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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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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중보건이어 공공안전망도 위협 9월부터 면허 없이 권총 소지 가능 ‘무기휴대의 권리’가‘무모한 위험 권리’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총기 사고로 숨진다.
미 남부 텍사스는 이미 미국에서
청소년이나 유아들이 권총을 만
한편 대면수업으로 가을학기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398명의
총기 규제가 가장 느슨한 곳으로 꼽
지다가 우발적으로 가족과 주변사
개강한 이후 지난 3주 동안 텍사스
제 87차 텍사스 입법 회기를 통과
여성들이 남편이나 남자친구 같은
혔던 지역이다. 2천900만 주 인구 가
람의 목숨을 앗는 경우는 종종 일어
에서 코로나19 발병 사례는 거의 3
한 다수의 법안들이 9월 1일을 기해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총에
운데 권총 소지 면허 소지자만 160
났지만, 총기 소지가 급증한 코로나
배 가까이 증가했다. 텍사스 교육청
시행되고 있다.
맞아 숨졌다.
만 명에 달한다.
19 이후는 더 증가하고 있다.
(TEA) 최신 정보에 따르면 8월 13
약 650개에 이르는 새로운 법률
텍사스 주에서는 지난 2017년 26
Everytown for Gun Safety 자료
반 아시안 증오범죄가 늘어나면
일 이후 9월 6일 기준 총 5만1천명
중에는 유독 뜨거운 논란과 공방
명이 사망한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
에 따르면, 허가 절차가 취약한 주
서 아시안들의 총기 구입도 급증했
이상의 학생들이 코로나에 감염됐
이 치열한 법안들이 많아 텍사스
회 총기 난사 사건, 2018년 10명이
에서는 권총 살인율이 11% 증가하
다. 아동에 의한 총격은 대부분 아동
다. 이 숫자는 2주전 1만8천명보다
주가 바이든 행정부와 전면 맞서
사망한 산타페 고교 총기 난사 사
고 폭력 범죄가 13~15%까지 증가
에 대한 총격이라고 한다. 의도하지
2배 이상 높고, 교직원 사례는 총 1
는 형국이다.
건, 2019년 22명이 숨진 엘패소 월
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않은 아동 총격사건의 70%는 피해
만 3천건을 기록했다. 현재 각 교육
마트 사건 등 대형 총기 참사가 잇
법을 준수하는 시민조차도 위험에
자, 친척집, 다른 집 등에서 발생했
구마다 자발적으로 코로나 감염사
따라 발생했다.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고, 아이들이 집에 있는 주말, 여름
례를 보고하고 학교별로 감염자 수
방학, 연말에 가장 자주 발생했다.
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
그중에서 면허나 훈련없이도 권 총 휴대를 허용하고, 낙태 금지법 등 전국적으로 우려가 일고 법적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9월 1일
총기 훈련을 받은 적이 없고 총을 발
공방도 예상된다. 특히 선거법 개
텍사스에서 House Bill 1927가 법
사한 적도 없는 사람이 합법적으로
무자비한 살인과 총기 범죄로 늘
초등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매일
정안도 이민사회를 부글부글 끓게
으로 제정된 것에, 합법적으로 총
총을 휴대할 수 있게 되었고, 그들
어나면 결국 가난하고 서비스가 부
몇 명씩 신규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하고 있다.
기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은 치명적인 무기를 잘못 취급하여
족한 지역사회는 불균형적으로 영
면서,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상태
필요했던 면허나 훈련 없이 공공장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이 될
향을 받고 치안에 구멍이 생긴다.
로 학교에 등교하는 자녀들의 건강
소에서 총을 휴대할 수 있게 되었다
수 있는 빈도는 커질 수 밖에 없다.
팬데믹으로 총기 소유 급증 텍사스는 총기법이 취약하다. 주
며 즉각 우려했다.
전국적으로 총기 범죄가 증가하
을 우려했다. 문제는 휴스턴 교육구
고 있는데 규제되지 않은 총기까지
(HISD)의 경우 초등학생 감염률이
늘어난다면 공공안전은 향상될 수
55%로 고등학생 24%, 중학생 14%
에서는 무면허 판매자로부터 총기
“휴스턴 시장으로서 저는 텍사스
를 구매하기 전에 범죄 배경 조사
주가 특히 총기 폭력이 증가하는 시
총기는 미국에서 18세 미만 어린
없다고 휴스턴 경찰국도 우려했다.
보다 월등히 높았다. 케이티 교육구
를 통과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
기에 총기법을 완화한 것을 매우 우
이의 두 번째 주요 사망 원인이다.
“이 결함이 있는 새로운 법은 우
도 9월 7일 기준 총 898건의 감염
텍사스는 또한 휴대 면허증을 소
려하고 있다. 많은 텍사스 사람들이
이러한 총기 사망의 대다수는 살인
리 이웃과 거리에 해로운 영향을
사례 중 초등학생 497명, 고등학생
지한 사람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은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높이 평가
과 자살이지만 의도하지 않은 총격
미칠 것이다. 규제되지 않은 총기
167명, 중학생 218명으로 백신 접
폐된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허용
하지만 수정헌법 2조는 무모한 위
은 18세 이하 어린이의 연간 총기
는 우리의 공공 안전 문제를 악화
종을 못한 초등학생들의 감염률은
한다. 심지어 일부 교직원과 교사가
험에 대한 권리를 규정한 것은 아니
사망 원인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시킨다면서 휴스턴 시는 공공안전
2배 이상 높았다. 텍사스의 총기법
K-12 학교에서 총기를 휴대하는 것
라고 반박했다. 1791년에 제정된 미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공중보건 위
강화와 휴스턴 주민들과의 신뢰 구
은 코로나로 안전망이 보장되지 못
이 허용된다.
헌법 수정 제2조는 ‘무기휴대의 권
기에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가슴
축에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
한 어린 자녀들에게 공공안전에 대
리’를 규정하고 있다.
아픈 측면이기도 하다.
고 언급했다.
한 위험까지 높여주고 있다.
텍사스에서는 한 해 3천455명이
어린 자녀들이 위험하다
하룻밤새 롱포인트 한인업소 두 곳, 도둑 침입 피해 “경각심 갖고, 관내 순찰 빈도 높여야” 블릿 3개, 냉장고에 있던 식품 일부
한편, 은퇴 등으로 인해 휴스턴 경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를 털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발생 시간과 범행 목적 등을 보면
명이 부족한 상태로 일부 우범 지역
지난 8일 새벽 롱포인트 한인타
두 사건 간에 특별한 연관성을 찾을
의 순찰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운내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 두 곳이
수는 없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사
는 지적도 있다.
도둑의 침입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
업장의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또한 휴스턴의 강력범죄 증가율
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휴스턴 경찰국에 관내 순찰 강화를
이 LA, 시카고, 뉴욕 등 다른 대도시
요청해야 한다는 것이 제보자들의
들 보다 훨씬 높다는 보도들이 줄을
의견이었다.
잇고 있어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
한 곳은 이웃한 스패니시 약국 금 고를 노리고 새벽 2시경 한인 업소
찰국의 경찰관 숫자가 기준 대비 97
로 침입해 벽을 뚫고 약국으로 침입
이와 관련, 롱포인트의 한 한인
가 요망된다. 특히 살인사건의 경우
한 사건이며, 같은 날 새벽 6시경, 이
업주는 “매년 한 두 차례씩 피해를
휴스턴은 전년대비 35%가 증가해,
번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돈까스 전
입곤 하는데, 훔쳐간 돈보다 업장을
시카고(5% 증가), 뉴욕(17% 증가),
문점에도 도둑이 유리문을 깨고 침
수리하기 위한 돈이 더 드는 것 같
LA(23%) 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를
입해, 현금 3백불과 배달 주문용 태
다”며 한탄했다.
보이고 있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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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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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총영사관, 두 달간 격리면제서 발급 총 2,170건 업무 폭주로 야기된 민원인 불만과 지적엔 “겸허히 반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로 나타난다.
화 응대 태도에 대해 민원인들의 불
저 확인하고,
포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위로
한편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은
만과 지적이 있던 것에 대해 안명수
둘째, 홈페이지 검색에도 궁금한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2020년 2,040건, 2021년 8월 말 현
총영사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공
사항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민원
지난 9월 1일(수)에는 휴스턴 경
이 2021년 8월말까지 총 2천170건
재 1,817 건으로 오히려 2021년의
관측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러
실 전용 이메일(con_hu19@mofa.
제인협회(회장 주정민)와 함께 휴스
의 격리면제서 발급 업무를 처리한
격리면제서 2,170건보다 적게 나타
나 지난 7월 1일부터 격리면제서 발
go.kr)로 문의하면 담당 직원이 직
턴 중서부(Midwest) 경찰서를 방문
것으로 나타났다.
났다. 격리면제서 신청시 가족관계
급 업무가 새로 추가되면서 늘어난
접 답변하며,
해 한식 도시락 80개와 1천 달러 상
지난 7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된
증명서가 필수로 제출되어야 하지
업무량과 전화문의 폭주 등이 이러
셋째, 방문 민원인과 다른 민원
당의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전달했
코로나19 백신 해외접종 완료자의
만, 혼잡과 시간 절약을 피하기 위해
한 결과를 야기하게 된 것으로 판단
인들의 전화문의 응대를 위해 전
다. 마스크 및 손세정제는 휴스턴 경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한국에서 직접 이메일 등을 통한 제
하고 있었다.
화 상담을 최대 5분이 넘지 않도록
제인협회측에서 제공했다.
가 재외공관을 통해 발급됨에 따라
출이 많았음을 짐작케한다.
할 예정이다.
하고, 복잡한 사안은 이메일을 통해
이날 이한상 부총영사를 비롯하
초기에는 하루 450여건으로 급증했
그 외 유학생들의 병역 관련 서류
홈페이지/영사포털
문의해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여 주정민 경제인협회 회장, 송행
고, 약 2주 만에 1천260여건이 신청
발급이 2019년 103건, 2020년 80건,
/이메일 활용 당부
넷째, 총영사관 방문시 민원인(65
만 사우스웨스트 경영지구 이사가
되기도 했다. 7월 18일 이후에는 영
2021년 64건으로 꾸준히 줄고 있었
또한 매년 2회 이상 민원실 직원
세 이상 노약자 제외)들은 영사민원
참석했고 Jennifer Read 중서부 경
사민원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는데, 의외로 텍사스 주립대학이 있
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민원인 친
24 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찰서장 및 경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이 가동되면서 현재는 안정적인 신
는 어스틴의 경우 트럼프 정부 이후
절응대 교육 실시 등 불편사항 해소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의 뜻을 전달하고 동포사회의 안전
청과 발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의 자국민 보호정책 같은 반이민정
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한
알려졌다.
책으로 인한 유학생 감소 등의 현상
다하고 있다면서, 몇 가지 사항에 대
상 부총영사 등이 9일(목) 허리케
한편 총영사관이 대면 행사로 계
백신이 보급되기 전인 2020년에
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덜 나타나는
한 협조를 당부했다.
인 아이다(Ida) 수해 피해를 입은
획했던 개천절 행사는 코로나19 상
는 격리면제서 신청 건수가 236건
편이라고 이시완 영사가 부연했다.
첫째, 전화 문의를 하기 전 총영
뉴올리언즈 지역을 방문해 이해권
황의 악화로 인해 올해도 온라인 행
에 불과했을 정도로 한국 방문은 긴
한편 총영사관의 민원 업무와 관
사관 홈페이지나 영사민원24 포털
한인회장에게 1천500달러 상당의
사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급상황이 아닌 이상 어려웠음이 그
련해 최근 통화 연결이 어렵거나 전
을 통해 준비서류 및 유의사항을 먼
수해용품을 전달하고, 현지 한인동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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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임시총회 “어려울 때 일수록 더 뭉치고 돕는다” ■ 차세대 장학기금 1만3천 달러 10개 지역한인회로 ■ 허리케인 아이다 구호기금 1만 달러 루이지애나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긴급함에 신속함으로 대응하며
바쁜 시간내 1만 달러의 성금이 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달식
배튼루지 한인회(회장 배제인), 킬
것을 비롯해정명훈 중남부연합회
이게 되었다면서 후원자들에게 감
“화기애애”
린 한인회(회장 박윤주), 버몬트 한
장, 박용락 전 어스틴 한인회장, 신
한편 제18대 미주한인회 중남부
인회(회장 최종현), 미시시피 한인
창하 휴스턴 한인회장 등이 앞장
연합회는 9월 3일 제2차 임시총회
회(회장 김현정), 엘파소 한인회(부
서 대회를 후원했다는 소식도 함
를 실시했다.
회장 미셀안)이다.
께 전했다.
사를 전했다.
허리케인 아이다(Ida)에 동포사회
총 24명의 후원자 중 정명훈 중
응집력을 보여준 제18대 미주한
남부연합회 회장과 최광규 이사장
인회 중남부연합회가 지난 4일(
을 비롯해 21명이 중남부연합회 임
이번 임시총회의 하이라이트는
토) 임시총회 자리를 빌어 루이지
원진과 전현직 한인회장이고, 달라
차세대 장학기금 전달식이었다. 이
애나 수해가족 돕기 수재의연금
스 상공회 김현겸 회장, 박기남 포
미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후원
또한 제시 제튼 텍사스 주하원의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가 차세
을 전달했다.
트워스 여성회장, 민주평통 휴스턴
금들이 모여 총 1만 3천 달러의 장
원과 John Jun(전영주) Coppell 시
대 장학기금 1만 3천달러와 허리
협의회 박요한 회장이 지역사회 단
학기금이 중남부연합회 산하 10개
의원에게 한국계 정치인으로서 차
케인 아이다 수재의연금 1만 달러
체장으로 힘을 보탰다.
한인회에 수여됐다. 지역 한인회에
세대 리더의 모델로 한인커뮤니티
를 전달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기
이날 정명훈 연합회장은 루이지 애나 배튼루지 배제인 회장에게 총
차세대 장학기금은 총 52명의 후 원자들이 뜻을 모았다.
정명훈 회장은 “다가오는 민족의 고유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18대
1만 달러의 구호기금을 전달했고,
현재 배튼루지와 뉴올리언즈 한
전달된 차세대 장학금은 다시 지역
를 돕고 성장하는데 기여해달라는
금마련에 협조해주신 지역 전현직
배튼루지와 뉴올리언즈 수해피해
인사회에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명
한인사회의 한글학교와 재학생들
감사와 격려의 의미에서 이화자 자
한인회장님들과 임원들, 그리고 지
동포가정에 동포사회의 사랑과 정
피해는 없었지만, 재산 피해는 피
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되어야
문위원장이 기증한 감사메달이 수
역사회 개인과 단체장님들께 진심
성이 위안으로 배달될 것이다.
해갈 수 없었다. 아직도 정전이 돼
하는 목적 장학금으로 지급된 것이
여됐다. 그밖에 이강일 총무이사,
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재난
후원을 약속했지만 당일까지 답
있는 지역이 있지만, 한인들이 많
다. 이번에 차세대 장학기금이 수
장덕환 회장, 박요한 민주평통 휴
시기에 함께 힘을 모았다는 사실에
지가 안된 후원금도 있었지만, 이
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차차 정
여된 한인회는 달라스 한인회(회
스턴협의회장에게도 각각 감사패
의미가 컸다면서 시종일관 주고받
번 수재의연금 모금에 중남부연
상을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
장 유석찬),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
가 증정됐다.
는 자리가 흐믓하고 기쁨이 넘쳤다
합회 산하 지역 한인회들이 솔선
러나 정확한 피해 상황은 좀 더 파
창하),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김백
한편 임시총회를 위해 김호 전
수범했고, 지역사회 비즈니스와
악이 필요하다는 전언이다.
현), 어스틴 한인회(회장 이희경),
달라스 한인회장과 유석찬 현 달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도수),
라스 한인회장이 만찬을 후원한
관련단체들도 흔쾌히 동참하면서
▼ 허리케인 아이다 수재의연금 전달식 (왼쪽), 차세대 장학기금 전달식 (오른쪽)
는 소식을 전했다. *A25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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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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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 [별에게 묻는다] 출판기념회 비우는 삶, 나누는 삶, 남을 살리는 삶 한인회에 코로나19 구제기금 1만 달러 또 기부 조의석 목사(우드랜드 빛사랑교회
축하의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조의석 관장을 통해 여러 가지 어
마감한 분이었다. 그의 헌신은 2~3
담임, 우드랜드 조스태권도 관장)
이재호 목사(한인중앙장로교회
려운 문제들을 극복하고 의젓한 학
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고, 코로나 팬
가 시집 [거듭남](1991), 수필집 [
담임)는 폭죽 같은 화려한 인생이
생이 되었다면서 항상 곁에서 인내
데믹 상황에서 그의 부재는 안타깝
블루보넷 향기](2010)에 이어 수필
아닌 별을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찾
심을 갖고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
기만 한것이다. 조의석 목사는 이종
집 [별에게 묻는다](2021)을 출간
는 인생을 살아왔던 키에르 케고르
은 조 관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작
욱 박사를 조명하면서, 인류 전체의
하며, 작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9
를 말하면서, 한국의 윤동주 시인 그
가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리아 가족
생명을 구한 예수님의 사랑에 귀결
월 6일(월) 오후 12시 서울회관 연
리고 휴스턴에서 조의석 목사를 동
은 태권도 사범과 목사, 작가로 살
했다. 마지막으로 “별이 웃는다. 별
“인생 3막을 시작하며 하나님 나
회실에서 마련한 출판기념회는 코
일선상에서 비교했다. 특히 이번 책
면서 인재를 양성하는 모습에 인생
이 웃는다. 별이 내게 말한다. 행복
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로나19를 감안에 계획을 바꿔 가족
이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쳐주는 이
교훈을 얻었다는 후기도 전해왔다.
하라~. 욕심 비우고 나누면 기쁨이
나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별에게
과 최소 인원만이 모인 가운데 오붓
정표가 되길 바란다면서 축하 메시
또 수줍고 자신감 없던 학생이 존
반짝인다.”라는 짧은 시로 작가의
길을 묻는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하게 진행됐다.
지를 전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기도와 성령의 사모함이며, 아직 가
이인승 목사, 이재호 목사, 송영일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향한 발걸
목사 외 신창하 한인회장, 박요한 평
음이며, 나를 비워 남을 채우는 작
통 휴스턴협의회장, 배창준 전 평통
은 나눔이 될 것이다”
스홉킨스 의대를 다닐 만큼 훌륭한
당부와 기원을 담아냈다.
의사의 재목이 되었다는 소식을 얼
이날 조의석 목사는 코로나19 구
마전에 들었다는 조의석 목사는, ‘옳
제기금 1만 달러를 휴스턴 한인회
피아니스트 에스더 박의 축하연
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는 신념을
신창하 회장에게 전달했다. 코로나
휴스턴협의회장, 오영국 전 한인회
주 뒤에는 가족과 참석자들의 훈훈
평생 실천한 WHO 세계보건기구 사
19가 막 터졌던 지난 해 이미 개인으
작가의 말처럼 조의석 목사의 [
이사장이자 스파월드 대표, 그리고
한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무총장(2003-2006)을 역임한 이종
로서 적지 않은 액수인 1만 달러를
별에게 묻다] 출판기념회는 나눔
성균관대 동문인 이명호 사장과 장
그중에서 온가족이 검은띠를 땄
욱 박사를 떠올렸다고 한다. 이종욱
불우이웃을 위해 본지 코리안저널
을 찬미하고 격려하며 실천하는
영길 박사가 참석했고, 태권도 클래
다는 휘트니 몽고메리 가족은 12년
박사는 실력있는 의사로서의 명성
을 통해 한인회에 기탁했으며, 출간
자리였다.
스에 다니며 가족 이상의 끈끈한 정
전부터 조스 태권도장과 인연을 맺
보다는 사모아와 피지섬을 오가며
을 기념해 또 다시 본지에 기부 의사
을 나누고 있는 외국인 세 가정까지
고 있었는데, 특히 입양한 막내아들
한센병 환자와 결핵환자, 소아마비
를 전해온 조의석 목사는 기부금 일
치료에 전념했고, 한국인 최초로
부는 한인회관 운영위원회에 절반
WHO 사무총장에 오른 후에도 전염
은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
병 대응에 헌신하다가 과로로 생을
해달라는 당부를 별도로 전달했다.
10년에 한 권씩 책을 출간해온
이웃을 사랑하는 소박한 삶
[별에게 묻는다] (정가 1만4천원, 판매가 $10)는 코리안저널, 코리아월드, H마트 이브핑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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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권리(Know Your Right)’ 제대로 알자! 우리훈또스에서 나카섹의 이민자 권리보호 노하우 프리젠테이션 결집해오고 있는 나카섹(미주한인
오픈한 우리훈또스는 이미 훈전면
한 100일 캠페인을 위해 휴스턴을
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은 스
허증 갱신 서류작성, 여권신청/갱
방문했었다.
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당신
신, 유권자 등록, DACA 관련 정보
과거 ‘이민자 대장정’ 캠페인에
로 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으
의 권리’ 어플리케이션(앱)을 출
제공, 정부구제프로그램의 한국어
참가, 휴스턴 ICE 구금시설 앞에
조차 잃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로 이민 단속과 추방 사례들이 늘
시하는 등 이민자들의 권리 보호
지원 등 이미 다양한 활동을 하고
서 시위도 했던 김정우 디렉터는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심
고 서류미비자들은 여전히 추방 공
에 가장 앞장서왔다.
있지만, 조만간 전문 인력이 보강
경찰이나 이민단속반(ICE)의 단속
각성도 인식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또한 이민자 권리 같은 기본적 인 내용을 모르거나 잘못된 정보
포 속에 지내고 있다. 그동안 이민
한인사회에서도 이민자 인권보
되면 이민자 및 취약계층을 돕는
에 대비해 이민자들의 기본적 권리
이날 신현자 사무총장과 참석자
자의 권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도
호운동이나 캠페인이 활발한 미 동
활동이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으
를 설명하고, 나카섹과 다른 이민
들은 휴스턴과 텍사스 지역의 한인
움 창구도 제시되었지만 정작 개
부나 서부에 비해 남부지역은 이
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권단체들의 24시간 전화 핫라
이민자들이나 불체자들도 기존의
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적극 활용
러한 캠페인을 뉴스를 통해 듣거
지난 3일(금) 오후 4시 우리훈또
인, 이민 단속반에게 제시할 수 있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
되지 못하는 현상도 보였다. 결국
나 다른 커뮤니티로부터 전해듣는
스 사무실에서는 나카섹 본부의 김
는 메시지 등을 다양한 사례들과
록 우리훈또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
한 사람이라도 불이익을 당하거
매우 제한적 환경이었다.
정우 조직디렉터와 직원들이 방문
함께 설명했다.
해졌으며, 이민자 기본권리에 대한
나 혹은 전시 행정의 피해자가 되
그러나 이민자 추방이 캘리포니
해 이민자들의 ‘당신의 권리(Know
이날 프리젠테이션에는 그동
지속적인 학습과 한인사회 캠페인
는 것을 피하려면 수단과 방법을
아 다음으로 많다는 텍사스 지역에
Your Right)’ 설명회가 있었다. 지
안 나카섹이 구축해둔 정보와 각
이 필요함을 인식했다. 예를 들어
동원한 적극적 홍보만이 정답이다.
전국기구 나카섹의 지부로 우리훈
난 5월에는 미국내 불법체류자 1
도시 주재 영사관 정보를 비롯해
당신의 권리 카드에 우리훈또스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해 이민자
또스(사무총장 신현자)가 문을 열
천100만 명에게 시민권을 획득할
이민변호사, 구금시설, 비영리 단
연락처를 넣어 쉽게 연락하여 도
나 사회 약자의 권리를 대변하고
면서 새롭게 장벽을 넘게 되었다.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바이든표
체 등에 대한 자세한 네트워크망
움의 손길이 닿도록 하는 것이다.
해결을 위한 정치·사회적 역량을
한인회관 2층 202호에 사무실을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의 통과를 위
도 공유했다.
우체국 직원 채용 설명회 안정적 급여와 미국 공무원 베네핏이 제공되며, 고급 영어구사 가 필요 없는 우체국 직원 채용모집에 관심 있는 한인동포분들을 위해 설명회를 갖습니다. USPS 27년 경력의 서광진 님과 함께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는 시험 요령 및 질의응답 기회에 참석하 실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는 추후 통보 예정.
*문의: 832-370-8141 (서광진) *평일 6시 이후 혹은 일요일 오후 3시 이후 가능 *장소는 한인타운 근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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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처 위한 미래교육 세미나 팬데믹이 던져 준 공통의 질문 함께 고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학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질문과 답답한 마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장 박은
면서, 막판에 온라인으로 전환해 아쉽지만,
주)가 2021년 가을학기 시작과 함께 야침
온라인의 장점을 십분 발휘해 유익한 교육
차게 준비했던 학부모 세미나가 아쉽게도
세미나가 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대면에서 온라인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참
이번 학부모 세미나는 남서부협의회가 주
가율과 호응도 면에서는 기대 이상의 좋은
최했고, 재외동포재단과 휴스턴 한국교육원
평가를 받았다.
이 후원했다. 사전에 휴스턴 지역에 속한 모
음들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한인 은행들,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은행 개인계좌 고객 대상 명절 1주일 전부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터 9월 21일(화)까지 6일간 뱅크오브
오는 9월 21일(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남, 대만으로 보내는 개인 송금서비스에
앞두고 지역사회 한인은행들이 고객들의
수수료를 면제한다. 송금액에 제한은 없
박은주 회장이 학부모 세미나 개최에 대
편의를 위해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특
다. *스프링브랜치 지점 (281-407-3355)/
한 취지 설명을 한 뒤, 최한자 휴스턴 한국
별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해당 은행
하윈점 (713-774-0411)
학생들이 수업에 들어가 있는 시간에 마
교육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포스트 코
개인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송금
◆ 프라미스원뱅크는 9월 15일(수)부
련한 학부모 세미나는 보통 개강식 날에 개
로나 대처를 위한 미래 교육 세미나’라는 주
서비스는 추석 일주일 전부터 약 5-7일
터 20일(월)까지 개인계좌를 갖고 있는
최해왔는데, 간단한 강좌와 함께 새학기 주
제로 19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부회장을 역
동안 실시하며, 송금액 제한은 은행마다
고객에 한하여 한국, 중국 송금시 1인당
의사항이나 당부 내용이 전달되고, 질의응답
임한 임지현 강사(큰솔 한글학교 교장)가 교
조금씩 차이가 있다.
1000달러까지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
이 이뤄졌던 장이었다. 2020년 봄학기가 시
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다각적인
작하자마자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를 했고
내용들이 제시되었다. 세미나 후에는 퀴즈
2020년 가을학기와 2021년 봄학기는 온라
풀이와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지난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대처를 위한 미래 교 육 세미나’는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온라 인으로 전환했다.
든 학교 학부모들의 참여를 안내, 홍보하며 당일 총 39명이 끝까지 참석했다.
호프 고객이면서 한국, 홍콩, 중국, 베트
다. *휴스턴지점 (713-821-3570) ◆ 한미은행은 오는 9월 14일(화)부터
◆ 메트로시티뱅크는 9월 15일(수)
9월 21일(화)까지 7일간 무료송금서비스
부터 20일(월)까지 은행 개인계좌를
인 수업으로 대체했던 만큼 오랜만에 대면
박은주 회장은 “코로나 전쟁 속에서 마음
를 실시한다. 한미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가진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1
수업에서 만난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그동안
을 졸이면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인당 송금한도는 1000달러다. 송금 대
쌓였던 걱정과 고민들은 많을 수밖에 없다.
학부모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수없이 질문
파키스탄까지 무료송금서비스를 실시한
상 국가는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전세
박은주 회장(휴스턴 한인학교 교장)은 “꼭
해왔던 공통의 문제들을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 *게스너 지점 (713-973-8788)
계 모든 국가가 포함된다. *휴스턴 지점
한글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코로나19 상황
교육자와 학부모가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보
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 뱅크오브호프도 오는 9월 15일(수)
(832-844-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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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10월 6일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 초대회장에 심상만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세계 500여개 한인회를 연합 관 할하는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 연합회(세한총연)가 10월 6일 창 립한다. 세한총연 추진위원회(위원장
심상만)는 5일 화상으로 발기인
회총연합회장, 백승국 대양주한인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야 할 미
걸 맞는 활동을 할지 앙꼬 없는 찐
총회와 초대 이사회를 열어 이같
회총연합회장, 노성준 러시아·CIS
주지역의 한인회는 현재 미주총연
빵으로 출발한 총연합회의 다음을
이 결정했고, 초대 회장에 심상만
한인회총연합회장, 김점배 아프리
과 미주한인회장협회가 대한민국
지켜봐야 한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선
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유제헌
외교부로부터 분쟁단체로 낙인찍
이 단체는 재외동포들의 대정부
출했다.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유영준 중남
힘에 따라 세계한인회장단 회의에
창구 역할을 할 서울사무소도 개설
심 회장은 ‘2021년 세계한인회장
미한인회총연합회장, 여건이 재일
도 초청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갈무리>
대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번 총연합회 창립에도 옵저버 자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격으로 참석해야만 했다.
심 회장 외에 주점식 캐나다한인
수도 요금 9월부터 인상 시작 물 절약 생활화 필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수도요금 인상이 9월
매달 약 3천 갤런의 물을 사용하 는 가정의 경우 월 4달러를 더 지 불하게 된다. 2026년까지 5년 동 안 현재보다 78% 증가한 월 11
옵서버 자격으로 미국 뉴욕한인
세한총연은 내부적으로는 재외
회 찰스 윤 회장, LA 한인회 제임스
동포들의 권익과 우호 증진을 실
윤 회장, 민단 이수원 동경단장이,
현하고, 대외적으로는 각국에 거
간사로 김교식 아시아한인회총연
주하는 한인사회와 관계를 증진
합회 사무소장, 재외동포재단에서
해 궁극적으로 한민족 공동체 발
김성곤 이사장과 박종환 동포단체
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설정했
지원부장이 각각 참석했다.
다. 그러나 미주지역이 빠진 세계
세계한인회총연합회에서 가장
한인회총연합회가 얼마나 이름에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초대회장
재외동포재단, 대학생 공공외교 아이디어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달러가 인상된다는 계산이다. 10
재외동포재단과 부산YMCA는
휴스턴 공공사업부서는 수도
월에 발행되는 상하수도 사용료
‘2021 대학생 공공외교 아이디어
요금 인상에 앞서 고객지원과 더
청구서부터 새로 인상된 요율이
페스티벌’에 참여할 국내외 대학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
적용되지만, 일부는 9월 청구서
생을 모집한다.
게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에도 반영될 수 있다는 안내다.
행사는 공공외교에 대학생의 관
새로운 수도 및 하수처리 요
휴스턴 공공사업부서 웹사이
심을 높이고, 지구촌 차세대 한인
금은 법적 요구사항과 단독주
트의 상하수도 요금 계산기는 사
네트워크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
택과 상업용 유형 등에 따라 증
용량을 1천 갤런 단위로 입력할
해 마련됐다.
가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
수 있다. ‘계산’을 누르면 수돗물
참가 희망자는 26일까지 신청서
다. 휴스턴 수도요금 사이트에는
과 폐수요금에 대한 세부 정보를
와 시나리오, 재학증명서 등을 이
고객이 새로운 요금제에 의해 공
얻을 수 있다.
메일(busanymca@gmail.com)로
1일부터 시작되었다.
보내면 된다.
과금을 계산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한편 휴스턴 시는 주민들이
장치가 마련돼 있다. 또한 공과
물 사용량을 절약하기 위해서
시나리오 주제는 기후위기 대응
금을 낮추는 팁과 도움이 필요
는 ▷누수 확인 및 보수, ▷효율
방안과 인권 보호, 아시안 혐오 범
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들도 제
적인 기기 설치, ▷매월 공과금
공해주고 있다.
청구서 살피기, ▷세탁기와 식
죄 방지책, 동포들의 이주 후 공공 외교 역사 등이다. 선발된 15개 팀은 활동비 100만
휴스턴 시의회는 지난 6월
기세척기는 분량이 가득 찬 상
2010년 이후 첫 상하수도 요금
태에서 작동, ▷양치질 할 때 수
인상을 승인했다. 상하수도 요금
도꼭지 잠그기 등 생활 속의 실
우수팀에 80만 원, 장려팀에 30만
은 향후 5년 동안 매년 인상된다.
천을 당부했다.
원의 장학금을 준다.
원을 받는다. 최우수팀에 100만 원,
*문의: 051-440-334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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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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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불 난 주택서 총상 시신 4구 어린이 2명 포함 노동절 연휴 기간인 5일 미국
져 있는 희생자들을 발견했다.
텍사스주(州) 휴스턴의 한 주택
피너 서장은 가정폭력 사건으
에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
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불을 지
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
르는 것은 일반적으로 범인이
찰이 수사에 나섰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하는 행
휴스턴경찰의 트로이 피너 서
‘우향우 질주’텍사스 주지사 지지율 최저치… 무당층 이탈
장은 이날 화재가 발생한 휴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이라
턴의 한 집에서 이런 사건이 벌
며 더 상세한 사항은 공개하
어졌다며 외부에서 강제로 침입
지 않았다.
한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우발
현재까지 용의자는 파악되지
적인 사건은 아닌 것 같다고 밝
않았으며, 희생자들 간의 관계
혔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피
사망자는 50대로 추정되는 미국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 사스 주지사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란을 촉발한 텍사스주 낙태 금지
남성과 여성, 그리고 10살과
애벗 주지사 직무 수행에 반대한
법이 시행되기 전에 실시된 것이
13살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남
다고 답한 유권자는 지난 6월 44%
어서 앞으로 이 이슈가 애벗 주지
자아이다.
였으나 8월에는 50%로 상승했다.
사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진 수치다.
도 주목된다.
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국면에서
또 조사 대상 유권자의 52%는 텍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거부
사스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
이와 함께 여론조사기관 모닝컨
하며 방역 정책 논란을 촉발하고 보
다고 답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설트 조사에선 애벗 주지사와 함
수 일변도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
수치를 기록했다.
께 마스크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 했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
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소속 유
사의 지지율도 동반 하락한 것으
텍사스 대학교 산하 텍사스 정책
권자층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
로 나타났다고 경제 전문지 포브
프로젝트가 지난달 20∼30일 애
다며 무당층 지지율은 6월 41%에
스가 보도했다.
벗 주지사 직무 수행 지지도를 조
서 8월 30%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지난 두 달 동안 플로
사한 결과, 임기 중 최저치인 41%
이어 투표권 제한 조항을 담은
리다와 텍사스에서 코로나가 급격
로 집계됐다고 6일 정치 전문 매체
선거법 개정과 마스크 의무화 금
히 확산하면서 두 주지사의 지지율
더힐과 텍사스 지역방송 KVUE 등
지 조치 등이 애벗 주지사 지지율
이 하락했다”며 무소속 유권자들이
이 보도했다.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더힐
돌아선 것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배
은 분석했다.
경이 됐다고 전했다.
로 분석됐다.
이는 직전 정례 조사인 지난 6월 의 44% 지지율에서 3% 포인트 떨
이번 여론조사는 미국 전역에 논
이날 오전 8시께 화재 신고 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곧
더힐은 애벗 주지사 지지도는 특
인 것이 무당층 이탈을 불러온 것으
<연합뉴스>
위라고 설명했다.
불을 끈 뒤 총상을 입은 채 숨
너 서장은 덧붙였다. 정확한 화재 원인도 아직 파 악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 미 휴스턴경찰의 트로이 피너 서장이 5일 화재 주택에서 발견 된 총격 사망자 4명에 관해 설 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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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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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美일부 병원, 중환자실 치료 포기해야 할 상황에 근접”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접해 있다”며 “아주 힘든 선택을
것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중
해야만 할 상황에 처하게 될 것”
러면서 마스크 착용도 중요하지
증 환자가 늘면서 의사들이 누가
이라고 말했다.
만 백신 접종이 입원 환자를 줄 이는 제1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중환자실(ICU)에 들어갈지를 두
일부 병원이 수용 정원의 한계
고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
에 바짝 다가서면서 일부 환자는
미 보건복지부(HHS)에 따르
에 놓였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중환자실 치료를 포기해야 할 수
면 미국에선 전국적으로 중환자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
있다는 것이다.
실의 79.83%가 환자로 찬 상태이
장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런 상황을 피
파우치 소장은 5일 CNN 방송
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신규 감
에 나와 “우리는 위험할 정도로 근
염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며 이 중 거의 3분의 1이 코로나
미국 세입자 절반
19 환자다. 조지아·텍사스·플로리다·미시 시피·네바다·켄터키 등 8개 주(
“평생 내집 마련 못할 것 같다”
州)에선 성인용 중환자실의 90% 가 꽉 찬 상황이다. 이러다 보니 코로나19 확진자
미국의 세입자 절반 가량은 평생
대가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다시
와 입원 환자가 사상 최고를 기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할 것으
는 못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록하고 있는 켄터키주에는 주말
로 걱정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
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새 더 많은 병상을 운영할 수 있
왔다고 CNBC방송이 7일 보도했다.
염증(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집값
도록 지원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온라인 대출회사 렌딩트리가 지
이 너무 빨리 오르고 월급은 이를
난달 2∼6일 미국의 소비자 2천50명
따라잡지 못한다는 점을 목격했기
미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와 사망자는 지난겨울의 대확산
을 세입자라고 밝힌 응답자 중 48%
그는 평균적인 가정의 경우 주택
이후 최고치 기록을 계속해서 새
가 “평생 집을 살 수 없을 것 같다”
이 가장 큰 부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로 쓰고 있다.
고 답했다.
우려스러운 결과라고 지적한 뒤 시
의료 지원팀이 파견됐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기준
그중에서도 41∼55세에 해당하는
간이 좀 지나면 주택시장 과열이 진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코
X세대와 25∼40세에 해당하는 밀레
정되고 집을 구매하기 약간 더 쉬워
로나19 입원 환자를 10만2천734
니엄 세대의 공포가 더 큰 것으로 나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명, 하루 평균 사망자를 1천560명
타났다. X세대 세입자의 55%, 밀레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계
으로 집계했다. 사망자 수는 2주
니엄 세대 세입자의 52%가 각각 내
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재 미국인
전보다 55% 증가한 것이다.
집 마련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들은 총 34조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렌딩트리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유 중인데 이는 전체 가계 자산의
제이컵 채널은 “소득이 절정에 달
23%에 해당한다. 미국인들의 주택
한 X세대를 포함해 한창 일할 연령
담보대출은 총 11조 달러에 이른다.
또 두 지표는 모두 이번 4차 재 확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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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과 2개 먹었더니 한 달 후 체중 변화가? 과일은 채소와 더불어 몸에 좋은 식품으
리, 당근 등 채소는 열량이 낮아 살이 찌거
로 꼽힌다. 항산화 물질이 많아 몸의 손상
나 혈당이 치솟을 우려가 적다. 따라서 자
과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유롭게 먹어도 된다. 하지만 과일은 단맛
위해 고기나 밀가루 음식을 줄여도 과일은
을 내는 탄수화물(당질)이 상당량 들어 있
항상 많이 먹으라는 주장이 있다. 과학적으
어 많이 먹을 경우 살이 찌고 혈당을 상승
로 맞는 말일까? 사과를 하루에 2개씩 먹으
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혈당조절을 위해
과일은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
과일은 주스나 즙 형태보다는 생과일을
면 어떤 일이 생길까?
과일은 한번에 50 kcal 정도의 양으로 하
만 혈당 관리에는 좋지 않다. 현미 등 통곡
먹는 게 좋다. 생과일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루 1~2회 먹을 것을 권장한다(대한당뇨병
물로 식사를 했어도 후식으로 당지수가 높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는 기능이 있다. 굳
학회 자료). 예를 들어 바나나처럼 당도가
은 잘 익은 과일, 단 맛이 강한 과일을 먹
이 과일을 갈아 마시고 싶다면 한번에 100
높고 수분이 적은 과일은 한번에 50g 정도
으면 혈당이 치솟을 수 있다. 오히려 식사
cc 정도(1/2컵)만 마시는 게 좋다. 시중에
적절한 과일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개) 먹어야 하지만, 토마토처럼 당도가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혈당 조절에도 도
서 주스 제품을 구입할 때는 무가당 주스
그러나 과일도 많이 먹을 경우 지나친 열
비교적 낮고 수분이 많은 식품은 350g, 한
움이 된다. 건강한 사람도 단 과일을 많이
나 천연과즙으로 표시된 것을 선택해야 한
량 섭취로 인해 체중이 증가하거나 고중성
번에 작은 크기 2개를 먹어도 된다.
먹지 않는 게 좋다. 과일도 과식하면 혈당
다. 하지만 ‘무가당’을 표방하는 제품도 당
을 올리고 살이 찔 우려가 있다. 토마토처
분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
럼 당도가 비교적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채
의해야 한다.
◆ 과일은 몸에 좋으니까… 많이 먹어 도 된다?
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 이미 당뇨병, 고 중성지질혈증이 있다면 탄수화물 섭취량 을 줄일 필요가 있다. 살을 빼고 싶은 사
◆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 혈당 관리 에 좋다?
람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으면 탄수화물
고구마는 당지수가 61로 비교적 낮아 당
과다 섭취로 인해 체중, 혈당, 중성지방이
뇨병에 좋다는 말이 있다. 완전히 틀린 얘
증가할 수 있다.
기는 아니지만, 각 식품마다 1회 분량에 함
과일도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다. 매
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당지수
일 사과 2개(200 kcal)를 먹는다면 한 달
만으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후 체중이 약 1kg 증가할 수 있다(질병관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 전체 메
리청 자료).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혈
뉴에 포함된 당질의 양에 큰 영향을 받는
당 조절을 하고 싶다면 사과는 한 번에 3
다. 평소보다 당질 섭취량이 늘어나면 식후
분의 1~반개 정도만 먹는 게 좋다. 파인애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플, 바나나 등 단맛이 강한 열대과일도 많
음식이라도 자유롭게 추가로 먹으면 안 된
이 먹으면 살이 찌고 혈당이 오를 수 있다.
다(대한당뇨병학회 자료). 고구마 등 당질
귤, 오렌지, 배, 감, 수박, 참외 등도 많이 먹
이 든 음식을 먹을 때에는 혈당관리를 위
지 말아야 한다.
해 고구마를 섭취한 만큼 다른 당질 식품 의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고구마 1/2개는
◆ 채소와 과일은 무엇이 다를까? 상추, 양배추, 양상추, 오이, 배추, 샐러
밥 1/3공기에 해당한다.
◆ 건강에 더 좋은데.. “식전에 먹는 것 어때요”
소나 과일은 작은 크기 2개를 먹어도 된다.
◆ “과일은 주스 형태보다는 생과일 로 드세요”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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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인간됨의 가치관이란 무엇인가? 상당히 오래전의 일이다.
바가지 요금을 쓴 걸 알고 백화점으로 와서 항
뉴욕의 한 백화점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의를 하는 것이었다.
한 치매환자가 백화점 문을 닫을 즈음에 백화 점에 들어갔다가 화장실에서 잠이 들어버렸다.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난 그는 아무도 없는 명품코너를 걸어다니다가 엉뚱한 짓을 벌였다. 값비싼 명품코너에 많은 물건의 가격표를 여기저기 자기 맘대로 바꾸어 붙힌 것이다. $100짜리를 $1,000을 붙여 놓고 $2,000 짜리를 떼어다가 $200짜리로 맘대로 장난을 친 것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 다음 날 아침에 일 어났다. 백화점 문을 열고 손님들이 들어왔는데 손 님들은 의심의 눈빛도 없이 그냥 엉터리 가격 표를 보고 그대로 물건을 사 가는 것이었다. 더 큰 문제는 이틀 후에 벌어졌다. $100짜리를 $1,000에 혹은 $200짜리를
을 따라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은 한 마디로 “거룩성”
이 소식이 TV News에 까지 방영되었다.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치매환자의 장난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이 이야기는 현대인들의 가치관에 대한 모 습을 단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인간의 가치관은 인감됨이다. 인간됨이란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존엄성 이다.
이라고 할 수 있다. “거룩성”안에 도덕과 선과 진리와 성결함이 다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 도 거룩하라”(벧전1:16/레11:45)고 하셨다. 두번째로 인간의 존엄성은 억압이 아니라 자유이다. 하나님은 자유로우신 분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선악과를 따
오늘날 사람들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있다.
먹든지 따 먹지 않든 자유의지에 맡기셨다는
많은 사람들은 뭐가 정말 중요하고 뭐가 정
사실을 일아야 한다.
말 가치있는 것인지를 잘 모른채 살아간다는
자유의지의 결과는 자신이 져야한다.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조물주의 말씀대로 동산 중
값이 비싼 것이면 무조건 가치 있는 것일까?
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자유의지
명품이면 가격과 상관없이 구입하여 지니고
가 상실되었고 고난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결
다는 것이 가치있는 것일까?
국 죽어야 하는 심판을 받게 되었다.
$2,000에 혹은 $300짜리를 $3,000에 사 간
가치있는 것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정말 무
사람들이 다른 백화점과 비교한 결과 엉터리
가치하게 여겨야 할 것을 가치있게 여기며 살 아간다. 이 시대의 가장 위험한 풍조는 가 치관이 무너져 내 리고 있는데 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킨다 는 건 무엇일까?
그렇다면 심판과 사망가운데 있는 인간이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본래 주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하 는 길이다. 아무도 스스로 자신의 죄와 저주와 심판과 사망의 길에서 회복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다시 살리시 려고 인간이 되어 결자해지해 주셨다. 우리 대신 죄악을 짊어지고 우리 대신 저주 의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 대신 본디오 빌라
첫번째 인간의
도의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존엄성은 인간을
처절한 고난을 통해 대속의 제물이 되어 값을
만드신 조물주를
치러 주셨다.
닮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함께 죽어야 하고 함께 장
왜냐하면 창조
사 지내야 하고 함께 죽음에서 부활해야 한다.
주께서 본래 자기
그 길이야말로 본래의 인간가치를 회복하
형상과 자기 모양
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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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SEP 10, 2021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COVID -19에 감염되신 선교사님 부부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원 부족으로 대부분의 한국 선교사님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시게 된 상황에서 필리핀에서 선교 중이신 부부 선교사님이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셨습니다. 두 분 모두 8월 15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을 받으셨지만 병실이 없어 자 가 격리 치료를 하시다가 어렵게 필리핀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남 선교사님은 기저질환이 있으셨지만 다행히 호전되어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셨고, 변 선교사님은 폐렴 증상과 고열, 기침, 가래, 심한 갈증 등으로 10일간 입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계속 입원해 있어도 현 상태보다 증상이 더 좋아질 수는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9월 7일에 퇴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변 선교사님의 산소포화도는 산소마스크 착용시 93, 미착용시 90 이하로 계속 마스 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병원에서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어 현기증 증상이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 치료를 지속하기로 결정하셨지만 변 선교사님의 상태가 좋지 않아 3-4 주 뒤에나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분 모두 기침과 가래 증상이 사라 지지 않아 계속 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두 분의 빠른 회복과 치 료를 위해 휴스턴 교인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남창수ㆍ변현자 올림 www.yongjan.com/mission/ Kaotalk ID: hjbyu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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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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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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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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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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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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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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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이종욱 박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2003-06)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We must do the right things We must do them in
명의 생명을 구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선진국에 호소
the right places And we must do them right ways”
해서 많은 기금을 모아 전염병을 퇴치하는데 사용했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장소에서 해 야 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요사이 코로나가 극성인 시대에 살면서 그를 잘 아 는 많은 학자들은 그가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코로나
2003-2006년 까지 WHO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19가 이렇게 퍼지지 않도록 어떤 식으로든 크게 기여
지낸 그가 취임식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을 그는 나중에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책으로 펴내며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는 한 마디 로 표현했다.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 그는 평생을 예수처럼 가난하고 병든 자 옆에 있었다. 그것이 진정한 의사의
그의 삶은 그의 말과 철학을 실천한 삶이었다.
길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실천했다.
한양공대를 졸업하고 다시 서울의대를 갔는데 의대
얼마나 의미있고 값진 삶인가!
졸업반 때 한센병 환자들이 있는 안양나사로 마을에 봉
한 지역을 수없이 돌아다니며 그들을 치료하는 일에 헌
사를 나갔다. 거기서 일본에서 봉사활동을 온 카부라키
신했다. 그것이 의사로서 그가 생각한 옳은 길이었다.
라는 일본 자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양쪽 집안의 반 대를 이기고 결혼했다. 그것이 아마 그가 첫번 째 실천 한 옳다고 생각한 일이었을 것이다.
가부라키 여사는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 지만 지금도 페루에서 가난한 미혼모들과 과부들을 돕
그는 2003년에 마침내 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어
는 뜨개질 공방을 운영하며 헌신하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기구의 수장이 되었다. 그 러나 세계기구 수장에게 주어지는 의전상의 특전을 누
대학 졸업과 결혼 후 그는 안정된 의사의 길을 좇지
리지 않고 비행기는 이코노미석을 타고 작은 차를 운전
않고 하와이에 유학을 떠났고 거기서 보건학 박사학위
하며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돕는데 전력했고, 특히 전
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도 큰 병원에 취직해
염병 사스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 대응팀을 만들어 전염
서 좋은 대우를 받는 일보다 사모아에 가서 원주민들을
병을 빨리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치료하는 의사로 일했다. 얼마 후 WHO 서태평양 지역 책임자로 일하게 되어 한센병 환자들과 결핵 환자들이 있는 사모아와 피지섬을 오가며 일했다.
그는 2006년 WHO 본부가 있는 제네바에서 총회를 준비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61세의 나이에 갑자기 세 상을 떠났다. 한창 더 일할 수 있는 아쉬운 나이였다.
피지섬에 있을 때는 소아마비와 결핵환자들을 돌보 고 전염병에 대해 연구하므로 백신 전문가가 되었다.
소아마비, 한센병, 결핵, 에이즈 등 이런 병들은 대개
그는 백신국장 결핵국장 등으로 일하며 세계 여러 가난
환경이 열악하고 먹을 것조차 부족한 나라에서 많이 발 생한다. 그래서 충분히 예방이 안되고, 병에 걸리면 약 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그는 백신 국장 부터 총장 재직시 까지 많은 활동을 통해 2,3백만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커피 조심해야 할 복용약 5 커피는 식후 두 시간이 지나고 마시는 게 좋다. 그래
로 커피를 마시면 이뇨 효과가 배가되어 화장실에 더
◆ 감기 = 보통 감기약을 먹으면 졸린다. 항히스
자주 갈 수 있다. 심부전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사람
타민제 때문이다. 하지만 슈다페드 같은 감기약은
역시 주의해야 한다.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불면을 부
야 철분 등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를 수 있다. 거기에 커피까지 마신다면? 건강을 회
약과의 관계도 비슷하다. 커피는 약의 흡수, 분배,
◆ 갑상선 = 반드시 빈속에 먹어야 한다. 그래
대사, 그리고 배설에 영향을 미친다. 약효를 최대한
야 약을 온전히 흡수할 수 있다. 약을 먹은 후에도
얻으려면 약을 먹고 어느 정도 시간을 둔 다음 커피
최소 30분 간은 아무 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커피
를 마시는 게 좋다.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약들,
도 물론이다.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닷컴’이 정리했다.
복하는 데 꼭 필요한 휴식과 숙면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 주의력 장애, 활 동 항진, 충동 장애와 관련한 약을 먹고 있다면 커
◆ 골다공증 = 역시 약을 먹기 전후로 시간 간격
피는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파렉 박사에 따
◆ 고혈압 = 고혈압 약 중에는 소변을 통해 혈액
없이 커피를 마시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내과
르면, 커피 속 카페인이 약효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
중 나트륨을 배설함으로써 혈압을 떨어뜨리는 종류
전문의 퍼비 파렉 박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약을 복
하기 때문이다.
가 있다. 이뇨 작용을 하는 약들이다. 그런데 커피 속
용하고 무심하게 바로 커피를 마셨다간 노렸던 효과
카페인도 이뇨 작용을 한다. 즉 고혈압 약을 먹고 바
를 얻기 힘들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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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이 어스틴 노인회 추석행사 진행예정 “H 마트, 추석 선물 도네이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하게 해주셔서 코로나 사태로 인 해 모일수 없는 상황에서 어르신
어스틴 한인 노인회(강춘자 회
들에게 추석 선물을 할수 있게 되
장)는 대한민국의 고유 명절 추석
었습니다. 어스틴 노인회는 노인
을 맞아 어스틴 H마트(손한길 지
회원들에게 우편 메일을 통해 행
점장)에서 제공한 추석 선물을 오
사 소식을 알릴 것입니다.” 라고 전
는 9월 18일(토) 어스틴 한인문화
해왔다. 노인회는 어스틴 한인문
센터에서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화센터에서 드라이버 스루 방식으
강춘자 노인회장은 “해마다 추석
로 선물을 지급할 계획임을 알려
이 되면 지역의 한인 마트에서 어
왔다. 어스틴 노인회는 이번 행사
르신들에게 추석 선물을 도네이션
를 다음주에 자세하게 언론에 공
해 주셨다. 올해도 어김없이 감사
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년, 하루 7천보 걸으면
三電 공장 후보군 텍사스 테일러,
조기사망 위험 최대 70% 감소”
대규모 재산세 감면 논의
중년에 하루 7천보씩 걸으면 조
망 위험이 감소했다.
가 건강한 걷기 운동의 기준으로 종
삼성전자의 미국 제2파운드리
려줄 계획이다.
기 사망 위험을 최대 70%까지 줄
연구진은 38∼50세 성인 2천110
종 제시되지만, 연구진은 1만보를
공장 유력 후보지 중 하나로 꼽히
이번 방안은 오늘 9일 테일러시
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을 대상으로 2005∼2006년 가
걷기가 추가로 사망 위험을 줄이
는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삼성전
의회와 윌리엄슨 카운티 운영위원
6일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연구
속도계를 착용하고 나서 10.8년
는 데 큰 관련이 없다고 분석했다.
자에 대한 대규모 재산세 감면을
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진이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네
간 추적 관찰해 얻은 데이터를 지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들에
계획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6일
트워크 오픈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난해와 올해 분석해 이 같은 결론
게 매주 최소 150분의 보통 강도 신
따르면, 하루 최소 7천보를 걷는 사
을 얻었다.
체운동, 또는 75분의 강도 높은 신
보도했다.
테일러시의 공장 후보지는 삼성 전자의 기존 오스틴 공장으로부터
테일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결
40㎞ 떨어진 곳에 있으며 규모는
의안을 보면 삼성전자가 사용할 토
오스틴 부지보다 훨씬 큰 4.8㎢에 달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람들은 7천보 미만으로 걷는 사람
참가자들은 모두 심혈관계 질환
들보다 10여 년 뒤 사망 가능성이
의 위험을 조사하는 프로그램에
연구진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지에 대해 10년간 재산세의 92.5%,
50∼70% 낮았다.
참여했으며, 연구 기간 숨진 참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
이후 10년간 90%, 그 후 10년간은
삼성전자의 공장 부지가 테일러
자의 사인은 주로 암과 심혈관 질
하는 데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
85%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제공하
시로 결정되면 2024년 말 생산을
환이었다.
라며 “신체활동은 심혈관 질환, 당
는 방안이 제안됐다.
목표로 내년 1분기에 착공될 것으
연구 참가자 인종별로 7천보 이 상 걷는 흑인과 백인의 사망 위험 은 그렇지 않은 같은 그룹보다 각 각 70%, 63% 낮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58%, 여성이 72% 각각 사
걷는 강도와 사망 위험의 상호 연 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 하루 1만보
체활동을 권고하고 있다.
뇨병, 암 등 여러 질병에 상당한 건
또 해당 부지에 건설될 부동산에
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강상 이점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대해서는 10년간 세금의 92.5%를
도 후보지 가운데 한 곳이며 아직
높인다”고 강조했다.
면제해주고 개발심의 비용도 되돌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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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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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SEP 10, 2021
부동산 칼럼
기다림의 비용 - 안재원, Kevin Gilles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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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칼럼에서는 크레딧 점수와 향상
주택구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러
방법 대해서 정리해 드렸는데, 이번 칼
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판단에
럼에서는 Cost of Waiting (기다림의 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집구
용) 대해서 이번엔 렌더이신 Lakeway
매가 많이 어려워진 올해는, 현재 고객
Lending의 Kevin Gillespie 님이 제공
분들 중, 특히 지난 1, 2년전 구매하려고
해 주신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려
했다가, 보류하고 올해 다시 구매를 서
고 합니다. 각 장표는 제공받은 자료이
두르는 분들이, 기다린 과거 결정을 후
고, 아래 주석은 발표자료를 요약정리
회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면서, 조금이라
한 것입니다.
도 독자분들께 현명한 판단에 도움이 되
(사진 1) 위 자료에선, 집구매자가 구 매를 주저해서 생길 수 있는 시나리오를
기를 바라면서, 좋은 자료를 제공해 주 신 Kevin Gillespie씨께 감사드립니다.
분석한 자료인데, 각각 적게는 6개월 부 터 3년정도를 기다릴 경우에 대한 각각 의 예상되는 기회 비용을 분석하고 있 습니다. 물론, 위는 구매가격 35만불짜 리 주택을 예를 든 것으로, 같은 주택을 구매하는 시기에 따른 모기지 이자와 주 택가격상승 예상치인데, 이자가 올라가 면 구매자의 금융비용이 증가될 수 있 ▲ 사진 1 (제공: Kevin Gillespie)
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택가가 올라갈 경우에 따른 구매자의 부담증가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진2) 위의 차트는 집값 상승의 모멘
Jaewon“Chris”Ahn (안재원 부동산)
텀을 놓인 기회비용과 이자상승으로 인 해 예상되는 월 모기지비용 증가에 따른 손실뿐 아니라, 같은 집이라도 시간이 지 나면서 클로징에 가져가야 하는 현금비 용의 증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 황에서 집을 살 계획이 있다면, 기다려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차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위의 자료는 교육 적 목적으로 시뮬레이션한 자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으로 주택을 구입 ▲ 사진 2 (제공: Kevin Gillespie)
할 계획이 없는 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Kevin Gillespie, Lakeway L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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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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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270억 다이아 박았던 미 래퍼 “공연 중 팬이 떼어내” 이마에 270억원이 넘는 다이아몬 드를 이식해 화제가 됐던 미국의 래
던졌는데 그들이 다이아몬드를 잡
월 다이아몬드를 떼어냈으나, 롤링
아 뜯었다”고 설명했다.
라우드 공연을 위해 다시 다이아몬
퍼가 최근 공연 중 팬들을 향해 뛰
버트는 지난 2월 소셜미디어
드를 이마에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들었다가 다이아몬드가 뜯겨진
(SNS)를 통해 2천4백만달러(약 278
그는 공연 중 팬이 다이아몬드
것으로 드러났다.
억원)에 달하는 11캐럿짜리 분홍빛
를 뜯어냈지만 잃어버리지 않아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한 사진
자신이 잘 보관하고 있으며, 그로
을 처음 공개했다.
인해 얼굴에 상처를 입지도 않았
인스타그램 팔로워 1천550만명 을 거느린 유명 래퍼 릴 우지 버트 (26)는 지난 7월25일 미국 플로리다
그는 다이아몬드 이식을 위해
다고 말했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형 힙합 페
2017년부터 매년 수십억원을 지불
버트는 다이아몬드를 제거한 시
스티벌인 ‘롤링 라우드’에 참석했다
해왔으며, 자신의 자동차와 집을 합
기나 이유를 공개한 적은 없으나,
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5일 미국 연
친 것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밝
연예 매체 등에서는 그가 건강상
예매체 TMZ에 밝혔다.
혀 주목을 받았다.
이유로 다이아몬드를 제거했을 것
유명 힙합 가수 제이지(Jay-Z) 소
“다이이몬드를 잃어버릴까봐 이
으로 보고 있다.
유 클럽 ‘40/40’의 18주년을 맞아 열
마에 이식했다”고 밝혔던 그는 이식
그는 사람들이 다이아몬드 분실
린 행사에 참석 중 언론 인터뷰에 응
후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사진을 공
위험을 얘기하는데, 자신은 이미 보
한 그는 “공연 중 군중 속으로 몸을
개하는 등 고통을 호소하다 지난 6
험에 가입해 있다고 말했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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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예수님 재림시의 징조들 1 (마태복음 24:1-5) 내가 속히 오리라
느니라.” (행 1:11)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에서 자신이 메시야, 구원자, 예수님이라
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
시대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대입니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을 곳을
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4-5
다. 그러나 그 사실을 잊고 삽니다.
예수님이 미리 예언하셨으니 이상할 일은 아
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닙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그들의 미혹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초대 교회시에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
주리라” (계 22:12)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
12사도, 70인의 사도, 믿음 좋은 그리스도인
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5,36)
64년부터 시작된 핍박에 초대교회 성도들
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들이 있는가 하면 가짜들이 등장합니다. 에
참과 거짓을 잘 구별하는 법을 알아야 합
은 예수님의 재림을 가다렸습니다. 64년부터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
베소교회에 나타난 니골라당, 초대교회 일곱
니다. 더구나 영적인 문제는 더 예민합니다.
313년까지 10차례에 걸쳐서 250년 동안 핍
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
집사 중 한사람인 니골라 집사는 잘못된 신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가 앞으로 더 많
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
마 24:32-33)
앙을 믿었습니다. 영과 육을 분리하여, 육신
이 나타날 것이기에 거짓 그리스도 구별법을
들은 예수님이 속히 오신다는 말씀에 기대를
70년에 이스라엘이 망하고 흩어졌습니다.
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구원받는데 아무 문
확실하게 익혀두어야 합니다. 영분별의 은사
걸고 참고 견디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
그러다가 1948년 모였습니다. 1878년 만에 다
제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혼이 중요하며
가 필요합니다. 한국에만도 자칭 가짜 재림
교를 하게 됩니다. 굶주린 사자들의 밥이 되
시 모인 이스라엘을 보아라 합니다. 이 역사
육신은 약하다며, 자기 합리화와 자기 변명을
예수가 수십 명이나 됩니다. 신천지 이만희,
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순교하기
적 사실을 보고 배우라는 것입니다. 때가 가
하였습니다. 누구라도 잘못된 것을 배워서 잘
전도관의 박태선, 통일교의 문선명 등 그외
도 했습니다. 잘못된 종말론자들에 의해서 기
까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
못된을 가르치면 그 사람이 바로 거짓 선지
에도 30명이 넘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마지막
독교인들 조차 외면해 버린 것이 종말론입니
실은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는 하나님만 아
자입니다. 바른 믿음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때에 나타날 가짜 예수입니다. “하나님의 성
다. 그러나 역사의 시간표에서 종말론은 정
십니다. “그리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
여호와 증인을 만든 러셀이라는 사람. 그는
말로 중요합니다.
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
삼위일체 하나님 부인합니다. 지옥을 부인합
구약성경이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말씀이
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고 하셨
니다. 조셉 스미스라는 몰몬교를 만든 사람,
라면 신약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말씀들
습니다. 그러시면서 마지막 때에 이런 징조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만나서 직접 가르
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의 초림을 450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되
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별히 주신 몰몬경을
회 이상 예언하고 있습니다. 처녀에게서 베
기 시작됩니다. 시대의 종말을 성경은 정확
소개하면서 성경보다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들레헴에서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난다고까
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
짐 존스는 기독교,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혼
지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역사의 시간표를 유
합해서 만든 사교집단을 만듭니다.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승천하신
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재림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갈
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 라.” (살후 2:4) 미혹합니다. 뉴에이지, 종교연합운동, 크리 슬람, 종교다원주의 등 많은 단체들이 미혹합니다. 이론은 그럴듯 합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이 이렇게 변질되어 가고
1978년 남미 가이아나에 존스타운을 만
있습니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는 징조들입
들고 1,000명 정도를 끌어 드려서 집단 생활
니다. 왜 거짓 선지자들이 등장했기 때문입
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1.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등장 (24:5)
하였습니다. 918명을 집단 사살합니다. 미혹
니다. 거짓 선지자의 말은 전부 거짓말입니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
거짓 선지자는 종교 사기꾼입니다. 거짓 그
의 영은 강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게 합니다.
다. 영 분별의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 진리인
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
리스도 역시 사기꾼입니다. 그런데 이곳 저
엘렌 지 화이트라는 사람은 예수님이 1844
지 아닌지, 성령의 역사인지 사탄의 역사인
년 10월에 오신다고 해서 미국 내 엄청난 사
지 알아야 합니다.
람들이 그날을 기다렸으나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안식일교회를 만듭니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다. 이장림이라는 다미선교회를 만들고 예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
수님이 1992년 10월 28일에 온다고 했습니
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
다. 한국 미국 등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리라.”
미혹되어서 교회를 어지럽힌 일이 있었습니 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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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SEP 10, 2021
건강 칼럼
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신뢰 할 수 있는 건강 정보 찾는 법
정보에 얻기 위하여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KOREAN JOURNAL
감당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비의료인의 조언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주위의 가족과 지인
첫째, 정보 제공하는 사람, 인터넷,
의 격려나 도움은 매우 중요하지만,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 확인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학적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
로 판명되기도 하였다. 가짜 뉴스나
숙치 않음으로 인해, 신뢰할 수 있
한다. 정부 기관이나, 건강 관련 학
조언에는 한계와 위험이 있을 수 있
리의 삶은 나날이 급속하게 변하고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정보 임에도
는 건강 정보를 얻는데에 있어 어려
회나 협회, 대학 등을 통해 검증된
음을 인지하고, 중요한 의료 관련 건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하여 다양한 정
불구하고 대중은 왜 이러한 정보에
움이 더 크다 할 수 있다. 2017년 보
논문, 보고 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
강 정보 및 의사 결정은 의료인과 하
보와 의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현혹되는 것일까? 부정확하고 근거
고된 암 예방 재단 (Prevent Cancer
정보 제공자가 일반 개인이거나 기
는 것이 안전하다.
이를 비교함으로 소비자가 보다 현
가 명확하지 않은 정보는 불확실성
Foundation) 의 보고서에 의하면,
관일 경우 주의 깊게 살펴 봐야 한
스마트 시대에 사는 현대인에게
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이 큰 시대 일수록 극성을 부리기 때
미주 한인들이 암과 관련된 건강
다. 예를 들면, 전문 기관이나 전문
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
기여를 하게 되었다. 의료 서비스도
문일 것이다. 주위의 암 투병 중인
정보를 찾는 수단으로, 인터넷, 의료
의료인 것처럼 가장하는 개인 방송,
강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여러 정보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환
환자 중에, 잘못된 건강 정보에 현혹
인, 그리고 가족/지인 순서 였다. 이
유투브, 개인 사업자인 경우도 있다.
속에서 이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은 현
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편이를 도모
되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는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둘째, 제공된 정보가 최근 과학적
대와 같이 인터넷 등을 통하여 건강
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개발되었다.
치료를 중단 했다거나 치료 중 부작
에서 주관하는 Health Information
인 근거에 기반하여 작성된 의료 자
정보를 얻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시
그러나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여
용이 악화되었다는 이야기는 심심
National Trends Survey (HINTS)
료인지 확인한다.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러 장점에도 불구 하고, 의료 서비
치 않게 언론을 통하여 듣곤 한다.
에서 나온 통계와 유사하다. 2002년
셋째, 출처가 없거나 명확하지
스 소비자인 우리들은, 과연 정보
건강 지식 및 건강 정보는 개인
에서 2003년 미국인 6,369명 대상으
않다면, 개인의 의견이나 주장일
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
의 건강에 대한 믿음, 건강 행위, 또
로 한 연구에서, 암 관련 건강 정보
수 있다.
보를 얻고 있는가? 신뢰 할 수 있는
한 건강 관련하여 중요한 의사 결정
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선호한 곳은
넷째, 단정적이고, 과장된 내용이
의료 정보를 통하여 질병 예방 및
시 큰 영향을 끼친다. 여러 의학 관
의료인 (50%), 인터넷 순서 (33%)
포함된 광고성 정보에 주의해야 한
관리를 하고 있는가? 에는 여전히
련 논문들은 건강 정보의 부족은 암
였지만, 실제 건강 정보를 얻은 곳
다. 예를 들면, 식품 의약품 안전처
의문이 남는다.
검진 및 만성 질환의 조기 진단, 치
은 인터넷 (46%)이 압도적으로 많
(FDA)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의
새로운 질환인 코로나 19 바이러
료, 및 관리를 지연한다고 보고 하
았고, 의료인 (11%)이 그 뒤를 따랐
약품은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는다.
스 팬데믹을 경험한 지난 2년에 가
고 있다. 여기에 미국에 살고 있는
다. 이러한 추세는 20여년이 지난 지
식품 의약품 안전처 (FDA)의 안전
까운 기간 동안, 우리는 매일 쏟아
미주 한인들은 언어 장벽, 의료 보
금 보고된 연구들에 의하면 더욱 가
성 검증을 요하지 않는 건강 보조 식
지는 수많은 정보에 접하게 되었다.
험의 부재 또는 의료 보험 활용에
속화되어 인터넷을 통해 건강 정보
품의 경우, 특정 질환에 특효가 있는
이중 많은 정보는 부정확하고 과학
대한 정보 부족 및 미국 의료 시스
를 얻는 비율은 약 80%까지 증가하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경우
적 의학적 근거가 명확치 않은 것으
템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함에 익
였다고 보고 되기도 한다.
는 안전성에 있어 소비자가 위험을
이문주 교수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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