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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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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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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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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외식업계 다중‘고(苦)’에 울상 코로나19 구제정책 불구 ‘부익부 빈익빈’ 심화 구호금 지연 불구 인력난, 원자재값 상승, 규제 강화 동기 부여가 저하되고, 경쟁이 치열

용 기름, 곡류, 야채류 등 원자재 가

스토랑 활성화 기금을 받은 곳이 많

기분이라고 일부 신문과의 인터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노동시장에서 저임금 직업을 외

격 상승에 식당 오너들은 추이를 지

은데, 기존에 PPP나 EIDL 대출을 받

에서 말했다. 어떤 식당 오너는 한

면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 지난

켜본다는 입장이면서도 가격 인상

은 곳보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지원

맥도널드 체인은 270만 달러를 받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

6월 세인트루이스 지역에서는 레스

이나, 이전에 무료로 제공했던 공기

을 받지 못했거나 적게 받은 식당들

았지만 어떤 맘앤팝 식당은 신청하

식산업이 또 다른 도전 국면을 맞

토랑들이 100명이 넘는 직원을 채

밥 등에 요금을 부과하는 가격 정책

이 상대적으로 많은 액수의 그랜트

여 승인을 받았지만 단 1달러도 받

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후 6개월

용하기 위해 합동 취업설명회를 열

변화를 시행하거나 혹은 목전에 두

를 받으며 숨통을 트이게 된 것으로

지 못했다며 정부와 의회의 즉각적

동안 식당 6개 중 1개가 문을 닫았

었지만 참석자는 10명에 불과했다.

고 있다. 혹은 제공되는 음식 양을

전해지고 있다.

인 조치를 촉구했다. 다행히 민주당

다고 한다. 이제 식당이 다시 문을 열고 사람

원자재 가격 상승 골머리

줄이는 등 어떤 식으로든지 비즈니

그러나 그나마 활성화 기금을 받

과 공화당 모두 레스토랑 활성화기

스를 유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이 불

은 식당들은 행운이었다. 활성화 기

금의 재확보에 초당적 지지를 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들이 거리로, 식당가에 모이기 시작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는 업종

가피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코

금을 승인 받고서도 아직까지 받지

했지만 이제는 직원들이 돌아오지

중 대표격인 레스토랑업종은 최악

로나19로 고객을 잃었다가 이제 겨

못한 경우도 많다. 이 기금은 특히

그밖에도 올해 9월 1일부터 텍사

않는 심각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상황에서 회복되고 있다. 드라이브

우 회복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결정

여성, 재향군인, 사회경제적 취약계

스 주 근로자들은 노동법 개정안 발

있다. 단순히 일손 부족이 아닌 직원

스루(Drive Thru)와 배달에 투자하

이나 정책들이 소비자 불만으로 이

층의 식당에게 우선권을 부여했다.

효로 인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소

을 구하지 못해 결국 문을 닫는 일

며 수익을 올려왔다. 하지만 상승하

어질 수 있어 선뜻 시행하지 못하는

그런데 기금이 조성된 지 3주 만에

송이 더 쉬워졌다. 법률 변경이 시

도 속출하고 있다.

는 원자재 비용은 수익을 잠식하고

곳들도 많다.

소송이 제기되고, 미 연방법원은 인

행되지 전에는 직원 15명 미만 고

종이나 성별을 근거로 기업의 우선

용주은 성희롱 소송이 제기되기 어

순의를 정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판

려웠고, 법원에서 책임을 묻는 것도

한편 미 중소기업청(이하 SBA)

결을 한 것이다. 판결 이후 활성화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노동

텍사스의 한 타코 레스토랑 Taco

있다. 매출이 크게 증가해도 코로나

Crush의 오너는 대형 업체들이 훨

19 관련 비용 증가로 수익은 크게

씬 높은 급여와 혜택을 제공하자 직

감소한 것이다.

활성화 기금 중단 직격탄

원들이 빠져나갔다면서, 큰 식당들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도 기

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적 피

기금은 약속된 액수가 전달되지 않

법 개정 이후 직원이 1명인 고용주

의 급여와 경쟁할 수 없고 아무런

업들의 구인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해를 입고 있는 사업체를 살리기 위

은 채 중단되었고, 지원한 요식업계

도 성희롱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

혜택도 제공할 수 없는 소규모 독

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해 PPP, EIDL 대출 등 역대급 긴급

업체 중 약 3분의 2가 아직까지 구

책임 대상도 오너와 매니저급 관리

립 식당들은 속수무책으로 직원들

있다고 우려했다. 원가는 크게 오른

구제지원책을 제공하면서 비즈니

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

자에게까지 확대된다. 또한 직원들

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인력난을 겪

반면 판매가는 완만하게 오르면서,

스 살리기에 많은 예산을 출혈했다.

스토랑 활성화 기금은 적격 요식업

이 성희롱에 대한 차별을 고발할 때

는 일부 식당들은 인건비 인상, 시간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비용 상승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체에 약 286억 달러의 보조금을 제

180일에서 300일로 청구토록 하는

단축, 서비스 제한 등을 제공하던지

의 많은 부분을 가격 상승 등 고객

장기화되면서 레스토랑업계의 폐

공했고, 중단 후 아직 수천명이 보

등 소송을 용이하게 했다. 이에 텍

혹은 영구 폐업을 결정하고 있다.

에게 전가하면서 소비자 불만으로

업이 속출하고 회복에 어려움을

조금을 기다리고 있다.

사스 레스토랑협회는 즉각 명확하

미국의 노동력 부족은 다른 사업

되돌아오고 있다. 휴스턴 한인식당

겪자 융자금이 아닌 그랜트 형식의

활성화 기금을 약속 받고 식당에

게 작성된 성희롱 정책을 마련하고,

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에서

업계도 일부 식당에서는 무료로 제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Restaurant

신규 투자를 했거나 내부 수리 등

해당정책에 따라 직원 및 관리자 교

는 코로나19 이후 연방정부의 실업

공되던 반찬들에 가격을 부과하자

Revitalization Fund)으로 추가 지

을 한 경우, 코로나19 기간 중 쌓인

육을 철저히 실시하며 이를 위해 법

수당, 자녀지원금 등 지나친 지원으

옐프 등 SNS 사이트에 고객들의 불

원을 단행했다.

부채 해결을 기대하고 있었던 오너

률 자문을 구할 것을 회원사에 촉구

로 인해 노동자들이 일할 의욕이나

만이 커지고 있다. 치즈, 육류, 튀김

들은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식당들도 레

개천절에 2021년 온라인 국경일 행사 휴스턴총영사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감동 나눈다 서 온라인 국경일 행사가 불가피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아리랑’, △태권도 시범(USK 태

다는 설명이다.

권도), △휴스턴 출신 첼리스트 찰스

지난 해 국경일 행사를 가슴 뭉

브와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행사가

클한 동영상으로 대신했던 휴스턴

열린다. 주요 순서로는 안명수 총

유튜브 검색창에서 ‘Korean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이 2021년

영사를 비롯해 알그린(Al Green)

Consulate General in Houston’을

단기 4354년 개천절도 온라인 행사

연방하원의원, 제시 제튼(Jacey

검색하거나 총영사관 페이스북에

로 진행한다.

Jetton) 텍사스주 하원의원, 케더린

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가족이 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

호(Katherine Ho) 휴스턴 OFM 국

크린을 통해 개천절의 의미를 생

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장의 축하인사가 있다. 국경일 행사

각하고 수준높은 문화 공연도 감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의 하이라이트가 될 문화 공연은 △

상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지 못하면

김다래의 판소리‘남원산성’,‘진

으로 기대된다.

10월 3일(일) 개천절에 맞춰 유튜

서의‘BTS 아리랑’‘가족사진’ , 연 주로 장식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OCT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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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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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코리안 페스티벌 “K-Pop과 함께” 10월 23일 화이트오크 뮤직홀에서 열린다 ‘MustB’, ‘VISION’ 팬미팅 참가 기회도… 프리미엄 티켓 벌써 매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고 있는 ‘MustB’ K-Pop 그룹과

데, 화이트오크 뮤직홀 홈페이지

애틀란타에 활동 기반을 두고 있

(www.whiteoakmusichall.com)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는 ‘VISION’ 2개 그룹 공연을 유치

이나 https://wl.seetickets.us/

KASH(회장 자넷홍)가 주최하는

하면서, 2021년 연례 코리안 페스

event/KFest-Houston-Pres-

2021년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

티벌을 실내 공연으로 대체하기로

ents-MUSTB/446223?af-

이 오는 10월 23일(토) 실내 행사

결정했다.

flky=WhiteOakMusicHall 에서 구

로 열린다.

공연은 저녁 7시 시작하지만, 오

휴스턴한인간호협회

16일(토)에 제16회 한인건강증진행사 실시 ■ 무보험자에 한 해 부인과 검진만 ‘축소’서비스 ■ 중·저소득층 범주 입증되면 2개 검사 무료

입할 수 있다.

장소는 다운타운 화이트오크 뮤

후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티켓은 일반 입장권은 $39, 실버

직홀(2915 N Main St. Houston, TX

오후 3시에 팬미팅 행사를 준비해

VIP(팬미팅, Hi-Touch, 무료 폴라

77009)로 전통적인 옥외 장소였던

놓고 있는 것도 K-Pop 팬들을 설

로이드 포함) $69, 공연팀의 사인이

디스커버리 그린은 아니지만, 뮤직

레게 하는 이유다.

들어있는 폴라로이드 등이 포함된

매니아들에게 유명한 화이트오크

이번에 초청한 K-Pop 공연팀은

골드VIP가 $99 이다. 프리미엄 티

뮤직홀에서 열리는 제12회 코리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

켓($129.00)은 이미 매진된 상태다.

페스티벌을 SNS를 통해 벌써부터

만, K-Pop 매니아들의 두터운 팬층

공연장이 다운타운에 있으므로 별

전해들은 K-Pop 팬들은 이 날을 손

을 고려하면 공연장 열기는 매우 뜨

도 주차비 $8도 들어간다.

꼽아 기다리고 있다.

거울 것이다. 특히 ‘VISION’은 지난

한편 티켓 구매시 코리안저널 프

KASH(Korean American Society

여름 페어랜드에서 열렸던 ‘2021 섬

of Houston)는 몇 개월 전까지만 해

▲ 2018 한인건강증진 행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토)에는 30일 검진을 위한 사전 예 약과 문진, 사전 검진 및 서류 작성 등이 주로 이뤄지게 된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건강지킴

한편 무보험자 중에서 정부의

이,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

중·저소득 가정 기준치에 해당될

설자)의 한인건강증진 행사가 오는

경우 2개 검사 모두 무료로 받을

로모션 코드 ‘JOURNAL’을 입력하

10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수 있으므로, 행사 당일 신분증과

머 서울 패스티벌’에도 초청돼 무대

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시까지 열린다. 장소는 예년과

2020년 세금보고 등 소득증명서류

도 디스커버리 그린에서의 옥외 패

를 뜨겁게 달궜던 인연으로 이번에

공연장은 모든 연령대 입장이 가

같이 롱포인트에 위치한 새누리

를 지참해야 한다.

스티벌 대신 온라인 페스티벌을 계

다시 초청됐다.

획하고 있었다. 결국 한국에서 활동

현재 공연 티켓이 판매중인

능하며,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참조--> 12page

교회(담임목사 궁인, 9560 Long Point Rd)에서 제공된다.

중·저소득층에 속하지 않는 무 보험 한인여성분들의 경우 유료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검사로 진행되는데, 유방암 검사

서비스 부분이 대폭 축소되어 부

는 150달러, 자궁경부암은 184달

인과 암 검사에만 한정 시행될 예

러가 책정돼있다. 2021년 휴스턴

정이다. 피 검사나 독감 예방주사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새누리교회,

와 같은 다른 의료서비스는 포함

호프클리닉, 로즈클리닉, CPRIT 등

되지 않는다.

이 후원한다.

부인과 검진 대상은 의료보험

민설자 회장은 “올해 16회를 맞

이 없는 무보험자들만을 대상으로

는 한인건강증진행사가 코로나19

한다. 검사 항목은 유방암(Mam-

로 반쪽 행사가 된 것은 아쉽지만,

mogram)과 자궁암(Pap smear &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임원진들의

HPV)으로, 실제 검진은 오는 10

노력과 후원사들의 협력 속에 부인

월 30일(토) 호프 클리닉(7001

과 암 검진 서비스를 하게 돼 그나

Cooperate Ste 120, Houston, TX

마 다행이다”라며, 많은 한인 여성

77036)에 직접 가서 검사를 받아야

분들의 암 예방과 조기발견에 도움

한다. 건강증진행사가 열리는 16일

이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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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차대덕 화백, 보리(BORI) 갤러리 ‘회고전’ 일반 공개는 10월 5일부터, 오프닝 행사 10월 9일 오후 5시 By 양원호 기자

난 나무는 채벌자들의 눈에 선

을 통해 많이 알려져 왔지만, 이

뜻 띄지 않아서 결국은, 역사의

번 보리 갤러리에서의 회고전을

우리 시대의 ‘디아스포라’(Di-

현장을 묵묵히 지켜보게 되는 수

통해 77년간 살아온 화가로서의

aspora) 작가로 불리며, 미주 한

문장(?)역할이 되는지도 모른다.

차대덕 화백의 삶을 다시 한번

인 이민사회의 대표적인 이민 1

자연상태나,인류의 역사를 잠

되돌아보는 자리를 함께 함으로

세대 작가 중 한 명으로 활동을

시 살펴보더라도 “모난 돌이 정

써, 코로나-19가 야기한 고립과

이어온 차대덕 화백이 올 가을

맞는다”는 옛말처럼, 쭉쭉빵빵

외로움, 두려움을 벗고, 작품들

보리 갤러리에서 개인 ‘회고전’

멋진 나무들은 곧바로 잘려 나

을 통해 마음으로 공감하는, 치

을 갖는다.

가 제 본래의 모습을 잃게 되지

유와 위로의 시간이 되어 주기

않았던가?

를 바란다.

kjhou2000@yahoo.com

1970년 필라델피아에서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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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 국제재단, 2021년 차세대 글로벌 장학생 선발 시상식은 12월 휴스턴 개최 ‘My Dream Gala 2021’행사 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 세계 48개국에 걸쳐 청소년 꿈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나의꿈

장학금 신청 안내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최 근 2년간 성적표, 사진, 에세이를 장 학위원장(Dr. Lucy Nam) 이메일이 나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인의 첫 발을 내 딛은 이후 휴스

특히 굴곡 많은 이민사회에서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9일(토)

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2021년

장학생 선발 서류 마감은 10월 10

턴에 정착해서 오늘에 이르기까

그나마 꿋꿋이 현장을 지키려는

오후 5시에 있지만, 10월 5일(수)

차세대 글로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일(일)까지며, 최종 발표는 10월 24

지 반세기가 넘는 51년간 이방

의지 굳은, 지조 있는 못난 나무

부터 일반에 개방된다.

인으로서 보고, 느끼고, 기뻐하

가 유난히 그리운 오늘날의 현

보리 갤러리는 롱포인트 한인

일반장학금(일회성 $500~$1,000),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토) 휴스

고, 서러워했던 삶의 이야기들을

실이 아닐까 싶다.” 이 글에 함

타운내 보리 식당의 개점에 맞춰

기부장학금(대학재학 중 매년

턴에서 개최되는 ‘My Dream Gala

차곡차곡 자신의 화폭에 담아온

께 소개된 그의 작품에는 고향

함께 마련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000), 비전장학금(대학/대학원

2021’에서 진행한다.

차 화백은, 그래서 우리 이민자

땅 야산에서 한번은 봄직한 굵

19로 인해 개관 기념행사가 연

생 매년 $2,000-$3,000)의 이름으

들의 진솔한 삶과 호흡을 함께

다랗게 휘어져 하는 높이 뻗은

기되었다가 오너인 구기번 회장

로 수여된다.

해 온 친근한 벗이자, 시대 정신

소나무가 아침 안개를 배경으

이 휴스턴에서 오랫동안 작품활

신청자격은 2018년 이후 전세계

는 학생(1인) 왕복항공료, 3일간 호

의 전달자이다.

로 서 있다.

동을 해 온 두 화가(이종옥, 차대

48개국에서 개최된 ‘청소년 꿈의 축

텔비, 식사비용 등이 전액 지원된다.

올해는 30명의 장학생이 선발돼

일(일)에 공고된다.

차세대 글로벌 장학상으로 선발 돼 갈라 행사에 초청되는 학생에게

차대덕 화백은 ‘산을 지키는

그의 이야기는 화서집 ‘이방

덕)의 초대 개인전을 통해 정식

제(Youth Dream Festival)’ 입상자

한편 나의꿈 국제재단은 코로나

소나무’ 라는 글을 통해, “도대

인의 노래’를 통해, 그리고 오랜

으로 동포사회와 주류사회에 갤

들이 대상이며, 각 국가나 대륙의 재

19의 전세계적 팬데믹으로 잠정적

체가 쓸모없어 보이는 굽고 못

세월 꾸준히 이어온 작품 활동

러리 오픈을 공식화했다.

단 지부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으로 재단행사를 보류했었음에도

선정 기준은 에세이 40%, 지도/

불구하고 올해 현재 총 8개 국가에

봉사경력 40%와 성적 10%, 나의꿈

서 청소년 꿈 발표제전 및 장학금 수

국제재단 인터뷰 10% 성적이 종합

여식 등을 시행했다. 또한 2018년 발

평가된다. 대부분의 입상자들이 학

족된 차세대글로벌 장학생 네트워

교 성적도 우수하기 때문에 변별력

크 MYNK(MDIF Young Network

과 함께 차세대 인재들의 비전의 밑

Korea, 회장 윤춘홍)의 활동을 통해

거름이 될 수 있는 사회봉사 및 리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장학사업의

더십은 매우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될

면모도 볼 수 있다.

*보리 갤러리: 1453 Witte Rd, Houston, TX 77080, 전화: 832-740-4350, 차대덕: 281-777-0768

것이다. 에세이는 한글 또는 영문 작

손창현 이사장은 “지원자격이 제

성 모두 가능한데, (1) 나에게 ‘용기’

한돼있지만 실제 경쟁률은 200:1에

를 심어주는 단어, (2) 나에게 ‘특별

이른다. 그동안 한인사회에 일반 공

한 사람’ 2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

고를 하지 못했지만, 혹시라도 숨겨

택하여 A4(레터 사이즈) 2장 이내

져 있는 보석을 찾는다는 기대감이

로 작성하면 된다.

크다”면서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서는 나의꿈 국제재단 홈페 이지(www.mdifoundation.org)의

참여를 당부했다. *광고 참조-->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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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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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최초로 열리는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 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하러 함께 갑시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비정규직으로 출발해 정직원까지

될 예정이다. 결승전과 준결승전 티

미주 체육계 인사들도 대거 휴스

지난 9월 27일(월), 최종우 전 휴

켓은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턴을 방문해 응원전을 펼칠 것인

스턴 대한체육회장과 탁구협회 임

휴스턴 탁구협회는 예선 경기와 16

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휴스턴 탁

원 선우호룡, 송건호씨 등은 휴스

강전, 8강전 한국 대표팀의 경기에

구협회는 물론 휴스턴 체육인들이

턴 탁구협회 탁구장에서 기자회견

단체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전을

나설 예정”이라며, “동포 여러분께

을 열고,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펼친다는 계획이다. 대표팀 중 선

서도 경기 응원에 동참해 주셨으면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인 휴스턴 세

수단은 시차적응을 위해 11월 18일

한다”고 말했다.

계탁구선수권 대회의 일정과 대한

1진이 입국하며, 22일에는 스탭과

한편, 휴스턴 탁구협회가 지원해

민국 탁구대표팀의 출전 상황을 설

임원진이 입국할 예정으로 선수단

온 다니엘 트란(Daniel Tran) 학생

본지가 후원하는 우체국 직원

지 않으면 강제 퇴직하지 않고 일

명하고,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

초청 만찬을 논의 중이나, 방역 문

이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푸에

채용 1차 설명회가 지난 9월 25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최고령 직

둘 수 있도록 환영 행사와 응원팀

제로 인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르토리코에서 열린 2021 PANAM

토) 2시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원 중에는 85세에 배달직원을 계

참가 등 선수단 지원에 힘을 모으

최종우 회장은 전했다.

YOUTH(U19 & U15)에서 개인,

선)에서 서광진씨 주최로 열렸다.

속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복식 등 3관왕을 휩쓸었다는 낭보

실직자가 늘고 장래가 불안할수

채용시 연령상의 명시적 제한은

자고 호소했다.

최종우 전회장은 “대한민국 국

각종 혜택이 좋은 우체국 직원에 도전해 보세요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수록 높다”는 점과, 우체국 정규직 직원이 되면, 정년퇴직이 없어, 건 강상의 문제가 없고 본인이 원하

최종우 전 체육회장은 “그동안

가대표팀의 휴스턴 경기는 오래

록 ‘늘공’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없으나, 필기 시험 후 면접에서 나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만 열리던

전 복싱 대표팀이 경기를 가진 것

다음은 이번 휴스턴 세계탁구선

높아진다. 38선(38세가 한계), 사오

이가 많다고 탈락할 가능성은 있고,

세계선수권 대회가 미주 대륙 최

이 유일했다.”며, 미주 탁구협회는

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

정(45세가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이는 각 면접관이 결정한다고 한다.

초로 휴스턴에서 열리게 된다는데

물론 미주 대한체육회 임원들 등

명단이다.

일하면 도둑) 같은 한층 더 짧아진

다만 임시직 채용 시, 필기 시험 성

직장생활에 대한 신조어들이 사오

적순으로 채용하고, 근무 시 할당량

십대 가장들의 마음을 한껏 움츠러

을 시간내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

들게 하는 요즘, 미국에서도 소시민

면 다음 단계로 승진할 수 없고 할

이나 언어가 서툰 이민자들도 도전

당량 배정도 줄어들어 원하는 만큼

해 볼 만한 직종으로 우체국 직원

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한국국가대 표팀은 남녀 각 5명의 엔트리를 받 아, 예비선수 포함 14명이 참가한 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George R. Brown 컨 벤션 센터에서 유관중 경기로 개최

도 전했다.

남자 개인: 장우진, 이상수, 임종훈, 안재현, 황민아 여자 개인: 전지희, 서효원, 최효주, 신유빈, 이시온 남자 복식: 장우진-임종훈, 안재현-조대성 여자 복식: 전지희-신유빈, 최효주-이시온 혼합 복식: 장우진-전지희, 조대성-신유빈

▼ (왼쪽) 휴스턴 탁구협회 임원들. 좌측부터 선우호룡, 송건호, 최종우 전(한자)휴스턴체육회장 (오른쪽) 2021 팬암대회 15세 이하 소년부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3관왕 Daniel Tran 학생

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45세에 RCA(Rural Route Car-

이날 설명회에서 서광진씨는 27

rier)로 우체국 근무를 시작한 데

년전 시간당 6불짜리 크리스마스

니스 김씨는 흑인들이 많은 우체

임시직(현재는 시간당 $20불)으로

국 직원들의 구성비상 업무 배정

우체국에 들어가 성실함과 근면함

과 평가에서 다소 억울한 일을 겪

으로 담당 매니저의 인정을 받아 시

을 수도 있지만 이를 이겨낼 강단

간당 12불짜리 1년 계약직, PTF(정

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규직 바로 아래 단계) 등을 거쳐 곧

이날 참가자들은 서광진씨가 준

바로 정규직으로 승진하고 지금까

비해온 선발 시험 예제들을 함께 풀

지 27년간 우체국에서 근무해온 자

어보며, 연습 요령 등을 배웠는데,

신의 경험담을 참석자들에게 상세

의외로 제한 시간내에 좋은 점수를

히 설명했다.

받기가 만만치 않았다. 2차 설명회

이날 특히 관심을 끌었던 것은 “ 정규직으로 승진 기회는 대도시일

는 10월 2일(토) 오후 3시 한인회관 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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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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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인터뷰 K&Y 회계법인 고성환 대표

“지역사회 높은 피드백으로 장학사업 확장 기대” 저희 법인을 통해 우수 인력 추천 을 요청하고 있고, 후배들과 차세 대 세무회계 전문 리더 양성을 위 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잡게 될 것 을 기대했다. “올해는 첫 시작인만큼 3명의 장 학생을 선발하여 각 5천 달러의 장

시애틀-휴스턴-마이애미협의회 ‘하나로 벨트’로 연결

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장학생들은 여름 하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더 빛이 나는 선한 사회기여 By 변성주 기자

고, 채용 기회로 연결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민주평통 미주 3개 협의회 자매결연 체결

면서, 코로나19로 늦어졌던 장학

특히 조지아 애틀랜타, 미시간 디

사업을 2021년에 시작하게 되어

트로이트, 뉴저지 등 미주 전역에 5

코로나19 기세에 눌려 많은 행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국 대기업들

개 지점을 통해 이번 장학생 모집

사들이 취소 혹은 축소된 형태로

은 4대 회계법인 같은 곳에서 충분

요강이 전달되자마자 지역신문사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진하는 협력 공동체 및 지역사회

강행되고 있지만, 사회에 선한 영

히 전문서비스를 받지만 상대적으

와 고객사 등에서 후원 및 협력 의

박요한)가 오는 9일(토) 출범식

발전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

향력을 발휘하는 행사는 오히려

로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이

사를 밝혀오는 등 좋은 피드백을

을 앞두고 미주지역 주요 협의

한 기반 조성 협력 등에 전략적

더 활발해지고 있다. 그중 대표적

퀄리티있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받고 있어, 장학사업의 규모가 확

회와의 자매결연 소식을 전했다.

인 제휴 관계를 맺었다. 이번 자

인 것이 장학행사인데, 미국 최대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사각지대를

장되는 것도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지난 9월 26일(일) 시애틀에

매결연은 20기 2년 임기 기간 동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인 K&Y 회

겨냥한 맞춤형 세무회계 서비스의

고성환 대표는 그러나 이번 장

서 휴스턴협의회, 시애틀협의회

계법인(Ko & Yun, LLP)가 새롭게

시작은 한국기업들에게 큰 만족도

학사업을 준비하면서 한 가지 아

(회장 김성훈) 그리고 마이애미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은

2021년부터 장학생 선발을 정례화

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찬가

쉬운 점도 지적했다. “미국에 한인

협의회(회장 김명호) 3개 미주

“3개 미주지역 협의회의 자매결

하기로 하고 제1회 장학생 모집을

지로 미국에 유학온 한국학생들 중

회계사 인력층은 매우 두텁다. 주

지역 협의회가 우호협력 협약서

연은 명실공히 미국 서부-남부-

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에서 세무회계분야 전공자 및 전문

요 도시에 관련협회들도 있지만,

를 체결했다.

동부 해안도시들을 이어주는 ‘하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인력들은 많

막상 한인 회계전문 단체에서 주

협약서에 의하면, 각 협의회는

나로 벨트’의 조성을 의미한다”면

전문영역의 장학제도

지만 대형 법인에 취업하는 학생수

는 장학제도는 많지 않다”면서, 전

△상호협조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서, ‘하나로 벨트’로 연결된 3개

“법인설립의 목적”

는 제한적이므로, 이들에게 제대로

문화된 직능단체에서 차세대 한인

있는 방향 모색과 상호 관심사업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향후 상호

지난 9월 20일 휴스턴지점 사무

된 커리어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이 보

과 정보교류 및 협력증진을 도모

방문, 화상모임, 사업공유 등을 통

실에서 고성환 공동대표와 2년 만

는 이번 장학사업의 취지와도 일치

다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

하는 긴밀한 우호관계 확립, △한

해 “평화+통일” 담론을 더욱 확산

에 인터뷰 기회를 가졌다. 그 사이

하고 있었다.

견을 전했다.

민족의 동질성을 인식하여 상호

시키며 차세대 맞춤형 플랫폼을

방문 및 공동관심 분야의 교류 활

구축할 것으로 기대했다.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지점은 우수한 전문회계

고성환 대표는 저희 법인도 좋은

K&Y 회계법인의 제1회 장학생

인력들로 더 탄탄해졌고 더 충원

인력 확보는 우선순위이며, 유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

될 계획이라고 했다.

들에게 취업 전 커리어를 쌓고 인

지(www.kyhllp.com)를 확인하면

고성환 대표는 “애초 회계 법인

턴기회를 주는 등 취업 전부터 파

된다. 기타 제출 서류 및 신청 방

을 만든 목적이 퀄리티있는 고객

이프라인을 구축해가려는 목적이

법 등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 info@

관리 서비스와 인재육성”이었다

있다고 말했다. 고객 회사에서도

kyhllp.com로 할 수 있다.

**K&Y 회계법인은 미국 주요 회계법인들의 전국협회인 BDO USA Alliance의 회원사로서 미 전역과 151개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미국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의 하나다. 텍사스 휴스턴을 비롯해 조지아 애 틀랜타, 미시간 디트로이트, 앨라배마 몽고메리, 뉴저지 포트리에 총 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연례 무료 세미나를 주요 도시에서 순회, 실시해오고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동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인재양성, 세대간 공감 형성을 추

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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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아직 EIDL 신청 안하셨어요? 신청마감 12월 31일 혹은 자금소진 될 때까지 기존 대출 증액 신청도 현재 오픈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2021 장학생 모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알칸사 한인식품협회의 제5회 장학생 모집 요강이 공고됐다.

SBA 중소기업청은 지난 9월 8일 또 다시 EIDL 대출 한도를 50만 달러에서 최대 200 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문을 보내 선정하고, 장학행사 중 참전용 사와 지역 한인학교도 지원해오면서, 짧 은 역사에 비해 알칸사 지역사회의 주요

알칸사 한인식품협회가 한인들의 위상

장학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증거로

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해마다 장학금 수여식에 허친슨 주지사,

즉, 이미 EIDL 대출을 받았어도 한도액을

신청서에 오류가 있거나 ‘unverifiable

위해 지난 2017년 One Korean 장학재

부주지사, 연방하원의원, 국무장관 등 정

또 높일 수 있다는 것. 30년 만기와 2.75%에

information(확인할 수 없는 정보)’로 거부

단(회장 이창헌)을 설립하고, 대학진학을

부 주요 인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하고

서 3.75% 범위의 이자율을 제공하는 소위

되었거나 혹은 SBA로부터 아무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있고, 휴스턴총영사관 대표들도 참석하

코로나19 EIDL 대출 조건은 달라지지 않았

듣지 못한 경우라면 pdc.reconsideration@

하는 장학사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고 있다. 이러한 명성으로 지역 기업들

다. EIDL 대출 증액에 관심이 있다면, SBA의

sba.gov 또는 pdcrecons@sba.gov 로 이

첫해 10명의 장학생 선발은 2018년

의 후원도 점차 늘고 있어 모범 장학사

EIDL 온라인 포털 계정에 로그인하여 인상

메일을 보내 확인해봐야 한다. 거부 편지

15명, 2019년 22명, 그리고 코로나19에

요청을 해야 한다. ‘Request an Increase’ 혹

(denial letter)를 받았어도 내용에 오류가

도 불구하고 2020년 20명을 선발해 장

은 적격 금액과 함께 ‘quote’ 버튼이 표시되

있거나 혹은 거부 내용을 보완, 증명할 수

학금을 수여했다.

었는지 확인한다. ‘Request an Increase(인

있다면 반드시 거부 편지 첨부와 함께 증빙

장학생 모집 대상이 한인 자녀에게만

자세한 장학생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

상 요청)’를 누르면 최대 2백만 달러의 EIDL

서류나 내용들을 정확히 기재해 보내야 한

국한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 학교에 공

http://kagroar.com/ 를 참조하면 된다.

신청이 가능하다. 반대로 해당 버튼이 표시

다. 이 때 대출번호, 회사명, 오너명, 주소 및

되지 않으면 현재 인상을 받을 자격이 없음

연락처 정보도 포함되어야 하는데, 재고려

을 의미한다. 견적이 표시되면 ‘Review and

절차는 회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

Accept Amount(금액 검토 및 수락)’을 클릭

것을 권장한다.

하고 슬라이더 도구를 사용하여 요청한 금

한편 SBA EIDL 온라인 포털 계정에 인상

액을 확인한다. 이 경우 대출 신청자가 받

요청 버튼이 뜨지 않는다면 CovidEidlIn-

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019년 수익에서 매

creaseRequests@sba.gov로 이메일을 보내

출 원가(COGS)를 뺀 값에 2를 곱한 값이다.

서 자격여부를 확인해볼 수도 있다.

그러나 EIDL 대출이나 증액을 이미 신

EIDL과 관련된 신규 신청이나 증액, 재고

청했고 아직 자금 조달이 100% 안 된 경

려 신청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어도 대출금

우는 자격이 있더라도 포털에 ‘Request an

지원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을 요구한

Increase’ 버튼이 표시되지 않는다. 1차 대

다. SBA에서 제시한 예상 일정은 대출금액

출과 2차 증액이 모두 완료된 대출자의 경

이 50만 달러 미만은 3주, 50만 달러 이상은

우에 한해 증액이 옵션으로 가능한 것이다.

6주라고 하지만, 9주 이상 걸리는 경우도 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대출이 완료된 후

반사이고 오류로 인한 거부 통지 사례도 많

에 또 다시 증액 신청이 가능할 수 있는 것

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현재 EIDL

으로 보인다.

신규 신청과 증액 신청 모두 포털이 열려있 다는 점과, 신청 마감이 오는 12월 말까지

온라인 포털 수시 확인 필요

이라는 점을 기억하여, 아직까지 신청을 하

대출 자격이 있는 경우 SBA가 IRS에 세금

지 않은 중소사업체, 특히 영세사업체 오너

신고서 사본을 요청할 수 있는 양식 4506T

들은 이러한 정부 대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에 서명하고 제출해야 한다. 50만 달러 이상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경제적 어

의 대출에 대해서는 추가서류들이 필요하다.

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장학생 모집 마감은 10월 31일(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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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RE/MAX United, ‘고스트 키친’ 형태 서비스 시작… 14개 선착순

단돈, 1만1천 달러로 Katy Asian Town에서 레스토랑을 오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를 부여해주고 있다.

델은 가까운 장래에 주된 트렌드

어설 예정인 KAT Elite III 상업용

거 정착, 상업용 부동산개발, 투자,

로 자리 잡을 것이다.

건물은 최소 230 스퀘어피트부터

부동산 관리 또는 기타 비즈니스

최대 1만 스퀘어피트까지 자신만

기회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

◇ 케이티 아시안 타운

의 고유한 상업 공간을 확보할 수

요하다면 조시 린 전문팀과 윈윈

& 마켓플레이스

있다. 그러나 공간이 제한돼있는

(win-win) 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 “케이티 아시안 타운 & 마켓플

◇ 새로운 레스토랑 플랫폼

회사인 Sage에 따르면 평균 레스

휴스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토랑 창업비용은 27만5천 달러이

AMA Kitchen은 고스트 키친

다. 레스토랑 창업비용은 규모, 위

(ghost kitchens)과 푸드홀을 결

“휴스턴의 새로운 랜드마크”

만큼 서둘러 자리를 확보하는 것

치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다르다. “

합하여 마케팅과 주문을 하나의

AMA Kitchen은 H-Mart가 입

이 좋다.

단돈 1만1천 달러로 레스토랑을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혁신적 형

점해있는 Katy Asian Town에 있

RE/MAX United의 조시 린

제한된 공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

오픈합니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태의 새로운 음식 서비스다. 손님

다. 케이티 아시안 타운 양 옆에 자

(Josie Lin) 오너/브로커는 30년

는 것이 중요합니다. 2개의 주요 고

“America’s Future is Texas!(

없는 식당 주방을 뜻하는 ‘고스트

리잡은 휴스턴대학과 HCC 로부터

동안 휴스턴 부동산시장 발전에

속도로와 2개의 대학 캠퍼스 사이

미국의 미래는 텍사스다!)”. 이것

키친’은 지금 코로나19로 큰 위기

학생과 교수진을 포함해 약 1만7

뚜렷한 성과를 올려왔다. 텍사스

에서 사람과 차량들의 높은 트래

은 ‘The New Yorker’ 매거진이

를 맞고 있는 미국 외식산업의 새

천명 규모의 유동 인구를 추산하고

의 수많은 선임 중개인, 프로젝트

픽은 곧 부(富)의 유입으로 이어지

2017년 7월에 표지 기사로 실은

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AMA

있다. 또한 I-10과 Grand Pkwy 99

책임자, 부동산 개발자, 새로운 비

기 때문입니다.” 조시 린 오너/브

제목이다. 이 추세는 코로나19 이

Kitchen은 1만1천 달러의 저렴한

교차점에 위치하며 일일 교통량 32

즈니스 모델 및 마케팅 플랫폼의

로커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해야 한

후 더욱 확연해지고 있다. 텍사스

비용만으로 쉽게 자신의 비즈니스

만대를 기록하는 사통팔달의 요지

창시자로서 그녀의 높은 안목과

다고 강조했다.

사람들은 주 소득세를 지불하지 않

를 전시할 수 있고 낮은 임대료로

에서 높은 판매와 수익 성장을 기

많은 경험들을 신뢰할 수 있다. 주

아도 된다. 낮은 주택가격과 운영

업계 진입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대할 수 있다.

비용의 메리트로 인해 더 많은 사

현재 계약 가능한 주방 공간은 14

케이티 아시안 타운 & 마켓

람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

개뿐이며 선착순 우선이다. 식사,

플레이스(Katy Asian Town &

텍사스로 이주하고 있다. 주정부의

테이크아웃 및 앞으로 바도 포함된

Marketplace)는 휴스턴에서 새롭

고(高)세율, 고(高)주택가격, 고(高)

다.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된다.

게 떠오르는 랜드마크다. 유명 체

창업비용과 기상이변으로 인해 점

팬데믹 이후 이제 비즈니스를 시

인 레스토랑, 영화관, Walk-On’s

점 미 동부와 서부 지역은 사업하

작하는데 예전과 다른 사고방식과

Sports Bistreaux, Andretti Indoor

기 어려워졌고 모든 것을 고려할

새로운 방향 정립이 필요해졌다.

Karting & Games, 미니 골프 등 미

때 텍사스의 잠재력은 더 커졌다.

AMA Kitchen의 아이디어는 개

국의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H마

그러나 이사하는 것 자체가 도전

별적인 매장 운영에 비해 47%나

트, 85°C 등 친숙한 아시아 브랜드

이고, 새로운 주로 이사하여 사업

운영비를 절감하면서도 수익률은

들이 입점해있다. 베이커리 카페,

을 시작하기란 훨씬 어려운 일이

약 52% 높일 수 있다. 이러한 1:1

하이디라오 핫팟, 팀호완 딤섬 등

다. 과연 어디서 살 것이며, 생계를

비용과 수익 교환의 이점은 스몰비

유명 요식업계도 몰려있다.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

즈니스 오너들에게 불필요한 걱정

믈론 AMA Kitchen의 각 230 스

RE/MAX United는 바로 이런

이나 골치 아픈 고용 문제를 예방

퀘어피트 주방공간은 기존 레스토

고민들에 대해 손 쉽게 비즈니스

할 뿐만 아니라 수익을 증가시켜

랑의 경영마인드로 볼 때는 충분

를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과

사업주에게 윈-윈 구조를 만들어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AMA

함께 텍사스로 이주에 좋은 동기

준다. 이러한 푸드홀 비즈니스 모

Kitchen 외에도 H마트 입구에 들

레이스와 같은 전략적 지역에서는

<기사출처: RE/MAX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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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법원 제동에도 불법체류 청소년 ‘드리머’ 유지 방안 발표 친이민정책을 표방한 조 바이든

도로, 2012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이 과도하게 동원했다는 사유 등을

때 도입됐다.

들어 불법이라고 지난 7월 판결했다.

국토안보부는 의견수렴이 부족했

다카 제도의 운명은 현재 진행 중

지난 3월 말 기준 이 제도의 수혜

다만 헤넌 판사는 이미 등록된 드

다는 텍사스 법원의 판결을 감안해

인 상급심 법원의 결정에 크게 좌우

자는 61만6천여 명으로, 멕시코 등 중

리머의 경우 상급심 판결이 나올 때

60일간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는 장

될 전망이다.

CNN방송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남미계가 대부분이며 아시아계 중에

까지 혜택을 유지한다고 결정했다.

이날 만 16세 이전에 미국에 도착해

서는 한국 출신이 가장 많다. 수혜자

이 판결 당시 다카 혜택을 받기 위

2007년 5월 이후 미국에 거주 중이

들을 ‘드리머’(Dreamer)라고 부른다.

한 신규 신청자는 8만2천 명 정도였

며 중범죄를 저질렀거나 국가안보

그러나 반이민정책을 밀어붙인

에 위협이 아닌 경우, 이들 불법 체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와 공화당

다카 수혜자에게 3년 뒤 시민권을

류 청소년의 거주와 취업을 허가하

은 이 제도에 반대했고, 실제로 공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

는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화당 주지사가 있는 텍사스 등 8개

해 지난 2월 이민제도 개혁안을 내

주는 이 제도를 없애기 위한 소송을

놓은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타격을

제기했다.

준 판결이었다.

미국 행정부는 27일청소년 추방유 예(DACA·다카) 제도 유지를 위한 새 조처를 내놨다.

이들은 2년마다 거주 및 취업 허 가를 갱신할 수 있다.

놓게 됐다.

치도 마련했다.

<연합뉴스>

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는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 미

이에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의 앤

이후 바이든 행정부가 다카 제

국에 와 불법체류 하는 이들에게 추

드루 헤넌 판사는 2012년 다카 제도

도 존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했고,

방을 면하고 취업할 길을 열어준 제

가 마련될 때 대통령의 행정적 권한

국토안보부는 이날 이 조처를 내

“소셜미디어에서 약물 뒷거래 여전” … 미 학부모들, 규제 요구 미국에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네빌의 14세 아들은 지난해 스냅

목적으로 처방돼 왔는데, 북미지역

분 약물을 구입한 청소년들의 사망

터링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도록 하

통해 불법 약물을 구매하는 청소

챗을 통해 연결된 마약 중개상한테

에서 마약 대용으로 확산해 사회 문

이 잇따르자 소셜미디어 기업들의

는 내용의 입법화도 추진하고 있다.

년이 급증하자 관련한 방지책을

사들인 펜타닐 성분의 약물을 복용

제시되고 있다.

모니터링 강화와 방지책의 투명한

페이스북과 스냅챗, 틱톡 등은 불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

한 뒤 숨졌다.

네빌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마

공개가 필요하다는 학부모들과 공

법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인공지능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

약 밀매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

중 보건 전문가들의 요구가 커지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관련 키워드

28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오이드의 성분으로 사용돼왔다. 오

다고 밝혀왔지만 충분치 않다고

는 상황이다.

검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

따르면 에이미 네빌은 소셜미디어

피오이드는 수술 후 환자나 암 환자

지적했다.

서비스 스냅챗 본사 밖에서 시위

가 겪는 극심한 통증을 경감시키는

아지고 있다.

를 벌였다. 그는 6명의 다른 학부모들이 서 명한 서한을 통해 스냅챗이 관계 정 부 기관, 부모, 공중보건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외부 위원회를 구성해 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원회를 통해 소셜미디어 기업 이 불법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취 한 조치가 효과적인지 검토해야 한 다는 것이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약 성

일부 학부모는 시민단체와 함께

고 있지만, 여전히 불법 거래는 쉽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부모의 모니

게 일어나는 현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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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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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 대유행 시기 살인 30% 급증… 사상 최대 폭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하고 전염병 사태가 살인 사건 급

네브래스카 대학의 저스틴 닉스

로나19)이 대유행한 지난해 미국

증에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한 역

범죄학 부교수는 “전반적인 범죄는

에서 살인 사건이 30% 가까이 급

할을 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사람

감소했으나 살인은 거의 모든 곳에

증했다.

들의 경제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

서 크게 늘었다”며 “이것은 전혀 놀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7일 이

발하고 불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러한 내용의 2020년 범죄 통계 보고

사회적 갈등과 범죄를 부채질했다”

서를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

고 진단했다.

등이 보도했다.

해럴드 메디나 앨버커키 경찰서 장은 살인 급증은 “퍼펙트 스톰”이

NYT는 범죄 전문가의 FBI 보고

라고 우려했다.

FBI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 사건

서 분석을 인용해 살인 사건이 미

전문가들은 코로나 대유행 시기

은 2만1천570건으로 2019년과 비

국 주요 도시에 국한되지 않고 모

총기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데다

교해 29.4% 늘었다. 이는 1960년

든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

범죄 통계 기록을 작성한 이래 가

고 전했다.

건에 따른 경찰 신뢰도 추락도 살

장 큰 폭의 증가율이다.

지난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테

인 사건 급증에 영향을 미친 요인 으로 지목했다.

또 지난해 전체 범죄 건수는 6%

네시주 멤피스, 위스콘신주 밀워키,

감소했으나 폭력 범죄는 127만7천

아이오와주 디모인은 살인 사건 발

범죄 분석가 제프 얘셔에 따르면

696건으로 5.6% 증가했다. 폭력 범

생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전 총기 소지자의 살인 사건

죄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은 4년 만

반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가

은 67%였으나 작년에는 77%로 늘

전체 살인 사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었다. 또 지난해 총에 맞아 숨진 사

은 1990년 13.8%였으나 지난해에는

람은 전체 살인 사건 희생자 3명 중

그 비율이 3.8%로 줄었다.

2명꼴이었다.

에 처음이다. NYT는 “살인 사건의 현저한 증 가는 코로나 대유행 시기와 일치

<연합뉴스>

지난해 폭력 범죄 증가율을 보여주는 FBI 자료 (위) ▲ 지난 3월 콜로라도주 총기 난사 사건 현장 (아래) ▶

“폭탄 설치하겠다” 남친 직장에 전화한 미 여성의 황당 이유 미국 여성이 남자친구를 일찍 퇴

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츠필드에 위치한 한 공장에 폭탄을

를 설치하겠다고 위협했다.

블레이크는 남친을 일찍 퇴근시

근시켜 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

28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케일

설치하러 가고 있다고 협박한데 이

경찰은 즉각 추적에 나서 블레

켜 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고 싶은 마음에 남친의 직장에 폭

라 마리 블레이크(33)는 지난 23일

어 2시간 뒤 다시 경찰에 전화를 걸

이크를 테러혐의로 체포하고 구

협박전화를 했다가 체포됐다. 서머

탄을 설치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했

오전 9시 경찰에 전화해 메인주 피

어 같은 곳 근처에 파이프 폭탄 4개

금했다.

셋카운티보안관사무소 제공. 재판

경찰조사 결과 블레이크는 공 장에서 일하는 남자친구와 더 많

회사는 또 안전 확보를 위해 다

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범행을 저

음 교대 근무 인력을 출근시키지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않았다. 이로 인해 400명 직원들

해당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용 면봉

▲ 케일라 마리 블레이크

매 및 DB 금지.

이 업무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을 만드는 곳으로 피츠필드에 공

확인 결과 실제 폭탄은 설치되

장 두 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협

지 않았고, 공장 인력은 사건 다음

박전화 이후 전직원이 대피하는 소

날 업무에 복귀했다.

동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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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7

‘미국의 그늘’ 화장실 없는 대도시 가구 50만 미국의 부유한 도시에 수도

은 절반 정도이지만 배관이 없

나 수세식 화장실이 없는 가구

는 집에 거주하는 비율은 90%

가 50만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

에 육박했다.

가 나왔다.

▲ 노스웨스턴대학 재학생 2천여 명이 교내 사교클럽 해체를 요구하며 시위하는 모습

신입생에게 강제로 마약 투약하는 미 대학 파티… 경찰 수사

찰스 디킨스 소설에나 나올 법

이 샌프란시스코 인구의 9%였지

한 이러한 빈민굴 같은 집은 대부

만, 실내 배관이 없는 가정은 17%

분 세입자거나, 또는 유색 인종이

에 달해 편차를 나타냈다.

거주하고 있으며 통상적인 관념

문제는 이렇게 빈곤한 가정일

을 뛰어넘는 규모라고 영국 일간

수록 수입 중 주거 비용에 지출

가디언이 27일 보도했다.

하는 비율이 더 크다는 점이다.

보통은 시골 지역에 실내 수세

2017년 기준 배관이 없는 가정

식 화장실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의 수입 중 주거 비용 지출 비율

이러한 가정이 대부분 도시에 몰

은 44%였지만, 배관이 있는 가정

려 있었다. 이는 배관시설 빈곤 프

의 주거 비용 지출 비율은 32%

로젝트(PPP)와 영국 킹스 칼리지

를 차지했다.

런던(KCL), 애리조나 대학의 공 동 연구에서 나타났다.

생 유치 활동 등을 중단시켰으며 이

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

노스웨스턴대학 재학생들이 신입

조치는 최소 다음 달 17일까지 계속

다고 전했다.

생들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사실

될 예정이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도 지난 20여년간 여건이 나아

특히 샌프란시스코와 포틀랜

지기는 했지만, 수만 가구가 공중

드와 같이 표면적으로는 발전한

화장실이나 학교 샤워 시설을 이

IT 허브 도시에서 빈부 격차가 심

용 중이다.

하게 드러났다. 미국 시카고 인근 명문사립대인

인종별로는 2017년 현재 흑인

샌프란시스코에는 배관 시설 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가구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2017 년 현재 실내 배관이 없는 가구는 각각 2만8천, 1만9천에 달했다.

대학 사교클럽은 전국 단위로 조

가 1만5천에 달했으며, 평균 시설

반면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연

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대학 재학생 2천여 명은 지

직돼있고 각 대학에 지부가 있다. 일

이하의 가정도 2000년보다 현재

방 예산은 1977년 이후 꾸준히 감

시카고 교외 도시 에반스톤에

난 26일 밤 사건이 발생한 프래터

반적으로 그리스 문자 3개를 조합

12% 늘었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소해 배관이 부족한 가구에 대한

있는 노스웨스턴대학 측은 27일

니티 하우스 2곳 앞에 모여 피해자

해 이름을 짓는 전통으로 인해 이들

샌프란시스코 세입자의 비율

지원도 줄어들었다. <연합뉴스>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프래터니

들에 대한 지지를 표하며 “교내 사

의 공동생활은 ‘그릭 라이프’(Greek

티·Fraternity) 회원 공동생활 주택

교클럽 전면 해체”를 요구하는 시

Life)로 불린다.

2곳에서 일부 학생이 본인 의사에

위를 벌였다.

반해 마약을 투약받았다는 주장이

남학생 클럽은 ‘프래터니티’로, 여

시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교클

학생 클럽은 ‘소로리티’(Sorority)로

럽에서 부당한 경험을 한 피해자들

불리며, 본래 학부생들이 공동생활

지역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으며,

이 한둘이 아니다. 이대로 놔두어서

을 하며 유대관계를 넓히고 인맥을

모두 몇 명의 학생이 개입됐는지는

는 안 된다.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

형성하는 수단이었다. 그러나 술과

아직 확실하지 않다.

리를 높였다.

약물이 난무하는 파티, 강압적이고

제기됐다고 밝혔다.

ABC방송에 따르면 대학 당국은

대학 당국은 “사교클럽 학생대표

혹독한 신고식 등이 사고로 이어져

신고 다음 날인 지난 25일부터 각

위원회(IFC)와 연락을 취했다”면서

종종 비난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사교클럽이 주최하는 행사와 신입

이들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과 수사


A 48

세무 칼럼

OCT 1, 2021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상속세 와 상속계획 ( Estate Tax & Planning )- (1) 죽음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길이다. 어느날 갑자

함한다. 미국에서는 증여하는 사람 (Donor) 이 증

기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때, 나

여한 다음 해 4월 15일까지 Form 709 까지 국세청

의 재산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리되고 또한 상

(IRS ) 에 신고해야 한다. 2021년 기준으로 증여는

속세의 명목으로 상당부분 정부에서 가져간다면 이

싱글 ( Single)에 경우 1년에 $15,000 까지, 부부인

또한 본인이 원치 않는 길이 될 것이다.

경우 $30,000 까지 매해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다.

그래서 상속세를 이해하고 상속계획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2회에 걸쳐서 상속세와 상속계획이라는 주

다음은 증여세 없이 증여할수 있는 경우이다.

제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첫째, 부부간의 재산이전에는 증여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둘째, 증여 받는 사람 (Donee)기준으로 매해 $15,000

상속세( Estate Tax ) 는 누가 내야 하는가? 상속세(Estate Tax) 는 본인이 사망했을 경우 본인 의 재산이 상속재산을 받는 수혜자들에게 이전되기

을 경우 이 한도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P씨는 아들에 게 꾸준히 $450,000 금액을 증여했다.

이하의 금액은 증여세의 부담없이 증여할 수 있다. 셋째, 직접적으로 병원비, 혹은 학자금을 직접 증여

전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따라서 상속재산을 받는 수

2021년 기준으로 P씨는 상속금액 $11,250,000

하는 사람 (Donor)으로 부터 지불한 경우가 해당된다.

혜자들의 몫이 상속세 만큼 줄어들게 된다. 상속세를

($11,700,000 - $450,000) 까지만 상속세가 면제

상대방에게 금액을 주고 병원비, 학비를 내도록 한 경

면세해 주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된다. 해당연도 상속 면세금액은 생전 증여 금액만큼

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첫째, 개인상속세 면세한도액 ( Personal Exemp-

줄어들게 된다.

tion ) 까지는 상속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둘째, 배우자에게 이전되는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

상속세를 줄이자 Generation Skipping Tax ( 세대생략세 )

자산과 재산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상속세에 대한

한 세대를 건너서 상속 및 증여가 이루어지게 되는

부담이 커지는 것이 사실이다. 높은 상속세에 대해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재산을 조부모에게서 부터

서 적절한 대책을 전문가와 미리 세우면 세법안에

직접 손자세대로 상속 및 증여가 이루어지게 되면 아

서 상속세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들 세대로 거치지 않은 상속세, 증여세에 대해서 국

이를 잘 활용해서 상속준비를 하면 힘들게 모은 재

현행 세법에서 2021년은 $11,700,000 까지 상속세

세청 (IRS) 은 Generation Skipping Tax –GST: 세

산을 상속세로 부터 막을 방법이 있다. 상속세를 줄

없이 수혜자들에게 재산을 상속할 수 있다. 과거 2010

대생략세를 부과하고자 한다. 즉 조부모로 부터 아들

일 수 있는 좋은 방법과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다

년에는 상속세가 아예 없어졌다가 2011년부터 상속세

세대로의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세금을 건너뛰게 되면

음호에서 살펴보자.

면세점이$5,000,000 다시 상향 조정되었고 2017년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원칙으로 Generation Skipping

지 매해 꾸준히 조정되어 $5,490,000 까지 올라가게

Tax( 세대생략세 )를 부과하겠다는 국세청의 의지인 것

되었다. 2018년에는 2017년 면세점 $5,490,000 의 2

이다. 상속세 ( Form 706 ), 증여세 ( Form 709 ) 양식지

배 이상 증가한 $11,400,000 으로 상속 면세점이 발

와 함께 세대생략세 ( GST ) 를 함께 신고하여야 한다.

가 제한없이 부과되지 않는다. ( Marital Deduction ) 2021년 개인상속세 면세한도액 ( Personal Exemption ) - $11.7 million

표되었고, 2019년에는 $11,580,000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는 $11,700,000 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었다.

매해 세금없이 증여 ( Gift ) 할 수 있는 금액이

★ 다음 칼럼 10월 15일에는 상속세 와 상속계획 ( Estate Tax & Planning ) - (2)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있을까? 예를 들어, 2021년 기준으로 개인의 상속세 면세한

증여( Gift ) 는 미래에 어떠한 댓가나 보상없이

도액 ( Personal Exemption ) 은 $11,700,000 이다.

유,무형 자산을 무상이나 시장가격 보다 낮은 가격

그런데 사망자가 사망전에 증여 ( Gift ) 한 것이 있

으로 이전하거나 채무탕감 같은 간접증여 까지도 포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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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세 종류의 나무 이야기 안젤라 헌트(Ange-

그러나 그는 어느 어부에게 팔

la Elwell Hunt)는 생

려가 작은 어선이 되어 호숫가에

존한 그리스도인 여성

띄워졌다. 그는 실망했지만 믿음을 버리

동화작가이다.

지 않았다.

그녀가 쓴 “세 종류 의 나무 이야기”를 통

나무꾼이 셋째 나무를 자르기

해서 잠시 우리의 모

시작했을 때 그는 비명을 질렀다.

습을 깊이 묵상해 보

그의 꿈은 언덕에 그대로 남아 높고 아름다운 나무가 되고 싶었

려고 한다.

기 때문이었다. 아주 먼 옛날 2천년 전 쯤 어느 산중턱 위에 세 그루의 아기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그들은 이 다음에 무엇이 되고 싶은 지 서로 의 꿈을 나누었다. 첫째나무의 꿈은 훗날 그가 금으로 입혀진 보석함이 되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 석을 담는 그릇이 되고 싶었다. 둘째나무의 꿈은 바다를 여행하는 큰 배가 되어 그 배에 왕을 태워 다니고 싶었다.

그는 어느 목수에게 팔려 가서 뒤뜰에 버 려졌다. 그는 실망했지만 믿음을 버리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말구유가 된 첫째 나무에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아기가 태어 난 그릇이 되었다. 이 아기의 이름은 예수라고 불리었다. 호수에 떠다니던 둘째나무에도 사건이 생 겼다.

대로 이루어졌다. 고난은 있었지만 고난의 저 건너편에서 더 아름다운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더불어 함께 주님을 섬기며 또한 주 님에 의해 쓰임 받는 도구가 될 수 있었다. 성경은 우리를 볼 품 없는 연약한 질그릇이 라고 부른다. 그러나 “질그릇 안에 보배를 가졌으니”(고 후4:7) 보배그릇이 되었다. 질그릇 같은 볼품없는 작은 배 안에 왕 중 의 왕이신 예수님이 타셨으니 왕을 태운 배 가 되었다. 버려진 나무 위에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높 이 들렸으니 이 세상의 최고가는 구원의 십자 가가 되었다. 그렇다. 성경에서 한 그루의 나무는 한 사람을 뜻 한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름답게 쓰임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

셋째나무의 꿈은 이 산 언덕에서 가장 높고

그의 배에 어느 날 한분이 오르자 그의 제자

아름다운 나무가 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들이 함께 오르게 되었고 갑자기 폭풍이 일어

질그릇 같은 내 안에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를 우러러볼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나

나자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안심시키며 바다와

계시므로, 내 인생의 배 안에 구원자가 타셨으

게 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었다.

파도를 꾸짖자 호수는 잠잠하게 되었고 제자들

므로, 나는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은 그분에게 엎드려 주님과 왕으로 경배하였다.

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잊지 말자(눅9:23/

세 나무는 함께 모여 그들의 꿈을 이루어 달 라고 하나님께 자주 기도를 드렸다. 어느 날 나무꾼들이 이 산마루에 올라 첫째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이제 그는 금으로 입혀진 보석함이 될 것을 기대했다.

이때 그는 비로소 그의 꿈 대로 왕 중의 왕 을 모신 배가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목수에게 팔려 그의 뒤뜰에 버려졌던 셋째나 무는 어느 날 로마군인들이 가져가서 십자가 나 무가 되어 갈보리 높은 언덕에 다시 세워졌다.

그러나 그는 어느 농부에게 팔려가 그의 외양

그의 나무에는 그의 친구 첫째나무에서 태

간에 소나 말을 먹이는 여물통이 되고 말았다.

어나고 둘째나무가 태우고 다니던 갈릴리 사

그는 실망했지만 믿음을 버리지는 않았다.

람 예수라는 분이 매달리게 되었다.

나무꾼들이 둘째나무를 자르기 시작할 때 그

그리고 그는 원래의 꿈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는 이제 바다를 여행하는 큰 배가 되어 왕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나무가 되었다.

태우리라는 꿈에 부풀었다.

세 나무의 꿈은 오래전 함께 모여 기도했던

눅14:27/마13:8/ 막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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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오징어 게임 The Squid Game 9시간 분량의 한국 드라마를 볼 시간은 없었지만, 넷플릭스에서 1위를 달리고 있 는 ‘오징어 게임’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며칠에 걸쳐 정주행을 마 친 ‘오징어게임’의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니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더 이상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드라마에 나타난 살인이나, 피, 섹스 등이 즐겁지는 않았습니다만 작품의 줄거리가 현재 우리의 삶에 적용됩니다. 456명의 채무자가 456억(약 4천만 달러) 을 따내기 위해 6개의 게임을 하고, 탈락과 동시에 목숨을 잃게 됩니다. 6개의 게임이 끝나자 456명 중 단 두 명이 살아남습니다. 둘은 친한 친구였지만 돈을 위해 목숨을 건 싸 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단 한 명의 생존자만이 4천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갑니다. 4천만 달러를 손에 쥔 우승자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그의 예상과 달리 삶 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상금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어머니는 홀로 싸늘히 죽어 계셨고, 자신은 그 돈을 위해 친구를 죽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금은 그의 삶 에 어떠한 행복도, 게임에 참가하기 전보다 더 나은 삶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삶을 이루는 것이 돈을 벌고, 그것으로 행복을 얻고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 는 것일까요?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버는 것, 그것이 진정 인생일까요? 또 그의 영혼에게 ‘ 내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이 많이 쌓여 있다. 이제 편히 쉬면 서 먹고 마시고 즐겨라 ’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 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 “자기를 위해서는 재산을 쌓으면서도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와 같은 사람이다.”

누가복음 12:19-21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자기 생명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마가복음 8:36-37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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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기 어스틴 지역 민주평통 자문회의 모임 “첫 만남 향후 활동 상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희경 지

역 행사 협의회 행사 등 3번 이상

회장은 “20기 위원들이 모여 처음

의 행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안

제 20기 어스틴 민주평통자문회

으로 만나 상호 인사와 새로운 지

다.” 라고 전해왔다.

의 휴스턴 협의회(박요한 회장)소

역 평화 활동에 대해 상의하고 대

이번 20기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속 어스틴 지회(이희경 지회장)가

한민국의 평화 통일을 위해 활동

오는 10월 9일(토) 오후 5시 휴스

지난 9월 25일(토) 오전 에비슈 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모

턴에서 새롭게 출범회의를 갖는 것

시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만나 회

임은 20기에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활동할 어

의를 진행했다. 20기 자문위원 중

의 자기소개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스틴 지회 자문위원은 강승원, 강

어스틴 지회는 총 14명으로 어스

강승원 부회장이 어스틴 지회를 운

홍구, 김숙, 신창우, 오경아, 윤명숙,

틴 지역 자문위원 위촉기수 중 가

영해본 경험을 토대로 자문위원들

윤현정, 이명훈, 이정화, 이충만, 이

장 많은 자문위원을 보유하는 기수

에게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된 것으

희경, 정선경, 정진숙, 최수민으로

가 되었다. 제 20기 민주평통자문

로 전해왔다. 강승원 부회장은 “ 1

총 14명이다. 기대해 볼만하고 청

위원 14명은 현재 20기에서 김숙

년 동안 평화 통일 관련 행사와 지

년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주목된다.

여성위원장, 윤명숙 차세대교육 고 문, 강승원 수석부회장, 오경아 문 화예술 부위원장, 정진숙 여성 부 위원장, 신창우 기획홍보, 대외협 력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차지했다. 어스틴 자문위원의 위상이 상당 히 높아졌다. 이희경 지회장은 김 숙 부지회장과 함께 지회를 운영

어스틴 한인회 가을행사 “어르신 초대 식사대접” 아 어르신들을 초대합니다. 라는 초

는 10월 5일 12시에 하나월드미켓

회 및 송년회를 AARC (아시안 아

인회는 지역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대장을 만들며 “어스틴 한인회에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할것으로 알

메리카 리소스 센터, 8401 Cameron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

려왔다. 이번 행사는 한인회가 지역

Road Austin TX 78754) 에서 개최

어스틴 한인회는 코로나로 인해

어스틴의 화창한 가을 날씨와 함

고자 하오니 다들 참석하여서 좋은

한인들께 식사대접을 통해 한인회

한다고 알려왔다. 이날 행사에는 초

잠시 활동이 주춤했지만 지난 순회

께 기지개를 편 어스틴 한인회(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라고 전

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

청가수인 홍실을 초대하고, 지역에

영사 행사 이후 하반기 행사를 진행

희경 회장)는 오는 10월 5일(화) 12

해왔다. 이희경 회장은 지난 이사 임

은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

서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교와 지역

하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음주

시 하나월드마켓 식당에서 어스틴

원 연석회의에서 계획된 추석맞이

가지시길 바란다.

치안과 화재 예방활동을 하는 경찰

에 진행될 한인회 행사에 많은 한인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

식사대접이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

한편 이희경 한인회장은 다가오

소방서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

을 한다. 이희경 회장은 가을을 맞

춤했다가 다시 계획을 세워 다가오

는 12월 11일(토) 어스틴 한인회 총

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어스틴 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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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시청자들도 ‘오징어 게임’에 매료… 소셜미디어도 시끌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

패트롤에 따르면 27일 현재 ‘오징

린 서바이벌에 참가하는 내용이다.

에서 ‘오징어 게임’ 관련 밈(meme·

게임’ 리뷰 기사에서 이 작품이 “한

즈 ‘오징어 게임’의 매력에 중남미

어 게임’은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

한국의 전통놀이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에서 놀이처럼 유행하는 이

국 시청각 산업의 힘을 다시 한번 보

시청자들도 푹 빠졌다.

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거

색다른 드라마는 평소 한국 드라마

미지나 영상)이나 이미지를 한 번

여줬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의 모든 국가에서 TV 쇼 1위를 기

나 영화를 즐겨보던 중남미 팬들은

쯤 봤을 것”이라며 이 드라마가 “

작품에 등장하는 거대 인형이 교

록 중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까지 사

넷플릭스 공개 며칠 만에 중남미를

통 신호 위반을 단속하게 하는 이미

로잡았다.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성공을 거뒀

지나 자국 배우들로 ‘오징어 게임’

다”고 전했다.

가상 캐스팅을 하는 게시물들도 인

소셜미디어 등엔 각종 패러디물 이 넘쳐나고, 현지 언론들도 다양 한 기사로 ‘오징어 게임’ 열기를 다 루고 있다. 넷플릭스 랭킹 사이트인 플릭스

황동혁 감독이 만든 ‘오징어 게임’ 은 거액의 채무 등에 쫓기는 다양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이

한 사람들이 456억원의 상금이 걸

날 “드라마 팬이든 아니든 인터넷

칠레 일간 라테르세라는 ‘오징어

▼ “‘오징어 게임’을 멕시코에서 한다면?” 멕시코 전통놀이들의 사진 (왼쪽) / “교통신호 안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서…”(오른쪽)

기를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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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예수님 재림시 징조들 4 (마태복음 24:15-20) ◎ 미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있다고 합니다. 400년 전 청교도들이 종교의

신, 헌금, 전도하라는 설교 싫어하는 시대입

이 임할 곳을 떠나서 안전한 곳 하나님의 보

케빈 코크란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있는

자유를 찾아 와 기독교 정신으로 세운 미국

니다. 많은 매스 미디어가 우리를 유혹합니

호하심이 있는 영역 안으로 도피하라는 말씀

엘리자베스 침례교회 집사님입니다. 그는 주

에서 지금 기독교인들은 또 다른 박해를 받

다.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듣는 시대가 되고

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도성은 죄악으로

일학교 교사를 하며 성경공부 교재용으로 얼

고 있습니다. 2015년 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말았습니다.

가득 차 있으나 산은 한적한 곳이며, 신성한

마 전 신앙 서적을 썼습니다. 책 제목은 ‘Who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라고 판결을 내림으로

Told You. You Are Naked?’

써 미국 전역이 동성애 물결로 가득차 기독

아틀란타시 소방국장인 그는 이 책을 자 신과 같이 일하는 몇몇 직원들에게 읽어보 라고 나눠줬는데 그는 이 책 때문에 해고 당 했습니다. 아틀란타 시 당국의 설명을 종합하면 책 내

교인에게는 또 다른 핍박이 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우므로 이런 징조 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거짓 선지자가 나와서 믿는 성도들을 미혹 합니다.

9.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 습니다. (15절)

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적한 곳, 산을 찾아서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다. 이는 죄악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으로 가득 찬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과 가까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이 대면하여 대화하기 위해서 산을 찾으셨던

보거든’ (단 9:27)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

것입니다. 산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

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

는 곳입니다. 산은 본래 하나님의 백성과 매

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단 11:31) B.C.

우 관계가 깊습니다. 모세는 호렙 산에서 하

용 중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폄하하는 내용이

2)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과 민족이 싸

168년경에 있었던 시리아의 ‘안티오커스 에

나님의 직접적인 소명을 받았고 (출 3:1-5),

있는데 이것은 시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으로

우는 일, 나라와 나라가 싸우는 일이 있을 것

피파네스’ (Antiochus Epiphanes)가 성전 모

시내 산에서는 십계명과 율법을 받았습니다.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이 소방국장으로 있는

이다. 전쟁의 소문은 끝이 없습니다.

독 사건이 일어납니다. 안티오커스 에피파네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한 믿음으로 여호와 이

스는 성전의 희생 제단을 헐고 그 위에 제우

레의 축복을 받았는데 그곳은 모리아 산이었

스 (Zeus)의 제단을 만들고는 돼지를 제물로

습니다 (창 22:14).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코크란 전 소방국장은 책에서 동성애는 불결한 것이며

3) 기근과 지진도 끝없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 합니다.

동성 간 성교는 하나님의 성전인 육체를 더

4)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게 될 것입니

바치고 돼지의 피를 제단에 뿌리는 사건이 일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산은 특별한

럽히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천박한 성행위

다. 말씀드린 대로 이런 일이 미국에까지 닥쳐

어납니다. 다니엘의 예언 후 370년 만에 그런

하나님의 섭리가 임하는 곳임을 우리는 알

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계는 코크란 전 국장

온 것입니다. 유럽은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그런

수 있습니다. 산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죄악

의 이 말은 그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따라

독일에서는 동성애 잡지 출간을 거부한 인쇄

일이 일어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의 도성과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보호와 은

한 것인데 이를 이유로 해고시키는 것은 헌

업자가 소송을 당했고 프랑스에서는 동성결

성전이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이어서 AD 70

총이 있는 세상의 교회를 뜻하기도 합니다.

법 제1조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

혼식 주례를 거부한 한 시장이 5년형 선고를

년 로마 군대가 가이사의 초상이 그려진 군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환난의 때에 성도들

이라며 항의 집회 등을 열며 반발했습니다.

받았다. 영국에서는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기를 들고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예루살렘 성

은 세상의 영역을 벗어나 하나님의 보호와 은

하지만 이번 사건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차

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소송까지 나왔습니다.

전을 더럽히고 불태웁니다. 예루살렘을 정복

혜의 장소로 도피하라는 것입니다.

별해서는 안 되는 사회규범으로 어느새 자리

이런 일이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 로마군대는 8,500구의 시체를 성전 안에

11. 그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0절)

잡은 미국에서 이를 용납하지 않는 기독교인

5)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졌습니다.

쌓아 둡니다. 미운 물건이 성전 안에 가득해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들이 처하게 될 핍박과 어려움의 전조로 평가

교회 안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사라지고,

집니다. 우리 교회 안에 이런 물건이 가득하

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 기독교인들 중에서 결혼식 관련 사업을 하는 분들이 점점 줄고

악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교회 안에는 회개가 사라집니다. 회개, 헌

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0. 성도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경고 하셨습니다. (16절)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도망은 믿는 자의 피난을 뜻하는 것입니 다.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고난과 재난을 당 할 때 신자들이 기도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

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모든 고통에 대하여

다’ 이 말씀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하기

위로와 평강을 가져다 줍니다. 종말에 믿는

직전에 두 천사가 롯에게 ‘산으로 도망하여

성도들은 깨어서 기도하고 미혹에 빠지지 않

멸망함을 면하라’ (창 19:17)고 하신 말씀과

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신을 차려

같습니다. 이 말씀을 보아서 예수님은 죄악

야 합니다.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으로 가득 찬 세상을 멸하실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죄악의 도성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을 떠나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즉 멸망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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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KOREAN JOURNAL

ANC온누리교회, 창립17주년 기념 말씀 축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ANC온누리교회에서 10월

위와 같은 제목으로 성경속에 감추어진 하

8~10일까지 창립17주년 기념 말씀 축제가

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다고 온

열린다. “교회가 교회되게” 라는 주제로 썬

누리교회에서 전해왔다.

랜드 ANC온누리교회 김태형 담임목사를

특강으로 10월 9일(토) 9:00 ~ 11:00am

초청하여 풍성한 결실의계절인 가을에 말씀

Gospel Centered Life Mentoring 을 한다.

축제를 펼친다.

샌앤토니오 지역에 많은 그리스도의 사람

10월 8일 금요일

들이 모여서 그리스도인으로 현재를 어떻게

7:30pm “제자가 제자되게”

살았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하

10월 9일 토요일

여 생각해 볼수있는 좋은 강의가 될것이다.

6:00am “리더가 리더되게” 7:30pm “가정이 가정되게”

*문의 (210)653-2270

10월 10일 주일

*장소 1250 Holbrook Rd., San Antonio,

10:30am “복음이 복음되게”

TX78218

“삼성전자 공장, 윌리엄슨 카운티로 결정 임박”-로이터 삼성전자의 미국내 제2파운드리 공장 입지 로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선정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명의 소식통을 인 용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들은 윌리엄슨

을 승인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아직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최종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 을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카운티가 선두에 있다면서 보조금 혜택과 전

삼성전자는 그동안 윌리엄슨 카운티와 이

력·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이유로 제시했다.

미 공장이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시 등을 제

앞서 윌리엄슨 카운티 산하 테일러시(市)

2파운드리 공장 입지로 검토해온 것으로 알

는 지난 8일 윌리엄슨 카운티와 함께 합동 ▲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모습

재산세 환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회의를 열고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려져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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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CT 1, 2021

A 75

▼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종교 칼럼

오늘 아침의 묵상.. 나무를 베지 않고 화장지를 만들 수 있을까?.

미 CDC “코로나 부스터샷 후 팔통증·피로 등 경미한 이상 반응”

아픔과 징계없이 깊은 사랑의 실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내 것만 챙기고 소유하면서 양보하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자신은 옆으로 기어가는 바닷 게가 왜 똑바로 가지 못 하느냐고?.. 말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접종한 200명 미만의 소수를 제외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하고, 99%가량이 2차 접종을 시행

늘 우리의 삶과 생활은 그 속에 복음으로 각인, 체질, 뿌리 내리길 바라고 있지만..

접종자가 신고한 이상 반응 대부분

했던 mRNA(화이자·모더나) 백신

자신의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경미한 사안인 것으로 파악됐다.

으로 3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악됐다. 이번 신고는 부스터샷 접

28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12일

종 당일부터 7일 사이에 이뤄졌다.

부터 이달 19일까지 2차 접종을 마

한편 이 중 건강 진단 설문을 완

치고 추가로 백신을 맞은 부스터

료한 1만2천591명 중 각각 국소, 전

샷 접종자 중 자발적으로 이상 반

신 반응이 있었다는 비율은 79.4%,

응을 신고한 2만2천191명을 대상

74.1%로 2차 접종 후 반응 신고 비

으로 한 분석 자료를 공개하며 이

율(77.6%, 76.5%)과 큰 차이가 없는

같이 밝혔다.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석과 판단이 너무 강하면 율법에 얽매여 버립니다. 우리는 그래도 복음입니다. 지금 나 자신이 정말 연약하고 부족해도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지각한 예배시간 맨 뒷 줄 좌석에 앉아 홀로 기도했던 그 예배시간이 생각나고 기억나는 오늘 아침의 기도시간입니다.

2만2천191명 가운데 71%가 접종

이를 근거로 CDC는 “부스터샷

부위 통증을, 56%가 피로를, 43%가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상황이 예

두통을 겪었다고 신고했다.

상 범위 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접종 이후 입원한 인원은 13명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밝혔다.

으로 집계됐으며 입원에 이르게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신고

된 사유는 해당 조사에서 확인되

된 이상 반응의 종류와 빈도가 2차

지 않았다.

접종 후 반응과 유사하다”면서 “대

얀센 백신으로 최초 접종을 진행 했거나 얀센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부분 경미하고 오래 지속되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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