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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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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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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생활체육 ‘탁구’ 부흥기 맞는다 대한탁구협회-재미대한탁구협회 MOU 전격 체결 휴스턴 한인탁구인들 헌신에 “세계 어디서도 이런 환대 처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려운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전력

수, 서민성 생활체육위원장 등을

채널을 갖추고, 미주지역에서 탁구

생활체육위원장은 “한국은 지난해

을 언급하며 조심스럽게 금메달

휴스턴 탁구협회로 보내 회원 및

대회가 열릴 경우 한국의 유명 선

부터 1년에 25억을 지원받아 10개

휴스턴의 탁구를 사랑하는 소위

가능성도 점쳤다. 대회 성적은 장

동포들과 실제 탁구 경기와 간단

수들의 사인회나 유능한 코치의

월 동안 전국에서 생활체육대회를

‘탁사모’들에게 지난 11월 29일(월)

우진-임종빈이 남자복식 사상 처

한 코치도 해주도록 지시했다. 김

추천 등이 제공될 것이다. 미국과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부산 세계

막을 내린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

음 결승에 올라 최초로 은메달을

택수 전무이사는 “사실 빡빡한 일

한국에서 생활체육대회를 교류하

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중에도 2~3

대회는 꿈 같은 기간이었다. 골프

수확했다. 스웨덴에 1대3으로 졌

정이지만, 첫날부터 넘치게 지원해

고, 어린 선수들이 한국에서 훈련

천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회 대

나 야구, 축구, 농구 등 대부분 스

지만 남자복식 최고 성적이란 점

주신 동포사회의 성원에 보답하는

할 수 있는 캠프 제공도 가능해졌

회 개최를 할 예정인데 휴스턴 팀

포츠 종목이 유명 선수들의 게임을

에 박수를 쳤다. 유남규 감독은 결

의미로 특별 지시를 받고 왔다”고

다. 또한 그동안 개별적으로 생활

의 참가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

직접 관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과적으로는 최고의 성적이었지

밝히면서, 세계 어느 곳을 갔어도

체육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면 이

다.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인 탁구

것과 달리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만, 과거 번번이 중국에 져서 메달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한 끼 식

제는 미주지역에서도 정식으로 대

가 미주 한인동포사회에서 제대로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어도

을 따지 못했기 떄문에 중국과 싸

사 정도가 고작이고, 교민들도 별

한탁구협회를 통해 등록하는 시스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길이 열렸

미국에서의 주최는 이번 대회가 최

우지 않고 결승까지 올라갔던 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템이 될 것이다. 특히 대한탁구협

고, 그 매개체가 휴스턴 탁구협회

초였다. 그 첫 기회를 휴스턴이 가

큼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못내

협회 임원들은 한국 출국 전날

회 이름으로 수료증이나 상장 등

와 동포들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은

장 먼저 차지한 것도 행운이었다.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대를 모았

또 다시 휴스턴 탁구협회를 찾아

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대학 진학

매우 자랑스럽다.

재미대한탁구협회 오세백 회장은

던 차세대 유망주 신유빈의 부상

와 휴스턴 동포들과 저녁식사를

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민성

“이렇게 목 터져라 응원할 기회를

으로 여자복식, 혼합복식까지 놓

함께했는데, 사라예보 주인공 정

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

쳤고, 남녀 단식에서 더 나은 성적

현숙 사무총장은 “미국에서 살고

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을 올려야 하는 것도 이번 대회가

계시는 한인동포들의 진한 정을 느

번 대회를 위해 재미대한탁구협회

남긴 과제다.

끼며 여러분들이 진정 애국자들이

를 비롯해 미주 전역의 협회장과 임원들도 대거 휴스턴에 합류했다.

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과 임원 2024년 부산대회에서 보답 약속

진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이런 대접

1, 2차로 부시국제공항에 입국한

대회 기간 중 11월 24일(수) 추수

은 처음 받아보았다고 말했고, 이

한국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유승민

감사절에 국제탁구연맹(ITTF) 총

렇게 많은 동포분들과 가까이 만나

대한탁구협회 회장 및 한국과 미주

회가 열렸다. 이날 2024년 세계탁

는 것 또한 처음”이라며 거듭 감사

지역 협회 임원진들은 총 51명이었

구선수권대회 부산 개최가 확정됐

를 전했다. 오세백 재미대한탁구협

다. 이들은 공항에 환영 배너와 꽃

다. 부산은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

회 회장도 “휴스턴 탁구협회와 동

다발을 들고 나온 한인동포들과 휴

대회 유치 도시였지만 코로나19로

포사회의 헌신 덕분에 대회 기간

스턴 탁구협회의 따뜻한 환대에 깜

2차례나 대회 개최를 연기한끝에

내내 너무 신나고 즐거웠으며, 대

짝 놀랐다고 한다. 세계 여러 도시

결국 대회를 취소했던 아픈 경험

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이라는 큰

에서 경기를 치러봤지만 우승컵을

이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

선물까지 가져가게 되었다”고 기

들고 돌아온 귀국선수단도 아닌데

시 도전하여 부산 컴백 유치 결정

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용수 부회

이같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것

을 얻어냈기에 더욱 큰 축하 박수

장은 “전국체전에 휴스턴 팀이 오

을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했다.

가 쏟아졌다. IOC 위원을 지낸 유

면 모두 책임지겠다”는 통큰 약속

평일 낮에 공항이 갈 수 있는 인원

승민 회장(ITTA 이사)은 “2024년

도 즉석에서 했다.

은 제한적이라서 휴스턴 탁구협회

은 한국에 탁구가 보급된 지 100

최종우 회장과 회원들, 나이 지긋

년 되는 해”라며, 세계탁구선수권

한 한인동포들 몇몇이 전부였지만,

대회 개최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

대한탁구협회와 재미대한탁구

초라한 환영단 규모를 부끄러워했

다. 당시 ‘코리안데이’에 맞춰 라운

협회가 맺은 MOU는 형식적인 것

던 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에 모여있던 휴스턴 탁구인들과

이 아니다. 내년 중 양 협회간 공식

사실상 휴스턴 탁구협회의 환

단체장, 동포들은 총회가 끝나고

영 및 응원 준비는 세심하게 진행

기자회견이 열릴 때까지 기다렸다

됐다. 이동 차량에 환영 배너 부착,

가 함께 감격의 기쁨을 나누었다.

포스터 제작, 응원을 위해 선수 11

그리고 그 감동의 끝은 대한탁

명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간 보드판

구협회와 재미대한탁구협회의 전

도 10여장씩 제작했다. 그러나 대

격적인 MOU로 속전속결 이어졌

회 운영측에서 경기장 내 응원 보

다. 휴스턴 동포들의 너무 많은 관

드판 반입을 금하는 바람에 아쉽게

심과 응원, 열정적 지원, 도시락 배

사용하지 못했다. 대신 휴스턴 탁

달 등에 감동을 받은 유승민 회장

구협회 체육관을 멋지게 장식했다.

은 그 보답의 의미로 두 단체간 업

선수단과 함께 1차로 입국한 유

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4일 저

남규 단장은 남녀 복식과 혼합복

녁에는 대한탁구협회 김택수 전무

식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과거 어

이사, 전용창 사무총장, 주세혁 선

유능한 코치도 지원

▼ 대한탁구협회 임용수 부회장이 휴스턴 탁구협회 최종우 회장에게 탁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기념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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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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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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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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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숨은 ‘스타들’ 력자들의 수고를 열거할 수 없지

보니 관람석에 앉아 온전히 경기를

만, 몇몇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칭

즐길 여유는 없었을 터. 특히 최종

찬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우 회장과 막역한 사이라는 김성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빈유(Bin

섭 씨는 이번 행사를 돕기 위해 자

Yu) 이사장은 이번 세계랭킹 톱

기 비즈니스도 놔둔 채 멀리 캘리

순위에 아시아 선수들이 많은 것

포니아에서 왔다는 사실은 감동적

을 고려해 일찌감치 세계탁구선

이기까지 하다. 오송문화원이나 탁

수권대회 홍보를 준비했는데, 특히

구동호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경기 티켓을 대량 확보한 VIP에게

한인분들은 최 회장이 주관하는 중

주어진 라운지 이용권을 ‘코리안데

요 이벤트마다 소리없이 나타나서

이(11/24)’를 할 수 있도록 한인사

일하곤 했다는 그를 기억하고 있었

회에 배려해주었고, 티켓 구매도

다. 그밖에도 밤늦도록 경기 결과

중에서도 계획에도 없던 대한탁

응원 메시지로 각자 제몫을 다했

용이하게 해주었다. 또한 휴스턴

와 일정을 업데이트 해주고, 경기

구협회의 MOU를 가능케 한 휴스

다. 동포사회 안에서 “함께 도웁시

스포츠오소리티 유관인사들과 연

때마다 응원석에서 목소리를 높였

턴 탁구협회(회장 최종우)를 중심

다” 자발적 후원 호소를 외치자마

결 등에도 중요 역할을 해주었다.

던 김정옥 씨의 열정도 빠트릴 수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 휴스턴 동포사회의 성원은 특

자 십시일반 모금은 단 몇 일만에

차량운행과 티켓 담당 김성섭

없다. 김정호 부회장을 비롯해 늘

한국 최초의 남자복식 은메달 획

히나 값지다. 탁구 동호회원들과

1만 여불 가까이 모였고, 결국 국

씨. 대회 기간 내내 많게는 하루 4

빠지지 않고 응원석을 지켰고, 손

득과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

한인단체, 동포들이 자신들이 처

가대표 탁구선수들을 비롯해 감독,

회 적게는 하루 1회 왕복 차량 운

이 필요할 때마다 자원하여 섬겼

권대회 유치 확정, 그리고 대한탁

한 환경에서 누구는 응원으로 누

코치, 단장, 협회 임원진들에게 거

행을 위한 인원파악과 티켓 담당

던 많은 동포들의 자발적인 봉사

구협회와 재미탁구협회와 MOU

구는 봉사의 자리에, 누구는 후원

의 매일 한식 도시락을 푸짐하게

까지 가장 궂은일을 담당했던 주

와 참여는 두고두고 값진 수고로

라는 귀중한 결실을 거두었다. 그

금으로, 또 누구는 단톡방의 찐한

제공할 수 있었다. 일일이 모든 협

인공이다. 밖의 일을 도맡다 하다

기억될 것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권혁 부사장,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방문 美 현지뉴스 기사제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본지 코리안저널 권혁 부사장 은 지난 12월 1일(한국시간) 사 단법인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 인협회(이사장 박기병)를 방문 했다. 이번 협회방문을 통해 이 천구 상임이사를 만나 코로나 19 이후 협회의 활동에 관한 전 반적인 이야기와 협회의 2022년 계획과 관련된 담소를 나누고 또

▲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를 방문한 본지 권혁 부사장(오른쪽)과 이천구 상임이사(왼쪽)

한 텍사스 휴스턴 지역의 대표언

여개국 60여명의 전세계 한인 언

참정권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론사인 코리안저널을 통해 미국

론인이 참여한 ‘2021 재외동포언

해외 언론인의 역할’등을 주제로

현지뉴스 기사제휴를 약속했다.

론사편집인 온오프라인 화상 국

전 세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협회는 지난 10월 말 20

제심포지엄’을 통해 ‘재외동포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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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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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뽑는 한인회장! 바로 서는 휴스턴 한인사회!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경선, 불꽃 튀는 선거전 돌입 ‘깨끗하고 신나는 경선’엔 일단 합의 “출마 권유했던 사람이 왜 경선에?” vs “결정은 존중하나 추천 거부했다” 란히 기자회견을 통해 대 한인동포

으로 연방정부 HUD의 50만 달러 그

처음에는 비공개로 했지만 문제가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

사회 선거전에 불을 당겼다. 게스너

랜트를 받은 경험, 지방정부 및 정

공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

등록을 결심한 뒤 개인적으로 친분

에 선거사무실까지 차린 곽정환 후

계 인사들과의 교류와 선거운동에

으로 해명했다. 즉, 당시 성당 골프

도 있는 곽 후보에게 가장 먼저 전

33대 한인회장 경선을 2주 남겨

보는 곽성규 수석부회장 후보와 동

도 참여하여 주류사회와의 네트워

모임 후 자리에서 곽 후보가 회장

화하여 이 같은 결정을 알리고, 두

놓고 양 후보 진영의 선거전도 본

석한 자리에서 ▲경제발전, ▲휴스

크 강화 등을 예로 들었다. ▲둘째,

출마 의중을 밝혔고, 다음날 문자

사람이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고 깨

격 시작됐다.

턴-인천 직항 유치, ▲한인식품점

모든 비영리단체가 이사회 중심으

로 조언을 구해와서, “우리 모두를

끗한 경선을 하자고 제안하여 곽

가장 먼저 지역 한인신문사에 광

유치, ▲한국도시들과 교류, ▲휴스

로 운영되는 것처럼 한인회의 발전

위해 중책을 맡겠다는 결심에 찬사

후보도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안

고전으로 동포들의 표심에 호소하

턴 한인회관 프로그램 활성화, ▲단

을 위해 이사회의 지속적 뒷받침과

를 드린다.”는 대답과 함께 같이 일

다고 말했다.

기 시작했는데, 40여년 만이라는

체장 상설회의, ▲1.5세 2세 한인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

하실 팀, 즉 영어권 부회장과 사무

한편 오는 12월 18일 토요일 오전

한인회장 경선에 코로나19로 조용

재 발굴 등의 주요 공약과 함께 회

나 젊은 부회장들과 임원진을 구성

총장 구하는 일, 이사회와 호흡 맞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회관에

했던 한인사회에 전에 없던 활기

장 후보로 등록하게 된 과정과 갈등,

하고, 일하는 이사들을 많이 영입해

는 것 등이 중요하다는 3가지 건의

서 열릴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투표

가 돌고 있다.

다짐과 지지 호소 등이 적힌 대동포

이사회와 함께 일하는 구조를 한인

를 전했다고 했다. 윤 후보가 제시

는 반드시 휴스턴 한인회원으로 등

입장문을 광고 문안으로 전달했다.

회를 강조했다. ▲셋째, 한인사회 활

한 문자에는 이후 곽 후보가 추천

록한 사람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야

성화를 위해 현 한인단체들을 밑에

서를 요청했지만, 곽 후보의 말이 3

한다. 위임장은 허용되지 않고, 더더

서 받쳐주고 돕는 역우산(Reverse

가지 건의가 반영된 자신이 바라는

욱 추천서에 사인한 것이 투표로 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선관위(위원장 이상일)은 우여곡 절 끝에 경선 대결이 결정된 만큼 두 후보측에 상대방 비방이나 거짓 유

공약 대 공약

포 없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의 당

정승환 수석부회장 후보의 출장

Umbrella)의 역할, ▲넷째, 한인회

한인회와 방향이 달라 추천서는 사

주될 수도 없다. 앞으로 2주 동안 선

부는 물론 전에 없는 경선 대결을 한

으로 혼자 기자회견에 나온 기호 2

의 효율적이고 지속적 운영을 위해

양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거전은 뜨거워질 것이고, 결국 투표

인사회의 분열이 아닌 축제의 장이

번 윤건치 회장 후보는 선관위의 회

한 두 사람이 일하는 한인회를 지양

윤건치 후보는 늦게 후보로 나온

자격이 있는 유권자들을 얼마나 동

되길 바라고 있다.

장 후보 등록 연장공고에 준해 33

하며, 임원진과 이사들의 팀워크를

이유에 대해서도, 이사회가 곽 후보

원할 수 있을지, 평소 한인사회 행사

그러나 곽정환 후보의 미비 서류

대 한인회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

통해 동포사회를 돕겠다는 공약들

의 수석부회장 이름이 누락된 추천

에 늘 보이는 사람들만 참석해왔던

등록 허용 및 선관위가 재공고를 통

히면서, 자신의 선거 공약을 구체적

을 전했다.

서들과 개인체크에 대해 서류 미비

전례를 보았을 때, 한인회장을 선출

해 후보 등록기간을 연장하여 윤건

으로 설명했다.

라는 반대 의견도 있었고, 선관위가

하는 투표에 일부러 토요일 시간을

당초 곽 후보에게 부여했던 2주간

할애하여 한인회관에 나와 투표에

치 후보의 등록을 받아들인 것 등에

한인회의 방향과 구상에 대해 ▲

대해 여전히 논란이 있어, 경선 날짜

첫째, 한인회는 1세대와 1.5세, 2세

그러나 곽정환 후보는 광고문에

의 서류 보충 기간을 공평하게 다른

참여할 한인동포들이 얼마나 될지

가 가까워올수록 강도 높은 비방전

가 모두 참여하고 활동하는 공동체

서 “제가 후보로 등록한 후 저에게

후보도 등록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는 관건이다. 양쪽 후보 모두 섣부

으로 이어질 여지도 남아있다. 그러

가 되어야 한다며, 역사적으로 1세

회장출마를 권유했던 윤건치 이사

결정함에 따라 선관위의 결정을 존

른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고 결국

나 선관위가 상대방 비방 등이 후보

중심 위주였다면, 향후에는 지역사

가 후보등록 마감일인 10월 31일(

중해 경선에 나서게 되었다고 설명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한편 선관위

탈락 및 회장 당선 무효까지 갈 수

회 중요 일원으로 참여하고 정부와

일) 이후 등록했음에도 선관위가 윤

했다. 특히 이런 결정을 두고 뒷말이

도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있다고 공표한 만큼 적어도 선거전

지역사회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1.5

후보의 등록을 받았들였다”며 윤 후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선에 나

위해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도 증

기간 동안 극심한 진흙탕 싸움은 피

세, 2세 도움을 적극 받아야 한다고

보와 선관위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서는 것만이 한인회장 선거를 둘러

정할 계획인데, 공정하게 치르는 선

해갈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그 예로 한인사회 숙원이었

회장 출마를 권유했던 사람이 경선

싼 시끄러운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

거의 장, 축하의 장으로 만들기 위

던 한인회관 건립에 1.5세들의 도움

에 나왔다는 주장에 대해 윤 후보는

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여 고민

해 여러모로 고심 중이다.

지난 11월 30일(화) 두 후보는 나

투표날 까지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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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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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뷰티, 연말 맞아 5개 단체에 각 1천불 성금 전달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지난 한

정 회장은 자신을 포함해 업타

와 비슷한 사례들은 그동안 몇 차

가위 명절 때도 선정되었던 홈리

운 뷰티 오너들이 모아준 성금을

례 있었다. 이웃을 돕고자 해도 정

하지만 힘든 상황속에서 한인 사

스, 신분미비자 등을 위한 도시 선

오는 2일(목)에 각 단체 대표자들

작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

회와 접점을 찾지 못해 우리 동포

지난달 30일, 업타운 뷰티의 정

교 활동에 주력해온 강주한 목사(

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을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여러 차

사회가 아예 잘 모르고 있는 경우

성태 회장은 휴스턴 내 한인 신문

비전교회 담임), 브니엘 선교팀을

사실 정 회장은 지난번 인터뷰에

례 있었다. 일부 대형 교회 들에

도 있었다. 본지에서도 몇차례 기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연말을

이끌며 헤이든파크 불체자 선교활

서도 “내가 몇 차례 사람들을 돕는

서 운영하는 무료 쌀 포대도 이용

획 보도한 적이 있지만 정말 도움

맞아 도움이 필요한 한인 봉사 단

동과 요양원 방문 봉사 활동을 주

것을 보고,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자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운영

이 필요한 사람들이 한인 사회와

체 중 다섯곳의 단체를 선정해 각

로 해온 박희복씨(새누리교회), 한

다른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힘을

되고 있다는 것을 보면, 한인 사회

연결되는 기회를 만들기에는 무

1천불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

인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보태겠다는 분들이 계셨다. 이 분

에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척 어려웠다. 연말을 맞아 선한 기

혔다. 정성태 업타운 뷰티 회장은

하고 있는 스프링브랜치 요양원 외

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

들은 여전히 있는 것 같다. 듣기

부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그동안에도 여러차례 업타운 뷰티

에도 새로 휴스턴 장애인학부모회

요한 분들과 연결해 주는 더 좋은

로 교회 공동체 들에서 소리 소문

연결할 수 있는 한인사회의 관심과

를 대표해서, 혹은 자신이 회장으

(회장 송철)와 한인학교(교장 박은

방법이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토로

없이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보살펴

지혜가 한층 더 아쉽게 느껴진다.

로 재임중인 호남향우회 회원들

주) 가 추가되었다.

한 적이 있다. 실제로 정 회장은 단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과 함께 장학금 혹은 성금의 형태

정성태 회장은 “연말을 맞아 노

순히 돈만 전달하지 않고 각 봉사

로, 혹은 아예 개인 자격으로든 여

인 요양원, 홈리스 등을 위해 봉사

단체의 대표자들을 만나 각 단체들

러 기회를 통해 자신이 도울 수 있

해온 단체들 외에, 장애자학부모

이 펼치고 있는 봉사 활동의 내용

는 범위 내의 사람들을 도우려고

회를 추가해 돕기로 했다. 훌쩍 자

이나 애로사항들을 귀기울여 듣는

노력해 왔다.

라 성인이 된 장애 자녀들을 돌보

자리를 꼭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과 설에 요양원에 입

는 노부모들의 노심초사를 옆에서

정 회장의 진정성은 이런 기회

원 중인 한인 노인들과 봉사자들을

지켜보며 무척 마음이 아팠다”며,

를 마련하기 전까지 수차례 기자

위해 식사 대접을 하고 무릎 담요

“작은 돈이지만 앞으로 우리 휴스

들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도움

들을 사서 나눠줬으며, 올 해 추석

턴 한인사회가 주위의 어려운 이

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들은 없는

명절부터는 아예 그동안 봉사활동

웃들을 돕는 선한 흐름을 여는데

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

에 앞장서온 단체들을 선정해 각 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

에서도 잘 드러난다.

천불씩을 지원했었다.

을 피력했다.

훈훈 미담

오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비단 정 회장이 아니더라도 이

개업 10주년 제니꽃방 김경숙 대표

을 오픈했고, 2018년 현재 자리로

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휴스턴

확장 이전해올 때까지 꽉 찬 10년

한인사회의 대표기관인 한인회가

“동포사회의 사랑에 감사”

을 맞은 김경숙 대표는 휴스턴 한

잘되어야 동포사회도 발전할 것이

인사회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

라는 생각에 변함없다”면서 한인

휴스턴 한인회와 노인회에 각 1천 달러 기부

로 이번 기부를 했다며, 형편이 된

회의 건승을 기원했다.

By 변성주 기자

감동이 되는 법이다.

천 달러 후원하겠습니다.” 메시지

다면 향후 계속 이어가겠다는 다 짐도 전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직전인 11월

를 보낸 사람은 제니꽃방의 김경

“코로나19 기간 동안 특히 장례

24일(수)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

숙 대표다. 노인회와 한인회 모두

식 조화를 많이 배달했는데, 빈손

해마다 감사절기와 연말연시에

창하)와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코로나19로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으로 떠나가는 남은 인생에 봉사

이웃을 돌아보는 온정들이 답지하

이흥재)에 깜짝 메시지가 전달됐

형편에서 받은 뜻밖의 선물로 기쁜

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

지만, 코로나19로 특히 힘든 시기

다. “그동안 휴스턴 한인동포로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했다.

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모님 연세

를 견뎌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따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

애틀랜타에서 휴스턴으로 이주,

의 어르신들 덕분에 후손들이 이민

뜻한 말 한마디 만으로도 위로와

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1

한인타운 H마트 안에서 제니꽃방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감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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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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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커진 덩치만큼 대외적 활동폭도 커져 지역 한인회 중심축 삼아 다양한 공공외교, 종전선언 캠페인 에서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서한

의 축사를 전했다. 허드슨 총장은

그밖에 마이애미협의회가 주최

스턴협의회 전체회의 (12월 18일,

을 전달했다.

“End the Korean War”와 “종전선

한 ‘민주평통 청년이 이끄는 K-외

스파월드) 순으로 2021년을 마무

10월 22일(금) UT 샌안토니오

언” 구호를 힘차게 외치는 종전선

교, ‘야, 너두? 야, 나두!’ 캠페인‘

리할 예정이다.

제20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에서 주최한 김치축제에 참석해

언 캠페인도 적극 동참했는데, 미

에 김형선 청년부회장 외 여러 자

2022년에는 가장 첫 순서로 1

(회장 박요한)가 지난 10월 9일 공

행사 중 종전선언 캠페인을 실시

국 의회에 계류 중인 ‘한반도 평화

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주

월 15일 엘파소 한인회와 공동주

식 출범하고 두 달이 채 안되었지

했고, 11월 5일(금)에는 샌안토니

법안’ 지지 서한도 전달했다는 설

막을 내린 휴스턴세계탁구선수권

최하는 빅 이벤트 ‘Continuing the

만 초반 활동치곤 심상치 않은 결

오 한인회가 주최한 경찰청 방문

명이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잭슨

대회에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들

Legacy of the Korean War (한국

과물을 내놓았다. 게다가 12월 초

행사에서 휴스턴총영사관과 함께

주립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참석

은 거의 매일 응원석에 앉아 대한

전쟁의 유산을 이어가며)’에 큰 기

부터 공고되는 청소년/청년 온라

한국산 고급 마스크 1천300매 기

한 가운데 안명수 휴스턴 총영사

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단합된 모

대를 갖고 있었다. 1월 27일에는

인 토론대회를 비롯해 내년 신년

부를 후원했다.

와 박형래 자문위원의 통일강연

습을 보였다.

한나래무용단(단장 허현숙 단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례식까지 7개 행사가 줄줄이 계

11월 12일(금) 미시시피주 잭

회를 실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획돼있어 두터워진 위원회 규모만

슨주립대학에서 실시한 ‘K-평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홍보하는

지회장·위원회·자문위원

Arirang (K-평화 휴스턴 아리랑)’

큼이나 휴스턴협의회의 기틀도 단

에세이 공모전 (K-Peace Essay

시간을 가졌다. 박요한 협의회장

역량 발휘

공연 행사를, 2월 12일 신년하례식

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Contest)’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은 Tate Reeves 미시시피 주지사

12월 중에는 △청소년/청년 온

에는 대한민국 최고 중국전문가로

박요한 회장은 “각 지회별 혹은

이날 공모전 최종대회를 위해 9

도 예방해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라인 토론대회(가제: 청년+통일 백

인정받는 김여선 교수(제주대 법학

위원회별로 2022년 임인년(壬寅

월 27일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간

서한을 전달했고, 미시시피 한인교

분토론): 12월 2일 공고(2022년 1

전문대학원)를 1년 만에 다시 초청

年)을 천천히 준비하고 있으며, 제

‘Peace in Korea (한반도 평화)’ 에

수와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월 11일 본선), △2021 세계청년

해 평화통일강연회도 개최할 계획

19기 주요 사업들은 계속 이어가

세이 공모전이 실시했는데, 현지

박 회장은 하루 동안 여러 굵직한

위원 컨퍼런스(12월 3~5일), △휴

이라고 밝혔다.

면서 제20기 신규 사업들을 구상하

대학생과 대학원생 17명이 참가했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

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다. 이중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평

던 데에는 잭슨주립대학에서 오랫

가장 먼저 10월 18일(월) 미주

화상 1명에 Omer Alzeghoul 학생

동안 미대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시

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

이 1천 달러, 4명의 통일상 수상학

시피 한인회 김현정 회장의 현지

훈) 및 어스틴 한인회장 이희경 및

생에게 각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

에서의 사전 협력과 지원이 큰 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김도수 지회

여됐다. 시상식에서 잭슨주립대 토

이 되었다고 그 공을 돌렸다. 또한

장과 신창하 자문위원(휴스턴 한

머스 허드슨(Thomas K. Hudson)

19기에서 K-평화 토크쇼 순회 강

인회장) 등과 함께 어스틴 주청사

총장은 20기 휴스턴협의회의 슬로

연회의 메인 토론자로 참석해온 안

를 방문해 Dan Patrick 부주지사,

건인 ‘One Dream One Korea’을 인

명수 총영사가 20기 활동에서도 주

Dade Phelan 주하원의장, Jacey

용하며 한반도에 지속가능한 평화

류사회와의 가교역할에 비중 있는

Jetton 주하원의원과 면담한 자리

실현에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 샌안토니오 경찰청 방문(11/5)

과 공동주최로 ‘K-Peace Houston

▲ Tate Reeves 미시시피 주지사에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선언 전달

▲ 11월 12일 K-평화 에세이 공모전 수상학생들과 함께(미시시피 잭슨주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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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뜨거운 감자 ‘게리멘더링’ 논쟁에 한인회관 사례 주목 텍사스 트리뷴지 한인회관 방문기사, 주류 온·오프 매체 일제히 보도 민권자협회 회장과 한인동포들과

장의 사진을 전면에 게재한 이 기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계 텍사스

인터뷰를 진행했다. 텍사스 공화당

사는 “텍사스 공화당 의원들의 게

인은 텍사스 전체 인구의 약 5%에

의 게리맨더링(gerrymandering)에

리멘더링이 휴스턴 아시안 커뮤니

불과하지만 2010년 이후 새로운 텍

의해 한인사회의 심장이 둘로 나뉘

티의 심장을 잘라냈다(Congres-

사스인 5명 중 1명은 아시아계 미국

어지게 되었다는 주장을 포함한 소

sional gerrymandering by Texas

인이었다. 또 ‘영어를 잘 못하는’ 텍

수민족의 목소리가 대변되지 못하

Republicans cut out the heart of

사스 가정의 절반이 아태계 주민들

는 선거구 재조정 문제는 11월 22일

Houston’s Asian community)”는

로 나타났다. 아태계가 정치적 대표

자 인터넷 뉴스로 집중 조명됐다. 특

공격적 제목으로 보도됐다. 지난 10

로 선출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

히 자기 당에 유리하게 선거구를 제

년 동안 텍사스에서 아태계(AAPI)

지만, 불공정한 선거구 재조정은 투

멋대로 개정한다는 뜻의 ‘게리멘더

인구가 급증했지만 새로운 의회 선

표력을 잃게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

링’이 주로 인구가 많은 히스패닉과

거구 재조정에 따라 오히려 그들의

을 갖고 있었다.

흑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제가

정치력이 약해지게 되었다면서, 사

제기되고 청원도 이뤄지고 있는 상

례 연구도 제시했다.

신현자 회장은 한인들이 투표하 거나 의료지원을 받을 때 언어장벽

황에서, 텍사스의 인구 증가에 중요

Neelam Bohra 기자는 휴스턴 한

에 부딪히거나 혹은 서류미비자들

기여를 하고 있는 아시안-아메리칸

인학교와 휴스턴 한인회관이 한인

이 도움이 필요할 때 한인회관에 도

커뮤니티의 사례, 그 중에서도 한인

사회에서 갖는 영향력과 대표성을

움을 요청하고 있는 만큼 이웃에서

사회와 같은 소수 민족의 목소리를

취재하면서 보이지 않는 선(선거구)

한인회관을 분리하는 것은 대표성

대변했던 사례가 거의 전무했다는

이 해리스카운티와 포트밴드 카운

이상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점에서, 이번 기사는 곧바로 휴스턴

티 모두에서 아시아계 인구를 갈라

“누가 우리 사회를 옹호할 것인가?”

크로니클은 물론 www.rawstory.

놓았다고 언급했다.

라고 반문했다.

다는 휴스턴 한인사회의 목소리에

com, flipboard.com, dailyadvent.

신현자 회장은 “(의원들은) 우리

한편 라틴계, 아시아계, 흑인 및 기

주류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com, reddit.com 등 여러 온라인 매

가 여기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

타 유권자를 대표하는 여러 단체들

11월 5일 텍사스 트리뷴지(Texas

체들도 텍사스 트리뷴 기사를 그대

다”며 “그들이 사려 깊었다면 (우리

은 연방 투표권법을 의도적으로 차

2020년 센서스 결과를 반영해 재

Tribune)의 Neelam Bohra 기자가

로 인용해 보도했다.

지역에) 한인회관을 포함시켰을 것

별하고 위반한다면서 새로운 선거

조정된 텍사스 선거구가 불공평하

한인회관을 방문, 신현자 휴스턴시

이다.“고 주장했다.

구 재조정 결과에 소송을 제기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현자 휴스턴시민권자협회 회

세계한인회총聯, ‘대선 투표 재외동포 50만 명 참여’ 캠페인 “재외동포 결집한 힘 보여줘야” 지난달 창립한 세계한인회총연

정) 가운데 29만 4천 명이 등록해

이에 세한총연은 대륙별 한인회

가 우리의 힘! 선거 등록이 그 첫걸

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각자의 지역

합회(이하 세한총연, 회장 심상만)

22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재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주요 지역 한

음입니다’로 정했고, 2차는 ‘투표 참

에서 선거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최

가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

외선거인 대비 10% 정도의 투표율

인회장으로 구성된 ‘선거 참여 추

여’에 맞출 계획이다. 캠페인은 사이

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며 “이번에는

통령 선거에 재외동포들의 투표 참

로 저조했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

진본부’를 설치하고, 각국 한인회

트(www.waka2021.org)를 통해 전

꼭 재외동포의 결집한 힘을 보여줬

여를 독려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원회에 따르면 현재 재외선거 신규

와 함께 투표 참여 캠페인을 펼치

개한다. 이 공간에서 선거 관련 정

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대선 투표 재외동포 50만 명 참여

등록자 수는 5만2천922명이다. 선

기로 했다.

보를 제공하고, 각종 자료를 지원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9대 대

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등록

선에서는 재외선거인 215만 명(추

조차 부진하다.

1차는 ‘재외선거 등록’에 초점을

다. 심상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

맞춰 슬로건을 ‘나의 소중한 한 표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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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 한국 영화제 (Korean Film Days) 휴스턴 미술관 12월 10일~12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는 12월 10일(금)부터 12일(

수 있다. 물론 건물 내 마스크 착용 및 공중보건안전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은 감독, 2021) 출퇴근길에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아파

일)까지 2일 동안 휴스턴 미술관

티켓 구매는 mfah.org/calendar

트에서 혼자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된

(Museum of Fine Arts, Houston)은

혹은 mfah.org/film에서 온라인으

다. 고립된 도시 생활을 하는 고독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과

로 구매할 수 있다.

한 젊은 여성 진아는 자신의 삶을

공동으로 ‘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 입장권은 10달러이며,

재평가한다. 12월 11일(토) 5:00pm

휴스턴 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

휴스턴미술관 회원이나 65세 이

▲서복(Seobok, 이용주 감독,

영화제는 올해 3회를 맞고 있다. 최

상 시니어, 학생(학생증 제시)은 8

근 1~2년 새 ‘기생충’, ‘미나리’, 그리

달러이며, 5세 이하는 무료로 입장

고 최근 냇플릭스의 ‘오징어게임’ 까

가능하다.

2021) SF 액션 스릴러. 전직 정보 요원 은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간직한 인 간 클론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임무

지 한국영화가 국제사회에서도 작 품성과 인기가 입증된 만큼 한국의

▲미나리(정이삭 감독, 2020)

를 맡았다. 인류 최초 복제인간 ‘사

강력한 영화산업을 바탕으로 휴스

1980년대 한인이민가정이 아메

턴 미술관의 한국영화제도 뿌리를

리칸 드림을 찾아 알칸사 농장으로

내리고 있다.

이사하는 과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2021)

이번 영화제에서는 예술영화, 독

영화, 사랑스러운 할머니 역을 맡은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대한

립영화 등 아트하우스 및 다양한

배우 윤여정은 오스카상 여우조연상

민국과 북한 공관 직원들의 수도 모

장르의 영화 총 6편이 집중 조명

을 수상했다. 12월 10일(금) 7:00pm

가디슈 탈출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된다. 드라마, 액선, 스릴러 등 주로

▲인트로덕션(홍상수 감독, 2021)

제작된 영화. 올여름 북미에서 개봉

2020~2021년에 제작된 최신 영화

한국과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는

했다. 12월 12일(일) 2:00pm

들로, 한국영화제 개막 첫날은 안

인트로덕션(Introduction)은 젊은

명수 총영사가 휴스턴 총영사관이

배우 지망생을 따라 일련의 만남을

선택한 ‘미나리’(2020년, 정이삭 감

통해 그의 여자 친구와 그의 부모에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는 자

독)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대한 놀라운 발견을 밝혀낸다. 홍상

신의 영혼이 12시간마다 몸을 바꾼

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영화제로

수 감독의 25번째 장편 영화로 2021

다는 사실과 자신이 정보 요원의 기

진행했지만, 올해는 휴스턴 미술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관 브라운 오디토리엄 극장(1001

수상했다. 12월 11일(토) 3:30pm

2021년 뉴욕아시아영화제 액션영

Bissonnet St)에서 제대로 관람할

<미나리>

<혼자사는 사람들>

▲혼자사는 사람들(Aloners, 홍성

복’과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12 월 11일(토) 7:00pm

<서복>

▲유체이탈자(Spiritwalker, 윤재 근 감독, 2020)

화상 수상. 12월 12일(일) 5:00pm

<모가디슈>

<인트로덕션>

<유체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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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도 자영업자 시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올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미국도

해 1∼10월 미 국세청(IRS)에

자영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

신규 사업자로 납세자식별번호

으로 나타났다.

(TIN)를 신청한 건수는 454만건

코로나19 이후 ‘대 퇴직(Great Resignation)’ 현상과 맞물려 자

으로, 2019년의 같은 기간과 비 교해 56%나 급증했다.

영업자 규모가 세계 금융위기

이는 또한 2004년 이후 가장 최

이후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고

고 증가율이기도 했다. 사업자의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

3분의 2가량은 고용원이 없는 자

일 보도했다.

영업자였다.

미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비

이와 대조적으로 직원이 1천

(非)법인 자영업자는 올해 7월

명 이상인 회사에 고용된 취업

957만명으로, 세계 금융위기 당

자의 비중은 2004년 이후 처음

시인 2008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으로 줄었다.

바이든, 삼성 등과 ‘쇼핑시즌’ 물류 논의…

10월 현재 944만명으로 소폭

지난 9월 퇴직자가 440만명으

줄긴 했으나 여전히 금융위기 이

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정도로 ‘

후 다른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

대 퇴직’ 시대를 맞아 미국 회사

정도로 많은 수준이다.

들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 주

데 자영업자가 이같이 증가하고

요 소매업체 및 소비재 생산기업 등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의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났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 교하면 미국 전체 취업자가 3%

“희망을 품게 됐다” 게 초대받았다.

공개 발언에 나선 더그 맥밀런

당시 대책회의 후 바이든 대통령

월마트 CEO는 “공급망에 대해 우

은 로스앤젤레스(LA)항만 24시간

려하고 있지만 1년 전보다 더 많

전문직 종사자들을 연결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연말 쇼핑 대목

운영체제 가동, 물류·유통업체의

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사업 지

소셜미디어(SNS) 업체 링크드

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운영시간 확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원에 필요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

이에 따라 자영업자의 비중은

인에 따르면 자신을 자영업자로

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야기된 물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라운드테

다”며 “진전을 보고 있으며, 항구

10월 현재 5.9%로 최근 11년 사

분류한 회원이 코로나19 사태 이

류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상황

이블 행사엔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

와 운송에서의 지연이 개선되고 있

이 최대를 기록했다.

후 4배로 늘어 220만명에 달했다.

을 설명하면서 이들 기업의 협조에

형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 슈퍼마

다”고 말했다.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지

켓 체인 푸드 라이언, 토도스 슈퍼마

속적인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자리

켓, 전자상거래업체 엣시, 완구업체

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텔, 식료품 체인 크로거, 큐레이트

미국에서는 지난 25일 추수감사

이날 행사엔 10개 기업이 초청됐

리테일그룹 CEO가 직접 참석했다.

절, 26일 블랙 프라이데이, 이날 사

으며 외국 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유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작

이버 먼데이까지 대대적인 할인 행

일하게 포함됐다. 최경식 삼성전자

년에는 코로나 확산 공포로 가족들

사를 벌였다. 또 다음 달 크리스마

북미총괄장이 참석했다.

이 화상으로 추수감사절을 축하했

스와 박싱 데이(12월 26일)까지 연

삼성전자는 지난달 바이든 대통

지만 올해는 백신 덕분에 매우 다른

말 쇼핑 성수기가 이어진다.

령이 서부 항만의 물류 대란 해소를

날을 보냈다며 “친구와 가족이 재회

미국은 이 기간 소비액이 1년 전

위해 민간기업과 대책회의를 했을

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좀 더 희망

체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쇼핑

당시에도 외국기업으로는 유일하

을 품게 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목이다.

가량 줄어든 반면 자영업자는 오 히려 6% 늘었다.

삼성전자 등 대부분 기업 참석자 들의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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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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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 흑인 시민이 16억 모아줬다 누명을 쓰고 43년간 복역하고

자가 증언을 철회하고 살인에

도 당국의 보상을 받지 못한 미

가담한 진짜 범인이 스트리클런

국의 흑인 남성에게 시민들이 십

드의 무죄를 주장해주면서 누명

시일반으로 16억원이 넘는 돈을

을 벗었다.

모아줬다.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따르

미국 렌터카업체, 전기차 구매 ‘큰손’으로 뜬다 미국 렌터카 업체들이 전기차로 의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이미 40년 넘게 복역한 상태였 지만 보상은 받지 못했다.

면 살인죄로 40여년을 복역하다

무죄 인정을 받으며 DNA 증거

최근 무죄로 풀려난 미국 미주리

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상

주의 흑인 남성 케빈 스트리클런

대상이 되지 못한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NYT)는 전했다.

면서 “우리도 큰 역할을 할 것”이

량의 20%를 전기차로 채울 것이

드(62)를 위한 모금에 27일 오전

라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10시 현재 130만 달러(한화 16억

사정을 딱하게 여긴 스트리클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렌터카 업계와 이들의 기업 고

전기차로의 전환은 렌터카 업

고 27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객은 투자자들로부터 기후변화

체와 차량을 빌리는 기업 고객이

미 언론에 따르면 스트리클런

나섰다. 고펀드미에 스트리클런

이 보도했다.

대응 노력을 높여야 한다는 압력

탄소 배출량을 줄여 ESG(환경·사

드는 1978년 20대 초반 세 명을

드를 위한 사이트가 생겼고 시

을 받고 있다.

회·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데도 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일

민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나섰다.

움이 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

한 목격자가 스트리클런드를 범

스트리클런드는 출소한 지 나

은 말한다.

인으로 지목하고 배심원단이 백

흘밖에 되지 않아 은행 계좌가

미국 양대 렌터카업체 허츠와

원)가 넘게 모였다.

런드의 변호인이 온라인 모금에

에이비스는 최근 각각 전기차 보

미국 전체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유 확대 계획을 내놨다. ‘내셔널’, ‘

의 비중은 아직 3% 미만으로 작지

알라모’ 등 렌터카 브랜드를 소유

만, 최근 몇 달간 전기차 관련 주식

하지만 앞으로 남은 과제도 많다.

인만으로 구성된 가운데 결국 무

없지만 계좌가 마련되는 대로

한 엔터프라이즈 홀딩스도 소형차

은 급등했다.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더

기징역형을 받았다.

모금액이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를 중심으로 전기차를 늘리는 방안

허츠가 지난달 말 전기차 업체

비싸 렌터카 업체의 비용 부담이

테슬라에 차량 10만대를 주문하

커지며 이는 소비자 이용요금 인

존 페라로 에이비스 CEO는 이달

자 허츠와 테슬라 주가는 나란히

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실적발표회에서 미국에서 생

치솟았고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또한 렌터카 업체는 자사 주차장

산되는 차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천193조

에 충전소를 설치하고 소비자에게

중이 현재 2%에서 2025년 10%,

원)를 돌파했다.

전기차 사용법을 교육해야 한다.

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2030년 30%까지 올라갈 수 있다

허츠는 당시 자사 보유 전체 차

<연합뉴스>

그러나 긴 시간이 지나 목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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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대림절(2): 심판을 대신 받으시려고 오시다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웃고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또 배려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인간관계 법 칙이다. 인간은 “Give & Take”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김진철씨가 쓴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간 관계 관리> 라는 책에 보면 성공과 인간관계 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강조한다.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실패한 이유는 “Give” 없이 “Take”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주지는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어린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한다.

아이 수준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아무도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

좋아하지 않는다.

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는 것이다.

베풀면 메아리처럼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는 모두 메아리와 같기

내가 먼저 인사하면 인사를 받을 수 있다.

때문이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소리를 치면 내가 소리 치는 대로 다 내게로 되돌아온다. “야-호!” 하면 “야-호!”라고 나에게 소리 친다. “나쁜 놈아!”라고 소리치면 반드시 나를 향 하여 “나쁜 놈아!”라고 소리친다. “시끄러!”라고 소리쳐봤자 나를 향하여 “시끄러워!”라고 소리친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는 메아리와 같다.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남에 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 접하라”(마7:12)고 말씀하신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Model이 하나 있는 데 “거울”(Mirror)이다. 그것을 “거울의 법칙”(Mirror Principle) 이라고 한다. “거울은 나의 주인이 아니다.”는 것이다. 거울은 먼저 웃는 법이 없다. 거울은 반드시 내가 하는대로 따라할 뿐 이다.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 속의 나도 웃듯이

존귀와 경배를 드린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한 마디로 “인생은 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먼저 부모 와의 관계가 시작된다. 가족관계는 인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가족관계”에 실패하면 인생의 불행이 시 작된다. 누구든지 나이가 들면서 가족을 넘어 이웃 과의 관계가 시작된다. “이웃관계”에 실패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진다.

받고 싶으면 먼저 주어야 받을 수 있다.

“이웃관계”가 나쁜데 어디로 가겠는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주는 법”을 가르쳐

이웃을 해치는 죄를 지으면 이웃관계가 절

주셨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

단되고 이웃을 보호하기 위하여 죄인을 감옥 안으로 집어넣을 수밖에 없다.

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

그러나 인간관계에 실패했을지라도 한 가

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

지 살 길이 있는데 바로 그 길이 하나님과의

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

관계를 시작하면 살 길이 열린다.

라.”(눅6:38)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주는 법”을 몸소 실 천하셨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 주셨다. 십자가에서 마지막 남은 물 한울 피 한방 울까지 다 쏟아 주셨다. 그리하여 우 리를 구원하셨 다. 그래서 구원 받은 우리는 주 님을 향하여 영 원토록 영광과

그것이 마지노선이다. 만일 하나님과의 관계마저 실패하면 그는 결국 버림을 당한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시 려고 오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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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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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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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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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랄프 왈도 에머슨 (1803-1882)

명장들도 처음에는 아마츄어였다 보다는 철학과 수필 그리고 사상가로서 활동하였

지금 뭔가를 잘못하고 서투르다고 기죽지 말라.

다. 그의 철학과 수필은 너무 심오하여서 이해가 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나도 언젠가는 명

려운데 내가 받아들이기로는 인간의 영혼을 존중하

장의 반열에 올라설 때가 있다고 믿으라. 그것이 직

고 자기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이 결정된

업이든 취미이든 중요한 것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

다고 말하고 있다.

것이다. 태권도를 시작한 하얀 띠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검은 띠가 되고, 밀가루 반죽도 서투르던

뭔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을 명장이라 부른다. 아

그는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서 명언이라고 할

사람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면 명장 베이커리

직 서투르거나 Beginner 수준인 사람을 아마츄어

수 있는 많은 좋은 말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 ‘명장

가 되듯이 우리 삶에서 처음부터 명장은 없다. 어

라고 부른다. 아마츄어는 언젠가 명장의 수준에 오

들도 처음에는 아마츄어였다’는 말과 ‘모든 일은 연

떤 일을 한번 시작했으면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명

르는 것이 소망이지만 명장도 태어날 때 부터 잘하

습이 9/10’ 이라는 권면을 통해 우리가 처음에는

장의 반열에 오를 때까지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들도 처음에는 아

서툴러도 자꾸 반복해서 연

마츄어였지만 배우고 꾸준히 연습하여 명장의 반

습하고 노력하다 보면 높은

열에 올라선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재능의 차이

경지에 오른다는 말이 가슴

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빨리 배우고 어떤 이는 늦

에 남는다.

게 터득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배우고 연습 하면 결국은 숙련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름이 비슷한 발명가 에 디슨은 그보다 40년 늦게

나는 30년 이상을 테니스를 하다 무릎이 아프기

(1847-1931) 같은 미국에

시작해서 골프로 바꾼지 일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서 태어나 정규 교육을 받

실력이 형편없다. 운동신경이 없는 편은 아니고 레

은 것은 3개월 뿐이었으나

슨도 좀 받았는데 늘지를 않아서 그만 둘까 생각을

교사였던 어머니의 도움을

했다. 그러나 취미이든 직업이든 처음부터 명장은

받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

없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명장으로 바뀌어 간다는

으로 꾸준한 노력과 실험

것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을 통해 전신기를 만들어 대박이 나고, 그 후로 수 많은 실제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전화와 도

에머슨은 7대 째 목사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자

시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백열구를 발명하고 영

신도 목사가 되었지만 첫번째 담임하던 보스톤 교

화를 찍는 법을 찾아내 현대 영화산업의 기초를

회에서 너무 자유주의적이다는 비판을 받고 쫓겨

놓았다. 높은 교육 수준이 아니어도 끊임없는 노

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 이후 3년 동

력과 실험을 통해 1300여 개의 발명 특허를 얻었

안 유럽에 가서 활동하고 미국에 돌아와서는 목회

으니 놀라운 일이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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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귀금속

건축·전기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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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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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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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업소록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카이로프랙틱

자동차바디정비

전기 에이전시

카페나이트클럽

핸드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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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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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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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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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텍사스로 이사한 덕에 2조8천억원 절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

600억원)로 불어난다.

영구적으로 살려고 함을 입증해

영자(CEO)가 주소지를 주(州) 자

게다가 여기에 캘리포니아주 정

체 소득세율이 높은 캘리포니아

부 차원에서 부과하는 소득세가 추

통신은 또한 머스크가 부여받은

에서 소득세가 아예 없는 텍사스

가된다. 캘리포니아주의 소득세율

스톡옵션을 CEO직에 대한 회사 차

로 옮긴 덕분에 세금을 24억 달러

이 13.3%이므로 세 부담이 24억 달

원의 보상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

(약 2조8천560억원) 절약할 수 있

러 더 늘어난다.

문에 캘리포니아주의 세 부담으

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캘리포니 아에 있는 집들을 처분하고 텍사

야 한다는 것이다.

로부터 전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 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주식

스로 이사한 덕분에 이런 추가 세

앞서 지난 6일 머스크는 자신의

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행사하면

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텍사스엔

트위터 계정에 보유 지분의 10%

서 주식을 대거 처분해 자본이득세

주 정부 차원의 개인소득세가 없

를 처분할지 묻는 설문을 올린 이

(Capital Gains Tax)를 내게 됐다.

다. 텍사스로 이사하면서 24억 달

후 처분 찬성 의견이 높게 나오자

러를 절세한 셈이다.

이후 10여일에 걸쳐 테슬라 지분

연방정부 차원의 세금인 자본이 득세의 세율은 23.8%로, 최근 그가

단, 공식적인 이사 시점과 대규

매각한 58억 달러에 대해서는 13억

모 매각 시기 사이 충분한 시간상

5천만 달러(약 1조6천억원)의 세금 을 내야 한다.

을 매각했다.

미 “삼성 텍사스 투자 환영 반도체 다신 부족해선 안 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3

것”이라며 “바이든 행정부는

이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

일 삼성전자가 170억달러(한화

추가 반도체 생산시설을 만들

간격이 있는지가 변수라고 블룸버

(WSJ)은 머스크의 트윗 이후 일

약 20조원) 규모의 미국 내 신

어내고 다시는 반도체 부족 사

그통신은 전했다.

주일간 테슬라의 주가가 15% 이

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태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 노력

머스크가 트윗에 공약한 대로

단순히 주소지가 바뀌었다고 거

상 하락한 덕분에 그가 스톡옵션

건설부지로 텍사스를 최종 선

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유 지분의 10%를 다 매각한다

주자가 아닌 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사로 내야 할 세금이 약 3억8천

정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 입

또 “이번 발표는 바이든 대통

고 가정하면 그가 내야 할 자본이

실제로 해당 주와 연계를 끊으려

만 달러(약 4천511억원) 줄어든 것

장을 밝혔다.

득세는 43억5천만 달러(약 5조1천

는 것을 보여주고 새 주소지에서

으로 추산한 바 있다. <연합뉴스>

▼ 부자 증세 촉구하는 미국의 진보적 부자단체

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5월

브라이언 디스 미 백악관 국

정상회담을 포함한 양국의 지속

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적 노력의 산물”이라며 “공급망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좌관은

강화를 위해 모든 다할 것”이라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공급

고 덧붙였다.

망 보호는 바이든 대통령과 행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역시

정부의 최대 우선 과제”라며 “

별도 성명을 통해 “삼성의 투자

오늘 삼성의 투자 발표를 환영

결정에 매우 기쁘다”며 “반도

한다”고 발표했다.

체 생산 시설 확충은 경제 안보

이어 “우리의 공급망을 보호

를 위해 절대적이고, 삼성을 포

하고 생산 기지를 부활하고 좋

함한 반도체 생산 업체와 협력

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을 계속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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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감사의 능력 (시편 50:14-15) 영국 웨일즈에 사는 양봉업자들 중

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렘 30:19)

원망하고 불평하면 삶의 에너지가 소

습니다. 감동이 없으니 인생이 삭막해

것이 충만하고 온전해 지며 부족한 것

에는 매 3년마다 그들이 채취한 꿀을

감사하는 사람들을 내가 번성케 하

모됩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생산적

집니다. 오아시스 인생이 되기 위한 지

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온 동네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

고 영화롭게 하며 절대로 비천하거나

으로 주님 주신 은혜를 되새기면서 감

름길은 감사를 심는 것입니다. 감사를

행복은 관계에 있는데 감사하는 사람

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벌

쇠잔하지 않게 한다는 약속입니다.

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심으면 인생 사막길이 오아시스로 변

은 좋은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이며,

삶의 에너지가 계속적으로 공급됩니

화됩니다. 감사는 감동을 낳고 그 감동

항상 긍정적으로 사람과 사물을 보는

다.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불평과

은 많은 사람을 복되게 합니다. 우리는

눈이 있기에 관계에 성공합니다. 불행

이 온 동네의 꽃에 마음대로 날아다 니면서 꿀을 모은 것이니까 3년 만

시편 저자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감 사드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에 한번쯤은 그 동네 사람들에게 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

불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감사를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은 자녀로서 하

할 때 감사하면 불행이 끝이 나고 형

사한 사례를 표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

선택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께 대

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희미하다면

통할 때 감사하면 형통이 연장됩니다.

이유에서랍니다. 사는 멋을 아는 사람

자” (시 95:2)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

한 감사와 환경에 대한 감사를 선택

그것은 비극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

들 같습니다.

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

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는 마음이 없다면 충성 봉사 하지 못

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

합니다. 교회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7) 골로

지어다” (시 100:4)

게 하느니라” (잠언 17:22) 근심 걱정

면 헌신 하지 못합니다. 조국에 대해서

새서는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쓴 옥중

불평이 우리를 뼈 속까지 바싹바싹 마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애국할 수 없

서신입니다. 사도 바울이 ‘감사’라는 명

르게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건강뿐 아

습니다. 학교의 스승에게 감사가 없는

사와 동사를 46번이나 썼는데 그 대부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 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 지리니” (시 50:14-15)

바울 사도도 우리에게 감사하는 사 람이 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는 “누추함

니라 육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감사하

아이들은 사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자

분이 옥중서신에서 사용했습니다. 그

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

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

면서 긍정적으로 살 때 하나님께서 은

랄 수 없습니다. 감사는 감사하는 그

의 처지는 감옥 안에 있었지만 감옥 밖

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혜를 주십니다.

사람도 살리지만 감사를 받는 사람도

에 있는 성도들에 대해서 마땅히 감사

(시 50:23)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

하라” (엡 5:4) 골로개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만들어 내는

살립니다. 이런 영적인 효과가 창출되

해야 된다고 역설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를 때 즉시

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

어야 합니다.

감옥 안에서도 묶여 있었지만 감사하

응답하고 건진다는 약속입니다. 구원

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음이 있을 때 상대방에 대해서 관용하

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감사의 능력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

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당시 데살로니

3. 감사는 행복을 가져옵니다.

좋아지면 감사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

입니다. 감사는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

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데

가교회 성도들 가운데 경제와 환경적

감사는 행복의 비결입니다. 감사하

러한 형편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조건

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나를

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는 “범사에

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지만, 감사

는 사람은 자족 할 줄 압니다. 행복은

적인 감사보다 현재 오늘 이 시간에 감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에게

감사하라” (살전 5:18)

로 환경의 어려움을 역전시켰습니다.

자족에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비천

사하는 자에게 주님은 더 귀하고 아름

감사의 자리에는 늘 은혜가 있습니다.

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아

다운 삶으로 이끌어 주시고 채워주실

는 사람입니다. 감사라는 책을 쓴 라이

것입니다. 불평, 불만, 원망의 체질에서

구원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마 하시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사를 얼마

1. 감사는 삶의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는 사람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형편이

나 좋아하시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말

‘감사’라는 것은 감사하는 사람의 삶

2. 감사는 감동시키는 힘을 줍니다.

언 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사체질로 바뀌어야 합니다. 범사에

씀입니다.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

에 역동적인 (dynamic) 에너지를 공급

감사를 아는 마음을 가지면 상대방

“행복이란 손을 내밀면 얼마든지 닿을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합니다.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 일을 할

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시

수 있는 곳에 있다. 하지만 행복은 감사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

수 있음에 대한 감사!

대는 감동이 메마르고 감사가 메마른

하며 살아가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시대입니다. 감사가 없으니 감동이 없

왜냐하면 감사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담임목사. 254-289-8866)

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

과거의 아픈 상처나 환경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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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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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DEC 3, 2021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누리 한국학교 성황리에 가을학기 종강식열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내년 2022년 봄 학기 등록 중

께 한 각 반의 담임/부담임 선생님

서는 12주간 학생들 각각의 개성

에 전통 무용과 악기를 배우며 익힌

한편 샌안토니오 누리 한국학교

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을 살피며 가까이서 함께 공부하

학생들의 특별 공연으로 참석하여

는 현재 2022년 봄학기 등록을 받

지난 11월 20일 토요일 샌안토

주로 온라인 상으로 만나온 학부

며 지켜봐 온 선생님들이 학생 한

종강식을 축하했으며, 마지막으로

고 있으며, www.sakorean.org/k-

니오 온누리교회에서 가을학기

모와 교사들은 이 날은 직접 만나 종

명 한 명에게 특별한 상장을 수여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박한덕 목

school 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수

누리 한국학교(교장 공득희) 종강

강식 행사가 끝난 후에도 사랑스러

하며 한 학기 동안 우리 아이들이

사의 축하인사와 축복기도로 행사

업 기간은 1월 22일부터 5월 14일

식이 있었다.

운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

어떠한 모습으로 공부하고 성장했

를 마무리 됐다.

로 총 15주이며 총 수업료는 $230

을 집과 학교에서 어떻게 느끼는 지

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누리 한국학교의 선생님들은 “코

불이다. 한 가정에서 2명 등록시에

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님들이 전했다. 또한 무엇보

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교하여 아무

는 두번째 자녀는 형제/자매 10불 할인이 적용된 $220이다.

이날 종강식에서 공득희 교장은 “펜데믹 기간이 한창이던 지난 8월

이어진 학생들의 행사에서는 반

다, 팬데믹 기간임에도 다수의 학생

문제없이 34명의 모든 학생들이 즐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별로 준비한 노래, 율동, 악기, 글쓰

들에게 개근상을 수여할 수 있어서

겁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

15주동안 사고나 휴교없이 가을학

기 등을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하

학교와 선생님 모두 감사와 기쁨을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감사인사

sakorean.org/k-school에서 확인

기의 모든 과정을 무사히 잘 마칠 수

는 시간등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

감추지 못했다.

를 전하며 “새 학기에도 건강한 모

하시거나, nurikoreansa@gmail.

있었던 것에 대해 학생과 부모들에

을 가졌다.

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com이나 210-915-3477로 문의

고 말했다.

하면 된다.

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함

다음으로 이어진 상장 수여식에

계속된 행상에서 샌안토니오 한 국 문화센터(KACCSA)는 이번 학기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DEC 3, 2021

종교 칼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최근 들어 모든 곳에, 공동체나 모인 곳 어디든, 심지어 교회의 공동체 조차도, 모든 카톡의 장소에도 편 가르기 문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나 표시를 솔직히 표시 했다가는 낭패 보기 쉽습니다. 더 깊은 나라 사랑, 더 깊은 애국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정한 복음의 선포 속에는 애국이 숨겨져 있고 나라사랑 영혼사랑 생명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포괄적 생각과 의미를 교회의 메시지 선포에서 가르쳐 주어야 교인들조차 헷갈리고 있는 지금의 혼돈 속에 판단할 기준을 세우는데… 그것조차 편가리기 메시지가 될까 싶어 조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교회의 사명이 현실의 예민한 문제는 관여하지 않는 것이 정석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것이 절대적 교회에 끼치는 영향으로 파급되고 복음의 선포까지 영향을 받고 성도들의 삶에도 사실적인 믿음의 실체로 다가오기 때문에… 나중 우리 후대의 크리스쳔들은 어떻게 우리를 평가할지? 이 땅 위에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가장 척박한 환경 열악한 환경에서 핍박받는 크리스쳔이 누구인지! 북쪽의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유엔 이사회에서 그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안건을 상정해도 기권해 버리는 같은 핏줄을 가진 나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수혜자가 되고 내 가정이 혜택을 보았다고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고 침묵만이 답이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의 편도 아닌 하나님 편이어야 합니다. 정의와 공의가 하수처럼 흘러서 예수 잘 믿을 수 있는 나라 선교의 대국 우리의 후대에게 언약의 바톤을 이어지고 찬양이 멈추지 않는 나라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크f리스쳔입니다. 여기는 그런 고백을 한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별 볼일 없는 글을 적는 한 사람으로 침묵할 수 없기에 용기를 내어 생각을 적어봅니다. 따뜻한 냄비 속의 개구리는 그 온도를 즐기고 있다가 서서히 끓고 있는 냄비 속에 개구리 탕이 되어갑니다. 영국의 크리스쳔들은 교회가 현실정치 참여를 거부했기에 차별금지법에 방관하여 교회의 기독교가 쇠퇴하며 대형교회는 술집으로 모슬렘사원으로 팔려갔습니다. 우리의 현실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깨어서 나라를 위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후대에게 올바른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혹 이 글이 불편했다면 이해하시고.. 힘든 글을 적고 있는 내 자신도 이해 불가합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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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