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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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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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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삼킨 추수감사절 “희망으로 채운다” 인 명령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전

의 예측 모델은 오류가 많다”면서

에는 주민들을 교육하는 것에 어려

레스토랑이 미 전체에 걸쳐 위험의

움이 많았다면 이미 많은 교훈을 얻

중요한 원인이라는 주장에 강력한

었고, 바이러스에 대해 좀 더 잘 알

반박 성명을 냈다. 연합회는 코로나

게 됐으며, 검사 수용 능력도 훨씬

19 기간 동안 업계가 바이러스 감염

커지면서 감염자를 빨리 분별해낼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노력을

수 있는 주변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

기울이고 있는 점이 간과된 것에도

문에 이전과 같이 광범위한 폐쇄는

큰 불만을 나타냈다.

불필요하다는 것. 그러나 여전히 일 부 업종의 폐쇄는 불가피할 수 있다.

아픈 만큼 ‘성숙’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 지난 11월 21일 NRG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휴스턴시의 추수감사 음식 무료 나눔행사 모습 <사진출처: 휴스 턴크로니클>

생필품 사재기·셧다운 가능성 여전…CDC 격리기간 단축 준비 백신 기대, 융통성 있는 정책, 성숙해진 시민 의식 “예전과 달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규 코로나19 사례와 입원 건수 가 미전역에서 기록을 갱신하고 현

레스토랑업계 예민한 반응

(CDC)는 코로나19가 의심될 때 격

지난 11일 스탠포드대학과 노스

리기간을 현재의 2주에서 7∼10일

웨스턴대학 연구원들은 Nature에

로 단축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

코로나19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연

널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구진은 3월부터 5월까지 미국 10대

CDC가 권고 격리 기간을 7∼10일

도시 9천 8백만 명의 집계된 익명

사이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

휴대전화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본

며, 코로나19 검사를 권고에 포함

적으로 5만7천 개의 주거단지와 55

시켜 코로나19에 음성인지를 확인

만3천 개의 비거주 시설 즉 레스토

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랑, 체육관, 그로서리, 종교기관 등

고 했다. 이처럼 격리 기간을 단축

과 집 사이의 시간당 이동을 분석했

할 경우 더 많은 사람이 권고를 따

다. 컴퓨터 모델링을 사용해 감염 위

를 것이고, 검사에서 일부 감염 사

주민들이 북새통을 부리기도 했다.

타월·화장지의 재고 부족률은 21%,

험을 결정했는데, 사람들이 어디로

례를 놓칠 수도 있지만 결국 격리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진 지난 3

위생용품 전반에 걸쳐서는 16%로

갔는지,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 동

기간을 더 잘 준수하도록 하는 긍

월에도 사람들이 대개 집안에 머물

집계됐다. 그러나 물품 생산 라인

시에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람이 몇

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

면서 위생용품 수요가 폭증해 물량

이 여전히 가동되고 있고 유통도

명인지를 데이터화했다.

을 CDC는 하고 있었다.

부족 현상이 벌어졌었다.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 모든 시설이 똑같

각종 여론조사에서 코로나19 백

재 코로나19 급증이 2021 년까지 정

그러나 당시와 비교하면 최근 품

원활한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

이 위험한 것은 아니고, 소수의 ‘슈

신을 접종하겠다는 사람들도 증가

점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

귀 현상은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

혔다. 결국 과잉 구매는 혼란만 초

퍼 스프레더’가 감염의 대부분을 차

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최근 실

이 나오면서 올해 추수감사절은 또

니라는 시각이다. 방역을 위한 제

래할 뿐이다.

지한다고 판단했다. 즉 풀 서비스 레

시한 백신 관련 여론조사에서 응답

다른 폐쇄로 이어졌다.

한조치가 지역 단위로만 시행되고

텍사스는 급증하는 코로나19 양

스토랑은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많은

자들의 58%가 백신을 맞겠다는 반

코로나19 재확산과 이동 제한령

있고, 소비자와 제조업체, 유통업체

성 사례로 인해 다시 행정 명령이 발

감염을 가져왔다는 것. 대도시 전역

응을 보였다. 지난 9월 중순 실시된

이 강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

들이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잘 대처

효될 가능성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에서 평균적으로 풀서비스 레스토

같은 여론조사에서 50%에 그쳤던

은 생필품 사재기에 나섰다. 월마트

하고 있기 때문에 당시 상황과 다를

뉴욕이나 LA 같은 대도시는 부분적

랑, 체육관, 호텔, 카페, 종교단체 들

것과 비교해 두 달 새 약 8% 정도

와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에서는 휴

것이라고 업체들은 말했다.

Stay at Home 혹은 비즈니스 폐쇄

을 지목하면서, 영업의 전면적 재개

가 늘었다.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전문가

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했다.

와 모더나 등이 최근에 잇따라 3상

지를 포함한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시장조사기관 IRI에 따르면 종이

들은 향후 Stay at

그러면서 부분적인 폐쇄보다는

임상시험 효능이 95% 이상이라고

Home 명령이 내

최대한 매장에 낮은 수용 인원을

발표했고, FDA에 백신 승인 신청을

려진다 하더라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 및 실

한다는 소식도 신뢰를 부추겼다. 미

도 펜데믹 초반

질적으로 경제 비용 절감면에서도

국립보건국은 2021년 4월경에는 미

내려졌던 Stay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각 사업장에

국인들 다수가 백신을 접종할 것으

at Home 명령과

방문자 수를 일률적으로 줄인 것보

로 내다봤다.

같지 않을 것이

다 최대 수용인원을 줄이는 것이 예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팬데믹에

라고 말한다. 주,

상 감염자수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

우왕좌왕 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시, 카운티 등 이

왔기 때문이다.

향후 코로나19가 내년까지 장기화

미 행정명령을

그러나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

된다는 우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행했었던 지

은 이동성을 급격히 줄일 수 없기

코로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달

방정부는 당시의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들이 방문하

라졌고 계속 발전해갈 것이다. 무엇

데이터를 토대로

는 장소는 더 붐비고 위험이 높다

보다 공중보건의 중요성에 대한 시

결정을 내리겠지

고 지적했다.

민들의 인식과 대응, 나눔과 상생의

만, 원래 명령처

발표가 나간 후 즉시 미 레스토랑

마음들이 커지면서 비록 ‘해피 탱스

럼 전면적인 것

연합회는 “실제 현실에서의 복잡한

기빙’은 아니었으되 ‘희망’을 품은

이 아닌 포괄적

여건들이 배제된 상황에서 연구진

감사절기는 보낼 수 있다.


광고안내표 NOV 27,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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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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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통일 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대상(주휴스턴 총영사상)에 라성신/김주호 상금 1천불 수상 이중 통일 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

걸고 진행된 이번 온라인 경연대회

대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10월 6

에서 영예의 대상은 라성신/김주호

의 봄날을 개사하고 미국인 친구

최신 가요 프로그램보다 ‘전국노래

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모자팀(휴스턴)이 수상하였으며 주

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같은 구성

자랑’이 훨씬 재미있는 것처럼, 아마

연일 늘어만 가는 코로나 미국

협의회 관할의 텍사스와 루이지

휴스턴 총영사 상장과 상금 $1,000

을 선보인 통일소녀단(Mary Shim,

추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재미를

내 신규감염자수가 사람들의 마음

애나 지역 한인동포와 외국인들로

을 수상하게 되었다. 협의회 자문

Taylor Laffite, Jacqueline Pare,

찾아 보는 것도 쏠쏠하다. 그런 의

을 자꾸만 위축시키는 가운데, 일

10세 미만 어린이들부터 60대 장년

위원이기도 한 라성신 씨는 전국

Claire Shim)과 동물원의 널 사랑

미에서 휴스턴협의회의 이번 ‘통일

찍부터 온라인으로 활동무대를 옮

들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흘러간 가

민의 애창곡인 “목포의 눈물”을 개

하겠어를 개사한 ‘하나가 되겠어’

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는 시대

긴 민주평통 휴스턴의 활동은 전혀

요, 7080 발라드, 최신 트로트, 힙합,

사한 “통일의 염원”을 불렀는데 아

를 부른 JMCC(이혜경, 김지영)이

발전에 발을 맞춰본 좋은 시도라고

위축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아직

OST, 동요, 민요 및 2020년에 발표

들 김주호군(UT Austin 재학)이 열

선정되었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은 온라인 활동이 익숙하지 않을텐

된 댄스팝 노래들을 참가자들이 재

심히 선보인 통일의 염원을 담은 팝

수상작들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한편, 휴스턴협의회에서는 그 밖

데도 비단 온라인 통일강연회 뿐만

치있게 개사하여 만든 통일노래 총

핀 댄스와 「이산가족 상봉–남북

한글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휴

에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

아니라 하반기에는 온라인 그림·글

15점이 출품되었다고 한다.

단일팀 응원-남북정상회담」등의

스턴협의회’로 검색하거나 다음의

일 동안 가든그로브에 있는 하얏트

배경 화면 구성이 독특하게 어우러

링크를 클릭하면 감상할 수 있다.

레전시 오렌지카운티에서 온/오프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짓기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통일 노

11월 3일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를 계기로

박요한 협의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온라인 UCC(User Create Contents)

안명수 주휴스턴 총영사와 강승원

라성신 자문위원은 “기성세대에

에도 진출했다.

협의회 부회장(어스틴 코리안하모

게 친숙한 목포의 눈물의 멜로디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

니 이사장)의 축사가 있은 후 6명으

통일을 염원하는 가사를 붙이고 신

30-40대가 구글이나 위키로 정보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소식과 미주

의회(회장 박요한)는 지난 23일 휴

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대표하여

세대의 춤을 더하여 온 국민/모든

를 검색하고 배우던 시대라면, 요즘

남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하고 마이애

스턴 한인 언론사들에 보낸 공문을

최종우 오송문화원장과 김숙 자문

세대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간

젊은 세대는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미협의회가 주관한 “2020 미주남부

통해 11월 3일 개최된 통일 노래 개

위원의 출품작들에 대한 심사평이

절한 염원을 담았는데 큰 상을 받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배운다고

지역 청년 컨퍼런스(11월13-15일)

사 온라인 경연대회 시상식, 제2차

있었고 곧이어 입상자들과 입상작

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

한다. 비록 낮은 홍보 기회 덕분에

“청년이 만들어 가는 통일”에도 박

해외동포 대상 여론조사 결과 보고

품들을 발표했다.

을 전했다.

조회수는 아직 없다시피 하지만, 실

요한 협의회장과 함께 청년 자문

UCC 컨텐츠 제작

제로 한 곡, 한 곡 듣다보면 스스로

위원들인 강벤자민 부간사, 소진호

새로운 시도 눈에 띄네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요즘 젊은 사

기획홍보위원장, 강요셉 청년분과

람들의 노력과 열정을 알 수 있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서와 2020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주휴스턴 총영사 상장(대상)과 휴

2020 미주남부지역 청년 컨퍼런스

스턴 협의회장 상장(금상/은상/동

등에 참석한 소식들을 보내왔다.

상)과 더불어 총 상금액 $4,500을

진 편집이 돋보였다.

협의회장 상인 금상에는 BTS

유튜브 링크 https://www.

라인으로 열린 ‘2020 세계 여성위원

youtube.com/channel/UC-

컨퍼런스’에 허현숙 여성분과위원

QO9yuNn_2iVuC7DZ-fGHhA

장, 이문주 정책기획위원과 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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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하원, 한미동맹 결의안 2건 채택 외교부 “코로나19 법안들도 지연되고 있는데...” 큰 의미부여 바이든 新행정부와 좋은 외교관계 청신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증진에 한미동맹의 중요한 역할 인

1012’ 결의안은 민주당 소속 애미

식 ▶한미간 외교·경제·안보 관계

베라(Ami Bera) 하원의원(CA-7)

의 강화·확대 촉구 ▶미국의 역내

이 발의했다.

으로 평가했다.

를 표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공

문 대통령 축전

동의 가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한편 지난 21일부터 사우디아라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비아 리야드 G20 정상회의에 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난 18일 미 연방하원이 한미

이익·관여 증진에 있어 한미동맹

이번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2개 결

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미 하원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

의안이 이번 116대 회기에서 연달

의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 채택 소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3

결의안 2건을 본회의에서 만장일

용이 담겨 있다.

아 채택된 것에 대해 외교부는 미국

식을 접한 뒤, ‘H.Res.809’ 결의안

일에는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

치로 채택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또 다른 결의안인 ‘한국전 이래 한

대선과 연방의회 선거 일정 등으로

을 발의한 민주당 토마스 수오지

원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한

장관 강경화)는 이러한 사실을 19

미동맹의 상호 호혜적인 글로벌 파

코로나19 부양책 같은 주요 법안들

(Thomas Suozzi) 의원(NY-3)에게

국 관련 단체 대표 인사들에게 축전

일 밝혔다.

트너십으로의 역사적 전환 평가’(H.

조차 처리가 지연 중인 가운데 결정

축전을 발송했다.

을 보냈고, 18일에는 이번 선거에서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채택된

Res 1012)은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

된 것이어서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

문 대통령은 수오지 의원이 한미

두 결의안은 ‘H.Res. 809’과 ‘H.Res

을 기념하며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

하고 있었다. 특히 내년 1월 민주당

관계에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사의

1012’이다.

를 표명하고 있다. 또한 COVID-19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

전염병과 관련하여 양국의 협력을

서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한 한미동

칭찬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맹 결의안이 속속 하원을 신속히 통

‘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한국계 미 국인의 공헌 평가’ 결의안(H.Res. 809)은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와 안

핵심 내용으로 ▶한국전쟁 발발

보 증진에 있어 한미동맹의 중요성

및 한미동맹 출범 70주년을 기념 ▶

또한 외교부는 두 결의안 모두 한

을 인식하고 국가간 유대강화를 촉

한국전 등에서 희생된 한미 양국 전

국계 미국인들의 미국 사회공헌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인도-태평양은

사들 추모 ▶국제/역내 평화 안정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에 있어 한미동맹의 역할 재확인

거에서 4명의 한국계 의원이 하원에

활용해 온 핵심 키워드다.

▶한미관계 강화를 위한 미국의 의

당선된 것 등 한인동포사회의 미국

지 재확인 등이 제시되었다. ‘H.Res

내 정치력 신장을 반영하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 ▶아태지역 평화안보

과한 것은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 민주당 톰 수오지 하원의원(NY. 사진 왼쪽)과 애미 베라(CA. 사진 오른쪽) 하원의원이 발의한 한미동맹 관 련 결의안 2건이 지난 18일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당선된 지한파 의원들에게도 축전 을 발송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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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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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온라인이라서 더 좋은 이벤트 하나 ! 둘! “12월이 기다려진다.” ‘차세대 한인 리더와의 만남’ 그리고 ‘한국영화제’ 감상까지... 휴스턴총영사관, 다채로운 이벤트 기획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 한 해를 한 달 남짓 남기

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대표 리

이하는 이 행사는, 미국 각계각층의

더들을 초청한 가운데 “COVID19-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직으로 종사

ERA”: Learn Social Empowering

하고 있는 한인 1.5세 및 2세간 네

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결속력을 다

고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제4회 한미 영프로패셔널 포럼

지는 한편,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이 주관하는 차세대 포럼과 문화 행

(Korean-American Young Profes-

함양하는 기회로 활용되어 왔다”

사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

sionals Forum)은 오후 6시부터 화

고 소개했다. 또한 각자의 전문성

리고 있다.

상 온라인(Cisco Webex)를 통해 대

을 바탕으로 미국 지역사회 참여를

휴스턴총영사관은 오는 12월 2일

중에 공개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고취시켜 한인 커뮤니티의 지위와

(수) 미 주류사회의 정계와 경제계

정승아 영사는 “올해로 4회를 맞

위상을 제고시키는 효과도 거두었 다는 평가다.

▲ 영화‘야구소녀’

▲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상수, 2019년/77분) 등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휴스턴 현대미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에는

득이 대면 방식의 행사가 아닌 온라

술관(Museum of Fine Arts Hous-

단골 여배우 김민희가 주연으로 출

인 개최로 진행되지만, 오히려 텍사

ton)과 공동주관하는 ‘온라인 한국

연한다. 그 외에 대부분 대중적으로

스 지역에서 벗어나 미국 전역에서

영화제’다.

덜 알려진 감독의 작품들인데 2019

한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두 명

MFAH Korean Film Days는 이번

년과 2020년에 제작된 영화들이다.

의 연사가 초청되었다. 이번 11월 선

이 두 번째 연례 기획으로 오는 12

대중성 보다는 작품성과 메시지에

거에서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 재선

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열흘

무게를 둔 실험적 작품들로 보인다.

에 성공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

간 계속된다.

2020 한국영화제는 휴스턴미

장서고 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미술관 측은 봉준호 감독의 ‘기

술관(MFAH) 온라인 영화 플랫폼

(Andy Kim, 민주당, NJ)과 2014년

생충(Parasite)’의 국제적인 성공으

(mfah.org/virtualcinema)을 통해

CNN이 발표한 세계를 바꿀 10대

로 한국 영화의 강력한 우수성과

티켓을 구매한 후 집에서 감상하

스타트업에 선정되었던 피스컬노트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확장되었

면 된다. 티켓은 각 8달러이며, 영

(FiscalNote)의 팀 황(Tim Hwang,

다면서 이번 영화제에 큰 기대감을

어 자막과 함께 한국어로 제공된

한국명 황태일) CEO가 바로 그 주

보이고 있다.

다. 휴스턴 미술관은 티켓 판매 수

인공이다. 28세 젊은 밴처기업가

이번 한국영화제는 코로나19로

팀 황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제2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드라

의 마크 저커버그’ 혹은 ‘넥스트 빌

마, 코미디, 액션, 미식가 다큐멘터

지난 첫 번째 한국영화제에서 보

게이츠’란 별명을 갖고 있는데, 인공

리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가 망라된

고 싶은 한국 영화가 있어도 다운타

지능으로 미 연방과 50개 주 정부,

영화 6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운에 있는 미술관까지 찾아가야 하

익으로 영화 프로그램 지원에 사 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야구소녀’(감독 최

는 불편함 때문에 기회를 갖지 못했

윤태, 2019년/105분), ‘지푸라기라

다면, 이번 제2회 한국영화제는 집

총영사관은 온라인 개최의 이점

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에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

을 충분히 활용해 휴스턴 뿐만아니

2020년/108분), ‘찬실이는 복도 많

이 있다. 추수감사절 연휴에 온 가

라 미 전역의 차세대 한인들의 많은

지’(감독 김초희, 2019년/96분), ‘

족이 모여 취향에 맞는 한국 영화들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참가신청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 2020

을 한 편씩 골라보는 재미와 감동을

은 관련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년/117분), ‘밥정’(감독 박혜령,

적극 추천한다.

로 분석,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 ‘도망친 여자’

2020년은 한국영화의 해

▲ 팀 황 CEO, FiscalNote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부

의회, 법원의 빅데이터를 실시간으

▲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광고 16page 참조

2018/82분), ‘도망친 여자’(감독 홍

→ 광고 17pag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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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 2차 온라인 교사연수회 ’도 성료 “ 딱 온라인 체질 ” 미주 지역과 유럽 한글학교 수업사례도 초대

걸쳐 진행된 온라인 교사연수회가

3개 강의가 각각 진행되었고, 남서

학교 총 174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지역 경계를 넘어 많은 교사분들이

부협의회 회원학교 교사들은 누구

박은주 회장은 “토요일 정규 수

참여하는 열기 속에서 좋은 성과

나 듣고 싶은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

업을 마치고 피곤한 가운데서도 3

하여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시간 연속되는 온라인 연수 수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대응하고 있다. 1차 온라인 교사연수는 전례 없

와 동기 부여가 되었다”고 평했다.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

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

그러나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지

연수 내용은 온라인 수업의 실

에 참여해서 배움의 열정을 보여

장 박은주)가 제 2차 교사연수회

로 전면 전환된 상황에서 온라인 수

켜보았을 때 내년 봄 학기도 온라인

제 예를 중심으로 한 강의들로 구

준 모든 교사분들에게 감사하다”

를 지난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업의 툴에 관한 강의가 중심이었는

수업으로 진행되는 곳이 많을 것이

성됐다. 특히 미국 내 다른 지역 한

며, 일선에서 봉사하는 교사들에

실시했다.

데, 8월 22일 센트럴 지역, 9월 5일

라는 판단 속에서 추가로 2차 온라

글학교뿐만 아니라 유럽 한글학교

게 동포사회의 많은 성원과 격려

달라스 지역, 9월 19일 휴스턴 지역

인 교사연수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의 수업 활동도 참고하는 등 폭넓은

를 당부했다.

으로 3회 진행됐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도가 동원되며 관심도를 높였다

이로서 올해 남서부협의회는 자 체적인 온라인 교사연수회를 2차에 거쳐 총 5회 실시하며 코로나19로

박은주 회장(휴스턴 한인학교 교

남서부협의회의 2차 온라인 교

인한 온라인 교육환경에 적극적으

장)은 “8~9월 동안 처음으로 3회에

사연수회는 14일(토)과 21일(토)에

는 설명이다. 이번 2차 교사연수회에는 32개

이번 교사연수회는 휴스턴 한국 교육원(원장 최한자)과 재외동포 재단(이사장 김성곤)이 후원했다.

‘2020 전국수학경시대회’ 12월 5일 개최… 30일(월) 접수 마감 재미과기협, 전국 30개 지역 온라인으로 동시 시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동시간대 에 온라인으로 실시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온라인 등록마감은 추수감사절

조술연, 이하 KSEA)가 주최하는

연휴 직후인 11월 30일(월)까지다.

제 19회 전국수학경시대회(NMSC)

신청은 ▷웹사이트 http://nmsc.

가 한 차례 연기 끝에 오는 12월 5

ksea.org 에 접속한 후 ▷학생 거

일 시행된다.

주지 지부(South Texas chapter)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

를 선택한 다음, ▷온라인 신청서

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전국수학경

를 작성하고 ▷신용카드로 등록

시대회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

비를 지불하면 된다.

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었

대회 운영은 경시대회위원회에서

25문항에 75분이 주어진다. KSEA

각 학년별 지부 수상자와 전국 수

다. 이번 대회(위원장 안혜정 박사)

출제한 문제가 동일하게 배포된다.

는 학생들의 경시대회 준비를 위

상자들은 추후 공지되며 학생들의

는 12월 5일(토)에 전국적으로 실

경시대회 응시대상은 4학년-11학

해 NMSC 웹사이트 (https://nmsc.

경시대회 성적은 12월 19일 이후 온

*온라인 등록:

시되는데, 동부시간 오후 2시, 중부

년이며, 4학년-8학년은 필기시험

ksea.org)에 샘플 문제들을 게재해

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https://nmsc.ksea.org

시간 오후 1시, 서부시간 오전 11시

25문항에 60분, 9학년-11학년은

두고 있다.

2020 전국수학경시대회는 재외동

(South Texas Chapter 선택)

포재단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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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는 14일 포트워스 한인회 발 전기금 및 차세대리더십상과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왼 쪽부터 차례로 제니그럽스 포트워스 한인회장에 발전 기금 전달식, 알렉스 김 판 사, 김현겸 달라스 한인상공 회장에 차세대리더십상, 안 영수 Motto 사장에 감사장 을 수여하고 있다.

폭넓은 네트워킹 강화·활용… 지역한인회 전방위 지원 포트워스 한인회 발전기금, 차세대리더십, 감사장 전달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가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난 14일(토) 오후 6시 한나이슬 스킨 테 라피(Hanna Isul Skin Therapy)사 에서 달라스와 포트워스 한인사회 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상생과 단 합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이벤트는 강승원 사무총장 이 화상으로 사회를 보며 진행했다. 정명훈 회장은 포트워스 한인회 제니 그럽스(Jenny Grubbs) 현 회 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 한 알렉스 김 타란트 카운티 판사, 사무엘 김 KAC 회장, 김현겸 달라 스 한인상공회장에게 차세대 리 더십상을 수여했다. 뱅크오브호 프 달라스지점, Motto, Spa World,

Hannalsul Skin Therapy 등 지역사 회 한인비즈니스에는 각각 감사장 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휴스턴총영사 관 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출장소장 을 비롯해 김동현 영사, 최일용 선 임 실무관이 참석해 지역한인사회 가 협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함 께 축하했다. 외부인사로 세계한 인여성회장협의회(WKWA) 조규 자 총재와 미주한인회 동남부연합 회 정소희 부회장도 참석해 응원 에 합류했다.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에서 는 정명훈 회장과 강승원 사무총 장(zoom) 외에도 헬렌장 고문, 최 성복 총괄수석 부회장, 배제인 부회 장, 이희경 교육분과위원장, 김백현 특보가 참석하며 협회의 단결된 모 습을 보였다. 정명훈 회장은 “ 서로 협력하며 동 포사회의 권익신 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 시는 분들께 감사 를 전하기 위해 자 리를 마련했다”며 미 중남부 동포사 회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했다. 친목 위주에서 탈피 한편 제 18대 미

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는 올해 4월 정명훈 회장 취임 이후 역대 회장 중 가장 활발한 연합회의 행보를 보이 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외적 활 동이 제약된 가운데서도 한국과 지 역사회에 코로나19 지원금 기부 및

허리케인 로라 한인피해가정 돕기 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지역한인회 를 측면에서 지원하고, 현역 한인회 장들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망을 구 축하며 상호 실질적인 정보 교환과 협력 시스템을 조성해가고 있다. 또 한 중남부지역 내 전·현직 회장단들 과의 공고한 유대관계 속에서 격려

와 지원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 다. 특히 주류사회 정·관계 인사들 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노력도 지 역 한인회 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등 예전의 친목 위주 모임에 머물러있 지 않고 주류사회와 지역 한인사회 와의 가교 역할을 잘 담당하고 있다 는 평가들을 받고 있다.

터틀우드 럭셔리 시니어 콘도 인기리 분양

아시안 실버세대 위한 각종 편의시설·교통요지 조합 송행만 에이전트 한인 고객 전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시안들의 투자로 준공된 럭 셔리 시니어 콘도의 분양 및 입주 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휴스턴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는 첫 럭셔리 주거공간이자 벨레 어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한 입지 조건으로 일반 노인아파트가 아 닌 차별화된 노후 생활공간을 찾 는 시니어들과 가족들에게 반가

운 소식으로 다가온다. 벨레어와 터틀우드(Turtlewood Dr) 교차로 안쪽에 위치한 Turtlewood Senior Manor(6955 Turtlewood Dr., Houston, TX 77072)는 총 62개 유닛이지만, 준 공 당시 이미 10개가 계약 완료되 는 등 입소문을 타고 분양이 한창 이다. 특히 100세 시대가 현실화 된 장수시대에 어시스턴트 리빙 이나 양로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은퇴 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55세 이상 시니어들 중에서도 아 시아 문화배경을 가진 입주자들 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 어, 공동생활에 있어 문화충격이 나 불편함이 훨씬 덜하다는 장점 도 갖고 있다. 호텔식 각종 편의시설 및 노인 세대 맞춤형 공간 설계 및 시설 운 영, 전문 의료 서비스, 풍부한 엔터 테인먼트 프로그램, 돌봄 도우미 제공과 식당 및 쇼핑을 위한 셔틀 버스 운영 등 입주자들의 만족도 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홍보하 고 있다. 방 1개와 2개형이 있는 데, 다양한 구조 옵션이 있고, 스 퀘어피트당 250달러 가격대로 분 양 중에 있다. 현재 한인들을 위해 송행만 (David Song) 에이전트가 직접 현장 방문예약 및 자세한 문의에 도움과 안내를 하고 있다. *한국어 문의: 832-715-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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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추수감사절 연휴 교통 단속 강화

옥스퍼드 사전 ‘올해의 단어’ 선정 포기

코로나 팬데믹… “너무 많아 고를 수 없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재확산으로 여행객은 10% 이상 감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좌석 위반 사례 716건, 무보 험 운전 1천247건, ‘Move Over’, ‘Slow Down’ 위반사례 406건 등

올해 추수감사절은 ‘여행’과 ‘

이었다. 지난해에는 304건의 음

모임’에 대한 자제가 강력 권고

주(약물)운전을 비롯해 231건의

되지만, 그래도 미국사람들이

중범죄 체포 및 183건의 도망자

가장 중요시하는 추수감사절 연

체포가 있었다.

휴를 앞두고 차량 행렬이 늘어

한편 AAA Travel에 따르면, 코

갈 것이므로, 텍사스공공안전국

로나19 유행병의 영향이 추수감

(DPS)은 안전을 당부했다. 여행

사절 휴가를 포기하며 미 전역에

증가는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문

서 여행자수가 최소 10% 감소하

제를 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 매년 총 여행량도 5% 이상 감

전국적인 Operation CARE

해마다 ‘올해의 단어’를 선정해 온 옥스퍼드 랭귀지(Oxford Languages)사는 올해 전대미문의 코로나바 이러스로 인해 너무 많은 단어들이 나오면서 하나의 단어를 특정할 수 없었다고 22일 밝혔다. 옥스퍼드 랭귀지는 2004년부터 한 해 동안 관심을 불러일으킨 단 어나 문구에서 올해의 단어를 선 택해왔다. 올해의 단어는 사용 빈 도 데이터나 문화적 영향 등의 지

표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2019년에는 올해의 단어로 ‘기 후 비상(climate emergency)’이 선 정됐다. 2018년에는 ‘톡식(toxic)’, 2017년에 청년(youth)과 지진 (earthquake)을 합성한 ‘유스퀘이크 (youthquake)’를 올해의 단어로 선 정했다. 지금까지 셀카 사진 ‘selfie’,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vape’, 소셜미 디어에서 친구관계 끊기 ‘unfriend’ 등의 단어를 매년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라바이러스 관련 단 어들이 너무 많이 사용됐는데, 매 달 새로운 단어가 떠올랐다. “2020

년에 가장 독특한 것은 변화의 크기 와 범위가 압도적이라는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변화는 전(全)지구 적이고, 우리가 올해 다른 모든 것 을 표현하는 방식까지도 바꿨다” 고 밝혔다. 코로나와 관련하여, ‘pandemic( 질병의 대유행)’이란 단어는 작년 이후 사용량이 무려 5만7천%나 증 가하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인 ‘시간(time)’을 앞섰다. ‘일시 봉쇄’ ‘ 봉쇄’ ‘마스크’ ‘개인보호장비(PPE)’ ‘필수 노동자’ ‘재개(Reopen)’ ‘사회 적 거리두기’ ‘재택’ 등도 빈번하게 사용됐다. 또한 기술 및 재택근무 와 관련한 ‘음소거(Mute)’ ‘음소거 해제(Unmute)’, 일(Work)와 휴식 (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 (Workcation) 단어들도 사용이 급 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위기 를 반영한 ‘탄핵(impeachment)’, ‘흑 인의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미 대선 때에는 ‘우편투 표(mail-in)’ 등도 많이 사용됐다. 2020년 한 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신종 단어가 넘쳐났던 기 이한 해였다.

2021 해양기술박람회(OTC) 8월로 연기

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Crash Awareness and Reduc-

텍사스의 경우 2008년 대불

tion Effort) 이니셔티브의 일환

황 이후 가장 큰 감소가 될 것으

으로 교통경찰들은 11월 25일

로 보인다.

(수)부터 29일(일) 순찰을 늘린

10월 중순 예측모델에서 텍사

다고 밝혔다. 특히 과속, 음주 운

스 주는 지난 해 420만 명 보다

전, 안전벨트 미착용, 무보험 운

390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나

전, 감속법 위반 등 기타 교통위

타났지만, 막상 휴가 기간이 다가

반 사례 단속에 적극 나선다.

오면서 코로나19 사례 급증 및 검

DPS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

역 강화, CDC 여행 건강 고지 등

과속 6천460건을 포함하여 총 5

공중보건 환경이 우려되자 실제

만9천146건의 경고 및 벌금이 부

휴가 기간의 여행자수는 더 줄어

과되었다. 이중 안전벨트 및 어린

들 것으로 예상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OTC(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이사회는 코로나19의 지속

적인 위협과 파트너, 참석자, 전시업 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 면서 2021년 행사 일정을 5월이 아 닌 8월 16일~19일로 연기한다고 일 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OTC 주최측은 몇 주 안 에 컨퍼런스 발표자 및 전시자, 파트 너들과 소통하여 새로운 대면 및 가 상 계획을 개발하고 에너지 전문가 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 태로 매년 5월 첫 주에 개최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해양기 술박람회가 취소됐다. 그러나 2021년 OTC도 하반기로 연기함으로써 중요한 행사에 대한 안전 유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아울 러 휴스턴과 업계 전체에 미치는 경 제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 로 하고 있다. OTC 주최측은 “2021년 8월 휴스 턴에서 만나기를 고대한다”는 성명 을 지난 주 발표하며, 계획이 확정 되는 대로 2021.otcnet.org를 통해 더 많은 최신 정보를 참조할 수 있 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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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는 영사콜센터… 해외체류 국민보호 시스템 강화 협회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

한편 2021년 1월 1일부터는 「재

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2006년 이래 15년 연속 공공서비스

이 시행된다. 이태호 차관은 “이를

부문 우수, 13년 연속 중앙정부 부

위해 ‘무료통화 앱’과 ‘카카오톡’상

문 최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담을 비롯한 ‘위치 기반’ 영사조력

그 역할과 기능이 날로 확대되고

등 차세대 서비스 개시를 통해 영

있는 영사콜센터는 15주년을 맞아

사콜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

지난 9월 외교타운으로 이전하고

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

사무공간도 240평에서 320평으로

대하며, 향후 재외국민이 보다 안

확장했다. 근무 직원들은 개소 초기

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관련 시

20여명이었지만 현재는 80명의 인

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

력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017년 영사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무료전화앱’, ‘카카오톡’, ‘위치 기반’ 서비스 시범 개시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한국시간

터는 지금까지 대형 재난과 사건·

으로 23일(월) 오후 영사콜센터 개

사고 처리를 비롯하여 총 330만 건

소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재

의 영사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올해

외교부는 11월 23(월) 영사콜센

외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외

10월말까지 총 27만 건 누적 상담건

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

교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

수를 기록했다. 또한 작년 한 해 동

터 ‘무료전화 앱’과 ‘카카오톡’ 상담

임을 지적하고, 해외여행객을 포함

안 총 1억 8천만 건에 이르는 로밍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

한 재외국민의 사건·사고 민원을

해외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지난

용한 ‘위치 기반’ 영사조력을 실시

재외공관과 함께 최일선에서 담당

15년간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동포

한다고 발표했다.

하고 있는 영사콜센터 역할의 중요

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동반자

성을 강조했다.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동안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 사콜센터에 연락이 가능했지만, 스

현재 영사콜센터에는 일반 상담

마트폰에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

관 24명과 통역 상담관 36명이 4교

(App)을 설치하면, 해외에서 영사콜

대로 근무하면서 연중무휴 24시간

센터로 무료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

긴급 대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가능해진 것이다.

있다. 7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

무료전화 앱으로 전화하면, 국제

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전화비 부담없이 한국의 영사콜센

베트남어) 통역서비스가 가능한데,

터로 통화가 가능하며, 카카오톡 서

2019년에만 1만8천여 건의 통역 서

비스를 통해서도 영사콜센터 상담

비스를 제공했다.

관과 채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이날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축

즉시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상담

하 영상 메시지로 상담관들의 노고

관은 긴급 도움이 필요한 재외국민

를 치하하고 영사콜센터가 계속 발

의 위치를 민원인 동의하에 무료통

전하여 재외국민 보호에 더 큰 역할

화 앱과 카카오톡의 GPS를 통해 확

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한 후 재외공관과 연락하여 필요 한 영사조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5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2005년 4월에 개소한 영사콜센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국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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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이달에만 미 300만명 확진·누적환자의 25%… 400만명 가시권

미 백신 책임자 “내년 5월쯤 집단면역 기대… 12월 11일 첫 접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책임자의 이같은 전망은 12월부

최대 2천만명이, 이후에는 매달

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

3천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것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다는 시간표에 따른 것이다.

라고 슬라위는 밝혔다.

‘초고속 작전’팀 최고책임자가 내

우선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

다만 정치적, 개인적 신념을 이

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 면역’이

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유로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미국

달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인들이 집단면역 달성 구상에 걸

몬세프 슬라위 ‘초고속 작전’팀

11일부터 미국인들에게 접종하

림돌이 될 수 있다. 지난 9월 퓨

최고책임자는 22일 CNN방송과

기 시작할 것이라고 슬라위 최

리서치센터 여론조사에서 코로

의 인터뷰에서 “인구의 70% 정도

고책임자는 밝혔다. 미 식품의약

나19 백신을 맞겠다는 미국인은

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역

국(FDA)은 다음달 10일 자문위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원회 회의를 열어 화이자의 백

이에 대해 슬라위는 “백신 절차

미국에서 11월에만 신종 코로나

미국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누적

“우리 계획에 따르면 5월쯤 그런

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건을 논

가 정치화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확진자는 1천200만여 명으로, 4분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의할 예정이다.

라며 “대부분의 사람이 일상생활

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의 1에 달하는 환자가 11월에 쏟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워싱턴DC 시민들

미국 CNN 방송은 22일 존스홉

아진 셈이다. 또 11월 들어 코로나

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이달 들

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2만5천410

그는 또 현행법상 조 바이든

어 미국의 신규 확진자가 306만5

명으로, 전체 누적 사망자(25만6천

서 “그래서 승인 다음날인 12월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백

천8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

700명)의 9.9%에 해당한다고 CNN

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11일이나 12일에 첫 번째 사람들

신 관련 내용을 보고할 수 없다

했다. 또 22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방송은 전했다.

으로 기대된다.

이 미국 전역에서 접중받을 수 있

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정권 이양

10만1천387명으로, 20일 연속 10

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을 공식화한다면 “더 좋을 것”이

만 명을 넘었다.

집단면역을 달성하면 바이러

슬라위는 “승인으로부터 24시

스의 광범위한 추가 확산을 걱

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

정할 필요 없이 팬데믹(전염병

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면

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정상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백 신개발 대표를 지낸 슬라위 최고

이에 따라 미국에서 12월에는

▲ 몬세프 슬라위 미 정부 ‘초고속작전’팀 최고책임자

로 돌아가기 전까지 접종할 필요 가 있다”고 강조했다.

라고 희망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는 최대 명절이나 다름 없는 추수감사절(26일)을 앞두고

미국 언론들은 이 추세라면 11월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각

한 달 전체를 통틀어 신규 확진자

지에 흩어져 사는 가족이 한데 모여

가 400만 명을 넘길 수 있다는 전

추수감사절 연휴를 즐기는 풍습이

망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그렇지 않아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도 자체 집계 결과, 11월 들어 현재

는 확진자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

까지 코로나 환자가 307만5천여 명

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미 미국 질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달

병통제예방센터(CDC)는 추수감사

말이면 400만 명을 넘을 수 있다”

절 기간 여행과 외출을 하지 말 것

라고 전했다.

을 권고했다.

월별 미국 확진자 규모를 보면

미국 의사협회도 지난 5월 하순

3월에는 19만 명, 4∼6월에는 70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와 7월 초

만∼80만 명이었다. 그러다 7월에

독립기념일 연휴 등을 계기로 확진

190만 명으로 폭증하고 8월과 9월

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

에도 각각 140만 명과 120만 명 수

났다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방역

준이 유지됐다. 10월엔 다시 190만

수칙을 지켜달라는 대국민 호소문

명으로 증가하더니 11월에 또다시

을 발표했다.

대폭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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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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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권인수 개시… 트럼프 “협력 지시”하면서도 승복은 아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

한 상태였다. 통상 GSA가 대선 후

바이든 인수위원회 측은 성명을

계속된다. 우리는 계속 잘 싸울 것”

백악관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음을

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

특정 후보의 승리를 인정하고 곧바

내고 “머피 청장이 바이든 당선인

이라며 “나는 우리가 승리할 것이

이제껏 가장 분명한 용어로 인정한

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로 물적, 인적 지원에 나서지만 트

을 분명한 선거 승리자로 확인한

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것”이라고 평가했고, 정치전문매체

것을 지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

럼프 대통령이 이를 차단해 이 과

것”이라며 필요한 조치라고 환영한

외신은 패색이 짙어진 트럼프

더힐은 “선거 결과 인정을 거부해

이 보도했다.

정이 진행되지 못했다.

뒤 앞으로 연방 당국자들과 협의를

대통령의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

온 트럼프 대통령의 변화로 자리매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해석했다.

김한 트윗”이라고 말했다.

연방총무청(GSA)도 바이든 당선

머피 청장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

인 측에 정권인수 절차 개시에 준비

가 공식 인수인계절차를 시작할 준

AP통신은 바이든 당선인이 분명

돼 있다고 통지해 바이든의 정권인

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바이

한 승자라고 GSA가 확인했다고 평

수가 공식 시작되게 됐다.

든 당선인에게 보내 연방 자원과 서

가했고, 뉴욕타임스도 “GSA가 바이

트럼프 대통령이 인수 업무 협

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

든을 승리자로 공식 지정한 것”이

력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 7일 대

그는 자신과 가족이 위협을 받았

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이

다고 하면서도 이번 결정은 독립적

트럼프 대통령의 협조 지시는 지

다. 대선일인 지난 3일 기준으로는

으로 이뤄졌고 백악관 등 행정부 내

난 20일 조지아주에 이어 이날 미시

20일 만이다.

누구로부터도 직간접적 압력을 받

간주까지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

은 적이 없다고 썼다. 자신이 협력

개표 결과를 인증하는 등 핵심 경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재검

해 자신이 연방총무청(GSA) 등에

을 권고했다고 한 트럼프 대통령과

합주에서 바이든이 승리했다는 선

표가 끝나기 전에 도널드 트럼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

는 온도차가 있는 설명이다.

언이 잇따르는 와중에 나온 것이다.

프 대통령이 패배를 인정해야

전체 응답자의 43%는 우편투

한다고 본다는 설문조사 결과

표 개표 과정에 심각한 부정이

가 나왔다.

있다고 봤다. 이 비율 역시 지지

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뉴스>

미국인 58% “트럼프 재검표 전에 패배 인정해야” 민주당의 경우 87%가 동의했는 데 공화당은 30%에 불과했다.

나는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

머피 청장은 자신의 결정이 늦어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트

해 에밀리 (머피) GSA 청장과 그녀

지는 데 대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럼프 대통령이 소송전과 별개로 바

의 팀이 초기 절차와 관련해 해야

듯 관련법에 승자 선언 절차나 기

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 절차를 시

하버드대학 미국정치연구소

할 일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준이 제시돼 있지 않다며 법 개정

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

(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나의 팀에도 같은 일을 하도록 말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 꾸준히 제기됐다.

는 설문조사 결과 유권자 58%는

응답자들은 투표할 때 가장

정당 별로 공화당 72%, 민주당 14%로 나뉘었다.

바이든 당선인은 앞으로 내년 1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패배를 받

중요하게 고려한 요인으로 신종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대선 패

월 20일 취임식 때까지 정권 인수

대선 패배 인정으로까지 나아가

아들여야 한다고 답했다고 23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배 결과에 불복해 소송전 등을 벌

활동에 필요한 자금과 사무실 지원

진 않았다.

밝혔다. 이 비율은 응답자의 지

19)(29%)과 경제·일자리(26%)

이면서 바이든 당선인의 정권 인수

을 받고, 정기적인 국가안보 브리핑

지 정당별로 크게 차이가 났다.

를 들었다.

에 필요한 절차에 협조하지 말도록

도 받을 수 있다.

했다”고 전했다.

그는 트윗에서 “우리의 (대선 개 표 결과에 대한) 소송은 강력하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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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7

미CDC “코로나19, 대부분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전파 ” CDC는 20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

24%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35%

CDC는 아울러 마스크 착용의 필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기 위한 천

는 증상이 발현되기 전 단계이다.

요성을 강조하며 천 마스크만으로

마스크의 집단적 사용’이라는 지침

나머지 41%는 기침과 고열 등을

도 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

에서 “대부분의 코로나19 감염은

겪는 유증상자다.

다고 밝혔다.

증상이 없는 사람에 의해 확산한 다”면서 “CDC와 다른 기관들은 모

미국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련 지침에서 대부분의 코로나19 전

(CDC)가 새로 업데이트한 신종 코

파가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이뤄진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

다고 명시했다.

CDC는 감염력이 가장 강할 때는 감염된 지 닷새 뒤라고 했다.

CDC는 “감염은 주로 감염자들이 숨 쉬고, 말하고, 노래하고, 재채기

든 감염의 50% 이상이 증상이 없

감염자가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

하고, 기침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

는 사람들로부터 이뤄진다고 추산

코로나19 전파의 51%가 이뤄지는

말(飛沫)에 의해 이뤄진다”면서 마

한다”고 밝혔다.

데, 무증상 감염 비율이 24∼30%이

스크를 착용하면 바이러스가 포함

CDC는 “이는 신규감염의 최소

고 감염 4∼6일 차에 감염력이 절정

된 크고 작은 비말을 들이마시는 것

절반 이상이 자신이 다른 사람에

에 이른다고 가정할 경우 무증상 감

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게 감염시킬 수 있음을 알지 못하

염의 비율은 70%까지 늘어난다는

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함을 의미한

게 CDC의 분석이다.

다”고 했다.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 스를 타인에게 전파하는 사람 중

이날 전까지 CDC는 무증상감염 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이뤄지는지

CDC는 코로나19 감염자의 40∼45%는 전혀 증상을 겪지 않는

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은 적이 없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美 CDC “마스크 의무화, 코로나19 제한 효과 뚜렷” 재확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

하거나 자

보고

을 의무화한 미국의 14개 주와

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

체적으로

서는 “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사례가

나19)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

마스크 착

마스크

감소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과가 또 나왔다.

용 의무화

착용을

도 일치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을 만

의무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기침, 재

는 20일 낸 보고서에서 캔자스주

들었지만,

한 카운

채기, 대화 중 공기 중으로 침 방

105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연구

나머지 81

티는 코

물이 퍼지면서 감염되기 때문에

한 결과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을

개 카운티

로나19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을 예방

의무화한 곳은 코로나19 발생 비

는 행정명

확산을

할 수 있다고 CDC는 설명한다.

율이 감소했지만, 그렇지 않은 지

령을 받아

완화할

CDC는 보고서에서 “마스크로

역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통계

들이지 않

수 있었

코와 입을 가리면 코로나19 바이

를 발표했다.

았다.

지만, 그

러스 전파를 상당 부분 차단할 수

렇지 않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은 카운티는 계속해서 확산을 경

위생 관리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로라 켈리 캔자스 주지사는 7

캔사스

▲ 마스크 착용 의무화(왼쪽)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비교 인포그래픽

다 6% 줄었다.

월 3일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주 인구 3분의 2가 사는 24개 카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

티의 인구 10만명당 일일 신규 확

반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거

험했다”며 “마스크 착용이 얼마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막을 수 있

명령을 내렸다.

진자의 7일 평균치는 8월17∼23

부한 81개 카운티에서는 같은 기

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결과”라

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 2세

캔자스주 105개 카운티 가운데

일 16명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

간 이 수치가 6명에서 12명으로

고 밝혔다.

이상이면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24개 카운티는 행정명령을 수용

로 한 첫 주인 7월3∼9일 17명보

배로 증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마스크 착용

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A 48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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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 학력저하 우려 현실로… 미국 학생들 수학 성적 ‘뚝’ 의 염려를 사실로 확인 시켜준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롬폭 통합 교 육

▲ 원격수업 시설로 개조한 아트갤러리에서 공부하는 미국 뉴욕의 초등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수업이 아닌 정상적인 수업 환경에

로나19) 사태로 인한 학력 저하 우

서 기대되는 학업 성취도를 기준으

려가 미국에서 현실로 나타났다.

로 산출했다고 이 업체는 설명했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의 엘리자베스 시티 교수

구의 브리 발라 부교육감은 WSJ에

는 상대적으로 괜찮았던 읽기 성

“학생들의 어려움을 고려할 때 읽

적 저하가 더욱 우려스럽다면서 “

기 과목의 결과는 우리가 예상했

읽기는 아이들이 나머지 과목을 배

고교 이후의 배움에도 영향을 줄 수

던 것보다는 약간 더 나은 결과”라

우게 해주는 능력이다. 4학년까지

있다”고 경고했다.

고 말했다.

좋은 읽기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연합뉴스>

미국 최대 악기판매사 기타센터, 코로나에 파산보호 신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올

수학보다는 덜하지만 읽기 과목

에 제출한 자료에서 자산과 부채

해 가을 미국 학생들이 수학과 읽기

에서도 학생들이 예년보다 어려움

가 10억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과목에서 기대 이하의 시험 성적을

을 겪고 있다.

원)에서 100억 달러(약 11조원)

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7천800개 학교, 300만

미 온라인 시험 프로그램 업체인

명을 대상으로 한 읽기 시험 분석 결

기타센터는 성명에서 기존 채

르네상스러닝이 공개한 보고서에

과에서 4∼7학년 학생들은 팬데믹(

권단에서 파산보호기간 기업회

따르면 미국의 5∼6학년 학생들이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기

생(DIP) 자금 3억7천500만 달러

올해 가을 수학 과목에서 기대되는

대 수준을 따라잡는 데 4∼7주가 필

(한화 약 4천억원)를 조달하고, 선

수준을 따라잡는 데 평균적으로 최

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보증채권으로 3억3천500만 달러(약 3천700억원)를 모을 계

소 12주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읽기 과목에서 1학년과 3학년은

4학년과 7∼8학년 학생들도 수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2학

학 과목에서 기대 수준보다 11주

년은 오히려 약간 더 나은 수준을

또 미국 전역에 있는 약 300개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고, 2∼3학년

각각 보여줬지만, 집에서 원격 방

점포의 영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학생들은 4∼7주가 더 필요한 것으

식으로 치른 온라인 시험이어서 부

미국 최대 악기판매업체 ‘기

에서 가정용 오르간 판매업체로

로 조사됐다.

모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타센터’(Guitar Center)가 신종

시작해 미국 전역에 매장을 둔 기

르네상스러닝은 지난 8월부터 10

고 르네상스러닝은 전했다. 읽기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업으로 성장했다.

월 중순까지 미 전역의 4천400개 학

달리 수학은 대부분의 부모가 도움

19)으로 인한 경영난을 이기지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음악

탕감과 1억6천500만달러(약 1

교에서 학생 200만명을 대상으로

을 주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했다.

못하고 21일 법원에 파산보호를

애호가들이 온라인 중심으로 쇼

천840억원)을 유상증자하는 내

치러진 온라인 수학 시험 결과를

이번 분석은 코로나19 대유행 후

신청했다.

핑을 하면서 경영난을 겪게 됐다.

용으로 재무구조를 조정하기로

토대로 이같이 분석했다. 기대 수준

처음으로 미국 학생들의 학력에 끼

을 따라잡는 데 필요한 기간은 원격

친 영향을 보여주는 자료로 교육계

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센터는 1959년 할리우드

로이터통신은 이 회사가 법원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대주주들 과 8억 달러(약 9천억원)의 부채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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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사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은 환난 속에서도 감사의 신앙생활을 했 던 고린도교회를 이렇게 칭찬하고 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 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 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후8:2) 극심한 환란의 시련 가운데서도 어떻게 그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

이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할 수 있었을까? 분

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명한 것은 그들이 드린 연보는 숫자의 많고 적

5:18)

음에 있지 않았다. 그들의 믿음과 정성과 사랑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의 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음을 알 수 있다.

“범사”란 영어로 “Give thanks to in all cir-

약한 어린 양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런데

누가복음 21장에 보면 어느 날 예수님께서 성

cumstances”(모든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하라)

참으로 희한한 것은 늑대에게 잡혀 먹는 어린 양

전에 놓인 연보함 앞에서 신자들이 헌금하는 모

이다. 인생은 여러가지 희로애락이 끊임없이 반

의 얼굴이 두렵거나 겁을 먹거나 외마디 소리조

습을 지켜 보셨다. 부자들은 많은 돈을 넣고 그

복된다. 사람이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

차 지르지 않고 티없이 선한 모습으로 반항없이

중에 어떤 가난한 과부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두

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상은 할 수 없어

잡혀 먹힌 모습을 보게 된다. 한 마디로 반항 없

렙돈을 넣는 것을 보시고 강단에 올라가시더니

도 오직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범사에 감사할 수

이 잡혀먹히면서도 마치 순복하는 모습같다. 그

이렇게 말씀하셨다.

있는 능력을 주셨다는 사실이다. 먼저 왜 범사

런 모습을 보면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순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에 감사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자. 시편 107편에

히 죽음을 맞이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

세례 요한이 요단강으로 나오시는 예수님의

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

모습을 보고 외쳤던 한 마디는 “세상 죄를 지고

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1:29)였다. 그

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눅21:3-4)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변치 않는 하

렇다. 어린 양 예수님을 그래서 선하시다. 이사

그렇다. 하나님은 금액의 크고 적음을 보지 않

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의 성품이다. 하나님이 인

야 선지자는 그 사실을 이사야 53장에서 자세

으신다. 숫자의 크고 작음을 보지 않으신다. 중

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왜 그

히 계시하고 있다.

심을 보신다. 그 과부는 가난했다. 내 놓을만한

보면 강사해야 할 이유를 가르쳐 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 심이 영원함이로다.”(1)

럴까? 본성적으로 죄성을 타고난 우리는 틈만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

것이 변변치 않았다. 감사하고 싶어도 드릴 게

나면 죄를 저지르고 실수를 하고 다른 사람들

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마땅치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가진 동전 두렙

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럴 때 마다 징벌하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

돈을 드렸다. 그것이 그녀가 가진 전부였다. 돈

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이 땅에 아무도 살아남을

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7)

이 많은 사람들은 많이 드렸지만 결코 칭찬하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변치않는

악한 동물들에게 순순히 잡혀 먹힌 어린 양처

지 않으셨다. 왜 그들이 가진 많은 것 중에 일

사랑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

럼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로마의 위정자들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가진 전

그것이 우리가 감사할 이유이다.

에게 순순히 죽임을 당하셨다. 왜 그렇게 하셨

부를 몽땅 내 놓았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전부

그리고 “그는 선하시다”라고 말씀한다. “선

는가? 우리를 대신한 대속의 제물로 자기 자신

를 드린것이다.

하다”는 히브리말 원어의 뜻은 “어린 양의 입”

을 하나님의 어린 양의 모습으로 단번에 드리

그렇다. 그것이 차원 높은 감사이다. 없는 것

라는 의미를 가진다. “어린 양의 입”이 왜 선하

심으로써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려고 그래서 우

가운데서도 극심한 환란과 고난 속에서도 결코

다는 걸까? 우리가 종종 동물의 왕국 같은 TV

리를 구원하시려 그렇게 하셨다. 예수님은 선하

은혜를 잊지 않고 드리는 감사야말로 참으로 하

Channel을 보면 사자나 늑대에게 잡혀 먹는 연

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감

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감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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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6-9는 무엇? ... 종류별 효과, 섭취법 오메가 지방산은 불포화지방으로, 포화지

1. 오메가

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한 탄소 분자에서 형

을 통해 얻을 수 있고, EPA와 DHA는 기름

방보다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지방은 지방산들로 구성된다. 각 지방산이

성된다는 의미다.

기가 많은 생선에 들어있다. EPA는 항염증

오메가 지방산의 종류, 또 종류별로 건강에

벽돌이라면 지방은 벽돌로 탄탄하게 지은 벽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이라고 보면 된다. 지방산은 짝수의 탄소원자

2. 오메가-3

등의 위험률을 떨어뜨린다. DHA는 뇌 건강

들이 고리로 결합되어 있는 구조다.

우리 몸은 오메가-3 지방산을 스스로 만

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오메가 지방산은 3가지 종류가 있다. 미국

기능을 하고 심장질환, 암, 류마티스 관절염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AAND)에 따르면, 종

탄소원자들이 단일 결합을 이루면 버터와

들어낼 수 없다. 따라서 반드시 음식물 섭취

오메가-3는 건강을 위해 중요한 영양소지

류별 차이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건강을 지

같은 포화지방이 되고, 이중결합이 되면 불

를 통해 얻어야 한다. 알파리놀렌산(ALA), 아

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키는데 보다 유리하다. 이와 관련해 ‘헬스라

포화지방이다. 탄소 사슬의 시작 부분은 ‘알

이코사펜타에노산(EPA), 도코사헥사에노산

않는다. 미국심장협회는 매주 두 번 기름진

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오메가 지방산

파’, 반대편은 ‘오메가’라고 한다. 오메가-3의

(DHA) 등이 오메가-3에 속한다.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에 대해 알아본다.

‘3’이라는 숫자는 분자의 이중결합이 오메가

ALA는 견과류, 치아씨드, 아마씨, 달걀 등 3. 오메가-6 오메가-3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이 자체적 으로 생산해낼 수 없는 영양소다. 하지만 상 당수의 사람들이 이미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

발기부전인데 치과를 가라고?

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1998년 출시된 비아그라는 발기

남성은 32인치 이하 남성보다 발기

부전으로 고통받는 남성들에게 복

부전 위험이 50%나 더 크다. 살이

음이었다. 이후 효과 좋은 발기부전

과도하게 찌면 혈관 질환과 당뇨병

약들이 잇따라 출시됐고, 발기부전

위험이 커진다. 둘은 발기부전의 주

은 약 한 알로 해결 가능한 사소한

요 원인이다. ◆ 혈액 수치 = 정기적으로 혈

(?) 문제가 됐다. 그러나 모든 약이 그렇듯 발기부

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액 검사

전약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남성들

수치를 살펴야 한다. 이들 수치가 악

은 복용 후 두통, 소화불량, 요통을

화하면 심장, 뇌 등에 악영향을 미

겪는다. 게다가 자신의 성생활을 약

칠뿐더러 발기부전의 원인이 된다. ◆ 운동 = 하버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격한

에 의존하기 싫다는 실존적 거부감도 만만치 않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약에 기대지 않고 발기부전

운동을 하는 남성은 발기부전 위험이 30%는 감소한다. 격한

을 호전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발기부전뿐만 아니라, 전반적

운동이란 달리기로 치면 일주일에 세 시간, 테니스라면 다섯

으로 건강을 좋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간 정도를 의미한다. ◆ 식단 = 이른바 지중해 식단이 도움이 된다. 과일, 채

◆ 치과 = 잇몸 질환이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대만

소, 통곡물, 생선을 많이 먹는 대신 붉은 살코기와 도정을 많

의 연구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는 만성 치주염 병력이 있을

이 한 곡물 섭취를 줄이는 방식이다. 비타민B12와 비타민D

확률이 정상인보다 3.4배나 높았다. 잇몸에 생긴 만성적인 염

도 중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남성은 발기

증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하고 이는 발기 부전을 유발한다.

부전 위험이 30% 커진다.

◆ 허리둘레 =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42인치를 넘는

< 코미디닷컴 >

오메가-6는 음식을 조리할 때 자주 사용하 는 옥수수기름, 콩기름, 홍화유, 견과류 지방 등 식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6 는 오메가-3와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메가-3보다 필요 이상 많이 먹으면 체 내 염증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오메 가-3를 의식적으로 좀 더 먹으려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다. 4. 오메가-9 오메가-3, 오메가-6와 달리 오메가-9은 필수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우리 몸이 자 체적으로 생산 가능한 지방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 섭취한다면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아몬드, 아보카도, 올리브유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오메가-9 지방산이 특별 히 결핍될 일은 없지만 포화지방을 대신해 먹 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단, 어떤 지방이든 과도한 섭취는 과도한 칼로리 보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 두에 두고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채식하면 골절 위험 커진다 (연구) 고기는 물론, 달걀, 생선, 유제품 등을 배제하고 엄격

한 결과에 따르면 비건은 엉치뼈가 부러질 위험이 육식

지거나 부딪혔을 때 적당한 살집의 완충작용으로 골절

한 채식을 유지하는 비건(vegan)은 뼈가 부러질 위험

하는 사람보다 2.3배나 높았다. 엉치뼈 외에도 다리, 척

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43%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추 등 다른 부위의 골절 위험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검토한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

골절 위험은 비건에게 국한되지 않았다. 생선은 먹지

이번 연구를 이끈 옥스퍼드 대학교의 태미 통 박사

디컬 센터의 로나 샌든 박사는 “채식을 한다고 해서 무

만 육류를 먹지 않는 페스코(pesco)나 육류와 생선을 거

는 “뼈 건강에 칼슘과 단백질이 필수적인데 고기를 먹

조건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며 많은 영양소가 부족해지

부하지만,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락토오보(lacto-ovo)

지 않으면 자칫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 쉽다”고 지적했다.

역시 골절 위험이 육식하는 사람보다 컸다.

통 박사는 “채식하는 사람들은 체질량지수(BMI)가 낮

그는 “특히 비건은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비타민B, 철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유럽의 암 및 영양 조사 연구

다”면서 “그러나 적절한 체질량지수를 유지해야 뼈 건강

분, 아연 등이 부족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식단을 짜야

(EPIC)가 영국인 5만5000명을 상대로 18년간 추적 조사

을 돕는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며, 넘어

한다”고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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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어스틴 한인회와 휴스턴 총영사관, 어스틴 경찰서 방문 “도시락 100개 마스크 300장 지원”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가고 있는 이즈음에 순회영사를 위 해 방문한 이한상 부총영사와 함께 한국계 경찰관이 5명 근무하는 경

휴스턴 총영사관(안명수 총영사)

찰서를 방문하여 작으나마 한끼의

과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가

식사와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어 감

코로나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텍

사하고, 한인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

사스 주 어스틴 시 경찰서를 방문

한 경찰의 지원을 어스틴 한인들이

해 치안관리 및 COVID-19 대응에

신속히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

힘쓰고 있는 일선 현장을 방문하여

음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라

도시락 100개와 KF94 마스크 300장

고 전해왔다.

을 브라이언 맨리(Brian Manley) 경

이날 행사에는 휴스턴 이한상 부

찰서장에게 전달하였다. 11월 19일

총영사와 관계자 및 어스틴 한인

(목) 11시 30분에 진행된 이번 행사

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훈훈한 자

는 휴스턴 총영사관이 지원하고 어

리가 되었다.

스틴 한인회에서 추진하였다.

어스틴 한인회는 11월 19일(목),

이한상 부총영사는 “새로운 일상

20일(금) 이틀에 걸쳐 지난번 사전

으로 변한 COVID-19의 현장 대응

예약으로 신청한 순회영사업무를

을 원활히 하고 있으며, 치안 유지

진행하였으며, 지난 10월에 업무와

에 대한 높은 긴장감으로 인해 스

마찬가지로 정해진 시간에 한인문

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최선을 다

화센터를 방문하여 자신들이 사전

방역당국은 마스크를 쓴 채 신

량 탑승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고,

자와 동승했음에도 음성이 나왔

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에 예약한 내용을 질서 정연하게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이후 확진자 1명을 제외한 나머

다. 밀폐·밀접 공간에서는 항상

경찰관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진행하였다.

‘마스크 한 장의 힘’… 확진자와 1시간 차량 동승에도 ‘음성’ 나19) 확진자와 1시간 동안 같은

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

마스크를 착용해 나와 동승자를

한국정부는 6.25 70주년을 맞아 참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2차 순회

차를 타고 있던 동승객 3명 중 누

로 확인됐다.

보호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전국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마스크

영사업무에서 여권 30건, 국적 7건,

구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승용차라는 좁은 공간에서 동

와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 1건, 공중업무 20건, 가족관계

사례를 전하면서 마스크 착용의

승자가 1시간이라는 다소 긴 시

방대본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

이와 더불어 한인회와 함께 어스틴

증명 17건, 기타 업무 2 건으로 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 동안 확진자와 가까운 거리에

주에서 카운티별로 마스크 착용

경찰서를 방문하게 되어 뜻 깊었고

행되었다고 통보해왔다.

문자를 발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마스크 착

을 의무화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어스틴 한인들을 위해 치안 감시 활

어스틴 한인회와 긴밀한 협조를

지난 6월 광주에서 마스크로 감

용을 통한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지역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비교

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다시 한

통해 2021년 순회영사업무도 계획

염 전파를 막았던 사례를 24일 언

상당하다는 것이다.

한 결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해왔다.

을 세워 한인 동포들에게 쉽고 빠

론에 소개했다.

이런 점을 알리기 위해 중앙방

이희경 한인회장은 “코로나 사태

른 민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방대본에 따르면 감염 사실을

역대책본부(중대본)도 이날 ‘마

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할 것이라고 동포 담당 영사의 코

몰랐던 확진자와 일행 모두가 차

스크 착용자가 1시간 이상 확진

착용에 대한 인식이 차츰 익숙해져

멘트도 있었다.

지역에서 환자가 급감했다는 결 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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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Deed Transfer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 칼럼에서는 현재 홈오너로 서 집을 팔아야만 할 때 가질 수 있

으로 중요한 것이 Deed 와 Note입

만 해야 할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

니다. 둘다 legal 문서로 Deed는 (소

나요? 공교롭게도 필자가 여러 차

유권)증서이고, (Promissory) Note

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법 관

는 론이 발생되었을때 채무자가 갚

련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중개인이

아야 할 론에 대한 자세한 기록문서(

legal 서비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종의 약속어음)라고 볼 수 있습니

attorney를 통해 답을 받으셔야 하

다. 주택 등 거래시에는 거의 필수적

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다른 중개

으로 Title 회사를 거치기 때문에 이

인한테 문의를 하셔도 속 시원한

러한 Deed transfer 부분에 대해서

답을 받기가 어려우신 사항입니다.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관련 Title

예를 들어, 부동산 취득시에는 친

회사가 이러한 부분을 전문적으로

척과 공동명의로 취득을 했는데 그

처리합니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중 한 분의 소유자를 변경(삭제, 추

중개인들이나 고객들도 이러한 세

가)를 한다고 할 때, 이 경우 사고 파

의를 받은 내용인 Deed transfer에

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는 과정이 없어서 일반적인 부동산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래의 형태가 아닙니다. 고객분들

보다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부동

는 방법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이

부동산 거래에 있어 중요하지 아

그런데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경우

을 위해 제가 직접 타이틀 회사와

산이 고가일 수 밖에 없는 속성으

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과거 몇 번 문

니한 서류는 하나도 없지만, 대표적

가 아니고 Deed에서 소유자 변경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를 해 보았

로 이러한 비용을 아껴서 risk가 생

습니다. 일단 문의해 본 타이틀 회

긴다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므

사의 답변은 실질적인 buy/sell의

로 대부분의 경우 전문 attorney를

거래가 있지 않으면 이러한 Deed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transfer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물론,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검색

real estate attorney에 컨택할 것을

을 하면 당사자가 직접하는 방법을

제안하였습니다.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법정에

미국 부촌 1위는 캘리포니아주 애서튼… 베벌리힐스는 3위 미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애서튼은 실리콘 밸리 교외 베

동네는 캘리포니아주 애서튼

이 에어리어에 있는 부촌으로, 이

(Atherton) 지역으로, 실거래가

업체의 연례 조사에서 이번까지

가 보통 700만달러(약 77억8천만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미 부동산 정보업체인 ‘ 프로퍼티 샤크’(property shark)

우가 적잖아 총 121개 지역이 포함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전문

변호사 없이 본인 스스로 변호하는

변호사를 컨택해야 합니다. 일반 의

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이해할 수 있

121곳 가운데 실리콘밸리를 낀

사가 뇌수술을 할 수 없듯이, 변호사

습니다. 본인의 모든 위험요소를 이

캘리포니아주 지역이 87곳으로

도 대부분 전문 영역이 있습니다. 제

해해야합니다. 경험이 없고, 위험을

2위는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가장 많고 동부의 경제 엔진인 뉴

가 추가적으로 부동산 전문 변호사(

감수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

비치타운인 사가포낙(387만5천

욕주가 20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Deed transfer attorney

다면 신중하게 판단해서 진행해야

그러나 뉴욕시(NYC)는 올해

서비스에 해당)를 찾아 문의를 두군

할 것입니다.

달러)이 차지했다.

가 올해 1월초부터 10월 16일까

이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이례적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

데 해보니, 단순히 명의만 변경하는

지 거래된 주택 가격을 우편번호

레스(LA)의 산타 모니카와 베벌

났다. 뉴욕시에서는 신종 코로나

경우는 $500 혹은 그 이하도 가능

Jaewon “Chris” Ahn

(zip code) 단위별로 분류한 결과

리힐스(375만 달러)가 공동 3위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

한 것 같고, 권장사항으로는 Title

(안재원 부동산)

를 보면 애서튼에서 거래된 주택

에 올랐다.

파로 거주하던 부유층 일부가

commmitment 체크 등 추가 서비

Cell: 512-815-8116

외곽으로 이주하는 양상을 보

스를 한다던가 거래의 규모나 복잡

Email: Chris@JoaRealty.com

인 바 있다.

도에 따라 서비스 비용이 천불 또는

/ ChrisJWAhn@Gmail.com

실거래가의 중간값은 700만달러 에 달했다.

100위권에는 이처럼 복수의 지역이 같은 순위를 차지한 경

<연합뉴스>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ShowingNew.com/Chri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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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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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추수감사절을 지켜라 (출애굽기 23:14-19) 사회학자 스탠디 박사는 ‘요즘 시대는 암 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앓고 있는데 그것은 감사 불감증이다!’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6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교회는 11월 22 일 혹은 15일에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 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사제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절기를 신약에 와서 도 그대로 지키는 절기도 있고, 변형되어 지 키는 절기도 있습니다. 성경에 소개되는 절 기를 살펴 보면서 감사의 믿음을 가지고 살 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1. 구원과 관계된 절기들 (1) 유월절 유월절은 ‘죽음이 넘어갔다’는 뜻으로 구원 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애굽에 내린 10가 지 재앙 중 1-9 재앙이 그들의 신을 무력하 게 만든 재앙이라고 하면 10번째 장자를 죽 이는 재앙은 애굽 시람들도, 바로왕도 어떻 게 할 수 없는 재앙이였습니다. 문설주와 좌 우 인방에 양의 피를 바르면 죽음의 재앙이 넘어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사자 가 들어가서 그 집의 처음 난 짐승이며 사람 의 장자가 죽게 되는 재앙이었습니다. 이스 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문설주 에 양의 피를 발라 죽음의 사자가 넘어갔지 만, 애굽의 모든 사람들은 죽음의 사자가 들 어가서 모든 장자와 짐승의 첫 새끼가 다 죽

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은 하나님의 진노의 사자가 양의 피 흔적을 보고 지나간 (넘어감) 사실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 성이 애굽의 종노릇함에서의 해방 받음을 기 념하는 해방 감사 절기임과 동시에 우리는 구 원받은 기쁨의 절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유 월절 양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 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유월절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로 명령하 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날 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2) 무교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애굽 을 탈출할 때는 상황이 매우 급박했습니다. 급히 탈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누룩을 넣지 않아 발효되지 않은 빵을 먹으 라고 하셨습니다. 빵에 누룩을 넣어서 발효 시킬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래서 발효되지 않은 빵, 단단하고 맛이 없는 빵을 지팡이를 잡고 옷을 다 입은 상태에서 서서 그 무교병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 절 기를 무교절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스 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급히 탈출 하여 나왔음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역시 구 원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 누 룩은 죄를 상징하는 것인데, 예수 믿고 구원 받은 백성들은 죄 짓지 말고 살라는 의미입

니다. 그리스도인의 성화된 삶을 가르쳐 주 신 절기입니다. 2. 농사와 관련된 절기들 (1) 초실절 초실절은 유월절 후, 무교절 기간 첫 안식 일 이튿날입니다. 이는 곡물을 주신 하나님 께 감사하며, 첫 곡식단을 봉헌하는 절기입 니다 (출 34:22, 레 23:9∼11). 첫 열매를 얻 은 절기입니다. 바로 신약의 부활절입니다. (2) 칠칠절 이는 초실절 후 50일 째 되는 날을 기념하 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이라고도 하고,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출 23:16). 이 절기는 보리와 밀의 처음 익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곡식 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첫 열매를 봉 헌하는 것입니다. (3) 초막절, 장막절 초막절은 수장절, 혹은 장막절이라고도 부 르는데 출애굽한 이후에 40년 동안 광야생활 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6일 동안 초막을 짓고 광야에서 장막 생활을 하며 이 절기를 기념하였습니다 (레 23:42). 그리고 토지소산의 축복을 감사하 는 절기입니다. (신 16:13-16, 슥 14:16-19) (4) 맥추절과 수장절 맥추절은 보리 밀 농사가 끝나고 드리는 감 사의 절기입니다. 수장절은 포도농사, 무화과 농사, 올리브 농사가 끝난 가을에 드리는 감 사 절기입니다. 초막절에 함께 드렸습니다.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찌라’ (17절) 이 스라엘 백성들이 매년 3차에 걸쳐서 의무적 으로 지키는 이 절기의 특징은 모두가 감사 절기라는 것입니다. 이 절기가 되면 하나님 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며, 생활의 전반에 걸 쳐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 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 은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 혜에 대한 감사의 신앙을 자손대대 물려주라 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기억하고, 기념하고, 감사하라’입니다. 하나 님은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명령하셨습니

다. 그리고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한 수단으 로서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을 구속하 심은 인생에게 감사를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절기를 주심은 그 절 기를 통해서 감사를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그 러므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3. 오늘의 추수감사절 종교개혁으로 가톨릭과 기독교가 분리가 됩니다. 그러면서 오래된 교리적인 문제들이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베드로 성당 짓기 위한 건축헌금 모금을 위한 면죄부 판 매, 1347-1351년 약 5년간에 걸친 흑사병으 로 죽은 유럽의 1/3인구의 사후 문제. 그래서 나온 연옥 교리. 황당한 교리를 펼치면서 성 경과 위배되는 교리 때문에 루터, 칼빈 등이 종교개혁에 등장을 합니다. 영국과 북유럽을 중심한 재침례파의 등장. 영국의 성공회 등장 으로 영국에서는 성공회 신도로 살지 않으면 많은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영국에서는 옥 스퍼드 대학을 나와야 관직에도 갈 수 있습니 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으로 건너와서 회중교회, 장로교회, 침례 교회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1607년에 신앙 의 자유를 찾아 102명이 180톤짜리 작은 배 메이 플라워(May Flower)를 타고 63일간의 긴 항해 끝에 12월 21일 아메리카 대륙 플리 머스(Plymouth)에 상륙했습니다. 플리머스 는 자신이 출발한 영국 항구의 이름을 따서 미국에 도착한 그 곳을 플리머스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 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 44명 이나 굶어죽고 얼어 죽었습니다. 봄이 되자 친절한 인디언들이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주 고 호의를 베풀어서 땀과 눈물의 첫 수확을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리하여 칠면조 고기를 해 놓고 곡식, 과일, 채소, 생선을 차려 놓고 인디언들을 초청하여 감사예배를 드린 것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의 시초가 된 것입니다.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이 1789년 11월 26일을 감사절로 정하였다가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이 1936년 11월 셋째 목요일로 정하여 오늘날 까지 내려 오게 되었고, 미국의 가장 큰 국경 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한 것만 보아도 가 장 부강하고 강대한 나라로 축복받은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서 부요한 삶의 주인공 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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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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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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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Food Bank

조행자 무용단, Windcrest 경찰서에 Turkey와 Ham 전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이성예, 이명자, 오경아, 조세화, 최경진, 최숙자 단원들이 한국 문화를 홍보하기 위하여 사물

11월 23일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

놀이 유니폼을 입고 전달식에 함께 했다.

리두기”를 잘 지키기 위하여 물

일상이 많이 다르고 갑갑하지

아 Windcrest Police Station에

조행자 단장은 샌안토니오에

건 픽업을 Drive- thru로 진행하

만 서로서로 주고 받으며 오가

Turkey 와 Ham을 전해주었다.

서 한국의 문화와 무용을 가르

였으며 이날 온누리교회 Food

는 미소와 손길은 예전과 다르

조 단장은 Covid-19으로 어려

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직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Bank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예

지 않았다

운 환경속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접 알리고 후진을 양성하는 일

7시경 온누리교회(담임목사 박

권사와 10여명의 봉사원들이 음

한편 온누리교회 ‘Food Bank’

을 섬기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

에 정성을 쏟고 있다. 풍성하지

한덕)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

식과 생필품이 담긴 Box를 분주

사역은 2012년부터 시작하였

를 진행하였는데 단원들의 사

는 못했지만 이러한 작은 나눔

아 터키와 채소류, 영양제, 식재

히 전달하며 오신 분들과 지난

는데,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

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으로 인

들이 모여 미국 주류사회와 함

료, 생활용품을 70여명에게 전

한달 동안의 안부를 묻는 모습

전 7-9시에 다양한 식재료와

하여 이번 행사는 더욱 감사했

께 하고자 하는 한인커뮤니티

해주었다.

을 볼 수 있었다.

영양제, 기타 생활용품을 전달

다고 전했다.

의 봉사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Covid–19 때문에 “사회적 거

요즘 팬데믹으로 우리들의

하고 있다.

이날 금인경, 배청숙, 이미경,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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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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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오십견 (Frozen Shoulder)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녀를 불문

로 들어 올리기조차 어려워졌다고

어깨가 굳어지는 환자들을 종종 볼

하고 이유없이 어깨가 아파 잠을 못

했습니다. 그로 인해 집안의 전구

수 있습니다.

이루는 경우가 생겨서 고생하는 경

조차 교체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영어로는 ‘어깨 얼어붙었다’는 의

를 경락이라 부릅니다. 기혈이 경락

진단 결과는 ‘오십견’. 이같이 어

미로 frozen shoulder(동결견)로도

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원활하게 인

부릅니다.

체를 순환하고 있으면 정상적인 생

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에너지의 본 질이 되는 기혈이 순행되는 경로

며칠전 저희 한의원에 박 여사님

깨 관절과 그 부근의 통증 때문에

은 어깨 통증으로 방문하셨는데, 그

어깨를 움직이지 못하거나 어깨

요즘은 각종 스포츠의 보급, 게임

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안 오른쪽 어깨가 아팠었고, 시간

관절이 굳어져 있는 오십견 환자가

등 컴퓨터 작업 증가로 인해 본인도

그러나 정상적인 순환상태를 유

이 지나니 왼쪽도 아파오기 시작하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인을 제

모르는 사이에 목과 어깨 근육을 손

지하고 있다가도 어떠한 요인, 즉 감

여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팔을 위

대로 찾지 못해 치료가 지연되면서

상 받기 쉽다. 따라서 최근에는 오십

정적 변화, 환경적 인자, 음식의 부

견 환자가 나이와 무관하게 급증하

절제, 과로, 외상 등으로 인해 기혈

는 추세입니다.

의 순행이 비정상적으로 되거나 정

오십견은 목과 연관성이 밀접하

체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다. 목근육 경직은 바로 어깨근육

렇게 되는 것을 바로 병적인 상태로

경직으로, 또 견관절로까지 영향을

되었다고 하며 병에 걸렸다고 말하

미칩니다. 특히 목디스크로 혼동되

는 것입니다.

기 십상,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

결국 질병이란 인체에서 기혈의

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목디스크

순환이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에 있

는 오십견과 유사하게 견관절 부위

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데, 이러한 비

에 통증과 운동장애를 야기하기 때

정상적인 흐름을 바로 잡아주는 것

문입니다.

이 곧 치료인 것입니다.

정확한 맥진 침치료와 자석침으 로 기혈의 막힌 곳을 정상적으로 흐 를 수 있도록 조절해 질병을 치료하 는 것입니다. 최 한의원 원장 최성규 210-722-2334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제치고 세계 부호 2위 차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일

러)보다 많아졌다.

식은 테슬라의 주가 상승 때문으

앞서 테슬라 주가는 스탠더드앤

로, 그의 재산 중 3분의 2가 테슬

드푸어스(S&P) 500지수 편입 소식

라 주식이다.

을 계기로 다시 사상 최고가 경신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이번에 2위마

론 머스크(49)가 이 회사 주가 상승

머스크의 재산은 올해 들어서만

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MS) 창

1천3억달러(약 111조원)가 늘었다.

업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호

이는 세계 500대 부자 순위를 매

테슬라 주가는 이날도 웨드부시

기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속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최고 1천달러

한편 한동안 세계 최고 부자 자리

23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한 부자 가운데 올해 재산이 가장 많

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6.51% 상

를 지키던 게이츠는 신종 코로나바

게이츠는 지난 2006년 이후 자신

따르면 머스크의 재산은 최근 주

이 증가한 것이다. 이 지수에서 지

승한 521.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 이익

이 만든 자선단체인 빌 게이츠 앤드

가 상승으로 1천279억달러(약 142

난 1월 머스크의 순위는 35위였다.

이에 따라 테슬라 시가총액은 5

에 주가가 급등한 아마존의 최고경

멜린다 재단에 270억달러가 넘는

조원)로 늘어나 게이츠(1천277억달

머스크의 괄목할 만한 재산 증

영자(CEO) 제프 베이조스에게 1위

돈을 기부했다

순위 2위에 올랐다.

천억달러에 근접했다.

행진에 나섰다.

저도 머스크에게 빼앗겼다. 게이츠가 지난 8년간 2위 아래 로 순위로 밀린 것은 이번이 두번 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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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