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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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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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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항, 총 선박 물동량 미국 NO. 1 기록

“상업 무역의 지속적 성장 결과” 휴스턴 전략적 중요성 상승 걸프만 최대 컨테이너 항구…2021년 수로 확장 공사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국 4대 도시 휴스턴에 대한 평

물 총량면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

제 무역을 보장하기 위해 휴스턴 선

다. 이미 지난 24년 동안 휴스턴 항

박 채널을 비롯한 휴스턴 항에 대한

은 해외 선박 화물 무게면에서 1위

개선의 촉진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를 차지해왔고, 휴스턴 선박채널은

함께 도출됐다.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수로로서 하

업계에 따르면, 현재의 530 피트

루 평균 약 50척의 심해 선박을 처

수로를 700피트 넓이로 확장하는

리해왔던 저력들이 있다.

휴스턴 선박 채널 확장 공사가 빠

휴스턴 항은 8개의 공용 터미널

르면 내년 2021년에 시작한다는 계

과 휴스턴 선박 채널을 따라 거의

획이다. 수로의 개선은 미국이 경제

200개의 개인 터미널이 조성돼있

강국의 자리를 유지하는데도 기여

다. 이러한 규모로 연간 국가 경제

할 것이다.

가치에서 8천300억 달러를 창출하

휴스턴 항은 텍사스를 오가는 주

고 미국에 3백만 개 이상의 일자리

요 컨테이너의 관문이다. 휴스턴의

를 지원하는 요새가 되었다.

교역상대는 220개국에 달하지만 그 중 주요 교역국 20개 국가와의 교역

대한민국 휴스턴 5대 교역국

량이 전체 71.2%를 차지하고 있다.

휴스턴 항의 Roger Guenther 전

최대 교역국은 멕시코이며, 다음으

휴스턴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

선박 환승 횟수 모두 1위에 올랐다.

무이사는 “휴스턴 항은 미국에서 가

로 중국, 브라질, 네덜란드 그리고

2018년 Business Facilites는 휴스턴

구체적으로 휴스턴 항에는 2019

장 통행이 많은 수로를 통해 이동하

한국이 5위 교역 국가이다.

을 경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 1

년에 약 2억8천500만 톤의 화물이

는 상업 무역의 지속적인 성장의 결

인구면에서 미 4대 도시, 경제규

위에 선정했다.

휴스턴 항을 통해 운송됐다. 이는

과이며, 미국 전체를 통해 확실한 리

모 세계 26위(2019년 통계) 휴스턴

더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지역 경제의 17.3%가 수출과

가는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고, 빠르

지난 11월 23일 미 정부기관이 내

미국 내 다른 항구보다 약 4천700

게 성장 중인 도시, 일자리를 찾는

놓은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휴스턴

만 톤이 증가했고, 전년 대비 6%

새로운 인구 유입이 증가되는 도시

항(Port of Houston)은 미국 전체에

증가했다.

로 손꼽힌다. 휴스턴의 한인인구가

서 1위 항구로 부상했다. 휴스턴 항

많은 편이 아니므로 도시의 이러한

특히 이러한 조사 결과는 미국의

관계가 있다. 특히 휴스턴 공항과 함

에너지 부문에 대한 휴스턴의 전략

께 휴스턴 항은 걸프만 최대 컨테이

이번 통계를 주관, 집계한 미 육

적 중요성과 주요 수출 지역으로서

너 항구로서 해외 물동량과 총 물동

은 선박 채널 항구단지와 공공 및 민

군공병대 항해 및 토목사업지원센

의 경제적 가치, 그리고 늘어나는 인

량에 있어 1위를 차지하면서, 포스

장점을 피부로 느끼기 어려울 때가

간 터미널이 포함된 총체적 항구인

터에 따르면, 휴스턴 항은 그동안

구 증가의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

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제 회복과 성

많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계속된

데, 선박 무게 기준으로 미국 최대

1위 자리를 차지해왔던 사우스 루

기 위한 수입 물품의 급속한 확장을

장에 주요 산업기반으로 뒷받침할

오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도시

항구였고, 이는 해외 선박 무게와

이지애나 항을 능가하면서 단연 화

고려한다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턴 시, 코로나19 구제기금 개인과 사업체 추가 지원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예정이다.

에 추가로 1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이 아니

천만 달러를

며, 휴스턴 시 관할지역 주민, 중·저

지원하는 안

휴스턴 시의회가 코로나19로 직

소득층, 코로나19로 실직 혹은 경제

건도 승인했

접적인 영향을 받은 주민들을 돕기

적 피해가 있는 가정 등 일정 자격요

다. 이에 따

위해 1천200달러의 구제비용을 지

건에 맞아야 한다. 특히 휴스턴 시

라 지금까지

급하는 프로그램을 2일(수) 만장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해

CARES 법

치로 승인했다.

리스카운티가 제공한 유사한 구제

에 따라 휴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의

프로그램으로부터 현금 지원을 받

스턴 시가

CARES 법이 지원하는 기금으로

은 적이 있으면 자격 대상에서 제외

중소기업을

운영되며 최대 2만3천750명이 혜

된다. 현재의 경제적 곤란이 코로나

위한 프로

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와 직접적 관련이 있다는 것을 증

그램 지원은

연방정부의 2차 코로나 구제기금

명해야 한다. 또한 수혜자는 정부가

총 3천500만 달러에 이르게 된다.

급여나 미수금, 임대료, 모기지, 직

가 지원되면, 1차 선정에서 제외되

이 결국 말만 무성한 채 올해 안 지

정한 지역중간소득(AMI)의 80% 이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에 시행

원 개인보호장비(PPE)와 마케팅 전

었던 사업체들에게 구제 기금 기회

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휴스턴 시

하 소득수준에 해당되어야 한다. 자

돼 9월말까지 마감했고 소규모 비

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이 프로

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CARES Act

가 전한 이 같은 소식은 장기적인 경

세한 신청 일정과 방법은 추후 공지

즈니스와 지역 상공회의소에 보조

그램을 통해 사업체는 최대 5만 달

기금의 추가 할당은 12월 말까지 지

기침체로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될 예정이다.

금을 지원했다. 여기에는 직원 5명

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평균 보

급되는데, SBERP 애플리케이션에

이하의 소규모 회사와 급여보호프

조금은 2만9천228달러였다. 그동안

따라 우선순위가 지정된다. 터너 시

로그램(PPP)나 경제적 상해지해대

휴스턴 시에는 신청 기간 중 약 1만

장은 “아직 지원이 필요한 중소 상

처해 있는 주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일 수밖에 없다.

중·소 비즈니스 최대 5만 달러

주민들에게 1천200달러를 지원

개인 구제 프로그램과 별도로 휴

출(EIDL) 등의 구호 프로그램의 재

2천 건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되었는

인과 사업체가 훨씬 많다. 이번 추

하는 이 프로그램의 전체 예산은

스턴 시의회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정 지원을 받지 않은 곳이 지원대

데 이중 3천여 건은 검토 중에 있으

가 자금으로 더 많은 소규모 비즈니

3천만 달러로 Baker Ripley 기관

받은 소상인들을 돕기 위한 중소

상이 되었다.

면서 잠재적 자금 지원을 기다리고

스가 영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이 접수부터 모든 절차를 관리할

기업 경제구재 프로그램(SBERP)

있었다. 이번에 추가로 1천만 달러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들은 이 기금을 사용해 직원


광고안내표 DEC 4,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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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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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울산시, 휴스턴 시에 한국산 마스크 4만8천300장 전달 휴스턴-울산 자매결연, 시의회 최종 승인 절차만 남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안 총영사도 코로나19 팬데믹 대 응 과정에서 터너 시장이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휴

휴스턴 시와 울산시 자매도시 체 결이 목전에 왔다.

스턴-울산시 자매결연 체결을 위 해 터너 시장이 많은 관심과 노력

지난 11월 30일(월) 오후 1시 30 분에는 울산시에서 휴스턴 시로 보 내온 KF94 마스크 4만8천300장 전 달식이 있었다.

을 기울여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 다고 전했다. 현재 휴스턴-울산시 자매도시 체 결은 최종 관문인 휴스턴 시의회 승

이날 전달식 안명수 휴스턴총영

인 절차만 남겨놓고 있다. 터너 시장

사와 한인회 산하 휴스턴-울산시

은 이날 서류에 서명하고, 시의회에

자매도시추진위원회 헬렌장 위원

자매결연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장(울산시 명예자문위원)과 신창

밝혔다. 휴스턴 시의회가 매주 수요

하 한인회장이 동석했다.

일 열리는 일정에 따라 빠르면 오는

에 대한 비전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휴스턴 한

12월 9일 늦어도 16일 개최되는 시

그러나 휴스턴 시의회에서의 승

인동포사회 대표들에게 울산시 측

의회에서 양 도시간 자매결연 안건

인 절차가 올해 안에 완료되는 일

에 대한 깊은 사의를 표하고, 그간

이 공식 상정될 예정이다. 이때 헬

정과 달리 울산시 측의 시의회 승

총영사관과 한인회 등 한인커뮤니

렌장 추진위원장과 신창하 한인회

인 절차는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티가 지역사회에 보여준 따뜻한 관

장이 휴스턴 시의원들에게 울산시

휴스턴 자매도시위원회 담당자로

심과 위로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개 및 휴스턴 시와 향후 협력관계

부터 확인 절차가 지연돼 울산시

제 4회 차세대 포럼 온라인 개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팀 황 FiscalNote CEO 강연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2월 2일 저녁 6시, 주휴스 턴총영사관측은 미국내 다양한 분 야에서 전문직으로 종사하고 있는 한인 1.5세, 2세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인으로서의 정체 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 온 ‘차세대 포럼’을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임을 감안, 온라인 에서 개최했다. 총영사관측은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 지역 한계를 벗어나 미국 전 역에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있 는 연사를 초청한다는 계획하에 뉴

저지에서 연임에 성공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팀 황 FiscalNote CEO를 연사로 초청해 행사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앤디 김 의원은 “한인들이 의료, 교육, 첨단 기술 분야 등 미국내 많은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 을 보이고 있으며, 차세대들도 더 욱 많은 영역으로 그 활동을 넓히 고 있다”고 평가하고, 차세대 한인 들이 자신의 의정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014년 CNN이 선정한 세계를 바꿀 10대 스타트업에 선정되었던 FiscalNote의 팀 황 CEO는 자신의 창업 과정을 소개한 후, 질의 응답

시간에 “한국은 최근 첨단 기술분 야와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봉준 호 감독, BTS의 성공 등 디양한 분 야에서 급격한 변화 발전을 이루 고 있으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 동하는데 유리한 한인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한인으로서 이같은 한국의 발전을 자신의 경쟁력 강화 를 위한 일종의 레버리지로 활용하 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고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폴 김씨는 사 전 준비를 통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차세대들의 질문을 잘 정리 해 연사들의 좋은 답변을 이끌어 냈다. 다만 온라인 행사의 한계 때 문인지는 몰라도 참석자들의 수 가 적었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의회 서류 제출 기한인 11월 20일

시아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 울산시

을 넘겼기 때문에 부득이 12월 정례

는 대만 타이페이(1961), 일본 치바

회가 아닌 다음 회기로 상정이 늦춰

(1972), 중국 선전(1986), 그리고 파

졌기 때문이다. 자매도시 체결은 양

키스탄의 카라치(2009)에 이어 5번

국가 도시의 시의회의 승인을 각각

째 자매도시가 된다.

통과해야하므로 한국의 2021년 회

한편 지난 11월 18일에 있었던 총

기 시작이 보통 2월 초인 점을 감안

영사관 주최 ‘2020 코리아 에너지포

했을 때 결국 휴스턴-울산시 자매

럼’에서 신재생 에너지 의 최근 동향

도시 체결식은 2월 말이나 3월 초

과 전망을 진단했는데, 해양 풍력에

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너지 같은 대체에너지 시장에서 울

현재 휴스턴 시장실 대외협력국

산시의 잠재적 성장가능성이 높게

은 휴스턴 자매도시협회를 비롯한

평가되었다. 국제적 에너지 허브도

전국 및 자매도시 국제기관에 대한

시 휴스턴과 울산시의 자매도시 체

대외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휴

결은 단지 상징적 의미를 넘어 에너

스턴시와 공식 자매결연을 맺은 도

지 산업의 교류 협력의 길을 확장한

시는 18개 국가 18개 도시인데, 아

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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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H마트, 휴스턴 노인회와 한인회에 연말 도네이션 노인회원들을 도울 수 있어 다행이

“기대도 안했던 터라 기쁨 갑절” 연말 불우이웃돕기로 훈훈한 온정의 고리 이어진다 라고 부연했다. 노인회는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안정화되는 대로 현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 노인회장은 임진웅 이사로부터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회원들에

20달러 상품권 50장을 전달받았다.

게 우선적으로 상품권을 전달한다

그동안 노인회는 1년에 한 번 연

는 계획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휴스턴 동포사

말 시즌에 H마트와 같은 사업체 등

한편 휴스턴 한인회의 신창하 회

회에 훈훈한 미담들이 들리고 있다.

을 방문해 후원 요청 등을 해왔는데,

장도 지난 주 임진웅 이사로부터 도

가뜩이나 올 한 해는 코로나19

통상적으로 지점에서 바로 결정되

네이션 의사를 전달받고 12월 2일

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가 일

는 것이 아니라 기안을 올려 본사의

(수)에 1천500 달러 상당의 상품권

상화되었고, 경제적으로 위축된 상

결정을 거쳐 지원이 되곤 했고, 그나

을 수령했다.

황에서 따스한 나눔의 소식들은 주

마 코로나19로 업체 방문도 하지 못

신창하 회장은 H마트가 한인동

변을 돌아보게 하는 부메랑이 되어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기뻐했다.

포사회에 전하는 따스한 동포애에

특히 코로나19로 5월 노인회 후

감사를 전하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휴스턴 메트로 지역 내 3곳의 H

원의 밤 행사도 취소된 상황에서 연

휴스턴 한인회도 자체적으로 기금

마트를 책임지고 있는 임진웅 이사

7만여 달러 수준의 후원금 없이 새

모금을 하여 동포사회 불우이웃돕

는 한인동포사회 대표 기관인 휴스

회기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기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

들고 어려운 시기에 모든 행사들이

또한 “개인적으로는 더 지원하고

턴 한인노인회(회장 이흥재)와 휴스

“역대 노인회장 때부터 알뜰하게

다. 구체적인 내용은 한인회 내부적

줄줄이 취소되었지만 한인사회를

싶은 마음이지만 회사 정책상 제한

턴 한인회(회장 신창하)에 각각 1천

쌓아온 귀한 기금에서 경상비 지

인 협의를 거쳐 다음 주 경에 발표

대표하는 2대 단체를 지원하기 위

이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면서,

달러와 1천 500달러 상당의 H마트

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신임 회장

할 예정이다.

해 지난 11월에 본사에 기안을 올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돌아보

상품권을 전달했다.

으로서 여러모로 심적 부담이 컸고

임진웅 이사는 “지역사회 내에서

렸다”면서, 기대도 안 하다가 선물

고 함께 연말연시를 따스하게 보낼

추수감사절 직후인 11월 27일(

전혀 생각지도 못하다가 도네이션

행사를 하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본

을 받고 기뻐하실 노인회 어르신들

수 있도록 한인사회 내에서 십시일

금) 연락을 받고 오후 3시 경 H마

을 받으니 더 큰 감사로 다가왔다”

사 지원금도 없다는 것이 회사의 방

을 생각하며 준비하는 과정도 즐거

반 정성들이 더욱 모일 수 있기를 기

트 블레이락 지점을 방문한 이흥

면서 무엇보다 연말 시즌에 어려운

침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힘

웠다고 전했다.

대하는 모습이었다.

돌아온다.

향군 미중남부지회 김진석 회장 소천 장례식은 12월 2일 달라스에서 간소하게 치러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2013년 5월,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부터 7년여 간 지회장직을 맡아온 김진석 회 장(학군 4기)이 지난 11월 29일 오 후 5시경 숙환으로 가족들 품에서 소천했다. 김회장 내외는 병세가 악화되면서 지난 10월 5일 오랜

휴스턴 생활을 정리하고, 자녀들 이 거주하고 있는 달라스로 거처 를 옮겼었다. 1944년 3월 20일 생인 故 김진 석 회장은 군에서의 통역장교 재 직 경험을 살려 휴스턴 법원에서 법정 통역으로 일해 왔으며, 휴스 턴 한인 성당 초반기에 사목회장 을 역임했고, 2013년 5월 향군 중 남부지회장을 맡은 뒤에는 휴스 턴내 미군 재향군인회(VFW Post

8790), 미군 한국전 참전 전우회 (KWVA Lone Star Chapter) 등 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향 군 회원들과 함께 매년 Veteran’s Day 시가행진, 한국전 종전기념 행사 등에 참가하며 한미동맹 강 화를 위해 민간에서 적극적인 활 동을 벌여왔다. 또한, 병세가 악화되기 전까지 는 매주 금요일마다 ‘향군학당’ 행 사를 열고, 향군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안보관련 주제와 군 시절 경 험 등에 대해 토론회와 발표회를

열면서 향군 회원들의 단합과 안 보의식 함양을 위해 꾸준하게 노 력해 왔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김 선덕 (안젤라) 여사, Tony Kim(아들), Nancy Kim(며느리), Morgan (손 녀), Mason(손자), Julie Kim(딸), Andrew Kim(사위), Rachael (외 손녀) 등이 있다. 유족들은 코로 나 위기 상황임을 감안, 달라스 케 롤턴에 있는 Metrocrest Funeral Home에서 2일 오후 3시 천주교 식으로 간소하게 장례를 치른 후

화장해 Hilltop Memorial Park에 봉안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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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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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제 34차 정기총회 로교회(담임목사 김준호) 2천 달러,

결했다. 이날 이인승 목사는 현 정

시온크리스찬교회(김용순 전도사)

영락 회장과 임원회가 연초 계획했

가 1천 달러를 헌금했다. 교회연합

던 행사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제대

회는 회원교회들을 상대로 ‘코로나

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연임을 제

19 사랑의 헌금’ 요청 및 신청을 받

안했다. 연임이 결정된 정영락 회장

아 전액 지원을 완료했다.

은 매년 새로운 임원진들로 바뀌는 것도 좋지만, 당해년 부회장이 차기

회장단 연임 조항 추가

▲ 2021년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임원진(당일 참석자). 왼쪽부터 회계 김광일 장로, 부회장 이상도 목사, 회장 정영락 목사, 부회장 김진학 장로, 총무 김한국 목사

정영락 목사 2021년 회장 연임 코로나19 목적헌금 1만6천 달러 기금조성… 16개 교회·목회자 지원

회장으로 선출되는 방식을 추천하

이날 정기총회의 가장 큰 안건인

며, 연합회 활동이 지속성을 갖고 팀

2021년 임원 선거는 현 정영락 회

워크와 전통이 이어지는 장점을 피

장과 부회장 2명이 연임됐고, 총무

력하기도 했다.

옥승웅 목사는 사전에 고사 의사를

한편 교회연합회는 2020년 사업

밝힘에 따라 투표에 의해 김한국 목

으로 3월 홈스세미나, 4월 부활절

사(뉴라이프침례교회 담임)가 신임

연합새벽예배, 5월 전도폭발훈련

총무로 선출됐다. 감사는 심낙순 목

과 노인회 후원(혹은 식사대접), 6

사(순복음사랑교회)와 최인섭 장로

월 휴스턴 교회내 탁구대회, 7월 선

(제일연합장로교회)가 2021년 조로

교컨퍼런스, 8월 복음화대성회, 11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빛장로교회)로 임원진이 구성됐

예배 후에는 2020년 사업보고와

활동한다. 이에 앞서 참석 회원들은

월 추수감사찬양제와 배드민턴대회

고 심낙순 목사(순복음사랑교회)

감사보고 및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현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헌장에

등 거의 매월 연합회 행사를 기획,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와 임효성 집사가 감사로 활동했다.

지난 1월 신년기도회와 제 1차 정기

1년 임기의 회장과 부회장, 총무의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부

정영락 목사. 한빛장로교회)가 12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 38개 회원

회의로 한 해의 활동을 시작한 교회

연임 조항을 새롭게 추가하기로 의

분 취소됐다.

월 1일(화) 오전 11시 한빛장로교

교회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석 11

연합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최소

회에서 2020년 제 34차 정기총회

개 교회 및 위임 9개 교회를 포함 20

인원 참석 및 온라인 병행으로 4월

를 갖고 2021년 임원진을 선출했다.

개 교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2일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린

2020년 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1부 경건예배에서 회장 정영락 목

이후 연합회 주관 공식 행사는 모두

교회연합회)는 회장 정영락 목사를

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환경

중심으로 제 1 부회장에 이상도 목

에서 교회의 외로운 사역에 하나님

대신 임원회는 온라인 줌미팅과

사(열린문장로교회), 김진학 장로(

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함께 동력하

문자를 통해 협의회 일을 진행했다.

한빛장로교회), 총무 옥승웅 목사(

는 목회자들과의 연대 속에 사명을

그 와중에 예닮교회 설립 32주년 기

언덕교회), 서기 김한국 목사(뉴라

잘 감당하기를 기원했고, 특히 교회

념 및 석상은 담임목사 취임(10월

이프침례교회), 회계 김광일 장로(

연합회가 구심점이 되길 강조했다.

25일), 새믿음장로교회 창립 20주

중단된 상태다.

년 및 이인승 목사 성역 46주년 기 념출판 감사예배(11월 8일) 등 개교 회 행사 등이 있었다. 또한 교회연합회는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 적헌금 1만6천불을 모금하고, 8개 교회와 8명의 목회자에게 각 1천 달러씩 지원했다. 목적헌금은 한인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 1 만 달러를 시작으로 한빛장로교회( 담임목사 정영락) 3천 달러, 영락장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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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난곡장학회, 12년 6개월간의 장학금 후원활동 중단키로 12년간 총 장학금 약10만불…1,130명 학생에 장학금 후원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총회에 참석한 김영규 회원은 “ 난곡장학회는 김명용 회장님의 사

휴스턴난곡장학회가 지난 11월

명감과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28일(토) 코리아하우스에서 총회

일이었다”며 “회장님의 결정을 존중

를 개최하고 12년 6개월간의 난곡

하고 다른 좋은 활동이 있다면 반드

중학교 장학금 후원 활동을 중단하

시 참가하겠다”면서 김명용 회장에

기로 결정했다.

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른 회원들

이날 총회에서 12년 6개월간(1년

도 난곡장학회 활동 중단에 아쉬움

안식년) 장학회를 이끈 김명용 회장

과 섭섭함을 서로 전하면서 장학회

은 “2008년 5월에 시작한 장학활동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을 올해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

한편 휴스턴난곡장학회는 2008

서 “장학회 활동 중단 결정은 코로

년 5월, 6명의 회원이 난곡 중학교

나19의 여파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

에 점심을 굶는 학생들에게 밥 한

도 겹쳐 힘들고 안타까운 결정을 내

끼를 전하기 위해 시작해 현재까

렸다”며 “12년 6개월동안 꾸준한 성

지 12년 6개월동안 어려운 학생들

원과 후원을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누계 1,130여명)을 후원했고 지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

까지 지급한 장학금 총액은 약 10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만불이 넘는다.

2020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최종 마감 15일(화)로 연장 ■ 코로나19 여파, 대학입시 마감과 겹쳐 재연장 결정 ■ 시상식 및 전시회는 내년 1월 중으로

는 상의 종류에 상관없이 큰 격려와

Pre-K부터 12학년까지이며, 총 3

500달러, Reserve Best of Show(1

동기부여가 돼주었다.

점까지 작품 출품이 가능하다. 일

명) 300달러, 그리고 각 학년 최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주로 취학 전과 초등생 위주의 학

또한 연말연시가 시작되면서 바

반인 대상 ‘나만의 비디오’는 한 작

수상(Grade Champion) 100달러,

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학생들이 거

쁜 시즌이 겹치고, 11월 선거 후 일

품으로 제한한다. 학생과 일반인 작

우수상(Grand Prize)이 각 50달러

2020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의 미술학원 등록을 하지 않고 있

부 지방 정부기관들의 리더십 교체

품 접수 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온

의 상금과 함께 텍사스 주지사, 연

(2020 Texas Student Art Contest)

다”고 J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가 결정됨에 따라 담당직원들의 이

라인으로 작품을 업로드할 때는 각

방상하원의원, 주상하원의원, 휴스

의 접수 마감이 재연장됐다.

코로나19 여파의 심각성을 전했다.

동 및 휴가와도 겹치게 되어 학생들

부문별로 해당 가이드라인을 준수

턴시장, 카운티 저지, 시의원, 한인

그동안 1회 연장하여 11월 30일

또한 미술대회에 대한 정보를 잘 모

에게 수여될 표창장 진행 업무에도

해야 한다.

회장상, 그리고 휴스턴총영사와 한

까지 접수를 완료하려는 일정이었

르는 학부모들도 많기 때문에 학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2D를 비롯한 모든 작품은 최소

국교육원에서 수여하는 표창장과

지만,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청 접

에서 학부모들에게 고지하여 작품

다. 그래서 제 12회 텍사스학생미술

1MB에서 5MB을 넘지 않아야 하

트로피가 상별로 수여될 예정이다.

수가 예년에 비해 줄었고, 특히 미

접수를 독려해왔지만, 올해는 여러

대회는 이례적으로 2021년 1월 중

고, 작품사진이 찌그러지지 않도록

일반인들이 출품하는 동영상 중

술대학 진학을 위한 학생들의 입시

모로 쉽지 않는 상황이라서 내년 대

에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

스캔하거나 혹은 똑바른 각도로 촬

우수작품도 1등 100달러, 2등 50달

지원 마감시기와 겹치면서 마감을

회를 기약할 수밖에 없다고 아쉬움

며, 혹시 접수 기간을 놓친 학생들에

영한 작품을 업로드해야 한다. 또한

러, 3등(3명) 20달러 상당 상품권 등

연기해달라는 요청도 있어 부득이

을 전해왔다.

게도 한 번 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사진이나 디지털 작품의 경우 파일

이 증정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텍사스학생미술대회는 참가학생

현재는 온라인 진행을 계획하고

크기는 각 20MB에서 50MB까지 허

코리안저널 홈페이지(wwwkjhou.

모두에게 골고루 상이 돌아가기 때

있지만 상황에 따라 전시회나 시상

용되고 있으므로, 작품 업로드 및 제

com)에서 해당 미술대회를 클릭하

달라스의 한 사설 미술학원은 해

문에 특히 외부 미술대회 참가 기회

식을 오프라인에서 시행하거나 혹

출에 앞서 가이드라인 확인 및 사전

면 자세하게 참조할 수 있다.

마다 텍사스 학생미술대회에 학원

가 많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나 이제

은 병행할 수 있다.

에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생들의 작품을 많이 접수했었는데,

막 미술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대회 최종 접수 마감을 오는 15일( 화)로 결정했다.

학생공모전의 참가 대상은

우수작품들은 Best id Show(1명)

*문의: 832-264-3613 / 이메일: tsac@kjh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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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회

‘엔젤 트리’로 2천200여 불우이웃에 성탄 선물 전달한다 단한 신분증과 소득증명서, 거주지 증명서류, 자녀 출생증명서 등 서류 접수로 수혜자를 선정한다. 구세군교회는 이들 수혜자들을 ‘ 엔젤(천사)’로 칭한다. 구세군 교회 는 신청받은 리스트에 의거하여 자 체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거나 개인 혹은 단체로부터 매칭 선물들을 기 증받아 창고에 보관했다가 전달일 에 맞춰 나눠주고 있다. 후원자들은 ‘엔젤’을 선택하는 입양 절차를 통 해 개인 후원을 하거나 단체가 몇 명씩 입양하기도 한다. 설혹 입양 이 되지 않아도 이들 천사들이 받 는 선물보따리는 푸짐하다. 개별 엔 젤 입양이 부담스럽다면 토이 드라 이브를 통해 장난감을 기부하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 강필모, 유신영 사관

“한인동포사회도 나눔의 온정 함께 해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들에 온 정을 보내는 행사들이 본격 시작 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가끔 구세군 냄비 에 거액을 봉투를 놓고 가는 무명 의 신사 이야기가 사람들의 가슴 을 녹이는 따스한 이야기로 등장 하기도 한다. 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회(강필 모,유신영 사관)는 오는 14일(월)과 15(화)일 이틀 동안 가정형편이 어 려워 성탄선물을 마련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선물 전달행 사를 갖는다. 휴스턴 지역에 있는 7개 구세군 교회 중 유일하게 한국인 사관에 의 해 운영되고 있는 구세군 다민족교 회는 이번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

에 총 2천20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 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사 우스웨스트 지역 3천800명에게 성 탄 선물을 전달했을 만큼 큰 규모 였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숫자 가 다소 줄었다. 그래도 사전에 신 청 접수를 받은 341명의 시니어들 과 어린이들은 어른키 절반까지 오 는 큰 선물보따리들을 받는다. 선물 보따리를 받아들고 갔던 사람들이 다시 교회에 예배 보러 오면서 사랑 과 온정은 전도로 자연스레 이어지 기도 한다. 유신영 사관은 “구세군 엔젤트리 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우리 주 변 불우한 이웃의 아이들(0-12세) 과 만 62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장 난감과 선물을 무료로 나누며 예수 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웃 사랑 프로 그램으로 약 40년의 역사를 갖고 있 다”고 설명했다. 매년 9~10월중 간

푸짐하게 준비해 증정할 계획이다. 구세군 교회의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은 이미 전국적인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난 상황 이 닥칠 때마다 비영리 블록 그랜트 대상에 선정되고 있다. 허리케인 하 비는 물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 부의 그랜트가 구세군교회로 전달 돼 다시 지역사회 저소득층 주민들 에게 유틸리티 비용 등으로 지원됐 다. 코로나 기간 중 38 가정에 약 1 천500달러의 구제 비용을 지급했 다. 또한 추수감사절에는 125명에 게 무료 음식을 제공했고, 매주 무 료 음식제공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강필모 사관은 구세군교회가 자 선남비를 비롯해 ‘엔젤 트리’ 같은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해마다 후원자와 수혜자가 함께 늘 면서 대표적인 장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체 계적이고 투명한 처리는 물론 개인, 각종 모임, 단체, 기관, 기업 교회, 지 역사회 클럽이 함께 참여하는 후원 자 그룹과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있 기에 가능하다고 했다.

매주 27개 민족 180여명 교인들 이 모이는 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 회는 알리프(Alief)지역에 450석 규 모의 성전을 비롯, 실내농구장과 잔 디구장 등을 갖춘 8백만 달러 규모 의 커뮤니티센터를 지역사회 후원 금만으로 건축하며 이민교회의 또 다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나영일, 나수정 사관 후임으로 지난 2016년부터 구세군다민족교 회를 담당하고 있는 강필모, 유신 영 사관은 장로교회 목회자에서 구 세군 사관학교로 교단을 옮긴 케이 스이다. 2016년 구세군사관학교 졸 업과 동시에 첫 임직지가 구세군다 민족교회로 배정됐을 만큼 본부의 인정과 기대를 받고 있다. 정작 강 필모, 유신영 사관은 전임 나영일, 나수정 사관이 이룬 기적과도 같 은 업적들이 큰 부담감이 되었지 만, 오히려 더 낮은 자세로 섬기는 가운데 이제는 많은 다민족들의 고 충과 어려움에 가깝게 다가가고 있 다고 말했다. 문의: 713-988-5201(ext. 77052)

한인 사관들이 일군 기적의 릴레이 지난 주에는 서울교회(담임목사 이수관) 목회자분들이 방문해 구 세군교회의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여키로 하고 100명의 어린이들 / 832-656-4893(유신영 사관) 후원을 약속했고, 50여명의 자원 봉사자가 선물 준비에 힘 ▼ 2019년 엔젤트리 행사를 위해 가득 쌓인 크리스마스 선물보따리 을 보태기로 했다는 소식 도 전했다. 비록 엔젤트리 수혜자 가 되지 못한 자녀들을 위해 구세군교회는 크리 스마스 당일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무료 선 물 픽업을 진행할 예정이 라며, 한인동포가정도 참 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코로나 사태 전까지 매주 노인회에서 예배를 진행 해왔던 강필모 사관은 12 월 중 노인회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도 150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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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함께한 재외동포, 지켜낸 대한민국’ ‘2021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내년 1월 12일 신청마감…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신규 지원사업 추가 르지 않고 공관에 오프라인으로

불가피한 사유로 사업을 취소하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불가

는 단체는 관할 공관을 통해 취소

하다. 또한 단체 중복 가입 신청

사실 보고 및 지원금 전액을 관

재외동포재단의 2021년도 ‘재

이 적발되면 서류 심사에서 탈락

할 공관을 통해 재단으로 반납한

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

하고, 출력한 신청서에 단체장의

다”고 돼있고, 미반납시 해당 단

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

사인이 없으면 안 된다.

체에 대한 재단 지원을 영구적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단체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지

지원액은 총 소요액의 최대

로 배제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있

원을 받기 원하는 동포단체들은

50%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한

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

11월 24일(화)부터 내년 1월 12

다. 사업의 중요도와 타당성, 기

분의 단체들이 행사나 사업을 수

일(화)(한국시간 기준)까지 50일

대효과, 예산 명세의 적절성을 종

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소 혼란

간의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

합적으로 고려한다. 계속 지원사

이 예상된다.

무리해야 한다.

업의 경우 사업성과와 결과보고

이시완 영사는 “일부 단체의

충실도를 평가하므로 2020년 보

경우 코로나19로 중도에 사업 포

고서 제출이 중요하다.

기가 결정돼 아예 지원금을 받지

재단의 ‘재외동포사회 지원사 업’은 동포사회와 모국과의 유대 를 강화하고 한인단체 활동을 통

휴스턴 총영사관은 단체가 제

않았고, 경우에 따라 중도에 사

해 코리안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

출한 서류에 대해 1월 13일부터

업 변경 혹은 반납 조치를 취하

모하는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1월 27일까지 확인 작업과 공관

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사업이다.

의견을 작성해 재외동포재단에

한 지원 사업을 신청이 매년 채

2021년 지원사업에는 새롭게

회신해야 하고, 1, 2차 심의과정

택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지원이

을 거쳐 2021년 3~5월경 결과가

각 동포단체들은 재단의 지원 취

추가됐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로

통보될 예정이다.

지에 맞게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 와 계획으로 신청 준비를 해줄 것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청 마감일까지는 아직 시간

저소득층, 실직자, 독거노인 등

여유가 있지만 그에 앞서 각 단체

에 마스크나 손소독제를 제공하

들은 2020년 결과보고서를 제출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

는 지원 사업이 포함될 수 있다.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통상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휴

재외동포재단 포털사이트인

적으로 결과보고서는 각 사업 종

스턴 총영사관(713-961-0186)

코리안넷(www.korean.net)을

료 60일 이내 제출하도록 되어있

이나 재단 e-한민족사업부 (82-

통해 동포단체들이 직접 신청해

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내

64-786-0295/이메일 pms01@

야 한다. 온라인 신청 절차를 따

년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

okf.or.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을 당부했다.

▲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환영사 를 하고 있다.

전 세계 54개국 250여명 참석…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동포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가 1일 (화) 오전 10시, 하이브리드(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과 대회 공 식 홈페이지(hanin2020.co.kr) 를 통해 개최됐다. 전 세계 54개국 250여명이 참 석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00년 제 1회 대회 이 래 처음으로 온라인 200여명, 오 프라인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함께한 재외동 포, 지켜낸 대한민국’이라는 슬 로건 아래, 3일까지 개회식 및 기조강연·지역별 현안토론·한 인회 운영사례 발표·정부와의 대화·전체회의 및 폐회식 순으 로 진행됐다.

1일 개회식에는 강경화 외교 부 장관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 했고, 국립감염병연구소 장희 창 소장의 ‘함께 대한민국을 지 켜내는 K-방역‘을 주제로 기조 강연도 진행됐다. 김성곤 신임 이사장은 “나라 별 시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 로 참석해준 전 세계 한인회장님 들에게 감사드리며, 2020 세계한 인회장대회가 모국과 동포사회 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하는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12월 2 일(수)부터 4일(금)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2020 영비즈니스리더 포럼’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 럼에는 32개국 140여명의 차세 대 경영인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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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과기협,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0) 개최 12월 14일-17일 온라인으로…노벨상 수상자 기조연설자 참여

추수감사절 연휴에 소비자 트래픽 온라인 대거 이동

올해는 기조연설자로 2017년 노벨물 리학자 수상자인 배리 C. 배리쉬 칼텍 교 수, 사이먼 페니 UC어바인 교수, 에미상 수상자로 더심슨 감독을 역임한 척 쉬츠 교수, 제프 버크 UCLA 교수, 래리 곽 City

대면 매장 55% 감소… 연말연시 3.6~5.2% 매출 증가 예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of Hope 병원 부원장 & 암센터 부디렉터,

인 전용 쇼핑객은 전체 주말 동안 44%나 증

권상희 성균관대 교수, 댄 테오도레스크

가해 총 9천570 만 명을 기록했다.

Cedars-Sinai 암센터 교수/디렉터 등이

10월 초에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연말연

참여한다. 기조세션 이외에 12개 테크니

미 소매업연맹(NRF)은 1일(수) Prosper

시 쇼핑객의 절반 이상(52%)이 조기 연말연

컬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기업가 정신 심

Insights & Analytics와 실시한 연례 설문조

시 세일과 프로모션을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포지엄 및 창업 경진대회, 대학총장 포

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추수감사절 주말

이 중 38%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연

럼, 여성과학기술자포럼, 차세대 전문인

에는 약 1억8천640 만 명이 매장과 온라인

말연시 쇼핑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그

에서 쇼핑을 했다. 예상대로 소비자들은 연

러나 코로나19 재확산과 추수감사절에 문을

말 쇼핑 시즌을 일찍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

닫는 소매업체의 수를 고려할 때 매장 내 쇼

들이 추수감사절 주말에 온라인과 매장에

핑은 훨씬 감소했다. 소비자 트래픽이 온라인

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 구매를 했다.

채널로 이동함에 따라 추수감사절에 매장 내

NRF의 Matthew Shay CEO는 “유행병이 시

쇼핑객 수는 작년에 비해 55%나 감소했고 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수 (UC-San Francisco)도 참여한다. UKC

작된 이래로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소비자

랙 프라이데이에는 37%나 감소한 것으로 나

조술연)가 오는 12월 14일-17일 한·미간

2020 시상식에서 텍사스 A&M 조셉 권 교

에게 적절한 가격으로 언제, 어떻게 쇼핑하

타났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5일 동안 소비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학술대회인 UKC

수가 젊은 과학기술자상에 선정되어 1만

든지 소비자를 만나겠다는 소매업체들의 약

자들은 평균 311.75달러를 지출했다. 지난 해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달러의 그랜트 연구지원금을 받게 된다.

속은 변하지 않았다”고 폭스 비즈니스 TV 방

361.90달러보다 하락했지만, 2018년 313.29

송에서 언급했다.

달러에 근접했다.

▲ UKC 2020 기조연설자 2017 노벨상 물리 학상 수상자 Barry C. Barish 교수(Caltech)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포럼, 과학외교포럼, 서울시 포럼, 산업진 흥기술원 포럼, 교통연구원 포럼 등이 개 최된다. 특히 한국과총과 공동으로 개최 하는 과학외교포럼에는 조 바이든 대통 령 당선인의 보건자문인 Eric Goosby 교

KSEA와 한국과총(KOFST, 회장 이우

한편, 12월 14일-15일 오후 1시-5

일),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이사장

시(동부시간)에는 젊은 과학기술자들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의 전

한편 미 소매업연맹은 연말연시를 11월 1

노정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UKC 2020

을 위한 ‘과학기술전문인 경력개발워

체 쇼핑객 수는 가장 정점에 이르렀던 2019

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의하고, 총 매출

는 올해 33회째로, 주제는 ‘지속가능한 성

크샵’(Scientists and Engineers Early

년의 1억 8천960 만 명 보다 약간 감소했지만

이 2019년 보다 3.6~5.2% 증가할 것으로 예

장과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Career Development, SEED 2020)도 온

이 수치는 여전히 2018년 1억6천580 만 쇼핑

측하고 있다. 온라인 및 기타 비 점포 매출

과학을 융합하다’이다. UKC2020에는 한

라인으로 개최된다.

객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블

역시 20-30% 증가를 내다봤다. 10월에 발

국과 미국 등지에서 1천500여명의 전문

랙 프라이데이와 토요일은 온라인에서 엄청

표된 NRF의 연례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

과학기술자, 기업가, 정책결정자, 과학기

*안내·등록: http://ukc.ksea.org/

난 판매 성장을 보였다. 올해 처음 온라인 블

자들은 올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 선물, 크리

술전공 학생들이 모이는 최대 규모의 재

ukc2020 (UKC 2020), http://seed.

랙 프라이데이 쇼핑객 수가 작년에 비해 8%

스마스 아이템, 그리고 선물 외 일반 구매까

미한인과학자 컨퍼런스다.

ksea.org/2020 (SEED)

증가한 1억 명을 돌파했다. 토요일 온라인 쇼

지 포함해 평균 997.79 달러를 지출할 계획

핑객 수는 작년에 비해 17% 증가했다. 온라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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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트럼프 반이민정책 ‘대못’ 제거 상당 시일 걸릴 듯

모더나 “코로나 백신, 중증 예방률 100%… 30일 긴급사용 신청”

100일간 불법 이민자의 추방을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와의 국 경 장벽 건설을 끝내고 이민자 가족들의 상봉을 담당하는 태스 크포스도 만들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난민 수용을 트럼프 재임시 연간 1만5천명 에서 12만5천명 수준으로 늘린 다는 방침이다. ▲ 미국 애리조나주 유마의 멕시코 접경지역에서 지난달 국경 장벽 을 건설하는 모습.

바이든 캠프의 이민정책 입안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의 효과를 발휘했으며 안전상의

은 이민자 출신으로는 첫 국토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심각한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안보부 장관으로 내정된 알레한

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고 설명했다.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

입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데 초

드로 마요르카스와 함께 전 이

선인이 취임 후 도널드 트럼프

점을 맞춘 것으로, 의회를 통해

민청 수석 고문인 얼 제이두가

행정부가 취한 각종 반(反)이민

법을 제정한 것이 아니라 헌법

맡고 있다.

정책들을 즉각 폐기하겠다고 공

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인

언하고 있지만,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부작용도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

(CMO)는 “우리 백신이 매우 효과

더나는 자사 백신에 대한 3상 임상

적이고 이것을 증명할 자료도 갖고

트럼프 재임 기간의 이민정책

시험 결과 94.1%의 효과가 있는 것

있다”며 “백신이 코로나19 대유행

행정명령(executive order)을

들을 폐기할 경우 이민과 난민

으로 나타났다며 이날 미국 식품의

의 방향을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

통해 발령했다.

신청이 폭증할 가능성도 큰 것

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으로 관측된다.

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

모더나는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행정명령의 경우 법률과 달

미 CNN방송 온라인판은 29

리 차기 정부가 취소할 수 있지

특히 미국과 멕시코 간 이민

일 바이든 당선인이 트럼프 행

만, 상당한 시간 정부 인력·조직

을 강력히 억제한 트럼프 행정

백신 효과가 94.1%라는 결과는

정부가 행한 폐쇄적 이민정책들

개편 등의 절차가 필요하다는

부의 정책을 당장 폐기하면 미

모더나가 지난 16일 발표한 3상

과 관련해 ‘신속한 변화’를 약속

것이 미국 언론들의 전망이다.

국의 남쪽 국경에서의 이민자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 예방률

했지만, 사안이 그리 단순하지

바이든 당선인은 그동안 취임

유입이 폭증할 가능성도 크다.

94.5%와 거의 비슷한 것이다.

즉시 트럼프의 반이민정책 폐기

이에 따라 의욕과는 달리 취임

모더나는 특히 이 백신이 심각한

이후 시스템이 정비되기 전까

코로나19 증상을 막는데는 100%

만은 않다고 전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와 가까운

에 착수하겠다고 공언해왔다.

한 소식통은 CNN에 “그들은 간

특히, 취임 첫날 트럼프 행정

지는 현 상태를 당분간 유지할

단한 문제들을 파악하는데도 압

부가 지난 2017년 1월 27일 발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당하고 있다. 조정해야 할 일

령한 이슬람 국가 국민들의 미

미국 이민정책연구소의 앤

이 산더미”라고 말했다.

국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드루 셀리 소장은 CNN에 “장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

즉각 중단시키고, 1천100만명

기적인 해법을 마련하기 전까

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정책과

에 달하는 미국 내 불법체류자

지는 바이든 캠프는 자신들이

관련해 재임 기간에 무슬림 입

에게 시민권 부여의 길을 열어

가장 싫어하고 반대하던 정책

국 금지 등 400개 이상의 행정

주는 법안을 의회에 보내겠다는

들에 의존해야 할 것”이라고

명령을 발동했다.

것이 바이든 캠프의 구상이다.

말했다.

미국으로의 이민과 난민 유

탈 잭스 모더나 최고의료책임자

아울러 바이든 캠프는 취임 첫

<연합뉴스>

이라고 밝혔다.

2천만회 분량의 백신 생산이 가능 할 것이라면서 승인이 나면 곧바 로 배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또 청소년 연령층을 대 상으로 한 백신 시험도 연내에 착수 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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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전 코로나 부양책은 시작 불과… 더 많은 조치할 것”

▲ 대규모 코로나19 경기 부양책 공언하는 바이든

다면서 지역사회의 근간인 중소

또 이들은 다른 배경을 지녔지만

회를 주도록 돕겠다고 밝혔고, 세실

기업과 기업가를 지원해야 한다

자신의 핵심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리아 라우스 대통령 경제자문위원

고 말했다.

고 강조했다.

회(CEA) 위원장 지명자는 파괴적

그는 새 행정부가 코로나19로

재닛 옐런 재무장관 지명자는 미

위기와 함께 더 나은 경제를 구축

피해를 본 경제를 바로잡기 위해

국이 대공황 때 보았던 것과 같은 “

할 기회가 있다면서 경제 회복과

더 많은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역사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

일자리 확대를 약속했다.

강조했다.

미국의 비극”이라고 말했다.

윌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 지

또한 의회가 노동자와 기업을 돕

옐런 지명자는 조치를 취하지 않

명자는 불평등을 줄이고 중산층을

기 위해 강력한 코로나19 지원 계획

으면 경기 침체를 초래하고 더 큰

늘리겠다고 말했고, CEA 위원으

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면서 “경제

로 지명된 재러드 번스타인과 헤

바이든 당선인은 새 경제팀을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급히 움직

더 보시는 더 공정한 경제를 만들

현재 진행 중인 경제 위기를 극복

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겠다고 말했다.

하고 경제를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그는 정책 방향과 관련, 미국의 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일류팀”, “검증되고 경험이 풍부한

상을 회복하고 대중의 신뢰를 되찾

미 전역에서 굶주리는 사람이 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세션’(선거 후 새 의회가 출범할 때

팀”이라고 소개하면서 “단순히 경

으며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어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

은 1일 자신의 취임 전에 통과되는

까지 소집되는 회기)에서 논의 중

제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겠다

어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인 경기부양 예산안을 언급하면서

보다 더 나은 경제를 재건할 것”이

(코로나19) 경기부양책도 “기껏해

이같이 말했다.

라고 말했다.

야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더 많 은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OMB) 국장은 모두에게 공정한 기

<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은 자신의 경제팀 이 경제 회복과 코로나19 대유행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 행정부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차기

차기 의회에 제안할 구제책 법안을

행정부의 경제팀 지명자를 소개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는 행사에서 현재 의회의 ‘레임덕

니라 탠든 백악관 예산관리국

특히 중소기업이 휘청거리고 있

미 CDC “백신 배포 3주 안에 전국 의료종사자 대다수 접종” 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ACIP는 백신 접종의 우선순 위에 대해 논의하고 CDC에 조 언하는 독립 기구다. 미국에선 이번 달 안에 백신 의 대규모 배포가 가능할 것으 로 관측된다. CDC는 이날 회의에서 규제 당국이 백신 사용을 승인하면

▲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퀸 시어터’ 극장에서 1일 열린 조 바 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팀 인선 발표 행사에서 발언하는 주요 보직 지명자들의 모습을 위아래로 나란히 배치한 사진. 윗줄 왼쪽부터 세실리 아 라우스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재닛 옐런 재무장관, 윌 리 아데예모 재무 부장관. 아랫줄 왼쪽부터 재러드 번스타인 CEA 위원, 니라 탠든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 헤더 보시 CEA 위원 지명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일주일에 500만∼1천만 회분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배

산하 국립면역호흡기질환센터

씩 공급돼 이달 말까지 약 4천

포를 시작하면 3주 이내에 전국

의 낸시 메소니에 국장은 1일

만 회분의 백신이 배포될 것으

의료종사자 대다수가 접종받게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

로 내다봤다.

될 전망이다.

문위원회(ACIP) 회의에서 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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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잔인한 11월… 440만명 코로나 확진·1시간에 51명꼴 사망 나 사망자는 호주, 캐나다, 중국, 일 본, 독일 등 5개 나라의 한 달간 코 로나 사망자 숫자를 합친 것보다 많 다”고 전했다. 코로나 3차 대유행은 11월에 이 어 12월에도 맹위를 떨칠 것이라 는 전망이 제기된다.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과 이동에 따른 확진 사 례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 고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이 환자 급 증의 또 다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코로나19 집중치료실에서 환자 돌보는 미 의료진

▲ 추수감사절 연휴 후 코로나19 검사소 몰린 미 LA 시민들

으로 예측했고, 이는 사실로 드러

코로나 환자 추이를 보여주는 각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1월 감염자는 미국 전체 누적 확

감염증(코로나19)이 맹렬한 속도

진자(1천356만명)의 32%를 차지했

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11월 한

다. 전체 확진자 3명 가운데 1명이

11월 들어 코로나 환자는 미국

달에만 미국민 440만명이 코로나19

11월 한 달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구석구석까지 광범위하게 퍼졌다.

특히 지난 한 달 동안 미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됐다는 뜻이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일주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3만6천900

났다”고 말했다.

환자가 줄어든 곳은 노스다코타,

종 일일 통계 지표도 계속해서 경고

사우스다코타, 위스콘신 등 3개 주

음을 울리고 있다. 11월 30일 기준

에 불과했다.

코로나 입원 환자는 9만6천명을 넘 으며 또 최대치를 기록했다. CNN 방송은 “전문가들은 12월에

CNN방송은 1일 존스홉킨스대

CNN 방송은 “미 전체 환자의 3

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숫자를 기준

학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미국에

분의 1이 단지 30일 만에 나왔다”

으로 11월 첫째 주와 마지막 주를

매일 하루 평균 1천200여 명이 숨

서 환자가 또 급증하고 사망자 숫자

서 440만8천176명의 코로나19 환

며 “보건당국은 가을철 이후 코로

비교할 경우 47개 주(州)에서 환자

졌고, 1시간에 51명꼴로 사망했다.

도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나가 잔인할 정도로 재확산할 것

가 늘었다.

명에 달했다.

추수감사절 감염 사례가 나타나면

CNN 방송은 “11월 미국의 코로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텍사스·캘리포니아 이어 플로리다도 코로나 확진 100만명 넘어 미국 플로리다주의 신종 코로

플로리다주는 지난 7∼8월 코로

와 식당 수용인원을 제한한 업주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

나 2차 대유행의 진원지가 되면서

에게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벌금을

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큰 홍역을 치렀고, 11월 들어 하루

부과하려 하자 이를 금지하는 행

신규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정 명령을 다시 연장했다.

이로써 플로리다주는 텍사스주 (126만명)와 캘리포니아주(124만 명)에 이어 미국에서 3번째로 100 만명을 넘긴 주가 됐다. CNN 방송은 1일 플로리다주 보

▲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100만명을 넘었다.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주지

CNN 방송은 느슨해진 플로리

사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마스

다주의 코로나 방역 수칙을 환자

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 “효과가

폭증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없다”며 반대했고, “코로나 때문

건부 발표 자료를 인용해 플로리

플로리다 주정부는 지난 9월부

에 학교 문을 닫는 것은 미국 역

다주 누적 환자가 100만8천100여

터 식당과 주점의 코로나 영업 제

사상 가장 큰 공중보건 정책의 실

명, 사망자가 1만8천600여명으로

한 조치를 해제했다.

수”라며 학교를 계속 개방하겠다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주에는 마스크 미착용자

는 뜻도 고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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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매출이 늘어도 적자… 블랙 프라이데이의 역설 하지만 NYT는 오프라인 매출이 줄고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는 것 은 업체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이 때문에 블랙 프라이데이 때 과거처럼 파격적인 할인상품을 보 기 힘들어졌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라인 판매 상품의 반품 처리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이 수익으

등이 수익을 잠식하기 때

로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업체 입장에선 굳이 파격적인 할인 가격

글로벌 컨설팅사 앨

으로 소비자를 유인할 필요가 없다

릭스 파트너스의 데

는 것이다.

이비드 배석 글로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추세

벌 유통 분야 공

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

동대표는 “유통

대 쇼핑

용도 증가한다”고 말했다.

배송에 들어가는 비용과 온

문이라는 이야기다.

미국 최

온라인 매출이 늘면 유통업체의 비

다봤다. ▲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의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풍경

업체들이 블랙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

프라이데이를

는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해

시미언 시글 BMO 캐피털 유통 담

“코로나19 사태가 전통을 사라지

기점으로 흑자로 전환한

소비자들이 매장으로 몰려드는 익

당 애널리스트는 “올해 블랙 프라이

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는 것은 이미 옛날이야기”라며 “

숙한 장면이 재현되리라는 것이다.

데이는 예외적인 상황”이라면서도

<연합뉴스>

의 어원과 관련한 속설 중에는 ‘장 부에 표기되는 붉은색 숫자(적자) 가 검은색(흑자)으로 바뀌는 날’이 라는 설명도 있다. 그러나 올해 미국 유통업계는 기 록적인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에도

CDC “작년 중국 코로나19 발표 전 미국 내 확진자 있었다”

불구하고 흑자 전환이 만만치 않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십자사가 미국에서 코로나19 환

지난해 12월 중순에 미국에 코

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처음 확

자가 보고되기 전인 지난해 12월

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중국은 지난해 12월 31일 후베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미

인되기 전에 이미 미국에 확진자

13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미

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고 이들

이(湖北)성의 우한(武漢)에서 정

국 소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 9개 주에서 모은 것이다.

은 설명했다.

쳬불명 폐렴 환자 27명이 발생했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

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지 않고, 온

보도했다.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적십자사는 코로나19 사태 이

이와함께 지난해 12월 30일

후 항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부터 지난 1월 17일 사이 매사

미국에서는 지난 1월 20일

CDC로 혈액 샘플을 보냈다.

추세츠·미시간·위스콘신·아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공식 보 고됐다.

라인에서 90억 달러(한화 약 9조9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00억 원) 어치의 물품을 사들였다.

국제학술지 ‘임상감염질환’(CID)

CDC 연구진은 이 중에서 지난

오와 등지에서 기부받은 67명

지난해보다 21.5% 증가한 수

에 게재한 연구결과를 보면 CDC

해 12월 13∼16일 캘리포니아·오

의 혈액에서도 코로나19 항체가

는 미 적십자사가 기부받은 7천

리건·워싱턴 주에서 모은 39명의

발견됐다.

또한 목요일인 추수감사절부터

389명의 혈액 샘플을 검사해서

혈액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일요일까지

이 중 106명에서 코로나19 감염

스 항체를 확인했다.

나흘간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흔적을 찾아냈다.

치다.

23% 늘어난 235억 달러(약 26조 500억 원)를 기록했다.

분석에 사용된 혈액 샘플은 적

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다고 보고했다.

WSJ은 이번 연구가 보건당국 과 의료계가 코로나19를 인지하

바이러스성 감염병을 앓은 뒤

기 훨씬 전부터 이 질병이 전 세

에는 통상 몸 속에 항체가 형성되

계로 퍼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이 연구 결과는 기존에 알려진

기 때문에 항체가 있다는 것은 해

준다고 전했다.

것보다 한 달가량 이른 시점인

당 질병에 걸린 적이 있다는 의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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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직통계시는 이단인가?(3)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

유익하니 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

라.”(요16:13)고 하셨다. 언제부터 진리

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인가? “진리

함이니라.”(딤후3:16-17)

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

이것이 성경의 목적 가운데 하나이다. 모

데로 인도하신다”(13)고 하셨다. 그런데 여

든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되어

기 “진리”라는 단어 앞에 정관사 “ The ”가

있다.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사용

붙어서 “유일한 그 진리”를 뜻한다. “그 진

하는 언어로 기록하였다.

리 가운데로”(엔 호 알레데이아 ἐν ὁ ἀληθείᾳ)는 유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

일하신 “오직 그 진리 안으로 인도하신다”는 뜻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39권

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이다. 어떤 새로운 진리가 아니라 오직 “그 진리”

의 구약성경을 뜻한다. 모세오경은 모세를 통하여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

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일러주시겠다는 뜻이다.

기록하셨다(요1:17).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시

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오직 “그 진리”는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이시

며 선한 것”이다(롬7:12). 율법과 구약성경은 유

어떻게 성경 66권으로 모아지고 완성되었을까?

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오직 예수

대인들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었다. 그러나 그들

한 마디로 성령이 그렇게 모으셨다. 여러시대를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일

의 대부분은 아직도 구약성경 안에 있는 메시아

통하여 하나님께서 선택한 40명의 사람들이 약

러주신다는 뜻이다. 결국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1,800년 동안 각각 다른 세대를 통하여 기록하였

예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구약성경에 나타난 계시의

다. 성경 66권은 창세기와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무엇인지,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못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닳게 해 주셨

앞뒤의 짝이 맞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어떻게

박혀 죽으셔야만 했는지, 왜 다시 부활승천하셨는

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구약성경에 대해 더 많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성령이 성경 66

지, 왜 다시 재림하셔야 하는지에 대해서 더 많은

이 이해하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

권을 모으시고 완성시키신 것이다.

것을 가르쳐 주시고 깨닳게 해 주시고 기억나고

속은 신약성경을 완성하심으로 이루셨다. 하나님

결론적으로 말하면 성령이 오시면 더 많은 진

생각나게 해 주셨다.

의 계시로서 하나님의 예언으로서의 성경은 순전

리를 가르쳐 주시고 말씀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

히 진리의 성령의 감동함을 받은 사람들이 받아

속은 신약성경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신약성경 안

서 기록한 것이다.

에 구약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가 들어 있다. 신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더 많은 것을 일러주시겠다는 말씀의 중요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성령이 오셔서 일러주신 이 모든 내용을 종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

약성경 안에 하나님의 계시가 다 들어 있다. 예언

합한 것이 곧 신약성경이다. 예수님의 부활승천

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

은 구속사를 이끌어 가시기 위하여 주신 하나님

이후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더 많은 것을 알려 주

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

의 말씀이다. 그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인간이

신 말씀이 곧 신약성경의 말씀이다. 성경은 하나 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말씀이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 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

여기서 “예언”은 두 말할 것 없이 하나님의 말 씀을 기록한 성경의 말씀이다.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이 언어로 기록하셨다. 구약 성경은 구속사의 실행자로서 오실 메시아에 대한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계시의 말씀이다. 신약성경은 구약에서 계시된 메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

시아가 오셔서 구속을 완성하신 말씀이며 또한 다

게 하느니라.”(딤후3:15)

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부활과 재림과 심판

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

성경 말씀은 성령의 증거를 통해서 예수 그리

과 영원한 구속의 완성만을 남겨 놓고 있다. 결국

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

스도를 믿게 한다. 성경 안에 구원의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직통계시는 성경의 완성으로 끝이 났다

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2)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

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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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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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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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소아 정신과 의사 김창기, 가수 양희은

너의 삶을 살아라 우리는 사

자녀가 학교에서 남모르게 겪었던 인

랑하는 자녀

종차별을 잘 견뎌준 것이 다행이고, 지금

를 키우면서

안 아픈 것만도 감사하고, 부모 가까이 있

기쁨을 느끼고 부모로서 돕고 서포트 합

어서 가끔 볼 수 있는 것도 감사하고, 혼

니다. 그러면서 자녀에게 바라는 꿈과 기

자가 아니고 좋은 짝을 만난 것도 감사하

대치가 있습니다. 자녀가 부모의 기대만큼

고, 타블렛이나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법

자라주지 못하고 성취하지 못했을 때 때로

을 잘 모를 때 달려와서 고쳐 주는 것만

실망하고 드러내진 않지만 속상할 때가 있

도 감사하고, 더군다나 부모가 섬기는 교

습니다. 특히 자녀의 공부를 위해 그들의

회에 나와 잘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어 설

앞날을 위해 한국에서 좋은 직장이나 기반

교를 들어주며 영상 제작 등 교회를 도와

을 뒤로하고 미국에 오신 부모님들은 자녀

주는 것은 더욱 감사하고…

가 훌륭히 커주지 못했을 때 자신이 베푼 사랑과 희생을 보답받지 못했다는 마음의 아픔이 있습니다. 나의 가정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누군가

그래, 더 이상 마음으로도 요구하거나 라고 답하고, “성실해라” 하고 나서는 “나도 그러지

바라지 않고 “너의 삶을 살아라” 이렇게 자유를 주

못했잖아” 라고스스로 답하고, “사랑해라” 하면 딸

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이 “그건 너무 어려워” 라고 답합니다.

가 60,70 생애를 살았다 한들 어찌 삶에 대해 다 안 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고 훌륭한 엔지니어나 의 사같은 좋은 직업을 가졌을 때 은근히 부러워 하고

내가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또 부탁하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 줄

내 자식은 왜 이 모양인가 나도 모르게 은근히 비

싶은 말은 “성실해라, 부지런해라”라는 말입니다.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

교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아주 잘하지는 못해서 상위 대학에 못가고

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항상 부지런

또 좋은 직장에 못 들어간 것이 아들 탓만은 아니

해라. 그리고 너의 뜻을 펼치고 너의 삶을 살아라!!

<엄마가 딸에게>라는 노래는 포크 그룹 동물원

고 부모의 유전자를 받은 탓일 수도 있어서 요구할

부모는 단지 네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랄 뿐이야.”

출신 가수이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김창기가 작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도 성실하고 부지런

사·작곡을 하고 가수 양희은님이 노래를 불렀습니

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고 선택이라고 생각

다. 이 노래를 몇번 들으면서 제게는 공감이 되는 부

하기 때문입니다.

분이 많았습니다. 제목은 <엄마가 딸에게> 이지만 사 실 내용은 아빠가 딸에게 일수도 있고 부모가 자녀에

그런데 그것조차 마음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노

게 들려주는 노래입니다. 그 노래 가사 가운데 “공부

래 가사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너의 삶을 살아라”

해라, 성실해라, 사랑해라” 라고 이야기하는 대목이

자녀들이 바라는 것도 사실 그럴 것입니다. “나의

있습니다. “공부해라”고 하면 “그건 너무 교과서야”

삶을 살게 해줘”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브로콜리에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가득하다. 낮

코로나시기에 더 좋은 12월의 슈퍼푸드 5

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을 낮추고 암도 예방한다.

서 암,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감퇴, 뼈 건강 등에 좋

스트레스는 쌓이면서, 운동 등 활동은 제대로 할 수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

다. 브로콜리를 샐러드로 먹는 것에 질렸다면 찌거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음식을

질환, 노화, 특정 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버섯을

나 볶아서 먹어도 된다. 수프에 넣거나 가늘게 썰어

잘 가려 먹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채소샐러드로 먹으면 된다.

서 브로콜리슬로를 만들어도 된다.

소개한 부담 없이 많이 먹어도 좋은 12월의 슈퍼푸

아니면 올리브유 약간에 마늘과 함께 데치면 된다.

드에 대해 알아본다.

또 볶아서 바게트에 여러 채소와 함께 올려도 된다.

1. 마늘

3. 청경채

이 향이 강한 구근 채소는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

양배추가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

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마늘과 양파에 있는 알

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리신 성분은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마늘 보

영양분인 비타민K가 많다.

충제를 먹을 수도 있지만 직접 먹는 게 가장 좋다.

5. 셀러리악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K는 알츠하이머병에 효과

뿌리 셀러리로도 불리는 셀러리악에는 섬유질, 비

가 있다고 한다. 청경채를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타민B6와 칼륨이 풍부하다. 특히 대장암을 예방하

2. 버섯

삶거나 볶는 것이다. 너무 푹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

는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러리

‘웹 엠디’에 따르면, 버섯은 칼로리도 많지 않고

잎채소의 향이 없어진다.

악은 다른 채소와 함께 올리브유와 향신료를 넣어

항바이러스 성분, 면역 촉진제, 항염증 성분 등을 가 지고 있다. 표고버섯 같은 특정 종류는 콜레스테롤

볶아서 먹으면 된다. 4. 브로콜리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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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선교부, 홈리스 텐트촌에 선물 나눠

교회가 할 수 있는 세상으로 향한 빛 “약한 자를 돕는 사역”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인 주변에 삶의 터전 없이 하루하루

옥 집사는 “선교부에서 논의 후 물

예배를 드리면서 온라인 성찬식

품을 구매하고, 함께 바구니를 만들

을 거행했다. 새로운 일상으로 모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지난

고, 한 사람씩 전달할 때, 작은 선물

일 수 없는 상황에서 미리 준비한

20년의 연혁을 만들고 지나온 교회

이지만 고맙게 받아주는 홈리스의

성찬식 키트를 통해 함께 성찬식

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

감사인사에 오히려 짠한 마음이 들

을 거행했다.

심을 깨닫는 많은 시간들이었습니

일예배를 드렸다.

었습니다. 구제를 통한 그리스도의

주님의교회는 창립 20주년 기념

다. 한 가정 한 가정의 귀중한 사역,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이런 일을

선물도 제작하여 전교인에게 배부

그리고 첫 예배를 드렸던 조문연 장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하기 위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만

로님, 최광규 장로님의 수고에 감사

라고 전해왔다.

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허성현 목

드리고 앞으로의 20년도 주님의 은

주님의교회 관계자는 COVID-19

사가 직접 각 구역장 가정을 방문,

혜 안에서 교회의 슬로건처럼 예배

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예배도

또한 구역을 섬기지 못하는 가정 역

의 감격으로 변화 받아 열방을 섬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드리고 있

시 직접 방문하여 창립기념 선물을

는 교회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

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

돌렸다. 각 구역장들은 자신의 구역

기를 원합니다.“라고 주일 예배 시

로 구제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주

원 가정을 방문하여 그동안 만날 수

간에 말했다.

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없었지만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하

어스틴 소재 주님의교회는 어스

한편 어스틴 주님의교회는 지난

고 안부를 묻는 등 교회의 네트워크

틴을 복음화 시키는데 선도적인 역

11월 22일(주일) 주님의교회 창립

를 가동하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

할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주년으로 감사예배 및 추수감사

며 인터넷과 현장예배로 즐거운 주

를 살고 있는 홈리스들과 최근 무척 많아진 텐트촌이 만들어지고 있는

세계적 대유행 COVID-19(팬데

상황 가운데 그들에게 필요한 몇가

믹)이라는 질병이 세상을 암울하

지를 모아 바구니를 만들어 직접 일

게 만든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모

일이 방문하여 작은 물품이지만 유

두가 자신의 건강만을 위해 조심하

용한 팬데믹 상황에 꼭 필요한 사랑

는 시간들이 지속되어지면서 어스

의 선물을 돌렸다.

WHO “환기 충분치 않으면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해야 ”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 신

기를 할 수 없을 때 비의료용 마

라고 조언했다. 안면 보호대(face

주님의교회 선교부에서는 홈리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스크 착용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

shield)에 대해서는 “침방울로부

스를 어떻게 돕는 것이 좋을까 논

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환기가

어 “만일 환기가 충분치 않은 실

터 안구 정도만 보호할 수 있지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

의하여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어려운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

내 공간이라면 거리 두기와 상관

마스크와 동등한 기능을 한다고

선교부에서는 감사의 달 11월을 맞

와 손 세정제를 준비하고, 맥도날드

용을 권고했다.

없이 비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아 교회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선물 카드를 구매하여 이른 아침부

WHO는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작은 정성을 모아 홈리스들에게 사

터 50여개의 바구니를 제작해 홈리

네 번째 지침에서 “상점이나 공용

WHO는 또 밸브가 달린 마스

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

스를 찾아 기도와 함께 나누는 일

사무실, 학교 같은 실내 공간이나

크는 바이러스를 충분히 걸러내

을 진행했다.

야외 시설에서 최소 1m 거리 두

지 못할 수 있다며 착용하지 말

틴 주변은 더욱 힘든 사람들이 많 아지고 있었다.

지난 11월 14일 (토) 오전 9시부 터 어스틴 주님의교회는 앤드슨레

주님의교회 선교부 임원인 유미

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WHO는 격렬한 신체 운동 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 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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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20

KOREAN JOURNAL

노령층에도 효과? 면역 지속기간은?…

백신 궁금증 Q&A 영국 정부가 2일 전 세계 최초로

련됐다. 이에 따라 이전과 달리 백

도 장점을 가질 수 있을 것

화이자-바이이엔테크의 신종 코로

신 개발에 대한 재원이 신속하게

으로 기대된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됐다.

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영국에서는 다음 주부 터 노령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를 시 작으로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 뉴스는 이날 그동안의 알 려진 내용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

신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mR-

백신 접종이

NA·전령RNA) 방식을 채택한 것도

의무화될까?

개발 속도를 빠르게 했다. 여기에 각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 백신 개발 및 승인 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효율화한 점 도 영향을 미쳤다.

10개월 만에 개발한 화이자 백신 안전한가? 통상 백신 개발에는 수년이 걸리 지만, 화이자 백신은 수개월 만에

무화는 아니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를 검 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는 환자 등을 상대

노령층·취약계층에도

면 단지 감염됐을 때 증상 발현을 막

똑같은 효과가 있나?

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노령층은 면역 체계

만약 증상 발현을 막는 데 그친

가 충분히 강하지 않아 젊은 층에

다면,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여전히

비해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

바이러스를 보유하면서 이를 전파

하는 의료 종사자 등은 의무적으로

화이자는 백신 시험 참가자 중

mRNA 방식이 백신 접종자의

백신을 접종하도록 하는 방안이 도

42%는 인종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이에 따라 시험 참가자 중 백신을

유전암호에 영향을 미치나?

입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갖고 있으며, 노령층 역시 시험에

투여받은 그룹과 플라시보(가짜 약)

참가했다고 밝혔다.

를 투여받은 그룹의 감염 발생 정

로 화이자를 포함한 전반적인 백신 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일단 영국에서는 백신 접종이 의

리보핵산(RNA)은 DNA를 단백 질로 바꾸는 핵산이다. RNA는 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를

백신의 효과는?

담고 있다.

이 백신의 면역 효과는 90% 이

공개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할 가능성이 있다.

도를 비교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총 4만3천53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3상 시험에서 94명의 확진자

사람들은 과연 백신을 맞을까?

개발이 완료됐다. 과학자들은 그러

mRNA 방식의 백신은 지난 몇 년

상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

나 화이자 백신이 신속하게 만들어

간 개발 가능성이 점점 커져 왔다.

(WHO)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전문가들은 94명의 확진자만으

글랜드 지역에서 18개월 이하 어

졌다고 해서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아

약화된 형태의 바이러스를 이

최소 50%는 돼야 이용이 가능할 것

로는 노령층에도 백신이 똑같은 효

린이를 자녀로 둔 부모와 보호자

으로 판단하고 있다.

과를 보이는지 판단하기는 어려운

1천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진행했다.

니라고 설명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역시 임상

용해 생산되는 기존 백신과 달리 RNA 백신은 병원체의 유전자 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임상 시

가 발생했다.

런던 위생·열대의학학교는 잉

험이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 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3상 시

그 결과 89%는 자신의 자녀에

이 백신은 투약한 사람의 세포

큼 면역 효과에 변동이 있을 수 있지

험은 총 164명의 확진자가 나올 때

게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응답

특히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안

가 백신 항원을 생산하고 면역 반

만, 이 경우에도 50% 밑으로 떨어질

까지 진행될 방침이다

했다. 본인도 백신을 맞을 것이라

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4만

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유전적 지

가능성은 없다는 설명이다.

5천명) 인원을 대상으로 같은 임상

침을 담은 mRNA 시퀀스를 인체

시험 절차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에 도입한다.

시험 등에서 특별한 안전 문제가 나 타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드를 사용한다.

따라서 최종 시험이 끝날 때까지

고 밝혔다.

계절독감 백신의 효과는 40∼60%

는 다양한 그룹별 백신 효과를 섣불

흑인과 아시아인, 중국인 등은 백

정도인데, 이는 바이러스가 매년 진

리 예측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인과 비교해 자신과 자녀를 위해 백

다만 현재까지는 노령층에서 충

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3

화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화이자 백신 개발

전문가들은 이같은 방식의 백신

기간이 단축된 것은 매우 효율적

이 접종자의 DNA에는 영향을 미

인 방식과 절차를 거쳤기 때문으

치지 않으며, 단지 바이러스의 행

로 보고 있다.

동을 변화시킬 뿐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의 3상 임상 시험

에볼라 바이러스 이후 코로나19

RNA 백신은 앞으로 기존 백신과

이 지난 7월 27일 시작된 만큼 백

백신을 접종하면 다른 사람에

와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

비교해 더 빨리 개발할 수 있고, 가

신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

대한 감염을 막을 수 있나?

해 긴급 자금 지원 메커니즘이 마

격과 관리의 안전성 등의 측면에서

직 알 수 없다.

백신이 감염을 예방하는지, 아니

분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 면역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

인 기대가 큰 상황이다.

배 많았다. 소득 3만5천 파운드(약 5천200 만원) 이하인 사람은 이상인 사람 보다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비율 이 2배 높았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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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DEC 4,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당연히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13-14) 우리는 어리석어서 지나고 나서야 깨닫습 니다. 때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도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역사 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 어 합니다. 저 역시도 힘이 듭니다. 사업하는 분들도 힘들고, 교회들마다 힘들어 하고 있 습니다. 그전에 하던 일이 정상이라고 하면 코로나 이후에는 정상적인 일이 하나도 없습 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배후에 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구별하시고, 살아있는 믿 음과 죽은 믿음을 구별하시고, 참 믿음이 무 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 다.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2000년의 기독교 역사를 보면 그랬습니다. 항상 좋은 상황만은 아니였습니다. 정말 힘들 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믿음을 지키다 가 순교한 우리의 선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피흘린 발자취라는 기독교 역사서를 보면 정 말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순교를 했습니다. 그 역사는 로마시대부터 최근 지금까지 믿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 들에게 급한 마음에서 편지를 합니다. 교회 가 세워진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든든하지 못해서, 성도들이 핍박을 두려워하 고 있고, 이적과 표적을 따라 다니고,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고 일도 하지를 않고, 감사하

는 마음도 없어서 바울이 편지를 두 번이나 보내게 됩니다. 우리가 마땅히 감사할 일이 있다. 1) 하나님이 너희를 택하신 은혜에 대하 여 감사해야 한다. 2) 성령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신 은혜 에 감사해야 한다. 3)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에 감사해야 한다. 너희의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 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믿음이 좋은 교회의 성도들이 아닙 니다. 어떻게 보면 초신자 같은 사람들입니 다.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기도 힘든 상황입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 할 것’이라는 말씀을 합니다. 여기의 ‘마땅히’라는 말은 ‘반드시’라는 뜻 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기 필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감사는 마땅히 해야 합니다. 감사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애쓰며 노력해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 감사하는 생각과 감정을 가질 수 있 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감사를 배우지 아니 한다면 결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지 못 합니다. 감사를 하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을 지키게 됩니다.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 게도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 5:4)고 하였습

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 대신에 감사하 는 말을 하라고 권면합니다. 감사의 말을 할 때에 원망이나 불평은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 다. 불평이나 원망은 배우지 않아도 잘 합니 다. 그러나 감사는 배워도 잘 못하는 것입니 다. 현대인들은 감사 불감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메말라 가는 감사의 감정을 키우 시기 바랍니다. 삶 속에서 감사할 제목을 찾 아내어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의 박해로 인해 어려운 시기 를 보내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감 사할 거리를 찾아 오히려 기쁨을 누리라고 강조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이 밝히고 있는 감사의 조 건은 보다 영적인 것이며 차원 높은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해 야 할 것은, 1. 첫째는 하나님의 택하신 은혜 때문애 감사해야 합니다. (13절)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택하 였다’는 특별히 뽑혔다는 의미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기독교인을 핍박했습니 다. 아니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예루살렘교 회 성도들을 노골적으로 핍박을 했습니다. ( 빌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예루 살렘교회로 부족해서 흩어진 성도들을 핍박 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은 정 말 극적입니다. 다메섹에 이를 즈음 하늘에 서 오는 빛이 바울에게 비춥니다. 말에서 떨 어져 땅 바닥에 누었을 때에 하늘에서 음성 이 들림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내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오리까?’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 게로 보내리라’ (행 9장, 22장) 자신을 하나님 이 선택한 사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 서 35년 동안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독신자로 써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살아갑니다. 그리 고 그의 서신마다 택함 받은 사실을 기록하 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택이 없었다면 어 떻게 사도가 되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 느냐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

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롬 1:1) ‘내 어 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 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 1:15) 그리스도인에게 최고의 감사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셨다 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여 주셨다는 사실보다 더 크고 귀한 은혜는 없습니다. 2. 둘째는 성령으로 거룩하게 된 은혜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13절)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첫째는) 하 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둘째는) 성 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택하시고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깨끗케 하셨 습니다.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구별하여 주셨 습니다. 거룩하게 해주셨습니다. 진리의 말씀 을 들을 수 있도록 마음과 귀를 열어 주셨습 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열망을 주 사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 복해 나아가는 거룩한 역사를 이루게 하십니 다. 이것이 바울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 요,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거룩하게 하여 주신 은혜가 마땅히 드릴 감사였습니다. 성령은 우 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십니다. 하나님 의 사랑 받는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두려움 이 없는 담대한 자로 살게 하십니다. 3. 셋째로 진리로 구원 받은 은혜 때문에 감사합니다. (13절)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하나 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우 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 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인간의 행위나 업적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 도의 십자가 공로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구원 받았으니 감사, 성령님이 거룩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하나님 아버지의 선택해 주심에 감사. 그리고 범사 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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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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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4, 2020

국제선교회 제 1회 “뷰티 세미나”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술할 수 있는 코스부터 수개월 과정도 소개했다.

11월 28일 (토) 2시에 국제

이 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올

선교회에서 개최한 제 1회 “

게닉으로 만든 화장품 세트를

뷰티 세미나”를 흐린 날씨와

선물했으며, 다음 세미나에서

COVID-19의 어려운 사정에도

는 좀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불구하고 잘 마쳤다.

과정을 간단한 시술과 함께 하

American Laser & Aes-

면서 원하는 사람에게는 보톡

thetics Institute (ALAI), 1111 스와 필러 등의 시술을 저렴한 Babcock Rd.에서 개최한 본 세

가격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

미나에서는 박연화 원장의 강

수현 국제선 샌안토니오 지부

의로 안티에이징과 피부관리

장은 전했다.

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

당일 박연화 원장은 2시간

데, 참석자들은 이미 알고 있

이상 강의하고 자격증 등에 대

는 상식에 좀 더 세부적인 사

한 많은 참석자들의 질문에 자

항까지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세히 답해주며 열강을 펼쳤다.

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 중 한 분이 “나

본 강연에서 박원장은 노화

이가 들어감에 따른 피부관리

를 낮추는 약을 비롯해서, 항

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산화 음식, 호르몬 치료 및 손

질문에 박원장은 웃으며 “서서

상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 등

히 나이가 들면 피부도 노화가

을 소개했다.

되어 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

아울러 ALAI에서 베푸는 자

지만, 여러분들이 즐겁게 봉사

격증 코스 등도 자세히 소개했

하며 행복감을 누릴 때 우리 속

는데, 짧은 시간(1~5 일 코스)에

의 피부가 더욱 생기를 발하며

자격증과 Kit를 받아서 본인은

건강해진다”는 말이 인상적으

물론 타인에게도 간단하게 시

로 기억에 남는다.

210-463-3700 KOREAN JOURNAL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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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칼럼

한국의 자화상 싱가포르 나는 최근 싱가포르를 세번 여행

정치인 리콴유의 지도력을 빼놓을

국의 이해충돌로 짧은 동거를 마감

끗함이다. 거리나 집 주위가 깨끗하

했다. 이 나라를 방문할 때마다 새

수 없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법

했다. 이후 부존자원이 전무한 작은

지 않으면 국가공무원이 나와 깨끗

로운 것을 알게 됐고, 이 나라야말

학을 전공한 그는 1950년 싱가포르

섬나라에서 “멈추면 쓰러진다”는 정

하게 청소해주는 대신 큰 벌금을 물

로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할 모범국

로 돌아와서 초년에는 노동자를 대

신으로 국가건설에 나섰다. 그는 국

린다.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버려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변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다 인민당

민 앞에서 그들을 독려하고 그들과

도 예외없이 벌금을 내야한다. 이런

싱가포르는 우리와 같이 2차대

의 창당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36

호흡을 같이하며 선진 복지 국가를

환경의 깨끗함은 국민 생활에 바로

전 후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당시

세의 젊은 나이로 영국 자치령의 수

향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 청렴

반영돼 부정부패를 막고 성실한 국

국민 소득은 우리와 비슷한 60달러

상이 되었다. 청렴 검소한 그는 사회

하게 사욕없이 국민에게 다가갔기

민생활로 연결됐으며, 외국인들에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천배가

민주주의 이데올로기를 토대로 영

에 국민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아

게도 신뢰를 주어 국제관계가 매

넘는 6만달러 수준이 되었다. 어떻

국과 일본의 정치의 장점을 모델로

그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었다. 후

끄럽게 이뤄졌다.

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 있었을까.

선진형 복지국가 싱가포르를 만들

진국의 지도자로서 사욕없이 국민

세가지만 요약하기로 한다.

었다. 처음에는 이웃 대국 말레이시

을 영도했다.

첫째로 국가초석을 다진 걸출한

아와 전략적 제휴를 도모했으나 양

초등학교때부터 우열반을 나눈다.

을 겸비하게 한다. 교육을 통해서

우수한 학생은 대학까지 국가에서

국민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

교육시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공

을 가지게 하며 헌신적인 자세를 갖

무원이 최고의 엘리트라 할 수 있다.

도록 양성한다. 리콴유는 자신이 터

가장 많은 월급을 주고 부정부패는

득한 사회주의 사상을 통하여 모든

철저히 막으면서 국가에 전력 봉사

싱가포르 국민에게 각자 자신의 능

하게 한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도

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와 국가

되어있는 교민 중에 받기를 원하

신뢰를 받으며, 이들은 타국 공무원

에 이바지한다는 확고한 직업관을

는 취약자는 12월 9일까지 김도

의 몇배 능률을 올린다. 공무원들이

갖게 했다.

수 한인회장에게 전화하면 한인

모범을 보이니 기타 상사 및 노동자

인구와 땅덩이가 너무도 적은 싱

한인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들도 전력을 다해 부강국가 건설에

가포르가 외국땅을 빌려 군장비를

임원들과 지인들의 도네이션으

힘을 모은다. 우리 나라도 지금은 우

비장하고, 고용병을 양성해 주변 어

로 더욱 풍성해졌다.

수한 학생들이 공무원을 선호하는

느 대국과 전쟁해도 승리할 수 있다

둘째로 싱가포르의 위대함은 깨

샌안토니오 한인회 ‘사랑의 가방나누기’행사 개최키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회 임원회에

셋째로 인재양성이다. 이 나라는

회에서 확인 후에 등록이 된다.

서 12월 12일 토요일 11시에 ‘사

배포원칙으로 대리수령은 허

랑의 가방 나누기’ 행사를 한인

가하지 않으며, 등록이 안된 교

회관 파킹랏에서 드라이브 스루

민은 행사끝까지 기다리시어 남

행사 진행 시간은 12일 (토) 11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하지

는 평가에 비해, 우리나라는 싱가포

로 진행한다.

아있을 경우에만 수령이 가능하

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만 소수 정예로 싱가포르와 같은 공

르에 비하면 대국이고, 이웃 중국에

다고 한다.

문의사항은 아래의 한인회 연락

무원의 능률을 올려야 한다고 전문

비해 너무 초라한 소국이라는 생각

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가들은 말하고 있다.

을 이 나라를 바라보며 버리게 됐다.

약 120여개(마스크, 생활용품 및 음식)의 가방이 제작될 것으로

‘사랑의 가방 나누기’ 행사는

예상되며 생활 거주 취약자 위주

매년 UTSA에서 개최되는 김치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천연자원이 전무한 이 나라에서

우리는 지금 인공 지능의 세대에

로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축제의 지원자금이 COVID-19

4405 Park Wood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머리를 중시

살고 있다. 싱가포르와 같은 능률적

대상은 교회 협의회를 통하여

으로 인해 행사가 취소됨에 따

San Antonio, TX. 78218

했다. 어릴 때부터 치열한 경쟁속에

인 체제만 갖춘다면 중국, 일본은 물

각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추천으

라 한인회에서는 용도 변경신청

김도수 한인회장

서 실용적인 교육을 받았기에 교육

론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도 있다

로 이루어지며, 교회에 등록이 안

을 허락받아 진행하였으며, SA

210-748-5527

받은 만큼 각 분야에서 투철한 직업

는 꿈을 그려 본다.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지식과 기능

심 송무 시인 (前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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