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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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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OCT 9,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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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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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H-1B 비자 규정 또 다시 강화 “아메리칸 쇄국정책에 이민사회 성 난다” 신규·갱신 모두 영향권… 기업에 高비용 압박 By 변성주 기자

원 L-1 비자 등도 포함돼있다. 코로

kjhou2000@yahoo.com

나19로 인한 미국의 실업자들이 재 취업을 위해, 외국인이 채우지 않은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

일자리를 미국의 실업자들이 채울

자(H-1B) 발급을 대폭 강화한다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며 금지

6일(화) 발표했다.

조치를 정당화했다.

미 연방 노동부와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새 규정안은 연봉 기준을 높

코로나19 위기

이고, 학위 요건도 강화하며, 외국인

극복책 설득력 없어

제한이 풀어지고 대부분의 미국인

로 현장에서 일하는 H-1B 비자 근

금을 위해 일함으로써 외국인 근로

전문직 근로자들을 고용하려는 회

그러나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이 수행하지 못하는 직업을 차지하

로자들은 기존의 3년이 아닌 1년 동

자가 미국 직원을 깎아 내리는 것

사들의 비용 부담을 압박한 것이

H-1B 및 기타 고용 기반 비자로 외

는 이민자를 금지하거나 해외 유학

안만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

을 막으려고했다. 행정부의 주장은

주된 골자다. 새 규정은 60일간의

국인 근로자를 영입하는 많은 미국

생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을 막

다. 제안된 규칙에 따라 외국인 근로

이러한 변화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대기업에 대해 금지를 시행하는 것

는 조치들이 일부 해제되었다는데

자들은 매년 비자를 갱신해야 하고,

구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높은 실

줄곧 미국인 우선주의와 보호주

이 일부 차단됐다. 미국 제조업협

의미가 있다.

그 과정에서 고용주는 매번 수천 달

업률을 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 및 반이민주의 노선을 추구해왔

회, 미국 상공회의소, 미국 소매연

그런데 일주일도 안 되어 주 초에

던 트럼프 행정부였기 때문에 이례

맹 및 TechNet의 4개 단체는 공동

이번에 트럼프 행정부가 다시 취업

새로운 규칙은 또한 학위가 직접

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같은 전례

적인 발표라 할 수 없지만, 이미 지

으로 이러한 트럼프 행정부의 전문

비자를 강화한 조치는 이러한 업계

적으로 관련된 분야에 있어야한다

없는 사건에 직면했을 때 의도하

난 6월 해외에서의 전문직 취업비

직 취업비자 금지조치에 소송을 제

의 반발과 일부 법원의 판결에도 불

고 명시하고 있다. 즉, 관련 업무와

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자 신청을 올 연말까지 일시적으로

기했고, 지난 주 캘리포니아의 연

구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일치하는 전공 학위가 있어야만 되

있다는 것이다.

금지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11월 선

방 판사가 원고 승소 판결을 낸 것

는 데에 문제가 크다.

는 것으로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거를 의식한 조치로 여겨지고 있다.

이다. 이번 판결은 그러나 원고가

새로운 규칙은 국내외 모든 H-1B

지난 6월 22일 트럼프 행정부는

대표하는 회사 근로자에게만 적용

지원자에게 적용되고 보다 영구적

이민사회 불만 투표로 이어질 것

리 상실에 대한 우려로 인한 정책

해외에 있는 신규 지원자들의 H-1B

된다. 미국 영사관이나 출입국관리

인 제한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규칙 강화는 현재 유효한 H-1B

은 이민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고,

비자 발급을 임시 금지조치를 내렸

공무원들은 원고가 어떤 회사들을

하고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새로

비자로 일하는 사람은 즉시 영향

오히려 미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장

는데, H-1B 비자 외에도 ▷비농업

대표하는지 식별해야 하기 때문에

운 H-1B 비자를 신청하거나 기존

을 받지 않고, 12월 초까지 이민국

려하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부문 단기 취업 H-2B 비자 ▷H-

판사의 명령이 어떻게 집행될지 지

비자를 갱신하는 사람들 모두 적용

에 H-1B 비자 청원을 제출한 사람

수 있다”고 우려했다.

1B 배우자에게 적용되는 H-4 비

켜봐야 한다. 이 결정은 미국에 최

을 받게 된다.

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 ▷교환방문용 J-1 비자 ▷주재

고 인재를 모집하는 기업의 능력

또한 회사에 고용되어 있지만 주

러를 지불해야한다.

이러한 정책의 문제는 특히 코로

왓튼 비즈니스 스쿨의 Britta Glennon 조교수는 “미국인의 일자

실제로 Glennon의 연구에 따르면

그러나 국토 안보부는 이러한 새

“제한적인 H-1B 정책은 캐나다와

규정 아래서는 지난 5년 동안 H-1B

같은 국가에 더 많은 일자리와 기업

비자를 신청한 지원자의 약 3분의

을 수출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미국

1이 제안된 새로운 규정에 따라서

의 혁신 역량을 뒤쳐지게 만들 수도

는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 것으로

있다.” 며 의도하지 못한 결과를 피

추정했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 큰 문제는 전문직 직업의 테

이미 트럼프 행정부 하에 아시안

두리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

이민사회에 불거지고 있는 많은 우

의사, H-1B 수혜자가 일할 수 있는

려와 불만들은 코로나19로 증폭되

건축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었고, 이제 전문직 취업비자 규제 강

까지 제한된다는 점이다.

화 조치로 고급 인력과 한인들을 포

H-1B 비자 거부율은 트럼프 행정

함한 아시안 유학생들의 미국 이탈

부 하에서 2016 년 6.1 %에서 2019

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

년 15.1 %로 상승했다.

에서 반 이민사회 정책의 변화를 갈

2017년 4월, Buy American and

망하는 아시안 유권자들의 적극적

Hire American Presidential Exec-

인 표심이 이번 선거에 작용할 것

utive Order는 표면적으로 낮은 임

으로 보인다.

마감일: 10월 3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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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코로나19 대응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 국경일 온라인 동영상 “가슴 뭉클한 감동” 휴스턴경찰국(HPD)에 한식 도시락 400개 전달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현재 1000명 이상이 시청하며 다 양한 댓글도 남기고 있다. “한국에 태어나 미국에 살고 있지

코로나19로 대부분 개천절 국경

만 한국인이란게 자랑스럽다”, “미

일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휴스턴총

국에 살며 개천절을 무심코 지나쳤

영사관(총영사 안명수)는 1시간 분

는데 의미있게 보내게 해준 총영사

량의 동영상으로 주류사회는 물론

관에 감사한다”, “코로나로 어려운

동포들에게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역경 속에서도 너무나도 큰 저력을

전달했다.

보여준 대한민국 영상을 통해 다시

안명수 총영사의 인사를 시작

한 번 대한민국 국민임에 자랑스러

으로 실베스터 터너 시장과 진 우

움을 느꼈다”, “잠시 힘든 일들 내려

(Gene We) 텍사스 주하원의원, 그

놓고 내 나라를 그리워할 수 있는 시

리고 송철호 울산시장의 축하인사

간이었다”는 등 동포들의 반응도 뜨

▲ 휴스턴총영사관은 5일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홍보했다.

가 이어졌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거웠다. 국경일 동영상 행사는 미주

19 대응을 홍보했다. 이 자리는 지

영사는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Gaw 국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영상과 참전용사 인터뷰, 서양과 동

공관에서는 LA와 휴스턴 총영사관

난 7월 1일 안명수 총영사가 해리

부터 공중보건과 국민안전을 최우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도 현장에

양을 아우르는 축하공연, 한국 국기

이 유일한 것으로 보도됐다.

스카운티 보건국과 코로나19 드라

선시하는 원칙 아래 3T(Test, Trace,

서 도시락 400개를 휴스턴경찰국

이브-스루 검사소 직원들에게 한

Treat)를 철저히 시행했고, 민주적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원의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태권도 시범공연이 절정을 이루었다. 휴스

“정치적 고려 없이

식 도시락 400개를 전달하는 과정

투명성, 우수한 ICT 활용, 메르스 경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휴스턴 총

턴 한국교육원 주최 동영상 콘테스

오직 과학으로 승부”

에서 Umair Shah 보건국장과의 요

험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대비, 드라

영사관 및 휴스턴 한인커뮤니티

청에 의한 것이었다.

이브-스루 등 창의적 검사방식 도

의 격려와 지지에 깊은 사의를 표

트 수상작들은 미국인에게 뿌리내

한편 안명수 총영사는 5일(월)

린 한국 사랑과 한국에 대한 위상을

해리스카운티 공중보건국(HCPH)

이번 면담에는 Shah 국장 이외에

입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성공적으

하고, 안명수 총영사와 개인 휴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Umair Shah 보건국장을 면담하

도 공중보건국 과장급 3명이 참석

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폰 번호를 교환하며 추후 긴밀한

고, 한국 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 총

날 Shah 국장과 보건국 간부들은 정

협력 관계 유지를 약속했다. Troy

치적 고려 없이 오직 과학에 기반해

Finner 휴스턴경찰국 수석 부국장

팬데믹을 대응한 한국의 사례에 높

도 한인사회와 관련해 협의할 사

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인이 있을 시 적극 협조를 언급했

해당 유튜브 동영상과 페이스북

▼ 6일에는 휴스턴경찰국을 방문해 한식도시락 400개를 전달했다.

안명수 총영사는 6일(화)에는 휴

고, 휴스턴 경찰국 공보처(Public

스턴 경찰국(HPD)를 방문, 한식 도

Affairs Division) 공보관은 안명수

시락 400개를 전달하며, 장기화되고

총영사에게 폴리스 아카데미를 방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

문하여 한국 및 휴스턴 한인커뮤

회 치안 유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니티를 소개하는 특별 강의를 요

경찰들을 격려했다.

청하기도 했다.

아트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당초

총영사관은 한인 커뮤니티와 휴

바쁜 일정상 전달식에 참석 못한다

스턴 경찰국간의 네트워크 강화 활

고 알려왔지만, 이날 Troy Finner 휴

동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를

스턴경찰국 수석 부국장 및 수백명

갖고, 향후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지

의 직원들과 참석했고, 최근 케이티

역사회 경찰국과도 긴밀한 유대 강

ISD 경찰국장으로 임명된 Henry

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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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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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 사회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한인조기투표일 17일(포트밴드), 25일(해리스) 케이티 거주 한인 위해 한인조기투표일 확대키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는

는 65세 이상의 유권자들은 우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에 미 전역 100여명 참석 한인 1~2세대와 지역 연합한 최초 캠페인 한인정치력 신장과 선거 참여 독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방하원의원, ▷한인 최초로 민주 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샘

투표를 신청하실 것을 권한다”고

미국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미주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데이빗 류

까지 투표소 외곽에 한인 선거 봉

말하고, 우편 투표의 신청 마감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주들

로스앤젤레스 시의원, ▷론 김 뉴욕

사자들이 대기하며, 도움을 요청

은 오는 25일 까지로, 신청을 마치

을 대표하는 1세, 2세 한인 리더들

주 주하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

하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도

고 우편 투표 용지를 받은 유권자

이 한데 뭉쳐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

주 하원의원, ▷신디류 워싱턴주 주

울 예정이라고 한다.

는 가급적 빨리 투표를 마치고 이

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바

하원의원,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6일 한인회관에서 지역 한인언

해리스 카운티의 한인조기투표

를 우편으로 발송하여야 하며 투

이든 후보 공식 지지단체인 ‘코리안

재무관 등이 기조 연설에 나섰다. 간

론사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

일 행사는 이미 지면을 통해 여러

표 당일인 11월 3일 7시까지의 우

아메리칸 포 바이든’이 주최한 이번

단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또

고, 11월 3일 General and Special

차례 예고된대로 25일(일) 오후 1

체국 소인이 찍힌 투표지만 유효

연합 기자회견은 동부와 중부, 그리

한 한인 정치인 뿐 아니라 다양한 분

Elections 을 맞이하여 우리 한인

시부터 5시까지 트리니 멘델홀 커

투표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신

고 서부 등 미 전역 대도시에서 활

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커뮤니티 리

동포들에게 필요한 선거 관련 정

뮤니티 센터에서 예년과 동일하게

회장은 또한 우편투표에 대한 사

동하는 한인 리더들이 연합하여 한

더들도 많은 관심 속에 참석했다.

보들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같이 진행된다.

항들이 아직도 변동 사항이 많으

자리에 모여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

한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

신 회장은 “최근 많은 젊은 한인

주의할 점은 선거법상 자원봉

므로 시민권자 협회 차원에서 매

는 캠페인 성격의 기자회견을 최초

든’은 한인들의 후원 창구를 일원

들이 Katy 주위에 살고 있는 것을

사자들이 투표소내에서 대기하는

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

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화 하기 위해 ‘Korean Americans

감안, 보다 많은 한인들이 이번 선

것이 아니라 투표소 건물 입구에

터 오후 2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우

지난 10월 7일(수) 오후 1시(CT)

for Biden Victory Fund’ 를 공식 개

거에서 투표하도록 권장하기 위

서 조금 떨어진(100피트) 지정된

편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을 위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후보를 지지

설하고 미 전역의 한인사회 후원금

해 포트밴드 카운티에서는 처음

장소에 대기하고 있으면, 도움을

한 도움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라

하는 온라인 줌 공간에는 일리노이

을 코리안 어메리칸의 이름을 앞세

으로 한인조기투표일 실시하기로

원하는 유권자가 이들을 직접 데

고 알렸다.

했다”고 알렸다.

리고 투표소에 입장하여야 한다

오는 17일(토)에 열리는 포트 밴

는 점이다.

(시카고), 뉴욕, 워싱턴(시애틀, 타코

워 하도록 장치했다. 또한 워싱턴DC

우편투표를 신청한 후에 자신의

마), 텍사스(휴스턴), 조지아(아틀란

쪽에서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

신청상태를 확인하려면 거주 카운

타),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는 한인 2세 리더들을 중심으로는

드 한인조기투표일 행사는 싱코랜

논란이 되고 있는 우편 투표에

티별로 https://www.harrisvotes.

뉴저지, 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

‘AAPIs for Biden’ 과 연계해서 한

치에 중심부에 있는 싱코랜치 도서

대해서 신 회장은 “코로나 위험성

com/VotingInfo?lang=en-US 확

스)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대

인 유권자들을 상대로 폰뱅킹 캠페

관 투표소에서, 오후 1시부터 5시

때문에 우편 투표 신청 요건이 되

인할 수 있다.

표들과 한인 미디어 관계자들까지

인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포트밴드카운티 한인조기투표일: 10월 17일 토요일 1시-5시까지 (Fort Bend County 주민만 해당) 장소: Cinco Ranch Library - 2620 Commercial Center Blvd, Katy, TX 77494 ■해리스카운티 한인조기투표일: 10월 25일 일요일 1시 - 5시까지 (Harris County 주민만 해당) 장소: Trini Mendenhall Sosa Center - 1414 Wirt Rd. Houston, TX 77055 *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 지참. 유권자 등록 확인 (등록지 카운티 TAX 오피스 홈페이지)

100명 이상이 참가하여, 바이든 후

이날 참석자들은 한인1세와 2세

보가 왜 한인 커뮤니티에 적합한 대

연합전선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통령 후보인지 또 경합주에 있는 한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민주당과 바

인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얼마

이든 대선 캠프에 상당한 영향력을

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

주는 것은 물론 한인 정치력 신장과

해 역설했다.

한인들의 높은 선거 참여 독려에도

사회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이 맡았고, ▷앤디 김 뉴저지주 3지구

의미있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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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 한인 강제퇴거 무료 법률지원 나서 CDC, 세입자 강제 퇴거 12월 31일 까지 연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0 년 12월 31일까지 특정 세입자에 대 해 미 전역에 임시적으로 퇴거 유예

(모라토리엄)을 발표했다. 이에 따 라 휴스턴시 주택국(HCDD)도 커 뮤니티에 COVID-19 퇴거 모라토 리엄에 대해 적극 알리며 주변 친 구 및 가족과 공유 할 수 있는 유용 한 팁 시트를 마련하고 있다. 자세 한 내용은 https://houstontx.gov/ housing/landing/cdc-eviction. html 를 참조하면 된다. 그러나 현 재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

어 등 7개 언어로만 제공되고 있어 여전히 한인 커뮤니티의 퇴거 위험 에 있는 세입자들은 정확한 정보 전 달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텍사스한인변호 사협회(KABAT, 회장 Esther Noh) 가 한인들을 위해 법적인 도움에 나 서고 있다. KABAT 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거주지 퇴 거 위험에 놓여 있는 한인동포들이 올 연말까지 퇴거 중지 권한이 부여 된다면서, CDC 의 명령에 따라 보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50개 주 유권자 가이드’ 온라인 페이지 출시 각 주별 선거관련 정보 알기 쉽게 총정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막 부분에는 선거 관련 자주 묻

도가 나온다. 여기서 텍사스 주를

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주별로 정

클릭하면 텍사스 주에 대한 유권

리되어 있다.

자 투표 참여 안내가 자세하게 나

KAGC 의 송원석 사무총장은

미주 한인들의 풀뿌리 활동의

와 있으며, 변동 사항이 있을 때마

선거 관련 질문이 있는 경우 선

근간이 되고 있는 미주한인유권

다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 상단

거 안내 페이지 밑에 이름과 이

자연대(이하 KAGC)가 2020년 본

오른쪽에서 ‘선거 정보를 한글로

메일 및 질문 내용을 넣어 제출하

선거에 많은 한인이 투표에 참여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한글로 해

면, 최대한 빨리 답변을 주고 있

할 수 있도록 ‘50개 주 유권자 가

당주의 모든 선거 관련 정보를 한

고, 전화 202-450-4252로 월-금,

이드’ 온라인 페이지를 출시했다.

글로 편하게 볼 수 있다.

9am-5pm 사이에 각종 선거 관련

이는 기존의 홈페이지에 선거 가

유권자 등록이 끝난 현 시점에

문의에 대한 핫라인 서비스를 받

이드를 추가한 것으로, KAGC는

서는 ▶투표 방법, ▶2020년 본선

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0

지난여름부터 작업을 해온 것으

거 투표 대상 직책 및 내용, ▶한

년 대통령 선거 및 본선거는 여러

로 알려졌다.

국어 지원 여부 등 선거관련 주

가지 면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50개 주 유권자 가이드’는

요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코로나

것이므로, 많은 한인분들이 관심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웹사이트

19 때문에 확장되거나 변동된 우

을 가지고 선거에 많이 참여하길

https://kagc.us에 접속한 후 상

편투표 관련 신청 방법 및 투표용

희망하며, KAGC가 제공하는 선

단 메뉴의 ‘Election Guide’를 클

지 제출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

거 정보 가이드가 도움이 되길 바

릭하면 미전역 50개 주 전체 지

도 주별로 정리되어 있다. 맨 마

란다”고 말했다.

호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행정명령의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 하고, 필요한 경우 통역 및 무료 법 률 자문과 법적 대리 역할을 제공 할 수 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즉, 1) 2020년 세금보고를 기준으 로 올해 예상되는 개인의 연소득이 $99,000(부부인 경우 $198,000)를 초과하지 않는 세입자 2) 해고, 근 무시간의 축소, 임금삭감, 또는 갑 작스러운 지출 등으로 가계경제가 어려워진 세입자의 조건에 해당될 경우 올해 연말까지 강제퇴거가 연 기된다. 또한 CDC의 명령에 따라 올 연 말까지 강제퇴거를 연기하려는 세 입자는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 인하는 신청양식(Declaration form) 에 반드시 서명하여 집주인에게 제 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ABAT 초대회장이자 현 임원 숀 그레이디(Shawn Grady) 변호 사는 “세입자의 이해 부족으로 신 청양식에 사인해야 하는 사항을 모 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CDC 명령이 발 효된 이후에도 해리스카운티에서 실제로 퇴거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만 봐도 세입자들이 이러한 절차 를 모르고 있다가 퇴거를 당하게 되는 경우이다. *문의: esn@esnlawfirm.com (에스더 노 변호사), shawn@gradycollectionlaw. com(숀 그레디 변호사) *퇴거 신청서(양식 다운로드):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downloads/ declaration-form.pdf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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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글날 특집 인터뷰 / HCC 한국어 강좌 14년 채영철 박사

은퇴 후 88세까지 한국어 교육 현장을 지키며... <고향> <그리워> 등 민족음악 선구자 채동선 작곡가 장남 가였고, 대표작으로 가곡 <고향>외 에 <향수>, <망향>, <모란이 피기까 지>, <바다> 등이 있고, 합창곡 <또 다른 하늘>, 교향곡 <조국>, <한강 >, <현악 4중주곡 제 1번>, <현악 4 중주곡>,<바이올린 소나타>, <현악 모음곡> 등이 있다. 채영철 박사는 수도사단에서 통 신중대 보급장교로 공비토벌에도 참여했다가 1953년 육군 중위로 정 식 제대했다. 이후 전쟁 통에 못다한 학업을 미국에 도미하여 화공학 박 사학위까지 취득했고, 곧장 미주리 주 샌루이스 몬산토 (Monsanto Co.) 본사에 입사에 40여년 간 근무했다. 그는 능력을 인정받아 나중에 동경 지사 설립을 맡았고 지사장을 역임 한 후 지난 2002년 은퇴 했다. 아내 주숙현 씨와 의 슬하에 1남1녀를 두 고 있는 채영철 박사는 아들이 변호사로 활동하 고 있는 휴스턴으로 2002 년 이주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 10월 9일 제 574돌 한글 날을 맞아 휴스턴 현지 사회에서 한 국어 보급을 위해 묵묵히 기여해온 채영철 박사(88세, 화공학 박사)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채영철 박사는 한국전이 발발하던 때 서울 대학교 공과대학 1학년 재학 중이 었다가 전장으로 향했다. 한국전쟁 이 그에게 더욱 슬픈 역사였던 것은 대한민국 작곡가이자 바이올리스트 였던 부친 채동선 씨가 부산 피난 중 병고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부친 채 동선(1901~1953) 작곡가는 일제강 점기 시인 정지용이 노랫말을 쓴 유

▲ 부친 채동선 작곡가 기념 포스터

명 가곡 <고향>의 작곡가다. 조선 최초의 현악 4중주단을 결성했고, 전통민요 채록에도 열정을 쏟으면 서 창씨개명은 거부했던 민족음악

외국인 상대 우리글 교육에 일익(一翼) 채 박사가 휴스턴으로 이주했던 당시 휴스턴 커 뮤니티컬리지(HCC)에서 는 외국어 과목 중 한국어 학과 설립을 계획하고 있 었는데 채 박사에게 의뢰 가 들어왔고, 이후 컨설턴 트로 학과 개설을 도왔다 액자 가 학교 측의 요청으로 수 업까지 맡게 된 것이다. 그렇게 시 작한 한국어 강좌가 올해 2020년 6 월까지 14년간 이어졌다. 몸이 아파 서 딱 하루 결강을 했던 것을 제외

하곤 일주일에 월요일과 수요일 하 루 3시간씩 수업을 14년간 거의 쉬 지 않았다고 하니 그의 성실함과 책 임감, 한국어 교육에 대한 드러나지 않은 열정은 깊은 뿌리로 남아있다. 현재 HCC 의 스페니쉬, 프랑스 어, 독일어 등을 비롯한 외국어 강 좌 프로그램 중에서 한국어 강좌는 스프링브랜치 캠퍼스에서만 강의하 고 있다. 특히 HCC의 Carlos Villacis 외국어과장은 채 박사와도 친분이 깊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다른 외국 어 강좌는 수시로 강사가 바뀐다거 나 하여 애를 먹을 때가 많았는데 채 박사의 한국어 강좌는 커리큘럼 개 설부터 한 명의 강사가 꾸준히 14년 을 이끌어오면서 두터운 신뢰가 쌓 였던 것이다. 한국어 강좌에 등록하는 학생수 는 보통 30명 정도로 꾸준하다고 한다. 굳이 K-pop의 인기가 아니 더라도 한국어 강좌의 인기 이유 는 첫째, 저렴한 비용으로 4학점을 취득할 수 있고 미국내 어느 대학에 서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며 둘 째, 한국에서 영어 강 사로 활동하길 원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필 요한 대학수준의 기초 한국어 수업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 “주로 베트남 학생 들이 25~30% 차지하 고, 중국 학생들도 많 은 편이었는데, 미국 에서 태어난 한국인 2, 3세 학생들이 많지 않았던 사실이 늘 아 쉬웠다”고 말하는 채 영철 박사는 이민가정 에서 성장하거나 태어

난 자녀세대들의 한국어 교육이 보 다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라는 조언 을 잊지 않았다. 현재 휴스턴에서 대 학 교육기관에서 한국어가 정식 과 목으로 개설된 곳은 라이스대학과 HCC가 있는데, 휴스턴대학에도 조 만간 한국어 강좌가 정식 과목으로 개설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젊어서는 절체절명의 나라의 위 기 앞에서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 해 싸웠고, 화공 엔지니어로서 40여 년 세월을 회사 발전에 이바지했으 며, 인생 후반기에는 88세의 나이까 지 아름다운 우리말 한국어 보급을 위해 밤 운전을 마다하지 않으며 교 육에 정진했던 채영철 박사는 지금 도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서가 에서 책과 벗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 며 자족(自足)하는 그의 삶. 특히 ‘ 우리 것’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자 세는 바로 민족음악의 선구자였 던 부친 채동선 씨의 족적과도 맞 닿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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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핫도그가 몰려온다 벨레어 “투핸드”, H마트 “오케이 도그” 연달아 개업 핫도그는 LA, 달라스, 워싱턴 등지

로 막바지 가게 단장에 한참 바쁜 “

에서 호평을 받던 중 이번에 휴스턴

오케이 도그(Oh K-DOG)”는 휴스

에 그것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턴 한인타운의 안방을 노리고 있다.

‘명랑 핫도그”로 불었던 한국식

새로운 벨레어의 중심, 벨레어 푸드

한국식 핫도그 외에도 계란 토스

핫도그 열풍의 휴스턴 상륙이 본

스트리트 한복판에 진출한 것이다.

트 역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큰 인

투핸드 핫도그는 포테이토, 클래

기를 잡아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

명랑 핫도그는 한국에서만 700

식 등 기본 6가지 종류에, 소시지, 모

마도 아이들을 동반해 장보러 나온

군데, 미국에서는 2018년 이후 15

짜렐라 또는 체다 치즈 스틱, 심지

가족 단위 쇼핑객들은 무조건 발목

곳에서 한국식 핫도그를 소개하며

어 쌀떡 꼬치 등 30가지 다양한 맛

을 잡히지 않을까 싶다.

성인들에게는 어린시절 사먹었던

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넓은

이원철 사장은 “쌀 핫도그와 계란

옛날 길거리 음식의 향수를, 청소

매장과 산뜻한 인테리어, 보기에도

샌드위치라는 주력 메뉴 외에도 식

년들에게는 요즘 세대 입맛에 맞

깔끔한 노출형 주방도 신세대 소비

혜를 비롯한 슬러시 3종도 인기를

게 치즈와 감자 큐브, 쌀가루, 인절

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고객들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격화 되고 있다.

미 등을 조합한 다양한 메뉴로 새 롭게 어필했다. 지난 6일 채널2에서는 벨레어 푸

투핸드 핫도그는 5일부터 소프트

반응을 봐가며 떡볶이, 어묵탕 같은

오픈 중이다. 주소는 9393 Bellaire

스트리트 푸드의 주 메뉴들로 확장

Street.

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드 스트리트에 새롭게 문을 연 “투

반면 블레이락 H마트의 푸드 코

핸드 핫도그”를 소개했다. 투핸드

트에 오는 15일부터 문을 열 예정으

주소는 1302 Blalock Rd, H마트 휴스턴점 푸드코트이다.

▲ 투핸드 핫도그 점 전경

뱅크오브호프 ‘2020 호프 장학금’ 총 15만 불 지급 8개 주에서 총 60명 선발 각 2천500불 씩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뱅크오브호프의 대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인 ‘호프(Hope) 장학 금’을 운영하고 있는 호프 장학재단 은 ‘2020년 호프 장학생’ 60명을 최 종 선발하고 학생당 각각 $2,500 씩 총 15만 불 규모의 호프 장학금의 지 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호프 장학금 수여식 (Hope Scholarship Award)은 별도 개최하지 못했지만, 개별 통보를 통 해 2019년과 같은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 것이다. 2019년 텍사스 지역

에서 3명의 장학생이 선발되었지만 올해는 한 명이 늘어 총 4명에게 1 만 불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러한 장학사업은 뱅크오브호 프가 합병되기 전인 지난 2001년 BBCN은행 때부터 아태장학재단 (APIA Scholars)과 함께 지속적으 로 이어져왔는데, 전미 아시안 및 태 평양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15 만 불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아태장학회가 응모선발 과정을 진행해왔다가 올해부 터 호프 장학재단이 독립적으로 진 행하면서, 각 지역에서 참여하는 학 생들의 폭도 넓어졌다는 평가다.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사 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인 생의 새로운 챕터를 준비해야하는 학생들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예기 치 못한 상황을 극복한 경험이 미래 를 위한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믿는 다”며, “호프 장학금 또한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기 위한 희망의 밑거 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프 장학금의 지원 자격 조건은 △미국 시민권자, 합법적 거주자, 또는 Freely Associated States 시민권자, △미국에서 인가받은 2년제 칼리지나 4년제 대학교에 신입 등록한 학생, △4.0 규모로 최소 누적 GPA가 3.0 이상이거나 GED를 취득한 학생, △연간 소득

한도 충족(재정 보조에 필요한 소득증명 제출)을 해야 한다. 텍사 스 지역은 Dallas County, Tarrant County, Harris County 거주 학생 으로 제한된다.

2021년 호프 장학금 모집은 내년 초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장학금 관 련 자세한 문의는 ‘호프 장학금’ 케 이티 홍 (213) 637-9549으로 연락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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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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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샌안 하상언 회장(NBS Co. 대표)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포상 대상은 재외

가 품귀상태로 구입이 힘든 상황에

동포의 권익 신장과

서도 어렵게 물량을 확보해 어르신

동포사회 발전에 공

들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지

헌한 재외동포 유공

난 35년 동안 샌안토니오에 거주하

자 및 국내 유공자로

며 한인 커뮤니티의 행사와 모임마

국민훈장, 국민포장,

다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표창 등이다.

▲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하상언 하상언 NBS Co. 대표/現 재미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자문위원

또한 재미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하

휴스턴 총영사관

고 미주체전을 위해 휴스턴에도 여

은 지난 4월 20일부

러 번 방문한 적이 있는 안경호 캔사

터 5월 4일까지 추천

스시티 한인회장도 올해 세계한인

을 받았다.

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하상언 NBS Co. 대

올해 후보 명단에는 총 98명이

표는 샌안토니오 한

올랐지만, 8명이 최종 명단에서 제

인회의 19대 한인회

외됐다.

장을 역임했고, 현재

외교부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재미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자문위

4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원을 맡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현 샌

에 후보자 명단을 올리며 공개검증

안토니오 김도수 한인회장과 중남

절차를 거친 뒤 최종 명단과 훈격을

제 1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부 연합 한인회의 정명훈 회장의 협

확정해 발표했다.

자 포상 관련, 휴스턴 총영사관(총영

조를 받아 개인용 보호 마스크 1500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하기환 LA

사 안명수) 관할지역에서는 샌안토

장을 사비로 구입해 샌안토니오의

한인상공회의소 이사가, 국문훈장

니오 하상언 NBS Co. 대표가 국민

교민들을 위하여 무상으로 제공하

모란장은 故 서세모 서필립클리닉

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

기도 했다. 당시 전국적으로 마스크

병원장, 서주일 나사렛 종합병원 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대통령 표창 수훈 안경호 캔사스시티 한인회장/現재미대한 장애인 체육회장(사진 좌 측 두번째 2017. 6.16. 달라스미주체전 중)

장, 왕청일 재일민단 교토지방본부 상임 고문이 수훈했다. 그 외 국민훈장 동백장 (6명), 국민훈장 목련 장(7), 국민훈장 석류 장(8), 국민포장(11), 대통령표창(32), 국 무총리표창(20) 등 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는데, 코로나19 로 성대한 행사는 취 소됐다. 문재인 대통 령도 이례적으로 세 계한인의 날 축사를 서면으로 대신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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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부근 DRIVE-THRU 무료 식품 제공 안내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타운 인근 게스너 로드 에서 갖는 무료 식품 제공 행사 가 신문 발행일인 9일(금)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스프링브랜치 미팅룸이 있는 (2600 GESSNER RD.) 빌딩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 지역 선거구(District 138) 에서 텍사스 주 하원의원으로 출마한 Lacey Hull 후보와 AT HIS FEET MINISTRIES에서

주최하는 무료 커뮤니티 드라 이브 스루 식품 제공 행사는 선 착순으로 배분되며, 신청 가족 당 1개의 식품 팩이 제공된다. 제공되는 식품에는 우유, 야채, 계란, MEAT, SNACK 등이 한 팩으로 포장되어 제공되고, 자 원봉사자들이 식품을 직접 차 량에 실어주므로 차량에서 내 릴 필요도 사전등록도 필요치 않다. 문의 전화는 한인 자원봉 사자 지미 김(713-577-9775)씨 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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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해외 입양자 2~3세, 한국국적 취득 특례 허용해야”

추석 무료송금, 코로나19 불구 오히려 증가

재외동포재단 법제 정비방안 조사연구 우는 처한 상황이 각각 달라 한국

뱅크오브호프 & 한미은행, 전년도 대비 송금액 20% 이상 많아

국적의 취득이 어렵고 복잡하다. 입양 1세가 한국 국적을 회복한 경우 2세가 미성년이면 부모의 의 사에 따라 한국 국적을 ‘수반취득’ 할 수 있고 성년이면 대한민국에 주소를 일정 기간 둬야 하는 조건 으로 ‘특별귀화’를 신청할 수 있다. 입양 1세가 외국 국적만 유지한 경우 2세는 3년간 국내 주소를 유 ▲ 최윤철 건국대 법학전문대학 원 원장

지한 뒤 간이 귀화 신청으로 국적 을 얻을 수 있다.

해외입양자가 낳은 자녀 또는 손

드물지만 입양 1세가 양부모의

자손녀가 성인이 된 후 한국 국적

사유로 입양 국가의 국적을 취득

을 얻고자 한다면 이를 특별히 예

하지 않고 한국 국적을 유지한 경

외로 인정해 허용해주어야 한다는

우 현행 국적법상 이에 대한 국적

주장이 나왔다.

회복 규정은 없다. 다만 국적 확인

재외동포재단은 지난해 건국대

소송으로 해결해야 하고, 이럴 경

최윤철 교수에 의뢰해 10월 5일

우 2세도 소송으로 한국 국적을 보

발간한 ‘국외 입양 동포 복수 국적

유할 수 있다.

취득을 위한 법제 정비방안 기초

최 교수는 “입양 동포 2∼3세들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국적을 얻으려면 간이귀화 또는

국외 입양 규모는 한국전쟁 후

특별귀화를 해야 하는 데 두 경우

부터 1957년까지 약 3만 명에 이

모두 대한민국에 주소를 둬야 해

르렀고,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해외에 기반을 둔 이들로서는 지

1958년 이후 지금까지 17만 명이

나치게 큰 희생을 치러야 한다”면

입양됐다. 입양 1세 규모는 20만

서 “입양 2∼3세의 국적 취득에 국

명, 이들이 낳은 2세는 19만 명, 3

적법상 특례 조항을 둬야 한다”고

세는 27만 명이라고 보고서는 각

제안했다. 그는 “특례 조항을 두는

각 추정했다.

것 같은 적극적 대응으로 입양 동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지난 2019년도 $5,236,622.56

었고, 송금액도 $3,687,929.00에

보다 $1,517,908.70 늘어난 금액

서 $4,805,206,67 로 23.25%나

으로 22.47%나 증가했다. 2019

증가했다.

올해 주요 한인은행들의 추석

년에는 2018년의 $6,607,789.00

2019년은 고객수는 물론 송금

맞이 무료 송금 행사가 코로나19

보다 $1,371,166.50이나 줄어들

액도 2018년보다 10.67%나 감

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보

었으며 송금서비스를 이용한 고

소했었다.

다 증가했다.

객수도 감소했었다.

이번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도 무료

스는 뱅크오브호프가 9월 28일부

올해 3,965명의 고객이 무료송

송금행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고

터 10월 2일까지 5일간, 한미은행

금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객 이용 건수는 2019년의 2,049

은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 동

건에서 2020년 2,350건으로 늘

안 각각 실시했다.

송금액은 총 $6,754,531.26으

한미은행, 디지털 뱅킹 이용시 최대 $15 크레딧 제공

“Bank Safe, Bank Smart” 캠페인 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이 번 캠페인이 한미 고객들에게 디

디파짓 기능을 처음 이용하는 고

지털 뱅킹 서비스의 장점을 경험

객에게 $5를, 계좌 내역서를 우편

하고 혜택도 받는 계기가 되길 바

입양 1세의 경우 입양 후 해당국

포 2∼3세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디지

물이 아닌 온라인으로 받는 e-스

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연말까

의 국적을 얻지만, 한국 혈통을 지

고, 한국의 국익과 위상이 함께 커

털 뱅킹 서비스의 편리함을 고객

테이트먼트로 전환하는 고객에는

지 계속된다.

닌 만큼 성인이 된 후 언제라도 국

지며 우수한 인적 자원 확보와 저

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Bank

$10를 지급한다.

적을 되찾을 수 있다.

출산 고령화한 한국 사회에 새로

Safe, Bank Smart’ 캠페인을 시

하지만 입양 1세가 낳은 자녀인

운 활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했다.

2세와 그 후손인 3세가 성인인 경

<연합뉴스>

한미는 고객들이 쉽게 따라할

바니 이 행장은 “디지털 뱅킹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영상을 제작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함과 편

해 은행 웹사이트의 모바일 뱅킹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바일

리함은 물론 상당수의 은행 업무

소개 페이지(www.hanmi.com/

앱으로 체크를 입금하는 모바일

를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비

mobile)에 게시했다.


KOREAN JOURNAL

OCT 9,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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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감염’ 미국, 3 개주 빼 곤 코로나 19 급격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한 달 전인 지난달 12일보다 20% 늘 어난 수준이다.

19)에 확진돼 입원한 가운데 미국에

이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람들이

서는 3개주(州)를 제외하고 모든 주

실내로 들어갔을 때 급격한 재확산

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을 피하려고 한다면, 과다한 수준이

있다고 CNN방송이 집계했다.

라고 보건당국은 지적했다.

전체 집계대상 24개주 중 3일 기준

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텍사스주와 미주리주, 사우스캐롤라

(CDC) 국장은 “종합적인 접근이 필

이나주를 제외한 21개주에서 전주보

요하다”면서 “진단검사 확대는 지속

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증가했다.

적인 마스크 착용, 물리적 거리두기,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 결과,

손씻기 등 기초적인 안전조처를 대

2일 기준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 진자는 5만4천506명에 달해 지난 8

코로나19추적프로젝트(CTP)에

월 14일(6만4천601명) 이후 거의 2개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로 입

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CNN

원한 환자수는 전주보다 2.4% 증가

방송은 전했다.

한 3만명으로 지난 7월 이후 처음 증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하 루 평균 신규확진자는 4만6천500명

수상자들이 C형 간염 바이러스 를 발견하면서 치료제와 백신 개

원환자수는 감소했다. 특히 위스콘신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최대폭 늘었다.

입원환자수가 전달보다 2배 이상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 기준 켄

로 늘어났다. 위스콘신주의 7일간 하

터키주와 미네소타주, 몬태나주, 위

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가 600∼700

스콘신주 등 4개 주의 신규 확진자

명대에서 최근 몇 주간 급증해 지난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캔자스

3일 역대 최대치인 2천892명으로

주, 네브래스카주, 뉴햄프셔주, 사우

늘어난 탓이다. 위스콘신주의 그린

스다코타주, 와이오밍주도 주간 기

베이 등 일부 지역 보건 전문가들은

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관할 지역이 위기에 근접해 있다고

명을 넘어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

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세로 돌아섰다. 앞선 8주간 신규 입

늘어 5일간 집계 기준 8월 14∼18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760만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많은 간염 환자 치료 놀라워”

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고했다. 이들은 이 일대에 코로나 19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자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코로나19

폴 케이시 그린베이 벨린종합병원

재확산은 가을과 겨울철을 경계해야

응급센터장은 “위스콘신주 브라운

한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지적을 상

카운티에서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기시킨다고 CNN방송은 평가했다.

있는 급격한 확산은 이 지역에 사는

미국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

누구든 위기에 직면해있다는 것을

자수는 7월의 6만7천명은 하회하지

알리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만, 최근 7일 평균 4만2천400명으로,

<연합뉴스>

발이 가능해졌고 이제 종식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노벨위원회 의 평가다. 또 올터는 스웨덴 현지 라디오 방송에는 노벨상 수상이 “상상도 안 되는 놀라운 일”이라면서 “오 ▲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하비 올터, 마이클 호 턴, 찰스 라이스.

늘이 노벨상을 주는 날인지도 몰 랐다”고 말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을 때 상황을 묻는 취재진에 “올

다른 수상자 라이스(68·미국)

공로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터와 찰스 라이스가 전화를 기다

는 ‘생애 첫 셀카’로 수상의 기쁨

받게 된 하비 올터(85·미국)는 자

리지 않은 것이 분명한 게 내가

을 표현했다.

신의 발견으로 많은 간염 환자가

두어번 전화를 건 뒤에야 전화를

노벨위원회는 라이스가 노벨

치료받은 것에 기쁨과 놀라움을

받았다”면서 “그들은 매우 놀라고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나타냈다.

정말 행복한 것 같았다”고 답했다.

들은 직후 생애 첫 셀카를 찍어

이날 수상자를 발표한 노벨위

올터는 이날 노벨위원회와 전

보냈다며 미소지은 그의 모습이

원회 회원 파트릭 에른포르스는

화통화에서 “그렇게 많은 환자가

담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수상자들에게 선정 사실을 전했

치료받는 것을 보는 게 매우 놀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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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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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기든 ‘시위’ 벌어진다… 미 경찰, 대선 후 소요 대비 훈련 150∼200명 규모의 여러 그룹으로

관 출신인 키스 테일러 존제이칼

다”며 “그가 이겨도 폭력이 일어날

나뉘어 2시간 반 동안 실내 교육을

리지 부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

수 있고, 져도 폭력이 일어날 수 있

받고, 4시간 반 동안 운동장에서 시

통령이 낙선하면 일부 우익 극단

다”고 말했다.

위대 역할을 맡은 훈련생들과 다양

주의자들이 폭력을 저지를 수 있

한 상황에서의 롤플레잉 전술 훈련 을 받는다. 경관들은 또 적대적인 군중과 맞 닥뜨렸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 군중 심리를 이해하는 법을 포함한 긴장 및 폭력 완화 교육도 수강한다.

<연합뉴스>

“배고픈 미국인 5천400만명”… 코로나 여파로 50% 증가 전망

NYPD는 지난 5월 미니애폴리스

명으로 예상했지

에서 백인 경관의 무릎에 눌려 숨진 ▲ 뉴욕시 맨해튼에서 시위대를 막고 있는 NYPD

만 코로나19로 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계

직 사태가 벌어진

기로 전국적인 시위 사태가 벌어지

데 따라 이처럼 전

자 7월부터 이 같은 훈련 프로그램

망치를 50% 늘려

을 도입했다.

잡았다.

이와 별도로 NYPD는 빠르게 이

특히 피딩 아메

동하는 시위대를 따라잡기 위해 자

리카는 산하 푸드

전거 경찰관들을 현장에 배치하기

뱅크 200여곳의

시작했다.

향후 1년간 음식

라이트 부국장은 “이 모든 훈련은

물 수요가 170억

뉴욕시민과 우리 경찰을 안전하게

파운드(771만t)에

하고, 수정헌법 1조(언론·종교·집

달해 작년 연간

회의 자유를 규정한 조항)의 권리

공급량(50억파운

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게 하기 위 ▲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시위 현장에 출동한 NYPD 자전거 경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후

NYPD 부국장이 밝혔다.

대선 후 시위 사태에 대비하는 것 은 뉴욕 경찰뿐만이 아니다.

대규모 시위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현재까지 8천600명의 경찰관이

관측에 뉴욕을 비롯한 대도시 경찰

뉴욕시 퀸스의 경찰학교에서 훈련

마이클 해리슨 볼티모어 경찰국

이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을 마쳤고, 나머지도 11월까지 훈련

장은 WSJ 인터뷰에서 “투표소에 경

에 참가할 예정이다.

찰관을 배치할 가능성에 대비한 작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미 최대 경찰 조직인 뉴욕경찰(NYPD)

라이트 부국장은 WSJ에 “우리는

전 계획을 만들고, 동시에 벌어지는

이 11월 대선과 새 대법관 인준 투

여러 해 동안 이와 같은 규모의 시

여러 시위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

표 후 광범위한 소요가 벌어질 가능

위에 대응한 적이 없었다”며 “우리

한 전략을 짜고 있다”며 시위 대비

성에 대비해 시위 대응 훈련을 하고

경찰관들이 시위대와 대규모 군중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있다고 보도했다.

의 치안 유지에 관한 적절한 기술

해리슨 국장은 다른 도시에서도

과 규정, 절차를 재검토할 필요가

비슷한 훈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안

있다”고 말했다.

다며, 경관들에게 긴장 완화 기술 등

NYPD 소속 경찰관 3만5천명 전 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최소 1990년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

이틀에 걸친 NYPD의 시위훈련

위 대응 연습이라고 새뮤얼 라이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관들은

드)의 3배를 넘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을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NYPD 특수기동대(SWAT) 감독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푸드뱅크 앞에 줄 선 차량

그러면서 현재

미국의 푸드뱅크 네트워크인

확보할 수 있는 음식물 양은

비영리 단체 ‘피딩 아메리카’가

70억파운드로, 향후 1년간 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억파운드의 공급 부족이 발생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끼니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챙기기 어려운 미국인이 5천

80억 끼니의 식사에 해당하는

400만명에 달할 수 있는 것으

규모다.

로 전망했다고 워싱턴포스트 (WP)가 3일 보도했다. 이 단체는 코로나19 확산 전 에는 음식 부족으로 배고픔을 느껴야 할 미국인을 3천700만

이 단체는 저소득층 영양보 충 지원프로그램(SNAP)과 같 은 정부 정책의 수혜 대상을 늘 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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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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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감과 비교하며 “덜 치명적”… 또 코로나 위험경시 논란

▲ 백악관에 돌아와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하는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

인가? 아니다. 우리는 그것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부분의 인구에

됐으며 감염된 젊은이들의 건강에

사는 법을 배웠다, 우리가 코비드와

서 독감보다 훨씬 덜 치명적이라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징후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대

잘못된 주장을 했다”고 비판했다.

보여줬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부분의 사람에게서 훨씬 덜 치명적

CNN은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펴

를 앞두고 경제를 지탱하기 위해 바

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트윗

낸 책의 내용을 거론, 트럼프 대통

이러스의 위협을 억제하려는 시도

을 놓고 미 언론에선 적절하지 않은

령은 미국의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로 초당적 비난을 불렀다고 전했다.

발언이자 잘못된 주장이라는 비판

2월 7일 우드워드에게는 코로나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이 나왔다.

이러스가 심한 독감보다 더 치명적

대통령이 독감 사망자 수치를 부풀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코로

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또 CNN

렸다고 지적했다.

나19 확진으로 입원한 지 3일 만에

은 “21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10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

퇴원하기에 앞서 “두려워하지 말

월 만에 코로나로 사망했다. 그것은

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

라”는 트윗을 올리고 백악관에 도

독감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했다.

서 독감철에 가장 많은 사망자는

착해선 마스크를 바로 벗어 여전

AP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2017∼2018년의 약 6만1천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대통령은 이날 아침 트위터 계정에

히 코로나19의 위험을 경시한다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던 것에서

추산되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

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글을 올려 “독감 시즌이 다가온다!

비판을 받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전에 해온 코

장한 10만명 이상보다 훨씬 낮다고

대통령이 6일 독감과 비교하며 코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명

CNN방송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로나19와 계절성 독감 비교를 반복

폴리티코는 전했다. 또 지난 10년간

로나19의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트

이상이, 백신에도 불구하고 독감으

은 현재 자신이 싸우고 있는 바이러

했다고 지적했다. AP는 “코로나19

매년 평균 3만6천명 이하의 미국인

윗을 올렸다.

로 사망한다”고 말했다.

스의 위협을 과소평가하면서 코로

는 계절성 독감보다 특히 노령층에

이 독감으로 숨졌다고 설명했다.

나19를 독감과 다시 비교했다”며 “

서 더 강력한 살인자임이 이미 입증

전날 군병원에서 퇴원한 트럼프

이어 “우리의 나라를 폐쇄할 것

<연합뉴스>

“코로나19 두번째 걸릴 때는 훨씬 더 아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교수는 “(조지의 재감염을 증명하기 위

나19)의 재감염 가능성을 두고 논쟁

하지만 조지는 지난 7월 4일 다시

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미국 남성이

금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재감염 증상에 대한 경험담을 내놨다.

조지는 코로나19에 처음 감염됐을

클라인 교수는 수두 바이러스처럼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변호사로 활동

때처럼 고열과 호흡곤란 등을 보일

몸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

하고 있는 조던 조지(29)는 코로나19에

뿐만 아니라 극심한 피로감을 추가

질 때 다시 활성화하는 질병도 있다

두 번째로 걸렸을 때 최초 감염 때와

로 호소했다.

고 설명했다.

는 다르게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고 CNN 방송이 5일 보도했다. 조지는 지난 3월 17일 코로나19에 첫 번째로 걸렸다. 조지는 5월 초가 되어서야 코로나19 감염 이전 상태를 회복했고 같은 달 18 일에는 혈장을 기부했다. 그는 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양 ▲ 코로나19 재감염 경험담 공유한 미국 네바다주 메이 컨 주민 조던 조지(29)

정을 받았다.

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면봉 검사에서는 음성 판

조지는 입맛을 잃었고 살이 빠졌다. 그의 림프절도 눈에 띄게 부풀었다.

해선) 바이러스의 염기 서열을 분석해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스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 스의 경우 잠복 후 증상을 다시 유발

그는 “계단 한 층을 오르기가 버거웠

하는 경향을 보이지 않았지만 코로나

고 산책을 하는 것도 힘들었다”면서 “(

19의 경우 다른 성향을 보일 수 있다

재감염 초기에는) 인터뷰 통화도 끝마

고 덧붙였다.

치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25일 홍콩에서는 유

다만 조지가 코로나19에 재감염된

럽을 방문했던 한 30대 남성이 4개월

것인지, 아니면 완치되지 않았던 것인

반 만에 재감염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는 불분명하다. 미네소타대 의과대학의 수전 클라인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세계 첫 코 로나19 재감염 사례였다. <연합뉴스>


A 44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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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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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 익 부 빈익빈 자형 회복, 양극화 길 걷는 미국 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태의 충격을 거의 극복했다는 이

던 것으로 조사됐다.

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경제가 양

WSJ은 교육 수준에 따라서도 코

극화 심화를 의미하는 ‘K자형 회

로나19 사태의 영향에 차이가 발생

복’의 길을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했다고 전했다.

야기다. 또한 WSJ은 고소득층들은 코로 나19 사태에도 자산에는 별다른 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미

미 노동부가 25세 이상 성인을 대

국 내에서도 교육 수준과 인종에

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월 현재

주식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초

따라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는

고교 중퇴 이하 취업자는 2월에 비

반의 급락을 모두 회복했고, 부동

속도에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다.

해 18.3% 줄었다.

산 시장은 오히려 활발한 분위기다.

글로벌 시장분석업체인 에버코 어ISI의 조사에 따르면 8월 현재

같은 기간 고졸 학력 취업자도 11.7% 감소

시간당 임금이 16달러(약 1만8천

그

원) 이하인 노동자의 수는 코로나

정적 영향이 없었다고 분석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8월 평균 주택가격은

했다. 나 대졸 이상

전년도와 비교해 11.4% 상승했다.

취업자

의 수는 2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초저금

19 사태 이전인 지난 2월에 비해

월보다

0.6% 감

리 기조도 대출로 집을 구매한 사람

26.9% 감소했다.

소한 것

으로 조사

들에게 유리한 대목이다.

됐다. 코

로나19 사

코로나19 사태 발생 직후인 지난

러

다만 백인 가구의 76%가 집을 소

세계 수입 1위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 1년 502 억원 최근 1년간 세계에서 돈을 약 1천170억원)를 벌었다고 포 가장 많이 벌어들인 여배우는 브스는 전했다.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소피

2위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

4월 46.6%까지 격감한 뒤 일자리가

유하고 있는데 비해, 집을 소유한 흑

아 베르가라(48)인 것으로 조 리나가 졸리(3천500만 달러,

늘고 있지만 아직 극심한 실업 상

인 가구는 47%에 그쳤다.

사됐다.

태가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시간당 임금이 28달러( 한화 약 3만2천원) 이상인 화이트

약 409억원), 3위는 ‘원더우먼’

인종에 따라 초저금리의 혜택을

2일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의 스타 갤 가돗(3천100만달

받는 비율도 달라질 수 있다는

에 따르면 베르가라는 2019년 러, 362억원)이 각각 차지했다.

이야기다.

6월∼2020년 6월까지 1년간 4

이밖에 ‘그레이 아나토미’의

지난달 29일 첫 대선 TV 토

천300만 달러(약 502억원)의 주연 엘렌 폼페오가 1천900만

이전보다 오히려 1.2% 증가한 것

론회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

수익을 기록하며 여배우 수입 달러(약 222억원)로 8위, ‘시녀

으로 나타났다.

보는 “억만장자들은 코로나19

1위를 차지했다.

칼라 직장인의 수는 코로나19 사태

화이트칼라 직장인의 수는 코로

기간 돈을 잘 벌었다”며 K자형

나19의 충격이 가장 극심했던 지

경제회복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난 4월에도 12.6%밖에 줄지 않았

<연합뉴스>

이야기’의 스타 엘리자베스 모

베르가라는 전년 여배우 수 스가 1천600만 달러(187억원) 입 순위는 2위였다. 베르가라의 두툼한 수입은

로 9위를 차지했다. 2017년 영화 ‘펜스’로 여우조

올해 초 종방한 에미상 수상 연상을 휩쓴 비올라 데이비스 작 ‘모던 패밀리’의 마지막 시 는 톱10에 첫선을 보였다. 즌과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 카 갓 탤런트’의 영향이 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으로 할리우드

그가 받은 모던 패밀리의 회 가 마비되면서 많은 배우가 영 당 출연료는 50만 달러(약 6억 화보다는 TV나 스트리밍 서비 원)였고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스로 돈을 벌었다고 포브스는 각 시즌에서 최소 1천만 달러( 설명했다.

<연합뉴스>


OCT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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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성령님은 하늘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

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

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1)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

이 말씀을 근거로 자유주의자들은 “천국은 없

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다”고 강변한다. 그들의 주장은 천국은 없고 다

이 한 구절에 “주신다”는 단어를 5회나 사용하

만 마음 속에 있다는 뜻이다. 만약 그렇다면 천

신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강조

국은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서 사라질 것이다.

하시기 위함이다. 사실상 모든 것을 다 주셨다.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우리는 주신 것을 받을 뿐이다. 천지우주만물을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천국은 이 세

다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셨다. 어찌 그뿐이랴!

상에 눈으로 불 수 있도록 외적으로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독생자를 내어 주셨다. 십자가상에서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자기 자신을 내어 주셨다. 구원해 주셨다. 은혜

든지 밖에 있든지 안에 있든지 아무도 그 무엇도

는 “우리 안에 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를 주셨다. 믿음도 주셨다. 말씀을 주셨다. 성령

이 평강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당장 죽음이 올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우리 속에서부터 시작된

을 보내 주셨다.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순간, 성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평강이다.

령님이 내 안에 내주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위의 말씀에는 두 가지의 평강을 말씀하신다. 주님이 주신 평강과 세상이 주는 평강이다. 세상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

루어진다. 오직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천

의 평강은 일시적이다. 평안할 일이 있을 때는 평

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국이 시작된다. 보혜사 성령님이 어디에 계실까?

안하지만 어려운 일이 생길 때는 결코 평안할 수

라.” (롬14: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

없다. 눈에 보이는 외적인 평안이다. 평안해 보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

는 평안이다. 그러나 진짜 내면적으로는 평안하지

니라”는 말은 육신적인 것도 세상의 것도 아니

는 않다. 예수님은 하늘의 평강으로 충만하셨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또 다른 보혜사”는 예수님 자신 말고 예수님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어느 날 예수님과 제자들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중요한 것은 “성령 안에

과 동일한 본질과 능력을 가지신 삼위일체 하나

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 그

서” 이루어지는 하늘나라이다. 다시 말하면 보혜

님 중에 성령 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는 너희

런데 갑자기 거센 풍랑이 일어나더니 타고가던

사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정한 평안을 아무도

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

배가 뒤집힐 정도로 위험에 봉착했다. 제자들이

누릴 수 없다. 성령이 충만할 때 “의”가 우리 안

라.”(17)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의 심령 속

모두 두려워 떨며 “우리가 다 죽게 생겼다”(막

에 자리잡으신다. “의”는 예수님이시다. 천국의

에 내주하신다. 그래서 하늘의 평강으로 충만하

4:38)고 소리쳤다. 그런데 배가 뒤집힐 정도로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내 안에

게 하신다. 하늘 나라를 이 땅에서도 누리게 하

거센 풍랑 속에서도 함께 배를 타고 가시던 예

천국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평강의 근원이시

신다. 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수님께서는 도대체 무얼하고 계셨는가? 배 뒤편

며 평강의 왕이시다. 예수님이 우리 속에 계시면

의 백성으로 인쳐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

에서 태평하게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과 정반

평강이 나를 주장한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곳이 어디일까? 하나

대의 모습이다. 왜 제자들과 예수님은 위기의 상

내 속에서 희락이 넘친다. 예수님은 기쁨의 근원

님 나라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땅에서도 하늘

황 속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취하셨을까? 제자

이시다. 이 세상에는 없는 기쁨이다.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 나라를 누

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 게 하리라.”(요14:16)

들에게는 하늘의 평강이 없었다. 위기가 닥쳤을

누가복음 17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때 두려움이 그들을 지배했다. 그러나 예수님께

께 이런 질문을 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므로 우리에게 하늘의

서는 위기의 순간에도 하늘의 평강이 넘치셨다.

에 임하시나이까?”(20)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

평강을 주셨다(28). 하늘의 평강은 그리스도인들

어떤 고난과 환란이 와도 하늘의 평강의 지배를

답하셨다.

에게만 주신 영원한 하늘의 기업이다.

받았다. 돈이 있든지 없든지 먹을 것이 있든지 없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

리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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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OCT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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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컬·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메디케어 가입기간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서플리먼트 플랜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어드밴티지 플

일정 부분 또는 모두를 메디케이드에서 커버를 해 줍

랜을 가지고 계신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니다. 어드밴티지 플랜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회사마다

만일 정부에 메디케어 카드를 신청하시고 특별히 메

매년 플랜이 바뀌기 때문에 현재의 플랜이 마음에 들더

디케어 에이전트를 만나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오리지

라도 내가 가지고있는 어드밴티지 플랜이 내년에도 똑

날 플랜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처방

같은지 에이전트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약 플랜을 따로 가입하셨을 텐데 내년에도 현재의 오리

다음주 부터 메디케어 가입기간(Annual Election

지날 플랜을 가지고 있을지 또 처방약 플랜만 다른 회

Period)이 시작됩니다. 매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Part

사 것으로 바꿀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C)의 플랜이 바뀌고 또 의료 서비스지역(Network)도

금년 내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밖에도 제대로 나

그리고 정부에서 커버가 안되는 20% 를 보험회사에

변동이 있으니 메디케어를 담당하는 에이전트와 상담

오시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실 줄 압니다. 특히 당

서 커버받으시려고 서플리먼트 플랜을 가입하신 분들

하시고 본인에 맞는 플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 메

뇨, 고혈압, 갑상선 등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환절기

은 매년 커버리지를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분들

디케어 플랜을 바꾸실 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은 담당의

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은 처방약 플랜만 확인해서 다른 회사로 바꿀지 아니면

사가 어떤 보험회사의 플랜을 받는지 확인하시고, 처방

매년 10월 15일 부터 12월 7일 까지 메디케어 가입기

현재의 처방약 플랜에 있을지를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약이 늘어나면 처방약 리스트도 함께 가지고 에이전트

간(Annual Election Period)이 시작됩니다. 현재 가지고

아마도 한국계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시는 메

계신 메디케어 플랜이 만족하지 않으시다면 이 기간 안에

디케어 플랜은 어드밴티지 플랜인데 이것은 서플리먼

다른 회사나 다른 메디케어 플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트 플랜이 아니므로 정부에서 커버하지 않는 20%는 오

메디케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먼저 본인이 어떤 플

리지날 메디케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본

랜을 가지고 계신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필요합니

인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물론 메디케이드를 따로 가

다. 예를 들어 오리지날 메디케어를 사용하는지 아니면

지고 계신 분들은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20% 중

조의석 목사의

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홍정욱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홍정욱, 그는 멋지고 참신하다.

만드는 거라 생각한다. 시대가 때로는 엘리트를 원하고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으니 머리도 뛰어난 사람이다.

또는 서민을 원하고, 때로는 젊은이를 원하고 때로는

성품이 부지런하고 떠날 때와 버릴 때를 아는 사람이다.

원로를 원하고, 때로는 혁명가를 원하고 때로는 관리자

외모만 멋이 있고 (그는 한국의 미남배우 남궁원의 아

를 원한다. 과연 리더가 가진 개인의 역량과 개성이 얼

들이다) 머리가 비었거나, 머리는 있지만 그 머리를 다

마나 시대정신에 부합하느냐가 핵심인 것 같다. 그러나

른데 쓰는 사람이라면 신뢰할 수 없지만 그의 현재는 넘

아시다시피 진정한 리더라면 자신의 개성을 시대의 흐

가 아는대로 18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4년간 의정 생활

치거나 부족하지 않다.

름과 타협해선 안 된다. 왜냐면 자신의 개성과 역량으

을 열심히 한 뒤 미련없이 국회의원이 가진 권력의 단

로 얼마나 시대정신을 이끌어오느냐 그게 리더의 조건

맛을 버리고 다시 기업인으로 돌아가서 그 기업을 흑자

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으로 키웠다.

그가 간증처럼 고백하는 말에서 그의 치열한 삶, 부지 런한 삶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항상 깨어있다는 말은 부 지런하고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것은 개인

1970년에 태어나 1985년 압구정중학교 재학 중에

나는 미국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어찌보면 미국의 정

본인이나 국가의 지도자의 덕목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

“케네디 대통령 같은 사람이 되겠다”며 케네디가 다녔

치와 사회에 더 영향을 받지만 아직도 한국의 뉴스를 먼

다.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삶의 용

던 고등학교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찾아갔지만 떨어졌다

저 챙겨보는 징검다리 세대의 입장에서 이런 참신한 정

기와 믿음은 목표를 성취하는데 최고의 자산이다. 그리

가 6개월간 영어 교육을 거쳐 1989년 초우트 로즈메리

신을 가진 사람이 한국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보고 싶

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입학할 때 “남들이

다. 뿐만 아니라 나의 일상도 늘 깨어있고 만나는 인연

그 대상이 가족이든 친구이든 백성이든 죽는 순간까지

다 가는 길을 가지말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만들

을 사심없이 사랑하며 죽는 날까지 열정의 삶을 사는 그

사랑하는 자로 산다면 후회함이 없으리라.

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간직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

런 사람이고 싶다.

하고 1993년 하버드 대학교 동아시아학 전공으로 마그 한국의 젊은 층에서 그가 다시 정치에 나서기를 바라

나 쿰 라우데급의 성적으로 졸업했다.

는데 다시 정치에 뛰어들 생각이 있느냐는 어느 기자의 질문에 그는 리더의 자격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로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투자금융회사에서 일 하다 귀국하여 신문사 헤럴드를 인수하여 미디어 사업

“리더의 조건은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을 하고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를 운영했다. 우리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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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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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OCT 9, 2020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새로운 일상에서의 운동 이야기

“건강을 확보할 수 있는 지금이 적기다.” 생 경로 때문에 더욱 그렇다. 면역

열관리는 숙주인 인간의 열도 중요

가 최근에는 가정에서 활동을 한다.

리는 방법으로 공원을 활용하는

체계에 대한 신속한 습득을 통해 빠

하지만 모든 음식물에 대한 열관리,

이러한 때 가장인 아버지는 자녀들

방법도 좋다.

른 시기에 백신을 개발해야 하는 것

즉 바이러스의 생명력을 파괴할 수

과 함께 집에서 운동을 실시해 보

3.골프나야외게임(농구,축구,

COVID-19의 시기에 우리는 역

또한 우리에게 참으로 어려운 숙제

있도록 열을 가하는 방식을 통해 바

도록 한다. 운동종목으로는 온 가

풋볼 등)- 우리 주변에서 가족이 함

발상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할

이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면역기

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족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께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골프가 좋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염

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세 번째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

발굽혀펴기(푸시업), PT체조, 런지

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주말에 온가족

려하는 이때가 자신의 건강을 지킬

할 때이다.

이다. 텍사스의 찌는 듯한 더위가 물

동작같은 것들이 있다. 가족 운동표

이 라운딩하는 것도 가족의 화목을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수 있는 적기가 아닌가 싶다. 지금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숙

러가고 있다. 주변의 모든 스포츠 센

를 만들어 일일 단위, 주간 단위, 월

위해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그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코로나라는

주인 인간의 개별적 건강상태에 따

터가 최소한의 인원으로 오픈하는

별 단위로 체크하여 목표치를 정한

고 아들과 함께하는 농구 드리블과

이름의 전염병이다. 우리가 알고 있

라 그 발생의 빈도가 달라지고 있

등 많은 인원들이 건강을 위해 운

뒤 달성여부를 확인하고, 때로는 보

가벼운 1대1 게임 혹은 2대2 게임, 아

는 전염병은 병원체의 존재만으로

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민감해져야

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

상으로 용돈 인상과 생활비 인상 등

빠와 딸, 엄마와 아들로 편을 나누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인 숙

한다는 것이다. 질병에 대한 민감성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것이 우리

으로 자녀와 아내에게 동기를 부여

하는 게임, 풋볼, 공 던지기와 받기 그

주, 그리고 숙주 주변의 다양한 환

은 우리에게 건강을 위한 기초적인

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 운동은

하면 온 가족의 건강을 유지 및 증

리고 달리기 등도 건강을 지킬 수 있

경이 만들어내는 복합적인 질병이

신호이므로 이 신호를 무시하지 말

적기가 있다. 건강관리도 적기가 있

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지금이

는 좋은 운동 중 하나이다.

다. 우리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마

고 현재의 나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다. 지금이 바로 건강관리를 위한 적

라고 말해주고 싶다.

스크 사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야말

한다. 따라서 식단을 통한 영양소에

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운동을 하는

2. 동네의 공원활용- 계절적으

방법 중 하나는 운동을 통한 면역력

로 매우 소극적인 대처방법이지만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고, 가족

방법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다만

로 매우 좋은 시기로 퇴근후나 아

의 증가임을 명심하자. 서두에서 말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 되고 있다.

모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영영

실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시간

침에 가까운 공원을 산보 혹은 빠

한 것처럼 전염병의 경로를 바꾸는

병원체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부재

소의 공급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이 없다는 말로 우리의 게으른 습성

른 걸음(속보)으로 걷거나 가벼운

것은 건강한 숙주(사람), 즉 영양 상

두 번째로 COVID-19은 바이러

을 감추곤 할 뿐이다. 그렇다면 어

달리기 정도를 실시해보고, 개인

태가 좋고 면역기능이 뛰어난 사람

적인 기능의

에게는 바이러스의 침투가 되지 않

차이를 감안

는다는 사실을 믿고 코로나를 이겨

하여 시간을

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안에서의 운동)-

줄이거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상 속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

늘리고,

역발상을 통해 지금이라도 가족과

거리를 늘

같이 운동이라는 개념보다 함께 한

로 인한 초조함과 명확하 밝히기 어려 운발

게

스

에 의한 전염병이기 때문에 열관리를 잘해야 한다.

떻게 운동해야 할까? 그 방 법을 지금 알아보자. 1. 홈 트레이닝(집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좋은

다는 마음으로 스트레칭부터 시작 하자. 스트레칭에 대한 내용은 인터 넷에서 충분히 검색할 수 있다. 실천 의 중요성을 느끼는 어스틴 한인들 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지금이야말 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적기임을 명심하자.


A 59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OCT 9, 2020

폭행 말렸을 뿐인데… 미 경찰 총격에 비무장 흑인 또 사망 흑인 남성 조너선 프라이스(31)를

지만, 루커스가 자신을 체포하려 하

총격 살해한 혐의로 울프시(市) 경

자 저항했다.

찰서 소속 숀 루커스(22) 경관을 기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 인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미국 텍사스주 사법당국은 6일

선수로 활동했으며, 동네에서도 평

텍사스 경찰은 성명에서 프라이

판이 좋았다고 CBS 방송은 전했다.

스 사망 경위에 대한 예비 조사 결

AP통신에 따르면 프라이스의

텍사스 경찰에 따르면 프라이스

과. “프라이스는 루커스 경관을 마

어린 시절 친구이자 미국프로야구

는 지난 3일 밤 동네 편의점 앞에

주쳤을 때 위협적이지 않은 자세

(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3루수

서 벌어진 가정 폭력 사건에 개입

를 취했다”며 “루커스 경관의 행

로 활약했던 윌 미들브룩스는 프라

했다가 루커스 경관이 쏜 총에 맞

동은 객관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이스 유족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아 숨졌다.

고 밝혔다.

행사를 제안했고, 현재까지 5만달러

소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살인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숀 루커스

프라이스는 대학 시절 미식축구

프라이스는 당시 한 남성이 여성

프라이스 유족을 대리하는 리 메

의 성금을 모았다.

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말

릿 변호사는 “사건 당시 프라이스

한편 프라이스 사망에 항의하는

리는 과정에서 남성과 충돌한 것으

는 두 손까지 들고 경찰에 상황을

시위는 5일 밤 사건이 발생한 텍사

로 알려졌다.

설명했지만, 경찰은 테이저건에 맞

스주 울프시를 비롯해 뉴욕과 로

프라이스는 현장에 출동한 루커

아 경련을 일으키는 프라이스의 행

스앤젤레스(LA), 포틀랜드 등지에

스 경관에게 자신은 폭행 상황을 말

동을 위협으로 간주해 총까지 쐈다”

서 벌어졌다.

리려 했던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

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네스호 괴물 포착 ?… 10m 길이 괴생명체 수중 초음파에 찍혀 네스호 크루즈의 로널드 매켄지(49)

물 ‘네시’일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목을 받고 싶어하지도 않고 네시와

선장은 지난 30일 오후 4시께 관광

하얀 점이 실제 생명체라면 연어

관련된 전설을 그다지 믿지도 않는

객 12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중 수

나 장어 등을 먹이로 삼았을 가능

사람”이라면서 “네시는 동물이 맞을

중 초음파 화면에서 생명체로 추정

성이 크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것이다. 해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

되는 커다란 점을 발견했다.

에서 일했지만 이런 것을 본 적은 한

수중 초음파 분석 전문가인 크

리를 보고 신기해하던 중이었는데,

번도 없었다”면서 “새 크루즈 선박

레이그 월리스는 “이 사진은 100%

수중 초음파 화면에선 더 신기한 장

에는 최신 기술이 구비돼 있다. 수

원본이 맞다. 일단은 호수로 진입

면이 나타났다”면서 “약 170m 깊이

중에 있던 것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한 커다란 상어나 작은 물고기들

에서 10m 길이의 무언가가 10초 정

다. 조작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의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

네시의 존재를 가장 오랫동안 추

확실히 흥미로운 사진임은 틀림없

그러면서 “큰 하얀 점 주변에 있

적해 ‘네시 헌터’로 불리는 스티브

다. 네시의 존재에 대해 논해볼 만

는 수많은 점은 송어나 연어 무리였

펠트햄은 이 소식을 접한 뒤 “네시

하다”고 전했다.

다. 이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지 실

의 존재를 입증하는 가장 설득력 있

수중 초음파에 포착됐다는 주장

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무도

는 증거”라며 흥분했다.

이 나왔다.

모르는 생명체가 있는 것 같다. 아

그는 “매켄지 선장과 알고 지낸

주 큰 장어나 상어가 아니라면 괴

지 30년이 넘는다. 그는 언론의 주

▲ 네스호 수심에서 길이가 10m가량에 달하는 하얀 점이 포착된 사진

알려진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 에서 최소 10m 길이 괴생명체가

다”며 기뻐했다.

매켄지 선장은 “관광객들이 독수

도 포착됐다”고 말했다.

‘네스호의 괴물’로 국내에도 잘

매켄지 선장은 “16살부터 네스호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네스호 괴물과 관련된 사진 중에는 1934년 로버트 윌슨이 찍은 사진이 가장 유명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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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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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큰 믿음의 사람들 (히브리서 11:1-2) 시계하면 스위스입니다. 1960년대는 스위 스가 세계 시계 시장의 90% 가까이를 지배 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두 명의 스위스 시계 기술자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시계를 발명해 냈답니다. 그런데 두 기술자의 신기술은 스 위스에서 전혀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스 위스의 시계 세계는 반응은 ‘지금 우리가 만 들고 있는 시계만으로도 세계를 제패하고 있 는데 무슨 디지털 시계입니까?’였습니다. 그 들의 발명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변화를 두 려워하고 그대로 안주하기를 원했던 것입니 다. 수없이 좌절을 거듭한 결과 그들은 자신 들의 신기술을 미국의 인스트루먼트와 일본 의 세이코에 팔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스 위스는 시계 시장의 8%만을 점유하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도 판 이하게 달라지고,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 능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변화는 선택이 아 니라 필수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달라져야 합니다. 아니 성 장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 같은 믿음이 장성 한 믿음으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 은 성장하지 않는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그 의 서신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 를 신령한 자처럼 대하지 못하고 어린 아이 처럼 대한다’ 여전히 육신에 속한 어린 같은 믿음을 책망합니다. 이어서 히브리서에서는 ‘젖이나 먹고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자

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 한자’라고 말합 니다. 체험적 믿음이 아니고 지식적 믿음이 라는 말입니다. 믿음은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하나님 나라가 있다.’ 는 확신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믿음의 선 배들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 증거가 히브 리서 11장입니다. 아벨부터 시작하여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많은 사람들이 믿음 으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믿음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되 긍 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큰 믿 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을 흉내 내는 사람은 다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과 교회에 다니는 사람도 역 시 다릅니다. 여러분은 예수 믿는 사람, 그리 고 믿음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 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들의 백 합화를 보라. 수고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아 도 얼마나 아름답게 자라고 피느냐? 들판의

들풀을 보라. 아궁이에 땔감으로 쓰이는 들 풀도 하나님이 나서 자라게 하지 않느냐? 믿 음이 적은 자들아.’ 믿음이 있긴 하나 적다는 것입니다. 좀 더 큰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 다. 먹고 사는 문제보다는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를 하든지, 미국 국내 선교를 위한 기도 를 하든지,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하든 지 말입니다. 호랑이가 되는 믿음을 가져야 고양이라도 되는 것이지, 고양이 새끼가 되 는 꿈을 꾸면 쥐새끼도 안 됩니다. 믿음을 크 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입을 크게 벌리시길 바랍니다. 째째한 믿음을 갖지 말고 말입니 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책망이 아닌 ‘네 믿 음이 크도다’하는 칭찬을 들으시기를 축복합 니다. 하나님은 작은 믿음을 억지로 크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대로만 축복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크기만큼 만 축복해 주십니다. 2. 칭찬받는 큰 믿음 (마 8:6-13)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을 때, 로마의 군인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와서 자기의 하인 의 병을 고쳐 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예수님 께서 “가자. 내가 가서 고쳐주마.”라고 하시 자 백부장이 예수님께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주님. 내 집에 오심을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말씀만 하셔도 내 하인이 낫겠습니 다. 나도 위에 상관도 있고, 내 아래에 부하도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 면 갑니다.” 예수님이 그 말을 듣고는 “이스라 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시니 그 시로 하인 이 나으니라. 1) 하인을 사랑하는 믿음. 그저 물건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의 생명을 정말로 소중하게 여긴 백부장입니다. 2) 겸손 한 믿음. 지배국의 군대 백부장입니다. 100명 의 부하를 거느린 지역 사령관입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께 나와서 간청을 합니다. 3) 예 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말씀만 하셔도 하인 이 낫겠다고 하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감 동하셔서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를 만나지 못했다고 칭찬하십니다. 3. 왜 우리가 칭찬 듣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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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을 받습니까? 1) 불평과 원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책망들은 이유는 믿음 대신 원망 불평을 했습니다. 홍 해 앞에서도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애굽 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광야까지 끌고 나 와서 죽이려고 하느냐?’ 40년의 광야생활에 서 10번의 불평하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망, 불평하는 사람에게 는 축복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체질 을 개선해야 합니다. 원망, 불평의 체질에서 감사의 체질로 바꾸어야 합니다. 2) 교만이 앞섰기 때문에 책망을 들었 습니다. 믿음 대신에 교만이 앞서기 때문에 책망을 들었습니다. 웃시야 왕은 나라가 강성해지자 교만해져서 제사장이 해야 할 제사를 자신이 드렸습니다.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분향단 에 분향을 합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는 죽 는 날까지 문둥병으로 고생하게 하고 문 앞 에 나오질 못합니다. (대하 12:16) 낙타는 짐 을 실을 때 주인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낙타 는 짐을 내릴 때도 주인 앞에 무릎을 꿇습니 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교 회 앞에서 사람 앞에서 겸손과 기도의 무릎 을 꿇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백부장이 많은 부하를 거느린 것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백 부장의 지휘 솜씨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의 겸손함에 놀라셨습니다. 그리고 감동하셨습 니다. 오늘 우리도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때 예수님께서 감동하실 것입니다. 4. 우리에게 필요한 이런 믿음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 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이라는 것은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 니라 믿는 대상과 목표를 다 이루어진 것처 럼 실상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 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 라.’ (막 11:24) 믿음은 바라는 것을 믿음의 마음으로 그림 을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들을 우리에게 보 여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바라보 십니까? 믿음의 그림을 그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피부로 느끼시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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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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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KOREAN JOURNAL

국제선교회 샌안토니오 지부, 미주리 평화마을 방문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국제선교회 (국제결혼 가정선교

며 특히 미국 문화 속에서 자라나는

한수현 지부장을 비롯한 여섯 명

1.5세 및 2세들에게 한국의 고유전

이 평화마을에 가서 가래떡도 뽑고

통 문화를 체험하는 등 한인 청소년

솔잎을 따서 송편을 만들며 그 곳에

들에게 활짝 열려있다.

서 농사지은 고추와 열무 등을 가지

전국연합회) 샌안토니오 지부(지부

국제선교회는 지난해에 전국 총

장: 한수현)는 지난달 24일부터 27

수련회 30주년을 맞이했으며 본당

일까지 미주리에 위치한 본부 평화

옆에 요양원을 증축해 현재 6인의

국제선교회는 국제결혼한 한국

마을을 다녀왔다.

어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현재

여성이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

국제선교 전국연합회에서 추진하는

고 후원이사를 언제든지 환영하며,

사업을 소개한다.

이 단체에 관심이 있고 더 알기 원

국제선교회는 ‘국제결혼 가정의 특수성을 목회적 차원에서 연구하 고 목회자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

*만명운동 연결망 확대- 세계

며, 한인여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에 흩어져 사는 국제결혼 여성들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

을 연결하여 하나 되는 일을 위해

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

노력한다.

한 목적’을 갖고 있다.

*한국 내 혼혈 청소년 장학금

본 선교회 산하에 있는 평화마을

지원- 주한 미군에 의해 태어나 아

(PEACE VILLAGE)은 온 회원들이

버지도 모르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수고와 땀으로 마련한 쉼터요, 보

못하고 있는 형편에 있는 8명의 혼

금자리이다.

혈인 청소년들에게 매달 장학금을

평화마을은 도움이 필요한 여성

지원하고 있다.

들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 속에서 외

*선한 이웃돕기 운동- 가정 내

롭고 지친 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처

에서 학대받는 이들과 가난한 자들

를 치유하고 이들을 보듬어 주며 새

과 소외된 자들과 병든 자들, 그리고

로운 삶의 희망을 그들에게 안겨 주

감옥에 있는 자들에게 선한 이웃이

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선

120 에이커에 달하는 대지에 교 회 본당과 2층에는 숙박시설이 갖

한 이웃되기 운동을 권장하며 실천 하고 있다. (사랑의 집 운영)

춰져 있고 100 여명의 시골 음식을

*평화마을의 완공을 위한 돕

제공할 수 있는 커다란 주방도 갖추

기- 세인트루이스 미주리 평화의

어져 있다. 현재 가족 주말농장과 청

땅에 평화마을 건설을 위하여 지

소년 교육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

원하고 있다.

고 김치를 담그는 등의 체험을 하고 왔다고 전했다.

하는 사람은 한수현 지부장에게 연 락할 수 있다. 문의: 210-36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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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추석 맞이 ‘한복 만들기’ 행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한복 만들 기’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예쁘고 해맑은 얼굴을 대면하며 함께 추 석 행사를 할 수는 없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온라인으 로 함께 즐거운 추석을 즐기는 시간들을 보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지고 예쁜 한복을 만들어 입고 수 업에 참여하며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의 기분을 만끽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어른들이 보아도 탄성을 자 아낼 정도로 출중한 디자인들이 많아 심사가 너무 어려웠다. 예상보다 좋은 작품이 너무 많아 특별히 4개의 상을 더 추가했고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곤룡포 상: 사주 세종대왕 상: 김세훈, 석나연 선덕여왕 상: 이성준, 에바 노리개 상: 김시우, 이다정 버선 상: 유나, 장금 Kay Menig 샌안토니오 한글학교 교장은 계속되는 코로 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비록 대면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격리된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유익한 추억을 선사해 주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생각보다 길어지고 어려워지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이들 의 환한 미소처럼 모두 건강하시고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하루 속히 정상화되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명절을 함께 할 멋진 내년을 기대해본다. sa.koreanschool@gmail.com 210-426-6670 354 Heimer Rd., San Antonio, TX 7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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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한의학에서 본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이 되면 환자는 가려운 고통이 얼마나 심한

과 분노가 많아지는 성격으로 변

일단 식사 식단부터 고기류(소, 돼

독소가 더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지고기 등)를 자제하고, 가공음식들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지 하루에도 수없이 손톱으로 긁게

이러한 병의 증상으로 인해서 아

되고, 그로 인해서 피가 흐르면 제 2

토피 환자뿐 아니라 가족과 주위 분

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들도 함께 고통을 겪게 된다. 그런

또한 가려움

데도 종종 어떤 환자 가족들은 자기

으로 인해서

자녀가 그렇게 고통 속에 있는데도

대부분의 아토피 환자들은 열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로 표현

잠을 자기

남의 일 같이 생각하며 별로

많이 있는 체질이다. 그래서 열이 많

하면)를 이미 수 천년 전에 중히 생

심각하게 생각하지

은 체질인데 열이 더 발생할 수 있

각하여 연구해왔다.

않는 분들도 자

는 요인을 만들지 않도록 야채식 위

한의학 용어로는 심화(心火) 또는

주 보게 된다.

주로 하면 체온 조절이 되어 치료에

심포(心包)라 하며, 아토피와 깊은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 치료에

병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한다.

어렵

그래서 치

저 환자들은 성 격 또한 짜증

일, 신선한 음식으로 권한다. 육류섭취는 대부분 몸에 허열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즉, 다시 말씀드린다면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함을 강 조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스트레스(

료하기에 앞

또한 집이나 학교 등 생활환경 속

임할 때에 이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

서 아토피를

에서 짜증나는 일이 없도록 환경을

각을 해온 바, 여러 질병과의 연관

만들 필요가 있다.

을 찾아서 근본적인 치유에 임하고

최 한의원 원장 최성규

있는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한의학

(210-722-2334)

갖고 있는 환 고, 특히 틴에이

도 절제하며, 계절에 맞는 야채, 과

자들의 부모님들

사람에게는 화가 날 때마다, 그리

께 이런 부탁을 하면서

고 화를 낼 때마다 몸에서는 독소와

치료에 임하게 된다.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적인 질병관 및 치료법인 것이다.

2421 Harry Wurzbach.,

열이 발생이 되는데 특히 아토피성

따라서, 본인과 가족이 감사한

San Antonio, TX 78209

피부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

마음을 갖고 산다면 더 많은 난치

www.choisacupuncture.com

대장암 안 걸리려면… 프랑스 연구진이 약·영양소·식품 권고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약,

장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암 위험

육류, 특히 적색육(red meat)과

영양소, 식품이 있다는 연구 결과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

밝혔다.

22~43% 감소와 연관이 있었다. 특

가공육(processed meat)은 대장

가 나왔다.

(HealthDay News)가 1일 보도했다.

아스피린 외의 다른 NSAID(이부

히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과 채소는

암 위험을 12~21% 높이는 것으로

프랑스 디종 부르고뉴(Dijon

1980년 9월부터 2019년 6월 사이

프로펜, 나프록센 등)는 최장 5년 복

대장암 위험을 52%까지 떨어뜨리

나타났다.

Bourgogne) 대학병원 소화기내

에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80편의 자

용할 경우 대장암 위험을 26~43%

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 전문의 마르크 바르두 박사 연

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팀은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

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영양소 중에서는 비타민B의 일종

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NSAID의 일종인 아스피린

인 엽산(folic acid)을 고용량 복용하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75~325mg)은 대장암 위험을

는 경우 대장암 위험이 최고 15%까

drug), 엽산, 유제품, 과일 등이 대

14~29%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

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타민E, 비타민C, 종합비 타민,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장암 위험 감소와 연관이 없었다. 유제품은 대장암 위험을 13~19%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

알코올 역시 대장암 위험을 높이 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소화기학회 (BSG: British Society of Gastroenterology) 학술지 ‘소화관’(Gut) 최신 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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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9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