 응

업무협약에 따라 당장 새로운 업그

진행하는데 든든한 뒷받침에 돼주

*휴스턴 탁구협회: 9009 Long

선수권 대회가 끝난지도 10일이나

원하고 환호했던 그때의 짜릿함과

레이드된 프로그램도 가능해졌다.

었음은 물론이다.

리를 마련한다.

Point Rd B-3,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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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가 정수기도 있어요? “YES” 정수기가 말도 해요? “YES” 휴스턴 쿠쿠 매장 한인타운 중심에 그랜드오픈 우수한 성능, 슬림하고 고급스런 디자인, 착한 가격, 고객 만족도 ↑ 미 수질협회 골드 인증서 ▶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후발주자이지만 쿠쿠제품의 만족

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도에 힘입어 꾸준한 시장 확장을

특히 아파트나 가족수가 많지 않은

쿠쿠 휴스턴의 설치 및 서비스를

도 가능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하고 있다.

소형 가구,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담당하는 김종곤 테크니션은 쿠쿠

부모님께는 효도선물, 아내와 남편

높다는 것.

정수기의 또 다른 장점으로 “대부

을 위한 건강제품으로 인기가 있다.

될 것이라고 한다.

2년~5년까지 무이자 할부 구입

사회가 복잡해지고 먹거리가 넘

쿠쿠 휴스턴 김선영 국장은 지

쳐날수록 ‘물’의 중요성은 강조된

난 2개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가장

한국인 가정에는 무조건 1~2개

분 자가 필터 교환이 가능하다”는

현재 휴스턴 매장에서는 2호점 오

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물

많이들은 질문이 “쿠쿠가 정수기

는 있다는 쿠쿠밭솥으로 이미 절

점도 꼽았다. 현재 쿠쿠 휴스턴 매

픈 기념으로 카후나 체어 구입시 제

론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가 중요

도 있어요?”와 “정수기가 말도 해

대 신뢰도를 쌓아왔기 때문에 쿠

장은 방문 고객에게 ‘쿠쿠 냉온백’

품 가격에 따라 LED 마스크(2,000불

한데 혹자는 만병통치의 근본을 물

요”라고 했다. 그에 대한 답은 “모

쿠 브랜드의 소형 정수기, 공기청

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상당), 공기청정기(1,500불상당), 발

에서 찾기도 한다.

두 에스!”다.

정기, 비데, 버블 클린져, 제빙기 등 제품들도 일단 믿고 구입하는 경향

마사지(800불상당) 등 다양한 선물

미네랄워터를 집에서도 부담없

쿠쿠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소

이 먹을 수 있는 쿠쿠(Cuckoo)정수

형이라 공간 차지가 별로 없고, 예쁜

기가 요즘 핫한 이유도 여기 있다.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성능 면에서

쿠쿠 공기청정기의 경우 일반 공

쿠쿠 휴스턴 매장(국장 김선영)

도 3세대 나노포지티브 필터를 사용

기청정기부터 팻 전용까지 다양한

한편 쿠쿠매장에서는 카후나 안

편하게 방문하셔서 쿠쿠제품도 구

이 한인타운 중심 블레이락 H마트

하여 몸에 좋은 미네랄워터를 마실

데, 특히 냄새까지 잡아주는 공기

마의자도 취급하고 있다. 카후나 안

경하시고, 무료 안마의자도 체험하

선상에 오픈한 지 2달 정도 되었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쿠쿠 정

청정기의 성능과 저렴하고 슬림한

마의자는 유명세에 힘입어 코스코,

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만,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

수기는 미국 수질협회 WQA(Water

디자인까지 1석3조 이상의 만족도

홈디포, 아마존을 통해서도 판매되

능했던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

Quality Association)로부터 골드 인

를 선사하고 있다. 또 고급 주방냄

고 있지만 한인타운에 있는 매장을

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가격과 성능

증서도 획득했다. 여기에 타사 제품

비셋트, 제빙기, 텀블러까지 쿠쿠제

방문하면 모든 종류의 의자를 체험

도 비교할 수 있어서 반응도 좋은 편

에 비해 착한 가격까지 △소형, △

품 구입/렌탈 시 제공하는 사은품들

해볼 수 있다. 가격도 2천 달러~1만

이다. 쿠쿠가 텍사스로 거점을 확장

디자인, △성능, △가격 까지 4가지

도 모두 쿠쿠 브랜드이다. 앞으로 더

달러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

한 지도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아직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으로 소비자

많은 쿠쿠 생활가전 제품들이 구비

에 충분히 체험해보고 고를 수 있다.

이 있다고 했다.

카후나 안마의자 “편하게 오셔서 체험해보세요” 2호점 오픈 기념 통큰 선물

도 증정하고 있다. “블레이락 H-마트 가는 길 오른 쪽에 위치한 쿠쿠매장에 아무 때나

*문의: 281-773-8266 (김선영), 713-899-2432 (김종곤) *주소: 1200 Blalock Rd #110,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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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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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친척 같은 얼굴들, 내년에도 꼭 뵙겠습니다” 한국전 美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 챕터 2021 크리스마스 파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전 미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 스타 챕터가 15일(수) 오전 11시 30

을 두드리며 인사를 나누었다. 긴 말

은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

은 없었지만, 함께 자리를 할 수 있

에 앞장선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

도록 건강과 거동이 허락한 것에 대

과 헌신을 깊이 존중하고 결코 잊지

한 안도감과 감사일 것이다.

않겠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분 VFW Post 8790 에서 크리스마스

지난 7월 24일 한국전 정전협정

헬렌장 이사장은 오는 30일 한인회

송년 모임을 가졌다. 20여명의 미 참

체결 68주년 기념행사에 병환으로

송년잔치에도 론스타쳅터 참전용사

전용사회원들 및 가족들이 참석한

불참했던 리차드 핼퍼티 전 회장이

회원 가족들을 정식 초청했다.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는 안명수 휴

오랜만에 행사 직전 지팡이를 짚고

내년 72주년 한국전 기념식 혹

스턴총영사 내외와 신창하 한인회

참석했는데, 많이 쇠약해진 모습이

은 69주년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장,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이 동석해

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

기념행사에 텍사스 론스타챕터 회

서로 안부를 주고받으며 송년 자리

다. 그러나 핼퍼티 전 회장은 시종일

원 한분 한분의 참석을 보장하지

를 훈훈하게 나누었다.

관 환한 웃음과 유머를 잃지 않았다.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사진으

휠체어와 지팡이를 의지하며 회

송년 행사는 공식 순서 없이 크

로나마 한미동맹의 상징과도 같은

원들이 한 사람씩 행사장에 들어설

리스마스 오찬을 나누는 것이었는

우정의 기념샷을 남겼다. 한편 이날

때마다 맥스 존슨 전 회장과 이진흥

데, 특별히 휴스턴 한인사회를 대표

모임에 향군 미참전용사회의 참석

부회장은 회원들의 손을 잡거나 등

하여 신창하 회장과 헬렌장 이사장

은 없었다.

“교회 오니까 이런 정보까지?” 휴스턴 한인교회 19일 & 26일, 유익한 정보와 건강팁 나눔 자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랫동안 근무해온 한국인 직원 스

어질 예정이다.

법 등 교통관련 사고 처리에 대한 조

인 장수의 삶일 수 있다. 조성호 장

티브 한 씨가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

조성호 장로는 1982년부터 39년

언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엑기스만

로는 오랜 경험과 자료 수집 속에 이

새 담임목사님과 함께 51주년

과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같은 정부

동안 휴스턴에서 조성호 학원을 운

전달되고 무엇보다 시간 가는 줄 모

제는 자신의 건강유지 비법을 전하

을 시작하고 있는 휴스턴 한인교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를 했다. 금주

영해오고 있다. 휴스턴에 살면서 크

를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

고, 음식만이 아닌 화(火)를 다스리

회(담임목사 최덕준)가 이민생활

19일과 다음주 26일에는 2주에 걸

고 작은 교통위반 한두 번씩은 경험

로 보인다.

는 지혜의 삶도 전할 예정이다. 한

에 유익한 정보를 한인동포들과도

쳐 조성호 장로(조성호 학원 대표)

하게 되는데, 유일하게 한인이 운영

‘9988234’ 는 99세까지 팔팔하게

인교회 측은 모든 동포들에게도 문

나누고 있다.

의 진행으로 ▷교통위반 티켓 관

하는 조성호 학원을 거쳐간 동포들

살다가 2~3일 아프고 죽는다는 뜻

을 활짝 열어 놓았다면서 각자 소속

지난 주 주일예배 후 점심 식사를

련 정보, ▷9988234 건강식 비법,

도 많다. 이번 강의에는 코트에 가

에서 나온 우스개 말인데, 100세 시

된 교회의 예배가 끝난 뒤에도 많이

마친 후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에서

▷화를 다스리는 방법 등이 다루

지 않고 교통위반 기록을 없애는 방

대 노인분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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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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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도움으로 1만 달러 받게 되었습니다” 한인동포 A씨, 본지 기사 본 후 해리스카운티 코로나 구호기금 신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운영은 심지어 경제가 좋은 때에도

와,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는 링크를

큰 도전을 받는다”고 언급하면서 소

전달했었다.

구호기금은 5천 달러에서 최대 2 만5천 달러 사이의 금액이 제공되

상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매일 겪

2개월 반 만에 13일(월) 본지 신

었는데, A씨 사업체에는 1만 달러

고 있는 희생은 엄청나며, 우리는 코

문사로 전화를 해온 한인동포 A씨

가 책정되었다. “몇일 전에 최종 선

로나19 위기 및 관련 경제적 어려

는 “해리스카운티로부터 1만 달러

정되었다는 결과를 통보받았고, 입

움을 극복하는 동안 이러한 소상인

의 구제기금이 방금 은행 어카운트

금을 위한 은행정보를 알려준 뒤 수

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새로운 구호

로 입금되었다”면서 기쁜 마음에 가

일 만에 구호금이 입금되었다”고 말

기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소

장 먼저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A

했다. 9월에 신청 접수를 한 후 늦

수 민족과 여성 소유의 비즈니스들

씨는 코로나19로 30년 가까이 해왔

어도 내년 1월 전에 결과가 나올 것

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지난 9월

던 전자제품 수리점을 현재는 집 거

이라는 일정을 들었고, 선착순도 아

20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고, 투

라지 안으로 옮겨놓은 상황이었다.

닌 기금 관리단체가 정한 기준에 따

로 3천만 달러의 새로운 구호기금

명한 선정 시스템 하에서 수혜자가

이번 구호기금 선정은 팬데믹 기간

라 선정한다고 하여 큰 기대를 하지

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중소사업

선정되었다.

동안 소외되거나 피해를 입은 지역

않았다는 A씨는 “1회성이긴 하지만

체를 위한 복구 기금은 바이든 행

본지는 해리스카운티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어려운 비즈니스 상황에서 1만 달러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

정부의 미국구조계획법의 기금에

지원기금에 대해 한인 상공인들에

방침에 따라, 여러 가지 신청 자격

의 지원금은 큰 도움이 되어줄 것”

는 지난 8월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

서 지원되며 비영리 커뮤니티개

게도 지원 기회가 닿기를 바라는

기준이 있겠지만, 총가구 소득이 연

이라며 다시 한 번 코리안저널에 감

나 팬데믹의 경제적 피해에서 회복

발 금융기관인 LiftFund가 맡았다.

취지로 보도했었는데, 당시 기사를

방 가구평균 중간가족소득 수준의

사 인사를 전했다.

하려는 영세 비즈니스를 위해 추가

히달고 판사는 “스몰 비즈니스의

읽은 한인동포 A씨가 전화를 걸어

80% 미만이 대상이 되었다.

美 한인 이민사 다룬 다큐 ‘무지개 나라의 유산’ “영화 찍으며 118년전 하와이 사는 착각에 빠졌다” By 변성주 기자

공식 초청돼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가 오버랩됐다”며 “과연 당시 하와

처음 102명이었던 하와이 한국인

영화 제목의 ‘무지개 나라’는 하와

이 사회가 우리 선조에게 베풀었

은 118년이 지난 지금 7만여 명으

하와이에 거주하는 이진영 감

이를 의미한다. 하와이는 인종이 다

던 관용과 포용을 지금, 우리는 베

로 늘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독은 첫 연출작 ‘무지개 나라의 유

양하며 이들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다하며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산’(Words of Wisdom From the

섬을 만들고 있다는 뜻이 숨어 있다.

덧붙였다.

고 알려준다. 진행을 직접 맡은 이

Rainbow State)으로 지난달 ‘중국

영화 본편 마지막 회 촬영차 한

이 영화는 14일 전라북도 정읍

감독은 영화 앞부분에서 “잊혀서는

국제 뉴미디어 단편영화제’ 결선에

국 방문 중에 있는 이 감독은 13일

CGV에서 상영회를 가졌고, 17일

안될 우리 선조들의 삶을 돌아보고

진출했다. 또 자유와 인권을 화두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영화를 만

강원도 인제의 ‘끄트머리 국제영

그들의 지혜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삼은 국내 ‘리버티 국제영화제’에 초

들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나

화제’에도 초청돼 영화를 선보일

이 감독은 “미주 한인 이민사를

청돼 신인 감독상을 받았고 ‘제41회

라의 이민 역사를 아는 것에 그치

계획이다.

하와이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돼 월

지 않고, 선조들의 당시 모습을 보

내년 1월 13일 미주한인 이민 119

태도를 배우고, 기록하며 다음 세대

▲‘무지개 나라의 유산’이진영 감독

드 프리미어 상영됐다.

면서 깜짝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

주년을 맞아 한미재단이 마련하는

를 위한 현세대의 역할에 대한 화두

있는 내용과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니었다”고 말했다.

‘하와이 이민의 날’ 행사에서 상영

를 제시하고 싶었다”며 “한국인에게

차별 없는 세상, 다양성의 가치, 공

하고, 28일에는 마우이에서도 공개

만 어필하는 이른바 ‘국뽕’ 영화가

존의 아름다움을 전하려 했다”고 설

할 예정이다.

아닌, 영어 시청 인구도 공감할 수

명했다. <연합뉴스 갈무리>

kjhou2000@yahoo.com

앞서 9월에는 스웨덴 ‘스톡홀름 시티 영화제’ 결선에 올라갔고 같은

그러면서 “100년의 시차를 두고

달 30일에는 인도 타고르 영화제에

있지만 최근 한국 내 다문화 사회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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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버림받은 입양인들에 시민권을… 한인단체, 입법추진 본격화

美 연방고법 판사된 한국계 루시 고… “아메리칸드림 이뤄” 미국에서 첫 한국계 여성 연 방고등법원 판사가 탄생했다. 1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

미국 최대 한인 유권자 단체가

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을 주요 현안

천 명이 시민권을 얻지 못한 것으

무국적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부

으로 다루면서 의회에 한인들의 지

로 추산된다.

여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본격화한

지 의사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국적

다. 버림받은 입양인의 다수가 한인

KAGC에 따르면 지난 3월 애덤

입양인 문제가 심각해지자 빌 클린

이라는 점에서 관련법 제정 여부가

스미스(민주·워싱턴)·존 커티스(

턴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00년 입양

주목된다.

공화·유타) 하원의원이 공동발의한

가정의 부모 중 최소 한 명이 미국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입양인 시민권법에는 이날 현재 민

시민일 경우 입양아에게 자동으로

(KAGC) 대표는 8일 뉴저지주 포트

주당과 공화당 의원 58명이 지지 서

시민권을 부여한다는 내용의 ‘소아

리 사무실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

명했다. 로이 블런트(공화·미주리)

시민권법’이 통과됐다.

고 ‘입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 위

상원의원이 대표발의한 상원 법안

해 연방의회를 상대로 시민 로비에

에도 11명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나섰다고 밝혔다.

로 제한한 탓에 이미 성인이 된 수

이 단체는 내년 1월 11∼13일 워

년대까지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많은 입양인은 여전히 어느 나라에

싱턴DC에서 연례 KAGC 전국 콘퍼

많은 입양아를 받아들였으나, 그중

도 속하지 못하고 고통받는 실태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런스를 2년 만에 열어 입양인 법안

상당수 가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

따라서 이번 법안은 소아시민권

그동안 사법부 구성의 다양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래 걸리는 시민권 취득 신청을 하지

법 제정 당시 성인이 됐던 해외 출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 입양인에게도 “자동적으로 소

김 대표는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

을 강조해 왔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

중 3분의 2인 최소 1만5천 명이 한인

1945∼1998년 해외에서 미국으

고(53·한국명 고혜란) 현 캘리

표는 이날 표결에 앞서 “이민자

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콘퍼런스에

로 입양된 사람 중 2만5천∼4만9

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판

의 딸이라는 고 판사의 배경은

사를 제9연방고법 판사로 인준

‘아메리칸드림’의 고무적 증거”

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50대 45

라고 평가했고, 앨릭스 파딜랴

로 통과시켰다.

상원의원도 “아메리칸드림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방지법 판사 자리에 오른 고 판

고 판사도 지난 10월 인준

사는 지난 9월 조 바이든 대통

청문회에서 “사법부 내 다양

령의 연방고법 판사 지명을 받

성은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았다. 제9연방고법은 캘리포니

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아·워싱턴·네바다 등 서부 지

법관이 될 수 있다는 아메리칸

역을 관할하는 대형 법원이다.

드림의 재확인”이라고 언급한

앞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바 있다.

도 2016년 초 고 판사를 제9연

워싱턴DC에서 태어난 고 판

방고법 판사로 낙점했지만, 당

사는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

시 야당인 공화당이 장악한 상

했다.

원에서 인준이 표류한 바 있다.

(2001년 2월) 기준 만 18세 미만으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1970

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루시

2010년 한국계 최초로 미 연

그러나 적용 대상을 법 제정일

<연합뉴스>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급해서” 시민권을 부여한다는 내 용을 담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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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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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연준, 내년 6월부터 금리인상 2023년말 1.5% 될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라도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

도(Fed·연준)가 내년 6월부터 기

리를 올려야 하느냐’는 물음에 응

준금리 인상에 착수해 현재 ‘제

답자 45%는 ‘그렇다’, 48%는 ‘아

로’ 수준의 금리를 내후년 말까지

니다’고 각각 답변해 찬반이 팽팽

1.5%로 올려놓을 것이라는 전망

히 맞섰다.

이 나왔다. CNBC방송은 14일 이코노미스

상승률은 내년 2월 정점을 찍은 뒤

트와 자산운용가 등 전문가 31명

서서히 완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이와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내년 4%,

같은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

내후년 3%에 각각 육박해 연준 목

개했다.

표치인 2%를 여전히 훌쩍 넘을 것

첫 금리인상 시점으로 예상된

미 개미들 인내심 떨어졌나… 밈주식들 반년새 최저가 하락 통해 뭉친 개미들이 올해 상반기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할 것이라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지난 9월

는 응답자는 31%, 인력 부족 사

CNBC 여론조사에서는 내년 말

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응답자

까지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는 42%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

답변이 많았다.

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응답자는

들이 힘을 합쳐 밀어올린 ‘밈 주

집단으로 매수해 가격을 크게 끌

식’(meme stock·온라인에서 입

어올렸다는 것이다.

준이 내년과 내후년 각각 3차례

부는 분위기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 회피

씩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심리가 강해지면서 변동성이 심

연준의 금리인상은 2024년 5월

한 이들 종목에 대한 매도세가 커

에 2.3%까지 올려놓은 뒤 끝날 것

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으로 관측됐다.

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특히 대형 헤지펀드들의 공매

주식) 가격이 최근 급락하고 있다.

도에 반발한 개미들이 게임스톱

13일 CNBC방송에 따르면 대표

을 집중 매수해 공매도 세력에 막

연말로 갈수록 밈 주식 매도세

적인 밈 주식인 게임스톱과 AMC

대한 손실을 입히고 사실상의 항

가 커지는 것은 투자자들이 인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이날 각각

복 선언까지 받아낸 것은 월가에

내심을 잃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13.9%, 15.3% 떨어졌다.

서 전례를 찾기 힘든 기념비적 사

CNBC는 평가했다.

이달 들어 월간 하락폭은 게임

건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최근 급락세에도 불구

스톱이 30%, AMC가 31%로 각각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하고 이들 종목의 주가는 연초와

집계됐다. 둘 다 지난 6월 이후 최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

비교하면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저가를 찍었다고 CNBC는 전했다.

이 오미크론이 등장하는 등 겨울

높은 수준이다.

클로버헬스 역시 12월 들어

철 코로나19 위협이 다시 높아지

AMC는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

고,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 1,000%에 육박하고, 게임스톱

이들 주식의 공통점은 온라인

(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은 620% 폭등한 수준이다.

커뮤니티 레딧의 토론방 ‘월스트

위해 통화 긴축을 앞당길 채비를

리트베츠’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하면서 밈 주식들에도 찬 바람이

14.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내년 6월은 당초 전망보다 반년

이번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연 미국의 일부 개인투자자(개미)

최근 6%를 넘어선 미국의 물가

‘연준이 경기 둔화를 감수하더

59%로 지난번 조사 때보다 5%포 인트 감소했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내년 4%, 내후년 2.9%로 예상됐다. 실업률은 내년 3.8%로 내려간 뒤 내후년에는 더 하락할 것으 로 경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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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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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치료알약, 고위험군 입원·사망 89% 낮춰”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14일(현지시간) 신

서는 44명이 입원해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건강한 청년 또는 위험인자가 있지만 백

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

신을 접종한 사람 등 표준위험군을 대상

가 고위험군의 입원·사망 확률을 90% 가

으로 한 별도의 임상시험에서는 이 치료

까이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가 입원·사망 확률을 70% 낮추는 것으

지난달 초 발표한 잠정 분석 결과와 거

로 확인됐다.

“이 집이 아니었네” 미 경찰, 애먼 집 급습했다가 34억원 배상

의 일치하는 내용으로, 화이자는 연내 주요

미카엘 돌스텐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국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아 알약 형태의 이

(CSO)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

미국 시카고 경찰이 애먼 집을 급습해 집

으나, 경찰은 벌거벗은 상태인 영에게 수갑을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에서 “이번 결과는 홈런을 친 것과 마찬가

주인에게 굴욕감을 안긴 대가로 시 당국이

채워 40여 분간 서 있게 하고 집안을 뒤졌다.

화이자에 따르면 팍스로비드 3상 임상

지”라면서 “매우 효과적인 치료 수단을 갖

290만 달러(약 34억 원)를 배상하게 됐다.

시험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 고위험군이

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시카고시는 경찰의 ‘번지수 틀린’ 압수수

한 알몸 상태로 13명의 남성 경찰관 앞에 서

코로나19 증상 발현 후 이 약을 사흘 이내

팍스로비드는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의

색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흑

있었으며 이후 경찰관 2명이 영의 몸에 재킷

에 복용하면 입원·사망 확률이 89%, 닷새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효력을

인 여성 앤재닛 영(51)에게 합의금 290만 달

과 담요를 둘러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내에 복용하면 88% 각각 낮아지는 것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화이자는 전망했다.

러를 지불하기로 하고 시의회 승인 절차를

그러나 경찰은 영의 집에서 아무것도 찾

화이자는 올해 안에 18만명 치료분을 공

밟고 있다고 시카고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아내지 못했고, 나중에서야 압수수색 영장이

급하고, 내년에는 최소 8천만명 분을 생산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러시병원의 사회복

로 나타났다. 비만, 고령, 기저질환 등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팍스로비드

앞서 미국 정부는 52억9천만 달러를 주

를 복용한 참가자 중 5명만 입원했고 사망

고 1천만명 치료분을 구매하기로 화이자

자는 없었다. 반면 플라시보(위약) 복용군에

와 계약했다.

<연합뉴스>

시카고 트리뷴은 “영은 최소 16초간 완전

잘못된 주소지로 발부된 사실이 밝혀졌다.

지사인 영은 지난 2019년 2월 야간 근무를

시카고 경찰의 부당 행위를 조사하는 독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 욕실로 들

립수사기관 COPA(Civilian Office of Police

어가려던 차에 경찰의 급습을 받았다.

Accountability)는 이번 사건에 개입된 8명

당시 경찰은 총기·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

의 경찰관에 대해 해고 또는 정직 처분을 권

된 용의자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경찰

고했고, 데이비드 브라운 경찰청장은 경찰

관 13명을 영의 아파트에 투입했다.

위원회에 급습을 통솔한 경사를 해고해달

영은 “잘못 알고 온 것 같다”는 말을 반복했

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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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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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직원들에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결국 해고될 것”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그러면서 이 시한을 넘긴 뒤에

모든 직원에게 백신을 맞히라고 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는 접종 여부를 밝히지 않았거나

무화한 시점이다. 다만 이 조치는

로나19) 백신을 맞지 않는 직원은

백신을 맞지 않은 직원, 면제 신청

연방법원으로부터 보류된 상태다.

결국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기각된 직원에게 연락하기 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

경제매체 CNBC는 이 회사 경영

작하겠다고 밝혔다.

행)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미국 정

진이 배포한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구글은 이어 마감일인 내년 1월

보기술(IT) 업계는 계속해서 사무

구글이 회사의 코로나19 백신 규

18일까지 이 같은 회사의 백신 규

실 복귀 일정을 늦추고 있지만, 구

정을 준수하지 않는 직원은 급여

정을 따르지 않는 직원에게는 30

글은 새해의 어느 시점에는 직원들

가 삭감되고 결국 해고된다고 밝

일간의 유급 공무 휴직 조치가 내

이 주 3회는 사무실에 나오도록 한

혔다고 14일 보도했다.

려지고 뒤이어 최대 6개월간 무급

다는 계획이라고 CNBC는 전했다.

메모에 따르면 구글은 당초 직원

휴가 처분이 내려진다고 설명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한

들에게 이달 3일까지 백신 접종 여

이후에도 백신 규정을 준수하지

다는 방침은 팬데믹 후에도 재택

부를 회사에 신고하고 입증 서류를 올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의학적· 종교적 면제를 신청하도록 했다.

않으면 결국 해고된다. 내년 1월 18일은 조 바이든 행정 부가 직원 100명 이상의 사업장은

미 덮친 초강력 토네이도 보험청구액, 최대 6조원 육박

근무를 유지하겠다는 업체가 많

미국 중부 지역을 강타한 초강력

은 IT 업계에선 상당히 강도 높은

토네이도로 인한 보험 청구액이 50

하지만, 올해 2월 텍사스를 덮친

처방이다.

억 달러(약 6조원)에 육박할 수 있

겨울폭풍 피해액(150억 달러·약 17

다는 업계 추산이 나왔다.

조8천억원)이나, 지난 8월 미국 동

<연합뉴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용

부 일대를 물바다로 만든 허리케인

평가 회사인 피치는 이번 토네이도

아이다로 인한 손실(400억 달러·47

로 말미암은 보험 청구액을 이같이

조4천억원)보다는 적은 규모다.

추산했다.

▲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넘어서는 것이다.

미국 텍사스 일대를 강타한 허리

이달 10일 밤부터 미국 중부를 덮

케인 하비, 캘리포니아 산불 등 초

친 토네이도는 최소 88명의 목숨을

대형 자연재해가 빈발한 2017년에

앗아갔다. 이 가운데 켄터키주에서

는 약 1천300억 달러(약 154조원)

발생한 사망자가 74명에 이른다.

의 보험 청구액이 발생한 바 있다.

피해지역에선 여태 100명 이상의

한편, 재난 관리 업체인 캐런 클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 수는

라크 앤 컴퍼니는 약 200마일(약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20㎞)을 이동하면서 켄터키주 등

피치가 추산한 이번 사태 관련 보

6개 주를 할퀸 이번 토네이도로 인

험 청구액인 최대 50억 달러는 작

한 보험 청구액이 30억 유로(약 3

년 8월 미국 남서부를 휩쓴 드레초

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먼 거리를 빨리 이동하는 폭풍의

다고 밝혔다.

한 형태)의 피해로 인한 청구액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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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 조절에 가장 중요한 ‘이 운동’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 중 50% 이상에서

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몸에 좋은 콜레

도움이 된다. 혈압 감소

고혈압이 있고, 특히 65세 이상 당뇨 환

스테롤(HDL)을 증가시키는 방법은 운동

효과 뿐 아니라 몸의 대

자 70%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다(질병

이 유일하다. 당뇨병환자 사망의 주요 원

사적 요인들을 호전시

관리청 자료).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관리

인은 심혈관계질환이다. 혈압을 조절하

키고 근력을 강화한다.

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지고 있다. 혈압·혈

면 사망률을 낮출 수 있어 고혈압 관리가

무거운 기구를 드는 근

당 조절에는 음식 조절, 운동 등 생활습관

매우 중요하다. 일단 혈압조절 목표로 수

력운동은 유산소 운동

개선이 필요하다. 혈압·혈당 조절에 가장

축기 혈압 14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을 먼저 해 몸의 긴장

좋은 운동은 무엇일까?

85mmHg 미만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을 완화시킨 후 진행하 는 것이 효율적이다. 근

◆ 의사가 우선적으로 권고하는 ‘이 운동’은?

◆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얼마나 해

력운동은 주 2~3회, 한 번에 들 수 있는 가장

야 할까?

큰 무게의 80% 강도로 못하고 터질 수도 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 모두에게 가장 필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8~10회 반복한다. 이를 3~5세트 하는 등

요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 조깅,

60~80% 미만으로 일주일에 5~7회 규칙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하는 세트제로 하

자전거 타기, 수영, 줄넘기, 테니스, 에어

적으로 하는 게 좋다. 걷기를 예로 들면

는 게 안전하다.

로빅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

조금 숨이 찰 정도의 빠른 속도로 걷는 것

동 중 숨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아 심장과

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10~20분 정도 하

폐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다. 혈압과 혈

다가 점차 시간을 늘려 30~60분 지속하

당이 낮아지고 체중이 줄어든다. 혈액 속

며, 일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혈압 조절이 안 되는 경우 무거운 아령

섭취를 늘리는 게 좋다. 금연은 필수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감소해 이상지

좋다.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5분 정

이나 역기 들기, 팔굽혀펴기 등을 무리하

혈당이 높은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혈압

질혈증이 개선된다. 스트레스도 줄어 고혈

도 하는 것이 안전하다.

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갑자기 무거운

관리에 좋고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감소시

것을 힘들여 들어 올리면 혈압이 급상승

킨다. 당뇨병 환자가 흡연까지 하면 심혈

할 수 있다. 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관질환의 발생률이 44% 증가하며 사망률

등 심장병, 망막증 같은 합병증을 동반한

이 55%가량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남

고혈압 환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무

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해야 한다. 담배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유산소 운동이

리한 근력 운동은 심장에 악영향을 미쳐

필터를 통하지 않고 담배 끝에서 바로 나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면 수축기 혈압

우선 추천된다. 하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쓰러질 위험이 있다. 눈에 망막질환이 있

오는 연기에 유해물질이 더 많다.

5mmHg, 이완기 혈압 4mmHg 정도 혈압

않는 선에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는 사람은 망막의 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압 환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 고혈압 환자는 근력 운동 중단해 ◆ 혈압 낮아지고, 당뇨 환자의 심혈

야 하나?

관질환 위험 감소

◆ 혈압·혈당 조절에는 금연이 필수

◆ 근력 운동 조심할 사람은?

음식조절도 중요하다. 짠 음식 등 나트 륨 섭취를 줄이고 채소·과일에 많은 칼륨

<코미디닷컴>

노안 치료용 안약 ‘한 방울’, 시력 향상 ↑ 체가 두꺼워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글자가 흐릿하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뷰티는 가벼운 노안에서 중

게 보인다. 뷰티를 개발한 미국의 제약회사 앨러간

간 정도의 노안까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0

(Allergan)에 따르면 진행형 질환인 노안 증세가 있

세에서 55세 사이에 효과가 가장 좋으며 65세 이후

는 사람이 미국에만 1억280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에는 효과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최초의 노안 치 료용 안약이 노안용 돋보기안경을 대체하게 될지 모

뷰티는 수정체의 탄력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을

뷰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처음엔 초점을 맞추

른다고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4일 보

수축시키는 필로카르핀(pilocarpine)이라는 물질

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임상시험 과정에

도했다.

을 활용한다. 필로카르핀은 모양체 근육을 수축시

서 두통과 눈시울 충혈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보고

지난 10월 FDA승인을 받고 지난 주 미국 내 시판

키면 수정체가 두꺼워져 동공 크기가 줄어드는 효

되기도 했다. 밤에 운전하거나 조명이 낮은 환경에

에 들어간 ‘뷰티(Vuity)’는 눈에 한 방울 떨어뜨리면

과를 발생시킨다. 동공 크기가 줄어들면 초점의 깊

서 활동을 할 때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 근시와 원

15분 만에 가까이 있는 게 흐릿하게 보이는 노안현상

이나 시야가 확장돼 가까이 있는 것을 선명하게 볼

시 같은 다른 안구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도움

이 사라지고 6~10시간 동안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수 있게 해준다.

이 되지 않는다.

보통 40세 이상에서 발행하는 노안은 눈 속 볼록

노안 환자 75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눈

한 렌즈 모양의 수정체가 노화로 탄력을 잃어 발생

에 뷰티 한 방울을 떨어뜨리자 대부분 독서차트에서

하는 질환이다. 특히 가까이 있는 글자를 볼 때 수정

3개 줄 이상 더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을 정도 시력

CBS 방송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한 달 분량 의 안약이 약 8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코미디닷컴>


A 58

건강정보

DEC 1 7, 2021

KOREAN JOURNAL

집에서 키우는 ‘이런 식물’, 건강에 좋다 염물질을 내뿜는다. 이것이 공기 중에 쌓이

알로에 젤은 가정에서도 많이 쓰인다.

면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천식을 악화시키

햇빛에 탄 피부나 가벼운 화상을 처치하

며 숨을 쉬기가 어려워진다. 식물은 이 휘

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건선이나 기타 피

기분 전환 - 트리쵸스

발성 유기화합물을 빨아들인다. 공기 정화

부 질환을 진정시킬 수도 있다. 알로에 즙

있다. 관상용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기 때

식물은 주위를 밝게 할 뿐 아니라 기분

효과가 있는 식물에는 서양송악(English

은 변비에 효과가 있다.

문이다. 실제로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 치

도 좋아지게 한다. 식물이 있는 사무실에

ivy), 아스파라거스 고사리(asparagus

료에 정원 가꾸기를 권하는 치료사들도 있

서 근무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에 대해 더

fern), 드라세나 드라코(dragon tree, 용

숙면 - 거베라

다. 살아있는 식물을 기르는 것은 불안감

긍정적으로 느끼고, 걱정을 덜하며, 병가

혈수) 등이 있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을 낮추고 집중력을 높이며 우울증 증상

를 내는 횟수도 적다고 한다. 특히 꽃이 좋

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트리쵸스(lipstick

소화 -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바질

daisy)와 같은 일부 식물은 해가 진 후에

식물에 따라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

plant)나 꽃다발로 방을 활기있게 해보라.

민트는 식사 후 느껴지는 팽만감, 가스

도 계속해서 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침실

등 소화 관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

에 화분을 몇 개 놓아두면 숙면을 취하는

가습 효과 - 무늬접란

다. 화분에 기를 수 있는 일반적인 품종으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온풍기나 에어컨 사용은 실내 습도를

로는 페퍼민트와 스피아민트가 있다. 요리

떨어뜨린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나 독감

에 사용하는 바질은 위를 진정시키는 데 도

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피부가 가려

움이 된다. 따뜻한 물에 잎을 띄워 마신다.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지 미 건강정보 포털 웹엠디(WebMD)에 서 소개했다. 알레르기 증상 완화 - 아글라오네마, 스파티필럼

방출하는 광합성을 한다. 거베라(gerbera

방에 식물을 두면 먼지와 곰팡이가 적어

워진다. 화초는 가습효과가 있다. 한 연구

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식물은 알레르

에 따르면, 무늬접란(spider plant)은 침

진정 효과 - 라벤더

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과 기타 공기 중

실 상대습도를 20%에서 30%로 높인 것

향기로운 라벤더는 수 세기 동안 중요한

입자를 잡는 천연 필터 역할을 한다. 아글

으로 나타났다.

허브 약제였다. 라벤더 오일 향을 맡거나 두피에 마사지 해 아로마테라피를 할 수

라오네마(Chinese evergreen)나 스파티 필럼(peace lily)처럼 일반적인 저조도 실 내화초(low-light houseplants)가 있다.

공기 정화 - 서양송악, 아스파라거 스 고사리, 드라세나 드라코

제비꽃과 질감이 있는 잎을 가진 기타 식

카페트, 페인트, 프린터 토너, 기타 다양

물들은 더 효과가 좋다. 꽃가루나 포자가

한 실내 물건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있는 식물은 피한다.

volatile organic compounds)이라는 오

있다. 잎을 끓여 차로 마실 수도 있다. 일부 연구에 의하면, 라벤더는 진정 효과가 있 고 불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응급처치 - 알로에

바셀린을 상비약으로 갖춰야 하는 이유 5 석유 젤리(petroleum jelly)로도 불리는 바셀린은 원유

◆ 보습 = 피부가 얇은 눈가 보습을 위해 바를 수 있다.

에서 휘발유, 등유 등을 증류하고 남은 잔여물을 정제하

눈화장을 지울 때 사용해도 좋다. 손톱이 잘 부러진다면

여 만든 혼합물이다. 바셀린(Vaseline)은 석유 젤리 제품

바셀린을 발라 건조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물로 손을 씻

의 상표명이지만 일반 명사화

고 손톱이 아직 촉촉할 때 살

했으며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

짝 두드려 바른다.

된 외래어다. 화석연료에서 나온 화학물질

◆ 겨울 피부 = 겨울에 조깅,

이라니 왠지 찜찜한 생각도 들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면 아

지만, 보습 및 외상치료 효과가

무리 옷을 껴입어도 시린 부위

탁월해 다방면에 사용된다. 미

가 있다. 이마, 코 등 누출 부

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바셀

위다. 칼바람을 장시간 맞으면

린의 효능과 용도를 정리했다.

타는 듯한 작열감, 발적, 가려 움을 느낀다. 화상과 비슷한 증

◆ 상처 보호 = 베거나 덴 상처에 바르면 일종의 코팅 효과가 발생한다. 2차 감염을 막고 상처 부위가 붉게 부

상의 윈드 번(windburn)이다. 찬바람을 맞기 전 노출 부 위에 바셀린을 미리 발라두면 예방할 수 있다.

어오르는 걸 완화한다. 상처에 바셀린을 바르면 그냥 방 치했을 때보다 치유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할 수 있다.

◆ 물집 예방 = 반복적으로 닿거나 쓸릴 수 있는 부위에 미리 발라두면 물집과 찰과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테

◆ 피부병 = 건선, 습진, 아토피 피부염이 생긴 부위에

<코미디닷컴>

면 달리기에 앞서 허벅지나 뒤꿈치에 미리 바르는 식이다.

바를 수 있다. 건조해서 갈라지고, 긁다 보면 상처가 더 커 지는 피부병들이다. 바셀린을 바르면 가려움과 염증을 완

◆ 치질 = 혈관이 불거지거나 갈라진 항문의 통증을 누

화하고 환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자극이 적어 아토피가

그러뜨릴 수 있다. 항문 안팎으로 바셀린을 바르면 가려

있는 아기(생후 3주 이상)에게도 쓸 수 있다.

움이나 통증이 덜해지고 대변을 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운동선수 피, 수혈 받으면 머리 좋아진다? (연구) 동물 실험 결과다. 운동을 많이 한 젊 은 생쥐의 피를 빈둥거리는 쥐에게 주입 했더니 기억력과 학습능력이 좋아졌다. 미국 스탠퍼드대 등 연구진은 젊은 생 쥐를 운동시켰다. 생후 3개월, 사람으로 치면 25~30세에 해당하는 개체였다. 야 행성인 생쥐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쳇바 퀴에 넣었더니 하룻밤에 4~9km를 뛰 었다. 운동은 4주간 계속했다. 이 팔팔한 젊은 개체의 혈액에서 혈 장을 분리, 운동량이 거의 없는 다른 쥐 에게 투여했다. 그러고 나서 과거 전기 충격을 받았던 우리에 넣었다. 예전 같았 으면 생각 없이 배회하다 또 전기 충격 을 겪었을 터. 그러나 혈장을 수혈받더니 우리 입구에서 꼼짝 않고 망설이는 시간 이 25% 길어졌다. 고통을 기억해낸 것 이다. 불투명한 물에 잠긴 지지대를 찾 는 테스트는 수혈 전보다 두 배 빨리 통 과했다. 연구진은 공간 지각력이 좋아졌 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혈장을 받은 생쥐 뇌의 해 마 부위에서 새로운 뉴런이 활발하게 생성되는 걸 발견했다. 유전자 분석에 서도 혈장을 투여받자 1,950개의 유전 자가 반응했다. 그중 가장 많이 활성화 한 250개는 뇌 염증을 줄이는 데 작용 하는 유전자였다. 운동한 젊은 개체의 혈장 성분에서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클루스테린이란 단백질. 혈장에서 이 성분을 제외하면 항염증 효과는 사라졌다. 학계는 생쥐에 관한 연구를 곧바로 인 간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도 이번 연구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 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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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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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1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탄절 : 순종을 통해서 일하신다 친히 진행하신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셨고

한마디로 이

친히 십자가를 지셨다.

세상의 모든 사건 중에서 엄

하나님께서 친히 부활하셨고 친히 재림

요13:20).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 암아 구원을 받았으니”(엡2:8) 두번째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택하신

청나게 큰 “사랑의

하실 것이다.

사람들의 믿음과 희생과 순종을 통해서 이

사건”이다.

구원의 일은 인간이 할 수 없다.

루신다.

죄와 허물로 인해서 심판과 저주를 받을 수

믿음도 하나님께서 들려 주신 말씀을 들을

요셉과 마리아의 믿음과 희생과 순종이 없

밖에 없는 우리들의 무한한 죄악을 탕감하여

때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이 온다(롬 10:17)

었다면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어떻게 탄생할

주시려고 오셨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는 성탄을 통해서 시 작되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말할 수 없는 큰 희생의 사건이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류를 위하여 하 나님께서 인간으로 몸으로 입으시고 낮아지 신 사건이다. 이것이 진정한 성육신의 의미이다. 예수님은 친히 세상으로 오실 때 성령으로 주도적으로 잉태하셨다 하나님의 구속사의 방식은 항상 친히 주 관하신다.

믿음의 은사로 믿게 하신다(고전 12:9, 갈 5:5). 회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 동으로 죄를 깨닫고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 신다(행 2:37). 성령의 감동으로 죄용서함을 믿게 된다(골 1:14, 마 26:28, 엡1:7, 요일2:12) 성령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 게 하신다(롬8:15, 갈4:6) 성령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롬8:16, 요일3:2), 예수님께서 나의 구세주라고 믿게 하신다(고 전12:3)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

성령으로 신앙고백을 하게

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하시고, 성령으로 죄의 유혹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1:0)

을 물리치고 이기게 하신다.

“성육신은 나 여호와가 친히 한 일이다”라 는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이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뼈들을 누가 살리셨 는가? 하나님께서 친히 살리셨다. 무엇으로 살아나게 하셨는가? 성령의 바 람으로 살리셨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찬양하고 기도하 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신다. 모든 구권적 사역은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진행하신다. 우리는 다만 영접하고 받 아들이므로 구원을 받게 되 는 것이다(요1:12, 마10:40,

수 있었겠는가? 이건 신인협동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주권적 사역을 다만 우리 는 받아드리고 순종할 뿐이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믿음의 조상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부르시고 계시하시 면 순종을 통해서 계시를 이루셨다. 성탄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가 순종하면 반드시 그 말씀을 이루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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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DEC 1 7, 2021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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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미스 반 데어 로에- Mies van der Rohe

간결한 것이 아름답다 Less is More 근대 건축의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가 추구한

반 로에(1886~1969·) 건축사무

건축철학의 핵심 메세지이다. 최소한의 구조 골

실에서 근무했다. 그러다가 1978

격으로 그 안에 포함된 거침없는 열린 공간의 자

년 대우에서 호텔 설립을 위해 만든 계열사 ‘동

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배우는 수밖에 없지만 바

유에 대해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위해 미스는 노

우건축(현 서울건축)’ 대표를 맡으면서 귀국했다.

라건데 디자인과 다루는 법이 좀 더 간단해졌으

력하였다. 간결하고 단순한 것이 더 아름답다는

면 좋겠다. 그래서 간결한 것이 좋고 아름답다는

뜻을 함축해 던졌던 이 말은 근대 건축과 디자인

그가 설계한 대표적인 건물이 서울역 앞에 지

에서 혁명적 발상이었다. 영국시인 로버트 브라이

은 힐튼호텔이다. 철근과 유리를 사용하여 모든

닝도 같은 말을 하였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

군더더기를 제하고 심플하게 지었다. 경희궁 터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실 때 별이라는 피조물

스는 여기서 영감을 받아 “Simple is the Best”

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서린동 SK 사옥,

을 먼저 만드시고 지구 안에 다양한 생명체를 만

라는 멋진 말을 남겼고 그의 사후 아이폰과 아이

경주 선재미술관(현 우양미술관), 서울 올림픽공

드셨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사실 가장 중요한 땅

팟 디자인의 뿌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애플의

원 내 역도경기장(현 우리금융아트홀), 부산 파라

과 하늘, 공기와 물 등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수석디자이너가 말했다.

다이스 호텔 등이 그의 작품이다.

쉽게 사용하도록 간단하게 만드셨다. 누가 가르쳐

표현은 실제적이고 여기에도 적용된다.

주지 않아도 땅에 설수 있고 공기를 호흡하며 물 나도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 너무 많이 채

건축하고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요사이 전자 제

을 마실 줄 안다. 생명의 법칙은 의외로 쉽고 단

워진 것 보다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 지난 번 차

품등이 너무 복잡해져서 그것을 다루는 법을 배

순하다. 창조주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보내시면

대덕 화백의 작품 전시회에서도 많은 작품이 있

우기가 쉽지 않다. 식당 등도 점점 종업원 숫자를

서 다른 것 복잡하게 요구하지 않고 누구든지 그

었지만 온통 푸른 하늘에 나뭇잎 하나가 그려진

줄이고 키오시크 Kiosk라는 무인 주문대를 설치

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그림이 내게는 제일 인상적이었다. 우리 집 거실

하는데 햄버거 하나 오더하는데도 노인들은 애를

세를 주셨듯이…

도 소파 등을 다 치우고 우리 부부가 앉는 두 의

먹는다. 젊은이들이 1분이면 오더하는 것을 어떤

지만 두었더니 공간이 넓어지고 시원해졌다. 손

노인은 30분이 걸리거나 그것도 누군가의 도움

님이 올 때는 식탁의자를 가져다 쓴다.

을 받아야 한다.

김종성이라는 건축가는 미스 반 로에로 부터 배

엣날에 글을 잘 모르면 문맹이 되었듯이 컴퓨

운 한국의 유일한 건축가이다. 서울대 건축학과

터를 잘 모르면 컴맹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스마

에 재학 중이던 1956년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

트폰 전화기등 여러가지 전자제품을 잘 다룰 줄

이 공대 건축학과에서 공부할 때 10년 동안 미스

모르면 전맹이 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뒤쳐지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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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DEC 17, 2021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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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항구 선원 선교 스케치

있다고 했다. 모인 중국인 선원들도 다 착해 보였다. 먼저 인사를 나누고 크리스마스 축하 노래를 부르

해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다. 중국 사람들을 만나 복 음을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다.

겠다고 했다. 먼저 크리스마 캐롤 Felis Navida를 불 렀다. 이 노래는 선원들이 잘 따라 부르는 것 같았

두 번째로 간 배는 인도 사람들이 주로 선원으로

다. 그리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Joy to the world

있는 배였다. 선원들은 쇼핑을 가기 위해 거의 다 나

를 즉흥적으로 기타 반주로 같이 불렀다. 그런데 중

간 상태였고 배를 지키는 추쿠라는 선원에게 선물

국 선원들은 이 찬송도 거의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을 전달해주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인도사람이 고 종교를 물었더니 힌두교라고 했다.

선원 중에 기타를 칠 줄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 니 선원들이 한 선원을 지목했다. 그 친구에게 앞으

나는 크리스쳔이라고 소개한뒤 예수님에 대해 간

로 나와서 연주를 하라고 했더니 사양하더니 결국 자

단히 나누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죽으신 것을

신의 색소폰을 가져왔다. 그것으로 “You raise me

믿어야 한다고, 그것을 믿으면 우리의 죄가 사해져

up”을 연주했다. 놀라워서 혹시 크리스쳔이냐고 물

서 죽어도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전해주었다. 예수

었더니 크리스쳔은 아닌 것 같았다.

DVD를 전해 주었는데, 그것을 전에 여러 번 보았다 고 했다. 진지하게 예수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믿으

고요한 밤 Silent Night을 한곡 더 부르고 Adria

라고 전해주었다. 배를 탄지 2개월 됐고 한 7개월 정

Star 성도님이 Oh Holy Night을 불렀다. 그리고

도 더 남았다고 했다.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

short message를 나누려고 했는데 갑자기 무전기

주었다. 추쿠를 만나 복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

로 연락이 오면서 사람들이 이제 다 마쳐진 줄 알고

도해 줄 수 있어서 감사했다. Adria가 복음 소책자도

흩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순서가 Organized가

배안으로 던져 주어 그것을 꼭 읽어보라고 했다. 오

잘 안되서 마무리를 잘 하지 못했다.

늘 새로운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심과 하나님의 인 도하심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오늘 선원 채플린 미팅을 마치고 처음 채플린 미팅

그래서 남은 선장과 항해사에게 간단히 복음을 전

에 오신 제시카 함 성도님과 Adria Star 성도님과 함

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너와 나를 위해 이 세

께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가지고 배를 방문했다. 늘 이

상에 오신 날이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너와

성재 목사님을 따라 다니다가 오늘은 이 목사님이 다

나의 죄를 위해서 오셔서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미

른 지역을 가야한다고 이제 혼자서 해 보라며 먼저 가

이것을 믿으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

국에 왔는데, 이 사역을 잘 계발하면 정말 이 곳에

버리셨다. 그래서 이제 선원 채플린 사역 2달도 안된

앞에서 의로워져 우리도 죽으면 천국에 간다. 이 세

서 온 세상의 수많은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나와 오늘 처음 방문한 두 분과 함께 항구의 배를 찾아

상에서 하나님의 복을 얻고 누리게 된다.”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있는 휴스

집에 와서 이성재 목사님과도 통화를 하며 사역에 대해 서로 간증을 나누었다.

갔다. 오늘은 배에 가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주

복음을 전하니 선장이 자신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턴은 150개의 다른 민족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고 허락이 되는 곳에가 복음 미팅을 하는 것이 나의 생

성경의 여러 내용을 말하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출

또 휴스턴에 있는 많은 항구들을 통해 수많은 나라

각이었다. 그런데 가는 배마다 이미 크리스마스 선물

생,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들... 친구를 통해

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이 곳에

들을 받았다고 했다. 어느 배가 선물을 받지 않았는지

복음에 대해 이미 들은 것 같았다. 복음에 대해 이미

서 이들에게 전한 복음이 다시 온 세계를 향해 나아

찾는 것 자체가 힘이 들었다. 여러 군데를 다니다가 아

그의 마음이 어느 정도 열려 있음이 느껴졌다. 예수

가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비전이 이뤄지는 것을 꿈

직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않은 중국인 배를 찾았다.

님께 정직하게 마음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해 보라고

꿔 본다. 이 영광스러운 복음사역에 많은 분들이 동

선원, 선장 모두 100프로 중국인들이었다. 갑판 위의

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하나님을 경험하

참하여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를 소망한다.

선원들이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 ship officer가 와서

고 알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조금씩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갔다. 우리가 너희를 위

제시카 함과 Adria도 함께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나

김수동 목사

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지고 왔고, 점심 후 크리스

누며 그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정보를 주고 받았

마스 셀러브레이션 미팅을 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휴스턴 주를위한 교회 담임목사 남부개혁 신학교 전도학 교수

다. 선장과 항해사와 선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

Ship officer가 선장과 통화를 하더니 좋다고 했다. 선원들에게 부탁해 선물 꾸러미들을 들고 기타 를 들고 배 안으로 들어갔다. 이 선물들은 휴스턴에 있는 여러 교회 성도들이 슈박스에 초콜렛, 쿠기 등 여러 선물들을 넣어 포장해서 보내온 것들이다. 배 에 처음 들어 오는 제시카 함과 버지니아 성도님은 이미 마음이 흥분되신 것 같았다. 선장이 안내 방송 을 하니 선원들이 즉각 다 모였다. 선장은 생각보다 너무 젊어 보였다. 나이를 물었 더니 37살이라고 했다. 자녀를 물었더니 딸이 한 명

김수동 목사 281-512-7108

이성재 목사 323-383-1715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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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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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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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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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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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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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저자: 게리 채프먼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2장 변화의 첫걸음 : “ 내가 뭘 잘못했지? ” 배우자의 잘못이 고쳐지기만 하면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잔소리를 늘어놓고, 안달을 부리고, 요구하고, 울고, 포기하고, 낙심합니 다. 이러한 행동들은 아무런 유익을 [하나님의 용서 받아들이기]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목록을 다시 보고 하나님 앞에서 그 죄들을 고백

나의 배우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지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다면 나는 비참해질 수밖에 없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용서받은 사실

습니다. 하지만 게리 채프먼은 배우

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고 하나님께

자의 태도에 상관없이 우리의 결혼

이렇게 고백하라.

생활이 오늘부터 나아질 수 있다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어리

하면서, 마태복음 7:1-5 말씀의 원

석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십자가로 인하여 주님께

칙을 결혼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형제”를 “배

이 무엇인가요? 저의 죄는 무엇인가요? 저는 제 배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죄에 대한

우자”로 바꾸어 읽어 보라고 합니다.

우자가 지은 죄들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대가를 치르셨고, 저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하나

싶은 것은 저의 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기

님 아버지,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 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

도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연필과 종이를 준비하 고 내가 지은 죄의 목록을 적어 보세요.

목록에 적힌 과거의 모든 허물들에 대한 하나 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과거

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 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배우자]의 눈 속에

죄의 목록을 적으면서 나의 내면에서 배우자에

의 허물로 인해 정서적으로 시달리며 살기를 원하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

대한 증오심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에베

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

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소서 4:31에서 정죄하는 죄악입니다. “너희는 모

리고 성령의 통제를 받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잘못

[배우자]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

을 배우자에게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채프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

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배우자가 나에게 부

은 나의 자백에 대해 배우자가 어떻게 반응할지 염

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배우자]

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증오

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배우자에게 하나님이 역사

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심이 자라도록 허용한 사람은 바로 ‘ 나’ 자신입니

하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자백

다. 하나님의 피조물에게 쓴 감정을 품는 것은 옳

하고 하나님과 배우자 앞에 자신의 양심을 깨끗이

지 않습니다.

할 때,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예수님이 가르치신 원칙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일을 한 셈입니다.

배우자를 변화시켜(상대방의 눈에서 티를 뽑아내 려고 애씀으로) 결혼생활을 개선시키려 한다면 그

그리고 배우자에 대해 몰인정했음을 발견할 수

것은 에너지를 낭비하는 셈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도 있습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4:32의 명령을 범

누군가와 사이좋게 지내지 않기에는 인생이 너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깨닫는 데서 시작해

하는 죄악입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

무 짧습니다. 잘못을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야 하는 것입니다.

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길입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배우자에게 단점이나 결함이 없다는 말이 아니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하지만 제 배우자

그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

라, 배우자의 단점을 먼저 고치게 하려 해서는 안

는 인자한 마음을 도무지 가질 수 없게 만들어요.”

름다운 행복 명가 은혜 명가를 이루게 되는 축복이

된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문제가 생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겠지만 인자한 마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겼을 때 제일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내가 잘못

음을 가질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

한 것이 무엇일까? 나의 단점은 무엇일까?” 입니

로‘ 나 ’ 입니다.

다. 그렇다면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어떻게 빼

성령님께서 많은 죄들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

낼 수 있을까요? 채프먼은 우리가 큰소리를 지를

다.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그것들을 하나

김성호 목사

수 있는 상황에서 먼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씩 적어 보세요. 그런 후에 성경을 열어 요한일서

가지라고 합니다.

1:9을 읽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죄 목록 작성하기]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는 죄

이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에 이렇게 여쭈어

목록을 작성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진

보라. “주님, 제게 무슨 잘못이 있나요? 저의 단점

정으로 자백하게 될 것입니다.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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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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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주최 송년의밤 행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국계 인구의 증가와 아시안 인구

한인들에게 흥겨운 잔치에 꼭 있어

코로나로 인한 만남의 부재에서

의 증가로 인해 변화의 핵으로 자

야 할 것 같은 선물처럼 다가왔다.

위드코로나의 시기인 2021년 한해

리 잡는 것은 텍사스의 교육의힘

모두들 신나게 기대를 하면서 경

를 마무리하는 한인사회의 가장 큰

이라고 언급했다.

품추첨을 진행했다.

행사가 지난 12월 11일(토) 오후 6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이번 한인회 송년의밤 행사에는

시에 있었다. 어스틴 한인회(이희

수)의 윤성조 영사는 축사에서 “

인근 지역의 한인회 임원들과 아시

경 회장) 송년의 밤 행사가 오경아

최근 어스틴 지역에 미국의 대기

안 단체 그리고 한인들이 참가했

무용단의 신나는 댄스로 그 만남의

업들이 대거 이전하면서 인력의

다. 이번 행사에는 화랑봉사단이

첫 무대를 열었다.

유입이 많아지고 있다. 어스틴 지

라는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봉사활

어스틴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역의 한인 사회의 역할을 강조하

동을 하였다. 화랑봉사단은 2021년

한인사회의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고 주류 사회에 비추어지는 한국

7월에 어스틴에서 활동을 시작하

최근 삼성반도체 제 2공장의 설립

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한 역할

였고 현재 임하늘(센 마이클 하이

계획이 구체적으로 발표되면서 지

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

스클 10학년) 학생이 회장으로 활

역 한인 사회의 변화를 견인 할 한

다.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정

동하고 있다. 봉사단의 활동목적

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커

명훈 회장)는 서면축사를 통해 송

은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 학생들

지고 있다는 주지의 사실을 기억

년의밤 행사를 축하해왔다.

이 한인들의 행사나 지역 커무니

해야 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전달식

티의 행사에 자원봉사하고 단체

이희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이 있었다. 대상자는 어스틴 한국

의 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

코로나로 인한 힘든 상황에서 해

학교 박경주, 사브리나 말라드, 대

는 목적으로 현재 26명의 회원으

방되어 스트레스를 풀고 한해를

학생으로 고다빈, 박세연, 화랑청

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마무리하는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소년단, 어스틴 경찰국, 어스틴 소

hwara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란다.” 라고 짧게 환영사를 했다.

방국에 장학금을 지급 했다. 이날

이날 초청된 텍사스 주 하원 의원

행사의 초청가수로 온 홍실은 지난

(Texas House District 47)으로 활

2019년도에 한인송년의밤 행사에

동하고 있는 Vikki Goodwin은 현

참가하고 코로나로 인해 2020년

재 환경, 국토 안보, 공중 안전 위

을 건너뛰었지만, 다시금 2021년

원회에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한

에 올 수 있게되어 감사한 마음을

인회의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로 자

전했다. 그는 노래를 통해 이민의

신의 과거 경험을 통해 한국을 기

고단한 삶을 위로해 드리고 싶다는

억하고 특히 한국의 교육열에 대

말과 ‘무궁화꽃’ 이라는 친숙한 단

한 기억을 전했다. 그와 동시에 최

어로 시작하여 자신의 노래 와 많

근 텍사스에서 한인사회의 역할을

이 알려진 노래로 함께하는 시간

강조하였다. 그녀는 획기적인 학교

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정 개혁(HB 3)과 퇴직 교사 급

오랜만에 모인 한인들이 하나로된

여를 높이는 법안(SB 12)의 공동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를

발의하고 법률이 된 HD47에 직접

푸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적인 영향을 미치는 5개의 법안을

이날 행사에 후원한 많은 단체들

만들고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자

의 도네이션 기금과 물품은 추첨을

신의 지역구인 트라비스 카운티의

통한 경품행사로 진행되어 참석한

“소중한 만남의 시간으로 한마음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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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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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오미크론, 전파 속도 볼 때 미국서도 지배종 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두 배로 확

심각한 입원 상황은 맞이하지 않고

은 막아주는 자연면역을 가진 사람

(남아공의) 지역사회에 더 많은 (면

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

산하는 시간을 볼 때 그것은 확실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들이 많기 때문이냐 하는 것”이라

역의) 보호 효과가 있든, 미국에서

론이 미국에서도 지배종(種)이 될

히 미국에서 지배종이 될 것”이라

고 지적했다.

확산이 벌어지면 지켜봐야 할 것”

것 같다고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

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진정한 문제는 ( 이런 상황이)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파우치 소장은 이어 “어느 쪽이

이라고 말했다.

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

그는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발견

내재적으로 독성이 감소했기 때문

든, 그 병(오미크론 감염)은 덜 심

파우치 소장은 오미크론 변이에

구소(NIAID) 소장이 14일 말했다.

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전염이

이냐, 아니면 이미 감염돼서 감염을

각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재적으

대한 처방으로 부스터샷(추가 접종)

파우치 소장은 CNN과 인터뷰

거의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도

막아주진 못하지만 중증을 앓는 것

로 바이러스로서 병을 덜 유발하든,

을 거듭 강조했다.

‘강도·납치’ OJ 심슨 가석방 종료… “완전 자유인” 세기의 전처 살해사건 재판으로

께 스포츠 기념품 중개상 2명을 총

심슨은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벗

유명한 전 미식축구 스타 OJ 심슨

으로 위협하고 기념품을 빼앗은 혐

어나 다른 곳으로 이주할 수 있다.

(74)이 이후 저지른 강도·납치 범죄

의로 기소돼 이듬해 최고 33년형을

하지만 그는 미국 매체들의 인터

와 관련해 적용받던 가석방을 끝마

선고받았다.

치고 완전한 자유인이 됐다.

뷰 요청에 당장 응하지 않았고 그

이후 9년간 복역한 심슨은 2017

의 변호인도 향후 계획에 대해 말

14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네

년 10월 1일 네바다주 교정센터에

바다주 경찰 대변인은 이달 1일 심

서 가석방으로 풀려났고, 라스베이

당초 심슨의 가석방 종료일은 내

슨의 가석방 기간이 끝났다고 밝

거스의 외부인 출입제한 주거지에

년 9월 29일이었으나 네바다주 가

혔다.

살면서 트위터를 통해 미식축구 등

석방심의위원회는 그가 모범적으로

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자신의 존재

근신해온 점을 참작해 이 시점을 내

를 알려왔다.

년 2월 9일로 당겼다가 재차 줄였다.

그는 2007년 네바다주 라스베이 거스의 한 호텔에서 동료 5명과 함

을 아꼈다.

2017년 가석방심의위 심리 당시 OJ 심슨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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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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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수술 부위나 상처 치유의 열쇠,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에 있다 큰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려

지고, 이런 프로그램 전환은 연속적

죽이면서 방어적인 면역 반응을

면 수술이 잘 되고 수술 부위가 잘

인 피부 재건을 지지하는 데 꼭 필요

주도한다.

아물어야 한다.

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저런 사고로 몸을 심하게 다

대식세포의 복구 프로그램 전환

쳤을 때도 피부 등 신체 조직의 복

을 조율하는 건 바로 ‘미토콘드리아

구가 매우 중요하다.

대사’(Mitochondrial metabolism)

우리 몸은 자체적인 조직 복구

였다.

하지만 후기의 대식세포는 염증 을 해소하면서 조직의 재건과 평형 회복을 돕는다. 이번 연구의 최대 성과는, 대식세 포가 염증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다

(tissue repair)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독일 쾰른대의 자비네 에밍 피부

가 염증을 해소하고 복구를 돕는 기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학과 교수팀이 시행한 이 연구 결

능으로 바뀔 때 어떤 신호가 필요한

면역세포의 한 유형인 대식세포

과는 최근 저널 ‘세포 물질대사(Cell

지를 밝혀낸 것이다.

(macrophages)다.

Metabolism)’에 논문으로 실렸다.

조직 복구 과정에서 대식세포의

초기엔 전(前) 염증성 대식세포

초기와 후기 대사 프로그램이 달라

가 나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연합뉴스>

(위) 상처 치유도 돕는 NK세포 ▲ (아래) 상처 치유에 ▶ 핵심 역할을 하는 대식세포

‘천식이 뇌종양 막는다’ 의학계 오랜 가설이 사실로 천식은 염증으로 기도가 좁아져 호흡을 잘 못 하는 질환이다.

릴 위험이 비교적 작은 것으로 알

을 이해하는 열쇠는 T세포의 특이

려져 있다.

반응에 있었다.

이 발견은 장차 뇌종양 치료에 새

관련 논문은 지난 8일 저널 ‘네이

로운 접근로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

천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

천식 환자가 뇌종양에 덜 걸리는

천식 환자의 폐에 염증을 일으

뇌종양 환자의 T세포 유전자를

리고 경우에 따라 생명을 앗아가

이유를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키는 T세포가 간접적으로 뇌종양

조작해 천식 환자의 T세포처럼 행

기도 한다.

대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의 성장을 억제하기도 하는 것으

동하게 하면 뇌종양의 발생과 진행

로 확인됐다.

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천식 환자는 뇌종양에 걸

직관적으로 무관한 듯한 이 현상

munications)’에 실렸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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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구원자 예수 (마태복음 1:21) 스웨덴에 근무하던 미군 병사가 버

이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은 하나님이

의미입니다. 범사가 잘되고는 육신이

구원할 자’ 라는 말입니다. 즉 구원자,

알려지면서 신문에 보도가 되고, TV

스를 타고 가면서 옆 좌석에 앉은 스

인간이 되신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

구원받으며, 육신이 잘된다는 말입니

구세주라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모

에 방영되면서 레이건 대통령, 마이

웨덴 남자에게 말을 건네며 하는 말

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다. 범사가 잘 되는 일은 많습니다. 물

든 사람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태어

클 잭슨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를

이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민주적인

설명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

질의 축복을 받는다든지, 명예를 얻

납니다. 그러나 남자도 여자도 없이

찾아가 선물도 주고 위로도 했습니

국가입니다. 그리고 세계 일등 국가입

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

는다든지 등등 많습니다. 그리고 강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다. 그 후 라이언은 5년 동안 살다가

니다. 예를 들면 일개 시민이라도 원

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건하기를 건강하기를 간구한다고 축

그런가 하면 여자 없이 남자로만 태

결국 18살에 죽었습니다. 이 소년이

한다면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복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영

어난 사람이 잇습니다. 그가 하와입

죽기 전에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나눈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 할 수 있습니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

혼과 육신을 동시에 구원하시기를 원

니다. (아담의 갈비뼈 하나로) 또 남

대화 내용이 크리스챤 잡지에 실렸습

다’ 하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자

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

하는 구원자이십니다. 아멘.

자 없이 여자로만 태어난 사람이 잇

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합니다.

옆자리에 앉았던 스웨덴 사람이 말하

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기를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웨

2:6-8) 예수님의 탄생은 에덴동산에

덴에서는 왕이 일반 평민들과 한 버

서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보면서

스를 타고 다닙니다’ 라고 말했습니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탄생

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스웨덴 사람이

습니다. 그가 예수님입니다. (성령으

“아들아 미안하다. 이제는 네게 아

로 잉태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

무것도 해 줄 것이 없구나. 이 아빠가

름은 임마누엘입니다 (마 1:23) ‘하나

더 이상 어떤 선물도 줄 수 없음을 용

마리아 요셉은 정혼한 사이입니다.

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

서해 다오!” 그때 아들이 대답하기를,

이전에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것을 예

약혼 보다는 좀 더 깊은 의미의 법적

기름부음을 받은 자. 왕, 제사장, 선지

“아빠 전 지금까지 많은 선물을 받았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러자 버스 안

언하셨고,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도

효력이 정혼입니다. 아직 부부가 아니

자의 의미를 내포하는 폭 넓은 이름입

지만 아무도 아빠 같은 선물을 준 사

에 있던 사람들이 그 미군 병사에게

예언하셨고,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

기에 동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

람은 없었어요. 아빠는 저에게 죽어

방금 버스서 내린 그 남자는 바로 주

실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마리아가 임신을 한 것입니다. 마리아

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서도 천국에 갈 수 있는 티켓을 선물

스타브 아돌프 6세 스웨덴 국왕이라

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도 놀랐고 요셉도 놀랄 일이지요. 마

고 고백했습니다. ‘주 Lord’, 주님, 주

로 주셨잖아요. 아빠 때문에 예수님

고 일러 주었습니다. 깜작 놀랐습니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 우리를 하

리아에게 찾아 온 천사 가브리엘이 ‘

인(Master)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

을 믿고 영생을 선물로 얻었으니, 이

다. 갑자기 부끄러웠습니다. 무슨 생

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려고 우리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

님이 나의 주인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 있어요’ 그러

각이 드십니까?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어다.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의 은

죽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미국에 ‘라이언 화이트’ 라는 소년

로하더라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구원자이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13살 때 혈우병을 앓아서 수술을

이름이 우리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가 말합니다. ‘나는 남자를 알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수혈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구 원하시려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면서 오히려 슬픔에 잠긴 아빠를 위

에 오신 분이십니다. 성탄절은 하나

영혼도 구원하시고 육신도 구원하

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

을 잘못해서 에이즈에 걸리고 말았습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님이 인간이 되신 사건입니다. 함께

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사도 요한

님의 아들이니라” (눅 1:26-35) 요셉

니다. 사람들의 잘못으로 걸린 병인데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구원하시는 분

문제를 의논하고, 함께 버스를 타는

은 가이오에게 문안하면서 이렇게 축

에게도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 “무서

도 이 소년은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

이십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

문제가 아닙니다. 차원이 다른 이야

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

고 변함없이 너무나 밝게 학교 생활

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기입니다. 우리가 개나 고양이를 아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

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

을 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

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우리가 개

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3서 1:2)

을 예수라 하라” (마 1:18-25) 예수

게 더욱 친절했고 염려하는 부모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나 고양이는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영혼이 잘되고, 영혼이 구원받고 하는

라는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이런 소식이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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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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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아듀!! 2021년 한인초청 송념의 밤 행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결국 즐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지난 12월

하게 해준 샌안토니오 한인들에게

12일(일) 오후 5시 V F W POS 센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

오 건강학교 강윤경 중위에게 감사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고, 1등 700달

통가요인 트로트로 한인들의 흥을

터홀에서 2021년 샌안토니오 한인

고, 이어 휴스턴 안명수 총영사는 “

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

러, 2등 65인치 TV, 3등 55인치 TV

돋웠고, 춤과 노래로 어울어지도록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이 경제적

다. 이 자리에서 김도수 회장은 “송

를 나눠주고, 이외에도 주방용품,

공연을 주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휴스턴 안명수 총

으로나 문화적으로 높아졌고, 군사

년의 밤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 홍

담요, 유기농 감, 쌀등을 푸짐하게

29대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올 한

영사, 샌안토니오 한인회임원 이사,

력 또한 신장되고 있는 등 대한민국

보 및 진행 순서에 부족했지만, 오

제공했다. 경품행사는 화기애애한

해동안 샌안토니오의 한인들을 위

등 100여명이 넘는 교민들이 참석

국민을 자랑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한

랜만에 동포들과 함께 만날수 있어

분위기속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 건강학교주관 (COVID-19 1차.2

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한 해였다”고 말했다.

서 감사하다”면서 “2022년에도 항

한편 금인경 무용단의 고전무용

차), 김치축제등 여러행사를 진행해

상 건강하게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

과 라인댄스 퓨전댄스팀 댄스와 흥

왔다. 이날 참석한 많은 한인들은 이

기”를 당부했다.

겨운 지팡이춤이 초청공연으로 행

러한 한인회의 회장과 임직원들의

사를 북돋웠다.

활동에 뜨거운 갈채와 큰박수를 보

100여명 넘게 참석, 성황리에 열려.

거운 일이 더 많았다”며 “이를 가능

1부 김현 부회장, 2부 유호상(Com

한편 이날 행사에서 휴스턴 안

Fort Suites대표) 사회로 진행된 송

명수 총영사는 김주유 한인회 수

년의 밤에서 김도수 한인회장은 환

석부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다양한 공

영사를 통해 “지나 온 2021년 힘들

또한 김도수 한인회장은 샌안토니

연과 경품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또 특별초청 가수로 홍실씨는 전

내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DEC 17, 2021

A 85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코로나19속에서 종강식 대면수업인데도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마쳐. 한글학교 케이메닉 교장은 종강

이어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건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식에서 “백신접종이 빠르게 진행되

강과 축복이 모든 가정과 회사에 대

고 있지만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로

한민국에도 함께 하시길 소망한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난 12

우리가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고 말했다.

월 11일 2021년 가을학기 종강식

상황에서도 학부모들의 성원과 자

한편 한국학교의 2022년 봄학

을 가졌다.

원 봉사 보조 교사, 그리고 사랑과

기 수업은 1월 08일부터 5월 14일

2021년에 코로나19가 조금 완화

애정으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를

까지이며 https://vo.la/up28R (대

되면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 가을

응원하는 이사장님과 후원자님들,

소문자구분)링크로 등록하면 된다.

학기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각

그리고 더 나은 수업을 위해 고민

반의 인원수를 제한하고 철저한 코

하고 늘 노력하는 자랑스런 교사들

한국학교와 관련된 문의는 210-

로나 안전관리지침을 준수하며 별

이 있기에 학생들의 뜨거운 한국어

426-6670, 또는 sa.koreanschool@

다른 사고 없이 가을 학기를 무사

배움의 열정은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gmail.com 으로 문의하면 학교와

히 마무리했다.

없다”고 말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일부 서방 전문가 “10년내 한국 핵무기 보유 압박 증가할 것” 서방의 일부 외교 안보 전문가

은 매우 반대(2명)라고 밝힌 반면,

들은 향후 10년내 한국의 핵무기

19명은 찬성(14명) 혹은 매우 찬

보유 압박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

성(5명)이라고 답했다. 중립이라

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는 응답은 7명이었다.

이들은 특히 한국을 잠재적 핵

구체적으로 어맨다 골리 호주

무기 보유 가능국으로 유력하게

대사는 비확산 체제에 대한 믿음

거론하면서 미국의 핵억지 영향

을 근거로 국제사회의 집단적인

력에 따라 보유 여부가 판가름 날

의지가 추가적인 핵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대체로 분석했다.

것이라고 예측했다.

14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

조지 페르코비치 카네기 국제

페어에 따르면 서방의 외교 안보

평화재단 부이사장은 이란과 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10

우디아라비아, 일본, 한국 등 4개

년간 핵 무기를 보유한 나라의 수

국을 향후 10년간 핵보유 가능국

가 늘어날 것이다’라는 전망에 대

으로 꼽으면서도 미국의 영향력

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

약화 여부에 따라 이들 나라의 핵

성과 반대 의견이 사실상 팽팽하

보유가 판가름 날 것이라며 중립

게 맞섰다.

입장을 표했다.

응답자 중 21명이 반대(19명) 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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