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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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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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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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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하비(Post Harvey)… 미래 재난 대비 위한 정책적 움직임 활발 메모리얼데이 홍수·텍스데이 홍수·하비·이멜다까지 재난 시리즈 막아야 허리케인 하비 이후 가장 피해가

올 재난에 탄력성을 갖고 견뎌낼 수

‘홈바이어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이

이 공동으로 발의한 연방재난복구

년 이멜다를 경험한 도시다. 연방정

컸던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로

있는 튼튼한 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되어 첫 주택구입자에게 최대 3만

보조금 개혁안이 하원을 통과한 것

부는 휴스턴이 향후의 재난에 적극

연방정부의 막대한 지원금들이 유

데 주력하고 있다.

불 다운페이먼트가 지원된다.

을 환영했다. 이는 미연방 주택개발

대처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일관된

입되고 있다. 중장기 그랜트들이 각

그런 포스트 하비 플랜은 향후

단지 내에는 데이케어, 공원, 버

부(HUD)의 복구 보조금 절차를 간

프로그램을 법제화할 것을 지역정

종 명목으로 지원되고 있다는 소식

10년 이상 중장기 사업으로 전개

스정류소 등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소화하고 대폭 교체하는 것을 골자

부는 계속 촉구하고 있다.

들을 접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직도

될 것이다.

고, 커뮤니티의 발전과 번창을 위해

로 하고 있다. 앞으로 상원 통과 절

한편 FEMA는 열대 폭풍우 이멜

주택 공급 이외에도 일자리와 교통,

차가 남았지만, 앞으로 재난이 발

다로 피해를 입은 가정이 연방정

교육시설도 함께 지원될 수 있도록

생한 지역에 대해 의회가 자금 지

부가 재해로 선언한 카운티에 거주

한다는 계획이다.

원을 승인하면 60일 안에 커뮤니티

할 경우, 오는 12월 3일까지 반드시

톰 맥카스랜드 주택국장은 “주택

를 복구하기 위한 재난지원 기금이

FEMA 등록을 마쳐서 지원을 받으

소유는 가족의 부를 창출하는 시작”

할당되어야 한다. 하비가 발생한 이

라고 당부했다.

복구가 남았나 할 정도로 겉으로는 이미 복구가 끝난 것처럼 보인다.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그러나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하

휴스턴 시는 지역사회에 저소득

비 피해가구 중에서 상당수 저소

층을 위한 커뮤니티 개발과 업그레

득층의 재난 복구는 아직도 제자

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빈곤 상태로

지난 14일 터너 시장은 휴스턴

이라면서 주민들의 내 집 마련에 대

후 지난 2년 동안 휴스턴 시와 수천

이멜다로 인해 연방정부가 재해

추락하면서 악순환의 고리 속에서

주택국과 휴스턴 북동쪽의 타운

한 정부의 적극적 관심을 피력했다.

명의 피해 가정들에 대한 연방정부

지역으로 선포한 카운티는 Cham-

좀처럼 정상 복귀가 어려운 실정이

파크 빌리지 기공식(Towne Park

타운 파크 빌리지는 내년 1월에 공

의 지원이 결정된 뒤에도 계속 지연

bers, Harris, Jefferson, Liberty,

라고 한다.

Village)을 가졌다. 이곳에 건축되

사에 들어간다.

되면서 피해가정들의 많은 불평과

Montgomery, Orange 그리고 San

실망을 가져왔던 문제도 해결될 수

Jacinto 카운티다. FEMA의 지원은

있게 되었다.

단일 재난에 대한 지원이기 때문에

이에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

는 주택들은 17만9천불~22만2천

는 자력 복구가 어려운 가정에 최

불 가격대로 새로운 마스터플랜에

연방재난복구 보조금 개혁안

대 지원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포

의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저렴한

터너 시장은 지난 19일 민주당 알

휴스턴은 2015년 메모리얼데이

하비로 그랜트 지원을 받았어도 이

스트 하비(Post Harvey)를 사후약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이다. 당연히

그린 연방하원의원과 공화당 앤 바

홍수, 2016년 Tax Day 홍수, 그리고

멜다 피해복구 지원은 별도로 중단

방문 식의 복구에 그치지 않고 다가

이 지역 주택들은 휴스턴 주택국의

그너(Ann Wagner, 미주리주) 의원

2017년 허리케인 하비, 그리고 2019

되지 않는다.

올해 추수감사 연휴, 5천500만 명 이동 “안전운전 하세요!” AAA, “27일 수요일 교통체증 최악 ”

<변성주 기자>

제11회 텍사스 학생 미술대회 시상식 11월 23일(토)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코리안저널이 주최하고 재미

휴스턴 총영사상은 상금 300불

남서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부상으로 전달된다. 총11명

‘2019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의 Grade Champion에게는 각

시상식이 이번 주 토요일 23일

100불의 상금과 미연방 상·하원

오후 6시부터 휴스턴 한인회관

의원상, 텍사스주 상·하원의원

(1809 Hollister St.)에서 열린다.

상,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시의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텍사

원상, 해리스카운티 저지상, 휴

스학생미술대회(Texas Student

스턴 교육원장상, 휴스턴 한인

Art Contet)는 해마다 미술에 재

회장상,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기

상, 코리안저널상 등이 수여된

량을 겨루는 장(長)을 제공해주

다. Grand Prize를 대폭 늘려 13

고 있다. 2013년부터 휴스턴 총

명에게 상금 50불과 트로피, 상

영사관(총영사 김형길)의 공식

장을 수여한다. Gold Award(33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휴

명)에는 트로피와 상장이 수

한국의 추석 연휴와 같은 명절 연

해 2.9% 늘어난 160만 명이 더 여행

또한 가스비가 낮을수록 도로여

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

여되고, 그밖에 Special Merit

휴 추수감사절이 다음 주로 다가왔

을 떠난다는 수치다. 대부분의 여행

행을 더 선호하게 되는데, 올해는

의 협력 속에 텍사스는 물론 미

Award(43명), Merit Award(34

다. 이미 구체적인 여행 계획들이

객은 목적지까지 도로운전을 할 것

작년 같은 시기 전국 평균보다 저

시시피, 알칸서, 오클라호마 등

명) 학생들에게 메달과 상장

세워져있겠지만 추수감사절 연휴

이라고 대답했다. 글로벌 운송분석

렴한 편이어서 수백만 불의 가스비

관할 지역에까지 대회가 홍보

이 수여되는 등 전체 참가학생

는 도로 여행에 있어 가장 혼잡한

회사인 INRIX는 “특히 27일 수요일

를 사용하면서까지 도로여행의 동

되면서 많은 작품들이 응모되

들에게 골고루 상이 수여된다.

기간 중 하나다.

오후가 최악의 여행 기간이 될 것”

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접수를

지난 대회와 다른 점은 올해부

14일 AAA에 따르면, 올해 5천500

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주요

미 전국 평균 가스비는 2.57불이다.

첫 시도해 예년의 두 배 이상 작

터 본상에 오른 60점의 작품들

만 명 이상이 연휴 기간 동안 집을

대도시의 경우 평소보다 4배 더 교

한편 AAA는 자체 무료 모바일 앱

품들이 출품되었다.

만 전시한다. 작품전시회는 11

떠나거나 50마일 이상 여행을 할 것

통 체증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www.AAA.com/mobile)을 통해 주

대상인 Best In Show 텍사

으로 추산했다. 이는 AAA가 2000년

휴스턴의 경우 올해 추수감사절 연

변의 저렴한 주유소, 할인내용, 주차

스주지사상에는 상금 500불

부터 추적을 시작한 이해 2005년에

휴 중 27일 오후 5시~7시 사이가 약

시설, 호텔예약, 교통 상황 등을 다

과 트로피, 표창장이 수여된다.

*문의: 713-467-4266,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 될 것으

3.4배의 교통체증으로 최악의 교통

양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Reserve Best In Show상인 주

832-264-3613 <변성주 기자>

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

상황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

<변성주 기자>

월 28일(목)까지 한인회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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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NOV 22,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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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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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상주 국장님을 추모하며 동포사회에 뾰족한 날보다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했던 고인 본지(本紙) 故 김상주 취재국장

후 격동의 시기 속에서 서울신문사

배가 넘는 한인인구를 갖고 있는 달

리안저널이 새로운 일들

이 지난 15일 오후 12시 30분 메모

편집국장을 역임했던 터라 시대와

라스가 아직까지도 휴스턴 포토클

을 시도하고 시작하는데

리얼 허먼 응급실에서 심장마비로

공간은 달라도 어쩔 수 없는 부전

럽 같은 사진동호회 활동이 존재하

좋은 에너지가 돼주었다. 일 속에서

족들의 황망함과 비통함은 이루 말

소천했다. 향년 57세.

자전(父傳子傳)의 길을 걸어갔다.

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허덕일 때도 자원하여 도와주었던

로 표현할 수 없다.

2019년 마지막 한 달 반만을 남기

컴퓨터는 물론 기계 다루는데도

말아야 한다. 정기 사진전시회와 야

든든하고 고마웠던 분...보답할 길

유족으로는 부인 김희숙 씨와 딸

고 있었던 휴스턴 동포사회에 떨어

능했던 고인은 웬만한 자동차 정비

외 출사, 정회원 대상의 사진 강의,

이 없어 더욱 슬프다. 일말의 고민

김연희, 아들 김일환을 남겨두었다.

진 비보로 가족들과 교회, 그리고 고

도 스스로 하는 하드웨어적 기술자

사진집 발간, 홈페이지 운영 등이 꾸

도 없이 손을 내밀어주었던 생전의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강이 임하기

인을 알고 지냈던 사람들은 비탄과

였지만, 각종 디자인 프로그램에 능

준히 이어지면서 텍사스 포토클럽

그의 모습은 회사 밖에서도 동일했

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충격으로 한 주를 보냈다.

숙했던 소프트웨어적 실력자였기에

은 ‘기회가 되면 꼭 조인하고 싶은’

다. 서로 견제하고 거리를 두는 자

병가 중에 있던 고인이 지난 11월

1962년 3월 20일 서울에서 태어

자연스레 주변에서 도움을 청하는

가장 우선순위 동호회로 동포사회

리, 신문기자라는 직업상 때론 날 선

13일 밤 자택에서 원고 송고를 하면

난 고인은 인하대학교 생물학 학

동포들이 많았다. 많은 이들은 사

안에 자리 잡았다.

상황에 맞닥뜨려야 했어도 고인은

서 보냈던 이메일을 우연히 보게 되

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91

소한 요청도 거절하지 않았던 착한

오는 12월 7일부터 사진전시회

대적이 없었다.

었다. 마지막 문구가 “직원들 모두

년 도미해 곧바로 UT 어스틴과

해결사로 고인을 기억하고 있었다.

를 하는 텍사스 포토클럽(회장 진

그러나 동포사회의 희로애락을

감사합니다...사랑해요”였다. 이것이

Texas A&M에서 박사과정을 수료

중학생 시절 처음 카메라를 만졌

지나)은 그를 추모하며 ‘노바’(고인

일일이 쫒아 다녔던 고인, 2년 전

고인의 생전 마지막 작별인사였다

했다. 2001년 월간 코리안저널을

다는 고인은 이후 50 여년의 짧은

의 작가명) 단독 전시공간을 마련

허리케인 하비의 재난현장에서, 그

니 또 한 번 눈물을 쏟는다.

시작으로 휴스턴 한인사회 몇몇

일생동안 늘 카메라를 손에서 놓

한다는 소식이다.

리고 달라스와 시애틀 미주체전 등

이제 허망함과 상실감 속에서 추

지역언론사들을 거쳐 지난 2017년

지 않았다.

신문사 내에서 고 김상주 국장은

등 수없는 현장 속에서 고인의 움직

수감사절을 맞게 된다. 그러나 고인

특히 휴스턴에 텍사스 포토클럽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보다 빈자

임은 가장 민첩했고, 고인의 동행은

의 빈자리에서 ‘범사 감사하며 서로

이 현재의 단단한 뿌리를 내리게 되

리를 즐겁게 메꾸어주었던 최고의

늘 든든하고 믿음직했다.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잡기로 했다.

는데 산파 역할을 했다. 휴스턴의 2

조력자였다. 그런 긍정의 힘들은 코

부터 코리안저널에서 취재국장으 로 재직했다. 고인의 부친 역시 대한민국 건국

그런 고인이었기에 사랑하는 가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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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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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 이상진 휴스턴 농악단 고문 국민포장 전수식 거행 “25년간 휴스턴 동포사회와 주류사회 민간외교관 공로 인정” 한빛장로교회 경로잔치, 한나래 초청공연에 감사大잔치 동포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그동안

식사에 앞서, 한빛장로교회 정영

포상자를 선정했는데, 관할구역에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서 외롭고 힘

락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노인

서는 유일하게 이상진 휴스턴 농악

든 일도 이길 수 있었다”며 휴스턴

회원들의 마음에 감사와 사랑이 넘

단 고문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

총영사관의 배려와 자리를 마련해

치고, 여선교회가 사랑과 정성으로

렸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이 노인

준 하호영 노인회장, 그리고 축하

준비한 음식으로 사랑과 축복의 시

회관에서 진행됐는데, 신창하 한인

공연을 준비한 허현숙 한나래 단장

간이 되기를 기도했다.

회장도 축하 자리에 참석했다.

겸 농악단 부단장 등 그리고 주변의

그동안 국민포장 전수식이 공관

여러 은덕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빛장로교회 여선교회 10여명 은 손수 준비한 전과 나물, 불고기,

에서 개별적으로 개최해왔던 전례

또한 다음날 16일(토)에 있을 (

잡채, 겉절이 등과 뜨끈한 탕으로

와 비교하면 효도잔치 자리에서의

사)한나래 주최 ‘제4회 Katy Korean

푸짐한 식탁을 마련했다. 이날의

공개적인 국민포장 전수식은 특별

Culture Night’에 많은 관심과 참석

수상자(受賞者)는 1인이었지만 참

한 의미가 있었다.

을 해줄 것을 여러 번 당부하는 등

석한 어르신들 모두 잔칫상을 받으

후배를 각별히 챙겼다.

며 눈과 입과 마음까지도 즐거운 시

김형길 총영사는 “이상진 전 농 악단장과 같은 세월을 보내오신

이어 서도창배뱅이연구보존회 박

노인회의 경로잔치 자리를 빌어

준영 회장과 문하생들의 특별 축하

어찌 보면 주객이 전도된 행사였

전수식을 갖게 되었다”며 의미를

공연이 이어졌다. 경기민요로 태평

지만 행사 주체인 한빛장로교회 측

부여했다.

가가 울리고, 짧게 각색한 배뱅이창

이 흔쾌히 행사의 조연 역할을 자처

또한 이상진 고문은 휴스턴에 도

은 웃음과 눈물의 해학이 넘치며 모

함에 따라 진정한 섬김 행사로 마감

미해 지난 1994년에 휴스턴 농악단

처럼 수준 높은 공연 속에 명절 분

될 수 있었다.

을 조직한 이래 지난해까지 25년간

위기가 무르익었다.

휴스턴 농악단에 평생을 헌신해왔 다고 소개했다. “동포들에게 전통음 악을 들려주고 주류사회에 전통문 화의 우수성을 홍보한 민간 외교관 의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런 이유로 미 정부에서도 2년 전 평생공로상을 수여했다”면서, 늦었 지만 대한민국 정부도 이상진 고문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빛장로교회

지난 15일(금) 오전 11시 노인회

에게 국민포장을 전달하게 되었다

(담임목사 정영락)는 해마다 휴스턴

관에서 실시된 한빛장로교회 주관

고 전했다. 그리고 85세 고령인 이

노인회를 찾아 경로식사대접 행사

경로식사대접 행사는 여느 해와 달

상진 고문에게 건강과 변함없이 농

를 한다. 감사의 계절, 결실의 계절

리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연달아 진

악대 지킴이로서의 자리를 잘 지켜

에 가장 먼저 지역사회 웃어른을 찾

행되었다.

주기를 당부했다.

아 맛난 음식과 덕담, 그리고 진심

먼저 지난 10월 5일 제13회 세계

이상진 농악단 고문은 인사말에

어린 기도와 기원을 전하는 모습은

한인의 날 기념으로 외교부가 세계

서 “어떻게 인사말을 전해야 할지

언제 봐도 아름답다.

각지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가운데

말문이 막힌다”면서 감격의 마음

▲ 한빛장로교회 식사 대접

간이 되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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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형사항소법원 버트 리차드슨 판사 노인회 방문 이민사회 유권자의 힘과 투표 참여 중요성 재확인 15일 노인회 경로식사대접 잔

슨 판사는 짝수해인 2020년은 대통

치가 열리던 시간에 현 텍사스 형

령 선거와 함께 연방·주정부·지방

사항소법원의 버트 리차드슨(Bert

정부 선거가 11월에 실시된다고 말

Richardson) 판사가 노인회관을

했다. 현재 미전역과 텍사스 주요도

방문했다.

시들을 방문하며 선거 캠페인 활동

텍사스 형사항소법원은 형사사

을 하고 있다면서 미 시민권자로서

건을 처리하는 텍사스 최고법원

유권자 권리와 의무를 강조함과 동

으로 총 9명의 판사가 있다. 리차

시에 단순히 인기 있는 이름을 선택

드슨 판사는 그 중 한명의 판사로,

하는 것보다 그 공직의 자리에 가장

민사사건의 최상위 법원인 대법원

적합한 사람인지 고려하여 투표하

(Supreme Court)과 형사 항소법

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Court of Criminal Appeals)은

한편 리차드슨 판사는 16일(토)

쌍방이 동등한 위치에 있는 최상

에는 상록대학을 방문하며 한인사

위 법원이다.

회와의 네트워킹에 적극 나서는 모 습도 보였다.

텍사스 형사항소법원의 판사는 6 년 임기를 갖는데, 지난 2014년 선거

이번 리차드슨 판사의 휴스턴 동

에서 당선된 리차드슨 판사는 2020

포사회 방문은 2020년 선거를 위한

년 12월 말로 임기가 종료됨에 따

사의 의미로 방문을 가능케 했다

의 장남 Paul Cho 변호사가 다리 역

한 리차드슨 판사는 텍사스 형사항

목적 있는 방문이었지만, 한편으론

라 내년 선거에 대비한 캠페인의 일

는 설명이다.

할을 했다.

소법원 판사로 당선되기 전 Bexar

미 시민권자 동포들이 유권자로서

환으로 노인회를 방문한 것이었다.

리차드슨 판사와 한인사회의 연

리차드슨 판사는 텍사스 법원 구

County 법무부 차관보 등 20여년간

한 표 행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

노인회의 소개에 의하면 노인회

결에는 법조인으로 텍사스 법원에

조를 설명하면서 형사항소법원과

판사로서 공직했고, 30여년의 변호

하고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는 것인

가 리차드슨 판사의 후보 등록을

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리차드슨 판

판사로서 자신의 위치를 설명했다.

사 경력도 갖고 있다.

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한 청원에 일조한 것에 대한 감

사를 멘토로 삼고 있는 조삼제 박사

세인트 메리대학 법과대학을 졸업

KJ 광고팀 미확인“체육회 결산 오해소지 제공” 체육회 결산 미수정 광고 내용 게재 “사과드립니다” 지난 11월 15일 A54면(11월 8일

하지만 체육회 재무이사는 당일

액은 $34,372.13으로 수정되었으나

카톡 광고 포함)에 게재된 체육회

오후 3시 26분에 2차 이메일을 통

세부항목의 지출 금액은 수정되지

결산 광고는 코리안저널 광고팀이

해 수정된 결산 내용을 전송했고 코

않았고 지출 총액과 세부항목의 금

수정된 자료를 확인하지 못해 체육

리안저널은 자동 접수됐지만 확인

액이 불일치가 발생했다.

회의 결산 내용에 대한 오해의 소지

하지 못했다.

를 제공했다. 11월 15일 A54면 체육회 광고 결 산 내용 중 지출 총액과 세부항목의

코리안저널 광고팀의 미확인 광

코리안저널 디자인팀은 1차 이

고 게재로 인해 체육회의 신뢰에 큰

메일 자료를 근거로 디자인을 완

타격을 주는 원인을 제공한 점, 진심

료했다.

으로 유감의 뜻을 밝힌다.

이 후 광고팀의 요청으로 지출 총

코리안저널은 앞으로 공적 단체

11월 5일 오후 3시 4분에 체육회

액이 $38,639.21에서 $34,372.13으

의 중요한 결산 광고에 대한 철저한

김종곤 재무이사로부터 체육회 결

로 변경되었지만 세부항목의 금액

검증 작업을 강화해 다시는재발되

산 광고 내용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

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

금액과 불일치가 발생했다.

받고 광고 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므로 체육회 결산 중 지출 총

<코리안 저널>

내년 선거에 대한 질문에, 리차드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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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V 22, 2019 KOREAN JOURNAL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하세요!” 신고 마감 내년 2월 15일까지

중앙선관위는 10월 18일부터 전

유권자 등록 신고 및 신청은 내년

람이나 ▶두 번 연달아 투표하지 않

유권자 신고·신청 방법

류는 없지만 유효한 여권번호가 있

세계 176개 공관에 제21대 국회의

2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는

으면 명부에서 제외돼 다시 등록신

유권자 신고·신청은 ▶홈페이지

어야 하므로, 사전에 유효한 여권인

원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를 설

선거일 전 40일까지 재외선거 유

청을 해야 한다.

치·운영하고 있다.

권자 등록이 마감되어야 하는 원

재외선관위는 2020년 5월 15

칙 때문이다.

를 통한 인터넷접수((http://ova.

휴스턴 총영사관의 재외선거업

nec.go.kr) ▶휴스턴 총영사관 방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제21대

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성조 영사

문 접수(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국회의원 재외선거 업무를 도울 인 력을 모집하고 있다.

일까지 운영되며, 재외투표소 운

재외선거 유권자 대상은 영주권

는 “혹시 유권자 등록에 차질이 생

30) 및 순회접수 ▶본인 명의 이메

영 등 투표관리, 선거범죄 예방·

자에 해당하는 ‘재외선거인’(Over-

겨 투표를 하지 못할 일이 발생하

일 접수(ovhouston@mofa.go.kr) 나

단속, 재외투표관리관이 수행하

seas voters)과 기업상사 주재원, 유

지 않도록 자신의 영구 명부 등재

우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는 선거관리사무 감독 등의 업무

학생, 여행자 등 ‘국외부재자’(Over-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

를 수행한다.

seas absentee)가 해당된다. 모두 주

다”고 권했다.

올해 휴스턴 총영사관에는 별도 재외선관위가 설치되지 않았지만 휴스턴 총영사관과 달라스 출장소 가 관할 5개주를 관리한다. 투표기간은 2020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다. 투표 행사에 앞서 가장 중요한 ‘재

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19세 이상 이어야 한다.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영구 명부 등재여부는 홈

채용부문은 재외선거 임시 사무 직으로 채용일부터 선거업무가 마

특히 인터넷을 이용해 쉽고 빠르

무리되는 2020년 4월 30일까지로

고 정확하게 유권자 신고 신청을

추후 변경 가능하다. 담당업무는

하는 방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재외선거 제반 사무와 홍보활동을 돕게 된다.

페이지(http://ova.nec.go.kr)에서

그러나 윤성조 영사는 앞으로 휴

‘재외선거인’인 경우 한번이라도

‘재외선거인 영구명부’를 통하거

스턴 동포들의 유권자 신고 신청을

자격은 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선거에 참여했다면 영구 등재가 돼

나 직접 영사관에 문의해서 확인

돕고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한인회

로, 한국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있을 수 있어 별도 신청이 필요 없

하면 된다.

관을 비롯해 한인들이 많이 사용하

수 있어야 하며, 컴퓨터 업무도 익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때처럼 중

는 H-마트, 그리고 교회 및 종교시

숙하게 해야 한다.

앙선관위에서 휴스턴 공관에 재외

설 등에서도 신고 신청이 이뤄질 수

기타 재외선거 사무직 채용에 관

다. 반면에 ‘국외부재자’는 매 선거 때마다 신고해야 한다.

외국민 유권자 등록’의 제반 사항과

그러나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

선관위가 설치, 운영되지 않기 때문

있도록 추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

한 문의는 전화 713-961-0186이

주의사항 및 선거 일정들을 숙지할

돼 있어도 ▶한국에서 주민등록을

에 더욱 세심한 주의와 홍보가 필요

고 전했다.

나 이메일 con-hu@mofa.go.kr로

필요가 있다.

했거나 재외국민 주민등록을 한 사

한 상황이다.

특히 유권자 등록시 별도 지참 서

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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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2019 우리 전통예술잔치 “덩더쿵 모두 함께” 제18회 백일장 김희수 학생(휴스턴 한인학교, 9학년) 장원 수상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에

사의 지시에 최선을 다해준 노력들

서는 지난 16일(토) 재미한국학교

이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면서, “상

남서부협의회(회장 김윤희) 주최

의 크고 작음을 떠나 창의적으로

민속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열심히 글을 지은 모든 학생이 승

점심 식사 후 오후 12시에서 2시까

자”라고 칭찬과 격려를 보내왔다.

지 실시한 민속한마당은 ‘2019 우리

글짓기 주제는 ‘하늘과 땅’, ‘나의

전통예술잔치’란 이름으로 남서부협

영웅’, ‘우리 가족’, ‘내가 다니고 싶

의회 휴스턴지역협의회가 주관했다.

은 학교’, ‘인공 지능’ 총 5개였다.

휴스턴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은 남

이번에 심사위원들은 평이한 주제

서부협의회 부회장이자 휴스턴협의

와 어려운 주제가 혼재돼있었지만

회 회장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이해하는 수준에

한국 고유 명절인 설날이나 추

서 다양하게 접근해갔다고 전했다.

석 등에 각 한글학교 교육기관이

신나게-풍물 체험 △우리 함께 덩

요무형문화재 8호로 지정된 강강술

상 6명, 가작 21명 등 총 29명이 수

산문 장원작인 김희수 학생의 ‘눈

개별적 행사로 실시하던 민속한마

더쿵-탈 만들기 △다같이 강강술

래를 하며 함께 손잡고 뛰면서 즐거

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

물 보이지 마’ 작품평은 “담담한 어

당을 휴스턴지역 학교들이 연합하

래가 진행되었다.

움과 단합된 마음이 절정에 달했다.

서 휴스턴 한인학교 김희수 학생(9

조로 자신의 영웅으로서 할머니에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과 휴스

학년)이 산문부문 장원을 차지해 상

대한 생각을 글 전체를 관통해 피력

턴 한국교육원이 후원했다.

장과 100불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

하고 있으며, 막힘없이 부드럽게 읽

여된다. 차상에도 휴스턴 한인학교

히는 장점이 주요 선정 이유였다”고

는 행사로 기획함으로써 함께 즐기

풍물소개는 사단법인 한나래(단

는 풍성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음은

장 허현숙)에서 초청한 서광일 선생

물론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날 우리전통예술잔치에 순복음

이수자/풍물패 잔치마당 및 아트홀

백일장 “모든 학생이 승자”

정희진 학생(5학년)이 역시 산문부

밝혔다. 그러나 같은 학교 정희진 학

한글학교(교감 강미정)에서 학생 17

대표)이 학생들에게 풍물놀이를 소

한편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분에 수상해 50불 상품권이 수여될

생의 하늘과 땅을 주제로 한 작품도

명, 교사 3명이 참석했고, 휴스턴 한

개했다. 또한 휴스턴 농악단의 지도

가 최근 주최했던 백일장에서 휴스

예정이며, 가작 역시 휴스턴 한인학

초등부 학생으로서 하늘과 땅에 일

인학교에서 학생 83명, 보조교사 16

로 학생들은 전통 악기들을 직접 시

턴 한인학교에서 장원을 배출했다

교의 박영하 학생(8학년)이 산문부

어나고 있는 환경오염과 그로 인해

명, 교사 9명이 참석해 당일 총 130

연해보기도 했다. 탈 만들기 시간에

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분에서 수상해(20불 상품권) 휴스턴

고통 받고 있는 생명체, 그리고 우

여명이 북적대며 다가올 추수감사

는 각시탈, 하회탈 등을 선택해 제작

한글날을 맞아 개최한 제1회 재미

지역은 한인학교가 휩쓴 대회였다.

리 인류가 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

절에 미리 한국 전통문화를 만끽하

하고, 함께 덩더쿵 탈춤을 추며 흥

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지역 글짓기

김윤희 회장은 “영어권 학생들이

시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작이

는 시간을 가졌다.

겨운 체험했다.

대회에는 총 19개 학교에서 187명

한글로 시를 짓고 산문을 쓴다는 것

이 응모했다. 이중에서 장원 2명, 차

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 교

주요 프로그램으로 △우리 함께

맨 마지막에는 참가자 전원이 중

었다고 평가했다. 박은주 교장은 “이번 대회에 한인 학교에서 총 19점의 작품을 출품했 다”면서 “특히 백일장 당일 오전 6 시에 주제를 전달받았을 만큼 매우 엄격한 규칙에 따라 치러졌기 때문 에 학생들은 평소 실력대로 대회에 임했다”고 설명하면서, 좋은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제18회 백일장 시상식은 가을학 기 종강식에 거행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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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NOV 22, 2019 A 34 KOREAN JOURNAL

한 부부의 노력의 결실로…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 정식공연장에 사단법인 한나래(대표 허현숙)와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의 지난 공

신들이 살고 있는 케이티에서 코리

았겠지만, 외국인 관객들에게서는

된 외국 젊은이들은 멋진 군무에 반

세븐레이크스 코리안클럽(회장 황

연들과 달리, 서도창배뱅이연구보

안클럽 학생들과 함께 시작한 이 작

1부 행사에서는 K-POP커버 댄스

해 노래와 춤을 따라 하다가 가사를

하나 학생)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

존회(회장 박준영)의 경기민요와

은 콘서트는 분명 해가 갈수록 자체

공연과 태권도 시연을 인상적이었

이해하고 싶어 한국어를 배우고, 좋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지

판소리(배뱅이창, 변강쇠타령)을

적인 생명력을 얻어가며 의미있는

다고 좋아했지만, 2부 전통문화 공

아하는 드라마의 대사를 이해하고

난 16일 (토) 5시부터 7시까지 케

중심으로 살풀이(유주희), 설장고

연례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 해

연에서는 공연의 내용을 잘 이해할

싶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이티에 있는 세븐레이크스 고등학

(서광일), 진도북놀이, 아리랑 메들

행사에서 달라진 두번째는 지난

수 없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다. 그렇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

교의 Performing Arts Center 에

리로 이어지며 객석을 찾은 관객들

행사들이 학교 카페테리아 무대에

코리안클럽 학생들을 중심으로

을 넓혀 가며 한국의 역사를 배우고

서 열렸다.

에게 색다른 한국 전통 문화의 멋

서 열렸던 것과는 달리 지역에서 시

클럽 활동으로 공연전에 미리 공연

한국인을 이해하면서 한국의 친구

을 선사했다.

설 좋기로 유명한 Performing Arts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미국

가 되어간다.

1부 공연에서는 세븐레이크스 고 교의 K-POP 댄스팀, IRIS의 칼군무

공연 중간 민주평통휴스턴협의

Center의 정식 무대에서 열렸다는

관객들에게 전달할지 준비해 하는

K-POP의 랩과 비트, 칼군무에 열

가 돋보이는 멋진 댄스와 한나래 어

회 박요한회장이 남북통일의 중요

점이다. 광개토팀 같은 세계 수준의

것, 그리고 2부에서도 영어 사회자

광하는 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원뿌

린이 무용단의 꼭두각시춤, 꽃바구

성에 대해 이산가족 상봉 소식을 전

공연진을 초청해 상대적으로 음향

가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리인 판소리 장단과 사물놀이, 그리

니춤, H마트 주최 K-POP 커버댄스

한 미국 CBS의 동영상과 함께 영어

시설이 좋지 않은 교내 식당에서 공

세븐레이크스 고등학교로서도 자

고 전통 춤의 춤사위를 소개하는 일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원더

로 설명한 것 역시, 한국 문제에 대

연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처

기 학교 코리안클럽 학생들이 행사

은 전통과 현대의 시간 간격을 뛰어

박스 팀, 그리고 마스터 리 월드 챔

해 K-POP과 김정은-트럼프 정상

음으로 해결된 것이다.

의 내용과 형식 양측면에서 중심에

넘어 서로의 본질을 마주서게 하는

피언 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 등이

회담 뉴스로만 접해온 관객들에게

반면 일부 아쉬웠던 점도 눈에 띄

서지 않으면 앞으로의 행사에서 학

것으로 그만큼 어렵고 충분한 고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통일의 당위성을 설명한 짧지만 의

었다. 한국인 관객들에게는 간만에

교 시설 사용허가가 쉽지 않을 것이

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기

미있는 준비로 보였다.

접한 판소리 공연과 민요 공연이

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사물놀이 와 한국 고전무용을 중심으로 했던

허현숙씨와 Chi Ly씨 부부가 자

엄숙한 클래식 공연보다 훨씬 좋

처음 K-PO과 K-드라마에 매료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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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상공회, 로이드 리 신임 회장 선출 재미과기협(KSEA) 2019 서부걸프지역 컨퍼런스 성료 경제단체를 대표한다.

휴스턴 한인상공회가 신임 회장 을 선출하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에 비해 최근 몇 년 동안 휴

지난 15일(금) 신임 로이드 리

스턴 한인상공회의 활동은 표면

(Lloyd W. Lee) 상공회장이 근무

적으로 거의 보이지 않았고 다

하고 있는 Coldwell Banker Unit-

른 한인단체와의 공조도 찾아보

ed, Realtors Metropolitan 오피스

기 어려웠다. 신임 한인상공회장의 선출은

에서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겸한

때늦었지만 환영할만한 일이다.

소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 는 전임 데이비드 김 회장을 비롯

외적으로는 주류사회나 다른 커

해 심훈, 이지향, 안권 역대 회장

뮤니티와의 협력 관계에 있어 제

들이 동석했다.

일선에서 활동하는 상공회, 내적 으로는 한인상공인들의 결속과 경

로이드 리 회장은 현재 약 100여

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촉

있는 휴스턴소재 Coldwell Banker

▲ 신임 로이드 리 상공회장(왼쪽 네 번째) 기자회견에 안권, 데이비드 김, 이지향, 심훈 등 신구(新舊) 휴 스턴 한인상공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United, Realtors Metropolitan의

함께 도미하여 LA에서 성장했으

한인상공인들과 동포단체장들과

를 해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속에 내포돼 있기를 기대해본다.

부사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며 휴스턴에는 17년 전에 정착해

만남을 갖고 향후 휴스턴 지역 한

고 안권 전 회장이 전했다.

있는 중견 비즈니스맨으로 알려

활동하고 있다.

인 상공인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어느 지역이나 고유의 커뮤니

하고 협력해나갈 수 있을지 대화

티를 대표하는 상공회는 중요한

명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거느리고

졌다. 현재 50세로, 5세 때 부모와

신임 로이드 리 회장은 “앞으로

매 역할이 그의 간략한 취임소견

*문의: 832-335-9534 <변성주 기자>

제4회 텍사스 한인테니스 23일 오픈 휴스턴에서 ‘텍사스’로 규모 업그레이드 휴스턴한인테니스협회(협회장

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텍사스 주

이번 대회 주최 도시인 휴스턴은

이한준)가 제4회 텍사스 한인테

요도시까지 참가함에 따라 대회 규

총 35개팀 7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니스대회(Texas Korean Tennis

모가 커졌다.

대회 일정은 12시부터 등록과

Open)를 이번 주 23일(토) 오

이한준 회장은 “지난 미주체전에

조 추첨 및 개회식을 갖고 본 경기

후 12시부터 챈슬러 패밀리센터

서 달라스 테니스협회와 만나 서로

는 오후 1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Chancellors Family Center)에서

각 도시에서 주최하는 대회에 초청

경기는 국가테니스등급프로그램

개최한다.

및 참가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대

(NTRP)에 따라 NTRP 8이상으로

▲ 제3회 휴스턴 한인테니스대회 참가선수들과 임원진

휴스턴한인테니스협회는 지난

회에 관심을 보였던 어스틴과 코

구성된 A조, NTRP 7 이상 8이하의

만큼 그룹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

2017년부터 휴스턴 한인테니스동

퍼스크리스티 한인테니스회도 초

B조, NTRP 7이하 C조, 그리고 여성

한편 휴스턴 한인테니스협회는

호인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저

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호인으로 구성한 L그룹 등 총 4

올해 시애틀 미주체전에서 여자

*장소: Chancellors Family

변확대에 기여해왔다.

“‘Texas Korean Tennis Open’(텍

개 그룹이 조별 리그를 거쳐 준결

단체전 금메달, 여재 개인전 금메

Center(6535 Dumfries Dr.

특히 올해 4회 대회는 지역을 휴

사스 한인테니스대회)로 대회명은

승, 결승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달과 동메달, 그리고 남자 단체전

Houston, TX 77096)

스턴에 국한하지 않고, 달라스, 어

승격했지만, 회차는 그대로 4회로

다. 복식은 두 선수의 개인 NTRP가

은메달을 땄다. 이런 좋은 성적의

스틴, 코퍼스 크리스티 등 한인들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합산되어야 한다. 대회규모가 커진

바탕은 꾸준한 대회 운영으로 탄

탄히 다져진 선수층이 형성돼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의: 701-213-6752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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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평등을 위한 전국 연대’ 출범 초당적 지지와 지속적인 풀뿌리 성원도 계속 촉구 송원석 사무국장 역시 “정치적 성 향과 무관하게 많은 의원들이 지 지하기를 바란다”며 초당적 지지 를 촉구했다. 이번 회기는 11월 13일 기준, 하 원 법안(H.R.2731)에는 공화당 의 원 16명, 민주당 의원 15명 등 총 31명이 지지를 표했다. 상원 법안 (S.1552)에는 민주당 의원 3명, 공 화당 의원 1명 총 4명의 스폰서를 확보한 상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휴스턴 동포 조이 알레시 입양인권리켐패인 디

▲ 예비역 해군출신 한국계입양인 리아 씨의 사례발표 모습. <사진제공: KAGC>

렉터도 자신의 케이스와 캠페인 활 동에 대해 발언했다.

116회 국회 회기(2019-2020) 중

협력하여, 미 전역 15개주에 걸친 21

처음 발의된 이후 매 회기 발의되고

정책적 보완으로 가능한 문제가 이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

개의 관련 활동 단체와의 신규 컨소

있지만 지금까지 법제화에 성공하

민제도 문제로 치부되면서 어려워

또한 한국계입양인으로 예비역

izenship Act of 2019)의 통과를 위

시엄 형식으로 구성됐다. 목적은 해

지 못했다. 소아 시민권법 제정 당시

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커뮤

해군 출신 리아 (Leah)씨는 1984년

해 한인이 중심이 된 연대가 출범해

외출생 입양인들의 시민권 취득 문

성인이 된 해외 출신 입양인들에게

니티의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단체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되었지만,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제에 관련 의식 증진, 교육 및 옹호

‘자동적이고 소급적’인 (automati-

및 풀뿌리단체의 성원으로 많은

해군 복역 중 해외파병 직전에 시

지난 13일(수) 오전 9시 30분

활동에 있어 보다 조직적이고 큰 규

cally and retroactively) 시민권 부

하원들이 지지편에 합류하고 있다

민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

모로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여는 공평한 법 적용이라는 점에서

고 말했다.

례를 토로해 안타까움과 함께 입

부터 약 2시간 동안 워싱턴DC 연 방의사당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

ARC에 따르면, 1945년부터 1998

대(Korean American Grassroots

년 사이 해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Conference; 이하 KAGC)는 ‘입양

입양인 중 최대 4만9천여명이 시민

인 평등을 위한 전국 연대’(National

권이 없는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 보

Alliance for Adoptee Equality) 출범

건복지부 발표 자료에 근거했을 때

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2019 입

이 중 약 절반이 한국태생일 가능성

양인시민권법안(Adoptee Citizen-

이 높다. 다행히 지난 2000년 ‘소아

ship Act of 2019)을 발의한 아담 스

시민권법’(Child Citizenship Act)이

미스(Adam Smith, 민주, 워싱턴 9

법제화되어 입양가정의 부모 중 최

지역구)와 공동발의자 랍 우달(Rob

소 한명이 미국 시민일 경우 자동으

Woodall, 공화, 조지아 7지역구)의

로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도록 개정

원을 포함 연방 하원의원 4명과, 전

됐지만, 당시 적용대상을 만 18세

국의 입양인 시민권 활동단체와 입

미만으로 제한시킴에 따라 구제받

양인 가족들이 참석했다.

지 못한 입양인들이 생기게 되었다.

‘입양인 평등을 위한 전국 연

이에 정책적 허점 (policy loop-

대’는 KAGC가 입양인권리캠페인

hole)을 보완하기 위한 ‘입양인 시민

(Adoptee Rights Campaign; 이하

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Act)

ARC)와 홀트(Holt International)과

이 2016년 아담스미스 의원에 의해

도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이날 아담스미스 의원은 “간단한

2019년 법안을 공동 발의한 공

양인시민권법의 절실한 필요성을

화당 랍 우달 의원이나 KAGC의

재확인시켜 주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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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영화 ‘헤로니모’로 세계 한인동포에 ‘자부심’ 주고파” 쿠바혁명 주역 헤로니모 임 일대기 영화화… 전후석 감독 로했다.

체 게바라·피델 카스트로와 함

이르던 말이다. 이후 신앙적·경제

원 정도가 투입됐다. 이 중 1억2천만

께 쿠바 혁명의 주역이자 조국 독

적·정치적 이유 등으로 고향에서

원을 500명 이상의 개인 후원으로,

전 감독은 “헤로

립운동과 한인사회의 중심이었던

타지로 이주한 사람들을 일컫는 의

나머지를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니모는 세계의 거대

한국 동포 ‘헤로니모 임’(한국명 임

미로 확장됐다.

몇몇 대학으로부터 각각 조달했다.

한 소용돌이 속에서

은조·1926∼2006년)의 일대기를 다

전 감독은 쿠바가 미국과 관계를

전 감독은 “헤로니모 임의 삶을

자신이 믿는 신념을

룬 영화 ‘헤로니모’가 한국 개봉을

정상화한 이듬해인 2015년 12월 처

조명해 디아스포라를 표현하고 싶

따랐고, 실수를 인정

앞두고 있다.

음 쿠바를 여행하면서 가이드인 헤

었고, 헤로니모 임은 디아스포라의

할 수 있는 겸허함을

전후석(35) 감독은 연합뉴스와

로니모의 딸을 우연히 만났고, 헤로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

갖고 있으며, 허영이

인터뷰에서 ‘관객에게 전하고 싶

니모 임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알게

다”고 말했다.

나 사리사욕이 아닌

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되면서 코트라(KOTRA) 뉴욕무역

또한 “나라를 떠났던 많은 이들은

대의를 위해 행동하

주저하지 않고 한 단어 ‘디아스포

관 변호사를 그만두고 다큐멘터리

항상 조국을 염원하고 그리워한다.

고 삶의 본질적 의미

라’(Diaspora·離散)를 꼽았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해외에서 태어난 2세들도 조국에 호

를 추구한 인물”이 라고 평가했다.

▲ 21일 한국 개봉하는 영화 ‘헤로니모’ 포스터

샌디에이고영화제에 초청받았고, 미

디아스포라는 ‘흩어진 사람들’이

그는 2016년 4월부터 영화제작

기심을 갖고 연관성을 찾고 싶어 한

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

비를 조달해 3년여 만인 7월 영화

다”면서 “하지만 상당수 한국민들은

21일 전국적으로 개봉될 헤로니

국 내 오래된 아시안영화제인 뉴욕

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

를 완성했다.

이들을 진정한 한인으로 생각하지

모는 아시안영화제 중 명망있는 캐

아시안영화제에서는 관객 대상을

않는 것 같아 너무나 아쉽다”고 토

나다 토론토릴아시안영화제와 미국

받기도 했다.

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제작비용으로는 모두 1억 6천만

<연합뉴스 갈무리>

“We are Open!” 추수감사절 맞는 케이티 아시안타운 올 추수감사절은 2005년 이래 최

랜드 ‘설빙수’는 이번 추수감사연휴

고의 인구 이동이 점쳐지고 있지만

에 맞춰 오는 23일(토)부터 ‘청춘핫

도시에 남아있기를 고수하는 실속

도그’를 런칭한다. ‘청춘 핫도그’는

파들도 많다. 대신 모처럼의 연휴

한국에서의 핫 열풍을 LA를 거쳐

에 별미 음식을 찾아나서는 재미도

휴스턴까지 상륙시키며, 겨울시즌

클 것이다.

붕어빵과 함께 든든한 먹거리 메뉴

전에는 제대로 된 아시안 음식을

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설빙

먹으려면 차이나타운을 찾아야 하

수는 오는 12월 중 벨레어지역에 2

지만, 이제는 케이티 아시안타운이

호점도 오픈 예정에 있어 이래저래

그 대안이 되었다.

‘설빙수’와 ‘청춘핫도그’가 만들어내

케이티 아시안타운이 오는 11월

는 캐미로 화제가 될 것이다. 또한 토

27일(수)부터 30일(토) 추수감사

연휴를 가족, 친지, 친구들과 집에

절 연휴 기간 동안 정통 아시안 음

서 보내는 가족들에게 풍성한 식재

식과 연휴기간 장보기, 그리고 연 말 쇼핑을 위한 브랜드숍까지 활

일에 오픈할 예정에 있다.

랑, Chatime 밀크티, Chung Wang

니모리, 잇츠스킨 화장품, 글로우 코

그밖에도 ‘Ten Seconds Yunna-

Chinese BBQ, Yummy Pho 베트남

스메틱스, 그리고 JDX 블라인드 커

료 및 할인된 가격의 다양한 제품들

nese Rice Noodles’과 최근 개점한

식당, Atami Express 등 많은 식당들

튼 전문점도 연휴를 이용한 고객들

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식 생활용품점 ‘Shibuyala’, 그

이 연휴 특수를 위해 최상의 맛과 서

의 방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반가운 것은 최근 케이티 아시

리고 ‘리치헤어’까지 보다 다양한 유

비스로 고객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번 “We are Open!” 이벤트는

지난 주 개점 1주년을 맞아 K-Pop

안타운에 중국식 베트남식당인 ‘JIA

형의 비즈니스가 오픈하면서 주변

특히 케이티 아시안타운에 유독

케이티 아시안타운의 마케팅을 기

콘테스트를 열며 열기를 불러 모았

KITCHEN’을 비롯해 ‘Mala Sichun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많은 디저트나 티 전문점들 중에 가

획하고 있는 AMA 그룹이 주도하

던 앵커스토어 H-마트도 추수감사

Bistro’, ‘Bubble Egg’ 케이티점이 20

Phat Eatery 말레이시안 레스토

장 핫한 장소로 꼽히고 있는 한국 브

고 있다.

짝 개방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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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윤리적 기업 1위 또 MS… 페이스북·트위터는 추락 미국 유력 경제매체 포브스와

포진했다.

페이스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비영리 연구단체 저스트 캐피털

저스트 캐피털의 앨리슨 오우먼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정치 컨설

은 13일 미국 성인 4천여명을 상

스 전무는 “기술 및 기술 관련 기업

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대로 1천개 미국 주요 기업에 대

이 상위를 차지한 까닭은 응답자들

(CA)가 페이스북에서 수집한 개인

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설문한 결

이 가장 중요하게 말한 사안이 근로

정보 수천만건을 도널드 트럼프 공

과를 공개했다.

자 처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당 후보 측에 제공한 사실이 드

근로자 급여와 다양성 존중, 포용

IT기업 등의 직원 처우가 다른

성, 고객·주주에 대한 대우 등 29개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는 점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최고 점

이 양호한 평가로 이어진 셈이다.

수를 받은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78.7점)였다.

그러나 IT 기업 가운데 페이스 북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달랐다.

러난 이후 악화 일로를 걸어왔다. 비슷한 상황에 부닥친 트위터 도 이번 조사에서 245위를 기록 해 작년(159위)보다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엔비디아(73.3점), 애플(72.4점),

페이스북은 직원 급여 항목에서

한편 역시 고임금 업종인 금융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연속 미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고객정

인텔(72.4점), 세일즈포스닷컴(71.2

인터넷 업계 1위를 기록했지만, 프

권에선 JP모건체이스(70위)와 뱅

국인이 꼽은 가장 윤리적인 미국

보 유출 등 논란을 빚은 페이스북

점), 알파벳(70.8점), 앤섬(68.8점),

라이버시 보호와 소통 등 고객 처

크오브아메리카(71위), 퍼스트 호

기업이란 영예를 안았다.

은 작년 35위에서 올해 147위로 순

페이팔(68.8점) 등이 그 뒤를 이

우 부문에서 915위에 그치면서 전

라이즌(87위) 등 3개 은행만이 100

위가 곤두박질쳤다.

었다. 주로 IT 기업이 10위권 내에

체 점수도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위권에 들었다.

애플과 인텔 등 여타 IT 기업도

<연합뉴스>

5년여간 증가 행진 美가계부채 14조弗 육박… 사상 최대 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

또 학자금 대출과 자동차 담보

해 2분기 76% 수준이다. 금융위

기 말 현재 가계부채가 13조9천

대출은 1조5천억 달러와 1조3천

기 직후인 2009년에는 이 비율이

500억달러(약 1경6천300조원)로

200억 달러로 각각 1.4%와 1.3%

거의 100%에 달했다.

석달 전보다 920억 달러(0.7%) 증

증가했다.

상 최대 수준인 14조 달러에 육

박했다. 13일 CNN 방송과 블룸버그 통

다만, 일각에선 주택 거품이 컸

다만 미국의 경제 규모가 과

던 200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가

현재의 부채 수준은 서브프라

거보다 훨씬 커진 점 등에 비춰

계부채 건전성을 따지는 것은 바

임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사태로

보면 현재의 가계부채 규모는

람직하지 않으며, 최근의 소득 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는 평가

비 가계부채 비율이 1980년대나

년보다도 1조3천억 달러 많은 수

가 나온다.

1990년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

준이다.

미국의 가계부채 규모가 사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올

비은행(연준)은 미국의 올해 3분

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 2019년 11월 13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설치된 모니터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미 의회에 출석해 발언하는 모 습이 비치고 있다.

늘었다.

이로써 미국의 가계부채는 21 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주택담보대 출 잔액이 9조4천400억 달러로 2분기말보다 310억 달러(0.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라는 지적도 나온다.

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이날 미 의

CNN은 저금리 정책이 이어지

회에서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고 있는 만큼 가계부채가 당분

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보다 상대

간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적으로 낮다”고 말했다.

내다봤다.

실제로 미국의 국내총생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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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탄핵 선배’ 클린턴, 트럼프에 “신경 끄고 할 일 하라” 충고 클린턴 전 대통령은 14일 미국 CNN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더 리

첫 공개 청문회가 진행될 동안 청문 회와 탄핵 절차를 비난하는 다른 사

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람들의 트윗을 무려 20건이 넘도록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리트윗했다.

1999년 백악관 인턴 르윈스키 성 추

학생 2명이 사망한 것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

문과 사법 방해 혐의로 하원의 탄핵

트럼프 대통령에게 총기 규제에 관

려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

조사를 받았다.

해 민주당과 협업할 것을 촉구했다.

난달 기자회견에서 “클린턴 전 대통

그는 방송에서 “(대통령에게 전

‘탄핵 조사 대신 업무에 집중하라’

령이 탄핵 국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

하는) 내 메시지는, 당신은 일하라

는 조언은 앞서 일부 공화당 의원 등

었던 이유 중 하나는, 대중이 그가

고 뽑혔다는 점”이라며 “하루하루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에서도 했던

한 행동을 싫어할 수는 있었지만 그

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다”라

것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가 계속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국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라며 “(트럼

그는 “나라면 ‘탄핵 조사를 다룰

면에 초연하지 못하고 오히려 빠

프 대통령이) 이를 롤모델로 삼길

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맡은 일에

변호사와 직원들이 나에게 있다. 그

져듦으로써 피해를 자초하고 있다

바란다”고 털어놨다.

집중하라”라고 충고했다.

들이 그 일에 달려들어야한다. 그동

고 주장한다.

▲ 14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탄핵 조사에 신경 쓰는 대신 업무에 집중하라”라고 충고했다.

조사 압박에 시달리는 도널드 트럼

고 말하겠다”고 충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탄핵 조사

클린턴 전 대통령은 특히 이날 캘

드’(The Lead)와 전화인터뷰에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탄핵

안 나는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이라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탄핵 찬성 44% vs 반대 40%… 청문회 여론영향 미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

면, 25%는 지지하지 않게 됐다고 상 반된 의견을 보였다.

한 공개 탄핵 청문회가 전국에 생중

조사 결과 68%의 응답자가 탄핵

계됐지만 탄핵 찬성 여론은 크게 변

청문회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는 탄핵에 대한 전반적인 여론

화하지 않으면서 영향을 미치지 못

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28%는 TV

의 움직임이 없는 것과 맞물려 지금

했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를 시청하거나 생중계를 들었던 것

까지는 청문회가 기존 자신의 찬성

으로 나타났다.

또는 반대 의견에 근거가 되고 있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 소스(Ipsos)와 공동으로 14∼15일

다만 4명 중 1명꼴인 25%는 의회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탄핵 찬성

의 탄핵 절차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

은 44%, 반대는 40%인 것으로 집

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계됐다. ▲ 1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문회가 열린 미국 의 회 앞에서 탄핵을 지지하며 자동차 경적시위를 부추기는 한 시민

각 기록했다.

청문회를 주시하는 응답자 가운

이번 주초 진행된 비슷한 조사에

데 41%는 청문회 진행 후 탄핵 찬

서 찬성은 45%, 반대는 42%를 각

성을 더욱 지지하게 됐다고 답한 반

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로이터통신 은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인 1천115명 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으며, 오차 범 위는 ±3% 포인트다. <연합뉴스>

모건스탠리“세계 경제, 내년 1분기 회복세 진입”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내 년 1분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특히 무역 갈등 완화와 완화적

모건스탠리는 ‘2020 글로벌 전

인 통화정책의 효과로 내년 1분

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

기부터 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일

이 올해 3%에서 내년 3.2%로 높아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무역 갈등 완화

다만 모건스탠리는 내년 세계

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은 2.8%로

는 사업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양

경제 전망은 미중 무역협상 결

둔화하고 세계 경제의 회복 시기

책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 것”이라

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도 내년 3분기로 늦춰질 것으로

고 설명했다.

고 강조했다.

예상했다.

내년 경제 회복은 신흥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내달 대중 추가 관세 가 예정대로 부과된다면 올해 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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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숨진 날 당직 교도관들, 잠자거나 온라인쇼핑” 기록을 위조한 혐의

에 있는 자리에 앉아 가구와 오토

엡스타인은 수감 중이던 뉴욕 메

찰이 가장 말단에 있는 사람들을 쫓

로 기소됐다고 AP통

바이를 인터넷으로 쇼핑하고, 교도

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지난 8월

아 “희생양으로 삼았다”면서 “검찰

신이 19일 보도했다.

소 내 공용장소만 돌아다닌 것으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시

이 성급히 결론을 내린 것 같은 느

로 보고 있다.

설은 테러리스트나 마약 카르텔 두

낌”이라고 반박했다.

대배심 공소장에

던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

특히 두 교도관 모두 근무 시간

목 등 악명 높은 수감자가 많은 곳으

노엘 측 변호인은 재판을 피하기

망 당일 근무한 교도

중 2시간은 잠을 잤다고 검찰이 공

로 유명하며, 엡스타인의 사망으로

위해 정부와 “합리적인 합의에 도달

관 토바 노엘과 마이

소장에 적시했다.

교도관들의 만성적인 초과근무 등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클 토머스는 8시간 가

교도관들은 아침 식사를 전달하

열악한 근무환경 문제가 조명됐다.

두 교도관 모두 이날 오후 무죄

까이 감시 의무를 소

러 갔다가 엡스타인이 의식이 없는

제프리 버먼 검사는 성명을 내고

를 주장했으며 10만달러의 보석금

홀히 했으며, 규정대

채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교도관 중

“연방 수감자들의 안전과 보안을

로 30분마다 수감자

한 명인 노엘은 이후 상관에게 자신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그들

또한, 공소장에는 엡스타인 사망

를 확인한 것처럼 출입 기록을 조

들이 새벽 3시나 5시 중 한번은 순

은 수감자에 대한 의무 확인을 이행

한 날 밤 CCTV 영상에 외부인이

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찰을 하지 않은 사실을 털어놨다.

하지 않았으며 근무 태만을 숨기기

들어온 흔적이 없다는 새로운 사

▲ 제프리 엡스타인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됐

따르면 엡스타인 사

을 내고 석방됐다.

인이 옥중에서 숨졌을 때 근무한 교

검찰은 이들이 30분마다 수감자

또 다른 교도관인 토머스가 “우리

위해 공식 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했

실이 포함돼 엡스타인의 사망으로

도관들이 잠을 자거나 인터넷 쇼핑

를 확인하지 않고, 엡스타인이 수

가 망쳤다”는 말을 한 사실도 공소

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음모론이 사그라

을 하고는 이를 숨기기 위해 근무

감됐던 방에서 4.5m 떨어진 거리

장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토머스 측 변호인은 검

美댈러스 코리언 페스티벌에 12만 인파… 어가행렬엔 시장부부도

들 전망이다.

<연합뉴스>

美 휴일 주택가 뒷마당서 또 총격 사건…4명 사망

가행렬에는 250여 명이 참여했 으며, 행사 주최지인 캐롤튼 시 장 부부가 각각 왕과 왕비 역할 을 맡아 행렬에 동참했다. 행렬에 는 초대형 태극기와 꽃가마가 등 장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어 200여 명이 함께한 모내 기 시연과 길쌈놀이 등이 참가자 들의 흥을 돋웠다. 갈비, 잡채, 김밥, 떡볶이가 차 ▲ 미국 댈러스 코리언페스티벌 어가행렬

려진 한식 부스에는 하루 종일 관

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주 댈러

튼 아시안타운센터에서 열린 이

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식 모

스 광역도시권역에서 펼쳐진 코

페스티벌은 매년 관람객 수가 지

형전시관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

리안 페스티벌에 12만 인파가 몰

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현지 미

로잡았다. 대미를 장식한 K팝 공

렸다고 주 댈러스 출장소와 댈러

국인들의 관심도 뜨겁다고 댈러

연에는 스누퍼, 네온펀치가 참여

스 한인회가 18일 밝혔다.

스 출장소는 말했다.

해 K팝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지난 16일 댈러스 권역인 캐롤

행사 시작 전 진행된 궁중 어

<연합뉴스>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남부 도시 프레즈노의 주택가 뒷마당에 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뒷마당으로 몰래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경찰은 “3명이 주택가 뒤뜰에서

이 사건으로 휴일 저녁을 즐기던

숨진 채 발견됐다”며 “네 번째 희생

현지 주민 10명이 총상을 입었고,

자는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사망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사망자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은 병 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일요일인 이날 오후 6시께 브레즈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브레즈노의

노 남동쪽 지역의 평화로운 주택가

다른 지역에서도 20대 남성이 총

에서 발생했다.

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한 가족과 친구들은 뒷 마당에서 파티를 열어 풋볼(미식축 구) 경기를 시청 중이었고, 신원이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 여부에 대 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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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 집권후 유학생 이탈로 美경제 118억弗 손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인 학생은 100만명이 넘는 수준으

지고 잇단 총기참사로 미국 사회가

후 미국에서 유학하려고 새로 등록

로, 이들로 인해 미국이 얻는 경제

안전하지 않다는 시각이 퍼진 것도

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줄면서 미

효과는 410억 달러(약 48조원)에

유학생 증가세 둔화에 영향을 미친

국 경제가 118억 달러(약 13조8천

육박한다.

것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신규 입학자 수가

이로 인해 미국의 일부 대학은 상

2017~2018학년도에 전년도 대비

당히 큰 재정적 타격도 보고 있다.

19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6.6% 줄고 2018~2019학년도에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노스리지 캠

미국국제교육자연합(NAFSA)은

0.9% 감소하는 등 최근 계속 줄고

퍼스의 경우 유학생 감소로 2016년

2016년 가을부터 미국 대학에 등

있다고 NAFSA는 지적했다.

과 2019년 사이 수입이 26%(650만

억원) 규모의 손실을 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레이철 뱅크스 NAFSA 공공정책

이 같은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

국장은 “여러 변수가 있지만 대체

뱅크스 국장은 미국을 택하는 유

으로 추산했다.

로 현 정부의 반이민 등 정책과 발

학생이 줄어드는 사이에 캐나다와

언들이 (유학생) 숫자를 그런 방향

호주 등 경쟁국들은 유학생 유치 전

으로 몰아갔다”고 비판했다.

략으로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

이로 인해 감소한 일자리 수는 6 만5천개로 추정됐다. ▲ 2019년 6월 16일 촬영된 미국 앨라배마 대학 터스컬루사 캠퍼스 전경

달러)나 줄었다.

록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줄면서

이 단체에 따르면 2018~2019학

미국 유학생의 상당수를 차지하

년도에 미국 대학에 등록한 외국

는 중국 학생의 비자 발급이 어려워

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중 협상 타결해도 걱정? IMF “韓수출 53조원 줄 수도”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를

수준이고 독일이나 일본은 GDP

앞둔 가운데 양국의 협상이 최종 타

의 약 1%다.

결되면 한국이나 유럽연합(EU), 일

10대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본 등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국

수입품을 포함하는 등 분석 방법을

제통화기금(IMF)의 조사 보고서가

바꿔도 EU와 일본, 한국 등 주요 경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제국에 미치는 영향은 역시 컸다.

이 원하는 대로 중국이 단기간에 대

한국의 경우는 대부분 시나리오

미 흑자를 축소하려면 미국 제품 구

에서 GDP의 2∼3% 규모에 달하는

매를 늘려야 하는데 그만큼 다른 나

대중 수출이 악영향을 받는 것으로

라는 대중 수출이 줄 수밖에 없다는

연구진은 분석했다.

가정에 의한 분석이다.

한편 미국과 중국은 지난달

20일 IMF 홈페이지에 실린 ‘관리

10∼11일 제13차 고위급 무역 협상

무역:잠재적 미중 무역 협정의 부작

에서 1단계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용은 무엇일까’라는 보고서를 보면

이룬 뒤 정상 간 서명을 위한 세부

미중 양국의 협정은 서로 상대국 제

▲ 2019년 10월 30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타이창 항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들.

협상을 한달 넘게 벌여왔지만 아직

품을 구매하는 관리무역(managed

불확실성 해소 등에 따라 글로벌 경

려했다. 예컨대 중국이 전자제품과

달러(약 63조원), 한국은 460억 달러

까지 신경전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trade)적 요소를 포함할 가능성이

제에 도움을 주지만 중국이 과도한

기계, 자동차 등 10대 수입 품목에

(약 53조원)의 대중 수출이 영향을

이에 따라 1단계 합의 이후 진행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대미 흑자를 줄이고자 미국 제품의

서 미국 제품 수입을 대폭 늘려 대

받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진단했다.

해야 할 2단계, 3단계 협상과 관련해

이 보고서를 쓴 연구진은 미중 양

수입을 대폭 확대하면 제3국의 대

미 무역흑자를 없앤다면 EU는 610

이로 인한 수출 감소분은 한국

선 아직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의 협상 타결은 관세 하락, 정책

중 수출이 악영향을 받게 된다고 우

억 달러(약 71조원), 일본은 540억

의 경우 국내총생산(GDP)의 3%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22, 2019

“한밤중 지각쇼라니”… 마돈나, 뿔난 팬에 소송당해

美 10월 주택건설 호조… 허가건수 12년만에 최대

환갑을 넘긴 팝스타

는 팬들은 새벽 1시에

마돈나(61)가 콘서트

끝나는 콘서트에는 참

지각을 밥 먹듯이 하

석할 수가 없다”고 꼬

고, 예정된 콘서트 시

집었다.

간도 한밤중으로 변경

그러면서 그는 구매

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한 표는 환불도 안 되

당했다.

고, 되파는 것도 불가

10일 미국 CNN과

능해졌다고 호소하면

NBC 방송에 따르면 마

서 “콘서트 시간 변경

이애미에 거주하는 네

으로 극심한 손해를 봤

이트 홀랜드 씨는 최근 마돈나와 콘

서 진행될 예정인 마돈나 콘서트 티

서트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을 상

켓 3장을 1천24달러에 구매했다.

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구매 당시 콘서트의 시작 시간은

다”고 주장했다. 마돈나는 마이애미 콘서트뿐만 아니라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이미

홀랜드 씨는 소장에서 “마돈나는

밤 8시 30분이었다. 하지만, 마돈나

콘서트에 늦게 도착해 늦게 시작하

와 기획사 측은 지난달 23일 콘서

현지 방송사인 KVVU에 따르면

는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다”며 “

트 시작 시간을 밤 10시 30분으로

마돈나는 지난 7일 밤 10시 30분 시

마돈나의 지각 습관에 맞추다가 콘

변경했다.

작하는 콘서트에 지각했고, 자정을

서트 스케줄마저 변경됐다”고 분통

지각 소동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홀랜드 씨는 “가수와

넘긴 0시 30분이 돼서야 무대에 올

콘서트 티켓 구매자 사이에 체결

랐다. 콘서트가 끝나자 팬들은 야유

석 달 전 홀랜드 씨는 다음 달 17

된 계약을 파기한 것”이라며 “콘서

를 보내며 환불을 요구했다.

일 마이애미 필모어 비치 공연장에

트 다음날 직장과 학교에 가야 하

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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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연합뉴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

달보다 5.0% 증가했다. 이는

택 착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

2007년 5월 이후로 12년여만

로 전달보다 3.8% 증가했다고

에 최대 규모다.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 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 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

로이터통신은 “모기지(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주택경기가 탄탄한 흐 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방증”이 라고 평가했다.

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

<연합뉴스>

디즈니+, 출시 첫날 가입자 1천만명 돌파… “2024년까지 9천만”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에 이르렀다

의 파격적인 가격에 디즈니+를 출

고 밝혔다. 디즈니 측은 선구매를 통

시했다. 넷플릭스의 HD 기본상품

디즈니는 미국, 캐나다 외에 호주,

한 가입자가 어느 정도인지는 공개

이 월 12.99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뉴질랜드 등지로 서비스 지역을 확

하지 않았다.

거의 반값이다. 디즈니+는 7일간 무

대할 계획이다.

디즈니+의 1천만 가입자 돌파 소

료 시험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1천

CNBC는 “미 지상파 방송 중 하

식에 이날 오전 증시에서 월트디즈

만 가입자가 전부 서비스를 계속 이

나인 CBS가 온라인에서 유료 회원

니 주가는 7% 넘게 급등했다. 반면

용할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CNBC

800만 명을 모집하는 데 5년이 걸

경쟁사인 넷플릭스 주가는 3% 하

는 해석했다.

린 것을 디즈니는 단 하루에 해냈

락한 채 거래됐다.

▲ 디즈니+ 출시

‘콘텐츠 왕국’ 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 가 출시 첫날 가입자 1천만 명을 돌

파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3 일 보도했다. 디즈니는 전날 서비스 개시 첫날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다”라고 평가했다.

디즈니+가 출시 첫날 접속불량

은 무제한 데이터 이용 고객에게 1

세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업체

등 곳곳에서 기술적 고장을 일으

년간 디즈니+ 이용권을 제공하기

넷플릭스는 미국 내 6천만 명, 미국

켰지만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는 큰

로 했다. 이 숫자가 첫날 가입자 수

이외 지역 9천만 명 등 전 세계적

차질을 빚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에 포함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으로 1억5천만 명의 가입자를 거

디즈니는 월정액 6.99달러(8천

디즈니는 “2024년까지 최소 6천

174원), 연 69.9달러(8만1천748원)

만, 최대 9천만 명의 가입자 확보를

느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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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세일즈포스 “내년에 음성으로 고객과 상담하는 인공지능 출시” 사에서 음성으로 고객의 요구사항

베니오프 CEO는 또 기업 데이터

세일즈포스는 기업의 영업과 서

이나 불만을 듣고 다시 음성으로 해

의 수집과 정제, 분석을 강화해 기

비스, 마케팅, 커머스(전자상거래)

법이나 상품을 제안하는 장면을 시

업 고객의 사업에 대한 새 비전이나

관련 플랫폼을 제공하는 B2B(기업

연해 보였다.

통찰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내

이같이 말했다.

간 거래) 기업이다. 특히 이런 플랫

세일즈포스 코리아 관계자는 “앞

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클라우드

으로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공

분야의 선구적 회사가 됐다.

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

애플이나 아마존 웹 서비스

▲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세일즈포스의 창업자 겸 최고경

일즈포스는 19일 내년에 음성으로

영자(CEO) 마크 베니오프는 이날

고객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인공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

능(AI) 서비스 ‘아인슈타인’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림포스는 매년 17만 명의 사람 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나흘에 걸쳐 2천700개 세션이 진

(AWS), 매리어트, 구찌, 루이뷔통

이날 행사에서는 아인슈타인이

행되는데 정보기술(IT) 기업의 콘퍼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

렌터카 이용 기간을 연장하려는 고

런스를 넘어서 다양한 업계의 인사

내에서도 삼성전자와 대한항공, 쿠

객의 전화에 응대해 다양한 차량 선

들이 동종업계 사람들과 만나 정보

팡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택지를 제시하고 연장 계약을 마치

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場) 역할도

는 모습이 시연됐다.

하고 있다고 세일즈포스 코리아 관

전 세계 고객 기업이 17만1천여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세

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놓겠다고 밝혔다.

개에 달하며 고객관계관리(CRM)

보험 계약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

계자는 전했다.

려는 고객의 전화를 받은 뒤 곧장 현

올해는 행사 두 달 전인 지난 9월

아인슈타인은 세일즈포스의 독자

재 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사고 유형

에 17만 명이 꽉 차면서 참가 등록

서 열린 이 회사의 고객·파트너사

인공지능 서비스로 이미 상용화돼

을 확인하고 추가 보험 상품을 추천

이 마감됐다고 한다.

초청 콘퍼런스 ‘드림포스 2019’에서

있다. 그러나 세일즈포스는 이날 행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분야 1위 기업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LG 올레드 TV, 美컨슈머리포트‘올해 최고의 TV’선정 LG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

이밖에 여느 올레드 TV와 마찬

종합평점 순위에서도 1위는 소니

오드) TV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

가지로 시야각이 매우 넓고, 음질

의 올레드 TV(모델명 XBR-65A9F)

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하는

은 평가제품 중 최고점을 받았다

였다.

‘2019 최고의 TV’(Best TVs of 2019)

고 덧붙였다.

다만 LG 올레드 TV는 총 11개 모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소니의 올

델이 종합평점 상위 20위에 올라 절

13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

레드 TV(모델명 XBR-65A9G)도

반 이상을 차지했고, 소니 올레드

트는 최근 올해 판매된 TV 200여

LG전자[066570]와 함께 최고의

TV는 5개 모델이 순위권에 들었다.

대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 LG 올레

TV에 이름을 올렸다.

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005930]의 QLED TV

컨슈머리포트는 “지난 몇 년간

도 4개 모델이 20위권에 들어 액정

LG 올레드 TV가 상위권을 싹쓸이

표시장치(LCD) TV로는 유일하게

컨슈머리포트는 “고화질(HD) 및

해왔으나 소니 올레드 TV가 강력

이름을 올렸지만, 순위는 모두 15

초고화질(UHD) 평가에서 가장 높

한 경쟁자로 떠올랐다”며 “일부 항

위 아래였다.

은 점수를 받았고 HDR(하이다이

목에서는 점수가 거의 비슷해 승패

한편 컨슈머리포트는 ‘최고의 대

내믹레인지) 퍼포먼스는 소니 올레

를 가르기가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형(Super-Sized) TV’로 소니 LCD

했고, ‘최고의 1천달러(약 117만원)

드 TV에 크게 앞섰다”고 설명했다.

컨슈머리포트가 별도로 발표한

TV와 삼성전자 QLED TV를 선정

이하 TV’로는 중국 TCL의 65인치

드 TV(모델명 OLED55CP9PUA)가 최고의 T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LG OLED TV

LCD TV를 꼽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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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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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올해 KLPGA 대상·상금왕 ·최저타수·다승왕 ‘싹쓸이’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프 최강자로 우뚝 섰다.

평균 타수는 70.4576타로 장하

(KL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 최저

4월 KLPGA 챔피언십을 시작으

나(70.5194타)의 추격을 뿌리쳤다.

타수상, 다승왕을 휩쓸며 2019년을

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

올해 특히 많은 ‘루키 우승자’가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피언십, 6월 S-OIL 챔피언십, 5월

탄생한 가운데 치열하게 펼쳐졌던

최혜진은 19일 서울 강남구 그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11월 SK네

신인왕 레이스에서는 조아연(19)

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 가장 많은 2천780점을 쌓아 생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LPGA

까지 시즌 최다승에 해당하는 5승

애 한 번뿐인 신인상 트로피를 거

대상 시상식에서 4개 트로피를 모

을 거뒀다.

머쥐었다.

두 가져갔다.

최혜진은 상금 12억716만원으

시즌 국내 개막전인 4월 롯데렌

로 막판까지 뒤쫓은 장하나(11억5

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

천772만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

해 ‘특급 신인’의 잠재력을 증명한

지난해 대상과 신인왕을 함께 거

고, 대상 포인트에서는 564점으로 2

조아연은 9월 OK저축은행 박세리

머쥐었던 최혜진은 2년차인 올해도

위 박민지(484점)를 큰 격차로 제치

인비테이셔널에서 1승을 더했다.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국내 여자골

고 2연패를 달성했다.

4개 타이틀 독식은 2017년 이정 은(23) 이후 2년 만이다.

<연합뉴스>

▲ 포즈 취하는 최혜진

한국인 키커 구영회, NFL 복귀 2번째 경기서 필드골 3번 성공 게다가 같은 지구 상위 팀을 상

와의 복귀전에서 필드골 4차례, 보

NFL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로 거둔 연승이라서 뜻깊었다.

너스킥 2차례 등 6차례 킥을 100%

구영회는 애틀랜타 레전드 소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C) 남

성공했다. 이로써 구영회의 복귀

속으로 개막전에서 38야드 필드

부지구에 속한 애틀랜타는 10주

2경기 성적은 8차례 필드골 기회

골로 AAF 역사상 첫 득점을 기록

차에서 지구 1위 팀인 뉴올리언

에서 7번 성공으로, 필드골 성공

하는 등 14번의 필드골 기회를 한

스 세인츠(8승 2패)를 26-9로 꺾

률은 87.5%가 됐다.

번도 놓치지 않고 모두 성공했다.

은 데 이어 11주 차에는 2위 팀인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6학년

애틀랜타는 18년 경력의 베테

캐롤라이나(5승 5패)를 26점 차

때 미국에 이민 간 구영회는 2017

랑 키커 맷 브라이언트가 올 시

로 제압했다.

년 5월 NFL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즌 필드골 성공률이 64.3%에 그

구단에 입단했다.

치자 그를 방출한 뒤 구영회와 새

구영회는 이날 경기에서 4차례 ▲ 한국인 키커 구영회

한국인 키커 구영회(25·애틀랜

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11주

타 팰컨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차 방문 경기에서 캐롤라이나 팬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안정적

서스를 29-3으로 완파했다.

인 활약을 펼쳤다.

구영회 합류 전 6연패에 빠졌던

애틀랜타는 18일 미국 노스캐롤

애틀랜타(3승 7패)는 새로운 키커

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

가 등장한 이후 2연승을 달렸다.

필드골 기회에서 3번을 성공했

하지만 구영회는 차저스 구단에

다. 2차례의 보너스킥은 깔끔하

서 첫 시즌 4경기에 나와 6번의 필

현지에서는 이미 NFL에서 실

게 처리했다.

드골 시도 중 3번 성공에 그친 뒤

패한 경험이 있는 구영회를 불안

2017년 10월 방출당했다.

하게 보는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1쿼터 종료 6분 39초를 남기고

롭게 계약했다.

38야드 필드골 시도에서 볼이 포

와신상담한 구영회는 올해 2

구영회는 복귀 이후 완벽한 활약

스트 오른쪽으로 벗어난 것이 옥

월 출범한 미국 신생 풋볼리그

으로 애틀랜타 팬들을 빠르게 사

의 티였다.

인 AAF(Alliance of American

로잡았다.

앞서 구영회는 11일 뉴올리언스

Footbal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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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NOV 22,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9, 2018 NOVMAR 22,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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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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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제2의 심장’ 인 이유와 건강법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문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눌러 풀어주

것들을 알아본다.

면 도움이 된다.

신체에서 발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발 건강에서 신발이 차지하는 비중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을 뽑

발마사지는 발

도 크다. 제대로 된 신발을 고르지 않으면

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심장을 택할 것이다.

에서 심장 방향으

발이 금세 피로해지거나 무지외반증 등 족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엔진’과도 같은 심

로 하는 것이 좋

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장이 인간의 몸에서 가장 중요하단 사실에

다. 손으로 직접

적절한 신발을 고르기 위해서는 너무 꼭

는 이견이 없다.

해도 좋지만 악력

맞거나 앞부분이 뾰족하고 끼는 신발은 피

그러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곳은 어딜

이 약하거나 손이

해야 한다. 신발의 윗부분은 재질이 부드

까.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은 “전문의

피로한 경우 골프

럽고 바닥은 패딩이 잘되어 있으며 굽은

입장에서 발을 꼽고 싶다”고 말한다. 발에

공이나 단단한 페

2.5~3cm 정도 높이로 충격 완화가 잘되

는 26개의 뼈, 32개의 근육과 힘줄, 107개

트병을 발바닥에

는 재질이 좋다.

의 인대가 얽혀 있다.

두고 발을 돌리는

특히 장거리 보행이나 조깅, 달리기 등의

방식으로 마사지

운동을 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크기가 넉

를 해도 좋다.

넉하고 발바닥의 종아리를 지지해주며 충

신체의 2%만을 차지하면서도 나머지 98%를 지탱하는 ‘몸의 뿌리’다. 걸을 때마

격 완화가 잘되는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다 체중의 1.5배에 해당하는 하중을 견디 는 곳이며,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

1. 족욕: 혈액순환, 피로 해소

3. 발 근육 강화 운동

면서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올려 보

따듯한 물에 발을 담그면 발 건강은 물론

발을 지탱하는 근육들이 건강하면 자세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42~44도의 따

가 쉽게 삐뚤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피로

뜻한 물에 발을 10~15분 담그면 혈액 순환

나 충격에도 발을 잘 지탱할 수 있다. 집에

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서 쉽게 할 수 있는 발근육 강화 운동으로

내는 곳이다. 이 때문에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 린다. 하지만 발은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 춰져 있다 보니 소홀하게 관리하기 쉽다.

이때 물은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가

는 바닥의 수건을 발가락으로 집어 움직이

다른 신체 부위보다 비교적 덜 민감한 탓

좋다. 꼭 족욕을 따로 하지 않아도, 발을 씻

기,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기, 계단 끝에 발

에 문제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을 때 조금 더 오래 담가두는 방법만으로도

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발가락으로 공

충분하다. 발을 물에 담그고 있을 때 발목을

깃돌 줍기 등이 있다.

발 건강이 나빠져 걷는 자세가 이상해지 면 다른 관절이나 뼈에 영향을 미칠 수도

부드럽게 움직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장딴지나 발 주변부 근육을 강화하기 위 해서는 벽에 기대서서 무릎을 편 채 장딴

있다. 운동량 부족으로 심장이나 폐 기능 2. 발마사지: 뭉친 근육을 풀어줘

지가 당길 때까지 팔을 굽혔다 펴기, 한발

그만큼 발 건강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

발에는 작은 근육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로 서서 균형 잡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이

피로를 쉽게 느낀다. 특히 발바닥 아치 밑

호진 원장의 조언을 토대로 발 건강을 위해

이나 발가락 사이에 근육이 밀집됐기 때

에 문제가 이어질 수도 있다.

4. 맞는 신발 고르기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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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KOREAN JOURNAL

미주한인으로는 드물게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그는 2018 년 7 월부터

을 성경적 눈으로 보기,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민생활 등…

호사는 순복음과 오순절 신학의 명문인 오랄 로버츠(Oral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reet, Houston,

실제 우리 삶에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룬다. 내년

Roberts) 대학에서 복음 전도자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

TX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다.

2020년 1월 19일에서 26일에는 한국 감리교의 공식 초

했고, 법학을 전공하였다. 그리고 법대 졸업후에는 한국

문서선교에도 힘을 쓰는 안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

청으로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인 최초로 미국 하원 국회의장 사무실 스태프로 워싱턴 정

까지 휴스턴 지역 신문들(코리안 저널, 코리아 월드등)에

감리교회(윤보환 목사, 인천)에서 집회를 인도하게 된다.

가에서 일했으며, 그후 역시 한국인 최초로 연방검찰(텍사

이해하기 힘든 정치, 법률, 사건 사고 현안등을 성경적으로

그의 설교는 누구나 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경의

스)과 미국 초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 한국 대형 그룹

분별할 수 있도록 100여 편의 신앙 칼럼을 쓰고 있는데, 독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한국어와 100여 개의 관

을 포함한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맡아 고객의 권리를 성실

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련 자료 사진들, 그리고 시대적 통찰을 담은 영상을 사

히 수행하였다. 수많은 법률 고객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

그는 하나님이 주신 탁월한 말씀증거의 은사로, 매달 2

용하고 있다. 말씀에 집중력을 잊지 않도록 20에서 30

하며, 부자나 가난한 자나,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누구에게

째와 4째 주일에는 휴스턴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

분 말씀을 전한다. 미연방검찰과, 미국 하원 국회의장 사

나 좋은 법률 서비스를 공평하게 공급하는 크리스챤 변호

사)에서 주일예배 말씀을 전한다. 그동안 휴스턴 비젼교회

무실 스태프, 세계 최대 로펌에서 일한 풍부한 업무를 통

사로서 성경의 진리를 지키며 법률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강주한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사), 새생

해 30여 년간 경험(5000여건의 형사/민사)으로 축적된 전

안용준 변호사는 성공적인 법무경력이 세상의 실력만으

명 교회 (송영일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

문 법리해석과 설득을 통해 청자들에게 말씀의 큰 은혜를

로 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알기에, 그가 받은

회(마이크 리긴스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정기영 목사)

주고 있다. 안변호사는 복음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지금도,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

등 많은 교회의 초청으로 설교하였다. 그의 설교의 주제는

나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전 9 시에 휴스턴 시내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그의

말씀을 기반으로 한; 신앙간증, 약속의 땅 이스라엘, 종말 의 징조들, 모세의 반석, 용서하는 삶, 국내외 시사 사건들

참고: 안용준 변호사 웹싸이트 www.lnglawfirm.com


KOREAN JOURNAL

NOV 22, 2019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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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故 김상주 코리안 저널 취재국장님을 그리워하며 필자는 1994년부터 휴스턴에서 25년이 넘게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삶과 윤리를 닮은 칼럼을 코

다음은 김국장님이 당시 코리아 저널에 쓴 필자의 설교 내용입니다.

리안 저널에 쓰기 시작했던 2년 전부터 故 김상주 취

비록 故 김국장님은 우리 곁에 없지만, 국장님은 필 자의 ‘어린양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설교를 들었음에 감사합니다.

재국장님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코리안 저널 신문

-------------------------------

아마도 그가 들었던 마지막 설교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에 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김 국장님과 인사를 나

안변호사는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는 타이타닉호의

휴스턴 곳곳 행사 때마다 사진기를 들고 밝은 웃음으

눌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로서 개인적인 인연은 올

광고를 슬라이드로 보여주며 1등석 2등석 3등석 등

로 맞아주던 김국장님을 그리워하게 될 것입니다. 남

해 초 김국장님이 Memorial Dr. 에 새로 구입한 콘

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수장됐다고 전했다. 안

은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능력을 기원하며, 비록

도에 재산세를 삭감하기 위해 도와준 일이 기억이 납

변호사는 “들어갈때는 차별된 돈을 주며 입선했지만,

그를 이 땅에서 다시 볼 수 없지만, 다시 만날 천국에

니다. 이메일로 보내준 재산세 내역을 필자가 받아

결국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았다” 고 전하며 우

서 웃음으로 사진기를 가지고 필자를 보며 기다리고

보았는데, 약 몇 백불정도 이상을 삭감할 수 있었습

리가 사는 일도 ‘생’ 과 ‘사’ 두가지 선택밖에 없다고

있다는 확신에 위로를 받습니다.

니다. 김국장님은 매우 기뻐하였고, 필자도 작으나마

말했다. 그는 “죽음에는 빈부가 없으며 발가벗고 태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그 인연 이후 김국

어나 발가벗고 간다. 사람들은 언제 갈지도 모르며 모

장님은 필자에게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시고,

든 것을 준비하는 것처럼 살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준

필자의 일과 사역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며 관계가

비하지 않는다.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그는 죽음에 대한 준비로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 (Lamb’s Book of Life)에 올려야 한다고 말하고 “하

지난 2019 년 7월에 있었던 ‘Korean American 기

나님께 항상 감사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며

념 행사’ 때 취재 오셨던 김국장님은 정장을 입고 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구덩이에 던져진다

랜만에 함께 참여한 저와 온 가족을 촬영해 주시고

는 말씀이 성경에 있다” 고 전하며 감사와 순종의 삶

신문에도 실어주고, 여러 사진을 직접 여러 번 친절

을 강조했다.

하게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사실 여러 행사와 사건,

그는 ‘예수님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말하며 “하나

사고를 취재한 김국장님은 휴스턴 한인 역사에 많은

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와 함께 하신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필자에

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감사하는 삶을

게 필요한 많은 자료 사진들을 제공해 주시고 많은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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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달 10월 20일 오전 11시에 ‘순복음 사 랑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귀한 기회가 있었습니 다. 당일에 김국장님은 신문을 필자의 설교를 지면 에 내기 위해 취재를 오셨습니다. 비록 참석자는 적 었지만 김국장님은 예배에 참석하셨고, 예배 후에는 함께 애찬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故 김상주 국장님이 11월 15일에 소천하셨다는 소식 을 들었을 때, 필자는 김국장님이 쓰신 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 대한 필자의 예화 설교를 듣고 기뻐하셨던 국장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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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NOV 22,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인정 받는 믿음(삶)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윤집사가 출석했는데

고, 틀림 없이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나타내 보

그는 여장부였습니다. 그녀는 모든 정황상 예수

이지 않았기에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을 때 더 이

를 믿지 않을 것 같은 교인이었습니다. 성격도 치

상 참을 수 없어서 교회출입을 못하게 한 것이

마만 둘렀을 뿐 여느 남자보다 더 남성화 된 교인

아닌가 했더니 그 목사님이 고개를 끄덕거리면

이었습니다. 남의 눈치를 아량곳 하지 않습니다.

서 유목사 말이 맞다고 함으로 더 이상 대화할

예배시간에도 거침 없이 말을 받아치는 교인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었습니다. 속회모임(구역예배)에서 성경공부 할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신앙생활을 했

때 질문에 답하는 과정도 조신한 구석이 없고 말

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도 거칠게 할 뿐 아니라 어떤 경우는 육두문자를

한국에서 목회할 때 우리교회에 6.25 때 격전지

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에서 오른 쪽 다리를 잃고 상이군인이 되신 박

그런데 그는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예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의 부인은 정권사님이

배출석과 교회봉사하는 일에 그 누구보다 적극

셨는데 교회 일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우리

적이었습니다. 성격상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가 심방을 나서면 항상 따라 나서는 권사님이셨

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것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방을 마쳤는데 바로

은 그가 나가는 가게 주인의 영향 때문이었습니

그 권사님 집 근처였기 때문에 그 집에 잠시 들

다. 윤집사는 원래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

리게 되었습니다. 박권사님은 집에 계실 땐 의

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은 어느 교회 집사님이셨는데

다. 장로 가정입니다. 교회 내 중요 포지션에 있는 장

족을 풀어놓으셨는데 의족을 풀어 놓으신채로 인사

참으로 좋은 주인이었습니다. 바울이 말씀하신 것처

로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부인은 교회에 나오지 않습

를 나누었습니다.

럼 주인과 종업원의 관계를 성경대로 따르는 사람이

니다. 한번은 그 장로집에서 속회가 있었는데 예배가

그런데 권사님은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셨는지 정

었습니다. 그 주인은 종업원을 가족같이 대해 주었을

막 시작될 때 장로부인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습

권사님에게 “배고파. 밥 좀 차려 줘!” 그때 정권사님

뿐 아니라 매사에 존경스러울 정도로 차분하고 품격

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 이유는 간단했

이 짜증 섞인 말투로 “집에 있으면서 밥 좀 챙겨 먹지

이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습니다. 남편이 보여준 생활방식 때문이었습니다. 아

손이 없나 발이 없나?” 그러면서 부엌으로 들어가 찬

윤집사님은 이 가게에서 일한 지 10년 정도가 되었

내의 눈에 보인 남편은 비인간적이고, 비신사적이고,

장을 열고 식은 밥 한 덩어리가 담겨진 그릇을 박권

는데 어쩜 사람이 저렇게 한결 같을 수가 있을까 할

비상식적이고, 비신앙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었습

사님 앞으로 거의 집어 던지듯 던져 놓았습니다. 이때

정도로 본이 되는 주인이라 했습니다. 그 힘의 원천이

니다. 그 남편이 믿는 예수는 믿지 않겠다는 것입니

박권사님이 나의 눈치를 보며 말 없이 고개를 푹 숙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는데 그 주인이 가진 신앙때문

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장로는 고사하고 정상적인 인

고 있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참을 수가 없었

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무슨 책인지 틈

간으로 취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남편의 믿음을

습니다. 그래서 정권사님을 밖으로 불러내었습니다.

만 나면 읽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성경책이었고 악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권사님, 오늘 이 후로 심방가는데 따라 오지 마세요.”

보를 내어 놓고 흥얼거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목회할 때 지방회 모임을 마치면 목사님

“목사님, 심방은 저의 사명이예요.” “무슨 소리! 권사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성가대 찬양곡이었습니다.

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한번은 선배목사님

님의 사명은 심방이 아니라 박권사님을 돌보는 겁니

어떨 땐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눈을 제대로

이 우리들에게 기도부탁 한다면서 자신이 섬기는 교

다.” 내가 그 교회를 떠나 미국에 올 때까지 심방팀에

뜰 수 없을 정도로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을 때가 한

회에 젊은 여집사님이 시부모로부터 심하게 핍박을

서 그 권사님을 빼고 같이 다니지 않았습니다.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심심찮게 나타나는 이런 상황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처녀 때부

지금은 믿음으로 고난 받는 시대가 아닙니다. 일제

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낸 것은 주인이 남편으로부

터 신앙생활 잘 하는 집사였는데 결혼할 상대가 나타

강점기도 아니고, 6.25와 같은 전쟁을 치르는 것도 아

터 폭행당하는 이유가 다름 아닌 교회에 나가는 것 때

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랑과 시댁이 예수 믿지 않

닙니다. 그리고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도 아닙니다. 특

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을 원망하거나 남편을 욕

는 집안이었습니다.

히 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

하는 걸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폭행 때문

믿는 집안이 아니니 집사 쪽에선 망설일 수밖에 없

다. 다시 말하면 핍박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에 멍이 들고 파스를 붙이고 안대를 쓰는 그런 상황이

었고 시댁은 어떻게 하든 결혼을 성사시키고 싶었는

이러한 때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어

간혹 보이곤 했는데 저런 상황에서도 웃음과 친절을

데 처녀집사가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시집을 가더라

느 여고생이 나에게 “목사님, 우리 아빠 신앙생활하

잃지 않고 종업원들을 대하는 그 주인의 모습을 보면

도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 결혼조건의

는 거 믿지 마세요. 저건 모두 쇼업(show up)하는 거

서 은근히 나도 저 주인이 믿는다는 예수를 믿고 싶

전부였습니다. 시댁식구들은 흔쾌히 그 조건을 받아

예요.” 평생을 목회하면서 이보다 더 잔인한 말을 들

은 마음이 생겨났고 교회가 과연 어떤 곳인지 나가고

들이고 결혼을 했습니다. 문제는 결혼한 지 3년이 되

어보지 못했습니다.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그 주인의 영향으로 처음 교회

었는데 시댁에서 더 이상 교회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나의 삶의 방식이 가족들에게 어이 없는 일로 비춰

에 출석한 곳이 바로 우리 교회였습니다.

것입니다. 이것이 선배목사님이 기도부탁하면서 내 놓

져서는 안 됩니다. 무엇보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은 그 교회 교인의 문제였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것을 제일 먼저 가족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좋겠느냐는 자문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정상이고 옳은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주인을 폭행한 그 남편은 언 제부터인지 주인을 칭찬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는 것 입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예수 믿으려면 우리 마누라

내가 오히려 질문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 잘 하

보고 싶어 했는데 그 이유는 디모데가 가진 ‘거짓이

처럼 믿어야 되는기라.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리 마누

던 처녀가 시집을 갔으면 그리고 3년이 지났으면 지

없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디모데의 거짓이 없는 믿

리가 진짜 예수쟁이지.” 폭행하는 남편을 한번 정도는

금 쯤은 신랑은 물론 시부모님들도 교회에 출석해야

음은 3대(代)에 걸쳐 내려온 믿음이었습니다. 부모인

원망도 하고 욕을 할만도 할 텐데 10년 가까이 같이 있

맞는 게 아닌가? 그런데 이 시점에서 교회출석을 금

우리가 가진 것이 없으면 자녀들에게 줄 게 없습니다.

으면서 남편 욕하는 걸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서 ‘우

하는 이유는 뭐라 생각하나? 그 집사가 시댁으로부터

우리가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이 믿음을 자녀들

리 주인이야 말로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서 칭찬을

핍박을 받는다고 했는데 핍박이라니, 그 집사의 생활

에게 ‘유산’으로 남긴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은 없으

아끼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주인의 믿

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틀림 없이 농번기에 교회 간

리라 생각합니다.(딤후 1:3-5)

음을 남편이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믿

다고 농사 일을 돕지 못했을 것이고, 교회 일이 바빠

음은 종업원도 인정한 믿음이었습니다.

서 시댁 어른들의 식사에 대해 소홀히 했을 것이고,

또 다른 교회에서 목회할 땐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

교회 간다는 이유로 빨래는 산더미처럼 쌓였을 것이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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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NOV 22,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선수들 부상 치료에 대한 솔직한 이해 우리는 가끔 조직이 손상되면 치료와 특정 방법을 통해 대부분의

처를 얻으면 약 1-2주 정도후 우리의 몸은 스스로 치료인자를 이용

조직이 완쾌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치료를 위해 많은 공격

해 피부조직을 재생한다. 우리가 겨우 병원에서 하는 역할은 소독을

적인 방법을 찾고 의사들에게 요구 하기도 한다.

통해 감염으로 치료기간이 혹시 길어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며 붕대

5. 신경: 6개월 -2년 (아주 오래 걸린다. 그리고 운이 많이 따라 야 하는 치료 이다.)

우리의 세포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살기를 반복하며 스스로 부

와 소독약 색깔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어 주는 마술을 부려주면 된다.)

위에서 말한 조직들의 재생주기를 잘 이해 하다면 우리가 병원

상과 질병을 치료하는 자가회복의 기전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이

2. 근육: 약 1-3 개월 ( 선수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부상 가운데

가서 의사에게 “빨리” 어떻게, 뭐든지 좀 해 주세요 라는 “수요자”

러한 세포생리를 이해한다면 부상치료를 좀 덜 공격적으로 그리고

근육 타박상과 햄스트링 풀 이다. 우리는 육상 단거리 선수가 잘 달

의 이름으로 어필 하며 “공급자”는 이 모든것을 가장 빠르고 쉽게

충분한 조직의 재생을 가져오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리다가 갑자기 허벅지를 잡고 고통을 호소하는것을 보면 3걔월 짜리

매직을 선사 해 주게된다. 대표적인 것이 항생제, NSAIDs (비스

알다시피 자본주의 제도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팔지 못하면 무엇

부상이구나 직감하는게 이 근거이다. 근육 필라멘트는 재생과 회복을

테로이드 성 약물), 체외 충격파, IMS, IMNS, 초음파, 고주파, 자

이든 경쟁에서 도태되고 살지 못하는 환경이다. 우리가 인본주의

위한 주기가 1-3 달 정도이다. 충분한 단백질 식단과 함께 재생과 합

가체혈 주사, 태반, 마늘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콜라겐 주사, 면역

적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성스러운 마음을 잡고 있는 영역인 교육

성과정을 통해 건강한 근육세포가 스스로 재생한다. 재부상만 막으면

주사, 간섭파 전기치료, TENS, IR 열치료, 줄기세포… 등등 100

과 의료는 이미 “교육사업” 과 “의료사업” 이라는 자본의 얼굴로

된다. 그래서 우리는 병원에서 다친 근육이 다시 일정기간 수축이완을

여 가지의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치료방법이 이렇게 많다

우리의 마음을 훔친 지 오래다. 이 모든 프로레타리아 사관이 현

못하게 하기 위해 밴드로 둘둘 말아주거나 깊스를 해 주는 이유이다.)

는 말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다는 반증이다.

상으로 가능하게 된 요소는 바로 “수요” 와 “공급” 이라는 매치업

3. 인대: 약 1-6 개월 ( 축구선수에게 가장 많은 부상은 Talo-

하지만~~~ 이 모든 치료의 방법들이 세포가 재생을 위해 필요한

이 교육과 의료에 만연하기 때문일것이다. 이 현상은 비단 미국만

fibular lig. sprain 이라는 바깥쪽 발목 염좌이다. 인대는 뼈와 뼈

것들이 아니다. 우리는 고통의 유무가 중요하며 그것에 비례해서 세

의 문제가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적 현상이다.

를 이어주는 연부조직인데 불행히도 콜라겐과 섬유소 합성의 물

포는 재생한다고 믿는다. 세포의 재생은 하늘(?)의 영역이며 우리의

우리는 통증과 고통 이라는 조건을 누구보다 부정적이고 제거해야

질로 이루어져 혈관이 없다. 일단 한번 다치면 치료를 위해 치료

영역은 화학물질로 통증인자를 뇌로 올라 가는 길을 막아 뇌를 교

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예로, 한국만큼 감기를 위해 병원을 찾고 환자의

인자를 혈관을 통해 전달받는데 혈관이 없는 관계로 주변 지나가

란하는 역할을 해주는 치료가 대부분이다. 예로써 발목 통증이 5 라

요구에 따라 의학적 양심을 팔아가며 항생제와 면역치료제를 파는 약

는 혈관으로 부터 조금씩 얻어 먹기 때문에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

는 숫자로 우리 뇌는 인지하며 불편해 하는데 갑자기 체외 충격파

장수들이 만연한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얀 가운 신드롬 (White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PRICE 이다.

로 6 이라는 더 큰 통증을 치료과정에 선사하면 뇌는 5 라는 통증을

Coat Syndrome) 으로 의사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제왕적 현상을

잊고 6 이라는 통증일 기억한다. 그리고 5 와 6 의 역치가 발생하며

이용해 실제로 검증과 효과가 입증되지 않는 치료방법을 팔고 있으며

P - Protection ( 치료중 뜨끔 하는 느낌을 가지지 않도록 조심 )

그것으로 우리는 통증이 해소 되는 믿음을 가지며 설탕 위약 효과

우리는 통증과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지갑을 열고 있다.

R - Rest ( 충분히 휴식 )

를 가지게 되는 경우와 비슷하다. 통증은 하늘이 주신 자기조직 보

I - Ice ( 소염, 진통을 위해 얼음찜질을 아주 많이 자주 해줌

호를 위한 가장 훌륭하며 효과적인 보호장치 이다. 우리는 이런 훌륭한

본론적으로 우리는 선수가 다치면 수술을 요하는 외과적인 변형 과 조직의 절단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병원치료가 아니더라도 얼마 든지 공격적인 관리 라는 이름으로 치료라는 범주를 흡수할 수 있

/ 2주정도 ) C - Compression ( 압박을 통해 붓기를 조절하고 혈행압박

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조직재생의 주기와 시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주기와 생리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호 메커니즘을 돈으로 화학물질을 놓아 주시기를 부탁하며 더 큰 통

으로 대사를 낮춤 ) E - Elevation ( 심장보다 높이 두어 염증세포의 활동을 염좌

초조하기 시작하며 근심을 들기 위해 내가 가진 돈과 고통을 맞

부위에 제한 )

증을 초래해서 잠시 뇌를 헷갈리게 하는데 관심을 집중 시킨다. 아이가 부상부위에 통증이 있다는 말은 아직 조직이 스스로 치료 중이며 준비 가 덜 되었다 라는 긍정적인 신호 이다. 자가치료의 속도는 개인의 차 이이며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 똑같은 부위를 비슷한 정도로 다쳤

교환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위로” 와 “안도” 라는 마음을 얻는다.

더라도 우리는 자가치료의 관점에서는 분명 개인차를 인정해야 한다.

선수가 다치면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4. 건: 약 1-6 개월 (아킬레스건과 슬개골 건염이 대표적인 축구

우리가 하는 치료 방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치료

다음의 세포재생 주기를 이해하며 기다리고 관리 재활하면 된다.

선수 부상이다. 특히 슬개골 건염은 과사용/혹사의 주된 범인이며 선

의 합리적인 기준인 “세포재생” 이라는 범주를 위해 기다리며 공

수에게 책임을 묻기 힘든 인재 이다. 건은 인대와 마찬가지로 혈관이

격적인 치료방법 보다는 공격적인 재활과 관리 그리고 부상방지

1. 피부: 약 1-2주 정도 (피부 세포는 죽고 사는 주기가 1주일

없으며 인대보다 크기가 훨씬 크기 때문에 조금씩 얻어 먹는 혈액으

를 통해 치료하는 영역을 흡수 하도록 돕기 위해 운동선수 학부

에서 2주 정도 라고 알려져 있다. 그말은 피부가 찰과상을 입고 상

로 치료가 더딜 수 밖에 없다. 역시 PRICE가 대표적인 치료방법 이다.

모에게 드리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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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NOV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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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2019년 재정점검 항암 환자가 개인 컵 써야하는 이유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간다. 재정적인 면에서 한 해를 마감하며 검토해야 할 몇 가지를 순서 없이 함께 나누어 본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이 크게 높

*나이가 70.5세가 되었거나 상속받은 IRA, 직장에 남아있는 은퇴플랜(401k, 403b, TSP, 등)에서는 정해진 최소 금액(RMD,

입할 때 제공되는 혜택이다. 직장인은 HAS 플랜을 의료보험과

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암은 치료가 쉽지 않

Required Minimum Distribution)을 꼭 찾아야 한다. RMD 금

연관이 있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HSA는 의료보험

은 병이다.

액이 $10,000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 액수를 찾지 않으면 벌금

과 상관없이 은퇴 투자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으로 치료를 받는다.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죽

50%인 $5,000이 부과된다. 세금 역시 $10,000에 대해서 수입 세로 내야 하므로 이중으로 부담이 된다.

적지 않은 암 환자들이 화학 및 방사선 요법

401(k) 투자로 불어난 자금에 대해서 은퇴 후 생활비로 찾게 되면 그해 수입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HSA 투자로 불어난 돈에

여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은퇴플랜에 $19,0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대해서는 찾을 때 의료에 관한 소비면 세금을 한 푼도 되지 않기

그러나 화학 및 방사선 요법은 환자의 면역

나이가 50세 이상이면 $6,000을 더해서 $25,000까지 투자할 수

에 401(k) 투자보다도 더 좋은 은퇴 투자라 말할 수 있다. 건강

력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큰 치료법이다. 건

있다. 은퇴플랜의 좋은 점은 투자한 액수에 대해서 세금유예를

보험에 가입할 때 직장인이 디덕터불(HDHP-High Deductible

강한 사람에게 별것 아닌 작은 감염이 항암

받고 투자로 얻는 이익금에 대해서도 세금이 유예되기에 투자

Health Plan)이 높은 건강보험을 선택하면 HSA플랜에 가입할

치료를 받는 암 환자에겐 치명적일 수도 있

한 돈이 세금부담 없이 복리로 꾸준히 불어날 수 있는 것이다.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싱글이면 $3,500 그리고 결혼했으면

다는 얘기다.

$7,0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가입자의 나이가 55살 이상이면 직장인의 봉급이 $100,000이고 $19,000을 투자하면 그해 수

$1,000 더 투자할 수 있다. *부모가 아들, 딸 혹은 손주들에게 증여세(Gift Tax) 없이 부부 각자가 $15,000씩 줄 수 있다. 이 뜻은 부모가 $30,000씩 한 아이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도 은퇴계획으로 SIMPLE IRA,

마다 줄 수 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집을 사기 위해 $50,000이 필

SEP IRA, Solo 401(k) 와 같은 은퇴플랜을 형성해서 직장인들

요하다면 증여세 부담 없이 Form 709를 작성해서 첨부하면 된다.

처럼 세금혜택을 받으며 은퇴자금을 모을 수 있다. *아이들 학자금인 529 플랜에 투자하면 주 정부로부터 세금 *은퇴플랜이 없는 사람은 개인 IRA 등을 이용하여 적은 돈이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복리로 불어난 투자 이익금에 대해서 학

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큰 은퇴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50살 미

비, 기숙사비 등으로 사용하면 전액 세금 공제를 받는다. 주 정

만인 부부는 각각 $6,000씩 합이 $12,000을 투자할 수 있으며

부마다 세금 공제 혜택이 다르므로 투자하기 전에 거주하고 있

50살 이상은 $1,000을 더 투자할 수 있다. 지난 40년간 주식시

는 주 정부 529 플랜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장 연평균은 11%였다. 이러한 수익률로 $12,000씩 20년 투자 했다면 약 85만 불, 그리고 30년 후에는 260만 불로 불어나는 놀라운 수익이다.

*남아있는 FSA(Flexible Savings Account) 금액을 의료에 관계된 비용으로 전부 사용해야 한다. $500까지는 내년으로 이 월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다음 해로 넘길 수가 없다.

*투자한 종목이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익이 난

FSA로 사용할 수 있는 종목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광범위하

투자종목을 처분하면 손실된 금액과 이익이 난 금액으로 상쇄

다. 다음 웹 사이트를 www.fsastore.com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할 수 있다. 투자 손실 $3,000까지는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 며 손실된 전액이 없어질 때까지 매년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 *HSA(Health Savings Accounts)는 직장인이 의료보험에 가

중구가 감소한다. 백혈구의 75%를 차지하는 호중구는 몸에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효소 등

입 세금은 $81,000에 대해서만 부과된다. 투자하지 않고 받는 $19,000은 세금으로 30%를 낸다면 $13,300뿐이 되지 않는다.

화학 및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백혈구 속 호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면역물질을 뿜어 균을 죽이고 감염을 막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화 학요법 항암치료 후 7~12일 사이가 위험하다. 이 기간에는 사소한 감염이 패혈증으로 번져 숨질 수도 있다. CDC는 화학이나 방사선 요법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은 개인위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권고했다. △손을 자주 씻고 △화초 가꾸기 등 작업 시에는 장갑을 착용하며 △규칙적으로 목욕 을 해야 한다는 것. 또 환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식사 위 생이라고 CDC는 지적했다. △같은 그릇 음식 을 타인과 함께 먹지 말고 △타인의 컵 등 식 사 도구를 공유하지 않는 편이 좋다. CDC는 그 밖에 독감 백신 등 예방접종에 유 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 자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병원 체로 만든 생백신은 금물이다. 항암치료를 받 은 후 수개월이 지나 면역력이 회복된 후에 접 종하는 게 바람직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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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소금과 빛에 대하여 바로 알기 마태복음 5:13-14에 보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세상의 빛이 되었다. 예수님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는

은 스스로 빛을 비추시는 빛의 본체시라면, 우리는 그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빛을 받아 비취는 반사빛이다. 빛을 받으면 빛을 반사

이 이 말씀의 의미를 오해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하게 되어 있다. 어둠 속에 있으면 어둠이 되고 빛을 따

되고 빛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말한다. 그런 뜻이 아니

라가면 빛이 된다.

다. 노력해서 될 일이 아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

초등학교 다닐 때 교실마다 까만 구공탄을 넣어 커다

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신

란 난로를 땠다. 구공탄 난로세대 사람들은 생생하게 기

다. “빛이 되라”가 아니고 “너희는 빛이라”고 선언하신

억이 날 것이다. 그러면 앞쪽에 앉은 친구들은 홍시감처

다. “소금이 되라”고 아니고 “너희는 소금이라”고 선언

럼 얼굴이 불그레하게 된다. 난로의 열기를 받았기 때

하신다. 이것이 성도의 Identity(본분)이다.

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들을 썩지 않도록 이 세상의 소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 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12)

굴에 해가 들어서자 마자 어둠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

이 될 수 없음을 아셨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도 빛이 될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면 예수님의 빛을 받을

에 역시 해에게 어둠을 보여줄 수 없었다. 해가 있는 곳

수 있음을 아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얼 염두에 두

수 있다는 말이다. 누구든지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함께

에 어둠은 전혀 공존할 수 없다. 해가 가는 곳이면 어디

고 이 말씀을 하셨을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연합하게 산다면 우리는 모두 세상의 빛이다.

서나 어둠은 물러가고 빛으로 충만하게 된다. 해 자체

염두에두고 말씀하셨다. 그 십자가 사건은 반드시 있어

이제 누구든지 빛으로 오신 예수를 주님으로 영접하

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 다만 그 햇빛이 가려지는 곳에

야 할 가장 우선적인 예수님의 사명이었다. 성자 하나

고 연합하여 따를 때에 생명의 빛을 얻게 된다. 구원과

어둠이 깃들일 뿐이다. 해가 지면 날이 어두워지고 밤

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목적이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

영생을 얻게 되오 이제는 어둠의 자녀, 진노의 자녀가

이 오지만, 어두움은 빛이 있을 때 사라진다. 아무리 밤

자가에 죽지 않았다면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 되고 세상

아니라, 빛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예수께서는

이 길어도 낮이 되면 밤은 사라진다.

의 빛이 될 수 없다. 우리가 무슨 선한 일을 하고 헌신을

다음으로 구원받은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한다고 세상이 얼마나 변화될 수 있을까? 어떤 성도가

빛이라”고 선언하셨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믿

비록 자기자신을 소금처럼 녹여 희생하고 불이 되어 소

음으로 그의 빛을 받아 우리도 세상의 빛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빛의 근원이시다. 빛 그 자체이시기 때

멸할지라도 악한 자는 계속해서 더욱 악을 행할 것이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

문에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따라서 그가 계신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곳에는 언제나 빛이 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깜깜한 밤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5:8-9)

에도 해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해는 반대편에서 계속 빛

하신 말씀은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소금과 빛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 다는 것이니라.”(요일1:5)

의 존재라”는 뜻이다. 내가 있는 곳에서 먼저 내 자신이

빛은 이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존귀하고 가장

을 발하고 있다. 밤에 뜨는 달을 보면서 우리는 밤에도

소금의 존재로 살면 내가 있는 곳에 소금의 맛이 낼 수

필요한 존재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소

해가 빛나고 있음을 안다. 이런 자연의 원리는 곧바로

있다. 만일 어떤 성도가 소금 덩어리라면 그 주위에 있

중한 존재가 되었다. 우리가 빛으로 오신 그의 빛을 받

영적인 원리이기도 하다. 빛은 영원하지만 어둠은 일시

는 사람들을 당연히 썩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처한 곳에

아 세상의 빛이 되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

적이다. 하나님의 빛의 역사는 영원하지만 그것을 가리

서 먼저 내 자신이 등불이라면 당연히 어둠은 사라지고

재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는 악의 어둠의 세력은 일시적이며, 결국은 물러갈 수

내가 있는 곳에 빛을 비췰 것이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생명의 빛을 받은 세상의 빛이다. 생명의 빛을 얻어 세

밖에 없다. 우리를 방해하는 환난 근심이 없을 수 없으

이 바로 그런 뜻이다.

상의 빛이 된 존재가 되었다. 우리가 빛이면 빛이 날것

나 그건 반드시 일시적일 뿐이다. 그렇다. 먼저 존재가

내가 빛이면 내가 있는 곳에는 어둠이 떠나게 된다.

이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공존하지 못한다. 우리

되어야 한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먼저 소

예수님 자신이 소금이고 빛이시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가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받아 세상의 빛이 되었으므로

금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먼저 빛의 존재가 되어야 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빛

어두운 세상을 비출 수 있다.

다. 먼저 빛의 존재가 되면 빛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

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죄인들을

인디언 우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해는 항상 빛을

그 빛 안으로 불러 모으면 그 빛 안으로 들어오는 자들

발한다. 해가 어둠이 무엇인지를 이해가지 못하기 때문

은 세상의 빛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

에 별이 해를 데리고 아주 컴컴한 굴로 갔다. 그러나 그

도 빛을 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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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40회 (2019년 11월 22일)

경찰이나 검찰이 돈맛에 빠지면 양아치나 조폭보다 추하고 위험해 진다. … 하물며 국제 경찰을 자처하던 이나라가… 어쩌다…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7 7 3 - 3 3 3 2 -세탁기, 드라이어기 팝니다, 상태좋음 ---------------------------( 8 3 2 ) 2 9 4 - 3 2 9 2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풀사이즈 첼로 ---------------------------( 7 1 3 ) 8 2 0 - 2 4 5 5 -델리장비, 알미늄도어(상업용) ---------------------------( 7 1 3 ) 3 1 9 - 7 4 6 6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 8 3 2 ) 7 4 1 - 2 0 5 5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 7 1 3 ) 2 9 8 - 9 9 4 8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콘도 렌트, $1150, 2 Bed Room,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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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KOREAN JOURNAL NOV 22, 2019

어스틴 예총 “감미로운 클래식과 국악, 고전무용의 조화 가을밤의 향연”

어스틴 예총은 지난 11월 16일 (

함과 정교함은 오랫만에 듣게되

다. 매니저인 엘리자베스는 “제대

후원과 격려를 해주시기를 바란

때 참가한 한인들의 눈가에 이슬

토) 오후 6시 예수찬양교회(안일용

는 클래식의 정수를 보고 있는 가

군인과 대학생, 중고생들이 모여

다고 말했다.

이 맺히기도 했다.

목사)에서 제 2회 Austin 2019 Art

을밤의 향연으로 많은 한인들이 클

한국 전통 문화를 배우고, 특히 태

또한 지역 각 단체장께 “도움의

같이 공부하고 있는 오페라 연

& Culture Festival이 진행되었다.

래식를 듣고 힘찬 박수를 받고 1부

권도와 합기도를 배우며 한국의

손길을 보내는 학생들을 위해 악기

주 박사 과정의 김정휘 소프라노

가 마감되었다.

문화를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팀

등 필요한 부분에 도네이션을 해주

는 ‘강 건너 봄이 오듯’이라는 노

이번 공연은 어스틴 무술원의 무 술 시범으로 시작을 알리고 애국가

2부는 한국의 전통 음악과 다

으로 앞으로 많은 발전과 인근 지

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

래를 어르신들에게 보여주는 듯

와 성조가를 부르고 박용진 목사(

양한 문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역의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

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춘

어스틴 제일 장로교회 목사)의 기

가장 먼저 진행한 킬린에서 온

다.”고 말했다.

릴리무용단은 어우동 공연과 부

향가중에서 유명한 사랑가를 부

도와 신상우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Arirang Korean Culture Group의

오경아 무용단의 카우보이 댄스

채춤으로 한국전통무용을 알렸고

를때 한 호흡으로 사랑하는 연인

이사장의 인사가 있었다.

난타 공연이 진행되었다. 한국의

와 다울 사물놀이의 삼도 농악 가

이병선 화가는 가야금 독주로 살풀

의 이야기 설명하는 듯한 앙상블

손정철 예총회장은 1부 오케스

태극기를 이마에 달고 북을 앞에

락은 참가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이, 진도 아리랑, 닐리리야를 연주

이 감도을 주었다.

트라의 지휘자로 단상에 올라 첫

두고 막대기를 가지고 힘껏 내리

받았다. 특히 다울 사물놀이팀은

했다. 우아한 자태로 연주하는 모

마지막 곡으로 이날 참가한 모든

번째 곡으로 Symphony No.8 in

치는 난타 공연은 푸른눈의 미국

어스틴 지역의 많은 참가하는 학

습이 매우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사람들이 함께 도라지 타령을 함께

B minor. Unfinished(미완성 교향

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타악 퍼포

생들의 팀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처럼 돋보였다.

부르면서 손에 손잡고 이민의 힘든

곡): Schubert를, 두번째곡으로는

먼스가 경이롭게 느껴지기에 충

한국 전통을 계승하는 팀으로 현

Hungarian Dance No. 5 (헝가리

분했다. 제대 군인이며 난타의 팀

재 H마트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무곡 5): Brahms의 곡을 연주하였

원으로 참석한 로버트씨는 “아리

윤아름(라운드락고 12학년)회

령을 어코니와 함께 연주하는 좋은

이날 전체적인 부분을 이어가

고, 세번째는 Battle Hymn of the

랑 코리안 컬처팀은 한국의 아름

장는 “앞으로도 다울팀의 의지를

시간이 되었다. 현재 UT에서 오페

는 사회는 현재 어코니 합창단 단

Republic(승전가)를 어코니 합창

다운 장단을 표현하는 좋은 시간

이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

라 박사 과정을 받고 있는 김태원

장으로 있는 그레이스 리가 맡아

단과 함께 하였다. 참석한 한인들

이 되었고 팀 전체의 호흡이 맞아

고 한국의 전통 문화인 사물놀이

테너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오

수고했다.

은 현장에서 듣는 클래식의 웅장

매우 좋은 공연이 되었다.”고 말했

를 알리는 다울이 되겠다”며 많은

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추어 부를

3부는 김희조 작곡가가 작곡한 밀양 아리랑, 꼭두각시, 도라지 타

삶을 서로 위로하며 하나되는 화합 의 마무리가 되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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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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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노인회, 11월례회 개최 “효행패와 감사패 수여” 어스틴 한인노인회(회장 강춘

로 갈수록 노부모 모시기를 외면

노인회는 강회장이 재임한 6년

한편 김영우 선거관리위원장은

무료 독감 예방 주사를 실시한다

자)는 지난11월 16일 오전 11시

하는 세태에도 불구하고, 본이 되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준 분

11월 12일까지 등록을 한 2020년

고 알려왔다. 강회장은 “참가할 수

30분에 월례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는 효를 실천하고 있는 많은 우리

들에게 감사패도 함께 수여했다.

도 15대 어스틴 노인회장 후보자

있는 많은 분들은 독감 예방 주사

월례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해오

지역의 한인들이 그 대상으로 모두

이날 행사에는 많은 노인 회원

가 없었다고 밝히고, 회장과 선관

를 맞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하시

고 있던 효행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받기를 바란다. 지난 1월부터 이웃

들이 참가하여 효행패와 감사패를

위가 함께 이사회를 개최하여 임

기 바란다.”고 전해왔다.

가졌다. 김기홍씨 부부와 온희우

사람들의 증언과 부모님과의 면담

수상한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박수

시 위원회를 개설하여 다시 발표

씨 부부가 각각 6대와 7대 수상자

등을 통해 90세 이상 노부모를 모

를 보냈다. 월례회 행사에 삼바춤

하겠다고 말했다.

로 결정되어 시상을 하게 되었다.

시는 효를 평소 잘 실천하는 적합

을 선보인 무용단은 어르신들에게

강춘자 노인회장은 오는 12월 3

강춘자 노인회장은 “효행패의

한 자녀로 선정되어 상을 받게 되

흥겨운 리듬으로 우뢰와 같은 박수

일 (화)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었다.”라고 전해왔다.

갈채를 받았다.

동안 Austin Public Health 주최

진정한 의미는 세대간의 화합으

장소는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으로, 자세한 문의는 512589-5057로 하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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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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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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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 전서 5:18) 독일에 마티 바덴(Marty Baden)이란 사

잃어버렸으니 신발이야 또 사서 신으면 되

람이 있었습니다. 자유주의적 사상이 있다

지만 그렇게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

고 해서 극보수파에서 밀려나 젊은 시절에

망했으니...’하며 회개하고 그로부터 마티의

고생 많이 한 정치가였습니다.한 번은 어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감

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 값싼 여

사생활로 변했습니다. 항상 감사할 것을 찾

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았습니다.마침내 그는 국민의 존경을 받는

깨어보니 그의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도둑을

재무장관이 되어 국가에 크게 봉사하는 정치

맞은 것이었습니다. 화가 잔뜩 나서 어느 누

가로서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을 하였습니

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는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의 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 수의 사도된 바울은...’

람의 모델입니다. 조금만 힘들면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 이라 (살전 4:3)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 엘 백성들의 불평이 우리들의 모습 아닌가

베드로는,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벧전 3:7)

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텐데 기다리지 못 한 것이지요. 목마르다 불평하고 길이 험하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하면서, 범사에 감

다고 불평하고 애굽에서 먹던 음식 먹고 싶

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다고 불평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살전 5:18)

서 불평하고...

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난한 사

감사는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람의 신발을 훔쳐 가게 하시다니’하고 하나

우리의 인생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만

하나님의 뜻을 오용하지도 말고 남용하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이

님을 원망했습니다. 마침 주일이라 친구가

에 가득 차있으면 인생을 과연 즐겁고 복되

지도 말고, 정말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다. 노르웨이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감사

소식을 듣고 헌 신발을 주면서 교회를 가자

게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확실하고 분명하게, 다른 것은 기억치 못한

하는 마음에는 사탄이 씨앗을 뿌릴 수 없다’

다고 해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꼭 기억하시

사탄은 우리에게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슬

기 바랍니다.

픔, 아픔 등 악한 씨앗을 뿌립니다. 그래서 선

고 해서 기분이 별로지만 끌려가는 기분으

우리는 노예 근성을 버려야 합니다. 노예

로 교회를 갔답니다. 그때 교회 의자에 앉아

는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감사하지 않습

예배 드리는 사람 가운데 두 다리가 없는 사

니다. 노예나 머슴은 감사가 없습니다. 내가

데살로니가 교회는 극심한 핍박과 환난이

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기도

수고한 대가를 당연히 받은 것이다라고 생

있었습니다. 바울 일행이 핍박을 받았던 것

조건에 따라 감사가 달라지는 것은 참된

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히 하는 기도

각을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일 할 수

처럼 유대인들에 의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

믿음이 아닙니다. 감사는 신실하신 하나님

지만 귀에 들려서 들어 보았답니다. 감사하

있는 직장이나 건강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이 극심한 환난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성도

을 믿고, 주실 은혜를 확신하며 믿음으로 하

다는 말을 연발하면서 감사 기도를 드리고

가 없는 것이지요. 그는 돈 벌기 위하여 일

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사에 감사해

는 것입니다.

있더랍니다. 그때 그 젊은 정치가 마티 바덴

하는 것 뿐입니다. 보수의식을 가진 사람에

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위로의 편지를

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게는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가 아

한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합니다.

때론 아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우리 생각의 위로는 ‘걱정하지 말아라. 하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니고 두 다리를 전부 잃어버렸으니, 신발이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

있어도 신발을 신을 수 없구나. 나는 신발만

바울은 서신을 통해서 편지 서두에 이렇

바울은 그런 말로 위로하지 않았습니다. 환

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감사

란과 핍박중입니다. 그런데 ‘항상 기뻐하라.

합니다. 저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기 때문입

쉬지 말고 기도하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

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

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씀을 기억 하라’는

다. 눈물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

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

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의 역사

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

바울 자신도 환란과 핍박을 수없이 경험

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

인생의 메뉴판에 감사, 원망, 불평, 슬픔, 탄

입니다. 유대인들에게 40에 하나 감한 매를

식, 시기, 질투, 기쁨, 찬양, 은혜, 천국, 지옥

5번 맞았습니다. 3번은 태장으로 맞았습니

등등… 인생은 선택입니다. 나의 선택입니다.

다. 크게 3번의 전도 여행을 통해서 강도도

멋진 인생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만났고, 유대인 이방인의 위험. 강, 시내, 바 다의 위험. 잠도 자지도 못하고 굶주리고 춥 고 헐벗고 감옥에도 갔습니다. 그럼에도 그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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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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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추수감사예배와 창립 19주년 기념 임직식 거행”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

을 감사하며 교회와 성도를 위한

사)는 오는 11월 24일 주일 추수

섬김의 자세로 더욱 성령 충만한

주님의교회는 이번 주일인 11월

감사예배와 교회 창립 19주년 기

임직자로 거듭날 것을 위해 헌신

24일 추수감사예배와 임직, 그리고

념 임직식을 거행한다. 주님의교

하고 기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임직식이

회는 이번 임직식을 위해 3월부터

다. 임직 수련회를 다녀온 한 권사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

기도로 준비해 온 임직식으로 성

는 “직분을 주심에 감사하고 겸손

해왔다. 주님의교회는 어스틴 지역

도들에게 좋은 임직자를 선출하

과 순종 그리고 보이지 않는 봉사

을 선도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

기 위해 합심으로 기도해 온 후 지

와 늘 자신을 깨우는 기도, 그리고

성령 충만한 교회로 알려져 있다.

난 10월에 후보자를 선정하여 임

성경 읽기가 우선되는 것이 무엇

많은 임직자들이 모두 동일한 마음

직 선발 위원회에서 장로 3명, 권

보다 헌신 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

으로 임직을 수용하고 충성된 종으

사 6명 안수집사 17 명 도합 20명

며, 주님께서 주신것을 감사히 받

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이웃을

을 피택하여 공동의회를 통해 선

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향해 주님께 하듯 하는 감사와 봉

출하였다. 이번 임직자에 선출된

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

사, 그리고 삶의 절제와 예수를 향

성도들은 자신들에게 부여된 장

해 왔다.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

한 개인의 희생이라는 마음으로 새

로의 책무 그리고 권사의 책무 안

는 임직자들에게 항상 말했던 부

롭게 섬기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소

수집사의 책무에 대한 훈련을 받

분으로 “교회에서 19년 동안 많은

망해 본다. 주님의교회 임직자 명

았다. 이 훈련이 끝난 후 한마음

임직이 있었지만, 항상 하나님께

단은 강상욱 장로 취임, 이휘동 장

으로 함께 지난 11월 15일부터 16

서 주신 직분에 감사하고 최선의

로 장립, 조정일 장로 장립, 권사로

일까지 1박2일의 피택자 수련회

노력으로 섬기는 성숙한 신앙인

임직하는 한금주 권사, 조혜경 권

를 실시하였다. 이번 수련회에서

이 되기를 간구하며 모범이 되는

사, 이세화 권사, 이경자 권사, 민

필요한 사역을 위해 주어진 직분

신자가 되는 것이 임직의 기본이

영미 권사, 배미정 권사, 안수집사

다”라고 알려왔다.

로 취임하는 윤희창 안수집사, 홍 승모 안수집사, 박기훈 안수 집사,

단신

안수집사로 임직받는 송두영 안수

제 10회“Happy Thanksgiving day” 무료 저녁 행사 이번 추수 감사절에 지역사회 에 소외된 분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되고자 St. Luke United Meth-

개의 단체들이 공연을 할 예 정이다. 일시:2019년11월28일(목) 오전 11시-오후 2시

odist 교회에서 Jesus Hope and

장소 : 102 E. Church Ave.

Love Mission Center와 함께 지

(St. Luke Methodist Church

역사회를 위한 식사를 준비할

주차장)

예정이다. 또한 풍성한 행사를 위해 8

문의: 254-291-2314 <정순광 지국장>

집사, 정백연 안수집사, 김대인 안 수집사, 윤영준 안수집사,정찬웅 안수집사, 강일구 안수집사, 윤남 희 안수집사, 임영숙 안수집사, 임

이 출발한다. 6일간 진행되는 아

님의 세계 주님께서 그들에게 향하

병희 안수집사, 박상혜 안수집사,

이티 선교는 한참 국내적으로 소

신 목적을 부여하고 예수안에서 참

송은주 안수집사, 문주희 안수집

요 등 힘든 지역이지만 하나님의

신자로 변화되는 역사를 체험하는

사, 박필립 안수집사, 김지영 안수

지상 명령 “너희는 가서 모든 족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

집사로 총 26명이 임직을 받는다.

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

님의교회는 하반기 주요 사역을 통

한편 주님의 교회는 다가오는 12

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

해 어스틴 지역의 믿지 않는 사람

월 14일 (토) 단기 선교를 위한 기

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

들에게 ‘구원의 참된 복음을 전하

금 마련 골프 대회를 개최 할 예정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를 준행하

는 교회, 항상 전도하는 교회’로서

이다. 이어서 12월 25일(수)에 아

는 교회로, 이번 선교의 주요한 목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로 변화되

이티를 찾아 떠나는 단기 선교팀

적으로 아이티 대학생들에게 하나

어 가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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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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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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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순회업무 … 75건 민원 접수 처리 지난 11월 14일 (목) 샌안토니오

다고 말했다.

한인회 사무실에서는 주 휴스턴 총

Alpine에서 인감 위임장을 받기

영사관의 이시완 영사와 이옥경 실

위해 5시간 운전을 하고 방문한 안

무관이 방문하여 샌안토니오 지역

현경씨와 어스틴에서 여권 갱신으

순회 영사업무를 진행했다.

로 온 이경선씨도 순회 영사업무

주 휴스턴 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에 와서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

업무’는 원거리에 사는 한인동포들

다며 순회 영사업무을 위해 먼길

의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까지 온 주 휴스턴 총영사관의 이

서비스로 샌안토니오 한인회의 요

시완 영사, 이옥경 실무관, 샌안토

청으로 샌안토니오 한인 동포 및 인

니오 한인회 임원들에게도 감사의

근 교포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

말을 잊지않았다.

는 영사업무이다. 오후 1시부터 시

이번 순회 영사업무에 많은 한인

작되어 오후 5시 마감 예정이였는

동포들이 방문하여 민원 업무 도

데 민원업무가 많아 5시45분까지

움을 받았고, 끝나는 시간까지 순

연장하여 75건의 민원을 접수했다.

었다. 이날 공증25건 가족관계 26건

민원업무를 처리해야 할 일이 생겨

실에서 순회 영사업무를 한다기에

조롭게 많은 민원업무가 잘 마무

이번 순회 영사업무에서 처리된

으로 제일 많은 민원이 접수되었다.

그 당시 시간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

방문하였는데 이 기회로 여권 재

리되었다.

민원 업무는 여권, 공증, 위임장, 국

미국에 살다 보면 종종 총영사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총영

발급 신청이 너무 쉽게 처리되었

한편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

적(국적상실, 국적이탈 등), 병역, 가

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일

사관까지 방문하여 업무을 보고온

다며, 이전에 같은 일로 멀리 다녀

수 회장)에서 따뜻한 커피와 다과

족관계증명, 비자, 호적, 기타 민원

들이 생기기도 한다. 이날 여권을 갱

일이 있다고 말했다.

왔던 고생을 한 기억을 떠올리며 이

를 준비하여 방문하신 모든분들께

업무 처리 및 개별 민원 상담 등이

신하러온 노00씨는 몇년전 급하게

번 기회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었

제공했다.

이번에 샌안토니오 한인회 사무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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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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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학생,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통역사 Bible Magic(성경 마술)등 새로

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술의 혁신성,

과 캐나다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

한글학교의 교육이 결합하어 큰 행

은 이민 가정에서도 한국인의 정체

운 마술 장르를 개척하여 “마술 혁

도전 정신을 받아들여 역경을 극복

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김은혜 교

사에서 통역을 할 정도로 훌륭한 수

성과 남을 배려하며 봉사할 줄 아는

신”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함현

하고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을 학생들

장)에서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바

준의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음을 시

착한 심성과 넉넉한 배려를 우수한

진 마술사의 강연과 공연이 11월

에게 권했다.

탕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

사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자손들을 통해 볼 수 있

Eugene Kim은 2002년생이며 장

다는 것은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래 희망은 Financial Advisor가 되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된다.

13일 (수) 세인트메리 대학에서 성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통역

공적으로 열렸다. 함현진 마술사는

을 맡은 Great Heart Northern Oak

한편 세인트메리 대학 임성배교

“마술이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

의 11학년 학생인 Eugene Kim(한

수는 Eugene Kim의 사례는 미국에

니다.”라는 제목의 강연과 마술 공

국명 김지훈)의 멋진 활약이었다.

서 태어난 교포2세도 한국인의 정

우수한 두뇌로 학업 성적에 두각

연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개발하

Eugene Kim은 캐나다의 토론토에

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을 나타내는 한인 학생들의 소식

여 불가능한 일들을 마치 가능한 일

서 태어나 대부분의 시간을 미국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질 높은

은 이미 많이 접하였지만, 쉽지 않

공적인 통역을 해냈다.

는 것이다.

자식들 교육때문에 이민오신 많 은 동포들에게 참으로 귀감이 되는 바람직한 소식이다. <김용선 지국장>

美흡연율 13.7%로 역대 최저… 전자담배는 되레 늘어 미국인들의 흡연율이 사상 최

이는 CDC가 관련 통계를 내기

저치를 기록했다고 미 질병통제

시작한 1965년 이래 역대 최저치

예방센터(CDC)가 밝혔다.

로, 당시와 비교하면 흡연자가 3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

분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덕분에 흡연율이 뚜렷하게 줄었

포함하면 흡연 인구는 4천910만

해 3.2%로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다”고 밝혔다.

명으로,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

전자담배 사용자 증가는 18∼24

로 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세의 젊은 층이 이끌었는데, 이들

나타났다.

의 전자담배 사용 비율은 5.2%에

다만 흡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미국 성인 가운데

면 CDC는 최신 보고서에서 지난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3천420만

특히 CDC는 최근 유해성 논란

해 미국인 흡연율이 13.7%로 떨

“지역 공공의료 기관과 협력단체

명에 이른다고 CDC는 지적했다.

이 불거진 전자담배의 경우 사

어졌다고 발표했다.

들의 지속적이고 조직화한 노력

시가 등 다른 담배 제품군까지

용자가 2017년 2.8%에서 지난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서 7.6%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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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마술사 함현진 마술사 초대 특별 공연 성료… “매직” 육법도 만들었으며 창의적인 마술

께 마술을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함현진 마술사는 2009년에는 대

의 발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발명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바쁜

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아이들에

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했고

기법과 마술의 창의성”이란 논문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교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샌안토니오 한국

게 부모들과 마술을 배우는 과정에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 공헌에도

발표하여 국제학회에서 2개의 우수

학부형 한국학교 선생님들 행사를

학교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충천할

서 창의력과 마술이 주는 즐거움을

앞장을 서서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위해 도움을 주신 임성배 교수, 함

수 있는 멋진 행사를 11월 16일 (토)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소외된 분들에게 마술 공연을 선물

함현진 마술사는 현재 열린사이

현진 마술사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세계적

함현진 마술사는 “트리즈 (TRIZ)

했고 결식아동들과 희귀병 환자들

버 대학교 교수, 필리핀 이리스트

전해왔다. 또한 2020년도에도 학생

마술사인 함현진 마술사를 초대하

라는 혁신 기법으로 바이블 매직

에게 수천만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국립대학교수, 한국교육마술 협회

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행사을 준비

여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

(Bible Magic)이라는 새로운 분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를 다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하고있다며 교민들과 학부형님들의

를 개척한 마술 혁신의 아이콘”이

니며 마술을 하고 새로운 마술 교

풍성한 추수의 계절인 가을을 보

150여명이 참가하여 가족 단위로

내며 11월 마무리를 위해 분주하게

마술을 즐기고 함께 마술을 배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한인동포와

이번 행사는 어린이 학부형 등

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은혜 교장은 온 가족이 함

관심을 부탁했다.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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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