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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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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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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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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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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난방비 대폭 인상 예고 천연가스 가격 급등… 코로나 회복으로 수요↑ 재고↓ 겨울폭풍 후속 조치에 주거용 가스·전기료 인상도 불가피 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Ancillary Service Cost) 조정을 불

지난 2월 겨울폭풍과 같은 기후변

가피하게 한것이다. 전기 에이전트

에너지 관계자들은 천연가스 수

화로 인한 재난에도 대비해야 한다.

사는 상승되는 비용폭이 얼마가 될

급력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지 명확한 설명 없이 단지 시장 상황

있는데, 일반 시민들이 천연가스 시

센터포인트,

과 사용량에 따라 향후 비용 상승이

장이나 날씨를 통제할 수는 없어도

내년부터 가스요금 인상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애매모

겨울 난방비로 에너지와 비용을 절

한편 센터포인트 에너지(Cen-

호한 설명만 하고 있다. 이미 겨울폭

약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는 있다면

terPoint Energy)는 지난 2월 텍사

풍으로 인해 일부 가정과 사업체는

서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각종 도

스와 휴스턴을 얼린 겨울폭풍 Uri

전기료 폭탄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로 추가비용이 발생했다면서 내년

때의 후폭풍이 1회성이 아닌 또 다

센터포인트에너지 사는 고객이

주거용 가스 고객에게 요금 인상

른 비용 상승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자신에게 적합한 천연가스 공급업

을 예고했다.

소식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체를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 프로

지원 프로그램

휴스턴 시는 지난 주 가스 유틸

그밖에도 텍사스에 본사를 둔 센

그램(Choice program)’, 고객이 천

리티에 대한 규제감독기관이 텍

터포인트 에너지는 천연가스 기반

연가스 요금을 낮출 수 있도록 에너

사스 철도위원회(Texas Railroad

시설 개선을 위해 12억 달러 규모의

지 효율성 팁, 가전제품 리베이트 및

Commission)가 겨울폭풍 동안 천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

에너지 절약 도구를 제공해주고 있

연가스를 구매하는 데 발생한 추가

했다. 이 계획안이 승인되면 340마

는 ‘에너지 효율성 프로그램’, 1년 동

비용 11억 4천만 달러를 조달하기

일 이상의 배전관을 새롭게 교체하

안 예상되는 가스비용을 동일한 월

위해 센터포인트의 신청을 고려하

여 천연가스 배송시스템이 안정화

별 청구금액으로 분산하는 ‘Budget

고 있다고 발표했다.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놓고 있지

Bill’ 등도 있다고 알렸다. 그 외에

신청서에 따르면 센터포인트는

만, 그 비용은 2023년 이후 고객의

도 중·저소득가정을 위한 연방 에

된다고 한다. 수급력이 시장가격에

평균 주거 고객의 청구서를 10년

월별 청구서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

너지지원프로그램 ‘Home Energy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동안 매월 약 11% 인상하여 이러

져 이래저래 유틸리티 비용만 상승

Assistance Program (HEAP)’ 의 도

올 겨울 난방비는 많은 사람들

현재 미국에서 가격이 치솟고 있

한 비용을 회수할 것이라는 계획

하게 되었다.

움을 받을 수 있다.

에게 충격을 줄 것이란 보도가 잇

고 에너지 분석가들은 고객들이 연

안을 제출했다. 만약 철도위원회가

따르고 있다.

료에 가장 많이 의존하는 겨울까지

신청을 거부할 경우 센터포인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은 더 치솟을 것으

평균 거주 고객의 월 청구서를 3년

로 예상했다.

동안 약 43% 증가시키는 방안을 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수년 동안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수준을 유지했던 미국의 천연가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주된 이

놓고 있다. 현재 센터포인트 신청에

유는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

대한 증거 심리가 오는 11월 초에

코로나19 펜데믹 침체기 동안 강

에서 회복되면서 연료 수요가 가속

예정돼있고, 철도위원회는 12월 초

력한 회복 정책이 투입되면서 많은

화되었기 때문이지만, 또 한편으로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10월에

가정과 기업들이 회복되는 것과 동

는 시장에 천연가스 재고가 거의 없

만 3차례 공개회의를 계획하고 있

시에 연료 사용도 비례하여 높아졌

기 때문이라고 한다. 팬데믹 확산으

다. 철도위원회는 이름만 철도위원

다. 증가된 수요는 겨울로 가면서 더

로 유가는 폭락했고 생산자들은 시

회일 뿐 텍사스 에너지규제위원회

높은 난방 비용으로 연결될 것이다.

추할 자금이 부족해졌다. 석유 시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결론은 철

그러나 오랫동안 낮은 천연가스 비

를 줄이면 대부분의 유정이 동시에

도위원회의 결정에 관계없이 내년

용을 누렸던 소비자들은 이번 겨울

땅에서 석유와 가스를 퍼 올리기 때

부터 휴스턴 주민들의 가스요금은

비싼 연료비 부담에 직면해있다.

문에 더 적은 가스가 회수되었다는

최소 11% 이상 오르게 돼있다. 평

설명이다.

균 한 달에 15~40 달러 이상의 추

가격이 작년 이맘때보다 두 배 이 상 뛰었다.

미국 에너지지원이사협회(NEA-

가 비용이 예상된다.

DA)의 관계자는 한 인터뷰에서 “팬

미국 에너지지원이사협회에 따르

데믹으로 모든 것이 폐쇄되었을 때

면 이번 겨울 천연가스 비용은 소비

업친데 겹친격으로 겨울폭풍의

도 소비자들은 아주 저렴한 가스비

자에게 최대 30% 더 높을 수 있다

후폭풍은 전기료 인상까지 가져올

를 지불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

고 전망했다. 천연가스와 마찬가지

전망이다. 이미 여러 전기 에이전

이 온라인으로 돌아오고 산업이 회

로 유가도 배럴당 75달러까지 치솟

트들은 각 고객들에게 전기료 인

복되고 천연가스가 다시 대량으로

으면서, 주택 난방비용은 작년 겨울

상을 예고하는 편지를 보냈다. 정

사용되면서 가격 인상을 가져오고

보다 4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우려

확한 인상폭을 제시하지 않았지만,

있다고 말했다.

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이미 어

겨울폭풍으로 영향으로 발생한 비

천연가스는 규제가 완화된 전국

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소득층 가정

용 상승이 텍사스 전기수급 조절을

시장에서 사고 파는 상품으로 수요

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비단 에너

관장하고 있는 텍사스전기신뢰성위

와 공급으로 인해 매일 가격이 변동

지 비용뿐아니라 모든 비용 상승과

원회(ERCOT)의 보조서비스 비용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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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격리면제서 있는 해외접종완료자 7일부터 ‘인센티브’ 적용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업무 본격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차 안전장치 위해 카운티 발급 주정부 백신기록증명서 필요할 수도

2022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50여일 앞으로 다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외예방접종자의 경우 한국 입국시에는 격리면제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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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인데, 향후 총영사관 순회영사 활동에 재외선 거인 등 신고·신청서도 함께 접수 하며 관할 업무 효율화를 최대한 전 개해날 예정이다.

옴에 따라 휴스턴총영사관은 재외

김선희 재외선거관은 “해외에서

선거인 등 신고·신청 접수요원 교

투표하려면 국외부재자와 재외선

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업무 준비

거인 신고·등록신청이 선행되어야

로 분주하다.

하는 만큼 오는 10월 10일부터 본

격리 면제가 되었으나, 생활 속

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5일(화)

격적으로 시작하는 국외부재자 등

거리두기 예외 등 국내 접종자

접수요원 교육을 시작으로 민원실

신고·신청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

방역원칙 적용대상에는 포함되

에 신고·접수처를 설치하는 등 10(

부했다. 아울러 재외선거 위반행

지 않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

일) 시작하는 국외부재자 신고 준

위 신고·제보센터도 함께 운영하

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 있으므로 문의나 제보사항이 있

되어 왔던 것이 개선된다.

영사는 업데이트된 방역 방침

자가격리면제서 발급시 CDC가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

을 설명하며 “지금까지는 한국

인정하는 접종카드 제시만을 백

특히, 10월 10(일)은 공휴일에도

는 경우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

외예방접종자들의 지속적인 요

에 입국할 때 마다 격리면제서

신 접종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불구하고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

원회 713-961-0186(ext.215)로 전

청을 받아들여 오는 7일(목)부

발급이 필요했지만, 7일 부터는

러한 CDC 카드는 CVS, 월그린,

청서를 정상 접수하는 등 재외국

화하면 된다.

터 해외예방접종자의 접종이력

한번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은 경

월마트 등 약국체인에서 발급하

민 유권자의 신고·신청 편의를 돕

을 단계적으로 인정하고 확인서

우 다음 입국시에는 격리면제서

는 카드를 비롯해 백신접종을 제

는다는 방침이다.

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없이 백신 접종 확인서만 제시

공하는 병원, 시나 카운티 접종

오는 10월 16일(토)부터 12월 25(

10월 1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해도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해졌

센터 등에서 발급되는 접종 레

토)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부

다. 총영사관 직접 방문 또는 우편,

다”고 말했다.

코드 등이 모두 포함된다.

터 오후 5시까지)마다 한인들이 많

순회접수, 전자우편(ovhouston@

해외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입국한 사람도 앞으로는 국내 예

한편,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국외 부재자 등 신고·신청기간은 오는

방접종 완료자와 마찬가지로 사

코로나19 백신 해외접종 확인

이시완 영사는 백신 접종 기

이 찾는 H마트(Katy/ 어스틴 지점)

mofa.go.kr),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적 모임 인원 제한에서 예외를

서를 발급하려면 한국의 관할 보

관에서 발급하는 Prescrip-

에 순회접수처를 설치하는 등 한인

(ova.nec.go.kr) 등을 통해 인터넷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건소에 해외 접종 증명 내역과

tion Record 와 함께 카운티

사회 안으로 파고드는 적극적인 활

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신청시

그동안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격리 면제서를 제시하면 정부의

에서 발급하는 텍사스보건국

동도 펼친다.

유효한 여권번호를 기재하므로 여

마친 사람이 입국하면 자가 격

예방접종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

의 Officail Immunization and

10월 14일 알칸사 리틀록지역 순

리는 면제됐다. 하지만 국내 접

할 지방자체단체장 명의로 종이

Disaster-related Information

회영사 활동에도 재외선거인 등 신

종 완료자와 달리 거리 두기 지

및 전자 코로나19 백신 국외 접

Record 나 Authorization to

침의 예외 대상에는 포함되지

종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Release Official Immunization

않았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해

휴대폰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

History 등의 서류를 미리 발급

외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승

(COOV) 앱으로도 발급이 가능

받아 놓을 것을 권장했다. 이시

인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화이

하다. 방역 당국은 또한 “해외 예

완 영사는 최근 코로나19백신

자·모더나·얀센·시노팜·시노백

방접종자 중 격리 면제서 없이

접종 완료자로서 자가격리면제

백신으로 접종을 완료하고 재외

입국한 내국인에 대해서도 조속

서를 발급받아 입국했으나, 감염

공관에서 격리 면제서를 받아 입

한 시일 내에 접종 이력을 인정

된 2건의 사례가 있었다면서, 허

국한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국내

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

위 접종증명서 제출여부 확인을

접종자와 동일한 접종 인센티브

고 밝혔다.

위해 카운티가 발급한 주정부 백

를 주기로 했다. 5일 휴스턴총영사관 이시완

현재 휴스턴총영사관은 코로 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신 증명서류가 입증서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번호 숙지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사제공: 휴스턴재외선관위>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 713-961-0186 (ext.215) ▼ 5일 휴스턴총영사관에서 실시한 재외선거 접수요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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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온라인 동영상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 겨레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도 이겨내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뿌

왔고 올림픽 종목으로 정식 채택되

리의 정신으로 반드시 위기도 이겨

었고 현재 200개 넘는 나라에서 2

낼 것을 강조했다.

억 명 이상의 태권도 인구가 있다

단기 4353주년 개천절 경축행사

알그린 연방하원의원은 4천년 이

고 언급했다. 휴스턴 심포니 서찬

가 10월 3일(일) 현장 행사가 아닌

상의 역사를 갖는 대한민국이 세계

영 첼리스트는 ‘BTS 아리랑’과 ‘가

사전 녹화된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

에 큰 문화적 영향을 끼친 나라이

족사진’ 이란 곡 연주로 팬데믹으

으로 열렸다.

자 자동차, 철강, 전기, 선박 등 여

로 어려운 시기에 묵직한 위로를

안명수 총영사의 경축사를 시

러 산업에 있어 주요 선진산업국가

전달해주었다.

작으로 알 그린(Al Green) 연방하

로 우뚝선 위상을 강조했다. 한국계

원의원과 제시 제튼(Jacey Jetton)

2021 코리안 페스티벌 ‘이벤트 더하기’ 한인타운 한식당들이 참여하는 ‘한식 주간’ 행사 등 협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전 2주 정도 기간을 ‘한국음

2021년 코리안 페스티벌이 2개

식 주간’으로 정해 KASH 홈페이지

마지막 순서는 휴스턴 총영사관

K-Pop 그룹 초청공연으로 윤곽

나 SNS 계정에 한식당들의 프로모

제시 제튼 텍사스주 하원의원은 많

이 올해 아사 허친슨(Asa Hutchin-

이 드러났지만, 한국의 문화와 전

션 코드를 제공하여, 외국인들과 한

텍사스 주하원의원, 케서린 호우

은 한인들이 텍사스로 이주하여 아

son) 아칸소 주지사 면담과 참전용

통을 알리는 이벤트들이 함께 기

류 팬, 동포들이 한식당에서 음식

(Katherine Ho) 휴스턴지역 OFM

메리칸 드림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

사 기념식, 오클라호마 참전용사 마

획되고 있다.

주문시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국장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서양

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스크 전달식, 민주평통 휴스턴협의

알려진 대로, 오는 23일(토) 다

것이며, 여기서 더 나아가 한식당

과 동양을 아우르는 축하공연, 태권

문화공연 첫 순서는 김다래의 ‘

회와 함께 했던 3개 도시 순회 K-평

운타운 화이트 오크 뮤직홀(White

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이나 K-Pop

도 시범공연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남원산성’, ‘진도 아리랑’ 판소리 창

화 토크콘서트, 아시아소사이어티

Oak Music Hall)에서는 한국에서

팬들이 인증샷을 찍어 당일 추첨을

이 구수하게 이어졌다.

와 공동주관한 한미동맹 세미나,

‘MUSTB’와 애틀란타에서 ‘VI-

통해 경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고 려 중에 있었다.

안명수 총영사는 한국전쟁 직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

두 번째 공연은 USK 태권도(사

K-Pop 월드페스티벌, 6.25 정전기

SION’ K-Pop 아이돌 그룹이 공연

나였지만 이제는 유엔무역개발회

범 이진영)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

념행사, 트로이 휘너(Troy Finner)

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휴스턴 요식업협회 배승원 회장

의에서 선진국으로 인정한 최초 국

는데, 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진

신임 휴스턴경찰국장 면담, 아시아

도 아쉽게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열

은 “이제 겨우 논의 단계로 아직 확

가로서의 위상을 공유했다. 또한 코

지한 시범 공연은 뿌듯함을 전해

상공회의소 무역포럼 등 올해 진행

리는 오픈 무대가 아닌 실내행사로

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한인타운

로나19 위기 극복과정에서 성숙한

주었다. 이진영 사범은 2천년 넘는

됐던 다양한 공공외교활동과 문

축소된 것이다. 작은 행사라도 코

에 위치한 한식당 대부분이 협력 의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널

태권도가 한국 역사와 같이 발전해

화행사 등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리안페스티벌의 역사를 이어간다

사를 밝혀옴에 따라 어렵게 열리는

는 점에서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에 한국 음식

KASH(회장 자넷홍)의 노력에 박

과 문화 홍보역할을 기대했다. 보리

수를 보내지만, 코리안 페스티벌의

레스토랑은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이벤트들

을 겨냥해 K-BBQ Tasting Event

이 뒤늦게 협의 중에 있다. 이를 위

를 7일(목) 저녁 7시-9시까지 열

해 휴스턴 총영사관 이준일 영사와

며 벌써부터 행사 분위기 달구기

KASH(회장 자넷홍), 그리고 휴스

를 시작했다.

턴 요식업협회(회장 배승원)가 이

한편 행사 당일 팬미팅이 오후 3

번 주 첫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협

시에 있고, 관객 입장은 오후 6시,

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공연시작은 오후 7시 이므로 팬미

공연 당일까지 시일이 촉박한 점

팅과 공연 전까지의 시간 동안 경

과 공연 일정 및 실내 공연장에서

품 행사나 한복 체험 이벤트 등이

허용되는 이벤트라는 제한으로 인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K-Pop 공

해 보조적 이벤트가 될 전망인데, ‘

연 콘테스트 휴스턴 우승팀도 이날

한국음식 주간’이나 ‘한복 체험’ 등

공연에 찬조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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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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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한인의날, 알칸사 한인상공회 이창헌 회장 대통령 표창 이문주 교수(UT 샌안토니오)는 외교부장관 표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에서 이창헌 회장이 대통령표창

외교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2017

을, 이문주 교수는 외교부장관표창

년부터 알칸사 지역사회를 대상으

자로 발표됐다.

로 장학사업을 실시해오는 등 한인

제15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 일)을 기념해 유공 정부포상자 명 단이 발표됐다.

인구 5천여 명에 불과한 작은 한인 “배(倍)가 되어 돌아오는 선한 영향력”

사회가 이룬 성과하고 믿기 어려운 성과들을 쌓아왔다.

“한국인의 부지런한 근성에 ‘딱’ 맞죠”

지난 7월에 공개된 총 143명의

이창헌 알칸사 한인상공회의소

이창헌 회장은 “결코 개인적 상(

유공 정부포상자 후보자 중에서

회장은 알칸사 한인식품협회(One

賞)이 아니다”라며, 곁에서 묵묵히

11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다. 5일

Korean Foundation)회장도 겸임

도와준 협회 임원들은 물론 갖은

외교부 발표에는 △국민훈장 무

하고 있다. “한인학생의 현지 조기

출장 등에도 적극적으로 내조해준

2일 한인회관에서

궁화장, △국민훈장 모란장, △국

정착 지원, 동포 상공인들의 권익

아내와 가족들에게 공을 돌렸다.

우체국 직원채용 2차 설명회 가져

민훈장 동백장, △국민훈장 목련

신장,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한 장

“지난 1997년 유학생으로 미국

장,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

학금 지급 및 멘토링 프로그램 지

에 와서 학업을 마치고, 사회 정착

국무총리표창 유공자 88명이 발표

원, 6.25 한국전쟁 참전 용사 사진

하기까지 동포사회에 크고 작은 도

됐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공식 발

첩 발간 사업 추진 등 한인동포사

움을 받은 것에 늘 감사한 마음을

표되지 않았지만 외교부장관표창

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기여”해

갖고 있었다”면서, 주변에 약하고

“나이 제한 없습니다.”, “일반

찍듯이 하는 것”이라며 알짜 팁

24명도 포상자 명단에 포함돼있다.

온 공적이 인정돼 이번 포상의 영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

공무원 시험과 달라 쉽습니다”,

을 전했다. 그밖에 임시직, 정규

예를 받았다.

가 있으면 마다하지 않았는데, 기

“중간에 해고 위험 없어요”...

직 가리지 말고 지원할 것, 추후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했다.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많 은 주소를 읽고 기억하며 가려내 는 요령은 마치 “눈으로 사진을

수) 관할에서는 알칸사주 한인상공

특히 올해 한국전 71주년 기념일

억도 나지 않는 작은 도움들을 기

지난주에 이어 2일 한인회관에

근무지 변경이 가능하므로 타도

회의소 이창헌 회장과 텍사스대 샌

에 맞춰 생존하는 60여명의 알칸사

억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시는 분

서 열린 2차 우체국 직원채용 설

시, 타지역 지원도 적극 고려해볼

안토니오 보건과학대 간호학과 이

거주 미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사진

들을 통해 보람을 느낄 때가 많다

명회에서 27년 우체국 경력의 서

것, 인력충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문주 교수 2명이 정부포상 추천 후

과 기록들을 담은 기념앨범집을 발

고 했다. 특히 참전용사 기념사업

광진 씨는 시종일관 용기와 희망

많은 휴스턴 시 지원이 유리하다

보자에 올랐었다. 그동안 공개검증

간한 일은 비단 알칸사 지역사회는

이나 장학사업 등과 같은 사회 봉

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는 등 오랜 경력자만 전할 수 있

절차를 거쳐 외교부 공적심사위원

물론 전세계 한인사회에 민간 공공

사 및 환원을 위한 활동들이 결국

이날 설명회에는 신창하 한인

는 내용들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이민사회 위상 제고와 한인차세대

회장, 심완성 수석부회장, 윤건치

휴스턴의 경우 1년에 2~3회 직원

육성에 선한 열매로 돌아올 것이

이사 등 한인회 임원들과 정태환

채용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 기회

라는 굳은 믿음이 있기에 변함없

향군 미중남부지회장도 참석하

가 아니더라도 꾸준히 USPS 홈

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과

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 참석자

페이지를 확인하라는 조언도 했

소감을 전했다.

보다 훨씬 많은 분량의 시험대비

다. 한편 코로나19로 온라인구매

한편 이문주 교수는 “2003년부

자료들을 준비해온 서광진 강사

가 폭증하면서 페덱스, DHL, 아

터 2006년까지 3년간 매릴랜드주

는 우체국 내 임시직과 정규직 시

마존 등과의 업무 협력으로 우체

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텍사

스템 및 급여와 복지혜택, 근무 환

국 외근직 우편 배달직 수요는 계

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한인이민자

경 등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전

속 늘어날 전망이다. 서광진 씨는

와 노인 등 취약계층 동포들에게

달했다. 또한 시험대비 연습문제

“좋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문

건강 상담과 무료진료 서비스, 코

풀기 및 요령을 전달하면서, “저

화가 다소 부족한 한인사회에서

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을 제공하는

나 다른 분들이 100점 가까운 고

단 한 분이라도 취업에 성공하기

등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

득점을 받았다면 여러분들도 충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

가 인정돼 세계한인의 날 유공 외

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

겠다”며 열린 봉사를 자처했다.

▼ 알칸사 한국전 미참전용사 기념앨범집에 실린 이창헌 회장과 안명수 총영사 내외

교부장관표창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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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엉터리 시공하고, 나 몰라라 연락 두절…” 끊이지 않는 건축관련 분쟁, 해결책은?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건축업체로부터 의견을 구했다. 사이콘 건

재 값 상승도 가파른 상황에서 낮은 가격

축의 피터 윤 대표가 자문에 응 해 주었다.

은 결국 필수 공정의 생략을 의미하고 이

최근 케이티 외곽에 새로 건축한 집을 분

시공 직후 찍은 현장 사진을 보며 윤 대

는 필연적으로 부실 시공을 부른다. 대부

양 받은 C씨는 모델하우스로 쓰였던 새 집

표는 “타일 작업의 가장 기본이 줄 맞추기

분의 시공관련 하자는 안보이는 곳에서 1

을 본인 취향대로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인데, 사진을 보면 줄이 안 맞는 것은 물

년 넘게 진행되어 부실을 드러냈을 때는 책

하기 위해 한인 건축업자 “J”씨와 계약을

론 타일 자르기 역시 제대로 안 되어 있는

임 규명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맺었다. 새 집의 거실 일부에 타일을 깔기로

것이 확연하게 보인다. 이 정도면 타일 시

-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를 구제받을 방

하고 자재 대금까지 포함 해 선금 2,500불을

공 기술자가 아니라 핸디맨 수준도 안 되

미리 건넸다. 새 집이 상당히 고가의 주택

어 보인다”고 평했다. 윤 대표는 ‘타일 작

첫째, 시공이 잘못되는 경우 자동 구제

이었던 만큼, 자재 역시 신경 써서 골랐다.

업은 줄을 잘 맞추어 시공을 하더라도 모

를 위한 보험이 있다. 공사비의 10% 정도

타일 시공이 시작되고 얼마 후 공사 현

르타르를 저가.저품질 제품을 사용하거나,

가 보험금으로 추가되는데, 보험료는 소

장을 확인 한 C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모르타르 타설 후 타일을 부착할 때 높낮

비자 부담이기 때문에 널리 이용하지 않

시공이 이미 된 부분의 시공 수준이 C씨가

이를 균일하게 맞추는 레벨링 작업에서 하

는다. 두번째, TDLR(Texas Department

보기에는 수준 이하였던 것. 곧바로 집주인

자가 발생하기 쉬워 높은 수준의 시공 기

of Locensing & Regulation)에 소비자 불

C씨는 더 이상의 작업을 중단하고, 잘못 설

술이 필요한데, 사진 속의 시공 상태는 그

만을 온라인으로 리포트 하는 경우가 있는

치된 타일들도 제거해 달라고 요구했다. 구

기본조차 제대로 하지 못 하는 수준이다”

데, 텍사스 주에서는General Constructor

매한 자재의 영수증도 요구했다.

고 덧붙였다. 또한 시공 방법의 잘못도 지

는 라이선스가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문제

이에 J씨는 시공된 타일의 일부를 제거

적했다. 일반적으로 타일 시공시 문설주의

가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셋째는 텍

하다가 중간에 자신은 못하겠다며 현장에

바닥 인접부를 잘라내고 타일을 통째로 그

사스 주 검찰국에 소비자 불만을 접수하는

서 철수해 버렸다. 선금 반환 협의도 거부

밑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사

경우인데, 그렇다고 바로 조사가 진행되는

하고, 자재 구매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 C

진에서 보면, 그렇게 시공하지 않은 것처

것은 아니고 조사를 통해 공익을 해치는 경

씨가 협의를 위해 건 전화도 일방적으로 받

럼 보인다”는 것이다.

우에만 사건화 된다. 넷째, 소액 민사재판

지 않는 상태라고 한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변호사와 지인 들의 얘기를 들어 본 C씨는 또 한번 놀랐 다. J씨와 이런 유사한 분쟁을 겪은 한인들

다음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윤 대 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 이번 같은 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 야 하나?

법은?

을 신청하는 경우인데, 이를 위해서라도 앞서의 소비자 불만 신고는 해 둬야 한다. - 소비자 입장에서 주의할 점은? 이번 케이스처럼 품질을 문제 삼아 중간

이 여럿 더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안 탓이다.

우선, 계약 전 관련 시공 경험이 있는지,

에 공사를 중단시킨 경우에도 중단 시점까

한인 비즈니스 중 특히 건축 분야는 타

고객들의 평은 어떤 지 알기 위해 업자로

지의 노임은 지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분야보다 훨씬 고객들의 불만이 무척 높은

부터 이전 고객의 연락처를 3개 정도를 받

경우 컨트렉터가 집에 Lien을 걸어서 애를

편이다. 본지도 몇차례 제보를 받은 적이

아 확인해 봐야 한다. 물론, 이 밖에도 지인

먹일 수 있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 입장에

있지만, 경우에 따라 고객들이 무리한 주

들을 통해 세평을 알아보는 것도 필수이다.

서는 억울하겠지만, 줄 돈은 주고 피해 보

장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야말로 케바케(

최소 3개 정도의 견적을 받아보되 지나

상은 소액재판을 통해 돌려받아야 한다. 문

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자도 피해야

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변호사 비용까지

한다. 건축 관련 노임이 갈 수록 오르고, 자

들어간다는 점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제보 내용과 현장 사진 등을 토대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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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함께 이겨냅시다” 공공 캠페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백신들은 입원과 사망 사례를

보고되었고, 백신 접종이 유산, 사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산, 또는 조산과 관련이 있다는 증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 라 미국 전역의 지역사회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에 Q: 코로나19 백신이 임신에 영 향을 줍니까?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임신에 악 영향을 끼칠 위험이 커집니다. 이

접종률은 낮은 상태다. 잘못된 오

A: 백신은 임신에 영향을 주지

미 임신한 분들과 최근에 임신한

해와 허위정보는 코로나바이러스

않습니다. CDC는 현재 임신을 하

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때

보다 더 빠르게 확산할 수 있고, 백

려고 노력 중이거나 앞으로 임신

비 임산부에 비해 중병을 앓게 될

신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원

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코로

위험이 더 높지만, 백신을 접종하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나19백신 접종을 권고합니다. 코

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되더라

초이지만, 이미 지난 수십 년간 이

믹 상황의 긴급성으로 인해 정부와

로나19백신을 포함한 어떠한 백

도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을 수 있

기술에 대한 시험과 연구가 진행

제약업계는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신도 불임 문제를 유발한다는 증

습니다. 또한 최근 보고에 따르면

되어 왔습니다.

투자해 테스트 데이터를 검토하는

거는 없습니다. 사실, 임신을 원하

모유 수유를 하는 분들이 mRNA

연구자들은 코로나19백신에 관

와중에 백신을 생산했습니다. FDA

는 사람들이 임신 기간 중 다양한

COVID-19백신을 접종 받았을 경

해서 유리한 고지에서 출발했습

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으로 세 가

바이러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우 모유에 항체가 형성되어 아기

니다. 국립보건연구소(National

지 백신을 사용 승인했습니다. 긴

A: 팬데믹 기간이 길어질수록 코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 자주

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Institutes of Health)의 과학자들

급 사용 승인으로 정식 FDA 승인

로나19가 감염되기 전, 만성 질환

있습니다. 임신을 시도하고 있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절차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백신이

이 없던 감염자도 장기적인 건강

면,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임신을

인 코로나바이러스의 다양한 변종

보급되었지만, 의무적인 안전 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증거가

피하지 않아도 됩니다.

Q: 백신이 너무 서둘러 만들어진

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백신을 만들

사 단계를 결코 건너뛴 것은 아닙

것 같습니다. 백신이 안전한지 어떻

어냈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이용

니다. 대규모 임상 시험을 통해 이

게 알 수 있나요?

해 연구자들은 코로나19바이러스

백신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A: 코로나19백신은 새로운 백

가 발견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테

것이 입증되었고 실제로 사용해본

신이지만, 인간은 한 세기 넘는 기

스트 백신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결과 그러한 안전과 효과가 사실이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모아 정리해본다. Q: 젊고 건강한 사람이 백신을 접 종 받아야 하나요?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입원

Q: 현재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

또는 사망 사례를 예방하는 효과

유 중인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해도

가 높습니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

안전합니까?

하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A: 예. 백신은 임신 중이거나 모

간 동안 백신을 사용해온 이력이

백신은 일반적으로 한 번에 한

되어 평생 중증 질환에 시달릴 위

유 수유 중인 사람들에게도 권장됩

있습니다. 두 개의 코로나19 백신

단계씩 개발되고, 백신 제조사는

자세한 정보와 백신에 대해 알아

험을 무릅쓰는 것보다 훨씬 더 안

니다. 임산부에게 나타난 부작용은

은 메신저 RNA라는 신기술을 이

최종 승인이 날 때까지 기다린 후

보려면, www.vaccines.gov를 방문

전합니다. FDA가 허가하고 승인

다른 사람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용해 승인을 받은 백신으로는 최

제조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팬데

하세요. <자료출처: HHS >

By 변성주 기자

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열풍에 2021년 할로윈 특수 기대

kjhou2000@yahoo.com

이며 올해 예상 지출은 101억 달

때마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

에는 오징어 게임 의상 관련제품만

상에 비해 간단하고 가격도 저럼

팬데믹으로 2020년 할로윈 축

러로 작년의 80억 달러에서 크게

오징어 게임(Squid Game)’의 전 세

200개가 올라와있고, 구글 검색량

하며, 직접 만들기도 쉽다. 자신의

제는 잠잠했을지 모르지만 올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다. 올해 설

계적인 열풍이 한창이라 관련 상품

도 자체 최다를 기록했다고 한다.

운동복에 번호만 붙이면 되기 때문

소비자들은 할로윈에 지갑을 다

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할로윈 의

들도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미 월스트리트저널도 “오징어 게임

이다. 지난 1년 동안 재택근무자들

시 열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소

상과 사탕류, 그리고 온라인이 아닌

할로윈까지 휩쓸 추세다. 이런 예상

은 이미 수천 개의 할로윈 의상에

이 집에서 입었던 것과 별반 다르

매업연맹(NRF)에 따르면, 미국인

정겨운 카드 보내기 등으로 으스스

은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 이커머스

영감을 줬다”고 언급했다. 특히 오

지 않은 소박한 운동복이 올해는

의 65%가 할로윈을 기념할 계획

한 할로윈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에서 벌써 증명되고 있는데, 아마존

징어 게임 의상은 다른 할로윈 의

할로윈 의상으로 둔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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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제12회 코로나 백신 접종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리테일업체 ‘H마트’ 선정 월스트릿저널, 백신 접종률 20% 높아 “상위 15개 중 최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 접종률은 평균보다 18%, 프레시

H마트가 코로나 백신 접종 소비

마켓과 트레이더 조는 각각 17%, 홀

자 이용률이 가장 높은 상위 15개의

푸드는 15% 정도 더 높게 집계됐다.

리테일업계 중 1위를 차지했다는 발

(데이터 참조: Numerator https://

표가 나왔다.

bit.ly/3F2Ae73)

마켓워치(다우존스 월스트리트

코로나 직후는 지난 해 3월 H마트

저널) 경제뉴스 사이트는 미 데이

권일연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안전

터 및 시장조사기관인 뉴머레이터

한 쇼핑 환경과 신선한 제품을 변함

(Numerator)의 ‘백신 소비자 접종

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직원들

률 리포트’ 결과를 인용해, H마트가

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리테일 업계에서 백신 접종 소비자

을 제공하고 유지하는데 지속적인

이용률이 가장 높은 비즈니스로 선

노력을 약속하는 대고객 메시지를

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전달한 바 있다. H마트 측은 “현재까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연간 가계

지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문제

소득이 많고 활발한 라이프 스타일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

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이 백신을

에 CDC 가이드라인과 공공보건부

접종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

의 권고, 주정부나 지역 규정에 따른

났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소비자

지속적 방역과 위생 작업을 진행해

들은 건강 지향적인 이미지를 고려

오며 최선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해, 브랜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았

있다.”고 밝혔다. 이런 노력들이 H마

고, H마트는 리테일 업계 중 백신 접

트가 리테일 업계에서 백신 접종 소

종 소비자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

비자 이용률이 가장 높은 1위 비즈니

로 집계됐다.

스로 선정되는 결과로 여겨진 것으

H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은 타 마트

로 여겼다. 권일연 대표이사는 고객

이용 고객들보다 백신 접종률이 무

들에게 안전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

려 20% 정도나 더 높게 나왔다. 이번

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준 임직원

조사에서 웨그먼스(Wegmans)가 2

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전하면서

위, 프레시 마켓(The Fresh Market) 3

“앞으로도 H마트를 찾아주시는 고

위, 트레이더조(Trader Joe’s) 4위, 홀

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푸드(Whole Foods) 5위 순으로 결과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

가 나왔다. 웨그먼스 이용 고객의 백

했다. <기사제공: H마트 마케팅실>

아름다운 편지쓰기 공모전 한국 및 해외 초·중·고등학생 대상 … 10월 30일 마감 응모기간은 한국시간으로 오

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대상

는 10월 30일(토)까지며, 한국

은 교육부장관상, 금상 교육감 및

은 물론 해외유학생과 재외동포

국회교육원장상, 은상/동상은 기

해외동포들에게도 참여 기회

청소년들도 응모자격이 주어지

관장상, 그리고 우수상(아름다운

가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제

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교육신문 회장상), 지도교사상(교

12회 아름다운 편지쓰기 공모전

하고 있다.

육감상) 등으로 상이 수여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열리고 있다.

응모요령은 ▷필기구를 사용하

한편 대회를 주최하는 아름다

아름다운 편지쓰기는 휴스턴

여 자필로 작성하며, ▷편지 분량

운교육신문과 아름다운편지운

동포사회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

및 편지지 규격, 디자인은 자유이

동본부는 1회 대회 때부터 매년

지만 2008년부터 아름다운교육

고, ▷성명, 학교/학년/반, 연락처

수상작과 우수작을 엮어 단행본

신문과 아름다운편지운동본부

(휴대전화, 이메일) 필수 기재, ▷

으로 출간하고 있다. 또 편지 원

가 교육부 후원으로 실시해오고

초등학생은 그림 편지도 가능하

본은 방습,방충처리돼 보관 중이

있는 공모전이다. 올해 주제는

다. 학교나 학년, 학급별 단체 공

며, 해당 년도로부터 30년 지난

(1)30년 후 미래의 아들, 딸 또는

모도 가능한데 이럴 경우 한 봉투

후 실제 자녀에게 전달한다는 계

(2)30년 후 미래의 나 자신에게

에 넣어서 발송하면 된다. 접수처

획이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교육

쓰는 편지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는 서울 아름다운편지운동본부(

부와 여성가족부, 국회교육위원

에 익숙해진 디지털 시대에 손으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50가길

회 그리고, 17개 시도 교육청, 그

로 쓰는 편지글은 무한한 상상력

22)로 우편 접수한다. 별도 참가

리고 전국 교육지원청 등이 후

과 창의력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비는 없다.

원하고 있다. 대회 문의는 이메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더 나

수상자는 오는 11월 30일 아름

일 helloedunews@naver.com

아가 30년 후를 설계하며 인생의

다운교육신문과 홈페이지(www.

과 전화 02-2279-9000/ 문자·

목표와 바람직한 가족계획을 정

helloedunews.com)에 발표 및 개

카톡 전용 010-5841-1357을 이

립하도록 이끈다는 취지와 목적

별통보 된다. 대상을 제외한 모

용하면 된다.

이 담겨 있다.

든 상은 초·중·고등학교별로 수

*공모전 링크: http://helloedunews.com/news/article.html?no=24818


KOREAN JOURNAL OCT 8, 2021

미국 소식

A 41

텍사스주 병원, 코로나 검사비로 6천400만원‘폭탄 청구서’ 미국 텍사스주 한 응급 병원이 신종 코로

러(6천400만 원)였다. 응급실 이용료까지 합

6천915.20달러(2천만 원)로 낮춘 뒤 이를 전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비용으로

치면 총비용은 5만6천384달러(약 6천700만

액 지급했다.

고객에게 무려 6천400만 원을 청구한 사실이

원)에 달했다.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NPR는 보건 정책 전문가들을 인용해 “특

인” 금액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선 백신 접종은 무료이지만 코로나 검사는 그렇지 않다.

불행 중 다행으로 트래비스는 건강보험 제

정 의료업체의 바가지 코로나 검사비는 널리

공공 기관과 비영리 단체 등이 운영하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는 30일 거액의

공업체 ‘몰리나’에 개인 보험을 든 상태였고

퍼진 문제이고 청구 금액에 상한선이 없다”

무료 검사소도 있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

코로나 검사비 청구서를 받은 텍사스주 30대

보험사는 병원과 협상을 벌여 검사비를 1만

며 5만4천 달러 코로나 검사비는 “천문학적

으면 돈을 내야 한다.

<연합뉴스>

남성의 황당한 사연을 보도하면서 미국 의료 비 제도의 문제점을 조명했다. NPR에 따르면 댈러스에서 사업을 하는 트 래비스 워너(36)는 코로나 환자가 폭증하던 작년 6월 검사를 받았다. 직원 한 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자 본인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급하게 병원을 찾은 것이다. 그는 댈러스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루이 빌의 ‘시그니처케어’ 응급 센터를 방문했고 신속 항원 테스트와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받았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얼 마 뒤 ‘폭탄 청구서’가 도착했다. 청구서에 찍힌 PCR 검사비는 5만4천 달

텍사스주 케이티 10대‘몽유병 살인’주장… 쌍둥이 남매간 살해 진실은 미국의 쌍둥이 남매 사이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피고인 신분의 10대 청소년

하지만, 벤저민은 수사관들에게 메건을

이 몽유병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

고의로 해친 것이 아니었다며 몽유병이 사

해 앞으로 수사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벤저민이 수면장애 병력이 없는 데다 약을 하거나 술을 먹지도 않았다 며 그의 주장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살인 사건 피고인이 몽유병

1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텍

그는 꿈에서 깨고 나서야 자신이 무슨 일

을 이유로 방어권을 행사하는 사례가 전혀

사스주 케이티에서는 17살 쌍둥이 남매 벤

을 저질렀는지 알게 됐다며 피 묻은 흉기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무죄를 입증하기는 어

저민 엘리엇과 메건 엘리엇 사이에서 끔찍

를 치운 뒤 메건의 상처 부위를 지혈했다

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벤저민이 지난달

고 진술했다.

29일 곤히 잠들어있던 메건을 흉기로 마구 찌른 것이다. 그는 이 사건으로 기소됐고 텍사스주 해 리스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몽유병 살인’을 주장하는 미 10대 피고인 벤저민 엘리엇

사의 초점을 맞췄다.

평소 엘리엇과 메건은 겉보기에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은 범행 동기에 수

케네스 윌리엄스 사우스텍사스 법대 교수

검찰에 따르면 벤저민은 직접 911에 전

는 “무의식 상태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 사

화를 걸어 자수했고 경찰과 구급대원은 사

람은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면서도 “배심원

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벤저민이 메건을 상

단이 벤저민의 주장을 믿기는 매우 어려울

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벤저민은 몽유병 살인을 주장함에 따라 정신감정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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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메디케어 정규가입 기간이 곧 시작됩니다 30대에 고혈압 있으면… 얼마 전만 해도 휴스턴 날

로 신청하거나 또는 온라인

씨가 꽤 더웠었는데 아침 저

(https://www.ssa.gov/

녁으로 제법 쌀쌀해진게 어

benefits/medicare/)으로

느덧 휴스턴에도 가을이 오

신청하셔야 합니다.

는 것 같습니다. 이맘 때가 되면 메디케어와 개인건강

그리고 의료서비스 지역,

보험을 취급하는 에이전트

즉 Network 밖의 지역으

들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로 이사한 경우에는 메디 케어 정규가입기간(Annual

치매 위험 60% 증가(연구) 3,40대에 고혈압인 사람은 후일에 치매 발생 위험 이 증가하고, 뇌 크기도 작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호주와 중국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에 따르면, 35~44세 때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나중에 기억력을 상실하는 장애의 일종인 치매에 걸릴 위험 이 6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혈압이 있는 영국인 12만4053명과 혈

먼저 메디케어는 매년 10월 15일 부터 12월 7일까

Election Period)이 아니더라도 이사한지 2개월 안

지 정규가입기간(Annual Election Period)이 시작

에 플랜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 스페셜 가입기간

됩니다. 현재 메디케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 중 자신의

(Special Enrollment Periods)이라고 하며 스페셜

플랜 또는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 기간에 다

가입이 허용되는 케이스로는 타주에서 이사오신 분,

연구 결과, 35~44세 사이에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

른 회사나 또는 다른 플랜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

거주지가 (County)가 바뀌신 분, 메디케어를 가지고

람들은 고혈압이 없던 사람들보다 10년 후에 치매에

고 현재의 플랜에 만족하신 분들은 가만히 계시면 현

계신 분들 중에서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는 메디케이

걸릴 확률이 6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 일

재의 플랜을 계속 유지하실 수 있지만 메디케어 어드

드 혜택을 처음 받게 되거나 아니면 이 혜택이 없어

부로의 혈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의 위

밴티지의 경우 플랜이 매년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내

지는 분 또는 직장보험 종료 후 메디케어 Part B를 처

험은 35~44세 때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은 고혈압

년에도 같은 혜택을 받는지 아니면 변동사항이 있는

음 받으신 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스페셜

이 아닌 사람에 비해 69% 더 높았다. 45~54세 사이에

지 에이전트에게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에 따라서 가입기간도 달라집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압이 정상인 12만4053명의 건강 자료를 비교했다. 최 대 14년 동안 대상자들의 의료 기록을 추적 분석하는 동안 4626명에게서 치매가 발생했다.

혈관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45% 더 높았다.

메디케어에 처음 가입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생일

앞으로 일주일 후면 메디케어 정규가입기간(An-

연구팀은 또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영국인 1만

이 있는 달, 생일 전 3개월, 생일 이후의 3개월 총 7

nual Election Period)이 시작됩니다. 매년 메디케어

1399명의 뇌 MRI(자기공명영상) 스캔을 고혈압이

개월 간의 기간 안에 메디케어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어드밴티지(Part C)의 플랜과 처방약(Part D) 플랜이

아닌 1만1399명의 스캔과 비교했다. 대상자들은 당

예를들어 내 생일이 4월 5일 이라면 생일이 있는 4

바뀌고 또 의료서비스 지역(Network)에도 변동이 있

시 35~44세에서 45~54세였다.

월달과 생일 전 3개월인 1월, 2월, 3월 그리고 생일 이

으니 메디케어를 담당하는 에이전트와 상담하시고 본

후 3개월인 5월, 6월, 7월 이렇게 1월 부터 7월 사이

인에 맞는 플랜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에 메디케어 카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셜오피스(Social Security Office)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전화(800-633-4227)

그 결과,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이 고혈압이 아 닌 사람보다 뇌 용량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팀은 “고혈압이 뇌의 부피를 위축시키고, 이러한 구조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변화는 치매와 연관돼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젊은 사람들이 치매 위험 을 줄이기 위해 혈압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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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교회를 다니는 네 명의 청년이 어느 날 야

기회를 상실하곤 한다는 것이다.

고보서를 공부하다가 “너희 죄를 서로 고백

어떤 신학자는 그래서 하나님을 가리켜 하

하며… 서로 기도하라”(약5:16)라는 말씀을

나님은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God

읽고, 성경의 말씀대로 한 가지 씩 서로의 죄

Offer Second Chance”로 했다.

와 약점을 고백하기로 했다.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한번의 실패

그랬더니 그는 나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리 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아빠 독수리가 아기 독수리를 절벽 밑으로

한 청년이 “나는 교회를 나오기는 하지만

로 “나는 너하고 일 없다”고 말씀하시는 하나

밀어 내리는 순간, 그것은 고난이었다.

아직도 주초(酒草:술담배)문제를 아직도 해

님이 아니라 또 기회를 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

어쩌면 불안과 두려움과 절망이었다.

결하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시고 또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서

두번째 청년은 “나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

세계적인 어떤 부자가 쓴 “미래로 가는 길

날개 짓을 하는 순간 이 아기 독수리는 자기

에 나가기는 하지만 성적(性的)인 면에서 밤

이라는 책에 보면, “내가 우리 회사에서 사람

낮 넘어진다.”고 고백했다.

들을 고용할 때 이제는 되도록 실패의 경험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었지만 아직도 불륜으로 만나고 있는 여성 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었다. 세번째 청년은 “나는 아직도 도벽(盜癖)을 못 버리고 있다. 사실은 교회에 나오면서도 가게에 가서 습관적으로 몇 가지를 슬쩍 훔 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하였다.

있는 사람을 많이 쓰겠다.”고 했다. 실만으로 고용한다는 아니라, 그는 직원을

간 지체없이 아빠 독수리는 쏜살같이 내려와

채용할 때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

그 넓은 날개를 펴고 아기 독수리를 등에 업

었다고 한다.

고 위로 솟구쳤다.

“실패를 통해서 당신은 무엇을 배웠느냐?” 고….

슬쩍 집어넣어야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었다.

운 사람에게 있어서 그 실패는 결코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심각한 표정을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것은 성숙의 새로운 기회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이 너도 빨리 고백하라고 재촉을 하

강영우 박사의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니까 고민하다가 “나는 남의 이야기를 듣고

없다> 는 책의 서론에 보니까 아기 독수리 이

나면 내 속에 담아두지 못하고 다 불고 다니

야기가 나온다.

는 약점을 갖고 있어. 오늘 들은 이야기를 누

“아빠 독수리가 나를 부르셨다.

가한데 말해 줄까를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절벽 끝으로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

이 청년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잘못이라는 걸 알면서도 죄를 버리고 싶 어도 버리지 못하고 끊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네 사람의 고민은 어쩌면 모든 인간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수시로 회개의 기회, 버려야할 기회, 비워 야 할 기회, 끊어야 할 기회를 얻지만 다시금

비전의 공간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 아기 독수리가 땅에 떨어지려고 하는 순

실패를 통해서 레슨을 배운 사람, 교훈을 배

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부터 그에게는 무한한 하늘의 공간이

실패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실패했다는 사

그는 어디를 가든 눈에 보이는 것이 있으면 네 번째 청년은 입을 다물고 남의 말만 듣고

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섰다.

회개의 기회, 새롭게 하시는 기회, 훈련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그러나 그 기회를 잃지 말자. 기회는 영원 히 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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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나의 아저씨

A 51

My Mister

저는 “나의 아저씨”를 즐겨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감

고 고집하던 그는 평생 착한 일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

동적인 장면이 참 많은 드라마입니다. 등장 인물 모두

는 이기적인 삶을 살아온 인물입니다. 태어나 처음으

가 삶의 작은 행복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며 살아갑니다.

로 베푼 친절.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사건이었

오늘은 그 중 한 장면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기에 그 순간을 혼자 만끽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의 선함과 축복을 말이죠.

각자의 고된 현실 속에서 끈끈한 형제애를 유지하고 있는 삼형제가 있습니다. 사업에 두 번 실패하고 신용

“나의 아저씨”의 전체 줄거리는 이기심을 버리고 절

불량자가 된 50살의 맏형(박상훈)은 아내와 이혼 뒤

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모두가 각

홀로 남은 노모와 셋째 동생(박기훈)과 함께 살아갑니

자의 불행과 어두움이 있지만 서로를 위하는 행위를

다. 기훈은 전 영화감독. 한때 영화계의 샛별이었지만

통해 받는 사람뿐 아니라 주는 사람까지도 행복을 느

이제는 상훈과 함께 청소방을 운영합니다. 상훈은 ‘가

끼게 된 것입니다.

난하고 한심한 인생이라도 재미는 있어야 한다’는 신

저는 변호사로 일하며 우울감에 빠져 자살까지 생

념으로 친구들과 거의 매일 단골 술집을 찾습니다. 친

각하는 많은 의뢰인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복음 6:34

구들도 대기업에서 20년을 일했지만 이제는 고만고만

이들에게 언제나 이렇게 조언합니다. ‘현재 본인의 문

너희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베푼

한 자영업자 신세로 근근이 살아갑니다. 불행의 연속.

제에 집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집중하라’

다면 너희가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 정도

아이유가 연기한 21살의 이지안은 여섯 살에 빚쟁이

고 말이죠. 이상하게 들리지만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는 할 줄 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병든 할머니를 모시며 살아갑니다.

남을 돕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그 순간의 기쁨과 축

너희가 다시 받을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빌려 준다면

빚을 갚기 위해 삼형제 중 둘째(박동훈)와 같은 회사에

복을 느끼게 됩니다. “나의 아저씨”처럼 제 인생도 그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되돌려 받을 줄 알면

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지만, 퇴근 후에도 식당 아르바

리 완벽한 모습이 아닙니다. 수많은 장애물과 스트레

빌려 준다.

이트를 하며 손님이 남긴 음식으로 몰래 배고픔을 달

스, 불행에 더해 의뢰인들의 걱정과 스트레스도 제 삶

래는 희망 없는 삶을 버텨갑니다.

에 얹어집니다. 이런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더욱 우울

누가복음 14:12-14

어느 날 지안의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맏형이 꽁꽁

해질 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남을 돕는 것

그러고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대한 사람에게 말씀하셨

숨겨두었던 비상금을 털어 장례비를 모두 지불하는 장

에 집중하면 이 타락하고 비참한 세상에서도 행복과

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을 대접할 때 친구나 형제나 친

면이 나옵니다. 이때 지안과 맏형은 아무런 관계가 없

축복을 살짝 맛볼 수 있습니다.

척이나 부유한 이웃 사람을 초대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 면 그들도 너를 초대하여 네가 베푼 것을 도로 갚아 버릴

었습니다. 그저 자신의 둘째 동생과 같은 회사에서, 그 것도 임시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호의를 베푼 것이

내 안의 이기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시

죠. 동훈과 지안도 상사-부하 이상의 관계가 아니기

겠습니까? 분명 여러분에게도 축복이 내려질 것이라

에 상훈에게는 그저 낯선 사람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보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무료 법률상담 또는

상훈은 돌려받지도 못할 낯선 이의 장례비로 자신의

자장면을 제공하죠. 제게 전화하실 일은 없을 거라 장

전 재산을 기부하고서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행복한 감정을 느낍니다. 동훈이 말려도 혼자서 전부 내겠다

지도 모른다. 너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절뚝발이 와 소경들을 초대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너에게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너에게 복 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의로운 사람들이 부활할 때 하나

담합니다! 안용준 변호사

832-428-5679

님이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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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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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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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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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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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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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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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천상병

(1930-1993)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사실 그의 삶을 비추어 보면 원망이 더 많을 수 있다.

나의 빽이시니 무슨 불행이 온단 말인가! - 천상병 <행복> 중에서

대학 친구와 막걸리 몇잔 나누고 막걸리 몇 병값 받았 다는 이유로 무시무시한 동백림 간첩사건으로 몰려 6 개월 동안 무참한 전기고문을 당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

가난은 내 직업이지만

었는데도 그는 원망보다 가슴에 평화와 자유를 품었다.

비쳐오는 이 햇빛에 떳떳할 수가 있는 것은

이미 고등학교 때 시<공상>으로 문예지에 추천되어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은 없을 테니까 - 천상병 <나의 가난은> 중에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서울대 상대에 들어갈 만큼 수재였 지만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원이 되어 돈을 버는 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보다 자유로운 삶으로 시를 쓰는 길을 택했다.

그는 진정 가난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이다. 하루

고문을 당하고 나서는 거의 하반신을 쓸 수 없을 만

한 잔의 커피와 담배와 버스 값만 해결되면 행복해하는

큼 불구가 되었지만, 친구 목순복의 동생 목순옥과 늦

초연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가난은 내일 일을 걱정해야

은 나이에 결혼하여 헌신적인 아내의 도움으로 작품 활

하는 불편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 햇빛에도 예금통장

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

은 없을 테니까’라고 말하며, 무한한 자연과 햇빛 앞에

평생 막걸리 한잔을 즐기며 때로는 친구들에게 막걸 리 한병 값을 세금으로 거두어 술을 마시며 시를 쓰는

서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평등한 것이어서 그의 가난은 떳떳한 것이었다.

그를 사람들은 괴짜 시인으로 불렀지만 사실은 그 영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이 하늘에 맞닿은 천재시인이었다.

잠시 왔다가는 이 세상은 소풍길이다. 욕심 버리고 살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나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나이다 아내가 찻집을 경영해서 생활의 걱정이 없고

요즈음 짧고 울림이 있는 시들이 가슴에 다가온다. 천상병 시인의 <귀천>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63세의 나이로 하늘로 돌아갔다. 면은 그 소풍길은 아름다웠다고 고백할 수 있다. 이제 부터라도 하늘로 돌아가는 날 후회할 일 하지 말

대학을 다녔으니 배움의 부족도 없고

고 하늘에 별처럼 내 이름이 새겨지고 거기에 영원히 존

시인이니 명예욕도 충분하고

재할 수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면 안될까 ?

이쁜 아내니 여자 생각도 없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이가 없으니 뒤를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집도 있으니 얼마나 편안한가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아내가 다 사주니

긴 설명이 아니어도 그가 한 생을 살다가는 이 세상을

무슨 불평이 있겠는가

원망하지 않고 불행했다고 말하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

더구나 하나님을 굳게 믿으니

으로 기억하고 하늘나라로 간다는 고백이다.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분이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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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차기 회장 선거공고 “16대 노인회장 선거공고”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 장)는 차기 16대 노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공고를 낸다. 강춘자 노 인회장은 제 16대 어스틴 한인노인 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언 론에 발표했다. 선거관리 위원장은 김광려 노인회 회원이 맡았다. 선 거관리위원으로는 전성완, 이만억 씨가 선정되었다. 공고일은 2021년 10월 10일, 등록 마감은 2021년 11 월 10일 오후 5시, 투표일은 2021 년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5시 까지 라고 전해 왔다. 입후보자 자격으로는 노인회에 서 1년 이상 회원의 의무를 완수 한 자로 한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사항으로는 어스틴 지역 3년이상 거주자로 60세 이상, 당해 연도 회 비 납부자, 결격 사유가 없는자로 자격을 공시했다. 등록서류는 이력 서 1통, 회원 20명 이상의 추천서( 추천자의 자격은 6개월 이상 회비 납부 한자), $500.00(환불불가) 접 수처는 어스틴 한인노인회로 장 소는 어스틴 한인문화센터(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이다. 등록 서류를 접수하실분은 512-373-5557 로 하면 된다. 어 스틴 한인 노인회는 2022, 23년을 이끌 새로운 노인회장을 선출하는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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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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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어르신 골프회 회원 김영우 옹 소천 “추모 장례모임 실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로 소소한 장례를 부탁했던 연유

프를 치던 기억을 회상하면서 그

하는 시간을 가졌다. 늘 강건하시

를 보내고 활동하던 중 지병으로 생

로 인해 장례절차가 없었던 차에

를 조문했다.

던 분이 수년전 먼저 떠나 보낸 아

활해오다가 지난주에 소천했다. 어

어골회와 노인회가 지난 10월 2일

강춘자 노인회장은 노인회원으

내곁으로 가게되어 그곳에서 행복

스틴 지역 한인 노인회 회원들 중

지난 9월 22일 새벽 4시에 김영

(토) 소규모의 지인들이 참여한 가

로 소천한 김영우 옹을 위해 “소소

한 만남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이날 장례식에서 그동안의 추억을

우 옹이 소천했다. 사전에 자녀들

운데 진행 되었다. 어골회 회원들

하지만 장례식을 해야 될 것 같아

라고 전해왔다.

나누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에게 자신의 장례에 대한 유언으

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골

어골회와 함께 준비를 하고 조문

김영우 옹은 몇년전 김명자 여사


A 72

어스틴 소식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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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경로 잔치 실시 “어르신 초청 식사 대접” 을 대접하는 시간이 코로나 사태로

장은 인사말로 “오늘 참으로 좋은

너무 감사하고 준비한 식사 드시면

왔다. 이번 어르신 초청 식사 대접

인해 연기 되었다가 최근 이희경 회

시간을 갖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서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인원

장의 추진으로 다시 실시 한다는 광

지난해 시작된 COVID -19 으로 인

추후 한인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어

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대략 60여분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지

고를 내고 이날 경로 잔치를 진행했

해 지역 어르신들을 뵙지 못했지만

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

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였다고 이희

난 10월 5일(화) 12시 하나월드마켓

다. 이날 실시한 경로 잔치는 벤자

그동안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고 계

하고 많은 준비를 할 것 입니다. 다

경 회장은 전해왔다.

식당에서 지난 추석 즈음에 실시하

민 김(주님의교회 협동목사) 목사

심에 감사 드립니다. 조금 시간은 지

음에 기회를 갖고 건강하게 다시 만

기로 한 어스틴 지역 한인 어르신들

님의 기도로 시작하고 이희경 회

났지만 오늘 식사 대접을 할수 있어

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라고 전해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독수리와 충돌한 미 고속도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아찔’ 미국에서 순찰차가 고속도로를

이로 인해 조수석 앞유리창은

달리다 독수리와 부딪쳐 앞유리

움푹 파이며 크게 금이 가는 등 차

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

량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운

그는 “독수리와 충돌할 때 총이

생했다.

전자인 앤서니 하퍼 경관은 다치

발사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사고 현장 도로에는 이번처럼 독

지 않았다.

면서 “차 안에서 베개 싸움이 벌어

수리가 머무르기도 하지만 차량

진듯 유리와 깃털이 곳곳에 나부꼈

과 충돌 사고는 아주 드문 것으로

다”고 설명했다.

알려졌다.

28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 난 24일 오클라호마주 쿠싱시 33번

충돌 직후 차량 조수석 안쪽으

고속도로 위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로 유리 파편과 깃털이 쏟아져 들

하던 고속도로순찰차가 독수리 한

어왔다.

마리와 충돌했다.

마침 하퍼는 선글라스를 낀 덕에

파편 등이 눈에 들어가는 불상사도

로 가장 자리에 앉아있다 순찰차가

당하지 않았다.

접근하자 급하게 솟아 올랐으나 끝 내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공개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

하퍼는 “독수리들은 보통 차가 다

면 사고 당시 독수리 한 마리가 도

가가면 자리를 뜬다”면서 “이런 경

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불행히도 사고를 당한 독 수리는 도로에 너무 오래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비상하려 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갓길에 차를 댄 하퍼는 지나가던 운전자들과 견인차 등의 도움을 받았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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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전도서 1:1-4)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의 일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

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가 헛되다고 하면

한 것이 없다는 고백은 실로 충격적입니다.

입니다. 어느 날 그는 백악관 현관 앞에서 구

가 마치 인생의 목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

단순한 푸념이겠지만 가진 자가 헛되다고 하

그러면 수고는 왜 해야 합니까? 인생에서 한

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비서가 이 광경을 보

다.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누구나 오래 살

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 잠언에는 직접적 교

세대는 금방 지나갑니다. 금방 눈 깜빡할 사

고는 너무나 미안하고 송구스러워 몸 둘 바

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거지같은 삶을 산다

훈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지혜를 많이 강

이에 세월이 지나버리고 맙니다. 세상의 모

를 몰라 하며 말했습니다. “각하, 이게 어떻

면 오래 사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건강과

조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전도서에는 인생의

든 것은 가변적입니다. 그래서 헛되고 무상

게 된 일입니까?” “어떻게 된 일이라니?” “대

장수가 이 시대에 이념화 되어 버렸습니다.

역설적 교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생이 헛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으신 땅은 영원

통령의 귀하신 몸으로 구두를 닦으시다니요.

오래 살면 문제는 건강하느냐? 그리고 먹고

되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헛된 것을 아는 것

히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영원합니다. 하

이게 말이 됩니까?” 링컨 대통령은 허리를 펴

살 능력이 있느냐입니다. 노년의 생계가 힘

도 지혜입니다. 많이 가지고 많이 배운 것이

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doing) 보다

고 일어나시면서, “제임스, 자기 구두를 자기

들고, 황혼 이혼이 갈수록 문제가 되는 것을

나쁘고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

는 어떤 사람인지(being)에 더 관심을 두십

손으로 닦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어찌 잘못

보면 ‘어떻게 사느냐’라는 ‘삶의 질’에 더 많

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의 질을 말하는

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유익한 사람이 되

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것이 아니

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도록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라, 구두를 닦는 일은 천한 일이온데 각하

전도서는 솔로몬의 회고록 같은 성격의 책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쟁에서 국민적 영웅

솔로몬이 절망이나 포기를 말하는 것이 아

께서 손수 구두를 닦으시는 것은 황송한 일

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평생 전쟁과 더불어

닙니다. 솔로몬은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것

이옵니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야. 대통령

지혜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지

살았습니다. 국가를 위한 전쟁을 하였고, 아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라”

도 구두닦이도 다 같이 세상을 위해서 일하

혜와 지식이 풍성한 왕이었고, 세상의 온갖

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가정적 전쟁도 치렀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심판하

는 사람들일세. 세상에 천한 일이란 없는거

호사를 다 누린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습니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

신다”는 것입니다. 시베리아에서 최고의 형

야. 나도 어렸을 땐 구두닦이도 하였었지” “

책은 결론적인 말로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하므로 선지자 나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책

벌은 얼어붙은 땅을 팠다가 다시 묻게 하고,

각하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니까 할 수

헛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라고 하는 것

망의 소리를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파게 하고 묻게 하는 일을 계속 반복시키

없다는 말이겠지? 세상에 천하고 귀한 일이

은 그가 가지고 있던 지혜와 지식이 헛되다

하나님은 그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같은 일을 계속

따로 있는게 아니야. 다만 마음이 착하냐, 나

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누렸던 부귀영화

이라 불렀고, 이스라엘의 성군이 되게 하셨

시키면 실성해 버리고 만답니다. 의미 없는

쁘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네” 비서는 대

도 헛되다는 것입니다.

습니다. 반면에 솔로몬은 세상에서 누릴 수

일을 계속한다는 것은 지옥과도 같은 것입

통령의 겸손하고 사리에 맞는 말에 감탄하였

그는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

있는 온갖 최고의 영화를 다 누렸고, 생전에

니다.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좀 일찍 깨닫

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항상 자기 일은 자기

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 하느니라” (1:18)

는 그의 삶은 승리한 듯이 보였습니다. 그러

고 철이 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이 터지

가 하시며 사람들에게 많은 산 교훈을 주었

고 합니다. 젊음도 헛되다고 하여 “어릴 때와

나 솔로몬 사후에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

기 전에, 미리미리 사전에 예비하고 방책을

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미국 뿐 아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11:10)고

로 실패한 삶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르호보

세우면, 그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고 절

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의

합니다. 그 외에 은과 금, 쾌락이 헛되고, 아

암 대에 가서 국가가 분열되어 나라가 남과

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러더 위트락의 ‘

름다운 성전을 건축하고 어마어마한 궁전을

북으로 나뉘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다

은, 지나고 나서야 그 일을 깨닫고 후회하는

영적 성숙’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는 그의 책

지었지만 이것도 다 헛되다고 하였습니다.

윗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솔로몬

경우가 많습니다. 뒤 늦게 지나고 나서야 ‘그

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

솔로몬과 같이 세상에 없는 것이 없이 다 가

의 자손이라 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말합

렇게 할 걸. 왜 진작 그 생각을 못했을까’ 하

니라 어떻게 사느냐는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진 자가 헛되다고 하니까 헛된 것입니다. 아

니까? 솔로몬의 승리 같은 패배가 아니라 다

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탄식하는

윗의 패배 같은 승리가 주님의 승리입니다.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사

주님은 세상에서 패배할 것 같은 승리를 하

실이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인

신 주님이십니다.

생을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아라” 라는 것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

입니다. 이 말씀을 잘 기억하고 우리 모두가

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

우리 인생을 멋지게 살고 마무리하는 지혜

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1:3-4) “무

로운 그리스도인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엇이 유익한가?”라는 질문에는 답은 없지만 없다는 뜻을 은연중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인간이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유익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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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OCT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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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COVID-19 백신과 부스터샷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상의 연령으로 보면, 텍사스 주

볍게 회복하는 데 반해 비접종자

세 이상 고령자, 50-65세 사이 기

COVID-19 바이러스의 팬데믹

인구의 62.2%가 백신 접종을 모

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저 질환이 있는 자, 18세 이상 장기

은 잠시 지나칠 현상이라 예상했

두 마쳤으며, 카운티별 현황은 샌

의 심각성, 병원 입원율과 사망율

요양 시설 거주자, 18-49세 사이

던 것과는 달리2021년 10월에 접

안토니오가 있는 베아 (Bexar) 카

에 있어서는 백신 접종자와 비접

의 고위험 기저 질환을 가진 자와

어든 오늘에 이르기 까지 약 2년

운티 (66.7%), 어스틴의 트레비스

종자 간의 차이가 10배 이상 차이

바이러스 노출 및 전파 위험이 높

에 걸쳐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Travis) 카운티 (71.3%), 휴스턴의

가 나고 있다.

은 직업군으로 의료인, 긴급 구조

이제는 더이상 COVID-19에 대

해리스 (Harris) 카운티 (65.5%), 달

해 이야기하는 것도 듣는 것도 모

라스 지역의 덴톤 (Denton) 카운

두들 지쳐 가고 있지만, 10월 6일

티 (64.4%)이다.

현재 미국에서만 4천 4백만명이

대원, 교육 종사자, 교정 시설 종사 COVID-19 부스터샷 (추가 접종)

자, 대중 교통 근로자, 식료품점 근

연구에 따르면 COVID-19 백신

로자 등이 해당이 된다. 접종 권장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COVID-19 확진을 받았고 70만 5

미식품의약국 FDA에서 접종이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여명이 이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승인된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

감소하며, 델타 변이등 변이 바이

백신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은

백신 개발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한

테크, 모더나, 존슨앤 존슨, 세 종

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 질

일반적으로 신체가 면역력을 구

UT Health San Antonio,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안

류이다. 화이자는 12세 이상 접종

수 있다. 현재 미식품의약국 FDA

축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반응으

School of Nursing

전성 검증 등을 보면 현재까지 알

가능하며 약 21일 간격을 두고 2

에 의하여 부스터샷이 승인된 백

로,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도

려진 가장 안전하고 효과가 증명

번 접종을 한다. 모더나는 18세 이

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이며

하지만, 대부분 며칠 내에 사라지

된 것은 백신이다.

상 접종 가능하며 28일 간격으로 2

기본 시리즈 두 번째 접종을 완료

거나 아무런 증상도 경험하지 않

번 접종을 하고, 존슨앤존슨은 18

한 시점을 기준으로 적어도 6개월

는 사람들도 있다. 백신 접종 후 일

사 부위를 덮어 두는 거나 팔 운동

10월 6일 미국 질병 예방 통제

세 이상으로 1번 접종을 한다. 일

의 간격을 두고 부스터샷이 권고

반적인 부작용은 국소적으로 주사

을 하거나 팔을 많이 움직이는 것

국 CDC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까

반적으로 백신 접종을 하고 신체

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이 타백신

부위 통증, 전신적으로 피로감, 두

은 주사 부위 통증 완화에 도움이

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56%가 백

내에 면역체계가 형성되기 까지

에 비해 효과가 월등히 부족하다

통, 근육통, 오한, 발열, 오심이다.

되며, 가벼운 옷을 입고, 충분한 수

신 접종을 마쳤으며, 연령별로 보

약 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

기 보다는 부스터샷으로 면역체계

부작용 완화를 위해서는 통증 완

분 섭취는 전신적인 증상 완화에

면 65세 이상 (83.7%), 18세 이상

므로 백신 접종 전 또는 접종 후 2

형성에 대한 효과와 안정성이 증

화를 위해 특별한 의료적 사유가

도움이 된다.

(67.4%), 12세 이상 (65.6%)이 마

주 안에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

명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모더나

없다면,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

쳤고, 부스터샷 (추가접종)은 전

될 수 있다. 또한 백신 접종을 했더

와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자에 대한

펜 (타이레놀), 아스피린, 항히스타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

체 인구의 3.2%가 접종을 마쳤으

라도 바이러스 감염에서 완벽하게

부스터샷의 효과와 안정성에 관한

민제등을 복용할 수 있고, 기타 기

서는 독감 예방 주사와 화이자 부

며, 연령별로 65세 이상 (8.4%), 50

보호되는 것은 아니나, 여러 통계

데이터가 곧 나올 예정이다. 현재

저 질환이 있는 경우 어떤 진통제

스터샷 무료 접종 행사를 준비하

세 이상 (5.4%), 18세 이상 (3.4%)

와 연구 자료에 근거하면, 접종자

부스터샷 접종이 권고 되는 그룹

를 복용할지 의료인과 상담하기를

고 있으며,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이다. 백신 접종이 가능한12세 이

는 감염이 되었더라도 비교적 가

은 초기 접종시와 마찬가지로, 65

권한다. 또한 차가운 수건으로 주

공고할 예정이다.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이문주, Ph.D.,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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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CT 8, 2021

미국 확진자 35%↓ 또 확인된 ‘코로나 2개월 주기설’ 2개월을 주기로 확산과 수축을 반복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 염증(코로나19)의 패턴이 재차 확 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코로

확산과 수축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전염병 전문가들도 2 개월 주기의 원인을 밝히지 못한 상태다.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전염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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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학교 총격사건 후 학부모들이 인근 교회로 대피한 자녀들을 데려가고 있다.

미 초등학교서 학생이 총격… 다른 학생 1명 중상·학교 폐쇄

이들 바이러스는 특정 그룹에 더 높은 전염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일

미국 테네시주 한 초등학교에

국 대부분의 초등학교와 달리

나19가 특별한 이유 없이 2개월

계절적 요인과 마스크 의무화·

단 취약한 집단이 모두 감염되면

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총

유치원생부터 8학년까지 운영

만에 다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사회적

더는 확산하지 않는 양상을 나타

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

되는 옵셔널 스쿨인 것으로 전

고 보도했다.

요인을 2개월 주기의 원인으로

내는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이다.

이 발생했다.

해졌다.

현재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지목하는 전문가도 있지만, 현상

실제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태국,

30일 CNN과 로이터통신 등

가해 학생은 총격 직후 차를

지난달 1일에 비해 35% 감소했다.

을 설명하는 데는 충분치 않다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의 경우 델타

에 따르면 테네시주 멤피스의

타고 도주했다가 경찰서에 자수

전 세계적으로도 신규 확진자 수가

지적이다.

변이는 1개월 반에서 2개월 반이

커밍스 초등학교에서 이날 오

해 구금 중이다.

라는 한정된 기간 위력을 발휘한

전 한 학생이 총격을 가해 13세

뒤 정체 양상을 보였다.

학생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30% 줄었다. 특히 중증 환자의 수도 함께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주기는 계절과 상관없이 반복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두 학생의 신원을 공 개하지 않았다.

또한 최근 미국은 신학기 개학으

NYT는 코로나19가 수축기에 진

경찰은 피해 학생이 중상을 입

사건 직후 학교는 전면 폐쇄됐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

로 학생들이 실내에 밀집하게 됐지

입한데다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

고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안

으며, 학생들은 인근 교회로 대

자의 수는 25% 줄었고, 사망자의

만, 확진자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상황을 감

정적이라고 밝혔다.

피해 부모에게 인계됐다.

수는 지난달 20일에 비해 10% 감

이와 관련, NYT는 변이 코로

안한다면, 코로나19와 관련한 최

나19 바이러스가 전염력과 관련

악의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

한 특성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고 예측했다.

소했다. NYT는 코로나19가 처음 확인 된 2019년 말부터 2개월 주기로

소개했다.

<연합뉴스>

두 학생은 모두 이 학교에 다 니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학교는 6학년까지 있는 미

경찰은 총격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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