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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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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존폐, 마지막 판가름만 남았다 연방대법원 늦어도 2020년 6월 이전 판결 DACA 갱신 아직 유효… 한인사회도 대비책 필요 지난 11월 12일(화)은 미 국민
게 결정할지, 향후에 어떻게 DACA
외국 국적자’를 뜻하는 불법체류
들에게 재향군인 감사 주간이 있
프로그램과 가족, 지역사회와 미국
(undocumented) 이민자, 가족 등과
는 평범한 날이었지만, 70만 명의
에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모르지만,
함께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DACA 서류미비자와 그 가족들에
70만 명의 DACA 수혜자와 그 가족
한인단체로는 미주한인교육단
게는 마음을 졸여야 했던 의미심
은 물론 이민 커뮤니티가 술렁일 것
체협의회(NAKASEK, 이하 나카섹)
장한 날이었다.
은 분명하다.
과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이 동참했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28일
12일 청문회 직후 Ken Paxton 텍
다. 이들 3개 단체는 DACA를 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DACA 프로그램
사스 법무장관은 즉시 보도자료를
하기 위해 뉴욕시에서 대법원까지
폐지에 대한 반대 소송을 검토키
통해 “이번 케이스는 법의 시행에
총 230마일을 행진하는 ‘Home is
로 했고, 이에 따라 11월 12일 연
관한 것이다. 의회는 이민법을 제정
Here’에 참여했다.
방대법원에서 DACA 프로그램 폐
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갖고 있으
나카섹 샘유 코디네이터는
지 결정을 두고 최종 구두변론이
나, 오바마 정부가 행정조치를 통해
“DACA가 끝난다고 우리의 행진과
진행됐다. 2017년 9월 트럼프 행
이를 시행토록 했다”라면서 대통령
집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정부가 다카 신규 신청을 중단했
의 의무는 동의하지 않는 법을 다시
와 함께 있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
▲ 지난 9월 12일 휴스턴에서 있었던 나카섹과 휴스턴 인권단체들의 DACA지지 집회
고, 전국에서 합법성에 이의를 제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 법을 충실히
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갱신에 대해 이민전문가와 사전에
되어야 한다. 각 종교단체와 한인회
기하며 소송이 시작됐다. ‘다카’는
이행하는 것이라면서, 대법원이 불
당일 현장에는 다양한 이민 신
상담하는 좋다”고 조언했다.
등이 중심이 되고 관련 이민변호사
2012년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부
법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한 트럼
분을 가진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한편 휴스턴은 텍사스 주가
나 통역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상
모를 따라온 불법 이주 청년들이
프 행정부의 결정을 인정해줄 것을
들이 학교에서 나와 참여했다고
DACA 반대의 선봉장에 있는 주의
호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만 재난
미국에서 추방당하지 않고 학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알려왔다.
도시임에도 DACA 한인 수혜자들
상황이 도래했을 때 미비하나마 도
아직까지 DACA 수혜자들은 여전
을 위한 체계적 정보나 도움 창구
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한인회 중심 지원 시스템 시급
히 갱신 신청을 할 수 있다. 미 이민
는 거의 전무하다. 몇 년 전 DACA
한편 아시안법적방어교육기금
최종 논거를 들은 연방대법원 판
11월 12일 연방대법원 청문회는
국은 현재 DACA를 보유했거나 이
무료 법률 세션을 한인변호사협회
(AALDEF)은 대법원에서 DACA에
사들은 2020년 1월부터 6월 사이
DACA 존속을 희망하고 지지하는
전에 보유한 사람의 DACA 갱신 신
에서 주최했지만 이후 창구도 제대
대해 어떻게 규칙을 정하든지, 국회
판결을 내리게 된다.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희망과도 같
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다.
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가족 안에서
가 DACA 수혜자나 기타 서류 미비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미국 대법
자녀와 부모가 헤어져야 하는 상황
자 같은 젊은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이날, ‘드리머’로 불리는 다카 수
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정확히 알
은 분명 재난이다. 이민사회 자체적
을 제공해줄 법안을 진전시키도록
혜자들은 임시보호지위(TPS) 대
지 못하므로 최선의 방법은 사전에
으로 가능한 다양한 지원책과 법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자, ‘서류를 갖추지 못한 미등록
계획을 세우고 DACA 및 취업 허가
적 지원 등이 인도적 차원에서 준비
나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한 행정명령이다.
당일 청문회의 분위기는 DACA 폐지 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연방대법원이 어떻
은 날이었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 한인회 정기총회 오는 26일(화) 오후 6시로 연기 “한인사회에 32대 한인회장 인준 절차 밟는다 ” 제32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가 신창하 현 회장의 단독출마로 총회
(화) 오후 1시 서울가든에서 정기총
회원> ‘제8조 위임장’ 조항에 따르
회 공고 내용을 밝혔다.
면 “모든 투표가능한 회원은 위임장
인준 절차만 남긴 가운데 오는 11월
안건은 가) 제31대 한인회 사업
을 통해 대리인을 총회에 참석시킬
21일(목)로 예정되었던 한인회 정기
보고와 결산보고 나) 제32대 한인
수 있다. 모든 위임장은 서면으로 제
총회가 5일 뒤로 연기됐다.
회장 선출(인준)건이다.
출하되 회원 서명이 필요하고, 이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기총회에서 의결권을 가진 정
일로 제출하는 경우, 회원이 대리인
원명, 회원번호, 주소, 연락처, 서명
휴스턴지역협의회(회장 박요한) 출
회원은 총 155명으로 알려졌는데,
을 선임하였다는 것을 명시하고, 또
등이 기입되어야 한다.
범식이 동일한 날짜와 시간에 개최
이는 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하기 위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도 회원
한편 총회 의결정족수는 위임장
지 못했다 하더라도 휴스턴 한인회
키로 함에 따라 조정이 불가피했기
한 한인회 회원등록 마감일 11월 5
등록된 본인임이 확인 가능해야 한
을 포함해 투표 가능한 등록 정회
회원등록은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기총회는 오
일을 기준한 숫자다. 하호영 선관위
다.”고 명시돼있다.
원의 50% 이상 참석(78명 이상)과
고, 일단 정회원으로 등록되면 이
는 26일(화) 오후 6시 한인회관에
원장은 투표 가능한 회원은 위임장
당연히 위임자와 피위임자 모두
참석 인원의 과반수 찬성에 의해
후의 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서 열린다.
을 서면이나 이메일, 문자로 제출할
한인회 등록 정회원이어야 한다. 한
선출이 확정된다. 총회 인준에 의
갖게 된다.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인회는 등록 정회원에게 이와 같은
해 신창하 한인회장의 32대 한인회
내용을 공지했으며, 위임장에는 회
장 연임이 결정되면 소견 발표도 있
제32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 회 하호영 선관위원장은 지난 12일
휴스턴 한인회 개정정관 <제3장
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 의결권을 갖
*문의: 832-257-8744(하호 영 선관위원장)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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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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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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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NOV 15, 2019 KOREAN JOURNAL
오송전통문화원… “한국을 알리고 휴스턴을 빛내고” 캔사스시티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및 KC 아리랑 페스티벌 참가
▲ 캔사스시티 한인이민 100주년 행사 일환으로 오버랜드파크 다운타운에서 오송문화원의 어가행차가 있었다.
한인인구가 6천명 정도로 추산된
호와 박수를 한 몸에 받았음은 물
원봉사자들이 생업에 종사해야 함
동에 비해 휴스턴 총영사관의 관심
라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이번 캔
다는 캔사스주 캔사스시티가 지난
론이다. 일단 그 규모와 화려함, 그
에도 일까지 빼먹어가면서 참가해
에 비해 실질적 지원은 많지 않았던
사스시티 후원은 100년에 한번 있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에 걸
리고 다양한 레파토리와 잘 훈련된
주었고, 이런 사실은 현지에서 공
점과 비교했을 때 부러움이 클 수 밖
을 수 있는 매우 특수한 행사이므
쳐 한인이민 100년을 기념하는 통
프로그램들로 현지 반응이 뜨거웠
연 못지않은 감동으로 전달되었다
에 없었다는 점을 최 원장은 솔직히
로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했다”고
큰 행사를 진행했다.
다고 한다.
고 말했다.
털어놓았다.
부연 설명했다.
캔사스한인회(회장 안경호)가 주
그러나 한국에서 의상과 물품을
또한 연세가 많은 단원들도 많아
시카고 총영사관의 장병원 문화
한편 오송전통문화원은 이번 주
최하고 시카고총영사관이 특별후원
공수해오는 등으로 180여벌의 궁
서 장거리 도로여행과 오전 7시 반
담당영사는 역사적으로 캔사스시티
말에는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을
하며, 캔사스시티 한국학교, 상공회,
중의상을 철저히 준비해갔지만 현
부터 저녁 6시 반까지 종일 강행군
가 한국 근대화에 교육, 종교 등으로
위해 또다시 원정 공연을 떠난다. “
대한체육회, 목회자협의회, 연합성
지 인원 조달이 부족해 80벌은 사
에 따른 고충도 많았을텐데 모두 불
영향을 크게 미친 Park University
달라스 페스티벌이 원래 11월 9일
가단 등 한인단체들이 연합하여 후
용도 하지 못하는 등 준비한 노력을
평없이 적극 협조해 준 탓에 무사하
와 토페카제일장로교회 등과 역사
로 예정돼 있었는데 오송문화원의
원하는 대대적 행사였다. 캔사스시
100% 펼쳐보지 못한 아쉬움은 매
게 돌아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적 인연이 있는 도시라는 배경이 있
캔사스시티 공연 일정과 겹치자 코
티도 2019년 11월 9일을 ‘캔사스시
우 컸다고 전했다. “큰 행사를 경험
잊지 않았다.
다고 설명하면서 캔사스시티 한인
리안페스티벌을 한 주 뒤인 11월 16
티 한인의 날’로 선포했다.
했던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차이
회가 나서서 이민 100주년을 맞아
일로 미루었다”고 전해 오송문화원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는
는 어쩔 수 없었다”면서 현지 여건
“자생 뿌리단체 실질적 지원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적극 부각하
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이런 적극적
올해 1월 캔사스시티 안경호 한인
이 공연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공관 역할 필요”
며 주류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적극
인 관심과 인정에 보답하듯 20여명
회장의 요청을 받고 그동안 만반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번 캔사스시티 한인이민 100년
적으로 나섰고, 한인동포들의 자부
의 단원들이 공연을 떠나며, 현지에
준비를 마친 끝에 지난 7일(목)부터
이번 공연은 자동차로 15시간 걸
사 기념식 및 KC 아리랑 페스티벌
심을 함양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를
서 200여명이 조달되는 대규모 공
10일(일)까지 총 23명의 단원들과 3
린 최장거리 원정 공연으로 “오송전
행사를 위해 시카고 총영사관은 김
수 있는 대대적인 행사를 마련했기
연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4일 일정의 강행군을 소화했다.
통문화원이 내적으로 더욱 단단하
영석 총영사와 장병원 문화담당영
때문에 시카고 총영사관도 적극적
또한 오송전통문화원은 2020년
현지에서 조달된 인원까지 100
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근간을 마련
사, 다른 순회업무 영사 등 공관에
으로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
부터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한
여명이 동원된 어가행렬을 시작으
해주었고, 외적으로는 문화원을 널
서 30여명의 공연단을 직접 인솔하
병원 영사는 “또한 각 주나 도시, 그
국을 대표하여 300명 규모의 행진
로 전통혼례식, 궁중의상쇼, 그리고
리 이해하고 초대해주는 곳이 있어
여 참석하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았
리고 한인커뮤니티마다 특성이 다
을 기획하고 행사 관련기관과 협의
화관무, 오고무, 승무, 민요산조, 맨
감사하다”고 자체 평가했다.
다고 현지 언론도 전했다.
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공관의 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피날레로 사물놀이까지 환
무엇보다 23명의 단원들과 자
오송전통문화원의 대내외적인 활
원 유무를 잣대로 잴 수 없을 것”이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NOV 15, 2019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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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상공회의소
함께 성장하는 아시안 상권, 주류는 “항상 함께 하겠다” 초대형‘레드볼’행사 열며 아시안 상공인 저력 과시 아시안 상공회의소(Asian Cham-
이 주어졌으며 상공회의소 로고가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휴스턴에
ber of Commerce, 이사장 Bin Yu)
찍힌 스크린을 배경으로 그룹사진
서 아시안 상공인들의 성공적인 비
가 지난 11월 8일(금) 오후 7시 미
을 찍거나 행사에 참석한 벤더들을
지니스는 주류비지니스와 연계를
드타운 웨스트 갤러리아 호텔에서
돌아보며 최신정보를 담기에 여념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
는 ‘과감해져야 할 시간(Time to get
는 아시안 요리와 아메리칸 요리와
‘2019 Red Ball’ 행사를 가졌다.
이 없었다.
고 말하며 스스로 중국과 아시아의
tough)’이란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누구나 즐길
아시안 상공회의소가 연중행사
이날 행사에 유재송 JDDA 그룹
여러 도시들을 방문에 휴스턴 시와
그는 아틀란타에서 창업한 쿠키회
수 있는 편한 음식으로 만들려는 노
로 열고 있는 ‘레드볼’ 행사는 아시
회장과 크리스남 체육회장이 초대
의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가 미 전국에 가맹점을 두는 대
력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설
안 및 주류 상공인들이 모여 사업
한 한인들도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
또 터너 시장은 자신은 아시안 상공
형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
명했다. 그녀는 최근 휴스턴 다운타
에 관한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의
냈다. 한편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
인들과 함께 휴스턴을 키워 나가는
생하는 여러 문제들과 그것들을 해
운에 ‘The Blind Goat’라는 이름으
장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
트 구역에서도 송행만 이사 등 한
시장이 되겠다며 12월 휴스턴 시장
결하며 회사를 이끌어 온 자신의 경
로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난 1년간 지역 비지니스에 많은 업
인들도 참석했다.
결선투표에서의 지지를 부탁했다.
험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시안 상공회는
행사가 시작되고 내빈소개가 이
레드볼 헹사에서 기조연설자로
이날 기조연설자로 아마추어
올해의 패밀리 비지니스 상을 위주
어졌고 실베스터 터너 시장이 무대
나선 마이클 콜은 Great American
를 대상으로 한 TV 요리 프로그램
로 지역 경제발전에 공헌한 총 8명
에 올라 휴스턴 아시아 상공인에 대
Cookie Company 공동창립자로 사
‘Master Chef’에서 시즌 3관왕에 올
에게 명예로운 상을 수여했다.
한 치하와 감사의 말이 이어졌다.
업가와 교육자로서 알려져 있다. 그
랐던 크리스티나 하가 올랐다. 그녀
<김상주 기자>
이날 Kim Ogg 검찰 총장은 해리
된 이후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지
죄의 경우도 구치소로 보내는 것보
지역주민과의 대담 형식을 취한
스 카운티 내 부서별 담당검사와 함
난 2017년 3월부터 휴스턴을 포함
다는 정신질환 치료 감호를 우선으
이날 해리스 카운티 검찰총장과
Kim Ogg 검찰총장은 “검찰이 경찰
께 참석 각 부서들의 설명을 듣는 시
한 해리스 카운티에서는 소량의 마
로 해 추가적인 범죄율을 줄이고 있
의 만남은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
이 검거한 범인들을 재판대에 세우
간을 준비했다.
리화나 흡연자의 경우 4온스 이하인
으며 휴스턴이 인신매매와의 전쟁
트 디스트릭트(이사장 케네스 리,
는 것이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Kim Ogg 총장에 따르면 해리스
경우 일정한 시간의 교육만 받으면
을 선포한 이후 인신매매범들 검거
디렉터 알리스 리)가 지역 안전관리
주민들이 많다. 하지만 검찰은 보다
카운티 검찰은 텍사스 다른 어는 지
아예 범죄 기록에 올라가지 않게 해
에 집중하고 있는데 범죄인들보다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안전하고 안심하고 사는 지역을 만
역 검찰은 물론 미국에서도 아무 검
주는 법을 3월 1일부터 전격적으로
도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줄
알리스 리 디렉터는 “지역경제
들기 위해 존재한다. 범죄인들의 기
찰도 시행해 보지 않은 방식으로 검
시행하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구
여주는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
와 환경, 그리고 안전에 가장 중점
소가 아닌 범죄예방에 목적을 두고
찰을 운영하고 있는데 범죄인을 감
치소 수감보다는 형사상 처벌을 하
다고 전했다.
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사우스웨스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며 텍사스 지
옥에 수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교
는 걸 줄여보자는 전국적인 노력에
보편적으로 재판 전 범죄인들을
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는 Kim
역, 특히 휴스터 을 둘러싼 해리스카
화를 우선으로 하는 운영방식이라
대해 앞장서 실천했다는 점이 성과
교화하는 방향으로 해리스 검찰이
Ogg 해리스 카운티 검찰총장으로
운티 지역의 마약, 인신매매, 매춘,
는 것이다.
를 얻고 있다.
움직이고 있다는 Kim Ogg 총장의
부터 카운티 검찰이 지역 안전을 위
정신건강 법정, 무면허 운전자의 구
적을 보인 상공인들을 시상하는 자 리기도 하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약 1시간 30분가량 상공인들간 교류의 시간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트
Kim Ogg 검찰총장과 주민들의 만남, 지역 안전 토론의 기회 열어 “범죄인들의 기소가 아닌 범죄예방에 목적” 지난 9일(토) 오전 9시, 차이나 커
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방안, 범죄재발 방지를 위한 범죄
뮤니티센터(CCC)에서 해리스 카운
검찰이 주민에게 알리고 싶은 것들
인 기록 삭제 등에 대한 해리스 카운
티 검찰총장 Kim Ogg와 카운티 검
이 무엇인지를 알리기 위해 자리를
티 검찰의 노력들에 대해 설명했다.
찰 관계자들이 지역 주민들과의 만
마련했다”고 전했다.
남을 가졌다.
실제 Kim Ogg 검찰총장이 선출
한편 정신질환으로 유추되는 범
설명이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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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류타고 아시아타운 젊은 마켓으로…” H마트 케이티점 오픈 1주년 기념‘K-POP 댄스 축제’성황 벌인 끝에 4개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K-POP 댄스 팀들은 이미 한국 교육원이 주 최하는 K-POP 댄스 경연대회 혹은 코리안페스티벌을 통해 이름이 알 려져 있는 팀들이 많았다. 그룹 9개 팀, 솔로 3개팀이 경연 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행사가 열린 H마트 주차장은 K-POP 댄스 경연 대회를 구경하려는 인파로 인산인 해를 이뤘고 한 팀 한 팀의 공연이 미주 최대 한인 수퍼마켓인 H마 트 케이티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았 다. H마트는 케이티 점 개점 1주년 을 맞아 지난 8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18일까지 2개월 여간 기념 이 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젊은 이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경연 대회를 오후 5시부터 열었다. 블레이락, 벨레어, 케이티 3개 지
운에 1호 입점한 H마트는 지역 상
끝날 때마다 많은 환호와 박수소리
드 등 부상들을 준비하고 각 우승
을 전달하는 모습도 있었다. 그리고
가 끊이지 않았다.
팀에 전달했다.
최고의 응원을 보이는 관객들에게
권에 맞게 특화시켜 영업을 하고 있
오후 늦게까지 계속된 K-POP
한편 이날 순위권에는 들지 못
으며 향후 UH 캠퍼스가 들어서게
댄스 경연대회 결과는 ‘IRIS’팀
했지만 무대위의 열정도와 관객
임진웅 이사는 성공적인 케이티
되면 보다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게
과 ‘A.T.’팀이 공동 3위, ‘NAVORI’
의 호응이 높았던 특별상과 인기
지점 1주년 오픈 기념행사에 대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젊은 층
팀이 ‘ME-CLC’ 2위, 그리고 대망
상에는 BALDWIN LEE와 ‘DPJ’팀,
감사의 말을 전달하는 한편 H마트
취향에 맞는 수퍼마켓으로 성장해
의 ‘WONDERBOX’팀이 ATEEZ의
Blooming Rise3개팀들이 뽑혀 상
영수증 모음을 통한 경품잔치에 대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ILLUSION’을 무대에서 선보여 1
품권과 부상을 받았다.
한 광고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1주년을 기념
위에 올랐다.
해 K-POP 댄스 경연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
점을 관할하고 있는 임진웅 이사는 “케이티 점 오픈 기념행사를 전 3개
17팀 중 4팀 선정
지점에서 동일하게 열고 있는 가운
토요일 경연대회회에서 총 17개
데 이번 K-POP 댄스 경연대회를 케
팀이 출전해 12개 팀이 본선을 향
이티 점에서 하게 되었다. 케이티 지
한 K-POP 팀으로 선정됐고 일요
역에 새로 마련된 최고의 아시안타
일은 10일 12개 팀이 열띤 경연을
도 선물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관객들이 함께 참
H마트 경품 추첨은 오는 2020
H마트는 1등상에 $500, 2등에
여하는 커버댄스의 시간이 주어졌
년 1월 19일에 있으며 당첨결과
$300, 3등에 $100 상당의 상품권
고 대회 중간 마다 K-POP에 관한
는 당일 H마트 케이티점에서 확인
과 K-POP 시디, 아이돌 브로마이
퀴즈를 관객들이 풀어가며 사은품
할 수 있다.
<김상주 기자>
“재향군인에 대해 경례!”… WW1 101주년 기념하기 위한 묵념이 있었고,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참전용사 들의 거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휴스턴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재향군인 인구가 많은 도시로 약 25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한다. 이에 휴스턴 시는 매년 ‘Houston Salutes American Heroes Vet지난 11월 11일(월) 미국 재향
몇째 주로 정해지지만 재향군인
erans Day Celebration’를 시민
군인의 날(Veterans Day) 기념식
의 날은 매년 11월 11일로 고정
축하 행사로 개최하며 참전용사
이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거행
돼있다. 오전 11시에는 1차 세계
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표
됐다. 미국 휴일은 대체로 몇 월
대전 휴전협정 체결 101주년을
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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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Texas, 2019년 갈라행사와 장학금 수여식 성료 휴스턴 터너 시장 … “한인 의료 인력은 휴스턴의 중요 자산”
▲ KAMA Texas 이사진과 2019년 장학생
▲ 강사 피터정 박사(가운데)와 KAMA Texas 회장 피터김 박사(좌), 이사장 최치시 박사(우)
지난 9일(토) 오후 6시부터 쉐라
토링/장학위원장으로 수고한 크
문인력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과 대학생활 등에 대한 사전 정
소아과를 지난 2002년 이어받아 현
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는 텍사스
리스토퍼 권 박사와 Sharon Kim
것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간 깊은
보세션을 개최해오며 지역사회에
재 휴스턴 메트로지역에 26명의 의
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박사, 그 외 여러 이사진들에게 감
이해와 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봉사하고 있다.
사를 거느린 총 7개의 소아전문 클
Medical Association, Texas Chap-
사를 전했다.
데 기여해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2019년 KAMA Texas가 수여하
리닉으로 확장시키기까지의 성공
ter:KAMA Texas, 회장 피터김 박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축
피터김 박사는 “KAMA Texas의
는 장학금은 UT 휴스턴 의과대학
사)의 2019년 갈라 행사가 있었다.
하메시지를 통해 지난 2010년 발
가장 큰 미션은 차세대 한인의료인
4학년에 재학 중인 Nicola Park 학
그 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연 씨
연례 갈라 모임에는 150여명의
족된 이래 의대생들과 훈련과정에
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이라고 소
생과 UT 샌안토니오 의대 4학년 이
와 피아니스트 김진희 씨의 협연 공
의료인 가족과 20여명의 텍사스 한
있는 의사들, 그리고 지역사회 서
개했듯이 이날 갈라행사의 하이라
동환 학생에게 돌아갔다. 선발된 2
연과 Yeri Bingham 씨의 전통무용
인의대생협회(KAMSA Texas) 회원
비스를 위해 교육, 네트워킹, 멘토
이트는 장학금 수여식이었다.
명의 의대생에게는 각 3천불의 장
공연 등을 비롯해 각종 퀴즈와 게임
들까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시종
십을 위해 노력해온 협회를 치하
해마다 텍사스 한인 의사 협회
학금이 수여됐다.
등으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하며, 이들 한인 의료 인력이 휴스
는 산하 조직인 한인의대생 협회
한편 이날 한인 의대생 장학금 수
회장 피터김 박사는 “회원들의 기
KAMA Texas의 회장 피터김
턴의 중요한 자산으로서 차세대 의
와 연계하여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여식에 앞서 Bule Fish 소아병원의
부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의 지
박사(MD앤더슨 암센터 심장학
료인들을 격려하는 일에 더욱 정진
있다. 협회 산하에 있는 한인 의대
공동창업자/오너인 피터정(Peter
속적인 운영을 위해 더욱 지속적
과, Associate Professor)는 이번
해달라고 주문했다.
생 협회도 휴스턴을 비롯해 어스
Jung, MD) 박사의 강연이 있었다.
인 관심을 보내달라”는 당부의 말 도 잊지 않았다.
갈라 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한
김형길 휴스턴 총영사도 휴스턴
틴, 달라스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
피터정 박사는 이민가정에서 성장
이사장 최치시 박사를 비롯해 멘
과 텍사스에 있는 한인 의료계 전
학생, 학부모들을 상대로 의대 진
하며 부친 정우남 박사가 운영했던
노하우와 경영원칙을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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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19 수채화 동호인 작품전시회, 서울가든 연회실 17일(일)까지 계속 “40대부터 90대 형님·아우로 이루어진 마력” 휴스턴 한인사회에 수채화 바람 을 처음 불러일으켰던 목요수채화
규 강좌들과 더불어 한인회관에 활 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호회(지도 이병선 화가)가 지난
100여점이 전시된 서울가든 연
화가들이 70대에 걸
9일(토)부터 제12회 작품 전시회
회실은 오는 11월 17일(일)까지 매
출한 작품들을 많이
를 갖고 있다.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
남겼다”면서 나이에
첫날인 9일 오후 5시에 서울가든
반에 공개되고 있다. 예전에 가족이
상관없이 꾸준한 예
연회실에는 100여명의 가족, 친지,
나 친지, 친구들로 국한되었던 전시
술혼을 지향하는 회
친구들, 동포사회 관계자들이 모인
장 방문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원들에게 중단 없는
가운데 축하 리셉션이 있었다. 특
식당 연회실로 옮기면서 일반인들
정진을 당부했다.
히 이병선 화가의 지도를 받고 있
에게 폭넓게 개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동호회 회원
는 어스틴 수채화반 회원들 3명도
관람을 하는 사람들은 수준 높은
들을 위해 곁에서 물
전시장을 찾아 선배 회원들을 축하
그림들 앞에서 “역시~”하면서, 때론
심양면으로 격려하고
하고 함께 그림을 감상하며 훈훈함
섬세하고 때론 과감한 붓 터치와 색
지원해준 남편과 가족
을 더했다.
의 조화에 감탄을 연발했다.
들에게도 축하 박수가
휴스턴 노인회관에서 처음 시작
돌아갔다.
해 10년 넘게 이어왔던 목요수채화
나이가 들수록 농익는 실력
반은 몇 년 전부터 노인회관과 동산
동산교회 유화청 목사는 행사 시
차기 한인문화원장
교회에서 각각 일주일에 1회 정기
작 기도에서 1년 동안 사랑과 정성
내정자인 김경선 현
모임을 갖고 작품 활동을 해왔다.
으로 한끝 한끝 붓으로 그린 그림들
임시관리위원장이 대
그러다가 올해부터는 한인회관으
을 함께 보면서 기쁨을 나누는 복된
독한 축사에서 영어권 한인회장으
라면서, 어스틴으로 이주한 후에도
해는 지도화가의 그림도 함께 감상
로 둥지를 옮기면서 한인문화원 정
전시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로서 목요수채화반 같은 문화 예술
한 달에 한번 휴스턴에 내려와 이틀
해달라고 주문했다.
활동을 한인회관
을 머물면서 제자들의 숨은 재능을
길어야 1~2년 지속되는 것이 보
에서 오랫동안 계
발굴하며 지도하고 있는 이병선 화
통인 동호회가 10년 이상 지속될 수
속할 수 있도록 지
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고 감사
있었던 비결에 대해 “그림 배우고
원할 것이라고 약
의 인사를 전했다.
작품을 완성해가는 기쁨도 컸지만,
신창하 한인회장은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병선 지도화가
이병선 지도화가는 “오늘은 나의
서로 대소사를 챙겨주고 희노애락
96세로 올해 12
날이 아닌 회원들의 날”이라면서 끊
도 나누며 어느 새 가족 이상의 끈
번째 전시회에 참
임없는 창작활동은 심신의 조화와
끈한 형님 아우로 엮어졌기 때문”이
가하고 있는 이희
아름다움을 만들어준다면서 지속적
라는 것이 이병선 지도화가의 답변
신 여사의 차남 서
인 예술 활동을 격려했다. 또한 매
이었다. 회원들은 그 말에 100% 동
경선 박사는 “전시
주 하루씩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는
의하면서도 한 가지를 더해 ‘지도
된 작품들 모두 회
한인회관과 동산교회 그리고 멋진
교사의 카리스마’를 단연 꼽고 있
원들이 완성했지
전시회장으로 꾸며준 서울가든 손
었다. 그러나 아무리 친한 사이여
만 사실은 이병선
복영 사장에게도 각각 감사 인사를
도 일주일에 2회 그림으로 만나는
지도화가의 실력
전했다. 또한 비록 벽에 전시되지는
동호회의 철칙과 선을 넘지 않는 지
과 지도력이 응집
않았지만 배너에 올려진 이병선 화
혜와 절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비
돼있는 작품들”이
가 자신의 그림들도 소개하면서, 올
결일 것이다.
속했다.
▲ 휴스턴 수채화 동호회원들이 어스틴에서 방문한 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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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개혁대학·신대원
2020학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I-20 발급 유학생 환영
▲ Katy 새 캠퍼스의 오피스 건물
2008년 개교 후 재단적 성장과
소식을 전했다.
구입 절차가 마무리되면 향후 약간
게 학비 인상을 하지 않았고, 학생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의 주요 학
의 수리와 후속작업이 끝나는 대로
들에게 학비 보조를 해주었다”면서,
사일정으로, 봄학기 신입생 입학원
크리스마스 전에 이전도 가능해짐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비 인상이 불
서 마감이 2020년 1월 1일까지며, 봄
에 따라 또 한 고비를 넘겼다는 안
가피하지만 학사과정 연 2천400불,
학기 개강은 내년 1월 27일(월)이다.
도감이 가득했다.
석사과정 연 3천불로 여전히 경쟁력
현재 유학생 문의는 국제관계 실
이에 앞서 남부개혁대학·신대원
있고 저렴한 학비를 통해 종합신학
장인 이수진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은 미주 남부지역의 올 2월 연방정
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 교수는 “2020년 봄학기
부 인가기관인 성서고등교육협회
또한 다른 대학에서는 해외 유학
를 위해 유학생 입학원서를 오는
(ABHE)로부터 준회원 신학교 승
생들과 국내 학생들의 등록금이 다
11월 31일까지 접수 마감한다”면
인을 받고 미주 남부지역의 유일
르게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 “입학원서 및 유학에 관련된 모
한 한인대학교가 되었다. 가을학기
남부신학대학·신대원은 유학생에
든 서류들은 학교 홈페이지 www.
부터 유학생 F-1 비자를 위한 I-20
게도 현지 학생과 동등한 학비 규
srsem.org 에서 출력할 수 있고 온
발급도 가능해졌다.
정을 적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라인 접수도 가능하므로 봄학기 일
저렴한 학비로 비자까지 해결할 수
정에 차질 없도록 서류 준비에 만전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2의 전환기를 맞고 있는 남부개
지난 5일(화) 만난 이광진 총장은
이미 한국에서 유학생 한 명이 남
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 목사)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여 늦어졌지
부개혁대학교를 통해 I-20를 발급
이 본교 캠퍼스를 케이티 지역으
만 해리스카운티로부터 최종 필요
받고 내년 봄학기부터 수업에 참여
그밖에 다민족 커뮤니티를 위해
로 이전하는 일에 큰 진전이 있게
승인을 받고 오는 11월 22일 클로
할 예정이고, 중국 및 다른 커뮤니티
영어과정을 개설하는 등 학교 인프
됨에 따라 2020년 봄학기를 새 캠
징 절차만을 남겨놓았다”고 전했
에서도 문의를 받고 있다.
라는 물론 시스템과 프로그램 면에
퍼스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다. 2에이커 규모의 새 캠퍼스 부지
이광진 총장은 “그동안 10년 넘
*대표전화:713-467-4501 *유학문의: 832-775-8868/ isosrcs@gmail.com
서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변성주 기자>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휴스턴총영사관에 11월 25일(월) 신청해야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2020년 6.25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
출신 참전용사 직계 후손이 선발 대상이다.
돼오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한국어 연
합격자는 12월 20일에 발표한다
사관(713-961-0186)이나 한국
고 전했다.
주무부서에 직접 연락할 수 있다.
UN 참전용사의 희생에 보답하
수와 학위과정 등록금 및 기숙사
한편 선발된 장학생은 2020년
*한국외국어대김보명(+82-
이에 따라 각 해외 공관을 통해
고 국가 차원에서 참전국과의 우
비와 보험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3월부터 한국 기숙사에 입사하여
31-330-4735), bmkim@
오는 25일(월)까지 신청서를 접
호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우수 해
휴스턴 총영사관은 텍사스 및
한국어연수 레벨테스트와 함께 본
hufs.ac.kr
수하고 있다.
외인재의 한국 유치를 통해 국내
관할 5개주에 거주하고 있는 UN
격적인 한국어연수프로그램에 참
6.25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
최고의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
참전용사 후손들은 오는 11월 25(
여하게 된다.
사업은 전 세계 22개 UN 참전국
상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추진
월)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최종
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휴스턴 총영
*국가보훈처 국제협력담당 관실 김유정 주무관(+82-44202-5913)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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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최신 연구 정보 나누고 젊은 과학도 받쳐주는” 재미과기협(KSEA) 2019 서부걸프지역 컨퍼런스 성료 지난 11월 9일(토) MD앤더슨 암
구소 디렉터 및 Howard Hughes
센터 내 Dan L Duncan 빌딩에서
Medical Institute 조사관 등 학계
‘2019 텍사스 서부 걸프지역 연례
최고권위자인 Huda Zoghbi, MD 교
컨퍼런스’가 텍사스를 비롯한 서부
수가 신경학적 균형 장애에 대해 강
걸프해안지역 챕터들이 참여한 재
의하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동시에
미과학기술자협회및 휴스턴 총영사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공동세션
관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과 별도 세션에 초청되며 글로벌 네
텍사스 메디컬센터가 있는 휴스
트워킹의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기
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도시이
회를 제공했다.
자 에너지의 허브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영프로페셔널들은 자신의
이런 특성에 맞게 재미과기협의 서
연구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하고 선
부걸프지역 컨퍼런스는 기존의 역
배들 앞에서 2분 구두발표의 기회
사와 전통을 갖고 10년 넘게 개최 해왔던 재미바이오과학자 심포지
이날 휴스턴 총영사관에서는 김 용환 경제담당영사가 참석했다.
영제너레이션 회의(KAYS)가 역시
도 프로그램으로 종일 진행되었다.
를 가졌고, 휴스턴진출 한국기업체
콜리보레이션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동수 조직위원장은 과학계과
관계자가 나와 취업 관련 세미나도
엄(KABMS)에 2016년부터 엔지니
2017년 처음으로 기존의 재미바
올해 연례컨퍼런스(조직위원장
엔지니어링 커뮤니티가 상호 진정
진행했다. 그밖에 포스터 프리젠테
어 단체와 협력 관계를 갖고 전문영
이오과학자 심포지엄(KABMS)과
박동수 박사)는 제13회 재미바이
성과 신뢰를 갖고 상호 기여할 수
에션 시상과 더불어 올해 처음 텍
역의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서로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의 심포지
오메디컬과학자 심포지엄과 제2회
있는 장(場)이 되기를 기대했다. 특
사스메디컬센터 바이오메디컬 교
다른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던 한인
엄이 콜레보레이션 형식으로 시도
재미영프로페셔널 & 영제너레이션
히 올해는 베일러의대 소아과 및 분
수상도 시상하는 등 서로의 성과
우수인력들을 응집해주는 역할을
되었고, 지난해부터 재미바이오과
회의(KAYS)에 약 70여명이 참석한
자 인간유전학, 신경학 분야 저명한
를 격려했다.
해주고 있다.
학자 심포지엄과 영프로페셔널 &
가운데 1부는 공동행사로 2부는 별
교수이자, 텍사스아동병원 신경연
<변성주 기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을” 센트럴신학대학원 휴스턴분교, 2019년 가을학기 종강 센트럴신학대학원(CBTS) 휴스
업을 받았다.
나님을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턴 분교(디렉터 박규석 목사, 주
이날 종강식에는 특별히 센트럴
본받아 고단한 삶 속에서도 바라는
사랑교회 담임)의 2019년 가을학
신학대학원 한국부 디렉터인 박 사
것 너머에 있는 하나님이 주신 목적
기 종강식이 12일(화) 오전 9시 한
무엘 목사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
과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축복했다.
인중앙장로교회 소예배실에서 20
라는 믿음’(롬 4:17-21, 히 11:12)
특히 어떤 이유로 신학 공부를 하
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제목으로 학생들을 권면했다.
고 있든지 미국 이민교회나 혹은 한
박 사무엘 목사는 다양한 현재의
국에서 사역자나 지역사회의 평신
센트럴신학대학원 휴스턴 분교
삶 속에서 각자가 바라보고 기대하
도 지도자로 나가게 될 학생들에게
는 한인중앙장로교회에서 학기중
는 것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보
현실의 어려움도 담담하게 이겨낼
있다”면서, 2020년 봄학기도 차질
으면 직접 문의를 하여 1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지난
다 큰 뜻이 무엇인지 바라볼 수 있
수 있는 자세를 역설했다.
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
모든 입학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한
가을학기에는 디플로마(Diploma),
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석 교수는 “센트럴 신학교
히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수시모집
다고 강조했다.
목회신학석사(MDiv), 선교신학
“인간의 뜻과 현실은 다르지만 하
가 연방정부가 인정하는 역사 깊
이 아닌 정규 신입생 모집 기간에만
석사(MAMCS), 목회학 박사과정
나님의 생각과 현실은 같다”는 사실
은 학교로서 졸업 후 목회 현장에
입학 및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면서
(DMin) 과정의 학생 30여명이 수
을 상고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
서 실력 있는 사역자로 활동할 수
주변에 학교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
진행됐다.
*문의: 832-275-2720/ kyupark@cbts.edu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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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 휴스턴 한인사회 NOV 15, 2019 KOREAN JOURNAL
A NOV 15, 2019 KOREAN JOURNAL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아시안 맛과 문화의 밤, 야시장 열렸다… K-POP과 치맥 인기최고 휴스턴 아시안 최대은행인 아메
티 텍사스가 자리를 마련하고 중
른, 아이 할 것 없이 축제분위기 속에
모습이었다. 최한자 교육원장과 박
관계자들까지 사진을 찍으며 많은
리칸 제일은행(AFNB) 후원으로 지
국계 은행인 아메리칸 제일은행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은주 한인학교 교장과 교육원 직원
관심을 가졌다.
난 8일 저녁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
전폭적인 행사지원에 나선 것으로
2층 문화 체험관에는 중국, 필리
들이 일일이 어린이들에게 초롱을
한편 야시장에서는 한식 푸드트
사스에서 ‘야시장 행사’가 열렸다.
알려졌다.
핀, 인도 등 다양한 나라에서 각 나
만들어 주었고 아이들은 신기하고
럭과 치맥을 판매하는 부스가 눈에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
아시아 소사이어티 건물 밖 도로
라의 문화를 알리고 있었다. 휴스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한국 문화
띄었고 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들과 인도.파키스탄 국가들까지 대
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야시장이 불을
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도 행
체험 공간에는 조선시대 왕의 복장
준비해간 치킨이 완판을 이뤘다는
거 참여한 이번 ‘야시장’ 행사는 아
밝히며 음식들을 조리하고 있었고
사에 참여해 한국의 K-POP을 선
을 한 사진촬영대가 준비됐는데 얼
소식이었다. 치맥 부스는 로렌스 임
시아 각 나라의 문화와 먹거리를
건물내에서도 나라를 상징하는 특산
보이는 한편 청사초롱 만들기 등 우
굴을 내밀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전 KASH 회장이 준비했다.
알리는 장으로 아시아 소사이어
물전과 문화체험 공간이 마련돼 어
리의 문화를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하는 사람들은 물론 이웃 나라 체험
<김상주 기자>
“이제 3D 마사지 체어는 가라!” ‘ New 4D Rhythmic ’ 카후나 카파 마사지 체어 휴스턴 상륙 요즘 안마의자가 대세인 가운데
턴에 들어왔다. 텍사스 카후나 전문
객에게 다운페이없이 최대 60개월
대 7명의 다른 사용
많은 마사지 체어가 우후죽순으로
매장이 하윈과 케이티에 들어선 것
무이자 혜택을 주며 첫 5개월동안
자 메모리 기능을
시장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어
이다. 카후나 휴스턴 입점과 더불어
페이먼트를 내지 않아도 되는 파
장착해 기존 안마의
떤 안마의자가 가족에게 적당할 지
체험과 구매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격적인 조건이다. 물론 설치와 배
자에 없는 온열온도
를 고민해 볼 만한 시점이기도 하다.
된 것이다.
송도 무료다.
조절기능, 무중력 각
사실 부모님을 위해 혹은 가족을
카후나 휴스턴 상륙 기념으로 연
1만명 이상의 카후나 안마의자 사
도 조절, 척추 롤러
위해 안마의자를 구입하려면 어느
말이벤트를 준비한 텍사스 카후나
용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원하는 모
스피드, 발 롤러 속
것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
전문매장은 카후나 카파(KAPPA)
든 마사지 기능을 새롭고 향상시킴
도 및 에어백 강도
다. 최근 한인업체가 만들고 판매하
마사지 체어 구입시 2,900달러 상
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편안한 몸 상
를 사용자가 좋아하
고 있는 카후나(KAHUNA) 마사지
당의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태로 더욱 더 좋아지도록 시스템을
는 기능을 메모리하
체어가 동포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사은품으로 2,000달러 상당의 100%
개선했고 특히 총 107개의 에어백
여 사용자에게 최적
에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근적외선 카후나 LED 마스크와 900
을 추가해 신체 각부분에 더 나은 혈
의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카후나
Mason Rd., Katy TX 77449(드림핸
달러 상당의 명품 피부관리세트인 ‘
액 순환을 촉진하고 산소 공급을 증
카파 마사지 체어는 6902 Harwin
드폰 내)에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금단비가’ 준비되어있다.
가 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Dr. Ste.E, Houston TX 77036(악
문의 전화번호는 713-266-5721,
또한 스마트 기능을 추가하여 최
세사리 스토어 2층) 혹은 1835 N.
713-785-9999다.
이미 캘리포니아나 아틀란타 지 역에서 출시와 더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카후나 안마의자가 휴스
카파 마사지 체어를 구입하는 고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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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대법 ‘다카 폐지’ 공개변론… 한인들 “체류 이민자 보호돼야” 을 유예한 행정명령으
마일을 행진해 도착하는 ‘대장정’을
로 최대 80만명이 혜택
펼치기도 했다.
반면 소니아 소토마요르는 “정책
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
4세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왔
을 폐지하기 전에 고려돼야 할 것
다. 다카 수혜자는 ‘드
다는 최씨는 “미등록 이민자이지만
이 있다”고 지적하는 등 루스 베이
리머’로 불린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우리 가
더 긴즈버그를 포함한 진보 성향 대
구술 심리가 진행된
족처럼 다 같이 함께 이 땅에서 살
법관들은 비판적 입장을 나타냈다.
대법원 앞에는 전국에
아야 하는데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
연방대법원은 내년 6월까지 결론
서 온 다카 수혜자와
를 들어봐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을 내릴 예정이라고 AP는 전했다.
임시보호지위(TPS) 대
이날 집회를 위해 한인 50여명이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
상자, ‘서류를 갖추지
시카고를 비롯해 뉴욕과 뉴저지 등
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다카에서
못한 미등록 외국 국
워싱턴DC 인근뿐만 아니라 캘리포
많은 사람이 더는 그리 젊지 않으
적자’를 뜻하는 불법체
니아주와 텍사스주에서도 찾아왔다
며 ‘천사들’과 거리가 멀다”며 “일
류(undocumented) 이
고 최씨는 전했다.
부는 매우 거칠고, 냉담한 범죄자
민자와 가족 등이 모여 ▲ 미국 연방대법원 앞에서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 폐지 철회를 촉 구하는 집회 참가자들
보였다.
NBC 방송에 따르면 협의회의 샘
들”이라고 말했다.
유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는 “행
이어 그는 만약 대법원이 행정
이들은 ‘여기가 고
진과 집회를 통해 우리는 다카가 보
부 결정을 뒤집어 구제한다면 민
국이다’, ‘다카를 수호
존돼야 하고, 우리와 함께할 수 없
주당과 다카 수혜자들을 머물도
하라’ 등의 문구가 적
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메
록 하기 위한 협상이 이뤄질 것이
힌 피켓을 들고 구호
시지를 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라고 말했다.
집회를 벌였다.
이날 심리에서는 보수·진보 등
AP는 일부 다카 수혜자를 범죄
이날 시위에는 각지
대법관 성향에 따라 의견이 엇갈
자로 규정한 트윗에 대해 “잘못 주
에서 모인 미주한인
렸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장했다”고 비판했으며 ‘민주당과
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 전했다.
협상’에 대해서도 “트럼프가 과거
를 외쳤다.
(NAKASEC) 소속 한인
닐 고서치, 새뮤얼 앨리토, 브렛
민주당과 함께 이민자를 위한 입
수십명도 참석해 트럼
캐버노 등 보수 성향 법관들은 법
법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약
프 정부의 결정 철회와
원이 정부 결정을 재검토해야 하
속한 것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민정책 개선을 촉구
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트럼
고 지적했다.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프 쪽으로 기울어진 듯한 태도를
시카고에서 지역사 회 조직가로 활동하 는 최 글로한(27)씨는 ▲ 미주 한인들이 미 연방대법원 앞에서 다카 유지를 요구하며 집회하는 모습
“다카는 유지돼야 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
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에서 이 결정
고, 서류미비자도 보호돼야 한다”
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인
의 합법성에 이의를 제기한 소송이
며 “오늘 대법관들에게 우리와 같
다카(DACA)를 폐지키로 한 것과
제기됐고 연방대법원은 6월 다카 폐
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
관련, 행정부 결정의 적법성을 놓
지와 관련한 심리 신청을 받아들여
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왔
고 연방대법원이 12일 구두 변론
검토에 나섰다.
다”고 말했다.
다카는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
앞서 협의회 소속 일부 한인은 ‘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9
통령이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
다카/TPS를 위한 행진’이라는 이
월 5일 다카의 신규 신청을 중단했
국으로 건너온 청년들이 걱정 없이
름으로 지난달 26일 뉴욕에서 출
고 기존 수혜자의 혜택은 폐지하겠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
발해 이날 연방대법원까지 약 230
을 열었다.
▲ 미 연방대법원 집회에 참석한 한인 최 글로한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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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NOV 15, 2019 A 46 미국 소식
A NOV 15, 2019 KOREAN JOURNAL
트럼프 ‘마이너스 금리’ 압박… “나도 돈 빌리고 이자 받고싶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
기도 했다. 어떤 ‘실수’를 의미하는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는 불명확하지만, 발언의 맥락상
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
제롬 파월 의장을 지명한 것을 의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비판’은
미했을 가능성이 있다.
새삼스럽지 않지만, 연준이 세 차
그러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과
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상
감하게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
황에서도 ‘마이너스 금리’까지 압박
자리, 세제, 무역, 에너지 등에서 엄
을 이어간 것이다.
청난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는 논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뉴욕에서
리를 폈다.
열린 ‘뉴욕 경제클럽’ 행사 연설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는
서 “연준이 금리를 너무 빨리 올렸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리고 있다”면
고, 내리는 것은 너무 늦다”면서 사
서 “거의 기록적인 금리 인상과 양
실상 ‘마이너스 금리’를 요구했다.
적 긴축(QT)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그러면서 “나는 세계의 대통령
것을 해냈다”고 말했다. 취임 이후
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로 새로운 일자리를 700만개 만들
라며 “우리는 마이너스까지 금리
어냈다고도 주장했다.
를 내려서 돈을 빌리면서도 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통령
를 받는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다.
▲ 트럼프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 [로이터=연합뉴스]
나도 그런 돈을 받고 싶다. 나에게
도 마이너스로 떨어진 바 있다. 이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
도 그런 돈을 달라”라고 덧붙였다.
렇게 되면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령이 마이너스 금리를 언급할 때
현재 유럽중앙은행(ECB)은 ‘마
조달하더라도, 향후 만기 때 ‘마이
호응하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했
이너스’ 예금금리를 적용하고 있
너스 수익률’만큼 적은 금액을 상
다”고 전했다.
다. 독일을 비롯한 일부 국채금리
환하면 된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똑
에 당선된 이후로 다우존스30 산업 똑한 사람들만 박수를 보내고 있
평균지수가 50% 이상 상승했다고
다”고 말했다.
설명하면서 “연준이 협조했다면 주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모 두 실수를 한다. 너무 자주는 아니
가는 25% 이상 더 올랐다. 내가 보 장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지만, 이따금 실수한다”고 언급하
<연합뉴스>
“작년 억만장자 富, 10년만에 감소… 무역갈등·정치불확실성 탓”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10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
중국은 지난해 성장률 둔화와
재산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
부(富)의 감소는 미국과 중국의
증시 위축, 위안화 약세가 겹치면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
무역 갈등과 전 세계 정치적 불확
서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달러 기
신이 8일 보도했다.
실성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서는
준 12.8% 감소했다. 전 세계 억만
분석했다.
장자 명단에서도 중국인이 수십
스위스의 UBS 은행과 영국의
명 제외됐다.
회계·컨설팅 기업인 PwC가 이날
UBS의 요제프 슈타들러 초고도
발간한 ‘억만장자 보고서’에 따르
순자산운용 부문 대표는 “지정학
그런데도 중국에서는 2∼2.5일
면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적 요소 때문에 지난해 억만장자
마다 새로운 억만장자가 탄생하고
재산은 약 8조5천390억 달러(약
들의 재산이 2008년 이후 처음 감
있다고 슈타들러는 전했다.
9천883조9천억원)로 집계됐다.
소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의 억만장자 수는 지
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3천880억 달러(
이 같은 감소는 세계 2위의 경제
난해 말 현재 749명으로 전 세계
UBS 미국 법인의 존 매슈 개인
약 449조1천억원) 감소한 것으로,
대국인 중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에서 유일하게 감소하지 않은 것
자산운용 부문 대표는 “이번 보고
서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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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쌓인 눈
▲ 11일 눈이 쌓인 미 시카고 시내의 모습.
▲11일 눈보라가 몰아치는 미 시카고 시내를 사람들이 걷고 있다.
美 동부에 들이닥친 11월 북극 한파… 결항·빙판길 사고 속출 미국 동부지역에 들이닥친 북극
미시간주 샬럿 인근에서는 폭설
CNN은 “11일 밤부터 12일 오전
또 13일에는 남쪽인 조지아·앨
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는 교
까지 미 중부 전역에 걸쳐 최저기
라배마·사우스 캐롤라이나·미시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도 이
통사고가 발생해 같은 차에 타고 있
온이 1월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
시피·루이지애나주 등 약 100곳에
날 기상 악화를 이유로 94편의 항
던 81세 여성과 64세 여성, 57세 남
라고 전했다.
서도 사상 최저 기온 기록이 경신될
AP통신과 CNN·ABC 방송 등에
공기를 운항하지 않기로 했으며,
성이 목숨을 잃었다.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일리노
비행기 출발 시각은 평균 15분씩
이주에는 5∼15㎝가량 눈이 쌓이는
늦어졌다.
한파로 곳곳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고 11일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무원 중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리노이주와 위스콘신주, 아이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이날부
오와주 기온은 한 자릿수대(섭씨 영
테일러 워드 CNN 기상예보관은
터 13일까지 북극 한파가 미 동부 해
하 17.2도∼영하 12.8도)로 떨어지는
13일 오후 동부 일부 지역에서는 평
바람에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은
고속도로에서도 빙판길에 미끄
안 일대를 강타하며 국토의 동쪽 3
가운데 시카고 기온은 화씨 21도(영
년 기온보다 최대 30도 낮은 추위가
1천200여편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
러져 목숨을 잃는 교통사고도 줄
분의 2 지역에 기록적인 추위가 찾
하 5도)로 내려가 역대 최저기온을
닥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해 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비행기 연
지었다.
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남동
착 시간도 평균 80분으로 집계됐다.
캔자스주 오버브룩 근처 56번 고
미국 중부 대평원부터 미시시피
미네소타주 일부 지역에서는 기
부 끝인 플로리다주까지 발효된 상
오전에는 오헤어 공항에 착륙한
속도로에서는 포드 픽업트럭에 타
계곡과 오대호 너머까지 기록적인
온이 화씨 0도(영하 17.8도) 이하로
태다. 또 미 중부의 콜로라도주부터
아메리칸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고 있던 8살 소녀가 빙판길에 미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이며 북동
곤두박질치고, 가장 남쪽의 텍사스
동북부 끝의 메인주에 걸쳐 눈이 내
미끄러져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
러져 중앙선을 침범한 트럭에 부딪
지역에서는 눈이 30㎝ 이상 쌓인다
도 화씨 10도대(영하 12.2∼7.2도)로
릴 것으로 보인다.
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과 승
혀 숨졌다.
는 게 NWS의 설명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美대학생 신입생 환영회 직후 사망… 학교측, 환영회 전면 취소 남학생 사교클럽 신입생 환영회
미동이 없자 한 학생이 다가갔는데
은 없다”면서 “사망한 학생 유가족
에 참석했다가 다음 날 아침 숨진
맥박이 뛰지 않고 무호흡 상태였다.
에게 가슴 아픈 애도를 전한다”라
채 발견됐다.
▲ 샌디에이고 주립대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신입생이 사교클럽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숨 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예정된 환영회를 전면
취소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에르난데스의 입 주변에는 거품
고 말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인지는
이 묻어 있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토레 총장은 이 학교에 예정돼 있
알려지지 않았다. 학교 측은 조사가
학생들은 911에 신고해 에르난데
던 14개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전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사망
스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판정
원인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을 받았다.
12일 CNN에 따르면 미 캘리포
목격자들은 이 학생이 사교클럽
아델라 토레 샌디에이고 주립
니아주 샌디에이고 주립대 신입
안에 있는 2층 침대에 쓰러져 자고
대 총장은 “총장이자 엄마로서 아
생 딜런 에르난데스(19)는 지난주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에도
이를 잃는 것보다 더 크나큰 상심
취소하도록 지시했다. 경찰은 사교클럽 신입생 환영회 도중에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조 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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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합참의장 “보통의 미국인, 주한 · 주일미군 필요성· 비용 물어” 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
적 미국인의 질문들”이라고 말했다.
료 결정과 관련해서도 한미일 안보
밀리 의장은 이어 “어떻게 미군이
밀리 의장은 지소미아에 대해 “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 종료 시한을
무력충돌 발생의 예방·억지에 있어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필수적”이
10여일 앞두고 ‘지소미아 연장’이라
동북아에서 안정화 역할을 하는지
라며 “한미일은 함께일 때, 어깨를
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확
나란히 할 때 더 강력하다”고 했다.
이날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시
실하게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
밀리 의장은 모든 나라가 자국의
된 ‘합참의장이 미국의 전략적 사
▲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왼쪽)과 함께 선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고 덧붙였다.
거듭 확인했다.
이해에 따라 움직이고 한국과 일본
고를 갖고 인도태평양지역을 방문
미국의 현직 국방 고위 당국자가
도 예외가 아니라면서도 “한국을 일
한다’는 자료에 따르면 밀리 의장은
미국 대중 사이에 주한·주일미군 주
본과 미국으로부터 떨어뜨려 놓는
이번 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동북
둔 필요성과 비용에 대한 의구심이
건 분명히 중국의 이익이고 북한의
아에서의 양자·다자 협력을 증진할
있다는 식의 언급을 공개적으로 하
이익이다. 우리 셋이 매우 긴밀하게
방안을 논의한다.
는 건 드문 일이다. 이번 주 마크 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 우리의 이익”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역으로 가
스퍼 미 국방장관의 방한과 맞물려
라고 강조했다.
한일을 연쇄 방문하는 마크 밀리
조하는 차원이기는 하지만 미 고위
는 군용기안에서 밀리 의장은 “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방위비 분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번복하라
미 합참의장이 “보통의 미국인들
국방당국자가 주한·주일미군의 필
통의 미국인들은 전진 배치된 주
담금 대폭 증액 압박의 연장선일 가
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
은 주한·주일미군을 보며 왜 그들
요성과 비용에 대해 미국 대중이 의
한·주일미군을 보면서 몇몇 근본
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만 북·중에 대응하는 한미일 안보
이 거기에 필요한지, 얼마나 드는지
구심을 갖고 있다고 공개 언급한 것
적인 질문을 한다. 그들이 왜 거기
밀리 의장은 한일 관계에 문제가
협력의 중요성을 내세워 간접적으
등을 묻는다”고 말했다고 미 국방부
은 이례적이라 방위비 분담 등에 대
에 필요한가? 얼마나 드는가? 이들
있으면 북한과 중국이 득을 본다며
로 한국 정부에 번복을 요구한 것
가 11일 밝혔다.
한 압박 일환인지 주목된다.
(한일)은 아주 부자 나라인데 왜 스
한미일 협력을 강조, 지소미아 종료
으로 해석된다.
스로 방어할 수 없는가? 이건 전형
결정을 번복하라는 미국의 입장도
동북아에서의 미군의 역할을 강
밀리 의장은 한국의 한일군사정
<연합뉴스>
차별과 맞서 싸운‘히든 피겨스’ , 美 최고 훈장 받는다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1960년대
로 백인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는 것
미국 우주선 개발사에 한 획을 그
조차 불가능했던 시절 미국 우주항
었던 수학자들이 반세기가 넘는 세
공국(NASA) 산하기관인 랭글리 연
월이 지나 미국에서 가장 높은 훈장
구소에서 일했다.
을 받는다.
사무실은 물론 식당, 화장실도 다
한때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른 직원들과 공유할 수 없었지만, 이
취급받던 이들이 숱한 차별과 맞서
들은 굴하지 않고 연구에 매진해 자
싸우며 만들어낸 공로가 뒤늦게나
신들의 능력을 보여줬다.
마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 덕분에 미국은 러시아와의 우 ▲ 캐서린 존슨(가운데)
▲ 크리스틴 다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캐서
주기술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
린 존슨과 크리스틴 다든이 의회 명
할 수 있었고, ‘인류의 위대한 첫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명
‘히든 피겨스법’은 이 4명의 수학
이 법을 대표 발의한 카말라 해리
예훈장인 ‘골드 메달’을 받게 됐다
발걸음’을 뗄 수 있었다는 평가를
의 영화 역시 소설과 마찬가지로 흥
자가 있었기에 제2차 세계대전 중
스(민주당·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은
고 10일 보도했다.
받는다.
행을 거뒀으며, 제89회 아카데미상
항공시험, 초음속 비행 연구, 태양계
이들이 거둔 성과가 “너무 오랫동안
작품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탐험을 위한 보이저호 발사, 인류의
어둠 속에 남아있었다”고 아쉬워하
이들과 함께 일했으나 먼저 세상
이들의 이야기는 훗날 ‘히든 피
을 떠난 도로시 본과 매리 잭슨에
겨스’(Hidden Figures·숨겨진 인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초 달 착륙 등이 가능했고, 이를
며 “이 개척자들은 모든 흑인 여성
게도 사후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물들)라는 제목의 소설로 세상에
은 지난 8일 ‘히든 피겨스 의회 명
바탕으로 미국의 우주기술이 발전
들의 희망”이라고 칭했다.
널리 알려졌다.
예훈장 법’에 서명했다.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4명의 수학자는 흑인이라는 이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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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CDC “전자담배 유발 폐질환, 비타민E 초산염이 원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DCD)는
CDC는 미국내 10개주에서 발병
미 전역에서 전자담배 흡연자에게
한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환자 29
앞서 뉴욕주 보건당국도 마리화
서 보고된 의문의 폐질환과 관련, 전
명으로부터 추출한 샘플에서 비타
나 복합물질 함유 전자담배를 흡
자담배 제품이나 마리화나 복합물
민 E 초산염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연한 후 폐질환이 발병한 환자에
질 THC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비타
또 환자 28명 중 23명의 샘플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비타민 E 초산
민 E 초산염(아세테이트)을 발병의
서 THC 또는 THC 대사물질이 검
염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을 제기
원인으로 지목했다고 8일 발표했다.
출됐다고 말했다. 일반 니코틴 대사
한 바 있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CDC 선
물질은 환자 26명 중 16명의 샘플
임부국장 앤 슈챗 박사는 “조사과
에서 나왔다.
증거”라고 강조했다.
비타민 E는 로션이나 건강식품 보조제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정의 돌파구로서 이번 새로운 발견
제임스 퍼클 박사는 “비타민 E 초
CDC는 일반적인 비타민 E와 THC
은 매우 의미있다”면서 “우리는 강
산염은 매우 끈적이는 점액성 형태
함유 전자담배에 첨가제로 들어간
력한 범인을 찾아냈다”라고 말했다.
로 존재하며 폐에 달라붙는 특징을
비타민 E 초산염은 성분이 다르다
지닌다”라고 부연했다.
고 말했다.
슈챗 박사는 “물론 더 많은 실험
▲ 전자담배 관련 제품
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다른
CDC는 표본이 된 환자의 샘플 중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는 알래스
함유물질이 원인일 가능성을 배
82%에서 THC 또는 THC 대사물질
카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전자담배
두 2천52건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제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발견된 것도 “매우 주목할만한
관련 폐질환 환자가 발병했으며 모
지난 5일까지 40명이 사망한 것으
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쥴‘최고인기’민트향도 판매중단… 美‘전자담배 사망’39건 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점을 고
앞으로 내놓을 향 첨가 관련 지침
연자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데 영
려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
을 지지할 것이며, 전자담배 판매
향을 미쳤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명했다.
를 위한 당국의 허가를 받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담배향
앞서 미국의사협회는 전자담배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쥴의 제조사 쥴 랩스는 이날
쥴이 민트향 전자담배도 판매를
발표한 성명에서 전자담배를 흡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입하는 미성년자 사이에 민트향
을 제외한 모든 향이 나는 전자담
를 피우는 10대 절반 이상이 쥴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배를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용하며, 고등학생 사이에서 민
에 따르면 쥴 제품 중 민트향 전
지금까지 미국에서 전자담배
트향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연구
자담배는 미국 내 쥴 전체 매출의
흡연자 중 폐 질환에 걸려 목숨을
결과를 발표했다.
7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있는
잃은 사례는 39명으로 집계됐다
제품이다.
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쥴 랩스의 최고경영자(CEO)
▲ 쥴 전자담배
덧붙였다.
K.C. 크로스웨이트는 “청소년 흡
안전성과 청소년 흡연 유도 논
미국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연을 막기 위해서 규제기관, 법무
란 속에 쥴은 지난해 소매점에서
(CDC)에 따르면 총 24개 주에
부, 공공보건당국과 다른 이해당
망고 등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를
서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가 나
사자들과 협력하고 사회의 신뢰
멈췄고, 올해 9월부터는 인터넷에
왔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3세
를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서도 팔지 않고 있다.
로, 연령대는 17세부터 75세까지
그는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그동안 쥴은 젊은 전자담배 흡
다양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NOV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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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경제 12개월내 침체 가능성 낮아져”…34.2%→30.2% 에서 응답자들은 미 경제가 향후 1
둔화한 원인을 놓고 의견이 팽팽
가 올해 4분기에는 평균 14만4천
년 이내에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
히 갈렸다.
개로, 내년 4분기에는 10만개 이하
성을 평균 30.2%로 전망했다고 7 일 밝혔다. 이는 한 달 전 같은 조사에서의 34.2%보다 4%포인트 낮아진 것 이다.
▲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미국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12개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업
월 내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
계·학계의 이코노미스트 57명을
이 완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대상으로 지난 1~5일 실시한 조사
45.3%는 노동시장의 빠듯한 수급
로 더욱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황을 꼽았다. 기업들이 채용하려
또 미국의 실업률은 내년 중반에
고 해도 노동력을 찾기가 쉽지 않
3.7%로, 2021년 중반에는 3.9%로
다는 것이다.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37.7%는 향후 경기하강이
미국의 10월 실업률은 전달의
WSJ은 미중이 최근 `1단계 합의’
나 경기침체 가능성 등에 대한 우
3.5%에서 소폭 상승한 3.6%를 기
의 최종타결을 모색하면서 무역갈
려로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꺼려
록했다.
등이 다소 완화되고, 영국의 유럽연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하는 것으로
합(EU) 탈퇴(브렉시트)를 둘러싼 불
진단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올해 3번에 걸쳐 기준
확실성이 다소 줄어든 것을 배경으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미국
금리를 인하한 것과 관련, 약 50%는
로 꼽았다. 최근 미 자동차 제조업
의 월평균 비농업 일자리는 16만7
적절한 수준의 대응을 했다고 평가
체 제너럴모터스(GM)의 파업 종료
천개가 증가했다. 지난해 월평균 22
했지만 40.4%는 필요 이상의 대응
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만3천개보다는 증가세가 둔화했다.
을 한 것으로 봤다.
최근 비농업 일자리 증가세가
응답자들은 비농업 일자리 증가
세계 경제 낙관론 고개…”내년초 하강 국면 마무리” 세계 경제가 내년초에는 하강 국면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진단 이 나왔다.
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내년 1 월까지 브렉시트를 연기하는 데
블룸버그 통신은 5일 세계 경제를
합의하면서 노딜 브렉시트(영국
짓누르던 악재들이 일부 해소될 조
의 합의 없는 EU 탈퇴)의 위험도
짐을 보이면서 최악의 시기는 끝났
미뤄졌다.
다는 낙관론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 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미중 무역협상의 진전 이 낙관론을 가능하게 한 가장 큰 원인이다. 미국과 중국은 ‘1단계 합의’ 타결
지수(PMI)는 9월 52.6에서 54.7로 상승했다. 금융 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개 선되고 있다. 베렌버그 뱅크의 홀게르 슈미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중 무역갈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
등 고조나 미국과 EU의 무역전쟁
고서에서 글로벌 교역량 감소율이
같은 새로운 충격이 없다면 글로벌
9월 1.3%에서 10월 0.6%로 둔화된
경기 하강국면은 내년 초 마무리되
것으로 추산했다.
고 그 뒤 점진적인 상승세가 시작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이날 발표한 10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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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수갑 채워져 미국의 한 흑인 남성이 통근열차
현지 매체는 전했다. 포스터는 잠시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경
구금된 뒤 벌금 250달러를 부과받
찰관에게 적발돼 수갑까지 채워지
고 풀려났다. 이 광경을 주변에서 지켜보며 동
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
영상을 촬영한 승객들은 승강장에
을 빚고 있다. 1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건
서 음식물 섭취가 왜 안 되는지 어
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
디에도 설명이 나와있지 않다며 의
역 고속 통근열차인 ‘베이에이리
아해했다.
어 래피드 트랜짓 플랫폼’(BART)
통근열차를 운영하는 BART 측은
콘트라 코스타센터 승강장에서
“캘리포니아 주법은 유료 승강장에
벌어졌다.
서 음식물 섭취로 열차 운행을 방해 할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돼
스티브 포스터(31)라는 흑인 남
있다”라고 설명했다.
성이 백팩을 맨 채 한 손에 샌드위
BART 매니저 밥 파워스는 성
치를 들고 먹고 있었다. 그때 건장한 체격의 백인 경찰관
명에서 “해당 승객이 신원 확인
이 다가와 “캘리포니아 주법에서는
을 요구하는 경관의 지시에 따르
유료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음식물
당신은 구금돼야 하며, 자유롭게 갈
왜 자신만 문제 삼느냐며 항의했다.
스터의 팔을 뒤로 꺾고는 수갑을
지 않고 욕설을 섞어가며 항의했
을 먹는 것이 불법”이라며 포스터
수 없다”면서 포스터의 백팩을 붙잡
이어 음식물 섭취 금지라는 표지판
채웠다.
기 때문에 수갑을 채운 걸로 안다”
를 붙잡았다.
고 어디론가 무전 연락을 취했다.
을 본 적이 없다고 강변했다.
D.매코믹으로 알려진 이 경관은 “
포스터는 다른 사람들은 놔두고
이윽고 다른 경관이 가세해 포
매코믹 등 경관 두 명은 포스터를 역 구내 경관 사무실로 데려갔다고
면서 “경관의 조처는 정당했다”라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아마존, 내년 美 LA에 새 식료품 체인점 개점… 구인공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
홀푸드를 인수했는데 이와는 다른
도한 바 있다. 또 추가로 스튜디오
존이 내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새 식품 체인점을 준비하고 있다.
시티와 어바인의 점포에도 눈독
앤젤레스(LA)에 새로운 독자 식료
아마존도 “내년에 우드랜드 힐
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점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정보기
스에 식료품점을 열 예정”이라고
WSJ은 또 새 식품 체인이 홀푸
술(IT) 전문매체 시넷과 경제매체
밝혔다.
CNBC가 11일 보도했다.
▲ 미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홀푸드 마켓의 모습.
구인 대상은 매장 관리자와 식료
드보다는 가격대가 더 저렴한 식 료품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회
품 직원, 음식 서비스 직원 등이다.
CNBC는 “새 점포는 오프라인
사 홈페이지에 LA 우드랜드 힐스
다만 이 매장에는 아마존고 매장
소매 점포를 확장하려는 아마존
에 들어설 식료품점에서 일할 직
에서 쓰이는 첨단 무인결제 시스
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원들의 구인 공고를 냈다.
템 대신 전통적인 결제 방식이 도
지적했다.
이는 아마존이 새로 시작할 식
입될 예정이라고 아마존은 밝혔다.
아마존은 현재 10개의 아마존고
료품 체인점의 첫 지점이 될 것으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매장과 오프라인 아마존 서점 등
로 보인다고 CNBC는 전했다. 아
지난달 아마존이 LA에서 12건 이
마존은 2017년 유기농 식품 체인
상의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
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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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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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여자골프 237번째 도전만에 첫 우승… 최혜진 4관왕 드에 나선 안송이는 신인 이가영의
기를 한 틈을 타 다시 1타차 단독
막 날 1타를 줄여 합계 3오버파 219
거센 추격을 받았다. 이가영은 10번
선두로 올라섰다.
타를 적어내 공동 35위에 올라 평균
홀까지 버디 2개를 보기 2개로 맞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안송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을 추가했다.
바꿔 2타를 뒤진 채 반환점을 돌았
는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최혜진은 2017년 이정은(23) 이
고, 11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올려 2퍼트로 홀아웃한 뒤 이가영
후 2년 만에 4개 타이틀을 독식한
연속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올라
이 버디 퍼트를 하기를 기다렸다.
선수가 됐다. 최혜진의 독주 저지에
서며 분위기를 바꿨다. 프로 10년차인 안송이(28)가
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
안송이는 14번 홀(파4)에서 짧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십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9
은 파퍼트를 놓쳐 이가영에게 단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눈물의 첫 우
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라 우승
독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쉽게 물
승을 차지했다. KLPGA 투어 237번
상금 1억2천만원을 받았다.
러서지 않았다.
째 도전 만에 찾아온 우승이었다. 안송이는 10일 충남 천안의 우 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632
1타 뒤진 이가영(20)이 준우승 을 차지했다. 1타차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
16번홀(파3)에서 먼 거리 버디
이가영이 2.5m를 남기고 친 버디
나섰던 장하나(27)는 타수를 줄이지
퍼트는 홀 오른쪽으로 빠졌고, 안송
못해 4언더파 212타, 공동 8위로 대
이의 우승이 확정됐다.
회를 마쳤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승을 올린
장하나는 1, 2번홀에서 연속 버
안송이는 응원하러 온 전인지(25)
디를 잡는 등 중반까지 선두를 위
와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다.
협했지만, 13번홀(파3)에서 티샷을
퍼트를 넣어 동타를 만든 안송이
이번 대회 이전에 대상과 다승왕
는 17번홀(파4)에서 이가영이 보
(5승)을 확정한 최혜진(20)은 마지
가진 공 전부 물에 빠트린 골프 선수, 공 없어서‘기권’
물에 빠뜨린 뒤 더블보기를 적어낸 것이 뼈아팠다.
<연합뉴스>
발로 골프공 밀어 넣고 “홀인원”… 보험금 타냈다 징역형
일)와 조지 쿠체(남아공)에게 기 골프 라운딩 중 홀인원 한 것처럼
인원 증명서를 받은 A씨는 일부 식
더 칠 공이 없다는 이유였다.
꾸며 보험금을 타낸 남성이 실형을
당에서 허위로 발급해 준 영수증
카이머는 “워낙 공을 빨리 쳐서
선고받았다.
까지 첨부해 보험회사로부터 700
권을 알렸다.
정확히 몇 개의 공이 물에 빠졌는
대전지방법원 형사1부(심준보 부
지 모르겠지만 4개 아니면 5개”
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
라며 “우리에게 공을 빌려달라는
반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 대한
그에게는 차 사고를 꾸며 보험금
말도 없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을 타낸 다른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그러면서 “그는 그 전 홀에서
넘겨졌다.
1심을 맡은 대전지법 논산지원 김
는 웨지로 퍼트를 하는 등 별로
2017년 4월께 4개의 홀인원 관련
나나 판사는 “계획적으로 보험사고
경기를 하고 싶은 모양새가 아니
보험 상품에 가입한 A씨는 같은 해
를 만들고,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등
었다”고 덧붙였다.
9월께 다른 3명과 함께 전북의 한
적극적으로 범행했다”며 징역 8월
골프장을 찾았다.
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페퍼럴은 동반 선수들로부터
▲ 에디 페퍼럴
11일 밝혔다.
만원 상당을 타낸 혐의로 재판에
(총상금 700만달러) 3라운드 도
공을 빌릴 수 있지만 이날 경기에
7번 홀에서 티샷을 한 그는 그린
항소심 재판부는 그러나 “보험
중 기권했다.
사용한 자신의 공과 동일한 상표,
위로 먼저 올라가 발로 공을 홀 컵
금 액수가 상당하고 피해 복구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
모델이어야 했다. 어쨌든 페퍼럴
에 밀어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
이뤄지지 않았다”며 “범행 수단이
에디 페퍼럴(잉글랜드)은 9일
는 자신의 13번째 홀인 4번 홀(파
은 공을 빌리는 방법을 알아보지
른 동반자는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나 결과를 볼 때 원심 양형은 너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유러피
5)에서 공을 몇 차례 물에 빠트린
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이후 “홀인원을 했다”고 말
가벼워 부당하다”고 더 무겁게 죄
언투어 터키시 에어라인스 오픈
뒤 동반 선수인 마르틴 카이머(독
유러피언투어 대회에서 공을 전부 물에 빠트린 뒤에 기권한 선수가 나왔다.
<연합뉴스>
하며 사실을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캐디를 통해 골프장으로부터 홀
를 물었다. <연합뉴스>
A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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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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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NOV 15, 2019
조원국 회계사의
A 67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목회자의 세금보고 미국에서는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정금액 이상의
서는 자영업 조세법 ( Self – Employment Contributions
소득이 있으면 세금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일반 납세자
Act ) 를 적용받아 고용주와 고용인이 지불해 하는 사회보
들과 다른 형태의 방법으로 세금이 계산되지만 목회자들
장세를 모두 납부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하자.
역시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목회자 세금보고서의 특징 을 알아보고자 한다.
주택 수당 ( Housing Allowance ) 교회는 목회자들에게 사택을 제공하거나 렌트비를 지원
반대로 도서비나 자동차 경비를 교회에서 미리 받아 사
목회자는 고용인 인가 아니면 자영업자 인가 ?
하고 주택과 관련된 비용을 지불하기도 한다. 이러한 주택
용하는 경우 목회자는 이 경비를 수입으로 간주되어 W-2
세법상 목회자는 위의 두 신분을 모두 갖는다는 것이
수당의 도움을 준다 하더라도 이러한 혜택들은 목회자 소
Form 과 함께 소득 보고 해야 한다. 후자의 방법을 Non
정답이다. 대부분의 목회자는 이중과세 신분인 것이다.
득세에 포함이 되지 않는 비 과세 혜택들이다. 단 주택 수
Accountable Reimbursed Plan 이라 하고 위의 두 경
따라서 위의 두 신분으로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교회의 직
당에 대한 자영업세 ( Self – Employment Tax ) 는 반드
우에서 목회자의 절세에 도움이 되는 지출처리 방식은
원 ( Employee ) 으로서 보수를 받으므로 1년 동안의 급여
시 계산되어서 납부 되어야 한다.
Accountable Reimbursed Plan 이 되겠다.
에 대한 W-2 를 받게된다.
주택 수당을 올바르게 지정하려면 목회자 고용계약서와
동시에 결혼식, 세미나, 부흥회 등의 사례비는 자영업
교회 사무처리 회의록에 반드시 주택 수당을 기록 해 놓아
목회자의 은퇴연금 프로그램은 절세에 도움이 된다!
자 ( Self – Employed ) 소득으로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야 한다. 연방소득세에서 면제되는 주택 수당액은 아래 두
목회자들에게 교회 혹은 교단에서 제공되는 은퇴 연금
W-2 소득과 Schedule C ( Business Income ) 소득을 함
가지 중 금액중 작은 금액이다.
세법 ( SECA - Self – Employment Contributions Act
께 개인소득세 신고서 ( Form 1040 ) 에 보고 해야 한다. W-2 원천징수 면제 가능한가 ? 교회에서 목회자에게 급여를 지급할 때 연방소득세 원
1. 교회가 정한 주택 수당 총액
) 에 의한 자영업세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은퇴 연금 프로
2. 실제 주택 비용 - 렌트비, 유틸리티, 보험, 가구 구입
그램을 사용하면 IRA 와 같은 다른 저축 은퇴 수단보다
비용 등
와 사회보장세를 납부하는 방식은 목회자 자신이 자발적으
SECA 세금 즉 자영업세를 약15% 정도 절세할 수 있으니 이 점도 함께 기억하자.
천징수 의무가 없고 Social Tax 등의 사회보장세 ( FICA Tax ) 를 급여에서 공제해서는 안된다. 목회자가 원천징수
프로그램은 403 (B) 9 으로 목회자 급여에 대한 자영업 조
목회자가 본인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모기지 이자 와 재산세를 따로 공제받는 이중 공제의 혜택도 가능하다.
로 급여에서 원천징수 하는 것이다. 만약 교회가 목회자의 원천징수에 동의한다면 교회는 반드시 목회자의 급여에서
Accountable & Non Accountable Reimbursed Plan ?
분기 ( Form 941 ) 및 연간 급여 ( Form 944 ) 와 급여세 (
목회자가 교회물품을 구입하거나 지출 후에 영수증을
Payroll Tax ) 신고서를 국세청 ( IRS ) 에 제출하여야 한다.
첨부해서 교회에서 되돌려 받는경우 목회자 자신의 수입
교회가 자발적인 원천징수를 하지 않기로 한다면 목회자
으로 간주되지 않고 W-2 Form 에 수입으로 보고 되지 않
는 Form 1040 – ES 양식을 이용하여 분기별 ( Quarterly )
는다. 이러한 지출처리 방법을 Accountable Reimbursed
로 추정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사회보장세에 있어
Plan 이라고 한다.
★ 다음 칼럼 11월 29일에는 동종자산 교환 ( 1031 Like – Kind Exchange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A 68
목회자컬럼
NOV 15, 2019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
교회는 주로 영혼 구원과 개인의 경건 생활에 집중할 것을
다’(신 15:4-5). 그런데 불과 몇 절 뒤에 상반된 말씀을 본다.
가르쳐 왔다. 사회 정의를 부르짖는 무리들은 전통적 복음진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리에서 탈선하여 사회 구원에 집착하는 인물로 간주했고 경
펴라”(신 15:11). 율법대로 산다면 가난한 자는 나올 수 없다.
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 같은 오해의 소지가 영 없었던 것은
빈자를 해방시키는 율법의 가르침들을 ‘쉐미타’(shemitta:
아니다. 그들 중의 일부는 ‘대속이나 칭의를 강조하는 것을
해방)라 부른다. 아래를 주목하라.
편협한 개인주의로 폄하했고 교회는 신학적인 강조점을 사
7년마다 모든 빚을 탕감해 주어야 한다(신 15:1-2). 채권
회정의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p. 18). 일례로 ‘월터
자는 빚 독촉을 할 수 없으며 담보물도 돌려줘야 한다. 당시
라우센부쉬’이다. 그는 침례교 목회자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담보물이라면 토지였다. 이것을 돌려 받지 못하면 그는 여
사역했다. 그는 그곳 사람들의 끔찍한 가난과 인종차별, 열
전히 종아닌 종살이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이를 돌려
악한 환경들이 잘못된 사회구조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다.
받은 자는 새 출발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게다가 구제는
5:3-16). 바울 역시 같은 선상에서 사역했다. 에베소 교회
교회는 이런 잘못들을 변혁시켜야 한다고 믿었고 결국은 목
가난한 자의 부족함이 채워져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를 떠날 때 ‘열심히 일해서 가난한 자를 도울 것’을 당부한
회 방법론의 전환을 가져왔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속
한다(신 15:7-8) (p. 62).
다(행 20:35). 또한 마게도니아 교회 성도들의 어려움을 돕 기 위해 연보에 참여해 준 고린도 교회에 감사하면서 율법
의 관점에서 떠나 ‘이웃 사랑의 전형’으로 주장했다(p. 16).
다른 하나는 이삭줍기이다. 곡물을 추수할 때 땅 네 귀퉁
하지만 팀 켈러는 사회정의는 성경의 근본 가르침이요 복
이의 곡식들을 남겨 두어 가난한 자들이 추수할 수 있게 했
음에 따르는 필연적인 반응으로 이해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다(레 19:9-10; 23:22). 가진 자의 수익 회수는 제한하여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신성하며 존엄한 존재들이다. 그래
가난한 자들이 직접 노동을 통해서 생계 대책을 마련할 수
4. 민권운동(Human Right Movement)
서 하나님께서는 살인을 극악무도한 범죄로 하나님께서 보
있게 한 것이다. 이는 일방적인 수혜와는 다른 것이다. 또한
인종 차별이 범죄행위인 것은 누구나 수긍하는 진리다. 하
응하시는 범죄인 것이다. C. S. Lewis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가진 자의 소유를 함부로 탈취할 수 없게도 규정함으로서(
지만 마틴 루터 킹의 인권 운동이 있기 전까지 인간의 가치
창조된 인간을 이렇게 설명한다.
신 23:24-25) 부자를 악의 축, 가난한 자를 그 반대로 여기
는 피부색에 따라 달리 매겨졌다.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할
는 어떤 편견도 성경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부류와 그렇지 못한 부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식이었
을 인용한다(고후 8:18; 출 16:18)(p. 120-122).
‘평범한’ 인간이란 없다. 여태 대화를 나누었던 이들 가운
십일조 규정도 이에 해당된다.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누구
다. 부패한 인간의 심성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야만인이란 딱
데 그렇고 그런 범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국가니, 문화니,
나 연 소득의 10%는 레위인과 제사장에게 바쳐서 제사 제
지를 붙이고 싶어하는 기질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
예술이니, 문명이니 하는 것들은 유한하며 인간에 비하면 그
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 3년에 한 번씩 공공 창
떤 인간은 자유인으로 태어나는가 하면 다른 무리는 태생적
생명이라는 것도 기껏해야 하루살이 목숨에 불과하다(위의
고에 또 다른 십일조를 모아 성중의 고아와 과부들에게 제
으로 노예이다. 후자에게는 노예 생활이 편안한 동시에 정
책에서 재인용. p. 134. 원책은 The Weight of Glory and
공했다(신 14:29).
당하다”라고 했다(p. 158). 마틴 루터 킹은 어떻게 모든 인
Other Address, p. 46.). 이제 구약과 신약에서 말씀하는 정의에 대해 구체적으 로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희년 제도이다. 매 7년째는 채무가 탕감되고
간은 동등한 가치와 존엄을 지닌다고 할 수 있었을까? 모든
노예들은 해방되는 것을 안식년이라고 한다(신 15:1-18).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
그런데 안식년이 일곱 번(즉 49년)이 지난 다음 해, 즉 50년
의 American Dream 설교의 일부를 인용한다.
째 되는 해는 희년이다. 빚을 탕감과 더불어 부의 원천인 토 지가 가나안 정착 당시의 족속과 가족에게 환원되었다. 적
우리나라의 토대를 놓은 선조들은 진실로 성경의 영향
1. 미가 선지자
어도 50년만에 한 번은 쏠렸던 부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을 받은 이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리키는 라
(미 6:8, 개정)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된다(레 25:8-55). 개인적으로 치면 50년 이상만 산다면 누
틴어 ‘이마고데이(imago Dei)’의 기본 개념은 모든 인간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
구든지 일생에 한 번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
은 하나님이 주입해 주신 성질이 있다는 관념입니다. 하나
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지는 셈이다(p. 64). 그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있을 수
님과 상당히 많은 공통점이 생긴다는 게 아니라 주님과 교
것이 아니냐
없다’는 말씀이 현실인 셈이다.
제할 능력을 갖게 된다는 말입니다. 바로 그 능력이 인간 을 독특하게 합니다. 인간을 가치 있게 합니다. 인간을 존
인자는 하나님의 무차별적인 은혜와 동정을 의미한다. 공 의는 모든 인간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다(잠 31:9). 또한 약
3. 예수님의 공동체: 초대 교회
엄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색깔의 차이가 전혀 없
자들이 공동체로부터 마땅히 받아야 할 몫을 뜻하기도 한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사랑이 무엇인
습니다. 높은 소리를 내는 흰 건반부터 낮은 소리를 내는 검
기업이 없는 레위인이나 제사장에게 백성들은 지정된 몫을 드
지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은 건반까지, 그분의 키보드에서는 모두 중요합니다. 인간
려야 했고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봐야 했다(슥 7:9-10; 시
자신도 강도를 만날 수 있는 위험을 무릎 쓰고 라도 연약한
은 하나같이 주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68:5; 146:7-9). 이는 한 사회의 공의를 평가하는 척도이다.
자들의 삶에 헌신적으로 개입하는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는 알게 될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형제처럼 어울려 지내
이런 개념은 고대 세계에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신약 교회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자들의 신앙공동체이
고 저마다 지닌 위엄과 가치를 존중하며 살게 하셨다는 사
그들의 신들은 왕이나 제사장, 위대한 장수들 같은 당대의 최
다. 다시 말해 구약의 이스라엘과 같은 신정국가가 아니다.
실을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p. 169에서 재인용).
고 인물들을 통해서 능력을 행사했다. 그런 존재를 번역한다
하지만 초대 교회는 구약의 공의와 자비의 정신을 예수님
는 것은 신을 거역하는 것이었다. 그같은 세상에서 여호와는
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실천에 옮겼음을 본다. 그들은 ‘교제’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다는 것은 파격 자체였다(p. 38).
로 해석된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 있는 자들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과 나누었고 그 결과 교회 안에 가난한 자가 없
2. 정의를 지향하는 공동체
었고(행 2:34-37, 41, 44-45) 집사들을 세워 과부들과 가
율법에 의하면 ‘이스라엘 안에는 가난한 자가 있을 수 없
난한 자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분배했다(행 6:1-7; 딤전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NOV 15, 2019
독자기고
A 69
미주한인으로는 드물게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그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그는 2018 년 7
내외 시사 사건들을 성경적 눈으로 보기, 하나님을 의지
변호사는 순복음과 오순절 신학의 명문인 오랄 로버츠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reet,
하는 이민생활 등… 실제 우리 삶에 부딪치는 다양한 문
(Oral Roberts) 대학에서 복음 전도자가 되기 위해 신학
Houston, TX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다.
제들을 다룬다. 내년 2020년 1월 19일에서 26일에는 한
을 공부했고, 법학을 전공하였다. 그리고 법대 졸업후에
문서선교에도 힘을 쓰는 안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
국 감리교의 공식 초청으로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
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하원 국회의장 사무실 스태프로
까지 휴스턴 지역 신문들(코리안 저널, 코리아 월드등)에
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환 목사, 인천)에서 집
워싱턴 정가에서 일했으며, 그후 역시 한국인 최초로 연
이해하기 힘든 정치, 법률, 사건 사고 현안등을 성경적으
회를 인도하게 된다.
방검찰(텍사스)과 미국 초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 한
로 분별할 수 있도록 100여 편의 신앙 칼럼을 쓰고 있는
국 대형 그룹을 포함한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맡아 고객
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설교는 누구나 쉽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성경 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한국어와 100여 개
의 권리를 성실히 수행하였다. 수많은 법률 고객들의 질
그는 하나님이 주신 탁월한 말씀증거의 은사로, 매달
의 관련 자료 사진들, 그리고 시대적 통찰을 담은 영상
문에 성실하게 답하며, 부자나 가난한 자나, 높은 자나 낮
2째와 4째 주일에는 휴스턴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
을 사용하고 있다. 말씀에 집중력을 잊지 않도록 20에
은 자나, 누구에게나 좋은 법률 서비스를 공평하게 공급
순 목사)에서 주일예배 말씀을 전한다. 그동안 휴스턴 비
서 30분 말씀을 전한다. 미연방검찰과, 미국 하원 국
하는 크리스챤 변호사로서 성경의 진리를 지키며 법률 업
젼교회 (강주한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
회의장 사무실 스태프, 세계 최대 로펌에서 일한 풍부
무를 감당하고 있다.
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
한 업무를 통해 30여 년간 경험(5000여건의 형사/민사)
안용준 변호사는 성공적인 법무경력이 세상의 실력만
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으로 축적된 전문 법리해석과 설득을 통해 청자들에게 말
으로 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걸 알기에, 그가 받
정기영 목사)등 많은 교회의 초청으로 설교하였다. 그의
씀의 큰 은혜를 주고 있다. 안변호사는 복음이 필요한 곳
은 은혜를 나누려고 한다. 지금도,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설교의 주제는 말씀을 기반으로 한; 신앙간증, 약속의 땅
이 있다면, 어디나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
오전 9 시에 휴스턴 시내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이스라엘, 종말의 징조들, 모세의 반석, 용서하는 삶, 국
는 삶을 살고 있다. (참고: 안용준 변호사 웹싸이트 www.lnglawfirm.com.)
A 70
목회자컬럼
NOV 15,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끝 없는 신뢰 누군가가 자기를 신뢰해 주는 사람이 있다
신약성경 ‘빌레몬서’는 사도바울의 옥중
는 것은 이보다 더 큰 격려는 없으리라 생각
서신 중의 하나입니다. 이 편지는 바울의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남으로부터 ‘신뢰’
사적(私的)인 편지로 유일합니다. 빌레몬은
받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
바울과는 믿음의 동지로 친분을 가진 그리
은 그동안 목회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살
스도인이었으며 바울은 빌레몬을 끝 없이
아오면서 얻어진 결론입니다. 평소에 신뢰
신뢰했고 빌레몬 역시 바울을 신뢰하는 관
를 주지 않았는데 왜 나를 신뢰(믿지)하지
계를 유지했는데 그들 사이에 ‘오네시모’라
않느냐면서 언성을 높인다면 이보다 더 황
는 노예가 등장하게 됩니다. 오네시모는 빌
당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칼럼은 나
레몬의 노예였는데 그는 주인인 빌레몬의
를 칭찬하고 자랑하는 것으로 오해의 소지
집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가 로마의 감
가 없잖아 있으나 ‘신뢰’에 관한 경험을 공
옥에 수감되면서 바울을 만나게 됩니다. 바
유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울이 오네시모를 말할 때 ‘갇힌 중에 낳은 믿음의 아들’이라 표현하면서 그에게 무한
1. 싼타 바바라(CA)에서 목회할 때 충청도 어느 대학
2. 감리교 목사가 감독의 파송 없이 임의대로 콜럼
영문학교수가 UCSB에 교환교수 차 오게 되었는데 부산
비아(SC)에서 싼타 바바라(CA)로 교회를 옮기는 바람
문제는 오네시모가 노예의 신분으로 주인의 집에서
에 있는 ‘문교수’로부터 소개 받았다면서 전화를 주었습
에 많은 곤란을 겪었지만 원로목사가 세운 교회에 부
도망을 쳤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르는 형벌은 사형에
니다. 2년 정도 싼타 바바라에서 머물게 되었는데 그동
임한 지 8개월 만에 그 교회를 사임하고 길바닥에 나
해당하는 중죄자(重罪者)였으나 바울은 오네시모의 주
안 거처할 집을 알아봐 달라는 부탁과 함께 싼타 바바
앉았습니다. 그 교회는 아직 연합감리교회 공식인정
인인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선처해 달라는 편지를 오
라에 오면 우리교회에 출석하겠다는 연락이었습니다.
(Chartered)이 나지 않은 선교교회(Mission Church)
네시모의 손에 쥐어 주고 그를 빌레몬에게로 돌려 보냈
그런데 이 양반이 먼저 인터넷을 통해 자기들이 살
였습니다. 감독의 파송절차 없이 임의대로 교회를 옮
는데 빌레몬은 바울이 자신을 신뢰하고 보낸 오네시모
집을 찾아보고 그 집을 알아봐 달라며 주소까지 보내
겼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행정적으로 도움 받을 길
를 기꺼이 받아들임으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었는데 주소대로 찾아가 보았더니 한국의 ‘대학교수’
이 없었습니다. 내가 사표 낸 그 교회는 한국감리교회
를 신뢰한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는 것
가족이 살기에는 적당한 집이 아니었습니다. 도심에서
(Korean Methodist Church-KMC)로 교단을 옮기고
을 보여준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망자였던 오
외곽졌을 뿐 아니라 너무 낡았고 또 그 집이 위치한 동
P목사를 담임목사로 모셔왔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네시모는 후일에 에베소의 감독이 되었고 네로 황제
네도 그렇고...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 교수께서 살만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UMC)
의 대박해 당시 순교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 집이 아니라고 설명했더니 나에게 집 구하는 걸 일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한 바울의 서신을 여기 옮겨 적었습니다.
한 신뢰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했습니다. 그 교수가 알아본 렌트비는 월 800불이
KMC로 파송된 P목사가 그가 소속된 지방회 모임에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
었습니다.(25년 전) 그래서 학교근처에 제대로 된 아
서 나를 성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목사로 인해 우리가
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사랑을 인하여 도
파트가 있었는데 1,100불이었습니다. 800불 짜리 집
입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했습니다. 유목사가 우
리어 간구하노니 나이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
과는 모든 것이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
리교인들의 집을 개인적으로 심방하고 편지를 보내고
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파트를 계약해 놓았습니다.
전화하는 바람에 목회에 적지 않은 지장이 초래되고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저가 전에는 네
이들은 정한 날짜에 도착했고 계약해 놓은 아파트에
있다고 말할 때 마침 그 자리에는 어거스타(GA)에서
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서 짐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수의 표정은 고마워
목회했던 L목사님이 있었는데 그는 어거스타 KMC에
저를 돌려 보내노니 저는 내 심복이라. 저를 내게 머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
서, 나는 콜럼비아 UMC에서 목회할 때 자주 만난 친
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어서 그런지 수고한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
구목사였는데 지금은 우리 둘 다 캘리포니아에 와서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이 그냥 시큰둥해졌으니 민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LA에서 나는 싼타 바바라에서 목회를 하다가 이
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
그런데 며칠 지난 후 위에서 말한 부산에 있는 ‘문교
런 상황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自意)로 되게 하려 함이로
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문교수 가족은 싼타 바바
P목사가 목회윤리에 어긋나는 유목사의 행위로 피
라.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
라에서 교환교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신 분이었는데
해를 입고 있다는 말을 했을 때 L목사가 그 자리에서
히 두게 함이니 이 후로는 종과 같이 아니하고 종에서
그는 인품이 참으로 훌륭했고 우리와 같이 있는 동안
“유목사님은 당신이 말하는 대로 그렇게 지저분한 목
뛰어나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
개척교회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었습니다. 오랜만의
사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
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그
전화였으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었습니다. L목사님도, 내가 목회했던 그 교회 교인들
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찐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
문교수의 전화는, 지금 말하고 있는 이 교수한테서
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편지를 보내고 전화한 사실이
게 하듯하고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며칠 전 전화를 받았는데 인터넷 보고 찾은 집이 800
있는지 없는지 나에게 확인하고 난 다음 유목사는 그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나 바울이 친필
불인데 왜 유목사는 1,100불 짜리 아파트를 구했는지
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함께 지
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 외에 네 자신으로
혹시 이 과정에서 유목사가 중간에 뭘 좀 챙긴 게 아닌
내면서 봐온 유목사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확
내게 빚진 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오 형제여!
지 의심스러워 전화했다는 것입니다. 전화받은 문교수
인해 주었던 것입니다.
나로 주 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
가 웃으면서 “유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이 말
물론 L목사님이 말한 것처럼 나는 그 교회 교인들을
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나는 네가 순종함
을 했다면서 그 사실을 알려 주려고 전화했던 것입니
개별적으로 심방한다든가 전화하고 편지보내는 그런
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다. 문교수는 그의 전화를 받고 나에게 사실을 확인하
한심한 짓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을 통
줄을 아노라.’(빌레몬서 1:8-21)
고 난 다음 그 교수에게 ‘유목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해 부산의 문교수님이나 L목사님이 나에게 보낸 무한
는 것’을 말한 게 아니라 나에게 확인하기 전에 자신이
한 신뢰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던 나에게 얼마나 큰
직접 경험한 유목사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확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에 대
인시켜 주었던 것입니다. 즉, 문교수는 나를 신뢰했던
한 이런 신뢰를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나 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수가 의심하는 것처럼 아파트
자만의 기쁨으로, 그리고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를 찾아 주면서 무슨 돈을 챙깁니까?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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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NOV 15,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마그네슘이 꼭 필요한 이유들 필자가 미국 NCAA 대학리그 축구선수 시절부터 지금까
잘 알려져 있으며 임상에서도 활발히 적용되어 오고 있다.
지 근육통이 있을 경우 애용하는 보충 영양제가 있다면 바
마그네슘은 근육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전달체로 골격
로 마그네슘이다. 마그네슘은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대
근과 심장근육의 수축이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프레밍험
로 인체 대사과정에서 약 300여 가지 효소활동에 관여하여
심장병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음식의 대사, 지방산과 단백질 합성에 직접 작용을 한다. 그
관상동맥경화로 부터 약 58%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보고한
리고 신경들이 서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다. 응급실에 CHF(congestive heart failure), 부정맥, 심장
미네랄 가운데 하나이다.
마비 같은 응급질환에 고용량의 마그네슘을 투여하여 부분
고 아이들의 경우는 240mg 정도 식사 중 섭취할 수 있다.
적인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NIH는 하루 365mg의 마그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
우리 몸에는 약 25그람의 마그네슘이 존재하는데 50-60%
네슘 섭취는 혈중 지질성분의 개선을 가져온다고 보고한다.
보통으로 너트 종류의 음식에서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는 골격계에 분포하고 나머지는 근육, 연부조직 그리고 체
♠ 편두통 개선: 일부 연구에 의하면 부분적으로 편두
콩류, 브로컬리, 두유, 새우, 현미, 우유, 초코우유, 시리얼,
액에 골고루 존재한다. 신진대사와 신경조절에 중요한 역
통 개선에 도움이 되며 특별히 어깨가 뭉치거나 스트레스
할을 하는 마그네슘의 적절한 섭취와 함께 인체에 작용하
로 오는 긴장성 두통의 경우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보고하
는 생리적 기전에 대해 알아보자.
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도 긴장성 두통과 어깨 승모근 뭉침
음식을 통한 과도한 마그네슘 섭취는 소변으로 배출되기
으로 인한 두통의 경우는 천연 근육이완제 역할을 하는 마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보충제 형태로 권장량 이상을 장
그네슘 섭취와 교정요법, 마사지 치료를 병행했을때 아주
기 복용할 경우 설사, 메스꺼움, 근경련과 같은 부작용이 있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을 수 있음으로 음식형태의 보충을 권장한다.
♠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함께 뼈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 가운데 하나이다. 대사과정에서 칼
감자, 고구마 등도 훌륭한 선택이다.
슘의 흡수를 돕고 신장에서 비타민 D의 활성에 관여한다.
♠ PMS 개선: 보통 기능의학에서는 마그네슘과 Vitamin
그러므로 폐경전후 여성이나 저체중, 운동부족인 여성들이
B6를 함께 섭취하여 복부팽만, 불면증, 다리부종, 체중증가,
특별히 과도한 근긴장, 스트레스, 근육통, 불면증, 우울증
특별히 필요한 미네럴 가운데 하나이다.
breast tenderness 같은 premenstrual syndrome의 치료
과 같은 증상이 있을경우 보충제 형태로 식사중 칼슘제와
에 애용하고 있다.
함께 섭취한다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칼슘흡수: 골다공을 예방하고 지연하기 위해서 칼슘 과 마그네슘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내원하시는 환우분
♠ 심리적 안정을 도와준다: 마그네슘이 혈중에 부족하
들로 부터 종종 고용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경우를 본다. 사
게 되면 대항관계에 있는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증
함께 섭취를 피해야 할 약: Dabrafenib, Digoxin,
실 충분한 칼슘섭취는 노년기 뼈건강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하여 근육을 긴장시키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한다. 그러므로
ELtrombopag, Elvitegravir, Gefitinib, Ketoconazole,
상대적인 마그네슘 섭취가 없다면 흡수문제로 오히려 신
마그네슘을 통해 적절히 코르티솔 호르몬을 견제할 수 있다.
Levomethadyl, Licorice, Mycophenolic acid, Quinine,
장결석이나 동맥경화(칼슘침착)와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 험을 가져온다.
Raltegravir, Vismodegib 마그네슘 부족
♠ 당뇨병: 마그네슘이 도대체 당뇨와 무슨 상관관계가
마그네슘 부족은 아주 드문 경우이지만 종종 노인들과 폐
있는지 의아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그네슘은 탄수
경이후 저체중 여성들에게는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
화물의 해당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미 수많은 연구논
도한 음주를 한다거나 장누수 질환, 만성질환으로 장기투
문은 혈중 마그네슘 부족은 인슐린 분비부족과 관련이 있으
약 하는 분들은 조금 신경을 써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며 인슐린 저항성을 가져온다는 결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 권장량은 성인어른의 경우
♠ 심장병 예방: 마그네슘과 심장병의 상관관계는 이미
는 약 420mg, 성인여성은 320mg, 임산부는 400mg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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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NOV 15,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헛된 주식시장 예측 겨울 피부 촉촉하게 유지하는 법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소식은 조만간 주 식시장이 폭락한다는 예측이다. 경기는 주기적으로 오르고 내 림을 반복하므로 이제는 하락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잠시 생각해 보면 일반 투자자가 투자하는 데 아
함께 성장하고 있다. 500대 기업이 자기네 회사 주식을 다시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진다. 콧방울 주
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산 들인 금액이 지난 5년 동안 $600 Billion이다. 금융위기 이
변에 보기 싫게 각질이 일기도 하고, 가볍게 웃
후 주식시장 수익 총합계는 $21 trillion 이상 증가하였다. 이
었을 뿐인데 아랫입술 가운데가 투둑, 뜯어지
많은 돈을 나누어 가진 사람은 주식시장에 투자한 사람들이다.
기도 한다.
지난 연말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고점에서 무려
날이 춥더라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방
20% 폭락이었다. 주식시장이 드디어 하락하는 추세라고 생각
법, 어디 없을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문가
하는 투자자가 많았다. 여기에 나의 소중한 자산이 연일 감소하
사람 모두는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
면 투자자 마음이 두려워진다. 투자한 것이 후회되고 더 떨어지
다. 일기예보 후에 옷을 어떻게 입을지 우산을 준비할지 등을
기 전에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심정이다. 이미 손해를
결정한다. 그런데 내일 일기예보도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
겨울에 특히 피부가 건조한 건 바깥 기온이
보고 주식시장에서 나온 투자자도 있었을 것이다.
래에 일어날 일을 특히 주식시장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알
내려가는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내 난방이 과
기는 더욱더 어렵다. 주식시장의 폭락과 상승을 반복해서 맞춘
한 때문이기도 하다. 온도를 너무 올리면 피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는 메마르는 정도가 아니라 벌겋게 부으면서 습
주식시장 예측을 믿고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았으면 상승
의 조언을 소개했다.
진까지 걸릴 수 있다.
한 주식시장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올해 현재(10/31/2019)까 지 주식시장(S&P 500 Index) 수익률은 24.75%이다. 지난 10
10년 전 $100,000 투자가 $406,327로 증가했다. 투자 돈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것. 섭씨 16도에서
여 년 동안 주식시장이 너무 상승했기에 시장이 폭락할까 봐 투
이 네(4) 배로 불어난 것이다. 주식시장이 놀랍게도 300% 이
18도 정도가 가장 좋다. 온풍기나 난로를 켜
자하지 못한 투자자는 이런 놀라운 시장 수익 혜택을 전혀 받
상(The record bull market is 10 years old, Paul Davidson,
면 실내 공기가 무척 건조해진다. 수건을 적
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USA Today, March 8, 2019)이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주식시
셔 널거나 가습기를 켜는 등 습도 조절에도 신
장이 두려워서 시장에서 나왔거나 투자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경을 쓸 것.
2009년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투자했던 투자자가 65%
런 혜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쓰던 것보다 수분과 영양
였는데 현재는 54%만이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는 통계이 다. 주식시장에 투자한 54%도 주식시장에 투자한 액수는 그리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미래의 시장 변화를 예측할
이 풍부한 크림을 고를 것. 알코올 성분은 없는
많지 않다. 미국에서 상류 1%가 주식시장의 50%, 탑 10%에 속
수 없기에 본인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형성을 형성해야 한다. 이
게 좋다. 클렌저나 토너를 살 때 특히 잘 살필
한 사람이 41%, 그리고 나머지 90% 인구가 주식시장의 나머지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투자목적과 투자 기간을 설정하고 얼마
것. 수분이 필요한 곳은 얼굴뿐 아니다. 손과 몸,
9%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되고 가난
만 한 투자 위험성을 택할 것을 고려한 다음 주식, 채권, 그리고
입술에도 전용 제품을 바르는 게 바람직하다.
한 사람이 계속 가난한 이유 중 하나이다.
현금으로 자산분배를 해야 한다.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살이 가려울 수 있 다. 피부가 원래 가지고 있던 유분을 다 빼앗
미국 재정신문인 월스트리트는 투자자들의 현금 보유가 무려
노후대책과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은 몇 년이 아니라 몇십 년이
$3.4 trillion이라는 자세한 기사(Investors’ cash hoard fuels
되는 긴 세월이다. 아무도 알 수 없는 주식시장 미래를 예측하
hopes rally will go on, Ira Iosebashvili, WSJ, November 6,
며 투자하면 투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낙관적인 마음을 가
2019)와 함께 이 많은 돈이 주식시장으로 투자될 수 있다는 내
지고 장기 투자하면 내 돈이 불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용이다. 뮤추얼 펀드 투자된 모든 금액이 $4.28 trillion 이란 점
주식시장의 역사가 보여준다.
을 고려하면 주식시장은 아직도 더 증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여 기에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해결된다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 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는 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이윤도
기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물, 아무리 추운 날이 어도 따뜻한 정도의 물을 사용할 것. 손을 씻을 때, 설거지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 탕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지 않다. 그러나 피로를 목욕으로 푸는 사람이라면? 피 부과 전문의 안톤 알렉산드로프 박사의 충고를 따를 것. “거품을 내는 입욕제 대신 목욕용 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일을 넣으면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땀을 흘리는 것 역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 다. 운동을 한 다음에는 최대한 빨리 보송보송 한 옷으로 갈아입는 게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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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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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형통한 사람이 되려면 성경에는 형통한
실의에 빠진 두 제자들이 엠마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
사람들의 이야기
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3년 동
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가 많이 등장한다.
안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날마
도에 복종하니라.”(행6:7)
사람은 누구나 형통하
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던 생활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였더니 말씀이 왕성하고 제자
서, 이제는 옛 생활로 되돌아가고 있었
의 수가 많아지고 성도들이 말씀에 복종하고 교회가 흥
다. 그런데 실의에 빠져 고향을 향해 걸어
황하고 세력을 얻게 되었다. 신자의 신앙의 부흥도 영적
성경에 나타난 형통의 사람들을 생
가던 두 제자들에게 길 한 복판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인 부흥도 교회의 부흥도 말씀의 흥왕으로부터 시작된다.
각해 보고자 한다. 요셉의 형통의 길이 무엇이었을까?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
여호수아의 일생이 평탄하고 형통한 이유가 무엇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다. 왜? 부활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제자
기를 바라는 본성이 있다. 무엇이 진정한 형통의 길일까?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창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말은 요셉이 하나
들에게 성경말씀을 풀어 해석해 주셨다. 이렇게 복음을 풀어 가르쳐 주시자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었을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 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
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
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1:8)
성령이 요셉을 다스리시고 지배하셨다는 뜻이다. 요셉
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
여호수아가 평생 형통한 삶을 살았던 것은 하나님의
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였다. 다윗의 형통이 어디
지 아니하더냐?”(눅24:32)
말씀이 여호수아를 지배하고 다스렸기 때문이다. 그는
말씀을 듣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가슴이 뜨거워졌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했
다. 마음이 열렸다. 눈이 다시 열렸다. 예수님이 보였다.
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믿음이 회복된다. 성령
는 말씀을 입술로 읽는 일이다. 다음은 말씀을 외는 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
은 말씀과 함께 일하신다. 다시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이다. 항상 강조하지만 말씀을 소리 내어 읽든지 외우
을 묵상하고 순종하였으므로 전쟁을 할 때 마다 하나
제자들에게로 달려 갔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
든지 가장 먼저 누가 듣게 될까? 읽고 외는 사람의 자신
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 왜? 말씀과 함께 하였기 때문
났다고 증거했다. 그것이 회복된 형통이다. 실의와 좌
의 귀에 가장 먼저 들려 진다는 사실이다.
이다.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하심으로 다윗이 어디로
절에 빠져 옛 생활로 되돌아 가는 것이 형통이 아니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 하나님의 성령이 다
믿음과 신앙이 회복된 것이 형통이다.
에 있었을까?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 라”(삼하 8:14)
윗을 다스리시고 지배하셨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형통의 길이다.
사도 바울이 아시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으나, 성령님의 지시대로 모든 자신의 계획을 포기하고 순종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 신다.”(히4:12)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
하여 빌립보로 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루디아
그러므로 입술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외울 때
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일하신다는 사실이
일행을 만나도록 준비하셨다. 순종할 때 여호와 이레의
얼마나 엄청난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말
다. 말씀을 묵상하면 성령께서 깨닫게 하실 뿐만 아니
축복이 임하신다. 루디아 일행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씀의 검은 “좌우에 날선 어떤 예리한” 의사의 수술칼
라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열정을 주신다. 특히 구
랬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성령님이 말씀을 듣고
보다도 더 예리하여 육신과 영혼을 수술하고 회복시
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 하나님이 내재하시므
있던 루디아의 마음에 뜨거운 성령이 임하여 마음을 열
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형통의 법이 아닌가?
로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강하게 주신다. 예수
어 주셨다. 마음을 열어 회개하게 하셨다. 믿게 하셨다.
님께서 내재하신 성령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저를 받지도 못하나니
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 희는 저를 아니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 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7)
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행16:15) 루디아 일행은 세례를 받기만 한 게 아니라, 바울 일 행을 섬겼다. 봉사의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루디아는
성령님이 믿는 자 안에 내재하신다. 말씀에 집중하면
자신의 집을 드림으로 유럽 최초의 빌립보 교회가 되
진리의 영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었다. 헬라파와 유대파가 심각하게 대립되었던 초대 예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순종할 때 형통이 온다.
루살렘 교회가 사도들이 가르친 말씀훈련에 집중하였
누가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자
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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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9회 (2019년 11월 15일) 내놔 더 내놔 … 따따블로 내놔 … 그리고 니 옆집애가 원하는것도 내줘 … … 지난해 동네에 도둑이 들고 개짖는 소리에 한숨도 못자고 2020년을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 2021에는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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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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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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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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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아버지학교 제 7기… “눈물의 세족식으로 아버지 학교” 성료 “아버지가 되긴 쉽지만 좋은 아버지가 되긴 어렵다”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성장을 하
교와 인종, 연령과 문화의 차이는
고 이번 참가자들은 연령대가 낮
수성과 반드시 지켜야하는 당연
고 진정으로 거듭나는 섬김의 자
고, 결혼을 하고, 아버지가 되고, 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준비없이
아 아버지가 아직 되지 못한 참가
성을 깨닫는 시간이 된 것으로 보
세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눈물
녀가 성장하여 할아버지가 자연스
살아온 아버지의 정체성을 고민하
자도 있어 자녀를 맞이 할 준비를
인다. 아내가 쓴 편지를 읽으며 자
로 발을 씻기우는 세족식으로 마
럽게 되어간다.
고 진정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위
통한 아버지의 남성성을 찾는 좋
신이 알지 못했던 아내의 마음 한
무리되었다. 이 세족식을 통해 상
하지만 일반적인 아버지보다 좋
한 평범한 아버지들이 있을 뿐입
은 시간이 되었다. 아버지의 영성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힘겨움과
호 동반자로 지금까지 함께한 아
은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는, 아니
니다. 이민사회에서 폐쇄된 삶을
이라는 주제로 기독교인이나 비 기
안쓰러움을 깨닫고 마음속에 있는
내의 발을 씻으면서 아버지로서의
이미 좋은 아버지였지만 더 자상한
사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 꼭 필
독교인일지라도 자녀들에게 대한
마음을 꺼내어 보여주고, 미쳐 깨
부족함과 남편으로서의 소흘한 점
아버지, 그리고 더 좋은 남편 혹은
요한 회복 프로그램입니다.”라는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꼭 주
닫지 못한 미안함을 진한 포옹과
들을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는 감
좋은 아들이 되기 위해 자신을 찾
설명으로 진행된 이번 아버지 학
어야만 하는 신앙적 영성을 깊이
감사의 표현을 통해 가정이 바로
사의 마음으로 좋은 남편이 되며,
는 시간이 없었는데, ‘아버지’라는
교는 참가자 전원 수료증을 받고
있게 토론하였다.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인정받는 남편이 되고, 아내는 제
단어를 떠올리며 구도자의 심정
마무리 되었다.
현실 가정의 다양한 문제의 출발
아직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
사장으로서의 아버지의 권위를 인
지난 2주에 걸친 프로그램에서
을 아버지로 부터라는 가정하에 ‘
지 못하고 있는 초보 부부들의 모
정해주고, 머리로서의 남편으로 받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향력과 현
아버지가 바로서야 가정이 바로선
습에서 실수하지 않고 선배들이 겪
아들이는 좋은 시간으로 참 사랑의
어스틴 지역의 교회들이 준비
실에 대한 자세한 고찰과 반성으
다’라는 개념 정립을 통해 아버지
은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는 제 7기 아버지 학교가 지난
로 ‘그땐 왜 몰랐을까?’라는 의문
의 영적 성장이 바로 가정의 영적
참가자들의 열정을 통해 제사장으
이번 아버지학교는 총 4개조로
11월 2일(토), 3일(일), 9일(토), 10
에서 시작하여 진정한 아버지의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
로서의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되기
나누어져 실시되었다. 한 참가자
일(일)에 주님의 교회 친교실에서
삶을 오늘의 나에게 반영해 보고,
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음을 알
를 원한다. 한편 자녀로 인해 깨어
는 “내 인생의 삶의 터닝포인트가
실시되었다.
내 속에 있던 보이지 않았던 감정
게 되었다고 전했다.
진 부부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모
되었고, 깨닫지 못했던 아버지라
습들도 보였다.
는 진실한 의미를 알게되었다. 가
으로 참가하는 아버지 학교가 진 행되었다.
아버지학교는 사단법인 두란노
의 골을 밀어내고 진정한 아버지
셋째날 ‘촛불 십자가와 함께한
아버지학교 운동분부에서 이 시대
로서 재탄생을 보게 되었다”라는
회개의 시간’에는 참았던 눈물을
주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를 살아가는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
참가자의 말을 통해 이 프로그램
흘리는 참가자들의 오열속에서 영
아버지 학교는 4일 간의 대장정을
제사장으로서 자녀들에게 대한 기
을 구현해 내고자하는 열정을 가지
의 중요성을 표현해 주기도 했다.
성의 진정한 참의미를 알게 한 좋
마무리하는 세족식을 끝으로 종료
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고 준비하는 행사로 두란노 아버지
‘아버지의 남성성’이라는 주제
은 시간이 되었다.
되었다. 4일간의 과정을 수료하고
이번 어스틴 지역 주님의교회에
학교로 전체 7894회차이다.
로 아버지가 지닌 남성성을 통한
마지막날에는 ‘아버지의 사명’이
아버지 학교의 유니폼으로 갈아
서 실시한 아버지학교는 이렇게 막
아버지학교의 문구에는 “’두란
흔들림이나 자신감 등 진정한 남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가
입고, 사랑하는 아내의 발을 씻기
을 내렸다.
노 아버지 학교’ 그 이름안에는 종
성성을 찾는 기회의 시간이 되었
정의 제사장으로 주신 사명의 순
며, 그간의 많은 애증과 가식을 벗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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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NOV 15, 2019 KOREAN JOURNAL
킬린 현 한인회장 박윤주, 36대 한인회장 재도전 “한인회관 마무리와 차세대 한인회 활동을 주력”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은 지난 11
리하고, 킬린 지역의 차세대를 한인
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킬린 지역
월 8일 오마트 커피샵에서 제 36대
회와 연결하여 새롭게 킬린 한인들
의 한 한인은 박윤주 회장의 활동에
한인회장에 도전한다고 알려 왔다.
의 삶에 여유와 즐거움을 주겠다는
대해 “지난 10월 한인회관 공사현
박윤주 회장은 “35대 한인회장으
일념으로 2년을 다시 봉사하고자 도
장에서 공사 지시를 하는 열정적인
로 킬린 지역의 한인들을 위해 활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모습을 보아 한인회장으로 지역 한
동하면서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해
이번 36대 한인회장의 후보자 등
인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
전심으로 임해왔습니다. 지난 4년
록 마감일은 11월 12일(화) 오후 5
라고 생각한다.”라고 알려왔다. 박윤
간의 한인회 임원과 한인회장으로
시까지이다. 김동수 킬린 36대 선
주 회장은 한인들에게 새롭게 2년을
전임 임승리 회장과 함께 한인회관
관위원장은 현재까지 후보가 없다
봉사해야 할 의무가 아직 남아있다
부지매매와 한인회관 구입 등 재외
고 전해주었는데 지난 8일 박윤주
는 생각밖에 없다. 2020년과 2021년
동포재단의 지원금 확보 등 다양한
한인회장의 출마의사는 킬린 지역
에는 킬린 한인회가 새로운 역사로
활동을 하면서 킬린 한인들을 위해
한인들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용단이
거듭나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구시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한인들의 의
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년간의 한
대와 신세대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
견을 수렴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인회장으로 킬린과 인근 지역 어스
발전과 변모하는 킬린 한인 사회를
한편 11월 12일이 지나면 새로
성을 통한 더욱 발전하는 한인회
왔습니다. 이번 36대 한인회장선거
틴 샌안토니오 한인회 행사와 중남
구축하고, 킬린시와의 상호 협조를
운 킬린 한인회장선거의 후보 등
로 변화하게 될 좋은 기회가 될 것
에 나서게된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
부 연합회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
통해 한인회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
록이 끝난다. 단독 후보일 경우 지
으로 보인다.
는 한인회관의 공사를 바르게 마무
해온 킬린 회장으로서의 행보는 매
라고 전해 왔다.
난 2년간의 활동을 이어나가 연속
<정순광 지국장>
모건스탠리“OPEC 감산 없으면 유가 40달러대로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차기
회원국과 동맹국이 감산 계획을 밝
씨티그룹과 BNP파리바도 OPEC
회의에서 감산 결정을 내리지 않
히지 않으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
회원국이 추가 감산을 하지 않으
으면 국제 유가가 내년에는 배럴
당 45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
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50달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에너지
그러나 골드만삭스, 스탠다드차
당 5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망했다. 이는 현재 런던 ICE 선물거
러 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한
담당 보좌관을 한 밥 맥널리 래피던
타드 등은 내년 원유 가격이 배럴당
는 전망이 나왔다.
래소에서 거래되는 1월물 브렌트유
바 있다.
에너지 그룹 회장은 “내년 상반기는
60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며 감산 필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지
극도로 초과공급 상태일 것”이라며
요성이 없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난달 보고서에서 내년 원유시장
“재고 급증과 유가 하락 압박을 막
<연합뉴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 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OPEC
가격(배럴당 62달러)보다 30%가량 낮은 수준이다.
이 초과 공급에 직면할 것으로 전
기 위해 OPEC은 다시 감산해야 할
망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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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NOV 15, 2019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떠나더라. 아멘. 찬송은 기적과 역사가 일어 납니다. (행 16:25-26) 밤중쯤 되어 바울과
하나님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5-17)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 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 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람의 이미지를 만들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
한국에 가면 옛날 이발소가 다 사라지고
한 사람의 운명을 만드는 것입니다. 헤어스
가 되라. (15절)
없습니다. 어디 가서 이발 할 것인가를 고민
타일은 쉽게 바꿀 수 있지만, 라이프스타일
개인의 평강, 가정의 화목, 사람과의 화평,
3.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7절)
하는데, 누군가가 목사님에게 “목사님, 미용
은 한번 형성되면 잘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나라의 평온, 세계 평화 이렇게 사용을 합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
실로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헤어스타일은 스타일리스트가 만들어 줄 수
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이 주시는 평안
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
은 미용실로 갔습니다. 미용사 분에게 받은
있지만, 라이프 스타일은 철저하게 자신이
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해야 합니다. 우리에
버지께 감사하라 (17절)
첫 질문이 “어떤 헤어스타일을 원하십니까?”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라
게 평안이 없으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
뉴욕 타이즈에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을
였고, “아니 이발하는데도 여러 가지 스타일
이프 스타일, 곧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이 항
은 모든 관계가 평강하기를 바라시는 것입
발표하였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오프라
이 있습니까?”라고 묻자 미용사가 “그럼요,
상 감사하며 사는 것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니다. 그러나 마귀는 평화스러운 곳에 다가
윈프리였습니다.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아
커트, 퍼머, 업스타일, 컬러링 여러 가지가 있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주님의 구속의
와서 불화를 주었습니다. 평강이 있는 에덴
버지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할머니 손에서 거
거든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때 이 목사님이
은총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복된
동산에 와서 관계를 파괴한 것이 마귀입니
의 매일 매질을 당하면서 자라났습니다. 20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커트 밖에 없었습니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
다. 1) 마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를
대 초반에는 가출하였습니다. 마약복용으
다. 그래서 “물론 커트지요”라고 하자 “롱 커
절히 축복합니다. 바울 사도는 골로새 교회
빼앗아 갔습니다. 2) 마귀는 인간과 인간 사
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습니다. 살고
트입니까? 미디엄입니까? 쇼트커트입니까?”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감사하라고 강조하
이의 평화를 빼앗아 갔습니다. 3) 자기와 자
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
라고 물었고, 얼결에 “쇼트입니다”라고 했답
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무엇이 가
기 사이의 평화도 빼앗아 갔습니다. 하나님
니다. 230파운드 몸으로 보기에도 흉하였었
니다. 다음 주일 교회에 가니까, 교인들이 이
장 소중할까요? 예배, 기도, 봉사, 헌신, 교제,
의 나라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롬 14:17) 하
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은 미국 최고의
구동성으로 “목사님, 북쪽에서 온 귀순 용사
찬양, 감사 등등 모두가 다 중요합니다. 어느
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
명사가 되었습니다. 그 비결을 그는 두 가지
헤어스타일 하셨네요.”라고 하더라는 것입니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unbalance가 되지요.
오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 그래서 그 다음 미용실에 가서는 무조건
균형 있는 삶이 중요합니다. 조화 있는 신앙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
1) 책 읽기 2) 감사 일기 쓰기
“롱 커트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생활이 중요합니다.
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내가 주는 평안은 세
감사일기 일부를 봅니다.
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 우리에게 평강 주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교인들이 “목사님, 완전히 히피 스타일이네 요”라고 하더랍니다.
1. 평강을 위하여
신 주님께 감사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아멘. 할렐루야!!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헤어스타일도 중요하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라 (15절)
겠지만,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
2.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16절)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헤어스타일은 한 사
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
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
의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
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
데 그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아
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6절)
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필수입니다. 감사함
까지 감사 조건을 찾았습니다. 조용하고 편
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입술
안한 장소를 선택하여 그 곳에 앉아 감사 일
에 찬송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
기를 매일 썼습니다. 감사는 생활을 바꿉니
니다. 하나님은 찬양 속에 거하시는 분이시
다.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입니다. 감사
고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기 때
가 없는 성도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해
문입니다. 마귀는 ‘성도에게서 찬송을 빼앗
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감사의 삶을 통해
는 것이 최고의 것을 빼앗는 것이다’라고 했
서 더욱 더 행복한 사람의 주인공이 되시기
습니다. 찬송은 신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삼
를 축복합니다.
상 16: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담임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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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안내
KOREAN JOURNAL NOV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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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심장의 창(窓)’” 중년 내지 노년에 해당하는 5만
나타났다.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5천명의 망막 혈관을 포함한 전신
맥압은 최고혈압에서 최저혈압
만약 망막 검사에서 나타난 망막
의 혈관 단면의 디지털 영상이 담
을 뺀 수치로 맥압이 클수록 협심
혈관의 상태가 몇 년 후 발생한 심
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
혈관질환과 연관이 있음이 확인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눈의 망막 혈
이 높아진다.
다면 망막 혈관 검사로 심혈관 건
관의 모양과 상태가 심장 동맥혈관
또 망막 혈관이 좁아질수록 심
의 상황을 반영한다는 사실이 확인
장 동맥의 벽이 경화되고 평균 동
됐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맥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강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 구팀은 말했다.
눈은 ‘마음의 창’(window to the
구보건연구소의 알리시아 루드니
soul)이라고 한다. 눈은 ‘심장의
카 교수 연구팀은 눈의 망막에 심
우선 망막 동맥의 굽이율(곡률:
망막의 이러한 상태는 시력에는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
창’(window to the heart)이기도
혈관의 건강이 담겨 있다는 연구
curvature)이 클수록 심장의 맥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술지 ‘고혈압’(Hypertension) 최신
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압(pulse pressure), 동맥압, 수축
지만 심혈관질환으로 가는 과정이
호에 발표됐다.
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기 혈압(최고혈압)이 높은 것으로
진행 중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영국 세인트 조지 런던 대학 인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서 80㎏짜리 뱀 포획… 염소·고양이 삼킨 듯
JP모건 다이먼 CEO “소득 불평등은 큰 문제”
이 이날 오전 8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먼
시 40분께 소방
CEO는 “부자들은 많은 방법으로
서에 도움을 요
훨씬 더 부유해지고 중산층 소득은
청했다.
15년여간 제자리걸음”이라면서 “
6명의 소방대
이는 미국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원은 다양한 도
다만 그는 본인의 연봉이 너무
구를 이용해 1
높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이사회
시간 만에 뱀을
가 결정하는 것”이라며 말을 아
포획하는 데 성
꼈다.
공했다.
작년 다이먼 CEO의 총 보수는
이 뱀은 농장
약 3천100만 달러(360억원)였다.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와 관 련해서는 올해 성장이 둔화하기 는 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 JP모건 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진단했다.
부자 증세 등을 지지해온 제이미
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과
특히 그는 “미국 경제의 70% 수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
인터뷰에서 미국 내 소득 불평등을
준인 소비 부문이 강하다”고 설
(CEO)가 10일 방송된 미국 CBS 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명했다.
<연합뉴스>
에 있던 염소와 말레이시아의 소방대원들 고양이를 삼킨 것으로 추정 이 12일 농장 주인의 신고를 됐다. 받고 출동, 무게가 80㎏나 되 는 뱀을 포획했다.
소방 관계자는 “추가 조치 를 위해 포획한 뱀을 야생동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물 보호부(Perhilitan)로 보냈 페락주 고펭의 한 농장 주인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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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since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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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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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김치 페스티발… 600여명 참가 대성황 “한국전통놀이 체험, 김치 직접 만들기… 입맛 사로잡아” 제 7회 김치 페스티발이 11월 9
졸업생인 Joshua Smith와 UTSA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15가지의 다양한 Activity, Craft,
재학생이며 Korean Club의 멤버
불러 K-Pop 댄스곡에 열풍 속에서
Game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아이
인 Alex Adkins의 사회로 진행되
한국의 발라드를 소개하였다.
김치축제는 2013년도부터 매년
들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었다. UTSA Korean Club dance
11월 2일 한국문화센터와 UTSA
와 다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
UTSA의 동아시아연구소 (UTSA
부스가 준비되었다. 한복 만들기(종
crew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Korean Culture Club 공동주최
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로 단지 김치
East Asia Institute), 주 휴스턴 총
이접기), 태극기 만들기 등을 통하
Modern language & Literatures 학
로 UTSA에서 개최되었던 K-Pop
의 맛과 건강 식품임을 알리는 차원
영사관, 샌안토니오 한인회, SA한
여 한국의 국기와 한복을 친근감있
과장의 환영 인사와 Houston 이한
Dance Contest의 수상팀인 Gar-
을 넘어서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데
국문화센터, UTSA 한국문화클럽
게 다가갈 수 있었고 팽이치기, 제
상 부총영사의 격려사로 이어졌으
net(1등), UTSA KPM(2등), Echo
큰 의미도 있기 때문에 한인동포들
등이 함께 협력하여 성황리에 열
기차기, 윷놀이로 한국사람들에게
며, KACCSA Youth dance team은
Effect(3등)의 특별공연으로 공연
도 자긍심을 가지고 많은 관심을 갖
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600여명
는 전통 놀이의 추억을, 외국사람들
화관무와 부채춤으로 한국 전통무
장의 열기를 한층 더 높였다.
고 협조해주기를 부탁했다. 김치 페
이 행사장을 찾아와 입추의 여지없
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였
용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 많은 관중들로 가득차 활기찬 분
다. 특히 한 부스에서는 동해가 East
위기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 부스에서 참
일 토요일 UTSA Main building에 서 개최되었다.
는 식사가 준비 되었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샌안토니오 김도수 한인회 장은 김치 페스티발은 해마다 김치
공연이 끝난 후 샌안토니오 한인
스티발 행사에 협조해 주신 한인회
봄학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
회에서 준비한 한국음식은 (김치,
회원들과 임원진, 한국문화센터 스
Sea라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
자(2위)인 Payton Garcia의 “나만의
돼지불고기, 소불고기, 잡채, 오이
텝진, 그리고 교민들에게 감사한 마
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어 공부하는 방법”이라는 연설
무침, 무채, 쌀뻥튀기)로 외국인들
음을 전했다.
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가자들이 즐겁게 즐기면서도 진지
또한, 참가자들이 전시된 김치 재
로 한국어 공부 방법을 공유하였고
한 모습으로 활동에 임하는 모습에
료를 직접 보고, 김치 만드는 과정
UTSA 한국어 중급반 학생, Karyme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가한
한국의 대표 음식이다. “김치 페스
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을 사진과 영상으로 설명하는 부스
Reyna는 시 낭독 (오훈 작가의 루
부모님은 “올해 처음으로 김치 페
티발”은 한국 문화와 음식을 통해
것을 직접 느낄수 있었다.
는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영
나 ‘홀로’, ‘너에게 하고픈 이야기’)을
스티발을 찾게 되었는데 Craft와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K-POP
행사 내용은 오전10시-11시까
어 이름을 한글로 써서 책갈피로 만
하였고, UTSA 한국어 중급반 학생
Activity에 아이들이 굉장히 즐겁
과 더불어 미주류사회에 공감대를
지 15가지 Activity와 Craft, Game
들어주는 부스는 길게 늘어선 줄로
William Smith는 Ukulele 연주와
게 참여하였고, 음식도 정말 맛있
형성하며 매년 참가 인원이 증가하
이 진행되었고, 11시-12시네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함께 오혁의 탐보이를 노래하였다.
었다.”며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
며 뿌리를 내리고 있다.
Program(공연)이, 12시-1시까지
11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UTSA
UIW 약대 재학생 Sharon Baik는
였고 내년에도 반드시 참석할 것이
김치는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김용선 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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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3
샌안토니오 한글학교 김은혜 교장, 아시아공동체 강좌에 초대 강연 샌안토니오 한글학교의 김은혜
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비빔밥
전세계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강사
교장이 지난 11월6일 세인트메리
을 학생들과 나누면서 한복 체험의
로 초대하여 샌안토니오 공동체와
대학의 임성배 경영학과 학과장이
시간도 가져 학생들의 많은 호응과
학생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해도를
담당하는 아시아공동체 강좌에 초
갈채를 받았다.
높이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대를 받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 제로 감명 깊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한글학교 케이 교감
아시아 공동체 강좌는 일본의 원
<김용선 지국장>
아시아 재단의 지원을 받아 매 가을 학기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 6년간
샌안토니오 건강학교,“화를 다스리는 법”강의 마쳐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지난
에 대한 건강강의가 있었다.
수 있는 시간이었다.
11월 9일 한인회관에서 정선경 심
이날 강의에서 자신의 “화를 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는 먼저 ‘
리상담 박사의 “화를 다스리는법”
스리는법”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화를 내는 지 살펴보아야 한다’, ‘ 우선 화가 난 경우엔 그 상황에서 벗어나서 생각
단신
하라’, ‘화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표 추수감사 특별 부흥성회가 샌
일동안 진행된다.
현하는 방법을 연습하라’, ‘자신을
안토니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또한 11월17일(주일) 오전10
위해 그 사람과 나를 분리하라’, ‘자
최재웅)에서 한국 순복음 금란
시45분 “사랑의 행복 전도 축제”
신의 삶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것
교회 장화평 담임목사를 초청해
도 진행된다.
을 찾아보자’ 등 여러가지 방법들
있는 일을 찾는다면 타인에게 향한
이 제시됐다.
분노의 시간들을 자신을 발전시킬
매월 강의을 준비하는 건강학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
교 스템진들 수고에 뜨거운 박수
고 강조했다.
을 보낸다.
진행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샌안토니오 사랑의 교회
이날 강의 강사는 “자신의 내면이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찿는
13665 Toepperwein Rd.,
행복하고 평화롭기 위해서는 내가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SA, TX 78233
좋아하고 집중 할 수 있는 무엇인
한편 강의 중에 참석한 분들과
8장 17절) 잠언 8장 말씀으로 3
<김용선지국장>
가를 일상 생활 속에서 찾는 과정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
이 필요하고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해 보였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화 를 표현하셨나요”?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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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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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KOREAN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