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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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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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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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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안 페스티벌

전통한류 중심 “더 화려하게 더 규모있게” 울산예술단,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대거 참여 ‘코리아’주제 학생미술대회 신설

▲ 좌부터 KASH 심훈 이사장, 남양우 준비위원장, 소진호 회장

미국에서 인종이나 문화 다양성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는 부분이라 그런지 아쉬운 부분

장학금 대신 미술대회

들이 많다.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KASH는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것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

미술대회 컨테스트를 열게 되었다

으나 정작 동포 사회가 함께하는

고 발표했다. 이전에 학생들에게 지

것에 대한 부분은 잘 못하고 있다”

급하던 장학금 대신 한국을 주제로

고 말하며 한인 1세들과 한인커뮤

한 그림 컨테스트를 통해 한국을 알

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행사에 큰

리는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 위

해석된다. 이는 휴스턴 라이브스탁

원장에 따르면 “현재 코리안 페스

쇼 미술대회나 도그 쇼 미술대회 같

티벌에서 일하는 사람이 한국인보

은 형식으로 진행되며 미술대회를

다 외국인이 더 많은 상황으로 한국

위한 스폰서가 나선 상태라고 알렸

커뮤니티에 호의를 가지고 스스로

다. 미술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프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며

모션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소

“교회에 참여하듯 한인 최대행사인

진호 회장이 밝혔다.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가 이 KASH의 설명이다.

져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여하 는 울산시에 대해 KASH는 “울산

이 가장 높은 도시 휴스턴에서 오

한편 민속촌 테마 부스를 만들어

코리안 페스티벌은 타 페스티벌

남 위원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에

시와의 일이 잘되게 되면 울산의

는 10월 5일(토) 다운타운 디스커

옹기를 만드는 과정과 일반인이 직

과 달리 입장료를 받지 않는 페스

한인단체들의 참여문제는 항상 열

많은 대기업들이 협조해 줄 가능

버리 그린에서 2019 코리안 페스

접 옹기제작에 참여하는 체험공간

티벌로 유명하다. 행사 비용 모두가

려 있다. 아직까지 단체들로 부터

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

티벌이 열린다.

도 준비된다고 전했다.

후원금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후원

공식적인 입장을 들은 적은 없다.

며 울산-휴스턴 자매결연이 성공

휴스턴시에서 단일민족이 주최

소 회장은 울산시립무용단은 메

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하

KASH는 스스로 행사의 계획부터

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하고 있었다.

하는 페스티벌로서는 최대행사로

인무대와 부설무대에서 번갈아 가

는 심훈 이사장은 “디스커버리 그

실행까지 집행까지 가능한 상태로

현재 KASH에는 40여명의 회원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

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휴스턴

린 베뉴(사용료)가 상대적으로 비

후원을 통한 한인단체들의 참여가

중에 20-25명이 활발하게 활동하

젊은이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

에 선보일 것이라는 설명과 더불

싸다. 하지만 페스티벌의 질을 감

필요한 상태다. 지금까지 휴스턴 총

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이 외국인인

는 KASH가 지난 2008년 첫 행사

어 한국 최고의 국기원 태권도 시

안해 자리를 바꾸지 않고 있다. 디

영사관이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것으로 알려졌다. ‘차후 KASH 회장

를 가진 이후 올해로 11번째 행사

범단 참석도 알렸다. 국기원 태권

스커버리 그린 사용료에 도로 사용

많은 도움을 줬다. 영사관은 물론

이나 지도층이 외국인으로 바뀌는

가 된다. 지난 11년간 코리안 페스

도 시범단의 공연과 더불어 챔피언

료, 천막 설치 비용 등이 행사비용

영사관의 네트워킹을 통한 지상사

것은 아닌가’에 대한 염려가 대두되

티벌은 동포사회는 물론 휴스턴 주

스, 화랑 태권도장의 시범도 선보

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후원

소개 등이 그것이다”라며 스스로의

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들이 적극적

류사회에서도 빠지면 안되는 행사

일 예정이다.

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정

행사 집행능력이 있는 만큼 후원을

인 지원과 참여가 절실하다는 의견

적 어려움을 피력했다.

통한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들이 나오고 있다.

로 자리잡으면서 휴스턴시에서도

그리고 코리안 페스티벌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먹거

KASH는 밴뉴 비용만 5-6만달

지난 9일 (월) 오후 12시 KASH

리 장터는 현재 13개의 벤더들이 공

러 총 8만불이 소요되는 행사에서

소진호 회장과 남양우 행사준비위

식적인 참여를 약속한 상태로 줌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코리안 페스티

원장, 심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성당, 오송전통문화원이 한국

벌에선 무대 옆 대형 TV와 고속도

2019년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개

음식을 제공하며 다른 외국 참가

록 행사안내 LED 광고를 하지 않

요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업체도 불고기나 만두 같은 음식

기로 했다고 한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을 제공한다는 소 회장의 설명이다.

소 회장은 “KASH 코리안 페스티

한편 KASH는 2019 코리안 페스

벌 행사에선 음식 부스로부터 만들

이날 소진호 회장은 “2019 코리

티벌에 한국의 K-POP 아이돌 출

어지는 수익이 큰 역할을 하고 있

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울산

연과 관련해 “이번 공연에 출연하

는 데 KASH도 이를 인지하고 팔로

시 사절단의 일행으로 참석하는 울

지 못하게 됐다. 올해 데뷔한 그룹

워가 많은 코리안 페스티벌 SNS를

산시립무용단과, 울산 도예가의 옹

인데 내년 행사에나 초청이 가능할

통해 홍보를 해주는 것으로 보답하

기장이다. 울산-휴스턴 자매결연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 있다”고 밝히며 참여 벤더들에

울산 예술단 대거 참여

대한 감사를 표했다.

추진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헬 렌장 전 한인회장의 도움으로 수준

팍팍한 재정 속

급 전통무용단과 옹기장이를 초청

‘그래도 쇼는 계속된다”

외국인 봉사자가 많은 행사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 이

한인들의 관심 더 중요

울산시 부시장을 포함한 50여명의

틀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 있었다.

코리안 페스티벌을 1회부터 준

울산예술공연단과 도자기 전문가,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 특히 행사

비하고 계획해 온 남양우 준비위

K-POP과 비보이 등 많은 볼거리

자금문제로 하루 행사로 최종 결정

원장은 “예전부터 코리안 페스티

가 준비되어 있다”라며 진정한 한

됐고 대신 공연규모나 시간을 더 늘

벌 행사에 한인 1세들의 참여를 기

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리는 방향으로 갈피를 잡았다는 것

대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준비하

강조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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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SEP 13,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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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SEP 13,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32대 한인회장 선관위 구성 11월 5일 이전 한인회원 가입자만 투표권 행사 후보는 10월 21일까지 모든 서류 제출해야 인회원의 명부가 있으나 당시 이

회장후보 추천인

위에서 세칙을 마련해 위임여부를

름과 몇 가지 간단한 정보만 있었

회원등록 먼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

을 뿐 이렇다할 정보가 많지 않다.

한인회장에 나서는 후보들은

선거의 위임은 자칫 부정으로 이어

한인회는 한인회원 명부를 확인

오는 10월 21일까지 후보 등록을

질 수 있다는 염려를 보이며 “다음

해 추가정보를 확보한 후 회원서

해야 하며 30세 이상의 성인으로

선관위 모임에서 정관 기준내에서

명을 받아 투표권이 있는 회원으로

2019년 이전 펠로니 이상의 범죄

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이다.

전환시키는 한편 회원에 가입되지

에 기소되지 않은 자로 영주권자

선관위는 11월 5일까지는 회원

않은 한인들은 새로 회원가입을 해

나 시민권자가 대상이다. 후보등

정보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며 선

야 한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일련

록에 필요한 서류는 지원서와 한

거운동시 회원 열람 가능성은 열

번호가 발부되며 일련번호가 없는

글과 영문 이력서, 그리고 30명이

어뒀다.

한인회원은 투표에 참가할 수 없다

상의 회원 추천서가 필요하다. 11

선거후보 등록일은 10월 21일까

는 것이 한인회 선관위의 설명이다.

월 5일까지 주어진 회원등록기간을

지 후보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선

휴스턴한인회 회장 신창하가 32

회 총회와 투표일, 그리고 10월 7일

한인회원의 자격은 해리스카운

감안한다면 후보자들은 서명에 필

관위는 ‘재공고’를 할 것이며 이번

대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

선거공고 마감일로 잡혀있다고 전

티, 그리고 해리스카운티와 인접한

요한 30명의 추천인들이 가능한 빨

선거에서는 자동으로 부회장이 되

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하며 적어도 한인회장 후보는 투표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으로 회원

리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는 결론

는 러닝메이트가 없이 회장만 선출

한달 전인 10월 21까지 등록을 마

등록을 위해 주소와 운전면허 최종

이 나온다. 후보자들은 그만큼 서

하게 된다. 부회장의 경우 회장 선

감해야 한다고 전했다.

네자리를 기입해야 하며 최종적으

둘러야 하는 입장에 선 것이다. 그

출 후 이사회를 통해 선정하게 된

로 서명을 마쳐야 한다.

리고 후보자는 1만달러의 공탁금

다. 이는 한인회도 KCC의 한 분과

지난 9일 오후 3시 한인회관에 서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 선거관 리위원회 구성과 일정이 공개됐다.

이번 선거는 31대 통합한인회 정

이날 선거관리위워장으로 위촉

관에 따라 한인회 회원 50명이상이

이메일, 텍스트, 또는 한인회관을

을 머니오더나 캐쉬어스 첵으로 준

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한인회 선관

된 하호영 노인회장(한인회 이사)

참석해야 투표가 가능하며 이번 투

방문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으며 자

비해야 하며 낙선이 되었을 경우 5

위의 설명이다.

은 출타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고

표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새로 한인

신의 고유 일련번호를 반드시 받아

천달러를 돌려받게 된다.

선관위 간사로 헬렌장 전 한인회

회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야 한다. 이러한 회원 등록 마감일

헬렌 장 선관위 간사는 투표에 위

회원참석과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

은 오는 11월 5일 오후 5시까지다.

임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회장투표

으면 32대 통합한인회장으로서 임

11월 5일 오후 5시 이후 등록된 회

에 위임이 가능하지 않다고 단정했

무를 수행하게 된다.

원은 투표권이 없다.

으나 정관에 위배된다는 말에 선관

장, 사무총장에 윤건치 이사가 기 자회견에 참석했다.

투표위해 회원가입 필수

헬렌장 간사는 11월 21일을 한인

지난 2017년 하비 이후 일부 한

오송전통문화원

추석과 함께 즐기는 우리의 전통 14일 저녁 5시 후원의 밤 중앙장로교회에서 오송전통문화원이 추석(9월 13

운데 예년과 비교해 얼마나 업그레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하는 전통

일) 다음 날인 오는 9월 14일 토요

이드된 공연을 보여주게 될 지 기

문화원의 업그레이된 모습을 이번

일 오후 5시 휴스턴중앙장로교회

대가 된다.

후원의 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에서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행사 를 앞두고 있다.

다른 대도시의 한인들이 하지 못

기회이기도 한다.

하고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마침 추석을 기해 열리는 후원

행사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

미주 한인사회에 알려진 오송전통

의 밤을 통해 고향의 정취를 느끼

하고 있는 오송전통문화원의 올

문화원은 말 그대로 한국문화를 주

며 이국 땅에 살며 잊고 살았던 우

해 후원의 밤 행사는 예년과 달리

류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리의 전통을 가족과 함께 즐겨보는

행사대부분을 오송문화원 자체 공

하고 있다. 1세대 동포들은 물론 외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으로만 구성한 것으로 알려진 가

국인들과 2세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김상주 기자>

11월 21일 투표당일 50명이상의

<김상주 기자>


A KOREAN JOURNAL

SEP 13, 2019 휴스턴 A 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SEP 13, 2019

휴스턴 주택국, 5개년 주택개발계획 위한 공청회 실시 ‘ 페어 하우징’ … 커뮤니티 문제로 함께 고민 휴스턴 주택지역개발국(HCDD)

하려면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기

은 지난 4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입이 필요하다. 휴스턴 주택국은 설

지역 커뮤니티센터를 이동하며 오

문조사에 참여한 주민 중 한정 인원

픈하우스와 5개년 주택개발계획에

을 추첨하여 100불 비자 크레딧카

대한 공청회를 실시했다.

드를 증정한다고 고지했다.

구체적으로 중·저소득층 가정

이와 별도로 본지도 이벤트를 펼

을 위한 저렴하고 공정한 주택거

치고 있는데, ▶온라인 링크를 통

래, 주거지역 편의시설과 공공서

해 설문조사를 하고 이름과 연락

비스 개선을 위해 2억5천만 불 규

처 정보를 적은 페이지를 인증샷

모의 ‘2020 통합계획’과 ‘2019 공정

으로 보내주면 10명을 뽑아 아마

주택거래 선택에 미치는 영향분석’

존 기프트카드(10불)를 증정할 예

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교환

정이다. 온라인 이벤트 기간은 9월

하는 시간이다.

19일(목)까지다. ▶오프라인 이벤

톰 맥클레인 주택국장은 “휴스턴

트는 21일(토) 한인회관에서 개최

주택국이 계획 수립의 모든 단계에

하는 페어하우징 한인동포 세미나 행사에 참석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서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것은 시민 참여가 통합계획 과정의 기반이 되

▲ 휴스턴 주택국의 톰 맥클레인 국장(가운데)도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지를 제출한 사람들 중 20명을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역사회

차별없이

촌이 몰려있는 모습이었다. 아시안

비영리단체, 주민들은 정부의 보

의 요구를 반영하고 협력하여 목표

좋은 교육 받을 권리

가정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로 인

다 적극적인 정책, 개발업자에 대

한인동포들은 주택거래나 주거

와 전략이 수립되어야만 성공적 프

이날 각 테이블마다 주택국 스태

해 지도상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주

한 세제혜택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

문제를 개인적 문제로 여기고 사

로젝트가 되어 결국 시민들의 삶에

프들이 소그룹 토의를 진행했는데,

로 백인 거주지역과 비슷한 지역 범

고 피력했다.

회적으로 큰 문제의식을 갖지 않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휴스턴 주민들의 거주 분포지도를

위에 살고 있었다.

주택매매나 임대, 융자, 주택 광

펼쳐놓고 각 인종에 따른 거주지역

특히 주민들의 교육 기회 측면에

고시 인종, 국적, 피부색, 장애, 가족

이 지역적으로 다르게 분포되어있

가구, 성별, 종교로 인해 차별을 두

뽑아 경품을 증정한다.

거나 간과했던 경향이 있다. 또한 설문조사에

주택 차별문제를 흑인이나 히스

서도 백인 주거지역은 2018 텍사스

한인사회 목소리를

패닉 인종에 해당된 문제로만 여

는 것과 함께 인종 분포는 곧 경제

학교 순위에 따른 A&B 등급의 좋

한편 휴스턴 주택국의 5개년 주

는 것은 불법행위다. 개인이나 가

적 지위와 연결되면서 주거지역 선

은 학교들이 몰려있었고, D&F 등

택개발계획을 위해 사전작업으로

그러나 어느 커뮤니티나 취약계

족을 사회적 차별에서 보호하는 공

택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급의 낮은 평가를 받은 학교들은 흑

한인커뮤니티의 페어하우징에 대

층이나 중·저소득층은 분명 존재

정주거권리법이 1968년 제정된 지

이 한 눈에 파악되었다. 2017년 센

인과 히스패닉 거주 지역들에 퍼져

한 이해 및 장애요인들을 파악하고

하고 있고, 오히려 한인사회는 적

4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

서스자료를 기초로 아시안(6.6%),

있었다. 물론 좋은 등급의 학교들이

있는 본지는 오는 9월 21일(토) 오

은 인구로 인해 오히려 정보 접근

에서 다양한 차별 행위들로 도전받

흑인(22.4%), 히스패닉(44.5%), 백

흑인이나 히스패닉 거주 지역에도

후 6시 한인회관에서 페어하우징

에 있어 뒤떨어져 있다. 정부에 세

고 있는 현실이다.

인(24.9%) 거주지역이 각각 지도로

분명 있었지만 백인 밀집지역에는

한인동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에

금을 내고 있는 주민으로서 정부

특히 저소득층이나 취약 가정일

표기되었다. 백인 거주지는 주로 휴

좋은 학교들만 있었지 낮은 등급의

앞서 온라인 설문조사도 시작했는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일은 당연

수록 그런 차별 사례가 많이 발생

스턴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서쪽의

학교들은 거의 포함돼있지 않았다.

데, 향후 정책 수립과 방향 정립에

하고 필요하다.

했는데, 미 주택도시개발부(HUD)

I-10에 인접한 북쪽과 남쪽 지역이

최근에는 휴스턴 시가 연방정부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

또한 한인사회에 노출이 잘 안

자료에 의하면 주택과 관련한 차

었는데, 메모리얼지역, 리버옥, 갤

그랜트를 지원받아 갤러리아 지역

다. 동포들을 위해 한국어 설문지

되고 흩어져 살고 있는 주변 동포

별 사례 중 세입자와 장애인 가정

러리아, 라이스대학 주변에 집중

에 중·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다세

도 제공되고 있다. 커뮤니티의 참

들 중 경제적 어려움과 언어장벽

에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되었다.

몰려있고 케이티 지역, 그리고 클

대 아파트단지를 신축하려고 했

여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조사 이벤

으로 인해 주택 문제에 있어 차별

지난 2010년부터 2018년 기간 동

리어레이크와 킹우드 지역에 주로

지만 인근 백인 커뮤니티의 극심

트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아닌 차별을 받는 경우를 목격한

안 접수된 차별 사례는 장애 43.1%,

형성되고 있었다. 여기를 제외한 주

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시공이 좌

인종 28.8%, 그리고 국적 9.3% 순

변 외곽에는 흑인과 히스패닉 인구

초되기도 했다.

이었다.

가 밀집돼있었지만 인종끼리 주거

이날 참석한 부동산 개발업자나

설문조사는 기본적으로 이름이 나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묻 지 않는다. 그러나 이벤트에 참여

길 수도 있다.

다면 그들을 위한 다리 역할도 해 야 한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


SEP 13,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SEP 13, 2019 A 24 KOREAN JOURNAL

휴스턴 체육회

“재미와 후원의 뿌듯함, 함께 즐기세요” 제 4회 장애우 기금마련 골프대회, 오는 10월 26일 롱우드 골프코스에서 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장애인 후원

도 강조했다.

지만 현재로서는 공원에서 연습할

골프대회를 연례행사로 규정하고

DPA의 부모들은 생업과 자녀 돌

수 있는 마라톤 밖에는 특별한 종

매년 10월 말 행사를 개최하는 것

보는데 온 신경을 쓰고 있는 상태

목이 없다. 몇몇 장애우들과 마라

을 공식화 한다”고 전하며 타주의

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봐 줄 시

톤을 준비하고 있다. 제일 수월하

경우 한인회 주최 골프대회가 대부

설을 준비하는 기초는 다졌지만 아

기 때문이다”라며 장애우 전용 시

분인데 휴스턴의 경우 그렇지 못해

직까지도 실행하는데는 무리가 있

설 마련이 시급하다는 장명우 회장

휴스턴 체육회가 유일한 골프대회

다는 것이다.

의견에 동조했다.

를 주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송철 전 DPA회장은 “외국시설

크리스남 체육회장은 “이날 골

이번 골프대회는 한인회, 주휴

과 함께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해지

프행사를 마치고 저녁시간에 장

스턴총영사관, 오송문화원의 후원

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지

애우 교사들과 아이들을 동포들

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많

적장애인들에게 언어도 문제고 비

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은 한인단체들이 후원할 수 있는

장애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

는 소식을 전하며 행사를 보다 알

휴스턴 체육회가 주최하고 휴스

가 포함될 예정이며 준비위원회가

대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크리스

아 수영장을 사용할 때도 여간 불

뜰하게 치러 최대한 장애우들에게

턴 골프협회와 장애우 부모회(DPA)

공정한 대회를 위해 조 편성을 맡

남 회장은 “골프대회의 의도가 한

편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만 사용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

가 주관하는 ‘장애우 기금마련 골프

는다. 상으론 장타상 1명, 근접상 2

인들의 레저를 넘어 장애우들을 돕

할 수 있는 수영장이나 탁구장 같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체육회가

대회’가 오는 10월 26일(토) 오후 12

명 그리고 메달리스트, 그랜드 챔

는다는 취지가 중요한 만큼 동포들

은 시설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내

장애우 부모회에 전달하려는 목표

시 롱우드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피언 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예년과

의 많은 지지가 있을 것”이라며 동

년 장애인 올림픽 출전을 위해 몇

액은 1만달러다.

이날 행사를 위해 휴스턴 체육회(

달리 상금대신 골프관련 상품들이

포들의 후원을 희망했다.

몇 아이들과 운동을 함께 하고 있

회장 크리스남)는 지난 9월 11일 오

상의 중요도에 따라 준비되어 있다.

한편 매년 체육회 골프대회로 만

후 12시 서울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그리고 올해도 홀인원 상품으로 현

들어진 후원금을 전달받고 있는 장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크리스

대 자동차가 걸렸다.

애우 부모회는 현재 35명(부부포 함)정도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

남 체육회장외 유유리 체육회 고문,

경기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홀마

홍순오 부회장, 김정연 골프협회장,

다 진행요원을 배치해 도움을 주게

장명우 DPA회장, 송철 전DPA회장,

되며 예전처럼 홀마다 특별후원하

최종우 오송문화원장이 배석했다.

는 업체나 개인의 이름이 설치될 지

기부금과 인력 모두 중요

휴스턴 체육회는 장애우 후원 골

는 아직 미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원

장명우 DPA회장은 “DPA의 최

프대회를 위해 조성구 전 휴스턴 골

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경기규정의

종 목표는 아이들을 위한 전용시

프협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진행

일부를 대회 전 발표해 혼선을 막겠

설(데이케어, 데이스쿨)을 구축하

위원장으로 김정연 골프협회장, 장

다는 것이 준비위원회의 설명이다.

는 것이다. 2011년에 시작해 현재

명우 DPA회장으로 정하고 부위원

경기가 끝나면 오후 7시부터 한

약 9만여불이 적립되었다. 목표에

장에 남궁석희 골프협회 부회장이

인회관에서 식사와 시상식이 진행

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정부

맡는다고 알렸다.

될 예정이다.

지원금을 받는 것을 고려하고 있

<김상주 기자>

<부고>

으며 20여명의 장애우들이 있다. 김창렬 전 휴스턴 한인회

다. 문제는 자금보다 정부지원을 상품으로 자동차까지 걸려

휴스턴 유일 골프대회로

받는데 도와줄 수 있는 인력의 부

경기 방식은 샷건 방식으로 진행

크리스 남 체육회장은 “장애인

재에 있다. 소셜워커 같은 사람들

되며 오늘부터 참가선수는 대회 당

후원 골프대회는 올해가 4회째로

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지만 아

일인 10월 26일까지 선착순 100명

그간 타 한인단체에서 골프대회

직까지 장애우 부모회를 위해 도움

으로 한정되며 참가비는 $100이다.

를 열지 않고 있어 유일한 한인 골

을 줄 인력이 없는 상태”라고 전하

A, B, C 3개조에 여성조, 시니어조

프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며 시설을 위한 장소가 필요한 점

2대회장이 84세를 일기로 지 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유학생으로 도미 1955년 텍사스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휴스턴에 정착해 1965년-1967년 초창기 휴 스턴한인회 2대 회장을 역 임했다. 더 안타까운 점은 이다미

입관예배가 열리며 다음 날

부인도 다음날인 4일 부군

인 9월 14일(토) 오전 10시

을 따라 운명했다.

휴스턴 천주교회에서 장례

오는 13일(금) 오후 7시 Klein Funeral Home에서

가 집전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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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SEP 13, 2019 A 30 휴스턴 KOREAN JOURNAL

“브라보 태권도!” 신우회 태권도 시범단, 휴스턴 태권도 매력에 열기 가세 지난 9월 7일 오후 4시 30분 휴스

도 있는 군무와 더불어 중력을 무

태권도를 통한 한인들의 위상을 높

턴 화이트타이거 태권도장(관장 김

시한 것과 같은 비상과 격파를 통

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성태) 초청으로 한국의 태권도 시

해 말 그대로 바라보는 관객들의

범단 ‘신우회’가 스트렛포드 고등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학교 강당에서 태권도 시범을 보

각종 태권도 대회를 통해 좋은 성적과 평판으로 태권도의 입지를

약 1시간 동안 계속되는 시범에

세워가며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에

관중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튀어나

앞장서고 있는 화이트타이거 김성

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오는가 하면 하늘을 나는 듯 송판을

태 관장은 긴 인사없이 “즐기시라”

펼쳐진 태권도 시범공연은 국민의

향해 힘껏 내리치는 격파를 보며 ‘

며 인사말을 대신했는데 그가 보인

례 후 바로 이어졌으며 이날 화이

브라보’ 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왔다.

자신감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트타이거 유단자들의 시범도 함께

그간 태권도 인구 저변확대를 위

어린 학생들이 펼쳐 보이는 최고

해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성

수준의 태권도 시범을 어디에 내놔

12명으로 구성된 시범단 학생들

태 관장은 매년 신우회를 초청해 태

도 자신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 펼쳐 보이는 태권도 공연은 절

권도를 지역 주류에 알리고 있으며

이며 기량을 펼쳤다.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신우회 태권도 시범공 연을 마친 후 일주일 후 9월 14일 (토)에는 화이트타이거 태권도장 을 비롯한 휴스턴 20여 태권도장 이 참여하는 태권도 경연대회가

이 날도 한시간 정도의 신우회

UH 메인캠퍼스에 열리며 경연을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예정되어

펼치게 된다.

있으며 이번 공연을 놓친 동포들

에게 신우회를 선보일 절호의 기 회로 다가올 것이다. <김상주 기자>

주휴스턴 총영사관

전통무용과 태권도로 한국 문화우수성 알린다 10월 4일 개천절행사, 동포 주류인사초청 하비센터 질커홀에서 데 울산 시립무용단의 ‘울산아리랑’

도 무대에 올려 울산 무용계의 중추

을 주제로 한 전통무용을 선보이는

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무술 시범을 선보인다.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태권 도 세계화의 첨병 역할과 함께 태

울산시립무용단은 지난 2000년

권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울산광연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

수행해 오고 있는 국기원 태권도

화예술발전을 위해 창단되었으며,

시범단은 1974년 창단이래 태권

한국전통 춤의 계승과 창조적인 발

도 보급은 물론 전 세계 순회공연

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며 민간외

주 휴스턴 총영사관(김형길 총영

개천절 경축공연과 리셉션 형식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지역사회

사)가 단기 4351년 개철절 행사를

으로 치러지는 행사는 동포사회와

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그리고 무용단 내에 국악 연주단

오는 10월 4일 오후 7시 휴스턴 대

미 지역사회 인사들이 초청돼 한

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행사

이 함께 편성되어 무용공연의 질적

표 문화공연 극장인 하비센터(질카

국의 역사와 개천절의 의미를 알

후 한국 전통무용과 한국의 국기인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

홀)에서 갖는다.

리는 자리다.

태권도 시범공연이 진행될 예정인

의 관객과 함께하는 실험적인 작품

교관 역할과 태권도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휴스턴총영사관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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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청소년들, 전자담배로 줄줄이 입원 3명 심각한 폐 질환 발생… 휴스턴 보건국 “어른들부터 사용 중단해야 ” 전자담배가 성인 흡연자들 사이 에 급속히 전파되고 18세 이하 청 소년들의 이용도 급증하면서 정부 의 제동도 시작되고 있다.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가 미국

배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광고하는

인한 사례일 뿐 다른 사례를 발견

된 특정 유해물질

것에 시정을 요구한 것이다.

할 가능성이 높고 원인을 확인하

이나 전자담배 제

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새로운 사례

품이 확인된 것은

들이 속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휴스턴에도 전자담배 유해성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졌다.

퍼스 박사는 “이것은 매우 심각

그러나 연방당

에서는 처음으로 전자담배 판매 금

지난 10일(화) 오전 11시 휴스턴

하다. 모든 부모들은 자녀가 전자담

국은 조사가 진행

지를 발표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

보건국 주최로 열린 회의에서 지역

배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면

되는 동안 사람들

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까지 판매

보건당국의 데이비드 퍼스 박사

서 “성인들도 제품 사용을 중단해

이 전자담배를 사

가 전면 금지 된다.

(Dr. David Persse)는 전자담배 사

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용하지 말 것을 촉

용과 관련된 심각한 폐 질환의 지

질병은 정기적으로 전자담배를 사

구하고 있다. 일부

역사례들을 보고했다.

용하지 않는 건강한 청소년들의 생

제품은 폐 손상을 유발하는 화학

특히 전자담배는 컴퓨터 사용자

명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물질에 오염돼있을 가능성도 있

들이 많이 사용하는 USB 드라이브

기 때문이다.

와 유사한 모양이어 언뜻 식별이 어

샌프란시스코에는 미국 내 전자 담배 75%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업계 1위 줄(Juul)의 본사가 위치

휴스턴 보건국은 적어도 3명 이

해 있다. 줄측은 흡연자들이 다시

상의 휴스턴 청소년들이 지난 달 전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일반 담배를 피우거나 “암거래가

자담배 사용 후 심각한 폐 질환으

면, 전국적으로 450건이 넘는 전자

전자담배로 인해 폐 손상을 입

렵고 작고 실내에서 피워도 냄새가

난무할 것”이라고 즉각 반응했다.

로 입원했고, 이들 환자들은 모두

담배 의심 사례가 발생했고 몇 명

은 환자들은 주로 기침, 숨 가쁨, 흉

나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이용

뉴욕주 대부분은 이미 실내 전자담

전자담배 사용으로 각국에서 발생

의 사망자도 나왔다.

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로, 발

이 급증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까지

배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하고 있는 심각한 폐 질환 증상을

현재 CDC, 미 식품의약국(FDA)

열 및 체중감소 등의 증상들을 호

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부모들

나타냈다고 공식 밝혔다. 현재 2명

그리고 주정부와 지역 보건당국

소했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전자

은 더욱 경각심을 갖고 단속과 교

의 학생은 퇴원한 상태다.

이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조사 중

담배 사용자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

육에 바짝 신경 써야 한다.

에 있지만 아직 모든 사례와 관련

를 받아야 한다.

지난 9일(월)에는 미국 식품의약 청(FDA)이 줄(Juul)의 광고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전자담배를 일반 담

그러나 이번 사례는 보건국이 확

<변성주 기자>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14일,,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주관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

년 6월 당시 민설자 고문을 중심

‘암 환자의 영양’에 대해 항암치

설자)가 주최하는 ‘암 환자와 가

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모임’

료와 영양관리를 중점 강의한다.

족을 위한 건강강좌’가 오는 14

이 발족됐고 이후 ‘Together’라는

또한 암환자와 가족과의 대화 시

일(토) 오전 11시부터 새누리교

정식 명칭도 가졌지만, 암 발병 사

간에는 질병별 상담과 함께 암환

회 교육관에서 열린다.

실을 숨기려는 한인사회 고정관

자가 있는 가정에서의 환자 간호

이번 건강강좌는 암 환자와 그

념 속에서 후속 참여율이 부진해

및 지원 상담에 대한 정보들이 공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

결국 모임이 중단되었다가 올해

유될 예정이다.

로그램이지만, 현대사회는 항상

다시 의욕적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번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

암 질환의 위험에 노출돼있고 많

이번 건강강좌 역시 휴스턴 암

강강좌’는 텍사스 암예방 및 연

은 사람들에게 암 질환은 최대 관

환자 서포트그룹의 재활성화를

구기관(Cancer Prevention and

심사이기 때문에 일반 동포들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Research Institute of Texas)이

참석할 수 있다. ▲ 지난 2월 9일 있었던 ‘암 예방과 암 환자를 위한 교육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2016

강좌 내용은 휴스턴 동포들에 게 낯익은 이영옥 영양사가 나와

후원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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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9 KOREAN JOURNAL A

상록대학, 평생교육장 안에서 능동적 삶 일군다! 2019년 가을학기에 첫 ‘자문위원회’ 발족

▲ 2019 상록대학 가을학기를 섬길 교사진

▲ 어르신들의 최고 애호 특활반 중의 하나인 탁구반의 오리엔테이션

학생들은 열이면 아홉 “방학이

전에는 매우 ‘드문 나이’였지만 몸

명직, 옵저버 등 총 10명 내외로 구

고령사회에 들어선 현재 200여명

있어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지만

좋고 개학은 싫다”고 말한다. 그러

과 마음도 건강하게 ‘품격있고 능

성하되 점차 선출직 비중을 늘려간

이 출석하고 있지만 출석 인원 180

지역적인 인재 수요나 무상 초빙에

나 휴스턴 어르신들은 방학은 싫

동적이며 영적인 삶’의 현장에 나

다는 계획이다.

명 내외가 한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따른 한계도 언급되었다. 반면 자질

고 개학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휴

온 주인공들을 격려했다. 또한 70

당연직은 휴스턴 노인회장과 노

있었다. 특히 한인 이민교회의 경

있는 강사의 공급은 꾸준히 증가추

스턴에 상록대학이 있기 때문이다.

세를 이르는 논어에 나오는 ‘종심(

인회 지명 1인, 그리고 교회측에서

우 이민 2, 3세대의 이탈 현상이 발

세에 있다는 분석이었다.

지난 7일(토) 2019년 상록대학

從心)’이란 말로서 경륜과 지혜를

상록회 회장과 지명 1인 등 총 4명

생하기 때문에 가속화되는 고령화

박연종 부장은 “앞으로 자치운

가을학기가 개강하자 약 200여명

갖춘 어르신들을 존경했다. 이재

으로 구성키로 함에 따라, 하호영

는 큰 노인문제로 직면하고 있음도

영회는 학기 중 1회 담임목사님과

의 어르신 학생들이 첫날 건강한

호 학장은 “젊은 세대의 교사들이

노인회장과 김종덕 노인회 이사장,

우려하고 있었다.

간담회를 갖고 필요시 회의 소집

웃음으로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나 남녀선교회가 상록대학을 정성

그리고 한인중앙장로교회 최여진

운영진이 밝힌 ‘한국 노인대학 실

하여 학교의 커리큘럼이나 일정

오는 11월 16일까지 총 11주 동안

껏 섬기는 과정에서 어르신들로부

상록회 회장 외 1명이 초기 자치위

태에 비춰 본 상록대학의 위치’에

표 조정 등 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29개 특활반(오전/오후)과 11회

터 은혜를 받고 서로에게 힘이 되고

원회로 활동하게 되었다. 상록대학

의하면 2015년 기준 대한민국 노

학생들과 학교 간 소통 창구의 역

특강 그리고 다양한 섬김 프로그

지혜를 얻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

운영진에 의해 선출되는 지명직은

인대학은 총 1,361개로 노인 3만7

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램이 어르신들과 동선(動線)을 같

면서 상록대학 공동체를 권면했다.

문박부, 송경섭 위원이, 그리고 상

천500명당 1개 꼴 이었다. 휴스턴

또한 처음에는 의견 수렴에서 출발

록대학 운영진으로 박연종 부장이

동포사회를 대략 인구 3만 명으로

하여 점차 의사 결정 권한까지 부

초고령사회에 맞는

포함되었다. 학생 추천 투표에 의

추산한다면 현재 휴스턴 한인어르

여하는 식으로 능동적이고 자치적

학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하면서 휴

체질 개선

한 선출직도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뒤진다고

인 활동으로 확대해간다는 밑그림

스턴 한인 노인분들에게 상록대학

한편 상록대학은 올해 가을학

상록대학 박연종 부장은 “자치

할 수는 없다.

을 보여주었다.

은 유일무이한 평생교육장이 되었

기부터 상록대학 자치위원회를

위원회는 미래에 다가 올 자치형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록대학은

올 가을 상록대학이 초고령시대

는데, 특히 학생 어르신들은 서로

발족한다.

노인대학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노인인구의 증가와 학교 운영의

에 맞는 바람직한 평생교육기관을

이 하게 된다. 휴스턴순복음교회 부설 실버대

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이번 학

“상록대학 운영방식을 운영자 중

들의 자치 역량을 배양하고 자치

질 향상을 위해 재정적 뒷받침이 더

준비하는 ‘장한’ 플랜을 내놓음에

기는 무슨 수업을 어떤 교우들과

심에서 상록대학 학생 중심이 되는

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

욱 필요한 상태이고 ▶공간 노후화

따라 그저 마음가는대로 해도 법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수혜자 중심으로 운영 주체를 점진

라고 소개했다.

와 학교성장에 따른 협소화, ▶부모

도에 어기지 않는다는 종심(從心)

학장 이재호 목사는 대부분 70세

적으로 이동해간다”는 장기적 플랜

특히 2002년 42명으로 시작한 상

중심 사회에서 자녀중심 사회로 이

의 상록대학 어르신들은 더욱 활기

이상인 어르신 학생들에게 두보의

은 이미 상록대학 운영진들에 의해

록대학은 2016년 249명으로 정점

동하는 과정에 따른 식사 준비 등의

가 넘치게 될 전망이다.

시 ‘곡강(曲江)’에서 나오는 ‘인생

자체 수립되어 교회에 전달되었다.

을 찍은 후 입학연령을 지금의 만

문제들도 상록대학의 환경적 문제

칠십 고래희(古來稀)’를 비유해 예

자치위원회는 당연직, 선출직, 지

70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후 초

들도 지적되었다. 외부 강사 섭외에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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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휴스턴 한국교육원

“요리는 즐거워~”첫날부터 갈비로 풍성한 식탁 2019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시작 이팬에 기름도 태우며 냄새가 몸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되고 기쁘

에 배고 덥고 좁은 환경이었지만

다”고 전했다.

시종일관 즐겁고 진지하게 배우는

최한자 교육원장은 “현지인들이 생활 속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요리로

배워 가는데 ‘요리’라는 매개체가 매

배우는 한국어」 강좌는 올해로 3

우 효과적이고 반응도 좋다”면서 동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음식 및

포사회의 많은 관심도 당부했다.

강좌’는 현재 콘로(Conroe) 지역에

한국요리와 한국어의 접목을 통한

한편 휴스턴 교육원은 한국의 고

서 요식업체 ‘도시락’을 운영하는 한

효과적인 교육과 문화 보급의 좋은

유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인동포 김연옥 씨가 맡았다.

사례가 되고 있다.

월) 오후 6시 30분부터 아시아소사

모습이었다.

현재 새누리교회 전도사로 사역

올해는 △갈비, 두부조림, 쌈장

이어티센터에서 한국어강좌 학생

하고 있는 김연옥 강사는 신학교 동

에 이어 △닭도리탕, 오이소박이,

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배우

료로부터 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요

△쇠고기산적, 떡국, △돼지갈비

기’ 이벤트를 펼치고 도시락도 함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

최한자 교육원장, 김연옥 강사 및 강

리 강좌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서 재

찜, 주먹밥, △야채쇠고기말이, 도

께 제공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

의 2019년 가을학기 「요리로 배우

사보조가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학

능 기부의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

시락, 미역국 등 일품요리 위주 메

눌 예정이다.

는 한국어 강좌」가 지난 7일(토)부

생들은 주로 휴스턴 교육원의 한국

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연옥 씨

뉴로 꾸며졌다.

터 1기를 시작으로 격주로 1, 2기 과

어 강좌를 듣는 학생들로서, 친구끼

는 36년 경력의 오너 셰프로 한식당

정이 시작되었다.

리 혹은 부부가 함께 요리 수업에 즐

이 거의 없는 백인 주거지역에서 불

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고기, 갈비 등의 고기 요리 위주의

각 과정은 총 5주 과정으로 토요 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반까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요리 강습

도시락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

을 귀담아 들으면서 “썰어요” “섞어

번 요리 강좌 기간 2달 반 가까이

1기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로

요” 등의 기본적인 요리 용어와 ‘양

매주 토요일 바쁜 오후 시간에 식

휴스턴 한인회관 1층 조리실에서

파’, ‘간장’, ‘된장’ 등 재료들에 대한

당을 비워야하지만 흔쾌히 기쁨으

수업이 진행되고, 2기는 9월 14일

한국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오

부터 11월 9일까지 Katy에 위치한

특히 한국 요리 중에서도 인기

랫동안 식당을 운영해오면서도 정

새생명교회 조리실에서 계속된다.

높은 갈비구이와 곁들여 반찬으로

작 한인동포사회와 동떨어져 있었

1기 첫 수업에는 9명의 학생들과

두부조림을 따라 하는 내내 프라

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어진다.

<변성주 기자>

▲ 요리 강좌 후 학생들이 시식을 앞두고 최한자 교육원장(가운데)과 김 연옥 강사(왼쪽 자주색 앞치마)와 함께 엄지를 치켜들었다.

추석 흥행 강자 <타짜> 이번엔 포커다! 더 새롭고 강력해진 <타짜> 9월 20일 휴스턴 개봉 배경으로 586만 관

진 판으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꾸(류승범)를 중심으로 일출(박정

One Eyed Jack>의 동명 영문 제목

객을 동원했다. 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

으로 휴스턴을 비롯해 북미 주요

어 8년 뒤 <타짜: 신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전작의

원장(권해효)은 환상의 팀플레이

2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의 손>(강형철 감독)

섯다와 고스톱에서 포커로 종목을

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1대 주인

본지도 개봉에 앞서 무료 평일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추석 극

은 2014년 청불(청소년 관람 불가)

바꾸었는데, 화려한 비주얼과 새로

공 조승우, 2대 최승현에 이어 이

티켓 증정 카톡이벤트를 실시할

장가 대전을 앞두고 9월 20일 북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

운 손기술이 더해진 팀플레이를 전

번 시리즈는 박정민이 흥행을 이

예정이다.

미 개봉한다.

며 401만 명을 관객을 모았다. 5년

면에 내세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끌 전망이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인기 만화

만에 다시 돌아온 세 번째 <타짜:

주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매력

추석 흥행 불패 시리즈 <타짜>의

를 원작으로 한 <타짜>시리즈는

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도 지

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는 권오

세 번째 이야기 <타자: 원 아이드

2006년 추석을 앞두고 <타짜>(최

난 11일 추석 시즌을 앞두고 개봉

광 감독의 말처럼 이번에도 개성

잭>는 한국에서 전체 예매율 1위를

동훈 감독)가 첫 개봉해 도박판을

했는데 전편 보다 더 크고 화려해

강한 캐릭터들이 한데 모였다. 애

기록하고 있고, 9월 20일 <TAZZA:

*상영관: AMC Studio30(2949 Dunvale Rd, Houston, TX 77063)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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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경찰과 지역안전 참여로 리더십 키운다” 오는 10월 1일까지 2019 -2020 휴스턴 청소년 경찰자문위원 모집 에서 5번의 미팅에 참석해야 한다.

부각된 문제들을 논의하고 있다.

년들의 오해보다는 보다 긍정적인

휴스턴 청소년경찰자문회의는

청소년경찰자문위원회는 휴스

지난 1997년 당시 브래드포드 휴

턴지역에 있는 각종 청소년위원

청소년경찰자문위원을 위해 휴

스턴 경찰국장에 의해 조직되었으

회들 중 많은 활동을 주도하고 있

스턴 경찰국이 있는 지역의 고등

며 청소년 관련 경찰력에 대한 현

으며 그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져

학생으로 지원서, 지원사유 에세

실적인 자문을 위해 틴에이저들이

있다.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각

이, 부모동의서, 재학 학교 동의서

참여하고 있다.

종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십

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이는 미 국내에서 처음 조직된

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자문위원회

청소년경찰자문회의에 지원서

단체로 휴스턴 경찰국과 청소년

의 참여를 통해 각종 휴스턴경찰국

는 https://www.houstontx.gov/

들 사이의 믿음과 이해를 증진하

으로부터 각종 상장과 장학금까지

police/vip/forms/ypac-app-2019.

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용되고 있

받을 수 있다.

pdf에서 받을 수 있으며 지원마감

으며 다른 경찰국들도 청소년경찰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청소년

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휴스턴 경찰국이 2019-202년 청

려주는 한편 텍사스 주 전체를 아

자문위원단을 조직하게 만드는 계

들과 함께 대화를 해보면 경찰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소년경찰자문회의(Youth Police

우르는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에

기가 되었다.

대한 많은 이해와 향후 경찰력으

(https://www.houstontx.gov/

Advisory Council, YPAC) 청소년

참석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휴스턴 각 지역에서 선발된 54명

로 양성될 수 있는 많은 자질들을

police/vip/ypac.htm)이나 이메일

청소년경찰자문회의 위원이 된

의 고등학생들이 1년동안 자문위원

발견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들 간

(rhonda.holmes@houstonpolice.

청소년경찰자문회의는 휴스턴

청소년들은 두 학기 동안 다운타

으로 활동하며 경찰국장을 포함한

에 발생하는 충돌, 성인들과의 관

org)을 통해 또는 전화(713-308-

경찰국장에게 지역사회와 청소년

운에 위치한 경찰국 건물(Edward

경찰국 요인들, 그리고 부모나 멘토

계 등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태도

3200)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들에게 영향을 주는 이슈들을 알

A. Thomas Building, 1200 Travis)

들을 만나며 상호 이해관계를 통해

를 배워간다”며 경찰에 대한 청소

위원들을 모집한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 ‘재난대비 능력 향상’기대 연방재난국 123만여 달러 지원, 2022년까지 비상식량, 물, 대피시설 확장 휴스턴시가 연방재난국(FEMA)

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계획, 조

재난대피소 들에 대한 운용방안을

로부터 2019년 회계년도 지역재

직, 훈련 그리고 준비한 모든 것

세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터너

난준비기금프로그램(Regional

을 실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

시장은 “재난의 크고 작음, 그리고

Catastrophic Preparedness Grant

며 FEMA의 식량, 물, 대피소 등

종류와 상관없이 이번 RCPGP 기

Program, 이하 RCPGP)을 통해 지

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목

금이 휴스턴의 모든 지역에서 공평

원을 받는다. 휴스턴 시는 이번

적이 있다.

히 사용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123만달러($1,230,748)

이 프로젝트는 2019 9월에 바

의 기금을 지원받은 휴스턴 시는

로 시작해 2022년 8월까지 진행될

휴스턴 시 공안국 조지 뷰닉 국

FEMA의 RCPGP 지원은 2019년

RCPGP 기금 사용 목적대로 운용

것이며 새로 구성된 휴스턴 RCPI

장은 “휴스턴은 타 지역보다 쉽게

이번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많은

총 1천만달러로 선택된 8개 지방정

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

Lifelines 프로그램 팀이 모든 활

계량될 수 있으며 그것을 다시 활

사람들이 휴스턴이 재난과 관련한

부들에게 지원된다. 이 지원금을 가

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베스터 터너

동에 관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

용할 수 있는 발전자원에 대한 데

미흡했던 부분을 채우는 한편 기존

지고 각 지방정부들은 재난으로 인

시장은 “휴스턴 전체커뮤니티가 혜

은 커뮤니티 Lifeline 세미나 개최,

이터가 많아 국가적 재난 대비차원

재난 대비 방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발생한 이슈들에 대한 해결하는

택을 받을 수 있는 발전방안을 모색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점 파악,

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보다 안전한 휴스턴으로 자

데 사용하게 된다.

하고 있으며 재난이 닥치기 전과 후

계획서 작성, 워크샵, 라이프라인

말하며 휴스턴의 다양성과 기존의

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해 비상식량, 물,

접근 가능한 방법 등을 제공한다.

크고 작은 지역 시설들이 많은 점

2019년 연방재난국의 지원을 받는 8개 지역 중 하나가 됐다.

FEMA의 이번 지원금은 지역들

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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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13,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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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2019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원사업 오픈 20일까지 휴스턴 총영사관에 접수 마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은 2019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지 원 사업을 펼친다. 45세 미만의 해외입양인 및 해 외입양인의 자녀(2.3세대)의 권익 신장과 안정적 현지정착, 정체성 정립 및 민족적 유대감 형성, 그 리고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통한 상호교류와 연대 강화를 목 적으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 까지 5개월 동안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국·유럽·호 주·캐나다지역 입양동포 자생단 체, ▷입양동포 양부모 단체, ▷ 기타 입양동포 관련사업 추진 재 외동포단체(한인회, 한글학교, 문 화예술단체 등)다. 구체적으로 지원 사업은 첫째, 차세대 해외입양동포의 권익신 장과 안정적 현지 정착을 위해서 시민권 미취득 입양동포를 위한

법적지원·자문과 안정적 현지 정 착을 위한 멘토링, 심리상담 프로 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둘째,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정체성 정 립 및 민족적 유대감 형성을 위 해서 현지 한글캠프 운영 및 한 국문화 체험 활동, 한국방문 사 업, 맞춤형 한국어· 한국문화 등 교재 개발, 입양동포 구술채록 (Oral history) 및 아카이브 구축 사업 등이 제공된다. 셋째, 차세 대 해외입양동포 네트워크 구축 과 활성화를 위해 동포단체(한 인회, 한글학교 등)와 입양동포( 단체)간 교류 활동, 대륙별·국가 별·지역별 모임(Conference, 행 사 등)들이다.

이번 재외동포재단 차세대 해 외입양동포 지원사업 신청은 오 는 9월 20일(금) 오후 6시 마감 한다. 관련 대상단체는 휴스턴 총영 사관이나 재외동포재단 홈페이 지(www.okf.or.kr) ‘공지사항’ 에서 해당 신청서를 다운받아 출 력하여 작성한 후 ▷재외동포단 체 지원금 교부신청서 ▷사업계 획서 ▷단체현황조사서 ▷개인정 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지원 금 수지예산서 등 구비 제출서류 들을 단체장의 서명과 함께 관할 공관에 제출해야 한다. 1차적으로 휴스턴 총영사관이 사업을 검토한 후 재외동포재단

으로 송부하면, 재단 심의위원회 가 최종적으로 사업 심사를 결정 하는 수순이다. 평가 기준은 ▷사업의 중요도,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절성, 예 산 명세의 적절성 고려, ▷동일단 체가 여러 건의 수요 제출 시, 중 점 지원 사업을 우선하여 지원 검토, ▷재단 지원금을 받은 실 적이 있는 단체의 경우 기존 사 업성과 및 결과보고 충실도 평 가 등을 평가하게 된다. 기타 자 세한 문의는 재외동포재단 조지 현 대리(82-64-786-0244/0257, jhyeon2@okf.or.kr나 휴스턴 총 영사관으로 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한국 여권 팝니다” SNS에 매매광고 요주의

중국 교포가 주로 이용하는 것 으로 알려진 한 웹사이트에서 한 국 여권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 이 제기됨에 따라 한국 경찰은 실 제 거래 여부와 피해 사실을 확인 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인터넷 커뮤니티 ‘소울드레서’ 이용자 ‘알수없****’는 지난 4일 “’조선족(중국 교포)’ 사이트에서 한국인 여권이 거래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과 사이트 캡처 사 진을 올렸다. 해당 글이 여러 커 뮤니티에 공유되자 누리꾼 사이 에서는 “한국 여권이 불법 체류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 아니 냐”는 의문이 불거졌다. 실제로 문제가 된 사이트 검색 창에 ‘여권’을 검색하자 지난해 와 올해 작성된 한국인 여권을 판매한다는 글이 30건 이상 나 왔다. ‘한국 여권을 매입한다’는 글도 보였다. 대다수의 판매 글에는 여권 주 인의 성별과 나이, 여권 유효 기 간, 사용 가능한 페이지 수 등 구 체적인 정보가 명시됐다. 판매를 위한 연락처로는 판매자의 텔레 그램 아이디가 주로 쓰였다. 텔

레그램은 익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등 다른 수단보다 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 게시글 중에는 “빠른 거 래를 원한다”며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거나 “공인인증서 와 신분증 역시 판매한다”는 것 도 있었다. “50만원에 한국 여권 판매한 다”는 글을 올린 한 게시자는 11 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여권 판 매를 시도했다”며 “다른 이의 여 권이 아닌 내 여권이기 때문에 위 법 행위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매를 시도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위법행위

인 것을 알았으니 이제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권법 제16조에 따르면 다른 사람 명의의 여권을 사용하는 행 위는 불법이다. 여권을 다른 사 람에게 양도ㆍ대여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다.

경찰청 외사국 관계자는 “여권 을 공공연하게 사고 파는 사이트 가 있다는 첩보에 대해 사태 파악 중”이라며 “실제 거래 사실과 피 해 사실이 확인되면 내사 또는 정 식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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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13,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SEP 13, 2019 KOREAN JOURNAL

美대선 가늠자 하원의원 재선거서 트럼프 총력지원 후보 신승 오는 2020년 미국 대선의 가늠

트럼프 대통령의 총력지원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

자로 여겨졌던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 후보가 2%포인트 차

당시 12%포인트 차로 승리를 거

연방하원의원 재선거에서 도널드

이로 승리했다.

머쥐었던 곳이라 2020년 대선을

전통적으로 공화당을 지지해온

12%포인트 차의 승리를 이끌어

앞둔 공화당은 승리 결과를 받아

노스캐롤라이나 9선거구는 지난

낸 곳에서 2%포인트 차이로 승리

들고도 마냥 안심할 수 없는 형편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한 것은 공화당에 걱정스러운 추

이 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12%포인트 차로 여유 있게 승

세”라고 지적했다.

11일 AFP통신과 CNN 등 외신

히 결과에 대해 우려해야 할 이유

그의 당선을 축하했다.

가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리한 지역이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중간선거에

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노스캐롤

그러나 지난해 11·6 중간선거

서 하원 다수당을 민주당에 내준

라이나 연방하원의원 제9선거구

당선자였던 마크 해리스(공화)의

공화당으로서는 2020년 대선을 앞

재선거에서 공화당의 댄 비숍 후

부정투표 의혹으로 재선거가 결

두고 표심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

보가 50.7%의 득표율로 민주당

정됐다. 재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지

댄 매크리디 후보(48.7%)를 누르

여론조사 등에서 60년 만에 민주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고 당선됐다.

당의 승리가 점쳐졌으나, 결과적

트럼프 대통령은 잇따른 공화

으로 근소한 격차로 공화당이 수

당 후보의 선전에 “공화당에 굉장

성에 성공한 것이다.

한 밤이다! 모두에게 축하를 전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 해 “비숍은 3주 전까지 17%포인 ▲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하원 재선거서 당선된 댄 비숍 후보(오 른쪽)와 지지 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

꿨다. 비숍이 훌륭하게 해줬다”며

트 뒤지고 있었지만, 그가 내게 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

움을 요청했고 우리는 전략을 바

공화당이 ‘올인’해 이겼지만 여전

다!”는 트윗을 올렸다. <연합뉴스>

‘9·11 코앞인데 탈레반 불렀다니’트럼프 회담 취소에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

루는 또 다른 사례라고 비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공화당 의원들

일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군조직 탈

다른 대선 주자인 훌리안 카스

은 평화 협상에서 떠나려는 트럼

레반 지도자들과 미국에서 회담하

트로 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프 대통령 의향에 대해 칭찬했지

기로 했다가 전날 밤 전격 취소한

NBC에 출연해 “사람들이 지겨워

만, 대통령이 탈레반을 처음으로

것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하는 변덕스러운 행동”, “또 하나

캠프 데이비드에 초청했다는 사

3천여 명의 미국민 목숨을 앗

의 기괴한 사건”이라고 비난했다.

실은 회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간 9·11 테러를 불과 사흘 앞두

비판은 공화당에서도 나왔다. 군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ABC

고 당시 테러범에게 협조한 탈레

출신인 애덤 킨징어 하원 의원은

방송에 출연해 “나도 캠프 데이비

반이 미국 땅, 그것도 9.11 테러 대

트윗을 통해 “9·11을 포기하지 않

드의 역사에 대해 안다. 실제로 트

응책을 논의한 곳인 캠프 데이비

고 악행을 계속하는 테러조직 지

럼프 대통령도 그 부분을 되새겼

드를 밟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도자들이 우리 위대한 나라에 들

다”면서도 “평화 협상을 하려면 우

일이라는 비판이 공화당에서조차

어오도록 허용돼선 절대 안 된다”

리는 종종 꽤 나쁜 행위자들을 다

비록 미군 1명을 포함한 12명의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

제기된다.

고 말했다.

뤄야 한다”, “역사적으로 꽤 나쁜

사망자를 낸 지난 5일 테러 공격을

통령은 많은 공화당 동료에게서조

행위자들도 그것을 통해 다녀간 적

취소 이유로 들었지만, 이것만으로

차 제기되는 부정적 평가를 두려워

이 있다”고 말했다.

는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했다는 분석도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탈레

리즈 체니 하원 의원은 캠프 데

반을 불러들인 것에 초점을 맞춰

이비드는 9·11 테러 이후 대응책

맹비난했다.

을 계획하기 위해 미국 지도자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불과 하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 내의 이

“그 협정은 폭력의 감소를 요구했

민주당 대선 주자인 에이미 클

이 모였던 곳이라며 “탈레반의 어

루 앞두고 전격 취소하며 초안 작

견, 아프간 문제의 본질적 해결이

지만 완전한 휴전을 요구하진 않

로버샤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떤 구성원도 그곳에 발을 들여놓

성까지 마친 탈레반과의 평화협정

될 수 없고 자칫 문제를 키울 수 있

았다”고 평가했다.

외교 정책을 일종의 게임쇼처럼 다

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을 무용지물로 한 배경을 놓고도

다는 인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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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지지율 30%대로 다시 하락… 미국인 60% “내년 경제침체” 지율이 38%로 7월 초 44%에 비해 하락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결과는 올해 4월 조사 때의 지지율 39%와 비슷한 수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 속에 도

침체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워싱턴포스트(WP)는 ABC 뉴스

또한, CNN 방송이 여론조사기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56%가 “

관인 SSRS에 의뢰해 지난 5~9일

훌륭하다” 혹은 “좋다”고 답변했는

성인 1천639명을 대상으로 실시

데, 이 수치는 작년 10월 65%에 비

한 여론조사에선 10명 중 6명이

해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자격이 없

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6%에 달

내년도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준오차는

서는 10명 중 6명이 “매우 그럴 것

±3.5%포인트다.

같다” 혹은 “어느 정도 그럴 것 같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

▲ 노스캐롤라이나 방문 전 기자들 만난 트럼프

변했다.

다”라고 답했다.

다고 답변했다. 이 여론조사의 표준오차는 ±3.2%포인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자격이 없 다는 응답 비율은 전임자들에 비해

해 지지율도 7월 초 51%에서 46%

응답자의 43%는 트럼프의 무역

로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및 경제정책으로 인해 내년 경기

미중 무역협상을 다루는 방식 등에

침체 가능성이 커졌다는 견해를 드

트럼프의 경제 운영에 대한 지지

서 비롯된 경제에 대한 우려가 반

러냈다. 트럼프의 정책으로 경기침

율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50% 이

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체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응답자는

하로 떨어졌고, 무역 및 외교, 환경

높은 편이었다.

와 함께 이달 2~5일 유·무선 전화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서

16%에 그쳤다. 34%는 트럼프의 정

정책에 관한 지지율도 하락했다고

또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미중

로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

는 35%가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반

책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CNN은 전했다.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내년 경기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

면, 56%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

는 견해를 보였다.

다시 30%대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그린스펀 “美침체, 증시에 달려… 마이너스 금리 시간문제” 앨런 그린스펀(93) 미국 연방준 비제도(Fed·연준) 전 의장은 미국

지연을 느끼게 된다는 점을 인식

적으로 마이너스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리를 꽤 많이 보

경제의 침체 여부와 관련, 증시에

그린스펀 전 의장은 “당신이 만

고 있다”면서 “미국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약 차트분석가라면 증시가 어디

에서도 단지 시간

그린스펀 전 의장은 4일 경제매

로 향할지 약간 걱정되는 시기라

문제”라고 말했다.

체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

는 점을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에 있어 ‘부(富)의 효과’의 영

뉴욕증시가 꺾이게 되면 미국

는 마이너스 금리

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이

경제를 뒷받침하는 소비가 위축

가 되지 않을 것이

런 변동성 장세는 우리가 충분히

되면서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있

라고 생각하곤 하

이해하거나 측정할 수 없는 영향

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만 인구의 중대

▲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글로벌 경제를 훼손하는 중

한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특히 최장기물인 30년 만기 미

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

그러면서 “이상할 수 있지만 (

대 이슈로는 미·중 무역전쟁을

인구 고령화로 채권 투자수요가

국 국채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

미 국채 수익률이 ‘제로’(0) 밑으

침체 여부는) 상당 부분 증시에 달

꼽았다. ‘마이너스 금리’도 거듭

늘면서 금리 하락 폭이 커질 수

다고 조언했다. 30년물 미 국채 금

로 떨어지는데 아무런 장벽이 없

려있다”면서 “주요 증시가 조정을

예고했다.

있다고 진단했다. 채권가격은 금

리는 현재 1.9% 선에 머물고 있다.

다”고 말한 바 있다.

을 미친다”고 말했다.

받는다면 우리 경제가 매우 짧은

그린스펀 전 의장은 “전 세계

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최근 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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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원, 지옥서 생존… 어둠 속에서 65.5 ℃ 고온과 사투” 을 보도했다.

표는 4명의 선원이 지옥 같은 조

페리스 대표는 “그것은 기적이

당시 4명의 선원은 안전한 곳

건에서 살아남았다며 “이들은 인

었다”며 “그들이 걸어 나와 얼굴

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깊은 물 위

간이 처할 수 있다고 상상 가능한

에 햇살이 비쳤을 때 많은 이들의

에 있는 파이프와 난간 위에 앉아

최악의 상태에 있었다”고 말했다.

눈에서 눈물이 났다. 그것은 일생

칠흑 같은 어둠과, 오븐처럼 뜨거

외부 기온이 32℃로 올라감

운 열기와 싸우며 거의 36시간을

에 따라 선체 내부의 온도는 약

구조 작업에 참여한 인양 전문

기다렸다.

65.5℃에 달했다면서 “기관실의

가인 실비아 테부트도 ABC방송과

온도는 지옥과 같았다. 그들은 녹

인터뷰에서 “그들은 밖으로 나올

초가 돼 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때 거의 탈진해 있었다”며 지금은

이들이 위치한 기관실은 선박의 하부에 있었는데, 선체가 90도로 ▲ 골든레이호 고립 마지막 선원 무사히 구조

미국 동부 해안에 전도된 자동차

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대의 구조였다”고 말했다.

기울면서 이곳에도 물이 들어찼음

코건은 “3명의 선원이 가장 먼

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들은 밤새

저 요청한 건 홀로 떨어진 선원

또 선원들이 내리쬐는 햇빛으로

선체를 두드려 미국 해안경비대가

을 구조할 수 있는 도구”였다면

달궈진 선체 속에서 매연으로 가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줬다.

서 “내가 본 어떤 사람들보다도

득 찬 기관실 공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이라고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운송선 ‘골든 레이호’에 갇힌 한국

AP통신은 10일 구조에 참여한

인 선원은 물이 찬 기관실의 파이

구조업체 대표 등을 통해 고립된

구조작업에 참여한 인양업체 ‘

프 위에 앉아 구조를 애타게 기다

4명의 선원이 처한 열악했던 상황

디파이언트 마린’의 팀 페리스 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했다.

<연합뉴스>

‘식물성 고기’시장, 전통 육류 넘보나 … 미국서 급속 확대 식물 재료로 만든 대체육류인 ‘

들 양사의 식물육 버거 패티를 납

터 미국 전역 7천300개 점포에서

식물성 고기(plant based meat. 식

품받는 식당은 이미 미국 전역에서

식물육으로 만든 와퍼를 판매하

물육)’ 시장이 미국에서 빠른 속도

2만곳에 이른다.

기 시작했다. 식물육 와퍼를 먹던

로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20대 남성은 “겉모양이나 맛이 진

지난달 버거킹이 식물육 버거 판

서 열린 식물육 심포지엄에서 니

짜 고기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라

매지역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 데

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의 취

고 말했다. 식으면 퍼석하고 콩맛

이어 KFC도 식물육 치킨 시험판매

재에 응한 비욘드미트의 잭 무스

이 나기도 하지만 대체로 만족한

에 나섰다.

최고성장책임자(CGO)는 “기업공

다는게 먹어본 사람들의 반응이다.

건강과 환경보호를 내세워 주목

개(IPO)를 계기로 식물육에 관심

샌프란시스코 심포지엄에서는

받는 식물육은 이제 외식업체와 젊

을 보이는 사람이 급격히 늘었다”

참가자들로부터 “최근 1-2년새 맛

은 고객 확보에 빼놓을 수 없는 존

면서 “공급량을 엄청나게 빠른 속

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로까지 개량

재가 돼 가고 있다.

도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 왼쪽이 채식버거. 맛과 모양새가 진짜 고기와 다르지 않은 식물 성 대체육을 사용한 채식 버거가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틈새 상품에서 전통 육류를 제치

지난 5월 나스닥에 상장한 비욘

고 식(食)문화 주역의 자리를 넘본

드미트는 식물육 시장의 선도업체

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력 식육 및

다. 심포지엄이 열린 지난 5일 기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지난달

캘리포니아에 근거를 두고 있는

산·가공업계의 요청으로 식물육을

식품업체들도 잇따라 식물육 사업

주식 시가총액은 97억 달러(약 11

말 식물육 너겟을 시험적으로 판

햄버거 체인 2위 업체 버거킹은 비

‘미트(고기)’라는 호칭으로 판매하

에 뛰어들고 있다.

조6천억 원). 올해 매출이 2억4천만

매한 KFC 점포에서는 1주일분 재

욘드미트의 경쟁업체인 임파서블

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미국내

달러로 2년전인 2017년의 7.4배에

고가 5시간만에 동나는 보기 드문

푸즈와 손을 잡았다. 버거킹은 일

30개주에서 제출됐다.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례도 나왔다.

부 주에서 시험판매를 거쳐 8월부

식물육 간판기업인 ‘비욘드 미 트’와 ‘임파서블푸즈’에 따르면 이

식물육 시장이 커지면서 업계에 서 알력도 빚어지고 있다. 식육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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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경질’볼턴“적절한때에 말할 것… 내 유일한 염려는 국가안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인한 ‘

관련 노선에 동의하지 않으며 우려

해 전격 경질된 존 볼턴 미 백악관

해임’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 결

를 갖고 있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내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 “적절한 때

정에 따른 ‘사임’이라는 점을 강조

비친 것으로도 풀이된다.

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며 자신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볼턴 보좌관은 최근에 “행

볼턴 보좌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

정부의 정책 일부, 특히 아프가니스

에서도 “나는 지난밤 사임을 제안

탄 및 러시아 정책에 대해 방어하기

볼턴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이야

위해 TV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령이 자신에 대한 경질 사실을 트윗

기해보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

말해왔다고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

으로 밝힌 이후 워싱턴포스트(WP)

다. 다만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들을 인용해 WP가 보도했다.

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분명

는 부연하지 않았다.

의 유일한 걱정거리는 미국의 안보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트위터

히 해두자”라며 “내가 사임한 것이

이와 관련, WP는 사퇴 과정과 관

에 올린 글에서 “행정부에 있는 다

다. 지난밤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

련해 두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했

른 사람들이 그랬듯, 나는 그의 많

다”고 주장했다고 WP가 보도했다.

다고 전했다.

▲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은 제안에 대해 강하게 의견을 달

이는 “나는 지난밤 존 볼턴에게

볼턴 보좌관은 또한 WP에 보낸

을 말한 것이다. 나의 유일한 염려

적절한 때에 입을 열겠다는 뜻으

리했다”며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그가 일하는 것이 백악관에서 더

문자 메시지에서 “나는 적절한 때

는 미국의 국가 안보”라고 밝혔다.

로 보인다.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

충돌’을 그 배경으로 들며 볼턴 보

는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는 트

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며 “그러

사퇴 과정을 둘러싼 ‘뒷얘기’나

해 우려한다는 발언을 두고는 트럼

좌관에 대한 경질을 발표했다.

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반박하면서

나 사임에 대해서 여러분께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등에 대해

프 대통령의 대외정책 등 외교안보

<연합뉴스>

볼턴 퇴장, 북미협상에 도움될까… 큰 여파 없을 것이란 관측도 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며 북미 간 협상 여지 축소를 시도

교수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볼

신념 하에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했다. 북한에서도 볼턴 보좌관과 마

턴 보좌관의 퇴장이 “미국의 대북

대북 강경론을 주도하던 인물이다.

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하노이

외교상 좋은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그는 지난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

회담 결렬의 결정적 요인으로 보고

보인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담을 앞두고 ‘리비아 모델’을 공개

‘표적 비난’했다.

장은 이번 인사 교체를 북한 국내정

적으로 언급하며 대북 압박의 최

그러나 재선을 위해서라도 북미

치에서 ‘승리’라고 선전할 수 있고,

협상 동력 유지가 유리하다는 트

이는 비핵화 협상이 곧 재개될 가

‘선(先) 핵폐기·후(後) 보상’으로

럼프 대통령의 판단 속에 ‘배드캅’

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되는 리비아 모델은 국가원수

역할을 해온 볼턴 보좌관의 대북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볼턴 보좌

인 무아마르 카다피의 몰락으로 이

정책 입지는 점차 축소됐다. 북한

관의 공백이 대북 접근의 유연성으

어진 탓에 북한이 맹렬하게 반대해

의 5월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도 어렵

온 방식인데, 볼턴 보좌관이 이를

유엔 제재 위반이라고 비난했다가

다는 게 중론이다.

알면서도 공개 언급을 서슴지 않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 반박당하

았던 것이다.

는 일까지 있었다.

전선에 섰다.

▲ 경질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세계의 어떤 지도자도 우리 중 누군가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던 만큼 당장은 북미 협상에 큰 영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과 관

그런 점에서 일단 볼턴 보좌관

떠난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 전격적 퇴장으로 가장 관심이 쏠

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

련해 볼턴 보좌관의 존재감이 두드

의 퇴장은 북미 협상 재개에 긍정

외교정책이 바뀔 거라고 추정하

리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지만, ‘슈퍼 매파’로 불리는 그의

러졌던 건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외교정

지 않아야 한다”며 볼턴 경질로 대

대북정책에 미칠 여파다.

경질이 대화 재개에 도움을 줄 것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다.

책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온다고 로

북 노선이 변화하지는 않을 것임

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을 시사했다.

최근 들어 볼턴 보좌관이 대북정 책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었

이라는 시각도 있다. 볼턴 보좌관은 북한이 자발적으

그는 당시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일괄타결식 ‘빅딜’을 내세우

레이프-에릭 이즐리 이화여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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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13,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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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의회‘한글날’제정… 상원서 만장일치 통과 소수민족 언어로는 미국서 처음 … “한인 2세·3세에 정체성·자긍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한글 날’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11일 캘리포니아 주의회 섀런 쿼크-실바 의원실 박동우 보좌관 에 따르면 주의회 상원은 지난 9일 늦은 밤에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 (Hangul Day)로 제정하는 결의안

▲ 박동우 보좌관

(ACR 109)을 40명 만장일치로 통

109로 맞췄다. 앞서 캘리포니아주 한인단체들

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주지사 서명이 필요

은 한국어가 미 대입시험 과목에

없어 올해부터 10월 9일이 한글날

포함되고 K팝·K드라마가 인기를

로 지정된다.

끄는 것에 힘입어 한글 교육이 활

로스앤젤레스 등 캘리포니아에

발해지자 한글날을 주 차원의 기

있는 한국어 진흥단체들이 기념행

념일로 지정하자는 운동을 벌였다. LA한국문화원은 한국어강좌 여

사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름학기 개강을 맞아 수강생들을

박 보좌관은 “소수민족 언어로는

대상으로 한글날 지정 지지 서명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념일이 생긴 것”이라며 “한글의 위대함을 세계

▲ 한글날 제정 지지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국어강좌 수강생들

에 알리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한

대입시험 과목에 포함된 10개 외국

인으로서 정체성을 심어주는 데 큰

한인 1.5세 최석호 의원, 미겔 산티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지난해 도

다”라고 말했다.

어 중 하나로 현재 미국에서 5만 명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캘리

아고 의원 등 3명이 공동 발의했다.

산 안창호 선생 탄생일인 11월 9일

이상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포니아주 한글 보급에 활력을 불어

애초 결의안 번호가 ACR 105로

을 ‘도산 안창호의 날’로 지정해 선

한글은 미국 안전보장국에서 시 민에게 국가안보 차원에서 배우기

박 보좌관은 “캘리포니아주 한

를 독려하는 5개 언어 중 하나이고,

글날 제정은 한인 2세·3세들에 한

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CR 109는 쿼크-실바 의원과

운동을 했다.

지정됐으나 한글날을 기념하자는 의미에서 일부러 제출을 미뤄 ACR

포한 바 있다. <연합뉴스>

FDA “전자담배가 더 안전하다는 쥴 광고는 위법” 광고하는 것에 강력한 우려를 표명

면 민사 소송을 통한 과징금 부과,

이 고교를 방문해 자사 제품이 전

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제품 압수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적으로 안전하다고 홍보한 것을 위

점을 아울러 상기시켰다.

법 사례의 하나로 이는 지난 7월 의

그러면서 줄이 연방정부로부터 전자담배를 더 안전한 제품으로 광

회사측은 FDA가 보낸 공문 내

고하고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얻지

용을 살펴보고 있으며 전폭적으

이에 대해 줄은 문제가 된 학교

못한 만큼 이런 행위는 위법에 해

로 협력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상 홍보활동은 지난해 9월부터

당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전자담배 ‘줄’

이번 조치는 수년 전부터 18세

회 청문회에서도 거론된 바 있다.

중단했다고 말하고 있다.

FDA는 공문에서 구체적으로 지

이하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이용

또한 성인 흡연자들을 집중적으

적한 각종 위법적 광고 사례에 대해

이 급증하면서 연방 및 주정부의

로 파고들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청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대표적

AP통신에 따르면 FDA는 9일 경

회사측이 향후 15일 안으로 시정 방

감시 눈길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소년을 겨냥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

인 전자담배 업체인 줄(Juul)의 광

고 공문을 보내 이 회사가 전자담배

안을 마련해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나온 것이다.

을 일관되게 강조하는 입장이다.

고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를 일반 담배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FDA는 시정 요구를 따르지 않으

FDA는 공문에서 이 회사 직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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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놀림거리된 美초등생‘수제’티셔츠, 대학이 정식발매한 이유는 공식 티셔츠를 구하기란 쉬운 일 이 아니었다.

로 했다. 나아가 학생

그러자 학생은 티셔츠를 구하

에게 좀 더 특별

는 ‘조금 특별한’ 방법을 떠올렸다.

한 걸 마련해 주

종이에 대학 로고를 손으로 그린

고 싶었던 그는

뒤 테네시주립대 상징색인 주황 티

이 대학에 지인

셔츠에 붙인 것이다.

이 있는 사람을

삐뚤빼뚤한 글씨였지만 완성된

찾는다는 글을

티셔츠는 이 학생의 마음에 썩 들

페이스북에 올

었던 것 같다.

렸다.

담임 교사인 로라 스나이더는 그

스나이더 교

날 학교에 온 이 학생이 “정말 신이

사가 올린 글은

▲ 미국의 한 초등학생이 지난 2일 학교에 처음 입고 온 ‘수제’ 테네 시주립대 티셔츠

나 있었다”며 “한 걸음 더 나아가

페이스북에서

스스로 라벨을 만들어 붙이기까지

순식간에 퍼져

9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

한 학생에 대해 감동했다”고 페이

나갔다. 테네시

스북에 전했다.

주립대 미식축

살짝 기울어진 데다 색칠도 제 대로 되지 않은 삐뚤빼뚤한 글씨.

타임스(NYT)에 따르면 대학 미식

누가 봐도 어린아이의 서투른

축구 리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대

하지만 오전까지만 해도 기분이

구팀 팬들과 대

흉내 내기에 불과한 대학 로고가

학팀의 티셔츠를 입는 날인 ‘칼리지

좋았던 이 학생은 점심시간 후 울

학 당국도 이윽

해당 대학에서 정식 발매한 티셔

칼라스 데이’(college colors day·매

면서 교실로 돌아왔다. 점심 때 옆

고 학생의 사연

츠에 당당히 새겨진 사연이 미국

년 9월 첫 번째 월요일)인 지난 2

테이블에 앉았던 여학생들이 그

을 접했다.

에서 화제다.

일, 이 학생은 자신이 응원하는 테

의 티셔츠를 보고 놀려댄 것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 플로리다 주 올랜도 외곽의 소도시인 알타 몬트 스프링스의 한 초등학교 4학 년생이다.

▲ 테네시주립대가 정식 발매하기로 한 티셔츠 시안

테네시주립대 랜디 보이드 임시

아주 마음에 들었다”고 칭찬했다.

스나이더 교사는 이 학생이 당시 “

총장은 트위터에서 “플로리다의 어

테네시주립대 측은 학생에게 반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린 학생이 우리 대학에 보낸 사랑

친구들과 나눠 가지라며 대학 기념

하지만 테네시가 아닌 플로리

그는 실의에 빠진 학생을 위해 진

에 감명받았다”며 “자기 티셔츠를

품을 넉넉하게 담아 보냈다.

다에서 갑작스럽게 테네시주립대

짜 테네시주립대 티셔츠를 사 주기

스스로 디자인한 그의 상상력이

네시주립대학(UT) 티셔츠를 입고 학교에 가고 싶었다.

<연합뉴스>

美대학평가서 프린스턴 1위·하버드 2위… 공립은 UCLA 1위 미국 시사 매체 US뉴스앤드월드

인트루이스 워싱턴대(19위), 로스

성(소셜모빌리티) 순위에서는 리

리포트의 미국 내 대학교 평가에서

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20

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 프린스턴대

위)가 들었다.

사이드), 산타크루스 캘리포니아대

최고 인문학 대학으로는 윌리

(UC산타크루스), 어바인 캘리포니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1천

엄스대가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

아대(UC어바인) 등 UC계열 대학이

400여개 종합대·단과대를 대상으

고, 앰허스트대가 2위, 스와스모어

1~3위를 휩쓸었다.

로 학문의 질을 비롯해 졸업률, 유

대·웰즐리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새

최고의 공립대학으로는 로스앤

로운 랭킹 지표는 잘 드러나지 않

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보율, 사회적 유동성 등 각종 학문

▲ 미국 프린스턴대 교정

적 지표와 졸업생 배출 추이 등을

이어 톱 10 대학에는 스탠퍼드

20위권 안에는 캘리포니아공과

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가 1

는 학생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저

평가한 결과 종합 랭킹에서 프린스

대·시카고대·펜실베이니아대(이

대(칼텍)·다트머스대(이상 공동 12

위를 차지했고 버클리 캘리포니

소득층 학생들의 입학률·졸업률

턴대가 1위, 하버드대 2위, 컬럼비

상 공동 6위), 노스웨스턴대(9위),

위), 브라운대(14위), 노트르담대·

아대(UC버클리)가 2위, 앤아버 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

아대·매사추세츠공대(MIT)·예일

듀크대·존스홉킨스대(이상 공동

밴더빌트대(이상 공동 15위), 코넬

시간대가 3위에 올랐다.

고 말했다.

대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0위)가 포함됐다.

대·라이스대(이상 공동 17위), 세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적 유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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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경기침체로 금값 급등 …‘잊혀진 금광’ 에 골드러시 부활 경기침체 우려로 금값이 치솟 자 잊혀가는 금광들이 호황을 맞 이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 주 금광들에서 생 산되는 금의 양은 경기둔화와 맞 물려 벌써 1914년 이후 최대까 지 늘었다. 광산업체들이 땅을 더 깊이 파 고 들어가 더 풍부한 매장지를 찾아내면서 생산량은 계속 늘어 나고 있다. 금 투자업체인 ‘베이커 스틸 캐 피털 매니저스’의 데이비드 베이 커는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봤다” 며 “안전한 지하 피신처를 찾은 셈”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과거 골드 러시가 이뤄진 1851년에 생산된 금만큼이나 많은 8천만 온스의 금 이 지하에서 채굴을 기다리고 있 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금에 대한 수요가 지탱되는 한 새로운 금맥은 계속 발견될 것으 로 예상된다. 전자기, 지질화학 등을 토대로 한 현대적 기술 덕분에 세계 전 역의 광산업체들은 지하에 더 깊 이 매장된 금이나 다른 광물 밑 에 가려진 금맥까지도 찾아낼 수 있게 됐다.

▲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계속 수요가 늘고 있는 금

탐지와 채굴 기술발전 덕분에 금광 채굴의 채산성은 현격히 향 상되고 있다. 호황을 누리는 빅토리아 주 포 스터빌의 금광 등급(채굴광물 대 비 금의 양)은 2013년 t당 5g이 던 것이 작년 12월 t당 31g까지 올라갔다. 이는 앞으로 금 시장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노다지가 속출할 가

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미 빅토리아 주에서는 버려진 역사적 금광 두 곳에서 작년부터 생산이 시작됐고 정부 허가를 기 다리는 곳도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캘리포니 아 골드러시와 맞먹은 이 지역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폐광촌이 될 것으로 여겨지다가 극적으로 부 활했다고 풍경을 전했다.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사기도 하 늘을 찌르고 있다. 캐나다 광산업체인 커크랜드의 호주 지사 부회장 이언 홀랜드는 “중대한 채굴 프로그램을 가동해 시간이 지나면 등급이 높은 금맥 을 열어젖힐 수 있을 것”이라며 “ 이게 진정으로 흥분이 되는 대목” 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요

금광 지역에서 골드러시가 부활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광을 탐사·평가하는 업체인 ‘ 노보 리소시스’의 퀸튼 헤니는 “금 이 훨씬 더 많이 매장됐다는 확실 한 증표가 있는 금광들이 있다”며 “더 많은 발견이 이뤄지리라는 데 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금값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성장을 둘러싼 불 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의 간판 격인 금을 찾는 수요가 늘 기 때문이다. 미국의 종합금융업체 시티그 룹의 애널리스트인 배리 에리히 는 금값이 향후 2년 사이에 온스 당 2천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에리히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제 로(0)’까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의 증가, 지정학적 긴장의 고조 등을 주된 이유로 들었다. 이날 현재 뉴욕상품거래소 (COMEX)의 금 12월물의 가격 은 온스당 1천495달러에 형성되 고 있다. 이는 작년 12월 31일 1 천312달러보다 13.92% 상승한 금액이다. <연합뉴스>

애플 “가상화폐 지켜보고 있다” 애플의 결제 서비스 ‘애플 페이’ 의 부사장 제니퍼 베일리가 “가상 화폐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고 CNN이 5일 보도했다. 애플은 아직 가상화폐 사업에 뛰어들지 않았지만 관심이 있음 을 표명한 것이다. 베일리 부사장은 “우리는 가상 화폐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가

상화폐는 흥미로운 장기적 잠재력 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베일리는 미래의 결제 방식과 애플 페이, 애플 카드 등의 역할 에 대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말했다.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는 정보 기술(IT) 업체는 애플뿐 아니다. 앞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

이스북은 내년 상반기 중 자체 가 상화폐 ‘리브라’(libra)를 출시하 겠다고 발표했고, 결제 서비스 업 체 스퀘어는 가상화폐 엔지니어들 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만약 애플이 가상화 폐 시장에 진출한다면 이는 이 시 장에 중대한 자극제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애플은 2014년 스마트폰을 이 용한 비(非)접촉식 결제 서비스 애플 페이를 출시하며 모바일 결 제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베일리는 애플 페이 출시 이후 미국에서 비접촉식 결제 방식을 수용하는 점포가 3%에서 70% 이상으로 늘었다면서도 팁(tip)

▲ 애플 카드

주기 등에서 개선을 요구하는 이 용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애플은 또 최근 첫 신용카드인 애플 카드를 미국에서 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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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3, 2019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호통 치지 않고 소통하는 부모 되기 “우리 아이의 성격을 고쳐 보려고 정말 많은 노

지시를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부

력을 했어요.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고, 또 무시

모에게 주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눈을

도 해 보았답니다. 그런데 아이의 행동은 점점 더

마주치고 얘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

악화될 뿐이에요.”

다. 아이가 키가 작을 때에는 그의 눈높이에 맞추 어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를 해야

고집이 강한 아이의 부모는 대부분 위와 같은

합니다. 몸의 자세는 아이를 향해 기울이고 단호

어려움을 토로하곤 합니다. 왜 우리 아이는 호전

한 목소리로 말해야 합니다. 거칠거나 분이 나있

되지 않고 점점 더 나빠질까요? 그 해답은 방금

는 말투로는 아이의 행동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

전 말한 부모의 말 속에 들어 있습니다. 부모는 아

러나 엄한 어조는 꼭 필요합니다.

이의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고, 또 무시도 해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육아

무엇보다 아이에게 지시할 때, ‘~하지 마라’처럼

법이야말로 아이를 더 고집쟁이로 만드는 것입니

부정적인 지시보다는 ‘~해라’처럼 긍정적인 지시

다. 일관성 없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육아법이 아

를 내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컨대 아이와 함

이의 고집스러운 행동을 더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께 장을 보러 갔다면 “뛰어다니지 마라”라고 말하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을 교환하는 것을

는 대신 “엄마 옆에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

아이에게 나쁜 행동을 가르친 적도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말합니다. 우리는 정보를 나눌 때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정적인 지시를 하면 아이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학습 분위

배운 걸까?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입니다. 아이의 사

그런데 ‘소통’이 잘 되지 않으니까 ‘호통’을 치게 되는 것입

기 또한 개선할 수 있으며, 아이가 지시를 따랐을 때, 보

회적 학습은 대부분 ‘강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강화’란

니다. 호통 치지 않고 아이의 나쁜 행동을 교정하려면 분명

다 쉽게 칭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반응을 강하게 만들거나 바꾸는 것을 말

하고 단호한 지시나 명령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효과적으

합니다.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화’ 매체로는 학교

로 대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 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우리에

에서 자주 사용하는 ‘상(prize)’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림을 잘 그린 아이에게 ‘상’을 줌으로써 아이가 더욱더 그

첫째, 부모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은 바로 자녀입니다.

림을 열심히 그리도록 강화시키는 것을 ‘강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얌전히 있어”, “바르게 행동해라”는 말보다

그러므로 부모 된 우리는 항상 감사와 감격의 마음으로 자

는 “의자 위에서 뛰지 말고 발을 예쁘게 내리고 않아”라

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자녀를 버거운 대상으로 여기지 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아이의 바

고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은 내용이 분명

고, 야곱이 형에게 가서 자기 자식을 소개한 것처럼 우리의

람직한 행동의 대가로 사탕이나 돈을 주는 것을 생각하는

하지 않은 지시 앞에서 혼란을 느끼기 때문에 부모가 아

자녀 또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자식임을 고백하는 기

데, 그 외에도 많은 강화가 존재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이에게 명확한 지시를 내릴수록 아이가 순종할 확률이 높

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관심’이나 ‘미소’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보내는 관심과

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소 등과 같은 ‘사회적 강화 인자’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

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에게 자주 미소를 지으면

둘째, 한꺼번에 너무 많은 지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아이 역시 부모를 보면서 자주 미소를 짓기 때문에 함께 기

“옷 입고, 이 닦고, 머리빗은 다음 아침 먹으러 와라”라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창 33:5).

분이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는 지시를 예로 들어보면, 이러한 지시에는 4가지 요구가

그런데 아이의 나쁜 행동 또한 부모가 무의식중에 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유형을 ‘사슬형 지시’라고 합니

이의 잘못된 행동에 상을 주어 ‘잘못 강화’되는 경우가 많

다. 어린아이들은 한 번에 많은 양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습니다. 예를 들면, 마트에서 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기억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부모의 말을 듣

발견하고는 울면서 사달라고 조릅니다. 부모는 주변의 눈

고 싶더라도 지시를 따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껏

도 있고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 장난감을

아이에게 ‘사슬형 지시’를 사용해 왔다면 결국 아이가 순

사 줍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 속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까

종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입니다. ‘사슬형 지시’를

요? 부모는 잘못된 아이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고 아이를

사용하는 대신 한 번에 한 가지 지시만을 내린다면 아이

달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장난감까지 사 줌으로써 울고 떼

가 말을 따를 확률은 훨씬 높아집니다.

쓰는 행동에 상을 준 셈입니다. 이로써 아이가 앞으로 원하 는 것을 얻기 위해서 울고 떼를 쓸 확률이 더 높아진 것

셋째, 질문이나 부탁처럼 지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긍정적 강화의 함정’이라고 부

‘질문형 지시’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시키기보다는 그 일

릅니다. 만일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상을 주고 싶지 않

을 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예컨대 “지금 방 좀

다면 부모는 자신의 행동을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그리

치울래?”라고 묻는 것은 명확한 지시가 될 수 없습니다.

김성호 목사

고 무의식중에 아이의 나쁜 행동에 상을 주고 있다면 지금

뿐만 아니라 고집이 강한 아이는 십중팔구 “싫어요”라고

당장 멈춰야 합니다.

대답할 것입니다. 뜻한 바가 아이로 하여금 지시를 따르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도록 하는 것이라면 의문문의 형식을 빌어서 부정적인 대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의 나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어

답이 나오도록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시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 대 화(communication)를 해야 합니다. ‘대화’란 지식이나

넷째, 긍정적인 표현으로 지시해야 합니다.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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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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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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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서 삶 ·으·로

팬인가 제자인가

- 카일 아이들먼 著

그는 목사다. 켄터키 루이빌에 소재한 Southeast Christian

3. 예수님은 우리의 소유가 아닌 우리를 원하신다

Church를 섬기며 매주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이만 명이 넘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는 하신 것은 초대이다. 따르느냐

는 청중들이 출석한다.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 [나의 끝, 예수

마느냐는 우리의 선택의 문제이다. 사랑은 강요할 수 없다.

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 [은혜가 더 크다]등 여덟 권

대신 사랑의 분량이 클수록 자신을 드리는 분량도 비례한다.

이 넘는 책들이 규장과 두란노를 통해서 번역되었다. 설교집

예수님은 당신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버리신 것과 같은 그

이라 가벼운 느낌도 없진 않으나 다루는 주제는 그리 만만한

런 사랑을 원하신다. 종종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물질, 시간,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가끔은 자문하는 ‘나는 지금

예배를 원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다.

제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를 심도 있게 다룬다. 놓치기 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시간이 필요한 분이 아니다. 그 분

운 일상의 재미들을 제자도와 연관된 성구들에 비벼서 심각 한 주제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주가 그에게 있다. 저자는 오늘날 성도들이 제자의 삶을 살지 못하고 단지 팬

기회가 왔을 때는 뒤로 물러서고 만다(p. 30). 하지만 그러면 서도 자신을 팬이 아니라 제자로 확신한다(p. 33).

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팬들을 양성해 내는 공장이 되고 말았다. 예수께서

2. 예수님을 아는 것과 예수님에 관해 하는 것

‘나를 믿으라’고는 네 번 하셨지만 ‘나를 따르라,’ 곧 제자가

제목만으로도 무슨 뜻인지 짐작할 것이다. 바리새인 시몬

되라는 요청은 무려 스무 번이 넘게 하셨다”(p. 40). 즉 따름

이 예수님을 초대했다(눅 7장). 집 주인은 초대한 손님에게

이 없는 믿음은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다. 따름이란

꼭 해야 할 예법이 있었다. 입맞춤이다. 자신과 동등한 계층

믿음의 일부이고, 진정한 믿음은 제자의 여정을 필히 수반

이라면 뺨에, 특별히 귀한 분인 경우 손에 입을 맞추었다. 또

한다. 총 15개의 장(chapter)으로 구성되며 각 장들은 제자

종들을 시켜 내빈의 발을 씻겨주었다. 소중한 분이라면 주인

의 필수 자질들을 설명한다. 지면의 제한 때문에 세 가지만

이 직접 했다. 이도 저도 못하겠다면 적어도 물은 주어야만 한

소개하게 되어 아쉽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기를 강추한다.

다. 또 손님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다. 바리새인 시몬은 그 중의 어떤 예도 갖추지 않았다. 대놓고 조롱할 목적이 아니었다면

1. 팬(fan)의 정의

이렇게까지는 못한다. 시쳇말로 정말 싸가지 없는 인간이다.

“팬(Fan) 또는 서포터(supporter), 애호가, 마니아(mania)

그런데 그가 바리새인이다. 열두 살 때 성경 처음 12권을

는 어떤 특정한 스포츠나 연예인, 음악이나 배우, 영화, 소설,

암송했고, 열 다섯 살에는 구약 전체를 암기하다시피 했다.

만화 등에 열광적으로 사랑하면서 자신의 노력·시간·돈을 소

300여개가 넘는 메시아에 관한 예언 구절들을 토시도 틀리

비하는 사람을 말한다. 팬들은 관련된 물품을 사기도 하며, 인

지 않게 암송했다. 지금 자기 앞에 메시아가 왔다. 하지만 그

터넷 카페 등에서 활동하기도 한다”(위키 백과). 즉 팬은 누

는 싹이 노랬다(p. 54).

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축구 팬이라면 맨몸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야다’로 표현한다. 깊은 경험

에 페인트를 칠하고 축구장에 간다. 그는 관람석에 앉아 팀

으로 아는 것이다. ‘하와는 아담을 알고 잉태했다’(창 4:1). 즉

을 열렬히 응원하며 선수가 사인한 운동 셔츠를 벽에 걸어두

‘안다’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밀함, 부부 사

고 자동차 뒤에 갖가지 범퍼 스티커를 붙인다. 하지만 정작

이의 앎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아시며 우리도 하

경기장에서 땀을 흘려 달리거나 공을 차지는 않는다. 선수들

나님을 그렇게 아시기를 원한다.

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최근 성적들을 줄줄이 꿰고 있

식사 하시는 주님께 한 여인이 찾아왔다. 느닷없이, 초대

지만 그들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고함을 지르며 응원

도 받지 않았음에도 찾아온 그녀는 온 동네가 다 아는 ‘죄를

은 하지만 경기를 위해 희생을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응원

지은 여인, 창기(v. 37)였다. 여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하는 팀이 자꾸만 패하면 그렇게 좋아하던 마음도 조금씩 식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 여인은 경계의 눈길을 보내는 모

어가고 심지어는 다른 팀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팬은 어디

든 사람들을 무시하고 예수님에게 접근했다. 눈물로 예수님

까지나 팬일 뿐이다(p. 29).

의 발을 적셨다. 머리를 풀어 발을 닦았고 입을 맞추었다. 그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따른다는 것은 어떤가? 이런 팬

리고 향유를 부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사람들은 여인을, 예

의 모습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일이 잘 풀릴 때는 예

수님을 비난했을 것이다. “아니, 선지자란 자가 부정한 여인

수님을 찬양하고 나름 교회 생활에 열성도 내 보지만 반대

이 저렇게 하도록 내버려두는 이유가 뭐야?” 예수님은 그녀

상황에 이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을 돌려 세상을 찾지는

를 알았고 그녀도 예수님을 알았다. 하지만 그 방에 사람들

않는가? 다른 사람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동과 흥분을 표현

은 그녀에 관해서 알았고 예수님에 관해서만 알았을 뿐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요구되는 희생과 고통은 조금도 감당

시몬과 여인 중 누가 제자인가? 예수님 앞에 자신을 완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열정을 헌신으로 착각하며, 예수

히 쏟아 낸 적이 있는가? 울면서 그 분을 향해 사랑을 고백

님을 아는 지식을 친밀함으로 오해하며, 말로는 다 할 것처

한 적이 언제인가? 예수님에 관해 알고 있는가 아니면 진정

럼 하지만 주님을 따를 때 요구되는 대가, 즉 자신을 희생할

예수님을 알고 있는가?

은 영원 전부터 계셨고 영원 후까지 계실 분인데 찰나와 같 은 짧은 우리의 시간 따위나 구걸할 분이 아니다. 우리의 물 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온 세상의 가축이 다 그분의 것이 다. 우리의 예배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예배하지 않 는다면 돌들이 소리치며 예배할 것이고 천하 만물이 지금도 그분을 예배하는 중이다. 주님은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드 리는 사랑을 원하신다. 책에 소개된 선교사님의 가슴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를 요 약한다. 선교사님은 30년이 넘게 외국에서 사역하다가 중서 부에 있는 출가한 딸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귀국했다. 켈리 포니아 해안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딸의 집으로 향했다. 첫 날밤 버스가 라스베이거스에 정차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처음 이었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거리로 산택을 나갔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임에도 거리는 대낮처럼 밝았다. 음악 소리, 휘황 찬란한 호텔들, 세상의 온갖 유명한 자동차들, 카지노에서 벌 어지는 도박, 슬롯머신에서 동전이 쏟아지는 소리, 유명 연예 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쇼, 온갖 진귀한 술과 음식을 파는 식 당들, 선교사님은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방 에 들어온 선교사는 불을 켜지 않고 창문의 커튼을 열었다. 그리고 고요한 가운데 창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라스베이 거스 거리를 내려다보았다. 잠시 후 아래 세상보다 더 찬란 한 빛으로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를 드렸다(p. 183). “하나님 오늘 당신보다 더 좋은 것은 한 가지도 보지 못 했습니다.” 미친듯한 사랑 이야기 중에 최고가 무엇인지 누가 질문한 다면,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하나님이 육 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가 부활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 터무니 없는 사랑 을 알면 우리의 마음이 녹아 내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먼 저 사랑해 주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p. 184). 제자란 그 사랑을 드리는 자이다.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SEP 13, 2019

독자기고

안용준 변호사 특별 집회인도

홈리스 사역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저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 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검사 출신

일 시 : 9월15일(주일) 오전11시 장 소 : 순복음사랑교회 1249 Blalock #201, Houston, TX77055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님의 초청으로 3번 째 말씀을 증거합니다. 전에도 휴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목사)등의 초청으로 설교하였습니다. 휴 스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 환 목사, 인천)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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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SEP 13,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조용히 예배만 보고 가십시오! 무도 우리를 맞이하지 않았습니다. 정장을 했지만 나의 인상이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그 상황이 되고 보니 선배목사님들

좀 험해서 그런지 그 어느 누구도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 무엇 때문에 고민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은퇴하신

분위기가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예배시간에 나갈 수도

목사님들이 출석할 교회가 마땅치 않아 미국인 교회로 나간다든

없고 그냥 예배 마칠 때까지 앉아 있었습니다.

지, 아니면 원로(은퇴)목사님들이 모이는 곳으로 간다든지, 아니

지금 우리는 은퇴아닌 은퇴목사(?)로 현재 어느 교회에 출석

설교를 마친 후 광고시간에 담임목사는 처음 예배 참석한 우리

면 가까운 몇몇 분들이 모여 예배를 본다든지, 그것도 어려우면 목

하고 있습니다. 현역으로 목회할 때도 그러했지만, 지금 은퇴한

를 그 흔한 소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배마친 후 아무도 우리를

사님 내외분이 가정에서 주일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후에도 여러 목사님과 나눈 대화에서 얻어진 결론이 하나 있습

반겨주는 교인이 없었습니다. 담임목사도 그냥 악수만 한 게 전

은퇴하신 목사님, 혹은 이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머물러야 하

니다. 대체적으로 담임목사들은 은퇴목사에 대한 호의적이지 못

부였습니다. 그래도 점심식사 하려고 친교실로 들어갔습니다.

는 목사님들이 어느 교회를 정하고 출석해야할 텐데 그 교회에

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목사가 담임목사와 친분이 있는 관

나는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나와서 보니 아내가 보이지 않았습

서 이들 목사들이 상식적이지 못하고 덕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

계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니다. 좀 있으니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나를 보자마자

인다든가 혹은 어떤 모양으로든지 담임목사에게 부담을 준다면,

전혀 알지 못하는 은퇴목사가 우리교회에 출석했을 때 그가 어

“나 혼자 두고 화장실에 가면 어떻하느냐?”고 화를 내기에 “그

그래서 그런 경험을 한번이라도 했다면 담임목사는 은퇴목사나

떤 사람인지, 그동안 어떻게 목회를 했는지, 혹시 저 은퇴목사

럼 나랑 같이 남자 화장실에 갈걸 그랬나?” 아내가 화를 냈던

장기채류해야 하는 목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될 것입니다.

때문에 나의 목회에 부담 되지는 않을지, 혹은 저 목사가 우리교

것은 내가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아무도 옆에 와서 자리에 앉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출석하는 은퇴목사를 경계한다든지 아

회에 와서 물의를 일으키면 어떻게 하나? 등등등. 다시 말하면

으라 말하는 사람이 없고 그냥 서 있기가 민망해서 화장실에 가

니면 투명인간으로 취급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은퇴목사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거기에다가 출신 교단까지 다

서 거울만 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목사로 신뢰할 수만 있다면, 그리고 전

그런 다음에도 우리 둘이 서 있는데 아무도 우리를 식탁으로

부터 잘 아는 관계라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고 은퇴목사는 자유

우리 부부도 이젠 ‘은퇴목사 부부’로서 출석할 교회를 찾는 게

안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식사하라고 권하는 사람도

롭게, 그리고 넉넉한 마음으로 출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휴스턴에 온지 어느덧 3년이 되었는데

없었습니다. 아무도 눈을 맞추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냥 뻘쭘하

그러나 우리처럼 휴스턴 지역에서 목회하다가 은퇴한 것이 아

지금은, 교인들은 몰라도 각 교회 목사님들에겐 우리의 신분이 알

게 서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우리 같은 방문

니라 타 주에서 은퇴하고 더욱이 타 교단 목사라할 때 이런 경

려져 있어서 매 주일마다 떠돌이 목사마냥 이 교회 저 교회를 돌

객이 어떻게 식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배 후 당연히 식사할 수 있

우, 교회를 정해서 출석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아다닐 수도 없고 해서 출석할 수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도 하고...

으리라 생각하고 아침도 먹지 않은 상태라 배는 고팠지만 그 교

있는 목사가 출석한다면 교인들은 몰라도 담임목사 쪽에선 난

그래서 어느 교회를 정하고 담임목사에게 지난 3년 동안 휴스턴

회에서 주는 밥을 먹다간 체할 것 같아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감한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서로를

르면 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에서 지나온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 회에 출석하고 싶다’는 e-mail을 드리고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가 또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당혹감을 안겨 준 교회였습니다. 달라스를 다녀 온 후 그 교회를 잘 아는 선배

모르는 상태에서 담임목사가 나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면 그것도 참으로 민망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출석하기로 정한 그 교회에서 첫 주일 예배 후 식사시

목사님에게 이 같은 상황을 설명했더니 그 교회는 그럴 수 밖에

목사가 은퇴를 하면 목사의 기능은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됩

간에 담임목사께서 “현재 우리교회에 목사님 케이스와 비슷한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그 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듣게 되었습

니다. 또 그래야 하고... 그래서 은퇴목사가 진정한 마음으로 출

젊은 목사님이 출석하고 계신데 그 목사님은 주일 날 조용히 예

니다. 새로 출석하는 목사나 전도사, 혹은 어떤 교인들에 의해

석할 교회를 정하고 출석할 때 일반 교인들처럼 그 교회의 일원

배만 보고 가십니다.” 담임목사의 밑도 끝도 없는 이와 같은 말

교회가 많은 상처를 입었고 또 교회가 여러 차례 깨어지는 깊은

이 되어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져야 할 텐데 그

을 들었을 때, 물론 특별한 의미가 없는 그냥 ‘일상적인’ 대화였

상처를 가진 교회라 했습니다. 정장을 했기 때문에 목사로 보였

렇지 않고 목사를 경계한다든지 혹은 투명인간으로 취급한다

겠지만 그러나 그 말을 듣는 우리는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

는지, 그래서 우리를 투명인간으로 취급했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든지 한걸음 더 나아가 ‘조용히 예배만 보고 가시라’고 한다면

다. “(우리교회에서 아무것도 할 생각마시고) 저 목사님처럼 그

그래도 그렇지 처음 예배에 참석한 교인에게 교회 전체가 눈길 한

은퇴목사들은 갈 곳을 잃게 될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말씀

냥 조용히 예배만 보고 가십시오.” 설마 담임목사께서 이런 의

번 주지 않는 그런 교회를 교회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처럼 ‘은퇴목사가 오면 좋고 안오면(나가면) 더 좋고...’ 라고 한

도로 말씀하셨겠습니까만, 우리는 그 교회를 더 이상 출석하고

가 달라스에 이사간다 하더라도 그 교회는 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다면 세상에 이런 낭패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올해 안수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역으로 목회할 때 은퇴하신 선배목사님들이 출석할 교회를

지난 해 연말, 평생처음 달라스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주

찾지 못해 고민하는 것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적

일을 끼고 방문했기 때문에 주일예배 참석할 교회를 신문광고

당한 교회를 정하고 출석하면 될 텐데 뭘 그렇게 고민하시느냐’고

를 보고 찾아 갔습니다. 50명 정도 모이는 교회였습니다. 좀 어

물었더니 “유목사도 언젠가 은퇴할 텐데 그때가 되면 우리가 왜

색하고 당혹스러웠던 것은 우리 부부가 방문자로 출석했는데 아

이러는지 알게 될 것”이라 했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받은 목사도 언젠가는 은퇴목사가 될 텐데 말입니다.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SEP 13,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운동 호르몬 (이리신) vs 지방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 우리 몸의 세포는 신경전달 물질과 호르몬을 통해 서로 끊임

방세포에 에너지 생성을 위한 신호를 보내게 하는 환경을 마

없는 소통을 통해 대사활동을 유지한다. 그중에 호르몬은 곧 한

련하면 지방세포는 지방분해 호르몬을 만들어 근육이 필요한

개인의 건강, 노화, 그리고 성격까지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전

고열량의 지방에너지 (9kcal/g)를 만들기 위해 아디포넥틴 호

달물질로서 혈관을 타고 다니며 부신, 뇌하수체, 갑상선, 송과

르몬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현재 다이어트를 위해 내원하셔서

선, 고환, 난소, 위, 간 등에서 콜레스테롤과 단백질을 이용해 만

필자와 운동을 하는 환우분들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리신 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

들어지는 화학물질이다. 1902년 생리학자 윌리엄 베일리와 스

근육을 강화하고 호흡을 최대심박수의 80% 이상에서 일정기

키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는 이유가 이런 생리기전 때문이다.

탈링이 세크리틴 이라는 호르몬을 처음 발견한 이후 인체에는

간 지속하였을때 근육량은 증가하고 체지방은 감소하며 몸무

3000여개의 호르몬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게는 오히려 줄일 수 있는 생리적 기전은 바로 지방분해 호르

알려진 80-100여개의 호르몬 가운데 오늘은 운동을 통해 생

몬과 근육생성의 이해관계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성되는 호르몬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한때 다이어트

운동호르몬 (이리신)의 또다른 중요한 효능은 바로 지방의 구조를 바꾸는 역할이다. 세포안에는 에너지를 만들고 처리하 는 미토콘드리아 라고 하는 조그만 기관이 있다. 세포의 발전소

지방분해 호르몬이 낮은사람들 공통점은 상대적으로 근육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생리활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량이 적고 내장지방과 복부지방이 많은 사람들이다. 우리몸

기관이다. 지방세포는 보통 하얀색이다. 이유는 지방세포 속에

아디포넥틴(Adiponectin) 이라고 하는 지방분해 호르몬은

에 지방이 많을 경우 지방세포는 염증세포 역할을 하여 지방

미토콘드리아 수가 1개만 존재하기에 하얀색으로 보인다. 세

지방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탄수화물과 지방대사에 크게 관

세포 스스로 아디포넥틴 분비를 억제하게된다. 아디포넥틴은

포에너지를 만들고 처리하는 미토콘드리아가 많은 세포는 그

여한다. 주로 근육운동/근력운동을 할때 간과 근육에서 지방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인슐린 민감성과 효율성을 올려주며

렇지 않은 세포보다 색깔이 보통 갈색 적색을 띄게 되며 근육

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보통 헬스센

혈관 내피세포를 강화해 주어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이 좋은 예가 된다. 인체에 지방도 백색지방만 존재하는 것이

터에 가면 트레이너들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유산소 운동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러한 순기능의 효과를 보려면 뱃살을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수에 따라 베이지, 갈색지방이 존재한

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는 꼭 근육을 자극하고 긴장

줄여서 지방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이 생길수 있도록 근육

다. 신생아, 어린이들 젖살은 대표적인 갈색지방으로 1그램에

시키는 무산소 운동(Anaerobic Exercise)으로 정리운동을 시

운동을 통해 선순환 구조로 몸을 만들기를 추천한다.

6000kcal정도의 열량을 낼 수 있다. 어른이 되면 갈색지방은 없

로 유명세를 탔던 지방분해 호르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어진다. 하지만 근육운동을 통해 열량을 근육에 요구하게 되면 또 한가지 호르몬은 바로 운동 호르몬으로 알려진 이리신 호

이리신 호르몬이 전구물질 역할을 하여 백색지방의 미토콘드

지방분해 호르몬은 지방세포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이기 때

르몬이다. 아직 아디포넥틴과 같은 지방분해 호르몬처럼 분명

리아 수를 늘려주어 베이지색 지방으로 우리 몸을 바꾸어 준다.

문에 몸에 지방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분비하는 것으로 오해를

히 그 메커니즘과 역학관계 규명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

하시는 분들이 많다. 호르몬은 시그널이다. 즉 우리인체에서 호

만 최근 하버드 대학에서 이리신 수용체와 역할에 대해 일부 밝

결국은 우리가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면 운동 호르몬과 지

르몬이 필요할 때 신호를 보낸다. 아디포넥틴(지방분해) 호르몬

혀냄으로 다시한번 운동호르몬의 효과로 알려진 뼈건강과 지방

방분해 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순기능의 혜택을 받게된다.

은 근육과 간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 상황일

대사, 생리활성에 대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운동을 하면 근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여 뼈를 건강하게 하며, 생리활

때 분비를 위해서 신호를 보내고 주변 지방세포에서 그 신호를

육에서 직접 만들어져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골세포(Osteocytes)

성을 가져주어 건강한 양질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

접수하고 분비를 시작하면 곧바로 근육세포와 간세포의 미토

표면에 있는 인테그린 수용체가 외부자극을 감지해서 뼈의 형

할을 하는 중요한 호르몬이다.

콘드리아에서 지방산으로 전환후 에너지로 이용을 하기 시작

성과 파괴를 조절해 준다. 실험실 쥐에게 이리신 호르몬을 주사

한다. 아디포넥틴 호르몬의 대표적인 기전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하면 골밀도와 강도가 증가하였다는 연구들이 최근에 많이 보

지방산의 합성과 포도당 신생과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우리가

고되고 있다. 필자가 병원에 내원하시는 70-80대 노인분들에게

근육운동을 통해 근육이 필요한 에너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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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SEP 13,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중요한 투자 경비 미국에 이민 와서 아이들 키우며 한 푼 한 푼 번다는 것이 얼마 나 어려운 일인가? 주부가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에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정신건강 문제없어(연구)

가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산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며 발생하는 경비를 모르면서 하는 투자가 제 뱅가드 창업자 잭 보글(Jack Bogle)은 미국 금융회사에 대해서

대로 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 이들의 정신건강에는 큰 해가 되지 않는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언급했다. 일반인의 돈을 관리하고 도와주며 투자자에게 운용비(Management Fee)를 부과하는 것은 전혀 잘못된 것이 아

보험인이나 재정설계사가 투자한 투자상품이나 종목이 제대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

니다. 문제는 ‘얼마큼 부과하느냐?’이다. ‘미국 대부분의 투자회사

된 투자인지는 일단 접어두자. 투자와 보험상품을 판매하며 본인

학교 어바인 캠퍼스 공동연구팀은 노스캐롤라

가 투자 돈을 관리하며 운영비를 너무 많이 부과하는 것이 문제’

들이 받는 수수료와 모든 투자경비를 투자자에게 미리 말해야 하

이나의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10~15세까지의

라고 잭 보글은 말한다.

는 것이 기본이다.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주 동안 스마트폰을 통해 이들을

잭 보글의 제목인 “충분한(Enough)“ 책에서 미국 대부분 투자

지난 10년 미국의 주식시장은 4배(Inside the bull market’s

추적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하루에 3번

회사는 일반 고객에게 부끄러운(Shameful) 행위를 한다. 뮤추얼

decade long run, WSJ staff, WSJ, March 9-10, 2019)로 불어났

씩 디지털기기 사용 현황과 정신건강 증상을 보

펀드 회사가 부과하는 경비는 고객의 돈을 절도(Larcenous)하는

다. 투자 돈 $100,000이 $400,000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이것

고하게 했다. 연구 결과, 여러 가지 형태의 디

것과 같고 보험회사나 투자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는 노상강도

은 투자종목이나 시점을 잘 선택해서가 아니다. 미국 대기업 500

(Like highway robbery)와 다름없다.”라고 말한다. 한 개인이 미

개 회사(S&P 500 Inex)의 수익이다. 이것과 비교해서 나의 투자

국 전체 금융회사를 혹평하는 데는 확고한 신념과 사실이 아니라

돈이 그만큼 불어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너무나 많이 부과되

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고 있는 투자경비 때문이라고 말한다.

투자자가 학자금, 은퇴 준비 등으로 돈을 투자하는데 최대의 (2)

연세가 드신 분들은 ‘그래도 나의 돈이 줄어들지 않고 혹은 그

가지 적은 투자경비와 투자자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투자

동안 생활비로 사용했는데도 원금보다 적어지지 않았기에 괜찮

자가 돈을 모으는데 최대의 걸림돌인 투자경비를 정확히 이해하

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가면 투자

고 투자하는 사람을 지난 25년 동안 만나보지 못했다. 투자경비

손실이 매우 커진다는 사실이다. 투자경비는 항상 부과하기 때문

가 얼마인지 모른 체 투자한 것이 본인이 무지한 탓이라고 투자

이다. 투자하며 부과되는 수수료는 노상강도에게 당하는 일이라

자는 말한다. 이처럼 한인 동포는 남을 배려하지만, 이것은 본인

고 잭 보글은 언급한다.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경비를 재확인

잘못도 아니고 무지한 탓도 아니다.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투자경

해야 하는 이유이다.

비를 정확히 언급하지 않는 보험인이나 재정상담가의 잘못이다.

지털기기를 사용하는 것이나 이를 사용하는데 시간을 더 보내는 것 모두 나쁜 정신건강 상태 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정신건강과의 연관성이 있더라도 아주 사소하고 오히려 긍정 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어, 문자를 많이 보내는 아이들은 어쩌다 보내는 아이들에 비해 기분 상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미켈라인 젠센 노 스캐롤라이나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스마 트폰이나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의 정신건강 에 해가 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디 지털기기나 기술을 사용하는데 보내는 시간이 정신건강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

*참고로 필자의 회사는 투자를 도와주며 수수료를 받는 투자

타났다”고 말했다.

투자에 만병통치약처럼 설명하는 어뉴이티나 생명보험을 판매

상품이나 종목에 일절 투자하지 않는다. 매년 부과하는 경비에 대

연구팀의 캔디스 오저스 어바인 캠퍼스 심

하며 본인이 수수료(Commission)를 얼마 받는지, 매년 부과되는

해서도 고지서(Invoice)를 작성해서 보여준다. 투자종목에 대한

리학과 교수는 “이제 어른들이 아이들의 스마

전체 경비가 얼마인지 정확히 말하지 않는다. 문서로 작성해서 주

비용도 정확히 발표하고 있다. 제대로 하는 투자의 첫 순서이다.

트폰이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두고 논쟁을 벌

지도 않는다. 투자 돈을 관리하며 매년 운용비를 부과하는 재정설 계사는 투자종목마다 부과되는 경비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재 정문서에도 나오지 않는다. 뮤추얼 펀드에 숨어있는 수수료 역시 말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투자자 본인은 투자경비 전체가 얼 마인지 모르는 것이다.

이는 것을 중단해야 할 때”라며 “아이들의 온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삶을 지원하는 최선의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클리니클 사이콜로지클 사이언스(Clinical Psychological Science)’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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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 창세기 1장에보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

복을 받아야 한다. 이 복은 타락한 인간을 위하

간을 만드실 때, 성삼위의 하나님께서 신기하게

여 후속조치로 주셨다. 이 복을 받으면 잃어버린

도 누군가와 의논하시고 결정하시는 장면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시킬 수 있는 복이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

다. 이 복은 죄악으로 죽은 영혼을 다시 태어나

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게 하는 회복의 능력이다. 이 복의 근원이 무엇일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것은 비밀 중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의 비밀이었다.

여기 보면 “우리”라는 복수형태의 단어를 세

골로새서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번씩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분이신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

데 도대체 누구와 의논을 하셨을까? “우리”는 분

게 나타났다.”

명히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의 하나님이시다. 성삼위 하

첫째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인간에게 부여하셨다.

나님께서는 한 분이시지만 각각 세분의 위격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이란 무엇일까? 하나

서로 인격적 관계를 가지신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서로

님은 거룩한 영이시다. 지혜의 근원이시다. 생명의 근원

의논하셨던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닮은 “사람”을 만들

이시다. 스스로 계신 영원한 생명이시다. 하나님은 거룩

기 위함이었다.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하

하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는 비밀 중의 비밀이시며 복 중의 복이

나님의 창조물을 다스리게 하는 것이다. 천지창조는 하

적인 모습과 거룩한 모습과 의로운 모습을 닮게 하셨다.

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비밀을 나타내 보여

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지만, 어떤 면에서 인간을 위한

왜 그러셨을까?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이 없이

주셨다. 그 비밀을 알게 하셨다. 그 비밀이신 예수님께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들어 놓고 맡기

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처

2천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성육신하심으

신 사명을 이렇게 선포하셨다.

음에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대로 잘 관리하다

로 세상에 나타나셨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창세기 1:28,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가 불행하게도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하나님의 형상

통해서 우리에게 아담에게 주셨던 동일한 복을 회복시켜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과 모양을 상실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

주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우심이 없이는 천지우주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할 수 없다.

신령한 복을 이어받은 복된 백성들이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즉 창세 전에 감추었던 비밀은 과 연 무엇이었을까? 골로새서 1:27,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 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의논하고 도모하여 결정한 목적대로 “사람”을 창조하

두번째로 주신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에베소서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셨다. 피조물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부어 주셨다. 그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게 하셨다. 그 다음 구절에 보면,

숨결을 불어넣으시고 생령이 되었다.”(창2:7) 성령이 없

게 하시려고,”

사람이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땅에 충만하라”,

이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창세 전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셨다.

“땅을 정복하라”, “모든 씨 맺는 채소”와 “또 열매 맺는

데 불행하게도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모든 인간

죄악으로 타락한 우리, 사망 가운데 놓인 우리를 회복

나무와” “모든 생물을 먹을 양식으로 주셨다.” 그런데 참

이 타락하여 죄악의 심판 가운데 놓이게 되었다. 사람이

시켜 주셨다. 죽었던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으로 놀랍게도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인간에게 맡겨 주

타락하여 죄악의 권세와 사망의 심판가운데 놓였는데 무

사망에서 끌어 내셨다. 죄의 값을 피러 주시려고 십자

시기 전에 먼저 세 가지를 미리 인간에게 베풀어 주셨음

엇을 할 수 있겠는가? 더 이상 하나님께서 맡기신 모든 창

가에서 대신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죽은 영혼을 살리시

을 주목해야 한다.

조물들을 다스리고 정복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인간

려고 성령을 보내시고 우리 속에 내재하게 하셨다. 예수

의 전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을 상

님은 타락한 인간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안전장치이

실하고 말았다. 그 영혼이 죽은 것이다.

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양과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 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세번째 주신 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福)을 주셨

형상을 회복시키셨다. 죽은 영혼을 살리셨다. 맡긴 사

이 한 구절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이

다.”(창1:28)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선재적으로 “안전장

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죽었던 영혼을 살

타락하기 전에 주셨던 3가지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뜻

치” 혹은 “후속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 복을 받아야 하

리셨다. 하나님을 알고 찾고 하늘나라로 나아갈 수 있

을 실행하기 위하여 선재적으로 주신 놀라운 능력의 선

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 이 복을 받아야 하나님께서

는 권세를 회복시켜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을 받

물 세 가지 비밀은 무엇인가?

맡기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아야 한다. 누려야 한다.

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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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30회 (2019년 9월 13일)

집안 곳간에 든 도적보다 곳간 열쇠 차지하겠다고 쌈박질이나 하는 것들 보고 있노라니 … 오호 통재라!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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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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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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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3, 2019 | A89

어스틴 한인회 주최, “장학기금 마련 중남부 지역 골프대회 성료” 지난 9월 7일 오후 1시 에버리 랜치 골프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

수, 근접상은 조셉권, 장타상은 이

나누어져 있음)의 발전을 위해 받

상윤씨가 차지했다.

침에 되어 소통하는 모임, 친목하

로 진행된 어스틴 한인회 주최 장

미주 한인들의 위한 지역 한

는 모임, 지역 한인회 발전을 위

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80여명의

인회와 그지역을 몇개 단위로 묶

해 노력하는 모임이 될것으로 본

골퍼들이 참가한 대회였다.

어 연합회를 만들고 미국에 있는

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어스틴 한

모든 연합회를 대표하여 미주 총

이번 MOU를 통해 미주 지역

인회(강승원 회장)와 주관한 중남

연이라는 한인회장 모임 단체가

8개 연합회가 하나가 될수 있도

부 연합회(김만중 회장)는 한인들

있다. 어스틴 지역이 속한 중남부

록 하는 전조가 되기를 바란다”

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연합회는 지난 9월 7일 서남부 연

고 말했다.

참가한 선수들은 서남부 연합회

합회와 MOU를 맺고 향후 진행

이번 협약식에 참가한 남문기

임원들과 중남부 연합회 한인회장

되는 많은 행사들을 상호 협력하

회장(28대 미주 총연회장)은 MOU

그리고 텍사스 지역 의 달라스, 휴

고 미주 한인들을 위한 업무 협약

를 맺은 두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

스턴, 샌안토니오, 킬린 등지에서

을 진행했다.

을 빈다고 축사하고 미주총연회장

골퍼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는 스티

유 (라운드락 하이스쿨 9학년) 학

한인골퍼들이 즐겁게 골프를 치

김만중 연합회장은 “미주 한인

으로서 연합회와 한인회장들에게

생은 이븐파를 쳤다.

시기를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들의 반 이상이 있는 중남부 연합

“재외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한인

븐 김(달라스 )이, 그랜드 챔피언

한지유 학생은 “골프를 좋아하

강승원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

회와 서남부 연합회가 협약을 맺

동포들이 뭉치면 많은 변화들이

은 김주순(어스틴 참BBQ사장)이

고 무엇인가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에서 마련된 장학기금은 어스틴

고 연합하여 발전하는 길을 만들

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주총연

차지했다.

시작한 골프가 이제는 삶이 되어

한인회 임원 이사회를 거쳐 장학

었다. 이길을 따라 총연과 함께 발

이 하나되어야 하는것에 동의 하

스티븐 김은 “좋은 날씨에 재미

가고 있다. 더 나은 꿈을 향해 하

기금 대상자를 공고하여 등록된

전해 나가는 연합회가 될것이다.

면 움직여야 되고 이 움직임은 투

있게 골프를 하고 상까지 받게되

나 하나 준비해 나가는 느낌이다.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표(한국 선거, 미국선거 모두다)

매우 기분이 좋다. 부모님들과 함

오늘 상도 받게돼 앞으로의 미래

할 예정이다.”라고 전해왔다.

고 말했다.

해야되고 참정권을 행사하면 힘

께 참가하여 마음껏 실력을 발휘

에 많은 상들이 올것 같은 기분이

이번대회 입상자는 C조 1등 박

이석찬 서남부 연합회장은 “몇

이 생기고 그힘으로 예산(미국

한 기분이다. “라고 말했다.

다. 좋은 하루였다. 더 열심히 하

용락 회장, 2등 이창진, 3등 장대

년전부터 추진해 오던 과제를 이

이나 한국의 정부) 을 확보하는

겠다.”고 말했다.

현 회장, B조에서는 1등 김운수, 2

번 업무 협약을 통해 완성되는 느

일련의 프로세스가 있어야 한다.”

박용락 대회장은 “좋은 날씨에

등 차성희, 3등 조셉권, A조에서는

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주 총

고 강조했다.

원근 각지에서 오신 한인회장과

1등 한지유, 2등 김영선, 3등 김명

연( 남문기 회장체제, 현재 2개로

특히 이번대회는 아마추어 학생 들이 많이 참가했다. 싱글조에서 1등을 차지한 한지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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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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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지역 연합 부흥 성회 개최 “JAMA 기도원 설립자 김춘근 장로 강사 초청” 협의회장 : 김춘근 장로 는 JAMA(Jesus Awakening

KJ : 이번 부흥회의 목적은 무 엇입니까?

곳의 교회에서 진행된다. 10월 4 일(금) 저녁 7시 30분에 주님의 교회, 10월 5일(토)은 예수 찬양

Movement for America)를 1993년에 만들어 1996년에는

협의회장 : 이번 어스틴 지역

교회, 10월 6일(일) 늘푸른교회에

2,500명의 청년 대학생들을 모

연합부흥성회는 지역 차세대들

서 3일간의 부흥성회를 마친다.

아 제 1차 JAMA 전국대회를 개

특히 1.5세대, 2세대들이 주류 미

최하고 이후 많은 지역에서 대

국사회속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마지막으로 허성현 목사는 역

회를 개최하였다. 2000년부터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대하 7장 14절에 성경말씀으로

18차례 주요도시에서 중보기도

계기가 되고 어스틴 지역 교회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이나라의

의 부흥을 위해 그리고 청소년 들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

차세대와 교회부흥을 위한 중보

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삶으로 변

로 낮추고 겸비하여 내 얼굴을 찾

기도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

화되어 영적으로 충만하기를 바라

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어스틴 한인교역자 협의회(회

회장으로 있는 주님의교회 허성

춘근 장로는 무엇보다도 JAMA

고 지역 성도들이 연합하여 같은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

장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오

현 목사와 이번 성회에 대해 미

대표로서 JAMA를 통해서 영적

마음으로 지역복음화를 위하고 미

라” 라고 전하면서 이번 성회에

는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니 인터뷰를 실시했다.

으로 타락한 미국을 청교도 신

국과 한국의 위해 기도하는 것이

지역 한인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앙으로 회복시키며 무너진 신앙

목적입니다.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철 연합 부흥성회를 개최한 다. 삶이라는 주제로 3일간의 성 회가 이루어진다. 교역자 협의회

Kj : 강사로 초청된 김춘근 장 로에 대해 알려주세요

과 도덕을 재건하기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정순광 지국장>

이번 어스틴 지역 부흥성회는 3

9월12일 (목)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가을학기 개강 한국문화센터에서 2019년 가을 학기 (제18기)을 개강한다.

전통 무용, 홈패션(재봉), 성인미

수업이 개설되어있다.

하는 다문화 행사와 Korean festival,

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개원된 문 화교육 기관이기도하다.

술, 드럼 개인교습, 기타교실 등의

한편 청소년 전통 무용교실과

Kimchi festival 등 여러행사에 한국

가을학기 문화강좌는 전문적인

강좌가 준비 되어있고 특별히 학

성인 전통 무용 교실 학생들은 이

대표로 적극 참여하여 한국의 아름

강사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생들을 위한 Summer Camp의 성

은지 선생 지도 아래 열심히 배워,

다운 문화를 알리고있다.

갖춘 성인 한국어 클래스 (basic,

과가 성공적으로 마치어 이번 가을

샌안토니오 지역사회의 초등학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한국

Level1, Level 2, Level 3)와 청소년

학기에도 3rd~8th reading & math

교, 군부대, 대학교 등지에서 개최

인뿐만 아닌 미국인을 포함한 현지

18기 문화강좌 개강일은 9월12 일이며총8~10주과정이며 웹싸이 트 www.sakorean.org에서 문의 등록하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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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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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SEP 13,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 장로교회, 추석맞이 어르신 초청 잔치 베풀어

어스틴 한인 장로교회는 해마

달한 과일, 맛있는 밥의 가장 마

김하철 목사의 진행으로 김중

섬김의 본을 보여주는 것으로 많

어스틴 한인회에서는 허윤영

다 추석이 되면 지역 어르신들을

지막인 때가 가장 멋있고 맛있

호 장로의 기도, 김우진 장로의

은 분들이 추석 경로 잔치를 위

부회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

초청하여 경로 잔치를 베푼다.

고 보기좋은 시기임을 강조하고

성경 말씀 봉독으로 하나님께 예

해 헌신했다.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온 성도들과

마지막때 노년의 시기에 구수한

배를 드리고 손성태 집사의 진

강춘자 노인회장은 “항상 좋은

한편 한인 장로교회 측은 85

함께 어스틴 지역 어르신들을 모

밥내음 같은 어르신들이 되시기

행으로 식사및 여흥이 준비되고

사람들과 좋은 교회가 어스틴 지

세 이상 어르신들께 장수상이라

시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노래 자

를 바라고 그 마지막을 함께 보

노래자랑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

역 노인회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

는 이름으로 28명을 선정하여 푸

랑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낼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서러

가 되었다.

주심에 감사하고 효를 강조하는

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약 120여명의 노인 어르신들이

워 하시지도 말고, 원망하지말고

한인장로교회는 이 행사를 약

우리의 전통문화가 오래도록 이

참석한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였

인생은 그런거야 라고 살아가시

30년 이상 해온 것으로 알려져

어지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감사

다. 이승태 목사는 “만추의 잎, 달

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교회가 시작되면서 이웃을 향한

드린다.”고 말했다.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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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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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컬럼

믿음의 말을 하세요 (이사야 3:10) 옛날에 동양의 어떤 임금이 꿈을 꾸었습

은 잠재력을 일깨워 줍니다. ‘바람에 흔들

니다. 그 꿈은 자기의 이빨이 하나 하나 다

리는 갈대’란 뜻의 이름인 시몬에게 예수

빠져버리는 꿈이었다. 왕은 나라에서 유명

님은 긍정적인 이름인 ‘반석’의 의미를 가

● 좋은 말을 하십시요

한 해몽자를 불러다 꿈을 해석하게 하였다.

진 베드로로 불러 주었습니다. 너는 중요한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 고마움을 표현하

해몽자는 꿈을 풀어 해석하기를 임금님의

사람이다. 너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는 말, 인정해 주는 말, 반가운 인사, 축하해

친척들이 한 사람씩 죽어서 맨 나중에는 임

너는 반드시 성공할 거야. 과거엔 갈릴리에

주는 말, 격려해 주는 말, 응원해 주는 말,

금님만 남게 된다고 해몽을 했다. 기분이 언

서 고기 잡는 일을 했으나 이젠 교회를 세

웃게 만드는 말, 찬성하는 말, 초대하는 말,

짢은 임금은 그 해몽자를 죽였다. 임금은 계

우는 위대한 일을 할 것이다. 내가 이 반석

용서하는 말, 좋은 소식, 존중해 주는 말, 진

속해서 다른 해몽자를 구해 오라고 했다. 그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실된 말, 사랑을 전하는 말, 도움을 주는 말,

래서 새로운 해몽자가 임금에게 불려왔는

이기지 못하리라. 아멘

상냥한 말, 관계를 개선하는 말, 승리한다.

데 그는 임금님의 꿈 얘기를 들은 후에 다음

말의 열매입니다.

이긴다는 확신을 주는 말, 감사하고 찬송하

긍정적인 말이 인생을 바꿉니다. 생각이 바뀌면 말이 바뀝니다. 말이 바뀌면 행동이

과 같이 해석을 내렸다. ‘임금께서는 집안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긍정적인 말은 위대

모든 친척들 보다도 가장 장수를 해서 오래

한 꿈과 소망을 불어 넣어줍니다. 인간은 ‘

오래 사신다는 꿈입니다’ 왕은 대단히 기

말’을 만들고, ‘말’은 인간을 만듭니다. 말은

● 좋지 못한 말은 삼가하세요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내 생각의

뻐하며 그 해몽자에게 많은 상금을 내렸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고 어떤 말을 선택하

노만 빈센트 필 박사 부부가 기차여행을

터닝 포인트, 부정적이던 사람이 긍정으로

는 것이다. 두 사람은 똑 같은 사실을 똑 같

느냐에 따라 인생의 미래가 영향을 받습니

하는 중 배가 고파서 식당 칸으로 가서 음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 터닝 포인

이 해석한 것이었지만 그것이 부정적이었

다. 부정보다는 긍정의 말을 해야 합니다.

식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나왔습니다. 좀 먹

트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

느냐 아니면 긍정적이었느냐에 따라서 그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사 3:10) ‘너희

더니 부인이 투덜댑니다. 고기가 뻣뻣하고,

각이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에

운명을 전혀 달리했던 것이다.

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야채가 말랐고, 빵도 맛이 없고... 옆 자리에

따라 새로운 감정이 생긴다. 우울한 생각을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무슨 말

앉아 식사하던 분이 같이 맛이 없어지는 것

하면 우울한 감정이 생긴다. 감사의 생각을

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축복의 말을 하면

같애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얼굴을 찌프

품으면 감사할 일들이 계속 생긴다. 표정도

축복을 먹을 것이고, 믿음의 말을 하면 믿

리자. 남편이 미안해서 용서하세요. 제 아내

밝아지고 행복감도 갖게 된다. 그러므로 내

‘잘한다. 수고했다. 네가 최고다. 너는 무

음을 먹을 것이고, 은혜의 말을 하면 은혜

가 제조공장을 다녀서 그렇습니다. 무슨 제

속에 어떤 생각을 갖느냐가 중요합니다. 표

엇이든지 할 수 있다’ 믿음의 말, 긍정의 말

를 먹을 것입니다. 나의 말이 내 앞에 있는

조공장인데요. 불평 제조공장에 다닙니다.

정이 밝은 사람은 주위를 즐겁게 합니다.

● 말에는 인간의 자아상을 변화시 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는 말, 축복하는 말 등입니다.

바뀝니다.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뀝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있 ● 긍정의 말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할 수 있

미국의 34대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

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워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애연가였다. 어느 날 의사로부터 심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각한 경고를 받고 담배를 끊었다. 그의 자 서전을 쓰던 작가가 “담배 끊는데 큰 어려

말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긍정의 말이

움이 없었습니까?” 라고 묻자 그는 웃으면

냐, 부정의 말이냐? 살리는 말이냐, 죽이는

서 말했다. “왜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그

말이냐? 믿음의 말이냐, 불신의 말이냐? 믿

러나 나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의지를

음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바꾸십

다졌습니다. ‘너 아이크는 다른 사람들이 갖

시오. 그리고 말을 바꾸십시오. 분명히 인생

고 있지 않은 중요한 것을 갖고 있다. 그것

이 변화될 것입니다. 아멘

은 담배를 끊는 의지다’ 라는 생각이 나와 의 싸움에서 이기게 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 임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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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SEP 13, 2019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광고

SEP 13, 2019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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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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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목)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가을학기 개강

한국문화센터에서 2019년 가을

무용, 홈패션(재봉), 성인미술, 드

학기 (제18기)을 개강한다. 가을학

럼 개인교습, 기타교실 등의 강좌

기 문화강좌는 전문적인 강사진

이 개설되어있다.

화 행사와 Korean festival, Kimchi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위해 개원된

한편 청소년 전통 무용교실과 성

festival 등 여러행사에 한국 대표로

문화교육 기관이기도하다.

가 준비 되어있고 특별히 학생들을

인 전통 무용 교실 학생들은 이은지

적극 참여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

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성

위한 Summer Camp의 성과가 성

선생 지도 아래 열심히 배워, 샌안

화를 알리고있다.

인 한국어 클래스 (basic, Level1,

공적으로 마치어 이번 가을학기에

토니오 지역사회의 초등학교, 군부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한

Level 2, Level 3)와 청소년 전통

도 3rd~8th reading & math 수업

대, 대학교 등지에서 개최하는 다문

국인뿐만 아닌 미국인을 포함한 현

18기 문화강좌 개강일은 9월12 일이며총8~10주과정이며 웹싸이 트 www.sakorean.org에서 문의 등록하면 된다.

<김용선지국장>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 고혈압 위험 22% 높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정한 결과, 간접흡연과 고혈압 사

록 고혈압 발생 위험도 이에 비례

연구팀은 짧은 시간과 적은 양의

다”면서 “일시적으로 혈압을 상승

도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이에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9

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간접흡연도 고혈압에 영향을 미치

시키는 니코틴뿐만 아니라 고혈압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일 밝혔다.

과거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현재도

는 만큼 최대한 담배 연기에 노출되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유해물

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질이 담배 연기에 포함된 것으로 보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코티닌은 소변에서 검출되는 니

가정 또는 직장에서 간접흡연에 지

순환기내과 김병진 교수팀은

코틴의 주요 대사물질로, 흡연 여부

속해서 노출되고 있는 사람의 경우

김병진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2012∼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다.

간접흡연에 한 번도 노출되지 않은

는 간접흡연 노출 시간이 하루에

10만8천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연구팀은 간접흡연 노출 시간과

사람에 견줘 고혈압 위험도가 1.22

1시간 미만일지라도 고혈압 발생

사와 함께 소변 코티닌 수치를 측

노출 빈도, 노출 기간이 늘어날수

배 높은 것으로 연구팀은 추산했다.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 상의학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SEP 13, 2019 KOREAN 57

샌안토니오 광고 A102 SEP 13, 2019 KOREAN JOURNAL

오는 9월15일(일) 샌안토니오 노인 상록회 추석잔치 열어 오는 9월15일 일요일 오후 5시

회(회장:김진이)가 준비한 이번 을 함께 나눈후 2부행사로 태권

부터 한가위 추석 대잔치가 이벤

추석 잔치는 노인상록회 회원들 도 시범과 한국전통 무용 공연후

트 센터에서 열린다. 우리민족 고

과 교민들을 초청하여 두고온 고 동포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노래

유의명절 추석을 맞아 노인상록

향을 생각하며 송편과 추석 음식 자랑의 경품으로 딤체 김치냉장 고 50”TV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 되어있다. 일시:9월15일(일요일) 오 호 5시 장소: 11135 Wye St., San Antonio, TX 78217 문의: (210)823-1898, (210) 336-8683 <김용선지국장>

“고기 없는 채식 식단, 뇌졸중 위험 높인다” 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식주의자 집단과 엄격한 채식주의

랭키 필립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

연구진은 지난 1993년부터 2001

자 집단은 육류를 섭취하는 집단보

과가 채식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년 사이 엄격한 채식주의자 1만6천

다 관상동맥 심장질환 위험이 각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중요한

여명과 해산물을 허용하는 채식주

각 13%와 22% 낮게 나타났지만,

것은 잘 구성된 식단을 가지고 다

의자 7천500명, 일반적인 육류 섭

뇌졸중 위험은 20% 더 높은 것으

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취를 하는 나머지 그룹을 대상으

로 집계됐다.

이라고 말했다.

로 두 차례 식생활 습관에 대한 설

채식주의자 집단이 육류를 먹

필립스 박사는 또한 연구에 사

는 집단보다 1천명당 관상동맥

용된 데이터가 20년 전에 집계됐

조사 기간에 총 2천820건의 관

심장질환 비율이 10명 적은 반면,

기 때문에 오늘날의 채식식단과는

상동맥성 심장질환(CHD)과 출혈

뇌졸중 환자 비율은 3명 더 많다

차이가 있으며, 현재는 영양학적으

성 뇌졸중 등 1천72건의 뇌졸중 사

는 뜻이다.

로 건강한 주류에 따라 변화했다

문 조사를 진행했다.

례가 확인됐다. ▲ 채식

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비타민

고 지적했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은 심장 근육

B12 결핍이나, 식단 외적인 부분

특히 채식하는 이들의 경우, 육

채식 위주의 식단이 심장질환

BBC방송은 4일(현지시간) 영국

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

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다면서

류나 생선에 포함된 B12 비타민

위험을 낮춘 반면, 뇌졸중 위험

옥스퍼드대 산하 유럽 암·영양 전

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각종 심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이나 철분 등 특정 영양소를 충분

은 오히려 높인다는 연구 결과

향적 연구팀(EPIC)이 4만8천명을

장질환을 일컫는다.

고 밝혔다.

히 섭취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

가 나왔다.

1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런 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산물 채

다만 영국영양협회(BDA)의 프

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광고 SEP 13, 2019 지구촌 소식 KOREAN JOURNAL 지구촌 소식

SEP 13, 2019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103

문화 컬럼

잡초가 무성하면 곡식 망친다 인간의 손 길이 닿지 않는 곳은

성경에는 마지막 심판 날에 일

어디나 잡초가 무성하다. 그곳에는

어날 일들을 제시하고 있다. 즉 마

다듬어진 길이 없고 문명 문화와 떨

지막 심판 날에는 심판 주 되시는

어진 곳에서 잡초들만 제 멋대로 무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골

이러한 현상은 사람이 모여 사는

성하게 자생하며, 사람들의 발 길

라 알곡은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

인간 사회에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이 뜸하므로 사나운 맹수들이 터를

는 바람에 날려 한데 모아 불에 태

잡초가 무성하면 곡식이 망치듯이,

잘 다듬어진 사람일수록 편견

와 세계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뼈

잡고 득실거리며 강자와 약자 사이

우고, 가라지도 따로 구별하여 불

아무리 인격과 덕을 갖춘 공.맹자

에 기울이지 않고 화평을 선호할

를 깎는 아픔을 감수할지라도 잡초

에 벌어지는 살벌한 약육강식의 희

에 던지워져 버림 받게 될 것을 예

라 할지라도 함께 사는 인간 공동

지언정 싸움에는 좀처럼 끼어들

를 뽑아내는 일에 동참해야 할 것

비극이 펼쳐지기에 안성맞춤이다.

고하고 있다.

체 안에 잡초와 같이 제멋대로 거

지 않는다.

이다. 아래에서 부터 위에 까지 한

확을 거두지 못했다. 잡초가 무성

신앙 등 다양한 개인 차나 생활 습

하여 곡식을 망친 것이다.

관에 따라 나타나는 고질적인 편 견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음을 알 게 된다. 그들은 으례 시궁창을 정 연한 질서라고 우겨 댄다.

여기서 가라지는 잡초를 말한다.

칠게 자란 사람들의 틈에 끼면 구

그러나 정확한 판단 능력을 갖

결같이 그 모양 그 꼴이니 눈을 뜨

아프리카 밀림 지대나, 아마존 강

그리고 잡초가 무성하면 곡실을 망

설수에 시달릴 뿐 아니라 그곳에는

춘 자들과 정의 구현을 위해 앞장

고 세상을 바라볼 때마다 실망과

주변 등 인간의 손 길이 닿지 않는

친다. 가라지는 제 아무리 결실을

반드시 무리수가 생겨서 예기치 못

서야 할 사람들은 희생의 제물 되

좌절 낭패와 절규 뿐이니 어느 곳

초 자연 상태에 머물러 있는 곳에는

잘 맺어도 쭉정이 취급을 받게 되

한 일이 발생하여 보기 흉한 결과

기를 꺼려 한다. 그러므로 인간 사

에 기대를 걸고 앞으로 달려갈까?

어디나 초목이 무성하게 서식하며,

어 끝내 버림 받게 된다.

를 초래한다.

회는 끊임 없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보이지 않는 내일이 두렵기만 하다.

생명체들은 더욱 활기차게 잡초를 한 때 필자는 선친으로 부터 물

공자는 말하기를 “도적의 소굴

우리의 의식 속에 새롭고 혁신

잡초가 무성하면 나도 망하고,

려 받은 천 평 남짓 한 밭에 밭 나

에서 도적과 함께 어울려 살려면

적인 변혁이 일어나기 전에는 화

가정도 망하고, 사회도 망하고, 나

우리는 매스컴을 타고 [동물의

락을 심은 적이 있었다. 우기에 닥

도적의 괴수가 되지 않으면 영웅

인 맞은 양심은 회복될 수 없을 것

라도 망하고 세상도 망한다. 우리

왕국]이라는 T.V 다큐멘터리 드라

치면서 밭에는 잡초가 무성하여 좀

이 될 수 없다” 고했다.

이며 인간 사회는 한층 더 악화될

는 너나할 것 없이 백년대계를 세

마를 종종 즐겨 본다. 그들의 세계

처럼 잡초와 나락을 구별할 수 없

지언정 순화 될 수 없을 것이다. 세

우고 내 속에 있는 잡초부터 시작

는 인간이 펼치는 삶의 현장을 연

게 되었다. 어떤 방법으로도 무성

세상에는 잡초 같은 인생들이 허

상 구석 구석 어디를 보나 한숨과

하여 집 안에 있는 잡초, 인간 사회

상시켜준다.

한 잡초를 막을 대안이 없었다. 생

다하게 존재한다. 끼어들어서는 안

탄식 그리고 비명 소리 뿐이다. 이

공동체 안에 있는 잡초, 정부 속속

동물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지

각하다 못해 잡초를 뿌리 채 뽑아

될 곳에 함부로 끼어들어 좋은 관계

러한 냉혹한 현실 앞에 언제까지

들이에 파고들어 깊이 뿌리 박고 있

극히 흡사하여서 강자와 약자 사이

내는 일을 포기하고 풀 깎는 기계

를 깨뜨리는 경우를 심심찮게 본다.

묵과하고 지나칠 것인가? 한심스

는 잡초들을 모조리 뿌리 채 뽑아

에 벌어지는 공통점을 다양하게 공

로 최대한 곡식을 피하여 잡초를

럽기만 하다.

내어 풀무 불에 태워 재로 만들어

유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동물의

베기로 맘 먹고 수시로 잡초를 깎

그들의 내면 세계를 관심 깊게 살

왕국은 인간에게 한 층 더 호기심

기 시작했다. 최선을 다한 결과 추

펴보면 각자 가지고 있는 인격과 성

가까이는 나 자신과 이웃의 행

을 갖게 되는지도 모른다.

수기에 추수를 해보니, 소기의 수

품, 교양 내지는 지적 수준, 가치관,

복을 위해서, 그리고 멀리는 나라

방패로 삼아 삶의 터전을 마련한다.

밑거름으로 사용해야겠다. 시인 유 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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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SEP 13 2019 KOREAN 한국 소식

샌안토니오 SEP 13, 2019 KOREAN JOURNAL광고 A106

“고지방식 먹으면 뇌의 섭식 패턴 바뀐다” 고(高)지방식이 뇌 시상하부에 염

은 고지방식 섭취가 어떻게 시상하

증을 일으켜 신경학적으로 음식 섭

부의 염증을 자극하는지 평가한 것

생물체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

취 패턴을 바꿀 수 있다는 연구 결

이다. 시상하부의 염증은 비만과

드리아의 크기 변화로 인해 소교세

과가 나왔다. 시상하부는 체중 항상

영양실조에 대한 생리학적 반응으

포가 활성화한다는 것도 확인했다.

성과 물질대사를 제어하는 영역으

로 생긴다.

고지방 사료를 먹은 생쥐는 대체로

로 알려졌다.

실험 결과, 고지방 사료를 먹은 생

역할을 한다.

미토콘드리아가 작았다.

미국 예일대 의대의 사브리나 디

쥐는 겨우 사흘 뒤에 시상하부 염증

디아노 교수는 “특정한 타입의 음

아노 세포·분자 생리학 석좌교수 연

이 생겼다. 고지방 사료 섭취로 체

식을 보면 뇌의 특정한 메커니즘이

구팀은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저널

중이 늘기도 전에 시상하부 염증이

활성화한다”면서 “진화적 관점에선

‘세포 물질대사(Cell Metabolism)’

먼저 생긴 것이다.

이 메커니즘이 중요할 수 있지만,

에 발표했다.

고지방 사료를 먹인 생쥐는 또

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이 풍족

9일 온라인(www.eurekalert.org)

한 뇌 소교세포의 물리적 구조가

한 상황에선 몸에 해로울 뿐이다”

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라졌다. 소교세포는 염증을 제

라고 말했다.

연구는, 지방과 탄수화물 성분이 많

어하는 중추신경계의 제1 방어선

알츠하이머병은 뇌 소교세포의

▲ 고지방식 사례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

람이 알츠하이머병에 더 잘 걸린

졌다. 과학자들은 또한 비만한 사

다고 믿는다.

<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 첨가제형 전자담배 유통 금지할 듯 벌오피스에서 알렉스 에이자 미 보

에이자 장관은 이어 “그 시점부

CDC는 미국 내 33개 주에 걸쳐

건복지부 장관, 영부인 멜라니아 여

터는 담배 맛이 아닌 모든 다른 첨

전자담배 관련 폐 질환 발병 환자

사, FDA 청장대행 등이 참석한 자

가제형 전자담배는 시장에서 퇴출

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 권고안은 첨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처는 최

가제형 전자담배 업체들이 자사 제

근 첨가제형 전자담배 흡연자에게

품을 시장에서 거둬들이도록 강제

서 의문의 폐 질환이 잇달아 발병

하는 집행정책이 될 것이라고 CNN

한 데 따른 대응책이다.

은 전했다. 에이자 장관은 “우리가 집행정책 의 한도를 담은 최종 지침을 내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 일 미 식품의약청(FDA)이 몇 주 내 에 첨가제형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

을 호소했고 구토, 설사를 유발한 사 례도 있었다. 솔트레이크시티 인터마운틴 헬 스케어센터의 호흡기내과 전문의

캔자스주 보건 당국은 최근 전자

딕시 해리스는 CNBC에 “환자들의

담배 흡연과 관련해 6번째 폐 질환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보면 바이러

사망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스성 폐렴과 비슷하게 폐에 검은 그

기까지는 몇 주가 소요될 것”이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해 매우 강력한 권고안을 내놓을 것

며 “관례대로 실제 집행정책이 발

FDA가 약 450건의 발병 사례를 대

이라고 밝혔다.

효하는 데는 30일가량 유예기간을

상으로 전자담배와 폐 질환의 관련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을 조사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

환자들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

림자가 나타난다. 급성 호흡기질환 과도 유사한 형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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