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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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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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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 커진 아시안상공회 주류사회 주목 ACC 무역 포럼과 2021 엑스포 성료 한인상공회는 어디에?재정비 시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평가 면에서도 중국과 일본을 앞지

이날 ACC 무역포럼과 엑스포 행

르고 있었다. 2020년 10월 기준 대

사에 참석한 JDDA 유재송 회장(21

9월 10일(금) 휴스턴 매리엇 웨

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순위는 비즈

대 한인회장 역임)은 사우스웨스트

스트체이스 호텔에서는 휴스턴 아

니스 분야 금메달, 코로나19 대응 전

경영지구 송행만 이사 등과 함께 한

시안상공회(ACC)가 주최한 비즈니

체 동메달을 받을 만큼 코로나 시국

인사회의 몇 안 되는 참석자였는데,

스 컨퍼런스 무역 포럼과 2021 엑

에 대한민국의 국가의 경제적 위상

아시안 상공회 빈 유 이사장을 비

스포가 열렸다.

은 오히려 상승했다.

롯해 휴스턴공항시스템의 마리오

아시안상공회가 비즈니스 컨퍼런

한미경제무역 관계 측면에서는

디아즈 국장과 관계자들, 휴스턴

스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세계적인

첫째, 2012년 발효된 한미 FTA 이

시장실 국제무역부 크리스토퍼 올

무역 기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후 한미교역량이 30% 증가했고, 그

슨 국장들과 네트워킹하며 한인상

올해는 코로나19에 맞춰 ‘Rebound,

결과 2020년 한국은 미국의 6번째

공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다. 유

Recover, Reengage’가 주제였다.

최대 교역국가, 미국은 한국의 2번

재송 회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대

오전 9시부터 휴스턴에 주재하고

째로 큰 무역파트너 관계로 성장했

부분 선진국들의 경제가 후퇴했는

있는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

다. 한국은 텍사스 주와 125억 달러

데, 전쟁 후 폐허 위에서 시작하여

민국, 멕시코, 베트남, 대만 7개 아

수입, 수출 65억 달러를 기록하며 5

IMF도 극복하며 이룩한 대한민국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1990년 이

될 것이다. 유재송 회장은 중국, 베

시아국가 총영사 혹은 경제국장이

번째로 큰 무역파트너가 되었다.

의 경제성장과 위상을 여러 분야의

래 휴스턴 아시안상공회가 휴스턴

트남 상공인들이 대부분인 상황에

한편 최근 한국기업의 텍사스주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

의 아시안 커뮤니티 안에서 경제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투자 현황 소개에서, 경구용 코로

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와 비스니스 개발을 육성시켜왔다

는 메달권에 있지만, 한인커뮤니티

약 15분가량 주어진 발표에서 안

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진

소감을 전했다.

며, 확고한 지역사회 옹호와 아시안

와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민간

명수 총영사는 ‘한국경제와 한미 경

원생명과학(주)의 자회사 VGXI가

무역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로비

아메리칸을 위한 가치 제공에 계속

사절단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아쉬

제무역 관계’를 주제로 하여 먼저 한

Conroe에 플라스미드 1차 신규 생

와 다른 방에서는 50개 이상의 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휴스턴

워했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대표적

국경제의 발전사와 현주소를 소개

산시설 건설 및 추가 투자 계획이 소

시업체가 참여한 비즈니스 엑스포

공항시스템의 마리오 디아즈 국장,

경제단체로서 과거 경제사절단 파

했다. 코로나 국면에서도 대한민국

개됐고, 올해 5월 한미정상회담 이

가 열렸다.

휴스턴 항만국의 릭 캄포 국장, 휴

견과 휴스턴-인천 직항 유치 등 대

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후 발표된 삼성전자의 170억 달러

이어진 휴스턴 경제 무역 오찬행

스턴 시장실 국제무역부 크리스토

정부 로비활동도 적극 펼쳤던 휴스

10위를 탈환했던 2020년을 한국경

신규투자 계획에 따라 향후 20년 동

사에서는 지난 3년 동안 두각을 나

퍼 올슨 국장, 휴스턴 관광국 조지

턴 한인상공회의 활발한 활동을 아

제 발전 역사의 이정표가 되는 해로

안 지역경제에 100억 달러 이상 경

타낸 10개 아시안 기업에 대한 시

프란츠 Houston First 부사장도 각

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적어도 미

설명했고, 블룸버그 혁신 지표 2021

제적 영향과 1만개 일자리 창출을

상이 있었다.

각 아시아 상공회와 기업, 경제인들

4대도시 한인사회의 상공회는 새로

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1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상공회 빈 유(Bin Yu) 이사

에 관심을 갖고 동반 성장에 대한

운 리더십으로 탈바꿈해야 하며, 현

참여해 국제 무역 기회에 대한 포 럼이 진행됐다.

갈 것을 당부했다.

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도 조성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코로

각 나라의 무역, 경제 관계자들

장은 아시안 소유 비즈니스들이 레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뱅

한인경제인협외와도 유기적으로 협

나19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

과 기자들은 아이러니하게 코로나

스토랑부터 건설, 전문영역까지 다

크오브아메리카를 비롯해 Comcast,

력하는 관계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과 디지털 인프라, 백신 개발 경쟁

19 중에 더욱 선진국 대열에 서게

양성을 대표하고 있고 휴스턴 경제

H.E.B, 휴스턴공항시스템, HCC, 쉘,

한다는 지적도 하고있다. 휴스턴에

에 이르는 대응노력이 평가됐다고

된 대한민국의 경제 지표가 소개

의 빠른 성장을 리드하고 있다면서,

휴스턴항만청 등 30여개 기업과 공

는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계의 강한

설명했다. 전자, 자동차, 전기자동차

될 때 마다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아시안 상공인들이 지역사회와 세

기업, 기관들이 후원했다.

경제력도 존재하고 있고, 한국 지상

배터리, 수소전기차, 조선, 철강 등

등 관심을 보였다.

계적으로 경제적 성공을 달성하기

주요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 소개됐고 한국은신용

위해 상공회를 통해 최고의 자원과 연합과 공동대응이 대세

통합된 목소리로 공동대응을 해나

사들도 40여개 이르고 있다. 각각 다 대외적인 한인상공인 창구

른 사업환경과 이해가 있지만, 적어

현재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임원

도 한인상공인들의 권익 옹호와 이

진에 한인 대표는 없다. 아시안 상

익 창출을 위해 때론 한국정부와 때

공회와 한인상공회의 유기적 활동

론 미국 주류사회나 타민족단체와

이 강화되어야 한인커뮤니티가 적

교류할 수 있는 창구는 필요하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 (왼쪽부터) 유재송 회장, 휴스턴공항시스템 마리오 디아즈 국장, 아시안상공회 빈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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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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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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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후보 등록시 러닝메이트도 함께 출마 등록 기간 10월 한 달, 회장 선거 12월 4일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관위원회 공식 활동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 33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 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일)이 지

문에 공고할 33대 한인회장 후보자

칭하고 있다.

등록 안내 공고문의 신임회장 선거

제출서류는 ▶한글 이력서 1부,

일, 제출서류, 제출 방법 등 세부사

▶등록회원 30명 이상의 추천서 1

항들을 확정지었다.

부, ▶1만 달러 후보 등록비, ▶각

난 13일(월) 오후 5시 스파월드 회

휴스턴 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의실에서 1차 모임을 갖고 공식 활

회장 자격은 “가) 이사회에서 달리

동을 시작했다.

승인하지 않는 이상 만 30세 이상

특히 33대 회장 후보 등록자는 러

선관위원회는 이상일 위원장을

이여야 하며, (나) Harris County나

닝메이트로 부회장 후보도 함께 출

필두로, 강문선, 박요한, 송미순, 오

인접 County에서 최소 3년 이상 거

마토록 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이흥재, 주정민, 황호준 총 8

주하였으며, (다) 미국 시민 또는 영

이상일 위원장은 “회장 후보로 등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한국 출장 중

주권 소지자 이어야 하며, (라) 중죄

록을 원하는 분은 먼저 선관위원장

인 강문선 위원과 경제인협회 주정

또는 부도덕한 행위가 개입된 범죄

에게 연락하여 회장 후보 등록서와

민 회장을 제외한 6명 전원이 첫 모

(crime involving moral turpitude)

추천서, 각서 등 서류양식 일체를 전

임에 참석했다.

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어야

달받고, 구비서류와 공탁금 제출도

첫 순서로 이상일 위원장은 각

하며, (마) 정관 제 3장에 명시된 등

선관위원장에게 후보자 본인이 직

상일 위원장은 “현재 약 400여명이

이상일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은

선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

록 회원이어야 한다 ”로 명시하고

접 제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휴스턴 한인회 회원으로 등록돼있

“정관에 명시돼있지 않은 선거에 관

다. 위촉장 수여는 한인회장 선관위

있다. 여기서 정관 제 3장에 명시된

고 밝혔다.

다”고 확인했고, 이날 이상일 선관

한 사항은 선관위원회에서 결정할

원회가 수개월 간의 한시적 조직이

등록 회원이란, “Harris County 또

12월 4일에 있을 한인회장 선거

위원장과 다른 선관위원들도 대부

수 있다”고 밝히면서, 33대 한인회

지만,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출에

는 인접 County에 거주하는 만 18

에 투표하려면 11월 30일까지 휴스

분 등록회원이지만 혹시 누락되지

장 선출이 공식적으로 막이 오른 만

대한 전 과정을 공정하게 관리 감독

세 이상의 (가) 한국 혈통을 가진자,

턴 한인회 회원등록이 돼 있어야 한

않도록 그 자리에서 한인회 회원등

큼 많은 후보들이 경선에 참여하여

한다는 책임감과 공신력을 부여하

(나) 한국 혈통을 가진자의 배우자

다. 정관에 의하면 등록된 회원 자격

록서를 작성했다.

공정한 절차에 의해 올바른 지도자

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는 (다) 본 정관 제2장의 목적을

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 5년 마다

한편 현 한인회 정관에는 선관위

지지 및 촉진하고자하는 자”를 지

본회 등록을 갱신하도록 돼있다. 이

원회 정관이 따로 포함돼있지 않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지역 한인신

서 1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관 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가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 공식 설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 공식 운영된다.

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각 공관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현

마다 설치·운영되는 한시적 합의제

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명한

선거관리기구다. 앞으로 20대 대통

내년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김선희 재외선거관을 비롯해 김정

령선거를 위한 재외투표소 운영 등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난 10일(

환 교수, 공관장이 추천한 윤성조 영

투표관리, 선거범죄 예방·단속, 선

금) 휴스턴 총영사관에는 휴스턴

사,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천

거관리사무 감독 등 전반적인 재외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

한 김민정 위원 등 4명에게 위촉장

선거관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하 ‘휴스턴 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을 수여했다. 그러나 국회 교섭단체

한편 오는 10월 10일부터는 국

가 공식 설치되었다.

구성 정당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직

외부재자신고를 비롯한 재외선거

재외선관위는 9월 10일부터 선거

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결원인 상태

인 등 신고·신청 접수가 본격적으

일 후 30일이 되는 내년 4월 8일까

라고 밝혔다. 재외선관위는 재외선

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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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추석 맞아 봉사단체 3곳 각 1천불 전달 활동에 주력해온 강주한 목사(비

이에 강주한 목사는 사회적인 복

전교회 담임), 브니엘 선교팀을 이

지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불체자

끌며 헤이든파크 불체자 선교활동

신분의 싱글맘 가정들의 어려운 형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

과 요양원 방문 봉사 활동을 주로

편을 소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

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독도 식

해온 박희복씨(새누리교회)가 참

한 사역 활동을 설명했고, 일반인

당에서 추석을 맞아 휴스턴 한인

석했다. 한인 노인을 위한 프로그

도 쇼핑몰 구매를 통해 이들을 지

사회내에서 양로원, 도시 선교 등

램을 운영하고 있는 스프링브랜치

원하는데 동참할 수 있다고 전했

에 앞장서고 있는 세 곳의 대표자

요양원의 남동구 매니저는 당일 요

다. 박희복씨는 브니엘 선교단의

를 초청해, 각 단체의 활동 내용에

양원 사정으로 불참했다.

요양원 지원활동과 이번 지진, 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작게라도 이웃 돕기 원하는 동포들 많지만, 방법 잘 몰라”

대해 설명 듣고, 단체별로 1천불

정성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

풍 피해 등으로 신음하는 아이티

씩, 총 3천불의 지원금을 지원하

변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도울

선교활동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기로 했다.

방법을 찾다가, 오랫동안 한인사

한편, 스프링브랜치 요양원에서

이날 호남향우회 측에서는 정성

회에서 요양원 관련 봉사를 해 오

는 이날 전달 받은 금액으로 한인

태 회장, 김현호, 강경연 부회장, 추

신 여러분들을 모시고, 필요한 지

입원 환자들을 위한 추석 특식 마

도균 이사 등이 참석했고, 홈리스,

원의 내용이나 방법을 청해 듣기

련과 쿠션 구매 등에 사용할 예정

신분미비자 등을 위한 도시 선교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라고 알려왔다.

휴스턴 총영사관, 뉴올리언스 한인사회 1,600 달러 상당 구호물품 전달 본격적인 허리케인 시즌 대비, 모니터링과 비상연락망 강화 By 변성주 기자

호 물품이 피해 한인 동포들에게

등을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들을 실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

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힘든 시기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급했다. 구호물품은 구체적으로 햇

서로 힘을 합쳐 잘 극복해 나가고

수)은 지난 9일(목) 허리케인 아이

반 30박스, 컵라면 30박스, 휴대용

있다고 평가했다.

다(Ida)로 심각한 재산피해가 발생

버너 20개, 부탄가스 168개 등이다.

이 회장은 11일(토) 총영사관에

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한인

방문 당시 현지는 전력 복구를

서 지원된 구호물품들을 뉴올리언

동포들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구

위해 전국에서 파견된 전기 수리

스 피해 가정에 배포했고, 추후 여

호물품 등을 전달했다.

차량 및 인력들이 지역 전체에 광

러 한인단체에서 지원 예정인 구

이한상 부총영사와 윤성조 부영

범위하게 퍼져 복구 작업 중이었

호물품들도 골고루 배포하겠다

사는 허리케인 아이다 최대 피해지

다고 전했다. 이해권 한인회장은

고 전했다.

역인 뉴올리언스 지역을 방문하

“일부 마트 및 패스트푸드 식당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본격적

여 이해권 한인회장과 함께 피해

이 운영을 재개하고 있지만 수요

인 허리케인 시즌의 돌입을 감안해

현장을 돌아보고 휴대용 버너 및

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

관내 허리케인 동향 모니터링을 강

부탄가스, 햇반, 라면 등 1천600달

으로 아직까지 생활에 불편이 많은

화하고, 허리케인 피해 발생 위험

러 상당의 구호 물품을 한인회 측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허리

지역 한인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연

에 전달했다.

케인으로 인한 한인 인명피해는 다

락하여 비상연락망 체제를 강화해

이 부총영사는 피해 가정들을 위

행히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뉴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하고, “총영사관에서 지원한 구

리언스 한인들이 카카오톡 단톡방

kjhou2000@yahoo.com

<사진제공: 휴스턴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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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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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채용 설명회 개최 코리안저널 후원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23명 한인장학생에 4만1천500 달러 수여 52회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성료 By 변성주 기자

부를 통해 올해 약 60만 달러의 장

이고,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10명,

학금이 300여명의 장학생들에게 전

유학생 10명으로 의도치 않았지만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회장

달되었다면서, 장학금이 아메리칸

균등하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대

이호석)는 지난 12일(일) 오후 7시

드림을 성취하는 시드머니가 되고

학생/대학원 장학생에게는 각 2천

2021년 제52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

다음세대를 위한 엔진으로 작용하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고, 3명의

라인으로 진행했다.

길 기원했다.

고등학생에게는 각 500달러 장학

kjhou2000@yahoo.com

금이 전달됐다.

9월 25일 & 10월 2일 2차례 By 변성주 기자

많은 동포들이 참석했고, 이후

이호석 회장은 “2020년에 이어

이날 초청 강연은 개인투자가

2년째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을 하

이자 PT Subaru Mas Group과

올해 신설된 2개의 장학금 Gen-

게 되었지만 고등학교와 대학/대

Luckyhill Mining 2개 회사를 운영

esis Scholarship(Mr.&Mrs. Manual

실직자가 늘고, 폐업이 속출

무하고 있는 경우를 직접 목격

학원 재학 중인 23명의 우수한 한

하고 있는 Dow Kim 대표가 장학

Kim)과 KIA Scholarship(KIA Mo-

하며, 장래가 불안한 코로나19

한 당사자로서, 이번 설명회가

인 인재들을 선발해 총 4만1천500

생들을 위해 특별 메시지를 전했

tors USA)을 통해서는 5명에게 장

시국에 안정적인 공무원은 단연

좋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었

달러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

다. Dow Kim 패밀리 재단도 운영

학금이 수여됐다.

취업 선호도 1위다. 그중 우체국

다. 다행히 휴스턴 순복음교회(

었다”며,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기부

하고 있는 Kim 대표는 자신의 성장

올해 Chair Scholarship(Jonathan

직원은 특히 소시민이나 언어가

담임목사 홍형선)와 휴스턴 한

및 임원들의 봉사에 감사를 전했다.

기와 학창시절을 회고하며 성공 일

Yi Memorial Scholarship)의 주인공

서툰 이민자들도 도전해볼 만한

인회에서 각각 무료로 장소 제

남서부지부는 지난 2012년 휴스턴

색만 했던 것은 아니지만 꿈을 향해

은 최고 점수를 받은 박넝쿨 학생(

직종이다. 실제로 우체국에 가

공을 후원함에 따라 1차 설명회

에서 처음 조직, 출범해 빠른 성장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성공을 사회

베일러의대 Nursing Practice 박사

보면 아시안, 그중에서도 한국

가 오는 9월 25일(토) 오후 2시

을 보여 왔다.

에 환원하는 현재의 삶도 나누었다.

과정)가 차지했다.

인들로 보이는 직원들도 많이

휴스턴 순복음교회, 2차 설명회

이날 1시간 넘게 진행된 2021년

볼 수 있다. 27년 근무 경력의

는 10월 2일(토) 오후 3시 한인

1969년 작은 기부로 시작한 한미

kjhou2000@yahoo.com

에 실제로 우체국 직원으로 근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7천여 명

코로나19 중에도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부 온라인

서광진 씨(영어명 Jimmy Seo)

회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상의 한인 장학생을 선발하여 1천

2개 장학창구 신설

장학금 수여식은 시종일관 후원자

가 오랜만에 공개 채용을 하는

근무 연령폭이 넓고, 영어가 모

1백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 지급하는

정두현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선

와 장학생들의 격려와 덕담, 감사 인

우체국 직원모집 광고가 나오자

국어가 아니어도 업무 수행에

전국적인 기구로 성장했다. 기부금

발 과정과 학생들의 스토리를 접하

사가 넘쳤다. 이호석 회장은 2022년

마자 한인동포들에게 재빨리 소

큰 어려움이 없으며, 좋은 베네

만 500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2019

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봄에 장학생들과 저녁 식사자리를

식을 전했고, 더 나아가 신청 과

핏이 보장되는 우체국 직원 채

년 50주년을 맞았고 한인장학사업

었다”면서 팬데믹 등 어떤 도전적인

마련하겠다면서, 한미장학재단 네

정부터 시험까지 합격을 위한

용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

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환경도 잘 극복해나가도록 학생들

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의 경력개발

각종 팁을 제공하겠다고 나섰

여를 바란다.

한미장학재단 본부의 Sang Kim

을 격려하고 행운을 기원했다. 올해

이나 멘토 역할도 아낌없이 지원하

다. 과거에도 코리안저널을 통

*카렌다(A19 page)참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

선발된 23명의 장학생 중에서 20명

겠다고 약속했다.

해 설명회를 개최해 기대 이상

*문의: 832-370-8141

움에 직면했어도 미 전역의 7개 지

이 대학생(10명)과 대학원생(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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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2차 건강세미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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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이나 가족들도 객관적인 증

식사 등이 권장되지만, 질병을 조

상들을 잘 인지해줄 것을 강조했다.

기 발견, 치료하여 악화를 막는 것

무엇보다 임종을 앞두고 있는 환

도 2차 예방의 주요 부분이라면서,

자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청력은 살

바쁜 이민생활에서도 최소한 기본

아있으므로, 사랑하는 가족이 마지

혈액검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받을

막 길을 평온하게 갈 수 있도록 부드

것을 적극 권장했다. 이날 위암, 대

러운 목소리와 터치로 사랑과 위로

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

와 평안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

암, 전립선암, 갑상선암별 위험요인

해주라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또한

과 예방법, 조기검진이 자세하게 소

임종을 앞둔 환자를 간병하는 데 있

개됐고, 암 종류별로 검진 대상과 검

어 “아무것도 급하게 할 것이 없다”

진 주기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

면서 마지막까지 조용히 앉아 이야

었다. 자궁경부암을 제외하곤 대부

기하거나 기도하는 것을 권했다. 그

분 만 40세 이상부터 암 예방을 위

러나 가족이나 지인이 임종했을 경

한 검진이 권장되고 있어 중년 이

우 911이나 EMS 에 전화하면 오히

후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야

려 장례절차가 복잡해지거나 지연

함은 물론이다.

될 수 있다면서, 호스피스나 가정

한편 민설자 회장은 2021년 한인

2021년 건강증진행사는 10월 16일 예정

간호 사무실, 혹은 장례식장, 교회,

동포를 위한 건강증진행사를 오는

성당 장례담당에게 연락하여 도움

10월 16일(토) 새누리교회에서 실

난 봄 첫 세미나에서 ‘호스피스 케

발췌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설명했

이나 향후 장례절차를 의논할 것

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코로나19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

어’라는 새로운 주제로 관심과 호응

다. 즉, 암환자의 신체, 의식, 대사, 분

을 조언했다.

상황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축소 실

자)의 2021년 두 번째 건강세미나

을 불러일으켰었는데, 이날 첫 주제

비물, 순환과 체온, 감각, 소변의 변

두 번째 세미나 주제는 구미정 부

시되지만 여성암 예방 진단에 포커

가 지난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새

도 ‘암환자의 임종 증상과 가족의

화 등을 통해 임종 시점을 예측할 수

회장이 ‘암 예방과 관련한 조기진

스를 두고 호프 클리닉과 최종 협의

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 본당에서

대처’에 대해 김랑아 NP가 오랜 현

있다며, 가족들이 환자의 임종을 잘

단’에 대해 설명했다. 질병예방에

가 마무리 되는대로 헬스페어 내용

대면과 화상으로 동시 진행됐다. 지

장 경험과 미국 암 소사이어티에서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진 뿐만아니라

있어 1차적으로 금연, 운동, 건강한

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손창현 박사, PCA 한인남부노회 남부시찰회 간증

“과학 진보의 가속도만큼 묵직하게 다가오는 진리” 몸담고 있는 손창현 박사(한인장

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다. 또한 “과학에 깊이 들어가면 갈

지난 13일(월) 오후 12시 30분 코

로교회 장로, 나의꿈국제재단 이사

우리가 일상에서 산소를 들이마시

수록 하나님의 세계와 인간이 생각

리아하우스 연회실에서는 PCA 한

장)의 간증이 있었다. 보잉사 Tech

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며 호흡하

하는 세계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

2021년은 민간 우주관광 시대의

인남부노회 남부시찰회(시찰장 이

Fellow 손창현 박사는 올해 제50회

는 자연스러운 행위나 주변에 흔한

하고 겸허해진다고 고백했다. 이날

개막으로 명명된다. 그만큼 인간의

인승 목사) 모임이 약 10여명의 목

국제우주환경시스템학술회(ICES)

물 조차도 지구와 정반대의 우주 환

참석한 목회자들은 목회 사역 속에

과학 기술 능력이 우주를 향해 내

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에서 과학자 1명에게 수여하는 영

경 속에서는 수조원의 투자와 첨단

서 직면하게 되는 창조론과 진화론

민 도전장은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점심 식사후에는 항공우주산

예의 ‘2021 ICES 상’도 수상했다.

과학의 힘이 동원되어야 한다면서,

이나 참단 과학시대의 여러 가지 도

그러나 인간의 지식과 과학이 진

업체 보잉(Boeing)사에서 32년간

손 박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우리가 당연히 숨 쉬며 사는 것이

전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

보를 거듭할수록 창조주의 무한한

NASA의 우주정거장 환경조정 및

원리와 중력의 법칙이 기초가 되는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가치가 있

롭게 대화했다.

능력에 더 겸손을 배우게 된다는 간

생명보조장치(ECLSS) 연구개발에

우주항공 기술의 원리와 기본을 재

는지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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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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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회계법인 회계 분야 미래 리더 양성에 발 벗고 나선다 “사회 환원 실천” 2021년부터 장학생 선발 및 하계 인턴 근무 기회 제공 By 변성주 기자

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 신청 방법: 장학금을 신청하

심양면으로 지원하여 미국 내 한인

3일(금)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커뮤니티는 물론 미국 퍼블릭 어카

다고 밝혔다.

미국 최대의 한인 회계법인 중

BDO와 공동 주최로 연례 무료 세

운팅(Public Accounting) 분야의

◇ 신청 자격: 한국인 또는 한국

개서, 성적 증명서 사본, 그리고 2

하나인 K&Y 회계법인(Ko & Yun,

미나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실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한인동

개의 영문 에세이를 2021년 10월

LLP)가 2021년부터 사회 기여 사

시했다. 특히 휴스턴에 진출해있는

학생들의 지원 신청을 당부했다.

포로서, 신청 당일 기준으로 미국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

업의 하나로 장학생 선발을 정례화

오일 가스 관련 지상사들에게 관심

올해 선발되는 제1회 2021년 장

소재 4년제 대학의 학부에 2년 이

다. 영문 에세이 중 필수 주제는

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분야 혹은 간과할 수 있는 회계·세

학생은 총 3명으로 1인당 5천 달러

상 재학 또는 대학원 재학 중인 회

‘Public Accounting에 대한 관심

K&Y 회계법인은 미국 주요 회

무 관련 주제들을 선별해서 다루어

의 장학금 지급과 2022년 하계 인

계 또는 세무 전공 학생이 대상이

과 커리어에 대한 계획’이며, 선택

계법인들의 전국협회인 BDO USA

오면서 “매우 유익한 세미나”라는

턴 근무 기회의 특전이 제공된다.

다. 또한 퍼블릭 어카운팅 업계 근

주제는 모집 요강에서 제시한 최

Alliance의 회원사로서 미 전역과

피드백을 받아왔다. 현재 코로나19

하계 인턴 근무는 합법적으로 근

무를 희망하고, 2022년 봄 학기 이

근 회계 및 세무 이슈 5개 중에서

151개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

상황으로 잠정 중단된 상황이지만

무가 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하계

후 졸업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

선택하면 된다.

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추고

기업들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공

인턴 근무 가능 여부가 장학생 선

청 가능하다.

있어, 고도로 전문화된 분야에서

중보건 위기가 개선되는 대로 재개

발 시 고려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 선발 과정: K&Y 심사위원회

kyhllp.com)를 확인하면 되고, 제

포괄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하계 인턴 근무 기간 중 우수한 평

에서 학업 성적, 에세이, 기타 이

출 서류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가를 받은 인력은 정규 채용에서

력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

문의는 이메일 info@kyhllp.com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차 서류 심사 후, 최종 선발 인원

로 하면 된다.

kjhou2000@yahoo.com

능력을 갖춘 미국 최대 한인 회계 법인을 자부하고 있다.

장학생 3명에 각 5천 달러 지급

K&Y 회계법인은 텍사스 휴스턴

K&Y 회계법인은 올해 제1회 장

장학금 신청은 이번 주 9월 13

의 3배수에 해당하는 인원을 대상

을 비롯해 조지아 애틀랜타, 미시

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차세대 회계

일(월)부터 오픈되었고 10월 31일

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간 디트로이트, 앨라배마 몽고메리,

분야 한인 리더 양성을 취지로 지

(일) 최종 마감한다. 서류 및 면접

합격자는 11월 22일(월) 개별 통보

뉴저지 포트리에 총 5개의 지점을

속적인 장학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 뒤 12월

할 예정이다.

운영하고 있다. 주로 미국에 본사

했다.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의 지

를 두고 있는 미국의 지상사 및 현

지와 응원 속에서 성장한 K&Y 회

지법인, 그리고 다양한 산업의 비

계법인이 사회 환원의 마음으로 기

상장 기업들에게 높은 수준의 감사

획했다”면서 “세무, 회계를 전공하

와 세무, 기타 회계 및 컨설팅 서비

고 있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을 물

기 위해서는 신청서, 영문 자기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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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리빙스톤 학원이 휴스턴에 왔어요” 미 8학군, 대학입시전문 성공신화

일요골프회, 그레이스 이씨

김아란 원장, 24일 학부모 온라인 세미나

생애 첫 홀인원 “홀에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홀컵으로 굴러 들어가”

버지니아 소재 대학입시 전문학원 ‘리빙스 톤 아카데미(Living Stone Academy, 원장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김아란)’가 지난 해 달라스에 이어 휴스턴에 도 진출했다. ‘리빙스톤 아카데미’는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버지니아 페어팩스(Fairfax)

지난 12일(일) 휴스턴 일요골프회에

학군에서 2007년 개원한 이래 14년간 SAT

서 활동 중인 여성 골퍼 그레이스 이

성공신화를 이어왔다.

씨가 생애 첫 홀인원의 영광을 안았다.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으로 휴스턴 지역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김아란 원장

Hearthstone C.C.의 Wolf Corner 코스 6

오는 9월 24일(금) 오후 6시에는 김아란

번홀(78야드)에서 피칭 웨지를 잡고 만

원장이 ‘Post-COVID19, 성공적인 학교생활

들어낸 홀인원이다.

리빙스톤 학원은 ▶대학입시/교육컨설

과 대학입시’라는 주제를 갖고 학부모 온라

골프 입문 4년 4개월차 주부 골퍼인

팅 ▶SAT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 ▶

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30년 경력의 김 원장

그레이스 이씨는 “샷을 한 직후 느낌이

북클럽(Scholars) 등 통합교육 서비스를 제

이 “엄마의 마음으로, 전문가의 손길로” 현

좋아 홀에 붙였다고 생각하고 돌아섰는

공한다.

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데, 동반한 골퍼가 바운스 된 볼이 홀컵

그중에서도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SAT

알기 쉽게 정리, 변화하는 대학입시 성향을

으로 굴러 들어갔다고 말해줬다. 그린을

프로그램’은 평균 250-300점 상승은 물론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보니 내가 친 볼이 안보여 홀 컵에 들어

실시간 수업관리로 대면수업보다 집중력

세미나 참가 예약 및 문의는 703-

간 것을 알았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

높은 온라인 수업, 10년 이상 경력 및 리빙

517-8400(전화/문자가능), info@living-

스톤 근무 8년 이상 최강 SAT 강사진이 리

stoneacademy.org 로 하면 된다. 세미나 참

처음 남편의 권유로 골프채를 손에 잡

빙스톤이 자체 제작한 SAT 교재(시중교재

석 후 프로그램 등록 시 100달러 할인 행사

기 시작했을 때는, 텍사스 땡볕에서 이걸

5~6권 분량)로 강의로 좋은 점수를 올리고

도 함께 진행된다.

왜 하나 싶었다는 이씨는 그러나 곧바로

* 참조→13 page

골프에 재미를 붙여, 시간이 될 때마다 홀

있다고 소개한다.

릴 정도로 기쁘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에 나서는 맹렬 골퍼가 되었다고. 이씨는 골프를 시작할 때만해도 몸이 안 좋아도 필드를 돌다 보면 고통을 잊는 것 같아 최대한 자주 나섰는데, 골프 실력이 쌓인 만큼 어느새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고 골 프 애호가 다운 골프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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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10시간 차 방치된 미 아기 사망 엄마“보육원 맡긴 줄로” 미국에서 한 살배기가 10시 간 가까이 땡볕이 내리쬐는 차 량에 방치됐다가 숨지는 사건 이 발생했다.

폭풍 ‘니컬러스’로 미 남동부 홍수주의보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 ‘니컬 러스’가 미국 텍사스주에 상륙하면

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엄마는 5살과 3살 아이, 숨진 1살 딸을 차에 함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께 태우고 보육원에 갔으나 5살

엄마가 1살 딸을 차량에 방치

과 3살 아이만 보육원에 맡기고

해 아기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

집으로 돌아왔다.

어졌다고 10일 ABC 방송 등이

62만 곳 정전

을 보육원에 맡긴 줄로만 알았

보도했다.

엄마는 1살 딸을 차에 태운 상 태에서 볼일을 본 뒤 다시 보육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보안

원에 맡기려 했으나 이를 까맣

관실에 따르면 한 살배기는 9일

게 잊어버렸고 세 아이가 모두

민 620만 명을 대상으로 홍수 주의

스턴과 갤버스턴 교육구는 휴교령

오후 승용차 바닥에서 숨진 채

보육원에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

보를 내렸다.

을 내렸다.

발견됐다.

고 경찰에 주장했다.

서 걸프만 해안에 걸쳐 있는 남동

NHC는 니컬러스가 며칠 동안 서

휴스턴의 윌리엄 P. 호비 공항과

당시 최고 기온은 화씨 90도

경찰은 아이 엄마를 구금한 상

부 주(州) 일대에 광범위한 홍수주

서히 이동하면서 텍사스, 루이지애

조지 부시 공항에선 330여 편 항공

(32.2도)를 넘었고 차량 내부 온

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며 기

의보가 발령됐다.

나,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남부, 플로

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도는 120도(48.9도) 이상까지 올

소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텍사스 현지 매체 포트워스스타텔레그

무엇보다 지난달 말 허리케인 ‘

리다주 팬핸들 지역에 폭우를 뿌리

허리케인 ‘아이다’로 이미 큰 피

라갔을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아이다’가 휩쓸고 간 ‘딥 사우스’ 지

고 돌발 홍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

해를 본 루이지애나주도 비상사태

엄마는 경찰에 한 살배기 딸

역에 2주 만에 열대성 폭풍이 다시

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를 선포했다. 존 벨 에드워즈 주지

찾아온 것이어서 재난 대응 당국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니컬러스는 14일 새벽 텍사스 해

현재 니컬러스 최대 풍속은 시속

사는 ‘아이다’ 여파로 각종 배수 시

75㎞로, 텍사스 갤버스턴에 350㎜,

설이 잔해물로 막혀있는 상황이라

휴스턴에 150㎜ 비를 내렸다.

며 폭우가 갑작스러운 홍수를 불러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에 상륙했고 남동부 일대에 강풍

정전 피해도 벌써 발생했다. 텍사

과 호우, 홍수 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스는 53만 곳, 루이지애나는 9만2천

미국 기상청은 루이지애나주 전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과 CNN 방

곳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로이

역에 최대 250㎜ 이상 비가 내리고

송 등이 보도했다.

터 통신은 전했다.

남부 일부 지역에는 500㎜ 물 폭탄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텍사스주는 17개 카운티와 3개

는 걸프만 해안을 따라 5개 주 주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휴

이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램은 전했다.

<연합뉴스>

▼ 10시간 가까이 방치돼 숨진 한 살배기가 발견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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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텍사스, 소셜미디어 통제법 도입… “빅테크가 정치 검열” 미국 보수의 아성 텍사스주가 투 표권 제한법, 임신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 이어 소셜미디어 통제법

해서도 소셜미디어 기업이 이를 자 체적으로 삭제할 수 없도록 했다.

애벗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통제 법은 “빅테크의 정치 검열”에 대항

또한 텍사스 법무장관뿐만 아니

하는 조치라며 “보수적인 생각과 가

라 일반 주민도 소셜미디어가 온라

치를 침묵시키려는 일부 소셜미디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사스

인 활동에 대해 불공정한 처분을 내

어의 위험한 움직임이 있는데 이는

주지사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렸다고 판단할 경우 언제든지 소송

잘못된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허용

등이 보수파를 정치적으로 검열하

을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을 도입했다.

고 있다며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게

텍사스 소셜미디어 통제법은 지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 업계와 단

시글을 삭제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난 1월 극우 성향의 도널드 트럼프

체들은 수정헌법에 따른 사기업의

에 서명했다고 10일 워싱턴포스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

의사 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WP) 등이 보도했다.

입해 폭동을 일으킨 사건과 깊은

비판했다.

소셜미디어 업체들은 자체 규정

관련이 있다.

기술업계 연합단체 진보회의소는

에 따라 극단적인 이념을 전파하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는 당시

공화당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위헌

나 폭력을 선동하는 게시글이 올라

폭력 선동 등의 이유로 트럼프 전

적인 법을 만들었다고 비난했고 빅

오면 계정 폐쇄 또는 일시 중단, 삭

대통령 SNS 계정을 일제히 정지시

테크를 대변하는 로비단체 넷초이

제, 경고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켰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스는 소셜미디어 통제법은 “텍사스

하지만, 소셜미디어 통제법은 어

소셜미디어 검열을 주장하며 소송

가 콘텐츠 정책을 책임지겠다는 법”

을 제기했다.

이라고 지적했다.

떤 정치적 견해를 담은 콘텐츠에 대

<연합뉴스>

미 CDC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사망률, 접종자의 11배” 은 내용이 실렸다고 CBS가 11일

델타 변이가 지배종인 상황에서

는 95%였지만, 65세 이상은 80%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백신 효

로 낮아져 고령자가 비교적 취약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전

과는 대체로 높게 유지됐지만 감

하다고 설명했다.

날 브리핑 도중 이 연구 결과를 인

염 예방은 91%에서 78%로 낮아

용하면서 “델타 변이가 국내 지배

져 비교적 하락 폭이 컸다.

보도했다.

다수 병원 및 진료 클리닉으로 구성된 단체 ‘비전 네트워크’가 내

종으로 확산한 지난 2개월간 확진

월렌스키 국장은 이번 연구 결

놓은 연구 결과에서는 백신의 입원

사례를 분석한 결과, 백신을 맞지

과가 백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예방 효과가 75세 미만 연령대는

않은 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확

고 강조했다.

89%, 75세 이상은 76% 대로 낮아

률이 4.5배, 입원 확률은 10배, 사

그는 “병원에 입원한 90% 이상

망 확률은 11배가 더 높은 것으로

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라며 “병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원에서 백신 미접종자 수는 접종

일 팬데믹 확산세에 대한 특단 조

졌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가 공개한 ‘발병·사망률 주간 보

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접종자

고서(MMWR)’ 중 지난 4월 4일부

또 해당 연구에서는 델타 변이

자보다 10배가 넘는다”고 밝혔다.

치로 연방정부 및 대기업 직원들

보다 사망할 위험이 11배가 더 높

터 7월 17일까지 미국 13개 주를

확산에 따라 백신 접종을 마쳤어

보훈 의료시설(VAMC) 5곳에

을 상대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

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대상으로 60만 건의 확진 사례를

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상

서 수행한 연구에서는 백신의 입

조사·분석해 작성한 논문에 이 같

승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원 예방 효과가 18~64세 연령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는 방침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SEP 17,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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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중학생’ 미국서 학교 총기난사 모의 혐의로 2명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중학생 2

숨을 끊은 사건을 연구했다고 한다.

명이 학교 총기 난사를 모의한 혐

조사 결과 이 학생들은 지난주 학

의로 소년원에 3주간 수감 명령

교에 총을 가져오려는 의향을 반복

을 받았다.

적으로 드러냈고, 이런 대화는 수업,

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들은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의 한

텍사스 ‘우향우’ 입법, 테크기업 인력 유치에 제동 거나

학교 식당, 화상 모임 등을 통해 이 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교 8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2

두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한 경

학년)에 재학 중인 만 13, 14세의

찰은 총기 1점과 여러 개의 칼을

학생이다.

찾아냈다.

지난주 한 교사는 이 학생들이 학

이들은 정신보건 시설에서 감

교에 총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신고

정을 받은 뒤 소년원으로 옮겨진

했고, 이후 경찰에 체포됐다.

상태다.

경찰은 학교에서 총기를 발견하

이 학생들이 다니던 중학교는

지 못했지만 학교 내부에 설치된 감

2018년 총격범이 17명을 살해한

시 카메라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사건이 발생한 한 고등학교에서 2

찾아냈다.

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두 학생은 암

미국에서 4명 이상이 다치거나

미국 텍사스주가 최근 ‘우향우’

일론 머스크는 세금 부담이 큰 캘

금지법 시행 직후 대책 회의를 개

시장에서 총기를 구매하려 했고, 파

사망한 사건을 뜻하는 총기난사 사

정책 노선을 강화하면서 테크기

리포니아에서 소득세율이 낮은

최했고, 여성 직원들이 텍사스를

이프 폭탄 제조법을 연구했다.

건은 2017년 이후 꾸준한 증가세다.

업 인력 유치에 제동이 걸릴 수

텍사스로 주소지를 옮겼다.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임신 중절

또 1999년 콜로라도주 컬럼바인

2019년 417건이던 총기난사는 지난

수술을 할 경우 이를 재정적으로

고교의 두 학생이 교정에서 총탄

해 611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

지원하기로 했다.

900여 발을 무차별 난사해 학생·교

서는 현재까지 500건가량이 발생했

사 등 13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

다고 WP는 전했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컴퓨터 기술산업 협회에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2

따르면 지난 달 텍사스 기술직 종

일 “텍사스는 미국 테크 기업들의

사자는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많

전문가들은 텍사스의 우파 정

안식처가 되기를 원했지만, 낙태

은 3만3천843명으로, 1년 전과 비

책이 좌파 성향 일부 기술직 근로

금지법과 다른 조처 때문에 테크

교해 56% 증가했다.

자들의 텍사스 이주를 일시적으 로 중단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업 근로자들이 텍사스로의 이

하지만, 임신 6주 이후 여성의

주를 재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낙태 금지법, 투표권 제한법, 소셜

텍사스는 최근 몇 년간 세제 혜

미디어 통제법 등 일련의 ‘우향우’

텍사스 콕스 경영대 소속 경

택 등 친(親)기업 정책을 내걸고

법 시행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

제비평가 리처드 앨름은 기술직

테크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

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종사자의 텍사스 이주가 느려지

섰고 실제로 큰 성과를 내왔다.

증(코로나19) 방역 갈등은 진보

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근

적 성향 기술직 근로자의 우려를

로자들이 텍사스로 이주할 의사

키우고 있다.

가 줄어든다면 텍사스 노동력 공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대 표 기업 오라클, 휴렛팩커드(HP) 엔터프라이즈가 본사를 텍사스로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소

옮겼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프트웨어업체 퀘스천프로는 낙태

고 WP는 전했다.

급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 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지난 5월 플로리다주 한 총기난사 현장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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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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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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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파산 ( Bankruptcy ) 과 세금 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얘기다. 신고 마감일 보다 늦게 신고했을 경우 실제로 세금 신고 한 날짜로 부터 최소 2년이 지나야 파산신청이 가능하다. 3년 이상 된 소득세만 탕감 가능하다 3년 이상의 기준이 되는 시점은 소득세 신고 마감 일이 된다. 예를 들어 2018년도 소득세 신고를 2019 년 7월 15일에 했다면 이로 부터 3년이 지난 2022년 7월 15일이 되어야 파산을 신청하고 탕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산의 종류와 성격

생각한다면 Chapter 13을 계획할 수 있다.

IRS 세금부과로 부터 240일 지나서 파산 신청 을 했다

개인 파산은 대표적으로 Chapter 7 ( Liquida-

Chapter 7을 통해서 모든 부채의 지불 의무가 해제

tion ) 과 Chapter 13 ( Reorganization ) 을 통

되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파산 후에도 여전히 지불의무

2020년 2월에 IRS ( 국세청 ) 가 30만 달러의 세금

해서 부채가 탕감을 받게 된다. 가장 강한 형태의

가 유지된다. 위자료와 자녀양육비, 세금, 학비융자금,

부과 ( Assessment )하고 도저히 납부 할 방법을 찾지

청산 ( Liquidation ) 으로 간주되는 Chapter 7

최근 발생한 상당액수의 매입이나 계약상 소유권이나

못했던 납세자가 2020 년 12월에 파산신청을 했다면

은 부채를 상환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채권자들의 법

지분용 ( Lien ) 으로 저당된 자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세금 부과로 부터 240일이 지난 후에 납세자가 파산신 청을 했기 때문에 파산을 통하여 탕감이 가능하게 된다.

적 소송이 임박해서 채무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 을 팔아서 채권자들에게 나눠줌으로 채무자의 의무를

세금도 파산을 통하여 없어질까? 소득세를 파산으로 인하여 탕감 받았다 하더라도

정지 시켜주고 채무자의 재산을 경매 처분하여 채권 자들에게 우선 순위와 비율에 따라 나누어 주기 때문

세금의 종류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세일즈 텍스

IRS 가 다른 재산에 담보와 차압권을 설정하고 있었

에 모든 빚이 없어지지만 가지고 있던 채무자의 자산

( Sales Tax ), 페이롤 텍스 ( Payroll Tax ) 는

다면 파산 후에도 차압권은 사라지지 않으며 IRS 의

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파산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세일즈 텍스의 경우

동의없이 이 재산을 처분할 수 없음도 기억해야 한다.

손님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고 비지니스는 그 돈

또한 의도적인 탈세의 목적을 가지고 세금보고를 했

Chapter 13 은 채무자의 구조조정을 의미하며

을 잠시 보관하고 있다가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다면 파산으로 인한 세금 탕감도 어렵게 된다. 어려

Chapter 7에 따라 재산을 처리하고 경매한 후 이에

페이롤 텍스 역시 종업원들의 돈이 포함되어 있기

운 재정적인 위기에 처해서 소득세를 납부할 수 없게

따른 판매현금이 많거나 채무자의 재산 중 보호받고

때문에 그렇다. 그나마 파산에서 면제 가능성을 가지

되었다면 파산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싶은 것이 있을때 Chapter 7 대신 Chapter 13을 신

고 있는 세금은 소득세 뿐이다. 소득세 탕감을 받기 위

법률, 세무 전문가와 먼저 상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청하여 3년에서 5년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부채 상

해서는 아래의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환 계획을 승인 받음으로 예전의 비지니스 활동을 계 속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금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파산후에 집이나 사업체를 지킬 수 있다. 완전 파산

IRS 에 신고된 소득세에 대해서만 파산을 통하여 탕

을 고려한다면 Chapter 7을 그렇지 않고 부분 파산을

감 받을 수 있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을경우 아예 탕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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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자기자랑을 하지말라 (1)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스스로

를 찾아가서 이미 구입해 놓은 몇 군데의 땅

자기자랑하는 걸 매우 싫어하신다는 걸 알

을 다 보여주고 교회를 짓기에 합당한 땅을 선

수 있다.

택해 달라고 했다. 담임목사가 골라잡은 좋은 땅에 자비를 드려

자기자랑은 자기우월감과 자기교만에서 오

서 교회를 지은 것이 바로 지금 우리 교회라고

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은퇴고별설교에서 알렸던 것이다.

그래서 자기자랑이란 자기자신을 높이는

왜냐하면 그 장로께서 절대로 자기 이름을

일이다. 십계명을 보더라도 1계명부터 4계명까지를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기 때문이었다.

요약하면 오직 하나님만을 자랑하고 높여야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은 그 장로내외분은 건축을 끝내고 교회를 떠난 후에 아직까지 한

한다는 뜻이다.

번도 그 교회에 오신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이방신이나 우상을 높이고 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자신이 영광

랑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신다.

을 받을까 봐 두려워서 그랬다고 했다.

왜냐하면 우상들이나 이방신들은 다 거짓된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까 봐 혹시 두

것일뿐만 아니라 가짜이기 때문이다.

려워해 본 적이 있는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유일신(唯一神)이 라고 부른다. 유일신(唯一神)은 천지우주만물을 창조하

이며 아론의 족속은 그들을 예배를 인도하는 종들을 의미한다.

그렇게 큰 일을 해 놓고도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는 큰 믿음의 사람이 아닌가?

시고 오직 한분만 실존하신 참신이며, 영원

어떤 목사가 교회 건축을 마치고 20년 후에

내가 뭔가 조그만 한 일을 했다면 그저 나를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

나이가 들어 사랑하는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나타내려고 하거나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

매우 오래 전의 일인데 한국 상계동에 있

해하는 우리들보다 얼마나 놀라운 신앙인가?

는 교회의 담임목사 고별설교 중에 교회건축

자기의 집을 짓기전에 하나님의 성전을 먼

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방신들과 우상들에 대한 아주 흥 미로운 성경구절이 있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 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 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 무 호흡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시135:15-18) 그러면서 바로 그 다음구절에는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 호와를 송축하라”(19)로 하셨다. 이스라엘 족속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에 대한 아주 아름다운 실화를 털어 놓았다. 상계동교회는 6.25 전쟁 때 이북에서 피난 을 내려오신 어느 신실한 장로 내외분이 세우 신 교회이다.

저 건축한다는 것도 범인들이 감히 할 수 없 는 놀라운 신앙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남으로 피난 와서 손 수 얼굴에 검정 연탄재를 묻혀가면서 평생 쌀

그 장로 내외분은 상계동 산동네까지 연탄

가게와 연탄장사를 하여 모은 돈으로 먼저 교

수레를 끌면서 돈을 모은 분인데 돈이 모이시

회를 건축하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렸기에 혹시

는 대로 여기저기 땅을 샀는데 큰 재산을 이

라도 자기 이름이 드러날까 봐, 그 교회를 출

루었다.

석하지 않고 작은 교회를 섬기는 위대한 믿음

그분이 평소에 하나님께 늘 기도하기를 자

의 섬김이야말로 이 시대의 본보기가 아닐까?

기의 집을 짓기전에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당

이런 신앙인이야 말로 하나님의 이름을 자

을 먼저 짓게 해 달라는 기도였다. 세월이 흐르자 상당히 많은 돈이 모였다. 자기 집을 짓기 전에 먼저 교회의 담임목사

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우리의 신앙의 행위가 거기까지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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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1

독자 기고

A 51

형사 사건기각 시킨

하나님의 기적 저는 지난 2년동안 Johnny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Johnny와 그의 어머니를 처음 만난 것은 2020년

그의 두 번째 형사 사건에 4개월 이상을 보내고 검

하나님이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이들은

사, 경찰, 판사와의 협업 끝에 2021년 9월 3일, 사건

2021년 9월 8일부로 $50,000 이상의 임대료 지원도

은 기각되었습니다.

받아 12월까지의 모든 집세도 지불할 수 있게 되었습

1월의 일이었습니다. 그는 Galveston에서 친구를 폭

니다. 동시에 한 식당의 매니저로 취직하여 2년 간의

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고, 10개월이 넘게 사건

32년을 법률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 저는 수천 건

에 매달린 끝에 2020년 10월, 다행히 사건은 기각되

의 형사 사건을 대변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에 대

었습니다.

한 형사 사건을 2년 내에 두 번이나 기각시킨 것은 처

그가 한국 혼혈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를 돕고 싶었

음이었습니다.

구직 활동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 님의 기적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에게 내려지는 많은 축복을 지켜보며 이들을 향 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놀라게 됩니다. 하

습니다. 41세에 미혼인 그에게 앞으로의 경력을 포함

이러한 성과가 물론 자랑스러웠고 제 자신이 아주

나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시지만 때로는 축

해 삶의 여러 영역에 있어 조언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훌륭한 형사 변호사라고 우쭐하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복이 아닌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마음

하지만 2021년 5월, 그는 마약 소지 혐의로 또다

저는 이 승리를 하나님께 바칩니다. 저는 그저 하나님

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알 수 없습니다.

시 체포되었습니다. 한국인인 그의 어머니가 제게 2

의 신성한 계획의 도구로 사용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Johnny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째서 이렇게 많

차 형사사건을 맡아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셨지만, 이

이것은 어느 똑똑한 변호사의 성과가 아닌, Johnny를

은 축복을 주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전 사건에 대한 법적 비용도 전부 지불받지 못한 상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의 결과입니다.

이 말을 함께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받아들이

태였기에 주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직업이 없

9월 7일, 그의 가족에게 두 번째 형사 사건이 기각

었고, 두 모자는 거주하던 임대 아파트에서도 곧 쫓겨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날 상황이었습니다.

그를 지켜보고 계시니 이제 옳은 사람이 되라고, 더

하나님은 참으로 항상 좋으십니다. 이 땅에 살아 숨

마약 소지 사건은 더욱 복잡한 케이스였습니다. 사

이상 죄의 길이 아닌 하나님과 하나님의 길을 따르라

쉬는 동안, 이 땅에 우리의 때가 오기 전에, 우리는 하

건이 계류 중인 동안 저는 그에게 이번 일을 예수님

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좋으

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길을 따

께 의지하고 기도하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신 분입니다.

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리 석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이죠.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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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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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두리하나 결혼 예비 학교 세번째 만남: Prepare-Enrich 의사소통 [도입]

두 자기표현을 하는 편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

지난 주 예비 배우자가 준비한 ‘ 사랑의 언어 ’를

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하기보다는 그들은 서로가

받았을 때의 느낌과 감동에 대해 나눕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질문하기도 하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직

Prepare-Enrich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접 요구합니다.

살 것이다. 2. 우리들의 결혼 생활에서 낭만적인 감정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3. 우리가 결혼하고 나면 훨씬 나아질 것이다. 4. 함께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우리의

에, 관계 강점 영역및 성장 필요 영역에 대해 나누

관계는 좋아질 것이다.

는 시간을 가집니다. 관계 강점 영역은 커플 사이에

자기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나는” 이란 표현을

서로 동의하며 긍정적인 부분들이고, 성장 필요 영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말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그

5. 나의 배우자는 내가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역은 서로 불일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들은 “당신은”이란 말로 시작하기를 피합니다. 건

있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고도 진실한 영혼의 짝이다.

각각 세 가지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다음의 항목들

설적인 제안을 하면서 그들은 대화에 있어서 긍정적

6. 우리는 이전의 내 가정에서 했던 것처럼 똑같

가운데 예비 배우자와 서로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이고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합니다. 그들이 각

영역을 확인합니다.

자 다른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나 느끼는 것을 이해 하게 될 때, 곧 상대방이 자기 얘기를 듣고 이해하고

이 살아갈 것이다 7. 우리는 이전의 내 가정에서 했던 것은 결코 행 하지 않을 것이다. 8. 우리 재혼 가정은 늦게 핀 한 다발의 꽃처럼

• 의사소통: 우리는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이해한다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때, 친밀감이 증가됩니다.

• 갈등 해결: 우리는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

자기표현은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기분 좋게

• 파트너 유형과 습관: 우리는 서로의 성격이나 습

느끼는데 도움이 되며 개인적인 목표를 이룰 확률이

9. 우리 재혼 가정은 여느 다른 가정과 같을 것이다.

높습니다. (예) “난 당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좋지

10. 우린 모든 일에 대해 동의(해야) 할 것이다.

만, 내 친구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우리가 시

11. 우리의 관계는 아기가 태어나면 더 좋아질 것

관을 인정한다 • 재정 관리: 우리는 예산과 재정 문제에 서로 동 의한다

간을 내어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 성과 애정표현: 우리는 애정표현이나 성 생활에 대해 편히 얘기할 수 있다. • 가족이나 친구들: 우리는 친척이나 친구들과 좋 은 관계에 있다 • 역할: 우리는 책임이나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에 동의한다 • 자녀양육과 부모역할: 우리는 자녀를 출산하거나 양육하는 문제들에 서로 동의한다 • 영성(가치관): 우리는 서로 비슷한 종교적 가치관 이나 신앙관을 가지고 있다

이다. 12. 누군가 적임자를 만나면 내 인생은 고쳐질 것

• 여가 활동: 우리는 혼자나 함께 하는 활동에 균 형이 있다

살 것이다.

(2) 적극적인 경청(active listening): 방해하 지 않고 들어주는 것이고 말한 사람이 만족할 때까 지 들은 바를 확인해주는 것입니다. 훌륭한 대화를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 어야 합니다. 적극적인 경청의 과정에는 말한 사람 이 자신이 말한 바의 내용이나 감정이 분명히 이 해되었는지의 여부를 알도록 재진술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경청은 판단이나 비난을 피하 고 배우자를 좀 더 이해하고자 하는 바램 가운데 호기심을 가지고 듣는 것입니다. 또한 배우자가 다 음에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대신, 잠시 후엔

이다. 13. “당신은 나의 부족한 __________ 부분을 메 꾸어 줍니다.” 14. 내 배우자는 내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고 나를 온전히 사랑하며 내게만 신경을 써줄 것이다. 15. 참된 사랑이라면, 내가 요구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알거야. 16. 내가 무엇인가 요구해야 한다면, 그것은 의미 가 없다. 17. 어떤 것도 서로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의심하 게 만들 수 없다.

자기도 말할 차례가 주어질 것을 기억하면서, 말한

18. 우리의 관계는 언제나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다.

커플끼리 토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로 돌아가

내용을 듣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예) “내가 듣기로

19. 결혼하고 나면, 내가 싫어하는 배우자 성향을

면서 관계 강점 부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장 필

는 당신이 우리끼리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당신

요 영역도 같은 방식으로 나눕니다. 다음 질문들을

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싶다는

20. 내 배우자는 항상 동일할 것이다.

중심으로 그룹토의를 합니다.

것 같군요. 당신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을

21. 내 배우자의 성에 대한 관심은 나와 동일할

• 예비 배우자의 반응이 당신에게 의외였던 것이

잡길 원하는 거죠?”

에서 가장 불일치했나요?

(3) 대화 실습(소원 목록 만들어 교환하기): 이 실습에서는, 자신의 예비 배우자가 더욱 자주 해주 기를 바라는 ‘ 소원의 목록’ 을 만듭니다. 그런 후, 서

강의와 토론(실습)

로의 목록을 상대방에게 전해줍니다. 예비 배우자와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를 구별해 주는 가장

소원 목록을 나눔으로써, 자기표현의 기술과 적극적

강력한 영역은 의사소통입니다. 행복한 부부들은 파

인 경청의 기술을 보여주게 됩니다.

감정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능력에 만족합니다. 또

[숙제와 마무리]

한 파트너의 듣는 기술과 말하는 기술, 그리고 파트

예비 부부들에게 ‘ 결혼과 사랑에 관한 25가지 비

23. 우리의 첫날밤과 신혼여행은 가장 놀라운 성 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24. 난 배우자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다 고 믿는다. 25. 난 결혼 전 어려움들은 결혼 후엔 자연스레 사

현실적인 기대’ 를 읽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들을

김성호 목사

표시해 오게 합니다. 사랑과 결혼에 대한 기대와 환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1) 자기표현(assertiveness): 자신이 필요로 하

상이 관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는 것이나 원하는 것을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이자 자

강조합니다. ‘ 기대(주 안에 우린 하나) ’ 송을 함께

신의 진정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

부르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기표현이란 참으로 귀한 대화의 기술입니다. 행복하 고 건강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들은 두 사람이 모

것은 쉽고도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다.

라지리라 믿는다.

트너의 격려와 위로의 수준에 대해 만족하며, 중요한

너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에 만족합니다.

것이다. 22. 우린 대단한 성 생활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있었나요? • 어떤 부분에서 가장 잘 일치했나요? 어떤 부분

변화시키기가 쉬울 것이다.

1. 우린 결혼 후 큰 문제없이 영원토록 행복하게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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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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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노인회 풍성한 한가위 마음도 손도 풍성 “어스틴 지역 어르신 풍성한 한가위 선물 가득” 습에서 평안함을 엿볼수 있었다.”

정성을 담아 풍성한 추석선물을

고 전해 왔다. 한인교회 중 매해 추

준비하여 노인회에 전달하였고 노

석잔치를 펼쳐주었던 어스틴 한인

인회는 오는 9월 18일(토) 오전 11

다가오는 9월 21일(음력 8.15일)

장로교회이기에 코로나로 인해 모

시부터 12시까지 어스틴 한인 문

추석을 맞이하여 어스틴 지역의 한

이기 힘든 상태이지만 그래도 지역

화센터에서 드라이버 쓰루를 통해

인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보

어르신들에게 추석선물을 마련하

전달한다고 알려왔다. 지역에 사시

름달 처럼 풍성한 선물이 주어진

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는 어스틴 한인 노인회원이나 어르

다. 어스틴 지역의 교회와 노인회

진면목을 보여준 좋은 모습이었

신들은 참석하여서 푸짐한 선물을

에서 한가위의 풍성함을 머나먼 미

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맑고 화창

받아가실수 있다. 강춘자 노인회장

국땅에서 살아가시는 어스틴 지역

한 가을에 맞이하는 한가위 입니

은 “지역의 교회나 H-MART에서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선사하였다.

다. COVID-19으로 가족 모두 모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주

지난 9월 11일(토) 어스틴 한인장

이기 힘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심에 감사드리며 노인회원이나 어

로교회(김준섭 목사)는 어스틴 한

이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하며 풍

르신들이 모두 건강하게 이 엄중

인 노인회(강춘자 회장)를 통해 80

성한 한가위 보름달 처럼 넉넉하

한 펜데믹을 이겨 나가시기 바라

세 이상의 한인어르신들께 교회에

고 따뜻한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

며 모두 모여 삼삼오오 건강과 안

서 준비한 추석선물을 지급했다.

시길 기원합니다.” 라고 9월 행사

부를 물을 시간들이 속히 오기를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한인

를 위한 초대편지를 보냈다. 노인

원합니다.” 라고 전해왔다. 자세한

장로교회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회에서는 보름달처럼 풍요한 한가

문의는 512-589-5057 강춘자 노

통해 선물과 목사님의 기도로 풍

위 추석을 위하여 H-MART 어스

인회장에게 하면된다.

성함을 얻어가시는 한인들의 모

틴점(손한길 지점장)에서 사랑과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작년 미국 가계 중위 소득 2.9% 감소… 빈곤율 11.4%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을 반영한 미국 가계의 중위 소득은

원금이나 연방 푸드 프로그램 등 비

기준 빈곤선은 2만6천496달러였다.

을 잇따라 올려주고 있지만 가파른

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한 정부

6만7천521달러(약 7천920만원)로

현금 보조 혜택은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주택 보조금, 비현금성 지원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실

지원책에도 미국 가계의 중위 소득

전년보다 2.9% 감소했다.

지난해 미국의 공식 빈곤율도

등 정부 지원을 반영한 보충 빈곤율

질 임금은 여전히 하락세라는 분석

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월스

이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큰 감소

11.4%로 전년의 10.5%보다 소폭

은 9.1%로, 전년의 11.8%보다 크게

도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 등

세로는 2011년이후 처음이라고 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6년 만에

낮아지면서 2009년 통계 집계 이래

날 보도했다.

이 14일 보도했다.

구조사국은 설명했다.

악화한 것이다.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 인구조사국이 이날 발표한 연

가계 중위 소득 산정에는 일반적

미국은 매년 빈곤선을 정해 이에

한편 올해는 미국 경제가 코로나

례 ‘재정 복지’(financial well being)

인 실업수당은 포함되지만 정부가

못 미치는 가구 비율인 빈곤율을 발

19 여파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적

평가 결과를 보면 지난해 물가 상승

코로나19에 대응해 특별 제공한 지

표하는데, 지난해 미국의 4인 가구

잖은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고 임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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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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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00명 중 1명 코로나19로 숨져… 누적사망 66만3천명 넘겨 미국인 50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

월 기준 미국의 인구는 3억3천140

안정화하는 징후도 감지된다. 7일간

1천805명으로 올해 최저점이었던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

만명으로, 0.2%가 코로나19로 숨

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주 전

7월 5일의 218명과 견줘 8배가 넘

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진 셈이다.

보다 5% 줄어든 15만2천177명, 하

게 치솟았다.

CNN 방송은 14일 밤 기준으로 미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미국

그러나 ‘델타 변이’의 거센 확산세 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루 평균 입원 환자는 3% 감소한 9 만9천275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는 점점 더뎌지고 있다. CNN은 최근 1

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66만3

뉴욕타임스(NYT)는 14일 기준

존스홉킨스대 데이터를 봐도 14

주 새 하루 평균 34만1천여명이 백

천913명으로, 국민 500명 중 1명이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

신 접종을 새로 시작했는데 이는 1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후 코

사망자를 2주 전보다 40% 증가한

진자는 15만2천300명으로 올해 들

주 전보다 4%, 한 달 전보다 28% 하

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천888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3월

어 가장 낮았던 6월 22일(1만1천303

락한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고 15일 보도했다.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명)의 13배가 넘는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작년 4

다만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는

또 같은 날 하루 평균 사망자는

슈퍼맨 앞지른 스파이더맨 42억원으로 최고가 경매기록 슈퍼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한 59년 전 코믹북이 ‘세계에 서 가장 비싸게 팔린 만화책’이라 는 기록을 세웠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지난 9

호는 지난 4월 325만 달러(약 38억

게 주인공 역할을 맡긴다는 것에 대

원)에 거래됐다.

한 우려였다.

NYT는 기록을 경신한 어메이징

그러나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

팬터지 15호는 거의 완벽한 상태를

한 코믹북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

유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자 출판사는 7개월 후 스파이더

일 개최된 미국 헤리티지 경매에서

뉴욕의 건물 사이로 비상하는 스

1962년에 출판된 ‘어메이징 팬터지

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긴 이 코믹북

15호’가 360만 달러(한화 약 42억2

은 당시 12센트(140원)에 팔렸다.

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출판사는 당초 작가 스탠 리가

맨 이야기를 독립시킨 시리즈물을 출범했다. 한편 슈퍼맨이 등장하는 액션 코 믹스 1호는 오는 11월 경매에 오를

지금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만화

창작한 스파이더맨을 표지에 내세

책은 슈퍼맨이 표지에 등장한’ 액션

우는 것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은

NYT는 최고가 기록을 빼앗긴 슈

코믹스 1호’였다.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슈퍼히어

퍼맨이 스파이더맨을 상대로 다시

로와는 달리 평범한 10대 청소년에

한번 승부를 펼치게 됐다고 평했다.

1938년에 출판된 액션 코믹스 1

예정이다.


A 72

어스틴 소식

SEP 17, 2021

“벼락 세 번 맞았다” 뉴질랜드 여성 의원의 예방책은 뉴질랜드의 한 여성 국회의원이

어졌다며 수백만 볼트의 전기가 몸

강렬한 살 타는 냄새가 흘러나왔

지금까지 벼락을 세 번이나 맞았다

을 통과하면서 자신이 뒤로 날아갔

다”고 설명했다.

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 번째 벼락은 이웃집에 가

14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국

그는 처음에는 크게 다치지는 않

서 아이들을 돌보아주다가 전화기

민당 소속의 모린 퓨(63) 의원은 언

은 것으로 보였지만 나중에는 팔이

를 들어 올렸을 때 손을 강타했다며

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살아

움직여지지 않고 며칠 뒤에는 사고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가는 언젠가

오면 벼락을 세 번이나 맞았다며

와 보행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벼락으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한 번은 너무 강력해 살이 탔고 한

“6주 동안 사실상 식물이 돼 있었

들었다고 말했다.

번은 6주 동안 ‘식물인간’이 되었다

다”고 말했다.

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남편과 함께 집에서

그는 두 번째는 스테레오를 끄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변압기에 접

퓨 의원은 벼락을 맞은 건 모두 남

있을 때 벼락이 자신의 몸을 훑고

지를 설치했다며 그 이후는 벼락을

섬 웨스트코스트에 있는 자신의 집

지나갔다며 이번은 처음처럼 인식

맞지 않았지만 지금도 늘 걱정은 된

이나 이웃집에 있을 때였다며 폭풍

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으나 살이

다고 밝혔다.

이 몰아치면 언제나 그게 큰 걱정거

탔다고 밝혔다.

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 냄새는 영원히 잊을 수

그는 처음은 자신의 집 욕조에 물

없을 것”이라며 “엄지손가락 끝에

을 채우고 있을 때 벼락이 집에 떨

남아 있는 조그만 갈색 점을 통해

퓨 의원은 웨스트코스트 출신의 비례대표 3선 의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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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3

종교 칼럼

예수님 재림시의 징조들 2 (마태복음 24:4-8) 1.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 (24:5)

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

후의 수단이 전쟁이라고 합니다. 자국내 경

기아대책기구의 보고에 의하면 아프리카, 에

거짓 선지자는 종교 사기꾼입니다. 사이비

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

제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에 전쟁을 합니다.

티오피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가난한 나

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제2차 세계대전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독일

라에서는 1분에 20명이 (이중 18명이 어린

함께 있으리라”

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국이 되자 엄청난

이입니다) 굶어 죽는다고 합니다. 1시간에

부담을 갖게 됩니다. 전쟁 배상금을 물어 주

1,400명, 하루에 3만 5천 명, 1년에 1천 300

교주같은 사람들이지요. 인본주의,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디자 인합니다. 인간의 마음의 들게 하나님을 재 해석합니다. 자기 합리화, 자기 변명이지요.

1)나팔소리와 함께 공중 재림하십니다. 2)

어야 되니 보통 힘이 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만명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나라의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원

에 굶어 죽은 사람만 해도 무려 지난 150년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

(휴거) 3) 그 후에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

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전쟁을 일

에 걸쳐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유혈

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

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휴거)

으킵니다. 그것이 2차 세계대전입니다. 그런

투쟁, 유혈혁명으로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가하면 자원 때문에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많다고 합니다.

케 하리라” (4-5)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 람을 미혹하겠으며” (11)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는 영분별의 은사가 필요합니다. 많은 은사 가운데서 영분별의 은

◎ 누구나 다 알게 오셔야 재림 예수님입 니다 (마 24:33)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

중동전은 결국 석유 때문이지요. 중동은 유 럽, 아시아, 아프리카가 접하고 있는 지역이

4. 지진은 어떠합니까?

라 예수님 재림 때까지 전쟁이 끊어지지 않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7절)

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동지역을 예의 주시

2011년 미국 지질 조사소에서 발표한 규모

하는 지역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시간표에는

5.0이상의 세계 지진은 총 2,376회로, 연평균

짓 선지자들은 믿는 사람들에게만 옵니다. “

2. 난리와 난리의 소문 (마 24:6-8)

주님의 공중 재림 전의 마지막 전쟁이 아마

1,601회 보다 훨씬 더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5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겟돈 전쟁입니다.

다. 우리는 이 땅에서 두 가지 사실을 모르고

이만희 (신천지), 박태선 (전도관), 문선명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

민족과 민족이 싸웁니다. 1994년 아프리

삽니다. 첫째는 죽을 날짜를 모르고 삽니다.

(통일교)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

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카 르완다에서는 호투족과 투치족 간에 싸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고 삽니다. 둘째는

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움이 있었습니다. 기선을 잡은 후투족이 투

주님의 재림 날짜를 모르고 삽니다. 우리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치족을 일방적으로 학살합니다. 1,174,000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지 모르고 삽니다.

전쟁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정치적인 이

명이 죽었습니다. 학교 교회 안에 시체들이

그러나 오늘 제가 확실히 아는 것은 모든 인

유 ; 내전이고 외전이고 (이념) 한국전쟁, 배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100일간에

간은 반드시 한 번은 죽는다는 것과, 예수님

트남 전쟁이 이념 전쟁입니다. 공산주의 민주

일어난 일입니다. 사람은 악하고 욕심이 많

은 반드시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입

주의 싸움이지요. 미국 남북전쟁은 복잡합니

기 때문입니다. 1968년 두 명의 역사학자가

니다. (히 9:27, 마 24)

다. 표면은 노예해방이지만 정치 경제 문제가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421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시 오시는 날짜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

복합적입니다. 종교적인 이유 ; 기독교, 천주

년의 인류 문명사 중에 전쟁이 없었던 때는

분명히 가르쳐 주지 않았지만, 예수님이 재

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교, 이슬람, 불교 등 종교간의 싸움도 끝없이

286년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림하시기 전에 나타날 징조는 친히 말씀 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이어집니다. 경제적인 이유 ; 독재자들의 최

인류는 92%의 시간을 전쟁을 하면서 보냈

주셨습니다.

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행 4:12) ◎ 구름타고 하늘에서 오셔야 재림 예수님 입니다 (살전 4:16-17)

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세가 가까워 오면

이 말은 세상 끝 날이 다가오면 전쟁의 소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더 많은 전쟁이 일

문이 있고, 먹지 못해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많

어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라와 나라가

고, 지진으로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전쟁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 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3. 기근과 지진 (7절)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7절) 80 억 중에서 24억이 굶주림 속에 살고 있습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다. 인도는 3억이 하루 1끼 먹고 산다. 국제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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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SEP 17, 2021

KOREAN JOURNAL

뉴올리언즈 아이다 피해 동포에 지원 손길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회 임원들은 U-Haul 트럭을 렌트

운전하여 먼길을 마다 않고 한걸음

해 싣고간 쌀 200포, 라면 200박스,

에 달려온 김진이 미주총연 중남부

미주총연 중남부연합회(회장 김

부탄가스와 녹차, 김 등 우리 한인

연합회장, 마이클정 상공인부회장,

진이)는 지난 9월 11일(토)에 허리

들에게 당장 필요한 식재료와 생활

송장준 전한인회장에게 진심 어린

케인 아이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

용품등을 전달했다.

감사를 전했다.

은 뉴올리언즈 한인 교민사회를 방

매년 태풍과 각종 자연재해 등으

김진이 회장도 이해권 현 한인회

문했다. 많은 비와 바람으로 큰 피

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배려하

장을 비롯해 박명국, 김격, 이인숙,

해를 입은 뉴올리언즈 동포들은 아

고 달려가는 한인 단체들의 부지런

이은실, 김학배 전직회장들과 임원

직도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

한 발걸음은 올해도 계속 되고 있

들의 봉사의 수고, 작은 마음들이

기도 끊기고 야간 통행금지 등으로

어 동포사회의 훈훈한 정을 실감

모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결하는

생활필수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하게 한다.

우리 민족만의 따뜻한 동포애를

에 처해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중남부연합

뉴올리언즈 이해권 한인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새벽 이슬을 맞으며

<기사/사진제공: 미주총연 중남부연합회 김진이 회장>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 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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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7, 2021

종교 칼럼

지난 주일 교회예배 참석하며.. 지천에 숲의 여름 나무들이 유리로 막혀있는 교회 각 층의 계단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늘 반기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향기가 그리울 것이다. 듬성듬성 회중석을 채우는 자리가 한가롭다. 언제 모든 좌석에 꽉 채우고도 모자람의 시간표가 올까?.. 그날이 빨리 와 정상적인 예배와 친교의 시간이 회복되길 기도해 본다. 파이프 올겐 반주의 찬송가 소리와 함께 마스크 속에서 갇혀있는 내 찬양소리가 밖을 나가지 못해 늘 답답하다. 이어서 교독문 46번(시편104)을 교독하면서 내 마음은 어느듯 하나님 주신 마음으로 구름 너울에 바람날개로 교회 십자가 위를 날으고 있었다. 하나님은 어떤 옷을 입고 계실까? 하나님은 어디에서 잠 자시며 어떤 명령을 내리실까? 꾸짖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고 여호와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그리 많으신지요? 그 여호와 앞에 나는 무엇이며 무엇으로 즐거워할까? 존귀와 권위의 옷 빛으로 입으시고 하늘을 휘장같이 두르시고 구름수레로 바람의 날개로 다니시며 불꽃을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음을..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천둥소리 진동하니 산은 솟고 골짜기는 내려갔고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음을..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를 노래하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오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리로다. 할렐루야! 교독문을 읽으며 나의 마음은 하나님주신 깊은 은혜의 강으로 넘쳐나고 있었음을!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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