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3
14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19
20
구인/매매
구인
NOV 15, 2019 KOREAN JOURNAL
구인/매매
KOREAN JOURNAL NOV 15, 2019
구인
매매
21
22
NOV 15, 2019 KOREAN JOURNAL
한국 소식
美탄핵조사 공개청문회 돌입… ‘우크라 스캔들’ 중대 분수령 될 듯
▲ 미국 하원의 ‘트럼프 탄핵 조사’(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트럼프 ‘우크라이나 의혹’ (PG)[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
그동안 ‘창과 방패’로 맞서온 민주당
한 수사를 외국 정부에 요구하기 위
통화하는 동안 미국의 지원 중단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당시와 현재
크라이나 외압 의혹에 대한 의회 탄
과 공화당은 공개 청문회를 앞두고
해 납세자의 세금을 이용하는 강요
대해 알지 못했다 ▲ 9월 11일 우크
이뤄지는 탄핵 추진과 관련, 정치
핵조사가 13일 공개 청문회로 전환,
최종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계획을 세운 증거가 있다”고 했다.
라이나 지원 보류는 해제됐다 등
적 여건이나 미디어 환경에서 큰
민주당은 트럼프의 부당한 우크
재키 스피어 하원의원도 트럼프
의 4개 사항을 요점으로 제시했다.
차이가 있다면서 이에 따른 영향
라이나 외교 정책 처리에 초점을 맞
가 우크라 측에 바이든 수사를 요
또 공화당은 통화 당시 트럼프 대
그동안 비공개로 이뤄진 증언을
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
구하면서 군사지원을 유보한 것은
통령이 가진 생각도 고려돼야 한다
AP는 이전의 탄핵 추진 절차에
미 국민이 직접 듣고 판단할 수 있
통령이 법을 위반해 중대한 잘못
뇌물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미
면서 “트럼프는 유럽 동맹국들이 지
비해 지금은 훨씬 더 정치가 당파
다는 점에서 공개 청문회는 이번 ‘
을 저질렀고 따라서 탄핵해야 한
헌법상 뇌물 수수는 탄핵 사유다.
역 방위에 공정한 몫을 기여해야 한
적으로 운영되며 양극화돼 있다면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향배를 가를
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혐의를 추가하는 방안
다고 믿었고 대외 원조에 회의적이
서 이에 따라 ‘지지층 이탈’이 과거
민주당은 이런 주장을 효과적으
도 고려 중이다. 조사를 주도하는 애
었다”고 말했다. 또 통화 전부터 트
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원을 이끄는 민주당은 9월 24
로 전달해 여론을 주도할 메시지를
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백악관
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만연한 부패
또 닉슨 시절에는 인터넷이 없
일 탄핵 추진을 위한 조사 착수를 발
가다듬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의 비협조는 “조사 방해의 증거”라
에 대해 회의론을 갖고 있었다고
었고 클린턴 때는 다양한 소셜미
표한 후 정보위와 외교위, 정부감독
행위의 고의성과 범죄성을 부각하
며 사법방해 혐의를 검토할 수 있다
강조했다.
디어가 나오기 전이었다면서 이
개혁위 등 3개 상임위원회를 통해
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 권한남용
이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반론
번의 경우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
도 고려 대상이라고 정치전문매체
을 정립하기 위한 공화당의 노력을
해 ‘실시간 반격’에 나설 것이라
더힐은 전했다.
보여주며 청문회에서 공화당 의원
고 내다봤다.
조사 7주만에 새로운 국면으로 접 어들었다.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증인의 비공개 증언을 청취하고 관 련 자료를 검토했다.
어려운 라틴어인 ‘퀴드 프로 쿼’(quid pro quo·대가) 대신 ‘강요’,
도 짚었다.
민주당은 주요 증인의 증언 녹취
‘뇌물수수’ 등 범죄 관련성이 명확하
이에 맞서 공화당은 민주당의 핵
들이 트럼프를 옹호하는 데 사용
또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와 진보
록을 공개한 데 이어 13일부터 공
고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
심 주장에 대한 ‘4가지 방어 논리’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더
성향 MSNBC 등의 TV 네트워크를
개 청문회를 연다. 13일에 윌리엄
적 용어를 사용하는 식이다.
를 마련했다.
힐은 전했다.
통해 대중이 기존 견해를 강화하거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민주당 짐 하임스 의원은 NBC 인
공화당은 탄핵조사 3개 위원회 소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로나
대행과 조지 켄트 국무부 유럽·유
터뷰에서 “퀴드 프로 쿼는 잊으라”
속 의원에게 제공한 메모에서 ▲ 7
맥대니얼 위원장은 트위터를 통해
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15일에 마
며 “대통령은 범죄적으로 행동하고
월 25일 통화에서 조건부 요구나 압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의원
더힐은 TV로 중계되는 청문회를
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 주재 미국
취약한 외국의 누군가에게 갈취하
박의 증거는 없다 ▲ 젤렌스키 우크
들에게 전화를 걸어 광기를 멈추라
통해 “이제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탄
대사가 나선다.
는 방식으로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라이나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모
고 하라”고 독려하는 등 ‘여론전’을
핵조사에서 중대한 국면을 맞이하
12일 AP통신과 CNN 방송, 워싱
에릭 스월웰 하원의원은 CBS와
두 통화에서 압박은 없었다고 말했
촉구하기도 했다.
고 있다”고 전했다.
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맞수에 대
다 ▲ 우크라이나 정부는 7월 25일
한편 AP는 과거 리처드 닉슨,
나 재확인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블룸버그 파괴력 아직은‘미풍’ …“돈으로 선거 못 산다”견제구 미국의 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 버그 전 뉴욕시장이 뒤늦게 민주당
지지율로 민주당 대선후보 중 6위 에 자리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45%대 40%(5% 포인트 차), 워런 상원의
경선 레이스에 ‘합류’하면서 경선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1%로 1
원은 45%대 39%(6% 포인트 차), 바
이 출렁이고 있지만, 여론 조사상으
위를 차지했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
이든 전 부통령은 44%대 40%(4%
로는 아직 ‘미풍’에 그치고 있는 것
원(20%),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
포인트 차)로 각각 트럼프 대통령을
으로 나타났다.
원(18%),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실제 출마 선언을 하고 경
주 사우스벤드 시장(8%), 카멀라 해
블룸버그 전 시장의 경우 워런 상
선에 뛰어들 경우 ‘지각변동’으로 이
리스 상원의원(6%)이 뒤를 이었다.
원의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을 가
어질 가능성도 있어 다른 대선주자
높은 대중적 인지도에도 기존
장 큰 차이(6%포인트 차)로 앞섰으
들도 경계심을 감추지 못한 채 촉각
1∼5위 경선 구도에 균열을 내는
나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고 답
을 세우고 있다.
데는 실패한 셈이다.
한 부동층도 21%로 가장 많았다. ▲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미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턴트
이와 함께 블룸버그 전 시장의 비
이번 조사는 블룸버그 전 시장이
가 지난 8일 민주당 코커스 내지
호감도는 25%로 전체 민주당 후보
앨라배마주 민주당 예비선거(프라
프라이머리 참석 의사를 밝힌 2천
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머리) 관리위원회에 2020년 대선
그러나 초반 성적으로만 보면 기
는 앨라배마 경선 출마 서류 제출은
경선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한 날
존 경선 구도를 흔들지 못하는 것으
대중의 관심을 떠보기 위한 ‘타진용’
이뤄진 것이다.
로 평가된 셈이어서 블룸버그 전 시
일 수 있으며, 블룸버그 전 시장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인터넷매체 악시오스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 10일 공개
블룸버그 전 시장은 도널드 트럼
한 여론조사 결과(가상 양자 대결
프 대통령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 ±3%포인트, 민주당 대
는 43%대 37%로 트럼프 대통령을
그는 오는 12일 마감되는 아칸소
장이 후발주자로서의 벽을 넘고 내
여전히 출마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선주자 지지도 오차범위는±2%)에
6% 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는 것으
프라이머리 참여 신청서도 낼 예정
부 경선에서 뒷심을 발휘할지 불투
지인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따르면 블룸버그 전 시장은 4%의
로 나타났다.
이라고 캠프 측이 밝혔다고 CNN이
명해 보인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23
24
NOV 15,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시민권 없는 입양한인의 고통… 민간단체들 힘 합쳤다 시민권이 없는 탓에 불법체류자 로 전락하기 쉽고 구직 등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2017년에는 3세 때 한국에서 미 국으로 입양돼 40년을 살다 한국으 로 추방된 애덤 크랩서 씨의 기구한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두 곳 의 양부모 가정에서 버림받으면서 시민권 신청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으로 알려졌다. KAGC는 “2016년에도 법안이 발 의됐지만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 ▲ 한국에서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돼 시민권이 없는 리아 씨
를 얻지 못해 통과되지 못했다”면
▲ 애덤 스미스 미 하원 군사위원장
“나는 미국을 위해 싸웠습니다.
‘나는 영광과 용기, 헌신을 가지고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
득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된 입양인
서 “이번에는 하원 공화당 정책위
미국은 나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조국의 해군 전투부대에 자랑스럽
표 김동석)와 홀트아동복지회, 입
들이 적게는 2만5천명, 많게는 4만
원회 의장인 개리 팔머 의원도 동
13일 오전 미 워싱턴DC 연방의
게 복무한다’는 해군의 신조를 거론
양인권익캠페인(ARC)는 이날 같은
9천명에 달한다. 2033년이면 이 숫
참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법안 통
회 건물에서 해군 제복을 입은 30
했다. 그러면서 “(국가에 대한) 나의
장소에서 ‘입양인 평등을 위한 전국
자는 최대 6만4천명까지 늘어난다
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대 중반의 한국인 여성 리아 씨가
헌신이 입양인에 대한 미국의 헌신
연대’ 발족 행사를 열었다.
고 전국연대는 전했다.
고 설명했다.
연단에 섰다.
보다 훨씬 깊다”며 미국 정부와 의
지난 5월 애덤 스미스 미 하원 군
이 중에는 6·25전쟁 시절부터 한
스미스 위원장도 이날 행사에 참
회가 자신 같은 사람들을 위해 나서
사위원장 등이 발의해 계류된 ‘입양
국에서 입양된 이들도 다수 포함돼
석, 축사를 통해 “성사를 위해 필요
주기를 기대했다.
인 시민권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양부모가 시민권 취득
한 건 오직 공화당의 더 폭넓은 지
20여개 단체와 함께 법안 통과를 위
절차에 대해 잘 몰랐거나 양부모의
지일 뿐”이라며 “무언가를 위해 더
한 활동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혼, 파양 등의 곡절을 겪으면서 시
많은 사람이 목소리를 높일수록
민권 없이 살아가게 된다고 KAGC
더 의회가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
는 설명했다.
고 말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아기일 때 네브 래스카주의 미국 시민 양부모에게 입양됐지만 제대로 시민권 신청이
리아 씨 같은 처지에 놓인 입양
되지 않아 지금까지 시민권을 갖고
아들에게 시민권을 찾아주는 법안
있지 못하다고 했다.
통과를 위해 미국의 민간단체들이
미 해군 예비군이라는 리아 씨는
힘을 합쳤다.
전국연대에 따르면 1945∼1998 년 미국으로 건너와 시민권을 취
트럼프“전자담배 딜레마, 업계대표 만나 해법 도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담배
난 8일 “(전자담배를 구매할 때) 21
11일 중증 폐 질환을 유발해 논란
업체 대표들과의 면담에는 의료 전
세의 나이 제한을 두려고 한다”면
이 되는 전자담배 문제와 관련해
문가들과 개별 주(州) 대표들도 동
서 “(전자담배 업계의) 일자리를
업계 대표들을 만나 해결책을 찾
석한다고 전했다.
유지하는 것에 관해서도 얘기하
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자담배 문제
고 있다”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를 ‘딜레마’로 지칭한 것은 전자담
이는 전자담배의 구매 가능 연
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전
배 판매 금지 여론이 높지만, 신생
령을 현행 만 18세에서 21세로 상
자담배 딜레마와 관련해 (업계가)
산업과 일자리 보호 등을 주장하
향 조정하겠다는 뜻으로, 전자담배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도출
는 전자담배 업계의 입장을 고려
판매를 전면금지하겠다는 당초 입
하기 위해 전자담배 업체 대표들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장에선 후퇴한 조치다.
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지
<연합뉴스>
▲ ’전자담배 규제 반대’ 시위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29
30 30
한국 소식
NOV 15, 2019 KOREAN JOURNAL
정경심 공소장 보니… “딸 인턴·연구 등 스펙 7개 허위 작성” 에 직접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 돈 자체부터 문제가 있다고 보고
검찰은 또 정 교수가 2018년 1월
이 내용 역시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있다. 검찰은 컨설팅의 실체가 없다
사모펀드 투자사인 2차전지 업체 더
아울러 공주대에서 딸이 조류 배
고 보고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정 교
블유에프엠(WFM) 주식 12만 주를
수에게 적용했다.
장외에서 매수할 당시 실물주권 7
양 등과 관련된 연수와 인턴 활동을 했다는 내용의 허위 체험활동 확인
공소장에는 정 교수가 2017년 7
서를 발급해 달라고 대학측에 요청
월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
해 생활기록부에 반영되도록 했다
그램을 이용해 음극재 사업 추진과
검찰은 이 실물주권 7만 주는 조
는 혐의도 기재됐다.
투자 구조 등에 대한 사업 내용을 관
전 장관의 공직자재산등록 시 신
계자들과 논의하고 출자금 납입을
고를 해야 하는데 신고하지 않았
합의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다는 내용도 정 교수의 공소사실
이 밖에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 원 수시전형에 활용할 스펙의 내용 ▲ 정경심 동양대 교수(왼쪽)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CG)
만 주를 은행 대여금고에 보관했다 고 공소장에 적었다.
과 범위를 딸 등과 결정한 다음 자
정 교수가 음극재 사업을 추진하
기소개서 경력란에 허위로 적었다
고, 음극재 기술 특허를 보유한 회
이에 대해 정 교수 및 조 전 장관
고 검찰은 판단했다.
사를 합병해 우회상장 시키는 방법
은 의혹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 조
에 포함했다.
검찰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이런 허위 확인서 작성의 배경과 관
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련해 ‘조 전 장관이 활동하는 서울
조 전 장관의 딸은 자기소개서 내
등으로 주가 부양을 시도하는 과정
전 장관은 ‘펀드 운용사에 대해 전
딸(28)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
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국제학술회
용이 사실이라는 서약서에 확인 서
을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혀 알지 못했다’, ‘블라인드 펀드라
턴과 공주대·단국대 연구 참여, 호
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화로’라는
명도 했는데, 서울대 의전원 대신 다
(36·구속기소)씨 공유하기로 했다
어디에 투자했는지 알 수 없었다’는
텔 인턴 등 7가지 경력사항(스펙)을
설명을 공소장에 적었다.
음 해에 최종 합격한 부산대 의전원
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반면, 정 교
입장이다. WFM 주식과 관련해서도
입시도 비슷한 과정을 거친 것으로
수는 이와 관련해 전혀 모르는 사안
“매입한 적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소장에 나타났다.
이라는 입장이다.
허위로 작성해 줬다고 결론 내렸다.
실제 조 전 장관은 ‘동북아시아
정 교수가 남편인 조 전 장관의 지
사형제도’ 국제 학술회의에서 좌장
위와 인맥 등을 활용해 이른바 ‘허
과 발표를 맡았고, 공익인권법센터
여기에 딸이 단국대 의대에서 체
위 스펙’을 만들어 딸의 입시에 활
장이었던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
험활동이 아닌 인턴 활동을 한 것처
용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이런 범행
장과는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
럼 부풀린 확인서를 작성하고, 동양
을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려져 있다. 이런 사정과 함께 검찰
대에서는 영어영재센터에서 연구보
일부 대학의 인턴 확인서나 호텔
이 지난 5일 조 전 장관의 연구실
조원으로 활동했다는 허위 내용을
실습 수료증 등은 정 교수가 직접 문
을 압수수색한 점 등에 비춰 향후
담은 확인서와 총장의 표창장을 위
서를 만들어 변조까지 한 것으로 검
수사가 조 전 장관을 겨냥할 것이
조한 혐의까지 정 교수에게 적용했
찰은 파악했다.
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 정 교수가 위조했거나 부풀린 딸
검찰이 11일 국회에 제출한 정 교
반면 조 전 장관은 물론 딸도 “실
의 스펙이 7가지에 이른다. 정 교수
수의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자
제 인턴 활동을 했고, 센터로부터 확
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이런 혐의들
신의 딸과 그의 한영외고 동기 장
인서를 발급받았다”고 일관되게 주
을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씨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
장하고 있다.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정 교수
서 인턴을 한 것처럼 허위로 확인
공소장에는 정 교수가 딸이 호텔
는 2015년 12월 사모펀드에 투자
서를 만들었다. 공익인권법센터에
경영 관련 학과 지원에 관심을 보이
를 시작하면서 외관상 금전소비대
서 2009년 5월 개최한 ‘동북아시아
자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산의
차 계약을 맺은 것처럼 했지만, 펀드
의 사형제도’ 국제 학술회의 개최를
한 호텔에서 실습·인턴을 한 것처럼
운용사에 경영컨설팅 명목으로 받
위해 활동한 적이 없는데도 이 학술
직접 허위 증명서를 만들었다는 내
은 금액의 원천징수세까지 달라고
회의 기간에 고교 인턴으로 활동했
용도 담겨 있다.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검찰은 정 교수가 남동생과 함께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에서 딸이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
검찰은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을 공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빗에쿼티(코링크PE)로부터 컨설팅
범으로 적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용의 허위 확인서를 2013년 3월
비용 1억5천790여만원을 받았지만,
다고 기재한 인턴십 확인서를 작성 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1
32
NOV 15,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날 미쳤다고 알게하라”… 트럼프, 北제재결의에 ‘미치광이 전략’ 의 표현을 사용했고, 한반도의 군 사적 긴장은 증폭했다. 헤일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 적인 발언이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사실 나로서는 ‘최대의 압박’ 전략 에 도움이 됐다”며 “이는 키신저의 ‘ 미치광이 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정권서 최소 300명 처형” 헤일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가족 을 포함해 자신의 정적을 숙청함으 ▲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
로써 권력을 공고히 했다. 집권 초
▲ 유엔 안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
세 차례 대북제재를 통과시켰다면
반 6년 동안 처형한 숫자가 300명
았지만,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며
떤 악의를 갖고 발언했다고 생각하
난 2017년 ‘역대 최강’ 유엔 대북제
서 어떤 나라보다 가혹하게 북한을
을 훨씬 넘는다”며 북한의 인권 실
“웜비어는 눈을 뜨고 있었지만, 아
지 않는다”면서 “더 중요한 것은 구
재를 관철하기 위해 이른바 ‘미치광
제재했다고 자평했다.
상을 비판했다.
무것도 볼 수 없었고, 귀도 들리지
체적인 비핵화 조치 이전에 제재를
않았다”고 전했다.
해제해달라는 김정은 정권의 요구
이 전략’(madman theory)을 구사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안
그러면서 “김정은 체제에서는 완
보리 이사국들을 설득하기 위해 “
전한 감시와 규제를 통해 바깥세상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유엔대사
그들에게 방금 나(대통령)와 얘기
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다”며 “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후 기
를 지낸 니키 헤일리 전 대사는 이
했고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
휴대전화는 폐쇄적인 북한판 인터
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웜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
날 발간한 회고록 ‘외람된 말이지
다고 전하라. 그들이 나를 미쳤다
넷으로 막아 놨기 때문에 거의 사
비어) 사건을 나중에 알았다고 말
대의 압박’이 ‘최대의 아첨’(max-
만’(With all due respect)에서 유
고 생각하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용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했다. 그의 말을 믿겠다”고 발언했
imum flattery)으로 전락하고 있
엔 대북제재 결의의 뒷얘기를 소
헤일리는 전했다.
다가 후폭풍에 휩싸인 상황에 대해
다는 의구심에 제동을 걸었다”고
서도 언급했다.
덧붙였다.
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개했다.
이어 “북한은 체제 비판을 하거
헤일리는 “북한의 최대 교역국이
나 금지된 책이나 언론을 볼 경우
앞서 북한은 2017년 대륙간탄
자 동맹인 중국이 당장의 걸림돌이
강제 수용소로 보내 고문을 하거
도미사일(ICBM)과 핵 실험 도발
었다”면서 “안보리 대북제재 협상
나 굶겨 죽이고, 또 죽을 때까지 노
을 이어갔고, 유엔은 역대 최고 강
은 사실상 중국과의 양자 협상이었
동을 시킨다”며 “유엔은 수십만명
도의 대북제재 결의를 잇달아 채택
다”고 말했다.
이 김정은 독재체제의 수용소에서
한 바 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을 뒷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의 몰락은
받침하는 중국과 러시아까지 동참
북한 주민의 집단 탈출과 중국 유
한 만장일치 결의였다.
입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에
수용소에서는 강제 낙태를 시키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이란·시
이런 위험은 매우 컸다”면서 ‘트럼
거나 출산한 아이는 살해하기도 하
리아 정책에서도 북한을 겨냥한 메
프 대통령을 설득해 한반도 위기를
며, 성경을 소지할 경우에도 갇힌다
시지가 담겼다고 헤일리는 전했다.
피하도록 하겠다’는 논리로 중국을
고도 전했다.
설득했다고 전했다. “대북 제재 결의, 사실상 미·중 양자협상… 미치광이 전략” 헤일리는 유엔대사 재임 기간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도발적인 대북 메시지도 일종의 미치광이 전 략이라고 헤일리는 설명했다.
헤일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
죽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2017년 미국 에 송환된 지 6일 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 사건’도 회고했다. 헤일리는 “들것에 고정된 채 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겨
행기 계단을 통해 옮겨진 웜비어
냥해 ‘화염과 분노’, ‘완전 파괴’ 등
를 아버지가 허리를 숙여 끌어안
▲ 판문점에서 만난 트럼프와 김정은
에 굴복하지 않고 협상을 결렬시켰 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3
34
NOV 15,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10일 - 11월 16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다시 찾을 수 있는 운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새롭게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희망하는 것이 있으면 이참에 용 기를 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잃어버렸던 돈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때입니 다.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망설이던 마음을 접고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
쥐
게 됩니다.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말고 이제는 내가 다가가야 합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12, 15일 길일. 11, 14일 주의. 희망이 보이는 때로
“알코올·니코틴 · 카페인, 구강 염증 유발”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이 구강 내 염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유리합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어도 관계가 좋아질 것입니다. 떨어져
소
지내거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겠습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10, 16일 길일. 11, 15일 주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마신 사람들이었다.
운수;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전체를 파악하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살아남을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인터페
수 있습니다. 금전: 아쉬운 대로 현실에 만족하면서 지나가야 합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감만 믿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애정: 절실할 때에는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가 너무나 고맙게
론 감마 수치가 높았다.
중부유럽 대학(CEU) 재단 산
커피 또는 탄산음료를 통해 카
하 스페인 카르데날 에레라대학
페인을 자주 섭취한 사람은 인터
(Cardenal Herrera University) 구
페론 감마와 종양괴사인자 수치
강미생물학 연구실의 베로니카 베
가 높았다.
느껴지는 것입니다. 약간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호랑이
86, 74, 62, 50, 38, 26년생은 13, 14일 길일. 10, 16일 주의. 거두어들일 수 있는 운수; 열심히 달려온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더 큰 복
세스 교수 연구팀은 알코올, 니코틴,
그러나 인터류킨-1 알파 수치만
카페인이 면역세포가 감염 차단을
은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사람보
위해 방출하는 염증성 단백질인 사
운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웃게 됩니다. 취직을 하거나 승진하게 되는 등 집 안에 경사도 있겠습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도
이 들어옵니다. 금전: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이는 때가 왔습니다. 돈이 들어오게 되는 운이니 주머니가 두둑해 질 것입니다. 애정: 진정한 인연은 처음 본 순간 느낌으로 알 수 있습 니다.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가슴으로 느끼는 상대를 만날 것입니다.
토끼
다 낮았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0, 13일 길일. 11, 15일 주의.
이토킨(cytokine)을 증가시켜 구강
전체적인 결과는 알코올, 니코틴,
내 염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를
카페인을 오래 섭취하면 타액 속의
운수; 정리하자니 뒤따라오는 일이 걱정되고 계속해서 가자니 자꾸 신경 쓰이니 고민이 깊어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사이토킨 수치가 상승하는 변화가
집니다. 금전: 자충수를 두는 격이 될 수 있으니 과감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9일 보도했다.
나타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이 3가지 자극성 물질은 인터류
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추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한 번 의심의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용
88, 76, 64, 52, 40, 28년생은 11, 13일 길일. 10, 12일 주의.
킨-1 알파(interleukin-1 alpha), 종
구강 내에서 면역체계에 의한 이
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러한 염증성 반응이 지속되면 구강
factor alpha), 인터페론 감마(in-
내 연조직이 손상되고 치아를 지탱
지 않으면 성공 근처에도 갈 수 없습니다. 금전: 중요한 것이나 재물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주의
terferon gamma) 등 구강 내 3가지
하는 뼈가 파괴되는 치주염이 나타
해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곤경에 빠져도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애정: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
유형의 사이토킨 수치를 상승시켜
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구강에 암
염증을 유발하며 이런 상황이 지속
성 종양이 형성될 수 있다고 연구
되면 치주염 또는 구강 종양 같은 염
팀은 경고했다.
증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연구 팀은 밝혔다. 이 3가지 자극성 물질을 장기간
89, 77, 65, 53, 41, 29년생은 12, 16일 길일. 10, 13일 주의.
운수; 과로하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하루 안에 다 끝내려고 하지 말고 다음 날에 해도 되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쪽같은
카페인 같은 자극성 물질이 구강 내
시간과 돈을 허비할 수 있으니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애정: 자신에게 화가 날 수 있습니다. 마
미생물군(microflora)의 구성에 변
의 타액 샘플을 채취, 비교 분석한
발표한 바 있다.
타액 속의 인터류킨-1 알파 수치
이 힘든 일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세요.
뱀
이 연구팀은 앞서 알코올, 니코틴,
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구팀은 밝혔다.
운수; 미리 걱정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런 시도도 하
판단을 잘해야
섭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
자세히 살펴보도록
음과 다르게 정작 화풀이는 엉뚱한 사람에게 하지 않도록 하세요.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13,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
운수; 인생에 다시없을 기회라고 여길 일이 생기겠습니다. 가까이에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훨씬 수월하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금전: 자신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갑니다. 부동산 매
Reports) 최신호에 발표됐다.
매가 되거나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애정: 가족 간이나 부부간
가 가장 높은 그룹은 오랫동안 술을
<연합뉴스>
에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됩니다. 웃음꽃도 피겠습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10, 14일 길일. 11, 12일 주의.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운수;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오르지
“커피, 간암 위험 50%↓”
못할 나무라 단정 짓지 마세요. 금전: 바라는 일이 쉽게 성사되지 않고 지연되겠습니다. 하지만 곧 이루어질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애정: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실망하겠습니 다. 하지만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편해집니다.
커피가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 위험은 13%씩 낮아지는 것으로
원숭이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영국 벨파스트 퀸스대학(Queen’s
이 결과는 음주, 흡연, 비만 등 다
University Belfast)의 우나 맥메나
른 변수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
민 암 역학 교수 연구팀은 커피를 마
팀은 설명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1, 15일 길일. 13, 16일 주의.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운수; 나를 인정해주고 후원해주는 든든한 사람과 인연이 닿게 됩니다.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좋은 힌트를 발견할 것입니다. 금전: 실속이나 이득이 없을 것이라 예상했던 일이 의외의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애정: 멋진 사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갈 수 있는 좋은 짝을 만나게 되는 시기이니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
앞서 2017년 영국 사우샘프턴 대
해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
학과 에든버러대학의 공동 연구팀
암(hepatocellular carcinoma) 발생
은 총 250여만 명이 대상이 된 26편
률이 5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커
은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금전: 뿌린 대로 걷는다는 말처럼 과거에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이
했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6
피를 하루 1잔 마시는 사람은 간암
득이 생깁니다. 애정: 줄을 너무 잡아당기면 끊어지게 됩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물론이고 특
일 보도했다.
발생률이 20%, 2잔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 36만5천157
35%, 5잔 마시는 사람은 50% 낮은
명과 마시지 않는 사람 약 10만명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
을 대상으로 7.5년에 걸쳐 진행한
표한 일이 있다.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 혀졌다는 것이다. 매일 커피를 1잔 마실 때마다 간
닭
베풀거나 쌓았던 덕으로 운수; 무슨 일이든지 시작할 때에는 더 신경 쓰고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걷는 첫 걸음이 많
히 부부나 연인사이에 때로는 늦춰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한 것입니다.
개
82, 70, 58, 46, 34, 22년생은 13, 14일 길일. 12, 15일 주의. 이런 저런 유혹이 운수; 자식이라도 성인이 되면 간섭의 강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지나친 간섭은 자식과의 관 계를 멀어지게 할 뿐입니다. 금전: 이런 저런 유혹이 들어오니 방심하면 순간적으로 넘어가기
이 연구결과는 글래스고에서 열
쉽습니다. 잘못하면 손해 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애정: 후회할만한 일을 만들지 마
린 영국 국립암연구소(NCRI) 학술 회의에서 발표됐다.
81. 69, 57, 45, 33, 21년생은 12,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연합뉴스>
세요. 단 한 번의 잘못된 생각이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돼지
83, 71, 59, 47, 35, 23년생은 12, 14일 길일. 13, 16일 주의.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5
36
미국 소식
NOV 15, 2019 KOREAN JOURNAL
“‘침대 위 스마트폰’… 정신건강 해치는 나쁜 습관”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수면연구 학회가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 ‘수 면’(Sleep) 11월호에 발표됐다.
군으로 평가됐다. 연구팀은 잠자리에 든 이후에도
이 연구에서 습관적으로 취침 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거나 게
간을 미루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임을 하면 만성적인 수면 부족으
사람들과 비교해 잠자기 전 스마트
로 이어져 우울, 불안, 불면증 등
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약 4.5배 더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많았다. 이는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
고 지적했다.
용량으로 약 1시간이 더 많은 것이 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 취침시간 지연행동을 많이 하는 집단이 적게 하는 집단보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시간이 현저히 많았다.
그룹에서는 48.1%만 불면증 위험
서수연 교수는 “어떤 이유로든 잠 자는 시간이 습관적으로 늦어지면
이처럼 취침시간 지연 행동을 하
수면장애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
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
제를 촉발해 결과적으로 삶의 질을
울과 불안 수준이 각각 25%, 14%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스마트
이상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폰을 즐기더라도 일정 시간에 잠을
스마트폰을 하느라 습관적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서수
관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잠을 미루는 사람들은 불면, 우울,
연 교수 연구팀(정선주, 안혜영)은
사용 등에 따른 ‘취침시간 지연행동’
불면증의 경우도 취침 전 스마트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이들뿐만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이 더 나쁠 수
20∼30대 106명을 대상으로 하루
이 정신건강을 악화시키는 연관성
폰을 많이 쓰는 그룹의 81.5%가 위
아니라 성인들의 정신건강에도 매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시간 동안의 수면습관과 생활습
이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
험군으로 분류됐지만, 그렇지 않은
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운동, 늦었다 생각말아야… 노년에 시작해도 건강효과 뚜렷” 평소 운동을 안 하던 노년층도 정
유럽심장학회지’(EHJ, European
신체활동이 전혀 없던 고령층이 2
중단한 참가자는 심혈관계질환 위
마트워치, SNS, 모바일결제, 유전
원 가꾸기나, 20분 이상 달리기, 에
Heart Journal) 최근호에 게재됐다.
년 후에 신체활동 빈도를 늘리는 경
험도가 27%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체 등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해 질
어로빅 등의 운동을 시작하면 심혈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신체활동
우 심혈관계질환 발생위험도는 최
이처럼 중-고강도 신체활동은 심
병 발생위험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국내
빈도 변화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주 1∼2회에서 주 5회 이상으
있지만, 고령자의 신체활동 빈도는
교신저자인 박상민 교수는 “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결과 중등도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
로 중-고강도 신체활동 빈도를 늘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연구 기간
국 보건복지부가 작년에 10년 만
교수팀(의과학과 김규웅 연구원)
을 늘리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감소
렸을 때도 심혈관계질환 발생위험
이뤄진 두 번의 검진을 비교했을
에 새로운 신체활동 가이드라인
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
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도가 10% 감소했다.
때, 신체활동이 없던 고령자 중 약
을 발표해 신체활동이 질병 예방
대 11%까지 감소했다.
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이라고 말했다.
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인구
중등도(moderate) 신체활동은
반면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중
22%만 신체활동 빈도가 증가했다.
에 미치는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111만9천925명을 대상으로 신체활
정원 가꾸기, 30분 이상 활보, 춤추
단하면 심혈관계질환 위험도가 높
논문의 제1저자인 김규웅 연구원
며 “이번 연구가 지역사회에서 고
동 빈도와 심혈관질환, 뇌졸중 발생
기 등이고, 고강도(vigorous) 운동
아졌다.
은 “이번 연구는 국내 데이터를 기
령인구를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여부를 추적·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
은 20분 이상 달리기, 싸이클, 에어
예를 들어 주 5회 이상 꾸준
반으로 고령인구의 신체활동 변화
을 장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
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로빅 등이다.
히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실천한
에 따른 심혈관계질환 위험도 근거
란다”고 밝혔다.
다고 응답했으나 이후 신체활동을
자료를 도출한 것”이라며 “향후 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
구체적인 변화를 보면 중-고강도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NOV 15,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NOV 15, 2019
SINCE 1982
41
42
미국 소식
NOV 15, 2019 KOREAN JOURNAL
美최대 유가공업체 ‘딘푸드’, 파산보호신청… “우유소비 감소 탓” 설립된 지 94년된 미국 최대 유 가공업체 ‘딘 푸드’(Dean Foods)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딘 푸드는 12일 미 연방파산법 11 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 을 낸 사실을 공개하면서 미국 낙농 업자 협동조합 ‘데어리 파머스 오브 아메리카’(DFA·Dairy Farmers Of America)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고 밝혔다. 딘 푸드 최고경영자(CEO) 에릭 베리고즈는 성명을 통해 “시장 환 경에 민첩하게 반응하며 비용절 감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계속되는 우유 소비 량 감소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다” 고 말했다. 딘 푸드는 회생 절차에 필요 한 8억5천 달러 규모의 운영 자
금을 네덜란드계 은행 라보뱅크 (Rabobank)가 주도하는 채권자 들로부터 DIP 파이낸싱(Debt in Possession Financing) 방식으로 지원받기로 했다며 법원 승인을 요청했다. 딘 푸드는 1925년 시카고 교외도 시 프랭클린 파크에 처음 설립됐으 며, 2001년 댈러스에 기반을 둔 ‘수 이자 푸드’(Suiza Foods Corp.)가 인 수하며 본사를 이전했다. 현재 미국 32개 주 66개 공장 에서 ‘딘스’(Dean’s), ‘컨트리 프레 시’(Country Fresh) 등 58개 브랜 드로 제품을 생산해 50개 주 전역 에서 판매하고 있다. DFA는 미국 48개 주 8천500여 목장, 1만4천500여 낙농업자가 가 입해있으며 원유와 우유, 그외 유
제품을 미국 내외 도매업 자에게 판매 한다. AP통신은 미국의 우유 소비량이 꾸 준히 감소하고 있다면서 1975 년 약 640만 갤런 에 달하던 우유 판매량은 지난해 약 570만 갤런으로 줄어들었다고 전 했다. 특히 2010년 이후 우유 소비 량은 13% 이상 감소했고, 이로 인 해 낙농업자들과 유제품 유통업자 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인들이 예전만큼 우유를 마 시지 않는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 으나, 음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시카고 트리 뷴은 설명했다. ‘밀크 처그’(Milk Chugs) 상표로 잘 알려진 딘 푸드는 지난 10분기 가운데 8분기에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8분기 가운데 7분기 동안 매 출 감소를 겪었다. 블룸버그 뉴스는 “딘 푸드는 최 대 고객 ‘월마트’가 자체 우유 생산
라인을 건설한 이후 적자 폭이 커졌 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올초 기업 매각 방안을 모색하다 지난 7월 베리고즈를 신 임 CEO로 선임하고, “조직을 재구 성한 뒤 ‘독립 벤처형’(stand-alone venture)으로 사업을 계속해나가 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美 10월 인플레이션‘깜짝 강세’… 금리동결론 뒷받침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4%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이후로 가장 높 은 상승률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7월 0.3%의 오름세를 보였다가 8월 0.1%로 둔화했고 9월에는 제자 리걸음(0.0%)에 그친 바 있다.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1.8%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 플레이션 압력을 가했다는 분석 이 나온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작년 동월 대비로 는 2.3% 각각 상승했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 너지·식품을 제외한 것으로, 중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
준)가 가장 주목하는 물가 지표 로 꼽힌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 준의 최근 기류와도 대체로 부합 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세 차례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 한 연준은 당분간 경제 상황을 관 망한다는 분위기다. 그동안의 낮 은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 인상 의 근거로 꼽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