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0.10.16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A 2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3


A 4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11


광고안내표 OCT 16, 2020 I KOREAN JOURNAL

A 1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KOREAN JOURNAL

OCT 16, 2020

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KOREAN JOURNAL OCT 16, 2020

휴스턴 한인사회

A 13

억눌렸던 소비 심리 연말 특수 기대감 휴스턴-갈베스턴 개발 호재... 경기회복은(? ) 신규 코로나19 구제 융자 론칭, EIDL신청 아직 가능

를 토대로 올 봄 사상 최대 감소를

주들은 종업원 숫자가 신청 당시

기록한 소매업계가 6개월이 채 안

보다 줄었거나 급여를 감봉했어

온라인 신청서류는 2년간 재정

되어 소매 판매가 위기 이전 수준

도 상관없이 전액을 탕감 받을 수

서류, 2020년 현재 재정관련 서류,

있게 되었다.

부채 일정, 최소 20% 오너십을 갖

으며 융자기간은 5년이다.

By 변성주 기자

했고 6만200개가 다시 생겨 59.1%

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닌지 기대

kjhou2000@yahoo.com

의 회복률을 보였다. 무엇보다 코

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소매 사업주들은 간단히 3508S

고 있는 모든 소유주에 대한 재정

로나19 이후 상실된 일자리가 아

여러 가지로 불확실성을 갖고 있

양식(1페이지)을 작성하여 사인하

서류, 임대나 모기지 서류, 임대 계

휴스턴도 경제 회복에 안간힘을

직까지도 회복되지 않는 부분은

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과 기대는

면 탕감을 받게 된다.

약서, 보험 등이 필요하다.

쓰지만 새로운 코로나 트랜드의 가

정부관련 일자리가 1만100개 없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속화로 인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어졌고, 현재는 3만800개까지 떨

의 완전한 복귀는 어렵다는 전망이

어지는 등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

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상품구입에

황이다. 이민국이나 정부 관련 기

의존하고 있고 기후변화를 완화하

관들의 대면 업무 폐쇄에 따른 문

려는 입법조치나 인식으로 인해 에

제일 것이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이번 신규

코로나19로 입은 비즈니스 피해

규정으로 PPP 대출의 68%에 달

가 1회적인 PPP 융자나 EIDL 론

SBA 소상인 지원창구

하는 3백50만 중소사업체들이 혜

등으로 당장 회복될 수는 없다. 그

아직 “OPEN”

택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들의 대

렇다고 코로나 관련 SBA 구제 융

한편 미 재무부와 중소기업청

출 금액은 PPP 전체의 12%에 불

자를 받은 사업체가 또 다른 융자

(SBA)은 5만불 이하의 급여보호

과한 총 6백20억 달러에 불과하다.

를 은행을 통해 받는 것도 어렵다.

너지 기업들도 비즈니스 모델을 재

텍사스 고용위원회에 따르면, 휴

그램(PPP) 신청 사업주들에게 간

한편 휴스턴-갈베스턴지역개

정부관련 기관이 코로나19 소상

정비하고 있는 등 경제 환경이 함

스턴 메트로 지역은 지난 8월 총 5

편하게 탕감을 신청할 수 있는 새

발공사(Houston-Galveston Area

인 구제 및 회복이라는 뚜렷한 목

께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300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한

로운 지침을 지난 주 8일 발표했

Local Denelopment Corporation)

적을 갖고 새로 제공하는 SBA 융

휴스턴 상공회 발표에 따르면,

편 미 소매연맹(NRF)이 발표한 내

다. 정부는 당초 탕감 금액 한도를

는 새로운 코로나19 소상인 구제

자 프로그램이므로 소규모 사업체

휴스턴은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했

용에 의하면 많은 소매업체들이 연

15만불 이하로 논의하기도 했으나

회복 융자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SBA

던 3~4월에 총 35만200개 일자리

말연시를 위해 예년보다 일찍 재

발표는 5만 달러 이하로 제한했다.

신규 융자는 10월 14일부터 온

는 아직 EIDL 융자 신청도 창구가

를 상실했고 5~9월까지 4개월 동

고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는 것이

PPP 대출은 모든 비용을 급여,

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다. 융

열려 있다며 아직 신청을 하지 않

안 11만3천800개로 32.5%의 회복

다. 많은 소비자들이 혼잡과 배송

렌트, 유틸리티, 모기지 이자 등으

자 대상은 텍사스-걸프해안 지역

은 소상인들에게 회복의 기회가 될

에 그쳤다. 재정과 보험부분은 오

지연을 피하기 위해 쇼핑을 앞당겨

로 사용한 경우 탕감할 수 있도록

13개 카운티에 속한 사업체들이며,

수 있음도 고지했다.

히려 4배나 일자리가 증가했고 소

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미 항구를

설계됐었다. 특히 급여비용이 60%

융자액은 최고 5만 불까지다. 융자

매업부문도 79.1% 회복되었다. 가

통한 수입 추적을 한 결과 2018년

이상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탕감

상환 시작 후 3개월 유예기간이 허

*융자신청 사이트: http://

장 피해가 컸던 레스토랑, Bar 업계

최고치를 넘어섰고, 9월은 전년대

의 가장 큰 조건이었다. 그러나 이

용되며, 융자를 받은 후 1년 동안은

www.hgaldc.com/eda-loan/

는 10만1천800개의 일자리를 상실

비 10.9% 증가했다. 이런 데이터

번 조치로 5만불 이하 대출 사업

무이자, 1년 뒤에는 4% 이자가 붙

default.aspx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한인동포 70명에 무료 독감주사 접종 코로나19에도 한인동포 건강증진에 작은 기여 “뿌듯”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증진행사가 진행된 것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휴스턴 한인간 호협회 김미래 회장을 비롯해 민설

지난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

자 전 회장과 임원진과 회원 7명이

후 12시까지 새누리교회 주차장에

참석했고, 호프 클리닉에서도 4명

서는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의 간호 인력이 동원됐다.

김미래)의 무료 독감주사 접종 행 사가 있었다. 이미 발표했듯이 코로나19로 인 해 지난 15년 동안 연례행사로 진

이번 무료 독감주사 접종은 저소 득층 동포들을 위한 행사의 취지가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 들이 주로 대상이 되었다.

행해왔던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취

간호협회에 따르면 행사 시작 훨

소되었지만, 민설자 전 회장이 100

씬 이전인 9시 전부터 한인분들이 행

명분의 독감주사를 기부함에 따라

사장을 찾아왔고 30여분 만에 50명

약식으로나마 동포들을 위한 건강

이상이 다녀갔다. 일터로 가기 전 일

▲ 간호협회 무료 독감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호프 클리닉 봉사자들. 뒷줄 왼쪽 두번째가 김미래 회장.

찌감치 오신 분부터 쭈뼛거리는 아

무리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소

을 하신 분들의 기록을 갖고 있어 몇

이들과 함께 온가족이 오는 등 2시간

감을 전했다. 또한 아직 독감주사에

몇 분들에게 연락하여 검사를 받도

동안 총 70명이 독감 주사를 맞았다.

대한 잘못된 인식들이 많다는 점도

록 했다고 말했다.

김미래 회장은 “많은 분들이 건

지적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보건

독감주사를 맞는 현장은 늘 그렇

강보험이 없으셨고 70명의 한인동

위기 상황에서 평상시 건강 위생 관

듯이 잔뜩 겁을 내고 눈물부터 보

포들이 독감주사를 맞고 가셨다”

리 및 건강 유지를 소홀히 하지 않

이는 아이들과 진땀을 흘리는 부모

고 알리면서, “비록 준비한 100명

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님들의 모습, 휴스턴으로 이주한지

분에 미치지 못했지만, 별도의 홍

민설자 전 회장은 건강증진행사

몇 개월밖에 안되었다는 동포까지

보가 없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높

를 치루지 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지

다양했지만, 돌아가는 길에는 모두

은 참여율 속에서 좋은 행사로 마

난해 유방암 검사나 자궁암 검사 등

가 웃음 가득 감사를 잊지 않았다.


A 14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15


A 16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17


A 18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19


A 20

OCT 16,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민주평통 통일강연회

휴스턴 민주평통, 이번 주말 양일간 통일강연회 개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회장 박

시하는 안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으

Kulkarni 연방 하원의원 후보(민주

로서의 ‘인간 안보’ 패러다임을 남

당, TX-22)의 축사가 준비되어 있

북협력 관계에 적용할 가능성에 대

어, 11월 3일 미국 선거일을 앞두고

해 소개한다.

한인사회가 유력한 후보자들을 접

요한)는 이번 주말인 16일(금), 17일

이어 17일(토)에는 “한반도 평화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통일 노래 개사 경연대회에는 10

위기 상황에서 대면접촉을 줄이기

(토) 오후 7시부터 8시 반까지 양일

의 해법, 어떻게 풀것인가”를 주제

또한 공공외교 순서에는 16일에

세 미만의 어린이부터 60대 장년들

위해 올해초부터 온라인 통일강연

간 제6차, 제7차 통일강연을 연달아

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는 최광철 미주 해외직능운영위원

까지 경연에 참여해, 흘러간 가요,

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오프라인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이사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대표)

7080 발라드, 최신 트로트, 힙합,

행사에 비해 시간, 공간상 제약이 줄

16일(금)에는 “인간안보와 남북

50분으로 예정된 본 강연외에도

으로부터 “미 대선후 한반도 정책

OST, 동요, 민요는 물론 심지어는

어 유명 강사 섭외가 용이하고 초청

협력에의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이번 통일강연회에는 축사와 공공

전망”을 들을 수 있고, 17일에는 지

2020년에 발표된 최신 댄스곡들을

경비, 대관료 등 각종 비용은 오히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의 심

외교 순서도 종래와는 달리 일반

난 10월 6일에 마감한 평화통일 노

재치있게 개사하여 감동과 희망이

려 크게 절약될 뿐 아니라 각 지역

상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군사력

인들의 눈길을 끌만하다. 16일에

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출품곡들

넘치는 통일 노래로 발표했다고 알

에 거주하는 협의회원들의 참여도

위주의 전통적인 국가 안보 개념에

는 Al Green 연방 하원의원(민주

을 듣는 시간이 주어진다.

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이해 자문위원들로부터 큰 호평

서 벗어나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중

당, TX-9)의 축사가, 17일에는 Sri

이번 휴스턴 민주평통 주최의 평

한편, 휴스턴 민주평통은 코로나

을 받고 있다.

인구조사 10월 15일 최종 종료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대해 알아야할 3가지

았다면, 지금이라도 행동해달라 고 요청했다. 또한 센서스 인구

가구의 99% 이상이 집계되었다.

조사원이 문을 두드리거나, 전화

또한, 인터넷, 전화, 우편으로 응

가 오면 질문에 답변해주길 당부

답한 가구의 비율은 2010년 센서

했다. 혹은 이미 응답했는데도 센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가

스 인구조사 자가 응답 가구의 비

서스 인구조사원이 연락을 해올

2020년 10월 15일 종료된다. 지

율을 넘어섰다. 3가구 중 2가구가

경우에도, 인내심을 갖고 친절히

했는지 확실치 않거나 기억이 나

미 집계되었지만, 캠퍼스 외 시설

난 주까지 10월 31일까지로 연장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자가 응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다. 센서스

지 않을 경우, 센서스 인구조사원

에 머물고 있던 학생이 휴교로 인

가능하다고 했다가 다시 10월 15

답(2020년 10월 4일 기준 66.7%

인구조사원이 이웃의 주소를 문

이 방문 또는 전화가 왔을 때 응

하여 임시로 부모님과 함께 거주

일(목)로 최종 종료일이 발표된

도달)했다. 2010년 센서스 인구조

의할 수도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

답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4월 1

하고 있더라도 캠퍼스 외 시설의

것이다. 2020년 인구조사가 마감

사에는 66.5 %의 가구가 자가 응

의 적극적인 협조가 마지막 인구

일 기준으로 신생아, 룸메이트,

주소로 응답해야 한다.

일 번복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혼

답했으며, 센서스 인구조사원들

조사 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다른 가족 구성원 또는 기타 거주

인구조사국은 한 명이라도 집계

란이 불가피했지만, 종료를 앞두

은 응답하지 않은 모든 가구를 후

강조했다.

민을 포함하여 각 가구에서 대부

에서 누락되어 지역사회가 과소평

고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3가

속 방문하고 있고 10월 15일(목)

분 살고 머무는 모든 사람을 포함

가되고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 놓

지 사항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

로 모든 활동이 종료된다.

해야 한다.

이는 것을 막기 위해 일단 확실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확실치 않으면 일단 응답한다

□ 전국적으로 99% 이상 집계 자가 응답 및 센서스 인구조사 의 도움을 통한 응답으로 전국

□ 마지막까지 협조가 필요합니다 센서스국은 아직 응답하지 않

대학생은 주로 살고 있는 곳에

않아도 응답을 먼저 하도록 권고

만일 본인이 응답했는지 혹은

서 집계되어야 한다. 학생 주거 시

하고 추후에 인구조사국이 중복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대신 응답

설에 살고 있던 학생들은 단과 대

응답을 삭제하는 처리를 할 것이

했는지, 인터넷 또는 전화로 응답

학이나 종합 대학의 도움으로 이

라고 강조했다.


KOREAN JOURNAL

OCT 16, 2020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SINCE 1982

A 21


A 22

OCT 16,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미 공화당 리더십에 힘 실어주자” 배창준 회장(텍사스) 4명의 창립회

사를 전했다. 특히 휴스턴 이외 한

장으로 구성됐고, 배창준 상임 공

국에서도 성금 의사를 전달해왔고,

동회장이 사무총장을 겸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직접 성금이 전달되었

이날 후원행사에는 김회창 총회

지만, 선거 후원금 규정상 미국 이

장과 임원들, 한미동맹협의회 임청

외의 지역에서 후원금을 받을 수 없

근 총재, 휴스턴 청우회 회원들, 휴

기 때문에 반환이 불가피했다는 사

스턴 원로 목사들과 공화당을 지지

실도 전했다.

하는 동포들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 후원의 밤에 1만4천250 달러 후원금 답지

트럼프 필승 한인팀은 이날 존

배창준 회장은 북한 비핵화를 강

코닌 의원 사무실에 1차 후원금

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

을 전달한 데 이어 다음주 존 코

강화를 위한 적합한 대통령이라고

닌 상원의원과의 만남 약속을 갖

강조하며 동포들의 표 결집을 당

고 2차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라

부했다. 김회창 총회장도 휴스턴에

고 밝혔다.

개인적인 일로 방문했다가 트럼프

한편 배창준 회장은 이번 후원행

빅토리 필승 한인팀의 조직 결성에

사에 총 1만 9천 400달러가 답지했

앞장서게 되었다면서, 종교의 자유

고, 이중 행사비용 2천600불과 후원

지난 9일(금) 오후 5시 서울가든

주최측은 당초 약 30여명의 참석

회복 등 공화당 전통을 이을 수 있

금 반환(2500달러)과 존 코닌 상원

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존 코닌 상

을 예상했는데, 당일 휴스턴은 물론

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에 감사

의원 앞이 아닌 청우회 이름으로 접

원의원 지지 선언 후원의 밤 행사

어스틴, 달라스 그리고 LA와 타주에

를 전했다.

수돼 부득이 폐기한 50달러를 제외

11월 선거를 불과 3주 앞두고 양

가 열렸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트

서도 참석하며 코로나 비대면 상황

당의 투표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

럼프 필승 한인팀(Trump Victory

속에서도 46명이 모였다.

운데 휴스턴 한인사회도 코로나19

Korean Team, T.V.K.T, 총회장 김회

‘트럼프 필승 한인팀’은 총회장 김

지금도 트럼프대통령 자문위원으

한편 일각에서 이러한 트럼프지

를 물리치고 선거가 가장 큰 이슈

창 박사)가 주최했고, 휴스턴 청우회

회창(LA)박사, 상임 공동회장 이모

로 활동하고 있는 등 미 정계 막후

지 행사나 보수성향의 지역사회 행

로 대두됐다.

(회장 하호영)가 후원했다.

세 박사(조지아), 이다윗 회장(뉴욕),

실력자로서의 경력을 소개하며, 특

사들을 위해 한국에서 정치 자금을

히 휴스턴을 중심으로 추진된 트

받는다는 소문에 대해선 “전혀 사

럼프 대통령지지 행사를 격려했다.

실이 아니며, 오히려 사비로 한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는 역대 미 공화당 대통령 측근에서

하면 총 1만4천250달러가 순수 후 원금이라고 밝혔다.

보수 단체나 행사들을 돕고 있다” “투표 합시다”

고 반박했다.

하호영 청우회 회장은 트럼프를

이번 행사 역시 행사비용을 사비

지지하는 이유를 이념전쟁이 끝나

를 후원했다는 배 회장은 개인의 정

지 않는 상황 속에서 조국 대한민국

치적 소신에 따라 순수하게 사비를

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번영

사용하는 것에대해 악의적인 소문

을 기원하기 때문에 트럼프를 지지

이나 추측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한다면서 직간접적인 동포들의 후

또한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히지

원을 당부했다. 이어 헬렌장 회장

않았지만 정치적인 기부 외에도 매

이 트럼프 필승 한인팀의 선언문

달 5천불 정도 주변을 돕거나 장학

이 낭독됐다.

금 등으로 지출되고 있다면서, 이

배창준 회장은 이번 조직이 결성

러한 순수한 의도를 알기 때문에

되고 불과 15일 만에 이러한 후원행

여러 가지 행사에 주변 분들의 적

사를 하게 되었다면서 주변 동포들

극적인 참여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과 보수단체들의 성원과 후원에 감

부연했다.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23


A 24 휴스턴 한인사회OCT 16, 2020 KOREAN JOURNAL

A OCT 16, 2020 KOREAN JOURNAL

인터뷰/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 신임회장 에스더 노 변호사

한인사회 무료 법률 창구 정착화 우선 순위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 적극 활용 당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월부터 텍사스 한인변호사 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 스더 노 신임회장을 만나 코로나19 상황 속 세입자들의 퇴거 유예에 대 한 지원 및 향후 한인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들었다. 지역사회 환원 ‘가치있는 일’ 올해부터 텍사스 한인변호사협 회 신임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 스더 노(Esther Noh) 변호사는 텍사 스주 변호사협회와 이민변호사협 회, 그리고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Texas Young Lawyers Association 의 회원이다. 휴스턴에서 변호사로 서 활동 기간이 긴 편은 아니지만 한인사회에서 이미 KASH 커뮤니 티 담당은 물론 한인학교 이사회 의 법률 자문에도 이름이 올라있 다. 노 변호사는 텍사스 한인변호 사협회의 회장의 직책을 맡음으로 서 한인사회 안에서의 활동 폭을 더 욱 활발히 넓혀가길 원하고 있었다. 특히 한인회관에 정기적으로 무 료 법률지원 창구를 마련해 동포들

의 다양한 법적인 어드바이스와 상 담, 그리고 전문 변호사와의 연결을 도와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여기 에는 미 동부나 서부 대도시에서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동포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한 시민권 신청 서 류 무료 대행도 우선순위로 포함되 어 있다. 주류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한인 정치력 신장에 한인들의 투표 참여가 중요한데, 유권자 자격이 되 는 시민권 취득을 돕는 일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인사회에 론스타 법률 회사 등을 통한 무료 법률서비스 가 도입되었다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 부족 및 언어지원 문제 등으 로 흐지부지 되었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뿌리를 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조언에도 귀 를 기울였다. 에스더 노 변호사는 “한인동포들 이 이민 이슈는 물론 여러 가지 법 적인 이슈로 문제가 있을 경우 텍 사스 한인변호사협회를 통해 문의 해주시면 개별 상담과 조언을 드릴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주변의 유능 한 전문 변호사들을 연결시켜 줄 수

있다”면서, 한인변호사협회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제퇴거 무료 법률지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0 년 12월 31일까지 특정 세입자에 대 해 미 전역에 임시적으로 퇴거 유 예(모라토리엄)을 발표했다. 에스더 노 변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적 어려움으로 거주지 퇴거 위험에 놓여 있는 한인동포들이 올 연말까 지 퇴거를 연기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CDC가 제 공한 신청양식(Declaration form)에 사인하여 집 주인에게 전달해야만 효력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이 를 간과할 경우 간단히 사인만 필 요한 이러한 서류가 없으면 정부의 퇴거 유예 조치의 도움을 받지 못 할 수가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에 스더 노 회장을 비롯한 텍사스한인 변호사협회 임원들은 코로나19 퇴 거 유예를 위해 필요한 경우 통역 및 무료 법률 자문과 법정에서 법적 대리 역할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인 이민가정에서 태어난 에스 더 노 변호사는 이민 변호사의 길 을 주저없이 택했다고 한다. 하와 이에서 성장해 하와이주립대학에 서 정치학을 전공했지만, 자신과 같 은 이민자들을 돕는 일을 하기 위해 법대에 진학했고, Texas Southern School of Law에서 법학박사 학위 를 취득했으며 Equal Justice Works of America에서 펠로우 십을 마쳤 다. 글로벌 이슈와 이민법에 직접적 인 관심 및 이민국에서의 근무 경험 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이민과 국 적 문제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가 난한 이민자들을 포함한 가족 및 취 업 이민 비자 신청과 취득을 전문으 로 하고 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25


A 26 A

OCT 16,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향군,“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리더십 공백 조속히 해결되어야” 김진석 회장 와병 중 공동 직무대행 부적절 지적 각 지회의 민간외교 첨병 역할 중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0월 8일은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회장 김진호) 창설 68주년 을 맞는 날이었다.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는 미 한국전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 신에 보답하고 참전용사들의 가족 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 대적인 보은행사를 준비했지만 아 쉽게도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 소됐다. 대신 향군은 지난 2개월에 걸쳐 성금 1만 달러와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 한 공조에 힘을 실었다. 민간단체인 향군이 대량의 마스 크를 해외로 발송하기 위해 한국 정 부 반출과 수출입 승인, 배송지역별 포장, 운송업체를 통한 발송 그리고 미국 현지에서의 전달까지 쉽지 않 은 과정들을 거쳐야 했는데 미국에 도착한 5만장의 마스크는 미국 전역

의 각 지회 회장단들이 해당 지역 미 참전용사단체들을 직접 방문, 전달 함으로써 향군의 뜻을 전하고 참전 용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휴스턴에서도 제 75주년 8.15 광 복절 기념식 이후 코로나19로 연기 되었던 제 70주년 한국전 기념식이 어렵사리 개최되었는데, 이날 재향 군인회 미중남부지회(당시 정태환 회장대행)가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론스타챕터(회장 리차드 핼 퍼티)에 마스크 3천장을 전달했다. 향군은 현지에서의 적극적인 협 력이 민간외교의 첨병으로서 역할 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평가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제 68주년 재향 군인의 날 기념행사는 축소했지만 국가 안보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유공자 표창 전수식은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부로부터 미재향군 인회 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대행 에게 공로패가 수여된 상태이지만,

공식적인 재향군인의 날 행사는 하 지 않은 상태다.

해 문제를 제기하며, 결국 지난 9월 1일자로 회장 대행직에서 물러나도

향군은 통상적으로 포상은 각 지 회 추천을 받아 심의하기도 하지만 상신되는 것이 모두 수용되는 것은 아니며 본회가 심의하여 최종 포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있고, 본회가 주

록 했다. 현재는 오영국 부회장 외 총 4명(현재 3명)이 오는 2022년 3 월 1일까지 회장 대행 체제를 맡도 록 지시해놓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향군 본부에서는 “회 장대행으로 정식 임명되었다면 회 계 업무까지 인계되는 것이 맞다” 는 입장을 전했고, 논란이 제기되 었던 공금 사용 건 역시 정태환 전 회장대행으로부터 모든 회계 장 부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문제 가 될 만한 이슈는 발견하지 못했 다고 확인했다. 또한 김진석 회장은 현직 회장 으로서 임명 권한을 갖고 있는 것 은 분명하며, 김진석 회장이 정상 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경우 조 속히 회장 직무대행을 맡을 1인을 선출하여 단체장의 업무 공백을 막 아야 할 것이며, 현재와 같은 공동 회장 대행 체제는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 될 경우 본부가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하여 포상 대상자를 직접 선정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진석 회장은 와병 중이며, 지난 2월 21일 연례 정기총회에서 정태환 부회장을 회장대행으로 정 식 임명했다. 그러나 김진석 회장은 정태환 회장이 미중남부지회 비영 리단체의 데빗카드를 개인이름으 로 변경한 것과 공금 사용 등에 대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는 지난 2012년 처음 발족되었고, 초대 김진 석 회장이 지금까지 조직을 이끌어 왔다. 김 회장은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향군의 주창을 강조해왔고, 특별히 미 재향군인회 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인타운 내 에 있는 재향군인회(VFW) 건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주선함으로 써, 주요 행사 및 회원간 친목도모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2016년부터는 “알아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며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향군 학당’이란 공부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다양한 주제로 회원들이 참 여토록 함으로써 많은 참여와 호응 을 이끌어왔다. 한편 작금의 불편한 상황들을 바 라보는 향군 회원들은 “리더십 부 재 및 갈등 표출 등으로 미중남부 지회가 대외적으로 부정적으로 비 춰질까 걱정이다”면서 특히 한인들 숫자가 훨씬 많은 달라스 지역으로 지회를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하 면서 하루빨리 정상화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휴스턴 경찰국 사은 식사 쿠폰 기한 연말까지 연장키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승원, 본가)의 요청으로 당 용 경험을 늘려줌으로써 지 초 9월 말까지이던 사용 기 역 경찰과 한인사회와의 유 한을 이번 연말까지 연장하 대를 더욱 공고히하는데 도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 기로 했다고 한인회에서 알 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적 하)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려왔다. 고생하는 휴스턴 경찰들에

극 동참하였지만 생각보다

당초 요식업협회에서는 저조한 이용률에 경찰 직원

게 감사하는 의미로 전달 이같은 방식의 경찰 사은 행 들의 해당 쿠폰 이용 기한을 한 250매의 식사 쿠폰의 사 사가 기존 도시락 전달 같 이번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용율이 당초 기대보다 적은 은 1회성 행사보다는 경찰 한인회와 협의를 한 것으로 가운데, 요식업협회(회장 배 직원들의 한인사회 식당 이 알려졌다.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27


A 28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29


A 30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31


A 32

OCT 16,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2020 Election‘Meet & Greet’시리즈

지역사회 안전과 비즈니스 활성화 위해 ‘뿌리 깊은 노하우’로 승부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PCT-3) 톰 램지 공화당 후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스턴센터 대표의 주선으로 한인신

해리스 카운티, 브라조리아 카운티,

문 기자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불

갈베스턴 카운티 등의 도로 및 배

과 3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한

수 개선, 휴스턴 공원 하이킹과 자

인사회의 표심을 얻기 위한 가장

건거 트레일 등 50개 이상의 성공

효율적인 방법으로 지역신문을 선

적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리더십을

택한 것이다.

발휘했었다.

메모리얼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정통 텍사스 집안 출신의 크리

한인사회가 적극 후원했던 브랜

스프링벨리 빌리지(Spring Valley

스천으로 스프링브랜치 지역에서

다스타딕 후보에게 대패를 안겼던

Village)는 해리스카운티 내에서 휴

만 30년 이상 거주해왔고, Second

톰 램지(Tom Ramsy) 해리스카운

스턴시가 관리하지 않는 독립적 지

Baptist Chuch에서도 오랫동안 봉

티 커미셔너(Precinct 3) 공화당 후

방자치 지역 중의 하나인데, 톰 램

사해오고 있는 램지 후보는 이런 지

보가 11월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

지 후보는 스프링벨리 빌리지 시장

역사회의 오랜 뿌리와 전문성을 앞

문을 두드렸다.

을 4회 역임했다.

세워 공화당 경선에서 70.5%라는

지난 12일(월) 오후 3시에 스프링

토목 엔지니어로서 톰 램지 후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승리했다.

브랜치 지역에 새로 오픈한 패더널

는 Klotz Associates의 수석 부사장

현재 전임 커미셔너를 비롯해 전현

재정과 인프라 개발 해결사

운티 스톰 워터 테스크 포스(Harris

아메리칸 그릴 레스토랑에서는 윤

을 역임할 때까지 42년 동안 근무

직 카운티 지도자 및 경찰 공무원들

톰 램지 후보의 지역사회에 대한

County Storm Water Task Force)

찬억 휴스코 공동대표 및 선우 휴

하면서, Hardy Toll Road를 비롯해

의 공식 지지도 얻고 있다.

애정은 그의 시장 재임 시절 많은

의 일원이자 홍수 이멜다 지원 이

공을 남겼는데, 이제는 민간과 공직

사(Imelda Assistance Board)로 활

분양에서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동하면서 미래 폭풍과 자연재해에

들을 앞세워 커미셔너로서 지역사

적절히 대비할 수 있는 노하우도

회의 안전, 인프라, 비즈니스 활성

갖고 있었다. 그는 기존 2개 저수지

화 및 재정적 건강을 개선하는데

의 용량을 확충하는 공사와 사이

있어서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었다.

프레스 지역의 제 3의 저수지 건설

휴스턴 아태계 후보들 ‘초당적지지’ 호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0일(토) 오후 7시에는 메 트로 휴스턴 지역의 아태계 선거 후보들이 온라인상의 한 자리에 모여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줌 미팅으로 진행된 화상 회의는 별도 예약 절차가 생략된 공개 미팅이었는데, 오는 11월 3 일 선거에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카운티의 정계 및 법조계에 도전 장을 내민 후보들이 총출동했다. 공화당 혹은 민주당 소속 정당 을 초월한 아태계 현직 및 미래 정치인들 12명은 자기소개와 정 치적 소견들을 피력하며 커뮤니

티의 지지를 호소했다. 카말라 민주당 부통령 후 보, 연방 하원의원 후보 Sima Ladjevardian과 Sri Kulkarmi, 그리고 법조계에서는 한국계 티나 유 클린턴 텍사스 형사법 원 판사 후보와 역시 한국계인 텍사스 주 하원의원(TX-26) 선 거에 나선 제시 제튼 공화당 후

보 등이 소개됐다. 현직 의원으로는 Gene Wu, Hubert Vo 텍사스주 하원의원이 참석하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선 거 참여 및 표심 응집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화상회의에는 각 아 태계 커뮤니티 대표들도 참석했 는데, 신현자 시민권자협회 회장 이 참석해 한인사회를 대표했다.

▲ 아래 왼쪽이 한국계 티나 유 클린턴 판사 후보

“도로와 교량 건설, 공원 건설 등

을 강조했다.

의 지역사회 인프라 개발은 많은 일

이번 미팅을 주선한 윤찬억 대표

자리 창출도 가져오므로 커뮤니티

는 비즈니스 오너로서 현재 휴스턴

에 활력과 발전을 동반한다”면서 코

시의 상업용 퍼밋 허가 기간이 6개

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해결책

월이나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으로 제시했다. 또한 휴스턴-달라

규 사업 혹은 비즈니스 운영에 큰 손

스간 고속철도 건설 역시 도시 발

실을 막기 위해서 보다 합리적이고

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

효율적인 퍼밋 시스템 개선이 필요

감을 보였다.

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미 스프링벨리 시장 재임시 세

그 밖에도 한인타운 내 한글 도로

율을 21% 인하했던 그는 재정에 정

명 표기 및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킹

통한 경험을 살려 커미셔너로서 합

에도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리적 세율을 유지하기 위한 자원 관

줄 것을 당부했다.

리의 노하우를 시행할 것이라는 비 전도 전했다. 톰 램지 후보는 현재 해리스 카

*캠페인 사이트: https://votetomramsey.com/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OCT 16, 2020

A 33

코로나19 시대의 요청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한다 10월 26일~29일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 유튜브, 페이스북, 줌 링크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골든뱅크, 창립 35주년 기념 ‘무료 독감주사’ 사회 환원 ■ 호프 클리닉과 제휴로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 ■ 총자산 10억 달러 초과 달성, 남부캘리포니아 지점 확장 등 이정표 축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선 의료 종사자 및 응급처치 인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골든뱅

력들에게 식사 제공에 힘을 보태

크의 총 자산이 2019년 10억 달

기도 했다.

러를 넘어서며 놀라운 이정표를

창립 35주년을 맞은 골든뱅크

이날 골든뱅크는 35년의 이정

(Golden Bank)가 지난 8일(목)

표를 축하하는 대대적인 외부 행

호프 클리닉과 제휴하여 벨레어

사를 자제하고 간단한 기념식으

본사 주차장에서 저소득층 주민

로 대신했다.

들에게 무료 독감예방주사를 제

기록했다면서 지속적인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한편 골든뱅크는 텍사스에서 의 성공 외에도 Alhambra 지점

Kenneth Wu 회장은 “지난 35

과 Tustin 지점 확장 등 남부 캘

년 동안 커뮤니티 고객으로부터

리포니아 시장에 진출한 것에 자

골든뱅크는 소규모 비즈니스

진화하는 재정적 요구와 새로운

체적으로 고무적인 평가를 하며,

와 신규 이민자 고객을 위한 지

기회 및 도전에 대해 배웠다”면서,

성공적인 지점망 구축과 확장을

역사회 요구에 부응한다는 취지

중소기업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

로 1985년 설립됐다. 이번 기념행

는 금융 환경에 잘 통합되도록 고

려 및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사도 코로나19로 인한 공중보건

객의 역동적 요구에 더욱 적응해

*대표전화: 888-320-3838

공했다.

위기 기간에 무료 독감예방접종 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최우선 으로 하는 전통을 계승해 나간다 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부터 골든뱅크는 대만상공회 의소(TCCNA)와 제휴하여 휴스 턴시, 슈거랜드시, 스태포드시에 총 25만개 이상의 마스크를 기증 해왔다. 또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 뮤니티가 함께 참여했던 ‘Asian Americans Salute Frontline Heroes’도 후원하며 코로나 최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 며 불안과 염려에 놓여 있던 사람들 에게 성경을 펴고 복음을 전하는 온 라인 성경세미나가 각국 사람들을 TV, 라디오, PC, 스마트폰 앞에 모 으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 대표이자 기독교 지도자엽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 사가 진행하는 온라인 성경 세미나 가 오는 10월 26일(월)부터 29일(목) 까지 열린다. 시간대는 휴스턴 시간으로 오전 10 시와 오후 6시30분 유튜브 라이브와 페이스북, 줌 링크를 통한 다양한 채 널로 제공된다. 박옥수 목사의 온라인 성경세미나 는 이미 지난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한국기독교연합(KCA) 주최 및 기쁜 소식선교회 주관 행사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는 주제 하에 전세 계 209개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방송된 바 있다. 당초 13일까지 예정되었던 성경세미나는

이틀 연장했을 정도로 다양한 인종, 세대, 국가를 아우르며 각 국가의 주 요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고 보고했다. 북미권역에는 ABC, NBC를 포함해 2억여 명, 중남미는 enlace 등으로 1 억여 명, 유럽권역은 러시아TBN, 스 페인 TBN-ESPAÑA를 포함해 1억 4 천여 명, 아프리카는 가나 국영방송 과 케냐 GBS를 포함해 1억여 명, 아 시아권역은 2억 6천만여 명, 오세아 니아는 피지와 솔로몬제도 국영방송 을 포함해 200만여 명 등 총 8억여 명 을 대상으로 전파되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26 일부터 29일까지 후속 온라인 성경 세미나가 개최된다. 기쁜소식선교회 는 예년까지 대형 체육관 등에서 ‘박 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개최해왔 는데,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발 빠 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면 전환했다.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약 2,000 여명의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 고, 각국 미디어 네트워크 형성 및 총 26개의 언어로 동시통역도 가능 하다는 설명이다. →관련 광고(Plus 면 30 페이지) *문의: 346-400-1812

▼ 지난 5월 온라인 성경세미나 장면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A 34

휴스턴 한인 사회

OCT 16, 2020 KOREAN JOURNAL

우리 모두를 위해 투표합시다! / 연재 기고(3) 이 글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휴스턴에 거주하는 젊은 한국계 2세 미국인들이 쓴 글입니다. 미국처럼 다양한 인종들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우리 공동체를 더 폭 넓게 해석해서 주위의 다른 지역공동체와 연결되어 상호 이익을 공조할 때 상호 번영할 수 있습니다. 한 세기에 한 번 오는 팬데믹 가운데, 이 역사적인 선거를 앞둔 올해 우리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기사 연재를 기대하시고 여러분의 이민자 신분 상태와 상관없이 인구조사에 참여하시며,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이 이번 11월 3일 선거에 결정될 것처럼 투표합시다. -휴스턴한미시민권자협회-

유례가 없는 시대를 사는 지금 세기에 한번 있을 팬데믹이 만연하고, 기후 변화의 결과가 가속화되어 가며, 불확실한 경제는 미국에서 가장 사회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불균형적으로 영 향을 미치고 있고, 경찰의 폭력에 대한 분노가 한계점에 도달한 유례가 없 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각 커뮤니티는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아주 유리한 위치에 처해 있는데 아시아계 미국인은 미국에서 가장 빠 르게 성장하는 인종 그룹으로 이런 잠재력을 가진 우리는 공동 이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더욱 상호 협력해야 합니다. 1980년대 초 휴스턴에서 태어난 저와 우리 가족은 상대적으로 공화 당 경향이 있는 부유한 백인들이 선호하는 교외 (Yorba Linda 근처는 Richard Nixon의 출생지입니다)의 중심부로 이사갔는데 이곳은 북부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안일함과 보수주의에 의해 제 정치적 의식이 억 눌린 곳입니다. 가난에 찌든 집들과 인종적 불평등을 본 기억은 있지만, 이러한 불의에 맞서기 위해 선택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과 같이 또 저 자신은 저항운동에 잘 맞지 않는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시아에서 온 숙 련된 이민자들을 선호하는 1965년 이후의 이민 정책의 유산은 그들의 정치적 사회 적 배제를 바탕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을 “모델”이라는 신화를 영속화 시켰습니다. 1992 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은 위험한 인종적 쐐기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직업을 얻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할 것 을 요구하는 1세대 한국 이민자의 아들로서 미국에 대한 문제 의식이 부족했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대학생활은 인생의 전환점으로 저의 편견을 버리게 된 것은 저와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온 젊은이들에게 노출되면서부터였습니다. 예를 들면, 저의 첫 아파트 룸메이트는 필리핀 계 동성애자로, 그는 정통 가톨릭 이민자 부모에게 동성애자로 털어 놓았을 때 겪은 어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몇 년 후 어바나 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기로 결심했을 때, 저는 제 편견을 깊이 분석해야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유럽, 아시아, 중동에서 살며 일함으로 명백한 세계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대도시 밖의 미국인의 삶에 대해서는 무지했는데 다양한 교수진, 동료 및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만 저는 중서부를 미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장소로 알게 되었습니다. 노조 조직원, 비정부 조직원, 프리랜서 기 자로서 저는 계속해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도전하고 정치적 정체성을 키워 나갔습니다. Rice University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휴스턴으로 돌아온 것도 이와 관련하여 저가 더욱 배워가게 만들었 습니다. 휴스턴은 이제 1970년대 후반에 제 부모님이 떠난 지방도시가 아니라 국가안의 정체성이 독특하게 혼 합된 미국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더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우리의 존재를 인정받기를 갈 망하는 휴스턴의 살아있는 한인 커뮤니티로 인해 깊은 감명을 얻습니다. 2020 년은 아시아계 미국인의 가시 성을 높이는 이정표를 남기는 해였습니다. Kamala Harris, Tulsi Gabbard, Tammy Duckworth, Andrew Yang, Andy Kim 및 Mazie Hirono와 같은 정치인의 부상은 가능성과 다양한 미래를 창출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반 아시아인 정서와 폭력을 유발했습니다. 한편, 아시아계 미국인 들은 여전히 관리직 내에서 승진이 제한되어 있으며, 정치와 언론과 같은 공공 생활에서 우리를 대표하는 사 람이 거의 없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지만 우리의 생김으로 인해 여전히 외국인으로 여기는 고정 관 념, 서류 미비자들에 대한 빈번한 추방 정책, 불균형한 우울증 비율, 몽고족 미국인과 같이 간과된 그룹의 높 은 빈곤율과 같은 많은 문제점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할 일이 많지만 우리가 직접 일어나 함 께 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Alex Lee Jong-Seok PhD 박사님은 Rice University의 Chao 아시아 연구 센터의 연구원으로 Urbana-Champaign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와 아시아계 미국인을 부전공하셨습니다.

We live in unprecedented times: a once-in-a-century pandemic rages on; the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continue unabated; economic uncertainty disproportionately affects our country’s most socially vulnerable; and outrage over police brutality reaches critical mass. Each of our communities is uniquely positioned to affect change. Asian Americans are the fastest growing racial group in the country. With that potential, we should be doing more work to advance our collective interests. I was born in Houston during the early 1980s. My family moved to the heart of a relatively affluent, white, Republican-leaning suburb (nearby Yorba Linda is the birthplace of Richard Nixon), a place where my own political consciousness was stifled by the complacency and conservatism of north Orange County. I remember seeing poverty-stricken homes and racial inequalities, but as I came to understand that I had agency in confronting these injustices, I also realized that I did not fit neatly into the resistance. The legacy of post-1965 immigration policies favoring high-skilled immigrants from Asia perpetuated the myth of “model” Asian Americans at the expense of their political and social exclusion. The 1992 Los Angeles Riots/Uprising played to this dangerous racial wedge. But I lacked this lens on America as the son of first generation South Korean immigrants who demanded I focus on practical concerns like securing a prestigious career. Attending college was a turning poin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I was exposed to young people with vastly different life experiences, which pushed me to dismantle my prejudices. For example, my first apartment mate was a gay Filipinx man who told me about the hardships of coming out to his Catholic orthodox immigrant parents. Years later, when I decided to attend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for a PhD in anthropology, I was forced to further dissect my biases. I discovered there, for instance, that despite my apparent cosmopolitanism—by then I had lived and worked in Europe, Asia, and the Middle East—I was ignorant of American life outside of the big-city coasts. Only through my interactions with diverse faculty, colleagues, and students, did I learn to appreciate the Midwest as one of the most dynamic places in the country. As a labor union organizer,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worker, and freelance reporter, I continued to challenge my prejudices and create my political identity. My return to Houston as a postdoctoral fellow at Rice University has also educated me in this regard. This is not the same provincial city my parents left in the late 1970s. Instead, it is one of the largest and most diverse cities in the country with a unique blend of intra-state identities. A vibrant and complex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Houston, hungry for greater civic engagement and recognition, inspire me. 2020 has been a milestone year for Asian American visibility. The rise of political figures like Kamala Harris, Tulsi Gabbard, Tammy Duckworth, Andrew Yang, Andy Kim, and Mazie Hirono create possibility and diverse futures. Even so, challenges remain.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animated anti-Asian sentiment and violence across the world. Meanwhile, Asian Americans still routinely confront job immobility within managerial ranks; under-representation in public life (politics, media); stereotypes of non-citizen foreignness; frequent erasure among the undocumented; disproportionate rates of depression; and high rates of poverty among overlooked groups like Hmong Americans. Much work remains. But anything is possible when we show up. Together.

Alex Jong-Seok Lee, PhD is a postdoctoral fellow at Rice University’s Chao Center for Asian Studies. He received his PhD in anthropology and a minor in Asian American studies from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35


A 36 A

OCT 16,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 사전투표 열기 후끈… 1천40만명 투표, 4년 전의 10배 미국 대선의 투표 방법은 우편투

무장관과 하비어 베세라 검찰총장은

들에게 투표할 “또 다른 기회”를 제

표, 조기 현장 투표, 선거 당일 현장

오직 카운티 선거 관리 요원들만이

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투표로 나뉜다.

주법에 따라 투표용지 수거함을 설

로이터통신은 캘리포니아주 유권

사전투표 열풍 속에 캘리포니아주

치할 수 있다면서 선거 조작 및 이

자들은 자신들을 대신해 투표용지를

에서는 공화당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에 따른 사법처리 가능성을 경고했

제출할 대리인을 지정하는 것을 허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tions Project)’ 분석 결과, 이날 현재

투표용지 수거함의 불법성 여부를

다. 파디야 장관과 베세라 총장은 모

용하고 있다면서도 베세라 검찰총

가운데 사전 투표 열풍이 이어지

약 1천40만명에 달하는 미 유권자들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두 민주당 소속이다.

장실의 각서(memorandum)에서는

고 있다.

이 조기·우편 투표를 했다.

공화당이 로스앤젤레스, 프레즈

사전투표 수거함은 유권자들이

카운티나 카운티 관리들이 설치한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이는 4년 전인 2016년 10월 16일

노, 오렌지 등 최소 3개 카운티의 교

기표한 사전투표 용지를 회수하기

투표용지 수거함을 합법적인 것으

선거 프로젝트(United States Elec-

기록했던 140만명보다 약 10배가 많

회나 총기 판매점 등에 사전투표 투

위한 것이다.

로 정의하는 주 선거 코드를 언급하

은 수준이다.

표용지 수거함을 설치하자 캘리포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공화당의

니아주 선거 및 사법 당국은 불법이

헥터 바라자스 대변인은 캘리포니

라며 오는 15일까지 철거를 요구하

아 주법이 투표용지를 대신 수거하

고 나섰다.

는 것을 금지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올해 투표에서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는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에 따른 혼잡, 혼란 등을 우려한

재선 도전에 나선 공화당의 도널

고 주장하며 투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몰리고 있는

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작 가능성을

용지 수거함을 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장하며 우편투표를 공격해온 가운

속 설치하겠다고

특히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 버

데 투표용지 수거함 논란이 향후 법

밝혔다.

몬트, 버지니아, 위스콘신주 등은

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로이

사전투표가 2016년 전체 투표율의

터통신은 지적했다.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의 알렉스 파디야 국

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바자라스 대변인 은 자체적인 투표용 지 수거함은 유권자

미국 여론조사업체 “바이든 당선 가능성 86%”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확률이 86.1%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선거 조사업체 ‘파이브서티에이

상 확률인 85.8%에서 소폭 더 오 른 것이다.

이 업체의 선거 예측모델은 또한 바이든 후보가 전국적 일반투표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선거 예측모

(popular vote)에서 승리할 확률을

델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전체 선

94.6%,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

거인단 538명 가운데 352명(65.4%)

은 5.4%로 추산했다.

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대선은 유권자들이 일반투

트’(fivethirtyeight·미국의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지

표를 통해 자신이 속한 각 주(州)의

선거인단 538명을 의미)는 12일 바

난 10일 13.8%에서 12일 13.4%로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이렇게 뽑힌

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

0.4%포인트 떨어졌다.

선거인단 538명이 모여 대통령과

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이번

전국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은 바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86.1%

이든 52.1%, 트럼프 42%로 집계됐

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0일의 예

다고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밝혔다.

부통령을 최종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OCT 16, 2020

미국 소식

A 37

미국 31개 주서 코로나 신규환자 증가… 감소한 주는 3곳뿐 개인보호장비(PPE)를 이 지역에 파

이 지역의 병원을 지원하게 된다.

견한다고 밝혔다. 간호사와 호흡기

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코

전문가를 포함한 의료 인력 75명은

로나19 확진자 수를 779만2천816

명, 사망자 수를 21만4천985명으 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미국서 코로나 재감염 첫 사례… “두 번째 때 증상 더 심각” ▲ 12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에 코로나19로 문 닫은 AMC 극장 이 보인다.

메인·텍사스·워싱턴주 환자 감소 미국 50개 주(州) 가운데 31개 주

원 환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지워싱턴대학 공중보건 교수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리애나 웬은 “이는 극도로 걱정스

있다고 CNN 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러운 추세”라며 “나라 전역에서 경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

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

계를 인용해 이날 기준 31개 주에

웬 교수는 특히 감염 경로를 파

서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

악할 수 없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

로나19 환자가 그 전주보다 증가한

을 우려했다.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50%

특히 몬태나·뉴멕시코·테네시·

이상의 환자에 대해 어떤 감염원도

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추적할 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

며 “이는 또한 높은 수준의 지역사

아칸소·오리건·유타·애리조나·

회 전파가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

미네소타·미주리·일리노이·미시

라고 말했다.

간·오하이오·켄터키·플로리다·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

실베이니아·뉴저지 등 나머지 26

장을 지낸 톰 프리든은 이달 말까

개 주도 10∼50% 사이의 증가율

지 2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것이라

을 보였다.

고 예견했다.

환자가 감소한 곳은 메인·텍사 스·워싱턴주 3곳뿐이었다. 또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에 따 르면 위스콘신·와이오밍·노스다

프리든 전 국장은 “이미 발생한 감염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약 2만 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게 될 것”이 라고 말했다.

코타·오클라호마·캔자스·미주리·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2

몬태나·네브래스카·아칸소주 등 9

일 엘패소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개 주는 전날인 11일 코로나19 입

가 급증함에 따라 주의 의료 인력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

지 파악하는 건 현재로선 어렵다

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했

는 첫 번째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

고 NPR은 설명했다. 재감염 여부

다가 다시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

가 혈액 속에 남아있었는데도 재

를 확인하려면 첫 번째와 두 번

로 확인됐다.

확진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째 감염 때 채취한 바이러스 샘

일간 USA투데이, 미 공영라디

보고서는 “두 번째 감염 때 증

플을 비교·분석해야 하는데, 이

오 NPR은 네바다주(州)에 사는

상이 훨씬 더 심각했다”고 설명

작업에는 상당한 장비와 인력이

25세 남성이 미국 내 최초의 코

했다.

필요한 탓이다.

로나19 재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남성이 1차 감염

집단면역이란 특정 집단 구성

에서 회복한 후 더 많은 양의 바

원 대다수가 바이러스에 대한 면

이 사례를 분석한 현지 공중보

이러스에 노출돼 재감염이 발생

역력이 생겨 더 이상 감염이 쉽

건 전문가들의 보고서는 의학 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게 이뤄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문지 ‘랜싯 감염병’ 오프라인 최신

이 남성은 호흡곤란과 의식이

감염 후 자연적으로 생긴 면역

호 게재에 앞서 이날 홈페이지에

흐려지는 등 증상을 겪으며 약 6

력의 지속기간이 수개월에 불과

선공개 됐다.

주간 산소치료를 받은 후 현재 완

하다면, 집단면역에 필요한 항체

쾌한 상태다.

보유비율에 도달하기 매우 어렵

고 12일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현재까 지 전 세계에서 최소 22건의 재

이 같은 코로나19 재감염이

감염 사례가 기록됐다고 USA투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확산했는

데이는 전했다. 한국에서도 지난

▼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제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달 재감염 의심 사례가 최초로 보 고된 바 있다. 다만 미국에서 재감염자가 나 온 건 처음이다. 해당 남성은 지난 3월 말 기침, 두통 등 증상을 겪다가 4월 18일 에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후 회 복해 5월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월 말 발열, 어지럼증 등 증상이 또 나타나 긴급 치료 를 받았고, 6월 5일 다시 코로나

다는 게 저자들의 진단이다. <연합뉴스>


A 38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41


A 42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미국 소식

머스크 “다음 주 일부 고객에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기능 제공”

맥도날드는 활황, 영세 음식점은 폐업…

미‘코로나 양극화’ 히 ‘드라이브스루’ 확대 덕을 톡

코로나19) 사태가 미국 요식업계

톡히 본 맥도날드는 9월 동일매

이처럼 예상 밖 성과에 힘입어

의 지형도 바꿔놓고 있다.

장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

오히려 공격적 경영에 나서는 음

록, 월 매출로는 최근 10년간 최

식점들도 있다.

규모 음식점이 코로나 사태의 직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다음 주 한정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

에 이를 통합 구현한 기능이 될 것

고 성적을 냈다.

미국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체

격탄을 맞아 속속 문을 닫고 있지

브링커 인터내셔널이 운영하

인 올리브가든의 모기업 다든 레

만 거대 체인망을 거느린 유명 프

는 패밀리 레스토랑 칠리스는 올

스토랑은 상가 월세가 떨어진 틈

랜차이즈 음식점들은 오히려 활

여름 배달 전문 브랜드인 저스트

을 타 뉴욕 맨해튼 등 도시 지역

황을 맞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윙을 선보였는데, 첫해 매출이 1

에 매장 수를 늘릴 계획을 가지

(WSJ)이 10일 보도했다.

억5천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고 있다.

WSJ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멕

으로 추정했다.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골목 상권 부활을 이끌었던 소

▲ 내비게이션 기능이 장착된 테슬라 전기차 내부 모습

A 43

예상된다.

스타벅스 역시 올 회계연도에

완전 자율 주행’(Full Self-Driv-

‘오토파일럿’은 운전자의 감독하

시코 음식점 치폴레는 올해 2분

미 남서부에 475개의 매장을

15억달러를 투자해 미국과 중국

ing·FSD) 서비스를 출시하겠다

에 차선을 변경하고 고속도로에서

기 온라인 매출이 3배 늘었고, 도

운영하는 멕시칸 치킨 레스토랑

시장에서 드라이브스루와 픽업

고 밝혀 실제 기능에 관심이 쏠리

출구를 찾고 전방의 장애물을 탐지

미노피자와 파파존스, 윙스톱 역

체인 엘폴로로코의 버나드 아코

카운터 확대에 중점을 둔 매장

고 있다.

하는 기능 등을 말한다.

시 3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카 대표는 “팬데믹 속에서 우리

800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하지

동기와 비교해 두 자릿수 증가세

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희망이 있

만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소규

를 기록했다.

다”고 말했다.

모 식당들은 정반대의 상황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8월 트위터에서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리미티

최첨단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자신

드 FSD 베타 버전을 20일 내놓겠

의 차를 몰고 출근한 결과, “운전자

맥도날드도 3분기 미국 내 동

그는 올해 3개 매장을 신설한

레스토랑 리뷰 사이트인 옐프

다”며 “이 기능은 전문가와 신중한

가 끼어드는 상황은 거의 없었다”고

일매장 매출이 4.6% 증가했다. 특

데 이어 향후 매장 수를 더 늘려

닷컴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 3

운전자 등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율 주행 기술

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문을 닫

만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12

발전이 점진적 과정이 아닌 비약적

은 음식점 약 2만2천곳 가운데 4

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

발전을 뜻하는 ‘퀀텀 도약’이 될 것

분의 3이 지점 수가 5개 이하인

체 일렉트릭 등이 보도했다.

이라고 주장했다.

소규모 가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가 언급한 FDS 기능은 전

이에 대해 일렉트릭은 “FSD 베타

물론 음식점은 폐업률이 높은

기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버전도 여전히 운전자들이 핸들을

직종 중 하나로, 미국레스토랑협

엄선한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될 것

잡고 항상 통제할 준비가 돼 있어야

회(National Restaurant Associ-

으로 보인다.

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운

ation)에 따르면 한해 평균 6만개

일렉트릭은 머스크가 언급한

전자가 주행 중인 차량을 감독하는

음식점이 문을 열고 5만개가 폐

FSD가 교통신호와 정지 표시 제어

조건을 없애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

업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능에 교차로 회전 기능을 추가하

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

<연합뉴스>

<연합뉴스>


A 44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A 45

미국 소식

혈장 제공으로 돈벌려 코로나 감염?… 미 대학 ‘퇴학’ 경고 혈장 제공으로 돈벌이를 하려고

“우리 학생들 사이에서 그런 행위가

일부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있는지에 대한 증거를 적극적으로

증(코로나19)에 노출된다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로 전해졌다. 더힐은 미 공영라디오 NPR을 인 용해 브리검영 대학 주변에는 혈장

미국 아이다호주의 브리검영 대

브리검영 대학은 “(그런 목적으

을 기증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

학은 이 같은 소문과 관련해 학생

로) 코로나19에 의도적으로 노출

으며, 혈장을 기증하면 한 곳은 1회

들에게 퇴학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되는 학생들은 즉각 정학 되고, 영

에 100달러(약 11만4천원), 다른 한

일탈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경고했

구적으로 퇴학을 당할 수 있다”고

곳은 첫 2회에 각 200달러씩을 제공

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인 더힐이

경고했다.

한다고 설명했다.

13일 보도했다.

미국 피자 반죽서 면도날 나와… 앙심 품은 전 직원 소행

대학 측은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5월 미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

은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

국 내에서 코로나19 완치자들의 혈

람의 항체가 포함된 혈장이 코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무분별한 무

액이 많게는 수천만 원에 팔리고 있

나19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가운

시는 우리 공동체의 질병과 인명손

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데 혈장 제공을 통해 돈을 벌려는

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

목적으로 일부러 감염에 노출되는

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에 참여하

업체들로서는 혈액 샘플이 절실한

행위가 있다면 이를 색출해 엄벌하

고 있는 학생들에게 금융적, 정신적

상황에서 일부 바이오기업들이 기

12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

겠다는 것이다.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증받은 혈액을 고가에 팔아 이윤을

난 6일 메인주 소코의 대형 슈퍼

남기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마켓에서 한 소비자가 ‘포틀랜드

미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피

브리검영 대학은 “그런 행위가 있

현재 코로나19에 공식적으로 감

다는 소문에 매우 걱정스럽다”면서

염된 브리검영 대학의 학생은 109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

명, 교직원은 22명에 이르는 것으

19의 긴급치료에 완치자의 혈장 사

자 반죽 제품에 면도날을 넣은 30 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자 파이 도우’ 제품에 면도날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혈장이 코로

슈퍼마켓 측이 폐쇄회로(CC)

나19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잠

TV 영상을 분석해보니 니컬러

재적인 효과가 위험보다 더 클 수 있

스 미첼(38)이란 사람이 해당 제

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품들의 포장을 만지는 장면이 나

<연합뉴스>

타났다. 경찰의 소셜미디어(SNS) 공개 수배 등을 통해 2시간만에 붙잡힌

▲ 피자반죽에 면도날 넣은 니컬 러스 미첼(38)

했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 다”고 말했다.

미첼은 확인 결과 피자 반죽 제품

슈퍼마켓 측은 해당 제품 판매

을 생산하는 회사의 직원이었다가

를 즉각 중지하고, 지난 8월 이후

지금은 그만뒀으며, 회사에 앙심

판매된 제품은 리콜하기로 했다.

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슈퍼마켓 관계자는 “포틀랜드

자세한 범행 동기는 경찰이 조

피자 파이 도우 제품은 전액 환불

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자 반죽에 면 도날을 넣은 혐의로 미첼을 체포

하고 있다. 면도날에 의한 소비자 피해 사례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OCT 16, 2020

A 46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믿음이 먼저일까 성령이 먼저일까? 강단에서 “제발 성령충만을 받으세요”라고 다

을 주고, 회개하게 하여 눈물을 주고, 성령의 감동

듣고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할지라도 성령님이 오

그친다고 성령을 받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믿

으로 믿게하여 주신다. 이것이 성령님이 하신 일

시면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기억나고 생각나

으라”고 외치고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소리친

이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아무도 믿을 수 없다.

게 해 주심으로 믿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다고 믿을 수 있겠는가? 학창 시절에 교육학 교수

예수님께서 3년반 동안 제자들과 동고동락하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님에게 들었던 감동적인 한 마디가 생각난다. “유

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셨지만 도무

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대인들은 친자식에게는 물고기를 사다 주지 않고

지 깨닫지 못하고 믿지 않았다. 아니 제자들은 실

(요14:29)

물고기 잡는 법을 먼저 가르쳐 준다”고 했다. 참

상 예수님이 누구인지 조차 알지 못했다. 예수님

“일이 일어나기 전” 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지혜롭고 창조적인 교육방식이 아닐 수 없다. 신

께서 그토록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

과 부활 후에 오실 성령의 강림을 의미한다. 성령

자들에게 외치고 강조하기 전에 먼저 성령을 받

야 하리라고 얼마나 많이 가르쳐 주셨던가! 그럼

이 강림하시면 누구든지 그냥 믿어진다. 그래서

는 길을 가르쳐 주고 믿음이 어디서 오는가를 먼

에도 불구하고 단 한 사람도 그 사실을 믿지 않

십자가를 지고 고난 당하실 예수님을 기뻐하라고

저 알려 주어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 이런

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

질문을 던져 보자.

에서 붙잡혀 가실 때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날

으심을 기뻐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믿음이 먼저인가? 성령이 먼저인가?”

살려라 도망을 치고 말았다. 제자 베드로는 예수

알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난다고 말씀

성령이 먼저라고 답해야 한다. 왜 그럴까? 성령

님의 예언대로 첫닭이 울기 전에 심문 당하신 주

하시자 제자들이 매우 슬퍼했다. 그 때 예수님께

이 임하시면 우리가 믿도록 하는 일을 도우시기

님의 등 뒤에서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저

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대단히 의미심장하다.

때문이다. 믿음과 신념은 다른 것이다. 우리가 분

주까지 하지 않았던가? 제자 마가는 예수님을 버

“너희가 나를 사랑했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

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믿음”은 내가 스스

리고 도망을 가다가 로마 군인에게 붙잡히자 “베

로 믿으려고 애를 쓴다고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이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막14:52)을

다. “믿음”은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이다. 고린

갔던 수치스러운 장면을 기억하고 있다.

을 기뻐했으리라.”(요14:28) 직역하면 “내가 십자가 지는 것을 기뻐했으리 라.”는 뜻이다. 그래야 성령님이 오셔서 믿음으

도전서 12장은 성령의 은사에 대한 종합적인 말

왜 제자들이 예수님을 그토록 믿지 않았을까?

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예수 믿

씀으로 가득차 있다. 거기에 보면 “어떤 사람에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예수님

는다는 뜻이다. 역전승을 믿는 예수님께서 역전

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

께서는 아무리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

승을 믿으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우리의

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한 제자들을 바라보시고 대단히 답답해 하셨다.

믿음의 싸움은 이미 이겨 놓고 싸운 것이다. 성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고전12:8-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

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믿음”은 여러가지 성령의

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은사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말씀은 성령이 임할 때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

“믿음의 은사”를 주신다는 뜻이다. 즉 성령이 믿

답함이 어떠하겠느냐?”(눅12:49-50)

음보다 먼저라는 말이다.

이 땅에 성령의 불을 던지려고 오

믿음에 대하여 좀 더 깊게 살펴 보자. 믿음은 어

셨는데 아직 성령의 불이 붙지 않았

떻게 올 수 있을까? 믿음은 어디서 올까? 이 해답

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받으실

은 로마서 10장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세례 곧 십자가의 죽음이 지난 다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 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와 가르침을 들을 때,

에야 비로소 하늘로부터 성령이 불 같이 내려오실 것을 아셨다. 그래서 성령강림이 있기까지 깨닫지 못하고

성령님이 전하는 자와 듣는자 사이에서 교통하시

믿지 못하는 제자들을 바라보시고 답

며 듣는 사람에게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여 기쁨

답하시다고 고백하신 것이다. 비록 지금은

령이 먼저다.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47


A 52 48 84

SINCE 1982

교회 안내

OCT 16,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48

OCT 16,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OCT 16, 2020

A 49


OCT 16, 2020

A 50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사회보장연금, 사회보장세 & 노후준비 II 10월 2일 세무칼럼을 통해서 사회보장연금의 계산법을 간단하게 알아 보았다.

를 연금으로 받고 주급이 높으면 받는 월급의 30%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지난 칼럼을 복습해 보자. 은퇴하기 전에 사회보장세를

닌 64세에 정년은퇴연령 연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조

냈던 주급 ( W-2 ) 과 자영업( Self – Employment ) 소

은퇴시기와 수령액

기은퇴의 경우에도 이르면 60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

득을 소셜 시큐리티 웹사이트 ( WWW.SSA.GOV ) 에서 세

62세에 도달하면 은퇴에 따른 사회보장연금을 받을 수

다. 사망한 근로자의 생존 배우자가 정년은퇴연령을 지

금보고 신고서들과 함께 비교해서 누락되지 않은 지 확인

있다. 하지만 정년은퇴를 미룰수록 수령액이 늘어난다.

났으면 사망한 사람의 연금 전액이나 생존 배우자 본인

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이 소득을 물가지수와 함께 감안

1937년생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의 만기은퇴연령

의 연금 가운데 높은 금액을 받게 된다. 또 생존 배우자

하여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환산

( FRA, Full Retirement Age ) 이 65세이고, 1943년 부

가 50 - 59세이며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사망자 연금의

된 금액을 35년으로 나누고 다시 12개월로 나누면 지수

터 1954년생까지의 만기은퇴연령은 66세, 그리고 1960

75%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때는 장애가 근로자 사망 전 7

화 된 평균 월 소득 ( Average Indexed Monthly Earnings

년 이후에 출생한 사람들은 67세가 만기은퇴연령이 된

년이내에 발생한 것이어야 한다.

- AIME )이 나오는데 이 금액을 연금으로 다 받는 것이 아

다. 만기은퇴연령을 기준으로 조기수급과 지연수급여부

니라 사회복지 차원에서 부의 조정된 금액으로 받게 된다.

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62세가 되자마자 연금을 수령하

40점 - Credits 이 필요하다

이것을 만기연령에 받는 기본연금수령액 - PIA ( Primary

면 본인 PIA 의 72% 를 받게 되고 은퇴연령을 70세로 미

사회보장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총 40점의 Credits 이

Insurance Amount ) 라 부른다.

루면 본인 PIA 의 128% 받고 70세에 이를 때까지의 크

필요하다. 고용주가 매분기 마다 1년에 4번, Form 941

레딧을 받을 수 있다. 이 크레딧은 사별 후 남은 배우자의

을 통해서 급여세 ( Payroll Tax ) 를 보고하는데 1년 동

기본연금수령액 ( Primary Insurance Amount)

연금에도 적용되지만 미성년 자녀나 일반 배우자의 연금

안 고용되어 근로를 했다면 4점의 Credits 을 받게 된다.

사회보장국 ( SSA ) 이 관장하는 모든 복지 프로그램의

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본인의 재정상태을 점검

40점을 위해서는 최소 10년의 세금보고서가 필요하다

수혜 금액을 산출하는 출발점이 되는 금액이다. 일반적으

하여 만기은퇴연령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의미이다. 1점을 위해서 최소한의 급여는 2019년 현재

로 사회보장세 ( FICA Tax ) 를 통해 사회보장신탁기금에

$1,400 그리고 자영업( Self – Employers ) 의 경우에는

액수가 많아질수록 PIA 가 높아지지만 사회복지와 부의

가족의 연금수령

순소득, 즉 매출에서 모든 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5,500

재분배 함수에 의해 감액조정된 금액을 PIA 로 받게 된다.

1년 이상 혼인 상태인 현재 배우자나 10년 이상 결혼 생

을 넘겨야 4점의 Credits 를 받을 수 있다.

지수화 된 평균 월 소득( AIME ) 을 기본 연금수령액 ( PIA )

활 후 이혼한 배우자는 은퇴연령에 도달했을 경우 은퇴자

으로 바꿀 때 AIME 의 90% 를 받는 수령자들은 저소득

수령액 ( PIA ) 의 50% 와 배우자 본인의 연금 수령액 가운

세금보고자 AIME 가 $896 까지이고, AIME 가 $897

데 많은 쪽을 받게 된다. 또 이혼한 배우자는 이혼한 지 최

에서 $5,398 의 수령자들은 32%로 조정된 금액을 받으

소한 2년이 경과하고 60세이전에 재혼했어도 현재 독신이

며, AIME $5,399 이상의 수령자들은 85% 가 깍인 15%

라면 은퇴한 근로자가 사회보장연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

의 AIME 금액을 PIA 로 받게된다. 연봉이 높을수록 감액

태에서도 연령 기준만 충족하면 배우자 연금을 신청할 수

조정 금액이 커진 사회보장연금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대략

있다. 사망한 근로자의 사회보장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연

적으로 생각했을 때 주급이 낮으면 지금 받는 월급의 50%

령 기준연도가 2년씩 앞당겨져 현재 기준으로 66세가 아

★ 다음 칼럼 10월16일에는 <사회보장연금, 사회보장세 그리고 노후준비 III > 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A 51


74 A 52

SINCE SINCE1982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SINCE 1982

A 75 53


A 54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간판

OCT 16, 2020

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건강 식품

꽃집

미용·이용

미용·이용

냉동·히팅

미용·스킨케어

노래방

물리치료

건축·전기

디저트 카페

배너·브로셔

귀금속

공인회계사

A 55

동물 병원

떡집

법률


A 56

업소록

법률

OCT 16, 2020 KOREAN JOURNAL 병원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식당

안경

연수 정수기

여행사

KJ ART&MEDIA

부동산

병원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알람 시스템

이사

은행·융자


KOREAN JOURNAL

OCT 16, 2020

은행·융자

자동차바디정비

업소록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카이로프랙틱

학원

인쇄

카페나이트클럽

자동차 판매·딜러

유리

카드 서비스

핸드폰

화장품

자동차바디정비

택배

A 57


A

OCT 16,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OCT 16, 2020 KOREAN JOURNAL

어스틴 어코니 합창단 그레이스 리 단장 “COVID-19 대비 활동 기지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지휘

촬영하여 다큐 형식의 내용으로 어

자와 향후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

코니 단원들의 일상을 함께 영상으

었으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 한다

로 만드는 등 세부적으로 계획을 보

지난 10월 12일 오전 10시 하나월

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

완하여 어코니의 활동을 재개할 것

드 옆 스타벅스에서 어코니 그레이

지 않았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

이라고 말했다.

스 리 단장과 작은 인터뷰를 가졌다.

임을 가질 순 없지만 단원들에게 어

그레이스 리 단장은 “어려운 시기

어스틴 어코니 합창단은 지난 4월

코니 활동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할

입니다. 우리 단원들이 새로운 일상

봄의 향연인 합창 발표회를 COVID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스 리 단장

에서도 변함없이 노래에 대한 열정

사태로 인해 취소하면서 약 6개월이

은 향후 활동 형태로 다양한 의견

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

지난 지금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을 제시했다.

니다. 모두 힘내시고 만나는 그 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일상에 순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첫째로, 지휘자와 논의하여 연습

간까지 건강한 모습 유지하시길 바

그레이스 리 단장은 “지난주 임원

곡을 준비해 파트별로 연습하고 시

라며 언제 어느 때가 될지 모르지만

이사들과 자리를 마련하여 앞으로

기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

봄의 향연과 같은 가을, 혹은 겨울,

의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안부를 묻

될 때 한 곳에 모여 합창곡을 연주

아니면 여름의 뜨거운 텍사스에서

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여 유튜브를 통해 발표하는 등 활

도 합창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

동을 계획하고 있다.

라며 어코니의 살아있음을 느끼시

만 다양한 방법으로 어코니 활동을

었던 지난 10년의 활동을 추억하면

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재개하려는 의지를 볼 수 있었다. 노

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

래를 통해 이민의 아픔을 위로해주

속히 오기를 기대해본다.

그레이스 단장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각자의 삶 속에서 꾸준히

또한 단원들의 안부를 묻는 의미

연습을 하면서 합창 발표회를 준비

에서 노래연습 활동이나 근황 등을

단신

일상의 변화로 인해 만날 수 없지

IEA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왕’ 될 것”

노인회 공지 독감 예방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3일 태

술 발전과 지원 정책으로 빠르게 가

생에너지 성장 분야로는 풍력을

일시: 10월 27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양광이 세계 전기 시장의 새로운 왕

격이 하락했다며 수력 발전이 당분

꼽았다.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간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원천으로

IEA는 원유의 경우 수요가 증가

남아있겠지만 태양광은 핵심적인

하는 시대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끝

성장 동인이라고 설명했다.

나겠지만 대규모 정책 변화 없이는

주관: Austin Public Health, 어스틴 한인노인회

IEA는 이날 발간한 ‘세계 에너지

문의: 강춘자 노인회장 512-589-5057

전망 2020’ 보고서에서 “현재 정책

양미경 봉사자 512-708-0498

대로라면 태양광은 2022년 이후 매

이와 관련해 파티 비롤 IEA 사

급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사전 예약 필요. 백신의 양(약 20명 정도)에 따라 조기에 마감

해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며

무총장은 “태양광이 세계 전기 시

IEA는 올해 세계 에너지 수요

될 수 있음.

성장세인 재생에너지의 핵심으로

장의 새로운 왕이 될 것으로 본다”

는 5% 줄 것이라고 전망치를 제

태양광 발전을 들었다.

고 말했다.

시했다.

<정순광 지국장>

IEA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기

IEA는 태양광의 뒤를 잇는 재

<연합뉴스>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OCT 16, 2020

A 59

보험 칼럼

“갑자기 상을 당하시면 이렇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례 준비를 미리 하고 계십니다. 만

알 수 없기에 우리는 지혜롭게 모두

부터 장례식장을 찾으러 다니셔야

저는 어스틴 지역에서 상을 당하

약 가족 중에 60세 이상이신 분이

에게 꼭 필요한 마지막을 잘 준비해

합니다. 이 때 바로 저에게 연락을

신 가족이나 장례절차를 미리 준

계신다면 반드시 장례준비를 미리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비하시는 분들을 돕고 있는 어스

해 놓으실 것을 권유합니다. 왜냐하

오늘은 지면을 통해 갑작스레 상

2. 집에서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틴 최초의 장의사인 헬렌 송입니다.

면 매년 장례 비용이 올라가고 있으

을 당하셨을 경우 어떻게 하셔야 하

마찬가지로 이미 준비를 해 놓으

Dignity 산하에 있는 Cook-Walden

며, 10년 후에는 지금 비용의 두 배

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셨다면 해당 장례식장이나 저를 통

Capital Parks & Funeral Home에

가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자 합니다. 유념하셔서 당황하지 마

해서 준비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

서 한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달리 매달 혹은 매년 내야하는 관리

시고 모든 장례 절차를 잘 진행하시

을 주시면 됩니다. 아무 준비가 없

요즘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

비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준비하신

길 바랍니다.

으신 분들은 911에 전화하시기 전

가 이곳 텍사스에도 가을이 왔음을

대로 10년, 20년, 30년, 혹은 50년 후

느끼게 합니다.

라도 준비해 놓으신 그대로 장례 절

1.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되면 병

로 방문하여 장례 준비를 도와 드릴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우리

차를 진행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미

원에서 가장 먼저 가족에게 묻는 것

수 있습니다. 경찰을 먼저 부르시면

들의 일상생활도 이전과는 다른 모

국은 한번 장지로 등록이 된 곳은 다

이 ‘어느 장례식장에 미리 준비를 해

사망진단이 이미 되어서 제가 큰 도

습이 되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른 용도로 절대 변경되지 않습니다.

놓으셨는지’입니다.

움을 드릴 수 없으며, 가족들이 장례

시 가족 중에 많이 편찮으신 분이 계

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

만약 우리가 언제 이 세상을 떠나

준비를 미리 해 놓으셨으면 아무

식장을 결정하시고 그곳에서 다른

십니까? 장례 절차를 미리 준비한

이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우리 모두

는지 안다면 떠나기 바로 전에 준비

문제없이 해당 장례식장 이름만 병

상담사들과 모든 절차를 상의하셔

다고 해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

할 수 있으니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

원에 알려 주면 됩니다. 만약에 준

야 합니다. 또한 경찰을 부르면 구

것은 절대 아닙니다. 부모님의 장

느 때 보다도 지금 많은 분들이 장

까? 그러나 그 누구도 그 날과 시를

비가 안 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 때

급차가 같이 오는데, 이 구급차에 시

례를 미리 준비한다하여 불효하시

신을 태워서 병원으로 보내시면 절

는 것 또한 더더욱 아닙니다. 미리

대 안됩니다. 나중에 병원비만 많이

준비하시는 것은 남아있는 가족들

나올 뿐,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장례

을 심한 스트레스와 불이익으로부

식장이 결정되면 그곳에서 바로 시

터 보호하는 일입니다. 혹시 주변에

신을 모셔갑니다.

준비없이 상을 당하신 가족들의 이

에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집으

3. 만약에 집에서 호스피스 서비

야기를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스를 받고 계셨다면, 돌아가신 즉시

땅으로 매장을 하실 것인지, 화장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바로 집으로

을 하실 것인지만 결정이 되셨다면

방문하여 컴퓨터로 장례절차의 모

512-947-9960 (헬렌 송)으로 바로

든 과정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연락을 주십시오. 원하시는대로 준

그 후에 호스피스에 연락을 하시

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

면 그곳 사람들이 나와 사망 진단

와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늘 강건

을 내린 후 장례식장에 연락을 하

하시기를 소원하며 … 감사합니다.

면 됩니다. 헬렌 송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십니까? 혹

512-947-9960


A 60

어스틴 광고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어스틴 광고

A 61


A 62

어스틴 광고

광고문의 512-828-2993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어스틴 광고

어스틴 광고

A 63


64 A 64

SINCE SINCE1982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SINCE 1982 SINCE 1982

A 65


A 66

SINCE 1982

OCT 16, 2020

KOREAN JOURNAL


A 67

어스틴 광고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어스틴 광고

A 68


A 69

킬린 교회

OCT 16,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깊은 데로 가라 (누가복음 5:1-11) 오래 전에 연예인교회에서 소그룹 성경공 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그룹에 연예인 구 봉서 장로님도 같이 있었는데, 한 젊은 남자 연예인이 자기는 다 믿어도 동정녀 탄생만은 믿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자가 친절하 게 설명했지만 그는 여전히 못 믿겠다고 말했 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믿을 수가 없어요. 어 떻게 처녀가 아기를 낳아요? 성경이 비과학 적인 책인가? 그러면 어떻게 지성인들은 성 경을 믿죠?’ 그러자 옆에서 참고 있던 구봉서 장로님이 한 말씀을 했다고 합니다. ‘야, 임마, 남편인 요셉도 마리아를 믿었는데, 네가 뭔 데 안 믿어?’ 말씀이 믿어지는 것은 축복 중 에 축복입니다. 1. 밤새도록 수고하였으나 소득이 없었던 베드로 철저하게 실패한 밤이였습니다. 베드로는 나면서부터 오늘까지 갈릴리에서 고기잡이 로 다져진 사람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입 니다. 고기잡이의 지식도 풍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난 밤에는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 습니다. 경험도 지식도 아무 쓸모가 없었습 니다. 너무 허망한 아침입니다. 살다보면 풍 성하고 넉넉하고 부유할 때도 있으나, 때로 는 텅 빈 배일 때도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가 바로 텅 빈 배 같은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배 같은 인생들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 지 않고, 벌어도 벌어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자꾸 욕심이 생기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 다. 욕심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마음입니 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습 니다. 우리의 빈 배는 내가 채우려고 해도 채 워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빈 배를 채워 주시고도 남는 분이십니다. 2. 찾아 오신 예수님 이른 아침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 해 허망한 아침에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실패한 사람의 현장에 찾아 오신 예수님, 병 들고 아픈 현장에 찾아 오신 예수님, 외롭고 견딜 수 없는 현장에 찾아 오신 예수님. 베데 스다 연못가에서 한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살 고 있는 38년된 병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네 가 낫고자 하느냐?’ ‘예, 낫고 싶습니다.’ ‘일 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오라비의 죽 음 앞에서 슬퍼하는 마리아, 마르다 자매를 찾아 오신 예수님. ‘예수님이 조금만 일찍 오 셨어도 우리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텐데요.’ ‘ 내 말을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 이다.’ 죽은지 4일이 지나 썩어서 냄새가 나 는 나사로를 살려주신 예수님. 실패자에게 찾아 오신 예수님. 죽음 앞에 소망이 없어하

는 자에게 찾아 오신 예수님. 낙심하고 낙담 하는 자에게 찾아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오늘도 이 자리에 찾아 오심을 믿습니다. 그 분을 환영하시기 바랍니다. 3. 말씀을 들은 베드로 예수님이 찾아 오셔서 베드로에게 배를 좀 빌려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배에 서서 육지로부터 좀 띄기를 청하시고 베드로와 밤 새 고기잡이 하던 어부들에게 말씀을 전하십 니다. 예수님이 찾아 오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셔서 말씀을 가르쳐 주십니다. 말 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말씀 을 들어야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믿음 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니니라’ (롬 10:17) 설교를 들을 때 어떤 마음이십니까? 어떤 분들은 오늘 설교를 나 들으라고 하 신 것 같다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문제는 그 다음의 반응입니다.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 고, 어떤 사람은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사도 행전 2장엔 오순절에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 어 가로되 ‘우리가 어찌할꼬’ 할 때에 베드로 가 그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 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 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회 개의 역사, 구원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체험 하게 됩니다. 반면 사도행전 7장에서는 스데 반 집사의 설교를 듣고 역시 마음에 찔림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고 돌을 들어서 스데반을 쳤습니다. 4. 순종하는 베드로 ‘밤새 수고하여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 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립니다’ 믿음 생활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그렇 습니다. 믿음은 ‘내 생각’이 아니라 ‘주님 생각’ 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러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시다면, 성경이 그렇게 기록되어져 있으면,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 겠습니다. 그럴 때에 능력은 역사하고, 기적

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의 외의 말씀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이나, 경력이 나, 지금의 피곤한 상황을 이유로 ‘내 생각에 는’을 말하지 아니하고,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 리다.’라고 하였습니다. 5. 깊은 데로 가라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 라’ (4절) ‘이 정도면 됐다. 이 만큼 하면 되지 뭐’ 정말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 뜨면 기도하 는 것으로 됐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루에 성경을 몇 장 읽는 것으로 만족해 마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교회 나가는 일로 만족해 마 십시오. 깊이 있는 믿음생활을 하십시오. 주 님이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 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신 것은 얕은 곳에서 만 놀지 말고 위험부담이 있어도 깊은 곳으 로 가서 깊이 있게 살라는 암시도 있습니다. 에스겔 47장에 보여준 환상.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오는 물이 아라바까지 흘러갑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 환상을 보여주시 면서 흐르는 물의 깊이를 재어보라는 것입니 다. 성전에서 일천척을 (500m) 지나서 재어 보니 발목에 이르렀습니다. 또 일천척이 지 나서 재어보니 무릎에 찼습니다. 또 일천척 을 지나 재어보니 허리에 찼습니다. 또 일천 을 지나 재어보니 창일할 정도가 되어 헤엄 을 쳐야 할 정도가 됩니다. 그 물이 아라바( 여리고)까지 흘렀습니다. 죽은 바다가 살아 나서 강물에 물고기가 심히 많아지고, 강 주 변엔 각종 실과들이 열매를 많이 맺히게 됩 니다. 그 열매는 먹고 잎사귀는 약초로 사용 하게 됩니다. 발목이 아니고 무릎이 아니고 허리가 아니고 헤엄 칠 정도로 창일한 깊은 곳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의 신앙의 깊이가 어느 정도입니까? 얕은 물가에서 믿 고 있습니까? 중간 정도 아니면 깊은 물 속? 깊은 물 속에 들어가면 사람은 보이지 않습 니다. 그저 주님만 보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 람은 성령님만 보이지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 다. 겸손하게 깊은 데로 가서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OCT 16,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0

샌안토니오 소식

OCT 16, 2020

KOREAN JOURNAL

ANC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회,

창립 기념 예배 및 임직식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황 속에서 많은 성도들이 한 자리에

작하여 11일 주일 창립예배와 임직

옥화, 김순옥, 오승미, 윤경자, 이보

예배와 행정을 맡아서 사역을 하

모여 성황리에 창립예배와 임직식

식을 마지막으로 은혜로운 말씀 집

배, 이혜윤, 전진주, 조두예 이상 9명,

고 있는 최은택 목사는 인터뷰를

을 거행했다.

회를 마쳤다.

안수집사: 강동현, 김용혁, 박종훈,

통해 “대면과 비대면 예배가 동시

2020년 10월 11일 주일 ANC 샌

교회 측은 이번 창립예배와 임직

창립 기념 예배를 통해 성도들에

서종백, 오기영, Ryan Cho, 김미자,

에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온

안토니오 온누리 교회(이하 온누

을 준비하면서 사회적 거리 유지와

게 “멋진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로 ‘

김영화, 김혜옥, 민혜숙, 박미키, 백

누리 교회가 기쁜 마음으로 직분

리 교회)의 창립 기념 예배와 임직

안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

거룩 따라’, ‘고난 속에’, ‘비전 따라’,

성희, 심은용, 써니호프만, 장하니,

자를 세울 수 있게 허락해 주신 하

식을 가졌다.

고,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COVID

‘복음 따라’ 멋진 신앙생활을 할 것

정명숙, 최지혜 이상 17명)

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린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면서 “도

방역 지침을 솔선수범으로 따라서

을 강조했다.

전하는 믿음”으로 복음 안에서 신실

참여를 했다. 온누리 교회는 달라

이날 임직식을 통하여 장로 1명,

의 성도들이 지난 5월에 교인 총회

이번 임직식을 위해서 LA에 있는

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온누리

스 베다니 장로교회를 담임하고

권사 9명, 안수집사 17명이 직분자

를 통해 직분자로 세우기로 결정하

ANC 온누리 교회 김태형 담임 목사

교회는 COVID 19으로 인하여 사람

있는 박준걸 목사를 초청하여 말

로 세움을 받았다.

였고 창립일에 맞추어서 임직식을

와, 어스틴 주님의 교회 허성현 담

들이 모여 예배를 잘 하지 못하는 상

씀집회를 9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

(장로: 김용선, 권사: 공득희, 김

임직한 직분자들은 온누리 교회

가지게 되었다.

다”고 전했다.

<A71에 이이서>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OCT 16, 2020

<A70에 계속>

누리 교회의 협동 목사로 있는 Tom

임 목사, 부산 호산나 교회 유진소

Cacy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직분자

담임 목사가 축하 영상을 보내 온누

로 가져야 할 자세들을 말씀으로

리 교회의 창립기념일과 임직식을

권면하였다.

축하해 주었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이웃을 사

교회음악 사역자인 백형곤 목사

랑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는 “십자가의 전달자”라는 곡으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온누리 교회

축하 연주를 들려주었고, 온누리

가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지

교회 김광조 안수집사는 “그 광야

역 사회에 덕이 되고 본이 되는 공

로”라는 곡으로 축가를 불렀다. 온

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백인 우월주의자” 미 여고생들 트럼프 모자 쓴 친구 집단 폭행 미국 유타주에서 여고생들이 도

쓰고 다닌다.

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매켈러니는 KUTV와 인터뷰에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쓴 남학생을

서 “여학생들이 나를 인종차별주

폭행해 경찰의 조사를 받는 일이

의자,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부르면

벌어졌다.

서 덜떨어져 보인다고 했다”고 모

14일 폭스뉴스와 지역방송 KUTV에 따르면 유타주 웨스트조

욕해 맞서 싸우고 싶었지만 참았 다고 말했다.

던의 한 고교에서 여학생 두 명이

그는 트럼프 모자에 대해 일부 부

지난 3일 트럼프 모자를 쓴 남자 동

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

급생을 때리고 얼굴에 침을 뱉은 뒤

만 앞으로도 계속 쓰고 다닐 것이

안경을 밟아 깨뜨렸다.

라고 했다.

브랙스턴 매켈러니(15)라는 이름

현지 교육 당국은 경찰의 입회하

의 이 남학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

에 이번 일을 즉각 조사했으며 가해

령의 대선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징계 조처가 내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려졌다고 밝혔다.

Great Again)라고 쓰인 붉은 색 모 자를 쓰고 있었다. 매켈러니는 가해 여학생들보다 몸집과 키도 작았다. 이 모자는 미국에서 보통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번 일은 내달 3일 치러지는 미 국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미국의 심각한 분열상이 10 대의 학생들에게까지 확산하고 있 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뉴스>

A 71


A 72

샌안토니오 광고

OCT 16,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6, 2020

샌안토니오 광고

A 73


A 74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OCT 16, 2020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감기 몸살 민간요법

한의학에서는 동형요법이라고 해 서 비슷한 것은 비슷한 효과가 있다

에 어르신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

많은 경험 속에서 위와 같은 식품 처

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파뿌리

방을 사용하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

몇 개와 콩나물 한 줌, 그리고 고춧

다. 알다시피 고춧가루는 매운맛의

가루를 넣고 푹 끓여서 마신 뒤, 두

채소이고 콩나물은 흰색입니다. 매

꺼운 옷을 입고 방을 뜨겁게 해서

운맛과 흰색 식품은 폐에 좋은 한

잠을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

약재입니다.

면 감기몸살이 빨리 낫는다는 말

그리고 하얀 대파 뿌리는 한약명

씀입니다. 오랫동안 내려온 이 민

으로 총백이라고 하는데 감기 기침

간요법 처방은 정말 좋은 감기몸살

에 쓰는 약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

처방이 맞습니다. 한의학에서 폐 질

니다. 이것 또한 폐에 좋은 한약재

환에 좋은 식품에는 하얀색 채소와

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폐에 좋은

또는 매운맛이 큰 도움을 준다고 나

채소로 이루어져 있기에 감기 몸살

와 있습니다.

및 콧물 감기에 당연히 도움이 되는

고 봅니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수

위에 말한 것을 분리해 보면 콧물

식품 처방입니다. 특히 파뿌리에는

많은 임상 경험에서 나온 결과이기

감기가 날 때 우선 폐의 기능이 저

느릅나무 껍질에 있는 것과 같이 끈

에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 끈적끈적

하된 것이 원인이기에 폐에 도움이

적끈적한 액체가 있는데 이것이 바

한 진액이 코 질환을 치료한다고 하

되는 식품을 섭취해야만 빨리 나을

로 콧물을 멈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는 것입니다. 종종 감기에 걸렸을 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조상들이

또한 감기나 심한 기침이 날 때, 종종 맛있는 흰색 배의 씨를 뺀 후 에 그 안에 꿀을 넣은 후 끓여서 즙 을 만들어 먹으면 빨리 낫게 되는 이 유도 이러한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 입니다. 이것 역시 흰색은 폐에 좋 은 식품이고, 꿀도 흰색이며, 달기 때문에 위장에 좋아지고, 위장 기

조하신 모든 것들을 볼 때에 아무것

호하게 되어서 기존에 있던 많은 치

능이 좋아지면 폐 기능도 당연히

도 아닌 것은 없습니다.

료 약재들이 후손들에게 전수되어

좋아집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알든지 모르

것을 알고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며

든지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식물들

살아왔었는데 요즘은 화학요법으로

최한의원 원장 최성규

을 사람들에게 필요한 약재로 이미

만들어진 양방 약의 효능이 강하다

210-722-2334

준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

보니 자연 약재보다는 양방 약을 선

Choisacupuncture.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