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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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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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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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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하우징 한인동포세미나

“취약계층 위해 동포사회 공통관심사 모아져야 ” 제도적 차별은 없다… 언어 장벽보다 한인 정서 장벽 더 커 한인사회에 실질적 도움 위해 정부 프로그램 전달 창구 절실

26일(목) 미 센서스국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미 소득불평등은 지

의 공공서비스가 더욱 용이해지도

가 존재하지만 한인커뮤니티는 그

록 하는 것이다.

렇지 못하다.

▲ 왼쪽부터 김언규 부동산, 강문선 AREAA-Houston 회장, 이소연 박사 과정, 권영화 론오피서.

난 50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

이에 본지는 지난 21일(토) 오후

문제는 빈곤층이나 혹은 중 ·저

했다.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

6시 한인회관에서 ‘페어하우징 한

소득층에 해당하는 한인가정이 우

貧)만 심화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인동포세미나’를 개최, 2020년 5개

리의 이웃, 종교적 일원, 직원 일 수

내 집을 소유한다는 것은 사회적

있다. 실질적으로는 정부가 이민커

최근 2년 동안 불평등이 가장 컸

년 계획 초안을 위해 커뮤니티 주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고 한인사회

안전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내 집을

뮤니티를 위한 많은 언어적 제공을

던 주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버지

민들의 주택에 대한 필요를 파악하

단체나 리더들, 종교단체, 한인사회

마련하고 혹은 내 집을 뺏기지 않

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어 제공은

니아가 지목됐다. 최근 텍사스나 휴

고 차별사례 등 한인커뮤니티의 피

와 가깝게 교류하는 동포들은 모두

도록 정부가 중·저소득층에 더욱

대부분의 영역에서 제외되어 있다.

스턴에 투자도 많아지고 인구 유입

드백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았다.

정보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

지원하는 이유다.

보가 필요하다.

이해 등은 고학력자라도 어려울 수

통역 서비스란 내가 요구하지 않

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동포

공정주택거래법(Fair Housing

실이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어려운

◆ 권영화 론 오피서

아도 필요한 그곳에 있어야 한다.

사회는 여전히 경제 상황이 좀처럼

Act)는 이미 1968년에 제정되었고,

이웃들을 위한 엠베서더가 되어야

많은 분들이 융자받는 것을 복잡

한인사회에 자발적 봉사자들이 늘

나아지지 않는 현상도 주류사회와

“주택매매나 임대, 융자, 주택 광고

하며 한인사회 안에 정부복지 프로

하게 생각하지만 가장 간단히 할 수

고 활성화되어서 즉시 도움을 받을

소수 이민사회 간 소득불평등 현상

시 성별, 장애, 인종, 피부색, 종교,

그램을 효과적으로 전달, 업데이트

있는 비결은 바로 ‘준비’다. 영어를

수 있어야 한다. 소셜미디어도 다변

으로 바라볼 수 있다.

가족구성, 국적과 관련해 개인이나

할 창구 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

전혀 하지 못해도 부동산, 융자회

화 되어야 하고 정부 프로그램에 대

자, 은행 등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한 한국어 지원은 한인커뮤니티가

차별은 없고

좋은 집을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계속 요구해야 할 부분이다.

자구적 노력만 필요

있다. 특히 크레딧 점수가 나빠 일

◆강문선 휴스턴 AREAA 회장

한인사회 안에서도 이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동일하게 나타난다.

가족에 차별을 두는 것은 불법행위 로 규정하고 있다.

허리케인 하비가 발생 후 많은 피

그러나 2018년 까지 지난 8년 동

해에도 불구하고 털고 일어난 가정

안 연방정부 HUD에 접수된 차별

이번 세미나에는 주택 거래와 관

반적으로 융자 조건이 맞지 않아도

2017년까지 아시안 인구는 미 센

이 있는가하면 아직도 재난 이후 집

사례 불만건수는 단연 세입자들과

련해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

유틸리티 기록이나 세금보고 등 이

서스에서 ‘Other’ 즉 기타 로 분류됐

을 잃고 빈곤의 악순환 속에 갇혀

장애인 가정이 많았다. 휴스턴 시

는 관계자들이 나와 동포사회를 위

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노

었다.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있는 가정들도 분명 우리 주변에

는 2017년 기준으로 히스패닉 인

해 다양한 조언를 전해주었다. 또한

인층에는 ‘리버스 모기지’도 있다.

는 지난 5년 동안 대정부 로비를

존재한다. 문제는 스스로 도움을

구가 44%나 차지하는 등 인종, 민

Bank of Hope 하윈지점(스티브 조

각기 처한 환경에 따라 해결 가능

적극 해온 결과 2018년부터 아시

청하지 않는 한 실태 파악이 어렵

족, 국가적으로 가장 다양성을 갖

지점장)이 이번 행사를 위해 지원

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안 인구가 센서스에 정식으로 분

고 설사 안다고 해도 개별적 지원

춘 도시였다. 반면 절반 이상이 가

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복잡한 융자 절차를 순조롭

류되었다.

으로 끝날 뿐 커뮤니티 차원의 지

정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

◆ 김언규 부동산중개인

게 하는 비밀은 미리 준비하는 것

아시안들은 부동산을 중요한 자

원은 요원하다는 사실이다.

고 25%가 외국 태생인 휴스턴은 텍

휴스턴 시를 비롯해 여러 지방정

이다. 적어도 5개월에서 1~2년 정

산으로 생각한다. 아시안 이민자들

사스나 미국 전체와 비교해도 빈곤

부와 카운티에서 실시하고 있는 ‘

도 시간을 두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의 고학력과 근면성실로 쌓은 부의

공정한 복지제도“늘 존재”

층 가구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휴

홈오너 지원프로그램’은 지역적 제

구비 조건들을 맞출 수 있도록 준

축적, 그리고 미국의 4대 주요 소

휴스턴 시가 허리케인 하비 이후

스턴 인구 5명 중 1명이 가난하다

한도 있고 절차상 조건들이 필요하

비기간을 두고 함께 해결해간다면

비 파워층을 형성하고 있는 중요

는 수치다.

지만 성실한 납세 등 크레딧을 차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집을 구입하

한 지표들을 갖고 정부의 주요 시

는데 장애를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책과 복지프로그램에서 권리를 찾

연방정부의 블록그랜트를 지원 받 아 중·장기적인 커뮤니티 발전 계

게다가 아시안 인구분포는 휴스

곡차곡 쌓으면 2년 안에 내 집 마

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일에 코

턴 전체에서 7% 정도이며 거주 지

련이 가능하다. 흑인이나 히스패닉

◆ 이소연 UH 박사과정

리안저널이 동참하게 된 이유도

역도 흩어져 있고, 또한 빈곤층의

은 정부 보조금에 대한 어느 정도

(언어수사작문학)

바로 이런 장벽 아닌 장벽을 넘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히스패닉

지식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아시안

이민 유입인구가 많고 기후변화

서 이제는 한인 뿐아니라 아시안

보자는 의도였다.

과 흑인 커뮤니티에 비해 상대적으

들은 정부 지원을 믿지 않는 경향

라는 큰 화두 속에서 정부 혜택에

의 위상을 갖고 모멘텀을 제시하고

휴스턴 시는 현재 2억5천만 불

로 적기 때문에 제도적 차별은 없

도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혜택을

취약한 부류가 저소득층과 이민자

움직여야 할 때이다. 그런 점에서

그랜트 규모로 중·저소득층과 공

다 해도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혜

받아 입소문을 낼 필요가 있다. 생

그룹이다. 언어적부분에서는 허리

미 센서스에 적극적인 참가도 중요

정한 주택 및 주거단지를 위한 2개

택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

계를 위해 고단한 삶을 사는 사람

케인이나 태풍 등의 실제 환경에서

하다. 아시안의 바잉(Buying)파워,

의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

실이다. 아시안 중에서도 중국과 베

들은 이러한 복지 프로그램 정보

의 대응과, 문화적 측면에서 실제로

그리고 보팅(Voting) 파워를 자꾸

이다. 중 저소득층이 주거하는 지

트남 커뮤니티는 자체적으로 이러

를 잘 모르고 산다. 한 명이 주변의

FEMA, HUD, HOA 등의 용어 이해

알려야 할 시점이 되었다.

역의 업그레이드와 그들에게 정부

한 복지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창구

10명에게 알리는 식으로 널리 홍

와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이에 대한

아야 할 것이다. 이민역사 100년이 넘은 시점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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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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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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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SEP 27,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2만불 하비재난기금 적정 창구 찾았다. 10월 5일 코리안 페스티벌에서‘Imelda Assistance Fund’ 로 전달 예정 통합한인회가 출범하는 과정 속에

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5일(토) 코

에서도 약 10개월이 지난 시점이었

서 2만 불 하비 재난기금 도네이션

리안 페스티벌에서 실베스터 터너

다. 그러나 이번에 확인한 결과 휴

은 여러 가지 행정적, 회계적 절차

시장에게 2만 불을 전달한다는 일

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가 공동으

등을 이유로 공중에 뜬 상태였다.

정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로 오픈했던 허리케인 ‘Hurricane

지금까지 약속이 실행되지 못했던

현재 이멜다 복구 기금은 온라인

Harvey Relief Fund(HHRF)’는 정

한인회가 휴스턴 시에 홍수 재

가 오픈됐다. 휴스턴 시 실버스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하는가가 중

과 우편 접수만을 받고 있다. 절차

확히 하비 발생 이후 1년만인 2018

난기금으로 전달하려고 했던 2만

타 터너 시장과 해리스카운티 린

요한 것이 아니라 향후 사용처가

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한인회 측

년 8월 24일 창구를 닫고 결산도 마

불을 ‘이멜다 복구 기금(Imelda

다 히달고 판사는 23일 기자회견

어디로 되는가가 실상 더 중요한

이 GHCF 와 추후 연락을 하며 조

무리했다. 즉 통합한인회로 이관된

Assistance Fund)’ 창구로 전달한

을 통해 이번 이멜다 복구 기금 역

관심사였다.

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기금에서 2만불을 ‘하비 복구

다는 결정이 25일(수) 한인회 이

시 Greater Houston Community

이런 시점에서 본지는 ‘이멜다

30대 한인회(회장 김기훈)에서

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Foundation(GHCF)가 관장한다고

복구기금’ 오픈 소식을 한인회에

지금의 통합한인회(회장 신창하)

‘이멜다 복구 기금’은 지난 주

밝혔다. 두 정부 기관은 허리케인

알렸고, 이번 이사회에서 당초 한

로 비상재난기금 4만3천392.77불

휴스턴에 살고 있는 커뮤니티 공

열대성 폭우 이멜다(Imelda)가

하비 직후에도 같은 절차로 ‘하비

인사회가 휴스턴 시에 전달하려

이 뱅크오브호프의 체크로 발행

동체로서 자연재해를 당한 피해가

휴스턴과 인근지역을 강타한 직

재난기금’을 오픈했다.

고 했던 하비재난기금의 본래 취

된 날짜는 2018년 8월 28일 이었

정을 돕는 일로 뒤늦게나마 참여

기금’ 창구로 전달하려 했던 계획 은 애초에 가능치 않았다.

후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가

그동안 30대 한인회에서 2018

지를 훼손하지 않고 ‘이멜다 복구

다. 하비 발생 이후 1년, 그리고 30

할 수 있게 된 것은 과정을 불문하

피해가정들을 돕기 위해 공동 발

년 31대 임시한인회로, 그리고 다

기금’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

대 한인회가 2017년 10월 21일 코

고 다행스럽다.

족한 것으로 23일(월) 공식 창구

시 같은 해 8월 15일을 기점으로

서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으로 알

리안 페스티벌에서 약정했던 시점

<변성주 기자>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성공적이었지만 …” 행사 평가회의 갖고 문제점 확인, 토론 통해 발전방안 강구 지난 14일 오송전통문화원(원

사가 자체공연 중심으로 치러진 것

향후 젊고 어린 세대들과 외국인

장 최종우) 후원의 밤이 성황리에

에 대한 자부심을 보이는 한편 “휴

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

종료됐다.

스턴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볼 수 없

적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날 주최측 추산 400여명 이상

는 ‘민요’공연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의 동포를 동원시킨 2019년 오송전

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

최종우 원장은 이번 후원의 밤

한편 오송전통문화원은 올해 약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활동할 수

통문화원후원의 밤에 대해 오송전

로그램으로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치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3만불이 채 안되는 후원금을 모은

밖에 없는 한계를 느꼈다”고 아쉬

통문화원은 지난 23일(월) 행사관

예상시간보다 30분정도 더 소요

준비하려고 노력했고 무용 중심에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번째 행사

움을 토로하며 “휴스턴 한인들의

계자들과 임원 모임을 가졌다. 후

된 행사를 두고 다소 지루하게 느껴

서 벗어나 민요를 선보였으며 가능

로 첫 해 2만불, 2018년 2만 2천여

화합이 문화원의 꿈”이라고 말하

원의 밤에 대한 자체 평가를 하는

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문제점

하다면 내년엔 짧은 국극을 준비하

불에 비하면 늘어난 금액이지만

며 화합을 위한 문화원행사에 많

회의였다.

과 행사장 조명문제가 아쉬웠던 점

려 한다”고 말하며 오송전통문화원

여전히 부족한 금액이라고 말하

은 도움의 손길이 닿기를 희망했다.

이날 최종우 원장은 “행사당일 30

으로 거론됐다. 이에 대해 최 원장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에 대한 가능

는 최종우 원장은 “열악한 제정에

오송전통문화원은 오는 11월 9

개의 테이블을 준비했으나 10개의

은 행사시간을 1시간 30분정도로

성을 내비쳤다.

도 불구하고 봉사로 오송전통문화

일 캔사스시티에서 있을 궁중의상

테이블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사이

줄이는 방안과 행사장 조명에 있어

오송전통문화원은 공연은 물론

원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

퍼레이드를 위해 28일 사전답사를

드 테이블까지 준비해야 할 정도 많

교회 담당자와의 소통부재가 원인

향후 핵심사업으로 이의순 교육팀

는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하는 일정과 10월 5일 코리안페스

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하며 참석

이었다는 점을 설명했다.

장을 중심으로 교육사업에 심혈을

다”고 말했다.

티벌, 11월 16일 달라스 코리안페

을 표했다.

분이 든다.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한 동포들과 행사를 위해 수고한 문

그리고 이번 후원의 밤 공연에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전

이번 후원의 밤에서 준비위원장

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화원 식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어린이와 젊은 세대가 많이 참석

통문화원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

으로 활동한 김호진 부원장은 후원

매주 1회 이상 회의를 하고 있다.

최종우 원장은 이번 후원의 밤 행

해 인기가 있었던 점을 두고 평소

향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

의 밤을 두고 “생각한 만큼 못한 기

<김상주 기자>


SEP 27, 2019 휴스턴 A 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SEP 27, 2019

이멜다 어시스턴스 펀드

열대폭우 이멜다 피해복구 위한 후원창구 개설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티 공조, 재난복구 발빠른 행보로 수재민 돕기나서 이멜다, 금요일에 정점찍으며 휴스턴과 인근 주택 1500채 이상 침수파괴 지난 23일(월) 오후 1시 갤러리

40인치의

아니고 우

적극적인 참여를 힘주어 말했다. 이

퍼니쳐에서 린다 히달고 해리스카

비를 뿌린

리는 수없

날 시장은 HEB가 즉각적으로 15만

운티 저지,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국지성 폭

이 겪으며

달러를 Imelda Assistance Fund에

시장, 그리고 ‘매트리스 맥’으로 불

풍 ‘이멜다’

극복해왔

후원한 사실을 알렸다.

리며 휴스턴 시를 위해 다양한 봉

는 코퍼스

다. 우리는

현재 Imelda Assistance Fund은

사활동을 하고 있는 짐 갤러리 퍼

크리스티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후원이 가능한 상태로

니쳐 대표가 ‘Imelda Assistance

인근지역

고 말하며

차후 모여 진 재난기금을 각 커뮤

Fund’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에서 갈베

휴스턴 시

니티 리더들을 통해 결정될 예정

지난 주 18일부터 20일까지 휴스

스턴, 그리

민들 모두

으로 알려져 있다. 실베스터 터너

턴을 비롯 휴스턴 동부지역과 버몬

고 버먼트

가 나서면

시장과 린다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트, 갈베스턴 지역을 강타한 국지

까지 해안

재난극복이

판사는 Imelda Assistance Fund

성 폭우 이멜다가 남기고 간 상흔

지역에 많

어렵지 않

와 Greater Houston Community

은 마치 2017년 하비를 연상시키

은 비를 뿌

은 일임을

Foundation(GHCF)의 협력을 통

기에 충분했고 5명의 사상자와 많

리며 홍수

강조했다.

해 자금을 지난 2017년 허리케인

은 이재민을 남겼고 엄블과 킹우드

를 유발했다. 해리스카운티만 약

린다 힐다고 해리스카운티 판사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이멜다

하비로 인해 만들어진 하비재난

지역 가옥 수백 채가 물에 잠겼다.

1500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되었고

는 “국지성 폭우로 이멜다가 남긴

재난복구 기금은 현재 로컬 스케

기금(HHRF)처럼 사용할 계획을

이 같은 재해를 맞은 휴스턴과

도로침수로 인한 차량피해가 많았

재해를 극복하는데 즉각적인 활동

일로 마련되고 있으며 휴스턴 기

세우고 있다,

해리스 카운티는 즉각적인 재난

다. ‘이멜다’로 인해 5명의 사상자가

을 벌이고 있으며 모든 수재민들이

업들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후원

한편 30대 휴스턴 한인회(회장

극복 센터(The greater Houston

발생한 이번 열대성 폭우의 피해가

회복과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공

에 참여하고 있다. 기금은 하비기금

김기훈)는 지난 2017년 하비 당시

Community Foundation)을 결성하

마치 2017년 하비의 악몽이 되살아

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과 별반 다르지 않게 피해주민들에

코리안페스티벌을 통해 휴스턴 시

고 터너 휴스턴 시장과 린다 해리스

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고 말하며 “재난으로부터 회복

게 돌아갈 것이다. 아직은 연방정부

에 2만달러를 기금으로 제공하겠다

카운티 판사가 이사로 나서 이멜다

린다 히달고 판사는 “해리스카운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나 가

차원의 후원은 없는 상태지만 가능

는 약속을 한 바 있다. 하지만 30대

재난기금을 마련하는 가운데 보다

티와 휴스턴시가 즉각적인 대응체

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수재민

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주

한인회와 31대 한인회의 인수인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이날 기

재로 돌입해 재난 회복을 위해 애

들을 돕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모

택, 차량침수 등 재난피해를 입은

와 더불어 31대 한인회 통합과정에

자회견이 마련된 것이다.

쓰고 있는 중이며 현재 피해가 가

든 자원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일

사람들이 증거자료와 함께 신청하

서 2만달러 기부금이 휴스턴 시에

이날 짐 갤러리퍼니쳐 대표와 시

장 심한 지역에 두 곳의 재난 구호

이다. 지금 거실에서 편하게 지내

는 경우 최대한 도우는 방법이라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고 최근 하비

장, 카운티 판사는 지역 기업들의

센터를 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해

점을 강조했다.

창구가 닫혔다는 사실이 알려져 휴

이멜다 재난극복 기금 후원을 독려

재난 구호센터는 킹우드 감리

야 할 지를 분명하게 생각해야 한

터너 시장에 따르면 이멜다 재난

스턴 한인회가 보유하고 있는 2만

하는 한편 수재민을 도울 수 있는

교회(1799 Woodland Hills Drive,

다”며 재난극복을 위한 전 주민들

기금은 주택수리, 임시주택공급, 긴

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한 상황이라

Rm K 105, Kingwood, TX 77339)

의 합심을 강조했다.

급자금 보조 등에 우선적으로 쓰일

코리안 저널은 이번 해리스카운

고 밝히며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

와 그레이슨 커뮤니티 센터(13828

를 부탁했다.

Corpus Christie St. Houston, TX

연방지원 아닌 로컬스케일

터너시장은 “현재 AT&T, HEB,

금’에 2만달러를 제공할 수도 있

77015)로 두 곳이 운용되고 있다.

하비지원과 유사하게 지원

NRG 등 대기업들이 많은 재난 후

다는방안에 대한 정보를 한인회

즉각 대응체재 돌입

현재 두 재난 구호센터는 음식과 임

터너 시장도 카운티 판사와 같은

원금을 통해 재난회복을 위해 애쓰

에 제공했고 한인회는 지난 수요

“모두가 함께 나서야”

시주거지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

의견을 표하며 “자연을 우리가 어

고 있다”고 전하며 “금전적 후원도

일 이사회를 통해 2만달러를 오는

린다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

난지역 청소와 더불어 보험 클레임

떻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연이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10월 5일 코리안페스티벌 행사에

사는 “지난 수요일부터 시작해 금

이나 법률서비스를 수재민들에게

벌인 일을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자원봉사도 중요하다. Houston is

서 터너 시장에게 전달하는 것으

요일까지 시간당 최고 11인치, 총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재난이 어제 오늘의 일이

Strong, We Stand!”라며 시민들의

로 결정했다.

것이라고 한다

티와 휴스턴 시의 ‘이멜다 재난기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


SEP 27,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 SEP 27, 2019 A 24 KOREAN JOURNAL

휴스턴 해병대 전우회

“한국의 안보부재를 함께 걱정한다” 9.28 서울수복 기념행사 및 사격대회… 차석준 사격협회장 1등상 수상 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

대 해병대 사령관)의 제 69주년 인

며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안보실

우)가 지난 21일(토) 오후 2시 아메

천상륙작전 및 서울수복기념행사

종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신창하

리칸 슈팅센터에서 제 69주년 9.28

축사를 대독했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잘사는 대한

서울수복 기념식 및 사격대회를

이광우 휴스턴 해병대전우회장

민국 소수 일부는 북한과 김정은을

개최했다. 이번 사격대회는 휴스

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찬양하며 숭배하고 우리 국군과 미

턴 해병대전우회가 개최하는 21

과 28일 서울수복에서 해병대가 중

군, UN연합군들이 지킨 나라에 살

번째 행사다.

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한 사건을 언

며 반미를 외치고 있다. 이런 상황

이날 행사에는 휴스턴 한인회장

급하며 이날 행사가 갖는 의미를 강

에서 해병대 같은 변함없는 영웅들

을 대신해 심완성 수석부회장, 크

조했다. 이 회장은 ‘조국을 위해 산

이 있어 나라와 자유가 지켜질 것

리스남 체육회장, 정태환 전 베트

화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작금

이다”라고 말했다.

남 참전전우회장, 문박부 베트남 참

의 한국 안보상황을 걱정하는 분들

수복기념행사 다음으로 이어진

전전우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과 미

과 함께 조촐한 행사를 치르게 된

사격대회에선 5명의 선수들이 참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

것을 감사한다”고 전했다.

가했고 10발의 연습사격과 10발의

챕터에서 쟈니 이 베테랑이 행사를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신창

실사격을 통해 우열을 가렸다. 사

하 한인회장의 축사 대독에서 해

격대회 결과 1등에 차석준 사격협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

병대의 인천상륙작전, 서울시 수

회장이 2등에 엄경식 사격협회원

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이어졌고

복 활약상을 치하하며 당시 트루

이 그리고 3등에 중앙일보 이덕용

신현홍 해병이 대한민국 해병대전

만 미 대통령으로부터 ‘무적해병

휴스턴지국장이 입상했다.

우회(총재 예비역 중장 이호연, 31

대’ 표창장을 받은 사건을 언급하

기념하기 위해 참석했다.

<김상주 기자>

“총기소지는 미국에서 안전하게 자신을 보호” 3명 총기소지면허 교육받아, “올해가 마지막 면허교육이 될 듯” 휴스턴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 우)가 지난 20일(토) 오전 10시 코 리아하우스에서 928 서울수복 69

주년 기념 총기소지 면허취득 한국

장은 “총기소지가 위험하다고 생각

고 있다”고 전하며 그동안 해병대

의 총기소지 법에 대한 지식도 필

어 교육을 실시했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총기에 대한

가 주최한 총기면허교육에 관심을

요하다고 전했다. 텍사스의 경우 ‘

이해와 안전교육을 통해 자신과 가

가지고 참여해 준 동포들에게 감사

오픈캐리’법안으로 총기면허를 가

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의 말을 전했다.

진 사람은 총을 보이도록 휴대할 수

이날 총기교육에 앞서 이광우 회

안전한 장치다. 15년 이상 동포들

이날 강의를 맡은 데이빗 김 강

있게 되었지만 일부 공공건물들과

을 대상으로 총기소지 면허취득

사는 총기소지와 관련한 텍사스 주

사유지, 개인 사업장에는 ‘오픈캐

교육을 해오며 100여명이 총기소

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례들을

리’나 ‘컨실드 건’을 금지하는 경우

지 자격을 취득했다. 여러가지 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빗 김

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으로 총기면허 교육생들이 줄어

강사는 미국에서 텍사스 주가 총기

오전 강의를 마치고 중식시간을

들고 있고 어스틴에서 강의를 위해

소지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후 교육생들의 총기 사격실

휴스턴을 방문한 데이빗 김 강사에

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의 총기

습을 끝으로 총기면허 교육을 마

게도 부담스러운 일이 되어가고 있

소지가 헌법에 실리게 된 경위를 설

쳤다. 총기면허 교육을 마치면 교

다. 아마도 이번 해병대전우회가 개

명했다. 김 강사에 따르면 총기규제

육수료증과 함께 DPS에 총기면허

최하는 총기면허 취득 한국어 교

가 가장 심한 주는 캘리포니아와 일

를 신청해야 하며 면허신청시 지문

육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생각하

리노이 주라고 설명하며 타주에서

조회를 해야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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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SEP 27, 2019 A 30 휴스턴 KOREAN JOURNAL

스프링브랜치 도보 및 자전거 트레일 공사 곧 착공 올 연말 ~ 2020년 초 블레이락 @ 워트 구간부터 시작 일이 들어서기 때문에 안전한 도 로 건널목과 도로 주변의 거주단 지에 편리함을 가져다주게 된다. 이미 설계는 90% 이상 완료되 었고,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자건거 트레일이 완공 되면 버팔로 크릭 초등학교, 에 지우드 초등학교, 그리고 랜드럼 중학교에서 트레일로 바로 진입 할 수 있다. 지역개발 전문가들은 서쪽의 복잡한 도로를 거치지 않고 자

다. 완공되면 3,000 에이커 이상의

Addicks Reservoir에서 동쪽의

건거로 스프링브랜치에서 휴스

녹지와 150 마일의 하이킹 및 자

White Oak Bayou를 연결해주는

턴 다운타운까지 갈 날이 현실

전거 트레일 네트워크가 연결된다.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공사가 완

로 다가왔다. 기존의 Addicks

자건거 트레일은 주거지역을

공되면 White Oak Bayou에서 에

Reservoir와 White Oak Bayou

관통하게 되므로 여러 학교와 공

너지 코리도로, 혹은 다운타운으

를 잇는 자건거 길이 스프링브랜

원, 주거지역에서 직접 진입이 가

로 연이어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치를 관통하게 되기 때문이다.

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넓은 스프

이날 지역주민들은 음식과 맥

지난 24일(화) 롱포인트와 위

링브랜치 커뮤니티를 다각적으로

주 등이 무료 제공되는 가족친화

트 로드 교차 부근에 위치한 로

연결하는 발전이 보장되는 전략

적 오픈하우스에서 설계 초안에

컬 레스토랑 ‘The Branch’에서

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

대한 설명을 듣고 타당성과 안

는 지역주민 60여명이 모인 가

고 있었다.

전성, 초기 비용, 공사 타이밍 등

운데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프로

구체적으로 자건거 트레일이

젝트에 대한 오픈하우스 공공미

들어설 곳은 브릿모어 길(Britt-

팅이 있었다.

moore Rd)에서 워트 로드(Wirt

지금까지 한인사회는 롱포인트

스프링브랜치 경영지구는 롱포

Rd)까지 해멀리 블라버드(Ham-

개발에 관망하는 입장이었지만,

인트 재개발 계획을 포함한 중장

merly Blvd)와 켐프우드 드라이

착공을 앞두고 있는 자건거 트레

기 개발 프로젝트 중에서 7가지 프

브(Kempwood Dr) 사이의 센터

일 공사를 시작으로 한인타운 주

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약 7마

포인트(CenterPoint) 권역이다.

변은 보다 개발 및 편리한 환경으

일에 이르는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첫 구간인 블레이락-워트 길

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가 가장 먼저 진행되고 있

구간에는 10피트 콘크리트 트레

<변성주 기자>

에 대해 질문과 피드백들을 주 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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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Part D 보험료 최고 27.9% ↓ 2020년 프리미엄은 줄지만 혜택은 늘었다 트럼프 행정부가 노인들을 위한 메디케이드 어드밴티지와 Part D 프리미엄을 낮추기로 했다.

며 프리미엄의 줄이는 쪽으로 방 향을 잡았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리미엄

오는 10월 15일 연중 등록기간을

의 경우 2019년 월 평균 $26.87이

앞두고 지난 24일(화) Centers for

었던 것이 2020년에는 $23.00으

Medicare & Medicaid Services(이

로 약 14% 줄고, 2017년 프리미엄

하 CMS)가 2020년 메디케어 어드

을 감안한다면 총 27.9% 줄어들

밴티지 프리미엄이 지난 2018년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예상대로 프

다 23%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미엄이 줄어든다면 2007년 이

이번에 바뀌는 메디케어 어드밴

후 최저의 프리미엄을 기록하게

티지 월 평균 프리미엄의 지난 13

되는 셈이다.

년간 최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이

프리미엄 부담이 줄어들며 혜택

는 가운데 2020년 2천4백만명이

이 함께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염려와 달리 보다 가입자들의 플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에 맞는 헬

랜선택 폭이 많아져 지난 2018년

도 줄어든다는 보고가 이미 있었

플랜을 변경 신청할 수 있으며 현

가능하다. 변경된 보험은 신청서 접

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의 의

과 비교하면 2020년에는 1,200개

고 2020년에는 기본 프리미엄이

재의 플랜을 2020년에도 지속하길

수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료부담을 줄이겠다는 공약한 바 있

가 늘어난다고 CMS가 전했다. 이

$30로서 2013년 이후 최저 프리

원하면 재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며

다. 그의 공약대로 그간 CMS는 메

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리미엄

미엄으로 기록될 것이라는 CMS

2020년 1월 자동 갱신된다.

디케어 어드밴티지 시스템 향상을

의 경우 플랜의 수가 2017년과 비

보고가 있다.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결과적으

교해 49%가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플랜에 대한 변경은 등 록된 플랜에서 보내는 ‘변경사항

그리고 메디케어 오픈 등록기간

에 대한 연간공지서’를 꼭 읽어보

한편 메디케어 연중 등록기간인

은 1월 1일부터 3개월간 열려 있으

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플랜에 대 한 변경사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로 보다 낮은 수가(收價), 환자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로그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

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을 유

요구에 맞춘 옵션과 수혜를 늘리

램과 더불어 Part D도 13.5%정

지 2020년을 위한 보험과 약 보험

지하고 있다면 타 플랜으로 변경이

<김상주 기자>

기프트카드 결제 IRS 전화사기‘요주의’ 20대 한인여성 사기죄로 체포… 피해규모 90만 불 이상 는 식으로 돈을 갈취했다.

▲ 한인여성이 낀 IRS 전화 사기범. <ABC7 영상 캡쳐>

을 추적한 끝에 체포했다. 놀라운

않는다”면서 대중들이 이 사실을

이들의 사기 행각은 한 피해자

사실은 이들이 기프트카드로 구

상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 신고로 꼬리가 잡혔다. 지난 4

입한 물건이 90만 불 이상이나 되

일 자신을 IRS 요원으로 소개한 여

었다는 사실이다.

한편 IRS는 연중 끊이지 않는 사기나 스캠에 각별한 주의를 당

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피해자

타깃의 분실예방부서는 “비슷한

부했다. 미국 시민으로서 세금납

한인이 낀 2명의 동양 여성들이

폰타나 경찰에 의하면, 캘리포

는 타깃 기프트카드로 젊은 여성

IRS 사기 사건이 인디애나 주에서

부 의무에 대해 즉각적인 금전 혹

IRS 요원으로 위장해 사기 행각을

니아 가데나에 거주하는 한인 이

사기꾼이 요구한 체납액 2천200

도 발생했다”고 했는데, 경찰에 의

은 면제를 제공하라는 식의 스캠

벌이다 발각됐다.

지현(25)씨와 아이링 루(25, LA)는

불을 납부했다가 수상한 생각이

하면 이 역시 동일한 용의자들 소

에 속지 말아야 하고, IRS 사기 행

지난 22일(일) 캘리포니아

IRS 요원인 것처럼 위장해 사람들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행이고, 다른 피해자도 수백 명에

위를 사전에 알고서도 고의로 참

ABC7 방송에서는 IRS 직원을 사

에게 전화를 걸어 체납된 세금을

경찰은 타깃 매장의 감시카메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여할 경우는 기소 혹은 감옥에 갈

칭해 사기를 벌였던 2명의 여성이

타깃(Target) 기프트 카드로 지불

라로 이들 2명의 여성들이 신고

은 “법 집행기관이나 공공기관은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하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위협하

받은 기프트카드를 사용하는 것

기프트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지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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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드 장례식장

가족처럼 모든 준비 함께하는 이병민 장의사 사망증명서 여러 통 준비해야… 가족없는 독거노인 특별위임장 준비하면 도움 지난 2017년 서울교회 인근 윈포

망하셨다면 담당간호사에게 알려

은 1에이커의 부지에 2개의 장례

드 페어뱅크 장례식장이 휴스턴 한

일을 처리해야 한다. 병원의 경우

식장과 2기(사우스웨스트 포함 총

인들과 함께 한지 2년이란 세월이

의사와 사망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4기)의 화장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지났다. 윈포드 사우스웨스트 장

사람들이 있으니 그다지 염려해야

유족의 요청이 있으면 적합한 장

례식장과 더불어 2호 장례식장으

할 것은 없다”며 장례일정은 사망

지(葬地)를 찾아 주는 서비스를 제

로 운영되고 있는 윈포드 페어뱅크

보고서가 있어야 하는 점을 알고

공하고 있다.

장례식장은 오픈과 더불어 많은 한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두번째부터는 통당 4달러 라고 전하며 한번 주문 후 재 주문

사망증명서 여러 곳 필요

시에는 다시 21달러를 지급해야 하

휴스턴의 젊은 한인 장의사인 이

이병민 장의사는 “유족들을 도

며 최소 5-7일의 기간이 소요된 다

병민 장의사는 나이에 맞지 않게 느

와주다 보니 고인의 사망증명서의

연고없는 독거노인

껴질 정도로 장례에 관한 해박한지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하며 사망

특히 대형 체인형 장례식장과는

이병민 장의사는 그간 어려웠던

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식 장례

증명서가 필요한 곳을 설명했다.

차별되는 서비스와 가격에서 이미

점은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들의 장

문화를 이해하고, 이에 맞추어 장

고인의 사망증명서는 소셜시큐

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족의 요구에

한인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윈포드

례로 지인들이 도움을 주려해도 법

례 준비와 진행을 돕고 있다. 이런

리티, 은행계좌, 재산(차, 집, 땅 등),

맞춘 장례를 정성껏 준비하며 한인

장례식장엔 그간 이병민 한인 장의

적으로 관련이 없는 관계로 장례를

한국인 장의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보험(매 보험당 1매), 은행금고, 주

동포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안

사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이 큰 역

치르기 어려웠던 점으로 들며 영사

큰 장점이다. 이병민 장의사는 “장

식, 미군인 베네핏, 내국세 수입(세

심하고 고인의 가시는 길을 맡길수

할을 하고 있다.

관을 통해 한국에 가족 여부를 확

례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금보고상), 고인의 주소변경(혼자

있는 장례식장으로 동포들에게 보

이병민 장의사는 “고객의 대부분

인하고 가족이 없는 경우 검시관의

가장 중요하다. 어떤 고객들은 장례

거주하셨을 경우), 재무부 증권, 유

답하겠다는 것이 이병민 장의사의

은 갑자기 당한 상(喪)에 당황하는

최종 결정 후 장례를 치르게 된 경

식장에서 불필요한 서비스로 부담

산상속, 크레딧, 대출(융자), IRA 퇴

다짐이고 동포들을 향한 다짐이다.

경우가 많다. 특히 유가족이 처음

험도 있다고 전했다.

을 주고 있지 않는지 염려하는 경

직연금, 401K(직장연금), 펜션플랜

윈포드 페어뱅크 장례식장은 N

인들과 함께 가족처럼 도와주는 장 례식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는 사실을 알렸다. 친절하고 깨끗한 장례식장 윈포 드 장례식장은 각 종교 별 장례식

경험하는 상의 경우 고인을 어떻게

이런 경우 이병민 장의사는 평

우도 있는데 유족들의 선택사항에

등에 요구되며 아주 드믈지만 장례

Fairbank Houston길에서 서울교

모셔야 하는 지부터 고민을 하는 경

소 친분이 있는 친구에게 ‘Durable

따르는 것이 패키지 구매보다 부담

참석시 사망증명서를 요구하는 회

회를 지나 브린 로드(8588 Breen

우가 많은데 고인이 자택에서 사망

Power of Attoney’를 미리 작성해

이 적은 경우도 많다. 미국식 장례

사도 있다고 한다. 이병민 장의사는

Rd, Houston, TX 77064)에 위치

하셨는지 아니면 호스피스에서 혹

놓으면 친구가 장례를 치를 권한을

와 한국식 장례는 차이가 많다. 다

이외 여분의 사망증명서를 준비하

한다.

은 병원에서 사망하셨는지에 따라

가지게 되며 위임장이라 해도 꼭

양한 선택사항을 유족의 입장에서

는 것도 차후 필요에 도움이 된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들이 다르다.

‘Durable’이 들어간 위임장을 작성

부담은 줄이고 품격은 높일 수 있는

고 조언했다.

자택에서 사망하셨다면 911로 신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례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이병민 장의사에 따르면 텍사스

다”며 개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의

주 사망증명서는 첫 통이 21달러

고를 해야 하고, 호스피스에서 사

현재 윈포드 페어뱅크 장례식장

문의 (832) 321-8888, 웹사 이트 www.winfordfunerals. com <김상주 기자>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한국계 청년 코디 리, 중증 장애 딛고 ‘ 아메리카 갓 탤런트 ’ 우승 시즌 14 결승 무대… 감동과 눈물, 환호와 기립박수

2019년 아메리카 갓 탤런트 (America’s Got Talent) 시즌 14

는 단연코 한국계 코디 리

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디는 출생

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

에선 탤런트가 아닌 눈물 스토리

(Kodi Lee, 22)의 무대였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천성 시

었다”고 말했다.

로 이겼다며 안티 의견들도 나왔

지난 18일(수) 최종 결선에

력 장애로 인한 맹인 진단을 받

심사위원 Simon은 “내가 들어

다. 그러나 “그의 노래는 사람들이

서 코디는 프레야 라이딩

았다. 나중에는 자폐증 판정까지

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중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조

스(Freya Ridings)의 ‘Lost

받게 된다.

하나”라고 말했다. 첫 무대 때부터

차 이룰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고

Without You’를 불러 또 한

그러나 코디는 음악을 통해 빛

심사위원과 청중의 기립박수와 환

했던 어느 심사위원의 말처럼, 그

번 미국과 전 세계 시청자들

을 발견한다. 이후 음악은 그에게

호를 이끌었던 코디는 이후 SNS

의 영화 같은 스토리는 절망과 아

모든 것을 의미했는데, “음악을 통

에 그의 과거 영상까지도 오르면

픔의 그늘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랑

서 칭찬과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용기를 주었다.

의 눈물샘을 넘치게 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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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뱅크오브호프

김준경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경영, 회계 전문 컨설턴트로 1999년부터 KPMG 파트너 공인회계사를 은행 신임이

서 출범한 William Barclay Peat &

사의 내규에 의해 오는 9월 30일로

적인 경험들이 뱅크오브호프 이사

사장으로 선출했다.

Co.를 시작으로 154개국에 20만

은퇴를 앞두고 있다.

회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으

김준경 신임 이사장은 오는 10

여명의 전문가를 두고, 회계와 경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김

로 기대한다”며 지역 아시안 아메

월 1일 공식적인 업무를 맡게 되며

영컨설팅을 주력으로 하는 다국

준경 신임 이사장 영입에 대해 “완

리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를 강한

Board Risk Committee 위원, 융자

적 기업이다.

벽한 이중언어와 이중 문화권에서

은행으로 만들 것이라 기대했다.

및 IT 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준경 신임 이사장은 1999년

이번 김준경 신임 이사장 영입

KPMG사와 관계를 맺으며 그동안

을 통해 뱅크오브호프는 이사 14

수많은 회사들의 재무감사, 회사의

명에서 15명으로 1명이 늘게 된

위험대응, 업무수행 등 다양한 분야

셈이다.

에서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해왔으

김준경 신임 이사장은 60세로 지

며 전자, 자동차, 무역회사는 물론

성장하며 금융기관과 관련된 전문

<김상주 기자>

‘타짜 : 원 아이드 잭’ 일주일 연장 상영

난 2005년부터 KPMG에서 공인회

은행들에게도 많은 컨설팅을 해온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24일(화)

‘타짜: 원 아이

계사로서 그리고 내셔널 파트너로

회계와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알려

김준경 전 ‘KPMG 코리아’ 내셔널

드 잭’은 인생을

일해왔다. KPMG는 1870년 영국에

졌다. 김준경 신임 이사장은 KPMG

바꿀 기회의 카 드 원 아이드 잭 을 받고 모인 타

한미은행

짜들이 목숨을 건

2% 캐쉬 보너스 프로모션 ! 신규 개인, 비즈니스 체킹 계좌 해당… 자격요건에 따라 최대 $500 까지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 화. ‘타짜’(2006) 와 ‘타짜-신의 손’(2014)에 이은 시리즈 세 번째 이

을 시작했다.

- 첫 3개월간 매달 1회 이상 ACH

이 화투로 하는 섯다와 고스톱을

타짜들이 펼칠 예측 불가한 승

좌를 개설하고 자격 요건을 충족한

데빗 또는 크레딧 거래 (비즈니스

주 종목으로 했다면 3편은 포커

부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그

신규고객에게 첫 3개월간 일일 평

체킹 계좌에만 적용)

가 주 종목이다.

간 타짜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

균 잔고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첫 3개월 일일 평균 잔고가

‘원 아이드 잭’ 카드를 받고 한

아온 관객이라면 ‘타짜: 원 아

현금 보너스로 제공하는 프로모션

$5,000인 경우, $5,000의 2%인

팀으로 뭉친 일출(박정민 분), 애

이드 잭’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

이다. 현금 보너스는 최대 $500까

$100를, 잔고가 $25,000 이상이라

꾸(류승범), 까치(이광수), 영미

낄 수 있다.

지 받을 수 있다.

면 최대 보너스인 $500달러를 받

(임지연), 권원장(권해효) 그리

휴스턴 AMC 스튜디오 30에

을 수 있다.

고 이들의 판을 주시하는 마돈

서 상영 중인 영화 ‘타짜 3’가 많

일일 평균 잔고를 계산하는 기간

나(최유화)까지 타짜들의 포커

은 인기를 얻으며 다음주까지 연

은 계좌 개설일의 다음 달 1일부터 3

페이스에 누구도 승패를 가늠

장 상영된다. 개봉당시 일 4회 상

개월간이며, 요건이 충족되면 보너

할 수 없다.

영일정이 이번 주부터 하루 3회

음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 첫 3개월간 일평균 잔고 $5,000 이상 유지 - 최소 6개월간 계좌 유지 대 $500까지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 는 2% 캐시백 체킹 계좌 프로모션

야기다. 1편과 2편

이 특별 프로그램은 신규 체킹 계

현금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다

한미은행이 계좌 잔고에 따라 최

금(데빗)카드 사용

- 계좌 개설 30일 이내 e-스테이 트먼트 가입 - 첫 3개월간 매달 5회 이상 현

스는 그로부터 60일 내에 지급된다.

서로 다른 매력과 기술로 포커

이 프로모션은 11월 말까지 진

판을 장악한 타짜들, 인생이 걸

행되나, 사정에 따라 조기 종료될

린 새로운 판에서 개성 만점의

수도 있다.

<한미은행 보도자료>

로 변경되었고 상영시간은 오후 2:10, 5:15, 8:30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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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나의꿈국제재단

2019년 글로벌장학생 25명 선정 ‘재외동포 청소년 리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관대-손창현장학금) △박동찬(중

은 한민족 디아스포라 중 차세대 리

국, 연세대-김동수장학금) △황

더들을 발굴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

선빈(미국, Washington Univ. St

는바 2019년 글로벌장학생 25명을

Louis-이종애장학금) △옥재원(

선정, 발표했다.

일본, 고려대-손창현장학금) △윤

현재 전 세계 5대양 6대주에 걸

춘홍(중국, 연세대-손창현장학금)

쳐 48개국의 한국계 청소년들의 꿈

△이유진(일본, 이화여대-조규자

을 캐어내는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장학금) △아스마 칸(영국, Univ.

추진해오고 있고, 그 중에서 잠재력

of the Arts London-남일장학금)

을 가진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하여

△김주옥(태국, 고려대-이기현 장

‘글로벌장학사업’으로 후원사업을

학금) △안강(중국, Shanghai Jiao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

Tong Univ.-박정희장학금) △손 하늘(캄보디아, 고등학생-조규자

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밍크를 출범 시켜 차세대간의 연결고리를 만들

▲ 2018년 27명 수상자들 중 나의꿈 갈라에 초청된 장학생들.

어 정보 교환과 함께 사회를 밝히

미화 1000불씩을 후원받게 된다.

는 사업을 구상하며 적극 후원하고 있다.

장학금) △아즈미 리리카(일본, 고

벌한 장학사업을 모국에 제대로 알

이번에 선정된 25명의 글로벌장

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지영(뉴질랜드, 중)

등학생-권욱종 장학금) △최한나

<글로벌 기부장학금/

(독일, 고등학생-김동수 장학금)

College Scholarship

△김수경(미국, 고등학생-남일

학생은 나의꿈갈라에서 장학금 수

글로벌 장학금은 매년 각 국가의

여식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 나의

2019 글로벌장학생 명단

*대학 재학중 매년 US $1,000>

장학금) △김에밀리(덴마크, 고등

‘청소년꿈발표제전’을 통하여 장학

꿈갈라(My Dream Gala 2019)는 통

<글로벌 일반장학금

△이동환(영국, 연세대-이기현

학생-이종애장학금) △심도원(프

생을 선정하는 일반장학금과 특정

상 휴스턴과 다른 미주 지역에서 개

*US $500/$1,000>

장학금) △김예진(우크라이나, 서

랑스, 중학생-손창현 장학금) △

기부인이 지정하는 기부/대학장학

최했던 것과 달리 오는 10월 18일

△서다빛(브라질, 고등) △홍가

울여대-남일장학금) △이한나(캐

이하윤: 미국, 고등학생 (조규자장

금 2가지가 있다. 대학장학금을 받

(금)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될 예

림(브라질, 고등) △김예린(멕시코,

나다, McMaster Univ. Canada-남

학금) △권나영(일본, 고등학생-손

는 학생들은 대학 재학동안 매년

정이어서 나의꿈국제재단의 글로

고등) △임예리(아르헨티나, 중) △

명호장학금) △최운비(일본, 성균

창현장학금)

유나이트 워십, 다음세대 위한 첫 휴스턴 집회 오는 10월 4일 휴스턴 사랑의 교회에서 달라스지역에서 한인 차세대

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차

난 10년 동안 UW 공동체를 통

구나 환영하고, 부모세대가 함

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유나

세대 사역자 아브라함 안 전도

해 많은 차세대 리더들이 일어

께 참여하는 것도 권장한다. 유

이티드 워십(United Worship)

사가 이끄는 ‘더 팔로워즈(The

났고, 다음세대를 섬기는 목자

나이티드 워십의 사역과 자세한

이 오는 10월 4일(금) 오후 7시

Followers)’ 찬양팀이 예배를 인

공동체(Shepherd Community)

일정은 홈페이지(www.united-

휴스턴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도할 예정이다.

를 다른 지역에도 실현될 수 있

worhsip.info)를 참고하면 되며,

‘유나이티드 워십’은 Multi-

게 하는 시작이 바로 이 예배에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

City Movement 비전을 갖고

서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말했

com/unitedworhsip)이나 인스

이번 집회에는 수년간 달라스

2018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오클

다. 또한 “이번 휴스턴에서의

타그램(united_worship)에서

지역에서 다음세대를 섬겨온 리

라호마 털사, 캔사스 캔사스시

첫 예배집회 역시 목자공동체

확인할 수 있다.

유니온교회(Reunion Church)

티,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이어

가 일어나기 위한 하나의 시작

*문의 : 817-584-6544

요셉 리(Joseph Lee)목사가 마

이번에 휴스턴까지 다음세대들

점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David 목사), uw.united-

태복음 22장 36절‘The Four

을 위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있다”고 기대를 전했다.

worhsip@gmail.com

Priorities’(마 22:36-39)이란 주

유나이티드 워십에 의하면, “지

장천재)에서 휴스턴 지역 첫 연 합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다음세대는 누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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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27,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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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외동포 749만명… 2년전보다 6만명 증가 외교부‘2019 재외동포현황’… 유럽·호주 한인입양인 첫 포함

▲ 2018 한인회 송년잔치

우리나라 재외동포는 전 세계 180개국에 749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외교부가 25일 공개한 ‘2019 재 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 준 재외동포는 749만3천587명으

로 2016년 말(743만688명)보다 0.85%(6만2천899명) 늘어났다. 이는 재외공관이 보고한 주재국

의 인구 관련 통계자료와 한인회 등 동포단체 조사자료 등을 근거로 추 산한 재외동포 수치다. 외교부는 2 년마다 수치를 발표한다. 이번에는 유럽과 호주에 사는 한 인 입양인 4만7천506명이 처음으 로 포함됐다. 북미지역 한인입양 인(이번 조사 기준 11만5천66명) 은 앞선 조사들에도 포함됐었다. 재외동포를 지역별로 보면 동 북아시아가 328만6천3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북미(278만8천 732명), 유럽(68만7천59명), 남아 시아태평양(59만2천441명), 중남 미(10만3천617명), 중동(2만4천 498명), 아프리카(1만877명) 등 순 으로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254만6천952 명), 중국(246만1천386명), 일본 (82만4천977명), 캐나다(24만1천 750명), 우즈베키스탄(17만7천270

명), 베트남(17만2천684명) 순으로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다. 재미동포는 2016년보다 2.2%(5 만4천700명) 증가한 반면 재중동 포는 3.4%(8만6천640명) 줄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38.7%(4만8천226명) 급증한 대목 이 눈길을 끈다. 우리 기업의 투자 와 진출이 활발한 영향 때문이라고 외교부는 분석했다. ‘재외동포 749만명’은 재외동포 재단법 기준에 의한 재외동포다. 재 외동포재단법은 대한민국 국민으 로서 외국에 장기체류하거나 외국 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韓民族)의 혈통 을 지닌 사람으로서 외국에 거주· 생활하는 사람을 재외동포로 정의 한다. 의도와 상관없이 장기체류하 는 재외국민이 포함된다는 뜻이다. <연합뉴스>

한상의 전통은 만들어 가는 것! 고상구 한상대회 대회장 1억 원 쾌척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고상구 대 회장이 25일(수) ‘글로벌한상드림’ 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재외동 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밝혔다. 한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 신으로 시작된 글로벌한상드림은 모국의 차세대 인재육성과 사회공 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7년부 터 현재까지 90여 명의 국내 차세 대 인재에게 1억6천만 원의 장학 금을 전달했다.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 우리 한상의 경영철학에 담겨있는 나눔 DNA가 차세대 청년들에게 전

해지고, 한상이 사회공헌하는 아름 다운 전통이 계속되길 바란다.”라 고 전했다.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고상구 대 회장(K&K글로벌 트레이딩 회장) 은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 체인 K-마켓을 운영하며 한상기 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 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전체면적 2ha 규모 복합물류센터 준공과 함 께 한국 농식품 시장 확대에 앞장 서고 있다. 한편, 글로벌한상드림은 초대 임 원들의 3년 임기를 마치고, 신임 이

▲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고상구 대회장(오른쪽)이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왼쪽)에게 글로벌한상드림 기부 금을 전달했다.

사장과 임원 선출하는 이사회와 총 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18차 세

계한상대회 개최지역 전라남도·여 수 지역 학생들에게 한상장학금을

전달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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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27,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SEP 27, 2019 KOREAN JOURNAL

美공화‘탄핵안 넘어와도 상원서 부결’ … “역풍 맞을 것”경고 면서 “일방적으로 여기서 일어나

따라서 매코널 원내대표가 공화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는 일을 정해서는 안 된다”고 목

당 의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검

폴 의원은 그러나 ‘우크라이나 의

사 역할을 하는 민주당 하원의원들

혹’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그는 “2016년 대선이 펠

의 주장을 엄격히 제한하거나 재판

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사태가

로시 의장이 원하는 대

자체를 최대한 단축할 수도 있다는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기란 쉽지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않다는 점을 인정했다.

소리를 높였다.

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 렇다고 의회의 법을

매코널 원내대표가 저지하기로

백악관도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

결정한다면 증인이나 증거물 채택

“입법부의 발전 기회를 파괴했다”

도 어려워진다.

며 반발했다.

미국 민주당이 24일 하원에서 도

이 엄청난 압력을 받은 것은 알지

바꿔서는 안 된다”면

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

만, 지도자라면 도를 넘는 것 같을

서 “정치보다 대중을 먼저 두어야

사에 돌입한 가운데 공화당 상원의

때 그 결과를 오랫동안 골똘히 생

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들은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해 상

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상원에서

스테퍼니 그리셤 백악관 대변인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하원에서

의 재판을 주재하지만, 로버츠 대

은 성명을 내고 “대통령의 모든 업

원으로 넘어오더라도 이를 즉시 부

이들은 민주당의 이런 행보가 결

의 이런 시도가 결국은 막다른 골목

법원장 역시 상원의 전통과 규정을

적과 결과물을 떠나 하원의 민주

결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미 의회전

국 부동층의 이탈로 이어질 것이라

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야 한다.

당 의원들이 당파적인 정치 공격

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고 내다봤다.

하원이 탄핵안을 가결하면 상원

탄핵 재판에 있어서 상원의 지침

에 모든 에너지를 계속해서 집중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

상원 법사위 소속인 존 케네디

에선 탄핵안을 놓고 일종의 재판이

을 보면 로버츠 대법원장이 모든 증

함으로써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한

들은 일단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

(공화·루이지애나) 의원은 “대중

시작되는데 최종 가결을 위해선 상

거를 토대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

입법부의 발전 기회를 파괴했다”

추를 시도할 근거부터가 불충분하

은 오히려 괴롭다고 느낄 것”이라

원의원의 3분의 2, 즉 67석의 찬성

하지만 상원의원이 대법원장의 결

고 규탄했다.

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고 말했다.

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에 불복해 상소하겠다며 공식 표

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

펠로시 의장이 탄핵 조사 개시

현재 상원(100석)에선 공화당이

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방침을 발표한 직후 공화당의 하

53석으로 과반을 점하고 있어 매우

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삭제 없이

원 사령탑인 케빈 매카시 원내대

유리한 입장이다.

그대로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상황

표도 강하게 반발했다.

에서 민주당의 이 같은 탄핵 시도 는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상원 법사위원회 소속인 척 그래

결을 요청할 수도 있다.

대한 공격은 당파적이고 한심할 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랜드 폴

만 아니라 헌법상의 임무를 유기한

(공화·켄터키) 상원의원은 “대다수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는 그를

상원으로 넘어온 탄핵안은 미치

국민이 이 (탄핵) 아이디어에 반대

선출한, 많은 잊힌 남녀를 위해 일

매카시 대표는 “펠로시가 하원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하는데도 민주당이 이런 당파적인

어서서 사실을 계속해서 제시할

장을 맡고 있지만 이 문제에 있어

처리하게 되는데, 그는 재판 관련

행동을 한 것은 이것이 대통령에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 그가 미국을 대변하지 않는다”

규정을 모두 정할 권한을 갖는다.

대한 일종의 정치적 공격이 될 수

슬리(공화·아이오와) 의원은 “대통 령이 이것들(통화내용)을 공개하겠 다며 100% 협력하는 상황에서 탄 핵을 이야기하다니 말도 안 된다” 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위 험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결국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역풍을 맞 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인 존 튠 (사우스다코타) 상원의원은 펠로 시 의장과 슈머 대표를 겨냥해 “그 들로선 위험한 전략”이라며 “그들

그는 또 “대통령과 그의 과제에

▲ 펠로시 하원의장, 트럼프 탄핵 조사 개시 발표

▲ 어두운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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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탄핵 역대사례는… 클린턴·존슨 기사회생, 닉슨은 자진사임 대통령 앤드루

려고 시도해 관직보유법(Tenure

해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된

존슨과 1998년

of Office Act) 위반 혐의를 받았다.

사건이다.

42대 대통령 빌

하원은 이를 포함해 존슨 대통

상원은 이듬해 특별위원회를 설

클린턴은 하원

령이 총 11건의 중대한 범죄(high

치해 이 사건에 대한 닉슨 행정부

에서 탄핵안이

crime)와 비행(misdemeanors)을

의 개입 및 은폐 여부를 1년여간 조

그는 1998년 1월 증언에서 르윈

가결됐으나 상원

저지른 것으로 조사하고, 이듬해 3

사했으며, 이는 결국 하원의 탄핵

스키와의 성관계 의혹을 부인하고,

에서 부결되면서

월 3일 표결을 거쳐 대통령 탄핵안

절차 개시로 이어졌다.

2주 후 대국민 TV 연설에서도 “나

가까스로 대통령

을 채택했다.

직을 유지했다.

탄핵안을 제출받은 상원은 3월 6

37대 대통령

일 정식 탄핵 재판을 소집했다. 재

리처드 닉슨은

판장은 새먼 체이스 연방대법원장

1973년 민주당

이 맡았다.

연방의회가 탄핵소추 절차를 진행

하원 조사 결과, 닉슨은 1974년 7 월 사법방해와 권한남용, 의회모욕 등 3개 혐의를 적용받았다.

련한 연방 대배심 위증과 사법방 해 등 2가지였다.

는 르윈스키와 성관계를 갖지 않았 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하자 클린턴

닉슨은 하원 표결을 앞둔 8월 5

은 그해 8월 대배심 증언에서 르

일 백악관 집무실 녹취록을 공개하

윈스키와 “부적절한 관계”를 했

두달여 심리를 거쳐 5월 16일 진

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으나 오히려

다고 시인하고, TV로 방영된 대

사건인 ‘워터게

행된 상원 표결에서 탄핵안은 가

자신이 워터게이트 은폐에 직접 관

국민 연설에서는 전직 백악관 인

이트’ 사건이 터

결정족수(3분의 2)에 1표가 모자

여한 것이 더욱 분명해지자 8월 9

턴과의 관계가 “적절하지 않았다”

져 탄핵에 직면

라 부결됐다.

일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고 인정했다.

만약 사임하지 않았더라면 닉슨

그해 12월 19일 하원은 탄핵안

핵 여론이 갈수

◇ 탄핵 직면하자

은 의회 권력에 의해 탄핵당한 첫

을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 클린

록 거세지고 탄

스스로 물러난 닉슨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

턴의 위증(찬성 228표, 반대 206표)

핵안이 상·하원

닉슨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는

인 분석이다.

과 사법방해(찬성 221표, 반대 212

을 모두 통과할 것이 확실시되자,

1974년 2월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이듬해 스스로 사임했다.

하원 법사위가 중범죄와 비행 등 닉

◇ 성추문으로 탄핵 위기

슨을 탄핵할 근거가 있는지 조사할

몰렸던 클린턴

한 것은 지금까지 3명이다. 따라서 24일 미 하원의 탄핵 조

존스가 제기한 성희롱 소송과 관

대선캠프 도청

했다. 닉슨은 탄

미국의 역대 대통령 45명 중에서

클린턴에게 적용된 혐의는 폴라

◇ 상원 표결서 1표차로

표) 모두 탄핵할 수 있는 범죄라고 판단한 것이다. 상원은 이듬해 1월 탄핵 재판을

클린턴 대통령은 폴라 존스와 백

시작했다. 그러나 2월 12일 실시한

닉슨의 최대 혐의는 워터게이트

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 등

표결에서 위증죄(찬성 45, 반대 55)

권한을 부여받으면서다.

사 대상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현

구사일생한 존슨

대통령은 탄핵 절차가 정식 착수

존슨 대통령은 1867년 에드윈 스

스캔들이었다. 1972년 6월 닉슨 진

여러 명이 얽힌 성추문으로 하원에

와 사법방해죄(찬성 50, 반대 50)에

될 경우 역대 네 번째 사례가 된다.

탠턴 전쟁장관을 해임하고, 그 자

영이 워싱턴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

서 탄핵안이 발의됐다. 하원의 탄핵

대한 탄핵안은 모두 가결정족수(67

역대 사례를 보면 1868년 17대

리에 로렌조 토머스 장군을 앉히

던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

절차는 1998년 10월 8일 시작됐다.

표) 미달로 부결됐다. <연합뉴스>

힐러리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배신… 트럼프 탄핵 지지” 요청이 담겼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롭게 지켜주는 것들에 대한 분명하

을 끌어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우크

것은 헌법상의 의무이며, 국가안보

은 25일 탄핵을 지지한다며 2016

고도 현존하는 위험”이라며 “탄핵

라이나 대통령이 트럼프의 친구인

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년 대선 맞수였던 도널드 트럼프

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을 상대로 방어하

또 공화당을 향해서는 “당보다는

린턴 전 대통령은 현직 시절 성추

클린턴 전 장관의 남편인 빌 클

미 대통령을 연달아 공개 저격했다.

그는 전날 미국 잡지 ‘피플’과

는데 필요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국가를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등으로 탄핵 위기에 몰렸다가 상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미국 대

의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탄핵 지

잃게 하는 것, 그것이 탄핵 가능한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

원에서 부결돼 구사일생했다. 현재

통령이 우리나라를 배신했다. 이것

지 입장을 밝히며 “나는 이런 결정

위법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

라이나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상원도 여당인 공화당이 과반을 점

은 정치적 선언이 아니다. 냉혹한

을 쉽게 혹은 신속하게 내리지 않

가”라고 했다.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

현실이고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았다. 그러나 지금은 비상사태”라

클린턴 전 장관은 또 트럼프 대

전 부통령 관련 수사를 요청했다는

원의 탄핵소추가 이뤄지더라도 ‘빌

고 트윗을 올렸다.

고 말했다.

통령에 대해 자기만 신경 쓰는 난

의혹을 토대로 전날 대통령 탄핵 추

클린턴 탄핵의 재판(再版)’이 될 수

클린턴 전 장관은 이어 “그(트럼

또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깎아

폭하고 부패한 인간이라고 맹비난

진에 돌입했다. 이날 공개된 통화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블룸

프 대통령)는 우리를 강하고 자유

내리는 음모에 우크라이나 대통령

하면서 하원이 탄핵 절차에 들어간

녹취록에는 실제 트럼프 대통령의

버그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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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미국 소식 SEP 27, 2019 KOREAN JOURNAL

A SEP 27, 2019 KOREAN JOURNAL

열대저기압 이멜다, 최대 1m‘물폭탄’… 美 텍사스 사망자 5명

‘간 큰 도둑’… 뉴욕 트럼프타워서 4억원 상당 보석 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유엔총회 기간에 머무를 뉴 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에서 최 근 2건의 고가 보석 도난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맨해튼의 트럼프타워 주민 2명이 총 35만3천 달러(약 4억2천만원) 에 이르는 보석을 도난당했다고 최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AP통 신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이멜다’가 부른 홍수로 대피하는 미국 텍사스 주민들

미국 텍사스주를 휩쓴 열대성 저기압 ‘이멜다’로 휴스턴을 비롯

▲ 교량 파손으로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된 10번 주간 고속도로

세 남성이 이멜다의 영향으로 사

을 들이받으면서 10번 고속도로는

망한 것으로 파악되면서다.

양방향이 모두 폐쇄됐다.

경찰에 따르면 트럼프타워 42

보몬트에서는 여러 학교가 침

층에 사는 67세 여성은 6월 21일

수 피해를 본 가운데 두 곳에는

부터 이달 9일까지 집을 비운 사

한 텍사스주 남동부 지역이 막대

텍사스주 제퍼슨 카운티 당국

미 해양경비대에 따르면 전날

무기한 휴교령이 내려져 학생 3

이 서랍에 넣어둔 다이아몬드 팔

한 홍수 피해를 봤다고 AP통신이

은 폭우로 불어난 물이 트럭에 들

오전 유속이 빨라진 텍사스 샌저

천명 이상이 등교하지 못하는 것

찌,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된

21일 보도했다.

어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토강 인근 조선소에 계류돼 있

으로 알려졌다.

반지·목걸이·팔찌, 다이아몬드와

현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

현지 경찰은 다만 그의 사인을

던 바지선 9대가 떠내려갔다는 신

망자는 애초 4명에서 5명으로

익사로 단정하지는 않고 수사를

늘었다.

진행하고 있다.

고가 접수됐다.

또 휴스턴 남동부 갤버스턴 카운티에서는 홍수로 정수처리

에메랄드 귀걸이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

텍사스주 당국은 이번 주말 사

장의 가동이 중단되는 바람에

없어진 보석의 가격은 총 23만

휴스턴과 인근 도시 보몬트를

이멜다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이 홍수가 끝나 유속이 느려지면

수돗물 공급이 한 달 이상 끊길

6천 달러(약 2억8천만원) 상당으

잇는 10번 고속도로에서 고립된

서는 이번에 최고 40인치(1천20

교량 기둥에 끼어 있는 바지선을

우려가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

로 전해졌다.

픽업트럭 안에서 지난 19일 숨진

㎜)에 달하는 강우량이 기록됐다.

치우고 교량 파손 상태를 조사할

도 나왔다.

채 발견된 플로리다주 출신의 52

홍수에 떠밀려온 바지선이 교량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59층에 사는 33세 여성은 이 <연합뉴스>

달 3∼10일 휴가를 다녀온 사이 11만7천 달러(약 1억4천만원)짜 리 다이아몬드 팔찌를 도둑맞았

美 50개 주 전역에“따뜻한 가을 날씨” 예보

다고 신고했다. 경찰 대변인은 아직 두 도난 신

추분이 왔지만 미국 전역은

계속된 것 외에 특별한 요인이

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알래스카

한동안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나 동력은 찾을 수 없다”며 흔히

의 경우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

날씨 전문 ‘웨더 채널’에 따르면

전망이다.

기상 이변의 주범으로 여겨지는

래 2번째로 더운 여름을 지났다.

1966년부터 2009년 사이 대서양

맨해튼 트럼프타워는 고급 주거

미 해양대기청(NOAA)은 추분

‘엘니뇨’ 또는 ‘라니냐’에서 원인

NOAA는 미국 남동부 해안지

해안에서 추분 이후 매년 평균 4

시설인 데다 꼭대기(펜트하우스)

을 맞은 23일 올가을(10월~12월)

을 찾기에는 적도 동태평양의 수

역과 내륙지방, 알래스카 대부분

건의 폭풍이 발생했다. 아울러 미

에 트럼프 대통령 사저가 있어 경

미국 50개 주의 기온이 예년 평

온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

지역에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내

국 허리케인 발생 건수의 5분의

비가 삼엄한 곳이다.

균보다 높을 것이란 관측을 내놨

다고 설명했다.

다봤다. 반면 오리건과 캘리포니

1이 10월과 11월에 분포돼있다.

특히 33세 피해 주민이 아파트

아 북부는 예년 보다 더 건조한

한편 기상 전문가들은 캘리포

를 비운 기간은 트럼프 대통령의

니아 지역의 경우, 건기가 최고조

도착을 앞두고 일대 경계가 더욱 강화된 시기와 맞물린다.

고의 용의자를 파악하지 못했다

을 수 없다고 전했다.

다. 특히 알래스카 북부와 뉴잉글

워싱턴포스트 일기예보 블로

랜드, 남서부 지역에서 고온 현상

그 ‘캐피털 웨더 갱’(CWG)의 기

이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

상학자 먀투 카푸치는 “지난 여

그외 NOAA는 “허리케인 시즌

에 달하고 바람이 많아지는 시기

로 예보됐다.

름이 이례적으로 더웠던 것이 원

은 공식적으로 11월 30일까지 계

인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춰

NOAA 기상학자 앤서니 아투

인일 수 있다”면서 지난 여름 미

속된다”며 걸프만 지역과 동부 해

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사는 “지난 30~35년간 온난화가

국 50개 주 전역이 평년 보다 더

안 지역 주민들은 아직 마음을 놓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연합뉴스>

고 뉴욕타임스(NYT)에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밤부터 맨해튼 사저에 머무를 것으로 알 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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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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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토안보부“백인우월주의 폭력, I S·알케에다 만큼 큰 위협” 담당한 조슈아 겔처는 “국토안보 부의 새 전략은 미국인에 대한 진 화하는 폭력의 위협을 반영하는 주 목할만한 움직임”이라고 평했다. 실제로 작년 10월 펜실베이니 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에 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 이 숨졌고 지난달에는 텍사스주 엘 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증오범죄 로 보이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20 명이 사망했다. ▲ 美 피츠버그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하는 유대학교 학생들

백인 우월주의 등 미국 내부에서

다고 밝혔다.

▲ 미국 하원 청문회 참석한 케빈 매컬리넌 국토안보장관대행

겔처는 반유대주의와 반이민 정

설명하면서 테러는 물론이고 정치

가 등장한 것 등이 다양화한 테러

서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알려진 이

위협의 요인들이다.

들 사건을 거론하며 “미국 정부 보

생겨난 극단주의 성향이 이슬람국

특히 그 가운데서도 백인 우월주

적·이념적 동기가 명확하지 않은 ‘

가(IS)나 알카에다 등 해외에서 유

의가 가장 잠재적인 요인이라고 보

표적화한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국

보고서는 또 백인 인종주의의 증

고서에 반영된 백인 우월주의에 대

입된 테러 못지않게 미국 안보에 큰

고서는 지적했다.

토안보부 역할을 구체화한 것이다.

가세를 초국가적 상황으로 보고 있

한 명확한 인식은 매우 중요한 것”

다고 WP는 소개했다.

이라고 의미를 뒀다.

위협 요인이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케빈 매컬리넌 국토부 장관 대

21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행은 20일 워싱턴에서 행한 강연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러한

에서 “인종주의에 기반을 둔 폭력

내용의 새로운 전략보고서를 전날 공개했다. 보고서는 해외 테러 단체가 미 국을 상대로 음모를 계속 진행하

WP는 9·11 사건 이후 테러 위협 에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IS가 인터넷을 통해 잠재적 구성

WP는 국토안보부의 전략은 예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

원에게 영감을 불어넣거나 대원 모

방적 측면에서 연방정부와 주정

적 극단주의, 특히 폭력적 백인 인

람국가(IS), 알카에다 이외에 인종

집책과 연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 지역 기관간의 사회적 회복성

종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적 동기에 바탕을 두고 기존 권위

폭력적인 백인 우월주의자 역시 인

을 증진을 위한 함께 노력하는 ‘전

국가에 대한 혐오스러운 모욕”이

에 도전하는 폭력적 극단주의가 생

터넷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는 개인

사회적 접근’을 지지함으로써, 급

라고 말했다.

겨나고 디지털 환경이 더욱 위험성

들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진화 가능성이 있는 개인의 수를

는 가운데 미국 내 테러 이념이 동

지난해 백악관 대테러 전략에 기

을 띠는가 하면, 무인기(드론)처럼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

기를 부여한 공격이 대폭 증가했

초한 이 보고서는 진화하는 위협을

정교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무기

안보회의(NSC)에서 테러대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美 FBI, 주요 뉴스방송국 폭파계획 세운 현역군인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미국 내

지지 않았다.

스미스는 지난해 페이스북에 사

주요 뉴스 방송국에 폭탄을 터트리

스미스는 또 민주당 대선 주자인

제폭탄 제조기법을 게시했으며, 제

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베토 오

오로크 전 의원을 텍사스에서 실행

조기법을 ‘아프가니스탄 스타일’이

로크 전 하원의원을 겨냥한 테러를

할 ‘방화, 파괴, 살상’의 잠재적 목

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기도한 혐의로 현역군인 한 명을 체

표물로 잡아뒀다고 FBI는 말했다.

스미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극우

포했다고 ABC방송이 23일 전했다.

오로크는 이와 관련해 인디애나

민병대 조직인 ‘아조프 대대’에 합

미 캔자스주 포트 레일리 기지의

주 게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류해 훈련하는 계획을 세워놓기도

육군 보병사단에 일병으로 복무 중

서 “FBI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

했다고 FBI는 말했다.

인 재럿 윌리엄 스미스(24)는 최근

고 있다. 이 사건을 심판하고 미국

스미스는 2017년 입대한 뒤 지난

FBI 위장요원에게 큰 픽업트럭에

인을 보호하는 데 매우 자신있다”

7월 포트 레일리 기지로 옮겨왔다.

실린 원격조종 폭탄을 이용해 주

라고 말했다. 오로크 캠프 관계자

AP통신은 스미스가 연방범죄로

요 뉴스 방송국을 폭파하는 계획

는 “FBI가 신속하고 면밀하게 이런

최고 징역 20년까지 복역하는 형에

을 털어놓았다. 어떤 방송국이 폭

종류의 위협에 대응해준 것에 감사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탄 테러의 목표물이 됐는지는 알려

하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베토 오로크 전 하원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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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27,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EP 27,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58

‘미국 호텔왕’배런 힐튼 별세… “유산 대부분은 자선단체로” 전 세계 2천800여개 호텔을 거

힐튼의 아들로 1927년 미국 댈러스

로미식축구팀 ‘로스앤젤레스 차저

느린 유명 호텔체인 힐튼 그룹을

에서 태어난 그는 2차 세계대전 당

스’를 창설하고, AFL을 이전에 만

폭스비즈니스는 힐튼의 유산이

이끈 미국의 ‘호텔왕’ 배런 힐튼

시 해군 사진작가로 활동하다가 주

들어진 미국프로풋볼(NFL) 리그와

더해지면서 자선재단의 기금 규모

이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 음료 사업과 석유 사업, 항공기

통합하는 일에도 앞장선 것으로도

가 29억 달러에서 63억 달러(약 7

(LA)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

임대업으로 재산을 모았다.

잘 알려져 있다.

조4천800억원)로 크게 늘 것이라

다. 향년 91세.

▲ 배런 힐튼

이후 1951년에 아버지가 운영

세계적 부호인 힐튼은 지난 2007

힐튼의 아들이자 ‘콘래드 N. 힐

하던 사업을 물려받아 30년간 회

년 “아버지의 뒤를 따르겠다”며 공

튼 재단’ 이사장인 스티븐은 성명

장직을 역임하며 힐튼 그룹을 크

언한 약속대로 유산의 97%를 콘

을 통해 “힐튼 가족은 비범한 인물

게 확장했다.

래드 M. 힐튼 자선재단에 넘기기

기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전했다. 남은 3%의 유산은 유족들이 상 속받을 예정이다. 힐튼의 유족으로는 8명의 자녀

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그는 대단

특히 지난 2006년에는 과거 분리

한 모험과 뛰어난 성취의 삶을 살

됐던 400여개 해외 힐튼 호텔을 다

창업자인 부친의 이름을 따 만들

다. 모델 겸 사업가인 패리스 힐튼

았다”고 밝혔다고 AP통신과 블룸

시 사들이며 전 세계 2천800여 개

어진 이 자선재단은 가톨릭 수녀회

과 그의 동생 니키 힐튼이 그의 손

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에 이르는 ‘힐튼 제국’을 완성했다.

나 재난 구호와 복구, 청년 육성, 에

녀다. 부인 메릴린 홀리 힐튼은 지

힐튼은 미국풋볼리그(AFL)의 프

이즈 감염 아동 치료 등에 성금을

난 2004년 사망했다. <연합뉴스>

힐튼 그룹의 창업자인 콘래드 N.

로 했다.

와 15명의 손주, 4명의 증손이 있

6살 · 8살 어린이 수갑채워 체포한 美경찰관 ‘도마’… 내사 착수 미국의 한 차터스쿨(자율형 공

카이아의 할머니인 메럴린 커

이 결코 벌어져서는 안 된

립학교)에서 학교 전담 경찰관이

클랜드는 자신의 6살 손녀가 짜

다”며 터너의 과잉 대처를

6살과 8살 어린이들에게 수갑을

증을 부리며 교직원을 발로 찼다

비난했다.

채워 체포한 사실이 드러나 논

는 이유로 학교에서 폭행 혐의로

터너가 어린이에게 수갑

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체포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을 채운 것은 이번이 처음

(NYT)가 22일 보도했다.

커클랜드는 당시 카이아를 체

은 아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경찰

포해 청소년 수용시설로 보내겠

그는 최근 같은 학교의 또

국은 지난 19일 ‘루시어스 앤 엠

다는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손

다른 8살 어린이에게도 수

마 닉스 아카데미’ 학교 전담 경

녀의 수면 장애 때문”이라고 해

갑을 채워 체포했다고 NYT

찰관으로 일하던 퇴역 경찰 데니

명했다.

는 전했다.

스 터너가 규정을 어기고 6살 소

그러나 터너는 “나도 수면 장

청소년 수용시설 측에서

녀 카이아를 체포한 사건과 관련

애가 있지만, 그렇게 행동하진

는 터너가 상부의 승인 없

해 내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않는다”며 체포를 강행한 것으

이 아동들을 시설에 넘겼다

로 알려졌다.

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바로 관

미국의 아동 관련 정책에 따

▲ 미국 차터스쿨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르면 12세 미만 어린이를 체포

커클랜드는 “6살짜리 아이가

련 절차를 중단하고 어린이들을

장은 “11살 미만의 세 손주를 둔

전까지 터너에게 직무 정지 처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부의 승인

‘수갑을 찬 채 경찰차 뒷자리에

학교와 가정으로 되돌려보냈다.

할아버지로서, 아주 우려스러운

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있어야 한다.

탔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

오를란도 롤론 올랜도 경찰국

사건”이라며 내사 결과가 나오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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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특정으로 관심끄는 美장기미제 사건들 4월 골든 스테이트 킬러로 용의

난해 말 DNA 추적 끝에 10대 여

려진 ‘조디액 킬러’도 잡을 수 있을

자 제임스 드앤젤로(72)를 특정

성 살인범을 39년 만에 검거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는 데 성공했고 그를 붙잡아 수

개가를 올렸다.

감했다.

조디액 킬러는 1969년부터 1970

아이오와 시더래피즈 경찰은

년대 초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베

1979년 주차장에 있던 차 안에서

이에어리어와 인근 지역에서 모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

두 37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

화성연쇄살인과 비교하면 9년

된 18세 학생 미셸 마틴코의 살

는 미 범죄사상 가장 극악한 살인

더 묵혀 있던 사건을 해결한 셈

해 용의자로 제리 린 번즈(64)를

마 중 한 명이다.

이다.

체포했다.

사건 발생 시점부터 따지면 42 년 만이었다.

용의자가 지역 언론에 점성술 암

수사당국은 1980년 캘리포니아

경찰은 사건 발생 27년 만인

호를 섞은 편지를 보내 황도 십이

주 벤추라 카운티에서 일어난 살

2006년 피해자의 옷에서 타인의

궁을 뜻하는 ‘조디액’(zodiac)이라

인사건 현장에서 검출된 DNA를

혈흔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DNA

는 별칭이 붙었다.

단서로 수사망을 좁혀간 결과 용

분석과 재수사에 돌입해 12년 만

의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 과정

에 진범을 찾았다.

미국 내 장기미제 사건들은 대 부분 DNA 분석을 통해 해결의 실

에서 계보 찾기 사이트의 친척 유

미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마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계보 찾

전자 감식 기능이 큰 역할을 했다.

DNA 분석 등 과학수사 기법을 통

기 사이트가 일정한 공을 세웠다

지난해 11월에는 캘리포니아

해 장기미제 사건 해결에 활기를

는 공통점이 있다고 미 수사당국

주 산타클라라 경찰국이 1973년

띠자 역대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알

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발생한 스탠퍼드대학 졸업생 레 슬리 마리 펄로브 피살 사건의 용 의자를 무려 45년 만에 체포하는 ▲ FBI의 골든 스테이트 킬러 현상수배 전단

데 성공했다.

국내 범죄사상 최악의 장기미제

사기관이 근래 해결한 장기미제 사

경찰은 현장 증거로 간직해온

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

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70~80

DNA 샘플을 패러본 나노랩스라

용의자를 경찰이 사건 발생 33년

년대 미 캘리포니아주 일대에서

는 분석 연구소에 제출해 유전자

만에 특정하면서 최근 미국에서 잇

40여건의 강간과 10여건의 살인

지도를 제작했고 이를 근거로 범위

달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장기

을 저지른 이른바 ‘골든 스테이트

를 좁힌 끝에 존 아서 게트로(74)를

미제 강력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킬러’ 사건이다.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었다.

18일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 수

미 새크라멘토 경찰은 지난해

미국 중부 아이오와주에서도 지

▲ 조디액 킬러 용의자 몽타주

만국우편연합, 우편요금 타협안 도출 … 美 탈퇴 안할 듯 만국우편연합(UPU)이 25일 진 통 끝에 국제 우편요금 할인 제도 변경에 대한 타협안을 도출했다.

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미국은 개발도상국에 우편

면서 미국은 계속 회원국으로 남 을 것으로 보인다.

요금을 할인해주는 현행 제도가 최

임시 총회에 미국 대표단을 이

UPU는 전날부터 이틀 동안 스

근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많은 국

끌고 참석한 피터 나바로 백악관

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임시 총

제 우편물을 발송하는 중국에 대해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이번 개

회에서 우편물을 대량으로 취급하

사실상 미국이 보조금을 주는 셈이

혁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

는 수입업자가 2021년 1월부터 해

라면서 제도 변경이 없으면 탈퇴하

게 전달한 목표에 합치한다”고 말

외 우편물을 배달할 때 자율적으

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

그러나 이번에 타협안이 통과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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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세계 슈퍼리치 자산관리인 55% “내년 경기침체 돌입 전망”

평균 1조4천억원가량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초부유층 가문의 자 산을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임

원 중 절반 이상이 내년 경기침 체 돌입을 전망했으며 다수가 이 미 대비를 시작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와 캠던웰스 리서치가 전 세계 360 개 패밀리오피스의 임원 등을 상 대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5%는 내년 말까지 글로벌 경제가 경기 침체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패밀리오피스는 초고액 자산 가들의 자산 배분·상속·증여·세 금 문제 등을 전담하는 업체로, 이들의 의견은 초고액 자산가들 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창구로 여겨진다. 패밀리오피스 임원 중 45%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채권과 부 동산 등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 등 으로 투자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 다고 답했다. 현금 보유액을 늘렸다는 답변은 42%였으며 투자 내에서 차입 위 험노출액(레버리지 익스포저)을 줄였다는 응답도 22%였다. 패밀리오피스들의 포트폴리오 에서 부동산 비중은 평균 17%를 차지했다. 내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최 대 요인으로는 응답자 91%가 미 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을 꼽았다.

응답자 63%는 영국의 유럽연 합 탈퇴(브렉시트)가 장기적 관 점에서 투자처로서 영국에 부정적 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84%는 내년까지 포퓰리즘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답했으며 87%는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사 업에서 향후 가장 큰 지장을 주는 문제가 될 것으로 봤다.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7%는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투자 방식 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 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할머니가 준 목걸이에”… 美입양인 자매 친가족과 상봉

▲ 공항에서 가족과 상봉하는 자매들

미국 입양인 자매 김진희(미국 명 진희 김 샤피로·57)·진숙(미국 명 수키 김 웰시·54) 씨가 50년 전 할머니가 걸어준 목걸이를 증표로 가족을 찾고, 최근 상봉하는 기쁨 을 누렸다.

25일 가족을 찾고 만남을 주선 한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김 씨 자매는 지난 16일 친아버지(88) 와 오빠(60)를 인천공항에서 48년 만에 만났다. 가난 때문에 딸들을 미국에 보

낸 아버지는 회한의 눈물을 흘렸 다고 한다. 극적으로 결합한 이들 형제자매 는 “더 빨리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쉽 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 살아생 전에 생사를 알 수 있어 다행”이라 고 안도하며 손을 잡았다. 특히 진희 씨는 “입양 당시 오빠 가 공항에서 나를 껴안은 채 눈물 을 펑펑 흘려 머리 정수리가 젖었 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말해 아버지와 오빠의 눈시울을 붉 게 만들었다. 진희 씨는 “개구리를 잡고, 냇가 에서 물장난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 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하게 남아있 다”는 기억도 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가족을 그리워만 했지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방법을 알 수가 없 었다고 한다. 한국의 행정 절차도 모르고 사 는 것 또한 힘들었다. 진희 씨는 남 편과 이혼해 아이들 양육을 책임 져야 했다.

그러던 중 미국 내 한인 입양인 들로부터 찾는 방법에 대해 들었 고, 2015년 아동권리보장원(구 중 앙입양원) 홈페이지 ‘가족찾기’ 게 시판에 할머니가 입양을 보내면서 자신에게 걸어준 목걸이 사진과 함 께 사연을 올렸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최근 진희 씨 는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친오 빠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음성메시 지를 받았다. 진희 씨가 올린 게시글을 발견한 것은 조카(25)였다. 아버지로부터 ‘ 어릴 적 입양 간 여동생들이 있고 살아생전 꼭 만나야 한다’는 이야 기를 듣고 자란 아들은 무작정 인 터넷으로 고모의 이름을 검색하다 사연을 찾아냈다. 특히 할머니가 준 목걸이 사진이 가족을 찾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한다. 목걸이에는 고향의 주소와 형 제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하지 만 진희 씨는 그동안은 주소와 이 름 정보를 갖고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고 한다.

▲ 가족을 찾는데 증표가 된 목걸이

입양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 던 1971년 진희 씨는 이 목걸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애 지중지 간직해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유전자 검사 를 통해 친형제임을 확인하고는 상 봉을 주선했다. 이 기관 ‘가족찾기’ 게시판에는 현재 2천여명의 입양인과 친가족 의 프로파일이 등록돼 있다. <연합뉴스>


SEP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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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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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뉘앙스에 관하여 (1) 제는 과거처럼 은퇴 후 일이십년 살다 가는 것이 아니라 재

면을 고려해 시간과 노력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도와주고

수 없으면(?) 100세까지... 우스갯소리지만. 첨에는 그냥 회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잘 맞는 해당 학교를 찾고 그에 맞

자되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의술의 발달로 이것은 점점 가

는 특성과 성향을 파악해 스스로 장래를 준비하도록 도와

시화되고 있는 진실입니다.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식은 이후 독립된 사회인이 되어 직장 따라 혹

또 젊은 학부모는 어떠신가요? 그들 나름대로 자식을 위

은 배우자와의 결혼 등으로 멀리 떠나 사는 경우도 생깁니

해 교육을 위해 이민 와서 고생하며 살고 있지만 막상 학교

다. 설사 매일 보는 지인들과 교회나 기타 취미가 같은 사

“아, 여기 미국 와서 20년도 넘게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에 보내놓고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고 가이드하며 나아갈지

람끼리 모여 시간을 보내며 산다고 해도 이제는 나만의 시

귀가 안 뚫리고 아직도 아들놈의 친구를 만나면 말문이 막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환경 하에서 모든 게 항상 변

간 나만의 독립된 개체로의 제 2의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히고 자연스레 말이 터지지 않는 거야, 으으...”

화하며 짜이거나 소멸되고 또 새로이 생겨나는 교육환경,

“음, 매일같이 똑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사니 지루한데, 이

특히 대입을 위한 준비는 정말 매년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

한국으로 역이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제 여기 정착한

번 겨울에는 남편과(친구와) 단둘이 따듯한 캐리비안이나

다. 미국의 기술 변화, 실사회의 직업과 관련한 변화, 경제

곳에서 자신의 ‘독립성’은 주요한 의제입니다. 한국 지인이

경치 좋은 코스타리카나 오붓이 다녀올까? 프라하나 독일

적 사회적 변화는 작금 어마무시하게 급변하는 실정입니다.

나 매체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내가 들은 뉴스나 사회전반

의 크리스마스 타운은 어떨까? 시내가 온통 크리스마스 동

이러한 때 아이를 공교육에게 맡기고 그냥 손을 놓고 있는

의 이슈들, 커뮤니티의 생활 이야기를 직접, 그것도 정확하

게 마냥 안심이 되지만은 않습니다. 작금의 globalization,

게 그 뉘앙스를 알고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안

instant connectivity, inter-connected world에서는 무엇

에 녹아든 말의 참뜻을 꼭 집어내어 이해하고 소통하며 살

보다도 아이의 특성과 장점과 좋아하는 것을 아이 양육의

면 좋겠지요.

화에 나오는 매직시티로 변한다고 하던데... 주머니 사정이 안 좋으니 요금이 좋을 때 그냥 가까운 플 로리다 해변이나...” “울 아이가 새 학기 들어 학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

시작점으로 해야할 때라고 많은 교육학자들은 말합니다. 누

그렇지 못한 경우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이곳이 내 땅, 내

했는데 홈룸 선생님께 간단하게나마 이메일로 여쭤봐야겠

구보다도 자신의 아이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알 수 있는 부

나라 같지 않고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해 항상 떠나온 고

어. 밝고 명랑하던 녀석이 어제 저녁엔 식사 때 말도 없이

모인 내가 그러한 아이의 특성을 바탕으로 지금 어떤 면을

국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존재가 되기 십상이지요. 모

밥만 먹던데...”

어떻게 도와주고 노출시켜주어야 할지를 일차적으로 결정

국의 소식에 일희일비하며 감정의 날을 세우고 하지만, 그

하는 교육자입니다.

런 감정의 배출이나 소일거리가 이곳에 살고 있는 당신 자 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미국에 이민 온 뒤 많은 고생과 어려움 겪으며, 자식 잘

기회의 땅 미국은 찾는 자에게 기회란 엄청난 바다 속 같

키워놓고 보니 어느덧 중장년... 몇 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문

이 개인에게 맞는 기회가 가득하나, 찾지 않는 이에게는 그

화 강좌 이외에는 딱히 오라는 곳도 갈 데도 없이 막연하게

저 그런 상업적인 프로그램이 난립해 있을 뿐이라 보여집

답답한 마음이 드신 적은 없으신가요?

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적어도 대학 이전까지 부모의 통

거기에 더하여, 세월은 거침없이 변화해 인공지능 시대

합적 가이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며 의무입니다. 이렇게

로 인류는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세월이 달라져서

유아기부터 잘 준비되고 행복하게 자란 아이들에게는 대입

요즘에는 젊은 애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조차 힘든 부분

과정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부모의 가이

이 많아져 더더욱 세대간 단절감이 짙어집니다. 그런데 이

드와 본인의 경험으로 고교시절까지 드러나는 아이의 모든

-다음주에 계속

뉘앙스 영어 전화상담: Joyce Lee 630- 815-7879 국제회의 통역 10년 미국기업 JV company 15년 근무 ESL Teacher Training: Wheaton College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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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SEP 27, 2019

박영호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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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서 삶 ·으·로

기도의 영을 받는 법 ‘토레이’하면 70-80년대 한국의 기독 청년들에게 지대 한 영향을 끼친 강원도 태백의 예수원 설립자 대 천덕 신

도가 갖는 중요성을 이처럼 강조한 대목도 찾기 힘들 것이 다(pp. 12-13).

부를 떠올릴 것이다. 그의 본래 이름은 ‘R. A. 토레이 3세’ 이다. 4 대째 목회자인 신앙의 명문가정이다. 토레이 1세

2. 낙심하지 않는 기도

는 무디와 더불어 미국 부흥운동을 일으켰으며 초대 무디

기도가 지속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성경학교 교장, 무디 기념 교회의 담임목사였다. 그는 지

는 낙심일 것이다. 낙심. 그렇다. 그런

금 소개하고자 하는 [기도의 영을 받는 법] 외에도 [성령

데 예수님도 그것을 아셨다. 누가 복

세례 받는 법], [말씀의 영을 받는 법] 등 40여권의 책들

음 18장의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잘

을 저술했으며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알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

토레이 2세는 중국 선교사로 있다가 6.25 전쟁이 일어나자

고 사람들을 무시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가 자신의 억울

“그는 거의 집회에 참석을 못합니다. 밤낮으로 기도합니다.

대전에 와서 장애인들과 고아들을 위해 사역했다. 대천덕

한 사정을 들어달라고 매일같이 찾아와 호소하자 재판관은

마음을 비틀고 몸부림치며 기도하는데 내가 어찌 해야 좋을

신부는 토레이 집안 3대째이다. 그가 2002년 사망한 후 그

성가셔서 견딜 수 없어 여인의 소원을 들어주고 만다는 비

지 모르겠습니다. 때때로 그는 무릎을 꿇을 수도 없으며 바

의 아들 벤 토레이가 예수원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

유이다. 이 비유를 시작하는 말씀을 들어보자.

닥에 엎드려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그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

고 보니 토레이 집안은 한국과 인연이 깊다.

(눅 18:1, 개정)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왜 기도해야 하는가? 는 질문하기 보다는 먼저 성경이 온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을 교훈하기 위해 예수께

통 기도와 연관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

서 이 비유를 든 것이다. 하지만 말세가 되면 이런 믿음을

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외 없이 기도의 사람들이었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면 나는 무척 놀랍습니다.” “그를 그냥 두십시오. 다 잘 될 것입니다. 그가 틀림없이 승리할 것입니다.” 그때 나는 클레리 장로처럼 기도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도 그러하셨다. 공생애에

기도의 사람 조지 뮬러(1805-1898)를 잘 알 것이다. 그

앞서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하시며 기도하셨다. 바쁜 일정

는 평생 십만이 넘는 고아들을 먹였고 키웠다. 또한 전 세

인근 오번이란 곳에서 집회할 때도 그는 피니를 돕기 위해

중에도 새벽에 한적한 곳으로 나가셔서 기도했고(막 1:35),

계를 돌며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돌이키게 했다. 그의 5

왔다. 그의 형제(sibling)가 함께 집회에 참석했는데 기도의

중요한 사건들을 앞두고 있을 때는 온 밤을 기도로 지새

명의 절친을 위해 기도했는데 두 명은 마지막까지 믿음을

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고 피니는 대단히 기뻤다고 술

우셨다(마 14:23; 막 14:32-42; 눅 6:12). 교회의 모델

거부했다고 한다. 뮬러는 52년을 매일같이 기도했다. 임종

회한다. 집회가 끝나고 피니는 클레리와 함께 형제(sibling)

인 초대 교회와 사도들은 기도에 전념했다(행 6:2-4). 바

을 앞두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생애 마지막 설교를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식사 기도를 하던 중 클레리는

울도 그런 사람이었다(롬 1:9; 엡 1:15-16; 살전 3:10)

했다. 그런데 우연히 둘 중의 한 사람이 그 자리에 왔다가

강력한 기도의 영에 사로잡혀 울며 방으로 달려갔다.

(pp. 16-17). 그들이 이렇게 기도했던 이유는 하나님께 무

회심을 했다.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마지막

엇인가 얻으려고 할 때 기도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도록

남은 그 한 명의 친구가 뮬러가 세상을 떴고 죽는 날까지

나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았고 즉시 그의 방으로 올라갔

정하셨기 때문이다(약 4:2) (p. 15). 이렇게 소중한 기도를

자기를 위해 기도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도 예수님을 영접

다. 그는 침대에 누워 신음하고 있었고 성령께서 말할 수 없

어떻게 할 것인가? 몇 가지만 정리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했다. 그는 영국을 순회하면서 이런 간증을 하고 다녔다.

는 탄식으로 그를 위해 그 안에서 중보기도를 하고 계셨다.

“뮬러 목사님의 모든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저는 그

내가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

1. 끈질긴 기도

마지막 사람입니다”(pp. 108-110)

성경은 우리의 모든 영적 생활을, 기도를 포함하여, 방해

고 했다. 나는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죄인들의 회심을 위 해 사투를 벌이는 그의 영혼을 돕기 위해 기도했다. 나는 그

하는 영적 세력들이 있음을 일러준다. 무관심, 게으름, 나태

3. 중보 기도가 부흥 운동을 일으킨다

의 고통이 사라질때까지 기도한 후에야 식탁으로 돌아올

함, 지나치게 바쁜 삶 때문에 정작 중요한 기도 시간을 놓치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부흥은 열흘간에 걸친 기도회의 결

수 있었다.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 살아간다. 이런 삶의 습관 배후에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

과이다. 한 무리의 제자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나는 기도의 영이 클레리 장로에게 임한 것을 보았다. 성령

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단의 계략이 있을 수 있다.

힘을 썼다”(행 1:14). 이 무리들 위에 성령님이 강림하셨고 방

의 능력이 내게 영향을 준 것도 느꼈다. 그후에 나는 그곳

바울은 성도의 영적 전쟁을 이렇게 설명한다.

언으로 말하는 역사가 일어났다(행2:4). 그리고 믿는 제자들

에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나타날 것을 확신했다. 훗날 클

의 수가 그날에 삼천이나 늘었다(행 2:41).

레리 장로는 6주 집회 동안 5백명이 회심했다고 말해 주었

(엡 6:12, 개정)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 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 싸움을 이기려면 성도는 영적인 보호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그 장비가 바로 기도인 것이다.

미국 2차 대각성 운동의 주역 챨스 피니는 자서전에 자신 을 위해 중보를 해 주었던 사람들을 기록해 두었다. 1830년 뉴욕의 로체스터에서 몇몇 인물들이 따라다니며 중보 기도 를 해 주었다. 피니의 지인(知人)으로 교회의 장로이자 설교

(엡 6:18, 개정)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

자였던 ‘에이블 클레리’란 인물이 있다. 그가 기도의 영에 사

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로잡혀 있을 때에는 서 있는 것조차 힘들어할 정도로 몸부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림치며 고뇌하고 신음했다. 클레리는 집회 장소 가까운 곳에

기도하고, 간구하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이를 위해 깨어 구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영적 전쟁에서 기

다(pp. 179-180).

기도를 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사람이 피니를 찾아와 나 눈 대화의 일부이다.

어떤가? 우리는 과연 이렇게 괴로워 하면서까지 기도해 줄 사람이 있는가?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SEP 27, 2019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특별 집회인도

홈리스 사역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저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 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사 출신

일 시 : 9월29일(주일) 2:30 PM 장 소 : 휴스턴 비전 교회 1231 Wirt Road @ Westview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전에도 휴스턴 비전 교회-4 번 (강주한 목사), 순복 음 사랑의 교회-4번(심낙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정기영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 목사)등의 초청으로 설교하였습 니다. 휴스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 회(윤보환 목사, 인천)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 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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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SEP 27,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고 진실 되고 사실 을 바탕으로 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그야말로 성역(聖域) 없이 다

할 텐데, 그러나 마태는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들에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었습니다.

낳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든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예’와 ‘아니오’를 분

루어진 책입니다. 그 내용들을 보면, 얼마든지 감출 수 있고 또 감

어렸을 때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왜 다윗은 남의 아내에게

명히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추고 싶은 내용들일 텐데 스스럼없이 폭로해서 기사화 했습니다.

서 자기의 아들 솔로몬을 낳았을까?’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았

살아가는데 혼돈이나 갈등이나 주저함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그가 애급

습니다. 목회하던 교회에 처음 예수 믿는 사람이 새신자로 등록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를 일으킨 일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과 그랄지방에서 아내인 사라의 출중한 인물로 인해 신변의 위협

했는데 그와 함께 성경공부하던 중 이 부분을 지나게 되었습니

앞으로 끌려간 베드로와 요한은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

을 느낀 나머지 저만 살겠다고 아내를 버리는 남자답지 못한 처신

다. 다윗이 남의 아내, 즉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

도 하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했을 때 베드로와 요한

으로 치사한 모습을 드러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창12:11-20)

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마치자 그가 혼자 말로 “다윗 그놈, 알고

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 보

이삭도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전철을 밟게 되는데(창26:6-

보니 아주 죽일 놈이네요.” 예수 처음 믿는 교인으로부터 이 말

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

7)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심히 아리따운 여자’였기 때문이었습

을 듣기 전까지는 그냥 다윗의 불륜만 생각했지 ‘다윗이 아주 죽

다”(행4:18-20)고 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니엘서에는 사드

니다.(창24:16) 나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이 이렇게

일 놈’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락, 메삭, 아벳느고의 영웅담이 소개되고 있는데 느브갓네살 왕

처신하는 것을 보고 나의 상황이 하나님의 축복인지 아닌지 구

다윗은 오늘날도 그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바

이 만든 금 신상에 절하는 문제로 죽음 앞에 섰을 때 이들은 회

분이 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신학교에

라는 불세출의 인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감추고 싶은

유하는 왕에게 ‘왕의 금신상에 절하지 않을 것’을 일방적으로 통

서 아내를 만나 연애기간 동안 다 합쳐서 지금까지 45년을 동행

다윗의 불륜을 폭로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성경

보한 사람들이었습니다.(다니엘 3:1-30)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렇

했는데 단 한번도 아내로 인해 위협을 당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입니다. 성경은 역사책이 아닙니다. 물론 과학서적도 전기물(傳

게 삶과 죽음 앞에서도 갈등이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記物)도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죄의 기원과 그 죄를 다루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삶에 갈등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예

성경 인물 중 가장 독특한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을 들자면 야곱

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예수를 믿지 않는데 성경

입니다. 그 역시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야

조상도,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도, 그 어느 누구도 죄를 지었으

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살자니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을

곱은 단순한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면 예외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의 숨겨진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의 가장 큰 고민은 ‘교회 안에 예수 믿지

성경에 나타난 그의 실제적인 모습은 사기꾼의 대명사로, 우유

죄를 폭로함으로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뜻이 더 효과적일 수

않는 교인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부단한 사람으로, 자식들을 노골적으로 편애하는 사람으로, 즉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성경의 순수함과 단순함과 진실 됨,

더 심각한 것은 ‘예수 안 믿는 목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

요셉에게 색동 옷을 입힌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이삭은 야곱

그리고 사실성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는 매우 심각한 지경 와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목사

을 ‘간교한 자’로 평가할 정도로 간사하고 교활한 사람이었습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지침을 산

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으니 목회에 대한 회의와 갈등을 겪을 수

다.(창27:35) 이처럼 성경은 믿음의 조상들을 하나 남김 없이 그

상수훈을 통해서 주셨는데 한 마디로 요약하면 ‘단순함’입니다.

밖에 없을 것이며 교회 안에서 엉뚱한 일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

들의 약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수제자이며 초대교회 기둥이었던 베드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였다’

로가 예수님이 가야바 법정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주변 상황이

마5:37) 얼마나 간편한 삶의 지침입니까? 옳으면 옳다 아니면

고 했습니다.(행5:42)

두려워 예수님을 모른다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아니라 하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옳은 것을 옳다하지 못하고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부인한 배신자의 행위를 주저 없이 폭로한 것을 보여 주고 있습

아닌 것을 아니라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비굴하게 사

이 보여 준 것처럼 우리의 삶도 그들처럼 단순해야 합니다. 정

니다.(마26:69-75) 또한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은

는 이유는 우리의 순수함과 단순함을 잃어버린 결과일 것입니다.

치인들이야 중도노선이 필요하겠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흑

(행 5:1-11) 초대교회가 스스로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사건임에도

복잡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위해 죽어 줄 수가 없습니다.

백논리가 분명해야 합니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양자택일해야

불구하고 성경은 숨김없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람은 남을 위해 죽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래

합니다. 오늘 날 기독교가 이렇게 무기력해진 것은 이런 단호함

그 중에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마1:6)

서 예수님은 자기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양

이것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폭로라 할 수 있을 것입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의가 전문직에 종사했던 사람들입니다. 전

자택일이 아니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

니다. 성경은 다윗의 간통사건을 사무엘하 11장에 하나도 숨기지

문직을 가진 사람은 대체적으로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성경은 단순합니다. 기독교는 단순한 종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마치 신문기자가 어느 사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은 우리가 아는 대로 예수님을 위해 자신

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도 단순해야 합니다. 이 혼탁한 세

건을 보도하듯 했습니다. 마태가 ‘예수님의 세계(世系)’를 기록할

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 놓았던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상에서의 그리스도인들은 혹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때, 즉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살몬은 라합에

역사 이래로 그리스도인들은 출생국가가 다르고, 문화와 언어

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그렇다면

와 풍습이 다르고, 정치적 상황이 달랐어도 그들의 삶은 일치했

마태의 기법대로 ‘다윗은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라고 해야

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삶의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하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SEP 27,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잠을 잘 못자서 생기는 목통증 알아보기 허리통증과 함께 목통증은 대표적인 근골격계 질환 가운데 하 나이다. 성인의 약 80%정도는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아픈 경험 을 통계로 조사된 바가 있다. 내원하시는 환우분들의 약 30%는

자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자목을 가진 비율

목이 불편하셔서 오는 환우분들이다. 목과 상부견통(어깨통증)

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다. 목에 담이 쉽게 걸리는 것은 이미 상

을 함께 호소하시는 분들은 약 70%에 달한다. 경추부위의 통증

당기간 목 근육과 인대에 피로가 쌓여 미세한 손상을 나타내

원인은 다양하며 통증패턴과 종류도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르게

고 있는 현상이다.

발현된다. 잠을 잘못 자서 생기는 소위 담이 붙어서 야기되는 목 디스크- 잠을 자고 일어나 목이 뻐근하고 목에 담이 온

목통증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주된 질문은 공통적으로

경우는 금성염좌 또는 급성근육통으로 휴식과 치료를 받으면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목이 아프냐?” 라는 질문을 하신다.

며칠내 금방 회복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목통증이 자주 나타 잠을 자고 일어난 후 목을 잘못 돌리거나 심할경우 머리조

랄(포타슘, 칼슘, 마그네슘, 클로라이드)이 부족할 때 수면중에

나고 통증이 한달 이상 지속되고 어깨가 결리고 손과 팔이 저

차 잘 못 들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원인은 “경추염좌”를 들

몸의 뒤척임을 위해 뇌가 내려주는 명령과 조율에 따라 즉각

린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

수있다. 그리고 다음순위는 경추근막동통, 근육통, 일자목, 목

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한박자 늦거나 빠르게 반응하여 근육

디스크 순으로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

과 인대를 다치게 된다.

치료방법 : 우선 올바른 수면자세를 가지도록 해야한다. 옆 으로 누워서 잘경우 어깨쪽에 과도한 무게가 실리고 허리에도

수면중 경추염좌- 수면은 성장호르몬의 도움으로 손상된

근육통- 수면 중에는 깨어있을 때보다 움직임이 적기 때문

하중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한다. 올바른 수면자세를 위해서는

세포를 재생시키고 회복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인체활동이다.

에 신체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특별히 밤새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체중을 골고루 목, 허리, 골반 다리에 골

우리 인체는 수면을 통해 오장육부의 회복과 동화작용(세포재

도록 특정동작으로 지속적으로 한곳의 근육이 수축하고 반대

고루 분포시켜 척추정렬 상태를 바르게 하여 준다. 베게는 목과

생)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한다. 이런 세포동화 작용을 위해 우

쪽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는 자세로 수면을 취했을때 산소와

등이 맞닿는 부위까지 깊숙히 베게를 베어주고 목젖은 뒤로 넘

리의 뇌는 수면중에도 깨어서 인체의 생리적 활동을 관장하는

영양공급이 세포에 골고루 이루어 지지 않게 된다. 그로인해

어가지 않고 턱을 살짝 당긴 상태에서 수면을 하도록 권장한

것 뿐만 아니라 수면중 몸을 뒤척이거나 좌우로 움직이도록 근

세포들이 압박을 받아 눌리게 되며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주

다. 무릎밑에는 베게를 넣어 체중을 분산시키고 혹시 옆으로

육과 인대를 준비시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수면을 통

머니 (Joint Capsule)의 경직으로 관절주머니 속의 체액대사

잘 경우는 베게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한다. 옆으로 누

해 인체가 한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있게되면 관절에서 압력을

가 둔화되어 근육세포의 수축과 이완에 필요한 전기화학적

웠을 때 뒤통수와 꼬리뼈가 뒤에서 봤을 경우 일직선이 되도

감지하는 센서(감각신경)가 관절을 압력으로 부터 관절을 보

전도대사가 이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한쪽

록 적당한 높이의 베게를 권장하며 무릎사이에도 베게를 끼

호하기 위해 대외피질에 운동신경의 활성화를 요구한다. 뇌는

은 근육이 수축만을 강요받고 근육속 압력을 감지하는 압점센

워 잘 수 있도록 한다. 근육생리와 대사가 나빠질 정도로 정신

꿈을 꾸는 REM 수면기를 제외하고는 항상 관절의 움직임을

서들을 눌러 근육통을 일으키게 된다.

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하며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위해 근육의 끝에 위치한 골지탠던과 근육중심부에 위치한 스 핀틀 세포의 활동을 도와주고 고유수용체를 조율하기위해 깨

일자목- 일자목을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머리무게(약

어있다. 하지만 몸이 피곤하거나 오랜기간 심리적 육체적 스

10-12lb)를 흡수하는 중력스트레스애 대한 저항력이 낮아 주

트레스가 지속되거나 근육과 신경세포를 반응하게 하는 미네

변근육과 인대가 항상 과긴장 상태에 있다. 아침에 잠을 잘못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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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SEP 27,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인덱스 펀드 투자 일반 투자자는 은퇴자금이나 아이들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저조차도 인덱스 펀드 수익률을 능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서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개별적인 회사 주식이나 뮤추얼 펀 드에 투자하지 말고 인덱스 펀드에 투자할 것을 오랫동안 추

어떤 재정설계사가 운이 좋아서 탑 25%(Top Quartile)에 속

천했다. 25년 전 이러한 추천에 동의하는 투자자의 숫자는 매

한 뮤추얼 펀드에 투자했다고 하자. 그러나 그다음 해에 같은

우 적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인덱스 펀드 투자의 유익

뮤추얼 펀드가 탑 25%에 속할 확률은 7.33% (S&P Dow Jones

성이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

Indices)에 불과하다. 다시 설명하면 1년 전에 100개의 뮤추얼

최근 발표된 월스트리트지의 기사(Index funds are the new

갱년기 여성… 심장병, 뇌졸중 위험 높은 이유

펀드 중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펀드 25개 중에서 2년 후에

폐경기에 들어간 갱년기 여성은 평균적으

도 같은 자리에 남아있을 뮤추얼 펀드는 단 1.4개라는 뜻이다.

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이 때문에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병 위

kings of wall street, Dawn Lim, WSJ, September 18, 2019) 에 의하면 인덱스 펀드에 투자된 금액이 뮤추얼 펀드에 투자

지난 10년 주식시장은 4 배로 증가했다. 10만 불 투자가 40

된 모든 금액보다 더 많아졌다는 내용이다. 10년 전 뮤추얼 펀

만 불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미국 주식시장 90년 동안의 평

드 시장이 인덱스 펀드 규모보다 3 배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기

균 수익률은 약 10%이다. 수익률 10%란 회사를 잘 선택해서

억하면 매우 놀라운 일이다.

나온 수익률이 아니다. 미국 500대 기업으로 구성된 인덱스 펀 드에 투자하면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일반 투자자가 개별

투자자가 인덱스 펀드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적인 회사를 선정해서 나온 수익률은 얼마인가? 재정설계사

한마디로 투자 수익률 때문이다. 뮤추얼 펀드는 펀드 매니저

도움으로 투자한 수익률은 얼마인가?를 고려하고 잘못하는 투

가 투자자의 돈을 모아서 유망하다고 예상하는 회사 주식에

자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투자한다. 일반적으로 펀드 매니저 혼자 결정하는 것도 아니

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국립대학교 연구팀은 11만4655명의 여 성을 대상으로 한 66개 연구 논문을 메타 분 석했다. 대상자 중 6만8000여명은 폐경기 이 전이었고, 4만6261명은 폐경 후였다. 연구 결과, 폐경 후의 여성들은 평균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지질단 백질(LDL)은 간에서 생산된 초저밀도 지단백 질이 혈관 내에서 분해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고 투자 선별가(Stock Analyst)의 의견을 종합하여 투자 결정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샘얼슨(Paul Smuelson)은 ‘투자 전문

을 한다. 인덱스 펀드는 회사 규모에 의해서 선정되므로 펀드

가가 유망한 회사 주식을 선별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라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다. 한 예로 S&P 500은 미국 500대 기

고 언급했다. 프린스턴의 경제학자인 매키엘(Burton Malkiel)

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 ‘주식전문가 혹은 펀드 매니저가 주식시장의 평균 수익률보

스테롤 혈증을 유발하게 된다. LDL은 콜레스

다 더 높을 확률은 거의 없다.’라고 그의 책(A Random Walk

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혈액 내에 증

미국 500개 회사에서 수익률이 높지 않을 회사에는 투자하

Down Wall Street)에 자세히 설명했다. 찰리 엘리스(Charles

가하게 되면 심혈관 질환과 급성 심근경색증

지 않고 수익률이 높을 회사만 선정해서 투자한다는 것이 뮤

Ellis)도 50여 년의 투자 경험(Index Revolution)으로 인덱스

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추얼 펀드이다. 정보력도 많고 투자 돈도 풍부한 뮤추얼 펀드

펀드를 추천했다.

가 회사를 잘 선정해서 투자하기에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보다

LDL은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해 세 포내로 운반되며 리소좀에서 가수분해 되는 데, 수용체에 이상이 생기면 선천성 고 콜레

연구팀은 “폐경기 후 여성들 중에는 비만 하거나 운동을 적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명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다르다. 지난

필자 회사의 모든 고객(Client) 포트폴리오는 인덱스 펀드

10년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모

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 경비도 약 0.1%로 매우 저렴하기에 주

든 뮤추얼 펀드 중에서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높은 뮤추얼

식시장에서 나오는 수익률을 거의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독자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아난산 암비카이라

펀드는 20%보다도 적다는 사실이다.

여러분도 인덱스 펀드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형성해서 운용하

자 연구원은 “LDL 수치를 적정 수준으로 유

기를 다시 한번 추천한다.

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

추얼 펀드를 선정해서 투자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재정 칼럼을 쓰고 있는 필자나 재정설계사는 절대로 투자전 문가가 아니다. 투자전문가라고 굳이 말할 수 있는 펀드매니

다”고 추정했다.

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 투자자나 재정설계사가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정설계사가 탑 20%에 속한 뮤

런 것들이 LDL 수치를 높이는 원인인 것 같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이번 연구 결과(Lipid profile differences during menopause: a review with meta-analysis)는 ‘메노포스(Menopaus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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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걸림돌과 디딤돌 걸림돌이란 길을 걸을 때 걸려 방해가 되는 장래물

타고 오를 수 있는 암벽타기(Rock Climbing)가 된다.

을 말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 많은 걸림

돌이 냇물 위에 있으면 물을 건너게 해주는 디딤돌이

돌을 만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걸림돌에 넘어진다.

된다. 그러므로 걸림돌과 디딤돌은 생각하는 사람에 따

또 어떤 사람은 먼저 길을 걷다가 돌부리를 만나면 뒤

라 내 앞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앞길을

에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걸림돌을 치워주고 길을 간다.

가는데 꼭 필요한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 오늘 내 앞에

걸림돌은 사람이 일을 해 나갈 때 가로막히는 장애물을

가로 놓여있는 작은 돌부리에 불평하지 말고 나를 성장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두 사람이 협상을 할 때 걸

시키는 디딤돌로 보는 마음이 진정한 믿음의 삶이 아닐

말라는 뜻이다. 예수님 때문에 실족하지 말라는 뜻이다.

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가기도 한다.

까 생각해본다. 그는 대인배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은 실족 시키는 분이 아니다. 도리어 실족한 사람

혹은 걸림돌 때문에 서로 대립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신앙생활에는 3대 걸림돌이 있다. 제1은 기복신앙이

을 일으켜 주시는 분이시다. 복음을 전하다가 교회에서

한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 앞에 가로 막인 장애물 때문

다. 예수 믿으면 축복을 받는다는데 축복을 못 받으면

봉사하다가 의심하고 시험 들어 넘어지지 말라는 뜻이

에 절망하거나 낙담하기고 한다.

걸림돌이 된다. 어찌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

다. 그러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토마스 칼라일(Thomas Karyle)은 영국의 정치가이

건 신앙의 본질이 아니다. 제2는 이기심이다. 내 중심

누구나 걸림돌에 넘어질 수 있다. 요한복음에 보면 걸

자 평론가로 “프랑스 대혁명”(1837)의 걸작을 몇 년 동

적인 신앙,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은 내 주장, 내 생각,

려 넘어진 사람들이 다름 아니라 “제자 중 여럿이라”(요

안에 걸쳐 드디어 저술을 끝냈다. 칼라일이 “프랑스 대

내 뜻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그는 이웃과 결코 화목할

6:60)고 했다. 사람은 이성이나 경험으로 이해되지 않으

혁명”의 원고를 완성했을 때, 친한 친구 ‘존 스튜어트

수 없다. 이기심은 스스로 넘어지는 걸림돌이다. 제3은

면 먼저 거부 반응을 보인다. 거부감은 불쾌감으로 발전

밀’(John Stuart Mill)이 찾아와서 원고를 보여주며 자

예수 믿으면 성공한다는 성공주의다. 실패 없는 성공이

하고 불쾌감이 발전하면 불신하며 반항하게 되고, 반항

랑을 했다. 두 사람이 잠시 집 앞 숲 속에 산책을 다녀

어디 있겠는가? 이런 신앙은 모두 부풀어 오르는 거품

을 하면 관계가 깨어진다. 우리는 여기서 깊이 정신을

온 사이 책상에 놓여 있는 원고뭉치가 쓰레기인 줄 알

과 같다. 거품은 본질이 아니다. 부풀어오르는 현상일

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제자

고 하녀가 방을 치우다가 벽난로에 불쏘시개로 넣어버

뿐이다. 신앙생활은 현상을 보고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들도 걸림돌에 넘어졌다는 걸 알아야 한다. 아무리 믿

렸다. 기가 막히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몇 년

본질을 보고 좇아가야 한다. 거품이 빠지면 본래의 모

음 있는 사람이라도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넘어질 수 있

동안 고생고생해서 손으로 쓴 원고가 한 순간에 날라

습만 남는다. 경제에도 거품 경제가 있다. 주님 앞에 나

다. 우리는 다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고 예배하는 제자

간 것이다. 다시 쓸 엄두가 나지 않은 칼라일은 절망에

오는 무리들 중에도 거품이 있다. 우리는 거품에 속하

들이다. 나도 그렇게 넘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을

빠졌다.그러던 어느 날 칼라일은 길을 걷다 우연히 벽

지 말아야 한다. 빠져나가는 거품이 되면 사라질 뿐이

차려야 한다. 사람이 걸림이 되면 불행한 사람이다. 가

돌을 쌓아 올리며 집을 짓는 장면을 보게 된다. 벽돌을

다. 거품이 빠지고 남은 본래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배

정에서 걸림이 되는 사람, 이 사회에서 걸림이 되는 사

하나 하나를 쌓아 올려서 높은 벽을 쌓아가는 벽돌공의

가 오랫동안 항해를 끝내면 배 밑창에는 온갖 굴껍질

람, 직장에서 걸림이 되는 사람, 교회에서 걸림이 되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다림줄을 대고 조금

들과 해초류들과 어패류 등이 표면에 다닥다닥 달라붙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우리는 걸림돌이 되지 말고,

삐뚤어지면 다시 허물고 쌓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

어 있다. 항구에 도착하면 선원들의 중요한 임무 중 하

복의 통로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평화의 통로가 되

서 자신도 “그래, 나도 다시 한 장 한 장 원고를 다시 써

나는 그것들을 깨끗이 털어내는 일이다. 떨어내 버리지

고, 위로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야지!” 결심한다. 그렇게 다시 일어나 그전보다 더 훌륭

않으면 배의 속도가 늦여지고 빨리 부식되어 수명이 짧

그렇다. 혹시 걸림돌이 앞에 가로 놓여 있어도 두려워

한 원고를 완성하게 된다. 그 책의 서문을 토마스 카알

아 진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마음속에 더러운 탐욕과

하지 말자. 진정한 승리자는 걸림돌을 도리어 앞으로 나

라일은 이렇게 시작한다.

교만과 허영심의 거품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이것을

아가는 디딤돌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신앙인은

날마다 철저히 떨어내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걸려

어두운 마음, 불평의 마음, 완악한 마음을 버릴 수 있는

넘어질 수도 있다.

사람이다. 토마스 칼라일처럼 걸림돌이 있었지만 그것

“길을 가다가 돌부리가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 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그가 남긴 이 명언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식음을

어느 날 시험과 의심의 걸림돌 앞에서 세례 요한은 제

을 딛고 일어서서 디딤돌이 되게 하여야 한다. 실패는

전폐할 정도의 상심을 딛고 일어나 깨달은 것이다. 사

자들을 예수님께로 보냈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는가. 신앙의 거품을 버려야 한

람들은 길을 걷다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걸림돌

셨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때문이라고 불평한다. 그는 소인배이다. 하지만 그 돌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마11:6)고 하셨다. 대단히 의미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본질을 찾는 사람이다.

이 절벽에 붙어 있으면 아무리 경사가 급한 암벽이라도

심장한 말씀이다. 예수님 때문에 걸림이 되어 넘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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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2회 (2019년 9월 27일) 팔뚝에 완장 한번 차보니 세상이 내 눈 아래라… 하! ~ 이 좋은거 한번 더 하고픈데… 그럴려면… 노벨로 치장도 좀 하고 그라고…이것…저것… 하다보니 … 풍덩~ 빠진 그 구뎅이 꿀통일까?… 똥통일까?...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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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 8 3 2 ) 5 1 2 - 3 2 9 3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 7 1 3 ) 3 0 4 - 7 8 7 9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타운하우스 렌트, H마트 바로 맞은편, 방2개, 화장실2개 -------------------------( 8 3 2 ) 6 3 8 - 3 5 0 1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 2 1 6 ) 3 0 7 - 1 8 5 2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 8 3 2 ) 7 4 1 - 2 0 5 5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 8 3 2 ) 2 2 8 - 6 9 3 7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 7 1 3 ) 8 9 6 - 8 0 1 0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엘드리지, 주재원환영, 개인화장실 -------------------------( 8 3 2 ) 6 8 3 - 7 0 6 6 -방세놓음, 게스너&리치몬드, 제네타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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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한인들을 위한 신제품 피부관리 제품 탄생“AVERADERM” 선과 피부톤을 부드럽고 빛나 게 하는 효과 및 탄력있는 피부 를 만들어준다. 이미 텍사스 포트워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들이 많은 달라스,

복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20일 현지 회사를 방문하여 새로운 제품의 설명 을 듣고 텍사스 지역 한인들에 게 소개한다.

어스틴, 킬린, 샌안토니오 한인

과 젊음을 찾게 하는 Cosmetic

-향후 전망

Firming Formulation(US Pat-

한나이슬 매장은 마사지 요법

ent#)를 개발했다.

과 한나이슬 제품을 직접 시술

이 제품은 천연식물 엑기스와

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코스메틱

각종 비타민, AHA의 배합 밸런

(Medical Skin Care Cosmetic)

스로 피부 노화와 자외선, 스트

코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2

들에게 의료제품으로 인식되어

-한나이슬의 피부관리의

레스 등에 의한 여러 가지 피부

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지역

지고 있는 피부관리 제품으로 현

연구부분과 제품들

트러블에 직접 작용하여 피부 나

한인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할

재 신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나이슬은 노화연구의 국제

이를 젊게 하고 손상 조직을 회

계획이다. 어스틴에서는 간단한

2017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텍사스 지역에서 바르는 보톡

적인 권위자인 로버트 그레시

복시킨다”며 “특히 주름살 제거

시범 매장을 통해 한인들에게

텍사스 지역의 한인 기업체 한

스로 알려진 한나이슬 제품이 보

(Robert W. Gracy) 박사와 임

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바른 후

선보일 예정이다.

나이슬이 화장품이 아닌 기능

톡스를 넘어 요즘 한국에서 붐

상 테스트를 거쳐 피부노화에 관

60 초 후에 피부의 끌어당겨짐이

다양한 한인들에게 좋은 스킨

성 피부관리(Skin Care)로 한

을 이루는 줄기세포 함유 화장

한 새로운 해결책인 SOVAS-5

느껴지는 “60 second Lift Up”

케어 제품을 맞품형으로 제작하

인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꾸준

품 열풍을 화장품이 아닌 피부

Transdermal Technology를 개

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한 노력으로 마침내 새로운 신

관리 기능성 치료제로 자신있게

발했다.

한나이슬 제품은 피부의 pH

제품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제품을 소개했다.

선보였는데 지친 피부를 탄력있

그의 연구 그룹이 속한 대학

균형과 수분 유지로 피부를 자

하고 한인들과 함께 발전하는 회

“AVERADERM” 이 제품의 특

는 생생한 피부로 디톡스(해독)

(University of North Texas

연의 건강 상태로 돌리는 것으

사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정명훈

징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줄기

작용까지 가능한 새로운 시도로

Health Science Center) 연구

로, 한나이슬 제품의 주석이라

대표의 바람이다. 회사 설립 이

세포를 이용한 배양 방식으로 피

평가받고 있다.

소에서는 “Human Skin Tissue

고 할 수 있는 리커버리 오인트

후의 지나온 역사를 준비한 책 도 발행할 예정이다.

부를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

정명훈 사장은 “중금속의 경

equivalent“라고 명명 되어지는

먼트(Recovery Ointment)는 모

선하며 노화 방지에 특별한 기능

우, 피부에 흡수는 되나 빠져 나

인체피부 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든 피부 트러블에 두루 쓰여지는

주소는 3501 Bernie An-

을 함유한 제품으로 주름, 다크

가지 않는데 한나이슬 제품은 파

높은 품질에 중점을 두고 연구,

스킨 아스피린(Skin Aspirin)으

derson Ave. suite 320, Fort

서클, 턱선, 목을 집중적으로 관

라벤, 포름알데히드, 프로필렌글

개발하였고, 이에 Anti-Aging

로도 불리며, 여드름 상처까지도

Worth, TX. 76116 전화번호

리하는 제품이다.

리콜 등은 물론 어떠한 유해 성

Cosmetic ‘Hanna Isul’ 제품은

치유되는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817-377-4331, 웹사이트 www.

턱선이나 목선의 윤곽선을 피

분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

미국에서 특허를 얻었으며 공히

며 또한 미국 특허제품이다. 여

hannaisul.com나 이메일 han-

부 조임으로부터 가볍고 탄력적

들었다”며 “이 제품들은 피부에

인정된 멀티 비타민(Multi-Vi-

드름 치료에 매우 필요한 kit도

naisul@hotmail.com으로 상담

인 보습 효과로 수분을 충분히

가장 필요한 자연 성분을 안전한

tamin) 제품이다.

준비되어 있다. 아마존이나 홈페

할 수 있다.

흡수하는 기능과 함께 주름개

방법으로 흡수시키고 피부를 회

정명훈 사장은 “피부 재생

이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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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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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체’ 인정받은 오랑우탄 산드라, 더 나은 삶 찾아 美 이사 는 권리의 일부를 누려야 한다

생애 대부분을 좁은 동물원

고 판결했다.

우리에 갇혀 살았던 오랑우탄

엘레나 리베라토리 판사는 산

산드라가 더 나은 삶을 찾아 아 르헨티나에서 미국으로 이사

드라가 법적으로 동물이 아니라

한다.

‘비인간 인격체’(non-human person)라고 규정했다.

AP통신은 33살의 암컷 오랑

역사적인 판결로 산드라가 마

우탄 산드라가 26일 부에노스아 이레스 에코파크를 떠나 미국으

침내 자유의 몸이 되는가 했지

로 출발한다고 보도했다.

만 산드라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미국 도착 후 산드라는 잠 시 격리돼 건강 상태 등을 점검

산드라의 이주 후보지 중 하

한 후 플로리다주에 있는 보호

나는 야생 오랑우탄이 가장 많

구역인 유인원센터에 정착하

이 사는 인도네시아였는데, 수

게 된다.

마트라 오랑우탄과 보르네오 오 랑우탄의 혼혈인 산드라가 인도

산드라는 5년 전 그를 ‘인격 체’로 인정한 법원 판결로 전 세

네시아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

계의 주목을 받은 오랑우탄이

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전문가들이 산드라 새 집으로

다. 독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그

▲ 오랑우탄 산드라

낙점한 플로리다 유인원센터는 동물단체들은 자유를 박탈당

냈고 아르헨티나 법원은 2014

21마리의 오랑우탄과 31마리의

우탄은 산드라 혼자였기 때문에

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

년 산드라가 더 나은 환경에서

침팬지가 사는 보호구역이다.

가족도 친구도 없었다.

활하는 산드라를 대신해 소송을

살 권리를 비롯해 인간이 누리

는 8살 때 아르헨티나로 보내져

혀 지냈다. 동물원 전체에 오랑

부에노스아이레스 동물원의 농 구장만 한 콘크리트 우리에 갇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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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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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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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어스틴 지역 연합부흥회 개최“말씀으로 새로운 생명(LIFE) 찾자” 오는 10월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진행 어스틴 지역 교역자 협의회(회장

삶의 방향, 지금의 삶의 현실에 대

허성현 목사) 에서는 JAMA 설립자

한 개념 정립을 하는 좋은 기회가

김춘근 장로를 초청 어스틴 지역 복

될 것이다.

음화를 위한 연합부흥 성회를 연다.

마지막 10월 6일(일) 오후 7시 30

우병철 목사(시더파크 침례교회)

분 셋째날은 늘푸른교회(정기영 목

는 “이번 부흥회의 목적은 지역의

사)에서 “그리스도인의 초 자연적

1.5세대나 2세를 위한 글로벌한 하

인 삶”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말씀

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는 기회의 성

으로 집회를 마친다.

회로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

이번 2019년 어스틴 지역 연합

는 좋은 부흥회가 될 것이라며 특

부흥회는 차세대를 위한 생명의 존

히 차세대를 위한 뜨거운 열정의

엄성과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삶의

집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 고 전해왔다.

이번 주제인 ‘생명’이라는 명제

어스틴 지역 교역자 협의회는 교

를 가지고 한번뿐인 인생을 어떤

회연합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그리

생명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

깊은 고민이 필요한 때로 인식하

는 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

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늘 누군

나의 믿음으로 신앙의 일체가 되

김춘근 장로는 전체 주제로

이번 성회의 일정은 먼저 10월 4

째날 예수 찬양교회(안일용 목사)

가로 부터 받은 한 생명, 그 생명으

어 이번 성회에 많은 성도와 새롭

“LIFE” 라는 생명의 중요성을 강조

일(금) 오후 7시 30분 첫째날 주님

에서는 “ONE LIFE TO LIVE“라는

로 인해 새로운 삶을 향해가는 성

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들

하기 위해 예수의 생명과 우리 그리

의 교회(허성현목사)에서는 삶이라

주제로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

도들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줄 것으

에게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집회가

스도인의 생명을 극명하게 대조하

는 주제를 중심으로 집회가 진행되

것인가?’에 대한 삶의 방향을 제시

로 기대한다.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고 10월 5일(토) 오후 7시 30분 둘

해 줄 것으로 보인다. 자녀들에게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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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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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은혜의 말을 하라 (에베소서 4:25,29) ● 가수들의 운명

말은 좋은 말, 나쁜 말이 있습니다. 좋은

다는 말입니다.

가수 박재란 권사님의 간증입니다. 보통

말은,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 긍정

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

가수들이 히트곡대로 인생이 되더라고 말

의 말, 믿음의 말들입니다. 예를 들면, 1) 할

지만 씨앗과 같아서 우리가 한 말에 열매를

을 했습니다. 노래 한 곡이 히트를 하려면

수 있습니다 - 긍적적인 사람 2) 제가 하겠

거두게 됩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한 말

연습부터 5,000번에서 10.000번을 부른답

습니다 - 능동적인 사람 3) 무엇이든 도와

씀은 농사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우리

니다. 그러다 보니 그 노래대로 인생이 되는

드리겠습니다 - 적극적인 사람 4) 기꺼이

의 하는 말에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

것입니다. 노래란 곡조 있는 말이지요. 찬송

해드리겠습니다 - 헌신적인 사람 5) 잘못

는 말대로 됩니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을 곡조 있는 기도라고도 합니다. 우리 성

된 것을 고치겠습니다 - 겸손한 사람 6) 참

그러기에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2) 각인력

도들의 찬송도 그래서 중요합니다. 이승만

좋은 말씀입니다 - 수용적인 사람 7) 이렇

(Engraving Power)이 있습니다. 내가 말을

월링턴 듀크라고 하는 부잣집에 유명한

대통령이 좋아하는 찬송이 ‘멀리 멀리 갔더

게 하면 어떨까요 - 협조적인 사람. 8) 대

하면 생각에 박히는 각인력이 있습니다. 미

요리사가 고용이 되어 당시 요리사들 봉급

니’ 였다고 합니다. 결과는 하와이로 갔습니

단히 고맙습니다 - 감사할 줄 아는 사람 9)

국의 의사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의 뇌

중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

다. 패티 킴이라는 가수도 ‘이별’을 부르고

도울 일이 없겠습니까 - 묻는 여유가 있는

세포의 98%는 자신의 말에 의해 지배를 받

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요리사는 그 집에서

이혼을 합니다. 조용남이라는 가수도 ‘물레

사람 10)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하는 사

든지, 다른 사람의 말에 지배를 받는다고 합

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주인인 듀크씨는

방아 인생’을 부르고 가시처럼 살아갑니다.

람 -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반대로 나

니다. 그러니까 입이 말하면 그것을 뇌 속에

아무리 생각해도 그 요리사가 그만두는 이

배호라는 가수도 ‘돌아가는 삼각지’를 부르

쁜 말도 있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못합니

새겨 두었다가 그 말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유를 몰랐습니다. 높은 액수의 대우와 좋은

고 30살에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차중락이

다. 안됩니다. 넌 안 돼.

것입니다. 자꾸 ‘피곤하다, 피곤하다’라고 말

자리를 놓아두고 나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

라는 가수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을 부르

6.25사변 때 피난 나가면서 어떤 이들은 ‘

하다보면 피곤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지 않았습니다. 요리사는 듀크씨에게 ‘식사

고 29살에 세상을 떠납니다. 그외에도 많은

죽어도 피난 가다 죽어야지’ 하는 사람이 있

피곤해진다는 것입니다. 자꾸 ‘기분이 좋다.

가 맛있게 요리되었지만, 맛있게 음식을 잘

가수들이 자기 노래처럼 된 사람들이 많습

었고 어떤 사람은 ‘어찌하든지 피난 가서 살

기분이 좋다’고 말하다보면 기분이 좋지 않

했다고 한 번도 칭찬을 받아 본적이 없었습

니다. 잘된 사람도 있습니다. 송대관이라 는

아야지’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죽어도 가다

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

니다. 나는 더 이상 이곳에서 일할 수 없습니

가수는 ‘쨍 하고 해뜰 날’ 때문에 쨍 하고 해

가 죽자’ 하던 사람은 정말 많이 죽더랍니다.

입니다. 3) 견인력(Towing Power)이 있습니

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가 뜨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생각이 바뀌면

말에는 참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말은 그

다. 견인한다는 말은 끌고 간다는 의미입니

그 집의 요리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칭

말이 바뀌고,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다. 말은 우리를 끌고 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의 말이 은혜의 말입니다.

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닙니다. ‘말이 씨가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4) 추진력(Driving Power)이 있습니다. 말이

1) 말은 성취력 (Achieving Power) 이 있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말이 일을 추

인생이 바뀝니다.

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 어 참된 것을 말하라 (25절)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했습니다. ● 은혜로운 말 + 사랑의 말 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 당 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당신은 예수님

*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

짜리입니다. 3) 기도하겠습니다. 걱정하지

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

마십시오. 4) 하나님이 복 주실 것입니다. 힘

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내세요. 5)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두려워 하

하라 (29절)

지 마세요. 6) 주님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7) 아름답습니다. 멋 집니

● 은혜롭지 못한 말

다. 8) 신이 납니다. 재미있습니다. 감동적입

1) 거짓말입니다. 2) 참소(accuser), 고소

니다. 9) 사랑합니다. 10) 성공할 수 있습니

하는 말. 3) 불평의 말 4) 더러운 말, 희롱

다. 11) 잘 이겨내셨습니다. 12) 하나님께 영

의 말 (엡 4:29)

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은혜가 되는 말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다. 아멘.

● 은혜로운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위로의 말)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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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회, 지난 31일 28대 첫 이사 및 임원 연석회 개최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이사 및 임

이날 식순에 따라 국기경례, 애국

샌안토니오 김치 페스티벌’이 오는

원 연석회를 지난 9월 21일(토) 오

가제창, 순국선열 묵념을 거쳐 유영

11월 9일(토)로 결정되었다고 설명

또한 12월의 ‘한인회 송년회’는

후 6시에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무 이사장 개회사, 김도수 한인회장

하고 ‘김치페스티벌’ 준비에는 임원

전반적인 행사 계획이 결정되면 샌

제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의 첫

인사말에 이어졌다. 이후 유재철, 백

회에서 구체적인 계획안을 수립할

안토니오 동포들에게 지면을 통해

회의에는 양방자 수석 부회장의 사

수인 감사가 한인회 회계 감사한 내

계획이라고 밝히며 샌안토니오 한

알리겠다고 말했다.

회로 이사회는 이사 총 29명중 16

용을 유재철 이사가 서면 보고했다.

인회의 ‘김치 페스티벌’ 행사 준비

이날 회의에서는 양승일, 조옥

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오니 많은

명 참석(위임 8명)에 김희철 이사

김도수 한인회장은 1년 동안의

에 많은 교민분들의 참여와 협조

상, 박영진씨가 참가인원 전원 찬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

의 동의와 박대준 이사의 제창으로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보고한 후 주

가 절실하다며 많은 분들이 동참

성으로 새로운 이사로 영입되었다.

다고 한인회에서 전해왔다.

성원 보고 후 개최됐다.

요 안건으로 매년 4~5월에 있었던 ‘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한인

한편 무더운 날씨에도 한인회장

회는 당부했다.

(김도수)과 임원들이 갈비탕을 맛 있게 준비하여 참석한 모든분들에 게 대접했다.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 김치 페 스티벌 준비을 위해서는 교민분들

<김용선지국장>

“뉴런이 뇌종양 세포에 성장 촉진 신호 전달” 악성 뇌종양인 교아세포종(glio-

뇌 신경세포(뉴런)가 교아세포종

터(DKFG)의 과학자들은 관련 보고

를 주고받으며 생존에 필요한 물질

통해 다른 뉴런과 신호를 주고받

blastoma)은 가장 위험한 암 가운

세포와 연결돼, 종양의 성장을 촉

서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을 교환하고, 암 치료의 손상도 회

는데, 교아세포종 세포와 연결되

데 하나다.

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했다.

피한다는 걸 알아냈다.

는 방식도 이와 비슷했다.

암 종양이 건강한 뇌 조직에 급

러나 뉴런이 암세포에 보내는 전기

19일 온라인(www.eurekalert.

빙클러 박사는 “이번 연구에선

뉴런은 이런 ‘세포 대 세포’ 방식

속히 넓게 퍼져 외과 수술로 제거

신호를 약물 등으로 차단하면 종양

org)에 공개된 보고서 개요에 따

교아세포종 세포가 뉴런과 연결

의 연결을 통해 교아세포종 세포에

할 수 없고, 강력한 화학요법이나

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도

르면 DKFG의 실험 신경 종양학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뉴런으로

전기 신호를 전달했고, 이 활성 신

방사선요법도 잘 듣지 않는다. 그

동물 실험에서 확인됐다.

리서치 그룹 책임자인 프랑크 빙

부터 직접 신호를 받는다는 게 드

호는 암 종양의 성장과 정상 조직

이 연구를 수행한 독일 하이델베

클러 박사는 2015년, 긴 돌출부로

러났다”라고 설명했다.

침습을 자극했다.

르크 대학 병원과 독일 암 연구센

연결된 교아세포종 세포들이 신호

래서 최초 진단 후 평균 생존 기간 은 15개월에 불과하다.

뇌의 뉴런은 시냅스(연접부)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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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9 KOREAN JOURNAL

트럼프에 도전장 낸 공화 대선주자 3명 중 2명도 ‘탄핵 지지’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돌입 한 가운데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도전장을 낸 당내 경쟁 자 3명 중 2명도 탄핵을 지지하 고 나섰다. 24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과 현 지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대선 경 선 주자인 조 월시 전 하원의원 과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 사는 이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 사이더 주최로 열린 공화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웰드 전 주지사는 “(트럼프) 대 통령의 우크라이나 범죄 건은 반

▲ 2019년 9월 24일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조 월시 전 하원의원 (왼쪽)과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오른쪽)가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 이더 주최로 뉴욕에서 열린 공화당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2019년 9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웹스터에 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역과 뇌물, 그리고 그 밖의 중범죄

서 “도널드 트럼프는 부적합(un-

크 샌퍼드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와 비행의 조합”이라면서 “한 가

fit)하다. 미국 (현) 대통령은 곧

주지사도 불참했다.

지 절대적으로 명백한 것은 그것

탄핵당해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재선캠프의 에린 페린

이 (트럼프 대통령이) 하야할 이

이번 토론회는 공화당의 승인

공보 부비서관은 불참의 이유

공화당은 올해 6월 플로리다주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부

없이 치러졌으며, 트럼프 대통령

를 묻는 말에 “그럴 가치가 없다

올랜도에서 출정식을 갖고 재선

고발자의 고발이 결정적 요인으

은 물론 나머지 경선 주자인 마

(pointless)”고 답했다.

도전을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을

로 작용했다.

유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월시 전 의원도 이에 동의하면

샌퍼드 전 주지사는 다른 일 정과 겹쳐서 참석할 수 없었다 는 입장이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탄핵 추진에는 트럼프 대통령 이 지난 7월 25일 외국 정상에게

<연합뉴스>

전세계 재외동포 749만명…2년전보다 6만명 증가

▲ 해외동포 어린이가 추는 아름다운 부채춤

로 2016년 말(743만688명)보다

천732명), 유럽(68만7천59명), 남

38.7%(4만8천226명) 급증한 대목

0.85%(6만2천899명) 늘어났다.

아시아태평양(59만2천441명), 중

이 눈길을 끈다. 우리 기업의 투자

이는 재외공관이 보고한 주재

남미(10만3천617명), 중동(2만4천

와 진출이 활발한 영향 때문이라

국의 인구 관련 통계자료와 한인

498명), 아프리카(1만877명) 등 순

고 외교부는 분석했다.

회 등 동포단체 조사자료 등을 근

으로 많았다.

‘재외동포 749만명’은 재외동포

거로 추산한 재외동포 수치다. 외

국가별로는 미국(254만6천952

재단법 기준에 의한 재외동포다.

교부는 2년마다 수치를 발표한다.

명), 중국(246만1천386명), 일본

재외동포재단법은 대한민국 국

이번에는 유럽과 호주에 사는

(82만4천977명), 캐나다(24만1

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하거

한인 입양인 4만7천506명이 처

천750명), 우즈베키스탄(17만7

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음으로 포함됐다. 북미지역 한

천270명), 베트남(17만2천684명)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韓民族)

인입양인(이번 조사 기준 11만

순으로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

의 혈통을 지닌 사람으로서 외국

5천66명)은 앞선 조사들에도 포

고 있다.

에 거주·생활하는 사람을 재외동

함됐었다.

재미동포는 2016년보다 2.2%(5

포로 정의한다. 의도와 상관없이

우리나라 재외동포는 전 세계

외교부가 25일 공개한 ‘2019 재

재외동포를 지역별로 보면 동

만4천700명) 증가한 반면 재중동

장기체류하는 재외국민이 포함된

180개국에 749만명이 거주하는

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

북아시아가 328만6천363명으로

포는 3.4%(8만6천640명) 줄었다.

다는 뜻이다.

것으로 추정됐다.

준 재외동포는 749만3천587명으

가장 많았다. 이어 북미(278만8

베트남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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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27, 2019

문화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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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교회의 몫이다. 오직 하나님의

이 시대를 바라보는 눈

사랑 만이 어그러진 인생의 생각

이 시대의 마지막 소망

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를

과 질서와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 돌이켜 보면 깜깜한 암흑과 뛰어

이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나?

라 윤리 도덕 등, 심 층 깊은 내면

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

아니라 마지막 보루인 가정 교육

넘을 수 없는 높은 산과 강이 앞

한 시대를 살면서 시대의 방향

의 세계까지 속속들이 파고 들어

이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의식 개

까지도 고스란히 무너져 버리고

을 가로막을 때마다 성경 속에서

제시는 못할망정 내가 살고 있

가며 빠른 속도로 변질되어가고

혁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대해졌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인류

는 이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 그

한 때 한국에 교육 열이 고조되

다. 이 즈음 부모가 자식에게 훈

가 추구하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

지 한 번 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냥 눈 딱 감고 지나쳐 버리기에

면서 치맛바람이 설쳐 사회적 물

계조차 하기 어려운 시대로 둔갑

과 모든 질서, 그 이상의 어떤 소

필요가 있다. 그것이 멀고도 가까

는 공허가 뒤따르며 석연치 않은

의를 일으킨다 하여 국회에서 신

했다. 이러한 현상이 한 때는 필자

망도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전능

운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것을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절실

중하게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다.

에게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

자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

앞을 내다보는 삶의 지혜가 아닐

하게 공감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것은 한국 근대화의 초

다 주어 한국 100년 대계를 염두

므로 이 시대가 나아갈 길은 오직

틈틈이 매스컴을 통해 우리가

석을 이루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

에 두고 최근 한국의 교육 기관

은혜와 진리로 이끄는 성경 안으

세상은 마치 레일을 탈선한 열

익히 잘 알고 있듯이, 일각에서

는 긍정적인 평가가 우세하면서

에서 인성 교육을 담당해 보았으

로 들어가는 길 뿐이며 우리의 앞

차처럼 겉잡을 수 없는 혼돈과 공

는 북극의 빙산이 온난화 현상으

한국의 교육에 대한 관심 도는 그

나, 그 결과는 역시 턱 없는 역부

날은 결코 이 길을 찾아가지 않는

허와 흑암 속으로 마구 치닫고 있

로 인하여 빠른 속도로 녹아 내려

후에도 여일하게 꺼질 줄 모르고

족일 뿐이었다.

한 어둡고 긴 밤의 터널을 빠져나

다. D.H. 로렌스는 <차털레이 부인

머지않은 날 그 흔적조차 찾아볼

활활 불타올랐다. 그러나 그 내면

천지 우주 만물과 천태만상은

의 사랑>에서 “혼돈이 오면 이성

수 없을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을 들여다 보면 교육의 목적이 나

하나같이 정연한 질서로 이루어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

이 재빨리 와서 질서를 잡는다”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지진과 기근

라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

져 있다. 이 질서를 파괴하거나

혜를 반드시 얻어야 한다. 그리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안에는

과 태풍, 홍수, 석유 및 식량 고갈

다는 것과 사람을 돈 버는 기계로

이탈하면 그 것은 자유가 아닌 방

고 우리가 처한 난제들을 지혜

현실적으로 괴리가 있다. 이성이

과 자원 고갈, 심지어는 이 땅의

만드는 데 급급할 뿐 사람을 사람

종이 된다. 방종은 마치 송아지

롭고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야 한

재빨리 와서 칡넝쿨과 등나무처럼

생명체들이 숨 쉬며 살아가는데

으로 만드는 순수한 인성 교육 목

가 논 뚝과 고추 밭을 마구 뛰어

다. 그러기 위하여 정부 뿐 아니

칭칭 뒤엉킨 세상을 풀어 헤쳐 바

절대적 필수 요건인 공기와 식수

적은 보기 좋게 실패했음을 자타

다니며 논 뚝을 망가뜨리고 농사

라,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우리

로 잡기에는 이성의 침몰이 우려

까지 치명적 오염으로 인한 피할

가 부인할 수 없다.

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누가

들이 안고 있는 현안 문제를 과감

되는 현시점에서 볼 때, 그 대안

수 없는 절명의 한계를 예고하고

이제 더 이상 정책 교육인 학

그것을 자유라고 말한다면 그것

하게 분석하여 어떤 희생을 감수

을 찾아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

있다. 이런 현상은 이미 성경에 기

교 교육은 사제 간의 도가 무너

은 분명히 시궁창을 정연한 질서

할지라도 고리타분한 폐습과 고

렇게 쉽지 않다.

록된 말세, 곧 세상 끝 날의 모습

지고 순수한 교육 목적 상 어그

라고 우겨 대는 패러독스임에 틀

정관념을 과감하게 깨고 너도 나

여기서 눈을 뜨고 시야를 넓혀

그 대로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러진 질서를 바로 잡기 어려워졌

림 없다. 그렇다면 이 시대는 절

도 앞을 다투어 나라 사랑, 이웃

보면, 우주 속의 자연 질서나, 지

돌이켜 보건대 이미 기본 질서가

다. 사회 질서도 매 한 가지다. 장

망 뿐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비

사랑, 자아 사랑의 차원에서 내일

구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제 간

파괴되어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

차 나라의 기둥이 될 꿈나무들이

록 정책 교육. 사회 교육. 가정 교

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 디뎌

의 난맥상, 나라 안팎의 정치. 경

에 이르렀다.

길을 잃고 탈선해도 그것을 바로

육이 송두리째 무너져 교육 부재

야 할 것이다.

까 생각한다.

제. 사회. 문화. 종교. 등의 각 분

이제 한국이 국제 무대에서 일

잡아줄 제도적 장치나 선도할 길

시대로 돌아선다 할지라도 아직

야에서 발생하는 난제들 뿐 아니

등 국가로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

이 끊겨져 버린 상태이다. 그 뿐

한 가닥 희망은 남아 있다. 그것

가 밝은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유 재 철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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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바벨탑 The Tower of Babel (창세기 11:1-9) 성경은 인류의 시작이 아담으로

로운 인류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롭

을 떠나지 마시고 하나님과 가까이

님의 이름만이 높임을 받으시기에

부터 시작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

게 시작된 인류도 역시 시간이 지

하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과 기도

합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온

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원숭이가

나자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

로 주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진화되어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하

과 점점 더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

그래야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살

하나님만이 지극히 높고 위대하시

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

게 됩니다. 당시에 에덴은 하나님

수가 있습니다.

며, 지혜와 능력이 가장 뛰어나신

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이 창조

과 함께 살았던 곳이었습니다. 그

이들이 시날 평지로 삶의 터전을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

되었고,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런데 이 에덴의 동쪽에서부터 더

옮긴 후에 시작한 것은 도시를 건설

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지옥 형벌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멀리 갔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더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바벨탑

을 면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멀리 떠났다는 뜻입니다.

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우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쁨과 평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어기고, 자신도 하나님과 같이 되

하나님을 떠나 사는 인생은 결국

지금도 여전히 도시를 건설하고 높

가 우리 자신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

에 순종하지 않고 흩어지기를 싫어

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악을 알게

누구를 믿고 살아가게 됩니까? 자

은 빌딩을 세우려고 애를 쓰고 있

갈 수가 있습니까? 우리는 오직 주

해서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과 같이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말았

기 자신을 믿고 살아갈 수밖에 없

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높

님의 이름만 높이며 살아가야 합니

높은 위치에서 살기를 원한 결과로

습니다. 이로 인하여 아담은 에덴

습니다. 다른 우상을 섬기며 살아

은 빌딩들을 쌓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

동산에서 쫓겨나 이 땅에서 수고하

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에덴

성경에서 그 이유를 두가지로 말씀

혜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우리에

며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는 존

의 동쪽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들

하나님께서 저들이 어떻게 하나

게 한 언어를 주셨습니다. 한 목소

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다시 돌아

의 이름을 내기 위함이고, 또 하나

보시려고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

리로 주님을 예배하며 찬송하라고

가야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

는 흩어짐을 면하기 위함입니다.

께서 이렇게 내려오신 것은 은혜

한 언어를 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에덴 동산에서 떠 나 살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최초에 인간을 창조

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어 인간들

비록 언어는 달라도 우리의 믿음

님과 더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게 되

저들이 에덴에서 멀리 따나 발견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

의 죄를 대신하여 형벌을 받고 인

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다

었습니다. 저들은 모두 먹고 마시

한 시날 평지는 티그리스 강과 유

름이 영광을 받고 찬송을 받으시려

간들을 구원해 주었다는 것은 어

른 목소리를 내어 분열하고 갈라지

고, 장가가는 등, 자신들의 삶을 사

프라테스 강 사이에 있는 넒은 평

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

느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

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

는 것에만 온 정신을 쏟았고, 결국

원입니다. 양쪽으로 강물이 흐르

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니까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

며, 섬기며 나아 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살다가 그만 하나님의 심판

고 있으니 물이 풍부하여 살기에

하나님 대신에 자신의 이름이 영광

하셔서 이렇게 친히 내려오셔서 만

그것이 원래 창조하셨던 하나님의

을 받아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

아주 좋은 땅이었습니다. 하나님

을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

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아 시대에

을 떠나서 사는 인생이 잘되고 풍

바벨탑을 쌓을 당시 그들은 자신

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꼭 만나

지막 날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일어난 홍수 심판입니다.

요로운 삶을 살 것 같지만, 실제로

들의 이름을 후대에도 널리 알리

시기 바랍니다.

그 날에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는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분이 아

처음 창조하셨을 때와 같이 한 언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한 사

니십니다.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어로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마지막 날에 심판이 있다는 사실 을 무시하고 살아가는 자들은 모두 멸망하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도 잊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죄이고,

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높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찾아오

될 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소

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교만입니다. 우리는 아담이 저지

이기 위해 사는 사람은 다 실패한

셔서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망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때에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구원받

른 죄를 또다시 지어서는 안 됩니

인생을 살고 맙니다.

계십니다.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

은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우리 마

새생명 교회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

음 가운데 모시고 살아야 참된 기

담임목사: 양지현

이제 노아의 가족들로 인하여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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