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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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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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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Nov 23-29
함께 모여 응원해요 태극전사
24일(수) ‘코리안데이’ 단체응원 만반의 준비 탁구협회 뜻 깊은 노고에 동포사회 줄줄이 후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서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협회
원금이 모아졌고, 단톡방을 통해
측은 오후 4시까지 함께 경기장으
고지하자마자 한인회를 비롯해 여
로 이동하는 그룹에게 경기장 맞
러 단체장들과 개인들의 후원금과
은편 식당에 간단한 식사를 예약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최종우 회
주문할 예정이다. 개인차량을 이
장에 따르면 단체나 개인이 보냈
용하거나 오전부터 경기를 보러
거나 약정한 후원금 액수는 현재
가는 사람도 사전에 인원을 알려
약 8천800 달러에 달한다.
주면 식사 명단에 추가가 가능하
최 회장은 “따뜻한 성원과 후원
다. “24일 경기장에 오시는 한인
금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회 기간
동포분들에게 간단하지만 식사를
6일 모두 열심히 응원해야 하지만
대접해드리고 싶다”는 최 회장의
특히 24일 응원은 매우 중요하다.
바램도 있다.
바로 다음날 2024년 세계탁구선수
한편 휴스턴세계탁구선수권대
권대회 장소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에게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
터 밤 10시까지 한인들이 전용 사
회를 위한 단체 응원 등 모든 준비
최대한 많은 응원단이 구성돼길 바
있는 경기겠지만, 선수들은 살얼음
용권을 주었다. 각 티켓은 오전 11
들이 탁구동호회 중심으로 소리없
라며, 단톡방에 수시로 선수들 경
판을 걸어야 한다.
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가능하므
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뒤늦게 알
기결과, 경기 테이블, 셔틀버스 출
핑퐁외교(Ping Pong Diploma-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
로 오전 경기부터 관람을 원한다면
게 된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상대적
발시간 등이 업데이트 될 것이므
cy) 50주년을 맞는 해, 미국 역사
지희·신유빈 조가 땄던 금메달, 최
개인적으로 일찍 경기장에 가거나
으로 총영사관의 소극적이고 따로
로 단톡방 탈퇴는 하지 말아달라”
상 처음 열리는 휴스턴 세계탁구선
강 중국은 출전하지 않았었다. 그
혹은 탁구협회가 운영하는 오전/
따로식의 대응에 큰 실망감을 보이
고 조언했다. 또 문의 및 티켓구매,
수권대회가 개봉박두를 앞두었다.
러나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에
오후 셔틀차량 이용도 가능하다.
면서, 탁구협의 최종우 회장과 임
차량지원 등의 요청은 개별 카톡이
이미 1차 대한민국 탁구국가대
참가하는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
최종우 회장은 “약 100개의 의
원, 봉사자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나 문자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표팀이 한국시간으로 18일 휴스턴
(17, 대한항공) 선수는 중국 선수
자가 있는 라운지룸에 실시간 경
해군창설 기념식에 참석했던 배창
*문의: 832-275-4989 (최종우)
발 비행기에 올랐다.
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가 ‘진짜
기를 볼 수 있는 대형 TV와 스피
준 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은
*티켓/차량지원: 213-241-9191(
코로나19로 공식 환영행사를
경쟁’이라며 “후회없는 경기를 펼
커 등도 있고 실내 단체응원은 물
휴스턴 탁구대회 소식을 알리면서
생략하고 곧장 경기에 임해야 하
치겠다”는 당찬 각오를 남기고 출
론 선수들의 경기가 없을 때 휴식
고군분투하는 탁구협회도 지원하
*셔틀버스 출도착: 탁구장(9009
는 태극전사들이지만, 약식으로
국했다는 소식이다.
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될 수 있다.
고 태극전사들도 응원하자는 제안
Long Point Rd. B-3, Houston, TX
궁중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이벤트
을 하자 그 자리에서 십시일반 후
77055)
공항 환영행사는 허용됐다. 휴스 턴 탁구협회(회장 최종우)와 한인
총영사관 도움 없이도 준비 착착
연출도 계획하고 있는데, 외국인들
동포들은 18일(목) 오후 12시30분
최종우 회장은 158명이 모여있
에게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는 홍
부시국제공항 도착 시간에 맞춰 A
는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단톡방
보 효과도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터미널 로비에 나가 선수단을 맞이
을 중심으로 응원 준비, 티켓 판매,
최 회장은 코리안데이에 약
하고, 간단한 꽃다발 증정과 기념
셔틀 차량 운영 등을 계속 업데이
60~70명의 응원단이 모일 것을 예
사진 촬영도 한다. 탁구 부흥의 디
트 하고 있다. 24일(수)로 정해진 ‘
상하고 있지만, “국가대표 선수들
딤돌을 마련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코리안데이(Korean Day)’ 응원행
이 국위 선양하는 경기모습을 부모
마스크를 쓰고 도착할 태극전사들
사도 사전에 셔틀차량 동승 의사만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많
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배너와 응원
알려주면 다운타운 컨벤션센터까
지 않다”며 가족단위 참석을 적극
피켓도 마련했다.
지 편하게 갈 수 있다.
권장했다. 가족단위로 입장권을 구
최종우 회장은 “최선을 다해 열
15일(월) 오후 6시 한인타운 탁
입할 경우 자녀 입장권을 무료 제
정적인 환영으로 선수단의 사기진
구장에서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
공할 예정이다. 티켓/차량지원 김
작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대회 응원 준비 모임이 있었다. 조
성섭 자원봉사자에 따르면 24일
냉정하게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지 브라운 컨벤션센터 3층 경기장
에 협회가 확보한 총 60장 입장권
메달 전망이 아주 밝은 것만은 아
과 VIP 라운지 등을 시찰하고 온
중에서 18일 오전 기준 15장 남아
니다. 현재 남녀 세계랭킹 1위 판
최종우 회장은 현장을 확인하고 나
있고, 26일(금) 8강 티켓도 단 5장
젠동, 첸멍을 중심으로 나머지 중
니 부담이 덜어졌다면서 준비에 속
밖에 남지 않았다. 금요일 이후 티
국선수들 모두 우승후보로 거론되
도를 내는 모습이었다.
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협회측
고 있고, 일본과 유럽 강자들까지
아시안 주민들이 경기장 출입과
세계 톱 20위권 선수들이 총출동
사용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휴스
한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처음으
턴아시안상공회(이사장 빈유)가
로 경기방식이 ‘파이널스’로 개편
3~4개 아시아 커뮤니티가 돌아가
“수고한다” 후원금 8천800달러
돼 예선과정 없이 처음부터 한 경
면서 사용하도록 배려한 것인데,
컨벤션 센터 내부의 음식값이 비
기만 져도 탈락하게 된다. 관중들
24일 ‘코리안데이’에 오후 4시부
싼 것은 불구하고 오랫동안 긴 줄
은 23~25일(30달러) 티켓은 추가 구매 계획도 있다.
김성섭)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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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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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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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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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치 한인회 이사, 33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 113명 추천서와 서류 일체 접수 12월 18일, 30여년만에 역사적 경선 대결 By 변성주 기자
한 만큼 운전면허증 등 신분 확인
달하고, 만약 경선이 아닌 경우는
로 근무하다 은퇴했고, 1995년부
에 따른 철저한 확인절차를 거치
총회 인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
터 WEECO 인터내셔널 대표로
스캇정(정승화) 수석부회장 후
33대 한인회장 선거가 20일(
며 부정선거를 막고 공정한 선거
다. 선관위는 12월 18일 선거 후 양
있다. 휴스턴한인학교 공동설립
보(52세)는 정성철 전 휴스턴노인
토)까지 후보 등록기간이 연장되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보의 공탁금을 포함한 서류 일체
자 및 초대교장 역임(1979-81),
회장 아들로 1975년 이민온 후 휴
며 단독 후보에서 경선 구도로 돌
선관위는 금주 내 윤건치-스캇
를 이사회로 넘긴다는 방침이다.
헤이든파크개발위원회 공동위원
스턴대 클리어레이크 졸업, 20여
kjhou2000@yahoo.com
아섰다.
인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정 후보 팀의 등록서류를 검토하
한편, 윤건치 한인회장 후보(78
장(1980-82), 스프링브랜치/휴
년 넘게 사업융자 전문가로 활동
지난 16일(화) 오전 10시 한인회
고, 등록서류 제출 마감(11월 20일(
세)는 UC버클리대학 졸업(1965),
스턴서남부경제발전지역회 이사
중이다. BNI국제사업네트워크 및
관에서는 윤건치 한인회 이사와 러
토) 오후 5시) 후 12월 18일로 공지
프린스턴대학 화공학 박사(1970)
(1985-1998), 한인회 수석부회장
케이티 로터리클럽의 회장을 역임
닝메이트로 스캇정 팀이 후보 동록
된 선거 일정에 대한 구체적 내용
출신으로 24년간 Shell 오일회사
(1986-88), 한인회관 건축위원장
했고, 현재 두 기관에서 재무이사
서류 일체를 이상일 선관위원장과
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에서 엔지니어/프로젝트 매니저
(1989-1991), 그리고 현재 통합한
로 활동하고 있다.
송미순 선관위원에게 제출했다.
이상일 선관위원장은 중간에 경
회장/부회장 후보 이력서, 여권
선을 포기할 경우에 대해 일부 질
사본, 113명의 사인이 들어간 추천
문도 받고 있지만 한번 접수된 등
서, 각서, 그리고 공탁금 1만 달러
록 서류는 반환 불가를 재확인했
캐쉬어스 체크가 일괄 접수됐다.
다. 중도 경선 포기할 경우의 공탁
이상일 선관위원장은 서류 접수 후 “약 30여년 만에 첫 휴스턴 한인
금 반환 문제는 정관에 의거 추후 공지될 것으로 보인다.
회장 경선을 맞게 되어 기대가 크
선거 일정 등에 대한 질문에 답
다”면서, 경선이 기정사실화된 만
하기 위해 선관위에 의해 한인회관
큼 선거 당일 일체의 부정이 허용
에 도착한 헬렌정 한인회 이사장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기울
“현 한인회 정관에 선관위 세칙이
이겠다고 밝혔다. 송미순 선관위
없지만, 일단 선거가 끝나면 선관
원도 “당일 한인회원 등록도 가능
위에서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
미니 인터뷰 윤건치 회장 후보
“밑에서 받쳐주는 리버스 엄브렐라 한인회” ▶한국나이로 80세가 되고, 휴
터 1.5세, 2세 등 모든 한인들이 모
33대 한인회는 우산을 밑에서 받
스턴 이민온 지 50년이다. 그동안
여 활동하는 단체여야 한다. 그러
쳐주는, 여러 한인단체들을 도와
살아온 휴스턴 한인사회에 봉사
므로 이중언어 구사가 필요하고,
주는 ‘리버스 엄브렐라(Reverse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
동포사회의 여러 단체들을 돕고
Umbrella)’ 한인회를 지향한다.
고 후보 등록에 임했다. 이왕 경선
활성화시키는 한인회 역할이 매
그러기 위해 회장단 혼자가 아닌
을 하게 된 이상 상대후보를 헐뜯
우 중요하다.
많은 인재 영입 및 이사회와 일
지 않고 한인사회를 위해 무엇을
▶보통 한인회 같은 단체를 엄
을 분담하겠다. 한인동포단체들
열심히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며
브렐라(Umbrella) 조직으로 칭한
과도 상호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평화적으로 경쟁하겠다.
다. 즉 한인회라는 우산 아래 여러
찾도록 협력해나가겠다.
▶한인회는 지역사회 1세대부
단체들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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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살롱 원장 직격인터뷰
휴스턴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성희롱 의혹’ 지난 11월 1일(미국시간). 포털 인터넷 다음의 ‘휴스턴코리안’ 커뮤니티 카페에 익명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휴스턴에서 개업한지 2년 된 가위살롱 원장에게 헤어 서비스 를 받으면서 성추행을 경험했다는 것. 이 글은 순식간에 12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커뮤니티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해당 게시글은 총 조회수 1만회, 총 댓글 200여개를 넘 기는 등 가장 핫한 글이 됐다. 또한 이를 지역 언론매체가 보도하면서 조용했던 휴스턴 한인사회의 큰 이슈가 됐다.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해당 게시글에는 “정말 불편했어요, 거기 갈 때 옷을 좀 신경 써서 입고 가야겠어요”, “셔츠를 들어서까지 드라이어로 머리카락을 제거해야 하나?”, “가슴에 잠시 손을 올릴게요 머리 기장을 측정하려구요 라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의 친구도 그래서 거기 다시 못 가겠다고 했대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댓글에는 가위 미장원을 이 용하면서 자신도 피해를 본 것으로 생각된다는 글들이 추가적으로 10여건 내외 올라오면서 많은 회원들에게 더욱 공분을 일으키며 삽시간에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알려지게 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코리안저널 영상뉴스팀은 가해자로 지목된 가위 원장 P씨를 만나 영상인터뷰를 진행했고, 코리안저널 독자들에게 이번 ‘성추행의혹 상황’ 이해를 돕고자 직접 인터뷰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간추려 정리했다. -코리안저널 편집국Q. 다음 커뮤니티 댓글에서 가위
못했든 우선 잘못했다고 사과먼저
잡는 심정으로 다른 신문사 인터뷰
원장과의 대화가 성희롱이라고 느
하라고 해서 그렇게 사과하는 듯한
에서 본의 아니게 성희롱을 인정한
껴진다는 것에 대한 입장?
인터뷰가 나간 것이다. 제 언행이 손
상황이 됐는데, 그렇게 하면 빨리 끝
: 일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제가
님에게 불편함을 준 행동에 대해서
날 줄 알고 인정했던 부분이지 제가
약간 어깨를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
사과한 것이지 성희롱을 목적으로
실제로 성희롱을 했다는 걸 인정한
만 일부러 어깨를 내리거나 그러지
손님과 대화를 하지 않았다는 점은
건 아니다.
않고 양해를 구한다. 솔직한 얘기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
손님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
Q.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에 대해서 저도 매우 미안하고 사과
Q. 다음 커뮤니티글과 미씨USA,
: 전후 사정이 어찌되었던 간에
하고 싶다. 그러나 그 이상 성적으
신문기사 등이 나간 후 현재 입장
그리고 제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로 뭘 하려는 생각은 없었다. 단 한
이나 상황은?
제 언행으로 손님여러분들께서 불
번도. 제 의도와 달리 손님이 불편
: 누군지 모르지만 뉴저지 전 직
편하셨다면 그건 제 잘못이다. 사과
장에까지 전화했고, 별다른 얘기가
드린다. 하지만 처음부터 손님 여러
없으니까 교회까지 전화를 걸어서
분들에게 성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Q. 다른 신문사와의 인터뷰기사
이거 저거 물어보는 통에 저희 가족
성추행을 생각하고 말씀드린 건 단
에서 사과까지 했는데 왜 지금은 잘
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미
한 번도 없었다. 앞으로는 더욱 주
못이 없다고 하는지?
용업계에서 일한 지 27년이지만 단
의하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손님
: 전화 받았을 당시 우리집 아파
한 번도 이런 문제가 생긴 적은 없
여러분들께 말과 행동하겠다. 또 제
트 5층에서 떨어지고 싶은 충동까
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가 직접 제 휴대폰 전화번호도 공개
지 들었었다. 그 타이밍에 언론사
욱 노력할 것이다.
하겠다. 다음 게시판을 비롯해 저 때
했다면 죄송하다.
에서 전화가 왔다. “신문사에서 도 와줄 수 있습니다” 정말 절묘한 타
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서 욕을 하 Q. 결과적으로 다음커뮤니티의
시던 문자든 통화든 하겠고, 용서를
글이나 지역 신문사에 사과한 내
구하겠다. 그래도 화나 분이 풀리지
게시글 댓글이 열 개씩 올라오고
용에 대해 성희롱 등과 관련된 입
않는다면 경찰 리포트 고소·고발도
있었고, 내가 했든 안했든 지푸라기
장이 가위살롱 원장과는 무관하다
감수하고 조사도 받겠다. 정말 죄가
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도와주
는 것인가?
있다면 죗값도 달게 받겠다는 약속
이밍이었다.
겠다고 하니 어떤 식으로라도 해결
: 무관하다. 제가 대화한 것이 손
을 드리겠다.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신문사에서
님들에게 불쾌감을 드렸거나 성적
나쁜 의도나 목적으로 대화를 나
“인정하냐? 인정하고 사과문 올리
으로 수치심을 드렸다면 사과 드리
누지 않았지만 제 언행으로 인해
면 이런 것들 무난히 해결될 수 있
겠지만, 저의 대화 의도나 손님에게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
다”고 말했고, 또 주변 지인들도 우
성적인 농담 등을 통해 성희롱을 드
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선 사과먼저 해라. 네가 잘했든 잘
릴 의도는 없었다. 또 지푸라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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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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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해군동지회 주최, 韓해군 창설 76주년 기념식 “교민사회 발전에 일조하는 단체로” 회로 진행됐고, 박미화 초대 문화
정태환 향군 미중남부지회장은
원장이 애국가를 선창했다. 순국
“휴스턴 6.25 참전국가유공자회가
선열에 대한 묵념 후 해군사관학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에서 휴
대한민국 해군 창설 제 76주년을
교 18기 이상일 전 한인회장은 대
스턴 해군동지회의 발족은 큰 힘이
맞는 11월 11일(목)에 휴스턴 동포
한민국 해군 창설에 대한 역사를
되고 있다”면서, 안보단체 최고의
사회에서 처음으로 기념식이 열렸
간단히 전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역군이라고 축하했다.
다. 올해 발족된 휴스턴 해군동지
28일 천안함 희생자 가족돕기 성
윤영구 회장은 이날 조촐한 기념
회(회장 윤영구)가 자체 행사로는
금을 한국에서 유삼남 예비역 해
식을 위해 휴스턴 해동동지회 배너
처음 주최한 이날 기념식은 20여
군대장(해사 18기 동기회장)과 현
와 저녁 식사까지 세심하게 준비하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시 소나
부석종 34대 해군참모총장이 (재)
였는데, 상호 친목 도모와 현 휴스
무가든에서 진행됐다.
천안함재단 손정목 이사장에게 전
턴 한인사회 최고의 관심사인 33대
달한 내용도 보고하며, 동참에 대
한인회장 선거 등에 대해서도 허심
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특히 기념식에 참석한 해군동지 회 회원들은 7명에 불과했지만, 재 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
이날 윤영구 초대 회장은 76세
되었다. 윤영구 회장은 젊은 해군
환), 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
생일도 맞아 더욱 뜻깊은 기념식
출신들의 회원 등록을 적극 환영
광우), 휴스턴베트남참전국가유공
이 되었는데, “한인사회 단체 행사
한다고 전했다.
자회(회장 문박부) 등 휴스턴 동포
에 참여한지 얼마 안되지만, 최선
이날 해군 88기부터 124기, 그
사회 안보단체 단체장들이 모두 참
을 다해 휴스턴 해군동지회의 활성
리고 해사 18기까지 제각각 기수
석하고 전현직 한인단체장들도 참
화와 휴스턴 교민사회의 좋은 일에
는 달랐지만, 천안함 모자를 쓰고
석해 해군동지회의 발전을 축하하
일조하는 단체로 이끌어가겠다”는
함께 ‘휴스턴 해군동지회호(號)’에
며 행사 의미를 배가했다.
각오를 전했다.
승선해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은 늠
해군 동지회가 발족되기 전까지
하호영 향군 미중남부지회 이사
휴스턴 동포사회 안에서는 11월 11
장은 식사기도에 앞서 후세들에
일에 미 재향군인의 날 기념 퍼레이
게 한국 역사를 올바로 전수해주
*회원 가입 문의: 713-294-
드에 참석하는 것이 주요 행사였다.
는데 최선의 여력을 다하자는 당
2310(윤영구), 281-854-7856(
부도 전했다.
박종진)
이날 기념식은 박종진 회원의 사
름하고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 모 습이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유익해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메디케어 & 시민권 신청 설명회 와 홍순오 보험 에이전트가 중요
한 한인동포들은 끝까지 진지하게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자)는
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경청하며, 메모하는 모습이었다. 우
16일(화) 한인회관 2층 사무실에
시간도 가졌다. 많은 참석자를 대
리훈또스 측은 많은 한인동포들에
서 메디케어 및 시민권 신청 설명
상으로 한 설명회는 아니었지만,
게 유익한 메디케어와 시민권 관련
회를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그동안 교민들 상대의 오픈 설명
내용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 세
2시간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회가 별로 없었고, 때마침 메디케
미나를 향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된 설명회에는 미 이민국 관계자
어 가입 시기와 맞물려 당일 참석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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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위기를 기회로 삼는 교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2021년도 전체 온라인 교사연수회에 39개교 참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남서부협의회(회장 박은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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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도 몰랐던 잊혀졌던 참전용사들 찾아내 휴스턴 총영사관, 미 원주민 한국전 참전용사 보훈행사 개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날 안 총영사는 미국 원주민 참전용사 총 5명에게 메달을 직접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수여했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수)은 지난 10일(수) 오클라호마주
참전용사들에게 메달을 간접 전
미국 원주민(Native American) 2
달함으로써 한국전 참전용사 보
개 부족(코맨치(Komanche), 카이
훈사업의 지평을 확대했다고 평가
오와(Kiowa)을 방문하고, 미국 원
했다. 원주민 부족들의 전통방식으
주민 한국전 참전용사 보훈 행사
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부족 재
를 개최했다.
향군인 협회장 Lonnie Emhoolah
이번 보훈행사는 지난 2월 오클
는 “수십만 명 이상이 희생된 잔혹
라호마시티 제45보병사단 박물관
한 한국전쟁에 부족민들이 참전하
에서 개최된 보훈행사에서 다수
여 소중한 동맹국인 한국을 구하였
의 미국 원주민들이 2차 세계대전
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안 총영
뿐아니라, 한국전쟁에도 참전했다
사가 카이오와 부족을 직접 방문
는 사실을 전해들은 것을 계기로,
하여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해
한국을 위해 헌신하였지만 그동안
준 것이 감격스럽다”고 감사를 표
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이전에 남서부협의회 산하에 40
그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원주
했다. 안 총영사는 행사장에서 오
교육의 소통 활성화 방안’과 ‘2021
개의 회원학교가 동록돼 있었는
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클라호마 지역방송(News 7)과 인
재일동포와 계승어 교육’에 대한
데, 팬데믹 이후 휴교한 1개 학교
표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
터뷰도 진행했다.
주제 강의를 들었다.
를 제외한 39개 학교가 모두 교사
다. 이후 총영사관은 한국전 참전
한편 오클라호마 주에는 총 39
턴 한인학교 교장)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이전에는 자기 소속
연수에 참석했다.”며, 협의회 소속
용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6~7개
개의 원주민 부족이 있으며, 미국
토) 지역협의회 소속 교사들을 위
지역과 전체 연수회의 2회 참석이
모든 교사들이 팬더믹 이후 더욱
의 원주민 부족과 연락을 지속해왔
원주민 전문가 Alexandra Harris
한 2021년 2차 전체 온라인 연수
고작이었다면, 팬데믹 이후 온라
모이기에 힘쓰며 적극 협력하고
고, 미재향군인의 날(11.11)을 기념
박사(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따르
회를 실시했다.
인 전환으로 지역 경계가 허물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
하여 하루 전날 2개 부족을 개별적
면, 미국 정부는 원주민들의 한국
한글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
지면서, 교사들은 열의에 따라 4회
를 통해 전세계 여러지역이 하나
으로 직접 방문해 보훈행사를 개최
전 참전 관련 정리된 자료를 갖고
사들이 참여하는 가을학기 연수회
참석도 가능했다. 더구나 이번 전
의 장에서 쉽게 만나고 상호교류
했다고 밝혔다.
있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는 지역별로 9월 11일(센트럴 지
체 연수회는 전세계 한글학교 네
할 수 있게 되면서 서로에게 힘과
역), 9월 18일(달라스 지역), 10월
트워크로 확장되었다는데 희망을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직접
30일(휴스턴 지역)에 이어 11월 13
던져주었다.
체험했다고 의미 부여했다. “많은
일 전체 온라인 교사 연수를 끝으
재미한국학교 산하 14개 지역협
어려움과 변화의 큰 소용돌이 속
의회 중 남서부협의회는 지역 특성
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 극복
지역 교사연수는 교사들이 수업
상 다른 지역협의회들보다 더 넓
해나가는 한민족의 저력을 팬데믹
자료로 실제 활용할 수 있고 수업
은 지역의 학교들을 포괄하고 있
기간을 지내오는 동안 우리 교사들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의 위주로
다. 그래서 교사연수도 달라스, 센
의 모습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
진행되었다면, 2차 전체 온라인 교
트럴, 휴스턴 지역연수로 때로는
다”면서, 한글교육으로 열심히 봉
사연수는 특별히 이장석 프랑스 한
알칸사 또는 루이지애나로 나누
사는 많은 교사들에게 동포사회의
글학교협의회장과 이은숙 재일본
어 연중 4차례 이상 개최해왔다.
격려와 칭찬을 당부했다.
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글학교 관서지역협의회장을 초
박은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 카이오와 부족 참전용사들 <사진제공: 휴스턴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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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인기 최고 ‘오마이 고기’ 푸드트럭이 1당 백 아시아 소사이어티 야시장에 한식 노점은 어디?
<사진제공: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미 4대 도시 휴스턴, 보고만 있을 수 있나?
접기, 투호 등을 체험하고 ‘서울의
음식들을 즉석조리해 판매했고 다
밤(A Night in Seoul)’ 배경 앞에서
양한 먹거리, 살거리 노점들이 야
기념사진을 찍으며 많은 관심을 보
시장만의 활기와 즐거움을 보여줬
By 변성주 기자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
였다.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최
다. 한쪽 잔디무대에서 중간 중간
kjhou2000@yahoo.com
Texas)가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야
한자)도 2개 테이블을 운영하며 각
펼쳐진 K-Pop 댄스는 온가족에게
시장이 불야성을 이루었다. 12일(
종 교육원 한국어강좌를 비롯한 프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가을 축
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아시
로그램 안내문도 배포했다.
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韓정부와 손잡고 하는 한식 세계화 행사, 한국전통주홍보행사, NYU 한식홍보행사, 컬럼비아대학한식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홍보행사, 뉴욕주의사당한식홍보
회장 문준호)가 지난 12일(금) 뉴욕
행사, 태권도챔피언십행사, 할렘데
에서 제1회 갈라를 성료했다.
모크라시프렙한식행사, 한식푸드트
아 소사이어티 센터 실내와 야외
건물 1층에는 각 나라를 상징하
이날 야시장에서 ‘오마이 고기’
에서 다채롭게 열린 ‘2021년 나잇
는 특산물전과 수공예품, 의류 등
한식 푸드트럭에 특히 사람들이
제 1회 갈라는 한식세계화추진위
럭행사, 공기관(경찰서, 소방서 등)
마켓(Night Market 2021)’은 코로
진열대와 부스들에는 아시아의 독
몰리며 인기를 독차지 했는데, 홍
원회의 위상을 알리고 그간의 활동
한식홍보행사, 코리안레스토랑위크
나19로 지난 2년 동안 좀처럼 볼
특한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구경꾼들
보 부족 탓인지 다른 한식 부스
과 성과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
행사, 코리안퍼레이드 등을 개최했
수 없었던 가족단위의 인파가 몰
이 몰렸다.
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아쉬움
됐다. 또한, 팬데믹 시기에 한식의
고, 한식당 종사자 교육, 공립학교
을 남겼다.
우수성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건
한식 급식사업, 한식 식재료 공동
강한 한식’을 테마로 진행됐다. 이
구매 사업과 같은 내부 정비 사업
번 갈라는 한식이 뉴욕은 물론 미
도 이어왔다.
렸다. 2층 문화 체험관에는 주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건물 밖 도로
어린 자녀들을 둔 가족들이 딱지
는 야시장이 밤늦도록 불을 밝히며
주류사회를 대표하는 에스닉 푸드
지난 시카고 행사에 이어 이번 뉴
(Ethnic Food)가 되도록 정진한다
욕 갈라행사에도 북미주한식세계화
는 각오도 전했다.
총연합회 회원 자격으로 참석한 배
이번 갈라에는 그레이스 멩 연방
승원 휴스턴 요식업협회 회장(본가
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
대표)은 한류의 치솟는 인기로 지역
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을 비롯
한식당들이 더욱 호황을 누리고 있
해, 피터 구 뉴욕시의원 및 줄리 원,
었다면서, 휴스턴 지역 한인요식업
린다 이, 샌드라 황 시의원 당선자
계도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정기적
가 참석해 한식 세계화 활동에 지
인 한식홍보행사를 기획, 추진하는
지를 보냈다.
방안을 구체적으로 총영사관과 의
2010년 1월 29일 공식 출범한 미
논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주
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지난
미한국대사관, 한국농수산물유통공
11년간 미동부 지역 및 뉴욕에서 한
사, 한식진흥원, 옥타 세계한인무역
식을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회 같은 정부기관 외에도 미주지
여러 사업들을 진행해왔다.
역의 다양한 한식홍보 기관들과 협
대외적으로 센트럴 파크에서의 Korea Day, 한국입양아한식 홍보
력하여 한식세계화에 동참할 책임 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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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기고문
“미주한인 크리스천들을 제 2의 청교도로 준비” 청교도 신앙 배우는 ‘2021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
효과적 도움에서 영적 성장으로 견인해주는 상담학 이명자 교수 (남부개혁대학 기독교상담학/ 한미가정상담소 소장)
20일까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금주 15일(월)에 시작한 ‘청교
하고 있다.
도 신앙을 배우는 영적 대각성 온
18일(목)까지 한기홍 목사(은혜
기독교 상담은 하나님의 형상(
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라인 부흥회’가 막바지에 접어들
한인교회, CA), 양춘길 목사(뉴저
영적, 이성적, 의지적, 정서적)대
관계 속으로 사람들을 이끌도록
며 열기도 더하고 있다. 이번 부흥
지 필그림교회, NJ), 김우준 목사(
로 창조된 인간의 내면 속에 하나
노력하고 그 사람들이 먼저 예수
집회는 JAMA와 청교도 신앙회복
토랜스 조은교회, CA), 위성교 목사
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인간성(인
님의 제자가 되고 다른 사람들을
영적대각성부흥회 준비위원회(대
(북가주 뉴라이프교회, CA), 호성기
격적인 관계에 대한 깊은 갈망,
훈련시키는 자들이 되도록 도우
표 한기홍 목사, 김춘근 교수)가 주
목사(필라 안디옥교회, PA), 허연행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이성적으로
려는 목표를 가진다.
관하고 있다.
목사(뉴욕 프라미스교회, NY), 진유
분별하는 능력, 어떤 선택된 길을
기독교상담의 가장 좋은 상담
2020년 청교도 미국 이주 400주
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CA), 이성
의지적으로 추구하는 능력, 자신
모델은 효과적이고 ‘훌륭한 상담
년을 기념해 열렸던 미주 한인교회
철 목사(달라스 연합감리교회, TX)
의 세계를 경험한다)을 회복하는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
와 디아스포라 성도들의 청교도 신
가 설교를 이끌었다. 앞으로 19일(
일을 성령 안에서 돕는 일이다.
분은 자신의 인격, 성품, 기술들
앙회복을 위한 영적대각성 온라인
금) 아침 이은상 목사(달라스 세미
게리 콜린스(Gary Collins)는
을 가지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
부흥집회와 맥을 같이하며 올해도
한교회, TX)의 ‘청교도의 예배 개혁
목회 상담은 ”삶의 압박감과 위
들에게 효과적으로 도우셨다. 상
는 성령의 감화가 있다. 성령은
대동소이한 강사진과 주제, 참여방
과 주일성수’, 저녁 권 준 목사(시애
기에 직면한 개인이나 가족을 돕
담자는 이런 예수님처럼 하나님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말씀을
법으로 6일간의 부흥회가 열리고
틀 형제교회, WA) ‘일터에서의 청교
기 위한 보다 전문화된 목회적 돌
의 치유의 은혜를 흘려보내기 위
생각나게 하시며, 죄를 깨닫게
있는 중이다.
도’, 그리고 20일(토) 아침 ‘청교도의
봄으로, 치유와 학습을 넘어서 궁
해 가져야 할 필수 자질은 수용과
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
매일 새벽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되
가정사역’ 손정훈 목사(애틀란타 연
극적으로는 인격적, 영적 성장을
보살피는 태도, 훌륭한 경청기술,
시는 위로자(comforter), 돕는
는 대각성 집회는 미주 전역에서 12
합장로교회, GA), 마지막 저녁집회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
내담자와 그들의 신념에 대한 존
자 이시다. 기도하며 성경을 묵
명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로 자마 김춘근 교수(TX)의 ‘청교도
하고 평신도의 사역까지 목회상
중, 상담의 탁월성, 윤리, 고결성,
상하고 자신을 그리스도께 위탁
나서 청교도의 신앙과 삶을 소개
와 리더십’가 남았다.
담에 포함시켰다.
책임성에 대한 헌신, 예수 그리
하는 일을 통해 상담자는 성령께
하고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기독교 상담의 궁극적인 목
스도에 대한 헌신, 성령의 민감
서 사용하시는 유용한 질그릇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표는 인간의 성숙과 성화를 돕
성, 비밀보장, 기술적인 직면, 성
로 준비되어지게 된다. 성령께서
을 갖는다. 대각성 집회는 유
는 한 방법으로서 인격의 발달
경과 기도의 적절한 사용, 영적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들
튜브를 통해 각 교회 혹은 개
을 자극하려고 노력한다. 즉 개
은사, 지식과 경험에서 오는 정
의 삶에 관계하고, 그들을 변화
인별로 참가할 수 있는데, 유
인들로 하여금 삶의 문제들, 내
서적 안정감, 겸손, 일상의 유머
시키고, 심리적 성숙과 영적 성
튜브에서 ‘2021년 청교도 신
적인 갈등, 불안한 정서 등을 보
감각이다. 이런 훈련들은 상담자
숙으로 점진적 성화의 단계로 이
앙회복 온라인 부흥회’를 검
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의 영적 성장과 관련되어 진다.
끄신다. 모든 믿는 자, 목사, 평신
색하면 매일 2차례 실시되고
도, 전문상담자, 평신도 조력자의
있는 설교 동영상들이 올라와
목표가 되어야한다.
있으므로 교회의 특별 부흥회
도움을 주고 상실이나 실망에 직 면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지도한
기독교상담의 조력의 근저에
로 대신하는 방법도 적극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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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10월 소매판매 1.7%↑ 인플레에도 3개월 연속 증가 미국의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이날 발표는 높은 물가상승률에
우려에도 지갑을 활짝 연 것으로
도 불구하고 가계 소비 수요가 여
나타났다.
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블
미 상무부는 10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1.7%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 가 전망치 1.4%를 상회해 지난 3 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를 기록했다. 미 소매 판매는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미술 수집품 35점, 소더비서 8천억원에 낙찰
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가계 저
◀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 마크 로스코의 ‘No. 7’
축과 최근 임금 상승에 힘입어 지
상표현주의 작가인 마
온 매클로 부부 수집품들의 낙찰
출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크 로스코의 ‘No 7’이다.
총액은 당초 4억 달러(약 4천726
물류대란으로 물품 배송이 지연
이 작품은 8천250만
억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되면서 연말 대목에 앞서 미리 쇼
달러(약 974억 원)에 아
그러나 최근 미술품 경매시장
핑한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시아의 한 수집가에게
의 활황에 힘입어 낙찰 총액은
추정도 나온다.
팔렸다.
50% 이상 뛰어올랐다.
자동차, 휘발유, 식료품 등을
다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무부에 따르면 전체 13개 부문
美 부부
역시 미국 추상표현주의 운
전문가들은 매클로 부부의 수
면 앞으로 소비자들의 심리가 꺾
이 경매에 내놓은 현대 미술 수 동을 일으킨 대가 잭슨 폴락의
집품이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
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집품이 8천억 원에 가까운 매상 ‘Number 17, 1951’은 6천100만
린 것은 수집품 자체가 워낙 걸
지적한다.
을 올렸다.
작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라고 설
이혼한 미국의 부동산 재벌
달러(약 720억 원)에 새 주인을
중 전자제품, 건축자재, 자동차·부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
품 등 11개 부문이 전월보다 판매
를 차지하는 핵심 ‘버팀목’으로 종
부동산 재벌의 수집품 65점 중
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유
합적인 경제 건전성을 평가하는 척
절반가량인 35점이었다. 내년 5 르토 자코메티가 1964년
소 판매는 3.9% 급증했다.
도로 받아들여진다.
월 나머지 수집품까지 판매될 경 만든 조각품 ‘Le Nez’는
<연합뉴스>
경매업체가 판매한 작품들은 찾았다. 또한 스위스 작가 알베
우 전체 수집품의 매상은 1조 원 7천840만 달러(약 926억 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원)에 낙찰됐고, 팝아트의
뉴욕타임스(NYT)는 16일 뉴욕 거장 앤디 워홀이 남긴 매 의 부동산 개발업자인 해리 매클 릴린 먼로의 실크스크린 로 부부가 50년간 수집한 현대 미 은 4천730만 달러(약 558 술 작품들이 전날 경매에서 6억7 억 원)에 팔렸다. 천600만 달러(한화 약 7천986억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매클로 부부의 수집품 중 가장 고가에 낙찰된 것은 대표적인 추
이날 소더비 경매에 나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Le Nez’▶
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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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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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TC, 한인 노리는 가짜 코로나19 예방·치료제 경고 미국의 공정거래기구인 연방거
FTC는 한인과 라티노 커뮤니티
수 있다”며 “2018년 7월부터 166
래위원회(FTC)가 미국 내 한인
를 겨냥해 이런 상품을 판매하는
만 명의 피해자에 1천600만 달러
동포사회에 유행하는 코로나19
업체에 수백여 장의 경고 편지를
를 되돌려줬다”고 밝혔다.
가짜 예방·치료제에 대해 경고하
발송했다고 밝혔다. FTC는 소셜네
FTC는 또 아칸소주에서 흑인 수
고 나섰다.
트워크상에서 코로나19를 예방·치
천 명을 대상으로 “800%의 수익을
16일 FTC에 따르면, 이 기관은
료한다고 한국어로 광고한 업체에
올릴 수 있다”며 투자를 유도한 회
최근 ‘유색인종 사회에서 발생하는
경고 편지를 발송한 예를 들었다.
사를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
사기 및 소비자 문제에 대한 FTC의
FTC는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이
다. 또 흑인 및 라티노 고객들에게
자 잘못된 광고를 중단하고 FTC에
더 비싼 자동차 거래 수수료와 세
보고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고하라고 경고했다”며 “편지를
금을 부과한 뉴욕 브롱크스의 자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효
받은 업체 대다수는 잘못된 내용을
동차 판매상도 FTC에 적발됐다.
과가 증명되지 않은 코로나19 예
광고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활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FTC는 앞으로 소비자 교육 및
방·치료제 및 상품이 한인, 베트남
모니카 바카 FTC 소비자 보호국
사기 방지 자료를 한국어 등 다양
인, 라티노 사회에서 허위광고 및
국장은 “FTC에 사법권은 없지만,
한 언어로 번역해 배포하겠다고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 용의자를 수사기관에 넘길
덧붙였다.
<연합뉴스>
‘구인대란’ 미국, MBA 졸업생 몸값도 역대최고 수준 미국 기업들이 역대급 구인난을
고대 부스 경영대학원도 졸업생 초
약 1억2천400만원)로 전년도와 큰
겪는 가운데 주요 대학 경영학 석사
봉 중간값이 작년 15만 달러에서 올
차이가 없었다.
(MBA) 과정 졸업생의 몸값도 역대
해 15만5천 달러로 올랐다.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하지만, 올해 MBA 과정 졸업생
듀크대 퓨콰 경영대학원은 올해
초봉 중간값은 11만5천 달러(1억3
15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MBA 과정 졸업생 초봉 평균값이
천500만원)로 사상 최고 수준을 보
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경
14만1천 달러(약 1억6천600만원)
일 것이라고 GMAC는 추산했다.
영대학원은 올해 MBA 과정 졸업생
로 전년도보다 4% 올라 최고치를
의 초봉 중간값을 15만5천 달러(약
경신했다고 밝혔다.
1억8천만원)로 집계했다.
WSJ는 MBA 졸업생 확보 경쟁 의 배경으로 코로나19 유행과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세계적 공급망 혼란 등으로 경영
이는 전년도보다 5천 달러 많은
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으
관련 불확실성이 증대한 경영 환
금액으로, 와튼 경영대학원 MBA
로 작년 주춤했던 MBA 과정 졸업
경을 꼽았다.
과정 졸업생의 초봉으로는 사상
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올해 급
최고치다.
반등한 것이다.
와튼 경영대학원 측은 올해 취업
비영리 기구 ‘미국 경영대학원
을 원하는 MBA 과정 졸업생의 99%
입학위원회(GMAC)’에 따르면 작
가 일자리를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년 미국 교육기관의 MBA 과정 졸
역시 MBA 명문으로 꼽히는 시카
업생 초봉 중간값은 10만5천 달러(
실제, 대형 투자은행(IB)인 골드 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은 초임 전문가의 급 여 수준을 최근 잇따라 인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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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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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껴안아 딸 살렸다… 경비행기 추락에 11세 혼자 생존 미국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퍼듀는 추락 당시 아빠 품에 안
와중에도 아빠가 마지막 순간까
겨있어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었
지 꼭 껴안은 10대 소녀가 유일
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게 살아남았다고 더타임스 등 이 15일 보도했다.
미국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한달 만에 다시 8만명대로 늘어
그의 어머니는 “남편이 딸아 이를 꽉 껴안고 보호해준 것 같
미국 연방항공청(FAA)에 따르
다”며 “이게 추락 직전 딸아이
면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께 승
의 마지막 기억으로 남아있다”
객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미국
고 전했다.
북동부의 미시간호 북부에 있는
더타임스는 “아버지의 ‘베어
비버섬 공항에 추락해 승객 3명
허그’(곰같이 힘찬 포옹)가 딸을
과 조종사 1명이 숨졌다.
살렸다”며 “아버지가 죽는 순간
이중 아버지와 탑승했던 레
을 딸을 구하는 데 이용했다”고
미국이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한
9월 13일 17만5천여명으로 4차
그는 백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
동안 정체 양상을 보이던 신종 코
재확산의 정점을 찍은 뒤 줄곧 감
했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12세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하던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
이상 인구 약 6천만명에게 백신을
퍼듀는 사고 당시 심각한 부상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난달 19일 7만9천여명으로 떨어
접종하는 데 미국이 초점을 맞춰
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
지난겨울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진 이후 계속 7만명 선을 유지해
야 한다는 것이다.
으로 이송됐다. 두 차례 수술을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
가 폭발적으로 확산했던 시기여
왔으나 약 한 달 만에 다시 8만명
받은 이후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NTSB)는 FAA와 함께 이번 사
서 다시 돌아온 겨울을 앞두고 보
대로 올라섰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건 전문가들은 감염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미 서부와 중서부의 북부, 북동
실제 주·시 정부 보건 당국도 백신 접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 고 있다.
부 등 상대적으로 추운 지역에서
루이지애나주와 시카고시는 100
주(州)·시(市) 정부는 백신 부스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고 NYT는
달러 상당의 비자 기프트카드를 내
터샷(추가 접종) 접종의 문턱을 낮
전했다. 또 미네소타와 일리노이,
걸었고, 뉴욕시는 100달러 선불 직
추거나 어린이 백신 접종에 인센티
콜로라도, 뉴멕시코에선 최근 2주
불카드나 자유의 여신상 관람권,
브를 내걸면서 더 많은 사람이 백
새 평균 신규 확진자가 40% 이상
마이너리그팀인 브루클린 사이클
신을 맞게 하려 애쓰고 있다.
증가했다.
론스 경기 관람권 중 하나를 택할
15일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
따르면 14일 기준 미국의 최근 1
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
샌안토니오시에선 시 백신 클리
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소(NIAID) 소장도 이날 미국 일부
닉에서 자녀에게 백신을 맞힌 부모
확진자는 2주 전보다 11% 증가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
에게 지역 식료품 체인에서 쓸 수
8만885명으로 집계됐다.
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있는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준다.
수 있도록 했다.
이니 퍼듀(11)가 유일하게 생 존했다.
보도했다. 구조 당시 남성 1명도 생존해 퍼듀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지 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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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뜻(1) : 감사(感謝) 는데도 불구하
매우 중요한 일에는 항상 1년에 1번씩 기념
고 인상 한번 찌
일을 정하여 기억하게 한다.
뿌리지 않고 순
어린이 날, 어버이 날, 개천절, 독립기념일,
순히 잡혀 먹히
광복절, 현충일, 성탄절 등이다.
는 모습을 자세
하나님께서도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날들
히 Close-Up하
을 기억하게 하셨다.
여 보았다.
유월절, 맥추절, 초막절, 감사절, 성령강림절,
이것이 희브리
종려주일, 성금요일, 부활절 등이다.
어로 “선(善)”이
사람은 반드시 기억해야할 것들이 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날마다 기억해야 한 다. 그러나 사람들은 쉽게 망각하는 습성이 있 기 때문에 1년 1번씩 감사절을 정하여 만가지 의 감사에 대하여 기억하게 만드셨다. 감사(感謝)를 한자로 풀이하면 “감(感)은 다 한다는 뜻의 함(咸)자에 마음 심(心)이 합하
력(能力)이다. 감사는 하나님께
바로 그 어린
서 주신 그리스도
양이 누구인가?
인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
사람이 원수를
도, 우리 주님,
어떻게 사랑할 수
하나님의 독생
있는가?
자이시다.
여 마음을 다한다”는 뜻이다. “사(謝)는 말씀
세상은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언(言)에 쏠 사(射)가 합쳐져 된 글자로 화살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원수를
을 과녁에 정확하게 쏘아 마추듯 감사의 일
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본(本)을 보이셨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 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에 마음을 다한 말을 전하듯 감사의 뜻을 전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에게 주님의 본을 따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53:7)
달한다는 의미”이다(경상일보(http://www.
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으
ksilbo.co.kr). 감사는 하나님의 뜻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를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 전5:18) 번사(凡事)란? 모든 일, 평상시에 살아가는 모든 삶을 의미한다. 어떻게 좋은 일이나 슬픈일이나 고난의 일 까지도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이것은 세상이 할 수 없는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능
먼저 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까?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 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번할 수 없는 하나님 의 영원한 속성이다. “선(善)”이란 단어는 “양(羊)의 입”이란 뜻 이다. 양의 입만큼 조용하고 부드러운 것이 없다 고 한다. 언젠가 어린 양이 늑대에게 잡혀 먹는 장면 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어린 양은 살기등등한 늑대에게 잡혀 먹히
로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셨다. 우리가 감사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 다. 선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제 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희생의 제물로 드려지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없는 나를 구원하셨다. 그런데 어떻게 감사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 가?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빈손으 로 뻔뻔하게 나올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어떻게 내가 구원 받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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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독자 기고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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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4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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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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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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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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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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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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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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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가수 심수봉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의 꽃이 핀다. 마음을 바꾸는 것은 내 의지보다는 성
진실한 사랑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령의 음성에 순응하는 결단이었다. 주님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말씀하셨다. 주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리쳤던 사람에게도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삶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이었으니까..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도 그가 예수님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을 영접한 후에 쓰여진 노랫말이다. 사랑을 찾아 방 황하다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사랑하는 여자에게 백만 송이 장미꽃을 바칠 수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있는 정열의 남자가 있을까?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만 하는 그런 사랑이 있을까?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어쩌면 그런 사랑은 꿈속에서나 혹은 천상에서나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있을 법한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원래 러시아어로 불
그의 사랑의 품에 안긴 것이다. 휴스턴의 가을이 짙어간다. 하늘과 나 사이에는 구 름 한점 없이 푸르다. 공기는 시원하고 호흡은 기운 차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한 밤중 문밖에 나서
린 <백만송이 장미>는 한 가난한 화가와 프랑스 여
어느 별에서 우리는 세상에 보내지고 미워하지 말
면 별들이 잘 보이고 별은 사랑을 속삭인다. 어제 보
배우의 사랑 이야기 이고, 더 이전에는 그 당시 독립
고 사랑하는 삶만 살다 오라는 음성을 듣는다. 사랑
고 온 반 고흐의 작품전의 마지막이 그의 두 개의 별
을 꿈꾸던 나라 라트바아 오디션에서 불린 노래이다.
을 할 때 꽃은 피고 사랑이 식으면 꽃은 진다. 매일
그림 <별이 빛나는 밤>이었다. 내가 좋아해서 내 책
그 노래 곡에 심수봉이 자신의 노랫말을 붙여 1997년
누군가를 사랑하면 매일 꽃은 피고 그렇게 수백만송
의 표지로도 사용했던 고흐가 그린 별…
에 부른 노래가 한국에는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 꽃을 피우는 삶 ― 그런 신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랑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장미를 피워 오라 는… 그래야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 다는 노래이다.
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인다.
른다. 그 별에서 자그마한 지구로 보내져서 사랑하는
잘못하니까 보기 싫어서 미운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삶만 살다가 다시 그리운 내 별나라로 돌아가는… 그
내 이기심과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니 미운 마음이 생
런 별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삶을 끝까지 살고 싶다.
기기도 한다. 백년의 인생은 긴 것 같지만 지나고 나
여러번 나온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백송이의
면 실은 짧은 생인데 사랑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꽃도 선물하기 어려운데 백만송이의 꽃을 드릴 수 있 얼마나 벅찬 행복을 누릴까?
아가지만 그것을 더 구체화 시키면 어느 별인지도 모
왜 우리는 때로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까. 물론 그가
원곡 가사를 들으면 ‘밀리언 밀리언’ 이라는 말이
는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꽃을 받은 사람은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다시 하늘 나라로 돌
그러지 못했지만 이제 생각하니 그 때 나를 비웠더 라면 그런 경우에도 내가 그를 사랑할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8년 전 사랑해야 할 사람을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용서하고 나니 그렇게 편하고 내 가슴에 기쁨과 평화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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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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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마음회 윷놀이 대회 성료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놀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마
인회 차기회장으로 당선된 장선
음회 회원들이 준비한 한국전통
애 회장이 수상해 푸짐한 상품
킬린 한마음 익스체인지클럽(
무용으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을 받았다.
회장 정필원)은 추수감사절을 맞
특히 이번 대회에는 부모님
또한 킬린 한마음회는 대회에
이해 지난 10월 14일 킬린 이벤
과, 할머니 손을 잡고 참석한 파
참가한 사람들에게 재미를 더하
트센터 파킹 랏에서 윷놀이 대회
란 눈의 어린이들이 처음 해 보
기 위해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했
를 개최했다.
는 윷놀이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
으며,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는 한
킬린 한마음회에서 올해 처음
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한국의
국에서 공수해온 전통 매듭공예
시작한 윷놀이 대회는 지역에 거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보
품을 선물로 주기도 했다.
주하는 한인들과 현지인들이 국
기 좋았다.
한편 이날 경품은 킬린 한마음
경과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함
한 켠에서는 가족 단위로 서투
회와 킬린 한국식품점인 오 마트
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
른 모습으로 제기차기를 하며 웃
에서 후원했고, 행사 진행을 위
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목적으
음 꽃을 피우기도 했다.
한 천막과 테이블 등은 지저스
로 마련되었다. 특별한 개회식 없이 시작한 윷
윷놀이 대회 시상식은 1등부터 5등까지 했는데 1등 상은 킬린노
호프 앤드 러브홈레스미션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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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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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꽃 선거를 어스틴에서 실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위한 유권자 되기”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인 접수가 진행 되었다. 지난 11월
하고 어스틴 H마트에서도 동시에
14일(일) 1차로 어스틴 주님의교
실시 한다. 선거를 위해 유권자가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 20
회(허성현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되기 위해 여권번호와 주민번호만
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현지에서 채용된 선거사무원으로
있으면 접수 할 수 있다. 가능한 영
투표를 어스틴에서 할수 있게 되었
김예지, 윤현우 씨가 어스틴 지역
주권자나 방문중인 한국인은 접수
다. 휴스턴에서만 할수 있었던 선
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주는 늘푸
가능하다. 내가 가진 한표가 대한
거투표를 어스틴 현지에서 할수있
른교회(정기영목사), 어스틴 한인
민국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생각으
다. 지난 주 부터 시작된 재외 선거
장로교회(김준섭목사)에서 실시
로 접수하기를 권한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순회 접수 안내 ○ 오스틴 H마트 오스틴 지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늘푸른교회: 11월 21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한인장로교회: 11월 28일 오전 9시30분 ~ 오후 2시30분 ※ 신고·신청시 여권번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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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 20대 대통령 선거 시나리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에서 진 결과에서도 21년도 사사
의 여론은 좀처럼 자신으로 돌아
면서 비록 영령들 앞에서 참배하지
는 38%를 넘어 부동의 1위를 지
오입(?) 으로 겨우 살아남음으로
오지 않는다. 약 28%의 고착된 여
못했지만 진심을 보여줌으로 광주
키고 있다. 2월 말 드디어 안철수
한국이 뜨겁다. 제 20대 대통령
후보가 되었지만 컨벤션 효과 없
론조사가 굳어져 가고 있는 것 같
호남의 여론이 변해가고 있는 조짐
와 단일화 합의를 마치고 유세 버
선거를 112일 남겨둔 시점에서 누
이 지지율은 반등할 생각을 하지
다. 손가락 혁명군이 열일 제쳐놓
을 보였다. 최근 20년 동안 한 번도
스에서 D-10일 기다리고 있다. 안
가 5년간의 미래를 책임질 것인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벌어지고 있
고 도움을 주고 있지만 문재인 대
일어나지 않았던 호남의 변화가 윤
철수는 당대당 통합으로 한발 물러
에 대해 궁금함과 함께 미국에 있
는 말의 실수를 통해 각종 언론에
통령과의 엇각으로 탈당요구까지
석열이라는 후보로 인해 지지자들
나 차기를 노리는 주자가 되었다.
는 동포로서 한국의 대선 지형을
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경남 거
있을 것 같은 분위기로 가고 있다.
이 생기도 있다. 전통 야성으로 본
지금까지의 시나리오가 제대로 구
파악해보면 4명의 후보자들이 자
창지역에서는 기울어진 언론 탓을
현재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윤석
다면 대구와 광주가 손꼽히는 도
현 될지 모르지만 한참 지켜보아야
신만이 유일한 대통령이라는 생각
하면서 한 매체에서는 ‘탓탓탓’이
열 후보는 11월 5일 47.85%라는
시지만 호남의 진보와 대구의 보
할 지점이다.
으로 현재를 달리고 있다.
라는 이재명의 현재를 말해주고 있
스코어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
수가 통합되는 느낌을 받는 3월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
으며, 100년 전 한 밀약을 말함으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라는
될 것 같다. 국민의힘 당이 변해가
고 있는 국민의힘당 윤석열 후보
로 미국탓을 한 한일합방의 역사
멘트로 일약 국민 검사가 되어 순
고 있다. 현재 여론의 정당지지도
가 있고 그 뒤를 쫒고 있는 더불어
에 대한 인식으로 또 한 번 이슈를
탄치 않던 검사의 길을 걷다가 문
민주당 이재명 후보, 제 1지대라
만들다가 급기야 지난주 후보이기
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우리 총장님
는 신조어를 만들어 삼수의 고지
이전에 한 남편이 되고 싶다는 순
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그가 문재인
에 오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정
애보로 인해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정부의 살아있는 정부에게 법치를
의당의 심상정 후보, 그리고 군소
악당으로 변신한 수행원을 만들어
보여주려고 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
후보들이 대망의 대한민국호를 이
첩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페이크
관과의 명분 싸움에서 결국 야당의
끌 선장으로 부름받기 위해 열심히
가 남무하는 등 화제로 한창이다.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도록 해준
활동하고 있다.
1월에는 아마도 더불어 민주당의
것에 감사하는 것(?)도 필요한 순
지난주에 재외선거인이 되기 위
지역 호남 민심을 중심으로 재편
간이 되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
한 등록 신청을 했다. 과연 112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서울에서
에게 충성하고 법과 자유의 가치를
동안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
활력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세우는 정치인으로 변모해 가고
가를 생각해보면서 하나의 시나리
런데 기류는 그렇게 나아지지 않
있다. 안철수와의 단일화는 청와대
오를 만들어본다.
는다. 2022년 2월 심상정 후보와
로 가기 위한 가장 힘든 여정이 될
현재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은 이
의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여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두환 전 대
재명이라는 후보를 낙점했다. 마지
당 프리미엄을 갖고 청와대로 향하
통령의 재임시절 이야기가 5.18 민
막 낙점시기에서 이낙연 후보에게
게 되는데 성남에서 시작된 대장동
주화 운동의 희생자등에게 심려를
65대 28이라는 3차 선거인단 투표
게이트가 발목을 잡고 있으며 국민
끼쳐 광주에 까지 가서 사과를 하
선거합시다. 지금 유권자 등록 합시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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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은혜에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아서베리 이야기
나도 지능적이었기 때문에 그에게 큰 벌을
니다. 사업도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가룟 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은혜
보스톤에 ‘아서베리’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
내렸던 것입니다. 그가 20년 감옥생활을 끝
로 힘들어 하는 사업장도 많은데 그래도 큰
를 크게 입은 제자입니다. 제자들의 살림살
습니다. 명문가정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살았
내고 출옥했을 때 기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타격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시는
이, 즉 재정을 맡겼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했
습니다. 남부러울 것이 없는 행복한 사람이
던졌습니다. “배리씨 당신은 젊은 시절에 수
분들도 무탈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는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받았으면 충성
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천부적 재능을 골고루
많은 부자들의 재물을 훔쳤다고 하는데 그
신앙적으로는 우리 교회는 창립 50주년을
을 하여야 하는데 돈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갖추고 태어나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남자
가운데 누구의 것을 가장 많이 훔쳤는지 기
향하여 달려 갑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은 30에 팔고 맙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 예수
였습니다. IQ 지수도 탁월하고 또 학벌도 특
억하십니까?” 아서 베리는 조금도 주저함 없
주신 축복도 많이 받았습니다. 여타 어느 교
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쓰임 받아 기독
출했습니다. 용모도 뛰어나고 키도 크고 늠
이 대답했습니다. “그것 쉬운 질문이군요. 내
회보다도 우리교회 성도들은 많은 복을 받은
교 역사에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돈 때문에
름했습니다. 운동신경도 좋아서 못하는 운동
가 가장 많은 재산을 훔쳐낸 사람은 바로 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들은 모
믿음을 팔거나, 돈 때문에 재앙을 받지 않도
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적인 재능이 뛰
자신입니다. 나는 성공적인 사업가가 될 수
두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전도사
록 특별히 기도하셔야 합니다.
어나 피아노를 잘 쳤는데 독주회를 할 만큼
도 있었고 월가의 실업가나 또는 사회의 공
님 두 분,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 집
피아노도 천재적으로 잘 쳤습니다. 춤은 또
헌자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
사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은 모두가 하나
3. 범사에 감사하며 삽시다 (살전 5:18)
얼마나 잘 추는지 많은 사람이 부러워할 만
는 도둑이 되었고 때문에 감옥에서 내 인생
같이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감사’라는 것은 감사하는 사람의 삶에 역
큼 잘 추었고, 말재주도 특별히 좋아서 사교
의 3분의 1를 소비했지요. 나는 보석을 훔친
들을 크게 축복하시고, 우리 교회를 마지막
동적인 (dynamic)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살
계의 영웅이었습니다. 뭇 여성들이 그를 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훔치고 산 죄인입니
때에 크게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아있음에 대한 감사, 일을 할 수 있음에 대한
모했고 한 번 만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
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복을 받은 사람이었
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서 내
2.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1)
동료들을 향해 원망을 하면 할수록 점점 삶
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완벽하고 모든 사람
가 한 일은 도둑질밖에 없었습니다. 은혜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
의 에너지는 소모됩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모든 여건을 갖춘 이
대한 보답이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감사가 없
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
생산적으로 주님 주신 은혜를 되새기면서 감
사람이 무엇에 전념했을 것 같습니까? 어이
는 삶이였습니다”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은
지 말라” 받은 은혜를 공허하게 만들거나 가
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에게는 삶의 에
없게도 이 사람은 보석 도둑으로 살았습니
혜를 받고 은혜 갚을 줄 모르는 것도 배은망
치 없게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
너지가 계속적으로 공급됩니다. 감사하는 마
다. 만나는 여자들에게 슬쩍슬쩍 보석을 훔
덕한 일인데 오히려 은혜 베푼 사람들을 대
씀드린 ‘아서베리’ 처럼 얼마든지 큰 인물이
음이 있을 때 상대방에 대해서 관용하는 마음
치는 도둑이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사는 동
상으로 도적질을 하여 피해를 입혔으니 얼
될 수 있는데도 그렇게 좋은 은사를 받은 것
을 갖게 됩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 가
안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마나 큰 비극입니까?
을 가치있게 사용하지 못하고 도둑질하는데
운데 경제와 환경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
사용했다는 것은 받은 은혜를 헛되게 한 것
았지만, 감사로 환경의 어려움을 역전시켰습
명성이 높고 그 정도의 유명 인사로 살면서
감사! 과거의 아픈 상처, 환경, 부모, 직장의
그런 일을 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
11월입니다. 2021년도 한 해를 보내면서
입니다. 은혜의 요소는 각기 다를 수 있습니
니다. 감사의 자리에는 늘 은혜가 있습니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
생각해 봅시다. 뒤돌아 보면 모든 것이 하나
다. 그러나 받은 은혜를 헛되게 하면 안됩니
감사를 아는 마음을 가지면 상대방을 감
는 법입니다. 결국 체포되었고, 20년 동안이
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살아있음이 제일 큰
다. 받은 은혜를 유효적절하게 활용해야 합
동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시대는 감동
나 감옥 생활을 했습니다. 그의 범죄가 너무
은혜입니다. 가정적으로도 많은 복을 받았습
니다. 헛되이 받았다는 것은 받은 은혜를 잘
이 메마르고 감사가 메마른 시대입니다. 감
못 사용하였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으로
사가 없으니 감동이 없습니다. 감동이 없으
부터 받은 은혜를 남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니 인생이 삭막해집니다. 오아시스 인생이 되 기 위한 지름길은 감사를 심는 것입니다. 감
대표적인 사람이 삼손입니다. 나실인으로
사를 심으면 인생 사막길이 오아시스로 변화
하나님께서 남다른 힘을 주셔서 백성들을
됩니다. 평생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섬기라고 주셨는데도 그것을 과시하고 자기 욕망을 채우는데 급급하여 결국 하나님으로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바보같은 인생을
담임목사. 254-289-8866)
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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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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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NOV 19, 2021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에 울려 퍼진 한국 민속놀이 게임데이(GAME DAY)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양한 한국 과자와 음료를 나누며 즐 거운 시간을 가졌다.
넷플릭스의 전 세계 최대 히트작
한국문화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품인 한국의 ‘오징어게임’이 샌안토
수준의 한국어 수업과 문화 수업을
이 행사를 주관한 KACCSA 측은
니오까지 진출했다.
대면수업으로 진행해왔으나 코로나
“샌안토니오에도 한국문화를 사랑
팬데믹 이후 모두 온라인수업으로
하는 이들이 직접 만나 한국 문화를
지난 11월 13일(토) 샌안토니오
전환된 상태였다. 팬데믹의 영향으
함께 즐기고 더 깊이 한국을 알아가
한국 문화센터 (Korean American
로 직접 얼굴을 볼 수 없었던 학생들
는 기회가 얼마나 필요했는지 느낄
Cultural center of San Antonio: 이
이 오랜만에 직접 선생님들과 학우
수 있는 하루였다”고 전하며, 참가
하 KACCSA)에서는 화창한 날씨 속
들을 만나 반가워했다. 그리고 오징
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에 최근 완공된 온누리 교회의 멀
어 게임으로 많이 알려진 딱지치기,
티퍼포즈 빌딩에서 ‘게임데이: 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구
한편,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서와 한국 놀이는 처음이지?’ 행사
슬놀이, OX퀴즈 등을 비롯, 비사치
는 2011년부터 한국어와 한국 문
가 개최됐다.
기(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의 한국
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
다양한 (9개 레벨의 한국어) 수준
양한 기회를 가졌다.
의 한국어 수업과 문화 수업을 제
이날 ‘게임데이’에는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의 학생들과 가족 및
상품으로는 KACCSA에서 준비한
친구들 70여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한국기념품을 비롯하여 참가자들이
모여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
가지고 온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다
공하고 있다. 상담 문의 : www.sakorean.org (210) 317-7157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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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약간의 커피는 괜찮다” 임신 중 약간 또는 적당한 커 피는 임신 합병증 위험을 높이 지 않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가 나왔다.
험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하루 100mg 미만의 카페 인을 섭취하면 임신 제2 삼분기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대
(15~22주)에 임신성 당뇨 위험이
의 스테파니 힝클레 역학 교수 연
47%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팀이 국립 아동보건·인간발달
그러나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
연구소(NICHHD)가 12개 임상센
는 여성에게 임신했을 때 임신성
터에서 임신 여성 2천500여 명을
당뇨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량의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자료를 분
커피를 마시도록 권장할 수는 없
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
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6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임신 중 카페인 음 료를 마시는 여성과 마시지 않는
이들은 임신 10~13주에 혈액
여성의 임신 합병증 위험은 통
검사를 통해 혈중 카페인 수치
계학적으로 의미를 지니는 차이
를 측정했다. 이와 함께 매주 카
가 없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페인 음료(커피, 차, 탄산음료, 에
미국 산부인과학회(ACOG)는
너지 드링크)를 얼마나 마시는지 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 자료를 임신 합병
헝가리 집시들의 아버지 박완주 선교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으로 자국민들이면 받을수 있는 교
임신 중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박 선교사는 헝가리에 사는 집시
면서 살아왔다.
200m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장
인 로마니족에게 13년전부터 지금
헝가리에서는 비교적 교육적인
되어 감사의달 11월에 선교사님들
하고 있다.
까지 계속 복음을 전하고 있다. 펜
면에서는 혜택이 열려 있지만, 오
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육, 의료 등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
없는 감사를 보낸다. 빚진자의 마음으로 우리들의 작 은 마음을 모아서 보내는 선교사가
증인 자간전증, 임신성 당뇨, 임
200mg에 미달하는 카페인 섭
데믹으로 거의 2년동안 미국 방문
랜동안 살아온 습성이랄까 그들의
박완주 선교사는 헝가리에 7개의
신성 고혈압의 임상적 진단 자료
취도 저체중아 출산 위험과 연관
이 쉽지 않았는데 마침 안식월을 맞
사고방식 들이 이들의 삶을 바꾸지
집시교회를 세우고 앞으로도 계속
와 비교 분석했다.
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다.
아서 지난 11월12일 부터 14일 주
못한채 아직도 많이 낙후된 모습으
이사역이 필요한것을 이번 성회를
로 살아가고 있다.
통하여 말했다. 수없이 말씀을 듣고,
그 결과 임신 10~13주에 커피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협회
일 까지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에
등 카페인 음료를 조금 또는 적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
서 결실의 계절, 감사의 달에 신앙
한편 꼭 그렇게 먼곳에 가서 어렵
성경공부도 하고, 찬양하고, 봉사도
당량 마시는 것은 임신 합병증 위
work Open) 최신호에 발표됐다.
의 열매와 같은 아름다운 집회를
게 선교할 가치가 있을까, 하고 약간
열심히 하지만 잘 변하지 않는 우리
할수 있었다.
의 비평과 불만을 가질수도 있겠지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는 믿지 않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집시는
만 불과 140여년전 고종황제로 부
는 사람들에게 삶으로 선교하고 행
낭만적으로 묘사된 보헤미안이 아
터 선교 허가를 받은 미국 감리교
동으로 예배하고 본을 보이는 교회
니라는 것을 이번 성회를 통해서
선교사(Maclay, Robert Samuel)가
가 되기를 소망 한다.
알수있었다.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어려운 환경과 몸에 장애를 가
이들은 15세기 중반 북인도에서
모습이 었을까 상상해본다. 물론 이
지고서도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는
발칸반도를 거쳐 유럽에 유입된 유
전에도 많은 미국 선교사들이 복음
박선교사에게 따뜻한 마음과 물질
랑민족이다.
을 전하기 위하여 희생하고 순교도
과 사랑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500여년간 유럽 사회 속에서 그
불사하면서 대한민국의 복음위하여
들과 같은곳에 살면서도 차별정책
사역한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한
www.gmpameri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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