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20117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3


4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5


6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7


8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9


1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1


12 16 미국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화성-15형’사진 본 美전문가들…“정말 큰, 신형 엔진 미사일” 30일 북한이 공개한 대륙간탄도미 사일(ICBM)급‘화성-15형’사진 을 본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미사일 이 기술 면에서 큰 발전이 있었고 이 전보다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점 에 동의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북한이 지난 7월 발 사한 ICBM급 ‘화성-14형’에 비해 규모가 커졌고, 신형 엔진을 장착했다 는 점에 주목했다. CNN방송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제임스마틴 핵무기확산방지 연구센터 (CNS)의 마이클 뒤츠먼 연구원은“단 지 ‘북한’ 미사일로서 크다는 수준 이 아니라,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도 매우 큰 미사일”이라고 말했다. 뒤츠먼 연구원은“화성-14형에 비 해 특히 2단 추진체의 너비가 훨씬 넓 다”며“이 정도 크기의 미사일을 만 들고 작동시킬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날 노동신문 등 매체를 통 해 화성-15형 발사 장면을 공개하고, ‘핵무력 완성’을 이뤄냈다고 강조 했다. 우리 군 당국은 화성-15형을 신형 미사일로 평가했다. CNS의 협동연구원 데이비드 슈멀 러는“북한의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며“어제 미사일 시험 은 핵폭탄 무게와 같은 모형 탄두를 장착해 실시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슈멀러는“북한은 미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원했는데, 화성-15 형은 그 첫 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역시 CNS의 협동연구원인 시아 코 튼도“북한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이 있다고 확신하지 않는 상황에서 왜 고 중량의 탄두를 탑재해 시험하지 않았 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사일 엔진체계를 바꿔 완전히 새 로운 형태를 만들어냈을 가능성도 제 기됐다. 슈멀러 연구원은 화성-15형이 보조 엔진 없이 두 개의 엔진을 탑재한 것 으로 보인다며 이는 이전에는 북한에 서 보지 못했던 것으로 ‘큰 변화’ 라고 평가했다. 화성-14형은 보조엔진 4∼6개를 달아 방향을 조정했다면, 화성-15형 은 주 엔진 자체의 각도를 조정해 방 향을 조정하는 짐벌(gimbal) 시스템 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참여과학자연대(UCS)의 미사일 전 문가인 데이비드 라이트 박사도“1

▲ ‘화성-15’발사차량에 바싹 붙은 김정은 북한 조선중앙TV가 30일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의 전날 발사 영상 모습. 미사일을 실은 이동식 발사차량이 공장 건물에서 밖으로 이동할 때 김정은 노동당 위원 장(검은색 옷 입은 인물)이 차량을 붙잡고 함께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단계 엔진은 화성-14형과 본질적으 로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2단계 엔 진은 (화성-14형에 비해) 2배 이상 의 추진체 운반이 가능해보인다”면 서“이 둘을 합치면 정말로 새롭고 유 능한 미사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크기와 디자인 측면에 서 살펴볼 때, 화성-15형이 기존보 다 큰 탄두를 장착하고 한층 견고하

美국무,中에대북석유공급축소요구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30일 북한의 대륙간탄 도미사일(ICBM) 발사 시험과 관련, 중국에 대북 석유 공 급을 더 줄이라고 요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지그마 어 가브리엘 독일 외교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대북 제재 와 관련해 “우리는 중국이 석유와 관련해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정말로 중국에 대해 더 많은 석유를 제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틸러슨 장관은“완전히 (석유 공급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석유 공급 중단은 지난번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연합뉴스> 나왔던 가장 강력한 도구였다”고 설명했다.

게 재진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 해를 내놓았다. 미 국방정보국(DIA) 분석관 출신인 조지프 버뮤데즈 38노스 선임연구원 은 “화성-15형의 앞부분이 기존보 다 더 뭉툭해졌다”면서“이는 재진입 기술의 진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화성-15형을 타 이탄-Ⅱ의 엔진에 비유하기도 했다. 타이탄-Ⅱ는 미국이 냉전 시기에 개 발, 1987년까지 실전 배치한 미사일 이다. 미국이 개발한 미사일 중 가장 크고 무거운 것으로, 9Mt의 핵탄두를 싣고 1만5천㎞까지 날아갈 수 있다. 북한이 스스로 선언한 핵무력‘완 성’에도 북한의 미사일 시험은 계 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슈멀러 연구원은“북한의 주장은 미 국과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 하더 라도, 미사일 개발을 중단한다는 의미 는 아니다”라며“자신들이 이룬 기술 적 발전이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이끄 는 데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을 수 있 다”고 진단했다. 뒤츠먼 연구원은“ 북한은 그 성능에 만족하기 전까지 한 번 이상 미사일을 시험하려 할 것”이 <연합뉴스> 라고 내다봤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3


14 18 미국 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역대최장 北미사일, 워싱턴도 사거리… 2단추진체 개량한듯” 북한이 29일 발사한 미사일은 미국 수도 워싱턴DC까지 도달할 수 있는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로 보인다고 미국의 전문가들 은 분석했다. 특히 이번 미사일은 2단 추진체 능 력이 종전보다 향상됐을 가능성이 크 다고 다수의 전문가가 입을 모았다. 미국 비영리 과학자단체인 ‘참여과 학자모임’(UCS)의 물리학자 데이비 드 라이트는 UCS 사이트에 올린 글 에서 미사일의 도달 고도가 4천500㎞ 를 넘고 비행 거리는 1천km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 점을 근거로 북한의 역 대 최장거리 미사일로 보인다고 밝혔 다. 라이트는 만약 이 미사일이 도달 거리를 정상 고도로 비행했다면 사거 리가 1만3천여km를 넘겼을 것이라 고 주장했다. 그는 “이 미사일은 고각(高角)으 로 각각 37분과 47분을 날았던 이전 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보다 두드러지 게 사거리가 길다”면서 “이런 미사 일은 워싱턴DC에 충분히 도달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평양에서 워싱턴DC까지 거리는 약 1만1천여km이다. 제임스 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

의 연구원 시어 코튼은 “이번 시험 발사와 관련한 수치들이 정확하다면 북한은 미국에 워싱턴DC와 미국 동 부 해안의 상당 지역이 사거리 내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 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이 아직 대기 권 재진입 기술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코튼은 트위터에 “앞서 우리는 북 한이 더 나 은 2단 추진 체를 개발 중인 것으로 추측했는데, 만약 비행시 간이 50분이 맞는다면 우 리는 그것을 본 것”이라 며 2단 추진 체 능력을 높인 개량형 미사일일 가 능성에 무게 를 실었다.

워싱턴DC와 동부 해안 타격 가능 미국 내 저명한 미사일 전문가인 제 프리 루이스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비확산연구센터 연구원도 트위터에 이번 미사일의 “비행시간이 50분이 라는 것은 ICBM이라는 것을 시사한 다”면서 “또 다른 ‘화성-14형’ 시험 발사라고 본다”고 썼다. 비핀 나랑 매사추세츠공대(MIT) 부 교수는 트위터에 “북한은 그들이 워 싱턴DC와 동부 해안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기를 바랐 다는 것이며, 이는 북한이 더 높은 2 단 추진력을 갖췄을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의 새벽 시간에 미사일 발 사가 이뤄졌다는 데 주목하면서 야간 발사는 준비태세와 생존 가능성, 침투 력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WP는 코튼 연구원의 분석을 인용 해 2011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집 권 이후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가 급격히 늘었지만, 이는 해마다 첫 9개 월 동안에만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2012년 이 후 감행한 76차례의 미사일 시험 발 사 가운데 단 6차례만 10∼12월에 이뤄졌다. 이는 가을 추수기에 군 병력이 수확 에 동원되는 계절적 변화 때문이라고 WP는 설명했다. 침묵이 이어지면서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국면으로 전환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한때 나오기도 했지 만, 북한 관리는 이날 미사일 발사 후 이를 직접 부인했다. 북한의 한 관리는 CNN에 “핵 억 지 능력을 완전히 증명해 보일 때까 지 미국과의 외교에는 관심이 없다” 고 밝혔다. 이 관리는 과거 핵 억지력 확보를 위 한 첫 단계는 장거리 ICBM 미사일을 시험하는 것이며 두번째 단계는 지상 핵실험이나 대규모 수소폭탄 시험이 라고 지목했다. CNN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로 ‘장거리 ICBM 미사일 시험’이라는 목표는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5


16 미국소식 20

DEC 1, 2017 KOREAN JOURNAL

트럼프 덕택에 美무기장사 잘했다… 해외판매 급증 2017 회계연도에 45조 원 이상 판매, 전년보다 20%↑ 미국의 해외 군사 판매가 급증한 것 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의 활발한 ‘세일즈 외교’ 도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처 (DSCA)는 2017 회계연도(2016년 10 월∼2017년 9월)에 미국이 한국, 사우 디아라비아 등 해외에 판매한 장비 등 군사 판매실적이 모두 419억3천만 달 러(45조 3천400억 원)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2015 회계연도의 336억 달러 보다 20%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 가운 데 록히드마틴, 보잉, 레이시온 등 주 요 군수업체들이 외국에 직접 판매한 실적이 320억2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 다. 이어 대외군사자금지원(FMF) 60억 4천만 달러, 대외 군사판매(FMS) 38억 7천만 달러 등의 순이었다. 국무부가 관할하는 FMF는 전략적으

로 중요한 국가에 미국제 군사장비나 물자 등을 구매한다는 조건으로 자금 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FMS는 미 국방부가 우방이 요청한 군 장비를 먼 저 사들인 후 되파는 방식이다. 군사 판매가 가장 많이 이뤄진 곳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

트(UAE) 등 중동과 중앙아시아 지역 으로 같은 기간 220억 달러의 실적 을 거뒀다. 다음으로 80억 달러가량의 실적을 기록한 인도-태평양 지역이었다. 이 어 유럽(73억 달러), 북남미(6억4천 100만 달러), 아프리카(2억4천860만

트럼프, 미사일 도발 김정은에 이번에는“병든 강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이번에

는 ‘정신병자’를 뜻하는 “병든 강 아지”(a sick puppy)라고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주리 주 동 부의 세인트찰즈에서 최대 국정과제 인 세제개편을 주제로 연설하는 도 중 이같이 김 위원장을 공격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그는 공화당의 세제안이 미국 경제 를 위한 “로켓 연료”라고 말하면 서 갑자기 김 위원장을 언급, “꼬마 로켓맨”이라고 지칭한 데 이어 “ 병든 강아지”라는 새 별명까지 붙 여 비하했다. ‘병든 강아지’라는 슬랭은 대개 강아지가 병들면 자기가 배출한 토 사물을 먹는다는 데서 나온 것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나 타인 의 관심을 끄는 데 목매는 사람 등을 <연합뉴스> 지칭하는 데 쓰인다.

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DSCA 관계자는 해외 군사판매는 우방이 어떤 장비를 사들이느냐에 따 라 해마다 달라질 수 있다면서, 실제 로 2017 회계연도의 실적은 2015 회 계연도의 470억 달러보다 밑도는 셈이 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군사 소식통은 2017 회계연 도에 해외 군사 판매가 늘어난 것은 트 럼프의 ‘세일즈 외교’ 영향이 크다 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특히 5월 중동 첫 순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1 천100억 달러(130조 4천400억 원) 규 모의 미국산 군사장비 구매계약을 따 내는 데 성공했다. 트럼프는 친(親)이란 정책으로 경색 된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준다는 조 건으로 사우디에 록히드마틴이 제작하 는 150대의 S-70 블랙호크 기동헬기 판매를 허용했다. 또 보잉사의 치누크 헬기(48대)와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16대) 판 매도 승인했다. 이와 함께 레이시온은 사우디에 패트리엇 지대공미사일 체계 와 스마트 폭탄, C41(지휘ㆍ 통제ㆍ 통 신ㆍ 컴퓨터 및 정보 등 통합정보) 체 계, 사이버 보안 분야 장비 등을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소식통은 또 북한의 잇따른 핵ㆍ장거 리 탄도미사일 시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잘 나타난 중국의 군사력 증 강 등 아태 지역에서 높아지는 군사 위 기도 또 다른 ‘호재’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는 F-35‘ 라이트닝 2’스텔스 전투기, 사드 (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대공ㆍ요격미사일 체계, 헬기, 함정, 레이더 체계, 합동직격탄(JDAM) 등 정밀폭탄 등을 한국, 일본, 호주 등 역 내 우방이 사들이거나 더 사도록 압력 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 <연합뉴스> 붙였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7


18 22 미국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서먹함 깨려면 성관계해야”…‘로즈 해고’CBS 또 성추문 논란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유명 토크쇼 진행자 찰리 로즈를 전격 해고한 미 국 CBS 방송이 이번에는 성희롱 소

송에 휩싸였다.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CBS에 서 17년간 몸담았던 전(前) 프로듀스

에린 지(44)는 직장 상사로 부터 성희롱과 성차별을 당 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맨해 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했다. 지는 소장에서 ‘CBS 이 브닝 뉴스’ 프로그램의 상 사인 로버트 크루그가 2011 년 자신에게 “함께 일하기 어려운 영상 편집자와 서먹 함을 깨기 위해 그와 성관계 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지는 선임 프로듀스에게 이 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지 만 선임 프로듀스는 제작감 독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을 뿐 크루그 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 다고 지의 변호인인 케빈 민저가 전했

다. 오히려 크루그는 승진했다. 지는 2015년 회사에 문제를 공식 제기했으나 회사 측은 그녀를 ‘CBS 이브닝 뉴스’에서 주말 프로그램으 로 전보 조처했고, 지는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지는 이 같은 직장 내 문화를 “보 이즈 클럽”(boys club)이라고 비판 하고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어려 운 이유를 보여준다. 목소리를 내면 보복을 당한다”고 했다. 그녀는 또“여성에게도 남성과 똑같 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면서“이 브닝뉴스에 여성 국장이 선임되는 것 을 본 적이 없다”고 사내 성차별 문 제도 제기했다. CBS 대변인은 지의 주장에 대해“ 전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착한 모기”… 美 EPA‘모기 퇴치용 모기’ 자연계 방사 승인 미국 정부가 모기 퇴치용 모기의 자 연계 방사를 허가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카 바이 러스 등을 옮기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 해 인공적으로 세균을 감염시킨 모기 의 자연계 방사를 승인했다고 아사히 (朝日)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세균에 감염된 모기는 교미를 하더 라도 알이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번 식하지 못한다. 이런 모기를 반복해서 자연계에 방사하면 모기를 줄일 수 있 다. 살충제가 아니라 “생물농약”을 이용한 새로운 해충 퇴치법이 될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모기는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 모스키토 메이트’(본사 켄터키주)가 개발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미 국 전역의 20개 주와 수도 워싱턴에 서 5년간 판매가 허가됐다. 과학전문 지 네이처 온라인판에 따르면 모스키

토 메이트사는 내년 여름 이후 일반 가정과 골프장, 호텔 등에 대한 판매 를 시작할 예정이다. 실험실에서 기른 줄무늬모기에 곤 충에 감염되는 세균인 “볼바키아 (Wolbachia pipientis)”를 감염시킨 후 사람을 물지 않는 수컷을 골라 자 연계에 방사한다. 자연계의 암컷이 이 수컷과 교미해 알을 낳더라도 염색체 이상으로 부화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방사하면 모기 수가 줄어 최종적으로 는 퇴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볼바키아는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 는다. 벌과 나비 등의 곤충도 함께 죽 이는 화학농약에 비해 모기만을 골라 공격할 수 있어 생태계에 미치는 영 향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키도 메이트사는 켄터키주 등 지에서 세균을 감염시킨 모기를 시험 적으로 야외에 방사해 효과와 안전성

▲ 이집트숲 모기

을 확인했다. 아사히는 브라질과 중국 에서도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모기를

이용한 같은 모기퇴치방법 도입을 추 <연합뉴스> 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19


2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21


2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23


24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25


26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27


28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29


3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INCE 1982

DEC 1, 2017

31

09/25/2016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2016 년 8 월 25 일 테스트 후에 제 건강상태에 대하여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저의 3 개월 첵업을 하러 2016 년 8 월 25 일 M.D. Anderson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제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차 병원에서 는 PET 스캔과 피검사를 실행 하였습니다. 그는 제 뇌부터 다리 끝까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나열해가며 아무런 질환들이 깨끗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말하길 제 뼈들이 새로 개축되고 있다 하였고 뼈들에 붙어있던 병변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검사 또한 훌룡하였습니다!! 의사분들께서 제 병실에 들어오실때 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이런 저의 훌룡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것에 관해서 흥분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주께서는 이 건강식품을 통하여 제가 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을 얻었을때, 그들은 제가 이렇게 오래 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4 년전의 일입니다. 좋으신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가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앉아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님께서는 사람들과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의약품, 건강보조식품을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여러 다른 것들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치료하시기위해 사용하십니다. 저는 Neo Rg3 가 아무런 아픔과 약해짐 없이 제가 겪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면 나약한 자들도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을 그대로 전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가슴깊이 믿어야 하며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 지속적으로 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Rg3의 핵심 기능 Anti-Angiogenesis 작용 종양세포와 섬유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끊을 수 있어 종양내복조직세포와 혈관 형성의 증식을 억제한다.

암의 전이 억제 작용 (ex. 암세포의 침윤, 적이 억제)

면역기능 조절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백혈구 감퇴를 억제 모발이 빠지는 등의 부작용 감소

린다 브라운 (Lake Jackson, TX)

나를 살린 기적의 알지삼 “그 효능은 제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MBC America 방영

비트로시스 USA판매점 이브핑크 건강식품 713-463-5409


32 미국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 ‘건강한 커피’, 하루 3잔 정도 건강에 도움”

하루 3∼4잔의 커피가 건강에 도움 을 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지나치게 많은 커피를 마 시면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아울러 제기됐다.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팀은 200여 건의 연구조사를 토대로 커피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끝에 이 런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고 BBC

방송이 23일 전했다.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 최 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신 사람의 경우 심장 질환 위험이 줄 어들거나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 이 감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 섭취의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암

을 포함해 간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 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판단했다. 사우샘프턴대 의대 교수로 이번 연구 에 공동저자로 참여한 폴 로더릭 박사 는 “커피를 마시는지 여부보다는 나 이가 얼마나 됐는지, 담배를 피우는지,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등이 모두 건강 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데 따른 이익이 질병 관련 위험을 능가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커피를 매일 마시는 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종전의 여러 연구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는 임신 부의 경우 하루 200㎎ 이상 카페인을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이런 카페인 양은 인스턴트 커피 2 잔에 들어있다. 이 수준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유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골절 위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도 커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400㎎ 이하의 카페인은 적절하다.

“구강청결제, 구강 내 유익균도 죽인다” 구강청결제 사용이 2형(성인) 당뇨 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카우 무디 조시푸라 역학 교수 연구팀이 과 체중 남녀 1천206명(40~65세)을 대 상으로 3년 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 구 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하 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병이 나타나거 나 혈당이 급상승하는 당뇨 전 단계에 이르게 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텔 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조사 기간에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 진단을 받은 사람은 17%였다. 그러나 구강청결제를 하루 한 번 사 용하는 사람은 20%, 하루 아침 저녁 두 번 사용하는 사람은 30%로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청결제가 치석과 구취를 유발하는 구강 내 유해균만 죽이는 게 아니라 비만, 당뇨병을 억제하는 유익 균도 죽이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조시 푸라 교수는 설명했다. 따라서 구강청결제 사용은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시푸라 그는 강조했다. 구강 내 유익균은 특히 체내에서

산화질소(nitric oxide)의 생성을 돕 는다. 산화질소는 체내 세포들이 서로 신 호를 주고받도록 도와주고 인슐린 분 비와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 능을 수행한다고 조시푸라 교수는 밝 혔다. 구강청결제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구 강 내 어떤 특정 박테리아를 표적으 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구강 내 광범위 한 박테리아에 작용할 수 있다고 그 는 지적했다. 구강청결제에는 대부분 세틸피리 디늄 클로라이드, 클로르헥시딘, 트

이런 양의 카페인은 커피 3∼4잔에 들어있다. 연구팀은 지나치게 많은 설탕을 커 피에 타 먹거나 우유 또는 크림을 넣은 커피는 피하라고 권했다. 지방이 듬뿍 들어가 있는 스낵도 커 피랑 함께 먹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를테면 ‘건강한 커피’를 섭취하 는 게 좋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커피가 어떻게 인체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딱 잡아 말하 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커피 섭취가 인체 세포에 나 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 화 및 항섬유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 대학(JHBSPH) 엘리시어 과야르는 “ 과다한 커피 섭취가 인체에 어떤 영향 을 미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 히 남아 있다”면서 “하지만 적정량 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매우 안전하며 성인 대부분에게 커피가 건강한 다이 어트가 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리클로산, 알코올, 불소, 과산화수소 등 박테리아를 죽이는 강력한 성분들 이 들어있다. 얼마 전 ‘치주학 연구 저널’(Journal of Periodontal Research)에는 구 강에 서식하는 일부 박테리아가 당뇨 병과 비만을 억제하는 것 같다는 연 구결과가 발표된 일이 있다. 또 구강청결제가 구강 내 아질산 염(nitrite) 생성을 90%, 혈중 아질 산염을 25%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 도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산화질소학회 (Nitric Oxide Society) 학술지 ‘산 화질소’(Nitric Oxide) 최신호에 실 렸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33


34 미국 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똑똑한 사람들의 뇌는 평범한 사람과 다른 방식으로 작동” ‘핵심 정보에 집중하고 방해되는 부수 정보는 억제’추정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26일 - 12월 2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운수: 어떠한 일이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성과도 있고 자신의 품위도 지킬 수 있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금전; 큰돈을 투자해서 시작하려고 하는 일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사랑은 일방통행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혼자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9, 2일 길일. 27, 30일 주의. 책임을 다하도록 운수: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책임을 다하도록 하세요.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안 일한 생각은 자신에게 온 복을 밀어내는 격이 됩니다. 금전: 대가를 바라고 하는 일은 나중에 가서 실망하고 헛수고가 될 수 있습니다. 돈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애정; 오해하지 않게 자신의 마 음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26, 30일 길일. 28, 1일 주의. 행운이 기대되는 운수: 행운이 기대됩니다. 뜻밖의 즐거운 일이나 놀라운 일이 많이 생기게 되는군요. 금전: 돈이 들어오는 주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의 손은 모든 것을 주물러서 황금을 만든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할 상대가 필요하군요.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를 대하면 사랑의 여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마치 반도체 회로처럼 신경세포망이 촘촘하게 연결된 사람의 뇌를 표현 한 그림.

86, 74, 62, 50, 38년생은 27, 1일 길일. 26, 29일 주의. 사랑은 줄수록 늘어나고

“똑똑한 사람들의 뇌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에 따르 면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과 네 덜란드 랏바우트대학 공동연구 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대학 울리케 바 스텐 박사 등 뇌과학자 4명으 로 구성된 연구팀은 그동안 지 능지수(IQ)와 뇌 활동 간 상관 관계를 밝히는 연구결과들을 여 럿 발표했다. 예컨대 IQ가 평균보다 높은 사람들일수록 과제를 풀 때 뇌 전두엽과 두정엽 부위 활동이 더 강해진다든가, 전뇌섬엽 및 전대상피질과 다른 뇌 부위 간 의 신경세포망 연결성이 더 활 발해진다는 것 등이다. 이번엔 18~60세 남녀 309명 의 IQ 검사를 하고 기능성 자기 공명영상(fMRI) 장치로 뇌를 촬 영해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과제 수행 시 IQ가 높은 사람들의 뇌에서 신경망 연결성이 활성화되는 특정 부 위들을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냈다. 아울러 다른 특정 부위 의 연결성은 동시에 비활성화( 또는 연결성 감소)하는 것을 발 견했다. 뇌 작동 메커니즘을 파 악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는 지능이 높은

사람의 뇌는 과제의 목표와 관 련된 핵심 중요 정보를 받아들 이는 데 집중하고, 부수적이거 나 방해가 되는 정보는 차단하 는 능력이 더 낫다는 것을 시사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차이 가 왜 나타나는지는 규명하지 못했으며 추가 연구를 해야 한 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일단 타고난 생물학적 특성 때문에 뇌가 자연 적으로 똑똑한 방식으로 과제를 처리하는 뇌 연결망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인지기능 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과제를 위해 뇌를 자주 사용한 것이 연 결망 발달에 영향을 미쳤을 수 도 있다. 즉, 선천적인지 반복과 훈련을 통한 습득인지 알 수 없 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들 을 종합하면 두 요소가 다 작용 하고 상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일종의 두뇌 훈련을 통해 지능을 높일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과 알 츠하이머 등 뇌신경퇴행성 질 환 부문 연구에도 도움이 될 수 도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사 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전문이 실려, 누구 <연합뉴스> 나 볼 수 있다.

운수: 지금은 시간이 필요한 때이니 답답해도 묵묵부답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밝혀지고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됩니다. 금전: 절제 있는 생활을 하도록 하세요. 쓰고 싶은 것을 다 쓰면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은 줄수록 늘어나고 다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주려고 해보세요. 87, 75, 63, 51, 39, 27년생은 28, 2일 길일. 27, 30일 주의. 능력이 돋보이고 운수: 문서상으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는 결정되는 것을 보게 되겠습니다. 큰 거 래나 교섭에서 자신의 능력이 돋보일 것입니다. 금전: 차츰 금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자신과 생 각이 일치되어 돕고자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애정: 이제는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 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9, 30일 길일. 1, 2일 주의.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여 운수: 아무런 욕심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새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금전: 금전융통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유리한 조건의 거 래를 맺게 될 것입니다. 애정: 대단찮게 여겼던 이성으로부터 뜻밖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성 관계는 더 좋아지고 사랑도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7, 30일 길일. 29, 2일 주의.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운수: 하는 일에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점점 발전하게 되고 후원 자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금전: 부동산을 사거나 파는 시기로 적합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계획대로 일을 진행시켜도 되겠습니다. 애정; 상대방을 위해서 뭔가 평상시와 다른 것을 해주세요. 서로의 사 랑을 재확인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6, 1일 길일. 27, 30일 주의.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운수: 쉽게 얻은 것은 아무리 좋아도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에 고생해서 얻은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금전: 여러 가지 난관이 있겠습니다. 자신의 역량이 미 칠 수 있는 한도까지 선을 그어놓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생각할 때 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6, 2일 길일. 28, 1일 주의. 쌓아둔 덕을 바탕으로 운수: 지금껏 쌓아둔 덕을 바탕으로 자신의 명예와 일에 있어서 행운이 따릅니다. 현재 추진 중 인 일도 성사되겠습니다. 금전: 계획을 잘 세워서 규모 있게 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부업의 경 우에는 금전적으로 유리한 운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현명한 판단 하에서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초 혼이나 재혼이나 결혼의 계기가 주어집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30, 1일 길일. 26, 2일 주의. 기다리면서 찬스를 잡아야 운수: 기다리면서 찬스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 전진보다는 잠시 후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재물운은 매일매일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인 상태입니다. 주말쯤에나 가서야 소망이 이루어져서 소득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혼자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혼자 결정 하려고 애쓰지 말고 주위의 힘을 빌려보세요.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6,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운수: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고 말은 나뭇잎과 같습니다. 나뭇잎이 너무 무성한 나무는 열매가 적은 것처럼 말이 말은 사람은 실행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남의 것을 자기 주 머니에 넣으려면 마음이 불편해지니 자기 것이 아니면 외면해 버리세요. 애정: 같이 있어도 외롭고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대화로써 풀어야 하겠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7, 29일 길일. 26, 28일 주의. 넓고 큰마음으로 운수: 지나친 근심걱정이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넓고 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심신의 편안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고통 뒤에 행운이 따르는 운세로 회복의 기틀이 마련되겠습니다. 떨어졌 던 신용도 다시 올라갈 것입니다. 애정; 옛사람을 우연히 만날 수 있겠습니다. 감상에 젖은 추억으 로 마음만 살랑살랑할 것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8, 1일 길일. 26, 29일 주의.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35


36 36 미국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뇌 빨리 늙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이 있으면 뇌가 빨리 늙는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 면 간 섬유화-간 경화-간암으로 이 어질 수 있다. 위험요인은 과체중, 비 만,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당뇨병으 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보건대학원 역 학과장 갈리트 웨인스타인 박사는 비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노화와 함께 진행되는 뇌 위축 속도가 다른 사람보 다 빠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전 체 뇌 용적(total cerebral brain volume)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없는 사 람에 비해 현저히 적다고 웨인스타인 박사는 밝혔다. 뇌 MRI를 찍은 남녀 766명 중 복부 CT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 된 137명과 나머지 사람의 뇌 MRI 영 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그는 말했다. 참가자 중 60세 이하의 경우 비알코 올성 지방간 그룹과 대조군의 뇌 용적 을 뇌 나이로 환산했을 때 7.3년의 차 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알코올 성 지방간 그룹이 그만큼 뇌 노화가 빠 르다는 것이다. 60~74세 연령층에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그룹이 대조군 에 비해 뇌 나이가 4.2 년, 75세 이상 연령층 에서는 1.5년 각각 빠 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성별, 내장지 방, 체중, 고혈압, 폐 경, 흡연, 운동, 인슐 린 저항, 심혈관질환 등 다른 변수들을 고 려했지만, 비알코올 성 지방간과 전체 뇌 용적 위축 사이의 연 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 결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뇌 노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웨인스타인 박사는 해

석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AMA)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 <연합뉴스> 판에 게재됐다.

“고강도운동, 기억력 증진 효과… 뇌훈련 병행때 더 큰 효과”

▲고강도 운동이 기억력 증진에 효과

적절한 수준의 고강도 운동이 기억 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운동 전후 에 두뇌 훈련을 병행하면 기억력과 체 력 증진에 더 큰 효과를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운영 과 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등에 따 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제니퍼 헤 이스 교수팀은 젊은 남녀 대학생 95명

을 대상으로 실 험한 결과 이같 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실험 참여자 들은 모두 운동 을 하지 않는 사 람이었고, 실험 시작 전에 혈액 검사 등으로 유 산소운동 체력 과 기억력 검사 를 받았다. 이후 무작위로 3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평소대로 생활토록 했다. 한 그룹은 6주 동안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1주일 3회 20분씩 실내자전거 등을 이용해 고강도 인터벌 운동(고강 도로 짧게 운동한 뒤 약하게 운동하는 것의 반복)을 시켰다. 나머지 한 그룹 은 고강도 운동 전후에 20분간 기억 력 두뇌 훈련을 받았다.

6주 뒤 검사한 결과 운동을 전혀 하 지 않은 그룹은 기억력 성적에 변화가 없었으나 운동한 두 그룹은 체력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억력이 향상됐 다 특히 ‘고간섭 기억력’(high-interference memory)이 눈에 띄게 좋 아졌다. 이는 같은 차종이더라도 남의 차와 내차를 구분하는 등 유사한 사물 과 인물 등의 세부 차이를 빨리 파악 해내는 기억력이다. 또 운동만 한 사람들보다 운동과 두 뇌 훈련을 병행한 사람들의 기억력 성 적이 향상 폭이 더 컸다. 아울러 체력이 훨씬 더 향상된 사람 들일수록 혈액 속의 ‘뇌 유리 신경 성 장 인자’(BDNF)와 인슐린 유사 성 장인자-1이 더 많았다. 이 성장인자 들은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 해마 신 경세포의 생존과 성장, 기능, 새 세포 생성 등을 촉진하는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는 고강도 운동이 뇌 조 직과 기능에 직접 영향을 줘 기억력을

향상하고, 운동과 뇌 훈련이 상호보완 작용을 해 상승(synergy)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 비교적 단기간의 운동 등으로 효 과가 나타난 점에 비춰 노화에 따른 기 억력 감퇴나 치매 등을 운동으로 예방 또는 개선하는 효과가 클 가능성도 시 사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운동만 또는 운 동과 뇌 훈련을 병행한 그룹 중 일부 학생의 경우 기억력 개선 효과가 별 로 없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들의 경우 운 동 강도가 너무 높아 체내에서 스트 레스 호르몬이 다량 분비된 탓일 것 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노인들을 포함한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운동 강도와 뇌 훈 련 유형을 다양화한 추가 연구에 착 수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학 술지 ‘인지 신경과학 저널’(JoCN) <연합뉴스> 에 실렸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37


45

KOREAN JOURNAL DEC 1, 2017

연예 소식 KOREAN JOURNAL DEC 1, 2017 38

‘연예인 특혜’가 뭐길래… 박수진·태연 된서리 사회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는 특혜는 뜨거운 이슈다. 연예계도 예외는 아니 다. 문제를 제기한 이들은 박수진과 태 연을 문제삼기보다는 관련 담당자들의 불공정한 대처를 지적하고 있다. 반면 관련 담당자들은 오해라며 특혜를 부인 하고 있다. 박수진과 태연은 본인들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그 렇다면 대체 누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 박수진 인큐베이터실 논란 병원 측 무리한 해명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명 연예인 부부 아기 특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글에서 연예인 부부가 외부 감염에 취 약한 인큐베이터실 안을 조부모와 함 께 수시로 드나들었고, 의료진에게 음 식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글 속의 연예인 부부는 배용준과 박 수진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첫 아이를 예정일보다 한달 일찍 출산 한 바 있다. 인큐베이터실은 부모 외에 다른 사람 은 출입을 할 수 없고, 면회 횟수도 제 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의 주장대로라면 박수진은 병원 측으로부 터 특혜를 받은 것이기에 논란이 됐다. 그러자 박수진은 SNS를 통해 “매니 저의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 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했고, 중 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은 반입한 사실은 없다”며 “의 료진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 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 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 과한 뒤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 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 고 해명했다. 이후 글쓴이가 ‘박수진의 사과를 받 았다’며 “우린 안됐고 연예인에겐 허 락이 됐다는 사실에 많은 이른둥이 엄 마들이 화가 난것 같다”, “삼성병원 니큐관리에 문제를 삼고싶다. 연예인 이 부탁해도 병원에서 안된다면 그만 이었을텐데”라고 전하며 논란은 일단 락 되는 듯했다. 비난의 화살이 병원 측에 쏟아지자 곧바로 입장이 나왔다. 병원 측은 “의 료진 판단 아래 조부모 출입도 가능하 다. 아울러, 병원 확인 결과 해당 분(원 글쓴이)의 조부모도 들어와 면회한 것 으로 확인된다”라며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원 글쓴이가 ‘아이의 사망 확인을 위해 (조부모를) 들어오라고 한 게 과연 면회가 맞는 것이냐’는 내용 의 반박글을 올리면서 병원을 향한 비 난의 강도는 더 거세졌다. 이후 수일이 지났지만 병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 놓지 않고 있다. 태연 교통사고 논란.. 엇갈리는 주장들

태연은 28일 오후 7시 40분경 서울 논현동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 정차해 있는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 돌사고를 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 트는 “태연의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 가 발생했다”며 “운전자 및 승객분 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제는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피해 자라고 밝힌 A씨가 당시 사고 당시 상 황을 전하면서 ‘연예인 특혜’ 논란 이 불거졌다. A씨는 “가해자가 유명 여자 아이돌 이라는 이유인지, 먼저 태워서 병원 가 려고 피해자들에게 기다리라고 했다. 택시 아저씨 목 부근에서 피가 나는데 그냥 까진거라고 괜찮다고 했다”며 “사고 난 환자들 앞에서 히히덕 유명 인 먼저 챙긴다니. 유명세와 인기인이 좋은 것 같다”고 썼다. 하지만 곧바로 반박 주장이 나왔다. 당시 견인기사였다는 B씨와 출동했던 소방서 측이 ‘특혜는 없었다’는 것. B씨는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도 않 고 근처도 가지 않고 매니저 차량을 타 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태연 팬이 아닌, 옆에서 태연과 계속 대화했다. 떨면서 교통사고 피해 차주와 동승자 걱정을 했다. 많은 오해가 있어 적는 다”고 밝혔다. 소방서 측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름 난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혜를 준다는 건 가당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또 반박글이 나왔다. 이번엔 앞서 ‘연예인 특혜’를 주장한 A씨와 당시 같은 차에 타고 있었다는 C씨다. C씨는“가슴에서 피가 나고 차가 반 파가 된 상황에서 아픈 분을 아무도 케 어하지 않는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제일 화가 나는 건 저희와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그 누구도 먼저 ‘어디가 아프냐? 구급차 타시라’라 고 물어보지 않았고 신경도 안 썼다는 점”이라고 적었다. 태연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SNS 를 통해 자신을 걱정해주는 팬들의 글 에 “기사님께는 사과를 드렸고 나머 지 몇몇분들은 저의 컨택을 원하지 않 으셨습니다. 오해 생겨서 말씀드려요. 좀 더 조심히 운전할게요. 걱정끼쳐드 려 미안해요”라고 답했다. 논란의 쟁점은 또 있다. 당시 목격자 들이 태연의 차량에 반려견이 줄에 묶 이지 않은 채로 있는 걸 봤다고 전한 것. 경찰은 태연과 피해 택시운전사 등 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반려견 이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등을 조 사할 예정이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39


4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41


4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광고

DEC 1, 2017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DEC 1, 2017

63

43

오는 12월 2일(토)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개최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유영무 이사장)가 오는 12월 2일 (토) 오후 6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 혔다. 유영무 이사장은 1년동안 샌안토니 오 한인회가 지역사회와 동포들에게 필요한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사회가 단결해 노력해 왔다며 한해를 잘 마무 리하는 중요한 행사인 1)’2017년 송 년회’ 개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계획하고 겸해 2)’2016-2017년도 감사보고’를 위해 오는 12월 2일 이 사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들께서 모두 참석해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 관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한다. 문의전화 : 210-823-3540 (이사장: 유 영무) <김용선지국장>

“흡연으로 매일 1천200명 사망”… 美담배회사들 TV·신문에 광고

“흡연으로 매일 미국인 평균 1천200 명이 사망합니다” 보건당국이 아닌 미국 담배회사들이 26일 주요 일간지와 방송에 게재한 광 고 문구다.

미 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담배 회사들이 낸 신문 전면 광고에는 이 같 은 경고 문구와 함께 “살인, 에이즈, 자 살, 마약, 교통사고, 음주 그리고 이를 다 합친 것보다 흡연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며 흡연이 유발하는 여러 질 병과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광고에는 “연방 법원은 R.J 레이놀 즈, 필립모리스, 알트리아, 로릴라드에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문 구를 포함하도록 명령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광고는 내년 4월까지 일간 뉴욕타 임스(NYT), USA투데이 등 미국 50여 개 도시 일간지와 미국 3대 지상파 방송 NBC·ABC·CBS에 등장할 예정이다. 광고 게재는 2006년 워싱턴DC 연방 지방법원 글래디스 케슬러 판사가 수십 년간 담배회사들이 흡연의 위험성에 관 해 소비자를 속였다며 이를 인정하는 문 구를 담뱃갑 등에 실으라고 판결한 지 11년 만이다. 그동안 담배회사들은 경고 문구의 세 세한 단어 하나하나를 트집 잡으며 항

소를 거듭했다. 마침내 2014년에 업체들과 미 정부 는 주요 일간지 일요일판과 프라임타 임 TV 방송에 1년간 광고를 게재하고 담뱃갑에 경고 문구를 싣기로 합의했다 고 AFP는 전했다. 미국암협회(ACS)·미국심장협회 (AHA)·미국폐협회(ALA) 등 미국 보 건단체와 비흡연자 단체들은 이날 공 동 성명에서 “(광고 게재를) 지연시키 고 약화하려는 담배회사들의 11년에 걸 친 항소 끝에 드디어 광고가 나왔다” 고 환영했다. 미국암협회 담배규제센터장 클리프 더글러스는 NBC 인터뷰에서 이번 광 고 게재가“상당히 중요한 순간”이라 며“처음으로 그들(담배업계)이 자백 하고 모든 진실을 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44 샌안토니오 광고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샌안토니오 광고 45


46 샌안토니오 광고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샌안토니오 광고 47

미용실 운영하실 분 연락주세요.

210-387-9486


48 샌안토니오 광고

DEC 1, 2017 Korean Journal

여성·종교계“청와대‘낙태 실태조사’환영… 실효성 높여야” 여성계“낙태죄 폐지 빠른 조치 필요”vs 천주교“생명은 보호되어야” 여성계는 낙태죄 폐지 논란과 관련, 실태조사를 통해 낙태 현 황을 파악하겠다는 청와대 답변 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환영 하면서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 이고 책임 있는 조치들이 빠르 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해 온 천 주교도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긍 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어 떤 경우에도 생명이 경시되거 나 유린당하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청와대, 낙태죄 폐지 청원 답변 고 강조했다.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낙태가 불 는 26일 “낙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법인 현 상황에서 실태조사가 현실을 토대로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다고 한 것 자체가 굉장히 고무적인 답 우려를 표했다. 변”이라며 “국회나 헌법재판소, 정 민우회 김진선 여성건강팀장은 이를 부 등이 적극 나서서 새로운 균형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성의 경험을 듣기 찾고 대책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적하면서 “현행법으로 피해를 보 한국여성민우회는 “청와대가 제도 는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제 와 현실 간 괴리를 인지하고 여성의 도 개선 전까지 기소·처벌을 적용하 건강권과 생명권을 중시해야 한다는 지 않는 한시적 경과조치를 취하는 방 내용의 답변을 했다는 점에서는 긍정 안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

을 촉구했다. 낙태죄 폐지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 는 천주교계 역시 “현실을 정확히 파 악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낙태 현황 조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확 한 조사가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문 을 제기했다.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위원회의 이동 익 신부는 의사들의 답변에 의지하는 실태조사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심 층적인 조사를 통해 낙태가 이뤄지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혼모 정책, 양육 정책 등 아이를 잘 낳고 기를 수 있는 정책이 부재하거나 부족한 상황 에서 낙태죄 폐지에만 매달리는 것은 바른 접근법이 아니다”면 서 “보호받지 못하는 생명에 대 한 정부의 보호 의지나 정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천주교 생명운동본부의 최병 조 신부는 “어떤 경우에도 생 명이 경시되거나 유린당하지 않 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 야 한다”며 “특히 미혼모에게 책임을 묻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 미혼부의 책임도 강화해야 할 것”이 라고 덧붙였다. 불교도 청와대의 답변을 긍정적으 로 받아들였다.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는 “불교는 기본적으로 낙태에 반대하지만, 다수 의 임신중절이 이뤄지는 현실을 감안 해 인공 임실 중절의 한계를 최소화 하면서 생명과 생명체의 존중을 극대 화해야 한다는 것이 불교계의 입장” 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교회 연합 예수 찬양제 일시:12월 10일 (주일) 오후7시 장소: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 13665 Toepperwein Road SA TX 78233

<연합뉴스>


기독교 뉴스

KOREAN JOURNAL APR 1, 2016

A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DEC 1, 2017 KOREAN JOURNAL

49


A

뉴스

APR 1, 2016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50

KOREAN JOURNAL DEC 1, 2017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51


5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53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A 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Real Estate Professional Galleria

미국에서 집을 사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운페이가 저렴합니다. 영주권이 없으셔도 됩니다. 본지 A9면을 보시면 더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언규 부동산과 함께 하시면 가장 어려운 부분인 주택융자 뿐만 아니라 집 보험, Title(등기) 등의 집 구매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도와드립니다. 고/객/후/기 1

안녕하세요? . 저는김언규부동산을만나내집 장만의꿈을이룬 Mrs . Kim입니다 저희가족이김언규부동산을 만난것은 5년 전 이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5년, 그동안 부모님과 아이들, 남편, 우리가족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6일을 10시간씩 일해도 여유롭지 못한 생활은 계속이었습니다. 최악의경제적인상황을 맞이했을때 김언규부동산을 만나 여러가지 조언과 도움을받게 되어 여러 상황들을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모든 경제적인 것이 해결되고 2년여준비 끝에 집을 장만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김언규부동산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고/객/후/

기2

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망 가 집구매를포기 진크레딧으로인해 하고 그러나김언규 희망이없었습니다. 부동 분석해 주셨고 산을통해크레딧상태와 , 차곡차곡크레 문제점을 해주셨으며, 딧 을 쌓 을 수 당장 있게 시간이걸리더 집을판매하려고 하는게 조언을 라 아 같이협력하고 도집을구매할 수있.도록모 니라 든 도 진행될수 있 와주셔서모든일이 일사 문제를 천 었습 리로 저희가족에게 니다. 따 김언규부동산 뜻한 보금자리를마련해 주 에게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 신 다.

1년이상(11개월)세금 보고를 하셨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융자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받으십시요. 주재원 E2 비자 / L비자 / E2

비자 / H1-B 비자 / J 1 비자 신분 가능

3.5%다운페이부터 5%,10%,15%,20% 다양하게 있습니다. FHA융자 3.5% CONVENTIONAL 융자 5% VA융자 0% 다운페이 파산 후 만 24개월 지나시면 FHA 융자 신청으로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

20만불 집을 사실 경우 FHA 융자 3.5%일 경우 7,000불 다운페이 CONVENTIONAL 융자 5%일 경우 10,000불 다운페이

}

주택 융자가 거부되었다면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김언규 부동산에게 집을 구입하시는 고객님에게 적절한 융자프로그램을 소개하여 고객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립니다 . 타주에서 오신 분 미국에 처음 오신 분 지상사 주재원

상담 환영

(김언규 부동산은 융자회사가 아닙니다)

부동산의 구입과 매매는 수많은 기관과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김언규 부동산은 입증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 , 걱정말고 전화 주세요!!

김언규 부동산 직통. 832-549-0282 이메일: Kim@AmazingKim.Com Each office Independently Owned and Operated.

지금 전화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사무실 주소: 4543 Post Oak Place Suite 107, Houston, TX 77027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


A4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A

휴스턴 한인사회 A 11

Korean Journal DEC 1, 2017

Katy Asian Town, 휴스턴 New 랜드마크 急 부상 H마트 입점, 교통요지·투자가치 상가 3개동 완공… 상가임대 60% 완료, 마지막 기회 지난 9월말 Katy Asian Town 개발 뉴스가 처음 나가 고 올 초 1월 공사에 착수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Katy Asian Town 공사는 차 질 없이 진행 중이다. 3개 건물동은 이미 외부 건 축공사가 끝나 비즈니스를 위 한 준비에 한창이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는 일도 없었다. 현재 주차장과 조경 작업들 이 남아있을 뿐이고 나머지 세 부 사항들은 영업 개시와 함 께 진행될 부분이라고 상가 임대 중개를 맡고 있는 RE/ MAX United 조시 린(Josie Lin) 브로커가 설명했다. 그동안 휴스턴의 주류 언론 들도 Katy Asian Town의 등 장을 비중있게 다루면서“휴 스턴 서쪽 및 북서쪽 지역 다 민족 커뮤니티를 위해 편의 를 제공할 것”이라며 큰 관 심을 보였다. 3개 건물 완공 점포 선택‘적기’ 이미 잘 알려진 대로 Katy Asian Town의 중심에는 아 시안 최대 슈퍼마켓 H-마트 3호점이 들어선다. 3개 건물 동 중에서 가장 늦게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H-마트를 비 롯한 3개 상가는 모두 2018 년 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 다. RE/MAX United 부동산 은 상가 입주자들이 각자의 비즈니스에 적합한 점포를 찾 을 수 있도록 상담을 통해 계 약 절차를 밟고 있다. 무엇보 다 Katy Asian Town이 주변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상업지 구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도 록 입점 간판이나 전면 외관 및 기타 세부적인 것에 국한 하지 않고 Katy Asian Town HOA 지침 준수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시 린 브로커는 “건물들 이 완공되고 비즈니스들의 입 점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는 지금이야말로 비즈니스 오너들이 좋은 위치의 상가를 고를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한 다. 왜냐하면 쇼핑타운의 입점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 고 동일한 업종과 근접하는 것 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 앵커 상점인 H-마트의 그 랜드 오픈과 시기를 맞춰 개점 계획을 바로 수립할 수 있다 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현재 Katy Asian Town의 임대 계약은 약 60%에 이르 고 있다. 1년도 채 안된 상업 용 프로젝트로서는 매우 큰 성 과로 평가된다. 조시 린 브로 커는 “언제라도 Katy Asian Town을 방문하여 주변을 둘 러보고 상가의 잠재력을 확인 해달라”고 적극 권장하면서 도, 남아있는 점포가 한정돼 있으므로 서둘러야 할 것이 라고 말했다. 폭넓은 마케팅 지원 임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 는 RE/MAX United는 입주 자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입주자들의 비즈니스 홍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 고 말했다. Katy Asian Town 안에서 RE/MAX United는 개별 비 즈니스 입주업체들과 마케팅 책임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홍보하 는데 모든 노력들을 협력해감 으로써 입주업체들의 마케팅 부담을 초기에 덜어줄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구체 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고객을 유치하고 브랜드 이미지의 전 반적인 개선을 위한 광고 게 재나 판매 촉진 등과 같은 홍 보 전략을 전방위적으로 폭넓 게 접근해나갈 것이라고 덧붙 였다. 무엇보다 ‘주류사회에 자신들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비즈 니스의 밝은 미래를 달성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Taste of Asia’ 확실한 이정표 현재 Katy Asian Town에 는 H-마트 플래그십 스토어 이외에도 한국, 중국, 일본, 베 트남 등 아시안 문화권의 유명 레스토랑 및 소매점들이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일부러 차이나타운이나 벨레어 지역 에 가지 않고도 소비자들에게 각종 아시안 스타일의 음식과 쇼핑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음 을 의미한다. 특히 아시안 문 화권을 종합적으로 대표하는 이러한 쇼핑타운의 등장은 휴 스턴은 물론 어스틴, 달라스, 샌안토니오 주민들까지 먼 거 리를 마다않고 끌어들일 수 있 는 강력한 흡인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시안 소매업 자들에게 Katy Asian Town 은 지리적으로도 사통팔달의 요충지이지만 무엇보다 급성 장하고 있는 휴스턴 서쪽과 북 서쪽 지역의 커뮤니티 요구를 흡수할 수 있는 곳이다. 앵커 스토어 H-마트 미주지역에서 가장 큰 아시 아 식료품체인으로 부상하고 있는 H-마트는 Katy Asian Town이 장래 Katy, 사이프레 스, 메모리얼, 심지어 스프링 과 우드랜드 지역까지 연결해 줄 교두보로 여기고 있다. H마트가 입점하는 곳이 최적의 위치라는 판단과 함께 주변 상 업지구 비즈니스 활성화를 꿰 뚫는 통찰력을 보여왔기 때문 에 소매업주들은 H-마트의 이러한 벤치마크에 의거해 성 공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장점 보유 高성장 예견 Katy Asian Town은 지난 8 월 말부터 9월초까지 휴스턴 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었 던 허리케인 하비 피해도 운 좋게 피했다. 하비로 인해 주 택을 찾는 수요자나 비즈니 스 장소를 구하려는 장래 입 주업체들은 홍수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을 찾는데 우선순위 를 두게 되는데, 바로 휴스턴

북서쪽 지역은 이러한 조건에 도 맞는다. Katy Asian Town 주변을 살펴봐도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 △ KAT와 몇 분 이내 지역에서 Sueba Construction Inc.가 고급 아 파트를 건설하고 있고 △ 휴스 턴대학 Katy 캠퍼스가 2018 년 8월 오픈한다.(공식 홈페 이지) △ 일일차량 1천600 대 수용 가능한 Metro Park N Ride 완공 △ 그밖에 이미 휴스턴대 Victoria Katy 캠퍼 스를 비롯해 월마트와 Kroger 등 인근 소매업체들이 급성장 하는 커뮤니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aty Asian Town은 I-10 과 99 그랜드 파크웨이 사이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다. 전 통적인 차이나타운 쇼핑 지역 과 다른 점이 있다면 주류 상 업지역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휴스턴 서쪽과 북서쪽 에 거주 주민들을 위해 다양 한 아시아의 특선 및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곳으로 자리매 김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미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와 상 업적 수요로 인해‘얼리버드 (early bird)’의 이점을 누리 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Katy Asian Town의 임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RE/ MAX United는 휴스턴에서 10년 이상 부동산 비즈니스 를 해오면서, 주택 및 상업부 문에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 유한 회사다. 급성장하는 커 뮤니티의 수요에 대처하기 위 해 벨레어 본점에 이어 Katy Asian Town에 두 번째 지사 를 오픈한다. 현재 임대 문의는 조시 린 (713-630-8075, 832618-5898, KAT@United888.com)에게 하면 되며, 한인들을 위해 한국인 에이 전트도 항시 대기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DEC 1, 2017

A1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13


A 14 휴스턴 한인사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차기 한인회장 여전히 안개속, 신창하-배창준 대두 “한인회 이사회 결정시 한인회장 맡겠다” 지난 28일 본지가 인터넷과 SNS <속보>를 통해 알린 신창하(회장 후 보)-배창준(수석부회장 후보) 출마설 의 두 주인공이 다음날인 29일 수요일 12시 한인회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을 갖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배창준 전 평통회장은 “출마설이 돌면서 여러분들의 기대가 높아, 일 부 와전된 것과 주위의 자문과 조언 을 듣고 우리 입장을 정리해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신창하 KCC 이 사장에게 한인회장에 나서줄 것을 요 청했지만 준비 시간이나 여타 여건상 입후보 등록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 말했다. 즉, 출마 의사를 표명한 것이 아니 라, 한인회 이사회가 신창하 KCC 이 사장을 추천할 경우 이를 수락해 두 사람이 각각 한인회장과 수석부회장 으로 나서겠다는 의사 표명인 것이다. 지난 11월 13일 열렸던 한인회 이 사회에서의 결정에 따라 재선거 등록 마감일인 30일 오후 5시까지 아무도 등록하지 않으면, 차기 한인회장 선출 권은 다시 30대 한인회 이사회로 돌 아가기 때문이다. 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한인회장 선 거가 무산될 경우, 재적인원 2/3의 찬 성으로 차기 한인회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할 수 있다. 13일 이사회 당시 확 인된 한인회 재적 이사의 수는 총 15 명으로 이 중 10명이 찬성해야 한다. 당시 추천, 표결을 거쳐 최종 찬반투 표에 올랐던 후보는 하호영 노인회장 이었으나 8:7로 통과되지 않았다. 이 에따라 재개된 선거에서 하호영 노인 회장의 출마를 권유하는 모임까지 열 렸으나 노인회 이사회의 반대로 무산 되었었다. 신창하 이사장도 당시 추천받은 후

석 상태를 앞두고 동포사회를 위해 나 서달라고 갑작스럽게 요청해서 이루 어진 일로 충분한 시간이 없다는 것 이 문제였다. A(신창하): KCC 이사장을 맡아 1년 간 열심히 일해 왔다. 나는 군림하는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는 일꾼 일뿐으로 지금도 한인회장 자리를 원 해서 맡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인 사회 에 필요하다면 나서서 책임을 맡아 일 하겠다는 의사표명으로 이해해 달라

보군 중 하나였으나 최종 후보에는 오 르지 못했었다. 하지만 김기훈 현 한 인회장, 최병돈 체육회장, 하호영 노 인회장 등이 잇달아 출마하지 않겠다 는 의지를 확실하게 함에 따라 12월 초순에 열리게 될 이사회에서는 이날 한인회장 직 수행의지를 먼저 표명한 신창하-배창준 후보에 대한 논의가 당연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기자회견의 일문일답이다. Q: 30일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인가? A: 후보 등록을 위한 100명 이상의 추천서를 받고 공탁금을 준비하는데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Q: 한인회 이사회에서 2/3 이상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가? A: 우리가 이런 마음으로 봉사를 하겠다는 것을 표명하는 것일뿐, 선 택은 전적으로 한인회 이사회가 하 는 것이다. Q: 한인회 이사회에 공탁금 조정을 요청할 의사가 있는가? A: 그것은 한인회 이사회의 결정이 나온 후에 함께 논의해야 할 것 같다.

Q: 한인회장을 맡을 결심을 하게된 동기는? A(신창하): 한인회장이 될 생각은 없었으나, 한인회 이사회에서 추천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겸임이 가능한가 생각했다. 내가 맡게 된다면 한인회와 KCC간 통합 논의를 진행하는데도 도 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사한 두 단체가 하나로 통합되면 경쟁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Q: 본인이 출마하라는 권유가 많았 는데, 수석 부회장으로 나선 이유 는? A(배창준): 의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잘 안다 그간 건강 상의 이유로 고사해 왔는데, 한인회장 후보가 쉽 게 결정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지역사 회 단체장으로 일해 왔던 사람으로써 이런 사태에 개인적인 책임감도 느꼈 다. 비록 형편 상 중심에서서 일할 상 황은 못되지만 신창하 이사장을 대안 으로 생각하고 회장직을 권유했는데, 누군가 뒤에서 서포트해야 한다고 요 청해서 수석 부회장직을 맡기로 했다. Q: 마감일 전 후보 등록이 어렵기는 해도 불가능한 것은 아닐텐데? A(배창준): 이번 일은 한인회장 공

한인회 이사회에서 다른 대안 부상 가능성 여전히 열려 있어 한편, 속보를 듣고 당연히 신창하배창준 후보팀이 단독 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판단했던 이들도 준비가 부족 하다는 말에 이해는 하면서도 당혹스 러워 하고 있다. 한인회 이사회의 한 관계자는 “두 분이 당연히 후보 등록 을 하고 정상적으로 선출될 것으로 기 대했다”면서, “지난번에도 그랬지 만 한인회 이사회에서 2/3 이상의 지 지를 받는 분이 추대되기가 쉽지 않아 보여 걱정”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신창하-배창준씨가 적극적으로 한인 회장직을 맡을 의사를 표명했다 하더 라도 한인회 이사회에서 다른 결론을 내릴 가능성은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신창하 이사장은 기자회견 당 일 KCC 이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자신이 한인회장직을 맡을 의사가 있 음을 알리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2015년 한인학교-KCC-한인회 통 합 논의끝에 한인학교와 KCC간 통 합을 이뤄낸 것에 이어 양 단체간 통 합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이는 결국 한인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썼다. <양원호 기자>

<미담 소개>

제 9회 텍사스 학생 미술대회 시상식

김기훈 한인회장 한인회 사무실 PC 기증

2일(토)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김기훈 한인회장이 자기 몫으로 받 은 수재성금 1천불로 한인회관 사무 실의 구형 PC를 새 PC로 교체했다. 김기훈 한인회장 역시 허리케인 하비 로 인해 집이 침수 당하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 대책위 구조활동을 벌이는 데 사용했던 본인 소유 트럭도 침수 피해로 결국 폐차했다. 구조활동을 하 느라 정작 본인의 침수된 집에는 10 여일 후에나 가 볼 수 있었다는 김회 장이 이번에 수재성금으로 받은 1천 불마저 한인회관 사무실의 PC 교체에 사용했다고 하니 미담으로 소개한다. <양원호 기자>

코리안저널 휴스턴사가 주최하고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의 시상식이 12월 2일(토) 휴스턴 한인 회관(KCC, 1809 Hollister St.)에서 오후 6시에 열린다. 9회째를 맞은 텍사스학생미술대회 는 해마다 미술에 재능 있는 학생들 을 발굴하고 기량을 겨루는 장(長) 을 마련해왔는데, 2013년부터는 휴 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에서 공식 후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휴스 턴 일대가 아닌 달라스, 어스틴, 샌 안토니오, 버몬트, 미드랜드 등에서 출품한 작품들이 40%를 넘고 있고,

특히 올해는 휴스턴 한국교육원(원 장 박정란)에서도 관할 지역 한글학 교를 통해 공지가 나간 결과 알칸사 지역에서도 작품이 접수돼 텍사스 학 생미술대회의 범위를 확대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2일 시상식에는 Best In Show 대상인 텍사스주지사상, Reserve Best In Show 상인 주휴스턴 총영 사상을 비롯해, 미연방상·하원의 원상, 텍사스주 상·하원의원상, 휴 스턴 시장상, 휴스턴 시의원상, 해리 스카운티 저지상, 휴스턴 교육원장 상, 휴스턴 한인회장상, KCC 이사 장상,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상, 코

리안저널상 등 본상 수상자 17명과 Gold Award(20명), Special Merit Award(24명), Merit Award(24명), Participation Award(17명)의 학생 들이 수상하게 된다. 특히 하비 피해가 휴스턴 동포사 회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것을 감안 해 올해는 한인회와 KCC 등을 제외 한 한인단체상을 제외한 대신 교육 적인 면을 고려해 ‘한인학교 교장 상’을 추가했다. 출품된 총 102점 의 작품들은 12월 7일(목)까지 6일 간 한인회관에서 전시된다. *문의: 713-467-4266, 832<변성주 기자> 264-3613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15


Journal DEC휴스턴 1, 2017 Korean A19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DEC 1, 2017 A16 한인사회

롱포인트‘확’달라진다(3)

‘코리아타운 추진위원회’ 전격 구성 12월 6일 마감 앞두고‘한글 설문조사’적극 참여합시다! 롱포인트 개발이 한인사회에 또 다 른 중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지난 25 일(토) ‘코리아타운 추진위원회’(위 원장 최종우)가 전격 구성됐다. 최종 우 오송문화원장이 전면에 나서자 마 크심 KASH 이사장이 부회장으로 돕 고 나섰다. 최종우 위원장은 “우리 모두가 코 리아타운 추진위원회 위원장”이라면 서 오래전부터 한인사회의 숙원이었 던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독려했다. 현재 관심 있는 위 원들 모집도 함께 하고 있다. 27일 월요일부터는 온라인상에 한 글판 설문조사가 운영되고 있다. SWA 남지영 설계사는 원래 계획은 영어/한글/스패니쉬를 선택할 수 있도 록 설문사이트를 구성하려고 했는데 한글 링크(ReimagineLongPointKR. com)를 따로 만들게 되었다고 설명 했다.

총 10개 설문조항 중 대부분은 각자 평소의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 하면 된다. 그러나 설문 조항 7번과 8번 항목은 한인타운 조성과 직접 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 에 답변이 흩어지지 않 고 하나로 모아져야 한 다는 것이 남지영 설계 사의 조언이다. 즉, 7번 “커뮤니티 공 간과 체험을 위한 장소 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세 번째 항목인 ‘다양 한 문화권을 나타내는 축제 기회 지 원’에 번호 ‘1’을 넣어 우선 조항 으로 선택해야 한다. 8번 “스프링브랜치는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화권과 언어가 공존하는 지 역으로 롱포인트 도시 설계에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1번으로... 순위를 매겨주세요” 문항에는 첫째 항목인 ‘도로표지판에 다양한 언어 로 표기(도로명 한글병행기입)에 숫 자 ‘1’, 둘째 ‘문화권의 프로그램 과 이벤트(가령 케이팝이나 한국 알리 는 공연들)에 숫자 ‘2’를 기입하여 한인타운 조성에 의견이 집약될 수 있 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미 지난주부터 신문과 동영상 뉴 스, 그리고 카톡을 통해, 그리고 입에 서 입으로 설문조사가 홍보되고 있지 만 막상 설문조사를 마친 한인동포의 숫자가 얼마가 될지는 미지수다. 설문 조사 기간이 오는 12월 6일 월요일까 지 불과 일주일도 안 남긴 상황이므 로 이번 주말까지 마지막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찬물 끼얹는 발상 롱포인트 개발에 한인동포들을 위한 공청회도 사실 특별 케이스나 마찬가 지였다. 스프링브랜치 지역에 거주하 는 한인들의 숫자가 절대적으로 많은 것이 아닌데 한인들만을 위한 공청회 가 가능했던 것은 이 프로젝트를 스 프링브랜치 경영지구와 해리스카운티 및 갈베스턴 지역구로부터 발주받은

SWA 도시설계회사의 스탭 중심에 한 인 남지영 설계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공청회에는 5~6명 남짓 참석했을 뿐이고 이번에 또다시 향후 구체적인 개발의 포인트 가 될 설문조사에 한인들을 위한 설문 사이트로 특혜가 주어졌으므로 결과 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남지영 설계사는 “프로젝트 참여하 는 한 사람으로서가 아닌 한인동포의 한사람으로 디자인 과정에 한인 비즈 니스를 강화하고 일부 구간이라도 한 인타운화 하는데 목소리를 높이고 있 지만, 설문조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 면 사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 다. 특히 도로표지판의 한글 병기 아 이디어를 이미 스프링브랜치 이사회 미팅에서 안건으로 올렸지만, 이사회 역시 설문조사 결과를 본 뒤 결정키 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롱포인트 개발 중 코리아타운 조성 노력에 대해 무조건 찬성 의견 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동일한 이 슈가 있었지만 스프링브랜치 주민들 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무산됐었던 것 을 지적하며 “시간 낭비일 뿐이다” 는 회의적인 의견들도 많다. 일부에서 는 “개발권을 따낸 일개 회사만 도 와주는 꼴”이라는 의심 발언도 나오 고 있다. 롱포인트 개발로 인해 대형 자본이 유입되고 결국 영세한 건물소 유주나 혹은 가파르게 오를 임대료에 못 이겨 한인 세입자들이 한인타운을 떠나야 할 운명을 맞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롱포인트의 한 인타운 조성은 차세대 한인비즈니스 오너들이 영세성을 벗어나도록 하는 기틀을 마련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코리아타운 조성’의 필요성에 이 견이 없다면 설문조사 결과 및 향후 개발 계획의 향방을 불문하고 이슈화 되었을 때 한인동포들이 단합하여 힘 을 모으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 에 반론과 의심과 구구절절 토를 다 는 것은 적당치 않다. *설문조사 한글 링크:www.ReimagineLongPointKR.com <변성주 기자>


Korean A

A17 DEC 1, 2017 Korean 휴스턴 한인사회Journal

Journal DEC 1, 2017

하비재난기금운영위원회

“늦게 신고했지만 피해자는 피해자” 2차 수혜대상 51가구 확정, 가구당 1천 달러 지급한다 시모여 논의한 결과 당시 문제가 제기 된 가정들을 포함 추가 피해신고 접수 를 받기로 결정했다. 당시까지도 휴스 턴을 향한 후원금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후원금을 목적대로 사용하자 는 의견과 신고기간이 지났더라도 피 해자는 피해자라는 인식이 지배적이 기 때문이었다.

지난 8월 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유난히 많은 동포들이 수해를 입은 가 운데 미국내 동포들은 물론 인접한 나 라에 사는 동포들의 온정이 휴스턴 한 인들을 위해 모아졌다. 특히 휴스턴과 가장 가까운 달라스에 사는 동포들이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도왔다. 달라스 뿐만 아 니라 미 전국에서 모여든 후원금, 크 고 작음의 문제는 아니다. 십시일반 걷어 모은 정성이 휴스턴 홍수 피해 동포는 물론 피해를 입지 않은 동포들 에게 까지 귀감을 사며 감사의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 접인춘풍(接人春風)의 마음으로 피해동포들의 복구에 대한 심리적 조급함을 인식한 한인회는 후원금이 최대한 모인 시점인 10월 17일을 기 준으로 331 하비 피해가구들에게 각 각 $1075씩 위로금 명목으로 후원금 을 균등분배한 바가 있다. 한인회는 재 난복구기금이라 부르기에 너무 적은 금액이라 위로금이란 이름을 붙였다. 적당한 표현이었다. 수재후원금 분배 를 두고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피해사

실 확인, 위로금 분배의 과정은 일사 분란하고 깔끔하게 처리됐다. 문제는 분배가 끝나고 난 뒤 30여 가구가 ‘ 소식을 몰랐다’, ‘대리신고를 했는 데 누락되었다’, ‘전화신고는 했는 데 한인회에 기록이 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자신들도 수혜대상이라 는 주장을 들고 나왔다. 이러한 상황 이 벌어지자 하비재난기금운영위원회 가 지난 11월 14일 한인회관에서 다

추가접수가정, 20일부터 3일간 수령 하비재난기금운영위원회는 11월 22 일까지 추가 피해접수를 받으며 권철 희 변호사 사무실과 주휴스턴 총영사 관(김형길 총영사)를 통해 접수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28일(화요일) 최종 결정을 위해 기금운영위원회가 다시 열렸다. 당일까지 추가 접수된 가정은 총 51가정으로 확인결과 모두 수해대상 가정으로 결정됐다. 휴스턴 하비재난 기금운영위원회 잔고중 가용금액은 $62,141.53로 이중 휴스턴 시 기부 금과 론스타 텍사스챕터 한국참전용 사 후원금과 한인회 비상재난기금을 제하고 남은 금액이 추가접수가정으 로 배정됐다. 이로서 추가로 신고한 가

정당 $1,000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 이다. 한편 이번 2차 피해 가정들에게 지급하고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이 들 어온다면 이는 모두 한인회 비상재난 기금으로 귀속된다. 추가 피해신고를 한 가정은 오는 12월 4일에서 6일까 지 3일간 롱포인트에 위치한 권철희 변호사 사무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 후 5시까지 수표를 수령하면 된다. 수 령 시 본인이 방문할 수 없을 경우 가 족이 대신 수령을 할 수 있으며 방문 가족의 운전면허증과 신고자의 운전 면허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2차에 걸쳐 후원금을 동포들에게 지급하고 그 임무를 마친 재난기금운영회는 이 날로서 해산되었으며 추가지원에 대한 수표 수령대장을 이전양식으로 작성해 한인회로 넘겨 자료로 보관하게 된다. 총영사관, 한인회 역할 돋보인 기금운영 하호영 운영위원장은 “이번 하비 피해를 통해 동포들의 단합된 마음을 볼 수 있었고 한인회가 동포들에게 위 상을 확인시켜주는 기회가 됐다. 아직 피해정리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동포 들의 온정이 담긴 금액이 크던 작던 휴스턴 피해동포들에게 커다란 위로 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간 총 영사관과 한인회의 위상과 역할이 돋 보였다. 감사하다”고 말하며 운영위 원회를 해산했다. 한편 휴스턴시가 제공하고 있는 재 난기금 그랜트를 두 번이나 놓친 것에 대해 “그랜트를 받기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엄청나며 피해상황, 그랜 트 사용계획에 대한 상세한 서술 등 많 은 어려움이 있다”고 전하며 어려움 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김기훈 한인 회장은 “누가하던 하긴 해야 할 일” 이라며 추후 공개적 논의를 제의했다. <김상주 기자>


Korean휴스턴 Journal DEC 1, 2017 A18 한인사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A

휴스턴대한체육회

차기 회장에 남기형(크리스남)씨 추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봉사하겠다”

휴스턴대한체육회(회장 최병돈)는 지난 27일 임원회의를 열고, 최병돈 현

회장의 후임으로 남기형 현 부회 장(Realty Network U.S. 공동대 표)을 추대했다. 체육회는 앞서 차기 회장 선거 등록 기간을 가 졌지만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 로 회자되었던 남기형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사업상 해외출장길에 오르며 등록 후보 가 없어 선거가 무산되었었다. 이날 남기형 차기 회장은 “제 가 많이 부족해서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수고해 주신 최병돈 체 육회장의 업적을 손상시키지나 않을까 두려웠다”면서 “교회 일을 비롯해 아시안 상공회의소 이사,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

어 체육회장 일을 잘 해 낼 수 있을지 도 걱정이 앞섰다”고 토로하고 “여 행을 다녀온 직후 최병돈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 회장의 권유를 받아 들이 기로 결심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 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할테니 많이들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체육회는 회장 이취임식을 오는 1 월 20일경 열 예정이라고 한다. 남기 형 차기 체육회장은 첫 일성으로 “각 종목별 경기 단체들의 활성화를 위해 협회장들을 만나 적절한 방안을 찾겠 다”고 말했다. 이는 최병돈 현 회장 이 지난 4년간 가장 힘들었던 일과 가 장 보람있었던 일로 첫 손 꼽히는 체 육회의 과제이다. 또한 남 회장은 본

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체육회를 지원해 주신 원로 분들과 전 임 회장들로 이사회를 구성할 계획” 이라며 “함께 체육회를 이끌어갈 젊 은 피들도 열심히 찾아 보겠다. 체육 회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기형 차기 체육회장은 이번 달라 스 미주체전에서 휴스턴 선수단장을 맡아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크 게 기여했으며, 2017년 아시안부동산 협회 재무 이사, 2018년부터는 아시 안 상공회의소 이사회에서 한국 커뮤 니티와의 연계를 맡는 등 타 커뮤니티 와의 연계 활동에도 주력해 오고 있다. <양원호 기자>

“다음세대 위해 아시안들 목소리 더 키워야” Gene Wu 의원 후원 행사 AFNB 본사에서 열려 지난 29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벨레어에 있는 아메리칸제일은행 (AFNB) 12층 이사회실에서 District 137을 선거구로 하는 중국계 텍사스 주 하원의원 Gene Wu(39세)의 선거 자금 모금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AFNB의 Henry Wu회 장과 Dawn Lin (아시안부동산협회 AAREA 창립자, 전회장), Eugene Wang(AAREA 회장) 등이 후원위원 회를 맡아 나섰으며, 한국계에서는 Realty Network U.S.의 크리스남, 강문선 공동대표가 다른 AAREA 회 원들과 함께 주요 후원자 명단에 이 름을 올렸다. 진 우 의원은 중국 광주 출신으로 Sharpstown에서 자라 Texas A&M University, University of Texas, South Texas College of Law 를 졸

업하고, 해리스카운티 District Attorney’s Office에서 검사로 재직하 다 2012년 선거에서 처음 당선되어 주의회에 입성했다. 이날 모금 행사장에는 오랫동안 중 국 커뮤니티에서 이민변호사로 일해 온 진 우 의원의 아버지 Zhengyi Wu 씨도 참석해 아들의 연설과 후원 행사 를 지켜보고 후원자들에게 답례했는 데, 진 우 의원은 자신이 가족과 함께 처음 이민 왔을 때는 벨레어가가 이처 럼 발전하지 않았었다고 술회하고 “ 아메리칸제일은행과 주변 차이나타운 의 성장에서 볼 수 있듯이 휴스턴에서 아시안커뮤니티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 었지만,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고 있 지 못하다면서 아시안커뮤니티가 미 국에 해온 기여에 어울리는 정당한 파 워를 갖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

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진 우 의원 은 이어 미 정 부 관급 공사 에서 부당하 게 배제되어 온 아시안계 기업이 정당 하게 평가받 고 계약을 수 주할 수 있게 도운 일화를 소개하며, “우리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우리들이 더욱 적극 적으로 우리의 정치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선출직 선거에 나서야 한다” 고 당부했다. 강문선 아시안부동산협회 부회장은 “우리 한인커뮤니티도 울타리를 벗어

나 적극적으로 아시안커뮤니티와 교 류하며 우리 몫을 찾아나가야 한다” 며 “앞으로도 많은 한인 부동산 종 사자들이 이같은 교류.협력에 나서 사 업 영역을 확보해 갈 수 있도록 돕겠 다”고 말했다. <양원호 기자>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19


A 2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21


A 2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23


A 24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INCE 1982 A 25

DEC 1, 2017

SK Medspa & Beauty 이제 한국이나 LA로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휴스턴에서도 한국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피부에 관한 모든 케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닝 (기미, 주근깨, 잡티제거)

스킨 타이트닝 (주름과 모공, 탄력)

레이져 토닝(진피의 멜라닌색소파괴하여 기미를 제거) 레이져 화이트닝(피부톤을 맑게) 카본 소프트필 (모공축소)

피부탄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피부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레이져로 재생시켜 젊을때의 탱탱한 피부로 되찾아 드립니다. 5회 이상 하시면 1년 이상 효과가 지속 됩니다

New 레이져 토닝은 진피에 있는 멜라닌만 타겟하므로 통증도 없고 딱정이도 지지않아 상처도 없고, 레이져 시술후 즉시 make-up가능합니다

연아주사 = 연어DNA + 아기주사(HMGF) ‘아기주사’보다 더욱 강력해진 효과! 피부톤개선, 탄력강화, 모공수축, 보습력강화, 콜라겐합성 원래 피부가 재생되는 순서는, 피부 줄기세포가 피부성장인자를 만들고 피부 성장인자가 피부에 필요한 표피, 진피, 혈관까지 만들게 되는 것인데, 연어DNA는 피부의 재료로써 피부 줄기세포 단계에서 재생을 돕고, 아기주사(HMGF)는 피부 성장인자 단계에서 재생을 돕습니다. 따라서 연아주사는 각각의 재생 단계마다 필요한 물질들이 다 들어 있어서,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영구제모 (Permanent Laser Hair Removal) 이제 매일 쉐이빙하는 번거로움없이 영구 제모하세요 이마를 넓게, 헤어라인을 예쁘게 만들고 싶으실때도, 겨드랑과 비키니라인을 깨끗하게, 인중, 턱수염, 팔, 다리, 가슴 등의 털이 부담스러울때 .... 레이져로 통증없이 6회 이상하시면 영구히 제모됩니다.

여드름 흉터 (Micro Laser Peel) 마이크로 레이져 필링으로 깊은 여드름 흉터를 제거 합니다. 흉터깊이에 따라 1회~3회 이상

쁘띠성형

페이셜 리프팅의 놀라운 효과

(수술없이10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 드립니다.)

Special 2

페이셜 화이트닝과 리프팅

(맑고 주름없는 연예인같은 피부로 가꾸어드립니다.)

레이져 토닝+더마톡신+ 실리프팅 목주름 리프팅/사각턱 보톡스/종아리 보톡스

손상된 피부의 복구를 돕는 놀라운 아기주사 HMGF로 아기처럼 되살아나는 당신의 피부를 지금 만나보세요. 적용 1주 후부터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된 HMGF가 피부톤, 모공, 탄력, 색소침착 PIH, 기미, 잔주름, 여드름, 여드름 흉터, 닭살 등을 감소시키며 피부가 예민해서 레이져 시술을 못하시는분들에게도 안전한 시술입니다.

4가지 효과가 한번에 필러 + 보톡스 + 물광 + 리프팅 피부상태에 따라 1~2주에 한번씩 5회이상 하셔야 최대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통증과 다운타임없이 일상생활복귀 (소요시간 1시간)

레이져 치료 점, 사마귀, 쥐젖 (레이져로 통증없이 제거) 무좀손톱, 무좀발톱 (레이져로 무좀균을 제거)

10%할인 고마운분들께 아름다움을 선물하세요.

* 저희 메디컬스파에서 사용하는 모든 레이져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전문 레이져 테크니션이 직접 치료합니다.

SK Medspa & Beauty OPEN HOURS Mon to Fri: 9:30 ~ 6:00 Sat: 9:30 ~ 5:00 Sun: closed skmedspa9430@gmail.com

8

S. Gessner

보톡스 + 더마톡신 + 실리프팅

FDA승인

Richmond

Wester land

Special 1

아기주사 HMGF (줄기세포 스템플)

West park Tollway

9430 Richmond Ave. #B Houston, TX 77063 Wuju Chun, MD Board certified in internal medicine MD degree from St. George's University Medical training for internal medicine and infectious diseases studied at Seton Hall University

Michelle Kim, NP 다양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상담 (832)834-4117 www.zumamedicalspa.com

Over 25 years of experience Bachelor's Degree in Science in Nursing from 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Master's Degree from Texas Woman's University

Hayley Kim, Laser Technician Certified Laser Technician Certified Aesthetician


A 26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27


A 28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29


A 3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1


Korean휴스턴 Journal DEC 1, 2017 A32 한인사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A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동포와 교회를 위한 단체로 성장한다” 신임회장단 선출 및 하비 피해 교인들에게 성금 전달 휴스턴 기독교 연합회(회장 두지철 목사)가 지난 11월 20일(월) 오전 11 시, ‘2017년 제 31차 정기총회’를 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정용석) 에서 열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건예배를 통해 두지철 목사가 ‘하나님께 항복하는 믿음’이란 주제로 교회내에서 목사 와 신도들 간 합심하는 마음에 대한 설 교를 전했고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을 위해서’, ‘휴스턴의 한인동포사 회와 교회를 위해서’라는 기도제목 을 두고 합심 통성기도 시간을 가졌다. “DACA 서명운동, 교회 참여해 달라” 경건예배를 마친 후 신현자 미시민 권자협회 부회장이 트럼프 정부의 다 카(DACA; ‘드리머(Dreamer)’로 통용되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 예’ 프로그램) 폐지논의와 관련 간 단한 설명과 더불어 교회와 목회자들 에게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 하는 순서를 가졌다. 신 미시민권자협

회 부회장은 “6개월 후 불법체류 청 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이 폐지될 경 우 80만명의 젊은이들이 추방위기에 처하는 상황이 생기며 한국 청년들도 상당 수 포함돼 있다. 이들은 미국에 살며 이민서류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 곤 우리와 다른 점이 없다. 다카 프로 그램 폐지를 막기위해 서명운동을 하

고 있으며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현자 부회장의 설명에 참석한 목회 자들도 서명운동에 적극참여 할 것을 약속했고 강주한 목사(비전교회 담임) 가 서명운동에 필요한 서류들을 각 교 회에 비치하기로 했다. 한편 신현자 부회장에 따르면 현재 미주 한인들의 경우 뉴저지에서 1672 명이 텍사스에서 103명이 서명했다고 말하며 “다소 부진한 서명운동을 활 성화 시키고 동포들이 문제의식을 가 지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야 한다”고 서명운동의 중요성을 다 시한번 강조했다. 2018년 신임회장단 선출 이번 31차 정기총회에서는 참석 16 명, 위임 5명 총 21명이 참석해 총회 정족수를 충족, 지난 사업보고와 감사, 회계보고 등이 다뤄졌으며 회원 모두 결과에 대해 이의가 없음을 확인했다. 신임회장단 선거에서 박규석 목사( 주사랑교회 담임)가 현 부회장인 강주

한 목사를 추천했으나 강주한 목사는 “상황상 회장직을 맡기가 어렵다” 며 고사의사를 전했다. 이인승 목사( 새믿음장로교회 담임)가 정용석 목사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추대하며 만장일치로 차기 휴스턴기독교교회연 합회장으로 선출됐다. 목사부회장엔 순복음사랑교회 심낙순 목사, 장로부 회장으로 이동수 장로가 유임됐다. 그 리고 총무에 강주한 목사가, 목사 감사 에 갈보리침례교회 두지철 목사, 장로 감사에 이광순 장로가 유임되었다. 이 로서 새로운 회장, 부회장 2인, 총무 1인, 감사 2인은 2018년 1년동안 기 독교교회연합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정용석 목사는 “그간 회원교회들 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기독교교회연 합회가 동포들과 교회를 위한 단체로 성공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향후 막중 한 임무를 맡게 되어 부담스러운 부 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 럼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고 당선 소 감을 전했다. 두치철 목사도 “2017년 한해 도 움을 통해 모든 일을 잘 치르게 되어 감사한다. 허리케인 하비피해로 인해 임원진들이 많은 수고와 봉사를 했고 이 기회를 통해 기독교교회연합회가 한인사회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 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간의 활 동을 자평했다. 하비 피해교인 262명에게 성금전달 총회 마지막 순서로 미주 기독교인 들이 보내 준 재난기금을 총 262명의 피해 교인들에게 소속된 교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번 기독교교회연합회로 기부된 성금 중 10%인 1만 276달러 는 한인회로 전달됐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3


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DEC 1, 2017 A34

DEC 1, 2017 Korean Journal A

오송문화원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 널리 알려요” 12월 16일‘후원의 밤’각종 문화공연,전시 알차게 준비중 아름답고 소중한 한국의 전통 문화 를 미 주류 및 타 민족에게 알리고 교 육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지난 7월 정식으로 현재의 자리(8831 Long Point Rd #301)에 개원한 오송 전 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은 개원 전부 터 오송 이호창 선생이 평생을 들여 모으고 보관해 온 한국 문화 관련 유 물들을 사위인 최종우 원장이 한인회 관 등에 전시해온 것이 그 시작이다. 문화재급 유물부터 어릴때 시골집에 서 보았던 자질구레한 생활용품에 이 르기까지 이호창 선생이 모아온 물품 들은 저마다 하나씩 사연 없는 것이 없다. 오송문화원은 이번의 정식 개 원 전부터 코퍼스크리스티 아시안 문 화 박물관 한국관 개관, 코리안페스티 벌 전통 공연, 한인회관 전통 물품 전 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 왔고, 지칠 줄 모르는 2대에 걸친 한국문화 사랑 에 공감해 김구자, 이연화, 유명순 선 생 등 한국 전통 예술 보급에 힘써온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가 세하면서 지난 달 비영리단체 등록까 지 마쳤다. 오송문화원 측은 개원 이후 학생들 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 문화 체험 교 육을 해왔는데, 반년도 채 안돼 거쳐 간 학생들이 100여명이 넘는다. 또한 미국 내 한국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 인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을 열

어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오송 전통 문화원은 앞으로 기존 전 시 공간과 전시 물품의 확대, 전용 교 육관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당 장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는 박물관 한국관 개설 사업은 코퍼스크리스티 전시물 교체, 휴스턴, 오클라호마시 티(2018년 예정) 등이 있으며, 한복 입기, 다도, 예절 교육, 종이 접기, 전

경제인협회

14일 연말파티에 가수 임주리 출연 확정 “다사다난했던 2017년, 어려운 여건 함께 견딘 우리” 휴스턴 경제인협회(회장 홍권의)가 오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오션팰리 스에서 여는 경제인협회 연말파티에 ‘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수 임주리씨 가 특별 출연한다고 알려 왔다.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1993년 배우?김혜 자씨가 MBC 연속극 <엄마의 바다> 에서 불러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1994년 각종 인기차트에 서 1위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 리고 한국노랫말 대상 등 여러가지 상

을 수상하였고 영화, 드라마에서 출연 하며 전성기를 누볐고 그 후 <사랑할 때 용서할 때>, <사랑의 기도>를 연 달아 히트시키며 90년대 최고의 가수 로 자리매김했다. 임주리씨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해 온 연말파티 공동준비위원장 주정민 씨는 “많은 분들의 노래방 애창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씨 의 특별 출연으로 힘든 한 해를 함께 견뎌 온 우리 협회 회원사 여러분들과 휴스턴 동포 여러분들께서 잠깐이라도

시름을 잊고 새 힘을 얻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권의 회장은 “허리케 인 하비로 직접 피해를 입으신 많 은 소매상 분들과 함께, 사업에 피해를 입었지만 더 힘든 분들을 위해 내색조차 못하고 묵묵하게 견뎌낸 회원사 분들도 많다”면 서 “서로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 어 주면서 이 힘든 시기를 함께 굳건히 견뎌내자”고 당부했다. <양원호 기자>

통 음악 듣기(가야금, 장구), 한국 역 사 등 체험 교육을 통한 전통 문화 보 급과 인터내셔날 페스티벌 등 각급 행 사에서 전통 혼례 시연, 궁중 의상 쇼 등의 프로그램도 컨텐츠를 더욱 보강 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우 원장은 “전시관의 확충과 전용 교육관 개설과 관리에 2018년 한 해에만 약 6만5천불의 예산이 필 요하다”고 말하고 “아름답고 소중 한 우리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오송전통문화원에 동 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 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유유리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랜치 지점장 과 Austin Zhao씨가 공동후원위원장 을 맡았으며, 전통 혼례 시연, 궁중 의 상 전시와 함께 김구자 무용단, 이연 화 무용단, 유명순 가야금의 문화 공 연들이 행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줄 <양원호 기자> 것으로 기대된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5


A 36 휴스턴한인사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어둠속의 오페라 <라보헴> 28일 휴스턴 공연 해외 첫 무대… 휴스턴 공공도서관에 오디오북 기증도 아직 동포사회에 용어가 낯선 배리 어프리 오페라 ‘어둠속의 오페라-라 보헴’이 해외 최초로 휴스턴에서 초 연됐다. 지난 28일(화) 오후 6시 다운타운의 마제스틱 메트로 소극장에서는 주류 사회와 한인사회 관람객 약 80여명이 참석해 장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예술 장르를 경험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휴스턴 총영사 관은 시각장애인과 주류사회 문화관 계자들도 특별 초청했다. 배리어프리 오페라는 시각 장애인도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오페라를 소 리로만 구성하기 때문에, 암전 상태에 서 오페라 공연이 이뤄졌다. 공연 전 배리어프리 오페라에 대한 간단한 소 개가 정희정 기획·연출가(KNN 아나 운서·라디오PD)에 의해 동시통역으 로 진행됐고, 프로그램 제작 과정도 다 큐멘터리로 사전 방영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공연장 입구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시 각장애인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점자 로도 제작된 프로그램 책자가 비치됐 고 일반 관람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대도 배포됐다. 깊은 몰입도‘모두 만족’ 장벽을 깨고 시각장애인 들도 오페라를 즐길 수 있 도록 만든 취지가 크기 때 문에 작품성이 뒤쳐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공연자 의 얼굴 표정과 드라마틱한 연기까지 눈으로 감상하지 못하지만, 매우 디테일하게 연출되는 음향효과가 모든 것을 커버하고 있었다. 공연장에 왔던 한 동포는 “평소 오페라 감상할 때 눈 으로 이것저것 산만하게 보

느라 정작 스토리에 깊이 빠져들지 못 했던 때도 많았지만 마치 기도할 때나 혹은 명상하면서 몰입하는 것처럼 오 페라에 이처럼 빠져든 적은 없었다” 고 감동을 전했다. 1시간 정도 이어진 공연이 끝난 후 성악가와 성우들, 나레이터와 연출가 가 소개됐을 때 관객들은 일어나 기 립 박수를 보냈다. 정희정 연출가는 인터뷰에서 “장애 인과 비장애인을 떠나 모두가 음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소리에 집중해 저 마다의 상상력으로 그려내는 세상 단 하나의 오페라를 만들고 싶었다”는 단순한 취지로 만든 작품이 국내외적 으로 이렇게 큰 반향과 호응을 받으리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기뻐했다. 공연 후 정 연출가는 휴스턴 공공도 서관에 ‘어둠속의 오페라-라보헴’ 의 오디오북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휴 스턴 시 공공도서관을 대표하여 나온 헬렌 추(Helen Chou) 국제서비스 시 니어 매니저는 “배리어프리 오페라 오디오북이 휴스턴 공공도서관 네트 워크를 통해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과

일반인들에게도 확대 보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헬렌 추 매니저는 “ 평소 오페라 시즌 패스를 구입할 만큼 오페라 공연을 자주 보러가지만 이번 공연은 깊은 내면을 터치하며 큰 감 동을 주었다”고 전하면서 작품성은 물론 공익성 높은 작품의 위상까지 높 이 평가했다. 또한 한국에서 온 공연팀과 함께 휴 스턴과 뉴욕에서 합류할 성우나 나레 이션 주역들이 달라서 그동안 각자 맡

은 파트를 개인적으로 연습한 것을 단 2~3일간의 호흡을 맞춘 뒤 무대에 올 려야 했기 때문에 걱정도 컸지만 성 공적인 무대가 된 것에 기뻐하는 모 습이었다. 한편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는 “어 둠속의 오페라 뉴욕 공연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을 듣고 휴스턴 공연을 적극적 으로 타진했다”면서 “내년에는 공 관이 동포사회에 다채로운 문화적인 행사를 보다 많이 유치할 계획”임을 전했다. 정 연출가도 “이 프로 그램을 통해 장애인을 위 한 일이 모두를 위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면서 처음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을 비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 었다면 앞으로는 모두가 즐 기는 오페라를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영역 을 보다 넓혀나갈 예정이라 면서 배리어프리 오페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를 당부했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7


A 38

SINCE 1982

DEC 1, 2017

미국 동부

미국 서부

캐나다 & 록키

●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KOREAN JOURNAL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 엔텔로프 캐년/모뉴먼트/3대 캐년 5박6일(월/특정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죠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 앤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케납, 라플린, 오트맨,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알라스카 크루즈 옐로스톤

● 시애틀 IN/OUT ● 앵커리지 IN/ 벤쿠버 OUT ● 벤쿠버 IN / 앵커리지 OUT

● 옐로스톤 3박4일(월, 금) 솔트레익 시티, 포카텔로, 베어월드,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기타 상품 중 동부 3박4일 일정( 전화 문의)

가장 오래된 대한항공 대리점 하와이

크루즈 여행 ● 갤베스톤 출발 4박5일: 갤베스톤, 코쥬멜,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5박6일: 갤베스톤, 코쥬멜, 유카탄,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7박8일: 갤베스톤 출발, 이스턴 캐리비안 혹은 웨스턴캐리비안 , 갤베스톤

최저 항공가격 보장!!! ● 하와이 3박4일, 4박5일, 5박6일 (항시 조인가능) 호놀룰루,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 주정부 청사, 이올리나 궁전, 오하우섬, 하와이카이, 카할라, 고급주택가 샌드비치, 용출암, 마카푸우포인트, 중국식 모자섬,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선셋비치, 사탕수수 농장, 진주만, 와이키키 해변, 마우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믿을만한 여행사

캔쿤& 캐리비안 ● 캔쿤 ALL- Inclusive (2박3일 부터 가능) ● 캐리비안 지역 ALL- Inclusive

가장 싼 전세계 항공표 판매!!

유럽

고국방문 ● 제주 2박 3일 (월) 서울, 민속자연사 박물관, 산방굴사, 주상절리대, 성산 일출봉, 도깨비 도로

● 핵심 서유럽 6박7일 런던, 파리, 스트라스브르크,인터라겐 ,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 전국일주(제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전국일주(제주) 9 박10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1박)

R K

TRAVEL 서울·고려여행사 e-mail: rokhouston@hotmail.com 10015 Long Point, Houston, TX 77055

Tel (713) 461-4177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41


A 4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43


A44 휴스턴한인사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하비, 한인사회 송년의 밤 행사 지장 주나 동포사회 분위기 고려, 조용하게 그리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으로… 올해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단체들의 마음이 가볍지 만은 않다. 올 여름 휴스턴을 강타 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유독 한인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까닭이다. 하비 이후 3달이 지나가지 만 아직도 수해로 망가진 집 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에서 매년 열어왔던 ‘송년파 티’라는 이름을 함부로 내걸 기도 남부끄러운 상황이 돼 버 린 것이다. 대부분 공공단체들의 송년 의 밤은 후원의 밤이라는 의 미를 깔고 있다. 실제 한인회, 경제인연합회 등 동포사회에 서 주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의 경우 송년의 밤 행 사를 통해 들어온 후원금으로 향후 1년을 버텨야 하는 상황 인 것이 사실이다. 해마다 연 말 송년의 밤 시즌이 돌아오 면 단체장들마다 머리를 싸매 고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단체 들 간의 주고받는 후원금 평 행이동이 대부분인 경우라 별 다른 의미도 없다는 소리가 대부분이다. 결국 송년의 밤 행사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단체장들 의 호주머니를 가볍게 한다 는 볼멘소리도 나오는 상황 에서 하비로 인해 그 분위기 가 가라 앉은 것도 어쩔 수 없 는 상황이다. “후원해 달라기 부끄럽다” 지난 11월 9일 휴스턴 한 인농악단(이상진 단장)이 연 말 농악단 후원의 밤 행사를 안하기로 결정했다고 공표했

다. 공표 당일 이상진 단장은 “올해는 하비 수해로 인해 고 통받고 있는 동포들도 많고 한 인사회에 무거운 분위기가 계 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년 열 고 있는 후원의 밤 행사를 올 해는 개최하지 않겠다”라고 입장을 발표한 것이다. 농악 단의 경우 누가 봐도 후원이 필요한 단체임이 분명하지만 후원행사를 거부하겠다고 나 선데는 한인들의 고통을 염려 하는 마음이 섞여 있다고 해 석할 수 있다. 농악단의 결정 에 많은 단체장들이 수긍하고 있는 입장이다. 하지만 할 수 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단체들은 ‘하비 피 해 동포들을 위로하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이라는 슬로 건으로 송년의 밤 준비를 하 고 있으며 일부 단체들은 내 부적인 행사로 그 규모를 축

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 의 경우 송년의 밤 행사를 통 해 신임회장과 구 회장의 인수 인계를 하도록 정관이 개정되 었으나 31대 한인회장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11월 30일 추 가 출마자가 생기지 않아 송 년의 밤 행사조차 제대로 계 획하지 못하고 있는 입장이다. 김기훈 회장은 “한인회 송년 의 밤을 벨레어 오션팔레스에 서 여는 구상을 했었다. 한인 단체장들의 반응도 미온적이 었고 31대 한인회장 출마자 도 없는 상황에서 아무런 계 획을 세울 수 없었다. 이미 한 인식당들은 예약을 할 수 없 는 상황이고 호텔에서 열기도 늦어버렸다. 이사회를 열어봐 야 알겠지만 한인회관에서 송 년 행사를 치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인회관에서 행사

를 치르게 될 경우 후원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데 차기 한인회장이 활동할 수 있는 자금이 마련될지도 걱정 이다”라며 근심스러운 입장 을 전했다. 오는 12월 9일 해병대 전우 회(이광우 회장) 해병의 밤 행 사도 전우회 중심의 소소한 잔 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광우 회장의 전언이다. 12월 23일 행사를 갖는 베트남참전유공 자회(정태환 회장)도 같은 입 장이라는 의견을 냈으며 대부 분의 단체들이 조용히 행사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입장들을 전했다. “힘들지만 함께해야…” 송년의 밤 행사를 매년 가장 큰 규모로 열고 있는 경제인연 합회(회장 홍권의)가 오는 12 월 14일 오션팔레스에서 행사

를 연다. 매년 500석 이상의 자리를 마련하고 행사를 열고 있는 경제인연합회 홍 회장은 “하비로 인해 많은 동포들이 고통속에 있는 가운데 행사를 연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 었다. 하지만 모든 회원들과 임원들이 행사는 열어야 한 다는 입장을 고수해 오는 14 일 행사를 열기로 했다. 하지 만 이번 행사는 휴스턴 어르 신들과 하윈지역 안전을 책임 지고 있는 경찰들을 위한 자 리를 예년의 두 배에서 세 배 까지 늘렸다. 행사내용도 검 소하게 치르기로 했으며 가수 임주리씨를 초청해 여흥의 무 대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 하며 행사를 즐기는 것 위주에 서 벗어나 동포들이 만나 서 로를 위로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있다는 유대관계를 다독이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수마가 할퀴고 간 휴스턴 의 연말 행사는 많지만 모두 들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 휴스턴 동포들은 죽은 사람들이 아니다. 항상 그래왔지만 죽지않고 버텨온 것이 한국인의 특성이다. 잊 을 것 잠시 잊고 더 나은 내 일을 위해 힘을 모으는 송년 의 밤 행사들로 발전하길 기 대해 본다. 허리케인 하비는 ‘우리가 우리를 돕는다’는 좋은 교훈을 남겼다. 기죽지 않고 즐겁고 서로 격려하는 동포임을 보여줄 수 있는 기 회이기도 하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45


Korean Journal DEC 1, 2017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DEC 1,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현빈·유지태 주연 영화‘꾼’ 개봉 8일째 200만명 돌파 미국 개봉일은 12월 1일부터

오는12월 1일부터 미주 개봉에 들 어가는 영화 <꾼>이 한국에서 개봉 8일째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한 국시간 29일 배급사 쇼박스에서 보 내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 한 영화 <꾼> (장창원 감독)이 이날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관객 200만명 을 넘어섰다. <꾼’> 누적 관객 수는 25~26일 주말 이틀간 20만8천여명을 동원, 총 관객수168만7천여명으로, 주말 이틀 간 20만8천211명을 동원하며 2위 를 기록한 DC코믹스 영화 ‘저스티 스 리그’의 총 관객수(162만1천여 명)를 개봉 5일 만에 뛰어넘는 인기 를 보여주고 있다. <꾼>의 예매율도 31.2%로 예매율 1위도 기록 중이어 서 앞으로도 관객 수는 더 늘어날 것 으로 보인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가 출연한 <꾼>은 사기꾼들과 검사 가 손잡고 희대의 금융사기꾼을 잡으 려 하는 내용이다. ‘사기꾼 잡는 사

기꾼’이라는 홍보문구에서 이미 말 해주지만 평범한 사기꾼들의 세계를 훌쩍 뛰어넘는 ‘뛰는 사기꾼 위의 나 는 사기꾼’의 이야기는 이제는 벌써 한국 범죄오락 영화의 고전이 된 <범 죄의 재구성>(2004) 때부터 다룬 소 재이며, 모델이 된 ‘조희팔’ 사건 을 다룬 영화로서도 첫번째는 아니다. <꾼>이 차용한 ‘조희팔’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피라미드 사 기 사건이다. 이름만 ‘조희팔’에서 ‘장두칠’로 바뀌었다. 고수익을 미 끼로 투자자 3만여명의 돈 4조원을 가 로챈 장두칠 일당. 피해자 십여명이 목 숨을 끊었지만, 장두칠은 유유히 법망 을 뚫고 해외로 도피한다. 8년 뒤 장 두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지만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는 것’이라 는, 비호세력에 대한 의혹과 함께 그 가 살아 있다는 소문만 더 무성하다. 주인공 황지성(현빈)은 8년 전 장두 칠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를 잃었다.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좇는 지성은

사기꾼만 골라 등치는 사기꾼으로 이 름을 날린다. 한편 장두칠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 태)는 장두칠의 행적을 좇다 지성과 마 주치고, ‘장두칠 검거’라는 공통 목 표 아래 둘은 손을 잡는다. 여기에 박 검사의 비공식 수사라인 고석동(배성 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 등 ‘ 사기꾼 3인방’이 합류한다. 영화는 러닝타임 내내 서로의 속내 를 숨긴 채 업치락 뒤치락 때론 협조 하고 때론 상대를 이용해 먹는 박희수 와 황지성의 수싸움을 따라간다. 이에 더해 ‘사기꾼 3인방’이 때로는 박 희수의 편인 것처럼, 때로는 황지성의 편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관객을 혼란 에 빠지게 한다. 속고 속이고 물고 물리는 반전이 겹 쳐가는 ‘연쇄 반전’은 관객들의 집 중을 필요로 한다. 반전을 위해 깔아 둔 단서들을 빠뜨리지 않으며, 좋아하 는 캐릭터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따 라가 보는 것도 이 영화 <꾼>을 즐

기는 한가지 팁이다. 최고 미인으로 네티즌들에게 손꼽 히는 ‘오렌지카라멜’의 나나의 현 란한 손놀림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 을 듯 하다. 하지만 ‘춘자’(나나)라 니…도대체 언제적 ‘춘자’인가? 이 름이 주는 고식적인 느낌을 제외하고 신인 감독과 신인 여배우의 처녀작이 라는 점을 고려하면서 이들의 신선한 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돈 있고 빽 있는 놈들이 쳐 놓은 거 미줄에 걸려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 이, 더 정교한 거미줄로 상대를 옭아 매 응징한다는 권선징악이 주는 쾌감 도 구태의연하지만 꽤 기분좋은 강렬 함을 준다. 휴스턴에서는 AMC 30 Studio에 서 개봉된다. 주소: 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 연락처: (713) 977-4431 <기사제공 WellGoUSA>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47


A48 Korean미주사회 Journal DEC 1, 2017

Journal DEC 1,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한인동포 임영광 PD, 美CBS 평창올림픽 홍보영상 제작 “강원도 풍광·문화 미국인에 전해질 것” 지난 20일부터 미국 3대 공중파 방 송인 CBS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 홍보영 상의 제작자는 메모리얼 중·고등학 교를 졸업하며 성장기를 휴스턴에서 보낸 한인동포로 CBS 방송국의 선 임 PD로 활약하는 임영광(33) 씨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강원도를 돌며 현장 취재했고, LA에 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내레이션 작 업을 거쳐 ‘디스 이즈 강원’(This is Gangwon)이라는 홍보물을 만들 었다. 이 홍보 영상은 CBS 아침 간판 뉴스쇼인 ‘디스 모닝’의 여행 정보 세션에서 한 달간 방영될 예정이다.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충무공 정신 재미동포 2세에 알리기’글쓰기 공모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 장 이승민)와 이순신 미주교육본부( 본부장 이은애)는 충무공 이순신 정 신을 재미동포 차세대에 알리기 위 해 글쓰기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충무공의 자주·자립, 정 의, 애국, 애민, 무에서 유를 창조하 는 정신 등이고 대상은 NAKS 소속 한글학교 학생들이다. 참가 희망 학

생은 오는 12월 16일까지 각 학교 에 개별적으로 원고를 작성해 제출 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2018년 1 월 5일 홈페이지(www.naks.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인데, ‘거북상’(대상) 수상자에게는 상 장과 1천달러 장학금이 주어진다. <변성주 기자>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Punch Defense - Throws (4) 1. 차려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공격해 들어오면 정확하게 방어동작 #8을 사용하여 차단 한다. 오른발을 한 발 내디디면서 왼손으로 공격을 막는다. 왼손을 고리 형태로 만들어 상대방이 공격해오는 주먹을 걸린다. 3. 한 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상대방의 팔 아래로 오른팔 어깨를 놓고 상 대방 목 깊숙하게 파고 들어간다. 상대방의 오른쪽 주먹을 왼손으로 감싸쥐고 동시에 오른쪽 어깨를 상대방 팔꿈치 아래로 가져온다. 상 대방의 팔꿈치 압박부위가 팔꿈치 접히는 부분에 놓이게 한다. 4. 오른발을 흔들면서 왼발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린다. 왼손으로 상 대방의 손목을 압박하고 손바닥은 편 상태에서 오른쪽 어깨로 안팎 으로 당긴다.

임 PD는 전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담 임목사였던 임창호 목사(부산 장대현 교회 담임)의 3남 중 장남이다. 컬럼 비아대 방송저널리즘학 석사를 마치 고 2012년 CBS에 입사했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생활정보, 음악 등을 소재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TV, 라디오, 온라인 방송으로 내보내는 일 을 맡고 있다. 지난 6일 서울과 평창에서 열린 재 외동포재단 주최 ‘2017 세계한인차 세대대회’에 멘토로 참가했으며, 뉴 욕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돕는 비 영리 단체 ‘모임’(MOI’M)을 이 끌고 있다. ‘디스∼’은 LA, 뉴욕, 시카고, 샌 프란시스코 등 각 지역 홈페이지와 소 셜미디어네트워크(SNS) 등을 통해서 도 홍보된다. 한편 임 피디는 “앞으로도 한식 등

한국 전통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 램을 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5. 기본적으로 수직 자세에서 상대방의 팔을 최대한 끌어당긴다. 엉 덩이를 상대방의 엉덩이와 같은 선상에 두면서 상대방을 엎어 치도록 <번역감수 변성주> 해야 한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49


Korean Journal A50 미국 소식 DEC 1, 2017

DEC 1, 2017 Korean Journal A

‘무비자 방미’전자허가제, 비자보다‘입국심사’리스크 커 ‘85명 입국거부’계기 주목… 입국허가 여부 온전히 심사자 재량

▲미국의 한 공항 내부

우리 국민 85명이 지난 19일 애틀 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

다 입국거부 및 출국 조치를 당하면 서 이들이 이용한 무비자 ESTA(전자

여행허가제) 제도의 유의 사항들이 새 롭게 조명받고 있다. 한국이 2009년 미국의 비자면제프 로그램(VWP) 대상국이 되면서 도입 된 ESTA는 비자를 받지 않고도 지정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미국 입국허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런데 ESTA를 이용해 입국을 시 도한 우리 국민 85명은 입국 심사 때 관광 이외의 방문 목적을 진술한 것 등의 사유로 입국이 거부됐다는 것이 외교부가 미 당국으로부터 받은 설명 이었다. 입국 심사 때 방미 목적을 밝 히면서 ESTA로 입국할 수 있는 사유 이외의 방문 목적을 거론한 것이 출국 조치의 중요한 이유가 됐다는 것이다. 실제 미 국무부 홈페이지와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ESTA는 미국 비자 중 B-1(상용),

트럼프“타임지‘올해의 인물’ 선정제의사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 일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선정 제의를 사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 휴가지인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 라고 리조트에서 올린 트위터 글에 서 “타임지에서 전화가 와서는 내 가 아마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의 인물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인 터뷰와 사진 촬영에 응해야 한다고 했다”면서 “난 ‘아마도’라면 필 요없다고 하며 사양하겠다고 했다. 어쨌든 고맙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승 리 직후 타임이 뽑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당시 당선인 신분의 트럼프는 “대

단한 영광 이고 많은 의미를 갖 는다. 올해 의 인물로 타임지 표 지에 실리 는 건 엄청 난 영예” 라고 밝힌 바 있다. 타임은 작년 트럼프 당선인에 대해 ‘분열된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설 명을 곁들이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타임은 지난 6월 트럼프 재 단이 운영하는 골프장 등에 트럼프 대통령을 표지에 실은 가짜 타임지 를 걸어놓은 사실을 찾아내 이를 내 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미 의회 전문지 ‘더 힐’ 은 타임 올해의 인물은 다음 달 6일 발표되는데, 온라인 독자 조사에서 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수 테일러 스 위프트나 연방정부에 반기를 든 푸 에르토리코 산후안 시장 카르멘 율 린 크루스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 <연합뉴스> 났다고 보도했다.

B-2(관광)의 범주에 들어가는 방문 사유에 국한된다. 국무부 홈피에 예시된 B-1 비자 범 주는 업무(business) 관련 목적의 여 행에 해당한다. 사업 관계자와의 협 의, 과학·교육·전문직 관련 대회 나 회의, 사업상의 대회나 회의 등에 참석하는 경우와 계약 협상 등이 예 시돼 있다. 또 B-2는 성격상 ‘오락’(recreation) 목적의 방문자에게 해당된다. 관광, 친구와 친지 방문, 휴식, 치료, 사 교적·서비스 성격의 활동, 무보수의 음악, 스포츠 관련 아마추어 이벤트, 콘테스트 참가 등으로 규정돼 있다. 때문에 상업이나 취업 등 영리 활동 은 ESTA의 취지를 벗어난다. 여기에 더해 ESTA 방문의 경우 미 국 재외공관(대사관, 총영사관 등)의 일차적인 판단을 거친 비자 소지 방 문과 달리 전적으로 입국 심사 담당자 의 판단으로 입국허가 여부가 결정된 다고 주한 미 대사관 측은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처럼 정책적으로 입국 심사를 강화할 경우 ESTA를 사용한 미국 방문자들이 입국 거부될 위험은 비자를 받은 방문자보다 특히 더 커 질 개연성이 있다. 또 비자를 받은 경우 피치 못할 사정 이 있을 때 체류 연장과 체류 자격 변 경이 가능하지만 ESTA는 그것이 불 가능하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ESTA 관련 홈페 이지에서 “ESTA가 승인되면 VWP 를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조건 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다”며 “미국에 도착하면 입 국장에서 관세국경보호청 직원에 의 해 심사를 받게 되며 VWP나 미국법 상 다른 이유에 따라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51


A 52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53


A 54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55


A56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DEC1,1,2017 2017 Korean DEC

“표결 앞둔 공화당 美세제개편안, 억대 연봉자만 혜택” 미 의회예산국“재정적자 심화에 빈곤층 타격 예상보다도 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세제개편안 이 주내 상원 표결을 앞둔 가운데, 개 편안이 재정적자를 심화하고 빈곤층에 예상보다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 석이 잇따라 나왔다. 27일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 르면 미 의회예산국(CBO)은 지난 16 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공화당의 세제 개편안이 통과될 경우 빈곤층은 살기 더 어려워지고, 연 소득 10만 달러(약

1억900만 원) 이상의 고소 득자들이 감세 등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향후 10년간 국가부채 1조4천억 달러(약 1천524 조 원)가 늘어날 것으로 전 망했다. 2019년까지 연 소 득 3만 달러 이하의 미국 인들도 실소득이 줄어들며 2021년까지 4만 달러 이하 소득자가, 2027년까지는 7 만5천 달러 이하 소득자가 각각 이번 세제개편에 따라 손해를 보는 계층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10만∼50만 달러를 버는 고소 득자들은 최대 수혜자가 된다. 빈곤층이 타격을 입는 이유는 무엇보 다 정부로부터 건강보험을 지원받을 기 회가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다. 상원의 세제개편안은 오바마케어의 핵심으로 꼽히는‘전국민 의료보험 의무가입’ 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결과 2019년까지 미국인 400만 명이, 2027년까지 1천300만 명이 건 강보험 가입 기회를 잃게 될 것으로 CBO는 추정했다. 의회 내 또 다른 정책연구 단체인 합 동조세위원회(JCT) 역시 비슷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JCT는 공화당의 세금개편안이 통과 될 경우 10년간 국가부채가 1조4천억 달러 증가, 총 20조 달러에 달할 것이 라고 추산했다. 또 10년간 연 소득 1만∼7만5천 달 러인 가구의 세금은 오르는 반면, 그 이상 부유층의 세금 부담은 줄어들 것 이라고 내다봤다. 공화당은 오는 30일에는 이 세제개 편안을 표결에 부치겠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나 세제개편 안의 조속한 논의한 데 이어 이튿날에 는 의회를 찾아 재차 법안 처리를 당 부할 예정이다.

이미 개편안을 부자와 기업을 위한 ‘선물 보따리’라 부르며 반대한 민 주당은 상원 표결에서도 당론으로 반 대표를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공화당 안에서 얼마나 이탈 표가 나오느냐다. 상원 예산위원회 소 속인 론 존슨(위스콘신)·밥 코커(테네 시) 의원은 세제개편안에 반대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이 전했다. 존슨 의원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 안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고, 코커 의 원은 재정적자 심화를 우려했다. 스티브 데인스(몬태나) 의원 역시 소 규모 자영업자 등‘패스 스루 비즈니 스(pass-through business)’적용 세 율이 다른 기업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등 공화당 내에서 6명이 반대표를 던 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화당은 미 상원 100석 중 52석을 차 지하고 있어, 3명 이상이 반대표를 던지 면 법안 통과는 무산된다. <연합뉴스>

“학자금 대출 탕감해주면 투표권도, 우버이용도, 여행도 포기” “빚을 탕감해주면 투표권도, 우버 이용도, 외국여행도 포기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 등으로 부채를 잔뜩 짊 어진 미국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 ∼2000년대 후반 출생한 세대)의 40% 이상이 부채만 탕감된다면 자신의 각종 권리를 포기할 수 있다고 답한 여론조 사 결과가 나왔다고 인터넷매체 뉴스 맥스가 28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크레더블 서베 이’가 지난 9월 7∼8일 500명의 밀 레니얼세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 르면 49.8%가 빚 탕감을 받는다면 다 음 2차례의 대선 투표권을 포기할 수 있다고 답했다. 43.6%는 승용차 공유서비스인 우 버나 리프트 이용을, 42.4%는 5년간

외국여행을 포기할 수 있다고 각각 답 변했다. 또 27%는 5년간 부모와 함께 살 용 의가 있다고 답했으며 13.2%는 1년 간 문자나 모바일 메시지 사용을 포기 할 수 있다고 밝혔다. 8.2%만이 부채 를 차차 줄여나가는 정공법을 택하겠 다고 답했다. 뉴스맥스는“이 조사는 밀레니얼세 대의 절반 가까이가 2차례의 대선 투표 권을 포기할 정도로 부채 상환에 필사 적임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실제 미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인 4천230만 명이 상환해야 할 연방 학 자금 부채 규모는 천문학적인 1조3천 300만 달러로 1인당 평균 1만7천 달 러(1천840만 원) 수준이다. <연합뉴스>

▲오바마, 조지아공대서 학자금 제도 개편 연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57


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DEC 1, 2017스포츠 A57 소식

美 최대 마사지 체인서 성추행 논란…“최소 180명 피해”

▲美최대 마사지 체인서 성추행 의혹

미국의 최대 마사지 체인점에서 여 성 고객들을 상대로 성추행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인터넷뉴스 버즈피드가 27일 보도했다.

美블랙프라이데이에 총기 구매‘러시’ 역대최대 미국 추수감사절 쇼 핑 대목인 지난 24일 블랙프라이데이에 총 기 구입 신청자가 역 대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간 USA투데이 에 따르면 블랙프라이 데이 당일 연방수사국 (FBI)에 접수된 총기 구입 관련 신원조회 요청 건수는 20만3천 ▲텍사스 교회 총기난사 사건 현장인 텍사스주 서덜랜드 교회 앞에서 지난 12일 신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 8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블랙 난사 사건의 범인 데빈 켈리는 공군 프라이데이 당시의 18만5천713건보 복무 시절 폭행 전과가 있어 합법적으 다 9.3% 증가한 것이다. 로 총기를 살 수 없으나 켈리가 복무 미국에서 총기 판매상은 구매 의뢰 한 공군기지 담당 직원이 해당 전과기 를 받으면 FBI에 해당 고객의 신원을 록을 FBI가 운영하는 ‘범죄경력조회 제출해 과거 범죄기록 여부를 확인해 시스템’(NICS)에 등록하지 않아, 범 야 한다. 행에 이용한 총기를 구입할 수 있었던 신문은 이달 초 26명이 숨진 텍사스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 총기 난사 사건과 정부의 후속 이에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조치가 총기 구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NICS 점검 및 강화를 지시하는 등 사 진단했다. 총기 규제 강화 움직임이 오 법 당국은 시스템 보완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히려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는 것이다.

버즈피드는 마사지 프랜차이즈 ‘ 마사지 엔비’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는 여성 피해자가 180명을 웃돈다고 전했다. 마사지숍을 상대로 제기된 소 송, 경찰 및 주(州) 정부에 접수된 피 해신고를 모두 집계한 것이다. 피해 여성들은 마사지사가 신체의 특정 부위를 노골적으로 더듬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을 제기한 수잔 인그램은 CBS 방송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5년 7번째 방문했을 때 피해를 봤다”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컸고 두려웠다”고 말했다. 업체 측이 여성 고객들의 항의를 대부분 무시하면서 피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고 버즈피드는 전했다. 소송 에 앞서 합의가 이뤄진 사례까지 고 려하면 실제 피해 규모는 더욱 클 것 으로 보인다. 마사지 엔비는 성명을 통해 “추가 로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를 꾸준히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사지 엔비는 미국 전역에 1천170 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멤버십 고 객은 150만 명을 웃돈다. <연합뉴스>

美 10월 신규주택 판매 6.2%↑ 10년 만에 최대

미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량 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판 매 건수가 전달보다 6.2% 증가한 68만5천 건(계절 조정·연율 환산) 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석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물론,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판매 건수다. 9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당초 66만7천 건에서 64만5천 건으로 하향 조정됐다.

AP통신은“탄탄한 경제 성장세 와 기존 주택의 공급 부족이 반영 된 것”이라면서 “많은 주택 구매 자들이 신규주택 시장에 몰리고 있 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신규주택 평균 가격도 지난 1년간 13.6% 상승했다. 신규주택 판매는 전체 주택시장의 약 10%에 불과하지만, 내장재·가 구·전자제품 등에 대한 신규 수요 로 이어진다는 점 때문에 소비경기 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48 미주사회 A

DEC 휴스턴한인사회 1, 2017 Korean Journal A59

DEC 1, 2017

독자 투고 여러분! 저는 올 한해동안 정말 분했습니다. 아니 울분에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으로 숱하게 하얀밤을 지새운적도 많았습니다.나이 근 60에 방황도 했습니다. 끊어 버렸든 술에 만취해 보기도하고 여행을 떠나보기도 하 고 몇일 낮밤을 미친듯이 정신줄을 놓아보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럴수록 정신과 육체적인 아픔만 상처가 되어 가슴에 멍만 더 들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있을 수 없는 부당한 탄핵에 대해 끝까지 박대통령님과 함께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소신으로 저는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회장직을 스스로 사임을 요청하고 밤낮으로 카톡을 통해 전세계 지도자들과 지인들에게 제 심정을 전달했습니다. 지금 젊은이들에게 보리 고개라는 생소 한 말과 글로는 그 시대의 설명과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가난하고 천박한 대한민국 이 오늘날 세계인들과 함께 당당할 수 있 는 번영에 있기까지 목숨을 담보로 서러 운 눈물과 땀과 한의 핏값으로 기적처럼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주신 60,70.80대의 어르신들, 그분들의 피눈물어린 태극기 집 회에 울부짓는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절절 히 통곡을 했건만 이땅에서 공허하게 메아 리만 되어 돌아올 뿐 이시대 이땅의 애국 젊은이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단말입니까? 어찌 아비없는 자식이 어디 있으며 어찌 나라없는 국민이 어디 있으며 자유없는 행 복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그래서 저는 비록 미천하고 부족한 소 인이나 오직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코져하는 충정에서 감히 이시대 애 국보수와 젊은이들에게 간절히 호소하고 자 합니다. 애국보수와 젊은이들이여 일어나자! 전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우리 대 한민국은 선진국을 꿈꾸는 나라입니다. 얼 마전 25년만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가장 많이 배워 지성 공화국의 중심에 선 현재의 젊은이들이 앞으로 사회참여 에 자긍심을 가져도 될 대목이 아닙니까. 또한 세상 사람들 모두가 희망하는 자유 민주주의의 실현은 인간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이고, 종착점입니다. 그러나 일부 의식없고, 분별력 없는 특 히 20,30,40대의 젊은이들이 처음 탄핵이 시작될때 모든 언론과 방송 그리고 종북친 북좌파들의 온갖 거짓 선전선동에 미친듯 이 블랙홀에 빠져서 대한민국을 바꿔보겠 다는 선택으로 60,70,80대가 피땀으로 일 구어낸 풍요로운 자유대한민국을 한순간 에 무너지게 만들어버린 작금의 현실앞에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불안감과 두려움은 대한민국도 서서히 베네수엘라처럼 될 가 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열망하고 꿈꾸어 왔던 좌파정부가 사회주의적인 포 퓰리즘의 비극으로 나라가 무법천지가 돠 어버리고 서민들은 하루 한끼로 연명해가 는 현실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고왔습니다. 세계최고의 산유국이고 자원이 넘치는 부국이 이렇게 되리라곤 그들을 지지했던 서민들은 꿈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생각을 안했을 겁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습니까? 이미 2번의 좌파정권으로 인해 인간의 기본적인 의식주도 해결도 못하고 그들을

미친듯이 지지했던 서민과 젊은이들은 스 스로 폭동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조금이라 도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한다면, 조금이라 도 보수라고 생각하신다면 종북친북이 아 닌 진보라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진짜 적 폐세력이 누군지 누가 나라의 여적죄를 짓 고 있는지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진 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김일성주체사 상을 신봉하고 추종하는 세력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현사태를 더이상 관망하거 나 회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젊은여러분! 한번만더! 한번만더!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 니면 젊은세대 풍토가 그래서그렇게 하시 는지, 아니면 막연하게 보수가 싫어서 그 런건지 다시한번 냉정하게 깊이 생각하시 고 진정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체성 그 리고 자유시장경제 를 통해 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전세계에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는지 한번만더 생각하셔서 네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 해주 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국론을 분열시키며 호시탐탐 조국 을 노리고 있는 북괴와 이를 추종하는 종 북세력을 그대로 방치하고 외면할 것인가 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이제는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얄팍하고 섣부른 자들이 오랜세월동안 자유대한민국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지만, 흘러가는 유행가에 정신줄을 놓고, 양심을 저버린 언론인들의 스피커에 익숙해진 민 족의 양심에 이제는 불을 지펴야할 때라 고 생각합니다. 나라 잃고 2천년 가까이 세계 고아로 떠 돌이 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민족의 전례를 다시 들먹이지 않아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침몰 위기에 처한 한국호 를 구해야 합니다. 전세계인이 부러워했 던 ‘한강의 기적’ 신화를 다시한번 써 내려가야 합니다. 정치를 떠나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 어 나라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 의 요소마다 북한 독재체제를 추종하는 무리들로 넘쳐나고 있음을 인식할때, 더 이상 현 사태를 관망하거나 회피해서 안 된다고 봅니다. 사회주의의 거대한 물결에 등 떠밀려 대 통령과 조국을 위해 헌신해 온 수 많은 공 직자를 감옥에 가두고, 지난 정권은 물론 그 이전의 정권의 업적마저 적패로 규정하 여 파괴하려는 술책으로 나라를 유린하려 는 행위는 반드시 자유의 이름으로 단죄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역사 가운데 일본의 만행 아래에 수 많은 목숨을 초계와 같이 던져버린 선 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그대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현명한 시대정신이 절실 히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우리는 911테러에서 미국 국민들의 대 응태세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WE STAND ! 너, 나할 것 없이 성조기를 차에 달고, 무너진 미국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뭉 친 미국인들의 모습을 두눈으로 목격했 었습니다. 거리에서 전선에서, 그리고 차가운 감옥 에서 힘없이 운명을 달리한 선열들의 뜨거 운 희생의 조국애가 있었기에 우리는 세계 상위의 경제력을 가질 수 있었고, 또한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좋은시대에 그동안 선열들과 선배 들이 이룩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코져 합니다. 붉은 색을 추앙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점점 사회주의로 병들어 가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을 함께 걱정하고 고 민하자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든 만들기는 어려워도 파괴하 거나 없애기는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일 입니다. 특히 얄팍하고 달콤한 공동분배와 과도한 복지정책으로 나라 재정을 털어 인 심을 얻으려는 저들의 속내를 만천하에 밝 혀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민주주의가 엉터리 법해석과 좌편향된 법관들에 의해 유린당 하고 있지만, 현실정치에 목을 맨 정치인 들의 ‘정치를 위한 정치’라는 깊은 수렁 에 빠져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현실이 눈 물겹게 슬플 뿐입니다. 북한 인권문제를 북한의 눈치를 보며 주 어진 권리행사를 못하고 기권하는 일이 어 떻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할 수 있단 말입니까. 주체사상에 병든 의식으로 대학시절을 보냈던자가 전향의 의사도 밝히지 못한채 정권의 핵심에서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 다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 아니고 무 엇이겠습니까. 만약 그대들이 그대들에게 주어진 자유 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그 입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을 내 조국 이라고 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대들이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할 의지가 없는 가운데 무슨 요란한 논리 로 선열들이 이룩한 유,무형 자산을 누릴 수 있단 말인가. 아무리 현란한 논리와 주 장을 앞세운다 손 치더라도 그 행위는 반 역이요, 여적죄일 뿐입니다. 머지않아 역사는 지금 나라를 붉게 물들 이고 있는 저들을 반드시 단죄하고 시대의 역사로 똑똑히 기록될 것입니다. 지도자란 많이 배우고 아주 잘났다고 해 서 뽑지만 않습니다. 지금까지 1차적으로 정치권의 잇속과 공천장사의 부산물이 나 라를 병들게 했고, 둘째, 병든 나라에 김일 성 주체사상이 파고들어 그동안 사회 저변 에 움크리고 있던 불평불만자들이 공동분 배를 부르짖으며 거짓 촛불로 대한민국을 물들였습니다. 언론들은 이때다 싶어 모두 나팔을 한방 향으로 돌린 결과가 지금의 이 지경으로 만 들어버렸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할 언론 스스로 명분을 져버린 행위이 며 그들 스스로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자 처하고, 이에 경쟁이라도 하듯 검찰과 법 원 역시 한지붕 가족을 자처하고 수구 노 릇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바람처럼 흘러갑니다. 그저 세 월만 지나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 야 합니다 이제 우파보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운 동,부흥시키는 운동,정신애국 운동이 절실 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마리 생명 력 있는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일 회용 계란후라이가 되어 그걸로 끝입니다. 이제는 남의탓이 아닌 제 탓입니다. 좌 파종북 탓이 아닌 우파보수 탓입니다. 전 교조 교육의 탓이라고 하지맙시다. 작은데서부터 시작합시다. 이시간부터 다시 용기를 내서 가정교육 부터 자식들의 머리가 다 컸다고 포기하

지 마시고 말안든다고,귀찮다고 하지마시 고 자식들도 형제들도 설득이 안되는데 어 찌 남을 설득할 수 있습니까? 우파보수도 공부를 해야합니다.그래서 자식들과 대화와 이해를 통해서 바로서게 해야합니다, 내편이 있어야 네가하는 일이 자랑스럽 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자기혁신은 바로 이 껍질을 깨고 나오 는데서 출발됩니다.철저한 반성과 자성없 이는 자기혁신과 우파보수의 혁신은 없습 니다.뼈를 깍아내고 살을 도려내는 고통 의 혁신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야 희망 이 생기고 앞으로 정권도 되찾을 수 있고 체제이념을 바꿀수 있고 대한민국 자체를 변화시킬수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최선은 못되더라도 차선이라도. 그 차선 들이 모이고 좀 나아지면 힘을 모아 좋은 방안과 대안을 함께 마련합시다. 그런 기나긴 시간이 그저 맥없이 기다 린다고 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절대로 회복 되지 않습니다. 이번 북한 탈북병사가 목숨을 걸고 “ 자유”를 찾아온것을 봤지 않았습니까?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 목숨 걸고 스스 로 쟁취하는 것임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탈북병사와 같이 복무하던 북한 군인들 이 잔인하게 탈북병사의 목숨을 정조준하 여 수십발의 총을 쏘는 것을 보며, 그들이 외치던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가 얼 마나 거짓인지 우리는 보았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배신하는 탈 북병사에 대해 무자비하게 총격을 가하는 동영상을 보며, 탈북자들이 겪고 있는 “필 사 탈북”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는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 같 은 친북세력이 얼마나 교묘하게 뿌리박고 큰소리 치고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바로 이런 자들을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지금 계신 여러 어른신들께서 번영된 조 국의 내일을 위해 먹을것 안먹고 쓸것 안쓰 고 아꼈서 지금의 한국경제가 이렇게 만들 어졌음을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을 부 인하고 그 주인공들을 적폐로 몰고가는 일 은 북한괴뢰들이나 하는일임을 6.25을 통 해 배웠고 귀순한 북한병사의 기막힌 기생 충사건을 보면서 그들이 부르짖는 인민들 의 삶,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얼마나 모순되 며 이땅에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풍요롭 고 위대한지 새삼 깨닫게 해준 일이 아닌가.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이나라를 지킬려 고 현재 나라를 걱정하고 애국동포와 애 국시민들은 지난 7개월간의 역겨움, 서러 움, 비웃음, 중오, 잘못된 죽음 등의 모든 것을 견뎌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계도 뿌리치고 무거 운 어깨와 발걸음을 옮기며 자유민주주의 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겁니다. 끝으로 박근혜 전대통령님께 신의가호 있어시길 바라며 지금 계신 어르신들께서 는 청춘을 나라에 바치고 미국땅에 선구자 로 오셔서 오늘 이만큼 휴스턴에서 우리가 잘 살수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신 한분 한 분께 깊은 경의를 드리면서 모두가 하나 님의 축복속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일 배창준 올림


A60 미국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호황에도 돈 안빌리는 美기업들… 내년 경기 안갯속?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는데 도 기업들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리는 데 주춤하는 것으로 나타나 내년 경 기 전망에 물음표를 드리웠다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 면 올해 3분기 미국 은행들이 내준 1년 만기 기업 대출 증가율은 2.48%에 그 쳐 2013년 말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2.79%)보다 떨어지며 6분기 연속으로 하락세를 이어간 것 이다. 이런 추세는 대형 은행도 피해 가지 못했다. 웰스파고는 3분기 전체 대출이 전 년 동기보다 1% 줄었으며, 시티그룹 과 JP모건체이스는 각각 2%, 3% 증 가하는 데 그쳤다. 소규모 은행인 BB&T는 지난해 동 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집계에서도 기업 대출 둔 화세가 확인됐다. 이달 초 주간 대출 증가율이 1%(전년 동기 대비)를 밑돌 아 2014년 중반∼2016년 중반 두 자 릿수 증가율을 보이던 것과 대조됐다. 기업들이 대출에 몸을 사리면서 내 년 경기 전망도 안갯속에 빠지게 됐 다고 WSJ는 진단했다.

실제로 대표적 경기 선행 지표인 10 년물-2년물 국채의 금리 격차가 이 달 들어 0.6%포인트로 좁아지면서 10년 내 최저를 기록했다. 금리 격차 가 좁아질수록 경기 전망이 밝지 않 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기업들이 대출에 주춤하는 이유는 불분명하다고 WSJ는 전했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정치 불확실성 탓에 세제, 헬스케어 같은 핵심 안건 의 운명이 변수로 남게 되면서 기업의 자금 조달 계획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보다 채권 시 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이 늘 어난 점도 이유로 꼽혔다. 한편에서는 기업들이 이미 은행에 서 빌린 돈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 석도 내놨다. 애널리스트인 케빈 바커는 최근 몇 년 간 많은 기업이 부채 상한에 가까 워졌으며, 이 때문에 대출 수요가 줄 게 됐다고 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 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수익 대비 부채 비율은 150%를 웃돌아 금융위기 이 전 70∼80%보다 훨씬 높다고 바커 <연합뉴스> 는 지적했다.

‘블프 대결’승자는 결국 아마존… 온라인 쇼핑, 오프라인 압도 오프라인 업체들 차별화 전략 안 먹혀…“매장 방문객 4% 감소” 으로 변화하는 쇼핑 트 렌드에 맞춰 소비자들 을 유인하기 위한 다 양한 전략을 펼쳤지만 결국 매장을 방문한 고 객 수만 줄어드는 ‘굴 욕’을 겪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마 트와 베스트바이 등 오 ▲대형 쇼핑몰‘타겟’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즐기는 미국인들 프라인 소매업체들은 미국 최대의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프라인과 온 이데이를 맞아 월마트로 대표되는 오프 라인에서 파는 제품을 달리하고, 매장 라인 유통기업과 아마존이 이끄는 온 에서 더 큰 할인율을 제공하는 전략으 라인 소매업체가 치열한 대결을 벌였 로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월마트가 전자제품이나 부피가 큰 장 지만 결국 승자는 아마존이라는 판정 난감 등 소비자들이 배송을 원하는 제 이 나왔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은 온라인 품은 온라인에서 싸게 판매하고, 오프

라인에서는 DVD와 잠옷과 같이 고객 들이 직접 구매하길 원하는 제품을 제 시했던 것이 대표적 예다. 또 가전제품 전문매장인 베스트바이 는 늘 물건이 부족했던 닌텐도의 고전 적 게임 콘솔인‘슈퍼 NES 클래식’ 을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전략을 내놓 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직접 매장을 찾은 소비자 수는 전년보 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리테일넥스트에 따르 면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이틀 간 미국에서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방 문한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4% 감소했다.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쇼퍼트랙도 이 틀간 직접 매장을 찾아 쇼핑한 소비자는

지난해보다 1.6% 줄었다고 집계했다. 반면 같은 기간 미국 100대 온라인 소 매업체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 증가하는 등 온라인 판매는 역대 최 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은 이런 분위기를 틈타 오프라인 시장에 발을 들이는 모습까지 보였다. 아마존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올해 초 인수한 유기농 식품업체인 홀푸드에서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인 칠 면조에 대한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홀 푸드 매장 470개 중 100여 개를 이용해 자사 할인 제품을 팔기도 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쇼핑 트 렌드 변화 추세가 심화하면서 오프라인 매장만을 찾았던 미국 소비자들도 온라 인 쇼핑으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61


A62 지구촌 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이국종“몸부림쳐 수술해도… 난 10억 적자의 원흉이었다” “환자마다 쌓여가는 (진료비) 삭감 규모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도 이 르렀다. 결국 나는 연간 10억 원의 적자 를 만드는 원흉이 됐다” 총상을 입은 귀순 병사를 살려낸 이 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외상 외과 교수)이 환자를 살리기 위해 ‘몸 부림’ 쳐도 개선되지 않은 현실에 안 타까움을 토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 다. 그는 자신을 ‘연간 10억원 적자의 원흉’이라고 표현하며 중증 외상외과 분야의 해결되지 않는 의료수가 문제 를 지적했다. 이 교수가 직접 쓴 이 글은 아주대학 교 교수회가 발행하는 소식지 ‘탁류청 론’ 50호에 지난 9월 게재됐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 환자의) 수술 은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필요한 생명 유지 장치와 특수 약품의 수는 적지 않 다”며 “비용을 많이 지출하는 대형병 원은 투입된 자본에 비해 수가가 받쳐 주지 않으므로 중증외상 환자를 반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가 의료 행위

나 약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정한다. 건 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선 병원이 그 기 준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데 이 과정에 서 진료행위에 대한 의료비 삭감이 잦았 다고 이 교수는 털어놨다. 병원이 건강 보험공단에 청구할 수 있는 의료비가 삭 감되면 삭감분은 고스란히 병원 몫이다. 이 교수는 “보험심사팀은 삭감률을 줄여야 했으므로 삭감될 만한 진료비를 미리 경고했지만 사경을 헤매는 환자의 필수적 치료를 줄일 순 없었다”며 “그 건 줄여야 할 항목이 아닌 목숨을 살려 낼 마지막 지푸라기”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쓰이는 외상외과 교과서의 표준 진료지침대로 치료했다 는 내용을 (심평원에) 제출해도 받아들 여지지 않았다”며 “결국 나는 연간 10 억원의 적자를 만드는 원흉이 됐다”고 자괴감을 토로했다. 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삭감청구서가 거대한 화살이 되어 자신을 정조준했 다며 힘겨운 상황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일을 하면 할수록 손해 를 불러오는 조직원이었다”며 “무고

<연합뉴스>

▲이국종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

했으나 죄인이었다”고 비참함을 드 러냈다. 특히 그는 이 글에서 “원칙대로 환 자를 처리했고 써야 할 약품과 기기를 썼다. 수술은 필요한 만큼 했다”면서 우회적으로 진료비 삭감이 과다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 교수는‘아덴만 여명작전’에서 해적의 총에 맞은 석해균 선장을 치료 했던 중증외상 환자 치료 전문가다. 공 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 상을 입은 북한 군인의 수술과 치료를 맡으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日연구팀“치매 전 단계, 사람 얼굴 인식 능력 저하” 치매 전 단계에서 사람 얼굴을 알아 보는 능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연구결 과가 나왔다. 일본 구마모토(熊本)대학 세키야 마 가오루 명예교수는 치매로 이어 질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노인은 한번 본 얼굴을 단기간에 알아보는 능력이 정상인에 비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2 일 보도했다. MCI 노인은 또 사람 얼굴을 기억 할 때 얼굴을 눈여겨보는 부분이 정 상인과는 다르다고 세키야마 교수는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 다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치매로 이 행될 가능성이 크다. MCI 노인 18명과 정상 노인 18명 을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세키야마 교 수는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에게 사람 얼굴 과 주택 사진 하나씩을 따로따로 보여 주면서 잘 기억해 두라고 주문한 뒤 얼 마 있다가 여러 사람 얼굴과 주택 사 진들을 보여주면서 아까 봤던 얼굴과 주택을 찾아내라고 했다. 그 결과 MCI 노인들은 주택 사진에

비해 얼굴 사진에 대한 기억력이 떨어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 노인들은 두 사진을 모두 잘 찾아냈다. 연구팀은 이들이 얼굴과 주택을 기 억에 담는 과정에서 시선이 어느 부 분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는지를 기록 했다. 얼굴을 바라보는 시선이 향하는 부 분은 두 그룹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MCI 노인들은 정상 노인들보다 얼 굴 중 눈을 바라보는 시간이 적은 데 비해 입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았다. MCI 노인들은 정상 노인들보다 얼굴 전체를 폭넓게 바라보았다. 사람 얼굴 전체를 기억하려면 눈을 바라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세키야마 교수는 지적했다. MCI 노인들의 시선이 얼굴의 눈보 다 다른 부분으로 많이 가는 이유는 뇌 기능 저하를 보상하기 위해 시선 을 분산시키려 하기 때문일 수 있다 고 그는 설명했다. 이 새로운 사실은 MCI 노인 가운 데 장차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 은 사람을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으로 보인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63


A64 SINCE 1982 66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65 SINCE 1982 A67


A 66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

DEC 1, 2017

KOREAN JOURNAL DEC 1 , 2017

하나하나 칼럼 김언규의 부동산

A 67

알아가는

지금 당장만 생각하지 마세요 (1) 투자 위험성을 낮추려면... ‘ 분산투자 ’ 이민의 나라 미국에선 처 음 도착한 지역이나 도시가 미국에서의 고향이 되는 경 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를 처음 공 항으로 마중나오는 가에 따 라 미국에서의 직업이 많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민자이기에 자 영업에 많이 종사하고 있습 니다. 처음에 일을 배우고 장사에 자신감이 생기면 사업체를 구입해 임대 로 시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한 사업체에서 벌은 돈으로 자식들의 교육비와 생 활비를 충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시간이 지나갔는데 갑자기 임대료가 2배로 뛰거나, 임대 계약이 연 장되지 않아 생활의 터전인 사업체를 버리고 나 와야 한다는 것을 한번이라도 상상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보통 수입이 보장되는 가게를 사려면 $100,000 이상의 목돈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임대가 연장 이 되지 않으면 알토란같은 사업구매 자금은 어 디에 가서 하소연도 못하게 됩니다. 이 얼마나 위험하고 난감한 상황이 아닌지 모릅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도 주위에서 너무나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이야 소자본으로 장사를 시작하지

만, 장사의 규모가 사업으로 커지기 시작하면 더 넓은 장소의 임대를 찾지 마시고 상업용 건 물이나 창고의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하셔야 합 니다. 임대 공간이 넓어지면 그만큼 경비도 늘 어나고, 늘어난 임대료를 내는 돈이나 건물 융 자금을 갚는 금액이 같거나, 은행 융자금이 임 대료 보다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임대를 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게 사업체를 늘 릴 수는 있으나, 이런 방법은 결국엔 사업체에 자산이 하나도 남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 니다. 당장 가게를 늘리고 물건을 늘리면 수입 이 더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이 계획 대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 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업체를 위한 건물을 사려면 수 십 만불 의 다운페이먼트와 성실한 세금보고서가 필요 하나, 이런 부분을 피해나가기 위해 간편한 임 대를 먼저 선택하게 됩니다. 내 사업체 건물을 위해 투자한 수 십 만불의

다운페이먼트는 건물을 가 지고 있는 한 없어지는 돈 이 아닙니다. 모르고 지나간 세월동안 부동산 값도 올라 사업체의 자산도 더 불어나 게 해 줍니다. 사업체 부동 산의 은행이자와 본인이 본 인에게 내는 임대료는 연말 세금 공제 대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반대로 한달에 $10,000넘 는 임대료를 내기로 결정하고, 부동산 구입 자금 대신 더 많은 물건을 가게안에 채워 놓는다고 해도 그 물건이 다 팔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투자의 분산이 필요합니다. 투자가 한 곳에 집중이 되다보면 언젠가는 문 제가 생기게 됩니다. 자산을 키우는 투자를 하 지 않으시면 언젠가는 사업체를 잃거나 위기에 서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투자의 분산을 시작하면 은행과 투자의 위험 을 같이하게 됩니다. 투자의 위험성이 반 이상 로 줄게 되지요. 얼마나 안전한 투자의 선택인 지 모릅니다. 지금 사업체가 왕왕 잘 돌아가신다면, 이제는 투자의 분산을 시작하십시요.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unkyukim@yahoo.com


A 68 보험컬럼

DEC 1, 2017 꼭 알아두어야 할

KOREAN JOURNAL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휴스턴지역의오바마케어건강보험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오바 마케어 가입기간도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아직 건 강보험에 가입을 안하셨다면 빨리 서두르시기 바 랍니다. 오늘은 각 보험회사들의 커버되는 지역은 어디인지 또 네트워크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휴스턴에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선택할수 있 는 건강보험 회사는 4개의 회사로 블루크로스 불 루쉴드(BlueCross BlueShield), 커뮤니티 헬스 초 이스(Community Health Choice), 몰리나 헬스케 어(Molina Healthcare)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어 온 앰베러(Ambetter) 입니다. 먼저 블루크로스 불루쉴드(BlueCross BlueShield)는 텍사스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 는 개인 건강보험회사 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가입자 분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첫 해에는 네트워크가 크다는 이점 때문에 많은 분 들이 가입하셨지만 요즘에는 보험료의 부담으로 인 해 다른 회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뮤니티 헬스 초이스(Community Health Choice)는 휴스턴에서는 많은 병원들이 네트워크 로 들어와 있어서 사용하시기 편리한 장점이 있었 는데 이번에 보험료가 많이 올랐습니다. 일단 네 트워크로 들어와 있는 병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Medical Center of Southeast Texas Tomball Regional Medical Center UTMB Health System West Houston Medical Center Winnie Hospital 그리고 커뮤니티 핼스 초이스 플랜 중 Limited Network Plan 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네트워크가 달라집니다. 아래 리스트를 보시면 같은 커뮤니티 핼스 초이스라 하더라도 네트워크도 다르고 병원 선택의 폭도 적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CHI St. Luke’s Hospital System HCA Hospital System Memorial Hermann Hospital System Methodist Hospital System 몰리나 헬스케어(Molina Healthcare)는 가격이 많이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위의 두 회사 에 비해 네트워크가 작지만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와 파트너쉽을 맺고있어 한인들에게 잘 알 려진 벤탑 병원(Ben Taub Hospital)을 비롯한 해 리스 카운티(Harris County) 안의 대표적인 보건 소들이 네트워크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아래는 몰리나 헬스케어(Molina Healthcare)를 받아주는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의 대표적인 보건 소들 입니다. Aldine Health Center

Baptist Hospitals of Southeast Texas CHI St. Luke’s Hospital System Conroe Regional Medical Center Harris Health System HCA Hospital System Huntsville Memorial Hospital Liberty Dayton Regional Medical Center Memorial Hermann Hospital System Kindred Hospital System Oakbend Medical Center Park Plaza Hospital Pearland Medical Center St. Joseph Medical Center

Ben Taub Hospital Casa de Amigos Health Center Gulfgate Health Center Lyndon B. Johnson Hospital Smith Clinic Vallbona Health Center 그리고 이번에 한인들이 많이 가는 Memorial Hermann 도 새로 몰리나의 네트워크로 들어왔습 니다. 아래는 Harris county 안에 있는 병원 중 몰 리나 네트워크로 들어온 대표적인 병원들 입니다. Harris Health St Lukes Memorial Hermann IASIS Cornerstone Shriners 마지막으로 앰베러(Ambetter)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올 해에 처음으로 휴스턴 지역에 건강보험을 판매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휴스턴 지역의 병원 리 스트는 없지만 어스틴 지역에서는 많은 분들이 가 입하는 보험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69


A 70

세무 컬럼

DEC 1, 2017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주거용 주택의 세제 혜택 축소 및 개인소득세 변경내용 2017년 11월 2일, 트럼프 정부 세제 개혁안의 세부내 용이 연방하원에서 발표되었다. 미국 납세자들의 절세 및 투자용으로 인기가 많았던 주거용 주택 ( Principal Residence ) 의 양도세 변경 및 주택담보 대출이자 세제해택 축소를 기본으로 한 개인 소득세의 변경내용을 업데이트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주거용 주택 매매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 50만 달러까지 양도소득을 공제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다. ( 싱글은 25만 달러 ) 예를 들어, 어느 부부가 지난 5 년 중 2년간 25만 달러에 구입한 주택에 부부과 함께 주 거용으로 사용하다 55만 달러에 매매했다고 가정할 경 우, 양도차액 30만 달러는 세금이 없는 소득이 되었다. 그래서 미국 납세자들에게 이 보다 인기있는 비과세 투 자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예정대로 트럼프 세제 개혁 안이 입법화 한다면 이 공제 혜택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첫째로, 2년 거주 조건이 5년 거주 조건으로 바뀐다. 위의 예제에서 부부가 얻게될 30만 달러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앞으로는 부부 공동 거주 5년 이상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2년에 한번씩 거주용 주택매매를 함으로서 비과세 소득의 혜택을 누려왔던 많은 투자자 및 납세자 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이 될 것이며 부동산 경기에도 영 향이 미쳐질 전망이다. 둘째로, 조건없는 양도소득 공제 대신 납세자들의 소 득에 따라서 차등 공제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위의 예를 본다면 부부합산 신고의 경우, 부부의 소득이 많은 경우 지난 5년의 부부공동거주의 조건을 만족시켰다 하 더라도 50만 달러 전부를 공제해 주지 않는 차등 공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비과세 양도소득의 조건이 어려워지 므로 혜택을 받는 납세자들의 수가 줄어들뿐 아니라 정 부로서는 세수증가 효과를 기대할 것이다. 셋째로, 향후 주택구입에 관련된 모기지 ( Mortgage ) 에 대하여 공제가능한 이자비용의 원금 한도가 100만 달 러에서 50만 달러로 감소된다. 기존의 주택 소유주들이 가지고 있던 모기지 이자비용의 공제는 변함이 없으나, 세제개혁안이 발표된 2017년 11월2일 이후에 발생하는 모기지에 대하여 이자비용 원금한도가 50만 달러로 축 소되며, 추가로 주택의 담보여력에 의한 대출금 ( Home Equity ) 의 이자부분의 세제혜택은 폐지되어서 같은 조건 의 부동산 소유주 납세자들의 세금은 늘어날 전망이다.

넷째로, 부동산 주 재산세 ( State & Local Property Tax ) 공제금액의 한도가 1만 달러로 조정된다. 상대적 으로 부동산 가격이 높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그리 고 캘리포니아 납세자들은 이에 따라 세금부담이 늘어 날 전망이다. 트럼프 세제개혁안이 입법화는 미지수이 나 트럼프 정부의 향후 조세정책의 기본이 발표된 만큼 세무전문가와 함께 세무전략 및 절세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래의 내용은 이번 세제개혁안의 간추려진 내용이다. 1. 세율 구간의 축소 : 현재의 7단계 세율에서 4단계 (12,25,35,39.6% )로 축소됨. 2. 표준공제 (Standard Deduction) 확대 : 2017년 기 준으로 부부합산 과세는 $12,700을 공제받는데 개혁안 에서는 거의 두 배인 $ 24,000으로 금액이 증가됨. 독신 ( Single )은 $12,000 으로 상향 조정됨. 3. 인적공제 (Personal Exemption) 폐지: 1인당 $ 4,050 ( 2017년 ) 인적공제가 폐지되는 대신 자녀가 있는 가구 를 위해 Child Tax Credit 금액을 $1,000 에서 $1,600으 로 상향 조정함. 4. Family Credit 추가 : 배우자 또는 자녀가 아닌 부 양자 ( Dependents ) 에 대해서 1인당 $300 세액공제 가 신설됨. 5. 항목별 공제 (Itemized Deductions) 축소 : 항목별 공제는 항목별 공제합계액이 표준공제액 ( Standard Deduction ) 보다 큰 경우에 적용되는데 표준공제금액 의 확대와 더불어 항목별 공제는 폐지, 축소됨 . 아래 항목들은 폐지 되는 항목별 공제 항목임. ◆ Deduction for state and local income taxes. 주 소득세 공제 폐지 ◆ Deduction for personal casualty losses (except for personal casualty losses associated with special disaster relief legislation ) 재해손실 공제 폐지- 예외 적으로 허용하는 경우 제외 ◆ Deduction of medical expenses. 의료비 공 제 폐지 ◆ Deduction for employee business expenses. 피고용인의 업무관련 지출 공제 폐지 (예를 들어 직 원이 회사로 청구하지 못하는 출장비, 사업비는 예전 에는 Employ Business Expenses 로 공제 받았지만 앞으로는 공제 불가) ◆ Deduction for moving expenses. 이사비용 공 제 폐지

6. 일부 소득공제, 세액공제 폐지 -아래 항목들은 폐 지 또는 축소된 항목들 임. ◆ Adoption tax credit. 입양관련 세액공제 폐지 ◆ Exclusion for interest on U.S. savings bonds used to pay qualified higher education expenses. US savings bonds 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대 학(원) 학자금으로 지출시 이자소득 공제가 되었으나 해당 소득공제 폐지 ◆ Deduction or alimony payments effective for any divorce decree or separation agreement executed or modified after - 이혼한 배우자 위자료 지 급액 소득공제 폐지 ◆ Exclusion for employer dependent care assistance program. 고용주가 운영하는 Dependent care assistance program에 대한 소득공제 폐지. 예를 들 어 고용주가 종업원의 Dependent를 위해 위탁시설을 운영할 경우 해당 Benefit에 대해서 기존에는 면세였 지만 앞으로는 과세 7. 기부금 공제 한도 증가 : 공익재단과 일부 사익재단 에 기부금을 납부할 경우 기존의 50% adjusted gross income (AGI) 한도가 60%로 상향조정됨. 기부금 이 월공제 5년 한도는 그대로 유지됨. 8. 상속( Estate)증여세 ( Gift )기본공제 (Exclusion) 금액 확대 : 현재의 $5.49million의 공제액이 $10million 로 늘어남. 9. 증여세율 최고세율 감소 : 최고세율구간의 세율이 40% 에서 35%로 내려감. 10. 대습상속세 (Estate and Generation-skipping Transfer Taxes 폐지. 상속세는 원칙적으로 세대별로 이루어져야 하나,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직접 상속 (대 습상속) 할 경우 상속세에서는 높은 세율로 과세를 하 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대습상속세 규정이 세제개혁안 에서 폐지됨. ※ 다음 칼럼 12월15일에는 트럼프 세제 개혁안 - 법인세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한방컬럼

DEC 1, 2017

A 71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8) 앨러지성 피부염과 습진 가. 개요와 증상 앨러지성 피부염과 습진(濕疹) 은 피부병 가운 데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질환이다. 먼저 앨러지성 피부염은 외부로부터 직접 피 부에 자극이 가(加) 해졌을 때에 가려움증과 발 진(發疹)과 같은 병변이 일어난다. 예를 들면 화장품,옷,옥도정기 등의 외용 약,이른바 약독(藥毒)불리는 것으로 피부에 홍 조가 생기고,심한 가려움증,동통(疼痛), 열감 (熱感)등을 수반한다. 또한 습진(濕疹)은 피부염 과 같이 외부로부터 직접 피부에 접촉해서 발생 되는 것 외에 평소 앨러지 체질로써 특정한 음식 이나 약물(藥物)을 섭취했을 때 내인적인 식상( 食傷)요인으로도 많이 발생한다. 발생하는 부위는 두부(頭部),안면,음부(陰 部),목덜미,수족(手足)의 굴측(屆測)등이나 때 로는 전신(全身) 어느 곳이나 생기는 경우도 있다. 급성습진(急性濕疹)은 처음에는 가볍게 홍반 (紅班)이 생기고,이어서 조그만 구진(丘疹)이 생기며,수포를 만들게 되고 일반적으로 국소( 局所)는 습윤(濕潤)되어진다. 수포(水疱)는 농포

(膿疱)로 변하기 싑다. 그리고 가려움증이 심하 다. 얼마 안가서 황색의 가피(痂皮)가 생기고 겨 와 같은 비듬이 떨어진다. 만성습진(慢性濕疹)은 재발되기 쉽고 피부가 두껍게 되어있으며,변색되어 암갈색을 띄게 된 다. 그리고 항상 가려움증을 수반 한다. 나. 한방치료실제 앨러지성 퍼부염과 습진은 초기와 말기에 나 타나는 증상은 체질과 영양상태에 따라 허증(虛 症)과 실증(實症)으로 구분할 수 있 다. 초기의 실증(實症)은 발한(發汗),해독(解 毒), 청열(淸熱),소염,향균 목적으로 처방되 어야 하고 허증에는 보기보혈(補氣補血),청열 (淸熱)을 위주로 체질개선에 주력한다. 또한 식 이요법으로 음주,육식,해산물,자극성 음식 을 조심해야된다. ◆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 가(加)연교 이 처방은 일본인 한의사 대가 경절씨의 처방 으로써 각종 피부질환 및 림파선 염,유방염 기 타의 염증성 종창 등의 발병초기에 오한발열 (惡 寒發熱)이 있으며 종통(腫痛)하는데 사용한다. 나는 이 처방을 1983년 초부터 앨러지성 피부 염,습진,두드러기(담마진) 등에 사용하여 얼 마나 많은 환자를 치료하였는지 모를 정도이다. ♠ 1983년 초여름 피부병 습진으로 고생한다 는 38세의 체격이 좋고 다혈질적인 남자가 래 원하였다. 발진(發疹)은 붉은색을 띠고 좁쌀만한 크기로 목덜미, 허리둘레가 심하며 다리와 팔 아래 부 분으로 나와 있으며 가려움증이 대단하다고 한 다. 이 환자는 술을 좋아하며 몇 일전에 친구들 과 함께 식당에 가서 생선 매운탕을 먹은 이후 증세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 대변이 불규칙하고 변을 본 후에는 시원하지 않

다고 한다. 나는 식상에 의한 앨러지성 피부염으 로 진단하고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에 연교,대 황을 가미(加味) 하여 5일분을 처방하여 주었다. 대황(大黃)은 대변이 불규칙하고 이급후중 증 세 때문에 가미하였다. 이 처방은 효과가 좋아서 복용 이후 2일부터 가려움증이 가라앉고 발진이 소실되는 기미가 보였다. 그래서 5일분을 더 복 용하고는 발진과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대변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그 이후 때로 술을 마신 후에는 가끔 전과 같 은 증세가 나타나면 곧바로 이 처방을 2∼3 일 복용하면 치료 되곤한다. 나는 이 환자에게 술과 생선을 조심하라고 당부하여 왔다. ♠ 1997년 여름 35세의 여자가 생 굴회를 먹 은 이후 복통과 설사로 며칠 고생하였는데 설사 가 멎은 이후에 목덜미와 사타구니 부분에 좁쌀 같은 발진이 발갛게 돋아나 있으며 가려움증이 대단하다고 한다. 나는 생굴에 의한 식독(食毒)으로 보고 십미패 독탕(十味敗毒湯)에 연교와 석고를 가미하여 2 일분을 처방하였다. 석고를 가미(加味)한 것은 구 갈(口渴)이 심하였기 때문이다. 이 환자는 작년 여름에도 생굴 회를 먹은 후에 이런 증세가 약간 있었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보 아 생굴에 대한 앨러지가 만성화 한것으로 볼 수 있다. 5일분을 다 복용 하기 전에 치료가 되었다. ≫ 다음주는 더 다양한 치료 실제를 일아보 고 두번째 처방에 대한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 습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A 72 aa

생활정보

DEC 1,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감사한 이유 세계 여기저기에서 테러, 미국 내 총기사건, ISIS와의 전 쟁, 북한 미사일, 등 연일 비관적인 뉴스가 끊이지 않습니 다. 이러한 소식은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며 희망을 잃 게 합니다. 감사절을 맞이하여 메트 리드리(Matt Ridley) 기 자는 비관적인 소식보다 낙관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간단 히 몇 가지를 함께 나누어 봅니다. ◆ 일반 성인은 50년 전과 비교해서 수입이 세(3)배 더 많 다. 물론 물가상승도 고려한 수치이다. 1960년대는 돈이 억 세게 많아도 컴퓨터, 휴대전화, 검색 엔진, 프로젝(Prozac), 당분 없는 음식(Gluten-free), 등을 접할 수 없었다. 세계 경 제는 산업혁명 때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 세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어도 식량은 그 이상 으로 증가했다. 흉년 등 기근으로 사람이 굶어 죽는다는 소 식은 접하기 어렵다. ◆ 결핵, 말라리아, 홍역, 황달, 콜레라, 에이즈, 등과 같 은 병들이 지구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접하는 소식은 놀랍고 비관적인 소식들뿐이다. 그래서 뉴스거리가 된다. 그러나 삶의 질을 높이는 대부분 은 천천히 진행되므로 사람들이 인식하기 어렵다.” 모건 하우설(Morgan Housel)이 말하는 삶의 질이 어떻게 향상 되었는지 함께 나누어 봅니다. ◆ 1800년 미국 평균수명은 39, 1900년은 49, 1950년 은 68, 그리고 오늘날은 80살 이상이다. 현재 은퇴하는 평 균 나이는 62살로 변했다. 62살이라면 얼마 전만 해도 하 늘나라에 이미 도착해 있을 나이다. ◆ 1933년에는 신생아 사망률이 1,000명당 58이었지만 현재는 6명보다도 적다. ◆ 1952년에는 38,000명이 소아마비에 걸렸지만, 현재 는 300명보다 적은 숫자이다. 뇌출혈도 사망하는 비율이 75% 감소하였다. ◆ 주말, 휴가, 은퇴, 등으로 휴식하는 시간이 1870년도 에는 11년이었지만, 1990년에는 35년으로 증가했다. 평균 수명을 참작해서 현재 시점으로 계산하면 약 40년이다. 인 생의 반 정도를 일하지 않고 즐긴다는 뜻이다. 참으로 놀 라운 수치이다. ◆ 1960년에는 집에 에어컨을 소유한 집은 10개 중 1집 이었지만 1973년에는 49%로 증가하였으며 현재는 89%

가 소유하고 있다. 에어컨이 없는 11% 집은 추운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 흑인(African American)의 문맹률이 1900년대에는 45%였지만 현재는 거의 0%이다. ◆ 대학 졸업한 사람이 1940년에는 5%였지만, 2012년 에는 30% 이상이다. ◆ 미국인 평균 일하는 시간은 1850년에는 66시간, 1909 년에는 51시간, 현재는 34.8시간이다. ◆ 1965년에는 45% 이상의 성인이 담배를 피웠지만. 2011년 와서는 19%로 감소했다. ◆ 65세 이상 노년 빈곤층이 1966년 30%에서 2010년에 는 10%로 감소하였다. ◆ 노후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뉴스가 자주 나온 다. 1900년에는 65세 이상인 성인 중에서 65%가 일을 계 속했지만, 2010년에는 22%로 감소하였다. 50년 전만 해 도 대부분이 죽을 때까지 일하다 죽었다. ◆ 1940/50년대는 핵전쟁이 매우 중요한 기사였다. 그 러나 1945년 이후 핵무기로 사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 다. 지난 70년 동안 중요했던 기사 내용이 실제 일어난 적 은 한 번도 없다. 사람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미 리미리 걱정한다. ◆ 연간 수입이 $34,000이면 세계에서 부자 1%에 속한 다. 세계 10%에 속하기 위해서는 $12,000, 20%는 $5,000, 50%에 $1,225이면 충분하다. 당신의 연간 수입이 $70,000 이라면 세계 부자 0.1%로 당당히 입성한다. ◆ 뱅가드(Vanguard) 창업자 잭 보글(Jack Bogle)의 인 덱스 펀드 덕분에 무수한 투자자들의 투자경비 절감은 물 론 높은 수익률도 함께 받고 있다. ◆ 주식시장은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280% 증가했다. 투자 돈이 거의 4배로 불어난 놀라운 수익률이다. 전 세계 인구에서 단지 4%만이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 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뱃속세균, 식욕증가시킨다 식욕이 강한 사람에게 “뱃속에 거지가 들어있냐”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농담 처럼 하는 이 말이 아주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람의 장 속에 사는 일부 세균이 식욕을 높인다는 연구 논문(Metabolic Syndrome and Altered Gut Microbiota in Mice Lacking Toll-Like Receptor 5)이 2010 년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이전에도 과체중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 들이 각기 다른 형태와 양의 미생물을 체 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몇몇 연구에서 제기된 바 있다. 미국 에모리 대학교 앤드류 지워츠 박 사팀은 체내 미생물과 식욕의 상관관계 를 알기 위해 뚱뚱한 쥐의 체내 세균을 몸 안에 미생물이 없는 갓 태어난 쥐에게 이 식했다. 그러자 이 갓 태어난 쥐들은 더 많이 먹게 되고 장에 염증과 인슐린 문제 를 겪게 됐다. 실험에 사용된 뚱뚱한 쥐들은 세균 때문 에 체내 면역 시스템이 바뀌어 있었고 고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인슐린 문제 같은 대사 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사람들은 생후 며칠 안에 외부로부터의 세균으로 넘치게 되는 빈약한 소화 기관 을 갖고 태어난다. 이 세균은 식욕 증진과 대사 증후군, 그리고 비만의 주범이라고 생각되는 약한 염증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뚱뚱한 사람이 더 많이 먹는 이유는 단순히 칼로리 높은 음식이 주위에 많아서가 아니라 체내 세균으로 인해 높아 진 식욕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동물컬럼

DEC 1, 2017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3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츄바카 “츄바카 (Chewbacca)가 지난 이틀 동안 밥을 안 먹고 힘이 없어해요…” Mr. S는 검사대 위에 조용히 앉아있는 츄바카를 쓰다듬었습니다. “예전엔 저희가 먹는 음식을 잘 먹었었는데 어 느 순간 부터인가 사람들이 먹는 음식 을 잘 안 먹기 시작해서 개 사료를 먹 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츄바카가 건 사료는 전혀 먹으려고 하지 않아 요. 그 래서 그동안 쭉 통조림으로 된 개 사료 를 먹여 왔어요…” 츄바카는 13살이 된 포마라니안 (Pomaranian) 종으로 불임수술을 하 지 않은 암컷 개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약간 설사를 했는데 물을 마시고 나서 약간 토하기도 했어 요…” Mr. S는 츄바카를 검사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츄바카는 원래부터 저 희 병원에 오던 개였습니다. 하지만 7 년 전에 오하이오 (Ohio)로 이사를 가 게되면서 그동안 오지 않다가 얼마전 다시 휴스턴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 어 그 날 저희 병원에 다시 오게 된 것 이었습니다. 츄바카의 유선 (Mammary Gland)엔 3 개의 단단한 종양들이 생겨 있었습니 다. 그리고 츄바카는 전체적으로 창백 해 보였는데 복부 상단 부위를 만지자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특별하게 바뀐게 없었는데… 저희 집이 모두 채식주의자들이라 츄바카가 예전에 저희가 먹는 음식을 같이 먹을 때는 채식과 함께 달걀 등을 먹었었는데 그것들을 안 먹기 시작해서 개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런지 한참 됐어 요…” Mr. S는 갑작스럽게 아파진 츄 바카 때문에 많이 걱정스러워 했습니다. 츄바카가 아픈 이유가 무엇인지는 신 체검사만 갖고는 잘 알 수가 없었습니 다. 그래서 혈액 검사와 췌장염 검사 그 리고 심장사상충 검사 및 진드기 병 검 사를 했습니다. 방사선 검사도 권했지만 Mr. S가 원하지 않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검사의 결과들을 종합해 보니 츄바 카에겐 췌장염이 있었고 라임 병 (Lyme

Disease)이 있었으며 비교적 심한 빈혈 (Anemia)이 있었습니다. 라임 병은 라임 병원균을 같고있는 진드기에 물렸을 때 생기는 질병으로 휴스턴 지역에는 흔하지 않습니다. 하 지만 오하이오 주에서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라임 병에 걸리면 여러 다 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중 에 관절질환, 고열, 신장질환, 신경질환 그리고 빈혈이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췌장염은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췌장 에 부담이 가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가 장 많습니다. 하지만 빈혈이나 탈수 때 문에도 이차적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빈혈은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출혈로 인해 생길 수도 있고 혈구나 혈 소판이 파괴되어 생길 수도 있으며 지 혈이 안 되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 고 간혹 혈액의 생성이 안 되어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빈혈의 원인을 알아내는 방법으론 여 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출혈로 인한 것 인지 아니면 적혈구(Red Blood Cell) 나 혈소판 (Platelet)이 파괴되어 생기는 것인지를 구별하는 검사를 먼저 했는데 그 결과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츄바카에 게 자가면역 용혈성 빈혈(Autoimmune Hemolytic Anemia 또는 Immune Mediated Hemolytic Anemia)이 있을 가 능성이 매우 높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질병을 검증하기 위해선 또 다른 혈 액 검사가 필요 했습니다. 검사 결과들을 Mr. S에게 알려 주면 서 자가면역 용혈성 빈혈을 검증할 검 사를 할 것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S는 더 이상의 검사 보다는 일단 치료 를 시작하기를 원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일단 자가면역 질병에 필요한 치료 와 함께 췌장염 치료 그리고 라임 병 치 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7 일이 지났습니다. Mr. S가 재검을 위해 츄바카를 병원에 데려 왔 는데 매우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츄 바카의 상태가 너무나 많이 좋아졌어 요… 지금은 10 년 전의 그 젊었던 때

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아요…” 츄바카의 상태는 확연하게 좋아져 있 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도 마찬가지 로 매우 좋았습니다. 빈혈이 완전히 해 결된 것은 아니었지만 7일 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져 있었고 혈 액 양도 거의 정상으로 회복이 되어 있 었습니다. Mr. S는 방사선 검사를 하기 를 원했습니다. 유방에 생긴 종양이 다 른 곳으로 전이되었을 까봐 걱정을 했 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검 사를 했는데 그 결과는 비교적 좋았습 니다. 하지만 간이 많이 부어 있었고 흉 강 내의 종격(Mediastinum) 속에 작은 혹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초음파 검 사를 해 보니 간이 부어있는 것은 빈혈 치료를 위해 주고 있던 스테로이드 때 문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흉 강 내에 있는 혹은 그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 주가 지났습니다. 츄바카 가 다시 병원에 왔는데 이번엔 다른 이 유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재검 을 왔어야 했는데 그 사이 츄바카가 너 무나 많이 좋아져서 그 때 오지 않았어 요…” 그 말을 하는 Mr. S의 얼굴은 근 심으로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말 이죠… 츄바카가 이틀 전 부터 아파 하 면서 자꾸 비명을 질러요…” 검사를 해보니 츄바카의 배가 많이 불러 있었습니다. 그런데 Mr. S의 말 처럼 츄바카는 배의 어느 부위를 건 드려도 아파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 죠…” Mr. S는 머뭇거리다 말을 이었 습니다. “3일 전에 츄바카에게 닭 뼈 를 먹였어요… 우리가 채식주의자이긴 하지만 닭은 먹는데 예전부터 닭을 완 전히 고아서 뼈와함께 줘 왔는데 츄바 카가 잘 먹어 왔고 한 번도 탈이 난 적 이 없었거든요…” 방사선 검사를 해 보니 손가락 마디 길이의 날카로운 닭 뼈가 소장을 뚫고 나와 복강 우측 하단 부에 있는 것이 보 였습니다. 그리고 약 10 센티미터 정도 길이의 소장의 일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

있는게 보였는데 소장이 막힌 것 같았 습니다.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명을 들은 Mr. S는 간단한 약물 치 료만을 원했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츄 바카에게 닭 뼈를 그렇게 자주 먹여왔 어도 츄바카가 한 번도 심각하게 아팠 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 게 지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 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가 마침 토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약물 치 료를 해 주면서 만약 츄바카의 상태가 좋아지지 않으면 그 다음 날 응급실에 꼭 데려갈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됐습니다. 츄바카 의 상태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습니 다. “츄바카가 토요일 때 보다는 편안 해 해요… 하지만 아직도 밥은 안 먹어 요…” Mr. S 에게 츄바카를 병원에 데 려 올 것을 권했습니다. 막혔던 장이 터 지면 좀 더 편안하게 느끼게 되는 경우 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Mr. S 는 집에서 좀 더 지켜보기를 원했습니 다. 츄바카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했 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츄바 카가 걱정이 되어 아침 일찍 Mr. S에 게 전화를 했습니다. “츄바카가 어젯 밤에 죽었어요…” Mr. S의 목소리는 침울했습니다. “Dr. Lee가 말 한 대로 장이 터지고 출혈이 계속되서 죽은 것 같아요… 그래도 지 난 3 주 동안 츄바카가 매우 행복하게 살 수 있어서… 그렇게 살 수 있게 도 와줘서 고맙습니다…” 전화통화를 마친 후 저는 밀물처럼 밀려오는 허탈감 때문에 한동안 마음 을 추수릴 수가 없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Fax. 281) 395-4845

lvd hB c n Ra co Cin

Hwy 6

원장 : 이윤성 수의사

99 Grand Pkwy

Cinco Ranch High School

Westheimer Westpark

24210 Westheimer Pkwy, #300. Katy, TX 77494


A 74

목회자 컬럼

DEC 1, 2017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UMC 목사)

짝사랑 윤선생님은 고아원 전체를 총괄하는 분이셨는 데, 외형적으로는 풍채도 없었고 우리가 보기에도 별 모양은 없었으나 남자로서는 매력이 넘치는 분 이었습니다. 그때 어디서 오셨는지 모르지만 보모 (保姆)로 들어오신 분이 계셨는데, 들어오신 지 얼 마 되지 않아 지금 말하는 윤선생님을 흠모하게 되 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이 아 닌 일방적인 사랑, 즉 짝사랑이었습니다. 짝사랑 에 빠진 그 보모를 볼 때마다 민망하기 이를 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민망했던 것은, 그 보모의 사랑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원하지 않 는) 그 윤선생님이 더 딱해 보였다는 것이 옳은 표 현일 것입니다. 직원들과 원아들의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 었지만, 그 보모는 직원들이 식사할 때 같이 하지 않고 윤선생님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 다가 윤선생님이 먹던 수저로 밥을 먹기도 했습니 다. 또 어떨 땐 윤선생님이 쓰던 칫솔로 양치질 하 는 것도 보았습니다. 윤선생님이 눈앞에 있어도 그 리웠던 그는, 넋을 잃고 텅 빈 하늘을 멍하게 보고 있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윤선 생님은 자기를 흠모하고 사랑하는 그 보모를 한번 정도는 시선을 줄만도 할 텐데, 그는 냉정한 태도 를 끝내 잃지 않는 지독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보모는 윤선생님에 대한 자기 의 사랑을 증명해 보이겠다면서 극단적인 행동을 취했는데, 윤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유서를 써 놓고 음독(陰毒)을 했던 것입니다. 다행히 일찍 발견되 어 목숨을 건지긴 했으나 집안 전체 분위기는 칙칙 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 보모는 건강이 회복 된 후에도 윤선생님을 향한 짝사랑의 여정은 중단 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님 향한 일편단심’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 지 우리에겐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가 음독한 날로부터 서 너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침, 학교 가려는데 집안 전체가 어수선 했습니 다. 그 보모가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주검으로 발 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갈 시간 이 되었는데도 일어나지 않자 문을 열어보았더니 문 앞에 엎드려져 죽어 있었는데 방문만 열면 살 수 있었을 텐데, 그래서 방문을 열려고 문 앞까지 기어갔으나 불행하게도 문고리가 손이 닿지 않는 높은데 있는 바람에 그 문을 열지 못하고 결국 한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장례식을 치르 고 난 뒤 가시지 않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렇

게 그냥 죽어버리면 윤선생님을 향한 그 보모의 사 랑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형들에게 물었더니 그들의 대답은 간단명료했습니다. “끝!” 그 대 답은 황망(慌忙)하기 이를 데 없긴 했으나, 형들의 말대로 그 보모의 사랑은 그의 죽음과 함께 그대 로 끝나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난날 그토록 흠모했던, 그리고 사랑했던 윤선 생님으로부터 따뜻한 눈길 한번, 따뜻한 말 한 마 디 들어보지 못하고 그냥 속절없이 세상을 떠난 그 보모의 허망(虛妄)한 사랑과 죽음을 생각하다 보 니 애잔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어쩌면 이와 닮지 않았을까를 생각해 보았 습니다. 물론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망극하신 사랑이었 고 또한 적극적인 사랑이었으나 그 사랑은 결국 짝 사랑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시기까지 하면 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나, 우리는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 사랑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진짜 사랑은 짝사랑이라 하지 않습니까? 짝사 랑은 한 마디로 ‘아픔’입니다. 감상적인 것보 다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을 지닌 것이 짝사랑이라 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사 랑은, 인간으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은 사랑’ 이었습니다. “내가 당신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십니까?” 이것은 말라기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 성들은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하십니까?” 이렇게 차가운 반응을 보였던 것입 니다.(말1:2)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들 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 습니다. 이것이 버림 받은 자와 버린 자의 차이일 것입니다. 버림받은 쪽과 버린 쪽의 사랑과 그리 움은, 그 무게가 같을 리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버림받은 사랑이었기 때문에 인간을 향한 그 모든 사랑을 기억하시고 “내가 너희를 사랑했 다.”고 하셨지만, 인간들은 버린 입장에 있다 보 니 하나님의 그 망극하신 사랑에 대한 기억이 없 었기 때문에 “언제 우리를 사랑했습니까?”라고 하나님의 마음에 못을 박았던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에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 에게 사랑을 다짐 받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

다. “여기 있는 이 사람들도 당신 못지않게 나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여기 있는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 는 근심어린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요 21:15-17) 사랑은 독점(獨占)입니다. 그래서 섹 스피어는 “사랑의 세계엔 수(數)가 존재하지 않 는다.”고 했습니다. 사랑은 복수(複數)와 공존 (共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 나뿐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아픔이라 하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 는 공간은 지극히 제한되어져 있기 때문에 사랑하 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 영혼과 마음은 하나로 남 게 되는 것입니다. 리차드 범브란트 목사님은 “천국은 이 우주에 서 가장 좁은 곳”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다만 한 분만이 계실 수 있는 곳인 만큼, 그분과 하나 된 자만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앞에는 너와 내가, 혹은 우리가 함께 설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는, 나도 잘 못했지만 너도 잘 한 것 없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내가 잘 못했다.”만 있을 뿐입니다. 십자가 앞에는 나 혼자만이 설 수 있는 공간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덧 성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의 욕구와 필 요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 기 위함’이라고 했고, 그 자신은 ‘죄인 중의 괴 수(魁首)’라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있습니 다.(딤전1:15) 바울처럼 우리 자신이 죄인이 되지 않는다면 성탄절은 그냥 겨울축제(Winterval)로 남 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우리 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의 고백이었습니다.(롬5:8) 우리가 그 사랑을 외면한다는 것은 금수(禽獸)보 다 못한 인생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거부 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짝사랑으로 남겨 두어서 는 아니 될 것입니다. <yooy002@gmail.com>

구강 청결제 자주 쓰면 당뇨병 위험 ↑ 구강 청결제를 하루에 2번 이상 자주 사용하면 2형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Over-the-counter mouthwash use and risk of pre-diabetes/ diabetes)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살균력이 있는 구강 청결제를 자 주 사용해 입안을 헹궈내면 해로운 세균 뿐만 아니라 유익한 세균까지 모두 죽음 으로써 이런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구강 청결제를 하루 에 2번 사용하는 사람은 2형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한다. 제1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 당뇨 병’이라고 불렸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 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 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 한 제2형 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 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 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 즉,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다. 연구팀의 카우무디 조쉬푸라 교수는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구강 청결제

대부분은 나쁜 세균만 선택적으로 죽이 는 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세균까지 죽이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 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40~65세 사이인 과체중의 성인 120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했다. 연구 기간 동안 대상자의 약 17% 에서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 증상 이 발생했다. 반면에 하루에 구강 청결제를 한번 사 용한 사람들의 20%, 아침과 저녁으로 2 번 사용한 사람들의 30%에서 당뇨병이 나 당뇨병 전 단계 증상이 발생한 것으 로 나타났다.

입안에 있는 좋은 세균들은 신체가 산 화질소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줌으로 써 당뇨병이나 비만을 막는 역할을 한 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구강 청결제에 는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 클로르헥 시딘, 트리클로산, 알코올, 불소, 과산화 물 그리고 에션셜 오일 등이 포함돼 강 력한 살균 작용을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살균력 때문에 유 익균까지 모두 죽이기 때문에 구강 청 결제는 하루에 한번만 사용하는 게 좋 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75


A 76 SINCE 1982 76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77 77


A 78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JOURNAL


A84 구인/매매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구인/매매 A85


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A86 DEC 1, 2017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35회 (2017년 12월 1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세습인가? … 자리는 단지 앉았다 간 사람만을 기억하게 할뿐 … 앉을 사람을 염려하지 않는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중고차매매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새 로랜드 전자 피아노, 엠프 팝니다. ------------------------( 7 1 3 ) - 5 4 0 - 9 5 1 0 -2016년10월에 구입한 자전거(파란색,검정색) 판매 ------------------------( 8 3 2 ) - 9 1 5 - 5 1 9 2 -새 가와이 피아노 팝니다. (ask 소피아) ------------------------( 7 1 3 ) - 4 7 8 - 4 9 9 6

-------------------------- ( 7 1 3 ) 5 8 4 - 5 0 1 0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 ( 7 1 3 ) 4 5 6 - 0 4 8 7 -West little york, 와이파이 가능 -------------------------- ( 2 8 1 ) 8 2 7 - 1 4 1 9 -방세놓음,가구완비,Briar forest&Belt8, 조용하고 안전 -------------------------- ( 8 3 2 ) 6 4 3 - 5 4 0 5 -방세놓음, 새아파트,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 ( 8 3 2 ) 7 2 3 - 6 7 7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 ( 7 1 3 ) 4 4 3 - 0 9 3 4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 ( 8 3 2 ) 2 9 8 - 5 8 7 7 -방세놓음, 방 & 화장실 -------------------------- ( 2 8 1 ) 7 6 1 - 4 9 0 5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 ( 7 0 3 ) 2 3 1 - 1 9 8 3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한국 천주교 성경 특대 색인 1, 반조판 새것 -------------------------- ( 8 3 2 ) 2 2 8 - 6 9 3 7 ------------------------( 2 8 1 ) - 2 5 0 - 2 0 7 8 -룸메이트, 커크우드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6 0 6 - 6 2 6 3 -타운하우스, 1Bed, 1.5Bath, 전기/수도 포함, 1000불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 8 3 2 ) 6 4 7 - 6 3 2 7 ------------------------( 7 1 3 ) - 3 1 9 - 7 4 6 6 -새 집 렌트, 가구/침구/생활용품 완비, 다운타운 근처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 8 3 2 ) 9 7 7 - 4 4 4 5 ------------------------( 8 3 2 ) - 5 1 8 - 0 2 7 0 -타운하우스렌트(전기,수도 포함) $1000, H마트 앞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 8 3 2 ) 6 4 7 - 6 3 2 7 ------------------------( 2 8 1 ) - 5 3 1 - 7 1 0 5 -벨레어골프장주변전망좋은콘도,매매/렌트,1층(735피트) -가라오케(거의 새것) -------------------------- ( 3 2 3 ) 5 3 5 - 0 8 2 0 ------------------------( 8 3 2 ) - 6 9 2 - 9 0 2 6 -방세놓음, Richmond & Fondren -전통황토항아리, 발효식품유리항아리, 완전 새것 -------------------------- ( 8 3 2 ) 7 2 4 - 3 3 6 7 ------------------------( 7 1 3 ) - 4 3 4 - 8 0 4 7 -룸메이트, 한인교회 뒤 -무빙세일 -------------------------- ( 7 1 3 ) 9 0 6 - 4 0 2 8 ------------------------( 8 3 2 ) - 7 1 5 - 5 1 5 9 -방세놓음, Katy, 마루바닥, 단기환영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 7 1 3 ) 3 8 4 - 5 6 3 3 ------------------------( 2 8 1 ) - 2 2 2 - 4 4 4 4 -방세놓음, 타운홈, I-10&DairyAshford, 방2개, 여자 -세라젬거의새거$300, jonas chickering piano $400 -------------------------- ( 8 3 2 ) 6 3 0 - 9 8 4 1 ------------------------( 2 8 1 ) - 4 9 2 - 0 6 3 2 -엘드리지지역,가구완비,에너지코리더가까운곳,경비있음 -옷가게 재고 팝니다. -------------------------- ( 8 3 2 ) 6 8 3 - 7 0 6 6 ------------------------( 7 1 3 ) - 8 8 5 - 4 4 8 3 -방세놓음, 여자, 인터넷&가구완비, Hwy6 & Clay -골프공 싸게 팝니다. -------------------------- ( 7 1 3 ) 3 6 7 - 7 9 0 8 ------------------------( 7 1 3 ) - 5 8 4 - 9 7 1 4 -룸메이트구함, 갤러리아지역, 깨끗하게지은 New타운홈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 7 1 3 ) 8 1 8 - 3 4 1 8 ------------------------( 8 3 2 ) - 2 8 2 - 4 0 1 7 -TownHome,I-10&DairyAshford,방1개,Share,$600 -척추마사지 기계 -------------------------- ( 8 3 2 ) 4 3 4 - 6 1 3 7 ------------------------( 8 3 2 ) - 3 4 4 - 8 7 3 1 -Katy H마트3 근처, 새집, 방 5개렌트

중고물건

-Day Care, Katy --------------------------( 7 1 3 ) 7 2 5 - 3 3 7 3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산후조리 해주실 분 구합니다. --------------------------( 2 8 1 ) 8 2 7 - 7 0 7 6

기타 -세탁소 매매, 은퇴관계로 매매 -------------------------( 8 3 2 ) 3 6 4 - 2 7 7 2 -반찬 도와주실 분 -------------------------( 7 1 3 ) 7 0 3 - 0 3 3 8 -뱃살빼실 분 -------------------------( 7 1 3 ) 5 5 0 - 4 9 8 5 -뷰티서플라이구인, 풀 or 파트타임, 시간·보수 절충 -------------------------( 2 8 1 ) 8 4 7 - 1 8 3 0 -식당, 샌드위치샵, 메뉴판(사진) 만듭니다. -------------------------( 8 3 2 ) 7 9 0 - 0 5 0 1 -우드랜드 스시&갈비집 웨이츄레스 구함 -------------------------( 2 8 1 ) 8 2 7 - 7 0 7 6 -식당공사 헬퍼구함, 초보자도 가능, Katy지역 -------------------------( 9 7 2 ) 5 9 5 - 2 7 5 7


KOREAN JOURNAL

DEC 1, 2017

SINCE 1982 A 87


A88 SINCE 1982 64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89 SINCE 1982 A65


A 90

SINCE 1982

DEC 1, 2017

Korean BBQ & Grill

Korean BBQ & Grill

맛과 정성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KOREAN JOURNAL

www.chosungalbiaustin.com

어스틴

조선갈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가족 외식은 조선갈비 레스토랑에서 갈비요리

생갈비/양념갈비/ 매운돼지갈비/ 양념돼지갈비/삼겹살

전골류

해물전골/곱창전골/ 불낙전골/샤브샤브

냉면류

스페셜요리

찜·지리·매운탕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생태지리·매운탕/ 대구지리·매운탕/ 아구지리·매운탕/ 꽃게탕/ 알찌개

런치스페셜 영양우족탕/ 영양꼬리곰탕/ 삼계탕/족발/ 갈치조림

갈비/갈비탕/ 찌개류/순두부/ 불고기/육개장/ 돌솥비빔밥

단체 회식, TO GO 및 잔치 예약 문의 ★웨이터·웨이츄레스 모집함니다★ 오시는 길 275

Hu ntla nd ville Fisk dle Mid

Tel) 512-419-1400 Fax) 512-419-1405

183 Ca min oL aC ost a

69

713 E. Huntland dr. Austin, TX 78752


A

Korean Journal DEC 1, 2017

Korean Journal DEC 1, 2017 | A91

2017년 어스틴 한인회 송년의 밤 개최 “ 12월 17일 포츈레스토랑”

어스틴 한인회(최용락회장)는 2017 년 어스틴 한인회 송년의 밤을 12 월 17일(일) 오후 5시 포츈레스토 랑(10901 N. Lamar Blvd., #501 Austin TX 78753)에서 실시한다고 신문지면을 통해 광고했다. 이번 송 년의 밤에는 90년대 디바로 활동한 가수 임주리씨가 공연한다. 가수 임주리씨는 데뷔전 1977년, 미8군 스테이지에서 [풀케치]의 리 드싱어로 활약하면서 2년후 1979년 에 당시 TBC 인기드라마 ‘야 곰례 야’의 주제가를 부르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87년, 새 앨범 <립스틱 짙게 바 르고>를 냈지만 그다지 성공하지 못 하자 미국으로 떠났다. 배우 김혜자 가 MBC 연속극 <엄마의 바다>에서 불러 인기를 끌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한국으로 귀국, 1994년에 각 종 인기차트에서 1위를 하며 인기를 모았다. 임주리는 서정적이고 차분한 노래를 주로 불렀고 자신의 곡 대부 분의 작사를 본인이 맡았다.

그리고 <립스틱 짙게 바 르고>라는 곡은 노래방 애창곡으로 도 선정될 만큼 대중들에게 널리 알 려져 있다. 최근에는 신곡을 발표하면 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로 알려 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울 사물놀 이, 어코니, 코리안오페라 싱어즈, 제 임스 한의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한국왕복항공권, 대형 TV, 등 다수 가 준비되고 티켓가격

▲어코니

은 $30이며, 경로우대로 어르신 들은 $20로 책정되었다. 판매장 소는 마켓과 식당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휴스턴 총영사관, 어스틴 삼성반도 체가 후원하고 있 다. 자세한 문의는 512-706-5041 로 하면된다. <KJ>


A 92

어스틴 소식

DEC 1, 2017 Korean Journal

어스틴 아시안 아메리카 필름 페스티발 “12월 7일 ~ 10일까지 아시안 영화인 축제로 승화” 제 10 회 어스틴 아시아 아메리카 필름 페스티발(AAAFF)이 12월 7일 부터 10일까지 AFS Cinema (6406 N I-35, Suite 3100, Austin, TX 78752)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어스틴에서 열리 는 SXSW 필름페스티발의 아시안 축 제로 2018년을 겨냥한 아시아 영화 인들의 축제로 열린다. AAAFF 프로 그래밍 이사 인 Anand Modi는 이번 행사에 대해 “올해의 프로그램은 아 시아와 아시아계 미국인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기념한다” 라고는 말하 면서 “전 세계의 영화 제작자들은 역사를 연구하고 현대인의 삶을 돌아 보고 수년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중요한 이야기를하 고 영화가 될 수있는 경계를 탐구하는 기존 및 신흥 영화 제작자들의 작품을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 밝혔다. 이 축제의 주요 영화로 선정된 3 편의 영화는 먼저 개봉을 알리는 작 품으로 Ric Burns와 Li-Shin Yu의

CHINESE EXCLUSION ACT (역사 가 인터뷰와 전에 보지 못한 기록 보 관소 자료를 통해 중국계 미국인의 초 기 경험을 조사하는 영화)에서 이번 영화제의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 다. 또 두번째 상영하는 영화는 영화 제작자 인 크리스틴 쵸이 (Christine Choy)가 디트로이트에서 일어난 논 란의 여지가 있는 살인 사건과 아시 아계 미국인의 시민권 운동에 관한 독 창적인 다큐멘터리 <WHO KILLED VINCENT CHINA> 를 통해 영화제 의 중심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번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는 THE FUTURE PERFECT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있는 인도 소년과의 로 맨틱 한 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하면서 아르헨티나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 젊 은 중국 소녀의 이야기에서 무수한 문 화적 경계를 넘는 글로벌한 세계의 다 영성을 알게하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화제로 진행된다. 이번 Austin Asian American Film Festival (AAAFF)의 소명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아시아계 및 아시아계 미 국인 이야기를 전하고 아시아계 미국 인이 영화의 제작과 발표 상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보인다. AAAFF는 Austin Economic Development Department의 문화 예술 부문이 부분적으로 지원하며 Austin

Creative Alliance의 후원으로 진행 되는 프로젝트다. 자세한 정보는 www.aaafilmfest. com.에서 확인할수 있고 한국영화도 상영한다. 12월 8일 8시 45분에 상 영되는‘밤섬해적단 서울 불바다’ 가 상영된다. <KJ>

“삼성‘접히는 스마트폰’모델명 노출… 출시 임박설”

삼성전자 웹사이트에 접히는 스마트 폰(Foldable phone·폴더블폰)으로 알 려진 ‘갤럭시X’가 한때 노출되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 온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삼성전자 웹 사이트에는 갤럭시X로 추정되는 폴더 블폰의 디자인과 모델명 등이 잠시 게 재됐다.

현재는 디자인은 사라지고 모델명 (SM-G888N0)만 남아있다. 이에 따라 삼성이 갤럭시X를 곧(very soon) 출시할 계획 으로 보인다고 인디 펜던트는 보도했다. 또 모델명으로 봤을 때 한국에서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으며, 물량도 제한 적일 것으로 인디펜던트는 내다봤다. 미국 IT 전문 매체인 씨넷도 삼성전 자 웹사이트에 등장한 모델명 SMG888N0이 갤럭시X로 알려진 폴더블 폰과 같은 것이며, “웹사이트에 올랐 다는 것은 곧 출시된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장(사 장)은 9월 갤럭시노트 8 출시 간담회에서 폴 더블 폰을 내년 출시 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금 몇 가 지 문제점을 극복하는 과정이어서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을 때 제품을 낼 것”이라 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우 리나라 특허청에 ‘ 플렉서블 전자장치’ 라는 이름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에 활용할 수 있는 장치의 특허를 제 출하면서 출시 임박설

이 돌기도 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DEC 1, 2017

어스틴 소식 A 93


A 94

어스틴 교회안내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어스틴 광고 A 95


A 96

어스틴 광고

DEC 1, 2017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DEC 1, 2017

어스틴 광고 A 97


A 98

킬린 교회

DEC 1, 2017 Korean Journal

■ 부동산 칼럼

주택을 매도하기 위한 적절한 시기를 어떻게 선택하십니까?

▲ 강수지 리얼터 주택을 매도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결 정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거래 가격 및 부동산 중계 거래인과 같은 중요한 요 소 외에도, 주택을 거래하는데 있어서 의 좋은 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소 한 요인처럼 보일수 있지만, 일년 중 적 절한 거래 시기에 따라 매매를 성사시 키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을 거래하는데 있어 서 실제로 나쁜 시기는 없다고 말하지 만 (적정 가격을 책정하고 제시한다면), 연중 특정한 시기에 요구하는 매도 가 격으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판매할 적절한 시기 선택하기 봄에 팔아라. 일년 중 언제든지 집을 팔 수 있지만, 봄은 대부분의 주택 구 매자가 주시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주택을 매도할 때 가장 인기있는 시기 입니다.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연말 세 금 환급을 받은 이후, 현재 계약금 및 주택 구매와 관련된 기타 비용의 지불

여유가 있기 때문에 봄 시기에 새 주택 시장에 관심을 가집니다. 봄에는 낮 시 간이 길어서 잠재적 구매자에게 오랜 시 간 동안 주택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 한 봄철에 요구하는 매도 가격으로 많 은 주택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써, 가능하다면 봄에 주택을 매도 하는 것 입니다. 가을에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봄에 팔 수 없다면 가을을 생각해 보십 시오. 주요 공휴일은 없으며, 해당 국가 지역에 따라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지 속될 수 있습니다. 여름은 피하십시오. 원하는 가격에 주 택을 매도하기를 원한다면, 지불 하고 자 하는 구매자가 필요합니다. 이 사람 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름철에 휴가를 보낼 것이므로, 주택 거래의 좋은 시기 는 아닙니다. 연말 연시를 피하십시오. 사람들은 한 창 바쁜 시기에 새로운 부동산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택이 너무 오 랫동안 게재되어 있다면, 잠재적인 구 매자에게 매력적일 수 없을 것입니다. 2. 전문가의 조언을 따른다. 비교 가능한 주택의 최근 매매 가격 을 고려하십시오. 최적의 시기에 주택을 게재하고 성공적으로 매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을 고용하십시

오. 부동산 중개인은 정확한 매도 가격 을 산정하기 위한 현재의 주택 매매 시 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을 매도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 한 세부 정보까지도 제공 할 것입니다. 이는 주택을 게재하고 매도하는 시기 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비교하는 주택의 매매 가격이 높은 시 기(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에 주택을 매도하십시오, 그 주택은 가능한 최고가 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찾으려 면 부동산 중개인에게 문의하거나, 주 로 사람들이 매매 주택을 게재하는 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고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일하면서 시장에 있는 주택들의 재고를 파악하는 것은 주택 을 게재하는 시기에 영향 을 줄 수 있 습니다. 이는 해마다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주 택들의 목록 이 아래쪽에 있을 때 주 택을 게재하 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역을 파악 하십시오--주택을 매 도할 때, 주택 주변 지역의 다양한 요 소가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 를 들어, 지역에 인기 학군의 초등학교 가 있는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이 경우 가족들은 개학에 맞춰 미리 이사할 계 획을 모색할 것입니다. 주택을 정하려 면 개학 몇 개월 전에 주택을 보러 다녀 야 하며, 그래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둘러 보고 이사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기후와 아동을 동반한 구매자가 적은 지역에 살고 있다면, 보다 안정된 구입 시기가 될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는 집을 매도 하는데 있어서 꼭 최적의 시 기는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KOREAN JOURNAL

DEC 1, 2017

99 SINCE 1982 A55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