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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市 2차 그랜트
한인사회 신청 포기… 무엇이 문제인가? ■‘각 한인단체 협조, 내 몫 챙겨야’ ■ 그랜트 대책반(TFT) 구성 준비해야 휴스턴 시와 텍사스가 단단히 화가 났다. 정확히 말하면 허리케인 하비로 도시 전체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휴스 턴 시를 포함해 텍사스 주 관할 정치 인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하비 재난복 구 기금과 향후 홍수방지 대책을 위 해 지원 요청한 610억 달러가 440억 달러로 축소될 것이라는 소식에 일제 히 반기를 든 것이다. 지난 17일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는 휴스턴의 홍수 복구와 예방 노 력을 연방정부가 과감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고 실베스터 터너 시장도 “오늘의 결정은 미래의 실패 를 초래하는 공식”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존코닌 공화당 상원의원도 텍 사스의 복구노력에 턱없이 부적절하 다고 공개 언급했다. 이 지원액수는 과거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를 위 해 연방정부가 지원한 금액보다 적은 데, 하비 피해 규모는 샌디의 2배 이 상이라며 강변했고 테드 포 연방하원 의원을 비롯해 당적을 불문하고 여러 정치인들도 합세했다. 한편 이날 공동성명에서 연방정부 주택도시개발국(HUD)은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해 50억 달러의 그랜트를 추가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금 은 주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손상 된 주택 수리와 임시 주택 건설 및 재 건비용으로 사용될 것이다. 휴스턴 시 그랜트 지원 남아 한편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난 15일 허리케인 하비 복구 기금 (Hurricane Harvey Relief Fund) 제 2차 수령 기관을 발표했다. 1차와 마 찬가지로 복구 기금은 지역사회의 비 영리단체들에게 지급되어 다시 이들
기관을 통해 개인 피해가정들로 목적 에 맞게 전달될 예정이다. 2차 기금은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 홍수 피해자들에게 재정 지원과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비영리단체 총 90개가 선정되었는데, 그 기금 규 모는 총 2천890만 달러에 이른다. 수 령기관은 최대 400만 불에서 5천불 까 지 다양한데 허리케인 하비 복구 기 금 위원회가 정한 평가 기준과 지원 신청을 해야한다. 중국커뮤니티센터 나 Jewish Family Service는 1차에 이어 또다시 수령 기관으로 선정돼 각 15만 불과 10만 불을 받게 되었고 베트남커뮤니티 기관인 Vietnamese Community of Houston and Vicinity도 이번에 15만 불이 지원된다. 기 금 사용명목은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보육시설, 컴퓨터, 가구, 주택 보수비, 법률지원도 있고 재정지원과 사례별 지원도 상당액 차지하고 있었다. 하비 홍수가 터지자마자 터너 시장과 해리 스카운티 에드 엠멧 카운티 판사가 지
< 휴스턴시 2차 그랜트 지원 카테고리>
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기금 은 지금까지 1억 달러 이상이 모금되 었고 현재까지 3천600만 달러 이상이 비영리단체들을 통해 피해복구기금으 로 커뮤니티에 지원되었다. 허리케인 하비복구기금에 의하면 앞 으로 6개월 동안 계속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3차 지원금 수령기 관 발표는 2018년 1월중에 발표될 것 이라고 전했다. 휴스턴 시는 하비 피해자 중에서 이 번에 수혜 대상이 된 비영리 단체를 통 해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 못한 피해자 들은 휴스턴 시 2-1-1 전화로 도움 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그랜트 공동대책반(TFT) 구성 시급 1천년만의 재난이라 지칭될 만큼의 큰 재난을 맞은 휴스턴 시, 그 속에 한 인커뮤니티나 한인동포들의 피해도 심 각했다. 그동안 이웃 도시에서 동포들 이 보내준 성금과 자체 커뮤니티에서 답지한 성금들이 4억 원이 넘었고 피 해신청을 한 한인 피해가정에 1천불 이상의 위로금이 전달됐다. 한국 정부 가 휴스턴 하비 피해동포들에게 직접 전달한 것은 아니지만 국가대 국가의 지원 차원에서 미국 적십자사에 300 만 불이 도네이션 되었고, 휴스턴에는 복구활동비 명목으로 1만불의 예산 기 금이 책정된 상태다. 그러나 한인 커 뮤니티로 직접 전달된 기금에만 만족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피해를 입은 가 정의 복구와 회복은 생각 이상으로 긴 세월이 소요되고 또 심각하다. 보험이 나 FEMA 지원, SBA 론 신청 등의 유 무로 간단히 해결될 수도 없다. 한인
타운 내 어떤 비즈니스 업주는 차도 모두 침수되고 보험 없이 아무런 보 상도 못받은 상태에서 유일한 생계수 단인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해 우버 택시나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근근히 사 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휴스턴 시의 1차 기금 수령 기 관이 발표된 이후, 한인사회가 전혀 움직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KCC 신창하 이사장은 하비 기금 신청준비 를 시작했고 KCC 이사들 중에서 일 부는 휴스턴 하비기금에 자신의 이름 이 아닌 KCC 이름으로 도네이션을 하 여 조금이라도 ‘Korean Community Cemter’의 이름을 각인시키려는 작 은 노력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 나 신창하 이사장은 휴스턴 시에 허 리케인 하비 복구기금 신청 추진을 진 행하다가 현재는 잠시 중단한 상태라 고 지난 10월 답했다. 신 이사장은 준 비할 것이 많아서 시간을 두고 잘 준 비하여 신청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그동안 KCC는 United way를 통해 정부 그랜트를 신청하기 위한 준비도 착실히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비 상상황에 맞게 하비 기금을 신청에 나 서야 한다. KCC는 물론 전 한인사회 가 리더십을 모아야 할 것이다. KCC 는 이미 HUD로부터 한인회관 구입에 필요한 70만불의 융자금을 얻은 전력 이 있고 지난 5년의 감독기관을 성공 적으로 마쳤다. 충분하지 않지만 이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 다. 그랜트 신청이 융자금 신청보다 더 까다롭다고 할 수도 없다. 휴스턴 한인사회는 적어도 남은 기 간동안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여 지원 금을 받는 노력은 해야 하고, 설혹 우 리 커뮤니티센터의 역량이 아직 부족 해 기금 혜택을 받지 못한다 해도 향 후 우리 커뮤니티센터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실한 수업료는 지불하 는 것이다. 당장 피해 가정들은 각 해당 지역별 로 하비 기금이 책정된 비영리 기관들 을 찾아 그랜트 신청을 적극적으로 해 야 할 것이며, 한인커뮤니티에서는 당 장 하비 그랜트대책반을 구성하고 다른 커뮤니티센터에 대한 벤치마킹도 병행 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총영사관도 함 께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는 데는 반론 <변성주 기자> 이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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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김기훈)-----------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한빛한국학교(강원웅) ---- (832)265-8741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로렌스 임) ------- (832)265-3053 한미여성회 ------------ (832)296-7664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두지철) - (832)461-9400 교역자협의회(정용석) ---- (713)502-5363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일진)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최병돈) ---- (832)283-019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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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갈수록 난항에 빠져드는 차기 한인회장 선출 하호영 노인회장 출마 고사(告辭) 차기 회장 오리무중
제30대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 가 차기 한인회장 선거 재공고를 발표 한 이후 한 때 하호영 현(現) 노인회장 의 추대 움직임이 있었지만, 하호영 노 인회장이 출마를 고사함으로써 차기 휴스턴 한인회장 선출은 여전히 오리 무중(五里霧中)에 빠져 있다. 한인회가 공고한 재선거의 등록 마 감일자는 11월 30일 오후 5시로 아 직 일주일 가까이 남아있기는 하지 만 하마평에 오르던 인사들이 일제히 출마를 고사하고 유력한 대안으로 갑 작스레 떠오른 하호영 노인회장 마저 출마를 고사해 대안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20일 하호영 노인회장을 차기 한인회장으로 추대하려는 수십 여명의 인사들이 서울회관에 모였었 으나 하 회장이 노인회 이사회의 의견 을 수렴해 불출마 의사를 밝혔고, 대 안으로 추천받은 인사 역시 출마를 고 사해 결국 이렇다 할 결론이 없이 흩 어져야 했다. 당초 차기 한인회장으로 한인회 이 사회에서 하호영 회장이 추천을 받은 데는 한국은행 등에서 다년간의 공직 생활 경험과 연륜, 학식과 인망으로 휴 스턴 한인 사회의 갈등을 통합하고 휴
스턴 한인사회를 대 변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인회 이 사들은 당초 2년인 노인회장의 임기를 이제 겨우 1년이 지 난데다 노인회 정관 의 겸직 금지 조항 을 들어 하 회장의 한인회장 출마를 만 류하는 의견이 많았 다고 한다. 하호영 회장 역시 “노인 회장을 맡기로 나선지 이제 1년인데 대안없이 노인회를 그만둘 수는 없었 다”고 말했다. 앞으로 어떻게 되나? 우선 11월 30일까지 10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자가 나서면 한인 회장 선출 절차는 시간만 한달여 늦어 졌을 뿐 차질없이 진행된다. 만약 여전히 입후보한 후보자가 없 을 경우, 공은 다시 한인회 이사회로 넘어간다. 일정상 12월 4일 이후에나 소집될 한인회 이사회는 다시 차기 한 인회장 선출을 논의하게 되는데, 문제 는 지난번 이사회처럼 재적인원 15명 중 2/3인 10표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설령 이사회가 추대를 하더라도 정작 추대 받은 본인이 수락하지 않을 경우 이다. 최소한의 조정 기간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한인회 이사회에게 남은 시 간이 2~3회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이대로 후보자 등록이 없고, 한인회 이사회의 재추대조차 무 산된 상태에서 현 한인회장의 임기마 저 종료되면, 이사회 역시 12월 31일 로 해산되게 되므로 정관에 따른 한 인회장 선출이 불가능해지는 것이 아
니냐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예측도 나 오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휴스턴 한인 사회의 대표성이 한인 회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 는다.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그동안 심 심찮게 나오던 ‘한인회 무용론’은 자취를 찾아볼 수 조차 없다. 한인회 는 재난에 앞서 대책위원회 구성을 주 도하고 대비했으며, 폭우가 쏟아지는 현장에서 고립된 동포들을 구조해 냈 고, 지난 한인회들이 보관해 왔던 재 난 기금을 풀어 한인회관으로 피신한 동포들을 보살폈다. 노인회, KCC, 베트남참전전우회, 기 독교회협의회, 호남향우회 등도 곧바 로 가세해 동포들을 도왔지만 이토록 조직적인 구호활동을 벌일 수 있었던 출발점에 한인회가 있었다. 그뿐아니라 한인회는 미국 전역에 서 타지역 한인회를 중심으로 보내온 성금을 관리할 재난기금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그 모금과 집행을 투명하게 하 도록 이끌었다. 최영기 부이사장, 최 재호 사무총장, 이범석 재무 등이 한 인회장을 도와 이러한 사후 관리를 원 할하게 이끌었다. 평소 한인회에 관련 이 없었던 한인들이 한인회(정확하게 는 운영위원회)가 모금한 위로금을 받 아 갔고 한인회에 감사 인사를 보냈다. 그 어느때보다 한인회의 존재감이 부각된 상황에서 오히려 차기 한인 회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 는 이 상황은 어떻게보면 지극히 모 순적이다. 이에 대해 김기훈 현 한인회장은“ 한 집 건너 다 친척으로 연결되는 휴 스턴 한인사회에서‘하비’로 인한 피 해는 겉으로 보이는 숫자보다 더 크 게 느껴져서 한인회장으로 선뜻 나설
여유가 없을 것”이라며 “하비 피해 위로금 접수도 연장되면서 하비 복구 사후 관리에 대한 부담감도 클 것” 이라고 말했다. 하마평에 올랐던 한 인사는 “휴스 턴 한인 사회가 탄핵 정국을 둘러싸 고 양 측의 골이 깊게 패인 상황에서 어느 한 쪽의 지지만으로는 한인회장 직을 원만히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 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인회장은 정 치중립적으로 전체 휴스턴 한인들의 의사를 포용해야 하는데 한 쪽의 과 도한 기대는 다른 쪽의 불신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불러올 것이므로 반쪽 짜리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한인회장 개인에게 과도한 기대 부담주는 현재의 구조 바꿔야 휴스턴 한인회장은 2만불의 공탁 금을 내야 하고 그 돈이 임기 2년 동 안 한인회 예산의 근간을 이룬다. 물 론 한인회 이사회가 구성되고 이사회 비를 걷지만 그 돈만으로는 충분치 않 다. 여기에 각 단체들의 후원금도 내야 한다. 김기훈 한인회장이 한인회장으 로 취임하기 전인 2015년 겨울 당선 자 신분일 때 내고 다닌 연말 후원금이 수천불 수준에 달한다고 토로했었다. 역시 하마평에 올랐던 어느 인사는 “공탁금과 이런 비공식적인 후원금 요청 등을 합쳐 임기 중 5만불 정도를 써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 적 부담도 부담이지만, 이에 더해 온 갖 음해성 비난도 줄을 잇는 상황에서 누가 선뜻 나서고 싶겠느냐?”라고 반 문하면서 “한인회장에게 부담이 집중 되고, 또 돈을 낸 한인회장은 ‘내가 한인회장인데, 내 마음대로’ 식으로 악순환이 되는 구조에서는 한인회의 발전은 요원한 얘기”라고 지적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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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NOV 24, 2017 Korean A19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휴스턴 Journal NOV 24, 2017 A16 한인사회
KCC
한인학교와 문화원, 한인회관 건물 관리·운영 책임 격려와 참여 절실하지만 자성(自省)과 책임감 먼저 KCC는 Korean Community Center의 약자이다. ‘한인회관’이라고 번역하지만 우리 한인들의 사고방식으 로는 ‘한인회관’은 건물.부동산 이 라는 생각이 우선하므로 느낌상 적절 한 번역은 아니다. 오히려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앞으로 해주길 바라는 일 들을 중심으로 KCC를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된다. KCC는 현재 한인회관 건물을 단독 으로 소유, 관리, 운영하고 있다. 2016 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종래의 한인 학교와 KCC가 합병하고 비영리단체 번호는 한인학교 것을 사용하기로 하 되 그 이름을 KCC라고 명명함으로써 한인회관 소유권 분쟁은 한인회를 제 외하고 일단락 되었다. 한인회관 건 물에 대한 관리. 운영 책임 역시 KCC 가 하고 있다. 종전 한인학교 이사회 의 역할 역시 KCC 이사회가 수행하 도록 되었다. 한인학교 이사회는 매년 2 ~ 2만5천불의 한인학교 재정을 지 원해 왔다. 이제 그 책임 역시 KCC 에게 지워져 있다. 다시 말하면 휴스턴 한인사회가 소 중하게 생각하는 세가지 자산 즉, 40 년 역사의 한인학교, 동포들의 힘을 모 아 세운 한인회관, 동포들의 문화 생 활 강좌를 운영하는 문화원을 통합 관 리 운영하는 곳이 KCC 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대표성은 여전히 한인회 에 있지만 그외 안살림 일체는 KCC 가 하고 있는 셈이다. KCC 이사회는 대개 매월 1회 마지 막 주 화요일에 열린다. 회의는 영어 와 한국어가 동시에 사용된다. 하지만 회의 안건이나 회의록 등은 영어로 작 성된다. 이사회에서 다루는 안건들을 보면 정말 다양하다. 지난 11월 14 일 열렸던 이사회에서는 ‘이사직 연 장 투표’, ‘한인학교 후원의 밤 결 산’, ‘기존 이사제도 관련 정관 변
표가 있을 때까지 고문단으로 자동 전 환토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는 후원만 하고 정규 이사회에는 참석하 지 않는 이사들로 인해 정족수 미달 로 이사회 결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일반적으로 많은 다 른 비영리단체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안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경 제안’, ‘한인회관 옆 건물 매입 계획’ , ‘Bank of Hope의 성금 2 만5천불의 사용계획’ 등이 논의되었 다. 보통 안건은 이메일 등을 통해 사 전 발의, 회람되고, 정기 이사회에서 한차례 정식으로 논의를 거쳐, 이사들 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릴 소지가 있는 경우 다음 번 이사회에서 표결을 한다. 12월 12일 마지막 이사회 정관 개정 논의 따라서 올 해 마지막 이사회인 12월 12일에는 11월 이사회에서 발의된 안 건들이 표결에 붙여질 가능성이 높다. 한인학교 후원의 밤의 후원자 명단 역 시 12일 이사회에서 최종 보고된 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창하 이사장이 각 신문사 앞으로 보내 온 정관 개정에 대한 논의를 보 면 윤건치 상임이사의 발의 내용과 그 에 대한 신창하 이사장의 의견이 앞 으로의 주요 일정과 함께 담겨 있다. 윤건치 상임 이사는 KCC 이사회의 활성화 방안으로, 첫째, 신규 이사는 임기를 매 분기 첫날에 시작하며 1년 치 이사회비 납부하고, 2년차 임기 초
에 남은 개월 수 만을 납부하도록 하 는 방안, 둘째, 40세 이하 이사들에게 이사회비를 $500불로 인하해 가입 문 턱을 낮추되, 이 젊은 이사들은 이사 회와 각 위원회에서 활동 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이사회 투표로 이사 자격 박탈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셋 째, 이사회와 KCC-한인학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사가 많으므로 3회 이상 연속으로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 을 경우 자동으로 이사 자격을 상실 하되, 이사 복직 절차는 해고된 이사 의 요청과 이사회의 다수결로 결정하 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창하 이사장은 이에 대해 대체 적으로 찬성하면서도 보완책으로 40 세 이하 이사회비 500불 적용 대상 에게 인하된 500불 만큼의 KCC에 대 한 자원봉사 시간을 요구한 후 투표권 을 부여하고, 이사회비 납부가 면제되 어 왔던 문화원장, 한인학교장에게도 동일한 봉사 시간을 요구하자고 제안 하고 있다. 신 이사장은 또, 3회 이상 연속으로 이사회를 불참할 경우 이사자격을 상 실하는 대신, 이사회의 복귀 허가 투
KCC 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이에 대해 안권 상임이사(前 KCC초 대 이사장)는 역시 이메일을 통해 ‘ 후원에는 매번 동참하고 중요 안건에 대해서는 위임장을 보내며 이사회에는 참석하지 않는 이사들도 있다며 이들 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른 상임이사들 중에는“젊은 이 사들을 영입하려는 취지는 공감하지 만, 500불 차이로 의결권을 차등하면 서 그에 더해 봉사 시간을 의무화 하 자는 아이디어는 쉽게 공감하기 어렵 다”면서“500불은 내고, 의결권은 안주고, 일 먼저 해라”는 발상이 통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임이사는“KCC가 지금 자신에게 요구받고 있는 일에 대해 포 커싱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 서“한인학교 후원의 밤이 제대로 성 과를 거두지 못해 다음 학기를 위해 당장 대책이 필요하고, 그랜트를 받기 위한 상근 직원을 고용하는데도 재원 이 필요하다”면서 재력있는 동포들 의 이사회 영입을 위해서는 기존 이 사들 먼저 솔선수범해 모금에 참가하 고 문호를 개방하되 실질적인 이사회 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수십명으로 500불, 1천불을 내는 이 사들을 늘린다고 해결될 과제가 아니 다”고 지적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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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NOV휴스턴 24, 2017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NOV 24, 2017
오바마케어 신청 12월 15일 마감! 변경이나 취소 불가, 갱신시 특히 꼼꼼히 챙겨야 폐지냐 존속이냐, 존속여부를 알 수 없었던 오바마케어가 기사회생하여 당분간 계속 시행된다. 지난11월 1일 부터 가입신청이 시작된 오바마케어 는 내달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마감 해야 한다. 내년 오바마케어에서는 우선 가입 할 수 있는 기간이 크게 달라졌다. 오 픈 엔롤먼트(Open Enrollment:오바 마케어에 가입하거나 갱신할 수 있는 기간)라고 불리는 신청기간이 이전에 는 11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 지였으나, 2018년도 오바마케어 가입 은 2017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2 월 15일까지 끝내야 한다. 오바마케 어 가입자 수를 줄이려는 정부의 의
도가 숨어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어쨌 던 이 기간을 놓치면 2018년 건강보 험에 가입할 수 없다. 오마마케어 가입이 의무적이라는 데 는 종전과 같으며 가입을 하지 않은 경우 벌금을 내는 것도 똑 같다. 벌금 은 2018년도 소득의 2.5% 혹은 695 달러(개인당)를 비교하여 많은 쪽을 낸다. 벌금은 2018년도의 세금신고 시 함께 납부해야 한다. 2018년 오바마케어에서는 보조금 에도 변화가 있다. 보조금 중 세금공 제로 생기는 부분은 그대로나 디덕터 블, 코페이 등에 대한 보조금이 줄어 든 까닭에 보험료가 대폭 상승하는 결 과를 갖게 된다. 소득이 낮은 가입자
들이 실제로 부담하는 보험료의 경우 액수와 디덕터블, 코페이 등에는 종전 과 큰 차이가 없지만 소득액이 높은 사람들의 경우 실제 부담액이 높아진 다고 한다. 물론 디덕터블과 코페이 도 높아진다. 텍사스의 경우 블루쉴드크로스가 오 바마케어에서 빠져 나가며 보험사의 수가 줄어 들었으며 몇 개 되지도 않 는 텍사스에서는 보험사의 선택폭이 줄어 든 것이다. 홍순오보험(대표 홍 순오)에 따르면 텍사스의 경우 커뮤 니티헬스초이스가 동포들 많이 선택 하는 상품이라고 한다. “이제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나중에 한꺼 번에 몰리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고 말하는 홍 대표는 “지난해와 같은 플랜에 계속 그대로 있는 경우에는 자 동으로 갱신 처리된다. 하지만 보험사 프레미엄이 올라 상품에 따라 부담금 이 늘어날 수도 있어 갱신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저소득층의 경우 정부보조금은 변하지 않았으나 보험료가 올라 예년보다 더 부담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며 갱신을 통해 다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편 허리케인 하비 피해지역 주민 의 경우 오바마케어 가입이나 갱신 마감일이 12월 30일까지로 2주 늘었 다. 피해지역은 FEMA가 인정한 지 <김상주 기자> 역을 말한다.
롱포인트‘ 확’달라진다(2)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로‘코리아타운 조성’이슈화 하자 ▶ 각 단체·회사·교회·동호회·가족 모임 통한 적극적 동참 필요 ▶ 한글 설문조사도 곧 가능… 12월 6일 마감 롱 포인트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공 개적으로 발표되고 나서, 한인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별로 두드 러지지 않지만 개발을 위한 준비는 계 획대로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SWA 그 룹의 한인 담당자 남지영 설계사에 따 르면, 현재 롱 포인트의 건물 소유주들 과 개별적으로 접촉하며 이번 개발에 대한 의견 수렴과 향후 개발 비전을 구 체적으로 나누고 있다. 한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설문 조사가 진행 중인데, 현재 공공여론조 사 기관인 ‘Black Sheep Agency’ 가 이를 맡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조사이며, 스프링브랜지 경영지구에서는 이메
일 계정이 등록돼있는 지역 주민들에 게 단체 이메일 송부 및 페이스북을 통 해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각 주택단지의 대표들 도 각기 주민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도 록 하고 있다. 21일 현재까지 현재 설문조사는 영 어로만 돼있지만 이번 주 중으로 한국 어와 스패니쉬 번역판도 함께 구동될 것으로 전해졌다. 설문조사는 총 10문항인데, 특히 ‘ 문화(culture)’와 관련된 7번과 8번
항목은 한인들이 의견이 많이 반영되 어야만 향후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서 특정 ‘코리아타운’의 조성에 결정 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 지영 설계사는 이번 여론조사가 일반 에 오픈되고 있어 특정 문화권을 지칭 할 수 없기 때문에 ‘코리아타운’이 란 단어는 직접적으로 언급될 수 없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공기금을 활용 하여 롱 포인트의 일부 구간이라도 ‘ 코리아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코리아타운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
리를 높여야 하는 것이 이번 설문조사 에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다. 각 한인단체별로 각 회원들이나 임원 들 이메일 혹은 카톡 연락처, SNS 등 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참여토록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 교회, 동호회, 이웃과 가족모임에 이르기까지 한인 들이 모이는 곳마다 설문조사에 참여 하도록 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하겠다. 스프링브랜치 재개발 계획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한인타운 조성에 절호 의 기회를 맞고 있다. 다른 것은 몰라 도 설문조사만큼은 한인동포라면 반드 시 참여토록 해야 한다. 설문 조사는 오 는 12월 6일(수)로 종료된다. *설문조사 사이트: http://sbmd.org/ <변성주 기자> longpoint/
Korean휴스턴 Journal NOV 24, 2017 A18 한인사회
NOV 24, 2017 Korean Journal A
한빛장로교회 노인회 섬김의 경로잔치 “평강과 감사하는 사람으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11월 21일 (화) 휴스턴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 영락)가 오전 11시 30분 휴스턴 노인 회관에서 ‘한인노인회 섬김’이란 이름으로 경노대접의 시간을 가졌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감사의 계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빛장로교회가 여선교회를 중심으로 동포 어른들에 게 식사를 준비했다. 올해로 4번째로 봉사하고 있는 한빛장로교회에 감사
의 말을 전한다”며 행사를 알렸다. 하 노인회장은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설명 하며 우리의 추석과 같은 명절이라고 설명하며 ‘감사’의미를 강조했다. 정영락 목사는 식사 전 골로새서 3
포토뉴스
베풀고 감사하는 마음의 계절 배창준 전 민주평통휴스턴 지회장이 지난 11월 18일 손 녀 양하진 양의 첫돌잔치를 가 졌다. 배 전 회장은 이날 모인 축의금 중 경비를 제외한 축 의금을 지난 20일(월) 휴스턴 노인회에 전달했다. 휴스턴 노인회는 배창준 전 회장의 호의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배회장은 내 달 중 노 인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장 15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평강의 사람’, ‘감사의 사 람’으로 키우시는 분”이라며 세상 을 살며 넓은 마음으로 모든 것을 포 용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고 짧은 설교를 마쳤다. 이번 노인회 경로대접은 한빛교회 여선교회에서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했 으며 박경희 여선교회 부회장과 20여 명의 3 여선교회가 행사에 참여했다. 한빛교회 3 여선교회는 기도를 마친 후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찬 송을 합창한 후 식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희 여선교회 부회장은 “ 이제 4년이 되었는데 내년에도 꼭 다 시 모시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하고 즐거운 모습을 계속 보기를 희 망한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경노대 접의 의지를 보였다. 한편 휴스턴 노인회는 지난 폭우로 지붕이 새고 빗물로 인해 강당 플로어 가 뜨는 등 피해를 입었다. 보험처리 를 통해 1만 5천달러를 확보해 이미 지붕은 수리됐고 당일 플로어를 새로 까는 작업에 들어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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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TX
한인의사협회 장학금 김재연, 안준호 학생 수상 18일 2017 KAMA GALA
한인의사협회 텍사스 지부(회장 Chester J. Koh, MD, FACS, FAAP) 의 연례 갈라 및 장학금 시상식이 지 난 18일 토요일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
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체스터 고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 인의사협회의 사명 중 하나가 다음 세 대 의사 후배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는
일로서 앞으로도 협회의 장학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 오늘 행사를 도와준 한인의대생협회 (KAMSA) 텍사스 지부(회장 이주현) 와 휴스턴대학교 한류클럽, 키노트 연 설을 맡아 준 코넬대학교의 Augustine M.K. Choi, MD 에게 감사드린다” 고 사례했다. 이어 우정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 국지사장이 한국 정부의 의료 및 바 이오 의약 정책에 대해 발표했으며, 협회 명예 이사인 노재윤 MD, PhD 가 병리학자로서 후학들에게 강조해 온 자신의 BeST (Dr. Ro’s BeST라 고 구글과 위키에서 검색 된다)를 발 표했다. 기본에 충실하고, 열심히 그 리고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생각할 것을 주문하는 의학계의 선배의 강연
에 장내는 숙연해 졌다. 키노트 강연에 나선 코넬 의대 학 장인 Augustine M.K. Choi, MD씨 는 ‘대학병원들에게 주어진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 했다. 최 학장 은 DNA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분석 비용은 줄고 분석 속도는 빨라져 더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 졌음을 소개하 며 “첨단 기술이 연구와 치료, 교육 면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장학금 수상자인 안 준호(UT 사우스웨스턴 3학년), 김재 연(베일러 의대 3학년) 학생에게 크 리스토퍼 권 이사가 장학금을 전달했 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은 퀴즈 대회 와 KAMSA 학생들이 준비한 피아노 와 바이올린 연주, 휴스턴대 한류클럽 의 공연으로 장식되었다. <양원호 기자>
어둠속의 오페라‘라보헴’
“상상력만 갖고 오세요!” 한국인의 문화 콘텐츠 도전에 주류사회 관심 집중 한국의 기획자에 의해 배리어프리 (Barrier-free) 장르 오페라로 국제 사회에서 초연될 예정으로 있는 ‘어 둠속의 오페라-라보헴’에 대한 휴스 턴 주류사회의 관심이 크다. 다음 주 28일 평일 화요일 오후 6시 다운타운 마제스틱 메트로 (Majestic Metro) 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이번 공 연은 제목 그대로 공연 무대와 극장석 에 빛이 없이 어두운 상태에서 오페라 가 진행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과 비 시각장애인이 같은 환경에서 몰입감 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시야가 확보된 관객에게는 눈가리개가 제공되어 귀
로 듣는 감동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 다. 원작에서 약 1시간 길이로 재구 성된 ‘라보헴’은 성악가와 네 명의 성우가 연출하며 나레이션으로 청중 들의 이해를 돕게 된다. 또한 무대 위 공연자들이 화려하게 펼치는 연기를 음향 효과들이 대신하게 된다. 11월 28일 휴스턴에서의 단 1회 공 연에 뒤이어 12월 1일 뉴욕 UN에서 의 공연이 예정돼있는데, 휴스턴 크로 니컬은 장벽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 로 기획력과 연출력, 문화적 완성도까 지 한국과 국제사회에서도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이번 공연을 몇 회에 걸쳐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다. 휴스턴 공 연은 휴스턴 총영사관이 공식 주최하 고 외교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연출가 정희정 씨는 부산경남 대표 방송 KNN의 라디오PD 시절 특별기 획 프로그램으로 이 작품을 제작했고 그녀의 직감은 한국에서 매회 공연장 매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휴 스턴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연출 가 정희정 씨는 “예전에는 장벽없는 콘텐츠 제작의 필요성에 대해 57%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공연 이후 에는 97%가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었
▲ 배리어프리 오페라
다”고 설문조사를 얘기했다. 또한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이 작품 이 연달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 지만, “관중으로부터 호응이 가장 큰 상”이라면서 이번 공연에 많이 참석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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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Korean Journal A
할러데이시즌, 주차장 강도사건 피해 주의보 “긴급 신고 대비 휴대폰, 자동차 키 따로 휴대해야” 심할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설상가상, 휴대폰과 자동차 키가 가 방속에 있었던 터라 가족과의 연락은 물론 경찰신고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었다. 여성들의 경우 가방에 휴대폰과 자동차 키를 넣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 인 것을 고려할 때 만약의 경우를 대 비해 적어도 휴대폰과 자동차 키정도 는 따로 휴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피해자 L씨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일단 크레딧카드회사에 전화를 걸 어 사고내용을 보고하고, 은행에도 신고해야 한다. 지갑에 운전면허증과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가 까워지면서 타운내 절도 사건이 늘고 있다. 신문에 일일이 발표되지는 않았 지만 그간 시즌에 상관없이 일어나고 있는 마트 주차장 강도사건이 동포들 의 불안증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 황에서 지난 11월 20일 오후 3시 20 분경 H마트 블레이락 점 주차장에서 또 강도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뷰티업을 운 영하고 있는 L씨로 과거에 이미 주차 장 강도사건을 경험했다고 한다. 두번 의 피해를 입은 L씨는 황당하다는 입 장을 전하는 한편 마트 측이 어떤 대응 책을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 을 표시했다. 이 같은 주차장 강도 피 해자의 불만에 대해 H마트의 입장이 곤란한 상태다. 자체 보안요원을 고용 해 주차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감시하고는 있지만 보안요원의 임무 는 말 그대로 감시일 뿐 경찰과 같은 공권력을 행사할 수 없어 범죄자들에 게 심리적인 압박을 주는 것 이외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업주
들이 할 수 있 는 일들이 녹 화된 범죄현 장을 경찰에 제공하는 것 같은 제한적 인 경우가 대 부분이다. 결 국 소비자들 이 조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건 당일 피해자 L씨는 주말영업 후 은행에 들려 입금을 한 후 H마트 에서 약 20분간 장을 보고 나서다 사 고를 당했다. 범인들이 은행부터 피해 자를 따라 온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장을 마친 후 물건들을 뒷좌석 에 올려놓고 승차해 옆으로 메고 있던 가방을 조수석 쪽으로 옮겨 놓는 순 간, 범인 1명이 조수석 문을 열고 가 방을 채 갔다. 범인들은 피해자가 승 차하자 차량을 피해자의 차 뒤로 대고 피해자가 나올 수 없도록 한 뒤 한명 이 차에서 나와 피해차량의 조수석을 열고 가방을 빼앗은 뒤 자신들의 차 량을 타고 도주했다. 차를 타고도 안
소셜시큐리티 카드가 있었다면 은행 이나 크레딧카드 구좌 개설의 제 2의 피해가 발생하므로 크레딧 리포트회 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하며 H마 트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서 동영상 을 확보해갔다. 경찰은“가급적 은행 방문은 남자가 하는 것이 좋으며, 은 행을 나오며 따라오는 의심차량에 신 경을 쓰는 한편 승차 시 먼저 문을 잠 그는 습관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차장 강도사건 한인마켓만 문제는 아냐 한편 대형 마켓 주차장에서의 강도 사건이 비단 H마트만의 문제는 아니 다. 블레이락 입구에 위치한 99랜치
마켓 주차장에서도 강도사건이 빈번 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벙커힐 HEB, 메모리얼 시티몰 등 한인사회 인근 대 형 몰에서 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강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심지 어 마켓 안으로 들어와서 절도와 강 도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도 많 다. 지난 달 하비 피해로 정신이 없는 틈을 이용해 99랜치 마켓내 강도가 들 어 신형 아이폰 2대를 잃어 버린 사건, 심지어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마켓 카운터 금전등록기까지 떼어가는 등 범행이 점차 대담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범인들의 대부분은 흑인이었으며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타고 다니는 차는 주로 종이 번호판( 임시번호판)으로 번호를 외웠다고 해 도 별다른 소용이 없다는 것이 경찰 들의 말이다. 지난 99랜치마켓 강도 사건으로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종 이번호판은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결 론적으로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말 하며 강도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개인 의 안전을 위해 절대로 뒤를 쫓거나 붙잡고 싸우는 행동들은 자제해야 한 다는 충고를 남겼다. 피해를 당하고도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같이 들리 기도 하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 명피해를 남기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 로 해석되기도 한다. 결국은 피해자가 조심해야 하는 수 밖에는 답이 없다는 소리로도 들린다. 특히 마켓 안이 아 닌 주차장에서의 사고는 마켓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마켓들의 입장이다. 단지 사고를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 력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마켓이나 상황은 마찬가지다. 강도가 날 뛰는 계절, 다시한번 염두에 두어 야 할 것은 ‘우리 스스로가 조심해 야 한다’는 사실이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NOV 24, 2017
SINCE 1982 A 33
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NOV 24, 2017 A34
NOV 24, 2017 Korean Journal A
순복음 실버대학, 한인중앙 상록대학 종강식 “건강하게 수료하시니 감사합니다!”
▲실버대학 가을학기 종강식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 홍형선 목 사) 부설 휴스턴 실버대학과 한인중앙 장로교회 부설 상록대학(학장 이재호 목사)이 16일과 18일을 기해 일제히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종강식을 맞는 어르신들은 한 학기
를 마쳤다는 뿌듯 함 보다는 마치 하 루처럼 빨리 지나 가버린 가을학기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클 수밖에 없었다. 특히 올 가을은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각 교회 마다 개강을 한 주 씩 늦추었기 때문 에 서로의 안부를 더욱 챙기며 섬기 는 쪽이나 섬김을 받는 노인들 모두 “금쪽” 같이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 을 보냈기 때문이다. 실버대학은 10월 5일(목) 개강해 11 월 16일까지 7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 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섬겨왔는데, 교회와 교사, 자원봉사자들의 열심 속에 매주 150 여명이 실버대학에 출석하는 높은 참 여율을 보였다. 휴스턴 지역사회에서 한인 어르신들 을 섬기는 사역을 처음 시작한 상록대 학 역시 지난 9월 9일(토)부터 11월 18일까지 11주 동안 토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2시까지 250여명의 어르 신들에게 건강하고 능동적인 삶으로 인도하는데 앞장서왔다. 각 기관의 종강식에서 노인 학생들 은 가을학기 동안 배운 것을 동료 학 생들과 교사들 앞에서 선보이며 즐거 움을 함께 나누었다. 노인들은 그러나 실버대학과 상록 대학이 한꺼번에 종강하여 내년 봄학 기 개강 때까지 다소 밋밋해질 일상을 아쉬워하면서도 한 학기에 배운 실력 들을 꾸준히 연습하고 또 서툴지만 카
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교우들과의 교 류도 계속하기로 하고, 무엇보다 다음 학기에 만날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다 시 만날 것을 굳게 약속했다. 종강식에 참석한 하호영 노인회장 은 “휴스턴에 사시는 한인 노인분들 은 매우 복이 많다”면서 “번듯한 노 인회관과 정기 프로그램들, 동포사회 의 꾸준한 섬김과 관심, 그리고 주중 과 주말에 실버대학과 상록대학이 봄 가을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 미주 사회 내에서도 흔치 않다”면서, 휴스턴 한 인사회가 어르신을 공경하는 모범적 인 도시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상록대학은 지난 1월 첫 상록 광장 신문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 가 을학기 종강일에 어르신들에게 전체 칼라페이지로 만든 상록광장 제 2호를 배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변성주 기자>
2017 텍사스 포토클럽 사진전
“열정과 힐링을 한자리에” 2일 오후 12시 오프닝행사… 작가·작품소개 동영상, 유튜브 상영 텍사스포토클럽(회장 김상주)의 제4 회 사진전시회가 오는 2일(토)부터 10 일(일)까지 휴스턴 안디옥교회 롱포인 트 지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2017년 사진전에는 정회원 16 명 중 10명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생은 사진이다. 사진 홀릭이 고 싶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초청의 글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작가들의 열정을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특히 “하늘도 바람도 비도 흐르 는 시간도 우리는 모두 사랑합니다” 라는 말로 올 한해 하비가 할퀴고 간 상처를 함께 쓰다듬고 위로하는 마음 까지 엿볼 수 있다.
2일(토) 오후 12시에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작품전시회는 2일, 3일, 9일, 10일 주말에 한해 오후 1시부터 5시까 지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사진전에 참여하는 회원 들의 인터뷰를 통해 작가별 작품 소개 및 작품 성향 들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전시회 기간 동안 상영한다. 김상주 회장은 “포토클럽 작품전에 대한 소개가 담긴 동영상을 전시장과 유튜브 상에도 올려 작품전을 보러 오 시는 동포들의 이해를 돕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작품 감상을 할 수 있 다”고 소개하면서, 텍사스 포토클럽 을 홍보하고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텍사스 포토클럽은 휴스턴 유일의 한인사진동호회로 4년 전부터 ‘텍사 스 포토클럽(텍사스 사진회)’로 본격 적인 이름을 갖추고 작품 활동을 계속 해오며 휴스턴 노인회원들에게 영정사 진을 찍어드리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 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 수채화반이나 각 종 체육동호회 이외에는 대부분의 취 미나 문화활동이 개인적 활동에서 머 물러 있기 때문에 매년 텍사스 포토클 럽의 전시회는 사람들에게 문화 감상 의 기회 이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텍사스 포토클럽은 온라인과 오 프라인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정회 원(오프라인)은 1년 회비 100불과 매 월 1회 모임, 매 2개월마다 출사에 참 여하고 있다. 텍사스 포토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xasphotoclub.com)를 참조하면 된다. *전시기간: 2일, 3일, 9일, 10일 주말(토,일) 오후 1시~5시 *전시장: 10130 Long Point Rd. Houston, TX 77043 *문의: 281-235-3419 713-339-0778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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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SINCE 1982 A 35
A 36 휴스턴한인사회
NOV 24, 2017 Korean Journal
Mercedes-Benz of Sugar Land
“드림카 벤츠, 어떤 딜러보다 싼 가격에 드립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슈가랜드사(이하 MBSL)는 지난 11월 18일 토요일 휴 스턴 AMG 클럽의 연례 행사를 주최 했다. 딜러 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는 50여대가 넘는 AMG 차량들이 전 시되었으며, 아침 일찍부터 모여든 AMG 차량 오너들과 자동차 팬들이 VIP Room에서 행사를 즐기며, AMG 사랑에 빠졌다. 메르세데스-AMG는 독일 아팔터바 흐에 본사를 둔 자동차 및 엔진 제조 사로 올 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메르세데스-AMG는 ‘한 사람이 하 나의 엔진을 담당한다’는 철학을 바 탕으로, 하나의 엔진을 한 명의 엔지 니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제작하 는 품질 보증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 MBSL사는 미국에서 6번째로 많 은 AMG 차량을 판매할 정도로 AMG 차량에 특화되어 있다. 일반 벤츠 차
량을 포함하면 미국에서 12번째로 큰 벤츠 딜러이다. MBSL사의 이같은 실적에는 몇가 지 이유가 있다. 우선 대부분의 딜러 샵이 주식회사인 것에 반해 MBSL사 는 Ken Anders씨 개인 소유의 회사 라는 점이다. 개인회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빠른 의사 결정으로 다른 벤츠 딜 러보다 훨씬 공격적인 판매를 가능하 게 한다. 가격도 다른 딜러보다 싸고, 고객이 원하는 모델에 재고가 없을 경 우 단 수일만에 원하는 모델을 도입해 판매한다. 정비센터 역시 최고의 서비 스로 여러차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고의 자동차인 벤츠, 벤츠 AMG 를 가장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 는데 애프터서비스마저 최고이니 자 동차 세일즈맨에게도 MBSL은 꿈의 리그이다. 이 꿈의 리그에 한국인 딜 러가 뛰고 있다. 바로 스털링 맥콜 토 요타에서 14년의 자동차 판매 실적을
뒤로 하고 메르세데스 벤 츠 슈가랜드로 스카웃된 케이시 리씨(사진). 케이시 리씨는 “인기 모델인 AMG S63은 제로 백 3.5초로 4.7초인 벤츠 S560보다 1.2초나 빠르 다”며 “최신 반자율운 행 기능이 도로 표지판의 제한속도와 도로 상태 등 을 인식해 운전자의 피로 도를 최소화 시켜줘 최상 급 육상선수와 편안한 라 운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국분들 이 오시면 직원판매가 수준으로 판매 하겠다”며 “다른 딜러에서 받아 보 신 가격보다 무조건 낮게 해드릴 것” 이라 장담했다. 드림카를 산다고 기쁘 게 바가지를 써야 할 이유는 없다. 벤
츠를 사려면 먼저 멀지않은 슈가랜드 에 들려 보자. 문의: 케이시 리 (713)-320-3523 15625 Southwest Freeway Sugar <양원호 기자> Land, TX 77478
시세이도·리보석
하늘이 내린 선물, 미국산 야생 천종산삼 한국 산삼보다 사포닌 1.8배, 진정성분 더 많아
시세이도-리보석에 2017년 야생 천종산삼이 들어와 인기리에 판매중 이다. 롱포인트 9501 번지에 자리잡은 시세이도-리보석에서 판매하는 야생
천종산삼은 미국의 산삼 산 지인 에팔레치안 산맥 깊은 곳에서 채심되는 야생 천종 산삼으로 일부에서 유통되 는 장뇌삼이나 산양산삼은 판매하지 않고 있다고. 이번에 반입된 2017년 산 산삼은 10년 안팎의 소 형근에서부터 20~40년근 이상의 프리미엄 근까지 판 매하므로 고객의 입맛과 용 처에 따라 맞춤으로 구매하여 복용할 수 있다. 국토가 좁은 한국에서는 야 생 천종 산삼이 극히 적은 수십 뿌리 만이 채취될 정도로 귀하다 보니 뿌리
당 수백만~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바람 에 일반인들은 산삼을 구경하기조차 힘들지만 땅이 넓은 북미에서는 아직 까지 상당량이 자생하고 있다. 미국 산삼의 약효도 한국 산삼 못지 않게 우수함이 여러 연구결과를 통하 여 밝혀져 있다. 두 종류 모두 주성분 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을 다량 함유 하고 있으나, 한국/중국 산삼에는 흥분 성분이, 미국 산삼은 진정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즉, 한국/중국 산 삼은 양(陽)의 성질이 많고, 미국 산삼 은 음(陰)의 성질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미국식물위원회(ABC)의 실험 결과 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농축
최저 함유량 평균이 아시아 지역 산 삼(0.59%)보다 미국 산삼(1.10%)이 2배 가까이 높게 보유한 것으로 나온 다. 또한 음한 성질이 많아 몸에 열이 많아 한국 인삼, 산삼 등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한다. 이런 좋은 산삼을 시세이도-리보석 에서는 5~15년근은 파운드당 가격에 프리미엄급은 뿌리당 가격으로 판매 한다. 가족 건강을 위해 아예 철마다 대놓고 사가는 단골들도 많다고 시세 이도-리보석은 전한다. 문의: 시세이도.리보석 (9501 P Long Point Houston, TX 77055. 전 화: (713) 461-1410)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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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미국 서부
캐나다 & 록키
● 동부 4박5일 (수,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뉴욕
●캐나다& 록키4박5일, 4박5일,5박6일 5박6일 ● 캐나다 & 록키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쿠버, 캠룹스, 밸마운트, 자스퍼, 밴프, 레이크루이스, 골든, 메릿, 밴프, 레이크루이스, 캘로나, 빅토리아 골든, 메릿, 캘로나, 빅토리아
● 동부 5박6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천섬, 뉴욕 ● 동부 5박6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 그랜드캐년 3박4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4박5일(일, 수, 목)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테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3대캐년) 4박5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 동부 6박7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6박7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뉴욕(위싱턴제외) ● 동부 7박8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뉴욕
알라스카 ●발데즈 5박6일 앵커리지, 발데즈 대 콜롬비아 빙하, 와실라, 타키트나, 앵커리지
● 동부 7박8일 (수) 뉴욕, 위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뉴욕
● 동부 9박10일 (토)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 ● 동부 9박10일 (수) 뉴욕, 워싱턴,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
● 서부일주 6박7일(월, 금)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서부일주 7박8일(일, 월) 로스엔젤레스, 바스토우, 라플린, 그랜드캐년, 케납,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 바스토우,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솔뱅, 로스엔젤레스
● 동부 8박9일 (일)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몬트리올, 퀘벡, 보스톤, 뉴포트, 뉴욕(워싱턴제외) ● 동부 8박9일 (목) 뉴욕,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퀘벡(다운타운숙박), 몬트리올, 보스턴, 뉴욕(워싱턴제외)
● 엔텔로프 캐년/모뉴먼트/3대 캐년 5박6일(월/특정일)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샌죠지,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모뉴먼트, 앤텔로프 캐년, 그랜드 캐년, 케납, 라플린, 오트맨, 바스토우, 로스엔젤레스
알라스카 크루즈 옐로스톤
● 시애틀 IN/OUT ● 앵커리지 IN/ 벤쿠버 OUT ● 벤쿠버 IN / 앵커리지 OUT
● 옐로스톤 3박4일(월, 금) 솔트레익 시티, 포카텔로, 베어월드,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기타 상품 중 동부 3박4일 일정( 전화 문의)
가장 오래된 대한항공 대리점 하와이
크루즈 여행 ● 갤베스톤 출발 4박5일: 갤베스톤, 코쥬멜,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5박6일: 갤베스톤, 코쥬멜, 유카탄, 갤베스톤 ● 갤베스톤 출발 7박8일: 갤베스톤 출발, 이스턴 캐리비안 혹은 웨스턴캐리비안 , 갤베스톤
최저 항공가격 보장!!! ● 하와이 3박4일, 4박5일, 5박6일 (항시 조인가능) 호놀룰루,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 주정부 청사, 이올리나 궁전, 오하우섬, 하와이카이, 카할라, 고급주택가 샌드비치, 용출암, 마카푸우포인트, 중국식 모자섬,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선셋비치, 사탕수수 농장, 진주만, 와이키키 해변, 마우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믿을만한 여행사
캔쿤& 캐리비안 ● 캔쿤 ALL- Inclusive (2박3일 부터 가능) ● 캐리비안 지역 ALL- Inclusive
가장 싼 전세계 항공표 판매!!
유럽
고국방문 ● 제주 2박 3일 (월) 서울, 민속자연사 박물관, 산방굴사, 주상절리대, 성산 일출봉, 도깨비 도로
● 핵심 서유럽 6박7일 런던, 파리, 스트라스브르크,인터라겐 ,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 서남부 3박4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 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서울
● 이태리 일주 7박일 밀란, 베니스, 피사,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 폼페이, 쏘렌토, 로마
● 동남부 3박4일(화) 서울, 함양, 진주, 부산, 양산, 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동유럽 9박10일(6개국 13개도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 터키,그리스 10박11일 이스탄불, 카이세리, 카파도키아, 콘야, 파묵칼레, 에베소, 트로이, 아이발륵, 마테오라, 고인도, 아테네
● 동해 3박4일(수)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서해 3박4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 서해 4박5일(목) 서울,익산, 전주, 군산, 고창, 목포, 보성, 순천, 여수, 통영, 진해, 창원 ● 서해, 제주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2박), 서울
● 스페인일주, 포르투칼 10박11일 바르셀로나(2박) ,리스본, 신트라, 파티마, 세비야, 론다, 말라가, 코르도바, 그라나다, 똘레도,아빌라, 세고비아, 알칼라 데 에나레스, 마드리드(2박) ● 서유럽 11박12일(5개국21개도시) 영국(런던), 프랑스(파리, 스트라스부르그), 스위스(인터라겐, 쉴트호른, 루체른), 이태리(밀라노, 베니스, 피사, 피렌체, 토스카나, 로마, 폼페이, 쏘렌토), 바티칸시국
● 동해, 제주 5박6일(월) 서울, 제주(2박), 부산,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크로아티아, 발칸유럽 11박12일 (9개국 20개도시) 루마니아, 불가리아, 마게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니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이태리
● 서해, 중부 5박6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 러시아, 북유럽 12박13일 (5개국 22개도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필란드(북유럽 4개국), 러시아
● 전국일주 6박7일(토) 서울, 전주, 담양, 광주, 보성, 순천,여수, 광양, 남해, 거제, 통영, 진주, 부산, 양산,안동, 영월, 태백, 정선, 삼척, 동해, 주문진, 양양, 속초, 평창, 오대산, 서울 ● 전국일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부산, 합천,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경주, 구미,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동,서유럽 20박21일(11개국 33개도시) 영국, 프랑스,스위스, 이태리,바티칸시국,독일, 오스트리아, 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 ● 영국일주 11박12일 ● 아이슬랜드 10박11일 ● 몽골,바이칼호수 11박12일 ● 아프리카,두바이 14박15일 등은 전화문의
● 전국일주(제주) 8박9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 ● 전국일주(제주) 9 박10일(금) 서울, 부여, 순창, 담양, 광주, 순천, 여수, 통영, 거제, 김해, 제주, 김해, 경주, 구미, 상주, 문경, 보은, 대구, 김해, 안동, 평창, 속초, 양양, 서울(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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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NOV 24, 2017 Korean Journal
카리스 미션콰이어
소프라노 라성신 새 음악코치로 맞아 2018년 찬양 사역 함께할 신입 단원 모집 휴스턴에서 2010 년 4월 설립되어 ‘찬양과 봉사 로 선교와 전 도사명을 다하 는’ 비영리단 체 카리스 미션 콰이어(단장 이선 길 장로, 지휘 김진선 목사,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신입 단 원 모집에 나섰다. 카리스 미션콰이어는 설립 이후 14 번의 정기연주회와 여러 차례의 순회 연주를 가지며 수익금을 세계 각지에 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을 후원하는데 사용해 왔다. 카리스 미션콰이어는 허리케인 하 비 피해로 휴스턴 한인사회의 피해가 큰 점을 감안, 당초 예정되어 있던 이
번 겨울 정기 연주회 ‘가곡의 밤’ 공연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는데, 대 신 2018년 2월 경 모짜르트의 미사곡 K275번을 연주할 계획이다. 일반 주 일미사 용(Missa Brevis)으로 1777년 여름 짤즈부르크에서 작곡된 이 미사 곡은 Kyrie(자비송), Gloria (대영광
송), Credo (사도신경), Sanctus (거 룩하시도다), Benedictus (찬미받으소 서), Agnus Dei(하느님의 어린양) 등 여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짧은 미사곡 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장 Agnus Dei 는 무척 긴 편으로 장 중 “Dona nobis pacem”은 독창자
와 합창단의 연주가 아름답고 길게 어 우러지도록 작곡된 곡이다. 이번 연주를 위해 소프라노 라성신 씨가 음악코치로서 약 두달 전부터 합 류해 연습 때마다 단원들의 발성과 호 흡, 딕션 등을 지도해 주며 카리스 단 원들에게 전통 성악을 가르치고 있다. 소프라노 라성신씨는 추계예대 성악과 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대학 석사, 위스컨신-메디슨 주립대에서 음악 박 사 학위를 했으며, 국립합창단 단원 출 신으로 현재 Houston Community College 에도 출강하고 있다. 카리스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휴스턴 영락 장로교회(담임 김준호 목사)에서 연 습을 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김진선 목사 (832)-277-0949로 하면 된다. <양원호 기자>
중남부 애국연합회(가칭), 김진태, 전희경 의원 후원금 2천불 모금
지난 19일 중남부 한인회 연합회 장 헬렌 前 회장은 가칭 중남부 애국연합 회에서 김진태, 전희경 의원을 후원하 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2천불을 모금해
두 의원실에 전달할 예정 이라고 알려 왔다. 장 회장에 따르면 김송 원 前 어스 틴 한인회 장, 김만중 前 포트워스 한인회장 등 에 의해 시 작된 이 모 금은 이화 자 前 킬린 한인회장, 배창준 전 휴스 턴 민주평통협의회장, 조성필 전 맥시 코시티 한인회장, 스티브 권 前 라스 베가스 아시안 상공회의소 창립회장
등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한다. 장 회장은 “김진태, 전희경 의원들 이 잘 싸워 달라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여러 중남부 애국자 여러분 의 도움으로 하루만에 목표 금액인 2 천불을 모금했다. 중남부 한인 여러분 께 감사드린다”며 “12월 중순경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해 왔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춘천 출신으로 새누리당 공천으로 19대 국회의원으 로 등원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돼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 만, 검찰이 상고를 제기하면서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성심병원 ‘간호사 갑질’ 사태 와 관련, 병원 측이 직원들에게 김 의 원에 대한 정치 후원금을 강요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전희경 의원은 2016년 1월 자유경 제원 사무총장으로 있던 시절 새누리 당으로 영입된 인재6명 중 하나로 보 수층 특히, 친박계를 대변해온 ‘스 타’ 로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 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된 뒤에 도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매진했고, 다 른 방면으로도 꾸준히 화제를 생산하 며 SNS 스타 반열에 올라, 당내.외에 서 20대 비례대표 중 최고의 공격수 로 불린다. 얼마전 국정감사에서 ‘ 전대협’ 출신의 임종석 비서실장에 게 “주사파,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 가 트럼프 방한의 중요성을 거론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임 비서실장 을 공격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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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SINCE 1982 A 45
Korean Journal NOV 24, 2017 A46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NOV 24, 2017 Korean 미국 소식 A47
루이지애나에 풀뿌리 심기 강연회 개최 총영사관 재외동포 파트너십 사업 일환, 순회 영사와 함께 열려 지난 19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 터 뉴올리언즈 한인장로교회에서 뉴 욕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의 풀뿌 리 운동에 대한 강연회가 주휴스턴총 영사관(총영사 김형길) 주최로 열렸다. 휴스턴총영사관의‘재외동포 파트 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뉴올 리안즈, 베튼루지 등 루이지애나 주 지역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 번 강연에서 김동찬 대표는‘코리안 커뮤니티 한인 차세대 리더십 육성’ 을 주제로 미주 한인의 커뮤니티의 역 사, 성장과 아픔의 성찰(92년 LA폭동 당시 한인동포사회의 피해), 미국 내 주류사회와의 교류와 진입을 위한 동 포의 역할, 참정권이라는 VICE를 활 용하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롤모델 소 개, 한인동포의 참정권 운동을 통한 동 포사회 권익증진의 사례, 차세대 한인 동포의 리더십 전승과 주류사회내 성 장 등을 차례로 들려 주었다.
김동찬 대표는 지역에서 한인들의 권익을 높이려면 첫째, 인구 센서스 등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둘 째, 유권자 등록을 많이 하고 셋째, 선 거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야 한다고 설 명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 내 선거 일 정과 그에 따른 관심 이슈를 늘 주목 하고 한인 사회에 알릴 인턴 혹은 상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Punch Defense - Throws (3) 1. 차려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공격해 들어오면 정확하게 방어동작 #1을 사용하여 차단 한다. 왼발을 한 발 내디디면서 왼손으로 공격을 막는다. 3. 한 발 앞으로 내디디면서 상대방의 팔 아래로 오른팔 어깨를 놓고 상 대방 목 깊숙하게 파고 들어간다. 4,5. 팔뚝 안쪽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목을 공격해 친다. 그렇게 하면서 오른발을 한 발 앞으로 내딛고 상대방의 왼발 뒤편에 위치하도록 한 다. 등을 구부리면서 상대방을 등 위로 뒤집어 내리친다. <번역감수 변성주>
근 직원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올리안즈의 박인숙 한인회장은“ 뉴올리안즈 한인회의 역사가 40代에 이르도록 길지만 아직 한인 사회의 크 기가 크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도 “풀뿌리 전국대회에도 참석했 었지만 새삼 한인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알고 배워둬야 할 것 들이 많음
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차세대 동포들의 참여를 높 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이 행 사와 비슷한 시기에 열린 순회 영사 방문으로 30여명의 한인들이 편의를 봤다”면서 행사를 준비한 총영사관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사를 맡은 김동찬 대표는 1996년 유권자센터(시민참여센터의 前身, 소장 김동석) 탄생 당시부터 창 립자이자 사무총장으로 오랫동안 일 해 왔으며, 2012년부터 시민참여센터 대표직을 맡아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에 몸바쳐 왔다. 매년 여름 이 단체의 주도로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한인 풀뿌리컨퍼런스(KAGC)에는 미 전역 에서 모인 수백여명의 한인사회 지도 자들과 인턴 학생들이 결집해 미 의 회를 방문, 한인사회 현안을 의원들에 게 전달한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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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SINCE 1982 A 47
A48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NOV 24, 2017
Journal NOV 24, 2017 Korean A51 한국 소식
트럼프, 北테러지원국 9년만에 재지정…“북한은 살인정권” “벌써 했어야 할 조치”… 다시 북핵위기 고조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 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은 핵 초토화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것에 더 해 외국 영토에서의 암살 등을 포함한 국제적인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행동을 되풀이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대북 조치 에 대해 “오래전에 했어야 했다. 수 년 전에 했어야 했다”면서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작전의 일환”이라 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재지정 조치에 따른 제재 내용에 대해 “최 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정권 에 대해 “살인 정권”이라고 비난하 면서 북한은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
일 개발을 중단하고 국제 테러리즘에 대한 지원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북한은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 직후 인 1988년 1월 이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다가 영변 핵시설 냉각탑을 폭 파하고 핵 검증에 합의한 뒤 2008년
10월 테러지원국에서 해제됐다. 따라 서 미 재무부가 21일 북한을 테러지원 국으로 공식 재지정하면 9년 만이다. 앞서 미 관리들은 김정은 북한 노 동당 위원장이 이복형인 김정남을 지 난 2월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독살한
것이 테러행위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미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기로 함에 따라 북핵과 미사 일 위기 이후 대화 가능성을 탐색해 왔던 양국 관계는 급랭할 것으로 전 망된다. 북한이 60일 이상 멈췄던 도 발을 재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는 등 한반도 정세는 상당히 불투명 해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국 대북특사인 쑹타 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북한의 도 발 중단을 설득하는 데 실패해 ‘빈 손’으로 귀국함에 따라 트럼프 대통 령이 전격적으로 ‘극약 처방’을 했 다는 분석도 제기한다. 쑹타오 부장이 이번 북한 방문 기간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면담했다는 소 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테 러지원국으로는 이란과 수단, 시리아 <연합뉴스> 등이 지정돼 있다.
‘트럼프 허가’키스톤XL 송유관, 네브래스카 州당국서 승인 대체노선 조건…“환경파괴 논란에도 에너지업체 손 들어줘”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 허가한 ‘키스톤 XL 송유관 프로 젝트’가 지역 규제 당국의 승인까지 얻으면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넘어 섰다고 미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키스톤 송유관은 캐나다 앨버타 주 에서 미 텍사스 주를 잇는 초대형 파
이프라인으로, 현재 3단계 구간까지 건설돼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앨버 타 주와 미 네브래스카 주를 연결하 는 4단계, 일명 키스톤 XL 프로젝트 가 진행 중이다. 네브래스카 주 공공서비스위원회 는 이날 표결에서 찬성 3명, 반대 2
명으로 키스톤 XL 송유관 프로젝트 를 승인했다. 최근 키스톤 송유관의 기존 구간에 서 21만 갤런(약 80만ℓ)의 유출 사 고가 발생하면서 환경파괴 논란이 다 시 불거졌지만, 결국 에너지업체 손을 들어준 셈이다. 당시 운용사인 에너지 업체 ‘트랜스 캐나다’는 송유관을 긴급 폐쇄한 바 있다. CNBC방송은 “키스톤 XL 프로젝 트의 중요한 걸림돌이 사라진 셈”이 라며 “프로젝트 승인을 보류했던 전 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입장을 뒤집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라 고 평가했다. 공공서비스위원회는 다만 트랜스 캐나다 측이 제시한 애초 송유관 노
선에 대해서는 변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랜스 캐나다가 대체노선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프로젝트의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별도로 키스톤 XL 프로젝트 를 둘러싼 법적 공방도 이어질 것으 로 보인다. 공사에 반대하는 환경보호 단체들은 네브래스카 규제 당국 결정의 무효화 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 고 CNBC방송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말 행정명령을 통해 ‘키스 톤 XL 프로젝트’를 허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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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SINCE 1982 A 49
Korean Journal A50 미국 소식 NOV 24, 2017
NOV 24, 2017 Korean Journal A
‘트럼프 향한 욕설’스티커 붙인 여성 체포에 텍사스 주 의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 에 붙이고 다니던 미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 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 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 고도 말들이 많다. 20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 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 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성토할 예정이다. 폰세카는 자신의 트럭 유리창에 ‘F*** 트럼프’라고 쓴 욕설 스티 커를 1년 전부터 붙이고 다녔다. 트 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에 게도 같은 욕설이 들어있다. 레이널즈 의원은 미리 배포한 성명
에서 “수정헌법 1조에 보장된 표현 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며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지역 보안관에 게 시민을 체포할 권한을 준 건 아니 다”라고 말했다. 레이널즈는 폰세카를 체포한 포트 벤드 카운티 보안관 트로이 넬스가 공 권력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은 이 지역 보안관으로 선출직 인 넬스가 지난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폰세카의 트럭 욕설 스티커 사진을 올 린 데서 시작됐다. 넬스는 스티커를 붙인 주민에 대해 온갖 불평을 쏟아냈고 “이 자와 만나 봐야겠다”며 제보를 요청했다. 넬스 는 최근 페이스북 포스팅을 삭제했다. 이어 경찰은 욕설 스티커를 붙인 주 민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기죄로 죄 명이 적힌 체포영장을 들고 가 폰세 카를 연행했다. 그녀의 남편이 보석금을 내고 폰세 카를 다시 집에 데려왔지만, 경찰은
▲트럼프 겨냥한 욕설 스티커
검찰에 문의해 풍기문란죄를 적용하 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폰세카는 트럼프 욕설 스티커 옆에 ‘F*** 트로이 넬스’라고 지역 보안 관을 향한 욕설을 담은 자그마한 스 티커를 하나 더 붙였다고 지역 언론 이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미 버지니아 주 스 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인근 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이 자신 의 옆으로 지나가자 손가락으로 욕설 을 한 여성의 모습이 사진기자에 의 해 포착됐으며, 이 여성은 직장에서 <연합뉴스> 해고됐다.
‘의문의 죽음’美 국경순찰대원 단순 추락사인듯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시제품 모형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 지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미 국경순찰대원 이 불법 입국자들의 공격이 아니라 단 순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 인다고 경찰 관계자가 2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사건 직후 “국경장벽을 설치해야 한
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터라 순찰대 원의 사인 규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경순찰대원 호제리오 마르티네스 (36)는 지난 19일 텍사스 주 국립공원 빅벤드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치 명적 상처를 입은 뒤 숨졌고 다른 순 찰대원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 미 연
방수사국(FBI) 등이 조사에 착수했다. 컬버슨 카운티 보안관 오스 카리요 는 현지 일간지 댈러스모닝뉴스에 “( 부검) 의사에게 알아본 바로는 마르티 네스의 부상은 추락으로 인한 것과 매 우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 법집행기관 관계자들은 새 벽 시간대에 현장을 수색하던 마르 티네스가 발을 헛디뎌 길 아래 배수 로 같이 깊은 곳으로 떨어진 것 같다 고 말했다. 그러나 앞서 사고 원인을 조사한 국 경순찰위원회(NBPC)의 브랜든 주드 위원장은 “불법입국자들이 매복했다 가 순찰대원들을 노린 것 같다. 숨진 대원은 머리에 단단한 물체를 맞았는 데 누군가 돌을 던졌을 가능성이 있 다”고 말했다. NBPC는 순찰대원 노조 성격의 기 관이다.
NBPC의 아트 델 쿠에토 부위원장 은 “FBI와 순찰대는 숨진 요원이 마 약 밀수꾼들이 많은 지역에 있었다 고 했다”며 여전히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마르티네스는 10번 주간(州間) 고 속도로 인근에서 불법 입국자 행적 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새벽 시 간대에 현장을 수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올 린 글에서 사망사건을 거론하면서 “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심하게 다쳤다. 진상을 규명해 책임 있는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장벽을 설치할 것이다. 설치해야 만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이후 근무 도중 사망 한 미 국경순찰대원은 모두 38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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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트럼프“중국서 체포된 선수들 감옥살이하게 내버려둘걸” 풀려난 선수父 가 자신 노력 폄하하자“다음 방중 때 빼줄 것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중국에서 명품을 훔치다 체포됐던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농구선수들에 대해 “그냥 감옥살이하 게 내버려뒀어야 했다”며 발끈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 국 국가주석에서 직접 선처를 부탁한 덕분에 풀려난 한 선수의 아버지가 자 신의 노력을 깎아내리자 버럭 성을 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
에서 “세 명의 농구선수들이 수년간 의 감옥살이를 면하고 중국에서 나오 자, 리앤절로의 아버지 라바 볼은 내가 그의 아들을 위해 한 일은 인정하지 않 고, 절도가 별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분을 못 이긴 듯 6 시간 뒤 다시 트위터에 “절도는 중국 에서 큰 죄이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 (5~10년 형이다). 그러나 아버지인 라 바에게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다음
번 중국 방문 때나 빼줄 것을 그랬다. 중 국은 그들에게 석방 이유를 말해줬다. 아주 배은망덕하다!”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트윗은 이 번에 풀려난 리앤절로의 아버지 라 바 볼이 지난 17일 스포츠 전문채널 ESPN 인터뷰에서 아들의 석방에 트 럼프 대통령이 한 역할을 질문받자 “ 누구라고요? 그가 무엇을 했지요?”라 고 반문하는 등 달갑지 않은 태도를 보 인 데 따른 것이다. 라바 볼은 한술 더 떠 “나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라”면서 “모든 사람이 그가 나를 도와준 것처럼 보이게 만들 고 싶어한다”고 불평했다. 이어 “나는 LA에서 살면서 선글라 스를 훔치는 것보다 더 나쁜 짓도 수 없이 봤다”며 “내 아들은 한 번의 실 수로 단정할 수 없는 좋은 성품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절도는 훔친 물건의 가격 에 따라 징역형도 선고받을 수 있는 범
죄 행위다. 이들은 아시아 순방 기간 트럼프 대 통령이 시 주석에게 개인적으로 선처 를 부탁한 덕분에 풀려나 지난주 미국 으로 돌아왔다. 이에 리앤절로 등 선수들도 귀국 후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는 물건을 훔 치는 어리석은 결정을 반복하지 않겠 다”며 중국 공안과 UCLA, 트럼프 대 통령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은 대학 농구 선수 아버지의 막말과 별개로 작은 일 에 발끈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을 꼬집었다. 민주당의 애덤 시프(캘리포니아) 하 원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가족들이 충 분 이상으로 칭송하지 않았다고 미국 학생들을 외국 감옥에 두고 올 수 있 느냐”며 “어떻게 그렇게 큰 사무실 에서 일하는 사람이 속은 그렇게나 좁 은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전문직 외국인에도 빗장거는 트럼프… 비자 4건중 1건 반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보기 술(IT) 등 고급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에 게 발급하는 취업비자 심사를 대폭 강 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1∼8월 접수한 전문직 단기취업(H-1B) 비자 신청 4건 가운데 1건 이상을 ‘추가 증거 요청’ 을 이유로 반려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 트저널(WSJ)이 미 연방이민국(USCIS) 자료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인 1년 전에는 H-1B 비자 신청 반려 건수가 5건 중 1건에 못 미쳤다. H-1B 비자는 주로 IT 대기업의 외주 업체에서 기술 인력을 고용할 때 쓰는 비자로, 매년 8만5천 건이 발급되는 것 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은 중요한 일자리를 채우려면
H-1B 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지만, 반대론자들은 이 비자가 미국인의 일자 리를 빼앗는다고 주장해왔다. WSJ에 따르면 미 정부는 H-1B 비자 중에서도 임금이 가장 낮은 수준의 일 자리를 위한 비자 신청자에게 특히 심 사를 까다롭게 하고 있다. 정부 담당자가 비자 신청자에게 필요 한 특수 기술을 보유했는지, 컴퓨터 프 로그래머가 비자에 적합한 특수 직종 인지 등을 물으며, 신청자 상당수는 비 자 발급을 거절당한다고 이민 변호사 들은 전했다. 연방이민국 측은 기관 정책이 사기와 악용을 막기 위한 ‘기준 강화’를 포 함한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순위에 부합 한다고 밝혔다. R. 카터 랭스턴 연방이민국 대변인은
“연방이민국은 미국 근 로자들의 이익을 보호하 면서 신중하고 공정한 결 정을 통한 이민 시스템의 청렴을 보장하는 데 집중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트럼프 행정부는 H-1B 비자 프로그램을 통째로 손질하지 않았으 며 의회도 비자 발급에 제한이나 변화를 두는 ▲지난 4월 H-1B 비자 발급 요건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도 법을 제정하지는 않았다.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는 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 외국인 근로자들이 미국인 일자리를 위 기 어렵게 하는 방향으로 비자 발급 시 협한다면서 종종 H-1B 비자를 언급했 스템을 더 엄격하게 했다고 WSJ는 설 다. 그는 지난 4월 H-1B 비자 발급 요 건과 단속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 명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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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NOV 24, 2017
Korean Journal NOV 24, 2017스포츠 A57 소식
美쇠고기, 14년만에 수입점유율 50% 돌파…“FTA 효과” 미국산 쇠고기가 2003년 이후 14 년 만에 수입시장 점유율 50%를 돌 파했다. 2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이하 1~10월)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시장 점유율은 50.7%(수입액 9 억8천9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산 쇠고기는 1993년 이후 꾸준 히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했다. 2003년에는 75.9%로 역대 최 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2003년 미국 내 광우병이 확 인되면서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 2004 년에는 점유율이 17.5%로 급락했다. 이후 미국은 광우병이 추가 발생하 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쇠고기 수입 재개를 요구했다. 2006년부터 2008 년 6월까지 수차례에 걸친 한미 정부 간 협상 끝에 결국 ‘30개월 미만’ 쇠고기 수입 재개가 결정됐다. 수입 재개 초반만 하더라도 대규모 촛불시위가 열리는 등 미국산 쇠고기 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한미FTA
▲미국 쇠고기, 수입점유율 50% 돌파
의 영향으로 수입량이 빠르게 늘었다. 특히 2012년 이후에는 한미FTA 발 효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산은 2012년 국내 시장 점유 율이 37.4%에 그쳤지만 이후 꾸준히 시장을 넓혀갔다. 2014년 42.2%로 40%대에 올라섰다. 지난해에는 46.2%를 기록, 호주산 (47.6%)과 점유율을 1%대로 좁혔다. 올해는 역전에 성공, 역시 14년 만에
수입시장 점유율 1위를 되찾았다. 반면 2006년 78.8%까지 늘어났던 호주산 점유율은 올해 43.6%로 내 려앉았다. 김경훈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 원 수석연구원은 “한국은 한미FTA 와 한·호주FTA에서 쇠고기에 대한 40% 관세를 15년에 걸쳐 균등 철폐 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한미FTA 발효가 한·호주FTA 발효(2014년)
보다 2년 앞서 관세 인하 속도가 빠 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한국의 쇠고기 관세율 은 미국산 24.0%, 호주산 29.3%로 미 국산이 호주산보다 5.3%포인트 낮다. 한편, 쇠고기를 포함한 농축산물 수 입 전체를 살펴봐도 미국산 수입이 관 세 효과가 본격화한 지난해부터 가파 르게 늘고 있다. 농산물 대미 수입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29.9%, 올해 1분기 39.6%, 2 분기 41.4%, 3분기 7.7%로 ‘고공 행진’ 중이다. 육류 증가율도 지난해 4분기 40.7% 를 찍었고 올해도 1분기 18.3%, 2분 기 25.2%, 3분기 25.4%로 매우 높다.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올해 수입은 전년보다 각각 16.7%, 168.9% 늘었 다. 낙농품 수입도 30.4%로 증가세 가 높았다. 농산물 중에서는 옥수수(44.9%), 사 료(38.5%), 식물성 유지(98.5%) 등의 대미 수입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연합뉴스>
트럼프“임기내 실업률 4%아래로… 내년 경제호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 의 임기 내 실업률을 4% 아래로 낮추 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트위터 계정에 서 “트럼프 대통령 아래에서 실업률은 4%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널리스트들은 2018년 경제 호황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전망에 대 한 명확한 근거나 출처를 제시하진 않 았지만, 미 언론은 그가 강력히 추진하 는 ‘감세법안’이 지난주 하원을 통 과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과 연관해 해석했다. 트럼프 정부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35%에서 20%로 낮추는 내용의
감세법안이 처리되면 미국 국내총생산 (GDP)이 장기적으로 3~5% 성장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법인세율을 낮추면 국외에서 유입되 는 자금에 대한 세율이 낮아지는 효과 가 있어 미국 내 투자가 촉진되고, 미 국 기업의 국외 이전을 억제하기 때문 에 투자와 고용을 늘리게 된다는 게 트 럼프 정부의 판단이다. 이와 관련,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는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8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 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함께 골드만삭스는 실업률은 내 년 말 3.7%, 2019년 3.5%로 낮아질 <연합뉴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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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아이폰 데이터 내놔라”… 美FBI, 애플에 영장 또 잠금해제 공방… 수사당국, 총격범 아이폰 잠금해제 주력
이달 초 미국 텍사스 주 교회에서 총 기를 난사해 26명을 살해한 총격범 패 트릭 켈리(26)의 아이폰 데이터를 확
보하기 위해 수사당국이 ‘애플 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IT 매체들이 20일 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텍사스 경찰 당국은 총격범의 아이폰 잠금기능을 해제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했지만, 애 플은 ‘개인 정보 보호’를 이유로 거 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수사당국은 애플에 대한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지난해 1월 이후로 총격범의 통화기록과 메시지, 전화번호부, 사진, 동영상까지 모든 자료가 그 대상이다. 범인이 사용한 기종은 중저가 모델 ‘아이폰 SE’이다. 수사당국은 범행 실행과 관련된 주요 정보들이 아이폰 에 저장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은 보안기능이 철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수사당국은 범인 이 사용한 아이폰의 데이터에 접근하 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범인이 사용한 애플의
데이터저장 서비스 ‘아이클라우 드’(iCloud) 계정에 대해서도 영장 이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에 따라서는 2년 전 ‘잠금해 제 법정공방’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 는 전망도 나온다. FBI는 지난 2015년 12월 14명을 숨지게 한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 총기 테러범의 ‘아이폰 5c’ 잠금해 제를 위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수사당국에 협조하라고 애플 에 명령을 내렸지만, 애플은 개인 정 보 보호 등에 있어 부작용이 크다며 법원 명령에 이의를 제기했다. 양측의 공방은 미 법무부가 애플 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아이폰의 데이 터에 접근하는 데 성공하면서 일단락 된 바 있다. <연합뉴스>
화폐대신 금으로 물건 산다… 글린트, 금결제 직불카드·앱 출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환 수단인 금도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게 됐다. 화폐 대신 금을 이용해 물건을 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직불카드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핀테크 기업인 글린트는 로이 드뱅킹그룹, 마스터카드와 함께 금으 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앱 이용자들은 다양한 통화로 크레 딧을 적립한 뒤 이를 이용해 스위스 금 고에 보관된 실물 금괴 일부를 살 수 있으며 앱이나 직불카드로 물건 구매 때 결제 수단을 통화와 금 중에서 선 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국과 해외 이용자들이 처음으로 앱을 통해 금괴 일부를 살 수 있게 됐다고 FT가 전했다. 앱 이용자는 디지털 결제 형태로 친
구에게 금을 보낼 수도 있다. 앱은 이날 영국과 유럽에서 먼저 출 시된 뒤 내년 미국과 아시아에서 출시 될 예정이다. 앱은 도쿄 상품거래소와 기술통합 기업인 NEC 캐피털 솔루션의 기술 적 지원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비트코인 등 전통적 통 화와 다른 방식의 결제 방식이 늘어나 는 가운데 등장했다. 벤 데이비스 글린트 공동 창업자는 “앱이 금괴 전체를 살 능력이 안 되 는 이들에게 금 매수 기회를 제공함 으로써 금 민주화에 기여할 것”이라 며 “사람들이 향후 수십 년간 금을 보유함으로써 자산을 보호할 능력이 필요로 하고 금을 지출할 능력을 갖 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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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39년 만에 LPGA 투어‘신인 3관왕’ … 유소연 공동 수상 상금왕·신인상차지하고올해의선수는유소연과공동1위 톰프슨은평균타수와CME글로브포인트부문1위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관 왕에 올랐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 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파72·6천57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 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 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 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성적 을 낸 박성현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을 놓쳤으나 직전까지 상금 선두를 달리던 박성 현은 상금 2위 유소연(27)이 5언더파 283타, 공동 30위에 그치면서 상금왕 수성이 확정됐다. 또 렉시 톰프슨(미국)이 마지막 18 번 홀(파4)에서 짧은 30㎝ 파 퍼트를 놓친 덕에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유소연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콜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투어 챔피 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왼쪽)과 유소연이 트로피를 들고 기 념촬영하고 있다.
이미 올해 신인상을 받은 박성현은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신인상, 올해의 선수, 상금왕 등
3관왕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투어 통 산 두 번째다. 2009년 신지애(29)가 신인으로 상 금왕에 올랐지만, 올해의 선수는 차지 하지 못했다. 박성현은 평균 타수 1위까지 차지했 더라면 1978년 로페스의 ‘4관왕 신 화’를 재연할 수 있었으나 이 부문 1 위는 톰프슨에게 돌아갔다. 다만 주요 4개 부문 가운데 신인상 을 제외하고 상금,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로 3관왕을 이룬 사례는 2014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2011년 쩡야 니(대만),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로 레나 오초아(멕시코) 등이 달성한 사 례가 있다. 한국 선수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2013년 박인비 (29) 이후 올해 박성현과 유소연이 4 년 만이다. 이 대회 우승은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차
지했다. 톰프슨과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1 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극적인 승부였다. 12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친 박성 현은 이미 신인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확정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단독 선두를 달리던 톰프슨 이 그대로 우승하면 올해의 선수가 톰 프슨에게 돌아갈 판이었다. 15언더파였던 톰프슨은 마지막 18 번 홀에서 약 30㎝ 파 퍼트를 남겼으 나 긴장한 탓에 이것이 홀을 맞고 나갔 고 결국 1타를 잃어 14언더파가 됐다. 이미 경기를 마친 코르다와 동타 가 됐다.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쭈타누깐이 17번 홀(파5) 버디로 14언더파 대열 에 합류했고, 기세가 오른 쭈타누깐이 마지막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며 짜 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해야만 올해의 선수가 될 수 있 었던 톰프슨은 마지막 홀 퍼트 실수에 눈앞에 뒀던 올해의 선수상을 날렸다. 대신 톰프슨은 올해 평균 타수 1위 와 CME 글로브 포인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1위 에게 주는 보너스 100만 달러로 위안 <연합뉴스> 을 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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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칼럼 김언규의 부동산
알아가는
부동산구입을망설였던시간이아깝습니다 2018년 무술년 개띠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 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Thanksgiving과 Christmas를 지나면 바로 1월을 맞이하게 됩 니다. 몇 주 전 문의 전화를 받은 손님의 만남에서 많 을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어려운 점을 알게 되 었습니다. 집을 사 보는게 어떨까 많은 생각과 고민을 5년 정도 하셨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집값 이 곧 내려간다. 이자도 더 내려갈 것이다”등 말도 많이 듣고 시간이 지났지만, 반대로 렌 트비의 상승으로 그동안 2번의 이사를 하셨 다고 합니다. 지난 8월의 있었던 Hurricane Harvey의 피 해까지 겹쳐서 이제 더 이상 아이들과 같이 이 사를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드셨 다고 합니다. 그동안 여윳돈도 없었던 이유, 모 이지 않는 주택자금 Down Payment 등의 문제 로 내 집을 사는건 매년 다음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아이들이 다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학교를 전학하는 것도 문제가 될 것 같구요”, “수입이 조금씩 늘어가도 저축이 쉽지가 않습 니다”,“신문에 보니 수재민에게 0% Down Payment로 주택 융자가 된다고 하니 이젠 어떤 일이 있어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예, 어려운 결정 잘 하셨습니다”
제가 가진 직업관계로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런 사연들을 가진 분들을 많이 접하 게 됩니다. 하지만 난관을 뜷고 내 집 장만을 하셨던 분들 의 흐뭇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올해 들어 여러 해 전에 어렵게 집을 사셨던 분 들이 은행에서 재융자를 받으셨습니다. 처음에 돈이 부족해 겨우 기본 Down Payment 만 가지고 집을 장만했지만, 지금은 집값이 올라서 FHA 융 자에서 다른 융자 상품으로 재융자 받으시고 덤으 로 여윳돈을 Cash Out을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올 봄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의 건물이 다른 투자자에게 팔려, 사업체를 팔기는 커녕 당 장 내년 봄에 사업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셔야 하 는 사장님도 계십니다. 여유 자금도 있으셨지만, 사업체 이전 자금이 턱없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구세주로 등장했습니다. 지역을 잘 선택해 집을 샀고, 그동안 집값이 예 상 외로 올라서 은행에서 두말 없이 수 십만불의 거금을 재융자(Cash Out)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집에서 계속 살고 다 른 곳으로 이사를 하지 않 아도 되니, 얼마나 고마운 집인이지 모릅니다. 다행히 평소에 성실하게 세금보고를 하셔서 재융자 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으셨 다고 합니다. 어려울 때를 대비해 꾸준 히 세금보고를 하셔야, 유
사시 은행의 도움울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손님도 전화하셔서 “Mr. Kim 나 집값이 좀 올라서 재융자 받아서 내 가게 샀어!” “정말로 기쁜 소식입니다” 4년전에 집 Down Payment 도 어려우셔서 고 생하시며 집을 사시더니, 이젠 새로운 사업체의 사장님이 되셨습니다. 언어와 사회제도, 문화가 다른 곳에서 살아가 는 일은 어렵습니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 어떻게 판단을 내려야 할 지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생각 합니다. 긍정의 힘은 언제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어렵지만 이렇게 저렇게 집이라도 장만해 두 시면 언젠가는 효자가 됩니다.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unkyu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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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만드는최악의식습관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 은 중년에 이른 사람들 대부분이 경험 하는 일반적인 신체변화 현상이다. 나 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살이 찌 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성인이 된 이후 매년 평균 0.7㎏씩 체중이 증가 한다. 불규칙한 호르몬, 근육 손실, 스 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않으면 50대에 대략 20㎏의 체중이 불어나 있게 된다 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증가하는 체중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겪어야 하 는 필연적 현상은 아니다.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프리벤션닷컴’이 미국 조지아 주 립대학교 영양, 신체운동학과 댄 베나
르도 교수의 조언을 토대로 고쳐야 할 식습관을 소개했다. 1. 차나 커피를 전혀 안 마신다 카페인은 중추 신경계를 각성하는 역 할을 한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매 일 카페인이 든 차나 커피를 한잔씩 마 시면 신진대사가 12% 상승한다. 녹차 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항 산화제로 작용해 신진대사를 북돋운다.
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는 근육조직도 파괴된다. 여성의 경우 체중 감량을 하는 동안 최소 1200칼로리 는 섭취해야 한다. 3~4시간 마다 식사를 하고 식사 중 간에 430칼로리 이내로 간식을 먹으 면 배가 고프지 않아 과식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진대사도 떨어지지 않게 된다.
2. 너무 적게 먹는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칼로리 섭 취량을 줄여야 하지만 지나치게 적게 먹 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본적인 생 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칼로리 보다도 더 적은 양을 먹게 되면 신진대 사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칼로리
3. 흰색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다 흰 밀가루를 통곡밀로 바꾸고 하얀 쌀밥을 잡곡밥으로 대체하면 섬유질 섭취량이 늘어나 신진대사가 향상된 다. 섬유질 섭취가 많은 사람이 그렇 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이 천천히 증가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매일 과일과
채소를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 역 시 중요하다. 4. 단백질, 철분 섭취가 부족하다 우리 몸은 적당한 근육을 유지해야 체력을 보존하고 지방을 태울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고,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운 반해 지방을 태우는 영양소다. 특히 여 성들은 매달 월경 때마다 철분을 손실 하게 되므로 손실된 양을 채워야 신진 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살찌면 유방암 검사 더 자주 해야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은 유방암 검사를 더 자주 받을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연구팀은 “과체 중이거나 비만인 여성은 적정 체중의 여성에 비 해 2㎝ 이상의 종양에서 유방암 발병 위험이 훨 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살찐 여성은 유방암 정기 검진 사이에 발 생하는 암 즉, 간격 암이 발생했을 때 정상 체중 의 여성에 비해 병의 증세가 훨씬 심각한 것으
로 밝혀졌다. 연구팀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프레드릭 스트 랜드 박사는 “연구 결과 유방암 예방과 조기 진 단을 위해 살찐 여성들은 유방암 검진을 더 자주 받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00여 명의 스웨덴 여성들을 대상 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가자의 연령은 55~74세였으며 2001~2008년 사이에 모두 침 습 성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25.6이었다. 체중(㎏)을 키(㎡)로 나눈 값인 BMI는 18.5~24.9 는 정상, 25~29.9는 과체중, 30 이상은 비만으 로 분류한다. 연구 결과, BMI가 25를 넘거나 치밀 유방 조직
이 있을 경우 정기 검진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받 은 큰 종양이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단, 간격 암이 발생한 큰 종양은 BMI와만 연관 성이 있었다. 특히 BMI가 25를 넘는 여성은 날 씬한 여성에 비해 간격 암의 증세가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헬스시스템의 로리 마 르골리스 박사는 “이번 연구로 언제 유방조영술 검사를 받아야 되느냐에 대한 논란을 끝낼 수 있 게 됐다”며 “여성들은 매년 유방암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북미영상 의학회(RSNA) 연례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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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7 KOREAN JOURNAL
여드름이 평생 흉터 되지 않으려면...
여드름은 청춘의 불꽃이란 별명처럼 사춘기에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하 지만 관리를 잘못하면 흉터가 남거나 모공이 커져 청춘의 불꽃이 아니라 평 생의 상처가 된다. 청소년뿐 아니라 20~30대 성인에 게도 나타난다. 보통 수 년 이상 지속 되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며 얼굴에 주로 생기지만 목, 가슴, 어깨, 등 부 위에도 생긴다. 털구멍에 생기는 이 피부질환의 원 인은 복합적이다. 먼저 사춘기가 되면 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피지가 많아 지고 과다한 각질이 형성되면서 털구 멍이 막히게 된다. 이러한 상태를 면 포(여드름집)라고 하는데 털구멍이 닫 혀서 하얗게 보이면 폐쇄 면포, 털구멍 이 열린 상태에서 까만 각질 덩어리가 보이면 개방 면포라고 한다. 이렇게 털구멍이 막힌 상태가 지속 되면 털구멍 내의 산소가 부족해져 산 소를 싫어하는 여드름균이 급격히 늘 어나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를 끌어들 인다. 염증세포들에 의해 과도한 염증 과 면역 반응이 일어나 고름으로 가득 찬 화농성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이다. 외부 요인이 여드름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지나치게 유분이 많은 화장품, 마 찰과 같은 기계적 자극, 과도한 땀, 스 트레스, 월경 등이 영향을 미친다. 설 탕, 정제곡물처럼 혈당부하가 높은 음 식, 고지방식, 유제품 과다 섭취, 불규 칙한 식습관 등도 여드름을 악화시킨 다. 반대로 혈당부하가 낮은 현미, 콩, 오트밀, 귀리, 깎지 않은 과일 등은 여 드름 호전에 도움이 된다.
여드름 치료 는 조기에 면포 의 각질을 제거 해 염증을 예방 하거나 염증 발 생 후 염증을 억제시키는 방식으로 진 행된다. 여드름의 원인이 다양한 만 큼 치료제도 여러 가지를 병용해 사 용한다. 여드름이 생긴 부위에 직접 발라주 는 국소도포제는 비타민 A의 대사물 질인 레티노산, 여드름균에 강한 항균 효과가 있는 과산화벤조일, 기타 항균 제 등이 있다. 항생제는 장기간 사용하 면 균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사용할 때는 피부과 전문의 와의 상의가 꼭 필요하다. 복약제로는 항균·항염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는 경구항생제가 있으며 독 시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과 같은 성 분의 항생제를 주로 사용한다. 국소도 포제의 성분과 같은 레티노산을 복약 하기도 하는데,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염증조절 효과가 커서 심한 여드름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부작용으 로 피부와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고, 혈 중 간효소 및 지질 수치가 상승할 수 있 으므로 사용 전후 혈액 검사가 필요하 다. 특히 기형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가 임기 여성은 신중하게 투약해야 한다.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여드름을 직접 짜내는 여드름 적출술, 염증반응을 줄 이기 위한 스테로이드 국소주사 요법, 활동성 여드름의 치료에 이용하는 광 역동 요법 및 혈관 레이저 시술 등이 있다. 이미 생긴 여드름 흉터를 치료
하기 위해서는 화학 박피술이나 프락 셀 레이저, 고주파 레이저 등이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 강증진의원에 따르면 올바른 방법만 찾으면 여드름도 완치가 가능하다. 미 지근한 물로 하루에 두 번 세안하고, 땀을 흘리면 빨리 씻어낸다. 손가락 끝 을 이용해 부드럽게 세안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스폰지 등의 세안 도구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지성 모발은 매일 머리를 감고, 알코올이 들 지 않은 순한 화장품을 사용한다. 건 조하고 붉은 피부는 유분이 적은 보습 제를 사용해야 한다. 여드름 치료약들 은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 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코미디닷컴>
술 마시고 담배 피면 훨씬 늙어 보여 술을 많이 마시고 담배를 피우면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게 만든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연구팀은 21~93세의 덴마크 성인 1만1500 여 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평 균적으로 여성은 일주일에 술을 2.6잔, 남성은 11.4 잔 마셨다. 담배는 여성의 57%, 남성의 67%가 피웠다. 연구 결과, 과음이나 흡연은 외모를 실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화의 징후로는 귓불 주름과 양쪽 눈의 각막 주위가 회색빛으로 혼탁해지는 것, 눈꺼풀에 생기는 주황색 플라크 등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여서 인과 관계 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며 “하지
만 술과 담배가 외모적인 노화와 연관이 있으며 이 에 따라 과음과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실제 나이보 다 더 늙어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 첫 번째 전향적 연 구”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더 저널 오브 이피디미올로지 앤 커뮤너티 헬스(The 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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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컬럼
NOV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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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7) 앨러지성 비염의 한방치료 실제 ◆ 소청룡탕(小靑龍湯) 2002년 4월 중순 경 엘러지성 급성 비염으로 매년 봄, 가을 꽃 피는 계절이면 정기적으로 재 치기와 콧물 그리고 코와 눈의 가려움증으로 고 생하는 부인(42세)에게 갈근탕(葛根湯)을 10일분 처방했다가 2일간 복용 후에 식욕부진,구토,현 기증 등이 유발되고 3일째부터는 호흡이 곤란해 지는 등 부작용을 전화로 알려왔다. 이 환자는 치과의사로서 우리 가정의 주치의이 기도 하다. 나는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할 것을 부 탁하고 이번에는 소청룡탕(小靑龍湯)을 10일분 전탕(煎湯)하여 복용토록 하였다. 이 처방을 복 용하고는 다른 부작용이 없이 콧물이 줄어들고 재치기의 횟수도 경감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약처방에 혼이 나 이번 약도 겁이 나서 복 용하지 말까도 생각했는데 원장님의 체면과 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처방하셨음을 믿고 복용을 끝까지 하여 많은 효과를 보게 되었다라고 1개 월쯤 후에 래원하여 말하였다. 갈근탕(葛根湯)과 소청룡탕(小靑龍湯)은 똑같 이 마황(麻黃)이 들어 있는 처방인데 이 환자의 경우 갈근탕(葛根湯)증의 실증이 아니었기 때문 에 부작용을 나타낸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초진할때 이 환자가 콧물은 그렇게 심하게 나오
지 않는다고 하기에 갈근탕을 고려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최근에 계속 양약의 엘러지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 때 문에 그렇게 된 것이었다. 만일 콧물이 멀겋게(수양성)많이 나온다고 처 음부터 말했으면 소청룡탕(小靑龍湯)을 처방했 을 것이다. 양약 엘러지 약이 일시적으로 콧물 을 적게 나오게 한 것이었다. 이번 경우를 또 한 번의 교훈으로 삼아 환자의 진료 시 양약을 복 용하고 있는 사실 내용을 꼭 확인하는 것을 잊 지 않고 있다. 이 환자가 지난 10월 말경 래원하였는데 몇 년 동안 괴롭히던 엘러지 증상은 없어졌는데 너무 피곤하고 지쳐 있으니 보약처방을 위해 왔다고 말하였다. 비염과 엘러지 증상이 전치된 것으로 보아도 될것이다. ◆ 여택통기탕(麗澤通氣湯) 1999년 봄, 46세의 남자, 꽃 피는 계절에는 정 기적으로 코가 막히면서 냄새를 맡지 못한다고 하 면서 한방약으로 치료할 수 있냐고 문의해 왔다. 코가 막히면 음식의 냄새를 전혀 맡지 못하고 그냥 먹는다고 한다. 진찰해 보니 만성부비동염 증세도 겹하여 있으며 소화기능도 좋지 않았다. 사업이 바빠서 식사도 일정시간에 맞춰 잘 하 지도 못하고 술도 마시는데 때로는 과음도 한다 고 한다. 대변은 통상 묽은 변을 하루 1∼2회이고 가스(GAS)도 많이 찬다고 하면서 두통도 기끔씩 일어난다고 한다. 혈압은 측정해 보니까 140/90 으로 약간 높아 있었다. 나는 여기에 여택통기탕(麗澤通氣湯)을 20일 분 전탕(煎湯)하여 주었다. 10일째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하여 한약 냄새 같은 강한 냄새를 조금 씩 맞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이 환자는 이 처방을 약 2개월 정도 복용하고 코 막힘이 없어졌으며 냄새도 종전과 같이 회복 되었고 그 사이에 술도 끊었다고 하였다. ◆ 형방패독산(荊防敗毒散)
본인의 둘째딸(27세)이 뉴욕에서 살고 있는데 2000년 3월에 전화가 왔는데 요즈음 앨러지 증 세가 심해서 며칠째 직장을 못나가고 있다는 내 용이었다. 원래 비염(鼻炎)증세가 약간 있었는데 근래에 는 재치기,콧물에 눈과 코가 가렵고 피부에는 두드러기까지 나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였다. 급한 마음에 병원에 가서 앨러지 주사도 맞고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였는데 약만 먹으 면 졸음이 오고 소화도 안되며 구토증세까지 동 반하는 등 부작용이 심해서 약도 복용을 중단하 고 있다는 것이었다. 대변은 변비가 심하며 월경 도 2개월째 불순하다고 한다. 나는 소청룡탕(小靑龍湯)을 처방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마황(麻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체질인 까닭에 형방패독산(荊防敗毒散)에 연고, 석고, 감국을 가미하여 우선 5일분을 전탕(煎湯) 하여 UPS로 그 이튿날 보내주었다. 약을 복용한 2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하여 재치기와 콧물이 줄어들고 대변이 순조로 워지면서 식욕도 다시 생겨 점심에는 평소 잘 가 는 한국식당에 가서 설렁탕을 땀을 흘리고 먹고 나니 살 것 같다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5일분 처방약을 다 복용하고 나니 두드러기도 가라앉고 월경이 시작되었다고 하기에 5일분을 다시 전탕(煎湯)하여 보냈는데 그것으로 만성비 염에 의한 앨러지 증상은 치료되고 현재까지 별 다른 재발이 없다. - 다음주는 앨러지성 피부염과 습 지넬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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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NOV 24, 2017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2017년 노벨 경제학상 2017년도 노벨경제학상은 행동경제학 초기 연구자로 인 간 심리와 경제의 상관관계를 밝힌 리처드 세일러 교수(72 ㆍ시카고대학)를 선정했습니다. 직장인들은 적은 봉급으론 큰돈을 모을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제공하는 은퇴플랜을 제대로 이 용하면 큰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은퇴준비를 35 살부터 시작한다고 했을 때 매년 $10,000씩 8% 수익률로 30년 투자하고 65살에 은퇴하면 은퇴자금이 $122만 불로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은퇴자금인 큰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꾸준히 오랜 기간을 투자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는 마음이 조급하여 대박 나는 투자종목은 물론 투자 돈이 단기간에 불어나야 합니다. 2009년 3월 이후 주식시장은 거의 4배로 불어났습니다. 여기서 주식시장이란 S&P 500 인덱스로 즉 미국에서 규 모가 가장 큰 500개 회사의 평균 수익률을 말하는 것입니 다. 이렇게 상승한 주식시장에서 내 돈이 불어나려면 당연 히 내 돈이 주식시장에 투자되어 있어야 하는데 투자 시점 과 투자종목만을 생각하며 결국에는 투자하지 못하고 후 회를 합니다. 스웨덴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노벨경제학상 선정이유 를 “경제학과 심리작용을 이해하는 데 공헌했으며, 행동경 제학 안내자로서 대중화 작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라고 발 표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이 일반 투자자에게 어떠한 도 움을 주었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직장인들이 직장에 처음 고용되면 회사은퇴플랜인 401(k) 등을 제공합니다. 은퇴플랜의 좋은 점은 투자한 액수에 대 해서 세금유예를 받습니다. 또한, 투자로 얻는 이익금에 대 해서도 세금이 유예되기에 투자한 돈이 세금부담 없이 복 리로 꾸준히 불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인들이 유일 하게 큰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은퇴계획에 직장인이 가입 하는 비율이 단 40%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경제학상을 받은 세일러교수는 직장인에게 은퇴플랜 가입 에 선택권을 주지 말고 일단 100% 자동으로 무조건 가입시 킨 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은퇴플랜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선
택권을 준 다는 것입 니다. 이런 결과는 직장인 90%가 은퇴플랜에 가입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예가 장기기증입니다. 장기기증을 원하는 사람에게 자발적인 선택권을 주면 15%가 사인합니다. 그 러나 장기기증에 일단 100% 동의하는 것으로 하고 장기 기증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롭게 사인하라고 하면 단 10%만 사인하므로 결과적으론 90%가 장기기증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노후대책 부족으로 은퇴 후 오랜 기간을 생활고로 어려 움을 겪을 은퇴자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암울한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65살 때쯤 은퇴한다면 은퇴 생활은 약 30년이란 긴 세월이 됩니다. 이렇게 긴 세 월 동안 생활비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충당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죽을 때까지 일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건강, 직장 해고, 등 여러 이유로 일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젊었을 때 돈이 없는 것과 나이 먹어 은퇴자금이 없는 것은 천지차별이라고 합니다. 한국 부모 대부분은 본 인들의 은퇴자금보다 자식들의 학자금 등을 먼저 생각합 니다. 그러나 학자금보다 은퇴자금 마련이 우선입니다. 학 자금은 융자 등을 받아 공부할 수 있지만 은퇴 생활은 돈을 빌려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세일러 교수는 은퇴자금 마련이 얼 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해서 직장인이나 자영업인이 은퇴계 획에 가입할 것을 강조합니다. 은퇴자 대부분이 하는 후회 는 은퇴준비를 좀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것 그리고 더 많 이 저축이나 투자하지 못한 것입니다. 노년에 후회 없는 결정과 아이들에게도 직장 은퇴플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O형혈액형, 대기오염에 좀 더강해 혈액형 별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심장 마비 발생 위험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 주 인터마운틴 메디컬센터 심 장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대기오염이 있 는 기간에 A와 B, AB 혈액형의 사람은 O 형에 비해 심장마비나 가슴 통증을 겪을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세 먼지 등 공해 물질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장 마비 위험을 증가 시킨다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혈액형 별 로 그 위험성이 다르다는 것은 이번에 처 음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1993년부터 14년간의 인터마 운틴 메디컬센터의 진료 자료와 기상 조 건을 분석한 결과, 대기오염이 심할 때 혈 액형이 A, B, AB인 사람들은 심장 마비나 가슴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O형인 사람들은 발생 위험이 40%만 증가했다. 연구팀의 벤자민 혼 박 사는 “이는 혈액형 별로 유전자 분석 등 을 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전의 연구에 서는 미세 먼지로 인한 대기오염과 심장 마비 간에 관련성이 밝혀진 바 있다. 혼 박사는 “O형이 다른 혈액형에 비 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영향을 조금 덜 받 지만 O형인 사람들도 맑은 날에 비해 대 기오염이 심할 날에는 심장 마비 위험이 40%나 높아진다”며 “따라서 대기오염 이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주로 머무는 것 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 과학 세션(The Ameican Heart Association Scientific Session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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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NOV 24, 2017
A 73
동북아시아3국,젓가락다른이유아세요? 식생활 문화에 따라 젓가락 길이 달라져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3국 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나라 들이다. 하지만 각 나라가 사용하는 젓 가락의 재료와 형태는 각기 다르다. 한국 젓가락은 스테인리스강, 즉 금 속으로 만들어져있다. 반면 일본과 중 국 젓가락은 나무 재질이다. 일본과 중국도 차이가 있다. 나무라는 소재의 유사성은 있지만 형태에 있어 차이가 있다. 일본 젓가락은 길이가 짧 고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인 반면, 중국
젓가락은 길이가 길고 끝이 뭉뚝하다. 이 같은 젓가락의 재료와 형태의 차 이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미국 로완대학교 교수이자 역사학자 인 에드워드 왕은 그의 저서 ‘Chopsticks(젓가락)’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 했다. 각 나라의 젓가락이 각기 다른 데 는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은 음식을 함께 공유해 먹는 식 문화가 형성돼있다. 이런 관행은 10세 기부터 시작됐다. 서양과 중앙아시아로
부터 식탁과 의자를 사용하는 문화가 넘 어오면서 중국 사람들은 식탁에 둥글게 모여앉아 음식을 함께 먹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큰 그릇에 놓인 음식들 을 함께 공유해먹는 관습이 자리 잡게 됐다. 의자에 앉은 상태로 자신과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음식을 집기 위해 자연스럽게 젓가락의 길이가 길어졌다 는 설명이다. 일본의 젓가락 길이가 짧은 것은 정 반대의 이유가 있다. 음식을 공유하지
임신 중에도 임신 가능하다 임신한 상태에서 또 임신할 수 있을까. 이중 임신은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현상이다. 여성이 임신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해 수정란이 만들어지고 이 수정란이 자궁 내벽에 착상해 태아로 발육한다. 이 같은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동일한 과정이 또 한 번 진행된다면 이중 임신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31세 제시카 앨런은 중국인 커플의 대리모로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이 런 일을 경험했다. 앨런은 지난 2016년 12월 쌍둥이 를 출산했다. 그런데 쌍둥이의 피부 톤이 매우 다르다 는 점이 의아했다. 이에 쌍둥이의 DNA 검사를 실시해본 결과, 두 아이 는 쌍둥이가 아닌 이복형제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 아이는 대리모로서 낳은 아이이고, 다른 한 아이는 남 편과의 사이에 생긴 아이였다. 어떻게 이 같은 이중 임신이 가능한 걸까. 과임신 혹 은 임신 중 임신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오소리나 밍 크와 같은 일부 포유동물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 람에게는 매우 드물게 벌어지며 실질적으로 보고된 사 례도 매우 적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임신을 하면 호르몬에 변화가 일
어나면서 배란이 중단된다. 따라서 또 다른 임신은 불 가능해진다. 하지만 앨런의 경우 임신한 상태에서 배란이 일어났 다. 이로 인해 임신이 가능해진 것이다. 대리모로서 임 신한 상태에서 남편과 관계를 가지면서 또 다시 수정 란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처럼 이중 임신을 하는 원리는 밝혀졌지만 임신한 상태에서 어떻게 또 다시 배란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다. 사례가 적은 만큼 이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못했으며 이 신비로운 현상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려면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않고 개인 접시에 담긴 각자의 음식 만 먹기 때문에 젓가락 길이가 길 필 요가 없다. 일본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입술 이 젓가락에 닿으면 영혼 역시 젓가락 과 접촉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 었다. 이러한 믿음 때문에 자신의 접시 에 담긴 본인의 음식만 먹는 식습관이 형성됐다. 가족 중 누군가가 전쟁에 참 여하면 전쟁에 나간 아버지나 아들의 영혼이 담긴 젓가락을 식탁 위에 올려 놓고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일본 젓가락의 끝이 뾰족한 이유는 생선을 많이 먹는 식습관과 연관이 있 을 것으로 보았다. 생선의 가시를 정교 하게 발라내려면 끝이 뾰족한 젓가락 이 유리하다는 이유다. 그렇다면 한국 젓가락이 금속인 이유 는 무엇일까. 우리 선조들은 은으로 된 젓가락이 ‘비소 중독’ 여부를 판가 름할 수 있다고 보았다. 임금이 음식을 먹기 전에 미리 음식 맛을 보는 기미상 궁 문화와도 연관이 있다. 대부분의 평민들은 은으로 된 젓가락 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없었지만 여전 히 금속 젓가락에 대한 소유욕은 있었 다. 따라서 금속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 는 형태로, 일본과 중국에 비해 작고 납 작한 형태의 젓가락이 탄생했다. 이후 금속 젓가락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나무에 비해 내구성이 길다는 장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젓가락 하나만으로도 각 나라 의 역사와 문화를 읽을 수 있다. 로마에 선 로마법을 따르듯 그 나라에서는 그 나라의 젓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음식 을 먹기에도 편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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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NOV 24, 2017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UMC 목사)
명성교회와 세습 부평 롯데백화점 점장(店長)으로 있던 고교동창 생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로부터 30년이 지 난 지금, 그의 직장 내 위상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 르지만 그때 그는 목사인 나에게 돈이 마련되면 초 현대식 교회를 짓고 똑똑한 목사 하나 세워 ‘종교 사업’을 하겠다는 결의에 찬 모습을 보여 주었습 니다. 물론 그가 그 뒤, 교회를 개척했다는 말을 들 어보지 못했지만 그때 그의 지론(持論)은 이러했 습니다. 한국에서 제대로 돈을 벌려면, 세금 없고 세금추적도 없는, 거기에다 자식에게 증여세도 없 이 유산으로 물려 줄 수 있는, 그래서 한국에서 돈 을 버는데 교회만한 사업체가 없다는 그의 주장에 그야말로 유구무언(有口無言)이었습니다. 교인 10만 명에 재정규모 1천억 대로 알려진 서 울 명성교회가 세습(世襲)이 완료되었다는 뉴스를, 지난 주간 한국의 공영방송인 JTBC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세습은 어제 오늘의 문제 가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단행되어 왔고, 이제 는 한국교계에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는 상황이지 만, 이렇게 공영방송에서 몇 차례 걸쳐 보도된 것 은 명성교회가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각 교회 중심으로 이뤄지는 ‘후임자 문제’를 외부에서 왈가불가(曰可不可)한다는 것이 과연 옳 은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러나 감리교회 ‘세습방지법’이나 장로교 총회 ‘세습금지법’이 엄연히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세습을 고집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교 회안정’을 그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니면 교회가 혼란에 빠지고 와해(瓦解)된다고 주 장하는 것은, 교회로서 가져야 할 성경적 가치관이 아닌 기업논리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세습 에 대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결정 적인 이유는 ‘세습의 절실함’ 때문일 것입니다. 방대한 교회재산의 운영권을 다른 목사에게 넘긴 다는 것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세습 문제 는 교회 재산에 대한 ‘소유권’에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다윗을 불세출(不世出)의 영웅이라 부릅 니다. 성경도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다윗은 그냥 평범한 왕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 을 구원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을 평정(平定)했을 뿐 아니라, 그들로선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절정(絶 頂)의 영광을 안겨 준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데 성경을 보면, 이런 다윗에 의해 이스라엘 백성 들이 참담한 경우를 겪게 되는데 그것은 인구조사 에 의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윗 왕으로부터 인구조사 명(命)을 받은 요압장 군은, 9개월 20일 간에 걸쳐 인구조사를 끝내고,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정규군 병력 157만 명(130만) 을 다윗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하나 님은 분노하셨고, 다윗은 양심에 가책을 받고 자신 의 어리석음에 대해 용서를 빌었으나, 하나님은 이 일로 다윗을 응징(膺懲)했는데, 3일 만에 무려 7만 명이 전염병으로 죽는 대참사를 겪게 됩니다.(삼하 24장, 대상21장) 이 같은 참사의 원인은 이스라엘 에 대한 소유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이후, 사무엘 시대까지 수백 년 동안 이스라엘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12개 지 파로 구성된 지파동맹국이었습니다. 그리고 12지 파의 구심점은 하나님이셨고 통치자 역시 하나님 이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사울 왕 시대를 거쳐 다윗 시대로 접어들면서 하나님이 구심점이 되어 있는 지파동맹은 와해되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다윗 왕국에 빠른 속도로 귀속되는 과 정을 보이게 됩니다. 다윗이 세운 이스라엘은 다 윗의 능력과 정치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것은 전 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졌음을 다윗 자신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리고 반드시 이스라엘을 하 나님께 돌려드려야 했을 텐데, 다윗은 하나님의 왕 국을 다윗의 왕국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자신의 통 치권에 두기 위해 행정을 개편하려고 감행(敢行) 했던 것이 인구조사였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다윗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고백했으 나, 하나님은 다윗의 이 같은 행위를 결코 용납하 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다윗의 이 같은 무리수(無 理手)는 이스라엘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에 대한 소유권 문제는 오늘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1970-80년대를 거쳐 대형교회를 이룬 목사님들 이 거의 다 은퇴하면서 아들을 그 교회 후임자로 세웠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이들에 의해 단행 된 세습이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음 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 명성교회가 보여 준 세습 완료는, 세습의 민낯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는 지금 세습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 1세대 목사님들 은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대형교회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그들 자신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 교회를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할 텐데 아들에게 물려주었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들 아닌 다른 목사에게 교회를 넘 겨주면 하나님께 드린 것이 되고, 아들에게 넘겨 주면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닌가 하고 질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를 세습하는 과정에서 정치적인 논리도 있을 것이고, 교회형편에 따른 교회로서의 사정이 있겠 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 물의를 일으키면서 벌어 지고 있는 이 세습과정을 어떻게 보고 계실지 그 게 궁금할 뿐입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그리고 그 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일설에 의하면, 세습을 단 행한 어떤 목사님은 “내가 이 교회를 어떻게 세 (키)웠는데 남에게 넘겨?” 만일 이 말이 사실이 라면, 그 교회가 아무리 크고 굉장하다 할지라도 자기들만의 역사(役事)이지, 이 교회는 애당초 하 나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교회로 남게 될 것입니 다.(마7:22-2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알려 진 세 례요한은 “회개하라!”는 외침과 함께 혜성처럼 나타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짧은 사역기간 동안 정치적 중심인물로 급부상했고, 이스라엘 백성들 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인물이었습니다. 세례요 한은, 자신에게로 향하던 군중들의 중심축이 예수 님에게로 옮겨지는 것을 보고 걱정하는 제자들에 게 “그는 흥해야 하고 나는 망해야 하느니라.” 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자신에게로 향했던 모든 인기와 권위, 그리고 모든 기득권을 예수님께 양도(讓渡)하고 한쪽으로 비켜섰던 인물 이었습니다.(요한복음3:22-30)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나라인 이스라엘을 자 신의 왕국(소유권)으로 삼기 위해 행정개편을 시 도하려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무고한 백성 7만 명이 죽어나가는 뼈아픈 역사를 남긴 그의 행적을 눈여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소유권’은 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것에 대한 소유권을 확실히 정리해 놓아야 할 것 입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첩경(捷徑)을 평탄 케 하기 위해’(마3:3) 비켜 섬을 보여 주었던 것처 럼, ‘나의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 하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 나의 모든 것에 대한 청 지기 역할에 충실할 때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완성될 것입니다. <yooy002@gmail.com>
학습력 높이려면 마그네슘 섭취 늘려라
학습능력을 높이려면 뇌기능을 증진 시키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한 가지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마그네슘을 충 분히 섭취하면 장단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국 칭화대학교 연구팀은 새로운 마그네슘 복합물질 인 ‘MgT’를 개발, 뇌 활동 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 른 영양 보충제와 비교 관찰 하는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MgT를 주입한 쥐는 신경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의 유연성이 증가했고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뇌 부분의 시냅스 밀도도 증가했다. 공간 지각 능력과 연상기억 능력도 크게 향
상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중요한 구성 물질의 하나이며 뇌의 노화 작용을 늦 추고 면역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데 중 요한 성분으로 꼽힌다. 마그네슘이 부 족하면 알레르기, 천식, 심장병을 겪 을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는 마그네슘 하루 섭취 량을 성인 남성은 350mg, 성인 여성은 280mg, 임신 여성은 320mg 권하고 있 다.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콩, 현미, 호두 같은 곡물, 시금치 같 은 녹색 잎채소, 과일, 해조류 등이다. 연구팀의 궈송 리우 박사는 “개발 도상국 인구의 반 이상이 마그네슘 결 핍 상태며 미국인들도 충분한 마그네 슘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 다”면서 충분한 마그네슘 섭취를 주 장했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뉴 런(Neuron)’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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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선교축구팀
“제25회 할렐루야 선교회장배 교회대항축구대회 우승” ‘최우수 선수상’ 정순광 집사 차지(어스틴 주님의 교회) 어스틴 주님의 교회(허성현 목사)는 지난 11월18일 달라스에서 열린 제25 회 할렐루야 선교회장배 교회대항 축 구대회에 참가해 A조 우승이라는 쾌 거를 올렸다. 이 대회는 달라스 할렐루야 선교회 가 25년동안 선교기금을 마련하는 대 회로 알려져 있고 이번 대회에는 어스 틴, 휴스턴, 덴튼, 테일러 등 달라스 인 근 지역의 교회들이 참여했다. 지난 10월 22일 대표자 회의를 통 해 각 교회의 축구실력에 따라 A조, B조, C조로 편성하여 교회를 구분하 고 다시 각조별 리그를 하고 승점이 높은 팀이 준결승을 거쳐 결승전을 치 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라스 세미한 교회 최병락 목사 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고 말씀에 서 “서로 돌아보고 사랑하라는 말씀 으로 축구를 통해 교회간의 상호 발
전을 꾀하고 선수들이 서로 돌아보고 배려하며 즐거운 축구경기가 되라” 고 당부했다. 김규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 교기금마련 교 회대항 축구대 회가 열릴수 있 도록 많은 교회 에서 참석해 줘 감사하고 이 대 회가 더 발전하 여 오래도록 진 행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도 편 달을 달라”며 “오늘 좋은 일 기에 사고 없이 경기에 임해주
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어스틴 주님의 교회는 가장 잘 하는 A조팀에 편 성되어 달라스 한 우리교회, 휴스턴 순복음교회와 리 그전을 펼쳤다. 한우리교회와 의 1차전에서 2 대 0으로 이기 고 휴스턴 순복 음 교회와는 2대 1로 이겨 준결승 에 진출하였고 준 결승에서 나조 2 위팀 뉴송교회와 의 준결승은 전후
반 0대0으로 비겨 승부차기에서 4대 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나조에서 1위로 올라온 중앙 연합감리교회와 겨루어 4대1로 이겨 영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우수 선수상은 주님의교회 정순광 집사가 수상했다. 주님의교회 홍승모 집사는 “젊은 대학생과 청년들과 함 께 팀을 만들어 교회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휴식과 함께 덕담을 나누면서 하루를 즐기는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어스틴 주님의교회는 지난 2015년 첫 출전하여 메너상을 수상했고, 2016년 에는 결승전에 진출하여 준우승에 머 물렀고 2017년 대회에서 영예의 우 <KJ> 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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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텍사스주어스틴에입성 “신선한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 한아름 안겨줄 것으로 기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입성 예정 발표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캐롤톤, 플라노, 휴스톤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 텍사스주에서 5 번째로 오픈 예정인 H 마트 오스틴점은 레이크라인 블러버드(Lakeline Blvd.)에 위치한 파 크라인 쇼핑 센터(Parkline Shopping Center)에 들어설 예정이다. H 마트가 들어서는 공간은 기존 에 베드 베스 앤 비욘드(Bed Bath and Beyond) 및 스포츠 어토(Sports Authority)가 입점했던 자리로, 매장 면적은 7 만 스퀘어피트(sqft)다. 가장 눈여겨 봐야할 점은 파크라인 쇼핑 센터(Parkline Shopping Center) 에서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H 마트 오스틴 점은 고객들이 단순 히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는 마켓의 개 념을 넘어 “원스톱 쇼핑 (One-Stop Shopping)이 가능한 복합 쇼핑 문화공 간으로써 푸드 코트에서의 다양한 먹 거리 뿐만 아니라 생활 공간 및 다양 한 콘텐츠 공간을 제공하는 ‘메가 쇼 핑몰’의 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콜스(Kohls’) 백화 점, 홈디포 (Home Depot), 웰스 파고 은행(Wells Fargo), 수퍼 타겟(Super Target) 등이 현재 영업중이다. H 마트 관계자는 교민들을 맞이하 기 위한 계획을 철저하게 준비 후 오 픈 한다는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 오스틴은 교민이나 중국인 등 아시아
인뿐만 아니라 백인과 히스패닉 등 다 양한 인종들이 모인 곳으로 H 마트의 입성이 화합의 장이 될수 있는 또 하나
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J>
美 뉴올리언스 300년만에 첫 여성시장 탄생
▲미 뉴올리언스 새 시장에 당선된 라토야 켄트렐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에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 미 언론은 19일 뉴올리언스 시 역사 상 300년 만에 처음 여성 시장이 당선 됐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12년 전인 2005년 이 도시
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당 시 복구요원으로 일했던 라토야 캔트 렐(45)이다. 캔트렐은 미치 랜드로 현 시장에게서 시정 책임을 이어받는다. 그녀는 뉴올리언스의 유명한 재즈 마
켓에서 “오늘 승리는 내가 아닌 뉴올리언스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켄트렐은 약 60%의 득표 율로 같은 민주당 소속이자 여성 후보인 드지레 샤르보 넷을 제쳤 다. 두 후보 는 지난달 무려 18명 이 경합한 예비선거 에서 1, 2 위를 차지 해 결선에 올랐다. 캔트렐은 캘리포니 아에서 뉴올리언스로 이주해온 뒤 카트리나 사태를 겪었다. 그녀는 당시 구호 활
동가로 일하다 그 경력을 살려 2012년 시의회에 입성했다. 캔트렐은 뉴올리언스의 높은 범죄율 과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부흥 등 산 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미 언론은 <연합뉴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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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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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톨릭,교황 진보 노선에 반대하는 보수계 지도자 선출 미 가톨릭 지도자들이 14일 주교회의 핵심기구 수장으로 보수계 성직자를 선 출함으로써 사실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진보노선에 반발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가톨릭 연례주교회의는 반(反)낙태활 동위원회 위원장에 캔자스시티 교구 의 조지프 나우만 대주교를 선출했다. 보수계 나우만 대주교는 표결에서 교 회 내 진보파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 근인 시카고 교구의 블레이즈 커피치 추기경에 96-82로 이겼다. 가톨릭 교회 내 핵심기구인 낙태반 대기구에 나우만 대주교가 선출된 것 은 미국 내 대부분의 가톨릭 지도자들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진 중인 진보 적 노선에 ‘저항’하고 있음을 시사하 는 것이라고 WSJ은 평가했다.
또 표결에서 추기경이 대주교에 패배 함으로써 오랫동안 이 기구의 위원장을 추기경이 맡아온 관행도 깨지게 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근소한 표차가 프란 치스코 교황의 어젠다에 대한 점증하는 지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나 다른 일부는 추기경이 맡아온 관행을 지 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강력한 낙태 반대론자인 나우만 대주 교는 위원회가 이전과 마찬가지로 낙태 와 안락사 반대활동에 초점을 맞출 것 이라고 밝혀 미국 가톨릭 교회가 앞으 로도 강력한 낙태 반대운동을 주도할 것임을 예고했다. 가톨릭 교회는 그동안 공화당과 함 께 미국 내 반낙태 운동을 이끌어 왔다. 패배한 커피치 추기경 역시 낙태 반 대론자이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노선을
반영해 사형제나 의료복지, 빈곤 등 보 다 광범위한 어젠다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커피치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 교황은 지난 2014년 그를 시카고 대주교에 임명했으며 차 기 바티칸 위계 구조를 성안하는 주교 성에 임명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그를 최고위 반열인 추기경으로 서품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커피치 추기경이 선출됐다면 공화당과의 제휴 관계에 ‘ 도전’이 제기됐을 것이라고 한 전문가 는 지적했다. 빌라노바대(大) 신학자인 마시모 파 기올리는 WSJ에 “지난 2013년부터 미국 내 주교 대다수가 생명과 결혼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가 미국 내 가톨릭 교회에 적합하지 않다는 견 해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나우만 대주교
주교들은 반면 이번 연례 회의에서 이민과 난민 문제에 대해서는 프란치 스코 교황과 일치된 입장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딸과 종교단체 교주가 데리고간 노부부… 부친 익사·모친 실종 체 교주가 깊이 관여한 것 으로 추정되지만, 두 사람 모두 진술을 거부하고 있 어 사건 전모 파악에 어려 움을 겪고 있다. 18일 경기 가평경찰서 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 후 3시께 북한강에서 한 노인의 시신이 떠올라 발 한시간 반 간격으로 집에서 걸어나 간 노부부 가운데 80대 남성은 강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70대 여성은 실종되 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에 이 노부부의 딸과 한 종교단
견됐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망 원인은 ‘ 익사’(물에 빠져 사망)로 나왔다. 경찰은 신원 파악 작업을 벌여 익사 자가 경기도 가평군에 사는 A(83)씨라
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 15일 오전 A씨의 딸 B(43)씨를 찾아 연락했다. 집에서 시신이 발견된 지점까지는 약 20㎞ 떨어져 있었다.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온 B씨는 “ 아버지가 맞다”며 “아버지와 엄마 가 손을 잡고 같이 놀러 나간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 석한 결과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이 드 러났다. 부모가 함께 집을 나갔다던 지난 11 일 아버지와 어머니가 따로 외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딸의 최초 진술이 거짓이었던 셈 이다. 딸과 함께 있던 인물은 종교단체의 교주 D(63·여)씨였으며,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종교단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 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둘은 경찰에서 구체적인 진 술을 거부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증거에도 피의자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진 술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종교단 체 연관성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연합뉴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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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항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 보안강화 후 초유 사태 외교부“美조사결과 무비자프로그램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 시도” 현지소식통“체류 주소 잘못 기입한 듯… 시범 케이스로 걸렸을수도” 우리 국민 85명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 주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무더기로 입 국을 거부당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 (TSA)이 미국에 들어오는 항공편 입 국자에 대한 보안규정을 강화한 이후 다수의 한국인 여행자가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주애틀랜 타총영사관은 ESTA(전자여행허가제) 로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 하려던 우리 국민 85명이 입국을 거부 당해 한국으로 출국 조치됐다고 20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85명은 대한항공(KE305편)과 미 델타항공(DL26편) 등 2개 항공편 을 이용해 미국에 도착했다. 전체 여행객 85명 중 36명은 대한 항공을, 나머지 49명은 델타항공을 이용했다. 모두 ESTA를 통해 입국하려 했으 나 관광 및 사업상의 방문 시에 무비
▲ 미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자 입국을 허용하는 ESTA의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려 한 것으로 미 당국에 의해 조사됐다고 외교부 당국 자는 전했다. 현지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단체 여행객이 미국 내 체류 주소를 기입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TSA가 보안을 대폭 강화했는데 일종의 시범 사례로 적발 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 들 입국자의 미국 내 체류 주소가 실제 와 다르거나 실재하지 않는 가공의 주 소인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소식통은 “여행객들은 대부 분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며, 종교 행 사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이들 입국자의 현지 체 류 일정 중에 농작물 재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ESTA의 입국 취지와 다른 것으로 판단됐다는 말 도 나왔다. CBP 측은 한국인들의 입국거부 사 유에 대해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설명 하지 않고 있다. 미 현지 여행업계에서는 TSA의 보
안규정 강화 이후 입국자가 미국 내 체류 주소를 잘못 기입할 경우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오고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 36명은 19 일 오전 9시 10분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 내렸다가 약 27시간 이 경과한 20일 오전 11시 50분 항공 편을 타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델타항공 승객은 직항이 없어 디트 로이트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타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 항 내에 있는 CBP 측 보호 공간에서 대기했으며 귀국편을 기다리는 동안 음식과 통역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통보 접수 즉 시, 해당 국민의 미국 방문을 기획한 단체 관계자를 접촉, 우리 국민의 미 국 방문 및 입국거부 경위 파악을 시 도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애틀랜타총영 사관은 애틀랜타 CBP 관계자를 접촉, 우리 국민 입국거부 및 출국 조치 경 위를 파악했으며, 그 과정에서 주재 국 당국의 통역 지원, 총영사관 통보 희망 여부 확인, 출국 시까지 편의 제 공 등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 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주애틀랜타총 영사관은 향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 지 않도록 CBP 관계자를 추가로 접 촉해 구체 입국거부 경위에 대해 파 악해 대(對)국민 홍보를 할 예정”이 <연합뉴스> 라고 덧붙였다.
JSA귀순북한군인“TV켜달라·먹을 것 달라” … 의식회복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 순한 북한 군인은 TV를 시청하게 해 달라고 의사를 표시하는 등 의식을 회 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은 총상을 입 은 채 귀순해 치료 중인 북한 군인의 병실에 태극기를 걸어 넣고 심리안정 치료를 병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1일 “귀순 북 한 군인이 TV를 시청하고 싶다는 의 사를 표시하는 등 의식을 회복했다” 면서 “일단 남한에 잘 왔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우리 영화를 틀어 주고 있고, 귀순자가 이를 시청하는 수 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귀순 북한 군인은 병원 의료진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말을 하고 있으 며 신체 아픈 부위를 지목해 아프다는 표현까지 하는 등 상태가 호전된 것으 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귀순자가 의료진에게 정 확하고 확실히 의사를 표현하는 등 대 화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상태로 는 위험한 고비는 모두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귀순 북한 군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도록 병실에 태극기를 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총격을 받은 귀순자가 총상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심 하게 받고 있다”면서 “남한에 잘 왔 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병실 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심리안정 치료 를 병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귀순 북한 군인이 의료 진에게 자신을 “25살의 오OO”이라 고 밝혔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에 군 관계자는 “아직 합동신문 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정확한 신원 파악은 아직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귀순 북한군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 종 아주대병원 교수는 22일 환자 상 태에 대해 브리핑할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국정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문조는 귀순자의 수술을 담당한 이국종 교수의 조언을 받아들 여 심리적 안정을 위해 3∼4일 정도 후에 귀순경위와 정확한 신원 등의 파 악을 위한 심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엔사는 이르면 22일 판문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 된 귀순 북한 군인이 지난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소생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 고 있는 모습.
공동경비구역(JSA) 귀순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우 리 군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사는 북한 군인 귀순 당시 JSA 의 CC(폐쇄회로)TV와 TOD(열상감시 장비)에 찍힌 영상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TOD에는 대 대장과 부사관 2명이 북한군 추격조 가 쏜 총에 맞고 JSA 남측 지역에 쓰 러진 귀순자를 안전한 곳으로 4∼5m 가량 끌어내는 장면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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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北, 軍총정치국 20년만에 검열… 황병서 등 처벌첩보” “당 지도부가 총정치국 불순한 태도 문제 삼아… 처벌수위 파악 중”
▲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20년만에 처음으로 군 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 황병서 총 정치국장 등을 처벌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 정 보위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총정치국장 황병서(왼쪽)와 제1부국장 김원홍을 비롯해 총정치 국 소속 장교들이 처벌받았다는 첩보가 입수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20일 북한이 20년 만 에 처음으로 인민군 총정치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 황병서 총정치국장 등 을 처벌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업 무보고를 통해 “최룡해 (북한 노동 당 부위원장) 주재하에 당 지도부가 불순한 태도를 문제 삼아 군 총정치 국에 대한 검열을 진행 중이다. 20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보고했다고 더 불어민주당의 정보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국정원은 “이에 따라 총정치국장 황병서와 제1부국장 김원홍을 비롯 해 총정치국 소속 장교들이 처벌받았 다는 첩보가 입수돼 주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 의원은 처벌 범위에 대해서는“ 이 둘이 처벌될 정도면 그 밑의 장교 들에 대한 처벌도 뒤따랐을 것”이라 면서 “군에 대한 당의 우위를 확인하
는 전통적인 방법이긴 한데 그렇다고 군 전반에 대해 대대적으로 하는 것 은 아니고 딱 이것만 문제 삼아서 했 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처벌수위에 대해서는 “ 국정원이 대충 알고 있다. 어느 정도 나왔는데 그것까지는 (말하기가) 제 한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 황병서 등의) 서열이 바뀌지 않았느
냐”고 반문했다 그는 처벌수위를 확인해달라는 언론 의 거듭된 요청에 국정원과 다시 상의 한 뒤 “추정해서 보고한 것이기 때문 에 파악 중이라는 것이 국정원의 공식 답변”이라고만 답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8 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 서 추대 20주년 중앙경축대회 녹화 실황을 보도하면서 김영남 최고인민 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 최룡해 부위 원장, 박봉주 내각총리, 황병서 군 총 정치국장 순으로 참석자를 호명했다. 북한 매체들은 이전까지는 김영남황병서-박봉주-최룡해 순서로 호명 했는데 황병서가 뒤로 밀린 것이다. 황 병서는 지난달 13일 북한 매체에 군 총정치국장 직책으로 등장한 이후 북 한 매체에서 호명되는 장면이 등장하 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여야 정보위원들은 황병서의 처벌이 숙청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 정보위원은 연합뉴스 와의 통화에서 “황병서가 서열에서 밀린 뒤 다시 조직 검열에 들어갔고 내부에서 권력 변화가 있는 것 아닌 가 싶다”면서 “북한 김정은이 당과 군의 관계를 재정립하면서 위상과 서 열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핵실험 언제라도 가능 국정원은 북한의 추가 핵실험과 관 련해선“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핵실험 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식별되지 않고 있다”면서도“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 원장의 결단에 따라 언제라도 핵실험 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고 보고했다. 이어“3번 갱도는 상시 핵실험이 가 능한 상태이며, 4번 갱도는 최근 건설 공사를 재개했고 차량도 왔다 갔다 한 다”면서“2번 갱도는 방치돼 있다” 고 설명했다. 탄도미사일과 관련해서는“북한이 연내 대미 위협을 제고하기 위해‘ 미사일 성능 개량과 평화적 우주개 발’을 목적이라고 하며 탄도미사일 을 발사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미사일 연구시설에서 차량 활 동이 활발한 가운데, 엔진 실험도 실 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자 유한국당 정보위 간사인 이완영 의원 이 밝혔다. 이밖에 국정원은“북한 당국이 고 강도 (유엔) 안보리 제재로 부정적 파 장이 예상됨에 따라 민심 관리에 총 력 기울이고 있다”며“당조직을 통 해 주민 생활 일일 보고 체계를 마련 하고 음주가무와 관련한 모임도 금지 하는 한편 정보유통 통제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국정원이 국내 정보 수집·분 석 관련 조직과 업무를 폐지키로 한 가운데 내년도 국정원 예산이 올해보 다 소폭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 정원의 내년도 특수활동비가 올해와 동일한 4천930억 원으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증액은 인건비 등 일반 예산에 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정보위원은“국정원 예산은 밀 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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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늪에 빠진 미국 불법 처방 포함 연 550조원 사회적 비용 발생
▲ ’오피오이드’ 남용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는 트럼프
또한 이전 연구 보고서는 정상적으 로 처방받은 오피오이드만 통계에 포 함해 산정했으나, 이번 백악관 보고 서는 불법으로 처방받은 약까지 포 함했다. 경제자문회의는 보고서에서 “과 거에 집계한 오피오이드 위기로 인한 경제적 비용 추산치는 약물 과잉으로 인한 사망자라는 가장 중요한 손실을 빼놓는 바람에 너무 적게 잡혔다” 고 밝혔다. 오피오이드는 아편과 비슷한 작용 을 하는 합성 진통·마취제로, 중독 성이 강한데도 미국에선 의사 처방전 만 있으면 구입할 수 있어 오남용 문 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오피오이드 과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해만 6만4천명 이상이며 대부분 이 처방 진통제나 헤로인 같은 불법 오피오이드로 인한 것이었다. 문제는 오피오이드의 마약성으로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실제, 지난 10년간 오피오이드 남 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에 대 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배로 늘 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어났다. 가운데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 한 사회적 비용이 5천40억 달러 (한화 약 554조9천억 원)에 이르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백악관 경제자문회의(White House Council of Economic Adviser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15년 기준으로 이와 같은 비용 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013년 오피오이드 처방 과잉 과 남용, 의존으로 785억 달러(60 조5천500억 원)의 비용이 발생했 다는 한 사설 연구기관의 조사결 과와 비교하면 2년 만에 무려 6 배나 급증한 수치다. 경제자문회의는 오피오이드 남 용이 늘어나면서 이처럼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해석했다. ▲ ‘오피오이드’남용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각서에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
해 의사 처방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위조’ 오피오이드를 불법 약물 시 장을 통해 거래하는 사례도 늘고 있 다는 것이다. 불법 거래는 정부가 오피오이드 남 용으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해 의료 진의 처방을 감시하고 제한하면서 더 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 트(WP)가 보도했다. 정부 감시가 강화되자 일부 중독자 들은 대체재로 헤로인이나 오피오이 드 계통 약물인 펜타닐을 찾기 시작 했으며, 일부 마약 거래상은 이런 수 요를 겨냥해 합성 오피오이드를 만들 어 판매하고 있다. 특히 펜타닐의 경우 가격이 상대적 으로 매우 저렴해, 1㎏ 분량으로 100 만 정을 만든다고 하면 1천만~2천만 달러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대체 약물은 멕시코나 중국 등을 통 해 미국 내로 반입된다. 이를 유통하는 조직들은 인터넷 등 을 통해 중국에서 원자재를 들 여와서 일반 가정집에서 가짜 <연합뉴스> 약을 제조해 유통한다. WP는 미국 마약단속국 (DEA)이 올해 애리조나주에 서만 7만여 정의 위조 의약품 을 압수했다고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의 제약회사 로비 단체 와 관련된 비영리 기구인 ‘ 안전한 약물을 위한 파트너 십’(PSA)은 지난 2015년 4 월부터 지난 9월까지 미 40개 주에서 펜타닐이 함유된 가짜 약물로 최소 17명이 숨졌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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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1위는 독일… 트럼프의 미국은 6위로‘뚝’ 국가 브랜드 순위 조사에서 독일이 1위에 올랐다. 작년 선두였던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올 해 6위로 뚝 떨어졌다. 16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GfK 가 발표한 2017년 국가 브랜드 지수 (NBI) 조사결과를 보면 독일이 1위, 프랑스와 영국이 각각 2위와 3위, 캐 나다와 일본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작년 1위였던 미국은 6위에 그쳤다. 이어 이탈리아, 스위스, 호주, 스 웨덴이 순서대로 7∼10위에 올랐다. 한국은 평가대상 50개국 중에는 들 어있었으나, GfK가 우선 공개한 10위 안에는 이름이 없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전 세계 50 개국에서 18세 이상 성인을 상대로 2 만185건의 온라인 인터뷰를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분야는 문화 수준, 수출, 이주· 투자 매력, 거버넌스, 관광 선호도, 국
민 친근감 등 6개였다. 독일은 6개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 았다. 특히 문화 수준, 거버넌스, 국민 친근감에서 점수가 높았고, 관광 선호 도를 제외한 5개 분야 모두 상위 5위
권에 들었다. 반면 올해 6위인 미국은 평가대상 국가 중 유일하게 작년보다 점수가 떨 어진 곳이었다. 정부 신뢰도, 국가 경영 등을 포괄
하는 거버넌스 분야는 19위에서 23 위로 낮아졌고 세계 최강대국답지 않 게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문 화(2위), 수출(2위), 이주·투자(5위) 분야에선 5위 안에 들었다. NBI 조사를 창안한 정치 컨설턴트 사이먼 안홀트는 “거버넌스 분야에 서 미국의 추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라 는 정치적 메시지에 주력하면서 발생 한 ‘트럼프 효과’로 볼 수 있다” 고 평가했다. 다만 미국에 대한 평가는 자국민과 외국인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 안홀트는 “미국인들의 자국 평가는 작년보다 올해 눈에 띄게 긍정적이었 다”며 “미국에 대한 전 세계의 인 지도 하락은 2004년 조지 W. 부시 대 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이후 7위로 떨 어졌던 것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국제인권단체“성폭력 고발‘미투’ , 한국서도 분노 끌어내”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 (HRW)가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 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이 한국에서도 반향을 일으킨다고 소개하면서 한국 에서 여성 상대 폭력 실태가 심각하 다고 지적했다. 헤더 바 HRW 여성인권 담당 선임 연구원은 최근 홈페이지 기고문에서 “와인스틴 스캔들로 수많은 여성이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을 공 개하는 소셜미디어의 ‘미투’ 현상 이 한국에서 매우 공감을 얻고 있다” 고 밝혔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는 수십 년간 배우 지망생과 직원 등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와인스틴 사태가 촉발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이다. 바 연구원은 “일부 한국 여성이 성
희롱과 성폭행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 유하기 시작해 논의를 촉발하고 그동 안 쌓인 분노와 좌절감을 끌어냈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 연구원은 여성을 상대 로 한 희롱·폭력과 관련해 한국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간호사들에게 신체가 드 러나는 옷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 게 한 성심병원 논란, 여자친구에게 신체·정신적 폭력을 가한 경험이 있 는 남성이 80%에 이른다는 한국형사 정책연구원 논문 통계 등을 소개했다. 또 한국 살인사건 피해자 중 여성 비 율이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52.5%라 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통 계를 인용하며 그 이유로 파트너의 여 성 살해, 가정폭력에 대한 정부의 효과 적인 법 집행 실패를 들었다.
▲ 성폭력 피해고발 캠페인 ‘미투’[#MeToo]
바 연구원은 지난 14일 한국 정부가 발표한 직장 성희롱 근절 대책을 “긍 정적인 걸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할리우드부터 서울까지 이 제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라며 “여 성들은 학대를 참는 데 지쳤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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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하얀짬뽕
AM 11 ~ PM 9 (일요일은 쉽니다)
~ 고은 이상 푹 니다. 12시간 합 를 사용 사골육수
육수 사골
한 진
별미 1
떡볶이
쫄면
여름 별미
짜장면
탕수육
9887 Long Point Houston, TX 77055
2015년 1월 21일자 E4면
최고의 짬뽕
휴스턴 크로니컬이 소개한
Long Point
바지락 칼국 수
별미 2
짬뽕
(713)467-6965
콩국수
~ 고은 이상 푹 니다. 12시간 사용합 를 수 사골육
육수 사골
한 진
짬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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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016 안녕하세요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2016 년 8 월 25 일 테스트 후에 제 건강상태에 대하여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저의 3 개월 첵업을 하러 2016 년 8 월 25 일 M.D. Anderson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새로운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제 건강상태가 어떤지 확인차 병원에서 는 PET 스캔과 피검사를 실행 하였습니다. 그는 제 뇌부터 다리 끝까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나열해가며 아무런 질환들이 깨끗이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가 말하길 제 뼈들이 새로 개축되고 있다 하였고 뼈들에 붙어있던 병변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검사 또한 훌룡하였습니다!! 의사분들께서 제 병실에 들어오실때 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이런 저의 훌룡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 그리고 치료에 아주 반응이 좋은것에 관해서 흥분을 감추시지 못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해주신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 주께서는 이 건강식품을 통하여 제가 항암치료를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처음 이 병을 얻었을때, 그들은 제가 이렇게 오래 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벌써 4 년전의 일입니다. 좋으신 의사선생님들, 정말 많은 기도들 그리고 Neo Rg3 가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 앉아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님께서는 사람들과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의약품, 건강보조식품을 사용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여러 다른 것들을 놓으시고 우리들을 치료하시기위해 사용하십니다. 저는 Neo Rg3 가 아무런 아픔과 약해짐 없이 제가 겪은 모든 과정에서 제가 이겨낼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는것을 확신합니다. 성경에 보면 나약한 자들도 나는 강하다라고 말하게 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심을 그대로 전하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며 가슴깊이 믿어야 하며 진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라면 지속적으로 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Rg3의 핵심 기능 Anti-Angiogenesis 작용 종양세포와 섬유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끊을 수 있어 종양내복조직세포와 혈관 형성의 증식을 억제한다.
암의 전이 억제 작용 (ex. 암세포의 침윤, 적이 억제)
면역기능 조절
방사선 치료 효과 증진 백혈구 감퇴를 억제 모발이 빠지는 등의 부작용 감소
린다 브라운 (Lake Jackson, TX)
나를 살린 기적의 알지삼 “그 효능은 제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MBC America 방영
비트로시스 USA판매점 이브핑크 건강식품 713-46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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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는 폐경 여성, 근육량 감소 위험 4.5배” 폐경 여성 중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감소증 발 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 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 소해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을 뜻한다.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 과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8 년~2011년)에 참여한 폐경 여성 2 천373명의 음주 행태에 따른 근감소 증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음주 고위 험군 여성의 근감소증 발병 위험도 가 저위험군보다 4.5배 높았다고 20 일 밝혔다. 먼저 연구진은 알코올 사용 장애 선 별검사(AUDIT)를 이용해 10가지 문 항(4점 척도)을 제시한 후 점수에 따라 조사 대상자의 음주 행태를 저위험군 (0~7점·2천180명), 중위험군(8~14 점·143명), 고위험군(15점 이상·50 명)으로 구분했다.
이후 그룹별 근감소증 발병률을 분 석해보니 저위험군은 7.6%, 중위험 군은 11%, 고위험군은 22.7%인 것 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진은 나이·소득·흡연 여 부·운동 습관·교육 수준 등 다른 요 인들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결과, 고위 험군의 근감소증 발병 위험도가 저위 험군보다 4.5배 높았다고 설명했다. 권유진 교수는 “근감소증은 각종 신체기능의 감소 및 장애를 일으키 고, 대사증후군·심혈관 질환·당뇨 병 등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 려졌다”며 “음주가 근감소증에 미 치는 영향을 확인한 만큼 폐경 여성은 본인의 음주 습관을 적절하게 조절해 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폐 경’(menopause) 최근호에 게재됐 <연합뉴스> 다.
“쉰 살 넘으면 오십견 조심”… 환자 10명중 3명이 50대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어깨 통증 이 발생하면서 세수·옷 입기·머리 빗기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 는 오십견 환자 30% 이상이 50대라 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 오십견으로 진료받은 인원 74만1천690명(남성 29만6천867명· 여성 44만4천823명)을 분석한 결과, 50대 환자가 약 23만4천473명으로 3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60대 환자(19만3천898명·26.1%), 70대 이상 환자(17만8천411명·24.1%) 가 그 뒤를 이었다. 또 40대 환자 (10만4천90명·14%), 30대 환자 (2만2천40명·3%), 20대 환자(7 천297명·1%), 10대 환자(1천432 명·0.2%) 순이다. 남녀 성별을 구분한 분석에서도 비 슷한 동향을 보였는데 남성 환자(9만 3천505명·31.5%)와 여성 환자(14
만968명·31.7%) 비율이 50대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전체 오십견 환자 수는 2011년 (74만6천11명)과 비교했을 때 2016 년에는 74만1천690명을 기록해 약 0.6% 감소했다. 오십견의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 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주로 노화로 인한 어깨 근육 등의 퇴행성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또 외상·당뇨병·갑상선 질환·경추 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 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게 전문 가들의 설명이다. 전하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 활의학과 교수는 “오십견은 나이가 들어 신체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 생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50대 이상에 서 주로 관찰된다”며 “어깨 주변에 통증이 먼저 나타나게 되고, 통증이 서서히 심해지면서 어깨 관절을 제대
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고 전했다. 이런 오십견 치료에는 국소마취제·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처방되고, 초음 파·온찜질·경피적 전기자극 치료와 같은 물리요법이 시행되기도 한다. 또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하면 스트 레칭을 통한 관절 운동 등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약물·운동요법과 같은 보존 적 치료를 6개월 이상 해도 어깨 관절
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수술적 치료가 이뤄지게 된다. 전 교수는 “오십견을 예방하려면 하나의 고정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을 피하고, 평소 적절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며 “ 또 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온찜질을 자주하고, 올바른 자세를 취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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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낙태약, 불완전 유산 등 부작용 크다” 전문의들“의사 처치 없는 낙태약 불법 유통은 매우 위험”
▲먹는 낙태약 미프진
인공 임신중절 허용을 주장하는‘ 낙태죄 폐지’청원인들 사이에 먹는 낙태약‘미프진’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산부 인과 전문의들은 낙태약 복용 후 부
작용 위험이 더 크다며 복용에 주의 를 당부했다. 당장 낙태가 불법이라는 문제는 차 치하더라도 음성적인 경로로 약을 취 득, 복용했을 때 하혈, 쇼크 등 여성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에서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유산을 유도 해 이른바 ‘먹는 낙태약’으로 불리 는 ‘미프진’은 1980년대 프랑스에 서 개발돼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61개국에서 판매되는 전문의약품 이다.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 이 가능하다. 태아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고 자궁을 수축해 유 산을 유도한다. 인공적으로 하혈시 켜 이미 자라는 태아를 체외로 내보 내는 셈이다. 국내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형법에서 낙태를 금하고 있으므로 미 프진의 유통 자체가 불법이다.
그러나 최근 낙태죄 폐지 청원 속 먹는 낙태약을 허용해달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미프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는 추세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낙태죄 폐 지를 요구하는 쪽에서 미프진에 대 해 ‘12주 안에만 복용하면 생리통 수준과 약간의 출혈로 안전하게 낙 태된다’고 주장하는 데에 크게 우려 하고 있다. 김동석 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 제) 회장은 “미프진은 신장이나 간 에 문제가 있거나 출혈 경향이 있는 여성에게는 금기 약물”이라며 “불 완전 유산 등으로 하혈이 계속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단순하게 접근해서는 안 될 의약품” 이라고 지적했다. 최안나 국립중앙의료원 난임센터장 은 “먹는 낙태약은 태반 일부가 자 궁에 남아 출혈을 일으키는 불완전 유산 위험이 있다”며 “출혈이 심하
면 산모의 목숨이 위태로워진다”고 우려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간선제) 역시 “모자보건법에 대한 합리적이고 현 실적인 개정 노력은 필요하다”면서 도 “자가 임신중절 의약품의 도입 허 용에 대하여는 심각한 부작용 등으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낙태죄 폐지 청원과 함 께 미프진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오히 려 의약품의 오남용을 부채질하고 있 다고 꼬집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산부인과 전문의 는“미프진이 안전하다고 허용해달라 는 주장이 계속 보도되면서 이제는 모 든 환자가 불법 낙태약의 유통 및 입 수 경로를 알게 된 상황”이라며“낙 태약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 없이 소 변 검사 등 불분명한 임신 진단으로 스스로 복용하는 환자들이 있을까 우 <연합뉴스> 려스럽다”고 말했다.
“폐암으로 인한 고통, 여성이 남성보다 더 심하다” 폐암은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우울·두려움·슬픔·걱정과 같은 정 신적 고통과 신체적 고통에 더 시달리 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폐암학회는 지난 9월 전국 7개 대학병원에서 폐암 환자 386명(남성 270명·여성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폐암 환자의 디스트레스’ 설문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디스트레스는 암 환자가 겪는 정 신적·신체적 고통을 포괄하는 용 어로 암 환자 삶의 질과 밀접한 연관 이 있다. 먼저 폐암학회는 폐암 환자의 디스 트레스를 10점 척도로 조사했다. 그 결과, 의료진 상담이 필요할 정도(4점 이상)로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 람이 54.4%였다.
4점 이상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비율을 성별로 보면 여성(56.1%)이 남 성(53.6%)보다 더 높았다. 세부 분석에서도 비슷한 동향이 관찰됐다. 우울감(여성 37.1%·남 성 24.4%), 두려움(여성 45.7%· 남성 27.8%), 슬픔(여성 37.1%·남 성 23.7%), 걱정(여성 61.2%·남성 49.8%) 등 정서와 관련한 모든 항목 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정신 적 고통을 호소했다. 신체적 고통의 경우 소화불량(여성 39.7%·남성 21.9%), 코 건조 및 코 막힘(여성 28.1%·남성 13.7%), 피 부 건조 및 가려움(여성 37.1%·남성 26.3%), 손발 저림(여성 40.5%·남 성 28.1%) 등으로 대부분 여성이 더 큰 고통을 호소했지만, 성생활(여성
▲폐암 수술 모습
2.6%·남성 9.6%)에 대한 디스트레 스는 남성이 더 어려움을 겪는 것으
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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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 감마-토코페롤 천식 억제 성분”
비타민E에 천식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의대 소아
과 전문의 미셸 에 르난데스 박사는 비타민E에 들어있 는 감마-토코페롤 이 기도의 염증과 폐의 끈끈한 점액 질을 감소시켜 천 식을 억제하는 작 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일단의 지원자 들을 대상으로 실 험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고 에르난데스 박 사는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지원자들을 두 그룹 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감마 토코페롤 보충제를, 다른 그룹은 위약을 2주 동
안 먹게 한 뒤 기침을 하게 해 가래를 채취했다. 이와 함께 염증 유발 성분인 지질다 당체(LPS)를 흡입시킨 뒤 기침을 하게 해 가래를 채취했다. 그로부터 3주 동안 쉬었다가 이번에 는 두 그룹을 서로 바꾸어, 1차 실험에 서 가짜 감마 토코페롤이 투여된 그룹 엔 진짜를, 1차 실험에서 진짜 토코페 롤을 먹었던 그룹은 가짜를 2주 동안 먹게 하고 같은 방법으로 가래를 채취,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진짜 감마-토코페롤을 먹었 을 때가 가짜를 먹었을 때보다 기도의 염증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짜 감마-토코페롤을 먹었을 때 폐점액의 점착성에 영향을 미치는 단 백질인 점액소(mucin) 수치가 낮았다. 천식 환자들은 점액소 수치가 종종 높 게 나타난다. 점액소가 적으면 가래가 덜 끈적거리 고 뱉어내기가 쉬우며 이는 폐에 염증
유발성 점액이 많지 않다는 의미라고 에르난데스 박사는 설명했다. 에르난데스 박사는 비타민E 보충제 에는 알파-토코페롤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감마-토코페롤은 관심을 덜 받아 왔다면서 그러나 알파-토코페롤은 출 혈성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생 각돼 감마 토코페롤을 면밀히 살펴보 게 됐다고 밝혔다. 알파-토코페롤은 항산화 성분이 있 지만, 감마-토코페롤에는 항산화 성분 외에 염증을 억제하는 성분도 들어있 다고 이 논문의 제1 저자인 앨리스 버 뱅크 연구원은 밝혔다. 감마-토코페롤은 호두, 피칸. 땅콩 같은 견과류와 옥수수, 콩, 꽤 같은 종 자 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이 연구결과는 ‘알레르기-임상 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 Clinical Immunology) 최신호에 실 렸다. <연합뉴스>
“뇌 성상세포,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 있다” 뇌를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주요 세포 중 하나인 성상세포(星狀細胞: astrocyte)가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상세포는 뇌의 신경세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돕는 별 모양의 지지 세포(support cell)로 뇌에 필요한 에 너지를 만들고 철분과 수소이온 농도 (pH)를 조절하고 뇌세포의 신호전달 통로인 시냅스(synapse) 형성에 관여 한다. 한마디로 뇌의 살림살이를 맡고 있는 세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치매 환자의 뇌에서는 이 성 상세포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뇌의 염증을 촉진하고 특히 신경세포의 신 호전달과 에너지 생산을 약화시킨다 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핀란드 동부대학 신경생물학 연구 실의 민나 옥사넨 박사는 가족성 알 츠하이머 치매(familial Alzheimer’s Disease) 환자의 피부세포로 만든 유 도만능줄기세포(iPS)를 성상세포로 분 화시켜 살펴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옥사넨 박사는 먼저 가족성 알츠하 이머 치매 환자와 정상인의 피부 섬유 모세포를 iPS로 환원시킨 다음 iPS를 다시 신경세포와 성상세포로 분화시켜 시험관에서 비교 관찰했다. 이는 섬유 모세포 소유자의 유전적 요소를 그대 로 지니고 있는 뇌세포들이다. 그 결과 우선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 는 정상인의 성상세포와는 달리 프레 세닐린 1(presenilin 1) 유전자가 변 이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는 치매를 유발하는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질 베 타 아밀로이드를 훨씬 많이 만든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는 이 밖에도 정상인의 성상세포보다 염증을 일으 키는 단백질 사이토카인을 많이 만들 고 에너지 대사도 비정상이어서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고 신경세포의 중요한 에너지 기질인 유 산 생산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사넨 박사 연구팀은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 신경세포를 정상인의 성상 세포, 신경세포와 함께 배양해 봤다. 그 결과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가 정 상인의 성상세포에 비해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활동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치매 환자의 성상세포가 치매 특유의 병리학적 변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옥사넨 박사는 설명했다. 성상세포는 치매 초기 단계에서 신 경세포의 기능을 퇴화시키는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밝 혔다. 이는 최소한 가족성 알츠하이머 치 매에 관한 한 성상세포의 비정상 기 능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옥사넨 박사는 지적했다. 이 새로운 사실은 치매 치료에 새 로운 길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 리포 트’(Stem Cell Reports)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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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기르면 심장질환 등 조기 사망 위험 낮아진다” 스웨덴 연구진, 340만명 자료 비교… “특히 독신에게서 효과 뚜렷”
스웨덴인 340만 명의 자료를 연구한 결과 개를 기르는 사람 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 질환이나 다른 이유로 인한 사 망위험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 다. 특히 그동안 심장질환 위 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온 독신 사이에서, 또 사냥견종의 건강 증진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연구 진은 40~80세 스웨덴인의 각 종 건강 관련 기록과 개 소유자 기록을 비교한 결과, 독신이면 서 개를 기르는 사람이 개를 기 르지 않는 독신에 비해 사망위 험은 33%, 심장 발작 위험은 11% 낮은 것을 발견했다고 영 국의 BBC 방송이 17일(현지시 간) 전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개가 독신 가구에서 중요한 가족 구성원 역할을 하기 때문 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대규모 연구 대상 사이에서 상관관계를 찾아내긴 했지만, 심장질환 위 험을 어떻게 감소시키는지 등 에 대해선 규명하지 못하는 한
계가 있다고 말했다. 개를 소유함으로써 신체 활 동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원래 활동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개를 기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개 를 기르면서 사회적 접촉이 늘 어나거나 개 소유주의 장내 미 생물군 유전체가 바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미생물군 유전체는 사람의 장 에 사는 각종 미생물의 집합체 를 일컫는 것으로, 가정에서 개 를 기름으로써 사람에게 없는 세 균에 노출되는 환경이 만들어지 는 게 미생물군 유전체의 변화 요인일 수 있다. 영국심장재단의 마이크 냅턴 박사는 “개 소유가 사망 위험 및 심장질환 위험의 감소와 관계 있다는 것은 이전 연구들에서도 밝혀졌으나 연구 대상 규모가 작 아서 확정적이진 않았는데, 이제 개를 기를 때 얻는 여러 혜택 중 하나로 심장 건강을 포함할 근 거가 더 확실해졌다”고 이 방 송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그러나 많은 개 주인들 말대로, 개를 기르는 주된 이유 는 그것이 주는 즐거움 자체”며 “개를 기르든 기르지 않든 활 발히 활동하는 게 심장 건강 향 상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지난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스웨덴인들의 병 원 진료 국가기록과 2001년 의 무화된 개 등록제에 따른 기록 을 비교했다. 이 논문은 과학 학 술지 네이처의 온라인 자매지인 사이언스 리포트에 실렸다. <연합뉴스>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19일 - 11월 25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 운수: 무엇이든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줄어듭니다. 능률이 떨어지거나 추진하던 것을 중단할 우 려가 있습니다. 금전: 예상하고 기대한 만큼 수입이 따라주지 못합니다. 한숨을 쉬기보다는 더 노력 하고 강한 의지로 버텨야 합니다. 애정: 심리적으로 갈등하게 만드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자신의 위 치를 확고히 하면서 안정을 추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2, 25일 길일. 19, 24일 주의. 인과의 법칙을 생각해야 운수: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기 마렵입니다. 새로운 일이나 계획은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 다. 금전: 우리 삶 속에 보이지 않게 숨어있는 인과의 법칙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노력이 들어 가지 않은 성과는 당연히 경계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애정: 비록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85, 73, 61, 49, 37년생은 20, 21일 길일. 19, 25일 주의. 돌파구를 찾게 될 운수: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밀어붙이면 내가 원하는 대로 진 행됩니다. 금전: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될 것입니다. 애정; 단지 좋다 는 감정이나 막연히 끌리는 느낌만으로 두 사람 사이가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발전을 줄 수 있는 이상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9, 24일 길일. 20, 23일 주의. 말 속에 길이 있고 운수: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나무가 꽃을 피우려고 하는 격입니다. 아직 때가 일러서 내 뜻을 펼 치고 인정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금전: 매일매일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주말쯤에는 소 망이 이루어져서 소득이 따르겠습니다. 애정: 가까운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 들어주세요. 상대 가 하는 말 속에 길이 있고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9, 20일 길일. 21, 23일 주의. 상황이 호전되면서 운수: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잘 보이게 드러내지 않아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금 전: 상황이 호전되면서 들어오는 것이 있겠습니다. 부탁해 놓았던 돈을 받게 되거나 밀려있던 수금 도 수월하게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혼담을 진행하기에 아주 좋은 때이니 초혼이든 재혼이든 적극 적으로 추진하세요. 단, 주변의 의견을 잘 참고해야 합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편이 운수: 지금은 너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관망하면서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편이 이롭습니 다. 금전: 최소한의 것에 만족하는 마음으로 지나가야 합니다. 차츰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입 니다. 애정: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꿔졌으면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 자신이 변해야 상대로 바뀌고 내가 처한 세상도 변하게 됩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2,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운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우리 인생에서 가끔씩 주어지는 보너스 같은 뜻밖의 선 물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찾아갑니다. 금전;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구하면 큰 것을 얻 게 됩니다. 지난날에 기울인 노력의 결과물도 나오니 보람이 있겠습니다. 애정: 바라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9, 23일 길일. 21, 24일 주의. 순발력을 잘 발휘하면 운수: 능력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때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일은 무난하게 진행되겠지 만 그 외의 일은 시기적으로 아직은 이르다고 봅니다. 금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서두 르지 마세요. 일처리에 있어서 순발력을 잘 발휘하면 유리하게 바뀔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인내와 양보로써 위기를 극복해야 만사형통이 될 것입니다.
“소금에 절인 생선 많이 먹으면 비인두암 유발” 중국인들이 찬 녹차에 밥을 말아 반찬으로 즐겨 먹는 ‘소 금에 절인 생선’이 비인두암 을 유발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중국 신문들은 20일 국가식 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이 국제암연구소(IARC)가 작 성한 최신 발암물질 명단을 공 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116개 그 룹1 발암물질 가운데 중국인 들이 즐겨 먹는 소금에 절인 생선은 코 뒤의 목구멍 윗부분 에 비인두암을 유발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소금에 절인 생선을 생산하 는 과정에서 N-니트로소화합 물이 형성되며 이 화합물의 섭 취 빈도와 기간이 비인두암 발 암과 상관성이 있다는 조사 결 과가 나왔다.
중국 광둥(廣東)성 등지에서 밥반찬으로 즐겨 먹는 ‘소금에 절인 생선’은 대구나 조기 등 어류를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여 놓은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2년 소금에 절인 생선을 발 암물질 명단에 올렸지만 대부분 의 중국인은 유해성을 알지 못 하고 있다. 중국 코믹 영화 ‘소림축구’ 에서는 주인공 저우싱치(周星 馳)가 “꿈이 없는 사람은 소 금에 절인 생선과 같다”는 대 사를 한 것이 유명하다. 따라서 중국 누리꾼들은 “ 소금에 절인 생선은 꿈을 잃었 을 뿐 아니라 음식의 기능까지 잃었다”면서 “이 생선은 이 제 합법적으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 비유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20,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운수: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분주하고 바쁜 가운데 안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금전: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최선일 것입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이 아쉽겠지만 공 연한 기대는 더 큰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애정: 내 생각대로만 하려고 하다가 상대를 불편 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1, 25일 길일. 20, 23일 주의. 좀 더 기다리도록 운수: 집안에 노부모가 계시면 자주 방문하도록 하세요. 뒤에 가서 두고두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금전: 미리 계산하고 앞서가지 않도록 하세요. 아직은 큰 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때이니 좀 더 기다 려야 합니다. 애정: 상대가 화나지 않도록 하세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쌓여있던 기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22, 25일 길일. 21, 24일 주의. 철저히 검토하고 운수: 뒤에 가서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나 행동을 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철저 히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금전: 당장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고 평가하 지 마세요. 돈은 돌고 도는 것이기에 돈이니 써야 합니다. 애정: 상처를 받고도 상처받지 않는 척하 지 마세요. 상처가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3, 24일 길일. 22, 25일 주의. 삼삼을 발견하는 것처럼 운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고 연결되는 시기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금 전: 약초를 캐려고 하다가 삼삼을 발견하는 것처럼 뜻밖의 상황에서 금전운이 따라줄 것입니다. 생 각지도 않았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때입니다. 애정: 막막했던 상태에서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 을 만나게 됩니다. 차츰 주변 환경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1, 24일 길일. 23, 25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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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성공적인 美 데뷔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 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 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 칸 뮤직 어워즈’에서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 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 시상식에선 2012년 싸이가 ‘뉴미디어상’을 받 고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함께 피 날레 무대를 장식했지만 K팝 그룹이 공연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총 17개의 무대 중 16번째로 공연 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에서 판매량 137만장을 기록한 새 앨범 ‘러브 유 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 보였다. 공연에 앞서 체인스모커스가 무대에 올라 “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란 말로 부족한 팀이다. 미국에서 TV 데 뷔 무대를 선보이는 BTS를 박수로 맞 아달라”며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이 절도 있는 퍼 포먼스와 함께 노래를 부르자 중계 카 메라는 손을 들고 환호하며 춤을 추고, 한국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휴대전화 로 촬영하는 객석의 모습을 담았다. 앞서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 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전 레드카 펫에서부터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 밖에도 이들을 응원하러 온 팬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방 탄소년단(BTS)이 열정적인 미국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 초 청된 20팀의 퍼포머 중 유일한 아시아 뮤지션이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K팝 공연이 펼 쳐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들이 멤버들의 사진을 들고서 환호했 다. 또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공 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상자 로 선 할리우드 배우의 SNS에는 방 탄소년단과 찍은 ‘인증샷’이 올라 오기도 했다. 이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엠 넷을 통해 방송인 김구라와 안현모, 대 중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진행으로 국내 에도 생중계됐다. 임진모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싸이 이후에 (K팝이) 위기 국면이었 는데 방탄소년단 덕분에 다시 살았다” 며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정서적 지 분이 확실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뜻깊
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래전부터 미국 공략에 최선을 다해 올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45회째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미국 ABC를 통해 전역에 생방송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8개 부문으로 최 다 노미네이트 된 브루노 마스가 ‘올 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또 DJ칼리드가 ‘랩·힙합 부문’ 을 수상했으며, 키스 어번이 ‘컨트리 부문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와 ‘컨 트리송’, ‘컨트리 앨범’ 등 3개 부
문을 휩쓸며 객석에 자리한 부인 니콜 키드먼과 기쁨을 함께했다. 또 ‘EDM 아티스트’ 상은 체인스 모커스, ‘어덜트 컨템퍼러리’상은 션 멘데스, ‘팝 록 부문 최우수 여자 아 티스트’ 상은 레이디 가가, ‘얼터너 티브 록 부문 최우수 아티스트’ 상은 지난 7월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세상을 떠난 린킨파크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상은 원 디렉션의 멤버인 나일 호란, ‘올해 의 컬래버레이션’ 상은 대디 양키 가 피처링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가 수 루이스 폰시의 라틴팝 ‘데스파시 토’(Despacito)가 받았다. ‘데스파 시토’는 저스틴 비버가 리믹스 버전 에서 피처링하면서 유튜브 사상 최초 로 30억 뷰를 돌파했다. 특별한 트리뷰트 공연도 마련됐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25년 전 휘 트니 휴스턴이 부른 영화 ‘보디가 드’(1992)의 OST(오리지널사운드 트랙) 4곡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휘트 니 휴스턴은 이 시상식에서 여성 아티 스트로는 최다인 21개의 상을 받았다. 워싱턴 행사장에서 무대를 꾸민 레 이디 가가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더 큐어’(The Cure)를 들려줬고, 핑크는 고층 건물인 JW매리어트 외벽에서 로 프에 매달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노 래하며 댄서들과 아슬아슬한 퍼포먼스 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 이매진 드래곤스와 칼리드, 알레 시아 카라와 제드 등의 컬래버레이션( <연합뉴스> 협업) 무대도 잇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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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흑인 남성, 유사범죄로 백인보다 19.1% 장기 복역” 미국에서 유사한 범죄에 대해 흑 인 남성이 백인 남성에 비해 평균 19.1% 장기 복역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의회전문매체‘더 힐’이 19 일 보도했다. ‘더 힐’은 이날 최근 나온 ‘미 국 형선고위원회’의 보고서를 인 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위원회는 2008∼2016년 미 연방 범죄시 양형 기록을 분석했다. 형선고위원회는 미 정부 내 사법부 산하의 독립조직으로, 연방법을 위반한 범죄자의 양형기준 을 수립하는 일을 한다. 그 결과 유사한 연방 범죄를 저지를
경우 흑인 남성이 백인 남성에 비해 19.1% 장기 복역한 사실이 확인됐다. 위원회는 “광범위한 형 선고 요인 들을 통제한 뒤 파악한 결과, 흑인 남 성 범죄자들이 비슷한 상황의 백인 남 성 범죄자들보다 더 긴 선고를 계속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러 나 전과는 연방 범죄 양형의 통계적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척 그래슬리(공화·아이오와) 상원의원은 지난달 연방 선고 가이드 라인 개선을 위한 3개의 관련 법안을 <연합뉴스> 제출했다.
▲美세인트찰즈서 열린 흑인 사살 경찰 무죄 판결 항의 시위 참석자들
“美법무부, 하버드대학 소수인종 우대정책 조사중” 아시아계 입학차별관련 조사… 자료제출 거부하는 듯
미국 법무부가 하버드대학의 입학 시 소수인종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AA)의 운용을 둘러싼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 CNN이 21일 보도 했다. CNN이 입 수한 2건의 문건에 따르 면 법무부는 하버드대학 의 소수인 종 우대정책 에 대해 적 극 조사하고 있으며 이 대학이 연방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 법무부 인권국은 하버드대학이 인
권국의 조사권한에 도전하고 있어 오 는 12월 1일까지 요청문건을 제공하 지 않을 경우 이 대학을 상대로 소송 을 제기할 것이라는 내용이 문건에 담 겼다고 CNN은 전했다. 법무부가 하버드대학의 소수인종 우 대 정책을 둘러싼 조사에 나선 것은 2015년 5월 64명의 아시아계 학생이 이 대학이 아시아계 지원자에 대한 차 별을 호소하며 행정개입을 요청한 일 과 관련 있다.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지 난 8월 법무부가 소수인종 우대정책 을 운용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와 소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고 보도했다. 아울러 흑인과 라티노, 아시안 등 소수 인종에 대학 입학 가 산점을 주는 이 정책의 폐지를 추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법무부는 이 보도에 대 해 64명의 아시아계 학생들의 행정개 입 요청에 따라 이를 담당할 변호사를 찾으려 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소 수인종 우대정책을 폐지하기 위해서 가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법무부 측은 CNN에 “법무부는 개인의 시민적, 헌법적 권리의 잠재 적 위반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 이지만 현재로서는 논평할 수 없다” <연합뉴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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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권운동가 잭슨 목사“파킨슨병 진단받고 투병 중” 파킨슨병 진단 을 받고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20일(현지 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 면 잭슨 목사 는 지난 주말 친구와 지지 자들에게 띄 운 공개편지 로 “3년 전 부터 파킨슨 ▲파킨슨병 투병 사실 공개한 흑인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 병 징후를 감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이자 1980 지했고, 최근 병원에서 확진을 받았 년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제시 다”고 밝혔다. 잭슨 목사(76)가 신경계 퇴행성 질환 잭슨 목사는 글머리에서 “1960년
7월 17일 7명의 대학동료와 함께 내 고향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의 공 공도서관 앞에서 (흑인도) 도서관을 이 용할 권리를 달라고 시위하다 난생 처 음 경찰에 체포됐다. 내 일생을 바꿔 놓은 이 일이 마치 어제 일만 같다” 며 “그 경험을 통해 나는 옳은 이유 로 투옥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 다”고 회고했다. 올해 만 76세인 그는 “일상적으로 해왔던 일들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 고 있다”면서 “선친도 앓았던 질병 파킨슨병 증상이 점차 악화돼 심신이 고통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미국에서 매년 6만 명이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700~1 천만 명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사실 을 전하면서 “파킨슨병의 원인과 치
료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목소 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잭슨 목사는 20대 중반이던 1966 년 시카고로 이주해 목사 안수를 받 고, 흑인 인권운동 조직화에 투신했다. 1980년대 이후 ‘미국 흑인들에게 가장 신망받는 흑인 지도자’로 손꼽 혀온 잭슨 목사는 시리아 미군 포로 석 방과 쿠바 정치범 석방, 유고군에 생 포됐던 미군 포로 석방 등에 주요 역 할을 맡기도 했다. 그는 1971년 ‘전미유색인종연 합’(Rainbow PUSH Coalition)을 창설했고, 1991년부터 1997년까지 워싱턴DC를 대표하는 형식상의 연 방상원의원(shadow U.S. Senator) 을 지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연구진“나이 들수록 단백질 섭취 늘려야” 나이가 든 사람들의 단백질 섭취는 국제 권장량으로는 근육과 힘을 유지 하는데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다고 뉴질랜드 연구팀이 밝혔다. 21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 랜드 대학 연구팀은 몸을 움직이는 데 사용돼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 는 골격근의 크기가 50세가 넘으면 자 연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근육감소가 심해지면 몸 이 쇠약해져 독립적 생활이 힘들어지 고 조기 사망의 위험도 크게 높아진다 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캐머런 미첼 박사는 “ 우리 연구 결과 현재 세계보건기구 (WHO)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70세 가 넘는 사람들의 힘과 근육을 유지 하는 데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현재 하루 단백 질 섭취 권장량이 WHO 기준보다 조 금 높아 70세 이상 남자의 경우 체중 1kg당 하루 1.07g이지만 근육을 지탱 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 든 사람들은 식사 때마 다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며 근육 성장을 돕는 데는 동물 단백 질이 식물 단백질보다 더 효과적이라 고 밝혔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 영 양학 저널’에도 소개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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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환자들이 주로 하시는 질문에 대한 프리미어 대장 항문 외과 김준억 원장의 답을 들어 봅니다. Q. 대장 항문 외과는 어떤 곳인가요? 어떤 질환을 치료할 수 있나요? 대장 항문 외과는 대장과 항문에 관련 된 모든 질환을 다루는 병원입니다. 최근 한국인들에게도 증가하는 추세인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대장 내시경을 비롯하여, 대장 용종 제거, 대장 암 시술 등의 큰 수술은 물론 치질, 치루, 치열 및 변실금 등 항문 주변 혹은 항문 기능에 관련된 불편한 증상을 치료합니다.
Q. 대장 내시경은 왜, 언제부터 얼마에 한번 받아야 하나요? 대장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대장 내시경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장 내시경은 50세가 되는 해에 시작하시길 권해 드리며,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10년 주기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시거나 본인의 배변 패턴이 현저히 변했다거나. 혈변이 보이시는 경우에는 50세 이전이라도 경우에 따라 대장 내시경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으며, 10년이 아니라 많게는 1년에 한번씩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질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반갑지 않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결코 더럽거나 부끄러운 질병이 아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치질은 증상과 종류에 따라 섬유질 제품이나 가려움과 화끈거림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하여 자연 치유되도록 하기도 하고, 통증이 없는 고무 밴드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질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면밀한 수술로 약 3주 후에는 불편함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치루는 뭔가요?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치루는 통증과 발열, 고름과 변이 새는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치루는 약물로 치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수술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Q. 변실금은 어떤 증상이 있으며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실금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변이 나오거나 혹은 자제할 수 없어 흐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젊은 층보다는 연령이 높은 층에서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항문에 주사를 놓아 변실금을 치료하는 주사 시술도 개발되어 더욱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좀 더 심한 경우에는 괄약근 시술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
대장과 항문에 관한 증상이나 질병등은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준억 MD, FACS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현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대장암과 직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Minimally invasive surgery 최소 침습수술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진료 과목
직장암 /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한 내시경 시술 및 수술, 로봇 수술 치질, 치루, 치열, 변실금 크론시 병, 탈장 변비, 항문 출혈 및 통증, 급성 충수염
1960 Office 837 Cypress Creek Parkway Suite 107 Houston, TX 77090 진료 시간 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The Woodlands Office
김준억 MD, FACS
■Board Certified in General Surgery ■Board Certified in Colorectal Surgery
■ Houston Northwest Medical Center Chief of Medical Staff 역임
■대학: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phia, PA ■의과 대학원: New York Medical College, Valhalla, NY ■외과 전공의: Saint Vincent’s Hospital Manhattan, New York, NY 연세대학교 외과학교실 위암 연구강사 ■대장 직장 항문 외과 전문의: Keck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Los Angeles, CA
Premier General and Colorectal Surgery PA
129 Vision Park Blvd Suite 212 Shenandoah, TX 77384 진료 시간 화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Memorial Hermann Surgery Center *한인타운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1120 Business Center Dr. Suite 110 Houston, TX 77043
예약 및 Tel. 832-303-2922 Fax. 281-781-8637 진료상담 www.junukkim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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