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19.10.11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


2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


4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5


6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7


8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9


10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1


12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3


14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5


16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7


18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19


20

๊ตฌ์ ธ/๋งค๋งค

OCT 11, 2019 KOREAN JOURNAL

Part time or full time 1 ~10

713-410-2591


๊ตฌ์ ธ/๋งค๋งค

KOREAN JOURNAL OCT 11, 2019

๊ตฌ์ ธ

๋งค๋งค

,

832-277-0787

21


22

OCT 11, 2019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美백악관 “하원 탄핵조사에 협조 않겠다”… 탄핵정국 공방 격화 또 “가장 기본적인 절차적 보호가 결여돼 있다”고 언급해 하원이 탄핵 조사 착수 여부에 대한 찬반 표결 없 이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백악관의 이번 결정은 국무부가 이날 핵심 증인 중 한 명인 고든 선 들랜드 유럽연합(EU) 주재 미국 대 사에게 의회 증언을 거부하도록 지 시한 뒤 나온 것이다. ▲ 트럼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이든 의혹’ 조사 거론 (PG)

미국 백악관은 8일 민주당 주도로

탄핵조사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탄핵

▲ 미국 하원 ‘트럼프 탄핵 조사’ (PG)

조사에 대해 “마녀사냥 쓰레기”라고

리엄 바 법무장관 등 트럼프 대통

원의 규칙, 전례에는 탄핵조사를 진

하원에서 진행 중인 도널드 트럼프

팻 시펄론 백악관 법률고문은 이

강력 비난하며 우크라니아 대통령

령의 최측근이 줄줄이 조사 대상

행하기 전에 하원 전체가 투표해야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협력하

날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

과의 통화는 지극히 정상적이었고

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다는 필요조건은 없다”고 절차상

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등에게 보낸 서한에서 하원의 탄

어떤 대가를 약속한 것도 없어 문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

핵 조사가 “근거가 없고 위헌적”이

될 것이 없다고 주장해 왔다.

라이나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라고 주장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

벼르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의회

AP통신은 백악관이 탄핵 위협에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대해 ‘시간 끌기, 알기 어렵게 만들기,

백악관이 탄핵조사 비협조 방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

공격하기, 반복하기’라는 새롭고 분

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 조사는 실질

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난 1일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국무

명한 전략에 착수했다고 평가했다.

적 진전 없이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

조사 비협조를 공식 선언한 것이어

시펄론 고문은 8쪽짜리 서한에서

부 관료들을 출석시키라는 요구에

백악관의 이번 결정은 민주당의

당 간 정치적 공방만 가열시킬 공산

서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는 등 정

“전례없는 행동은 대통령을 선택의

대해 “이는 전문가들에 대한 협박이

치적 공방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지가 없도록 남겨뒀다”며 “미국민

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을 것”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우크라

과 헌법, 행정조직 그리고 미래의 모

이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이나 대통령과 통화 때 민주당 유력

든 대통령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강한 반발을 불러올 전망이다.

이 커 보인다.

민주당은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

민주당은 탄핵 조사 착수 이후 백

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 권한 남

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의혹과 연

민주당의 탄핵조사가 진행되면

용이자 조사 방해라며 새로운 탄핵

루된 기관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해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는 현

서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마이크

사유에 포함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

당사자들에게는 의회 증언대에 출

비리 의혹 조사를 압박했다는 논란

재 상황에서 당파적이고 위헌적인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

펠로시 하원 의장은 하원 표결을

석하라는 소환장을 줄줄이 보냈다.

에 휩싸였고,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조사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무장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윌

거치지 않은 데 대해 “헌법이나 하

<연합뉴스>

“美민주경선 워런,‘2주 평균 지지율’도 바이든에 앞서”

▲ 작년 12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가한 워런 상원의원(오른쪽)과 바이든 전 부통령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후보 레

꺾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 지난달 19일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샌더스

워런의 평균 지지율은 26.6%로, 바

원(버몬트)과 함께 ‘1강 2중’ 구도를

텐트 시술(혈관 확장술)을 받고 4일

이스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

최근 2주새 바이든 전 부통령 지

이든(26.4%)을 0.2%포인트 앞섰다.

형성하고, 지난달 16일 샌더스를 추

퇴원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퇴원

원(매사추세츠)이 조 바이든 전 부

지율이 1%포인트 올랐지만, 워런

RCP의 병합 분석에서 워런이 바

월한 후로는 바이든과의 격차를 조

당일에는 며느리가 46세 이른 나이

통령을 앞지르는 것으로 집계된 여

의원이 2%포인트를 끌어올리면서

이든에 앞선 것은 민주당 경선 레이

금씩 좁혀갔다.

에 암으로 숨지는 비보를 접혔다.

론조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포인트에서

스가 올해 초 본격화한 이후 처음이

3%포인트로 확대한 것이다.

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워런 의원은 특히 최근 2주 동안

워런은 선거자금 모금액에서도 바이든에 이미 앞섰다.

고령에도 맹렬한 레이스를 펼 친 샌더스는 앞으로 ‘숨고르기’를

나온 전국 단위 여론조사 수치를 평

특히 워런 의원은 미 정치분석매

5건의 여론조사 가운데 워런은

워런 선거캠프가 보고한 올해 3분

균한 조사에서도 처음으로 바이든

체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퀴니피액 대학, IBD-TIPP, 이코노

기 후원금은 2천460만달러(약 295

샌더스는 8일 취재진으로부터 유

전 부통령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내놓은 여론조사 평균값 집계

미스트-유고브, 몬머스대학 등 4개

억원)로, 바이든 캠프의 1천520만달

세 일정에 관한 질문을 받자, “어떤

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조사에서 27%∼29% 지지율로 1위

러(약 182억원)를 크게 따돌렸다. 3

때에는 하루 대여섯번 회의를 열고,

를 기록했다.

분기 후원금 모금에서 샌더스는 2

서너차례 유세나 타운미팅을 하고,

미 퀴니피액 대학이 지난 4~7일

예고했다.

조사해 8일 발표를 여론조사 결과를

RCP는 최근 2주 동안 각종 매체

보면 워런 의원은 29%의 지지율을

와 기관에서 실시한 모든 여론조

바이든은 폴리티코-모닝컨설트

천530만달러(약 303억원)를 거둬들

여러 단체와 만나곤 했다”면서 “앞

차지하며, 바이든 전 부통령(26%)

사 결과치를 평균한 지지율 수치

조사에서만 워런을 11%포인트의

여 민주당 대선후보 중 가장 많았다.

으로는 그렇게 안 할 것 같다”고 답

을 또 2위로 밀어냈다.

를 발표한다.

큰 격차로 앞섰다.

그러나 이달 들어 건강 이상과 지지

했다. 그는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는 요구에 “글쎄, 아마 하루 네 번 유세

2주 전인 지난달 24일 이 대학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RCP 분석에 따르면 워런은 5월

율 하락이 겹치며 적신호가 켜졌다.

내놓은 여론조사에서 워런 의원

수행된 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

초만 해도 지지율이 10%를 밑돌았

78세인 샌더스는 1일 가슴 통증

(27%)은 바이든 전 부통령(25%)을

5건을 통합 집계한 이번 조사에서

으나 7월 말 바이든, 샌더스 상원의

으로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져 스

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23


24

OCT 11, 2019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트럼프식 대북접근법 한계… 탄핵이 美대북외교 종말 고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개인

휩싸인 미국을 보면서 미국과의 합

이 좌지우지해온 트럼프식 대북 외

의가 탄핵 또는 내년 대선 결과에

교가 그 한계를 명확히 드러내고 있

따라 몇 달 내에 허물어질 수도 있

으며, 특히 탄핵 국면의 여파가 북

는 상황에서 ‘자산’을 포기하는 게

미 협상에도 미칠 수 있다고 시사

아무 소용이 없다는 교훈을 얻었을

지 애틀랜틱이 8일 보도했다.

수도 있다고 애틀랜틱은 전했다.

애틀랜틱은 이날 ‘북한과 관련된

미국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사

자업자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생결단식 ‘탄핵 전쟁’에 갇혀 멈춰

“지극히 개인화된 외교(personal-

져 있다시피 하는 동안 북한은 핵

ized diplomacy)의 부정적 측면의

무기를 추가로 개발할 기회를 보

하나는 문제의 인물이 약화할 경우

고 있을 수도 있다고 애틀랜틱은

외교가 악화한다는 것”이라며 트럼

지적했다.

프식 대북외교의 청구서가 ‘만기’가

애틀랜틱은 “탄핵은 이러한 측면

됐다고 지적했다.

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에

‘핵 버튼 위협’이 됐든,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과의 ‘아름다운 친서

대한 종말을 고하는 ‘조종’(death ▲ 北김명길, 미국과 실무협상차 스웨덴행…”협상 낙관” (CG)

knell)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정

교환’으로 대변되는 ‘톱다운식 해

을 ‘당일치기’로 발표한 데 이어 실

만 걷는다면 포괄적 핵 합의 전망

핵 합의’를 통해 국내적 골칫거리

치적 싸움에 매몰돼 있는 사이, 북

결’이 됐든, 트럼프식 대북 외교 전

무협상 일정 발표 뒤 잠수함발사탄

에 나쁜 징조가 될 것이라고 애틀

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할 것이라는

한이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는

체를 관통하는 가장 두드러진 차별

도미사일(SLBM)을 시험 발사한 점

랜틱은 내다봤다.

셈법을 가동할 수 있다고 윤 전 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여기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철저하게 외

등을 그 근거로 꼽았다.

표는 내다봤다.

에 장착할 수소폭탄을 개발한다

교를 개인화한 것이라고 애틀랜틱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북한이 협상이 끝나자마자 성명

특별대표는 애틀랜틱에 “트럼프 대

그러나 ‘외교적 승리’가 절박한

면 태평양 지역 내 힘의 균형에 엄

을 발표한 것을 두고도 처음부터 북

통령이 북한의 핵 양보에 대한 보상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이 새 계산

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문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획기적

한이 결렬을 계획했던 것 아니냐는

으로 제재를 완화하는 데 대해 보다

법의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까지 합

접근법을 통해 미 행정부를 수십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애틀랜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북한은

의를 도출하기 위해 허

년간 괴롭혀온 북한 관련 도전과

틱은 전했다.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주장할 수

둥댈 것이라고 북측이

은 분석했다.

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

미국 측은 실무협상을 통해 좋은

있게 해주는’ 중간 합의’를 추구하

평가한다면 이야말로

망이 한때 고개를 들기도 했지만,

논의가 이뤄졌다며 협상 재개에 대

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

중대한 오산으로 판명

이러한 접근법의 대가가 이제 점점

한 희망을 피력했지만, 정작 북한은

할 때까지는 ‘괜찮은 합의’를 얻어

될 것이라고 애틀랜

분명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핵 프로그램 해체에 대한 구체적인

내지 못할 것이라고 느끼는 것 같

틱은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애틀랜틱은 지난

논의는 말할 것도 없이 실질적이고

다고 말했다.

5일 미국이 탄핵 소용돌이에 휩

체계적인 외교절차에 착수할 의향

윤 전 대표는 그러나 “정상급 협

문제에 매몰된 트

싸인 와중에 스웨덴 스톡홀름에

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애틀랜틱

상만 하고 그 외 협상은 하지 않

럼프 대통령이 북

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의 실패는

은 지적했다.

는다면 실효가 없을 것”이라고 우

한과 무엇을 한다

려했다.

고 하더라도 북측

처음부터 예견된 것처럼 보인다 고 해석했다.

미 당국자들은 수포가 된 앞선 실

그러면서 탄핵

무협상들과 달리 북한의 협상팀이

특히 민주당이 ‘우크라이나 스캔

애틀랜틱은 북한이 한동안 실무

보다 권한을 부여받은 모습으로 협

들’에 대한 탄핵 조사에 착수한 가

은 한 그 합의문서는 휴짓

협상 일정을 확답하지 않으면서 마

상에 임하길 희망했지만, 북한의 협

운데 미국 국내 정치를 면밀하게

조각처럼 갈가리 찢길 것이

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몇 주

상팀은 이번에도 주로 미국의 입장

주시하고 있는 북한 당국자들은 자

라는 전문가의 견해를 소

안에 열릴 것’이라는 전망만 반복

을 듣는 자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신들이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입지

개했다.

할 수밖에 없는 굴욕적 입장에 놓

북미 정상 간 ‘직거래’를 선호해

를 점했다고 판단하면서 ‘협상의 달

였던 점, 북한이 본 실무협상 일정

온 북한 협상팀이 계속 제자리걸음

인’을 자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

의 큰 양보가 있지 않

북한의 지도자들 은 탄핵 격랑에

가의 견해를 전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25


26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27


28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29


30 30

미국 소식

OCT 11, 2019

KOREAN JOURNAL

IMF총재 첫 일성 ‘동반둔화’ 경고… 韓엔 “재정화력 동원해라” 둔화를 경고했

서 “올해 전세계 90% 지역에서 성

다고 미 언론

장세가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각국의 정

지출 확대는 수요와 성장잠재력

이에 따라 올해 성장률이 10년

책 플랜을 소통하고, 경기지표에 의

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

존하면서, 적절한 수준으로 금리를

라고 평가했다.

다고 경고했다.

낮춰야 한다”며 “다만 기준금리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는 무

많은 선진국에서도 매우 낮거나 심

부지출 확대로 혜택을 누릴 수 있

한국과 독

역갈등을 꼽고 “글로벌 무역의 성

지어 마이너스 수준으로 떨어진 상

는 국가로 이들 3개국을 지목한 것

일, 네델란드

장세가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무

태”라고 설명했다.

이라고 주목했다.

등에 대해선

역전쟁에서는 모두가 패배하게 된

적극적인 재정

다”고 지적했다.

들이 전했다. IMF 총재로 서의 첫 공식 연설에서다.

고 조언했다.

(R&D)을 중심으로 이들 국가의

금리 카드로 경기둔화에 대응할

지난 4월 취임한 세계은행(WB)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적극적인

데이비드 맬패스 총재도 경기둔화

무역전쟁에 따른 누적손실은 내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를 우려했다.

년까지 총 7천억 달러로, 글로벌 총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제는 ‘

WSJ은 “IMF와 WB 수장이 글로

게오르기에

생산의 0.8%에 해당한다고 추정했

재정 화력’을 동원할 예산 여력이

벌 경기둔화에 대해 동일한 경고를

바 IMF 총재

다. 이는 스위스의 경제 규모와 엇

있는 국가들을 위한 시간”이라며

내놓은 것”이라며 “다음주 워싱턴

는 이날 “지난

비슷한 수치다.

저금리 덕분에 재정 조달의 부담

DC에서 열리는 IMF·WB 연례총

이 줄었다는 점도 거론했다.

회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라

역할을 권하기 도 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탈리

2년간 세계 경

그러면서 글로벌 무역갈등을 조

나 게오르기에바 신임 총재가 8일

제가 동반 상승세를 탔다면, 지금

속히 해결하는 동시에 나라별 정책

특히 독일과 네덜란드, 한국을

동시적(synchronized) 글로벌 경기

은 동반 둔화 국면에 놓여있다”면

대응도 동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거론하면서 “인프라와 연구·개발

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지하경제 축소… 놀라운 성공” 이탈리아 정부가 최근 탈세 방

고 소개했다.

지 등을 위해 신용·체크카드 사용

그는 특히 한국이 소득의 일정액

을 장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

이상을 신용·체크카드로 사용하면

운데 현지 언론이 한국을 해당 정

소득세 일부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책의 성공 사례로 집중 조명해 눈

도입한 점에 주목했다.

길을 끈다.

프란코 교수는 “이 제도의 효과

공을 거둔 원인으로 우선 제도의 적용과 절세 계산법을 단순화한 것을 꼽았다. 납세자가 절세의 혜택을 피부 로 느낄 수 있게 해 제도가 수월하 게 뿌리 내리고 그만큼 잘 작동했

알베르토 프란코 토리노대 조세

는 놀라웠다”며 “이를 통해 한국은

법 외래교수는 7일 일간 라 레푸블

단숨에 현금이 지배하는 경제에서

아울러 우수한 규제·정보시스템

리카에 실린 ‘신용카드 사용과 탈

전자화폐 경제로 전환했고 현재도

을 통해 세무당국이 개인 금융 거

세와의 전쟁: 한국의 교훈’이라는

전 세계에서 국내총생산(GDP) 대

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분석할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에서 신용카

비 전자화폐 결제 비율이 가장 높은

수 있었던 것도 성공 요인 가운데

드 장려 정책이 성공한 원인과 이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하나로 짚었다.

탈리아가 배워야 할 점을 짚었다.

다는 것이다.

▲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한국이 상대적으로 짧은 기

프란코 교수는 그러면서 “한국에

프란코 교수는 한국 정부가 애초

간 안에 지하경제 규모를 대폭 축

서 제도가 성공했다고 해서 이탈리

앞서 반체제 정당 오성운동과 중

2016년 기준으로 이탈리아에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상거래시

소한 것은 물론 세수도 소득세 관련

아도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다”며 “

도좌파 성향의 민주당이 손잡고 출

서 탈세 또는 세금 과소 신고로

금전출납기 설치와 영수증 발행을

수입이 4% 이상 증가하는 등 연간

이탈리아가 한국처럼 성공하려면

범시킨 새 연립 정부는 만성적인 탈

덜 걷힌 돈은 같은 해 국내총생

의무화하는 정책을 썼으나 큰 효

13억달러(약 1조5천561억원) 순증

납세자 입장에서 명확하고 예측 가

세 방지와 지하경제 근절, 세수 확

산(GDP·1조6천900억유로) 대비

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1999년 신

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부연했다.

능한 법 규정 및 메커니즘을 도입하

보 등을 위해 신용·체크카드 사용

6.3%인 1천75억유로(약 141조8

용·체크카드 등을 포함한 전자 결

프란코 교수는 한국이 제도의

고 금융 거래 정보 시스템을 개선할

에 혜택을 주는 정책 도입을 검토

천4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

제를 장려하는 정책으로 돌아섰다

효과를 극대화하며 대대적인 성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산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1


32

OCT 11, 2019

미국소식

KOREAN JOURNAL

형 쏴죽인 백인 경찰관과 법정서 ‘용서의 포옹’… 美사회 감동 착각한 것이다. 전날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로 사실상의 무기징역인 최대 99년 형이 가능했고 검찰도 28년을 구 형했으나, 법원은 5년 뒤 가석방 자격이 주어지는 10년형을 선고 해 법정 밖에 모인 시민들의 분노 를 자아냈다. 다만 아직 10대에 불과한 피해 자 동생이 보여준 용서의 포옹에 댈러스 지역사회는 감동과 찬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에릭 존슨 댈러스 시장은 성명 ▲ 형을 총격 살해한 전직 경찰관 앰버 가이거와‘용서의 포옹’하는 브랜트 진

▲ 포옹 후 울먹이는 전직 경찰관 앰버 가이거

을 내고 브랜트 진의 행동에 “깊은

“이게 가능한 일인지 잘 모르겠

동안 정작 희생자 보탐 진(사망

그는 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포옹하며 대화를 주고받았고, 그동

감동을 받았다”면서 “보탐과 브랜

지만, 제가 그를 한 번 안아줄 수

당시 26세)의 동생 브랜트 진(18)

전직 경관 앰버 가이거(31)가 남은

안 가이거의 흐느낌이 법정을 가득

트 등 그들 가족이 보여준 사랑과

있을까요?”

은 “난 당신을 용서하겠다”며 입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치기를 원한

채웠다고 NYT는 전했다.

믿음, 용기의 믿을 수 없는 사례

을 연 것이다.

다면서 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

백인 여성 경찰관의 흑인 이웃

가이거는 지난해 9월 야간 근무

들을 난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

총격 살해사건 재판으로 온 미국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의 시선이 쏠린 2일 텍사스주 댈

따르면 증인석에 앉은 브랜트 진

이어 가이거를 포옹해도 괜찮겠

가하다 자신이 사는 3층이 아닌 4

존 크루조 댈러스카운티 지방

러스카운티 연방지방법원에서는

은 “난 당신을 한 명의 사람으로

냐는 브랜트 진의 요청을 판사가

층에 잘못 내린 뒤 자신의 집으로

검찰청장도 이날 포옹을 가리켜 “

뜻밖의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서 사랑한다. 당신에게 어떠한 나

수락하자, 울먹이던 가이거는 앞

착각하고 보탐 진의 집에 들어가

오늘날 사회에서, 특히 우리의 많

징역 10년이라는 예상보다 다

쁜 일도 바라지 않는다”며 “당신

으로 걸어 나와 브랜트를 향해 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그를 총

은 지도자에게서 보기 드문 치유

소 낮은 형량 선고에 법정 밖에

이 감옥에 가는 것조차 바라지 않

을 벌렸다.

으로 쏴 살해했다. 그곳에 살던 보

와 사랑의 놀라운 행동”이라고 극

모인 시민들이 야유를 쏟아내는

는다”고 말했다.

탐 진을 자기 집에 침입한 강도로

찬했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증인석 앞에서 한참을

를 마치고 댈러스의 아파트로 귀

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서 봉사했던 미국인 50명 방한… “발전한 한국에 설렌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사관·한국국제협력단 ·비무장

사학위를 얻은 그는 하버드대 한

이근)은 1966∼1981년 국내에서

지대 등을 방문하고 청계천·용

국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고

또 1973년부터 3년간 전남대

이근 이사장은 “2008년부터

봉사활동을 한 미국 평화봉사단

인민속촌 등을 찾아 한국문화도

김대중 대통령의 저서 ‘옥중일기’

에서 영어를 가르친 더글러스

2018년까지 평화봉사단 재방

원을 초청해 한국의 발전상을 알

체험하다.

로 한국 문화와 정체성 수업을 진

한센 씨는 당시 제자로 현재 전

한 초청사업을 통해 전체 단원

방한단에는 미국 내 한국 시

행하는 등 한국 알리기에 앞장선

남대 영문학과 명예교수인 신경

의 20% 수준인 412명이 한국에

조 권위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문화관광

구 씨와 43년 만에 사제 간 만남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며 “미국

봉사단원과 그 가족 50명으로

맥켄 전 하버드대 교수도 포함

부 보관문화훈장과 학술부문 만

을 가진다.

평화봉사단원이 파견된 141개국

구성된 방한단은 오는 12∼19일

됐다. 평화봉사단원이었던 그

해대상을 받기도 했다.

자신들이 봉사했던 대학교·고교·

는 1966∼1968년 안동농업고(

병원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만 남의 시간을 가진다.

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 일 밝혔다.

이들은 또 외교부·주한미국대

각에 설렌다”고 밝혔다.

건 분야에서 활동했다.

미국 평화봉사단은 저개발국

중 한국이 유일하게 초청사업을

그는 방한에 앞서 KF에 “평화

가 국민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한미 간

현 한국생명과학고)에서 영어를

봉사단 경험이 오늘날 나를 만들

해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에

굳건한 우호 협력 기반 조성에

가르쳤다.

었기에 50년의 세월 동안 눈부시

의해 창설됐다. 한국에는 2천여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게 발전한 한국을 다시 돌아볼 생

명의 평화봉사단원이 교육과 보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문학 박

<연합뉴스>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3


34

OCT 11, 2019

미국 소식

“티백 제품, 끓는 물에서 다량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 나와” 간편하게 차(茶)를 마시려고 많

틱(microplastic) 조각과 31억 개

은 사람이 티백(teabag) 제품을 쓰

의 나노 플라스틱(nanoplastic) 조

곤 한다. 그런데 종이처럼 보이는

각이 배출됐다고 한다. 이는 다른 음식물에서 검출된 것

이 포함돼 있다는 건 모르는 사람

으로 앞서 보고된 것의 수천 배에

이 적지 않다.

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세 플라스틱 입자를 다양한 분량으

히 보는 끈 달린 형태의 티백도 대

로 나눠 ‘다프니아 마그나(Daphnia

부분 폴리프로필렌 코팅을 한 것으

magna)’라는 물벼룩이 서식하는

로 알려졌다. 티백에 플라스틱을 쓰

물에 넣어 봤다.

해서라고 한다.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두 배의 수익을 운수;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이 차츰 해결됩니다. 지금 온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만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전: 그동안 부지런하게 일한 것에 대가가 따라줄 것입니다. 평소

름다워 보이고 그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깁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7, 10일 길일. 9, 12일 주의. 사태파악을 제대로

연구팀은 이어 티백에서 나온 미

소재가 주로 쓰이는데, 주변에서 흔

는 건 종이의 재질을 강화하기 위

10월 6일 - 10월 12일

보다 두 배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무엇이든지 다 아

티백 소재에 일부라도 플라스틱

플라스틱 중에도 폴리프로필렌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KOREAN JOURNAL

운수; 어려운 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사태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생각했다가는 후회가 몰려올 것입니다. 금전: 좋은 물건을 보면 사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과소비를 할 수 있으니 아예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순간적인 감정으로 마음

의 있는 말을 다했다가는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6, 11일 길일. 10, 12일 주의. 전화위복의 상태로

그 결과 물벼룩이 죽지는 않았으

운수; 호랑이굴에 들어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가 오더라도 정신을

나 해부학적 측면과 행동에서 일부

차리면 도리어 전화위복의 상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금전: 너무 실리를 앞세우다 보면 오히려

이렇게 플라스틱 재질이 들어간

이상을 보였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역효과가 나니 융통성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애정: 깨끗이 정리하자니 아직은 미련이 있고 계속

티백으로 차를 끓이면 미세한 플라

그러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인

스틱 조각이 다량으로 찻물에 섞

간에게도 만성적인 영향을 주는지

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

캐나다 맥길대의 나탈리 투펜키 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 의 연구 보고서를 25일(현지시간)

해서 가자니 자꾸 신경 쓰이고 마음에 걸리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호랑이

86, 74, 62, 50, 38, 26년생은 8, 12일 길일. 10, 11일 주의. 앞에서 끌어주고 운수; 가까운 곳에 있는 답을 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는 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주위부터

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살펴보세요. 금전: 가능성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부단한 노력을 지

플라스틱은 시간이 흐르면서 미

속하면 이득이 따릅니다. 애정: 혼자서 가려고 하지 마세요. 힘든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는 이

세한 조각으로 부서진다.

가 있어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토끼

미국 화학학회(ACS)가 발행하는

보통 마이크로 플라스틱은 5mm

월간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

이하, 나노 플라스틱은 100㎚ 이하

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를 말한다. 나노 플라스틱 조각은

발표했다. 이 저널은 환경 분야에

머리카락 직경(7만5천㎚)의 750분

지 않으려면 단단히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금전: 급하게 하는 행동은 이익을 손해로 바꿔놓는

서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학술지다.

의 1보다 작은 것이다.

결과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세요. 애정: 단단히 마음먹고 결심을 했다가도 다시

ACS가 이날 온라인(www.eu-

마이크로플라스틱은 환경이나

rekalert.org)에 올린 보도자료에

수중 생물, 음식물 등에서 검출되

따르면 티백 한 개를 물에 넣고 끓

지만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는 아

이자 116억개의 마이크로 플라스

직 확인되지 않았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8, 10일 길일. 6, 12일 주의. 단단히 마무리 지어야 운수; 단단하게 매듭을 지어야 잘 끊어지지도 않고 풀리지 않습니다. 이처럼 다시 문제가 되

흔들리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6, 8일 길일. 7, 12일 주의. 병 주고 약주는 운수;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을 한 번 해보도

<연합뉴스>

록 하세요. 금전: 문서와 관련된 모든 서류처리에 있어서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합니다. 손해로 이 어질 수 있는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애정: 병 주고 약주는 격입니다. 힘들게 하는 것이 있 다가도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이 동하고 흔들립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7, 12일 길일. 6, 8일 주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운수;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야외로 나가거나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체적인 건강은 물 론이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거나 새로운 일이 들어옵니다. 차츰 수입이 늘어납니다. 애정: 처음에는 그리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도 조금 만 생각을 바꾸면 관계가 괜찮아지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8, 11일 길일. 7, 9일 주의.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운수; 약간의 무리로도 탈이 나기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도 자신의 체력에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해서 해야 합니다. 금전: 작은 돈은 들어오지만 큰돈이 나갈 일이 있습니다. 금전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애정: 헤어지는 것이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 서 로가 맞지 않은 사람에게는 차라리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9,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운수; 지금은 잠시 생각을 접어두도록 하세요.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결은 되지 않고 더 미궁에 빠집니다. 금전: 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이득이 되고 호박이 넝 쿨째 굴러들어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기본적인 경우와 예의를 지키세 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

원숭이

조기 폐경, 심혈관질환 예고 신호(?) 조기 폐경이 심뇌혈관질환 예

은 50~51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

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보다 비치명적 심뇌혈관 질환 위

가 나왔다.

험이 12%, 40~44세 사이에 조기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대 학 보건대학원의 지타 미슈라 교 수 연구팀이 총 30만1천438명이

폐경이 온 여성은 40% 높은 것으

내 편을 들어주는 운수; 이 세상에 내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드러내고 보이지 않아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유리한 때입니다. 싸게 산 것을 이윤 을 남기고 비싸게 팔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 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겠습니다.

로 나타났다.

81. 69, 57, 45, 33, 21년생은 7, 11일 길일. 9, 12일 주의.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특히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이

대상이 된 15편의 관련 연구논문

온 여성은 60세가 되기 전에 비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명적 심뇌혈관질환이 나타날 가능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

성이 88% 높았다.

리가 7일 보도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운수; 준비를 철저히 해둔 사람에게는 재앙도 비켜간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하세 요. 금전: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합니다.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애정: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큰 위안이 됩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이유 불문하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주도록 하세요.

82, 70, 58, 46, 34, 22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이러한 위험 상승은 그러나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전체적으로 폐경이 빠를수록 비

60~69세 사이에는 약화되고 70세

치명적(non-fatal) 심근경색, 뇌졸

가 넘으면 사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없으면 없는 대로 주어진 대로 만족하고 살아야 합니다.

중, 협심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랜싯 공

적게 가져서 마음이 더 가볍고 자유로울 수도 있습니다, 애정: 모든 것은 만남에서 출발됩니다.

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45~49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

중보건’(Lancet Public Health) 최 신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운수; 단독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이나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히 의논한

문제는 그 만남의 결과가 어디로 흘러가느냐 입니다.

돼지

83, 71, 59, 47, 35, 23년생은 6, 9일 길일. 10, 11일 주의.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5


36

미국 소식

OCT 11, 2019

KOREAN JOURNAL

먹는 인슐린 캡슐, 동물실험 성공 약 중에서 특히 단백질로 이루어

팀이 개발한 이 인슐린 캡슐은 길

있는 1mm 길이의 마이크로 침

진 약은 경구로 투여하면 효과가 나

이가 약 30mm로 위산 분비로 강

(microneedle)들이 소장 벽을 찔

타나기도 전에 위에서 위산을 만나

력한 산성(pH 1.5~3.5)을 띠는 위

러 인슐린을 방출한다.

분해돼버린다. 그 대표적인 약이 1

를 안전하게 통과해 산성도가 약

소장에는 다른 곳과 달리 통증 신

형(소아) 당뇨병 환자와 일부 2형(

한(pH 6) 소장에서 인슐린을 자동

호를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통각 수

성인) 당뇨병 환자들이 매일 주사

적으로 방출, 소장 벽을 통해 혈관

용체(pain receptor)가 없어 이 미

로 맞아야 하는 인슐린이다.

으로 흡수되게 한다.

니 침들이 소장 벽을 찔러도 통증 을 느낄 수 없다.

위에서 위산의 공격을 피해 소장

세계 1위 인슐린 제조업체인 노

까지 무사히 내려가 체내로 흡수되

보 노디스크 제약회사의 지원 아

전체의 과정이 완료되면 이 모든

는 경구용 인슐린 캡슐이 개발돼 동

래 개발된 이 인슐린 캡슐은 우선

장치는 몇 시간 안에 자동 분해돼

물실험에 성공했다고 영국의 데일

산성도가 pH 5.5 이상인 곳에서만

대변으로 배출된다.

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

분해되는 폴리머 보호벽을 가지고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의 1회분

레스가 7일 보도했다.

있어 위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다.

주사량에 해당하는 인슐린을 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데

이 인슐린 캡슐은 소장에서 자

캡슐에 넣어 돼지에 투여해 봤다.

이비드 코크 연구소(David H. Koch

동 분해되면서 3갈래로 된 팔들

돼지는 즉시 혈당이 떨어지는 반

Institute)의 로버트 랭거 교수 연구

이 뻗어 나오고 각 팔 끝부분에

응을 보였다. 침에 찔린 소장 벽에 구멍이 뚫 리는 천공(perforation)이나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 인슐린 캡슐(왼쪽 점선 안, 오른쪽은 크기 비교용 동전)

▲ 인슐린 방출 삼각팔(위)과 말단부의 미니 침(아래)

연구팀은 이 인슐린 캡슐을 당뇨

라 위 통과가 어려운 호르몬, 효소,

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병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임상시험

항체 등 다른 단백질 약들을 경구

Medicine) 최신호(10월 7일 자)에

을 진행할 계획이다.

투여하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다.

발표됐다.

이 특수 캡슐은 인슐린만이 아니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

<연합뉴스>

“체내 박테리아 종, 대장암 발달과 연관” 몸 안의 미생물군에 서식하는 박

이런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저널 ‘

5일 온라인(www.eurekalert.

발달하기에 앞서 미생물군에 어

지를 넓힌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테리아 종(種)이 대장암의 발달과

위장병학(Gastroenterology)’에 최

org)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떤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하기 위

미슈라 교수는 “현재의 가이드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 발표했다. 미슈라 교수는 이 대

미슈라 교수팀은 이번에 세포부착

해 TGFB 신호 전달에 결함이 있는

라인은 50세 이상에 대해 대장암

미국 조지워싱턴대 의학·보건학

학의 중개의학 센터 소장을 겸직

분자 관련 암 배아 항원(CAECAM)

생쥐 분변의 군 유전체학(metage-

검사를 권고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하고 있다.

족(family)의 단백질 상호작용을

nomic)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약 15%가 50세 미만인 게 현실”이

대학의 로파 미슈라 외과 교수팀은

그 결과, 세포의 줄기세포 특성

라면서 “음식물 섭취와 섭식이 체

CAECAM 족은 미생물과 서로 작

을 제어하는 유전자와 CAECAM

내 미생물군에 미치는 영향이 중

용해 전환 성장인자 베타(TGFB)의

이 대장암에서 높게 발현하는 것

요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신호 전달 경로에 변화를 유발한다.

으로 확인됐다.

연구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유전체 지도

연구팀은 또한 CAECAM5의 돌

교수는 “생쥐 연구에서 4종의 미

(The Cancer Genome Atlas)’에 등

연변이 형태가 발현한 대장암을 발

생물이 완전히 변한 걸 확인했다”

록된 456건의 대장 선암 발병 예

견했는데, 이런 대장암에선 TGFB

라면서 “미래에는 젊은 환자들이

와 594점의 대장 선암 샘플로부터

신호가 억제되고 암세포가 더 넓

간단한 분변 검사로 변화한 미생

DNA 염기서열, mRNA(messenger

게 확산했다.

물을 확인함으로써 미리 대장암

RNA) 발현 수위, 환자 생존 기간 등 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 항노화 유익균 EPI-7

같은 대학의 슈윤 라오 연구 조

연구팀은 또한 대장암 종양이

이런 현상은 특히 젊은 대장 암 환자에게 침습성이 낮은(less

위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invasive) 검진 기술을 적용할 여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7


38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39


40

SINCE 1982

OCT 11,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OCT 11, 2019

SINCE 1982

41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19.10.11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