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0.09.25 Korean Journal Houston

Page 1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A 2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3


A 4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11


광고안내표 SEP 25, 2020 I KOREAN JOURNAL

A 1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KOREAN JOURNAL SEP 25, 2020

휴스턴 한인사회

A 13

美 최초 휴스턴-달라스 고속철도 건설 가까워졌다 미 교통국 연방철도청 결정에 ‘역사적 이정표’ 대환영 ‘향후 100년 인프라 구축’…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회복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특히 미국의 코로나 19 회복에 기 여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건설 진행

라 소수민족, 여성 및 중소기업 프 로그램도 포함시켰다.

료되면 향후 100년 이상 핵심 인프

이번 발표로 양로원과 기타 장

라 구축을 가져와 경제발전에 박차

기 요양 시설도 코로나19가 발생

를 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 않는 한 24일(목)부터 방문

특히 텍사스 센트럴사는 휴스턴-

이 허용된다. 그러나 술집이나 바

달라스 구간이 성공적으로 완료되

(Bar)는 여전히 이번 재개 조치에 서 제외시켰다.

에 착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텍사스 센트럴은 U.S. 290번 남

면, 달라스에서 샌안토니오까지 노

10월 입성을 한 주 앞두고 휴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텍사스 센

쪽, 610 루프 서쪽, I-10 북쪽 부근

선을 추가하고 어스틴에 환승역이

또한 교회를 비롯한 예배 서비스,

턴 경제에 활기가 될 만한 뉴스 몇

트럴에 대한 발표가 획기적인 프로

에 고속철도 환승역을 개발하기로

생길 것이며, 이러한 삼각형 구도의

보육시설, 청소년 캠프와 여름캠프

가지가 주목되고 있다.

젝트가 보다 착공이 가까워졌다는

합의했다. 이 위치는 기차역에서 내

철도 노선은 텍사스 주의 축소 회

등,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프로그램,

지난 21일(월) 휴스턴과 달라스

것을 의미한다”며, 고속철도 건설은

려 주변 갤러리아, 메디컬 센터, 에

로가 생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운티와 지방정부의 면허 및 문서

간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역사적 이

세대에 영향을 미쳐 휴스턴에서 수

너지 코리도 및 다운타운을 포함한

휴스턴-달라스간 고속철도는 일

기록 서비스 부처, 공사립학교, 드라

정표가 될 발표가 나왔다.

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비

주요 지역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곳

본 신칸센 고속철도와 같은 것으로

이브-인 콘서트나 영화 이벤트, 그

즈니스에도 수십억 달러가 투입될

으로 고려된 것이다.

건설된다.

리고 모든 필수비즈니스는 대부분

이날 미 교통부의 연방 철도청은 Texas Central Railroad, LLC에 대

것”이라고 환영했다.

휴스턴 시는 고속철도 프로젝트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

공간 제한이 없어졌다.

한 특별적용규칙(RPA) 및 결정 기

또한 철도가 일단 작동하기 시작

가 지역의 경제 및 고용 전망을 향

도 항공사들은 휴스턴-달라스간 25

결국 그동안 건물 공간 점유율 제

록(ROD)을 발표해 고속철도 프로

하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

상시키고, 철도 이용 승객들이 휴

개 직항 노선을 운영했던 만큼 기차

한을 두었던 소매점, 식당, 사무실,

젝트에 중요한 성과를 가져옴으로

던 연결과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

스턴과 달라스 사이를 보다 효율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분명하다

제조업체, 박물관과 도서관, 체육관,

서 향후 착공도 가까워지게 되었다.

라고 강조했다.

적이고 현대적인 교통수단을 즐길

는 판단이다. 환경운동가들도 차량

운동시설 등만 완전한 제한 해제가

수 있는 미 최초의 고속 열차의 탄

보다 전기로 구동되는 기차를 이용

아닌 75%로 확장 적용했고, 술질을

생을 기대했다.

하여 깨끗한 열차 여행을 하게 되는

제외한 나머지 영리, 비영리 시설

이번 발표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

지난 2017년 8월, 휴스턴 시와 텍

행하는 휴스턴-달라스간 고속철도

사스 센트럴 파트너는 고속열차 및

시스템의 적법성과 안전성, 규제 및

환승역 연결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

텍사스 고속철도 프로젝트가 발

것에 환영했고, 기후변화에 대처하

들은 어느 정도 해제가 된 셈이다.

최종환경영향 평가 등이 통과한 것

결했다. 이 계약은 텍사스 센트럴이

표했을 때, 휴스턴-달라스간 고속

는 휴스턴과 텍사스의 저탄소 배출

현재 6피트 거리를 두고 운영되

을 의미한다.

프로젝트 건설과 유지 보수 및 운영

철도의 효용성 및 철도가 지나는 지

노력에도 부합하고 있었다.

텍사스센트럴사는 공사 기간 중 1

을 위해 건설 및 하청 계약, 휴스턴

역에 대한 개발에 대한 맹렬한 반대

만7천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

지역 고용 시장의 직원을 모집한다

에도 부딪쳤다. 그러나 고속철도 건

텍사스 경제재개 대폭 확대

급망 고용은 2만개 이상 늘게 되며,

는 약속이 포함돼있다. 또한 전문 서

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설사 모든

Bar, 술집은 제외

미 전역에 즉각적인 경제적 영향은

비스, 개발, 건설, 공급업체 및 기타

사람이 고속철도를 이용하지 않더

한편 그랙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

19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

100역 달러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에 대한 시의 목표에 따

라도 일단 고속철도 시스템이 완

는 21일(월)부터 텍사스 경제 재개

한 경제 제개는 할 수 없다고 말했

를 한 단계 확장시켰다.

다. 발표 당시 텍사스는 하루 4천여

고 있는 미용실, 이발소, 네일살롱, 마사지샵 외 미용 서비스 역시 점유 제한을 해제했다. 그러나 애보트 주지사는 코로나

17일 기자회견에서 에보트 주지

건의 신규 코로나 사례가 보고됐는

사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례 및

데, 존스홉킨스대학 데이터에 의하

병원 입원 감소에 근거해

면 한 주 전에 비해 14% 이상 증가

소매점을 비롯해 체육관, 식당 등

한 수치였다. 그러나 전염병이 절정

더 많은 비즈니스가 재개를 추진하

에 달했던 7월의 하루 평균 1만 건

도록 허용했다.

이상으로 캘리포니아 주에 이어 2

코로나19 관련 입원율이 15% 이 하로 나온 텍사스 22개 지역 중 19

위를 차지했을 때와 비교하면 절 반 수준이다.

개가 여기 해당되는데, 50% 수용

애보트 주지사는 이번 경제 재개

능력으로 재개를 허용했던 비즈니

확장을 발표하면서 그러나 65세 이

스들은 금주 월요일 21일부터 75%

상 주민들은 가능한 집에 머물고 출

수용 능력으로 확대 적용됐다.

타 등으로 14일 격리기간을 두는 것

모든 소매점, 모든 식당, 모든 사

도 여전히 권장하며 경제재개가 후

무실 건물, 모든 제조업, 모든 박물

퇴하지 않도록 개인보건위생에 지

관과 도서관, 체육관이 포함된다.

속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A 14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15


A 16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17


A 18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19


A 20

SEP 25,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총체적 어려움에도 장학사업 51년 역사 한 페이지 장식 2020년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성료… 23명 한인장학생에 4만 달러 수여

올해 장학생 중에서 최고 점수를

부터 임원들과 자원봉사자, 장학위

받은 학생은 현재 텍사스주립대학

원회들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변

금 지급하는 전국적인 기구로 성

‘Ask for What you want’, ‘Ask to

에서 광고학을 전공하고 있는 백

함없는 후원자들의 기부가 이날의

장했다.

be connect’, ‘Ask your self’의 메시

다은(Daeun Back) 학생으로 Chair

많은 장학생을 배출하게 만들었다.

남서부지부는 올해 개인과 기관

지를 통해 질문에 주저하지 말 것과,

Scholarship(Jonathan Yi Memorial

이정중 회장과 임원진들, 그리고 장

한미장학재단이 지난 19일(토) 오

후원자로 구성된 총 16개 장학금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자신 관리의 중

Scholarship) 주인공이 되었다.

학생 당사자들과 가족들까지 많은

후 7시 남서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후원자들로 구성되었고, 이사와 임

요성 강조 등의 자세들이 어떤 도전

백다은 학생을 비롯한 23명의 장

참석자들이 온라인 화면으로 만났

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원진 소개도 이어졌다.

적인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학생들은 각각 감사 메시지를 전했

지만 어느 해보다 기억에 남는 행

될 수 있음을 조언했다.

는데, 귀한 경제적 후원과 격려에 힘

사로 남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정중 회장은 코로나19로 2020

한미장학재단 본부의 Frank Lee

년에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

올해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입어 더욱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훌

한편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는

되었지만 고등학교와 대학/대학원

움에 직면했어도 미 전역의 7개 지

는 총 2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고,

륭한 성취를 이루겠다는 다짐과 함

뜻 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후원자

재학 중인 23명의 우수한 한인 인

부를 통해 2020년에도 약 50만 달

그 중에서 19명이 대학생 혹은 대

께 훗날 한인커뮤니티에 재능을 기

들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장학금을

재들을 선발해 4만 달러 규모의 장

러의 장학금이 250여명의 장학생

학원 재학생, 4명이 고등학교 재학

부하고, 한미장학재단과 같이 한인

통해 한인학생들을 돕는데 뜻이 있

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에 대해 특별

들에게 전달되었다면서, 어떤 어려

생이었다. 대학생 이상은 총 2천 달

후배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

는 개인 혹은 단체는 자신이 원하는

히 장학금 후원자분들의 변함없는

운 상황에 직면해서도 긍정적 마인

러의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고, 고등

는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이름으로 새로운 장학금을 만들고,

기부에 감사를 전했다.

드로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주역이

학생 장학생들에게는 각 500달러의

잊지 않았다.

직접 수여할 수 있다.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난 해 50주년을 맞은 한미장

이날 1시간 넘게 진행된 2020년

온라인 후원방법은 한미장학재단

올해는 특히 2개의 장학금이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온라인

홈페이지 www.kasf.org/donate 에

질문하고 요청하는

신설되었는데, Chung Soon Lee

장학금 수여식은 비록 근사한 호텔

서 Southwestern Region(남서부지

적극적 자세로

Memorial Scholarship(Mr. & Mrs.

룸에서의 만찬과 박수와 웃음들, 축

부)를 선택하면 된다.

학재단은 2020년을 한인장학사업 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해로 삼고 있다. 1969년 작은 기부로 시작한 한미

알렉스 리 장학위원장은 모두에

Chung Jun Bae)와 Don Liu Schol-

하공연과 기념사진들이 모두 생략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미장학

장학재단은 50년의 세월동안 총 6

게 도전적인 2020년을 맞아 특별히

arship(Mr. Don Liu) 장학금을 통

된 외견상 초라한 수여식으로 여겨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천500명 이상의 한인 장학생을 선

장학생들에게 ‘질문하는 자세’를 당

해 올해 총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질 수도 있다.

(www.kasf.org/southwestern-re-

발하여 970만 달러 이상의 장학

부했다. 구체적으로 ‘Ask for Help’,

이 전달됐다.

▲ KASF-SW 이정중 회장

그러나 장학생 선발을 위해 연초

▲ 알렉스 리 장학의원

gional-chapter)

▲ Chair Scholarship을 받은 백다은 학생 (UT, Austin)


KOREAN JOURNAL

SEP 25, 2020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SINCE 1982

A 21


A 22

SEP 25,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주휴스턴 총영사관

10월 3일 개천절 행사, 온라인 영상으로 ‘더 다채롭고 더 폭넓게’ 유튜브 및 페이스북 시청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이다. 그밖에 한국의 유명 유튜버 올리버쌤이 특별 영상 메시지를 전 한다.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 및 EBS

개천절 경축행사를 위해 진 우

영어강사로 활동하면서 영어와 미

(Gene Wu) 텍사스주 하원의원과 실

국문화 영상을 올리고 있는 올리버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이 축하메

쌤은 2020년 7월 기준 유튜브 채널

은 단기 4353년 개천절 행사를 오

시지를 전하며, 휴스턴 시와 자매결

구독자가 180만명으로 집계될 만큼

는 10월 3일(토) 온라인 국경일 행

연을 추진하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

인기가 높은데, 현재는 고향 달라스

사로 진행한다.

장도 멀리 한국에서 축하인사를 전

에서 거주하고 있다.

해마다 개천절을 맞아 휴스턴총

한다. 휴스턴 출신의 휴스턴 심포니

안명수 총영사는 이번 개천절 행

영사관은 동포사회와 미 지역사회

오케스트라 단원 첼리스트 찰스 서

사는 온라인 국경일 행사라는 전대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경축공연

의 공연을 비롯해 가민의 퓨전 국악,

미문의 행사가 되겠지만, 실시간

과 리셉션을 진행하며 한국의 역사

한국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공연까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

와 개천절의 의미를 알려왔다.

지 문화공연 레파토리도 수준급이

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시청이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부득이

다. 또한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현지

가능하도록 미리 제작된 동영상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속에서 진

인들을 상대로 제공하는 한국어 교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천절

행하지만 ▷축하인사 ▷한미동맹

육 프로그램에서 한글 수강생들을

행사가 초청인사 위주의 대외적 행

70주년 기념영상과 참전용사 인터

대상으로 시행했던 다양한 문화콘

사였던 만큼 올해는 보다 많은 동포

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적인 기

창에서 ‘Korean Consulate General

뷰 ▷각종 문화공연 ▷미국 국민과

테스트 수상팀들의 공연 영상도 볼

들이 온가족과 수준 높은 한국문화

회로 삼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

in Houston’을 검색하거나, 페이스

함께 하는 국경일 등 예전의 경축공

수 있어 미국 문화 속에서 뿌리내리

공연들을 접하면서 한국문화의 우

다. 휴스턴총영사관 주최 2020년

북은 https://www.facebook.com/

연 못지않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는 한국 문화의 진면목을 공유할 예

수성을 확인하고 한미동맹 70주년

온라인 국경일 행사는 유튜브 검색

kcghouston 에서 시청할 수 있다.

휴스턴 해병대전우회, 제 70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 취소 “자유민주주의와 굳건한 안보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국가 성장을 기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념행사가 취소, 혹은 축소되었다. 특

청에 태극기를 계양했던 감격스런

히 인천상륙작전 및 9.28 서울수복

작전이다.

의 주역이었던 대한민국 해병대와

이광우 회장은 “비록 기념행사를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공격 속

전세계 해병대전우회 지부들 대부

하지 못하지만, 참전용사들의 희생

에서 제 70주년 서울수복 기념식도

분은 기념비적인 70주년 행사를 성

과 헌신, 그리고 대한민국 안보를

취소됐다.

대히 치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튼튼하게 만든 한미동맹의 중요성

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

일부 지회에서는 야외에서 기념

은 시대가 변하거나 어떤 상황 속에

우)는 “9.28 서울수복 제 70주년을

행사를 준비하는 곳도 있다. 9.28

서도 잊혀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

맞이하여 기념식 및 제22회 서울수

서울수복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다. 또한 “제70주년 9.28 서울수복

복 기념 사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

낙동강 전선까지 속수무책으로 밀

기념일을 맞아 우리 조국 대한민국

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불가

리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반

의 자유 민주주의와 단단한 안보에

피하게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

격에 나선 유엔군과 한국군이 한·

기반하여 모든 국민이 자유와 행복

었다”고 밝혔다.

미 해병대를 주축으로 역사적인

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고, 과거에

올해는 광복 75주년과 6.25 전쟁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 전세를 일

집착하기 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국

발발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

거에 역전시켰고, 한국 해병대가 9

가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

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기

월 27일 서울 중심부로 진출, 중앙

원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23


A 24 휴스턴 한인사회SEP 25, 2020 KOREAN JOURNAL

A SEP 25, 2020 KOREAN JOURNAL

11월 미 대선, 한인 조기투표일 10월 25일로 결정 팬데믹 위험속 우편 투표 참여 권장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시민권자협회(회장 신현자)는 ‘ 전국유권자등록일’을 맞이하여 오 는 11월 3일(화) 있을 General and Special Elections를 대비해 준비하 고 있는 한인 조기 투표일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기자회견은 때마침 허리케 인 베타로 인한 악천후를 감안, 온 라인으로 열렸다. 시민권자협회측 에서는 신현자 회장과 테리 윤, 김 지미, 도나 머피씨 등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신현자 회장은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우리 한인들의 안전한 투 표 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도전으로 느껴진다” 며 어려운 주변 여건에 대한 심경 을 토로했다. 신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총 120개의 조기투표소가 운영되는데, 이중 일부에서‘드라이브 스루’와 거 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커브 사 이드 보팅’이 도입될 예정으로 운영 요원이 가져다 주는 투표기를 가지 고 차 안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소 개했다. 투표소별 일정과 장소 확 인은 “HarrisVot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널2에 따르면 해리스 카운티는 총 7개 장소에서 10월 29일 오전 7 시부터 10월 30일 저녁 7시까지 24 시간 투표소가 설치하고, 총 9곳에 드라이브 스루 투표소를 가동할 예 정이라고 한다. 이번 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 록 마감일은 10월 5일이며, 유권자 등록 확인은 https://www.hctax. net/Voter/Search에서 할 수 있 고, 주소, 이름의 변경은 https:// txapps.texas.gov/tolapp/sos/SO-

SACManager에서 할 수 있다. 조기투표일은 10월 13일부터 10 월 30일까지약 3주간이며, 정식 투 표일은 11월 3일(화)이다. 한인조기투표일은 10월 25일(일) 1시~5시사이이며 예전 선거와 같이 Trinity Mendenhall 커뮤니티 센터 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특징으로 신회장은 투표용지가 무척 길고(대통령 - 연 방상·하원의원 - 연방직, 주정부, 카 운티 공무원), 정당별 줄세우기 투 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노인들을 중심이 되는 한인 유권자 들이 후보자 선택에 어려움을 크게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선거의 쟁점 중의 하나인 우 편투표에 대해서 신회장은 “우편 투 표를 신청했다 해도 우편 투표를 하 지 않고 투표장에서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다. 다만 직접 투표를 하기 위 해서는 우편 투표 용지를 투표장에 가지고 가서 우편 투표를 하지 않겠 다고 표기한 후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다. 우편투표용지를 투표소에 가 져가지 않아도 투표할 수는 있지만 (우편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이 확인 될 때까지) 일시적인 투표용지에 투 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우편 투표 용지는 11월 3일 저녁 7시로 소인이 찍힌 것에 한해 유효 한 투표가 된다. (우편 투표의 신청 자격 요건은 65세 이상, 장애인, 부 재자투표, 수감중인 사람들이다) 65세 이상 한인 유권자는 우편 투표 권장 신 회장은 “65세 이상의 한인 유 권자들은 코로나 판데믹 여건상 안 전하게 우편투표를 하실 것을 권한 다”면서 “25일 한인 조기투표일에 는 투표장 밖에 통역을 위한 자원봉 사자들이 대기하고 있을텐데, 유권

▲ 시민권자협회 활동가(신현자 회장, 테리윤, 김지미, 송시화)들이 투표장 통역 자원봉사 교육 이수증과 투 표 참여 켐페인 카드를 들고 있다.

자가 직접 투표 도우미들이 대기중 인 장소에 오셔서 데리고 들어가야 만 한다”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상주하는 한인 도우미를 찾아 주시 기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으로는 “누굴 찍어야 해?” 라는 질문으로 투표장에서는 이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 지만, 앞으로는 입후보자들의 경력 과 장단점을 소개하는 후보자 자 료집을 준비할 계획도 가지고 있 다고 말했다. 시민권자 협회는 올해 초부터 지 금까지 인구조사 한인응답율을 증 대시키기 위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이는 한 인들의 권익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9월 30일 인구조사 종료일을 앞두고, 시민권자협회의 활동가들은 숨을 고르고 쉬기보다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다시 고삐 를 조이고 있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건강증진행사 대신 10월 10일 ‘무료 독감주사’ 민설자 전 회장 비용 전액 기부… 선착순 100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러들긴 했지만 언제든지 재발할

차장에서 실시하지만 마스크 착용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 특히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건강증진행

함은 물론이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

사 특성상 의료 관계자들과 자원

김미래 회장은 “민설자 전 회장

미래)는 2020년 제16회 한인건강

봉사자, 한인동포들간 사회적 거

님의 따뜻한 기부에 힘입어 휴스

증진행사를 코로나19로 취소한다

리두기 등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

턴 한인간호협회가 올해도 동포

고 공식 밝혔다.

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분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힘을 보

대신 오는 10월 10일(토) 오

그러나 휴스턴 한인간호협회가

탤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보험이

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새

해마다 이민사회에서 한인동포들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

누리교회 주차장에서 무료 독감

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왔던 만

에게 우선적으로 무료 독감주사

주사 접종 행사를 실시한다는 소

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동포들의 배

식이다.

을 모색하던 중 민설자 전 간호협

려와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2020년 건강

회 회장의 기부로 무료 독감주사

이번 무료 독감주사 행사는 별

증진행사 일정을 위해 온라인 미

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도의 구비서류가 필요하지 않으

팅을 계속해왔던 김미래 회장과

무료 독감주사는 선착순 100명

며,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독감주

임원진들은 코로나19가 다소 수

에 한 해 실시될 예정이며, 야외 주

사를 무료로 맞을 수 있다.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25


A 26 A

SEP 25,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2020 Election‘Meet & Greet’시리즈

텍사스 첫 아시안 아메리칸 국회의원 탄생 기대 Sri Preston Kulkarni 미 연방하원의원(TX-22) 민주당 후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1월 3일 투표를 앞두고 선거전 이 한창 뜨거운 가운데, 또 한 명 의 출마 후보가 한인사회에 문을

안부동산협회 강문선 회장의 주선

했고, 19세에 부친이 암으로 세상을

으로 마련되었는데, 당일 35명 안팎

뜨는 등 가난과 역경 속에 성장한 이

의 한인들이 참석하며 Sri 후보의 개

민자로 소개했다. 이후 그는 텍사스

인적 소개와 정치적 관점들을 알아

주립대학과 하버드대학을 졸업했고

가는 시간을 가졌다.

6개 언어를 구사하는 국가안보전문

강문선 회장은 이미 휴스턴 아시

가이자 14년 이상 미국 국무부 관

안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캠페인을

료로 일했었다. 이민자, 청소년과 여

지난 17일(목) 오후 6시부터 TX-

벌이고 있는데, 한인사회와도 독자

성 중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그는

22 선거구에서 미 연방하원의원에

적으로 만남을 갖고 싶다는 요청에

텍사스의 정치에 혁신적 변화의 바

도전장을 내민 인도 이민자출신의

따라 줌 미팅을 계획했다면서, 오는

람을 일으킬 인물로 주목받고 있으

Sri Preston Kulkarni 후보와의 온라

중간선거에서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며, 이번 선거에서 이길 경우 텍사

인 Meet & Greet 이벤트가 온라인

Sri 후보와 TX-22 선거구 시민들에

스주에서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으로 열렸다. Sri 후보는 아시안 유

게 한인사회를 널리 알리고 11월 3

미국 정치인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권자가 많은 슈가랜드와 포트밴드

일 선거에서도 한인들의 위상을 높

Sri 후보는 TX-22가 미국을 변화

일대가 포함된 TX-22 지역에서 출

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며

시키는 진원지가 될 것이라고 소개

마한 민주당 소속 후보이지만, 초당

이번 행사 취지를 전했다.

했다. 그 이유로 가장 빠르게 성장

두드렸다.

적인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온라인 미팅은 휴스턴 아시

Sri 후보는 자신을 인도 이민자 아

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가 되

들로 9명의 가족이 방 2개에서 생활

었고, 주민 51%가 대졸자 출진, 유

이미숙 프로 10년만에 첫 홀인원… 깃대 맞고 사라져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색인 커뮤니티가 58%, 또한 인구 4

내 2번째 도전자로 평가받고 있다.

명 중 1명이 이민자라는 특징들을

이날 Sri 후보는 한인사회 강문

열거하면서 빠른 인구성장과 다양

선 회장을 비롯해 신창하 한인회

한 민족적 배경, 그리고 높은 교육

장, 심완성 수석부회장, 박요한 민

수준 등이 향후 미국을 변화시킬 수

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 신현자 한

있는 파워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미시민권자협회장, 박은주 한인학 교장, 도나 머피 사회활동가 등 한

21개 언어 공격적 캠페인

인사회 주요 단체장들과 단체, 비즈

이미숙 프로는 “홀인원 홀이

현재 Sri 후보 캠페인 진영은 이

니스,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배경의

짧은 홀이라 샌디웨지로 티샷

러한 지역구 특성에 맞게 독특한 관

한인동포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감

지난 8월 27일 이미숙 프로( 을 했는데 홀인원은 꿈에도 생

계조직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21개

사를 전했다.

핸디 14)가 홀인원 행운의 짜릿 각하지 않았다”면서 “티샷한 볼

언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특히 그의 아시안 이민자라는 공

함을 맛보았다.

이 원바운드 후 깃대를 직접 때

러한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프로그

통적 배경과 사회적 약자들과 이

이미숙 프로는 헛스톤 컨트 리고 홀컵으로 사라졌고 실감

램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민사회, 국가 안보에 대한 강하고

리 클럽 울프 6번홀 74야드에 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자신

것으로 평가되고 있고, 그만큼 지역

분명한 정치적 신념들을 소개하면

서 샌드웨지로 홀인원의 행운 은 어떨떨했는제 동료들이 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선거전은 매

서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한

을 챙겼다.

좋아해 줬다고 당시를 전했다.

선거전에서 놀라운 기록행진과 가

표 행사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구

헛스톤 컨트리 클럽 울프 6번

시적인 승리의 결과를 기록해오고

나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향후 한

있다는 것이다.

인커뮤니티와의 긴밀한 네트워킹

동반 플레이를 한 조순자, 한

명희 프로는 홀인원 기념 사진 홀은 거리가 짧아 많은 골퍼들 이 첨부된 홀인원 패를 선물하 에게 홀인원의 행운을 가져다 고며 이미숙 프로를 축하했다. 주고 있는 행운의 홀이다.

이런 추세를 이어 민주당 후보로

도 강조했다.

등극한 그는 공화당 주도의 텍사

*캠페인 사이트:

스를 민주당으로 바꿀 수 있는 당

https://sri2020.com/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27


A 28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29


A 30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31


A 32

SEP 25,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커뮤니티

선한 의지가 만들어내는 진짜 휴머니티

▲ Tammie Jeffers 디렉터(좌측)와 Melissa 도네이션 담당자(가운데)가 기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 수제마스크 자원봉사자 ‘The Mission of Yahweh’ 방문

이지만 모든 운영을 정부 지원이 아

The Mission of Yahweh에 1년에

닌 커뮤니티 기반의 순수한 도네이

개인 도네이션과 교회 기부, 각 기

션으로 충당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관과 특별 기금마련 행사등을 통한

대외 도네이션 창구를 맡고 있는

기부되는 액수만 약 185만 달러 규

Tammie Jeffers 디렉터의 설명에

모에 이르고 있었다. 자원봉사그룹

의하면 긍극적인 목적은 홈리스 상

393개, 지역교회와의 파트너십 105

태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정부지원

단체, 개인봉사자만 2500여명에 달

을 받는 쉘터의 경우 정해진 3개월

한다. 외관상 작고 오래된 기관으로

이 지나면 더 이상 머물 수 없다는

보였지만 그 안은 커뮤니티 기반의

원칙 때문에 결국 홈리스들이 또 다

진정한 봉사와 사랑과 나눔의 정신

시 거리로 내몰리는 현상이라고 지

들이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적했다. 그래서 이곳은 그러한 정책

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

의 사각지대 혹은 형식적인 지원을

이날 이곳을 방문한 한인 마스크

거부하고 전액 개인과 단체의 후원

제작 봉사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커

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뮤니티가 기반이 된 자선단체의 운

것은 이러한 진심이 60년 가까이 규

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무엇보

모를 키워가고 있었다.

다 한인동포사회의 선한 뜻들이 이 곳까지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었다가 점차 커뮤니티의 요구에 맞

간 것은 분명하지만 자원봉사자들

홈리스들에겐 마스크도 사치

수잔 진 씨는 “코로나19를 통해 정

게 구석구석까지 도움의 손길을 펼

은 귀여운 천으로 앙증맞게 만든 마

2018년 기준으로 이곳 쉘터에는

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어

치고 있다는 것, 거창하지 않아도 평

스크에 얼굴에 잘 착용되도록 줄 조

총 452명이 입소했고, 그중 159명

려운 상황 속에서 진짜 보석 같은

코로나19 사태는 가슴 아픈 사연

범한 우리 주변사람들의 소박한 나

절 장치까지 하는 정성을 보였다.

이 어린이였다. 또한 179명은 성공

휴머니티를 발견하게 되었다”며 감

들을 양산했지만, 반면에 마음이 따

눔과 사랑이기에 더욱 감동을 주고

적으로 사회로 복귀했다.

동을 전했다.

뜻한 이야기들도 넘치게 하는 아이

있는 것이 아닐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The Mission of Yahweh는 기독 교 정신에 입각해 운영되고 있는 여 성과 어린이 쉘터로 이곳 저소득층

러니한 힘이 있다. 수제 마스크 제 작과 도네이션 미담들도 그 중의 하

어린이용 마스크 전달 대환영

커뮤니티에 뿌리내린 지 2021년이

나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이 직접 만

지난 19일(토) 오전 11시 한인타

면 60주년을 맞는다. 이곳에서는 단

든 수제 마스크 도네이션 뉴스는 이

운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The Mis-

순히 음식과 의료, 장소를 제공하는

미 Fox 뉴스에도 소개됐는데, 지난

sion of Yahweh 에 수잔 진(Susan

것에서 끝나지 않고 여성들이 사회

9월 초에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사

Cho Jhin, 현 Houston Children’s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 방위

랑의 마스크를 나누는 동포들’이라

Museum 이사)을 비롯해 안진숙,

적인 교육과 지원을 해오고 있다. 겉

는 제하로 YTN 뉴스 전파를 탔다.

정원영, 남주연 4명의 자원봉사자

에서 보면 작고 오래된 건물에 불과

많은 수제마스크 도네이션 스토

들이 115개 어린이용 수제마스크

했지만, 그 뒤에는 총 12개의 건물들

리 중에서 휴스턴 한인들이 집중

와 성인용 마스크까지 선물 봉투

이 여성 홈리스와 가족들의 주거공

조명되는 이유는 그동안 도네이션

를 들고 방문했다. 이미 한 차례 마

간, 예배장소, 교육센터 등으로 운영

한 수천 개에 달하는 수제 마스크

스크 전달을 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되고 있었고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의 양도 있지만, 일회성 행사로 그

수제 마스크를 전달했지만 소형 어

놀 수 있는 야외공간도 갖춰져 있었

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린이용 마스크가 더 필요하다는 연

다. 현재 이곳에는 약 60여명이 머

는 것, 처음에는 코로나19 초동대응

락을 받고 특별 제작한 마스크 전달

물고 있다.

인력과 기관들을 중심으로 공급되

을 위해서였다. 성인용보다 더 손이

더욱 놀라운 사실은 비영리기관

▼ 얼굴에 꼭맞는 마스크를 착용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 부터 남주연, 정원영, 수잔진, 안진숙 자원봉사자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SEP 25, 2020

A 33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배창준 회장, 하호영 노인회장과 “값진 땀 흘림의 결실과 전화위복의 기회” 회원들에 ‘깜짝 선물’ 전달 서, “결과적으로 온라인 수업 첫 해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사들 의 열의도 고조시키는 효과를 가 져왔다”고 평가했다. “토요일 수업을 마치고 오후 5 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3차례 연수에 모두 참석하는 교사들도 많았고, 앞으로 펼쳐질 온라인 수 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2020 온라인 교사 연수회 성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밤늦도록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학 부교수인 김대상 교장은 구글

모든 교사들의 열의에 감사드린

클래스룸 운영에서 필요한 무료

다”고 덧붙였다.

구글서비스, 클래스룸 개설, 수

특히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

업활동 추가, 커뮤니케이션 방법

의회는 지역이 넓어서 교사연수

장 박은주)는 2020 교사연수회를

등의 실질적인 정보들을 자세히

회에 함께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려

성공적으로 마치며 온라인 교육

설명했다.

웠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

이 교사들에게도 긍정적 동기부

이번 온라인 교사연수회는 많

번 코로나19 위기가 전화위복의

은 것을 시사했는데, 코로나19로

기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

지난 19일(토) 제3차 휴스턴 지

온라인 수업 전환이 기정사실화

힘든 시기에 여름방학부터 몇 달

역 온라인 교사연수를 끝으로 센

된 상황에서 교사들에게 실질적

동안 온라인 수업준비에 많은 수

트럴(8월 22일), 달라스(9월 5일)

인 콘텐츠가 적절하게 제공, 공유

고를 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까지 합쳐 총 3회에 걸쳐 실시됐

되면서 평소보다 교사 참여도가

다”며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던 남서부협의회 주최 2020 교사

훨씬 높았다.

과 응원도 당부했다.

여가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수회를 종료했다.

박은주 회장은 “온라인 연수의

한편 이번 3차례 온라인 교사

이번 휴스턴 지역 온라인 교사

장점은 다른 지역에 속해있어도

연수회를 통해 5년 장기근속 교

연수 내용은 달라스 지역 연수내

참가신청서만 내면 원하는 지역

사 9명에 대한 표창패가 지역별

용과 동일했는데, 조지아 귀넷컬

의 연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

로 수여됐다. 재미한국학교 남서

리지 정보테크놀로지학과 양승수

도록 함으로써 소속 지역 연수로

부협의회 주최 2020 온라인 교사

교수의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소

제한되지 않고 지역의 경계를 허

연수는 재외동포재단과 휴스턴

규모/홈 스튜디오 만들기’, 발도스

물고 참여도를 높을 수 있었다”면

한국교육원이 후원했다.

타 한글학교 김대상 교장이 진행 하는 ‘구글 클래스룸 만들기’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양승수 교수는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소규모/홈 스튜디오 꾸미 는데 필요한 고려사항들과 영상, 조명, Chroma Key Screen 등 녹 화장비에 대한 이해와 설치를 강 의했다. 발도스타주립대 교육대

<변성주 기자>

새로 개장한 ‘스파월드 이용권 70매 기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의 기세가 주춤해져도 개인 보건위생 수칙을 방심해서는 안 되지만, 한편에서는 전염병으로 통제됐던 일상들이 조금씩 회복해 가는 모습이다. 그래서 지난 18일( 금) 스파월드의 소프트 오픈 소식 이 더욱 반갑게 들리는지도 모른다. 대형 한국형 찜질방의 휴스턴 오 픈을 축하하고 사업의 번창을 기 원하기 위해 개장 첫날 하호영 노 인회장, 이상일 전 한인회장, 배창 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 터협의회장, 그리고 전 베트남참전 전우회 정태환 회장이 스파월드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는 오는 9월 30일로 4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하호영 휴 스턴 한인노인회장의 그간의 봉사 와 노고에 대해 위로와 감사가 오가 는 자리이기도 했다. 식사 말미에 배창준 전 민주평 통자문회의 휴스 턴협의회장은 하 호영 회장과 노인 회원들을 위해 스 파월드 입장권 70 장을 구입해 전달 하는 깜짝 이벤트 를 펼쳤다. 사전에 노인회에 몇 분이 출석하시냐며 슬 쩍 물어보면서 선 물을 준비한 배창 준 전 회장은 비교 적 건강하고 교통 편이 제공돼 정기 적으로 회관에 나 오시는 노인회원

들 숫자에 맞춰 입장권을 구입했 다고 한다. “휴스턴 동포사회가 코로나19로 더욱 삭막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 는데,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바 깥 외출이나 활동이 극히 제한되었 기 때문에 그간에 고충이 크셨을 것 이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화되고 활동할 수 있는 여건 이 되었을 때 단 하루라도 좋은 시 간을 보내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스파 이용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제29대와 30 대 한인노인회장직을 맡아 노고가 크셨던 하호영 노인회장에게 동포 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표시를 하 고 싶었다”며, 마침 스파월드가 개 장 기념으로 입장권을 정가 50% 할 인판매하고 있어서 노인회원들 모 두에게 선물을 드리게 되었다고 했 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 식된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주변에 안전한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이 용해주기를 당부했다.


A 34

휴스턴 한인 사회

SEP 25, 2020 KOREAN JOURNAL

우리 모두를 위해 투표합시다! / 연재 기고(1) 이글은 한국계 미국인들과 다른 이민자들을 위해 휴스턴에 거주하는 젊은 한국계 2세미국인들이 쓴 글입니다. 미국처럼 다양한 인종들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우 리 공동체를 더 폭 넓게 해석해서 주위의 다른 지역공동체와 연결되어 상호 이익을 공조할 때 상호 번영할 수 있습니다. 한 세기에 한 번 오는 팬데믹 가운데, 이 역 사적인 선거를 앞둔 올해 우리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기사 연재를 기대하시고 여러분의 이민자 신분상태와 상관없이 인구조사에 참여하시며,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이 이번 11월 3일 선거에 결정될 것처럼 투표합시다. -휴스턴한미시민권자협회-

나 자신, 우리, 지금

Self, Us, Now

죠셉유 (2세대 한국계 미국인 목사)

Byline: Joseph Yoo, second-generation Korean American and pastor at Mosaic in Pearland, Texas; josephyoo.com

한인 이민자 교회는 미국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도 한국인이 소속감을 느끼 게하는 일환입니다. 우리는 모국어인 한국어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같이 생 긴,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국으 로부터 멀리 떠나있지만 모국과 연관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적 이고 사적 인간관계를 이민자 공동체를 통해서 형성해 갈 수 있습니다. 한인 이민자 교회는 단일화된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인 공동체에서 활동적인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 어를 적당히 알아야 하며, 혹은 한국어를 말하는 교회의 일원과 결혼을 통한 강한 연줄이 있어야 합니다. 한인 이민자 교회는 고립되어 단절된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우리끼리 서로 돕고 있고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지켜 줍니다.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해서 교회 밖을 나갈 때 우리는 주로 가까이 있는 다른 한인단체나 혹 은 한인 사업체를 찾곤합니다. 단일되고 고립적이라 하더라도 한인 이민자 교회 존재는 미국 이민자들에 게는 너무나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언어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다면? 언어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데도 단일하고 고립적 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이민자 교회는 우리가 보통 부르는 영어권(EM)예배가 있는데 영어권(EM)은 영어가 한국어보 다 더 편한 한국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보통은 이민자 교회의 자녀들이 대부분입니다. 영어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영어권(EM)은 아직까지 단일화 되었으며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민자교회는 필요에 의해 단일화 되었지만 영어권(EM)은 선택에 의해 동질화 되었습니다. 영 어권(EM)교회는 그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이웃과 연결되기보다는 한인공동체와 연결되기 위해 서 30분 이상의 운전시간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마도 미국의 삶에 동화되어 가는 것에 피곤해서,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 자신 이대 로 존재하기를 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우리 인간들은 언제나 자연적으로 혈연에 끌린다고. 종종 너무나 극단적이기도 합니다. 한인교회들이 동질적이고, 고립적이며, 혈연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인이 아닌 이웃을 돕는 경우는 아 주 흔치 않습니다.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우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를 성 경에, 우리의 마음을 기도에 묻어버리고는 우리의 주위 바깥 세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데에는 추호의 의심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다 른 문화도 한국인의 예배에 대한 열정과 열성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웃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가끔 율법교사가 누가복음 10장 29절의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예수님에게 질문하는 것과 같은 자세를 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이웃이 우리처럼 생기지 않았다면, 그들은 우리에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혹 한국인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다른 교회에 다닌다면 우리와 상관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최고의 계명은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잘합 니다만 이웃을 사랑하기는 힘이 듭니다. 약자들이 우리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한인교 회들이 약자들의 어려움을 간과했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 친구와 동료들이 그들의 공동체, 도시, 주와 나라를 좋게 하기 위해서 한인교회를 떠났습니다. 창세기 4장에 가인이 하나님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질문의 대답은 당연히 “예, 그렇습니다.”입니다. 사람들이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교회를 떠난다는 것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앞장서서 약자들, 억압받아 말못하는 사람들, 지배받고,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섬 기는 봉사자여야 합니다. 이것은 한달에 한번 노숙자들에게 음식물 나누어주는 것을 훨씬 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 특히 불쌍한 자들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심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길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한인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 공동체 안에서 인정받는 존재가 되어야 하며 희망없는 사 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사회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공동체 안에서 말뿐 아니라 사랑에 깊이 담긴 행동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 습니다. 사랑은 미래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엇이 될 것인지,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우리 에게 보여줍니다. 고립되어 침묵하는 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부당하게 대하는 것을 방관할 뿐입니다. 사랑이 우리 공동체 안에 희망, 평화, 은혜와 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길 기원합니다 . Dorothy Day의 “내가 가장 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사랑, 나는 그 사랑만큼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를 기억해 봅니다.

The Korean Immigrant church is a way for Koreans to belong without fully assimilating to the dominant culture. You worship God in your mother language. And just as important (for some, even more im-portant), you can be connected to with other people who look like you, who share the common bond of language and culture, and therefore, still feel connected to the motherland while being far away from it. Relationships — personal and professional — can be built through these im-migrant communities. The Korean immigrant church tends to be homogenous. It makes absolute sense, though. In or-der to be an active member of the community you have to have some grasp of the Korean lan-guage — or strong ties (like marriage) to a Korean-speaking member of the church. The Korean immigrant church tends to be insular. This, too, makes absolute sense. We often in-vest in helping each other out. We often look to strengthen one another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church campus. When we venture beyond the church campus to connect with people, it’s usually to other Korean communities/businesses nearby. Though they tend to be homogenous and insular, the Korean immigrant church’s existence is absolutely vital for those who have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But what if language is no longer a barrier? Does it make sense to remain homogenous and in-sular? I’d argue “no.” Most immigrant churches have what we call English Ministries (EM). These provide spaces for Koreans who are more comfortable with English — it’s usually the offspring of members of the immigrant church. With the EMs, language was no longer a barrier yet most EMs to this day remain homogenous and insular. The immigrant church is homogenous out of necessity, the EMs are homogenous out of preference. EM churches often do not attempt to connect with their direct neighbors but will commute 30 minutes away to be plugged into other Korean communities. It never made sense to me. Perhaps we were tired of assimilating in our everyday lives so we (subconsciously) wanted to just... belong as we are. After all, we humans are very tribal in nature. Often, to a fault. Due to Korean-American churches being homogenous, insular, and tribal, we rarely helped our non-Korean neighbors. It didn’t matter if it didn’t affect us. We buried our heads in the Bible and our hearts in prayer and ignored the greater world around us. We loved God. There’s never been any doubt or questions about that. No culture really matches the fervor and passion of Koreans worshipping. But when it came to our neighbors, we often took the position of the lawyer questioning Jesus in Luke 10:29, “and who is my neighbor?” If our neighbor didn’t look like us, they didn’t matter to us. Heck, even if they were Korean sometimes, they still didn’t matter to us if they belonged to an-other church. That’s an incomplete faith. The greatest commandment (not a suggestion) is to Love God and to love our neighbors. We’re good with loving God. We’ve often failed too many times when it comes to loving our neighbor Too many of my Korean friends and colleagues left the Korean church to help strengthen their community; their city; their state; their country because too many Korean churches ignored the plight of the vulnerable —the “least of these” in our communities because it didn’t affect us. In Genesis 4, Cain asks God, Am I my brother’s keeper? As a follower of Jesus Christ, the answer to that question is an astounding yes! So people leaving the church so they can help the vulnerable makes no sense. The church should be in the forefront as servants in the community — particularly serving the vulnerable; voice-less; oppressed; powerless; marginalized. This goes beyond our once a month activities of feed-ing the homeless where we tend to treat the homeless more as projects than human beings. This requires us to be incarnational and embody the presence and love of Christ in the midst of people — particularly the vulnerable. We need to be a recognizable presence within the overall community — not just our ethnic community. We need to be a people of that brings hope to the hopeless. Your community needs you. You have the unique opportunity to represent Jesus Christ to the people of your community not just through words (and tracts) but through actions deeply rooted in love. And love represents the future. It shows us what could be; what should be. Being silent and insular only helps per-petuate injustice to the most vulnerable in our community — the ones that God particularly loves. So may love compel you to be an active force of hope, peace, grace, and love within your community. And heed the words of Dorothy Day, You only love God as much as the person you love least.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35


A 36 A

SEP 25,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100만마일 배터리는 어디에 ?… 외신, 머스크 설명회 혹평 비가 돼 있지 않을 수 있다고 기대감

라 모델3을 3만5천달러

을 낮췄다. 머스크는 또 배터리 신기

가격대에 내놓겠다고

술을 적용해 테슬라 신모델 가격을

약속해왔지만 이를 실

2만5천달러까지 낮추는데 앞으로

현하지 못한 상황에서,

3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값싼 ‘미스터리’ 신차 모

로스캐피털파트너스의 크레이 그 어윈 애널리스트는 주가 폭락 과 관련해 “머스크가 배터리에 대 해 언급한 어떤 것도 실현되지 않은 거래일 뿐”이라며 “손에 만질 수 있 는 구체적인 내용이 아무것도 없었 다”고 진단했다. 루프벤처스의 진 먼 스터 애널리스트도 “투자자들에게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

의 신기술이 훨씬 더 큰 도약을 의

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2일 차

미하고 회사 주가를 더 높은 곳으

세대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한 신기

로 끌어올리기를 희망했지만, 머스

술 계획을 공개했지만, 투자자들에

크가 공개한 배터리 개발 계획은 투

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는 혹독한

자자들에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평가가 나왔다.

고 밝혔다.

델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등 (투

즉각적인 것을 원했다”고 촌평했다.

자자에게) 장난을 했다”고 비판했다.

카네기멜런 대학의 배터리 전문

일부 외신은 ‘괴짜 천재’로 불리

CNN방송은 “머스크는 과거 완전

가인 밴켓 비스와나단 교수는 3년

는 머스크가 과거 기술 혁신을 공개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장착한 테슬라

이내에 배터리 제조 혁신이 가능할

적으로 약속했으나 자신이 제시한

차가 서부에서 동부로 여행하는 것

진 몰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화학

시한을 지키지 못했던 적이 많았다

이 2017년 말까지 가능해질 것이라

기술 발전이 더 오래 걸릴 것이라

며 머스크의 전력을 들추기도 했다.

고 말하곤 했다”며 “머스크는 약속

고 꼬집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머스크는 테슬

을 미루거나 전혀 지키지 않은 역사

블룸버그 통신도 “머스크가 값싸

몬트 공장 주차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고 대중적인 전기차를 판다는 이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22

내용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새로운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 ‘4680’

하기 힘든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일 뉴욕 중시에서 ‘배터리 데이’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은 머

을 설명하는 온라인 ‘배터리 데이’ 행

면서 “배터리 데이는 블록버스터

의 충격파를 이어갔다.

사를 열었으나 외신과 전문가들은 “

급 기술 도약과는 달리 몇 가지 점

블록버스터급 기술 도약은 없었다” 고 평가절하했다. 크가 주행 수명 ‘100만마일(약 161

<연합뉴스>

테슬라 ‘배터리 데이’ 충격파… 증권사들 평균목표가↓

머스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프리

로이터통신은 “투자자들은 머스

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3년은 긴 시간”이라며 “투자자들은

하면서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 다”고 전했다.

스크가 주행 수명 ‘100만마일(약

증권사들은 테슬라의 평균 목

테슬라 주가는 장중 7∼8%대

161만㎞) 배터리’ 계획과 비용 절

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3개 증

진적인 기술 개선책만을 제시했다”

의 낙폭을 보이며 400달러 선이

감 목표 등 두 가지 중대한 내용

권사는 테슬라 평균 목표가를 105

고 평가절하했다. 이런 평가를 반영

무너졌다.

을 발표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달러 낮춘 305달러로 제시했다고

머스크는 둘 다 제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하듯 테슬라 주가는 장외거래에서 7% 폭락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프

고 말했다.

CNN 비즈니스는 32명의 애널

만㎞) 배터리’ 계획과 비용 절감 목

머스크는 이날 발표에서 차세대

리몬트 테슬라 공장에서 전기차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리스트가 12개월 평균 목표가를

표 등 두 가지 중대한 내용을 발표

전기차 배터리가 강력하고 오래 가

배터리 신기술 등을 설명하는 ‘

애널리스트는 폭스뉴스에 ‘100마

기존보다 19.27% 하락한 314.40

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머스크는

며 가격은 절반 수준일 것이라고 강

배터리 데이’ 행사를 가졌지만,

일 배터리’ 내용이 빠진 머스크의

달러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둘 다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조했으나 곧 트위터를 통해 2022년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설명회에 “투자자들이 크게 실망

AP통신은 “투자자들은 테슬라

까지는 새 배터리를 대량생산할 준

<연합뉴스>


KOREAN JOURNAL

SEP 25, 2020

미국 소식

A 37

104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 9차례 폭풍 상륙 올해는 미국이 104년 만에 처 음으로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의 습격을 가장 많이 받은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계대전이 한창이던 1916년 이후

론’, ‘제타’라는 그리스 알파벳 이

처음이다.

름을 붙였다.

또한 ‘베타’는 15년 만에 처음

현재 대서양에는 21번째 열대

으로 그리스 문자 이름이 붙여진

성 폭풍 ‘윌프레드’와 22번째 폭

열대성 폭풍이기도 하다.

풍 ‘알파’, 23번째 폭풍 ‘베타’가

“코로나19 세계무역 회복세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빨라” 세계 무역이 신종 코로나바

시장조사 업체 IHS마킷 집계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엄

를 보면 지난달 주요 38개국 중

는 열대성 폭풍 ‘베타’(BETA)가

미 기상 당국은 올해 들어 이례

미국 본토에 상륙하는 9번째 폭

적으로 많은 폭풍우가 발생하자

NHC는 ‘베타’가 미국 본토에

청난 충격에도 애초 예상보다

14개국에서는 신규 수출 주문

풍이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고

미리 만들어놓은 21개의 허리케

상륙한 뒤 느린 속도로 이동하

빠른 속도의 회복세를 보이고

이 증가세를 보였다.

21일 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인·열대성 폭풍 명칭을 다 사용

면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주 일

있다고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

이와 관련해 키엘연구소 펠

해버렸고, 22번째 폭풍부터 그리

부 지역에 최고 380㎜의 폭우를

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버메어 소장은 이번 코로나19

스 알파벳을 붙였다.

뿌리고. 1.5m 높이의 폭풍 해일

코로나19 확산 초기 세계 무

위기에서 세계 무역의 회복세

역의 감소 폭은 대공황 이후 최

가 금융위기 때보다 빠르게 진

올해 들어 대서양에서는 기후 변화의 영향 등으로 현재까지 23

활동 중이다.

개의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이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이름

발생했고, 이중 허리케인 ‘로라’와

짓기에 그리스 알파벳까지 동원

미국 국립기상청은 베타가 걸

악의 수준을 보이며 보호무역

행된 이유를 2가지로 제시했다.

‘샐리’ 등 8개가 이미 미국 남부

한 사례는 2005년에 단 한 차례

프만 해안을 따라 텍사스에서

주의 확산과 공급망 변화에 대

우선 위기 초기 세계 무역이

해안을 휩쓸고 지나갔다.

있었다.

루이지애나로 이동할 것이라며

한 우려도 키웠다.

을 일으킬 수 있다고 예보했다.

급감한 데에는 장기간 수요 위

따라서 ‘베타’가 이날 오후 늦

그해 대서양에서는 무려 28개

아칸소와 미시시피로 북상하면

그러나 이런 당초의 예상에

축을 초래한 2008년 금융위기

게 걸프만 해안 지대에 도착하

의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이

서 내륙 지역에서도 강물 범람

비해 세계무역이 빠르게 회복

와는 달리 코로나 19로 인한 운

면 미국 본토에 상륙한 9번째 폭

발생했고, 미 기상청은 6개에 ‘

에 따른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예

송 차질 등 물리적인 장벽 영향

풍이 되며, 이런 일은 제1차 세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입실

고 경고했다.

컨대 중국의 경우 지난달 해외

이 컸기 때문으로, 각국 정부가

운송량이 작년 동기보다 9.5%

봉쇄령을 풀면서 수출입이 빨

나 증가했다.

리 회복됐을 수 있었다고 설명

<연합뉴스>

이 매체는 중국과 함께 수출

했다. 또 각국 정부가 신속하게

회복세가 빠른 나라로 한국과

대응해 은행과 무역 금융을 지

독일 등을 꼽기도 했다.

원한 점도 빠른 회복세의 요인

독일의 비영리 싱크탱크인 키엘세계경제연구소 가브리엘

그러나 저널은 앞으로 세계무

펠버메어 소장에 따르면 2008

역의 회복세에 적잖은 도전 요

년 금융위기 때 13개월이 걸린

인이 있다면서 코로나19의 재확

세계 무역량 회복 수준을 이번

산 가능성, 보호무역주의, 공급

코로나19 위기 때는 두달여만

망 변화 등을 제시했다.

에 달성했다. ▲ ‘베타’가 접근하며 뿌린 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텍사스주 저지대 마을

으로 들었다.

<연합뉴스>


A 38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41


A 42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미국 소식

A 43

집값 오르고 돈은 없고… WSJ “수백만 미국인, 집 팔아야할수도” 위기에 처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진단했다. 집값이 높기 때문에 팔

후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이 주택

현재까지 법원 경매로 넘어간 집

아서 충분한 현금을 손에 쥘 수 있

매입을 위해 수십억달러의 ‘총알’을

기 때문이다.

장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들이 급증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 미국 일리노이주의 신축 단독주택들

다수 집주인이 강제로 집을 넘기고

이미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실

특히 코로나19로 교외 단독주택

세입자 신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직 등으로 대출 상환금을 제때 내지

들이 인기를 끌자 기업형 임대사업

WSJ은 전망했다.

못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지만, 연

자들이 이런 주택을 집중적으로 사

부동산 컨설팅업체 젤만앤드어

방정부와 지방정부의 일시유예 조

들이거나, 직접 건설에 나서고 있다.

소시에이츠의 아이비 젤만 최고경

치 덕분에 아직은 강제로 쫓겨나는

블랙스톤그룹, JP모건자산운용,

영자(CEO)는 WSJ에 “많은 사람이

집주인들은 없다.

브룩필드자산운용 등 월가의 대규

집 부자(house-rich)이지만, 현금

모기지은행연합에 따르면 지난

모 투자회사들도 기업형 임대사업

가난뱅이(cash-poor)”라며 “2∼3

6일 기준으로 전체 주택담보대출

자들에 수억달러씩 투자한다고 신

년 전에, 심지어 5달 전에만 집을

채무자의 7%에 해당하는 350만명

문은 전했다.

샀더라면 그래도 자산을 가진 것”

이 상환금 일시유예 대상이고, 실

미국 1위 단독주택 임대사업자인

이라고 말했다.

제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인비테이션홈스는 매도인이 자신의

채무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

집에서 임차인으로 계속 살 수 있는

으로 추정된다.

‘세일앤드리스백’ 프로그램을 제공

미국에서 대출 부담에 시달리는

유한 주택 자산 가치의 총합이 지

수백만 집주인들이 집을 팔아야

난 10년 동안의 부동산 가격 상승

이처럼 주택 자산은 풍부하지만

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는 진

에 힘입어 총 10조달러에 육박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단이 나왔다.

고 보도했다.

나19) 여파 등으로 돈을 갚기 어려

이런 상황은 임대주택 투자자들

해 어쩔 수 없이 주택 매도를 고려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주

그러나 이 중 수백만 명은 대출금

워진 상황이 다수 집주인의 주택

에게는 ‘노다지’가 될 수 있다고 신

는 집주인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택담보대출을 받은 미국인들이 보

을 제때 갚지 못하고 있어 집을 잃을

매도를 촉발할 수 있다고 WSJ은

문은 예상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

<연합뉴스>

하버드대, 미국 대학 순위 조사서 4년 연속 1위 전통의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미

Education)와 함께 올해 미국 대

(MIT)이 2위, 예일대가 3위에 올

수업에 대한 대학의 투자 수준 등

국 내 대학 순위에서 올해도 1위

학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

랐다.

‘학문적 자원’ 분야에서 30%, 학생

를 차지했다.

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7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일 보도했다. 이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또 브라운대가 5위, 프린스턴대

들이 자신이 배운 지식으로 사회

7위, 코넬대 9위, 다트머스대 12위,

에 어떻게 기여하고자 하는지 평

펜실베이니아대 13위, 컬럼비아대

가하는 ‘학생 참여’에서 20%, 학

15위 등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8개

생과 교수의 다양성을 포함한 ‘학

사립 대학 모두 15위 안에 들었다.

습 환경’ 분야에서 10%의 점수가

나게 힘들 것”이라며 “많은 것이

주어진다.

유동적이어서 2초 후에 어떤 일

스탠퍼드대(4위), 듀크대(공동 5위), 캘리포니아공대(공동 7위),

특히 올해 평가는 신종 코로나

노스웨스턴대(10위)를 제외하고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상위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 이상

확산으로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

WSJ와 THE는 올해 평가에 사

이 미 북동부 학교들이었다.

난 봄 학기부터 온라인으로 수업

용된 데이터는 대부분 학교 캠퍼

WSJ와 THE의 대학 평가는 4개

을 대체하는 등 캠퍼스 환경이 완

스가 셧다운되기 전 수집된 것들

분야의 15개 핵심 요소를 바탕으

전히 뒤바뀐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며, 디스턴스 러닝(온라인 수업)

미국교육협의회(ACE)의 테드

의 질, 대면 수업시 안전 기준 준

졸업생들의 급여 및 학자금 상

미첼 회장은 “올해는 고등교육에

수 여부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

환 수준 등 ‘학생 성과’에서 30%,

그 어떤 척도를 갖다 대기가 엄청

다고 설명했다.

로 이뤄진다.

이 일어날지도 알기 힘든 상황”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 44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45

미국 소식

바늘로 100번 찔러도 90도 열에도 끄떡없는 코로나바이러스 도, 90도 열을 가

연구진은 우선 코로나바이러스

세멜바이스대 연구진은 코로나

해도 죽거나 모양

입자가 바늘로 몇차례 찔리면 풍선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이 파괴되기는커

처럼 터지는지를 실험했다.

단백질’은 열에 그을리면 일부 떨

녕 곧 원상회복한

그러나 입자는 터지지 않았다.

어져나갔지만 바이러스의 전체적

다는 연구 결과가

연구진은 직경 80nm(나노미

인 구조는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

나왔다.

전 세계를 마비시킨 신종 코로나

해서는 죽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SARS-CoV-2)가 웬만

실험실에서 바늘로 100번 찔러

주하는 자율주행차에서 숙면을

다고 밝혔다.

20일 홍콩 사우

러스 입자를 미세바늘로 끝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

스차이나모닝포

끝까지 찔렀지만 모양이 찌그러질

질을 통해 숙주 세포에 침입하는데,

스트(SCMP)에 따

뿐 바늘을 빼면 다시 원상회복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는 지금껏 다

르면 헝가리 세멜

연구진은 100번이나 같은 작업

바이스대 연구진

을 했지만 그때마다 코로나바이러

앞서 중국 칭화대 연구진은 26개,

은 이 같은 연구

스 입자는 터지기는커녕 거의 온전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24개,

결과를 지난 17일

한 모양을 유지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진은

양하게 보고됐다.

동료 검증 학술논

연구진은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

입자에 90도의 열을 10분간 가했

세멜바이스대 연구진은 코로나바

이브(biorxiv.org)에 발표했다.

으나 “원형의 모양이 아주 조금만

이러스 입자 표면에서 그보다 많은

바뀌었을 뿐 거의 영향이 없었다”

61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견했

고 밝혔다.

다면서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

시속 150㎞로 자율주행하며 쿨쿨… 캐나다서 테슬라 운전자 기소 캐나다에서 시속 150㎞로 질

터·100만분의 1㎜)인 코로나바이

의로 기소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

잠든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언이 보도했다.

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프랑스 연구진은 1시간 동안 60도의 열에 노출된 코

40개가 있다고 보고했다.

펙트럼이 생각보다 넓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나바이러스가 죽지 않고 동물 세

연구진은 이번 실험 결과, 신종 코

포 안에서 복제를 한다는 연구 결과

로나바이러스가 지금껏 알려진 바

를 내놓았다.

이러스 중 최고의 탄성을 지니고 있

이는 날씨가 더워지면 코로나바

을 수 있다고 밝혔다.

취한 운전자가 당국에 기소됐다.

경찰은 지난 9일 “테슬라 모델

테슬라 차량은 뒤쫓던 경찰차

이러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과

연구진은 “이러한 놀라운 자가 치

17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S 차량이 과속 중이라는 신고가

가 비상등을 켜자 시속 150㎞까

달리 여름철로 접어든 북반구에서

유력은 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RCMP)는 앨버타주 포노카 인근

접수됐다”면서 “당시 차량은 시

지 속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음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차량을 자

속 140㎞가 넘는 속도로 주행하

나다에서 대부분의 고속도로 제

나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한 것과 맥

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율주행모드로 바꿔놓고 잠든 20

고 있었으며, 운전자와 동승객은

한 속도는 시속 110㎞다.

을 같이 한다.

대 남성을 과속과 난폭 운전 혐

앞 좌석을 모두 뒤로 젖힌 채로

▼ 캐나다 앨버타주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테슬라 자율주행차량

당국은 이 남성을 과속과 난폭 운전 혐의로 기소했으며, 24시간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다. RCMP는 “차량 제조업체들이 운전자의 실수를 막기 위해 안전 장치를 차량에 탑재했지만, 어디 까지나 부수적인 안전장치일 뿐” 이라며 “그들은 (완전한) 자율주 행이 시스템이 아니며, 운전자는 여전히 운전에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SEP 25, 2020

A 46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보혜사 성령님의 다섯가지 특징 성령과 구원의 관계는 물론 성령과 신앙의 관계

령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여 하나님의 말씀

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요약하자면 성령이 없

을 듣게 하고 깨닫게 하고 믿게 하고 기도하게

는 구원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복음을 증거하신다. 이것이 성령이 하시는

하고 신자들은 십자가를 강조하지만 성령의 일에

특별한 사역이다.

대하여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그런 의미에서 성령 충만은 곧 하나님의 말씀

는 요한복음 14:17에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

충만, 예수 충만이다. 가끔 보면 마치 교회 안에

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어떤 사람은 “예수님, 예수님” 하고 기도하고, 어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떤 사람은 “주여, 주여” 하고 어떤 사람은 “성령

“진리의 영”은 보혜사 성령님이다. 진리는 두 말

님, 성령님” 하고 부른다. 또 어떤 목사는 “성령

할 필요없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령을 받지

님, 안녕하세요?”하는 책을 써서 사람들로 하여

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세상”은

금 성령을 불러야 될지, 예수를 불러야 될지, 하

당연히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만일 교

나님 아버지라고 불어야 할지 헷갈리게 만든 경

회를 다니는 사람이 성령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

우도 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이나 성령님은 다

한다면 “세상”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예수님께

한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니까 누구 이름을 불

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로보건데 성령님의 하시는 사역의 특징은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독립적으로 일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성부와

그러나 마태복음 6장에는 예수님께서 가르치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성자와 의존적 관계를 가진다는 걸 알 수 있다.

는 기도의 법칙이 있다. 누구에게 기도해야 할까?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

성령님은 진리를 말하시는 진리의 영이시다. 그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의 방법에 보면 우리는

을 너희에게 알게 하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

리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요14:6). 성령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야 한다. 그러니까 기도

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

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말씀하지 않으신다. 성

할 때 “하나님 아버지시여.” 하는 것이 정상이

니라.”(요16:13-14)

경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성령님 자신이 “나는 성

다. 또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 예수 그

이 말씀은 성령이 일하시는 다섯가지 특징에

령이시니…”라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

대한 말씀이다. 성령님은 첫째로 우리를 진리 가

은 찾아볼 수 없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도의 이름의 권세,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

운데로 즉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

없다. 다만 요한계시록 2-3장의 일곱교회들에게

의 권위를 의탁하여 기도한다. 성령님은 기도하

신다. 성령님은 둘째로 자의로 말하지 않으신다.

말씀하신 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

도록 감동을 주시고, 옳은 기도를 하도록 도우시

셋째로 오직 듣는 것만 말씀하신다. 성령님은 성

신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할 뿐이다. 성령은 예

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도록 도우신다. 성령

부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말씀, 성자 하

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우리가 무지하

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하신다. 넷

을 드러내신다.

고 연약하여 기도할 줄 몰라도 성령님이 말할 수

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째로 성령님은 장래 일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알

요한1서 5:6에 보면, 예수님과 성령님을 대조

없는 탄식으로 중보하시고 기도하도록 도우신다

게 하신다. 장래 일이란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해서 말씀하시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물로만 아

(롬8:26-27).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

이 땅에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 나라

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

으로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에 대한 일이다.

시니 성령은 진리니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이

기도이다. 성령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보혜사 성령의 다섯 번째 하신 일은 성령님

세상에 물과 피로 임하셨다. 고난의 종으로 오셔

증거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진리 되신 예수님을

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그리고

서 피를 흘리셨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런데 성령

알게 하시고 믿고 구원을 받게 해 주신다. 그러

성령님은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들에게 알

님은 사람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

므로 성령 충만은 곧 예수 충만이고 성령은 곧

려 주신다.

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증거하신다. 성

하나님의 말씀 충만이다.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47


A 52 48 84

SINCE 1982

교회 안내

SEP 25,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48

SEP 25,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49


A 50

목회자 칼럼

SEP 25, 2020

조의석 목사의

KOREAN JOURNAL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Netflix CEO 리드 헤스팅스 ( Reed Hastings )

No Rules Rules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이다>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진 헤스팅스의 책이 있다. 규칙에 매일 필요가 없다

에서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데 투자 를 아끼지 않는다.

는 발상이 Neflix CEO 인 그에게서 나왔다. 자유롭 게 사고하고 스스로 결정하라는 뜻이다. 넷플릭스 회

헤스팅스의 기업 운영 방식은 거침이 없다. 직원들을

사의 기업 문화를 한 마디로 보여주는 책이다. 자유의

고정된 틀에 묶어두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결정할

규칙이 없는 것이 규칙이다. 어떤 짜여진 틀에 매이

지를 사랑하고 규칙과 짜여진 틀에 매이기 싫어하는 젊

수 있는 길을 열어 두었다. 오히려 규칙에 매인 사람들

기 싫어하는 젊은이들에게 넷플릭스는 매력적인 직장

은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명언이 될 것 같다.

은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다른 길을 찾아

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유는 좋은 것이지만 책임이 따

보라고 권한다. 자유롭지만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르고 댓가가 따른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없고 생각

찾아서 결국 회사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새로운 것을 개

이 게으른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고 스스로 퇴사하고 만

발하는 사람을 대우한다.

다. 당신은 어느 쪽 취향인가? 그냥 그대로의 일상이 반

나는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 아카데미상을 받은 영화 를 보고, 넷플릭스가 560억을 투자해서 봉준호 감독이

복되는 안정이 좋은가, 규칙에 매이지 않고 창조적인 삶

만든 유명한 영화 ‘옥자’ 나 이병헌과 김태희가 출연 한 ‘미스터 선샤인’ 도 보았다. 그리고 바로 얼마 전에

한 해에 10주나 휴가를 쓰며 브라질 아마존으로 ‘인

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도 넷플릭스를 통해 보고 즐겼다.

류학 탐사’ 여행을 다녀오는 세라는 주당 70~80시간 씩 일한다. 휴가 규정을 없애고 자유롭게 휴가를 쓰도록

이런 콘텐츠를 한국 TV가 아니라 미국 기업인 넷플

했지만 일 안 하고 휴가만 탐내는 이는 극소수다. ‘자

릭스를 통해 본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뿐만 아니

유와 책임(Freedom and Responsibility, F&R)’이

라 한국 드라마 시청율이 높은 베트남이나 미얀마 등

넷플릭스 경영 모토다. 1997년 DVD 우편 대여업으

동남아 국가들도 대부분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의 문화

로 시작한 넷플릭스가 연간 수조원 수익을 창출하는 공

콘텐츠를 접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넷플릭스는 한국

룡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경영 비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을 펼쳐 나가는 도전하는 삶이 좋은가?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A 51


74 A 52

SINCE SINCE1982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SINCE 1982

A 75 53


A 54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간판

SEP 25, 2020

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공인 회계사

건강 식품

꽃집

건축·전기

냉동·히팅

KJ ART&MEDIA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떡집

미용·이용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832-649-8620 / 713-467-4266

물리치료

노래방

귀금속

디저트 카페

공인회계사

33.904 mm

발마사지

배너·브로셔

동물 병원

A 55

법률


A 56

업소록

법률

SEP 25, 2020 병원

부동산

부동산

식당

KOREAN JOURNAL

식품매니저

성형외과

안경

식당

연수 정수기

보험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알람 시스템

이사

부동산

병원

은행·융자


KOREAN JOURNAL

SEP 25, 2020

은행·융자

자동차바디정비

업소록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카이로프랙틱

학원

인쇄

카페나이트클럽

자동차 판매·딜러

유리

카드 서비스

핸드폰

화장품

자동차바디정비

택배

A 57


A

SEP 25,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SEP 25, 2020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 “상반기 경과보고 및 COVID-19 대책 공유”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육관 등에 75% 수용 가능하지만 여전히 10명 이상의 모임은 안된 다.”고 알렸다.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한인회에서는 마스크 착용,

지난 9월 20일 오후 4시 하나월드

6Ft 거리두기, 2020 인구센서스

식당에서 2020년 어스틴 한인회

등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하며 현

임원 이사 연석회의를 실시했다.

황에 대해 발표했는데, 현재 약

그동안의 회의는 코로나 사태

111569명 만이 인구센서스 한인

로 인해 모이지 못하고 줌이나 카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

톡 등을 통해서만 어스틴 한인들

다. 혹 아직까지 하지 못하신 한

을 위한 상의나 상담이 가능했지

인들은 9월 30일까지 가능하니

만 현재 어스틴 시의 질병 예방차

참가하시기 바란다고 한인회에

원의 규제가 줄어들면서 오랜만

서 알려왔다.

에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이희경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

회장은 “상반기 경과 보고와 코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

로나 사태에 맞춘 하반기 계획에

느덧 뜨거웠던 어스틴의 여름이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해왔다.

거의 지나가고 고국의 최대의 명

은 ”한인회장은 자동적으로 이사

들은 어스틴의 전직 한인회장들

인회의 한 걸음 빠른 활동을 기

한편 TX는 9월 21일부터 “소

절,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 되며, 현재 어스틴 한인 문화

이 모여 다함께 어스틴 한인 문

대해본다.

매점, 사무실, 병원, 레스토랑, 체

요즘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엔 조

센터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코로

화센터를 돕고, 상호간 합심하여

이번 회의에 참석한 이사로는

금 어렵지만 이번 추석엔 가정과

나로 인해 직접 이사회에 가지는

어스틴 한인 문화 센터의 발전에

최광규 이사, 김송원 이사, 박용

사업에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고

않지만 매회 진행되는 사안들을

힘을 보태겠다고 언급하는 등 좋

락 이사, 전직 한인회장 강승원,

풍요로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

서면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

은 의견들을 나누었다.

부회장 사무엘 리, 그레이스 리

문화회관 소식

니다. 다시 한 번 어스틴 한인동

하면서 현황을 전해왔다.

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며 민족

2020년 10월 1일부터 문

단신

화회관 제한적 사용 발표 15인 이하 모임 허용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한인회는 이번 코로나

등이 참가하였다. 한가지 아쉬운

이번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사태로 인해 활동을 많이 하지 못

점은 어스틴 한인회의 많은 임원

고유의 명절을 맞이하여 추석 인

그동안 수고하신 문화센터 이사

했지만 차츰 코로나 사태의 추이

들이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말을 전했다.

장(신상우 이사장) 및 이사분들

에 따라 2020년 하반기에 좋은 사

오랜만에 만나는 회의에 더 많은

이번 임원 이사 연석회의 중 기

과 같이 자리할 수 있는 기회를

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10

임원과 이사들이 참여할 수 있기

타 토의에서 ‘어스틴 한인문화센

만들어 상견례를 할 수 있기를 바

월에 진행될 순회영사업무에 대

를 바라는 마음이다. 차기 회의는

터에 대해 한인회장은 어떤 상황

라며 한인회장에게 모임을 주선

한 구체적인 사안은 10월 초 언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전 임원이

인가’를 문의해왔다. 이희경 회장

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이사

론에 발표하겠다고 알려왔다. 한

참여하기를 바란다.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59

“ 비타민D 결핍, 코로나19 감염 위험 54%↑” 보도했다.

이 거주하는 지역은 코로나19 감염

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

시리얼과 우유 그리고 비타민D 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

률이 13%로 백인이 주로 거주하는

기 때문에 ‘햇볕 비타민’(sunshine

충제를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은 19만여 명의 자료를 분

지역의 7%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vitamin)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이 연구 결과는 온라인 과학 전

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D 수

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를 통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

문지 ‘공공 과학 도서관’(PLoS One)

민D의 90%가 공급된다.

최신호에 발표됐다.

치가 결핍(deficiency)에 해

비타민D는 선천면역(innate

당하는 20ng/㎖(밀리리터당

immunity)과 적응면역(adaptive

나노그램) 이하인 사람은 12.5%,

immunity) 모두를 높여주는 효과

어, 참치, 고등어), 간, 계란

정상 범위인 30~34ng/㎖인 사람

가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들도 있다.

노른자, 치즈 등에 들어

은 8.1%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선천면역은 부모로부터 자연적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한 사람은

판정을 받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으로 타고난 면역, 적응면역은 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이는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한 사

나19)에 취약하다는 또 하나의 연

람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54% 높

구 결과가 나왔다.

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

미국 보스턴대학의 마이클 홀릭

식품 중에는 기름 많은 생선(연

<연합뉴스>

있으며 비타민D 가 첨가된

생 후 획득한 후천성 면역을 말한다. 미국 내분비학회는 아 이들은 비타민D를 하

구팀은 설명했다.

생리학·분자의학 교수 연구팀은 비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상당히 높

루 4백~1천IU(국제단위:

타민D가 결핍된 사람은 코로나19

은 수준인 55ng/㎖ 이상인 사람은

international unit), 청소

감염 위험이 50% 이상 높다는 연

양성 판정률이 5.9%로 더 낮았다.

년과 성인은 1천500~2천IU

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

또 일반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

스프레스(MedicalXpress)가 17일

심한 흑인과 히스패닉 주민이 많

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D는 태양의 자외선에 노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마세요’… 렘수면서 뇌 폭발적 성장 매일 밤 푹 자야 건강한 삶

직의 빠른 형성에 도움을 줬지만,

생리학 교수팀은 18일 이런 요지의

가 렘수면이지만 10세 땐 25%로

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그 후에는 주로 뇌의 유지와 복구

논문을 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줄고 50세를 넘기면 대략 15%까

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지 떨어졌다.

이제 하나의 상식 으로 통한다.

두 살 반까지 뇌가 빠르게 성장

연구팀은 인간과 다른 포유류에

수면은 뇌 조직의 상처 난 부위를

실제로 만성

하는 덴, 빠른 안구 운동과 함께 꿈

관한 60여 건의 수면 연구 데이터를

복구하고 손상 잔류물을 제거하는

적인 수면 결

을 많이 꾸는 렘수면(REM Sleep)

포괄적으로 통계 분석해 이런 결론

데도 도움이 된다.

핍은 치매, 당

이 결정적 기여를 했다. 하지만 두

에 도달했다. 핵심은 만 두 살 반까

더 정확히 말하면 거의 모든 뇌 조

뇨병, 비만 등의

살 반을 넘기면 렘수면 양도 가파

지 뇌의 시냅스(뇌 신경세포 연접

직의 복구가 잠자는 동안 이뤄진다

르게 줄었다.

부) 생성과 강화가 렘수면 단계에

고 연구팀은 강조한다.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대략 생후 2년 6개

수면의 이런 역할 전환은 ‘결빙(

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포 교수는 “수면은 먹는 것만큼

월을 기준으로 수면의 생리

結氷)’에 비유될 만큼 매우 극적으

논문의 수석저자인 포 교수는 “렘

중요하다”라면서 “우리가 잠을 자

적 작용 목적이 달라진다는

로 이뤄졌다.

수면 단계에서 잠자는 아기를 깨우

도 뇌는 쉬지 않고 중요한 일을 한

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다”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때까진 충분한 수면이 뇌 조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UCLA)의 지나 포 통합 생물학

신생아는 수면 시간의 약 50%

<연합뉴스>


A 60

어스틴 광고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어스틴 광고

A 61


A 62

어스틴 광고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어스틴 광고

어스틴 광고

A 63


64 A 64

SINCE SINCE1982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SINCE 1982 SINCE 1982

A 65


A 66

SINCE 1982

SEP 25, 2020

KOREAN JOURNAL


A 67

어스틴 광고

SEP 25, 2020

KOREAN JOURNAL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68

종교 칼럼

느부갓네살 왕의 간증 (단 4:36-37) ● 트루엣 캐시 (칙필레 회장) 이야기 (간증)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의 대표적 치킨 패스 트푸드 회사인 칙필레(Chick-fil-A) 창립자 트루엣 캐시(Truett Cathy) 회장의 사망 소 식을 소개할 때 기사 제목을 다음과 같이 썼 습니다. “왜 칙필레는 일요일마다 문을 닫는 가? (Why is Chick-fil-A closed Sundays?)” 신문은 이 제목 아래에 소제목으로 캐시 회 장의 답을 달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무언의 전도(증거)이다. (It’s a silent witness to the Lord)’ 칙필레는 패스트푸드 회사이면 서도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패스트푸드 점 연 매출액의 약 14%가 일요일 장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칙필레는 1946년 창립된 후 지금까지 일요일이면 문을 계속 닫아왔습니 다. 그럼에도 KFC보다도 매출이 많고, 치킨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 습니다. 한 점포 당 매출액에서 패스트푸드 업계의 거인인 ‘맥도날드’를 제쳤습니다. 칙 필레는 한 점포당 연 매출액 평균이 270만 달 러였는데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맥도날드는 240만 달러였습니다. 칙필레(1921-2014)가 일요일에 문을 닫는 것은 93세의 나이로 타계한 고(故) 트루엣 캐 시 회장의 믿음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 트 루엣 캐시 회장은 “일요일에 문을 닫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의 방법이고 사업보

다 더 중요한 것에 우리의 관심을 집중하도 록 하는 방법이다. 사람들이 일요일에 북적 거리는 쇼핑센터에 가면 칙필레는 닫혀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무언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84년 WinShape 재단을 설립해 청소년 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매년 18,000여명 의 청소년들이 여름마다 캠프에 참여하고 있 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의 잠언 22:1을 암송 하며 실천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많은 재물 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 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 트루엣이라는 그리스 도인에 대한 이야기, 즉 간증입니다. 다니엘서 4장에 느부갓네살 왕의 간증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간증이란 잘 하면 하 나님께 영광이 되고 복음이 전파되지만, 잘 못하면 자기 자랑이 되고 오히려 복음의 길 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증은 잘 해야 합니다. 간증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올바른 신앙의 간증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가 있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믿기 전의 상황이 어떠했는가? 둘 째는 믿을 때의 경위가 어떠했는가? 셋째는 믿고 난 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가? 넷 째는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고백이 무엇인가? 옛날 타령하는 것은 간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1. 믿기 전의 상황 (29-31) 하나님이 꿈을 통하여 느부갓네살 왕에게 앞으로 될 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니엘을 통해서 그 꿈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12달이 지나도록 변함없이 교만한 상태였습 니다.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 설했다. 이 도성은 나의 위엄과 영광이 나타남 이니라.’ 자기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 이 얼마나 거만하고 교만한 상황입니까? 하 나님께서 회개하지 않으면 7년 동안 짐승처 럼 풀을 먹고 살며, 사람들이 너를 버릴 것이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 왕은 12 달이 지나도 아무 일이 없자 거드름을 피웁 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가 자랑하는 권세가 끝났다. 사람들이 너를 버릴 것이다. 너는 이제 7년 동안 짐승처럼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4장 29-31절의 말씀 입니다.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알기 전의 모 습입니다. 교만은 자기중심적인 것을 말합니 다. 그런가하면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 혜를 모릅니다. 그리고 교만한 사람은 거짓 된 삶으로 만족합니다.

살 왕에게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큰 변 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34절을 보시면, ‘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 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존경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 세는 영원한 권세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대대로 영원한 나라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칭송하며 찬송합니 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언 어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태도에도 엄청난 변화가 발생하였습니 다. 이제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께 감사하 고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말과 생각과 태도와 행동이 변합니다. 즉 사람이 변합니다. 삶의 질이 변합니다.

2. 하나님을 믿게 된 경위 느부갓네살 왕은 이제 7년간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소 처럼 풀을 먹고, 들의 이슬을 마시고, 머리털 이 독수리 털과 같이 되고, 손톱은 새의 발톱 처럼 되는 비참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33절) 인간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 하게 됩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이러한 고난 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 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 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 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34절)

4. 신앙고백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십니 끼?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여러 분에게 교회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 교 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권자. 예수님은 나의 구 세주, 성령님은 나의 인도자. 교회는 예수님 이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교회의 지체가 되 며, 교회는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경험하 신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주권자 되심을 간증하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3. 믿고 난 이후의 변화 이제 하나님을 경험하고 믿게 된 느부갓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SEP 25, 2020

샌안토니오 광고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샌안토니오 소식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69

K-POP 특집 행사 … 임성배 교수 진행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Happy Things, 이하이의 한숨 등 다양한 K-Pop 곡들을 선물하였다. 김 브라이언의 토크쇼와 주옥같

세인트 메리 대학의 임성배 교수

은 K-POP 곡들로 어우러진 이번 행

가 진행하는 아시아 공동체가 지난

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교포뿐만 아

16일 Zoom 을 통하여 K-POP 특집

니라 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 위로

행사를 열었다.

와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이 행사에는 ‘사랑이 길을 잃어

한편 김 브라이언은G2G (Gener-

서’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K-POP

ation to Generation) 밴드 워십 리

그룹 크라이젠 출신의 CCM 가수

더로, 2000년도부터 대중가수 크라

김 브라이언과 서예가와 가수를 겸

이젠으로도 활동하며 다음 세대를

하고 있는 Cali Songwriter 안순현,

향한 찬양사역과 문화사역으로 활

Mnet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는

동 중이다. 또한 그는 교포 2세로 이

프로그램에서 소찬휘의 “Tears”라

곳 샌안토니오에서 성장했으며, 유

는 곡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 선

머러스하면서도 재치있는 토크와

보여 순식간에 1000만뷰 (View)

노래로 솔직하게 자기가 경험하고

를 기록하기도 했던 가수 김하은

느낀것들을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

등 세명의 음악가들이 Zoom을 통

성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 대

문하며 찬양과 예배의 사람들을 세

열리며 이번 학기에는 일본 HItachi

해 참여하였다.

한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시련과

워가고 있다.

이사회 의장, 세계적인 Chef, New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임성배 교

등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Psy의 강남스타일, BTS의

고난을 겪었던 만큼 깊이 있는 신앙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아시아 공동

York Times 베스트 셀러 작가, 세

수(slim1@stmarytx.edu)에게 연

봄날, IU의 Love Poem, J Rabbit의

의 고백을 가지고 전세계 곳곳을 방

체 강좌는 매주 수요일 7시 30분에

계적인 뇌과학자, 글로벌 기업 CEO

락 주시기를 바란다.


A 70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SEP 25, 2020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2020년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미국 질병 예방 통제 센터 (CDC)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감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나 심장 질환이 있거나, 만성 질환

만 하면 되고 메디케어에서 백신

데이터에 의하면 매년 10월부터

염인 독감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더

(COVID-19)는 공기 중 비말을 통

으로 사회 복지 시설 등 집단 시설

비용이 커버된다.

다음해 3월 중순까지, 독감(플루)

불어 전신 근육통 및 쇠약감 등의

해 감염되는 중증 호흡기 질환이며

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경우 혹

다가오는 가을, 겨울철의 큰 일교

으로 인한 사망인원이 29,000명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가래 등

고열, 두통, 기침, 콧물 등 비슷한 증

은, 만성질환자(당뇨, 고혈압), 신장

차와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낮은

에서 59,000명에 이른다. 더군다

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 독감에 걸

상을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질

질환, 만성 간질환, 악성 종양 환자,

기온과 습도로 인해 사람의 면역력

나 올해는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

리게 되면 기관지 손상을 받게 되

환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

면역 저하 환자 등은 더욱 예방 접

도 떨어져 감염에 취약해지게 되었

스 (COVID-19)가 동시에 유행하

고, 이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일

스,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종이 강조된다.

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바

는 트윈데믹(Twindemic) 대한 우

어나 세균성 폐렴에 걸릴 수 있다.

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SARS-

독감 예방접종과 더불어 65세 이

이러스 (COVID-19)에 독감까지 유

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트윈데믹

보통 가을, 겨울철에 유행하며 성인

CoV-2)가 원인이며, 백신은 물론

상 어르신들은 폐렴구균(Pneumo-

행하는 계절이어서 독감 백신 예방

이란, 비슷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의 경우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치료법도 명확하게 없지만 독감은

coccal) 예방접종을 권한다. 폐렴 구

접종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그 어

유행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트

증상이 생긴 후 3-7일 동안 전염력

이미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균은 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으

느 때보다 강조된다. 올해 9-10월에

윈데믹이 발생할 경우 감염자가 뒤

이 있으며, 소아의 경우 1주일 이상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

로 알려져 있고, 특히 폐렴구균으

는 독감 예방 접종과 65세 이상 어르

섞이거나 두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

전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한 침수성 폐렴구균 감염증

신은 폐렴 구균백신 접종을 권하며,

된 사람도 생겨 의료체계가 감당하

바이러스 (COVID-19)는 38.5도 이

(COVID-19)가 동시 유행하는 트

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철저한 손 씻기, 개인 마스크 착용,

지 못하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의 고열과 마른 기침이 주 증상으

윈데믹에 대한 대처 방법 중 하나

많이 발행하며 이로 인한 사망률

다수가 모이는 공공장소나 발열, 호

의미한다.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로 알려져 있고, 두통이나 콧물 증

는 바로 독감 예방 접종이다. 물론,

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

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COVID-19)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

상을 호소하며 심하면 호흡 곤란을

독감 예방주사를 접종한다고 해서

인 질환이다. 폐렴구균 백신은 65세

피하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

만, 전염 경로와 증상이 비슷해서 함

보인다. 무증상 감염으로 나타나는

완벽히 100%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

이전에 23가 다당류백신(PPSV23)

거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

께 유행하게 되면 진단과 치료에

경우도 많으며 초기 증상이 가볍게

만, 현재로서는 독감 예방 접종이 독

을 접종했다면, 65세 이상이 되었

타나면 주치의나 병원 등의 의료시

혼란이 발생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시작되기 때문에 언제 증상이 시작

감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을 때 이전과 5년간의 간격을 두고

설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COVID-19)의 재확산을 초래할 수

되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

가 동시에 유행하는 대혼란을 막을

마지막 재접종을 권한다. 만일 65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까지의 통계를 보면 코로나 바이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9월

세 이후에 처음 접종을 한다면 추

강윤경, MSN, RN

다.

스(COVID-19)가 독감보다 전염력

말에서 10월 안에는 반드시 매년 독

가 접종없이 한 번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감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특히, 폐

있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SEP 25, 2020

A 71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 특별 감사 예배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전 했고, 성만찬 예식이 거행이 되었으 며, 교인들이 제작한 특별 찬양 동

지난 9월 20일 샌안토니오 한인

영상 “The Blessing”도 상연되어 온

침례교회(이윤영 담임목사)는 창

교인들이 교회를 세우시고 그동안

립 40주년을 맞아 특별 감사 예배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를 드렸다.

설교를 맡은 김춘근 장로는 영

JAMA 창립자이자 이사장인 김

어권 가족들에게 “Young men and

춘근 장로를 초청해서 9시 45분에

women shall see visions”라는 제목

영어로, 11시 10분에는 한국어로 예

으로 요엘서 2:28 본문을 통해 말씀

배를 진행했다. 원로 목사인 서정구

을 전했는데, 본인이 젊은 나이에 간 질환으로 1년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고 투병하면서 하나님을 체험한 사건과, 그 사건을 통하여 평생 달 려갈 놀라운 비전을 받은 간증을 나

라의 일을 위해 마지막까지 드리는

대학 설립 프로젝트를 위해 쓰여

경공부와 목장 모임, 새벽 기도는

누며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찾으

기쁨을 찾자고 호소했다. 특별히 미

지게 된다.

zoom을 통해, 그리고 수요 예배는

라는 도전을 주었다.

국과 세계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교

한인침례교회는 이번 행사뿐 아

zoom과 유투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육하는 일에 샌안토니오 한인침례

니라, 매 주일 예배를 위해 교인들

교인들이 참여할 수 있다. 예배에 대

교회가 헌신한 것을 전했다.

에게 zoom과 유투브 실시간 방송,

한 자세한 사항은 (210) 824-6070

한국어권 가족들에게는 사도행전 20:17-38 본문으로, 하나님이 우리 ▲ JAMA 대표 김춘근 장로

에게 주신 한 번 뿐인 이 땅에서의

이날 드려진 창립 감사 헌금은

그리고 성전에서의 현장 예배를 통

또는 sakbc1@gmail.com으로 문의

인생을 영원한 가치 있는 하나님 나

전액 JAMA에서 진행하는 기독교

해 제공하고 있다. 주중에도 여러 성

하기 바란다.


A 72

샌안토니오 광고

SEP 2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25, 2020

샌안토니오 광고

A 73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0.09.25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