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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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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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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안 통과되면 한인경제 살아날 것” 민주당 포괄적 이민개혁안 ‘막판 급제동’ 해결이 관건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한인들 많아지면 경제 활력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새로운 이민정책이며 예산을 훨씬

민의 시민권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

민개혁안이 통과하면 한인경제도

바이든 대통령의 포괄적 이민개

뛰어넘는 사안이라서 예산 조정안

한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며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11 이후 20년간 이민자에 대해

혁안이 수백만 명의 응원 속에 많

에 포함하여 처리하는 것이 적절치

그들은 힘이 있고, 의회는 다수당 지

9.11 테러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배타적인 억제 정책 기조를 유지해

은 허들을 넘었지만, 막판에 급제

않다”고 거부 이유를 밝혔다.

도자의 재량에 따라 일하기 때문에

한 포럼에서 초청 연사로 나온 전

오다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개

이에 따라 민주당과 이민 옹호자

결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준 이민변호사(워싱턴 로펌 대

방정책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이

엘리자베스 맥도너(Elizabeth

들은 플랜 B로 이민개혁안의 재추

지난 21일(화) 뉴욕, 펜실베니아, 버

표)는 “바이든 대통령의 포괄적 이

번 이민정책안의 통과에 큰 기대감

MacDonough) 연방상원 사무처장

진이 불가피해졌다. 혹은 강행 처리

지니아, 오하이오, 일리노이, 텍사스,

민정책안이 통과되면 체류 신분상

을 보였다.

이 지난 19일 다카(DACA) 드리머

하더라도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 한

캘리포니아에서 모인 지역사회 구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한인들이

현재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자는

들을 비롯한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다는 우려들도 나오고 있다.

성원들이 워싱턴 DC에서 대통령의

많아져 한인경제도 살아날 것”이라

약 25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동이 걸렸다.

취임시 서약했던 것에 책임을 묻는

이민자 800만여 명을 구제하고 합

법조계에서는 법을 변경하지 않

법적 영주권 신청 절차도 촉진하는

고 프로그램 수혜자의 등록날짜를

내용의 이민개혁 조항을 민주당이

변경하도록 하는 등의 업데이트 조

한편 22일(수) 진보 민주당 의원

추진하는 3조5천억 달러 규모의 연

치로 합법화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의제를

방 예산조정안에 포함시킬 수 없다

주장도 하고있다.

제정하기 위한 3조 5천억 달러 규모

연합집회를 가졌다.

의 패키지가 통과되지 않을 경우 1

는 반대 의견의 권고안을 의회에 제 “반드시 통과시켜야” 비상

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시설

연방 상원에서 민주당은 공화당

현재까지 이번 민주당 이민개혁

법안에도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과 똑같이 50석 의석을 차지하고

방안으로 합법 비자와 영주권, 시민

발표했다. 그 투표는 다음 주에 예

있기 때문에, 민주당 전원 찬성과

권까지 허용하려던 대상은 서류미

정되어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낸시

의장의 캐스팅 보트를 이용해 공

비 청소년들인 드리머 290만여 명

펠로시 의장과 척 슈머 상원 다수당

화당의 찬성 없이도 이민개혁안을

과 TPS(임시보호신분), 농장노동자,

원내대표와의 만남을 포함해 하원

통과시킨다는 전략을 갖고 있었다.

필수직업분야(세탁업 등) 등 필수직

민주당원들과의 관계를 확대해 민

그러나 이에 앞서 예산 조정법안에

종의 서류미비 이민 노동자 560만

주당의 파벌로 인한 일탈을 최대한

들어가는 조항들이 예산 항목에 해

여 명까지 약 800만 명에 달하는 것

막기 위한 노력에 나설 것으로 보인

당된다는 상원 사무처장의 판정이

으로 추산되고 있다.

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여전히 셧다

출했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이민옹호단체인 나카섹

운과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는 바이

은 이번 판결에 실망을 표했지만 성

든 행정부로서는 이를 막기 위해서

이민 변호사 출신인 맥도너 사무

급한 실망도 자제했다. 다카 수혜자

라도 이민개혁안이 포함된 3조5천

처장은 “800만 명에게 합법적으로

인 김정우 조직코디네이터는 “민주

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 통과는 반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권리를 부

당 상원의원,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시 풀어야할 숙제가 되었다.

여하는 조항들이 매우 광범위하고

부통령은 예산 화해를 통해 우리 국

선행되어야 했는데 여기서 제동이 걸린 것이다.

고 전망한 것이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의 포괄적 이

▲ 지난 9월 21일 워싱턴DC 앞에서 이민개혁법안 통과 촉구를 위한 대규 모 집회에 우리훈또스도 참가했다.

미주총연-미한협 통합 급물살 22일 공동기자회견 리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

대와 달리 양측의 통합 논의가 정체

조정위원장(전 미주총연 총회장)과

애틀란타 K뉴스는 송 위원장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와 미주한인회장협회(미한협)

되면서 사실상 물 건너 갔다는 성급

미한협 송폴 통합추진위원회 공동

공개한 합의문 내용에 미주총연과

에 통합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한 보도들도 나왔었다.

위원장이 3차례 회동 후 11일 합의

미한협이 회장과 이사장을 서로 교

미주한인회가 빠진 세계한인회

처음 통합의 기대를 갖게 한 사건은

그러나 지난 18일(토) 시카고에

문에 전격 서명했다고 밝힌 것이다.

체해서 맡고, 재외동포재단과 공관(

총연합회가 오는 10월 6일 창립한

올 3월에 별세한 고 남문기 미주한

서 열린 중서부연합회 회장 이·취

하이유에스코리아 기사에는 당

외교부)는 통합 과정에 관여하지 못

다. 750만 재외동포 중에서 미국에

인회장협회장이 생전에 재외동포

임식 자리에서 통합 합의가 어느 정

일 중서부연합회 이취임식 축사에

하며, 양측간 진행되고 있는 제반 소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33.99%(2019

재단에 미주총연의 새로운 출발을

도 가시화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

서 송폴 미한협 비대위원장이 깜짝

송 취하 등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년)로 단연코 국가별 1위임에도 불

위해 통합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다. 9월 19일자 애틀란타 K뉴스는

발표를 하면서 “브레이크가 여러 곳

한편 송폴 공동위원장은 본지에

구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미주총연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였다. 이후

워싱턴DC 하이유에스코리아 취재

에서 걸리고 있지만 반드시 해낼 것

22일(수) LA에서 공동 기자회견이

이 분규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대표

미주한인회장협회(회장대행 송폴)

를 인용해 ‘미주총연-한인회장협

을 약속드린다. 전 회원들께서 힘을

있음을 공식 확인해주었다.

성이 박탈됐기 때문이다.

는 통합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송

회 통합 합의’ 제하의 기사를 실었

몰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하여 박

폴, 서정일)를 구성했다. 그러나 기

다. 보도에 의하면 미주총연 이민휘

수를 받았다고 적혀있다.

서로 팽팽한 대립과 평행선만 달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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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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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포토 뉴스

“하나로 평화+통일”외치며 10월 9일 출범 ‣● 신임 간사에 김희철 자문위원 임명 ‣● 비중 커진 청년부·여성부 신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 9월 1일부로 공식 출범함에 따 라 휴스턴협의회도 출범식 준비가 한창이다. 제20기 휴스턴협의회의 표어는

“마음마저 넉넉해져요”

‘하나로 평화+통일’이다. 온 겨레 가 하나로 평화를, 남북한이 하나 로 통일을 이룬다는 의미가 담겨있

더십이 더욱 중요해졌다.

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통일교

다. 또한 평화와 통일을 더하기(+)

30명의 여성 자문위원들로 구성

육위원회 주관 대면/비대면 통일강

로 연결한 것은 선(先) 평화가 전제

된 여성부도 신설돼 하세정 19기 부

연 및 통일아카데미, 기획홍보위원

되었을 때 비로소 후(後) 통일이 가

회장이 맡는다. 여성과 청년 자문위

회/대외협력위원회 주관 K-Peace

능하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 20

원 수만 총 58명으로 전체 73.4%를

Talk Concert를 더욱 확대, 발전시

추석맞이 덕담들이 카톡으로 바

가운 인사와 건강을 기원했다. 또

기 휴스턴협의회의 슬로건은 “ONE

차지하고 있어, 향후 20기 휴스턴

키겠다”고 밝혔다. 주류사회 대상

삐 오갔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한 집밥 강선생 강유리 사장도 추

DREAM ONE KOREA”이다.

협의회의 활동이 보다 활동적이고

으로는 공공외교위원회와 문화예

찾아가서 드리는 인사만큼 반가운

석을 맞아 30명분의 음식을 포장

2년 만에 59명에서 79명으로 늘

다양해지는 면모가 예상된다. 또한

술위원회의 지속적인 활약을 기대

선물은 없을 것이다. 21일(화) 추석

해 해멀리 아파트 한인노인분들에

어난 제20기 휴스턴협의회는 오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차세대교육

하고 있었다.

을 맞아 휴스턴 노인회는 이흥재 노

게 전달해 훈훈함과 풍성함이 더했

10월 9일(토) 오후 5시 30분 쉐라톤

위원회 2개 분과위원회가 신설됐다.

한편 20기 휴스턴협의회는 출범

인회장이 직접 준비한 떡 40인분을

다는 소식이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출범식을 갖

박요한 회장은 청소년 대상 주니어

식을 마친 후 첫 번째 공식행사로 오

고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평통 조직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는 11월 12일(금) 오후 2시 미시시

제20기의 임원 및 조직 인선도 발

협의회 지회는 20기부터 엘파소

피 잭슨주립대학에서 ‘K-평화 에세

표됐는데, 자문위원들 숫자가 대폭

지회가 추가되어 샌안토니오, 어스

이 공모전(K-Peace Essay Contest)’

늘어난 만큼 전체적으로 여러 조직

틴, 루이지애나, 코퍼스크리스티까

을 갖는다.

이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20기 휴

지 총 5개가 되었다. 또한 지역 한인

내용은 평화 에세이 낭독 공모전

스턴협의회 간사로는 새롭게 김희

회장이 지회장을 맡음으로써 한인

을 실시하여 5명에게 총 3천 달러

철 자문위원이 임명됐다. 17기부

회와 유기적 연결을 통해 지역사회

장학금을 수여하고, 안명수 총영사

터 19기까지 6년 동안 휴스턴협의

참여도를 높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의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 간사로 활동했던 김형선 자문위

지역 한인회에 힘을 실어주는 상생

Tate Reeves 미시시피 주지사 면

원은 신설된 청년부회장에 내정됐

의 관계도 염두하고 있었다.

담, Thomas K. Hudson 신임 JSU

다. 20기 휴스턴협의회의 청년분과

박요한 회장은 “20기에도 통일정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역대 최다 규

책위원회 주관 동포대상 설문조사

모인 만큼 김형선 청년부회장의 리

들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동포들

총장 면담, JSU 한인 교수단 간담 회도 포함돼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 노인회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해멀리 노인아파트와 파인몬 트 아파트를 방문해 전달하며 반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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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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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자 교육원장

휴스턴 한국교육원

추석 맞아 ‘아름다운 한복 알리기 행사’성료 2021 가을학기 한국어강좌 문화 체험행사 일환 By 변성주 기자

안명수 총영사도 축사를 전하며 대

생들을 비롯해 김구자 전통무용단,

한민국의 높은 K-문화의 인기 속에

영사관 직원들까지 총동원돼 전통

한국의 전통명절 추석을 맞아 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

한복부터 현대적 개량 한복까지 다

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은 21

는 분위기를 환영했다. 최한자 교육

양한 한복들을 소화했는데, 한복의

일(화) 오후 6시에 아시아소사이어

원장을 비롯해 절반 이상의 참석자

고운 색감은 물론 사람의 움직임과

티센터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한복

들이 고운 한복으로 단장하며 명절

손끝 자태에 따라 우아한 자태를 내

알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휴스턴 한

는 모습에 큰 관심과 박수를 자아냈

는 외국인 대상의 교육원 한국어강

인문화원의 김경선 문화원장이 한

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한복착용, 종

좌 가을학기 문화체험 행사의 하나

복의 유래와 변천사, 종류, 착용 방

이접기, 전통 악기, 사군자 그리기,

로 마련됐는데, 한국어 수강생들과

법 등을 프리젠테이션과 영상으로

공기놀이·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휴스턴 소재 대학 한국어 수강생,

소개했고, 이어서 이날의 하이라이

등 체험 부스들도 함께 운영되었다.

주류사회 초청 인사와 시민들, 한

트인 전통 한복 패션쇼가 진행됐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번 행사

인동포들까지 약 150여명이 참석

한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궁중

를 위해 150명분의 도시락과 음료

한 가운데 모처럼 전통 분위기가

한복의 화려한 착용이 배경 음악에

등을 후원하며 손님들을 풍성하게

물씬 풍기는 명절 행사가 되었다.

맞춰 시연됐다. 교육원 한국어 수강

대접했다.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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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고향인” 휴스턴 해군동지회 ‘윤영구 호(號)’첫 출항 “뒤늦은 출발이지만 충무공 후예의 긍지로 봉사할 것” 구하기가 힘들어 부득이 사업장을

1945년생 윤영구 회장은 1963

지켜야 되는 회원들도 있어서, 다

년 해군에 입대한 후 진해 앞바다

음 모임은 회원들이 보다 여유롭

에서 3년 6개월 군 복무 생활을 마

“몇 명 안되는 휴스턴 해군 동지

게 시간을 낼 수 있도록 주말 저녁

친 노병이다.

들이 종종 만나 옛 회포나 풀자‘며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

마련한 휴스턴 해군동지회 2차 모

견도 있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윤영구 회장은 “현존하는 해군 동호회들을 조사해보니 대부분 젊

휴스턴 동포사회 ‘천안함 유족 돕기’ 성금 1천만 원 송금

임이 지난 16일(목) 오후 12시 스파

그러나 “휴스턴 해군동지회가 정

은 세대들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월드 2층 백악관 특실에서 있었다.

식 발족되어 정례 모임을 갖고, 이

면서, “젊은 후배들이 회장을 맡는

천안함 유족 돕기를 계기로 지난

민사회에서 부담 없이 만나서 친목

것이 바람직하지만, 뒤늦게 휴스턴

8월 12일 첫 모임을 갖고, (가칭)휴

도 도모하고, 천안함 희생자 유족

에서 어렵게 창립한 만큼 부족하나

스턴 해군동지회가 만들어진 후, 추

돕기와 같은 뜻 깊은 일에도 의기

마 충무공의 후예라는 긍지를 갖고

석 전후로 정식 모임을 갖기로 결

투합하는 등 이민사회 안에서 나라

동지회를 지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사랑과 동포애의 단결된 모습을 보

해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기대와는 달리 참석 인원이 적어

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취지로 어

특히 해군은 다른 군대 조직과 달

아쉬움이 컸는데, 평일 점심 시간

렵게 만든 자리인 만큼 모임은 계

리 서로 다른 배에 승선해 군 생활

대라 사업장에서 미처 시간을 내지

속 존속시키기로 하고, 윤영구 회

을 하는 특성 때문에 뭉치기 어렵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다는 후문이

원(76세, 해군 105기)을 초대 회장

다는 말들도 하지만, 해군동지회 단

‘천안함 유족 돕기’ 모금을 주도

처음에는 5천 달러를 송금하려

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직원들

으로 추대했다.

톡방을 십분 활용하고, 별도의 친목

한 이상일 전 한인회장(해사 18기.

고 했다가, 추가로 후원금들이 답

모임도 가지면서 한편으론 향군 미

20대 한인회장 역임)은 16일(목) 성

지하면서, 천안함 전사자 47명 가

중남부지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금 모금을 종료하고 추석 전에 천

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등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생각도

안함 유족회에 성금을 전달하기 위

자 후원금을 더 보탰다는 설명이다.

전했다. 특히 창립 준비와 1,2차 모

해 총 8천500달러(약 1천만 원, 당

특히 이번 성금에 해군과 관계없는

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준 이상

일 환율 적용)을 한국에 송금했다.

일반 동포들의 성금이 더 많았다면

일 회장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처음에는 천안함 희생자 故 전종

서 동포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이날 회원들은 해사 18기 출신 이

율 해군상사의 부인이 암 투병 끝

상일 전 한인회장이 대접하는 오찬

에 사망한 후 유족으로 남은 고등

한편 이상일 전 회장의 해군사관

을 나누고 해군 110기 이현열 향군

학교 1학년 아들이 장례비가 없다

학교 동기이자 21대 해군참모총장,

미중남부지회 부회장이 가져온 빛

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성금 모

8대 해양수산부 장관, 예비역 장성

바랜 사진첩들도 돌려보는 등 그

금을 주선했다. 다행히 고 전종율

모임 성우회 회장 등을 역임한 유

옛날 흔들어대는 좁은 배에서 밥을

상사의 아들을 돕기 위한 후원들이

삼남 예비역 해군대장은 현 해군참

같이 먹던 추억 여행을 함께 했다.

전국적으로 답지하고 있고, 휴스턴

모총장을 대동하여 휴스턴 해군동

*문의: 713-294-2310

동포사회에서도 배창준 전 평통 휴

지회와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이름

(윤영구 회장)

스턴협의회장이 개인적으로 4년간

으로 보낸 성금 1천만 원(8천500달

*회원가입: 713-834-5430

장학금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

러)을 천안함 유족회에 직접 전달

(홍권의)

졌다. 이상일 회장은 이번에 모금

한다는 계획이다.

▲ 휴스턴 해군동지회 초대 윤영구 회장

전·현역 해군참모총장이 유족회에 직접 전달키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성금을 천안함 희생자 유가족 회에 전달하기로 방침을 바꾸었다.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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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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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1월 23-29일 휴스턴서 개최 ‘국민 삐약이” 신유빈 선수 포함, 한국국가대표팀 선전 기대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송문화원장)이 참석했다.

는 23일부터 26일까지의 예선 일

한편, 한국 탁구협회는 아쉽게 노

정과 8강, 4강, 결승 등 본선일정

오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메달에 그친 도쿄 올림픽 이후 심

동안 최대한의 응원단을 꾸리기

휴스턴 George R. Brown 컨벤션

기 일전해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

위해 휴스턴 한인사회 차원의 도

센터에서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을 거둔다는 각오로 지난 8월 17

움이 절실하다”며, 또한 이번 대회

가 열리는데, 한국국가대표팀도

일부터 19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

에 미주대한체육회 임원들과 미주

남녀 각각 5명의 출전권을 받는

터에서 치러진 대표 선발전을 통

탁구협회 임원들 등 약 30여명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코

해, 남자 이상수(삼성생명), 임종

휴스턴을 방문해 한국 국가대표팀

로나19의 영향으로 각 대륙별 단

훈(KGC인삼공사), 안재현(삼성생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식 예선이 취소되고 국제탁구협

명), 여자 신유빈(대한항공), 최효

휴스턴 체육인들은 과거 미주체

회 세계랭킹 기준으로 출전 선수

주(삼성생명), 이시온(삼성생명)

전 뿐 아니라 미주대한체육회 총회

수가 결정된다.

을 선발하고, 세계랭킹에 의거 우

등 여러 건의 체육회 관련 행사들

이 같은 소식은 이번 세계선수

선 선발된 남자 장우진, 정영식(이

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타 지역 한

권대회를 주최하는 해리스카운

상 미래에셋증권), 여자 전지희(포

인사회의 부러움을 받은 바 있다.

티 스포츠 담당 총괄, Janis Burke

스코에너지), 서효원(한국마사회)

또한, 독자적인 탁구장을 보유한

(Harris county-Houston Sports

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의 대표팀

휴스턴 탁구협회를 중심으로 노인

Authority CEO)씨가 대회의 성공

을 구성했다.

회, 상록대학, 각 교회 등에서 두터

텍사스 이민자·유색인종 차별정책 항의 시위 우리훈또스, 18일 연합 차량시위 참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스틴까지 릴레이 연합 시위를 펼 쳤다. 시위 그룹과 시민들은 이민

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안 상공회

특히 “국민 삐약이”로 한국탁구

운 탁구 동호인 층을 유지해 왔다.

지난 18일(토) 그렉 애보트 텍

자, 유색인종, 기타 소외된 그룹

의소를 통해 한국과 중국계 커뮤

의 미래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신

다만 체육회장의 공백이 오래 지속

사스 주지사의 인종차별주의, 외

에 대한 주정부의 정책을 비난하

니티 들을 대상으로 행사 관련 브

유빈 선수는 이번 선발전에서 파죽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큰 행

국인혐오증과 백인우월주의 정

고 정책 변화 시행을 촉구했다.

리핑을 하게 되면서부터 알려졌다.

의 7연승을 거두며 당당히 다시 국

사를 잘 치러낼 수 있을지 일부 우

책에 반대하는 차량시위가 어스

한편 우리훈또스의 신현자 사

이 자리에는 국제탁구협회

가 대표로 선발돼 탁구인들의 기대

려도 있지만, 체육회 특유의 단결

틴에서 있었다. 우리훈또스에서

무총장과 송시화 서비스 코디네

를 모으고 있다.

력과 추진력으로 이 또한 잘 치러

는 신현자 사무총장을 비롯해 3

이터는 어스틴 시위 및 폐막 집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이 참여했다.

회에 참여한 뒤, 21일(화)에는

(ITTF)의 Steve Dainton 회장도 참석했으며, 한인사회 체육인들

최종우 전 체육회장은 본지와

중에서는 최종우 전 체육회장(오

의 전화통화에서, “경기가 치러지

▼ 대회 브리핑에 참석한 Steve Dainton ITTF 회장과 최종우 전 휴스턴체육회장

이번 차량시위는 텍사스 주에

워싱턴 DC에서 나카섹(미교협)

서 활동하고 있는 15개 이상의 이

과 계열단체들 및 전국각지에서

민, 인권옹호 단체들이 참여했는

모인 수천 명의 사람들과 합류

데, 17일(금) 엘파소를 시작으로

해 ‘Citizenship for All’과 기후정

18일(토) 샌안토니오를 거쳐 어

의 등을 위한 행진에도 참여했다.

<사진제공: 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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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중소사업체 위한 해리스카운티 구호기금 “NOW OPEN” 10월 4일 오후 5시30분 마감 개별 지원규모 $5,000~$25,000

찾아가는 순회영사 서비스에 “얼마만인가~” 반색 미시시피 한인회 존재감 커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기도 했지 만 멀리 휴스턴 총영사관까지 먼 걸음을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은 허

할 필요없이 여권 갱신 등의 업무와 기타

리케인 아이다 피해 복구 등 지역 동포사

민원들에 대한 문의와 상담까지 대면으

2019년과 2020년 비즈니스 세금보고서 등

회의 사정을 감안 오는 15일로 예정되었

로 이뤄지면서 민원서비스를 받은 동포

해리스카운티가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이 필요하며, 세금신고서로 손실 확인이 어

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지역 순회

들 모두 대만족했다는 피드백이었다. 또

피해에서 회복하려는 영세 비즈니스를 돕기

려울 경우 은행 거래명세서나 손익계산서

영사 활동을 잠정 보류키로 했다. 그러나

한 총영사관의 관할 지역이 넓지만, 미

위해 조성한 총 3천만 달러 구호기금 신청

등이 추가로 요청될 수 있다.

9월 16일(목)과 10월 14일(목)로 계획된

시시피주에 한인회가 있는 만큼 정기적

미시시피 잭슨 및 알칸사 리틀록지역 순

인 순회 영사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접수 포털이 20일(월)부터 열렸다. 이번 복구 기금은 비영리 커뮤니티개발

해리스카운티 스몰비즈니스 구제기금은

회영사 활동은 정상대로 실시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코로나19사태가 아직 진

금융기관인 LiftFund가 관장하고 있다. 10

자격을 갖춘 영세 및 소규모 사업체에 최소

지난 16일(목) 미시시피 잭슨 순회영

정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현

월 4일(월)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되는데, 선

5천 달러에서 2만5천 달러에 이르는 보조

사가 미시시피 한인회(회장 김현정)의 협

재 선착순 예약제 방식으로 순회영사를

착순이 아니고 적격성을 검토하여 우선순위

금을 제공한다. 자금은 급여, 운전 자본, 사

력 속에 잭슨 한인교회(담임목사 장기원)

운영하고 있다. 일반민원은 1건 신청시

에 따라 선정한다.

업 임대료, 재고, 소모품, 장비 및 기타 운영

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실시됐다.

약 15분이 소요되고, 국적이나 가족 단

▶자격 기준

비용을 포함한 사업 관련 비용으로 사용해

김현정 한인회장은 “미시시피 지역에

위 복수민원 등의 경우 30분 이상 소요되

1) 해리스카운티 내에 위치하고 2) 해리

야 하고, 한 개 주소에 하나의 보조금만 지

서 순회영사 업무가 시행됐던 적이 거의

는 만큼, 사전에 예약을 받고 홈페이지를

스카운티에서 등록된 사업체로 3) 직원 30

급하는 원칙이다. 이번 구제기금은 선착순

10년 이상 된 것 같다”면서 이날 약 15명

통해 구비서류를 준비해오도록 당부하고

명 이하(풀타임, 파트타임, 계약직, 오너 포

이 아니고, 5가지 요소에 높은 점수를 받는

의 미시시피주 거주 한인동포들이 순회

있다. 오는 10월 14일에 있을 알칸사 순

함) 4) 2020년 4월 이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영사 행사를 통해 여권, 비자 등 민원 서

회영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알

비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칸사주 한인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5) 팬데믹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

구체적으로 소수 민족과 여성 소유의 비

고 있으며, 6) 2019년과 2020년 연매출 50

즈니스, 재향군인 소유 기업에 우선권이 있

만 달러 미만 7) 세금 미납이 없는 양호한

고, 이전에 PPP, EIDL, 해리스카운티 구호금

비즈니스 등이다. 면세 사업체나 도박업체,

수령 여부, 사회적 취약지구에 속해 있는 사

주택 건설업체, 투기성 부동산 투자자, 정

업체인지도 고려 대상이 된다. 또한 직원 10

부기관 및 성적 지향 사업체는 자격에 해

명 미만 사업체를 우선 고려한다고 밝혔다.

당되지 않는다. ▶구비서류

보조금은 오는 1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매달 수여된다.

1) 개인 신분증명을 위한 운전면허증이

현재 리프트펀드(LiftFund)는 물론 해리

나 사진이 있는 정부 발급 신분증, 2) 사업

스카운티,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등에서도

체 정보 제공에 필요한 해리스카운티나 텍

이번 구호기금에 대한 화상 설명회를 실시

사스 국무국 사업자등록증, 3) 2021년 1분

하며 중소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권

기 세금보고(941), 직원수 확인을 위한 급

장하고 있다.

여보고서나 1099도 필요하다. 4) 사업체 공 과금 청구서, 사업체 재무를 검토하기 위한

*신청사이트: https://www.harriscountybusinessrelief.org/

▼ 16일 미시시피 잭슨 한인교회에서 실시한 순회영사 서비스 (사진제공: 미시시피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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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1만 달러도 타고 데이몬드 존도 만나고 AARP, ‘행동하는 기업가 정신 대회’ 개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50주년 맞는 HCC의 성공 전략과 미래 비전 “모두를 위한 HCC”… 다양성·기술·개인화 학습 강화 By 변성주 기자

가정신 대회’를 자랑스럽게 주최해 왔다“고 다프네 곽(Daphne Kwok) AARP 다양성·평등·포용 부문 아

미국은퇴자협회(AARP)가 창

태계전략담당 부사장이 말했다.

업 지망자와 45세 이상 소상공

또 “사람들이 예전보다 수명이 늘

인의 벤처 사업 및 목표 증진을

고 오래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돕기 위해, 제3회 ‘행동하는 기업

을 정상화하는데 활용할만한 다년

가 정신 대회(Make Your Move

간의 중요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

Entrepreneurship Contest)’ 개최

고 있는 장년층 근로자들에 기회를

를 발표했다. 대회는 9월 9일부터

주고자한다”면서 적극적인 대회 참

10월 22일까지 계속된다.

여를 권장했다.

가했다고 밝혔다. 부채 역시 기간

HCC 대학총장위원회와 HCC 재

동안 약 1억 달러를 절감하며 재

단은 피해를 입은 학교 직원을 돕

대회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사업

관련 홈페이지 https://sweeps.

휴스턴 커뮤니티컬리지(이

무보고 우수성 인증서도 수여됐

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에서 2만5

목표와 팬데믹으로 직면한 도전을

aarp.org/makeyourmove2021/ 를

하 HCC)가 전국 커뮤니티컬리

다. HCC에 대한 보조금도 2019

천 달러를 제공했다. 그밖에 라이

반드시 공유해야 한다. 운이 좋으

방문하면 공식 규정, 경품 설명 등

지 기업가정신 협회(National

년 900만 달러에서 2020년 3천

브 가상 로비에서 학생서비스 부

면 ABC의 샤크 탱크(Shark Tank)

을 확인하고 경품 추첨에도 참여

Association for Community

900만 달러, 2021년 7천100만 달

문에 전국 10대 수상자로 선정되

의 주역이며, 푸부(Fubu) 설립

할 수 있다. 대회는 2021년 10월

College Entrepreneurship)에서

러 이상으로 급증한 것도 재무 우

기도 했다. 특히 HCC 재단은 학

자·CEO인 데이몬드 존(Daymond

22일 오후 11시 59분(동부시간)

‘2020 올해의 기업가 대학’으로

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생들에게 130만 달러 이상의 장

John)과 만날 기회도 갖게 된다. 대

에 종료된다.

학금을 제공했다.

상 수상자 2명에게 각각 1만 달러

kjhou2000@yahoo.com

선정됐다. 1971년 설립된 이래

HCC는 비즈니스 업계와의 파

50주년을 맞는 HCC는 향후 50

트너십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

HCC의 미래는 50년의 눈부신

상금과 데이몬드 존과의 일대일 화

년의 미래와 교육혁신의 최첨단

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

발전에 머물지 않고 6가지 전략

상회의 기회가 주어진다. 1등 수상

을 내다보고 있다.

할 만한 것으로 펩시콜라사와 장

적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추구

자 2명도 각 1천 달러의 상금과 데

지난 한 해 동안 HCC는 △학생

학금 및 인턴십 계약과 애플사와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향

이몬드 존과 일대일 화상회의를 할

의 성공, △다양성, 형평성, 포용

의 코딩기술 연구소 파트너십을

후 5년, 10년, 50년의 미래를 위해

수 있다. 대회 참가만으로도 1천 달

성, △개인화된 학습, △학문적 엄

꼽을 수 있다. 학교 내 독립적인

‘다양성’과 ‘기술’ 그리고 ‘개인화

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찬스도

격성, △커뮤니티 투자, △컬리지

학생 성공 단체인 ‘Achieve the

학습’을 보다 강화하여 지속적인

있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인정 등 6가지를 전략적인 우선

Dream(꿈을 이루다)’은 HCC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HCC 등

“AARP는 2019년 이후부터, 직

순위로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모든 영역에서 팀워크를 계속 개

록 및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업적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선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www.hccs.edu 를 방문하면 된

장년층 기업가들의 활동을 격려하

다. <기사제공: HCC>

고 지원하기 위해 ‘행동하는 기업

우선 다른 커뮤니티 컬리지에 비해 종합 재무지수가 67%나 증

대학생 행사 도우미 모집 시간당 20달러… 마켓 입점 제품 설명

한편 지난 겨울폭풍 Uri 직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달라스 코트라(KOTRA)는 한국 식품회사의 제품설명회 행사를 도 울 대학생을 모집한다.

일시는 오는 10월 8일(금)부터 10일(일)과 15일(금)부터 17일(일)

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시간당

국 식품에 대해 설명하는 업무를

20달러가 지급된다.

맡게 된다.

까지 2주 동안 총 6일에 거쳐 실시

장소는 웨스트하이머에 있는

행사 도우미 채용신청 및 문의

되는 주말 이벤트 행사에 동원될

유기농마켓 휴스턴 센트럴 마켓

는 달라스 코트라의 김수진 과

도우미를 찾는다.

(Central Market)이다.

장(469-471-5780)에게 연락하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

선발 인원은 2명이며, 주로 한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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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5∼11세에도 안전하고 효과 높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

백신에서 나타나는 심근염 부작

신이 5∼11세 어린이들에게도 안전

용 사례도 없었다고 화이자 대변

하고 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

인은 밝혔다.

고 두 회사가 20일 발표했다.

미, 11월부터 입국시 코로나 백신접종·음성확인 의무화

이미 성인에게 승인된 코로나19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백신을 어린이에게도 맞힐 수 있느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임상시험

냐 하는 물음에서 핵심 관건은 안전

결과를 공개했다고 일간 뉴욕타임

성이었다.

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다만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아

해당 임상시험에서는 유치원생

직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치

과 초등학생 2천268명을 대상으로

거나 과학 저널에 공식 발표된 것 이 아니다.

오는 11월 초부터 미국에 입국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

하는 외국인은 신종 코로나바이

태에서 해외에 머물다 돌아오는

는 대부분의 외국인에 대해 입국

10대 및 성인 기준 투여량의 3분의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

미국인의 경우 귀국 항공편 출발

을 제한했다.

1인 10㎍(마이크로그램)의 접종분

회사 측은 이달 말까지 관련 자

종을 완료하고 검사에서도 음성

하루 전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아

또 이들 33개국 이외 국가의 경

을 3주 간격으로 투여했고, 2차 접

료를 미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판정을 받아야 한다. 한국 입장에

야 하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우 현지에서 비행기 탑승 전 코로

종 뒤 이들에게서도 10대와 성인

해 해당 연령대에 대한 접종 승인

선 백신 접종 완료라는 요건이 추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나19 음성 판정을 의무적으로 제

만큼 강한 수준의 바이러스 항체

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하도록 했다.

가 나타났다.

가되는 셈이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

다만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 린이에게는 이번 조처가 적용되 지 않는다.

이번 조처는 33개국에 적용되

화이자는 “10㎍의 용량은 5∼11

던 제한 사항을 없애는 대신 백

세 아이들의 안전성과 아이들이 견

FDA 관리들은 데이터가 제출되 면 몇 주 만에 이를 승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왔다.

관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

이 규정은 기존에 국가별 상황

신 접종 완료와 음성 확인 등 2가

딜 수 있는지, 면역은 잘 형성되는

NYT는 “규제 당국의 검토 절차

행제한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을 중심으로 적용하던 제한 조처

지를 기준으로 입국 허용 여부를

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됐다”

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핼러윈 축제

를 대폭 수정한 것이다.

판단하도록 한 것이 된다.

고 설명했다.

(10월 31일) 이전에 수백만명의 초

이 규정에 따르면 미국행 비행 기를 타는 외국 국적자는 코로나

지금까지 솅겐조약에 가입한

한국의 경우 기존에는 음성 증

또 부작용도 접종 부위 통증이

19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완료

유럽 26개국, 영국, 아일랜드, 중

명만 하면 됐지만 11월 초부터는

나 발열 등 보통 10대들에서 나타

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출발 3일

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백신 접종 완료 확인까지 필요해

나는 부작용과 비슷하거나 더 적

이 백신이 승인되면 미국에서는

이내에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

브라질 등 33개국의 경우 최근 14

백신 미접종자의 미국 입국이 어

었다며 백신의 안전성도 확인됐다

2천800만여명에게 추가로 백신 접

정을 받아야 한다.

일 이내에 이 나라에 머문 적이 있

려워진다.

고 강조했다.

종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연합뉴스>

등학생들이 백신을 맞게 될 것”이 라고 전망했다.


KOREAN JOURNAL SEP 24,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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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루 평균 코로나 사망자 2천명 넘어 델타 비중은 99.7%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

▲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하던 테슬라 차가 경찰차를 들이받은 장면

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퍼지고

숨지는 사람이 하루 평균 2천명

있는 코로나19의 99.7%가 인도

을 넘겼다.

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

뉴욕타임스(NYT)는 18일 기

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NYT

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코로

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나19 사망자를 2천12명으로 19

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 집계했다. 2주 전보다 30%

격주로 나오는 CDC의 유전

증가한 것이자, 올해 3월 1일(2

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보고

천43명) 이후 처음으로 2천명

서를 보면 6월 중순까지만 해도

을 넘겼다.

델타 변이의 비중은 4분의 1을

다만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 자의 확산세는 한풀 수그러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 자율주행 확대에 미 교통당국 ‘시기상조’ 경고

이된다.

18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4만8천252명으

조금 넘는 수준이었지만 9월 11 일에는 99.7%에 달했다. 불과 석 달 만에 델타 변이가 다른 모든 변이를 압도해 장악 한 셈이다.

로 2주 전보다 8% 감소했고, 하

조지메이슨대학의 사스키아

루 평균 입원 환자는 7% 줄어

퍼페스큐 박사는 “델타가 전염

든 9만5천356명으로 집계됐다.

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예상치

이처럼 확산세가 주춤하는데

못한 일은 아니다”라면서도 “하

도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하는

지만 이는 우리가 계속 경계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대폭 업

테슬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

의 거리로 그 기능을 확대하기 전에

것은 사망자가 신규 확진자, 입

필요가 있음을 재차 일깨워준

그레이드하겠다는 테슬라의 방침에

객과 직원 2천여 명에게 이러한 도

기본적인 안전 문제부터 해결해야

원 환자의 추이를 몇 주의 시차

다”고 말했다.

미국 교통당국이 경고장을 보냈다.

시 운전보조 기능을 시험 주행 목적

한다”면서 ‘완전자율주행’이라는

를 두고 따라가기 때문으로 풀

으로만 제공 중이다.

용어에 대해서도 “고객을 오도하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르면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

이밖에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는 무책임한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이 ‘완전

패키지에는 고속도로에서의 차선

테슬라의 자율주행 서비스에 지

자율주행’(Full Self-Driving)의 업

변경 보조, 정지신호 앞 감속 등의

방 교통당국과 정치권도 안전 우려

그레이드 버전을 곧 신청할 수 있을

기능이 포함돼 있다.

를 제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니퍼 호멘디 신임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테

회사 측이 붙인 이름과 달리 이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위

슬라가 자사 차량을 ‘자율주행’으로

기능은 완전한 자율주행 서비스까

원장은 WSJ과의 인터뷰에서 테슬

거짓 광고해 주법을 위반했을 가능

지는 아니다. 주로 고속도로에 적용

라가 안전 결함을 해결하기 전까지

성을 조사 중이며, 민주당 소속 의

하던 운전보조 기능을 도시 주행에

도시 운전보조 기능을 출시해서는

원들은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도 확대 적용하는 수준이라고 WSJ

안 된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기만적 마케팅 관행 여부

것이라고 예고했다.

은 전했다.

호멘디 위원장은 “테슬라가 도시

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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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자기자랑을 하지말라 (2) 예수님의 혈육의 동생이며 예루살렘교회의 초대감독이었던 야고보 사도는 사람들이 허탄

어떤 조건이나 어떤 자격으로 구원받는 것 이 아니다.

한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러한 자랑은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다 악한 것”(약4:16)이라고 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

왜냐하면 자기자랑은 높아지려는 교만의 마 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그러므로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은 교만을 매우 미워하신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9)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은혜

고 하셨다.

를 베푸시고(잠3:34)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 고(시149:4)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 고(잠16:5)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욥40:11) 물리치시고(약4:6)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빋전5:5). 그러므로 자기자랑은 백해무익(百害無益) 이다. 돈 자랑도 마찬가지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 는 자는”(시49:6) 영원히 생명을 구원하지 못 하리라고 했다.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고 전5:6)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 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자기 자랑하는 것 을 미워하실까? 자기자랑은 자기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앞세 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자랑은 자기가 뭔가를 해 냈다는 우월 감에서 비롯된다. 특히 구원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다만 하나님의 은 혜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하나님의 능력 으로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자기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 은 다만 주를 높이는 일이다. 그래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 니라”(고후10:17)고 하지 않으셨는가? 좋은 일이나 선한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의 진리가 적용된다. 기왕에 얻은 인생이라는 소중한 기회 동안 에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나도 잘되고 후손도 잘되고 장래 천국에서도 잘되는 길을 선택해 야하지 않을까? 만일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 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신12:25) 고 하셨다. 다윗이 고백하기를 일평생 살아가면서 발 견한 것이 있었는데,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 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시 37:25)고 했다. 예수님께서도 좋은 일을 하고 자기자랑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

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니라.”(마6:1)

선한 구제활동을 하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 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 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 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6:2)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 리라” (마6:3-4) 운동선수가 1등을 해 놓고 금메달을 빼앗겼 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선한 일을 해 놓 고 상급을 놓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상급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문 제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 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 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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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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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휴거 The Rapture of the Saints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는 자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 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공중에서 주 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16-17

For this we say to you by the word of the Lord, that we who are alive and remain until the coming of the Lord will not precede those who are asleep. For the Lord Himself wi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et call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will rise first. Then we who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we shall be forever with the Lord.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Thessalonians 4:15-17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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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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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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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송창식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촛불 하나 밝히고 내 마음 속에 찾아와 촛불 하나 켜놓고 작은 빛을 비추는 사람이 있는가?

마음을 열고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보라. 반짝이 는 별이 보내는 미소에 환한 웃음으로 답해 보시라.

그대 젊은 날 이루지 못한 사랑이 어느 하늘에 별 이 되어 박혀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송창식은 젊은 날 죄같지 않은 죄로

내 마음 한 가운데 찾아와 어느덧 별이 되어 삶의 길을 비추는 반짝이는 한 별이 그대에게는 있는가?

잠시 감옥에 있을때 이 노래를 작사하고 아내 한성숙 이 찾아왔을 때 미처 끝내지 못한 가사를 완성해 달라 고 부탁한다. 그래서 감옥 안과 밖에서 마음이 어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러져 만들어진 노래가 <사랑이야> 이다. 그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어도 나는 이 가사

가끔 생각나는 그 얼굴… 인연으로 다시 만나지 않아도 어느 하늘 은하수로 남았을 것 같은 그 사람.

를 사랑한다. 사람은 이처럼 흘러가지만 내 영혼을 진짜 흔든 이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 있다. 그것은 별이고 하늘이고 하늘에 계신 분이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다. 외로울 때 잠시 비추는 촛불이기 보다, 마음에 떴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다가 낮이면 숨어 버리는 별이 되기 보다, 내 영혼에

타오를 수 있나요.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오래도록 영원히 비추는 별. 생명, 사랑, 그 존재가 내 삶에 들어와 이제 나를 차지한다. 우리는 그 이름을 J

사랑을 하면 마음에 촛불이 켜진다. 사랑을 하면 별이 마음에 들어와 반짝인다.

내 젊은 날 얼굴이 맑고 눈망울이 빛나는 예쁜 소 녀가 있었다. 내게 건네준 눈길에 터질듯 기쁜 영혼 의 설레임이 있었다. 그런데 부잣집 딸이었던 소녀

그런 사랑을 해본 사람이 있고 그런 설레이는 사랑 을 못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는 서울로 이사를 가고 그리고 끝이었다. 단한번 눈 길이 어느 하늘 작은 별이 되었다.

그런들 어떠랴. 지금도 촛불은 고요히 마음에 들어와 어둠을 밝히 고해가 지고 하늘에 온통 어둠이 깔리면 별의 세상이 되어 여기 저기 크고 작은 별들이 사랑을 속삭인다.

우리는 살아가다 누군가를 만난다. 언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어느 곳에선가 스쳐 지

라고 부른다. 이 노래를 만든 송창식 부부도 이 진리 의 별을 만났으면 좋겠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나가며 눈길이 갔던 그 얼굴, 가슴 속에 묻어 두었다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10 약은 지시대로 복용할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3. 초콜릿 = 특히 다크 초콜릿은 졸피뎀 타르트레이

7. 항히스타민제 = 알레르기로 인한 재채기와 콧

러나 한 조사에 의하면 50%의 약만 처방대로 복용된

트처럼 진정제나 수면을 도와주는 약의 효과를 약화시킬

물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이 중 일부는 고혈압약의 효

다.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거나, 정해진 시간에 먹지 않

수 있다. 반면 메틸페니데이트 같은 일부 각성제의 힘을

과를 떨어트리고 심장 박동수를 높일 수 있다. 혈압약

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약효가 감소할 수 있다. 치료

증진시킬 수 있다.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MAO 억제제

을 먹는다면, 알레르기 관리를 위한 다른 방법에 대

계획을 이해하고 의사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를 복용중인 경우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높아질 수 있다.

해 의사와 상의한다.

약효가 충돌하기 때문에 같이 복용하면 안되는 약들 도 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 멀리해야 할 것이 있는지

4. 철분보충제 = 몸에서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갑상

8. 항경련제(AED) = 뇌전증을 앓는 사람들의 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미국 건강 매체 ‘웹

선 호르몬을 제공하는 레보티록신의 효과를 낮출 수 있

작을 조절한다. 하지만 AED는 피임약의 임신 예방효

엠디 닷컴’에서 약과 같이 먹으면 약효에 영향을 줄 수

다. 이 약과 종합비타민을 복용한다면, 비타민에 철분이

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있는 것을 소개했다.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볼 것. 철분 보충제가 필요한 경우 의사에게 다른 시간대에 복용하는 것에 대해 물어본다.

1. 자몽 = 장에 있는 특정 세포들이 몸에서 약을 흡

9. 비타민 K = 혈전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와파 린을 복용한다면, 비타민 K 섭취량을 알아두는 것이

수하고 옮기는 방법을 변화시킨다. 자몽은 50가지 이

5. 알코올 = 일부 혈압과 심장약을 비롯 특정한 약

좋다. 비타민 K는 와파린의 효과를 떨어트려 혈전 위

상의 약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알레르기를

물의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쓸모 없게 만든다. 반면 어

험을 더 높일 수 있다. 브로콜리, 미니양배추, 케일, 파

위한 펙소페나딘과 같은 약의 효과가 줄어드는 반면

떤 약물은 필요 이상 약효를 강하게 만들거나 위험한

슬리, 시금치는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된 음식들이다.

아토르바스타틴과 같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혈액 속 와파린 수치가 변하지 않도록 이런 식품은 매

롯한 일부 약은 너무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일 같은 양을 먹도록 노력한다. 6. 커피 = 리튬, 클로자핀과 같은 항정신병 약물의

2. 우유 = 몸이 특정 항생제를 처리하는 것을 어렵

효과를 약화시키지만, 일부 약들은 효과와 부작용을 증

10. 인삼 = 인삼도 와파린의 효과를 낮출 수 있다. 혈

게 만들 수 있다.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우유의 미네랄,

가시킬 수 있다. 후자에는 아스피린, 심한 알레르기 반

액 희석제인 헤파린,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단백질 카세인 등이 원인이다. 항생제를 먹고 있다면,

응 치료에 사용되는 에피네프린, 흡입기로 복용하는 알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한다면, 내부 출혈

멀리해야 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알아본다.

부테롤 등이 포함된다. 커피는 몸에서 철분을 받아들이

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MAO 억제제를 복용하는

고 사용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경우 두통 수면장애 과잉행동 신경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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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차세대를 위한 LC PARK 개장”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껏 마련한 헌금으로 진행되어 오늘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차세대 학생 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공간을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는 차세대를 위한 멀티 플레이스로

좋은 경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교회부지 한편에 카누피와 멀티 구

말했다. 스몰 커팅식에는 허성현목

장을 만들어 차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 밴자민김 협동목사, 조문연 장

변화를 시도했다. 주님의교회는 차

로, 이하열 장로, 조정일 장로, 이휘

세대를 위한 휴식공간을 위해 오래

동 장로가 참여했다. 50여명의 선

시간 준비해오다가 지난해 주차장

수와 50여명의 응원으로 이날 농

공사를 하면서 함께 운동장 한편

구 경기는 2개조로 나누어 성인팀,

을 멀티구장으로 만들어 농구, 배

대학팀, 청년팀, EM팀, YOUTH팀

구, 피구 등과 휴식공간으로 자리

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EM팀이

를 확보하여 주일날 성도들과 학생

우승하고 YOUTH 팀이 2등을 차

들이 편안한 교회활동을 할수 있도

지했다. 주님의교회는 추석을 맞이

록 만들어놓았다.

하여 이날 오전에는 어르신들의 추

지난 9월 19일 주일 오후 4시30

석 선물을 드리고, 오후에는 교인

분부터 LC PARK 개장기념 개장식

들을 위한 저녁 식사와 경품 추첨

과 농구 경기를 진행했다. 개장식

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와 함께 풍

에 이어 커팅식을 하기 전 주님의

성한 선물을 받고 마음의 선물도

교회 허성현목사는 “교인들이 정성

받고 행사를 마쳤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SEP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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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예수님 재림시 징조들 3 (마태복음 24:9-13) ◎ 함흥차사

다. 그리고 3) 곳곳에 기근이 있을 것이다고

일예배 중에 힌두교도들이 들어와서 목사님

지리라” 법이 무너지면, 질서가 무너집니다.

함흥차사(咸興差使)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셨습니다.

을 구타하고 그의 1살 된 아이를 번쩍 들어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천지창조

조선의 3대왕인 태종이 함흥에 계신 아버지

5. 믿는 자들에게 핍박이 있습니다. (9-10)

내동댕이쳤습니다. 종교개혁 후에는 천주교

도 질서 있게 창조를 하셨습니다. 교회도 질

태조 이성계에게 신하들(차사)를 보내면 돌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

의 핍박을 많이 당했습니다. 프랑스 위그노

서가 있습니다. 가정도 질서가 있습니다. 사

아오질 않고, 또 보내면 돌아오질 않고 해서

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에서는 천주교가 기독교도를 무참히 죽였습

회도, 국가도 질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생긴 말입니다. 올 사람이 오지 않을 때에 함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니다. 3만에서 7만 명으로 추산합니다. 위그

기주의로 변합니다. 나만 좋으면 됩니다. 다

흥차사라는 말을 합니다. 태종 이방원은 조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

노 대학살입니다.

른 사람이야 불편하건 말건, 나만 편하면 된

선 건국에 공이 많은 자신을 왕위에 올려주

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기독교는 처음부터

구소련이 공산혁명을 일으키고 기독교인

다는 생각들. 그 생각들이 다른 사람을 불편

지 않고 이방과(둘째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

핍박을 받고 성장해왔습니다. 기독교 역사

을 엄청나게 많이 죽였습니다. 정치인, 군인,

하게 만듭니다. 사랑이 식어집니다. 사랑이

주자 화가 나서 왕자의 난을 일으킵니다. 그

는 피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세

귀족, 지식인 등을 무참히 죽였습니다. 1달에

식어지면 인간관계가 파괴됩니다. 이 시대

래서 정도전과 그 가까운 사람을 다 죽이거나

기의 학자 터툴리안은 “순교자의 피는 교회

평균 40,000명을 죽였다고 합니다. 기독교인

의 고통은 인간관계의 파괴로 인한 정신적

몰아내고 형이 물려준 왕위에 오릅니다. 3번

의 씨앗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자신

은 2700만 명이 순교를 했습니다. 예수 믿는

고통이 더 큽니다.

째 왕이 됩니다. 이런 일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 핍박을 받았고, 초대교회는 유대교의 핍

다는 이유 뿐 입니다. 교회는 문을 닫고, 십자

이웃 간의 불신으로 인한 고통이 있습니

아버지 이성계는 고향인 함흥으로 떠나갑니

박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8장 4절에는 핍

가는 꺾어 버렸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

다. 조금씩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면 될 일인

다. 시간이 흐르고 태종은 아버지를 다시 모

박을 받은 사람들이 전 세계로 흩어져 디아

다. 공산혁명을 하고 기독교인을 엄청 많이

데 사랑이 식어갑니다. 사랑이 식어지면 자

시고 오려고 갖은 애를 씁니다. 그래서 신하

스포라 (흩어진 교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죽였습니다. 핍박은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기

기중심적이 됩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습니

들을 몇차례 보냅니다. 그러나 차사들을 돌

(로마의 핍박) 기독교의 첫 300년 동안, 로마

독교는 핍박하는 자를 죽이지 않습니다. 핍박

다. 오직 자기만 사랑하고, 물질을 사랑합니

아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가고는 소식이 없

제국은 네로 황제로부터 디오클레티아누스

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

다. 쾌락을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해야 할 사

을 때 함흥차사라는 말을 합니다. 교회에서도

황제에 이르기까지 10번에 걸쳐 250년 동안

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 5:10-12) 의

람은 사랑하지 못합니다. 엉뚱한 것을 사랑

어떤 분들은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고 했지만

엄청난 핍박으로 무수한 기독교인들을 죽였

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

이라고 착각하며 삽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마

오시질 않자, 함흥차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습니다. (이슬람의 핍박) 7 세기 이후로는 이

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

지막 때가 가까운 징조임을 예고하십니다. 예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때가 되어야 오는

슬람 세력이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20세기

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지금

것이지 아무 때나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약

초, 1915년에는 터키에서 150만 명의 기독교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우리 주변에서,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

속하신대로 때가 차면 오실 것입니다. 그래

인들이 이슬람의 칼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서 예수님이 때가 되면 이런 징조들이 있을

금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끊임없이 기독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인들을 괴롭히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힌

박하였느니라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

1)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 적 그리스

두교의 핍박) 인도의 힌두교 극단주의자들

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마 10:22). ‘인하여’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도 등장, 2)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과 민

도 기독교를 핍박했습니다. 인도 오릿사 지

는 ‘때문에’라는 뜻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

족의 전쟁. 나라와 나라의 전쟁이 있을 것이

역에서 64명이 순교했고, 2009년 11월 1일 주

네 삶과 연결되어 있고 네가 예수를 믿는다

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

고 하기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

라” (13-14절) 끝까지, 주님 앞에 가는 그날

씀입니다. 그러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

까지 핍박의 시련이 우리의 신앙적 충성심

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예

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역사

수를 믿는 그날부터 오늘까지 아무런 손해도

에 마지막이 있습니다. 종말은 옵니다. 역사

멸시도 천대도 비웃음도 당하지 않았고 세상

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

이 모두 여러분을 좋아하기만 했다면, 여러분

기를 축복합니다.

의 신앙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6.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집니다 (12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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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를 모시는 마음의 한마음회 “풍성한 추석맞이 경로 잔치” 추석을 맞아 지역 노인회와 함께 경

욱 감사드리고 ‘더도 덜도 말고 한

더욱 신명나게 하고 삼삼오오 오랫

같은 마음으로 큰 박수를 치면서 환

로잔치를 열어 맛있는 음식과 추석

가위만 하여라’ 라는 선현의 말씀

만에 모이는 자리이기에 국악에 맞

호하고 오래만에 즐기는 추석명절

선물 그리고 무용공연을 준비하여

으로 좋은 날씨에 참석해주셔서 진

춘 우리가락은 어깨춤을 추게하는

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정

킬린 한마음회(회장 정필호)는 8

어르신들이 하루 만이라도 편한 마

실한 마음에 담긴 사랑을 전합니다.

작용을 하고 나들이를 하는 어르신

필호 한마음 회장은 공연을 마치고

월 대보름 한가위를 맞이하여 킬린

음으로 사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으

오래도록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시

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주는 좋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선물을 받고 돌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풍성한 잔

로 경로 잔치를 계획하고 진행했다.

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했

시간이 되었다. 지역 어르신들은 좋

아가시는 어르신들께 “다시 좋은 자

치를 베풀었다. 지난 9월 18일 오후

정필호 한마음회 회장은 인사말로 “

다. 이날 행사에 노인회장도 인사

은 가을 날씨와 함께 나들이 시간을

리를 만들겠습니다. 건강하게 사시

5시 Yank Sing 뷔페 식당에서 진행

지역의 한인 어르신들을 모실수 있

말을 했다.

내고 한국무용공연을 보고 함께 어

기를 바라고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

했다. 이날 행사는 킬린 한마음회가

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

식사를 하기전에 무용공연이 진

깨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덕담을 나

다.” 라고 전해왔다.

주최하는 행사로 회원들이 의결로

운 코로나 시기에 자리해 주셔서 더

행되었다. 무용공연은 어르신들이

누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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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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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미국 대학 순위 조사서 5년 연속 1위 대(5위), 캘리포니아공대(7위), 노스 웨스턴대(공동 9위)를 제외하고 상 위 10개 대학 가운데 절반 이상이 미 북동부 학교들이었다. WSJ과 THE의 대학 평가는 4개 분야의 15개 핵심 요소를 바탕으 로 이뤄진다. 하버드대학교가 미국 내 대학 순 위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졸업생들의 급여 및 학자금 상환

한 계단 하락한 3위, 예일대는 4위

수준 등 ‘학생 성과’에 40%, 수업에

를 기록했다.

대한 대학의 투자 수준 등 ‘학문적

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또 브라운대가 6위, 프린스턴대

자원’ 분야에 30%, 학생들이 자신이

Education)와 함께 올해 미국 대학

8위, 코넬대 11위, 펜실베이니아대

배운 지식으로 사회에 어떻게 기여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가 올

12위, 다트머스대 13위, 컬럼비아대

하고자 하는지 평가하는 ‘학생 참여’

해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16위 등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8개

에 20%, 학생과 교수의 다양성을 포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4위에서 올

사립 대학 모두 20위 안에 들었다.

함한 ‘학습 환경’ 분야에 10%의 점

해 2위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2위를 차지한 스탠퍼드대와 듀크

수가 배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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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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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앤토니오 한인 침례교회 부흥성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앤토니오 한인침례교회는(담

리”(민23:19-24) / 저녁 “수동성을 깨뜨리라”(마11;12)

임목사 이윤영) 9월 15일 수요일 부

9월18일(토) 새벽 “왕의 백성의

터 9월19일 주일까지 5일간 부흥성

운명”(민24:1-9) / 오전 “청지기훈

회를 가졌다.

련” / 저녁 “살아있는 자로 여기라”(

이번성회는 위성교목사 (CA 뉴라

롬6:10-12)

이프교회 담임) 를 강사로 “치유하

9월19일(주일) 새벽 “순종의 보

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를 가지

상”(레26:1-20) / 오전 “갈릴리, 거

고 부흥성회를 하였다.

기서 만나자”(마28:1-10) / 저녁 “

이번성회는 5일간 9월15일(수) 저녁 “예수님의 치 유”(눅4:16-21)

‘놀러와’행사에 “놀러오세요”

9월17일(금) 새벽 “왕을 부르는소

승리하는 교회”(계12:9-12) 의 순서로 이가을에 풍성한 말씀 과 아름다운 찬양으로 40여년간 교

9월16일(목) 오전 “성령님과 치

회를 세우고 지켜온 성도들과 지역

유”(시89:20-29) / 저녁 “견고한 진

사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흥

을 깨뜨리라”(고후10:3-5)

성회를 성료했다.

재미있는 게임들도 하면서 서로를

될 줄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고 아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BASIC

알아가고, 코비드 가운데에서도 안

직도 우리 모두는 정신적으로, 일상

청년부에서 9월 18일 2021년 ‘놀

전하게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유익

적으로 자유롭지 못하다. 그 가운데

러와’ 행사를 주님의 은혜 안에 진

하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체온을 측정

행하였다.

행사를 통해서 많은 청년들이 예수

하며 손을 소독하는 등 모임을 위해

‘놀러와’행사는 말 그대로 ‘교회

님의 사랑을 조금 더 느끼는 소중한

서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하

에 놀러오세요~’ 라는 의미로 내부

시간이었길 소망하며. 또 이 시간을

는 젊은 청년들을 보면서 다가올 이

적으로는 저희끼리 조금더 친밀해

위해서 본인의 시간과 재능으로 섬

들의 미래가 소망스럽다.

지는 시간을, 교회 밖으로는 예수님

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

특히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자,

을 만나지 못한 분들을 교회로 초

니다.”라고 행사를 주관한 온누리

느껴보고 싶어서 달려온 그들에

청하여 BASIC 청년부를 소개하고,

교회 청년부에서 소식을 전해왔다.

게 그분을 만나는 시간이 되었기

간증시간을 가지고, 팀별로 나눠서

이렇게 오랜동안 펜데믹이 계속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를 기대한다.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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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어려운 시기지만 그냥 보낼수 없

치 등 다양한 한국음식을 100여개

어 상록회 임원,회원들과 이번 행사

정성스레 만들어 포장하여 찾아 오

지난18일 토요일 오후1시 우리의

를 하게 되었으며 임원진은 앞으로

신분들께 손수 차안으로 안전하게

고유명절 추석날을 그냥 보낼수 없

100세 시대를 준비 하는 회원님들

배달 하였으며 오시지 못한 회원들

어서 상록노인회에서 회원들이 직

께 무엇이든 도움이 되는 공동체로

에게는 회장과 임원들이 직접 배달

접 음식을 만들어 포장하여 회원들

커가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였고 국제선1지부 한수현회장 및

에게 전달 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음식준비에 참석한 회원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도움을 주었다.

예전 같으면 모여서 담소도 나누

나이들면 들수록 이민자로 사는것

이번행사를 통하여 회원들간의

고 장기자랑도 하며 같은 동포끼리

이 쉽지 않지만 이웃사촌 같이 언제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서로 힘이되

마음을 열고 지난세월을 회상도 하

나 가깝게 달려와 주는 노인상록회

고 의지하는 공동체로 지속될 뿐만

고 춤도 추며 행복한시간을 보냈었

가 있는것이 마음 든든하다고 마음

아니라 새로 유입 되는 회원들도 가

는데 아주 오래전일로 기억된다.

에 담아둔 고마움을 전했다.

족같이 따뜻하게 품어주며 사랑의

김진이회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이날 송편과 야채튀김, 맛깔난 김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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