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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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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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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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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회, “미주체전 결산 공고 이상없다” 체육회, 결산공고 의혹 12월 1일 내부 감사 실시 체육회 틀린 이메일… KW는 1차 자료 못받았다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정본 광고 자료를 발송했다. 하지만 코리안저널은 체육회 재무이사가 11월 5일 3시 26분

휴스턴체육회(회장 크리스남)가

에 수정된 광고자료를 확인하지

지난 11월 8일 ‘제 20회 전미주 한

못하고 11월 5일 3시 4분의 1차

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결산보

광고 내용을 11월 8일 카톡 전

고를 코리아월드와 코메리카포스트

자신문에 실제 $34,372.13의 지

의 지면과 본지의 카톡 전자신문에

출총액을 $38,639.21로 게재했

광고로 게재했다.

고 11월 15일자 지면 광고에는

▲ 미주체전 결산공고 자료 1차 발송 이메일

휴스턴 체육회는 시애틀 미주

체육회의 수정 요청으로 실제의

체전 결산공고의 광고내용을 지

$34,372.13지출 총액을 수정해

난 11월 5일 오후 3시 4분에 체

광고에 게재했다. 그러나 지출 총

육회 김종곤 재무이사 명의로 코

액만 수정하고 세부 항목의 지출

리안저널의 이메일(kjhou2000@

금액은 수정하지 않아 지출 총액

▲ 미주체전 결산공고 자료 2차 발송 이메일

yahoo.com)로 받는 사람에 코리

과 세부 항목 지출 금액과의 불일

일만 수신했다고 주장했다. 본사가

코리아월드는 체육회 결산공고의

만한 정황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

안저널(kihou2000@yahoo.com-

치가 발생했다.

이메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코리

총지출 금액과 세부 항목의 금액이

고 2차로 문제 제기와 함께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메일 주소 틀림), 코리아월드

본사는 휴스턴 체육회의 정정 보

아월드의 이메일 withkoreaworld@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11월 22일

(withkireaworld@gmail.com-이

도를 접수하고 상황 파악한 결과

gmail.com을 잘못된 withkirea-

자 신문에 ‘크리스남 체육회 ‘체전

이에 크리스남 회장은 기자회

메일 주소 틀림), 코메리카포스트

본사의 실수로 판명되어 11월 22

world@gmail.com(ko를 ki 로 표

결산보고’ 믿어도 되나?’의 제목으

견을 자청해 코리아월드의 문제

( info@komericapost.com)에 동시

일자 신문에 ‘코리안저널 광고팀

기)로 발송된 사실을 발견해 코리

로 1주일 사이 늘어난 ‘4천267달러’

제기에 체육회의 결산 공고는 단

에 결산공고의 광고 자료를 첨부해

미확인...”체육회 결산 오해소지 제

아월드가 1차 이메일을 받지 못했

의 소제와 더불어 ‘다른 2개의 결산

순한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

1차로 발송했다.

공”의 제목으로 체육회 결산 미수

다는 주장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

공고가 발견돼 의혹을 증폭시키고

실과 전혀 다르다며 해명하고 결

정 광고 내용 게재 “사과드립니다”

아 보인다.

있다며 전직 체육회 임원의 말이라

산공고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것

코리아월드 취재팀은 체육회의

며 “지출내역에 2개의 파일이 존재

을 약속했고 신지호 법률 변호사

이어 당일(11월 5일) 3시 26에는 코리아월드 이메일(withkoreawor-

라는 정정 보도를 게개했다.

ld@gmail.com-이 메일 주소 맞음)

반면 코리아월드는 11월 4일 3

잘못된 이메일 정보로 인한 실수

한다는 것 자체가 의문이고 심각

는 12월 1일 내부 감사를 실시했

로 받는사람 코리안저널과 코메리

시 4분에 발송한 체육회 재무이사

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한 문제”와”지출항목의 금액 차이

다며 “결산 공고 이상없다” 고 서

타포스트에 미주체전 결산공고 수

의 이메일을 받지 못했고 2차 이메

판단된다.

는 공금 조작 수준까지도 의심할

면을 통해 공표했다.

마지막 결선투표에“한 표 행사를” 한인조기투표일, 8일(일) 트리니멘덴홀 커뮤니티센터 “유권자 참여율 떨어진다” 우려

운이 속한 스프링브랜치 지역구A는 브랜다스타딕 시의원 후임 자리를 두고 스타딕 의원의 보좌관 에미팩

By 변성주 기자

표를 했기 때문에 29% 찬성표를 얻

후보가 11월 선거에서 45% 압도적

kjhou2000@yahoo.com

은 토니 버즈니 후보와의 결선 투표

지지율을 갖고 결선투표도 당선이

에서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확실시 되고 있다.

인동포들의 조기투표를 독려하고

자, 시의 예산 균형과 연금 부채를

11월 5일 치룬 2019년 중간선거

그러나 결선투표는 대체로 2라

결선 투표는 오는 12월 14일(토)

있다. 당일 통역이 필요한 한인유

절반으로 삭감하는 등 공적을 강조

에서 판가름이 나지 않아 결선까

운드에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식으

에 실시된다. 조기투표는 11월 27

권자들을 위해 시민권자협회와 한

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코리안

지 오게 된 휴스턴 시장 선거와 시

면서 투표 참여가 낮아지는 경향이

일에 시작되었지만 추수감사절 연

인회 등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입구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관심을 보였

의원 선거가 마지막 일주일을 남겨

있다. 또한 결선투표제는 선거 결과

휴인 11월 28일(수)부터 12월 1일(

의 지정된 장소에 대기하고 있을 예

고,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프로젝

놓고 있다. 이미 11월 27일부터 조

를 뒤바꾸는 경향도 종종 일어나기

일) 까지 일시 중단되었다가, 12월

정이어서, 투표가 처음이거나 도움

트가 현재 진행 중인 점, 이낙연 총

기 투표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후보

때문에 100% 안심할 수 없다. 터너

2일(월) 다시 조기투표가 시작되었

이 필요한 경우는 투표장에 들어가

리의 휴스턴 방문시 국빈급 의전 제

자들 진영에서는 마지막 선거 운동

시장은 지난 2015년에 실시했던 휴

고 오는 10일(화)까지 계속된다. 유

기 전에 주차장에 있는 한인자원봉

공 등을 들어 휴스턴 시와 한인커뮤

에 총력을 기울이며 뜨거운 12월을

스턴 시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Bill

권자등록은 이미 11월 14일에 마감

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니티와의 협력 관계에 도움을 줄 수

보내고 있다.

King 후보에 겨우 678표를 앞서 약

되었으며 우편투표를 할 경우 12월

한편 공개적으로 실베스터 터너

0.4% 차이로 시장에 당선됐던 경

14일 오후 7시까지 접수가 완료되

시장을 지지하고 선거운동에 앞장

무엇보다 “한인조기투표에 많이

력이 있다.

어야 한다.

서고 있는 유재송 JDDA 회장은 실

참여하여 한인사회의 표심을 보여

이번 결선투표는 휴스턴 시장 선거와 11개 시의원 자리를 결정 해야 한다.

있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대다수의 시의원 선거도 결선투

이번 결선투표를 위해 한인사회

베스터 터너 시장이 재임 시 경찰

주고, 집에서 가까운 주변 투표소는

실베스터 터너 현 휴스턴시장은

표에 돌입하는데 지역구 A를 비롯

는 이번 주 8일(일)을 한인조기투표

인력을 늘려 범죄율 감소, 청년들

물론 카운티 내 어느 투표소를 이용

11월 선거에서 2위 토니 버즈니 후

해 6개 지역구와 5개 광역구 의 자

일로 정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과 신규 일자리 제공, 폭퐁 대비를

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한 표 행

보를 한창 앞지르며 전체 47%의 득

리를 두고 경선에 들어간다. 한인타

트리니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 한

위한 20만곳 이상의 도로 보수와 투

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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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DEC 6,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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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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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호남향우회, 2019년 송년 연말 행사 첫번째 스타트 내년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장학사업 중점 둘 것

당부했다. 정성태 호남향우회장은 “이민 초 기만 해도 휴스턴에서 우리와 비슷 한 처지로 보였던 중국, 베트남 커뮤

By 양원호 기자

향우회측이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니티가 우리보다 훨씬 더 성공적인

kjhou2000@yahoo.com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경제권을 구축한 것을 보면, 단결의

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즐거운 시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면

간을 보냈다.

서, 서로 화해하고 단합하여 하나의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 는 12월 1일 저녁 6시 코리아하우

신창하 한인회장을 대신해 축사

힘이 되어야 한다”고 화합을 강조하

스 연회장에서 송년잔치를 열었다.

에 나선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

며 “우리 호남향우회는 지금까지처

연말행사로서는 일찌감치 열린 이

은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제 까다로

럼 장학사업을 중점으로 언제나 휴

번 행사에는 휴스턴 지역의 호남향

운 입맛을 두고 ‘너는 꼭 전라도 아

스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

우회 회원들과 회원들이 초청한 비

가씨와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말

을 해 나가자”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호남출신 친지, 지인들이 함께 해

씀하셨다”면서 “결혼은 충청도 출

김현호 부회장은 이어 “5.18 광주

신 아내와 했지만, 육회 비빔밥, 꼬

항쟁 4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민주

막 같은 전라도 음식을 아주 좋아

주의와 인권을 주제로 한 백일장, 그

한다”고 말하고, “올 한 해도 다들

림대회 등을 열어 그 참뜻과 의미를

만족하실만큼 결실을 맺으시고, 마

기리고, 장학 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음도 따뜻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란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내년

다”고 전했다.

활동 계획을 전했다.

임병주 호남향우회 이사장은 이

또한 창립회원으로서 지금까

행사를 준비한 정성태 회장과 임

지 호남향우회의 장학사업을 맡

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뒤, “회원 서

아 노력해 온 양진규 한사랑한의

로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후손양성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

에 보탬이 되는 장학사업에 중점을

도 있었다.

두어 꿈나무들을 키웠으면 한다”고

이어 오송문화원의 유명순 선생

의 가야금 병창과 이 화씨의 설장구

로 제기차기, 노래자랑 등 즐거운 2

공연에 이어 박찬범 회원의 진행으

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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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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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 준비委, 오송문화원에 발전 성금 전달 “형제도시간‘하나됨’페스티벌 성공 한몫” 한인단체, 동포사회 지원… 휴스턴에 교훈

고증에 의한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친다”면서 2020년에 더욱 발전된

유석천 회장은 코리안페스티벌

현지의 반응이 뜨거웠음은 물론이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을 위해 함

준비위원회와 한인사회발전재단

다. 어가행렬에는 캐롤튼시 시장부

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KADF) 이름으로 최종우 오송전

인이 왕비복을 입고 어가에 탔다.

식이 있었다.

그러나 “당초 200명이상의 어가

By 변성주 기자

평통 달라스협의회, 한인사회발전

통문화원장에게 5천불을 전달했다.

유석천 회장은 “2019년 달라스 코

행렬을 예상했으나 현지 인원조달

kjhou2000@yahoo.com

재단(KADF), 달라스한인회, 주달라

오송전통문화원은 달라스 코리

리안페스티벌의 가장 큰 성과는 ‘하

의 어려움으로 150여명 규모에 그

스영사출장소, 캐롤튼 시가 공동으

안페스티벌에 20여명의 단원들

나됨’이었다”면서, 형제도시를 위해

쳐 열심히 준비한 것을 100% 보여

연인원 13만여 명을 운집시키며

로 주최했고 주류사회의 적극적인

이 총출동해 어가행렬, 전통혼례

많은 수고와 좋은 공연을 펼쳐준 오

주지 못한 아쉬움은 여전히 남는

미주 한인사회 내 단일행사 중 최

지원과 한인사회와의 공조로 놀라

식, 궁중의상쇼 등 여러 공연프로

송전통문화원에 대한 감사의 발걸

다”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소

대 규모를 기록했던 2019 달라스

운 성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램을 소화하면서, 현대적인 한

음임을 피력했다.

화하느라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하

코리안페스티벌에 형제도시 휴스

지난 2일(월) 오후 12시 코리아

국문화를 대표하는 K-Pop과 더

유석천 회장은 최종우 원장과 당

턴이 큰 역할을 하면서 민간 공공

하우스에서는 오송문화원 임원들

불어 한국전통문화를 빛낸 일등

일 행사팀장이었던 유명순 부원장

외교의 선례를 보였다.

과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유석천

공신이었다.

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면서 많은 고생을 한 단원들에게 공 을 돌렸다.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은 휴스턴

지난 11월 16일(토)에 개최된 제

회장과 관련 일행들이 자리한 가

이번 행사를 위해 새롭게 가마를

최종우 원장은 “미주체전에서도

코리안페스티벌에 비해 짧은 역사

4회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은 민주

운데 오송문화원 발전 성금 전달

제작했고 190벌의 궁중의상, 철저한

‘텍사스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뭉

를 갖고 있으면서도 단기간 내에 휴 스턴의 규모를 훨씬 능가하는 최대 의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거기에는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 평통 등 기성 한인단체들의 적극 적인 참여와 리더십, 통 큰 지원이 뒷받침되었다는 사실은 휴스턴 한 인사회에도 교훈과 과제로 남는다. 한편 텍사스를 대표하는 휴스턴달라스 두 개의 한인사회가 우호적 관계 속에서 일궈가게 될 윈윈의 시 너지는 2020년에 더욱 구체화될 것 으로 전망된다.

5대 미식가 도시‘베스트 한식당’ 은 어디? 美 식품협회, 제3회 세계요리상 선정 휴스턴 한식당들도 글로벌 Cuisine 수준 끌어올려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 식품협회(American Food Association)는 지난 5일 제3회 세계 요리상(The Global Cuisine Awards,

와 미 식품협회 및 3차 GCA위원회

한식당(Best Korean Restaurant)도

(30%) 투표 결과를 합쳐 최고의 식

당당히 대표적인 국제 요리(global

당을 가렸다. 세계요리상은 중식당,

cuisine)로 인정되고 있었다.

가능성을 충분히 점쳐볼 수 있다. 왜냐하면 휴스턴은 미국에서 가 장 다양성 있는 도시로 꼽히고 있는

뉴아메리칸 식당, 서던이스턴 식당,

올해 5대 도시 최고의 한식당에

만큼 다양한 음식문화와 식당들이

스테이크하우스, 한식당, 일식당, 이

는 ▶북창동순두부(뉴욕) ▶수원갈

관광객들과 미식가들의 발길을 모

이번 수상자 선정은 미국 뉴욕,

탈리안 식당, 프랑스 식당, 시푸드

비(LA) ▶한일관(샌프란시스코) ▶

으고 있기 때문이다.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뉴올리

식당, 중동 식당, 올해의 식당, 베스

엔학고래(En Hakkore)(시카고) ▶

굳이 세계요리상이 아니더라도

언스 등 5대 미식가 도시에 있는 레

트 레스토랑 디자인, 레스토랑 오

고기 한식당(뉴올리언스)이 뽑혔다.

글로벌 고객들의 기대치를 만족시

스토랑들을 대상으로 했다. 공식 웹

브 모멘트 등 총 13개 분야에서 각

당장 내년이나 혹은 수년 내에 휴

키려면 한인식당들의 선전이 더욱

사이트를 통한 소비자 투표(70%)

도시의 최고의 식당을 선정했는데,

스턴도 세계요리상 대상 도시가 될

GCA) 수상자를 발표했다.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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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19년은 휴스턴의 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다수 랭크 2017~2019년에 두각 매력적이고 잠재력이 큰 도시 증명

기록이어서,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력적인 도시, △인구증가, △글로

료인력 확보, 다양성을 갖춘 도시

4대 도시 휴스턴의 부각이 그대로

벌 기업 본사가 많은 도시, △에너

라는 든든한 배경이 뒷받침되면

증명되고 있다.

지·케미칼 등에 경쟁력 있는 도시,

서 특히 이민자들과 젊은 직장인

휴스턴이 2위에 오른 기록은 총

△다양한 인종, △메디컬 자원, △

들이 선호하는 도시라는 것이 입 증되었다.

By 변성주 기자

관에서 발표한 순위에서 1위와 2위

26회였는데, 2019년에 6회, 2018

이민자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등의

kjhou2000@yahoo.com

를 기록했던 내용들을 모은 것인데,

년과 2017년에 각각 10회씩 이름

분야에서다.

출처와 발표된 시기도 함께 밝혔다.

을 올렸다.

그러나 이렇게 휴스턴이 많은 잠

결국 최근 2~3년 동안 휴스턴은

재력을 갖고 있는 인기 있는 도시

휴스턴 상공회(GHP)는 지난 2

재미있는 사실은 휴스턴 시는 1

대개 휴스턴이 두각을 보인 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더딘 회복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인 비즈

일 휴스턴 순위에 대한 데이터를

위에 15회나 랭크됐는데, 그 중에

용은 △살기좋은 도시, △안정적인

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구 유

니스가 수년째 침체 분위기에서 벗

발표했다.

서도 2019년에만 12회를 기록했

Job 시장, △성장하는 도시, △부동

입과 글로벌 기업체들의 본사 이

어나지 못하고 있어 돌파구가 필요

다. 나머지 3회도 2018년에 올라간

산 가치, △젊은 직장인들에게 매

주, 세계 최고의 메디컬 시설과 의

한 상황이다.

이는 휴스턴이 각종 미디어나 기

No.1 Houston

No.2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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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장 칼럼

연말연시 재난 피해가정에 따스한 온정이 필요합니다. 휴스턴 사람들은 이웃에 도움 이 필요할 때 구조대를 찾아야

있는 비영리단체에 31만 불을

는 과정들을 담당하는 기금위

지급했습니다.

원회가 있습니다. 각 보조금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

그러나 사명을 완수하는데 아

180일 이내에 폭풍 피해가정에

리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마음

직 더 많은 기부가 필요한 상황

혜택이 돌아가도록 프로그램을

은 물론 우리의 지갑과 대피소를

입니다. 주변의 친구들과 가족들

만들었습니다.

개방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에게 선물을 주고받고 감사를 전

만약 주변에 이멜다 피해가정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이후

하는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

을 알고 있다면, 전화 211 이나

보다 나아지고 안전하고 스마

을 위한 기부에 눈을 돌려주시

온라인 사이트 ImeldaSurvey.

트한 도시를 계속 건설하고 있

기 바랍니다. 이멜다 기금모금

com를 통해 지원을 요청할 것

는 가운데, 지난 9월 열대성 폭

창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

을 알려주십시오. 지원에 관한

풍 이멜다(Imelda)가 수백 명의

련 홈페이지 https://ghcf.org/

내용은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

지역 주민들의 가정과 생명에 피

imeldaor와 전화 713-333-2200

고 있습니다.

해를 입혔습니다. 그러나 대중의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심 속에 이미 피해가정들은 도

지난 달 칼럼에서 말했듯이,

여러분의 기부금은 책임감 있

연방정부의 임무는 대재난 지

고 투명하게 처리됩니다. 피해가

역에 주요 재정 지원을 제공하

필요한 주택수리와 이주를 지원

결론적으로 휴스턴 시는 가장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정들을 직접 돕게 될 비영리기

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하는 연방기금이 답지함에 따라

효율적인 방법으로 운영되는 공

(Lina Hidalgo) 판사와 함께

관들은 허리케인 하비 구호활동

미 경험했듯이, 연방기금이 지역

피해주민들에게 도움이 닿는데

공 및 민간 기금의 조합 속에서

Greater Houston Community

에 대한 일체의 기록들이 바탕이

사회로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하비와 이멜다 피해가정에 필요

Fund(GHCF)와 협력하여 ‘이멜

되어 선정되고, 신뢰할 수 있는

걸립니다. 그 한 예로, 휴스턴은

다행히 하비 발생 직후 휴스턴

다 지원기금(Imelda Assistance

재난구호 파트너의 지원을 바탕

이제야 미래의 폭풍으로 인한 피

주민들과 우리 주변의 관대한 사

Fund)’을 설립했고, 최근에 첫

으로 가장 어려운 지역에 거주

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수통제

람들의 신속한 행동으로 약 1억

휴스턴 시가 우리의 이웃들을

번째 보조금을 수여했습니다.

하고 있는 이멜다 피해 가정들

프로젝트의 구축을 위한 수백만

1천4백만 불의 하비 구호기금을

돕는 이러한 노력들은 모든 주민

이멜다 지원기금은 폭풍 피해

을 돕고 있습니다.

불의 보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조성했고, 지금은 동일한 조직에

들이 즐거운 성탄절과 연말연시,

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 요구들을 해결해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정들에게 직접적으로 현금과

‘이멜다 지원기금’은 모든 보

이제 휴스턴 시는 복잡한 연

서 이멜다 구호기금을 관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는

주택 수리, 공공서비스 연결 등

조금 신청서의 검토 및 자문위

방정부와 주정부가 요구하는 조

있습니다. 이 모든 기금은 피해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을 도울 수 있도록 6곳의 경험

원회 추천, 보조금 승인에 이르

건을 충족함으로써 하비로 인해

가정을 돕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번역감수: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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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결혼 영주권 및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상승 시민권 신청 80% 이상 ↑… 2020년 1월부터 시행 예상 “이민 서류 준비 되었다면 신청 서두르세요” 신청 수수료도 1,760불에서 2,750불 로 56% 껑충 뛴다. 거기에다 수수료 면제 조항도 없애려는 방안을 찾고

결국 결혼 기반 영주권 신청을

한 도구로 사용하려는 것”이라며,

할 경우 지금까지는 신청 수수료

전례 없는 정부의 수수료 무기화

만 1,760불이 들어갔지만 향후에는

라고 비판했다.

2,750불로 56.25% 인상된다. 가장 큰 폭의 인상은 시민권 신 청 수수료다.

한편 미국 정부는 2016년 마지막 으로 이민 수수료를 인상했지만, 당 시에는 평균 8% 증가였다.

시민권 신청에도 지문채취와 사

이번에 80% 이상의 수수료 인상

DACA(Deferred Childhood Ar-

진 비용으로 지불해야 했던 bio-

은 그동안의 인플레이션 상승폭을

rivals for Childhood Arrivals) 프

metric fee(85불)이 무료로 바뀐 대

훨씬 초과한 것이다.

로그램 수수료를 495불에서 765불

신 시민권 신청서(N-400) 접수비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에 제

로 인상한다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용은 640불에서 1,170불로 530불

안한 규칙은 11월 14일부터 30일 동

영주권 신청의 경우, 지금까지 전

이 인상된다. 약 82.81% 인상폭이다.

안 공개 의견수렴 기간을 거친 뒤 시

체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서 별도 비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시민권 신

용이 들지 않았던 여행증명서 신청

청에 총 725불이 들어갔지만 앞으

엄재웅 변호사는 “큰 이견이 없는

있다고 했다.

행될 예정이다.

By 변성주 기자

자로 한 이민국 신청 수수료 인상

(I-131)에 585불을 지불해야 하고,

로는 61.38% 인상되어 총 1,170불

한 2020년 1월 중에 새로운 이민수

kjhou2000@yahoo.com

을 제안했다.

노동허가서 신청(I-765) 역시 무료

을 수수료로 내야 한다.

수료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점차

새로운 제안에 따르면 시민권 수

였던 것이 490불을 내야 한다.

이러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수

시민권 시험 난이도도 어려워질 것

지난 11월 8일(금) 트럼프 행정부

수료는 현재의 640불에서 1,170불

대신 신청인의 지문채취 비용

수료 인상안을 두고 이민권익보호

이라는 전망이므로 시민권 신청을

는 미국 시민권 및 결혼 기반 영주

로 80% 이상 증가한다. 미국 내에

(biometric fee) 85불은 무료로 바

단체들은 “미 행정부가 합법적인

계획하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권 신청 비용을 늘리는 내용을 골

서 결혼 기반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

뀐다.

이민과 미 시민권을 제한하기 위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20년 건강보험 가입“서두르세요!” 은 세금보고 서류 같은 서류들을 미

는 경우라면 저렴하면서도 최상의

전화인 로보콜이 넘쳐나는데 그중

리 챙기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맞춤형 커버가 될 수 있도록 주변

에서도 건강보험 가입 마감을 앞두

홍순오 보험에이전트는 “그동안

의 보험에이전트나 전문기관의 자

고 건강보험 스캠 전화도 극성을 부

건강보험이 없는 분들에게 적용되

문을 받아 등록 및 갱신 절차를 마

리고 있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다행히 올해는 특별히 보험료 상

었던 벌금은 없어졌지만 오바마케

무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밖에 최

가 요구된다.

승률이 큰 폭으로 뛰지 않지만 별도

어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므로, 먼

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마케팅 자동

갱신을 하지 않으면 2019년 보험이

저 정부 보조금이 얼마가 되는지 확

2020년으로 자동 갱신된다. 이때 보

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

트럼프 행정부 이후 건강보험 가

험 프로그램에 따라 가격 인상 등이

했다. 또한 “12월 15일이 지나면 중

입이 의무조항이 아니지만, 건강보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동일한 플

간에 보험을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험이 꼭 필요한 가정의 경우는 2020

랜을 유지할지, 비슷한 커버리지에

건강보험 가입을 차일피일 미루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이 오

더 저렴한 플랜이 있는지, 혹은 비

고 계신 분들은 더 늦기 전에 각 가

는 12월 15일(일)까지로 제한돼 있

슷한 가격에 더 좋은 플랜이 있는지

정에 맞는 최적의 보험이나 대체

는 만큼 기한 내 모든 절차를 마칠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

상품을 찾도록 서두르길 바란다“

12월 15일 마감… 정부 보조금, 보험료 인상 확인 먼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 건강보험 가입 기간이 앞 으로 9일 정도 남았다.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

HealthCare.gov 다.

즉, 신청할 때 가구, 소득이나 현

고 당부했다.

텍사스의 경우 정부 보조금을 받

재 보험 적용 범위에 대한 질문에

특히 가족 구성원 중 치료가 필

는 연방정부 건강보험 사이트는

답하기 위해 W-2, 급여명세서, 혹

요하거나 수술 등을 계획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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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DEC 6, 2019 A 34 KOREAN JOURNAL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12월 16일 새 캠퍼스로 이전 “푯대를 향해 정진 또 정진하자” 2일 현 캠퍼스에서 마지막 종강예배 가져

는 동안 건너야 했던 많은 장애 상

을 둔 종합대학으로서 체제를 갖춘

남부개혁대학은 새로운 캠퍼스

황들을 설명하면서 “일반적으로 불

탄탄한 구조를 소개했다. 이어 정명

이주 후에도 강의실, 도서실 등이 들

가능하다고 했던 상황들이 마지막

철 한인학생처장과 이인승 섭외사

어설 교육건물(Education Building)

순간에 하나씩 해결되었다”고 전하

무실장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됐다.

의 재건축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

By 변성주 기자

(Dr. Quincy Rodgers)는 빌립보서

면서 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기도한

예배 후에는 저녁식사도 함께 나

년 봄학기는 개강예배는 1월 27일

kjhou2000@yahoo.com

3:12-16절 성경본문을 통해 ‘푯대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었음

를 향하여 달려가라(Press On)’라

을 간증했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

는 제목으로 새로운 발전과 도약

이날 종강예배 중 타드 보도우

진 목사)이 지난 2일(월) 오후 7시

의 신앙을 통한 끊임없는 정진을

(Todd Bordow) 신학 겸임교수의

2019년 가을학기 종강예배를 끝으

설교했다.

신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로 비전을 향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광진 총장은 케이티 지역의 새

이어서 15명의 행정진에 대한

신학생과 교수 및 학교 관계자

로운 캠퍼스(26111 Beckendroff

소개가 일일이 이루어졌는데, 이광

들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Rd. Katy, TX 77493)로 오는 12

진 총장과 김성호 학장에 이어 재

된 종강예배에서, 정명철 교수는

월 16일(월) 이전하게 된다고 최

무책임자, 기록사무관(Registrar),

현재의 신학교캠퍼스에서의 마지

종 공지하며 함께 기쁨과 감사를

도서업무장, 도서관장, 히스패닉

막 학기를 마치고 새로운 캠퍼스

나누었다.

처장, 기획실장, 도시연구처장, 재

로의 이전에 앞서 감사기도를 했

특히 새 캠퍼스 이전이 최종 확정

단발전실장, 국제관계실장, 회계

다. 설교를 맡은 퀸시 로저스 목사

되기까지 지난 3개월 이상 지연되

사(Bookkeeper) 등 기독교에 바탕

누며 기쁨과 감사를 나누었다.

에 있을 예정이다.

텍사스포토클럽, 2019 사진전시회 12월 7일 오픈 고 김상주(노바) 추모전 중·고·대학생 사진 컨테스트 시상식

추모전도 열린다.

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휴스턴 지역

*전시일정: 12월 7일(토), 8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

일(일), 14일(토), 15일(일) 오

By 변성주 기자

에 있으며 올해는 달라스 지회원

로 ‘휴스턴의 가을’을 주제로 사진

kjhou2000@yahoo.com

들도 참여한다.

컨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이날 시상

진지나 회장은 “올해 전시회도 회

식도 함께 진행된다. 최우수상 한명

텍사스 포토클럽(회장 진지나)이

원 당 4점에서 5점 정도 출품할 예

에게 DSLR 스타터 킷이 증정되고,

이번 주 7일(토)부터 15일(일)까지

정이며 지난 1년 간 작품활동을 통

금상 100불, 입선 3명에게 각 30불

2주 동안 주말(토, 일)을 이용해 안

해 모은 작품들로 채워진다. 함께

이 수여된다.

디옥교회 롱포인트 지교회에서 정

출사를 나가 얻은 작품들 혹은 회원

이번 사진전시회는 여느 해와 달

기전시회를 연다. 전시회가 시작되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며 담은 추억

리 사진 동호인의 저변 확대 및 사

는 12월 7일 오후 12시 오프닝 행

의 사진들로 지난 1년간을 회고하며

진을 통해 한 해의 마무리를 의미

사도 열린다.

즐거웠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시간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매년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는 텍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것으로 보인다.

사스 포토클럽은 정회원 13명의

지난 11월 15일 갑자기 소천한

텍사스포토클럽 활동과 작품사진

작품 40여점 이상을 전시할 예정

故김상주(작가명 노바) 전 회장의

들은 웹 www.texasphotoclub.com

2018년 텍사스포토클럽 사진전 모습

후12시~5시 *전시장소: 1013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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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정신건강 무료 프로그램 결국 “굿바이” ■ 4명 이상 고정 멤버 확보시 재오픈 하기로 ■ 웰빙에 좋은 밑거름… 한인사회 가치있는 뿌리내림

에서 매주 화요일 한인회관에 나와 단 한 명이라도 나오기를 기다렸다 가 그냥 돌아가기를 여러번 하면서 2년 넘게 프로그램을 존속시켜왔던

By 변성주 기자

룹으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인식 부

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익히 알고

유명신 전문카운슬러는 “한국 사회

kjhou2000@yahoo.com

족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만

있었지만 선뜻 시간을 내서 나오기

의 오랫동안 굳어진 생활 습관을 고

을 운영해오다가 그나마 고정멤버

란 쉽지 않았다”고 했다. 정신건강

려한다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직후 피해

2~3명 중 한두 명이 일신상의 이유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는 안 되지만, 급변하는 사회와 이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프로

로 빠지면서 난관에 부딪쳤고, 올

많은 동포들도 같은 이유를 갖고

민생활이라는 독특한 환경 속에서

그램들은 재난 복구의 중요한 파트

해 낮 시간으로 변경해 참여 인원

있을 것이다.

몇 배의 아픔과 스트레스 등을 건

를 담당했다. 그 해 11월 한국어로

을 확보하려고 애썼지만 역부족이

진행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한

었던 것이다.

지난주 처음 출석했다는 시니어

강하게 풀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

남성 한인동포는 “이번 주에 친구와

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어려운

인사회에 첫 문을 열었지만, 2년 1

3일 오후 1시 한인회관 도서실에

함께 나오기로 했다가 친구가 아파

걸음을 하시고 또 힘든 상황 속에서

제라도 다시 프로그램을 오픈하기

개월이 지난 3일(화) 잠정적으로 문

서 있었던 마지막 모임은 연말 모임

서 함께 나오지 못했다”면서 “주변

도 출석하셨던 한 분 한분이 계셨기

로 확약을 받았다”면서, 지나간 과

을 닫았다. 외부 기관 re:MIND 그룹

을 겸해 간단한 음식을 나누며 소회

에 우울증이나 고민 등으로 힘들어

에 2년 동안 프로그램을 존속할 수

거나 다가올 미래에 집착하기보다

의 100% 지원과 한국어 전문 카운

와 아쉬움을 나누는 자리였다.

하는 이웃들이 의외로 많다”며 마지

있었다”면서 그동안 한인사회에 소

‘지금 현재’에 머무르면서 스트레스

슬러까지 제공되었지만 정작 도움

올해 봄부터 꾸준히 참석하고 있

막 모임이라는 소식에 못내 섭섭함

박하게 뿌리내린 결과를 과소평가

를 줄이는 연습을 해달라는 당부를

을 받아야 할 한인동포들의 참여율

다는 한 동포는 일부러 직장을 빠지

을 감추지 못하면서 프로그램 존속

하지 않았다.

잊지 않았다.

저조로 폐쇄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면서 먼 거리에서 출석하고 있었다.

을 강력히 요청했다.

처음 낮 시간과 저녁시간 2개 그

“신문을 통해 한인정신건강 무료 프

지난 2017년 11월부터 파사데나

그러나 유명신 카운슬러는 “4명 이상 고정 출석자가 확보되면 언

*문의: 832-930-2381, 832664-7228

그랜드 웨스트 콘도 오픈하우스 행사 “마지막 찬스” 12월 7~8일 금주 주말까지 꾸준한 가치 상승 보장 임대 수익 투자물로 최고

경을 직접 확인하고, 주변의 음식,

에 건설되는 콘도는 일반주택보다

구조보험, 공공구역 유지관리 등이

의류, 여행, 교육, 음악과 연관된 상

비용이 높다.

포함된다. ▷안전하고 심플한 생활

업공간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케이티 아시안타운 건너편 유니

▷콘도는 임대아파트와 달리 개

을 원하는 아시안 라이프스타일의

또한 우선 대출프로그램이 제

조시 린은 고객이 가장 궁금해 하

별재산권이 보장된다. ▷젊은 직장

새로운 대안이다. ▷꾸준한 가치 상

공되고 있어 젊은 연령도 쉽게 입

는 부분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인, 퇴직자, 자녀들이 성장한 중년

승으로 임대수익을 위한 최적의 투

주와 주택 소유가 가능하다는 장

이해를 돕고 있다. 즉 ▷높은 인구밀

부부 또는 휴가용 주택에 적합하

자물로 추천한다.

점이 있다.

도, 편리한 교통, 상업지원개발지역

다. ▷콘도의 HOA 수수료에 건물

버시티센터 안에 들어선 그랜드웨

그랜드웨스트콘도의 임대 및 분

스트콘도(Grand West Condos)가

양을 맡고 있는 RE/MAX United(오

이번 주말을 마지막으로 공개 오

너 브로커 조시린)에 의하면, 현재

픈하우스 행사를 마감한다.

까지 A파트는 50% 이상 분양이 완

이미 여러 차례 홍보기사가 나간

료되었고, B파트도 A파트보다 비싼

대로 교외형 도심 속 콘도는 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15% 판

전문직, 싱글족부터 신혼부부, 은

매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퇴후 거주환경으로 좋고, 무엇보

조시 린 오너브로커는 모델하우

다 투자용 임대주택으로 적극 추

스를 직접 방문하여 케이티 유니버

천하고 있다.

시티센터의 잘 조성되고 안정한 환

*문의: 346-99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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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모피 특별전, 2019-20 신상품 80% 이상 폭탄세일 파격적인 할인가로… 알뜰 고객들 방문 꾸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모피 제품은 우수한 보온성과 탁

이미 대중화되었기 때문에 모피 의

의류도 290불~690불대이며 패브릭

면 뉴욕 방문길에 대호모피 본 매

류의 매력에 빠진 사람이라면 평소

과 모피 믹스 의류는 190~290불 균

장을 직접 들러보면 훨씬 더 다양

모피 제품을 하나쯤 장만해 두려는

일가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3,000불

한 제품과 신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대형 밍크목

대호모피의 휴스턴 빅 세일매장

월한 착용감과 내구성, 그리고 유행

현재 대호모피는 뉴욕에 상설 전

도리를, 2000불과 1000불 이상 고객

은 오는 9일(월)까지 7일 동안 오전

에 크게 좌우되지 않아 한번 장만하

시관이 있고 미주 대도시를 순회하

에게도 각각 대형 여우목도리와 밍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된다.

45년 전통에 미주지역 판매만 16

면 오래 입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며 통상적으로 매년 1~2회 정도 열

크 꽈배기 목도리를 증정하고 있다.

년 이상 된 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

럭셔리 제품으로 알려져 대중화가

고 있는데, 올 해는 추수감사절 직

아쉽게 이번 특판 기회를 놓친다

가 지난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한인

어려운 품목이다. 더군다나 휴스턴

후 휴스턴을 찾게 된 것이다.

타운 하나로기원 안에서 2019-20

같이 겨울이 따뜻한 도시에 모피 코

대호모피 시즌 Pre-Sale 제품은

년 특별전을 열고 있다.

트가 왜 필요하냐고 의문을 가질 수

올해 옥션에서 구매, 제조한 덴마크

대호모피는 매년 11월 말이나 12

있지만 “오히려 휴스턴 같은 도시에

산 휘메일 밍크 신상품들로 관세 폭

월 중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상대로

서 체감 온도를 더 민감하게 느끼기

탄으로 인해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

모피 이벤트를 열어온 지 10년이 넘

때문에 조금만 추워도 중무장을 하

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4,900불

으면서 단골 고객층도 형성되었다.

고 나선다”고 김종미 부사장이 말했

휘메일 밍크 롱코트가 2,980불에, 하

이벤트 첫날인 3일 행사장을 방문

다. 특히 최근에는 모피 제품도 실

프코트는 1,980불, 리버서블 칼라밍

했을 때도 지난 해 구입한 모피 제

용적이고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크 8부 코트는 6,800불짜리가 1,290

품을 입고 온 한 고객이 매장을 둘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고, 인조 털

불에 판매되는 등 평균 80% 대 파격

러보고 있었다.

코트나 목도리 같은 저가 제품들이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기타 모피

*문의: 718-578-3911

재미과기협(KSEA), 2020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 한인과학기술 지도자 양성과 2세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목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올해 20회를 맞는 학술대회는 “Envisioning Beyond the Limits’ for Ygnite 2020”를 주제로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된다.

도 한 Helen Ku Rhee Sony 부사장

Science & Engineering, Lightning

세션과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

과 Mogam Institute for Biomedi-

Talk Series, Identifying and Man-

시상식 등이 포함된다.

cal Research의 대표를 맡고 있는

aging Burnout and Stress, Tackling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행사 웹

Senyon Teddy Choe UC 샌디에고

the World of Startups, Information

사이트 http://yg.ksea.org 를 참조

교수가 강연한다.

Technology & Software 등에 관한

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참가자들의 연구 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리

회장 오준석)는 미국 내 한인과학기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더십 배양을 위한 다양한 세션들

술 지도자 양성과 2세 과학기술 전

과 한미과학협력센터(이사장 노

이 포함된다. 최첨단 기술에 대한

문가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내

정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강연과 토론, 성공적인 커리어 개

년 1월 10~11일 워싱턴주 시애틀

사장 양성광)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발을 위한 워크숍과 네트워킹 세

에서 2020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행사에는 200명 이상의 젊은 과

션, 포스터 발표,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대회(2020 Young Generation

학기술계 종사자들과 학생들이 참

들이 마련된다.

Technical and Leadership Con-

가하며, 기조 연사로는 어린이 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Health

ference, YGTLC 2019)를 개최한다.

서 ‘The Turtle Ship’의 저자이기

& Biomedical Sciences, Physical

2019년 1월 LA에서 개최된 제15회 YGTLC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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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金 비핵화합의 부응해야… 원치않지만 무력 사용할수도”

▲ 나토정상회의 참석차 런던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프로그램 구축 및 미사일 시험발사

이 그가 우리가 서명한 합의를 준수

시험발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지켜

를 계속하고 있다. 얼마나 더 걸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보자. 나는 그(김 위원장)에 대해 신

것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첫

건 아니다”며 지난해 6·12 싱가포르

뢰를 갖고 있다. 나는 그를 좋아하

째로 그건 모른다. 그리고 둘째로

정상회담 당시 북미 정상간에 채택

고 그는 나를 좋아한다. 우리는 좋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동안 여

된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거론했다.

은 관계를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

전히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여러분은 우리가 서명

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그는 분명히 로켓들을 쏘

이어 “적어도 나 자신에 관해 말

(합의문)은 그(김 위원장)가 비핵화

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내가 그

하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

를 ‘로켓맨’이라고 부르는 이유”라

관계를 갖고 있으며 그도 나와 그렇

이 합의문이 말하고 있는 바”라며

며 과거 북미간 긴장이 고조됐을 당

다”며 “아마 나는 전세계에서 그가

“나는 그가 그 합의에 부응하기를

시 불렀던 별명을 다시 꺼내든 뒤 “

그러한 종류의 관계를 갖고 있는

희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알게 될

그러나 우리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

유일한 사람일 것”이라고 김 위원

것”이라며 김 위원장의 비핵화 합

장과의 좋은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의 준수를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

가운데 ‘톱다운 해결’ 의지를 재확인

고 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

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

하면서도 경우에 따라 ‘무력 사용’

보자”고 밝혔다.

은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비핵화 합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김 위원장을

의 준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미국이 역

한 첫번째 합의문을 봐야 한다. 그것

그러면서 “사람들이 북한을 ‘은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그러면서 “해결될지 모르고 해

의 왕국’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의 ‘

역대 가장 강력한 군을 갖고 있으

향해 ‘레드라인’을 밟지 말라는 경

결 안될지도 모른다”며 “그러나 오

은둔의 왕국’에 대해 많은 것을 안

며 전세계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

고장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랜 시간이 지났다. (버락) 오바마 전

다”며 “나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한 나라”라며 “희망컨대 우리는 그

사상 가장 강력한 군을 갖고 있다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북대서양

대통령은 그것(북한)이 ‘넘버 원’ 문

있다. 여러분이 오바마 전 대통령이

것(무력·military)을 사용할 필요가

서 원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북

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제라며 전쟁을 할지도 모른다고 했

하는 말을 들었다면 우리는 지금 당

없길 바란다. 그러나 그래야 한다면

한 문제와 관련해 이를 사용할 수 있

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런

다. 여러분은 내가 (대통령이) 아니

장 제3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었

우리는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우리

을 것이라고 밝혔다.

던 주재 미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었다면 지금 당장 전쟁을 치르고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 그래야 한다면 우리는 그럴 것”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을

기자회견에서 대북 문제와 관련해

었을 수도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도 나와

요구하며 제시한 ‘연말 시한’을 앞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교도 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이 3

김 위원장의 관계가 정말로 좋다는

두고 대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등이 밝혔다.

차례에 걸쳐 만났음에도 북한이 핵

것을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것

이라고 밝혔다고 교도통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주한미군 규모유지에“그러려면 韓 더 공정히 부담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

우 주한미군 감축을 카드로 쓸 수 있

받고 “그건 토론해볼 수 있는 것”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한미 방

해 상당히 적고 지금 우리는 그들

일 주한미군 규모 유지와 관련해 “

음을 시사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선

라고 말했다.

위비 협상 직전에 주한미군 주둔을

이 더 내도록 협상 중이다. 그리고

토론해볼 수 있다”며 주둔을 계속하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느 쪽으

지렛대로 삼아 한국의 방위비 증액

그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아주 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로든 갈 수 있다. 나는 양쪽으로 주

을 압박한 것으로도 볼 수 있어 주

자나라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

장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

목된다.

해외주둔 미군 철수가 트럼프 대

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옌스 스톨

게 (주둔)하려면 그들(한국)은 더 공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보호하

지난달 중순 미국이 주일미군 주

통령의 기본 기조이기는 하지만 미

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의 조찬

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는 데 엄청난 돈을 쓰고 있다. 우리

둔 비용으로 80억 달러를 요구했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위비 분담

회동 이후 주한미군 전부를 계속 주

트럼프 대통령의 기본 방점이 해

는 그들(한국)이 상당히 더 내는 게

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본 교도통

금 협상 목전에 미국이 원하는 만큼

둔시키는 게 미국의 안보이익에 부

외주둔 미군의 철수에 찍혀 있고 이

공정하다고 본다”면서 “여전히 (한

신도 미국이 현행 5배를 요구하고

의 충분한 증액이 이뤄지지 않을 경

합한다고 보느냐는 취재진 질문을

를 선거 유세에 활용하기도 하지만

국이 내는 돈이) 들어가는 돈에 비

있다고 보도했다.

려면 한국이 방위비를 더 공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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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DEC 6, 2019 A 46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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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이버먼데이 역대 최대 11조원 쇼핑… 심야 ‘폭풍클릭’ ‘블랙 프라이데이’를 제치고 미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30억 달

투자은행 오펜하이머의 한 애널

국의 최대 쇼핑 행사로 자리를 잡

러(3조6천억원)의 온라인 매출이

리스트는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이

은 ‘사이버 먼데이’(12월 2일) 매출

발생했다.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서의

이 11조원을 넘어섰다고 미 언론들 이 3일 전했다.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급증한 수치로, 역대 최대 금액이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사이버 먼데이 쇼핑의 3분의 1가량이 심 야에 이뤄진 것”이라고 부연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타당성을 일부 잃었다”고 말했다. 사이버 먼데이는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에 직장에 출근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인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

2’(FrozenⅡ) 장난감과 ‘FIFA 20 ‘,

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

‘Madden 20’ 등과 같은 비디오 게

미국에서는 11월의 4번째 목요일

면, 사이버먼데이 당일 매출은 94억

임, 애플의 노트북, 삼성전자 TV 등

인 추수감사절부터 다음 날인 블랙

달러(11조2천억 원)로 집계됐다. 미

이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꼽혔다.

프라이데이를 거쳐 일요일까지가

국 100대 유통업체 중 주요 80곳의

‘온라인 유통 공룡’ 아마존은 별

전통적인 연말 최대 쇼핑 성수기였

도의 성명을 통해 “추수감사절부

으나 사이버먼데이가 지난해 블랙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사이버

터 사이버먼데이까지 5일간 수억

프라이데이 매출을 넘어서면서 유

먼데이 매출(79억 달러)보다 19.7%

개 제품이 판매됐다”면서 “특히 사

통 지형도를 바꾼 상황이다.

불어난 규모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

이버먼데이 매출은 아마존의 20여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에도 온

특히 올해 사이버 쇼핑이 급증한

연말 쇼핑시즌 전체로는 총 1천

이(11월 29일) 매출액인 74억 달러

년 역사에서 최대 판매를 기록했

라인 매출은 54억 달러로 지난해

이유로는 미국 전역이 겨울 폭풍

438억 달러로, 지난해(1천260억 달

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다”고 밝혔다.

보다 22.3% 늘고 추수감사절(11

을 비롯한 악천후를 겪은 데다 연

러)보다 180억달러 가까이 늘어날

월 28일)에도 40억 달러 선을 처음

말 쇼핑 시즌이 예년보다 짧은 편

것으로 어도비는 내다봤다.

돌파했다.

이어서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

거래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심야 시간대 온라인 쇼핑 객이 몰렸다. 자정을 전후로 밤

아마존은 다만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지는 않았다.

판매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 사이버먼데이 쇼핑열기

이에 따라 올해 11월부터 누적 온 라인 매출은 815억 달러에 달했다.

한층 더 몰렸기 때문으로 어도비 는 분석했다.

<연합뉴스>

美정부, 모든 출입국자‘얼굴촬영’의무화 추진… 美시민도 포함 2일 보도했다.

지 출국하지 않아 불법 이민자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지난해 시험 운영 과정에 대한 내

내년 7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 감사 결과 9개 공항에서 기술과

정부의 이러한 계획이 알려지자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더 나아

운영상의 문제점이 발견된 것으로

일각에서는 사생활 침해라며 반발

가 출입국자에 대한 광범위한 추적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토안보부가

하고 나섰다.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자체 목표 시한으로 설정한 2021년

인권단체인 미국시민자유연맹

안면 인식을 통해 여행 증명서

까지 전국 20대 공항에서 출국자를

(ACLU)의 제이 스텐리 수석 정책분

를 위조하거나, 범죄자나 테러리

모두 확인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석가는 성명을 내 “미국 시민을 포

스트가 신원조회를 통과하는 일

상황이다.

함한 여행객이 헌법상 보장된 여행

을 막는다는 게 이러한 정책의 추 진 목적이다.

▲ 공항 보안검사대

의 사진과 지문을 수집하고 있다.

미 연구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의 자유라는 권한 행사를 하는 데 있

조사 결과 지난 2006년 현재 미국

어 (사생활을) 침해하는 생체 스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입국시 얼굴 촬영을 의무화하는 방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

내 불법 이민자의 45%는 합법적인

에 응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국 시민을 포함해 모든 여행객의 출

안을 추진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은 이미 시험적으로 외국인 입국자

비자로 입국해 기간이 만료될 때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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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공화, 트럼프 옹호 보고서 내… “민주, 정치적으로 탄핵 이용”

▲ 美청문회 증인 선서하는 前NSC 국장·외교관

▲ 트럼프, 주소 옮긴 플로리다에서 첫 선거 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

이어 “공무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의존한 채 정해진 결론에 도달했다

가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을 청취했으며 이를 토대로 작성한

한 탄핵 보고서를 민주당이 장악한

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고 대통령의

면서 “민주당은 모호한 사실들을 대

당시 해킹된 민주당 전국위원회 컴

탄핵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미 하원 정보위에서 작성 중인 가운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익명

통령에 가장 비판적으로 해석했다”

퓨터의 서버가 우크라이나에 숨겨

이날 민주당 핵심 의원들이 먼저 이

데,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

의, 간접적인 내부고발을 낳았다”

고 지적했다.

져 있다는 음모론이다.

보고서를 검토할 예정이며, 3일에는

하는 ‘맞불 보고서’를 내놨다.

면서 “민주당은 자신들이 승복하

또한 “민주당은 헌터 바이든에 대

공화당은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보고서 채택 여부를 정보위 위원들

AP와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

지 않은 지난 선거 결과에 대해 다

한 존중으로 그가 부리스마 홀딩스

에 바이든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이 표결한다. 법사위는 정보위에서

일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 위기로 내

시 소송을 하고 정치적으로 보복

이사로 재직하면서 벌어졌을 어떠

압박한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

탄핵 조사 보고서가 채택되면 이를

몬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하원

을 하기 위해 탄핵을 이용하고 있

한 잘못이나, 2016년 대선에 우크

령의 개인 변호사 루돌프 줄리아니

넘겨받은 뒤 4일 청문회를 개최하는

공화당이 “트럼프 대통령은 전적으

다”고 밝혔다.

라이나가 개입했을 어떠한 가능성

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부적절한

것을 시작으로 탄핵소추안 초안 작

게 없다”고 평가했다.

성 절차에 들어간다.

로 신중했으며 대가를 요구하지 않

보고서에 따르면 공화당은 트럼

도 딱 잘라 묵살했다”고 비판했다.

았다”는 요지의 보고서를 만들었다

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현

“우크라이나는 줄리아니가 젤

청문회에는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고 보도했다.

회담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

직 부통령이었던 바이든이 우크라

렌스키 대통령의 부패개혁 의지가

외압 의혹과 관련, 그의 행적에 헌법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트럼프

조를 망설인 것은 “우크라이나의 오

이나 측에 빅토르 쇼킨 당시 검찰총

강하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 탄핵 사유를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

랜 부패 역사에 대해 진정으로 합리

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10억 달러에

전달할 사람임을 알았기 때문”이

대해 헌법학자 등 전문가 증인들이

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통화에

적인 회의를 가졌기 때문”이었으며

이르는 미국의 대출 보증을 보류하

라는 것이다.

나와 증언한다.

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그렇기 때문에 원조 보류는 “전적으

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원조를 대가로 자신의 정적인 조 바

로 신중했다”고 평가했다.

공화당의 보고서는 하원에서 탄

4일 청문회에서 민주당이 부른 증

당시 바이든의 차남 헌터가 우크

핵 청문회를 진행한 정보위와 외교

인으로 하버드대 법학교수이자 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

라이나 에너지회사 ‘부리스마 홀딩

위, 정부감독개혁위 소속 공화당 의

룸버그 칼럼니스트인 노아 펠드먼,

든 전 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젤렌스

스’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우크

원들이 작성했다. 공화당은 이 보고

스탠퍼드대 법학교수 마펠라 칼란,

공화당은 보고서에서 민주당은

키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이 대가를

라이나 검찰이 부리스마의 비리 의

서 세부 내용을 민주당 하원 정보위

노스캐롤라이나대 법학교수 마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의 엘리

요구한 것도, 뇌물수수도, 강요도 아

혹을 수사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

가 탄핵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는 3

클 게르하르트가 나서고, 공화당은

트들과는 다른 방식(outside the

니라고 주장했다.

해 압력을 가했다는 것이다.

일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조지워싱턴대 법학교수 조너선 털

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수사를 종용 했다는 의혹이다.

beltway)으로 외교정책을 결정했기

공화당은 민주당의 탄핵 조사는

공화당 측은 또한 2016년 미 대

앞서 정보위는 지난달 5일간 청

때문에 탄핵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거의 전적으로 전언과 추정, 감정에

선 당시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이나

문회를 개최해 12명으로부터 증언

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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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대수명, 3년연속 줄어 78.6세… 약물·자살·비만 등 원인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이 다른 고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소득 국가와 달리 오히려 더 줄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들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 등 다른 고소득 국가들의 기대

약물 과다복용, 자살, 알코올 관

수명은 그간 꾸준히 증가해온 반

련 질병, 비만 등이 주요 요인으로

면, 미국은 1인당 의료 서비스에 지

지목됐다.

불하는 비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대 사회

은데도 기대수명이 줄어들고 있다

건강센터의 스티븐 울프 교수 연구

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팀은 26일 미 의사협회 저널(JAMA)

미국 의사협회 저널에 해당 보고

에 게재된 ‘미국인들의 기대 수명과

서를 해석하는 기사를 쓴 하워드 고

사망률, 1959~2017’이라는 보고서

(고경주) 하버드대 보건대학교 교수

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 CNN방

는 “기대수명 감소가 미래의 ‘뉴노

송이 보도했다.

멀’(New Normal)이 될 수 있다”고

기대수명이란 갓 태어난 아이가

우려를 표했다.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

▲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의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홈페이지 캡처]

균 연수를 말한다.

가했다.

연구진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에서 마련한 미국 사망자 수 데이

45년 만에 기대수명이 10살 가까 이 늘어난 것이다.

고 교수는 “많은 요소가 기대수명

한 25∼64세 성인 사망률이 1990

코올 관련 질병으로 인한 이들의 사

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의학적 질

년대 말부터 급격히 증가한 것이

망률도 40.6% 증가했다. 자살률도

병뿐 아니라 소득 불평등과 정신적

영향을 줬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38.3% 높아졌다.

고통 등 사회적 요인도 작용하는 것

터베이스(USMDB)와 미 질병통제

하지만 미국의 기대수명은 2014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이 나이

연구진은 미국의 기대수명 감

예방센터(CDC)로부터 얻은 자료를

년 정점을 찍은 뒤 3년 연속 소폭

대 성인들의 사망률은 1999~2017

소 추세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감소해 2017년에는 78.6세로 집

년 사이 386.5%나 증가했으며, 비

고 내다봤다.

계됐다.

만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114% 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기대 수명은 1959년 69.9세에

기대수명 감소에는 약물 과다복

서 2014년 78.9세로 꾸준히 증

용, 자살, 비만 등의 특정 원인에 의

라갔다.

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들의 71%가량이 비만으로 분류되는 등

만성적 간 질환과 간경변증 등 알

기대수명을 낮추는 핵심 동인들이

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을 중요시하 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의료계뿐 아니 라 경제계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美텍사스주 50대 여성 귀가하다 멧돼지 떼에 공격당해 사망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50대 여

틴 롤린스(59)가 차에서 내려 집으

성이 집에 들어가려다 야생 멧돼

로 들어가려고 현관으로 향하는데

지 떼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

멧돼지 떼가 달려들었다.

건이 벌어졌다고 일간 USA투데이 가 26일 전했다. 사건은 전날 오전 텍사스주 휴스

이 주택에서 80대 여성을 돌보는 일을 해온 롤린스는 머리에 심한 상 처를 입고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없다”라고 말했다. 현지 검시관은 롤린스가 멧돼지 들에 의해 공격당했고 과다 출혈로 숨졌다고 확인했다. 호손 서장은 “텍사스주 남동부 지 역에서 멧돼지 떼가 인가 근처에 출

턴에서 동쪽으로 60㎞ 떨어진 애너

체임버스 카운티 경찰서의 브라

몰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사람

호크 지역의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

이언 호손 서장은 “35년 경찰 생활

을 직접 공격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

주택 관리인으로 일하는 크리스

에서 그렇게 처참한 광경을 본 적이

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멧돼지 떼 자료사진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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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구글 ‘꿈의 직장’은 옛말… “노사 갈등 한계점에 도달” 이 미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일

지된 정보에 접근해 해고했다고

한다는 사실을 폭로한 뒤 민감한

밝혔다.

정보를 공유했다는 이유로 휴직

하던 구글에서 직원과 회사 간 갈 등이 커지고 있다. CNN 방송은 26일 “구글과 직 원 간 갈등이 한계점에 도달했다” 고 보도했다. 구글은 수년간 직장인들에게 이 상적인 일터를 상징했다.

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적 사안에 목소리를 높이는

정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

직원들이 늘어나는 상황에 적응하

른 직원들의 업무 스케줄이나 문서

느라 고전하는 회사는 구글만이 아

구글 직원 200여 명은 최근 항

를 본 게 아니라 조직적으로 다른

니라고 CNN은 전했다.

의 집회를 열고 이들의 복직 등을

직원들의 문서와 업무 내용을 뒤졌

요구했다.

다는 설명이다.

처분을 받았다.

회사원들에게 ‘꿈의 직장’으로 통

하고 있다.

페이스북 일부 직원은 회사의 정 치광고에 대한 입장에 반대했고, 아

이 집회를 주도한 구글 소프트웨

구글은 최근 몇 년 새 다양한 이

마존 직원들은 제프 베이조스 최고

어 기술자 암 가버는 트위터에 “’구

슈로 내부 직원들의 반발에 부딪

경영자(CEO)에게 기후변화에 더

글이 국경에서 아이들을 가두는 일

혀왔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주문하는

등을 돕고 있느냐’고 질문했다는 이

성희롱·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임

유로 구글이 내 동료 4명을 방금 해

원의 신병 처리 문제, 군과의 공동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즈포스

고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업, 중국의 검열 체계에 맞춰 설

직원들은 경영진에게 편지를 보내

계된 검색엔진 개발 등을 놓고 직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사업

원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계약을 끝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직원들의 반

그는 “그들은 공개된 정보를 찾

발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전혀 다

아내 동료들에게 그 끔찍한 소식을

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고 CNN

알렸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파업을 했다.

CNN은 “구글과 일반 구성원들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교수 제임

항의 시위를 조직한 직원들은 성

간의 늘어나는 마찰은 수년간 세

스 베일리는 구글 같은 회사에 대

구글은 25일 회사 데이터 보안

명을 내고 “구글이 해고를 통해 (법

상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중

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규정을 위반했다며 직원 4명을 해

으로) 보호되는 결사(結社)에 관여

하나였던 회사에는 전환점이 되고

임무를 갖고 있다는 통념이 있다

고했다.

한 직원들에 대한 불법적 보복을

있다”고 지적했다.

면서 “구글의 최근 행보는 이 회사

은 전했다.

공짜 식사와 사무실 내 미끄럼틀,

그러나 회사 일각에서는 구글

강화하고 있다”며 “이는 정보기술

구글이 최근 반(反)노조 활동에

가 ‘기술’의 존재 이유를 위협하고

직장 내 보육, 투명성 등 직장인들

이 비판론자들을 억압한다는 주장

(IT) 업계판 전형적인 노조 파괴”

관여한 컨설팅 업체를 고용했다

있다고 생각하는 직원들에게 환멸

이 선망하는 혜택과 정책으로 일터

이 나왔다.

라고 주장했다.

는 보도도 꿈의 직장으로 알려진

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렸다

해고된 직원 4명 중 일부는 구글

그러나 구글은 직원 4명이 금

이 회사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더

<연합뉴스>

사이버에 밀리는 블프… 美소비자 54%“온라인서 연말쇼핑” 미국의 최대 쇼핑 행사로도 불

인 것으로 조사됐다.

핑하겠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36%

프라이데이에서 일요일까지가 원

치는 올해 94억 달러로 늘 것이라

로 2015년(59%)보다 무려 23%포

래 연말 쇼핑 시즌이었다. 사이버

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인트나 급감했다.

먼데이는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

미국의 백화점 로드앤드테일러

리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

이 조사에서 연말 쇼핑을 온라

보다 사이버먼데이(12월 2일)에

인에서 하겠다는 응답률은 2015

몰리는 미국 소비자가 올해 사상

년 42%에서 2016년 44%, 2017년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연말 쇼핑

에 직장에 출근해 인터넷에 접속

임원들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처음 더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

50%, 2018년 50% 등으로 상승한

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응답자는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인판

인터뷰에서 “사이버먼데이가 블

오고 있다.

데 비해 매장 쇼핑 응답률은 2015

19%에 불과했다.

매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랙프라이데이보다 더 중요해지고

27일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

년 58%에서 2016년 56%, 2017년

이런 설문 결과는 블랙프라이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50%, 2018년 50%에 이어 올해

데이 사흘 뒤로 예정된 온라인 할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미국인은

PwC는 올해 미국 소비자들이

‘2019 연휴 시즌 전망 보고서’를

46%로 낮아졌다.

인행사인 사이버먼데이 때문이라

지난해 사이버먼데이 때 온라인을

작년보다 2.7% 많은 1인당 평균

는 분석이 나온다.

통해 79억 달러(약 9조2천억원)어

1천284달러(약 150만원)를 연말

보면 최근 미국 소비자 2천17명을

결국 온라인을 선택한 응답률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54%가

이 오프라인을 처음으로 앞섰다.

미국에서는 11월의 4번째 목요

치의 상품을 샀는데 이는 2016년

쇼핑 시즌 때 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으로 연말 쇼핑을 할 계획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당일에 쇼

일인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39억달러의 2배 수준이다. 이 수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6, 2019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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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글로벌 서비스 챔피언 파워 약해졌다”… 서비스 흑자 둔화 자 규모가 다소 둔화·정체된 상태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의 세

광객, 환자를 비롯한 중국인에 대

를 보이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9월

계대학랭킹에서 세계 상위 200위

한 비자 심사를 강화하고 있고 중

까지 1천785억달러(약 211조5천

내에 드는 미국 대학 숫자는 지난

국 역시 올해 자국민들에게 안전

225억원)를 기록 중이다.

2004년 이후 62개에서 46개로 줄

등을 이유로 미국으로의 여행이나

었다고 WSJ은 전했다.

유학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올해 9월까지 서비스 흑자는 작

▲ 뉴욕 맨해튼의 관광명소 타임스 스퀘어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오던 ‘글로벌

같이 전했다.

년 동기보다는 10% 감소한 것으

또 중국이 2016년에 과학·기술

로, 2003년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

논문 최대 생산국으로 미국을 앞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

세다. 이 기간 서비스 수출은 거의

질렀고, 특허와 상표, 디자인 신청

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미국이 거

정체 상태인 데 비해 수입은 5.5%

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WSJ

둬들이는 특허료 등도 줄어들 것으

증가했다.

은 평가했다.

로 보인다.

는 것이다.

WSJ은 강달러와 글로벌 경기 둔

미 컨설팅업체인 ‘더프 앤 펠프스’

미국에서 교육받은 해외 의료진

화 추세 등 경기적 요인도 있지만

의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 최고 책임

들이 자국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

미국의 경쟁력 약화, 미중 무역전

자인 크리스 베이크웰은 “우리는 아

를 제공하면서 해외 환자들이 치료

쟁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

마 ‘수확 체감(diminishing returns)’

를 위해 미국을 찾을 유인이 줄었다

는 것으로 분석했다.

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는 평가도 나왔다.

서비스 챔피언’으로서 미국의 지위

WSJ가 인용한 미 상무부 자료에

가 최근 약화하고 있다고 미 월스

따르면 미국의 서비스 분야 흑자는

일례로 웨스턴 켄터키 대학에 등

수확 체감의 법칙은 자본, 노동

미국 국민들도 국내의 비싼 등록

트리트저널(WSJ)이 2일 평가했다.

지난 2003년 477억5천만달러에서

록한 해외 유학생은 20111년에 비

의 증가가 일정 한도에 달하면 생

금과 의료비 때문에 해외로 발길을

WSJ은 미국은 지난 반세기에 걸

2015년에는 2천633억4천만달러로

해 2015년에는 두배 이상 증가한 1

산성 증가가 감소하는 것을 말한다.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거의 6배가량 급증했다.

천500명을 기록했는데, 2015년 이

WSJ은 지속되고 있는 미중 무역

1999~2018년 미국의 해외 교육 관

쳐 ‘산업 슈퍼파워’에서 이론의 여 지 없이 ‘글로벌 서비스 분야의 챔

그러나 2016년 2천468억2천만

후 거의 절반이 줄었다는 것이다. 그

전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

련 여행 지출은 379%, 의료 관련 여

피언’으로 진화했지만 최근 서비스

달러, 2017년 2천550억8천만달러,

만큼 해외 유학생들이 지불하던 등

로 분석했다.

행 지출은 1천761% 급증했다.

흑자가 크게 둔화하고 있다면서 이

2018년 2천596억6천만달러로 흑

록금 수입이 줄어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학생, 관

<연합뉴스>

美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 참변 지난달 30일 미국 사우스다코

벌린 공항을 출발한 직후 추락했다.

지역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했고

타주(州)에서 발생한 소형 비행

이 사고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한

공항 주변은 시계가 매우 낮은 상

기 추락 사고로 건강·의료 업체 ‘

핸슨 일가 9명이 숨졌다.

황이었다.

카야니’의 창업자 가족 4대(代)가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12명이 타

미 아이다호주에 본사를 둔 카야

숨졌다고 CNN·NBC 방송이 2일

고 있었으나 사망자를 제외한 3명

니는 영양식품과 피부관리 제품 등

보도했다.

은 살아남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

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카야니에 따르면 이 추락 사고로

고 있다. 이들 부상자는 다행히 완

유족들은 성명을 내고 “짐 핸슨,

카야니의 창업자인 짐과 커크 핸슨

치될 것으로 보인다고 브룰카운티

커크 핸슨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인

형제가 숨졌다. 또 이들 형제의 아버

는 밝혔다.

제임스 핸슨 시니어의 유산은 가족

지 짐 핸슨 시니어도 함께 비행기에 탔다가 변을 당했다. 커크의 두 아들과 사위 2명, 짐의

핸슨 일가는 당시 사우스다코타

과 사업 파트너들을 통해 오늘과 내

로 사냥 여행을 왔다가 집으로 돌아

일, 그리고 미래에 걸쳐 보존되고 번

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창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이 사고

FAA와 미 연방교통안전위원

가 대형 겨울폭풍이 이 지역을 관

회(NTSB)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

당시 소형 비행기는 아이다호주

통하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 있다.

로 가기 위해 사우스다코타의 체임

또 미 국립기상청(NWS)은 당시 이

아들과 손자도 모두 이 사고로 목 숨을 잃었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연합뉴스>

▲ 건강업체 카야니의 창업자 커크(왼쪽)와 짐 핸슨 형제. [출처=카야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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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입양 한인 美코미디언 “친척 누구라도 찾고 싶어요” “부모와 형제자매, 사촌, 이모, 고

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하루 전 태

있다. 부모의 끼를 물려받았기에 친

모, 삼촌. 생물학적 친척 그 누구라

어났다는 입양기록을 볼 때 누군가

척 누구든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2009년 서울을 처

도 찾고 싶습니다”

용산역에 놓고 간 정황이다.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음 방문해 친부모

앤더슨

씨는

생후 한살 때 미국 미네소타주에

그는 용산파출소에서 시립아동

현지에서 음대를 졸업한 후 가수

찾기에 나섰다. 입

입양된 에이미 앤더슨(한국명 김희

병원에 인계됐고, 9월 8일 홀트아

가 된 그는 현재 스탠드업 코미디언

양기관을 방문해

자·47) 씨가 가족을 찾아달라고 호

동복지회로 넘겨진 뒤 위탁 가족

으로 활동하며 12살 딸을 키우는 싱

기록을 살펴보고,

소하고 있다.

과 함께 살았다. 사업을 하는 위탁

글맘이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희극

언론 인터뷰를 하

앤더슨 씨가 해외입양 한인 가

아버지(당시 46세)와 어머니(44세)

배우가 관객을 마주하는 실시간 희

고 방송에도 출연

족 찾기 사업을 지원하는 아동권

는 그를 포함 6명의 아동을 돌봤다

극 형식의 공연이다.

해 사연을 남겼다.

리보장원에 보낸 편지에서 ‘진심을

는 기록이 있다.

“딸의 이름은 오브리 앤더슨 에몬

그러나 10년이 지

담아-에이미 앤더슨 드림’이라고

앤더슨 씨는 돌이 되기 전인 이

스입니다. 배우이며 꽤 유명하죠. 미

난 지금까지 어떤

쓴 것을 보면 가족을 만나고 싶어

듬해 2월 20일 미국 미네소타주의

국 ABC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시

연락도 없었다.

하는 간절함이 묻어난다.

해럴드 앤더슨 씨 가문에 입적됐다.

트콤 ‘모던 패밀리’에 출연중입니다.

앤더슨 씨는 편지에서 “언젠가 다

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편지에

앤더슨 씨는 ‘왼손잡이이며 예술

엄마의 끼를 물려받았다고 생각합

시 만날 것이란 희망을 포기하지 않

들어줄 것으로 한 가닥 희망을 갖고

따르면 앤더슨 씨는 1972년 9월 2

분야에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우며

니다. 저도 부모로부터 예술적인 유

았다”며 “이번에는 유전자(DNA) 검

있다”고 덧붙였다.

일 오전 6시 20분 용산역에서 행인

친척을 찾을 수 있다고 기대를 걸고

전자를 받았을 것입니다”

사 기술과 DNA 은행이 내 소원을

▲ 위 입양당시, 아래 현재 사진

<연합뉴스>

HP, 제록스의‘적대적 인수’위협에도 인수 제안 또 거절 HP 이사회는 편지에서 “당신의

지지하기 위한 상호 자산실사를

HP와 제록스의 합병은 사양 산

공격적 언행을 볼 때 제록스가 기

하기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HP 주

업이 돼가고 있는 인쇄·복사업계

회주의적 조건으로, 그리고 적절한

주에게 직접 인수를 제안하겠다고

에서 비용 절감을 통한 생존 전략

정보 제공 없이 합병을 강요할 의

통보했다.

이 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미 언론들은 사실상 합병 제안을

이메일이나 메신저, 스마트폰, 클

HP 측은 이어 지난해 제록스의

수락하라는 협박이자, 그러지 않을

라우드 등의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매출액이 전년과 견줘 약 10% 하

경우 일반 주주를 상대로 주식 매집

일반인은 물론 기업·정부기관 등의

락했다며 이는 “중대한 우려”라고

에 나서 적대적 합병을 하겠다는 통

인쇄물 사용은 크게 줄었다.

지적했다. 또 제록스가 후지필름과

첩으로 풀이했다.

도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밝혔다.

HP는 프린터를 싼값에 판매한 뒤

설립한 조인트벤처의 지분을 매각

제록스는 이에 앞서 HP에 주당

프린터 잉크를 팔아 이를 만회해왔

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도 제록

22달러, 총 335억 달러(약 39조3천

으나 저렴한 잉크를 판매하는 업체

스 사업에 상당한 전략적 허점을 남

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

들이 늘어나며 이런 사업 모델이 도

길 것이라며 우려했다.

다. 이는 약 300억 달러인 HP의 현

전받고 있다.

프린터·PC 제조업체 HP가 복사

HP의 이사회는 전날 제록스 최

기·프린터 업체 제록스의 적대적 인

고경영자(CEO) 존 비젠틴에게 보

이 서한은 비젠틴 CEO가 21일

수 위협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인수

낸 서한에서 제록스의 인수 제안이

HP 이사회에 보낸 편지에 대한 답

HP는 당시에도 이 제안이 자사

프린터를 임대한 뒤 유지·보수 서

제안을 거절했다고 CNN 방송이 25

“HP를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장이다. 당시 비젠틴 CEO는 25일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거

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일 보도했다.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까지 두 회사가 우호적인 합병을

절했다.

재 시가총액보다 많은 액수다.

제록스는 주로 기업체에 복사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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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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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C ‘국제선수상’ 3번째 수상… 이강인은 유망주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어 세 번째로 이 상을 거머쥐었다.

망주상을 탔다. 여자 선수로는 여민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축구

올해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

지(2010년)와 장슬기(2013년)가 이

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 통산 3

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란의 사

번째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트페테르

이강인은 일본의 아베 히로키(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부르크)과 함께 후보에 오른 손흥

바르셀로나), 베트남의 도안 반 하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민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맹활약

우(헤이렌베인)와의 3파전에서 앞

인 이강인(18·발렌시아)과 정정용

하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섰다.

(50) 감독도 각각 유망주상과 남자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여름 2019 국제축구연맹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을 받은 바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시상식에 참 석하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으로 이

이강인 등을 이끌고 U-20 월드컵

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올해

끌며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인

준우승을 일군 정정용 감독도 남자

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골든볼을 거머쥔 이강인은 AFC 시

감독상을 받아 한국 축구는 올해 시

국제선수상은 AFC 가맹국 선수

상식에서도 ‘유망주상’으로 활약을

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3명이 모두

인정받았다.

수상하는 경사를 누렸다.

로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 무대에 서 뛰는 선수 중 좋은 활약을 보여 준 이에게 주는 상이다. 손흥민은 2015년과 2017년에 이

앞서 한국 선수 중엔 이천수(2002

한국 감독이 AFC 시상식에서 감

올해 U-20 월드컵 이후 이 연령

년), 박주영(2004년), 기성용(2009

독상을 받은 건 2016년 전북 현대를

팀 전담 계약을 맺고 U-18 대표팀

년), 이승우(2017)가 AFC 올해의 유

이끌던 최강희 감독이 남자 감독상

을 맡아 다음 대회를 준비하던 정

PGA 투어 선정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는 매킬로이… 우즈 5위 미국프로골프(PGA)

과 공동 1위에 올랐고 메

투어에서 최근 10년간 가

이저 우승만 따지면 매

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

킬로이와 브룩스 켑카(

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

미국)가 4승으로 역시 공

일랜드)였다.

동 1위다.

PGA 투어는 2일 인터

또 2016년과 2019년

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0

PGA 투어 페덱스컵 챔

년부터 2019년 사이에 ‘

피언에 오르며 최근 10

톱10 선수’를 순위를 매

년간 가장 돋보이는 전

겨 발표했다.

▲ 로리 매킬로이

적을 남겼다.

그 이전 10년인 2000년부터 2009

년 PGA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존슨이 ‘10년간 최고 선수’ 2위에

년까지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에서 8타 차 우승을 차지한 점에 높

올랐고 조던 스피스(미국)가 3위, 켑

(미국)의 시대였으나 우즈가 2009

은 점수를 줬다.

카가 4위를 기록했다.

년 11월 이후 불거진 ‘성 추문’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8타 이상으로

우즈는 5위에 자리했고 저스틴

인해 정상의 자리에서 사실상 내려

두 번 이상 이긴 선수는 매킬로이

토머스(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

오면서 특정 선수의 독주 체제도 함

와 우즈뿐이라는 것이다.

드), 제이슨 데이(호주), 버바 왓슨,

께 끝났다.

을 받은 데 이어 3년 만이다.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18승

PGA 투어는 1위로 매킬로이를

을 거둔 매킬로이는 해당 기간 최

지목하며 2011년 US오픈과 2012

다승 부문에서 더스틴 존슨(미국)

필 미컬슨(이상 미국) 순으로 10위 까지 늘어섰다. <연합뉴스>

감독은 최근 K리그2 서울 이랜드 FC 감독으로 내정돼 프로 감독 데 뷔를 앞뒀다. <연합뉴스>

박항서호, 동남아게임 조별리그 4연승… 우승 도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도네시아를 2-1로 이겨 조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필리핀에서 개최 중인 동남

베트남 U-22 대표팀은 1959

아시아(SEA) 게임 조별 리그에

년 시작된 SEA 게임 축구 대회

서 4연승하며 60년 만의 첫 우

에서 60년 만에 첫 우승을 노린

승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다. 1959년 첫 대회에서 월남

박항서호는 3일 필리핀 마

(South Vietnam)이 금메달을

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싱

따기는 했지만, 베트남 통일 전

가포르 대표팀을 상대로 펼친

남쪽 대표팀이 우승한 것이라

SEA 게임 축구 B조 4차전에서

의미가 다르다.

싱가포르를 1-0으로 이겼다.

박항서호는 오는 5일 동남아

이에 앞서 박항서호는 지난

최대 라이벌이자 지난 대회 우

달 25일과 28일 브루나이와 라

승국인 태국과 조별 리그 마지

오스를 각각 6-0, 6-1로 대파했

막 경기를 치른다.

고, 지난 1일에는 B조 2위인 인

<연합뉴스>


A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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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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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9, 2018 DECMAR 6,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DEC 6, 2019

A 67

행복을 가로막는 독소 같은 생각 7가지 2. “앞으로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질 거 야” 일이 뜻대로 안 풀리면 상황

이다. 이럴 땐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고

이 필요하다.

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패해선 안 돼”가 아니라 실패할 수도

6. “이런 일은 꼭 나한테만 일어나”

있다는 사실을 너그럽게 수용하라는 것이

휴대폰이 떨어져 액정이 깨졌거나, 출근

다. 그 다음은 성공 역시 본인에게 일어날

길 버스를 놓쳤을 때 이런 일은 늘 나한

수 있는 일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테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 다. 자신을 항상 피해자로 인식하면, 세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하는 생각의 차

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생각

이가 삶의 질을 바꾼다. 부정적인 사고는

을 하게 된다. 하나의 나쁜 상황을 이후 벌

4. “쟤네들은 나보다 훨씬 행복해”

상이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곳으로만 느

심장병을 비롯한 신체 질환과 연관을 보

어질 수 있는 여러 나쁜 상황들과 연결 짓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껴지게 된다.

인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는다는 것이다.

를 보며 흔히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어떤

한해가 다 가는 요즘 건강 전문가들

미국의 심리치료사 로빈 골드에 따르면,

진 속 모습은 진실과 거리가 있다. 소셜

일도 극복하기 어려워진다. 무슨 일이 벌

의 조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이는 정서적 혼란 혹은 심리적 동요로 이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보는 사진

어졌을 땐 ‘왜 이런 일이 나에게’라는 생

덜 하려는 시도를 해보자. ‘허프포스트

어진다. 심리적인 동요가 일어나면 현재

이나 영상이 집의 외관이라면, 상대의 속

각보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라

닷컴’에 따르면,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버

의 상황을 과장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마음은 그 집의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비

는 좀 더 여유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려야 할 독이 되는 생각에는 다음과 같

예를 들어 학기말 고사 하나를 못 본

로소 보인다. 집의 외관만 보며 집안의 내

은 것들이 있다.

것으로, 대학 시험을 망칠 것이라고 생

용물을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다.

7. “나는 멍청해” 행복한 생각을 하라고 해서 항상 행복

각하거나 더 나아가 향후 취업을 못하 1. “다음에 하지 뭐~”

게 될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는

5. “언젠가는 행복해질 거야”

해야만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때론 좌절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지만 당장의 달콤

것.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일어날

행복을 미래에 이뤄야 할 목표로 삼는

할 수도 있고 슬퍼할 수도 있고 화가 날

한 휴식을 거부하기 어렵다. 하지만 쉬면

수 있는 모든 결과물을 함께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이 빠지면 행복해지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을 자책

서도 불안하거나 찜찜하다. 이는 스트레

것이 중요하다.

지”라거나 “돈을 이만큼 모으면 행복해지

해선 안 된다.

스 수치를 높인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지만, 더

겠지”라는 함정에 빠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생각들은

나은 상황 혹은 좋은 일이 벌어질 가능성

하지만 이런 사고의 패턴을 가진 사람

덜 하는 편이 좋다. “나는 멍청해서”와 같

전문가들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체

도 함께 생각하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결

들은 현재의 목표를 이루고 나면 “사랑에

은 생각을 자주 반복하면 스스로를 점점 더

크리스트를 만들라”고 조언한다. 이 같

과물을 상상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상황을

빠지면 행복해질 거야”라거나 “이사를 가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은 목록이 실천을 위한 동기를 형성하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

면 행복해질 거야”와 같은 다른 행복의 목

루지 말고 먼저 끝내자.

표를 찾는다.

는데 효과적이라는 보고도 있다. 리스트

일생동안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찾기

를 보며 하나씩 일을 해결해나가면 성취

3. “나는 어차피 부족해서 안 돼”

감이 생기고 휴식을 취할 때도 한결 마음

항상 한계선을 긋는 사람들이 있다. 어

만 한다는 것이다. 작지만 일상에서 실

차피 능력이 부족해서 못 할 것이란 생각

현 가능한 즐거움과 행복감을 찾는 훈련

이 편안해진다.

이는 자신의 게으름이나 실패 등에 대 한 핑계거리가 되기도 한다. 스스로를 응 원하고 지지하는 생각을 좀 더 하도록 시 도해보자. <코미디닷컴>


DEC 6, 2019

A 68

KOREAN JOURNAL

추억 어린 물건 정리법 5 가 준 선물은 버리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

말한다. 이상하겠지만, 그런 절차가 부모

다면 박스에 넣는 대신 벽에 걸어라. 아기

님의 물건을 버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때 입었던 옷도 액자에 넣으면 작품이 될

크게 줄여준다.

수 있다. 부피 큰 물건들은 사진에 담아 간 직하는 쪽이 현명하다. 언젠가부터 집을 치워도 치운 것 같지 않

파문이 일어나는지? 몸에 짜릿한 즐거움이

다. 분명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도 했는

지나가는지? 그렇다면 가지고 있어도 좋다.

데, 이유가 뭘까? 물건들 때문이다.

♦︎결심 = 단단한 각오가 섰을 때 정리 를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은 더

♦︎작별 =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물건

어지러워지고 마음도 괜히 산만해지기만

이 있다. 기쁨을 불러일으키지 않지만 버

할 것이다. 올해가 가기 전에 반드시 집을

이사올 때는 깨끗했던 베란다가 정체불

♦︎전시 = 아이가 처음 만든 카네이션,

리려고 생각하면 애틋하고 죄스럽다. 복잡

깨끗이 정리하겠어, 결심했다면 쉬운 쪽부

명의 박스들로 가득차고, 방은 과연 침실인

초등학교 다닐 때 상 받아온 그림 등 아이

한 감정이 인다. 그럴 때 곤도 마리에는 물

터 시작할 것. 옷이나 책을 먼저 치우고, 마

지 옷방인지 모르게 변해버렸다면, 청소가

건에 대고 지금껏 해준

지막에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물건들을 정

아니라 ‘정리’를 시작해야 할 때다.

역할에 감사를 표하라고

리하는 게 좋다.

<코미디닷컴>

정리를 하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간다. 어떤 물건도 그냥 물건이 아니기 때 문이다. ‘어! 이거, 큰애가 다섯 살일 때 저 금통 털어 사온 생일 선물이네’ ‘포도 무늬 쟁반! 엄마가 물려준 거잖아’… 추억이 담

사우나로 살 뺄 수 있나?

긴 물건들은 버리기 어렵다. 그렇다고 다 시 박스에 넣는다면 집은 그대로 엉망일 텐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들의 추측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정리 전문가 곤도 마리에의 조언을 소개했다.

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러나 사우나의 체

전문의들은 건식 사우나보다 습식

중 감량 효과는 일시

사우나를 권한다. 습식 사우나는 섭

결론부터 말하자면 “없다”.

적이라는 게 전문가의 중론이다. 오하

씨 65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지만,

♦︎간직할 것을 선택 = 정리를 할 때 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심장병 전문

이오의 가정의학 전문의 마이크 셀리

건식은 100도 이상으로 설정하는 경

부분의 사람들은 버릴 것을 고른다. 곤도

의 리타 레드버그 박사는 사우나는

바 박사는 “사우나 직후에 체중이 주

우가 많기 때문이다.

마리에는 반대로 하는 게 현명하다고 충고

여러 장점이 있지만, 살 빼는 데는

는 것은 일시적으로 몸의 수분이 빠져

너무 고온의 사우나에 입실하면 안

한다. 물건을 집어들고 버릴까, 말까 생각하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멘스 헬스’

나간 탓”이라며 “물을 마시는 등 수분

구가 건조해지고, 눈에 화상을 입을

다 보면 감상에 젖게 되고, 어떤 것도 버리

에 밝혔다.

을 보충하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

수도 있다.

지 못한 채로 시간만 잡아먹게 될 것이다.

사우나의 종주국으로 꼽히는 핀란드

제일 소중한 물건을 몇 가지 고르고, 나머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

전문가에 따르며 사우나가 건강에

에서 20분 이내로 하는 게 바람직하

지는 포기하는 식으로 작업을 진행할 것.

면 사우나를 자주 하는 사람은 덜 하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

다”면서 “특히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간다”고 설명했다.

셀리바 박사는 “사우나는 적정 온도

는 사람보다 수명이 길다. 이유는 아직

분하게 보충해야 한다. 과도하게 높은

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사우나

♦︎기쁨을 주는가 = 어떤 물건을 계속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우나

온도의 사우나에 너무 오래 머물면 탈

를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가지고 있을 것인지, 버릴 것인지 결정할

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거나 긴장을

수 증상이 나타나 입이 마르고, 어지럽

때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그 물건을 들어

풀어주기 때문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

다. 이럴 땐 즉시 사우나에서 나와 수

가슴에 대고 반응을 살펴라. 마음에 흐뭇한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DEC 6, 2019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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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DEC 6,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돗자리 인생 우리는 지금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기름진 곳을 택하게 됩니다. 의리를 지키지 못

이와 같은 일은 역사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하고 물욕에 눈이 어두웠고 영의 눈이 아니라 육의 눈

특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그 경쟁의 도가 더하고

으로 보았던 그 기름진 땅은 결국 자신을 망하게 했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마다의 경쟁은 당연하겠지만,

던 소돔과 고모라 지역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이젠 교회마저도 기업논리 위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해하고 양보하고 인내하는 마음은 큰 축복의 길을

요즈음 작은 교회는 없애고 교회를 대형화해야 한다

걷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날과 같은 이러한 시대에 이

우리는 38년 동안 돗자리 위에서 뒹굴던 이 환자를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야 ‘무슨 일’이

해하고, 양보하고, 인내하고, 용서하는 삶은 어리석게

경쟁사회에서 뒤처진 인생으로 여기고 있지만 이 시

라도 할 수 있다는데 그 ‘무슨 일’이 무엇인지는 모르

보이고 손해보는 것 같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이 같은

대의 진정한 낙오자는 가난한 자, 병든 자, 실패한 자

겠지만 이런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도 병든 자가 아닌

삶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삶의 가

가 아니라 돗자리 위에 버려진 자들일 것입니다. 이

가 생각합니다.

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땅 어느 길 한 모퉁이에서 가게와 비즈니스라는 돗자

교회는 그 크기와는 상관없이 우주적인 교회로 하

신약성경엔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었는데 이

리를 깔아 놓고 그 속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

나님의 교회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연못을 중심으로 수 많은 환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자가 진정한 낙오자일 것입

지역의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는 그 지역에서 제일 큰

그 못에는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곤 하는

니다. 오늘 우리가 깔고 누운 그 돗자리가 얼마나 크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한 교회가 아니라

데 물이 동(動)할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냐? 그게 얼마짜리냐? 몇 스퀘어피트냐? 방이 몇 개

각자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대표적인 교회입니다.

병이든지 다 낫게 된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베데

냐? 그 크기와 값에 따라 만족하며 그 위에서 한 발자

그 교회는 크기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스다 못가에도 은연중 심각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이

욱도 벗어나지 못하고 뒹굴고 있습니다. 그 크기에 따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쟁사회이다 보니 교

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38년 동안 경쟁 사회에서 뒤

라 우월감, 혹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도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처진 인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38년 동

이 사람이 38년 동안 깔아 놓은 그 돗자리는 자기

새로운 교회가 들어서면 기존 교회들이 돕고 새로 시

안 자기가 깔아 놓은 돗자리 위에서 벗어나 보지 못

만의 세계였습니다. 그 속에 철저히 갇혀서 38년 동

작한 교회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텐데

한 인생이었습니다.

안 산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깔아 놓은

현실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

이 사람은 물이 동할 때 자기 앞서 연못에 뛰어드는

그 제한된 돗자리에 위에 드러누워 자기의 세계를 만

을 가져야할 교회가 세상적 가치관에 매몰되어 있음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한없이 서러워

들어 놓았습니다. 자신이 정리한 가치관이 있습니다.

을 보게 됩니다. 결국 교회마저 끝 없는 경쟁관계에

하는, 그리고 그 환경에 깊이 동화(同化)되어 철저히

인생관이 있습니다. 국가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독특

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낙오된 삶을 사는 서글픈 인생이었습니다. 그는 돗자

한 자기만의 신앙관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자신에 의

프랑스의 철학자이고 극작가이며 소설가였던 장 폴

리 위에서 뒤척이는 이런 삶이 매우 익숙해져 있었고,

해 판단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사르트르(Jean Paul Sartre)는 실존주의의 대표적인

그 돗자리 삶에 깊이 동화되어 있었습니다. 동화되는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1년에 한두 번 교회나오

기수였습니다. 그는 박애 주의자 알버트 슈바이처 박

삶은 우리도 흔히 경험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지독

는 젊은 교인이 있었는데 그는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사의 조카이기도 하고, 또한 그는 당대 손꼽히는 지

한 냄새도 시간이 좀 지나면 그 냄새에 금방 동화되

하루는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한 그가 나

성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여류 소설가이며 수필가인

어 감각을 잃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주변 환경에

에게 이런 충고를 했습니다. “목사님, 목회를 그렇게

시몬느 드 보봐르와 계약 결혼으로도 유명한 사람이

깊이 동화되어 돗자리 위에서 뒤척이고 있는 이 사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사람들도 교회운영에 대한

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전통적인 지옥을 믿지 않았습

에게 찾아 오셔서 “낫고 싶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

니다. 사르트르에게 있어서 이해되어진 지옥은 어떤

그런데 대화의 내용을 보면 이 사람은 ‘낫는다’라는

리가 목회하는 방법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았을 것입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는 38년 동

니다. 그날 그 교인으로부터 충고(?)를 듣고 난 다음

돈과 자원 등,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것은 한정되

안 이 환경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낫고 싶은 마음조

부터 교인들의 그 어떠한 불만과 불평에 대해 무조건

어 있는데 이것을 공유해야만 하기에 타인이 지옥일

차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원했던 것은 내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르트르가 말

병이 낫는 것보다 물이 동할 때 병의 치유와는 상관

38년 동안 깔아 놓은 돗자리 위에서 뒤척이고 있는

한 지옥을 맛보고 있습니다. 저 사람보다 더 많은 돈

없이 남들보다 먼저 연못속에 들어가 보는 것이 소원

환자를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낫고 싶으냐?’고 물으

과 자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이 세상은 온갖 추악

이었습니다. 병은 어차피 나을 게 아니니까... 이런 상

신 것은 ‘새로운 인생관과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살

한 일이 벌어지고 사람을 죽이는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황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인 탓인지 예수님과의

아가고 싶은가?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보지 못한 삶을

이르게 됩니다. 지금 전 세계를 덮치고 있는 경기침체

대화는 동문서답이었습니다.

살고 싶은가?’를 물으신 것입니다. 이제 이 사람의 축

장소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네가 낫

복은 그의 병이 나았다는 그런 저급한 차원의 축복이

고 싶으냐?”고 물으셨을 때 이 환자는 “주님, 물이 움

아니라, 이 사람은 오늘부터 ‘살아보지 못한 삶’을 살

구약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과 롯이 벧엘(Bethel)

직일 때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수 있게 된 것이 그에게 주어진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

과 아이(Ai) 사이에 정착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가축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갑니다.” 그때 예수님

습니다. 당연히 그 변화의 주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많아지자 그들이 함께 머물기에는 땅이 좁을 수밖

께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시자 그는

우리는 ‘생존경쟁’이란 엄연한 현실 앞에 노출되어

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물과 목초지를 확보하기

곧 병이 나아 그가 깔고 누웠던 자리를 들고 걸어갔

있습니다. 주변상황에 깊이 동화되어 정신없이 살아

위해 두 집안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그치치 않았습니

던 것입니다.(요5:1-9) 마치 정상적인 대화같이 보이

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낫고 싶으냐?’

다. 게다가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살

지만 이것은 완전히 동문서답이었습니다.

고 속삭이십니다. 이 말씀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통

와 국가간의 총성 없는 전쟁이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역사가 존재하는 한 중단 됨이 없을 것입니다.

고 있었으니 서로 동거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습

예수님의 질문은 전인적인 회복을 말씀하고 있었는

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깔아 뭉갰던 돗자리를 들

니다. 이때 아브라함이 롯에게 전격적인 제의를 하게

데 이 환자는 병이 낫는다는 생각은 이미 포기한 상

고 일어나 걸어가야 합니다. 2019년 남은 이 한 달

됩니다. “우리는 서로 한 핏줄인데 아랫사람들이 서로

태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처럼

을 잘 정리해서 2020년 새해부터는 이제까지 부모

다툼으로 우애가 상해서 되겠느냐. 봐라 네 앞에 땅

엉뚱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이 환자의 대화를 보면

로써, 남편(아내)로써, 자녀로써, 그리고 그리스도인

이 얼마든지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먼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것에 만족을 찾으려는 사람들

으로써 ‘살아보지 못한 삶’을 누려봄이 어떻겠습니까?

저 원하는 땅을 택하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

에게 영적인 것, 즉 하늘나라에 대한 것은 무의미하

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땅의 것을 추구하

가겠다.”(창13:1-13)

는 사람에게 하늘의 것을 말한다는 것은 한편의 코미

이때 롯은 나이 많은 삼촌을 물리치고 우선 보기에

디를 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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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DEC 6,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무릎통증의 위치에 따른 원인 알아보기 무릎통증은 요통과 함께 노인층에게 가장 흔한 질병

앞쪽에 둥그런 모양의 슬개골이 있고 슬개골을 충격으

가운데 하나이다. 무릎통증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알

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조그만 물주머니 (낭)가 피부 바

려진 질병은 무릎 골관절염이다. 노인층에서 관절염이

로 아래 위치해 있다. 슬개골과 물주머니에 이상이 생

가장 흔한 원인으로 대부분의 무릎통증을 노인환자에

기면 무릎 앞쪽에 주로 통증이 나타난다. 무릎 앞이 따

우는 보통 내측과 외측인대를 삐었을 경우이다. 보통

게서 관절염으로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릎

갑게 아프거나 관절을 굽히고 않아있을 경우 묵직한 동

은 운동상해로 많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노인층에서는

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조금 이해한다면 통증이 무릎의

통이 느껴지면 위의 조직에 상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보행중 털썩 주저앉아 다치는 경우가 많다. 역시 휴식

앞쪽, 뒷쪽, 안쪽, 바깥쪽 그리고 피부표면과 심부 깊은

특히 낭에 염증이 생기면 야간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

과 관절의 고정, 물리치료, 재활치료가 필요하다. 반월

곳에 따라 원인과 치료가 달라질 수 있다.

하는 경우도 있다. 특별히 한국인의 생활습관 가운데 좌

판 연골이 다쳤을 경우에도 비슷한 부위에 통증이 나

식생활과 함께 걸레질을 무릎꿇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타난다. 외측연골손상은 내측연골손상에 비해 드문 경

무릎 안쪽 통증: 평발이 아닐경우 사람이 보행을 할

럴경우 점액낭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얼음찜

우로 보통 스포츠 상해로 생긴다. 주로 발을 땅에 디딘

때 대략 체중의 70-80% 정도가 무릎의 안쪽으로 하

질, 전기치료, 초음파, 슬개골 셋팅 재활치료 등이 가능

상태에서 몸의 방향을 급하게 틀 때, 높은곳에서 떨어

중을 받게된다. 평생 이정도의 하중을 지속할 경우 무

하지만 혹시 앞무릎에 물이 차서 돌고래 머리모양을 하

질 때 생긴다. 특히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학교 마칭

릎안쪽에 지속적으로 상처와 회복이라는 과정을 거쳐

고 있다면 세균에 의한 화농성 감염일 수도 있으므로 세

밴드에서 무릎은 쭉펴서 행진하는 걸음걸이에서 많이

만성적인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중

균검사를 통해 치료방법을 달리할 수 있다. 또다른 질병

생긴다. 휴식과 찌질, 재활운동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년이후 근육량과 골농도가 작은 여성인구에서 과체중

으로 점프할때나 계단을 오를때 찌릿하게 아플경우 슬

손상이 심할때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찢어진 연골조직

의 남성인구에서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을 경험하기 시

개골 연화증을 의심할 수 있다. 어린 운동선수나 여성에

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작한다. 해부학적으로 무릎을 살펴보면 무릎뼈와 정강

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다.무릎뼈 끝부분에 붙어있는

이뼈가 만나는 무릎관절 안쪽에는 반월(반달)모양의 내

단단한 연골이 과사용으로 인해 닳거나 물렁물렁해지는

무릎 뒷쪽 오금에 통증: 보통은 Baker’s Cyst라는

측연골판이 있어 뻐와 뼈가 직접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

경우이다. 이경우는 무릎주변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의 안

하는 질병인데 무릎슬와관절 내측 경계부에 있는 수분

고 충격흡수 역할도 한다. 하지만 체중이 직접 부하되고

정성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으로 채워진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슬와낭종일 경

연골표면에 상처가 생길만큼 큰 충격을 주는 일이나 운

우 통증이 뒷쪽에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여

동을 할 경우 연골이 조금씩 닳아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

무릎 앞쪽 슬개골 윗쪽 통증: 스쿼트나 피티체조 같

지는 상처를 입게된다. 그리고 뼈와 뼈가 닿는 일이 지

은 무릎관절을 많이 움직이는 근육운동을 할 경우 대

속적으로 생기면 관절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퇴사두근이 많이 일을 하게 된다. 그럴 경우 다음날 단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무릎의 안쪽부터 통증이 시작되

순한 근육통으로 슬개골 부분 윗쪽에 앉았다 일어날때

는 경우가 많으며 앉았다 일어날때 뚝뚝 소리가 생기

생긴다. 휴시과 얼음찜질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킨다.

성인구나 연골판 손상을 입은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으 로 악화된 경우에 많이 발견된다.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는 경우가 발생한다. 무릎 영옆쪽에 통증: 무릎이 빠질것같은 느낌이나 무릎 앞쪽 표면 가까운곳에 통증: 무릎을 잘 보면

방향을 전환할 때 힘이 안들어가고 통증이 나타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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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DEC 6,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생닭을 씻지 말고 요리하라고?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 다. 지난 11년 동안 주식시장이 상승했기에 주식시장이 폭락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사실 주식시장이 하락할 것이라 는 생각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반복된 이야기다.

닭볶음탕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감자, 당 근, 양파 등 채소를 깨끗이 씻어 다듬은 후

올해 주식시장 수익을 계산하지 않고도 10년 전 $100,000 투자가 $406,327로 증가했다. 투자 돈이 네(4) 배로 불어

2000-2002에 주식시장 하락으로 S&P 500 지수가 14.6%

난 것이다. 주식시장 수익률이 300% 이상(The record bull

로 떨어진 반면 작은 회사(U.S. small-cap value stocks)는

market is 10 years old, Paul Davidson, USA Today, March

오히려 12.2%가 상승했다. 2009년을 끝으로 해서 지난 10년

8, 2019) 상승했기 때문이다.

간 큰 회사는 연평균 수익률이 0.9%였지만 작은 회사 수익률 은 12.4%로 증가했다.

올해 현재(11/29/2019)까지 주식시장(S&P 500 Index) 수 익률은 27.61%이다. 2018년 연말에 주식시장이 20%나 하락

2008년 금융위기 시절 큰 회사 주식은 거의 40% 하락했

했으니 두려운 마음으로 투자하지 못하고, 투자했던 사람도

지만 장기 국채(US long-term government bonds)는 26%

주식시장에서 팔고 나왔다면 올해 상승한 수익률 혜택을 받지

가 상승했다. 분산투자의 개념으로 여러 종목에 투자할 때는 정확히 어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새롭게 투자한다는 것은 쉽게 결정

떤 종목에 어떤 이유로 종목을 선정했는지 투자 위험성은 얼

할 수 없는 일이다. 투자하자 주식시장이 폭락으로 이어지면

마인지 그리고 선택한 모든 투자 전체가 가지고 있는 투자 위

손실이 치명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래서 투자하는 것

험성을 고려해야 한다.

을 망설이게 하는 것이다. 투자 결정하기 전 이런 시점에는 더욱더 투자의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투자의 기본이란 투자

자동차로 여행할 때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러 가지 경

의 위험성을 먼저 고려해야 하며 투자 위험성을 분산투자로

험을 한다. 도로 공사와 사고 등으로 교통이 복잡하면 천천히

위험성을 상당히 조절할 수 있다.

가야만 한다. 기차 건널목에서는 기차가 완전히 지나갈 때까 지 기다려야 한다. 이 모든 일로 마음이 불안하고 화가 난다

래를 예측하지 말고 나의 투자목적, 나이, 등을 고려하여 분

고 차에서 내려버리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어렵 다. 주식투자도 이와 비슷하다.

산 투자해야 한다. 일부 투자자는 S&P 500 지수의 수익률을 많은 사람이 언급하기에 투자는 S&P 500지수에만 투자하라

주식시장은 항상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데 하락한다는 두

는 뜻으로 생각하지만, 이것은 절대 잘못된 생각이다. 주식

려운 마음 때문에 투자를 포기하면 노후대책은 암울해지며

시장이 폭락한다는 말은 즉 S&P 500지수 투자가 폭락한다

장기간 은퇴 생활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는 뜻이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S&P 500 지수를 자주 언급하는 이유는 이것으 로 주식시장 변화를 인식할 수 있고 주식시장을 대표하기 때 문이다. S&P 500 지수 한 종목에만 투자해서는 매우 위험하 다. 분산투자가 왜 필요한지 간단한 예를 들어본다.

대 금물이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닭이나 칠면조 등 가 금류를 요리할 때 씻지 말고 그냥 요리하는 게 안전하다는 식품 전문가들의 경고를 전했다. 씻는 과정에서 가금류의 표면이나 내부에 잠복한 병원균이 싱크대와 다른 식자재에 묻 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금류에 존재하는 캄 필로박터균 등 병원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며 수돗물로는 씻어낼 수 없다.

못한 것은 물론 오히려 투자 손실로 이어진 것이다.

주식시장은 분명 끊임없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므로 미

엔? 닭을 씻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절

한 실험에 따르면 일반인들에게 닭요리를 시키자, 생닭을 물에 씻은 사람의 1/4은 다 른 식자재에 대장균을 퍼뜨렸다. 물에 씻지 않은 그룹의 일부도 식자재에 균을 묻혔는데, 조리도구나 손을 제대로 씻지 않은 탓이었다. 그럼 어쩌란 걸까? 포장을 뜯은 뒤 바로 끓 는 물이나 오븐에 넣어 조리하라는 게 전문 가의 조언이다. 요사이 닭고기 등은 대부분 포장육 형태로 유통되고, 관련 제품은 세척 을 거쳐 팔리기 때문에 물로 씻어내야 할 불 순물은 거의 없다. 생닭 등 가금류는 이처럼 식중독균에 취약 하기 때문에 냉동한 제품을 해동할 때도 상온 에 방치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냉장실이 나 차가운 물 속에서 녹이는 게 바람직하다. 조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캄필로박터균은 74도 이상 온도에서 1분 안에 사멸하지만, 두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툼한 살 속에 있는 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 다. 칠면조 등 커다란 가금류를 요리할 때는 요리용 온도계로 고기의 가장 두꺼운 부위를 찔러 온도가 74도를 넘는지 측정해야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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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관계성이다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만남으로 시작된다. 가장 먼

아는 관계를 가질 때, “나와 당신”의 인격적 관계를 가

저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난다. 한자로 인간(人間)이

질 수 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인가

라는 뜻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 관

를 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영생을 받을 수

계를 가지면서 사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래서 인생은 관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

계성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자식 관계, 부부관계, 이웃

산에서 피맺힌 기도를 하셨다.

관계, 친구의 관계, 교인들의 관계, 회사원들의 관계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

통해서 살아야 한다.

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신앙생활도 만남을 통한 관계성이다. 하나님과 만남

예수님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구

의 관계, 이웃과 만남의 관계이다. 좋은 만남, 좋은 관

세주로 고백해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

계, 신뢰의 관계, 믿음의 관계, 사랑의 관계를 가지면 행

백하는 것이 신앙고백이다. 예수님과 나는 주종(主從)

복한 인생이다. 관계가 나쁘면 고통이 시작되고 불행할

의 관계이다.

수밖에 없다. 행복한 생활, 행복한 인생은 좋은 관계에

너”(Ich Und Du)라는 책이 있다. 거기에 보면 인간관계

요한복음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어느 날 예수님께 “네

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알아야 가능하다.

의 첫번째는 “나와 그것”(I-it)의 관계다. 오늘날 현대인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요8:19)고 물었다. 하나님 아버

예수님께서도 관계성을 매우 강조하셨다.

들은 상대방을 “나와 그것”(I-it)으로 여기려 한다. 나의

지를 알지 못한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신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 너를 만나고, 너를 이용하고 너를 버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리는 관계가 바로 나와 그것의 관계, 상대방을 물질이나

같다.”(요10:14-15)

도구로 보는 관계이다. 특히 공산주의나 전체주의는 지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뜻이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서로 아는 관계였다. 우리

배자들이 인민을 “나와 그것”(I-it)의 관계로 본다. 인민

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

도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처럼 예수님과 우

을 내 권력을 지키는 도구로 본다. 상대방을 나에게 얼

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다.”(골1:15)

리와의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먼저 예수님을 알아야 한

마나 유익한가 아닌가를 따진다. 비인격적이며 비양심

“하나님은 영”(요4:24)이시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

다. 구원은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관계이

적인 관계이다. 나를 위하여 상대방이 존재한다고 생각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

다. 서로 알아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안다”는 헬

한다. 베풀어 주지는 않고 요구하고 이용하려고만 한다.

으로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라어로 (기노스코)이며 히브리어로는 “야다”라고 번역

두번째로는 진정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나와 그

한다. 그런데 참 흥미로운 것은 히브리어 “야다”와 헬라

것”의 관계가 아닌 “나와 너”(I-You)의 인격적 관계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모태 신앙생

어 “기노스코”가 “남녀가 동침하다”와 같은 뜻으로 사

이어야 한다. 나는 너 때문에 존재할 수 있고 나는 너

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하나

용한다는 점이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야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인격과 인격의 만남, 이런 만

님을 알지 못한다.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 예수님

다)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창4:1)할 때, “

남을 그는 “나와 너”의 관계라고 한다. 용서하고 용서

이 메시아라는 사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동침”이라는 말과 “알다”라는 말을 같은 단어로 사용한

받는 관계,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이다. 서로 주고받

사실을 알지 못한다. 도리어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

다. 신약에서도 동정녀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

는 관계이다. 공존의 관계이다. 그런 관계는 이상적이

를 거부하고 조소하고 있다. “네 아버지가 도대체 어

(기노스코)하지 아니하더니…”(마1:25)라고 할 때, “동

지만 현실은 결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디 있다는 거냐?”며 모독을 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

침”이라는 말을 “알다”(기노스코)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들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너희가 너희 죄

다. 아담과 하와도 그랬고 동정녀 마리아도 마찬가지

당신”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불화가 생기고 더 나아가

가운데 죽으리라”(요8:22,24)고 하신다. 예수님을 모

로, 남녀가 서로 아는 관계를 가질 때, 새생명의 임신

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르고 죄사함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죄 가운데

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19)

보고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을 했다는 말은 심오한 뜻이 있다. 새생명의 잉태는 서

세번째로는 “나와 하나님”(I-God)의 관계이다. 나와

로 알아야 가능하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하나님의 관계가 형성될 때, 비로소 “나와 그것”(I-It)과

그렇다. 인생은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서 관계성이

에 대한 진리를 알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걸 알

의 관계를 깨뜨릴 수 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시작된다. 서로 알아야 관계성이 형성된다. 예수님을

때 거듭나는 새생명으로 탄생된다는 뜻이다. 관계는

주의자들은 가장 기독교를 두려워하고 말살하려고 한다.

알면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이 누구이며 무엇

서로 알 때 시작한다. 구원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나와

을 하셨는지를 알 때 비로소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면 새생명이 탄생한다.

당신”(I-You)의 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가

예수님과 믿음의 관계가 형성되면 자연적으로 아웃과

장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기노스코”와 “야다”의

의 인격적 관계, 화평의 관계가 이루어진다.

유대인 철학자인 마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있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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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2회 (2019년 12월 6일) FM SUNNY 99.1에 귀를 실어 캐롤를 타고 지난날의 추억을 기웃거려 본다. 12월은 먹먹함속에 군고구마의 향기를 갖었고 12월은 쉭~ 쉭~ 거친숨을 내뿜으며 연탄난로 위에 군림하던 노란 주전자의 당당함 이었다. 한해, 그끝에 당당히 서있는 당신마냥…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7 7 3 - 3 3 3 2 -세탁기, 드라이어기 팝니다, 상태좋음 ---------------------------( 8 3 2 ) 2 9 4 - 3 2 9 2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방 2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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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KOREAN JOURNAL DEC 6, 2019

12월 21일 (토)… “아듀 2019 어스틴 한인 송년의 밤”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사람들이 올까? 어떤 가수가 나올

다”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 송년

뷔하여 지금까지 활동하는 가수로

사에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바란다

kjhou2000@yahoo.com

까?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설레이

회는 매년 12월에 진행되며, 한인

알려져 있다. 이번 어스틴 한인회

고 전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행

게 만드는 한인 송년의 밤이 기다

회를 결산하는 시간으로 2년동안

송년의 밤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사가 진행될 장소는 8401 Cameron

려지는 까닭이다.

의 한인회를 사랑해주신 한인들께

으로 보인다.

Road, Austin, TX 78754이다. 참가

이민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는 연 말이 다가왔다. 한인 송년의 밤은

어스틴 한인회(회장 강승원)는

매년 연말이면 진행되는 행사로

23대 강승원 회장의 마지막 임기

한인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의 한인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

안겨주는 행사로 이번에는 어떤

진정 어린 마음을 담아 가장 한국

이번 한인회 행사에는 감사장

를 원하시는 분들은 12월 15일까지

수여, 다울 공연, 어코니 공연, UT

강승원 회장 512-573-4429로, 허

참석하신 한인들에게 다양한 상

음대생들의 무대 등이 준비될 예

윤영 부회장 512-707-7584로 연

할 계획이다며 오는 12월 21일 (

품을 안겨드리는 행사로 동포사회

정이며 4시 30분에는 사진 전시회

락해주시면 된다.

토) Austin American Resource

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

가 진행된다.

Center(AARC)에서 오후 5시 30

한 자리이다.

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적인 것으로 진행되는 시간이다.

사진전은 “Looking Back Over

이번 한인회 송년 잔치에는 한

the Past of Their Future”이라는

강승원 한인회장은 “가장 한국

국에서 초청한 트로트 가수 홍실

제목으로 전시된다. 강승원 회장

적이고 가장 미국적인 한인회를 운

이 초대된다. 가수 홍실은 이미자

은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프로그

영해왔다”며 “2019년의 12월을 맞

의 진한 감성에 심수봉의 애절한

램이 나오면 알 수 있을것이라고

아 한인들에게 흥겨운 마음을 드릴

창법까지 절묘하게 조화된 개성

전하면서 기대하셔도 좋을 송년

예정이다. 지역 한인들의 재능기부

만점의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의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

와 한국에서 트로트 가수를 초청

받고 있는 가수로 2015년 ‘아 세월

들에게 찾아가는 한인회, 역동적으

하여 한인들이 즐겁고 유쾌한 시

아’라는 노래를 통해 트로트 가수

로 활동한 한인회로 기억되기를 바

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

의 절정을 이루었다. 2001년에 데

라는 마음으로 겨울 어스틴 한인행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정윤만 선거관리위원장 임명” By 정순광 지국장

자문위원 어스틴 지회장)은 “이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한인회

등록은 12월 23일로 예정하고 있

에 많은 좋은 한인회장 후보들이

kjhou2000@yahoo.com

번에 구성된 선관위원은 총 5명

이사의 추천과 개인별 수락의사

으며 선거는 1월 25일로 임시 계

나오기를 바라본다. 예상되는 후

으로 어스틴 지역의 객관적이고

를 확인한 선관위원들을 구성했

획을 세웠다고 알려왔다.

보군들이 아직 없어 공고를 통해

어스틴 한인회(강승원회장)는

공정성을 고려해 다양한 한인동

다며 특히 한인회장 선거를 보

선관위원회의 구체적인 일정

바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23

지난 11월 18일 정기 이사회에

포들로 구성했습니다. 법률 전문

다 공명정대하게 실시하기 위해

은 선관위원들과 함께 어스틴 한

대 강승원 회장과 허윤영 수석 부

서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

의 이성재 변호사, 문화예술 분야

서는 합법적인 절차와 공정성 담

인회 회칙에 따른 선거관리규정

회장은 좋은 리더를 선출하여 보

를 위한 선관위원들을 선정 후,

의 어코니 단장 그레이스 리, 젊

보를 위해 직능단체를 아우르고

에 의거해서 24대 선거관리규정

다 좋은 한인회로 거듭나기 바라

개별적으로 통보하여 수락 의사

은 여성전문 리얼터 니콜 김, 의

법적 조언과 검토가 예상될 것으

을 만들어 자격 기준, 공탁금, 등

는 마음이라고 알려왔다. 이번 24

를 확인한 결과를 지난 11월 27

료전문 분야의 천금화 동산한의

로 보여 이성재 변호사를 발탁했

록 기간, 선거일 등을 수립하여 언

대 한인회장 선거에 동참하여 자

일 전해왔다.

원 원장으로 선관위를 구성했다”

다고 전해왔다.

론에 공고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신의 한표를 행사하는 어스틴 한

이번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

인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정윤만 선관위원장(19기 평통

고 전해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입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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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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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0일 (금) 킬린 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주로 시작하여 한국 전통 무용단

동으로 킬린 한인회가 매우 젊

kjhou2000@yahoo.com

인 릴리 무용단의 공연과 한인들

어지고 역동적인 한인회로 활동

이 참가하는 노래자랑 및 행사전

하고 있다고 전하며, 2년동안 회

에 시작된 컨테스트의 무대로 진

장직 역임 후 다시 2년의 회장에

행된다.

도전에 따라 연임하는 결과가 나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오 는 12월 20일 (금) 오후 5시 킬린

박윤주 회장은 “이번 킬린 송년

왔으며, 임원들과 이사들의 많은

의 밤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협조와 성원 그리고 격려속에서

박윤주 회장은 지난 11월에 결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젊은층들

36대의 2년도 다양한 활동을 통

정된 36대 한인회장인준을 위한

의 참가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어

해 기억에 남는, 함께 만들어가는

총회 및 총회를 통한 36대 신임 박

르신과 자녀 그리고 손자 등 3대

한인회로 거듭날 것을 밝혔다. 또

윤주 회장의 당선증과 취임 행사

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

한 이번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를 실시하고, 6시부터는 부페 식

를 바라며 킬린 지역의 한인 동포

완벽하게 진행해 나가기를 바란

사 후 한인 송년의 밤 행사를 진

들이 하루만이라도 즐겁고 흥겨

다고 전했다.

행한다고 알려왔다.

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시빅 센터에서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의 시작은 ‘미스 킬

간절하다”라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의 주소는 3601 S WS Young Dr Killeen, TX 76542이고

린 한인 한복 컨테스트’를 실시

행사의 입장료는 한인회의 회

송년의 밤 행사에 킬린 오마트(류

한다. ‘Beauty Pageant’라는 명

비 성격으로 매년 10불가량 책정

호생 사장)에서 매년 푸짐한 상품

목으로 실시되는 이번 컨테스트

해왔다. 이번 행사 입장료는 성인

을 제공해주고 있다. 행사에 대한

는 15세 이상~25세 이하의 미스

은 $10, 노인은 $5, 학생도 $5, 6

자세한 문의는 254-702-4325,

들과 올드 미스들을 기준으로 선

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254-245-6872로 하면 된다.

발할 예정이다.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첫 무대는 학생 오

박윤주 회장은 그동안 신규 한

케스트라의 감미롭고 세련된 연

인회관 건물 공사 등 다양한 활

깊어가는 겨울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송년의 밤을 기 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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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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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든하게 서서 기다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리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분주하고

미래를 바라 보라 (출애굽기 14:10-14)

성급합니다. 기다릴 줄 모릅니다. 잠시동안도 하나님 앞에 앉아서 기도하기를 싫어합니다. 기다릴 줄 모르는 것이 현대인의 약점입니다.

당나라 때에 장안이라는 곳에 ‘송청’이라

‘바로가 가까워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지 않았던 범브란트 목사님은 너무나도 유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루에 단 15

는 소문난 약장수가 있었습니다. 약을 잘 지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

명하신 분이시지요. 유태계 루마니아인인데

분, 30분이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이라

어서 소문이 나있을 뿐만 아니라 약 값이 없

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루터교로 개종하여 목사가 된 분입니다. 복

말씀하시는지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조

는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차용증만 받고서

여호와께 부르짖고’ 애굽에서 10가지의 재

음을 위해 살다가 나치 기간 동안 투옥됩니

용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약을 지어주기에 인심 좋은 분으로 더욱 더

앙이라는 엄청난 기적을 통해서 애굽 왕 바

다. 1948년 루마니아 공산치하 8년간 투옥이

소문이 나있었던 것입니다. 먼 곳에서 온 면

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줍니다. 모

되었다가 1954년 석방, 1959년 6년간 재투

3. 하나님의 구원 (13절)

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예외는 아니었는

세를 중심으로 장정만 60만명. 노인들, 어린

옥. 그야말로 그의 삶은 감옥 중심이었습니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

데 독촉하는 법이 없고 연말이면 차용증을

아이들, 여자들, 합치면 족히 200만명은 넘었

다. 감옥에서 성경을 보며 기도하는 동안 하

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

불태워 두 번 다시 입에 담지도 않았다고 합

을 것입니다. 거기에다 많은 짐승의 떼까지

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두려워 말라. 두려

을 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퇴양난의 상

니다. 그래서 장안 사람들은 ‘송청’이를 향

그러니 엄청난 인구의 대이동이라 할 수 있

워 말라’ 아멘으로 확신을 갖고 성경을 읽으

황에서 할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비웃기도 하고,

습니다. 그런데 바로가 너무 속이 상해서 군

면서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몇 번이나 기록

그들의 힘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홍해를 건널

대단한 자선사업가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

대를 보냅니다. 그 군대가 뒤에 따라오고 설

되어 있나 세어 보았더니 365번 기록이 되어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훈련도 받지 않은 사

다. 그러나 송청이는 그런 일에 개의치 않았

상가상 앞에는 홍해라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왜 365번일까? 1년 365번. 매일

람들이 아무런 무기도 없이 칼과 창으로 무

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약값을 갚지 못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일로 크게 두려워

매일 하루 하루 두려워 하지 말라는 메세지

장하고 병거와 마병을 앞세운 애굽 군대와

한 사람들 가운데는 형편이 펴져서 부자가

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는 메시지

로 믿었습니다. 또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

맞서 싸울 수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된 사람도 있었기에 찾아와서 그때 약값의

는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계시록까지 읽으면서 세어 보았더니 366번

들이 애굽 군대와 싸우는 것은 계란으로 바

몇 배를 갚아주기도 하고, 고관대작으로 출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

인 것입니다. 왜 366번이지..아 2월이 29일 때

위를 치는 것과 같이 무모한 짓일 뿐이었습

세를 한 후 찾아와 분에 넘치는 대접을 해주

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가 있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두

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그래서 두려워 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

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

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

무엇을 심었느냐에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자 원망과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애

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사 41:10) ‘상

오늘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열매가 미래에 열리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에서 죽

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너희는 가만히 서서 구경만 하라’

하든지 망설이지 말고 신앙과 신조를 가지

게 하느냐? 우리를 간섭하지 말라. 우리는 애

끄지 아니하고’

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굽 사람을 섬기겠다’ 모세는 백성을 향하여

는 자도 있었답니다.

말합니다. ‘두려워 말라’ (13절) 1.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10)

루마니아 공산치하에서도 믿음을 저버리

(사 42:2)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4. 미래 지향적인 사람

는 두려운 일들이 계속 닥쳐옵니다. 1)전쟁

과거에 내가 잘 나갔던, 못 나갔던 잊어버

의 두려움 2)실직의 두려움 3)실패의 두려움

리세요. 애굽의 삶이 아무리 좋았어도 잊어

곧 경제적인 실패, 결혼의 실패, 사업의 실패,

버리고 가나안을 향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홍

진학의 실패 4)건강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해가 있고, 광야도 있고, 목마름도 있고, 배고

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사람

픔도 있고, 추위도 있고, 더위도 있을 것입니

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항상 잠재해 있다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

는 것입니다.

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

2. 가만이 서서, 견고히 서 있으라

가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모세가

(Stand firm)

외칩니다.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고, 가만히

가만히 서서라는 말은, ‘튼튼히 서 있으라.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

움직이지 말고, 굳건히 서 있으라’는 말입니

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

다. 두려움없이 움직이지 말고 똑바로 서서

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아멘

하나님이 나와 같이 계심을 믿으라. 불기둥 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홍해 앞에서도 분명한 답을 주실 것을 믿어라. 든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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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고기’에 위기감 느낀 美축산업계 발빠른 견제 벌 패스트푸드 체인은 식물성 고 기를 사용한 버거를 연이어 출시 했으며 타이슨 푸즈와 스미스필 드 푸즈 같은 전통 육가공업체들 도 대체육류 개발에 착수했다. 미국 목장주연합의 로비스트 인 제스 피터슨은 “사람들이 식 료품점에 가서 우리 제품이 아닌 다른 것을 사기로 결정하면 우리 는 잠재적 고객을 잃는 것”이라 고 말했다. ▲ 버거킹 식물성고기 버거 ‘임파서블 와퍼’

▲ 대체육류 업체 비욘드미트 제품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

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그러나 미국 시장 내 대체육류

우스다코타주에서는 대체육류 상

판매량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류인 ‘식물성 고기(plant based

미국 축산업계는 로비스트를

‘비건’이나 ‘식물 기반’ 등을 표시

품에 기존 육류제품 용어를 사용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meat)’가 인기를 끌면서 위기의

동원하거나 과학자를 고용해 식

한 경우 대체육류 상품에 ‘소시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통과되

따르면 미국 내 전체 육류 판매량

식을 느낀 미국 축산업계가 로비

물성 고기의 잠재적 건강상 위험

지’나 ‘베이컨’ 등의 명칭 사용을

기도 했다.

중 식물성 기반 대체육류가 차지

스트를 동원하는 등 대응에 나

을 연구하도록 하고 있다.

허용하고 있다.

섰다.

특히 미국 목장주연합은 ‘고기

미국인들의 ‘진짜 고기’ 사랑은

하는 비중은 1%에 불과하다.

미국 내 여러 주(州)에서도 대

여전하지만 대체육류에 대한 관

다만 지난달까지 미국 육류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meat)’나 ‘쇠고기(beef)’ 등의 정

체육류 상품의 명칭을 둘러싼 소

심이 빠르게 커지는 탓에 축산업

연간 소매 판매는 작년 동기대비

현지시간) 미국에서 식물성 고기

의에서 대체육류 상품은 포함되

송이 진행 중이다.

계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0.4% 감소했지만 대체육류 판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축산

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난해 2월

보인다.

는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의 신경전이 본격화하고 있

농무부(USDA)에 청원했다.

지난해 6월 미주리주를 시작으 로 올해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사

최근 버거킹, 맥도날드 등 글로

<연합뉴스>

편두통에 아스피린은 어떨까? 편두통 치료와 예방에 아스피 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EurekAlert)가 3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900~1천300mg의

거나 금기 대상일 수 있다. 또 형편이 어렵거나 의료보험

고용량 아스피린은 급성 편두통

이 없는 환자는 전문 치료제를 처

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고

방받아 쓰기가 쉽지 않다.

(Florida Atlantic) 대학 의대의 찰

81~325mg의 저용량 내지 표준

아스피린도 부작용이 없는 것

스 헤네켄스 예방의학 교수 연구

용량의 아스피린은 편두통 재발

은 아니지만 일반 의약품으로 의

팀이 총 4천222명이 대상이 된

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

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

13건의 임상시험 자료를 종합 분

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는 가장 값싼 약이다.

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

급성 편두통과 재발 억제에 처

편두통은 한 번 시작되면 4시

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방되는 전문 치료제들이 있지만,

간에서 72시간까지 지속될 수 있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환자에 따라 내약성에 문제가 있

으며 빈도는 많게는 1주일에 여

▲ 아스피린

러 번 나타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 저널

(American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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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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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2019년 송년의 밤 행사 개최 금 1,000불이, 2등은 다이아몬드 반

22일 (일) 1등 1,000불 … 한국 트로트 가수 홍실 초청

지를 준비하고 동포들의 행운을 기 다리고 있다.

By 김용선 지국장

원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 샌안토니

한편 이번 송년의 밤은 SA교회

kjhou2000@yahoo.com

오 동포들이 많이 참석해서 친목을

협의회, 한인골프회, 시니어골프

나누며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회, 탁구회, 볼링회, 중앙무용단, 한

되는 뜻깊은 송년회가 되길 바란다”

인문학동우회, 한인미술반, 한국문

고 초대했다.

화원, SA평통지회, SA건강학교, 해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를 맞는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12월 22일 (주일) 오후 5시에 VFW

2019년 송년의 밤 1부는 오후 5~6

병대 동지회, 코리안저널 샌안토니

시이며 식사가 준비되어 있고 2부

오지국, 강원도민회, 행자존스 무용

김도수 회장은 “2019년 한해를 마

순서로는 개회식 및 한국 전통 무

단이 협찬한다.

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자리

용 공연과, 초청 트로트 가수인 홍

에 샌안토니오 동포 여러분들을 초

실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대한다”면서 “2020년의 희망을 기

송년의 밤 경품으로 1등에게는 현

POS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일시:2019년 12월22일 (주 일) 오후 5시 장소: VFW POS (2222 Austin Hwy, San Antonio, TX 78218)

단신

문의전화: 한인회장 김도수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오는 12월 14일 오후3시에 샌

가질 예정이다.

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겨울 철 심혈관 질환, 심근 경색의 예

일시 : 12월 14일 (토)

방 및 응급 대처법’ 등에 대한 강

오후3~5시

의가 진행된다.

문의전화 : (623)210-2961

강의 30분전에 참석하면 무료

장소 : 샌안토니오 한인

로 혈압 및 혈당 검사를 받을 수

회관 4405 Park Wood, San

있고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과 전

Antonio

문가가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도

<김용선지국장>

210-74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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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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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서 죽은 고래 배 갈라보니… 쓰레기 100㎏ ‘와르르’ 최근 죽은 고래나 돌고래, 거북 이 등의 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가 발견되는 일이 자주 있지만, 고 래의 경우 그 엄청난 양 때문에 이 목을 끈다. 올해 3월 필리핀에서 발견된 고 래 배에서는 비닐봉지 등 쓰레기 40 ㎏이 나왔다. SMASS 대표 앤드루 브라운로 박사는 이메일에서 “이번 향유고 래 배 속 쓰레기에서 특이한 건, 순 전히 엄청난 양”이라고 강조했다고 ▲ 스코틀랜드 해안에 밀려온 죽은 향유고래 위에서 나온 쓰레기

▲ 지난달 30일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제도의 해안에 밀려온 죽은 향유고래

배 속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든

스코틀랜드 해변 해양동물 대응계

채 죽은 향유고래가 스코틀랜드 해

획’(SMASS)은 향유고래의 위에서

SMASS는 쓰레기가 고래 위에서

안에서 발견됐다.

‘쓰레기’ 100㎏이 쏟아져 나왔다고

‘거대한 공’처럼 뭉쳐진 모양이었고,

향유고래의 몸길이는 14m, 몸무

밝히고, 사체와 쓰레기의 사진을 페

일부는 장기간 배 속에 있었던 것으

게는 22t이며, 나이는 열 살로 젊은

이스북에 공개했다.

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편이다. 향유고래의 사인과 배 안에

브라운로 박사는 “이번 일은 플라

2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 르면 지난달 30일 스코틀랜드 헤

인간이 버린 물건들이다.

NYT가 전했다.

르자 내용물 대부분이 튀어나왔다” 고 묘사했다.

향유고래의 부검을 지켜본 SMASS의 댄 패리는 “이곳은 외딴 섬인데, 이런 해양 쓰레기는 전 세 계를 떠다닌다”고 지적했다.

브리디스제도의 러스켄타이어 해

죽은 향유고래의 배에서 나온 쓰

단체는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

쌓인 쓰레기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

스틱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

변에 수컷 향유고래 한마리가 죽

레기는 밧줄 뭉치, 그물, 플라스틱

향유고래는 죽은 지 48시간 정도

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소화기능에 문

는 영향을 되새기게 하는 암울한 사

은 채 떠밀려 왔다. 사체를 조사한 ‘

컵, 포장용 끈, 가방, 장갑 등 모두

지난 상태였으며, 나이프로 위를 가

제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례”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전세계 도시 경쟁력 순위서 7위 서울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대 상으로 한 경쟁력 순위에서 7위 에 올랐다.

력을 평가한 결과 서울은 2년째 7 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연구개발 부문에서 5위 에 올라 다른 부문보다 강점을 보

랑스 파리 4위, 싱가포르 5위 등으

키(28위), 아일랜드 더블린(33위),

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텔아비브(38위)가 올해

서울은 2010년 8위에서 2011년

였다. 문화교류와 접근성은 각각

홍콩은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

1일 일본 도시개발 조사기관

7위, 2012년 6위로 오른 뒤 2017년

9위와 11위를 차지했다. 경제 22

게 9위를 차지했으나 내년 순위에

최하위는 인도 뭄바이가 꼽혔고

인 모리메모리얼재단(MMF) 산

까지 자리를 지키다 지난해 7위로

위, 환경과 거주 적합성은 나란히

민주화 시위의 영향이 반영될 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하 도시전략연구소가 발표한 ‘글

한계단 내려왔다. 이 지수는 경제,

34위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능성이 있다고 MMF는 말했다.

이집트 카이로, 인도네시아 자카

로벌 파워 시티 지수’(GPCI)에 따

연구개발(R&D), 문화교류, 거주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는 영

르면 세계 48개 도시를 대상으로

적합성, 환경, 접근성 등 6개 부문

국 런던이 8년 연속 1위를 지켰고

개인·자본·기업을 유치하는 경쟁

을 조사해 매년 발표된다.

미국 뉴욕 2위, 일본 도쿄 3위, 프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중국 베이징은 24위, 미국 워싱 턴DC는 31위를 기록했다. 호주 멜버른(11위), 핀란드 헬싱

처음으로 명단에 들었다.

르타, 멕시코시티가 차례로 하위 2∼5위에 기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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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겨울철 심혈관 질환, 돌연사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환절기, 특

양을 공급하는 관상 동맥이 고지혈

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환자,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중성지

압을 상승

별히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과

증이나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 경

3) 심부전 환자, 4) 동맥 경화성 위험

방으로 축적되므로 주의를 해

시킨다. 또한 흡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초봄에 유난

화로 막히거나 좁아져서 혈액 공급

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 (흡연, 고

야 하고, 국이나 찌개의 경우 과

연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히 부고를 많이 듣게 된다. 겨울철과

이 안되어 산소 부족으로 심장의 기

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과음,

도한 소금 섭취를 유도하므로 이 또

이러한 환절기에는 평소 지병이 있

능을 상실하는 질환이다.

과도한 스트레스). 35세 이하의 젊

한 주의를 해야 한다.

알려진 저밀도 지단백 (LDL) 콜레스테롤를 증가시켜 혈액을 끈

으신 분 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갑

현재까지 알려진 허혈성 심장 질

은 층의 돌연사의 경우는 주로 관상

3. 적당한 운동을 통하여 혈액 순

적끈적하게 만들고 점도가 높아진

작스런 돌연사의 부고를 들을 때면

환의 위험인자는 고령, 가족력, 고

동맥에 이상이 없음에도 다른 심장

환을 원할하게 하고 정상 혈압을 유

혈액은 혈전(피덩어리)을 만들어

그 원인이 심장 질환인 경우가 많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스트레스, 비

질환으로 일어나며, 35세 이상에서

지한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급성 심근 경색의 위험을 높인다.

특별히 급성 심근 경색은 돌연사

만 등이 있지만, 이러한 위험 요인

는 주로 관상 동맥 질환과 관련된 허

등 정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

의 적지 않은 부분은 효과적으로 조

혈성 질환과 관련되어 있다.

고, 신체 전체의 혈액 순환을 도와

급성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이 의

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가능성

심장병에서 오는 돌연사는 위험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심되는 응급 상황의 경우 지체하지

심장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 할 수 있다.

인자와 본인의 심장 상태를 정기적

그러나 과도하거나 본인에게 무리

말고911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한

2위로 그 비중은 상당히 크며, 관리

이러한 관상 동맥 질환이 갑자기

인 건강 검진을 통하여 정확히 알

한 운동은 위험할 수 있다.

다. 급성 심근 경색 환자의 1/3이

되지 않은 고혈압, 심장질환, 고지혈

오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미리 증상

고, 예방적 약물 치료와 함께 평소

심장 질환이나 기타 다른 질환이

증, 당뇨병등이 함께 할 때 사망 위

이 수시간 또는 수일 전부터 나타나

예방 수칙을 수행한다면 충분히 방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본인에

험도는 크게 증가하게 된다.

기에 이러한 전조 증상을 간과해서

지할 수 있다.

게 적합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

심근 경색과 뇌졸중은 얼마나 빨

하다.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갑자

리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적

돌연사 예방 수칙

기 무거운 것을 든다던지 하는 것

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 타임은 심

돌연사의 대부분이 본인이 가지

는 안된다.

고 있는 심장 질환을 모르거나, 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등 치사율이 높다.

론 알면서도 ‘나는 괜찮겠지’하고 관

관상동맥질환의 전조 증상은 1)

1.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하

은 위험 할 수 있고, 특히 일교차가

근 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

리하지 않는 자만에서 사망으로 이

빨리 걷거나 언덕을 오를 때 가슴

여 본인의 평소 혈압 및 심장 질환,

심한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실내외

시간 이내이며 가깝고 큰 병원 응급

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심장 질

부위의 통증(압박감, 쥐어 짜는 듯

기타 영향을 주는 다른 질환 및 생

온도 차로 급격한 혈관 수축 등 위

실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잘못

환과 돌연사의 가능성이 높은 사람

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쉬면 없어

활 습관(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과

험할 수 있으니 이른 새벽이나 늦

알려진 민간 요법으로 치료 시기를

이라면 질병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지기도 한다, 2) 통증, 압박감이 한

음, 비만)을 확인한다. 정상 혈압

은 저녁보다는 낮 시간에 운동을

놓쳐 사망하거나 후유 장애가 남는

평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예방을

쪽 또는 양쪽 목, 어깨, 등 또는 팔

120/80 이하를 유지하고 본인 신장

하고,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경우가 많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으

위해 노력한다면 큰 불행을 막을 수

로 올 수 있다, 3) 평소와 달리 운동

에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하고 운동시 목과 머리를 따뜻하게

로 가야한다.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

량이 적은데도 숨이 몹시 차고 가슴

비만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뛴다, 4) 평소와 달리 조금만 빨

돌연사의 대부분은 허혈성 심장 질환이다. 대표적인 예가 협심증과

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하는 것이 좋다. 4. 과음은 피하고 담배는 반드시

12월 14일 (둘째 주 토요일 오후

리 걸어도 쓰러질 듯 하고 어지럽거

2. 균형진 식생활을 한다. 과식, 맵

금연하도록 한다. 흡연은 혈관 내

3-5시, 한인 회관) 샌 안토니오 한인

나, 식은 땀이 나거나 속이 메쓰껍

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고지방 음

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축적

건강 학교에서는 겨울철 심혈관 질

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식을 피한다.

시켜 동맥 경화증을 높이고, 담배의

환, 심근 경색의 예방 및 응급 대처

심근 경색이다. 허혈성 심장 질환이

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사람은 1)

탄수화물(밥, 국수, 빵, 떡, 감자,

니코틴과 일산화 탄소는 말초 혈관

법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란 심장 근육을 둘러싸고 산소와 영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2) 맥

설탕 등)에 치우치는 경우 과도한

을 수축하고 맥박을 빠르게 해 혈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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