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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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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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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부터 어린이 백신접종 가능성 커 FDA와 CDC 11월 2~3일경 승인 여부 결정 ■ 5~11세 2천800만명 대상
■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위한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의 잠재
미국은 12세 이상자들의 경우
적 승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긴급사용이든, 정식 사용이든 승
바이든 행정부가 5~11세 어린이
백악관은 현재 미국인 중 적격
인이 나 접종을 할 수 있지만 5~11
2천800만 명 모두에게 접종할 수
개인 3명 중 2명에 해당하는 약 1
세는 아직 당국 심사 절차를 진행
있는 충분한 백신 확보와 함께 승
억 8천900만 명이 백신접종을 완
하고 있다.
인이 나는 즉시 백신 배포를 위해
료했으며, 12~17세 수백만 명의 청
어린이용 백신 용량은 성인의 3
주 및 지역 지도자들과 협력하고
소년도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고
분의 1 수준으로 표준 냉장고에서
있다고 밝혔다.
백신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설
10주, 초저온에서는 6개월간 보관
행정부는 또한 11월과 연말까지
명했다. 즉, 코로나19로 입원 가능성
할 수 있다. 미 정부는 현재 6천500
예방접종 장소를 설정하기 위해 전
이 10배 낮고 델타 변종에 대한 보
만 회 접종분의 어린이용 백신을 확
국 100개 이상의 어린이 병원 시스
호 등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게 된
보했다. 1병당 10회 접종 분량이 담
템과의 협력을 취할 예정이다. 이
다고 강조했다. 또한 12세 이상 예
기며 10병이 한 포장지에 담긴다.
를 위해 어린이병원협회(Children’s
방접종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
백악관은 승인 며칠 이내에 소아
Hospital Association)와 파트너십
의 성공 여부는 주와 지방정부에서
과, 지역 약국, 학교 등지에서 대규
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원활한 롤아웃을 구현 여부에 크게
모 접종 준비를 끝내겠다는 목표
20일(수) 백악관이 발표한 업데이
좌우된다고 지적하며, 주정부와 지
를 전했다.
트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은 FDA 및
역 시, 카운티 등 지도자들과 긴밀
또한 현재 2만5천 개 이상의 소
CDC 승인을 받으면 5-11세 어린이
히 협력하여 백신 배포와 관리가 이
아과와 1차 진료 기관이 어린이용
예방접종을 편리하고 쉽게 접근하
뤄질 것이라고 했다.
백신 접종에 나서겠다고 등록했고,
고 무료 접종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이날 브리핑은, 미 행정부가 백신
계획을 밝혔다.
이 승인되기 전에 배포 계획을 발표
수천 개의 소매 약국도 동참할 것
뢰받는 이들이 접종 권장에 나서도
이라고 했다.
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미국은 현재 전체 인구의 66%인
또한 다음주 10월 26일 FDA와
함으로써, CDC와 FDA의 결정 즉시
백악관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
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 후 2주
2억1천900만 명이 최소 1회 접종을
11월 2~3일 CDC의 각 독립 자문위
행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하려는 준
상으로 백신 안전성 교육을 강화하
이내에 첫 접종을 한 어린이들의 경
마쳤고, 약 1억9천만 명이 면역 형
원회 회의를 거쳐 5~11세 어린이를
비를 위한 것이다.
고 교육자, 의사, 지역 지도자 등 신
우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완전 접종
성에 필요한 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세계 속의 한국인 민주주의 꽃 피우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현장접수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신청을 해야만 재외투표 기간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10월 14일에는 알칸소 순회영사
에 접속하여 국외부재자/재외선거
인 2022년 2월 23일부터 2월 28
관할 지역 거주 대한민국 국민이
시 리틀록 소재 한인회관에서 순회
인 신고·신청을 온라인으로 하거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일까지(기간중 6일 이내) 해외에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난
접수를 통해 신고·신청인의 편의
나, 공관 방문도 가능하다. 또는 매
선거를 위해 해외 거주하는 대한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10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캠페인
를 도왔다. 16일부터는 매주 토요
주 토요일 H마트(KATY 및 어스틴
민국 국민들은 재외선거인 등 신
수 있다.
활동을 시작했다.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
지점)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인들의 이용이 많은 H마트 KATY
단, 신고·신청시 유효한 여권번호
지점과 어스틴 지점에서 홍보 활
를 기재해야 하므로 여권번호를
동 및 현장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갖고 와야 한다.
▼ H마트 Katy지점 현장접수 <사진제공: 휴스턴총영사관>
김선희 재외선거관은 “대한민
한편, 최근 주요 정당의 제20대
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대한민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 경선이
국 국민이라면 꼭 투표에 참여해
막바지에 접어들자, 재외국민들을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으로 한 불법 신문광고 게재
영주권자이거나 유학생, 주재원
사례들도 일부 확인되고 있는 것으
등을 비롯해 18세 이상 대한민국
로 나타났다. 김선희 선거관은 “타
국적자는 재외선거인이나 국외부
지역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
재자 모두 내년 1월 8일까지 신고·
한 불법 신문광고가 확인되었다”
등록신청을 마쳐야 참정권을 행사
면서, 공명선거를 위해 광고 의뢰
할 수 있다.
를 받은 경우 사전에 재외선관위
신고·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중
에 선거법 위반 여부를 문의해줄
앙선관위 홈페이지(ova.nec.go.kr)
것을 한인지역 신문사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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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배창준 前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美 대통령 평생공로상’수상 지역사회 4천시간 봉사 인정… 한미동맹협의회 추천 By 변성주 기자
사회에서 건강식품 사업가로 활동
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대한
하면서 15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
민국 국민들의 한미동맹 지지율이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 간사를 거쳐 17기 휴스턴협의
높은 반면 미국인들의 미한동맹 지
휴스턴협의회장을 역임한 배창준
회 회장을 역임했고, 휴스턴 청우
지율은 낮다고 지적했다. 또 21세
전 회장이 지난 10월 중순 미국
회 사무총장, 지난 해 미 대통령 선
기 들어 미국이 자국보호주의 우선
대통령 봉사상 가운데 최고상인 ‘
거에서는 트럼프 필승한인팀 상임
주의로 돌아서고 있는 분위기에서
평생공로상’(President’s Lifetime
공동회장 및 사무총장으로 활동했
한반도에 대한 정책에 변화가 올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다. 또한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고 말했
이번 수상은 지난 해 LA에서 수
정기후원자로 장학사업에 참여하
는데,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 위한
여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
고 있고, 허리케인 하비, 코로나19,
쿼드 동맹에 한국 불참, 미국 민주
황이 장기화되면서 해를 넘겨 거
홍수 등 한인사회 여러 재난 때마
당이 주도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법
의 1년 만에 김회창 한미동맹협
다 기부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
등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의회 고문이 직접 휴스턴을 방문
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선행을 베
“겉보기에 종전선언이라는 평화
해 전달했다.
풀어왔다. 또한 휴스턴 한인 노인
적 미끼에 속아 미군철수와 유엔사
회 경로식사대접 등에도 빠지지 않
해체로 이어질 경우 한반도는 제2
고 참여해왔다.
의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kjhou2000@yahoo.com
배창준 전 회장은 한미동맹협의 회(총재 임청근) 추천으로 이번 평 생공로상의 영예를 받게 되었다. 한미동맹협의회와 주한미군재향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21세기 한미동맹 생명같이 지켜야
미중 패권주의로 인해 파생될 수
군인회 등은 양국 우호 증진을 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배창준
있는 안보·경제위기에서 대한민
해 미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
전 회장은 “2017년에도 대통령 봉
국은 그 어느 때보다 한미동맹 혈
을 펼친 배창준 전 회장을 지난 해
사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이번에
맹의 굳건함을 만들어야 되는 엄
수상자로 연방 상원에 추천했다. 4
과분한 평생 특별공로상을 받게 돼
중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해야 수
그동안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위
특히 다가오는 20대 대통령 선
상 자격이 주어지는 이 상은 상원
해 꾸준히 봉사한 결과로 보람을
거를 언급하면서 “21세기의 국가
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느낀다”며 “평생 봉사한다는 생각
란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연령별로 등록된 봉사 시간에 따
으로 힘닿을 때까지 더 열심히 뛰
없는 비참하고 참담한 현실만 있
라 대통령 봉사상이 주어지는 것과
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추천해 준
다. 특히 해외에 사는 동포들께서
달리 평생공로상 수상은 도합 4천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에 감
는 무엇이 국가를 위하고 자손만
시간의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등
사를 전했다.
대 잘 사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야
록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이어 배 회장은 대한민국은 그
배창준 전 회장은 휴스턴 한인
어느 때보다도 한미동맹의 절실함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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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베 친선축구대회, 휴스턴 유나이티드팀 준우승 꾸준한 연습으로 탄탄한 팀워크와 기량 향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모습 속에서는 얼마나 축구를 사랑
지 않았던 도시라는 점을 주목해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밖에서 뛰기 딱 좋은 요즘 휴스
축구동호인 인구도 월등 많고 다
2026 월드컵은 캐나다, 멕시코, 미
턴 가을 날씨는 가히 황금기라 할
부진 체격에 3팀이나 참석한 베트
국의 1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현재
수 있다. 뜨겁고 습한 날씨가 일 년
남 선수들에 비해 휴스턴 유나이티
미국의 17개 도시가 자리를 놓고 경
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휴스턴에
드 팀은 최봉식 회장(61세)을 비롯
쟁 중인데, 오직 11개 도시만이 60개
서 이때를 놓칠세라 휴스턴 유나이
해 50대 이상도 여러명있었지만, ‘
의 공식 경기를 주최하는 입찰에서
티드 축구팀이 초록 필드에서 최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
선정된다. FIFA 위원회는 1차로 지
의 기량을 펼치고 있었다.
명하듯 첫 게임을 2:1로 승리했다.
난 9월에 9개 도시 순회를 마쳤고,
지난 17일(일) 쿨렌 파크(Cullen
그러나 결선에서는 아깝게 1:0으로
오는 2차 순회에서 달라스와 휴스
Park) 축구 잔디구장에서 한베 친
져서 준우승에 그쳤다. 최봉식 회장
턴을 비롯한 8개 후보 도시를 방문
선축구 토너먼트가 열렸다.
은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해 아쉽지
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22년 상
지난 해 2월 29일 뉴스마일 주최
만, 골키퍼의 수훈과 선수들의 고른
반기에 발표된다. 휴스턴 2026 월드
제1회 한·베 친선축구대회에 이은
기량으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
컵유치위원회는 월드컵 유치로 인
두 번째 토너먼트였는데, 이번 대회
고, 특히 승패를 떠나 부상자나 불
한 경제적 영향을 13억 달러로 추
에 한국팀은 40대 이상 선수층으로
상사 없이 경기가 끝나서 기쁘다”
정하고 있다.
구성된 휴스턴 유나이티드 축구팀
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약 25명 정
한편 휴스턴 유나이티드 축구동
(Houston United Soccer Team)이
도의 회원들이 참가하면서 고른 선
호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쿨렌
참가했고, 남베트남 측에서 3개팀,
수 진용으로 전력을 보강한 것도 큰
파크 잔디구장에서 베트남 축구팀
총 4개 팀이 오후 4시 반부터 2시간
힘이 되었다는 평이었다.
과 정기적으로 경기하며 기량 향상
넘게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
과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쳤다. 각 팀들은 경기 대진표에 따
휴스턴 크로니컬 현장 인터뷰
라 양쪽 필드에서 총 2회 경기를 뛰
이날 휴스턴 크로니컬의 샘 곤잘
었다. 자격을 갖춘 심판들도 각 경
레스(Sam González Kelly) 기자가
기마다 동원됐다.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경기는 물론
2020년 코로나19가 한참 극성을
휴스턴 유나이트팀원들과 가족들
부리는 상황 속에 한동안 필드에 나
을 취재했다. 곤잘레스 기자는 오
가지 못했던 팀원들은 지난 해 8월
는 2026년 미국 월드컵 개최 도시
이후부터 다시 잔디구장에 나와 운
선정을 위해 다음주 FIFA 위원회가
동을 하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위
휴스턴을 방문하는 것에 앞서 소수
해 일찌감치 잔디구장에 나와 몸을
커뮤니티 축구애호가들을 인터뷰하
푼 회원이 있는가하면 가족과의 일
고 있었다. 황명환 부회장은 “휴스
정으로 뒤늦게 합류하거나 혹은 한
턴이 개최도시로 선정 되어야 하는
경기만 참가하는 회원도 있었다. 각
가장 큰 이유는 첫째,휴스턴의 다양
자 개인사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성이며, 둘째 미국내 대도시 중 유일
쪼개며 경기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하게 인종반대 시위나 폭동이 심하
*문의: 504-939-4572(최봉식 회 장), 832-266-2213 (김기현 총무)
▲ (위)“잘 싸웠다” 첫 경기 승리 후. (중간) 휴스턴 크로니컬 기자와 인터뷰 중인 황명환 부회장
▲ 경기 시작 전 파이팅과 함께 단체사진. 앞줄 가운데가 최봉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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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는 건강검사부터” 제16회 한인건강증진행사 By 변성주 기자
아온 분들도 있고, 미국 와서 한 번
민설자 회장은 “올해로 16년째
도 건강검진을 하지 못했다면서 다
계속되어온 한인건강증진행사가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건강지
소 걱정스런 표정으로 신청을 하
코로나19로 축소 시행돼 아쉬움
킴이,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는 젊은 한인여성, 보험이 없는 여
이 크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
민설자)가 저소득층 여성 한인들
동생의 검진을 위해 함께 행사장
지 행사를 취소할 수 없었다”면서,
에 한 해 실시한 건강증진 행사가
을 방문한 분까지 신청을 마친 분
보험이 없는 저소득층 한인 여성
지난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들은 이구동성으로 건강증진행사
분들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에 조
12시까지 새누리교회 체육관에서
에 대해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
유방암 사전 검진을 담당한 이
제공에 위안을 삼았다. 또한 코로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서비스 부
수현 NR(Nurse Practitioner)은
나 19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더
분이 대폭 축소되어 유방암과 자궁
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주의사항을
욱 중요해진만큼 정기적인 건강검
경부암 검사로 한정 시행되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고 실제 검진을 진
진을 통해 온가족 건강관리에 더욱
코로나19 지원책의 하나로 지
설자)는 커뮤니티 그랜트를 받아
특히 이날은 10월 30일(토) 호프
행했는데, “폐경기 여성은 매월 초
힘써줄 것을 동포사회에 당부했다.
금까지 건강보험 특별가입기간
각종 건강보험 가입을 무료로 돕
클리닉에서 시행될 부인과 검사(
나 월말 등 날짜를 정해놓고 정기
2021년 휴스턴 한인건강증진행
이 허용되었지만, 2022년 건강
고 있다. 연봉월 담당은 “2022년
매모그램, 팹스미어 & HPV)를 위
적인 자가진단을 통해 신체 변화를
사는 새누리교회, 호프클리닉, 로즈
보험을 위한 정식 가입기간이
에는 연방정부 세금보조금 지원
한 예약과 문진, 사전 검진과 서류
감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클리닉, CPRIT이 후원했다.
이미 시작되었거나 혹은 11월
범위와 금액이 새롭게 확대되어
부터 열린다.
건강보험료가 예년보다 저렴할
kjhou2000@yahoo.com
실시됐다.
작성 등이 진행됐다. 무보험자 중
메디케어와 건강보험 “준비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 따른 계획 및 예상 가격을 확 인해볼 수 있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
중·저소득 가정에 해당될 경우 2
2022년 의료보험 보장을 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동메
개 검사 모두 무료 혜택을 받는다.
한 메디케어 등록은 지난 주 10
디케이드와 CHIP, 임산부 메디
올해는 부인과 검사에 한정했
월 15일부터 시작했고 12월 7일
케이드와 CHIP Perinatal은 연
고, 피 검사나 독감 예방주사와 같
종료된다. 메디케어는 65세 생일
중 가입이 가능한데, “가구당 수
은 의료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았기
을 기준으로 3개월 전과 후의 기
입에 따라 일 년에 50달러 미만
때문에 건강증진 행사에 참가한 한
간 안에 신청을 하면 된다. 그 기
의 저렴한 가입비로 정기검진, 치
인동포들의 숫자는 적었다. 그러나
간을 놓치면 매년 10%의 벌금이
과, 안과, 처방약과 입원치료 등
이날 현장에는 호프 클리닉까지 갔
부과되며, 한번 발생한 벌금은 사
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
다 왔다면서 헐레벌떡 행사장을 찾
라지지 않고 남은 평생 동안 남
했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휴
보다 더 높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스턴 뿐아니라 텍사스 전지역에
한다. 한인동포들 중에는 메디케
서 한인동포들의 건강보험 가입
어가 시민권자에게만 해당되는
을 무료 지원하고 있는데, 저소
줄 잘못 알고 시민권 취득할 때
득 가정과 유학생 가정들에서 문
까지 기다렸다 신청했다가 나중
의 전화도 많고 실제 가입도 많
에 벌금까지 함께 지불해야 하는
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 상담
경우들도 종종 있다.
예약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반 건강보험 공개 등록기간
사전 연락하여 자세한 도움을 받
은 11월 1일부터 2022년 1월 15
거나 간호협회 홈페이지(www.
일까지다. 마켓플레이스 웹사이
houstonkna.org)를 참조할 수도
트에는 2022년 건강보험 플랜
있다. *참조-> A12page
과 보험료를 미리 볼 수 있으므 로, 간단힌 질문 몇 가지로 소득
*문의: 832-377-7928/ ACA@ houstonkna.org
A 36 A
OCT 22, 2021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리빙스톤 학원, 학부모 온라인 세미나 “9월에 놓치셨어요? 지금 예약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오고 있다. 셋째, ‘원스톱 종합 솔루션!’이 다. 상담시점부터 대입원서를 쓸 때까지 각
“명예직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 왕성한 활동 기대” 20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명예자문위원 임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실시한 3개 도시 순회 K-토크 콘서트 강 사로 활동했고, Willie Jones 목사, Mr. Chi
최근 휴스턴 지역에서도 교육/ 대학입시
학년 각 월별 맞춤형 캘린더를 제공해주는
지난 10월 9일 제20기 민주평통 휴스턴
Vinh Ly, 고예원 양 등은 자문위원들의 가
컨설팅/ 인턴십 서비스를 시작한 리빙스톤
데, 개인별 다음 학년 수강과목 선정, 액티
협의회 출범식에서 총 79명의 자문위원들
족으로 협회 활동에 협력한 것 이상으로
에듀케이션(원장 김아란)에 대한 학부모들
비티 선정 등 조언과, 학교 수업, SAT 시험
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날 휴스턴협의
다른 자문위원들에게 모범이 될 만큼 참
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7년 개원한
대비 지원, 대학입시 컨설팅 등도 이 캘린
박요한 회장은 명예 자문위원 4명에게도
여도나 활동에 있어서 적극 동참해온 공
리빙스톤 에듀케이션은 버지니아 페어팩
더에 따라 이루어진다. 여기에 더하여, 필
별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로가 인정되었다. 특히 박요한 회장은 이
스에서 15년 가까이 쌓아온 신뢰와 명성
요성은 알지만 학생들이나 학부모님 스스
이번에 선정된 휴스턴협의회 명예 자문
들 명예자문위원을 단지 명예직으로만 한
을 바탕으로 여러 캠퍼스를 운영해오면서,
로 찾기 어려운 인턴십과 워크스터디 프로
위원들 중 3명이 외국인인데 정상적으로 민
정하지 않고 각 자문위원들을 20기에서는
지역내 가장 규모가 크고 학생 및 학부모
그램, 액티비티, 자원봉사 등 차별화에 필
주평통 자문위원에 위촉될 수 없지만 지난
각 분과위원회에 포함시켰다. 통일정책 분
의 신뢰도가 높은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다
요한 스펙까지 갖추어 준다는 것이 리빙스
19기에서 자문위원들만큼 열심히 협의회
과위원회에 Willie Jones 목사, 대외협력분
져왔다. 특히 연중 가장 큰 이벤트인 여름
톤만의 특별함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코로
활동에 참여하고, 협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과위원회에 John Theis, 공공외교 분과위
방학 Boot Camp에는 해마다 인근 지역 뿐
나19 이후 각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개발한
조행자 고문의 남편 Willie Jones 목사, 허
원회 고예원, 그리고 문화예술분과위원회
아니라 뉴욕, 뉴저지, 텍사스, 보스톤, 시카
최고 수준의 여러가지 인턴십은 올 입시에
현숙 문화예술 부회장 남편 Mr. Chi Vinh
고, 애틀랜타 지역의 학생들까지 원정을 오
서 이미 그 진가가 확실히 증명됨에 따라
Ly, 이문주 통일정책 위원장 딸 고예원, 그
박요한 회장은 “자문위원들 못지않은 왕
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모든 상담과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제공한
리고 이날 출타 중이어서 출범식에 참석하
성한 활동과 기여를 해온 명예자문위원들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오히려 서비
다는 계획이다.
지 못한 John Theis 론스타 컬리지-킹우
이 20기에서도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더 큰
한편 리빙스톤 학원은 오는 11월 12일(
드 정치사회학 교수가 그 주인공들이다.
활약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사와 기
김아란 원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30년 가
금) 오후 7시 학부모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
John Theis 교수는 휴스턴협의회가 기획,
대감을 나타냈다.
까이 대학입시와 청소년 교육에 종사해 온
한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19, 성공적인
전문가로 리빙스톤 에듀케이션 설립 이전
학교 생활과 대학입시”다. 세미나는 약 1시
에는 한국 강남지역에서 10여년 학원, 컨
간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학부모들의 참여
설팅, 유학업무를 해왔다. 올해 입시에서
가 많을 때는 3시간 이상 지속될 정도로 열
도 MIT를 포함한 많은 명문대 합격생들을
기와 호응이 좋아 연 10회 이상의 온라인/
냈지만, 정작 김 원장이 가장 기뻐하는 것
오프라인 학부모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
은 “자신감을 잃었던 학생이 자신의 한계
고 있다. 미국 대학입시의 기본틀 부터 각
를 깨고 목표를 달성하여 미래의 첫 걸음
학년/각 과목 공략법, SAT 고득점 전략, 전
을 떼는 것을 볼 때”라고 말한다.
공과 그에 따른 특별한 스펙만들기, 그리고
스 영역을 한국과 해외로 넓혀가고 있다.
자녀와의 소통방법까지 거의 모든 주제에 차별화된 특징과 강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진다. 예약
첫째, ‘엄마의 마음으로, 전문가의 손길
후 세미나 줌 링크를 받게 되며, 세미나 참
로!’라는 김 원장의 슬로건을 전 스태프와
석 후 프로그램 등록시 100% 할인 혜택도
지도교사들도 초심처럼 지키고 있다. 둘째,
주어진다.*참조->13page
‘꿈은 멋지게, 목표는 높게!’에 맞게 학생들 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지름길 안내 및 필요 한 모든 도움을 제공해주는 파트너 역할을
*프로그램 문의/상담예약: 703-517-8400/ info@livingstoneacademy.org *웹사이트 www.livingstoneacademy.org
Chi Vinh Ly 등이다.
▼ 10월 9일 출범식에서 임명장을 받은 명예자문위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Willie Jones 목사, Mr. Chi Vinh Ly, John Theis 교수, 고예원.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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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이민개혁 절호의 기회… 모든 수단 동원하라!’ 우리훈또스 외 6개 단체, 해리스카운티 민주당에 이민개혁 조치 촉구 현재 휴스턴에 160만 명 이상의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원이 하원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미국인
이민자들과 7만 명이 넘는 난민들
과 상원 및 백악관을 장악하고 약
의 70% 이상이 강력하게 지지하
이 휴스턴 지역을 고향으로 여기고
속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힘을 사
는 이민 개혁정책을 실행할 수 있
거주하고 있고, 63%가 비시민권자
용할 것으로 이민자들은 믿고 있
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고, 특히 팬
다. 또한 50만 명 이상이 휴스턴에
다고 전했다.
데믹 기간 동안 서류미비 이민자 들이 미국에 기여한 점도 인정해
한인사회에서는 우리훈또스(사
서류미비자로 살고 있다. 이들 활
또한 “해리스카운티 민주당이 당
무총장 신현자)가 참여했는데, 지
동가들은 “지금이 바로 망가진 이
지도부, 특히 해리스 부통령에게
난 20일(수) 오전 11시 30분에 6
민 시스템을 개혁하고 이들 이민
상원행정관의 잘못된 자문 의견을
참여단체는 우리훈또스(Woori
낭떠러지 앞에 높인 이민개혁
개 단체 대표 및 활동가들은 해리
자들과 가족의 추방에 대한 끊임
무시하고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
Juntos)를 비롯해, CRECEN, FIEL,
안 통과를 위한 막바지 촉구 시위
스카운티 민주당 사무실을 방문해
없는 두려움을 종식시키며 우리
는 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는 공
Houston Rebel Alliance, Workers
에 휴스턴 이민자권리단체들이 다
바이든 행정부가 취임할 때 공약했
사회에 완전히 통합할 수 있는 기
개 성명을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Defense Action Fund, United We
시 뭉쳤다.
던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회를 제공할 결정적 순간”이라고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제20회 백일장 “탄탄한 문장 구조에 감동까지 수준급” By 변성주 기자
이번 대회 장원은 산문 부문에
진정성 있게 표현했는지도 중요하
장예준(중등/중앙연합한글학교,
게 평가됐다”고 심사 기준을 설명
정규학교가 아닌 일주일에 한번
Irving, TX), 시 부문에 뉴송한글
했다. 특히 “미국에 정착된 한국학
수업하는 한인학교 혹은 한글학교
학교(Carrollton, TX) 원현경(고
교의 놀라운 영향력과 한류문화 특
에서 높은 참여율 속에 다양한 한
등)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각 부
히 드라마, 영화, K-Pop의 세계적
글 및 문화 행사들이 꾸준히 이어
문별 초/중/고등부 우수작품에게
인 흐름은 아이들의 꿈과 이민문화
지고 있다.
차상(총 6명)이 수여됐고, 가작 22
를 바꾼 듯, 자랑스러운 글들이 많
명까지 상위권 31개 작품들이 수
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kjhou2000@yahoo.com
한글 창제 575돌 기념해 지난 9 일(토) 제20회 재미한국학교 남서
상권에 들었다.
박은주 회장(휴스턴 한인학교 교
부협의회(회장 박은주)가 주최한
김미희, 김정숙 심사위원들은 “
장)은 “올해도 남서부협의회 산하
백일장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 시
글쓰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많은 한글학교 학생들이 글잔치 행
와 산문 부분에서 총 233명의 작
용이 주는 감동이지만, 기본적으
사를 통해 멋진 솜씨를 발휘했다”
품들이 출품됐는데, 작품의 우수성
로 제목, 맞춤법, 문단구성, 서두와
며 미래 차세대 주역들에 대한 지
은 물론 맞춤법, 글씨체 등에서도
말미의 일관성, 독창성 등 자신의
속적인 관심과 격려와 함께 내년
실력 향상이 두드러졌다는 평이다.
실제 경험과 주장, 그리고 느낌을
대회를 기약했다.
야 한다는 주장이다.
Dre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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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 2’ 영상도 인기 폭발 ‘범 내려온다’ 이어 서산편 ‘머드맥스’ 3천400만명 시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와 하이어뮤직이 참여하여, K-힙합
‘2021년도 재외동포언론 공익광고
과 민요 후렴구가 어우러진 도시별
게재 사업’ 위탁 사업자로 채택됨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 따라 지면 공익광고와 함께 동시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옴짝달싹
영상별로 보면, 경주/안동편은 민
에 홈페이지에 ‘Feel the Rhythm of
못하고 있을 때 지난 해 대한민국
요 ‘강강술래’를 활용한 음원에 강강
Korea 시즌 2’ 영상을 홍보하고 있
한국관광공사가 홍보 영상으로 내
술래 춤과 사자춤, 오고무를 조합했
다. 배너를 클릭하면 각 도시별 웰
놓은 ‘범 내려온다’가 대박을 냈었
고, 양양/강릉편에서는 최근 동해안
메이드 홍보영상을 볼 수 있고, 이
다. 젊은 판소리꾼들과 팝밴드 ‘이날
의 트렌드로 떠오른 바닷가의 서핑
웃이나 주변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치’의 조선 판소리에에 맞춰 댄스컴
과 캠핑을 주제로, 대구편은 다양한
의 도시들을 널리 홍보할 기회로 삼
퍼니 ‘앰비규어스’의 현대무용이 기
골목문화를, 순천편은 한국의 전통
을 수 있다.
막힌 조합을 만들어내며 “판소리가
적 삶의 방식을, 서산편은 최근 ‘바
조선의 힙합이며 랩”이란 인식을 불
지락 부대’, ‘머드맥스’로 유명한 서
러왔다. “신구의 절묘한 조화”, “우
해안 갯벌 주민의 생활모습을 담았
리 판소리가 이렇게 훌륭한지 몰랐
다. 또한 부산/통영편은 바닷가에서
다”, “천재들이 재해석한 우리 판소
의 힐링, 서울편(1, 2편)은 각각 현
리”, “하루종일 범내려온다가 입에
대적인 서울과 전통의 서울을 주제
서 맴돈다”라면서 한국인들조차 뜨
로 제작하여 각 영상별로 다양한 팔
겁게 환호했다.
색조 매력을 K-힙합으로 표현했다.
그 인기를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
특히 해외에 한국 관광을 유치하고
사가 또 한 번 ‘Feel the Rhythm of
한국의 도시들을 홍보하기 위한 목
Korea 시즌 2’ 영상을 온에어 했다.
적으로 만든 이번 영상에서 서산편
이번에는 K-힙합에 민요를 가미한
‘머드맥스’에 한국인들이 더 열광하
한국관광 바이럴 신규 홍보영상이
고 있다.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
다. 한국의 다양한 지역의 전통·현
로를 패러디한 서산편 ‘머드맥스’는
대적 매력을 K-힙합과 함께 전 세
전세계 3천4백만 명 이상이 시청했
계인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는데, 충남 서산 오지리 갯벌을 배경
촬영지는 서울을 비롯해 경주/안
으로 바지락 도로를 경운기가 질주
동, 대구, 순천, 서산, 부산/통영, 양
하는데 출연진 모두 서산 동네 주민
양/강릉, 서울 등 총 10개 도시로, 8
들로 이번 동영상 하나로 일약 세계
편의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이번 영
적으로 유명해졌다.
상은 한국 유명 힙합 레이블 AOMG
본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전체 영상 링크: https://www. youtube.com/playlist?list=PL4Lb93R1nd7eTa9Sc5yiBbaN7dBEmCxVJ
KOREAN JOURNAL OCT 22, 2021
미국 소식
물가상승에도
미 상위 10% 부자가
美은퇴자는 평정심
전체 주식 89% 소유
연금도 40년만에 최대폭 인상
사상 최대 미국에서 상위 10%의 부자들이 전체 미 주식의 90% 가까이를 독차지한 것으 로 나타났다. CNBC 방송은 18일 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2분
장연금을 내년 5.9% 인상한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팔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부의 불평등
1% 부자들의 총자산은 미국 전체 자산의
을 키우는 역할을 했음을 잘 보여준다고
32%를 차지해 역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CNBC는 분석했다.
지난 1년 반 동안 상위 1% 부자들은 주
등과 맞물려 당초 예상보다 더욱 장기화할
급증해 같은 기간 하위 90% 미국인의 주
위 90% 미국인들의 자산 증가분(1조2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식 가치 증가분 33%를 10%포인트 상
억 달러)을 크게 웃돌았다.
미 싱크탱크 초당적정책센터의 수석이코 노미스트 제이슨 픽트너는 블룸버그통신
이라고 말했다. 전미은퇴자협회(AARP)의 조 앤 젱킨스 최고경영자(CEO)도 “SSA가 제공하는 보
각종 생활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이 대폭 인
장 연금은 수백만 미국인들이 코로나19 대
상 결정의 배경이 됐다.
유행에 따른 보건·경제적 여파에 계속 직면
록을 세웠다.
연준 통계에 따르면 2분기 현재 상위
억 달러(약 7천719조원)로 같은 기간 하
식료품, 자동차, 아파트 월세, 에너지 등
올라 2008년 8월 이후 최대폭 상승 타이 기
부 격차는 더욱 두드러진다.
10% 미국인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43%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
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5.4%
상위 1% 부자들로 좁혀 보면 미국의 빈
은 원자재 부족 사태, 물류 대란, 인건비 급
이번 조치로 미국에서 6천400만명 이상
마침 같은 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
방송은 지적했다.
식과 뮤추얼 펀드로 불린 자산은 6조5천
에 “이번 연금 인상은 수령자들이 현재의
된다고 SSA는 설명했다.
경우가 많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상위
이는 지난 1982년 이후 최대폭 인상이다. 의 은퇴자가 내년부터 인상된 연금을 받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주식을 취득한
간에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자주 주식을
행 이후 11%로 소폭 감소했다.
미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13일 사회보
어든 젊은 개인투자자들은 부자들보다
유한 주식 비율이 89%로 사상 최대 규모
이 보유한 주식 비중은 12%였으나, 대유
연금이 4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식시장에 뛰
또 대출을 끼고 투자한 ‘개미’들은 단기
19) 사태 이전까지 하위 90% 미국인들
▲ 미국 버지니아주 우드브리지의 한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는 노인과 인사하는 공화당 주지사후보
회했다.
기 현재 미국에서 상위 10% 부자들이 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미국의 사회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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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해졌다” 며 인상 결정을 반겼다. 물가 상승에 따라 사회보장세 납부 대상자 의 최대 소득 한도도 기존 14만2천800달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약 1억7천만원)에서 14만7천 달러(약 1억
사태에 따른 각종 봉쇄 조치가 풀리면서 일
7천500만원)로 올라간다고 NYT는 전했다.
시에 수요가 몰린 탓에 발생한 인플레이션
<연합뉴스>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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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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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소비자물가 5.4%↑…인플레 지속 우려 커져 미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에 다
월 연속으로 5.4%를 찍었다가 8월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
으로 꼽혔던 중고차 가격은 전월
금 급등이 전방위적으로 맞물려 생
시 속도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5.3%로 약간 낮아졌으나, 두 달 만
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보다 0.7% 떨어졌으나, 여전히 높
산 비용을 끌어올리고, 이 중 상당
에 다시 5.4%로 올라섰다.
동월보다 4.0%, 전월보다 0.2% 각
은 수준이다.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
미 노동부는 9월 소비자물가지 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5.4% 올 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대폭 상승으로 5개월 연속 5%대 상승 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3%를 웃 돌았다. 전월 대비로도 0.4%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인 0.3%(블룸버그통신
미 CPI 상승률은 지난 6월과 7
집계)를 상회했다.
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
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와 식료품 가
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당초 전문
이에 따라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
격이 전월보다 각각 1.2% 뛰어 소
가들의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
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다음
비자 물가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
란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미 언론
달 자산매입을 점진적으로 줄여나
로 나타났다.
들은 전했다.
가는 테이퍼링에 착수할 것이라는
올해 봄 물가상승 압력의 ‘주범’
물류 대란, 원자재 부족 사태, 임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미 9월 소매판매 0.7%↑…상품수요 증가에 공급망 압력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다. 전월보다 0.2% 감소할 것이라는
자동차, 휘발유, 음식 등을 제외
델타 변이가 절정에 달하면서 여
망에 더 압력이 가해진 것으로 보
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에도 미
전문가 전망(블룸버그통신 집계)을
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0.8%
행, 오락 등 서비스 수요가 타격을 받
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국의 소비자들이 두 달 연속 지갑
깨뜨렸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았던 지난 8∼9월 소비자들이 상품 구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을 활짝 연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9월 소매 판매가 전 월보다 0.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
지난 8월에도 미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9월 소매
매에 주로 돈을 쓴 결과로 풀이된다.
차지하는 핵심 ‘버팀목’으로 종합적
0.7% 감소할 것이란 시장 전망을
판매는 13.9%, 근원 소매 판매는
이처럼 미 소비자들이 상품 구매
인 경제 건전성을 평가하는 척도로
빗나가 0.9% 증가한 바 있다.
15.6% 각각 급증했다.
에 지출을 늘리면서 글로벌 공급
받아들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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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단 하루의 사명을 위하여 요나의 실수는 무엇이었
여행을 하다보면 호텔방에
는가?
조그만 금고가 놓여 있는데
“니느웨 백성들이 죄를 짓
“귀중한 것은 그 속에 넣어
고 죽어 마땅한 족속인데 왜
두라”고 쓰여 있다.
하나님 저들에게 복음을 전
거기에는 이런 경고문이
하라고 하십니까?
붙어 있다. “더 귀중한 것은 호텔 프
왜 그들을 구원시키려 하
런트에 있는 금고에 맡기십
십니까? 저는 그럴 수 없습
시오. 호텔 프런트에 맡기지
니다.” 바로 그것이 요나가 붙들
않은 물품에 대해서는 분실
고 있었던 자기 의(義)였다.
하면 책임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날마다 실수
맡긴 것만 책임져 준다는
하며 살아간다.
뜻이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잠시 이 세상에 투숙하고 있는 여행객들과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 되시는 주 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일어나라”는 즉각적인 순종의 요구이며, “외치라” 함은 복음전파의 사명이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명령을 정반대로 행동했다. 부르신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맡기는 만큼만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니느웨의 정반대 최남단 다시스로 가는 배
맡기는 만큼 책임져 주신다.
를 탔다.
그 분께 맡긴다는 것은 그 분이 결과를 책임 져 주실 것을 믿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분 의 법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면 모든 것을 전 능하신 우리의 구원자에게 맡겨 드릴 때 부르 신이께서 하게 하신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법칙이다. 맡길 때 책임져 주신다. 성경에 보면 단 하루 동안의 선지자의 사명 을 감당했던 선지자가 있다. 요나 선지자였다. 요나를 선지자로 부르실 때 “너는 일어나라, 니느웨로 가서, 외치라”(욘1:2)였다.
불순종의 결과는 처참했다. 불순종하자마자 즉시 들이닥친 무서운 풍랑 들이 덮쳤고 요나는 풍랑속으로 던져졌고 거 대한 물고가 그를 삼켜버렸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하며 잘 되는 사 람은 없다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자기생각, 자기판 단, 자기의를 고집하려고 한다. 내가 옳다고 생각한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그러나 요나는 다행스럽게도 풍랑을 당할 때 회개하여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 종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길고 짧은 것이 문제 가 아니다. 어떤 분들은 목회 50년 성역이라고 자랑 한다. 50년이며 어떻고 5년이면 어떤가? 요나는 단 하루의 사명을 위하여 3일길을 걸으며 준비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3일동안 어
전적으로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부르
둡고 캄캄한 물고기 뱃속에서 드디어 회개하
심에 늦개라도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며 부르짖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단 하루 동안의 요나의 사역을 통해 부르심의
하나님은 그의 회개를 들으시고 물고기 뱃 속에서 토해내게 하셨다. 그는 즉시 니느웨로 가서 회개의 복음을 외 치라는 명령에 즉각 순종했다. 단 하루의 사명을 위하여 3일길을 걸어갔다.
목적을 이루셨다. 죄악으로 죽어가는 니느웨 백성들을 구원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만 역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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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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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휴거 The Rapture of the Saints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는 자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공중에서 주 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6-17
For this we say 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o are alive and remain until the coming of the Lord will not precede those who are asleep. For the Lord Himself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et call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Then we who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shall be forever with the Lord.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Thessalonians 4:15-17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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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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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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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배우 오일남 (오영수)
우린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네꺼 내꺼가 없는거야 는 뜻이니까.
람임이 밝혀진다. 그는 주인공인 성기훈 (이정재)를 부 른 자리에서 돈이 너무 없어도 인생이 힘들고, 돈이 너
배우 오영수는 50여 년 동안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
무 많아도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한 77살의 노배우인데 자기를 비우는 무소유를 추구하 는 불교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
뒤늦게 찾아온 인기에 대해 우연한 기회에 행운처
는 스님역을 많이 한 배우가 되었다. 오징어게임에서 그
럼 온게 아니라 지금까지 주어진 작은 제 몫을 따라
는 주연은 아니지만 내공이 쌓인 긴 호흡의 대화와 느
흔들리지 않고 한 길을 걸어온 것에 대한 하나의 보답
린 손동작 하나까지도 명연기가 되어 늦은 나이에 인
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황동혁 감
기 배우가 되었다. 그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는데 인생
독을 만날 일도 없었을 것이고 ‘오징어 게임’에 출연
의 승자란 각 자의 길에서 묵묵히 일해온 사람이 누구를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기지 않아도 자기 삶의 1등이 아니겠느냐고 하였다. 각자의 길에서 그렇게 묵묵히 자기 몫을 다해 온 사 명언은 사리에 맞는 훌륭한 말로서 오랫동안 사람들
깐부라는 말이 알려진 후 같은 이름을 가진 치킨회사
람들이야말로 모두 자기 삶에서 1등이 아니겠느냐는
의 인상에 남는 말이지만 요즘처럼 시대가 빨리 변하는
에서 그에게 광고를 찍자는 제의가 들어 왔는데 거절했
그의 말에 공감이 된다. 나에게 주어진 한번 뿐인 고귀
사회에서는 지금 현재 사회의 모양을 꼭 찝어내는 말이
다. 돈이 싫어서가 아니라 깐부라는 말이 치킨집 광고
한 삶을 남과 비교해 열등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다. 자
될 수 있다. ‘깐부’ 라는 표현은 요사이 세계적으로 빅
와는 안맞는다는 그의 생각 때문이다. 에리히 프롬
기 인생길에서 주어진 작은 몫을 부지런하게 살아 지켜
히트를 한 한국의 황진혁 감독이 만든 <오징어 게임>에
<소유냐 삶이냐> 라는 작품에 나그네와 꽃 스토리가
내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각자의 삶에서 1등이 되
나오는 말이다. 나는 깐부라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
있는데 소개하자면 산길을 걷던 나그네가 예쁜 꽃을 봤
도록 채워주신다고 믿는다. 6화 마지막 장면에서 성기
는데 나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작가 안드레아가 오
을 때 젊은 사람은 그 꽃을 꺾어 가져오고, 중년은 꽃을
훈이 자기를 속인 줄을 알면서도 자기의 생명과도 같은
징어 게임을 보고 나서 깐부가 한국말이냐고 물어 와서
아예 캐서 자기 집 정원에 심고, 나이가 들면 그 자리에
마지막 남은 돌을 쥐어주며 “우리는 깐부잖아” 하는 노
찾아보게 되었다. 깐부는 게임을 하면서 딱지나 구슬
서 본 뒤 그대로 두고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을 가진다
인의 모습에서 죄인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주신 예
을 서로 나누는 짝꿍이라는 은어이다. 오징어 게임 6화
고 한다. 그도 일흔 살이 넘으니 그렇게 욕심 부리지 않
수님을 생각했다.
에서 이정재와 오일남이 홀X짝 게임을 하며 마지막 남
는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50여 년을 200여 편의 연극
은 한 돌을 상대방에게 주며 “깐부끼리는 네꺼 내꺼가
에 출연하며 가난한 연극 배우로 살았으니 욕심 부릴
없다”는 그의 표현이 세계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수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남을 이겨야 하는 치열한 경쟁 사
극 중에서 456명의 게임 참가자 중 1번이었던 오일
회에서 네꺼 내꺼가 없는 짝궁이 있다는 것은 상상하
남은 평범한 노인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9회에서 그 게
기 어려운 멋진 삶이다. 거기에는 진정한 나눔이 있다
임을 설계한 엄청난 부자이고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사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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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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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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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장로교회 김하철 행정, 시니어 목사 소천 “갈렙 대학의 인도자 소천” 난 2009년 부터 한인장로교회에서
알아보던 형과 형수에게 너무 감
길을 마치고’ 란 제목으로 故 김하
고 노인대학이라 할수 있는 갈렙대
전도사, 부목사로 사역하며 지난 2
사 드리고 아버지께 항상 불효자
철 목사의 고별 설교를 했다. 김준
학을 맡아 너무나 많은 어르신들에
년간 위암 3기로 투병 하시다 소천
였던 자신의 모습에 죄송함을 전
섭 목사는 故 김하철 목사의 마지
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등 교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행정 시니
하셨다.” 고 약력을 소개했다. 이어
하고 처음으로 드린 용돈을 받으
막 모습을 찬양하는 모습을 기억
회의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인생의
어 목회자로 활동하시던 故 김하
진 조사에서 장남인 김정효는 아버
시며 미소짓던 아버지의 모습이
하고 있고 오늘 부른 ‘주여 지난밤
열정을 알게 해주는 역할을 도맡아
철 목사가 지난 10월 11일 하나님
지의 삶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아들
눈에 선함을 전해 주었다. 마지막
내꿈에 뵈였으니‘ 를 부르면서 헤
하셨다. 교회의 숨은 봉사자로 보
의 부르심으로 소천했다. 지난 10
인 테리에게 생전의 할아버지의 모
조사로 나선 곽은희 전도사의 조사
어진 기억으로 승리의 본을 보여주
이지 않는 기도자로 헌신하신 고인
월 17일 주일 오후 2시 30분 뷰잉
습을 전해주는 편지를 통해 자신의
에서 생전에 함께 사역했던 모습을
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마지막으로
의 삶을 추모하였다. 항상 학생과
을 시작으로 故 김하철 목사 고별
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도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보여주신
어르신들을 살피는 사역자로 기억
예배를 진행 했다. 어스틴 한인장
할아버지가 너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리에 함께 하고 성도를 위해 위
믿음의 길 따라 걷겠습니다.’ 라고
되는 목사님이셨다. 유족으로는 아
로교회 김준섭 목사의 집례로 진
사랑한다는 표현을 감추지 않았으
로하는 모습을 전하면서 노 불평,
설교를 마쳤다. 마지막 축도는 주
내 이민숙 권사, 아들 김정효와 김
행되었다.
며, 생전 강했던 할아버지의 모습
노 탄식, 노 한숨을 주문하면서 인
님의교회 허성현목사가 남편과 아
기범, 자부 김아름과 손자 김원을
을 전해주었다.
내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있
버지를 떠나 보내는 자녀들과 조문
두었다. 장례지는 Cook-Walden/
오신 분들을 위해 기도했다.
Capital Parks Funeral Home &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존 스테이플스 목사의 기도 후, 차남 김기범은 아버지의 약력을
두번째로 나선 차남 김기범은
기를 남아있는 아내에게 전해준 편
전했다. “故 김하철 목사는 1957
아버지를 위해 도와주신 많은 분
지를 들려주고 고인을 하늘나라로
년 대한민국 정읍에서 태어나 서
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항암치
보내 주었다.
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마치고 교
료를 하는 아버지의 약들을 알아
직에서 활동 하시다가 도미하여 지
보고 치료약의 효능과 부작용을
故 김하철 목사는 어스틴 한인장
Cemetery (14501 N. Interstate
로교회에서 행정과 시니어를 담당
Hwy 35, Pflugerville, TX 78660)
김준섭목사는 딤후 4장 7절부터
하는 목회자로 12년을 섬기며 특히
이다. 자세한 문의는 512-454-
8절의 말씀을 가지고 ‘나의 달려갈
교회의 어려운 부분에서 헌신하시
1727로 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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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OCT 22, 2021
미 ‘라니냐 겨울’ 주의보…서부 산불·남부 허리케인에 영향 미국 기상 당국이 ‘라니냐 겨울’ 주의보를 내렸다.
의 열대 바다가 따뜻해지는 엘니뇨 현상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라니냐는 적도 지역 동태평양이
기후 예측센터는 “라니냐가 앞으
차가워져서 발생하는 이상기후현상
로 몇 달 동안 미국 전역의 기온과
으로, 미국 서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
강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과 함께 남부를 위협하는 허리케인
된다”고 말했다.
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니냐는 또 막바지 시즌에 접어 든 허리케인 형성에도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라니냐는 카리브해와 적도 부근 대서양에서 윈드시어를 감소시켜
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NN 방송은 라니냐가 태평양 연
미국 국립 해양 대기관리국
안 미국 북서부와 북부 평원 지대에
(NOAA) 산하 기후 예측센터는 라
습하고 차가운 날씨를, 가뭄에 시달
윈드시어란 대기의 아랫부분과
니냐 현상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2
리는 남서부 지역에는 더욱 건조한
상층 부분 바람 차이를 뜻한다. 윈
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87%에 달
날씨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드시어가 작다는 것은 대기 상층과
한다며 라니냐 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가뭄으로 산림과 초지가 바
하층 바람 차이가 거의 없어 태풍 구
고 15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싹 마른 서부에서는 라니냐가 가져
름이 만들어지기에 용이한 조건이
라니냐는 동태평양 적도 지역에
온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성이 더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0.5도 이상
커질 수 있다.
허리케인 활동을 증가시키는 요인 으로 작용한다.
콜로라도 주립대 필 클로츠바크
낮은 저수온 현상이 5개월 이상 발
기후 예측센터 마이크 핼퍼트 부
연구원은 라니냐 현상이 대서양
생해 일어나는 이상현상을 뜻한다.
소장은 “라니냐 겨울이 캘리포니
허리케인 시즌을 연장할 수 있다
남아메리카 페루와 에콰도르 서부
아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좋지 않
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 사진을 공개하며 ‘라니냐 겨울’ 주의보 내린 미국 기상 당국 (위) ▶ 산불 피해를 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카운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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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OCT 22, 2021
미 경제전문가들 “내년에도 높은 물가에 공급망 문제 지속”
면역계도 생체리듬 탄다? 하루 중 언제 면역력이 제일 강할까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내년에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모란은 “
률 전망치는 3.1%(이하 연율)로 지
도 공급망 병목 현상이 미 경제를
공급망 병목, 노동력 부족, 초완화
난 7월 WSJ 조사의 7.0%에서 크게
짓누르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
적 통화·재정 정책이 어우러진 ‘
후퇴했다. 4분기 성장률도 지난 7
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합 위기)”
월 조사 때는 5.4%로 전망됐으나,
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4.8%로 낮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공 개한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의 예상을 평균치로 환
금융회사 비자의 수석 이코노미
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예상한 12월
산한 결과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내
스트인 마이클 브라운은 “높은 물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5.25%로 집
년 6월 3.4%, 내년 말 2.6%로 각각
가상승률이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
계됐다. WSJ은 지난 8∼12일 재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을 낮추고 있어 소비자 지출은 제
학계, 금융업계의 전문가 67명을 대상으로 경제 전망을 조사했다. 10월과 11월에도 비슷한 수치가 찍힐 것으로 가정한다면 지난 1991
올해만큼은 아니지만 신종 코로
KOREAN JOURNAL
◀ 생체시계와 췌장 랑게르한스섬 인슐린 분비 세포(녹색)와 글루카 곤 분비 세포(적색)가 섞여 있는 랑게르한스섬. 췌장 세포의 생체시계가 잘 맞지 않 으면 성인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조사에 응한 이코노미스트 중 절
보통 24시간 주기로 작동하는 생
면역 기능은 다시 활성화되기 직
유행 전 10년간의 평균인 1.8%보
반은 향후 12∼18개월간 경제 성장
체 시계(Circadian clocks,)는 우리
전의 휴식기에 정점에 도달했다. 야
다는 훨씬 높은 수준이다.
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공급망
몸의 가장 기초적인 생물학적 메커
행성 동물인 생쥐에겐 오후, 사람에
니즘 가운데 하나다.
겐 아침이 그 시점이었다.
년 초 이후 최장 기간 5% 이상의
이런 인플레이션 우려 탓에 경
병목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는 셈이라고
제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
은 공급망 문제가 내년에도 대부
그런데 하루 중 어느 시간대인지
이 발견은 앞으로 백신 접종이나
신문은 지적했다.
향 조정됐다.
분의 기간에 경제를 짓누를 것으
에 따라 면역계의 활성도가 다르다
항암 면역치료 등에 중요한 참고가
로 예상했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될 수 있다.
다이와캐피털 아메리카의 수석
이번 조사에서 올해 3분기 성장
▼ 미국 로스앤젤레스·롱비치항 입항을 기다리는 컨테이너선들
<연합뉴스>
인체의 면역계도 생체 시계의 제 어를 받는다는 의미다. 과학자들은 면역세포의 이동 메 커니즘을 분석해 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접종이 나 치료 시간대를 고려해야 한다 는 의미다. 면역계가 하루 중 다른 시간대에 자극을 받으면 상승·하락 과정을
이 연구는 스위스 제네바대
거쳐 아침 무렵 정점에 이른다는
(UNIGE)와 독일 루트비히-막시밀
게 실험 데이터 분석에서 드러났다.
리안 대학(LMU) 과학자들이 함께
그럼 면역계도 병원체 노출 위험
수행했다.
이 가장 클 때 최상의 활성 상태를
관련 논문은 18일 저널 ‘네이처
보이는 걸까. 인간은 대개 아침에 사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
회 활동을 시작하고, 밤잠을 자고 나
에 실렸다.
서 처음 먹은 음식물도 소화한다.
연구팀은 피부의 면역세포가 림
같은 이치로 인간이 저녁과 밤 시
프절까지 이동하는 걸 관찰해 면역
간대에 병원체 감염에 가장 취약하
계가 생체 리듬에 따라 상승·하락
다는 추론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한다는 걸 발견했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OCT 22, 2021
A 73
종교 칼럼
택함 받음 사람 (갈라디아서 1:15) 장로교회 창시자인 존 칼빈은 젊어서부터
니다. 믿고 나서 보니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
라 부부를 만납니다. 아굴라는 본도에서 태
지나치게 믿어, 조상의 유전에 열심히 있었
죄와 상관없이 살아보려고 무척 노력하였습
주셨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어난 유대인입니다. 로마에 거주했었는데 로
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문제 삼지 않으
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감사해야 합니다.
마 황제가 모든 유대인을 로마에서 추방하
셨다. 예루살렘교회의 스데반 집사를 핍박하
자 이 부부는 고린도로 옵니다. 이들의 직업
고 죽이는데 앞장 선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
죄 짓지 말자고 결심을 하고 1년 정도 지난 뒤 뒤돌아 볼 때 실수와 잘못이 많음을 발견
◉ 택함 받음에 감사합시다.
이 천막을 짓는 일입니다. 바울도 역시 천막
일로 흩어진 예루살렘교회의 성도들을 핍박
하고 또 다시 회개하고 잘 지내려고 하지만
택함 받지 못했다면 정말 불행한 사람이지
을 짓는 일을 했습니다. 유대인은 일인일기
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 후 뒤돌아보면 또 다른 잘못들이 발견
요. 반대로 택함 받았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누구나) 같은 업종이라 만나게 됩니다. 브리
만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누가는 사도행전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몇 번이
민족적으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그의 후
스길라 아굴라는 바울과 교회를 위해서 목
에서 3번이나 기록하고 있습니다. 9장, 22장,
나 되풀이 하다가 그는 스스로 실망했습니
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선택받
숨을 바친 동역자였습니다. (롬 16:3-4) 바
26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 내가 원하는 대로 착하게 살지 못하고 이
은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야곱의
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대인과 헬라인
렇게 실수만 하니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
이름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야곱의 후손이다
에게 말씀을 강론하고 전도를 합니다. 그러
하고 하나님 앞에 항의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는 뜻이지요. 히브리인은 ‘강을 건넌 자’란 뜻
나 많은 유대인들이 훼방을 하고 협박을 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나를 하나님이 선
“하나님 왜 제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
으로 그렇게도 부릅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니다. 그래서 바울은 두려웠습니다. 유대인
택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는데 잘못을 합니까? 실수하고 죄를 짓습니
살던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가나안 땅으로
이 훼방하는 이유는 1) 예수님이 메시야가
스데반 집사를 죽이라고 했고, 교회와 성도
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습니까?” 그가 울
인도하십니다. 그 때에 아브라함이 유브라데
아니다 2)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고 할례를
들을 핍박한 바울을 알고 보니 이미 하나님
면서 기도하는데 비몽사몽간에 “칼빈아! 칼
강을 건너서 가나안에 왔다 해서 ‘강을 건넌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즉 다른 복
이 택해 놓은 사도였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빈아! 네가 허물이 없고 죄가 없고 잘못이 없
자, 히브리’ 란 말을 써서 히브리인이라고 합
음을 믿는 자들이지요. 그래서 바울이 전하
스스로 사도가 되겠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다고 해서 너를 구원해 주는 줄 아느냐? 네
니다. 유대인은 12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의
는 복음을 핍박하고 훼방하는 것입니다. 바
누가 사도가 되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
가 비록 잘못이 있고 허물이 있을지라도 네
후손이란 의미로 유대인이라고도 합니다. 그
울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디도 유스도를 만나
님이 직접 부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직
가 나를 믿는 것을 인하여 내가 너를 구원하
들은 선택 받은 특별한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의 집에 거하게 되는데 그 집은 회당 옆 집
접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명을 주셨습
기로 벌써 작정이 하였다” 라고 하시는 하나
우리 이방인은 개인별로 선택을 받은 것입
이였습니다. 회당장 그리스보라는 사람도 예
니다.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
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칼빈
니다. 그러니 택함 받은 사람은 감사해야 할
수님을 믿게 됩니다.
로 보내리라” (행 22:21) 무엇을 위해서 ‘새
은 너무나 기뻐서 “할렐루야! 아멘!”하였습
일이지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
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후로 ‘예정론’을 부
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4)
르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
두려움에 떨고 있는 바울에게 예수님이 나 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2) 내 어머니 태속에 있을 때에 나를 택하 였더라 (1:15)
로운 사명’을 위해서입니다. 유대교에 열심 이고, 장로의 유전에 열심이였으나,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잠잠하지도 말고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사
들은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해 놓으셨으
◉ 고린도에서의 바울의 사역 (행 18:1-11)
선포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 아무도 너를
도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것도 유대인 뿐 만
면 전도를 왜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중 더베, 루스드라,
대적하지 못할 것이다. 이 성중에 내 백성이
아니라 이방인에게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
우리는 누가 택함을 입은 사람인지 모르기
브르기아, 갈라디아, 드로나, 마케도니야, 빌
많음이라 (택한 백성이 많다)” 그래서 바울이
도의 사명입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때문에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본인도
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에서 고린도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머물며 복음을 전하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전도를 받아서 예수 믿기 전에는 알 수 없습
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
고 고린도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택한 백성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지 우리는 알 수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없습니다. 그저 순종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
됩니다. 믿고 나서 보니 하나님이 나를 선택
라” (벧전 2:9) 택함 받은 우리는 귀하고 귀
해 주셨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바
한 존재입니다. 감사하며 주신 사명을 잘 감
울도 역시 믿고 나서 그 후에 깨달았습니다.
당하십시다. 아멘
◉ 사도 바울의 고백 1) 유대교에 있을 때 (1:13-14)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유대교를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OCT 22, 2021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4
샌안토니오 소식
OCT 22, 2021
210-463-370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순례자의 길 나는 순례자!.. 오늘도 길을 걷다가 멈춘다. 깊은 호흡을 다시하며 나의 영혼 속 기도를 시공간 속에 흘려보낸다.
지나온 발자취 안개처럼 희미하지만..
World -KIMWA, 오는 11월 7일 무료 헤어컷 봉사 예정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던 하나님 손목잡고 호흡하며 나에게 충만하게 하나님 영을 부어주소서!..
지친 나의 발걸음 해저문 빈들에서 서성일 때.. 어디서 양 한마리 울면서 다가온다. 내 몸속 가죽 옷이 되어 피제사 드리며 쉬었다 가라 하신다.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2006년 10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월 29일 공식 출범해 현재 16개국
오는 11월 7일 오전11시 부터
다. 이 곳 샌안토니오 지역의 초대
오후 4시까지 Schertz에 소재한
회장으로는 2018년 4월부터 강귀
Platinum Clipz Barber Shop (210-
림씨가 맡았으며 현재는 김현경 회
233-1322)에서 전 현직 군인 및 가
장이 수고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족들을 위한 무료 헤어컷 봉사가 있
는 물론 베테랑 소사이어티를 위해
보좌의 능력이 머물 때 비로써 틀린 기도 깨닫게 하시니...
을 예정이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단
크고 작은 자선 및 봉사활동을 지속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 오직 여호와 바라보며 집중하게 하소서!..
체는 ‘월드 킴와’ World -KIMWA
해 오고 있으며 회원모임으로 친목
(Korean International Married
을 도모하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Woman’s Association)로 현재 전
(210) 426-9370으로 전화 주시거나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국제결혼 한
이메일 alohakatiesalon@gmail.com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인 여성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로 연락 주시기를 바란다.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나의 연약함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에 37개 지부를 두고 있는 단체이
무료헤어컷 행사장소 Platinum Barbershop 1256 FM 78 #109, Schertz TX 78154 (Complimentary Haircut for Veterans family appreciation service)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생명을 구원케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OCT 22, 2021
“고령층 심장마비 예방목적 아스피린 요법, 득보다 위험이 커”
미 유엔대사 “북, 무모한 도발… 비핵화 위해 이제 대화할 때”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 엔 미국대사는 20일 북한을 향
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열거한 뒤
덧붙였다.
“불법 활동이자, 여러 안보리 결 의의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이날 회의는 북한이 지난 19
화 목표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
일 함경남도 신포 동쪽 해상에
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할 때”라
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이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고 압박했다.
(SLBM)을 시험 발사한 것과 관
(WMD) 개발은 “지역을 불안정
련해 미국과 영국의 요청으로
하게 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소집됐다.
위협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탄 한다고 밝혔다.
도가 없음을 분명히 해왔다”고
해 “이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날 60세 이상 고령층이 심장마비나
A 75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도미사일 발사에 관한 안보리 비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북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모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복용
이번 권고 초안이 확정되면 위원
공개 긴급회의 직전 약식 회견을
한의 최근 도발에 대해 논의하
든 회원국에 현행 안보리 결의
하는 저용량 아스피린은 예방효과
회가 2016년 고령층에게 첫 심장
하고 “미국은 북한이 추가 도발
는 자리”라면서 “SLBM은 별개
에 따른 제재 의무 이행을 촉구
보다 내출혈 위험이 커 아스피린
마비와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저용량
을 자제하고 대화에 참여할 것
의 발사가 아니라 연속적인 무모
한다”며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저용량 요법을 시작하지 말아야
아스피린 복용을 권고했던 기존 의
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도발의 최신 사례일 뿐”이라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견을 바꾸는 것이 된다.
그는 “우리(미국)는 아무 전
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역내 평화와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
그동안 위원회는 심혈관 질환 위
제 조건 없이 북한 관리들에게
그는 지난달 초부터 이어진 북
안정을 유지하고 긴장을 완화하
르면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
험이 높은 60대 이상 노인은 의사
만나자고 제안해왔고 적대적 의
한의 잇단 탄도미사일과 극초음
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
(USPSTF)는 12일 ‘심혈관 질환 예
와 상담을 통해 81∼100㎎ 수준의
▼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
방을 위한 아스피린 사용’ 권고 초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할 것을 권
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우리
안에서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60
고했다. 아스피린이 동맥을 막을
의 약속은 철석같다”고 강조했다.
세 이상 노인 중 심장마비·뇌졸중
수 있는 혈전 형성을 억제하기 때
이날 미국 외에도 아일랜드,
을 겪지 않은 사람은 이를 예방하
문이다. 하지만 매일 아스피린을
프랑스, 에스토니아 등 유럽 국
기 위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을 경우 나이가 들면서 커지는
가들도 별도 회견을 열어 북한
복용하는 요법을 시작하지 말아
소화기관 및 뇌 내출혈 위험이 더
을 겨냥했다.
야 한다고 권고했다.
커지게 된다.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한
이들 국가는 “명백한 안보리 결
위원회는 또 40대와 50대에게도
이런 까닭에 위원회는 아스피
의 위반에 해당하는 이 도발 행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린 복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잠재
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국제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
적 이익보다 내부 출혈로 인한 위
사회에 대북 제재의 철저한 준수
하라던 기존 권고를 의사와 상의해
험이 더 크다고 판단, 권고안을 바
를 당부했다.
개별적으로 계속 여부를 결정해야
꾸게 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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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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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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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9
32 A 80
SINCE SINCE1982 1982
OCT 22,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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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SINCE 1982 A 8133 SINCE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