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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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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전통문화 자부심 동포사회 하나로 ” 자체 공연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찬사 민·관 공통관심사로 해마다 규모확장… 300여명 참석
한인문화전령사 휴스턴오송전 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지난 14
의례에서 애국가와 성조가는 윤지
향해 나갈 때 발생하는 시너지 효
단의 소고춤, 이연화 부원장의 검
장은 독도영상을 준비하고 ‘독도
연 학생이 불렀다.
과를 강조했다.
무 등 정해진 순서로 진행됐다. 그
는 우리 땅’임을 강조하는 한편 준
일(토) 오후 5시 30분 휴스턴중앙
이재호 중앙장로교회 담임목
하호영 노인회장은 “민족정신
리고 올해 조직된 ‘한울 사물놀이
비한 ‘독도는 우리 땅’ 스티커를 참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에서
사는 축복기도와 한인회장, 휴스
과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노력에
공연팀’의 사물놀이는 이전과 다
석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독도 주
2019년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 행
턴 총영사, 노인회장의 축사들이
힘을 주기위해서 동포들의 관심
른 색다른 경험을 관객들에게 전
권이 한국에 있음을 미주사회에 알
사를 가졌다.
이어졌다.
이 필요하다. 이호창 선생과 최종
하며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 행사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신창하 한
우 원장, 그리고 문화원 모든 스텝
2부 공연을 마친 후 김호진 부원
이어 오송전통문화원 만의 하이
는 기대이상으로 약 300명 이상의
인회장의 축사를 대독을 통해 “우
들이 함께 한 이자리에 참석한 모
장이 오송문화원 활동내역을 소개
라이트라 할 수 있는 화려한 궁중
동포 인사들이 참여해 준비된 테이
리의 전통문화를 후세들과 커뮤니
든 분들이 힘껏 도와주기를 바란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진 부원
의상쇼가 진행됐다. 왕과 왕비, 대
블을 꽉 채우고도 모자라 추가 테이
티에 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미주
다”고 전했다.
장은 내년 오송문화원 교육에 대
왕대비, 신하들과 상궁, 양반집 여
블을 이용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류사회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특별초청된 미 한국전참
한 설계와 더불어 체험학습에 대
인들과 장군들까지 모두 출연해 런
오렌지 카운티에서 아나운서와
며 이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
전용사회 론스타 챕터 해퍼티 이
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는 한
웨이를 걸으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혜경(로
는 오송전통문화원이 자랑스럽다
사장도 후원행사 초청에 감사를
편 현재 운영되고 있는 두개의 박
한 껏 선보였다.
렌 장) 씨와 뱅크오브호프 융자담
고 표했다.
표했다.
물관 이외 달라스 한국관 설치 등
궁중의상쇼가 끝난 후 공연 참가
오송문화원이 펼치고 있는 프로젝
자 전원, 그리고 이호창 고문, 최종
트에 대해 설명했다.
우 원장, 그리고 최종우 원장의 오
당 제임스 방이 사회를 맡아 영어
이한상 부총영사는 김형길 총영 사의 축사 대독에서 “오송문화원
자체 공연 늘려 준비
행사는 총 3부로 기획되었으며
이 한국전통문화 보급과 확산에 많
많은 호응과 찬사
일부 찬조 공연이 있었으나 대부
은 기여를 했다. 한인사회는 물론
분 오송문화원 자체 공연 중심으 로 이뤄졌다.
와 한어를 번갈아 가며 진행했다.
3부 공연으로 난타, 류명순 가
송전통문화원 활동을 조용히 돕고
이어 시작된 공연순서에서 김미
야금 연주 침향무, 박종출 씨와 이
있는 장인이 무대에 올랐다. 최종
주류사회까지 한국문화에 대한 영
선관장이 이끄는 챔피언스 태권도
화 씨의 설장구, 어린이 무용단의
우 원장은 후원의 밤에 참여한 동
향을 주는 텍사스 대표 문화센터로
시범팀이 선을 보였고 카리스합창
꼭두각시 등이 선보였고 오송민요
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
행사는 이연화 부원장이 이끄는
자리잡았다. 총영사관도 지속적으
단이 한국가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팀의 경기민요 공연으로 이전과는
으로도 우리 전통문화를 더 홍보
무용단원들의 화관무로 시작되었
로 한국전통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
2부 공연은 오롯이 오송전통문
다른 오송문화원이 준비한 다양한
하고 교육하는 데 오송전통문화
고 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의 축
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과 말하며
화원의 자체 공연순서로 이연화 무
프로그램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도와 함께 국민의례가 있었다. 국민
민, 관이 하나되어 공동의 목표를
용단의 부채산조, 오송 어린이무용
프로그램이 끝난 후 최종우 원
고 약속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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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SEP 20,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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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SINCE 1982
A 21
SEP 20, 2019 KOREAN JOURNAL A 19
한인사회 SEP 20,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2019 Gastech “기술혁신으로 미래 에너지 요구 대비” 17~19일 까지 NRG 센터에 700여 전시관 운영 한국 빅3 조선사 외 40여개 한국업체 참가 “올해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 능 력은 거의 두 배가 될 것이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Neil Chatterjee 위원)
을 위해 휴스턴을 방문했다. 행사 기간 중 때마침 폭풍우를 동반한 비로 인해 전시회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셰일가스 붐으로 전 세계 LNG
휴스턴 NRG 센터에서 ‘2019 가스
수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텍(Gastech)’ 전시회가 개최됐다.
의 가스 에너지 산업과 잠재적
3만5천명의 참관객, 3천5백 명
성장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커
의 관계자, 700개 전시관이 운영 되었다.
져 있었다. 국제에너지에이전시의 2018년
국가별로 전시관을 설치한 나라
가스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은 전
만 12개 국가인데, 대한민국도 한
세계 LNG 수출성장의 75%를 차
국관을 운영했다.
지하고 있었다. 현존하는 가스 생
총 100여개 국가에서 산업계, 학
산과 잠재적 생산까지 수년 동안
계, 정부 관계자들이 가스텍 참관
침체되었던 에너지 시장에 노동력
과 취업시장의 성장도 함께 가져올
해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
를 설치했다. 또한 KOMERI(기자재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션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연구원)도 5개 관련기업과 공동부 스를 운영했다.
17일 개막 첫날 실베스터 터너 한국 LNG 관련업계도
사적으로 전 세계 에너지산업의
기대감 충전
하락에 따른 조선업계의 침체로 해
중심에 서 있는 휴스턴은 가스와
LNG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마다 5월에 개최되는 OTC에 한국
LNG 산업의 진화를 가져올 수 있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잠
의 현대, 대우, 삼성 등 조선 3사의
는 이상적 플랫폼이 되었다”고 말
재력 있는 산업으로 여겨짐에 따라
참여가 예년 같지 않았는데, 이번
했다. 특히 기존의 에너지원을 보
LNG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현실화
2019 가스텍에는 현대중공업, 대우
다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혁
되고 있는 분위기였는데, 이날 전시
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모두 개별
신적인 방법과 태양 및 저탄소 에
회에 참석한 한국업체들의 부스를
참가기업으로 독립 부스를 설치했
너지원에 더 집중하는 친환경 에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었다.
다. 또한 한화파워시스템, 세아제강
이번 2019 가스텍에 참가한 한
은 빅3 조선사와 비슷한 규모로 대
올해 가스텍은 미래 에너지 요
국기업은 총 40여개인데, 미국현
규모 독립 부스를 운영했고, 개별참
구에 대비하는 방법이 주 관심사
지 법인으로 참가한 한국계 기업
가기업만 15개가 넘었다.
였다.
들까지 합하면 그 이상이 될 것으
너지 산업이 주목받았다.
에너지 사용은 지속적으로 증가
▲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가운데)과 김형길 총영사(우측)가 환담하 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오일가의 장기적
휴스턴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역
로 보인다.
한편 이날 현대중공업 종합부스 에는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도 함
할 것이고 천연가스는 이러한 요
한국관에는 한국선급을 비롯해
께 겸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정기
구를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
KOMERI(기자재연구원), 산동금
선 부사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김
을 차지한다는 기대였다. 셰일 혁
속, 삼영피팅, 케이에스티플랜트
형길 휴스턴 총영사 및 코트라, 기
명으로 미국은 순수 천연가스 수
등 11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가스
업체 관계자들과 환담하는 등 LNG
출국이 되었고 업계 전반에서 다
트론, 유에스티, MS이엔지 등 울산
에너지 관련 한국기업들 속에서
양한 혁신을 주도해갈 것이 전망되
및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업체들
는 새로운 활기와 기대감을 엿볼
었다. 그런 시연들이 가스텍을 통
이 가스공사(KOGAS)와 그룹 부스
수 있었다.
<변성주 기자>
SEP 20, 2019 휴스턴 A 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A KOREAN JOURNAL SEP 20, 2019
휴스턴시장 시의원 선거
“투표장오면 봉사자들부터 찾으세요” 10월 27일 한인조기투표일로… 이번엔 해리스카운티 어디서나 투표가능 오는 11월 5일 휴스턴 시장 및 시
피트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투표
투표장에 도착하면 먼저 건물에 들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시민권자협
어가지 말고 한인 봉사자들을 찾아
회(회장 신현자)가 지난 16일 오후
함께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
12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 회견
통영이 필요하다는 카드를 투표장
을 가졌다.
입구에서 보여줘야 한다. 작년 투
이날 신현자 회장과 문박부 부
표에서 일어난 일로 이번 한인조기
회장, 하호영 노인회장, 신창하 한
투표에 많은 시선들이 우리를 주시
인회장, 심완성 한인회수석부회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보
그리고 도나 머피와 2020년 선거에
다 많은 동포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공화당 텍사스 22구역 후보인 조 월
줄 것을 부탁했다.
츠 선거캠프에서 재무로 일하고 있
신현자 회장은 “성공적인 한인조
는 짐 김, 테드 크루즈 의원의 시정
기투표일을 위해서는 한인회, 노인
활동에 관여하고 있는 제니퍼 켄섹
게 됨에 따라 한인들이 투표에 참
그간 크고 작은 투표가 있을 때마
되지 않았다. 현재 지역구 의원후
회, 휴스턴 시민참여센터, 체육회와
이 참여했다.
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커졌다”
다 트리니티 멘델홀 소사 커뮤니티
보들과 시장후보들과 접촉하고 있
같은 한인단체들의 도움이 절실하
신현자 회장은 “시장후보만 12명
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번 투표를
센터에서 한인조기투표일을 정하
으며 한인회관 행사에 참여하겠다
다. 많은 회원들이 투표에 나설 수
이고 16개 시의원 자리를 놓고 수
통해 더 많은 유권자등록을 통해
고 동포들의 선거참여와 투표를 도
는 후보들을 다수 확보한 상태다”
있도록 단체장들의 투표를 독려하
많은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게 될
투표를 독려해 휴스턴 시정에 한
와왔던 시민권자협회는 이번 선거
라고 전하며 “휴스턴 시장, 시의원
고 권장해 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과반수(50%+1) 득표
국인들의 입김이 강해지길 기대
도 같은 장소에서 활동하기로 했다.
후보들과의 만남을 통해 휴스턴 시
주일예배 후 많은 동포들이 투표
를 얻기가 쉽지 않을 선거로 예상
한다고 전했다.
시민권자협회는 한인들의 선거
정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들을 수
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교회 연합
참여는 물론 투표에 나설 수 있도록
있는 좋은 기회다. 많은 한인들이
회 목사님들의 적극적인 광고가 절
되며 이 경우 12월 14일 런오프(결 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은 선
10월 27일 한인조기투표일
중앙장로교회 상록대학(9월 21일),
참석해 휴스턴 시정에 관심을 가지
실하다”고 말하며 한인단체장들과
거다. 이번 선거는 휴스턴 시 주민
신현자 회장은 오는 10월 7일까
휴스턴 중앙장로교회(9월 22일), 서
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
교회 사역자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만 시의원, 시장 선거에 참여할 수
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조
울교회(9월 28일), 갈보리교회(10
회이기도 하다”며 동포들의 많은
10월 27일 한인조기투표일에 일
있고 휴스턴 시외의 주민들은 ‘텍
기투표일은 오는 10월 21일에서 11
월 6일) 교회 등 한인들이 많이 모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스 주 10개 헌법 개정안’에 대해
월 1일까지로 정해진 가운데 10월
이는 지역을 찾아다니며 유권자 등
서만 찬반 투표를 할 수 있다”며 휴
27일(일)을 한인조기투표일로 정하
록을 독려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
투표전 봉사자부터
“투표없이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스턴 시와 시외의 지역 투표에 대
고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트리니티
국 유권자등록일로 정해진 9월 24
지난 2018년 10월 28일 조기투
없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지
한 설명을 이어갔다.
멘델홀 소사 센터(1414 Wirt Rd.,
일에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표 당시 투표장내에서 한인투표 독
신 회장은 “이번 투표는 지역구
Houston, TX 77055)에서 한인들
들 10명이 이미 유권자등록 신청을
려를 위한 활동이 선거운동으로 오
자원봉사를 원하는 동포는 신
가 아닌 지역에서도 투표가 가능하
의 투표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하다는 전달을 받았다고 한다.
인받아 투표장에서 혼란이 있었다.
현자 시민권자협회장(281-703-
신현자 회장은 한인들의 미 정치
이 같은 문제를 두고 시민권자협회
3827)에게 연락하면 된다.
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와 한인변호사, 시민운동가들이 해
한편 한인타운이 속한 휴스턴
10월 10일(목) 오후 5시 한인회관
리스카운티 사무실과 수차례 면담
시 A구역엔 Mehdi Cherkaoul,
에 시장후도들과 시의원 후보들을
을 가졌고 질서있는 조기투표를 위
Marian Angelica, Lois Dickson,
만나는 자리 ‘Meet and Greet’행사
해 투표장 100피트 밖에서 활동할
Amy Peck, Lesheia Ayers, George
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수 있다는 확답을 받았다.
Harry 등 6명이 시의원 후보로 나
바로 잡습니다 코리안 저널 9월 13일자
의 설명이다.”를 “이는 한인회
A22면 ‘32대 한인회 선관위
도 KACCH의 한 분과로 활동
구성’ 기사 중 “이는 한인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한인회
도 KCC의 한 분과이기 때문
선관위의 설명이다.”로 바로
이라는 것이 한인회 선관위
잡습니다.
<김상주 기자>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신현자 회장은
신 회장은 “얼마나 많은 후보들
이에 대해 신현자 회장은 “이번
이 참석할 지는 아직 정확히 집계
한인조기투표일에 봉사자들이 100
원을 부탁했다.
섰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
SEP 20,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SEP 20, 2019 A 24 KOREAN JOURNAL
하비 홈오너 상환프로그램 올 연말까지… 집 수리 완료 시점 기준 ■“진행 느려도 기다릴 가치는 충분하다” ■ 21일(토) 오후 6시‘페어하우징 한인동포세미나’주택국과 공동추진
2만 불 하비재난기금 또 발 묶여 휴스턴 시‘허리케인 하비복구기금’ 창구 폐쇄…가능성 확인 중 2017년 코리안 페스티벌에
Foundation’인데, 하비 기금
서 당시 30대 한인회(회장 김
모금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있
대대적
기훈)가 휴스턴 시에 약정했
다는 소식을 전해온 것이다.
다가구주택건설도 진행
던 한인회 하비재난기금 2만
통합한인회 측은 Greater
한편 하비는 홈오너 뿐 아니
불 도네이션은 2년이 지난 지
Houston Community Foun-
라 세입자에게도 큰 피해를 입혔
금까지 실행되지 못한 채 오히
dation에 여러 차례 휴스턴 한
다. 하비 피해 가구의 47%가 세
려 방향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
인회의 2만 불 도네이션 의사
입자였다.
이 되었다.
를 전달했지만 관계자와의 연
휴스턴 주택국은 저렴한 비용의
그동안 30대 한인회에서
결이 어려웠고, 지난 9월 17일
임대가 가능하도록 중·저소득층을
2018년 31대 임시한인회로,
자 이메일에서 기관 관계자 레
위한 다가구 주택건설을 계획하고
그리고 다시 같은 해 8월 15일
베카로부터 Greater Houston
있다. 15억5천5백만 불의 연방기금
을 기점으로 통합한인회가 출
Community Foundation의 허
이 지원되는 가운데 향후 5년 내 1
범하는 과정 속에서 2만 불 하
리케인 하비 구호기금이 이미
천604개의 아파트가 신축되며 중·
비 재난기금 도네이션은 여러
종료되었다는 답변을 들은 것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 공정한
가지 행정적, 회계적 절차 등
이다. 회신에 응했던 담당자
올 1월 중순부터 서베이(Survey)
정부가 신속한 처리에 만전을 기
주택이 제공되는 기회가 되어야 한
이 이유가 되어 공중에 뜬 상
는 허리케인 하비 복구기금이
를 마친 지원자에 한해 진행되었던
하고 있지만 연방정부에서 받은
다는 것이 정부 의지다.
태였다.
100% 완전 종료된 것인지 혹
하비 홈오너 지원프로그램(HoAP)
블럭그랜트가 시민들에게 지급되
바로 그런 취지로 본지도 휴스턴
이러한 지연 사태에 대해 ‘
의 상환프로그램이 올해 연말로 접
기까지 30~40단계의 절차가 필요
주택국과 함께 페어하우징 한인동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30대
것인지에 대해 확답은 안했고
수 마감된다.
하다”면서 지연이 어쩔 수 없음을
포세미나를 21일(토) 오후 6시부터
와 통합한인회 모두 이런저런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정했다.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유들을 내놓았지만 결국 30
알려졌다.
마감일은 연방정부 HUD가 책정
은 후속 기금 모금이 가능한
한 것으로 구체적으로 실제 집수리
휴스턴 주택국에 의하면 지금까
▷공정주택법과 휴스턴의 도시
가 완료되는 시점이 올해 12월 31
지 약 2만 명의 주민이 서베이를
적 특성 및 주택 문제에 대한 개괄
일까지 되어야 한다. 즉 하비 피해
완료했고, 그 중 약 5천명의 홈오
적 이해 ▷실제 주택 매매나 임대,
지난 6월부터 재 논의된 하
을 재추진하여 약속대로 코리
를 입은 가정의 집수리가 12월 31
너가 상환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융자 등 주택관련 거래에 있어 차
비재난기금 2만 불은 통합한
안 페스티벌 이전에 마무리하
일 이전에 끝났다면 12월 31일 이
되어 절차를 밟고 있다. 상환 프로
별 사례 나누기 ▷주택거래와 관
인회가 오는 10월 5일(토) 코
려고 했지만 현재 휴스턴 시의
후에도 해당날짜 이전에 완료된 작
그램으로 지원되는 금액은 약 1억
련 있는 부동산중개인, 융자전문
리안 페스티벌에서 실베스
하비 복구 기금 창구가 문을
업에 대한 상환을 신청할 수 있다
5천만 불 규모다.
가, 협회 관계자 조언 ▷설문조사
터 터너 시장에게 전달하기
닫은 상태여서, 방향 전환과
등 한인동포들에게 유익한 정보
로 했다.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태”라
는 설명이다.
책정돼있는 지역평균가구소득
들이 다양하게 공유될 예정이다.
대 한인회와 통합한인회 모두 간과했던 책임은 분명 있다.
신창하 회장은 “휴스턴 시 에 하비 복구기금 2만 불 전달
주택수리 상환 프로그램에 의한
(Area Media Income, AMI)의 80%
최대 환급액은 홈오너의 소득에 따
미만에 해당되는 가정은 적격 비용
주택문제는 지금 당장 내 가정
라 차등 적용된다.
의 100% 환급이 가능하되 최대 8
의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주변과
만 불까지로 제한된다.
이웃을 돕는다는 시각으로 한인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
차후 재난대비를 위해 한인사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
티는 허리케인 하비 발생 직
회 비상재난기금으로 환원되
요하다.
후 ‘Hurricane Harvey Relief
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휴스턴
Fund’ 를 설립하여 자체적
시의 다른 창구를 통해서라도
정부가 빠른 지원을 약속했음 에도 불구하고 정작 체크를 받았
평균가구소득이 81~120%에 해
다는 사람은 많지 않아 현재 총 17
당될 경우는 적격 비용의 50%, 최
건 상환 수표 발행, 26채가 승인을
대 4만 불까지 가능하다.
현재 하비 홈오너 서베이 및 상
그런데 신창하 한인회장에 의하면 이마저도 어렵게 되 었다.
면서 주변에 좋은 의견들을 수 렴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2만 불 하비 기금의 운명이
120%가 넘는 고소득가정도 환
환 진행에 자세한 정보는 recovery.
으로 하비 기금을 모금해왔
전달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서베이 이후 감감무소식이라는
급을 받을 수 있지만 적격 비용
houstontx.gov이나 전화 832-
다. 이를 관리하는 기구가
논의가 필요하다.
불평들도 많았다. 이를 의식한 듯
의 25%, 2만 불이 최고 가능한 금
393-0550로 문의할 수 있다.
‘Greater Houston Community
터너 시장은 얼마 전 대외적으로 “
액이다.
받은 상태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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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SEP 20, 2019 A 30 휴스턴 KOREAN JOURNAL
2019년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9월 30일까지 작품접수 연장 ‘온라인 접수’첫 해… 뒤늦게 일부 우왕좌왕도 10시까지 늦추기로 했다.
코리안저널 휴스턴이 주최하
11회째를 맞는 텍사스 학생미술
고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가 주
대회 공모전은 예년보다 한 달여
예년에는 일찌감치 가을학기 시
관하며, 휴스턴 총영사관이 후원
빨리 공모전을 시작해서 금주 22
작을 전후로 작품 마감을 했었지
하는 2019년 텍사스 학생미술대
일(일) 오후 10시가 접수 마감일
만 지난해에는 학사 일정으로 바
회(Texas Student Art Contest)
이었지만 뒤늦게 소식을 접한 학
쁜 학생들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
공모전이 접수 마감을 한 주 연
부모나 학생들로부터 문의전화가
기 위해 공모전 기간을 뒤로 연기
하고 있는 텍사스 중앙일보도 광
특히 지난해는 중국 학생이 대
장됐다.
잇따름에 따라 오는 30일(월)오후
하는 등 해마다 조금씩 조정이 있
고를 통해 2019 텍사스 학생미술
상까지 차지하는 등 한인학생들
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회를 달라스를 비롯한 지역사회
위주에서 점차 외국 학생들의 참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에 알리고 있다. 본지는 예술공모
가도 늘고 있어 내년부터는 공모
접수를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 접
전을 휴스턴 지역사회에 홍보하
전도 한국어와 영어로 병행하여
수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언제
여 동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휴
공지할 계획으로 있다.
어디서나 편리하게 작품 사진을
스턴 동포 수상작품을 해마다 신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문에 게재해오고 있다.
또한 온라인 접수 및 예선과 본 선 절차가 추가되는 등의 변화에
만, 온라인 접수에 익숙지 않은 학
텍사스 중앙일보의 윤태호 부장
맞게 시상 내용도 보다 많은 학생
부모들은 해당 규격이나 조건들을
은 “비록 지역은 다르지만 상호 원
들에게 격려가 될 수 있도록 변화
살피느라 확인이 많았다.
활한 협력관계를 갖고 발전할 수
를 줄 예정이다.
최종 접수일이 9월 말로 연장됨 에 따라 본선 진출자 발표도 10월 11일(금)로 늦춰진다.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올해도 창의력과 재능을 갖춘
텍사스 학생미술대회는 코리안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될 것
저널이 주최해왔던 어린이 사생대
으로 기대하며 주변의 동포 학생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10월
회가 발전된 것으로 재미남서부미
들과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11일(금)부터 19일(토)까지 코리
술가협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휴
홍보와 참여를 당부한다.
안저널 사무실이나 재미남서부
스턴 총영사관의 후원과 텍사스
미술가협회로 필히 본선에 올라
주지사상을 비롯한 주류사회 및
*접수 문의: 713-467-
간 그림 원본들을 제출해야 한다.
휴스턴 한인단체상을 포함한 20
4266 / 832-264-3613(코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1일(
여개 시상 종류에 힘입어 휴스턴
리안저널)
금)에 본지 신문지상과 개별 통지
은 물론 텍사스 전역과 일부 총영
*공모전 문의: 713-885-
할 예정이다.
사관 관할지역에까지 대회의 이
7119(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한편 텍사스 예술공모전을 주최
름을 알려왔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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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Today DACA Tomorrow Citizenship For All!” 12일, 민주당 대통령후보 토론회 맞춰 장외 시위 캠페인 한인이민자권익단체, 휴스턴에서 DACA 집회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프로그
를 불렀다. 한국계 서류미비 청년
램 ‘다카(DACA)’ 폐지에 대한 연
들은 ‘Defend DACA’, ‘Abolish ICE’,
방 대법원 재판이 오는 11월 12일
그리고 ‘Citizenship for All’이 적힌
로 성큼 다가왔다. 이에 이민자 권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DACA 수
익 단체들은 9월부터 다카 프로그
혜자들을 위한 해결책 논의를 대통
램 유지를 위한 캠페인 총력전을
령 후보자들에게 요구했다.
시작했다.
조 바이든 후보는 이들 청년들
특히 오는 11월 5일 중간선거를
이 보안요원들에 의해 장외로 나
앞두고 정치권을 향해 목소리를 높
간 후 잠시 중단된 발언을 계속했
이는 캠페인으로 전개한다는 계획
다. 그러나 토론회를 지켜본 이민
도 세워놓았다.
자권익단체들은 “이민 이슈가 많
한인비영리단체 미주한인교육
이 언급되지 않았다”면서 실망을
봉사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나타냈다.
미교협)와 민족학교, 하나센터 등
한편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한인권익단체들은 지난 11일부터
에서 왔다는 한 단체 관계자는 “
14일까지 휴스턴을 방문해 장외 캠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성향이 강
페인 등을 벌였다.
한 곳이지만 이민자권익단체들
미교협의 김정우 조직 디렉터를
를 모았다. 이들은 다양한 지역사
비롯해 서류미비 청년들, 단체 관
회 및 이민자, 노동자, 소수계층의
계자들, 부모들까지 각 단체들이 소
자유와 존엄성을 외쳤다.
속된 버지니아, 시카고, 캘리포니아 지역 등에서 모인 약 20여명은 지
한인인권단체 그룹은 민족학교
난 11일(수) 저녁 한인중앙장로교
(오렌지카운티, CA) 소속 앨리스
회(담임목사 이재호)에 짐을 풀고
리 씨가 앞에 나와 DACA 프로그
14일(토) 오전 출발할 때까지 빠듯
램 존속과 모든 이민자들에게 시민
한 일정으로 움직였다.
권 부여하는 내용의 슬로건 ‘Today
12일(목)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DACA Tomorrow Citizenship For
반 동안 다운타운 Shape Commu-
All’을 내걸고 현재 위험에 처해있
nity Center에서는 ‘FreeOurPeople
는 DACA의 존속과 영구적인 솔루
Rally’가 한인인권연합단체들과
션을 요구했다. 특히 북과 꽹과리,
United We Dream 외 4개 이민자
징 등으로 전체 분위기를 고조시켰
단체들이 모인 가운데 장외 집회
고 라이브 스트림으로 이벤트도 실
로 열렸다.
시간 전달했다.
이날은 저녁 7시부터 텍사스 서
이날 현장에는 휴스턴 동포사회
던대학(Texas Southern Univer-
에서 휴스턴한미시민권자협회 신
sity)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던
현자 회장과 비전교회 강주한 목사
2020년 대통령선거 민주당 대통
가 유일하게 동참했다. 강주한 목
령 후보들의 토론회를 앞두고 이
사는 익명의 동포가 물과 필요물품
민자, 근로자, 옹호자들이 목소리
등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토론회장에는 김정우 조직 디렉
에 대한 한인사회 분위기는 냉담
한편 오후 7시부터 민주당 대
터와 3명의 이민자 청년 대표들이
한 편”이라면서, 20여명이 넘는 사
통령후보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
참석했는데, 이들은 토론회 말미 조
람들에게 선뜻 숙박 장소를 제공
안 70~80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인
바이든(Joe Biden) 후보가 폐막 발
하고 여러 가지 도움을 아끼지 않
근 커뮤니티센터로 이동해 실내
언을 하던 도중 무대에 올라 “We
은 따뜻한 휴스턴 한인사회에 감
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토론회를
are DACA recipients! Our lives are
사를 전했다.
지켜보았다.
at risk!”라고 외치고 약 1분간 노래
70만 명의 운명 해결해라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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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간호사협회
‘건강증진행사’오는 10월 12일(목) 개최 ‘암과 영양’주제로 건강세미나로 항암 및 예방에 대한 정보 공유 휴스턴한인간호사협회(회장 민
들의 건강검진을 도울 수 있게 됐
통해 준비할 서류에 대한 정보를
설자)가 지난 14일(토) 오전 11시
다”고 설명하며 검진비가 많이 들
알리겠다고 전했다.
새누리교회 교육관에서 임시총회
어가는 매모그램이나 팹스미어의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인원과 부
와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
경우 한정된 수로 제한한다는 사실
스, 간호사들의 역할 분담, 검진동
좌’를 개최했다.
을 발표했다.
포들의 동선 등 전반적인 논의가 이
을 최소화하는 것과 영양결핍으로
또한 열량의 과잉섭취가 암을 유
간호사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민설자 회장에 따르면 “동포들에
뤄졌다. 간호사협회는 환자들이 오
인한 면역기는의 저하를 방지하는
발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
오는 10월 12일(목) 건강증진행사
게는 검진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지
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것”이라며 암환자의 경우 균형잡
하며 열량 과잉섭취와 암과의 유연
에 대한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
원금이 적어 검진 대상을 각 20명
위해 기다리는 동안 건강특강을 준
힌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계를 설명했다.
는 한편 예년 행사와 바뀌는 점들
으로 한정하고 검진을 하는 동포들
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은 자신들이 생활곤란자라는 사실
민설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호
이영옥 영양사는 ▲암환자가 설
이어 영양학관점에서 위암, 폐
한편 회의가 끝나고 이영옥 영양
사를 할 경우, ▲오심이나 구토가
암, 유방암, 대장 직장암을 예방하
을 서류로 증명해야 한다. 그리고
사의 ‘암과 영양 I, II’ 강연이 암환자
있는 경우, 그리고 ▲변비가 심한
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가
프클리닉의 지원이 끊겨 행사진
당일 서류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서포트 그룹과 환자들이 참여한 가
경우 도움이되는 음식에 대해 설명
며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감염성
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
매모그램이나 팸스미어 무료 검진
운데 진행됐다.
하는 한편 항암치료 후 환자가 겪
질환의 예방 및 환경오염, 생활습
했으나 적지만 ROSE의 지원이 있
을 받을 수 없으니 서류준비를 철
이영옥 영양사는 “암환자의 영양
는 섭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
관과 식습관을 건강하게 개선해야
어 다소 제한적인 상황에서 동포
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광고를
관리를 위한 목표로 체지방의 손실
법을 알렸다.
한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 한국교육원
“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사랑해요!” 한글반 학생들 K-Pop 특별강연, 퀴즈로 알뜰한 추석맞이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 휴스턴
리를 마련해 준 아시아소사이어티
한글반 학생 모두가 K-Pop 교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 이하 교
텍사스의 Jennifer Kapral 교육지
습에 땀을 흘리며 따라하는 모습
육원)이 추석을 맞아 교육원 한글
원 디렉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에서 즐거움이 가득했고 교습이 끝
반 학생들이 80여명이 참석한 가
최한자 원장은 이날 “참여해 준
난 후 자원한 학생들간 경연의 시
운데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에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스타”라며
서 특별 이벤트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강의
K-Pop 교습이 끝나고 한글반 레
교육원은 이날 한국 문화에 대한
를맡은 Irene Ko 교수를 소개했
벨에 따라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네트워킹의 일환으로 K-Pop 특별
다. Irene Ko 교수는 론스타칼리
주제로 퀴즈시간이 이어졌다. 퀴즈
강의 시간을 통해 교육원 한글학
지에서 현대무용을 가르치고 있다.
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생들간 만남과 함께 춤추며 한국
이날 Irene Ko 교수는 K-Pop이
지식과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열
문화를 다시한번 알려주는 계기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오늘
을 가리는 데 많은 시간이 흘렀고
를 마련했다.
까지 발전해 왔다고 전하며 K-Pop
각 우승자들에게는 교육원이 준비
이날 최한자 원장은 교육원 한글
역사와 아이돌에 대해 설명하는
한 상품들(한국관련)이 수여됐다.
반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소개
한편 제자 한 명과 함께 K-Pop댄
퀴즈가 끝난 후 교육원이 준비
학생은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도 발음도 안된다. 제대로 배워서
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사들이 소개
스 교습을 펼쳤다. 강의 중간중간
한 한식과 식혜를 나누며 학생들
가지고 있는데 정작 말을 제대로
한국을 더 깊게 알고 싶다”며 수줍
될 때마다 많은 환호와 박수가 이
K-Pop이 나올 때마다 환호소리가
은 추석에 대한 이야기들로 식사
하지 못하고 있다. 퀴즈에서 그림
은 웃음을 비쳤다.
어졌다. 최 원장은 이날 이벤트 자
끊이지 않았다.
시간을 보냈다. 레벨 1이라는 한
을 봐도 무엇인지는 알겠는데 말
간도 있었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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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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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휴스턴한인학교
“추석놀이들이 너무 재밌어요!” 한인학교 추석행사 성황, 농악단까지 합세 한가위 분위기 물씬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가
유난히 많았던 지난 14일, 익숙하지
에 아이들은 어리둥절하는 모습이
발은 족히 돼 보이는 긴상모돌리기
지난 14일(토) 오후 12시 추석맞이
않은 공기돌을 다루는 고사리 손들
었고 상품인 장난감에 더 많은 관
에 학생들의 환호소리가 커져갔고
한편 추석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수업시간을 통해 추
이 분주히 움직였고 마음대로 돌아
심을 보이는 듯싶었다.
상모꼬리를 잡으려는 학생들과 박
학생회를 맡고 있는 학생들은 헌책
석의 의미와 세시풍속을 배운 학생
오지 않는 제기에 헛발질을 하면서
준비된 놀이가 끝나가면서 한인
수로 장단을 맞추는 학생들까지 흥
을 팔며 학생회 활동을 위한 펀드
들은 방과 후 강당에 모여 학부모회
도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추석 한가
학교앞에선 꽹가리와 징, 북, 장구
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이
레이징을 하고 있었다. 스스로 학
가 준비한 한식과 송편, 과일들로 점
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소리가 울려퍼지며 한가위 풍취가
번 농악단의 출연이 아이들에게 한
교를 위해 봉사를 한다는 학생들
자신보다 큰 윷을 던지며 힘들어
물씬 풍겼다. 휴스턴농악단(단장 장
가위의 즐거움을 추억으로 만들어
과 지도교사의 모습에서 한인학교
이어 강당에서는 공기놀이와 제
하는 와중에도 한번이라도 더 던져
일순)이 어린이들의 추석을 위해 봉
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는 확신
가 정규학교로 한발 더 딛는 모습
기차기, 윷놀이 공간이 마련되었고
보려는 욕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이
사에 나선 것이다.
이 들었다. 학생들은 농악단 풍물소
을 볼 수 있었다.
한인학교 주차장에는 사방치기, 투
있는 가 하면 4개를 들지 못해 두개
이날 농악단은 허현숙 부단장이
호, 제기차기 놀이 공간이 준비됐다.
만 던지는 어린이들도 있었다. 도,
운영하고 있는 한나래 어린이들이
학생들은 반별로 돌아가며 놀이를
개, 걸, 윷, 모! 윷판은 없었지만 윷
함께 참가해 농악대원과 꼭두각시
즐겼다. 색동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과 모가 나오면 선생님들의 함성
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시간을 가졌다.
리에 맞춰 강강수월래를 함께하며
행사를 마쳤다.
<김상주 기자>
우렁찬 징소리와 북소리를 뒤로하 고 농악단이 강당으로 들어서자 환
추석무료송금
두 한인은행 총 송금액수 감소
호의 함성들이 뒤따랐고 농악장단 에 맞춰 박수와 발굴림을 하는 학 생들도 있었다.
한인은행 추석맞이 무료송금
한편 한미은행도 무료 송금행사
행사결과 뱅크오브호프는 올해
결과를 발표했는데 2018년 보다 이
3677명의 고객이 무료송금서비
용 건수는 2018년 2018건에서 늘
스를 이용했고 송금금액은 총
어나 2049 건으로 늘어났으나 전
$5,236,622.56으로 발표했다. 이는
체송금액수는 총 $$3,687,929.00
바로 잡습니다
지난 2018년도 $6,607,789.00 보다
로 2018년 $4,128,458.97보다 줄
줄어든 금액으로 송금서비스를 이
어들었다.
용한 고객수도 줄어들었다.
<김상주 기자>
농악단의 한판 공연과 더불어 10
현재 새누리교회 전도사로 사역
는...”으로 바로 잡습니다.
지난 주(9/13) 휴스턴 교육원 ‘
하고 있는 김연옥 강사...”를 “새
<변성주 기자>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기사 중 “
생명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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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28일, ‘2019 영제너레이션 포럼’ 개최 총영사관 / KSEA-ST/ KOEA 공동주관… 코리안저널 후원
▲ 2018 영제너레이션 포럼
글로벌 에너지 수도 휴스턴의
(George Danner) CEO가 키노트 스
대표적 한인과학기술산업계 인력
피커로 초청돼 젊은 한인세대들에
들이 모여 있는 KSEA-ST(재미과
게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
학기술자협회 남텍사스지부, 회장
할 계획이다.
다. 특히 미국 학계 및 산업계로 진
과 그랜트 신청서 작성에 대한 정보
출을 희망하는 한인 유학생들을 대
와 조언도 주요 세션에 포함돼있다.
상으로 K-MOVE Program의 다양
본지는 예년에 이어 단독 미디어
한 노하우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많
후원사로 2019 영제너레이션 포럼
은 관심과 기대가 되고 있다.
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날 휴스턴에 진출해있는
현재 http://bit.ly/2019YGF에서
한화에너지 관계자들과 기업체 인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
사담당자들도 참석해 학생들과 네
및 문의는 KOEA(http://koea.us),
트워킹을 나눌 예정이다. 예년처럼
KSEA-ST(https://www.ksea-st.
인턴십이나 리쿠르팅 상담도 이뤄
org) 등 각 단체 홈페이지를 참조
질 것으로 알려졌다. 학계 경력개발
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요구르트’출시 ■ 9월부터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 이어 첫 선 ■ 요구르트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 최대한 살려 ■ 미주지역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 만족 위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
전구)와 KOEA(한미석유가스엔지
Business Laboratory사는 중간
니어협회, 회장 이원호)가 휴스턴
규모와 대기업 및 정부기관의 문
총영사관(총영사 김형길)과 공동
제를 과학시뮬레이션과 모델기반
주관으로 2019 Young Generation
분석을 통해 해결해주는 컨설팅회
롯데주류가 미주에서 성장
Forum(YGF)을 오는 28일(토) 개
사로 수상경력도 갖고 있다. 조지
하고 있는 ‘순하리’의 인기에
최한다.
대너 CEO는 ‘Profit from Science’
힘입어, 수출전용 제품 ‘순하
롯데주류 미국법인의 김경
란 저서도 출간했다.
리 요구르트’를 출시하고 미
동 법인장은 “순하리 마케팅
주용 초도 물량 선적을 마쳤
을 강화하여 ‘순하리’를 미국
다고 밝혔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소
장소는 갤러리아 백화점 뒤쪽에
하리 요구르트’를 개발했다” 고 설명했다.
위치한 호텔 인디고 휴스턴(5150
본격적인 포럼은 크게 ▶영 프로
Hidalgo St, Houston, TX 77056)으
페셔널과 직장인들을 위한 경력개
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발 ▶학생들의 구직 전략 ▶학계의
이번에 선보이는 ‘순하리
주를 대표할 수 있는 Brand
차세대를 위한 포럼은 2017년부
아카데믹 캐리어 등 참석자들의 주
요구르트’는 요구르트 특유
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터 KOEA와 KSEA-ST를 주축으로
요 관심분야를 3개 세션으로 나누
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제
계획”이다.
시작된 이후 총영사관도 행사를 공
어 진행한다.
품으로,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편, ‘순하리’는 지난 2015
동주최하면서 보다 규모 있고 실질
경력개발 세션은 조지 대너 CEO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
년 첫 수출 이후 2년 만에 수
적인 대회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가 직접 점점 디지털화되는 세상에
처음으로 영문라벨을 선보
출실적이 4배 이상 증가하는
해마다 텍사스 내 주요대학 학
서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는 방법에
이고 있다.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
부, 대학원, 박사후 과정 학생들과
대해 전략적인 어드바이스를 제공
미국 ‘과일 소주’ 시장에서
다. ‘순하리 요구르트’는 해
학계 및 산업계 한인 차세대 및 전
해줄 예정이다. 또한 알렉스 리 박
는 약 20여종의 제품이 경쟁
외만 판매되는 제품으로 한
문가들 150여명 모이고 있다. 텍사
사가 경력개발 팁 같은 알짜 정보
하고 있다.
국 소비자들로부터 “제발 국
스 이외 관할 공관 지역에서도 참
를 전한다.
롯데주류는 “현지 소비자
유학생이나 전공학생, 박사후 과
들에게 기존 제품들과 차별
올해는 Business Laboratory,
정의 학생들은 현재 미국 구직시장
화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순
LLC사의 창업자인 조지 대너
과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나눈
여가 늘고 있다.
▲ George Danner CEO
내에도 팔아달라”며 요구를 쏟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기사제공: 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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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20,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휴스턴한인사회 A 44 KOREAN JOURNAL SEP 20, 2019
추석 흥행 강자 <타짜> 9월 20일 북미 개봉!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환상의 팀플레이! <타짜>! 이번엔 포커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추석 극장가 대전을 앞두고 예매율 1 위를 수성하며 추석 극장가를 장 악한 가운데 9월 20일 북미 개봉 을 전격 확정하여 북미 한국 영 화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인기 만화 를 원작으로 한 <타짜>시리즈는 한국 프랜차이즈 영화의 명실상 부한 에이스이다. 2006년 추석 을 앞두고 개봉한 <타짜>(최동훈 감독)는 도박판을 배경으로 펼쳐 지는 타짜들의 냉혹한 승부의 세 계를 그려내며 586만 관객을 동 원, 시리즈의 포문을 성공적으 로 열었다. 8년 뒤 돌아온 <타짜: 신의 손 > (강형철 감독)은 2014년 청불( 청소년 관람 불가)영화 최고 오프 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시리 즈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원작 의 느와르적인 요소부터 액션, 로 맨스,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더해 <타짜> 시리즈의 색 깔을 확장, 풍성한 볼거리로 401 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5 년 만에 돌아온 세 번째 ‘타짜’시 리즈까지 모두 추석 시즌에 개봉 하여 흥행한 추석 흥행 강자다. <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전편 보다 더 크 고 화려해진 판으로 시리즈의 명
성을 이어간다. 환상의 인생 캐릭터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 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 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 < 타짜>와 <타짜-신의 손>이 섯다 와 고스톱을 소재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들의 세계를 선보였 다면 <타짜: 원 아이드 잭>은 포 커로 종목을 바꾸고 타짜들의 팀 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포커로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비주얼과 새로운 손기술이 더해진 <타짜: 원 아이 드 잭>만의 개성을 확고히 전한 다. 또한 빠르게 패가 오가는 섯 다, 고스톱과 달리 서로의 패를 읽 는 것이 관건인 포커로 인해 영화 속 타짜들간의 심리전과 기싸움 은 배가 됐다. 자신의 패를 들키 지 않기 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 하는 타짜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 와 고도의 심리전이 영화 마지막 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든 다. 여기에 시리즈의 강점도 놓치 지 않았다. “<타짜> 시리즈의 매력 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는 권오 광 감독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한데 모아 색다른 드라마를 직조 해 냈다. 애꾸(류승범)를 중심으로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뭉친 일출
(박정민), 까치 (이광수), 영미(임 지연), 권원장(권해효)은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 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마돈나(최 유화), 물영감(우현), 이상무(윤제 문)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합세해 ‘원 아이드 잭’팀과 대립각을 이루 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 히, ‘타짜’의 1대 주인공 고니 역 의 조승우, 2대 주인공 함대길 역 의 최승현(빅뱅 탑)이 전편의 흥 행을 이끌었다면 이번 시리즈에 는 박정민이 매력을 과시하며 흥 행을 이끌 전망이다. 이미 <파수꾼>, <동주>, <그것 만이 내 세상>, <변산>, <사바하>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충무 로의 젊은 ‘믿보배(믿고 보는 배 우)로 등극한 박정민은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 역을 맡 아 우리 시대의 청춘상을 녹아내 며 스토리를 이끄는 남다른 카리 스마와 적재적소 호연으로 또 다 른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극 찬을 받고 있다. 또한, 시나리오 와 박정민의 편지를 받고 4년 만 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류승범은 파격적 비주얼과 차분 한 듯 묘 한 카리스마로 등장할 때마다 보 는 이의 시선을 휘어잡으며 매체 들의 극찬을 받은 류승범은 부제 ‘원 아이드 잭’의 상징인 애꾸로 분해 박정민과 남다른 케미를 선
사할 예정이다. 더 강력하게 돌 아온 <타짜: 원 아 이드 잭>은 “매력 폭발 캐릭터의 팀 플레이! 단언컨대 올 추석 극장가 최 대 강적”(스포츠 조선 이승미 기 자), “시리즈 명성에 걸맞는 즐거 운 한판 승부”(일간스포츠), “포 커, 팀플레이로 업그레이드된 매 력적 타짜의 세계”(헤럴드POP 이 미지 기자), “이전 시리즈를 추억 하는 관객들에게는 향수를, 새롭 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쾌감을”(메인 유스 조정원 기자), “도박에 청춘의 애환을 섞다”(한 경닷컴 김소연 기자) 등 “형만한 아우의 탄생”, “추석 명가의 귀환” 등 관객과 매체의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타짜>를 대한 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 로 이끈 최동훈, 강형철 감독 역시 호평을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 고 있다. 최동훈 감독은 “도박의 서스펜스도 가득하고 유머도 담겨 있어 관객들이 즐 길 수 있을 것” 이라고 호평을 전했다. 특히 그는 화투를 소재로 한 <타짜> 연출 당 시 해외 관객들을 이해시키는 것 이 어려웠다며 포커로 돌아온 <타 짜: 원 아이드 잭>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 형철 감독은 “매력적이고 다채로 운 캐릭터가 넘쳐나는 추석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며 극찬했다. 추석 흥행 불패 시리즈 <타짜> 의 세 번째 이야기 <타자: 원 아 이드 잭>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 성하며 흥행 강자의 귀환을 알린 가운데 9월 20일 <TAZZA: One Eyed Jack>의 동명 영문 제목으 로 9월 20일 뉴욕, 엘에이, 시카고, 시애틀, 휴스턴, 토론토, 뱅쿠버를 포함 북미 주요 2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휴스턴 상영관은 웨스트하이머 인근 던베일에 위치한 AMC 스튜 디어오로 오전 11시, 오후 2시 10 분, 오후 5시 15분 그리고 오후8시 30분에 상영된다. 티켓 예매는 공 식 홈페이지인 AZZAmovie.com 에서, 무료 평일 티켓 증정 이벤 트 및 자세한 영화 정보 소식은 공 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 com/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 WELL GO USA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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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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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20,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SEP 20, 2019 KOREAN JOURNAL
美민주 대선레이스 양강체제로?…“바이든 31%, 워런 25%” 미국 민주당의 2020년 대선 후
클로버샤(59·미네소타)·코리 부커
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조
(50·뉴저지) 상원의원이 각각 2%
바이든(76) 전 부통령과 엘리자베
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스 워런(69·매사추세츠) 상원의원
이번 조사는 3차 TV토론 이튿날
의 양강체제로 재편하는 흐름이다.
인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민주당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동의 1위
지지자 506명을 상대로 유·무선 전
를 지속하는 가운데 워런 의원이
화를 이용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격차를 좁
는 ±4.4%포인트이다. 한편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혀가고 있다. 미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
워런 의원은 전날 저녁 뉴욕 맨해
(WSJ)이 17일 내놓은 민주당 대선
튼의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2만
후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
명의 지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초
든 전 부통령은 31%의 지지율로 1
대형 유세전을 펼쳐 주목받았다. 로이터통신은 “청중의 열정과 규
위를 차지했다. 이어 워런 의원이 25%, 버니 샌
모는 워런의 선거운동이 점점 강해
더스(77·버몬트) 상원의원이 14%
지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를 얻으며 각각 2위와 3위를 기
그러나 워런 의원을 ‘포카혼타스’ 라고 조롱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
록했다. NBC-WSJ의 지난 7월 여론조사
▲ 美 민주당 3차 TV토론서 머리 맞댄 바이든-워런
와 비교해보면, 이들 ‘빅3’ 후보 간
스 의원은 1%포인트 상승에 그치
순위 변화는 없었으나 바이든 전
며 횡보했다.
자리를 더욱 확고히 다진 모습이다. 민주당 대선 경선 1차 TV토론에
령은 “누구나 그럴 수 있다”며 의미 사우스벤드 시장이 7월과 같은 7% 의 지지율로 4위를 차지했다.
를 깎아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멕시코에서
워런 의원은 선두 바이든 전 부
서 선전해 지난 7월 4위를 차지했
지난 12일 열린 3차 TV토론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하는 전용기에
통령과의 격차를 7%포인트에서
던 카멀라 해리스(54·캘리포니아)
모든 미국 가구에 월 1천 달러를 주
서 기자들에게 맨해튼이 미국에서
두 달 전보다 워런 의원은 6%포
6%포인트로 좁힌 반면, 3위 샌더
상원의원은 지지율이 8%포인트나
는 ‘보편적 기본소득’ 공약을 내건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인트, 바이든 전 부통령은 5%포인
스 의원과의 격차는 6%포인트에
급락한 5%에 그쳐 5위로 밀려났다.
앤드루 양(44) 후보가 지지율이 4%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씩 지지율이 뛰어올랐다. 샌더
서 11%포인트로 크게 벌리며 2위
피트 부티지지(37) 인디애나주
로 배증하며 6위를 달렸고, 에이미
부통령과 워런 의원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연합뉴스>
美 8월 주택착공 12.3% 급증… 12년만의 최고 수준 미국 상무부는 8월 신규주 택 착공 건수가 136만4천건
가 건수도 86만6천건으로 전 달보다 4.5% 증가했다.
또 2017년 말 이후 경제성 장에 거의 기여를 하지 못했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연방
던 신규주택 건설이 오랜 침체
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
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것일
지난 2007년 6월 이후 약
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모기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12년 만의 최고 수준이며 블
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미 상무부는 지난 7월 신규
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와 탄탄한 노동시장이 주택
주택 착공 건수를 당초 119
전망치(125만건)를 웃돌았다.
판매를 떠받치고, 이것이 신
만1천건에서 121만5천건으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
규주택 건설을 촉진한 것으
로 상향 조정했다.
으로 전달보다 12.3% 증가했 다고 18일 밝혔다.
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
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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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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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연준 기준금리 두달만에 0.25%P 또 인하… 추가인하엔 신중 올해 美성장률 전망 0.1%P 상향… “경기확장 위해 적절히 대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18일 약 두 달 만에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
0.25%포인트 내렸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가계 지
로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인하에 반
3.7%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출이 강한 속도로 증가했지만, 기업
대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
올해 인플레이션과 음식, 에너지를
투자와 수출이 약화됐다”면서 지난
스 연은 총재는 0.5%포인트의 인하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기존대
12개월간 전반적인 인플레이션과
를 주장했다.
로 각각 1.5%와 1.8%를 유지했다.
음식,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인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전망
연준은 지난 7월 말 FOMC 직후
플레이션도 연준의 목표치인 2%
을 모아 보여주는 점도표(dot plot)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
를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에서 5명의 위원은 올해 금리 동결
절히 행동할 것”이라면서 추가 인
연준은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을 전망했다. 반면 7명은 올해 한
하 가능성을 열어놨었다.
경제 전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
차례 인하를, 5명은 한차례 인상
황에 대한 ‘함의’에 비춰 기준금리
을 점쳤다.
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준금리 전망치(중간값)
연준은 또 “경기 전망을 위한 향
는 지난 6월 2.4%에서 1.9% 내려
후 정보의 함의에 대한 관찰을 지
잡았다.
연준은 앞서 지난 2008년 12월 기준금리를 0.00~0.25%로 인하 하면서 사실상 ‘제로 금리’로 떨 어뜨렸다. 2015년 12월 7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7월말 기준금리를 인하한
속하고,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미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금리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긴축기
데 이어 약 두 달 만에 다시 금리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조로 돌아서 2016년 1차례, 2017년
인하 카드를 꺼낸 것이다.
조했다.
2.2%로 올려잡았다. 2020년에는
3차례, 지난해에는 4차례 등 총 9차
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
이번 FOMC 회의에서 에스더 조
기존대로 2.0%를 유지했고, 2021
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후 지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
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
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
년에는 기존 1.8%에서 1.9%로 상
난 7월말 10년 7개월 만에 처음으
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
와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
향 조정했다.
로 기준금리를 내렸다.
2.00~2.25%에서 1.75~2.00%로
확실성 및 위험에 대한 대응이다.
재는 지난 7월 FOMC와 마찬가지
올해 실업률은 기존 3.6%에서
<연합뉴스>
美 CEO 모임,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2.6%→2.3%’하향 전망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과의 무역전쟁, 지지부진한 멕시
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미국인들에
모임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
코·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 비
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지속
블’(BRT)이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준 등을 들었다.
가능하고 강력한 경제 성장을 필요
을 2.6%에서 2.3%로 낮춰 잡았다고
CEO들의 절반 이상은 중국과의
로 한다”면서 “비즈니스 라운드테
경제매체 CNBC가 18일 보도했다.
무역전쟁이 일정 부분 또는 매우 부
이블 소속 CEO들은 성장과 투자,
BRT는 성명에서 “이번 분기의
정적으로 자신들의 사업에 영향을
고용 창출을 위해 정책 결정자들
미친다고 답했다.
과 전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
CEO 설문조사를 살펴본 결과 미국 기업인들은 현재 브레이크에 발을
제조업 부문 CEO의 40%는 이로
살짝 갖다 대놓고 주기적으로 밟고
인해 시설 투자에 타격을 받는다고
BRT 회원인 메릴린 휴슨 록히드
있는 상태와 같다”면서 “무엇보다
응답했다. 미중 무역전쟁이 긍정적
마틴 CEO, 지니 로메티 IBM CEO,
불확실성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효과를 낸다는 답은 거의 없었다.
알 켈리 비자 CEO 등은 지난 17일
옭아매고 있으며, 투자마저 제한하
CEO들은 고용지표도 지난 분기 설
저녁 캠프데이비드를 찾아 도널드
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 때와 비교해 다소 떨어진 것으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
BRT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금융,
지에 따르면 미국 내 1천500만 명
로 답했다.
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윌버 로
유통, 서비스 산업 CEO들을 망라하
이상의 근로자가 속한 기업들을 대
스 상무장관 등과 만나 올해 경제
는 조직으로 정확한 회원 수는 알
변하는 것으로 돼 있다.
성장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려져 있지 않지만, 이 조직 홈페이
BRT 소속 CEO들은 이번 분기 설문에서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BRT 회장을 맡고 있는 제이미 다
0.3%포인트 하향한 이유로 중국
이먼 JP모건 CEO는 “미국은 세계
다”라고 말했다.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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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소비자 충성도’3위… 현대차는 10위 승하며 자동차 부문에서 ‘수성’에
한 평가를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성공했다.
매겨졌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컴퓨터 항
업계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
목으로도 작년보다 8계단이나 오른
하는 양대 브랜드인 삼성전자와 현
45위에 랭크돼 100대 브랜드 명단
대차가 미국에서 스마트폰과 자동
에 2개나 포함됐다. LG전자(스마트
차 부문에서 소비자 충성도가 가장
폰)는 41위에 올라 2계단 상승했다.
높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밖에 기아차도 지난해 68위에
면서 “그만큼 제품 신뢰도가 높다
서 올해는 58위로 10계단이나 오
는 의미로, 향후 실적으로 연결될
르면서 ‘충성도 급등 기업(Loyalty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inners)’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스마트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미국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에서 실시된 ‘소비자 충성도’ 조사
본사를 둔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
이밖에 아마존(태블릿)과 애플
에서 나란히 ‘톱10’에 포함된 것으
브랜드키즈(Brand Keys)가 최근
(태블릿), 넷플릭스(영상 스트리
로 나타났다.
발표한 ‘2019년 고객충성도 상위
밍), 아마존(영상 스트리밍), 애플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부문
100대 기업(2019 Loyalty Leaders
(스마트폰), 트레이드죠(식품 소매
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제치고 선두
100)’ 명단에서 삼성전자(스마트
업), 현대차(자동차) 등도 ‘톱10’에
에 올랐고, 컴퓨터 부문에서도 순위
폰)는 3위에 올랐다.
포함됐다.
3계단 상승했다.
가 급상승하면서 미국에서 긍정적
아마존(온라인 소매)과 구글(검
삼성전자는 1년 전 조사 때는
인 브랜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한
색 엔진)이 각각 지난해에 이어 1·2
애플(3위)에 뒤졌으나 올해 역전
것으로 평가됐다.
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삼성전자는
에 성공했고, 현대차는 4계단 상
실제로 브랜드키즈의 로버트 파
이번 순위는 브랜드키즈가 지
시코프 대표는 보고서에서 “고객
난달 미국 내 16세 이상 65세 이
충성도는 경영실적을 예고하는 지
하 성인 5만5천115명을 대상으로
표”라고 지적했다.
110개 업종의 921개 브랜드에 대
<연합뉴스>
▲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총기참사 학교명 새긴 후드티 선보인 美패션업체 SNS서 뭇매 ‘샌디훅, 컬럼바인, 버지니아텍,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낳은 4대 사건의 발생 장소인 버
하나”라는 글을 올렸다.
지니아주 버지니아텍(2007년 32
컬럼바인을 쓴 후드티 사진에
이런 학교 이름을 새긴 후드티
명 사망),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
붙은 댓글 중에는 “컬럼바인 희생
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비스토
등학교(2008년 26명 사망), 플로
자 가족으로서, 소름 끼치고 몸서
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리 처진다. 이런 식으로 비극을 이
공간에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
고교(2018년 17명 사망), 콜로라
용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싶은 사
았다.
도주 컬럼바인 고교(1999년 13명
람들이 있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18일 CNN에 따르면 비스토리
사망)를 앞면에 새겼다.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는 디자이너 브릭 오웬스 등이 제
이들 학교는 미국에서 총격 참
목숨을 잃은 교사 비키 소토를 추
작한 후드티를 이번 주 뉴욕 패
사의 대명사처럼 돼버린 곳이다.
모하는 펀드 관계자는 트위터에 “
션위크 2020 봄·여름 컬렉션에
비스토리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옷을 팔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통
사진이 올라오자 한 네티즌은 “저
을 이용하는 회사가 있다니 믿을
▲ 패션쇼 등장한 컬럼바인 후드티
후드티에는 미국 내 역대 학교
세상에 간 내 클래스 메이트가 빌
수 없다”라고 썼다.
스는 인스타그램에 “때로는 인생
는 점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고
총기참사 중 가장 많은 희생자를
어먹을 패션쇼의 소재가 되어야
이 고통스럽게도 아이러니하다
해명했다.
선보였다.
문제의 의류를 디자인한 오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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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56 A
美초단기 자금시장‘일시발작’… 연준 11년만에 유동성 조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오전 5%까지 치솟으면서 연방기
(Fed·연준)가 530억 달러의 단기
금금리 목표치(2.00~2.25%) 상단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미 언론들
을 훌쩍 뛰어넘자, 연준이 긴급 조
이 17일 전했다.
치에 나선 셈이다.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
연준의 유동성 조치가 이뤄지기
서 초단기 금리가 최고 10%까지
직전에는 최고 10%를 찍기도 했다.
치솟는 ‘일시 발작’이 일어난데 따
CNN방송은 “금융시장의 긴장
른 것으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
감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
“연준이 단기금리의 통제력을 잃
작된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여서
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주목된다.
고 전했다.
유동성 공급은 환매조건부채
근본적으로는 연방정부가 재
권(Repo·레포) 거래를 통해 이
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채 발
뤄졌다.
행을 늘리면서 시중 유동성을
일정 기간 내 되파는 조건으로 채
흡수한데다, 단기적으로는 분기
권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통화 당국
세금납부가 겹치면서 일시적으
이 채권을 매입하면 그만큼 시중에
로 유동성이 부족해졌다는 분석
는 유동성이 공급된다.
이 나온다.
통화 당국의 공개시장조작을 담 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유동성 공급을 실행했다. 뉴욕 연은은 성명을 통해 “공개 시장 데스크가 연방기금금리를 2.00~2.25% 목표 범위에 유지하
도록 오버나이트(하루짜리) 레포
단기유동성을 공급한 것은 글로
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WSJ은 설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명했다.
미 재무부 국채, 기관채권, 기관 보증 채권 등이 레포 거래 대상으 로, 최대 750억 달러 한도다. 통화 당국이 레포 거래를 통해
로 11년 만이라고 월스트리트저
따라서 기존의 양적완화(QE)와 는 다소 다른 성격이지만, 일각에
앞서 오버나이트 자금시장에서
서는 연준이 다시 양적완화로 나
는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
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 아니
이번 유동성 공급은 오버나이
면서 지난 13일 2.14%에서 16일
냐는 관측도 나온다.
트 자금시장의 유동성 압박을 덜
2.25%로 금리가 뛰어올랐다. 이날
널(WSJ)은 전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감세 탓’美재정적자, 7년만에 또 1조달러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7 년 만에 1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 일 전했다.
록했다.
2019회계연도가 시작된
재무부 측은 “군사 부문 재정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출이 늘어난 반면 전체 세입은 줄
까지 11개월간 재정적자
었다”고 설명했다.
말 대대적인 감세를 단행하고 재 정지출도 늘려왔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감세로 경제성장이 확대돼 재정
는 전년 동기대비 19% 증
미국 경제가 비교적 탄탄한 성장
수입이 확대될 것이라는 논리를
가한 1조700억 달러를 기
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
폈지만, 실제로는 재정적자를 늘
록했다.
면 다소 의외의 흐름이다.
린 셈이다.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WSJ은 “경제가 성장하는 국면에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서는 통상 세수가 늘면서 재정적
지난 2012년 이후로 처
자가 줄어들기 마련”이라며 “이번
지난 1월 미 의회예산국(CBO)
음이다.
에 재정적자의 증가는 2017년 감
은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1조 달러
세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를 돌파하는 시점을 오는 2022년
세출은 약 4조1천억 달러, 세입 은 약 3조1천억 달러를 각각 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재정적자의 증가세는 당초 예상 보다도 빠른 편이다.
으로 전망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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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20,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EP 20,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58
‘오피오이드 사태’원흉 美제약사, 결국 파산보호신청 계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을 공
총 30억 달러의 현금을 원고측에
포함한 26개주는 화의안을 거부
격적으로 광고하면서 그 중독성 등
지급한다는 것이 화의안의 골자다.
해 퍼듀 파마가 뜻을 이룰지는 불
을 감춘 혐의로 다수의 주와 도시,
퍼듀 파마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
카운티 정부로부터 2천600여건의
클러 가문이 영국에 있는 계열 제
26개주는 화의안이 대단히 낙
소송을 당한 상태다.
약회사 먼디파마를 매각해 화의안
관적인 계산에 근거해 이를 실현
이행의 재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라
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지 모른다
고 밝혔다.
고 반박했다.
이번 조치는 회사와 그 소유주 인 새클러 가문을 무더기 송사로
▲ 아편계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를 원료로 한 약품들.
투명하다.
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퍼듀 파마는 구조조정을 통해 공
이들은 금명간 법정에서 파산
파산보호 신청은 지난주 소송을
익신탁회사로 변신하고 사업 수익
보호신청의 정당성을 놓고 격돌
제기한 다수의 주·도시·카운티 정
으로 약물 중독과 과다복용을 치
할 전망이다. 화이트 플레인스 법
부와 잠정적인 화의안을 서명한 데
료할 의약품의 연구개발도 지원
원은 양측의 주장을 듣고 파산보
뒤이은 것이다.
할 방침이다.
호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
테네시와 플로리다를 포함한 24
퍼듀 파마는 화의안의 재정적 규
정하게 된다.
아편계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
마는 15일밤 뉴욕주 화이트 플레
개주도 화의안에 서명했다. 소송 건
모를 100억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오피오이드는 미국에서 90년대
이드’ 사태에 연루된 미국의 제약
인스 연방법원에 연방파산법 11
수로 따지면 2천300여건이 이를 받
고 밝혔다. 샘클러 가문은 이날 옥
말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각지
회사 퍼듀 파마가 파산보호를 신
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
아들였다.
시콘틴 파문의 피해자들에게 “깊
에서 약물 과용에 의한 사망과 중
청했다.
을 제출했다.
은 연민”을 표시했다.
독의 확산을 초래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퍼듀 파
퍼듀 파마는 자사가 생산한 아편
새클러 가문이 퍼듀 파마의 소 유권을 포기하고 향후 7년에 걸쳐
하지만 매사추세츠와 뉴욕을
<연합뉴스>
미국 공립대학교에 한인 이름 딴 단과대학 처음으로 생겨
▲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열린 기부금 약정식에 참여한 김원숙 화가(가운데)
로 알려졌다. 김 화가는 이 대학에 남편과 함
13일 보도했다.
가 이 대학교 예술대학의 이름을
일리노이주 중부의 노멀에 있는
한국 출신 중견 화가 김원숙(66)
ISU는 김 화가 부부가 거액을 기
씨의 이름을 따서 ‘김원숙 예술대
부한 것을 기리고자 이같이 결정
학’(Wonsook Kim College of Fine
했다고 밝혔다.
Arts and the Wonsook Kim School
미국 단과대학에 한국인 이름이
of Art)으로 명명했다고 AP통신이
붙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
로 건너왔다.
(MFA),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회화·소묘·판화·조소 등 다양한
유학을 와 정착했고, 클레멘트 씨
방식으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려
래리 다이어츠 ISU 총장은 김 화
는 6·25 전쟁으로 고아가 돼 미국
내 왔다는 평가를 받은 김 화가는
가 부부가 학생들을 지원한 것은 물
으로 입양된 뒤 일리노이주와 이웃
1995년에는 유엔이 선정한 ‘올해의
론 일리노이주의 미래에 투자해 주
한 인디애나주에서 의료기기 전문
예술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회사를 운영했다.
쾌척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ISU)
와 예술 석사(MA), 예술 실기 석사
김 화가는 대학 시절 미국으로
께 1천200만 달러(약 143억원)를 ▲ 김원숙 화가의 2011년작 ‘아이들의 방’(Children’s Room)
씨는 모두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
김 화가의 작품은 미국 뉴욕현대
김 화가는 이번 기부가 ‘기회의
김 화가는 홍익대학교 미대 서양
미술관(MoMA), 워싱턴 국립 여성
땅’으로서의 미국을 기념하는 의미
화과에 입학한 이듬해인 1972년 전
예술가박물관과 바티칸 미술관 등
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액 장학금을 받고 ISU 예술대학으
에 전시돼 있다.
김 화가와 남편 토머스 클레멘트
로 유학한 뒤 이 학교에서 학사학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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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예일대 나온 월스트리트 뱅커였는데 지금은 LA 노숙자 신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군인
년대 초중반 DVD 플레이어가 한
(공군)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 사
창 보급되던 무렵에는 꽤 큰 돈
이에서 태어난 플레전츠는 화목
을 벌었다.
한 가정에서 전도유망한 청년으
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LA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는 부침이 심했다. 급기야 동업
LA를 찾은 김에 노숙자 문제와 관
고교를 수석 졸업하면서 여러
자의 잇단 제작 실패로 그가 투자
련해 모종의 대책을 발표할지도 모
대학의 입학 제의를 받았다. 그의
한 회사는 파산 신청했고 플레전
른다고 점쳤다.
선택은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 예
츠는 졸지에 연대 채무 보증자로
트럼프 대통령은 도심의 고질로
일대였다.
채권자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자리 잡은 노숙자 캠프를 해체하
예일대 경제학부를 나온 그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무렵 어
고 대신 노숙자들을 정부가 운영
월스트리트에 직장을 구했다. 첫
머니가 세상을 뜨고 플레전츠는
하는 교외 시설로 집단 이주시키
직장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였다.
마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약물
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간
그는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
중독으로 병원을 오가던 플레전츠
워싱턴포스트(WP)가 백악관 관리 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고등학교 수석졸업생으로 고
증세를 보이는 LA 노숙자 문제를
스펙’에다 탄탄한 미래가 보장된
는 결국 LA 도심 노숙자촌으로 거
별사를 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
진단하면서 10년 전 노숙자로 전
것처럼 보였다.
처를 옮겨야 했다.
을 전공한 뒤 월스트리트의 촉망
락한 50대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받는 투자은행 직원이었는데, 지
숀 플레전츠(52)는 LA 도심 한
금은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노
인타운 인근 노숙자 캠프에서 생
그는 친구의 투자 제의에 할리
LA 카운티의 노숙자 수는 전년
숙자 캠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활한다. LA 시 권역에 있는 6만여
우드 영화제작 사업에 돈을 댔고
대비 12% 급증했고, LA 시 권역
노숙자 가운데 한 명이다.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했다. 1990
으로만 한정하면 전년 대비 16%
미 CNN 방송이 17일 최근 급
백악관도 LA 노숙자 문제 해결
그러나 플레전츠의 영화사업 투
로 자라났다.
▲ LA 시내 노숙인 텐트
나 늘었다.
그러나 플레전츠가 돈 욕심을 내 면서 모든 게 일그러졌다.
LA는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노숙자 대책이 실효성이 있을지와 많은 노 숙자들을 강제로 이주하는 것이 가 능할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짙다 고 WP는 지적했다.
美기상당국 “올해 북반구, 역대 가장 더운 여름 보냈다” 지구 인구의 90%가 사는 북
름 더위 ‘톱5’가 모두 최근 5년
기상학자 제프 마스터스는
반구의 올해 여름은 1880년 관
동안 발생했고, 올해 1~8월 기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
측이 시작된 후 139년 만에 가
온은 역대 3번째로 높았다고
기록적인 높은 기온은 일반적
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밝혔다.
으로 강한 엘니뇨 현상과 태양
미국 해양대기국(NOAA)
특히 올해 8월의 경우 북극
주기가 최대치에 가까울 때 발
이 6일 발간한 월간 ‘세계 기
해 얼음이 평균보다 30%나 줄
생한다”며 “역대 최고에 버금가
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8
면서 역대 2번째로 뜨거운 8월
는 올해 기온은 100년여만의 가
월 북반구와 남반구를 합친 세
로 기록됐으며, 세계 해양 기온
장 약한 태양주기와 강한 엘니
계 기온은 20세기 평균기온보
은 올해 8월이 사상 최고치를
뇨가 없는 가운데 발생했기 때
다 섭씨 0.93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냈다고 NOAA는 덧붙였다.
문에 더욱더 놀랍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의 기록적인 더위
그는 “올해 기온은 인간이
이는 역대 2번째로 높은 기
가 특히 주목받는 것은 2016
초래한 지구 온난화가 지구에
온으로, 최고치였던 2016년보
년과 달리 엘니뇨(해수 온난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 불과 0.04도 낮은 것이다.
현상)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관측됐다.
NOAA는 이와 함께 역대 여
나타났다는 점이다.
<연합뉴스>
▲ 참기 힘든 더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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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태어난 아이 성별 비밀에 부친 英 부모… “성 고정관념 피하려” 만약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자 신들의 아기 성별을 알려주지 않 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실제 영국의 한 부부가 성 편 견을 피하자는 취지에서 자신들 의 아기 성별을 주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머싯주 소도시인 케인샴에 사는 제이크 잉글랜드-존(35)과 호빗 험프리 (38) 부부는 ‘성 중립적인’(gender-neutral) 아기를 양육하며 친 한 가족에게도 아이의 성별을 비 밀로 하고 있다. 기후변화 단체의 회원이기도
▲ 잠을 자고 있는 신생아
한 이 부부는 17개월 된 아기를 성이 드러나지 않는 ‘그들’(they) 로 부른다. 옷을 입힐 때도 여자와 남자아이 옷을 번갈아 선택한다. 아기의 할머니조차 11개월 때 기저귀를 갈다가 성별을 알아차 렸을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을 유 지하고 있다. 험프리는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9개월간 사회가 아이 에게 강요하는 성 편견을 조금이 라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방식에 대해 남편과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에는 주 변에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
붙였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워하거나 이 해하지 못했던 가족과 친구들도 지금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부부는 설명했다. 험프리는 “우리 아기는 매일 아 침에는 인형을 가지고 티파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또한 오 토바이나 큰 기계들에 매료될 때 도 있다”며 아기가 성과 관계없이 본인만의 온전한 인격체로 성장하 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부는 아이가 충분히 나이가 들면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 1위는 미국 … 2·3위는 영국·독일” 연구재단, 노벨과학상 분석… 기관 1위는 하버드대, 여성 수상자는 3% 다음 달 7일 노벨 생리의학 상 수상자 발표를 시작으로 8 일 물리학상, 9일 화학상 수상 자 등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 자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노벨평화 상을 수상했지만 과학 등 다 른 분야 수상자는 아직 없다. 지금까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어느 나라에서 몇 명 이 배출됐을까. 17일 한국연구재단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 통계 분석’ 자 료에 따르면 미국이 생리의학 상·물리학상·화학상에서 가 장 많은 수상자를 냈다. 과학 분야에서는 작년까지 생리의 학상 216명, 물리학상 210명, 화학상 181명 등 모두 607명
의 수상자가 나왔는데, 미국이 이중 절반에 가까운 26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88명의 수상자를 낸 영국이 그 뒤를 이었고 독일이 70명, 프랑스가 34명의 수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23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기관별로는 미국 하버드대 가 22명으로 수상자가 가장 많았고, 스탠퍼드대와 독일 막 스플랑크연구소가 각각 19명 을 배출해 공동 2위에 올랐다. 노벨과학상 수상자 가운데 여성 과학자는 3%인 20명에 불과하다. 마리 퀴리의 경우 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 학상을 각각 받은 ‘2회 수상’ 뿐 아니라 ‘가족 수상’으로도 유명하다. 1903년 물리학상
은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공 동 수상했고 딸인 이렌느 졸 리 퀴리와 사위 프레데린 졸 리오가 1935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작년 수상자인 도나 스트리 클런드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는 물리학상에서 세 번째 여 성 수상자로 주목받은 바 있 다. 물리학상에서 여성 수상 자가 나온 것은 1963년 이후 55년 만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노벨상은 ‘인 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 에게 재산을 상금으로 준다’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을 토대 로 제정됐으며 1901년 수여가 시작됐다. <연합뉴스>
▲ [한국연구재단 제공]
<연합뉴스>
KOREAN JOURNAL 9, 2018 SEP MAR 20,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SEP 20, 2019
A 67
마음이 평온해지고 … 건강 증진에 좋은 향기 5 레몬 향기를 맡으면 자신이 날씬하다고 생 각하지만 바닐라 향을 맡으면 반대로 뚱뚱하
더 향을 맡게 한 결과, 통증이 감소되고 진통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인 사
제를 덜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람들이 식탐을 느꼈을 때 풋사과 향기 등을 맡
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서식스대
페퍼민트 향도 두통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향기에 따라 사람들이
나타냈다. 연구에 따르면, 페퍼민트 향은 아세
자신의 체형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달라질 수
트아미노펜(진통해열제 성분) 만큼 효과적인
있다는 것이다.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향기로 식이 장애 등을
게 했을 때 맡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을 더 많 이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5. 라벤더 향 : 수면 유도 수세기 동안 베개를 라벤더 꽃으로 채워 온
4. 로즈메리 향 : 학습 능력 향상
이유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라벤더는 깊은 서
영국에서 48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
파수면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라
치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의 연
3. 사과 향 : 식탐 저지
시된 연구 결과, 로즈메리 향을 맡은 학생들
벤더 향이 경미한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구에서는 좋은 냄새를 맡으면 기억력과 기분,
연구에 따르면, 풋사과 향은 식탐을 다루는
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기억력 테스트
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코미디닷컴>
에서 월등히 앞서는 성적을 보였고, 더 기민
에너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후각은 수천가지의 향기를 구별할 수 있고 미각보다 1만 배나 정교하다. 우리 코 안에는 수백만 개의 후각 수용체가 있다. 이 수용체가 냄새를 감지했을 때 그 정보를
짠 음식에 치즈 곁들이면 좋다(연구)
뇌 속에 있는 후각 신경구에 전달하고 여기서 신호를 분류해 둘레계통(대뇌변연계)에 전달 을 한다. 뇌의 이 부위가 기억력과 감정뿐만
나트륨이 적은 식사를 한 이들은 하루
식단대로 식사를 한 참가자들은 혈관 기능
아니라 먹고, 싸우고, 도망가는 등의 기본적인
1500밀리그램, 많은 식사를 한 이들은 하
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혈관이 아
루 5500밀리그램의 나트륨을 섭취했다. 참
세틸콜린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은 것. 그러
이 때문에 향수로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치즈를 먹으면 소금 때문에 생기는 심
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하루 권
나 똑같이 짜게 먹어도 치즈를 같이 섭취한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향상시키며 통증을 완
혈관계 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
장량은 2000밀리그램 이하다. 치즈가 풍부
이들에게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화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뉴바이리
가 나왔다.
한 식사를 한 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저자 중 한 사람인 레이시 알렉산더 교수
하루 네 번 정도 먹었다. 다해서 170그램 정
는 연구 규모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외식
도의 양이었다.
많은 현대인들에게 우리 연구는 희망”이라
행위와 쾌락, 심지어는 중독까지 지배를 한다.
얼티닷컴’이 소개한 건강을 증진시키는 향기 5가지를 알아본다.
치즈에 든 산화 방지 성분이 짜게 먹으 면 나타날 수 있는 혈관 손상을 방어할 수 있다는 것.
8일째 되는 날,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소
고 강조했다. 싱겁게 먹으라지만 지키기 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진은 11명
변 샘플을 분석했다. 주어진 식단을 정확히
려운 현실, 치즈 섭취는 혈관 손상을 막고
연구에 따르면, 집회 전에 오렌지 향을 맡
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금, 즉 나트륨과 치
지켰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런 다음
심혈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손쉬운 방
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불안
즈를 다양하게 배합한 네 종류의 식단을 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소량의 아세틸콜린
법이라는 것.
감이 덜 한 반면 더 적극적이고 평온해 지는
험했다. △나트륨이 적고 치즈도 없는 식단
을 주입했다. 아세틸콜린은 혈관에 이완 신
것으로 나타났다.
△나트륨은 적고 치즈는 풍부한 식단 △나
호를 보내는 약물.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혈
트륨이 많고 치즈는 없는 식단 △나트륨이
관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폈다.
1. 오렌지 향 : 마음 안정
2. 페퍼민트, 라벤더 향 : 통증 완화 복강경 위 우회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라벤
많고 치즈도 풍부한 식단 등이었다.
그 결과 나트륨은 많고 치즈는 없는 3번
이번 논문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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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컬럼
SEP 20, 2019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미국 납세자가 한국의 부동산을 처분하면 ?? 요즘 이상하게도 미국 납세자들의 한국 부동산
있다면 한국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10% 이상 미국에서
처분에 관한 질문들을 받는다.
추가로 내야 할 가능성이 높다. 40만불의 적어도 10%
어느 날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유사한
이상이니, 금액으로는 거의 4만불 이상이다. 정리해 보
전화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면, 한국에서 같은 양도소득이 생겼다 하더라도 이외에
질문의 시작은 다들 이렇다 ‘아주 간단한 질문
미국소득의 유무에 따라 세금을 더 납부해야 할 수 있
인데요’ 아니면 ‘2-3분이면 충분히 답하실수 있으
다는 것이다. 한국 부동산을 팔아서 남은 양도소득을
세요’ 이다. 그러나 의의로 ( ?? ) 미국 납세자
가지고는 정확한 미국 세금은 알수가 없다. 미국 납세
의 한국 부동산 처분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자라면 한국 부동산을 처분할때 한국만 생각하지 말고,
않다. 아니 각주의 세법을 따져보면 이것 만
미국납세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국 부동산
큼 복잡한 세무처리가 없다.
처분 전에 미국 세금이 어떻게 되는지 꼭 생각해 보자.
한국 부동산 처분에 관련된 중요한 몇 가지를 양도차액의 조정 & 해외계좌 보고 ( FBAR )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미국의 세법차이로 발생하는 양도 한국 부동산 처분의 중요한 세무처리
차액의 조정도 필요하다. 취득원가와 공사비, 그리고 매
첫째, 한국에서 양도거래가 있었다면 미국 납
던 세금을 미국에서 크레딧 형태
각금액은 당시의 환율을 참고해서 달러로 환산해 주어
세자들은 반드시 미국 세금신고서에 반영해야 한다.
로 전부 혹은 일부를 공제 받을 수
야 한다. 그래야 정확한 취득원가 ( Basis ) 가 계산될 수 있
있다. 즉 한국세법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계
다. 양도대금이 한국에서 하루라도 계좌에 입금이 되어 있
로 송금했던지 그리고 한국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는지 여
산하고 미국에서는 미국세법에 따라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었다면 해외계좌 보고 ( FBAR )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부에 관계없이 반드시 미국 세금신고서에 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거주자가 되어서 1
참고로 전세보증금은 후에 세입자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금
세째, 한국에서의 양도소득이 같은 두 미국 납세자가 미
채의 주택만 2년 이상 보유했다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
액이므로 세금보고 대상은 아니지만 전세보증금을 입금했
이 가능하다. 이외에 양도가 9억원 미만 등의 조건만 맞으면
던 계좌에서 이자소득이 발생했으면 그 소득은 미국 세금보
한국에 납부할 양도소득세 없이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다. 그
고서를 통해 신고 되어야 하고 전세보증금도 해외계좌 보고
러나 미국에서는 세금계산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 FBAR ) 의 대상이다. 그러나 한국에 부동산을 통해 소득이
둘째, 한국에서 양도거래에 의한 소득금액을 미국으
국에 내야 하는 세금은 각각 다르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넷째, 미국 연방세법은 ‘이중과세방지 협약’ 에 의해 한 국에 낸 양도세 만큼 크레딧을 받아서 국세청 ( IRS ) 에 납부할 세금이 없을지 몰라도 미국 납세자들이 거주하는
이럴땐 미국세법이 기준이다. 어쩌면 이중과세방지의 크
주 ( State ) 와 시 ( City ) 세금은 추가로 양도소득세를 납
레딧을 이 경우에는 미국에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로 더
부할 수도 있다.
많은 세금을 미국에서 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중과세방지 협약 ( Double Tax Convention Agreement )
한국의 양도소득이 같아도 미국에 내는 세금은 다르 다 ??
미국 국세청 ( IRS ) 입장에서는 미국 납세자들은 해외인
예를 들어, A씨 부부가 한국에 오래동안 가지고 있던 한
한국에서 부동산을 통한 수입이 있었어도 그리고 그 수입에
국 부동산을 처분해서 40만불의 양도소득으로 인하여 12만
대한 한국 세금을 한국에 납부했어도 미국 세법에 근거하
불의 양도소득세를 한국에 지불했다고 하자.
여 미국 세금을 다시 납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한국
B 씨 부부는 같은 금액의 양도소득과 양도소득세를 한국에
과 미국의 ‘이중과세방지 협약’를 바탕으로 한국에 납부했
납부했어도 미국에서 받는 고정급여 ( W-2 ) 가 20만불이
생기지 않았다면 부동산 소유만으로 미국 세금보고 대상이 아닌 점도 납세자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
★ 다음 칼럼 10월 4일에는 세금도 파산 ( Bank ruptcy) 과 함께 탕감 받을 수 있을까요? - 편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SEP 20, 2019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특별 집회인도
홈리스 사역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저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 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사 출신
A 69
일 시 : 9월22일(주일) 12:45 PM 장 소 : 어스틴 늘푸른 교회 2623, 5002 Caswell Ave, Austin, TX 78751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님의 초청으로 3번 째 말씀을 증거합니다. 전에도 휴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목사)등의 초청으로 설교하였습니다. 휴 스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 환 목사, 인천)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70
목회자컬럼
SEP 20,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예삐 올해 초, 흰색과 검정색 옷을 입은 길고양이가 우리
말을 들었던 터라 쉽게 손을 댈 수도 없
기 예삐와 나의 상황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집 주변을 돌아다니기에 때를 맞춰 먹을 것을 주었더니
었습니다. 외출하고 와서 보니 위에서 봐서
예삐를 위험한 곳에서 들어내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보호하듯
그런지 예삐가 모두를 품은 탓에 예삐의 몸통만
나의 일생을 통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
아예 자기 집으로 생각했는지 우리 집을 근거로 해서 같 이 살게 되었습니다. 우린 그를 ‘예삐’라 이름 짓고 비록 만
보이고 애기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 ‘보호하심이 없으면 인도하심이 없다’는 말이 생각나자 순
져보지는 못했지만 한 식구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
그런데 그날 밤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빗줄기가 굵어지고
간 ‘그 무엇이’ 전신을 휘어감는 듯 했습니다.
느 날, 어느 놈하고 바람을 피웠는지 배가 불러 왔기에 그렇다
바람까지 불기에 예삐와 새끼들이 괜찮은지 밖에 나가보니 예
나의 변변치 못한 목회여정을 돌아보면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
면 예삐가 어디서 몸을 풀어야 할 텐데 어디서 풀지 관심을 두
상대로 빗물이 놀이집과 펜스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보고 우산
던 만난(萬難)을 겪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벌거벗겨진 채 모든
고 지켜보았습니다. 바깥에 세워둔 쓰레기통 위로 올라가서 펜
을 씌우고 비가 스며들지 않도록 칸막이도 설치하고 법석을 떨
것을 잃은 순간에도,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시달림과 극한 상황
스를 발판 삼아 거라지 천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난 곳으
면서 안전하게 보호막을 쳤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래도 마
속에서 별의별 사람, 별의별 일을 다 겪어 보았으나 지금 내 앞
로 드나들었는데 거기서 몸을 풀었는지 배가 홀쭉해진 것을 확
음이 놓이지 않아 후라쉬를 들고 나가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에서 평(편)안한 상태에서 젖을 물리고 있는 예삐와 꼬무작 거
인할 수 있었습니다.
웅덩이에 물이 고여 있었고 예삐는 웅덩이 위에 올라 앉아 있
리며 엄마 품을 파고 들며 젖을 빨고 있는 그 모습에서 나를 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그리고 몇 마리를 낳았는지 전혀
었으나 새끼들은 웅덩이 속에서 올라오지 못해 물속에서 바둥
견한 것 같아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낯
알 수 없는 상황에서 2개월이 지났습니다. 천장에서 여러 마리
거리는 것을 보고 놀이집 안에 박스를 깔고 수건으로 자리를
선 휴스턴에서 조금 외롭게 지냈던 그 시간을 상쇄하고도 남음
가 뛰어 노는 소리가 나기에 거라지에서 천장으로 올라가는 사
확보한 다음 물에 젖은 7마리 애기들을 올려 놓고 깨끗이 닦아
이 있는 깊은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다리를 내려 올라가 보았더니 4마리가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우
주었습니다. 예삐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고 ...
나의 40여 년 동안 목회 현장은 메마른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리를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다리를 내려 놓았더니 오
우린 박스로 웅덩이를 가리고 비가 들이치지 못하도록 조치
내가 이르는 곳마다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편할 날이 없었습니
르락내리락 하면서 어린 시절,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서
를 취하고 비오는 밤을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자리를 만들어
다. 그동안 내가 목회했던 교회는 대체적으로 지독한 교회들만
배불리 먹으며 엄마와 애기들이 곱게 자라는 것을 볼 때 흐뭇한
주고 들어왔는데 거의 한 시간 지날 즈음 빗속에서 고양이 소리
나에게 주어진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내가 애기들 크기에 따라 ‘꽃비’ ‘해
가 들린다면서 아내가 밖에 나가 소리 나는 쪽으로 가 보았더니
이시기 때문인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
피’ ‘나비’ 그리고 ‘몽이’라는 이름을 정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이
예삐가 우리가 마련해 준 보금자리를 떠나 우리집 현관으로 들
니 굵은 빗줄기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예삐와 그의 새끼들을
미 성묘(成猫)가 되었습니다.
어오는 길 옆 화단에 새끼들을 물고 와서 거기서 젖을 먹이고
건져내어 안전한 곳으로 옮겨 놓은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도면
그런데 예삐가 언제부터인지 행동이 좀 둔하다 싶었는데 아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비는 계속 오고... 그대로 둘 수
밀한 계획 속에서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고 오늘 여기까지 인도
니나 다를까 불린 배를 낯도 붉히지 않은 채 우리 앞에 드러내
없어서 화단에 심겨진 장미나무를 잘라내고 벽에 붙어 떨고 있
해 주신 지난 날을 생각하니 기독교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미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건 또 뭔가하고 말입니다. 또
는 애기들을 광주리에 담아 거라지로 데려다 놓고 예삐를 유인
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맹인 찬송 작가 크로스비(F. J. Crosby)
어디서 어느 놈과 눈을 맞추었는지... 무거워진 몸을 가지고 여
해서 거라지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사가 쓴 찬송을 부르며 신앙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보니 몸 풀 장소를 찾는 것 같았습니
예삐로선 거라지가 불편하고 불안했는지 한 마리를 물고 밖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다. 그런데 어느 날 예삐의 불렀던 배가 가라 앉은 것을 보았는
으로 나가려 하였으나 이미 거라지 문을 닫은 상태라 밖으로 나
안전한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
데 어디서 몸을 풀었는지 그 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밥 먹
가지 못하고 거라지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우리
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으러 온 예삐의 뒤를 몰래 미행했으나 우리를 따돌리는 것이 확
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불을 끄고 들어와 있다가 얼마쯤 지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새찬송가 391장)
실했습니다.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난 다음 문을 열어보니 예삐가 안정을 되찾았는지 우리가 마련
내가 예삐 가족들을 구한 것이 아니라 예삐가 나의 현 상황
그러다가 우연찮게 예삐가 낳은 새끼를 찾았는데 바로 우리
해 준 곳에 누워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
에서 은혜와 기쁨의 자리로 인도해 준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집 뒷마당 구석에 우리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간 장난감 집이
했습니다. 다음 날 새벽 일어나자마자 거라지로 가보았더니 예
미물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
있었는데 구석에 있는 데다 우리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치우지
삐가 완전히 안정을 되찾은 것 같아 우리도 안심했습니다. 그날
으니 이게 웬 축복입니까? 이제 이 7마리의 새 생명들에게 어떤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 예삐가 그 집과 펜스 사이 밑에 자그마한
밤 우리 부부는 예삐가족들 때문에 생쇼를 했습니다.
이름을 주어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책임을 져야할지 고민하고 있
웅덩이에다 새끼를 분만했는데 우리가 발견했을 땐 분만 후 열
만약 우리가 그날 아침 애기들이 있는 곳을 몰랐다면 그날 밤
습니다. 현재 아내와 의견일치를 본 것은 태어난 순서를 모르니
흘 째 정도되는 날이었습니다. 무려 7마리였습니다. 그런데 놀
빗물에 빠진 애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가 발견한 예삐의
까 크기와 모양에 따라 각각 ‘빨주노초파남보’ 라는 무지개 색으
이집 밑으로 웅덩이 바닥은 그냥 맨땅이었습니다. 일단 새끼들
애기들은 그들의 운명이었습니다. 예삐네 식구들을 이 세상에
로 이름을 줄까 합니다.
을 찾았으니 안심은 되었는데 그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
서 최고로 안전한 곳에 옮겨 두고 그 앞에 한참을 앉아 애기들
냥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의 손을 타면 새끼가 위험하다는
이 꼬무작 거리며 어미의 젖을 빠는 모습을 지켜보는 순간 갑자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SEP 20,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식욕 호르몬 (Hunger Hormones) vs 스트레스 호르몬 (Stress Hormone) 서구에서 비만이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가운데 최근 에는 비만이 “질병”으로 인정되어 다양한 치료제가 나오는 상황이다. 얼마전 열린 대한 비만학회 학술대회에서는 현재 5개정도의 비만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고 장기간 치료제로 인슐린 저항성 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복호르몬도 “렙틴저항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가운데 필자의 주의
성” 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비만이 되는 중요한 요인중 하
를 끈것은 바로 치료제의 치료메커니즘이다.
나이다. 이 2가지 호르몬들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하여 에 5개의 약중에 4개가 섭식중추와 포만중추(Appetite/Feeding
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Center)를 조절하는 약제이다. 포만중추는 인간의 뇌 중앙에
하는데 현대인들은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태우는 양보다 많은
위치한 대뇌 시상하부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양의 에너지를 음식으로 몸에 채워넣는다. 우리인체는 인체가
한다. 배가 부르면 포만중추가 이것을 감지하고 뇌에 “배가 부 르니 그만 먹으라” 고 신호를 주고 배가 고프면 섭식중추에
다음은 식욕/공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과 렙틴(Leptin)에 대해 알아보자.
절제되고 제한된 에너지가 들어올때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대 사 민감성이 생기고 인슐린, 그렐린, 렙틴 호르몬과 같은 에너 지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즉시 사용한다. 하지만 만성적으
서 식욕을 증가시켜 음식을 찾게한다. 그런데 우리몸이 스트 레스를 받거나 호르몬 불균형으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도
우리인체는 본능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시 에
로 신체활동보다 많은양의 에너지가 체내에 축적되면 우리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결국은 비만을 경험하게 된다.
너지원인 지방을 저장하려한다. 인체 에너지 보존과 활용을
의 호르몬은 활성화를 위한 민감성을 잃어버리고 뇌분비 호
위해 그렐린과 렙틴은 시상하부와 함께 서로 상호협력을 통
르몬들의 저항성(게으름)이 생겨 기능을 즉시 하지않게 된다.
해 우리인체의 소화대사와 에너지 대사에 밀접히 관여한다.
그러면 렙틴호르몬은 지방을 분해촉진을 하려하지 않고 지방
렙틴호르몬은 주로 지방세포에서 만들어지며 에너지 대사를
을 그대로 쌓아둔다.
오늘은 식욕을 조절하는 식욕/공복 호르몬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비만을 초래하는 생리적 기전에 대해 알아보자.
조절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예를 들어, 인 일정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으면 우리몸은
체에 지방이 많이 축적되면 많은 양의 렙틴호르몬이 분비되
그러므로 이런 호르몬 저항을 해결하고 인체대사의 생리적
게속해서 에피네피린, 놀에피네피린, 콜티솔 등과 같은 스트
고 에너지대사를 활성화시켜 저장된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게
회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바로 신체활동을 활
레스 호르몬 과잉으로 교감신경 항진 상태가 지속된다. 이로
된다. 반대로 그렐린 호르몬은 주로 위장벽에서 분비하는 호
발히 하여(지속적이고 리드미컬한 움직임) 인체가 필요한 에너
인해 심장이 뛰고 침도 마르고 소화도 안되는 증상으로 발
르몬으로 배가 고플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위장의 연동이
지와 가용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는것이다. 섭식중추
전한다. 이런 증상들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들의 영향인데
줄어들고 부피가 작아지면 위장관을 채우기 위해 배고픔 호
조절을 통한 FDA승인 장기 비만치료제의 시판을 통해 이제 비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를 시작하며 체내에너지를 보존하기위
만환자들은 손쉬운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할수 있는 세상이다.
상태와 기능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문제는 만성적으로 스트
해 에너지 대사를 억제하고 식욕을 자극하여 체내 지방축적
하지만 우리가 포만중추와 식욕호르몬의 생리기전을 조금만
레스에 시달리면 콜티솔 호르몬이 과다분비하고 지방세포
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소위 “배꼽시계”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해한다면 약을 먹지않고 (초/고도비만,관절염,심장병 질환
외벽에 있는 콜티솔 수용체와 결합하여 지방조직이 저장되
그렐린 호르몬이 우리뇌의 시상하부의 궁상핵이 있는 신경세
제외) 얼마든지 운동과 생활개선으로 비만을 극복할 수 있다.
도록 만들며 결국은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쉽게 찌는 체
포에게 보내는 신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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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 바뀌는 원인이 된다. 콜티솔 분비를 줄이는 방법은 스 트레스 원인을 줄이고 운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긴장을 풀 어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할수 있다.
그러므로 두가지 식욕 호르몬을 잘 이해하고 생활에 잘 적용 하면 적당하고 건강한 체중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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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SEP 20,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자금에서 융자(Loan) 용한다. 은퇴자금에서 나오는 돈은 수입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내야 한다. 이자 금액에 대해서도 세금을 내야 하므로 세금을 한 번만 내는 것이 아니라 두 번 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직장의 은퇴플랜(401k, 403b, TSP, 등)에서 돈을 융자받아
*은퇴자금에서 융자받은 금액은 주식시장에 투자되어 있
집 사는데, 아이들 학자금, 집 수선하는데, 등으로 이용한다. 직
지 않다. 이 말은 투자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수익은 물론 돈
장인이 생각할 때 내가 투자한 돈을 꾸어서 자신에게 갚아 나
이 불어나는 복리(Compound Interest)의 혜택을 전혀 받지
가므로 재정적인 손실이 없다고 생각한다. 직장인이 은퇴자금
못하는 것이다.
에서 융자받는 것에 대한 장단점을 함께 알아본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주식시장이 오픈(Open)된 날은
치매 예방하려면 ‘귀 건강’ 관리 중요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평소 책을 읽거 나 퍼즐 게임을 하는 등 꾸준한 두뇌 활동, 건 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난청과 이명 이 치매와 상관성을 보인다. 귓속에 있는 달팽 이관은 수많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명
*은행이나 다른 곳에서 융자받는 것보다 모든 과정이 간편
1,259일이었다. 내 돈이 주식시장에 계속 있었다면 주식시장
하고 간단하다. 나의 은퇴자금에서 돈을 융자받기에 신용 확인
수익률이 연평균 13%였다. 같은 기간에 주식시장에서 가장 높
등 돈을 빌리는데 필요한 복잡한 서류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 상승했던 31일 동안 주식시장에 투자되어 있지 않았다면 수
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이명 환자는 뇌의
익률은 0%로 투자한 돈에 대한 수익이 전혀 없다.
활동이 점점 줄어들면서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
*융자받는 이자율은 은퇴플랜을 운영하는 회사가 결정한다. 이자율은 일반 금융회사에서 부과하는 이자율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나의 투자 돈에서 빌리기 때문이다. *융자받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5년이지만, 집을 사기 위해 서 받는 융자는 갚는 기간이 훨씬 길어질 수 있다. 돈을 갚을
여기까지 은퇴자금에서 융자받는 거에 대한 좋은 점이라고
가지고 있는데, 난청이 지속되면 말을 분별하
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소중한 노후자금을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융자받
귀 건강에 중요한 요소는 의외로 스트레스
는다. 특히 우리 한인들은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희생(?)한다.
완화다. 스트레스는 이명과 치매에 모두 악영
부부의 노후대책은 뒷전이고 아이들의 학자금을 우선으로 생
향을 미친다. 청력에 별다른 이상이 없어도 업
각한다. 그러나 대학의 공부는 융자를 받아서라도 공부할 수
무나 대인관계 등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만성
있지만, 은퇴 생활은 돈을 빌려서 생활할 수 없다.
화되면 이명이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
때는 매달 받는 봉급에서 나가므로 벌금(Late Payment)을 적 게 할 수 있다.
이 올 수 있다. 이명 환자의 약 90%는 난청을
몬인 노르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은퇴플랜에 있는 돈은 은퇴를 위해서만 사용한다고 생각해야
혈관이 수축해 이명 위험률이 올라간다. 스트
한다. 이것이 비상금이 필요한 이유이다. 수입 없이 몇 개월 생활
레스 호르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사고
할 수 있는 비상금을 먼저 준비하고 은퇴자금을 준비해야 한다.
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줄어들면서 알츠하이 머 위험률도 높아진다.
말할 수 있다. 단점을 열거한다. 의학의 발달과 건강에 관한 관심으로 은퇴 생활이 30년이란
난청과 이명은 보청기와 약물 치료 등으로
*여러 가지 이유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 융자금에 대해서
긴 세월이 될 확률이 높다. 여기에 여성들의 기대수명은 남자
조절 및 치료가 가능하다. 이명운 니코틴산아
60일이나 90일 이내에 모두 갚아야 한다. 직장에서 생각하지
보다 훨씬 더 길다. 사회보장연금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은퇴자
미드, 파파베린염산염이 포함된 의약품의 도움
못했던 해고(Layoff)를 당하면 여러모로 돈이 필요하다. 이때
는 이 돈으로 은퇴 생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긴 세월
을 받을 경우 귀 주변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융자금도 함께 갚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융자금을 정해진 기
의 생활비는 그동안 내가 모은 돈으로 충당해야만 한다는 사실
혈류량을 늘려 혈류성 이명 개선이 가능하다.
간에 갚지 못하면 은퇴자금에서 인출한 것으로 간주하여 그해
을 기억하고 은퇴자금에서 융자받는 것을 재삼 숙고해야 한다.
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의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 완화 작용으로 이명 증상 개선에 도
수입이 된다. 수입에 대한 세금 그리고 나이가 59.5살 미만이면
움을 받을 수 있다.
10% 벌금도 내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 더욱더 가중되는 것이다. *융자받으면 이자를 나의 은퇴자금에 다시 넣기에 재정적인 손실이 없다고 계산한다. 그러나 이자 돈은 세금을 이미 낸 돈 으로 갚는다. 그리고 은퇴자금은 은퇴 후 생활비로 꺼내서 사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치매는 한 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기 때문 에 예방을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 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이명처럼 치매와 연 관을 보이는 질환은 개선하는 것이 치매 예방 의 첫걸음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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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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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세 가지 입술의 열매 유고슬라비아의 어느 시골 마을에 작은 성당이 있었 다. 하루는 그 성당에서 수종을 드는 아이가 큰 실수를
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 느니라.”(사57:19)
하여 주일 미사에서 쓰일 포도주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하나님이 주신 입술의 열매는 “평강”을 전하는 입술
말았다. 미사가 시작될 시간이라 낭패였다. 그것을 본
이다. 거듭난 사람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에게 평안의 말
신부는 다짜고짜 아이의 뺨을 거칠게 후려갈기며 모진
을 한다. Trouble Maker가 아니라 Peace Maker가 된
말을 퍼부었다.
다. 불평, 불만, 원망, 비판의 말을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멍청한 녀석, 어서 썩 물러가라! 다시는 성당에 나 오지 마!”
듣는가? 자기 자신이다. 그것들이 어디에 뿌려지는가? 내 마음에 뿌려진다. 누가 가장 먼저 가장 나쁜 영향을
두 소년 중에 한 소년은 훗날 장성하여 유고슬라비아
받을까? 자신이다. 무슨 열매가 나타날까? 뿌린 대로 거
를 공포스러운 공산주의 독재정권으로 통치했던 그가
두는 법칙이다. 부정적인 말은 나를 망치는 일이다. 왜
바로 잔혹한 티토 대통령이다. 곁에서 함께 실수를 저
그걸 모를까? 좋은 것을 뿌려도 같은 법칙이 적용된다.
라 하니”(행6:4)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때, 교인들이 동참했 고, 그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 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질렀던 또 다른 소년은 어쩔 줄 몰라 구석에서 혼자 울
도에 복종하니라.”(행6:7)
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을 보고 있던 다른 성당의 신부
두번째의 입술의 열매는 찬양의 입술이다.
는 화를 내기는 커녕 울고 있는 소년의 머리를 따뜻하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
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일어났더니 부흥이 일어났다.
게 쓰다듬어 주며 “음, 너는 커서 매우 훌륭한 신부가
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부흥은 기도에 집중하는 결과다. 초대교회는 기도하기
되겠구나.” 라고 위로하였다. 훗날 이 소년은 자라서 자
열매니라.”(히13:15)
를 성전이 흐들릴 정도로 기도했다.
신을 용서한 신부님의 바람대로 티토 대통령과 같은 시
찬미의 입술의 열매는 성령님이 주신 입술의 은혜이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
대에서 독재철권을 반대한 유슬라비아의 대성당의 훌
다. 찬양하는 입술은 촉복 가운데 축복이다. 먼저 찬양
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4:31)
륭한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의 소리를 내 자신이 듣는다.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모인 곳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람은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타난다. 그 중에서
나에게 먼저 기쁨이 찾아 온다. 그리고 받으시는 하나
성령충만함을 받은 사람들이 비로소 복음전파와 봉사
가장 먼저 사람의 말이다. 말은 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신다. 시편 마지막장 마지막
와 전도를 하게 되었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나타나는 가장 중요한 증거이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
절에 보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기도에 힘쓰는 교회였다”(행1:14)
람의 인격과 성품과 지식과 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성
할렐루야”(시150:6)로 끝을 맺는다. 하나님은 찬양 중에
기도생활에 집중하면 신앙의 회복, 믿음의 회복이 온
경에는 말에 대한 말씀이 무수하게 많다. 야고보서에
거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은 복된 입
다. 시험들었을 때도 기도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
보면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술이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가 잘 되는 이유가 있었다.
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3:2)고 했다. 이 세상에 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
모여”(행2:1) 전혀 기도에 힘쓸 때, “저희가 다 성령의
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충만함을”(행2:4) 받았다. 기도에 집중하였더니 성령충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권세를 가진 사람일수록
찬미의 입술은 다른 사람의 칭송을 받는다. 찬양하는
만이 나타났고,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들은 성령이 말하
말에 엄청난 권세가 있다. 대통령의 말 한 마디로 한 나
사람을 누가 욕하겠는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로 구
라를 파멸로 이끌 수 있다.
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
게 하심을 따라 말을 했다. 무슨 뜻인가? 성령이 원하는 대로 말하게 되었다, 성 령의 순종을 받아 말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입술이 달
그런데 성경에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맺혀 야 할 입술의 열매 세 가지를 강조한다. 성령님이 주신
세번째의 입술의 열매는 기도하는 입술이다.
라지고 입술이 회복되었다는 뜻이다. 덕스러운 말, 소
입술의 열매, 거듭난 사람의 입술의 열매는 세 가지다.
입술의 열매는 기도를 통해서 온다. 교회에서 성도들
용되는 말, 덮어 주는 말, 평화의 입술이 되었다는 뜻이
의 입술이 열리며 기도했더니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다. 성령님이 하게 하시는 입술이란 무엇인가? 하나님
첫째 입술의 열매는 평강의 열매다.
우리의 교회가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의
의 말씀이다. 기도의 입술이다. 찬양하는 소리다. 예배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
일술의 열매에 집중해야 한다.
드리는 소리다. 전도하는 소리다. 입술의 열매는 성령
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
님이 하게 하시는 입술의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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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SEP 20, 2019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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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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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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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since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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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1회 (2019년 9월 20일) 내손에 마이크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별로 듣고 싶지는 않고 흘러 넘치는 그 소리들 돌고 돌아 다시 내 손안에 … 진실과 거짓은 서로 뒤엉켜 스마트폰을 따라 춤을 추네 …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세탁기, 드라이어기 팝니다, 상태좋음 ------------------------( 8 3 2 ) - 2 9 4 - 3 2 9 2 -야마하 베이비 그랜드 피아노, 풀사이즈 첼로 ------------------------( 7 1 3 ) - 8 2 0 - 2 4 5 5 -델리장비, 알미늄도어(상업용) ------------------------( 7 1 3 ) - 3 1 9 - 7 4 6 6 -6개월사용한삼성가정용컨벡션오븐(렌즈5개), 전자렌지 ------------------------( 8 3 2 ) - 4 8 9 - 4 2 4 0 -TV For Sale, 42 Inch, 거의 새것, 275불 ------------------------( 2 8 1 ) - 5 5 8 - 6 5 9 1
-------------------------( 8 3 2 ) 6 5 9 - 4 5 1 9 -방세놓음, I-10&Dairy Ashford, 가구완비, 인터넷가능 -------------------------( 8 3 2 ) 2 8 7 - 8 5 0 1 -방세놓음, 350불, 남자분, 인터넷 가능 -------------------------( 2 8 1 ) 8 2 7 - 1 4 1 9 -휴스턴부시공항근처, 하우스렌트, 룸렌트합니다. -------------------------( 3 1 0 ) 8 4 8 - 8 4 3 1 -방세놓음, 타운홈, 아래층, 2bed, 900불, 웨스타이머 -------------------------( 8 3 2 ) 7 2 5 - 4 4 4 0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가구완비, 인터넷 가능 -------------------------( 8 3 2 ) 4 6 8 - 8 1 7 6 -방세놓음, I-10&Willcrest -------------------------( 7 1 3 ) 3 0 1 - 6 7 3 1 -방세놓음, 가구완비, 개인화장실, 엘드리지&클레이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 구함 -------------------------( 7 1 3 ) 9 0 6 - 4 0 2 8 -타운하우스 렌트, I-10&Dairy Ashford -한솔 부항기 세트 17cup, 흡입기,전체 새것, $19 -------------------------( 8 3 2 ) 5 1 2 - 3 2 9 3 ------------------------( 2 8 1 ) - 2 5 0 - 2 0 7 8 -룸메이트 구함, $500, 노인회관 앞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7 1 3 ) 3 0 4 - 7 8 7 9 ------------------------( 8 3 2 ) - 8 9 2 - 6 3 1 3 -룸메이트구함, I-10&커크우드, H마트 5분거리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7 4 1 - 2 0 5 5 -타운하우스 렌트, H마트 바로 맞은편, 방2개, 화장실2개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6 3 8 - 3 5 0 1 ------------------------( 8 3 2 ) - 7 4 1 - 2 0 5 5 -아파트서브리스,계약기간11월말까지,월860불,물세포함 -영창 피아노 세일 -------------------------( 2 1 6 ) 3 0 7 - 1 8 5 2 ------------------------( 2 8 1 ) - 6 8 4 - 0 1 2 6 -룸메이트구함, I-10&Barker Cypress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8 3 2 ) 7 4 1 - 2 0 5 5 ------------------------( 2 8 1 ) - 5 5 8 - 6 5 9 1 -룸렌트, 대형월마트3분거리, H마트 5분거리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7 1 3 ) 2 9 8 - 9 9 4 8 ------------------------( 2 8 1 ) - 5 5 8 - 6 5 9 1 -방세놓음, I-10&Kirkwood, 인터넷가능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8 3 2 ) 2 2 8 - 6 9 3 7 ------------------------( 7 1 3 ) - 4 9 8 - 8 9 5 4 -하우스렌트, 3bed, 2bath, 스프링브랜치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8 3 2 ) 5 1 2 - 3 1 4 1 ------------------------( 2 8 1 ) - 7 4 0 - 1 8 3 8 -방세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가능, 남자분 - 바이올린 풀사이즈 팝니다. -------------------------( 7 1 3 ) 4 8 0 - 3 7 6 6 ------------------------( 2 5 4 ) - 3 9 3 - 5 4 7 9 -방세놓음, 한인교회 옆, 인터넷가능, 남자분 -풀사이즈침대2개,킹사이즈침대1개,엔터테인먼트가구1 -------------------------( 7 1 3 ) 8 9 6 - 8 0 1 0 ------------------------( 2 1 0 ) - 3 9 2 - 1 7 1 5 -룸메이트 구함, I-10&커크우드 -상업용 빙수기, 거의 새것, 싸게 팝니다. -------------------------( 7 1 3 ) 4 5 6 - 0 4 8 7 ------------------------( 2 8 1 ) - 7 4 3 - 0 1 0 0 -방세놓음, 엘드리지, 주재원환영, 개인화장실 -작은 냉장고 팝니다. -------------------------( 8 3 2 ) 6 8 3 - 7 0 6 6 ------------------------( 7 1 3 ) - 7 7 3 - 3 3 3 2 -방세놓음, 게스너&리치몬드, 제네타 -Kenmore세탁기,드라이어기 상태좋음,이사관계로싸게 -------------------------( 8 3 2 ) 7 2 4 - 3 3 6 7 ------------------------( 7 1 3 ) - 7 7 3 - 3 3 3 2 -방세놓음, Hwy6&Clay, 남/녀 무관
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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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서경희 보험 “메디케어 신청 시기도래, 한인들을 위한 보험 상담실시” “11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 되지 않지
바탕으로 메디케어 신청, 시니어
만 상담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플랜을 적정하고 적합한 플랜을
은 매우 중요한 봉사이다. 한편 서경희 보험은 최근 하나
어스틴, 킬린, 샌안토니오 한인
월드 마켓에서의 상담을 마치고
에게 상담해드립니다.” 위 내용으로 어스틴 한인들
전화 상담으로 예약을 하고 사무
에게 다가서는 보험전문가를
실이나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서
만났다.
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 화요일 오전에
개인적으로 접수되는 고객들
한인문화센터내에 있는 서경희
의 상담까지 하나도 빼지않고
보험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10
모니터 하고 쉽게 설명하고 쉽
월부터 시작되는 메디케어 등 다
게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양한 정보를 갖고 한인들에게 다
설명한다. 지금 고객들이 필요한 것이
가서고 있는 서경희 라이프 플래
무엇인지 무엇을 먼저 준비 해
너를 만났다. <편집자 주>
야 하는지 어떤 내용들을 수정 해야 하는지 원칙적이고 체계
2019년도 메디케어는 10월 15
적으로 알려줄 것으로 보인다.
일부터 12월 7일 까지 메디케어 이라고 알려왔다.
최근에는 치과보험도 좋은 회
신청대상자는 신청해야 되고 65
2년전부터 매월 첫주 토요일
세의 연금 신청 등을 문의하는
세 생일 전후로 신청해야 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
사람들이 많았고 젊은 세대들이
그녀는 올해도 어김없이 9월
메디케이드는 카운티별로 트
지 서경희 보험전문가는 하나월
보험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사
말이 되면 2019년 메디케어의 명
라비스 카운티는 양미경(봉사
드 마켓를 방문하는 한인과 주류
실에 어느정도 미래를 확신하는
확한 내용들이 확정되어 실시될
활동하는 보험전문가에게 어
자)씨에게 윌리암스 카운티는 서
미국인 그리고 아시안 인들에게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말도 하
것이라고 올해 약간의 내용변경
스틴의 좋은 계절 10월 메디케
경희씨에게 하면된다. 두분은 유
각종 보험 내용의 상담을 실시하
고 지금의 경제수입으로 가능한
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어의 시기가 도래했다.
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
여 많은 정보와 보험가입 등 다
보험에 대한 질문과 현재 세금
미국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의료
자신을 위해 가정을 위해 보
서경희보험은 “어스틴 한인들
양한 형태의 상담을 진행해왔다.
보고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비 보험에 대한 정보는 알면 알
험 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이 되
의 수입과 상황 여건에 따라 다
지난 2년동안의 행사는 어
가입 가능한 보험에 대한 내용
수록 개인에게 매우 유리하다는
기를 바란다.
양한 형태의 가입이 가능하므로
스틴 한인들의 보험에 대한 삶
도 물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오
사실을 전한다.
필수 적으로 상담이 먼저 선행되
의 변화를 가지게 하는 작은 시
바마 케어에 대한 문의도 들어
어야 한다.
도였다.
온다고 한다.
사와 연결하여 치과 치료에 도 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좋은 정보를 너무 늦게
자세한 상담: 512-698-
알게되어 혜택의 시기를 놓치는
9658, 808-780-1199,
상담에 따른 수고비는 별도로
서경희 라이프 플래너는 “많은
세부적으로 많은 사례를 연구
경우도 있다고 하며 어스틴 지역
이메일: kyung@pbcha-
없다. 미리미리 신청하여 상담
고객들에게 메디케어 신청이나
하여 언론을 통해 지면으로 찾
에 보험 전문가로 어스틴 지역의
waii.com
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생일이 있는 기간의 65
아뵐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질 것
많은 한인들에게 서경희 보험이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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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SEP 20,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축구 동호회“10월 19일 가을 축구잔치 개회”
어스틴 한인축구동호회(회장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이 출전해
회가 더 많은 팀들의 참가를 통
대회장은 장두호 회장이 맡
토요일 오후 3시에 지역팀들과
장두호)는 제 11회 어스틴 축구
주시고 많은 사랑과 후원을 해주
해 명실상부 지역의 축구동호회
고 자문위원으로 김광철, 김병
의 친선경기도 가지고 있고 지난
회회장기 쟁탈 가을 축구 대회를
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
의 활성화도 꽤하고 인근 지역과
호, 김득준 위원들이 함께 대회
9월 14일(토)에는 어스틴에 있는
개최한다.
다”라고 전해왔다.
의 네트웍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
를 준비한다.
페루팀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4대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9일
이번 대회는 해마다 가을이 되
(토) East Metro park Soccer
면 열리는 축구대회로 한인축구
이번 대회에는 달라스 지역
Fields Manor, TX 에서 오전 8
동호회의 연례 행사로 인근 지역
에서 FC개발과 FC헝그리가 참
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의 축구 동호회를 초청하여 팀의
가한다.
장두호 회장은 “텍사스의 여름
화합과 지역 축구 활성화를 도모
은 정열의 사랑과도 같았습니다.
하는 경기로 발전하여 올해 11년
다가오는 청명한 텍사스의 가을
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로 활용되어 왔다.
휴스턴 지역에서는 FC Meister 로 교회 팀이 출전한다.
운영위원으로는 한상우,김정
3으로 승리하며 전력을 점검하기
태, 김정민씨가 이번 대회 운영
도 했고 다음 2주후에는 어스틴
을 한다.
의 위닝일레븐팀과 친선경기를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단체는 어스틴 한인회, 어스틴 골프회와 Q바디샵, 코리안 저널이며 개인
어스틴 지역에서는 위닝 일레
적으로 한상우, 김병호,최형규,김
에는 또 한번의 축구인들의 열정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고 하
븐, 레드데빌, 한인축구동호회가
정태, 장형식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을 모아 11번째 친선축구대회를
여 연륜을 갖고 진행되는 이번대
출전 총 7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인축구회에서는 매주
가질 예정이다. 참가문의: 장두호 회장 512-736-4367 후원 문의: 김정민 512955-4412 <정순광 지국장>
KOREAN JOURNAL SEP 20, 2019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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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SEP 20, 2019 KOREAN JOURNAL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 10년 만에 최고 수준” 우려되는 리스크 요인으로 통화 정책 실효성 상실과 채권시장 버블
“AK 소총 사서 400명 쏴 죽이겠다” 협박한 美 10대 여성 체포
가능성은 각각 13%의 응답률을 기
경기둔화와 무역·정치적 불확실
수준이다.
록하며 무역전쟁 다음으로 지목됐
미국 오클라호마주 피츠버그
총격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
다. 중국 경기둔화는 12%의 응답률
카운티 경찰국은 17일 AK-47
경찰은 총격 위협 이후 윌슨
을 기록했다.
소총을 구매해 자신이 다니던
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AK-47
향후 6개월간 위험자산의 강세
고교에 테러 위협을 가한 혐의
소총과 다량의 탄약, 12구경 엽
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응답
로 18세 여성 알렉시스 윌슨을
총 등 화기류를 수거했다.
자들은 독일의 재정적 경기부양책
체포했다고 CNN 방송이 이
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미국 연방
날 전했다. 윌슨은 실제로 AK-47 소총
맥캘레스터 공립학교 교육구
0.5%포인트 인하와 중국의 기반시
을 구매했으며, 직장 동료에게
의 랜드 휴즈 교육감은 CNN에
설에 대한 지출이 그 뒤를 이었다.
협박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보
“매일 이런 위협이 실제로 일어
여주기도 했다.
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슬
펀드매니저 중 40%는 가장 우려
펀드매니저들의 채권 투자 비
스크가 10여 년 만에 최고로 치솟
되는 ‘테일 리스크’(일어날 가능성
중은 지난달보다 14%포인트 줄
그는 영상에서 “재미 삼아
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 작지만 일단 발생하면 큰 충격
어든 반면, 미국 주식 투자 비중은
400명쯤 쏴 죽이고 싶다. 내가
을 주는 리스크)로 미국과 중국의
지난달보다 15%포인트 증가하며
다니던 옛 학교에 가서 그러고
무역전쟁을 꼽았다.
작년 6월 이후 최대 월간 증가 폭
싶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한
을 보였다.
다고 CNN은 전했다.
fA-ML)가 9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고 왔다가 제적당했다.
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침체 리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
윌슨은 이 학교에 흉기를 들
235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내년
무역전쟁의 해결 전망에 대해
경기침체를 예상한다는 응답 비율
서도 38%는 현재 미중 간 교착
BofA-메릴린치의 수석 투자전
경찰은 윌슨이 오클라호마
은 38%로 지난달 조사보다 4%포
상태가 ‘뉴노멀’로 자리매김했다
략가인 마이클 하트넷은 재정적
주도 털사에서 남쪽으로 150㎞
인트 올랐다고 미국 CNBC 방송
고 답했으며 내년 미국 대선 전까
경기부양책이 투자자들의 낙관론
떨어진 피츠버그 카운티에 있
이 17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09
지 해결될 것이라는 응답은 30%
을 가장 강력하게 높이는 요인이
는 맥캘레스터 고교를 상대로
년 8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에 그쳤다.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픈 현실”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AK-47 소총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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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SEP 20, 2019 KOREAN JOURNAL
종교 컬럼
적극적인 믿음을 가져라 (빌립보서 4:13) ● 월터 하비 이야기 미국이 경제공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자라야 세상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사회의
만 손해지, 뭐’ 라고 자기를 합리화하는 경
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기 때문이라
존경을 받는 인물이 됩니다.
우가 있습니다. 이런 성도는 영혼을 구원
고 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때 펜실베니아에 사는 월터 하비라는 사람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
하는 프로 세일즈맨이 될 수 없습니다. 진
할 수 있다’ 는 생각,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이 있었습니다. 그는 직장을 얻기 위해 백방
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정한 프로는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오
그리스도인들은 신앙 안에서 적극적인
으로 노력했으나 허사였습니다. 그는 뉴욕
(마 11:12)
직 인내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세상에서
말,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생각이 바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에 대한 신앙이 필
뀌면 말이 바뀝니다. 말이 바뀌면 행동이
에만 3백 93개의 체인점을 가진 약국에 3백 93통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약국에서 성실
● 적극적인 사람
요합니다. 신앙이 없이 하는 일 치고 성사
바뀝니다.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하게 일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
되는 일이 없습니다. 가만히 보면 세상에
말은 우리의 인격을 변화 시킵니다. 부정적
오’ 그러나 단 한 통의 답장도 없었습니다.
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 공개
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
인 말을 하는 사람은 매사가 부정적이 됩니
이런 상황에서도 월터 하비는 절망하지 않
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는 모든 일에 신앙을 가지고 사는 적극적
다. ‘안 된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못 한다’
았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인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아무런 신앙이
고 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
보기로 했습니다. 그는 입사 지원서를 들고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였습니다. 세 번
없이 사는 소극적인 사람입니다. 적극적인
나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약국을 찾아갔습니다. 담당직원은 밝은 미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 였습니다. 세일
사람은 어디에 가나 내가 여기에서 할 일
있다’ 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소를 지으며 그를 맞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
이 무엇인가를 찾으려 하고 거기에 적극적
님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
찾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이곳에 선생님이
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
으로 참여하려 하기 때문에 무슨 일에나
이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
보낸 3백 93통의 편지를 모아놓았습니다.
은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의 세일즈맨
쉽게 적응하고 빨리 발전합니다. 그러나
니라’ (막 9:23)
우리는 선생님처럼 적극 적인분을 찾고 있
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소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었습니다’ 월터는 그 날부터 약국에 취직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88%의 세일즈맨이
생각할까? 하는 것만 염두에 두기 때문에
● 말이 변해야 합니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최고 관리직
판매한 상품은 고작 20%에 불과했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도 없고 참여의식도
격려의 말을 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
에 올랐습니다.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발전이 더딥니
습니다’ 위로의 말을 하십시오. ‘걱정하지
주어집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
상품을 판매하는데도 이런 무서운 집념과
다.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어려움을 당하지
마십시오.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함
람에게는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하물며 영혼을 구원하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적극적인
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아멘
성공과 승리와 행복의 비결은 적극적인 정
는 일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사람은 어려움에 직면할 때 좌절되지 아니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너는 잘 될거야. 너
신을 가져야 합니다. 적극적인 정신의 소유
서너 번 전도해 보고 낙담해 ‘안 믿으면 저
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는 성공할 거야, 너는 최고가 될 거야. 왜? 하
합니다. 산이 가로막히면 넘어가든지 돌아
나님이 함께 하니깐’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
가든지 이것도 저것도 어려우면 시간이 걸
를 만나도 긍정의 말, 축복의 말, 믿음의 말,
리고 힘이 들어도 굴이라도 뚫고 나아가는
적극적인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도
것입니다. 적극적인 사람이라야 승리하고
바울은 그것을 우리에게 간증하고 있습니
성공합니다
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
바울은 40에 하나 감한 매를 5번 맞았다고
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춥고 배고프고 잠도
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
제대로 자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른 상황도
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
겪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
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요한
지 간에 주님이 능력을 주시기에 모든 상황
계시록 3:15, 16)
을 극복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비록 감옥 안에 있어도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왜 주님이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라고 말합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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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Life 이외경,“미국 사회 보장 제도 소셜 시큐리티”강의
건강한 샌 안토니오 한인사회를
한 자격요건중에 미국에서 최소
분이 정년은퇴하고 한분이 정년은
할 예정이었지만 강의가 길어져 “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
위한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한 10년 이상을 거주하면서 급여
퇴가 2~3년 남아있는 분이 은퇴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는 10월 강
여할 수 있으며, 암과 기타 만성 질
의 강의가 9월 14일(토) 오후 3-5
중 세금(Payroll Tax, FICA Tax)
고 싶을때 자격조건에 대한 연금
의로 연장하기로 했다.
환에 대한질병 예방 및 스스로 건
시에 “미국의 사회 보장 제도인 소
를 내신 분들은 혜택 주어지는 은
액 문의가 제일 많았다.
셜 시큐리티(Social Security)” 대
퇴 연금이며, 배우자, 자녀, 경우에
해 New York Life 이외경(Jenifer
샌안토니오 건강학교는 2017
강 관리( Self-Help Management)
큰 회사인 뉴욕 라이프 안에서
년 6월17일 토요일 교육내용 “암
를 하기 위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
따라서는 이혼/사별 후에도 받을
도 소셜 시큐리트 자격증을 소지한
개요” 텍사스 주립대학University
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Yi)의 강의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수 있다며 소셜 스큐리티 혜택을
사람이 몇 명 되지 않은데 제니퍼
of Texas Health SanAntonio 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 있었다.
받기위한 자격 조건, 계산법, 언제
이씨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호대학의 이문주 교수(Moonju
주류 사회의 유익한 프로그램과
Lee,PhD,RN)와 스탭진의 강의로
정보를 접하기 쉽지 않은 한인들에
진행되어왔다.
게 이러한 좋은 행사들이 지속적으
이날 강의는 많은 분들이 궁금
청구하는지, 최대한 얼마를 받는
샌안토니오 지역에 한인동포들
해하는 소셜 시큐리티 내용이어서
지, 경우에 따라서 또다시 세금을
이 어려운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
인지 30여명이 넘는 분들이 강의를
내야하는 부분 또한 일부 제한 될
을 보고 건강학교 세미나에 참석
건강학교행사는 미주 한인들의
경청하며 질문을 하였다.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자세한 정보
하여 정보을 제공하게 되어 본인
여러 건강 문제에 대해 개인적 차원
을 제공했다.
이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을 넘어, 커뮤니티 차원에서 한인회
소셜 시큐리티 4가지 기본 혜택 은 은퇴연금, 장애인, 부양가족, 유
특히 많은 질문은 몇살에 청구
이번 강의에 소셜 “시큐리티” 메
를 중심으로 여러 한인 단체가 함께
족 혜택이 있는데 혜택을 받기 위
하여야 좋은지, 그리고 부부중 한
디케어, 메디케이드에 대한 강의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무료로
로 이어길 기대한다. 문의전화 (623) 210-2961 이문주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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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KOREAN JOURNAL
상록 노인회 추석 잔치… 120여명 참석 “ 한가위 만끽” 노래 자랑 1등 정성일, 2등 이민정, 3등 김현성… 경품 1등 김혜옥씨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추석대잔치
했고, 프로그램 사이사이 재치있
동역), 2등 이민정, 3등 김현성씨가
시는 지인 어르신이 계시는데 이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회장 김
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환영
는 사회(김유진)로 흥을 이끌어가
차지했고 1등상품으로 50인치 TV
무더위에 냉장고가 고장이나 사용
진이)는 9월 15일 일요일 La Bona
의 인사를했다. 유재철 목사의 식
며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을 이어
을 받았고, 경품추첨에는 1등 김혜
하지 못하고 계셔서 도움을 주고
Vida Event Center에서 추석맞이
사기도 후 송편 잡채 외에도 풍성
갔다. 신나는 음악이 나올때면 흥
옥 (딤체 김치냉장고), 2등 김현기
싶어 했었는데 너무 기쁘다며 상
대잔치를 개최했다. 120여명의 교
하게 추석음식을 준비해 대접했다.
에 겨워 무대에서 여럿이 나와 춤
(50인치 TV)씨가 행운을 잡았다.
품으로 받은 김치 냉장고를 설치
민들과 휴스턴, 킬린, 어스틴 지역
식사후 2부 순서로Excel Martial
을 추며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 어
오후5~9시까지 행사 예정이였는
해 드렸다고 김혜옥씨를 잘 아는
전한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
Arts(최성규관장/Carman Choi사
린시절 동심으로 가서 뛰노는 모습
데 다채로운 행사의 열기로 인해9
지인이 훈훈한 소식을SA코리안 저
부 순서로 국민배려, 애국가와 미
범) 태권도 시범, SA 시니어 라인
같았다. 특히 이경근 소령은 군복
시 40분에 오형식 목사의 폐회 기
널에 전해왔다.
국 국가, 최태열 원로목사 축도
댄스팀(지도:양방자), 한국문화
대신 개량 한복을 입고 요즈음 세
도로 행사을 마쳤다. 이날 추첨경
이번 추석잔치에 음식, 송편, 상
로 국민의례를 마치고 김수명(전
센터(이은지) 한국전통무용, 한국
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K-POP 댄
품으로 김치 냉장고의 행운을 얻
품, 성금으로 La Bona Vida Event
중남부회장)축사, 박효시(샌안 전
학교 사물놀이팀, SA 섹소폰 선교
스을 음악에 맞추어 무대을 화려
은 김혜옥씨는 남편(Mr. Mark
Center(11135 Wye St,) 에서는 행
한인회장)내외귀빈 소개에 이어
회, K-팝 댄스(이경근 소령), 양재
하게 누비며 댄싱을 할때는 모두
Hodges)의 권유로 추석잔치에 참
사장소을 무료로 제공하였다며
서 김진이 회장 환영인사에는 추
헌 회장 부부 하모니카 연주가 있
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치며
석하게 되었는데 행운의 1등을 하
김진이 상록회장이 감사의 말을
석맞이 대잔치를 상록노인회원님
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신명나는 순서을 장식하기도했다.
게 되었다며 남편에게 감사함을 표
전해왔다
교민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무한
분들이 시간가는줄 모르며 즐거워
노래 자랑에서는 1등 정성일(안
했다. 한편 김혜옥씨는 홀로 지내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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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김호민 목사 초청‘제1회 복음화 대성회’성료 교회가 헌금송을 새누리교회에
싶어하셨던 ‘복음’, 그 복음이 퇴
서는 섹소폰 연주로 헌금송을, 교
색되어져 순수함과 거룩함을 잃
회 연합회 목사들은 저녁예배 새
고 표류하는 신앙인들에게 참된
벽예배 순서을 맡아 봉사해 샌안
복음의 길을 밝혀 바른 길로 돌
토니오 지역에 복음화 대성회 기
이키는 회복과 말씀을 사모하는
간동안 많은 교민들에게 하나님
샌 안토니오의 모든 성도들이 각
의 역사하심을 알게하는 부흥회
각 자신이 속한 교회에서 다시 오
가 되었다.
실 주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신
2000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 상을 사는 자기 백성에게 전하고
앙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김용선지국장>
포토뉴스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 협의회가
날 마가복음 1:35절 기도, 둘째날
고 말씀을 전했고, 설교가 2시간
9월9일(월) ~9월11일(수) 까지 3
창세기 3:15절 후손, 셋째 마지막
이 넘게 이어졌음에도 기쁨에 뜨
일동안 한국의 장경동 목사(중문
날 마태복음 10:1절 권능이란 주
거운 박수와 함성속에 감동의 눈
교회), 김호민 목사(권능교회) 를
제의 말씀을 설교하였고, 김호민
물을 흘린 분들이 많았다. 또한
초청하여 제일한인장로교회에서
목사는 2일간 새벽 예배에서 설
마지막 셋째날에는 말씀 후 원하
제1회 복음화 대성회를 개최했다.
교를 했다.
는 분들에게 직접 장 목사가 안수
기독교 신앙을 가진 교민은 물
장경동 목사는 특유의 재치 넘
론 장경동 목사를 유튜브에서 접
치는 유머와 구수한 입담의 설교
한 일반인들까지 약 300여명이 3
을 거행했다.
“대왕대비마마 납시었나이다” 지난 14일(토) 휴스턴 한인중
자 무용단장이 300여명의 관객
한편 새누리교회(담임목사:이
앙장로교회에서 열린 ‘2019 오
들의 큰 박수 속에서 대왕대비
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
근춘)에서 10일(화) 오전9~12시
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 전통
마마 궁중의상을 선보이며 피날
일 동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며 시작과 끝을 연결하지 못하는
교회 협의회 목사 간담회가 있었
의상쇼에서, 샌안토니오 조행
레를 장식했다. <변성주 기자>
회에 참석하였다. 장 목사는 첫째
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고 제일한인장로교회, SA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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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9 KOREAN JOURNAL
유은성 전도사 온누리교회 찬양집회… 하나님의 은혜 선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13일(금) 오후 7시 30 분 CCM계에서 최고의 인기와 사
유은성 전도사는 4년 전에 희귀
랑을 받고 있는 유은성 전도사가
병으로 인하여 7대 장기 이식을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에서 찬양
해야 했던 ‘예지’라는 아이를 만난
집회를 가졌다.
후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유은성 전도사는 한국에서 13일
의 일하심을 뜨겁게 찬양 간증으
출발하여 금요일 새벽 1시에 샌안
로 전했고 집회를 통해서 ‘예지’라
토니오 공항에 도착해 시차적응
는 아이를 소개할 때는 참석한 분
도 못한채 당일 한국 시간으로는
들 중에는 눈물을 감추며 찬양하
아침의 공연은 20년만에 처음이
며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라 찬양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걱정
찬양집회였다.
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목소리를
한편 유은성 전도사는 안양 성
다듬어 줄 것이라며 “회복시키소
결신대에서 교수로써 학생들을 지
서” 를 비롯하여 “주의 손에 나의
도하며 청년사역과 후배들을 양
손을 포개고” 등 주옥같은 찬양을 들려주었다.
한국, 세계 각 교회와 행사 때마
정화 탤런트와 기아 대책에서 홍
을 하였고 결혼 후에도 항상 사역
다 가장 인기있는 유전도사는 “김
보 대사 활동을 하면서 만나 결혼
적인 부분들을 함께 나누며 기도
성하고 있다. <김용선지국장>
찬양 사역자 김 브라이언 St. Mary’s University 초청 강연 브라이언 김은 특별히 샌안토니
게 설명하고픈 브라이언씨의 노력
오 출신으로서 2세 후배들을 향한
과 열정에 미국 학생들과 교수진
사랑과 열정을 그의 강연과 공연을
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9월 11일 수요일 오후 6시,
별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커피소년과 콜라
브라이언 김은 지금 한국을 진
보한 “I wanna pray”를 기타 연
원지로 세계에 큰 바람을 일으키
주와 함께 불러주어 많은 갈채
고 있는 한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를 받았다.
한국 힙합음악의 인기, 그리고 힐
한편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전세계 36개국을 다니며 왕성한 활
링 메시지가 담긴 자이언티, 커피
는 한류 열풍의 현상을 이해하고
샌안토니오 St. Mary’s University
아시안 커뮤니티 특별강의 순서
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소년등의 곡도 들려주고 자신이 작
현재 한국 드라마와 K-pop 열풍
비지니스 스쿨 107 room에서
로서 초대된 브라이언 김은 특별한
벌써 4년째 연이어 초청을 받을만
곡한 “You are so beautiful” 가사
의 강도를 이 곳 샌안토니오에서도
K-Pop 싱어이자 찬양 사역자이
재능과 사명감으로 한국으로 건너
큼 그의 강연과 음악성은 이미 인
의 담긴 의미를 영어로 설명하며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기도 한 김브라이언을 초청해 특
가 대중 가요와 CCM으로 13년간
정을 받고 있다.
한국사람들의 정과 한을 학생들에
<김용선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