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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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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EP 11,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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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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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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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로라

“ 레이크찰스 한인 피해가정을 도웁시다 ” 휴스턴 총영사관, 9일 마스크·생필품 전달 市 전체 정전에 폭염까지 복구 지연 “장기화 대비한 지원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허리케인 로라(Laura)로 가장 피

이날 총영사관은 마스크 500장

에서 숙식하고 빨래 등을 해결하고

과 라면, 햇반, 통조림류 등 1천 달

낮에는 현장에서 발전기를 돌리며

라 상당의 비상식량들도 한인사회

피해 복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 전달했다.

롯데케미칼은 허리케인 로라가

해가 컸던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허리케인 하비가 침수 피해가 컸

덮치지 전 이미 공장을 셧다운 했고

지역은 아직 복구 단계에도 이르지

다면, 로라는 바람으로 인해 나무가

지금까지 정전이 되면서 한 달 가까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도시 전체가

쓰러지면서 지붕이 파손되며 집안

이 공장 가동이 올 스톱되고 있다.

정전이 되면서 피해 주민들은 기본

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적인 의식주에 큰 불편과 고충을 경

전기뿐만이 아니다. 현재 레이크

현재 텍사스 동남부 및 루이지

찰스 시에서는 식수 사용을 당분간

애나 서남부 접경지역의 한인가정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져 있다. 그

지난 9일(수) 휴스턴 총영사관(총

의 피해는 보고된 것만 12가정 정

러므로 물과 전기가 없는 상황에서

영사 안명수)은 이한상 부총영사와

도가 된다. 또한 한인이 운영하는

주변의 맥도널드 같은 곳까지도 영

윤성조 사건담당영사가 현지를 방

뷰티 서플라이점들도 15군데 있는

업을 하지 않고 있고, 주유소 등은

문해 현지 한인동포들과 롯데케미

것으로 총영사관 기자 간담회를 통

간신히 자가 발전기를 돌려 영업을

칼 등 한국 기업관련 피해 상황을

해 보도됐다.

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이라고 전했

험하고 있었다.

파악하고 복구를 위해 동분서주하 고 있는 동포들을 위로했다.

현지 한인피해 가정들은 인근 버

다. 생필품을 파는 마트 등도 영업을

몬트 지역이나 일부는 휴스턴 호텔

하지만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특 히 한인피해 가정들은 식수와 라면,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햇반, 통조림 류 등의 구호용품이 비 상적 상황을 견디는 동안 매우 요긴 하고 필수적이다.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충 휴스턴 총영사관이 허리케인 시 즌을 대비해 해마다 홍수 피해가 많

▲ 이한상 부총영사(좌)가 최종현 회장(우)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았던 지역들에게 비상물품들을 사

그러나 FEMA 나 지방정부의 재

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불과 12가정

전에 공급했는데, 이번 허리케인에

난 지원이 절차가 까다롭고 시간이

밖에 피해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것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는 후문

많이 걸린다는 인식들도 갖고 있었

이 아니라 가장 어려울 때 동포들의

도 전해졌다.

다. 허리케인 하비의 경우에서 경험

관심 만큼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것은

현지에서 전해진 바로는 다행히

했듯이 이러한 재난선포지역에 제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가정들도 있

공되는 정부 지원의 혜택은 크다.

상황에서 주변을 돌볼 여유가 없지

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들도 있는 것

특히 보험이 없이 자금 융통이 어려

만, 어려움은 한꺼번에 온다는 말처

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가정들의 고

운 가정이나 사업체는 선입견보다

럼 코로나19 상황에서 허리케인 피

충은 클 수 밖에 없다.

는 먼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해까지 입고 있는 동포가정에 따스

루트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한 온정의 응집이 필요하다.

현재 휴스턴 총영사관은 레이크 찰스 피해 지역을 위해 연방정부,

무엇보다 허리케인 하비를 불과 3

루이지애나 레이크찰스 한인동

주정부, 시에서 재난지역 복구를

년 전에 겪었던 휴스턴 동포사회로

포들을 돕기 원하면 한인회 최종

위해 제공하는 정부 지원 절차들

서는 그 피해 복구 작업이 몇 개월

현 회장 337-526-9360 이나 휴

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한글로

로 끝나지 않고 길게는 1~2년 이상

스턴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윤

정리하여 한인사회에 제공하는 준

걸린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웃 동

성조 영사 713-598-3677 로 문

비를 하고 있다.

포사회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온

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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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정상회담에 에너지업계 집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Gastech)’ 전시회에는 3만5천명의 참관객, 3천5백 명의 관계자, 700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성황을 이루었

2020 OTC가 코로나19로 불발되

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에너지업

었지만, 2020 가스텍 온라인 정상회

계는 침체가 가중되었지만, 반면 장

담(2020 Gastech Virtual Summit)

기적 변화의 전망을 단번에 앞당기

이 금주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며 대변혁의 기로가 되었다.

실시되었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이번 온

2020 가스텍 역시 코로나19로 인

라인 행사에는 싱가포르와 캐나다

해 물리적인 전시회 및 컨퍼런스는

장관들도 참여하며 기조연설을 했

2021년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싱

다. 가스 에너지업계 리더로 국제

가포르에서 개최하게 된다. 그러나

에너지포럼 Joseph McMonigle 사

온라인 정상회담과 컨퍼런스를 단

무총장, OGCI Climate Investments

행하며, 긴박하게 돌아가는 업계 현

CEO, 쉘의 상임이사, Baker Hughes

황과 미래를 진단했다.

의 CEO Lorenzo Simonelli 회장 등 ▲ 2020 가스텍 온라인 정상회담 (2020 Gastech 제공)

OTC가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

업계 최고 경영자와 전문가들이 대

에서 열리는 연례 해양수산박람회

거 참여하며, 변혁을 맞고 있는 에너

주요 의제들은 에너지 전환에서

인 것과 달리 연례 가스텍 전시회는

지업계에 대한 큰 관심을 대변했다.

천연 가스의 역할로서, 에너지 산업

천연 가스산업을 지배하는 최신

의 미래에서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

지난 해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상업 전략과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

규제 완화가 시장과 투자에 미치는

한편 지난 해 ‘2019 가스텍’에 참

했다. 또한 한화파워시스템, 세아제

Neil Chatterjee 위원은 당해 미국의

해 가스, LNG 및 에너지 산업을 위

영향, 에너지 부문에 대한 기회와 도

가한 한국기업은 총 40여개였다. 미

강은 빅3 조선사와 비슷한 규모로

천연가스 수출 능력이 2배나 증가할

해 전세계의 장관, 정책 입안자, 비

전, 저탄소 배출 약속을 이행할 수

국현지 법인으로 참가한 한국계 기

대규모 독립 부스를 운영했고, 개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휴스턴 NRG

즈니스 리더, 혁신가들이 초청돼 중

있는 수소의 능력과 환경 운동이 업

업들까지 합친다면 숫자는 더 많았

참가기업만 15개가 넘는 등 큰 관심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2019 가스텍

요한 통찰력을 독점 제공해주었다.

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미칠 영향

다. 당시 전시관을 운영한 나라는 12

을 보였었다.

등이 포함되

개 국가밖에 안되었는데, 대한민국

었다.

도 그 안에서 전시관을 운영했다.

매년 행사 주최국이 바뀌게 된다.

▲ 지난 해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9 Gastech 전시장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가운데)과 김형길 전 휴스턴총영사(우측)가 환담하고 있다.

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2019 가스텍에는 현대중공업, 대 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모두 개

코로나19로 변화 급물살

별 참가기업으로 독립 부스를 설치

당시 현대중공업 종합부스에는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도 함께 겸

이번 가스

한국관에는 한국선급을 비롯해

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

텍 정상회담

KOMERI(기자재연구원), 산동금

사장도 직접 현장에 나와 김형길 휴

에는 200명

속, 삼영피팅, 케이에스티플랜트

스턴 총영사 및 코트라, 기업체 관

이상의 업계

등 11개 기업체가 참여했다. 가스

계자들과 환담하는 등 LNG 에너지

리더들이 참

트론, 유에스티, MS이엔지 등 울산

관련 한국기업들 속에서는 새로운

여했고, 전세

및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업체들

활기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계 관련업계

이 가스공사(KOGAS)와 그룹 부스

코로나19로 경제 침체기를 겪고

에서 등록한

를 설치했다. 또한 KOMERI(기자재

있는 상황 속에서 휴스턴과 텍사스

1,500명 이

연구원)도 5개 관련기업과 공동부

지역, 혹은 미주 지역에 진출해 있는

상의 대표들,

스를 운영했다.

한국의 석유 가스 에너지 업계도 이

그리고 170

특히 최근 국제오일가의 장기적

번 온라인 2020 가스텍 정상회담을

개 전시회사

하락에 따른 조선업계의 침체로 해

통해 글로벌 업계 리더들과 향후 비

및 미디어 파

마다 5월에 개최되는 OTC에 한국

전을 공유하면서 가장 위기의 타임

트너들이 한

의 현대, 대우, 삼성 등 조선 3사의

에서 중요한 방향 제시를 얻게 되기

자리에 모였

참여가 예년 같지 않았는데, 이번

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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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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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lection‘Meet & Greet’시리즈

9선 하원의원 도전… 초당적이고 차별 없는 정책 일관 Michael McCaul 미 연방하원의원 (TX-10, 공화당) 정치적 리더십

▲ 줌(zoom) 인터뷰에서 소아암 퇴치 로비 활동을 설명하고 있는 Michael McCaul 미 연방하원의원

지역을 비롯해 NASA, 텍사스 넒은

연방 하원의원 이전 쌓아온 검사

농장들, 그리고 어스틴 지역까지 커

및 공직자로서의 풍부한 리더십을

버하며 텍사스의 특징들을 골고루

바탕으로, McCaul 의원은 해외 및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교육 및

국내 테러리즘에 맞서 싸우고, 인

에너지 산업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

신매매 종식, 약물 남용 전염병 및

출, 하이테크 분야 등 글로벌 리더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방어

서 텍사스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

하는 등 초당적 해결책을 찾는 데

록 노력해왔다.

하원에서 주된 경력을 쌓았다. 113

특히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차, 115차 및 116차 의회에서 국토

아시안 커뮤니티의 급부상을 주목

안보위원회 의장을 역임하는 동안,

하며, 최근 케이티 아시안 타운 방

많은 법안들을 도입했고 현 회기

문했던 것을 인상깊게 얘기했고, 아

(2019-2020)에서는 외교위원회 공

시안 유학생들의 비자 오픈을 확장

화당 리더로서 동맹국과의 국제적

하여 하이테크, 컴퓨터, 수학, 엔지

참여를 강화하고 전 세계 민주주의

니어 등의 분야에 유능한 인력들을

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 그중에서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한인커뮤니티와의 첫 ‘Meet &

이 대단하다. 트리니티 대학을 거쳐

중국, 이란, 러시아, 북한과 같은 국

Greet’은 노트북 속 좁은 가상공간

St. Mary ‘s University 로스쿨에서

가로부터 직면하는 안보 위협에 대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나타

이었지만, 2005년 이래 15년 동안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변

응하는 노력을 중시했다. 그런 점에

났던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인종

본지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텍사스 제10 지역구를 대표하는 정

호사를 시작으로 텍사스주 검사실

서 싱가포르, 홍콩, 대한민국과 같은

차별 현상을 개탄하면서 자유와 민

9선에 도전하는 Michael McCaul 미

치인의 재선 출마의 변은 충분히 들

에서 대테러 방지 및 국가안보 책임

이민사회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에

주주의 수호를 위해 미국에 살고 있

연방하원의원(TX-10)과의 온라인

을 수 있었다.

자이자, 테러 합동 태스크 포스를 이

큰 관심을 표명했다.

는 이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끌었다. 존 코닌 현 상원의원이 텍

단독 인터뷰를 지난 9월 4일(금) 오 후 2시 15분에 가졌다.

한국전 참전 용사 아들

휴스턴과 어스틴 등 인근도시를

Michael McCaul 미 연방하원의

커버하는 코리안저널을 매개로 하

원은 4대째 텍사스 인으로 자부심

조를 강조했다. 또한 지역구 내에 있

사스 법무장관 시절에 법무 부장관

소아암 퇴치 위한 법적 장치

는 어스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을 역임했다.

McCaul 의원은 소아암 환자들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경제 발전

특히 부친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위한 ‘Childhood Cancer Caucus’를

에 끼치는 지대한 기여 및 한미동맹

한국전 참전용사였고, McCaul 의원

설립했고, 10여년 넘게 소아암 퇴치

강화에 미치는 영향도 언급했다.

역시 그의 주된 정치 경력에서 하원

를 위한 자금 및 연구지원을 위한 여

그밖에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국토안보위원회(House Committee

러 가지 법률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

서 한인사회 소상인들이 재난 구제

on Homeland Security) 의장을 3번

하다. 특히 소아암 생존자인 Sadie

프로그램 등의 접근이 어려울 경우

이나 역임했을 정도로 안보에 대한

Keller(13세, 「Better Angels」 저

직접 의회 사무실로 연락해오면 적

사명감을 갖고 있었다. McCaul 의

자)와는 지금까지 의회는 물론 방

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

원은 공화당 하원 외교위원회를 대

송과 여러 대외적 활동을 통해 소

무엇보다 McCaul 의원은 인종

표하는 랭킹 위원이자 공화당의 영

아암 퇴치 로비의 파트너로 활동

차별 없이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향력 있는 리더 중 한 명으로도 평

해오고 있다.

사람들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

가되고 있다.

▲ 최근 케이티 아시안타운을 방문한 McCaul 의원

여 일자리 창출에서부터 의료서비

아내 Linda와 사이에 세쌍둥이까

자유 민주주의 위한 ‘하나의 미국’

스, 국경 보안에 이르는 정책 수립

지 5남매를 키우는 자랑스런 아버

McCaul 의원에 의하면, 텍사스

을 위해 변함없이 일하겠다는 의지

지이기도 하다.

의회 지역구 10은 휴스턴 케이티

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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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개최

연방하원의원(TX-22) SRI 후보 온라인 Meet & Greet 9월 17일 열린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텍사스 22 선거구에서 연방 COVID-19 으로 인하여 동포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서로 돕는 그리고 서로 세워주는 동포사회의 따뜻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음 입니다. 위기의 순간들마다 그 위기들을 슬기롭게 이겨왔던 우리 민족은 획기적인 K-방역을 통 해서 또 한 번 “오 필승 코리아”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분들을 ‘2020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에 초대합니다. 경연대회 참여 방법이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든지 응모하실 수 있으니 모처럼 흥겨운 마 음으로 (1) 좋아하시는 한국노래 1곡을 선정하신 후, (2) 1절 가사를 평화 및 통일을 희망하 는 노랫말로 바꾸시고, (3) 멋지게 노래하시는 비디오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장르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에 한국 노래라면 동요, 민요, 가곡, 대중가요 (트로트, 7080, 발라드, 힙합, 랩), K-POP 등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노랫말을 쓰시는 분과 노래를 하시는 분이 달라도 괜찮으며 노랫말이 한국어나 영어 혹은 한/영 믹스도 좋습니다. 1인 이상 부 부, 가족, 지인들이 중창 혹은 합창으로 참여하시거나 외국인과 함께 참여하시면 가산점을 받게 되십니다. 대상 $1,000을 포함하여 총 $3,500의 상금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를 기다리고 있으며, 휴스턴에서 선정된 작품은 또 다른 대상 $1,000의 미주대회 출전권 이 주어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희망과 기쁨이 가득 담긴 통일노래 영상은 10월 6일까지 nuachouston@gmail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박요한 배상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COVID-19 펜데믹 상황을 효율 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오 프라인 사업들을 온라인 사업들 로 신속하게 전환했다.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통일강연회를 열었고, 미주동 포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온라 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 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 이어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도 진행 중이다. 박요한 회장은 “COVID-19 이 초래한 비대면 뉴노멀이 우리의 생활 반경을 일 견 좁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온라 인 대면으로 그 지경을 오히려 더 욱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하여 새 로운 형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전했 다. 또한 “펜데믹 상황과 맞물려 남북 및 북미관계의 진전이 다

소 더디어졌지만 평화통일의 염 원을 담아내는 우리의 희망겨운 노래들은 통일의 그 날까지 계속 울려 펴져야 한다”면서 동포사회 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응모 기간: 8월 27일~10 월 6일 *응모 문의: nuachouston@ gmail.com, 832-715-4158 ( 김형선 간사)

하원의원에 출마한 Sri Preston Kulkarni 민주당 후보를 위한 온라인 Meet & Greet이 강문선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장)

▲ 연방 하원의원에 출마한 Sri Preston Kulkarni 민주당 후보

과 신창하(휴스턴한인회장), 심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자신이

완성(휴스턴 한인회 수석부회

평생을 지키기 위해 일해온 미

장), 박요환(휴스턴민주평통협

국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보

의회장), 신현자(시민권자협회

다못해 지난 14년 동안 일해온

장) 등의 주최로 오는 9월 17일

국무부를 떠나 고향인 TX-22

목요일 저녁 6시부터 6시 45분

선거구에서 연방 하원의원 선

까지 온라인 미팅사이트 줌에

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 열릴 예정이라고 9일 강문

강문선 협회장은 “같은 아시

선 협회장이 알려왔다. 정치인

안계 출신으로 이민 정책에 대

후원행사인 관계로 주최자들

한 공감대를 같이하는 Sri 후보

모두 개인자격으로 참여했다.

가 아시안계의 초당적인 지지

텍사스 22 선거구는 최근 급

를 바탕으로 텍사스 최초의 아

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미

시안계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

국내 가장 큰 선거구 중 하나로

선된다면 휴스턴 지역내 아시

전체 주민의 51%가 대졸 이상

안계의 영향력을 크게 높일 수

의 학력을 갖고 있으며, 58%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개인자

유색인종이고 4명중 1명이 이

격으로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

민자인 미국내에서 가장 핫한

다. 또한 강 회장은 이번 미팅과

성장세와 변화의 중심지이다.

후원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Sri Preston Kulkarni 후보

투표 참여 운동 등을 통해 휴스

는 2-Bed 아파트에서 9명의

턴 한인사회의 정치적 영향력

가족이 생활하는 인도계 이민

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자의 아들로 태어나 19살때 아

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지를 암으로 잃고 UT와 하바 드大를 졸업, 6개 국어를 할 줄

Zoom 미팅 링크: https://

아는 안보전문가로서 이라크,

us02web.zoom.us/meeting/

러시아, 이스라엘, 대만, 자마

register/tZMrf-Cgrj0sGtd-

이카 등에서 일하다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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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시 & 해리스카운티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아직 신청 가능” ■ ■

기금 소진될 때까지 오픈 연장 … 3만 명 신청 몰려 신청사이트: https://www.bakerripleyrenthelp.org/#about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금이나 유틸리티를 보조받는 것 은 아니다. 휴스턴 시의 발표에 의하면, 그동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에 주

안 3만 명 이상이 임대료를 지원받

택 퇴거 조치 시행이 이뤄지고 있

기 위해 신청했고, 8천명의 임대인(

는 가운데, 터너 시장은 임대료 보

집주인)이 세입자를 퇴거하지 않기

조 프로그램(COVID-19 Rental

로 동의하고 그에 상응하는 임대료

Assistance Program) 신청이 아직

를 휴스턴 시 프로그램으로부터 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원받게 되었다.

CARES 법에 의한 기금으로 운영

8월 중순에 시작된 프로그램에 주

되는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은 지원

민들의 압도적인 반응을 보였다면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세입자들

서, 지난 2월보다 8월에 실제로 퇴거

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혼란을 줄이

케이스가 줄었다고 말했다.

도록 했다. 특히 퇴거 위기에 몰린

이번 임대료 지원프로그램은 세

세입자들에게 긴급 지원이 가능하

입자의 신청에 앞서 임대인(집주인)

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으

들의 선행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동

로 운영되도록 했다.

의를 해야만 한다.

8월 현재까지 임대료를 1회 이상

터너 시장은 또한 “아직 세입자의

미납한 저소득층의 세입자가 해당

아파트가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대상으로, 해리스카운티는 총 2천

않았더라도 향후 추가 자금 지원이

500 만 달러, 휴스턴 시는 2천만 달

제공될 수 있기 때문에 임대료 지원

러 규모의 예산으로, 적격 세입자를

이 필요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신

대신하여 임대료(렌트비)를 집주인

청하라”고 권장했다.

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신청 방법은 ▶1단계: 임대인이

원래 마감일이 9월 2일(수)이었

프로그램 약관에 동의해야 한다.

지만, 터너 시장은 아직 자금이 남

1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임대인

아있으므로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은 재등록이 필요하지 않다. ▶2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계: 임차인(세입자) 신청 접수

휴스턴 시의 경우 세입자는 최

▶3단계: BakerRipley는 프로그

대 2,112 달러의 임대료를 지원받

램 기준 및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

을 수 있다.

작업을 실시한 뒤 ▶4단계: 승인

말 그대로 미납된 임대료만 지원 하므로, 코로나19로 인한 미납 융

된 세입자의 연체된 임대료가 임 대인에게 지불하게 된다.

입자는 서둘러 임대인과 협의하며

선택 도구에서는 한국어 지원도 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공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주택 임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

대료를 내지 못하고 있는 주변 한인

그러나 아직 남아있는 기금이 모

https://www.bakerripleyren-

동포들이 있다면 적극 연락하여 신

두 소진될 까지만 추가 신청 기회가

thelp.org/#about 를 참조하면 된

청 방법을 알려주길 바란다.

열려있는 만큼 임대료가 체납된 세

다. 해당 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언어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그렇게 위대한 마음들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러한 명령이 코로나19로 인해

울먹였다.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

이 보도가 나간 뒤 로드리

든 세입자들이 퇴거 당하는 것

게즈 가족을 돕기 위한 두 개

9월 들어 미국 경제가 회복

을 보호하는 조치이지만, 여전

의 GoFundMe 계정이 열렸는

되고 140만 개의 일자리가 추

히 모호한 조항으로 인해 시행

데, 한 휴스턴 교사는 5만 달

가되었다는 통계 수치가 나왔

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러 이상을 모금했고, Harris

다. 그러나 아직 수백만 명의

해리스카운티는 지난 주 200

County Constable Precinct

사람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전

여견의 퇴거 명령을 단행했다.

One Foundation이 휴스턴 지

염병과 그로 인한 경제적 고통

지난 주 CNN 방송은 휴스

역의 퇴거된 가족을 돕기 위

턴에 거주하는 로드리게즈라

한 목적으로 18만 달러 이상

공공정책 연구기관 아스펜 는 젊은 가장과 그의 20개월,

을 모금했다. 법에 따라 Harris

에 시달리고 있다. 연구소(Aspen Institute)에 의

4세 된 어린 자녀와 부인 4가

County Constable Office는 퇴

하면 약 3천만 명에서 4천만 명

족이 아파트에서 퇴거당하는

거 조치를 집행했지만 동시에

의 미국인이 코로나19로 향후

모습을 보도했다. 24세의 젊 퇴거 가족을 구하기도 한 것이

몇 달 동안 퇴거될 위험에 처해

은 가장은 코로나19로 직장을

다. 로드리게즈는 기자회견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잃으면서 밀린 임대료가 수천

서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미 질병통제센터(CDC)와 보 달러가 되었다. 결국 퇴거 명

위대한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

건복지부는 공중보건조치의

령에 따라 당장 옷가지와 소지

믿을 수 없다”면서, “사람들이

하나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거

품만을 갖고 근처 호텔로 옮겨

굳이 나를 도울 필요가 없었

주지 퇴거 조치를 중단토록 했

야 했다. 그는 몇 백불 수표로

다”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들은 이 는 아파트를 구할 수가 없다고

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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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경제 재개 확장 아직 시기상조” 애보트 주지사, 코로나19 텍사스 재난 선포 연장 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함께 협력하면 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산을 늦추고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할 것이다.”라며 그동안 지방 정부의 요청에도

지난주부터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의 경제

불구하고 경제 재개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

재개 확장 조치가 나올 것이라는 보도가 들

던 것과는 달리 일보 양보하며 신중을 기하

렸다. 이에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주지사의

는 모양새였다.

발표가 있기도 전에 즉각 현 상황에서 경제

지난 주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 주 전역

재개 완화 조치는 시기상조라며 반대 의견

에 걸쳐 시행되었던 행정명령으로 코로나

을 표명했다.

19 수치가 감소했다면서 한 레스토랑 오너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그렉 애보트 텍사스

의 요청에 대해 ‘다음 단계’를 트윗하며, 경

주지사는 7일(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으

제 재개 확장을 암시했었다. 휴스턴도 코로

로 텍사스 전 카운티에 발효됐던 재난 선포

나19 확진세가 감소하는 추세이고 신규 확

를 재연장한다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진사례 발생율도 완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

지난 3월 13일에 발표된 재해 선언문은

그러나 터너 시장은 “우리가 경계를 늦추면

론스타 주가 코로나19의 확산을 지속적으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고 즉각 염려했다. “

에 휴스턴 시와 카운티는 미디어와 협력하

말했다. 그러나 초기에 긍정 사례와 사망자

로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텍사스 주민들

우리는 코로나19 양성 사례와 사망을 줄이

여 코로나 바이러스 진행을 늦추었다. 우리

가 적다고 지자체와 협의하지 않고 재개 사

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소독

기 위해 그동안 우리가 했던 노력을 되돌리

는 성공했고 우리의 숫자는 성공했다. 전국

업을 시작한 결과는 비참했다면서 애보트

등을 통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

지 말고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3월과 4월

대부분의 주요 도시보다 낮은 수치다.”라고

주지사의 이른 경제 재개 조치를 비판했다. “경제 재개 30일 후, 바이러스는 산불처 럼 통제할 수 없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양

이관희 골퍼, 입문 2년만에 첫 홀인원 행운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성 반응을 보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 으며 병원은 수용 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분 주했다. 결과적으로 주정부는 두 번째로 텍 사스 주에 폐쇄 명령을 내려야했다.“고 지

간 너무 잘 맞아 느낌이 좋았는데 공이 그

적했다. 그러나 7월에 애보트 주지사가 주

대로 홀컵쪽으로 빠르게 굴러가는 것을 보

전체에 마스크 요건을 부과했던 조처는 적

고 심장이 어찌나 두근거리는지 정신이 없

절했다고 평가했다.

휴스턴 여성 골퍼들의 파워가 막강하다.

었다”고 홀인원 순간을 회상했다. 지켜보

이번에 애보트 주지사가 연장한 재난선포

이관희 골퍼가 골프 입문 2년 만에 지난 8

던 다른 3명의 동반자들도 이 모습을 지켜

에서 제정된 내용들은, ▷코로나19 상황을

월 27일 케이티에 있는 윌로우 폭(Willow

보며 함께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모든 이용 가능한

Fork Country Club) 골프장 11번홀(117

전화 인터뷰로 홀인원 순간을 들려주는

필요한 주정부의 자원의 사용을 승인한다.

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

이관희 골퍼의 목소리가 상기되어 있는 것

▷텍사스 주의 계획과 대응능력을 향상시

다고 한다.

이 아직도 그날의 감격이 선명하게 남아 있

키기 위한 주 비상관리계획 및 주 운영센터

는 것 같았다.

를 활성화한다. ▷텍사스 비상운영국에 가

지난주 홀인원 기사로 소개한 9월 1일 조 애숙 골퍼의 홀인원 기록 5일 전에 있었던

이관희 골퍼는 한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장 필요한 곳에 적절한 인력을 재할당하고

일이다. 1주일도 안되는 사이에 2명의 여

건강을 위해 매주 두세번은 필드에 나가는

완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부여한다.

성 골퍼가 나란히 홀인원을 기록한 셈이다.

데, 이번에 큰 행운을 얻었다며 홀인원의

▷전략적 국가 비축량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감격을 전했다.

자원을 포함하여 주 전역에서 자원을 이동할

이관희 골퍼는 “하이브리드를 휘두른 순

수 있는 즉각적인 능력을 제공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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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SEP 11, 2020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 ‘무료혈액검사’ 코로나19로 내년 기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단, 무료 독감주사는 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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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고위험 시즌… 홍수보험 가입 적극 고려를 30일 대기시간 “미리미리 가입 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월 30일(수) 19세 이상 성인들

모든 주택보험 가입자에게 적용하

던 지역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FEMA는 경고한다.

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택이나 빌

이미 허리케인 시즌 중간에 와있

딩이 홍수 위험지역에 있으면 필

고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

요에 따라 홍수 보험을 별도로 가

에서 홍수보험 가입은 부담이 될 수

입해야 한다.

있다. 그러나 휴스턴은 허리케인 하

을 상대로 All Saint Catholic

2020 허리케인 시즌 한 가운데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교회

Church(215 E 10th St, Houston,

에 와있다. 얼마 전 허리케인 로라

(Christus Community Health

TX 77008)에서 제공할 예정이

(Laura)가 아슬아슬하게 휴스턴을

그러나 홍수 위험이 낮은 지역에

Ministry)가 한인 노인회관에서

다. 무료 독감주사를 받으려면

살짝 비껴가면서 큰 피해에서 벗어

있더라도 은행 등의 대출기관에서

제공해왔던 무료혈액검사 및 독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났지만, 이 같은 상황이 언제 또다

홍수 보험을 요구하기도 한다.

감 예방접종 서비스가 코로나19

지켜야 한다.

시 닥칠지 알 수가 없다.

비까지 3년 연속 기록적인 홍수를 겪은 바 있다. 홍수 보험 비용은 연간 약 700달

FEMA는 홍수 구역이 구분되어

러이며, 비용은 홍수 위험, 주택 가

한편 크리스터스 지역의료선

FEMA는 “비가 오면 범람의 가능

있지만, 홍수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치, 공제 금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병원에 갈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교회의 이동의료서비스 일정표

성은 늘 존재한다. 그리고 주택 보

있고, 실제로 허리케인 하비로 침수

일반적으로 홍수 지역에 있지 않은

한인동포들이나 저소득층, 노인

에 의하면, 성인 서비스는 제한

험은 홍수 피해를 보장하지 않으므

된 주택의 절반 이상이 지정된 홍수

주택의 경우 매우 저렴할 수 있다.

분들에게 봄, 가을마다 혈액, 혈

되었지만 9월 한 달 동안 협력관

로 별도의 홍수 정책이 필요하다”고

구역 밖에 있었다는 사실도 간과할

코로나 19와 같은 재난 상황과 맞

당, 혈압 등 기본 검사를 무료로

계에 있는 각 센터나 기관에서

권고하고 있다. 토네이도와 허리케

수 없다고 강조한다.

제공해주며 기초 건강 유지에 도

주말을 제외한 거의 매일 오전

인이 엄청난 양의 비를 동반하면서

텍사스는 특히 해안과 중부 및 북

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

움을 주었던 무료 혈액검사 서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

발생하는 홍수로 인한 피해는 일반

부 텍사스를 통해 확장되는 Flash

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전에

스이었기에 동포들의 문의 전화

개월 이상 18세 이하의 영유아

보험으로는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

Flood Alley라는 넓은 대역이 있으

준비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홍수

도 오고 있다.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예

이다. 집이 지정된 홍수 구역에 있

며, 텍사스의 거의 모든 주요 도시

보험은 가입 후 30일의 대기 기간

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는 경우 무조건 홍수 보험에 가입

는 홍수 위험이 높은 지역에 있다

이 있으므로 보험을 구매하기로 결

는 것이다.

정했다면 폭풍이 다가올 때까지 기

여파로 올해는 중단됐다.

코로나19로 한인 노인회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상태이고,

신문사로 무료 혈액검사 일

토록 되어 있다. 홍수 지역은 특정

이런 상황은 다른 지역 커뮤니

정을 문의해온 한 한인동포는 “

연도에 침수될 확률이 1%인 지역

티센터나 비영리기관 사무실도

해마다 노인회관에서 정기적으

을 말한다.

비슷한 사정이어서 크리스터스

로 혈액검사를 통해 기본 건강

지역의료선교회의 성인들을 상

또한 홍수 위험이 계속 추가되고

물린다면 클레임 대응과 처리 과정

다릴 필요가 없다.

있어 홍수 지도를 최신 상태로 유

홍수보험은 보험에이전트에게

홍수가 발생하면 피해 지역의 규

지하기 어렵다는 점도 있다. 텍사

문의하면 되는데, 보험 에이전트가

을 체크해왔다”고 아쉬움을 전

모가 방대하고 그에 따른 피해 금액

스의 대초원과 목초지는 폭풍으로

홍수 보험을 취급하지 않을 경우 대

대로 한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하면서 병원 예약을 계획하고 있

도 엄청나기 때문에 일반 보험에서

인한 과도한 강우량을 흡수하게 되

표전화 1-800-427-4661로 전화하

는 중단되었다.

다고 전했다.

는 그 피해 보상을 제외하고 있다.

는데, 그 땅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FloodSmart.

특정 지역에만 필요한 홍수 보험을

로 대체되면 이전에 침수되지 않았

gov를 참조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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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우리 도시의 미래가 여기에”

Yes!

to Census 2020

인구조사 취약지구 캠페인 벽화 마지막 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Alvarado 상원의원, Ana Hernandez 하원 의원 등도 마지막 벽화 행사에서 참석해 인 구 조사 참여의 긴급함과 동참을 촉구했다.

2020 센서스 인구조사의 6번째이자 마지

터너 시장은 “인구조사에 참여하여 인프

막 YES! 캠페인이 지난 4일(금) 오전 9시 세

라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

컨드 워드(Second Ward) 지역에서 열렸다.

고 이웃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매

2020 인구조사가 한 달도 안 남은 상황

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Karla Cisneros 시

에서 휴스턴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공동

의원도 “센서스 완료 마감일이 9월 30일로

이익을 위해 단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

앞당겨짐에 따라 설문지를 완료하지 않은

다 중요해졌다. 세컨드 워드 지역벽화는

사람은 즉시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Harrisburg Art Museum의 Second Ward

의 응답률은 55.6%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출신 예술가 Carlos Empire Alcaraz가 만

낮다. 우리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

들었다. 예술작품을 통해 시각적으로 강화

며 가장 다양하지만 인구조사 응답률이 낮

된 문화적 유대감 속에서 Yes! to Census

기 때문에 연방 자금을 테이블에 남겨두면

2020 캠페인은 너무 늦기 전에 모든 사람

결국 우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들이 인구조사에 응답하도록 상기시켜 주

라고 촉구했다.

는 역할을 기대했다.

2020 인구조사는 온라인(my2020census.

이날 행사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

gov)이나 전화, 우편으로 안전하고 간단하

장과 Karla Cisneros 시의원이 주최했고,

게 응답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응답하지 않

Sheila Jackson Lee 연방하원의원, Carol

은 가구는 인구조사원이 방문하여 9월 30 일까지 인구조사를 도울 것이다.

재외동포 관련 행사 줄줄이 취소 세계한상대회, 차세대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 사업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의 재감염 위험이 높아지 면서 결국 올 하반기 공식 행사들이 모두 취소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최근 잇달아 주요 행사들의 취소를 통보했다. 올해 부산광역시에서 10월 28일부 터 30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9 차 세계한상대회가 코로나19 영향으 로 취소됐다.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경제인과 재 외동포 경제인, 재외동포 경제인간의 비즈니스 지원과 국내 중소기업의 해 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작년 18차 대회에서는 해외 790명, 국 내 3,692명이 참가했었다. 한우성 이사장은 지난 8월 10일 세 계한상대회 제 37차 운영위원회에서 코로나19의 지속 및 재확산으로 인한 참가자의 안전 문제, 출입국시 격리 조 치 유지 등을 고려하여 대회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재외

동포 경제단체장과 국내 유관기관 등 으로 구성되며, 세계한상대회관련 주 요 사안을 결정한다. 한우성 이사장은 “올해 세계한상대 회가 열리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리딩CEO포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 원회, 영비즈니스리더포럼 등의 자체 프로그램과 상시 비즈니스 지원은 계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도 차세대 해외 입양동포 모 국방문 사업’도 코로나19 사태의 세 계적 확산에 따라 취소되었다. 11월 9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행 사가 예정되었지만,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전파 가능 성이 큰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토록 권 고하고 있고, 국가 간 이동 제한 및 한 국 입국 시 자가격리(시설격리) 의무, 행사 시 바이러스 전파 위험성 노출 등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제 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 회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추 세 및 출입국 제한 조치의 지속 등으 로 인해 역시 취소되며, 대부분의 주 요 행사들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KOREAN JOURNAL

SEP 11,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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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도 전대 컨벤션효과 없었다… 경합주서 바이든에 4%p 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44%) 등이다.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채 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호감을 갖고

전히 주요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있다는 응답자는 45%, 비호감을 느

민주당 대선후보에 뒤지는 것으로

낀다는 응답자는 52%로 각각 조사

나타났다.

됐다. 바이든 후보의 호감도는 45%,

9일 CNBC방송에 따르면 이 방

비호감도는 49%를 각각 기록했다.

송이 지난 4∼6일 체인지리서치와

그러나 이날 함께 발표된 다른 여

함께 6개 경합주 유권자 4천143명

론조사들에서는 기관별로 다소 엇

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오차범

갈리는 결과가 나와 두 달도 채 남

위 ±1.4%포인트) 결과 바이든 후

지 않은 대선 레이스가 혼돈에 빠져

보가 49%로 트럼프 대통령(45%)

드는 듯한 모습이다.

을 앞섰다. 애리조나, 플로리다, 미

NBC방송과 마리스트의 공동 여

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

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플

아, 위스콘신 등 6개주에서 진행된

로리다에서 바이든 후보를 48% 대

이번 조사 결과는 2주 전 CNBC-체

령이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17∼20일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정

주별 격차는 애리조나 4%포인

47%로 1%포인트 차 앞섰다. 반면

인지리서치의 같은 조사와 거의 차

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8월

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

트(바이든 49%, 트럼프 45%), 플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이가 없었다.

말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

관 모닝컨설트의 공동 여론조사에

로리다 3%포인트(바이든 49%, 트

트럼프 대통령을 53% 대 44%로 앞

당시 조사에서도 바이든 후보가

로 공식 지명됐으나, 그 직전 조사

서 호감도 48%를 기록, 전대 이전

럼프 46%), 미시간 6%포인트(바이

서 CNBC 조사보다 리드폭이 더 컸

49%로 트럼프 대통령(46%)을 소

때보다 지지율을 끌어올리지 못했

(46%)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든 49%, 트럼프 43%), 노스캐롤라

다. 또 로이터통신과 입소스의 전국

폭 앞선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트

기 때문이다. 컨벤션 효과란 전당대

이날 공개된 CNBC-체인지리서

이나 2%포인트(바이든 49%, 트럼

여론조사에서는 52%의 지지를 얻

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만 1%포인트

회 같은 대형 정치이벤트 후 통상

치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프 47%), 펜실베이니아 4%포인트(

은 바이든 후보가 40%에 그친 트럼

줄어든 셈이다.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을 가리킨다.

6개 경합주 모두 소폭 리드를 지킨

바이든 50%, 트럼프 46%), 위스콘

프 대통령을 12%포인트 차로 크게

것으로 집계됐다.

신 6%포인트(바이든 50%, 트럼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이를 두고 CNBC는 트럼프 대통

앞서 바이든 후보 역시 지난달

미 연구팀 “자택대피명령, 코로나19 감소 효과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화로 이어졌을 때 코로나19 감소

연구팀은 자택 대피 명령과 코로

로나19)과 관련, 미국 내 자택 대피

와 관련성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

나19 확산과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

명령(Stay-at-home order)이 코로

를 최근 ‘미국의사협회 저널 네트

해 지난 3월11일부터 4월10일까지

나19 확산세를 실질적으로 감소시

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4천500만대 이상의 휴대전화 위치

키는 효과를 발휘했다는 연구 결과

에 발표했다.

데이터를 활용했다.

가 나왔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지 만, 추적 및 연구를 통해 이를 입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

연구팀은 자택 대피 명령 외에도

을 줄였고 이는 코로나19 확산 감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조치가 코로

소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나19 확산을 감소시키는 데 역할을

연구팀은 미국 내 코로나19 초기

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황 때 확산세가 극심했던 뉴욕, 뉴

연구팀은 연구 결과에 대해 향후

8일 미 CNN방송에 따르면 미 위

저지, 미시간, 캘리포니아, 매사추세

에도 정부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스콘신대학의 연구팀은 “자택 대피

츠 등 5개 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을 어떻게 통제할지를 결정하는 데

명령이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의

자택 대피 명령이 시행된 이후 둔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 조치가 ‘측정 가능한’ 이동의 변

했다고 평가했다.

로 풀이된다.

▲ 지난 3월 자택대피명령 당시의 텅빈 미 시카고 도심

자택 대피 명령이 사람들의 이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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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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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미국 경제에 오랜 기간 낮은 금리 필요”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

제를 위한 선제적 금리인상 기

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

조를 포기한 것으로 해석됐다.

은 4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이날 파월 의장은 8월 실업률

낮은 금리가 미국 경제에 오랜

이 8.4%로 떨어지고 비농업 일

기간 동안 필요할 것이라고 생

자리가 137만개 늘어났다는 노

각한다”고 말했다.

동부 발표에 대해 “좋은 결과”

일론 머스크가 야심 차게 추진

과, 현재까지 인상적인 인터넷

타이스는 “광학 레이저를 통

파월 의장은 이날 미 공영

라면서 “5월과 6월까지는 상당

중인 인공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속도와 품질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 위성들끼리 수백 기가바이트

라디오 NPR과 인터뷰에서 이

히 적은 노동자만이 일자리로

‘스타링크’의 베타 테스트 결과

같이 저금리 기조의 필요성을

돌아왔다”고 밝혔다.

가 공개됐다.

머스크 위성 인터넷 속도는?… “온라인 게임, HD영화 시청 가능” 타이스는

“스타링크가

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첫 시험

100Mbps 이상의 속도를 기록

도 최근 완료했다”면서 “위성 간

다만 그는 여전히 코로나19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기

했다”며 “이는 온라인 비디오 게

레이저 연결망이 구축되면 스타

인터뷰 발언은 앞으로 수년

대유행 전보다 일자리 1천100

업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인터

임을 하기에 충분하고, 한 번에

링크는 가장 빠른 데이터 전송

간 낮은 금리의 유지를 시사한

만개 적다는 사실을 지적하면

넷 속도를 시험한 결과, 온라인

HD 영화 여러 편을 스트리밍할

수단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

것이라고 CNBC방송이 전했다.

서 “경제의 일부 부문은 회복

게임과 고화질(HD) 영화 시청이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수준”이라

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

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이

가능한 초당 100메가비트(Mbps)

고 소개했다.

라고 내다봤다.

의 속도를 보였다고 3일 CNBC 방

강조했다.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송이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1단계 위성 인터

일반인 대상의 스타링크 베타

넷망 구축을 위해 우선 1천440개

테스트는 올해 하반기 중 실시되

의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릴 계획

태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제

또 파월 의장은 “전국적으

로’ 수준인 0.00~0.25%로 내린

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

스타링크는 2020년대 중반까

며, 스페이스X는 이용자들이 스

으로, 현재까지 700여개의 위성

이후 동결 기조를 유지해온 데

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면 어마

지 저궤도 소형위성 1만2천개를

타링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소

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이어 지난달 평균물가안정목표

어마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쏘아 올려 지구 전역에서 이용 가

형 단말기 수천개를 제작 중이다.

스페이스X는 연내에 미국 북

제를 도입해 장기 저금리 시대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억제

능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업데이

부와 캐나다 남부 지역에서 스

의 토대를 마련했다.

를 위한 보건·사회적 조치가 경

공하는 사업이다.

트를 통해 수백 기가바이트의 데

타링크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고,

스페이스X 수석 엔지니어 케

이터 전송이 가능한 위성 인터넷

내년에는 전 세계 인구 밀집 지

이트 타이스는 직원들을 대상으

망 구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목

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한 결

있다고 밝혔다.

표를 세웠다.

이는 물가가 목표치인 2%를 일정 기간 웃돌아도 용인할 수 있다는 방침으로 인플레이션 억

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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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3

WHO “백신 안전성 입증돼야… 접종은 내년 중반까진 어려워”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신종

충족했다고 규제 당국과 각국 정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WHO가 확신할 때까지 백신이 대량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지

배치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않을 경우 출시를 승인해서는 안 된 다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 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그러면서 백신은 3상까지 임상 시 험을 거쳐야 하며 여기에는 수천 명 이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 터 통신이 전했다.

진행한 정례 화상 언론 브리핑에

이에 따라 WHO는 코로나19 백

리핑에서 백신의 효과와 안전에 대

VAX facility·코백스)에 현재까지

서 “WHO는 효과적이고 안전하지

신이 개발돼도 광범위한 접종은

한 엄격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이

170개국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않은 백신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

내년 중반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같이 말했다.

라고 밝혔다.

내다봤다.

등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백신 민족주의는 팬데

이 가운데 고소득 국가는 78개

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장기

한편,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백

국이라면서 지난주 코백스에 가입

화할 것”이라며 코백스 가입을 재 차 촉구했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

마거릿 해리스 WHO 대변인은 이

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

한 독일과 일본, 노르웨이, 유럽연

자도 “안전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날 낮에 열린 유엔 제네바 사무소 브

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

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

<연합뉴스>

손 세정제 바른 채 촛불 켜다 ‘펑’… 미 여성 전신 중화상 미국의 한 여성이 손 세정제를 사용하다 폭발 사고로 온몸에 중 화상을 입었다.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거 주하는 케이트 와이즈는 손 세정 제 용기 폭발로 불길에 휩싸이면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서 얼굴과 몸에 3도 화상을 입었 다고 4일 CBS 방송이 보도했다. 와이즈는 지난달 30일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집에서 손 세정제

얼굴 전체로 퍼졌고, 5초 만에 온

질”이라며 “적어도 62%의 알코올

를 발랐다가 변을 당했다.

몸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을 함유하고 있어 손 세정제를 다

와이즈는 세 아이를 재운 뒤 세

라운드록 소방서는 손 세정제

룰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제를 바른 손으로 촛불을 켰고,

폭발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그 순간 손에 불이 붙었다. 이어

이다. 와이즈가 정품이 아닌 불

는 “알코올 함유 손 세정제와 관

작은 불씨가 세정제 용기에 닿으

량 세정제를 사용했는지는 밝혀

련한 화재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면서 폭발했고, 와이즈는 전신 화

지지 않았다.

손 세정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상을 입었다. 그는 “손 세정제 폭발로 불길이

소방서 관계자는 피플지에 “손 세정제는 기본적으로 인화성 물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피 플지는 전했다.

<연합뉴스>


A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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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0

미국 소식

A 45

전자담배 쥴 ‘시련의 계절’… 인력 더 줄이고 11개국서 철수 미국의 유명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 가 추가로 인력을 감원하고 최대 11개 유

아울러 쥴은 올해 상반기 한국, 오스트

럽·아시아 국가에서 철수한다고 월스트

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시장에서

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철수한 데 이어 추가로 아시아와 유럽 국

보도에 따르면 K.C. 크로스웨이트 최고

▲ 북미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포유류로 거론되는 흰발생쥐[미국 미주리주 환 경보전부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 흔해빠진 생쥐가 코로나19 숙주 될 수도”

규모는 2천200명이다.

가에서 발을 빼기로 했다.

경영자(CEO)는 전날 사원들에게 인력을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줄여야 신상품 개발과 청소년 흡연 방지

필리핀 등이 추가 철수 검토 대상국이다.

를 위한 기술 개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내

쥴의 구조조정은 미 정부의 집중 규제

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구체적인 감원 규

속에 경영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기 때문

모는 밝히지 않았다.

으로 분석된다.

쥴은 가향 전자담배와 부적절한 광고

지난 2018년 11월 75%에 달했던 쥴의

로 청소년 흡연을 부추긴다는 여론의 비

미국 시장 점유율은 최근 58%로 줄었다.

판 속에 미 정부 당국의 집중 규제 대상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지난 7월 12일∼8

이 됐다. 액상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

월 8일 쥴의 미국 소매점 판매는 지난해

도 불거졌다.

같은 기간보다 33% 급감했다.

이에 따라 쥴은 최소 21세 이상 사용자

그 사이 경쟁사인 레이놀즈 아메리카

북미에서 아주 흔한 쥐가 신종 코로나

연구를 주도한 박쥐 바이러스 전문가인

만 피울 수 있는 전자담배 흡연장치를 개

가 25세 이상 성인들을 겨냥한 마케팅으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숙주가 될

토니 스콘츠는 “통계적으로 희박하지만

발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다리

로 큰 성장을 이뤘고, 다른 일부 전자담

수 있다는 경종이 울렸다.

확률이 0%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있다고 WSJ이 전했다.

배 업체들은 일반 담배 생산으로 사업을

4일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엘리노어 칼슨

올해 들어 쥴은 종전 3천개의 일자리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진은 흰발생쥐(deer

매사추세츠대 교수는 “자연에서 흰발생

중 3분의 1을 감축한 바 있다. 현재 인력

mouse)를 상대로 한 실험실 연구에서 이

쥐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보유한다는

같은 결론을 얻었다.

증거는 지금까지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쥐들에게 많은 양의 코로나

칼슨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19 바이러스를 코를 통해 주입했더니 감

양의 바이러스를 바닥에 쏟고 쥐가 거기

염돼 다른 동물들에 옮겼고, 이들 동물도

에 감염되는 확률 낮은 연쇄반응을 고려

제3의 동물 집단에 코로나19를 전염시켰

할 때 실험실 밖 감염이 연구진 주장보다

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 캐

는 덜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나다, 멕시코에 흔하게 돌아다니는 쥐가

전염병 학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저장고 역할을 하

박쥐에서 인체로 넘어와 팬데믹(세계적

고, 나아가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다

대유행)을 일으켰다고 보고 있다.

는 우려로 해석된다. 그러나 현시점에 실험실 밖 일상에서 쥐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을 두고는 학자들의 의견이 조금씩 다르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동물원에서 사육사 들이 고양이들에게 코로나19를 옮겼다는 등의 반대 경로도 보고되고 있다. <연합뉴스>

변경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미국 워싱턴DC의 한 가게에 진열된 쥴 전자담배

<연합뉴스>


SEP 11, 2020

A 46

SEP 11,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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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해체주의(楷體主義)3: 예배,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 한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Acceptable

모습이 아니다.

Sacrifice) “영적(靈的) 예배”(Spiritual Worship)(롬12:1-5)란 무엇일까? “예배”(

Online 예배는 이제 담임목사 없이 예

라트레이아)라는 “섬김, 봉사”(to serve)

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배를 Spir-

양떼를 돌보시는 보이지 않는 우리의 진

itual Worship Service(최고로 가치 있는

정한 목자(牧者)이시며 목자장이시다. 그

영적인 섬김)라고 말한다. 전인격을 다한

런데 교회의 목사(牧師)는 목자이신 예수

희생을 드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바울은 “

님을 대신하여 교회의 하나님의 양떼들을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돌보도록 보내심을 받았다. 예배와 말씀과

제사로 드리라”(12:1)고 권면 한다. 하나

기도에 전무하게 하셨다. 그런데 담임목사

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몸을 거룩한

를 청빙하지 않고 Online예배를 드리기 시

산제사로 드리라”(To offer your bodies, holy

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삶을 살지 말고 오히

작하면서 다른 교회의 듣기 좋은 명설교를 골라서

and pleasing to God as Living Sacrifice)는 것

려 날마다의 삶 속에서 예배를 드리듯이 순종의 삶

대신 듣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 마지막 시대

이다. “드린다”(Offer)에서 말에서 예배 때 드리

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 말이다. 그것이 산 예배이다.

의 현상이다.

는 헌금을 Offering이라고 유래되었다. “전인격(全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력에 의해서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

人格)”이란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과 영혼을 다 포

점점 예배를 해체하고 있다. 특히 요즘 시대를

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함한다. 전인격적인 예배를 드리려면 모여야 한다.

Corona-Virus Pandemic(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

초대교회부터 성도들은 정해진 날에 모여 예

세계적 대유행)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UN-WHO

야기를 따르리라.”(딤후4:3-4)

배를 드려왔으며, 모여 드리는 예배는 매우 중요

에서 시작하여 각국에서 사람들의 움직이는 일거

Online 예배를 추구하면 장차 AI-Robert(인공지

한 것으로서 기독교인은 함께 모여 반드시 예배

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다. 법률을 정하여 모임

능목사)를 통해서 예배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를 드렸다. 구약 때는 안식일(토요일)에 예배(제

을 금지시켰다. 교회의 예배도 금지당하고 있다.

알아야 한다. 벌써 어떤 곳에서는 AI-Robert(인공

사)를 드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예배가 해체당하고 있다. 대신 Internet 매체로

지능목사)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최고의 설교들을

는 안식일 다음 날 “주의 날”이라고 정하여 모여

예배를 드리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런 시대속에

기억시키며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기존 성

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

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Online 예배

도들이 정부의 통제를 당하고 법률의 통제를 당하

다. 왜 주일날(일요일)인가? 예수님의 부활의 날

가 우리에게 어떤 재앙을 가져오고 있는가? 어

고 AI-Robert의 통제를 당하면 진리전파가 불가

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령이 강림하신 날이기 때문

떤 사람들은 Online예배가 편하다고 말한다. 계

능해질 것이다. 이런 날이 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이다. 주의 날에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거룩한 성도

속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있다. 특히 이런 시대에는 이단자들이 득세할 것

들이 모여 전인격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Online 예배는 예배의 해체를 가져오고 있다.

을 예배한다. 물론 예배는 주일 날 한 번 드리는 것

예배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삶 전체가 날마다

이다. 구약시대의 예배는 “종이 주인을 섬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성경시작과 끝을 보면 가장

거룩한 예배를 드리듯이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산

혹은 “이마를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다”는 뜻이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예배당예배를 실시해 왔음을

예배(Living Sacrifice)이다. 그러므로 예배란 그리

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알 수 있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들이 구별된

스도인의 삶 자체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표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Online예배는 하나님

장소에서 예배의 모임을 지속해야 한다. 이제는 매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

을 경외하는 모습으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어떤

일 예배를 드려야 할 때다. 이제는 대형 Shop-

상15:22)고 꾸짖었다. 이 말을 “예배 드리지 않아

사람들은 Online예배 때 얼굴 부분만 보이기 때문

ping-Mall들이 해체되듯이 Mega-Church(대

도 순종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잘못 해석하지 말

에 파자마 바람으로 예배를 드리기도 한다. 위에

형교회)는 곧 해체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초대

아야 한다. 이 말씀의 참 뜻은 한 번 예배드리고 하

만 걸치고 속에 입는 팬티 차림으로 예배를 드리

교회처럼 Small-Group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

이다. 분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성도들을 유혹하여 신앙과 예배를 해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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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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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보아

스스로 끈을 놓아 버리면 아무도 그 끈을 다시 안 잡아 준다 “한번도 사뿐히 가본 적 없지/그저 웅크려 멈춰 섰지

살 소녀 적에 한 말이다. 13살 어린 나이에 고된 훈련을

매일/또 날 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네/다르게 생겨서 무

시작했을 때 참아내야 하는 어려움은 얼마만한 무게였

시했지.” <네모난 바퀴 中>

을까.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아나운서 집에 머물며 정확

가수 보아가 자신의 이야기 같아서 안 울고 부르기

한 일본어를 배울 때 견뎌야 하는 외로움은 어떠했을까,

힘들다고 한 노래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전에 그녀가 있었다.

그렇게 준비한 실력이 오리콘 차트 1등을 무려 7년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를 대중은 ‘아시아의 별’ 보아

나 휩쓸고 일본에서 밀리언 셀러로 최고의 인기를

(34·본명 권보아)라고 부른다.

누린 K-Pop가수가 되었다. 돈 이야기를 해서 미 안하지만 SM은 보아의 재능을 알아보고 3년

내 나이의 절반 밖에 안되는 대중가요 가수의 삶에

동안 30억 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지금의

서 나는 무엇을 배우고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

보아라는 이름의 가치는 어떨까? 무려

야기는 뭘까?

약 2천 억원이고 34살 나이에 엔터 테인먼트 기업의 이사가 되었다.

13살 나이에 구리시의 한 백화점 댄스 경연대회에

그 만큼 삶이 성장했다는 뜻이다.

나가서 끼를 발휘한 뒤 그 재능을 알아본 SM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픽업되었다. 자녀의 재능을 알아보고 하

사회나 경제 상황이 어렵든 그렇지 않든 열

고 싶은 일을 하도록 밀어주는 부모를 가진 것도 행

심히 꿈을 가지고 일하는 젊은이가 멋지다. 사람으

운이었다. 그러나 아직 어려서 고된 훈련이 힘들어 얼

로 이어지는 끈만 아니라 비전과 인생의 미래로 이어지

마든지 포기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는 나이였지만 그

는 끈을 붙잡고 나가면 그 끈을 잡아주는 사람 그리고

는 끈을 놓지 않았다.

더 큰 하늘의 도움이 따라온다. 보아는 이름도 쿨하고 생각도 멋지다. 감히 34살 나이에 명언을 남길 만큼….

그는 꿈을 위해 음악 트레이닝 뿐만 아니라 일본어, 영어 실력까지 다듬으며 14살에 첫 음반을 냈고 16살 에 세계 제 2위의 음악시장인 콧대 높은 일본에 상륙 하여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고 한국 가수로는 처음 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문턱을 넘었다. 위에 내가 명언이라고 이름 붙인 ‘스스로 끈을 놓아 버리면 아무도 그 끈 다시 잡아주지 않는다.’는 이 치 열한 외침이 나는 좋다. 인생을 많이 산 나이도 아닌 16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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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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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SEP 11, 2020 KOREAN JOURNAL

인구조사(Census 2020)와 유권자 등록… 한인 위상과 권익 신장에 중요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9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한인들의

해 사회가 더욱더 발전하고 빛이

30일로 인구조가사 마감됩니다. 아

소중한 한표가 모아짐으로써 주류

나며, 우리가 이끌어 가는 사회를

직 못하신 분들은 참여해주시길 부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동포 사회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매 10년마다 진행되는 인구조

탁드립니다. 인구조사를 통해 한인

집권세력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해왔다.

사(Census 2020)에 한인들의 참

들이 미주 사회에서 부각될 수 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후세

어스틴 한인회에서는 이번 코로

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어스틴

으며 이를 토대로 연방 의원수와

대들에게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집

나 사태로 인해 활동을 하지 못하

한인회장의 메시지를 기사화시키

보조금이 결정되고, ‘가장 중요한

단으로 인식될 수 있는 좋은 기회

는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다양한

면서 현재 new normal의 시기에

것은 한인들의 존재감과 높아진

를 만드는 하나의 파워가 될 수 있

경로를 통해 한인들에게 현황을

변화에 대처하는 한인들에게 인

위상 및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

음을 기억해야 한다.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모

구조사가 주는 영향에 대한 설명

호의 기회’입니다.”라고 알려왔다.

이번 선거를 통해 이희경 회장

이와 동시에 11월 3일 치러지는

은 “한 표 한 표가 모아짐으로 인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을 전해왔다.

습을 보이고 있다. 유권자 등록에 관한 자세한 문의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환자 50만명 넘어… 10명 중 1명꼴

는 512-791-5017으로 이희경 한 인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소아과학회 보고서로는 미국

어린이들, 빈곤이 심한 지역에서

이회장은 현재 한인회에 KF94

에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3

불균형적으로 많은 환자가 보고

마스크가 준비되어 있으며 필요

일까지 신규 어린이 환자가 7만

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격차

한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란다고

630명 발생하며 그 이전 2주보

에 기여하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

전해왔다.

다 16% 증가했다. 또 어린이 환

처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

자는 미국 전체 코로나19 환자의

다”고 덧붙였다.

거의 10%를 차지했다.

▲ 미국 뉴욕에서 한 어린이가 학교 수업 재개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 고 있다.

현재 한인들에게 필요한 지역 순 회영사 부분은 휴스턴 총영사관과

소아과학회의 전염병위원회

긴밀한 협조하에 10월 이후에 진

소아과학회 회장 샐리 고자 박

부의장 숀 올리리 박사는 독감

행될 것으로 보이며 조만간 자세

사는 “이 숫자는 왜 우리가 이 바

이 유행하는 가을철을 앞두고 있

한 내용을 공지하겠다고 알려왔다.

이러스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다며 도움이 될 공중보건 조치를

어스틴 한인회가 COVID-19에

하는지 으스스하게 일깨워준다”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비하여 한인들에게 필요한 정보

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여전히

올리리 박사는 “여기에는 마스

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린이병원협회(CHA)의 주간 보

모르는 것이 많지만 어린이 사

크 착용, 대규모 인파 피하기, 사

이지만 조금은 아쉬운 감도 있다.

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어

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에

이 확산은 우리 공동체 전체에

회적 거리 유지하기 등이 포함된

새로운 일상에 대처하는 한인회

린이 환자가 50만명을 넘긴 것

서 코로나19 환자로 진단받은 어

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반영한

다”며 “여기에 보태 올해는 누구

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는데 첫

으로 나타났다.

린이가 51만3천415명에 달한다

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나 독감 백신을 맞는 게 정말 중

출발의 한인회가 너무 안이하게

요하다”고 말했다.

활동하며 익숙해진 상황에 머물고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어

고 CNN 방송이 8일 보도했다.

고자 박사는 “흑인과 히스패닉

<연합뉴스>

있는 실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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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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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홈오너로서 집을 팔아야만 할 때 가질 수 있는 방법들 지난 칼럼에서는 코로나 상황에

즈해야 하는 경우 및 현재와 같은

(Equity)가 쌓여 나가는데, 이는 집

황으로 고려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모기지론을 갚아 나가기 어려울 때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으

을 시세에 팔았을 때의 가격에서 잔

Equity가 어느정도 쌓여 있다면 금

에 대한 일시적 옵션에 대해서 살펴

로 팔아야 하는 경우 등이다. 이렇

여 론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의 실자

융기관을 통해 equity론이나 line

보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연관되

듯 집을 파는 이유와 긴급도에 따

산에 해당되는 부분을 말한다. 집을

of credit (HELOC)을 통해서, 일시

는 주제로서 현재 홈오너로서 집을

라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다를 수

팔게 된다면 클로징 시 잔여 론 금

적인 상황을 해결할 수도 있다. 이

팔아야만 할 때, 가질 수 있는 방법

있다. 예를 들어, 집을 빨리 팔아야

액과 리얼터 커미션 및 클로징 비

러한 일반적인 금융기관을 통한 방

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하는데 많이 고쳐야 하는 경우인지,

용을 모두 제외한 금액을 받게 되는

법이 여의치 않다면, 새로운 솔루

아니면 무조건 최고 높은 가격으로

데, 만일 본인의 집의 시세가 많이

션인 EasyKnock이라는 것이 있는

집을 사는 이유도 여러가지이지

팔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리

떨어졌다던가 에쿼티가 별로 없다

데, 이 방법이 효과적인 경우의 예

만, 파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은

얼터와 상담할 수 있는 준비가 되

면, 최악의 경우 클로징 시 손에 쥘

는 1) 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지만,

퇴하는 경우, 혹은 여러가지 가족

어 있는지? 아니면, 집을 팔고 싶은

수 있는 잔여 금액이 없거나, 마이

lease-back으로 renter로 살아야 할

상황 (이혼 포함)때문에, 직장 관련,

데, 다음 집을 아직 찾지 못한 경우

너스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부분까지

필요가 있으면서 어느 기간 내에 다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 근처로 옮기

인지 등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함은 너무나 당연

시 살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싶은 경

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위 iBuyer

우 (Sell & Stay), 2) 현재 집을 팔고,

라고 불리는 Opendoor와 같은 곳에

동시에 다른 집을 살 때 여유자금이

realtor.com/sell 에서 현재의 주소

기 위해서 등이 주된 이유로 볼 수

다른 한가지 고려해야 할 상황은

있고, 특수한 상황으로는 고국으로

대부분 집을 사고

귀국을 하거나, 다른 집을 사서 현

후 매달 론을 갚

집을 팔 수도 있다. 간소한 절차로

없을 경우 bridge loan등을 통해 짧

를 입력하고, 현재의 상황을 최대한

재 집을 렌트 주고 싶

다 보면 에쿼티

편하게 팔 수 있는 장점이 있

은 기간이나마 두개의 론이 발생하

자세히 기술하면, 현재 상황에서 적

하는 경우, 현재 집

지만, 일반적 오픈마켓에서

는 순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사

용 가능한 모든 솔루션을 홈오너에

이 커서 다운 사이

리얼터의 도움으로 최고가

나가고 들어가는 타이밍을 맞춰야

게 보여주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

로 팔 수 있는 기회를 단념

하는데 이런 복잡한 부분에 대한 보

와주고 있다.

해야 가능한 방법이라고

다 효과적인 해결책(MoveAbility)

할 수 있기에, 특수한 상

도 될 수 있다.

어

난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황의 셀러에게만 실제 도 움이 될 만한 옵션이다. 팔고 싶지 않은데, 경제적 상

이런 모든 옵션의 대해서 종합적

Cell: 512-815-8116

으로 비교하고, 가능성을 확인하

Email: Chris@JoaRealty.com

는 손 쉬운 방법은 https://www.

ShowingNew.com/ChrisAhn

美전문지“가수 이지연 음식점, 조지아 최고 바비큐식당에 선정”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인기를 얻

9일 ‘푸드 앤 와인’ 매거진(www.

었던 가수 이지연이 미국에서 운영

foodandwine.com)과 동포신문 뉴

이 잡지는 “이 씨와 남편 코디 테

됐다”고 설명했다. 고추장과 고춧가

1987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난

하는 음식점이 요식업 전문지로부

스앤포스트에 따르면 이 씨의 음

일러가 10여년 전 애틀랜타 북서쪽

루로 문지른 돼지고기를 히코리나

아직 사랑을 몰라’ 등의 노래로 인

터 ‘미국 조지아주 최고 바비큐 식

식점 ‘에어룸 마켓 바비큐’는 ‘미국

컴벌랜드에 이 식당을 열었고, ‘한국

무와 떡갈나무에 걸쳐 훈제한 후 아

기를 끌다가 은퇴한 뒤 미국으로

당’에 선정됐다.

주별 최고의 바비큐 식당’에서 조지

식 매운 돼지고기 샌드위치’는 이 도

삭아삭한 김치 피클과 함께 바삭바

이민했다.

아주를 대표해 소개됐다.

시의 상징적인 샌드위치 중 하나가

삭한 감자빵에 곁들여 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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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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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다니엘의 믿음 (다니엘 1:8-20) 1. 니콜라이 집사님 이야기 런던의 캔터베리 교회 니콜라이 집사님은 17살에 관리집사가 되어 한평생 교회 청소와 종치는 일, 그리고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너무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교 회에 충성을 했습니다. 특별하게도 교회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치던지 런던 시민들이 시계 를 니콜라이 집사님의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충성하면서 기른 그의 두 아들이 다 복을 받아 대학교수가 되었습 니다. 아버지에게 나이도 많으시니 교회 관 리 집사직을 그만 두라고 권하는 아들들에게 “나는 죽는 그 날까지 충성할거야.”라며 아들 들의 권면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는 76세까지 종을 치며 교회를 사랑하 고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가 노환으로 세상 을 떠나게 되었을 때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보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종을 칠 시간이 되니 그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 종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음 직 전에도 종칠 시간이 되니 일어나서 종을 친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자베스 여왕 이 감동을 받고 영국 황실의 묘지를 그에게 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세상 떠난 날을 런던의 공휴일로 정하여 모든 상점의 문을 닫게 했습니다. 17살 때부터 심부름하

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충성하니 그 가족 이 귀족처럼 되고 그가 죽은 날이 공휴일 이 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수많은 목회자와 유명한 사람들이 죽었으나 황실의 묘지에 묻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관리집사 가 얼마나 충성했는지 황실의 묘지에 묻히 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 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집사님의 모습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면 하 나님도 인정하시고 이 세상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됩니다. 다니엘은 거대한 바벨론의 문화 속에 살았 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거대한 로마 문화 속에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시대의 거대 한 세속의 문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 는 물질과 육신의 쾌락이 난무하는 시대입니 다. 이런 시대에 믿음의 순결을 지킨다는 것 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 다니엘과 같이 뜻을 정하고 살 때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해주시고, 도 와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애에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 의 큰일을 하도록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영 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는 은혜와 은총 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2. 다니엘의 믿음 이야기 어두운 시대에 태어나 믿음을 지키며 살다 간 참 믿음 좋은 다니엘 이야기입니다. 그가 살던 나라, 유다가 BC 586년에 바벨론에게 완 전히 망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사람은 다 바 벨론으로 끌려가서 집단촌을 이루면서 노예 의 신분으로써 살아가게 됩니다. 바벨론은 1 차적으로 BC 606년에 왕족과 귀족들 중 어 린 소년들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그리고 9년 후에 또 2차로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그리고 2년 후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성전 도 불태우고 성전의 모든 성물들을 빼앗아가 고, 예루살렘 전체가 불바다가 되면서 나라가 없어지는 불행한 일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항복을 거부하므로 두 눈을 빼고 쇠사슬에 묶어서 끌고 갔다고 했습니다. 그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죽었습니다. 다니엘은 왕족이거나 귀족이였던 것 같습 니다. BC 606년에 1차로 포로가 되어 바벨 론에 끌려간 사람입니다. 나이가 정확하지 는 않치만 어린 소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 니깐 어린 소년들을 잡아가서 갈대아 (바벨 론) 학문을 가르쳐서 그들을 실력에 따라 공 무원으로 등용하고 잡혀 온 포로들에게 너희 들도 잘 하면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선전용으로 사 용하기를 원한 듯 싶습니다. 그 때에 일어난 사건 중 첫째가 교육을 받는 중에 일어납니 다. 모든 교육생들에게 왕이 먹는 음식과 왕 이 마시는 포도주를 마시도록 했습니다. 그 때에 다니엘은 그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말 을 합니다. 문제가 되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니엘은 교육을 담당하는 환관장에게 10 일 동안 시험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10 일 후에 다른 교육생과 비교해서 우리의 얼 굴이나 몸무게나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교육 방침을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성 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 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 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 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8) 왕의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의 몸을 더럽 히지 않기로 뜻을 정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교과 서 같은 교훈이요,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사 단은 결코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야 하며 하나님을 향한 뜻을 정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 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고 결단하였습니다. ‘뜻을 정하고’ 라는 뜻은 ‘마음을 굳게 먹었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은 바벨론의 모든 음식과 술은 우상에게 제 물로 드린 것이므로 그것을 먹는 것은 하나 님의 뜻을 거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먹지 않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다니엘 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내 뜻 대로 살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 려고 했습니다. 그럭저럭 되는대로 대충 사 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 마음에 합한 뜻을 세우 시기 바랍니다. 뜻을 정하는 사람에게 하나 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뜻을 정하면 운명 이 달라집니다. 뜻을 세우면 가정이 행복하 게 됩니다. 뜻을 세우면 직장에서 위치가 달 라집니다. 뜻을 세우면 삶의 무게가 달라집 니다. 뜻을 정하면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하 나님 마음에 합한 뜻을 정함으로 언제나 승 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SEP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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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11, 2020

A 69

재난에 더욱 강한 아마추어 무선 “HAM”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필수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필수적인 것이 바로 통 신장비이다.

현재 전 세계는 지진, 홍수, 태

이같은 상황을 대비하여 오늘은

풍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

간단하게 아마추어 무선을 소개하

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곳곳에서

고자 한다.

산불이 맹렬하게 타오르면서 피해 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아마추어 무선이란 무선통신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 정부로부터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정당한 허가를 받아 무선설비를

주 560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지금

갖춘 후 전 세계에 있는 같은 취미

까지 산림 91만5천 에이커가 잿더

를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

미가 되었다. 이러한 자연재해가

을 말한다.

일어날 때 복구를 위한 가장 큰 장

그리고 아마추어 무선을 하는 사

해물은 서로 연락이 안된다는 것이

람을 아마추어 무선사 또는 HAM

다. 무선통신라인과 기지국이 피해

이라고 하며 전 세계 300여개 국의

를 받아 기능을 멈춘다면 가족, 친

친구들과 사귈 수 있는 수단이 될

지 등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도 어

수 있고, 시험을 통과하면 FCC로

려울 뿐더러 현장 복구요원들에

부터 정식 라이선스도 받게 된다.

는 등 통신시설이 마비되는 경우

멤버는 엘버트 S, 하이먼(Elbert.

이다. 취미중의 왕(Hobby’s King)

게 큰 장애물이 된다. 재난을 대비

지진이나 재난사고가 나면 휴대

에 유일하게 작동하는 것이 무선

S,Hyman), 봅알메이(Bob Almay),

또는 왕의 취미(King’s Hoobby)

해 비상식량과 물은 생존을 위해

전화 기기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

통신이라 작동법을 배워두면 유

페머레이(Peggy Murray)의 3명이

라고 한다.

용하게 쓰인다.

름 첫 글자를 따서 HAM이라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첨단 통신 기

는 설(說)이 가장 유력하다.

현재 LA에는 약 500여명의 한 인 아마추어 무선사가 있으며 한

술이 자연재해 앞에서 그 무력함을

햄(HAM)의 활동은 자기 집의

국에는 약 5만명이 있다. 전 세계에

드러낼 동안, 구식 아날로그 무선

무선실(Shack Room) 또는 차량

서 가장 많은 나라는 지진이 잦은

의 눈부신 활약으로 많은 인명을

등에 무선기기와 안테나를 설치하

일본으로 약100만명이 있으며 미

구조해낸 사례가 엄청나다.

거나, 휴대용 무선기기를 지니고

국에는 약 70만명이 활동 중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아마추어 무선을 즐기기 위해서

HAM이란 1908년 처음으로 사

에 있는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

소요되는 경비는 50 달러 미만의

용되었으며, 미국의 하버드 대학의

과 직접 무선으로 대화를 나누면

hand-held 무전기로부터 수천 달

무선클럽의 멤버가 운용한 아마추

서 기술을 교환하고 이야기를 나

러 이상하는 최첨단의 무전기까지

어 무선국의 이름이 HAM이었다.

누며 전파를 통한 국제적인 활동

아주 다양하다.

<A70에 계속>


A 70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A69에 이이서>

SEP 11, 2020 KOREAN JOURNAL

편으로 보내는 것에 대한 말로는

관련 동영상

그래도 실용적으로는 무전기와

다 표현하기 어려운 벅찬 흥분감

https://www.youtube.com/

안테나 등 부수장비를 포함 대략

때문이라고 한다. 텍사스에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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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달러 정도로 만족할 만한 수

점 햄에 대한 관심과 동호회가 늘

ded&v=Qq0JVMfS_3g

준의 무선시설을 꾸밀 수 있으며,

어나는 추세이다.

https://www.youtube.com/

자기 고유의 무선국을 자택, 아파

이 곧 샌안토니오에서도 많은 햄

트, 사업체, 자동차 등에 설치 가능

동호회원들이 모여 취미와 교제를

하고 휴대용 안테나를 사용할 경우

넘어 커뮤니티 사회에서도 큰 몫을

https://www.youtube.com/

개활지에서 어디나 아마추어 무선

해내길 고대하며 휴스턴, 어스틴,

watch?feature=player_embed-

을 즐길 수 있다.

킬린,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HAM

ded&v=alXIk3fAhXU

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방문예약제 실시 안내

watch?feature=player_embedded&v=FTK2XFs30bo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민원인 불편 방지 차원에서 모든 재외 공관에서 9월 3일 (수)부터 온라인 방문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임 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자동차에 설치할 경우 차량 번

활동을 하시는 분 및 아마추어 무

ARRL web site에 가서 (예) San

1. 현재 주휴스턴총영사관 민원실을 방문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호판을 나의 고유 호출부호로 무

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

Antonio, Texas를 입력하면 모든

총영사관이 입주한 건물의 현관에서 민원실에 전화를 한 후, 민원

상 교체가 가능하다.

시길 바란다.

정보를 볼 수 있다.

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민원실에 출입하고 있습니다만, 전화연결

http://www.arrl.org/licens첨단 디지털 시대에 햄 마니아

연락처: (210)463-3700

들이 무선통신에 열광하는 이유

(KI6NIQ)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협회 웹사이트

는,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와의 설 렘과 자신만의 전파를 지구 반대

ing-education-training

재미 한인 아마추어 무선협회

http://www.karausa.net/

이 지연되거나 민원실이 분주한 경우, 민원인 분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을 겪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민원실 직 원들과 민원인 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아래 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① 민원실 방문 희망자는 인터넷을 통해 “영사민원24” (http:// consul.mofa.go.kr)”에서 방문 희망 일시, 방문목적 등을 입력하 여 예약 * 영사민원24 사이트는 회원 또는 비회원으로 접속 가능 ② 방문일시에 총영사관 입주 건물 현관에서 민원실에 전화 후, 민원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민원실 출입 ※ 영사민원24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총영사관 민원실 전용

▲ 2017년 Field Day 모습

이메일(con-hu04@mofa.go.kr) 또는 전화(713-961-0186) 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나, 가급적 영사민원24 사이트를 이용해 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3. 상기 방문예약제는 9월 3일 (수)부터 실시하나 동 제도에 대 한 충분한 홍보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당분간은 예약없이 방 문하시는 분들도 민원실 출입이 가능합니다. * 다만, 예약자를 우선하여 민원처리가 이루어지는 만큼, 예약없이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기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Field Day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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