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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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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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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한인회장 경선

불안한 선거판 흙탕물로 가나? 1주일 여 남은 경선일…축제 분위기 어려울 수도 식사대접 적용범위 등 위험수위 이슈들도 도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없었거나, 혹은 초대 한인학교

학생 상당수는 학부출신이다. 미

코메리카포스트 기사 중 곽 후보

은 누구?”라는 제호의 기사에서,

6일 오후 5시 33대 한인회장 선

교장을 역임한 적이 없었음에도 이

국 박사과정 지원시 가장 중요한

지지자 C의 말을 빌려 “‘년도는 확

당시 양동욱 기자는 차기 한인회

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일)은

력서 경력에 기입했다면 ‘허위’이

것은 석사학위 취득 여부보다 실

인없이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 이

장 후보 물망에 오른 9명의 현직

윤건치 후보의 공고된 경력에 오

고 거짓이다.

제 연구 과정을 소화해낼 수 있는

력서를 제출했다면 그것은 선관

단체장들을 취재했다. 당시 윤건

기가 있었던 사안의 후속처리를 위

이력서 위조나 허위 조작은 당

조건을 갖추고 있느냐를 평가한

위를 모독하는 것이고 동포사회

치 휴스턴 시 자문위원에 대해서

해 스파월드에서 모임을 소집했다.

연히 후보 박탈로 이어질 수 있는

다. 선관위가 무조건 의심부터 하

를 우롱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스프링브랜치자치지구 이사회의

윤건치 후보는 물론 곽정환 후보도

소지가 있다. 과거 한국의 어느 지

는 분위기에 동승하거나 혹은 반

곽 후보의 서류 미비 문제는 계속

윤건치 부이사장도 차기 회장후보

참석토록 했으며, 선관위는 유권해

방의사협회 회장 선거의 경우 이

대측 주장 불끄기에 급급한다는

논란이 될 수 있다. 추천서 항목에

로 강력하게 추천받고 있다. 윤건

석을 내리기 앞서 양 후보의 입장

력서 경력 중에 허위 논란이 될 수

인상을 줄 수 있다. 윤건치 후보는

한 곳이라도 빈칸이 있으면 무조건

치 부이사장을 휴스턴 한인회장

및 최종 결정사항에 대한 수락 의

있는 부분이 발견돼 선관위가 정

일단 선관위의 보충 서류 제출 요

무효표로 하는 것이 선거절차상 상

으로 추천하는 한인들은 윤건치

지를 물었다.

정하여 다시 제출할 것을 요청했

청을 받아들였다.

식이다. 곽 후보가 처음 제출했던

부이사장이 휴스턴 한인학교 초

추천서 30여장 100%가 러닝메이

기부터 관여해 활동해 오면서 보

진위 확인 누구 몫? 오차 범위는?

트 항목을 빈칸으로 놔두었다. 그

여준 것처럼 늘 주목받는 곳이 아

윤 후보가 경력 연도를 정정하

중 5~6장은 회장 후보 이름도 아

닌, 조용한 곳에서 휴스턴 한인사

여 이력서를 토요일까지 제출한

예 쓰지 않아서, 그 자리에서 써넣

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윤건치 이

윤건치 후보는 후보 등록 서류

지만, 3차례 요구에도 시정하지 않

제출시 선관위 결정에 따르겠다는

아서 결국 후보 박탈까지 갔던 사

서약서를 썼으므로 결정에 따르겠

례가 있다.

다고 답했다. 곽정환 후보는 모든 내용을 경청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

‘학력’보충서류 요청

후의 확인 절차도 논란이 될 수 있

기도 했다. 곽 후보가 처음 추천서

사장은 최근에는 코리아타운이 있

지만 결국 곽 후보측 선대위에서

불필요한 오해 소지

다. 어떤 경력은 본인도 수십 년 전

를 받을 때는 러닝메이트를 찾지

는 스프링브랜치자치지구에서 코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회

이날 선관위는 윤 후보 이력서

의 것이라 정확한 연도 확인이 어

못해 출마 결심을 고민하고 있을

리아타운의 발전과 스프링브랜치

의는 박요한 선관위원이 진행했다.

오기에 대한 한 가지 이슈만을 논

려운 상황에서 선관위가 어떤 확

때였다. 그럼에도 재향군인회 모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

박 위원은 “약력에 오기가 있었

의한다고 했다. 그런데 코메리카

인을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릴 것인

임에서 출마 여부를 확정하지 않

는 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는 것으

고, 이 사실을 본인(윤건치 후보)도

양동욱 기자는 프린스턴 대학 입

지. 한쪽에서는 연판장을 돌리고

았지만 나중을 위해 미리 추천서

로 여겨지고 있다. 윤건치 부이사

인정했다”면서 신상발언을 요청했

학 부분은 확인했지만 석사학위

있는데 후보 자격 박탈을 주장하

사인부터 해달라고 했다. 이런 처

장의 가장 큰 장점은 휴스턴의 주

다. 윤건치 후보는 “경력을 신문에

부분이 없다고 질문했다. 윤 후보

고 있고, 선관위도 “한번 실수는

사야말로 선관위를 모독하고 동포

류사회 인사들과 밀접한 관계를 갖

까지 발표하면서 경력 연도를 생각

는 1965년 당시 박사과정으로 입

실수이지만 또 한 번의 실수는 용

사회를 우롱한 것이다.

고 있다는 것이다. 이민 1세들로서

나는 대로 확인 없이 발표한 것은

학했다고 답했지만, 코메리카는 증

납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비방이

6일 선관위는 윤 후보의 이력서

는 드물게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

큰 실수였습니다. 무엇을 한 경력

명할 수 있는 자료나 서류를 요청

나 거짓 유포 시 후보 자격 박탈과

오기에 대한 선관위 결정을 발표하

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윤건치 부

이 중요하지 연도는 별로 중요하지

했고, 이에 선관위도 보충서류 제

당선 무효가 된다는 엄중한 경고도

면서, 곽 후보의 서류 미비 사안도

이사장은 주류사회 인사들과의

않다고 짧게 생각했기 때문이었습

출을 요구했다. 애초 문제로 제기

재차 했다. 코메리카포스트 지난 주

유연하게(flexible) 처리한 부분이

관계와 능숙한 영어로 휴스턴 한

니다.”라며 “년도는 확인없이 생각

된 이슈가 아니었음에도 추가 서류

신문기사에는 윤 후보의 한인회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인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있

나는 대로 했습니다” 라는 문구도

까지 요구하는 것은 지나친 적용일

석부회장 봉사기간이 2007~2011

코메리카포스트의 지난주

어서 주류사회 인사들로부터 협

혼동을 주게 되었다고 발언했다.

수 있다. 상대 후보측에서 경력 허

년 이라고 했다. 그러나 26, 27대

““1998-현재 통합한인회 이사”

조를 이끌어 내는데 적임자로 평

위라며 연판장까지 돌리고 있는 상

한인회는 2008-2012년이다. 윤

윤건치 박사의 거짓말? 오기? 오

가받고 있다. 윤건치 부이사장은

경력 연도‘오기’ 냐‘허위’냐

황에서 선관위가 학력 이슈를 공식

후보가 ‘2008-2012 한인회 수석

류?” 제하 기사 중 ‘그래서 무슨

또 휴스턴 시 자문위원으로 활동

‘허위’란 “겉으로 꾸민 그럴듯한

적인 선관위 요청 내용에 포함시킨

부회장’ 으로 제출했을 경우 ‘용납

일을 했는데’ 부제 밑에는 “윤건

하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와 휴스턴

모습”이며, 또 “참이 아닌 것을 참

것도 지나칠 수 있다. 무엇보다 투

하지 못할 두 번째 오기’라고 생각

치 후보는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시와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으로 꾸며 내세움”이란 뜻이다. 즉

표권을 갖고 있는 일반 동포들에

할 수 있다. 물론 선관위는 그 정

와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에서 이

윤건치 부이사장은 또 휴스턴~인

의도적으로 거짓을 꾸민 경우를 ‘

게 불필요한 의구심과 오해를 갖

도의 오차 범위를 문제 삼지 않을

사를 역임했고, 롱포인트 도로손

천 직항유치에도 관심을 갖고 적

허위’로 지칭할 수 있겠다.

게 할 수 있다. 문제를 제기한 양

수 있지만 모호한 부분은 여전히

상에 있는 헤이든 파크 개발위원

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고, 특히

‘오기(誤記)’는 “잘못 기록하다.

기자는 이력서가 필요없는 이사

남아있다. 한인학교 초대 교장 봉

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

남서부미술가협회의 미술전시에

또는 그런 기록”을 말한다. 오류는

회 추천이 아닌 경선이라는 점에

사 연도 역시 현재 한인학교 홈페

(중략)… 라고 자신의 경력을 소개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

어떤 사실에 대해 잘못된 사실임

서 정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이지 연혁과 코리안 커뮤니티 저

했는데, 윤 후보가 이들 직책을 맡

는 등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해 크

을 모르고 있는 것이고, ‘거짓’은 “

렇다면 곽 후보도 학력 부분을 확

널이 발간한 「휴스턴 한인역사

아 동포사회나 지역사회에 어떤 기

게 주목받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도

해당 사실이 잘못된 사실임을 알

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토록 해

와 인물열전(1950-2000)」 내용

여를 했는지 기억하는 동포들은 많

움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었다.

고도 의도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야 형평성에 맞다. 경력 연도에 대

과는 차이가 있다. 연도의 오차 범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직

한편 선관위는 양쪽 후보에게, “

가 해당된다.

한 이슈를 이력서에 있는 다른 항

위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은채 정

책은 맡았지만, 기억될만한 뚜렷한

선관위에서 선거운동으로 허락한

선관위는 윤 후보의 잘못을 ‘오

목까지 확대시키는 것은 선관위

확치 않을 경우 후보 박탈까지 갈

성과가 없다는 것은 자리만 차지했

식사대접 적용범위 등에 오해를

기’로 표현했다. 윤 후보 본인도 “

의 지나친 유권해석이 될 수 있다.

수 있다는 경고만 한다면 추후 논

을 뿐 일은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도

불러올 수 있다”면서, 한꺼번에 많

무엇을 했느냐 하는 경력이 중요하

특히 미국의 박사과정은 석사학

란의 여지가 있다.

오해받을 수도 있다”고 기술했다.

은 인원 대접이 어려울 경우 식권

다보니 연도에 부주의했다”고 시인

위가 꼭 필요하지 않고 실제 박사

그러나 2008년 1월 4일자 코리

발행도 허용했다. 단, 30달러 미만

했다.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한 적

프로그램 신청에 참여하고 있는

“유연하게 처리했다”

안저널 “제26대 휴스턴 한인회장

소액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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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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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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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6년부터 휴스턴에 정착해서 살고 있고 (현)노인회 부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김영실입니다. 1978년부터 윤건치 후보와는 알고 지내 왔고 항상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는데 이번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하게 되면서 고전을 하고 계십니다. 터무니 없는 봉변도 당하고, 있지도 않은 일들을 사실처럼 만들어서 퍼트리는 말도 안 되는 한인회장 선거 가 벌어지고 있는 이번 33대 한인회장 선거를 바라보며 너무 답답하여 이렇게라도 호소해 보려고 글을 써 봅니다. 윤건치 후보에 대한 비방 글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사항과 여러분들 과 확인한 결과로 곽정환 후보 측의 주장들을 반박해 보려고 합니다. 윤 건치 후보는 좋은 경선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저는 가만히 있으면 가짜뉴스가 사실화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생겨나니 최소한의 사실은 알려야 한다 라는 생각입니다.

* 곽후보는 윤후보의 권유로 출마하였다? 윤 후보에게 확인해 보니 그런 사실이 전혀없었고. 두 후보의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해 보니 곽 후보가 몇 사람들의 권유로 출마한다고 윤 후 보의 조언을 구했을 때, 윤 후보가 곽 후보에게 출마를 하겠으면 먼저 한 인회장에게 적합한 3가지 조건을 제안했지만 곽 후보가 이를 하나도 만 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회장출마 추천서의 싸인요청을 거절했다 는 기록이 사실입니다. 곽 후보가 신문에 크게 광고한 바와는 상반되는 사실입니다.

* 윤건치 후보는 선관위 마감일 10월 31일을 넘겨서 후보 등록을 했다? 곽 후보도 등록을 10월 31일까지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곽후보가 10월 31일 후보등록 마감일에 등록을 시도했지만, 부회장 후보도 표기 못하였 고 추천서 30부도 미비해서 선관위에서 접수를 연기해 주기로 하고, 또한 모든 동포에게 11월 20일까지 같은 기회를 주도록 등록일 연기를 공고했 습니다. 그 후 곽 후보는 연기된 기간 중에 부회장에 조카 곽성규를 지명 하였고, 공탁금과 추천서 30부를 준비하여 등록을 마쳤습니다. (회장, 부 회장을 한 집안에서 한인회를 운영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괜찮을까요? ) 선관위의 “후보 등록연장공고”를 확인한 후에 윤 후보도 11월 16일 에 등록을 마쳤으며 그때에 두 후보는 선관위의 모든 결정에 승복한다 는 각서를 썼습니다. 이렇게 각서를 쓰고도 ‘뒤끝작렬’하게 처신하는 곽 정환 후보를 과연 믿어도 될까요?

SINCE 1982

랜치 경제 개발구역 및 휴스턴 서남부 지역 경제 개발 구역 이사 및 휴스 턴시 자문 위원으로도 봉사 하였습니다. 또 아시안 코알리죤 회장으로 도 활약하여 아시안계 타민족들과도 유대를 굳혀 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한 일이 많아 경력을 적는데 [**년도는 확인없이 기억나는 대로 함] 이라고 명시하였는데 곽 후보 측에서 년도가 틀렸다고 그것을 꼬집 어 경력위조란 터무니 없는 말을 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왜 곽정환 후보는 왜 기본 중에 기본인 후보 경력이나 프로필 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명시된 바가 없는지요? 약력도 없고 그동안 한 인사회에서 봉사한 기록도 없고, 알려진 하나의 기록은 노인회에 들어 가 큰 물의를 일으킨 부끄러운 경력 밖에 없는데 곽정환 후보의 공약들 을 과연 어떻게 믿어야만 할까요? 현실 가능한 공약이기는 한가요? 아 니면 사탕발림 같은 것인가요?

* 왜 윤건치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가? - 1978년 심혜숙 교장수녀님과 함께 천주교 한글학교를 시작하여 1981 년에 범교포적(현)휴스턴한인학교로 발족시켜 초대 교장을 역임하였습니 다. 초창기에 저도 3년을 열심히 봉사하고 문교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 1994년부터 한인회에서 지역사회 홍보를 담당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 우리동포의 숙원이었던 한인회관 건축위원장을 맡아 한인사회, 교 회, 해외동포 재단, 휴스턴시, 연방정부의 도움을 이끌어 내어 한인회 관을 완성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후 지속적으로 지금 까지 한인회 전신 중의 하나인 KCC 와 한인회 이사로 봉사하였습니다. - 한인회관이 완성된 후 건물유지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휴스턴 커 뮤니티 칼리지(HCC)를 입주시켜 한인회관 유지비의 50%를 충당할 수 있게 하였고 코로나로 인하여 HCC의 임대가 중단되어 유지비 충당이 힘들어진 상황에 처하자 Open Door Church의 임대를 주선, 회관 운 영이 차질 없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윤 후보의 쌓아온 경력과 인맥, 그리고 그의 입증된 능력으로 한인회장 의 소임을 잘 이룰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누구를 비방하고 가짜뉴스만 퍼트리는 쓸데 없는 시간 낭비 보다는 “ 내가 지내온 길은 이렇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한인들을 위해 성심껏 일을 하겠습니다…” 이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 윤건치 후보는 이번 33대 부회장 후보로, 그동안 휴스턴 지역사회에 봉 사해온 1.5세의 정승환씨를 선택했습니다. 정승환(Scotty Jung)씨는 한인 사회에 오래 봉사해 오신 전 노인회장 정성철씨의 넷째아들 이기도 합니다.

* 경력문제? 윤건치 후보는 한인 동포사회 만이 아니라 휴스턴시 에서도 제가 아는 동안 40 여년을 열심히 봉사해 왔습니다. 현재 노인회원들이 애용하는 롱 포인트 선상에 위치한 헤이든 파크 개발 공동위원장도 하였고 스프링 브

한 마디의 말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한 표, 한 표가 더 중요해진 때입 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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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윤건치 한인회장 후보, ‘경력 오기’ 봉합 수순 경력 연도 최대한 확인 中…선관위 요청한 학위 보충서류까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주 한인신문에 첫 게재된 윤건치 후보 광고에 경력 오기 사

에 제출해야 하는는 업데이트된

6일(월) 오후 5시 스파월드에서

력은 모두 사실이며, 30년~40년 넘

또 다시 2년 전 자신이 곽 후보에게

이력서에는 확인한 년도 세부내

현재까지 확인한 내용으로는, 26

는 기간 동안 경력들을 다 기재할

한인회장 출마를 권유했다고 주장

용과 기간 등이 최대한 포함될 것

대 및 27대 한인회(회장 김수명) 동

수 없었고, 촉박하게 등록서류를

하고 있는데, “2019년 9월 당시 곽

이라고 했다.

안 수석부회장 역임(2008-2012),

제출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확인

후보와 2번 정도 안부 문자를 주고

2004년 헤이든파크 위원회 공동위

하지 못한 실수를 인정했다. 그러

받았으나 그때는 친분이 많지 않았

원장, 2012년 5월-2015년까지 휴

나 경력 내용에 허위는 없다고 재

고, 특히 2019년 당시는 현 신창하

스턴 남서부경영지구 이사회(구 샵

차 강조했다.

한인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 등

실이 문제시되자 선관위가 긴급 모 임을 소집했다.

구회 이사 등을 포함했다.

윤 후보는 선관위가 요구한 신 상발언에서

소집된 선관위 모임에서 나온 최

스타운경영지구 이사), 2007년 당

이날 윤 후보는 곽 후보가 광고

1.5세 리더들을 적극 밀고 있었던

종 결정내용이 윤 후보에게 통보

“선관위원장님, 선관위원 여러

시 휴스턴 시 자문위원 및 스프링

문에서 “제가 후보로 등록한 후 저

시기였으므로 곽 후보에게 한인회

됐다. 40여년 만에 치러지는 한인

분, 제가 경력을 신문에까지 발표

브랜치 경영지구 이사로 활동한 경

에게 회장 출마를 권유했던 윤건치

장을 권유할 이유도 없었고 기억도

회장 경선을 그대로 밀고 나간다

하면서 경력 년도를 생각나는 대

력 등을 확인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사가...”하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

없다”고 잘라 말했다.

는 원칙을 고수하지만, 문제 제기

로 확인 없이 발표한 것은 큰 실수

휴스턴 한인학교 공동설립자

지만, 6일 선관위 위원들과 곽정환

한편 윤건치 후보는 선관위 요구

부분에 대해서는 윤 후보측에 4가

였습니다. 무엇을 한 경력이 중요하

및 초대 교장 년도는 기록마다 다

후보가 참석한 자리에서 곽 후보

대로 이력서에 경력 년도를 확인,

지 내용을 전달했다.

지 연도는 별도 중요하지 않다고 짧

소 차이가 있는데, 1980년에 휴스

와 주고받은 문자들을 일일이 대

업데이트 하여 토요일까지 다시

경력 오기에 대해 우선 1) 선관

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턴 한인학교 공동설립자 및 초대

조하면서 “주변의 권유로 한인회

제출하고, 학력 부분에서 박사학

위가 강력히 경고하고 재발 방지

년도는 확인 없이 기억나는 대로 기

교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확인했

장에 출마하기로 했고 윤 박사에

위 등 보충서류나 학력에 관해 확

유념할 것을 당부하며, 2) 경력 오

록함’이라고 했습니다만, 그 때문

다고 밝혔다. 휴스턴 한인학교 홈

게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을 확인

인 가능한 내용도 빠른 시일 내에

기에 대해 동포사회에 설명, 3) 문

에 혼동되신 동포여러분에게 유감

페이지에는 “1979년 휴스턴 한인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곽 후보가

제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제가 된 이력서 경력 년도 부분을

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천주교회에서 심혜숙 수녀에 의

정확히 업데이트하여 다시 제출하

동포사회에도 같은 입장을 밝

해 휴스턴 최초의 한글학교를 발

고, 4) 학력 사항 보충서류도 조속

혔다.

히 제출하는 것 등이다. 윤 후보는 7일(화) 오전 10시 한

족하여 운영하고 이듬해 1980년 3월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교명을

‘경력 허위’는 아니다.

‘휴스턴 한인학교’로 개명하고 첫

인회관에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

금주 광고에는 현재 한인회 이

이사장에 허문식 씨, 첫 교장 윤건

서, 추후 일정에 대해 업데이트를

사, 과거 활동 경력에 △한인회관

치 씨를 중심으로 범 동포적 이사

해주었다. 우선 여러 경력에 대한

건축위원장, △한인회 수석부회장,

진과 교사진을 구성했다”고 학교

년도 등이 일부만 확인되었고 더

△스프링브랜치와 휴스턴 서남부

역사가 소개돼있다.

확인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모든

경제발전지역회 이사, △롱포인

한편 처음 선관위에서는 윤 후보

확인이 끝나기 전까지 일단 이번

트 선상의 헤이든 파크 개발위원

에게 기사형식과 광고형식의 입장

주 신문에 나가는 기호 2번 광고

회 공동위원장, △휴스턴 한인학

문을 요구했지만, 나중에 광고 형

에 대해서는 과거 활동 경력에서

교 공동설립자 및 초대교장, △휴

식은 강요하지는 않기로 결정을 내

년도나 기간을 뺀 활동 내용만 들

스턴시 시장 자문위원, △전 아시

린 것으로 알려졌다.

어간다고 설명했다. 물론 선관위

안 통합회 회장, △천주교 자선기

윤건치 후보는 경력에 기재된 이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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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美 국무부 호세 페르난데스(Jose W. Fernandez) 경제차관 휴스턴 방문 7일 한인지상사, 아시안 커뮤니티 리더들과 오찬 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요 기조로 강조되었다. 특히 페르난데스 차관은 공급망 확보, 에너지 안보, 미래의 공평한

진 10여명이 참석해 한국측의 높

리 등 분야의 우리 기업에 대한 美

또한 미국에 진출해 있는 많은

은 관심과 기업체들의 협력 의지

행정부의 지원을 당부한 바 있다.

중국 기업들이 정부투자기업이나

페르난데스 경제차관은 인도·

지방정부 기업인 경우가 많기 때

태평양 지역의 핵심적 파트너인

문에 세금 감면 등 여러 가지 조건

가 엿보였다.

호세 페르난데스(Jose W. Fer-

청정 에너지 경제 구축을 포함하

nandez) 미국 국무부 신임 경제

여 미국 중산층에게 중요한 글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협력자

한국과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

들에 있어 미국기업들이 대등하게

차관의 이번 휴스턴 방문은 특히

벌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 이해 관

호세 페르난데스(Jose W. Fer-

한 공급망·인프라 분야에서의 협

경쟁하는데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다음주 한국 방한을 앞두고 있어

계자와 외국 정부 관리를 함께 참

nandez) 미국 국무부 신임 경제

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지적했다. 페르난데즈 경제차관은

주목된다.

여시키는 것도 강조되었다.

차관은 2013년까지 미 국무부 경

페르난데스 국무부 차관은 이번

이러한 부분을 한국과 일본, 다른

제.에너지.비즈니스실 차관보를

에 대한민국과 일본을 방문하고 대

아시안 국가들과 협력 속에서 미

역임했다.

학 강연, 기업체와의 간담회 등 바

국 기업의 경제력이 강화되는데

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한

호세 페르난데스 경제차관은 금

이날 다운타운에 위치한 베트남

주 5일(일)부터 9일(금)까지 휴스

Kim Son 레스토랑에서 오전 11시

턴 조지브라운 컨벤션센터에서 개

부터 오후 1시까지 계속된 오찬 모

한미 양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

최하는 제23회 세계석유컨퍼런스

임에서는 경제성장, 에너지와 환경

실질 분야 성과 도출을 위해 금년

한편 이날 페르난데스 경제차

(World Petroleum Congress) 참

문제에 대한 현 바이든 행정부의

11월 제6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

관은 코로나19 복구와 경제 회복

석차 휴스턴을 방문했다.

정책 안내와 아시안 기업들과의 교

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

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 경제가

이날 30여명 남짓 아시안 커뮤니

이번 방문에서 휴스턴 시장 면

류와 협력체계가 주로 언급되었다.

SED)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

보다 다양화와 회복력을 강화하

티 리더와 경제인들의 참석 중 거

담, 흑인 커뮤니티 중심에 있는 텍

휴스턴 아시안 상공회 빈유 이사

에 잠정 합의하였다.

는 체제가 되어야 한다면서, ‘Just

의 1/3을 한인커뮤니티가 자리를

사스 서던대학 방문, 그리고 지역

장과 케네스리 차기 이사장, 전 휴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 성과

in Time’ 도 중요하지만 ‘Just in

꽉 채우자 아시안상공회 빈유 이사

사회 아태계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스턴 시의원을 역임한 고든 콴 변

를 점검하는 한편, 대한민국 외

Case’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할 것이

장 외 리더들이 반색하며 반겼다.

리더들과 회동을 통해 상호 파트너

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인커뮤니티

교부와 상호 협력 확대 방안도 논

라고 말했다. 또한 텍사스 주 삼성

강문선 차기 상공회장은 “지상

십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서는 이한상 부총영사와 강민구

의하였고, 다음주 양국 차관은 한

전자의 경제 투자 등을 예로 들면

사 대표들이 기업차원에서의 한미

특히 서플라이 체인의 투명성

경제담당영사, 그리고 강문선 차기

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실

서, 여러 아시안 국가 기업들의 반

경제협력에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과 탄력성 구축, 미국 정부의 자원

휴스턴 한인상공회장, 민주평통휴

질 분야 성과 도출을 위해 한국에

도체 서플라이 체인의 미국내 진출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과 도구에 대한 공평한 접근의 촉

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 그리고

서 제6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다

면서, “향후에도 기업인들과 네트

진, 해외 미국기업에 대한 미국 옹

이지향 전 휴스턴 상공회장이 참

(Senior Economic Dialogue; SED)

양한 서플라이 체인의 확보와 구축

워크를 강화하고, 나아가 한인사회

호 및 지원을 포함하여 중소기업

석했다.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삼

를 갖는다.

은 차세대 팬데믹이나 노동비용 증

와도 물과 기름의 관계가 개선될

에 대한 지원과 같은 다양한 활동

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그리고

한국측은 공급망 안정화를 위

가 등의 외부 요인에도 탄력적으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이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적 주

롯데케미칼 지상사 대표 및 임원

해 미국에 진출한 반도체 및 배터

▲ 한인 지상사 및 커뮤니티 리더들과 기념촬영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

국이나 여러 아시안 기업들의 미국 투자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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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휴스턴 한인장애인부모회(DPA) 송년의 밤 개최에 ‘훈훈지정(薰薰之情)’ 답지 By 변성주 기자

년행사로 규모 있게 기획하고 있는

초대문화원장이 동석했다. 송년의

Hall의 이인복 대표는 4~5천 달라

데, 그동안 주로 동포들의 사랑을 받

밤은 오는 12월 12일(일) 오후 5시

상당의 일일 대여료를 무상 후원하

식사는 장애인 학생들이 좋아하

휴스턴 한인장애인부모회(이하

아온 것에 대해 소박하게나마 대접

30분 한인동포가 이인복 대표가 운

기로 했고, 저녁식사비를 비롯해 보

는 메뉴와 한식을 골고루 섞어 손

DPA, 회장 송철)가 주최하는 송년

하고 싶은 휴스턴한인장애인부모회

영하는 Joyful Banquet Hall(11226

안요원, 서버, 청소 등 행사 전후의

님접대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하는

의 밤이 이번 주말 12일(일)로 다가

의 마음이 들어있다.

Veterans Memorial Dr. Houston,

운영비까지 Trend Mall LLC(이규

등 약 2시간 정도로 진행되는 모든

kjhou2000@yahoo.com

마음을 나누었다.

왔다. 행사를 열흘 정도 앞두고 송철

12월 2일(목) 오전 11시 서울가든

TX 77067)에서 개최한다. 300명 이

섭 대표)가 후원한다는 소식이다.

행사 순서들을 점검했다. 또한 도

회장은 임원들과 일부 후원자들과

에 모인 DPA 송철 회장과 임원 정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널찍한 장소로

또한 텍스포 에너지(김승철 대표)

네이션 받는 상품이나 쌀 등은 래

함께 현장 답사를 하며 마무리 준비

라, 후원단체로 추가된 재향군인회

당일 DPA 가족을 포함 최소 100명

도 오랜 후원사로서 DPA 부모회

플 추첨 등으로 참석자에게 증정하

에 여념이 없었다.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과 노해

이상은 참석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와 연결돼있다.

는 등, 성대하지 않아도 한인동포들

이번 송년의 밤은 자체 파티행사

리 사무총장, 그리고 축하가수로 흔

예상하고 있다.

의 수준을 넘어 대(對)동포사회 송

쾌히 행사를 맡아주기로 한 박미화

이번 행사를 위해 Joyful Banquet

▲ 12일에 있을 DPA 송년의 밤 막바지 준비를 위해 모였다. 왼쪽부터 노해리 향군 미중남부지회 사무총장, 박미화 전 초대문화원장, DPA 정보라 준비위원장, 송철 회장, 정태환 향군 미중남부지회장

1부는 한인회장과 향군 중남부 지회 이사장님의 격려사가 있고, 장

과 함께하는 훈훈한 송년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

애인 자녀들의 간단한 율동과 피아

한편 향군 미중남부연합회가 후

노 연주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가

원단체로 든든한 정신적 힘을 보탰

수 박미화 님과 함께하는 2부 행사

다. 노해리 사무총장은 당일 행사장

가 진행된다.

밖에서 차량 주차 안내 등의 봉사를

박미화 전 문화원장은 그동안 크

자처했다. 송철 회장은 이번 송년의

고 작은 공연에 참여해왔지만, 이번

밤은 한인동포들에게 오픈하는 행

송년회를 어떻게 빛내주어야 할지

사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민이 많이 되고 있다며, 가슴 훈

사전에 참석여부를 알려주어 준비

훈한 노래들을 준비중이라고 말했

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단지 몸이

한편 휴스턴장애인체육회는 내년

불편한 것이고 우리들이 정신적인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6/17-18)

장애를 갖고 있다. 그런 면에서 우

참가 기금마련을 위해 2월 말이나

리가 아이들의 또 다른 가족일 수

3월 초 걷기대회 행사도 개최할 예

있다는 깨달음을 갖게 되었다”고

정이다.

송년회 대면 축소행사로 한인회, 민주평통휴스턴協 스파월드에서 By 변성주 기자

을 주신 분들을 초대하여 만찬과

일 행사 참석 인원 파악과 운영을

오는 30일(목) 오후 6시에 스파월

하기도 어려울 때 초대 통합한인

친교모임을 갖고자 한다”고 취지

매끄럽게 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

트에서 실시한다. 1부 총회에서는

회 오영국 이사장(스파월드 대표)

◆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

를 전했다. 행사의 시작은 협의회

링크의 설문에 답해달라고 당부했

신창하 32대 한인회장의 이임사와

이 무료 장소제공을 지원했다면서

장 박요한)은 오는 12월 18일(토)

공지사항이 간단히 고지되고, 만

다. *RSVP 링크: https://forms.gle/

33대 한인회장 당선자의 취임사

한인회가 동포들에게 무료 저녁식

오후 5시 스파월드에서 전체 모임

찬으로 이어진다. 한편 협의회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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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을 예정이다. 2부는 가든파

사를 제공하고, H-마트 등에서 후

을 소집한다. 박요한 회장은 “연말

은 만찬 후에 약 7시 30분부터 원

티로 저녁식사와 노래자랑, 경품

원받은 상품으로 경품행사로 가지

연시를 맞이하여 자문위원과 자문

하시는 참석자들에게 찜질방이용

◆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행사 등의 순서로 꾸며진다. 헬렌

면서 2021년 송년모임을 즐겁게

위원 가족 및 협의회 활동에 도움

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당

이사장 헬렌장)는 연말 송년회를

장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장소 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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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포토 뉴스

제 1회 Ko & Yun Future Account-

휴스턴 농악단 2021 송년의 밤 By 양원호 기자

기 위해 노력해 온 이상진 전 단

들도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으

장(전통문화보존위원회 회장)과

로 가족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

휴스턴 한인 농악단(단장 허

이선호, 이금련 부부, 주승삼, 이

했다. 이들 학생들에게는 봉사

현숙)은 지난 5일 일요일 오후

명희 단원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활동 시간에 따라 주어지는 대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2021 송

코로나로 인해 농악단의 활동이

통령봉사상이 수여되었다. 에비

년의 밤 행사를 열고, 오랜 기간

위축되어 있던 지난 한 해에 아

(2학년), 닉과 크리스(3학년), 소

활동을 같이 해 온 농악단 단원

쉬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저희

피아(7학년),엘라(2학년) 학생은

들에게 감사패를, 한나래 무용단

후배들이 열심히 배워서 선배

브론즈 메달을, 박유은(5학년),

원으로 함께 전통 꼭두각시 춤

들의 뒤를 이어 전통 문화 보존

박유진(2학년) 학생은 실버 메

을 공연해온 학생들에게는 대통

과 전파에 앞장서겠다”는 다짐

달을 받았다.

령 봉사상과 메달을 전달했다.

을 전했다.

kjhou2000@yahoo.com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ing Leader 장학금 수여식 성료 한인 회계법인 Ko & Yun, 장학사업 지속 발전키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각 5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었 다. 또 2022년 하계 인턴 근무 기회 도 부여하고, 인턴 근무 기간 우수

허현숙 단장은 오랜 세월 휴

한편, 한나래 무용단에서 귀엽

이 자리는 이번에 한인회장 후보

미국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

한 평가를 받으면 정규 채용 시 우선

스턴 한인사회에서 농악단원으

고 앙증맞은 꼭두각시 춤으로 관

로 출마한 곽정환 후보자가 방문

이자, 미국 주요 회계법인 중 하나

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도 전했다.

로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

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어린이

해 농악단원들을 격려해 주었다.

인 BDO USA Alliance의 회원사인

Ko & Yun 회계법인의 파트너들

Ko & Yun, LLP는 미래 회계분야의

은 선발된 장학생을 소개하고, 축하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을 지원하기

했고 장학생들도 소감을 나누었다.

위해 올해 처음 장학사업을 시작하

윤철진 파트너는 김대현 학생(UC

여 3명의 1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San Diego 학부 재학중, 경제학 전

신청 대상을 한국인 또는 한국어

공 및 회계학 부전공)의 서류 작성

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동포로, 신

능력과 자신감과 리더십을 높이 평

청일 현재 미국 소재 4년제 대학의

가했고, 김대현 학생은 좋은 기회를

학부에 2년 이상 재학 또는 대학원

허락한 Ko & Yun 회계법인에 감사

재학 중인 회계 또는 세무 전공 학

를 전했다. 이명현 파트너는 신나라

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지난 9월부

학생 (Grand Valley State Univ 학부

터 신청을 받았다. 또한 주요 대학

재학중, 회계학 전공)이 힘든 경쟁을

의 회계학과와 대학원, 유학생 단체

뚫고 선발된 것을 축하했고, 좋은 기

에 장학생 선발 내용을 직접 안내했

업 문화 속에서 일하면서 어렵기만

고, 언론을 통한 광고 및 보도를 통

했던 회계 업무가 좋아지기 시작했

해 효과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많

다고 신나라 학생은 답변했다. 고성

은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했다. 심사

환 파트너는 인생에 대한 대차대조

위원회에서는 학업 성적, 에세이, 기

표와 손익계산서를 논리적으로 작

타 이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

성한 이지은 학생(Brigham Young

여 서류 심사 후 최종 선발 인원의 3

Univ 학부 재학중, 회계학 전공)을

배수에 해당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소개했고, 이지은 학생은 장학금을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통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

지난 12월 3일(금) 오후 4시에 장

다면서 더욱 겸손하고 사회에 베푸

학생 3명 전원과 Ko & Yun의 파트

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너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한편 Ko & Yun 회계법인은 2021

으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년 1기를 시작으로 장학생 선발을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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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한국학교 2021년 12월5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마치며 서 행사 분위기를 달구었다. 이의순

르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우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들을 선보

교장의 인사말에 조영애 이사장과

드랜드 한국학교는 이름이 새겨진

일 예정이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해준 김효경, 박

트로피를 각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가을학기 수료생: 임서진, 임영

2021년 가을학기에 개교한 우드

에스터, 변지수, 이선예, 쟈수민 교

한글학습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하

빈, 임지현, 리지 파리스, 엠마 파리

랜드 한국학교(교장 이의순, 이사

사와 인터넷 및 웹사이트 운영을 맡

도록 했다.

스, 김현정, 김태우, 김민정, 칸노 놀

장 조영애)가 12월 5일(토) 오후 3

은 데이빗 조 교사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학기에 중국인 가정

란드, 잭 머피, 실버 머피, 필립주니

시부터 5시까지 빛사랑우드랜드교

박에스터 교사의 사회로 식은 진행

아들 노아와 딸 유유, 그리고 아빠

가. 룩 조, 엘리노어 주니가. 노아 첸,

회에서 개강 후 첫 가을학기 종강식

되었고, 순서로는 본인의 탈렌트인

딩 첸(Ding Chen) 가족이 모두 등

이도우, 이채우, 권준성, 박규민, 권

을 가졌다.

재주자랑과 그동안 익힌 한국어로

록해서 한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이

조금은 서툴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웃의 한국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어

한국어로 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자기소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교실 사용이 조심스 러워서 30명 정원모집에 100%인 30명이 등록한 가운데 시작하여 부

학생들은 가을학기 동안 익힌 ‘

를 하여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득이한 사정으로 수업을 마치지 못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개울가

2022년 봄학기 개강은 내년 1월 23

한 몇몇 학생들 외에 27명이 종강식

의 올챙이’, ‘꼬부랑 할머니’, ‘러브

일(3:15-6:15pm)이며 등록일은 1

에 참석했다.

송(흰 눈이)’와 수화 율동 ‘눈으로 사

월 16일(3:00-5:00pm)이다. 봄학

소프라노 라성신 교수의 “그리운

랑을’ 노래와 율동까지 박수가 이어

기 특별활동은 Dr. 박에스더 교사

금강산” 축가와 Cho’s 태권도의 태

졌다. 학생들은 특활시간에 만든 태

지도 아래 오케스트라반도 운영하

권도 시범쇼가 박수갈채를 받으면

극기를 손에 들고 아리랑 노래를 부

는 등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맞는

재민, 권재나. 황노아, 유유리, 켈리 울프, 케빈 울프, 아이링 조, 딩 첸 *https://thewoodlandskoreanschool.business.site *문의: 832-661-8870, 832-5660187

우리훈또스,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 배우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줌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칸, 더 나아가 아시안 아메리칸 커

신현자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동

뮤니티라는 넓은 범주로 유대감을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안 아시안 커뮤니티는 인종갈등, 특

가질 필요가 이민사회에서는 더 커

“역사란 진보하는 것”이라 했고, 윈

히 아시안 혐오의 타깃이 되기도 했

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계 이민자

스턴 처칠도 “역사는 승리자의 것”

는데, 이런 갈등을 보다 잘 이해하

와 흑인 사이의 갈등으로 비화된 LA

이라고 했듯이 역사 배우기는 우리

기 위해서는 특히 아시안 커뮤니

폭동도 왜 이런 비극적 사태가 일어

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도와준다.

티들이 미국사회에 어떻게 뿌리내

났는지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어야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는

렸는지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한다는 것이다.

한국어로 배우는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배우기’를 수요 정규 프로그램 으로 첫 선을 보였다. 금주부터 시작하여 총 10주 프로

고 설명했다. 물론 10년, 20년, 30년 전부터 거 슬러올라가 100년 전 초기 이민역 사들을 공부하면서 코리안 아메리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배우기’는 캘리포니아 정가영 박사가 한국어 로 진행한다. *문의: 281-70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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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KOEA 최명근 회장 “펜데믹 2년 새로운 변화 창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2년 차기회장에 알레스 리 어드바이저 선출 “특히 코로나19로 에너지 산업

장 선출도 있었다. 현 어드바이

차기 회장은 한미장학재단 남서

계도 그린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확

저(Advisor) 알렉스 리(이호석,

부지부 회장도 맡고 있어 상호 콜

최명근 회장은 코로나19가 아직

장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는 만큼

Schlumberger) 박사가 2022년 신

래보레이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완전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2020

새로운 관련 산업분야의 회원 영입

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알렉스 리

되고 있다.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회장

년과 2021년 2년 동안 KOEA도 과

도 적극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에

최명근)는 7일(화) 오후 7시 온라인

도기적 변화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도 동의했다,

총회를 실시했다.

즉 대부분의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

2020년에는 OTC 전면 취소로

약 25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하면서 지역 경계를 넘어 참석범

KOEA의 연례포럼도 자동 취소되었

먼저 코로나 팬데믹 2년 동안 여러

위가 넓어졌고, 미국 내 타주는 물론

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

가지 녹록치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유럽, 한국 등지에서도 강사 초청이

을 다행으로 여겼다. 최 회장은 특히

협회를 잘 운영해온 최명근 회장 이

가능했다고 평했다. 이런 변화들은

기업체 후원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하 임원진들에 대한 노고 및 회원들

KOEA 정회원이 휴스턴 거주 회원

수입의 절반 정도를 한미장학재단

의 협력에 감사인사를 나눈 뒤, 2021

들로 구성되었던 것에서 탈피하여

남서부지부 장학사업 등 커뮤니티

년 KOEA 행사 및 결산보고를 진행

향후에는 휴스턴 이외 지역 정회

에 기여했던 점을 보람으로 여겼다.

했다. Offshore 와 E&P 서브그룹도

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이 타진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차기 회

연말 시즌을 맞아 주요 단체들도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며 다가오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다.

일련의 전문 세미나와 활동들을 정 리, 보고했다.

동·서양 현의 울림 새롭게 해석 라이스大 제 3회 연례 한국음악 축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깊어가는 가을밤 한국 전통 악기 의 깊은 울림이 가슴을 파고든다. 라이스대학교 ‘제 3회 한국 음 악 축제’(The 3rd Annual Korean

▲ 왼쪽부터 작곡가 김지현 씨, 해금연주가 류수연, 가야금연주가 이정인

겨놓고 있는 김지현 씨는 작곡가

이번 음악축제에 김지현 작곡자

Shih-Hui Chen 지도교수 아래서

는 ‘Song of Jungju’, ‘Magic Hour’,

라이스 대학과 국제교류재단(KF)

‘Sanjo Miniature’, ‘Ripples’, 그리고

의 기금으로 연례 한국 음악 축제

마지막‘Arirang’까지 총 5곡의 창작

를 개최하고 있다.

곡을 선보였다.

Music Festival 2021)가 지난 3일

올해도 한국 전통 현악기인 해금

김지현 씨는 서울대학교 음악대

(금)과 4일(토)일 양일간 개최됐다.

과 가야금이 김지현 씨의 창작곡과

학 작곡과 출신으로 서울음대 대학

라이스 음악대학 워담 오페라극

어우러져 때론 독주로, 산조로 혹은

원 석사와 미국 인디애나대학 석사

장과 던칸 리사이틀 홀에서 각각 연

서양 현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며 신

학위, 현재는 라이스 대학에서 작곡

주회를 가진 이번 음악축제는 2018

선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가 박사학위 중에 있다.

년과 2019년에 이어 제3회 축제가

이날 한국의 현악기를 연주한 해

올해 미대사관이 주최하는 한인

코로나19로 2년 만에 무대 위에 오

금연주가 류수연 씨와 가야금 연주

장학기금 음악부분 장학생으로 선

르게 됐다.

가 이정인 씨가 라이스대학 음악대

발되었고, 한국교육원에서 외국인

라이스 대학교 음악대학 작곡

학 학생들과 함께 동·서양의 현악기

대상 한국어 강사로도 활동하는 팔

과 박사과정 마지막 한 학기를 남

의 예상치 못한 융합을 만들어냈다.

방미인이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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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1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서울서 열려 “재외동포언론진흥원(가칭) 설립하자!”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가

과 재외동포 750만이 함께 새로운

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대

7일(한국시간) 서울 중구 한국프레

한민족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길

독 및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기대하며 세계 한인 언론인 여러분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제11회 세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

이 한반도 문제에 보다 애정 어린 보

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진

도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됐다.

창)가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한.미 최대 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1개최

선진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주최

이준석 대표는 “750만 재외동포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

하는 이 대회는 20개국 30여 개 도

는 각국에서 소수·비주류의 한계를

무총장은 한인 언론인을 지원하는

시에서 100여 명의 재외동포 언론

뛰어넘어 성공의 역사를 써 내려갔

‘재외동포언론진흥원’(가칭)을 설

인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고, 그들의 헌신과 노력은 오늘의 대

립해달라고 요청했고, 시사평론가

개회식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한민국을 만든 소중한 토대가 됐다”

이종훈 박사는 “가상공간에 ‘월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성기홍 연

며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동포들

코리안 메타 시티’(World Korean

합뉴스 사장,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

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

Meta-city·재외국민 특별시)를 만

포영사실장, 김덕룡 세계한인상공

해 소중한 역할을 해온 동포 언론인

들자”는 주장을 했다. 최영호 전 재

연총연합회 이사장, 정광일 재외동

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외한인학회장은 차세대 재외동포를

포재단 사업이사, 김영근 세계한인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도 “재외동

위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 하

네트워크 회장, 이상기 아시아기자

포들이 정착하고 현지에서 지위를

루빨리 건립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노벨수상자 강사… 1천명 이상 운집 예상

협회 회장, 이희용 한국언론진흥재

높이는 데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발

세계한인언론인대회는 2002년

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로 뛰어 전달하고, 고국의 소식을 전

부터 20년 동안 750만 재외동포 사

표하고, 과학과 공학, 의료, 산업

전용창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

하는 일은 매우 소중한 일”이라며,

회를 대변하는 한인 언론인들의 네

분야별 테크니컬 심포지엄과 주

나19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어

낯선 환경과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

트워크를 다지고, 직면한 사회·정

제별 포럼, 창업경진대회, 포스터

려움을 견디고 있는 회원 여러분

서 재외동포언론사들이 동포사회의

치·문화·경제 현안을 논의하기 위

세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

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

권익 향상과 한민족 정체성 유지에

해 열려왔다.

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고 말했다.

큰 몫을 했다고 격려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미간 최대 규모의 과학기 술학술대회인 2021 한미과학기 술학술대회(UKC 2021) 가 오는

개회식 기조연설자로는 2020

15-18일 캘리포니아주 가든 그

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An-

로브 소재 하이얏 리젠씨 오렌지

drea Ghez UCLA 교수가 강연하

카운티 에서 “세계 보건과 지속

고 고교생들과의 단독 간담회에

가능한 성장 추구”를 주제로 개

도 참여하여 미래 노벨상 꿈나무

최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

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회 (박병규 회장, KSEA) 와 한국

17일 기조세션에는 바이든 행정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우일

부의 코로나19 자문위원인 Eric

회장, KOFST), 한미과학기술협

Goosby UCSA 교수가 강연하는

력센터(이광복 이사장, KUSCO)

등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UKC 2021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재

는 1천명 이상의 과학기술자들

미과기협은 다채로운 축하 공연

과 기업, 정책결정자 등이 모여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첨단과학기술에 대한 논문을 발

*참고: http://ukc.ksea.org

이인영 장관은 축사에서 “남북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 제20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참가자 기념촬영 <사진: 연합뉴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0,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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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미국에 “인플레 심각… 금리 인상 서둘러야”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미

번 주 초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위해 자산 매입을 조기에 종료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겠다고 밝혔다.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

이를 두고 AFP통신은 연준이

다고 3일 AFP, 로이터통신 등이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 인상에

전했다.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

보도에 따르면 기타 고피나스

美 법무부 “새 선거구 개편안, 소수인종 차별”…텍사스주에 소송 미국 법무부가 6일 새 선거구 개

안은 이 주에서 증가하는 라틴

편안이 소수인종을 차별한다며 텍

계 유권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스주(州)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것이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터바

이들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여

이어스 에이드리언 통화·자본시

파로 전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국장은 블로그에 작성한 글에

급격히 높아지고 있으며, 인플레

서 “미국처럼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션 압력이 더욱 광범위해지면

서 빠르게 경제가 회복한 국가에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중앙

서는 이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

은행들도 예상보다 일찍 긴축적

오랫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

통화 정책에 나설 수 있다”고 언

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급했다.

이어 “미국 경제가 팬데믹에서

특히 에너지, 식품 가격 상승이

회복하고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

많은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을 부

하는 상황에서 연준이 테이퍼링(

추긴 상황에서 높은 원자재·식품

또 개편안의 일부 내용은 차별

자산매입 축소)을 가속화하고 기

가격과 같은 글로벌 요인이 내년

적인 의도를 담았고, 개편안이 여

준 금리 인상에 나서는 것이 적절

에도 추가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하다”고 주장했다.

전망했다.

만든다고 주장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공화

텍사스주는 인구 증가를 반영

론 수렴을 위한 최소한의 기회만

당 주도의 텍사스 주의회가 새로

해 2022년 선거부터 하원 의석

제공한 채 서둘러 제정됐다고 미

획정한 선거구 개편안이 흑인·소

수가 지금보다 2석 늘어난 38석

법무부는 밝혔다.

수 인종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

이 된다. 새 선거구 개편안은 새

한 투표권법을 위반했다며 법무부 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

하지만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수(CPI)는 공급 병목현상과 반

수급 불일치가 완화돼 일부 품목

NYT는 이번 소송이 미 전역에

도체와 같은 핵심 소재의 부족 등

의 가격 압력은 줄어들 것으로 전

로운 2석을 백인 유권자 다수 지

서 투표권 접근을 제한하려는 공

영향으로 31년 만에 최고 수준으

망하며 “내년 하반기에는 배송 지

역에 배정했다.

화당 성향 주의회의 움직임에 대

로 치솟았다.

연, 반도체 부족 등 상황이 개선될

투표권법은 인종이나 민족성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텍사

항하라는 압력이 조 바이든 대통

을 근거로 정치적 절차에 대한

스주의 선거구 개편안이 흑인과

령과 민주당 의원들에게 지속적

동등한 참여를 막는 것을 금지

라틴계 유권자 표의 중요도를 희

으로 가해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하고 있다.

석해 결과적으로 이들의 표가 다

고 지적했다.

그러나 텍사스의 선거구 개편

석했다.

른 시민들의 표보다 덜 중요하게

이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갈런드 장관은 주 정부가 차 별적인 투표법을 제정하지 못하 게 막을 수 있는 바이든 행정부 의 권한이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투표법이나 선거구 획정안이 시행되기 전에는 이를 승인하거 나 거부할 법무부의 권한을 2013 년 대법원이 인정하지 않았기 때 문이다.

<연합뉴스>

▲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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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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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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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2개 주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 “예상대로 지역사회 전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난 1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오미

“보건당국이 오미크론 변이의 필연

오미크론 변이가 예상대로 지역

앞서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

크론 변이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적인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고 있

사회로 전파하는 것을 보고 있다”

방센터(CDC) 국장은 3일 방역 대책

오미크론’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

사흘 만에 콜로라도, 하와이, 루이지

다”고 전했다.

고 밝혔다.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

데 최소 12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

애나, 메릴랜드, 미네소타, 미주리,

뉴욕주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우리는

이 감염이 확인됐다.

네브래스카, 뉴저지, 뉴욕, 펜실베이

3명을 추가로 확인해 모두 8명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오고 있다는 것을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

니아, 유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체 환자 중 7

알았고 더 많은 감염 사례가 있을 것

NYT는 미국의 오미크론 변이 확

은 4일 보건 당국을 인용해 현재까

NYT는 “대부분의 오미크론 변이

명은 뉴욕시, 1명은 서퍽 카운티에

으로 예상하지만, 확산을 막을 도구

진자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증상이

지 12개 주에서 20여 명의 오미크

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로 여행

서 나왔다.

를 갖고 있다”며 부스터 샷 등 백신

악화하거나 입원, 사망으로 이어진

론 변이 환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을 다녀온 사람들로 보인다”면서도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촉구했다.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메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은 “

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지배종(種) 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백신 수요 급증… 일부 대형약국서 맞으려면 몇 주 기다려야 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는

미국 보건 당국이 최근 백신 부스

여기에 보태 코로나19의 새로운

백신 접종 채널이다. 이들은 전체

수요가 몰리면서 일부 대형 약국들

터샷(추가 접종)의 자격 요건을 18

변이인 오미크론 출현에 따른 우려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3분의 2를

이 접종 신청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

세 이상 성인 전체로 확대하면서 수

도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려 몰려드

담당하고 있다.

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백만명이 접종 자격을 얻었다. 부스

는 요인이다.

3일 보도했다.

터샷 대상이지만 아직 맞지 않은 사

보도에 따르면 대형 약국 체인인

람이 1억명에 달한다.

령대 인구는 약 2천800만명이다.

미국에서 대형 약국 체인은 주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부 매장은 직원을 구하는 데 어려움 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월그린스 대변인은 수천 명의 직원을 채용 중이고 백

CVS, 월그린스 같은 약국 체인들

신 접종 자격증을 따는 직원에게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도 백신 접종이 수익을 창출하는 데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르면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다 의료 서비스 사업을 확장하려는

<연합뉴스>

CVS와 월그린스, 미국 최대 소매 체

지난달 말에는 5∼11세 어린이를

백신 접종 건수는 140만건이었는

자사 관심에 부합하면서 접종에 적

인 월마트는 인력 부족으로 사전예

상대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데 이는 1주일 전보다 22% 늘어

극적으로 나서왔다.

약 없이 오는 사람에게 백신을 맞히

대해 긴급사용이 승인됐다. 이 연

난 것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인력난 속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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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업소록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귀금속

건축·전기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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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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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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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대림절(3): 빛의 존재가 되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그리

이 세상에 오

스도와 연합되었다는 뜻이다.

신 목적이 무

“빛 안에 있다”는 말은 빛과 연합

엇일까?

되었다는 뜻이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눈먼 자

그래서 우리의 존재는 그리스도와

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와 흑암

연합된 존재이다.

에 있는 감방에서 빛으로 나오게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는 빛의 존

하시기 위함”(사42:6-7)이라고 말

재이다.

씀하셨다

빛의 존재가 되면 세 가지가 나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으로 오

타난다.

셨다.

빛의 존재는 “착함과 의로움과

예수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나

진실함”(엡5:9)이라는 열매가 나

는 세상의 빛이라”(요8:12)고 선

타난다.

언하셨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목적 이 무엇일까?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 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게”하려 함이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빛이 되시는 분이 오신 목적을 다시 말씀하셨다.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49:6) 이 예언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취하셨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 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 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 지 못하더라.”(요1:2-5) 그 빛은 태초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신 하 나님이시다. 그 빛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 나님이시다. 그 빛은 생명의 근원이시다.

예수님은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 생명의 근원은 무엇인가? “세상의 빛”이다. 그 빛이 누구인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요1:9) 여기서 우리는 기가막인 진리의 비밀을 발 견할 수 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 의 근원이시다. 빛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빛을 비 취셨다. 그 빛 가운데 다시는 사람은 어둠이 사라 지고 빛 가운데 살게 된다. 그러므로 참 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 여 살게 하심으로 우리들도 새빛들이 된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 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기지 못할 것이라”(마5:14)고 하셨다. 산동네는 많은 사람들 눈에 보이고 쉽게 감 추어지지 않는다. 밤에는 산동네의 등불을 건너 마을에서 누 구나 볼 수 있게 된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오늘 날 교회를 의 미한다. 세상 사람들은 산 위에 있는 동네를 주시 한다. 항상 바라본다. “본다”는 헬라어 “δέρκομαι” (데르코마이) 는 “감사한다”는 뜻이 포함된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의 감시대상이 되어 한 가지 잘못이 큰 비판의 대상이 된다. 산위의 동네는 빛을 비춰서 길잃은 사람들 에게 길잡이가 된다.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

교회는 빛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니라.”(엡5:8-9)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우리도 “주 안에서 빛이라”고 하면서 “빛 의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신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참 빛을 세상에 비추는 순결한 반사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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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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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선원들에게 복음을 저는 추수감사절 동안 휴스 턴 항구에 정박해 있는 외로 운 필리핀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저 는 매주 토요일 외로운 선원 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자 원봉사자입니다. 제가 만난 선원들은 6개월 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배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노래도 부르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배 위에서 선원들을 만나고 복음을 나눈 저의 첫 경험입니다. 지난 6개월간 아무도 선원들을 방문한 적이 없었기 에 참으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성재 목사님은 휴스턴 항구에 있는 14명의 목회 자와 6명의 자원봉사자들 중 한 분으로, 제가 이 선원 들에게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이 목사님의 사역은 외로운 선원들에게 매일 이러한 예배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휴스턴 항(111 East Loop N. Houston, TX 77029) 으로 들어오는 다양한 국적의 선원들에게 직접 복음 을 전파하는 일을 함께해 주실 분은 제게(832-428

-5679) 또는 이성재 목사님(323-383-1715)께 연락 주세요. (항구는 롱 포인트 코리아타운에서 20분 이 내의 거리입니다.) 휴스턴을 떠나지 않고도 파트타임 선교사로서 위 대한 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 폴란드, 베트남, 우크라이나, 인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 핀, 터키, 한국의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 께 해 주시기바랍니다.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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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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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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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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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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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자동차에 대한 세금공제 자동차 경비와 세금공제 라는 주제는 납세자들이

든지 비지니스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면 그 부분만큼은

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비지니스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리스를 했을 경우,

자동차 경비 계산 방법을 신청하면 후에 마일리지 방

특별히 비지니스 납세자들에게 자동차 경비는 절세를

리스 페이먼트 중에 사업 부분으로 사용한 부분은 사업

식으로 바꾸어서 신청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위한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자동차 경비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동차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는 상황에 따라 자동차 운용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공

5년의 감가상각을 통해서 사업비용 처리가 가능하다.

제 받기도 하고, 비용 중 일부만을 공제받을 수도 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어떤 방법을 쓰던간에 사업용

자동차 비용은 마일리지로 공제받는 방법과 실제 경

도로 사용된 부분만큼만 세금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100% 자동차 경비로 세금공제 신청할 수 있다. 하지

기억하고 각 개인의 형편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만 자동차 1대의 경비를 모두 비지니스 비용으로 세금

자동차를 구입 또는 리스와 관계없이 모두 마일리

공제 신청한다면 국세청 ( IRS ) 으로 부터 감사와 질

지 방법과 실제 경비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공제 받

문을 받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이는 개인적

을 수 있다.

인 용도로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주제 중 하나이다.

비를 공제받는 방법이 있다. 출 퇴근 목적의 자동차 경비는 세금공제 대상이 아니다?!

100% 자동차 경비를 세금공제 신청할 수 있 을까?

국세청에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렇다면 비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서 직장까지 출근하고 퇴근 하는 모든 비용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없다.

자동차 마일리지로 공제 방법

지니스로 사용한 부분을 어떻게 계산하면 좋을까? 국

하지만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 홈 오피스를 마련한

국세청 ( IRS ) 은 매년 비지니스 목적으로 운행한

세청에서는 비지니스 목적과 개인목적으로 구분해서

경우라면 조금 얘기가 틀려진다. 예를 들어, 부동산 리

마일당 금액을 정해서 세금보고서에서 공제 받을 수

기록부 및 운행일지를 보관할 것을 권하고 있다. 구체

얼터 A씨의 경우, 홈 오피스를 가지고 고객을 만나려

있도록 하고 있다. 2021년도 세금보고서에는 56센트

적인 상황과 비지니스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자동

고 30마일을 운전했고, 고객과 함께 15마일 운전해서

씩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 마일리지 방법을 선택한

차 경비를 비지니스 목적으로 신청하는 % 를 보면 세

새로운 주택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20마일을 운전

경우에는 자동차 운행에 들어간 가스비, 수리비 등의

일즈 영업사원의 경우 80%, 자영업자 50%, 사무직일

했다면 리얼터 A씨의 경우 65마일 모두 자동차 경비

실제 경비는 신청할 수 없고 자동차를 구입한 첫해에

경우 30% 정도가 적절하다고 본다.

로 공제 가능하다. 이 경우는 리얼터 A씨가 홈 오피스

결정하여야 하며, 후에 실제 자동차 경비 방법으로 바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경비 공제가 가능한 이

꿀 수도 있다. 마일리지 방법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비

일반적으로 국세청 감사원들이 유심히 보는 항목들

유이다. 만약 리얼터 A씨가 오피스를 홈 오피스가 아

지니스 목적으로 사용된 주차비, 통행료 등도 추가로

이 있는데 대부분 남용하기 쉬운 항목들이다. 보통 납

닌 별도의 사무실을 가지고 있었다면 주택을 소개하

공제 받아서 세금혜택이 있다는 점도 잊지말자.

세자들이 많이 질문하는 홈 오피스 비용, 접대비, 교 회헌금, 그리고 자동차 경비 항목들이다. 그럼에도 많

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거리만 공제대상이며,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거리는 공제받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자동차 - 리스가 좋은가 아니면 구입하는것이 좋은가?

자동차 경비 공제 방법

은 납세자들이 철저한 기록과 증빙자료를 준비하지

실제 자동차 경비를 계산해서 공제받는 방법은 발

않음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생한 자동차 경비를 정리해서 사업용 목적으로 사용 부분 만큼을 세금보고서에서 공제 신청하는 방법이다.

비지니스 납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자

해당되는 항목은 가스비, 수리비, 주차비, 통행료, 보

동차를 리스하면 사업비용 처리가 가능하고 자동차를

험료, 등록비 등이며 자동차를 구입한 경우에는 감가

구입하면 비용처리가 어렵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상각비를 자동차 내용연수인 5년에 걸쳐서 신청할 수

자동차의 소유가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있다. 개인목적으로 사용된 자동차 융자금에 대한 이

자동차를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했느냐에 따라 세금공

자비용은 공제대상이 아니지만 비지니스 용도의 자동

제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구입 혹은 리스 이

차 구입에 사용된 융자금에 대한 이자는 비지니스 비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 록과 증빙자료를 갖추어야 함을 명심하고 기억하자. 어렵지만의외로 답은 가까이에 있기도 하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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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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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총회 및 송년잔치

2021년 킬린 한인회 송년잔치

“위드 코로나의 송년의 밤 ”

“베스트 드레스 콘테스트를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시작으로 송년잔치 진행” 어스틴 한인회는 지난 1년동안

이번 행사에서는 어스틴 한인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많은 활동을

회 총회도 함께 진행한다. 어스틴

오는 12월 11일(토) 오후 5시 30분

하지못했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새

한인회는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

AARC(아시안 아메리카 리소스 센

로운 한해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이다. 대상자는 어스틴 한국학교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오

루가 되기를 바란다.” 전해왔다.

터)에서 한인회 총회 및 송년잔치

해는 송년잔치를 하지못했지만 올

학생들, 어스틴 지역 경찰, 소방관

는 12월 17일 (금) 오후 5시 킬린

이번 송년의밤 행사에는 많은

를 진행한다. 이희경 한인회장은

해는 위드코로나로 함께하는 시간

자녀들에게 지급할것으로 보인다.

시빅센터에서 2021년도 킬린 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다. 킬린 한인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신

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최근

어스틴 한인회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인회 송년잔치를 개최한다고 전

송년의밤 행사에 많은 경품을 제

한인동포들이 다가오는 새해에는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어떻게 진행

한인들이 참석해주기를 바란다고

해왔다. 킬린 한인회는 이번 송년

공하는 오마트의 후원은 해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진행하는

전해왔다.

잔치에는 학생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해온 것으로 지역 한인들에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22년도와 23년도 어스틴

시작으로 한국 전통무용공연으로

게 매우 유용한 선물이 될 것으 로 보인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하

련하였습니다. 특별히 트로트 가수

이번 송년의밤 행사에 후원하는

한인회를 이끌 차기 한인회장 선거

분위기를 뛰우고 한인들의 노래

홍실씨를 초청하여 무대를 마련하

단체나 개인은 삼성 어스틴 반도

가 다가오고 있다. 송년회를 마무

자랑으로 행사가 무르익는다. 이

행사 참석에 필요한 티켓은 어

였고 즐거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체, 하나월드마켓, 한양마켓, H-마

리하고 선관위를 구성해야하는 시

번 행사에는 베스트 드레스 컨테

른(13세 이상 65세 미만) $10, 노

있으니 한인회가 준비한 연말파티

트, 도도14K, 오경아무용단, 폴김,

점이다.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하

스트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

인(65세 이상) $5, 학생(6세에서

에 오셔서 한해의 시름을 위로하고

은혜부동산, NAAO, 골목집, 주님

고 차기 한인회를 위한 일정을 진

다. 박윤주 회장은 “2021년도 송

13세 미만) $5, 어린이(6세미만)

기쁨은 함께 나누는 기억에 남는

의교회,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늘

행할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한인

년잔치는 한인들의 쉼의 공간으

FREE로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푸른교회, 어스틴골프회, 만두엔

사회에 새로운 인재를 찾는 시간

로 송년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254-702-4325,

라고 초대말을 전해왔다.

트테인먼트 등이다.

이 도래하고 있다.

잔치분위기로 계획하고 있다. 많

254-466-432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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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 빛바랜 인류대제전 올림픽…보이콧의 역사 인류 화합의 대제전이라는 명분

당시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에 걸맞게 올림픽 헌장은 스포츠와

에 항의해 미국이 러시아에 선수단

정치를 엄격히 구분하지만 현실에

지 않았다.

계에서 퇴출당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

1956년 호주 멜버른 올림픽에서

과 친선 경기를 한 뉴질랜드가 올림

언했다.

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서방

는 이집트, 이라크가 영국·프랑스

픽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선 올림픽이 정치에 휘말렸던 사

세력으로 분류된 60여 개국이 이에

의 제2차 중동전쟁 개입에 반발해

아프리카 28개 국이 불참했다.

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동참했다.

불참했다. 이 대회엔 소련의 헝가리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는 공동

침공에 항의해 스페인·네덜란드·스

개최 등을 논의하다가 결국 북한

위스도 참가를 거부했다.

이 불참했다.

근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유명한

그러자 소련을 위시한 동독, 쿠

전면 보이콧은 냉전 중에 벌어진 미

바 등 공산권 10여 개국이 다음 회

국의 1980년 러시아 모스크바 올림

차 대회인 1984년 미국 로스앤젤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하는

픽 보이콧이다.

레스(LA) 올림픽 경기에 참여하

엔 인종차별 정책으로 국제 스포츠

가운데 미국은 6일 베이징 동계올

외교적 보이콧이란 올림픽에 선 수단을 보내되 관행적으로 해왔던 정부나 정치권 인사로 꾸려진 사절 단은 파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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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영 김 등 美 공화의원 35명, 종전선언 반대 서한 한국계 영 김 등 미국 공화당 소

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지

않았고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

속 연방 하원의원 35명은 7일 “북

지하고 북한 주민의 기본적인 인권

발을 계속하면서 평화 회담에 앞

한 정권의 비핵화 약속이 없는 일

을 존중하겠다는 김정은 정권의 확

서 제재 완화를 최우선으로 해야

방적인 한국전 종전선언에 강력히

고한 약속 없이 일방적인 종전선언

한다고 거듭 밝혔다”며 “김정은 정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제안이 초래할 위험성을 바이든 행

권이 평화 협정 조건을 준수할 것

정부에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라는 이론을 뒷받침할 역사적 선

김 의원 등은 이날 이러한 내용

“아마존, 미국 노동시장서 임금·수당 결정하는 기준 돼”

의 공동 서한을 앤서니 블링컨 국

이들은 서한에서 “종전선언이

무장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

평화를 촉진하는 대신 한반도 안

또 “종전선언은 한반도의 미군

가안보보좌관, 성 김 국무부 대북

보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불안해

과 지역 안정에도 심각한 위험을

특별대표 앞으로 발송했다.

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며 “(

초래한다”며 “북한이 완전히 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김 의원이

종전선언) 전략의 분명한 위험성

핵화하기 전에 미군의 한반도 철

마존이 미국 저숙련 노동 시장에

주도한 서한에는 한국계 미셸 박

을 놓고 한국과 협력해야 한다”라

수를 고려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

서 임금·수당의 척도로 떠올랐다

신시내티 인근의 농산물 유통업

스틸 의원, 외교위 공화당 간사인

고 촉구했다.

은 미국 안보에 처참한 결과를 불

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

체 캐스텔리니는 지난해 임금을 세

일 보도했다.

차례 인상하면서 시간당 최저임금

례도 없다”고 주장했다.

임금·수당을 결정하는 기준이 됐 다는 것이다.

마이클 매콜 의원 등이 서명했다.

이어 “김정은 정권은 지금까지

러오고 미국, 한국, 일본인의 생명

김 의원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

종전선언 추진에 관심을 보이지

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미 전통적 소매 업종

을 거의 16달러까지 올렸다. 이 동

해당 서한 내용이 보도되자 외

에서 기존의 사업 관행을 깨뜨리며

네의 버스나 대형 간판은 아마존의

교부 당국자는 8일 자청한 언론 브

변화를 몰고 와 ‘아마존 효과’라는

구직 광고로 도배돼 있다.

리핑에서 “종전선언은 현재의 정

용어를 낳았다.

▼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

2017년 아마존이 신시내티 국제

전체제의 법적·구조적 변화를 일

그러나 이제는 아마존의 움직임

공항과 항공 허브를 개설하는 15억

절 의미하지 않으며 평화협정 발

하나하나가 유통 영역을 넘어 미

달러(약 1조7천574억원) 규모의 계

효 시까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전역의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나

약을 체결한 뒤 이 지역에서 아마존

특히 서한이 북한의 완전한 비

지역 구직 시장, 노동 기준 등에 파

의 영향력은 크게 확장됐다.

핵화 전에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WSJ은

것을 비판한 데 대해서는 “종전선

지적했다.

포인트로마내저린대학의 린 리 저 교수는 “(구직자) 모두가 구인

언은 대화 재개 및 비핵화 협상의

특히 미 전역에서 기업들이 구

제안을 비교한다. 그리고 그들은 항

마중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

인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아마존이

상 아마존을 벤치마크(기준)로 삼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사실상 대다수 저숙련 노동자들의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DEC 10, 2021

A 77

종교 칼럼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태복음 1:21) 12월입니다. 한 해를 마지막 보내

이 갑자기 자기들이 믿던 신을 버리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든다는 점이 긍

의 삶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믿음

록은 짐승을 잡아 가죽 옷을 입혀 주

는 마지막 달입니다. 12월에 생각해

기독교를 믿으려고 하니 허전하기도

정적인 면입니다. 예수님 탄생일이 12

이 있느냐 없느냐를 말합니다. 믿음이

신 것입니다. 그 짐승은 예수님이십니

보고 싶은 내용입니다. 첫째는 1년을

하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로마교회가

월 25일이 아니지만 이미 그날도 정해

있다 없다는 믿느냐 안 믿느냐 입니다.

다. 예수님은 한 마리의 짐승처럼 죽

뒤돌아 보면서 새해를 준비하는 것입

그들을 위로한다고 생각한 것이 그들

놓고 지킨 것이 2000년이 다 됩니다.

그리고 믿음이 좋다 나쁘다는 믿는 정

으셨습니다. 짐승이 흘린 피는 예수님

니다. 나는 5달란트 받은 사람인가, 2

이 믿던 신들을 교회 안에 가지고 들

335년 경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도가 좋다 나쁘다 입니다. 믿음이 크다

의 피입니다. 짐승의 죽음은 예수님의

달란트 받은 사람인가, 1달란트 받은

여와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의 중요성은 또 하나 있습니

적다는 믿는 분량이 크다 적다입니다.

죽음입니다. 그의 가죽 옷은 우리에게

사람인가?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사람

로마교회 안에는 오만가지 이방신들

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역사를

처럼 충성 봉사했는가? 아니면 1달란

의 문양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중에

나눕니다. BC 와 AD로 나누어서 역사

트 받은 사람처럼 아무 것도 안하고 1

하나가 태양신입니다. 태양신 문양이

를 기록합니다. 예수님 탄생 전을 BC

년이 지났는가를 돌아 보시기 바랍니

교회 안에 있고, 태양신을 섬기던 사람

(Before Christ. 기원전) 라고 하고 예수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나를

다. 예배는 잘 드렸는가? 헌금생활을

들이 12월 24일(동지)부터 1월 6일까

님 탄생 후를 AD (Anno Domine. 라틴

죄에서 구원하실 자로 믿는다는 말입

성실하게 했는가? 교회의 일엔 적극

지 동지절을 지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 주님의 해, 기원 후)라고 합니다. 우

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이시다라

예수님

적으로 동참했는가? 전도는 몇 명이

교회가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정하게

연일까요. 아닙니다. 누가 그렇게 역사

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예수님은 구약에서 450회 이상 예

나 했는가? 이웃을 얼마나 돌보아 주

된 것입니다. 부정적인 측면은 태양신

를 나누었지는 모르지만 지금 모든 사

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입

언을 하시고 이 땅에 오신 메시야입니

었는가? 내 직분에 걸맞는 삶을 살았

을 섬기던 절기를 성탄절로 정했다는

람들이 그렇게 사용을 합니다. 예수님

니다. 예수님이 말씀 그 자체이십니다

다. 구원자이십니다. 탄생 장소는 탄생

는가? 모든 것들을 뒤돌아 보는 것입

것이고 긍정적인 면은 성탄절을 통해

을 개인의 구주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요 1장)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700년전에 미가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

니다. 잘못 한 일이 있으면 회개하고,

서 불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 믿게

그 누구도 거부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

했습니다 (미 5:2) 처녀의 몸에서 태

새로운 마음의 결심을 하는 것입니다.

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곧 하나님이 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어날 것도 743년전에 예언 했습니다.(

두 번째는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이면 교회마다 어린이들이 성극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니. 예수 믿는

사 7:14) 임박해서 말씀하십니다. (마

사람이라면 그 예수님을 내 마음 중심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우리 믿음의 사람들도 역시 사용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를 덮어 주 예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할 자입니다.

신 의의 옷입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 니다.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너희를 구 원하리라 (창 3:15)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킵니다.

을 합니다. 그러면 부모님들 중에 교회

성경에 나오는 모든 절기가 모두 날짜

를 출석하지 않는 믿지 않는 부모님들

예수 믿기 전과 예수 믿은 후를 나

에 모시고 사는 자입니다. 그리고 그 분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

가 기록되어 있지만 성탄절은 날짜가

있습니다. 그 분들이 자기 자녀들 성극

누어서 말합니다. 간증이라고 합니다.

이 하신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어떻게

없습니다. 성탄에 대한 기록은 있지만

을 보려고 교회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 믿기 전에 나는 이런 사람이였습

즉 성경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예수님

해야 구원을 얻습니까? (행 16:30.31)

날짜가 없습니다. 역사적 유래를 보면

래서 믿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고등부

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나는 이런 사

을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

313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

아이들이 츄리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

람으로 변했습니다. 이것이 간증입니

면서 예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

독교를 인정하면서 더 나아가 모든 로

면 역시 믿지 않는 친구들과도 함께 교

다. 종종 축복받은 이야기, 병 고침 받

은 이율배반이지요. 말과 행동이 다른

마인들에게 기독교를 믿으라고 강요를

회에 와서 츄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

은 이야기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그것

사람은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요.

합니다. 그러자 이방신을 믿던 사람들

러다가 교회에 나오게 되는 학생들도

은 바람직한 간증이 아닙니다. 간증의

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고 교회에

있고요. 그 츄리가 간접적으로 전도를

주인공이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역

하나님의 구원 계획

출석을 합니다 문제는 회개없는 기독

하는 것입니다. 새벽송도 합니다. 이런

사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시고, 나의 개

에덴동산에서 죄 지은 아담과 하와

교인이 된 것과 이방신을 믿던 사람들

여러 가지 행사들을 통해서 전도를 할

인의 삶의 주인공도 예수님입니다. 나

에게 약속하신 것입니다. 눈에 보이도

합니다.

을 얻으리이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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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10, 2021

KOREAN JOURNAL

잊혀져가는 6.25 전쟁과 참전용사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ron(TNA)로 이어지고, 기도와 국

참전용사들도 연로하고 육체적으로

기에대한 경례, Admiral Jimmy

도 자유롭지 못하지만 마음 만큼은

지난 12월3일 금요일 샌앤토니

Peet,(Chaplain), Greg Abbott(Gov-

그때를 생각하고, 젊음을 추억하며,

오 Petroleum Club에서 한국전쟁

ernor of Texas)의 격려와 감사의 인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지나간 시간

70주년과, 2차 세계대전 진주만공

사말과, 수상자(한국전참전과 2차

을 회상하는듯 보였다.

습 80주년을 기념하고, 숭고하고

세계대전 재향군인회원)들의 인사

갚을수 없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말 후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휴스턴 강민구 영 사와 샌앤토니오 한인회 김도수회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는 행사가

오찬후 휴스턴 주재 대한민국 안

장, 김현 부회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거행되었다. TNA(텍사스 해군협

명수 총영사관이 한국전 당시 참

경제적, 문화적, 세계적으로 주목

회)와 TXCHE(Texas Council for

전용사들께 감사와 공로를 표하

을 받고 있는 조국이 자랑스럽다. 한

History Education), 한국전쟁 참전

는 감사장을 대한민국 정부를 대

편 과거를 잊지 않고 어려움 속에서

재향군인협회 샌앤토니오, Honer

신하여 전달하였고 (John Hatcher,

도 경제의 기반을 다져온 전쟁을 겪

Flight San Antonio가 협력하여 만

Don Squires, Helen Henderson,

어온 세대들이 젊은세대들과 잘 소

든 자리였다.

Tommy Green) 이어서 안 총영사

통하여 더욱더 견고하고 아름다운

이번 행사는 모임 처음 순서로

관은 Charles Beatty 참전용사 포함

조국을 만들어 우리나라를 도와준

Admiral Richard Hatch의 환영

7명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하여

나라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능력

의 인사로 시작하여 Commander

평화의메달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본다.

Samuel May Williams Squad-

한국전쟁이 70년이나 지난 만큼

<자료제공: 샌안토니오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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