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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주최, 제9회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미래 꿈 향한 열정…“도전은 계속 된다” 텍사스 주지사상 12학년 제니스 강 학생 표창장·상금 500불 수상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7 년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Texas Student Art Contest)가 지난 2일 토요일 오 후 6시에 한인회관에서 시상 식을 거행하고 한 해의 추수 를 모두 끝냈다. 휴스턴 한인회관 한쪽 벽면 은 이번 대회에 출품작 102점 의 작품들로 1년 중 가장 보 기 좋고 흐믓한 장소로 변모했 다. 시상식 30분전까지 나타 나지 않던 학부모와 학생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순식간에 약 150명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 대회 주최자로서 본지 최병 철 사장은“허리케인 피해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고, 참석한 가족 중에서도 피해 가정이 있을 것”이지만 어려운 와중에도 자녀들을 독 려하여 작품을 출시하여 대회 를 빛나게 해준 부모님과 지도 교사,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모두에게 격려의 자 리가 되길 바랬다. 또한 많은 협력하는 손길 덕에 9회째를 맞은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이루는 일에 변 함없이 대회를 이끌어가겠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정란 휴스턴 한국교육원 장은“학생이 성인이 돼가는 긴 여정 중 특히 이민사회에
▲ 텍사스 주지사상 12th 제니스 강 학생
서 성장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동포사회가 학생들의 자아 정 립에 좋은 기회를 부여해주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임 병주 한인회 이사장도 내년 에 10회를 맞기까지 대회를 주최·주관해온 본지와 재미 남서부미술가협회의 노고를 치하하면서“젊은 한국학생 들이 전 세계에서 뛰어난 예 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가 계속 이어나가길 바 란다”면서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도 약속했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그 림을 감상하면서 학생들의 높 은 수준의 실력에 놀라고 감
명 받았다”면서 자랑스런 한 인 학생들의 작품을 주류 사회 에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모두 대상(大賞)감!” 올해 영예의 대상(Best In Show)인 텍사스 주지사상 은 Taylor High School 12 학년에 재학 중인 제니스 강 (Janice Khang) 학생에게 돌 아갔다. ‘Infinite Stairs’란 제목의 작품은 끝이 없는 계 단을 오르는 어린이가 주인 공이다. 물감과 붓에 한정하 지 않고 다양한 재료들을 사 용하면서 창의력과 표현력,
▲ 휴스턴 총영사상 7th 스테파니 한 학생
그리고 기획력과 인내심까지 엿볼 수 있는 수작이었다. 휴 스턴 총영사상을 받은 7학년 스테파니 한 학생의‘A Night in the City’는 나이에 걸맞 지 않는 깊이 있는 표현이라 는 평을 받은 작품이다. 그런 데 이날 시상식 장에서 만난 스테파니 한 학생은 그림공부 를 시작한지 몇 개월 밖에 안 되었고 작품으로 완성한 것으 로 이번 수상작이 2번째 작품 이었다는 설명에 더욱 놀라움 을 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상에 오른 17개 작품을 제외한 전 작품들은 별도 상(賞) 구분 없 이 전시됐다. 작품수가 100개 를 넘으면서 전시공간이 부족 한 이유가 가장 컸지만, 그림 을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정해 진 잣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는 장점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 과 가족들은 모든 작품들 속 에서 그린이의 마음과 의도를 찾고 재능을 발견하는 마음으 로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하 는 모습이었다. 규모에 맞는 홍보전략 필요 대두 텍사스 학생미술대회도‘하 비’를 피해갈 수 없었다. 유 례없는 재난 발생에 작품 마 감을 한 달 연기했어도 예년 에 비해 작품수가 28%나 줄
었다. 대회 준비나 시상식도 연말로 미뤄지면서 동포사회 분주함에 묻힐 염려가 생기는 등 우려곡절이 많았다. 그러나 휴스턴과 주변의 버몬트, 코퍼 스크리스티, 킬린 등지에서 주 춤했던 공백을 달라스와 어스 틴 등에서 채워주었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박정란 교육원 장은 관할 5개주에 소속돼있 는 한인학교 혹은 한글학교에 미술대회를 홍보한 덕에 올해 는 멀리 알칸사 소재 학생들의 작품 4점도 출품됐다. 텍사스 중앙일보도 기사와 광고, 포스 터 등으로 협조해 본지가 배 포되지 않는 달라스를 비롯한 주변 지역에 대회를 홍보하는 데 일조했다. 올해 처음 자녀 가 대회에 참여했다는 어스틴 소재 한 부모는 그동안 대회 에 대한 정보를 전혀 듣지 못 해서 준비가 미숙했지만 아이 가 메리트(Merit Award) 상을 받았다는 소식에“나도 재능 이 있다”며 기뻐했다고 전했 다. 올해 대학입시 원서를 준 비하고 있는 한 학생도 그동 안 별다른 수상 기록이나 엑 티비티가 없었다면서 이번 대 회를 통해 작은 상이라도 원서 에 쓸 수 있어서 고맙다고 전 해왔다. 달라스나 어스틴, 샌 안토니오 등지에 한인동포들 이 많이 찾는 대형 마트 전면 에 적극적으로 포스터를 부착 →A14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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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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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등의 홍보를 해달라는 학부모의 부탁도 있었다. 이민사회 흔치 않은 기회“대환영” 수상의 기쁨과 좋은 작품을 통한 감동 못지않은 무형의‘가치’도 분 명 있었다. 달라스 소재 Mi Art 미술학원의 정 미숙 원장은 작년에 기대도 하지 않 았는데 학생 작품이 미연방하원의원 상을 받아 큰 선물을 안겨준 대회라 면서,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시상식이 끝나면 학원 자체적으로도 조촐하게 시상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 은 물론 학원 입장에서도 학생들을 격 려하고 홍보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 김하고 있었다. 알칸사 소재 한 교사는“알칸사는 한인동포수가 적은 곳이라 이런 대회 에 참석할 기회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이라면서 상의 종류를 떠 나 학생들 모두 하루 빨리 상장과 메 달을 받고 싶어한다며 작품 전시가 끝 나는 8일에 직접 휴스턴을 방문해 작
품과 표창장, 메달을 찾아갈 계획이다. 어느 출품작 뒤에는 학생과 작품 정 보 밑에“정상적 나이로는 8학년이지 만 장애가 있는 학생”이라면서 학생 에게 새로운 동기와 용기를 주고 싶 다는 사연이 포스트 잇에 붙여있었다. 학원이나 개인 교습을 통해 전문 지도 를 받고 있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그림 이 좋아 혼자서 실력을 쌓은 학생도 있 을 것이고, 숨겨진 재능은 많지만 자 신감이 결여돼있거나 여러 가지 이유 로 동기부여가 안되었던 학생도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자신의 자아를 표현 하기 시작한 걸음마 그림들도 있다. 커지는 관심 “도약의 계기로” 한편 올해는 주최와 주관, 후원단 체를 제외하곤 김기훈 휴스턴 한인회 장과 신창하 KCC 이사장이 유일하 게 시상자로 초청됐다. 그동안 휴스 턴 동포사회에 있었던 사생대회가 텍 사스 학생미술대회로 격상하는데 지 역 한인사회의 지원은 대회의 근간을 튼튼히 하는데 큰 힘이 돼주었다. 그
러나 대회가 휴스턴 일색에서 텍사스 다양화 등이 있다. 올해는 알칸사 등 전역으로 확실히 자리잡아가고 있고, 타주에서 보내오는 그림들을 텍사스 한인학생 위주에서 해마다 다문화가 라는 한정된 범위로 제한할 것인지 ‘ 정의 학생이나 외국학생들의 참여도 운영의 묘’를 잘 활용하여 대회 활성 눈에 띄게 늘고 있어 올해부터는 한 화의 계기로 연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인단체들의 후원에 의존하는 것을 탈 하나 더 늘었다. 허리케인 하비로 우 피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물론 지역 울하게 한 해를 보낼 수도 있었던 12 한인단체들의 격려와 진심어린 후원 월의 시작, 잠시나마 2세 꿈나무들의 은 대환영이다. 그림과 그 속에 담긴 미래를 향한 꿈 그러나 텍사스 학생미술대회가 내년 과 열정에 희망을 되찾는 시간이었다. <변성주 기자> 에 10회를 맞고 평균 100명이 넘는 대 회를 보다 규모 있고 수준 높은 대회로 업 그레이드 하게 위한 과제도 안고 있다. ▶휴스턴 이외의 도시들에 대한 적극 적인 홍보 노력 ▶ 휴스턴 내 미국 공 립학교 등 참여 유 도 ▶지역 미술학원 외 관련기관과의 네 트워킹 ▶심사위원 확보 ▶전시공간의 ▲ 최연소 Pre-K 아루 김 학생에게 메리트상이 수여되고 있다.
신창하 KCC 이사장 갑작스런“못 맡겠다” 31대 한인회장 공석 사태 우려 속 이사회 결정에 촉각 김기훈 현 한인회장의 임기를 3주 정도 남겨 놓고 아직까지 차기 한인 회장이 누가 될 것인지 불명확한 와 중에 신창하 KCC 이사장이 출마 의 사를 번복해 또 한차례 혼란이 가중 되는 일이 생겼다. 신창하 KCC 이사장은 12월 5일 오 전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최 초 한인회장을 맡겠다고 결심한 이유 는 한인회와 KCC 간 통합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면서“폴 윤 한인회장 당시 한인회 부회장을 맡 았던 경험에서 볼 때 3.1절, 광복절 행 사와 총영사관과 함께 벌이는 경찰 초 청행사, 참전용사 보은 행사 등을 기 존 KCC 업무와 병행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인회장직을 수락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한인회장이
수행해야 할‘전통적’인 역할-정치 적 이슈와 2만불에서 5만불 사이의 예 산을 마련하는 것을 포함한- 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고 썼다. 신 이사장은“만약 한인회와 KCC 간의 합병이 없다면, 두 직책을 동시 에 잘 수행할 수 없고 이는 한인사회 에 대해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며 자신은‘전통적인 한인회장의 역할’ 을 열성적으로 수행할 에너지와 열정 이 없다고 썼다. 또한 자신은 한인회 에 대한 정치적인 본질 역시 잘 모르 고, 한인회장이 된 후에도 이를 잘 제 어할 수 있다고 느끼지 못하며 그 상 황에서 KCC와의 합병을 잘 이뤄낼 것이라는 확신이 없고, 양 단체의 통 합 없이 자신이 사람들이 기대하는 전 통적인 한인회장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없으므로 여기서 멈추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배창준 전 민주평통협의회 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휴스턴 동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창하 이사장이 지난 몇일 동안 외부 의 협박 세력과 경비 마련 문제로 한 인회장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려 놓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 다”라고 입장 발표를 했다. 배창준 회장에 따르면“당초 오늘 이자리에서 이재근 전 한인회장을 비 롯해 38명의 한인사회 리더들의 의견 을 모아 신창하 후보를 추천한다는 입 장을 발표하려 했으나, 순수한 의도로 출마를 결심했던 신창하 이사장이 그 간 심적으로 부담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밤 늦게까지 고민한 후 최종적 으로 당일 출마 안하겠다고 직접 뜻 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본인의 출마에 대해서 배회장은“ 신경성 위장병이 재발하는 등 건강상 문제로 출마 권유를 받아들일 수 없 었다”면서“휴스턴 한인사회가 앞으 로 누가 (한인회장에) 나오더라도 그 런 오해나 비방, 위축되는 언어와 행동 은 자제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30대 한인회 이사회는 7일 저 녁 6시 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한인회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한 이사회 관계자는“신창하 이사장이 재선거 기간 중 후보 등록을 정상적으 로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면서“이 사회로서는 정관에 따라 지난번과 비 슷한 절차를 거쳐 차기 한인회장 선 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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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DEC 휴스턴 8, 2017 Korean A19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DEC 8, 2017 A16 한인사회
“하비재난기금, 아직도 답지하고 있다” 나머지 기금운용은 한인회의 몫, 동포들이 수긍할 현명한 처리 기대 보인다. 이번 한인 회와 재난기금운 영위원회의 후원 금 전달과정에서 잡음없이 조용했 던 것은 신중하고 공명정대한 잣대 가 적용되었기 때 문이라는 것이 동 포들의 평이고 예 전과 달리 한인회 에 대한 동포들의 생각도 많이 바뀐 휴스턴이 허리케인 ‘하비’의 피 해를 입은지 3개월이 지나갔다. 휴스 턴 한인동포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 고 지나간 ‘하비’의 기억속에 아직 도 치유되지 않은 한인들이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4일에서 6일 까지 하비 재난기금 2차 추가 지원금 이 동포들에게 나눠졌다. 이로서 휴스 턴 한인회(회장 김기훈)에 답지한 재 난 후원금에 대한 정산은 끝난 것으로
것도 사실이다. 이제 한인회에 접수되는 추가 하비재 난지원금은 재난 운영위원회의 결정대 로 한인회 재난기금으로 비축된다. 추 가되는 재난기금이 얼마나 될 지는 몰 라도 앞으로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지 속적으로 휴스턴이 포함될 수도 있다 는 예측아래 마음이 놓이는 부분이기 도 하다. 김기훈 한인회장에 따르면 현 재까지 추가접수된 기금은 콜로라도 한
인회가 콜로라도 OZ미디어가 주최한 ‘김광석 노래부르기’행사에 내놓은 391 달러가 실질적으로 전달됐으며 캘 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강 승구)와 어스틴 한인회(회장 최용락)가 약정은 했으나 아직까지 전달되지 않 았다고 한다. 김기훈 한인회장은 “아 직 전달되지 않은 후원금에 대해 조심 스럽다. 이미 샌프란시스코의 한 언론 사로부터 후원금 전달여부를 묻는 전 화가 있었다. 후원금 문제는 보낸 쪽 에서도 확인할 정도로 민감한 사안으 로 본다. 받는 쪽도 마찬가지다. 이야 기가 잘못 전달되면 휴스턴 한인회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휴스턴 동포 전 체가 욕먹는 꼴이 되기 때문에 전달되 지 않은 것에 대해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약정된 재난 후원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김기훈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 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지 원요청이 들어왔다. 외국에 사는 동포 로서 지원요청까지 들어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오렌지 카운티 한 인들도 하비 재난기금을 남들보다 서 둘러 보내왔다. 우리도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7일 이사회를 통해 논 의를 거친 뒤 결정사항을 전달하겠다 는 의견을 밝혔다. 하비재난기금 분배 마감 후 도착하는 후원금 운용은 한인회의 몫이다. 김기 훈 회장의 말대로 한인회 재난기금으 로 얼마나 모아질 지도 관심거리다. 이 번 후원금 배분과 더불어 하비재난기 금이란 명목으로 답지한 성금을 타 한 인사회 재난을 위해 유용하는 것이 적 당하지 않다는 의견들도 나왔었다. 하 비재난 기금으로 답지하는 추후 기금 에 대한 운용여부는 한인회의 몫이라 고 본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피해를 돕 던지, 휴스턴 동포사회 재난에 대비한 기금으로 비축하던지, 모든 것은 한인 회의 몫이다. 하지만 한인회의 결정에 동포들이 수긍할 수 있는 현명한 처리 가 기대된다. <김상주 기자>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추가 성금 전달 “추가 신청자, 누락된 분들에게 나눠드릴 것”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현 윤명호 목사)는 지난 9월 26일 ~27일 당시 회장 김종국 목사가 대뉴욕지구한인 교회협의회 김홍석 목사와 함께 휴스 턴을 방문해 휴스턴기독교회연합회에 하비 피해 한인교회들을 돕기 위한 성 금 총 3만5천불을 전달한데 이어 박 인갑 목사(총무)가 지난 12월 1일 금 요일 오전 10시 제일연합감리교회에 서 휴스턴교회협의회(회장 정용석 목 사)측에 2차 성금 7천여불을 재차 전 달했다. 박인갑 목사는 “지난 하비태 풍으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의 사랑하
는 동역자와 교인들을 돕기위해 뉴저 지 동포들의 작은 마음을 모았다. 15 년 동안 근무했던 고향 같은 휴스턴 에 다시 와 작은 물질이나마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 광을 드린다”고 말했다. 휴스턴 교회연합회 강주한 목사는 “지난 회기에도 1차로 성금을 전달 해 주셨는데 감사하게도 두번째 성금 을 주셔서 휴스턴교회연합회를 대신 해 감사드린다”고 사례했다. 한편, 휴스턴 교회연합회는 지난 11 월 20일(월) 오전 11시, ‘2017년 제
31차 정기총회’를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정용석)에 서 열고, 전임 두지 철 회장의 후임으로 정용석 목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고, 회원 교회의 모금과 각지에서 휴스턴 교 회연합회로 모인 성 금을 총 262명의 피 해 교인들에게 소속된 교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성금 중
10%인 1만 276달러는 한인회로 전 <양원호 기자> 달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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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상공회의소
연례 송년회서 차기 이사장에 웨스 위버 취임 크리스남 리얼티네트워크 U.S. 대표, ACC 이사진 합류 아시안상공회의소(이사장 Austin Zhao)가 주최한 2017년 연례 송년 회가 3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의 참석 으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6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포스트 오크의 “The Junior League” 에서 열렸다. 연례 회의와 송년회를 겸한 이 자리 에서 환영사에 나선 Austin Zhao 이 사장은 “올 해 우리는 허리케인 하 비의 피해로부터 다시 일어서는 휴스 턴의 저력에 감탄했다”면서 “새로 임기를 시작할 이사회와 운영위원들 의 취임과 연말을 아시안상공회의소 회원들과 후원자분들과 함께 축하하 자”고 말했다. 이어 쉘, 웰스파고, 체이스 뱅크 등 아시안상공회의소 활동을 후원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장과 공로패를 전달 한데 이어 Calvin Sims International House 대표가 키노트 연설을 맡았다.
휴스턴 쇼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시작한 만찬에서는 Austin Zhao 이 사장과 Milton Young ACC 회장, Barbara Gallo 운영담당 메니저 등 이 차례로 테이블을 돌며, 참석자들 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순서도 있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Wes Weaver 신임 이사장에게 의사봉을 전달하 고 기존 이사진과 새롭게 합류할 신 임 이사진에 대한 소개 행사도 있었 다. 이날 발표된 신임 이사 6명 중에 는 새로 휴스턴 대한체육회장을 맡게 된 리얼티네트워크 U.S의 크리스남 공동대표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남 신임 ACC 이사는 “한인 상공업자들과 아시안상공회의소를 잇 는 가교 역할을 맡아 달라는 어스틴 자오 이사장의 부탁을 받고 이사직을 받아들였다”면서 “앞으로 아시안상 공회의소에서 한국계의 입장을 잘 전
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문선 리얼티네트 워크 U.S. 공동 대표는 물론 신창하 KCC 이사장, 심완성 이사, 최병돈 체
육회장, 뱅크오브호프의 J.P. 박상무, 유유리 지점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양원호 기자>
롱포인트‘확’달라진다(4)
13일 공청회 열려…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 롱포인트 개발을 위한 지역 커뮤니 티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가 지난 6 일로 마감됐다. 이례적으로 한글번역 링크가 마련돼 한인커뮤니티의 의견도 수렴됐다. 한 인사회는 신문과 카톡뉴스 등을 통해 몇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 참여를 독 려했고, ‘코리아타운 추진위원회’ 까지 조직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3일 스프 링브랜치경영지구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의 특별 이벤트에서 함께 발표 될 예정이다. SWA 남지영 설계사는 “스프링브 랜치경영지구는 연말 송년파티에 많
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착안에 송 년파티와 롱포인트 리버블센터 스터 디 공청회 두 이벤트를 하나로 묶어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를 통해 홍보와 우호적 협 력 분위기조성, 그리고 다양하고 유 익한 의견 교환까지 일석이조 효과를 바라고 있다. 공청회는 △롱포인트 프로젝트 개요 설명 △설계 초안 △설문조사 결과 △ 향후 계획 △질의 응답 △퍼블릭 인게 이지먼트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인사회 안에서 롱포인트 개발 이 슈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개 발로 인한 부정적 영향, 즉 도시 재개
발 비용으로 건물주들이 감당해야할 비용과 임대료 상승 등 당장 부딪혀 야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한인사회가 적극 관심을 보 이던지 혹은 무관심하던 간에 이미 롱 포인트 길 재개발 이슈는 스프링브랜 치경영지구의 장기 계획 중에서도 최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결 정되었다. 개발의 목적이나 취지 또한 보다 많은 비즈니스를 유치하고, 커뮤 니티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사람 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고 공 원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3일 공청 회가 예비 개념을 알리는 것이라면 향 후 2번 공청회를 거쳐 설계를 포함한
최종 계획이 결정된다. 지금 와서 부정적 측면을 들먹인 들 지난 수년간 연구조사와 협의 등을 거 쳐 나온 결정들을 뒤집을 수 없다. 개 발을 막을 수 없다면, 그리고 한인타 운 조성 혹은 한인비즈니스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설문조사나 공 청회 등 참여 기회가 주어져 있는 곳 에 한인동포들이 많이 참석해야 한다. *공청회 RSVP: Kristen Gonzales at kgonzales@haweshill.com *장소: 9610 Long Point Rd. #130(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사무실, 새누리교회 옆 건물) <변성주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DEC 8, 2017 A18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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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
송년 모임 겸 2017년 마지막 향군학당 열어 배창준 전 민주평통회장 초청 강연 들어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회장 김진 석)는 지난 12월 1일 VFW회관의 중 남부지회 사무실에서 40여명의 회원 들이 모인 가운데 월례 향군학당 겸 2017년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 에는 이재근 前 한인회장과 배창준 前 휴스턴민주평통협의회장이 재향군인 회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배창준 전 회장은 강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 던 김평우 변호사와 함께 구국포럼 (Save Korea Foundation)에서 벌이 고 있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 웹사이 트 제작, 워싱턴 DC 모임 등 구국포럼 의 활동상을 소개하고, 젊은이들에게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은 일인지, 세 상을 바꾸고 싶다는 치기어린 욕심 때 문인지 냉정히 생각해 보고 내가 무엇 을 해야 하는 지 생각해 보라. 종북세 력과 북괴를 이렇게 좌시할 것인지 생 각해 보라”며 “한국 정부의 요소마 다 북한 추종세력으로 넘쳐나고 이전
정권의 업적마저 적폐로 단정되고 있 는 상황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시대정 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을 살리 고 부흥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남 탓 하지 말고 내 탓부터, 자식들부터 설득하고 우파 보수도 공 부하고 바로 서게 해야하며 그래야 정 권도 되찾고 체제를 바로 잡을 수 있 다”고 재차 당부했다. 김진석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장은 “향군 학당이 벌써 2년차 마지막 날 인 오늘까지 배워온 것을 다시 짚어 보자”며 “미국은 북한의 고강도 핵 도발에도 결국 테러지원 국가로 지정 한 것으로 끝났다. 무장 해제 혹은 처 결해야 하는데, 말만 하고 결론적으로 미국이 취한 것은 우리와 상관 없는 것이었다. 그동안 북한은 핵무장국가 로 변신했다”며 “중국은 경제제재 에도 말 만할 뿐 미온적으로 북한 원 유의 85%를 공급하며 대북제재에 소
극적면서 사드 문제로 한국만 압박한 다”고 비판했다. 김진석 회장은 이 어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은 “사드 배치, Share Plan을 이용 한 미군 핵의 활용, 이스라엘식 핵독 자개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호영 노인회장이 ‘신의 한
수’ 방송 내용을 소개하며 “조만간 군사 작전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진석 회장은 공지를 통해 향군 학 당은 내년 1월에는 휴강하고 2~3월 중 복강하겠다며 내년부터는 회원들 의 참여의식 높이기 의제를 개발하 고 좋은 주장들을 공유해 보자”고 <양원호 기자> 제안했다.
호남향우회, 2017 송년의 밤 행사서 수해 성금 전달 “힘냅시다 같이 헤쳐 나갑시다”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유경)는 지난 3일 일요일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서 2017년 송 년의 밤 행사를 갖고 메릴랜드, 오렌지카운티 등 미주 각지의 호남향우회에서 보내온 성금 과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 총 1만3천730불 중 대책위원회에 전달한 2천2백불을 제외한 나머지 성금을 수해를 입은 회원들에게 전달 하는 행사를 가졌다.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한정용 회장은 축 사에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휴스턴 호남향우회원들께 어떤 위로의 말을 전 해드릴까 고민했다”면서 “삶에 대해 고민하 고 막막해 하다가도 향우회원들을 만나 다시 힘을 얻는 것을 보면 우리의 만남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곤 전 휴 스턴호남향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격려사에 나 선 유경 회장은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 은 수재민들에게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가족과 함께 평안한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 다”면서 “힘냅시다. 같이 헤쳐 나갑시다. 하 루 빨리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해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같이 해 나갑시다”고 격려의 말 을 전하고 “오늘 준비한 여흥을 즐기시고 잠 깐이라도 시름 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사 후 함께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호남향우 회로 모인 성금을 수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전 달식과 고향에 대한 퀴즈, 노래자랑 등을 곁들 <양원호 기자> 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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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포토클럽
“한층 더 높아진 작품 수준, 작품 소개 동영상 눈길” 2017 텍사스 포토클럽 사진전
지난 2일 토요일 낮 12시 롱포인트 에 있는 휴스턴 안디옥교회 롱포인트 지교회에서는 텍사스포토클럽(회장 김상주)의 제4회 사진전시회가 사진 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의 관심어린 방 문속에 오는 10일(일)까지 주말 오픈 일정으로 개막되었다. 텍사스포토클럽 정회원 16명 중 10 명의 작품 약 40여점들로 구성된 이 번 전시회장에는 출품 작가들의 인터 뷰와 작품 소개를 담은 동영상이 함 께 상영되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상주 회장은 인삿말에서 “우리
텍사스 포토클럽의 이번 4번째 전시 회의 키워드는 ‘처음처럼’ ‘포토 홀릭’으로 잡았다”면서 “이 키워 드를 정한 이유는 우리 각자가 이민 생활에 바빠 좋아하는 사진활동을 많 이 할 수 는 없지만, 처음 우리가 사진 을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사진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는 포토홀릭이 되자는 의미”라고 말하며 전시장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작품들 중 노 인들이 서로 뽀뽀하는 사진이 제일 마 음에 든다”면서 “휴스턴에서 이렇
게 수준 높은 사진 전시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텍사스 포 토클럽이 더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 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원로 사진 작가로 초대된 김정식 작 가는 “사진은 말이다. 사진은 자기 마 음을 찍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결국 여기 걸려 있는 작품들이 작가 의 마음을 말해 주는 것”이라며 “사 진 수준들이 높아 흠잡을 데가 없다” 며 후배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어 김상주 회장이 물심양면으로 텍사스포토클럽을 돕고 있는 심수봉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장면도 있었다. 김 회장은 이날 전시회를 준 비해 온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 하며 박동진 총무와 이정석 회원 그 리고 동영상 제작에 많은 시간과 공 을 들인 정문성 회원에게 전시회의 공 을 돌렸다. 정문성 회원이 직접 제작한 작품 소 개 동영상은 마치 전문 방송 프로덕션 에서 제작한 듯한 고퀄리티의 구성으 로 출품 작품들에 대한 작가들의 소개
를 담았다. 관객들 역시 동영상을 보 고 눈에 띄는 작품들을 다시 찾아 보 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텍사스 포토클럽은 휴스턴 유일의 한인사진동호회로 4년 전부터 ‘텍 사스 포토클럽(텍사스 사진회)’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 해오며 휴스턴 노 인회원들의 영정사진을 찍어드리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모범을 보 이고 있다. 텍사스 포토클럽은 매년 연말 전시 회를 열고 있는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감상의 기회가 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원제로 운 영되고 있는 텍사스 포토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xasphotoclub.com)를 찾아보면 된다. *전시기간: 2일, 3일, 9일, 10일 주말(토,일) 오후 1시~5시 *전시장: 1013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43 *문의: 281-235-3419 713-339-0778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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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 피해자 아직 주거지·재정난 심각 카이저패밀리재단 & 성공회 건강재단 서베이 발표 허리케인 하비가 지나간 지 3개월이 경과되었지만 취약 계층에 덮친 홍수 피해는 쉽사리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허리케인 하비 피해액은 최고 1억 9천 만 달러로 추정된다. 카이저 패밀리재단(Kaiser Family Foundation)과 성공회 계열의 에피 스코팔 건강재단(Episcopal Health Foundation)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는 하비로 심하게 타격을 입은 텍 사스 24개 카운티에 거주하는 성인들 을 대상으로 했다. 설문 조사의 주요 결과에 따르면, 텍사스의 하비의 타격을 받은 24개 카운티 주민 중 3분의 2가 피해를 입 었다. 주로 주택 침수와 차량 손상, 고 용 중단, 혹은 소득 상실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은 주택이 침수 당했고,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실직 혹은 소득 에 피해가 갔고 5명 중 1명이 손상된 차량이 있었으며, 9명중 1명은 아직도 자기 집이 아닌 호텔이나 친척집 등을 떠돌고 있었다. 특히 주로 저소득층 흑인과 히스패
닉 거주지역인 걸프 해안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재산과 소득상 손실에 있어 더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 건강 및 정신건강 문제는 물리적인 피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부분에 영향을 미쳤지만, 일부 주민들은 필요 한 건강관리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당 하고 있었고, 정신건강의 필요성도 갖
고 있어 이에 대한 포커스가 필요하다 는 판단이다. 구체적으로 피해 설문조사 대상자 중 6명 중 1명은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 가 병이 새로 생겼거나 혹은 기존의 건 강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대답했다. 실 제로 10명 중 2명은 자신의 정신건강 이 폭풍 때문에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2017년도 하반기 지상사협의회 개최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주관 2017년도 하반기 지상사협의 회가 12월6일(수) 오전 11시부터 간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텍사스 주 진출 주요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김형길 총영사는 모두 발언 을 통해 현 한반도 상황과 한미 FTA 등 최근 주요 동향을 설명하고 특히 지난 허리케인 하비시 우리 한인사 회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할지역 진출 기업들에게 사 의를 표명했다. 이번 지상사협의회에서는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에너지 인프 라 자문관이 글로벌 및 북미지역 석 유가스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샌안 토니오 소재 OCI Solar Power사의 김청호 사장이 북미지역 신재생에 너지 산업 동향 및 시사점을, 그리 고 KOTRA 달라스 사무소의 빈준 화 관장이 우리 기업 북미지역 진출
지원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 표와 더불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휴스턴총영사관 김용환 영사 는 회의 말미에 휴스턴 경찰당국의 총격사건 대응 지원 프로그램과 최 근 미국으로 입국하려는 우리 국민 의 미국 공항내 입국 거부 사례 등을 소개하는 등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주휴스턴총영사관 보도자료>
하비로 인해 새롭게 건강 이슈가 생 겼거나 더 나빠졌다고 대답한 사람들 의 10명 중 6명은 필요한 의료 진료나 치과치료를 제 때 받지 못했거나 진료 일정을 뒤로 미루었으며, 약 처방전도 줄여야했고, 하비 이후로 정신건강 치 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편 설문조사 참여 주민들 중 FEMA 에 재난지원기금을 신청하거나 SBA론 을 신청한 사람 중 약 절반가량이 아직 신청이 보류 중이거나 혹은 거부되었 다고 대답했다. 또한 거부당한 응답자 중 대다수는 정확한 거부 사유나 추후 재신청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한 것으로 나 타났다. 주택이 침수된 주민들의 25% 는 홍수보험에 가입해있었지만, 10명 중 4명은 자신들의 재정적 손실 중 어 느 것도 보험이나 다른 지원으로 커버 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걸프해안의 취약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하비 영향 조기 평가다. 분명한 것은 하비 영향을 받는 대부 분 주민들의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 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해당 주민들의 약 절반이 저축이 없었고 회복에 필요 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주 트럼프 행정부가 텍사스 에 보트 주지사가 요청한 하비재난복구 및 홍수방지 대책을 위한 지원 요청을 삭감했다는 실망적인 보도가 있었지만 440억 달러가 지원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이러한 구호자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 신하지는 않았다. 하비 피해를 입은 휴스턴 한인동포 들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비 피해자들에 대한 도움과 지원이 지속적·효과적, 그리고 다각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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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구성으로 불황 타개”… 미용재료상협회 송년회 하비위로금 전달식도 가져 휴스턴 미용재료상업인협회(회장 권 옥인)가 3일(토) 오후 7시 서울회관에 서 송년 모임을 겸한 하비수해 위로의 밤을 가졌다. 매년 12월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 리하고 다음해를 준비하기 위해 임원 들과 회원들이 뭉치는 자리로 모였 다. 그러나 올해 휴스턴 뷰티서플라 이 업계는 하리케인 하비로 직접적인 침수 피해와 약탈 범죄까지 2중고를 겪어야했다. 권옥인 회장은 조촐한 자리에서나 마 동종 업계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회포를 풀고 상호 위로와 격려가 오 가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며 취지를 전달했다. “미주한인미용 재료상 총연합회에서 보내준 수해 성 금을 협회 회원들만이 아닌 전 휴스 턴 미용재료상 종사자들과 함께 나누 고자 했지만 많이 참석을 안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송년회에는 50여명의 회원사 가족과 임원이 참석했고 경제인협회( 회장 홍권의)와 소매인협회(회장 신동 균)도 함께 자리했다. 그러나 막상 동 종업계의 하비 피해 가정은 단 한 명
참석에 그쳤다. 유일하게 위로금을 전 달받은 최은영 회원은 작년에 이어 2 년 연속 집이 침수 피해를 당한 것으 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 구성됐던 하비 재난기금운영위원회에 접수된 한인 피해 가정 중 미용재료상업계 종사자 들은 총 21 가정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휴스턴 미용재료상협회는 그동 안 하비 위로금 전달을 위해 이들과 접촉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 다고 한다. 답지된 총 2만4천불의 수 해의연금 중에서 큰 피해를 입은 비 즈니스 5곳에 1차로 1천불씩을 전달 했고, 이날 송년회 자리를 빌어 남은 16 가정에 대해 위로금 전달식을 거 행할 계획이었지만 참석여부 확인에 무응답은 물론이고 나오기로 한 사람 들 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권옥인 회장은 “몇 년 전까지 만 해도 휴스턴미용재료상협회가 회 원수도 많고 활발하게 활동했다”면 서 협회를 구심점으로 단합하여 예전 의 활력을 되찾기를 당부했다. 최장규 사무총장은 업계 활성화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조합 구
▲ 권옥인 회장이 홍수 피해를 당한 최은영 회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을 통한 공동구매를 제안했다. “타인종 업계는 이미 공동구매를 통해 최대 40% 이상 저가 구매가 이 뤄지고 있다”면서 조합 구성에 관심 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 부했다. 또 다른 안건으로, 미용재료상 절도 퇴치를 위한 정보교류 방안으로 인터 넷 그룹멤버 공간인 밴드(Band) 가입
휴스턴 한인학교
2018년 봄학기 조기 등록 개시 특별활동, 오후반 개설 등 다양한 시도 계속 2017년도 이제 겨우 몇 주 만을 남 겨 두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한인학 교(교장 박은주)가 2018년 봄학기 등 록 일정을 발표하고 조기 등록 접수 에 들어갔다. 등록일은 1월 13일 토요일이며 개강 일은 1월 27일 토요일부터 총 16주간 수업을 하게 된다. 등록금은 교재비와 점심비를 포함 $290불이며, 다자녀 가
정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둘째, 셋 째를 추가 등록할 때마다 $30불씩 할 인된다. 13일 등록일 이후 등록하면 $10불이 추가되므로 가급적 일찍 등 록을 마쳐두는 것이 좋겠다. 휴스턴 한인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 전 9시에 수업을 시작해 각 교시 당 45 분씩 1~3교시 수업을 한 후 점심시간 을 갖고 4교시와 특별활동 시간을 오
후에 갖는다. 특별활동 시간에는 태권 도, 고전무용, 종이접기, 수묵화, 한국 어 능력시험 대비반 등 다양한 활동들 이 있으며, 특히 이번 학기부터 2시에 서 3시40분까지 새로 시범적으로 개 설되는 오후반 수업에는 한국어 수준 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학부모회의 지 원을 받아 진행하는 한국문화 체험 교
을 적극 권장했다. 최 사무총장은 “ 밴드를 통해 가게에 들어오는 도둑이 나 강도들 인상착의 등을 전 회원들 이 공유하여 약탈자들이 한인가게 앞 에서는 범죄행위를 못하도록 자발적 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 다. 밴드 가입에 관한 신청 및 문의는 전화 713-679-3635(최정규 사무총 <변성주 기자> 장)로 연락하면 된다. 육의 일환으로 종전의 설날행사(2월 17일), 어린이날 행사(5월 5일)는 내 년에도 진행된다. 한편, 휴스턴 한인학교에서는 교사 들을 도와 후배들의 한글 교육을 보 조할 자원봉사 학생(보조교사)들을 상 시 모집 중이다. 이들 자원봉사 학생 들에는 봉사 시간에 따라 봉사 확인증 (Volunteer Certificate)도 발급된다. 등록 문의는 전화 713-364-1580 으로 하면 되며, 입학 원서는 한인학 교 웹페이지(http://houstonkoreanschool.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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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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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 서부
캐나다 & 록키
●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KOREAN JOURNAL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 엔텔로프 캐년/모뉴먼트/3대 캐년 5박6일(월/특정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죠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 앤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케납, 라플린, 오트맨,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알라스카 크루즈 옐로스톤
● 시애틀 IN/OUT ● 앵커리지 IN/ 벤쿠버 OUT ● 벤쿠버 IN / 앵커리지 OUT
● 옐로스톤 3박4일(월, 금) 솔트레익 시티, 포카텔로, 베어월드,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기타 상품 중 동부 3박4일 일정( 전화 문의)
가장 오래된 대한항공 대리점 하와이
크루즈 여행 ● 갤베스톤 출발 4박5일: 갤베스톤, 코쥬멜,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5박6일: 갤베스톤, 코쥬멜, 유카탄,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7박8일: 갤베스톤 출발, 이스턴 캐리비안 혹은 웨스턴캐리비안 , 갤베스톤
최저 항공가격 보장!!! ● 하와이 3박4일, 4박5일, 5박6일 (항시 조인가능) 호놀룰루,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 주정부 청사, 이올리나 궁전, 오하우섬, 하와이카이, 카할라, 고급주택가 샌드비치, 용출암, 마카푸우포인트, 중국식 모자섬,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선셋비치, 사탕수수 농장, 진주만, 와이키키 해변, 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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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캐리비안 ● 캔쿤 ALL- Inclusive (2박3일 부터 가능) ● 캐리비안 지역 ALL- In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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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국방문 ● 제주 2박 3일 (월) 서울, 민속자연사 박물관, 산방굴사, 주상절리대, 성산 일출봉, 도깨비 도로
● 핵심 서유럽 6박7일 런던, 파리, 스트라스브르크,인터라겐 ,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 전국일주(제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전국일주(제주) 9 박10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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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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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빛장로교회
“아담의 후손인가, 아브라함의 후손인가?” 현지인으로 녹아 함께하는 삶으로 총체적인 선교에 나서야… 휴스턴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 영락)에서 2017년 선교 컨퍼런스가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 간 이재환, 이재찬, 정바우르 최선욱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성대 히 열렸다. 이번 선교 컨퍼런스는 휴스턴 기독 교교회연합회(회장 정용석 목사)협조 로 이뤄졌다. 첫날 1일 금요일저녁 7시 한빛장 로교회 본당에서 얘배로 시작된 선 교 컨퍼런스는 정용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휴스턴갈보리교회(담임목 사 두지철) 찬양팀이 컨퍼런스 시작
을 장식했다. 컴미션 대표이자 감비아 선교사인 이재환 선교사가 갈라디아서 3장 7절, 8절을 인용해 설교를 이어 나갔다. 이 재환 선교사는 영화‘뿌리’에서 나 온 노예들의 고향인 아프리카 감비아 를 소개하며“아프리카인 6명 중 1명 이 걸려있는 AIDS보다 더 무서운 것 이 가난”이라고 말하며 아프리카 현 지의 빈곤상태를 설명했다. 이재환 선 교사는“가난하고 소외받는 아프리카 에서의 선교는 그들과 같은 사람이라 는 것을 현지인들에게 인식시켜야 한 다고 말하며 과연 우리가 아담의 자손
UMA 태권도, 380여명 태권도 선수들 기량 발휘
지난 12월 2일(토) 오전 8시부터 스 트랫포드 고등학교와 인접한 돈 콜맨 콜로세움에서 UMA 태권도주최로 태 권도 시합이 열렸다. 이날 시합에는 380여명의 태권도 인들이 모여 품세, 무기응용, 격파, 겨 루기로 짜인 경합을 통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 이날 UMA 슈가랜드 태권도장(관 장 김미선)은 이날 품새, 격파, 겨루 기 경합을 통해 금메달 44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는 쾌거 를 이뤘다. 한편 오는 12월 16일 챔피언스 도 장에서는 USA 태권도 경기심사부 위원장 장순민 관장을 초빙 태권도 품새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간은 오 전 10시부텅 오후 3시까지고 장소는 4875 Hwy 6, #B, Missouri City TX 77459다. 세미나 참가비는 50 달러 로 자세한 문의는 281-855-6667 <김상주 기자> 로 하면된다.
인가 아브라함의 자손인가를 물었다.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 과 달리 거듭난 삶으로 새로운 삶을 산 아브라함의 자손인지를 묻는 것이 었다. 이 선교사는“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듭난 삶을 통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을 전도하는 ‘총 체적 선교’를 해야 한다”고 설교를 통해 강조했다. 예배가 끝나고 최스테반 남아공선 교사의 아프리카 선교역사에 대한 강 의가 이뤄졌고 이재찬 나이지리아 선 교사의 선교보고가 이어졌다. 2일에 는 남아공 최스테반 남아공선교사의
설교와 함께 이재환 선교사가‘아프 리카 복음화’를 주제로, 정바울 우 간다 선교사가‘미개발국가에 대한 선교전략’을 강의했다. 3일은 이재 찬 선교사와 ‘아프리카 무슬림을 향 한 선교전략’이란 주제로 나이지리 아에서의 선교활동을 소개했고 정바 울 선교사의 선교보고를 끝으로 2017 년 선교 컨퍼런스를 마쳤다. 한편 기독교 연합회는 선교 컨퍼런 스 첫날 예배를 통해 준비한 장학금 을 3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시간 도 가졌다. <김상주 기자>
H마트 텍사스지역‘황금 개띠의 해’달력배포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 텍사스 전 매장 에서 12월 8일부터 2018년 탁 상용 달력을 재고 소진시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H마트 달력에는 올 해 각 지 역 커뮤니티의 화합을 이끌어 낸 행사로 자리매김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들 이 게재되어 있으며 수상자들 의 귀여운 소감도 만나볼 수 있 다. 2018년 달력은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고객들 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려 는 H마트의 노력을 볼 수 있다. 달력 수량이 한정되 있으므 로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방문해야 수령할 수 있다. 단, 달력 배포는 H 마트 멤버쉽 카드인 스마트 카드 고 객에 한해 증정되므로 반드시 스마 트 카드를 소지하여야 한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달력을 제작하면서 2018년에는 더 많은 지역에 기여하 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
각을 했다” 며 “H마트 고객님들이 어린이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달력 과 함께 2018년 새해에도 행복하시 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와 관 련된 문의는 가까운 H마트 휴스턴 블 라락점 (Tel. 713-468-0606), 휴스 턴 벨레어점(Tel. 713-270-1110) <김상주 기자>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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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SINCE 1982 A 45
Korean Journal DEC 8, 2017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DEC 8,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KYH 회계법인
15일 2시, 한국기업 대상 세무 세미나 개최 최근의 IRS 감사동향과 트럼프 행정부의 세법 개정안 등 다뤄 Ko, Yun & Hwan, LLP(이하“KYH 회계법인”)는 미국내 한국계 기업 관 계자들을 대상으로한 세무 세미나를 오는 15일 2시부터 I-10옆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에서 열 계획이다. KYH 회계법인은 미국 최대의 한인 회계법인들 중 하나로 고성환 파트너 는 21년 동안 미국내 4대 회계법인인 딜로이트(Deloitte)의 한국부 책임자로 일 해 오면서 한국 지상사들의 회계감 사와 기업인수 합병자문 등 다양한 업 무 경험을 쌓아 왔으며, 지난 20여년 간 애틀랜타 최대 한인 회계법인을 운 영해 온 윤철진 파트너와 지난 10여년 가까이 앨라배마 몽고메리와 어번지역 의 현대차, 기아차 협력업체들에게 다 양한 회계, 세무용역을 제공해 온 황석 중 파트너와 함께 KYH 회계법인을 이 끌어 가고 있다. KYH 회계법인은 현재 휴스턴(텍사 스), 애틀란타(조지아), 어번(알라바마), 포트리(뉴저지)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에 본사를 둔 미국 현지 법인과 지상 사들을 대상으로 회계, 세무, 경영자금 서비스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5대 회계법 인 중에 하나인 BDO USA Alliance의 회원사 이기도 하다. 이번 세미나는 아틀란타(9일), 어번 (10일)에 이어 15일 휴스턴에서 열리 는데 이달 말 뉴저지를 마지막으로 순 회 일정을 마감한다. 휴스턴 세미나에 앞서 열린 아틀란타와 어번의 세미나 에서는 100여명 넘는 고객들이 몰려 트럼프 행정부에서 바뀌게 될 세제 개 혁 등 세미나 주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다음은 고성환 파트너로부터 KYH 회계법인과 이번 세미나의 주요 주제 들, 미국에 주재하는 외국 기업들이 주 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나눈 인터뷰
않지만 15~20개의 한국 대형 법인들 이 존재하며 SK GAS, SK ENS 등이 이미 우리의 고객사로서 편리한 이중 언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일부 회사가 이용중인 대형 회계법 인은 별도의 휴스턴 사무실이 없어 뉴 욕이나 LA에서 와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직원 상주 오피스로 고객들의 대응이 편리한 장점도 있다. Q. 소규모 지상사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면?
내용이다. “급변하는 세제 제도, 기업 특징 고려해야 리스크 없앨 수 있다” Q. 이번 TAX 세미나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면?
A. 아무래도 고객들의 주 관심 사항 인 세무에 대한 것이다.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정부의 세법 개 정안은 레이건 대통령 이후 가장 큰 세 법 개정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신설 될 것으로 보이는 Excise Tax는 확정 안은 아니지만 해외관계사 거래 금액 이 1백만불 이상인 외국계 기업에 거 래 금액의 20%를 과세하는 것을 내용 으로 해 외국계 기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제거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 는 IRS의 감사동향도 무시할 수 없다. IRS는 최근 이전가격(Transfer Price Manipulate) 조작 문제에 첨예한 관심 을 갖고 천여명의 전문가들을 확충해왔 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Non-residential 개인, 법인으로서 부담해야 할 세금, 세법이 무척 복잡하므로 나중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세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Q. 세미나는 영어로만 진행되나?
A. 세미나 프로그램 중 TP 등 특수
영역에 대해서는 세계 5대 회계법인 인 BDO 회계법인의 동남부 총책임자 Mr.툴만(Noyan Tulmen)이 달라스 오 피스에서 와서 설명하게 된다. 이 부분 은 한국어 통역이 제공 될 것이고, 그 밖의 내용은 파트너들이 우리말로 진 행하게 된다. Q. 한국계 회계법인이 필요한 이유는?
A. 딜로이트에서 일할 때 삼성전자 등 몇몇 대기업의 미주 법인을 제외하 면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과 낮은 서비 스를 받고 있는 한국 고객층을 담당할 전문 회계 법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미국에서 일하는 한인 회계사는 많지만 대부분 10명 내외의 작은 규모 로 기업 법인 서비스를 하기에는 작다. 적정한 규모를 갖추고 제대로 된 서비 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필요하다. 우리 KYH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 할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추고 있 다. 휴스턴(텍사스), 애틀란타(조지아), 어번(알라바마), 포트리(뉴저지)에 사 무실을 두고 35명의 직원들이 고객사 들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디 트로이트 사무소 신설, 캘리포니아 남 가주 사무실 개설을 앞두고 있다. 멕 시코 몬테레이와 한국에도 사무실을 열 예정이다. 휴스턴의 고객들이 숫적으로 많지는
A. IRS가 최근 세원확보를 목적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계 기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향이 우려된다. 이 를 위해 감사 인원 1천명을 증원해 외 국계 기업에 대해 중점 감시하고 있다. 관련된 규정을 잘 알고 미리 대응해야 불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일례로 관 련 기업간 거래에 대한 정보 제공을 규 정대로 안하면 건당 1만불의 페널티를 부과하는 사례가 있다. Q. 한국계 회계법인으로서 앞으로의 비 전은?
한국계 회계사들은 60-70%가 영 세한 개인 사무실에서, 10-20%가 대 형 회계법인에서, 그리고 기업체 직원 으로 10%가 일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에는 30~40명 규모의 회계법인이 존 재하지만 뉴욕 쪽에는 없다. 100여명 선까지는 커져야 전문 인력도 갖추고 더 큰 고객에게 서비스 할 수 있다. 플 랫폼을 만들고 회계법인 규모를 더 키 울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자. 이를 위 해 KYH는 앞으로 지역 소규모 회계 법인들을 인수합병 하는 것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일시: 12월 15일 (금) 오후 2시~4시 장소: Embassy Suit Hotel Energy Corridor (2층 Sam Houston Room) 참가 문의: 고성환 파트너(360259-5405)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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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SINCE 1982 A 47
A48 Korean미주사회 Journal DEC 8, 2017
Journal DEC 8,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흑인·아시아계 이민정책 통과 촉구 시위 워싱턴 DC에 5일 커뮤니티 대표단 이어 6일 1만5천명 운집
지난 5일(화) 워싱턴 DC에서는 흑 인과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 대표 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의회를 상대로 조속한 이민정책의 통과를 촉구했다. 특히 이들 커뮤니티 지도자들 그룹 은 힘을 모아 ‘클린 드림법안’의 통과와 임시 보호신분(Temporary Protected Status) 수혜자들을 위한 영구적인 해결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언다큐블랙 (UndocuBlack) 과 아태계 이 민권익조직단 (AAPI Immigrant Rights Organizing Table)이 주도 한 이날 행사는 민주당 원내총 무인 스테니 호 이어 하원의원과 주디 추 연방하원의 원, 잰 셔카우스키와 카렌 배스 민주당 하원의원 등의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핵심적인 요구사항은 현 임시보호신 분 정책의 변경은 불가하며, 입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신분 취소는 안된다는 것과 ‘클린 드림법안’은 단속을 강 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권 취득을 위 한 길을 마련해 주는데 중심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Basic Side Kick Block (1) 1. 시작 자세는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인데, 허리에는 왼 손 주먹을 , 그리고 가슴쪽에는 오른손 주먹을 쥔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의 발 공격이 들어오면 왼발을 한 발 옆으로 내딛고 오른쪽 주먹 쥔 손을 아래로 움직이면서 공격해오는 발을 막는다. *항상 주의할 것은 상대방의 시선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임시보호신분 수혜자들이 바라는 최 선의 영구적 해결안은 출신국에 관계 없이 영구적인 보호신분을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 신분이 취소된 수단, 니 카라과, 하이티 등 6개국 출신 난민들 이 포함된다. 언다큐블랙 네트워크의 공동창립 자이자 전국 코디네이터인 조나단 제 이스-그린씨는 이날 “흑인과 아태 계 이민자들이 함께 손잡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흑인과 이민자들이 서로 를 적으로 여긴다는 거짓을 바로잡고 자 함께 선 것이며, 연방의회가 연말 까지 이 두 문제를 해결한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 협의회(미교협)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 정우 씨도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 램은 제 인생을 바꿨다. 그로 인해 저는 학업을 마칠 수 있 었고, 좋은 직장을 얻어 가족을 부양
할 수 있었다”며 클린 드림법안이 크 리스마스 전까지 통과돼야 하며, “우 리 젊은 이민청년들은 국가의 미래에 중요하다. 어떤 나라가 젊은이들을 이 렇게 내칩니까?” 라고 안타까워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드 리머들과 임시보호신분 혜택자들을 지지해 40만명이 서명한 CREDO 청 원서를 연방상원 여당대표인 미치 맥 코넬(공화당-켄터키), 하원의장 폴 라 이언(공화당-위스콘신), 연방상원 척 슈머(민주당-뉴욕)과 야당대표 낸시 펠로시(민주당-캘리포니아)의 사무 실에 전달했다. 이어서 6일에도 연방의회 앞에서는 1만5천명이 운집한 대규모의 이민연 합 시위가 열리며 트럼프 행정부에 영구적인 이민옹호정책을 촉구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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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SINCE 1982 A 49
Korean Journal A50 미국 소식 DEC 8, 2017
DEC 8, 2017 Korean Journal A
美 ‘새 안보전략’곧 발표… 中견제·스타워즈·본토안보 초점 트럼프 취임후 첫 NSS수립 공개… 세계 각국 긴장속 ‘시선집중’
▲중국 ‘자동차 굴기’, 지프(Jeep) 인수 타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경제의 견제 등에 초점을 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을 곧 확정해 발표 할 예정이라고 4일 악시오스를 비롯 한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외교·안보 라인의 동의 아래 NSS 성안 작업이 거의 완료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새 전략의 주요 내용을 승인한 상태로 전해졌다. 악시오스가 인용한 3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무엇보다 새 안보전략은 시진 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2기를 맞 아 2050년까지 세계적 지도국가로 부 상하겠다며 사실상 미국과의 패권 경
쟁을 선언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강 화를 견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어 주목된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미국 을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미국의 일자 리를 빼앗아간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믿음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차 원에서 경제 경쟁력을 강화하되, 특 히 중국 경제를 겨냥해 전략을 짰다 는 설명이다. 새 전략은 또 첨단기술 위협의 부 상에 주목하면서 ‘우주공간의 무기 화(Weaponization of Space)’를 추 구하고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미국의‘스타워즈’구상 [뉴스 콘스피러시 웹사이트 캡처]
(Hybrid Warfare)’ 위협에 대응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공간의 무기화는 과거 냉전 시 대였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대 에 집중했던 ‘스타워즈(Star Wars)’ 계획에서 시작된 용어다. 특히 북한이 미국 본토 도달을 목표 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 사를 계속하는 상황에서, 과거 옛 소 련의 핵무기 요격을 염두에 둔 ‘스 타워즈’ 전략이 다시 거론되는 것은 결국 북한을 직접 겨냥한 게 아니냐 는 관측이 나온다. 하이브리드 전쟁은 재래식 전쟁과 비정규전, 사이버전을 혼합한 복합전 술 형태의 전쟁을 뜻하는 용어이다. 지난 미국 대선에 러시아의 ‘사이버 개입’ 문제가 이슈가 된 것과도 무 관치 않아 보인다. 새 전략 미국의‘본토 보안’ 새 전략은 또 미국의 ‘본토 보안’ 에 과거에 나왔던 어떠한 안보전략보 다도 주력하는 기조를 담았다고 이들 관계자는 전했다. 본토 보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 反)이민·반(反)테러 정책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미 본토를 향한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지도 관심이다. 새 안보전략은 허버트 맥매스터 국 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디나 파월 부보좌관의 주도와 감독 아래 NSC 구
성원인 나디아 섀들로가 지난 몇 달 동안 성 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과 섀들 로는 전략 수 립 과정에서 수 십 명의 의원 과 사이버 보 안 전문가, 대외정책 전문가, 군사전 략가,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조 언을 들었다. 마이크 폼페이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 제임스 매 티스 국방부 장관, 제프 세션스 법무 부 장관,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 스 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등은 지난 주 이 같은 초안의 핵심 내용에 모두 동의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이번 주중 내각 회의를 열어 NSS 초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살 펴볼 예정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소식통들은 악시오스에 “트럼프 대 통령의 NSS는 미국의 영향력과 중요 성을 과대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상실 한 지난 16년간 미국 외교 정책의‘ 교정본’”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1980년대 후반부터 정기 적으로 NSS를 수립해 공표함으로써 세계의 질서를 좌우하는 최강대국 미 국의 대외 전략을 알려왔다. 이번 NSS 수립 및 공표는 트럼프 대 통령 취임 이후 처음인데다 임기 첫해 부터 이를 완성해 공개하는 것도 이례 적이어서 전 세계가 그 내용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리언 파네타 전 국방부 장관의 핵심 참모였던 제러미 배시는 악시오스에 “백악관이 임기 첫해에 NSS를 완성 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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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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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6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DEC8,8,2017 2017 Korean DEC
트럼프 정부, ‘종업원 팁 일괄분배’허용… 오바마 뒤집기 홀·주방 직원간 차별 해소 vs 주인 착복·편법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식 당 종업원의 ‘팁 분배 금지’ 규정 을 없애기로 했다. 트럼프 정부의 또 하나의 ‘오바마 지우기’가 될 것으 로 보인다. 미 노동부는 4일 식당 주인이 종업 원이 받은 팁을 걷어 전체 직원에게 임의로 나눠줄 수 있도록 공정근로기 준법(FLSA)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다만 종업원에게 최저임 금 이하로 기본급을 지급하고, 그 격 차를 팁으로 메우게 하는 음식점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오바마 정부가 2011년 팁을 개인 재산으로 간주하고, 팁 분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금지한 것을 6년 만에 뒤집는 것이다. 미국 레스토랑 협회(NRA)는 팁 분 배 금지 규제는 손님을 응대하는 홀 종업원과 주방직원 간 차별을 초래한 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노동자 단체는 식당 주인이 팁을 착복할 수 있고, 팁 분배를 통해 최저임금을 맞추는 꼼수가 확산할 것 이라며 반대해 왔다. 지난해 2월 연방 항소법원은 팁 분배 는 위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노동부는 조만간 관보에 법 개정 방 향을 게시할 예정이며, 이로부터 30일 간 의견을 수렴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민자가 이끄는 美경제…“대기업 절반, 이민자가 세웠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1955~2011), 구 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테슬라 의 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 타이 틀을 거머쥔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 이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이민 자 출신이라는 점이다. 잡스는 시리 아 출신 이민자의 아들이고, 브린은 러시아계 미국인이다. 머스크는 남 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이민자다. 베 저스는 쿠바 이민자인 새아버지 밑에 서 자랐다. 이처럼 이민자들이 미국 경제를 이 끄는 현실이 실증적으로도 확인됐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5일 보도했다. 미국 기업가정신연구소(CAE)가 경 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하는 ‘2017년 미국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 미국 주요 기업의 약 43%가 이민자 1세대 또는 2세대에 의해 창 업된 것으로 집계됐다. 정보·기술(IT) 업종일수록, 그리고
父 기업가정신연구소‘포천 500대 기업’분석 “트럼프 反이민정책 미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반대 집회
대형 기업일수록 이민자들의 기여도 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업종에서는 46%가량 대기업이
이민자에 의해 창업됐다. 상위 35개 대기업으로 조사 대상을 좁히면, 무 려 57%가 이민자에 의해 세워졌다.
이민자들이 창업한 대기업들은 미 50개 주 가운데 33개 주에 본사를 두 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약 1천30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들 대기업은 지난해에만 5조3천 억 달러(약 5천800조 원)의 수익을 창 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CAE는 “이들 혁신적인 이민자들 이 더는 미국에 들어오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반문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이 미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반영 한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4일 이란, 리 비아,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차드 등 이슬람 6개국과 북한, 베네수엘라 국적자 입국을 금지한 트럼프 대통령 의 수정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효 력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24일 발효된 수 정 행정명령이 전면 시행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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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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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DEC 8, 2017
Korean Journal DEC 8, 2017스포츠 A57 소식
‘장학재단 돈으로 호화파티’美전직 하원의원에 징역 5년 불우한 아동·청소년에게 나누어 줘 야 할 자선장학재단 돈을 자신의 호주 머니에 채워넣은 미국의 전직 연방 하 원의원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폭스뉴스는 4일 플로리다 주 잭슨 빌 연방지방법원이 우편·송금사기, 탈세 등 혐의로 기소된 코린 브라운( 민주·플로리다) 전 의원에게 징역 5 년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브라운 전 의원은 ‘원 도어 포 에듀 케이션’이라는 장학재단을 세운 뒤 기금을 모았다. 플로리다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아 이들에게 학업을 지속하게 해줘야 한 다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어 렵게 모은 장학금은 브라운 전 의원 이 벌인 호화파티와 여행 경비로 충 당됐다. 남북전쟁 재건시대 이후 플로리다 에서 당선된 3명의 아프리카계 흑인 하원의원 중 한 명이자 여성인 브라
운 전 의원은 자신의 명성을 내세워 지역 기업과 독지가들에게서 많은 돈 을 모을 수 있었다. 브라운은 25년간 하원의원으로 재 직한 중진 의원이다. 그러나 곶감 빼먹듯 재단 돈을 빼 먹던 그의 범죄 행각은 재단 회장을 맡은 칼라 윌리가 올해 초 송금 사기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들통났다. 윌리는 4년간 80만 달러(8억7천만 원)를 재단 계좌에 입금하면서 송금 사 기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윌리가 한 장학생에게 1천 달러를 지급하면서 자신의 계좌에는 수만 달러를 더 집어넣은 방식으로 돈 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윌리와 브라운 전 의원이 공 모해 재단 돈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모 두 22가지 혐의를 적용했으며, 브라운 전 의원은 18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미 전직 연방 하원의원 재판 소식 전한 폭스뉴스 화면
브라운의 전직 수석 보좌관 엘리아 스 시몬스도 비슷한 혐의로 기소됐다. 브라운은 재판 과정에서 “나는 재 단 돈사용 내역을 모른다. 모든 것은 시몬스가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운 전 의원의 변호인은 이날 재 판에서 보석을 요청했으나 재판부에 서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고 미 언 론은 전했다. <연합뉴스>
은행실수로 생긴 ‘무제한 통장’ … 수십억 쇼핑 호주유학생 석방 말레이 출신 시드니대 여학생 기소 취하 …“민사소송은 계속” 주 검찰은 사기 혐 의를 받은 말레이 시아 출신 유학생 크리스틴 지아신 리(21·여)에 대 한 기소를 지난달 말 취하했다. 시드니대학에 재 학 중인 크리스틴 은 2014년 7월부 터 11개월간 호주 ▲2016년 11월 7일 호주 웨스트팩 은행의 브라이언 하처 최고경영 웨스트팩 은행 계 자(CEO)가 시드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좌를 이용해 무려 은행의 실수로 생긴 무제한 마이너 460만 호주달러(약 38억원) 상당의 명 스 통장으로 명품 쇼핑 등에 수십억 품 가방과 옷, 보석류 등을 결제했다. 영미권 은행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원을 탕진한 말레이시아 출신 호주 유학생이 기소가 취하되면서 자유의 잔고가 부족해도 일정 금액까지는 초 과해 인출하거나 결제할 수 있도록 몸이 됐다. 5일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호 하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 서비스
를 제공한다. 하지만 2012년 8월 개설된 크리스 틴의 계좌는 은행측 과실로 통장에 인 출 한도액이 설정되지 않았고, 우연히 이를 알게 된 크리스틴은 그때부터 무 절제하게 돈을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 측은 크리스틴이 자신의 페이 팔 계좌에 하루 사이 14차례에 걸쳐 115만 호주달러(약 9억5천만 원)를 이 체하고서야 문제를 알아챘다. 계좌가 동결되고 지금껏 쓴 돈을 반 환하라는 압박이 거세지자 크리스틴 은 카르티에 팔찌와 에르메스 핸드백 등 사들인 물품 중 일부를 돌려준 뒤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로 도주하려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호주 검찰은 크리스틴과 마 찬가지로 인출 한도가 설정되지 않은 계좌를 이용해 210만 호주달러(약 17
억4천만원)를 빼 쓴 혐의(사기)로 기 소됐던 호주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 자 재판을 포기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인출 한도가 설 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은행에 알릴 의무가 없는 만큼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의 몸이 된 크리스틴은 조만간 가족이 있는 말레이시아로 돌아갈 전 망이다. 그러나, 검찰의 기소 취하 조치와 무 관하게 민사 관련 소송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팩 은행은 성명을 통해 검경 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크리스 틴으로부터) 자산을 회수하기 위해 민 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조처를 했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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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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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0 미국소식
DEC 8, 2017 Korean Journal
美여론조사“트럼프 지지자 60%이상‘미국의 적은 언론’ ” “공화당 지지자 19%만‘언론 신뢰’ … 민주당 지지자는 74%가‘신뢰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 자 대다수가 언론에 대해 적대감을 가 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터넷매체 버 즈피드가 4일‘유거브’의 조사 결과 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거브가 지난달 전국 성인 남녀 2 천1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에 따르면 ‘언론이 미국인의 적이 냐’는 질문에 자신을 트럼프 지지자 라고 밝힌 응답자의 60% 이상이 그 렇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아예 의견을 드러내지 않 거나 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 는 응답자는 약 15%만이 ‘언론=미 국인의 적’이라는 명제에 동의한다 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부터 자신에게 비판적인 뉴욕타임스 와 NBC, ABC, CNN 등을 ‘가짜 뉴 스’로 규정하고 “미국인의 적”이 라고 비난해왔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여부 에 따라 엇갈린 언론에 대한 시각은 정당 지지 성향을 통해 본 대(對)언론 평가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묻는 항목에 서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74%가 언론을 ‘상당히’ 또는 ‘ 꽤’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조사와 비교해 무려 23%포 인트나 급증한 비율이다. 이에 반해 공화당 지지 성향의 응답 자들은 겨우 19%만 언론을 신뢰한다 <연합뉴스> 고 밝혔다.
▲트럼프 지지자 다수“미국의 적은 언론”
타임‘올해의 인물’놓고 김정은·트럼프·시진핑 등 경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오 랜 전통인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을 놓고 김정은 북한 노 동당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경 쟁하게 됐다. 타임은 4일 NBC 방송의 ‘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포함한 10명
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반복하고 트럼프 대통령 과 공개 설전을 벌임으로써 미국인의 마음속에 핵 위협을 새롭게 각인시켰 다는 이유로 후보에 선정됐다. 지난해 당선인 신분으로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던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타임은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 험부터 이민정책, 환경 규제, 세제 개 혁에 이르기까지 오바마 행정부의 성 과를 폐기하려고 시도하며 취임 첫해 를 보냈다”면서 “그러는 동안 정제 되지 않은 트윗으로 불화와 논란을 계 속 야기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의 경우 올해 재집권에 성 공했을 뿐 아니라 공산당 당헌에 자 신의 사상을 삽입하고 인적 청산에 나서는 등 ‘스트롱맨’으로서 확고 한 1인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한 점 이 부각됐다.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 버트 뮬러 특검, 사우디아라비아 왕 족과 기득권 사업가를 대거 체포하고 개혁몰이에 나선 모하마드 빈살만 왕 세자, 올해 세계 최고 부호에 오른 제 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미국프로풋볼(NFL) ‘무릎 꿇기’ 퍼 포먼스의 효시인 콜린 캐퍼닉(전 샌프 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블록버스터 ‘원더우먼’의 여성 감독 패티 젠킨 스 등도 후보 명단에 올랐다. 이 밖에 개인이 아닌 집단, 인물이 아닌 ‘사회운동’도 올해의 인물 후 보에 포함됐다.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지만 ‘다카(불법체류청년 추방 유예 프로 그램)’ 폐지로 추방 위기에 몰린 드 리머스(Dreamers·불법체류 청년들) 와 성희롱·추행·폭행의 피해 사실을 공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 다)’ 캠페인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오는 6일 자사 홈페이지와 NBC 투데이를 통해 올해의 인물을 발표한다. ‘올해의 인물’의 사진은 타임 표지를 장식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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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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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2 미국 소식
DEC 8, 2017 Korean Journal
“한국 인터넷발전 순위 美·中 이어 세계 3위”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
중국이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발표한 인터넷발전 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미 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에 랭크됐다. 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 터넷정보판공실 주관으로 처음 발표 된 세계인터넷발전지수 순위에서 주
요 38개국 중 미국이 평점 57.66점으 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 41.80점, 한 국 38.86점 순이었다. 이어 일본, 영국이 뒤를 이었다. 평가 대상에는 인터넷산업이 발전 한 미주 6개국, 아시아 13개국, 유럽
14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아프리카 4개국이 포함됐다. 주최 측은 인프라 설비, 혁신능력, 산 업발전, 인터넷 응용, 네트워크 보안, 인터넷 거버넌스 등 6개 지표로 나눠 인터넷 발전수준을 평가했다. ‘세계인터넷발전보고 2017’ 청서 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 수는 38억9천만명으 로 인터넷보급률이 51.7%에 이른다. 보고서는 세계 인터넷산업의 성장 이 ‘사람간 접속’에서 ‘만물간 연 결’로 동력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인 공지능, 블록체인, 양자통신 등 신기 술 축적과 함께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영역이 신속하게 발 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인터넷 혁신을 추동하는 자본, 기술, 데이터, 수요 4 대 요소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며 신구 체제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 다고 강조했다.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에 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인터넷대회에 서는 이밖에 ‘중국인터넷발전보고 2017’ 청서도 발표됐다. 보고서는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7 억5천100만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는 22조5천800억 위안으로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 30.3%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33개 성(省)·시· 자치구의 인터넷발전 순위가 광둥(廣 東)성, 베이징(北京)시, 저장(浙江)성, 장쑤(江蘇)성, 상하이(上海)시 순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양수전(楊樹楨) 중국 인터넷공간연 구원 원장은 “기존의 세계 ICT발전 지수나 세계인터넷보안지수, 전자정 부 발전지수 등과 달리 이번 지표체 계는 각국의 인터넷발전의 총체적 상 황과 인터넷 이용자 등 총량 지표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구글·페북‘디지털광고 싹쓸이’ … 글로벌시장 84% 장악 구글과 페이스북이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을 사실상 과점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4 일 보도했다. 다국적 광고회사 WPP의 계열사인 그룹M은 올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에서 집행되는 디지털 광고비를 1천 억 달러(약 109조 원)로 추산하고 두 회사가 이 가운데 84%를 가져갈 것 으로 예상했다. 그룹M에 따르면 글로벌 광고 시장 의 성장은 대부분 디지털 플랫폼에서 이뤄지고 있고 구글과 페이스북이 이 를 주도하면서 전통적 매체들과 다른 온라인 매체들의 몫은 줄어들고 있는 형국이다. 그룹M 관계자는 “보도 매체들은 광 고비의 극히 일부만 챙기고 있다”면
서 구글과 페이스북 두 회사가“다른 디지털 플랫폼과 매체들의 몫을 대거 빼앗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M은 TV광고비는 올해 0.4%,
내년에 2.2% 성장하는 반면에 디지 털 광고비는 각각 11.5%와 11.3%가 늘어나면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 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광고비가 올 연말 에는 영국과 독일을 포함한 17개 광고 시장에서 전통적 TV매체들에 집행되 는 광고비를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덤 스미스 그룹M 미래부장은 구 글과 페이스북의 시장 과점은 문제 거리가 돼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쟁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며 가장 유력한 경쟁자는 아마존으로 본다” 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막대한 데이터를 확보하 고 있는 데다 많은 고객이 이를 일종 의 상품 검색 엔진으로 삼고 있어 디 지털 광고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존재 다. 이 회사가 미국프로풋볼(NFL) 스 트리밍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도 눈 여겨봐야 할 움직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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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칼럼 김언규의 부동산
알아가는
지금당장만생각하지마세요(2) 오늘도 미국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우리 모두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회와 축복의 땅 미국!!! 열심히 일한 댓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말을 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불편해 미 국 사회제도가 어려워 보여도 시스템을 잘 이해하 면 누구나 쉽게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투자 분산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하시는 사업이 잘 되셔서 조금의 여유돈이 생기 면 작게라도 내 가게 자리를 위한 부동산 구매에 관 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가지면 자연히 모 르시던 정보도 듣게 되고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분석 력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은행원과 부 동산 중개업자를 만나셔야 되고, 그들을 통해 더 많 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알게 되실 겁니다. 믿고 책임있는 전문가들을 알고 되시면, 그들이 여러분 을 위해 모든것을 도와드립니다. 처음부터 부담을 갖지 마시고 조금씩 배워가시면 됩니다. 미국 5대 도시에 들어가는 휴스턴은 다른 도시 에 비해 한인 인구가 적게 거주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우리 힌국 사람들이 언어적으로 불편함이 없 이 많은 전문들과 상담을 받고 자료를 구할 수 있 는 도시입니다. 우리 휴스턴에는 한인들의 사업방식과 종류를 잘 이해함과 동시에 언어의 불편함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한인 은행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Texas는 미국에서 인구의 증가가 다른 주들에 비 해 월등히 높습니다. 인구의 증가는 더 많은 소비가 생기고 자연히 경제가 성장하게 됩니다. 인구의 증가는 더 많은 직업 창출과 부동산 개 발,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자연히 동반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 한가운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Texas 주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수요가 많은 중
간 가격대 이하의 집들이 모자라서 서로 사려고 경 쟁이 붙는 것은 오래된 일입니다. 주택, 상가 임대료의 꾸준한 가격 인상, 점점 늘 어나는 부동산 개발로 인한 땅 가격의 상승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한 상업용 상가 건 물은 아예 매물이 없어 건물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이 점점 많은 자영업자들이 오르는 임대료를 감당하기 힘들어 지고, 서로 상업용 건물 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 건물이 새로운 주인에게 팔리고, 웃돈을 지불하고 건물을 인수한 새 건물주는, 임대 계약이 끝나면 임대료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순환 구조가 부동산 시장에서 만들어 지 고 있습니다. 건물주가 요구하는 임대료 협상이 되지 않으면 가 게를 운영하던 사업주는 고스란히 사업체를 포기해 야 하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운영하는 사업체가 바쁘고 장사가 잘 되시 면 건물주도 잘 알고 있으며, 사업을 잘 운영하는 세 입자가 건물주의 건물의 가치를 임대료를 지불하며 높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자영업자들이 건물을 소유해서 사업체 를 운영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업체의 운영자가 어느 정도의 부동산 자산이 형 성이 되어 있으면, 사업체를 안정적으로 확장 운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맥도날드나 스 타벅스 커피가 과연 모든 가게를 임대로 운영할 것 이라고 믿으시는지요? 그들도 어딘가에는 본사가 부 동산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업체가 있을 것입니다. 초기에 임대로 시작한 사업체를 통해 부동산 자산 을 만들어 놓으시면, 임대료 상승이나 사업체를 잃 을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으며, 낮아져 가는 임 대료는 동종 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겨나갈 수 있는 입지를 만들어 갈 것 입니다. 부동산 구입 자금은 보존이 가능하지만 지금 당 장 사업체 확장을 위해 쓰인 상품 구매 자금의 물건 이 재고가 되어 고스란히 창고비 부담을 떠 안아가 며 창고에 쟁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업체 부동산 구입 자금은 사라지는 돈이 아닐뿐 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의 인상으로 자 산의 가치를 높이실 수 있습니다. 어렵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전문가 들에게 전화하십시요.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unkyu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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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착각’ 하면다이어트실패한다 이 비만과 당뇨를 유발한다는 연구결 과(Obesity Reviews, Vol18, 2017)가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는 유해물질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건강에 도움을 준 다는 해독요법이다. 하지만 사실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소화기관을 통해 넘어온 특별한 해독 주스가 근육, 지방, 피부 등에 쌓인 알 코올, 약물 등의 독소를 빼낸다는 주장 이지만 근거 없는 믿음이다. 대부분의 디톡스 요법은 섭취 칼로리를 극단적 으로 제한해 허기진 상태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저하된다는 문 제가 생길 수 있다. 다시 정상적인 식 사를 하면 빠른 속도로 살이 찌는 원인 이 된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해독 방법은 정상적인 식 사와 물 마시기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 시면 우리 몸에서 필터기능을 하는 신 장이 불필요한 화학물질들을 밖으로 내 ◆ 디톡스 다이어트는 꼭 필요하 보낸다. 육류, 콩류 같은 단백질 음식 다?=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한 물질 은 또 다른 여과장치인 간의 기능을 돕 다이어트 성공은 칭찬받을만한 일이 다. 노력을 많이 했다는 의미이기 때문 이다. 식습관과 운동습관 등 평소 생활 습관을 전면 교정하고, 심지어 사교활 동도 제한해야 한다. 장기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쉬 운 다이어트법을 찾아보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사실 색다른 다이어트 방 법은 없다. 기본에 충실해야 다이어트 에 성공할 수 있단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진실이다. 체중을 단기간 감량시키는 마법 같은 음식도 운동 방법도 없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에 따르면 오히려 속성 다 이어트나 잘못된 다이어트 유행이 면역 력과 신진대사를 떨어뜨리는 등의 부작 용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체중 감량 속 도가 느려지고 더욱 살이 잘 찌는 체질 로 바뀌기도 한다.
는다. 다양한 색깔의 채소 와 과일을 통해 항산화성 분을 얻는 것도 체내의 불 필요한 성분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칼로리 높은 음식은 먹지 않아 야 한다?= 칼로리가 같다고 해서 영양 성분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다. 다이어 트를 할 땐 음식 칼로리를 따지게 되는 데, 물론 칼로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칼 로리의 질 역시 매우 중요하다. 가령 미국농무부의 데이터를 보면 감자칩 18개와 아몬드 한줌은 160칼 로리로 동일한 열량을 갖고 있다. 하지 만 아몬드가 보다 건강한 간식이다. 아 몬드는 감자칩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가 풍부하고 보다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시켜준다. ◆ 가공식품은 무조건 끊어야 한 다?= 설탕이나 소금이 들어있다거나
가공된 식품이라면 무조건 피하는 사람 들이 있다. 천연식품만 먹어야 한다는 강박이다. 이런 식사법 자체가 나쁘다 는 의미는 아니다. 문제는 이런 식사법 이 역효과로 이어지는 사람들에게 있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군것질을 완전 히 끊으면 이런 음식에 대한 식탐 때문 에 한꺼번에 폭식을 하는 문제가 생긴 다. 폭식 없이 식단 관리를 잘할 수 있 다면 천연식품만 먹어도 좋지만 폭식이 문제가 되는 사람이라면 강박적으로 패 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모두 끊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서서히 줄여나가 는 방식이 좀 더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 한 방법이다. <코미디닷컴>
당신의 심장 상태 알 수 있는 지표 5
심장은 우리 몸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하는 중 요한 기관이다. 심장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를 일반적으로 실시한다. 미국 마운트 시나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이 런 혈액 검사 외에 심장의 건강 상태를 잘 나타 내주는 지표가 있다. 연구팀의 발렌틴 퍼스터 박사는 ‘웹 엠디’와
의 인터뷰에서 “기존의 혈액 검사와 겹치는 부 분도 있지만 이 지표를 체크해보면 거의 100% 심장 손상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이 꼽는 지표는 △혈압 △체질량지수 (BMI) △과일, 채소 섭취량 △운동 △흡연 여 부 등 5가지다. 우선 혈압은 120㎜Hg(수축기 혈압)/80㎜Hg( 이완기 혈압) 미만이 기준점이다. 체중(㎏)을 키 (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는 25 이하, 과일과 채소는 하루에 4번 이상 먹는가 여부다. 또 운동의 경우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일주일 에 150분 이상, 높은 강도의 운동은 75분 이상
하는가, 흡연 여부와 금연을 했으면 몇 년 동안 피우지 않았느냐에 따른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5가지를 모두 만족시키 는 사람은 단 6.5%에 그쳤다. 또 5가지 지표에 서 권장 기준에서 모두 벗어나는 사람의 약 31% 는 동맥 시스템이 질환 인자로 뒤덮여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 건강과 관련해서는 생활습관 요인이 중요하다”며 “5가지 지표를 권장 수준 안에서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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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혈전, 잘 생기는 사람 6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서 된 조그마 한 덩어리를 말하는 혈전은 늘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칼로 손 등을 벴을 때 혈 구가 뭉쳐야만 피가 나오는 것을 멈출 수 있고 이때부터 치유 과정이 진행되 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생하지 말아야 할 곳에 혈 전이 생기면 혈액의 흐름이 막히게 되 고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뇌에 혈 전이 생기면 뇌졸중을, 심장에 발생하 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다리에 혈전이 생기면 심부정맥 혈전증(이코 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생긴 혈전이 폐로 이동하면 폐색전증(폐동맥 색전 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혈전이 생기기 쉽 기 때문에 평소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 람들을 소개했다. 1. 뚱뚱한 사람 비만인 사람은 정맥에 혈전이 생겨 정맥 혈전 색전증이 발생할 위험이 아 주 높다. 특히 체중에 따라 혈전 발생 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난다. 약간 과체중인 사람은 혈전 위험도 약간 높다. 반면 심하게 비만인 사람은 혈전 발생 위험도 크게 증가한다. 또한 뚱뚱한 사람은 몸을 움직이기 더 힘들 어져 앉아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 때 문에 혈전 발생 위험을 더 증가시킨다. 2. 흡연자 담배를 피우면 전반적인 건강에 해 를 끼칠 뿐만 아니라 혈전 발생 위험 도 높인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은 담 배가 폐에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 각하지만 혈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 다”고 말한다.
담배는 혈관 막에 손 상을 줘 혈액이 쉽게 엉 겨 붙게 만든다. 이런 증 상은 심장 질환이나 말 초 동맥 질환과 관련성이 있고 심장마 비나 뇌졸중이 발생하기 쉬우며 정맥 혈전 색전증 위험이 증가한다. 3. 임신부 아기를 갖게 되면 혈액 응고 과정 이 복잡하게 된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로 혈류 속에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 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뱃 속의 아기다. 아기가 점점 커지면서 복부와 골반 에 있는 혈관을 누르게 되며 혈액의 흐
름을 직접적으로 막는다. 이렇게 되면 혈전이 생길 수 있다. 4.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 람 심한 질병이나 감염이 있는 사람은 비정상적인 혈전을 조심해야 한다. 뇌 종양이나 난소암, 췌장암, 대장암, 위 암, 폐암, 신장암 같은 암이 있는 환자 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폐색전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또한 암이 진단되기 전에 전조 증상 으로 혈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밖에 당뇨병, 크론병이나 대장염 같은 염증 성 장 질환 등도 혈전 위험을 높인다.
5.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사람 병원에 오래 누워있어야 하는 환자 들에게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폐색 전증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한다. 승용 차나 버스,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이 상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 지로 위험하다. 특히 물을 충분히 마 시지 않으면 위험이 커진다. 6. 전에 혈전이 생겼던 사람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폐색전증에 걸 렸던 사람의 3분의 1에서 10년 안에 이런 질환이 다시 발생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재발했을 때는 혈전이 많 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코미디닷컴>
20, 30대 탈모 남성, 심장병 위험↑ 젊은 나이에 남성형 탈모 즉, 대머리가 되는 남성의 심장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인도 아마다바드의 유엔 메타 심장병학 연구소 연 구팀은 심장 질환이 있는 40세 이하의 인도 남성 790 명과 같은 연령대의 심장 질환이 없는 남성 1270명 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장 질환이 있는 남성은 대머리와 흰머 리를 가진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 질환 이 없는 남성의 30%에서 흰머리가 있는 반면, 심장 질환이 있는 남성은 50%였다. 또 대머리 비율에서도 차이가 났다. 심장 질환이 없 는 남성의 27%가 대머리인데 비해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49%에 달했다. 연구팀은 “2, 30대의 대머리는 심장 질환 발생 위 험이 약 5.6배, 흰머리는 약 5.3배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카말 샤르마 박사는 “이 번 연구는 심혈관 건강을 결정짓는데 있어 생활 연령
보다는 생물학적 연령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장 전문의인 사지트 부스리 박사와 데이 비드 프리드먼 박사를 비롯한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는 인도인이라는 한 인종만을 대상으 로 한 것이어서 한계가 있다”며 “대머리나 흰머리 와 심장병 사이에 기초적인 연관성은 있지만 둘 간의 인과 관계는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Male-pattern baldness and premature greying associated with risk of early heart disease)는 11월 30일(현지 시간) ‘유럽심장학회’ <코미디닷컴>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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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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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9) 앨러지성 피부염과 습진 나. 한방치료 실제 ♠ 2000년 7월경 15세의 여자 중학생이 래원하였는 데 00교회에서 수양회 겸 캠핑을 일주일 다녀왔는데 얼 굴과 목과 가슴부위에 무수한 붉은 발진이 나오고 가려 움증이 대단한 피부염 증세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 (양약)도 처방 하여줘서 2일 정도 복용하였는데 별로 차도가 없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환자의 어머 니가 말하였다. 병원에서 진단이 포이즌 아이비, 즉 옻 이 오른 것이라고 하면서 바르는 약도 처방하여줘서 바 르고 있다고 한다. 이곳 텍사스는 7월, 8월에는 100도가 넘는 일수가 한 달 이상 경과되는 무더운 지역이다. 날씨가 무더우니 이 환자의 고통은 더 심한 것이었다. 대소변, 식욕 등은 별 이상없으나 약간의 열(熱)이 있으며 머리도 아프다고 한 다. 나는 여기에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에연교를 가미( 加味)하여 5일분을 투여하였더니 다음날부터 효과가 나 서 가려움증도 점점 없어지고 열(熱)도 내리고 두통(頭痛) 이 경감되었다. 5일 분을 다 복용하고 나니 발진(發疹)이 거의 없어졌으나 목 아래 부분에는 아직 좀 있고 가려움 증이 약간 남아 있다고 해서 3일분을 더 처방해 주었다. ♠ 2002년 4월 초. 달라스 텍사스에서 한국식당을 경 영하고 있는 김00 民(남,70세)가 양쪽 손바닥의 가죽이 벗겨지는 증세로 래원하였다. 이 환자는 1년 전부터 손 바닥에 좁쌀 크기의 발진이 생 기고 그것이 며칠 지나면 가려워서 긁으면 진물이 나오고 때로는 화농(化膿)이 되 면서 통증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 피부과에도 가 보았지만 특별한 균은 없 다고 하면서 바르는 연고를 줘서 바르고 있는데 별 효과 를 보지 못한다고 한다. 손바닥을 보니 연고를 빌라서 번 들번들 하고 피부가죽이 두터워져 있는데 물집 잡혔던 발진 주변이 계속해서 벗겨지고 또 벗겨져서 붉은색을 띠고 있고 있었다. 발바닥은 어떠냐고 물으니 여름철에는 무좀이 심해서 고생한다고 한다. 식당업을 경영하니 손님들한테 보일까봐 식당 안에서 는 장갑을 끼고 일을 한다고 한다. 대변은 변비가 있으며 소변은 자주 본다. 입이 말라서 물을 자주 마신다고 하며 혀에는 백태가 끼여 있었다. 나는 여기에 십미태독탕(十味敗毒湯)에 연고, 석고, 의이인을 가미(加味)하여 10일분을 전탕(煎湯)하여 주면
서 1일 3회 공복에 복용토록 하면서 약 1개월-3개월 정 도 약을 복용해야 완치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치료만 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약 복용을 시작하였다. 약 20여일까지 별 차도가 없이 진행 되다가 1개월쯤 되서 발진 (發疹)이 줄어들고 발진(發疹)된 것도 화농( 化膿)되지 않고 가라 앉고 손바닥 가죽이 벗겨지는 것이 멈추기 시작하였다. 바르는 연고 사용을 그치고 계속 약 을 복용하여 2개월 반 쯤에서 중단하면서 경과를 관찰 하자고 하였다. 약 복용중단 1개월 쯤 되는 8월 중순경 래원하여 손바 닥을 보니 거의 정상으로 치료됨은 물론 여름철이면 고 생하던 발 무좀도 많이 좋아졌다고 기뻐하였다. 지금도 가끔 그분이 경영하는 한국식당에 가면 악수를 하고 난 후 손바닥을 보여주면서 아직까지 재발되지 않고 있다 고 하면서 식당에 온 손님들한테 한약으로 몹쓸 피부병 을 고쳤다고 선전(宣傳)하고 계신다. ◆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 청춘남녀(靑春男女)들의 앨러지성 피부염 중에서 여드 름(面疱)을 빼놓을 수 없다.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은 만병회춘(萬病回春)에 “두면(頭面) 의 창절(瘡癤),풍열독(風熱毒) 을 치 (治)한다”라고 있는데 안면의 종기나 여드름(面疱) 에 사용한다. 특히 체력이 강장(强壯)한 청춘남여(靑 春男女)의 여드름에 사용하면효과가 좋다. 얼굴색은 붉고 발진 (發疹)도 또한 충혈 되는 경향이 있으며 여 드름의 크기가 눈에 띄게 큰 것을 목표로 하 여 사용하는데 나는 이 처방으로 많은 청춘남녀들의 여 드름을 치료해 준 바 있다. ♠ 21세의 남자 대학생인데 본인의 친구 아들이다. 1998년 우연히 교회에서 그 학생을 만났는데 얼굴 전체 가 여드름이 돋아나 있고 어떤 것은 끝부분에 고름(膿) 이 잡혀있고 하나가 나으면 또 하나가 생기는 상태로 좀 처럼 낫지를 않는다고 한다. 얼굴색은 붉게 충혈되어 있으며 압통(壓痛)도 있다. 그 학생 아버지에게 한방치료를 해 보도록 권유하자 의 외인 듯 한방약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였다. 왜냐하면 지난 6개월 전부터 병원치료를 하고 있는데 도 별차도가 없으므로 한방약으로 과연 치료가 될까 하 는 의구심을 가질만하다. 나는 좋은 처방이 있으니 한번 시험해 보자고 하면서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 에 금은화(金銀花),의이인을
가미(加味)히여 20일 분을 전탕(前湯)하여 주고 현재 복 용하고 있는 항생제 성분인 양약과 바르는 연고제 사용 을 중단토록 하였다. 이 약을 복용하기 1주일 경과 후부터 효과가 시작되 었다. 우선 더 이상 여드름 발진이 생기지 않고 현재 있 는 것은 축소 내지는 없어지고 농(膿)이 잡혀 있는 것 들은 진물이 흐르듯 하면서 소실 되기 시작한다고 연락 이 왔다. 약복용을 계속하여 전치(全治)하는데 약 2개 월이 소요되었다. ♠ 이번 환자는 26세의 직장여성, 결혼을 3개월 앞두 고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서 많은 고심 끝에 래원하였다. 몇 개월 전부터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도 복용하였 지만 별로 효과를 못보고 있다고 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등,잔등에도 생겼는데 때때로 화 농(化膿)되고 가렵고 통증도 있다. 식욕은 정상인데 대변 은 붉은 편이고 월경통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두드러기 (담마진)도 나온다고한다. 나는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에 연교를 가미(加味)하 여 10일 분을 전탕(前場)하여 주었다. 10일 분을 다 복용하였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고 도 리어 악화(惡化)되는 듯 하므로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 으로 10일 분을 다시 전탕(前湯)하여 주면서 비누 및 화 장품 사용에 주의를 주고 복용을 하도록 했다. 이번에는 효과가 있어 5일 경과 후에는 여드름이 감 소되고 두드러기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변비가 되 었다고 하기에 그 다음 처방에는 대황(大黃)을 가미 (加 味)하였더니 대변이 정상이 되고 월경통도 가벼워 졌 다고 한다. 계속해서 이 처방을 투여 하였더니 2개월도 못 되어서 전치히여 결혼식도 잘 치루었다. ≫ 다음주는 온청음의 치료실제를 알아보기로 하 겠습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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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DEC 8,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세계 주식시장 최고점 기록 미국의 주식시장은 물론 전 세계 주식시장이 최고점 을 기록하고 있다고 재정 신문인 월스트리트지(Stock Markets Around the World Hail 2017, WSJ, November 28, 2017)는 발표했습니다. 올해 네스탁은 최고 기록을 69, 다우존스는 60, MSCI World는 58, S&P 500은 55, 그리고 한국의 코스피도 35번이나 경신했습니다. 네스탁은 수익률 28%와 다우존스는 21%를 기록하고 있으며, S&P 500은 처음으로 2600 이상을 찍었고, 일 본의 닛케이 주식시장도 21년 만에 최고점으로 그리고 미국을 제외한 세계 주식 인덱스는 25% 상승을 기록하 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났던 테러, ISIS와의 전쟁,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문제로 주식시장이 주춤하 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상승하는 주식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 제회복과 함께 회사들이 수익을 꾸준히 만들고 있으며 비즈니스에 유리한 화폐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주식시장이 폭락한 2009년 3월부터 8년이 지난 현재 까지 주식시장은 무려 275% 이상이나 증가했습니다. $100,000 투자는 $375,000으로 증가합니다. 거의 4배 로 증가한 놀라운 수익입니다. 이런 놀라운 수익은 머 리 좋은 사람이 투자 종목을 잘 선택해서 투자한 결과 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회사에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수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주식시장의 수익 총합계는 $2 trillion 이상입니다. 이 많 은 돈을 나누어 가진 사람은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입 니다. 주식시장의 놀라운 상승도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식은 조 만간 주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입니다. 이러한 예측 을 믿고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으면 상승한 주식시 장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난 9년 동 안 주식시장이 너무 상승했기에 일부 투자자는 주식시 장에 투자하지 못합니다. 투자하면 주식시장이 폭락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일반 투자자가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하기 전 고려해 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산분배: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형성: 투자목적 과 투자 기간을 설정하고 얼마만 한 투자 위험성을 택할 것을 고려한 다음 주식, 채권, 그리고 현금으로 자산분 배를 하는 것입니다. 자산분배로 주식과 채권을 50%씩 각각 투자했다고 가정했을 때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나 의 포트폴리오는 50%만 영향을 받기에 투자 위험성을 적게 할 수 있습니다. 하락하는 시장에선 투자자들이 채 권으로 몰리기에 원래 있던 채권은 상승합니다. *분산투자: 우리가 주식시장을 예측하지 못하는 것처 럼 어느 투자종목(Sector)이 올라갈지 내려갈지를 모릅 니다. 외국 주식, 미국 주식, 주식에서도 대기업 회사, 작 은 회사, 부동산, 등 어느 종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에 여기저기에 분산투자해야 합니다. 채권투자도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 투자자의 감정, 등 여러 이유로 주식 시장은 상승하기도 하고 하락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 느 회사가 이윤을 창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주 식시장은 상승합니다. 투자자는 주식가격 상승을 기대 하며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노후대책과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은 몇 년이 아니라 몇 십 년이 되는 긴 세월입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 장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하면 투자 손실로 이어집니다. 제대로 설정된 자산분배와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운용하는 것이 현 주식시장 상황에 절대 필요 한 이유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치즈한조각, 심장병줄인다 치즈는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때로는 건강에 안 좋은 식 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치즈를 매일 조금씩 먹으면 심장 질환 발병 위험 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쑤저우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작은 성냥갑 크기의 치즈(약 40g)를 매일 섭취하면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14% 낮 출 수 있다. 뇌졸중은 10% 감소시키는 것 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에 주목해 치즈와 심장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 15개를 분석했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고지방 식사를 하고도 심장병 에 덜 걸리는 현상을 말한다. 연구팀은 치즈가 심혈관 건강에 나쁜 콜 레스테롤(LDL)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 롤(HDL)은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 다. 또 치즈에 심장에 좋지 않은 포화 지 방이 많이 들어있는 반면 칼슘 또한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신체가 지방을 덜 흡수하 게 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밖에 치즈에는 동맥이 막히는 것을 예 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산 성분도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치즈는 포화 지 방산을 포함하고 있지만 다른 좋은 영양소 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심장재단(BHF)은 “치즈는 필수 영 양소인 칼슘의 중요한 원천이지만 30g만 먹어도 하루 칼로리 권장 섭취량의 7%에 해당하기 때문에 적당히 먹어야 한다”며 “치즈 외에 우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효 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연구 결과(Cheese consumption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a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 는 ‘더 유러피언 저널 오브 뉴트리션 (The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코미디닷컴> 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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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2017
A 73
독/ 자/ 투/ 고
술,커피섞어마시면 안되는이유
대림시기 김성아
대림시기란 예수님 탄생전 4주간 동안의 기다리는 기간을 뜻한다. 죽음에 갇친 인간들을 구원하시려 이땅으로 내려오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벅찬 희망으로 기다리는 시기이다.
각종 모임이 잦아지는 연말이다. 이런 자 리에서는 으레 술을 마시게 되는데 음주 후 커피를 마시는 경우도 많다. 커피를 먹 으면 술이 깨고 활기를 찾을 것으로 생각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미국 브라운 대학교 알코올 및 중독 연구 센터 로 버트 스위프트 박사에 따르면, 커피 속 카페 인은 실제로 마신 술보다 적게 마신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다. 스위프트 박사는 남성 건강 잡비 ‘맨 스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왜 이렇게 되 는지 그 과정을 설명했다. 술을 마시면 알 코올 성분이 뇌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성분 인 도파민을 솟구치게 만든다. 이어 도파민 은 사이클릭 에이엠피(Cyclic AMP)라는 화 학 물질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이 물질은 뇌를 더 활발하게 만드는데 이 에 따라 기분이 더 좋아져 말이 많아지고 기 운이 더 나게 된다. 하지만 뇌가 가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내에서는 특별한 효 소를 사용해 사이클릭 에이엠피를 억제한다. 뇌 활성화가 중단되면 이번에는 알코올의 진정제 작용을 하는 성분이 효과를 일으킨 다. 이때 뇌의 처리 과정을 느리게 하는 또 다 른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되기 시작하는데 이에 따라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정신도 흐 릿하게 되면서 반응 속도도 느려지게 된다. 하지만 이때 8온스(약 240㎖) 정도의 커 피를 마셔 카페인과 알코올이 섞이게 되면 카페인이 사이클릭 에이엠피를 통제하는
또한 속죄의재물로 오실 성자께 안겨드릴 감사와 사랑을 준비하며 깨어 기다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순백의 눈꽃으로 정결함을 입고 참회의 눈물로 오시는길 닦고자 마음과 발걸음은 분주해진다.
특별한 효소를 차단한다. 이렇게 되면 알코 올의 진정 효과는 낮추는 반면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는 증가시키게 된다. 따라서 뇌 작동은 더 느리게 되지만 몸은 술이 취하지 않은 것처럼 더 활력이 넘치게 된다. 이 상태가 되면 술을 더 마시게 되거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려는 행동을 하게 된다. 스위프트 박사는 “카페인이 알코올의 진 정 효과를 감춰버리지만 혈액 속 알코올 양 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 게 문제”라며 “술 과 커피를 섞어 마시면 잠 잘 때에도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자다가 중간에 깨는 일이 생 기고 오랫동안 체내에 남아 있는 카페인 성 분으로 인해 다시 잠들기도 힘들게 된다” 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다음날 아침 몸이 기진 맥진한 상태가 되고 카페인이 체내 수분을 탈 취하게 돼 숙취도 심해지게 된다”며 “술과 커피를 섞어 마시지 말고 꼭 커피를 마셔야 한다면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를 마시라” 고 권했다.
아기예수 맞이할 구유가 되고저 진실된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가며 간절한 기다림의 촛불하나 마음안에 밝혀드니 기다리는 내마음은 설램으로 출렁인다. 따스한 사랑안고 평화주려 오시는 아기예수 발걸음 닮아보려고 오늘도 내두발 동동거림은 구원자로 탄생하실 경이로운 성탄이 애타 기다리는 내안의 구유에도 찾아 오시길...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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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DEC 8, 2017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UMC 목사)
장기려( ‘한국의 슈바이쳐’ 또는 ‘살아 있는 작은 예 수’로 불렸던 성산(聖山) 장기려(張起呂)박사는 (1911-1995) 소외된 이웃과 함께 고통을 나누 며 진정한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다간 의사였습 니다. 언젠가 그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강의 끝난 다음 이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의사로 살아오시면서 후회스러운 일은 없었습니까?” 이에 대한 장로님의 대답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턴시절, 회진(回診) 하고 돌아 나오는데 어떤 환자가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의 병세가 어떻습니까?” 그 때 차트를 열어 그 환자 의 상태를 보고 무심코, 그러나 사실대로 한 마디 했습니다. “당신은 죽어도 벌써 죽었을 텐데 아 직도 살아 있으니 기적이군요.” 그리고 병실을 나왔는데, 그 다음 날 그 환자가 숨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살아보려고 희망의 끝(끈)을 놓지 않 았던 그 환자는, 자신의 이 말 한 마디에 그만 희 망의 끝(끈)을 놓고 말았던 것입니다. 의사로서 평생에 씻을 수 없는 아픔과 후회스러움이었다고 회고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그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경우도 있으니 목사님들은 언행 에 특별히 조심하시기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이었 습니다. ‘우리는 장난삼아 우물에 돌을 던지지 만 그 돌을 맞는 개구리는 심각하게 죽어간다’ 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말 한 마디가 상대편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한다면 함부로 말을 하 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불행을 당한 이들에게 자 기 딴에는 위로한다는 그 한 마디가 상대편에겐 평생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때론 아무 말 하지 않는 게 가 장 풍성한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는 설교하는 사람입니다. 목회하는 동안 일
) 박사의 후회
張起呂
주일에 적어도 일곱 번 이상 설교했습니다. 그 많은 말들(설교) 중에 혹 시 교인들로 하여금 희망 의 끝(끈)을 놓게 하는 일 은 없었는지, 어떨 땐 설 교자라는 것이 두려울 때 도 있었습니다. 목사는 설 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를 향한 방향만 제시하면 될 텐데 너무 가르치려 했 던 것은 아닌지, 나의 설교 는 선포(宣布)가 아닌 훈계 나 교훈으로 끝나지 않으려 고 설교준비 하는데 많은 망 설임도 있었습니다. 사석(私席)에서 대화를 나눌 때 목사랍시고 그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끊는 경우는 없었는 지, 그리고 그 대화에 결론을 내린다거나, 혹은 대화자체가 교훈이 되지 않을까 늘 조심했습니 다. 가끔 선후배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나는 사람마다, 그것도 생전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까 지도 거침없이 훈계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주 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볼 때마다 민 망하기 이를 데 없었으나 타산지석(他山之石)으 로 삼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였던 디오게네스에게 제자 가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있다면 무엇입 니까?” “남에게 충고하는 것!” “그러면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남으로부터 충고 듣는 것!” 충고하기보다 충고 듣는 자세로, 훈계하기보다
훈계 받을 자세로 살아간다면 제법 괜찮은 삶의 흔적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을 가려서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 겠지만, 상대편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훌륭한 대 화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선한 말 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쑤시는 뼈를 낫게 한다.”했고(잠언16:24) “경우에 합당 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올려놓은 금 사과”라 고 했습니다.(잠언25:11) 나의 말 한 마디가, 저 사 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고 쑤시는 뼈를 낫게 한 다면, 그리고 나의 말이 은쟁반에 담긴 금 사과와 같이 경우에 합당한 말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땅에 ‘살아 있는 작은 예수의 흔적’을 남 기시고 성탄의 계절에 세상을 떠나신(1995.12.25) 장기려장로님을 기억해 보았습니다. <yooy002@gmail.com>
심장마비 초래하는 뜻밖의 원인 4 장마비를 유발하는 이외의 원인 4가지 를 알아본다.
심장마비는 심장의 기능이 갑자기 멈 추는 것을 말한다. 이런 심장마비의 원 인으로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뿐만 아 니라 흡연과 오래 앉아 있는 습관 등 여 러 가지가 있다. 이외에도 심장마비를 초래하는 특이하 고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원인들도 있 다. ‘허프포스트’ 자료를 토대로 심
1. 심각한 불안 증상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불안 증세 는 심장마비 위험을 크게 증가시 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불안 증세는 심장 박동수와 혈압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경직시키며 혈액의 응고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심장 마 비 위험을 높인다. 이를 방지하려면 평소 스트 레스를 줄임으로써 분노와 불안 반응 을 제한하는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전 문가들은 “특히 생각을 조절하고 어떤 사건을 확대해석하는 것을 피해야 한 다”고 말한다. 2. 격한 분노 표출 호주에서 나온 연구에 의하면, 격렬하 게 분노를 터뜨린 뒤 2시간 후에 심장
마비가 발생할 위험이 평상시보다 8.5 배나 높았다. 주먹을 꽉 쥐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 거나 자신이나 남을 다치게 하는 등의 분노 표출 행위는 분노의 강도를 7단계 로 측정했을 때 5~6단계로 격렬한 정도 에 속한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흡연자나 혈 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 은 평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 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분노를 일으키게 할 수 있는 주요 사항 을 정리해보고 화가 날 징후를 사전에 감 지하거나 오락 활동과 휴식으로 분노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지나친 폭식 음식을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 면 심장과 관련한 사고 위험을 증가시킨 다. 미국에서 나온 한 연구에 따르면, 심 장 질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폭식을 한 뒤 2시간 후에 심장 마비가 발생할 가능
성이 4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식은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여 러 가지 방법으로 신체에 작용을 한다. 우선 음식을 먹는 행동만으로도 심장 박 동수와 혈압이 증가한다. 또 음식으로부터 나와 혈류 속으로 들 어가는 지방산과 증가한 인슐린 호르몬 이 심장 동맥을 수축시킨다. 4. 약물 남용, 폭음 약물이나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심장 마비가 올 수 있다. 레드와인이 심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알코올이 들 어있는 레드와인 역시 많이 마시면 득 될 게 없다. 알코올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중성지 방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간다. 이렇 게 되면 심장병과 돌연 심장사 위험 역 시 증가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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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4 구인/매매
DEC 8, 2017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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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매매 A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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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6 DEC 8,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36회 (2017년 12월 8일)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까지는 오바고… 아직 12월이 우리 곁에 있네요. 꼼짝 마! 2017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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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중고차매매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새 로랜드 전자 피아노, 엠프 팝니다. ------------------------( 7 1 3 ) - 5 4 0 - 9 5 1 0 -2016년10월에 구입한 자전거(파란색,검정색) 판매 ------------------------( 8 3 2 ) - 9 1 5 - 5 1 9 2 -새 가와이 피아노 팝니다. (ask 소피아) ------------------------( 7 1 3 ) - 4 7 8 - 4 9 9 6
-------------------------- ( 7 1 3 ) 5 8 4 - 5 0 1 0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 ( 7 1 3 ) 4 5 6 - 0 4 8 7 -West little york, 와이파이 가능 -------------------------- ( 2 8 1 ) 8 2 7 - 1 4 1 9 -방세놓음,가구완비,Briar forest&Belt8, 조용하고 안전 -------------------------- ( 8 3 2 ) 6 4 3 - 5 4 0 5 -방세놓음, 새아파트,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 ( 8 3 2 ) 7 2 3 - 6 7 7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 ( 7 1 3 ) 4 4 3 - 0 9 3 4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방 & 화장실 -------------------------- ( 2 8 1 ) 7 6 1 - 4 9 0 5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 ( 7 0 3 ) 2 3 1 - 1 9 8 3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한국 천주교 성경 특대 색인 1, 반조판 새것 -------------------------- ( 8 3 2 ) 2 2 8 - 6 9 3 7 ------------------------( 2 8 1 ) - 2 5 0 - 2 0 7 8 -룸메이트, 커크우드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6 0 6 - 6 2 6 3 -타운하우스, 1Bed, 1.5Bath, 전기/수도 포함, 1000불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 8 3 2 ) 6 4 7 - 6 3 2 7 ------------------------( 7 1 3 ) - 3 1 9 - 7 4 6 6 -새 집 렌트, 가구/침구/생활용품 완비, 다운타운 근처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 8 3 2 ) 9 7 7 - 4 4 4 5 ------------------------( 8 3 2 ) - 5 1 8 - 0 2 7 0 -타운하우스렌트(전기,수도 포함) $1000, H마트 앞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 8 3 2 ) 6 4 7 - 6 3 2 7 ------------------------( 2 8 1 ) - 5 3 1 - 7 1 0 5 -벨레어골프장주변전망좋은콘도,매매/렌트,1층(735피트) -가라오케(거의 새것) -------------------------- ( 3 2 3 ) 5 3 5 - 0 8 2 0 ------------------------( 8 3 2 ) - 6 9 2 - 9 0 2 6 -방세놓음, Richmond & Fondren -전통황토항아리, 발효식품유리항아리, 완전 새것 -------------------------- ( 8 3 2 ) 7 2 4 - 3 3 6 7 ------------------------( 7 1 3 ) - 4 3 4 - 8 0 4 7 -룸메이트, 한인교회 뒤 -무빙세일 -------------------------- ( 7 1 3 ) 9 0 6 - 4 0 2 8 ------------------------( 8 3 2 ) - 7 1 5 - 5 1 5 9 -방세놓음, Katy, 마루바닥, 단기환영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 7 1 3 ) 3 8 4 - 5 6 3 3 ------------------------( 2 8 1 ) - 2 2 2 - 4 4 4 4 -방세놓음, 타운홈, I-10&DairyAshford, 방2개, 여자 -세라젬거의새거$300, jonas chickering piano $400 -------------------------- ( 8 3 2 ) 6 3 0 - 9 8 4 1 ------------------------( 2 8 1 ) - 4 9 2 - 0 6 3 2 -엘드리지지역,가구완비,에너지코리더가까운곳,경비있음 -옷가게 재고 팝니다. -------------------------- ( 8 3 2 ) 6 8 3 - 7 0 6 6 ------------------------( 7 1 3 ) - 8 8 5 - 4 4 8 3 -방세놓음, 여자, 인터넷&가구완비, Hwy6 & Clay -골프공 싸게 팝니다. -------------------------- ( 7 1 3 ) 3 6 7 - 7 9 0 8 ------------------------( 7 1 3 ) - 5 8 4 - 9 7 1 4 -룸메이트구함, 갤러리아지역, 깨끗하게지은 New타운홈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 7 1 3 ) 8 1 8 - 3 4 1 8 ------------------------( 8 3 2 ) - 2 8 2 - 4 0 1 7 -TownHome,I-10&DairyAshford,방1개,Share,$600 -척추마사지 기계 -------------------------- ( 8 3 2 ) 4 3 4 - 6 1 3 7 ------------------------( 8 3 2 ) - 3 4 4 - 8 7 3 1 -Katy H마트3 근처, 새집, 방 5개렌트
중고물건
-Day Care, Katy --------------------------( 7 1 3 ) 7 2 5 - 3 3 7 3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60대 여성분 연락주세요. 덴버 콜로라도 -------------------------( 7 2 0 ) 5 7 7 - 8 9 5 7 -세탁소 매매, 은퇴관계로 매매 -------------------------( 8 3 2 ) 3 6 4 - 2 7 7 2 -반찬 도와주실 분 -------------------------( 7 1 3 ) 7 0 3 - 0 3 3 8 -뱃살빼실 분 -------------------------( 7 1 3 ) 5 5 0 - 4 9 8 5 -뷰티서플라이구인, 풀 or 파트타임, 시간·보수 절충 -------------------------( 2 8 1 ) 8 4 7 - 1 8 3 0 -식당, 샌드위치샵, 메뉴판(사진) 만듭니다. -------------------------( 8 3 2 ) 7 9 0 - 0 5 0 1 -우드랜드 스시&갈비집 웨이츄레스 구함 -------------------------( 2 8 1 ) 8 2 7 - 7 0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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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8, 2017
Korean Journal DEC 8, 2017 | A91
재외동포재단 공모 학위논문 최우수상에 최진옥 씨 문학상 대상 이권재·강원희·백동흠, 로고송 최우수상 양진영 씨 게 느낀 것은 낯설고 물 선 외국에서 모국어의 끈 을 놓지 않아 온 동포문학 인들의 한국어 사랑이었 다”며 “우리 것을 지켜 온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는 주변의 다문화 와도 교류하고 나누는 모 습이 소설 소재로도 많이 등장하게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 아 진행된 로고송 공모에 서는 양진영 씨의 ‘글로 벌 코리아’가 최우수상 을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심사위 ▲ 재외동포재단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재외동포재단 공모사업 시상식’을 열었다. 원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올 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에는 로 참여한 가수 윤 해 공모한 학위논문 최우수상(외교부 국내 체류 중인 단편소설 우수상 수 형주 씨가 최우수 장관상)에 최진옥(한국외대 박사과정) 상자 권용주(캐나다)와 김태영(뉴질랜 상작을 편곡해 재 드) 씨가 참석했다. 씨가 선정됐다. 탄생한 재단 공식 재외동포재단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로고송을 발표됐 최 씨는 ‘칠레 한인의 글로벌 세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재외동 다. 이 로고송은 노스(Global Semi-North) 정체성’ 이라는 박사학위 논문에서 거주국과 포재단 공모사업 시상식’을 열었다. 라디오 광고 등을 ‘텍사스 카우보이’로 우수상을 받 통해 일반에게도 동포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최근 흐름 에 맞춰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소수 은 권 씨는 “한국의 여러 문학상이 공개할 예정이다. 민족 커뮤니티로 성장한 칠레 한인사 응모자격을 한국 국적자로 제한해 안 한우성 이사장 타깝다”며 “재외동포문학상처럼 국 은 “재단은 내국 회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재외동포문학상 대상은 소설 이권재 적을 불문하고 한국어로 문학작품을 민과 동포 간 공 (미국), 시 강원희(미국), 수필 백동흠( 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감대 형성을 확 도록 문호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대하기 위해 공모 뉴질랜드) 씨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설가 구효 사업을 진행하고 재단은 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 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어 이들과 함 서 씨는 “10여 년 동안 1천 편 이상 있다”며 “학술 께 논문 부문 6명과 문학상 부분 30 의 응모작을 읽고 심사하면서 절실하 과 문학 등 다양
한 분야에서 동포들의 수준 높은 작 품이 접수되고 있어 무척 고무적”이 라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2018년도 달력과 재 단 창립 20주년 기념 우표첩도 공개 됐다. 달력의 이미지는 최아희(일본), 박미하일(러시아), 전옥희(브라질), 유혜영(스페인), 최준(중국) 등 11개 국 동포 화가들의 재능기부 작품으 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달력을 전달받은 한인 입양작가 제니카 조이(미국)는 “전 세 계에 배포되는 달력에 참여해 영광” 이라며 “다양한 작품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어 작가로서 자극된다”고 기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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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DEC 8, 2017 Korean Journal
‘호황의 그늘’美 노숙자 7년만에 늘었다… LA26% 급증 美 노숙자 55만4천명… 2010년 이후로 첫 증가 미국의 노숙자 규모가 7년 만에 증가 세로 돌아섰다고 미 언론들이 6일 보 도했다. 뉴욕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 를 경신하고 실업률도 사실상 ‘완전 고용’에 근접하고 있지만, 그만큼 성 장의 그늘도 짙다는 의미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노숙자가 약 55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0.7% 증가한 규모다. 소폭이기는 하지만 노숙자 규모가 증가세를 나타낸 것은 2010년 이후 로 7년 만이다. 노숙자 규모는 2010 년 63만7천 명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 소하면서 지난해 55만 명 선 밑으로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LA)·시애틀·샌디
▲텐트에서 생활하는 미 노숙자
에이고·새크라멘토 등 서부 지역에 서 노숙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LA의 노숙자가 지난해보 다 26% 급증하면서 5만5천 명으로 늘 어났다. 전체 노숙자의 10% 규모다. 미 언론들은 “서부 해안지역이 노숙 자 위기를 맞았다”고 우려했다. 노숙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여전히 뉴욕이다. 뉴욕의 노숙자는 작년보다 5%가량 증가한 7만6천 명으로 집계 됐다. 전체 노숙자의 14%를 차지했다.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공영 라디오 NRP에 “뉴욕과 LA 같은 대 도시에서 노숙자들이 많이 늘었다” 면서 “소득보다 주택 임대료가 더 빠 른 속도로 증가한 지역들”이라고 설 <연합뉴스> 명했다.
합성마약 인기에 밀려나는 천연마약… 재배면적 급감
▲미얀마에서 적발된 메스암페타민
마약 시장이 메스암페타민 등 합성 마약 위주로 급속하게 재편되면서 천 연마약의 원료인 양귀비 재배 면적이 크게 줄었다.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은 6 일 태국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세 계 2위 마약 생산국인 미얀마의 올해 양귀비 재배 면적이 4만1천㏊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의 양귀비 재배 면 적(5만4천500㏊)대비 25%가량 줄어 든 것이다. 아편과 헤로인 등 천연마약의 원료인 양귀비 재배 면적이 급감한 데에는 정 부 측의 강력한 단속도 한몫했지만, 마 약 시장 자체가 합성마약 위주로 재편 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UNODC 는 분석했다.
제러미 더글러스 UNODC 동남아 태 평양지역 지부장은 “아편 생산량이 줄 어든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이것이 승 리를 뜻하지는 않는다”며 “마약 시장 에서 합성마약이 인기를 끌면서 아편 경 제가 위축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의 범죄 조직들이 헤 로인보다 몇 배나 환 각 효과가 크고 수익 성이 좋은 펜타닐 등 합성마약을 만들고 있 는 것 같다”며 “각국 정부도 이런 시장 변화 를 고려해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2위 마약 생산 국인 미얀마 북부지역 과 태국 및 라오스 국 경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서는 과거 양귀비 재 배가 성행했다. 최근에는 정부의 손 길이 미치지 못하는 산
악지대 등지에서 ‘스피드’, ‘샤부’, ‘야바’ 등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 민 생산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생산된 마약은 산악지역의 저 소득층의 소득원이 되기도 하고 정부군 과 내전을 치르는 소수민족 반군의 자 금줄 역할을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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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주택을 매도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를 어떻게 선택하십니까?
▲ 강수지 리얼터 지난 주 주택 매도의 적절한 시기와 관련해 1)판매할 적절한 시기 선택하 기, 2)전문가의 조언을 따른다에 이어 알아 보겠습니다. 3. 주택의 고유성 광고하기 독특하거나 멋진 특징을 돋보이게 하십시오--주택은 잠재적인 구매자 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여름에는 눈부 시게 하는 아름다운 노천 수영장이나 가을에 아름답게 보이는 큰 오크 나무 가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 특징들이 최고 수 준에 이를 때 주택을 매도해야 합니다. 최적의 시기에 독특하거나 멋진 주택 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주택을 홍보하 는 것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주택의 상태를 고려하십시오. 주택을 매도하기 전에 주택을 개선 하고, 깨끗한 청소 및 어질러진 물건들 을 치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택의 마당과 주변에 몇 가지 일을 해
야 합니다. 잠재적인 구매자가 주택을 매력적으로 느낄 만큼, 이러한 필수 작 업들이 완료되면 그 때 주택을 매도해 야 합니다. 최적의 주택 매도 시기는 주 택의 상태가 가장 좋을 때 입니다. 구 매자들이 주택 상태에 대해 높은 기대 치를 가질 것으로 생각하십시오. 주택 이 게재됐을 때 최상의 상태라면, 원하 는 가격으로 주택을 매도하는 데 성공 할 것입니다. 날씨가 가장 좋은 때 매도하십시오. 비가 오거나 덜 쾌적한 날씨는 구매자 가 주택을 둘러 보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습니다. 쾌적한 날씨는 많은 주택 구 매자가 매매 주택들을 살펴보고, 구매 하려는 주택들을 둘러 보게 만듭니다. 햇살은 사람들 기분을 좋게 만들고, 맑 은 하늘은 주택의 외관을 더 아름답게 함으로써 주택에 대한 구매자의 긍정 적인 반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지역의 날 씨가 쾌적하고 화창한 날에 주택을 매 도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세금 혜택을 신호로 생각하십시오. 주택을 게재할 때까지 지역 혜택을 찾으십시오. 예를 들어,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 제공되는 환급 (또는 특정 시기에 종료 되는 다른 종류의 혜택)이 있는 경우, 이러한 혜택이 종료되기 전 에 집을 게재해야 합니다. 주택 구매자 는 납세 기한 4월 15일 전에 구매를 원
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을 게재 할 때 그 날짜를 꼭 명심하십시오. 좀 더 알고 싶은 자세한 정보 있으시 면, 강수지 에게 연락 바랍니다.
전화: 512-695-1481 이메일: Susie@JoaRealty.com 웹사이트: www.SusieK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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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난곡장학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 조국의 어려운 학생 지속적 후원 결의 ‘1만 6천불 후원(1년), 10년 강산도 뛰어넘은 휴스턴 사랑’ 휴스턴 난곡장학회(김명용 회장)가 지난 12월 6일(수)서울가든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갖고 장학회 10년의 변 곡점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김명 용 회장 현 체제를 유지하고 조국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의했다. 2017년 정기총회는 휴스턴 난곡장 학회가 10년을 맞아 1)장학회의 향후 방향과 2)김명용 회장의 사임에 대한 중대한 결정이 안건으로 제시돼 무거 운 분위기 속에 정기총회가 시작됐다. 휴스턴 난곡장학회 총무는 2017년 결산 보고를 통해 12월까지 1만 6천 140불(11월 현재 $14,795)의 장학금 을 후원했으며, 난곡중학교는 74명(어 려운 환경 53명, 성적 21명)의 학생 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 보고했다. 이어 김명용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 해 “오늘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고 기쁘 다”고 안부를 전하고 “난곡장학회 가 조국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후원한 것이 올 해로 10년을 맞이 한 다”면서 “처음 장학회는 2008년 5 월 점심을 굶는 난곡중학교 학생들을
돕는 선생님들의 미담을 전해 듣고 6 명으로 시작했는데 한때는 40여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29명의 회원이 따뜻 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고 회원들에게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 다”고 인사했다. 김 회장은 “10년 동안 맡은 회장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회장이 장학회를 이끌었으면 한다” 고 사의를 전했다. 김명용 회장의 사의 표명에 회원들 은 당혹감을 나타나며 김 회장의 유임 에 대한 의견이 쏟아졌고 결국 김 회 장은 1년을 유예한다는 절충안을 내 고 유임을 받아들였다.
포토뉴스 지난 12월 3일 에너지 코리도 인근지역에서 4 시간동안 개최된 Cigna Sunday Street Event에 참가한 이상일 전 20대 휴스턴한인회장이 자신 의 자전거 브레이크를 조정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사진: 휴스턴 크로니클, 엘 리자베스 콘리)
후원대상 현행유지 이어 장학회의 후원 대상에 대해 1) 난곡중학교 후원과 2)휴스턴 확대 방 안에 대한 격론이 이어졌다. 배승원 회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무상교육과 무료급식을 시행하고 있 다”면서 “휴스턴 지역으로 확대하 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고(양본갑 회원), 김영규 회원 은 “난곡중학교의 어려운 환경의 학 생들에게 장학금은 큰 의미를 주고 있 다”며 “현재의 회비로는 다른 후원 보다는 현행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좋 겠다”고 의견을 냈다. 두가지 안(案)을 놓고 회원들은 투표
를 진행했고 현행 후원 방법을 유지하 자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김명용 회장은 “회원들의 다 른 의견을 무겁게 존중한다”며 “앞 으로 더 많은 회원을 모아 다른 의견 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매듭지었다. 김 회장은 “휴스턴 난곡장학회에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 다”며 “한달의 50불이 조국의 어 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 주는 보람된 일”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휴스턴 난곡장회는 2008년 5 월 6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10년동안 850여명의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29명이 매달 50 불의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김윤희( 김회장 둘째 딸)씨 2회에 걸쳐 1만불 특별 장학금 후원함) 휴스턴 난곡장학회의 난곡중학교 후 원에 대해 지난해는 동아일보 문화국 에서 취재해 선행을 보도했고 관할 교 육청도 난곡중학교를 적극적으로 도 와 주어 달동네 학교에서는 드물게 학 교를 재정비해 주기도 했다. 휴스턴 난곡장학회의 변함없는 10 년의 따뜻한 마음에 응원을 보낸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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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선제타격으로 전쟁나는 방식 결단코 용납못해” “우리 동의없이 한반도 군사행동 있을 수 없다고 美에 단호히 밝혀”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북한 핵은 반드시 해결하고 압박도 해야 하지 만, 군사적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나 는 방식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며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 군사행동 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 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7대 종 단 지도자를 초청, 오찬을 함께한 자 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관련, “두 가지 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 화이고 또 하나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 한 대화”라며 “북한 핵 문제는 북미 가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남북대 화는 북한 핵에 가로막혀 제대로 되 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금 긴장이 최 고로 고조되고 있지만 계속 이렇게 갈 수는 없다”며 “결국, 시기의 문제이 고 풀릴 것이다. 이런 과정에 평창 올 림픽이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위한 정 부 대화는 막혀있는 만큼 종교계와 민
간에서 물꼬를 터야 한다”며 “북이 종교계와 민간분야의 방북신청을 번 번이 거부해오다가 이번 천도교 방북 이 처음 이루어졌다. 그것이 물꼬가 될 수도 있고, 북한이 평창에 참여하 면 스포츠 분야에서 대화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또 강원도가 지자체 차원 에서 대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성탄절 사면문제와 관 련, ‘통진당 당원들이 구속되고 만기 출소된 분도 있고 아직 수감 중인 분도 있는데 성탄절을 맞이해 가족의 품에 안겨 성탄절을 맞기를 바란다’는 설 정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의 요청에 사 면은 준비된 바 없다. 한다면 연말· 연초 전후가 될 텐데 서민중심, 민생 중심으로 해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적폐청산과 관련해 ‘ 도저히 나쁜 사람은 안 되겠으나 그 렇지 않은 사람은 불구속 수사하거나 풀어줘서 모든 사람이 어우러질 수 있 도록 탕평책을 써달라’는 엄기호 한 기총 대표 목사의 요청에는 “탕평 부 분은 정말 바라는 바”라고 답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 서 발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대통령은 수사 나 재판에 관여할 수 없고, 구속이냐, 불구속이냐, 석방이냐 등 수사에 개입 할 수 없다”며 “국민과 통합을 이 뤄 나가려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해야 할 중요한
핵심이 통합인데 우리 정치 문화가 통 합과는 거리가 있다”며 “당선 뒤에 통합을 위해 계속 노력해왔지만, 정치 가 못하고 있으니 종교계가 우리 사 회 통합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달라” 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北 외무성“전쟁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지 않을 것” 북한은 6일 미국 고위인사들의 대북 강경 발언들을 문제 삼으며 “미국은 매일과 같이 조선반도(한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광고하고 있다”면서 “우 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하 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 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우리를 겨냥한 사상 최 대의 연합공중훈련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고위정객들이 줄 줄이 나서서 호전적인 망발들을 늘어 놓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 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앙
통신이 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 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속에 미국의 고위정객들의 입에서 연달아 터져 나 오는 전쟁 폭언으로 말미암아 조선반 도에서의 전쟁은 기정사실화되고 이제 남은 것은 언제 전쟁이 터지는가 하는 시점상 문제”라고 위협했다. 대변인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과 공화당 소속 국회 상원의원이 북조 선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증대되고 있다느니, 선제공격 선택에 더욱 접근 하고 있다느니, 남조선 주둔 미군 가
족들을 철수시켜야 한다느니 하는 따 위의 화약내 풍기는 대결 망발들을 늘 어놓은 것은 우리에게 조선반도에서 의 전쟁발발에 대비하라는 신호로밖 에 달리 해석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어(심지어) 미 중앙정보국 장이란 놈이 우리의 심장인 최고 지도 부까지 감히 걸고 들며 도발을 걸어 온 것은 우리가 강경 대응조치를 취 하게 하고 그를 빌미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 는 미국의 간교한 흉심의 노출”이라 고 비난했다. 이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
국(CIA) 국장이 지난 2일 한 포럼에 서 “김정은은 국내외에서 자신의 입 지가 얼마나 취약한지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한 발언을 겨냥 한 것으로 보인다.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의 자제력 을 오판하고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 에 불을 단다면 다지고 다져온 무진 막강한 핵무력으로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미국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지 않으려거든 자중 자 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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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인상으로 2019년 경기침체 온다”경고음 솔솔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려 시중에서 돈 을 거둬들이기 시작하면서 2019년에 는 경기침체에 직면할 것이란 경고음 이 솔솔 나오고 있다. 영국 금융 정보 업체인 이코노미스 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로빈 뷰 최고 경영자(CEO)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가 앞으로 몇 년 에 걸쳐 꽤 꾸준하게 긴축에 나설 것” 이라며 “이로써 2019년 침체가 올 것 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민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시중에 유동성 이 감소해 경기 침체가 불가피할 것이 란 진단이다. 뷰 CEO는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실 업률이 떨어지는 데 따라 유휴생산능 력(물가상승 압력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든다고 지적하고, “미국 경제가 나빠지는 때”가 2019년일 것 으로 점쳤다. 연준은 2008년 금융 위기로 침몰한
경기를 끌어올리려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를 고수하다가 10년 만인 올 해 돈 풀기 시대를 끝내고 기준금리 인 상, 채권매입 축소 등으로 쌍끌이 긴축 에 나섰다. 연준은 올해 두 번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오는 1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재차 금리를 올려 1.5% 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
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 장은 13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6일 현 재 90.2%로 예상했다. 연준은 내년에도 경기 호조를 타고 금리를 네 차례 올릴 것으로 골드만삭 스는 내다봤다. 연준을 필두로 유럽중앙은행(ECB)
도 내년부터 채권 매입 규모를 절반으 로 줄이는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를 예고했다. 이처럼 통화 긴축의 후폭풍으로 시중 에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자산 매도세가 촉발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자산투자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소냐 라우드는 “유동성 과잉에서 빠 져나오게 되면 시장 일각에서는 금융 거래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병목 현 상이 빚어진다”고 우려했다. 한편 미 재무부 산하 금융조사국 (OFR)은 5일 보고서에서 금융 위기 이 후 10년이 지나면서 금융 시스템의 리 스크는 “중간”(medium) 수준에 머 물고 있지만 증시 거품이 터질 때가 됐 다고 진단했다. 특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올해 들어 18% 올라 투자자 들을 고위험 전략으로 내몰고 있다면 서 “조정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내 다봤다. <연합뉴스>
구글, 끝내 아마존과 결별… 내년부터 유튜브 제공 중단
미국 정보통신(IT) 대기업 구글이 전 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내년부터 유 튜브 제공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어제 의 동지를 내일의 적으로 두게 됐다.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구글은 6
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마존 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 단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TV 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 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금까지 아마존 과 손잡고 유튜브 재생을 허용해왔으나 지난 9월 돌 연 에코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하면서 갈등을 예고했다. 에코쇼는 AI 스피커인 에코 시리즈 중에서도 화면이 달린 기기여서 유튜 브 차단은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양사의 공생이 깨진 것은 IT 사업 영 역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콘텐츠 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둘의 관계가 점 차 동반자에서 경쟁자로 돌아서고 있 기 때문이다. 구글은 최근 들어 AI 스피커 구글홈 (Google Home) 최신형을 대거 선보 이며 하드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구 글이 자체 AI 스피커를 강화하면 아마 존 스피커에 의존할 필요가 적어진다. 구글은 성명에서 “소비자들이 구 글과 아마존의 제품 및 서비스에 접 근할 수 있도록 아마존과 합의하려 했 다”면서 “그러나 아마존에서는 구 글홈 같은 기기를 유통해주지 않았으 며, 구글캐스트 이용자에게 아마존프
라임비디오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지난 달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사물인터넷 (IoT) 기기인 네스트(Nest)를 아마존 온라인몰에서 제외했다. 아마존은 구글의 유튜브 차단에 대 해서도 “개방된 웹사이트에 고객의 접근을 선별적으로 제한하는 실망스 러운 선례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앞서 아마존은 막강한 유통망을 앞 세워 애플을 상대로도 입김을 행사했 다. 2015년 아마존 온라인몰에서 애 플TV 셋톱박스를 내리고는 자체적 으로 아마존TV 박스 개발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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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화성-15형, 사드 등 요격체계 교란 능력도 갖춰” “방어시스템 교란하는 복수의 유인체 운반할 중량 갖추고 있어” 북한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은 미국 주요 도시를 타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드 같은 미사일 방어체 계를 따돌릴 수 있는 교란 능력도 갖 췄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에서 활 동하는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레먼은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 터뷰에서 ‘화성-15형’은 고고도 미 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미 국의 미사일 요격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유인체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엘레먼은 “화성-15형 미사일 발 사의 불길한 암시 중 하나는 (기존 미 사일보다) 훨씬 큰 크기로 인해 우리 의 미사일 방어를 더욱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유인체를 운반할 수 있는 능 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
것은 사드를 따돌릴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 유인체 실험을 했는 지, (사드 등 요격체계) 대응책을 강구 했는지는 불확실하다”면서 “그러나 그것(화성-15형)은 단순한 복수의 유 인체를 운반할 투사 중량을 갖고 있 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미 비정부기구인 군축협 회(Arms Control Association)의 킹 스턴 리프는 NPR 인터뷰에서 “유인 체는 ‘파티용 풍선’만큼이나 단순 해서 ICBM이 미국을 향해 날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레이더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속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엘레먼은 아울러 “북한이 공개한 발사 사진을 보면 화성-15형은 14형 을 변경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미사일”이라며 “이론상으로는 미국 의 어느 곳이나 타격할 능력을 갖고
▲화성-15형 시험발사 모습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화성-15형 발사가 성공이라고 말한다는 것은 조만간 ‘ 정상 각도’로 발사할 수 있다는 의 미”라며 “(정상 각도 발사는) 몇 주
후에 할 수도 있고, 북한이 상당 기간 기다릴 수도 있는데, (그 시점은) 북한 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美 본토 서해안에 사드 부지 물색… 北 ICBM 방어용 (ICBM)을 시험 발사함에 따라 서해안에 고고 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 사드)를 배치할 부지 물색에 나 섰다. 마이크 로저스 미국 하원 군사 위원회 전략군 소위 위원장은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참관 등을 위해 방한한 미국 새뮤얼 그리브 2일 로이터통신 스 미사일방어청장(왼쪽부터),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과 인터뷰에서 한미연합사령관,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 등이 지난 22일 경북 성주 미 국방부 미사 사드기지를 시찰하고 있다. 일방어국(MDA) 미국은 북한이 미국 본토 전역을 이 서해안 부지에 방어 장치를 추가로 타격할 수도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건 국방포럼’에 참석 중인 로저스 위원장은 이어 이 시스템을 위 한 예산이 내년 국방 예산안에 포함되 지 않는 것으로 미뤄 배치가 가까운 시 일 안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 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위치의 문제이고 미사 일방어국도 어떤 부지가 기준에 부합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으며 또한 환경 영향 평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그는 몇 개 부지가 경합하고 있 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 지 않았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9일 평안남도 평성에서 정상각도 발사 시 1만3천㎞ 이상 비행 가능해 워싱턴까지 도달할 수 있는 신형 ICBM급 ‘화성-15형’ 시험 발사 도발을 감행했다.
이에 대해 존 힐 미사일방어국 부국 장은 성명을 통해 “미사일방어국은 서해안에 사드를 배치할 부지를 물색 하라는 어떤 지시도 받은 적이 없다” 고 해명했다. 사드는 단거리, 중거리, 중장거리 탄 도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한 지상 미사 일 방어 시스템으로 배치에는 몇 주일 걸리지 않는다. 미국은 한국과 괌 등 2 곳 외에도 텍사스주의 포트 빌리스 등 7곳에 사드 시스템을 배치하고 있다. 사드를 제작하는 록히드마틴의 대표 는 특정 사드 배치에 대한 언급은 회 피했으나 미국 정부와 미사일방어국 을 지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사드 자산의 시험과 배치는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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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혈당·체중 조절에 도움”
아침 식사가 생체시계 유전자를 활 성화시켜 혈당과 체중 조절에 도움 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메디컬센터 당뇨병 치료실의 다니엘라 야쿠보비 치 박사 연구팀이 건강한 사람 18명
과 비만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 18명 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 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 가 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하루는 아침과 점심을 먹
게 하고 또 하루는 아침을 거르고 점 심만 먹게 한 뒤 혈액검사를 통해 생 체시계 유전자 발현과 혈당을 측정하 고 인슐린, 포도당 항상성 유지에 중요 한 역할을 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 드-1(GLP-1: glucagon like peptide), 디펩티딜 펩티다아제-4(DPPIV: dipeptidyl peptidase-IV)의 활성 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아침 식사를 했을 때는 건 강한 사람과 당뇨병 환자 모두 생체시 계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서 혈당이 잘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점심 후에도 혈당과 인슐린 이 잘 조절됐다. 또 체중의 효과적인 감소와 연관 된 특수 생체시계 유전자들이 활성 화됐다. 그러나 아침을 거르고 점심만 했을
때는 체중 감소 관련 유전자들의 활 동이 억제되는 한편 점심 이후 내내 혈당이 오르고 인슐린 반응도 약하게 나타났다. 이는 아침을 먹지 않을 경우 그날 과 식을 하지 않아도 체중이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야쿠보비 치 박사는 해석했다. 생체시계는 포도당 대사의 24시간 사이클 변화만이 아니라 체중, 혈압, 혈관내피세포의 기능도 조절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이 실험 결과는 아침 식 사를 거르지 않고 제때 식사를 하는 것이 신체 전체의 대사활동을 개선하 고 체중 감소를 촉진하며 당뇨 합병증 과 노화 관련 질환을 억제하는 데 도 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당뇨병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학 술지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 <연합뉴스> 최신호에 발표됐다.
“운동만 해도 장 속 유익한 미생물들 쑥↑ 실험으로 확인돼” 음식과 무관하게 적절한 운동만 해 도 장 속의 유익한 균들이 늘어난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장(腸) 속에는 몸에 좋은 균과 나쁜 균이 공존하고 그 균형이 깨져 유해균 이 많아지면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장 균무리(미생물총)는 비타민 생성 과 영양분 흡수는 물론 인체 면역 기 능과 염증, 비만, 당뇨 등 각종 질환 발 병과 예방 등에도 영향을 준다. 심지어 정신(뇌 기능)과도 관계있다는 연구결 과들도 나오고 있다. 장 균무리 구성과 수에는 유전과 질 병, 식사 내용과 식습관,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준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과 미국 최고 병 원인 메이요클리닉 공동연구팀은 동 물과 사람을 각각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운동만으로도 장 속의 유익균들 이 늘어난다는 증거를 처음으로 발견
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선 각각 6주 동안 쳇바퀴 운동을 열심히 한 쥐들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쥐들의 장 속 내용물을 채 취했다. 이를 운동하지 않고, 멸균실에 서 키운 이른바 무균(germ free) 쥐들 의 장에 이식했다. 그 결과 운동한 쥐의 장 속 물질을 이 식받은 쥐의 장내 균무리에선 낙산염 을 비롯해 짧은사슬 지방산(SCFAs)들 이 훨씬 많이 검출됐다. SCFAs는 장세 포 건강을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고, 숙 주(인체)에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기 능을 한다. 이는 유익균의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대사물질이다. 또 궤양성 대장염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에 노출한 결과 운동한 쥐의 장 속 내용물을 이식받은 쥐들의 저항력이 더 컸다. 대장 염증이 더 적었고 빠른 세포 회복을 촉진하는 재생물질이 증가했다.
▲운동. 가벼운 운동이라도 규칙적으로 하면 장 속 유익균이 늘어난다.
이번 생쥐 대상 연구결과는 국제학 술지 ‘장 미생물총’(GM)에, 사람 대상 임상시험 결과는 ‘미국대학스
포츠의학회’(ACSM) 학술지 ‘스포 츠 및 운동 의과학’(MSSE) 최신호에 <연합뉴스> 각각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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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모친에게 학대받은 산모 산후우울증 확률 6배↑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3일 - 12월 9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운수; 확실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지 마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면 곧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심리전에서 이겨야 자 신에게 득이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애정: 무엇이든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받으면 서로 웃을 수 있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4, 7일 길일. 6, 9일 주의.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운수; 운이 내 편을 들어주고 있으니 과감하게 밀어붙여도 되겠습니다. 우물쭈물하면 모처럼의 기 회도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앞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좋은 물건을 구입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니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애정: 혼자만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상대도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3, 8일 길일. 7, 9일 주의.
어릴 적 모친으로부터 학대를 빈번하게 받은 산모가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출산 후 우울 증에 걸릴 확률이 6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준텐도(順川堂)대학 등의 연구 팀은 2001년부터 9년간 일본 수도권의 산부인과 시설에서 출산한 3천81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 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우울증 등 정신적 인 이상이 발생한 비율은 모 친으로부터 학대가 ‘자주 있 었다’는 산모와 ‘가끔 있었
다’는 산모가 ‘없었다’는 산모보다 6.46배, 2.62배 각 각 많았다. 다만 이런 정신적 이상이 발 생한 비율은 산모의 부모가 이 혼했는지, 부모와 함께 놀았던 기억이 있는지 여부와는 명확 한 관련성이 없었다. 연구팀은 “아이들은 모친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서 학대받으 면 강한 심리적 압박으로 정신 적인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받 는 경우가 많다”며 “어머니 와 자녀 간 학대와 관련한 상 담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야 <연합뉴스> 한다”고 밝혔다.
잘 새겨듣고 운수; 나에게 충고를 해주는 사람의 말을 잘 새겨듣고 당장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을 경계 해야 합니다. 금전: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금 그토록 욕심내고 얻고자 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고 보 면 다 부질없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애정: 그 누구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마세요. 자신의 인생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6, 9일 길일. 7, 8일 주의. 재물을 불릴 수 있는 운수; 전체적인 흐름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 있을 것입 니다. 금전: 재물을 불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옵니다. 어떤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들어오는 것의 차이가 클 것입니다. 애정: 두 사람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시기입니다. 마음만 확고하다면 그 어떤 장애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5, 7일 길일. 3, 9일 주의. 어느 구름에 비가 들어있는지 운수; 어느 구름에 비가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과를 보기 전에 장담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전: 내 돈도 소중하지만 남의 돈도 소중한 것입니다. 내 돈을 아끼려다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애정: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내가 미처 생 각하지 못했던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3, 5일 길일. 4, 7일 주의.
美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생선 기름, 망막 세포 손상 차단”
생선 기름이 망막 세포를 손 상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을 한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니콜라스 바잔 신경과학 교수는 생선 기름에 들어있는 도코사헥 사엔산(DHA)과 도코사노이드 (docosanoid)가 망막 광수용 세포(photoreceptor cell)와 망 막색소상피세포(RPE: Retinal Pigment Epithelium cells)의 손상을 미리 막아주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했다고 영국의 일간 익스프레 스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 리가 2일 보도했다. 망막의 광수용 세포와 색소상 피세포가 손상되면 망막의 중심 부인 황반이 망가지면서 황반변 성, 망막색소변성증 같은 심각 한 망막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물질은 망막 세포 가 혈액의 단기간 공급 중단 같 은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 리 대비(preconditioning)시키 는 작용을 한다고 바잔 교수는
밝혔다. 이러한 사전 보호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지 속돼 마치 미래 의 질병에 대비 하는 백신 같은 효과를 발휘한 다고 바단 교수 는 설명했다. 생선 기름에는 두 가지 형태 의 다불포화지방산(PUFA)이 함유돼 있다. 하나는 오메가-3 지방산인 DHA, 또 하나는 오 메가-6 지방산인 아라키돈산 (AA)이다. 그러나 이 두 지방산 은 서로 작용이 달라 DHA는 염 증 억제, 아라키돈산은 염증 생 성에 관여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지방산이 함께 분비될 땐 DHA가 AA를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험관에서 인간의 망막 세 포를 지속적으로 광선에 노출 시켜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했을 땐 망막 세포가 파괴됐으나 사 전에 DHA를 투여했을 땐 망막 세포가 죽지 않았다고 바잔 교 수는 밝혔다. 이때 DHA 유도체인 도코사 노이드 합성은 증가한 반면 AA 의 합성은 감소하는 현상이 나 타났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세포·분자 신경생행물학’(Cellular and Molecular Neurobiology) 최 <연합뉴스> 신호에 실렸다.
가슴 속이라도 열어서 운수;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 지 않을 것입니다. 금전: 원하는 것을 얻는 과정이 그리 쉽지 않겠습니다. 하나를 받기 위해서 여 럿을 내놓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애정: 가슴 속이라도 열어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답답하겠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4, 9일 길일. 3, 5일 주의. 한 가지를 보면 운수; 이대로 밀어붙이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무조건 앞으로 나가려고만 하지 말고 잠시 물러서야 합니다. 금전: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꾸 말을 바꾸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단 칼에 잘라야 손해가 따르지 않습니다. 애정: 자꾸 어긋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아니 라는 판단이 들면 더 깊어지기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8일 길일. 3, 6일 주의. 배짱이 클수록 운수;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면서 한시름 덜게 되겠습니다. 긴장이 풀리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길 것입니다. 금전: 큰 것을 얻으려면 대범함을 보이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배짱이 클수록 내 손으로 들 어오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사람은 크게 달라집니 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6, 9일 길일. 3, 4일 주의.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운수; 가족 중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신경 쓰게 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해야 해결책 도 떠오릅니다. 금전: 당장 들어오는 이득보다는 길게 내다보아야 합니다. 서로 함께 살 수 있는 길 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훗날에 가서는 많 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 7일 길일. 5, 8일 주의. 원인부터 알아보아야 운수; 하고자 하는 일이 중간에 틀어지는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원 인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금전: 사는 것을 쉽게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 것을 사거나 금방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애정: 너무 빨리 마음을 주지 마세요.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나중 에 돌아오는 실망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4, 8일 길일. 3, 6일 주의.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운수; 그냥 믿거니 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약속 한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서 난감해질 수 있습니다. 금전: 뭔가 구입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이 많습니다. 더욱이 부부간의 의 견차이가 좁혀지지 않아서 갈등이 있겠습니다. 애정: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자연 스러운 것이 보기도 편안하고 좋은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5, 9일 길일. 4, 7일 주의. 참고하면 도움이 운수; 세월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살면서 얻은 인생의 경험을 무시하지 말 고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 습니다. 충동구매로 돈이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 애정: 이쪽을 택하자니 이 사람이 걸리고 저쪽을 택하자니 저 사람이 걸리니 결정내리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3, 6일 길일. 7, 8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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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조‘월드컵 개최국 대결’… 일본 H조 ‘우승국 없네’ F조 한국·독일·멕시코·스웨덴 모두 개최국… 8개조 유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16강 진출을 다툴 조별리그 조합이 완성된 가운데 한국이 속한 F조와 일본의 H 조가 다른 조에서 볼 수 없는 특징으 로 눈길을 끈다. F조의 한국, 독일, 멕시코, 스웨덴 은 공교롭게도 모두 월드컵 개최국이 다. 8개조 가운데 4개국이 모두 월드 컵 개최 경험이 있는 나라로 편성된 건 F조가 유일하다. 반면 일본이 묶인 H조에는 20차례 의 역대 월드컵에서 한 번이라도 우 승한 국가가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조 편성이다. 한국과 F조 조별리그 첫판에서 맞붙 은 스웨덴은 1958년 대회 개최국이고,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1970 년 대회와 1986년 대회를 개최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출전국 가운데 월드컵 개최 경험이 없는 나라는 A조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열린‘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 조 추첨식’에서 F조에 편성된 한국과 독일, 스웨덴, 멕시코의 각 국가명이 대형 화면(가운 데)에 비치고 있다.
의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B조의 포르투갈, 모로코, 이란, C조 의 호주, 페루, 덴마크, D조의 아이슬 란드,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E조의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G조의
벨기에, 파나마, H조의 폴란드, 세네 갈, 콜롬비아 등 20개국이다. 일본의 H조에는 월드컵 정상에 오 른 팀이 하나도 없다. H조에서 톱시드를 받은 폴란드는
1974년 서독 대회 3위가 최고 성적 이었다. 또 콜롬비아는 2014년 브라 질 대회 때 8강에 진출한 게 최고 순 위였고, 일본은 2차례 16강, 세네갈 은 2002년 한일 대회 때 8강에 오른 적이 있다. 다른 조에는 빠짐없이 역대 대회 우 승국이 포함됐다. A조에는 자국에서 개최된 제1회 대 회 챔피언에 오른 우루과이가 들어갔 고, B조에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 국 대회 우승국 스페인, C조에는 1998 년 자국 대회 챔피언 프랑스, D조에는 2차례 우승국(1978년, 1986년) 아르 헨티나가 묶였다. 또 E조에는 역대 최다인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 F조에는 네 차례 월드 컵을 제패한 디펜딩 챔피언 독일, G 조에는 1966년 자국 대회 정상에 오 른 잉글랜드가 포진했다. <연합뉴스>
우즈, 복귀전서 8언더파 공동 9위… 파울러 역전 우승 세계 랭킹도 1천199위에서 700위대로 상승할 듯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 국)가 10개월 만에 필드 복귀전을 성 공적으로 마쳤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 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 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 상금 35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 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언더 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공 동 9위를 기록했다. 우즈가 대회 4라운드를 완주한 것 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4월 수술대에 오른 우즈는 이후 치
료와 재활에 전념하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10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대회 마지막 날을 맞아 자신의 트레 이드 마크인 빨간색 상의를 입고 나온 우즈는 350야드인 7번 홀(파4) 티샷 을 그린 위로 보낸 뒤 약 7m 이글 퍼 트에 성공하는 등 전반 9개 홀에서 이 글 1개, 버디 3개의 맹타를 휘둘렀다. 우즈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와 만족스러운 결과”라며 “4라운드를 모두 마칠 수 있을 것으로는 예상했 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만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올 것인지와 허리 통증이 문제였다”며 “아이언 샷이 다소 보완해야 할 부 분이지만 드라이브샷이나 퍼트는 괜
찮은 편이었다”고 자평했다. 이날 버디만 11개를 몰아친 리키 파울러(미국)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파울러는 전반 9개 홀에서 8 번 홀(파3)을 제외한 모든 홀 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9 개 홀에서도 버디 3개를 추가 했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 (약 10억8천만원)다. 2, 3라운드 선두였던 찰리 호프먼(미국)은 이날 이븐파 에 그쳐 14언더파 274타, 단 독 2위로 밀렸다.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3오버파 291타로 최하위에 머문 브룩스 켑
카(미국)도 상금 10만 달러(1억원)를 <연합뉴스>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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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DEC 8, 2017 38
‘열애’서인국♥박보람..‘슈스케’ · ‘응답하라’묘한 인연
열애 소식을 전한 배우 겸 가수 서인 국(30)과 가수 박보람(23)을 향한 관
심이 뜨겁다.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와 박보
람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6 일 각각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1년 6 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관계 발전 계기 등 다른 사항에 대해 선 함구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들이 Mnet 오디 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리즈 출 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시즌1 우승자였던 서인국과 시즌2 톱 8 진출자 박보람은 대표적인 ‘슈퍼스 타K’ 출신 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이외에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슈퍼스타K’에서 가 창력으로 먼저 대중의 시선을 끈 서인 국과 박보람은 이후 체중 감량을 통해 숨겨진 미모까지 과시한 바 있다. 프 로그램 출연 이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 고 있다는 점도 같다. ‘응답하라’ 시리즈로 엮인 묘한 인연도 있다.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 행 중인 서인국은 지난 2012년 tvN 드
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배우 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SBS ‘ 주군의 태양’, tvN ‘고교처세왕’, OCN ‘38사기동대’, MBC ‘쇼핑 왕 루이’ 등으로 의미 있는 필모그래 피를 쌓았다. 박보람은 ‘응답하라 1997’ 이후 시즌인 ‘응답하라 1988’의 OST ‘ 혜화동’(혹은 쌍문동)을 불러 특유의 감성을 표현했다. 이후 MBC ‘W’, tvN ‘내성적인 보스’, JTBC ‘맨 투맨’,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두각 을 나타냈다. 적지 않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 서 인국과 박보람의 열애 소식에 많은 이 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두 사 람의 향 후 행보에도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나영 복귀작‘뷰티풀 데이즈’ , 크랭크업.. 개봉 남았다 배우 이나영이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의 촬영 을 마쳤다. 이제 개봉만 남았다. 6일 오후 제작사 페퍼민트앤컴퍼니 관게자에 따르면 이나 영이 주연을 맡은 ‘뷰티풀 데이즈’가 지난 달 26일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관계자는 “후시 작업 등 개봉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돌입한 다”며 “내년 상반기 중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풀 데이즈’는 탈북 여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 이다. 조선족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도망간 엄마, 그런 엄마 를 미워하더 아들의 재회를 통해 분단국가의 혼란과 상처를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나영이 2012년 ‘하울링’ 이후 5 년 여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또 한 2015년 원빈과 결혼 및 출산 후 이나영의 첫 작 품이기도 하다. 이나영은 ‘뷰티풀 데이즈’에서 엄청난 고통 의 기억을 품었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여 정을 지속하는 엄마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10 대, 20대,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이나영 외에 장동윤, 서현우, 오 광록 등이 출연했다. 2018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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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2017 샌안토니오 송년의 밤 행사 준비 모임 가져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지난 5일(화) 한인회관에서 ‘2017 샌안토니오 송 년의 밤’ 행사 준비를 위한 임원들의 모임을 가졌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오는 12월 16 일(토) 6시 St Plus 카톨릭 교회에서 ‘2017 샌안토니오 송년의 밤’을 개 최하는데 이번 행사에는 ‘립스틱 짙 게 바르고’의 임주리씨의 특별 공연 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은 1,000 불의 행운을 잡을 수 있고 LG와 삼성 TV 50” 등 푸짐한 경품도 동포들을 위해 준비해 놓고 있다.
한인회 송년의 밤 주최측은 “2017 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자리에 샌안 한인동포들을 모시 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면서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한해의 힘든 일들을 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 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준비 모임는 이명호, 유영무, 양 방자, 김도수, 양재현, 양선미 임원이 참석해 송년의 밤 행사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선물, 음식 준비에 대한 의견 을 나누었다. 이날 모임에서 이명호 한인회장은“
샌안토니오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서 친 목을 나누며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
이 되는 뜻깊은 송년회가 되었으면 좋 겠다”고 바램을 전했다.<김용선지국장>
월마트, 반세기만에 사명 바꾼다…‘점포’빼고 온라인 강화 선언 미국의 오프라인 유통 공룡인 월마 트가 공식 사명에서‘점포’(store) 라는 단어를 삭제하기로 했다. 더이 상 오프라인 유통망에 연연하지 않고 온라인 유통에 사활을 걸겠다는 상징 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월마트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월 마트 스토어(Wal-mart Stores)’에 서‘월마트’(Walmart)로 사명을 교 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내년 2월 1일부터 적 용된다. 1970년 1월부터 유지한‘월 마트 스토어’라는 사명을 48년 만에 바꾸는 셈이다. 월마트 사이의 문장부호(-)도 삭제 된다. ‘마트’라는 뉘앙스를 가급적
줄이고, 온라인 웹사이트 ‘월마트닷 컴’(Walmart.com)과 명칭을 일치 시킨 셈이다. 월마트는“고객들은 점포 뿐만 아 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앱스토어를 통 해서도 쇼핑하고 있다”면“고객들 이 원하는 방식으로 쇼핑할 수 있도 록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 서“온라인 유통 능력을 더욱 강화하 겠다”고 강조했다. 월마트는 전 세계 28개국에 걸쳐 1 만1천600여 곳의 점포망을 확보하고 있다. 그렇지만‘온라인 최강자’아 마존이 급부상하면서 월마트도 온라 인 유통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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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교회 목회자들“성장보다 건강한 교회가 중요” 소형교회 목회자들은 교인 수 정체 와 재정 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 만, 교회 성장보다 건강성을 더 중시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설 21세 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지난 1일 열린‘2017 소형교회 리포 트’세미나에서 이 같은 설문조사 결 과를 발표했다. 교인 수 100명 미만 소형교회 목회 자 206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 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9.8%가 목
회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교인 수 정체’를 꼽았다. 이어 ‘재정 부족’(19.9%), ‘헌 신된 일꾼 부족’(19.9%), ‘교회 공간 부족’(6.3%), ‘교인 간의 갈 등’(5.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교회 성장과 관련, ‘교회 성 장은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 은 33.5%에 그쳤고, 66.5%는 ‘건 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 다’고 답했다. 목회자들의 경제적 형편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 수입이 2천만원 미만인 이들 이 전체의 42%, 2천만~4천만원인 이 들이 47.5%를 각각 차지해 10명 중 9명은 연 수입이 4천만원 이하인 것 으로 조사됐다. 이중직을 하는 목회 자도 17.5%나 됐는데,‘학원강사와 과외’(22.2%),‘자영업’(16.7%), ‘복지사업’(16.7%).‘단순노무 직’(13.9%),‘택배·물류’(5.6%) 등을 부업으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 이중직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56.8%가‘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 다’고 답했고, 25.2%가‘평신도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 로 시도해야 한다’고 답했다.‘목회 가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 해서는 안 된 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목회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는 전체의 73.3%가‘만족’한다고 답했고, 21.8%는‘보통’이라고 답 했다.‘불만족’한다는 답변은 4.9% <연합뉴스> 에 불과했다.
709캐럿‘평화의 다이아’70억 낙찰… 수익 절반 지역사회로 시에라리온의 한 목사가 발굴해 정 부에 기증한 7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가 뉴욕 경매에서 650만 달러(약 70억 원)에 낙찰됐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그라프 다이아몬드의 회장 로런스 그라프가 이 다이아몬드의 새 주인 이 됐다.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이 다이 아몬드는 ‘평화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별명에 걸맞게 판매 수익금의 절반 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작은 마을의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시에라이온 정부는 수익금을 코랴 두 마을 수도·전기 공급, 도로 정비, 보건·의료 지원, 학교·건물 수리 등 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3월 이 마을 의 목사 에마누엘 모모가 발견해 정 부에 기증한 것이다. 그는 “마을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
다”면서 “중간상인에게 다이아몬 드를 파는 것으로는 지역사회를 개선 할 수 없다”고 기증 사유를 밝혔다. 앞서 이 다이아몬드는 수도 프리타 운 경매에서 780만 달러(약 84억 원) 에 낙찰된 바 있으나 시에라리온 정 부가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했다. 전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시에라리온은 다이아몬 드 밀수에 외국 투자자가 개입하면서 격렬한 내전이 벌어져 한때 ‘블러드 다이아몬드’(피 묻은 다이아몬드)라 는 오명을 쓴 적이 있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교회 연합 예수 찬양제 ▲709캐럿 평화의 다이아몬드
일시:12월 10일 (주일) 오후7시 장소: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 13665 Toepperwein Road SA TX 7823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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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129 Vision Park Blvd Suite 212 Shenandoah, TX 77384 진료 시간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Memorial Hermann Surgery Center *한인타운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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