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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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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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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2019 Texas Student Art Contest)

양적 성장 뒷받침해준 수준 높은 작품들 총집합 대상에 12학년 Nahyun Kim 학생‘Back in the Good Ol’s Days’선정 온라인 응모 첫 해 총 281점 접수… 대회 인지도 증가 등‘발전적 변화’뚜렷 원들이 직접 작품을 보고 심사하여 본상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시상식 은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거행된다. 텍사스 주지사상을 수상한 Nahyun Kim 학생에게는 상금 500불 과 트로피 및 표창장이 수여된다. 휴 스턴총영사상 Bea Jeon 학생에게도 300불 상금이 주어진다. 학년별 최 고상(Grade Champion)을 받은 12 명의 학생에게는 각 100불 상금이 트로피,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그 랜드상(Grand Prize)은 상금 50불 과 트로피, 표창장이 수여된다. 골 드어워드도 트로피와 표창장이 수 여된다. 스패셜 어워드 43명과 메리 트 어워드 34명에게는 메달과 상장 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대회에 응모한 전체 참가작품을 전시하지 않고 본선에 오른 60점만 선별 전시하게 된다. 한인회관의 전시 공간이 협소해서 100점 이상이 넘으면 효과적인 전 시가 어렵기 때문이며, 특히 수상학 생들을 배려한 전시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반영했다. 그러나 대회에 참 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상이 돌아가 ▲ Best In Show Award ‘Back In the Good Ol’ Days’ by Nahyun Kim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텍사스학

전달해왔다.

▲ Reserve Best In Show ‘Deterioration’ by Bea Jeon

는 만큼 시상식에는 참가학생 모두

Champion을 선정하지 못했다. 반

인동포사회 내에서 수년간 본지가

가 참가하여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 는 자리가 되도록 독려하고 있다.

생미술대회는 총 281점이 접수되며

올해 그랜드 챔피언은 작품명

면 12학년에 작품들이 대거 몰리

주최해왔던 어린이 사생대회가 전

역대 대회 중 가장 풍성한 대회로 꼽

‘Back In the Good Ol’ Days’의 12학

면서 전체 1등과 2등이 12학년에

신이다. 이후 지역범위를 텍사스로

작품 전시는 11월 23일(토)부

힌다. 이유는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

년 Nahyun Kim 학생(Taylor High

서 선정되었다.

넓히고 시상자들을 주류 공직자들

터 11월 28일(목)까지 5일 동안 전

를 시행함으로써 용이성과 지역 참

School)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

한편 올해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로 함으로써 공신력을 넓히며 한 차

시된다.

여의 폭을 대폭 넓혔기 때문이다.

며 텍사스 주지사상을 받게 되었다.

작품수가 예년보다 2배 이상 늘었

례 업그레이드했다. 그러나 최근 몇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코리안저

여전히 휴스턴 지역의 작품수가

휴스턴 총영사상 역시 12학

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상

년 전부터 지역 미술학원들을 통해

널 신문과 카톡 전자신문, 홈페이지

많았지만 해가 갈수록 달라스, 어스

년 Bea Jeon 학생(Stratford High

이 수상되도록 했다. 학년 우수상

외국인 학생들의 참여가 늘고 있고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틴, 샌안토니오 등 주변도시 참가율

School)의 ‘Deterioration’ 작품이

(Grade Champion)은 12명이지만,

휴스턴 총영사관의 공식 후원과 교

*2019년 텍사스 학생미술대

이 늘고 있고, 휴스턴 한인교육원의

선정됐다.

본선에 오른 60점의 작품 중 높은

육원이 협력하는 가운데 온라인을

회 수상자 명단: 13 페이지 참조

통해 1차 작품심사를 한 후 심사위

<변성주 기자>

홍보 협력에 힘입어 관할 5개주에

보통 1,2등에 심사 의견들이 갈리

점수를 받은 작품들 13점을 ‘Grand

서도 작품 응모가 조금씩 늘어가고

면서 대상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Prize’ 로 선정했다. 심사의원들의

있는 추세다. 특히 한인인구수가 적

과거에 비해 올해는 일찌감치 대상

평가가 엇갈려 아쉽게 골드어워드

은 지역에서는 자녀들의 숨겨진 재

감에 심사위원 전원의 의견이 모아

에 남은 작품들도 많았다. 그동안

능을 찾거나 도전을 줄 수 있는 대

졌을 만큼 작품의 창의성, 표현력

습작 수준의 작품부터 해당 학년 작

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입소문을 통

등에서 나무랄 대가 없었다는 의

품이라 보기 어려울 만큼 수준 높은

해 대회 참가가 늘고 있다.

견이었다.

작품들까지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

지난 10월 25일(금) 오전 11시부

올해는 저학년 학생 작품들이 유

이 천차만별인 경향이 있었지만 해

터 본지(本紙) 아트 미디어 사무실

난히 많았고 9학년 이상 고등학교

를 갈수록 전체적인 작품 수준이 높

에서 2018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학생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

아지면서도 격차가 줄고 있다며 바

본선 작품 심사가 진행됐다. 재미

다. 그중에서도 10학년의 경우 총 2

람직한 현상이라는 심사평이었다.

남서부미술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명이 작품응모를 했지만 본선에 오

박찬순, 임미아 화백이 심사했고,

른 학생도 다른 대회 출품으로 인

경쟁적 출품 속

미시시피 잭슨주립대 김현정 교수

해 실물 작품을 접수하지 못하는

작품수준 업그레이드

(도예과)는 파일 심사로 심사표를

바람에 10학년은 아쉽게도 Grade

텍사스학생미슬대회는 휴스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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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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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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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보다 능숙해진 자원봉사 돋보였다” 한인조기투표일 참여 적었지만… 도움은 넘쳐 휴스턴 한인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가 지난 10월 27일(일) 오

표 시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간 략히 설명했다.

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실베스터 터너 후보를

후 1시부터 6시까지 워트와 웨스

신현자 회장은 “이번 선거는 텍

지지하러 나선 JDDA 유재송 회장

트뷰에 위치한 멘델트리니티 커

사스주 헌법개정안 10개안의 찬

은 100피트 밖에서 터너 시장 플래

뮤니티센터에서 있었던 ‘한인동포

반을 묻는 것과 휴스턴 시장과 시

카드을 설치하고 다른 후보 지지자

조기투표일’에 한인들의 조기투표

의원들을 뽑는 선거로서 시장후보

들과 함께 지지유세에 나섰다.

를 도왔다.

12명과 A지역구 시의원으로 6명이

이날 한인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

이날 행사에는 2명의 자원봉사자

출마했다. ‘한인동포 조기투표일’과

지고 있는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도

들이 현장에서 투표를 도왔다. 신현

관련 조기투표일 기간에는 Harris

후임 후보인 애미펙(Amy Peck) 후

자 회장을 비롯해 신창하 한인회장,

County 주민들은 Harris County

보를 지원하기 위해 투표장에 모습

도나김 머피 박사, 김석주 회계사,

의 어느 투표장에서나 투표할 수

을 보였다.

박은주 한인학교 교장 등이 투표장

가 있고 Fort Bend County는 Fort

선거가 있을 때마다 유권자 등록

에서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고 투표

Bend County에 가서 투표해야 한

에서 투표 독려까지 한인들의 정치

년 한인조기투표는 예년과 달리 저

한편 이번 한인조기투표일 자원

장에 온 한인들을 도왔다.

다”고 설명했다.

참여를 위한 한인회와 시민권자협

조한 참여를 보여주었다는 것이 자

봉사자들은 지난 2018년 선행이 불

투표장을 찾은 한인들은 어김없

이미 노인회원들 대부분은 금요

회의 활동인원과 범위가 날로 커져

원봉사자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신

법이 될 뻔했던 사실을 상기하고 투

이 투표 도우미를 찾았고, 준비된

일에 조기투표를 마친 상태였기 때

가고 있다. 그러나 정작 투표에 참

현자 회장은 한인들의 정치참여를

표소 100피트 바깥에 도움본부를

도우미들은 투표용지에 대한 설명

문에 정작 한인조기투표일에 투표

여하는 한인의 수는 그다지 늘지 않

위한 선거 참여의 끈을 놓지 않겠

설치하고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과 투표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투

에 참여한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

는 아쉬움도 있다. 특히 이번 2019

다는 신념이다.

기하는 모습이었다. <김상주 기자>

시장·시의원 후보들과의 만남‘Meet and Greet’ 휴스턴 시민참여연대 주최, 쉐라톤에서 열려 주최한 행사다.

호소했다.

켜 나가야 하는 시점이다”며 선거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한인 유

많은 후보들의 공통과제는 ‘홍

권자들과 13명의 시장 및 시의원 후

수’였고 문제해결과 방지에 자신

이날 휴스턴 시민참여연대는 1

보자들이 참여했다.

이 최적임자라는 입장을 피력했

만인 한인유권자 등록 운동을 강

이번 ‘Meet and Greet’ 행사에

다. 일부 이민 1세대 후보들은 이

조하며 선거참여를 독려했다. 유승

지역구A 시의원 후보들로 Amy

민세대로서 한인들과 소수 이민자

희 사무차장은 “지금 당장은 어려

Peck, Mehdi Cherkaoui, Marina

들의 요구를 대변하겠다는 입장도

울 수 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

Angelica, Lois Myers, Iesheia

전달했다.

다. 이미 타 지역 여러 곳에서 정치

Ayers-Wilson, George Harry Zoes 가 참석했다.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장후보들은 홍수문제와 더불어

참여를 통한 우리의 목소리가 커지

휴스턴 안전과 교육 등 인프라에 대

고 있음을 볼 수 있다”며 미국 4대 도시 휴스턴에서 한인들의 입지를

휴스턴 시민참여연대(KACEL, 회

오는 11월 5일 지방선거를 앞두

시장 후보로는 Kendall Baker,

한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장 김기훈)가 지난 26일(토) 오전 9

고 한인들과 시장 및 시의원과의 만

Derrick Broze, Tony Buzbee, Nao-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기훈 회장

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쉐라톤 브룩

남을 통해 그들의 소견을 듣는 자리

ufal Houjami, Bill King, Demetria

은 “우리가 준비하고 선거에 참여하

이번 시장-시의원 후보들과의 만

할로우호텔 매그놀리아 룸에서 휴

였는데, 지난 번 시민권자협회와 한

Smith, Sylvester Turner 후보들과

지 않으면 우리가 설 땅이 없어진다.

남은 지난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

스턴 시장과 시의원 후보들과의 만

인회가 한인회관에서 자리를 가진

지지대표가 나와 시정에 대한 자

지금부터라도 기성세대는 물론 자

던 사람들이 참석한 행사였다.

남의 시간을 가졌다.

데 이어 시민참여연대가 단독으로

신의 의지들을 설명하며 지지를

손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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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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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장애인 돕기 자선 골프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불 보다 뜨거운 후원금 1만 불 장애우부모회 전달

휴스턴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휴

러운 날이었다.

프동호인들의 나눔 실천 모습에 감

년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자선골프

으로 가고 있다. 내년 개최되는 재

스턴골프협회와 한인장애우부모회

김정연 골프협회장(준비위원장)

동했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휴스턴

대회에 참석한 동포들의 따뜻한 마

미한인장애인체전도 ‘어울림의 스

(DPA) 주관, 휴스턴총영사관, 휴스

의 대회진행을 맡고, 윤새롬 경기

을 대표하는 자선 골프대회로 지속

음에 감사드린다. 특히 체육회의 뜨

포츠’ 활동으로 열리며 휴스턴에서

턴 한인회, 오송전통문화원이 후원

운영위원장이 경기 규칙과 조편성

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최선을 다하

거운 가슴에 감사하다. 이런 감사에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

한 ‘2019 휴스턴한인장애인돕기 자

을 설명했다.

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아이들을 위

고 당부했다.

선골프대회’가 지난 26일(토) 오후

경기는 18홀을 둘로 나눠 USGA

이번 행사에 사업관계로 참여하

1시 롱우드 골프장에서 샷건 방식

규칙에 따라 진행됐고 오후 5시가

지 못했다는 오영국 이사장은 내

으로 열렸다.

되어서야 모든 경기가 끝났다.

년 대회 참석을 약속하며 아쉬움 을 전했다.

해 더욱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감 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그랜드챔피언 에는 김경민(76, 핸디 8, -4), 메달리

이날 재미대한체육회장을 역임

스트에는 김정연(Jung Kim 65, 핸디

한 이후 재미한인장애인체육회장

0, -7)이 수상했다. 조별 우승자들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장애인돕기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6시 한인

자선골프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체육회와 임

을 맡고 있는 안경호 회장도 캔사

A조는 1위에 이성규, 2위 윤새롬. B

대회의 진정한 의미와 장애우부모

이날 크리스남 체육회장은 “올해

원, 이사, 관계자들과 이웃과의 공감

스에서 참석해 행사 자리를 빛냈다.

조 1위 최병돈, 2위 남궁석희. C조 1

회를 돕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가

행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

대를 형성하며 함께 행사를 준비한

안 회장은 “이제 체육활동은 정상인

위 Annika Choi, 2위 이경숙 선수가

을 햇살 속 골프장 만큼이나 싱그

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골

장애우부모협회(회장 장명우)에게

과 장애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방향

각각 수상했다.

<김상주 기자>

감사의 말을 전했다. 2년 연속으로 행사에 참여한 김 형길 총영사는 “동포사회에 아름다 운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행 사 주최측에 인사의 말을 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축사에서 “ 장애우를 돕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성과를 이뤄낸 체육회에 축하를 보낸다. 내년에는 많은 노 인회원들도 참석하고 후원하는 자 리가 되도록 하겠다”며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명우 장애우부모협회장은 “매

▲ 골프협회장 김정연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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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 NOV 1, 2019 KOREAN JOURNAL

내 집 마련 Case Story (2)

“고비 넘어 또 고비, 그래도 길은 있었다” 소박한 내 집 마련 꿈이 아닌 현실로 생활을 이어오면

구입했다.

고 결국 내 집 마련은 현실에 밀려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3개월 연장을

뒷전으로 넘기다보니 세월이 훌쩍

얻어내어 결국에 집을 구입할 수 있

지나갔다”고 말했다.

게 되었다고 했다. 결국 모든 준비가

서 이런저런 이

30년 상환에 모든 제세금과 보

유, 그리고 이러

험 등을 합해 월 1200불의 융자금

저러한 상황 속

을 상환하는 조건이다. 얼마 전까

김언규 부동산에 3년 전 연락했

에서 한 해 두 해

지 월 1,200불을 렌트비로 지출했

다가 본격적인 상담은 1년 전부터

미뤄왔던 내 집

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월 지출로

시작했다고 한다.

마련의 꿈이 뒤늦

세입자에서 주택소유자로 위상이

게나마 열매를 맺

바뀌게 된 것이다.

끝난 후 클로징에 걸린 시간은 한달 남짓 소요됐다고 한다. 김기춘 씨는 “이민자로서 내 집을

휴스턴시와 리프트 프로그램의

갖는다는 것이 누구한테는 쉬운 일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구비서류들

일 수 있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10년

겉으로는 번잡한 이사 절차도 필

이 필요했는데 이때부터 김언규 부

이 넘게 걸리기도 하고, 또 고비고

김기춘 씨의 경우는

요 없이 간단하게 내 집 마련을 한

동산에이전트의 조언을 받으며, 어

비 해결해야할 장벽들이 많다. 그런

렌트로 살고 있던 집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카운트 관리부터 부채비용 줄이는

문제들을 마치 내 가족의 집을 구입

구입한 경우다. 한인타운에

가 내 집을 갖게 되기까지에는 약

일에 집중했다.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어가는데 적

서 인접한 옛 파인크레스트 골

1년 가까운 사전 준비와 융자조건

특히 ‘back-end ratio가 45%를

극적으로 앞장서 주는 한인 부동산

서 탁구

프장과 인접해있고 방3개 화장실 2

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했다.

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을 맞추기

리얼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

협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하면서 탁

개가 포함된 총 2,450 스퀘어 피트

“그동안 주택 구입을 생각해보

가 힘들었지만 이 또한 시간을 두

이었다.”고 강조했다.

구 저변인구 확대에 기여했고, 휴

의 타운하우스다.

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융자 조

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갔다고 한다.

현재 김기춘 씨가 살고 있는 집

은 것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에

스턴의 대표적인 체육인 중의 한

휴스턴 시에서 지원하는 홈바

건이 좋으려면 다운페이먼트를 많

하루 8시간 홈바이어 교육을 이수

은 파인크레스트 골프장이 있던

명인 김기춘(60)씨가 지난 9월 말

이어 지원기금 3만 불과 웰스파

이 해야했고, 그렇다고 다운페이먼

했지만 막상 올해 집을 구입하려고

자리에 현대식 중고급 주택단지가

집 클로징을 마치고 드디어 홈오

고 리프트(LIFT) 프로그램의 1만

트를 최소화하면 월 융자금 액수가

했을 때는 교육 받은 지 1년이 지나

들어서면서 주택가도 덩달아 상승

너가 되었다.

5천불까지 총 4만5천불을 지원받

높게 되기 때문에 어려웠다. 또한 자

서 다시 교육을 받아야하는 문제가

하고 있다.

고 총 23만 5천불의 타운하우스를

녀들이 성장하면서 지출도 늘어났

터졌지만, 이 역시도 김언규 부동산

2001년 도미해 18년 넘게 이민

<변성주 기자>

이멜다(Imelda) 재난 복구, 한인회와 연결 FEMA 연방정부 지원 및 市· 카운티 지원창구도 오픈 2년 2개월 전 휴스턴을 강타했던

바로 연방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고 있는데, 주택보험에 가입하지

피해지 주소와 우편번호, 손상된

한편 FEMA 관계자들이 최근 휴

허리케인 하비는 도시 곳곳에 전무

요청하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않은 채 피해가 발생했다면 전화

주택 상태, 보험 정보, 사회보장번

스턴 한인회를 방문해 한인사회 이

후무한 피해를 입혔지만 재난과의

이멜다 피해로 휴스턴과 해리스

1-800-621-FEMA(3362)나 www.

호,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등과 계

멜다 피해상황을 문의했는데, 한인

사투와 재난 후 복구와 회복을 위

카운티가 대통령이 국가재난지역

DisasterAssistance.gov에서 온라인

좌입금을 위한 은행정보도 알려주

피해가구를 파악해 알려주면 연방

한 실전을 쌓는 과정에서 좋은 교

으로 선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

으로 FEMA 에 등록해야 한다. 이

어야 한다.

재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

훈도 남겼다.

비 보다는 지원의 폭이 넓지 않지

멜다 피해 지원 신청은 오는 12월

휴스턴 시나 해리스카운티도 하

만 FEMA가 피해가구 지원을 공

3일까지다. FEMA 등록을 하고 나

비 때와 마찬가지로 FEMA 지원 이

이에 오는 11월 4일(월) 오후 4

식 발표했다.

면 파란색 FEMA 티셔츠를 착용한

외 추가 복구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

시 한인회관에서 FEMA External

지난 9월 열대성 폭풍 이멜다 (Imelda)가 휴스턴과 인근지역에

기로 약속했다.

적잖은 피해를 남기고 지나간 직후

현재 해리스카운티를 비롯해

인스팩션 및 생존자지원팀이 출동

다. 우선 휴스턴시의 경우 https://

Affair부서 관계자가 나와 이멜다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신속

텍사스 소재 6개 카운티는 이멜

해 가가호호 방문하여 생존자들에

www.imeldasurvey.com/ 에서 서

피해복구에 대한 Q&A 세션을 갖

한 피해 파악과 복구에 나섰고, 곧

다 피해가정에 도움을 지원해주

게 필요한 도움을 파악한다.

베이 완료를 선 진행해야 한다.

기로 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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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김경희 작품전시회

“식지 않는 열정은 동포사회의 귀감” 이민 1세대 한 자리에 모여 추억나누기 場 강을 기원했다.

지난 10월 26일(토) 노인회관에

‘휴스턴 한인 1세대 여장부’, ‘식

서는 오후 4시부터 김경희 작품발

지 않는 열정의 봉사자’, ‘수필가’, ‘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은 이민 초

표회가 가족들과 오랜 지인, 한인

화가’ 등 유독 별명도 많은 만큼 김

창기 김경희 여사가 88 서울 올림

동포단체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

경희 여사의 통산 다섯 번째 작품전

픽 유치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했던

한 가운데 훈훈하게 진행되었다. 전

시회의 주제는 단연 ‘식지 않는 열

모습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회는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정’으로 모아졌다.

동포사회에 칼럼으로 다양한 봉사

“건강 해치지 않을 만큼만”

것이라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

하호영 노인회장은 ‘대학 선배이

활동 등으로 활동하셨는데, 작품전

이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민

도에서의 예술 활동을 당부했다. 안

김경희 여사의 딸 이지향 씨(전

지만 정열만큼은 후배들보다 젊은

시회까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모

1세대가 많았는데, 작품전시회가 5

권 변호사는 열정적인 봉사자 김경

한인회 수석부회장, 전 한인상공

분’이라고 김경희 여사를 소개하면

습은 큰 귀감이 된다면서 15회, 16

년이나 이어져오고 있는 만큼 작품

희 여사와 조용히 외조해준 부군 이

회장)는 전시회를 위해 도와준 노

서, “인생 후반기에도 자신이 하고

회로 전시회가 이어가길 축원했다.

에 대한 찬사보다는 김경희 여사와

석환 씨, 그리고 효성 지극한 딸 이

인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올

싶은 일에 목표를 두고 꾸준히 정

주인공 김경희 여사는 “오늘 여

의 인연과 지난 기억들을 나누는 추

지향 씨까지 온가족이 본받아야할

해 어머니의 5번째 개인전이고 3

진할 때 노화를 늦출 수 있다”면서

기 오신 분들 모두가 오빠, 동생 같

억나누기로 이어졌다. 또한 오랜만

가족이라고 소개했다. 그밖에 문박

년 전부터는 텍사스 중앙일보가

선배의 건강을 기원하고 축하했다.

다. 보고 싶은 얼굴 실컷 보니 기분

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과 환담하

부 씨는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이

주최하는 예술공모전에도 꾸준히

노인회 김종덕 이사장도 간혹 새

도 좋고 오늘 밤 숙면할 것 같다”면

며 전시회는 훈훈한 만남의 자리가

란 윤동주 시인의 시를 낭독하며 축

참가해 매년 입상하셨다”면서, 파

벽 3시에도 그림 작업하는 사진을

서 기쁨과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부

돼주었다.

하인사를 대신했다.

킨슨병으로 불편한 몸이지만 앞으

받아볼 때가 있었다면서 열정과

군 이석환 씨 역시 바쁜 가운데서도

권오성 대표(오성건설)는 40여 년

한편 이날 축하 이벤트로 상록대

로 계속 그림활동을 계속하실 것이

열의, 집념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

전시회에 참석해준 동포들에게 감

째 인연을 맺고 있는 김경희 여사 가

학 음악교사인 김현주 소프라노가 ‘

라고 전했다.

는 김경희 여사의 작품 활동과 건

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족은 물론 참석한 동포들의 건강과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가을저녁

안녕을 기원했다. 이민언 변호사는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했다. 김경

“휴스턴에서 김경희 씨를 모르면 간

희 씨 부군 이석환 씨가 작사하고 정

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활발하

원상 작곡가가 곡을 쓴 노래 ‘추억의

게 봉사하셨는데, 노년에 화가로 활

산길’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동하실 줄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수 있다. 김경희 여사의 친동생이자

며 응원했다.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국제자연류

이어졌다.

최치시 박사는 30여년 이상 오랜

무도회의 김수 총재도 아들과 제자

주치의로서, 점점 건강이 약해지고

들을 데리고 나와 자연류 무술체조

있는 모습을 우려하면서도, 그림 활

및 호신술 데모를 선보이며 축하분

동이 치매 방지에 큰 도움을 주었을

위기를 고조시켰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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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지역발전, 정부지원금 줄어든다?” SWMD 주하원 후보자 지역관리구 해산 청원 무효운동 펼쳐 장에 힘을 실었다. Gary Gates의 SWMD 해산 청원 행위가 지역 건물주들이 질릴 정도 로 다방면으로 공격적으로 펼쳐지 고 있는 상황에서 SWMD는 Gary Gates 해산 청원운동을 무효화하 기위한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실제 주정부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는 관리구역은 시가 부담하기 어 려운 업무를 일부 부담해 지역 발 전에 공헌을 하는 단체로 이사나 휴스턴남서부관리구역(South-

Gary Gates는 텍사스 하원 28구

의 SWMD 해산 청원운동이 시작됐

동으로 실제 지역 범죄율이 현저히

임원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로 구

West Management District : 이사

역의원으로 출마한 사람으로 SWM

다고 한다. 주 하원으로 출마한 그

줄었으며 지역 환경을 위한 노력으

성되어있다.

장 Kenneth Li, 회장 Alice Lee :이

에 약 4개의 아파트 컴플렉스를 가

는 SWMD가 지역 건물주들에게 부

로 다른 관리구역과 차별화되며 발

이번 Gary Gate가 SWMD 해산

하 SWMD)는 지난 25일(금) 벨레

지고 있다.

과하는 0.6%-0.8%의 관리금이 부

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 케네

을 들고 나온 것에 대해 그가 소유

어 한 식당에서 모임을 가지고 관리

SWMD에 따르면 관리구역이 지

당하다고 지적하며 SWMD의 해산

스 리 이사장과 알리스 리 회장의

한 아파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되면

구역 해산 청원운동을 펼치고 있는

역환경과 치안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주장이다.

정부보조를 받는 극빈자들이 줄어

Gary Gate 서명 무효운동을 벌이기

가운데 Gary Gates가 소유한 아파트

하지만 SWMD가 지역치안과 환

이날 참석한 윤건치 전 SWMD이

들고 그들이 아파트를 떠남으로 수

로 했다. 지역상가 건물주들과 지역

인근 다리아래가 홈리스와 매춘으

경을 개선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각

사와 한인건물주 J씨도 SWMD가 지

익이 줄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하윈 중서부경찰서, 그리고 보안업

로 지역안전을 해치고 있어 SWMD

종 사업을 감안한다면 절대 없어져

역사회의 치안과 환경개선에 지대

는 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체인 실(SEAL)이 회의에 배석했다.

가 안전망을 설치하면서 Gary Gates

서는 안되고 실제 SWMD의 치안활

한 공을 끼치고 있다고 SWMD의 주

<김상주 기자>

강남스파(Kangnam SPA)

“뜨끈뜨끈한 겨울나기 준비 완료!” 11월 한달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모션 실시

휴스턴의 날씨 탓인지 어느덧 작 은 추위에도 맥을 못 추는 휴스토니

사로 11월 한 달 간 크리스마스 프

에 한해 무료 입장 혜택이 있다.

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스파 내 사용시설 서비스나

상 구매시 무료 입장권 2매가 증

연 회원가를 40% 할인하고 한달

음식 구매시 20% 할인이 적용된다.

정되기 때문에, 연말연시 선물교환

연장까지 추가하여 총 13개월 할인

VIP에게만 증정하는 유니폼도 받을

시즌에 맞춰 좋은 선물 아이템이라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

수 있다. 골드 회원권은 3,400불에

는 설명이다.

간은 이번 주 11월 1일(금)부터 11

서 2,040불로 할인되며 역시 스파

한편 강남스파는 11월 1일부터

월 30일(토)까지다.

내 사용서비스와 음식 등 20% 할

스파 내 치맥을 본격 개시한다. 가

이번 이벤트로 기존의 프리미어

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2,900불의

족이나 지인들과 찜질방에서 피로

뚝 떨어지는 날이 많은 날이면 뜨끈

골드 회원권은 5,800불에서 3,480불

실버 회원권은 1,740불로 할인되며

도 풀고 치맥으로 입도 즐거운 시간

뜨끈한 찜질방이 제격이다.

로 할인된다. 프리미어 골드 회원에

서비스와 음식 사용에 있어 5% 할

이 가능해졌다.

인을 받을 수 있다.

안이 돼버린 동포들이 꽤 많다. 특히

지난 3월에 그랜드 오픈한 강남스

가입하면 2명 사용이 가능하고, 1

요즘같이 비가 오고 갑자기 기온이

파(대표 이창호)가 첫 겨울맞이 행

인 회원 방문시 동반한 비회원 1인

그밖에도 기프트카드 200불 이

*문의: 281-859-9888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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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NOV 1, 2019 A 34 KOREAN JOURNAL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다양한 전문업계 지식융합적 접목시도… 제 3차 전체세미나 개최 분과별 기술세미나와 병행하며‘깊이와 폭’넓혀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중 한번은 걸리게 되어있다고 의학

(KOEA, 회장 이원호)의 전체 세미

계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암에 대

나가 지난 29일(화) 오후 6시30분

한 지나친 걱정보다는 정기적 검사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로 조기발견을 통해 암을 잘 관리하

KOEA는 올해 Offshore와 E&P 2

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개의 기술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는 평

전문적인 세미나를 실시해오면서

소 마인드 컨트롤이나 직장생활에

최신 기술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의

서 발생하는 다양한 화(火)를 지혜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롭게 관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이와 별개로 전체세미나도 개최

조언했다.

하고 있는데, 지난 3월 전문직 경력

이날 이원호 회장은 두 명의 강사

개발 세미나에서는 어려운 석유가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스 업계 환경 속에서 구직이나 이직

이날 제 3회 전체 세미나에는 35

문이 기존의 수치적 모델링에서 딥

로 진행했다. 전문직 엔지니어들에

한편 KOEA는 11월 중 분과위원

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

여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계

러닝을 통한 AI 모델링으로 비중이

게 스트레스와 건강관리는 가장 많

회별로 각각 제3회 기술세미나를 계

었고, 7월 세미나에서는 유한창 박사

에서 지구대기과학과 의학 부분의

옮겨지고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 언급되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것

획하고 있으며, 매년 휴스턴 총영사

의 ‘은퇴 후 접근’이라는 주제가 소개

연구와 후학양성을 하고 있는 교수

대부분 오일가스업계에 근무하

이 사실인데, 연령대에 맞게 그리고

관이 주최했던 에너지포럼을 올해

되었다. 특히 백형수 박사의 데이터

들이 강사로 초청됐다.

고 있는 참석자들은 특히 인공지

보다 융통성 있고 쉽게 실천할 수 있

는 KOEA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2

사이언스에 대한 강의 후에는 “업계

휴스턴대 지구대기과학부의 최

능을 이용하여 빅 데이터를 효과

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전달됐다.

월 10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

전반의 최고 관심사인 데이터 코딩

윤수 교수는 환경기상분석을 인공

적으로 코딩하는 것에 관심을 갖

김희기 박사는 신체에 병이 만성으

체적인 업계 트랜드 변화나 전망보

관련 스터디그룹이 구성되었고 연

지능(AI)와 접목해 연구활동을 하고

고 주목했다.

로 자리 잡지 않도록 평소 스트레

다는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

계 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있다. 최교수는 ‘기상과학자가 AI 딥

두 번째 강의는 MD앤더스 암센

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

에게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

일회성에 그치거나 형식적인 세미

러닝(deep learning)을 만났을 때’란

터 통증의학분야 부교수인 김희기

다. 또한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거

적인 내용으로 전개한다는 구상도

나에서 탈피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주제로, 시대적 변화로 인해 관련학

박사가 ‘스트레스와 건강’이란 주제

의 현실화된 상황에서 암은 일평생

함께 전했다.

<변성주 기자>

서류미비 이민가정과 유학생 위한 장학생 선발 신(神) 공동구매협동조합, 1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크고 작은 기관들이 장학금을 전달하 거나 불우이웃을 돕는 자선활동

금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

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급되기

해졌다.

때문에 구매자들의 추천도 가

뉴저지에 본부가 있는 ‘신나

능하다.

선발 결과 발표 및 지급은 오는 12월 10일에 실시된다.

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며, 무 엇보다 소외된 계층인 서류미비

한편 ‘신(神)나는 공동구매협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생 선발은

는 공동구매협동조합’에서 미국

제출서류는 ▷신청서, ▷자

동조합’은 기독교에 바탕을 둔 협

더욱 뜻깊은 사업인만큼 주변의

이러한 자선활동은 물론 연중

내 서류미비이민가정 자녀와 유

기소개서 ▷추천서 1부 등이며,

동조합으로 2년여 동안 운영되어

많은 이민가정에 전달될 수 있기

내내 이루어져야 더 의미가 있지

학생만을 위해 장학생을 선발하

오는 11월 30일(수)까지 이메일

오면서 미 전국적으로 배송 가능

를 바란다.

만, 연말연시에 이웃을 돌아보는

는데, 비전교회 강주한 목사를 통

(application.exiting@gmail.com)

한 공동구매 협동조합으로 자리

휴스턴이나 인근지역의 서류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해 휴스턴 동포사회에도 기회가

로 신청하면 된다. 자기소개서는

잡았다. 한국에서는 산지와 직거

미비 학생이나 유학생들은 자세

닿은 것이다.

영문 4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되

래하는 공동구매 협동조합이 뿌

한 신청 내용 등에 대해 강주한

며, 추천서는 학교나 종교단체 등

리내리고 있지만, 이민사회에 유

목사(832-643-2290)에게 문의

기타 기관을 통해 받으면 된다.

통되는 공동구매 협동조합이라

하면 된다.

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휴스턴의 동포사 회에서 서류 미비 이민가정의 자

이번 장학금은 2019년 가을

녀들이나 유학생을 위한 장학

공동구매에 참여한 회원들을 통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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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서울가든

가을바람 타고 ‘춘천 닭갈비’, ‘솥뚜껑 삼겹살’ 선보인다! ■ 情 넘치는 리모델링 공간 오픈 ■ 술 한 잔도 고향 분위기 물씬 나는 곳에서

2019년도 어느새 두 달만을 남 겨두고 있다. 가장 분주해지는 계절이자 절기

을 했는데 4인 테이블 6개와 8인용 테이블까지 들어갈 정도로 공간도 넉넉하다.

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8명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 춘천닭갈비를 먹을까’ ‘솥뚜껑 삼겹

로는 추수감사절이 있어 훈훈하고

여기에 메뉴도 춘천 닭갈비와 솥

살을 먹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한

감사가 넘치는 때가 다가왔다. 가

뚜껑 삼겹살을 추가하며 정겹게 술

테이블에 하나씩 풍성하게 즐길 수

족끼리 직장 모임끼리, 교회나 종

한 잔과 함께 별미 음식을 곁들여 먹

있다는 귀띔이다.

교 모임이나 동호회를 통해 모임

을 수 있는 전용 불판까지 구비해놓

들도 이때 집중되는 데 분위기에

았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방 분위기

이벤트마다 히트 행진

맞는 장소를 고르는 일은 여간 고

도 재미있고 풍류 넘치는 그림들도

한편 서울가든은 뉴 매니

민이 아닐 수 없다.

도배해놓았다.

지먼트 이후 다양한 런치세

다른 대도시에 비해 한인 인구

이런 분위기에서라면 음식 맛도

트와 도시락, 그리고 돌솥

가 많지 않은 휴스턴으로서는 음

제 맛을 낼 것이라는 손 대표의 지

런치스페셜까지 런치 메뉴

식 종류별, 구색 맞는 식당을 고르

론이다.

를 강화했고 무한리필 구이

기가 쉽지 않다.

손복영 사장은 “역사가 깊은 서

류 세트도 인기가 높다. 특히 인근

휴스턴 한인사회와 역사를 같이

울가든이 새로운 매니지먼트로 바

사무실과 소사업장, 기업체 대상으

터라 11월부터 선보이게 되는 춘천

위해 한국-우크라이나 결승전 중계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서울가

뀐 후에도 변함없이 휴스턴 동포분

로 주문 런치 배달도 시도했다. 특히

닭갈비와 솥뚜껑 삼겹살의 신메뉴

를 위해 연회실을 오픈하고 음식을

든(대표 손복영)이 일부 내부시설을

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애용해

계절별로는 여름맞이 빅 이벤트로 ‘

역시 ‘이미 믿고 사먹는 메뉴일 것’

제공하는 등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리모델링하고 소박하고 정감 넘치

주시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

냉면 1+1’이 빅 히트를 치면서 8월

이라는 입소문이다. 꾸준한 인기에

노력을 해오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는 공간을 공개했다.

면서, “이번 리모델링과 새로운 메

말까지 연장되며 동포들에게 시원

힘입어 짜장면, 짬뽕 1+1 이벤트는

욱 새롭고 재미있고 정이 넘치는 이

“서울가든에 이런 공간이 있었

뉴를 통해 보다 편안한 공간 속에

한 여름을 안겨주었다. 이어 9월부

계속된다.

벤트로 동포사회와 함께 발전해간

나”라고 할 만큼 그동안 사용하지

서 따뜻한 정과 좋은 기억들을 나

터 시작한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한편 손복영 사장은 지난 U-20

않고 있었던 스시바를 리모델링

눌 수 있는 공간으로 애용되길 바

1+1’ 역시 인기몰이를 해오고 있던

월드컵 경기 때에도 한인동포들을

다는 각오를 전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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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현대와 전통을 단추와 망치로 표현” 설치미술가 황란 작가의 ‘First Wind-CL’ 휴스턴 미술관 소장 추진 술가의 작품세계에 함께 동참했다.

쪽 부분에 있는 흰색부분은 9/11사

안 미술관의 Dr Bradley M. Bailey

황란 작가는 사찰에서 예술인이

태나 숭례문 화재 때의 재와 이후의

큐레이터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황

었던 아버지의 영향 속에 예술적 영

매화꽃으로 승화된 작가의 작품세

작가의 작품을 휴스턴 미술관에 소

감을 받으며 성장했고, 대학에서는

계가 담겨있었다. 작품은 3개의 패

장하기 위해 주류사회를 통해 기금

실용미술을 전공했다. 이후 뉴욕으

널이 연결된 83x142인치의 크기로

모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

로 예술터전을 옮긴 후 우연히 2001

사용된 단추만 3만여개였다. 2년의

나 “2020년에 한국관에 전시돼있

년 9/11 사건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제작기간이 걸렸고, 작품가는 12만

는 많은 한국 유물들의 대여 기간

충격을 받아 이후 작품 세계의 중요

5천불으로 알려졌다.

이 끝나게 된다”면서 보다 많은 휴

한 모티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휴스턴 현대미술관의 한국관을

스턴 동포들이 한국 작품들을 많이

한 2008년 대한민국 국가보물1호

대표해 봉사하고 있는 화가 이종

소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기를

숭례문이 화재로 전소되는 것을 보

옥 씨는 “휴스턴현대미술관 아시

바란다고 전했다.

면서 이때부터 상징성을 주는 한국 휴스턴 현대미술관은 ‘2019-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의 조형물을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2020 Friends of Asian Art Program’

휴스턴 미술관이 소개하고 있는 작

설명했다. 우연한 기회로 단추를 사

을 9월부터 연말까지 펼치고 있다.

품 ‘First Wind-CL’은 휴스턴 예술

용하여 한국의 전통을 표현하기 시

그 중에서 지난 10월 28일(월)에

계의 주목을 이끌면서 휴스턴 미술

작했기 때문에, 표현은 현대적이지

는 ‘아티스트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관 한국관에 영구 소장할 수 있도록

만 메시지는 동양적이었다.

한국 현대예술가 황란(Ran Hwang)

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모션과 같은

1만여회의 망치질을 하는 제작과

작가가 초청돼 오후 6시부터 작가 자

행사였다. 그래서 독특한 예술작품

정은 예술에 더욱 몰입하게 해주었

신과 대표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간

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류사회 사람

다고 설명했다.

을 가졌다. 황란 작가는 단추를 벽에

들과 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이날 소개된 ‘First Wind-CL’ 작

박아서 대형 조형물을 만들고 있어

소식을 접한 한인동포들도 한인예

품은 초록 계통의 조형물인데 오른

새믿음장로교회

창립 19주년 선교비전집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새믿음장로교회(담임목사 이

1987년부터 25년간 태국 선교사

자세한 집회 일정은 ▷첫째날

목사는 “교회 창립 19주년을 맞

인승)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선

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설

11월1일(금) 저녁 7시30분 ‘선교

이하며 선교비전집회를 준비하

교비전집회를 마련해 동포사회

립한 태국평신도 선교학교는 초

사와 선교적 성도’(행11:19-21)

였다. 바쁜 삶 속에서도 집회에

와 축하와 감사를 나누고자 한다.

대 때부터 지금까지 6년간 시무

▷둘째날 11월2일(토) 오전6시

함께 참석하여 은혜를 경험하고

하고 있다.

‘선교와 기도’(막1:35-39)/ 저녁

선교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갖게

오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 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선교비전집

이번 새믿음장로교회에서 창립

7시30분 ‘선교와 교회’(마16:16-

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회는 강대흥 선교사(태국평신도

19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선교비

18) ▷셋째날 11월3일(일) 오전

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선교학교 원장)를 초청해 창립행

전집회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

8시30분 ‘선교해야 하는 이유’(마

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을 제자로 삼으라’라는 마태복음

24:14)/ 오전 11시 ‘첫번째 선교

3일 동안 총 5번의 집회를 인

28장 19절 말씀으로 선교에 대한

사 바나바’(행11:22-26)이 기승

도하게 될 강대흥 선교사는 예장

집중적 비전을 전달해줄 것으로

전결로 이어진다.

합동(GMS)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기대하고 있다.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담임

*주소: 9742 Clay Rd. Houston, TX 77080 *문의: 832-264-9566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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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4 휴스턴 한인사회 NOV 1,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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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케이티점 오픈 1주년 “풍성한” 감사이벤트 연다. 11월 8~9일: K-Pop 댄스경연대회 고객사은 경품행사는 2020년 1월 18일까지 ■

■

정된다. 2등 1명에게도 300불 상품

▷4등(50명) 경기미(15lbs)를 증정

주신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

권, 3등(1명)은 100불 상품권, 그리

할 예정이다.

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고 인기상 1명에게 50불 상품권이

경품 추첨은 2020년 1월 19일( 일) 오후 5시 H-마트 케이티 점에

각각 증정된다. H-마트 케이티점은 현재 참가를

서 실시한 후 매장에 결과가 고지 될 예정이다.

희망하는 팀의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11월 3일 (일)까지 하면 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H-마 트 케이티 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부분의 H-마트 고객들이 소지

*문의: 832-234-0340

하고 있는 Smart Savings Card는 쇼

<변성주 기자>

접수시에는 참가팀 이름과 곡

핑시 사용 금액이 적립

명, 참가인원, 연락처, 대표자 1명

포인트로 쌓인다. 1000

의 이름을 katy@hmart.com 으로

포인트($1=1point) 적

보내면 된다.

립시 10불 상품권으로

H-마트 케이티점이 그랜드오픈

오는 11월 9일(토) 오후 5시 예선

한편 H-마트 케이티 점은 오프

교환되며 그밖에도 스

1주년을 맞아 빅 이벤트를 펼친다.

대회에 이어 다음날인 11월 10일(

닝 행사로 K-Pop 댄스경연대회에

마트 카드 고객에게 각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

일) 오후 5시에 본선대회가 H-마

이어 고객 사은 경품행사(SWEEP-

종 할인 혜택이 제공되

고자 실시하는 오픈 1주년 고객감

트 입구 앞에서 진행될 계획이어

STAKES)를 내년 1월 중순까지 장

고 있다.

사 이벤트는 오는 11월 8일(금)부

서 주말내내 K-Pop의 향연이 케

기 실시한다.

터 2020년 1월 18일까지 이례적으

이티아시안타운 주변에 가득할 것

로 10주간 두 달 반 동안 진행한다.

으로 기대된다.

H-마트 케이티점 임

경품 행사는 H-마트 Smart

진웅 지점장(휴스턴 총

Savings Card를 소지한 고객을 대

괄이사)은 “H-마트 케

우선 케이티 점의 오픈 1주년

H-마트 측에 의하면, 이번 K-Pop

상으로 영수증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티점이 어느덧 오픈

을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댄스 경연대회에서 가장 열정적인

▷1등 1명에게 H-마트 500불 상

1주년을 맞이했다. 그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공연을 해준 1등 1팀(개인/혹은 팀)

품권을 비롯해 ▷2등(2명) 300불

동안 H-마트 케이티

고 전했다.

에게는 H-마트 500불 상품권이 증

상품권, ▷3등(5명) H-마트 100불,

점에 많은 성원을 보내

“한국 교과과정에 재외동포 이해도 높인다” 재외동포재단,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 체결 재외동포 이해제고 및 국내 학생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청 관내

대상 진로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재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

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서울

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 의 일환으로 재외동포교육은 필요

한우성 이사장은 “독립운동, 민주

한 사안이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

화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기여

로 국제화교육사업 활성화 기반이

이로써 양 기관은 ▲교원, 학생 대

한 재외동포의 활약상을 알지 못하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 재외동포 이해제고 협력 ▲재외

는 내국민이 다수이며 교과서 및 교

한편, 양 기관은 MOU 후속 조치

동포 인물·단체 발굴 및 교육콘텐츠

과과정에서도 재외동포 관련 내용

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학생 및

개발 ▲학생 해외현장실습 및 진로

이 빠져 있다”며 “이번 기회로 재외

교원 대상 재외동포 이해교육 교재

지도 등을 협력하게 된다.

동포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교과서 내

공동 개발을 위한 협의를 했다.

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29 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좌)과 재외동포재단과 한우성 이 사장(우)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사, 학생 대상 재외동포에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수록될 수 있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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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이 美 벗겨먹는다 여겨… 年 70조원 내야한다고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

이듬해 1월 두 번째 국방부 브리

권 초 한국이 미국을 부당하게 이

핑 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

용하고 있다며, 천문학적인 방위비

미군 주둔의 대가로 미국이 뭘 챙

부담이 필요하다는 시각을 드러냈

기는지를 집요하게 따졌다고 한다. 해외 주둔 미군은 안보를 지키는

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함께 취임 초기 회의 석상에

‘이불’ 같은 역할을 한다는 매티스

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거론하고

전 장관의 설명에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무역협정을 ‘범죄’라고 깎아내

“그건 손해 보는 거래라고! (한국이)

리는가 하면, 지난해 6·12 싱가포르

주한 미군에 대해 1년에 600억달러(

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폭

약 70조원)를 낸다면 괜찮은 거래인

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한

거지”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발표와 관련, 주무 부처인 국방부는 사전에 전혀

“한미훈련 중단, 트럼프 발표

알지 못하는 등 ‘국방부 패싱’이 이

보고 알아… 무방비로 허 찔려” 스노드그래스는 트럼프 대통령

뤄졌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의

이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정

연설문비서관이었던 가이 스노드그

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 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발표함으

래스는 29일(현지시간) 공개된 신간 ‘선을 지키며 : 매티스 장관 당시 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럼프 펜타곤의 내부’에서 이러한 비

매티스 전 장관은 이 책을 읽지 않

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당시 백

“우리 무역협정은 범죄나 마찬가

사들을 공개했다.

았고 읽을 계획도 없다”며 “스노드

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질문했

지”라며 “일본과 한국은 미국을 이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 스

그래스는 일부 회의에 참석해 기록

다는 것이다.

용하고 있다”고 ‘호통’을 치며 “이것

그는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한

타일을 여실히 보여줄 뿐 아니라 동

하긴 했지만 의사 결정 과정에는 아

이에 미 외교안보팀은 트럼프 대

은 여러 해에 걸쳐 만들어진 하나의

국과의 ‘워 게임’이 중단된다고 국방

맹의 문제도 ‘돈’의 관점에서만 접

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 하급 실무자

통령에게 동맹과 해외 주둔 미군

큰 괴물”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

부에 알린 방식”이었다며 백악관으

근, 전통적 우방 및 혈맹의 가치를

였다”고 비판했다. 다만 책에 나온

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2017년

러면서 “일본, 독일, 한국…우리 동

로부터 아무런 사전 고지가 없었다

깎아내려온 트럼프 대통령의 근본

내용 자체를 부인하진 않았다.

7월 중순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열

맹은 어느 누구보다 비용이 많이 든

고 전했다. 다만 책에는 매티스 전

기로 했다.

다”고 불평했다.

장관도 사전에 몰랐는지에 대해 구

적 인식을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드

로써 “우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회고했다. 무방비로 꼼짝없이 ‘당했 다’는 것이다.

“韓, 미국을 벗겨먹어”, ‘괴물’

브리핑 전략을 짜는 회의에서 틸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우

특히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이라는 표현도…” 주한미군, 연

러슨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리를 심하게 이용해온 나라(a major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

진행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간 600억달러 내면 괜찮은 거래”

국과 다른 나라들의 관계를 평가하

abuser)”라면서 “중국과 한국은 여

훈련 중단 선언이 실제로 무엇을 의

비공개 회의 석상에서 한때 연간

저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는 12개 경제적 효용성 척도를 만들

기저기에서 우리를 벗겨 먹는다”고

미하는지 아무도 몰랐다며 “나는 트

‘600억달러(약 70조원)’라는 숫자

취임 초기 동맹국과 해외 주둔 미

었다고 설명하면서, 그 기준에 따르

목소리를 높였다고 스노드그래스는

럼프 대통령이 그저 연단에서 즉흥

까지 거론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

군에 드는 비용에 대해 공개적으

면 “트럼프 대통령이 보기엔 ‘한국

썼다. 그러면서 슬라이드를 보며 “’

적으로 하는 게 아닌지 의심했다”고

이어서 주목된다. 이는 미국 측에서

로 불평하는 것을 넘어 비공개로

이 최악’이다”라고 말했다고 스노

와, 저기에 우리 돈이 엄청나게 들어

책에 적었다.

거론했다는 얘기가 나왔던 ‘50억 달

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

드그래스는 전했다.

가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후 백악관

러’(약 6조원)에 비해서도 12배에 해

외교안보팀에 지속해서 문제를 제

2017년 7월 20일에 열린 트럼

이날 회의는 그 직후 틸러슨 전

은 한미연합훈련 중단 선언을 ‘납세

당하는 금액이다.

기했다고 한다.

프 대통령에 대한 첫 국방부 브리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멍

자들의 돈을 절약한다’는 걸 보여주

러내 주는 대목이다.

체적으로 명시돼 있진 않았다.

그러나 이 책과 관련, 매티스 전

한국, 일본, 독일 등에서 미군 병

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일

청이”라고 부른 사실이 뒤늦게 알

기 위한 방안으로 이용하길 원했다

장관 측은 공식 발간 전 발췌록 내

력을 철수할 수 있는지를 렉스 틸러

본, 독일 등 주요 동맹에 대한 불만

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던 바로 그

고 스노드그래스는 주장했다.

용이 소개됐을 당시인 지난 23일 “

슨 당시 국무장관, 매티스 당시 국

을 쏟아냈다.

회의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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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65세 이상 노인 인구, 15년 후 사상 첫 어린이 추월” 부하는 근로자 비율은 줄어들게 된 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 인구에서 이런 경향이

이민에 의한 아시아계 인구 증가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히스패닉계 인구의 자연증가가 눈

미국 사회의 인구 고령화 현상은

센서스국은 “내년이면 미국 전체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비틀스

아동 수의 절반을 넘는 단일 인종은

의 미국 진출 시기(1946~1964)까

없어진다”고 전했다.

에 띌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미국 전체 인구는 약 3억2 천600만 명으로 추산되며, 2058년

지 태어난 ‘베이비 부머’ 세대가 나

이어 “현재는 비(非) 히스패닉계

4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먹고 자연적인 인구 증가가

백인이 미국 인구의 주류를 구성하

하지만 인구 증가 규모는 현재

둔화하는 게 주요 원인이라고 AP

고 있지만, 40년 후면 50% 이하로

연 230만 명에서 2060년 160만 명

통신은 전했다.

줄어든다”면서 백인 인구는 내년 기

으로 줄어들고, 미국인 중위 연령은

SDA 총회에 참석한 인구학자 앨

준 1억9천900만 명에서 2060년 1억

현재 38세에서 2060년 43세로 높아

리슨 플라이어는 “베이비 부머 세

7천90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질 전망이다.

대 최연소자가 55세다. 미국 인구

플라이어는 “이민자들이 베이비

뉴욕시립대학 인구학자 앤드루

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그

부머 세대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

비버리지는 “요즘 젊은 층은 부모·

미국 인구의 고령화와 다민족화

에서 “15년 후에 미국 역사상 처음

들이 10년 후면 65세 이상이 되고,

다”면서 “유색인종 특히 미국 사회

조부모 세대보다 더 늦은 나이에

경향이 앞으로 40년간 계속될 것으

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어린이 수를

이후 수십 년 내 생을 마감하게 된

에 기반을 잡고 살아가는 히스패닉

결혼하고 더 늦게 자녀를 갖는다”

로 전망됐다.

넘어서게 된다”고 발표했다.

다”고 말했다.

계가 그렇다”고 부연했다.

면서 “이들은 베이비 부머 세대를

미국 센서스국(U.S.Census Bu-

센서스국은 “미국인의 중위 연령

미국 인구는 고령화 경향과 아울

앞으로 40년간 둘 또는 그 이상의

reau)은 24일 뉴올린스에서 열린

(median age)이 높아짐에 따라 은퇴

러 인종·민족 구성면에서 점점 더

혼혈 인구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

남부인구통계협회(SDA) 연례총회

연령 지원을 위한 사회보장세를 납

다양해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면서, 출생이 사망보다 많아지고,

대체할 만한 수의 아기를 낳지 않 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美텍사스주 대학 동창회장서 총격… 2명 사망·10여명 부상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한 대

2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으로 치

는 텍사스 A&M대학 남학생회에

학교 동창회 행사장서 27일 총격

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당국

서 이날 시설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과 보안관실이 현재 총격범을 찾고

한편 헌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총

다쳤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있다고 CNN은 덧붙였다.

격 전 경찰이 불법 주차 신고를 받

텍사스 A&M대학교 커머스 캠퍼

지역 방송들은 당국 관계자를 인

스의 마이클 존슨 대변인은 이날 캠

용, 행사 장소가 캠퍼스에서 남서쪽

퍼스 밖에서 열린 동창회 행사에서

으로 약 24㎞ 떨어진 그린빌이며 이

보안관실의 버디 옥스퍼드 부장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곳에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은 경찰에 현장에 도착하고 15분쯤

고 전했다.

지난 뒤 건물 뒤쪽에서 발포 소리가

학교 측은 행사장이 캠퍼스 안

고 현장에 출동한 사실이 있다고 밝 혔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은 아니며, 부상자 가운데 재학생

CNN과 제휴 관계인 KTVT방송

들렸으나 건물 안팎 중 어디서 총격

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은 대규모 경찰 병력이 그린빌 380

이 벌어지는지를 구별할 수는 없었

밝혔다. 이번 주는 이 대학의 동창

번 고속도로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다고 밝혔다.

회 주간이다.

‘파티 베뉴’에 모여있다고 보도해 이

CNN은 헌트 카운티 보안관 관계

곳이 사건 발생 장소로 추정된다.

자를 인용,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0

페이스북에 나온 소개를 보면 이

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나 AP통신은

곳은 행사용 임대 장소로, 소유주

또 이 행사가 학교 승인을 받아 열 린 것은 아니며 당시 행사장에 최소 750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 27일 총격이 일어난 텍사스주 그린빌에 경찰차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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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美금리 조정, 이달말 세번째 인하로 마침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이

단행하면 기준금리는 1.50~1.75%

차례 금리를 내렸고 경기하강을 피

로 낮아진다.

할 수 있었다.

번 달을 끝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연준 수뇌부는 세

FOMC 성명서에 단골로 등장했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차례 걸친 0.75%포인트 금리 인하

던 ‘경제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

24일 전망했다.

로 1990년대 스타일의 ‘중간사이클

히 행동하겠다’는 문구도 삭제될 것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 노트

조정’(mid-cycle adjustment)을 충

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에서 “연준은 오는 29~30일 연방공

분히 마무리했다는 입장을 내놓을

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25%포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펜서 힐 이코노미스트는 “성명 서의 ‘적절히 행동하겠다’는 표현

인트 금리 인하에 나서겠지만, 추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7월

은 ‘통화완화 조치가 이미 이뤄졌

인하에는 선을 그을 것”으로 분석했

‘중간사이클 조정’을 언급하면서

다’는 내용으로 수정될 것”이라며

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중기적인 금리인하 기조를 예고한

“다만 시장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

앞서 연준은 지난 7월과 9월 두차

바 있다. 연준은 1995년과 1998년

해,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아

례 걸쳐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에도 보험성 인하를 단행한 바 있

슬아슬한 표현으로 줄타기할 것”

내렸다. 이번에 세번째 금리 인하를

다. 당시 연준은 0.25%포인트씩 3

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美서 음주단속 걸린 남성… 알고 보니 체내서 알코올 생성 송됐고, 혈액 분석 결과 혈중알코 올농도가 법적 최고 기준치의 2.5 배에 이르는 0.2%로 측정됐다. 이는 한 시간에 10잔을 마셨을 때 나타나는 수치인데 이 남성은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다며 한사 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 미국의 음주단속

미국에서 음주 운전으로 경찰

이 26일 전했다.

찬가지였던 셈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영국 의학저널 ‘BMJ 오픈 소화기병 학’(BMJ Open Gastroenterology)에 실렸다. 이 남성은 ‘소화기관 발효 증 후군’으로도 알려진 ‘자동 양

걸음걸이 변화 등에서 술을 마 셨을 때와 똑같은 증세를 보인 다”고 말했다. 그는 “술에 취한 사람같이 보 이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이 환자 들은 항균제로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의사들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

조 증후군(auto-brewery syn-

희소 질환인 ‘자동 양조 증후

지만, 3년 뒤 뉴욕주 리치먼드대

drome·ABS)이라는 희소 질환

군’은 1970년대 일본에서 20∼30

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이 남성

판정을 받았다.

건의 사례가 발견됐고 미국에서

의 말이 사실이라는 걸 확인했다.

몸 안에 들어온 탄수화물을 효

맥주나 칵테일 등 알코올음

소가 알코올로 바꾸는 이 질환

료를 전혀 마시지 않은 이 남성

은 주로 위와 소장의 앞부분에 서 일어난다.

단속에 걸린 남성이 조사 결과

CNN에 따르면 2014년 노스캐

의 소화기관에서는 탄수화물을

몸에서 자체적으로 알코올을 생

롤라이나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

알코올로 바꾸는 효모(yeast)가

성하는 희소 질환 환자였던 것

에 걸린 당시 42세의 이 남성은

있었다.

으로 드러났다고 미 CNN 방송

음주 측정을 거부해 병원으로 이

몸 자체가 맥주 양조장이나 마

는 10년 후 첫 사례가 보고됐다. 최근 연구는 손에 꼽을 정도다. 2015년에는 미국 뉴욕주 북부 에서 한 여성이 음주 단속에 적

연구를 이끈 앨라배마 대학 수

발됐으나 이 질환을 앓고 있다는

석 전공의 파하드 말릭은 “이런

증거를 제출해 무죄 선고를 받은

환자들은 냄새와 호흡, 나른함,

사례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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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거대화염과 싸우는 美캘리포니아… 오늘 80㎞ 강풍이 중대고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북부에

력을 키우고 있다.

킨케이드 파이어의 현재 진화율

지 완전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이어라인(방화선)을 지키는데

라고 말했다.

모든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힘겹게

대형 산불이 잇달아 발화해 피해

캘리포니아 소방국(캘파이어)은

가 커지는 가운데 29일 최고 풍속

소노마 카운티 일원의 킨케이드 파

가옥 57채, 건물 67동이 전소했

와인산지로 유명한 소노마 카운

시속 80㎞에 달하는 강풍이 불 것

이어가 29일 오전 7시 현재 7만5천

고 20여 채는 부분 파손됐다. 9만

티에서는 국지적으로 작은 불이 계

많은 주민이 대피하면서 집을 비

으로 예보돼 산불 진화에 중대고비

400에이커(305㎢)의 산림과 일부

여 채에 달하는 가옥이 불길의 위

속 일어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

운 사이에 빈집털이범 등의 범죄

를 맞고 있다.

주택가를 태웠다고 밝혔다.

협을 받고 있다.

이 지역 북부도 마찬가지다.

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현지 경

은 15%에 그치고 있다.

CNN·CBS 등 미 방송과 AP·블

서울시 전체면적(605㎢)의 절반

소방관들을 포함해 부상자 여러

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이 넘고, 샌프란시스코 시 면적의 2

명이 발생했지만, 아직 인명 피해는

주에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북부 소

배에 달한다.

보고되지 않고 있다.

노마 카운티 일원과 남부 로스앤젤

전날까지 6만6천 에이커를 태운

캘리포니아 소방국 조너선 콕스

레스(LA) 북서부 셔먼옥스·게티센

산불의 기세는 하루 사이에 1만 에

대변인은 “불을 완전히 끄는 데 몇

터 인근에 각각 큰 불이 일어나 세

이커(40㎢)를 더 집어삼켰다.

주가 걸릴지도 모른다. 11월 7일까

▲ 화마와 싸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소방국은 새로 강제대피령 이 떨어진 지역도 있다고 말했다.

버티고 있다”라고 말했다.

찰은 전했다. 소노마 카운티 경찰국은 “범죄

북 캘리포니아에서 자발적 또는

의도를 갖고 강제 대피지역에 들

강제적 대피령을 받은 주민은 이날

어간 용의자 여러 명을 체포했다”

까지 약 20만 명에 달한다.

고 말했다.

LA소방국 랠프 테라자스 국장은

<연합뉴스>

▲ 산불 진화 사투 벌이는 소방관들

美서 남친 극단선택 관련 韓여성‘과실치사’혐의 기소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의 사망과

적 선택을 한 대학생 B씨의 사망

신적 학대를 해왔다면서 A씨는 B

롤린스 검사는 특히 B씨가 지난

과 관련해 기소했다.

씨의 사망과 관련, ‘과실치사’ 혐의

5월 20일 보스턴의 한 주차장에서

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 당시 A씨가

관련해 20대 한국인 여성이 ‘과실

A씨 역시 당시 같은 대학에 다

치사’ 혐의로 미 사법당국에 기소

니고 있었으며, B씨와 사귀던 사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롤린스 검사는 A씨가 B씨에게

같은 주차장에 있었다고 밝혔다.

B씨는 사건 당일 자신의 졸업식 을 몇시간 앞두고 있었다. A씨는 사건 발생 이후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수백건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극단

검찰이 언급한 ‘육체적·언어적·

롤린스 검사는 A씨는 현재 한

28일 보스턴글로브 등 미 언론

서퍽카운티 지방 검찰의 레이

적 선택을 주장했으며, B씨가 없는

정신적 학대’ 정황은 B씨의 사망

국에 있다면서 “미국으로 자발적

에 따르면 보스턴 서퍽카운티 대

철 롤린스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

것이 A씨 자신과 B씨의 가족, 세

전 약 두 달간에 걸쳐 A씨와 B씨가

으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경우

배심은 한국인 여성 A씨를 지난 5

을 통해 A씨가 18개월간의 교제

상에 더 좋을 것이라는 말을 지속

주고받은 약 7만5천건의 문자메시

그녀에 대한 송환을 추진할 것”이

월 보스턴의 한 주차장에서 극단

기간 B씨에게 육체적·언어적·정

해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에서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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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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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약국체인 월그린스 ‘허리띠 더 졸라맨다’… 본사 인력 감축 원)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제시한 15억 달러 보다 3억 달러 확대된 규모다.

알렉스 골레이 월그린스 공동 최

전 세계 매장과 의약품 도매 부문

고운영책임자(COO) 겸 사장은 매

에 추가 구조조정 작업이 진행 중”

장 매니저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

이라고 말했다.

월그린스의 연감 비용 절감 목표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는 직원

월그린스 대변인은 “조직 효율성

는 작년 말 10억 달러에서 계속 늘

들도 올 연말 보너스를 받지 못하

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어나고 있다.

게 됐다”고 밝혔다.

경영지원 부서 규모를 축소하고 있

회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골레이 사장은 월그린스가 하향

다”면서 “장기적인 성장과 차별화된

줄이고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

조정된 올해 운영 목표를 달성하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

기로 했다.

못했다고 연말 보너스 미지급 이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그린스는 지난주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디어필드의 본사 직원들

를 설명했다.

월그린스는 작년 말 2022년까지

월그린스는 지난해 매장 매니저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하기 위해

를 포함해 직원 보너스를 대폭 삭감

다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면

CNBC와 시카고비즈니스는 이

한 적은 있지만, 연말 보너스를 아

서 지난 5월과 8월, 영국 매장 200

한편 올해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회사 대변인이 정확한 해고 규모

예 지급하지 않은 경우는 이제까지

곳과 미국 내 매장 200곳 폐점 계

않기로 했다.

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으나, 시

없었다고 시카고트리뷴은 전했다.

획을 알렸다.

28일 시카고트리뷴 등 미국 언론

카고트리뷴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

제임스 키오 월그린스 글로벌 최

월그린스는 현재 전 세계 11개국

연간 비용 절감 목표액을 더 늘리

에 따르면 월그린스는 연간 비용 절

용해 해고 규모가 100여 명이라고

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주 단행

에서 1만8천750여 개의 매장을 운

고 이를 위해 본사 인력을 감축하는

감 목표액을 18억 달러(약 2조1천억

보도했다.

된 본사 인력 감축을 확인하면서 “

영하고 있다.

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미국 의약품 유통업계의 ‘공룡’ 월그린스가 허리띠를 더 졸라매 기로 했다.

<연합뉴스>

“미국 고용증가세 둔화” 전미실물경제협 설문조사 미국 기업들의 일자리 증가세가

을 미쳤다는 응답률은 이달 35%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

로, 지난 7월 조사 때 28%보다 상

과가 나왔다.

승했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민

응답자 69%는 올해 4분기부터

간기업에 소속된 이코노미스트 101

내년 3분기까지 12개월 동안 미국

명을 상대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설

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0%만이

이 1.1∼2.0%를 기록할 것으로 내

올해 3분기에 자신들의 기업에서

다봤다.

고용이 늘었다고 답했다.

미국 경제성장률이 2.1∼3.0%일

이는 지난 7월 조사 때 집계된

것이란 전망은 20% 정도에 불과했

34%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

다. 이는 지난 7월 조사 당시 향후

치다.

12개월 동안 실질 경제성장률이 2%

고용을 늘렸다는 응답 비율에

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48%였던 것

서 줄였다는 응답 비율을 뺀 고용

과 대조됐다.

순증지수(NRI·Net Rising Index)

이를 유지한 만큼 갑작스러운 감소

는 8로 산출돼 5년 만에 최저를 기

를 기록했다.

록했다. 고용 NRI는 NABE가 조사를 진 행한 지난 4개 분기 동안 22∼25 사

AP통신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이

서 떨어졌다.

콘스턴스 헌터 NABE 회장은 “

늘었다고 답한 응답률은 39%로 작

다른 한편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미국 경기

고용 증가세의 이 같은 둔화는

년 3분기 61%에서 하락했으며 향

역전쟁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는 답

가 둔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둔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후 3개월간 매출 증가할 것이라는

변도 주목됐다.

다”고 설명했다.

관측됐다.

응답도 38%로 작년 3분기 61%에

고율관세가 사업에 부정적 영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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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IS 알바그다디 1순위 후계자도 미군에 의해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

다디의) 넘버 2, 아니면 넘버 2 중

일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테러조

한 명이 죽었다”고 말했다.

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

미군과 함께 IS 격퇴전을 펼쳐온

크르 알바그다디의 뒤를 이어 후

시리아민주군(SDF)의 마즐룸 아브

계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

디 총사령관은 27일 트위터에 알바

물도 미군에 의해 숨졌다고 밝혔다.

그다디의 ‘오른팔’인 알무하지르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

SDF 정보조직과 미군의 노력으로

정에 글을 올려 “방금 아부 바크

시리아 북부 국경도시인 자라불루

르 알바그다디의 1순위 대체인물

스 인근에서 제거됐다고 밝혔다.

(number one replacement)이 미

또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과거

군에 의해 피살됐음을 확인했다. (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 아래에서

그는) 아마도 최고 자리를 차지했

장교로 복무한 압둘라 카르다시를

을 것이다 - 이제 그도 역시 죽었

알바그다디의 후계자로 소개했다.

다”고 말했다.

그는 2003년 수용소에서 알바그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숨진 인물

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그들

앞서 미 국무부 관계자는 알바그

그다디를 사망케 한 공격 직후 진

다디와 알게 됐으며 ‘교수’와 ‘파괴

의 신원이나 그가 어떻게 사망했

을 우리의 시야에 두고 있다”고 말

다디의 후계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

행한 별도의 작전에서 숨을 거뒀

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는지에 관해 상세한 내용을 밝히

한 바 있다.

혔던 IS 대변인도 이번에 사망했다

다고 국무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고 확인한 바 있다.

보도했다.

지는 않았다.

후계자 구도와 관련, 미 정보당국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알바그다

은 알바그다디의 후계자 6명을 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알

이 관리는 알무하지르가 “알바그

디의 사망 사실을 발표하면서 후계

적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바그다디의 잠재적 후계자 중 한 명

다디의 잠재적 후계자 중 하나였을

자와 관련, “우리는 후계자들을 알

전하기도 했다.

인 아부 알하산 알무하지르가 알바

것”이라며 이번 작전으로 “(알바그

올해 초 일부 언론은 알바그다디 가 카르다시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 목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미, 멕시코 국경서 단속 불법이민자 1년새 97만명… 88% 증가 지난 1년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 단속된 불법 이민자들이 전년도

다만 최근엔 단속된 이민자들의

보다 88%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가 감소해 지난 9월엔 연중 최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세관

치인 5만2천 명 수준으로 줄었다고

국경보호국(CBP)은 29일(현지시

모건 국장대행은 전했다.

그러나 최근 감소세에도 여전히

자들이 어린아이를 포함해 가족 단

리가 필요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국경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CBP

위로 오는 경우가 늘어나 더 많은 관

<연합뉴스>

관계자는 경고했다. CBP의 단속 책임자인 브라이언 헤이스팅스는 이날 AP통신과의 인

간) 2019 회계연도(2018년 10월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터뷰에서 “언제라도 위험에 처할 수

∼2019년 9월) 멕시코와의 남부 국

이 불법이민 대책을 강화하고, 멕시

있다. 이전 수준의 위기로 돌아갈

경에서 당국에 체포되거나 돌려보

코 등도 미국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것”이라고 말했다.

내진 사람들이 97만 명에 달한다

미국행 이민자들을 저지하는 데 힘

고 밝혔다.

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경을 넘는 이민자들의 수는 여 전히 많고 인적 자원 등은 빠듯하

마크 모건 CBP 국장대행은 텍사

미국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

스주 엘패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자들을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특히 2000년대 초반엔 멕시코 성

이는 2018 회계연도보다 88% 늘어

하고,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

인 남성이 혼자 입국을 시도하는 경

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도르 등 중미 국가들에도 타국 이

우가 대부분이었고 돌려보내는 일

민자들을 대신 수용하도록 했다.

도 수월했던 반면 최근엔 중미 이민

월별로는 지난 5월이 14만4천255

다는 것이다.

▲ 미국-멕시코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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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지혜로운 마음을 주소서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운 아

쿠션이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신영 작가가 “마음

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지혜로운 머리를 가지면 공부도 더

을 얻는 지혜”라는 세미나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명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앞으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

을 통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와 같이 대화 역시 아름다

러 가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지혜롭게 잘 판단할 줄 아는 머

운 소리를 내는 연주와 같다. 내 마음의 공명통이 아름답게 다듬

3 단계: 자녀가 한 말을 되풀이 합니다.

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가

어져 있고, 공명통의 폭이 깊고 넓을수록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이 정도쯤의 단계에 왔을 때 대부분의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

지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솔로몬이 구한 것이

것이다.” 상대방의 소리에 마음의 공간을 넓히라고 조언합니다.

수는, 하나의 이야기로 그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거나 부모의 생각이나 경험을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것

지혜로운 머리가 아니라 ‘지혜로운 마음’이었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마음을 가지고 우리 자녀들과 대화하시길 바랍

입니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부모가 정말로 이해했다는 것을 보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

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 지혜롭게 들을 수 있는 마음, 쉐마

여주기 위해 자녀가 말한 것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

레브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끝

그것때문에 정말로 화가 났다는 거구나.” 아니면 “그래서 기분

게 하옵소서(열왕기상 3장 9절)

까지 들어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이 정말 좋았겠네.” 등의 방법으로 대꾸하면 됩니다. 자녀의 말을

그리고 하나님과의 대화를 할 때도 마음의 공명통을 깊고 넓

되풀이하는 이 간단한 행동은 자신의 느낌과 욕구의 상당 부분

솔로몬은 하나님께 문제를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머리를 구

게 그리고 아름답게 다듬어 우리 마음의 공간에 주님이 주시

을 부모가 경청하고 있고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한 것이 아니라,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마음을

는 지혜의 음성으로 가득 채우는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4 단계: 의견을 말하기보다 질문을 합니다.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혜로운 마음을 원문으로 보

말하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반응을 듣기를 원할 때가 있습니

면 ‘듣는 마음’입니다. 솔로몬이 구하는 것은 ‘쉐마 레브’였습

<경청하는 부모 되기 4 단계>

니다. 듣는 마음을 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1단계: 충분히 듣습니다.

다. 그때 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반응은 의견을 개진하는

지혜로운 마음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마음

말하는 자녀에게 관심을 집중합니다. 자녀의 눈에서 시선을

것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방과 후 숙제부터 끝내놓고

이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상대방의 아픔을 들을 수

떼지 말고 호의와 관심을 보여주면서, 열린 마음으로 자녀가

노는 게 어떻겠니?”가 “엄마는 네가 숙제부터하고 놀아야 한

있는 마음이 곧 지혜로운 마음인 것입니다.

하는 말을 듣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종류의 판단도 배

다고 생각해.”보다 훨씬 더 가치 있습니다.

제하면서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 영어 표현에는 듣는다는 것을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하나

는 데 도움이 되며 그것은 다시 매력적인 대화를 촉진합니다.

질문은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 는 의미가 있습니다. <경청하는 부모 되기 4 단계>를 염두에 두고

는 ‘히어링(Hearing)’이고 또 다른 하나는 ‘리스닝(Listening)’ 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Hearing

2단계: 반박하지 않고 듣습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할 때 우리 자녀들과의 대화에서 호통

이라 하고, Listening은 상대방의 말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

경청하는 부모되기 2단계는 일반적으로 가장 어렵습니다. 자

치지 않고 소통하게 되는 변화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는 것을 말합니다.

녀가 어떤 생각, 어떤 판단, 어떤 의견을 드러내더라도 그가 이 야기하는 동안 조용히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세는 자녀가 점점

솔로몬은 ‘리스닝’을 했기 때문에 지혜로운 판단을 내릴 수

더 많은 것을 드러내고 점점 더 대화로 옮겨가도록 자극할 것입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니다. 나중을 위해 어떤 평가나 제안들을 삼가고 자녀가 요청할

지혜로운 마음을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듣는 마음이 지혜

때만 말을 합니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상황이라면 “더 자세

로운 마음인 것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상대방의 아픔

히 말해줄 수 있겠니?” 또는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데?”와 같

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곧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이 자녀가 더 많은 말을 하게 하는 단어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A 68

세무컬럼

NOV 1, 2019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미국 부모의 한국 부동산 처분과 미국 자녀에게 증여 최근 유사한 질문을 많이 받아서 확실하

다면 한국에서의 A씨의 아파트를 증여받

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 칼럼을 통해 비슷

은 A씨의 딸의 증여세는 어떻게 될까? 세

한 궁금증을 가지고 계시는 독자분들에게

법상 외국인인 자녀가 한국에서 증여세를

확실한 답을 제공하고자 칼럼을 준비했다.

납부한다면 이것 또한 억울한 이중과세가 아닌가? 최근에 관련법이 변경되고 또 논 의가 한창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아직까지

미국 부모의 한국 아파트 처분과 미

는 한국에서는 미국자녀의 증여세 과세의

국 자녀에게 증여

가능성이 높다. 만약 미국자녀가 한국부모 휴스턴에 거주하는 A씨는 서울에 아파트

로 부터 한국재산을 증여받은 경우에는 미

한 채를 소유하고 있다. 시세는 약 10억원.

국에서는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아파트를 처분하여 L.A 에 살고 있는

미국 세법상 미국납세자가 연간 $100,000

딸에게 증여하고자 한다. 이렇게 증여를

초과하여 비거주인 외국인으로 부터 재산

계획하고 있다면 한국과 미국의 세법에

을 증여받은 경우 다음 해 4월15일까지 개

의해 누가 어느나라에 증여세 ( Gift Tax

인소득세 신고 시에 Form 3520 을 제출

) 를 내야 할까?

을 해 보면 한국 증여세는 1억5천 정도가 나온다. 미국

하여 정보를 보고하여야 한다.

에 거주하지만 L.A 딸은 한국에 아파트를 증여 받았다는 미국과 한국에 이중과세가 발생할 수 있나?

이유로 한국에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미국 납세자의 부동산 매각금액을 송금하면 참고로 미국납세자의 한국에서의 부동산 매각대금을

이제 미국의 증여세 납부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으로 송금하는 경우 한국에서 ‘ 부동산 매각 자금 확

가 한국의 비거주자일 경우 한국의 자산을 증여 받을 경

미국에서는 증여자가 증여세를 납부한다. 따라서 위의

인서’ 가 필요하며 매각한 대금을 미국으로 송금시 송금

우에만 납부의 의무가 있으므로 위의 경우 L.A 에 살고

경우 휴스턴에 거주하는 A씨가 미국에 증여세 보고와 납

가능액은 부동산 양도가액에서 부동산의 채무액, 양도소

있는딸은 비록 한국에서는 비거주자 이지만 한국의 부

부의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미국 납세자인 A씨는 전 세

득세, 지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며 송금한도액은 없다.

동산을 증여 받았기에 시가인 10억원을 증여액 기준으

계 모든 증여 자산에 대해서 증여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

미국에서는 송금받는 돈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할 것은

로 한국에 증여세를 납부해야 한다. 혹시라도 전세보증

기 때문이다. 시가액 7억원을 기준으로 하여 증여세가 계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 자금의 출처와 미국에서의 사용처

금 3억원이 있었다면 증여세 대상은 약7억원, 대충 계산

산되어야 한다. 이때 실제 납부금액은 미국에서 통합세

에 대한 내용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는 증여세를 수증자가 납부해야 하고 수증자

액공제 금액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거에 다른 증여가 없었다면 2019년 기준으로 $11.4 Million 까지 는연방 증여세가 면제된다. ( Form 709 )

★ 다음 칼럼 11월 15일에는 목회자, 성직자 의 세금보고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비과세는 불가능한가? 양쪽의 세금은 모두 피할 수는 없을까? A씨의 경우에 서와 같이 미국에서 부모가 증여세 보고와 함께 평생 합 산공제 혜택 ( Life Time Credit )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았을뿐이지 100% 비과세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그렇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NOV 1, 2019

SINCE 1982

A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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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NOV 1,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삶의 기초를 하나님께 둔 사람 하루는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 하신 후 날

같습니다. 평상시 건강할 때는 보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그

이 저물게 되자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고 제자들에게 명하

러나 보험이 없을 때 몸이 아프게 되면, 몸이 아픈 것보다 보

시자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에 모신채로 갈릴리 바다 저편을

험이 없다는 것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 것입니다.

향하고 있었습니다. 날은 이미 저물었지만 예수님이 타신 배

싼타 바바라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

는 순풍에 의해 미끄러지듯 바다를 헤치고 나아갔습니다. 호

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금을 지불하지

우리의 영혼에 비가 필요할 때 하나님은 절대로 햇빛을 주

젓한 밤바다를 노 저어 가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예

못해 어제부로 보험이 마감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섯 살 된 데

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 맑고 깨끗한 날, 유쾌하고 즐겁고

수님은 피곤하셨는지 고물에서 베개를 배시고 잠이 드신 상

니얼이 집앞 놀이터에서 뛰어가다가 철봉에 이마가 부딪히면

흐뭇하고 넉넉한 날들을 원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영혼에 간

태였습니다. 제자들 중엔 이 갈릴리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

서 혼절하는 상태가 일어났습니다. 같이 놀던 아이가 데니얼

간이 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소나기와 태풍이 들

고 생계를 유지하던 전형적인 뱃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의 사고를 일러 주었을 때 신발도 신지 못한채 놀이터에 뛰어

이 닥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야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전

갈릴리 바다의 성격과 지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가 보았더니 데니얼은 정신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119에 연락

체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태풍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지

그런데 지금 막 불기 시작한 이 바람은, 갈릴리 바다에서 잔

을 해 놓고 앰뷸란스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그때 아내가 혼절

구 전체를 보았을 때 한쪽으로 치우친 에너지를 전체화시키기

뼈가 굵은 이들이 생각하기에도 뭔가 예사롭지 않은 바람이었

해 있는 데니얼을 끌어 안고 “어제 보험이 끝났는데, 어제 보

위한 자연발생적(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인 것처럼 말입니다.

습니다. 이 심상치 않은 바람은 결국 광풍으로 변하면서 파도가

험이 끝났는데...” 그러면서 흐느끼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심

우리의 영혼에 내리는 소나기와 태풍은 우리에게 있어서 한

일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배안에는 바닷물로 채워지고 위급

한 자괴감에 빠져 보기도 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고후12:7-10)

쪽으로 치우친 하나님의 은혜를 전체화하기 위해 주어지는 하

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경험과 지

풍랑 가운데 있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배에 계심에도 불구

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에 내리실 햇빛과 비

식으로 이 위기를 모면하려고 안간 힘을 썼으나 역부족이었습

하고 두려워한 것은, 이 상황에서 안전에 대한 보장을 기대할

는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니다. 더 이상 손 쓸 수 없게 되자 두려움에 빠지게 된 그들은,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보아 온 예수님

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믿음의 비밀’입니다. 우리가 신실한

순간적으로 예수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를 위해 무엇인가 해 줄 수 있으리라는

하나님의 자녀라도 풍랑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곤히 주무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흔들어 깨

모신 배는 풍랑 속에 고요함이 아니라 다른 배들과 같이 격량

그래서 제자들은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다급하게 흔들

웠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

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 깨우면서 “선생님, 우리가 지금 죽게 되었는데 돌아보지 않

까?” 그들의 두려움은 극에 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신

문제는 이런 상황이 주어질 때 그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

으십니까?” 이때 예수님은 잠에서 깨어나 바람과 바다를 명하

의 하나님으로 삼지 않고 사는 사람은 이처럼 상황에 따라 당

도입니다. 예수님을 태운 배가 풍랑에 휩쓸렸을 때 두려워 떨

여 잔잔케 하신 후,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황하게 됩니다. 일관 됨이 없습니다. 정함이 없습니다. 이런 자

고 있는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비굴해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하시면서

들의 삶의 기초는 흔들리고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지 말라’는 것은, 우리가 풍랑을 만났을 때 주무시고 계시는

심하게 꾸짖게 되자 제자들은 숨을 죽이며 서로에게 말하기를

그러나 자신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삶의 기초를 하나

예수님을 흔들어 깨울 게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과 함께 잠을

“아니,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시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

님께 둔 사람들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비굴

자는 믿음이 옳을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잔다는 것은 예수

는고?”(막4:35-41) 그들의 충격은 대단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 지지 않고 당황하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매우 어려

님께 나의 운명을 맡긴다는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서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왜 무서워하느

운 상황에 처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처해 있는 그 상황

하나님께 삶의 기초를 둔 사람은 어떤 상황이라도 흔들리

냐?”고 꾸짖으셨는데 이 ‘무서워하다’는 말은 ‘비겁하게’ 혹은

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상황’이 아니라

지 않습니다. 무너지지 않습니다. 비굴해 지지 않습니다. 또

‘비굴하게 군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게 됩니다. 바울은 감옥에 있었고 요

한 삶의 기초를 하나님께 두고 나의 운명을 그분의 손에 맡긴

이런 것이었습니다. “왜들 이렇게 두려워하십니까? 이 풍랑

셉은 구덩이에 빠졌으나 그런 상황이 그들을 어찌하지 못했

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 그 너

이 여러분들의 존엄성마저 버릴 만큼 무섭고 대단한 것입니

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상황’과 ‘위치’가 아니

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

까? 죽음이 그렇게도 두렵습니까? 왜 이 풍랑 앞에 자존심을

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 주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센 풍랑과 같은 극한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그들의 마음엔 하

버리고 비굴하게 처신하십니까? 이것이 정말 당신들의 모습

상황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시

지금까지 목회하면서 경험했던 것은, 우리가 환난을 당하고

37:31) ‘단단한 벽에 잘 박힌 못’(이사야22:23)과 같을 것입

고난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이상하게도 그 환난과 고난을

니다. 이것은 자신의 삶의 기초를 하나님께 둔 자들만이 누릴

우린 때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으면 불안해 하고

없애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넉넉하게 극복할 수 있는 은

수 있는 축복입니다.

때론 비굴해지기도 합니다. 생명보험이든 건강보험이든 우리

혜를 주시고 그 다음, 한 박자 쉰 다음, 모든 상황을 회복시켜

는 보험만 가입해 놓아도 훨씬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심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속 깊이 박혀 있는 가

돈이 없어서 굶는 것과 돈이 있어서 굶는 것은 전혀 다른 것과

시를 뽑아 달라고 세번 씩이나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응답은

입니까? 당신들의 믿음이 어디 있습니까?” 이처럼 제자들은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NOV 1,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해독의 마지막 단계 지난 시간에는 Phase I 해독과정이 간에서 독

아세틸레이션 컨주게이션- 아세틸코에이

성물질을 P450 효소군들이 쪼개고 분해하는 과

(Acetyl-CoA)와 함께 작용하여 설파제(항생제)

정을 설명드렸다면 이번주는 마지막으로 Phase

와 같은 약품의 독성을 처리하는데 아주 중요한

II 해독과정이 하는 기전에 대해 알아보자.

요소이다. 균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엽산의 합 성을 억제하는데 쓰이는 설파제를 장기간 복용

Phase II 해독과정은 보호물질의 일종인 분자

할 경우 아세틸컨주게이션 해독 시스템에 무리

화합물을 독성물질에 붙어 컨주게이션 과정을 통

를 가져온다. 아세틸레이션 시스템의 활성화를

해 독성을 중화시켜서 묽게 만든후 소변과 담즙

위해서는 비타민 C, vitamin B2, B5가 절대적

의 역할로 해독의 마지막 단계인 몸 밖으로 배

인 역할을 한다.

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 기본적으로 6 가지의 효소 시스템을 이용한 해독경로가 있다.

글루쿠로니데이션 컨주게이션- 글루크론산 과 합성하여 혈중빌리루빈이 올라가는 길버트

글루타치온 컨주게이션- 글루타치온과 비타

증후군과 같은 질병에 특히 적용되는 경우이다.

민 B6가 필요하다. 중금속, 솔벤트, 살충제 같은 물질들은

에서 제일 많이 이용하는 영양소이다. 간염, 알콜성 간질

지방으로 분해가 되는 지용성 물질들이기 때문에 체내에

환, 상피종양, 임신중독증,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같은 질

지난 3주간 이어진 해독 과정에 대한 생리학적인 관점

들어오면 배출되기가 힘들다. 그래서 지용성 물질을 수용

환은 아미노산 컨주게이션 기능이 떨어져있다. (벤조산염

에서 알아보았다. 비록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메타분석적

성으로 변환시켜 신장에서 큰 부담없이 걸러서 소변으로

클리어런스 진단법). 그러므로 동물성 단백질을 멀리하고

인 임상실험에 의거한 구체적인 연구가 없었기에 인정받

베출시킨다. 흡연, 에이즈, 간경화, 특발폐섬유증, 백내장,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인체의 해독을 위해 적

지 못하지만 실제적으로 케이스 스타디 수준의 많은 긍정

호흡곤란증후군과 같은 질환은 특별히 글루타치온 합성대

절한 육류섭취를 권장한다.

적인 결과들이 존재한다.

사의 문제와 소모성으로 더욱더 글루타치온 보충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가 된다. 글루타치온 보충에는 크게 음식과

메틸레이션 컨주게이션- 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에

우려하는것은 균형잡힌 식사보다는 맹목적으로 해독주

보충제가 있다. 합성보충제는 흡수와 소화의 문제가 있음

서 합성하며 엽산(B9)과 콜린, 비타민 B12가 꼭 필요하다.

스라는 이름으로 몇몇 선택된 영양소와 음식만을 섭취하

으로 신선한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호두, 브로콜리, 오

여 영양불균형으로 신경계, 뇌분비계, 근골격계가 필요한

렌지, 귤, 채소, 생선, 육류에 들어있는 자연식을 추천한다.

황산화 컨주게이션- 황을 함유한 화합물로 약물의 독

지속적인 혈중 글루타치온 수치를 유지하고 합성대사에

성과 식품첨가제에 들어있는 독성을 중화하는데 중요한

직접 관여하는 아스코빅산(비타민C)의 섭취를 추천한다.

역할을 한다. 또한 에스크로겐과 갑상선호르몬, 그리고 신

지방과 아미노산의 결핍으로 오히려 세포들의 기능이 저 하되고 면역계가 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경전달물질의 처리에 깊이 관여함으로 해독을 위해 꼭 필 아미노산 컨주게이션- 우리 인체는 독성을 중화시키기 위해 글리신, 타우린, 글루타민, 아르기닌, 오니틴 같은 특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요한 영양소이다. 주로 계란, 마늘, 양파, 브로콜리, 콩단 백에 많이 많이 있다.

정 아미노산을 사용한다. 이중에서도 글리신은 Phase II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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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NOV 1,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조심해야 하는 뮤니채권 투자

세탁기는 금물… 운동화 관리법

일부 투자자는 세금이 면제되는 채권 투자를 선호한다. 은

투자자 대부분은 주식투자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기울인다.

퇴한 사람 대부분도 채권 투자를 한다. 위험성은 적고 고정적

또한, 주식투자는 많은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인 수입으로 은퇴 생활을 계획하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 조건

그러나 채권 투자 역시 주식투자처럼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운동복은 대부분이 매번 세탁한다. 운동화는

에 적당한 투자가 뮤니채권(Municipal Bond)이라 생각한다.

기억해야 한다. 채권투자의 위험성(Investment Risks) 대표

다르다. 하루 두 시간씩 걷는 이도, 10킬로미

채권에서 나오는 이자는 연방 정부, 주 정부, 그리고 도시에서

적인 것 세(3) 가지만을 정리해 본다.

터씩 뛰는 이도 운동화를 매번 빨지는 않는다. 땀 차는 건 마찬가지인데, 괜찮은 걸까? 영

부과하는 세금이 면제될 수 있으며 이자율도 높고 원금도 만 기일이 되면 돌려받기 때문이다.

파산위험(Default Risk): 채권은 만기일 후 원금을 상환 한다는 약속문서이다. 이러한 문서는 회사가 파산하면 약속을

미국 자치령 섬인 푸에토리코(Puerto Rico)가 파산 신청 을 했다. 푸에토리코의 부채가 $129 billion으로 그 빚을 갚을

이행할 수가 없다. 회사뿐만이 아니라 주 정부나 도시에서 발 행한 채권 역시 파산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국 일간 ‘가디언’이 운동화를 위생적으로, 오래 신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운동화 역시 운동복처럼 사용한 뒤에는 ‘관 리’가 필요하다. 물에 넣어 빨지는 않더라도 땀 과 오염을 바로바로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 없다는 발표($129 Billion Puerto Rico bankruptcy plan could be model for states, Mary Williams Walsh and Karl

물가위험(Inflation Risk): 채권은 만기일이 지나면 원금

밖에서 달리거나 자전거를 탔다면 운동화에

Russell, The New York Times, September 29, 2019)이다.

이 보장되므로 대체로 이자율이 높지 않다. 정해진 이자율이

는 분명 먼지가 한 꺼풀 앉았을 것이다. 가볍

회사가 망하면 회사가 발행한 채권은 휴짓조각이 된다. 뮤니

물가지수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 정해진 생활비로 살아야 하

채권도 발행한 기관이 파산하면 투자 금액의 일부나 전체를

는 은퇴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으로 된다. 몇(십) 년 후 돌려받

돌려받을 수가 없다.

는 원금도 물가 상승으로 돈의 가치가 훨씬 작아지는 위험성 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관이 없는 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채권에 투자하고 있

신용등급 위험(Downgrade Risk): 신용등급이 낮은 채

는 특히 은퇴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뉴스이다. 주 정부에서 발

권은 높은 이자를 준다. 그만큼 파산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행한 뮤니채권에 투자하면 연방과 주 정부에서 부과하는 세금

신용등급이 높았던 채권도 여러 가지 이유로 신용등급이 낮아

을 면제받는다. 푸에토리코는 주 정부가 아니라 자유 연합주

질 수 있다. 이러한 채권은 만기일이 되기 전 팔려고 하면 당

(Commonwealth)이기에 푸에토리코에서 발행한 채권에 투자

연히 제값을 받지 못하고 팔아야 한다.

하면 미국 어느 주에 살고 있든 주 정부의 세금을 면제받는다. 2014 초에 발행된 채권의 이자율은 무려 8%였다. 이렇게 높

푸에토리코 파산을 남의 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푸에토

은 이자율과 세금 면제로 미국에 은퇴자들이 푸에토리코 채권

리코 파산 정책(Promesa)을 재정적으로 건실하지 못한 미 본

에 많이 투자한 것이다.

토 주 정부인 일리노이(Illinois), 뉴저지(New Jersey), 등 여 러 주에서 검토하고 있다. 뮤니채권의 투자 돈이 빚 청산으로

은퇴자가 채권에 직접 투자하지 않아도 뮤추얼펀드 회사

이용되면 투자자에게는 치명적으로 될 것이다. 은퇴 준비나 이

를 통해서 투자할 수 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오펜하이먼

미 은퇴한 투자자에게 채권 투자는 필수이지만, 제대로 하는

(Oppenheimer)나 프랭클린(Franklin) 회사가 푸에토리코 채

채권 투자는 주식 투자만큼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권에 투자함으로 받은 막대한 손실이 몇 년 전 월스트리트 신 Billion, May 5, 2017, WSJ)에 발표되었다. 투자자 본인이나 재 정설계사가 이런 뮤니채권 뮤추얼 펀드에 투자했다면, 안전하 다고 생각한 채권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 방법이다. 더 중요한 건 운동화 안쪽에 고인 땀, 그리 고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다. 운동화 끈을 풀고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입구를 활짝 열어 밤새

미국 투자자 대부분은 푸에토리코 파산과 본인과는 전혀 상

문(How Big Are Mutual Funds’ Puerto Rico Losses? $5.4

게 솔질해 깨끗이 털어낼 것. 물티슈로 닦는 것

베란다에 둘 것. 가능한 구조라면 안창을 빼서 솔질한 다음, 운동화 본체와 따로 널어 말리는 것이 좋다. 이때 탈취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스프레이 형 식도 괜찮지만, 그런 제품은 표면에 향을 한 겹 더할 뿐이다. 땀과 냄새를 빼기 위해서는 운동화 안쪽에 넣어두는 형식의 무향 탈취제가 더 낫다. 운동화가 많이 더러워졌더라도 절대 세탁기 에는 넣지 말 것. 운동화 한 짝에는 플라스틱, 고무, 메쉬, 스웨이드, 접착제 등 여러 가지 소 재가 들어간다. 그런데 세탁기는 이런 다양한 성질을 고려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운동화를 세탁기에 돌렸다가는 색깔이며 모양 이 바로 틀어지기 십상이다. 심하게 오염된 경우라면 손으로 세탁할 것.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실온에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공기가 뜨거우면 역시 운동화 형태 가 망가질 수 있고, 너무 차가우면 밑창 등에 균 열이 생길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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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요즘 세계적으로 급진적 좌파들이 세상을 요란하게

주의자들과 전체주의자들이 지배하는 모든 국가가 이

만들고 있다. 미국도 좌파들이 각계각층에서 정의와 진

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그들이 지배하는 나라 중에서

실을 뒤흔들고 있다. 주요 방송과 신문사들이 앞장을 서

과연 어느 나라가 인류 보편적인 자유와 가치를 추구

서 급진좌파들을 이끌어 간다. 그들의 목적은 정의도 진

하고 있는가? 없다. 그럴 수밖에 없다. 거짓과 속임수

실도 아니다. 세상을 꺼꾸로 돌리어서라도 방송시청율

로 다스리니 진실이 없고 정의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올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신뢰관계가 공존하지 못한다. 그들은 말과 행동이 전혀

많았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의 경계의 대상이었다. 그런

않는다. 문제는 좌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

다른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

데 그분에게 한 가지 큰 장점이 있었는데 봉사의 일을

을 PC(Political Correctness) 좌파라고 부른다. 왜 이런

끼지 않는다. 도적적 기준이 없다. 그래서 자기합리화

열심히 잘했다. 어느 날 교회의 리더들이 찾아와서 그

현상이 일어날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반사적 도전이

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데 뛰어난

성도를 내보내 달라고 요청을 하며 그래야 교회가 평안

라고 볼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상적인 방법 보다

기술을 가지고 있다. 거짓말로 선전선동을 하고 속임수

하겠다고 했다.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 목적을 이루려 한다. 문

를 써서 약속을 하고 어떤 나라로부터 이익을 챙겨 놓

싶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대

제는 좌파적 사고는 사회주의를 부르고 사회주의는 공

고 즉시 약속을 깨 버린다. 그리고 거짓말과 속임수는

답했다. 소가 없으면 마구간이 깨끗하겠지만 소로 말미

산주의와 전체주의를 부른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지배

그들의 전술전략이기 때문에 전쟁의 승리자로서 당연

암아 얻을 것이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모든 성도는

계급을 위한 체제일 뿐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사회

한 전략물자를 얻었다고 여긴다. 그리고 승리했다고 자

다 함께 안고가야 할 우리 몫이다.

주의와 공산주의와 전체주의는 그들의 그럴듯한 이론

축 파티를 즐긴다.

과 상관없이 무슨 일이든지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 을 가리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래서 사회주의체제와 공산주의와 전체주의적 체제 는 인민을 지배계급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요 도구

성경에 보면 변질된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 리지 않는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말씀이 있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잠14:4)

1950년대 말 중국에서 벌어진 참새 박멸 운동이 바로 비슷한 경우이다. 마오쩌둥이 1958년 쓰촨성의 농촌을 시찰하다가 벼 이삭에 달라붙어 있는 참새떼를 쳐다보 며 “저 참새떼들은 해로운 새들다. 저것들을 없애야 겠 어.”라고 한마디 했다. 배고픈 인민들이 먹어야 할 곡식

로 여긴다. 그래서 인격을 완전히 무시한다. 목적 달성

옛날 시골에서 농사를 지은 분들은 소를 키웠다. 소는

을 참새가 쪼아먹자 화가 나서 던진 말인데 그 파장은

을 위해는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어떤 수단 방법

재산이었다. 그리고 농사일에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소

실로 엄청났다. 마오쩌둥의 한마디에 “참새 섬멸 총지

도 수용하는 무서운 주장이다. 그래서 자기들의 목적을

를 키우면 고약한 냄새가 나고 쇠파리들이 들끓고 매일

휘부”가 만들어졌다. 자칭 지식인들은 “스촨성에 참새

달성하기 위해서 테러를 서슴치 않는다. 사람의 목숨을

마구간이 더럽혀진다. 매일 치워도 더럽다. 때로는 소

가 사라지면 70만명이 먹을 수 있는 곡식을 더 수확하

목적을 이루는 수단과 도구로 여긴다. 그들이 사회주의

를 키운 것을 후회하기도 하고 차라리 소가 없으면 좋

게 된다”며 바람을 잡았고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벌어

와 공산주의자와 전체주의 독재자들이다. 김일성과 레

겠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요즘 유행한 PC좌파의 목적

졌다. 다음 해가 되자 곡식 수확량이 늘어나야 할 텐데

닌과 흐루시초프와 모택동이었다. 그들이 차베스와 마

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목적은 소 그 자체이다. 소의 재

결과는 정반대였다. 참새가 사라지자 메뚜기를 비롯한

두로와 테러국가의 우두머리들이다. 그것이 세기의 악

산적 가치와 농사에 필요한 일꾼이기 때문이다. 사회주

해충이 창궐했고 농작물은 초토화됐다. 대흉년이 들었다.

인 히틀러의 방식이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유태인

의와 전체주의 목적은 소가 방해가 되니까 없애버리는

1958년부터 3년 동안 중국인 3천만명이 굶어 죽었는데

들을 지구상에 전멸시켜도 된다는 생각 때문에 무려 유

것이다. 그러나 소가 구유를 더럽힌다고 해서 소를 없

마오쩌둥 한마디가 불러온 참사였다. 해충의 공격을 받

대인 6백만 명을 가스실에 집어넣고 독살을 시켰다. 모

애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소가 없으면 누가 농사

아 농작물이 쑥대밭이 되자 다급해진 마오쩌둥은 소련에

택동은 기독교가 공산주의 걸림돌이라며 기독교를 말

일을 돕겠는가? 막상 소를 없애면 얼마나 아쉽겠는가?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고는 시베리아 벌판에서 참새 20

살시켰다. 북한 공산주의자들도 목적을 위해서는 버마

우리는 종종 이런 바보스러운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

만마리를 잡아다가 중국 각지에 풀어놓았다. “해로운 새,

의 아웅산 사건이나 KAL기 격추사건 각종 테러사건 등

다. 우리의 시선이 소가 하는 일들, 소가 내게 갖는 의

참새를 때려잡자”고 쫓아다니던 사람들이 곧바로 “이

잔인한 만행을 서슴치 않았다. 이들은 다 물질중심주

미, 소의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진 구유에 집

로운 새, 참새를 잡아오자”며 시베리아 벌판을 헤매고

의와 외형 중심적인 사상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이다.

중될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얼마나 황당한가. 참새를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닉하게도 외모주의나 형식주의

아주 오래 전에 목회를 할 때 교회에서 매우 문제가

둘러싼 생태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작정 때려잡고 본

그리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와 전체주의는 언제나 이

많은 성도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 간에 이간질을 해서

결과다. 이것이 좌파들의 사고방식이다. 그러면 망한다.

율배반적이거나 겉과 속이 다른 거짓말로 포장을 한다

늘 교회를 시끄럽게 했다. 앞에서는 그럴듯한 말을 하

그렇게해서 잘되는 나라가 어디있는가?

는 사실이다. 현시대에 존재하는 공산주의자들과 사회

지만 뒤에서는 뒤통수를 치기 때문에 고통을 당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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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7회 (2019년 11월 1일)

2019 할로윈 데이 …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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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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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 7 1 3 ) 8 9 6 - 8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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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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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장 선거 공고 “제 36대 한인회장 선거 공고” 킬린 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지

윤주 한인회장은 “지역 한인동포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로

체크), 공탁금 반환을 요구하지 않

난 10월 임원이사회를 가지고 제

들을 위한 한인회 건물이 잘 세워

만 35세 이상 킬린 지역과 인근지

는다는 서약서, 선관위 결정에 승

3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관

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많은 전직

역(코브, 하커하이츠, 벨튼, 템플)

복한다는 각서가 제출 서류 이다.

위를 발표하고 선거 공고를 시작

회장님들의 솔선수범으로 진행되

에서 5년이상 거주한 자로서 30일

서류는 선관위에서 배부한다. 김

하면서 새로운 한인회를 위한 절

고 있고 준공 시간까지 최선을 다

이상의 실형이나 180일 이상의 형

동수 선관위원장은 “공고에서 이

차에 들어갔다.

해 공사에 매진 할 것이다. 또한 선

집행유예를 받지 않은 자에 한한

번 선거가 경선이 될 경우, 입후보

관위에서 차기 한인회장 선거를 잘

다. 후보자 등록일시는 2019년 10

자들의 의견을 듣고 투표로 결정,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월 28일(월)부터 11월 12일 (화) 오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 2019년 11

이번 한인회는 새롭게 공사를 하 고 있는 한인회 건물에 새롭게 입 주하여 한인회장의 임무를 맡을 적

김동수 선관위원장은 “2020년~

후 5시까지이며 접수처는 킬린 한

월 18일 (월) 오후 5시까지 연장하

임자를 찾는 선거이다. 2년전 임승

20121년 킬린 한인회를 이끌어 나

인회관이고 주소는 615 N 8TH St

고, 그 후에도 후보자가 없을 시 선

리 전 한인회장이 전직 한인회장들

갈 제 36대 한인회장선거와 관련

Killeen, TX 76541이다. 제출 서류

관위원회의 추천 및 결정으로 총회

의 협조와 함께 마련한 한인회관을

후보자 등록을 공고한다”며 “한인

는 신청서, 이력서(학력증명서 첨

에서 인준을 받아 차기회장으로 선

선거관리위원장은 김동수 전 한

박윤주 현 한인회장이 공사를 진행

회장 선거에 출마하실 분들은 공

부), 신분증 사본 (영주권, 미국시

출한다.”고 공고 했다.

인회장이고, 선관위원은 이종숙,

하고, 지역 한인들의 협조와 휴스

고에 맞게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

민권이나 여권사본), 후보자 출마

선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선관

턴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들의 협

과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견서 회원 100명 이상의 후보자

위원회 254-681-0070, 254-681-

조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박

킬린 한인회 선거 입후보자는

추천서 서명, 공탁금 $3000(캐쉬어

4022로 하면 된다. 이번 제 36대

박마이클, 윤석현, 장린다씨가 선 임되었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인 노인회, 11월 월례회 3주차로 연기 개최 “추수 감사 시즌, 효행상과 감사패 수여 예정” 어스틴 한인 노인회(회자 강춘

강춘자 회장은 “이번 월례회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고

간이 있어 행사가 더욱 뜻깊어 질

자)는 매주 2주차 토요일 월례회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회 행사

전해왔다.

것으로 보인다.

를 이번 11월 달에는 한 주를 늦추

에 참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월례회는 많은 자녀들이

어스틴 노인회는 해마다 많은

어 11월 16일 (토) 11시 30분에 한

한 주를 늦추어 한다. 그리고 해

부모님들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

어르신들이 참석하고 올해는 새

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마다 시행해오던 효행패를 수여

지만 그 중에서도 귀감이 되는

로운 노인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

자세한 문의는 강춘자 회장에

이번 11월 월례회는 추수 감사

하며, 노인회를 위해 많은 수고와

분들을 선정하여 효행패를 수여

가 있어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게 하면된다. 512-589-5057로

절과 맞추어 어르신들을 모시고

헌신을 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

하고 뜻을 기리고 노인회를 위해

갖고 있다. 현재 김영우 선관위원

하면 된다.

감사의 마음을 생각하는 월례회

음을 전하는 좋은 시간을 마련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

장이 후보등록을 맡고 있어 기대

를 진행한다고 전해왔다.

다. 많이 참석하셔서 덕담과 함께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시

가 된다.

어스틴 한인노인회는 한인 문 화센터에 터를 잡고 매주 시행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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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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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한국은 ‘값진 동맹’… 트럼프, 방위비 공정 분담해야”

美 연방 재정적자 급증세… 1조달러‘아슬아슬’

▲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2차 회의

지난 23∼24일 미국 호놀룰루

프리스 건설 비용의 대부분을 부

이 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에서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

담했다고 설명하면서 “핵 없는 한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

반도라는 전략적 목표를 명심하

반면 공화당 소속의 제임스 인호

자릿수대 급증세를 이어가면서 1조

다만 지난 8월까지 11개월간 재

가 진행된 가운데 미 상원의원들

는 동시에, 오랜 동맹으로서 걸어

프 상원 군사위원장은 “미국은 한

달러에 육박했다고 미 언론들이 25

정적자가 1조700억 달러를 기록했

이 트럼프 행정부에 한국의 기여

온 길을 고려해 방위비 분담 협상

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많은 서비

일 보도했다.

지만, 막판 세수가 예상보다 늘면

를 고려한 공정한 방위비 분담을

에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스와 도움을 제공하며 경제적인 기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019회계

서 1조 달러를 간신히 밑돌게 됐다.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

강조했다.

여도 크다”며 “동맹국들이 더 많은

연도(2018년 10월~2019년 9월)의

미국 경기가 비교적 탄탄한 흐름

분담을 하길 원한다”고 트럼프 대

연방 재정적자는 9천844억 달러

을 이어가면서 법인세 세수가 큰 폭

통령의 입장을 지지했다.

로 집계됐다.

증가했고 ‘재정적자 1조 달러’에 이

송이 보도했다.

팀 케인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두

로 분석된다.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 “동맹국들을 공격하는 경향이

잭 리드 의원은 지난 29일 VOA에

있다”고 평가하며 그의 동맹관에

데이비드 퍼듀 의원 또한 미국

이는 2018회계연도의 재정적자 7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이 한미 상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

은 육해공뿐만 아니라 사이버, 우

천790억 달러보다 약 26% 늘어난

호 방위와 안보, 특히 북한과 관련

오늘날은 물론 미래에도 미국의

주 등 5개 영역에서 중국과 북한,

것으로, 7년 만의 최대치다.

해 상당히 기여한 ‘값진 동맹국’임

안전은 동맹의 힘에 달린 것”이라

러시아, 이란에 더해 테러리즘 위

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러한 인식

며 “이견이 있으면 따로 조용히 의

협에까지 직면해 있다며 “백악관

에 따라 공정한 분담이 있어야 한

견을 개진해야지, 공개적인 공격을

은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이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지난 1월 미 의회예산국(CBO)은

다”고 밝혔다.

퍼부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포괄적 시각을 취하고 있다”고 트

2017년 말 대규모 감세를 단행한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1조 달러를

럼프 대통령을 두둔했다.

상황에서, 국방 지출 등을 늘리면

돌파하는 시점을 오는 2022년으로

서 재정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

전망한 바 있다.

댄 설리번 공화당 의원 역시 한

메이지 히로노 의원도 “(트럼프

국이 새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

대통령이) 동맹국들이 분담을 많

<연합뉴스>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4.6%를 기록했다.

르진 않았다고 경제매체 CNBC방 송은 전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재정적자 의 증가세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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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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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요셉이 성공한 이유 (창 39:1-6) 몇 년 전에 샌디애고에서 훈련 중이던 미

엄청난 슬픔을 당한 피해자였지만 가해자를

고, 남의 탓 만합니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

군 전투기가 고장으로 추락해서 주택을 덮

용서하고 기도함으로 미국 사회에 하나님의

서 안 되고… 안 되는 이유만 댑니다. 요셉은

쳤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사람인 윤동윤

사랑을 선포하는 믿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노예로 출발했으나 애굽의 제2인자 총리가

씨의 집이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두 딸, 그

됩니다. 모든 실권에 지닌 실세 총리가 됩니

리고 서울에서 잠시 와 있던 장모님이 그 자

형통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

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죽

어 가다”입니다. 요즘 말로 대박이라는 말과

17살에 노예로 팔려온 소년이 13년 후 30살

음입니까? 이게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같은

같이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성경엔 성공

에 이집트의 총리가 됩니다.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윤 동

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만사형통이란 말

윤씨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전

을 잘 씁니다. 하는 일 마다 잘 된다는 뜻입니

투기 조종사는 사고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

다. 사업을 해도 잘 되고, 직장을 다녀도 승

했을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화를 내기 보다

진 승급이 잘 되고, 인간관계도 원만해서 특

는 그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

별히 원수지고 사는 사람도 없고, 이런 경우

이 분노와 증오의 말을 쏟아내리라 기대했는

를 형통하다고 합니다.

데 뜻 밖에도 탈출한 조종사를 용서하고 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이집트의 총리가 되기까지는 몇 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 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요셉은 맡은 일을 잘 처리한 사람입니다. 의무와 책

1.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 (2절)

임을 다 한 사람입니다. 요셉은 노예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예수

머슴입니다. 종입니다. 종으로써 머슴으로써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피부

자기 본문에 맡도록 충성 봉사하는 것입니다.

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 이상 양심의 가

이런 사람이 바로 요셉이라는 사람입니다.

로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알아

책을 느끼지 말라고 오히려 위로도 했습니

대박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

볼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은 주인인 보

4. 마음이 아름다웠기 때문 (6절)

다. 그의 말에 모든 미국 사람들이 놀랐습니

의 말은 쪽박 인생이지요. 쪽박 인생이 아닌

디발의 눈에 보일 정도로 하나님이 함께 하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

다. 감명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후원금을 보

대박인생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요셉이라

신 것입니다.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

아름다웠다’는 표현은 얼굴이 잘생겼다는 뜻

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돈을 자신을 위해

는 사람을 보면 환경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고

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만이 아닙니다. 그의 마음과 언행이 매력적

쓰지 않고 아내가 생전에 도왔던 어린이 재

생각합니다. 요셉은 이집트에 은 20개에 팔려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3) 일부러

인 모습이었다는 뜻입니다. 요즘은 IQ 시대

단과 기독교 단체에 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온 노예입니다. 그것도 형들에 의해서요. 물

보여주기식 Showup 신앙생활은 문제가 있

가 아닌 EQ 시대라고 합니다. 학벌, 지식, 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미

론 어머니는 달랐지만 아버지는 같았습니다.

지만, 자연스레이 보여 지는 것은, 하나님이

력도 중요하지만 감성이 더 중요합니다. 우

국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 되면 조상 탓이라

원하시는 것이지요.

리의 속 마음이 중요합니다. 인격적인 사람 이 중요합니다. 속사람(마음)이 좋으면 호감

2. 은혜를 입어서 (4절)

을 주는 좋은 인상이 빚어집니다.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라고 기

얼굴은 변하지 않아도 인상은 변합니다.

록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은혜를

인상은 마음 씀씀이와 관련이 있고 마음을

입어야 합니다. 누가 은혜를 입을까요? 신실

아름답게 가지면 누구든지 호감을 주는 인

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온유하고 겸손

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사람도 온유하고

좋은 인상 만들기에 힘쓰십시오. 외적으로

겸손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는 내세울 것이 없어도 내적으로 아름다운

않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마음과 영혼을 가진 사람이 되면 요셉처럼 형통한 은혜를 입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만사

3. 충성하는 사람이여서 (4-5절)

형통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메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 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그가 요셉에게 자기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담임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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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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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

삼성전자가 29일부터 양일간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삼성

개발자들은 스마트폰 TV 냉장고

새로 공개했으며, 스마트싱스 디바

하고 이를 클라우드 상의 새로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

전자의 AI 플랫폼인 빅스비(Bixby)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

이스 SDK 베타 프로그램을 2020

플랫폼을 통해 추적, 관리할 수 있

벤션센터(San Jose Convention

는 지원 기기와 언어, 서비스를 확

기에서 일관성 있는 사용자 인터

년 초에 출시해 파트너들이 스마

다. 현재 일부 미국 경찰에서 파일

Center)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

대해왔으며, 빅스비 마켓플레이스

페이스 디자인이 적용된 빅스비

트싱스 클라우드에 직접 연결할

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

스 2019(SDC19)’를 개최했다. 삼

(Bixby Marketplace) 출시와 함께

캡슐을 개발할 수 있다. 새롭게 적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인∙발전소 임직원∙광산기술자 등

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인공

진정으로 개방적이고 확장가능한

용되는 자연어 카테고리(Natural

할 계획이다.

근무 요건이 열악한 다양한 직업군

지능(AI)·사물인터넷(IoT)·차세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빅스비

Language Categories) 기능은 개

사용자 경험(UX)·보안 등 다양한

마켓플레이스는 빅스비 지원 기기

발자가 라디오·뉴스·내비게이션

IB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가능하다. 한편, ‘미래를 만나는 곳

분야의 신규 개발도구와 서비스,

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단위

등 특정 카테고리에 빅스비 캡슐

통한 정부∙기업 대상 AI 기반

(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개하며, 수십억 대

인 빅스비 캡슐(Bixby Capsule)

을 등록하기만 하면 정확한 캡슐

모바일 솔루션 발표

주제로 올 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의 기기를 아우르는 삼성의 광범

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 이용할

의 이름을 호출하지 않아도 더욱

삼성전자는 IBM과의 파트너십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는 전세계 개

위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6월 말 정

쉽게 빅스비 캡슐을 사용할 수 있

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고, IBM의

발자∙서비스 파트너∙디자이너 등

발자·파트너들에게 무한한 가능

식 오픈했다. 빅스비 개발자 규모

게 해준다.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디지털 솔루션과 서비스, 삼성전자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AI, IoT,

성과 성장의 기회를 제시했다. 이

는 지난 6개월 간 2배 이상 성장했

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월

의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5G∙클라

5G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총 80

날 기조연설에 나선 삼성전자 IM

으며, 2020년 빅스비 마켓플레이

4,500만명 이상의 사용자(active

우드 ∙AI분야 에서 정부∙기업 고객

여개 세션,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세계 최고

스가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른 기

user)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

을 적극 공략한다. 이번 콘퍼런스

또한, 다양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

수준의 개발자·파트너들과의 협력

기에서도 제공되면 지속 확대될

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

에서 두 회사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발 키트와 도구를 실제로 체험할

이 없었다면 삼성전자는 현재와 같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

전자는 브로드밴드 사업자나 게이

기기 등 다양한 에코시스템과 IBM

수 있는 코드 랩(Code Lab), 빅스

은 광범위하고 안전한 에코시스템

번 콘퍼런스에서 빅스비 개발 통

트웨이 업체 등 파트너들이 손쉽게

의 AI·클라우드 역량을 결합해 경

비 스마트싱스 스마트TV 최신 갤

을 구축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

합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

스마트싱스 허브 소프트웨어를 각

찰관이나 소방관 등 사고 현장 구

럭시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제품

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자

오(Bixby Developer Studio)의 신

사의 기기에 설치할 수 있는 Works

조요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삼성

연스럽게 연속되는 새로운 모바일

규 기능들을 공개했다. 우선, 빅스

as a SmartThings Hub(WASH) 프

새로운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

임직원들과 협력을 논의할 수 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

비 템플릿(Bixby Templates)은 복

로그램을 선보이며, 스마트싱스 플

자의 러기다이즈드 (ruggedized)

는 전시장이 마련됐다. 이번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잡한 코딩 작업 없이도 누구나 빅

랫폼 확대를 가속화한다. 또한, 삼

스마트폰과 최신 생체인식 센서

자 콘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스비 캡슐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

성전자는 개인의 일상 루틴을 보

가 탑재된 갤럭시 워치로 구조 요

은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공식 웹

AI·IoT 개방형 에코시스템으로

양한 상황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다 쉽게 자동화하여 스마트 홈 경

원들의 심박수 등 건강 데이터와

사이트(www.sdc2019.com)에서 확

개발자들의 가치 실현 극대화

빅스비 뷰(Bixby Views)를 통해

험을 제공할 수 있는 Rules API를

스트레스 환경 등을 실시간 파악

인할 수 있다.

에 최적화된 기기와 솔루션 적용이

<삼성뉴스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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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2

NOV 1,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A102

NOV 1, 2019

KOREAN JOURNAL

11월 9일 제7회 “김치 페스티발” 개최… 푸짐한 한국 음식 맛 체험

UTSA의 동아시아연구소(UTSA

월 9일 (토) 오전10시~오후1시에

샌안토니오 김도수 한인회장은 “

East Asia Institute), 주휴스턴총영

UTSA 메인켐퍼스 비즈니스 빌딩

김치페스티발은 해마다 김치와 다

사관,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주관하

2층에서 개최된다. 오전 10시에 시

양한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

는 제7회 “김치 페스티발” 행사가

작하는 김치축제는 한국의 문화를

험할 수 있고 단지 김치의 맛과 건

샌안토니오 한인회 후원으로 11

알리는 부스들이 다양하게 설치되

강식품임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서

고 전통놀이들과 흥미있는 이벤트

한국 문화를 홍보하는 큰 의미가 있

가 같은 시간에 열려 방문객들은 한

기 때문에 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

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 해볼

과 협조가 필요하다” 며 이번 행사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강의

수 있다. 또한 샌안토니오 한국문화

에 많이 오셔서 격려와 협조해주시

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무용,

길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해왔다.

부채춤, 북춤등으로 무대를 장식하

이번에 7번째 행사를 갖게 되는

일시 : 11월9일 오후3~5시

게 된다. 이번 행사는 총 15개 정도

“김치 페스티발”은 한국 문화와 음

문의전화 : (623)210-2961

부스가 설치되고 ‘한국음식 체험하

식을 통해 우리문화를 알리는 취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405

기’에는 오이김치, 배추김치와 밥,

로 미주류사회에 공감대를 형성하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을 만

며 매년 참가 인원이 증가하며 뿌리

들어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푸짐하

를 내리고 있다.

단신

Park Wood, San Antonio <김용선지국장>

게 제공한다.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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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19

A103

1년간 한국 집값 상승률 56개국 중 32위 올해 2분기 한국의 전년 동기 대

그러나 56개국 중 집값이 오

비 집값 상승률은 주요국 중 중간

른 나라는 52개국에 달했고 집값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하락한 곳은 모로코·이탈리아

26일 영국의 부동산 정보 업체인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글

(각 -0.8%), 핀란드(-2.6%), 호주 (-7.4%) 등 4개국에 불과했다.

로벌 주택 가격 지수’(Global House

국가별로는 중국의 집값 상승률

Price Index)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이 10.9%로 가장 높고 몰타(10.8%),

주요 56개국의 주택 가격은 작년

체코(9.4%), 룩셈부르크(9.3%), 멕

동기보다 평균 3.4% 올랐다. 이는

시코·헝가리(각 9.2%) 등이 그 뒤

2018년 이후 6분기 연속으로 상승

를 이었다. 한국의 집값은 같은 기

폭이 둔화한 것이다.

간 3.2% 올라 상승률이 32번째였다.

나이트 프랭크는 “미중 무역전

미국(3.1%), 인도네시아(1.5%),

쟁, 한일 갈등, 브렉시트, 경제 성

말레이시아(1.3%), 영국(0.9%), 캐

장률 전망 악화 등 여러 악재가 매

나다(0.5%), 브라질(0.2%) 등은 한

수 심리를 짓누른 측면이 있다”고

국보다 집값 상승률이 낮았다.

설명했다.

<연합뉴스>

“진통제 복용하면 우울증 증상 완화에 도움” 이번 연구를 계기로 처방전 없이

교할 때 증상을 없애는데 79%, 전

살 수 있는 이러한 약을 정신 건강

체적으로 고통을 줄이는 데 있어서

불모어 교수는 “그러나 보고서 저

장애 치료를 위해 처방할 수 있는지

는 52% 각각 더 효과적이었던 것으

자들이 결론을 내린 것처럼 이에 대

에 대한 실험이 이뤄져야 한다는 요

로 나타났다.

한 허가와 의학적 처방을 위해서는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

면 우울증 증상을 줄일 수 있음을

국 일간 더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위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구가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의 저자들은 “검

중국 우한(武漢)에 있는 과학기

토 결과는 소염제가 주요 우울 장애

술대 연구자들은 ‘주요 우울장애’

가 있는 환자들에게 항우울제 역할

킹스칼리지 런던의 카민 패리언

증상과 관련해 아스피린과 이부

을 하고, 이는 꽤 안전하다는 점을

트(생물 정신의학) 교수는 “이번

프로펜을 포함한 소염제의 효과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구는 새로운 점도 시사하지만,

살펴보기 위해 26개의 선행 연구 하루에 2개의 진통제를 복용하

Psychiatry)에 실렸다.

를 검토했다. 그 결과 이들 소염제는 위약과 비

고 부연했다.

연구 결과는 ‘신경학·신경외

여성에게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처

과학·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럼 보이는 것은 우려되는 점”이라

Neurology, Neurosurgery, and

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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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내 마음 속의 찬란한 불꽃, 화 필자는 어린시절 부모님께 줄곧

타인을 비난하곤 했다.

는 것이다,

질러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는 것을 찾아보자.

듣던 말이 있다. 부모님께서 “화내

그러던 필자가 다니던 첫 직장의

스스로 화가 나는 상황들을 돌이

차분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도

자신의 내면이 행복하고 평화롭

지 마라” 혹은 “승질 부리지마”라는

대리님은 무질서하게 화를 내는 초

켜 보면 왜 화가 나는지 이해할 수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고 집중할

말씀을 끊임없이 하신 걸 보면 필자

년생에게 “절제된 화”란 것을 가르

있고 때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

어떠한 이유로 이런 감정에 도달

수 있는 무엇인가를 일상생활 속에

는 꽤나 부정적이었거나 못마땅하

쳐 주었다.

다 상황을 오해해서 화를 내고 있을

했는지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았나 보다.

대리님은 말씀하셨다. 화란 우리

국어사전에 화(火)의 뜻을 찾아

에게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중요

보면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

한 감정이라고. 화로 인해 우리는 더

서 나는 성”이라고 나와있다.

욱 발전할 수 있고 변화를 경험하며

지도 모른다고 했다. 2. 우선 화가 난 경우엔 그 상황에 서 벗어나서 생각하라.

지금 생각해 보면 고작해야 7-9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화가 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되

살이였던 필자를 언짢게 했던 것

화를 적정한 장소에서 안전하게 표

면 이성적으로 판단할 겨를도 없이

은, 친구가 사탕을 나눠 먹지 않아

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를 분출할 수 있게 된다. 불같이

서, 아빠가 늦게 오셔서, 간호사 선 생님께 맞은 주사, 혹은 하기 싫은

화를 내면 상대편도 싫은 소리를 그는 말했다.

숙제였는데 필자는 온 동네가 떠나

그러기 위해선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

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화를 쌓아

을 찾는 다면 타인에게 향한 분노의

두면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표현

시간들을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되거나 폭발할 수 있으니 그때그때

소중한 시간이 될 테니까 말이다.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으며 오히려 사람들은 그에게 무례 4. 자신을 위해 그 사람과 나를 분리하라.

올리며 매 순간 건강하게 화 내려

고 화를 가라 앉히기는 쉽지 않다.

족 동료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억

노력하지만,자신의 한계를 경험하 기도 한다.

따라서 화 혹은 분노가 가라앉을

울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이럴 때

뒹굴러 엄마를 당황하게 했던 것이

내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이 사

때까지 차라리 자리를 피하는 것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 밤새

기억에 남아있다.

소한 일에 화를 내고 그것을 반복하

좋다고 조언해 주었다.

고민하며 지새우기도 한다. 이런 경

까지도 잘못된 방법으로 화를 내

지도 모르고 무심결에 지나치기가

고는 했다.

쉽다고 했다.

필자는 그의 모습을 기억하고 떠

사람이 살다 보면 친구 지인 가

1. 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화를

고 있다면 후에 자신이 화를 내는 건

하지 않았다.

하게 되고 이런 경우 이성을 붙잡

가라 울며 악을 지르고 거리 바닥을

필자는 사회초년생이 되기 전

대리님은 화는 찬란하고 멋지었

3. 화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표현 하는 방법을 연습하라. 누군가가 자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소리를 지

일상에서 자신이 언제 화를 내는

신을 무시하거나 억지를 부린다고

르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고, 혹은

지 의식적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해도 꼭 목에 핏대를 세우며 소리를

우리는 다 그렇게 성장하는 것 이 아닐까?

우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 사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과의 감정을 분리하고 나에게 집중

오늘 어떤 모습으로 화를 표현하

하는 것이 현명하다.

셨나요?

5. 자신의 삶에서 즐겁고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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