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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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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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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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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 울산시와 자매도시 결연 체결 에너지(휴스턴) + 에너지(울산) = 시너지 “숨은 공로자는 발 벗고 뛰어준 휴스턴 한인사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울산시 등이 전달한 마스크가 총

리고 휴스턴 한인상공인 모임 등

한편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휴

5만400개에 달했다.

하루 종일 이어진 행사 끝까지 자

스턴 한인회관에서 상공회 간담회

리를 함께했다.

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롯데케미

“울산 앞바다의 바닷물이 지구

의 한국식 정자 조성도 긍정적으로 검토 될 예정이다.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 시가 동

또한 울산시가 대한민국 공업화

북아 에너지 허브에 박차를 가하고

의 발전소로서 자동차, 조선소, 정

휴스턴은 지역 소재 기업 중 SK,

칼과 현재 중공업 지상사 대표들

를 돌고 돌아 휴스턴 항구에 닿듯

있는 울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

유화학의 주요 산업기지라는 점,

현대중공업, 롯데케미칼, 한국석유

도 참석했는데, 송철호 울산시장

이 자매도시 결연이 오랜 시간과

다.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멈췄던

대한민국이 세계 6위의 수출국가

공사(KNOC) 등이 진출해 활발한

은 특별히 이번 자매결연 체결에

먼 거리를 뛰어넘어 두 도시의 연

양 도시의 외교 통상 움직임은 이

가 되는데 전진기지가 돼 준 산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울산의 중요

휴스턴 한인회의 중간 역할이 컸

결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송시

로서 가동에 들어갔다,

도시라는 점, 특히 양 도시 모두

한 경제 파트너다. 그런만큼 산업

다면서 휴스턴에 진출해있는 지상

장의 말처럼 자매도시 결연으로 북

지난 19일(금) 오후 1시에 휴스

항구도시, 차세대 에너지 허브도

분야에서 울산과 유사한 성격을

사들이 휴스턴 한인사회에 도움을

미지역 교류·협력 거점을 확보하

턴 시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조인식

시, 해양풍력발전소, 저탄소 테크

많이 지닌 만큼 맞춤형 자매결연

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

고, 대학 교육, 에너지·바이오 등 다

에서 송철호 울산 시장과 실베스터

놀로지, 동북아시아 오일가스 허

으로 평가된다.

고 당부했다.

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기대했다.

터너 휴스턴 시장이 협정서에 서명

브도시,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

이날 릴레이 형식을 이어진 휴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1월 세

20일(토) 보리 식당에서 열린 동

하자 많은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등 유사성은 많았다. 휴스턴 한인

턴 상공회(GHP) 회장단과 회동에

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

포간담회에서도 송철호 울산 시장

지난 2019년 4월 휴스턴 시가

회가 한인커뮤니티와 휴스턴 시

도 신에너지 개발 사업에 대해 양

매결연을 계기로 실베스터 터너

은 자매도시 결연의 성과에 일등공

울산시와 교류·협력 업무협약

사이에서 중요 열쇠 역할을 해주

도시간 협력 가능성에 긍정적 타

시장을 비롯한 정관계 대표들은

신 역할을 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MOU)을 체결한 지 2년 7개월 만

고 있다는 사실도 인지했고, 결국

진했다. 휴스턴 관광청(Houston

물론 휴스턴 상공회와 아시안상

와의 인연을 강조하고, 민간 동포

이다. 2020년 12월 휴스턴시의회

두 도시의 협력관계는 자매도시 체

First)과의 회동에도 자연, 문화,

공회 관계자들도 대거 울산 시 세

사회 차원에서의 다양한 관광사업

와 2021년 3월 울산시의회는 각

결로 더욱 공고해질 것이고, 향후

산업 등 울산의 관광자원을 소개

계한상대회 초청에 긍정적 대답을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각 양 도시의 자매도시 협정안을

수출입무역, 교환학생, 문화 교류

하고 관광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

보냈다. 또한 스프링브랜치에 재개

승인했다. 시의회 통과 이후에도

등으로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기

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되고 있는 헤이든파크에 울산시

체결식에 이르기까지 일정 조율

대하고 있었다.

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휴스 턴 시장실 부속 대외협력국 관계

동포사회 적극 돕는

자들과 울산시 관계자, 그리고 휴

한국기업 당부

스턴-울산 자매결연추진위원회 헬

이날 자매도시 결연식에는 디

렌장 위원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의

스트릭A Amy Peck 시의원과

감회도 컸다.

Michael Kubosh 시의원(Large

송철호 시장은 “이번 결연으로

Position1), 브랜다 스타딕 전 시

북미 지역 교류·협력 거점을 확보

의원, 그리고 안명수 총영사 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 교육과

양국의 관료들도 참석해 축하했

에너지·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다. 체결식 직전 오찬 행사는 휴스

서의 교류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턴 한인회(이사장 헬렌장, 회장 신 창하) 주관으로 열렸는데, 휴스턴

코로나로 멈췄던

자매도시위원회(Sister Cities of

외교·통상 재가동

Houston) 관계자들도 참석해 19

휴스턴시와 울산시의 자매도시 관계 구축은 2018년 3월 두 도시

번째로 휴스턴과 자매도시가 된 울산시를 환영했다.

경제부처 대표들이 이니셜 MOU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 헬렌장

업무협약에 사인함으로서 시작됐

이사장과 신창하 회장 그리고 이

다. 1년 뒤 2019년 4월 양 도시의

사진들이 역사적 기념행사에 자

시장은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

리를 함께 했고, 유재송 전 한인회

했다. 그해 10월 코리안페스티벌

장(JDDA 대표), 손창현 나의꿈국

에 울산시 공연단의 초청 공연도

제재단 이사장, 강문선 차기 휴스

결국 자매결연을 위한 노력의 일

턴한인상공회장도 양 도시의 주

환이었다. 특히 휴스턴 시는 지난

요 민간 네트워킹 조력자로서 중

해 6월부터 10월까지 펜데믹 속에

요한 순간을 함께 했다. 특히 휴스

서도 한인사회가 휴스턴시를 돕는

턴 아시안 상공회의 빈유 이사장

일에 인상깊은 파트너십을 보여주

과 케네스리 차기 이사장도 자매

었다. PPE 서플라이를 비롯해 휴

결연 조인식과 오찬행사, 휴스턴

스턴 총영사관, 한인사회 그리고

상공회와 휴스턴 관광국 방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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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Nov 23-29

한국대표팀, 개막전 쾌조의 스타트 “휴스턴 동포들 환영과 지원에 깊이 감사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대망의 세계선수권대회 경기 첫

고 할 정도로 연달아 3세트를 손

하의 단식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쉽게 따내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

이번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

에 진출했다.

회 한국대표팀의 지원을 위해 종

날, 대회장인 브라운 센터에는 생

이 시합 직전 장내 아나운서는

횡무진 활약 중인 최종우 전 휴스

각보다 많은 관중들이 모여 경기

양팀 다 두 선수들의 나이합이 35

턴 체육회장은 “대표팀 선수단이

를 관전했다.

살을 넘지 않는 어린 선수들로 탁

공항 환영과 식사 지원을 맡아준

한국대표팀의 예선 경기장에는

구의 미래가 밝음을 보여주는, 이

휴스턴 동포들의 지원에 많이 놀

휴스턴 대한탁구협회가 운영중인

번 대회 5대 빅매치 중 하나라고 소

라고 감사해하고 있으며, 좋은 성

롱포인트-경기장간 셔틀 편을 이

개했지만, 신유빈, 조대성조는 강력

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

용한 분들 외에도 개인적으로 삼삼

한 드라이브와 신들린듯한 플립을

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오 경기장을 찾은 한인들도 곳곳

번갈아 구사하며 홈팀인 미국 국가

대한탁구협회와 재미대한탁구협

에서 보였다.

대표팀을 무너뜨렸다.

회간의 차세대 꿈나무 양성. 지원

23일 한국대표팀은 최효주 선수

이어 남자 단식의 안재현은 1세

을 위한 MOU 체결도 예상된다”며

의 여자 단식 첫 경기 승리를 시작

트 초반 8:4로 밀렸지만 곧바로 컨

재미 탁구 발전에 대한 기쁜 소식

으로 임종훈(남자 단식), 신유빈,

디션을 되찾아 접전을 펼쳤다. 안

도 함께 전했다.

조대성 조의 혼합 복식까지 내리

재현의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을

손쉽게 상대를 이기면서 쾌조의

응원전에 온 한인들의 목소리가 커

위한 카톡방을 통해 셔틀버스 운

스타트를 끊었다.

졌다. 안재현의 공방 한 번, 한 번

행 시간, 다음날 경기 일정 안내,

임종훈은 세계 랭킹이 비슷한

마다 한인들의 응원과 탄식이 손에

경기 실황 중계 등이 지속적으로

상대를 만났음에도 세트 스코어

땀을 쥐게 만들었지만 세트스코어

업데이트 되면서, 대회 기간 중 휴

4:1로, 한 세트만 내주고 낙승했

3;4로 아쉽게 탈락했다. 서효원과

스턴 한인들의 경기장 방문이 점점

으며, 신유빈, 조대성 조는 미국대

이상수도 가볍게 2라운드에 진출

더 열기를 더해 갈 것으로 보인다.

표팀을 맞아 아예 하프 게임이라

했다. 이날 저녁에는 신유빈, 황민

문의: (832) 275-4989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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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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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뽑는 한인회장! 바로 서는 휴스턴 한인사회!

“그 흔한 싸움판 대신 성숙한 동포사회 모습 보여줄 때” 그러나 선관위가 한인회로부터

수될 경우 선관위 과반수이상의 가

쳐질 예정인데, 가장 먼저 기자회견

경선투표는 12월 18일(토) 오전

넘겨받은 한인회원 명부(2019년)

결로 후보자의 자격 박탈 혹은 당선

을 통한 정견 발표 일정을 각각 다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인회관

도 경선까지 남은 기간 동안 업데

무효도 가능하다”면서 공정한 선거

음 주로 예고했다. 기호 1번 곽정환

제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

에서 진행된다. 등록 순서에 따라

이트가 필요한 상황이다.

를 위해 각 후보와 지지자들의 협조

후보는 “단독후보에서 바라지 않았

는 결국 역사적 경선 투표로 결론

기호 1번은 곽정환-곽성규 후보팀,

18세 이상으로 휴스턴 한인회 회

를 당부했다.

던 경선이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선

이 나게 되었다.

기호 2번은 윤건치-정승환 후보팀

원으로 등록된 투표권자는 휴스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또한 당

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으로 결정됐다.

메트로지역(Greater Houston)에 거

일 한인회장 선거 투표 참가자 선

윤건치 후보도 “한인사회의 위상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시작부터 논란은 계속 돼왔지만

12월 18일 역사적 날로 기억될까

아슬아슬 외줄 타기 같은 절차들을

투표 방식은 위임장을 허용하지

주하는 한인동포와 가족을 포함하

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생각하여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고

거쳐 드디어 오는 12월 18일(토) 경

않고 유권자가 직접 자신이 지지하

고 있다. 휴스턴 메트로지역은 휴

증정할 예정이다.

멋진 경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선 투표가 확정됐다.

는 후보를 찍는 비밀투표로 진행된

스턴-갈베스턴 지역과 슈가랜드,

금주에 경선 공고가 나가고, 양

지난 주 윤건치 회장 후보와 정

다. 투표 부정을 막기 위해 각 후보

우드랜드까지 넓은 지역을 모두 포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펼

승환 러닝메이트가 제출한 등록서

측에서 2명의 참관인을 지명할 수

함한다. *광고페이지 참조

류를 검토한 선관위원회는 서류 이

있는데, 각 회장/ 부회장 후보가 참

상 없음을 확인하고, 이미 보충서류

관인 자격으로 당일 투표현장을 지

를 제출한 곽정환, 곽성규 후보와의

키도록 했다.

*참조→A11 page 경선공고

상대후보 비방→후보 박탈, 당선무효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이상일 위원장은 “투표자 자격 논

경선 까지 남은 약 27일 동안 양

22일(월) 오전 11시 서울가든에

란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해결

측 후보의 선거운동도 가능해졌다.

서는 이상일 선관위원장과 송미순

할 수 있도록 양측 후보들이 참관인

선관위는 공정선거를 위해 몇 가지

선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역할까지 맡도록 이미 전달했다”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휴스턴 한인회장 경선 공고 세부사

말했다. 이에 따라 오후 5시 투표 마

▶공정 선거를 위해 상대후보 비

항들이 전달됐다. 이상일 선관위원

감과 동시에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

방 및 허위사실 공표를 금하며, ▶

지난 23일(화) 별세한 전두환

원의 공식적인 추모 행사를 열

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약 40여

당락을 결정하고 그 자리에서 당선

후보들은 신문광고, 전단지, 전화,

전 대통령의 ‘국가장’ 결정 여부

지 않기로 결정하는 등 추도 행

년 만에 시행되는 경선 투표가 공정

증을 교부한다는 계획이다.

문자 등을 이용한 사전선거운동을

와 무관하게 휴스턴 한인회관에

위를 자제하고 있지만 일부 군

한인회 정관에 의해 휴스턴 한인

할 수 있다. ▶사전선거운동으로 식

임시분향소가 설치된다.

관련단체와 보수 성향 단체들은

회장 선거는 한인회 등록회원이어

사 대접은 허용되지만 현금, 상품 등

특히 이번 경선 투표에 한인동포

야 투표 자격을 갖는다. 이에 따라

의 유포는 금지한다.

들의 많은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당일 투표장에서도 한인회원 등록

이상일 선관위원장은 “선거운동

위한 아이디어도 소개되었는데, 경

접수를 받는다. 신규 및 기존 한인

에 식사대접 정도는 허용하지만 금

선투표 공고에 슬로건을 넣고, 투

회원들은 투표를 위해 본인 확인이

품 살포는 금하며, 상대 후보를 비

한국에서는 전 전 대통령의 고

표 독려를 위해 기념품 증정 등이

가능한 운전면허증, 여권, 거주증명

방하거나 허위사실를 유포하며 선

향 경남 합천군에서도 지자체 차

그 예이다.

서 등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거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가 고발, 접

경선을 결정했다.

하게 치러지도록 지역한인언론사들 의 협조도 당부했다.

임시분향소 설치 26~27일 휴스턴 한인회관 內

추수감사절 직후 26일(금)과

분향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7일(토) 양일간 한인회관 내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임시분향

분향소가 설치되며, 운영 시간

소 설치는 휴스턴 한인회 주관,

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휴스 턴 청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 회 등 안보단체들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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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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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교회

“희년의 첫 시작, 장자 교회로 다시 일어난다” 제 9대 최덕준 담임목사 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창립 51주년을 맞는 휴스턴 한

휴스턴 한인교회 권사들의 찬양

취임 선포와 서약서 전달, 교회

스턴 한인사회의 발전에 교회가 지

아있는 목회 후반부를 한인교회 성

은 여느 교회의 세련된 화음은 아

열쇠와 헌장, 취임패 전달이 이어

도적 역할을 해왔다면서 한인교회

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면서 여

닐지라도 어머니의 넉넉한 마음과

졌고, 유옥주, 조명희 권사 대표가

의 발전을 기원했다. 안용준 변호

기 남아있는 자들과 함께 시작하

기도가 그대로 전달되었다.

최덕준 목사와 배승우 사모에게 각

사도 첫 인연과 아름다운 추억이

는 아름다운 목회의 시작을 응원,

각 축하화환을 전달했다.

담겨있는 한인교회의 새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인교회 성도들은 지난 21일(일) 하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루 종일 릴레이 축하 및 감사행사

정영락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

를 계속했지만 전혀 지칠 줄 몰랐

는 ‘제사장의 위임식’이란 제목으

남아있는 자들과 9회말 역전을

다. 제 9대 최덕준 담임목사 취임

로 담임목사 취임을 앞둔 한인교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목사는

을 맞는 성도들은 지난 6개월 동안

회의 신임 목회자와 성도들이 각

자원하는 목양, 섬기는 목양, 양무

담임목사 없는 교회를 지키면서 눈

자의 위치에서 제사장으로서 다리

리의 본이 되는 목회자와 목사님

물과 기도로 가슴 졸였던 순간들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을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는 교우

2부 순서는 조성호 임시당회장

들의 모습을 권면하면서, 휴스턴

1부 창립 51주년 기념예배에 이

의 인도로 담임목사 취임식이 거

에서 가장 오래된 어머니 교회로

어 오후 1시 30분부터 담임목사

행됐다. 조성호 당회장은 지난 청

서 데살로니가 같은 교회의 모습

취임감사예배와 취임식이 거행됐

빙절차를 보고하면서 제직회에서

을 축원했다.

다. 자신이 속한 교회에서 추수감

의 반대표 숫자를 미루어보았을

한인교회 유연희 목사는 지난 6

사절 예배를 보고 참석한 성도들

때 공동의회에서 더 많은 반대표

개울 동안 권사들이 생명을 바쳐

중에는 옛 한인교회 교우들도 있

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려

기도하여 모신 귀한 목사님과 함

고, 휴스턴 교계에서도 여러 목회

와 달리 다수의 찬성 속에 담임목

께 장자 교회로서 희년의 출발에

자들이 내일처럼 기뻐하며 축하 자

사님의 청빙이 무사히 통과되었다

새로운 기대감과 의미를 부여했다.

리에 참석했다.

고 설명했다.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응원했다. 최덕준 담임목사는 “남

축사를 맡은 안명수 총영사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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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갈라 & 장학금 수여식‘Small Event but Big Heart’ KAMA Texas, 한인의료계 든든한 버팀목 차기 이사장 앤드류 리 박사 By 변성주 기자

Whitmire) 텍사스 주상원의원도,

라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지난 2010년 발족된 이래 의대생

권 회장은 협회 이사진들을 일일

들과 훈련과정에 있는 의사들, 그

이 소개하고 특히 갈라 행사를 위

추수감사절을 앞둔 감사의 계절

리고 지역사회 서비스를 위해 교

해 수고를 한 이사장 최치시 박사

이 짙어가고 있다. 2년 가까이 전

육, 네트워킹, 멘토십을 위해 노력

를 비롯해 장학위원회 곽지민, 김

례 없는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를

해온 협회를 치하하며, 이들 한인

종오, Dan An 이사에게 감사를 전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는 의료인들

의료인력이 휴스턴의 중요한 자산

했다. 한편 협회가 창립할 때부터

이 느끼는 추수감사절은 더욱 각별

으로서 차세대 의료인들을 격려하

많은 수고와 열정과 모범을 보여

할 것이다.

는 일에 더욱 정진해달라는 의미와

왔던 최치시 이사장이 사의를 밝

지난 20일(토) 오후 6시부터

함께 미래 떠오르는 한인의대 장학

힘에 따라 차기 이사장으로 앤드

텍사스 한인의사협회(Korean

생들을 축하하는 뜻을 담은 선언문

류 리 (Andrew Lee, M.D) 박사가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No. 159)을 전달했다.

2022년부터 협회의 큰 비전을 이

kjhou2000@yahoo.com

Texas Chapter: KAMA Texas, 이

끌어가게 되었다. 이날 이사들과

사장 최치시 박사, 회장 크리스토

6명 장학생에

차세대 의료인들은 노(老) 박사의

퍼 권 박사)의 2021년 갈라 행사

총 1만 2천 달러 수여

외길 헌신과 오랜 세월 귀감이 되

가 있었다. 올해 연례 갈라 모임은

KAMA Texas의 회장 크리스

임원진과 텍사스 한인의대생협회

토퍼 권 박사(Christipher Kwon,

(KAMSA Texas) 회원 10여명이

M.D.)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지난

참석한 가운데 협회이사 김세준

해 연례 갈라가 취소되는 어려운

박사 자택에서 조촐하게 진행됐다.

상황을 맞은 가운데, 협회 이사회

평상시에 비해 행사 규모는 5분

는 KAMA Texas의 가장 큰 미션

의 1 규모로 줄었지만, 갈라 행사

인 차세대 한인의료인을 지원하고

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장학금 수

격려하는 본질에 보다 충실하자는

여식은 2명의 장학생이 올해 총 6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

명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시종일

에 협회의 비전과 사명선언문을 수

관 뿌듯하고 뜻 깊은 갈라행사가

정하여 차세대 한인의사 리더에 대

진행됐다.

한 협회의 약속을 건전하게 상기시

휴스턴총영사관의 안명수 총영

키기 위해 장학생을 2명에서 6명으

사도 한인의료인들의 노고를 치

로 늘리고 장학 기준을 확대했다고

하하고 장학행사에 축하메시지

설명했다. 올해 선발된 6명의 의대

를 전했다. 존 위트마이어(John

생에게는 각 2천 달라 총 1만2천 달

故 김덕금 어머님 조의금 1만 달러 노인회 기탁 노인회관 쓸고 닦고 사랑했던 고인의 마음 담아

▲ 권 회장이 최치시 이사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는 봉사와 수고, 열정에 큰 박수와 경의를 표했다.

▲ 2021 KAMA Texas 장학생 6명(앞쪽)과 텍사스 한인의대생협회 회원들.

▲ 올해 12년째를 맞는 텍사스한인 의료인협회는 한인의료계의 든든한 네트워킹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요안나) 님의 가족들이 휴스턴 한

례식장의 조화를 사절했고, 조의

그 날까지도 휴스턴 노인회를 사랑

인노인회에 1만 달러를 후원금으

금 전액을 고인의 이름으로 노인

해주셨던 고 김덕금 어머님과 유가

로 기탁한 것이다. 변재성 제29대

회에 기탁했다. 이흥재 노인회장

족들의 배려에 휴스턴 한인노인회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23일(

휴스턴 한인회장의 장모이신 고인

은 생전 노인회에 나오시면 뒤뜰

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감사를

화)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이흥

은 생전에 휴스턴 한인노인회에서

의 꽃밭과 텃밭을 가꾸시고 화장

드린다”며 2021년의 특별한 추수

재)에 뜻 깊은 기부가 있었다.

부회장으로 봉사하셨던 인연이 있

실 청소까지 손수 하셨던 어머님

감사절을 맞고 있었다.

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

의 모습을 기억했다. “천국 가시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1월 9일 선종한 故 김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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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영 프로페셔널 포럼 개최

‘2022년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온라인 지원서 작성 후 12월 7일 까지 총영사관 제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원 ▲전통문화용품 지원 ▲코리

재외동포재단의 2022년도 ‘재외

아타운 활성화 사업 ▲재외동포 공

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가 시

공외교활동 지원 ▲차세대 해외입

작됐다.

양동포 지원 등이 포함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17일( 수) 오후 7시 Hilton Post Oak Hotle

휴스턴 한인회 신창

의 내용이 요약, 전달됐고, 한미동

하 회장과 헬렌장 이사

맹이 체결됐던 50년대부터 21세

장 등 한인회 이사들을

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발전을

비롯해 강문선 차기 휴

함께 공유했다.

스턴한인상공회장 등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각 분야별

참석했다. 그 외 휴스턴

로 소개됐고, 과연 어떤 영역이 한

대 호텔경영학과 백기

국의 발전을 가능케 했는지도 살

준 교수 등 학계, 경제

펴보았다. 한국의 코로나 극복에

계, 각 분야 전문가와

대해서는 국민보건안전의 최우선

관계자들 60여명이 다

정책, 철저히 과학에 기반을 두었

양하게 참석했다.

고, 모든 조치를 투명하게 처리함

안명수 총영사는 “외

으로써, 다른 나라들과 달리 경제

교관 40여년동안 지금

봉쇄령 없이 민주주의 나라도 팬데

처럼 대한민국 외교관

믹을 효과적인 극복할 수 있었다는

이 자랑스러웠던 때가

점에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게

없었다”며 재외동포들

평가되었다고 설명했다.

도 같은 느낌으로 살고 있을 것이

이후는 한국계 제시 제튼(Jacey

라고 언급하면서, 한미 동맹과 한

Jetton) 텍사스 주하원의원의 축사

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대해

와 위싱턴 DC 에서 한인유권자연

기조강연을 실시했다.

대(KAGC) 송원석 사무국장의 강

이에 따라 재외동포단체에 대한

재외동포재단 포털사이트인 코리

에서 영 프로패셔널 포럼(Young

구체적으로 지난 5월 한미정상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받기 원

안넷(www.korean.net)을 통해 동포

Professionals Forum)을 개최했다.

회담의 결과물 중 비정치적 분야

하는 동포단체들은 11월 16일(화)

단체들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반드

부터 12월 7일(화)(한국시간 기준)

시 온라인상에서 지원 신청서를 작

까지 3주 신청 기간 동안 제출을 완

성 한 후 출력하여 단체장의 서명과

료해야 한다.

함께 총영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은 동포

체 중복 가입 신청이 적발되면 서류

사회와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심사에서 탈락하고, 출력한 신청서

한인단체 활동을 통해 코리안 커뮤

에 단체장의 사인이 없으면 안 된다.

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지원액은 총 소요액의 최대 50%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

이내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계속

부터 12월 1년 동안 개최되는 동포

지원사업의 경우 사업성과와 결

단체 사업이 대상이다.

과보고 충실도도 중요하게 평가

지원대상 사업에는 ▲교류증진

되고 있다.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차세

단체들 중에는 지원 사업 신청이

대단체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매년 채택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

활동 ▲재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

로, 재단의 지원 취지에 맞게 다양한

재외동포 조사연구단체 활동 ▲재

사업 아이디어와 계획으로 신청 준

외동포 언론단체 활동 ▲한글학교

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사 현지 연수 ▲한글학교 맞춤형

*문의 : con-hu@mofa.go.kr

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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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입양인 시민권 법안 어디까지 왔나? 한인입양인들 가슴 아픈 상황 외면 말아야… 4번째 도전

◀ 베키 벨코어 미교협 사무총장(왼 쪽)과 한인입양인 에밀리 워넥 씨

은 한인계 미국인인 경우가 많다.

상정되었고, 역사상 유래없는 초당

다. 또한 법안 통과를 수월히 하기

( https://www.allianceforadop-

그래서 한인 커뮤니티가 입양인들

적 지지를 받고 있다. 56명의 하원

위해 입양인 시민권을 위한 연대를

teecitizenship.org/petition), 2) 의

에게 시민권이 부여되는 법안을 통

의원들과 11명의 상원의원들은 민

공동으로 구성했다.

원사무실 직접 방문 3) 도네이션

지난 수년간 노력해온 입양인 시

과시키는데 함께 힘쓰고, 추방된 입

주당과 공화당을 막론하고 본 법안

미교협의 Becky Belcore 사무총

(https://adopteesforjustice.org/

민권 법안의 현재 진행상황과 커

양인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을 지지하고 있으며, 올해 입양인들

장은 그동안 노력으로 현재만큼 모

donation/) 4) 모든 입양인들을 구

뮤니티의 협력을 촉구하는 기자

있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호소했다.

을 위한 정의 단체(A4J)는 74개 의

멘텀이 형성된 적이 없었다면서 마

제할 수 있는 포괄적 입양인 시민권

회견이 23일(화) 오후 12시(CT)부

태어난 지 3개월 되었을 때 미국

원 사무실과 입법 미팅을 추진했고,

지막 관문 통과 노력을 위해 한인사

법안의 지지 등이다.

터 미교협과 입양인들을 위한 정

에 입양됐다는 한인 입양인 Emily

2만개가 넘는 청원서 전달, 4천600

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재촉구했다.

의(Adoptees for Justice, A4J) 단

Warnecke 씨는 2000년부터 지금까

여통의 지지 편지를 의회에 전달했

참여 방법은 1) 청원서 사인

체에서 화상을 통해 전국적으로

지 줄곧 추방 위험에 처해있다. 이

진행됐다.

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에밀리 씨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현재 바이든 정부의 이민개혁법

미국에 오래 살았음에도 건강보험

안은 처음보다 상당히 후퇴된 내용

과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없고, 재

으로 연말 내 상원 관문 통과를 남겨

정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

놓은 상태인데, 더욱더 많은 한인사

있으며, 운전도, 투표도, 여행도 맘

회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대로 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서류

서 이번 기자회견도 긴급 마련됐다.

미비자로서 추방 위기에 처해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은 입양인들

고 울먹였다. 또한 자신 같은 입양

을 위한 정의 단체와 나카섹 미교협

인들이 주변에 많이 있는데, 대부분

전국 네트워크 단체들이 함께 캠페

좋은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학대 속

인과 법안 통과 노력들을 해오고 있

에서 살아왔다면서, 법안이 반드시

다.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우리훈또

통과되도록 한인사회가 도와달라

스(사무총장 신현자)가 협력기관으

고 호소했다.

로 활동하고 있다.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의 대부분

2015년에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처음 상정된 이래 현재까지 네 번째

*문의: 832-831-2354 (우리훈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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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1787년 미국 헌법 초판, 514억원에 낙찰 1787년 인쇄된 미국 헌법 초판이

13개 식민지의 대표자가 모인 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문서가 됐다.

륙회의 참가자들을 위해 인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6페이지 분량의 헌법 초판 중 현

미국 뉴욕에서 전날 진행된 소더

재 남은 것은 13부에 불과하다. 27

비 경매에서 미국 헌법 초판이 4

부가 보존된 독립선언문보다도 희

천320만 달러(한화 약 514억 원)

귀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헌법 초

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판은 미국 국회도서관도 소장하지

이는 지금까지 가장 비싼 문서로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졌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레

경매업체인 소더비는 당초 헌법

스터 사본’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초판이 2천만 달러(약 238억 원) 가

72페이지 분량의 이 문서는 지

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난 1994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마

낙찰가는 두 배 이상이 됐다.

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헌법 초판 낙찰자는 익명의 개

가 3천100만 달러(약 368억 원)

인 수집가로, 4천만 달러를 공동

에 구입했다.

으로 모아 경매에 뛰어든 암호화

헌법 초판은 1787년 5월 필라

폐 투자자들을 따돌리고 헌법 초

델피아에서 개최된 헌법제정회와

판의 새 주인이 됐다. <연합뉴스>

바이든, ‘세계 경제대통령’ 차기 연준 의장에 파월 유임 결정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 담당하는 연준 부의장과 2명의

지명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준

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연준 이사 자리에 대해서는 다음

에 금리 인하를 노골적으로 요구

준) 차기 의장에 현직인 제롬 파 달 초 지명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는 등 행태로 인해 종종 마찰

월(68) 의장의 유임이 결정됐다.

을 빚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조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백악 후 지난 10개월간 괄목할 만한 진

그러나 미국이 작년 초 신종 코

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파 전을 이뤘다며 이는 파월 의장과

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월 의장을 차기 의장에 지명한다 연준이 전염병 대유행의 충격을

인해 급격한 경기침체에 빠지자

고 밝혔다.

완화하고 미국 경제를 제 궤도로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낮

파월 의장은 상원 인준 청문회 올리기 위해 취한 결단성 있는 조

추는 등 과감한 통화 완화 정책으

를 통과하면 내년 2월 두 번째 임 처의 증거라고 말했다.

로 전염병 대유행 극복에 일조했

기를 시작한다.

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파월 의장은 현대사에서 가

파월과 함께 연준 의장 후보로 장 큰 경기침체, 연준 독립성에 대

AP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꼽혔던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한 공격 등 전례 없는 도전을 받

결정이 물가 급등이 가계 부담을

이사는 연준 부의장에 지명됐다. 는 기간에 변함없는 리더십을 보

지우고 경기 회복의 리스크를 키

파월 의장이 금융 정책에서 상 여줬다”고 신뢰를 보냈다. 대적으로 온건파적 이미지라면

파월 의장은 조지 H.W. 부시

브레이너드 지명자는 진보적 성 행정부 때 재무부 차관보와 차관 향이 강한 인사로 분류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금융 감독을

을 지냈다. 파월 의장은 재임 기간 자신을

우는 와중에 업무 연속성과 초당 적 협력 필요성을 감안한 것이라 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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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시위대 쏜 미 10대, 무죄 후 첫마디 “잘 풀려 기쁘다” “배심원단이 옳은 평결을 내렸

측은 성명을 내고 리튼하우스가

다. 바로 자기방어는 위법이 아니

출연하는 대담 프로그램과 다큐

라는 평결이다.”

멘터리 모두 제작, 섭외 과정에

미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 대에 총을 쏴 2명을 숨지게 한 10

서 특별히 비용을 지불한 적 없 다고 밝혔다.

대 자경단원이 무죄 평결을 받은

리튼하우스는 지난해 8월 위

직후 이같은 심정을 드러낸 것으

스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로 뒤늦게 알려졌다.

제이컵 블레이크가 경찰 총격으

20일 미국 보수 성향 매체 폭

로 반신불수가 된 사건을 계기

스뉴스는 트위터를 통해 카일 리

로 방화와 약탈을 동반한 과격

튼하우스(18)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위가 벌어지자 백인 자경단원

의 사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과 함께 순찰하던 중 시위 참가

2분가량의 영상에서 무죄 평 결을 받고 법정을 떠나는 차 안 에서 그는 현재 심경에 대한 질 문을 받는다.

가 2명을 총격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했다. 미 전역의 시선이 집중된 리 튼하우스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그는 답변하는 내내 미소를 지

26시간의 숙의를 거쳐 정당방

으며 “배심원이 옳은 평결을 내

위라는 피고인 측의 주장을 받

릴 것이라 믿었다. 모든 것이 잘

아들였다.

‘인재등용문’미 로즈장학생에 여풍 32명중 여성 22명

풀려서 기쁘다”고 밝힌다. 이어

그러자 브루클린, 시카고, 콜럼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힘든

버스, 오클랜드 등 미국 전역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을 배

에서 사상 첫 로즈 장학생에 선발

미국 내 대학생이 재학 중인 학

부분을 잘 지나왔다”고 말한다.

해당 평결과 사법부를 규탄하는

출해 인재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된 생화학과 4학년 루이스 프랭크

교에 승인받아 신청하면 미국 16개

시위가 벌어졌다.

영국 로즈 장학금(Rhodes Schol-

(21.여)는 과학과 공공정책을 결합

지역 선발위원회가 심사와 면접을

한편 CNN은 다큐멘터리 공 개 소식에 “이번 비극 전체가 폭

평결 직후 바이든 대통령은

arship)을 받는 미국 장학생 중 여

해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

통해 2명씩 모두 32명을 선발한다.

스 뉴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구

별도 성명을 내고 “이 평결이 많

학생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다며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철학·

올해는 하버드대와 미국육군사

독을 늘리는 데 이용되고 있다”

은 미국인을 분노하고 우려하게

21일 미국 매체 더힐, AP통신 등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학교에서 각각 4명, 예일대 3명

고 지적했다.

만들겠지만 우리는 배심원의 결

에 따르면 로즈장학재단이 영국 옥

로즈 장학금은 영국 사업가 세실

이 뽑히는 등 미국 내 24개 대학에

정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퍼드대학에서 공부할 장학생으로

로즈가 1902년 유산으로 남긴 재산

미국 신청자 826명 가운데 32명을

으로 운용된다.

구설이 일자 이날 폭스 뉴스

최종 선발했다.

서 32명이 선발됐다. 엘리엇 거슨 로즈 장학금 미국 담

1904년부터 미국 장학생을 선발

당자는 “선발 기준은 근본적으로 학

이 가운데 여학생은 22명으로 역

하기 시작해 현재 세계 60여개국에

문적 우수성으로 이는 중요한 최소

대 가장 많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서 매년 102명을 선발, 영국 옥스퍼

기준”이라며 “로즈 장학생은 사회적

드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준다.

영향에 대한 큰 야망과 목표 달성을

재단은 “뛰어난 리더십 가능성을 보인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허블우주망원경(HST)에 이름을

며 “균형이나 다양성 등은 선발에

남긴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과 클린

서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턴 전 대통령, 피트 부티지지 교통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렘슨대학

장관 등도 로즈 장학생 출신이다.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능 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26, 2021

미국 소식

A 41

미 고속도로에 돈벼락, FBI “횡재 아닌 절도” 습득자들 추적 미국 연방 정부 소유의 현금이

겁지겁 지폐를 줍는 장면이 담

불의의 사고로 캘리포니아주 고

긴 동영상은 소셜미디어에도 올

속도로에 뿌려지는 사건이 발생

라와 화제가 됐다.

한 가운데 당국이 돈을 습득한 사 람들을 추적하고 있다. 21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

자녀없는 미 성인 44% “앞으로도 안 가질 것”

FBI와 CHP는 운전자들이 습득 한 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절도 에 해당한다며 48시간 이내에 반 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과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절도 혐

대(CHP)는 연방예금보험공사

의로 2명을 체포했고 돈을 습득

(FDIC) 소유의 현금을 가져간 사

한 사람들과 차량 번호판이 담긴

람들에게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정부 소유의 현금 뭉치가 샌디

CHP 소속 커티스 마틴은 “고

미국 성인 가운데 앞으로 자녀

자녀를 가질 의향이 거의 없거나

두 똑같이 추후 자녀를 가지지 않

에이고 북부의 고속도로에 뿌려

속도로에 뿌려진 돈은 여러분 것

를 가질 계획이 없다는 비율이 늘

전혀 없다고 답해 2018년 같은 방

을 것 같다고 대답하는 경향이 발

진 사건은 지난 19일 발생했다.

이 아니고 FDIC 소유”라며 돈을

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

식의 조사보다 7%포인트 높았다.

견됐다”고 설명했다.

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

자녀를 가질 의향이 없다고 대

현금 가방을 실은 장갑 트럭이

가져간 것은 불법 행위이고 돌려

지난 5월 발표된 미 질병통제예

FDIC 지역 사무실로 향하던 중

주지 않는 사람들을 끝까지 추적

답한 이 44% 응답자 중 56%는 ‘

방센터(CDC)에 보고서에 따르면

갑자기 뒷문이 열렸고 현금 가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여론조사기관 퓨리

그냥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

미국 출생률은 지난해까지 6년 연

방 하나가 고속도로에 떨어졌다.

WP는 “현금을 가져간 운전자

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지

했고 나머지 43%는 의료 문제, 경

속 감소했다.

이 사고로 도로에는 20달러와

들은 횡재했다고 생각했겠지만,

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의

제적 이유, 배우자 없음 등을 이유

작년 한 해 미국의 가임여성 1

1달러 지폐가 마치 비가 내리듯

당국은 돈을 약탈한 사람을 쫓고

18∼49세 남녀 3천866명을 대상

로 꼽았다.

천명 당 출생아 수는 56명으로 관

쏟아졌고 운전자들은 차를 멈춰

있다”며 “이번 사건에는 ‘발견한

A그룹 중 자녀를 가질 의향이

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100여년

세우고 바닥에 떨어진 돈을 쓸

사람이 임자’라는 관습법 원칙

크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6%

만에 최저였고 1960년대의 절반

어 담았다.

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자녀가 없는 미국 성

로, 3년 전보다 6%포인트 줄었다.

수준이었다.

인 남녀(A그룹, 1천617명)와 자녀가

B그룹에서도 74%가 더는 자녀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태어

있는 부부(B그룹, 2천249명)로 표본

를 가질 생각이 전혀 없거나 거의

난 아이는 360만명으로 2019년의

집단을 나눠 자녀를 둘 의사가 있는

없다고 답했다. 이 질문 역시 2018

375만명보다 4% 줄었다. 신생아

지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년보다 3%포인트 높아졌다.

수의 연간 감소 폭으로는 거의 50

일 보도했다.

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런 통계 가 나왔다고 전했다.

그 결과 A그룹의 44%가 앞으로

퓨리서치센터는 “남성과 여성 모

년 만에 최대다.

돈벼락을 맞은 운전자들이 허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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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잇살 ’ 천천히 찌면 가장 오래산다 (연구) 나이 들면서 차오르는 ‘나잇살’로 고민 인 사람들이 많지만, 정상 체중이었다가

지 ‘역학회보(Annals of Epidemiology)’ 에 발표했다.

천천히 살이 쪄간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프레이밍햄 심장연구는 미국 매사추세

없겠다. 성인기에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었

츠주 프레이밍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

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과체중이 될 경

상으로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호트

우 가장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다.

정상체중이었다가 나이 들어 통통해 진 사람, 가장 오래 살아 최종 분석 결과, 체질량지수 변화 패턴

상 범위 내에서 체질량지수가 낮은 편에 속하는 경우 순서였다. 부모 세대의 경우, 과체중이었다가 점점 체중이 감소하는 경 우가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사회학 부교

연구진은 이 코호트 연구 대상자들을

을 읽을 수 있었는데 부모 세대에서 7가지,

수 후이 정 연구팀은 프레이밍햄 심장연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로 나누고, 그 동

자녀 세대는 6가지의 변화 패턴을 보였다.

구(Framingham Heart Study)에 참여한

안의 건강기록을 살폈다. 이때 부모 세

부모 세대와 달리 자녀 세대에서는 살면서

4576명과 그들의 자녀 3753명을 대상으

대는 1948년부터 2010년까지, 자녀 세

계속 체중이 감소하는 패턴이 보이지 않았

로 세대간의 체질량 지수와 사망률간의

대는 1971년부터 2014년까지의 건강 기

다. 두 세대에 걸쳐 체중 증가 추세는 상

가장 사망률이 높은 그룹은 성인기가 되

관련성을 역학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

록을 검토했다. 두 세대 통틀어 31세부터

당히 유사했지만, 자녀 세대의 경우 좀 더

었을 때 비만이었던 사람이 계속해서 체

타났다고 역학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

80세까지의 건강 기록에서 주로 체질량

어린 나이에 비만이 되는 경향이 있었다.

중이 증가하는 경우였다. 이러한 경향은

지수(BMI)에 초점을

연구진은 이어 흡연 습관, 성별, 질병 정

자녀 세대에서 더 많이 발견됐다. 게다가

보, 결혼 여부, 교육 수준 등으로 인한 변

자녀 세대에서는 부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기록 검토가 끝

수를 고려한 후 각 체질량지수 변화 패턴

이른 나이에 체질량지수가 높아지는 경향

날 즈음에는 초기 프

이 사망률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조

을 보였고 그 수도 증가했다.

레이밍햄 심장연구에

사했다.

맞췄다.

뚱뚱한 사람, 계속 뚱뚱하면 사망률 가 장 높아

비만과 관련한 사망 위험은 세대에 걸

참여한 성인 대부분이

두 세대에서 결과는 기본적으로 동일했

쳐 감소했지만, 비만으로 인해 사망한 비

사망한 상태였다. 이에

다. 가장 오래 산 비율이 높은 그룹은 성

율이 부모 세대 5.4%에서 자녀 세대 6.4%

따라 노화가 되면서 이

인이 되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정상 범위

로 증가한 것이다.

들의 체질량지수가 어

에 있다가 나중에 과체중 범위로 옮겨간

연구진은 “의학기술을 발달로 과거에

떻게 변했는지 파악하

경우들이었다. 나이 들면서 천천히 몸에

비해 비만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해결 할

고, 비만이 인간 수명

살이 찐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산 것으로 나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건강하게

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

타난 것이다.

오래 사는 데 있어서 비만은 여전히 문제

는지 보다 정확히 추정 할 수 있었다.

그 다음은 평생 정상 체중을 유지한 경 우, 안정적으로 과체중을 유지한 경우, 정

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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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NOV 26, 2021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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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여행경비와 세금공제 세법에서는 사업과 관련된 여행경비를 사업소득에서

기록한다.

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둘째 여행지의 장소를 자세히 기록하여야 한다.

개인목적의 여행경비를 사업과 관련된 여행경비와 함

세째 공제가능한 지출비용을 항목별로 기록한다. 숙

께 공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많은 납세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 다양한 예와 함께 비지니스 여행 경비에 대해 합법적으로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 과 공제받지 못하는 경우를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박비, 교통비, 음식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넷째로 여행의 목적과 성과 등을 간략하게 기록해 둔다. 보통 교통비는 100% 공제가능하며, 음식비를 제외 한 나머지 경비도 100% 공제가능하다. 음식비의 경우 보통 50% 공제가 가능하며 특이한

비지니스 여행이라 불리우는 출장 ( Business Travel ) 에 대해 사업경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

있다. 일반적으로 날짜를 계산해서 공제를 신청한다. 예 를 들면 K 씨는 한국으로 비지니스 목적으로 체류 15 일,개인휴가로 3일 , 그리고 왕복 비행기 2일로 다녀왔 을때, 전체 여행기간 20일 중 75% 에 해당하는 15일이 비지니스 경비로 해당되므로 2일 동안 발생한 개인경 비를 제외하고 모두 비지니스 경비로 공제받을 수 있다.

점은 비지니스 미팅을 위한 세탁경비도 공제가 가능하 다는 점이다.

부부가 동반해서 비지니스 출장을 갈 경우 배우자 가 회사의 직원으로서 업무수행차 동행했다면 여행경

업목적의 출장을 언제, 어떻게 갔는냐를 기준으로 공 방학동안 자녀들과 휴가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모든

비를 세금공제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국세청 ( IRS ) 에서는 보통 집을 떠나서 숙박을 하

휴가경비가 세금공제 될 수 없고 가족과 함께 비지니

배우자의 경비는 제외된다. 비사업목적으로 동행한 배

는 여행을 기준으로 비지니스 출장으로 보는 경향이 있

스 출장을 갈 경우 본인 혼자 지출한 경비만큼만 사업

우자와 함께 투숙한 호텔비 같은 경우 혼자 숙박했을

다. 국세청에서는 출장을 가면 반드시 숙박을 해야 한

경비로 처리 가능하다. 여행자체의 목적이 비지니스

때의 경비만큼은 공제 받을 수 있지만 모든 경비를

다고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숙박을 필요로 하는 출

목적인지 아니면 개인휴가의 목적인지에 따라 비행기

인정받을 수는 없다. 그리고 단순히 배우자가 회사직

장과 숙박하지 않은 출장을 구분해서 여행경비 인정

표 및 호텔비 등이 사업경비로 처리될 수도 있고 처리

원 이라는 사실만으로 공제받기는 어렵고 출장과 직

여부를 판단한다. 그래서 출장경비를 사업경비로 공

되지 못할 수도 있다.

접적으로 관련된 업무여야 한다. 마케팅 목적의 해외

제여부가 결정된다.

출장에 회계업무의 배우자의 출장경비를 주장한다면

제 받기 위해서는 출장지에서 숙박하는 것이 경비를

가족과 함께 여행한 경비 중 비지니스 경비로 인정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친구, 친척, 지인

받고 세금공제 받을 경우 가족과 함께 지출한 숙박비,

집에 숙박하는것도 경비로 인정 가능한지를 물어보는

교통비 등을 공제받을 수 있고 금요일과 월요일을 비

납세자들이 있는데 답은 가능하며 호텔에 아닌 곳에

지니스 스케줄을 잡고 여행하고 중간에 있는 토요일,

비지니스 출장이 개인목적의 여행과 함께 이루어질

숙박할 경우 여행일지에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일요일에 발생하는 경비는 비지니스 출장경비로 혜택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지니스 비용과 개인비용을 어

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을 기억하자.

떻게 구분했는지에 대한 기준과 근거자료이다. 또한 여

국세청으로 부터 인정받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행일지 역시 국세청 감사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자

일반적으로 여행일지 기록에 소홀한 납세자들이 대 여행경비 공제 여부는 출장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미

료이다. 지출된 경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항상 기록

국세청 감사를 받게 되면 감사관에 의해 구체적인

국 내를 여행하면서 사업출장과 개인휴가를 같이 보낸

과 증빙, 첨부자료가 필요하다. 여행일지와 함께 정리

여행경비에 대한 증거자료를 요청받게 되고, 이때 증

경우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사업과 관련된 일로 보냈느냐

된 영수증과 함께 보관하면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합

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 여행경비에 대해 경비를 인

를 기준으로 결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사업목적으로

리적인 비지니스 출장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음을 납세

정받을 수 없다.

보낸 시간이 개인목적으로 보낸 시간보다 길어야 한다.

자들은 기억하자.

부분이다.

해외출장의 경우도 사업상 발생한 경비와 개인휴가로 그렇다면 여행일지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발생한 경비를 정확히 구분해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

첫째 여행에 대한 날짜를 자세히 기록하여야 한다.

다. 총 여행기간 중 비지니스 목적으로 보낸 기간이 75%

출발날짜, 돌아온 날짜 등을 포함하여 여행한 날짜를

이상이면 개인비용을 제외한 모든 비용을 공제 받을 수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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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추수감사절: 황무지 같은 시대 속에서 으려면 반드시 해야 할 태도이다. 감사는 하나님을 높이는 법이다.

사도 바울은 장차 다가올 말세의 현상을 이 렇게 가르쳐 주었다.

감사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 이다. 미국의 “마라벨 몰건”(Maravell Morgan) 여사의 “완전한 기쁨”(Total love)이라는 책

감사가 없이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

감사의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할 수 있는

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

최고의 경배라고 할 수 있다. Appreciate(감사): 감사는 하나님의 구 원받는 사람이 반드시 표시해야 할 태도이다.

Adapt(소속): 감사는 하나님께 소속된 사 람의 몫이다. 하나님께 소속되었다는 말은 세례를 받고 하 나님과 연합되었다는 뜻이다. 감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몫이다.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서야 어찌 자녀라 하겠는가?

데살로니가전서에 보면 “범사에 감사하 라”(5:18)고 하셨다. 어떻게 슬프나 괴로우나 잘되나 잘 안 되나 항상 감사할 수 있을까?

우리는 잘 못이 있어도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용서함을 받았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 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 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 심이니,”(롬3:25) 전에 지은 죄를 못 본 체하여 주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대신 갚아 주셨다. 얼마나 감사한가!

에 감사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 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 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 라.”(딤후3:1-5) 이 말씀은 구구절절이 현시대를 정확하게 표 현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5:18)이기 때

감사할 줄 모르는 게 왜 고통스러운 일인가?

문이다.

감사할 줄 모른다는 말은 이미 마음이 삐뚤 어지고 변질되어버렸다는 뜻이다.

엘리어트(T.S.Eliot)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20세기의 최고의 시인으로서 그의 유명한 시 “황무지”(The Waste Land, 1922)에서 “현 대”를 가리켜 “황무지와 같은 시대” 라고 했다. 현대인들의 삶의 현장이 점점 더 메말라 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척박한 사람은 결코 감사할 수 없다. 감사가 없는 시대는 마지 막 시대의 싸인이다. 마찬가지로 감사가 없는 사람은 이미 끝장난 인생일

Admire(칭찬): 감사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

그러나 하나님의 전적으로 신뢰하면 모든 일

Accept(용납): 감사는 하나님의 용납을 받 는 사람이 반드시 취해야 할 자세다.

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에 보면 밝고 기쁜 삶을 위한 4가지 A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

수 밖에 없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졌다는 말은 마음이 이 미 황폐하게 되어버렸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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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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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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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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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저자: 게리 채프먼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고한 연합을 위한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결혼은 인 간의 가장 깊은 욕구, 즉 서로 간의 삶의 연합을 위 사랑하는 연인을 이상적인 부부로 만들어주는 성

한 욕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경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을 담은 책을 소개해 드립 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로 잘 알려진 게리 채프

이런 연합은 깊고 지속적인 헌신 없이는 이루어

먼은 자신의 40여 년간의 상담경험을 토대로 하여,

질 수 없습니다. 결혼은 단순히 성관계를 허락하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 부부와 예비부부들

약정도, 자녀 양육을 위한 사회적인 제도도 아닙니

이 꼭 알아야 할 9가지 항목 및 날마다 행복한 결혼

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서적인 지원을 얻게 해주는

생활을 이어가게 하는 실제적인 지침들을 담았습니

심리학적 클리닉 이상이며, 사회적 경제적 안정을

다. 목차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얻기 위한 방편 그 이상입니다. 사랑과 친교가 귀한

하나님은 부부가 육체적, 영적, 지적, 정서적으로

것이기는 하지만 결혼이 이러한 것들을 위한 방편

일평생 서로를 탐구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그 과정

1장 결혼의 목적: “왜 결혼해야 할까?”

일 경우에는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을 얻지 못한다는

에는 조정이나 도전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장 변화의 첫걸음: “내가 뭘 잘못했지?”

것을 채프먼은 강조합니다. 그는 1장 결혼의 목적:

하지만 그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3장 사랑의 진정한 의미: “사랑 표현, 왜 그렇게

“왜 결혼해야 할까?”의 [부부행복 실천 연습]에서

따른 것이므로 헌신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부부에게 던집니다.

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행복 명가 은혜 명가를

어렵나…”

이루게 되는 축복이 넘쳐 나길 소망합니다.

4장 의사 소통: “내 말 좀 들어봐요!” 5장 역할 분담: “누가 어떤 일을 담당할까?

1. 당신의 결혼생활을 찬찬히 살펴보라. 결혼생활

6장 의사 결정: “남자가 여자의 머리라고?”

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약점을 알아야 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

7장 부부 관계: “성생활에 노력이 필요하다?”

각 연합에서 당신이 배우자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바

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8장 부모 떠나기와 공경: “부모님이 놓아주시지

를 간단히 적어 보라. 이 영역들 중에서 하나됨이 가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

장 미흡한 영역은 어디라고 생각되는가? 그 영역에

세기 2:24-25)

않아요!” 9장 사랑과 돈: “더 많이 갖고 싶은데…”

서의 개선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수많은 부부의 사례를 직접 상담하고 연구, 분석 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은, 각 장 마지막에 수록된 [부부행복 실천 연습]을 통해 현실적인 제 안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채프먼은 결혼이 추구하는 최고의 목적을 ‘ 두개 인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가장 깊은 차원으로 연합 하는 것 ’ 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연합을 통해 부부의 만족감은 극대화되고, 그들의 삶을 위한 하

2. 배우자에게 위의 질문에 대답하도록 권해보라.

나님의 계획도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즐거운 마음으로 성장을 향해 마음을 열고, 더 하나

연합에는 삶의 모든 부분이 포함됩니다. 신체적인 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하라. 한 번에

계, 정서적으로 서로 의지하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

한 영역에 집중하라.

닙니다. 남편과 아내의 삶이 지적, 사회적, 영적, 정 서적, 신체적 차원에서 전적으로 연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친히 아담에게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18). 이 말 씀은 인간의 타락 전에 주어진 것이며, 이미 아담은 하나님과 따뜻하고 친근한 교제를 나누고 있었습니 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남자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여자를 지으셨습니다(창 2:18). 이 구 절 에 사용된 히브리어의 문자적 의미는 ‘ 대면하여 ’ 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대면하여 교제 를 나눌 수 있는 상대자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갈망을 만족시키는 견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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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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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골프회 포스트 코로나로 어스틴 캐피탈 오픈 실시 “인근 골퍼들 참여 성황리에 마침”

언이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기쁘

소통하며 공고히 되는 계기가 마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고 좋은 날씨에 함께 라운딩 해주

련되어 감사와 감회를 전합니다.

신 분들께 감사와 기쁨을 전하겠

특히 한해의 결실을 알려주는 감

어스틴 골프회(김주순 회장)는

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

사의 달 11월입니다. 남은 한해도

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라

코로나 사태로 1년 6개월의 공백 이후 지난 11월 20일(토) 인근 지

여성조에서 1등을 차지한 박경

역 골퍼들을 성원에 힘입어 어스

희씨는 “전반에 조금 힘들었는데

오늘 경기는 어스틴 지역의 회

틴 케피탈 오픈을 개최했다. 이날

후반홀에서 잘쳐서 영예의 1등이

원들과 함께 샌안토니오, 달라스,

참석한 인원은 약 72명으로 겨울

되어 기쁘고 오스틴 골프회가 더

휴스턴, 뎀버, 보스톤 등에서도 삼

에 접어들기전의 좋은 날씨에 즐

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동반

삼오오 참가했다. 김주순 회장은 “

거운 골프가 되었다.

라운딩하신 여성분들께 감사드립

짧은 시간에 대회 일정을 잡았는

니다.” 라고 말했다.

데 많은 회원들과 골퍼들이 참가

이날 진행된 경기에서 골프경

고 인사말을 전했다.

기의 꽃인 그랜드 챔피언은 정일

이날 경기에 앞서 대회위원장인

해주시여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

례씨가 차지했다. A조 에서 나오

박재규 전 회장은 “좋은 날씨에

음해에도 좋은 오픈이 될수 있도

는 메달리스트는 문영주 씨가 차

위드 코로나로 골프를 다시 칠수

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성원해주

지했다. 근접상은 이철우씨, 장타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신 골퍼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

상은 정일례씨, A조 1등은 정광철,

일기에 자신의 기량을 펼쳐 좋은

립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해왔다.

2등 이철우, 3등 전안기, B조 1등

성적 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기기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잠정

은 천복영, 2등 윤성기, 3등 김운

바랍니다.” 라고 환영사를 했다.

중단되었던 캐피날 오픈으로 내

수, C조 1등 레이몬 최, 2등 강훈,

이어 어스틴 한인회 이희경 회

년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3등 최우석, 여성조에서는 1등 박

장은 “여러분들 만나 반갑습니다.

좋은 대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어

경희, 2등 이은정, 3등 강경원이 각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들

스틴 골프회는 매주 토요일 새도

각 차지했다.

힘드셨을텐데, 오늘 이렇게 만나

우 글렌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진

그랜드 챔피언이 되신 정일례씨

게 되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성주 총무

는 챔피언의 소감으로 “오늘 챔피

날씨에 골프 친선 모임에 서로가

254-702-502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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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지원장로 천국 환송예배 “함께 애도하는 모습으로 예배 마쳐”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으로

에서 ‘나가난 복지 귀한성에’ 라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자세를 견지

찬양을 부르며 애절한 마음으로 유

지난 11월 17일(수) 오후 2시

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족을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이

Cook-Walden/Capital Parks 에

을 전했다. 말씀중에 “항상 서지원

날 장례예배에는 약 150여분의 조

서 고 서지원 장로의 천국 환송예

장로님은 ‘끄덕없어요’ 라는 말로

문객이 참석했고 가족들이 준비한

배가 진행되었다. 이번 장례는 어

자신의 건강을 자신했던 모습이

떡을 답례품으로 나누어 주었다.

스틴 동양선교교회(박영진 목사)

선하게 떠오른다’ 라고 회상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예쁘게 포장

가 주관했다. 지난 시절의 영상을

딸 서민아 씨가 아버지를 회상하

한 떡을 나누어주며 전 노인회장

시작으로 예배가 진행되었고 내본

며 눈물흘리며 천국에서 건강하게

으로 활동한 고 서지원 장로의 천

향 가는길(607장)로 입례송을 하고

잘 지내시기를 소망했다.

국 환송예배를 지켜보았다. 고 서

함께 사역했던 김장환 전도사가 기

지난 몇년간 함께 한미 애국 기

지원 장로는 진주 고등학교 졸업

도하고 고후 5: 1절 말씀 “만일 땅

독인 연합회에서 활동한 원관혁(한

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어스

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

미애국 기독인 연합회 회장)장로는

틴 지역에서 한인회장, 노인회장

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

활동적인 모습에 함께 지낸 수년

을 역임하고 지난 11월 3일 하나

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이 행복했었다. 라고 말했다. 덧붙

인의 부르심으로 소천했다. 자녀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아느

여 천국에서 사모님과 행복하게 잘

는 장녀 서민경, 차녀 서민아, 3녀

니라” 으로 고 서지원 장로의 삶에

사시기를 바란다고 조사를 했다.

서민주 손녀로 ZOE TURNER, 손

대하여 우리의 삶에 대하여 어떻게

김금숙 집사는 마지막 환송예배

자로 ZACHARY TURN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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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성탄행진 차로 덮친 30대,

미국 미성년 코로나 환자,

가정폭력 후 도주하다 범행

2주 사이 32% 증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미성년

숀 올리리 콜로라도 의대 교수

환자가 2주 사이에 32% 증가한

는 “어린이 사이에서 전반적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사례가 증가했다”며 “백신이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어른에게 널리 보급된 이후 미국

는 23일 미국 소아과학회(AAP)

전체 감염자 중 어린이 비중이 커

와 어린이병원협회(CHA)의 공

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동 발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 도했다. 미성년 환자는 지난 4일 집계 기 준 10만7천 명에서 18일 기준 14만 1천 명 이상으로 늘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크리스

서 브룩스가 가정폭력 현장에서

마스 퍼레이드 행렬을 차로 덮쳐

도망친 뒤 SUV를 몰고 와 범행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30대 남성

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보도했다. 그는 지난 5일에도 공무집행 방 해, 보석 중 무단이탈, 폭행 등의

자는 939명이다.

전문가들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아이들 사이에서 코로나바 이러스가 더욱 퍼질 수 있다고 내 다봤다. 이어 아이들이 성인과 비교해 코

미국 소아과학회 등은 성명에

로나 감염으로 심각한 질환에 시

서 미성년자는 전체 인구에서 약

달릴 가능성은 작지만, 어른에게

22%를 차지하지만, 미성년 환자

다시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는 금주 신규 확진자의 25%에 달

고 지적했다.

했다고 밝혔다. 미성년 환자가 10만 명을 넘는 상황은 15주째 이어지고 있다.

백신 전문가 폴 오피트 박사와 제프리 거버 박사는 지난주 사이 언스지 기고문에서 “코로나는 어린

이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후

댄 톰슨 워키쇼 경찰국장은 “(

도주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브룩스가 연루된) 흉기를 동반한

경찰은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이 질병”이라며 백신 접종을 하지

드러났다.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왔다”며 경

돌진 사건과 관련해 이날 브룩

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5∼11세

않으면 거의 모든 어린이가 코로

22일 뉴욕타임스(NYT)와 AP

찰관들이 모두 퍼레이드 현장에

스를 1급 고의살인 등 5개 혐의

입원 환자는 8천300명이고 사망

나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밀워키

배치된 탓에 신고에 즉각 대응하

로 기소했다.

교외 워키쇼에서 크리스마스 행

지 못했다고 말했다.

혐의로 추가기소됐다.

이번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

진 한복판에 자신의 SUV(스포츠

앞서 브룩스는 밀워키의 한 주

고 40명 이상이 다친 가운데 부상

유틸리티차)를 몰고 난입한 혐의

유소에서 자신의 아이 엄마와 말

자 중 최소 9명은 위독한 상태라

로 체포된 용의자는 대럴 브룩스

다툼을 벌이다 이 여성을 차로

고 경찰은 밝혔다. 위독한 부상자

주니어(39)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사망자

확인됐다.

됐다가 1천 달러의 보석금을 내

는 52∼79세 사이의 여성 4명과

고 풀려난 상태라고 미 언론들이

81세 남성으로 조사됐다.

워키쇼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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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범사에 감사 (데살로니가 전서 5:18) 1. 인디언 할아버지의 감사

니다. 그냥 일상 그 자체가 감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하기보다 감

하여야 합니다. 하바국 선지자는 무화과 나

한 미국인이 멕시코를 여행하면서, 한 시

큰 것을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감사하

사절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연스러

무가 무성치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

시기 바랍니다.

워 보입니다. 성경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막

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우리 안에 양이

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양파 를 파는 한 인디언 노인을 만났습니다. 노인

범사에 감사한다는 것은 일상을 감사하는

절, 오순절, 장막절, 수장절, 맥추절 등의 절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다시 말해서 아

은 좌판을 벌여 놓고 양파를 줄에 걸어 팔고

것입니다. 감사의 삶이 거창한 것 아닙니다.

기가 있습니다. 유월절은 구원의 감사를 드

무 것도 없어도 ‘나는 하나님 때문에 즐겁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노인에게 양파의 값을

아침에 눈 떠서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 식

리는 절기입니다. 초막절, 장막절, 맥추절은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

물어보았습니다. 그리 비싸지 않은 값을 부

사하시면서 음식 주셔서 감사. 직장에 나가

추수의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합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

르자, 그 미국인은 모든 양파를 자기가 사기

는 분들은 직장 주셔서 감사. 그냥 있는 그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정신을 배우고,

지자는 물질적 필요를 채우는 것보다 더 중

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인디언

대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반대

실천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

요한 것이 영적 구원임을 고백하고 있습니

노인은 손을 저으며, 모든 양파를 팔 수 없

로 일상에 불평합니다. 불만이 많습니다. 원

다고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양파를

망을 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지긋지긋한 하

3. 구원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박국 3:18)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내 목적의

루가 또 시작되네. 밥 먹으면서도 꼭 먹어야

유튜브 감동 스토리 채널에 ’던킨 도너츠

내가 천국 백성 됨에 대하여 감사합니까?

전부는 아닙니다. 나는 이 시장에 쏟아지는

만 하는가. 출근하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매장에서 인생이 바뀐 노숙자‘라는 영상이 올

하박국 선지자가 어려운 환경과 상황에서도

따뜻한 태양을 사랑합니다.

다. 구원받음에 감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의 자녀가 된 것에 감사하십니까?

그러면 너무 힘들어요. 원망, 불평, 불만이 많

랐습니다. 뉴햄프셔에 사는 대학생이자 젊은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는 이 시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

으면 내가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도 힘

엄마인 케이시 피셔(Casey Fischer)가 학교

그가 처한 상황이 변하였기 때문입니까? 아

고 그들과 더불어 나누는 대화를 사랑합니

들어 합니다. 스스로 힘든 삶을 사는 사람이

에 가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하려고 던킨 도

닙니다. 상황은 달라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

다. 그리고 이 시장을 오가는 어린아이들을

지요. 감사는 하나님의 선물이고, 원망이나

너츠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노숙자로 보

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현실 너머 구

사랑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과 함

불평은 마귀의 선물입니다.

이는 사람이 뭐라도 사 먹으려고 잔돈을 세는

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는 영적 안목이 있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진 돈이 1달러뿐

었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

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당신에 게 이 모든 걸 팔아 버리면, 내 인생을 잃어

2. 추수감사절

이라 케이시 피셔가 커피와 베이글을 사주고

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넘어 하나님께 감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라고 이 여

오늘은 우리교회가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크

사하시기 바랍니다.

행자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 인디언

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성경에서

리스였는데, 노숙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자

할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깊은 의미를

찾자면 한해의 농사를 마치고 나서 추수한

신을 괴롭히고 마약 때문에 인생을 망친 사

●감사에 대한 글입니다.

추구하는 삶을 살았음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곡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사의

연,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이야기, 아버

맨발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양말을 주시

자신이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깊이 감

제사를 드리는 것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할

지는 한 번 만나보지도 못했고 엄마가 자랑

고, 양말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신발을 주시

사하고 있었음에 분명합니다. 따스한 햇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산업화가 이루어지면

스러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야

고, 신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양복을 주시

을 내려주는 태양과, 매일 스치듯 만나는 사

서 농경문화가 사라지고, 도시문화 속에서 살

기를 하였습니다. 케이시 피셔는 그가 진솔

고, 양복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코트를 주시

람들에 대해서도,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만나

아가는 우리에게 추수감사라는 말이 조금 어

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갈 시간

고, 코트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자동차를 주

고 대화하는 일들을 사랑하고 감사했던 것입

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 되어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크리스가 잠깐

시고, 자동차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비행기

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구겨진 종이에 뭔

를 주시고, 비행기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천

가를 급하게 적어 웃음 띤 얼굴로 건네주고

국으로 갈 수 있는 구원의 비행기를 탈 수 있

떠났습니다. 구겨진 쪽지에 이렇게 적혀 있

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아멘

었습니다. “나는 오늘 자살할 생각이었어요.

모름지기 그리스도인들은 감사의 이유가

하지만 당신 덕분에 그러지 않을 겁니다. 당

사라져도 여전히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은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고마워요.” 우리 는 새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죄 사함을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주셨습니다. 이

담임목사. 254-289-8866)

구원의 즐거움을 감사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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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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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새누리교회, 군선교 위한 한국식저녁에 미군 및 관련자 특별초청행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11월 16일(화) 오후 5시 샌 안토니오 새누리교회(담임목사 이 근춘)에서는 군선교를 위해 성도들 이 직접 준비한 한국식 저녁(갈비, 불고기, 전, 신선한야채, 과일)을 준 비해 미군과 한국에서 온 군인, 연구 원들이 교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모 소령은 “한국에서 온 지 일주일 됐다”며 “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사랑을

소령(군의관)과 간호장교 후배들에

강학교에서도 이문주교수와 함께

련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

베풀어 준 새누리교회 모든분들께

게 샌안토니오에서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식을 후배들에게 친절히 질문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교회의 성도 김주현(

답해주는 등 비록 한국에서 멀리 떨

행사장소를 제공한 새누리교회

이 정성스럽게 직접 준비한 한국음

중령예편)씨는 “10년전 한국공군장

어진 미국이지만 참군인의 마음으

이근춘 담임목사는 “군선교는 1985

식을 미국 현지군인과 한국에서 온

교로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새누리

로 전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새누리교회는 매달 성도들

년 창립과 동시에 시작됐다”며 “그

군인, 연구원등에게 음식을 나눠주

교회 군 선교팀에서 활동하며 지금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윤경중위

동안 많은 사람들이 군선교에 다녀

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의 아내을 만나 결혼했다”고 말하고

는 한국 간호장교로 복직한 후 제대

갔고 또 헌신하면서 군사역을 위해

매달 열리는 행사에 직접 참여를

“한국으로 돌아가 근무하다 제대 후

이후 미국으로 다시 이주했으며 자

항상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하는 분들은 문의전화 (210)389-

미국으로 다시 이주했다”며 자신의

식교육과 가정주부로서도 지내면서

고 말하고 아울러 “군생활과 연구원

9696, (408)499-9191 로 신청할

과거를 들려주기도 했다.

다시 새롭게 미 육군간호장교에 도

으로 온 분들이 함께 동포의 정을 나

수 있다.

또 김주현씨와 미육군 간호장교

전하여 재입대해 군생활을 이어가

누며 이민생활 정보와 서로에 대한

강윤경중위는 교육에 참여한 박모

고 있다. 강 중위는 샌안토니오 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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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1 KOREAN JOURNAL

“수면의 질, 건강 구석구석에 영향” 수면의 질이 혈압, 당뇨병, 비

제예방센터(CDC)가 건강통계의

만, 심혈관 질환 등 건강 구석구

일환으로 진행한 건강검진 자료

석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

도 포함돼 있었다.

가 나왔다.

전체적인 분석 결과 수면 건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의대 심혈

강 상위 그룹은 하위 그룹보다

관 역학 교수 누르 마카렘 박사 연

고혈압 위험이 66%, 당뇨병 위

구팀이 2017~2018년 전국 보건·

험이 58%, 비만 위험이 73%, 복

영양조사(NHANES)에 참가한

부 비만 위험이 69% 낮은 것으

성인 4천559명의 조사 자료를 분

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

구체적으로는 쉽게 잠이 들고

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코를 골고 자는 일이 거의 또는

News)가 20일 보도했다.

전혀 없고 낮에 졸리지 않는 사

연구팀은 하루 평균 수면시간,

람은 그 반대인 사람에 비해 고

취침-기상 시간의 일치, 잠드는

혈압 위험이 46%, 당뇨병 위험이

데 걸리는 시간, 코골이 등 수면

51%, 비만 위험이 58%, 복부 비

장애, 낮의 지나친 졸음 등을 토

만 위험이 54% 낮았다.

<사진제공: 샌안토니오 한인회>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개최, 2021년 마무리하고 2022년 신년 계획 밝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 못하신 분들과도 정담을 나누는

하기로 하고 장학기금을 활용을 위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인사

해 장학생 선발을위한 과정에 발생

말을 전했다.

하는 모든 제반경비를 한인회에서

대로 수면 건강 점수를 매기고

또 하루 수면시간이 7~9시간인

11월14일 오후 5시 샌안토니오

점수에 따라 전반적인 수면 건강

사람은 수면 시간이 너무 짧거나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이사회가 개

을 상-중-하로 분류했다.

지나치게 긴 사람보다 고혈압 위

최됐다.

NHANES의 자료에는 질병통

험이 29% 낮았다.

<연합뉴스>

계속해서 김희철 이사장 사회로

지원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2021년 교민송년의밤 행사를 12월

이에 대해 김도수 한인회장은 “

식순에 의해 진행된 이사회는 김

12일 오후5시부터 Veterans Club

현재 익명으로 매년 $5,000의 장학

현부회장의 사회로 2021년도 경과

(2222 Austin Hwy, SA)에서 하기로

금을 약속해 왔으며, 이에 지원한 2

보고, 재정보고와 한인 송년의밤 계

하였고, 제30대 한인회장은 2022년

명의 인사가 있고 또 장학기금 행사

획, 장학위원회설치, 2022년도 행사

5~6월에 선거관리 위원회 이사회에

를 진행하면 많은 장학기금이 형성

계획건을 상정하고 진행했다

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될것으로 예상된다”며 “샌안토니오

이사회에서 김도수 한인회장은

또한 이사회에서는 미래 차세대

“COVID -19으로 여러행사가 많

를 위한 한인회 장학회설치 인준을

이 축소돼 동포들에게 죄송하다”

받아 이문주 이사가 초대 장학위원

2022년도에도 샌안토니오 한인

고 말하고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회 위원장으로, 재정담당은 김주유

사회가 좋은일들로 아름다운 소

다해 임원진들과 2022년도에도 다

수석부회장이 추대되었다,

식들로 서로를 돌보며 위로하고

양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

향후 계획으로는 좀더 구체적인

여 “2021년 교민송년의밤 행사에

장학위원회의 회칙과 시행세칙에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만나

대해 내년 1월달 이사회에서 결정

동포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 다”며 입장을 덧붙였다.

칭찬하는 교민사회가 되기를 기 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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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