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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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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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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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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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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 휴스턴한인회 이끌 리더 없나? 33대 한인회장 선출 난황…31일 후보 등록 마감 세대간 소통과 봉사직 힘쓸 적임자 나올까 막판 기대감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통합도 가능할 수 있었다. 개인 의

인회장에 출마할 인물이라면 함께

이 밖으로부터 요구되고 있기 때

대간 다름이 혼재했고, 이들을 아우

견이 조금이라도 우선되었다면, 민

손발을 맞춰 봉사할 동력자도 고민

문이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반드

르는 리더십은 부족했다. 책속의 언

휴스턴 한인사회가 리더십 부재

주적 절차가 없었다면 통합보다는

해야 하고, 러닝메이트를 찾지 못할

시 고민해야 할 과제는 세대간 소

어를 빌리지면 소위 ‘낀세대’가 될

분열이 더 쉬우면 쉬웠다.

만큼 인물난을 겪는 사람이라면 통

통 문제다.

이번 한인회장은, 소통을 잘하는 리

로 진통을 겪고 있다. 33대 한인회장 후보자 등록기간

과도기에 놓인 휴스턴한인회 앞

합 한인회장이 된 후에도 리더십 발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이 이번 주로 마감되는데, 31일(일)

에 놓인 과제는 재정적 어려움부터

휘에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은 클

의 전쟁과 평화」(김성희 지음)이라

또한 완벽한 한인회장을 요구하

까지 등록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을

산적하다. ‘통합’ 자랑은 그만하고

것이라는 점에서 사전 거름망 역할

는 책 속에서도 언급하듯, 세대간 갈

는 인식도 변해야 할 것이다. 이미

경우, 한인회장 선출은 휴스턴 한인

이제부터는 한인회가 안정적으로

이 될 것이다.

등은 항상 모든 시대의 화두였다. 세

실체가 드러난 월드런은 33대 한인

회 이사회로 이관된다.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라도 33대 한

한인사회 한 관계자는 “통합 한

대간 ‘다름’을 뛰어넘을 수 없는 간

회장 선관위 조직 발표 직후에도 모

한인회를 둘러싸고 분열과 다툼

인회장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인회를 계기로 한인사회도 세대교

극이 아닌 다양성 조화를 위한 천

습을 드러냈었다. 한인사회를 위해

으로 얼룩진 다른 도시들과 달리 휴

28일 목요일 오전까지 신청서를

체가 시작되었다고 하나 아직까지

혜의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하다

봉사하고자 나선 사람이라면 어느

스턴 한인사회는 통합 한인회를 탄

제출한 사람은 없다. 러닝메이트와

는 한어권 1세대의 끈끈하고 적극

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선배세대

정도 욕먹을 각오도 감수하겠지만,

생시켰다. 물론 현 한인회를 두고 잘

함께 후보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에서 협업이란 바로 옆에서 동고동

소신있게 일할 사람을 막는 일은

했다 못했다 말들이 나오고 것은 사

조건이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도 33

했다. 기존세대의 지지나 협력은 고

락하며 일하는 것을 떠올리는 반면,

없어야 한다.

실이지만, 많은 난관을 거쳐 민주적

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어렵게 한

비 때마다 안전핀 같은 역할을 해주

신세대는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필

아직도 한인회장 출마를 심각히

으로 통합의 수순을 밟아온 결과물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2만

었기 때문이다.

요할 때 온라인으로 교류하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안

자체는 평가받아야 한다. 당시 통합

달러 공탁금 내고 한인회장으로 나

지금의 휴스턴한인회는 예전에

협업이라 생각한다. 기존세대가 정

다. 막판에 후보등록을 할지 지켜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통합을 위해

오려는 사람도 별로 없는 마당에 러

한인사회 안에서만 활동했던 그런

(情)으로 뭉친 ‘공동운명체’를 중요

봐야 하지만, 33대 한인회장 선출

전후방에서 뛰었던 리더들이 사리

닝메이트 조건까지 붙이면 과연 나

한인회는 될 수 없다. 주류사회는 물

시한다면, 신세대는 끈끈한 연대의

이 이사회로 넘어갈 경우라도 좋은

사욕 없이 순수하게 ‘통합’만을 위해

올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우려의

론 다양성을 갖춘 도시에서 코리안

식보다 분명한 계약과 규칙을 중시

리더를 뽑아야하는 책임감은 더 커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목소리도 있었다. 그러나 적어도 한

커뮤니티의 대표성을 갖는 역할들

한다. 기존의 한인회에서도 이런 세

질 것이다.

더십과 안목이 요구된다.

나의꿈국제재단, 2021년 MDIF 글로벌 장학생 발표 전 세계 13개 국가에서 39명 선정 By 변성주 기자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 안내

Taylor High School의 임해나 학

맞춰 재단은 ▲‘청소년 꿈의 축제’

한국 정부는 지난 26일(화) 서

하고 있다. 조문소는 오는 30일

생과 박다니엘 학생이 일반장학

행사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비전을

거한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

(토)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생에 선정되었고, 달라스지역에서

가질 수 있게 가이드 하고, ▲장학

례를 국가장으로 치루기로 결정

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은 올해 재단 역사상 최다 장학생

Frisco High School의 이윤서 학생

제도를 통해 인재 양성에 중점을

했다. 이에 따라 휴스턴총영사관

을 선정, 발표했다.

이 선정되는 등 텍사스에서만 3명

두고 있다. ▲나의꿈국제재단 장학

은 27일(수) 오후 2시부터 관내에

전세계 13개 국가에서 9명의 기

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생 출신들은 밍크 (MYNK: MDIF

조문소를 설치하고 조문을 접수

부장학금(대학장학금)을 비롯해

휴스턴지역에서는 재단의 헬렌장

Youth Network Korea) 장학생 네

이미 시혜를 받고 있는 17명의 기

위원장, 송미순이사, 박요한이사 등

트워크를 통하여 사회사업과 봉사

부장학생들 까지 모두 26명으로,

위원회 심사에 자문했다고 밝혔다.

사업도 추진하는 등 자발적으로 사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미래 사회

나의꿈국제재단은 현재 세계 48

를 밝힐 인재 선정에 최다 기부장

개국에서 열리는 ‘청소년 꿈의 축

재단의 장학금은 일반장학금(일

학금을 수여하게 되었다.

제’ 출신 입상자들 중 리더십과 봉

회성, $500)과 기부장학금(대학 재

손창현 이사장은 “이번 선정 과

사정신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하

학기간 중 매년 $1,000) 그리고 비

정에는 특히 지원자와 심사위원 간

여 여러 레벨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전장학금(대학/대학원 재학 중 매

줌(zoom)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있다. 또 입상자들과 장학생들 중

년 $2,000)의 세 종류가 있다. 일반

의견 교환과 지원자들의 순수하고

심으로 매년 미국 ‘나의 꿈 갤라’에

장학금과 특별장학금은 올해 전달

창의적인 비전을 나눌 수 있었다.”

초대하여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발

될 예정이며, 기부장학금은 장학생

고 설명했다.

표회를 갖고 있다. “이웃과 사회를

이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수여되기

밝히고, 세계를 밝힌다”는 모토에

시작한다.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지역에서는 James E.

공공안전을 위해 조문 시 마스 크 착용은 필수다. *문의: 713-961-0186

회 환원 노력에 힘쓰고 있다.

▲ 27일(수) 한인회 헬렌장 이사장과 송미순 이사 조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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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내년 포스트 코비드 무대 기대하세요” 폭우에도 공연장 따라 다니는 한류 팬들의 열기 실감 는데, 2021년 휴스턴 코리안 페스

공연이 성사됐다”면서, 먼저 공연

진촬영, 선물도 주고 받았는데, 공

앞서 주 공연팀인 ‘MUSTB’와

티벌은 이래저래 ‘MUSTB’에게 인

의뢰도 해오고, 끝까지 약속을 지

연 직전까지 약 2시간 30분가량 이

‘VISION’ 멤버들을 대기실에서 인

상 깊은 공연무대로 기억될 것으로

키는 KASH 자넷 홍 회장에게 ‘엄

어졌지만 조금도 피곤해하는 모습

2021년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

터뷰할 수 있었다. 애틀랜타에서

보였다. ‘MUSTB’ 리더인 태건은 “

지척’으로 감사와 신뢰를 보냈다.

없이 시종일관 팬들과의 소통을 기

벌은 작은 인도어(indoor) 행사로

결성된 ‘VISION’ 팀은 올 여름 페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컴백 무대와

소진호 전 KASH 회장의 사회

마감했다 그러나 한류의 인기는

어랜드 파크에서 실시했던 서울 페

음악 방송까지 모두 취소돼 활동이

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된 팬미팅은

오후 7시 30분경에 시작된 본 공

그 어느 해보다 뜨겁게 실감했다.

스티벌에도 초청됐던 인연으로 코

어려웠지만 온라인 공연을 매달 2

양 팀에 대한 소개와 재미있는 퀴

연은 휴스턴총영사관 이한상 부총

짧은 홍보기간, 지명도 보다는

리안 페스티벌에서 휴스턴 팬들과

회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오면서 오

즈 등이 이어지며 좋은 기억들을

영사의 환영사와 휴스턴 K-Pop 콘

K-Pop 매니아들에게 더 알려진

의 재회를 설레어했다. 한인청소년

히려 해외팬들에게 폭넓게 이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삼았다. 팬 사

테스트 우승팀 ‘시너지’ 공연에 이

초청팀, 그리고 스탠드 공연을 주

들이 결성한 ‘VISION’은 랩과 팝을

알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회는 모든 팀 멤버들이 팬 한 명

어 본 공연이 열띤 환호와 열기 속

로 하는 다운타운 외곽의 뮤직홀

주로 하는 그룹으로 멤버들의 자작

‘VISION’의 리더 B.K는 “어려

한 명과 일일이 대면하며 사인, 사

에 1시간 넘게 이어졌다.

등 페스티벌의 요건들이 한인동

곡으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고

운 길이지만, 정말 원하는 길이라

포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졌던

있었다. 한국의 쇼미더머니에서 먼

면 어떻게든 하게 된다”면서 부모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인지도를 쌓고 첫 공연을 성공

님들도 처음에는 학교 문제로 반

SNS를 통해 몇 개월 후의 K-Pop

적으로 마치면서 계속 공연 문의가

대도 컸지만, 지금은 많이 응원하

공연까지 꿰뚫고 있는 팬들은 39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고 있다면서, 아직은 인기를 실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달러~129달러의 입장료를 아까워

후 4시부터 시작됐다.

한국의 K-Pop 그룹 ‘MUSTB’는

하기 보다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2019년 첫 결성된 아이돌 그룹이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이트오크 뮤직홀의 공연장은

다. 루마니아 콘서트를 시작으로

고 전했다.

위층과 아래층까지 최대 500명 입

인도, 카자흐스탄 등 케이팝의 인

‘MUSTB’ 엔터테인먼트의 정호

장이 가능한데, 이날 공연은 1층으

기에 힘입어 짧은 기간에도 불구

성 대표는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

로 한정됐고, 약 200명 정도가 무

하고 외국 공연장의 틈새시장에

벌 공연은 1년 반 전부터 계획됐던

대 앞을 떠나지 않았다.

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었다. 특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해

오후 3시 예정됐던 팬 사인회는

히 첫 미국 공연을 휴스턴에서 하

취소되었지만, 올해 KASH 자넷홍

공연팀의 연습 시간을 고려해 오

게 된 것에 무척 상기된 모습이었

회장이 잊지 않고 연락을 해와서

하지 않았다.

쁨으로 이어갔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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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한류 쓰나미 속에 활동 재개 콜로라도 오로라시 ‘한복의 날’ 맞춤형 공연 큰 호응 야외 퍼레이드 요청 이어지며 대규모 공연 위한 장비 보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오 로라 시, 그리고 한복기술진흥원이

한류 쓰나미라는 말이 무색할 정

함께 주관했다.

수 있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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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아리랑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데,

또한 오송전통문화원은 달라스에

특히 마지막 아리랑을 부를 때는 공

전통문화 전시관 개관을 추진하고

연장에 여러 대의 장구를 갖다 놓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의 요청으로 전

병원 환자들과 관계자들도 함께 아

시관 개관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

리랑 가락에 맞춰 장구 체험을 한다

졌는데, 내년 봄 개관을 예상하지만

는 계획이다.

빠르면 올해 안에 오픈도 가능할 것

오송전통문화원은 궁중 전통의상

특히 이번 덴버 행사 참여에 달라

으로 전망했다. 휴스턴이 아닌 달라

만 300벌까지 제공이 가능하고 추

스 유석찬 한인회장과 민주평통휴

스에 전시관 개관에 대해 “지역 한

가로 가마를 제작하여 최대 4개까

달라스 전시관 개관 추진

도로 K-문화가 전세계의 관심과 사

원래 현지인 등을 옥외 행사로 시

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의 추천도

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

지 확보할 계획인만큼 미국내에서

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때에 오송전

청 앞까지 한국 전통의상을 입은 퍼

큰 힘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는 뼈있는 말도 던졌다.

이런 규모를 갖추고 있는 전통문화

통문화원(원장 최종우) 활동도 기지

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코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벌과 캔사스

문화원 측은 28일(목)에는 우드

단체는 거의 없을 것이다. 향후 외

개를 펴고 있다.

로나19로 시청홀 내부에서 축하행

시티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식에서

랜드 St. Luke’s Health 병원에서

부 공연 요청 문의가 더 많아질 것

지난 21일(목)에는 콜로라도주 오

사가 진행됐다. 오로라 시장이 직접

한국의 ‘전통어가행차’ 등의 활동 등

공연한다. 병원측이 준비한 무대에

이 분명한데 휴스턴 토박이 오송전

로라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궁중의상과 면류관을 쓰고 행사에

을 직접 확인한 오로라 시 측은 대

서 여러 팀의 공연이 있는데, 오송

통문화원이 휴스턴에서도 더 사랑

날로 기념키로 함에 따라 주요 축하

참여한 것은 물론 현지 한국계 국회

규모 어가행차 퍼레이드에 적극적

전통문화원은 맨 마지막 피날레에

받을 수 있도록 한인회는 물론 한

행사를 전담했다.

의원도 한복을 입고 행렬에 참가하

인 관심을 보여 내년 여름 경 콜로

약 25~40분 공연시간이 할애됐다.

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날 제25주년 한복의 날 제정 선

는 등 내부 행사로 축소되었어도 오

라도에서 전통어가행차도 가능할

최종우 원장은 화관무, 가야금, 교방

필요하다.

포 기념식을 통해 미국에서 한민족

로라 시청홀이 아름답고 화려한 한

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

국의 궁중 및 전통의상들의 물결이

한복의 날’을 제정한 세 번째 도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가 탄생했다.

최종우 원장은 “한복의 날 선포식

앞서 지난 11일에 오로라 시의회

에 야외 퍼레이드로 축하공연을 하

가 한복의 날 선언문을 채택했고,

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오로라 시

한복의 날 당일에는 선언문을 민

장님과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

주평통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

과 한인동포들의 자긍심을 함께 볼

에 전달했다.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있었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덴버협의

다”고 전했다.

한인타운내 한인정비업소에서 총격 발생 업주 아들 두 군데 총상입고 병원 이송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졌고, 곧이어 여러 발의 총탄 사격 소리가 들린 후 빨강색 소형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한다.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로컬 뉴스 채널 13에서 는 정비요금을 놓고 벌어진 언쟁이

27일 수요일 오후 1시 15분경, 스

때마침 옆 건물의 식당에서 점심

총기 사고로 연결되었으며, 휴스턴

프링브랜치 한인타운내 한인 정비

식사 중이던 경찰 5명이 총소리를

경찰이 누가 먼저 총기를 발사했는

업소 임스오토에서 총격 사건이 발

듣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총상을 입

생해 업주의 아들을 포함 2명이 총

이미 범인들은 차량을 타고 도주

은 두 명 모두 총기를 가지고 있었

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후였다. 범인 중 총상을 입은 한

다고 말했으며, 목격자들의 증언

해당 업소의 직원인 목격자에 따

명은 케이티 프리웨이 도로변 어

과 CCTV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르면, 점심시간 경 수리를 맡긴 차

전트케어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한편, 해당 정비업소 길 건너편

를 찾으러 온 3명의 일행이 차량 수

오너의 아들은 왼 팔과 복부에

에는 스프링우드 고등학교가 있는

리비를 내지 않고 차를 찾아가려고

총상을 입고 벤탑 병원으로 후송

데, 이 사건으로 인해 락다운이 내

해 정비소 사무실에서 언쟁이 벌어

되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렸다가 해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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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비용, 10~30년 뒤 절반 이하로 감소할 것” 휴스턴총영사관 주최, 2021 코리아 에너지포럼 용이 매우 높지만, 10년 후 절반,

로나19로 전세계 탄소배출량은 마

30년 후에는 매우 저렴해질 것으

이너스 수준으로 급격히 줄었다가

로 전망했고, 이미 블루수소는 매

2021년에 들어와 반등 작용으로 오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우 경쟁력있는 수준까지 왔다고 설

히려 역대 두 번째 높은 기록인 약

수) 주최 2021 코리아 에너지포럼

명했다. 전기차 충전도 배터리 방

15억 톤의 탄소가 배출됐다고 지

이 26일(화) 오후 7시 화상으로 진

식과 수소전기차 방식을 비교했을

적했다. 이제는 각 국가마다 정부

행됐다. 주제는 ‘에너지 전환과 미

때 수소 전기차는 월등히 빠른 충

가 나서서 탄소 배출 제로에 강한

래 오일 & 가스 산업’으로 한국과

전과 최대 주행거리, 친환경성에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지만 아직도

세 번째 발표는 인하대 신현돈

지 등에 기술 투자는 국가적으로도

미국 학계 및 에너지 애널리스트

장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생산비

간극을 좁히려면 많은 기술혁신과

교수가 ‘한국의 에너지 전환과 오

중요한 문제다. 이날 에너지포럼에

가 패널로 초청됐다.

용 절감 문제만 해결된다면 많은

비용 절감, 정책적 규제 등이 더

일&가스 개발의 역할’에 대해 발

서 기상이변은 더 이상 관념적 주

운송수단의 연료로 대체되는 것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화석연료

표했다. 구체적으로 영토가 작은

제가 아니었다. 에너지산업 전반

도 시간문제로 보였다.

외에 동, 니켈, 리튬, 코발트 같은 미

한국에서의 에너지원과 믹스, 수

에서 혁신과 테크놀로지, 비용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먼저 휴스턴대 Christine Ehlig-Economides 교수는 친환경 에

하는 것도 큰 과제였다.

입에 사용하고 있는 만큼 수소에너

너지원으로 평가받는 수소에너지

두 번째 연사인 국제에너지에

네랄 공급선이 중국 등에 집중돼있

소에너지, 석유산업과 이산화탄소

감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을 때

를 종류별로 그레이, 블루, 그린수

이전시(IEA)의 김태윤 시니어 에

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고, 극심하

포집 저장기술(CCS)에 대한 현황

친환경 에너지 시대의 도래는 의

소로 나누어 설명한 뒤 현재는 수

너지 애널리스트는 ‘미래 에너지

고 빈번한 기상이변의 증가로 에너

과 전망 등이 이어졌다. 한국은 정

외로 빨리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

소를 분리, 생산해서 이용하는 비

전환’에 대한 아웃룩을 살폈다. 코

지 시스템의 회복력을 증가시켜야

부 예산의 30% 이상을 에너지 수

으로 보인다.

IRS 선(先)지급 아동세금공제 12월 종료 □ 저소득가정, 未세금보고 가정도 모두 해당 □ Non-filer 사인업 도구 이용 가능 바이든 행정부의 American

하거나 사용에 대한 단계별 가이

적으로 사용한 경우라면 모두 지

가정에 메일을 보내 고지하고 있

Rescue Plan에 따라 적격 가족 대

드는 IRS.gov/childtaxcredit2021

급 대상이 된다.

다. 실제로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

부분 매월 15일에 지급금을 받았

에 자세히 나와 있다. IRS 사이트

국세청과 재무부는 자녀 있는 가

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고 잘못 알

지난 10월 15일 미 국세청(IRS)

다. 앞으로 11월 15일과 12월 15

를 통해서만 변경되므로 전화나 이

정에 세액공제 선급금을 자동 처리

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IRS는 이

과 재무부는 10월 한 달 동안 수

일 두 번이 남아있다. 각 지급금은

메일로 접근하는 사기나 스캠에 속

하여 지급하고 있다. 즉, 적격 가족

러한 추가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백만 명의 미국 가정이 선지급 아

6세 미만 각 자녀에 대해 매월 최

지 말아야 한다.

이라면 세금보고 제출과 Non-filer

17세 이하 자녀가 있고, 경기부양

동세금공제(CTC)를 받는다고 발

대 300달러, 6세~17세 사이의 자

지급금은 2019년이나 2020년

Sign-up Tool을 사용하는 것 외에

체크를 받은 가정이라면 7월부터

표했다.

녀들은 매월 최대 250달러가 계좌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한 적격 가

따로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아동세금공

입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족에게 지급되었다. 그러나 평소

IRS는 현재 가계 소득이 너무 낮

제액을 선불로 받을 자격이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약 150억 달러에 달하는 월별 선지급금은 7월부터 시작해 10월

수표로 받는 경우 우편으로 배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어도 코로

아 일반적으로 세금보고를 할 필

이미 놓친 경우라도 IRS 홈페이지

이 네 번째로 혜택 가정만 전국적

송되는데, IRS.gov에서만 제공되

나19로 인한 미 정부의 경기부양

요가 없는 가족이나 2020년 세금

에서 IRS Non-Filers에 사인업하

으로 약 3천600만 가구에 달하고

는 자녀세금공제 업데이트 포털

체크를 수령했거나, 2021년 자녀

보고를 아직 하지 않은 가족들도

도록 주변에 알리고 확인하는 노

있다. 대부분의 지불은 계좌 입금

을 사용해 수령 방법을 계좌이체

세금공제(CTC)를 수령하기 위해

선지급 아동세금공제(CTC)를 받

력이 필요하다.

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로 변경할 수 있다. 포털에 액세스

Non-filer Sign-up Tool을 성공

을 자격이 되므로, 우편으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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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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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의회,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지지 결의문 전달 “5개 주 대표하는 한인기관 인정” 하원의장과 제시 제튼 하원의원

동시에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

의 서명 후 전달식이 진행됐다.

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의문은 중남부연합회가 텍

고 소감을 전했다.

와 상하원의원들과 공식, 비공식

합회도 기존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회동을 했다.

유대관계를 발판으로 주류사회와

정 회장은 “바쁜 공무에도 댄 패

한인사회를 잇는 교량 역할에 충

트릭 부주지사를 비롯해, 데이드

실하고,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 도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을 기

칸사, 루이지애나 한인회 활동

은 이 밖에도 ▲대한민국 평화통

하원의원 외 여러 정치인들이 환

울이겠다”고 말했다.

을 지원해오고 있다는 사실 및

일지지 ▲동해 표기 문제 ▲코리

영해주었으며, 다양성에 있어 한

한편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밝은 미래 건설을 위해 열심히

안 헤리티지의 날 선포 ▲반아시

인사회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

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일하는 한인들의 전문적 성취

안 증오 범죄 반대 등의 결의안 신

시키는 기회가 되었다”고 의의를

애틀랜타 방문에 맞춰 오는 11월

속에 텍사스도 많은 이익을 얻

청도 추진했다.

전했다. 또한 “이민 1세가 열심히

13일 (토) 재외동포 이사장과의 간

닦아놓은 기틀 속에 1.5세와 2세의

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할을 했다고 명시했다.

댄 패트릭 부주지사에 평화의 메달 또한 정명훈 회장과 일행은 댄

을 비롯해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

패트릭(Dan Patrick) 부 주지사실

회장,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 신

을 방문, 평화의 메달을 전달했다.

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김백현 포

정 회장은 평화의 메달이 6.25 한

텍사스 주의회가 18대 미주한

트워스 한인회장, 정나오미 알칸

국전쟁이 가장 치열했던 휴전선 비

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

사 전 한인회장(현 KIMWA 총회

무장지대(DMZ)에서 당시 사용한

에게 5개주 한인사회에서 봉사하

장), 그리고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

탄피를 녹여 제작됐고, 메달 줄에

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긍정

턴협의회장이 동행했다.

는 16개 참전국가의 국기가 인쇄

적 영향을 끼친 공을 인정하는 결

대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중남부연

펠란 주 하원의장, 제시 제튼 주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훈 회장

kjhou2000@yahoo.com

방문 일정 속에 여러 정부 관계자

중남부연합회 대표단과 일행들

훈 회장의 리더십이 중요한 역

By 변성주 기자

성공이 가능했고, 이제 눈부신 3세

사스,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알

고 있으며, 중남부연합회 정명 ▲ 제시 제튼 주하원의원과 데이드 펠란 주 하원의장이 결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상원의원에게도 전달하는 등 짧은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결연 조인식

정명훈 회장은 “텍사스 주가 공

되어 있다는 설명도 전했다. 패트

식적으로 5개주를 대표하는 한인

릭 부주지사는 기회가 되면 한국

이 결의문(HR 139)은 제시 제튼

단체로서 중남부연합회를 인정한

방문 희망의 뜻도 전하면서 일행

(Jacey Jetton) 주하원의원이 발의

것은 매우 중요하고 역사적인 일

모두에게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한 것으로 주 상·하원의 동의를 거

로 평가된다”면서, “이번 결의문

그밖에 50달러 미만의 선물만 가

쳐 통과된 것으로, 지난 18일(월)

이 중남부협의회 전체에 대한 공

능하다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남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결연

예정인데, SK가스 관계자도 방

어스틴 주청사를 방문한 자리에

식적 인정인 만큼 협회 70여명의

부연합회 로고가 수놓아진 타월을

조인식이 오는 11월 19일(토) 오

문팀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 데이드 펠란(Dade Phelan) 주

정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주지사실과 Lois W. Kolkhorst 주

전 11시 휴스턴 시청 리가시룸에

특히 울산시는 2022년 세계한상

서 진행한다.

대회를 유치하므로 터너 시장의

의문을 수여했다.

▲ 댄 패트릭 텍사스 부주지사에게 평화의 메달 수여 후 기념사진

11월 19일 휴스턴 시청사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에 따라 송철호 울산 시장 외 9명의 일행이 휴스턴을 방문할

코로나 사태 중에도 자매도시

방문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헬

결연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치고

렌장 위원장은 조인식 이후 동포

자매결연식만 남겨놓고 있는 휴

간담회 등 향후 일정은 최종 결정

스턴 시와 울산시는 그동안 화상

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으로 실무 회의를 하며 본격적인

한편 울산시는 휴스턴 시와 자

교류 사업 논의를 시작해왔는데,

매도시 결연으로 북미지역 진출

헬렌장 휴스턴-울산 자매도시협

거점을 확보하고 오일허브 구축

력위원장(휴스턴한인회 이사장)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바이오산

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최종 일정

업, 컨벤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

을 확정지었다.

에서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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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성산장로교회, 교회 설립 예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이룰 것” 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했고, 북한 선 교에 앞장서온 박상원 목사가 ‘교회 의 시작’을 주제로 통일 준비를 위한 민족 복음 선교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 활에 대한 증언을 하는 것을 소임으 로 해야 한다면서, 오늘 서로 다른 민족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영광 을 노래 부르는 모습에 너무 감사한

기업성장의 필수 엔터프리너십 격려

마음을 느낀다”고 말하고 내년 2022 년 7월 휴스턴에서 열릴 북한선교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도 함께 기뻐할 것”이라며, 휴스턴

를 위한 글로벌 미션 컨퍼런스에 많

성산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1 휴스턴아시안상공회, 기업가정신상 축하연 성황리 개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성장하고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가기

창립예배에는 Trinity Faith 교회

휴스턴 성산장로교회(담임목사

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의 Halton 목사와 성도들이 장소만

안강익)가 지난 10월 24일 오후 4

성산교회의 안평주 담임 목사와 아

빌려준데 그치지 않고, 갓 설립된

휴스턴 아시안상공회(이사장

시안 비즈니스여성이자 아태계

시, 케이티 시티홀 인근에 있는

틀란타 성약 장로교회 황일하 목사,

성산장로교회와 합심하여 예배 드

빈유)가 주최한 2021년 기업가

여성으로는 최초로 대통령 내각

Trinity Faith Church(담임목사 Hal

은희출 목사, 그리고 Trinity Faith

리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성

정신상 축하연이 23일(토) 오후

에 임명되었던 Elaine Chao 전

Haltom) 교회 본당에서 창립 예배

Church의 Hal Haltom 목사의 축사

산교회측은 앞으로도 합동 사역들

6시부터 론스타 비행 박물관에

미 노동부장관 및 교통부장관이

를 갖고 교회 창립을 알렸다.

가 뒤를 이었다.

을 함께 하면서 크리스찬 문화 교육

서 열렸다.

다. 미치 매코널 미 상원 원내대

이번 행사의 초청 연사는 아

휴스턴 성산장로교회는 “하나님

안강익 담임목사의 교회 설립 선

을 중심으로 복음 전파에 앞장설 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의 기쁨이 되는 교회”를 표방하며, “

포가 있은 후 참석자들은 함께 사도

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아시안 비

한인-미국 교회 연합 사역을 통해, 미주 한인 사역을 넘어서서 글로벌 다문화 사회인 미국을 통해 세계 열 방으로 복음의 전파자를 파송하는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교 회가 되자”고 목표를 세웠다.

<다음 행사 일정> 10/29 (금) Church Family Fun Night (오후 6시) 11/13 (토) 교회 가라지세일 + 음식바자회 (오전 8시 ~ 오후 1시) 휴스턴 성산장로교회 / Trinity Faith Church 주소: 5900 10th St, Katy TX 77493

상을 대표했다.

표가 Elaine Chao 전 노동부장관 의 남편이다.

즈니스 커뮤니티의 탄력성을 격

이날 JDDA그룹의 유재송 회장

려하고, 우수한 성취를 이룬 수상

도 아시안 기업인 대표로서 어려

후보 기업들을 축하하는 만찬장

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아

은 만석을 이루었다.

시안 비즈니스들의 인내와 노력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휴

을 통한 값진 성공을 격려했다.

스턴 아시안상공회 회원사들은

한편 30년 넘게 메트로 휴스

이날 창립예배에서 가장 눈길을

물론 휴스턴 공항관리공단, 휴스

턴지역의 아시아 비즈니스 커

끈 것은 한인 자녀들과 미국 교회

턴 항만청, UPS, HEB, 쉘, 체이스

뮤니티를 옹호해온 휴스턴 아

어린이들의 귀여운 찬양 율동이었

은행, 휴스턴대 다운타운 등 정부

시안상공회는 올해도 Supplier

다. 이어 화상으로 전해온 축사가

기관과 기업체, 학계, 유관단체들

Diversity Academy, 비즈니스 컨

있었다. 안강익 담임목사의 부친

의 후원이 줄을 이었다.

퍼런스, Rising 10 Awards, Spirit

故 안병중 목사와 함께 군종목사

한인커뮤니티에서는 JDDA그

of Entrepreneurship Awards 만

로 활동하며 후일 해군 군종감을

룹(회장 유재송)과 Sushic이 전

찬 및 Asian Chamber Executive

역임한 전동식 목사는 “안목사의

체 상위 10안에 드는 후원사로

Business Program등을 활발히

자녀들이 휴스턴 성산교회를 세운

이름을 올리며, 한인상공인의 위

진행해오고 있다.

다는 소식에 천국에 계실 안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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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독자기고

동그라미 세 개 이수진 교수 (남부개혁대학교 미술상담학) 했던 세 사람인가요?” 라고 하자, 권사님의

그러고 보니, 다리를 절던 권사님의 육체

고개가 툭 떨어지더니 바닥에 눈물 구슬들

적 고통도 마음의 아픔 때문에 더 그랬던가

이 무수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권사님, 이

싶어, 난 주님께 이 권사님의 마음과 육체

가운데 동그라미에 힘이 제일 많이 갔어요.

의 질병도 함께 고쳐달라고 기도했다. 그리

이 분이 권사님을 제일 아프게 했나요?”라

고 그렇게 품에서 떠나갔던 권사님의 딸아

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동안 묵묵부답이던

이도 이제는 주님의 품에 있다는 사실을 권

권사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했다.

사님이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처음 상담

“네, 이게 내 남편이에요. 수십 년 나를…”

실에 들어왔던 권사님의 어두웠던 얼굴이

하며 흐느껴 우셨다. 권사님의 남편은 자신

기도 후에는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동그

을 보호해 주기는커녕 늘 시어머니 편을 들

라미 세 개를 가지고 들어왔던 그 권사님의

며 자신을 괴롭혔단다. 그리고 한평생 아무

마음 깊은 곳에 남편, 시어머니, 그리고 빼

몇 년 전, 부산의 어느 교회에서 남편과 함

로 힘들게 들어오셨는데, 그 분의 그림이 참

에게도 말하지 못하던 비밀 보따리를 풀어

앗겼던 딸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그림

께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었을 때의 일이

특이했다. 도화지를 가득 채운 다른 사람들

놓기 시작했다. 그 옛날 찢어지게 가난했던

을 통해 권사님은 한평생 품어왔던 그녀의

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계획은 좋은 것이

의 그림과는 달리, 이 흰 머리 권사님의 그

시절, 딸아이를 낳았다고 시어머니는 아기

한을 주님께 내어 드리고 용서를 통해 힐링

며 우리의 깨어진 마음을 치유하시고자 하

림은 딱 동그라미 세 개였다. ‘이게 뭐야?’

를 자기 품에서 빼앗아가 버렸다고 했다.

을 얻었다. 조금은 덜 절뚝거리며 방을 나

신다고 간증을 한 후, 각각 마음의 아픔을

난 속으로 혼잣말을 했다.

그 후로는 아기를 다시 볼 수 없었고, 아이

가는 권사님의 뒷모습을 보며 그동안 그녀

그림으로 표현해 보라고 했다. 한국 교회에

권사님은 무슨 점이라도 보러 오신 것처

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조차 알려주지 않았

를 보며 아파하셨을 우리 주님의 저렸던 마

가서 집회중에 그림을 그리게 한 것이 처음

럼 내게 이 그림의 숨은 뜻을 찾아보라는 식

다고 했다. 그런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미

음이 느껴졌다.

이라 특히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어떤 반

으로 아무 말 없이 팔짱을 끼고 계셨다. 참

웠단다. “내 아기, 내 아기!” 칠십 여년을 자

우리의 아픔을 대신 지시고, 우리의 죄를

응을 보이실지 참 궁금했다.

으로 난감한 순간이었다. 칠순이 넘으신 할

기 가슴에 묻어두었던 아기 이야기를 하며

짊어지고 가셔야 했던 주님의 십자가가 그

어색해하는 순간도 잠깐, 오랜만에 거머

머니께, ‘여긴 무당집이 아닙니다’라고 설교

권사님은 스무 살 갓 넘은 새색시로 돌아가

날따라 유난히 이해되었다. 우리 중 누구도

쥔 연필과 도화지를 보자 젊은이나 노인이

를 할 수도 없고… “어떻게 도와 드릴까요?”

바닥을 치며 통곡하고 있었다.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죄와 비극을 주님은

나 다 동심으로 돌아가 모두 열심히 집중해

넌지시 물었다. 권사님은 그냥 한숨만 쉬셨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픔을 표현하라

다. 아이고, 이렇게 답답할 수가…

‘하나님, 이제 전 무슨 말을 해요? 이런 비

그 십자가를 통해 해결하신 것이겠지. “주

극을, 이런 죄의 비밀을… 이젠 형사상 고발

님, 우리의 마음에서 아픔을 놓고 이제 주 님의 손을 쥐고 가게 하옵소서.”

고 했는데도 불하고 몇몇 이들은 그림을 그

이런 때는 주님께 묻는 것이 최고다. 미

할 수도 없는데 이 권사님을 어떻게 도와드

리라고 한 것 자체에 마냥 감동한 듯 그들의

술심리 치료와는 다르게 기독교 미술상담

려요? 주님, 이런 인간들의 죄를 어떻게 해

얼굴은 마치 유치원생이 소풍을 나온 것처럼

은 이렇게 주님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우

요? 주님, 이런 사람들도 용서해야 해요?’ 나

*이수진 교수 약력:

상기되어 있었다. 모두가 그림을 다 그린 후

리의 비밀무기다. 이것은 무당이 점을 치는

는 권사님의 손을 쥐고 함께 울었다. 그러고

풀러신학교 심리학가정학석사

나는 기도를 인도했다. “주님, 이 그림들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의 마음을 드러

는, “권사님, 그런 죄악을 저지른 시어머니

조지메이슨대 미술학사

우리의 기도입니다. 주님, 주님이 우리 각 사

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그린 그림이다. 이

와 남편을 용서하시겠어요?” 라고 물었다.

람을 향해 품으셨던 아름다운 꿈들이 우리

동그라미는 권사님의 기도다. 나는 속으로

권사님은 지긋이 내 얼굴을 쳐다보며, “강

들의 죄로, 혹은 다른 이들의 죄로 인해 더

재빨리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이 권사

사님이 아까 그랬잖아요? 용서를 하고 싶어

럽혀지고 깨어졌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깨

님이 왜 이런 그림을 그렸나요? 주님은 이

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거라고. 그러

어진 꿈들과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예수

그림을 통해 무엇을 이분과 소통하고자 하

니깐 해야지 뭐.” 참, 순수하게도 그 권사님

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세요?” 그런데, 나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은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나는 내 남편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을 다 개인별로 상

내 마음속에서 이것들은 이분의 아픈 관계

의 죄를 용서합니다. 나와 내 아이를 보호

라는 깨달음이 왔다.

하지 않고 시어머니가 아이를 빼앗게 방관

담할 수 없어 남편과 나는 따로 나누어 꼭 상담을 받아야 할 몇 분을 선별해 짧은 상

주님이 답을 해 주신 것 같았다. 조심스

한 것을 용서합니다.” 라며 너무도 힘들었

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중 나이가 지긋

럽게 나는 물었다. “권사님, 이 동그라미가

던 과거의 보따리를 주님께 던져 드렸다. 연

한 한 권사님이 다리를 절뚝이며 내 상담실

권사님의 일생에서 권사님을 가장 아프게

이어 그분은 그 시어머니도 함께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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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3D 프린터로 집 찍어낸다…미 텍사스에 대규모 주택단지 산업혁명 기술로 주목되는 3D 프린터 기술이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에 활용된다.

택공급 부족을 해소할 대안이 될

3D 프린팅 건축은 3명이면 충분하

것으로 내다봤다.

다고 밝혔다.

미국 주택금융업체 프레디맥에

미국에서 일반적인 단독 주택은

2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미국 주

대다수 전통 기술을 이용해 목조로

(WSJ)에 따르면 건축업체 레나, 건

택 공급은 수요보다 380만채 부

현장에서 건립된다.

축기술업체 아이콘은 미국 텍사스

족하다.

주 오스틴 근처에 3D 프린터로 주 택 100채를 짓기로 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주택 건축 은 처음이 아니지만 규모가 미국 에서 역대 최대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공 급사슬 정체, 수년째 지속된 노동 력 부족 때문이다. 레나는 특히 건설 현장에서 숙 련 노동자가 희소해졌다는 점을

아이콘이 이용하는 3D 프린터 건축은 주택 골격으로 나무 대신 콘크리트를 쓴다. 높이 4.7m 정도의 프린터가 186 ㎡(약 56평)짜리 주택의 내외부 벽 체를 1주일 만에 찍어낸다.

제이슨 발라드 아이콘 최고경영

공급부족의 한 원인으로 지목했다.

프린터는 콘크리트를 치약 짜

자는 “우리가 이제 단독 주택이나

3D 프린터를 건축에 접목하면

듯 쌓아 구조물을 만들며 굽은 벽

수십채를 졸업하고 수백채로 간

일반 노동력뿐만 아니라 숙련 노

도 만들 수 있어 창의적 설계도 쉽

다”고 말했다.

동자도 덜 필요하다.

게 실현된다.

WSJ은 3D 프린터 건축이 안착

아이콘은 기존 주택 건설에는 현

하면 합리적 가격으로 만성적 주

장에 인부 6∼12명이 필요하지만

<연합뉴스>

◀ 3D 프린터를 활용한 주택건축 상상도

미국서 핼러윈 사탕 속 대마초 ‘경고’…포장지 모방 유통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

함유한 제품이 어린이 손에 들어가

THC가 성인 기준 회당 최대 10㎎,

화 첫해인 지난해 총 10억3천500

러, 의료용이 3억6천600만 달러를

한 미국 일리노이주의 사법당국이

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해야 한

포장당 100㎎을 넘을 수 없지만 치

만 달러(약 1조2천억 원)의 매출을

차지한다.

이달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식

다”라고 주문했다.

토스를 모방한 불법 대마초에는 봉

올렸다. 기호용이 6억6천900만 달

그는 “THC는 어린이 건강을 심

지당 600㎎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 ‘스키틀스’(왼쪽)와 이를 모방한 식용 대마초 제품

일리노이주 검찰청은 26일 소

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최근

어린이가 한 봉지를 모두 먹으면

비자 유의사항 공지를 통해 “핼러

어린이들이 THC를 과다 복용하는

성인에게 허용되는 1회 최대 섭취

윈 데이에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

사고가 전국적으로 늘어 제과류를

량의 60배를 먹는 셈이 된다.

며 받아 온 사탕 속에 인기 제과류

닮은 대마초 제품 탓에 위험이 더

의 모양과 포장을 모방한 불법 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용 대마초 주의령’을 내렸다.

용 대마초가 섞여있을 지 모른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유명 제과업 체 리글리는 지난 5월, 자사 인기 제

비영리단체 미국 독극물 통제센

품 스키틀즈, 스타버스트, 라이프 세

터연합(AAPCC)은 어린이가 대마초

이버스를 모방해 식용 대마초를 불

크와메 라울 검찰총장은 “스키틀

를 흡입해 응급 구조를 요청한 신고

법 제조, 유통한 암거래상들을 불법

즈, 플레이밍 핫 치토스 등 다양한

건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2천622건

거래 및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하

제품을 본떠 만든 식용 대마초가 온

접수됐다고 밝혔다.

기도 했다.

고 경고했다.

라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라며

라울 검찰총장은 “일리노이주가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일리노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THC)을

법으로 허용하는 식용 대마초에는

이 대마업계는 대마초 전면 합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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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대기업들, 가격 올려도 소비자가 지갑 열 것으로 확신”

“올해 미 추수감사절 식탁물가 사상 최고 될 듯” 공급망 혼란과 노동력 부족, 악천후 등 으로 올해 미국의 추수감사절 식탁 물가 가 사상 최고로 급등할 것이라고 뉴욕타 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농경제학자, 농부, 식료품

상 최고가(1.36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칠면조의 사료인 옥수수 가격이 올해 들어 일부 지역에서 두 배 이상으로 급등한 탓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임원들은 추수감사절의 전통 식단에 필

포장된 모닝롤 빵 가격도 거의 모든 재

요한 재료들이 올해 어느 때보다 더 비쌀

료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올해는 더 비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 철강 가격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사태로 여파로 모임 규모가 줄

3배로 급등한 탓에 크랜베리소스 캔 가격 도 뛰어오를 전망이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제품 가격을 올리더

P&G는 향후 몇 달에 걸쳐 주요 상품의 가격

어든 탓에 추수감사절의 대표 음식인 칠

칠면조 요리에 어울리는 캘리포니아

라도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열 것으로 확

을 올리겠다며 3차 인상 계획을 밝혔고, 세

면조 가격이 낮았던 지난해와 대조됐다.

산 ‘피노 누아르’ 와인도 에너지 비용 상

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

계 최대 포장식품 제조업체인 네슬레는 네

미국 농민조직인 미국농업인연맹

승과 노동력 부족, 중국으로부터 유리병

일 보도했다.

스프레소와 스타벅스 등 집에서 마시는 고

(AFBF)의 연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급 지연 등이 반영돼 높은 가격표가 부

급 커피 수요 성장을 근거로 2021년 가이던

추수감사절 식자재 10개 품목의 가격이

착될 예정이다.

스(실적 전망치)를 또 상향했다.

2010년 이래 가장 낮았다.

프록터앤드갬블(P&G), 네슬레, 버라이즌 과 같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따른 비용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에도

실제로 치포틀레는 최근 메뉴 가격을 올

하지만 올해는 공급망 혼란과 노동력

계속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렸음에도 3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부족, 악천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런 이유에서다.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휴스턴에 사는 로런스 탐(43)은 WSJ과의

우선 칠면조는 파운드당 가격이 연말

대유행 동안 가계 저축이 많이 늘어나고 노

인터뷰에서 “그냥 (인상된 가격을) 지불하

께 미 농무부 가격 기준으로 2015년 사

동력 부족 사태 탓에 임금이 오른 데다 최

는 것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외식, 항공, 호텔

서 대부분의 생필품을 그대로 구매할 생각

등 서비스 이용이 줄어들면서 소비자들의

이라고 말했다.

지출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대다수 소비자가 비싼 가정용 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질레트 면도기와 네

피와 고급 화장지 등에 많은 돈을 기꺼이

슬레 커피, 멕시코 음식 프랜차이즈 치포틀

낼 것이라는 기업들의 전망에 의문을 제기

레의 부리토 가격을 향후 몇 달간 줄줄이

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전반적인 인플레이

올릴 계획이다.

션이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이 점점 싼 물건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한 기업들은

을 찾아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공급망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통

RBC캐피털마켓의 애널리스트 닉 모디는

해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수

WSJ에 “재난지원금 효과가 일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내년 매출과 이익 전망

월세를 제대로 내기 시작하면서 물가는 더

이 밝다고 자신했다.

욱 큰 문제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타이드 세제와 팸퍼스 기저귀를 만드는

<연합뉴스>

악천후도 추수감사절 식탁 물가 상승 에 일조했다. 신문은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 이전 수주전부터 쇼핑을 시작했으나, 사재기 와 같은 현상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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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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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카콜라 “백신 접종 완료 직원에 230만원 보너스” 미국 행정기관과 기업체 등 곳

카콜라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

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애틀랜

직원과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달 연방 공무원과 직원 100인 이

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원에게 1인당 2천달러(약 230만

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는 미국

“12월 8일까지 백신 접종이 불가

상 민간 사업체에 대한 코로나19

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원)의 보너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 직원 전원에게 오는 12월 8일까

능한 직원도 즉시 인사과에 연락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발표한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코

25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

지 연방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해달라”고 통보했다.

바 있다. 관계 당국은 이번 조치가

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의

코카콜라의 이 같은 조치는 인

400만 명에 달하는 연방 공무원과

무화 방침을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센티브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

약 8천만 명의 기업 소속 노동자에

그러면서 코카콜라는 기한 내

인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조

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에게는 2

치로 받아들여진다.

코카콜라는 연방정부 백신 접종

천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그러나 코카콜라는 백신 접종

기준을 따르는 이유에 대해 “우리

밝혔다. 의학적 이유 또는 종교적

의무화에 불응하는 직원에게 어

회사는 국립공원, 박물관, 정부청

신념으로 백신 접종 예외 대상임

떤 조처가 내려질지에 대해서는

사, 그리고 미군 기지에서 제품을

을 증명해도 마찬가지로 보너스

밝히지 않았다. 코카콜라는 애틀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

를 받을 수 있다.

랜타 본사 직원 4천여 명을 비롯

러나 코카콜라 대변인은 이 회사

해 미국 내 8천500여 명의 임직원

와 연방정부의 구체적 관계에 대

을 고용하고 있다.

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코카콜라는 지난 22일 전 직원에게 “법에 규정된 의학적·종 교적 백신 접종 예외에 해당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

<연합뉴스>

“스태프들이 볼드윈 소품용 총으로 실탄 사격 연습”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의 ‘소

사격 이후 약실이 비었는지 제대

수자 감독에 따르면 당시 볼드

품 총 발사’ 사건과 관련해 영화 촬

로 확인하지 않아 참사가 벌어졌

윈은 교회 건물 세트장 안에서 카

영장에서 어떻게 실탄이 든 총이 전

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이 매체

메라를 향해 총을 겨누는 동작을

달돼 발사까지 이뤄졌는지 추측해

는 지적했다.

연습했다.

볼 수 있는 정황이 현지 언론 보도

또 촬영장에서 실탄과 촬영용 공

수자 감독은 사고에 앞서 데이브

포탄이 같은 장소에 보관됐고 참

홀 조감독이 볼드윈에게 ‘콜드 건’

연예 전문매체 TMZ는 당시 사고

사가 발생한 직후 출동한 경찰이

이라면서 총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가 일어난 영화 ‘러스트’ 촬영장의

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

‘콜드 건’은 실탄이 없고 공포탄으

스태프들이 문제의 소품용 총을 촬

다고 덧붙였다.

로 채워진 소품 총이라는 뜻의 미국

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영장 밖에서 ‘오락’ 목적으로 사용한

이 역시 소품용 총에 실탄이 장전

것으로 전해졌다고 25일 보도했다.

될 가능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정

영화 제작진과 직접 관계된 다수 의 증언에 따르면 영화 작업이 진행 되지 않는 시간에 스태프 중 일부가

황이라고 TMZ는 지적했다.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도 속 속 공개되고 있다.

촬영장 외부에서 이 총으로 실탄 사

조엘 수자 감독 등 현장 스태프의

격 연습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경찰 진술 내용이 현지 언론을 통해

이런 정황을 고려해 보면 실탄

보도되면서다.

영화계 용어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볼드윈은 사고가 발생한 뒤 “왜 나에게 ‘핫 건’(Hot Gun. 실탄이 장전된 총) 을 준 거냐”며 절규한 것으로 전 해졌다.

<연합뉴스> ▲ 촬영중 실탄 발사 총격 사고에 휩쓸린 미국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 (위) ‘소품 총 발사’ 사고가 일어난 교회 세트장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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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5 독자기고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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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메디케어 자격조건과 신청 방법 안녕하세요. 이제 확실한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 다. 아마도 일 년 중 휴스턴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메디케어 수혜자격 조건에 대해서 알 아보려 합니다. 일단 메디케어 안내 책자를 보면 메디케어 신청

ssa.gov/benefits/medicare/)으로 신청하시거나 아

자격 조건이 나오는데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니면 전화(800-633-4227)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온

자로 65세가 되었거나 65세가 넘은 분, 아직 65세는

라인으로 신청하면 편리하지만 가끔 신원확인이 제대

안 되었지만 장애자로 인정되어 소셜 오피스 (Social

로 안 될 경우에는 전화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메디

Security)나 철도노동자 퇴직 연금 위원회(Railroad

케어 오피스에 전화를 걸어서 메디케어를 신청하려

Retirement Board)에서 24개월 이상 보조를 받고

디케어를 신청하러 소셜 오피스에 가면 부모님이 아

고 한다고 말하면 그 날은 접수만 받고 몇일 뒤에 메

있는 사람, 알츠하이머나 루게릭 병에 걸린 사람, 그

직 메디케어 자격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디케어 담당직원이 전화를 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메디케어는 병원 비용을 커버해 주는 파트 A 와 의

이때 메디케어에서 오는 전화를 꼭 받아서 신청서를

사 진료비용을 커버해 주는 파트 B 가 있는데 파트

끝내야 메디케어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영

많은 분들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메디케어 혜택

A 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세금을 10년 이상

어가 걱정인 분들은 통역을 미리 요구하시면 됩니다.

에 차별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위의 조건에 해당

을 내어야 혜택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며 파트 A 보

이 모든 절차가 끝나면 보통 4-6주 안에 메디케어

된다면 시민권자나 합법적인 이민자나 관계 없이 모

험료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파트 B 는 미국에서 합

카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메디케어 카드를 받으

두 같은 혜택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민자들은 몇

법적으로 5년 이상을 거주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

면 끝나는게 아니라 처방약플랜을 살지 또 서플리먼

가지 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첫째는 세

며 파트 B 의 보험료는 2021년의 경우 $148.50 입

트 플랜을 살지 아니면 어드벤티지 플랜을 가입할지

금 크레딧이 얼마나 되는가 이며, 두 번째는 미국에

니다. 그러나 개인 수입이 많은 분들은 정부에 내는

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 칼럼

합법적으로 거주한 지 5년이 지났는가 입니다. 예로

파트 B 의 보험료도 높아집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녀가 미국에 이민와서 고생 끝에 자리를 잡은 후

내용은 에이전트에게 상담하시면 됩니다.

리고 말기 신부전증 (End-Stage Renal Disease)을 앓고 있는 사람”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한 경우 자녀는 부모님이

처음으로 메디케어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요즘 코

영주권만 받으면 바로 메디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

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셜오피스(Social Security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영주권이 나와서 메

Office)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온라인(https://www.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 자 먹 고 알

당 많은 과일 VS 당 적은 과일

들어있다. 체중 조절을 하거나

볕 아래에서 활동한 후 재충전을 위해 우리

◆ 구아바 = 구아바 1개에는 5g 의 당과

당 섭취량을 신경 쓴다면 좋은 선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한 번에 한

약 3g 의 섬유질이 들어있다. 현미밥 1인분

두 조각만 먹는 것이 좋다.

이나 통곡물 빵 1조각으로 얻을 수 있는 양

택은 아니다. 한 번에 하나를 다 먹기보 과일은 몸에 좋다. 우리 몸에 필요한 섬유

다 여러 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

◆ 무화과 = 중간 크기 2개에 16g의 당

보다 많다. 스무디에 구아바를 껍질째 넣어

질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

◆ 포도 = 포도 1컵에는 약 23g의 당이 들

이 들어있다. 당 섭취량을 신경 쓴다면 조각

지만 과일에는 당도 들어있다. 과일에 따라

어있다. 한 두 개 입에 넣다 보면 쉽게 당 섭

으로 잘라 위에 치즈를 얹어 먹어보자. 단백

◆ 라즈베리 = 라즈베리 1컵에는 8g의

당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과일에 얼마

취가 늘어날 양이다. 반으로 잘라 얼려 먹으

질이 풍부한 간식이 된다. 소스로 만들어 먹

섬유질이 들어있고, 당은 단 5g만 들어있

만큼의 당이 들어있는지 알고 먹는 양에 신

면 좀 더 천천히 먹을 수 있다.

을 수도 있다.

다. 섬유질은 소화에 좋고 적은 칼로리를

먹으면 더 많은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다.

◆ 체리 = 달콤한 체리 1컵에는 18g의 당

◆ 바나나 = 중간 크기 바나나 1개에 14g

WHO에서 권고하는 성인 일일 당 섭취 권

이 들어있다. 큰 그릇에 가득 넣고 먹으면 얼

의 당이 들어있다.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반

◆ 칸탈루프 (오렌지색 멜론) = 중간 크

고 기준은 표준 열량 2000kcal 기준 50g(하루

마나 많이 먹는지 모를 수 있다. 미리 양을

만 잘라 시리얼에 넣어먹거나 작게 잘라 샌

기 1조각으로 섭취하는 당은 단 5g, 칼로리

열량의 10% 이내)이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정해서 얼만큼의 당을 섭취하는지 파악하면

드위치에 넣어 먹는다.

양은 23kcal이다. 달콤한 맛을 생각하면 놀

천연당과 첨가당을 합쳐 하루 100g(하루 열

서 먹도록 한다.

경 쓸 필요가 있다.

량의 20% 이내)으로 권고하고 있다.

◆ 배 = 중간 크기의 배 1개에는 17g의 당

섭취해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랍게 적은 양이다. 달달한데 의외로 당이 적은 과일

◆ 파파야 = 작은 파파야 반쪽(2분의 1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

이 들어있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하나를

◆ 아보카도 = 모든 과일이 단 맛을 내는

크기)에는 6g의 당이 들어있다. 작은 것도

서 소개한 달달하게 당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다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저지방 요거트나

건 아니다. 아보카도 1개에 들어있는 당 함

꽤 크기 때문에 1/2개로도 한 번에 충분히

과일과 당이 의외로 적은 과일들을 살펴본다.

샐러드 위에 몇 조각만 얹어 먹는다.

량은 단 1.33g이다.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먹을 수 있다.

◆ 수박 = 중간 크기 1조각에 17g의 당이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과카몰리를 만들어

◆ 딸기 = 딸기 1컵에 들어있는 당은 7g

달달달 당 많은 과일

들어있다. 수박에는 수분도 많지만, 전해질

보자. 단, 당 함량은 낮지만 칼로리는 높다

이다.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색도 맛도 좋다.

◆ 망고 = 망고 1개에는 무려 45g의 당이

이라고 하는 특별한 미네랄도 들어있다. 햇

는 점에 주의한다.

<코미디닷컴>


A 48

세무 칼럼

OCT 29, 2021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11월에 비지니스 가결산 꼭 해야만 할까 ?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둘째, IRS 에서는 스몰 비지니

세무 비지니스는 Seasonal ( 계

스의 오너들과 경영진들이 적절

절 ) 비지니스 라고 한다.

한 급여를 비지니스로 부터 받

12월 연말결산으로 세무보고

았는지 유심히 살펴본다. 특히

를 하는 비지니스의 세금보고

S Corp 에게는 중요한 이슈가

마감일은 비지니스의 형태에 따

될 것이다.

라 3월 15일 혹은 4월 15일 이

2022년 초에 발급될 2021년

다.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이다.

W-2 금액을 전문가와 확정짓

세금보고 연장을 신청한 납세

도록 하자. 그렇게 함으로서 개

자들을 위해서 세금보고를 마감

인 세금보고의 절세전략도 함께

하는 날은 10월 15일이다. 역시

할 수 있다.

일년 중 가장 바쁜날 들이다. 그 렇다면 2021년 11월은 세무 전

셋째, 가결산을 통해 회사의

문가들에게 조금은 여유로운 시

예 상 손 익 을 미 리 파 악 함 으로

즌이 아닌가 ?!

회사의 경영상태를 한번 점검 해보자. 이때 연초에 작성했던

조용해야 할 내 사무실은, 세

Budget & Forecasting ( 재

금보고 마감을 앞둔 어느 때보

정전 망 ) 과 함께항목별로 비교

다 더 바쁘다.

하면서 수익과 지출의 변화를

비지니스 사업체의 12월 연말

살펴보고, 전문가와 함께 2021

결산을 앞두고 실행하는 11월 가

년 및 2022년 비지니스 재정 건

결산( Interim ) 업무를 위해서다. 가결산의 개념은 이렇다. 2021년 12월 말에 있

입장에서 어떠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

정성과 달성가능한 이익의 목표를 설정해 보자.

어야 할까? 가결산의 목표이자 목적이 될 것이다. 2021년 절세와 회계의 중요한 지표를 살펴볼

을 회계장부 마감전에 중요한 항목에 대하여 준 결산을 함으로써 예상되는 2021년의 재정상태

첫째, 절세도 타이밍이다. 2021년에 계획했던

수 있는 가결산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지금 이

및 손익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가결산은 법인

투자 혹은 지출이 있다면 남은 2달 동안 실행하자.

순간 나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또 다른 엑셀시트

세 계획조정에 출발점이 된다.

Internal Revenue Code, Section 179 에 의

를 넘기고 있다.

하면 기계지출, 장비구입, 가계공사 등의 자본 예를 들어, 1월에서 10월까지의 가결산을 통해

적지출 금액 중 최대 $1,050,000 까지 해당연

이익이 $50,000 되었고 12월말까지 남은 2달 동

도 100% 감가상각으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

안 예상되는 이익이 $10,000 이라면 2021년 연

다. 2021년 절세를 위한 시간이 2달 남았다. 실

말마감 예상이익은 $60,000 이다.

행하지 못한 2021년 투자, 지출이 있다면 세무

남은 2달동안 절세전략을 위해서 비지니스의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전문가와 상의하자.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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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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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태어난 지 6주 만에 서독에서 동독으로 간 갓난아기

▲ 3세 때 앙겔라 메르켈

- 편집자 주 -

글 : 김정훈

▲ 대학생 시절의 앙겔라 메르켈

11개월 만에 해제된 소련의 ‘베를린 봉쇄’로 독일 은 서독과 동독으로 분열되고 1950년대의 동서 냉 전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이후 자유를 찾아 국경을 넘어서 서 베를린으로 탈출하는 동독 인구가 점차 ▲ 독일 재통일의 아버지 헬부트 콜 수상과 함께

증가하였다. 그런데 1954년 서쪽으로 이동하는 인 파와 역행하여 정반대인 동쪽 즉 동 베를린을 향해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다. 동베를린 북쪽 템플린 (Templin)이라는 작은 도시로 사목 전근을 가는 루

하지도 않습니다. 남편과 나는 우리끼리 집에서 매

터교 신학자이자 훗날 통일 독일 수상이 된 앙겔라

일 이런 일들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누

메르켈 (Angela Merkel)의 아버지 호르스트 카스 너(Horst Kasner 1926-2011) 목사의 가족이었다.

▲ 최초의 독일 여성 총리 탄생

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이 합니까 당신의 남편 이 합니까?” 물으니 “나는 옷을 손 보고 남편이 세 탁기를 돌립니다. 세탁을 포함한 대부분 일은 무료

카스너 목사는 당시 서독에서 남부럽지 않게 안 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함부르크에서 6주 전에

최초의 여자 수상으로 당선 된 이해 4선의 성공을

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탄생한 딸 앙겔라 (Angela)도 있었다. 자리 잡힌

이룩했다. 소박한 시골교회에서 자란 그녀가 통일

아파트와 이웃 사이에 방음벽이 있어 이웃에 피해

교회와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게다가 태어난 지 얼

독일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

를 주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

마 안 된 갓난아기를 데리고 정한 거처도 교회도

과 전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는 ‘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없는 곳으로 떠나 간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어리석

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인물이 되었다.

수상 앙겔라 메르켈의 인격과 가치관의 근원은 어

고 무모한 일이었다. 이렇게 갓난아기 때 부모 따

최근 앙겔라는 수상의 현재 임기가 끝나면 정계에

디에 있을까? 전통적이고 능률적이며, 규율이 있고

라 동독으로 이주한 앙겔라 메르켈은 그곳에서 성

서 완전히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메르겔

검소하며, 또 조직적이고 시간을 엄수하며 동시에

장하고 거기서 경력을 쌓는다. 종교에 냉담한 공산

수상에게 독일은 6분간의 따뜻한 박수갈채로 작별

유머감을 갖고 있는 독일 사람들의 일반적인 국민

주의 사회에서 목사의 딸이라는 신분은 불리한 조

인사를 했다. 이런 반응은 독일 나라 역사상 전례

성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건일 수밖에 없었다.

가 없었던 일로, 도시 전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가지고 최상의 노력을

청소년기 앙겔라는 대다수 동독 학생들처럼 공산

발코니로 나와서 6분 동안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책임을 져야하고, 하나님

당 청소년단에 가입하였다. 표면상으로 회원가입은

었다. 그녀가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가 없었

이 우리에게 준 은사의 보관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자유였으나 가입하지 않으면 상급학교 진학에 영

고, 그녀는 어떤 친척도 정부직에 임명하지 않았다.

일은 그에게 드리는 감사에서 흘러나와야 한다는

향이 있었다. 성년기에 들어선 그녀는 공산당식 성

그녀와 관련된 몇 가지 일화들이 있다. 18년 간

참된 기독교인의 생활 윤리도덕에서 나온 것인가?

년식을 하지 않고 대신 루터교회의 종교 견진성사

독일 정계에서 뛰어난 지도자였음에도 그녀는 동

를 받았다. 이 때문에 여러가지 불리한 위치에 처

료 정치인들 사이에서 어딘가 수수께끼 같은 인물

할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최고 우등생으로 졸업했

이었다. 남독일 메거진(Süddeutsche magazine)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

고 라이프치히 칼마르크스대학에 입학, 물리학을

과의 인터뷰에 그녀의 색다른 이면을 볼 수 있다.

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

전공했다. 앙겔라는 동베를린의 베를린 독일과학

메르켈 총리는 남의 눈에 띄지 않고 쇼핑할 수 없

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

원 물리화학연구소에 들어가 근무하면서 1986년

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그녀의 가장 큰 두려

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양자화학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움은 유로(euro)의 폭락이 아니라 우산 없이 폭풍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골로새

우를 만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었

서 3:23-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다. 또 다른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물었다. “우

1990년 독일 재통일 후 그녀는 독일 국회의원에

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 있는 것을 주목

당선되었다. 1991년 독일 재통일의 아버지 헬무트

했는데 다른 옷은 없나요?” 그러자 “나는 모델이

콜(Helmut Kohl) 내각에서 여성 청소년부 장관,

아니라 공무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기자가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0년 독일 보수정당인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

기독교민주연합 의장직에 취임했고, 2005년 독일

는지 묻자 “아니요, 나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

그 대답은 각자의 생각과 의견에 맡기겠다.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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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인이란? 성경을 읽고 알수록 주님은 충성스러운 분 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충성”이라는 헬라어 “피스토스” ( πιστὸς ) 는 주인 앞에서 변함없이 충성함을 의미한다. “피스토스”( πιστὸς )에서 영어의 “Piston” 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자동차 엔진의 “Piston”은 일정하게 충성스 럽게 끊임없이 계속된다. 그것이 자동차의 생명이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피스톤 작 업을 한 곳은 심장이다. 장년의 경우에 1분에 평균80회씩 마지막 순 간까지 일평생 끊임없이 지속된다.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피스톤 작업을 진행하 여 맥박이 끊임없이 뛰게 하고 혈액과 산소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 스도이시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충성되신 분이시다.

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명 ( ζωή ) 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 주 기까지 섬기는 일에 주님은 충성스러우셨다 예수님은 탄생에 있어서도 충성스러우셨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 심이라 하니라.”(마1:21) 주님은 죽음에 있어서도 충성스러우셨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속죄의 제물, 화목의

그렇다.

제물이 되시고 온전 히 마지막 남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 내 쏟아 주셨다.

헬라어에서는 충성 즉 “피스토스”( πιστὸς )

우리의 죄를 대속

이라는 단어는 믿음이라는 단어와 같이 사

하시려고 작정된 하

용된다

나님의 구원사역을

충성스러움이 곧 믿음이기 때문이다.

위하여 순종을 다하

믿음이란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사람의

여 인간으로 오셔서

삶이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그치 면 우리의 영혼의 생명도 끝장이 난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치지 않는 아멘이시며 충성이시다. 사랑의 피스톤 작업이 영원하시고 구원의 언약에 대한 피스톤이 영원하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충성이시다.

누구에게 배웠느냐가 중요하다.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심장이 튼튼하게 잘 뛰면 다른 곳이 좀 부

도 끝이 난다.

스러운 사람이 아닐까?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께서는 대속의 제물,

그런데 심장의 피스톤 작업이 끝나면 생명

에 충성할 때 바로 그것이 하나님 앞에 충성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와 영양분을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여 준다. 실해도 생명에는 별 문제가 없다.

기도에 충성하고 섬김에 충성하고 믿음의 삶

목숨을 다하여 충성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받아야할 것은 오 직 충성스러운 우리 주님의 모습이 아 닐까? 예배에 충성하고

는 것이라.”(요10:10-11)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로서 양떼를 위한 일 에도 충성스러우셨다. 주님은 선한 목자로서 양들을 위하여 목숨 을 버리기까지 충성하셨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에 충성을 다 하 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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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독자 기고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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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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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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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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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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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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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두리하나 결혼 예비 학교 다섯번째 만남: Prepare-Enrich 친밀성과 유연성

가족 구성원간의 역할은 우리의 자존감과 스스 로에 대한 신념을 결정하고, 가족의 가치관은 우리 의 성격을 형성합니다. 가정생활에서 겪는

도를 나타냅니다. 친밀성과 마찬가지로, 유연성도

잠재적인 문제들을 직시하고 예비 배우자와 함께

다섯 등급으로 나눠집니다: 가장 낮은 단계인 유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성이 없는 단계로부터 유연한 관계, 가장 높은 단계 인 지나친 유연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도, 양극단이

이러한 대화를 통해 예비 부부는 서로를 보다 잘

짧은 기간 동안은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이해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공 유할 수 있으며, 즐거운 기억과 가족의 소

경험은 결혼관과 자녀교육에 영향을 미치

중한 전통을 기반으로 하여 결혼 관계와 가

고, 일과 여가, 교육, 돈, 정치, 종교 등에

정생활을 쌓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 관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가족 안

과거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은 예비 부

에서의 경험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

부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 사이에 감추어

리는 가족의 태도와 행동에 의해 지대한 영

야 할 그 어떤 상처나 비밀이나 기억도 없음

향을 받습니다.

을 알게 됨으로써 두 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 아가는 풍요로운 경험이 될 수 있으며, 또한

강의와 토론(실습)

두 사람이 서로의 과거를 공유하고 서로

Prepare-Enrich 커플 보고서에 보면,

를 존경하게 됨으로써 하나님이 의도하

친밀감과 유연성의 지도를 표시하는 커

신 연합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플지도와 원가정의 가족지도가 나옵니다. 이 지도는 예비 부부의 원가정이나 현재의

[숙제와 마무리]

관계를 묘사하거나 시각적으로 도식화하

마지막 만남에 서로에게 읽어줄 결혼 서

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비 배우자가 성장

약문을 준비합니다. 게리 스몰리의 ‘ 평생의

하면서 보거나 경험한 것이 현재의 기대 치를 형성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또한 서 로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정이 한 가족관계로 연합해가는데 어려움을 더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발 견할 수 있습니다. (1) 친밀성 친밀성이란 예비 배우자 혹은 다른 가족과 관계 에서 느끼는 정서적으로 연결된 정도를 말합니다. 그것은 대인관계에서 분리됨(독립)과 함께함(연합) 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커플 과 가족은 함께하는 시간과 혼자 있는 시간의 균 형을 잘 맞춥니다. 이러한 커플과 가족은 가족이 함 께 서로 의지할 뿐만 아니라 각자가 독립적으로 하 는 일을 잘합니다. 연합과 분리의 적절한 균형을 잡는 것이 커플사이 에서나 가족 간에 친밀성을 갖는데 열쇠와 같습니 다. 비록 때로는 단절된 상태(지나친 독립)나 지나 친 친함(지나친 결속)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항 상 이러한 극단적인 경향을 향해 관계가 지속된다 면 그것은 건강하지 못합니다. 균형은 가족 구성원 이 분리와 연합을 쉽게 오가며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음의 그림은 친밀성을 다섯 등급으로 나 누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단절된 관계로부터 결속 된 관계, 가장 높은 단계인 지나친 결속의 단계까 지 나눠집니다. (2) 유연성 유연성이란 커플이나 가족관계에서 변화에 대해 얼마만큼 잘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의미하며, 관 계 안에서의 리더십, 역할, 규칙들이 변화하는 정

약속 ’에 나오는 서약문을 참고할 수 있도록 따라 건강하지 못합니다. 행복한 부부는 평등하게

예문을 나누어 줍니다. 서약문에 나오는 다섯 가지

리더십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책

약속을 읽어보고 예비 신랑 신부가 각자 자신의 서

임을 분담하고 규칙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약문을 직접 만들어 오도록 합니다. 이 서약문은 결혼한 부부가 배우자에게 하는 약속들이지만, 결혼

생활이 바빠질수록 커플 및 가족 관계 안에서 변

예비 학교를 통해 나눈 주제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화와 안정의 균형이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

마지막으로 결혼 예식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예식

이 되고 있습니다. 삶에서 변화는 불가피하므로 커

을 진행할 때 주의 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합니다.

플과 가족은 변화에 대해 어느 정도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관계에서 안정성도 필요합니다. 안 정성이 없다면 빠르게 변하는 일상적인 일들을 감 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누가 세금을 낼 것인지, 누가 자녀의 학교 모임에 참석할 것인지, 그 리고 누가 집안일을 할 것인지 등을 정합니다. ‘균형 적인’ 수준의 유연성이 있는 관계는 체계적이면서 도 가족 간에 리더십을 공유합니다. 가족의 역할들 이 정해져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유 연성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변화된 상황과 역 할에 잘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플 검사 결과를 살펴보고, 친밀성과 유연성의 결 과를 비교해봅니다. 서로 얼마나 비슷한지 또는 다 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과 같은 구체 적인 예를 활용하여 데이트 중이나 원가정에서 경 험한 친밀성이나 유연성에 대해 나눕니다. 서로의 가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각각 자 신의 부모와 집안 분위기, 그리고 생일이나 기념일 을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하게 합니다. 가족의 밝 은 면 뿐만 아니라 어두운 면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이 더욱 중요합니다. 갖가지 문제와 고통스럽고 실 망스러운 기억들, 미래의 가정에서는 결코 반복되 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대화를 나눔으로써,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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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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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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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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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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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십은 “공감과 미래에 대한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수있는지를 깨닫는 것을 중요하다 말하면서, 이번 포럼 강사들은 대략 자신들이 살아온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가

경험속에서 리더의 조건으로는 미래를 향

주최하고 센트럴지역 협의회가 주관하는

한 명확한 비전과 도전정신, 열정의 긍정적

<2021 청소년 리더십 포럼>이 지난 10/23

전달자, 조화로운 동기부여, 혁신과 열린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비대면으로 개최되었

음, 공감능력의 인격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

다. 어스틴, 샌안토니오, 킬린, 휴스턴지역의

의했다. 이번 강사들은 학생들과의 멘토로

7학년 이상 청소년들이 함께 <나는 리더인

서의 역할 활동에서도 좋은 멘토링이 되었

가 서포터인가>라는 주제로 리더십 개발을

을 것으로 보인다.

위한 강연이 열렸다. 강사로는 현재 IT 업

리더도 좋고 스포터도 좋은 활동의 영역

계 종사 및 현 대학생 선배에게 듣는 리더

이라고 할 수있다. 스포터란 자신이 가진 능

십의 실제 사례 등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되

력을 다른사람들을 위해 투자 혹은 보조적

었다. 멘토링의 역할을 하게된 이번 청소년

역할의 도우미로서의 활동을 의미한다. 차

리더십 포럼은 코로나로 인해 외부와의 단

세대에서는 리더와 서포터의 역할은 각각이

절된 시간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청

아닌 동반자의 역할이 더 요구된다 하겠다.

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따뜻한 희망의 메세지

사회생활에서 피할수 없는 것은 모든 단체

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즉 학교나 직장에서의 조직이 우리에게 당

김민석 한국학교장은 “차세대를 이끄는

면했을때 나는 리더가 될것인가 서포터가

현재 어스틴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는 아니

될것인가는 자신의 역량에 달려있다. 모두

지만 업계의 선배 그리고 대학생으로서 현

가 리더가 될수는 없지만 리더가 될 수 있

재를 살아가는 지성인이 차세대 청소년들

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나는 리더인가 서

에게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미래지향적

포터인가에 대한 고민을 이제부터라도 차세

인 리더는 공감의 능력과 미래를 향한 도

대 우리 아이들에게 부여해야 할 것으로 보

전 정신이 함양된 리더라는 것을 알려주고

인다. 이번 2021년 청소년포럼은 재외동포

사회에서 자신이 리더로서의 능력을 발휘

재단과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

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라

되었다. 강사로 참여한 오재훈, 김유진, 이채

고 전해왔다.

영 강사와의 연락은 한국학교 김민석 교장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무엇을 할

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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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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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II (ft. 계약서 내용파악의 중요성) Jaewon“Chris”Ahn (안재원 부동산)

지난 칼럼에서는 “기다림의 비용”

우 (assignment, sublease,..)등에서

고민하고 논의를 시작하는 것이 임

수록 영업시간이 미리 정해져 있

이 없게되어 추후 집구매를 위한 모

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에는

원래 사업자와의 의무와 책임등 부

차인으로 유리합니다. 그런 갱신 사

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잘 살피는

기지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비즈니

상업용부동산의 지난 칼럼에 이어

분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않거

전고지 의무를 하지 않을때, 갱신을

것이 필요합니다.

스의 경우엔 사업의 상황에 대한 유

두번째 주제로 “계약서 내용파악

나, 계약 당사자들간의 중요한 합의

못하고 임대가 현재 term기준으로

의 중요성” 에 대해서 commercial

사항을 문서화 (계약서등) 하지 않

종료되는 경우도 있기에 임차인에

기타사항으로는 계약후 임대가

기게 되어 난처한 경우가 있다. 론

lease (상업용 임대) 측면에서 여러

고 진행할때 발생될 수 있는 여러가

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될 수 있습

시작되는 commencement date 설

을 통해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가지 중요한 사항들을 점검해 보고

지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

니다. 그리고 특히 신규 상업임대계

정과 내부공사에 대한 사전공지의

현금을 보유한다면 여러가지 상황

자 합니다.

추후 예기치 못하는 일들이 벌어질

약의 경우엔 abated rent (혹은 free

무 및 관련 permit 신청, CO (Certif-

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옵션을 만

수 있습니다. 상업용 계약서는 TX

rent)나 TI (Tenant Improvements)

icate of Occupancy) 신청과 입주전

들 수 있다. 다른 방식으로는 가게

상업용 임대계약에서 계약서가

표준계약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를 어디까지 제공해 주는지, 렌트비

에 HVAC이나 water heater의 파악,

를 하고 있는데, 집을 가지고 있고

중요하다는 점은 사실 누구가 아는

많기때문에, 더욱 꼼꼼히 조항 등을

에 포함된 서비스가 있는지등도 꼼

알콜음료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신

보유한 현금이 극히 적어 문제라면

사실이고, 고객 (주로 commercial

살펴야 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전문

꼼히 살펴야 합니다.

청, 초기 비즈니스를 빠르게 궤도로

cash-out refi (재융자)를 통해, 필요

lease) 들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고

attorney를 고용해서 계약서와 관련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사항으로

올리기 위한 홍보방안 (SNS, 광고,

한 현금을 조달하는 방법도 있다. 이

말씀하시지만 개별 면담을 해보면,

문서등에 잠재되어 있는 리스크를

는 동종 biz에 대한 배타적인 권리

지역마케팅)등도 심도있게 준비해

런 가능성 대부분에 보유한 현금으

현재의 계약서의 핵심내용 (tenant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 있는지 여부와 하시려는 사업에

야 할것이다. 미리, biz plan을 만들

로 현재 주택의 모기지를 미리 빨리

대한 제한 사항 (메뉴나 업종) 그리

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갚으려고 하지 않고, 사업을 위해 어

에 주는 혜택, 종료, 연장옵션...)을

연한 대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생

제대로 알고 있거나 파악하는 고

주택과는 달리 상업용 리스 계

고, 임대공간의 특정부분 (예를들어

이전에 주택도 그렇고 커머셜 고

느정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두는

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에 자주 놀

약서엔 일반적으로 만료 6개월전

patio의 앉는 테이블과 의자등) 유

객 중에 빚이 싫다고, 대부분을 현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사전에 괜찮

라곤 합니다. 예를들어, 현재 점유하

에 갱신에 관한 notice를 tenant가

지관리에 대한 책임의 주체에 대한

금 위주로 결제를 하여, 보유현금이

은 렌더와 상담을 통해서, SBA론이

는 가게 (음식점, 미용실...)등의 비

landlord측에 주어야 한다는 조항

내용들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

매우 낮은 경우가 있는 경우가 있는

나 HELOC등 기타 필요한 옵션등에

즈니스 owner로서 현재 Landlord

이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다. 기타 사항으로는 pecentage rent

데, 심지어는 차도 현금으로 구매하

대해서도 미리미리 공부해서 알아

와의 의무와 책임관계 그리고, 권

가 일반적이고, 실제로는 1년전부

조항이나, 비즈니스 영업시간 조항

거나 비즈니스도 론 없이 운영하는

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리금을 주고 사업체를 구매한 경

터 미리 어떻게 할지를 미리미리

들도 있습니다. 특히, 인기 지역일

경우가 있는데, 주택의 경우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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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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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에 열광한 뉴요커들 수만명 몰려 오겜·K컬처 체험 “진짜 이게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가 맞나요?” 미국 문화와 예술의 수도로 불리 는 뉴욕 한복판에서 수만 명의 뉴 요커가 한국 문화와 드라마 ‘오징

하이라이트는 ‘오징어 게임’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달고나 뽑

도 남녀노소가 온종일 줄을 서서 참

기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

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이었다.

게임에서 임무를 완수한 참가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

들은 햇반, 카레 등 한국 음식으로

주지역본부가 현지 셰프에게 의뢰

구성된 ‘K푸드 박스’ 선물세트와 고

24일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뉴

해 미리 마련한 300개의 달고나로

추장, 김치 등의 경품을 받아들고 미

욕한인회 주최로 열린 ‘2021 코리안

오후까지 3차례에 걸쳐 달고나 게

소를 지었다.

페스티벌’에는 온종일 ‘오징어 게임’

임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오전 행

‘오징어 게임’과 상관없이 한국의

팬들과 현지 주민들이 몰려들어 드

사 시작부터 인파가 너무 몰린 탓에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뉴요커

라마 속 게임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오후 참가자들을 위해 급히 게임을

들도 많았다.

직접 체험했다.

중단해야 했다.

어 게임’ 축제를 벌였다.

또 한인회는 동해·독도 홍보관에

광장 전체가 참가 희망자들로 꽉

중단 후에도 뉴요커들이 자리를

한국에서 공수한 종이로 된 대형 독

찼고, 폐막 예정 시간인 오후 5시가

뜨지 않고 1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

도 모형 채색하기, 독도 머리띠와 목

넘어서도 줄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

다리는 바람에 aT 측은 오후 1시께

걸이 만들기 행사를 통해 미국인들

에서 최소 1만 명에서 많게는 2∼3

게임을 재개했고, 준비한 달고나가

에게 동해와 독도 표기를 홍보했다.

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 측은

다 떨어지자 현장에서 추가로 만들

추산했다.

어 제공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사진출처: aT 미주지역본부 제공>

“악, 이게 뭐야”…미 아파트단지 배수구서 악어 기어나와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카운

TV와 인터뷰에서 “차를 몰고 돌아

패터슨 씨는 이내 인근 주민이 많

티의 아파트 단지 도로변 배수구

오는 길에 악어가 배수구에서 기

이 몰려들었고 일부는 악어를 밀어

에서 25일 오후 악어가 기어 나오

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려 했으면 어떤 이는 휴대전화로

는 일이 벌어졌다고 AP통신이 26

고 말했다.

악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즉시 경찰과 야생동물

그러면서”그 사람들도 우리만큼

공교롭게 아이들이 스쿨버스에서

구조 단체에 연락했지만 상황은 긴

놀랐다”며 “아파트 단지에서 이런

내리는 시간에 악어가 출현하는 바

박했다. 악어가 기어 나온 곳에서 불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람에 소동이 더 크게 벌어졌다고 이

과 15m 떨어진 곳에서 아이들이 스

다행히 악어는 야생동물 구조

매체는 전했다.

쿨버스에서 막 내리고 있었고 악어

단체인 ‘게임 앤 와일드라이프’가

가 아파트 단지 쪽으로 움직이기 시

포획해 트럭에 실려갔다고 통신

작했기 때문이다.

은 전했다.

주민 케니샤 밀러 씨와 남자친구 앤서니 패터슨 씨는 현지 WKRG-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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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1:4-10) 1. 교회와 교인들은 다양합니다.

없습니다. 모두가 환자들입니다. 성한 사람

1) 방주교회는 창세기 6장에서 9장에 나오

이 없습니다. 전 교인이 병든 사람들입니다.

는 교회입니다. 길이 135m, 너비가 22.5m, 높이 30m. 축구 장 크기의 1.5배. 7층 건물 높이. 대형 교회입

그중에는 38년 된 사람도 있습니다. 신앙 의 연조가 오래된 사람부터 초신자까지 있 습니다.

지만 거듭나서 새사람이 됩니다.

처럼 지상의 교회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침

5) 학교 교회

례교회도 장로교회도 감리교회도 완전하지

국민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1학

못하고 불완전합니다. 완전하지 못한 사람들

년, 2학년, 3학년이 있습니다.

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지적 수준이 차이가 있습니다. 많이 배운

완전합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

니다. 교인도 많습니다. 노아의 8 식구와 정

3) 탕자교회 (눅 15장)

교인도 있고, 배우지 못한 교인도 있습니다.

입니다. 교회가 그나마 존재하는 것은 예수

결한 짐승은 7쌍씩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짐

교인은 큰 아들, 동생이 가산을 탕진하고

입학시험을 치르지 않고 입학하는 학교교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

회입니다.

다. 교회의 머리는 완전한데 지체들이 완전

승), 부정한 짐승은 2쌍씩 총 32,500 마리 (학

돌아오자 맹 비난을 합니다.

자들 추정. 양으로 계산하면 13만 마리) 교인

바리새인 같은 교인입니다. 남의 잘못을

교회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그렇고

하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도 머리이신 예수님

들이 밤낮없이 울고 댑니다. 시끄러운 교회입

못 봅니다. 비판을 해야 합니다. 작은 아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인간의

을 빼면 모든 지체들인 우리들은 불완전합니

니다. 화장실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아버지가 건강한데도 상속을 받아서 집을

눈으로 보면 상종하기가 겁이 나는 사람들

다. 교회가 지탱되는 것은 우리 때문이 아니

서 냄새가 심각합니다. 지상의 교회들의 모

떠납니다.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

고 예수님 때문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습입니다. 시끄럽고 문제 많은 교회입니다. 2) 베데스다교회 (요 5장) 종합병원 같은 교회입니다.

아버지 마음에 상처를 주는 교인입니다.

니다. 방주교회, 베데스다교회, 탕자교회, 대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교인입니다. 주

장간교회, 학교교회 등 어느 교회 하나 가고

2. 그러나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인에게 순종하는 종들 같은 교인. 충성된 종

싶은 교회가 없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아픈 사람들만 모인 교회입니다. 가끔 천사

이지요.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아멘’ 합

회를 다닌다고 말하기도 창피합니다. 그러나

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베데스다 연못의 물이

니다. 회개하고 돌아 온 둘째 아들에게 제일

우리는 그런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거듭난

그러나 복음은 다양하지 않습니다. 오직 복

움직입니다. 그 때에 어떤 병에 걸렸어도 제

좋은 옷을 입혀라. 손에 가락지를 끼워 주어

눈으로 보아야만 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

음만 있을 뿐입니다. 교회는 다른 복음을 절

일 먼저 들어가면 깨끗하게 낫습니다. 그래

라. 발엔 신을 신기라. 살찐 소를 잡아서 잔

로가 거듭난 눈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

대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사도 바울이 갈

서 전국에서 모인 아픈 사람들로 가득찬 교

치를 하자. 시키는 대로 순종합니다. 묻지도

눈엔 사랑이 있습니다. 그 눈엔 자비가 있습

라디아교회에 편지하면서 복음과 다른 복음

회입니다. 이것이 지상 교회의 모습입니다.

따지지도 않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아멘 하

니다. 그 눈엔 은혜와 배려가 있습니다. 진정

이라는 말을 합니다. 복음이 있고 복음이 아

머리 아픈 사람, 눈이 안 좋은 사람, 귀에 문

고 순종합니다.

한 교회의 모습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닌 다른 복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드린

그 다양함을 인정합니다.

제가 있는 사람, 코가 문제 있는 사람, 소화기

4) 대장간 교회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교

대로 교회의 구성원들은 전부 100% 불완전

능이 문제인 사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

쓸모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용광로에

회는 깨끗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고, 깨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존재하는

람 등등 건강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들어갔다 나와 대장장이를 거치면서 쓸모 있

끗해 지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

것은 100% 완벽하신 예수 그리스도 즉 복

잘 걷지도 못한 사람, 잘 알아듣지도 못한 사

는 기구가 됩니다. 필요하고 쓸모 있는 물건

는 죄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고, 죄

음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 구성원도 불완

람, 행동하기가 거북한 사람 등등 봉사, 헌신

들이 됩니다.세상에서 쓸모없다고 버림받은

용서 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심판하

전한데 다른 복음까지 섞여 있다고 하면 큰

할 줄 모릅니다. 말씀을 들어도 이해가 부족

사람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롭게

지 마세요. 정죄하지도 마십시오. 아주 다양

문제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절대

합니다. 나환자처럼 감각이 없습니다. 죄를

거듭난 사람도 있습니다. 살인자, 사기꾼, 중

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죄인, 의

복음’만 있습니다. ‘절대’라는 말은 ‘결코 변

지어도 감각이 없고, 주일에 빠져도 감각이

독자, 등등 쓰레게 같은 삶을 살던 사람들이

인, 교만한 사람, 겸손한 사람, 잘난 척 하는

하지 않는 표준’을 말합니다. 복음이 시대에

사람, 충성 봉사하는 사람, 뺀질거리는 사람,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변할 수 없습니다. 미

구경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 싸우는 사람, 섬

국 복음, 한국 복음이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기는 사람, 섬김 받으려는 사람, 배려하는 사

복음이어야 합니다. 구원을 얻는 ‘복음’은 하

람, 대장 노릇 하려는 사람, 졸병 하는 사람.

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른 복음을 믿는 믿음의 가족이 되시기를 축

냥 그 모습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복합니다. 아멘

사람들이 있듯이 교회도 다양합니다. 침례교 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등 다양하게 있습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다. 사람들이 모두 100% 완전하지 못한 것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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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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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제 8회 김치축제 코비드-19로 지친 샌안토니오의 대학생들과 교민들, 한국문화행사로 활기를 되찾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되었다. 특별히 ‘오징어 게임’의 전

날씨가 화창했던 지난 주 금요일,

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10월 22일 오전11시UTSA 도서관

딱지치기, 투호, 제기차기, 비석치기

Sombrilla에서 신나는 케이팝이 울

등 다양한 놀이 부스에 계속하여 학

리기 시작했다.

생들이 몰리며 줄이 끊이질 않았다.

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전통민속놀

바로 제 8회 김치축제의 현장이

행사 시작 예정 시간인 11시가 되

었다. 김치축제는 UTSA Modern

기도 전 이미 많은 인파가 몰려 다

Languages Department에서 주최

시 한번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하고 휴스톤 총 영사관과 샌안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니오 한인회, 한국문화원의 후원

행사 중간에는 UTSA Pop Dance

으로 실시되는 샌안토니오의 대표

Team인 KPM 과 KCC 그룹이 등장,

적인 한국문화 축제이다. 코로나에

케이팝 춤을 선보이며 한껏 분위기

대한 우려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를 고조시켰다. 특히 행사 후반, 오

도 취소될 위기가 있었지만 어느

징어게임 드라마에 나와서 이미 많

때보다도 한국 영화, 드라마, 케이

은 이들에게 익숙한 ‘무궁화 꽃이

팝을 비롯한 한국문화에 대한 큰 관

피었습니다’ 멘트가 울리자 행사장

심으로 올해 행사는 계획 단계부터

내 모든 참가자들이 반응하며 모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

가 해당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준비

상황을 염려하여, 해마다 많은 인원

한 주최 측을 비롯 보는 많은 이들

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실내에서

에게도 새롭고 신기한 광경이었다.

이루어졌던 예년의 행사들과는 다

또한 ‘사랑해’, ‘태극기’등 10여개

르게 올해는 특별히 야외광장에서

의 다양한 한국관련 디자인을 이용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 핀만들기 부스에서는 넉넉히 준

올해 김치축제는 한국 문화를 직

비했던 400개의 핀이 모두 소진될

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

십여개 가량의 부스에는 한국 전통

자들의 영어 이름을 한글로 써서 책

민속놀이를 비롯하여 한국 Trivia,

갈피를 만들어주는 부스 역시 길게

김치 소개, 한글이름 책갈피, 그리고

늘어선 줄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한국핀 만들기 등이 다양하게 마련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치 부스에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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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지역교회 제2회 연합 말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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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10월 20~22일 수,목,금 요일 제일한인장로교회 (담임 목사 정신찬)에서 샌안토니오 지역교회 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새 시대, 새 교회”라는 주제로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담임목사를 초빙하여 지역교회 교인들과 샌안토니오 교회협의 회 목사님들이 함께 모여 수요 일(사도행전 2:42~47) 목요일 (마태복음 20:1~16) 금요일 3 일째날은 {마태복음 9:14~17} 말씀을 통해 ‘교회는 성도가 끊 임없이 새롭게 변해야된다. 변

서는 다양한 김치 만들기 재료를 실

erature 공득희 교수(샌안토니오 한

하지 않으면 교회 건물만 남는

제로 보고 김치 만드는 과정을 사

국문화원 원장)는 이번 행사를 통하

다. 복음을 확실하게 증거하기

진과 영상 및 설명으로 듣는 참가

여 거리상으로는 먼 한국의 문화와

위해서는 교회가, 성도가 비젼

자들의 눈이 호기심으로 반짝였다.

언어, 대중 문화에 관심을 가진 사람

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통해

이 날의 꽃은 참가자들의 많은

들이 더욱더 한국을 가깝게 느끼는

모든이들 마음속에 비젼을 심

사랑을 받았던 한국도시락이였다.

계기가 된 것에 더없는 보람이 있었

는 귀한 집회를 열었다.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 정성으로

고, 샌안토니오 한인회 김도수회장

그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답답

준비한 불고기, 잡채, 김치, 떡 등으

임원, 회원, 조행자 무용단 단원들과

하게 닫혀있었던 우리들의 일상

로 알차고 정갈하게 구성된 약 300

행사진행에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

이 코로나라는 안개로부터 서서

명 분의 도시락이 행사 시작 1시간

게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해왔다.

히 분리되고 있음을 집회를 통해

만에 모두 소진되어, 한국 음식이

한편 UTSA의 관계자는 이 행사

느끼며 높푸른 가을하늘과 맑은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음을

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

가을햇볕과 함께 어우러져서 성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행

후로 학내에서 개최된 가장 큰 문화

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희망과

사에서 무엇이 제일 좋았냐는 질

행사였다고 전했다.

확신과 새로운 비젼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집회가 성료되었다.

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징어 게임에

8회를 맞는 “김치축제” 행사는 미

나온 게임들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주류사회와 UTSA의 학생들을 비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

전통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 볼 곳

롯해 많은 샌안토니오 젊은이들에

을 위해 샌안토니오 지역교회가

을 찾기 쉽지가 않은데 가까운 곳에

게 한국의 놀이문화를 알리는 기회

든든한 버팀목이 되며 교회협의

서 체험해봐서 좋았고, 또한 맛있는

가 되었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직

회 회원들의 수고가 풍요와 결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답

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더

실의계절 이가을에 좋은열매로

이 돌아왔다.

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던 문화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UTSA Modern Language & Lit-

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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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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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