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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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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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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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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

現 신창하 한인회장 단독 등록 결단…“통합 후 진행 중인 과제 완수 목표” 세대간 소통과 화합, 차세대 역할 전환 강조

신 후보에 따르면 “차기 한인회는 이사회의 기반이 잡히고 임원활동 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보다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가진 임원들의 영입을 강조했다. 그 는 차기 한인회를 위한 ‘맨 파워’는 확보된 상태라고 밝히며 “그간 회관 과 관련해 소유와 관리, 한인학교 등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는 한인을 위한 활동기반이 없었 기에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문제였 다”고 말하며 ‘자금과 전문적 인력 의 한인회 영입’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오후 5시 제 32대 한인

에 C씨와 Y씨가 하마평에 오르며 두

장을 표명했다.

일인 만큼 일을 마무리 지어야 겠

마지막으로 그는 한인회가 차세

사람에 대한 추측들이 난무했었다.

신창하 후보는 “11월 21일 회원

다”는 생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에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

회장후보 등록 마감시간 2시간을

하지만 정작 두 사람들은 한인회장

들의 동의가 남긴 했지만 연임이 확

31대 한인회의 세대교체에 대한

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고기를 주는

앞두고 신창하 한인회장이 32대 한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신창하 현

실 시 된다면 통합한인회가 그동안

준비가 1기라면 한인회와 함께하

것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인회장으로 연임의사를 밝히며 유

회장이 유일하게 등록한 것이다.

지속해왔던 문제들을 마무리 하는

는 각 분과와 단체들에 따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차세대와 기성세대

이로서 신창하 32대 한인회장 후

것으로 임기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할 역할 분담이 2기에서 이뤄져야

들 간의 공조와 협조도 강조했다.

하호영 선거관리위원장은 “신창

보는 오는 11월 21일 투표를 통해

말하며 휴스턴 한인사회가 2세대 중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확대된 통합

하 후보가 공탁금 1만달러 수표와

등록된 한인회원 50명 이상 참석

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한인회의 자본구축을 1차 선결사항

지금까지 자세는 지양해야

함께 후보가 준비해야 할 모든 서

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거치는

많은 젊은 한인들이 참여를 하고 있

으로 꼽았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11월 21일 투

류(후보등록서, 이력서, 추천서(30

일만 남았다.

는 중이며 대부분이 전문직 종사자

회장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일한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들임을 밝혔다.

명이상 회원 서명), 각서)를 준비해

신 32대 한인회장 후보는 “일이

표에서 50명이상 한인회원 참석에

많아진 만큼 자본이 필요하게 되었

서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32대 한

고 외부자본 유치를 위한 그랜트라

인회장으로 선출된다.

등록을 마쳤다”고 전하며 제 32대

통합 후 잔무 책임감

한인회장 후보로 신창하 현 회장이

21일 오후 3시 신창하 한인회장

자금동원· 전문인력이 관건

이팅에는 외부감사가 필수적이다”

지금까지 31대 한인회가 통합은

은 후보등록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

그는 “이번 한인회장대회에 미국

라고 말하며 32대로 연임을 통해 자

이뤘지만 그간 활동에 대해 크게

고 향후 32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될

에서 85명 중국에서 100여명 등 많

본유치에 대한 일을 마쳐야겠다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경우 입장을 밝혔다.

은 한인회장들이 참석했는데 영어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차

는 동포들의 의견들이 있다. 한인

유일하다고 발표했다. 하호형 선관위원장은 “내용을 검 토한 바 하자가 없음을 확인했고 등 록 한인회원 37멍이 추천했다. 추천

이날 신창하 후보는 “현재 통합

만 빼고 다 지역 언어로 통역해주고

세대 봉사자들의 영입이 늘고 있

회 임원 이사들의 생업이 한인회

회원의 경우 한인회원 등록여부를

한인회가 진행 중인 감사를 도와줄

있었다. 대부분 세계 한인사회가 2.5

는 상황에서 한인회에 대한 회계

활동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큰 이유

재 확인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신창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세대가 많았으며 이미 전환기에 들

나 법률 등 체계적인 기반의 필요

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한인회를

하 후보의 등록에 문제는 발생하지

는 주위의 권고와 격려가 한인회장

어선 것으로 보이는 휴스턴 한인사

성을 강조했다.

위해 봉사에 나섰다면 그 역시 피해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후보등록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

회도 세대교체 시기가 온 것 같다”

하며 한인회장 후보 등록에 대한 입

고 말하며 “31대 한인회가 시작한

그간 32대 한인회장을 두고 항간

를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는 목 임원중심 활동기반

소리도 있다.

<김상주 기자>

미 센서스국, 전국적으로 50만 명 파트타임 고용 시작 최근 고등학교 졸업자·퇴직자·재향군인·이중언어 가능자 직접 방문하며 일하게 된다. 미 북

다. 구체적으로 해리스카운티는

전국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

부의 메인이나 알라스카 같은 일부

$19~$24 이고, 포트밴드 카운티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들 필요

트 연맹도 2020 인구조사 국가 파트

외딴 지역은 센서스 조사요원을 통

는 $18 정도이다.

러나 미 연방센서스국은 22일(화)

인력에게는 경쟁력 있는 급여, 유연

너가 되었다. 보이스카우트와 걸스

한 인구조사가 유일한 방법이다.

센서스 조사요원 채용 절차는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기자회견을

한 근무시간, 유급 교육 및 주간 급

카우트는 지역 커뮤니티에서 다양

주어진 기간에 절대적으로 필요

2020년 1월에 시작되고 3월과 4월

갖고 2020 센서스를 돕기 위해 전

여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

한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쌓아온 신

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국

중에 유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

국적으로 약 50만 명의 임시 직원

인 지원이 뒷받침된다는 내용이다.

뢰를 바탕으로 인구조사가 어려운

가가 센서스 조사요원에 지급하는

다. 전국에 걸쳐 센서스 무응답 가

을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파트타임으로 채용된 인구조사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카운트 노

급여도 경쟁력 있다. 또한 업무 시

구에 대한 조사는 5월부터 7월 초

를 위해 전국적으로 약 4천여 개의

원은 내년 봄부터 정식 근무하게

력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도 융통성 있게 선택할 수 있으

까지 실시하게 된다.

지역 모집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되는데, 특히 “완벽하고 정확한 인

센서스 조사요원은 온라인이나

며 유료 교육과 주간 급여를 제공

행사 기간 동안 센서스국에서

구조사를 위해서는 모든 커뮤니티

전화 우편을 통해 2020 센서스에

한다. 급여는 지역에 따라 차등 있

는 최근 고등학교 졸업자, 재향군

의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중요하

응답하지 않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는데, 시간당 $13.50 ~ $30 수준이

2020센서스를 위해 휴스턴지역

인, 퇴직자, 군인 배우자, 계절성 노

에서 약 5천명의 인력 모집을 할 것

동자나 이중언어 지원자들이 많은

이라는 뉴스를 지난 주 보도했다. 그

다”고 강조했다.

*지원 신청: 2020census. gov/jobs, 1-855-562-2020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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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OCT 25,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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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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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 아닌 섬나라 인상을…” 브랜다 스타딕 시의원 한국교류재단 초청 한국방문 기자회견 가져 브랜다 스타딕 휴스턴 A구역 시

견을 가졌다.

스타딕 의원은 “스프링브랜치의 한

의원이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

이날 휴스턴 한인회 임원들과 이

인들과의 많은 만남을 통해 박물관

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

사, 휴스턴 총영사관, 김수명 전 한

의 많은 물건들이 함께 방문한 다

문했다.

인회장이 회견에 참석했다.

른 나라들 대표들에게 설명할 수

브랜다 스타딕 의원의 이번 한국

브랜다 스타딕 의원은 방문 첫 날

방문은 한국교류재단(Korea Foun-

환영회와 외무부를 방문하고 한반

dation, 이사장 이근)의 초청으로 이

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한국정부

이어 국회방문과 공동경비구역

브랜다 스타딕 의원은 휴스턴의

한편 이번 브랜다 스타딕 의원의

뤄졌다. 한국교류재단은 매년 장관

의 입장을 전해 들었다고 전했다.

(JSA)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1/3정도 되는 서울에 휴스턴 인구의

한국방문을 주선하는데 휴스턴 총

급 인사를 포함한 의회 인사들을 초

스타딕 의원은 통일부 장관이 한

했는데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눈으

5배가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영사관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청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한국의

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설명하는 과

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

한국의 경제발전이 놀랍다고 전했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인

의회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에 대한

정에서 ‘미국이 한반도에서의 평화

는 회담이 열리는 중립지역인 블루

다. 그녀는 “남한이 반도라기 보다

수 영사는 “브랜다 시의원이 주류에

이해의 시간을 가진다.

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

하우스에서 북한과 남한이 마주보

는 하나의 섬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잘 알리는

다’는 말을 듣고 자랑스러움을 느

고 있을 것을 생각하며 ‘자유의 중

고 전하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전령사의 역할을 해주기 기대한다”

꼈다고 말했다.

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경험이었

휴전선이 남한을 섬처럼 느끼게 만

고 전했다.

음을 알렸다.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오후 4시 브랜다 의원 은 한인회관에서 한국방문 활동사 항에 대한 알리는 형식으로 기자회

이어 민속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있을 정도로 상당히 익숙했었다” 고 말했다.

<김상주 기자>

2019 지방선거, 한인들 관심 고조 26일 시민참여센터 주관 시장/시의원 후보 만남, 아시아 상공회의소 터너 시장후보 유세행사 오는 11월 5일 미 지방선거를 두

톤 브룩할로우에서 한인들을 대상

표면상으로 동일한 행사로 보이

고 미 정치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

으로 한 최종 유세전에 들어간다.

는 이번 휴스턴시민연대의 시장, 시

심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

휴스턴시민연대(KACEL: 대표

의원 만남의 자리는 지난 행사가 휴

김기훈) 주관으로 마련된 유세장에

스턴 한인회와 한인시민권자협회

는 한인동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

주관으로 열렸다면 이번엔 휴스턴

시의원 시장후보들과 만남

데 23일 현재 총 13명의 후보가 나

시민참여센터 단독 주관으로 열리

오는 26일(토)오전 9시에서 12시

서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는 소식

는 행사다.

는 분위기다.

까지 휴스턴 시장 후보들과 휴스턴 시 지역구 A 시의원 후보들이 쉐라

유재송 회장은 차이나 타운에서

선에 당선되게 하는 것이 휴스턴지

아시아 상공회의소 주최로 실베스

역 아시안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것

지난 10일 후보들과 만남에 모습

터 터너 시장 지지 유세를 같은 날

이고 터너 시장도 미국에서 가장 다

지난 10일(목) 한인회관에서 ‘시

을 보인 시의원, 시장 후보들이 다

인 26일 정오 12시 벨레어 국제무역

양한 인종들이 모여사는 휴스턴에

장과 시의원 후

시 참석할 수 있겠지만 당시 참여하

센터(ITC)에서 갖는다고 알려왔다.

서 아시안들의 휴스턴에서 하고 있

보들과 만남’이

지 못했던 한인들이 휴스턴 시정을

이날 행사는 아시안 커뮤니티, 특

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란 주제로 6명

확인하고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히 상공회의소가 터너 시장을 지지

며 터너 시장 유세에 한인들의 관심

하는 입장을 전하며 터너 시장의 연

을 부탁했다

이 들려왔다.

의 시의원 후 보들과 6명의

터너시장 지지행사

설을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유 회장

한편 한인 조기투표일은 27일로

시장후보들이

한편 유재송 전 한인회장(현

은 약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

오후 1시부터 트리니멘델홀 커뮤니

입장을 발표하

JDDA 그룹 회장)이 지지하고 있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 센터에서 한인회와 한인시민권

며 유세에 나섰

실베스터 터너 시장도 재선을 노리

유 회장은 “모든 아시아 인들이

자협회가 한인들의 투표를 돕는다.

었다.

고 이번 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마음으로 터너 시장을 지지해 재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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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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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휴스턴 한미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

“투표하지 않고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 한국어 선

당부합니다.

거요원 2명이 일하게 되는 결과를

한인조기투표일을 성공적으로 하

얻었습니다. 우리 한인동포들이 함

기 위해서는 한인회, 노인회, 휴스턴

께 모여 투표하게 되어 얻은 성과

시민참여센터, 체육회 등 여러 한인

라 믿고 선거 때마다 투표하러 오

단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먼저

신 많은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는 많은 회원들이 한인조기투표일

이번 한인조기투표일에 질서 있

에 투표할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께

게 투표하기 위해서 한인 자원봉사

서 격려와 권장해주실 것을 부탁드

자들은 투표장 건물 100ft 밖에서 기

립니다. 또 교회연합회에서는 주일

다려야 하고 한인 유권자들이 저희

예배 후 많은 동포들이 투표하고 집

봉사자들을 도우미로 같이 데리고

에 가도록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광

가셔야 합니다. 투표할 때 도움이 필

고가 필요하고, 어르신들의 이동을

요한 분들은 투표장에 오시면 건물

돕는 교회 밴들도 투표장으로 어르

안으로 먼저 들어가지 마시고 주차

신들을 모시고 와서 투표하실 수 있

장에서 ‘한국어 통역’이라고 쓴 노

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

란 띠를 맨 저희 봉사자들을 찾아 같

니다. 한인조기투표일에 자원봉사

이 투표장에 들어가 주시길 부탁드

자로 도움을 주실 분들과, 조기투

립니다. 이번 선거에 많은 사람들이

표기간 중 노인회관과 투표장 간

존경하는 한인동포여러분,

헌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성과가 있었습니다. 작년 10월 한인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

이동을 도와주실 봉사자들도 필요

이번 월요일 10월 21일부터 텍

할 수 있음.

조기투표일에 저희 봉사자들이 투

으니 많은 동포들이 오셔서 지원해

하니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사스 전역에 조기투표가 시작되었

(3) 예전에는 투표일 11월 5일에

표장에서 쫓겨난 후 해리스카운티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투표에 동참

투표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목소

습니다. 이번 투표는 텍사스주 헌

동네의 지역구 투표장에서만 투표

의 선거를 책임지는 해리스카운티

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어통역

리를 낼 수 없으므로 많은 동포들의

법개정안 10개안의 찬반을 묻는

할 수 있었지만, 이번 투표일 11월

Clerk Dr. Diane Trautman의 사무

이 필요합니다(Korean Translator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것과 휴스턴시장과 시의원들을

5일에는 700개가 넘는 Community

실을 방문해 여러 번 면담을 가졌

Please!)”란 카드를 꼭 가지고 통역

*문의: 281-703-3827

뽑는 선거로 여러분들의 적극적

Voting Center에서 투표 가능.

으며 한인조기투표장소인 트리니

관과 같이 투표장에 들어가시기를

<변성주 기자>

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한인조기투표일 이번 선거의 특징

조기투표기간에 해리스카운티 주

(1) 많은 후보들의 출마: 시장후

민들은 카운티 내의 어느 투표장에

보 12명과 16개 시의원 자리를 놓고

서 가서 투표할 수 있으며, 포트밴

많은 시의원 후보들이 경쟁하는 선

드(Fort Bend County) 주민은 해당

거로 이번 선거에서 과반수(50%+1)

카운티에 가서 투표해야 합니다. 10

를 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

월 27일 일요일은 한인조기투표일

며 12월 14일에서 결선 투표할 가

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트리니

능성이 많아짐.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서 있습니

(2) 휴스턴시 주민들만 시장과 시

다. 한인동포들이 함께 모여 투표

의원 선출에 투표할 수 있고, 휴스

함으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자는

턴 밖 해리스카운티 주민들과 포

뜻으로 시작했고, 여러 해 동안 선

트밴드 주민들은 텍사스주 10개

거 때에 맞춰 해오면서 그동안 작은

<변성주 기자>


A OCT 25, 2019 KOREAN JOURNAL

A 24 휴스턴 한인사회 OCT 25, 2019 KOREAN JOURNAL

홈바이어 지원프로그램/ 내 집 마련 Case Story (1)

“꿈은 이루어진다 ” 월 1천불 원룸에서 월 736불 방 3개 내 집으로 허리케인 하비 이후 휴스턴 시와

김언규 에이전트는 Xu 씨의 경

해리스카운티는 주정부를 통해 연

우 주택 구입 과정이 총 5개월 걸

방정부로부터 각각 약 10억 불 규

렸지만 구비 서류 이외에도 개인

모의 주택 복구 기금을 지원받았다.

적 사정으로 그 이상 걸리는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홈오너 지원프로

들도 많다고 한다. Xu 씨를 위해서

그램’은 하비로 인해 손상된 주택 보

는 세금보고 서류부터 다시 준비했

수와 복구비용을 상환해주는 것이

고, 가장 큰 어려움은 융자를 받아

포함돼있는데 규모가 3억 8천만 불

주는 회사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

규모로 총 10개 프로그램 중에서 가

에 휴스턴시 홈바이어 프로그램 리

장 비중이 크다. 기존의 휴스턴시가

스트에 있는 융자은행이나 단일 융

HUD에서 직접 지원받았던 ‘홈바이

자회사들을 일일이 연락해서 결국

어 지원프로그램’도 하비 이후에는

융자를 해주겠다는 회사를 찾아냈

2천만 불 규모로 대폭 확대되었다.

던 후일담도 전했다. 타이틀 회사의 Lisa Brillhart 오

Mr. Xu 씨는 월 1천불 렌트비를

2007년 휴스턴으로 이주한 Mr.

피서는 “그동안 휴스턴 시 홈바이

냈지만 이제는 모든 보험과 세금 포

정책과 그랜트가 취약계층에 연결

Xu 씨는 시간당 8불을 받고 일하고

어 프로그램이나 은행에서 지원하

함해 단 736불만 내고 방 3개 1500

부지원을 받아 내 집을 갖기란 쉽지

되기 위해서는 취약한 부분을 누군

있는데 오직 일터와 집만을 오가며

는 그랜트를 접한 적은 있지만 동

스퀘어피트 규모의 내 집에서 남은

않다. 언어 장벽은 물론이고, 은행이

가는 채워주어야만 한다. 다행히 그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이민자다. 처음

시에 2가지를 함께 받은 경우는 처

여생을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나 정부에서 요구하는 각종 서류 등

동안 홈바이어 프로그램은 한인사

에는 룸메이트랑 거주하다 2015년

음 보았고, 두 가지 프로그램을 함

는 그동안 부동산과 융자회사, 시 담

에 대부분 발목이 잡히기 때문이다.

회에 많이 알려져서 지난 5~6년 동

에 자녀들을 초청했고 여러 번의 이

께 받는 것이 가능한지도 몰랐다”면

당자까지 총 20여명이 달려들어 이

정규직장이 없는 저소득층의 경우

안 여러 가정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혼으로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

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룬 결과였다. 무엇보다 Mr. Xu 스

W-2나 과거 세금보고 자료가 불충

이루었다. 그러나 한인들보다 흑인

에서 현재 원룸에서 2명의 자녀들

Xu 씨의 경우 “홈바이어 프로그

분할 수 있고, 크레딧 점수부터 산

저소득층 고객의 내 집 마련 사례가

과 생활해오고 있다. 얼마전 딸은

램을 중국신문에 나온 김언규 부동

넘어 산, 해결할 사안이 한두 가지

더 많았다고 한다. 흑인 커뮤니티는

대학에 진학하고 11학년 아들과 단

산 광고에서 처음 보았지만 정부에

본지는 앞으로 내 집 마련의 스

가 아니다. 자녀들이나 주변 가까

사회 전반에서 이미 많은 지원프로

둘이 월 1천불 원룸 아파트에서 생

서 무상으로 주택자금을 지원한다

토리를 몇 회 더 연재한다. 사전 허

운 사람들조차 이런 일들을 처음부

그램에 익숙한 상황이기 때문에 휴

활하고 있다. 이번에 그는 휴스턴시

는 사실을 전혀 믿지 않았다”고 한

락을 받고 개인적 스토리를 공개하

터 끝까지 책임져주는 경우는 흔치

스턴시의 주택지원 프로그램을 거

의 3만불 다운페이먼트를 지원받은

다. 그러나 우연히 중국커뮤니티센

는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집

않기 때문에 대부분 미리 포기하는

부감 없이 잘 받아들이고 있는 반

것은 물론 웰스파고가 지역사회 홈

터에서 김언규 에이전트를 연결해

마련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

경우가 많다.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면 한인들이나 아시안들은 의구심

오너십을 높이기 위해 전국 순회 프

주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게 되

으로 정부 지원 혜택을 받게 하고자

나 융자회사들도 구입 주택가격이

도 높고 잘못된 정보도 많이 갖고

로젝트로 진행했던 ‘Neighborhood

었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

하는 기대 때문이다. <변성주 기자>

저렴하지만 상대적으로 일은 더 많

있는 편이라고 한다.

LIFT’ 프로그램을 통해 1만5천불 까

그러나 정부의 주택정책이 중·저

눈물이 주는 감동을 잊지 못한다

소득층에 보다 포커스를 맞추고 강

고 한다. 더구나 정부의 좋은 지원

화해도, 정작 현실에서는 이들이 정

기 때문에 정부의 홈바이어 지원프

원도 함께 자리했다.

지 총 4만5천불의 다운페이먼트를

로그램을 반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포기하지 않는 한 길은 있다”

정부과 민간기업으로부터 지원받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홈바이어

지난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슈

았다. 현재 웰스파고의 LIFT 프로

지원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알리고

거랜드에 있는 Old Republic Title

그램 기금은 휴스턴에서는 다 소

지금까지 이 일에 전력투구 해온

사무실에서는 중국인 Mr. Xu(52)

진된 상태이지만, 웰스파고 외에도

김언규 부동산 에이전트는 객관적

씨의 최종 클로징 사인이 있었다. 이

Bank of America, Chase 은행 등 대

으로 내집 마련이 불가능해 보이는

날 Mr. Xu의 감격적인 계약을 위해

형 은행들이 정부의 주택정책을 돕

저소득층 가정이 소박한 집이나마

김언규 에이전트와 그의 통역을 도

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서

내 집을 갖게 되었을 때의 기쁨과

맡았던 김언규 부동산의 중국인 직

포트하고 있다.

스로 인내하고 묵묵히 따라주어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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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술원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국술을 세계인의 무술로…” 2019년 세계국술챔피언십 텍사스에서만 980여 국술인 참여 성황 세계 3대 무술 중 하나로 자리잡 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 술원(국사 서인혁 총재)이 세계국 술 챔피온십 대회를 가졌다.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시작 된 세계국술챔피언십 대회는 갈

전통무술 ‘국술’의 인기를 실감하

도 2년 앞서 한국 전통무술로 공인

수를 알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되는 무술용품(호구, 도복, 창, 검,

게 한 행사로 자리 매김했다. 행사

된 무술이다”라며 국술을 설명하는

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봉 등)에서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에 참여한 선수들과 심판, 가족들

서인혁 국사는 국술을 세계인의 무

까지 감안한다면 2000여명 이상

술로 발전시키까지의 국술인들의

참여한 대형 행사로 올해로 61주

노력을 치하했다.

지난 해 국술원 창립 60주년을 맞아 1600여명의 국술인이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국술원은 올 해도 여전히 980여명의 선수들과 28개 경기장을 마련하고 200여명 의 심판들이 대거 참여하며 한국

450만명 국술 수련인

된 한국제품을 쓴다. 허술하고 값

현재 전 세계 450만명의 국술 수

싼 중국제품은 국술을 싼 무술로

1958년 서인혁 국사는 고서와 민

련자들이 있다. 이러한 국술 수련

만들기 때문이다. 국술과 관련된

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리의 무술

자들을 위해 서인혁 국사는 ‘프랜

모든 것은 특허를 통해 보호되고

체게적 시스템 구축

을 모아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 국

차이즈’ 형태의 기업체제로 전세

있으며 국술을 위한 변호인단의

이날 서인혁 국사는 “국술을 세

술로 집대성했다. 미국과 유럽은

계 국술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앞

규모도 상당하다. 이렇게까지 하

계적인 무술로 자리잡는 데 40여

물론 각종 무술이 산재한 동남아

서 언급한 것처럼 체계적으로 통

는 것은 ‘국술’을 진정한 무술로

년이 걸렸고 그 어느 무술보다 체

시아까지 세를 펼치고 있는 국술

일된 조직과 특허로 타 무술들과

자리잡게 한 바탕이 되었다”며 체

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국의

을 관리하는데 서인혁 국사는 일

는 확연히 구별된다.

계화된 국술원 운영에 대해 자부

쿵푸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시스

년 중 6개월 이상을 해외에서 보

서인혁 국사는 “국술의 가치를

템이 잘 돼있고 실제 태권도 보다

낸다고 전했다. 그만큼 국술의 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국술에 사용

년을 맞았다.

베스턴 무디가든 컨벤션 센터에 서 열렸다,

메달과 상패에 이르기까지 엄선

심을 표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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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협의회

“이민사회 인재육성의 값진 에너지 공유” 2019 휴스턴지역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5년/10년 장기근속 교사 표창

▲ 5년 장기근속 교사들과 남서부협의회 임원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지역

연수회는 휴스턴지역협의회(회장

윤희 회장은 참석한 교사들에게

이어가면서, 궁극적으로 인공지능

(NAKS) 산하에는 14개 지역협의

협의회(회장 김윤희)가 19일(토) 휴

박은주)가 주관하고 휴스턴한국교

지난 1년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이 아무리 발달해도 창의 융합형 미

회가 있고, 남서부지역협의회는 텍

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에서 휴

육원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했다.

를 전하며, 특히 모든 교사들이 장

래 인재상을 위해 교사들의 역할이

사스, 오클라호마, 알칸사스, 미시

스턴지역 2019년 교사연수회와 사

휴스턴지역 갈보리 한글학교(교장

기근속의 에너지를 이어받아 새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역설했다.

시피, 루이지애나 5개 주와 국외 지

은회를 가졌다.

김진희),순복음한글학교(교감 강미

운 한 해도 수고해달라는 당부도

연수회가 끝난 후에도 저녁식사

역인 과테말라를 커버하고 있다.

정),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교

잊지 않았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교사

▲ 10년 근속 윤혜정 교사(우)

와 선물 증정 등 친교와 네트워킹을

<장기근속교사 명단>

이어가며 유익한 정보도 교환하는

*10년 장기근속: 윤혜정(한인

장 최윤수), 휴스턴

연수회에 앞서 이날 하이라이트

한인학교(교장 박

라 할 수 있는 5년 이상 장기근속 교

은주) 교사들과 남

사에 대한 표창식이 거행됐다. 박수

한편 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협

*5년 장기근속: 양대길(갈보

서부지역협의회 김

와 환호 속에 총 6명의 5년 장기근

의회는 각 지역의 개별 한글교육기

리 한글학교)/ 강미정(순복음

윤희 회장, 엄재윤

속 교사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관의 교육수준을 평준화하고 정보

한글학교)/ 남현정, 서명화, 이

사무총장, 정미숙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윤혜정

를 교류하기 위해 매년 지역 및 전

정화, 최은석(한인중앙장로교

이사, 길병도 이사

교사는 10년 근속 표창장을 받으며

체 교사연수회를 갖고 있다.

회 한글학교)

등 임원진 및 최한

동료 교사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또

자 휴스턴한국교육

한 김윤희 남서부협의회장에게 공

원장 등 50여명이

로패도 전달하며 일선 교사들과 지

참석했다.

역협의회간 사은회는 무르익었다.

박은주 휴스턴지

교사연수회는 최한자 교육원장

역회장은 “교사연수

이‘미래사회와 한글학교의 비전’그

회에서 좋은 자료와

리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지현

기운을 얻어 일선에

부회장(큰솔한글학교 교장)이‘한글

서 새로운 활력소가

교육 변화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강

되길 바란다”고 인

의를 했다. 최한자 교육원장은 △4

사말을 전했다.

차산업혁명시대, △2015 개정교육

남서부협의회 김

과정, △교원학습공동체로 설명을

장으로 삼았다.

현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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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휴스턴 지부

“어수선한 정국에도 불구, 기술력으로 경제 이끌고 있다” 한국 대외 선박, 무기수출 언급, 김진건 박사의 한의학 강의 관심 높아 군모임에선 정치적 이슈가 아닌 회 원들의 건강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김진건 한의학 박사는 이날 이제마 의 ‘사상의학’에 대한 발표를 하며 태양, 소양, 태음, 소음체질 등 4가지 체질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모임을 마치며 김진석 회장은 “ 다음 모임은 12월 6일 첫 주 금요 휴스턴 재향군인회(회장 김진

많았다”고 말하며 정치적으로 어수

랑했다. 이어 이라크에 T-50 고등

이 들려와 크고 기쁜 소식이 아닐

일에 있을 것”이라는 공지와 함께

석)이 두 달만에 향군학당을 열었

선한 정국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훈련기와 K-9자주포 200여대 수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아

오는 11월 9일 오전 8시 카지노 여

다. 지난 18일(금) 오후 5시 VFW

한편 한국의 조선사업이 활기를 찾

하게 된 성과와 최대 해양국가인 영

라비아, 쿠웨이트, 콰타르 등 산유

행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Post 8790 향군회관에서 열린 향

고 있어 거제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국에 군수송선 3척을 만들어 수출

국들이 유가하락과 더불어 탈 석

렸다. 11월 9일 향군회원들은 오

군학당 모임에는 20여명의 회원이

있다고 말했다.

하는 성과를 언급했다.

유사업으로 천연가스에 관심을 가

전 8시 다운타운 6101 E Main에서

참석했다.

김 회장은 한국의 3대 무기수출

그리고 김 회장은 서울의 4배가

지고 삼성에게 LNG운반선 20여척

출발해 루이지애나 킨더에 위치한

이날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

대상국으로 인도네시아, 이라크, 영

되는 면적의 사우디아라비아 위성

을 주문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한국

Coushatta Casino Resort로 여행을

한 묵념에 이어 김진석 회장의 인

국을 손꼽으며 인도네시아에 잠수

도시 건설을 삼성이 수주했다는 소

인들의 지적자산과 기술에 대한 자

하게 된다. 김 회장은 셔틀 사용료로

사말이 있었다. 김진석 회장은 “그

함 6척 판매, T-50 고등훈련기 50

식을 전하며 “한국이 조국이란 사람

부심을 표했다.

개인당 20불을 준비해야 한다는 공

간 한국에서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대 수출에 대해 한국의 기술력을 자

한테 시달리는 와중에도 이런 소식

회장의 인사말이 끝난 후 이번 향

지도 잊지 않았다. <김상주 기자>

주 휴스턴총영사관

재미한인장학생 장학금·증서 전수식 가져 총영사관 관할 텍사스 지역 7명 장학생 수혜 지난 1월 18일(금) 주 휴스턴 총

로 동포 및 미래 지도자 육성에 그

ty of Texas), 동포 대학원생(AG)으로

영사관(총영사 김형길)에서 텍사스

목적이 있다. 선발심사는 GPA 50

차헌얼 (University of Texas) 그리고

지역 재미 한인장학생 장학금 및 증

점, 추천서 15점, 그리고 본인 에세

유학 대학원생(KG)으로 고준석 (U of

서 전달식이 있었다.

이가 30점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그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외 이력서, 한국어 시험성적 등이 심

고희동 (University of Texas), 김민주

사에 포함된다.

(Rice University) 7명이다.

1981년 한미 수교 100주년을 기 념하기 위해 정부가 100만불 장학 기금을 설립하고 그후 추가 출연으

지난 2018년까지 총 3,141명에게

최한자 교육원장이 전수식을 진

로 현재 총 290만불의 기금이 조성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지난 4월 휴

행하고 김형길 총영사가 전수했다.

되어 있다. 장학생 선발과 지급은

스턴 교육원(교육원장 최한자)을 통

이날 장학금과 장학증서는 주미한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 맡고 있다.

해 응시한 학생들 중 2019년 텍사스

국대사, 재미한인장학기금 운영위

재미 한인장학금은 한국(계) 학

에서 선발된 장학생은 북미 총 55

원장 조윤제 대사 명의로 전달됐다.

생으로서 미국 또는 캐나다 대학과

명 중 7명이다.

김형길 총영사는 이날 참석한 장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성적우수

동포 대학생(AC)에는 한만호

학생들에게 일일이 격려하며 전

▲ 2019년 한미 한인장학생 고준석, 고희동, 한만호, 김형길 총영사, 주해 민, 김민주, 최한자 교육원장(좌로부터)

학생(GPA 3.0이상)과 재능이 뛰어

(Rice University), 주해민 (Texas

공과 희망 등을 물어보며 담소를

빈 (University of Texas), 차헌얼

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

A&M University), 고다빈 (Universi-

나눴다. 총 7명의 장학생 중 고다

(University of Texas) 군은 이주와

장거리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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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감사와 순종의 삶이 중요” 안용준 변호사, 순복음사랑의교회에서 설교 그는 죽음에 대한 준비로 자신

매월 5번째 주에 전하고 있으며 오는

의 이름을 생명책(Lamb’s Book of

11월 17일 휴스턴 주를위한교회(담

안용준 변호사는 절대 침몰하지

Life)에 올려야 한다고 말하고 “하나

임목사 김수동)에서 주일예배 설교

않는다는 타이타닉 호의 광고를 슬

님께 항상 감사하고 순종하며 사는

와 신앙 및 법률상담을 앞두고 있다.

라이드로 보여주며 1등석, 2등석, 3

것이 중요하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매주 토요일 9시 노숙자 섬김의

등석 등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못한자는 불구덩이에 던져진다는

장소(2000 Commerce St.)에서 200

수장됐다고 전했다. 안 변호사는 “

말씀이 성경에 있다”고 전하며 감

여명의 노숙자 섬김 봉사를 하고 있

들어갈 때는 차별된 돈을 주며 입

사와 순종의 삶을 강조했다.

는 안용준 변호사는 함께 동참할 봉

물들을 예로 들어가며 성경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했지만 결국 죽음 앞에서는 모

그는 “예수님 없이는 미래도 없

사자들을 찾고 있으며 “복음이 필요

두가 똑같았다”고 전하며 우리가

다”고 말하며 “하나님은 어제도, 오

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주님의

사는 일도 생과 사 두가지 선택밖

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와 함께하

은혜를 증거하겠다”고 말했다.

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죽음에는

신다”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

한편 안용준 변호사는 연방검사

미주 한인최초 연방검사라는 타

이날 예배는 찬양과 임효섭 집사

빈부가 없으며 발가벗고 태어나 발

고 감사하는 삶이 생활화되어야 한

와 변호사 업무를 통해 지난 20여

이틀로 유명한 안용준 변호사가 지

의 기도로 시작됐다. 안용준 변호사

가벗고 간다. 사람들은 언제 갈지도

다는 점을 강조했다.

년간 5000여건의 민/형사 사건들

난 10월 20일 오전 11시 순복음 사

는 이번 설교 주제를 ‘국내외 사건들

모르며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처럼

안용준 변호사는 그간 순복음 사

을 처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랑교회(담임목사 심낙순)에서 주일

을 성격적 눈으로 보기’로 삼고 세계

살지만 죽음에 대한 준비는 하지 않

랑의 교회에서 6번, 휴스턴비전교회

가적 법리해석과 설득으로 동포사

예배 설교를 전했다.

에서 일어난 대형 사건들과 유명인

는다”고 말했다.

(담임목사 강주한)에서 6번 말씀을

회를 돕고 있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 사랑의 교회

“다시 기본으로!”가을 말씀부흥회로 영적 충전 교회 설립 24주년 맞아 임직식도 거행 올해로 교회 설립 24주년을 맞

배 중에 주시는 은혜’로 이어진 설

하는 길이 하나님 관점에서는 가

는 휴스턴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교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배경으로

장 탁월하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장천재)는 매년 설립 기념일을 앞

사도행전부터 역대하, 마태복음까

결론은 이민사회에서 여러 모양

두고 말씀부흥회를 갖고 있다. 자

지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지금 청

으로 어려움과 고난이 있는 참석

랑보다는 감사와 은혜로 다지고

년의 때를 지나고 있는 사랑의 교

자들에게 용기와 위안으로 전달

자 하는 마음은 결실의 계절 가을

회와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됐다. 특히 고태형 목사 자신의

과도 맞는다.

으로 전해졌다.

힘든 목회사역과 개인적 고난의

올해는 캘리포니아 선한목자교

셋째날 19일(토) 저녁 예배시

행적들이 간증처럼 솔직 담백하

회를 담임하고 있는 고태형 목사

간에서 고태형 목사는 사도행전

게 전달되면서 시종일관 잠잠한

를 초청해 가을 말씀부흥회를 가

(7:22-38) 스데반의 설교를 본문

가운데서도 깊은 은혜와 집중이

졌다.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으로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시는

이루어졌던 집회였다.

3일 동안 열린 집회는 ‘다시 기본

하나님’과 ‘40년’을 매치하면서, 하

말씀부흥회 집회 마지막 날인

으로!(Back to Basic)’이라는 대

나님께 가장 쓰임 받는 사람은 어

20일(일) 2부 예배 시간에는 2명

주제 아래 총 4회의 말씀 잔치가

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붙어있

의 시무장로 취임과 임직 및 안

이어졌다.

어야 성도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수집사 2명에 대한 임직식을 가

며 교회 공동체 전체의 기쁨으로

는 오는 27일(일) 교회설립기념

고 강조했다.

졌다. 지난해도 말씀부흥회 마지

여기는 모습이었다. 1995년 10월

감사예배를 드린다.

막 예배시간에 임직식을 거행하

30일 설립된 휴스턴 사랑의 교회

‘다시 기본으로’, ‘역경을 돌파하 는 믿음’, ‘사십년이 지난 뒤에’, ‘경

가장 연약할 때 하나님을 의지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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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김구자 무용단

한국전통춤, “언제봐도 브라보!, 뷰티풀!” 킬린 25회 국제 페스티벌에서 많은 환호와 박수로 우리 문화 알렸다 게 많은 박수와 갈채

휴스턴 전통무용단

를 받았다.

김구자 무용단이 지난 19일 토요일 킬린 ‘25

한국의 화려한 색체

회 국제 페스티벌’에

와 아름다운 전통한

서 한국의 아름다움

복을 입고 어깨를 절

을 전했다.

로 흔들게 만드는 우

킬린 ‘국제 페스티

리의 가락에 맞춰 춤

벌’은 많은 인종들이

을 추는 김구자 무용

모여 살며 다양한 문

단의 면모를 다시한

화가 존재하는 텍사

번 지역 커뮤니티에

스 중부지역에서 지

소개한 것이다.

역주민들간 서로 다

한국을 알린다는 자

른 문화를 이해하고

부심으로 매년 국제페

화합하는 것을 목적

고 있는 국제 페스티벌에 휴스턴 김

코, 필리핀과 같은 아시아 제도 섬

두 번에 걸쳐 한국무용을 무대에

스티벌에 참여하고 있

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킬린의

구자 무용단이 매년 참여해 다문화

나라를 비롯한 미국 인디언들까지

올린 김구자 무용단은 각 무대당

는 김구자 무용단은 휴스턴은 물론

자매도시인 오산 한국위원회의 이

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인식

참여하는 ‘킬린 국제페스티벌’에서

약 20분간 공연을 펼쳤다. 난타, 부

어스틴, 샌안토니오, 달라스 등 텍사

화자 무용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을 심어주고 있다.

당연 눈에 띄는 한국무용들을 선보

채춤, 장고춤, 칼춤, 화관무, 진도북

스 전역에서 이름을 알리며 한국 전

이고 있다.

춤, 스프링 댄스 등과 함께 살풀이

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매년 열리는 행사로 많은 지역주

김구자 전통문용단은 한국 뿐

민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

아니라 일본, 파나마, 푸에르토리

19일 당일 오후 1시와 1시 45분,

춤으로 참석한 커뮤니티 주민들에

<김상주 기자>

‘단 3 % 계약금’ 으로 Katy 대학촌 정착 그랜드 웨스트콘도 분양 한창 서클 안 위치, 주변에 형성된 종합비

과 살지 않는 부부나 은퇴 후 거주

조시린 브로커는 “대부분의 중국

즈니스 몰이라는 특성 외에도 대학

지로 적합하고, 투자 구입 후 다양

인들은 집을 구매하는 것보다 렌트

도시에 따른 녹색공간과 보안 등의

한 임대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현

가 더 낫다고 믿고 있다”면서, 그랜

메리트는 부동산 투자로도 최상의

재 A단지는 할인가 23~28만 불선

드웨스트콘도에 대한 특혜는 특히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에서 한정 분양 중에 있다.

젊은 직장인들에게 매우 드문 좋은

시끄러운 도심과 치안을 걱정하지

3% 다운페이먼트 대출 및 구매

여된 것이다.

1개의 방과 욕실을 갖춘 현대식

35% 이상 사전 분양이 완료되었는

기회임을 강조했다. 일단 적은 계약

않고 휴스턴 교외지역에서 안전하

관련 상담은 그랜드웨스트콘도 독

콘도를 단 7천불의 계약금으로 구

데, 3% 다운페이먼트로 일반인들

금으로 시작할 수 있고, 월 융자금

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기 때

점 에이전트인 RE/MAX United 대

입할 수 있다. 여기에는 3% 다운

이 보다 쉽게 내 집 마련이나 투자

상환은 렌트비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에 더욱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표전화 및 한인 에이전트가 자세히

페이먼트 조건이 전제되어야만 한

가 가능해졌다. 여기에는 독점 에

부모들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

게이트가 있는 그랜드웨스트콘

다. 케이티아시안타운 옆 유니버시

이전트 RE/MAX United의 조시린

하는 성인 자녀들이 첫 내 집 마련

도는 그랜드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

티 서클 안에 있는 그랜드웨스트콘

오너브로커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

을 통해 부를 실현할 수 있는 부가

다. 현재 분양은 50 가구만 남아있

도(Grand West Condos)는 Fannie

받침되었다. 특히 첫 내 집 마련 구

가치 높은 상품에 계약금을 지원해

는데, 1방 1욕실, 2개방 2욕실 두 가

*한인상담: 281-236-4065(

Mae로부터 3% 다운페이먼트를

매자에게는 최저리로 다운페이먼

줄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주변의

지 옵션이 있다. 사무직이나 화이트

이호선), 323-839-0651(최

공식 승인받았다. 이미 A 단지는

트 융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

교통요지, 휴스턴대 케이티 캠퍼스

칼라 직종의 영 제너레이션, 자녀들

재호)

상담해주고 있다. *대표전화: 713-630-8000/ 346-387-9452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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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4 휴스턴 한인사회 OCT 25,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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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

‘제1회 세계재외동포 청소년꿈발표제전’ 서울 개최 ‘2019 나의 꿈 갈라’에서 26명에 장학증서 수여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여하는 ‘2019 마이드림 갈라’가 진

주최하고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행됐다. 이날 총 26명의 장학생들에

김준일),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고, 후원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한글

감사 순서도 이어졌다.

학회(회장 권재일)가 후원한 제1회

특히 예닮한복(흥진플러스) 후

세계재외동포 청소년꿈발표제전이

원으로 세계대회 참가학생들의 한

18일(금) 서울 ENA Suite 호텔에서

복패션쇼가 열렸고, 도서출판 하우

열렸다. 그간 해외 각국에서 개최됐

(대표 박민우)와 무한타올(대표 김

던 ‘청소년꿈발표제전’ 입상자 중 12

은애)가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개국 15명이 초청되어 한국어로 자

모국 기업들의 후원도 이번 행사를

신의 꿈을 발표하고, 2박 3일간 한

빛나게 했다.

국문화를 체험하며 재외동포 청소 년들 간의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이사들의 후원 ▲ 나의꿈국제재단 제1회 세계대회 참가자와 가족

만으로 운영되는 민간 비영리단체

개회식에서 손창현 이사장은 “꿈

에 감동적인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지했다. 3등상은 K-Pop을 널리 알

어 난 학생에게 세종학당재단이사

로,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을 추구함에 있어 원하는 꿈을 이룰

영예의 1등상은 참가자 중 최연

리겠다는 정려령 학생(중국), 하늘

장상 등 특별상도 수여됐다.

이 필요한 세계화시대에 맞춰 재외

수 있다는 믿음과 하고 싶은 것을 희

소(12세)인 김평안 학생(뉴질랜드

을 나는 조종사의 꿈을 펼친 심도

이번 세계대회에는 한국 지부관

동포 청소년들이 창의적 꿈과 긍정

생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꿈을 준

거주)이 차지했다. 김평안 학생은

원 학생(프랑스), 21세기의 소아과

계자 외 미국, 독일, 일본, 뉴질랜드

적 비전을 갖고 밝은 사회에 기여할

비하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자신이 3세 때 하늘나라로 간 동생

명의의 포부를 밝힌 이규리 학생(

지부회장 등 19명의 이사들이 대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을 격려하고 지

본선 세계대회에서는 소설가, 교

을 생각하며 새 생명이 탄생할 때

독일)이 각각 수상했다. 중국의 박

거 참석했고, 한국에 대학 진학한

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사, 아동심리학자, 의사, 청소년상담

“윌컴 베이비”를 외치는 산부인과

신향, 멕시코의 김예린, 일본의 옥

대회 수상자들간 네트워크인 밍크

가고 있다. 현재 유럽, 아시아, 북미,

사, 비행사, 글로벌 비즈니스맨, 건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유창한 한국

정원과 최운비, 오스트리아의 김다

(MYNK: MDIF Young Network

남미, 오세아니아 등에 걸쳐 48개국

축가 등 다양한 꿈들이 펼쳐졌는데,

어 실력으로 발표하며 선배들을 제

빈, 미국의 최유민과 임해나, 영국

Korean) 회원들이 운영을 도우며

에서 청소년꿈발표제전이 시행되고

각 지역대회 수상자들인 만큼 우열

치고 당당히 100만원의 상금을 거

의 이동환, 캄보디아의 손하늘 학

조직력을 발휘했다.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

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모두 훌륭했

머쥐었다. 2등은 ‘나는 행복한 사

생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재단 창립 7

공화국 청소년꿈발표제전도 개최될

다는 평이었다. 100여명의 참석자들

람’ 이라는 제목으로 유다은 학생(

도 창의적인 발표에 아시아발전재

주년 기념 및 역대 ‘청소년꿈발표제

예정이어서, 명실공히 6대주 전 대

도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는 재외동

태국)과 ‘함께 꿈을 꾸는 아동심리

단 이사장상, 높은 비전을 가진 꿈

전’ 수상자들 중 리더십과 봉사정신

륙으로 사업이 확장된다.

포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푸른 꿈

학자’의 홍가림 학생(브라질)이 차

에 국립국어원장상, 한글표현이 뛰

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

<변성주 기자>

“새로운 100년으로”제18차 세계한상대회 개막 22일(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국내외 경제인 4,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막 세계 60여 개국 4천여 명의 국내

을 위한 한상의 역할과 비전이 제

간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

외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한민족 최

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축

행되고 있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 비즈니스 교류의 장 ‘제18차 세

사를 통해 “한민족의 경제 지평을

가 지역시민들과 소통의 장으로 거

계한상대회’가 22일(화) 여수 세계

넓혀온 한상 여러분을 모시게 되

듭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박람회장에서 성황리에 막이 올랐

어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며, “세계

한우성 이사장은 “기업인에게

다. 기업전시회 개막식에는 245개

를 무대로 길러온 한상의 네트워크

는 비즈니스 기회의 발견을, 청년

업체가 참여했고, 대기업과 유관기

역량과 경험이 평화와 번영의 한반

에게는 한상의 도전 정신을 배우

관과의 협력으로 내실도 기했다. 올

도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

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해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

다”고 말했다.

격려했다.

라는 주제로 미래 경제 강국 100년

한편 22일(화)부터 24일(목) 3일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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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 46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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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CT 25, 2019 KOREAN JOURNAL

“트럼프, 첫 국방부 브리핑서 ‘일본과 한국이 美 이용’ 주장” “한국와 일본은 미국을 이용하 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 20일 당시 제임 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펜타

두 나라의 평화

포드’에 대해 “비

량과 탱크를 원한다. 우리는 영혼이

를 유지하는 데

용 초과가 완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여했다고 설

통제 불능 상태”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명했다.

라고 지적했다고

제안한 군사 퍼레이드에 단호하게

스노드그래스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티스는 또한

처음 브리핑을 했을 때 트럼프 대통

한국이 주한미군

령이 한 말이다.

평택 이전 비용

첫 국방부 브리

독재정권을 떠올리게 하고, 힘의 과

매티스 전 장관의 연설문 작성자

을 내고 있고, 일

핑 몇주 전에 트

시는 미군의 정치적 평판을 잠식할

였던 전직 해군 장교 가이 스노드

본도 미 해병대

럼프 대통령이 한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그래스는 오는 29일 발간 예정인 ‘

가 오키나와에

국과 일본, 독일에

그러나 트럼프에 바람대로 올해

서의 미군 철수

7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독립기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트럼프 대

를 언급했다는 대목도 책에 담겼다.

념일 행사 때 군사 퍼레이드가 실제

통령은 “우리의 무역협정은 범죄

또 트럼프 대통령은 브리핑 도중

전했다.

▲ 매티스 前국방 “미국 이익 위해서도 동맹 필요” (CG)

홀딩 더 라인’이라는 저서에서 이같

서 괌으로 이전

이 적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

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

티코가 21일 보도했다.

담한다고 설명했다.

군사 퍼레이드는 옛 소련과 같은

로 거행됐다.

폴리티코가 이날 발췌한 저서 내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주일

적”이라며 매티스 장관의 브리핑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때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브리핑이

용에 따르면 당시 매티스 장관은 펜

미 해병대) 괌 이전 비용의 나머지

내용과는 무관한 무역 현안으로 화

군사 퍼레이드를 하고 싶다는 의지

끝난 뒤 “매우 좋은 공부가 됐다”며

타곤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는 누가 부담하느냐”고 질문하면

제를 전환했다.

도 피력했다.

“일본, 독일, 한국…우리의 동맹은 우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 병력과

서 일본이 기지 이전 비용의 일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한국

그는 “나는 전승기념일을 원한다”

리의 테이블에 있는 어떤 것보다 큰

주둔 비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만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에 화를

은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

며 “메인스트리트에, 의회에서 백악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고 스노드그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60년 동안

냈다고 한다.

뒤 미 해군의 최신예 항모 ‘제럴드

관까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차

래스는 밝혔다.

<연합뉴스>

“닉슨보다 나쁘다”… 공화 일각서 트럼프 탄핵 가능성‘솔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

토대로 이라크를 침공했던 것이나,

우크라이나 의혹’을 겨냥한 미 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파키스탄

닉슨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에 대

원의 탄핵 조사가 속도를 내면서 ‘

등에서 무인기(드론)를 동원한 폭격

한 의혹은 외세를 끌어들여 미국 대

우군’인 공화당 일각에서도 탄핵 가

을 해 논란이 됐던 점이 아무리 심

선에 개입하고, 정치적 맞수를 공격

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각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소행

하려 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페인터

나오고 있다.

보다는 낫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는 설명했다.

씬 강력하다고 말했다.

급기야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가

페인터는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페인터는 “닉슨 역시 거짓말쟁이

‘워터게이트’ 스캔들에 휩싸여 사임

아는 한 미국 선거에 개입해 자신의

(crook)였지만, 적어도 그는 ‘우리’

했던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보다도

정적을 공격해 달라고 외국에 요청

거짓말쟁이였다. 외국 정부와 손을

더욱 심각하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질타했다.

잡고 같은 미국인을 배신하지는 않

공화당 소속인 조지 W. 부시 전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하게

대통령 행정부 시절 백악관 공직윤

미국을 뒤흔든 스캔들로 하원 탄핵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수의 중

리 담당 변호사를 지낸 리처드 페인

조사 대상이 되자 결국 사임한 닉슨

대한 범죄와 비행을 저질렀으므로

터는 20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전 대통령에 비해서도 트럼프 대통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보다 늦어질 경우 내년 대선에

이나) 상원 법사위원장은 이날 방

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

령의 의혹이 더 심각하다고 페인터

중대한 범죄와 비행’이란 미 헌법

개입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

영된 ‘악시오스 온 HBO’와의 인터

혹이 역대 미 대통령들의 수많은 비

는 분석했다.

에 규정된 대통령 등 공직자의 탄

일 우려가 있어서다.

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혹이

리와 견줘봐도 두드러지는 수준이 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받는

았다”고 부연했다.

핵 사유다.

▲ 지난 10일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트럼프 탄핵 촉구 시위

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줘야 한 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 하는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

공화당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도

추가로 제기될 경우 탄핵을 찬성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압도적”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이 올해 말

무조건 트럼프 대통령을 지킬 수만

할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

부시 전 대통령이 부정확한 대량

이라면서 이는 닉슨 전 대통령에게

까지 탄핵 절차에 박차를 가해 늦어

은 없다는 견해가 일부에서 새어나

다”고 답했다.

살상무기(WMD) 개발 관련 정보를

불리하게 작용했던 증거보다도 훨

도 내년 봄에는 상원에서 이를 논의

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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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남부 초강력 토네이도 휩쓸어… 4명 사망· 수십만가구 정전 고 AP통신은 전했다.

리틀록 인근 티론자 지역의 한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초강력 토

호마시티 남동쪽 벌리언트에서 나

라고 말했다. 댈러스 경찰국은 심

네이도(소용돌이 바람)가 미국 텍사

무가 쓰러지면서 이동식 가옥을 덮

야에 6시간 넘게 수색작업을 벌였

댈러스 소방국은 무너진 가옥

주유소가 토네이도에 휩쓸리면서

스, 아칸소, 오클라호마, 테네시 주

쳐 주민 한 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응

으며, 아직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등지에서 주민 7~8명을 구조했다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

일대를 20~21일 잇달아 강타해 인

급구조대 관계자가 전했다.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은 전했다.

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아칸소 주 북서부에서도 토네이

에릭 존슨 댈러스 시장은 “토네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은 토네이

21일 AP통신과 미 국립기상청

도에 뿌리 뽑힌 나무가 가옥을 덮치

이도가 밤새 직격했는데 사망자가

도 경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이착

면서 주민 한 명이 사망했다.

나오지 않은 건 매우 운이 좋은 일”

륙이 금지됐다. 목격자들은 “돌풍과

이라고 말했다.

함께 골프공만 한 우박이 쏟아졌다.

(NWS)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주 재 난 당국은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동

지금까지 미 남부 일원에서 토네

쪽으로 130㎞ 떨어진 웰릿카에서

이도로 인한 사망자 수는 4명으로

전날 밤 14·15세 소년이 휴대용 가

집계됐다.

토네이도로 지붕이 뜯겨 나가고 무너져 내린 이동식 가옥이 곳곳에

스용기를 옮기던 순간 토네이도가

댈러스에는 20일 오후 9시께 토

서 눈에 띈다고 현지 방송은 전했다.

들이닥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

네이도가 강타해 전신주가 쓰러지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곳에서는 주

졌다고 말했다.

고 전력선이 끊기면서 17만여 가구

차해놓은 자동차가 뒤집어진 장면

에 심야 전력 공급이 끊겼다.

도 포착됐다.

당국은 한 소년의 아버지가 이날 아침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시신을 발

댈러스 소방국은 “주민 수십만

댈러스에서는 토네이도가 직접

견했다고 전했다. 또 전날 밤 오클라

명이 암흑 속에서 밤을 지새웠다”

휩쓸고 간 흔적이 약 2㎞에 달했다

▲ 댈러스 시내 토네이도로 폭격 맞은 듯한 가옥

▲ 토네이도에 뒤집어진 자동차

큰 우박은 야구공 정도 되는 것도 있

아칸소주 북서부 하이필 지역공 항도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인근 테네시 주에도 피해가 잇 따랐다. 테네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멤피 스 라이트 가스 앤드 워터는 현재 3

었다”라고 말했다. 댈러스 시내 상당수 학교는 21일

만5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긴 상 태라고 말했다.

하루 휴교했다. 댈러스를 휩쓴 토네이도는 심야

테네시 주 멤피스 국제공항도 한

에 아칸소 북서쪽으로 옮겨가 21일

동안 정전으로 운항이 중단됐다가

새벽에는 아칸소주 주도 리틀록 인

이날 오후 운영을 재개했다.

근 주택가를 강타했다.

<연합뉴스>

▲ 미국 텍사스주 토네이도 피해

올해 3분기 美로비왕은 페이스북… 56억원 지출 올해 3분기에 워싱턴 정가에 가 장 많은 로비 자금을 뿌린 기업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인

(FTC), 법무부를 상대로 로비한 것

180만 달러(21억원)로, 작년 동기

무역전쟁을 지

으로 나타났다.

대비 34% 증가했다.

속하면서 무역

페이스북은 연방정부와 주 정부

글로벌 IT(정보기술) 공룡 기업들

과 관세 문제를

의 반독점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

가운데 구글만 로비 자금이 줄었다.

둘러싼 이익단

블룸버그 통신은 21일 미 의회 자

며 사용자 개인정보와 정치적 콘

구글의 올해 3분기 로비 비용은

체들의 로비 자

료를 인용해 페이스북이 올해 7∼9

텐츠 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

280만 달러(33억원)로 지난해 동기

금도 증가했다.

월 워싱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을 받고 있다.

의 550만 달러(64억원)와 비교해 절

트럼프 행정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한 로비 자금은 480만 달러(약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

5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마존도 올해 3분기 로비 자금으로

이는 지난해 구글에 합류한 카란

반대하는 전미

70% 가까이 늘었다고 전했다.

400만 달러(47억원)를 지출했다. 이

바티아 구글 정책협력 담당 부사장

소매협회(NRF)

는 역대 아마존의 분기별 로비 자금

아래에서 워싱턴 로비 조직이 개편

는 올해 3분기 로비 자금으로 230

로 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도

중 최대 규모다.

된 데 따른 것이다.

만 달러(27억원) 가까이 지출했다.

로비 자금으로 160만 달러(19억원)

페이스북은 공정 경쟁, 온라인 광 고, 연방 개인정보 보호법 등에 대해 의회와 백악관, 미 연방거래위원회

같은 기간 애플의 로비 비용은

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의 관세 정책에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을 회원으

이상을 지출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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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국적없이 떠도는 韓입양인 구제法 통과… 주지사 서명완료

▲ 미 글렌데일 시의회 입양인 시민권부여법안 지지 결의안 채택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한인 1.5세

진됐으나 당시 제리 브라운 캘리

지 못하는 법적 허점이 있었다”

최석호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의

포니아 주지사가 입양 기관에 부

고 말했다.

요지는 해외 입양아에 대해 양부모

과한 절차 완료 의무화 조항이 지

이번 법안 통과는 현재 연방의

가 시민권 취득 요건인 부모-자녀

나치다고 판단해 서명을 거부함으

회에 계류 중인 입양인 시민권법

관계 성립 절차를 입국 후 60일 이

로써 백지화한 뒤 올해 다시 입법

(ACA·Adoptee Citizenship Act)

내 또는 만 16세 생일 이전에 완료

이 추진됐다.

입법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하도록 하고, 만일 양부모가 이를

앞서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입양 진행 기

의회 상·하원에서 지난 5월과 9월

관이 입국 후 90일 이내에 관련 절

각각 통과됐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결의안을 통해 입양인 시민 권 법안을 지지한 바 있는 네바다

차를 완료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1955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에

주, 일리노이주, 조지아주, 켄터키

김완중 총영사는 “한마디로 미

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은 약 11

주 등 미국 내 다른 주에서도 비

국에 넘어오는 해외 입양인이 국

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만8천

슷한 법안 추진 움직임이 일 것으

적 취득을 하지 못하는 법적 허점

여 명이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것

로 보인다.

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한 법안”이

으로 추정된다.

LA 총영사관은 그동안 LA 시의

미국에 입양되고도 법적 허점과

17일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

라며 “이를 통해 국적을 얻지 못한

LA 총영사관 관계자는 “지난

회, 글렌데일 시의회, 네바다주 하

양부모의 부주의 등으로 미국 국적

사관(김완중 총영사)에 따르면 개

한인 입양인들이 구제받을 수 있는

2000년 아동 시민권법을 적용할

원 등에서 입양인 시민권법 지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살고

빈 뉴섬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라

당시에는 만 18세 미만 입양인만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해당 지자

있는 한인 입양인들을 구제할 수

지난 12일 해외 입양인 신고 의무

고 설명했다.

구제 대상이 됐다. 그래서 그 이전

체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노력을

있는 법안이 통과됐다.

화 법안(가칭·AB 677)에 서명했다.

에 입양된 한인들은 시민권을 얻

기울여왔다.

이 법안은 지난해에도 입법이 추

<연합뉴스>

美예일대 연구 결과… “공정 사회 위해 이런 심리 작용에 맞서야” 채용 담당자들이 단 일곱 단어 만 듣고도 입사 지원자의 사회 계

로 이들의 사회 계급, 전문적 역량,

위 계층 지원자들은 그러한 제안

초봉을 평가했다.

을 받지 못했다.

층을 판단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

그 결과 채용자들은 첫 일곱 단

크라우스 박사는 “우리는 사회

용 여부 등을 정한다는 연구 결과

어 안에서 지원자들의 사회 계급에

계층에 대해 대놓고 말하지 않지

가 나왔다.

대한 판단을 내렸으며, 후에 이를

만, 채용 경험자들은 지원자의 발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마

토대로 고용 여부와 초봉, 보너스

언을 단 몇 초 듣고 추정한 사회적

이클 크라우스 박사 연구팀은 21

규모를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층을 바탕으로 그들의 능력과

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채용자들은 상위 계층으로 판단

적합성을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

한 지원자들의 초봉을 평균 5만8천

그는 이런 경향이 “경제적 이동

이 보도했다.

750달러(6천8백만원)로 책정했지

성을 제한하고, 불평등을 고착화한

크라우스 박사 연구팀은 채용에

만 하위 계층으로 본 지원자의 초

다”고 분석했다.

참여한 적이 있는 274명에게 녹음

봉은 그보다 750달러 적은 5만8천

된 연구실 관리직 지원자들의 사

달러(6천789만원)로 정했다.

이어 “부유하거나 교육 수준이

▲ 9월 17일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아마존 채용 박람회에 줄 서 있는 구직자들

높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만 재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말의 내

접촉에서도 타인을 인지하는 데 대

또 상위 계층으로 본 지원자에

능이 있는 건 아니다”라며 “더 공

용보다 발음이 사회적 지위를 판단

화 패턴이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대해서는 고용 때 추가 지급하는 ‘

평한 사회로 나아가려면, 첫인상을

하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

채용자들은 지원자들의 이력서

사인 온 보너스’를 2천5백달러(290

갖는 데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작

과도 도출했다.

를 보지 않고 오직 대화 내용만으

만원) 지급하겠다고 답했지만, 하

용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인터뷰 대화 내용을 들려주거 나 녹취록을 읽게 했다.

크라우스 박사는 “아주 간단한

회보(PNAS) 최신 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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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69% 경기침체 대비”… 소비위축 조짐일까 긴장

▲ 미국 경제성장세가 아직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안 신호를 주목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

미국인 상당수가 지출을 줄여가

경기 불안이 뚜렷해 앞으로 이런

며 경기침체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

추세가 짙어질 가능성을 엿보게 하

로 나타났다.

는 태도도 포착됐다.

▲ 미국인 69%“경기침체 대비하고 있다”[뱅크레이트 보도자료 캡처]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가 글로

전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

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홀로 선전할

한 향후 3년에 대한 9월 일반인 기

미국 가계의 이 같은 전략은 미국

수 있는 까닭이 탄탄한 소비에 있다

대 인플레이션은 2.4%로 이 조사를

경제 전체에는 불안 신호로 감지되

며 소비가 흔들리면 미국 경기가 부

시작한 2013년 6월 이후 최저였다.

는 성격이 있다.

진에 빠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향후 물

라는 우려가 반영됐다고 조사 결 과를 설명했다.

16일 소비자 금융정보 제공업체

향후 6∼12개월 사이에 경기침체

뱅크레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 닥친다면 얼마나 준비가 됐느냐

미국인 69%가 경기침체를 대비해

는 물음에 잘 준비되지 않았다는 응

뱅크레이트는 고용형태, 연령, 소

이번 여론 조사는 최근 발표된

가하락을 기대하고 소비를 보류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답이 24%, 아예 준비가 안 됐다는

득수준과 관계없이 공통으로 나타

지표에서 노출되는 소비심리 불안

가능성을 암시하는 결과로 이를 해

응답이 16%였다.

나는 경기침체 대비책이 소비 감축

조짐과 궤를 같이하는 면이 있다.

석하고 있다.

준비 방식을 복수응답 방식으 로 묻는 말에는 44%가 소비 감축,

매우 잘 준비가 됐다는 이들은

33%가 비상사태를 위한 저축 확

19%, 어느 정도 준비가 됐다는 이

대, 31%가 신용카드 빚 상환, 15%

들은 41%로 조사됐다.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9월

뱅크레이트의 이번 조사는 여론

그레그 맥브라이드 뱅크레이트

소매판매는 지난 8월보다 0.3% 줄

조사 전문업체 유고브에 의뢰해 성

수석 금융 애널리스트는 “미국 경

어 2월 이후 첫 감소를 기록했다.

인표본 2천605명을 상대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인터뷰 방식으

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가 은퇴를 위한 저축 확대, 10%

뱅크레이트는 미국 경제가 여전

제산출에서 가계의 소비가 3분의

소비자들은 자동차, 건축자재, 온

가 더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 모색

히 성장하고 있으나 경기 확장기

2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시할

라인 쇼핑 등에서 지출을 줄인 것으

을 꼽았다.

가 영원히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

만하다”고 말했다.

로 나타났다.

로 실시됐다.

<연합뉴스>

“美연준, 이번달 추가 금리인하 유력… 중단시기 관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으로 예상되지만, 이후로는 금리

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것을

도(Fed·연준)가 금리 인하의 종

인하를 중단하는 쪽으로 무게가

시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료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일

실리는 기류다.

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오는 29~30일 열리는 연방공

하고 있다. 문제는 10월 이후다. 세 차례 금

한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WSJ은 설명했다.

시장 참가자들도 80% 이상이

리를 인하한다면, 경기둔화 리스

다만 연준이 금리인하의 중단

앞서 연준은 지난 7월과 9월 각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내다보고

크에 대비한 ‘예방접종’으로서는

을 시사한다면, 시장의 실망감을

각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내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

충분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불러오면서 통화완화 정책의 효

린 바 있다.

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

무엇보다 미국의 경기침체가 현

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

WSJ은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

리선물 시장은 이번 달 0.25%포인

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른바 ‘

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것

언은 10월 FOMC에서 세번째 금

트 금리인하 가능성을 89.3% 반영

보험성 금리인하’가 얼마나 필요

과가 그만큼 제한된다는 게 딜 레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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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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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업체 쥴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 즉시 중단” 전자담배는 계속 판매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담배향 전자담

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준수할 것”

이 회사는 “우리는 식품의약청

배를 제외한 모든 가향 전자담배의

이라고 밝혔다.

(FDA)의 향 관련 지침이 나오기 전

판매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판매 중

전자담배 흡연에 따른 폐질환으

우리의 정책과 사업 관행을 계속

단 대상에는 크림·망고·과일·오이

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10대

해서 검토할 것”이라며 “아직 최종

향뿐 아니라 민트·멘솔향도 포함

들 사이에서 전자담배 흡연이 급속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될 예정이다.

히 유행하자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모

쥴은 이날 “우리는 향 지침 초안

달 모든 가향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든 가향(flavored) 전자담배를 시장

과 관련해 정부에 로비를 삼가고

퇴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

에서 퇴출하는 조치를 내릴 것으로

있으며 최종 정책이 시행되면 이

힌 바 있다.

<연합뉴스>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쥴은 앞서 지난해 FDA의 압력으 로 소매점에서 가향 전자담배 판매 ▲ 한 여성이 전자담배에 액체를 주입하고 있다.

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전자담배 업체 ‘쥴’(Juul)이 과일

쥴은 이날 인기 많은 과일향 전

자들은 연령 제한이 있는 웹사이

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자담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한다고

트에서만 이런 가향 제품을 살 수

경제매체 CNBC가 17일 보도했다.

발표했다. 다만 민트와 멘솔, 담배향

있었다.

모피는 한물간 명품? 미국 백화점들 잇단 판매중단 선언 명품 소비자 들의 취향 변

미국 상위 1% 부자 되려면? … 1년에 6억원 벌어야

화에 따라 미 국 백화점들이 천연모피 퇴출 에 잇따라 합류

2017년에 세제개혁이 이뤄져 고소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

이미 마이클 코어스, 구찌 등

르면 유통업체 메이시스는 자회

의 명품 브랜드도 비슷한 이유

하지만 세제개혁은 미국의 빈부

사인 메이시스 백화점과 블루밍

로 모피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격차 확대라는 부작용도 초래했

데일스 백화점에서 2021년 초까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는 동물

다. 지난달 발표된 인구통계를 보

지 모피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

학대를 막는다며 미국 주 정부

면 그 폭은 50년 내 최대치를 가리

겠다고 22일 밝혔다.

가운데 최초로 주민들이 모피

득자들이 감세 혜택을 받은 것이 크 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메이시스는 동물 애호단체인

제품을 만들거나 팔지 못하도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학의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록 하는 법률도 최근 제정했다.

에마뉴엘 사에즈, 가르빌 주크먼

Society)와 연계해 소비자들의

메이시스는 작년에 매출 250

교수가 최근 펴낸 연구서에서도 세

태도 변화를 2년 동안 연구한

억 달러(약 29조3천억원)를 올

제개혁을 꼬집고 있다. 이들에 따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린 대형 유통업체다.

키고 있다.

▲ 미국의 대표적 억만장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

하고 있다.

르면 400대 부자들의 경우 연방세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패션

현재 메이시스 백화점은 4천

미국에서 상위 1%의 부자에 속

기준선이 2016년보다 7.2% 올라

와 주세, 지방세를 고려한 종합 소

정책 국장인 P.J. 스미스는 “소

달러(약 470만원)짜리 여우 모

하려면 연간 6억원을 벌어야 하는

간 것이다. 이를 충족한 납세자는

득세율이 23%로 내려가 중하위층

비자들이 동물복지에 점점 더

피 망토, 8천 달러(약 940만원)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뉴스가 17

140만명 정도로 집계됐다.

의 24.2%를 밑돌고 있다는 것이다.

신경을 쓴다”며 “럭셔리의 개념

짜리 밍크 모피 재킷 등을 팔고

상위 0.001%에 속하는 슈퍼리치

빈부 격차는 민주당의 후보들이

도 누가 가장 사회적으로 책임

블루밍데일스는 1만4천 달러(

미국 국세청의 최신 데이터를 분

의 반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연간

선거 공약에서 크게 비중을 부여할

감이 있느냐, 누가 가장 혁신적

약 1천640만원)짜리 토끼 모피

석한 결과, 2017년 기준으로 부자 클

최소 6천340만 달러(748억원)을 벌

정도로 뜨거운 관심사로, 버니 샌더

이냐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

재킷을 판매하고 있다.

럽에 가입할 수 있는 요건은 연소득

어야 한다는 계산이다.

스와 엘리자베스 워런 등은 부유세

고 설명했다.

일 보도했다.

51만5천371달러(6억870만원)였다.

부자 클럽의 문턱이 높아진 것은

도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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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한국 백만장자 74만명… 전세계 상위 0.9%가 전체富 44% 차지 한국 성인 가운데 100만달러(약 11억7천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 한 백만장자는 74만1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균 자산은 17만5천20달러라면서 이

균 자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 비중은 높은 부동산 가격 등으로

자산 100만달러 이상을 보유한

같이 밝혔다.

평균을 훨씬 웃돌고, 서유럽 국가

63%에 달하고 이는 한국의 높은 저

4천680만명(전체의 0.9%)이 전 세

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축률 등에 비춰볼 때 놀라운 수준이

계 전체 부의 44%에 해당하는 158

보고서는 자산 보유 기준으로 한 국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고서는 한국의 부 지니계수는

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한국인의

조3천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

또 세계 전체적으로는 부의 양극

보유한 성인은 74만1천명이고 글로

61%, 상위 1%가 전체 부에서 차지

부채는 전체 자산의 18%로 고소득

로 집계됐다.

화 현상이 일부 완화됐지만 상위

벌 ‘톱 1%’에 포함되는 한국 성인은

하는 비중은 30%라면서 한국의 평

국가의 평균보다 높지만 걱정할 수

100만달러 이상 자산가의 나라

0.9%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부

80만6천명이라고 밝혔다.

균 부는 높은 수준이고 부의 불평

준은 아니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별 분포는 미국 1천860만명(67만5

를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톱 10%’에는 1천230만8천명의

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세계 전체로는 부의 양극화 현상

천명 증가), 중국 450만명(15만8천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한국 성인이 포함됐다고 집계했다.

지니계수는 클수록 불평등이 심하

이 일부 완화됐지만 상위 0.9%가 전

명 증가), 일본 약 300만명(18만7천

는 21일 발간한 ‘2019 글로벌 웰스

한국 성인의 총자산은 7조3천억

다는 의미다.

체의 절반에 가까운 부를 독점하고

명 증가), 호주 120만명(12만4천명

보고서’에서 한국의 성인 1명당 평

달러로 집계했다. 1인당 성인의 평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 등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

한국인의 자산 가운데 비금융자

알리바바“11월‘솔로의 날’쇼핑에 5억명 참여 예상”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11

다만 그는 올해 11월 11일 쇼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율은 7.5%로 여전히 16년 만의 최

월 11일 쇼핑 데이가 가까이 다가

핑 데이 매출 목표액을 제시하지

올해 들어 소비의 중국 경제 성장

저치를 기록한 지난 4월(7.2%) 기록

온 가운데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

는 않았다.

기여도는 60%가량에 달한다.

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것이었다.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소비 축제일인 11월 11일 쇼핑 데

바바가 5억명의 고객이 자사 플랫

알리바바는 올해 쇼핑 데이 때 20

작년부터 이어지는 미중 무역전

따라서 중국에서는 내달 쇼핑 데

폼을 이용해 물건 구매에 나설 것

만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쟁 여파로 중국 경기가 급속히 둔화

이 실적에 기대가 큰 상황이다. 연

으로 전망했다.

100만개의 새 상품이 출시될 것이

함에 따라 중국 정부는 대규모 감세

중 소비가 폭발하는 11월 쇼핑 데

현재는 알리바바 외에도 징둥

라고 밝혔다.

정책을 펴면서 소비 진작에 큰 기대

이 판매 증가율까지 둔화한다면 중

등 중국의 여러 전자 상거래 업체

를 걸고 있다.

국의 경기 둔화 우려를 더욱 자극할

가 참여하는 전국적인 쇼핑 축제

수도 있다.

일이 됐다.

22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알리

이는 알리바바가 2009년 처음 시 작했다.

바바그룹 산하 쇼핑 플랫폼인 타오

최근 ‘솽스이’(雙11·쌍십일)로 주

바오(淘寶)와 티몰을 이끄는 장판(

로 불리는 11월 11일 쇼핑 데이 행

하지만 무역전쟁이 초래한 불확

蔣凡) 총재는 전날 상하이 기자회견

사는 중국 경제를 지탱하는 소비

실성이 소비 심리를 크게 짓누르면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하기 시

당초 11월 11일 쇼핑 데이는 ‘솔

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달 11

활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크게 주

서 자동차 시장이 역성장하는 등 올

작한 작년 알리바바의 11월 쇼핑

로의 날’이라는 뜻의 ‘광군제’(光棍

일 작년보다 1억명이 더 많은 총 5

목받고 있다.

해 들어 소비 증가율은 중국 정부의

데이 판매액은 전년보다 26.9%

節)이라고 불렸지만 최근 중국에서

기대에는 못 미치고 있다.

증가했지만 이는 2017년 증가율

는 ‘솽스이’로 주로 불린다.

억명의 고객이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에서는 수출과 투자를 제치고 소비가 경제 성장의 가장

최근 발표된 9월 소매판매 증가

39.3%보다는 10% 이상 둔화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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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정·보 홍순오 보험설계사

메디케어 가입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만일 건강하신 분들이라면 병원에 갈 일이 별로 없으니 네

휴스턴의 무더운 날씨도 비가오면서 한풀 꺽인듯 합니

트워크 보다는 헬스클럽을 무료로 제공하는지, 치과는 얼마

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때면 이제는 가을이 되

나 보조해 주는지 등에 더 관심이 갈 것 입니다. 그러나 병원

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매년 이 맘때면 메디케어와 오바

을 자주 가셔야 하는 분들과 처방약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마케어 건강보험 가입기간이 시작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내 주치의가 어떤 보험을 받는지 또 어느 병원을 갈 수 있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신 메디케

플랜에 변동이 있는지 에이전트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 처방약은 어느 플랜이 더 저렴한지가 중요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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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플랜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메디케어 플랜은 다른

년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처방약 플랜만 어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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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세월 빨리 가는 이유 (연구) 연구팀은 대학생

갔다고 느끼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어른이 되서는 공원을 걷는 일이 참신

115명을 대상으로 학

나이가 들수록 일상의 많은 부분들이 덩어리

하고 새로운 일이 아니다. 특별히 인상 깊은

교, 일, 사교 생활, 그

가 된다. 하루는 ‘출퇴근’, ‘업무’, ‘잠’ 등으로 단

장면들이 아니기 때문에 뭉뚱그려 ‘공원 산

밖의 활동 등 4가지

순화된다. 또 1년 혹은 10년 단위로 덩어리가

책’이라는 하나의 기억 덩어리가 된다. 기억

생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을 단순화해 시간이 금방 흘러간 것처럼 느끼

‘20대 때는 20㎞로, 50대 때는 50㎞ 속도로

로 나눠 전날 혹은 지난해 각 카테고리 별로

시간이 간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지 2분간 생각해

이 빨리 가는 듯 느껴지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보도록 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는 공원을 걷는 동안 매우

게 된다는 것이다.

다채로운 경험을 한다. 눈이 덮인 나무를 난생

연구팀은 “이에 따라 시간이 좀 더 천천히 가

미국 캔자스대학교와 미주리대학교 공동 연

이는 전날 혹은 지난해 있었던 일들을 ‘덩어

처음 보고, 단단하게 얼어붙은 호수 역시 처음

길 바란다면 매순간 좀 더 가치를 부여하고 다양

구팀에 따르면, 시간에 가속도가 붙는 이유는 별

리 화’하려는 연구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이를

보는 광경이다. 산책길을 걷는 동안 보고 듣는

한 경험을 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의 경험이 뭉쳐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되는 일

통해 실험 참가자는 다른 어떤 날보다 전날이,

모든 풍경과 사건이 생소하기 때문에 각각 별

이 연구 결과는 ‘셀프 앤 아이덴터티(Self and

이 나이가 들수록 많아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어떤 해보다 지난해가 순식간에 흘러

개의 기억으로 저장된다.

Identit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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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OCT 25, 2019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탕부 하나님 탕부 하나님!

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것은 더 없이 중요했다. 이런

탕부라니? 생뚱 맞은 책 제목에 놀랐을 것이다. 팀 켈러

자식이라면 매질을 해서 집에서 내쫓아야 했다. 동네 사람

는 책의 머리 부분에 이렇게 설명을 달았다.

들이 알았다면 이 아들은 조리돌림을 당했을 것이 분명하 다. 그런데 부친은 살림을 각각 나눠주었다(눅15:12). 그

‘탕자’(蕩子)로 번역되는 형용사 ‘prodigal’은 ‘제멋대로

런데 여기에 주목할 단어가 ‘살림’이다. 헬라어, ‘비오스’

군다’라는 뜻이 아니다. Merriam-Websters 에 의하면 ‘

즉 생명이란 단어다(p. 45). 재산을 일컫는 보다 구체적인

무모할 정도로 씀씀이가 헤프다’이다. 즉 ‘하나도 남김 없

다른 단어들이 있건만 하필이면 얼마 남지 않는 부친의 목

이 다 써버리다’이다. 따라서 이 단어는 비유 속의 둘째 아

숨인 생명이라고 했을까?

살진 송아지는 하나의 상징이다. 동생을 아들로 맞아 들

들만이 아니라 아버지를 수식하는 말로도 어울린다. 아버

땅은 여호수아 때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윗대에서 물려

임으로서 다시 상속자가 되었다. 부친이 죽으면 재산은 3

지는 아들의 죄를 따지거나 그에게 죄의 책임을 ‘돌리는’

받았고 다음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었다. 설령 가세가 기

등분으로 나눠 2/3은 큰 아들 몫이었다. 동생은 자기 몫을

응보를 전혀 하지 않는다. ….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서

울어 팔려가게 되었다 해도 이 역시 가까운 친척의 도움

다 탕진한 상태이다. 그런데 그를 다시 아들로 받아들이게

하나님께서는 앞뒤를 재지 않고 아낌 없이 다 내어주는 분

으로 되찾아와야 할 대상이었다. 이런 문화적 배경을 가

되면 자기 몫이 또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형이 이렇게 말

임을 보여준다. 그런 의미에서 그분은 자녀인 우리에게 그

진 나라이니 땅은 곧 부친의 생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하는 것이다. ‘이미 동생은 자기 것을 다 받았습니다. 지금

야말로 탕부이다(p. 20).

셈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자식의 요구를 받아주었다.

재산은 모두 제 것입니다. 이제는 아버지께서도 제 허락

그런데 그 아들은 이 땅을 팔아서 떠났다. 연로한 부친은

없이 둘째를 아들로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제목에서 눈치 챘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때 탕자의 비 유로 널리 알려졌던 눅 15장 두 아들의 비유를 해설한 책

아들에게 거부를 당했고, 존엄마저 짓밟혔다. 하지만 참 고 견딘다(p. 47).

이다. 요즘은 이 비유에서 둘째 아들의 방탕에 초점을 맞

아들의 분노가 얼마나 컸던지 부친을 대하는 기본 예 의조차 저버렸다. 당시 문화에서 부친을 부를 때는 극진 한 예를 갖춰야 했다. 특히 남들 앞에서는 더욱 그러했다.

춘 설교나 책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유대적 배경이 해석

저 멀리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처음 발견한 이는 아버지

그런데 큰 아들은 ‘아버지!’하지 않았다. ‘이봐요!’(look!)

에 적용되면서 두 아들 모두 탕자임이 드러났다. 반대 급

였다. 어찌나 기다렸고 보고 싶었던 아들인가! 아들에게로

했다(ESV. he answered his father, ‘Look, these many

부로 착한 맏아들의 죄악상을 드러내는 글들이 더 자주 보

달려갔다. 그래 맞다. 아버지는 달려가 아들을 맞았다. 아니

years I have served you. 개역 성경은 아예 번역 조차 하

여진다. 제목도 그럴싸하게 ‘두 탕자 비유’이다. 그런데 만

이는 결코 맞지 않는 행동이다. 고대 사회에서 한 집안의

지 않았다). 큰 아들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았다.

약 ‘prodigal’을 저자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탕부자(蕩

가장은 품위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어쩌다 빨리 걷는 법은

예수님께서 여기까지 말씀하셨을 때 청중들은 입에 침

父子) 이야기’로 해야하지 않을까?

있어도 달리는 일은 없었다. 겉옷이 들춰져서 맨 살을 드

이 다 말랐을 것이다. 이 악한 큰 아들을 부친은 어찌 대

러내는 일은 수치였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렇게 했다. 아

할 것인가? 틀림없이 부자의 연을 끊었을 것으로 속단했

비유는 두개의 막으로 구성된다. 제1막에서는 둘째 아

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p. 49). 마땅히 지켜져야 할

을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버지의 반

들이 부친이 돌아가시기도 전에 유산을 받아 타국으로 가

부친의 근엄함도 찾아볼 수 없다. 부친은 종들에게 세 가

응은 놀람 자체였다.

서 탕진한 후 굶어 죽게 되자 속죄하는 마음으로 귀향한

지를 명령했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혀라. 손에 가

“아들아”(my son!)

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을 감사하여 부

락지를 끼워 주라. 발에 신을 신겨라’(눅 15:22). 당시 노

개역 성경에는 ‘예야!’로 번역했다. 하지만 둘 다 헬라어

친은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송아지를 잡고 큰 잔치를

예는 신발을 신지 않았다. 그에게 신발을 신겼다. 게다가

‘케크논’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어린 자식을 부

벌였다. 2막은 큰 아들의 반응이다. 그는 부친의 뜻에 순

제일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웠다. 이 두 가지는 모

르는 애칭이다. 불효 막심한 큰 아들도 인자하신 아버지에

종하여 늦도록 밖에서 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두 부친의 것들이 분명했다. 부친은 노예로 돌아온 아들을

게는 철없는 어린 자식에 불과했다.

데 동생의 귀향 축하연이 벌어진 것을 알고 분노하여 참

다시 아들로 신분을 회복시켜 주었던 것이다.

석을 거부한다. 그러자 부친이 밖으로 나와 큰 아들을 달 래는 장면으로 비유는 끝이 난다.

그렇다면 비유에 담긴 뜻은 이것이다. 두 불효자 모두 아버지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랑스런 자식이란 뜻이

2. 집 안의 탕자: 큰 아들.

다. 예상을 뛰어넘는 부친의 사랑이 심금을 울린다. 비유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남는다. 큰 아들이 부친의 설득

집 문 앞에 이른 형은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격노했다.

는 여기서 끝이 났다. 하지만 글의 서두에 지적한 질문에

을 받아들여 잔치에 참석했을까? 질문의 답은 맨 마지막

문 밖에서 큰 아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부친은

대해 끝내 답을 주지 않는다. 당시 청중들 역시 답변을 듣

에 주어질 것이다.

연회의 상석을 비워두고 문밖에 나가 큰 아들을 설득했다.

지 못해 몹시 아쉬웠을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았을 수도 있는 일이니 여간 위신이

하지만 답은 본문에 암시되어 있다. 이 비유를 시작

1. 집 나간 탕자: 둘째 아들.

깎이는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큰 아들은 부친을 향해 불

할 때에 예수님의 청중들이 누구였는지를 살펴보라(눅

비유의 막이 열리는 순간부터 청중들은 큰 충격을 받게

편한 심기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맏아들이 이토록 격노한

15:1-2). (읽고도 통 짐작이 안 가신다면 담임 목사님께

이유는 무엇인가? 큰 아들의 말에 답이 있다.

물어 보시라).

된다. 이 아들이 부친에게 자기 몫의 유산을 요구했다(눅 15:12). 당시 유산은 부친이 죽은 후에 분배되었다. 생전

(눅 15:29-30, 개정) (29)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에 이를 요구하는 것은 생존해 계신 부친을 죽은 인간 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급한 것이다. 부친을 개무시한 셈이다. 한 마디로 이 아들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

은 아버지의 재산만을 원할 뿐이다.

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부친의 반응도 충격적이다. 엄격한 가부장 사회에서 자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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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컬럼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피그말리온 부모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을 세계적으로

자가 될 때 자녀들은 ‘나의 든든한 후원자가 나를 끝까지

히트시킨 스티비 원더는 어린 시절 한낱 눈먼 흑인 소

믿어 주고 있구나. 열심히 해야지!’ 하고 부모가 기뻐하고

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귀가 밝아 작은 소리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나름대로 부모의 기대치에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교실 안에 쥐가 들어왔고

근접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 눈먼 소년은 귀를 기울여 쥐가 어디 있는지 알아냈습 니다. 쥐는 쉽게 잡혔습니다. 선생님은 그를 따로 불러 이

‘피그말리온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부모는 자녀의 능

렇게 말했습니다.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력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며 긍정적인 기대를 심어주면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이 말 한마

기대의 씨앗은 자녀의 마음 밭에 뿌려져 싹이 트고 뿌리를

디로 소년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내리며 잎이 나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탤런트 최불암은 주연을 맡았던 <햄릿>이 실패한 뒤

작은 씨앗이 열매를 맺기 까지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

도망치듯 군에 입대했습니다. 훈련 중 날아온 오발탄으

다. 기대와 칭찬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믿

로 병을 얻어 우울한 상태에서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습

음에 대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단기간에

니다. 그러나 “불암아! 노역은 너 따라갈 사람이 없다.”

인 조각을 보자 생기가 도는 것 같았습니다. 손을 가만히

어떤 기대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여 자녀를 다그

는 한 선배의 말이 떠올라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만져보니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입술을 처녀의 입

칠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격려와 지원을 해주면서 지

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탤런트 중 한 명이

술에 갖다 대자 그 처녀는 수줍은 듯 얼굴을 붉혔습니다.

속적으로 소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그말리온의 순수한 사랑과 간절한 기대와 염원이 그

부모의 기대감과 신뢰는 자녀를 대하는 사랑스런 눈빛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나는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처럼 ‘피그말리온 효과’란 누

과 말의 부드러움, 부모의 표정과 태도에 그대로 드러납

것을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합니다.

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과 기대와 예측이 그 대상에

니다. 자녀는 부모의 기대가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 진심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의 이름인데,

게 영향을 주어 그대로 실현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부모

으로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느낍니다. 내 아이에게 피그

그 신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녀들에게 적당한 기대감을 줌으로써 자녀들의 수행

말리온의 신화를 창조해 보십시오. 지극한 애정과 관심과

하는 성취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격려할 마음만 준비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

되었습니다.

키프로스의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여성을 혐오해 평생 독

들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신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한번은 상아로 여자를 조각했는

어떤 부모가 자녀에게 “네가 뭘 하겠다고?”, “네가 아무

데 그 아름다움이 너무 완벽해 그 작품과 사랑에 빠지고 말

리 기를 써 봐야 어림도 없지!”, “나는 너한테 기대 안 할 테

았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연인을 대하듯이 조각에 옷을 입

니 네 맘대로 해라” 라고 무관심하게 말을 했다면 그 자녀는

김성호 목사

히고 손가락에 보석 반지를 끼우고 목에는 진주 목걸이를

누구에게서 기대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걸어주었습니다. 그는 상아 여인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 든 정성을 다 쏟았습니다. 아프로디테 제전에서 자기의 임

부모의 적절한 기대는 자녀에 대한 애정 표현입니다. 인

무를 훌륭히 끝낸 피그말리온은 제단 앞에서 간절히 기도

간은 누군가가 자기를 믿어주고 기대를 가질 때 그 기대

했습니다. “신들이여! 저 상아 처녀를 제 아내로 점지해주

를 충족시키고자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

소서.” 그의 정성에 감복한 아프로디테는 그의 소원을 들

게 하는 본능적 욕구가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믿

어주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이 집으로 돌아와 소파에 누

음과 신뢰감을 가지고 지원하고 격려하며 자녀들의 후원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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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텍사카나 (Texarkana) 텍사카나는 텍사스와 아

조셉도 이미 휴스턴에 가 있고, 그리고 나도 일

칸소 주의 경계에 위치한

단 행정적으로나마 은퇴를 했기 때문에 그냥 휴

도시입니다. 휴스턴에서 5

스턴으로 가겠다”하고 2016년 8월 27일 자로 이

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

곳 휴스턴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나를 파송한 텍사스연회

니다. 나는 정상적이었다면 지금 쯤 이 곳 텍사카나에서 목회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3

감독은 곧 바로 은퇴하고 새로운 감독이 부임했

년 전인 2016년 9월 1일부로 캘리포니아-태평양

는데 나는 이미 새로 부임한 감독에겐 의미가 없

연회(California-Pacific Annual Conference)에

는 그냥 타연회에서 은퇴한 ‘한인목사’에 불과했

서 이곳 텍사스연회(Texas Annual Conference)

습니다. 그러나 텍사스연회에서 나에게 먼저 파

에 소속되어 있는 텍사카나연합감리교회에 행정

송을 요청했고 교회 폐쇄도 감독이 했기 때문

적으로 파송절차가 마무리된 상태에서 이사 날

에 나에 대한 일정한 책임이 있는 게 아닌가라

짜만 기다고 있다가 이사하기 며칠 전 파송이

는 것을 새로 부임한 감독에게 말씀 드리고 휴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텍사스 연

수 있는 것은 금식기도였습니다. 그래서 7월 둘째 주 월

스턴에 와서보니 한인연합감리교회가 두 개뿐인데(제

회 감독이 텍사카나교회를 폐쇄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일부터 20일간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

일, 동산)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요청했으나 돌아

다기로 했습니다.

온 답은 ‘우리연회는 한인교회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미연합감리교회(UMC)의 정년은퇴는 만 72세입니다.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휴스턴에서의 감리교

나는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 소속 되어 있는 정회원

금식한지 이틀 째 되는 날, 지금 말하는 Texarkana 지

목사였습니다. UMC의 담임목사 사례비는 교회 형편에

방의 감리사(Superintendent)로부터 이곳 텍사카나연합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연급(年級)에 따라 정해져

감리교회에서 목회할 의향이 있느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은퇴한 것은 건강상의 문제나 목사로서 무슨 하

내려옵니다. 나는 정회원 28년급이었는데 한인목사로서

금식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연락이 왔으니 그저 놀라울 뿐

자(瑕疵)가 있어서가 아니라 어려운 교회재정을 해결하

는 꽤 높은 연급이었습니다. 요즈음 교회마다 재정적으

이었습니다. 당연히 파송을 수락하자 2016년 9월 1일 부

기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된

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은 한인교회만 그런

로 텍사카나교회에 부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는데 문제는

이상 휴스턴에서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밖

게 아니라 모든 교회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식이었습니다. 금식을 시작한 지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

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찾는 교회는 예배 반주자를 필요

교회규모가 크지 않으면 예외가 없을 정도로 재정적 어

금식하면서 이사를 준비할 수도 없고 또 캘리포니아에서

로 하는 교회였습니다. 목사가 은퇴를 하면 목사의 기능

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텍사카나까지 운전을 하고 가려면 더 이상 금식은 무리

은 끝나게 되지만 아내는 평생을 예배 반주자로 교회를

내가 마지막으로 목회했던 교회 역시 정회원 28년급

일 것 같아 금식기도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

섬겼기 때문에 피아노 반주자가 필요한 교회를 찾고 있었

목사에게 정해진 사례비를 감당할 수 없는 교회였습니

고 텍사카나로 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목사로부터 휴스턴에 거주하

다. 그래서 교회재정을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했는데

우리가 살던 집주인에게 이사를 통보했더니 곧 바로 세

는 교인 한 가정을 소개받음으로 교회를 시작할 수 있는

내가 다른 교회로 가든지, 아니면 여기서 은퇴하든지 그

입자가 정해졌고 무빙 컴퍼니와 계약을 하고 이삿짐을 거

계기가 주어졌는데 휴스턴에서의 교회 시작은 결과론적

러면 어려운 교회재정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

의 다 꾸려 놓고 이사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텍사카

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다. 그런데 나는 아직 정년은퇴를 6년을 남기고 있었기

나교회 교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는 ‘목회협

하나님께서는 유목사가 현역시절에 남이 경험하지 못

때문에 은퇴를 망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

조위원장’이며 ‘권사’라했습니다. 그러면서 “텍사카나교

했던 수 많은 일들을 겪었기 때문에 이젠 모든 짐을 벗고

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있다

회에 우리가 원하는 목사를 파송해 달라고 감독에게 요

휴스턴에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삶의 자리로 이끄셨

면 내가 은퇴하는 것이었습니다.

청했으나 감독은 캘리포니아연회에 계신 유양진목사를

으나 나는 아직도 건강하고 정년의 기간도 남아 있었기

그래서 감독에게 ‘내가 은퇴를 하면 은퇴연금을 받을

파송한다기에 우리는 그 파송을 거부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대로 목회를 그만 둘 수 없다는 미련한 의지를

수 있기 때문에 교회재정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그대

그러면서 “우리교회 분위기로 봐서 목사님이 오시면 교

보이게 되자 하나님은 몇 가지 경로를 통해 나의 생각을

신 나를 이 교회에 은퇴목사로 재파송하고 정년을 채우

회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목사님이 스스로 파송을

막으셨는데 그 첫째가 ‘우리 연회는 더 이상 한인교회를

게 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감독께서 흔쾌히 허락하시고

철회해 줄 수 없느냐?”는 전화였습니다.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감독의 통보였고, 또 하나는 꿈을

회 개척은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2016년 7월 1일부로 은퇴목사로 다시 파송을 받게 되었

“감독은 당신들이 원하는 목사를 파송하지 않고 왜 나

통해 내가 목회할 교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나 결국

습니다. 이것이 내가 ‘은퇴아닌 은퇴목사’가 된 과정이었

를 파송하느냐?”고 물었더니 그 이유를 모른다고 했습니

목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휴스턴 베다니교회’

습니다. 이때 마침 캘리포니아-태평양연회에서 정회원

다. 그래서 “혹시 당신들이 원하는 목사가 연합감리교회

를 시작했다가 1년 만에 교회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목사로 목회하던 큰아들 조셉이 텍사스연회로부터 파

멤버쉽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멤버쉽이 없는 목사라 했

올해 초,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송을 요청받게 됩니다. 휴스턴 지역에 유색인종이 대거

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는 간단했습니다. “당신들이 원하

금식기도를 시작했을 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이런 음성

유입되는 상황인데 동양권에 있는 영어가 완벽한 젊은

는 목사가 연합감리교회 목사가 아닌데 어떻게 연합감리

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유목사! 교회를 시작해 보니

목사를 찾고 있는 중에 조셉과 연결되어 텍시스연회에

교회에 파송할 수 있느냐? 그리고 감리교 목사가 감독의

어떻던? 또 해볼래?”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파송이 결정 됨으로 조셉도 2016년 7월 1일부로 First

파송을 따라야지 양쪽 연회 감독이 행정적으로 이미 파

우리가 캘리포니아를 떠나 이곳 휴스턴에 정착하기까지

UMC of Pearland에 부임함으로 파송절차를 모두 마치

송절차가 끝난 상태인데 내가 감독에게, ‘나는 그 파송에

의 과정에 대해 누구 하나 관심을 가질 리가 없겠지만 그

게 되었습니다.

응하지 않겠다’고 말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것 아닌가?

래도 나를 아시는 분들이, 아직도 왕성하게 목회할 수 있

나는 감독의 지시를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는 나이와 건강인데 너무 일찍 은퇴한 것에 대한 관심을

조셉이 휴스턴으로 떠날 때 텍사스연회 안에 한인교회 가 17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혹시 아빠가 목회할 수

그런데 며칠 지난 후 텍사카나지방 감리사님으로부터

보이시는 것 같아 이참에 칼럼을 통해 나 개인의 역사를

있는 교회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텍사

교회를 폐쇄시켰다면서 미안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

정리할 겸 또한 지난 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보았

스 주가 5개 연회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휴스턴에 와

습니다. 그 교회에서 유목사의 파송을 거부하자 정히 그

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서야 알았습니다. 휴스턴이 포함된 텍사스연회 안에 한

렇다면 1년 만이라도 유목사를 받으라 했으나 끝내 거부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이 말씀

인연합감리교회는 3개가 전부였습니다.(제일교회, 동산

하자 감독은 감독의 직권으로 교회를 폐쇄시켰던 것입

은 지금까지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 대한 결론적인

교회, 버먼트교회) 조셉에게 부탁한 다음 나는 캘리포니

니다.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우리 지

말씀이었습니다.

아에서 은퇴목사로 계속 목회를 할지, 아니면 이젠 행정

방 감리사님을 만났을 때 “텍사카나교회는 텍사스 연회

적으로 은퇴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참으로 어려운 이

에 속해 있으니 우리가 관여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여기

교회’를 그만 두고 큰아들이 파송된 휴스턴으로 갈까 고

서 계속 목회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하기에 “나는 이

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유일하게 할

미 교인들에게 떠난다 했고, 이삿짐도 다 싸 놓았고, 또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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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OCT 25,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해독에 필요한 효소 활성물질과 생리적기전(3) 몸에 섭취된 많은 음식과 내재물질들이 간의 해독과정

별히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의 발암을 효과적으로 막아

인 Phase I에서 P450 효소군들의 활성화를 억제하는데 이

주고 해독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암세포의

럴경우 독소들이 빨리 처리되지 못하고 몸에 오래 머물러

성장억제에 관여한다고도 알려져있다. (Nagabjushan M,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콜레스테롤을

Bhide SV. Curcumin as an inhibitor of cancer. Journal

낮추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스테틴 약물이나 Phase I 과정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11:192-198)

에 해독대사산물들(감기약, 항생제, 소염진통제, 호르몬제, 지난시간에는 우리몸에 있는 독소들을 해독하는 효소

결핵치료제 등등)은 포도주스나 포도에 들어있는 유호성

그러므로 특별히 벤조피렌에 노출이 되는 흡연자들과

군인 Cytochrome P450를 과도하게 활성화 하여 인체의

분인 Naringenin이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P450 효소

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변에 집이 있는 사람들은 좋은 참조

독성을 높이는 효소 활성물질들을 알아보았다. 이번주는

군들을 약 30%까지 활성도를 줄인다고 보고되었다. (Yee

가 된다. (Polasa K, Raghuran TC, Krishan TP, Krish-

반대로 P450효소군들의 활동을 저해하는 효소 저해물질

GC, Stanley DL, Pessa KJ, et al. Effect of grape fruit

naswamy K. Effect of turmeric on urinary mutagens

들과 Phase II의 해독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juice on blood cyclosporin concentration. The Lancet

in smokers.7: 107-109).

1995: 345:955-956). 나이가 들면 간의 Phase I 해독과정에 참여하는 효소군

먼저 지난주 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P450 효소군들 의 과잉활성으로 인체 활성산소를 생성하여 오히려 독이 된다는 오렌지, 귤, 녹즙, 브로콜리 같은 콜리채소에 대한

다음은 Phase I 해독과정을 대표적인 효소 저해물질들 의 일부분이다.

들의 활성화가 떨어지고 신체활동량의 감소로 간으로 가 는 혈액양도 감소함에 따라 해독과 면역이 떨어지게된다. 이런 이유로 노인층 인구에서 약물로 인한 신체독성이 많

문의가 많아 잠깐 인체에서의 생리적 기전에 대해 간단하 게 전하고자 한다. 브라시카 계열의 콜리채소들과 시트릭

약품: Benzodiazepines (Halcion, Central, Librium,

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서 Phase I 해독과정에

을 많이 함유한 오렌지, 귤 같은 과일은 강력한 항암효과

Valium..)-불안과 불면증등에 쓰이는 신경안정 약품, 항히

필요한 효소군들을 활성화 시키는 음식들인 브라시카 계열

로 알려진 인돌3카비놀 (Indol-3-carbinol)이라는 화학

스타민(알레르기 약), 위장약(제산제), Ketoconazole (경구

의 채소들(브로콜리, 브루셀 스프라웃, 양배추..), Vit B (효

물질을 가지고 있다. 인돌3 물질은 간과 소장의 해독물질

용 항진균제/무좀약, 칸디다증), Sulfaphenazole (항생제)

모, 곡물), Vit C 가 풍부한 음식 그리고 시트러스 산이 풍

인 P450 효소군들을 강력하게 활성화 하는 물질로 강력

음식: Naringenin (포도 유효성분), Curcumine (강황

부한 오렌지 과 음식을 해독주스로 사용하는 이유가 된다.

한 항암효과도 가져다 준다. 이런 이유로 콜리과 채소와

유효성분), Capsaicin (고추 유효성분), Eugenol (클로브

시트릭산이 많이 함유된 오렌지과 과일들이 많이 소비되

기름 유효성분)

고 있고 해독주스에 빠지지 않는 과일들이다. 이런 약리적

다음시간에는 간에서 다시 심장으로 깨끗하게 피를 걸

기타: 노화, 장누수

러서 보내는 마자막 단계인 Phase II 의 해독과정의 생리 학적인 기전과 필요한 영양소인 글루타시온, 글라이신, 아

기전을 가지고 있는 과일과 채소들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그 자체로 간은 많은 화학적 대사처리를 해야하며 Phase

여기서 흥미로운 물질은 바로 강황의 노란색을 만드는

I 과 Phase II 의 해독과정에 균형이 깨져 오히려 Phase

커큐민 이라는 유효성분인데 이물질은 Phase I 해독과정

II 에서 독소처리를 위해 많은 일을 간이 해야함으로 몸에

에서는 해독효소들의 활성도를 낮추지만 Phase II 해독과

무리가 가기때문에 적당하게 섭취하는것이 원래 이 음식

정에서는 효소활성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

들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다. 이런 특이점으로 강황성분이 항암효과에 뛰어난 기전

데노실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아세틸 코엔자임, 글루쿠로 닉 산에 대해 알아보자.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동물실험에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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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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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OCT 25,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부자들이 투자하는 헤지펀드 미국에 헤지펀드(Hedge Fund)라는 투자종목이 있다. 소위

이다. 10년의 마지막 해가 지난 2017년이었다.

하루 밥 한 공기 덜 먹으면 좋아지는 것들

부자들만이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다.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최저금액이 보통 500만 불이다. 일반적으로 헤지펀드의 비용

워런 버핏은 투자 종목 단 하나를 선택했다. 뱅가드(Van-

(fee)은 투자금액에 2%를 부과한다. 또한, 투자해서 나온 수

guard) 500 인덱스 펀드이다. 인덱스 펀드는 주식을 선별해

익에 대해서도 20%를 별도로 부과한다.

서 투자하는 펀드 매니저가 없다. 회사 주식 자산 규모로 500 개 회사가 선정되며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알파벳(구글), 아

일반 투자자는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마존, 페이스북, 순위로 이루어진다.

투자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마음 때문이다. 여기에 투자해서 프로티지 회사는 현재 운용 중인 헤지펀드 5곳을 선정했다.

하는 것이다. 그러나 헤지펀드의 진실을 알면 부러워할 이유가

프로티지 회사는 각 헤지펀드를 선정할 때 당연히 이름있고 경

전혀 없다. 투자 수익률이 생각보다 훨씬 저조하기 때문이다.

험 많은 주식 전문가가 운용하는 헤지펀드를 선정했을 것이다. 운용하는 투자금도 최소 빌리온(Billion) 단위이다. 풍부한 자금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와 비교했을 때 실망스러

력과 함께 펀드매니저는 회사 주식 선정을 도와주는 주식분석

운 결과라는 기사(Hedge funds still can’t keep up with the

가(Stock Analyst)와 함께 유망한 주식을 선정해서 투자했다.

stock market, Andrea Riquier, Market Watch, October 16, 10년 투자 결과 인덱스 펀드는 연평균 7.1%를 기록했지만,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수익률을 말하며 일반 투자자 누구나

헤지펀드는 단 2.2%를 기록했다. 무려 약 5% 차이다. 여기 10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다. 투자 비용도 대략 0.05%이기에 헤

년 주식시장은 기술주 폭락과 금융위기 폭락이 함께 포함되어

지펀드의 투자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다. 투자 수익 100%가 투

있다. 이러한 주식 폭락에도 인덱스 펀드는 7.1% 증가한 것이

자자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

다. 투자 돈 50만 불 투자가 10년 후 약 100만 불로 두 배로 불 어나는 놀라운 수익률이다.

올해 9월까지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5.7%인데 인덱스 펀드 결론을 말한다면 그야말로 날고 긴다는 헤지펀드 매니저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다. 금융위기

높은 수익률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일부

이후 지난 10년 동안 헤지펀드의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보다

투자자는 유망한 종목을 선택해서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조했다는 기사이다.

일시적으로 그리고 우연히 좋은 결과를 가질 수는 있지만, 반 복할 수 없기에 결국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진다.

일반 투자자는 소위 대박 나는 투자종목이나 투자하는데 도

개했다. 참가자들은 살짝 과체중인 셈이다. 키가 170cm라면, 몸무게가 64~80kg 사이 인 경우다. 실험은 성인 2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의 절반은 한 달 동안 하루 세 끼를 먹되, 평상시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25%를 단을 2년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2년 동안 참가자들이 평균적으로 줄인 열량 은 12%에 그쳤다. 하루 300칼로리, 수북이 담은 밥 한 공기 분량이었다. 나머지 절반의 참가자는 평상시 식습관을 그대로 유지했다. 2년간 하루 밥 한 공기를 덜 먹은 사람들 식습관을 바꾸지 않은 이들과 비교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이 10% 줄었으며, 감량분 의 71%는 지방이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혈압이 안정화됐으며, 만성 염증 수치도 낮아졌다. 연구진은 “체중 감량이 가장 눈에 띄는 성

사(?) 같은 사람을 찾아서 투자하고자 한다. 그러나 주식 전문

일반 투자자는 대박 나는 투자종목이나 투자전문가에 대해서

가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혹시 그러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다. 이해하기 간단하고 투자 비용도

일반 투자자가 찾아내서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매우 적은 인덱스 펀드나 ETF를 이용하여 꾸준히 장기투자하면 은퇴 생활에 필요한 커다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것은 “10년 동안 투자해서 누가 수익률이 더 높을 것인가?”

수 22~27.9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

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의 수익률은 20.55% 그리고 다우 존스의 수익률은 17.5%를

지(Protégé Partners) 헤지펀드 투자 회사이다. 내기(Betting)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체질량 지

덜 먹었다. 연구진은 이들에게 저칼로리 식

2019)가 발표되었다. 인덱스 펀드(S&P 500 Index Fund)란

상금은 100만 불이다. 상대는 뉴욕에 있는 투자회사인 프로티

들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루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실험 결과를 소

더 많은 돈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부자들을 더욱더 부러워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이 오래전 내기를 걸었다.

물론 식사량과 체중이 이미 적절한 사람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과였으나, 열량 섭취를 줄인 결과 신진대사가 개선됐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하루 300칼로리 줄이기는 누구 든 시도해볼 만 어렵지 않은 목표”라며 “평 소 음식물의 칼로리를 세심하게 따지거나, 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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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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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내면에 충실한 사람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 인간기원의 제1조1항은 인

된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한다.

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

그들은 유물론자들이기 때문에 양심이나 인간의 내면적

의 모양과 형상은 겉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

정신이나 종교까지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다. 거룩이시다. 공의와 사랑이시다. 자비와 긍휼이시

사자성어에 무용지용 유용지물(無用之用 有用之物)

다. 창조적인 권능이시다. 통치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

이란 말이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쓸모 있는 것 같으나

님이시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짓고 타락함으로써 하나

쓸모 없는 것이 있고 쓸모 없는 것 같으나 쓸모 있는 것

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죄악이 들어오면서 거룩이 사

이 있다는 말이다. 잘 생긴 사람이라고 쓸모 있는 게 아

라지고 능력이 사라지고 이해와 판단이 흐려졌다. 지혜

니고 겉모습이 출중하다고 사람 됨됨이가 좋은 건 아니

대신 어리석음과 우매함 때문에 올바르지 못한 편견을

라는 말이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깨어 있지 않

가지게 되었다.

으면 무용지물이 아니겠는가? 보기 좋다고 다 좋은 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적인 것 보다는 외모를 중요

아니다. 잘 사용해야 좋은 것이다. 외모로 판단할 수 없

평생토록 얼굴 때문에 맘 상하지 않았고 거울을 볼 때

하게 여길까? 왜 사람들은 내적 변화 보다는 외모에 관

다. 중요한 건 내면적인 마음, 바른 생각, 올바른 심성이

마다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살게 되었다. 비로

심이 더 많을까? 왜 겉모습, 지위, 재산, 명예 같은 외적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겉모습이 그럴듯해도

소 자존감이 회복되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Harvard

인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길까? 내적인 하나님의 형상

쓸모가 없다는 말이다.

대학에 입학을 했다. Freshman으로 대학생활을 시작

이 사라지자 인간은 외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내면에 성령이 함께 내주 하셔야 그리스도인이다. 성

하면서 잘 생기고 똑똑한 Classmate 남학생에게 인사

영적인 것이 막히자 물질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

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거듭난 사람이 아니다. 거듭나

를 했다. 그런데 Grace의 얼굴을 힐끔 쳐다보던 그 남학

다. 세상은 외적인 상황에 따라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

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갈 수 없다. 거듭나지 않으면 성

생은 얼굴을 찡그리더니 “저리 좀 가주겠니?” 하며 거

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하

령이 함께 하지 않으니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부를 했다. 그래도 Grace는 전혀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

지 않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 있을까? 하나님은 내면이 잘 된 사람을 기뻐하신다.

다. “네게 좀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좀 줄 수 있니?” 그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울을 그들의 초대왕으로

외모도 중요하다. 그러나 외모보다 내면이 더욱 중요하

래도 남학생은 계속 Grace를 거부하고 피했다. 며칠이

선택했다.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몸짱과 얼

다. 내면이 잘 된 사람은 자존감이 있다. 자존감은 내 자

지났다. 다시 Class가 끝나자 Grace는 그 잘생긴 남학

짱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울의 어께 아래에 있

신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내 자신을 존중히 여기

생 앞으로 간다. “내 자신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었다. 그러나 그는 가장 비참하게 실패한 왕으로 끝났

는 사람은 늘 행실에 조심하게 된다.

내게 기회를 좀 줄 수 있니?” 그 때 귀찮다는 듯이 그는

다. 결국 버림받은 사람이 되고 말았다. 바로 그것 때문

Alabama에 Grace라는 소녀가 있었다. 어려서 마마

Grace에게 대답한다. “그래. 빨리 말해. 내게 시간이 별

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2대왕을 선택할 때 외모를

에 걸려 살짝 곰보가 되었다. Elementary School에 들

로 없거든.” 그 때 어머니께 들었던 어릴 때의 이야기를

보고 사람을 취하지 말도록 주의를 주셨다.

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이 놀리기 시작했다. 너

들려주고 자존감이 회복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무나 큰 상처를 받았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부모를 원망

그는 Grace를 존중해 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좋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보는 것은 사

한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혼자 방으로 들어가 울었다.

은 친구로 사귀게 된다. 그들은 훗날 둘 다 역사적인 부

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

“왜 나는 곰보가 된 거야?” 엄마는 울고 있는 딸의 손을

부 상원의원이 된다.

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붙잡고 두 눈을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중심이 잘 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외모를 보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인간의 중심을 감찰하시고

“Grace, 내 말 잘 들어라. 네가 어려서 우리 마을에 마

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꿰뚫어 보시고 판단하신다.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시

마가 유행했는데 어린아이들이 다 죽었단다. 그런데 네

은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산다.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은

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살피신다. 외

오직 혼자 하나님께서 살리셨지. 하나님의 은혜야. 그

내면에 충실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하나

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래서 네 이름을 Grace라고 지었어. 너는 하나님의 은혜

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받은 사람이라는 징표로 네 얼굴에 표시를 해 주셨단다.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한다. 하나님이 함께

네 얼굴에 난 자국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표시야. 그래서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형통하게 하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 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121:4) 외모주의는 형식주의로 변질된다. 형식주의는 물질주 의로 변질된다. 물질주의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로 변질

난 널 보면 늘 하나님의 은혜를 본 단다.” 그 말을 듣고 있던 Grace는 무척 기뻤다. 그 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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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6회 (2019년 10월 25일)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모임에서 한친구가 정치나 종교 이야기를 꺼내 자기 주장을 강력히 펼칠 때 당신의 다음 행동은? A. 같은 생각이면 합세하여 주변을 설득한다. B. 다른 점을 지적하고 설득한다. C. 잘못된 점을 수정하고 싸워서 라도 주장을 관철 한다. D. 그냥 참고 듣는다. E. 조용히 그 자리를 피해 나온다. 가족과 친구가 등지지는 말아야 할텐데…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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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 7 1 3 ) 8 9 6 - 8 0 1 0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슈가랜드 아파트에 사시는 분 연락 바랍니다. -------------------------( 7 1 4 ) 7 0 2 - 9 0 9 0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 2 8 1 ) 8 2 7 - 1 4 1 9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 8 3 2 ) 7 4 1 - 2 0 5 5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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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어스틴 한인 축구대회 “달라스 FC개발 우승 성료” 사드리고 풀리그로 진행되는 경

점 1점이 높은 위닝일레븐이 3위

면서도 대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기로 선수 수급과 체력 안배가 경

를 차지했다. 올해도 강력한 우승

대회는 한인 축구회 회원의 적극

기 결과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이

팀으로 부각된 레드데빌과 한인축

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었

며 다치지 않고 정정 당당하게 경

구회와는 스릴있게 마지막까지 치

고 어스틴 지역 한인들의 도네이

기에 임해주시고 부족하지만 심판

열한 싸움을 했다.

션도 한몫을 했고 코리안저널 등

의 경기 진행에 협조 해줄 것을 요 청하고 부상없는 경기를 해줄 것”

데빌은 4위를 차지했다.

에서 후원을 해주어 흑자 진행으 로 마감했다”고 말했다.

을 강조했다. 허윤영 어스틴 한인

한편 허윤영 부회장은 어스틴

2020년 제 12회 한인축구대회가

회 부회장은 “어스틴 지역의 경기

한인회 강승원 회장을 대신하여

벌써 기다려진다. 가을 축구의 향

활성화로 인해 많은 한인들의 유

축사를 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연으로 체력이 좋아지는 하루 하

입이 많아짐에 따라 발전하고 있

장두호 회장은 “매년 대회를 진행

루가 보람있고 좋은 시간이 되기

는 한인사회에 축구 대회가 있어

하면서 한인 축구회가 적자를 보

를 기원해본다.

뜻깊은 마음을 전하고 부상없이 좋은 경기를 진행 하기 바란다.”며 건강을 기원했다. 우승팀은 지난해 준우승 후 일 년동안 절치부심하여 갈고 닦은 기량으로 달라스 FC개발이 차지 했다. 4년연속 출전하여 우승 2회 를 차지했다. 준우승팀은 FC 헝그 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FC개발에게 져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 난 대회 1승 5패로 5위를 했던 어 스틴 전통팀 위닝일레븐은 마지막 어스틴 한인축구회(회장 장두

심으로 마에스트로, 달라스에서는

경기까지 승점에서 1점을 리드하

호)는 제 11회 어스틴 한인 축구

FC헝그리, FC개발팀이 참가해 열

고 있어 마지막 경기 결과에 의해

대회를 이스트 메트로폴리탄 공

띤 경합을 펼쳤다. 마지막까지 우

3위가 결정되는 흥미진진한 게임

원 축구 구장에서 10월 19일(토)

승팀을 알 수 없는 경기가 진행되

이 되어 마지막 경기는 1위, 2위, 3

일 8시30분 개최했다.

었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FC 개

위를 결정짓는 한판 승부로 진행

발이 되었다.

되었다. 특히 3위를 향한 4팀의 접

이번 대회에는 총 6개팀이 출전

어스틴 지역팀으로 선전한 레드

하여 풀리그를 벌여 우승을 결정

장두호 회장은 개회식에서 제 11

전은 휴스턴 마에스트로와 위닝

하는 대회로 어스틴에서 한인축

회 어스틴 한인 축구대회를 개회

일레븐의 경기, 레드데빌과 한인

구회, 레드데빌, 위닝일레븐 등 3

를 선언하고 인사말에서 “화창한

축구회팀간의 승부는 예측을 할

개의 팀과 휴스턴 서울교회를 중

날씨에 참가해주신 선수단께 감

수 없는 접전이 되었지만 결국 승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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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OCT 25,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한국학교 주최“학부모를 위한 세미나 개최” 어스틴 한국학교(교장 김민석)

유발을 위한 거짓말보다는 바른말

는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고 한국

로 행동을 촉진하게 만들때 정직

학교가 구관하는 어스틴 지역 ‘학부

은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모 열린 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

된다”라고 강조했다.

좌의 주제는 ‘자녀와 행복해지는 아

세미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

름다운 대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진행된 세미나 내용은 자녀

지난 19일 (토) 어스틴 한국학교(웹

를 키우는 데 있어서 방법을 알면서

미들 스쿨, Webb Middle School)에

도 행하지 못했는데 시도해 보고 싶

서 진행했다.

다. 아니 당장 시작할것 같다.“고 세

우리 1세대의 이민사는 일과의

미나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어스틴

전쟁이었다면 1.5세대의 전쟁의 목

한국학교는 매해 진행되는 세미나

적은 아마도 자녀교육이 아닐까 생

로 10월 26일(토)에는 채드 부동산

각한다. 이런 환경을 이겨내는 주요

의 채드 윤 대표가 ‘미국에서 집 사

한 방법으로 대화라는 명제로 시작

고 팔기, 부동산 101’을 주제로 세

된 세미나였다. 미국에서도 예외없

미나를 진행한다고 학교 측은 전

이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삶의 중요

했다. 한국학교의 열린 강좌는 자

한, 특히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녀들이 한국학교 수업을 듣는 동안

주요한 분신과도 같은 존재로 가족

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명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하며 학부

자 강사는 “세미나를 듣는 것으로만

학부모들에게 미국 현지 교육 생활

간의 의사소통 단절의 매개체이기

세미나의 이미자 강사는 유아교육

모들의 공감과 동감을 일으키며 구

그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서 실천

과 실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인

도 하다. 이로 야기하는 부모 자녀

과 석사 출신으로 30여년 간 어린이

체적인 상황 속 해결 방법을 제시하

을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일

문학 강의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강

간의 갈등은 좀처럼 해결하기 힘든

집 및 유치원 원장으로 지내며 아동

는 것이 돋보였다.

관성 있게 꾸준히 계속해 나가야 한

좌로 텍사스 공교육, 노후 자금 마

부분이지만 다양한 방법들로 지혜

교육에 힘써왔다. 세미나의 주제를

구체적으로 부모의 자녀양육 태

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자 강사

련, 세금 보고 등의 주제들로 진행

를 모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진

중심으로 ‘부모의 자녀양육 태도 유

도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하여 설명

는 말의 습관과 자녀와의 약속의 중

되었다. 어스틴 한국학교는 601 E

행된 세미나였다.

형, 자녀와 가족이 소통하는 구체적

했다. 허용적인 부모, 허용적이면서

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모들이

St Johns Ave 에 위치하고 자세한

김민석 교장은 “자녀와 행복해지

인 대화 방법’ 등의 개념을 정립하

권위적인 부모, 권위적인 부모, 자애

아이들에게 쉽게 거짓말을 하는 것

문의는 어스틴 한국학교 전화번호

는 아름다운 대화 방법’이라는 주제

고 진행했다. 가장 귀에 들어온 것

로우면서 엄격한 부모로 세분하여

은 아이들의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

512) 673-8508, 673-8531 또는 이

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고 이번

은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나를 표

설명하면서 부모가 취해야 하는 올

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기 때문”

메일 austinkoreanschool@gmail.

세미나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와

현하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으로 자

바른 양육 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

이라면서도 많은 거짓말은 행동을

com로 연락하면 된다.

의 대화 방법을 활용할수 있는 좋

신의 자녀와 소통하는 법에 대해 설

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미

제한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여 행동

<정순광 지국장>


KOREAN JOURNAL OCT 25, 2019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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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OCT 25, 2019 KOREAN JOURNAL

오는 11월 16일, 어스틴 예총 가을 예술문화 페스티발 개최

美 주얼리업체 티파니, 1억원 넘는 강림절 달력 출시 미국 럭셔리 주얼 리업체 ‘티파니&코’가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 을 앞두고 무려 11만2 천 달러(약 1억3천100 만 원)짜리 강림절 캘 린더를 선보였다고 일 간 USA투데이가 23일 전했다.

어스틴 한인 예술 문화 단체 총

한인 동포들의 귀에 익어 친숙하

어스틴 예총은 어스틴 주류 사회

연합회(회장 손정철, 이하 예총)가

고 반가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고국

에 한국 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보급

주관하는 “어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

에 대한 향수를 자아내는 연주를 선

되도록 예술 계열 행사에 적극 동참

벌”이 지난해 1회를 개최하고 난후

보였다. 손정철 예총 회장은 “어떻

하고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연마

1년만에 다시 막을 올린다. 다가오

게 하면 다양한 한인 예술 단체들이

하는데 노력하는 많은 한인 예술인

는 11월 16일(토) 오후 6시 예수 찬

같은 무대에서 한묶음이 되어 어우

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양 교회(안일용 목사)의 친교실에

러질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이번

것을 단체의 사명으로 여기고 있

서 진행한다. 지난해 손정철 회장

예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다. 행사 후원과 참여, 그 외 자세한

의 수고로 처음으로 막을 올린 어

결심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합동 공

문의사항은 손정철 예총회장(512-

스틴 예술 문화 페스티벌은 오케스

연을 통해 어스틴 교포들에게 위로

739-7768)에게 전화하면 된다. 깊어

트라와 한국 전통 음악이 어우러진

와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는 기획

가는 가을 어스틴의 예술 문화 페스

한마당 축제였다.

의도를 전해왔다.

티발이 기대된다. <정순광 지국장>

강림절 캘린더는 크 리스마스 이전 4주간 을 하루씩 넘겨가며 보는 달력을 말한다. 티파니의 특별한 강림절 달력

는 티파니&코 플래그 십 매장을 본떴다.

에는 매일 독특한 보석류가 은은

티파니 웹사이트에는 18캐럿 로

한 파란색 계통 박스에 들어있다

즈골드 다이아몬드와 순금 귀걸이

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등 강림절 달력에 들어가 있는 보

보석류는 모두 24가지이며, 달 력의 크기는 4피트(약 1.2m)에 달한다. 달력 디자인은 뉴욕 5번가에 있

석류를 소개했다. 티파니 측은 강림절 달력 4개를 제작해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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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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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출생한 유대인입니다. 호주로 망명을 해서 지질학을 공부하고 회사에서 10년 근무를

성령을 소멸치 말라 (데살로니가전서 5:19)

합니다. 그러는 중에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서 믿음생활을 합니다. 성경을 읽는 중에 창 세기 49장에 나오는 야곱이 12 아들을 축복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를 준비하던 한 젊은

것입니다. 첫 번째 생각은 성령님 생각, 두

인도했습니다. 하늘의 비둘기인 성령은 우

하는 장면과 신명기 33장에 모세가 12 지파

사역자가 모든 일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번째 생각은 내 생각, 세 번째 생각은 마귀

리를 착오 없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

를 축복하는 장면을 읽으면서 성령의 감동

숙소에 들어가 자려는데 식당에서 음식을 서

생각입니다. 성령께서 하라고 하는 대로 나

다. 위험한 곳으로 이끌지 않고 안전한 곳으

을 받습니다. 이 사람은 지질학을 공부한 사

빙하는 청년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였습

를 내어놓으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엄청

로 데려다 줍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

람이라, 왜 중동지역 전체에 석유가 많이 나

니다. 순간 성령님이 그 사역자에게 감동을

난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

는데 이스라엘만 나오지 않을까? 이것이 그

니’ (요 16:13)

의 궁금증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경에

줍니다. ‘전도해라’ ‘하나님 너무 피곤해요. 누 구하고도 말 하기 싫어요. 오늘 너무 말을 많

1. 성령님에 대한 이해

이 했어요, 내일 할께요’ 음식을 먹고 숙소로

성령님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비

들어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제 밤

둘기, 바람, 이슬, 기름, 불 등등

불, 불은 태우는 역할을 합니다 ; 나무, 짚, 풀 그 이상도 다 태웁니다.

서 아셀지파의 말씀을 읽습니다. ‘아셀에게 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

불은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 (용광로). 성

수를 공궤하리로다’ (창 49:20) ‘아셀에 대하

그 청년이 지난 밤에 자살을 했다는 것입니

비둘기 : 순결, 평화, 인도 옛날 아라비아

령의 용광로에서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라

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다. 성령님의 감동을 소멸하지 않고 전도했

사막을 횡단하던 사람들은 길 안내인을 동

도 녹아집니다. 모난 사람, 별난 사람도, 교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

으면 그 청년이 죽지 않았을텐테요.

반했는데 안내인 중의 한 사람을 ‘비둘기 사

만한 사람, 탐욕이 많은 사람, 다 녹여서 하

길지로다’ (신 33:24) 기름이 우리는 올리브

람’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일평생 안내를

나님이 필요한 그릇으로 만들어 쓰시는 것

기름으로만 생각하는데, 성령님이 러스킨에

맡으면서 한 번도 길을 잘못 들어선 적이 없

입니다. 불은 열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열

게 석유라고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아셀 지

그럼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삶

다고 자부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한 마

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성령이 충

파의 땅으로 와서 석유회사를 차리고 석유

이 변하고 있습니까? 생각도 변하고, 말도 변

리의 비둘기를 항상 품에 안고 다녔습니다.

만한 사람은 전도합니다. 생명을 낳습니다.

탐사를 합니다. 20년 동안 실망하지 않고 시

하고, 행동이 변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

이 비둘기의 다리 한쪽을 끈으로 묶은 후 그

불은 빛을 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열이 있으

추한 결과 100억 바렐의 매장량을 확인합니

령이 충만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님

끝을 자신의 팔에 묶었습니다. 만약 길의 방

면 따라서 빛이 있이 나타납니다.

다. 성령의 감동을 소멸치 않은 결과입니다.

의 감동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

향을 선택할 일이 생기면 비둘기를 공중으

입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불

로 날게 했습니다. 그러면 비둘기는 본능적

을 끄지 않는 것입니다.

으로 집이 있는 방향으로 날았고 그러면 그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성령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계십니까?

빛이라고 함은 곧 신자의 의로운 행실입 니다. 아멘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면, 손해가 날 것 같

‘성령을 소멸치 말고’ 라는 말씀은 우리에

안내인은 비둘기 다리에 묶은 끈을 따라갔

2. 성령의 은사

고, 바보가 된 것 같고 하나 성령의 활동을

게 주시는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말라는

습니다. 이처럼 비둘기는 주인을 착오 없이

(롬 12:3-8, 고전 12,13,14장)

제한하거나 방해하지 말라. 오순절에 강림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섬기는 일이

하신 성령님은 불같이 임하셨다고 했습니

면 섬기는 일로,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

다. 그 불을 끄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님

로, 권위 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

이 나에게 주시는 것을 배격하거나, 방해하

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

지 말고, 억누리지 말고, 받고 받은 대로 행

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동에 옮기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바로 이런

것이니라. 지혜의 말씀을, 지식의 말씀을, 믿

점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성령

음을, 병 고치는 은사를, 능력 행함을, 예언함

을 소멸치 말라’

을, 영들 분별함을, 각종 방언 말함을, 방언

성령님을 거부하지 말고 내게 오시는 성령

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사랑 (13장) 이 모든

님을 환영하십시오. 그리고 그 분이 인도하는

은사들은 교회를 섬기는데 사용하라는 것입

진리 가운데로 행하십시오. 그 분이 우리에게

니다. 이 은사들을 잘 사용하라고 성령의 감

주시는 감동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여러

동이 있는 것입니다.

분은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이 됩니다. 아멘

3. 성령의 감동 (소멸하지 말라) 토비야 러스킨의 이야기입니다. 소련에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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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샌안토니오 “ K-Pop Dance Contest” 참가신청 마감 11월 2일 (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연...1등 500불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와 UTSA Korean Culture Club 주최

화 클럽 학생들은 준비에 박차를

YMCA 등에서 K-Pop Dance를 가

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있음을 알 수 있다.

가하고 있다.

르쳤고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이번 경연은 샌안토니오 한인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동호회를

에서 다년간 K-pop dance를 가르

회,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NBS,

구성해 활동하며 K-Pop을 즐기는

치는 댄스전문가이다.

코리안저널, 서울마켓, 한국마트,

팬들은 해마다 그 수가 늘어나고 있

로 11월 2일 (토) UTSA 캠퍼스에서

또한 심사위원은 장마라, 이은

열리는 2019년 샌안토니오 K-Pop

지 등 총 3명으로, 장마라 씨는 체

Dance Contest의 참가 신청이 10월

육교육을 전공하고 필라테스와 에

행사 시간은 11월 2일 (토) 오

Trinity Eye Center, 뉴욕라이프 제

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이런 큰행

20일 자정으로 마감되었고, 참가 신

어로빅 등 체육 지도자 자격을 갖

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장소는

니퍼 이, 차스마켓, 코리아나 식당,

사의 K-Pop Dance Contest는 처

청 팀은 총 25여 팀에 달해 K-Pop

추고, Seoul Lotte Hotel, Seoul JW

UTSA Retama Auditorium 이다. 참

Wild Wing 치킨, Fahrenheit 32 SA

음이다.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알릴

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볼 수 있었

Marriott Hotel Fitness 등에서 오랜

가자와 친구, 가족외에도 관심있으

아이스크림, 이명호 SA 전한인회장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기흭하고 주

다. 중고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

기간 Personal Fitness Trainer로 활

신 분들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등 샌안토니오의 한인 커뮤니티와

관하는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부터 어

동한 체육 전문가이다.

경연 참가자에게는 1등 500불, 2등

문화관련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에

공득희 교수와 관계자들의 수고에

른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은지 씨는 현대 무용을 전공한

300불, 3등 200불의 상금외에 티셔

대하여 큰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뜨거운 박수을 보낸다. 자세한 내

행사로 개최하기 위하여 샌안토니

무용가로서 홍익 대학교 연기자 무

츠가 제공되고 모든 참가자 및 관객

한편 K-Pop이 세계 젊은이들의

용은 www.sakorean.or에서 확인

오 한국 문화센터와 UTSA 한국 문

용트레이닝을 하였으며 중학교와

을 대상으로 많은 경품이 준비되어

주류 문화 속으로 깊숙히 파고들고

할 수 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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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순복음 한인교회, 2019 가을 축복성회 가져

지난 10월 18일(금)부터 20일(주

는 최성운목사를 초청하여 3일동안

순복음 한인교회를 담임하는 이

받는 교회로 성장 할뿐만 아니라 말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집회가 되었다

일)까지 샌안토니오 순복음 한인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회복의

상목 목사는 시편 150장 1,6절 “할렐

씀처럼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가 바

며 감사의 마음를 전했다.

교회(담임목사 이상목)에서 결실

은혜를 주옵소서”라는주제로 뜨거운

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

로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스럽

이번 부흥회를 통해 어떻게 하면

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19가을 축

기도는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심령이

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

게 하여 행복하고 매일 매일이 기쁘

우리 삶에 회복과 부흥이 일어날 수

복성회를 가졌다.

뜨거워질때까지 기도와 찬양을 해야

지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게 살아갈수 있도록 회복되는 성도

있는지 모인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이번 부흥회의 강사로 한국 경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의 특권을

또한 부흥성회를 통해서 순복음

의 삶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번 성

깊은 회개와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도 이천 순복음 예광교회를 담임하

주신다는 은혜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한인교회가 한층 더 하나님께 쓰임

회가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축복의

<김용선지국장>

美,‘김정은 금강산 南시설 철거지시’반응 자제 속 촉각 미국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조치 때까지 제재유지 입장을 보이

의 이번 조치가 미국과의 핵 협상

를 위한 대남 압박을 강화하려는 건

원장이 남북협력 상징인 금강산관

는 미국을 향한 메시지 발신 차원도

교착으로 인해 가로막힌 남북 간

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광을 추진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서다.

경제 프로젝트의 진전 부족에 대

이 통신은 이번 조치가 남북간

철거를 지시한 금강산 현지 지도

시절의 ‘대남의존정책’을 강하게 비

미 국무부는 이날 오전 현재 공식

한 좌절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경제협력에 재시동을 걸겠다는 포

에 북미 비핵화 협상의 핵심인 최

해석했다.

부를 피력해온 문재인 대통령 입

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대동, 일종

장에서 중대한 차질이라고 지적하

의 ‘벼랑 끝 전술’을 통해 미국을 향

기도 했다.

해 제재완화 압박에 나선 것이라는

판하면서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 를 지시한 데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 이며 촉각을 세웠다. 대북제재가 금강산 관광 재개의

반응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아직 트

AP통신은 북미 간 협상 교착으로

윗 등을 통해 공개적 언급을 내놓지

인해 금강산 관광 재개 전망이 흐릿

않은 상황이다.

해진 상황이라며 “북한이 진짜로 금

트럼프 행정부는 김 위원장의 이

실질적 걸림돌이라는 점에서 김 위

워싱턴포스트(WP)는 안보 전

강산 관광을 독자적으로 개발시켜

번 지시의 정확한 의도 등에 대한 파

원장의 이날 언급은 가시적 비핵화

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김 위원장

나가려는 것인지 아니면 관광 재개

악에 주력하며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샌안토니오 강원도민회

210-488-2807 210-749-1665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남측의 관광 시설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의 대응 이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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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컬럼

세상 사는 이야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

에도 별 나라에도 어디든지 갈 수 있

놓은 다양한 인류의 문명 문화의 유

사람, 사리에 맞지도 않는 편견을 가

한 모습으로 함께 어울려 살고 있

는 커다란 의식 세계를 가지고 있다.

적지와 그들의 삶의 흔적들은 두고

지고 박박 우겨대며 고집스럽게 자

두고 아무리 보아도 싫증나지 않고

기 주장만 늘어놓는 사람, 걸핏하면

언제나 기쁨과 즐거움을 갖다준다.

버럭 버럭 화를 대며 거품 물고 큰

다. 그들은 한결같이 자기가 살아 온 삶의 영역에서 각 자 배우고 익

모든 사람들의 의식 세계와 행동

히고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 적응해

의 변화, 곧 삶의 형태는 그가 눈과

오는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면서 무엇

생활화, 습관화 체질화 되어 각 자

소리 치는 사람, 사소한 일에 목숨

키지 않는 사람, 자기의 유익을 구

그런데 정작 구경할 만한 구경거

걸고 대드는 사람, 허구한 날 남의

하지 않고 언제나 타인을 배려하는

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반

리는 자연이나, 다른 어떤 것보다도

흉이나 허물을 들추며 험담을 즐기

사람. 덕을 후하게 베풀며 누구에게

자기 나름대로의 토박성을 가지고

응을 보이며, 어떻게 사느냐 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하

는 사람, 눈치도 없이 자기 말만 늘

나 너그러운 은혜를 끼치는 사람,

살아간다. 그리하여 서울 사람이 다

단순한 내면 세계의 의식으로부터

면 사람들처럼 오묘하고 괴괴묘묘

어놓는 사람, 자기 맘에 안 든다 하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고 스스

르고, 무주 구천 동 사람이 다르고,

출발한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마음

한 것이 세상에는 찾아볼 수 없기

여 상대방을 마구 짖밟아 깔아 뭉개

로 감당하는 사람, 항상 자신을 먼

세계를 무대로 하여 사는 사람과 우

속에 뿌리 박고 있는 생각들은 곧바

때문이다. 겉으로 나타나는 인종이

는 사람,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자기

저 돌아보는 사람, 만인을 수용하며

물 안의 개구리처럼 갇혀 하늘만 보

로 행동으로 옮겨져서 밖으로 표출

나 얼굴 모양이나 체구 등의 가시적

의 유익만 챙기는 사람, 남이야 죽

서로의 화평을 유지하는 사람, 누가

고 땅 만 보며 사는 사람이 각 각 다

되기 마련이다.

인 것보다 그 내면을 형성하고 있는

든지 살든지 나만 살면 된다는 고정

해를 끼쳐도 너그럽게 대할 줄 아는

의식 세계는 참으로 대단한 관심거

관념을 가지고 강 건너 불 구경 하

사람, 받기보다는 주기를 즐겨 하는

리가 아닐 수 없다.

는 사람, 돈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

사람, 어려운 사람을 만나면 그냥 지

세상을 구경하며 산다는 것. 그

지 않는 사람, 자기 혼자 살아 남기

나치지 않는 사람, 나보다 못한 사

중에도 사람 구경처럼 볼 거리가

위하여 닥치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

람이 있으면 더욱 그의 인격을 존중

우리들의 행동의 변화와 표현은

많은 것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참

게 해를 주는 사람…

할 줄 아는 사람, 부정적인 말 대신

우주도 크고 넓지만, 인간의 의

각 자의 인격과 성품 내지는 그가

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는 사

식 세계도 그만큼 크고 넓다. 그처

익혀온 교양과 가치관 경험 등이 종

람은 불가능하다.

럼 크고 넓은 세상에 우리는 옹색하

합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걸러져 나

제 잘난 멋에 사는 게 인생이라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동요를 일으

람, 언제나 여유있게 생각하며 가진

게 갇혀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와 각 자의 삶의 형태를 형성한다.

하지만, 애당초 하나님이 천지 우주

키지 않고 끝까지 다 들어주며 살며

것은 없으나, 마음은 언제나 풍요롭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기 형상을 닮

시 미소 짓는 사람, 누구를 만나도

게 사는 사람. 누구에게나 유익을 주

르다. 문제는 눈을 크게 뜨고 우주적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인 삶을 사느냐, 그렇지 않으면 우

말한 그리스의 아리스토 텔레스의

물 안의 개구리 처럼 숨 막힐 만큼

말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협소한 곳에 처박혀 옹색하게 갇혀

나온 말이다.

사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저런 사람들도 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진실이 아니면 불의와 타협할 줄 모르는 사

우주의 크기를 제일 먼저 수학적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은 인간을 지으신 후 “하나님의 보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

며 평화를 만드는 사람. 끝까지 참

으로 측정한 사람이 아인슈타인이

구경을 좋아 한다. 세상에 구경 거리

시기에 좋았더라”하신 그 깨 그 모

자기가 잘못한 것을 즉시 시인하며

고 견디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 함

다. 그의 말에 의하면 빛의 빠르기

는 얼마든지 많이 있다. 지구 촌 구

습을 떠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하

용기 있게 용서를 구할 줄 아는 사

부로 분노를 사지 않는 사람, 누구

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석 구석을 두루 두루 찾아 다니며 새

나 하나 그 속속들이를 들여다보

람, 타인의 허물을 덮어줄 줄 아는

나 용서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을 도는데, 그 속도로 일 년 동안 가

로운 자연 속의 신비로운 풍경을 볼

면 지극히 미미한 부분만 볼 수 있

사람, 그 누구의 충고도 달게 받을

이런 사람이 모여 산다면 세상은 얼

는 거리를 일 광년이라 했고, 그 속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고,

을지라도 괴괴망칙하기 그지 없다.

줄 아는 사람, 자존심을 버리고 언

마나 아름다울까!

도로 15억 광년에 해당 되는 거리

각자 기호에 따라 테마 여행을 하면

가 우주의 크기라고 했다.

서 관심 거리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

우주의 크기가 그렇듯, 인간의 의 식 세계도 상상을 초월하여 달 나라

제나 겸허하게 사는 사람, 억지를 써

이제부터 우리 이런 사람, 저런

어떤 모양으로든 자기 자신을 돋

가며 공박 해도 태연하게 변론하려

사람 폭 넓게 돌아보며 세상을 구

으로 구경하기도 한다. 괴괴오묘한

보이게 하려고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들지 않고 여유있게 구경할 줄 아는

경하며 삽시다.

자연과 인간의 생활 풍토가 만들어

사람들 앞에 큰 소리 치며 우쭐대는

사람, 박박 긁어도 표정 변화를 일으

유 재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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