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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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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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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도로 위 분노 범죄(Road Rage) 30% 증가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

난 주말에도 이러한 사례들이 여러

미국은 20년 전부터 도로 위 폭력

건 보고되면서 한인 SNS 에서 주의

에 징역이나 무거운 벌금을 물리고

를 알리는 내용들이 공지되기도 했

있다.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가 대부

다. Centerpoint Energy사에서는 전

분 중범죄로 무겁게 처벌하고 있다.

화, 이메일, 문자, 방문 연락 등으로

전문가들은 누군가 끼어들기를

다양한 접근을 해올 때 신분증 확

하여 감정통제가 안되면 욕부터 하

인, 전화를 끊고 청구서에 있는 소

기 전에 3초간 심호흡을 하거나 다

비자센터에 전화해 발란스를 확인

른 생각을 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시

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사기나 피해

비 가능성이 있으면 무시하지 말고

를 당했다면 즉시 지역경찰, FBI, 연

먼저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거나 깜

방무역위원회(FTC), BBB에 신고하

빡이를 켜 신호를 주는 습관을 들이

라고 조언했다.

라고 말한다. 운전자들끼리는 가급

기존의 보이스 피싱은 검찰, 경

적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고,

찰,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경우

상대방이 총기 소지를 알 수 없는 상

가 많았고 어눌한 한국말과 어투,

황에서 사소한 시비도 발생하지 않

대출문자등을 사용해 쉽기 노출이

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되었지만 해가 갈수록 기관의 발신 번호나 직급을 조작하고, 유창한

법 집행기구 합동 태스크포스 구성 “강력 단속” 연말연시 한인사업장 보이스피싱 사기도 ‘요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말연시를 맞아 도로 위 분노

의심하고, 전화 끊고, 확인하고

한국말, 어투, 그리고 평상시 자주

한편 최근 한인사회 안에는 연말

사용하는 택배문자나 통신사 문자

연시에 맞춰 보이스피싱이 급증하

를 이용하는 등 기존 방법과 다른

검찰청, 그리고 텍사스공공안전국

총기 사용의 개입을 가져옴으로써

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수법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어 주

(TX DPS)은 휴스턴 고속도로 범죄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Centerpoint Energy 직원을 사칭하

의를 요하고 있다.

증가를 막기 위한 합동 태스크포스

있기 때문에 차량을 범죄 도구로 간

며 소상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와 청

최근에는 온라인 재택근무를 하

를 구성했다.

주하여 법에 근거해 차량을 빼앗을

구서가 밀렸다며 즉시 지불하지 않

는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

수 있다고 말했다.

으면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식으

싱, 코로나19 백신 관련 보이스피싱

로 위협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인식

등도 늘고 있다. 보이스피싱을 예방

범죄로 불리는 ‘로드레이지(Road

특히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

Rage)’로 인한 강력 범죄가 크게 증

는 범죄 퇴치를 위해 텍사스 공공안

가하자 휴스턴 법 집행기관에 비상

전국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여 지

난폭운전 끼어들기

당이나 개인사업장 등은 당장 전기

하는 최선의 방법은 이상한 전화는

이 걸렸다. 특히 도로 위 분노 범죄

역경찰이 도로 폭력을 감시하는데

남 얘기 아니다

나 가스 등이 끊기면 영업에 피해가

무조건 의심하고, 전화를 끊으며, 아

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도움을 주도록 지시했다. 제이슨 테

‘로드 레이지(Road Rage)’는 도로

크기 때문에 속는 경우가 많다. 지

무리 급해도 확인부터 해야 한다.

도 한 원인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러 DPS 지역디렉터는 “분노는 텍

위에서 벌어지는 운전자의 난폭행

9일(화) 오전 11시 휴스턴 경찰국

사스 전역의 많은 충돌 사고의 요인

동이다. 주요 표출 양상으로는 급가

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트 아세

이며 그동안 과소 보고된 경향이 많

속과 급정지, 경적 울려대기, 의도적

베도 휴스턴 경찰국장은 올해 휴스

았다”면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

진로 방해, 추격전 같은 보복, 난폭

턴에서 200건 이상의 도로 분노 범

다. DPS는 단속을 돕기 위해 표시가

운전행위가 들어간다. 욕설, 몸싸움,

죄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지난해보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을 모두 사용

주먹다짐 등 2차 가해도 마찬가지

다 33% 증가한 수치이고, 이중 6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 특히 미국에선 운전 시비가 원

이상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

터너 시장 역시 이러한 이니셔티

인이 돼 서로 총질을 하다 살인하

표했다. 살인사건은 전년도에 비해

브를 위해 초과 근무수당을 승인해

는 일까지 벌어진다. 운전대만 잡

44%나 증가했다.

더 많은 경찰력이 거리에 배치하도

으면 감정조절이 안되는 사람, 즉 ‘

록 지시했다.

도로 위 폭력’은 우리 주변에도 흔

최근 텍사스에 폭력 범죄, 특히 총

히 볼 수 있어 남 얘기만으로 취급

기 관련 범죄들이 급증하고 있는데

해리스카운티 Kim Ogg 지방검

휴스턴도 이들 도시에 합류했다. 결

사는 특히 도로 분노범죄를 차단

국 도로가 점점 위험하고 치명적이

하는 방법으로 도로 위 분노, 도로

경찰 발표에 따르면 교통사고 원

돼가고 있다는 우려였다.

경주, 도로상 탈취와 같은 폭력 사

인 중 인적요인이 97.3%를 차지하

해리스카운티 에드 곤잘레스 보

건이 발생했을 때 용의자의 차량을

는데, 인적요인에는 안전운전 불이

안국장 “최근들어 경미한 교통사

압수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범죄 혐

행, 신호위반, 음주운전 외에도 사회

고가 폭행과 총격으로 확대되는

의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적 문제로 대두되는 난폭운전과 보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우리 지역

분노가 원인이 되건 상관없이 총이

복운전이 이에 해당한다. 불특정다

사회가 공격적인 운전을 중단하

관련되어 있다면 무모한 운전이 결

수를 위협하며 교통상의 위험을 초

고 도로에서 서로를 존중해달라”

과적으로 형사 범죄로 비화되어 감

래하는 ‘난폭운전’ 중에서도 특정인

고 촉구했다.

옥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

을 상대로 한 위법행위는 ‘보복운전’

이날 휴스턴 경찰국과 해리스카

로나19 사태 후 주민들의 총기 구

이 되어 특수상해, 특수협박, 특수폭

운티 보안국, 해리스카운티 지방

입이 급증하고 있고 도로 위 분노가

행 등에 해당되어 한 번의 행위로도

할 수 없다.


광고안내표 DEC 11,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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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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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총영사관-WAC 휴스턴지부 공동주관 웨비나

‘불확실한 세계 속 굳건한 한미동맹 ’ 진단과 전망 양국 전직 대사 패널리스트 참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짚어갔다. 두 전직 대사는 특히 한국의 성공 적 경제발전과 민주화에 대해 의견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을 교환하고 △중국의 부상, △북한

은 한국전 발발 70주년을 맞이하

및 북핵문제, △바이든 행정부의 대

여 비영리기관 월드 어페어 카운슬

외정책 등 한미동맹에 중요한 영향

(World Affairs Council, WAC) 휴스

을 미칠 요소들에 대해 토론했다.

턴지부와 공동으로 9일(수) 오후 5 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한미: 불확실

현대史 가장 중요 동맹관계

한 세계 속 굳건한 동맹(ROK-US:

2차 대전 이후 한미동맹은 현대

A Vital Alliance in an Uncertain

사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 중 하나로

World)’ 이라는 주제로 화상 세미

발전, 강화해왔다.

나(웨비나)를 개최했다.

지난 3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는

이번 웨비나는 특히 한국과 미

연평균 9%씩 성장하며 세계 경제대

국의 전직 대사를 패널리스트로

국의 대열에 올랐다. 정치적으로도

초청한 가운데, 한미동맹의 발전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 북한과 같

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했

은 공산주의 정권의 위협과 근접에

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

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국가로서 발

론을 벌였다.

전과 정치적 안정을 이루어왔다. 또

휴스턴총영사관은 이날 WAC 회 원, 학생,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 다고 밝혔다.

한 음악, 대중문화 속에서도 글로벌 문화의 힘을 갖게 되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

안명수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

수가 6만 명이 넘고 대한민국에서

미국 행정부의 전환을 앞둔 시점에

공부하는 미국 학생도 수천 명에 이

에 있지만, 한편에서는 한미동맹에

례 없는 팬데믹 상황이 전혀 예측하

대사를 역임했고, 한국어 구사를 하

서 이번 웨비나 개최가 매우 시의적

르는 등 양국은 사회적으로도 유기

대한 우려도 오랫동안 나오고 있는

지 못했던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

는 첫 미국대사이자 첫 여성 주한미

절하다”고 평가하고, “변화는 새로

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2018년 한미

것이 사실이다.

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대사였다. 미 외교관으로 2015년

운 기회도 제공하는 만큼 새로운 행

자유무역협정 개정 후에도 양국간

이번 웨비나의 포커스는 최근 몇

바이든 행정부로 넘어가는 코너 시

까지 공직생활을 마친 후 현재는 스

정부와 협력하여 한미동맹을 더욱

경제적 유대는 계속 강화되었고 현

년간 엄청난 경제성장과 영향력으

점에서 이러한 상호 복합적인 변수

탠포드대학 아태연구센터에서 미국

굳건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

재 미국은 대한민국의 두 번째로 큰

로 중국이 부상하면서 동아시아 질

들이 어떻게 조합할지 전망하는 시

외교정책 및 한미관계에 대한 강의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역 파트너이며, 대한민국은 미국

서에 변화가 생기고, 다른 한편에서

간은 2020년을 보내면서 꼭 필요한

를 하고 있고, 한미관계 전문 싱크

안호영 전 주미대사(현 북한대학

의 6번째로 큰 무역파트너가 되었

는 북한의 핵무기 위험과 ‘예측 불가

자리로 평가된다.

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원대학교 총장)와 캐슬린 스티븐스

다. 텍사스 주의 경우 대한민국은 3

능성’이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주미대

(Kathleen Stephens) 전 주한대사

번째로 큰 교역국가이며 특히 미국

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사를 역임한 안호영 전 대사는 2018

(현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 겸

의 LNG-액화천연가스의 1위 수입

정세 속에서 양국를 가장 잘 이해하

년부터 북한·통일분야 전문 북한

한편 휴스턴총영사관은 앞으로

KEI 소장)는 양국 동맹의 현 상태를

국이 되었다.

고 있는 전직 대사들의 의견을 듣는

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도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회는 의미가 있었다.

있다.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주한 미국

라고 밝혔다.

살피고 중요한 동반관계를 위해 미

이러한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래에 어떤 도전과 기회를 가질 수 있

걸쳐 형성된 긴밀한 관계가 배경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전

및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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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왔던 휴스턴 한인사회의 가장 중

사회 지원 20%의 예산으로 운영

요한 행사지만 올해는 반납됐다.

되고 있다. 그 중 이사회 지원은

대신 기존의 후원자분들에게 일

한인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모

일이 편지를 보내어 변함없는 후

이는 기부금에 큰 몫을 담당하고

원을 요청하는가 하면, PTA 학부

있다. 박은주 교장은 “43년 역사

의 파급이 2021년 봄학기에 얼마

모회가 나서서 온라인 고펀드미

를 가진 휴스턴 한인학교를 후원

휴스턴 한인학교를 후원해주세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취소 혹은 연기되었지만, 한 해의

오는 12일(토) 2020년 가을학

만큼 영향을 끼칠지 쉽게 예단할

(GoFundMe) 를 통해 기금 모금도

하는 일이 바로 우리 사회를 이끌

재정을 후원행사에 전적으로 의

기 종강식을 하는 휴스턴 한인학

수는 없다. 다행히 코로나 백신이

시작했다. 12월 9일(수) 현재 온라

어갈 미래 인재들을 위한 길을 만

지하는 경우 코로나19가 끼친 영

교(교장 박은주)는 팬데믹 상황

막 출시되고 있지만 내년 1월 23

인 모금액은 총 2천150달러로 목

들어주는 일인 만큼, 이러한 멋진

향은 매우 크다.

속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

일에 개강하는 2021년 봄학기를

표액 3만 달러의 10%로 채 안 된

기회에 후원자분들과 동포사회의

대면 접촉이 극히 제한된 상황

며, 오히려 교사들의 자질 향상과

준비하는 박은주 교장 이하 교사

다. 주로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속에서, 그리고 소상인부터 기업

미래 교육에 대한 전문적 준비의

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마음은 편

금에 참여하는 정도다.

당부했다.

에 이르기까지 경제적인 어려움

기회로 삼는 등 변화에 적극적으

치만은 않다.

속에 처해있는 전례 없는 재난 상

로 대처하는 긍정적 모습을 보여

황이기 때문에 후원 행사는 더욱

주고 있다. 그러나 팬데믹 장기화

휴스턴 한인학교는 매 학기 학

*후원 문의: 713-805-3865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생들의 등록금이 60%, 매년 교육

(박은주 교장)

행사는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해

원에서의 지원이 20%, 그리고 이

<변성주 기자>

재미한국학교(NAKS) 남서부협의회

2020년 우리말 말하기 대회 성료… 이야기 축제의 향연 “코로나19가 깊은 성찰의 기회 제공”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평했다. 아 쉬웠던 점으로는 대부분의 학생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 장 박은주)는 지난 5일(토) ‘2020년

특히 고학년들이 속한 그룹 3과 4

이 ‘말하기’보다 ‘읽기’의 모습이 더

는 사회자가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

많았다면서 말하기의 특성을 연습

게 발표 내용에 대한 간단한 질문과

하는 노력을 당부했다.

답변을 하며 참가 학생들의 우리말 실력을 심층 있게 평가했다.

그룹 3과 4 학생들을 심사한 길 병도 심사위원은, 참가 학생들의 한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새달라스한국학

국어 말하기가 한국에 있는 학생들

우리말 말하기 대회는 남서부협의

교(플레이노) 9학년 이윤서 학생이

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회가 주최하고 휴스턴 한국교육원

‘K-Pop’을 주제로 발표해 전체 대

어휘나 발표력이 뛰어났고 내용도

과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렸으

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각 그

우수했다고 칭찬하며, 순위 보다

며, 올해 마지막 행사로 장식했다.

룹별로 최우수상부터 우수상, 금상,

는 이야기 축제와 같았다고 의미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25명이 수

를 부여했다.

올해 우리말 말하기 대회 주제는 ‘ 가족’, ‘친구’, ‘나의 2020년’, ‘K-Pop’,

상권에 들었다.

‘코비드-19와 한국학교’ 등 5개였는 데,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익

‘말하기’가 더 어려워요

적을 냈고,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

속에서도 1, 2차 걸쳐 총 5회 교사

특히 고학년들이 참석한 그룹 4의

했거나 발표가 미숙해도 용기를 내

연수회 실시, 차세대 위한 역사문

경우 깊은 사고를 보였고, 코로나19

어 참가한 학생들에도 큰 박수와 격

화행사, 제19회 온라인 백일장 대

팬데믹으로 보다 성숙된 철학적 내

려를 보냈다.

회 그리고 이날 우리말 말하기대

숙한 단골 주제들도 있었지만 코로

유치부에서 초등 4학년 그룹1,2

나19 라는 사회적 이슈도 포함됐다.

를 심사한 강미정 심사위원은 “미

“말하기 대회는 내가 직접 경험한

이지은 학생(6학년 휴스턴 순복음

이번 대회는 총 88명이 참석해 우

국에서 태어난 아이부터 다문화가

내용을 감동적이며 재미있게 발표

한글학교)가 ‘나의 2020’으로 장려

박은주 회장(휴스턴 한인학교 교

열을 가렸다.

정의 아이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살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상을, 그리고 그룹 4의 임해나 학생

장)은 “정규 가을학기 수업이 처음

대회는 학년별로 4개 그룹으로

아가는 아이들이 한국말로 자신의

번 펜데믹으로 자신이 경험한 일

(8학년, 휴스턴 한인학교)이 ‘코비드

으로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황 속에

진행되었는데, 2명의 심사위원이

생각을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40명

들을 잘 정리하여 청중들에게 조

19와 한국학교’라는 제목으로 금상

서도 매 행사마다 많은 참여속에

2개 그룹씩 맡아 심사했고, 원고 내

의 참석학생들 모두 자신의 생각을

리있고, 재미있게 설득하는 학생을

을 차지했다.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고 평가하

용 50%, 발표 30%, 감동 20%을 기

정확하게 전달했다”며 끝까지 포기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많은 학생

한편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

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

준으로 평가했다.

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들이 80-90점을 받으며 훌륭한 성

회는 올해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

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용도 엿보였다고 분석했다.

휴스턴협의회에서는 그룹 3의

회까지 거의 매주 행사를 치루는 강행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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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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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 KACEL 풀뿌리 세미나

▲ Bert Richardson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판사(Place 3)

▲ Will Hickman 텍사스주 교육 국 이사(District 6)

“초대합니다” 전할 예정이며, 세미나 후에는 식

메일 KacelTexas@gmail.com으

사가 제공된다.

로 하면 된다.

세미나 참석에 대한 문의 및 사전

*장소: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

예약은 유승희 인턴십 디렉터가 담

(3000 North Loop W, Hous-

당하며, 전화 713-679-0570이나 이

ton, TX 77092)

▲ David Newell 텍사스 형사항 소법원 판사(Place 9)

12일(토) 오전 11시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2020년 선거 당선자 연사로 초청… 50명 정원, 사전예약 필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적인 활동에 제한이 많았던 터라 이

당선 직후 본지에 한인사회에 대한

번 세미나 개최가 평소 풀뿌리 운동

감사 메시지를 보내왔지만 이번 세

휴스턴 시민참여센터(회장 김기

에 관심있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나를 통해 한인동포사회에 직접

훈, 이하 KACEL)이 주최하는 2020

좋은 설명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감사인사를 전할 기회가 될 것으

년 풀뿌리 세미나가 오는 12일(토)

2020 KAGC 풀뿌리 세미나는 한

오전 11시부터 쉐라톤 브룩할로우

인동포 누구나 참석할 수 있지만 코

3명의 연사 중 텍사스 주 교육국

호텔에서 개최된다.

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을 한 50명

디스트릭 6의 이사로 당선된 윌 히

만 입장이 허용된다.

크맨(Will Hickman) 차기 이사는

휴스턴 시민참여센터(KACEL)는

로 보인다.

시민참여센터 KACE(대표 김동찬)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팬데믹

한인사회와는 첫 만남이다. 텍사스

를 모티브로 해서 휴스턴 한인사

상황에서도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

에는 총 15개의 지역구와 이를 대

회에서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고,

에서 종료됐던 11월 선거에서 승리

표하는 이사들이 활동하는데 휴스

젊은 세대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

한 3명의 텍사스 주정부 차기 관료

턴에는 2개의 지역구가 있다. 이중

와 지도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보

들이 연사로 나온다. 이중 텍사스 형

디스트릭 6는 Spring Branch, Katy,

다 넓은 세계관을 열어주고 무한

사 항소법원의 버트 리차드슨 판사

Houston, Cypress-Fairbanks,

한 경쟁사회에 힘껏 도전할 수 있

(Judge Bert Richardson, Place 3)와

Tomball, Alief 등 9개 교육구를 관

는 분기점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결

데이비드 뉴웰 판사(Judge David

할하고 있다.

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주역

Newell, Place 9)는 Meet & Greet

유승희 인턴십 디렉터에 의하면,

이 될 젊은 한인학생들이 주류사회

이벤트와 캠페인 광고로 이미 한인

세미나 초청 연사들은 학생들과 학

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사회에 친근한 얼굴들이다. 그중 버

부모들에게 텍사스 법원 시스템과

되기 위한 학생 대상 풀뿌리운동 인

트 리차드슨 판사는 공화당 내 경선

교육구 활동 등 기본적인 내용에 대

턴십이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한 네

투표에서부터 한인회, 노인회, 총영

한 전달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워크와 행사들을 확장한다는 비

사관 등을 방문하며 한인사회 지지

전도 갖고 있다.

표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외

리차드슨 판사와 뉴웰 판사 모두

그러나 뉴욕 시민참여센터 (KACE)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상 황으로 참석 대신 영상 메시지를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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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영구 설치 결의안 통과

▲ 10월 17일 한식당 보리 평화의 뜰에서 있었던 베를린 소녀상 철거명령 철회 촉구 행사 모습

을 설치했고, 곧바로 일본 정부의 외

휴스턴에서는 지난 10월 17일 ‘휴

압이 독일 연방정부와 베를린 주정

스턴 함께 맞는 비(회장 구보경)’가

부에까지 뻗히면서 결국 지난 10월

주관하여 보리(Bori) 평화의 뜰에서

7일 철거 명령이 내려졌다.

베를린 소녀상 철거명령 철회 촉구

이에 코리아협의회는 철거명령

성명서가 발표됐다. 휴스턴 호남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막았고,

우회(회장 정성태), 차대덕 독립유

현지 시민단체 및 나라 밖까지 연대

공자 후손, OKETA 구기번 사무총

의 힘이 모아지게 됐다. 대한민국 국

장, 휴스턴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이

회의원 116명은 주한독일대사관에

여기에 뜻을 모았다. 그리고 국회의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원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소녀상

사장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미시

영구 설치를 목전에 두기까지 코리

건, 보스턴 그리고 멀리 뉴질랜드,

아협의회의 단호한 투쟁과 베를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오스트리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가 녹색당과 좌파당이 공동 발

만 전쟁 성폭력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의 반발이 중심에 있었다.

비엔나, 노르웨이, 한국, 독일 보흠,

의한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

차원에서 소녀상 영구 설치는 본격

그러나 지역과 나라의 경계를 넘은

호주 시드니에서 응원과 연대메시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 의회는 지

의안’을 미테구의원 29명이 참석

논의될 예정이다.

시민연대의 힘도 빼놓을 수 없다. 한

지들이 휴스턴으로 전달, 낭독됐다.

난 1일(현지시간) ‘평화의 소녀상’

한 가운데 찬성 24명, 반대 5명으

지난 2019년 9월 말 독일 베를린

국 초·중·고교 학생들은 소녀상 철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에 멀리 휴

의 영구 설치 결의안을 압도적 표

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을 타전했다.

시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대표

거를 막아준 독일 주민들에게 감사

스턴에서 소녀상 존치를 위한 연대

차로 통과시켰다. 외신은 미테구의

영구 설치가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

한정화)는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상’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행동을 전해들은 베를린 코리아협 의회는 젊은 세대들의 결연한 모습 에 감사를 보내왔다고 한다. 코리아

DACA 제도 ‘원상복귀’ 판결… 신규 신청 허용

미 연방법원, 2017년 9월 이전으로 “모두 돌려놔”

판사는 7일(월)까지 국토안보부

월 4일 법원의 명령에 의해 신규

(DHS) 웹사이트에 신규 접수 허

접수, 갱신, 사전 가석방 문서 신

용을 포함한 변경 내용을 알리

청을 수락하고, 고용허가 기간 및

는 공고문을 게재하라고 명령했

보조금도 각각 2년으로 연장한다

다. 이는 지난 7월 국토안보부가

고 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DACA의 신규 신청 접수를 유예

이민국(USCIS)도 2020년 7월 28

하고, 근로 기간도 2년에서 1년으

일 이후 문서가 발급된 개인에게

로 단축하는 조처를 원상 복귀시

DACA에 따른 유예 조치 및 고용

킨 것이다. 가로피스 판사는 채드

허가 문서의 1년 연장에 대한 증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이 적

거를 제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

법한 절차를 거쳐 임명된 것이 아

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라 그의 조처에 법적 효력이 없 다고 판결했다.

DACA는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청년 약 65만 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규 신청 접수를 재개를 명령했

현재 미 국토안보부 웹사이트에

에 대해, 추방으로부터 보호하고

다. 근로 허용 기간도 1년이 아니

는 12월 7일자로 DACA 프로그램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미 연방법원은 지난 4일(금) 도

라 2년으로 명기하라고 판결했다.

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어 공지되어

DACA 수혜 자격이 있는 아시안

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불법체류 청

뉴욕 소재 연방지법의 니콜라

있다. 즉, 2017년 9월 5일 이전에

청년 이민자들은 12만 명 정도로

소년 추방유예제도(DACA·다카)’

스 가로피스(Nicholas Garaufis)

유효한 DACA 정책 및 2020년 12

추산된다.

협의회는 20대 유학생들도 있지만 파독 간호사출신 할머니들까지 연 대하며 여성 인권문제에 발 벗고 나서온 시민단체였기 때문에 ‘휴스 턴 함께 맞는 비’의 활동이 상대적 으로 패기 있고 고무적으로 다가왔 을 것이다. 구보경 회장은 “베를린 소녀상 을 함께 지키고자 하는 한민족의 연대이자 결연한 의지”라고 의미 를 부여했다. 또한 “한국 정부와 외교부에도 대 한민국이 평화를 염원하는 국가임 을, 더 이상의 전쟁으로 또 다른 희 생을 바라지 않는 국가임을 천명하 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들의 명 예와 인권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정 치적 노력과 외교적 책임을 다하여 야 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인 노 력을 촉구했다. *16 page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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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월드 i-골프 , 골프는 과학! 피부 보호에 안성맞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스파월드 휴스턴 2층에는 오매 불망 골프채에서 손떼기 싫어하는 골퍼들을 위한 여러 공간들이 있다. 그 중 i-Golf는 6석의 최신 골프시뮬 레이터가 설치된 실내 연습장이다. i-Golf를 지나 더 안쪽에는 친우들 과 함께 골프와 노래방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3개의 골프방이 있고, 옥상 공원으로 나가면 너른 퍼팅 그 린에서 퍼팅 연습을 할 수 도 있다. 스파월드 휴스턴에서는 2명의 티 칭 프로들을 초빙해 스파월드를 찾 는 골퍼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4일 스파월드를 찾아 때마 침 i-Golf에서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던 김덕경 티칭프로를 만나 잠

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2011년 부터 2017년 동안 미니투어 프로로 활동하며 다수 수상 경력을 갖고 있 고 2014년 PAT 필드테스트를 통과 한 후 2018년부터 티칭프로로 수강 생들을 지도해온 김덕경 프로는 스 파월드의 시설에 대해 “처음에는 실 내의 시뮬레이터가 낯설게 느껴졌 지만, 손쉬운 조작법으로 금방 적응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시뮬레이터 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분석 정보가 골퍼의 자세를 교정하는데 큰 도움 이 된다”고 전했다. 골프 시뮬레이 터가 날아가는 골프공의 방향과 구 질 등을 순식간에 분석해 화면을 통 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해 티 칭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이다. 김 프 로는 또다른 장점으로 실내연습장 으로서 날씨 등 외부 조건의 영향을

티칭 프로 레슨 시작

받지 않아 특히 자외선 노출이 두려 운 여성 골퍼들에게는 최적의 연습 장소가 된다는 점을 꼽았다. 남편과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해주고 나서 야 시간을 낼 수 있는 주부 골퍼들 은 햇빛이 한참 강해진 후에야 골 프장에 나설 수 밖에 없는데, 실내 연습장은 그런 주부들의 피부손상 걱정도 갑작스러운 소나기 걱정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또 한 명의 티칭 프로인 대니윤 프로는 USGTF 인증 프로 골퍼로 Bluejack National Golf Club(2년) 과 Canongate Golf Club(5년)에서 근무해온 베테랑 티칭 프로이다. 골프 강습을 원하는 이용객들은 지도를 원하는 티칭프로와 직접 예 약하거나 입장시 카운터에 문의하 면 된다. *문의: 김덕경 832-703-7078, 대니 윤 832-364-3642

홀인원! 또, 홀인원! , 경사가 겹쳤네 정규범 골퍼, 입문 10년만에 첫 홀인원 동반자도 다음주에 홀인원 기록

억한다. 생에 가장 통쾌했던 순간은 그만 큼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를 하는 정규범 골퍼가 케이티 99번 옆에

이날은 정규범-조은숙 부부와 이태욱-

있는 The Club at falcon Point 17번홀(130

한관희 부부가 부부동반으로 골프장을 찾

야드)에서 9번 아이언을 잡고 생애 첫 홀

은 날이었다는데, 다음주인 12월 8일 같은

홀인원은 모든 골퍼들의 꿈이다. 물론

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홀인원 당시의

골프장에서 이번에는 한관희씨가 두번째

어떤이에게는 싱글이, 또 어떤이에게는 이

상황과 소감을 물어보니 바로 “약간 뒷바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일주일 간격으

글이 목표일 수는 있겠지만, 골프 실력이

람에 스윙을 하는 순간 날아가는 공의 방

로 지인들인 두 부부에게 각각 홀인원의

좋다고 쉽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 홀인

향이 너무 좋아서 나름 기대가 있었지만

기쁨이 찾아온 것이다. 한관희씨가 홀인

원이다보니 그저 막연하게 “내가 만약 홀

설마 바로 들어갈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원을 기록한 홀은 2번홀이었다고. 그런데

인원을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정

그린에 한 번 바운스한 공이 곧바로 세발

한관희씨는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일에

도의 바램이기에 ‘목표’가 아니라 ‘꿈’이다.

짝쯤 떨어진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는

도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당

그런데 12월 초 휴스턴에서 연달아 홀

구체적인 설명이 돌아왔다. 홀인원을 성

시에는 같은 케이티에 있는 윌로우폭 골

공시킨 골퍼들은 모두가 그림을 그린 듯

프장의 11번홀이었고 역시 코리안저널에

이 당시의 상황을 대단히 구체적으로 기

서 소개한 바 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인원이 이어져 화제다. 우선 지난 12월 3일(목) 뷰티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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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이 곧 애착이라... 여생은 ‘광야의 소리 선교회’와 함께 텍사스한인침례교협 산증인 이용봉 목사 40여년 목회 은퇴 2번의 은퇴와 2번의 떠남이 남긴 깊은 울림

별정책위원장으로 만 5년간 연구 활 동을 했으며, 친교 모임 형식이었던

회 안팎 구석구석 손길 닿지 않은 곳

같은 성도, 교회, 거처를 뒤로 하고

교단 총회를 사업 총회로 바꾸고 유

이 없을 정도로 매만지고 고치고 손

떠났다. “왜 저라고 정들지 않았겠

급 전담 총무제를 도입하는 등 교단

질해온 자리들, 처음 부임하여 심은

습니까?” 그러나 하루아침에 리더

개혁에도 앞장서왔다.

지난 11월 29일(일) 센트럴 텍사

감나무들이 해마다 추수감사절이면

십이 바뀌는데 후임자의 리더십을

이제 그의 여생은 가족적으로 선

스의 작은 소도시에 있는 코브한

풍성한 열매를 맺어 강단과 성도들

위해선 미련 없이 떠나야한다며 “

교활동을 해오며 설립한 ‘광야의 소

인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 이·취임

의 가정까지 한 봉지씩 손에 쥐어 주

애착은 갖되 집착은 안 된다”는 노

리 선교회’에 에너지를 쏟을 예정이

식이 있었다. 올해 창립 39년을 맞

셨던 따스한 기억들도 고이 간직하

(老) 목사의 소신에는 일절 변함도

다. ‘광야의 소리 선교회’는 목회자

은 코브한인침례교회는 13년 담임

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누구도 정

일말 후회도 없어보였다.

자녀들의 교육을 재정적으로 후원

목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이용봉 목

리하지 않은 교회 역사자료들을 모

이용봉 목사는 텍사스 한인침례

하고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돕는

사의 이임식과 제 8대 담임 김상수

두 정리하고 재정부터 행정적인 정

교회협의회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일 등 힘이 닿는데까지 선교 전반의

은 사람이었으나 그가 지나간 자리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리정돈까지 말끔히 해놓으셨고, 특

미 남침례회 한국총회 제 12대 총

일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는 부흥했으며 열매가 풍성한 모습

코브한인침례교회는 남침례교단

히 후임 목회자가 오면 고생할까 교

회장을 역임했고, 교단장기발전 특

의 전형적인 소형교회로 어스틴 북

회에 필요한 것 하나라도 더 마련해

쪽에서 약 60마일, 킬린에서는 10마

놓고 떠나시려고 애쓰시던 모습은

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잊을 수가 없다”며 구구절절 아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향년 84세의 이용봉 목사는 팔

움과 존경을 전했다.

순이 넘어서까지 목회 현장에 있 었고, 강산도 변하는 10년이 훌쩍

갈보리침례교회 개척부터

넘도록 성도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21년여 시무

해왔던 터라 이민교회 성도들에게

이용봉 목사는 휴스턴 교계와도

는 담임목회자 이상의 아버지와 같

인연이 깊다. 휴스턴 갈보리침례교

은 존재였을 것이라는 짐작은 틀리

회(담임목사 두지철)를 개척하고

지 않았다.

21년 6개월 시무하며 지금의 교회

이날 이·취임식 순서 중 환송 및

부지를 구입해놓고, 새성전 건축과

환영사를 맡았던 코브한인침례교

입당의 역할은 2대 목회자에게 넘

회 박정인 집사는 “교회 성도들의

겼다. 2007년 8월 은퇴하여 원로목

이름은 물론 손자손녀 직계가족들

사로 추대 받았지만, 후임자의 소신

의 이름까지 다 기억하며 새벽마

있는 목회를 위해 은퇴 다음날 바로

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호명

휴스턴을 떠났다. 본지와의 통화에

해가며 기도해주셨던” 영적인 아버

서 “71세에 은퇴하여 다시 목회할

지 이용봉 목사, 사모와 전도사로서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이용

헌신적으로 1인 2역을 해왔던 이경

봉 목사는 그러나 담임목회자가 없

자 사모님, 그리고 부모님의 목회 사

었던 코브한인침례교회에서 다시

역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힘을 보탠

만 13년간 담임목회자로 사역했다.

4명의 자녀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

그는 휴스턴 갈보리침례교회와

사를 전했다.

코브한인침례교회에서 두 번의 은

교회 부임 이후 휴가 한 번 제대

퇴, 두 번의 원로목사 추대, 그리고

로 가지 않고 강단을 지켜오면서 교

두 번 모두 이임 직후 곧바로 가족

이용봉 목사는 떠난 사람, 내려놓

으로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G2G 선교회, 온라인 원격 화상 가정세미나 유튜브 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G2G 선교회(대표 이훈구 장로) 는 가정세미나를 홍보할 유튜브 를 제작하고 2021년도부터 온라 인 원격 화상 가정세미나를 본격 준비 중에 있다. 유튜브에서 ‘자녀교육과 진로 및 결혼’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화면에 가정세미나 소개 내용이 등장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방 문 가정세미나에 대한 대안책이 지만, 지역 경계를 넘어 폭넓은 세 미나가 가능해짐에 따라 한 발 진 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5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G2G 선교회는 어렵고 힘든 지역 의 선교 지원과 월드비전 어린이 돕기를 주로 해오고 있다. 해외

선교지의 지원 활동 외에도 미국 내 한인사회 자녀들과 학부모들 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주 는 가정 세미나와 간증 설교도 함 께 하고 있다. G2G 선교회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가정세미나와 저렴한 가격으로 온라인 원격 가 정세미나를 병행할 예정이다. 자 녀들의 교육과 진로 결정 및 결혼 에 관한 가정세미나와 간증설교 를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이메일 로 미리 연락하면 된다. *문의: g2gmission @hotmail. com/www.g2gmission.com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 watch?v=7bvFG7SM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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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뱅크오브호프, 젤(Zelle)· 디지털 지갑(Digital Wallet) 서비스 론칭 언택트 시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 제공

2021 건강보험 가입 종료 임박

디지털 지갑 론칭 시기에 맞춰 자사 웹사이트에 디지털 뱅킹 페이지를

업데이트, 비교, 등록까지 15일 모두 마감 메디케이드·CHIP 은 연중수시 가입

최근 언택트 디지털 금융시대에

디지털을 통한 카드 결제 방식인

새롭게 오픈했다. 이 디지털 뱅킹 페

발맞춰 온라인·모바일 뱅킹 서비스

디지털 지갑은 삼성페이, 애플페

이지에는 온라인/모바일 뱅킹에 대

를 강화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행

이, 구글페이가 대표적이며, 신용

한 자세한 안내와 서비스별로 설명

장 케빈 김)가, 디지털상에서 고객

카드나 데빗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된 영상이 담겨 있어, 디지털 뱅킹에

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할

도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서비스나

익숙지 않은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

수 있도록 젤(Zelle)과 디지털 지갑

상품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시스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igital Wallet) 서비스를 시작했다.

템이다. 이제 뱅크오브호프 고객들

뱅크오브호프는 디지털 뱅킹

최근 상대의 이메일 주소나 미국

도 삼성페이, 애플페이 혹은 구글페

부서의 페니 이 부행장은 “최근

현재 갖고 있는 건강보험을 갱

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이 앱에 뱅크오브호프의 데빗카드

COVID-19의 언택트 경제생활로 인

신하거나 혹은 신규 등록 모두 앞

신규 가입자의 경우 연방 마

돈을 송금 및 입금할 수 있어 한인

를 등록해, 온라인 쇼핑몰 및 결제

해 디지털 거래가 많아지면서, 뱅크

으로 5일 남짓 기간 내 모두 마

켓플레이스에서 사용자 계정을

들 사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기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디

오브호프 고객들의 젤과 디지털 지

쳐야 한다.

만든 뒤 온라인상에서 신청서에

젤을 뱅크오브호프 온라인 뱅킹이

지털 지갑을 통해 뱅크오브호프 데

갑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며, “이번

기존 보험가입자들은 이 기간

나 모바일 뱅킹 앱에서 등록해 사용

빗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지갑과 젤 서비스 런칭을 통

에 갱신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현재 해당 사이트는 고객서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청 기간을 고지했다. 현재 건강보험 플랜을 갖고 있

일명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

고 2021년 보험 옵션을 확인하

강보험 가입 기간이 오는 15일(

려면, HealthCare.gov에 들어

화) 종료된다.

가서 개인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보험 쇼핑을 할 수 있다.

기입해야 한다.

할 수 있다. 젤을 이용하면, 뱅크오

뱅크오브호프 젤과 디지털 지갑

해, 뱅크오브호프 고객들이 보다 쉽

같은 보험 플랜으로 재등록돼

스 센터 800-318-2596가 연중

브호프 계좌의 돈을 가족 및 친구,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뱅크

고 안전한 방법으로 소비생활을 하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각종 문

지인들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송금

오브호프 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고, 편리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

같은 플랜이라도 해가 바뀌면서

의를 돕고 있다. 그러나 가까운

할 수 있으며, 계좌로 바로 입금 받

가까운 지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 상승이 있으므로 건강보험

건강보험 에이전트나 브로커, 위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젤과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은 등록

탁받은 로컬 커뮤니티 기관들도

상태와 선택한 보장 옵션을 확인

보험 가입 및 갱신을 돕고 있다.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경우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결혼, 이

보험계약자는 2020년도와 동일

혼, 출생, 이주, 취업이나 실직

한 플랜을 갖거나 현재 보험에

등 가족의 신상에 중요한 변화

근접한 옵션으로 선택하게 된다.

가 있는 경우는 특별 등록기간

그동안 연방정부 건강보험 마

에 해당되지만, 이들을 제외하

켓플레이스는 현재 보험계약자

고는 오는 12월 15일까지 필히

및 잠재적 신규 등록자들을 대상

갱신 혹은 신규 등록을 모두 마

으로 직접 우편과 이메일, 전화를

쳐야만 2021년 건강보험 보장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 신

받을 수 있다.

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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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FDA “화이자 백신, 긴급승인지침 부합”… 미국도 접종 가시화 ‘V-데이’… 인류, 코로나19 전쟁서 343일 만에 승기 잡나

과가 있다고 확인했다. 이 수치 는 이전에 화이자가 보고한 내용 과 일치한다. 이 백신은 30㎛(마이크로그램) 의 양을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투 여해야 한다.

▲ 영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90세 할머니

영국이 세계에서 최초로 신종

진행된다.

영국이 8일(현지시간) 세계 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

문서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 1천만 명을 돌파하는 데 걸리

을 접종했을 경우 1차와 2차 접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시

는 시간은 179일이었지만, 이후 1천

종 사이에는 52.4%의 효능을 보

작하면서 1년 가까이 지속한 바이

만 명씩 증가하는 데는 44일, 38일,

였다. 최초 접종 직후 50건의 감

러스와의 전쟁에서 인류가 승기를

32일, 21일, 16일 등으로 단축됐다.

염이 발생, 위약 투약군에서의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5건보다 감염 위험이 감소했 다는 것이다.

지속 기간 등이 완전히 밝혀지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백신의 신속한 개발·보급을

또 화이자 백신에 대한 가장 일

19) 백신 접종에 돌입한 가운데

위한 ‘워프 스피드 작전’의 최고

반적인 부작용은 접종 부위의 통

미국 보건 당국이 해당 백신에 대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는 최근

증, 피로감, 두통, 근육통, 오한, 관

한 데이터가 긴급승인 지침에 부

“11일까지는 화이자 백신이 승인

절통, 발열 등이라고 설명했다.

합한다며 안전성이 양호하다는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자문위는 문서에서 “약 3만8천

입장을 밝혔다.

다만 아직 백신의 효과나 면역 않았고, 공급량도 충분치 않은 상 황이다.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 선 국가는 미국과 인도, 브라질, 러 시아 등 14개국이다. 50만 명이 넘는 국가로 확대하면 그 숫자는 25개국으로 늘어난다.

이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 는 백신 개발에도 코로나19 종식까

◇ 백신에 사활…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

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안주해

1년도 채 안 돼 곳곳에서 낭보

속될지도 불분명하다고 자문위

서는 안 된다고 계속해서 경고 메

는 밝혔다.

시지를 보내고 있다.

WHO가 “100년에 한 번 나올 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

명의 임상시험 참가자로부터 얻

원회는 8일 미국 제약사인 화이

은 안전 데이터는 긴급 사용 승인

임상시험 참가자의 4.6% 미만

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을 못하게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안전 우려가 확인되지 않았기에

이는 2차 투여 후 더 많이 나

과 효능 데이터를 확인한 문서를

안전이 양호하다(favorable)는

타났고, 젊은 사람에 비해 노년

코로나19 백신의 첫 일반 접종이

걸리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첫 발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층에서 덜 발생했다. 총 6명이 임

시작한 이 날은 지난해 말 중국 우

병 보고 이후 1년이 채 안 돼 개발

상시험 중 사망했다.

한(武漢)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

된 것이다.

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특히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 최소 일주일 후에 95% 예방 효

<연합뉴스>

건 위기”라고 할 정도로 이례적인 팬데믹 상황에 세계는 백신 개발에

◇ 첫 발생부터 343일… 확산 속도는 더 빨라져

고된 지 꼭 343일 만이다.

의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

그간 국경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의하는 ‘백신·생물의약품 자문

빠르게 번지는 바이러스에 수천만

위’(VRBPAC) 회의를 이틀 앞두

명이 감염됐고 너무나 많은 사람

고 해당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

이 희생됐다.

사활을 걸었다. 통상 백신 개발까지는 수년이

이후 영국은 지난 2일 화이자-바 이오엔테크 백신의 사용을 세계에 서 처음 승인했다. 이러한 백신 개발 소식에 집단 면 역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커졌다.

가가 담긴 보고서가 공개된 만큼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

집단 면역은 한 인구 집단 중에

회의 직후 백신 사용이 허가될 가

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

서 특정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을

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적 확진자 수는 6천799만3천520명

지닌 사람이 많을 때 해당 질환에

으로 집계됐다.

대한 전체 인구 집단의 저항력이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허가는 FDA 전문가 자문기구인 VRB-

이 가운데 목숨을 잃은 인원만

PAC가 먼저 권고안을 확정한 뒤 FDA가 사용을 승인하는 절차로

155만1천599명에 달한다. ▲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 나선 파우치 소장

문제는 확산 속도가 점점 더 빨 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향상되는 것을 일컫는 말로, 코로 나19 백신이 개발됨에 따라 집단 면역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커진 것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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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첫 한국계 장관 탄생할까… 교통장관에 데이비드 김 ‘물망 ’

A 41

대선 후 바이든 호감도 6%p 상승해 55%… 트럼프는 3%p 하락

번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 었던 앤드루 양을 각각 국방장관, 상무장관 후보로 추천했다고 WP는 전했다. 그러나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까지 6 주가 남은 상황에서 아시아계 추천 후보들 이 행정부의 주요 요직에 진지하게 고려되 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아시아계가 경합지인 조지아주 등에서 바 이든 당선에 크게 기여한 만큼 장관급 인선 에서 미국 인구 내 비중인 7%에 해당하는 ‘ 지분’을 받아야 한다는 게 아시아계 단체 등 의 주장이다. ▲ 데이비드 김 캘리포니아주 교통청장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첫 한국계 장 관이 탄생할 수 있을까. 워싱턴포스트(WP)는 7일 여러 아시아계

지금까지 바이든 내각에서 발탁된 대표적 인 아시아계 고위 인사는 부모가 인도에서 이민을 온 니라 탠든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지명자 정도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호감도

57%가 됐다.

미국인 단체들이 바이든 인수위팀에 추천자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의무총감 겸 공중

가 대선 이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

대선 패자도 선거 후 호감도가 상승

목록을 보냈다면서 여기에는 교통부 장관 후

보건서비스단(PHSCC) 공동단장에 발탁된

됐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호감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하락하는 것은

보로 추천된 데이비드 S. 김 캘리포니아주 교

비베크 머시의 경우 원주민 혈통이긴 하지

도는 대선이 끝난 뒤 하락했다.

이례적이다.

통청장도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만 당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물망에 올

6일 CNN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실제 2008년 대선에서 패배한 고(故)

랐던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직급은 하향조정

갤럽이 지난달 5~19일 성인 1천18명을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은 선거 후 호감도

된 케이스라는 것이다.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당

가 14%포인트나 올랐고 2000년과 2012

선인 호감도는 55%로 나타났다.

년 대선에서 진 앨 고어 전 부통령과 밋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서 태어난 김 청장 은 한국계 2세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교통부 부차관보를 역임했다. 지난해 7월 교

WP에 따르면 빌 클린턴 행정부 이래 태평

통청장이 되기 전 현대차 대관 담당 부사장

양제도 출신을 포함한 아시아계 인사가 장관

대선 이전 마지막으로 실시한 10월

롬니 상원의원 호감도도 선거가 끝나고

을 지낸 이력도 있다.

급에 최소 1명은 있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16~27일 조사 때(49%)보다 6%포인트

각각 1%포인트와 4%포인트 상승했다.

아시아계 장관이 배출되지 않으면 20여 년

높아졌고, 비호감도는 41%로 이전(48%)

2016년 대선에서 패배한 힐러리 클

만의 일이 되는 셈이다.

보다 7%포인트 떨어졌다.

10년간 여러 선출직 공직자들의 참모를 지내기도 했는데,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으로 발탁된 라틴계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

아시아계뿐 아니라 흑인, 라틴계 등에서

바이든 당선인 호감도는 대선 출마

포니아주 법무장관의 하원의원 시절 5년간

도 발탁 요구가 봇물을 이르는 가운데 바이

선언 두 달 전인 작년 2월 56% 이후 최

함께 일한 인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은 군 복무 중 다리를 잃은 태국계 여성 상원의원인 태미 덕워스와 기업인 출신으로 이

든 당선인은 8일에는 내각 구성과 관련, 흑 인계 미국인 단체와 면담을 한다고 WP 는 전했다.

고치였다. 갤럽은 “대선에서 승리한 후보의 호감 도가 조금 상승하는 일이 2000년 이후

<연합뉴스>

린턴 전 국무장관 호감도는 선거 전후 로 변동이 없었다. CNN방송은 “바이든 당선인은 언제나 트럼프 대통령보다 인기가 많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는 보통 30~40% 대에 머물러왔다”고 설명했다.

반복돼왔으며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을

방송은 이어 “바이든 당선인 호감도가

제외하면 대부분 호감도가 최고치까지

비호감도보다 높은 것은 특이한 일이 아

올랐다”고 설명했다.

니다”라면서 “오히려 이상한 건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호감도는 대선 전후

대통령이 매우 인기가 없음에도 당선됐

45%에서 42%로 3%포인트 떨어지고

던 점과 재임 기간 호감도가 50%를 넘지

비호감도는 같은 비율로 올라 54%에서

못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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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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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도시 인구 유출 현상, 코로나19 때문 아니다” 들은 부모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등

로 이동에 가속이 더 붙을 것”이라

댈러스가 선두였다. 백분율로 따져

대규모 인구 이동 현상이 관찰됐지

고 전망했다.

보면 텍사스주 오스틴의 인구 증가

만 대도시 인구 유출 현상은 어제오 늘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는 분석이 나왔다.

가장 빠른 성장세였다.

소 현상은 더 현저하게 빨라질 것”

또 텍사스주 매캘런, 네바다주

구조사국의 최신 인구 이동 조사 자

이라며 지난해 국외에서 뉴욕으로

라스베이거스, 아이다호주 보이시

료를 인용해 “뉴욕의 경우 코로나19

전입한 인구는 약 6만 명으로 플로

를 제외한 미국 100대 도시에서 국

팬데믹 발발 이전인 지난해 하루 평

리다주 마이애미에 이어 미국 내에

외 전출입에 따른 인구 순증가분

균 전출자가 이미 376명에 달했다”

서 2번째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 늘었다.

1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되는 사람이 없다면 뉴욕의 인구 감

율이 2.84%로 미국 100대 도시 중

블룸버그통신은 7일 미국 연방 인

고 전했다. 2018년과 비교해 하루

어스틴, 미국 100대 도시 중 가장 빠른 성장세

블룸버그통신은 “외국에서 유입

매사추세츠주 터프츠대학 도시 환경정책학과 저스틴 홀랜더 교수

2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와 3대 도

메릴랜드대학 사회학과 필립 코

시 시카고 등도 2017년 이후 인구 감

언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소 현상을 겪고 있으며 지난해 매일

으로 출산율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

세 자릿수 인구가 유출됐다.

망을 한 바 있으며, 캘리포니아와 플

는 “뉴욕의 인구 감소는 코로나19

지난해 하루 100명 이상이 유입

로리다주의 월간 데이터는 실제 출

로나19) 사태가 미국 대도시의 인구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부유층은

이전에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확인

된 6개 대도시는 이전과 마찬가지

산율이 이전 해보다 뒤처지고 있음

유출 현상을 부추기기는 했으나, 기

별장이 있는 한적한 소도시로 탈출

하면서 “더 많은 이가 인구밀도가

로 모두 남부 소재였으며, 그 가운

을 보여준다.

존 경향에 가속이 붙은 것일 뿐이라

하고 대학생과 독립했던 미혼 자녀

낮은 주거환경을 선호하면서 앞으

데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스주

<연합뉴스>

머스크, 텍사스로 이사 결심 굳혔나… 재단은 이미 이전 로 이전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 스페이스X 의 엔진 실험장과 로켓 생산시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

블룸버그통신은 7일 머스크가

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수

만든 ‘머스크재단’이 지난 여름 텍

십년 살던 캘리포니아주를 떠나

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된 또 다른

텍사스주로 거주지를 옮길 것이 란 추정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치를 놓고 갈등을 겪으면서 캘리

옮기려는 것은 절세가 목적일 것

포니아 주당국과 관계가 틀어졌

이라고 추정했다.

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의 소득세율은

을 가지고 있으며 테슬라의 전기

실제 머스크는 지난 5월 코로

13.3%로 미국에서 가장 높지

픽업트럭과 모델Y 스포츠유틸리

나19 방역을 위해 캘리포니아 지

만, 텍사스는 주 차원의 소득세

티차량(SUV)을 생산할 5번째 기

방정부가 내린 공장 봉쇄령에 반

가 없다.

가팩토리도 오스틴 인근에 건설

발해 본사를 텍사스나 네바다로

CNBC 방송은 머스크가 지난

하고 있다.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018년 테슬라로부터 500억 달

머스크는 지난 20여 년간 캘리

앞서 CNBC 방송은 머스크가

러(한화 약 54조 원) 상당의 스톡

포니아주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

지인들에게 텍사스로 이사할 것

옵션을 받았다면서 머스크가 텍

레스에 살았으며 테슬라와 스페

이라는 뜻을 밝혔다면서 캘리포

사스로 이사한 뒤 이 옵션을 행사

이스X의 본사도 캘리포니아에 있

니아의 저택도 매물로 내놓은 상

하면 주에는 소득세를 내지 않아

지만 최근 들어서는 텍사스에서

태라고 지난 4일 보도했다.

도 된다고 설명했다.

머무는 시간을 늘렸다.

CNBC 방송은 머스크의 주소는

머스크의 재산은 테슬라의 주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머스크

아직 캘리포니아지만, 벌써 텍사

가가 올해 들어서만 650%나 폭

재단과 합치는 형식을 통해 캘리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스주의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면

등한 데 힘입어 1천450억달러를

포니아를 떠나 텍사스 오스틴으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봉쇄 조

서 머스크가 텍사스로 주소지를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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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백신 신뢰 위기… 10명 중 4명 “안 맞겠다 ”, 흑인은 과반 면 ‘지금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있

접종이 시작돼도 이를 꺼릴 ‘골수 백

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

다면 맞겠느냐’는 질문에 “그러겠

신 불신론자’일 가능성이 큰 셈이다.

구소 소장은 지난 3일 폭스뉴스에

다만 이번 조사와 9월 조사를 비

출연해 “국민 70% 또는 75%가 백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자 가운데

교하면 백신을 맞겠단 응답자 비

신을 맞아야 집단면역의 혜택으로

29%는 “확실히 맞겠다”고 했고 나

율은 9%포인트 늘었고 맞지 않겠

일상으로 돌아갈 길이 열릴 것”이

머지 31%는 “아마 맞을 것”이라

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10%포인

라고 말했다.

고 답했다.

트 감소했다.

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60%였다.

백신을 안 맞겠다는 응답자는 39%였다. 이 가운데 “확실히 안 맞겠다”고 밝힌 응답자는 18%였고 “아마 안 맞

▲ 5일 런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 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에

그러나 5월에 견주면 백신을 맞

따르면 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더

겠단 응답자 비율은 오히려 12%포

타격받은 흑인이 백신을 맞겠다는

인트 줄고 반대로 답한 응답자는 같

비율은 제일 낮았다.

은 비율로 증가했다.

인종별 백신접종 의향률을 보면

을 것”이라고 한 응답자는 21%였다.

전문가들은 사회구성원 70% 이

흑인 응답자는 42%였고 아시아계

백신을 안 맞겠다는 응답자에게

상이 백신을 맞아야 일상 회복이 가

는 83%, 히스패닉은 63%, 백인은

능하다고 본다.

61%였다.

‘다른 사람이 백신을 맞기 시작하 고 정보가 더 생기면 어떻게 하겠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최고권위자 앤서

느냐’고 다시 물었을 땐 46%는 “아

로나19) 백신이 나와도 많은 사람이

6일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마도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답했

이를 맞지 않는다면 의미를 잃는다.

가 지난달 18~29일 미국 성인 1만

지만 53%는 “그래도 백신을 맞지

그런데 미국인 10명 중 4명꼴로 백

2천648명(응답률 93%)을 대상으로

않을 것이 꽤 확실하다”고 밝혔다.

신을 맞지 않을 생각이라는 설문조

패널조사를 실시, 발표한 결과를 보

즉 전체 응답자의 약 18%는 백신

미국, 코로나 노출 가능성 알려주는 스마트폰 도구 내놔 스마트폰 도구를 내놨다.

이 도구를 활성화해놓은 사람이

이 도구는 그동안 캘리포니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주 일부 대학 캠퍼스에서 시범적

는 이날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

주 보건 당국은 이 사람에게 인증

으로 운영돼 왔다.

능성이 있을 때 경고를 해주는 스

코드를 보내주고, 이 사람은 이를

하지만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마트폰 도구를 발표했다고 AP 통

이용해 최근 14일간 코로나19에

학의 공중보건 교수 앤드루 노이

신이 7일 보도했다.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머는 사생활 보호에 대한 우려 등

게 익명으로 경고를 보낼 수 있다.

으로 얼마나 많은 주민이 이 도

뉴섬 주지사는 “더 많은 사람이

구를 사용하기로 할지 의구심을

이 도구를 활용할지는 자발적 으로 선택하면 된다.

▲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이 기술은 사람들의 신원이나

이 도구를 이용하기로 하면 할수

위치를 추적하지는 않는다. 대신

록 이 프로그램은 더 효과적일 것”

노이머 교수는 사람들이 이미

블루투스 무선 신호를 이용해 두

이라며 “우리는 이것이 의미 있을

정보의 홍수로 마비되다시피 한

대의 스마트폰이 6피트(약 1.8m)

만큼 충분히 (사용자가) 있기를 바

상황에서 경고문을 받고 코로나

이내 거리에 15분 이상 있는지를

란다”고 말했다.

19 검사를 받았다가 음성으로 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는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

탐지한다고 캘리포니아주 관리들

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

19 노출 가능성을 추적할 수 있는

은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10일부터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제기했다.

왔는데 또 다른 경고문을 받을 수 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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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직통계시는 이단인가?(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자의로 말하지 않고 듣는 것을 말씀하시리라.”(요16:33)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님이 하신 몇가 지의 일들을 살펴보자.

에서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2천년 전에 나를 위한 구속을 이루어주셨다. 2천년전 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십자가의 현재화, 십 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의 현재화, 회개를

먼저 성령이 오셔서 “유일한 그 진리”이신 예

통한 용서받음의 현재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심령에 부

고 부활하신 부활의 현재화, 그뿐만 아니라 장

어 주신다. 성령님은 “진리를 전달하시는 영”이

차 일어날 재림의 현재화는 성령님의 “호데게

다섯째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하시는 일

시며 “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신다.”(눅

오”를 통하여 지금 나의 심령에서 일어나고 적

중의 하나는 “장래 일을 알리는 일이다.”(13)

12:12) 성령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요

용하신다. 2천년전이 아니라 지금 현재 나는 예

“장래일”(타 에르코메논 ἐρχόμενον)은 “앞으

16:13)해 주신다. 성령의 모든 활동은 그리스

수님과 함께 믿음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 2

로 다가오는 일들”로서 종말론적인 사건이다.

도의 모든 진리 안으로 인도하시고 이끌어 가

천년전에 아니라 지금 현재 예수님과 함께 나는

종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종말이 이미

신다. 성령은 제자들을 점점 더 깊이 진리에 대

믿음으로 사망에서 부활하게 하신다. 이것이 구

왔는가 아니면 아직 안 왔는가? 종말은 이미

한 지식안으로 인도하신다.

원의 현재화이다. 이 구원의 현재화는 진리의 성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면서부터 복음서 안

령님이 증거해 주심으로 믿음으로 나의 심령에

에서 시작되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과 계

서 지금 현재 일어나게 하신다.

획을 모두 아시므로 제자들에게 장래 일을 깨

둘째로 성령의 사역은 증거의 사역이다. 예수 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실행하셨고, 보 혜사 성령은 성자께서 몸소 행하신 “그 진리”를

네째로,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서 하시는 일 중

닫게 하신다. 이러한 성령님께서 주신 장래

드러내 보이시며, 성도들을 위해 그 진리 안으로

의 하나는 성령님은 결코 “자의로 말하지 않고

의 계시는 요한의 계시록에서 절정을 이루

들어가도록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을 성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하신다”(요16:33)는 사실

었다. 구약의 핵심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말

도들에게 적용시키신다. 성령의 내적 증거하심

이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말씀이 육신이 되

씀이다. 신약의 핵심은 오신 메시아와 다시오

이 없으면 이 세상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신 예수님도 자기의 의도대로 말씀하지 않으셨

실 메시아에 대한 말씀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

구주로 믿을 수 없다. 진리의 성령이 오신 목적

다(8:26;12:49;14:10)는 사실이다. 성령님은

과 계시는 다 이루어졌다. 다만 다시 오실 재림

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증거하는 일이다.

자기 임의로 말씀하시지 않고 오직 “듣는 것”

심판에 대한 일만 남았다. “장래 일”은 전체 구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을 말씀한다. 누구로부터 들었을까? 성부, 성자,

속사 중 남은 부분에 대한 것으로 예수가 이 세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

성령은 태초부터 함께 하시는 본체이시기 때문

상에 오신 이후 성취될 일들이다. 성령은 과거,

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에 성부와 성자로부터 모든 것을 들으셨다. 구

현재, 미래의 모든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일들

성령님은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

약성경에서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을 깨닫게 하신다.

도하신다. “인도하다”(호데게오 ὁδηγέω)는 말

때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모든

진리의 성령님께서 하신 장래의 일들에 대한

은 “현재의 문제에 대해 해결하시다”, “궁극적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신다. 모든 계시의 말씀을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시는 장래의 일

인 구원을 갈구하게 하신다”, “깨우쳐 가르치시

풀어 이해하게 하신다. 진리의 성령님은 결코 자

들이다. 그러나 구속사에 대한 직통계시는 이미

는” 일을 하신다.

기 자신을 증거하시지 않는다. 성령님은 예수님

성경 안에서 충분히 이루어졌고 이제 구주의 재

세째로, 진리의 성령이 하신 일 중의 하나는

이 선포하셨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깨닫게

림과 심판을 남겨 두셨다. 더 이상 구속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있어서 과거와 미래를

하신다. 성령님은 성부께서 계획하셨고 성자가

직통계시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다만 성령의

현재화로 만들어 준다. 이것은 믿음이 전재된다.

선포하고 실행하셨던 전 구속사역에 관한 말씀

감동으로 이 직통계시를 통하여 기록된 말씀을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의 의미를 풍부하게 밝혀 주신다.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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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자/ 기/ 고

참다운 가정의 행복론

‘행복이란?’ 행복에 대한 꿈과 소망은 현실을 영위하는 모

왜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든 사람들이 바라는 생에 가장 큰 희망이지만 과

사랑하니까 행복하다. 사랑하니까 기쁨이 충만

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

하고 기쁨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

는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 그런 모습이 참다운 삶의

며 살고 있을까?

다. 물론 사람마다 사상과 이념의 차이는 있을지

모습이요 그 속에서 진실로 거짓 없는 삶을 영위하 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임을 깨달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아야 합니다.

행복이란?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며 수많은 사람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했던

들이 원하는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

이상과 꿈이 현실에 이루어져 성공

이며 참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필

해야 원했던 행복을 얻는 것으로 착

자가 그동안 정리한 행복론을 오늘

각하지만 성공과 행복을 연결지어

여기에 피력해볼까 합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그릇된 생

행복을 만드는데 어떤 비결이 있

각일 것입니다. 현재 자신의 삶의

는 것이 아니며 학문과 이론으로

영역 속에서 겪어야하는 고난과 고

형성되는 지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

통 중에도 작은 것이 감사하며 자

상적 관념으로 만들어지는 감정의

신의 삶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기

문제라 생각하기에 인위적으로 만

쁨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은

들어서 추구하려는 사람은 참된 행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입니다.

복의 가치관을 깨닫지 못하고 느

부귀영화를 한 몸에 지니고 사는

낌을 기쁨으로 변화시킬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닐

라도 행복을 추구하는 염원은 별반 다를 것이 없

사람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근심과 걱정

까 생각합니다.

으리라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 염원하는 복과 행복

남모르는 고통을 겪으면서 살고 있음을 생각할 때

행복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추구하려는 사람은,

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기존의 가치관과 사회적인

아무것도 갖지 못한 가난한 사람이라도 그 삶 속

행복 그 자체를 방해하는 것이며 만드는 비결은 일

통념에서 과감히 벗어나 발상의 전환이라는 우리

에서 기쁨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

상생활 속에서 가끔 느끼는 자연스러운 그 기쁨을

인류의 최고 스승이신 예수님의 산상교훈인 팔복

리하여 자신에게 주어진 작은 행복이라도 겸손한

방해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 즐기는 것 이것이

을 한번쯤 생각해봄으로서 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받아드려 기쁨으로 승화시

행복 그 자체이기에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 정하

에 무엇이 문제인가를 깨닫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켜 즐길 수 있는 마음이 바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물질을 가져야 하고 돈이 있

기에 결정되는 것이지 돈, 명예, 권력과는 별개의 문제일 뿐 아니라 여기에 마음이 빼앗기고 집착하

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다보면 참다운 행복을 느낄 수 없으며 인생의 참

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의 분수를 망각한 채 물질의 노예가 되어 방황하

다운 가치관마저 상실하게 됨을 생각해야 합니다.

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다보면 최후에 남는 것은 후회 뿐임을 알아야 합니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다. 물질이 행복을 만들어 주지 못하며 사랑이 결

상생활의 내용과 양상을 결정하는 강력한 힘이 없

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핍된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며 참다운 가정의

으며 인간교육과 생활개선 교육에 있어서 정서교

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행복은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일치할 때 모

육의 뒷받침이 없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음을 주지

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두가 행복을 느끼며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

하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지식 그 자체는 사람을 결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뜻한 마음이 가정을 행복하게 복된 가정으로 만들

제 아무리 값진 진리라 해도 깨닫지 못할 때 일

어줍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코 행복하게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본인 스 스로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사람이 돈과 명예

유감스럽게도 필자는 아직까지 예수님의 깊고 심

헌신적으로 보필하며 자녀들은 부모님 말씀에 순

또는 권력 등 외부 조건으로부터 인위적으로 만들

오한 진리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팔복

종하는 그런 가정이 복된 가정이요 행복한 가정이

어서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에 대해 무어라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돈, 명예,

아닐까 생각하기에 남은 여생을 아름답게 후회 없

가 없으며 자신에게 부여된 자연스러운 행복을 방

권력이 있다고 복이 있는 자가 아니므로 돈 없는 사

는 인생을 보내고 싶은 분은 지난 삶을 뒤돌아보며

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람 권좌에 앉아보지 못한 사람도 절대 희망과 꿈을

자신의 사상적 관념을 새롭게 정리하여 인생의 여

버리지 말고 각자의 능력대로 열심히 땀 흘려 일하

백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꿈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행복의 비결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자신에 게 주어진 자연스러운 행복을 방해하지 않고 즐기 는 것이며 그 속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前휴스턴 문학동호회장 청석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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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Reverse Mortgage가 뭔가요? - 안재원, 엄기호 지난 칼럼에서는 Deed transfer

우가 있었던 차에 이렇게 바쁘실텐

상세한 정보를 편안히 제공받으실

Insurance를 빠짐없이 내시고 계

관련한 내용을 대해서 살펴보았는

데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 있습니다.

셔야 합니다.

데, 이번 칼럼에서도 독자분들이 필 자에게 직접 문의주신 주제를 선별

Ken Uhm: 초대해주셔서 감

Chris Ahn: 거두절미하고

Chris Ahn: 제가 듣기로는 장/

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특별히 주제

사합니다. 리버스(Reverse) 모기지

Reverse Mortgage가 뭔가요? 일

단점이 있고, 모든 경우를 위한 론은

에 따라서, 관련 전문가분을 모시

는 다른 말로 HECM (Home Equity

종의 론의 형태로 보면 되는 거죠?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

고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시도

Conversion Mortgage)이라고도 하

기존의 모기지론과의 가장 큰 차이

어, 시니어분들 중에 주택을 가지고

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며, FHA에서 제공하는 론입니다.

점은 무엇이며, 기본적인 자격요건

있는데 자녀에게 노후에 경제적으

“Reverse Mortgage”이며, 모기지

모든 렌더들이 취급하지는 않고,

은 어떻게 되나요?

로 의존하고 싶지 않고, 현재 집에

렌더이신 페어웨이 에셋의 엄기호

승인된 렌더들만 취급하고 있으며,

(Ken Uhm)님을 모셨습니다.

그 외 브로커들은 이 렌더들을 통해

Ken Uhm: 일반적인 론은 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 금액의 돈을 빌리고 원금과 이

Chris Ahn: 최근의 경험으로

때문에 영어보다 한국어가 편하신

자를 렌더에게 내며 Home Equity(

Ken Uhm: 네, 맞습니다. 노후

신다면, 그리고 자녀분들이 상속자

우리 한국 시니어분들 중에 이런 고

Senior분들께서는 한국인 렌더 또

집의 자산)를 쌓아가는 방식이라

생활을 위해서 기존의 집을 파시고,

로 지정되신다면, 부모님이 사망하

민이 있으신데, 어디 속 시원히 물어

는 브로커를 통해 론을 받으시면

면, Reverse 모기지는 말 그대로

아파트로 가시는 경우도 고려하실

신 후에 해당 집을 판매하시고 론을

반대의 형태를 취하게 됩니

수 있지만, 매월 일정금액의 돈을

Payoff 하시거나, 론을 직접 payoff

다. 본인이 론을 받아 구매한

사망시까지 생활비로 받으시면서,

하시고 부모님의 집에 거주하실 수

야 하는지도 모르시는 경우가 많

집에 장기간 원금과

정든 집에 계속 사실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될

은 것 같습니다. 리버스 모기지는

이자를 냄으로써 쌓

큰 장점입니다.

듯 합니다. 리버스 모기지에 대해 자

특수한 론이어서 취급할 수 있

여있는 원금 (집 가

자녀들로부터 재정적으로 독립해

세한 내용을 지면상 더 설명드리지

는 렌더를 컨택해야 하는데,

격 - 론 발란스)을 담보

서 생활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며, 추가

사실 이런 론을 다루지 않는

로 사망시까지 매월 또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

볼 곳이 없다고 듣기도 하고, 정 확히 이런 부분을 어디에 상담해

좀 더

계속 살고 싶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 는 옵션으로 보면 될까요?

렌더도 많고, 론 담당자도

한번에 돈을 받아쓰는 형식

취급을 하지 않는 경우

의 론입니다. 자격요건으로

Chris Ahn: 자녀분들이 가끔

*엄기호: kuhm@facloan.com

도 많은 것 같습니다.

는 62세 이상이어야 하고, 본

부모님을 대신해서 물어보는 경우

/469-525-2105

최근에도 제가 관련 요

인이 해당집에서 거주를 해야

도 있었는데, 자녀분들도 이런 론의

청을 받아서 이 론을 취급하시는

하며, 론을 payoff 했거나, 론

개념을 이해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Jaewon “Chris” Ahn

미국 렌더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

밸런스가 적어야 합니다. 그리

기타, 관련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안재원 부동산)

는데,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경

고 Property Tax와 Homeowners

시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한 말씀이 있다면요?

Cell: 512-815-8116 Email: Chris@JoaRealty.com

Ken Uhm: 만약 독자분들의

/ ChrisJWAhn@Gmail.com

부모님이 리버스 모기지를 선택하

ShowingNew.com/Chri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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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하는데… 미국이 확보한 마스크는 목표의 절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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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보고서 “백신 접종해도 내년 늦봄까지 확산 못 꺾어”

최근 뉴욕과 시카고, 워싱턴주의

마스크 3억장 약속했지만 1억4천만장 비축… 공급 부족사태 야기

터코마시 등 일부 지역에선 의료진 이 개인보호장비(PPE) 부족에 항의 하는 파업을 단행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정치권에선 트 럼프 행정부가 충분한 행동에 나서 지 않고 있다는 비판론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코로 나19 물자 공급을 늘리겠다면서 국 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DPA)을 발동했지만, 정작 필요

▲ 미국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N95 마스크 상자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물품

다 적게 공급되거나 요청이 거부됐 다고 전했다.

한 방역용품을 확보하는 데 충분히 활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인 리처드 블루먼솔

▲ 미국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TF 브리핑 장면

을 의료진에게 충분히 공급하겠

뉴멕시코주의 경우 FEMA에 의

상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DPA

미국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 백신 접종자들의 면역력이 몇

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

료용 장갑을 요청했지만, 손상된 제

를 통해 더 많은 개인보호장비를 확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달간 지속돼야만 사망자와 입

로 나타났다.

품이 배달됐다.

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태스크포스(TF)는 8일 백신을 원환자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연

이에 따라 일부 주는 연방정부와

<연합뉴스>

접종해도 내년 늦봄까지는 코 타난다”고 강조했다.

방재난관리청(FEMA) 등 연방 정부

는 별개로 민간업

로나 확산세를 꺾지 못할 것이

차원에서 확보한 N95 마스크 양은

자의 방역 물품에

라고 경고했다.

11월 중순 현재 1억4천200만 장이

의존하는 것으로

라고 보도했다.

알려졌다.

TF는 “미국 대도시와 소도 시, 시골 농장부터 해변 마을까

CNN 방송은 이날 이러한 내 지 모든 곳에서 코로나 환자가 용의 백악관 TF 보고서를 입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수했다고 보도했다.

2천여개 카운티를 코로나바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주는 코

지난 5월 발표한 N95 마스크 3억

로나19 사태 이후

TF는 보고서에서 “현재의 러스가 광범위하게 퍼진 ‘레드

장 확보 계획의 절반에도 못 미치

사용한 각종 방역

백신 접종 계획으로는 코로나 존’(Red Zone)으로 분류했다.

는 수치다.

용품 중 연방정부

확산세를 꺾거나 입원환자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재확산하

가 제공한 분량은

사망자를 많이 감소시키지 못 지방자치단체들이 코로나 확

는 상황이지만, 미국 정부는 의료

11%에 불과하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 장갑과 코로나19 테스트 용품

고 밝혔다.

TF는 “많은 주(州) 정부와 산을 억제할 방역 정책을 제

이어 코로나 확산의 억제 효 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연방 정부의 방

과가 나타나려면 “미국민 1억 비판하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

역용품 공급이 기

명이 완전한 면역 반응을 보 회적 거리두기 등을 거듭 당

WSJ은 메인주(州)의 의료당국이

대에 미치지 못하

여야 하고, 이러한 과정은 늦 부했다.

지난 여름부터 연방정부에 방역용

면서 일선 의료진

은 봄까지 진행될 것”이라며 “

품 공급을 요청했지만, 신청한 양보

의 어려움도 가중

등 다른 방역 물품도 충분히 확보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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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DEC 11,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1-9) 1. 엘리 비젤 이야기 Elie Wiesel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홀로 코스트 작가입니다. 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 어머 니와 누이가 산 채로 소각장에 태워지는 것 을 목격해야 했고, 병든 아버지가 화장당하 는 모습을 봐야만 했습니다. 한 날은 유대인 들을 모으고 명령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 다는 본보기를 보였습니다. 십자가 세 개를 세우고 노인과 중년 남자, 어린아이를 매달 았습니다. 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고통에 겨워 혀를 내밀고 죽어갔습니다. 그때 엘리 비젤 뒤에 있던 유대인이 낮은 목소리로 말 합니다. “하나님,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그 순간 엘리 비젤의 심령에 하나님이 말씀하 십니다. “나는 저들이 몸부림치고 있는 저 십 자가에서 눈물 흘리며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군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수색하면서 찾은 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라는 글자 밑에 “여 기에 계십니다”라는 글이 있었고, 그 아래 찬 송가 404장이 기록되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수용소에 있었던 유대인들은 동료들이 죽어 가는 고통의 현장 가운데도 강하고 담대하였 습니다. 강제로 끌려온 환경이었지만 하나님 을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올 한 해는 코로나로 무척 힘든 날들 이였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강하고 담대하라’

2.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출신입니다. 모세의 시종이였습니다. 광야에서 아말렉 과 싸울 때에 등장합니다. 모세는 산 위에 서 손을 들고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군대를 이끌고 야전 사령관으로써 싸움을 합니다. ( 출 17:8-16) 가데스 바네아에서 모세가 12지파에서 1 명씩 뽑아 12명을 가나안을 정탐케 합니다.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 몫으로 뽑혀서 40 일간을 가나안 정탐에 참여합니다. 40일간의 정탐 후에 의견이 둘로 나누어집니다. 여호수 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보고를 하지만 나머지 10명은 부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민 13,14장)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시내산에 올라가 율법을 받습니다. 회중들에게는 아론과 훌 을 남겨두고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40일 간을 시내산에서 지냅니다. 시종의 자격입 니다. (출 24:13) 모세가 120살에 죽습니다. 눈도 흐리지 않 고, 기력도 쇠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단 호하게 가나안 입성을 막으시고 느보산에서 데려갑니다. 죽기 전에 여호수아를 다음 지 도자로 세우시고 안수하였습니다. 안수 받은 여호수아에게 지혜와 신(성령)이 충만하였다 고 했습니다. (신 34:1-9) 마침내 40년의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약속 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입성을 준 비합니다.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요단강 앞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수 1:1-9)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 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 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처럼 너희 발바닥 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 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 께 있던 것 같이 너의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 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3번 반복)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 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좌로나 우로 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 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마음 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 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 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3.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6-9) 1) 주변의 환경을 보면 두렵고 떨립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백성들 은 원망과 불평으로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물 론 출애굽 1세대는 다 죽었습니다. 출애굽시 20살 이전과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입니다. 그러나 그 피가 어디 갑니까? 원망이나 불평 을 하면 어떻게 하지? 보통 두려운 것이 아닙 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 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아라’ 2)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하여 시련과 유혹 앞 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확신함으 로 더욱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여야 할 근 거는 무엇입니까? 3) 호가호위(狐假虎威)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우가 호랑이의 위엄을 빌린다는 말입니

다. “호랑이는 온갖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여우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꾀 많은 여우가 말하기를 ‘너는 감히 나를 잡아먹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나를 온 갖 짐승들의 우두머리를 시켜주셨는데, 지 금 네가 나를 잡아먹는다면 이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것이다. 만약에 네가 나의 말 을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너를 위해서 앞장 서 갈 것이니 너는 나의 뒤를 따라 오면서 짐 승들이 날 보고 감히 달아나지 않는가를 보 아라’ 여우의 당당한 말에 호랑이가 믿고 마 침내 함께 길을 가게 되었는데, 정말 짐승들 이 보이자마자 모두 다 달아났습니다. 결국 호랑이는 짐승들이 자기를 두려워해서 달아 난 것인지 모르고 여우를 두려워해서 달아 난 것으로 여긴 것입니다. 이것을 호가호위 라고 합니다. 여우가 호랑이를 등에 업고 잘 난체 한 것입니다. 우리는 호가호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를 등에 업고 하는 겁니까? 바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어깨를 펴고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누 구 때문입니까? 바로 하나님을 등에 업고 하 는 겁니다. 우리는 여우처럼 연약하지만 하 나님의 위력이 있으니 위세를 부릴 수 있는 것이지요.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 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 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9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강하고 담대하시 기 바랍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 것 을 믿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는 부분만 믿기 때문에 믿음이 자라질 않는 것입니다. 내 지 식으로, 내 이성으로 이해가 된 것을 믿기 때 문에 얕은 물가 같은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 해가 되지 않은 것까지 믿을 때에 진정 하나 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을 믿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 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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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11, 2020

샌안토니오 색소폰 선교회, 연합 합창제 유튜브 영상 제작중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이 연주할 수 있도록 성장하여 샌안 토니오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에도 참여하고 도움을 줄 수 있

COVID-19으로 인해 모임을 갖

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기 어려워 색소폰을 연습을 하지못

아름다운 색소폰의 화음이 흘러 넘

한 색소폰 선교회 회원들이 지난 1

쳐 소외되고 쓸쓸히 살아가는 교민

개월전부터 샌안토니오 연합 합창

들에게 기쁨을 나누는 “SA 색소폰

제에 제출할 영상을 위해 크리스

선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한다.

마스 캐롤음악을 연습하고 있다. 올해는 대면 합창제가 어려워 각

연습 장소: 새누리교회

교회들이 영상으로 제작 및 편집하

7054 Snowflake Dr.,

여 유튜브로 영상 방송이 나갈 예

San Antonio, TX.

정이라고 한다. 지도하는 이근춘 목사는 “악기를 통해서 교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 통하는 색소폰 선교회가 지난 1년 동안 함께 연습할 수가 없어 연습 악보를 만들어 회원들 에게 나누어 주어 개인 연습 으로 하고 있었다. 자택에서 개 인으로 연습하기가 쉽지들 않 았을텐데 실력들이 더욱 항상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며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 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색소폰을 통해 4부 합주, 앙상블곡, 솔로곡 등을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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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하상언 회장 (NBS 대표)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35년 동안 샌안토니오에 거

지난 12월 4일 휴스턴 총영사관

주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매년 열리

에서(안명수 총영사) 제 14회 세

는 행사와 모임마다 관심과 후원을

계 한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

아끼지 않고 있다.

여식을 통해 샌안토니오 하상언

한편 외교부는 지난 7월 20일부

NBS 대표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터 8월 4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수여했다.

게시판에 후보자 명단을 올리며 공

이날 하 대표는 “그동안 샌안토니 오 한인회를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

개 검증 절차를 거친 뒤 최종 명단과 훈격을 확정해 발표했었다.

과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부족

포상 자격 및 대상은 재외동포

한 사람이 큰상을 받게 되어서 부끄

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럽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

하상언 대표는 1987년 샌안토 니오에 이주하여 한인회19대 한

유공자로 국민훈장, 국민포장, 표 창 등이다.

인회장직을 역임했고, 현재 재미

<사진제공: 김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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