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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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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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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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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연어가 회귀하듯 다시 한인사회 봉사하길” 총 $41,500 장학금 21명에게 지급 5개 새로운 장학후원자 추가 큰 도움

한미장학재단 남서부 지부가 지

해 모였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향

이날 장학금 수여에 참석한 총

었다. 가난은 많은 시간을 학업과는

게 되었다”고 전하며 후원자들에

난 9월 28일(토) 오후 6시 쉐라톤

후 주류는 물론 한인지역사회를 위

영사관 이한상 부총영사는 “동포

상관없는 데 쓰게 만들었다. 가난

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2019년 장학

해 봉사하고 활동하는 인재가 될 것

들의 뜻을 새겨두고 우리사회에

과 차별에 대한 자문을 수없이 해

다음은 2019년 한미장학재단

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을 확신하는 발언을 했다.

공헌하는 역할을 다하는 미래 지

오며 가난이 죄가 아니라는 사실

장학금 수혜자 명단이다. ▲Chair

도자가 되어 줄것을 당부한다”고

을 깨닫는 기회를 오늘 여기 모이

Scholarship : Hyungmin Cha

축사를 전했다.

신 많은 후원자들을 통해 알게 되

▲KAACCH Scholarship : Paul

지난 9월 28일(토) 오후 6시 쉐

올해 새로 참여한 장학 후원금은

리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한미장

휴스턴 한인회 장학금, 파머스 보험

학재단 남서부지부(회장 이정중)

장학금, 권태진 목사 장학금, 노인

이번 휴스턴 한인회 장학금 수여

었다. 어떠한 형태이던 우리 모두

Choi ▲Evergreen G2G Scholar-

‘2019년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수 메모리얼 장학금, 김중영 메모

와 관련해 참석한 심완성 한인회 수

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도움을 주

ship : John Rhee, Jeeyoung Huh

이날 약 150여명이 참석한 장학

리얼 장학금으로 예전에 비해 5개

석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

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

▲In Soo Ro Memorial Scholar-

금 수여식에서는 총 21명의 장학

가 추가됐다. 이는 한인들의 장학사

들을 후원하는 동포들의 마음을 헤

고 오늘 장학금 수여가 자신이 목

ship Award : Philip Kim, Daeun

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

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아려 목표한 바를 이뤄 미래의 주역

표로 한 학업에 금전적인 측면은

Beak, Yohahn Cho ▲Missionary

달했다.

보여주는 한편 한미장학재단의 노

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물론 마음을 다지고 공부하는 데

Scholarship : Joshua Choi, Hayeon

력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조연설에

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감

Bae ▲Jeong Seo Kang Memorial

사의 말을 전했다.

Scholarship : Joseph Kim ▲KOEA

장학생 후원자가 열쇠

나선 도나 김 머피 박사는 시민운 “연어가 회귀하는 것처럼”

동가 답게 젊은이들의 사회활동 참

한편 2019년 장학생 중 많은 UT

Scholarship : Junsuk Ko ▲United

남서부 지회에서 8회를 맞은 장학

이정중 회장은 “장학생들이 자신

여의 중요성을 기술하는 한편 “어려

Austin 학생들이 많았던 점이 특이

World Schlarship : John Yi , Eliz-

금 수여는 무엇보다 후원자들의

들이 정한 목표를 향해 성과를 내

움이 생기더라도 목표를 향해 정진

했다. 이와 관련 한미장학재단 남

abeth Yun ▲Star Time Scholar-

장학사업을 향한 열의가 가장 컸

고 자리를 잡으면 지금 받은 도움

해 줄 것과 목표 성취를 위해 도움을

서부 지부는 “우연의 일치일 뿐 의

ship : Sohee Park, Elizabeth Yun

다”며 후원자들이 없었다면 장학

을 한인사회를 위한 후원과 지지자

준 후원자들에게 보다 자랑스러운

도된 바 아니다”고 말해 참석자들

▲Special Needs Scholarship : Inae

재단이 존재할 수 없었다는 입장

로 다시 나서는 일이 계속 이어지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의 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리

Lee, Ashley Shin ▲Rev. Taejin

을 전했다.

고 있다”고 전하며 장학생들이 모

21명의 장학생들 중 회장장학금

고 소프라노 스텔라 윤씨가 ‘그리운

Kwon Scholarship : Chanmi Kim

이 회장은 21명의 장학금 수혜학

두 휴스턴과 텍사스는 물론 미주 사

을 수상한 차형민(UT Austin 사회

금강산’,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Farmers Insurance Scholarship :

생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

회에서 견실한 중견시민으로 활동

학과) 군은 일주일 전 장학생 선발

라는 축가 순서를 가졌다.

Daehyup Kang ▲Next Generation

편 후원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

하며 다시 한인 후배들을 돕는 현상

소식을 전했다고 말하며 고등학교

이날 한미장학재단은 총 $41,500

Leader Scholarship : Connie Lee

며 “한인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중

이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

시절 어려웠던 가정문제를 언급했

을 장학금으로 수여했으며 이정중

▲Joong Young Kim Memorial

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장학생

회장의 말에 따르면 ‘연어의 회귀’

다. 그는 “어스틴 대학에 입학할 때

회장은 “많은 도너들이 후원해 주

Scholarship : Seokyoung Kang(

이 선발되었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

와 같다는 것이다.

학비가 없어 밤낮없이 매일 일을 했

셔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

이상 21명).

이정중(John Yi) 회장은 “올해로

▲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John Yi 회장

▲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Alex Lee 장학위원장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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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OCT 4,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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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2 휴스턴 한인사회 OCT 4, 2019 KOREAN JOURNAL

2019 코리안 페스티벌

코리아 문화 파워 앞세운 ‘흥’과 수준 높은 볼거리 기대 5일(토) 다운타운 디스커버리그린 공원에서 막 오른다 “더 이상 ‘코리안 음식’만으로 관

과 옹기장이가 초청되고 K-Pop과

을 불러 모은다. 이어서 시니어 라

비보이 공연도 있다. 또한 한국 최

인댄스, 김구자무용단, 타이거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2019년

고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태권도 무대가 끝나면 오후 1시 30

코리안 페스티벌’은 ‘코리아(한국)’

까지 더해 예년의 박수와 환호는 몇

분경 울산시립무용단의 공연, 그리

자체가 주제다. 폭넓은 주제이지만

배 이상 증폭될 것이라는 기대다.

고 국기원 태권도 시범으로 절정을

객을 끌지 않겠다”

그만큼 볼거리가 더 다양하고 규모

그동안 외국인 관객들이 주로 많

이루게 된다. 30분 정도의 휴식을

있어지고 더욱 화려하다는 자신감

았지만 올해만큼은 동포들도 자녀

거쳐 3시 30분부터 Lee’s Martial

이 배어 있다. 10년을 넘게 4~5만

들과 친구끼리, 그리고 동료들과 소

Arts, 울산 공연단, 재키사이클, 그

명이 운집하는 디스커버리그린 공

그룹들이 가족동반으로 나와 구경

리고 젊고 각자 독특한 개성을 갖

원을 들쑥날쑥 했던 값진 경험들이

할 만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무대

고 활동하고 있는 엔터테이너들이

그런 자신감을 가능케했다. 그리고

로 보인다.

총출동하며 젊은 관객들의 열기를

에게 쉴 새 없이 볼거리를 서비스

돋을 것이다.

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에서 주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5일(토) 드디어 막이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년과 달리 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

원사의 이름을 넣어 Pling(Snow-

과거 행사 프로그램이 거의 비슷

로 활동하고 있는 로컬 래퍼 Ugly

見)’이라고 이날 하루 코리안 페

지 휴스턴 다운타운에 위치한 ‘디

Fox) 메인 무대공연과 Eva Air 무

하고 저녁시간 하이라이트를 초청

Wolves의 무대도 오후 6시 15분 골

스티벌에 동반할 수 있다면 한국

스커버리 그린(Discovery Green)’

대공연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

가수나 팀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든타임에 잡혀있다.

을 더욱 재미있고 인상 깊게 소개

공원에서는 정겨운 한국의 맛과 풍

는 형식이다.

었지만 올해는 젊은 예술인들이 2

패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음식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메인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 오

개의 무대를 시간차를 두고 오가

너는 한식을 물론 여러 아시안 밴더

*디스커버리그린: 1500 McK-

프닝 축하행사가 있고 휴스턴 농악

며 공연하는 방식으로 디스커버리

들이 대거 참여하며 ‘코리아’에 열

inney St. Houston, TX 77010

단의 흥겨운 농악가락으로 관중들

공연장을 넓게 파고들면서 관객들

광하는 젊은이들의 축제의 장이 될

<변성주 기자>

미가 가득한 가운데 흥겹고 즐거운 페스티벌이 펼쳐지게 된다. 특별히 올해는 울산시립무용단

2020 Census

센서스까지 6개월 남았다 “ 한 사람도 빠짐없이 카운트! ” 2020년 센서스가 6개월 앞으로

시, 휴스턴 공립도서관, 그리고 시

하는 다양한 국가와 민족들이 함

민단체 그룹으로 형성된 ‘Houston

께 살고 있다면서 “만약 부모님이

2010년 이후 정확히 10년 만인

In Action’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바빠서, 혹은 관심이 없어서 센서스

2020년 4월 1일에 실시하는 인구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가 센

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이

조사의 중요성은 지방정부에 대한

서스 인구조사를 완료하는데 개개

부모님과 이웃에게 센서스에 꼭 참

연방정부의 복지예산이 판가름 난

인이 센서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여할 수 있도록 먼저 물어야한다”

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아

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어

웃리치의 일환이다.

린이들이 종종 과소평가되지만 실

▲ 2020 센서스 6개월을 앞둔 1일 BakerRipley Gulfton-Sharpstown 학 생들이 센서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다가왔다.

지난 10월 1일(화) 오후 12시 휴 스턴 BakerRipley Gulfton-Sharp-

특히 어른 아이 상관없이 어린이

제로 학교 급식과 어린이 건강보험

스에 대한 중요성이 제대로 인지되

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의료서비스,

stown Campus 에서는 100여명의

들과 지역주민들에게 ‘#HTown-

을 위해 수백만 불의 자금이 지원되

지 않는 한 주민들의 참여율은 그

교육, 주택 문제 등은 특히 이민사

초등학생들과 교사들이 모인 가

Counts ’ 캠페인, 즉 누구나 센서스

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카운트 되지

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특히 이민

회의 가장 주요 관심사이다. 한인

운데 센서스 참여를 강조하는 행

조사에 카운트되어야 한다는 점을

않으면 그만큼의 복지혜택을 잃게

가정 구성이 50% 가까이 되는 휴

동포사회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가 열렸다.

쉽고 분명하게 전달했다.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스턴은 미국 내 가장 다양성을 갖

단 한명도 빠짐없이 센서스에 참여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스카운티 리

히달고 판사는 휴스턴에는 거의

센서스를 통해 향후 10년의 정부

춘 도시라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나 히달고 판사를 비롯해 휴스턴

50여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

예산 규모가 결정된다. 그러나 센서

이 점이 오히려 센서스 참여 부진

<변성주 기자>


한인사회 A 23 OCT 4, 2019휴스턴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OCT 4, 2019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누가 흔들고 있나?” ‘ 문재인 퇴진, 조국감옥! 촉구 궐기대회 ’ 동포 100여명 참석 리고 아이들을 내일의 한국을 위해

총장은 ‘문재인과 조국을 북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고민해야

라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발언에 나선 사람들

배창준 사무총장은 “지금 대한민

중 유일한 40대인 남궁석희 씨는 “

국은 문재인과 조국이라는 만고의

문재인이 인권, 인권 따지는 데 대

역적, 민족의 반역자 때문에 자유민

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주주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다. 법치, 평등, 도덕, 윤리, 상식이

인가? 이것이 인권을 강조하는 태

절단 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람이

통령인가? 이런 대통령은 탄핵해야

라면 아무리 출세가 좋고 권력에 미

한다”고 말하며 문재인 탄핵, 조국

쳤다 하더라도 자기로 인해 아내와

퇴진 구호를 외쳤다.

자식이 다칠 것 같으면 멈추는 것이

이날 궐기대회에서 대형태극기를

다”라고 말하며 조국을 파렴치한으

들고 나선 박영숙영 씨는 “조국을 떠

로 몰았다. 배 사무총장은 문재인

나 미국에 살고 있지만 조국을 두고

이 문제 많은 조국을 끝까지 법무장

오지 않았다”고 말하며 조국의 민주

관으로 임명한 것은 공산주의자와

주의에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끝

똑 같은 사회주의자이기 때문이라

까지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2일(수) 휴스턴에서 ‘문재

문재인 퇴진 궐기대회가 열리게 된

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고 말하며 한국사회에 공산주의와

이날 참석한 한 동포여성 K 씨

인 퇴진, 조국감옥! 촉구 궐기대회’

다. 우리도 생사를 불구하고 참여해

조국을 법무장관에 지명한 것이 사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자들, 간첩들

는 “대한민국을 아무도 흔들 수 없

가 열렸다. 당일 오후 2시 한인타운

대한민국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는 내

을 색출해 국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이 정

롱포인트 헤이든 파크에서 열린 집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으

용이었다.

한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퇴진, 조

작 나라를 흔들어 대고 있다”며 궐

회에는 동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로 뽑아 놓으니 한국 대통령으로서

이날 모두발언에는 전진용 목사,

국 감옥’ 구호를 외쳤다.

기대회에 참석한 이유를 전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휴스턴 청

할 일은 안하고 김정은 대변인 노

최덕순 애국동지회 고문, 배창준 청

우회, 휴스턴 애국동포, 달라스 애

릇이나 하고 있다. 조국은 가정도

우회 사무총장, 원관혁 달라스 애국

국동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집

다스리지 못하며 검찰을 다스리겠

동지회 사무총장, 그리고 남궁석희

회는 10월 3일(한국시간) 광화문

다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다.

씨가 나섰다.

에서 열린 ‘광화문 집회’와 시간을

우리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문

전진용 목사는 “천지신명을 믿던

맞추는 의미에서 2일 열렸다고 주

재인 퇴진과 조국 사퇴에 앞장서야

하나님을 믿던 나라가 잘되려면 문

최측이 전했다.

한다”고 말했다.

재인 대통령을 끌어 내려야 한다”

이날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배

텍사스 애국동지회 김영복 회장

창준 청우회 사무총장, 이광우 휴

은 “우리가 내 조국을 위해 애타게

스턴해병대 전우회장, 원관혁 텍사

모여 간곡히 기도하고 애원하는 심

텍사스 애국동지회 최덕순 고문

스 애국동지회 사무총장 등이 집회

정을 하나님은 알고 계실 것이다.

은 이날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

우리나라를 세번 살린 것은 6.25,

한국이 공산화 되어가고 있다는 사

하는 한편 준비한 태극기와 성조기

4.19, 5.16이라며 10월 3일 다시 나

실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조국이

를 집회 참석자들에게 나눠주었다.

라를 살리게 될 것이다”라며 역사

자신의 딸에게 한 행위들은 아이들

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을 교만하고 비겁하게 만든다. 지금

국민의례 후 이재근 청우회장은

텍사스 애국동지회 원관혁 사무

<김상주 기자>

포토뉴스

무료 영화 ‘박열’ 상영

며 함께 뛰고 기도하는 휴스턴 동 포가 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이 잘못하면 사라질 위기

이어 정태석 장로의 ‘전국 대학

문재인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송두

에 놓여있다. 우리 모두가 다같이

교수 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시

리채 바치겠다는데 아이들은 꼼짝

힘을 합쳐 대한민국이 존속될 수

간을 가졌다. 시국선언문은 “기회

않고 있다. 아이들이 모르기 때문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

는 균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다. 물론 문재인부터 쫓아 내야

에서는 10월 3일 4.19에 버금가는

롭다”고 말한 문재인 대통령이 발

하겠지만 먼저 우리가 머리를 조아

지난 26일 목요일 오후 7시

제공한 영화 ‘박열’ DVD를 상영

부터 휴스턴 한인문화원이 개

하는 시간이었다. 영화 ‘박열’은

최하는 ‘한국 영화의 밤’ 행사

일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

가 열렸다. 휴스턴 총영사관(김

열과 그의 애인이자 아나키스트

형길 총영사)에서 김인수 영사

였던 가네코 후미코의 일대기를

참석해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다룬 작품이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


A OCT 4, 2019 KOREAN JOURNAL

A 24 휴스턴 한인사회 OCT 4, 2019 KOREAN JOURNAL

제11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온라인 공모장(場)에 총 272점 접수… 역대 최고 11일 본선 진출작 발표 10년의 역사를 쌓아온 텍사스 학

작품 수준은 대부분 ‘준비된’ 수작(

을 출품한 상태라 과연 어떤 작품

생미술대회(2019 Texas Student

秀作)이라는 심사평들이 나오며 학

이 선정될지 기대가 큰 반면, 반대

Art Contest)가 올해 처음 실시

생들과 함께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로 본선에 오르지 못한 작품들 중에

한 온라인 접수는 시의적절(時宜

도 질적 성장을 함께 해왔다.

상대적으로 우수작들도 많게 포함

適切)했다.

올해는 Pre-K 부터 12학년까지

돼있을 것으로 예상돼 아쉬움도 가

코리안저널이 주최하고 남서부

총 13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

장 클 것으로 보인다. 중등부(6,7,8

미술가협회가 주관하여 11년째 이

가학생의 숫자도 역대 최고를 기

학년)는 골고루 학년 당 10명 내외

어오고 있는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록했는데 평균 1인당 2점씩 출품

학생들이 경선을 벌이게 된다. 고

에 올해 총 272점이 접수됐다. 온라

한 셈이다.

등부의 경우 10학년과 11학년의 경

들로부터 출품됐다.

고 본선 진출 작품들은 작품 원본

인 접수라는 용이성을 앞세워 1인

총 272점 중에서도 유치원부터

우 유난히 작품수가 적었다. 반면

Kindergarten 학생 작품도 15점

을 직접 심사하는 방법이므로 컴퓨

당 작품 응모를 기존의 2점에서 최

초등학생(Pre-K~5학년)까지 저학

12학년은 총 11명이 28점을 응모

이나 되었는데, Pre-K 까지 합쳐

터 상에서 작품을 확대하여 심사하

대 3점까지 늘린 것도 한 몫을 했다.

년 그룹의 작품이 총 157점으로 전

했다. 대부분 미술대학 진학을 목

총 20점으로 올해는 1학년과 합치

려면 파일 사이즈는 매우 중요하다.

체 57%를 차지했다.

표로 완성한 작품들로 여겨지고 있

지 않고 별도 그룹으로 심사에 들

한편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는

어가게 된다.

해를 더할수록 꾸준히 참가자 수 가 증가하다가 2016년 133명 참가

각 학년별 10~15명 학생 작품들

는 만큼 작품 수준 역시 어느 대회

142점으로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경선을 벌이게 되고 특히 3,4,5

에 내놓아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한

그러나 2017년 허리케인 하비 이후

학년의 경우 각 학년별 25~35점이

작품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감소세를 보이며 평균 100점 대 수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

준에 머물렀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다. 5학년은 17명의 학생이 총 35점

예선 심사를 통해 학년별 우수작

온라인 접수는 응모 절차가 쉬

들 및 본선 진출작들을 선정한다.

운 대신 몇 가지 요구되는 조건이

결과는 오는 11일(금) 코리안저널

대부분 평면 2D 작품들이었지만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작품 파일

신문지상과 개별 이메일을 통해 통

총 5점의 3D 작품이 모두 초등학생

사이즈다. 예선은 파일 심사로 하

보할 예정이다.

<변성주 기자>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

“다소 제한적 검진, 저소득 증명 필수” 10월 12일‘건강증진행사’매모그램, 팹스미어 검사 각 20명씩 제한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회장 민

액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

설자)가 오는 12일 건강증진행사

이 있으나 20명이 넘을 경우 신청

민 회장은 “예년 같으면 저소득

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자에게 ROSE 지원금을 이용한 추

증명을 추후 보내겠다고 하고 보내

지난9월 28일 오전 11시 새누리교

후 검진이 가능하다”며 각 20명이

지 않은 동포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회 교육관에서 건강증진 행사관련

외 추가 검진도 가능하다는 점을

는 행사 당일 증명하지 않으면 검

회의를 가진 한인간호사협회는 효

강조했다.

진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고 전했다.

율적인 행사진행을 위한 검진 담당

민 회장은 “보험이 있는 동포의

저소득 증명이 없는 경우 지원단체

메디케이드와 칩 가입을 통해 치

소득도 식구 수에 따라 다르지만 4

자들과 검진 동포들의 동선을 정해

경우 꼭 보험을 활용해 줄 것”을 강

에 검진비용을 청구할 수 없기 때

과진료, 시력검사와 안경, 처방약과

인가족 기준 가정 연 총소득이 메

혼선을 방지할 수 있는 안들을 논

조하며 보험이 있는 경우 혜택을 받

문이라는 것이다.

백신, 전문의 진료와 정신건강 관

디케이드 경우 $34,248, 칩의 경우

의하며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으면 추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간호사협회는 한인들의

리, 병원 입원 치료를 비롯한 정기

$51,758 이하여야 한다.

민설자 회장은 “이번 검진에서

고 고지하며 무료 검진의 경우 저

CHIP 건강보험 가입을 도와준다.

검진과 일반치료에서 많은 혜택

메디케이드나 칩 관련 상담은

매모그램(유방암 검진)이나 팹스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로 최

1년에 50달러 미만의 가입비로 자

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간호사협회

CHIP@houtonkna.org, 혹은 832-

미어(자궁경부암 검진)의 경우 지

근 세금보고 기록이나 그것이 없다

녀들의 건강과 관련된 혜택을 받을

의 설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377-7928로 전화하면 간호사협

원이 줄어 각 20명만 검진을 받을

면 적어도 3개월 간 임금으로 지급

수 있는 길을 간호사협회가 앞장서

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대상이

회에서 상세히 알려주며 가입에

수 있다. 정상 검진비보다 적은 금

된 수표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며 텍사스 거주자여야 한다. 가정

도움을 준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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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 30 휴스턴 한인사회 OCT 4, 2019

A OCT 4, 2019 KOREAN JOURNAL

영 제네레이션 포럼

“미래를 예상하는것에서 조종할 수 있는 기술 시대로” 젊은 과학자들과 선배 과학자들의 긴밀한 교류로 많은 성과 남겨

주휴스턴총영사관과 한인오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키노트 강

이션 포럼에 참석했으며 많은 성

을 가졌다. 그는 “오늘 참석한 사람

촌격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트윈에

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연자로 George Danner(Business

과를 거뒀던 것으로 기억한다. 3차

들은 기술의 르네상스시대에 태어

대한 언급을 하며 실제 자산을 가

한인과학기술협회 남텍사스 지

Laboratory LLC 대표가 나섰다.

행사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난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들”이라

상현실로 복제해 테스트를 통해 확

부(KSEA ST)가 주최하는 ‘Young

이날 전구 한인과학기술협회 남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500여명

며 통계와 패턴 등을 이용한 업무

실한 미래를 조종할 수 있는 가능

Generation Forum’이 지난 28일(

텍사스 회장은 “행사를 통해 회원

이 활동하고 있는 텍사스의 한인전

분석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에 대

성에 대해 언급했다.

토) 오후 1시 갤리리아지역의 호

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소중한 교

문가들은 미국에서 최다의 숫자이

한 설명을 이어가며 많은 긍정적

텔 인디고 2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간단한

고 최고의 인재들이다. 여러분들이

호응을 받았다.

영 제네레에션 포럼은 국내외 첨

인사말을 전했고 한인오일개스엔

재미 한인사회의 위대한 지적자산

조지 대너 대표는 “이제 데이터

들의 질문에 답하지 못할 문제가

단기술 전문가들과 글로벌 시대 젊

지니어협회 이원호 회장은 “KOEA

이며 여러분의 발전이 한인사회와

분석을 통해 미래에 대한 예상을

없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며 데

은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디

는 KONNECT+, KSEA와의 협력

주류사회의 발전이라는 사실을 주

준비하는 연구보다는 미래를 조

이터의 중요성과 활용에 대한 강

어를 교환하며 한국 학생들에게 전

을 통해 한인 전문가들의 경력개

지해 주기 바란다. 이번 포럼을 통

종할 수 있는 연구로 성향이 바뀌

조로 강연을 마쳤다. 강연을 마친

문인으로서의 한국인이라는 긍지

발과 젊은 세대들이 유용한 정보

해 재미한인사회는 물론 한미 관

고 있으며 성공가도에 있는 많은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으며 너무

를 심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열리

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

계발전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길 바

회사들이 전방위적인 수준에서 랜

많은 질문에 조디 대너는 휴식시

고 있으며 KOEA, KSEA 두 협회와

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라며 향후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

드스케이핑, 모델링을 연구하고 있

간까지 할애해야 했다.

더불어 총영사관이 적극적인 지원

이날 행사가 모두에게 유용한 시

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 과학 도구의 발전이 상상할 수

기조연설 후에 ▶차세대 프로페

을 통해 열리고 있다.

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인사

키노트 발표자인 조지 대너는

도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잘하고 있

셔널과 직장인들을 위한 경력개발

데이터의 활용과 기업발전의 예

는 이 시점은 과학의 새로운 시작

▶학생들의 구직 전략 ▶학계의 아

이번 행사에 텍사스를 비롯한 인

말을 전했다.

그는 wolframalpha라는 전산 지 능 사이트를 소개하며 “이제 사람

근 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부, 대

이날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용환

측 가능성에 대해 자신이 현장에

이기도 하다”며 이 시대에 태어난

카데믹 캐리어 등 많은 정보교환

학원, 포스트 닥 과정의 학생들 100

경제담당 영사는 지난 2017년 8월

서 일하며 얻은 노하우들을 참가

전문가들이 행운이라고 전했다.

이 이뤄졌다.

여명과 두 협회 관계자들이 모인

부임한 이래 첫 행사로 영제네레

한 젊은 과학자들에게 알리는 시간

그는 자동화가 데이터 분석의 사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OCT 4, 2019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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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인터뷰

현장답사 다녀온 휴스코 부동산 ‘폴윤’ 공동대표 “고수익 프리미엄 투자처 강한 인상 받았다”

‘

살기에도 좋고 투자에도 좋은

업체에서 건물관리

주택과(Housing

어, 대도시로 도약하며 자산 가치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를 맡아서 CCTV 및

Office)가 관여

상승의 비전까지, 투자의 기본인 안

미군 주택과 최대 260만원

게이트웨이로 입주

하게 돼 임대료

정성을 두루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주택수당 임대인에게 지급

자들의 프라이버시

를 받아내는 게

평가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통시

교통 편리하고 인구유입 많아

와 안전을 강화하고

용이하다. 주택

설 또한 수서 고속철도(SRT)가 운

임대 투자용으로도 제격

있었다. 단지 주변에

과에서 주거비

행돼 서울 수서에서 평택 지제역까

야산과 농지가 펼쳐

명목으로 군인

지 18분대에 도착이 가능했다. 서

최근 한국에 집을 한 채 마련해두

져서 만들어내는 전

들에게 지불하는

울 도심까지는 30~40분 정도면 이

고자 하는 한인들에게 관심이 쏠리

원풍경은 또 하나의

공금을 임대료로

를 수 있었고, 평택-부산까지 약 2

는 소식이 있다. 경기도 평택 주한

색다른 멋으로 다가

받게 되는 식이

시간, 평택-광주까지 약 1시간 40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 주

왔다. 현대사회 삶의

어서 지불 불능

분이 소요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둔하는 미군을 위한 렌탈하우스로

질을 향상시키는 ‘힐

의 위험이 없다.

아주 용이했다.

유명한 ‘포레스트 하이츠’(Forest

링 단지’의 컨셉을 구

소파(SOFA) 군

Heights)가 바로 그것.

현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

오는 10월8일(화) 오후 6시30분 휴스턴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포레 스트 하이츠’ 투자설명회를 갖는 휴

Q. ‘포레스트 하이츠’의 임대대 상인 평택 미군기지도 방문했나?

4단지 4층을 임대해 주거하고

사 협정 체결로 국내에 미군이 최

Q. 이번 휴스턴 투자설명회를 열

있는 한 미군가족 입주자 유닛을

소 2060년까지 주둔할 예정이며,

게 된 취지와 성격을 설명해 달라.

방문해 잠깐 얘기를 나눴다. 미군

2060년 이후 상호 협의 체결 시 주

그동안 로컬 신문광고와 기사 홍

에게는 직급에 따라 170~260만원

둔 기간 연장도 가능해 최소 40년

보를 통해 소개된 미군렌탈하우스

스코부동산의 폴윤 공동대표를 미

포레스트 하이츠 단지에서 평택

에 이르는 주택수당이 지급되는데,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도 보장되는

‘포레스트 하이츠’에 대해 한국 본

리 만나 한국 현장답사를 다녀온 소

미군기지 내 캠프 험프리스까지는

자신의 경우는 260만원의 주택수

사업이다. 둘째, 평택과 주변 일대

사팀이 직접 휴스턴을 방문, 에이

감과 휴스턴 투자설명회 성격에 대

차로 10분 거리(2.6마일)에 떨어져

당을 캠프 험프리스 내의 미군 주

의 연이은 개발 호재가 잇따르는 한

전트와 예비 투자자들을 위해 구체

해 구체적으로 들어봤다.

있었다. 부대안은 진입이 불가능해

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하

미래 자산 가치가 높다. 평택은 경

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제공하는 자

서 정문까지 차로 이동해서 둘러보

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입장

기도 용인과 이천을 포함한 한국형

리이다. 미군렌탈하우스 사업개요

았다. 친동생이 평택 미군기지 ‘캠

에서 보면, 구입 후 본인이 직접 거

실리콘 밸리의 반도체 삼각지대 중

와 단지정보, 호수별 분양가와 계

한마디로 기대이상이었다. 4단

프 험프리스’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주할 수도 있지만 렌트를 주면 높

하나로 미래 경제 활성화의 요건을

약방식, 절차, 투자포인트, 투자수

지로 구성된 포레스트 하이츠 2차

해서 과거 한번 와 본적은 있었지

은 임대수입을 안정적으로 수령할

다 갖췄다. 셋째, 100% 준공돼 있

익률 예시까지 모든 궁금증을 풀어

분양 총 104세대 중 준공 완료된 3

만, 이번에 다시 가보니 완전 딴 세

수 있는 고수익 프리미엄 투자처라

는 아파트라면 건설 중 분양할 때

줄 예정이다. 한국 본사 분양 담당

단지와 4단지를 직접 둘러 보고왔

상이 됐다. 옛날의 평택이 아니었

는 계산이 나왔다. 각 동마다 엘리

와는 달리 위험성이 없다.

자가 행사 당일 현장에 상담부스를

다. 이미 여러곳이 임대가 완료되어

다. 미군의 해외 육군기지 중 세계

베이터가 설치돼 있었고, 넓은 파

미군가족 입주자가 거주하고 있었

최대 규모(여의도 면적의 5배)라는

티오와 커버 파킹 스페이스가 유닛

다. 가장 먼저 든 느낌은 아메리칸

수식어 걸맞게 실제로 엄청났고, 미

별로 확보돼 있었다. 특히, 포레스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설계

군과 군무원, 민간인 등 그들의 가

트 하이츠는 협업체와의 계약으로

평택 일대에 삼성반도체 등 대기

권도 제공하기도 한다. 설명회 참

로 내부 인테리어와 주변단지 시설

족을 포함해 4만 3천명에서 최대

주택관리/임차인 관리를 해외에서

업 공장 유치 등이 활발해지면서 그

석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을 해야

이 미국에 와 있다는 기분이 들었

8만 5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

개별적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

일대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었다. 특

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저녁이 제공

다. 유닛 사이즈가 2,012 스퀘어피

규모 인프라를 갖춘 거대한 위용을

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도 눈길

히, 포레스트하이츠 2차 현장 바로

된다. 설명회에서 아파트를 계약하

트 규모인데, 방 4, 화장실 2, 다용

자랑하고 있었다. 제 2의 용산 또는

을 끌었다.

앞(차량 1~2분 거리)에서 시작되

게 되면 대한항공 왕복비행기표가

도실, 발코니 등 넉넉한 생활공간

제 2의 이태원을 넘어서는 미국화

는 국유지인 국립 축산자원 개발

무료로 증정된다.

을 연출하고 있어 생각보다 실평수

도시, 국제화 도시로의 변화를 맞

(52평형)가 훨씬 더 크고 넓어 보였

이하고 있었다.

Q. 한국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답사를 직접 다녀온 소감은?

다. 부대시설로는 휘트니스 센터와

마련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면 Q. ‘포레스트 하이츠’ 주변 도시 개발상황과 교통 시설은 어땠나?

서 청약예약서 신청자들에 한해 임 대가 완료된 동, 호수 선택의 우선

부(여의도 1.5배 규모)가 개발부지

예약 문의:(713)820-1784

로 선정되면서, 경기도 남부의 평

(소진아 에이전트)

경제적 측면에서 세 가지 이점

택이 또 다른 국가 프로젝트로 변

설명회 장소: 9446 Long

Q. ‘포레스트 하이츠’가 관심을 끌만한 투자상품이라는 이유는?

키즈풀, 놀이터, 바비큐 테라스, 클

Q. 준공된 ‘포레스트 하이츠’

을 갖췄다. 첫째는 구입 후 특히 미

화의 급 물살을 타고 있었다. 장기

Point Rd, Houston, TX 77055

럽 하우스 등이 있었는데 전문관리

에 현재 살고있는 입주자 반응은?

군 가정에 임대할 경우 미 국방부

적 관점에서의 수익창출성과 더불

<기사제공:휴스코부동산그룹>


KOREAN JOURNAL

OCT 4, 2019

SINCE 1982

A 33


A OCT 4, 2019 KOREAN JOURNAL

A 3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OCT 4, 2019

RE/MAX/United

“휴스턴, 상업용 부동산 개발에 큰 잠재력 갖고 있어” 조시 린 오너브로커, 국제상업부동산 심포지엄 초청 연설 RE/MAX 부동산그룹은 지난 주

동산 전문가와의 토론 및 새로운 기

년 동안 수많은 아시안 구매자와 판

은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지적

덴버 본사에서 국제상업심포지엄

술 발견과 활용을 통해 관련 지식

매자들과 쌓아왔던 경력을 바탕으

했고, “그런 점에서 전략적인 지리

(International Commercial Sym-

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협력으로 더

로 아시안 고객들의 사고방식과 의

적 위치 및 광대한 운송 인프라를

posium)을 개최했다. RE/MAX

많은 고객 창출을 가능케 하는 기

사소통에 대한 팁을 공유했다. 특히

갖춘 도시인 휴스턴은 상업용 부동

United 의 조시 린(Josie Lin) 오너

회 제공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아시안 투자자들은 본국에서 부동

산 개발에 보다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전망했다.

프로젝트로 분양이 한창이다. 한편 RE/MAX United는 국내

브로커는 12명의 패널리스트 중 유

심포지엄에서 조시 린 오너브로

산 시장이 크게 변동하게 되면 보

일한 여성이자 아시안 패널리스트

커는 미국의 입장에서 멕시코와 캐

다 안정적이고 잠재력 있는 미국

한편 새로운 랜드마크인 케이티

와 글로벌 아시안 부동산시장에

로 초청됐다.

나다를 대표해서 나온 다른 톱 부

시장에 투자하고 싶어 하기 때문

아시안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했

서 전문적 부동산서비스를 제공

2년 연속 휴스턴 지역 RE/MAX

동산 중개인들과 함께 글로벌 상업

에, 이런 수요자들을 상대하기 위

던 조시 린 오너브로커는 이후에도

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부동산

상업부동산 브로커 1위를 차지했

용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해선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거래

3천만 불 이상 규모의 다수의 대형

중개인을 모집, 교육하고 있다. 또

던 기록과 성과가 이번 국제상업

이날 심포지엄에서 “부동산은 지

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선임

상업프로젝트를 휴스턴 지역에 도

한 새로운 세대의 기업가들이 아

심포지엄 초청자로 발탁된 것으

역적일 뿐 아니라 세계적이다”라는

에이전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

입하고 있다. 현재 케이티 아시안타

메리칸 드림을 실현할 수 있도록

로 보인다.

데 동의했다면서, 이는 RE/MAX

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운과 휴스턴대학 케이티 캠퍼스와

AMA Group(AsUnited Marketing

심포지엄의 주제는 ‘통찰력과 관

United 운영에 대한 자신의 비전

특히 조시 브로커는 “현재 미중

도보거리에 있는 ‘그랜드 웨스트 주

Alliance Group)이라는 새로운 마

점(Gaining Insight and Perspec-

이었다고 조시 린 브로커가 전했다.

무역전쟁으로 인한 도전이 오히

거용 콘도(Grand West Residential

케팅 플랫폼도 설립했다.

tive)’으로, 숙련되고 성공한 상업부

또한 그녀는 부동산 분야에서 13

려 세계 상업 부동산 시장에 더 많

Condominiums)’도 그중 대표적인

<변성주 기자>

“Imelda 서베이 지금 완료하세요!” 휴스턴시 & 해리스카운티, 연방정부 지원 기다리는 중 각 오픈했다.

작한 것이다.

이멜다 홍수 피해 가정은 첫

휴스턴 주택국의 톰 맥카스랜드

단계로 재난관련 공식 사이트인

(Tom McCasland) 국장은 “연방정

하비 피해가정으로 ‘이멜다’로

HoustonRecovers.org(휴스턴시)

부는 텍사스 전체에 걸친 ‘이멜다’

또 다시 피해를 입었다면 휴스턴

나 ReadyHarris.org(해리스카운

피해에 대해 전체 그림을 볼 필요

시의 하우징 스패셜리스트나 전

티)를 통해 복구 및 지원에 관한

가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9월 26

화 832-393-0550으로 문의하여

정보를 접속해야 한다. 아직까지

일(목) 또 한 가정에 하비 홈오너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이멜다’

연방정부가 ‘이멜다’를 국가재난

상환금을 전달했다는 맥카스랜드

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으로 선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장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계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하

FEMA를 통한 복구 지원은 옵션

속적인 홍수 주기를 염두하면서

비 때와 마찬가지로 이멜다 피해

이 아니다.

보다 재난에 탄력적인 도시가 될

가정은 설문조사를 우선적으로 완 료해야 한다.

현재 허리케인 하비 홈오너 지원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 남동부

이에 휴스턴 시 실베스터 터너

수 있도록 계속 함께 일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는 휴스

에 피해를 준 열대성 폭풍우 이멜

시장과 해리스카운티의 리나 히

는 사실을 ‘이멜다’가 또 한 번 상

턴 시 주택국(HCDD)은 휴스턴에

다(Imelda)로 인한 피해가 크면

달고 판사는 ‘Greater Houston

기시켜주었다”고 말했다.

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홍

서, 현재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

Community Foundation(GHCF)’

현재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티

수 피해에 대해 우려했다.

티는 하비 때와 마찬가지로 공동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피해가정

는 ‘이멜다’에 대한 연방정부의 추

복구기금 창구를 지난 23일(월) 즉

을 돕기 위한 자선기금 모금을 시

가 대응책을 기대하면서, 하비 지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원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진행 중 에 있다.

*이멜다 피해보고(서베이): https://www.imeldasurvey. 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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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인체 무해소재 밸런스 시트 미국상륙! 전세계적으로 화제인 불스원 밸런스온 밸런스시트 10월부터 댈러스에도 선보여 의 건강을 위해 개발한

력은 하중으로 인한 압력을 분산하

림현상을 방지해 장시간 착석에도

불스원은 유투브 등 다양한 SNS

특허소재 ‘에어셀 베

고 외부 충격과 미세한 진동까지도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주

에서 유명한 타방석과의 비교리뷰

흡수해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영상으로 화제이며 관심받고 있다.

타젤’을 바탕으로 한국표준과학원

이에 핵심소재인 에어셀 베타

수험생, 직장인, 장거리 운전자에

한편, 브랜드 밸런스온을 통해 밸

과 공동연구해

젤(Air-Cell Vetageltm)은 화장품

게 각광받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

런스온 시트 등 다양한 기능성 제

2015년 선보인

에 사용되는 피부에 무해한 오일

를 자랑한다.

품을 14일 불만족 환불 프로모션

헬스케어 전문

과 특수 고분자 재질인 젤엘라스

특히 내부와 외부의 공기를 순환

브랜드다.

토머와 결합한 향균 99%의 고탄

시키는 에어셀 베타젤의 에어 펌핑

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자동차

밸런스온 시트는 세계 특허 출

성 특수 폴리머를 주 원료로 사용

효과와 통기성이 좋은 고급 매쉬 커

문의: Bullsone USA (2720

용품 업체 불스원이 선보인 브랜드

원중인 2중 허니콤 육각기둥 구조

한다. 환자의 욕창방지를 위해 순

버로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도 쾌

Royal Ln#220, Dallas,

‘밸런스온’의 밸런스시트를 이제 10

의 베타젤 신소재를 이용해 엉덩이

간의 큰 충격을 흡수하고 장시간

적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장시간 사

TX75229, 469-886-8002)

월부터 댈러스에서도 독점판매처

와 허벅지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벽

동안 충격을 고루 분산시키기 위

용해도 탄성이 유지되며, 물세척만

Email: chromekingcha@

인 크롬킹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게 분산시켜주는 프리미엄 기능

한 용도로 개발되었다.

으로도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

gmail.com

‘밸런스온’은 불스원이 운전자

성 방석이다. 우수한 탄력성과 복원

묵직한 중량감으로 불안정한 밀

“치킨으로 한국의 맛을 인증받았다” 충만치킨 가을철 가 볼만한 최고의 레스토랑 10곳에 등재

욱 편리하다.

<김상주 기자>

영화‘주전장’미국 상륙 한국과 일 본에서 화제 를 몰고 온, 위안부 문제 를 둘러싼 역 사전쟁을 파 헤친 영화 ‘ 주전장(主戰場)’이 약 16개 미

티 사람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 도록 독려하고 있다.

게스너에 새로 오픈한 충만치킨

있는 것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전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충만치킨

국 대학가에서 순회 상영 중

(구 다다미)이 페이퍼시티 매거진

는 페이퍼시티 매거진은 간장 마늘

은 1927 게스너(구 다다미)에 1호

에 있다. 현재 감독의 질의응

‘주전장’은 여러 언론에서 ‘올

(www.papercitymag.com)에 ‘가을

치킨, 커리 치킨 등도 실망시키지

점을 열고 성업중이며 Katy 2호점

답 시간이 포함되는 상영회 일

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선정되

철 새로 오픈한 최고의 레스토랑 10

않는 맛을 가지고 있다고 적었다.

이 오픈예정이다.

정이 각 대학 링크를 통해 공지

기도 했다.

곳’에 선정되었다.

되고 있다.

그러나 위안부 문제를 부정하

충만치킨은 치킨 윙은 물론 부드

모방하지 않는 충만 고유의 맛으

페이퍼시티 매거진은 “충만치킨

러운 가슴살과 통닭까지 서비스하

로 인기 가도에 있는 충만치킨에선

또한 오는 10월 5일 로스앤젤

는 측에서는 일본에서 영화 상

은 스프링브랜치에 생긴 닭튀김 집

고 있다고 페이퍼 매거진이 전했

방문시 1회 스탬프를 찍어주며 10

레스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일

영을 막기 위해 일본계 미국인

으로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한

다. 페이퍼 매거진은 특히 ‘티꾸닥’

개를 모으면 통닭 한마리를 무료로

본계, 태국계, 필리핀계 단체 등

미키 데자키(Miki Dezaki) 감독

최고급 치킨으로 한국 치킨의 진수

은 놀라운 양념과 소스로 숯불구이

제공받을 수 있다.

과 함께 위안부 행동(CARE) 주

을 상대로 현재 소송을 진행 중

를 보여준다”고 전한다.

된 치킨으로 한국에서 상표등록된

최로 ‘주전장’ 무료 상영된다.

에 있으며, 이는 뉴욕 타임즈 9

충만치킨은 후끈한 맛으로 사람

제품이다고 전하며 “당신의 인생을

문의: 346-561-4852

주최측에서는 특히 영어권 학

들을 잡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고

바꿀 정도의 맛”이라고 호평했다.

<김상주 기자>

생과 자녀들, 그리고 타 커뮤니

추장 맛에 반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최고의 맛으로 미주지역 치킨의

월 18일자에 대서특필되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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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잊혀진 영웅들의 휴먼 감동 실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10월 11일 휴스턴 개봉 확정! 기대 이상의 메시지로 개봉과 동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써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CGV

시에 한국 박스 오피스 1위를 단숨

군번도 명예도 없이 역사 속에 숨

호호***), “청춘이 아름답다. 고

에 거머쥐며 개봉 이후 줄곧 박스

겨진 772명의 학도병들이 인천 상

귀하고 슬프다.”(CGV 얄***), “대

오피스 1위를 장악하고 있는 <장

륙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

한민국 국민이라면 보면 좋을 영

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국내 외

되었던 장사 상륙 작전을 그린 작

화”(CGV DUDE***), “슬프지만

호평 속에 10월 4일 CGV LA 와

품이다. 이번 북미 개봉을 통해 인

꼭 봐야할 이야기”(CGV 스윗***),

브에나 팍 선개봉을 시작으로 10

천 상륙 작전의 성공 아래 가려진

역시 실화가 주는 힘은 크다”(CGV

월 11일 북미 20개 주요 도시에서

장사 상륙 작전을 전 세계에 알릴

JMS12***), “슬픈 역사를 알게 되

AMC, REGAL, CINEMARK, 캐나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었고 여운이 남는 영화”(롯데 시네

다 CINEPLEX를 통해 전격 개봉한

대하고 있다.

마 이*영), “잊혀져 가는 비극을 다

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올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 및 언론

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롯데시

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마켓에서

들의 호평을 받은 <장사리: 잊혀

네마 김*겸)와 같은 리뷰를 통해

공개된 이후 많은 바이어들의 관

진 영웅들>은 CGV골든 에그 지수

높은 몰입감과 전투 장면을 현실

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93%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적으로 구현한 뛰어난 영화적 완

학도병들의 치열했던 전투를 현

뜨거운 공감과 호평까지 이끌어내

성도에도 극찬을 보냈다.

장감 있게 그려낸 전쟁 장면에 대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온가족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과 화제

한 호평과 인물 개개인의 진정성

이 올가을 봐야하는 필수 관람 영

가 되고 있는 결말씬까지 화제를

있는 사연을 적절히 엮어낸 스토

화로 떠오르며 개봉 후 박스 오피

낳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리 라인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

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역

는 후문이다. 또한 배우들의 호연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런 영

사 속에 감춰진 장사상륙작전의 그

도 작품에 힘을 실었다. 기간병을

웅들을 모르고 살았다니 부끄럽

날을 완벽하게 스크린 옮겨낸 로

연기한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등

네요”(CGV le****)”, “우리가 몰

케이션, 세트 촬영 등 비하인드 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로케

었던 춘천의 한 담배 공장을 개조

한국 영화계의 듬직한 배우들로부

랐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입니다

토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션만큼 세트에도 공을 들였다.

해 육군 임시 본부의 촬영까지 진

터 학도병으로 분한 최민호 김성철

(CGV SW***”*), 영화를 보면서

촬영이 이루어진 곳은 영덕 해

제작진들은 오랜 자료 조사를 통

행하며 기억해야 할 772명 학도병

장지건 이재욱 이호정 등 라이징

재미있던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변, 삼척, 밀양 등이며 특히 큰 호

해 고증에 따라 충실한 공간을 만

들의 기밀 작전을 스크린에 완벽

스타들, 그리고 영화 속 종군 기자

눈물이 났던 것 같다” (롯데시네

평을 얻어낸 학도병들의 상륙 장

들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학도병

하게 옮겨냈다. 전투 만큼 치열했

와 미군 대령으로 열연한 메간 폭

마 박*령), 꼭 보세요. 진짜 많이

면은 영덕 고래불 해변 인근에서

을 태우고 장사리 해변으로 향하

던 제작 과정도 제작기 영상으로

스와 조지 이즈까지, 국적을 불문

울었어요”(롯데시네마 백*화), “과

촬영되었다. 영화의 가장 중요한

는 LST(Landing Ship Tank, 전차

공개되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배우 군단이 만들어 낸 시너지

장 없이 잔잔하지만 그 어떤 영화

이미지를 담당한 공간인만큼 제

상륙함) 문산호의 내 외부는 양수

가 국내 외 호평으로 이어지면서

보다 묵직하게 가슴에 남는다”(네

작진은 자연스러운 구조물을 만

리 옥외 세트와 일산 수조 세트에

6 25 전쟁 당시 감춰진 역사를

북미 한국 영화 팬들로부터 뜨거

이버 mint****), “기억해 주세요

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서 촬영을 진행했다. 배와 공간 디

다루며 올가을 필람 영화로 등극

운 관심을 받고 있다.

772명의 학도병들을, 이제서야 알

수심은 얕지만 강한 파도 탓에 고

자인에 앞서 제작진은 관련 자료

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려진 장사상륙작전을!”(메가박스

무보트와 소품 등이 휩쓸려 떠내

분석은 물론 국내에 남아 있는 실

은 <Battle of Jangsari>라는 영문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한

acineto**), 연기 구멍이 없어서

려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촬

제 LST를 견학하며 사실에 가까

제목으로 10월 11일 휴스턴 AMC

국 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

몰입감 장난 아님”(CGV ky**65),

영분에서는 오히려 파도가 전투의

운 사이즈와 디테일을 반영할 수

Studio 30 스크린에 오른다.

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

“김명민의 연기력은 의심의 여지

현장감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요소

있었다. 또한 6.25 전쟁 당시 학교,

코리안저널에서는 평일 2인용

전 하루 전, 극비 양동 작전으로

가 없었고, 김성철은 우연히 발견

로 작용했다고 한다.

관공서 등을 임시 본부로 사용했다

무료티켓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진행된 장사 상륙 작전을 바탕으

한 다이아몬드 같은 존재!(네이

유격대의 가장 치열했던 전

는 고증을 바탕으로 당시의 분위기

진행할 예정이다.

로 만들어진 휴먼 감동 실화이다.

버 zzan****),”두 아들의 엄마로

투 장면은 삼척에서 이루어졌다.

를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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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4 휴스턴한인사회 KOREAN JOURNAL OCT 4, 2019

A OCT 4, 2019 KOREAN JOURNAL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본격 개막 전 세계 한인사회 리더 400여명 동포사회 발전 논의 80여개국 한인

다’라는 슬로건으로 한인회 운영

한편 ‘세계한인의 날’은 전 세

회장단 400여

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토론, 정부

계에 퍼져있는 743만 재외동포

명과 한국내 유

와의 대화 등 동포사회의 현안에

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한민족으

관기관 및 체류

대해 논의하는 회의와 단체간 교

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

동포 100여명

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 상호 교

해 지난 2007년 법정기념일로

까지 총 500여

류의 장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지정됐다.

명이 참석하는

이 진행될 예정이다.

규모다.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도 이번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되는 ‘평화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중으

한우성 재외

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시간’(10.4)

로, 전 세계 한인회장들과의 네트

동포재단 이사

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

워킹은 물론 미국 재외동포들의

장의 환영사, 이

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열띤 발

현안문제 등에 대한 모국과의 연

태호 외교부 2

표와 토론이 기대된다.

계방안 강구에도 힘쓸 것으로 기

차관과 황교안

마지막 날인 5일(토)에는 ‘제13

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

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날 개회식에서 한우성 이사장

표, 손학규 바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훈포

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지난 2일(수) 오후 전 세계 80여

개회식은 법륜 스님의 기조강연

른미래당 대표, 김부겸 더불어민

상 수여식이 열린다. 한인회장단과

수립 100주년을 맞아 모국과 함

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들이

과 대회 공동의장인 강인희 러시

주당 의원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유공동포, 초청인사까지 약 550여

께 재외동포사회가 다음세대를 위

모여 동포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아·CIS 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의 개

이번 대회는 4일까지 오는 4일(

명이 모여 유공자 정부 포상과 주

한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나가는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서울

회선언이 있었다.

금)까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

제 영상 사영, 기념 퍼포먼스 등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

이 대회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변성주기자>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뱅크오브호프

5일(토)까지 계속되는 대회는

한국청년 창업가 초청, 간담회 열어 중소벤처기업부(KOSME) ‘ 미주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의 일환

뱅크오브호프는 27일 캘리 포니아 LA 웨스턴-올림픽 지 점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KOSME)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사관학교’의 청년 창업가 22명과 의 간담회를 열고, 한국 중소벤처 기업이 미주 진출 시 알아야 할 미 국 은행 시스템 및 금융 규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기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 는 청년 CEO들을 위해 마련한 ‘ 미주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뱅크오브호프 비즈니 스 뱅킹 그룹의 앤 최 부행장과 VAC LLP 회계법인이 금융 담당

멘토로 참여해 세미나를 가졌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오는 10 월 22일 뱅크오브호프 투자자들 을 위한 2019년 3/4분기 재무 보 고를 가질 예정이다. 투자자나 은 행분석가들은 ‘Hope Bankcorp Call’ 다자 통화회의를 통해 재무 보고에 참여할 수 있으며 뱅크오 브호프는 실시간으로 웹캐스트 를 통해 보고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뱅크오브호프는 매년 투자 자들과 관련한 웹사이트(www. ir-hopebancorp.com)를 통해 은 행 재무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다. <김상주기자>

▲ 뱅크오브호프 웨스턴-올림픽 지점 앞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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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 46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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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T 4, 2019 KOREAN JOURNAL

美공화 상원 원내대표 “하원서 탄핵안 넘기면 처리할 수 밖에”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매코널 대표는 CNBC인터뷰에서

원내 대표는 하원이 도널드 트럼

상원의 탄핵 심판 규칙 변경을 시

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를 결

도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아니

정한다면 이를 다룰 수 밖에 없을

다. 상원의 규칙은 매우 명확하다”

것이라고 밝혔다.

고 답변했다.

매코널 대표는 지난달 30일

대통령 탄핵은 상원이 심판을 거

CNBC 인터뷰에서 “나는 상원

친 뒤 전체 의석의 3분의 2 찬성으

의 탄핵 심판 규칙에 의거해 이

로 가결하면 성립된다. 즉시 대통

를 처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령직이 박탈되며 부통령이 이를 넘

고 말했다.

겨받도록 돼 있다.

그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트

상원에서 수적 우위를 차지하는

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식 탄핵 조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은 하원을

사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하기 전인

장악한 민주당측의 탄핵 시도를 신

지난주에는 탄핵을 둘러싼 여러 가

속히 저지할 것을 공언하고 있다.

정들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겠다 는 입장을 취했었다. 매코널 대표는 1999년 빌 클린

탄핵 조사 일정은 현재로서는 불 ▲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던진 바 있다.

견을 제시했다.

투명하다. 다만 펠로시 의장이 신 의원들의 주장을 엄격히 제한하

속하게 움직이기를 원한다고 밝혀

턴 당시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

일부 법조계 전문가들은 워싱턴

매코널 대표는 탄핵 심판과 관

거나 심판 자체를 단축하는가 하

수개월 아닌 수주일 정도가 소요될

핵 심판에서는 클린턴의 위증과 사

포스트에 매코널 대표가 탄핵심판

련된 규칙을 정할 권한을 갖고 있

면 증인이나 증거물 채택에도 영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법 방해 혐의에 대해 찬성 의견을

을 저지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

다. 심판에 참여하는 민주당 하원

향을 줄 수 있다.

<연합뉴스>

美감찰관 “트럼프 내부고발자, 직접 얻은 정보도 있다” 밖의 수집한 정보를 검토해 해당

앳킨슨 감찰관은 내부고발 규

임한 작년 5월 24일 이전의 것과 동

내부고발이 긴급할 뿐 아니리라 믿

정을 은밀히 바꿨다는 주장도 반

일하다면서 이런 주장은 음모론에

을만해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박했다.

불과하다고 밝혔다.

덧붙였다. 내부고발자가 “의혹이 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

이어 “법적으로 고발자는 시급한

기된 특정 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지

다년간 유지돼 온 내부고발 규정을

우려에 대한 정보나 내부고발을 하

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

누가 가짜 내부고발장이 제출되기

는 데 있어선 직접 얻은 정보를 갖

들은 말만 가지고 근거 없이 의혹을

직전에 바꿨나? 오물 청소를 하겠다

고 있지 않아도 된다”면서 “우리는

제기했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부

(drain the swamp·적폐를 청산하겠

시급한 우려를 제기하는 데 대해 법

공화당 의원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다는 뜻)”는 글을 올렸다.

에 존재하지 않는 조건을 추가할 수

부정한 것이다.

▲ 2019년 9월 26일 마이클 앳킨슨 미 정보기관 감찰관(ICIG)이 비공개 정보 브리핑을 마친 뒤 워싱턴 의회의사당을 나서고 있다.

이는 미 정보기관들이 지난해 5월

없다”고 설명했다.

앳킨슨 감찰관은 또 “고발장은

부터 지난달 사이에 직접 얻은 정보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유력 대

내부고발자가 대통령의 지난 7월

가 아니어도 내부고발을 할 수 있도

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록 관련 규정을 은밀히 바꿨다는 우

자를 수사하라고 젤렌스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르면 마이클 앳킨슨 감찰관은 전날

이나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직접

익 성향 웹사이트 ‘더 패더럴리스트’

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촉발한 정보

성명을 내고 “내부고발자는 고발장

목격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의 주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고 있다.

기관 내부고발자의 신뢰도를 깎아

에서 그가 직접 얻은 정보와 그렇지

있지만, 우리는 예비 검토과정에서

CNN은 전했다.

내리려 들자 미국 정보기관 감찰관

않은 (간접)정보를 모두 갖고 있다

확보한 다른 정보가 고발자가 제기

그러나 앳킨슨 감찰관은 지난달

사를 주도하는 미 하원 정보위원

이 이례적으로 직접 반박에 나섰다.

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 의혹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다”

12일 제출된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

회 회의에 비공개로 출석해 증언

고 강조했다.

련 내부고발장의 서식이 자신이 취

할 예정이다.

1일 CN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

그는 “우리는 제공된 정보와 그

내부고발자는 조만간 탄핵 조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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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글렌데일 소녀상 훼손한 60대 여성 기소… 7가지 기물파손 혐의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되면 최고 징역 7년형 받을 수 있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내에 최초로 세워진 캘리 포니아주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

또 글렌데일에 있는 조이풀 크

상 얼굴에 낙서를 하는 등 훼손한

리스천 커뮤니티 교회에 아시아

혐의로 체포된 60대 여성이 7가지

계를 비하하는 내용의 낙서를 한

공공기물 파손(반달리즘) 혐의로

혐의도 있다. 글렌데일 소녀상은 지난 7월 개

기소됐다. 2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배설물로 보이는 오물에 훼손되는

검찰에 따르면 소녀상 얼굴에 낙

사건이 처음 발생했고 이어 지난달

서하고 주변 화단을 훼손하는 장

두 차례 얼굴에 낙서로 훼손한 사

면이 폐쇄회로(CC) TV에 잡혀 용

건이 잇따랐다. 검찰과 경찰은 소녀상 훼손 행

의자로 지목된 재키 리타 윌리엄

위가 증오범죄에 해당하는지를

스(65)는 글렌데일 시 소유물과 ▲ 글렌데일 소녀상 개 배설물 훼손

지역 교회 시설물에 인종차별적

▲ 글렌데일 소녀상 얼굴 훼손한 낙서

내용의 낙서를 한 혐의로 재판에

검찰은 윌리엄스가 7가지 범죄

미국에서 공공 기물 또는 기념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글렌데일 소녀상은 올해로 건립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혐의가 모두

을 파손하는 반달리즘 행위는 중범

설치된 소녀상에 다가가 검정 마

6주년을 맞은 상징물로 미국 내 소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징역 7년

죄에 해당한다.

커 등으로 얼굴에 낙서를 하고 주

녀상 가운데 처음 설치됐다.

넘겨졌다. 윌리엄스는 글렌데일 주민이며 히스패닉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는 지난 16일과 26일

형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K팝·韓문화 코스’ 美 LA 통합교육구서 정식교과목 채택 ‘K팝·한국

이 코스는

문화 코스’가

청소년들에

미국 캘리포니

게 인기가 있

아주 로스앤젤

는 K팝, K뷰

레스 통합교육

티, K패션, K

구(LAUSD)에

드라마, K푸

서 정식 교과

드를 비롯해

목으로 채택

한국 이민사,

됐다.

미국 이민자 의 꿈, 한국

2일 LA한국 교육원(원장

▲ K팝·한국문화 코스 정식교과목 채택한 LA 교육행정가들

의 경제성장,

오승걸)에 따르면 K팝·한국문화

회(IKEN·회장 김성순)가 주관했

한국문화, 한인 청소년의 정체성 등

코스가 지난 7월 LAUSD에 의해

으며 LAUSD 변지애 장학관, 애너

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구 내 공립학교 정식 교과목

하임 통합교육구 르네 브라이언트

LAUSD 버질중학교, 하시엔다

으로 승인받았고 지난달 27일 LA

디렉터 등 교육행정가·교장·교사

시다레인중학교, 애너하임 옥스퍼

시내에서 일선 학교 및 교육구 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드아카데미, 글렌데일 후버고등학

계자들을 대상으로 코스 설명회 가 열렸다. 설명회는 세계한인교육자연합

K팝을 포함한 코스가 미국의 공

교 등 8개 학교가 2020년 봄 학기

립학교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된 것

부터 K팝·한국문화 코스를 개설

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조사해왔다.

변에 놓은 화분을 뒤엎고 깨트린

<연합뉴스>

美 뉴욕·워싱턴·매사추세츠· LA카운티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LA카운티는 그러나 온라인

레스(LA) 카운티가 의문의 폐질

으로 가향 전자담배 관련 제품

환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

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하지 않

심되는 가향(flavored) 전자담배

았다고 덧붙였다.

판매를 금지했다고 일간 LA타임 스가 2일 보도했다.

LA카운티 슈퍼바이저 힐다 솔 리스는 “점점 더 많은 전자담배

LA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

관련 질병과 사망 사례가 나타나

는 전날 만장일치로 가향 전자

고 있고 청소년들을 이런 유해한

담배 판매금지 결의안을 채택해

흡연 제품으로부터 격리하기 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해 더 효율적인 보호 수단이 요

게 제출했다.

구되고 있다”면서 “대중을 보호

LA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

하기 위해 더 강력한 조처를 취

의 전자담배 판매 금지 투표를 앞

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두고 전자담배 및 관련 제품 제조

미국 내에서는 최근 전자담배

기업의 로비가 심했으나 슈퍼바

흡연과 관련해 최소 14명의 페질

이저들이 청소년 흡연 및 폐질환

환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캘리포

확산을 우려해 전원 일치로 뜻을

니아주에서도 전자담배와 관련

모았다고 KABC 방송은 전했다.

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폐질환 발

이 조항은 30일 안에 발효

병 사례가 100건 넘게 보고됐다.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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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자 증가 최근 10년래 최저… ‘트럼프 反이민정책 때문’ 지역사회조사(ACS)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정책연구소 랜디 캡스

단은 중남미 출신이면서 미국 시

2018년 추가된 미국의 이민자 수는

소장은 이런 결과가 “여러 작은 요

민이 아닌 이민자들로 파악됐다

약 20만명이었다. 이는 바로 전해보

인들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고 밝혔다.

다 70% 넘게 급감한 것이다.

데, 이 중 다수는 정책 변화 및 ‘트

최근 미국 정부는 자국으로 오

현재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며 실

럼프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것’

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을 저지

업률도 낮은 편인 미국에서 이민자

의 전반적인 효과와 관련된 것”이

하기 위한 각종 조치에 박차를 가

증가율이 이처럼 급감한 것은 일

라고 진단했다.

하고 있다.

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NYT

미국 싱크탱크 카토 연구소의 데

미국은 지난 25일 온두라스 정부

이비드 비어 이민정책 연구원은 이

와 이민 협정을 맺어 미국에 망명

마지막으로 이민자 수 증가세

번 통계에 대해 “정부는 사람들이

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온두라스에

가 주춤했던 2008년에는 서브프

(반이민) 정책에 겁을 먹어 도망가

서 대신 수용하도록 했고, 앞서 과

라임 사태로 촉발된 대침체(Great

고 있다는 경각심을 느껴야 할 것”

테말라와 엘살바도르와도 잇따라

Recession) 시기였다.

이라고 말했다.

같은 협정을 맺었다.

는 진단했다.

▲ 미국 가고 싶어요…26일 멕시코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계 에 늘어선 이민자 대기신청 줄

전문가들은 지난해 미국에 유입

인구조사국이 이민자 집단별 세

미국의 이런 조치는 이민자들을

지난해 미국의 이민자 수 증가율

의 초강경 반(反)이민 정책의 영향

된 이민자 수가 줄어든 것은 트럼

부 통계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자국민도 살기 힘들 정도로 빈곤과

이 최근 10년 새 최저 수준을 기록

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미 일간 뉴

프 대통령이 걸고 있는 ‘반이민 드

관련 자료를 분석한 브루킹스연구

폭력이 심각한 국가로 내몬다는 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라이브’의 영향 탓일 것이라고 입

소의 윌리엄 프레이 수석연구원은

판을 받고 있다.

을 모은다.

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집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이날 발표된 미 연방 인구조사국

<연합뉴스>

美CDC “전자담배 관련 의심 폐질환 52% 급증… 사망자 13명 확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배를 피웠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 함유한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는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

심각한 호흡기 질환 환자 발생을

증언도 있다”라고 말했다.

로 의심되는 의문의 폐질환이 지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CDC는 전자담배 관련 의심 폐

난주 52% 급증했으며 지금까지

국가적인 차원의 조사가 시작되

질환이 나타난 주가 38개에서 46

집계된 사망자 수가 13명으로 늘

자 환자 보고가 빠른 속도로 늘

개로 늘었다고 말했다. 미국 내 50

어났다고 26일 발표했다.

어나고 있다.

개 주 거의 대부분에서 폐질환 환

A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CNBC 등 미 언론들은 지난주

캔자스·오리건주에서 사망자가

전자담배 관련 의심 폐질환 환

의문의 폐질환 환자는 18~34세

각각 2명씩 보고됐다. 또 플로리

자가 확진과 의심 환자를 포함

연령대가 3분의 2를 점하지만, 18

다·조지아·일리노이·인디애나·

해 805건으로 집계됐으며 전주

세 미만 청소년도 16%에 달한다

미네소타·미시시피·미주리주에

(530건) 대비 52% 증가했다고

고 CDC는 말했다.

서는 사망자가 1명씩 보고됐다.

보도했다.

자가 나왔다는 말이다.

CDC는 현재 100명 넘는 의료

이 폐질환의 초기 증상은 폐렴

다. 월마트 등 일부 대형마트도 전

미시시피 당국은 이날 사망자

CDC는 “대다수 환자는 마리화

진을 파견해 폐질환과 전자담배

증세와도 유사한데, 기침과 호흡

자담배 판매를 중단했으며, 최대

발생 사실을 발표했으며, 오리건

나 복합물질인 THC를 함유한 전

의 관련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

곤란, 피로감, 가슴 통증, 어지럼

전자담배 메이커인 쥴의 최고경

주에선 이날 늦게 2번째 사망자

자담배 제품을 흡연한 이력이 있

고 있다. 미 식품의약청(FDA)도

증, 구토, 설사를 유발한다.

영자도 사퇴했다.

가 확인됐다.

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일부

THC·니코틴을 포함해 여러 물

미 뉴욕주 등 일부 주는 폐질환

미 연방정부도 가향 전자담배

미국에서는 지난 여름 일부 주

는 니코틴과 THC를 섞어 흡연

질이 들어간 120여 개 시료를 분

과 직접적 관련이 큰 것으로 지적

를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검

의 보건 당국 관계자들이 전자담

했다고 하고, 일부에서는 니코틴

석 중이다.

된 가향 전자담배 유통을 금지했

토 중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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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저커버그“워런이 대통령 되면 페이스북 법적 소송 휘말릴 것”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

복적으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영자(CEO)가 민주당의 유력 대선

하는 부패한 시스템을 우리가 고치

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

지 않는 것”이라고 트위터에 썼다.

츠) 상원의원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워런 상원의원은 대선 경선 출

페이스북이 법적 소송에 휘말릴 것

마 이전부터 페이스북, 아마존, 구

이라고 말했다고 정보기술(IT) 매

글 등 IT 공룡에 대한 광범위한 조

체 더버지와 CNN 방송 등이 1일

사와 회사 분할 등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주장해왔다.

저커버그의 발언은 올해 7월 저

올해 3월에는 연간 매출액이 250 ▲ 엘리자베스 워런 미 상원의원.

억 달러 이상인 일부 IT 기업에 새

고 지적했다.

로운 규제를 부과하고, 페이스북의

커버그가 직원들과 가진 두 차례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의 공개 만남 때 나온 것이다. 이

각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같은 사람

시기는 페이스북이 미 연방거래

도 있다”며 “만약 그녀가 대통령에

그는 또 IT 공룡에 대한 회사 분

공개적인 언론 인터뷰나 의회

인스타그램·왓츠앱 인수, 아마존의

위원회(FTC)와 이용자 개인정보

당선되면 장담하건대 우리는 법적

할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

증언 때와는 다른 면모가 드러났

홀푸드 인수 등을 취소해야 한다는

유출과 관련해 50억 달러의 벌금

소송에 휘말릴 것이고 그 소송에서

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며, 이런 회

다는 것이다.

계획을 내놨다.

을 물기로 합의한 직후라고 더버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사 분할이 이뤄지면 회사들이 협업

워런 상원의원은 이날 트위터

페이스북은 현재 FTC는 물론 뉴

할 수 없기 때문에 선거 개입 개연

에 글을 올려 저커버그의 발언에

욕주(州) 등 8개 주와 워싱턴DC의

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응수했다.

검찰총장이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지는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당시 직원들과 질의 응답 순서도 가졌다. 더버지는 2시

그는 이어 “그래도 여전히 우 리한테는 끔찍하지? 그렇다”고

CNN은 이날 공개된 음성 녹음

그는 “정말 끔찍한 것은 페이스

반독점 조사를 받고 있다. 또 하원

저커버그는 “결국 가장 중요한

이 저커버그가 페이스북 내부에서

북 같은 거대 기업들이 불법적 반

법사위원회는 페이스북을 포함한

것은 만약 누군가가 존재론적인

이 회사를 둘러싼 규제 문제를 어

(反)독점 관행을 저지르고, 소비자

IT 공룡들에 대한 전면적인 반독점

더버지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회

뭔가를 위협하려 한다면 당신은

떻게 논의하고 있는지에 대한 막후

의 사생활 권한을 짓밟고, 민주주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를 분할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

격렬하게 달려들어 싸워야 한다”

상황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사례라

의를 지켜야 할 자신들의 책임을 반

간 분량의 이 음성 녹음을 입수해 보도했다.

말했다.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흑인 이웃주민 오인사살한 美 전직 백인 경찰관에 유죄평결

▲ 미 경관의 오인사살로 숨진 피해자 가족

1일 AP통신에 따르면 댈러스 법

가이저는 텍사스 주 법에 따

원 배심원단은 이날 앞선 6일간의

라 최고 징역 99년형에 처해질

증언 청취와 수 시간의 장고 끝에

수 있다.

러진 뒤 911 응급차로 병원에 옮겼 으나 숨졌다. 숨진 남성은 카리브해 세인트루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백인 여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근무를 마

시아 출신 흑인으로 아칸소에서 대

성 경찰관 앰버 가이저(31)에게 유

치고 제복 차림으로 귀가하던 가

학을 나온 뒤 컨설팅회사에 다니는

죄를 평결했다.

이저가 댈러스 시내 아파트 단지

촉망받는 젊은이였다.

유죄 평결이 내려지자 법원 밖에

사우스사이드 플랫 4층에 있는 보

댈러스 검찰은 애초 가이저를 상

서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탐 진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

대적으로 형량이 낮은 과실치사 혐

Lives Matter)는 플래카드를 내걸

하고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의로 기소하려다 대배심에 넘겨 살

고 시위를 벌이던 흑인 민권단체

이 아파트 3층에 사는 가이저는

회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고 AP

열려 있는 문에 열쇠를 꽂고 들어

피해자 가족은 “만일 마주친 주

통신은 전했다.

가서는 집 안에 있는 보탐 진을 보

민이 백인이었다면 그 백인 여성

자 침입자라고 생각하고 총을 꺼

경찰관이 무턱대고 총을 쐈을까”

내 발포했다.

라면서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위층

자로 오인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가이저의 총에 맞아 숨진 이웃

주민의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

전직 경찰관에게 살인죄 유죄 평결

주민 보탐 진(사망당시 26세)은

각하고 들어간 뒤 거주자를 침입

이 내려졌다.

흑인이다.

피해자는 가슴에 총탄을 맞고 쓰

인 혐의로 재판에 회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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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58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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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CT 4, 2019 KOREAN JOURNAL

美·뉴질랜드서 광고판 포르노 노출사고… 日브랜드 아식스 사과 가 ‘방영’됐다.

다’는 운전자들의 신고가 여러 건

포르노 노출은 지난달 29일 새벽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

접수됐다. 경찰은 광고판 관리업체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 도심

시께 젊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에 연락해 20여분 만에 문제의 영

에 있는 아식스의 한 주력 매장에

2명이 이 광고판이 설치된 건물에

상을 내렸다.

서 벌어졌다.

몰래 침입했다.

당시 현장을 지나다 문제의 광고

매장 출입문 위에 설치된 홍보

약 1.8m 높이 울타리를 뚫고 건

판을 목격했다는 척 맥마흔은 현지

용 스크린에 노출된 문제의 음란

물에 들어간 이들은 광고판을 제

방송에 “정말 기이한 광경이었다”

영상은 이날 오전 10시 매장 직원

어하는 컴퓨터를 조작해 음란 영

며 “무슨 스트립클럽 광고판인 줄

들이 출근해 끄기 전까지 내내 재

상을 재생했다. 당시 건물에는 사

알았다”고 말했다.

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람이 없었다. 건물 내부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 고속도로변 대형 광고판에서 포르노를 틀고 달아난 용의자들

경찰은 음란물 유포 및 절도 혐 의로 용의자의 행방을 찾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 신문인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음란물은 매장

후드티 목끈을 조이고 안경을 써

공교롭게 바로 다음 날 뉴질랜

직원에 의해 꺼질 때까지 무려 9

얼굴을 가린 2명이 침입하는 장면

드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시간이나 그대로 화면에 노출됐다.

지난 주말 사이 미국과 뉴질랜드

우선 미국에서는 지난달 28일

이 찍혔다. 한 명은 카메라를 발견

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아식

경찰관인 드웨인 힌안고는 “몇몇

에서 광고판에 낯뜨거운 포르노가

밤 중북부 미시간주 최대 도시 디

하고 자신들이 찍히지 않도록 렌즈

스 매장의 홍보용 스크린에서 음

이들은 충격을 받았다”며 “일부는

노출되는 사건이 잇달아 벌어졌다

트로이트 외곽의 75번 주간(州間)

방향을 돌리기도 했다.

란 영상이 밤새 노출되는 일이 벌

그냥 서서 바라보기만 했다”고 당

고 NBC, BBC방송이 지난달 30일

고속도로변 건물에 설치된 대형

침입이 일어난 지 수 분만에 911

어졌다고 BBC가 현지 언론을 인용

시 상황을 전했다.

보도했다.

광고판에서 약 20분 동안 포르노

에는 ‘광고판에 포르노 영상이 나온

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애플, 이번엔 영화?… “스트리밍 TV 콘텐츠, 극장 상영 검토” 영화·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애플의 전략은 이를 통해 일급

준비 중인 애플이 장편 영화를 극

영화감독과 제작자를 끌어들이고,

장에서 상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

할리우드의 또 다른 신예 넷플릭스

애플이 극장에서 개봉하려는 주

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가 만들어놓은 영화업계와의 긴장

요 영화 중에는 소피아 코폴라 감

27일 보도했다.

을 피하려는 것이기도 하다고 WSJ

독의 ‘온 더 록스’(On the Rocks)가

은 전했다.

있다. 소피아 코폴라는 ‘대부’, ‘지옥

제작한 영화를 애플의 스트리밍 TV ‘애플 TV+’에서 상영하기 전에 극장에 건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통상 극장주들에게 자사 영화를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

영화에 석 달간 극장 독점상영 기 간을 주기도 했다.

의 묵시록’ 등을 감독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이다.

WSJ은 “애플이 할리우드에 센

시에 개봉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

빌 머리와 라시다 존스가 출연

세이션을 일으키려 한다”고 지

로 인해 넷플릭스 영화는 주요 상

하는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같은 주

적했다.

영관에 걸리는 데 제약이 있었다.

요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뒤 2020

WSJ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애플

개봉관들은 보통 영화가 극장에

이 자사 영화를 애플 TV+에 올리

서 개봉한 뒤 약 석 달간 온라인에

기 전에 몇 주간 극장에서 상영하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애플은 또 ‘엘리펀트 퀸’이란 코

려한 극장 개봉을 통해 명성과 브랜

스트리밍 서비스를 놓고 경쟁 관계

는 전통적인 극장 개봉 계획을 영

WSJ은 애플의 전략이 넷플릭스

끼리 소재 다큐멘터리의 개봉을

드를 가꾸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에 놓이면서 저울질하고 있는 가격

화관 체인들에 제안하고 엔터테

보다 또 다른 스트리밍 사업자인 아

놓고도 극장 관계자들과 협상하

이 매체는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이나 이용 시기 등의 복잡한 균형

인먼트 업계 임원들과 상담도 했

마존 쪽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아

고 있다.

WSJ은 애플의 이런 접근이 정보

관계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고 보도했다.

마존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같은

기술(IT) 기업과 콘텐츠 공룡들이

<연합뉴스>

년 중반께 개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은 다만 돈을 벌기보다는 화

▲ 애플이 올해 3월 미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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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부자아빠와 용돈 갈등’… 부친살해 프린스턴 출신 美 아들 종신형 약 5년 전 용돈을 줄이겠다는 헤

모친은 또 세상을 떠난 남편도 원

지펀드 설립자 아버지를 살해해 미

하는 일일 것이라며 아들에게 한번

국 뉴욕의 상류사회를 충격에 빠트

기회를 줄 것을 떨리는 목소리로 호

린 미국 명문대 출신의 아들에게 종

소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신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검찰 측은 피고인이 계

미국 맨해튼의 뉴욕주 법원은 27

획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한 냉혈

일 2급 살인죄와 총기관련 혐의를

한이라며 당시 정신도 멀쩡했다

받고 있는 프린스턴대 졸업생 토머

고 반박했다.

스 길버트 주니어(35)에게 종신형

멜리사 잭슨 판사도 피고인을 향

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

해 “당신은 무슨 일을 했는지를 정

등이 보도했다.

확히 알고 있다”며 “당신은 아버지

다만 법원은 30년 복역 이후에는 가석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은 2015년

를 살해할 당시 정신이상이 아니었 ▲ 헤지펀드 설립자 아버지 살해한 아들 토 ▲ 아들에게 살해된 토머스 길버트 머스 길버트 주니어

1월 4일 오후 아버지 토머스 길버

머리에 총을 한 발 쏴 숨지게 했다.

아들은 2009년 프린스턴 대학을

트(당시 70세)의 아파트를 찾아가

검찰에 따르면 가해자인 아들은

졸업했으나 한 번도 안정된 일자리

총기로 살해한 혐의다.

아버지가 주당 1천달러(120만 원)

를 가져보지 못했다.

여지지 않았다.

고, 지금도 정신이상이 아니다”라 고 말했다. 아버지 길버트는 2011년 웨인스

피고인의 모친도 아들이 복수심

콧 펀드를 설립하고 최고투자책임

이나 불충분한 돈에 굶주려 행동한

자(CIO)를 맡아왔다. 2013년 8월 기

피고인은 당시 사업 문제로 말

의 용돈을 줄이겠다고 하자 풍요로

이날 법정에서는 변호인 측이

것이 아니고 단지 정신적으로 병든

준으로 펀드 운용자산은 500만 달

할 게 있다며 어머니에게 자리를

운 생활을 잃을 것을 우려해 아버

범행 당시 피고인이 제정신이 아

상태였다며 시설에서 정신치료를

러(약 55억4천900만원)에 달했던

비켜주도록 요구했으며, 아버지의

지를 살해하기로 결심했다.

니었다는 주장을 폈으나 받아들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했다.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무역전쟁 후폭풍’美제조업 위축 심화… PMI 10년만에 최저 미국 제조업 경기가 2개월 연속

“단기 성장에 있어 우려가 이어지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1일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중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

(PMI)는 8월 49.1에서 9월 47.8로

준)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책

하락했다.

임론을 제기했다.

이는 2009년 6월 이후로 10년여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내가 예측했듯 제롬 파월과 연준

PMI는 기업 구매 책임자들의 설

은 달러 강세, 특히 모든 다른 통화

문조사를 토대로 경기 동향을 가

에 비해 상대적으로 달러가 강해

늠하는 지표다. 50.0을 넘으면 경

지도록 했다”면서 “우리의 제조업

기 확장을, 50.0을 밑돌면 경기 위

체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

축을 의미한다.

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년 만에 처음으로 50

트럼프 대통령은 “기준금리가

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경기 위축

▲ 미-중, 무역갈등 (CG)

의 시그널을 보낸 바 있다.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촉

미·중 무역전쟁이 이어지면

발한 무역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서 글로벌 경제는 물론, 미국 경

너무 높다”면서 “연준은 그들 자 제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에서 “지난 7월부터 신규수출 수주

신의 최악의 적이다. 한심하다”라

것이다.

가 위축된 것에서 드러나듯, 글로

고 비판했다.

티모시 피오레 ISM 의장은 성명

벌 무역이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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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뉘앙스에 관하여 (2) 항상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 이민자들의 정서적인 어려

살아있는 화석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

움을 토로하기에 앞서, 그 갭을 줄여보고 이왕 살고 있는

나 더 큰 이유는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는 동안 우리는 낯

곳에서 시대가 변하며 새록새록 달라지는 신문명에 낙오

선 땅에서 점점 현실과 괴리되어 가는 이방인이 될 것이

인 마음으로 코치해드립니다. 학습자 진단(스킬 셋과 환경

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밥 먹고 잠자는 것이 다는 아닌 존

적인 진단)을 통해 과거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주요사항들

이것은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재이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나를 구현하고 나 다

을 고려하여 지도합니다.

이것이 후일 자식들과의 소통, 그 이후 손자들과의 소통

움을 최대한 살려 보람있고 재미도 있게 살려면 어느 정

그래서 그 학습효과는 매우 획기적일 것입니다. 한 예로,

의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냥 밥 먹었냐? 학교(일은)

도는 현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고 느끼고 해석할 줄 알아

우리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울 때 소홀히 한 그러나 그 뉘앙

재미있냐? 등 그저 서바이벌 정도의 영어로 살지 맙시다.

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로 뜻을 확 바꾸어 버리는 몇몇 사항들을 짚고 배우면서

그로서리나 백화점 가서 물건을 사는 수준의 ‘배려영어’

최소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뉴스나 기타 온라인 읽

영어 사용의 참맛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또한 듣기에 많

에 길들여져 사는 삶은 너무도 제한된 것이지요. 이미 자

을거리 등을 통해 현 시대의 흐름과 이슈 등을 어느 정도

은 어려움을 주는 문법적 사항, 리듬 등에 대해 어떻게 잘

신이 자라온 성장의 시대배경과 문화적 배경이 달라 소통

는 파악하고 살아간다면 한층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윤택

뇌와 귀를 적응시킬 수 있는지에 관해서 지도해드립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소한의 적확한 의사 표현력인 ‘말’

한 삶을 꿈꿀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존

또한, 저희 아카데미에서는 소셜 미디어나 기타 매체의

까지 극단적 막힘을 보일 때 앞으로의 수십 년을 다채롭

재가 아니기에...

다변화 등으로 보다 다양하게 분화된 매체/관심사를 개인

고 활력있고 가치있는 삶이 될 거라고 기대하게 되지 않

의 취향과 수준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로 개인적인 코칭과 그럼 어떻게? 살아있는 화석으로 전락하지 않고 유연

가이드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결과, 단

또한 가끔 보는 성장한 자제분들과도 그들이 열정을 가

하게 나 나름의 이해와 지식을 넓혀 갈 수 있을까요? 또

순히 영어의 문제만이 아닌, 어느 정도는 관심분야에서 현

지는 일, 하려고 하는 일, 흥미 등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한 앞으로도 남아있는 짧지 않은 향후 20-30년 동안 나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느끼고 해석하고 말할 수 있는 능

대화가 가능할 수 있겠지요. 그래야만 앞으로도 뭔가 하려

를 구현하고 좀 더 나다움을 살려 보람 있고 재미도 있게

력을 키워드리고자 합니다.

는 것들에 대해 같이 생각도 나눠보고 부모 자식 간의 고

살 수 있을까요?

을 것 같습니다.

리를 더 튼튼히 하며 잘 살아갈 수 있겠습니다.

오늘 바로 시작하세요. 오늘이 제일 좋은 최적의 기회

다행히 우리 이민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풍부한

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살아있는 날 중 제일 젊은 날이

구시대에 머물러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옛 정서에 묶

환경에 노출(exposure)이 되어 있지요. 언어습득의 핵심인

여 고립되어가기 보다, 아름다운 추억은 그대로 간직한 채

‘노출’의 바다에 있고 그간의 경험으로 어느 정도는 이미

열심히 사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보내

앞으로의 살 날을 지금부터 배우고 체험하며 살아가야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매우 고무적인 출발선에 계십

며,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연락해 주십시오. 성심껏 도

니다.

와 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짧은 시간에

기에...

Start today!

본인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려 면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코 치가 필요합니다. 저희 아카 데미에서는 탁월한 실력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토해 열정적

뉘앙스 영어 전화상담: Joyce Lee 630- 815-7879 국제회의 통역 10년 미국기업 JV company 15년 근무 ESL Teacher Training: Wheaton College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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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OCT 4, 2019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세금도 파산 ( Bankruptcy) 과 함께 탕감 받을 수 있을까요? 파산의 종류와 성격

월15일에 했다면 이로 부터 3년이 지난 2018년

개인 파산은 대표적으로 쳅터 7 ( Liq-

7월 15일이 되어야 파산을 신청하고 탕감을 받 을 수 있게 된다.

uidation ) 과 쳅터 13 ( Reorganizaton ) 을 통해서 부채가 탕감을 받게 된다. 가장

IRS 세금 부과로 부터 240일 지나서 파산

강한 형태의 청산 ( Liquidation ) 으로 간

신청을 했다

주되는 쳅터 7은 부채를 상환할 가능성이 희박하 고 채권자들의 법적 소송이 임박해서 채무자가

2018년 2월에 IRS ( 국세청 ) 가 30만 달러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아서 채권자들에게

의 세금 부과 ( Assessment )하고 도저히 납부

나눠줌으로 채무자의 의무를 정지 시켜주고 채

할 방법을 찾지 못했던 납세자가 2018 년 12월

무자의 재산을 경매 처분하여 채권자들에게 우

에 파산신청을 했다면 세금 부과로 부터 240일

선 순위와 비율에 따라 나누어 주기 때문에 모

이 지난후에 납세자가 파산신청을 했기 때문에

든 빚이 없어지지만 가지고 있던 채무자의 재산

파산을 통하여 탕감이 가능하게 된다.

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Tax ), 페이롤 텍스 ( Payroll Tax ) 는 파산을 해도 없어지

소득세를 파산으로 인하여 탕감 받았다 하더라도 IRS

쳅터 13 은 채무자의 구조조정을 의미하며 쳅터 7에 따

지 않는다. 세일즈 텍스의 경우 손님들의 주머니에서 나

가 다른 재산에 담보와 차압권을 설정하고 있었다면 파

라 재산을 처리하고 경매한 후 이에 따른 판매현금이 많

온 돈이고 비지니스는 그 돈을 잠시 보관하고 있다가 세

산후에도 차압권은 사라지지 않으며 IRS 의 동의없이

거나 채무자의 재산 중 보호 받고 싶은 것이 있을때 쳅터

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이 재산을 처분할 수 없음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의도

7 대신 쳅터 13을 신청하여 3년에서 5년의 시간을 가지

페이롤 텍스 역시 종업원들의 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적인 탈세의 목적을 가지고 세금보고를 했다면 파산으로

고 새로운 부채 상환 계획을 승인 받음으로 예전의 비지

에 그렇다. 그나마 파산에서면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세

인한 세금 탕감도 어렵게 된다. 어려운 재정적인 위기에

니스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은 소득세 뿐이다. 소득세 탕감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4

처해서 소득세를 납부할 수 없게 되었다면 파산을 통해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파산 후에 집이나 사업체를 지킬 수 있다. 완전 파산을

법률, 세무 전문가와 먼저 상의하는것을 추천한다.

고려한다면 쳅터 7을 그렇지 않고 부분 파산을 생각한다 면 쳅터 13을 계획할 수 있다.

세금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IRS 에 신고된 소득세에 대해서만 파산을 통하여 탕감

쳅터 7을 통해서 모든 부채의 지불 의무가 해제되지만

받을 수 있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아예 탕감의 대

다음의 경우에는 파산후에도 여전히 지불의무가 유지된

상이 되지 못한다는 얘기다. 신고 마감일 보다 늦게 신고

다. 위자료와 자녀양육비, 세금, 학비융자금, 최근 발생한

했을 경우 실제로 세금 신고한 날짜로 부터 최소 2년이

상당액수의 매입이나 계약상 소유권이나 지분용 ( Lien )

지나야 파산 신청이 가능하다.

★ 다음 칼럼 10월 18일에는 증여세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으로 저당된 자산 등이 이에 해당된다. 3년 이상 된 소득세만 탕감 가능하다 세금도 파산을 통하여 없어질까? 세금의 종류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세일즈 텍스 ( Sales

3년 이상의 기준이 되는 시점은 소득세 신고 마감일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된다. 예를 들어 2014년도 소득세 신고를 2015년 7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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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독자기고

홈리스 사역

안용준 변호사 특별 집회인도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저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 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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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전에도 휴스턴 비전 교회-4 번 (강주한 목사), 순복 음 사랑의 교회-4번(심낙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정기영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 목사)등의 초청으로 설교하였습 니다. 휴스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 회(윤보환 목사, 인천)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 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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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OCT 4,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내가 살 수 있는 길 캘리포니아 어느 지방에서 목회할 때

버려진 아이들을 수용한 곳이었습습니다. 이들이 자라

말고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

새벽 5시 경, 아내의 소란으로 새벽 잠에

6살이 되면 ‘고아원’으로 보내지는 그런 기관이었습니다.

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누가 억지로 오리를 가자고 하

서 깨어났습니다. 격한 냄새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냄새에 둔감해

직원의 안내로 신생아들이 누워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방문한 학생

면 십리를 동행하라’고 하셨습니다.(마5:38-42) 또 ‘일곱 번뿐 아니

서 그런지 속이 약간 매스꺼울 정도였으나 아내는 구토까지 했습니

들의 숫자가 많아서 임원들만 데리고 직원들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도 하셨습니다.(마18:22)

다. 사랑이도 짖고 한바탕 소란을 피웠습니다. 개스가 새어 나왔나

어느 한 곳의 침대에 보기에 민망할 정도의 기형아가 뉘어져 있

이 모든 말씀은 ‘저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하는 것임을 알

싶어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개스 캄파니에 전화해서 사람을 불

었습니다. 눈은 없고 눈썹만 있었는데 눈썹 하나는 위쪽에 하나는

아야 합니다. ‘만병통치 약은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말을 들어

렀더니 집에 도착한 그 직원의 첫 마디는 ‘스컹크의 냄새’라했습니

아래 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구멍 하나에 입의 위치도 정상이

보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 우리가 사는 집의 구조는 바닥에서 떠 있는 구조였습니다. 난생

아닌데다 귀도 한쪽이 없는 애기가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물론 손

신학교 다닐 때 어떤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했는데 그날 설교

처음으로 스컹크가 방귀 뀐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과 발도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산모가 술과 담배 그리고 마약중독

제목은 ‘원수를 사랑하라’였습니다. 그 목사님의 원수사랑에 대한

강철왕 카네기가 옐로우스톤 팍에 다녀 온 글을 언젠가 읽은 적이

자라 했습니다. 술, 담배 마약은 그에게 있어서 ‘스컹크’였습니다.

재해석이었습니다. 교리와 이론적인 설교보다 간증설교였습니다.

있었는데 동물원에서 회색 곰이 밥을 먹는 광경에 대한 내용이었

복중에 태아가 있었으나 ‘뭐, 어때?’ 하다가 결국 보복을 당함으로

장로가 한 달만 쓰고 돌려드린다면서 돈을 빌리러 왔기에 목사와

습니다. 그 어떤 동물도 회색 곰 곁에 오지 못했으나 유일하게 스

기형아를 낳았던 것입니다. 그때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같이 들어

장로간에 돈을 거래한다는 것이 곤혹스러웠으나 장로님의 딱한

컹크만은 곰과 함께 밥을 먹더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호기심에

간 학생회 임원들의 충격은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정을 모른체 할 수 없어서 빌려 주었습니다. 갚기로 약속한 한

물어보았더니, 언젠가 회색 곰이 밥을 먹는데 스컹크가 다가와서

창세기엔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달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달이 지나

자기 밥을 먹을 때 주먹으로 한방 쳤더니 스컹크가 쏟아낸 지독

있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였고 가인은 밭을 가는 농부가

갔습니다. 그 빌려준 돈 때문에 마음 씀이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 냄새를 맛보고 다시는 스컹크를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되었습니다. 하루는 가인이 자신이 땅에서 거둔 곡식을 제물로 하

약속을 지키지 않음에 대해 말 한 마디 없어 화도나고 민망하기

이를 본 카네기는 곰이 사람보다 훨씬 지혜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

나님께 바쳤고 아벨은 양 떼 가운데서 갓 태어난 가장 살찌고 부

도 하고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장로에게 빌려간 돈을 왜 갚

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한번 당하고 난 뒤 어떤 대가를 치러

드러운 새끼 양을 골라 바쳤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지 않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그 장로가 보인 반응은 헤어날 수 없

야 된다는 것을 우리가 미련하다고 하는 곰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그가 바친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

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돈은 우리가 드린 돈인데 뭘 달

는 ‘만물의 영장’이라면서 모든 생물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고 있습

니다. 이에 대해 가인은 크게 화를 내었고 안색은 어두워졌습니다.

라고 하십니까?” 그때부터 그 장로를 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기

니다. 지능적으로 뛰어난 존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어두운 얼굴로 화를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새벽제단에 앉

이래 소화제를 옆에 두고 음식을 먹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합니다.

내느냐? 네가 옳은 일을 행하면 당연히 너의 제물을 받을 것이며 네

아 그 장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불쌍한 마음이 들기

인간들은 내가 ‘이것을’하면, ‘이 말을’ 하면, ‘이 행동을’ 취하면

가 그릇된 일을 행하면 죄가 너의 집 입구에 엎드려 호시탐탐 기회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돈이 필요했으면 장로가 목사의 돈을 떼어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행하는 미련함을 보

를 노릴 것이다. 네가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지 지켜보겠다.” 그 후

먹을까?’ 그때 크게 깨달은 것은 “저런 장로를 사랑은 몰라도 그

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상대편에 의해 졸도하기도 하고, 심장

에 가인은 아벨을 밖으로 유인해서 쳐죽임으로 가인은 인류 최초의

를 위해 기도는 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

마비 등을 초래합니다. 화를 참지 못해 밥상을 뒤 엎는다든지, 가

살인자가 되었던 것입니다.(창4:1-8) ‘죄가 문 앞에 엎드린다’는 것

수님이 말씀하신 원수사랑은 원수를 위한 기도로 재해석하게 되

재도구를 부순다든지, 머리로 땅바닥을 찧는 행동을 취합니다. 결

은 언젠가 내가 죄를 지음으로 내가 남긴 그 흔적이 내 집 문 앞에서

었다는 간증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 자신만 손해 보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린 그때 ‘아, 바

예수님은 오뉴월 잔디밭에 앉아 있는 자들을 향해 ‘원수를 사랑

목회했던 교회에 젊은 부부집사님이 있었는데 어느 주일 날 남

로 너였구나!’ 하고 뼈아픈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실천하신 곳은 갈보리 언덕이었습니다. 그리

편집사가 오른 쪽 팔에 깁스를 하고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성

의 일거수일투족을 카운트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 숨을 거두시기 전에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가대 지휘자였는데 팔이 부러졌으니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지었습니

교인들 중 정말 무서운 사람은 주변이 불안해야 편해지는 사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기도를 본 받은 자가 곧 스데반

다. 그날은 지휘자 없이 성가대 찬양을 했습니다. 예배 후에 자초지

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인격적으

이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외친 기도는 “이 죄를

종을 들어보았는데 아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 화를

로 큰 하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장과정에 반드시 큰 문제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였습니다.(행7:59-60) 그는 죽어가면

참지 못하고 벽을 쳤는데 손목이 부러졌다는 것입니다. 그의 아내는

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

서 혹시 내가 저들에게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닐까 속죄하는 마음

평소 남편의 화를 돋구는 재잘거림이 좀 심했는데 그렇다고 시멘트

스로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들은 겉은 멀쩡하

이었습니다. 스데반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자신에게 인격화 된 하

로 된 벽(스컹크)을 치면 손목이 부러진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

게 보이지만 속엔 피가 마르고 뼈가 녹아 내릴 뿐 아니라 심장을 쪼

나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건강하고 유쾌하고 즐

데 곰보다 미련하여 큰 부상을 입고 고생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이게 만들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

겁고 기쁜 마음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

가 나를 위하는 길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도 안에서’ 남에 대한 이해와 용서와 사랑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담배, 술, 마약 그리고 ‘지나침’은 모두가 ‘스컹크’인데 우리는 미련하게도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부산에 ‘남광일시영아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

원’이란 시설이 있었습니다.(지금은 모르지만) 그때 중고등부 학생

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마5:44) 그리고 ‘눈은 눈으로,

들을 데리고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신생아로부터 5살 까지

이는 이로 갚으라고 했으나 예수님은 오히려 악한 자를 대적하지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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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컬럼

OCT 4,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기능의학에서 해독요법이란 (1)? 자동차를 자신의 몸보다 더 세심히 아끼며 관리하는 주변사

□ 식빵을 토스트 해서 먹는가?

람들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데시보드에 뜬 오

□ 가공 시리얼을 자주 먹는가?

일체인지 경고등은 절대 무시하지 않지만 자신의 혈관에 찌꺼 기가 끼어 경고를 보내는 신체의 경고등은 쉽게 무시하는 경우

혹시 누가 해독요법으로 위에 질병과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가 많다. 아래에 제시된 “예” “아니오” 질문을 듣고 몸이 보내

효과적인지 묻는다면 기능의학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카이로프

는 독성반응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자.

랙틱 의사(DC), 한의사, 접골의사(DO), 자연치료의사들은 모두

◎ 납, 카드뮴, 수은, 유황 등

들 당연히 해독요법이 질병들을 치료한다고 말들을 한다. 현대

◎ 다환방향족탄화수소 (PAH/Polycyclic aromatic hydro

□ 같은 나이대 친구들에 비해 자신은 건강하지 않거나 활력

carbons): 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태우면 검게되는 부분.

의학이 전하는 해독요법의 효능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전하지만 기능의학 (카이로프락틱)과 현대의학(운동생리학)을

◎ 담배연기 부산물질 (500여종의 유해화학물질)

□ 항상 기운이 없고 축 쳐져있나?

함께 공부한 필자의 관점에서 보는 해독에 대한 생각을 앞으로

◎ 휘발성 유기화합물 (Volatile organic compounds): 페인

□ 최근 기억력이 쇠퇴한 경험이 있는가?

몇주에 걸쳐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 비프탈레이트 (Phthalates): 플라스틱 용기

□ 종종 우울하고 의기소침한적이 있나? □ 일년에 한두번 꼭 감기에 걸리는가? □ 월경전 증후군, 자궁섬유종, 유방섬유낭종 등의 질환을 가 지고 있는가?

트나 가구코팅제 등

독성물질은 서서히 우리몸에 축적된다. 해독을 관장하는 기관

◎ 아크릴아마이드: 곡류를 태울때 생기는 독성물질 (프렌 치푸라이, 토스트)

에서 처리하는 능력보다 더 많은 양의 독성 대사물질들이 축적 되면 우리몸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다른 화학물질들에 대해서

◎ 다이옥신(플라스틱 쓰레기 태울때 생김/소각장), 퓨란 (PCDFs), PBDEs, PCBs

□ 특별한 원인과 이유없이 근육통을 자주 경험하는가?

점진적으로 민감성을 높이게 된다. 모든것이 대량화, 상업화, 가

□ 입냄새가 심하거나 대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가?

공화가 된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그동안 건강에 치명적인 해

◎ 수영장 염소 소독 부산물 (유기염소)

□ 얼굴과 등에 여드름이 자주 나는가?

로운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과 공기, 그리고 음식에 노출되어 왔

◎ 유기염소 살충제

□ 소변색이 어두운가?

다. 이런 독성물질의 노출을 감소시키고 적절한 영양소를 우리

◎ 에스테르성 살충제 (농약)

□ 혈색이 어둡고 오른쪽 어깨가 자주 아픈가?

몸에 제공한다면 위의 증상들도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 제초제 ◎ 해충방지제 (실내 바퀴벌레 약, 실런트)

□ 눈이 침침하고 따가운가?

◎ 소독제

□ 손발이 자주 붓는가?

독성물질이란?

□ 담배를 피우는가?

독성이란 세포의 기능과 구조에 해로운 효과를 가져다주는것

□ 샴푸, 린스로 머리를 감는가?

을 의미한다. 어떤 독성물질은 약간의 해를 입히는 반면 어떤 독

인체에 쌓인 독성물질을 중화하고 개선하는데 대표적으로 이

□ 세제로 빨래를 하는가?

성물질은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가져다 준다. 다음의 물질들은

용되는 해독의 장기는 간과 쓸개, 그리고 신장이다. 현대인의 생

□ 코팅후라이팬으로 요리를 하는가?

대표적인 인체세포에 해를 끼치는 독성물질들이다.

활환경은 간에 심각하게 부담을 주며 간과 신장이 해독하지 못

□ 새집, 새차를 최근에 샀는가?

▶ 중금속

하고 남은 잉여 독성물질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우리의 건강

□ 벽에 페인트를 칠한 집에 사는가?

▶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POPs)

을 위협하며 건선, 만성피로, 자가면역질환, 만성두통, 여드름과

□ 페트병에 생수를 마시는가?

▶ 미생물 오염물 (Microbial compounds)

같은 질병과 증상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다음주는 인체장기들

□ 인스턴트, 가공육, 밀가루 음식을 주식으로 하는가?

▶ 단백질 대사 분해산물들 (Breakdown products of

이 어떻게 독성물질들을 해독하고 정화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을 즐기는가?

protein metabolism)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 화장을 매일 하는가? □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에서 샤워를 매일하는가? □ 일회용 접시와 보온병을 자주 사용하는가?

수천가지의 독성물질들 가운데 우리 인체에서 찾아지는 독성물 질들은 위의 4가지 독성물질에 모두 분류되는 다음의 물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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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OCT 4,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족집게 주식투자

호두 먹으면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연구)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면 투자에 관한 광고나 우편물을 받 는다. 광고내용을 요약하면 주식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도 항상 돈을 벌며,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투자할 수도 있고, 미

노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던 전립선암이 최

래의 재정적인 안전을 조절할 수 있으며, 투자 위험성은 적으

근 들어 중년 남성에서 발병 빈도가 급격하게

면서, 주식투자에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마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서는 주식시장이 상승한다는 내용이

증가하고 있다. 소변이 배출되는 통로인 요도

과거 주식시장의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미래의 주식

다. 1920년대에 치마 길이가 짧아짐에 주식시장이 상승했다.

를 전립선 암세포가 압박하면서 배뇨에 어려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1930년도 주식시장 폭락할 당시에는 치마 길이가 실지로 길

움을 겪게 되는데, 소변을 자주 보게 되거나,

어졌다. 1946 년도 주식하락과 1947 새로운 긴 치마(Longer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소변을 본 후에도

누군가가 통계를 이용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내린 결과는 매

Skirt) 유행하고. 이와 유사하게 1968년도 짧은 치마(Miniskirt)

소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뇨감이 들게 된다.

우 조심해야 한다. 간단한 예로 우유를 마시는 사람은 범죄자

유행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끝난 후에는 주식시장이 많이

가 되기 쉽다거나 (모든 범죄자는 과거 우유를 마신 적이 있

내려갔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전립선암을 막으려면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전립선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해 하루에 두 줌(약 56g) 정도의 호

다), 병원은 건강에 좋지 못하다거나 (모든 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은 병원에서 사망한다 - 몸이 아팠기 때문에 병원에 갔을

1987 봄에 아주 짧은 치마 유행과 함께 주식시장은 상승했

두를 꾸준히 먹으면 최근 남성 건강을 위협하

것이 분명), 뉴욕에서는 집보다 센트럴 파크에서 자는 것이 더

지만 예상치 못한 주식시장 폭락을 경험했다. 2000 년대 주식

는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안전하다 (살해당한 뉴욕 시민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집에서 희

폭락도 역시 치마 길이로 설명할 수 없다. 기술적 분석이란 과

는 연구 결과가 있다.

생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거의 통계자료를 가지고 이미 일어난 결과와 맞추어 본다. 그

미국 텍사스대학교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이

리고 일정한 방법에 의해서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하며 주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호두를 먹이지 않

통계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식투자 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된 반면, 호두 강화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종양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 우리는 어느 한 곳에 집중하다 보 면 지극히 상식적인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 히 통계(Statistics) 자료 해석은 더욱더 그러하다.

은 쥐 그룹의 44%에서 전립선암 종양이 발견

기술적 분석의 설명은 통계를 이용한 매우 이성적이고 과학 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식시장은 어떠한 패턴 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불규칙(Random)

주식시장에서 확실히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하게 움직인다. 자본주의 시장이 1800년도 후반부터 약 200년

같은 결과를 내린 적이 있었다. 미국의 500대 기업, 즉 S&P

이상 이어지고 있는데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주식투자로 큰 수

500의 회사상표 색깔(Color)을 5년 동안 연구했다. 회사상표

익을 계속해서 올렸다는 투자자는 없다.

가 회색(Gray)인 10개 회사의 수익률이 77%로 성장했다. 반

발생 비율이 18%에 그쳤고 암 종양의 크기도 평균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호두를 먹은 쥐들에게서는 극 소수의 전립선암 종양만이 발견되었고, 종양 의 성장속도도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그룹보 다 훨씬 느렸다”며 “이번 연구로 호두의 전립 선암 억제 효과가 밝혀진 게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면에 노란(Yellow) 상표를 가지고 있는 6개 회사는 수익률이

주식투자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광고나 사람들은 주식투자

65% 하락했다. 통계자료는 확실하고 결과 역시 의심할 여지가

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상품, 즉 언제, 어느 주식을

없다. 여기 통계자료의 문제점은 회사상표의 색깔을 가지고 소

사고팔고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소프트웨어(Software), 투자선

항산화제 등의 성분들이 상호작용하며 잠재적

중한 나의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모한 일임이 틀림

별뉴스(Trading Newsletter), 주식 판매(Trading Fee) 등으

인 항암물질을 생성한다고 했다. 호두 28g을

없다. 간단한 기술적 분석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로 돈을 버는 것이다. 이런 방법에 의한 주식투자는 손실로 이

먹으면 ALA 2.5g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본다. 여자 치마 길이(The Hemline Indicator)와 미국의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즉 어떠한 일정한 방법(Pattern)이 있나를 연구한 것인데, 주 요 내용은 치마 길이가 길면 주식시장이 내려가고 반대로 치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미국암연구협회에 따르면 호두를 구성하는 알파리놀렌산(ALA),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

연구팀은 “매일 먹는 식사에 호두를 추가하 면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유방암 등 다른 암들 도 예방하고 지연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캔서 인베스티게이션(Cancer Investigation)’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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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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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4, 2019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낄끼빠빠 ” 요즘 한국에서 새로 유행하는 매우 흥미

없지 있겠는가? 섶을 지고 불속으

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리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 속에

로운 사자성어가 있는데 “깔끼빠빠”라고 한

로 들어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서 살고 있는 양떼들이다. 잘 못하면 이리떼들에게 잡

다. “낄끼빠빠”라는 말은 “낄때 끼고 빠질

예수님께서는 아무 의미 없는 무모

혀 먹힐 수 있다. 잡혀 먹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

때 빠져라”(Join into it when you have

한 죽음을 위해서 세상에 오신 것이

야 할까?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to do and get out of it when you have

아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죽음을

하셨다. 이것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

not to do.)는 말이다. 이 말은 매우 성경적인 의미를 가

자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 하나님께서 죽으

의 지혜이다. 뱀의 지혜란 무엇인가? 먼저 뱀은 소리가

진다고 생각된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낄 때 끼고 빠질

라 할 때에 죽으셨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출세하는 것

없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자랑하거나 떠들거나 소

때 빠질 줄 안다. 앞으로 나갈 때가 있고 뒤로 물러설

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생각과 예수님 형제들

문내지 말고 소리없이 해야 한다. 그래야 이리떼의 공

때가 있다. 사람은 갈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잘 가

의 생각은 너무나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예수님은 하

격을 피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께서는 유대를

릴 줄 알아야 한다. 자고로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때

나님 중심이었지만 형제들은 자기중심, 세상 중심이었

올라가실 때에 떠들지 않고 소리없이 올라가셨다. 두번

와 장소를 잘 가려야 한다. 성경에서는 범사에 다 때가

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셨지만 형제들은 하

째로 뱀의 지혜는 낮은 자세로 움직인다. 낮은 자세와

있다고 말한다.

나님의 때를 알지 못했다. 형제들은 인본주의이고 예수

겸손한 모습은 이리떼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지혜이

님은 신본주의였다. 신본주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

다. 겸손은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지혜이다. 예

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중심적이다.

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소리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때가 있다.”(전3:1)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거 둘 때가 있다. 허물었으면 또한 다시 세울 때가 있다. 울

예수님의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이 친히 정하신 시간

없이 행하셨다. 그렇다면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뜻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가 있으면 기뻐

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수님의 때는 예수님의 수난

은 무엇일까? “순결”이란 깨끗함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할 때가 있다.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고, 사랑할

시기(受難時期)를 말한다. 그때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세상에 살면서 험 잡힐 일을 피하라는 말이다. 이리떼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다. 자식에게 회초리를 들

때이다. 피 흘리고 채찍질을 당하고 고난당해야 할 때이

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책잡힐 만한 일이 없어야

때가 있으면 끌어안고 마음을 감싸줄 때가 있어야 한

다.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할 때이다. 예수님께서는 그

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깨끗하면 공격을 피할 수 있

다. 부부끼리 다툴 때가 있었으면 화해할 때가 있어야

때를 기다리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

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세상

한다. 이것이 인간의 삶이다.

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에서 사는 지혜가 아닐까?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낄끼빠빠”를 지혜롭게 잘

께서 머물러 있으라 하면 머물러 있고, 떠나라 하면 떠

그렇다. 예수님은 겸손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있

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나서야할 때와 물러날 때를 잘

나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갈대아우르를 떠나 “내가 지

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하셨다. 요한복음 7장에 보면 예수님의 형제들이 찾아

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실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와서 이제 그만 숨어 살고 유대로 올라가서 기적과 표

으로 떠났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드디어 예수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고 하셨다. 예수님은 죄가 있

적을 행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라고 권면한 장면이 있

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가 되었다.

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다(3-4). 이제 출세를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예수님 의 형제들은 예수님을 세속주의자나 명예주의자로 오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요7:10)

해하고 있다. 세상에 이름을 알려라 이제 출세를 할 때

예수님께서 유대로 올라가실 때가 되었다. 그런데 왜

라는 말이다. 형제들은 앞으로 나가라고 말한다. 그러

유대로 올라가실 때에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고 비밀

나 예수님은 뒤로 물어 설 때라고 하신다. 그래서 갈릴

히 가셨을까? 떠들거나 소문을 내지 않으셨다. 유대인

리 시골 마을에 머물러 계셨다. 예수님께서 유대로 가

들이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를 했기 때문이다. 때가 이

지 않고 갈릴리 시골에 머물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르기 전에 예수님의 생명을 함부로 내버리기를 원치 않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

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으로 전도여행을

니려 아니 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요7:1)

보내실 때 주셨던 주의사항을 기억하는가?

예수님은 때가 되기 전에 일부러 위험 속으로 들어가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지 않으셨다. 박해를 당할 때 구차하게 도망치는 것도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옳지 않지만, 일부러 박해를 받는 것도 지혜롭지 못하

순결하라.”(마10:16)

다. 유대로 가면 죽을 걸 뻔히 알면서 죽으러 갈 필요는

예수님은 세상을 이리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보셨

다만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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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3회 (2019년 10월 4일) 볼턴도 가고 탄핵 이야기도 나오고 … 햐~ 분위기 좋고 … 협상테이블로 가기 전에 똥고집 한번 뵈 주고 … 너의 위기는 나의 기회? … 라는 건가?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한솔 부항기 세트 17cup, 흡입기,전체 새것, $19 ---------------------------( 2 8 1 ) 2 5 0 - 2 0 7 8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2 5 4 ) 3 9 3 - 5 4 7 9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2 1 0 ) 3 9 2 - 1 7 1 5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2 8 1 ) 7 4 3 - 0 1 0 0 -작은 냉장고 팝니다. ---------------------------( 7 1 3 ) 7 7 3 - 3 3 3 2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7 1 3 ) 7 7 3 - 3 3 3 2 -세탁기, 드라이어기 팝니다, 상태좋음 ---------------------------( 8 3 2 ) 2 9 4 - 3 2 9 2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풀사이즈 첼로 ---------------------------( 7 1 3 ) 8 2 0 - 2 4 5 5 -델리장비, 알미늄도어(상업용) ---------------------------( 7 1 3 ) 3 1 9 - 7 4 6 6 -6개월사용한삼성가정용컨벡션오븐(렌즈5개), 전자렌지 ---------------------------( 8 3 2 ) 4 8 9 - 4 2 4 0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엘드리지, 주재원환영, 개인화장실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게스너&리치몬드, 제네타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놓음, Hwy6&Clay, 남/녀 무관 -------------------------( 8 3 2 ) 6 5 9 - 4 5 1 9 -방세놓음, I-10&Dairy Ashford, 가구완비, 인터넷가능 -------------------------( 8 3 2 ) 2 8 7 - 8 5 0 1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 2 8 1 ) 8 2 7 - 1 4 1 9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 8 3 2 ) 7 4 1 - 2 0 5 5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 7 1 3 ) 8 9 6 - 8 0 1 0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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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Rock Arts 2019 “FALL ART SHOW”… “박혜근 화가 1등 수상”

텍사스에서 주도 어스틴의 외

혜근 화가가 2D부분에서 영예의

곽 작은 도시 중 하나인 라운드락

1등을 차지했다. 박혜근 화가는 “

시의 자랑으로 있는 라운드락아

이 서려있다.”고 전해 왔다.

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State University Round Rock

한편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작

를 잡기 바란다. 비록 화가는 아닐

Campus에서 전시되고 있다. 자

작품을 준비하고 아트센터에 공

품들과 참가한 작품들은 9월 말

지라도 감상을 통한 미적 세계를

세한 문의는 512- 218-7099, 웹

트 센터는 매년 화가들의 등용문

모를 하고 차분하게 지내다가 2D

부터 2019년12월 7일까지 Texas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유년시절

사이트 Roundrockarts.org에서

을 겸한 화가들의 작품을 경쟁한

부분에서 1등을 했다.

State University Round Rock

의 꿈을 이번 기회에 잡는 계기도

확인 가능하다.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exas

다. 16세 이상의 화가들에게 자신

박 화가는 “미술을 통해 나 자신

Campus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 준비한 작품을 제출하여 경쟁

과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라운드락 아트의 담당자는 “우리

과 전시를 위한 행사가 진행되어

힐링을 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센터는 지역 예술가의 자랑스러

오고있다. 2019년 “FALL SHOW”

지니기를 원한다. 현재 많은 활동

운 후원자입니다. 우리는 심사를

라는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되었

중에 있고 전공이 서양화라 지속

거친 입상자들과 참가자들을 위

다. 지난 9월 27일 오후 6시부터

적으로 그려오던 중 상을 받게되

한 리셉션과 예술 작품 전시회에

8시까지 진행하는 리셉션에서 캔

어 기쁘다. 작은 능력이지만 누군

참여자들의 귀중한 작품을 전시

사스 주립대 서양화 학사 졸업, 뉴

가에게 희망을 준다면 더없는 만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욕 RIT 서양화 석사 졸업, 현재 작

족감으로 삶을 영위하고 싶다. 그

번 행사를 준비한 일원으로 매우

가 활동 및 미술강사 활동중이며

림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다양하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알려왔

어스틴 한국학교 교사 및 어스틴

게 많다. 느끼는 사람들마다의 신

다. 깊어가는 가을 미술을 전공하

삼성 한국어 강사로 활동중인 박

선함같은 표현 할 수 없는 진지함

는 자녀들과 손잡고 다양한 장르

<정순광 지국장>

단신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

국 아시안담당 경찰을 초청하여

회장은 오는 10월 12일 오전 11

지역 안전에 대한 노인회의 질문

시 30분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

과 답변을 통해 치안에 대한 궁

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한다. 이

금점을 해소 할 계획이고 이정희

번 노인회의 10월 점심식사는

씨의 무용이 준비되어있다. 11월

늘푸른 교회에서 도네이션하여

에는 효행상을 수상자를 선정하

푸짐한 대접이 될것으로 보인다.

여 수여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

특히10월 월례회는 어스틴 경찰

<정순광 지국장>


A 90

어스틴 소식

OCT 4,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제7기 아버지학교 주님의교회에서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개최 예정

어스틴 지역 제 7기 아버지 학

이번 어스틴 지역에서의 아버지

주제로 아버지가 지닌 남성성을 통

교가 오는 11월 2일(토), 3일(일),

학교는 주님의교회 조정일 형제, 이

한 흔들림이나 자신감 등 진정한 남

이번 어스틴 지역에서의 개설은

11월 9일(토), 10일(일), 4일 동안

만수 형제가 중심으로 등록 및 문의

성성을 찾는 기회의 시간이 진행되

일곱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이 시

진행에 관련된 내용들은 자체

실시한다.

를 받고 있으며 약 40명 정도를 등

고, 3강에서는 아버지의 영성이라

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아버지의

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

록인원으로 산정하고 있다.

는 주제로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

모습, 새로운 아버지상을 구현해

고 있다.

어스틴 지역의 각 교회들은 교

인 일지라도 자녀들에게 대한 진정

내고자하는 열정을 가지고 준비

인을 중심으로 지원자를 모집하

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꼭 주어야만

하는 행사이다.

고 있다.

하는 신앙적 영성을 깊이있게 토론

이번 제 7기 아버지학교는 어스 틴 주님의교회(허성현목사)에서 실시한다. 두란노 아버지 학교의 주 내용

심으로 활동하는 행사이다.

마지막날에는 부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세족식을 거행한다.

현재 어스틴 지역 교역자 협의 회(허성현 목사, 주님의교회) 회장

4가지 영역의 진정한 흐름을 깨

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정한 아버

닫고 하루 하루의 삶의 소중함을 알

지의 롤모델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

속에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그 이

이번 어스틴 지역의 제 7기 아버

름안에는 종교와인종, 연령과 문화

지 학교의 주요프로그램을 살펴보

4강은 아버지의 사명이라는 주

게 되고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로

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면 1강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이라

제를 가지고 하나님이 가정의 제

서의 자존감을 깨닫고 사랑으로 모

좋은 아버지보다는 영성이 많은

저 준비없이 살아온 아버지의 정

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사장으로 주신 사명의 순수성과 반

든것을 생각하는 진정한 아버지로

아버지가 되고 진정한 자아를 찾는

드시 지켜야하는 당연성을 깨닫는

서의 삶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알려왔다.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으로 보인다.

하고 나누며 진행된다.

체성을 고민하고 진정한 아버지로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향력과 자

살아가기위한 평범한 아버지들이

신이 가지고 있는 아버지로서의 현

있을 뿐입니다. 이민사회에서 폐쇄

실에 대한 자세한 고찰과 반성을 중

아버지학교는 사단법인 두란노

시작과 중간 중간 찬양으로 시작

의는 512-659-9129로 하면된다.

된 삶을 사는 이땅의 아버지들에게

심으로 새로운 좋은 긍정적인 영향

아버지학교 운동분부에서 만들어

하고 주제의식에 대한 토론과 대화

이번 아버지학교 장소는 301 W

꼭 필요한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력의 추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 프로그램으로 산하 각 지역 및

가 지속된다.

Anderson Ln Austin TX 78752 주

라고 강조한다.

2강은 아버지의 남성성이라는

해외지부에서도 아버지학교를 중

3일차에서는 간증도 진행되고

아버지 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

님의교회이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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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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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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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달려온 하나님의교회 “온누리 교회 창립 22주년 기념 예배” 지난 9월 29일 주일 오후 4시

의 현장을 킬린지역 성도들에게

킬린 온누리교회(김성한 목사)는

전도의 능력을 깨닫게 하는 좋은

1997년 9월 14일 Ohnnuri Com-

시간이 되었다.

munity Baptist Church of Killeen

김승호 목사(전 북미남침례회 한

을 창립하고 9월 25일 운영위원회

인협의회장)의 권면과 지원갑 목사

를 조직하고 22년을 달려온 영욕의

의 축사가 있었다. 엄종호(달라스 한인침례신학대

세월속에서 지역 한인들을 위한 하

학원 학장)목사의 축도로 22년 교

나님의 교회로 성장해왔다.

회 창립기념주일 예배를 마쳤다.

이번 창립기념예배는 달라스 한 우리교회 오인균 목사님을 강사로

John Hallum 목사의 감사기도

초청하여 요한복음 17장 6~9절 말

로 맛있는 식사로 다과를 준비하

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여 예배에 오신 많은 분들에게 대

성품들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를 살

접하였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2018년

아가는 제자들의 성품은 한마디로

SBCTA 연차총회를 개최하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를 알고,

2019년 9월 15일에는 SBCTA지방

은혜를 깨닫고, 보내심을 이해하

회 전도대회를 개최하여 미 전역의

고 예수를 전하는 자 즉 제자의 삶

거쳐 지금의 온누리 교회가 되어

이번 기념예배에는 인근지역 침

을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고 앞으

례교회 목회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김성한 목사는 “22주년 동안 강

로 22년을 지나 모든 영광을 하나

예배를 드렸다.

산도 두번 변했는데 우리 교회도

님께 드리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기

하나님의 성전으로 많은 변화를

를 바란다.”고 전했다.

독은 사도행전교회 최형철 목사

침례교 성도들이 참석하는 성대한

가 대독했다.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사역 영상을 보면서 지나온 22

기도는 킬린 성누가 연합 감리

년의 세월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교회 한장탁 목사가 했고 성경봉

서 온우리교회에 보여주신 은혜

앞으로 많은 한인들이 섬기는 좋은 교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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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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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령을 좇아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17) ● 찰스 스탠리 목사

체의 욕심을 채우지 못한다 하더라도 성령을

아틀란타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이시고,

좇아 행하라’ 고 합니다. 육체의 욕심과 성령

남침례교 총회장을 두 번이나 지내신 분이

의 충만함은 정 반대의 길입니다.

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라는 그

육체의 욕심을 채우면 성령의 충만은 사

의 저서에서 ‘과연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

라지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육체의 욕심

고 계시는가?’에서 지금도 성령님은 우리에

을 채우지 않아도 기쁘고 만족합니다. 아멘

동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18절)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 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좇아 행함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 게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됩니다. 성령께

게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 회를 신축 하려고 교회에서 땅을 사기 위해

1. 성령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서는 인간이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지킬 수

3. 능력을 받습니다 (행 1:8)

땅 주인을 만나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땅 주

‘성령을 좇아 행한다’라는 말은 ‘성령의 감

있도록 힘을 주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인을 만나 대화하는 중에 주인이 말했습니

동을 받아서 행한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도록 인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

다. ‘이 땅을 구입하는데 얼마나 예산하십니

우리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 행하면 영안이

도해주십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아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을 받

까?’ 그 때 성령께서 ‘대답하지 말라’고 목사

열리고, 마음 문도 열리며, 신령한 귀도 열립

힘과 능력도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생각

았지만 여전히 육체가 뿜어내는 욕망의 유

님에게 말씀하셨니다. 그래서 스탠리 목사는

니다. 요한계시록 1:10에 보면 사도 요한이 “

을 인도해주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

혹이 강력하기에 자신의 힘으로 제어할 수

침묵을 지켰습니다. 주인은 계속 말하였지만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라고 말씀

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 8:6)

없습니다. 그러기에 성령을 받고도 여전히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땅 주인이

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성령의 감

값을 제안하였고, 가격이 시세보다 적은 적

동을 받은 이후에 그의 뒤에서 나는 나팔 소

당하기에 스탠리 목사가 동의하였습니다. 스

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예

탠리는 성령께서 확실하게 가르쳐주셨고 성

배를 통하여, 혹은 기도와 찬송을 통하여 그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고 했을 때 성령이

호색, 우상숭배와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

령을 따라 행한 결과인 것을 말하였습니다.

리고 설교를 통하여 우리에게 성령의 감동

마게도냐로 가도록 인도해서 빌립보 성에 도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부

귀로 듣는 것만이 음성이 아니라, 속 사람에

과 감화를 주십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 좇아

착하자마자 점치는 귀신을 내쫒게 하고, 감옥

글 부글 끓어 오른다), 술 취함과 방탕입니

게 성령이 말씀하실 때 그 성령을 따라 행하

행하려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를 드려야

을 지키는 간수를 회개시켜서 예수 믿게 하

다. 이런 육체를 제어하는 것은 육신의 힘으

여야 합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삶이지요.

합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며’ (살전 5:18) 성

고, 황무한 땅에 빌립보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로는 불가능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사도 바울

령의 감동은 다양한 방법으로 옵니다. 그때

복음이 전파되는 기초가 세워지게 했습니다.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 받을 때 권

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하면서 ‘육

받은 성령의 감동을 소멸하지 마시고, 그 감

악을 행하고 죄를 저지릅니다. 육체의 욕망 바울과 실라를 빌립보로 인도합니다. (행 16장)

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저지르는 육체의 일들을 나열해 놓았습니다. 음행, 더러운 것,

능도 받았습니다. 문제는 권능을 사용하지 빌립을 간다게에게로 인도 (행 8장)

않아서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성령 받을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하여 열매

때 함께 받은 능력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를 거두었습니다. 사마리아 사역이 성공적으

성령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로 끝났을 때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

에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은 내가 죄를 끊으

니다. 기도 중에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을 들

려고 할 때에 역사하십니다. 성령을 따라 행

은 것입니다. 빌립은 그 음성에 순종하여 광

할 때 능력이 회복 될 것입니다. 성령의 능

야 길로 내려갔습니다. 그 때 에디오피아 내

력을 힘입어 육체의 일에서 벗어나시기 바

시 간다게를 만납니다. 그에게 성령이 주시

랍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

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내시가 예수

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 8:14)

를 믿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다른 표현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받은 결과입니다. 성령은 항상 우리의 모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는 말입니다.(계속)

것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시 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께서 여러분을 도 와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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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센트럴 지역 교사 연수회 열어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는

한자(휴스턴한국교육원 원장) 격

졌다. 전체 강의 후 최한자(교육원

소 한글교육을 할 때 학생들이 많

교회 토요한국학교, 샌안토니오

지난 9월 28일 (토) 오전 10:30~오

려사, 임병권(SA한국학교 이사장)

장)이 재외동포재단 10년 이상 근

이 지루해 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

한국학교, 맥알렌 참사랑한글학교

후 7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354

축사에 이어 장기근속교사 표창

속교사 감사패 전수식에 이어 분단

번 연수는 매우 유익했으며 실제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Heimer Rd,)에서 센트럴 지역(킬

패, 공로패 증정식 후 2부 순서로

토론 후 모든 연수일정을 마쳤다.

지도 사례를 많이 제시해주셨고

한편 5년 장기근속 교사 어스틴

린, 오스틴, 샌안토니오, 맥알렌)에

임성배교수(새인트메리대학 경영

이날 최한자 교육원장은 격려사

특히 분반 토론에서 주고 받은 정

한국학교 권수희, 최은정, 어스틴한

속한 한국학교 교사 65여명이 참

학과 학과장)의 “블럭체인이 교육

에서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한

보가 수업에 많이 활용될 수 있을

인장로교회 토요한국학교 염은정,

석한 가운데 교사 연수회 가졌다.

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 기조 강연

국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케이메딕, 맥

이 있었고 신미경(SA 한국학교)교

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국

“블럭체인이 교육의 미래에 미치

알렌 참사랑한글학교 신동훈, 김신

김은혜 교장(샌안토니오 한국학

사의 “한글을 보다 재미있게”, 김선

학교 학생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는 영향” 기조강연 소개가 좋았다

애, 김시은. 10년 이상 장기근속 교

교)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미(재미한국학교 미시간협의회장)

알차게 배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며 소감을 밝혔다.

사 킬린한국학교 박윤정(18년), 김

김은혜 센트럴지역장 인사말, 김윤

강사의 “한글학교에서의 역사문화

격려사를 했다.

희(남서부협의회 회장) 환영사, 최

교육”란 주제로 전체 강의가 이어

연수식에 참석한 교사들은 “평

이번 행사에는 킬린한국학교, 어스틴한국학교, 어스틴한인장로

태자(17년), 김미송(11년).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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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트 시니어센터 다문화 행사 … 한국 시니어 회원 참가 솜씨 뽐내 지난 9월 27일 (금) 오전 8시 30 분~오후 2시에 노스이스트 시니어

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처럼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였다.

샌안토니오시에서 운영하는 이

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4시까지

과 편의시설을 언제나 누구든지

곳 노스이스트 시니어 센터는 60세

시니어센터의 모든 시설들을 자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비 치되어 있다.

센터 Dining Room에서 약 100여

한국 시니어들은 양재헌, 양방

이상이면 누구든지 등록과 함께 시

롭게 이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점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다문화 행

자 부부 하모니카 연주, 고고장고

설을 이용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심 식사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4135 Thousand Oaks Dr.,

사가 있었다.

팀, 라인댄스팀이 회원들에게 기

센터에 6마일안에 거주하는 시민들

센터의 모든 시설들은 현대식으

San Antonio, TX 78233

각 회원들은 자국의 고유 문화을

쁨을 선사하였고, 박만길씨는 섹

은 센터측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이

로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으며

(North East Senior Center)

전통 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춤으로

소폰으로 아리랑을 연주해 많은

용할 수도 있다.

컴퓨터, 공예, 미술, 당구 ,라인댄

문의전화:210-207-4590

소개하면서 함께 어루러져 각 나

박수를 받았다.

스, 탁구, 영화관, 각종 운동시설들

<김용선지국장>

등록한 분들은 월요일부터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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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이경근 소령 진급식 참석

사자 우리 들어가 춤춘 간큰 美여성… “사자 놀리고도 살아남아” 미국 뉴욕주의 동물원 에서 겁 없이 사자 우리 에 들어가 사자 코앞에서 춤을 춘 관람객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CNN방송과 NBC뉴스 는 지난달 28일 뉴욕 브 롱크스 동물원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아프리 카 사자’의 우리 안으로 무단침입해 기행을 벌이 고도 운 좋게 살아남았다 고 1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1일 월요일 오전

년 미국으로 유학와 텍사스와

10:00시 (Fort Sam Houston

뉴멕시코 주립대에서 학위를

이 여성의 간 큰 행동

Theater)에 샌안토니오 상록

받고 1995년에 미육군에 입

은 그의 기행을 촬영한

노인회에서는 이경근 소령 진

대하여 미군 복무를 시작했다.

다른 관람객들이 소셜미

급식에 김진이 회장과 임원들

예능분야에도 전문가 못지 않

디어에 영상을 올리면서

이 참석해 축하를 함께 전했다.

은 솜씨로 2012년 캘리포니아

알려지게 됐다.

이경근 소령은 가족이 모두

주 에서 열린 강남스타일 춤 경

영상 속 여성은 사자

한국에 있어서 이번 진급식에

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거

참석하지 못했는데 평소에 가

은 실력자이다. 특히 이경근대

나 겁먹지 않고 가볍게 몸을 흔들거

대한 규정 위반이자 불법 침입 행

어지던 당시 911에 별다른 신고가

깝게 지내던 상록노인회 임원

위는 군행사시 필요할 때마다

나 인사하듯 두 손을 흔들어 보였

위”라며 해당 관람객을 고소하겠

접수되지 않았으며, 경찰에 체포된

들이 진급식에 참여하여 기쁨

개량한복을 입고 자신이 직접

다. 마치 사자를 놀리려는 것 같았

다고 밝혔다.

사람도 없었다고 밝혔다.

과 자랑스러움을 서로 나누

고안한 안무로 K-Pop Dance

다고 NBC는 전했다. 별다른 움직

동물원 측은 “안전벽과 규정은

영상 속 여성 관람객의 신원은

며 축하를 전하는 훈훈한 자

를 하여 한국의 전통 의상과

임 없이 여성을 바라보고 있는 사

관람객과 직원, 동물을 모두 안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또 여성이

리였다.

문화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

자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

어떻게 우리 속으로 들어갈 수 있

단 침입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었는지, 우리 안에서 얼마나 머물

다”고 강조했다.

렀던 것인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

한편 이소령은 한국에서 공 군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1992

▲ 사자 우리에 들어간 여성 [관람객 realsobrino 인스타그램]

브롱크스 동물원은 우리 속에 들

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어간 관람객의 행동이 “심각한 부 상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

뉴욕 경찰(NYPD)은 사건이 벌

다고 CNN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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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컬럼

세상 사는 이야기 말도 많은 세상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

들어와 때때로 예기치 않은 한숨

천연덕스럽게 검이 나오고, 불이 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한 후

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다. 누가 만

과 탄식과 비명 소리를 토한다. 마

오고, 혀 밑에서 있는 독을 내 품는

에 “보기에 좋았더라”하고 감탄사

들어 놓은 말이든 매우 의미심장하

치 연 전에 일본 쓰나미와 미국 멕

다. 그것이 요즘 난무하고 있는 말

를 연발했다.

고 흥미로운 말이다. 이 말은 분명

시코 만을 휩쓸고 간 태풍처럼, 난

도 많은 세상 풍경이다.

히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시대

폭한 말들이 세상을 어지럽힌다.

의 시대 상을 투시할 줄 아는 선견

여기 저기서 가슴 무너지는 소

지명이 있고 사려가 깊은 사람이

리가 터져 나오고 우리의 마음을

만들어 놓은 말로서, ‘ 함부로 말을

송두리채 흔들어 놓는다.

그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인간은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끊임 없이 파괴하여 세상은 추악

다”는 말은 그들에게 스쳐가는 바

한 모습만 돋보이게 드러내고 있

람 소리에 불과하다.

다. 우리의 보금자리인 가정, 얼마

해야 할 것이다.

나 아름다운 안식처인가. 인간이

말도 많은 세상. 선량한 수많은

요즈음 매스컴을 통하여 봇물처

요즈음 세간에 떠도는 말도 많은

모여 사는 사회 공동체, 얼마나 아

사람들이 그들에 의하여 무더기

럼 쏟아져 나오는 뉴스에 귀를 기

세상은 우리를 더 없이 슬프게 한

름다운 대화의 장인가. 우리의 생

로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있다. 여

울여 보면, 나라 안팎의 허위 정보

다. 그들은 한결같이 자기의 정당

명과 재물과 안녕을 지켜주는 나

러 사람이 한 사람 병신 만들고 죽

요즘 세상에서 제일 난무하고 있

와, 사실과 무관한 근거 없는 말, 말,

화하기에 급급하며, 남의 말에는 좀

라, 얼마나 귀한 성인가. 일상 속에

이고 살리기는 쉽다. 그것이 자유

는 것이 말이 아닌가 싶다. 말이 너

말들. 그리고 우리들의 생활 주변

처럼 귀를 기울일 줄 모른다. 분명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 얼마나 귀

임에는 틀림 없다. 그러나 그 죄값

무 무성하여 지구가 궤도를 탈선한

에서 일어나는 하늘 무서운 줄 모

한 것은 어떤 경우에도 편견은 정

한 이웃인가.

은 피눈물 나는 회개 없이는 결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한 편으로는

르고 내 뱉는 비방, 무자비하게 헐

견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추수기에 곡식을 망칠까 우려가 된

뜯고 무너뜨리는 폭력적인 말, 말,

다. 나라 안팎이 요란법석이다. 어

사용하지 말고 입 단속하라’는 경 고의 메시지임에 틀림 없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들을 배척하

용서 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편견은 정견과 무

며 그들의 허물과 잘잘못을 들줘

“행한 대로 갚으리라”는 하나님의

말들. 태풍이 요란하게 지구 촌 구

관하다. 시궁창을 정연한 질서라고

내어 수렁에 빠뜨리며 마음에 가

말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랴!

떤 것이 진실이며, 어떤 말을 믿어

석 구석을 누비며 여기 저기서 천

우겨 대는 패러독스는 언제나 그들

책도 느낄 줄 모른단 말인가! 그

야 할지 섣불리 판단하다가는 코

둥 소리를 내고, 번개 불을 번쩍거

에게 고집스럽게 남아 있기 마련

들은 남의 눈에 티는 볼 줄 알면서

우리는 독불장군처럼 혼자 살

다칠 세상이다. 아무도 감지할 수

리고, 벼락치는 소리를 내며, 고귀

이다. 그들의 입에 재갈이 물리지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볼 줄 모르

수 없다.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없는 이상 기류가 세상에 거침 없

한 인명과 재물을 앗아가듯, 불과

않는 한 인류의 평화는 존속할 수

는 사람들이다. “까마귀 나는 곳에

배우고 익혀야 한다. 후덕스런 덕

이 흐르고 있다.

한 치 남짓 한 조그마한 입에서 쏟

없을 것이다.

백로야 가지 마라”했건만, 갈 수도

을 쌓지는 못할 망정 남을 이해하

말 많은 사람의 특성은 하나 같

아져 나오는 말은 우리들의 안락

말 많은 사람은 변명의 여지도

없고 안 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이

고 너그럽게 배려하며 한 걸음 더

이 남의 말에는 좀처럼 귀를 기울

한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아 끝

없이 세상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다. ‘말 많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

나아가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형

이지 않고 자기 혼자 독 판 친다는

내 태풍 보다 더 잔혹한 흔적을 남

원자폭탄 수소 폭탄은 아직 터지

말자’고 하나 입을 함봉하고 살 수

성하는 가운데 인격과 인격의 만

것과 오직 자기 생각이 가장 옳다

겨 놓는다.

지 않아 온 인류에게 불안과 공포

는 없지 않은가. 언제일지 알 수는

남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우리

만 갖다 주지만, 함부로 남을 비방

없으나 말 폭탄은 반드시 터지고

에게 인격이 실종되면 세상은 살벌

고 끝까지 우겨 댄다는 것이다. 굳 이 성경(마태복음 24장)을 펼쳐 보

그래서 성경은 “입에 들어가는

하고, 중상모략하고, 헐뜯고, 험집

말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 편에 서

한 동물의 세계로 추락하게 될 것

지 않아도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말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

을 내어 수렁에 빠뜨리고, 넘어뜨

서 칼을 들고 휘두를 때, 예수님의

이며 더 이상 인류가 추구하는 행

세가 우리 코 앞에 가까이 다가왔

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

리는 자들은 원자폭탄이나 수소

말이 생각난다. “검을 도로 꽂으라

복도 꿈도 이상도 바람과 함께 사

음을 느끼게 한다.

을 더럽게 한다”(마15:11)고 말하

폭탄을 대행하여 세상을 공포 속

검을 가지는 자는 검으로 망하느니

라질 것이다.

말도 많은 세상, 그것은 평화로

고 있다. 살기가 등등 한 사람들, 악

에 몰아 넣고 그들이 설 곳이 없도

라”(마10:34)함과 같이 말을 함부

운 인류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

을 즐겨 행하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록 만든다.

로 남용하는 자는 심판 날을 기억

유 재 철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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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