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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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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EP 18,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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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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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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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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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자 ” 2020년 인구조사 응답률 높이기 최종 캠페인 By 양원호 기자

도록 권고했다. 젊은 이들도 빠짐없

kjhou2000@yahoo.com

이 참여해서 우리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독려 했다.

인구조사 종료 예정일인 9월 30

안명수 총영사는 “인구조사 응답

일까지 15일을 남겨둔 가운데, 2020

은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분들의 의

년 인구조사 응답율 높이기 최종 캠

무사항으로서 연방 하원의원 의석

페인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신현

수 배정과 선거구 획정의 기본 자

자 휴스턴 시민권자협회장이 주최

료로 사용된다”면서, “미국 거주민

한 이 행사에는 안명수 주휴스턴

의 의무를 다할 때 돌아오는 것도

총영사, 하호영 노인회장, 이상도

커진다. 둘째로 한인들의 실생활에

목사(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도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 감염 확

부회장)을 비롯 인구조사 참여 캠

산 같은 비상사태 때는 물론 보건,

페인 활동을 함께 벌여온 테리윤,

교육, 도로, 교량 건설 등 연방 자원

김지미, 송시화 씨 등 활동가들, 저

의 지역 분배의 기준이 되어 개개인

소득층 아동들에게 사랑의 마스크

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구조사 참여 캠페인을 이끌어

를 나누는 운동을 이끌어온 수잔

설명했다. “셋째로 동포사회의 위상

온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은 “우리

진 Children’s Museum 이사 등이

과 직결된다. 아시안계 미국인 중 한

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많은 것

참석했다.

인들의 비중은 중국, 베트남, 인도,

을 얻을 수 있다. 아무것도 안하면

텍사스 응답율 합계 92.4%,

주가 99.5%로 2위 하와이가 98.6%

하호영 노인회장은 “조사”라는 단

필리핀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배

전국 평균 93%보다 약간 낮아

로 3위, 워싱턴 주가 97.8%로 4위,

어의 어감 때문에 다소 거부감이 들

는데, 아직 1백만이 되지 못한다. 이

웠다”며 이번 인구조사 참가 캠페

9월 16일자 인구조사국 자료에

수 있지만, 이 조사 자료를 통해 받

번 인구조사에 우리 한인들이 적극

인을 통해 느낀 점을 전하면서, “

따르면, 2020년 인구조사에 응답

텍사스는 92.4%로 미국 전체 평균

을 수 있는 혜택이 많다”면서 연방

참여해 1백만을 넘겼으면 좋겠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인구조

한 미국 전체 자가 응답율은 65.9%,

93%에 약간 못미치는 실적을 거뒀다.

정부와 지방 정부 예산 배정의 기초

고 강조했다.

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사 참여 활동에 동참해온 자원봉사

방문 조사에 대한 응답율은 27.1%,

자들과 도움주신 분들께 특별히 감

전체 조사율은 93%에 달한다. 전체

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사율이 높은 주로는 아이다호주 가 99.6%로 1위, 웨스트 버지니아

메인주가 97.6%로 5위이다.

자료로 활용되는 인구조사 응답의

휴스턴 인구조사팀의 파트너쉽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타 커뮤니티

스페셜리스트인 Debbie Lee씨는 “

에 비해 한인들의 참여가 상대적으

이번 2020 인구조사에서 신현자씨

로 적은데, 이는 인구조사에 대한 지

를 비롯,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인들

식이 없는 동포들이 많아서 그런 것

의 적극적인 동참 활동이 늘어난 것

으로 이럴 때 일수록 신현자 회장과

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이런 활동

같은 사람들의 활동이 중요하다”고

을 기반으로 다음 선거부터는 한국

By 변성주 기자

3점 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일반

가이드라인 확인 및 사전에 문의

강조했다. 하 회장은 이어 “아직도

어 투표 용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

kjhou2000@yahoo.com

인 대상 ‘나만의 비디오’는 한 작

할 것을 권장한다.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

다”고 격려했다. 이어 Sam Patton

이웃에 있다면 9월말까지 꼭 참여

씨는 텍사스 지역의 자체응답율이

하도록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노인회에서도 수차례 전원 참여하

2020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21일(월)부터 접수 시작 2D, 3D, 사진, 디지털 아트 부분… 최대 3작품까지, 참가비 FREE 일반인 대상 동영상 “나만의 비디오” 1등 100달러

품으로 제한한다. 학생과 일반인

우수작품들은 Best id Show

2020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작품 접수 모두 참가비는 무료다.

(1명) 500달러, Reserve Best of

61.4%, 조사원의 방문 조사를 통한

(2020 Texas Student Art Con-

온라인 작품 접수는 특히 지역

Show(1명) 300달러, 그리고 각

응답을 합한 총조사완료율이 90.8%

test)가 21일(월)부터 접수를 시

경계를 넘어 참여의 폭을 넓혀줄

학년 최우수상(Grade Champion)

작한다. 접수부터 전시회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 이미 휴스턴 지역

100달러, 우수상(Grand Prize)이

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상황에 따

이외 어스틴, 샌안토니오, 달라스,

각 50달러의 상금과 함께 텍사스

라 전시회나 시상식을 오프라인

그리고 텍사스 밖 인근 주에서까

주지사, 연방상하원의원, 주상하

에서 시행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지 출품되는 작품수는 전체 40%

원의원, 휴스턴시장, 카운티 저지,

있다. 올해는 사진 부문과 디지털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원, 한인회장상, 그리고 휴스

아트 부문을 별도로 추가했고, 일

그러나 온라인으로 작품을 업

턴총영사와 한국교육원에서 수

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나 만의

로드할 때는 각 부문별로 해당 가

여하는 표창장과 트로피가 상별

비디오’ 코너도 추가됐다. 짧지만

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로 수여될 예정이다. 일반인들이

웃음과 감동, 기발한 아이디어가

2D를 비롯한 모든 작품은 최

출품하는 동영상 우수작품도 1등

돋보이는 동영상들은 가족의 일

소 1MB에서 5MB을 넘지 않아

100달러, 2등 50달러, 3등(3명) 20

상이나, 반려동물과의 생활, 혹은

야 하고, 작품사진이 찌그러지지

달러 상당 상품권 등이 증정된다.

특정 주제를 갖고 가족이나 친구

않도록 스캔하거나 똑바른 각도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저널

들끼리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코

로 촬영한 작품을 업로드해야 한

홈페이지(wwwkjhou.com)에서

로나19 시대에 좋은 커뮤니케이

다. 또한 사진이나 디지털 작품

해당 미술대회를 클릭하면 자세

션의 통로가 될 것이다.

의 경우 파일 크기는 각 20MB에

하게 참조할 수 있다.

학생공모전의 참가 대상은

서 50MB 까지 허용되고 있으므

*문의: 832-264-3613 /

Pre-K부터 12학년까지이며, 총

로, 작품 업로드 및 제출에 앞서

이메일: tsac@kjh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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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소회(所懷) 한마디/ 4년 임기 후 이임 앞둔 하호영 노인회장 인터뷰

4년을 하루같이 ‘인화단결’과 솔선수범으로 리더십과 교민사회의 협력 속에 번

수범하여 도네이

듯하고 깨끗한 자체 노인회관을 마

션해왔고, 나머

보들은 조용하지만 마치 접혀진 곳

련했고, 현재 안정된 재정 상태와 분

지 60%를 동포사

의 주름을 펴듯 한인동포사회 발전

규사태 없이 지난 4년을 이끌어올

회가 조달했다는

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수 있었던 것에는 회원들의 협력,

사실, 그리고 지

오는 9월 30일(수) 오전 11시에는

14일(월) 노인회관에서 지난 4

이사 및 임원진들이 회장 이상으로

금까지 후원금을

제 30대 및 31대 휴스턴 한인노인

년간 휴스턴 노인회를 이끌어온

협조한 보이지 않는 노력들, 그리고

헛되게 지출하지

회장 이·취임식이 노인회관에서 거

하호영 회장으로부터 간단한 소회

오랜 근무경력의 이제니 사무장이

않고 적립해놓

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를 들었다.

뒷받침을 잘해주어서 상호 코디네

은 규모 또한 약

이션이 잘되었다고 자체 평가했다.

23만 달러를 훨씬

“휴스턴 한인노인회가 동포사회

넘고 있기 때문이

선도적으로 부족한 곳 채우는 리더의 모습 권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노인회 임원진과 휴스턴 총영사관, 그리고 한인단체장들까지 최소한의

미주사회 모범 노인회 모델

인원만 참석하는 이·취임식이다. 외

하호영 노인회장은 2016년 취임

안에서 짐이 되지 않고 모범적 단체

다. 다만 재임 기

견상으로는 역대 노인회 이·취임식

직후부터 재임 기간까지 줄곧 첫 번

로 활동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노인

간 중 현재 노인

중 가장 조촐한 행사가 되겠지만, 하

째 우선순위는 ‘인화단결’이었다. 하

회 뿐만 아니라 동포사회의 자랑”이

회관 옆 부지 구

호영 노인회장의 지난 4년간의 행

회장은 전임 고 이규환 노인회장의

라면서,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지출

입을 추진하려고

은 29대 회장 취임 때부터 공약한

했던 계획은 코로나19 발생이라는

휴스턴 동포사회 내부 보다는 외부

것이고 지금까지 회원들 부조나 단

외부적 여건과 내부적으로 아직까

에서 답지한 기금들이 압도적을 많

체들과의 만남 등 판공비 지출을 일

지 큰 필요성을 갖지 못하는 분위기

았다는 사실, 그리고 한인회 운영에

체 공금에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

로 인해 적극적인 추진은 하지 못했

있어서 한인 변호사, 회계사, 교수,

했다. ‘한인사회 단체장이라면 봉사

다는 부연 설명이다.

의사 등 동포사회 곳곳에서 안정적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직으로서 시간과 비용 지출을 아깝

하 회장은 “휴스턴 경제가 지난

위치에 있는 전문인력들이 보다 선

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고 스스로

몇 년 동안 침체상황이었지만 노

도적 자세로 동포사회에 봉사해야

에게 한 약속을 줄곧 지켜온 숨은

인회 후원금이 줄지 않았다는 사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재력과 지

비결이었다.

실 자체만으로 동포사회의 노인회

식, 여러면에서 봉사할 수 있는 사

에 대한 관심 및 노인회 자체를 부

람들이 나서준다면 동포사회의 상

스스로 돕는 휴스턴노인회

모 섬기는 마음으로 후원해준 결

부상조와 협동심은 훨씬 진일보 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5월 어

과”라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것이라는 지적이었다. 그 밖에 통합

버이날을 전후로 실시해왔던 휴스

를 전했다. 이웃 달라스나 애틀란

한인회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턴 한인노인회 후원의 밤도 생략

타, LA 등 휴스턴 한인사회보다 규

세대 교체를 해나가기 위해 기성 세

되었다. 하호영 회장 취임 후 매년

모가 큰 도시들도 휴스턴만큼 모범

대들이 앞에 세운 리더들의 부족함

7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모금되

적이고 안정적 노인회를 갖춘 곳은

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었는데, 이러한 후원금 규모는 휴스

드물다는 것이다.

는 한인회에 활동에도 참여해야 한

턴 한인동포사회에서 가장 독보적

다는 의견도 전했다.

인 후원금으로 기록되고 있다. 전

발전적 한인사회 위한

례적인 팬데믹으로 노인회 예산에

어드바이스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

서 7만여 달러의 후원금이 빠졌지

아쉬움을 묻는 질문에 노인회장

만, 휴스턴 청우회 회장으로서 대한

만 하호영 노인회장은 크게 염려하

으로서의 아쉬움 보다는 한인사회

민국을 위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위

지 않았다. 후원금 중에서 약 40%가

전체를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 신념과 후세들에 대한 교육에 에

노인회 회원들과 임원진들이 솔선

2017년 허리케인 하비를 겪었을 때

너지를 쏟을 것임을 밝혔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향후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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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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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한국 ‘희망브리지’에 수재의연금 6,500 달러 전달 부연합회가 분규단체로 지정되지는

장 $1000,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

않았지만, 같은 단체명을 갖고 있는

$500,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

2개의 단체가 다툼과 갈등이 있으

장 $500, 김동수회장·박윤주킬린

므로 두 단체 간 화합과 중재 역할

한인회장 $500, 박요한 휴스턴평

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통협의회장 $500, 하상언 (전)연합

이날 총영사관은 향후 미주한인

회이사장$500,폴김재해대책위원

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와 협

장$500,제니그럽스포트워스한인

력해서 동포사회의 권익신장과 대

회장$300,김현겸달라스상공회장

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

$500 (총 $6500)

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18대 미주한인회 중남

‘레이크찰스 피해가정 돕기’까지 코로나19 상황 속 모금활동 주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1일(금) 오전 11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는 미주한인회 중남부 연합회(회장 정명훈)의 대한민국 수

장 등이 참석했고, 박요한 민주평

그동안 대한민국 수재의연금을

통 휴스턴협의회장과 휴스턴 총영

모금하는 과정에서 허리케인 로라

사관 이시완 동포담당영사도 맥알

로 텍사스 동남부지역과 레이크찰

렌 순회영사 서비스 후 전달식에 바

스 지역 동포사회도 큰 피해를 입었

로 참석했다.

고, 임원들은 모금 기금을 나누어 레

<허리케인로라피해동포돕기성 금(진행중)>

부연합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수

중남부연합회 $500, 정명훈연합

재민을 위한 수재의연금 모금 내

회장 $500, 휴스턴한인회 ($1000),

역 및 태풍 로라 피해동포돕기 모

박기남 포트워스한인여성회장

금 현황이다.

$1000, 장덕환 고문 $300, 이희경

<대한민국 수재의연금(완료)>

어스틴한인회장$300,박요한휴스

중남부연합회 $500, 정명훈연

턴평통협의회장($500.00),휴스턴

합회장 $1000, 최광규연합회이

한인회 증정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사장 $200, 안종철 엘파소한인회

이다. (9월 14일 현재)

정명훈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

이크찰스 지역을 돕는 방안도 개진

서 수재의연금 모금이 쉽지 않았다”

되었지만, 별도로 돕기로 결정하고,

이날 궂은 날씨에도 18대 정명훈

면서, 그러나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현재 허리케인 로라 피해 한인동포

회장을 비롯해 최광균 이사장, 헬렌

있는 고국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랑

돕기 성금도 모금 중에 있다. 신창

장 고문단위원장, 신창하 한인회장,

과 정을 모아 (사)희망브리지 전국

하 한인회장도 현지 교민사회로부

주휴스턴총영사관은 허리케인

강승원 사무총장, 폴윤 차세대위원

재해구호협회에 6천500달러의 수

터 도움 요청을 받고 중남부연합

로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포들

장, 감사 강경준 전휴스턴 한인회

재의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특

회와 연합해 모금 활동을 함께 진

이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내용으로는 임시 거주처

히 어렵게 모은 수

행하고 있다면서, 동포사회가 화합

개인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비용 상환, 임대 지원, 주택 수리비

재의연금이 본연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있도록 돕기 위해, 각종 지원 프로

용 지원, 주택 교체비용지원, 임시

목적으로 100% 사

희망도 전했다.

그램을 알기쉽게 정리한 한글 메

주택 공급 외에도 의료, 장례, 보

뉴얼을 만들어 온라인과 지역 매

육 지원, 가구, 가전제품, 차량 수

체 등을 통해 안내에 나섰다.

리 및 교체 재정 지원, 이사 비용,

재의연금 전달식이 있었다.

휴스턴 총영사관, 허리케인 로라 피해 관련 FEMA 개인 지원프로그램 안내 하기 어렵거나 보험 지급 대상에 서 제외된 경우에 한한다.

용될 수 있도록 여

한편 18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

러 기관을 조사한

합회 정명훈 회장과 임원진들은 수

끝에 ‘희망브리지’

재의연금 전달식에 앞서 휴스턴 총

지원 자격은 신청인과 가족들이

가재도구 보관 비용 등 무척 다양

와 연결이 되었다

영사관을 방문, 안명수 총영사, 이한

미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또는 합

하다. 유의할 점은 FEMA 지원은

면서, 재난으로 어

상 부총영사, 강민구 영사 등이 자

법적인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

자동 신청이 아니라 신청자가 직

려운 상황에 처한

리한 가운데서 18대 미주한인회 중

들로, 허리케인으로 직접 재산 피

접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 동포들의 마음

남부연합회가 분규단체가 아니라는

해를 입었으며, 피해를 입은 주거

는 점이다.

에 위로가 될 수 있

이유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안명수

지나 재산이 재난지역에 소재해

기를 바란다고 메시

총영사는 지난 8일에 있었던 기자

야 하고, 보험 미가입자 또는 보

지를 전했다.

간담회에서 18대 미주한인회 중남

험 청구 비용으로 피해액을 충당

홈페이지: http://www.DisasterAssistance.gov 전화: 1-800-621-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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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SEP 18,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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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이명기 국가유공자에게 듣는‘그때 그 전쟁’ 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 전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전 70주년 맞는 2020년, 특 히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는 여러 모로 아쉬움이 큰 해이다. 70주년의 역사가 이어지는 동안 참전용사들 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남아있는 참전용사들도 대부분 90세 전후의 노병이 되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 서도 올해 휴스턴 6.25참전용사국 가유공자회 정재명 회장이 별세했 고, 70주년 기념행사도 코로나19로 인해 8.15 광복절 기념식 뒤에 약식 으로 거행했다. 70년 전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된 주간이었던 16일(수)에는 당시 한 국전 발발부터 인천상륙작전과 서 울수복, 휴전에 이르는 한국전쟁의 긴박한 역사 현장에서 조국 수호의 책임을 다했던 휴스턴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 국가유공자를 만나 전쟁 의 체험담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자리는 9월부터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를 다시 맡고 있는 김 진석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는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강동구 지회 장을 15년간 역임했던 한인동포 한 승주 씨도 배석했다. 올해 92세의 이명기 국가유공자 는 휴스턴 거주 6.25참전국가유공 자회원 중 가장 고령이었는데, 특히 한국전쟁 중 어깨에 포탄을 맞아 4 개월간 병상에 누워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꼿꼿 한 모습이었다.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주선 인천 상륙 작전은 한국 전쟁이 한 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 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진

행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 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척의 해 군 함정이 투입되었고, 2주 후 유엔 군은 서울을 점령했다. 당시 대한민 국 국군과 유엔군은 남쪽인 낙동강 방어선에서 힘겨운 방어전을 벌이 고 있었는데, 인천은 낙동강과 부산 교두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조선 인민군이 거의 방어를 하지 않고 있 었다. 이곳에 기습 상륙 작전을 개 시함으로써, 유엔군은 손쉽게 인천 을 점령하여 서울까지 탈환했다. 9 월 13일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총 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인천 상륙 작 전이 개시되었다. 15일 대한민국의 백인엽 대령이 합동으로 상륙작전 을 수행하면서 유엔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인천에 진입하였다. 이명기 국가유공자는 바로 백인엽 대령이 지휘한 대한민국 국군 제17연대 소 속 연대본부 통신보급정비 하사관 이었다. 6.25 전쟁 발발 당시 22세 로 황해도 옹진 17연대 소속 군인 신분이었던 그는 당시만 해도 전쟁 이 이렇게 큰 규모로 확대될지 상상 하지 못했고, 인천상륙작전 시행 당 시에도 부산에서 배가 일본으로 간 다고 했지만 목적지는 인천항이었 다고 회고했다. 인천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전 조 선인민군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 해 월미도를 두 번이나 전투기로 공습하고 포격했는데, 당시 17연 대가 월미도에 도착했을 때는 예 전의 식당과 위락시설이 있었던 유원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고 기억했다. 미국 군함의 맹렬한 포격과 전투 기의 공습이 있은 다음에는 미 해병 대가 상륙작전을 감행했다. 이후 육 군으로서는 유일하게 17연대가 후

방을 책임지면서 퇴각하는 북한군 을 섬멸하고 이후에 서울 치안유지 에 앞장선 주력부대였다고 회고했 다. 그러나 이명기 참전용사는 퇴각 하는 북한군이 쏘는 총탄에 어깨 부 상을 입었지만, 이후에도 후방에서 군인의 임무는 계속했다고 말했다. 지난 1979년 휴스턴에 있던 가족 의 초청으로 도미한 이명기 6.25참 전국가유공자는 슬하에 2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두었고, 자녀들을 모 두 출가시킨 지금도 손수 운전은 물 론 매일 7시에 기상해 하루 3마일을 걷고 코로나19 이전에는 탁구도 즐 기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70년 전의 긴박했던 전쟁 상황들을 마치 일지를 읽어 내 려가듯 날짜와 장소, 전투상황 등을 어제 일처럼 상세하고 정확하게 들

려주는 92세 노병의 이야기는 굳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이 땅에 다 시는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정신 을 마음속에 새겨주었다. 신체와 정

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노병은 70년 전 총탄이 난무하는 전쟁터에 서도 목숨을 건졌고, 바이러스가 창 궐하는 지금까지 어떤 위험 앞에서 도 담담히 운명을 마주하고 있었다.

해외동포 위한‘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인천시, 추석명절 앞두고 첫 도입 5일 만에 1천명 몰려…공인인증 생략, 이메일 간편접수 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접수 마

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온라인 성

감은 18일(금)까지로 촉박하다. 온

묘 인터넷 주소를 전송받을 수 있

라인 성묘 이용기간은 9월 28일(

다고 전했다. 올해는 홍보기간도

온라인 대세에 힘입어 미국 교

월)부터 10월 11일(일)까지로 온

촉박해 참여할 수 없는 동포들에

민들도 온라인 성묘가 가능해지

라인을 통해 고인사진/봉안함 제

게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인

게 되었다.

공, 차례상차리기, 헌화하기, 추모

천시가 처음 도입한 ‘온라인 성묘’

의 글 남기기 등의 서비스 등을 제

가 수범사례로 소개된 만큼 내년

공받을 수 있다.

부터는 인천가족공원 이외에도 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 고 전국에서 최초로 ‘인천가족공 원’에 연고가 있는 해외교민들에

인천시는 원래 코로나19 확산을

국의 주요 가족공원묘지들도 해외

게 ‘2020년 추석명절 온라인 성묘

막기 위해 처음에는 내국인을 상

동포들을 위한 온라인 성묘 시스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대로 온라인 성묘 시스템 운영을

템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해본다.

추석명절에 고국을 찾지 못하

도입했는데, 호응이 커지면서 해

*신청이메일: powerksg@

는 그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

외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

insiseol.or.kr / 문의: 82-32-

안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행

스를 개선, 운영키로 한 것이다.

456-2333

을 발표한 뒤, 지난 9월 7일부터 접

온라인 서비스에 필요한 공인인증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수를 시작했는데, 5일 만에 신청자

등의 복잡한 절차도 생략했고, 성

시스템: http://grave.insiseol.

가 1천여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

명, 연락처 등의 간단한 신상정보

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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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결혼정보회사 ㈜선우, 휴스턴에 4번째 지점 오픈 한국여행사 윤찬억 대표와 파트너십 3만 명 회원 데이터와 온라인 운영시스템 구축 ▲ 본사를 방문한 (주)선우 이웅진 대표(우)와 휴스턴/달라스 지점 대표 윤찬억 한국여행사·휴스코 대표(좌)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력들이 팬데믹 기간 중에 오히려 더

여행업과 부동산업계에 몸담으면

빛을 발하며 좋은 비즈니스의 무기

한편 내년에 회사 창립 30주년을

를 연결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는 세

서 탄탄한 인맥을 갖고 있는 윤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자랑했다. 특

맞는 ㈜선우는 한국형 결혼정보회

대의 변화와 취향을 적극 반영하는

결혼적령기가 되었거나 혹은 훌

억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업계

히 한국인이 운영하는 결혼정보회

사(www.couple.net)에 만족하지 않

글로벌화의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쩍 지나버린 성인 자녀들이 있는 한

가 큰 타격을 입었고, 대체사업으로

사가 결혼적령기 혹은 좋은 배필을

고, 여행 및 데이트 서비스(www.

*문의: ㈜선우 휴스턴/달라

인동포 가정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서 그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결혼

찾는 한인들에게 코리안-아메리칸

tour.com) 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스 지점: 713-977-6083, 713-

지난 12일(토)부터 휴스턴을 3박4

정보회사를 시작했지만 아직 홍보

의 동질성을 연결해주는 좋은 타이

가고 있다. 영어권 젊은 동포 자녀

385-2156

일간 방문했던 결혼정보회사 ㈜선

단계에 머물고 있던 차에, 이 분야

우의 이웅진 대표가 한국여행사 대

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선우의 이

표 및 휴스코부동산그룹 공동대표

웅진 대표에게 협력 제안을 했을 때

를 맡고 있는 윤찬억 대표와 지점

흔쾌히 손을 잡아주었다”면서 상호

제휴를 맺었다. 이로서 ㈜선우 휴스

윈윈의 긍정적 에너지를 자신했다.

턴/달라스 지점은 선우 결혼정보회

이미 두 회사가 파트너 관계로 공

사가 구축해놓고 있는 3만여 명의

식 출발을 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네트워크과 즉각 조인하게 되었다.

벌써 여러 건의 상담을 휴스턴에서

지난 14일(월) 오후 3시 코리안저

가졌고, 15일(화)에도 달라스 고객

널 휴스턴 본사 사무실을 찾은 ㈜선

과의 상담이 계획되어 있는 등 입소

우 이웅진 대표와 윤찬억 대표는 이

문을 빠르게 퍼져있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러한 소식을 직접 알리면서, 동포사

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대들에게 한국형 여행 및 데이트

한인 인재양성 위한 ‘씨 뿌림’… 오는 19일 ‘2020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23명 장학생에 총 4만 달러 후원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취

년에는 21명의 장학생에게 총 4

함에 따라 선정된 장학생 전원

만 1천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

이 장학 혜택을 보게 되었다는

됐고, 5개의 새로운 장학 후원자

후문이다.

도 추가되었다.

이정중 회장은 “코로나19로 어

소 혹은 축소되었지만, 한인후세

오는 19일(토) 오후 7시 온라인

려운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변

들을 위한 씨 뿌림은 멈추지 않

으로 진행되는 제9회 한미장학재

함없이 도네이션을 해주시는 장

았다. 마치 홍수나 가뭄이 닥쳐

단 남서부지부 2020 장학금 수여

학 후원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

도 농군이 농사를 중단하지 않는

식에서는 대학생 19명과 고등학

사드린다”면서 그 어느 해보다 값

이치와 같다.

생 4명이 포함된 총 23명의 장학

지고 뿌듯한 장학 행사로 기록될

생에게 4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

것임을 예감했다.

회의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 좋

최적화 서비스 “준비 완료”

은 다리 역할을 약속했다.

이웅진 대표는 데이터 전산화라

29년 전 처음으로 한국에서 결

는 소프트웨어가 구축되고 보다 신

혼정보회사라는 생소한 비즈니스

뢰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

를 시작한 이후 줄곧 한 우물만 파

에서 휴스턴과 달라스 지역을 커버

지난 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전

오면서 많은 수업료를 지불했다는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만나게 되어 미

국 규모의 한미장학재단은 2020

이웅진 대표는, “지난 해 모든 데이

주 확장 전략에 타이밍이 주효했다

년을 한인 장학사업의 새로운 이

특히 장학금 수여식을 일주일

들을 돕는데 뜻이 있는 개인 혹

터를 전산화하는 작업이 마무리되

고 말했다.

여될 예정이다.

한편 장학금을 통해 한인학생

정표를 세우는 해로 시작했다. 휴

여 남기고 비영리 장학금 후원

은 단체는 자신이 원하는 이름

었고 때맞춰 미국 중남부 지역의 대

코로나19로 많은 비즈니스들이

스턴에 지부가 있는 한미장학재

단체 한 곳으로부터 후원이 어

으로 새로운 장학금을 만들고,

표적인 도시인 휴스턴과 달라스까

주춤했지만 ㈜선우는 커플매니저들

단 남서부지부(회장 이정중)는 올

렵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지

직접 수여할 수 있다. 온라인 후

지 커버할 수 있는 네트워킹이 구

이 전원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최적

해로 창설 9주년을 맞으며 비교적

만, Rev. Taejin Kwon Schol-

원방법은 한미장학재단 홈페이

축됨에 따라 명실 공히 미주 지역

화된 데이터 시스템으로 더욱 능률

짧은 역사와 달리 미주 지역에서

arship과 James Ro Memorial

지 www.kasf.org/donate 에서

전체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될

적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모범적이고 빠른 성장을 보이고

Scholarship이 2명의 장학생

Southwestern Region(남서부

수 있게 되었다”면서 휴스턴/달라

숱한 고비에도 포기하지 않고 차곡

있는 지부로 인정받고 있다. 2019

에 대한 장학금을 책임지기로

지부)를 선택하면 된다.

스 지점 확장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차곡 경험과 데이터를 구축해온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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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스파월드, 오랜 기다림 끝 마침내 오픈! 최신식 한국형 찜질방, 종합 패밀리 휴양 공간 주목

남탕, 오른쪽에는 여탕으로 가는 통 로가 보인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스파월드 휴스턴(대표 오영국)이

로 겪어 보며 체감해 화제가 되었다.

월드에 임시로 자리를 잡았다. 덕분

한국에서 통쨰로 가져와 설치한

에 스파월드 곳곳에 한국적인 볼거

주말 24불 50센트)해 준다고 한다.

스파월드의 진짜 자랑거리는 눈

압도적인 덩치의 불한증막, 신비한

입장권은 스파월드 제휴 업체에서

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다. 스파월

피라미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피

마지막으로 스파월드가 숨겨 놓

구매하거나, 스파월드에서 직접 구

드의 모든 벽체와 벽지는 한국에서

라미드 한증막, 자수정, 보석방, 역

은 또 하나의 보물이 있다. 스파월

매할 수 있다.

직접 가져온 최고급 친환경 소재로

시 한국에서 가져온 황토로 만든 황

드의 식당에는 제주 칼 호텔과 서울

리가 더 늘었다.

마침내 오는 9월 18일(금)부터 일반

스파월드에 들어서면 1층과 2층

마감되어 있다. 비록 눈에 띄는 화려

토방, 산소방 등 다채로운 한증막 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쉐프로 일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프트 오픈에

을 터 시원하게 뚫린 로비에서는 대

함은 없지만 은근하게 부드러운 느

설외에도 가족 휴양 공간을 표방하

했던 권순규 쉐프가 주방을 맡아 그

들어간다.

형 이태리 분수 사진이 청량함을 더

낌으로 모든 벽면에 사용된 이들 친

는 스파월드의 준비는 더욱 다양하

야말로 끝내주는 맛을 선보일 예정

이번 소프트 오픈 기간 동안 스파

한다. 1층 찜질방 입구는 개방되어

환경 소재의 효과는 이미 건축 당시

다. 1층에는 엄청난 면적의 키즈월

이다. 가뜩이나 찜질방에서 먹는 구

월드를 찾는 일반 이용객들에게 입

있어 피라미드 방, 보석방 등 1층 사

부터 새건물 증후군을 일찌감치 잡

드가 있다. 각종 놀이 시설외에도 3

운 계란과 시원한 냉면, 식혜의 유

장료를 50% 할인(주중 19불50센트,

우나 시설이 한 눈에 보이며 왼쪽은

아주어 인부들과 직원들부터가 몸으

개의 파티룸이 각종 생일파티 공간

혹은 누구도 벗어나기 힘든데, 오성

으로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2층으

호텔 메인 쉐프 경력이 준비하는 음

로 올라서 휴식 공간을 지나 왼쪽으

식은 어쩌면 스파월드 최강의 장점

로 있는 식당의 유혹을 뿌리친다면

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2020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대상 1천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당 당히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

8개의 실내 골프연습장을 볼 수 있

스파월드는 코로나 위기로 인해

다. 그냥 벽을 보고 휘두르는 연습

오랫동안 오픈이 늦어진 만큼 방

장이 아니라 골프 시뮬레이터와 연

역대책에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계되어 있어 마치 골프장 티잉 그라

우선 입장 고객에게는 마스크를 제

운드에 올라선 느낌을 준다.

공하며, 프론트에서 체온확인을 거

절에 통일 가사를 만들어 부른다

족, 친구, 지인들이 모여 통일 노

면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온가족

래를 즐겁게 부르는 모습은 코

반대편으로는 영화관과 산림욕

친 후에 입장할 수 있고, 시설내의

이 함께 통일 노래를 즐겨 부를

로나19가 갖고온 바람직한 모습

방, 헬스장 등이 자리를 잡고 있고

각종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하

수도 있으니 교육적으로도 좋은

일 수 있다. 특히 경연대회에 외

무대 뒤쪽으로는 교회의 소모임들

는 등 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시도로 여겨진다.

국인과 함께 부를 경우에는 가

이 활용하면 좋을 소회의실들이 준

는 입장이다.

(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경연대회 참여 방법은 (1) 좋

산점이 부여된다. 대상 $1,000

비되어 있다. 골프연습장 너머에는

스파월드 제휴 판매 업체로는 서

COVID-19로 힘든 시기를 보내

아하는 한국노래 1곡을 선정하

을 포함하여 총 $3,500의 상금

VIP 클럽과 골프연습실 고객들을

울가든, 두부촌, 52 Social, BANK

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주기 위해

여, (2) 평화 및 통일을 희망하는

이 걸려있고, 휴스턴협의회 주최

위한 바와 각종 파티에 좋을 야외 옥

OF HOPE 은행, 데이빗 소 커머셜

만든 곡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

노랫말로 가사를 바꾼 뒤, (3) 노

대회에서 선정된 작품은 미주대

상 공원, 그리고 골프와 맥주를 겸할

보험 등이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으

다. 코로나 팬데믹에 가장 활발한

래하는 비디오 영상을 이메일로

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통일노래

수 있는 3개의 골프방이 준비되어

며, 대형 그로서리 업체 및 기타 업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보내면 된다.

영상 마감은 오는 10월 6일까지

있다. 뜨거운 휴스턴의 골퍼들에게

체들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서 곧 판

nuachouston@gmail.com으로 접

는 최선의 모임 장소일 수 있겠다.

매처가 휴스턴 전역으로 더욱 확대

1층 로비와 2층 공간 곳곳에 한국

될 것으로 스파월드 측에서는 기대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

동요부터 민요, 가곡, 대중가요

요한)가 이번에는 기존의 한국

에 이르는 한국 노래라면 모든 장

노래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개

르가 가능하다. 노래방에 가지 못

*문의: 832-715-4158 (김

전통가구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

하고 있다. 회원권도 판매할 계획인

사로 부르는 온라인 경연대회를

해도 트로트부터 발라드, 7080,

형선 간사), nuachouston@

는 것이 보인다. 전시 공간을 잃은

데, 회원권 구매 상담은 켈리 여 매

연다. 평소 즐겨듣는 좋아하는 곡

힙합, 랩 그리고 K-POP 까지 가

gmail.com

오송문화원의 유물 중 일부가 스파

니저(346-978-6684)에게 별도로

월드의 오영국 대표의 배려로 스파

문의해야 한다.

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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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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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은행들,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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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2020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10월 4일까지 한 달간… 인기상품 최대 35% 할인

은행 개인계좌 고객 대상 명절 1주일 전부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은행들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송 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특별 이벤트를

올해 추석은 오는 10월 1일(목)로 지난

마련하고 있다. 해당 은행 개인고객 대

해(9월 13일) 보다 18일 늦다. 대신 휴스

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송금서비스는 추

턴도 가을 기운이 물씬 나는 시기에 추

석 1주일 전을 시작으로 5~7일 동안 실

석을 맞게 된다.

시하며, 송금액 제한은 은행마다 조금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씩 차이가 있다.

◆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도

◆ 프라미스원뱅크(행장 제이

오는 9월 24일(목)부터 9월 30

크 박)도 9월 25일(금)부터 30

일(토)까지 7일간 무료송금서비

일(수)까지 개인계좌를 갖고 있

스를 실시한다. 한미은행 고객을

는 고객에 한대 1인당 최대 1000

대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달러까지, 한국과 중국 및 전 세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까

계 모든 국가에 수수료 없이 송금

지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할 수 있다.

*게스너 지점 (713-9738788)

*휴스턴지점 (713-8213570)

◆ 메트로시티뱅크(회장 백낙 ◆ 뱅크오브호프(행장 는 오는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 까지 5일간 한국, 홍콩, 중국, 베 트남, 대만 등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서비스를 제공한다. 송금액 에 제한은 없다. *스프링브랜치 지점 (281407-3355)/ 하윈점 (713-7740411)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영)도 9월 24일(목)부터 30일( 수)까지 1주일간 무료 송금 서비 스를 실시한다. 은행 개인계좌를 가진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 고, 1인당 송금한도는 1000달러

10월 1일 민족 명절 추석을 앞두고 H마트 의 ‘한아름 고국통신판매’ 서비스가 9월 4일 부터 고객 맞이 준비를 본격 가동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여 한국으로 선 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명품 한우, 최상급 LA 갈비, 굴비 외 상품권, 용돈박스 등 실용적인 상품까지 4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35% 까지 할인 판매한다. “통신판매의 특성상 물건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고려해 최상의 상품만을 갖 춰 놓도록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고 전했다. 이를 증명해주는 상품으로는 2018년 대통 령상을 수상한 녹색한우 선물세트, 농협 명품 암소 한우 선물세트, 영광 법성포가 인증한 굴비 등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다. 또한 한국 백화점 상품권과 용돈박스 등 실용적인 상품을 선물하는 방법도 제공하 고 있고, 50달러 미만의 실속 선물세트도 판 매하고 있다. 전 상품에 대한 배송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온라인 거래시 필요했던 공인 인증서나 휴대폰 인증, 각종 번거로운 프로 그램 설치가 필요 없이 간편하게 미국 카드 를 사용하여 한국에 선물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현재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9월 4일(금) 부터 10월 4일(일)까지 할인기간이 한 달 동 안 지속되며, 오는 9월 21일(월)까지 사전예 약을 받고 있다.

다. 송금 대상 국가는 한국과 중 국을 비롯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포함된다. *휴스턴 지점 (832-8443880)

<변성주 기자>

9월 21일까지 온라인 및 전화로 사전 예약 을 할 경우 5% 추가 할인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그밖에 녹색한우 선물세트 주문 시 곰 탕을, 서경한우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허브솔 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풍성함 을 더해주고 있다. H마트 측은 “상품 주문부터 배송까지 걸 리는 시간은 평균 2~3일이 소요되고 제주 및 산간 지역은 약 5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주문해도 한국 내에서 주문하는 것과 배송 기간에 있어서 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H 마트 측은 “한국의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 접수 마감과 주문량 증가로 인하 여 주문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추석 이전 배송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서는 늦어도 9월 21 일 전까지 주문 접 수가 필요하다”고 권장했다. *주문: 1-800648-0980 / https://gift. hmart.com/ H마트 각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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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 사회

기고

여러분의 ‘10분’아시아계 미국인의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John C. Yang (AAJC President) 여러분의 소중한 10분 또는 그

양 섬 주민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지 못했습니

서스 인구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

이하의 시간을 투자하여, 아시아계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전체 데이

다. 코비드19로 거의 19만 명의 미

면, 우리는 지금도 그 사실이 확실

미국인 지역사회 내 제한된 영어를

터가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이 밝

국인들이 사망했지만, 아시아계 미

한 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구사하는 구성원을 위한 번역 자료

혀졌습니다. 또한, 정부 당국은 팬

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 사회에 바

지역사회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

를 준비할 수 있고, 아시아 관련 상

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자원을 어

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

하는지도 알 수 없으며, 새로운 학

품을 취급하는 지역 식료품점, 또

디로 보내야 할지 몰라 애를 먹기

는 거의 없습니다. 태평양 섬 주민

교, 노인 돌봄 서비스 또는 의회 내

는 아시아계 소유의 기업들에 신

도 했습니다.

사망률은 아시아계 미국인 지역사

공정한 정치적 대표 선출, 주 입법

회보다 높았지만, 그 빈약한 통계

부, 심지어 지역 학교 위원회의 필 요성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규 점포 입지 선정에 대해 조언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확한 센서스 인구조사 데이터

가 보고되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

지금 당장 2020년 센서스 인구

를 통해 전국, 주 그리고 특정 지

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러한 불

조사 작성에 몇 분만 시간을 내주

역사회 안으로 자원이 어떻게 배

균형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신다면 지역사회 지원 방법을 차

분 되는지 증명할 수 있습니다. 아

못하고 있습니다.

별화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다

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은

른 사람들이 우리 지역사회를 단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미

아시아계 미국인 지역사회는 미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의 자세

편적으로 평가하도록 놔둘 수 없

치는 영향을 조사한 자료에서 빠져

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한 결과 자료는 아시아계 미국인

하지만 여러분이 센서스 인구조

습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초기 보고서에서는 우리

계층입니다. 2010년 센서스 인구조

에 대한 배제와 차별의 역사를 지

사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지역사회 주민들이 다른 인종들보

사 자료 때문에이 사실을 알게 되

우는 데 사용된 ‘모델 마이너리티

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응답 기한

상황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

다 더 빠르게 바이러스로 사망하고

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2020년 센

(model minority)’라는 근거 없는

이 연장되었습니다. 우리 지역사회

사회적 통념을 부수는 데 매우 중

를 위해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합니

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사회적

다. 지금 당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통념은 아시아계 미국인 하위 집

발생한 인종간 정의를 위한 시위와

단에 중요한 차이와 우선순위를

집회에서 촉구한 내용으로 무엇

인식 못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을 해야 할지 혹은 어떤 변화를 만

우리 지역 사회에 대한 정부 자원

들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을 수

월드옥타, 한국제품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 ‘옥타몰’ 런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우리는 주요 사회 및 경제 지표

배 받는 계획에 포함되도록, 센서

에 따라 크게 다른 50개 이상의 세

스 인구조사에 전적으로 참여해

부 하위 그룹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 합니다.

장이 온라인으로 옥타몰 설명회

국 중소기업의 제품들에 대한

과 투자 부족을 변명하는 도구로

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를 개최했다. 온라인 설명회는

설명회가 마련된다. 특히, K-방

사용됩니다.

있는 한 가지 일은 우리의 시야를

10월 12일까지 계속된다.

역 용품과 장비·시설 등 500여

바꾸는 것입니다. 지금 센서스 인

월드옥타(회장 하용화)는 한

이날 첫 설명회에는 미주와

종의 제품은 월드옥타와 국내 중

여러분 중 일부는 현재 집에서

구 조사 양식을 작성하시고 집계되

국제품의 해외진출 지원 플랫

중남미 지역 한인경제인 300여

소기업 간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십시오. 10분의 여유는 있으시죠?

폼 ‘옥타몰(OKTAMALL.COM)’

명이 참여했고, 남은 설명회 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 창구가

수 있으며, 사업으로 겨우 생계를

을 런칭했다.

간 동안 지역별 시차를 고려해

될 것으로 보인다.

꾸리거나, 직업 안정에 대해 걱정

*John C. Yang 은 아시아계 미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인 월드

북미·중미·남미와 아시아·유

이경종 온라인플랫폼 사업단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센서스 인

국인의 정의 구현 단체(AAJC)의

옥타가 한인경제인 네트워크를

럽·CIS·아프리카·중동·대양주

장에 의하면 “68개국 141개 지

구조사 데이터는 사업체에 도움

대표 겸 전무 이사입니다. 1991

활용한 온라인플랫폼으로 한국

로 구분해 하루에 두 번씩 총 10

회를 둔 재외동포 중심 경제단체

이 되는 자원을 투입할 곳을 결정

년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국가

제품의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월드옥타 회원들이 모두 바이어

하고, 의료용품 지원과 보건 의료

비영리 단체인 AAJC는 아시아계

지원하고 나선 것이다.

옥타몰 온라인설명회에서는

로 참여한다”고 밝히며 “한인경

직원 파견 및 사업체 신규 건설이

미국인들의 시민권과 인권을 증진

지난 9월 11일(금) 오전 9시에

B2B 전자 상거래 사용방법 안

제인들과 모국 기업이 상생하는

나 재 건설해야 할 곳을 알려줍니

하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는 이경종 온라인플랫폼 사업단

내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지

사회를 건설하고 증진하기 위한

역사회가 자원의 공정한 몫을 분

사명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KOREAN JOURNAL

SEP 18,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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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 미국 남부해안에 접근 중인 허리케인 샐리

▼ 허리케인 샐리 영향으로 만조 때와 겹쳐 바닷물이 넘친 미시시피의 해안방조제 도로

600㎜ 물 폭탄 허리케인 접근… 미 남부에 또 대피령 최대 600㎜ 폭우를 동반한 허리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케인 샐리가 미국 남부 해안에 접근

는 허리케인 샐리가 15일(이하 현

하면서 또 비상이 걸렸다.

고 경고했다.

억∼30억달러(2조3천660억∼3조5

사는 샐리 영향권에 있는 주민들에

기상 전문가들은 샐리가 2∼3일

천490억원)로 추정하면서 샐리가

게 신속히 대피할 것을 촉구했고, 테

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동남부에 상

동안 내륙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해안지대뿐만 아니라 내륙에도 강

이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지사는 해

지난달 27일 최대 시속 241㎞의

륙해 미시시피주를 향해 북상할 것

미시시피 삼각주 일대에 많은 양의

한 비를 뿌린다면 그 피해는 더 커

안 지대에 500㎜ 이상의 폭우가 내

허리케인 로라가 남부 해안을 쑥

으로 예보했다고 14일 AP통신 등

비가 내릴 것이라며 폭풍 해일과 하

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밭으로 만든 데 이어 이번에는

이 보도했다.

천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예상된 다고 밝혔다.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는 해

샐리 이동 경로에 놓인 앨라배마

안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

주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홍수피 해 예상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를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주 일대에

NHC는 샐리가 시속 145㎞의 강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질 것으

풍과 함께 최대 2피트(609.6㎜)의

재난모델링 업체인 엔키리서치는

령을 내리고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 예보됐다.

폭우를 남부 해안에 뿌릴 것이라

샐리 상륙에 따른 피해 규모를 20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

권고했다.

<연합뉴스>

므누신 “지금은 재정적자 걱정할 때 아냐”… 추가부양 촉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공화

사태 진정을 위한 추가 경기 부양을

공화당은 민주당에 비해 훨씬 작

당 사이에 합의가 이뤄진 많은 분야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은 규모의 추가 부양안을 요구하

가 있고 액수를 놓고 차이가 여전한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고 있는데 랜드 폴(공화·켄터키)

분야도 일부 있다”며 “이 문제에 계

함께 의회와의 추가 부양안 협상을

상원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이마

속 공을 들일 것이며 하원의장에게

주도하는 므누신 장관은 “연준이 대

저도 강하게 반대해 협상에 난항

도 난 언제든 협상할 준비가 됐다고

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고 정상으

을 겪고 있다.

말했다”고 전했다.

로 돌아가던 때가 있었다. 그런 조치

올해 회계연도 중 첫 11개월 동안

또 므누신 장관은 중국의 동영상

덕분에 연준이 대차대조표 규모를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벌써 3조달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기업 바

늘릴 여지가 많이 생겼다는 게 좋은

러를 돌파할 정도로 재정 상태가 좋

이트댄스와 미 기업 오라클의 기술

소식”이라며 경기 부양을 위한 여력

지 않다는 게 반대 근거다.

제휴 방안과 관련, “미국에 본사를

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CNBC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므누신 장관은 낸시

두고 2만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므누신 장관의 이런 발언은 최근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틱톡 글로벌’을 설립한다는 약속이

14일(현지시간) “지금은 재정적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CNBC

고용지표와 주택경기 개선을 근거

지도부와도 협력할 의향이 있다며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미 정부가 이

줄이기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의회가 재정

로 추가 지출에 반대하는 일부 공

추가 부양안 타결을 위해 적극적인

번 주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상태에 대해 걱정할 때가 아니

적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신종

화당 의원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태도를 보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SEP 18, 2020

미국 소식

트럼프 믿는다는 한국인 고작 17%… 13개 동맹 중 하락폭 최대

A 37

미 경찰관 피격 사건에 1억원 현상금… 경찰, 흑인 남성 추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경찰관 2명에게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을 붙잡기 위해 현지 수사 당 국이 1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총격범

라며 “모든 단서를 토대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관 2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 지만,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과 관련한 주민들의 신고와 제보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총상을

를 요청하면서 10만달러(1억1천

입은 경관 2명이 최악의 상황에서

83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고 14

살아남았다”며 “그들은 생존을 위

일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해 싸우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에도 17%였는데 2018년 40%대

에서만 각각 77%와 54%로 미국

게 신뢰를 갖고 있는 한국인이

로 올랐다가 올해 다시 17%로

이 1위였다.

17%밖에 되지 않는다는 조사결

추락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

유럽국가 및 캐나다, 호주에서

12일 오후 7시께 순찰차에 앉아있

과가 나왔다. 조사가 이뤄진 미국

령의 경우 재임 기간 70∼80%대

는 40∼50%의 응답 비율로 중국

던 여성 경관 1명(31)과 남성 경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의 동맹 13개국 가운데 1년 새 하

를 유지했다.

을 첫손에 꼽았다. 미국의 신종 코

1명(24)에게 몰래 접근해 총을 수차

총격범을 향해 “강하게 매질을 해

다른 조사대상국에서도 트럼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례 발사한 뒤 달아났다.

야 할 동물”이라고 비난한 데 이어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

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대부

대응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감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는

터는 15일 한국과 일본, 캐나다,

분 10∼20%대였고 거의 다 작년

긍정적 평가를 압도했다. 한국인

28∼30세로 추정되는 흑인 남성

호주, 유럽국가 등 미국의 주요

보다 떨어졌다.

응답자의 경우 6%만 ‘잘했다’에

으로, 총격 당시 짙은 색의 옷을 입 고 있었다.

락폭이 가장 컸다.

보안관에 따르면 총격범은 지난

경찰 피격 사건에 대한 대선 주자 들의 입장 표명도 이어졌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도 이날 규탄 성명을 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찰관에 대

동맹 13개국에서 6월 10일부터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한국에

답했고 나머지 나라들에서도 긍

8월 3일까지 성인 1만3천273명

서 59%로 가장 높았다. 다른 나

정적 평가가 20%를 넘지 않았다.

앨릭스 비야누에바 LA 카운티 보

다”며 “이런 행동은 평화와 정의를

을 전화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라들에서는 20∼40%대의 응답

한국인 응답자들은 한국의 코

안관은 기자회견에서 경찰을 향한

실현하는데 역효과만 낳을 뿐”이라

한국인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

이 나와 과반이 미국에 호감이

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86%가

기습적인 총격은 “비겁한 행동”이

고 비판했다.

에 대해 17%가 신뢰를 갖고 있

라고 답한 나라는 한국뿐이었다.

‘잘했다’고 응답했다.

▼ LA 카운티 경찰관 피격 당시 장면

다고 응답했다. 작년 46%에서

일본의 경우 작년 68%에서 올

미국·영국·프랑스·독일·러시

29%포인트가 떨어진 수치로 조

해 41%로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아·중국 등 세계 지도자들에 대

사대상국 중 하락폭이 제일 컸다.

컸다. 한국은 작년에 77%였다.

한 신뢰를 물었을 때 앙겔라 메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일본과 호주, 영국, 프랑스, 독

르켈 독일 총리가 76%로 1위, 트

방위비분담금 대폭 인상 압박 등

일에서는 역대 최저치가 나왔다

럼프 대통령이 16%로 꼴찌였다.

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고 퓨리서치센터는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한국인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강국을

(23%)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의 신뢰는 취임 첫해인 2017년

꼽아달라는 질문엔 한국과 일본

(19%)에도 밀렸다. <연합뉴스>

한 폭력과 무법 행위는 용납할 수 없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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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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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S&P500 진입 실패에 머스크 거액 스톡옵션도 원인” 테슬라가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

월스트리트저널은 S&P 500 지

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수위원회의 기준이 그렇다고 설

지수에 최근 편입되지 못한 이유 중

명했다.

하나로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

스톡옵션 규모와 테슬라의 주가

스크의 거액 스톡옵션이 지목됐다.

를 감안하면 분기마다 수십억달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

에 달하는 보상비를 계상해야 할

월가에서 들리는 이야기(HEARD

수도 있다.

ON THE STREET)’ 칼럼에서 일론

이는 최근 4개 분기의 당기 순이

머스크에 부여된 스톡옵션의 회계

익 평균이 7억달러인 테슬라에 큰

처리 문제가 테슬라의 S&P 500 지

부담이 될 수 있다.

수 편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머스크에게 거액을 보상하다가

고 주장했다.

회사가 적자가 날 수도 있기 때문

머스크는 지난 2018년 테슬라 이

에 S&P500지수위원회는 이를 염

사회와 연봉을 한푼도 받지 않는 대

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다.

신 테슬라의 시가총액과 영업 성과

받는 보상은 최고 558억 달러(59

이에 따라 머스크는 이미 테슬라

에 따라 12단계에 걸쳐 스톡옵션(주

조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

의 시가총액이 6개월간 평균 1천억

식매수 선택권)을 받는 보상안에 합

된 바 있다.

달러 이상으로 유지된 데 따라 지난

문제는 이처럼 머스크에 주어지

머스크가 다른 주주의 희생을 대

5월 8억달러에 육박하는 스톡옵션

는 스톡옵션을 회계기준에 따라

가로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라고

을 받았다.

비용으로 계상해야 할 필요가 있

지적했다.

의했다. 당시 546억 달러 수준인 테

2년여가 지난 현재 테슬라 시총

슬라 시총이 10년간 10배 수준인 6

은 이미 3천500억달러에 육박하

천500억 달러로 커지면 머스크가

고 있다.

그 뒤에도 테슬라 주가는 고공행

진을 거듭해 추가적인 스톡옵션 행 사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저널은 앞으로도 테슬라의 지 수 편입이 지연되면 “문자 그대로

다는 점이다.

<연합뉴스>

“니콜라는 사기” 보고서 나와… 니콜라·GM 주가 급락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고 있는

니콜라 주가는 11.33% 내렸고 최

용의 보고서를 낸 데 따른 것이다.

라 지분 11%를 취득하고 니콜라

콜라 주가에 따라 한동안 한화

미국의 전기 수소차 업체 니콜라

근 니콜라와 전략적 제휴 관계

이 업체는 밀턴이 적잖은 거짓

의 ‘배저’ 트럭을 생산하기로 니콜

[000880] 등 한화그룹 계열사 주

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보고서가

를 맺은 제너럴모터스(GM)까지

말로 대형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

라와 제휴한 가운데 나왔다.

가가 함께 출렁이면서 더욱 큰 주

한 금융 분석 업체에서 나와 10

5.57% 하락 마감했다.

너십을 맺어왔음을 보여줄 충분

GM은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니

‘힌덴버그 리서치’라는 금융 분

한 증거를 모았다며 “상장 기업

콜라를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석 업체가 “니콜라는 창

에서 이 정도 수준의 속임수를 본

GM측은 입장문에서 “우리는 협

일 뉴욕 증시에서 적잖은 충격파 를 일으켰다. 이날 뉴욕 증 시에서

업자이자 최고경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영자(CEO)인 트레

이에 대해 니콜라는 공매도 업

버 밀턴의 수십가

자의 시세 조종이라고 비난했다

지 거짓말을 기반

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으로 세워진 사

창업자 밀턴은 직접 트위터에

기 사례”라는 내

“일방적인 거짓 주장”이라는 글 도 올렸다.

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목을 받았다. 힌덴버그 리서치는 유명한 업 체는 아니다. 이 회사 홈페이지(hindenburgresearch.com)를 보면 올해 봄

니콜라는 ‘제2의 테슬라’로 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리는 수소·전기 트럭 개발 스타

로나19) 진단 관련 업체인 SC웍스

트업으로, 지난 6월 나스닥 시장

(SC Worx) 등의 발표 내용에 의혹

에 상장됐다.

을 제기해 해당 주식들이 미국 증

국내에서는 한화에너지와 한

힌덴버그 리서치의 보

화종합화학이 2018년 11월 총

고서는 최근 GM이 니콜

1억달러를 이 업체에 투자해 니

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거래 정지된 것으로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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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수 없을 지경 ”… 산불 연기에 질식한 미 서부

미 CDC “외식 잦으면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아” 쇼핑하거나 미용실에 가는 것보다 외식 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조사 결 과가 나왔다.

대형 산불이 뿜어낸 연기 때문에 미국

랜드 주민들은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서부 지역 주민들이 최악의 대기 오염 사

위해 문틈을 타월로 막았고, 집에서도 N95

태에 직면했다.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이 곳곳에서 계속 확산하면서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장사를 재개

사망자가 30여명에 달한 가운데 수십명이

했던 일부 포틀랜드 시내 상점과 식당, 커

실종된 상태여서 인명 피해도 많이 늘어날

피숍은 “대기 오염 때문에 문을 닫는다”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표지판을 내걸었다. 포틀랜드 외곽 매리언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주 주

카운티에 거주하는 마이클 워너는 워싱턴

민들이 막대한 양의 매캐한 산불 연기로 숨

포스트(WP)에 “매캐한 연기 때문에 목구멍

을 쉴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이 타는 것 같다”고 말했다.

13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오리건주 클래커머스 카운티 소방서는

환경 당국은 오리건주와 워싱턴, 캘리포

“연기 때문에 앞이 안 보이고 공중 정찰

니아주 북부 지역에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도 제한돼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

며 대기 질 오염 경보를 발령했다.

다”고 밝혔다.

최근 산불 피해를 본 오리건주 밀시티에

미국 국립기상청은 서부 일부 지역의 운

거주하는 에릭 터커는 AP와 인터뷰에서 “전

전 중 가시거리가 0.25마일(402m) 정도라

기도 끊겼고, 사방에 온통 연기뿐이다. 숨을

고 경고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체감 가시

쉴 수 없을 지경”이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거리가 수 m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위험

환경 당국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경우

포틀랜드 주민 애슐리 크레이처는 산불

달했다며 호흡기 질환자가 야외 활동을 하

연기 때문에 출근할 때 도로가 제대로 보이

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 않았다며 “5피트(1.52m) 앞도 볼 수 없

기가 포틀랜드 시내를 가득 채웠다”며 포틀

어 겁에 질렸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 이 없었다”고 말했다.

▲ 산불 연기로 가득 덮인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연합뉴스>

를 조금씩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나오는 가 운데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를 공동 집필한 토드 라이스 밴더빌트 의과대학 부교수는 상점이나 예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배하는 곳에선 마스크를 쓸 수 있지만, 식

유증상자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

당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마스크를 쓸 수

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외식

없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더 높은 것은 타

횟수는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보다 약 2

당한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배 더 많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식당에 가면 식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의 경우

탁 배열에 따라 다른 사람과 가까운 거리

지난 2주간 술집이나 커피전문점을 상대적

에서 밥을 먹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크

으로 더욱 빈번하게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

다고도 강조했다.

다고 CDC 조사를 인용해 미국 NBC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스 부교수는 자신도 여전히 식당을 찾아 밥을 먹지만 몇 가지 규칙을 지킨다면

외식 횟수 외에는 두 그룹 모두 교회, 상

서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쓰고,

점, 체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비슷한 활동

옆에 사람이 없는 자리 또는 야외에 마련된

양상을 보였다.

자리에서 밥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자는 사회적 거리 두

다만 설문조사 대상자의 외식 장소가 실

기 정책이 각기 다른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내인지 실외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이번 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네소타 등 다양한

고서의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선정됐으며, 양

감염병 전문가들은 실내보다 환기가 잘

성 판정을 받은 그룹과 음성 판정을 받은

되는 실외에서 외식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대조군으로 절반씩 분류됐다.

CDC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선

이 보고서는 뉴욕주 등 미국 내 여러 지 역에서 식당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제

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산불로 인한 대기 오염이 최악의 수준에 도

AP통신은 “동전 냄새와 같은 매캐한 연

A 45

미국 소식

되도록 포장, 배달을 통해 음식을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 6월 미국 뉴욕시에서 시민들이 야외에 마련된 장소에서 식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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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해체주의(楷體主義) 4: 인간사고를 해체한다 지난 3회에 걸쳐 해체주의에 대한 이

옳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절대화한다.

시대의 흐름을 나누었다. 이 시대는 모

고정관념의 위험은 굳어버린 생각이

든 것이 다 무너지고 해체되고 있다. 중

다. 사람의 생각은 차갑고 빳빳하게 굳

세기를 시작으로 종교개혁을 통하여 개

어버리기 쉽다. 경직된 사고는 사람의 생

인의 구원을 중심으로 개인주의가 탄생

각과 행동을 제약할 수밖에 없다. 굳어

했다. 개인의 사상의 다양성을 주장하더

버린 생각은 틀에 박힌 “공식”을 좋아하

니 이제는 다원주의가 탄생했다. 다원

기 마련이고 경직된 사고는 새로운 세계

주의는 절대적 권위를 무너뜨렸다. 절

를 닫아 버린다. 고정관념에 빠지면 어떤

대적 권위를 무너뜨리더니 이제는 하나

일이든 개척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나태

님의 절대적 주권을 무너뜨리고 누구든지 신(神)

임을 알게 된다. 미리 가진 선입견이 완전히 잘못

해지기 쉽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최고라는 고정관

이 되었다. 인간 개개인이 신이 되었으니 그 다음

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제는 누가 뭐라

념을 절대화하면 누구와도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은 모든 가치관과 주권을 해체시키고 있다. 하나님

던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절대화 하려고 한다.

평화조약을 맺여도 눈속임일 뿐 뒤로는 상대방을

의 주권을 해체하면 인간은 멸망으로 치닫게 된다.

편견(偏見)은 한 쪽을 부당하게 편드는 의견이

죽임 음모를 꾸민다. 그들은 양심도 도덕도 선악

정치방식이 해체 중이다. 오늘날의 가장 좋다고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편견도 외부로부터 얻은 잘

생각한 민주주의를 해체시키려 한다. 그래서 세계

못된 선입견의 영향 때문일수도 있다. 그러나 편견

고정관념의 위험은 고정된 시각이다. 사물이나

는 투표를 통해서 선출된 방식을 해체시키고 부정

은 대체로 자의적이다. 편견은 상대방이 옳은 말을

현상을 한쪽에서만 보려고 하니 상대방의 의견을

선거를 동원해 권력을 잡으려 한다. 미국도 예외

해도 옳게 듣지 않는다. 편견을 가지면 선한 일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고정된 시각에 빠지면 사물이

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해체시키려는 자들의 무기

해도 선하게 평가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자의적

나 현상을 제대로 볼 수가 없다. 사물이란 여러 각

는 폭력이다. 폭력을 정당화 한다. 이제 잘 못하면

시각때문이다. 다시말하면 내 마음이 비뚜러져 있

도에서 봐야 제대로 파악이 되는데 한쪽에서만 보

투표를 통해서 베네쥬엘라와 같이 두 사람의 대통

을 때 눈도 같이 비뚜러지기 때문에 바른 것이 바

니 문제가 된다.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서 습관과 관

령이 서로 내가 대통령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경

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이 시대의 편견은

습, 전통에 길들여진다. 옛날부터 그래왔다는 것에

우가 이제 더 늘어날 것이다. 이처럼 해체시대는

옳던 그르던 내 편만 옳다고 생각한다.

지나치게 가치를 부여하다 보니 그것을 새롭게 전

의 기준이 모두 내 자신이기 때문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이

고정관념을 절대화한다. 사람들이 세상을 지각하

환시키는 걸 망설이게 된다. 새 구두를 신으면 발

제는 보편적 가치관과 상식과 도덕이 기준이 되지

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범주화(帆柱化)라고 한다.

이 아프지만 헌 구두를 신으면 발이 편한 이치와 비

못한다. 혼란의 시대이다.

범주화(帆柱化)란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 평가인식

슷하다. 누구나 옛것을 편하게 여기고 변화하기를

더 나아가서 이제는 인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타인의 언어, 억양, 옷차림,

거부한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의 맛을 즐기다 보

각자의 선입견과 편견과 고정관념을 잘대화하고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을 범주화하고, 같은 범주에

니 모든 사람들을 억눌러 내 발 아래 두려고 한다.

있다. 왜냐하면 인간 개개인 모두가 신(神)이 되었

속한 사람들은 유사한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는 것

고정관념의 위험은 도덕과 선한 가치관이 사

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기준이 원칙이

으로 생각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그의 사투리에

라진다. 본질은 무엇이고 수단은 무엇인지, 변하

다. 선입견(先入見)은 어떤 대상을 처음 보기도 전

의해 경상도 사람이라고 범주화가 되면, 우리는 자

는 것은 무엇이며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중

에 어떤 사람이나 물건이나 내용에 대한 정보를 듣

동적으로 그 사람이 경상도 사람들의 특성들(무뚝

요한 것은 무엇이며 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고 갖게 된 관념이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아무개에

뚝, 다혈질, 끊고 맺음이 분명)을 가졌을 것이라고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본질보다 수단, 절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다보

생각한다. 영어에서 고정관념의 “Stereotypes”이

대적 가치보다 상대적 가치, 내용보다 포장에 더

면 정말 아무개를 만났을 때 미리 가지고 있던 선

라는 단어는 “Walter Lippmann”이라는 언론인이

가치를 두고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그래서 겉

입견의 잣대를 대고 바라본다. 그런데 장작 아무개

처음으로 소개했다고 한다. 그는 고정관념을 “머릿

으로 그럴듯한 선전선동술에 능란하다. 위기의 시

와 여러 번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고 나서야 비로소

속의 그림”(Pictures in the head)라고 했다. 이 시

대에 살고 있다. 선한 것이 악이 되고 악한 것이 선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본 것이 잘못된 것

대는 상대방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고 나는 무조건

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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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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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판매세 ( Sales Tax ), 사용세 ( Use Tax ) & 세무감사 급여를 주고 재료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면 비지니스에 이

가 자재들을 알라스카로 부터 구매하고 1.8% 의 판매세를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오너들이 현금매상을 이렇게 사

지불했다. 그런데 자재들을 사용( use ) 하는 곳은 비지니

판매세는 ( Sales Tax ) 는 비지니스 매상에 붙는 세금으

용한다면 이것은 모두 비지니스 장부에 기록되지 않는

스를 운영하고 있는 텍사스이다. 따라서 두 지역의 판매

로 지역이나 업종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텍사스 8.25%,

지극히 비 정상적인 거래이다. 현금매상을 제대로 보고

세 차액만큼을 텍사스에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이것이

뉴욕주 8.875%, 캘리포니아 7.25% 등이다.

하고 숨겨왔던 지출과 비용을 투명화 하면 대부분의 세

사용세 이다. 하지만 주정부가 타주에서 구입하고 들여

금문제가 해결된다. 세금보고의 많은 부분이 현금매상과

오는 물품과 서비스를 모두 찾아서 사용세를 부과한다는

지출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것이 쉽지 않고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지도 않는다. 그래

판매가 이루어진 소비자가 주정부 및 타운정부에 구입 한 상품에 대한 판매세를 직접 납부하는 것이 정확한 방

서 개인 세금보고와 함께 자진해서 신고할 수 있는 항목을

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주정부는 비지 니스에게 판매세 징수와 납부의 의무를 요구하고 있다. 여

판매세 ( Sales Tax ) 세무감사

두어 본인도 모르게 사용세 탈세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 판

기서 확실히 하고 가자. 판매세가 누구의 돈인가? 비지니

많은 비지니스들이 판매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매세와 사용세는 서로 비슷하기에 판매세 ( Sales Tax ) 감사

스에 왔던 손님들의 돈이고 결국은 정부의 돈이다. 비지

판매세 ( Sales Tax ) 감사를 받게 되면 비지니스는 일별

와 함께 사용세 ( Use Tax ) 감사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니스는 잠시 보관하고 있을 뿐 비지니스의 수입원이 아

로 기록된 매상장부를 요구 받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

예를 들어, 어느 텍사스 식당이 자재들을 하와이 ( 판매세율

님을 기억해야 한다.

지니스들의 현금매상은 상당부분 줄여진 금액이다. 은

4.3% ) 에서 들여와 실내공사를 하고 $10,000 을 비용으로 기

행 스테이트먼트가 전부라 생각한다. 납득할 만한 자료

록했으나 하와이에서 판매세를 낸 기록이 없을 경우 8.25%

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비지니스는 감사관의 실사를 받

추가 사용세를 텍사스에 납부해야 한다. 물품이 여러주를

게 된다. 감사관에 의해 파악된 현금과 카드매상은 국세

넘어가는 거래에 있어서는 항상 기록으로 남겨두고 충분한

현금매상은 판매세에 포함되어야 하나 ?

청 통계에 의해 누락이 의심되는 매상과 판매세 미납벌금

증거가 될 수 있는 문서들을 확보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현금매상은 당연히 전체 매출액에 포함되어야 하고

과 이자로 이어지게 된다.

판매세를 낸다고 해서 비지니스가 손해 보는 것은 하 나도 없다. 판매세는 비지니스의 수입원이 아니다.

판매세와 사용세 감사혜택은 주 정부에게 돌아간다. 재

빠져서는 안 된다. 소비자들의 신용카드 사용 증가로 인

비지니스 오너들은 파악된 매상 추정치로 누락된 매상

정적으로 어려운 주 정부는 마다하지 않는다. 그래서 비

해 현금매상이 줄어든 것이 사실이고 현금 매상 누락으

을 계산하는것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비지니스 매상이 오

지니스들은 판매세 감사에 대한 서류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

로 인해 비지니스의 판매세 세무감사가 증가한 것도 사

르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고 예전에는 매상이 좋지 않

이 좋다. 판매세 역시 상식선에서 접근하자. 비지니스 규모

실이다. 2011년에 시작된 1099-K, 크레딧카드 매상 보

았다고 대부분 주장한다. 그러나 판매세를 관리하는 주

와 지출이 비슷한 비지니스임에도 불구하고 매상이 두드러

고 의무화로 인해 동일 업종 통계와 비교하여 축소된 매

정부의 입장은 단호하다.

지게 낮을 경우 주 정부가 추정해 놓은 현금매상과 판매세

출액이 크다고 생각되는 비지니스가 우선 순위로 감사대 상에 오르고 있다. 국세청 ( IRS ) 는 다양한 종류의 Letter ( 5035, 5039, 5043 ) 등을 통해 매출액을 줄여 판매세를 누락했다고

비지니스의 주장이 받아지려면 정확하고 꼼꼼하게 기

자진납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현장감사를 하겠다는 주

록된 매상장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은행스테이먼

정부 편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평소 정확한 기록과 증거

트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은행스테이먼트는 단지 보

자료만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납세

충자료일 뿐이다.

자들은 기억해야 한다.

의심되는 비지니스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판매세 납부를 권유하여 직접 세무감사를 하지 않고도 미납된 판매세를

사용세 ( Use Tax ) 와 세무감사

걷어 들이는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현금으로 직원들에게

사용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텍사스의 비지니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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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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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순회 영사 업무 개시 예정 명확하게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접수

틴 한인동포들은 코로나 사태로

휴스턴 총영사관의 하반기 순회

연락처는 713-961-0186로 하면

인한 뉴노멀의 시대에도 불구하

스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업무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어스

되고, 홈페이지에서 접수도 가능

고 동포들을 위한 총영사관의 발

총영사관에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

틴 한인회에서는 예약제로 운영될

하나 현재 협의 중에 있기 때문

빠른 행보에 민원인들에게 좋은

한 민원봉사를 제공할 계획을 세우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사전 예약제

에 실행되지 않고 있다. 날짜나 시

소식으로 다가설 수 있고, 특히 지

휴스턴 총영사관이 텍사스 지역

고 있어 어스틴 한인들에게 민원

로 예약 방법에 대한 자세한 공지

간 등 긴급을 요하는 민원은 영사

역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

한인들을 위한 순회 영사업무를 개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는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원 24웹사이트 (Consul.mofe.

인들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

시할 예정이다. 어스틴에서는 올

전해왔다. 총영사관에서는 코로나

한인회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는

go.kr)를 통해 민원실 방문을 예

구하여 민원 해결을 위해 분주하

봄 4월로 예정되었던 순회영사 업

사태로 인해 제한적이지만 한인들

차원에서 민원인과 업무자의 사전

약 할 수 있다.

게 움직인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무가 COVID-19으로 취소되었지

에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

예약제 방식을 선호하고 사전 상

현재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는

며 칭찬을 보내는 동포들이 많아

만 휴스턴을 방문해야 할 한인들

록 계획을 세워 진행할 것으로 보

담을 통해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

와중에 예약 없이 민원실 방문을

지고 있다. 추후 발표될 민원업무

의 안전을 위해 어스틴 한인회장

인다. 이희경 한인회장은 어스틴

여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접촉 시간

할 수 있으나 사전 예약자를 우선

스케쥴이 기다려진다.

과의 협의를 거쳐 빠른 시간안에

한인문화센터와 협조하여 제한적

을 최소화해 빠르게 처리할 수 있

으로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장

진행될 예정이다.

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도록 할 예정이다. 예상되는 하루

시간 소요될 수 있다.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코로

현재 예정된 날짜는 10월 29일

접수 인원을 약 20명 정도로 하여

어스틴 한인회는 조만간 확실

한인회장 512-791-5017으로 전

나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지만 제

(목), 30일(금), 11월 19일(목), 20

4일 간 80여 명의 민원을 처리할

하게 협의가 끝나면 언론을 통해

화하시면 전달해 드릴 수 있다고

한적이나마 영사관 민원 봉사 서비

일(금) 으로 예정되어 있다. 아직

예정이다.

공지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어스

알려왔다.

“예약제 방식 운영… 10월 2회, 11월 2회”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인회에서는 KF94마스크가 있으니 필요한 한인분들께서는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SEP 18, 2020

A 59

링컨 대통령의 머리카락 뭉치, 경매서 약 1억원에 팔려 미국의 경매사 RR옥션에 따르 면 링컨 암살 사건 이튿날 부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이를 물려받은 토드 박사의 아들

락 뭉치와 이를 감싼 전보가 고가

제임스 A. 토드가 링컨의 머리카락

에 낙찰됐다고 CNN방송이 14일

뭉치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서면으

보도했다.

로 남긴 1945년 2월 12일 자 편지도

링컨의 혈흔이 남아있는 전보와 머

러(약 9천600만원)에 팔렸다.

존재한다고 CNN은 전했다.

컨의 부인 메리 토드 링컨의 사촌이

바비 리빙스턴 RR옥션 부사장은

었던 라이먼 비처 토드 박사에게 처

“링컨의 머리카락을 경매에 올릴

음 전달됐다고 밝혔다.

때는 ‘진위 증명’이 가장 중요하다”

토드 박사는 링컨이 머리에 총을

면서 “(머리카락 뭉치는) 링컨 곁

맞고 숨진 1865년 4월 14일에 보내

에 있던 가족들에게서 나온 것”이

진 당시 미 육군성의 전보로 이 머

라고 설명했다.

리카락을 감싸 보관했다.

리카락 뭉치가 경매에서 8 만1천달

의 혈흔도 남아있다.

중에 잘라낸 5cm 길이의 머리카

경매사는 이 머리카락 뭉치가 링

▲ 에이브러햄 링컨 미 전 대통령의 머리카락 뭉치

함께 머리카락에서 묻어나온 링컨

전보에는 연필로 급하게 휘갈겨 쓴 ‘링컨의 머리카락’이라는 글자와

RR옥션은 오는 10월까지 링컨의 서명이 남아있는 문서 등 링컨과 관

한편 경매에서 물건을 낙찰받은 구매자는 익명을 요구한 것으로

련한 기념품들이 경매에 나올 것이 라고 밝혔다.

알려졌다.

<연합뉴스>

“수면무호흡증 환자 코로나19 사망 확률 3배 높아” 코로나바이러

일반인들보다 3배 가까이 높았

스 감염증(코

다고 밝혔다.

증상을 나타낸다.

밀러 박사는 “코로나19는 산화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당뇨,

스트레스를 높이고, 염증을 유발

로나19) 환자

워릭대 연구진은 이를 위해 수

고혈압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하고, 브래디키닌(혈관을 확장

에게 더 치명

면무호흡증과 코로나19를 분석

이러한 증세로 병원을 방문한

해 혈압을 조절하는 체내 화학물

적이라는 연구

한 18개 연구를 검토했다.

환자는 영국에서만 150만명에 달

질)에 영향을 준다”면서 “수면무

결과가 나왔다.

이 중 수면무호흡증 환자와 코

하며, 진단을 받지 않은 환자를 포

호흡증도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

14일 영국 일

로나19 환자 1천300명을 분석한

함하면 2천200만명에 달하는 것

고 설명했다.

간 데일리메일

결과를 보면 수면무호흡증 환자

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 따르면 영국

의 경우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한

연구를 이끈 미셸 밀러 박사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워릭대 연구진

뒤 7일 이내에 숨질 확률이 그렇

“수면무호흡증은 이미 코로나19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성실하

은잠잘때기

지 않은 사람들의 2.8배에 달했다.

위험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알려

게 따르고 치료를 잘 받아야 한

도가 막혀 산소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심하게

진 비만을 동반한다”면서 “수면무

다”고 강조했다.

흐름이 끊기는

코를 골거나, 간헐적으로 호흡을

호흡증 환자들이 코로나19에 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

코를 고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환자

멈추며, 갑자기 잠에서 깨기도 하

리면 더 위험하다는 것은 예상 가

수면의학’(Sleep Medicine) 최신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이 신종

가 코로나19에 걸려 숨질 확률이

고, 입이 마르고 목이 따가워지는

능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호에 실렸다.

그는 “이러한 증상을 보일 경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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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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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느부갓네살 왕의 고백 (다니엘 4:36, 37) 1. 니콜라이 황제 이야기 러시아 제국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이야 기입니다. 그는 생전에 덕과 의로써 나라를 다스리기로 이름난 황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니콜라이 황제로서 그의 마음은 언제나 백성들에게로 향해 있었으며 최대 관심사 또 한 백성들의 생활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황제가 평민으로 가장하여 거리로 시찰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길 이라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 차였는데, 때마 침 갈림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황제는 잠 시 망설이다가 지나가던 군인에게 다가가서 길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군인이 어찌나 교만하게 굴던지 괘씸하게 생각한 황제가 입 을 열었습니다. “군인이신가 본데, 계급이 어떻게 되십니 까?” 그러자 군인은 기다렸다는 듯이 신이 나 서, “어디 자네가 맞춰보지 그래?”하며 거드 름을 피웠습니다. 내심 화가 났으나 꾹 참고 서 황제가 말했습니다. “상사이신가요?” “아 니.” “그럼 소위이신가요?” “아니, 내가 그렇 게 밖에 안보이나!” “중위신가요?” “아니야.” “그럼 혹시 대위?” “맞네, 내가 대위 일세.” 대 위는 무슨 큰 벼슬이라도 한 듯이, 나온 배를 앞으로 내밀며 자랑스레 웃었습니다. 황제는 그 모습이 하도 우스워, “아! 그러시군요.”하 며 재빨리 뒤로 돌아서 길을 가려고 발걸음

을 내딛었습니다. 그런데 황제의 뒷모습을 보 던 대위가 그 모습이 보통 사람 같아 보이지 않던지 황제를 불러 세웠습니다. “혹시 자네도 군인인가?” “예.” “계급이 뭔 가?” “한 번 맞춰 보세요.” “일등병?” “아닙니 다.” “상병?” “아닙니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 람의 대화는 대위 계급까지 이르렀습니다. 그 런데 황제가 대위도 아니라고? 대답하자, 갑 자기 대위의 태도는 달라졌습니다. “그러면 소령이십니까?” “아닐세.” 대위는 뜻밖에 예 상치 못했던 상황이 되자 떨리는 목소리로 황제의 계급을 조심스레 질문이 소장, 대장, 원수까지 이를 동안 황제는 ‘아니’라는 대답 만 거듭했습니다. 드디어 황제의 계급만이 남게 되었을 때, 대위는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황제는 잠 시 생각에 잠기더니 그를 일으켜 세우며 말 했습니다. “이보게 대위 계급이든 황제이든 우리는 다 마찬가지일세. 자네나 나나 하나님 아래서 다 똑같은 인간이 아닌가.”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래서 똑같이 창조된 피조물들입니다. 어느 누구라도 없 신여기지 말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 습으로 살아갑시다. 2. 느부갓네살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 BC 604-BC 562)

바벨론의 87년 역사 가운데 42년을 통치 한 위대한 왕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벨 론 제국의 가장 전성기였다고 볼 수 있습니 다. 그 중심에 느부갓네살 왕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교만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다니엘 4:20-21)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 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 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 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 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1) 바 벨론이 견고하여 높이가 하늘에 닿았다. 2)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두 려워 할 정도입니다. 3) 모든 족속이 바벨론 의 그늘 아래 거할 정도입니다. 4) 공중정원, 7대 불가사이 중 하나도 바벨론의 명물입니 다. 이것 역시 느부갓네살 왕의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큰 영화를 누리던 느부갓네 살 왕이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25절) ‘왕 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 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 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사 람에게서 쫓겨나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 럼 풀을 뜯고, 이슬에 젖어 7년간 살 것을 꿈 을 통해 보여주셨지만 깨닫지 못했습니다. 큰 영화를 누리던 느브갓네살 왕도 하나 님 심판대 앞에서 다 잃어버리고 7년 동안 고난을 겪게 됩니다. 그 고난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느부갓 네살왕의 고백이 나옵니다. 다른 말로 말하 면 간증이지요. (단 4: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 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 히 낮추심이라.’ 아멘. 교만한 사람은 누리지 못하는 3가지 1) 진리에 이르지 못합니다. 교만한 사람 은 자기 자신의 제일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 각하기에 하나님 말씀은 물론 사람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2)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지 못합 니다. 교만한 사람은 독불장군입니다. 자기 밖에 모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불통 입니다. 시기 질투가 많습니다. 분쟁도 잘 일 으킵니다. 친구가 없고 싸움이 많이 합니다. 훼방도 합니다. 3) 손해 봄의 행복을 모릅니다. 예수님께 서는 십자가를 지시면서도 행복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고백하시면서 그 아픔 속에서 도 흐뭇해 하셨습니다. 성숙한 사람은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용서 받을 때 보다 용서할 때가, 가질 때 보다 줄 때 더 행복해 합니다. 3. 겸손해진 느부갓네살 (37절)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 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1) 나를 높이지 말고, 하나님을 높이십시 오. (34절) 만약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내가 교만하지 않았는지’ 점검해봐야 합니다. 하 나님은 결코 교만한 사람을 들어 쓰시지 않 으십니다. 7년 동안 짐승의 삶을 살고 난 후 에야 깨닫습니다.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정신 을 되찾았습니다. 2) 나를 낮추려하지 말고, 상대방을 높여주 십시오. 우리에게는 교만해지려는 죄성이 있 기 때문에, 자신을 낮추기가 무척 어렵습니 다. ‘겸손한 척’, ‘거룩한 척’, 되지도 않는 ‘척, 척, 척...’하다가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나를 낮추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그 에너지 를 남을 높여주고 세워주는데 쏟으십시오. 그 러면 하나님께서 나를 자연히 높여주십니다. 겸손의 영성이 회복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여 존귀한 사람이 되시 고, 귀한 간증거리가 많은 믿음의 사람이 되 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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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KOREAN JOURNAL SEP 18, 2020

A 69

2020년 신규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세인트메리 대학 지정 국인 학습자들은 한국어와 한국문 화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 게 되었다.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학당장인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임성배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 한국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했 을 학습자들과 현지인들에게 다양

샌안토니오에 소재한 세인트메

한 행사를 통해 한국어 및 한국 문

리 대학(학당장: 임성배 교수)이

화를 소개하여 미국인들이 한국의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세

사회,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도록

종학당재단에서 지정한 2020년 신

돕는 다리 역할을 세종학당이 할

규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으로 지정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되었다.

더 나아가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

이를 통해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하고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해 전문

을 통한 실시간 수업이 진행되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은 8월

습들을 외국인들에게 전파하는 공

은 앞으로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

가 특강 등도 기획하도록 하겠다.”

있으며, 또한 한국 문화 체험을 극

31일날 개강하였으며, 앞으로 15

공외교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게

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고 전했다.

대화하기 위해 문화 체험 교재 및

주 동안 일주일에 2번이 수업이 진

되기를 기대해 본다.

행된다.

대표 기관으로서 중심적 역할을 하

2020년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교구를 미리 배포하여 함께 소통

게 되었으며, 외국어 또는 제 2언

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수업은

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방향으

어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외

COVID-19으로 인해 현재 온라인

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이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등록문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다양한 모

sa.sejong@gmail.com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개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에서는 온

미관계의 진전이 다소 더디어졌지

통일을 희망하는 노랫말로 바꾸

하는 사람이 달라도 괜찮으며, 노

스턴에서 선정된 작품은 또 다른

만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내는 의

고, (3) 노래하는 영상을 이메일로

랫말이 한국어나 영어 혹은 한/영

대회인 대상 $1,000의 미주대회 출

도로 기획된 본 행사는 온라인으로

보내면 된다.

mix 이어도 좋다.

전권이 주어지게 된다.

접수하며 진행된다.

장르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에 한

1인 이상 부부, 가족, 지인들이 중

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 이어

경연대회 참여 방법이 간단하

국 노래라면 동요, 민요, 가곡, 대중

창 혹은 합창으로 참여하거나 외국

신청 및 문의: 10월 6일까지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를

여 남녀노소 누구든지 응모할 수

가요 (트로트, 7080, 발라드, 힙합,

인과 함께 참여하면 가산점을 받게

nuachouston@gmail.com

개최한다고 한다.

있다. (1) 좋아하는 한국노래 1곡

랩), K-POP 등 모든 것이 가능하

된다. 대상 $1,000을 포함하여 총

연락처: 832-715-4158

선정 후, (2) 1절 가사를 평화 및

고, 노랫말을 쓰는 사람과 노래를

$3,500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휴

(김형선 간사)

팬데믹 상황과 맞물려 남북 및 북


A 70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SEP 18, 2020 KOREAN JOURNAL

문화 칼럼

멕

코는 우리 형제국

멕시코 남부관광도시 아카풀코.

를 쏟아냈다. 멕시코 고속도로에 외

없이 대법원에서 사형확정, 18시간

와 같이 잘 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1976년 아침, 호텔 베란다에 서

국차량이 나타나면 바로 괴한들이

만에 사형이 집행된 세계역사상 유

멕시코도 지도자가 청렴하게 국가

있던 나는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황

나타나 소지품을 털고 차를 뺏는 것

례없는 사법 살인사건을 현장 근처

봉사하고, 국민은 준법정신과 약속

홀했다. 골프장 초원 너머로 보이는

은 물론 목숨까지도 위태롭다는 것

에서 경험한 나로서도 너무도 잔혹

을 지키는 국민으로 지도자를 밀어

하얀 백사장 앞 푸른 바다, 구름 한

이었다. 충격을 받은 나는 바로 멕

하고 충격적인 사건들이 요즘 멕시

준다면 하루아침에 이 나라는 부국

점 없는 가을 하늘, 상큼한 공기. 그

시코를 뒤지기 시작했다. 너무 충

코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될 것이 틀림없다. 여러 여건이

림으로 흉내낼 수 없는 절경이었다.

격적이었다. 각종 부정, 폭력, 마약,

지상 천국이라 생각됐던 멕시코

잘 갖춰진 나라이기 때문에. 중국

푸짐한 아침식사 후 호텔에서 소

살인 등 총체적으로 믿지못할 뉴

가 왜 이리 됐을까? 그후로 나는 멕

은 “최강국으로는 아직 길이 멀다”

스뿐이었다.

시코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으면서

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너무 탐

여러 나라를 떠올리게 됐다.

욕스럽다는 것이다. 특히 주변국들

개한 안내원을 따라 이곳 특산물을 구경하러 나섰다. 골목길 허술한 집

그중에서도 2013년 멕시코 지방

에 이르러 안내인이 큰 자루를 메고

도시에서 일어난 사범학교 학생 데

최근 몇 년 동안 싱가포르를 두 번

을 괴롭혀 으르렁거리기 때문이다.

들어왔다. 테이블에 쏟아져 반짝거

모. 스승들의 부당한 봉급체제를 개

여행했다. 80년 전 영국에서 독립할

개인과 마찬가지로 이웃과 평화스

리는 보석들. 멕시칸 오팔이었다. 놀

선하라는 학생들의 정의로운 외침

때 국민소득 60여불의 최빈국에서

럽지 못하면 최강국이 되기 어렵다.

코는 준법정신만 확립하면 금방 강

란 토끼같은 나의 작은 눈을 응시하

에 폭력배들이 지방경찰의 비호 아

현재 6만달러가 넘는 부국이 될 때

한때 세계를 호령하던 로마가 그랬

국이 될 것이고, 이를 미국이 도와

면서 그는 무조건 골라보라는 것이

래 총을 들고 덮쳤다. 현장에서 6명

까지 지도자는 청렴과 애국정신으

고,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해질

야 한다. 담을 쌓거나 이민을 억지

었다. 백불 한 장뿐이라며 처음 고른

이 살해됐고 43명이 납치됐다. 후에

로, 국민은 지도자를 믿고 일치단결

날이 없다던 영국, 또 러시아연방이

로 막을 것이 아니라, 지배하려 하

5개에서 “더, 더”를 연발하기에 20여

학생들은 잔혹하게 살해됐고, 시체

오늘날을 이룩했다. 한국 등 여러 소

꼭 같은 전철을 밟았다.

지 말고 법을 지킨 나라로 벌떡 일

개를 골라 허리를 펴자 몇 개를 더

는 태워서 바다에 흔적없이 뿌려졌

국의 지도자들이 청렴하며 국익증

이제 미국도 오만을 버려야한다.

어서도록 멕시코 출신 법집행관을

얹어주며 흥정은 끝났다. 이 순박하

다는 것이 밝혀졌다. 1975년 8명의

진에 전력을 다하고, 국민이 단결하

담 쌓기에 열중할 것이 아니고 멕시

파견, 요소에서 법 집행을 감시, 감

고 너그러운 인심. 그 처음 보는 귀

서울대생들이 데모했다고 변호인도

여 지도자를 밀어주면 곧 싱가포르

코가 일어나도록 도와야 한다. 멕시

독하게 하는 것이다. 멕시코 정부

물을 포켓속에서 촐랑이면서 나는

와 협약을 체결, 멕시코 출신 미국

멕시코 이민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국민이 각 요소에서 감시 감독, 스

이곳이 지상낙원이라 생각했기에.

페인 구각을 벗겨내고 법과 약속을

그 후로 멕시코시티, 칸쿤 등 몇

지키는 전체 분위기를 만들면 멀지

번 이 나라를 들락거렸지만 나의 생

않은 장래에 장벽을 허무는 평화가

각은 변치않았다. 가능하면 멕시코

찾아오고, 미국은 세계 최강국으로

에 살고 싶다는 달콤한 꿈을 키우며

세세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다. 멕

35년여의 미국 허송세월 등 40여년

시코는 평화스러운 부국, 미국은 멕

을 흘려보냈다.

시코와 형제 이웃, 나는 아카풀코에

2년전 은퇴하면서 매니저에게 멕 시코 자동차 여행 계획을 말했다. 침

아담한 한 방짜리 콘도. 멕시코에 향 한 나의 꿈이다.

착하고 착한 멕시코 토박이 그녀는 벌떡 일어나 손사래를 치며 큰소리

심 송무 시인, (전 동아일보 기자)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SEP 18, 2020

A 71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 창립 40주년 특별 감사 예배 자 이사장인 김춘근 장로를 특별 강

예배 순서 가운데에 성만찬이 있

YouTube live streaming과 성전

사, 210-824-6070, sakbc1@

사로 초청하여, 9시 45분에는 영어

어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에서의 현장 예배를 동시에 진행

gmail.com)

예배로, 그리고 11시 10분에는 한

하나임을 확인하며, 찬양팀과 성가

하고 있다.

국어 예배로 진행한다.

대가 함께 제작한 “The Blessing”이

예배 참여 방법은 Zoom으로 들 어오거나, YouTube 라이브 스트리

2928 Mac Arthur View, San

(예배에 대한 문의: 이윤영 목

Antonio, TX 78217

라는 찬양 비디오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단신

밍으로 참여할 수도 있고, 본 교회

창립기념 예배 전날인 19일 오후

성전으로 직접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에는 각 목장 별로 리더(소목자)들

도 있다. Zoom과 YouTube 링크는

이 창립기념 선물과 축하떡을 교인

샌안토니오 우편선거 등록 안내

교회 홈페이지(sakbc.com)에 있다.

들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춘근 장로는 Zoom으로 참여하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는

(전화 신청)

여 영어 예배 때는 요엘서 2:28 말씀

COVID 19 팬데믹 상황에 대처하

아직 투표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하셔

을 통해 “Young men and women

면서 모든 교인들이 다 함께 한 장

서 주소와 이름을 말씀하시면 투표용지를 댁으로 보내드립니다.

샌안토니오 한인침례교회(이윤

shall see visions”라는 제목으로, 그

소에서는 모이지 못하지만, 주일

영 담임 목사)에서 창립 40주년을

리고 한국어 예배 때에는 사도행전

예배의 경우 약 70%의 교인들이

맞아 특별 감사 예배를 드린다. 9월

20:17-38 말씀을 통해 “헌신”이라

Zoom을 통해 모여서 서로 얼굴을

20일 주일 아침에 JAMA 설립자이

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게 된다.

보며 예배를 드리고 있고, 동시에

▲ JAMA 대표 김춘근 박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San Antonio Early Voting by Mail 210-293-8560

<김용선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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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