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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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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0과 게스너 지역“고질적 침수 해결된다” 배수관과 저류시설 개선… 2020년 중순 완공 메모리얼지역 벨트웨이8-탈로우드 구간도 공사 설치하고 인근 3차로 도로와 가정
95% 설계가 끝난 상태로 이미 연
에서 유출되는 배수시설을 개량함
방정부의 지원금을 확보한 상태로
으로 불어나는 수량을 저류시킬 수
공사를 앞두고 있다.
있는 능력이 향상되게 된다. 브라이
게스너와 메모리얼 지역 외 증
어 브랜치 공사는 현재 50%의 공정
세재투자구역 17은 100에이커피
을 마친 상태로 오는 2020년 여름
트의 물을 저류할 수 있는 저류소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프로젝트 A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휴스턴 시와
메모리얼은 지금…
증세재투자구역 17이 공조하여 연
한편 지난 2017년 허리케인 하
방지원금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
비에 많은 침수를 겪었던 메모리얼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지역의 경우 10ft X 5ft, 또는 10ft
시는 연방재난국(FEMA) 위험완
X 10ft의 거대 하수관을 추가해 배
화 지원프로그램(HMGP)에 지원
수능력을 높이는 한편 저류능력을
금을 신청한 상태다. 이는 증세재
높이고 도로로 물이 역류하는 것을
투자구역 17이 감당할 수 없는 프
방지하는 공사가 준비되고 있으며
로젝트이기 때문에 연방정부의 지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4차선 아스
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기
팔트를 콘크리트로 바꾸며 중앙부
때문이다. 공사가 프로젝트대로 완
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이 있
깔끔하고 교통 흐름이 용이한 도로
를 높여 물이 고이는 현상을 방지
공된다면 휴스턴 시가 전적으로 저
는 회사다.
로 완성되는 것은 물론 비만 오면
하게 되며 벨트웨이 8번부터 동쪽
류소 관리를 맡게된다.
잠겼던 일부지역이 침수로부터 해
으로 탈로우드까지의 메모리얼 도
한편 증세재투자구역 17은 증세
고질적 침수지역 게스너
방된다. 실제 이번 공사구간인 I-10
로가 공사대상이다, 이러한 공사를
를 통해 재투자하는 지역 개념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배수시설 향상
인근의 게스너는 조그만 비에도 통
통해 주거지역의 침수 가능성을 낮
휴스턴 지역의 경제적 재개발을 목
해당구간 게스너 길은 하루평균
과 교통흐름 향상, 교통정리, 지역
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물이 차오르
추고 도로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적으로 만든 휴스턴 시의 구상으로
4만 2천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길로
주민의 안전과 지역상권으로의 접
며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오가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배수, 도로공
만들어졌다. 동서로 벨트웨이 8번
증세재투자구역 17이 재개발하고
근성을 중심으로 재개발될 것으로
차량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열악
사와 더불어 오래된 공공 유틸리
에서 게스너까지 남북으로 I-10 남
있는 여러 지역 중 가장 관심을 가
알려져 있는 가운데 도로정비, 폭
한 배수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티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공사
쪽에서 북쪽까지의 지역을 중심으
지고 있는 진행하고 있는 구간이기
우대비 하수시설의 암거(사람이
유명했는데 이번 대대적인 공사를
가 시작되며 도로의 중앙에 8피트
로 공공 기간시설, 특히 도로와 배
통해 갑작스런 폭풍에도 물 막힘
넓이의 양방향 공유공간, 교통신호
수시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휴
이 없는 3층 배수관(사각형)이 설
등이 전면 교체, 휠체어 램프나 조
스턴에서 약 1000 에이커의 지역
치됨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불편이
경시설이 설치된 보도가 공사내역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브
에 포함되어 있다. 현재 이 공사는
증세재투자구역17(TIRZ 17) 메 모리얼 재개발국이 I-10 프론티지 로드에서 롱포인트 사이의 게스너 재개발 공사를 2019년 4분기를 기 점으로 시작했다.
랜다 스타딕 A지역구 의원의 협조 로 완성된 롱포인트 위쪽의 도로와 배수공사와 마찬가지로 스타딕 의 원이 깊게 관여했으며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 홍수조절 혹은 대비를 목적 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사로 브라이 어 브랜치(스프링브랜치를 가로로 도 하다. 게스너 구간 재개발을 통
들어가 하수관을 점검할 수 있는
흐르는 수로로 블레이락, 코스트코
해 지역 고질적 문제였던 배수시
공간) 추가, 수명기간을 넘은 오래
주유소 옆 저류소 인근과 벙커힐에
설과 교통시설이 많은 향상을 보
된 수도관 교체 등 대대적인 배수
서 게스너까지 연결되는 도랑)를
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설 확충이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대형 배수관을 매립하며 인근 주거
있다. 더 크고 넓은 배수관과 저류
지역의 배수를 감당하는 개량사업
시설이 보강되는 셈이다.
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사를 위해 부분적이지만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지난 7월 초 유입되면서 공사에 차질이 없게 되
그리고 도로에는 보다 촘촘하고
현재 공사 중인 벙커힐과 브라이
었으며 이번 공사를 위한 경쟁 입
극장가 스타일의 밝은 가로등이 설
어 브랜치 남쪽의 홍수대비 저류소
찰에서 SER 건설회사가 1천159만
치되며 보행자의 편의와 미적 감각
는 44에이커피트의 물을 임시로 저
달러로 낙찰돼 공사에 참여하게 된
을 살린 보도, 그리고 웨스트 뷰의
장해 천천히 방류시킬 수 있으며 이
다. SER건설은 이미 벨트웨이 인근
신호시스템이 완전히 교체될 예정
미 지난 2014년 완공되었다. 이 저
럼킨과 타운앤컨트리 선상 도로 정
이다. 이 공사를 마치게 되면 스프
류소와 연관해 2차로 게스너길과
비와 더불어 홍수대비 저류시설 공
링 브랜치 지역 게스너 남과 북이
브라이어브랜치에 초대형 암거를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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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ince1982 KOREAN JOURNAL I SEP 6, 2019 A 20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 ------------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심낙순) - (832)725-3880 교역자협의회(유화청) ----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장일순)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70-5422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봉사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크리스남)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박상길) --- (713)576-9383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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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SINCE 1982
A 21
SEP 6, 2019 KOREAN JOURNAL A 19
한인사회 SEP 6, 2019 A 22 휴스턴 KOREAN JOURNAL
“간절한 염원이 있다면 서로 아우를 수 있을 것” 박요한 신임 휴스턴협의회장 ‘희망평통’… 준비하는 평통, 함께하는 평통으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4일 코리안저널은 민주 평통 19기 휴스턴 협의회장 인선이
그는 “모든 일은 혼자서 하는 것
그는 마지막으로 “협의회장이
그는 아직 임원도 결정되지 않은
보다 함께 가는 사람들과 보조를
나 간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57
상황에서 19기 평통의 기조를 발표
맞춰야 한다. ’함께하는 평통’은 실
명의 생각과 동포들의 생각이 중
하는 것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희망
제 방법론에서 문제가 많다. 보다
요한 것”이라며 ‘통일에 대한 간절
을 줄 수 있는 평통, 희망을 키워 나
많은 자리를 마련해 함께하는 의
한 염원이 있다면 서로 다른 점들
가는 평통으로 키워드를 구상하고
견들을 모아야 하는데 쉽지는 않
을 아우르고 덮을 수 있는 힘’의 존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은 일이다. 동포들 모두가 모여 함
재를 믿고 일을 해 나가겠다는 의
박 협의회장은 “이러한 희망평통
께 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색칠하기
지를 밝혔다.
을 위해 ‘준비하는 평통’과 ‘함께하
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는 평
한편 평통 휴스턴 협의회는 휴
는 평통’을 행동 지침으로 잡았다”
통’을 구상해봤다. 통일에 대한 염
스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루이지
고 말하며 “동포들의 평화에 대한
원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동포사회
애나를 관할하고 있으며 엘파소가
의견수렴을 위해 나름 전문성을 가
가 정부정책에 대해 이분되어 있는
빠지고 코퍼스크리스티가 관할지
진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일년에
상황으로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다.
역에 포함됐다. 그리고 59명 평통
고 모두가 활동할 지 여부는 아직
4번정도의 정기세미나를 개최해 더
심사숙고하겠다. 통일에 대한 긍정
위원 중 약 30%가 18기 평통위원
은 미지수 인 상태다.
구체적으로 의견을 들어갈 수 있는
적인 생각이 평통에서 흘러나온다
을 역임한 사람들이며 이번 19기
발표된 가운데 9월 1일 임기를 시
평통위원으로 위촉된 경우 일부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다각적
면 동포들이 더 화합하고 협력하지
최연소 평통위원은 대학교 2학년
작한 박요한 19기 민주평통 휴스
위원들이 사퇴를 하는 경우가 있어
인 방법을 통해 정리된 통일논의,
않겠냐”고 말하며 정책홍보와 돌출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턴 협의회장을 만났다.
정확한 위원수는 다음 주나 되어야
이상적이 아닌 현실적인 논의를 이
되는 문제에 대해 자문하는 권리와
윤곽이 잡힐 것이라는 설명이다.
어가겠다는데 초점을 맞췄다.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에는 김형선 전 18기 민주평통 간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휴스턴 평통위원 위촉은 여
박요한 협의회장은 인터뷰를 시
성 위원이 40%, 청년위원이 30%,
작하기전 “19기 민주평통은 휴스
그리고 나머지 30%가 일반위원으
턴 지역 언론사들의 협조를 얻어
로 평통 사무처의 19기 위원위촉
평화통일에 대한 구상이나 정책을
기준에 부합한다고 김형선 전 간
지상에 발표하거나 서베이를 통해
사가 전했다.
<김상주 기자>
허리케인 대비 “지금 준비하세요!”
박요한 협의회장은 위원명단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
공습에 때맞춰 각 커뮤니티 디스
스템 등 신뢰할 만한 일기예보
공개에 대해 “위원 중 본인의 이
(Dorian)이 카리브해 바하마를
트릭마다 일제히 주민들에게 허
나 주의경보에 귀 기울여야 하
박요한 협의회장은 4일 현재 임
름 발표를 원하지 않는 경우 발표
강타, 섬 60% 이상을 초토화 시
리케인 대피요령 및 준비사항을
고 가족간 비상연락 리스트를
원구성은 되지 않았고 9월 5일 정
를 하지 않도록 사무처의 지침이
키고 5일 오전까지 사우스와 노
공지, 각별한 대비책을 촉구했다.
만들고 비상물품 키트에도 넣
도 위촉위원들이 확정된 다음 주
있어 일부 위원들의 이름 공개가
스캐롤라이나 주 미국 남동부 해
갑자기 닥치는 재난에 대비해
어둔다. 소셜번호, 출생증명서,
초 정도에 자체인선이 가능할 것
되지 않을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안지역에 머물며 추가 피해가 속
홈오너들이 숙지해야 할 안전지
부동산 서류 등을 안전한 장소
이라는 입장을 전하며 “간사의 경
명단공개에 대한 조심스러운 반응
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침, 비상대피물품 구입과 반려동
에 보관해주고, 이웃과도 교류
우도 사무처의 임명이 있어야 하는
을 보였다.
지난 6월 1일 시작된 허리케인
물을 위한 준비, 비상시에 대비한
하면서 재난시 서로 도울 준비
‘희망평통’
시즌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
주요 서류, 시니어들을 위한 안전
를 해야 한다. 기타 중요 정보는
박요한 협의회장은 이번 19기 민
된다. 하비 2주년을 맞고 있는 휴
대책 준비 등이다.
www.readyhoustontx.gov 등을
제 19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평통 휴스턴협의회가 ‘희망평통’
스턴은 최근 허리케인 도리안의
에는 총 59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었
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게 될
동포사회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 다음 주 초에 확정될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AlertHouston’ 긴급 공지 시
참조한다.
<변성주 기자>
A KOREAN JOURNAL
SEP 6, 2019 휴스턴 A 23 한인사회 KOREAN JOURNAL
SEP 6, 2019
휴스턴대학 케이티 캠퍼스 오픈 향후 5년간 케이티 경제에 5천500만 불 영향 ‘호재’ 휴스턴대학 케이티 캠퍼스가 가
개가 추가된다는 전망이다.
을학기 개강에 맞춰 지난 8월 중순
휴스턴대-케이티 간호대학, 휴
에 오픈했다.
스턴대-빅토리아의 심리 및 상담
이를 시작으로 휴스턴대학 케이
과정 학위과정, 경영대학, 그리고
티 캠퍼스는 향후 10~15년 동안 총
휴스턴대-케이티와 HCC-케이티
8천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4
간 협력 파트너십에 의한 엔지니
개 건물을 추가 신축한다는 계획이
어 교육 및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
다. 또한 2021년 중반 오픈 예정인
등은 이러한 추가 일자리에 적절
HCC 케이티 캠퍼스는 약 7천명의
한 인력들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학생들을 수용하게 된다.
I-10과 그랜드 파크웨이(SH-99)
지역전문가들은 이러한 고등 교
가기 위해서는 인력 공급을 원활히
교와 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을 선호
이들 고등교육기관들은 케이티 지
교차지점에 위치한 휴스턴대학과
육기관의 오픈은 곧바로 지역사
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대학 캠
역이 급속한 확장으로 인헤 다양한
HCC 캠퍼스는 30분 운전거리 내에
회 투자 확대로 이어지면서 케이
2019년 Economics of Education
퍼스가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 그만
전문 인력층이 필요해졌고 이들을
서 3백만 명의 지역인구와의 접근
티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
Review 저널에 의하면 대학이 지역
큼 대학 같은 고등교육기관은 단순
직접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
이 가능하다. 지역전문가들은 2018
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티 경
사회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조사했
히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는 차원을
로 기대하고 있었다.
년부터 2025년까지 캠퍼스에서 30
제개발시의회는 휴스턴대-케이티
는데, 한 지역에 대학수가 10% 증
넘어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력은
와 휴스턴대-빅토리아가 향후 5년
가하면 해당 지역의 1인당 국내 총
매우 큰 것이다.
동안 약 5천500만 불의 경제적 영
생산은 0.4% 증가하고 있다.
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스턴대 케이티캠퍼스 조성은
케이티는 주택과 학군, 비즈니스
곧이어 HCC 케이티 캠퍼스 신축
까지 3박자가 잘 갖춰있는 것은 분
계획을 불러왔다.
명하나 이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
가족의 입장에서는 좋은 초등학
구체적으로 ▶향후 케이티 지역
분 운전거리 안에 있는 케이티 지역
에 건강 관련 일자리는 약 2만1천
에 약 7만5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된
개가 추가되며, ▶오는 2025년까지
다고 예상하고 있다. 급속히 확장
지역경제 인력공급의
비즈니스 경영관리, 재정, 보험 등
하고 있는 휴스턴 서부 지역에 대
파이프라인
에 9천500개, 교육 관련 3천100개
학교를 유치하는 것은 그래서 더욱
휴스턴대-케이티, 휴스턴대-빅
의 일자리가 추가된다. ▶과학 및
중요하고 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토리아 그리고 HCC-케이티까지
기술서비스 전문직종은 약 6천100
<변성주 기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한인학교”
휴스턴 한인학교
가을학기 개강, 153명 학생등록, 꾸준한 성장 이날 학생들이 입은 티셔츠들은
개강식은 국민의례로 시작되
휴스턴 한인학교 가을학기 등
지난 봄학기 한인학교 학생회가
었고 2019년 가을학기 교사진을
록학생은 총 153명이다. 이에 대
펀드레이징을 통해 얻은 수익으
박은주 교장이 소개하는 시간이
해 박은주 교장은 “학생수의 증
로 제작됐다.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담임교
가가 성장을 의미하진 않지만 학
이날 개강과 더불어 한인학교
사가 소개될 때마다 강당이 떠나
생수가 늘어가는 것에 대해 개인
학부모모임(PTA)이 오전 9시에
가도록 박수와 환성을 지르며 환
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있었고 이날 모임에서는 점심식
영하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중고급반 학생들의 꾸
사 준비와 더불어 한인학교 가을
박은주 교장은 12개 학급과 오
준한 증가는 큰 성과이고 이는 아
행사들에 대한 지원방안이 논의
후반을 포함 16개 반이 운영된다
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한인학 교의 모습이다”고 말했다.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
첫 정규수업을 마치고 전교생
됐다. 한인학교 가을행사는 추석
고 전하며 학교 티셔츠에 대한 설
가 지난 8월 31일(토) 2019년 가
이 하얀 티셔츠를 입고 강당에
과 관련한 떡 만들기, 가을 김장
명과 더불어 학생회 활동에 대한
을학기 개강을 했다.
모여 오후 1시 개강식을 가졌다.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변성주 기자>
▲
▲
SEP 6, 2019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인사회SEP 6, 2019 A 24 KOREAN JOURNAL
FAIR HOUSING 캠페인
2019년 주택 및 커뮤니티 요구 설문조사…‘한국어’버전 제공 휴스턴 시 향후 5개년 주택계획에 반영 휴스턴 시가 주택과 주거지역
램 및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페이
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
지를 통해 진행상황을 모니터링
한국어 설문지와 링크 제공
렴한다.
할 수 있다.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발국이 주
그 바탕에는 휴스턴 시가 저소득
수에 비해 적게 소요된다.
관하는 공정주택거래 프로젝트의
층과 중산층 가정의 공공서비스를
주거환경 만족도와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본지는 코리
위해 저렴하고 공정한 주택거래 및
차별 경험은?
안 커뮤니티에 대한 주택/주거문제
주거지역 편의시설을 겨냥해 총 2
설문지는 총 43문항으로 구성돼
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정주택
억 5천만 불 규모의 주택과 커뮤니
있다. 문항수가 꽤 많은 편이지만
티를 설립하기 위해 2개의 5개년 계
질문내용은 쉽고 사실상 몇 가지
획을 수립하고 있다.
내용으로 요약된다.
거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영문 설문지는 스페니쉬, 중 국어와 베트남어 번역본만 제공되
이에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공
▷현재 주거지역(Neighbor-
었는데, 본지는 한인커뮤니티에 효
동체의 필요를 파악하고 목표개
hood)에 대한 질문: 공공 편의시
과적인 홍보를 위해 한국어 설문지
발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설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만
가 필요하다고 적극 요청하여 한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
족도 ▷주거지역 환경과 안전문
어 설문지와 링크를 제공할 수 있
시 필요하다.
제: 해충, 쓰레기 수거, 공기 오염,
게 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저렴한 맞춤형
소음, 수질 등 ▷주거지역 선택 시
특히 영어가 편한 1.5세나 2세
주택 및 공정주택거래에 대한 이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 가족,
들은 해당 설문 링크(https://ko.
로 대략 요약된다.
일터와의 거리, 공공서비스, 교통,
surveymonkey.com/r/52RT8T8)
올해 11월까지 영향분석을 마
일자리, 치안문제 등 ▷주거문제와
에서 영어 설문지를 선택하여 진
치고 2020년 3월 통합계획 초안이
관련한 도전이나 고충 문제 ▷주거
행하면 된다.
마련되면 공청회나 커뮤니티 미팅
생활이나 주택거래시 차별을 경험
설문지는 카톡이나 홈페이지, 한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공
했는지 ▷저소득층 주택지원 프로
인회와 협력해 문자 전송으로 링크
개적으로 수렴한다는 세부 계획도
그램 이용 ▷장애인 가정의 주택문
를 전송할 계획이다.
나와있다.
제 고충 ▷고용 및 취업 환경 ▷교
또한 오는 9월 21일(토) 오후 6시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발국
육 환경 ▷개인정보: 성별, 인종, 이
에 한인회관에서 ‘페어 하우징 한
(HCDD)은 굳이 주민들을 참여시
민자 여부, 학력과 연봉, 가족구성
인동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인데,
키려는 이유에 대해 “시민 참여야
원 수, 우편번호 등이다.
이때도 참석한 동포들을 대상으로
말로 통합 계획과정의 기반이 되기
특히 개인정보를 묻는 기본정보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때문이며, 지역사회의 요구가 충분
항목에 응답자의 이름이나 주소, 전
대체적으로 설문조사 참여율이
히 반영되고 협력하여 목표와 전략
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적 정
높지 않은 편이어서 이번 ‘2019년
을 수립할 때 큰 성공을 이루고 시
보는 전혀 묻지 않는다.
주택 및 커뮤니티 요구 설문조사’
민들의 삶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가
HCDD는 응답자의 모든 신상정
에 얼마나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여
▲ 2019 주택 및 커뮤니티 요구 설문조사지와 해당 링크
져올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
보는 무기명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할지 의문이다. 한편으로는 트럼프
노출에 해당하는 질문조항은 전혀
정보들을 취합하는 일에 동참하는
라고 설명했다.
어떤 경로로도 개인정보 유출은 가
행정부의 반 이민정책으로 뒤숭숭
없으며,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정
일은 2020 센서스와 마찬가지로 결
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 시기여서 자칫 개인정보가 노출
현재 휴스턴 주택국이 진행하
부가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
국 이민사회에도 득(得)으로 연결
고 있는 프로젝트는 해당 웹사이
설문지 작성을 완료하는 데 걸리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동포들
다 나은 주택정책을 펼치려는 취지
될 것이다.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
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
는 시간도 5~10분 이내로 총 문항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정보
에 맞춰 다양한 커뮤니티의 의견과
과 협조를 당부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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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SEP 6, 2019 A 30 휴스턴 KOREAN JOURNAL
휴스턴 시장 칼럼
하비 2주년“휴스턴 예외적으로 빠른 복구”
애딕스, 바커 저수지 대대적 수술작업
민관(民官) 협력이 이룬 자랑… 연방보조금 더딘 지원 불구
홍수 예방 239 프로젝트 중 80개 우선 공사, 9월부터 시작
허리케인 하비 2주년을 맞이하
홍수나 허리케인 피해와 관련
이 지수를 통해 연방정부의 지
여 우리 도시에 주어진 많은 축복에
해 해리스 카운티가 애딕스, 바
원을 받을 수 있고 적어도 저소
감사드립니다. 휴스턴 시는
커댐을 가장 재해에 취약한 부
득 커뮤니티의 발전을 돕는데
홍수 피해로부터 주민들의 회복
분이라는 사실을 최우선에 두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 주거지역에 대한 홍수보호 개
공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이번에 해리스 카운티
선을 위해 지속적이며 꾸준히 일
가장 취약한 부분 먼저 공사
가 결정한 홍수 대비 준비가 사
에 나서겠다는 해리스 카운티
람을 우선으로 한 스마트한 결
미국 내 저명한 언론매체들은
의 공사방안은 지난 8월 27일
정이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
“휴스턴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
카운티 의결기관에서 이뤄졌
며 공사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보다 하비로부터 빨리 벗어났다”
으며 캐이티 지역 내 홍수와 배
자신감을 보였다.
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모두 그런
수 기간시설들의 공사 시작이
진실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그
우선적으로 결정됐다.
하고 있습니다.
속에는 은혜와 용기, 시민들의 영웅
해리스 카운티는 1공기로 2019년 9월부터 2020년 4월까
해리스 카운티 위원회는 지난
지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애딕스
적 행동과 도움을 주려는 정신들이
▲ 터너 시장이 하비 2주년을 맞아 하비 복구 타운홀 미팅에서 허리케인 으로 집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18년 투표를 통해 결정된 홍수
저수지와 관련 해 사우스 메이
담겨져 있습니다.
케인으로 집이 파손됐던 노스캐롤
만 불을 텍사스 주에 지원키로 했
방지를 위한 2백50만달러의 카
드 크릭의 그린하우스 도로상
그러나 한편으로 홍수 피해를 입
라이나주의 주민들은 여전히 연방
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 말까지도
운티 기금을 이미 결정된 239개
교량 디자인 및 건설(10위), 그
은 집에서 홀로 살고 있는 90세 된
정부의 보조금 유입을 기다리고 있
HUD는 자금 사용에 대한 최종 가
프로젝트 중 시급한 것으로 간주
랜드 파크웨이 근처 사우스 메
한 미망인을 생각해봅니다. 그녀는
다는 뉴스 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드라인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되는 80개 프로젝트에 우선권을
이드 크릭에 홍수 조절 저류지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발국이 연방
휴스턴 시는 연방정부 HUD 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시는
주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마련(17위)하는 계획이 잡혀 있
주택도시개발굮(HUD)의 기금-결
조금으로 약 5천명의 지역 주택소
이미 2개의 우선적인 홍수 통제 프
해리스카운티 홍수조절구에
으며 2공기로 2020년 4월에서
국 납세자의 돈-으로 피해 주택 수
유자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로젝트에 대한 자금지원의 초기 승
의해 만들어진 새 프로젝트는
2020년 11월까지 잡고 있으며
리를 해주고 있는 수천 명의 대상
있습니다. 보조금을 신청한 주민
인을 받았고, 최종 승인이 빨리 나
25%가 홍수위험 감소에 중점
이때는 추가 프로젝트가 없다.
자 중의 한 명입니다.
들은 인내심을 갖기를, 그리고 다
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을 두고 20%가 지역사회 취약
3공기는 2020년 11월부터
그러나 연방정부 HUD가 휴스턴
른 사람들도 신청하라고 촉구합니
전반적으로 연방정부가 우리 국
시에 상환금을 지원하기 전, 휴스
다. 전화 832-393-0550 나 웹사이
토 지역을 강타했던 비극에 대한
지역사회 취약지표는 미 재난
시 애딕스 저수지로 들어오는
턴 시는 90세 할머니를 포함한 다
트 recovery.houstontx.gov를 참조
재난 구호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
방지국에 의해 만들어진 지표로
지류 용량을 재건(46위)하고 포
른 지원자들의 자격을 결정하기 까
하여 문의하십시오.
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재해를 입은 커뮤니티의 회복
트벤드 카운티와 파트너십을 통
능력을 감안한 지표다.
해 클로다인 고랑을 따라 흐르
지표를 통해 결정되었다.
2021년 7월로 잡혀 있으며 역
지 30~40개 단계들을 거치며 기준
도시가 회복 단계를 갖는 동안 우
러나 대중의 인내심을 바탕으로 휴
에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는 다른 연방기금을 사용해 차후
스턴 시 공무원들과 저는 지속적인
이러한 지표를 마련하는 데
다시 말해서 이러한 상환작업은 어
에 닥칠 홍수로부터 많은 주거지역
의지를 갖고 복구와 회복을 계속하
있어 지역내 노인 수, 영어를 제
려운 과정이며, 비록 공공자금이 정
들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건
고 복원력을 키워 가는데 더욱 노력
대로 구사할 수 없는 인구 수, 차
4공기는 2021년 7월부터
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낭
설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
하겠습니다. 또한 연방정부와 주정
량을 소유하지 않은 가구 수 등
2022년 3월로 바커 저수지내로
비가 안 되도록 규칙이 만들어졌다
다. 소요되는 총 비용은 도시가 자
부 차원에서 재난 기금 분배 방식
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들어오는 지류들의 재 분배(70
고 하더라도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체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훨
을 변경하여 차후에는 2년까지 걸
리나 힐다고 해리스 카운티
위) 애딕스 저수지의 저류시설
휴스턴 시는 텍사스의 다른 지방
씬 초과하지만 우리는 하비 직후 여
리지 않고도 적절하고 예측 가능하
판사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추가 건설 및 유입 지류 개선 공
정부나 폭풍 피해 입은 다른 주에
러 도전들에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며 능률적인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
지역 홍수 기금에 영향을 주는
사 등 주로 바커, 애딕스 댐 환
서의 지역사회보다도 자격을 갖춘
도시의 비상기금을 사용했습니다.
도록 포커스를 유지해갈 것입니다.
비용대비 효율성(이익)을 줄이
경 개선 공사들을 앞두고 있다.
지원자들과 함께 보다 신속하게 움
하비 6개월이 지난 후 의회는 홍
<변성주 기자>
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며
<김상주 기자>
직였다고 자부합니다. 2016년 허리
수 완화 프로젝트를 위해 43억 8천
는 버펄로 바이유의 배수능력 향상이 프로젝트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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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오송전통문화원
“이제 춤과 사물놀이 맘껏 연습할 수 있다” 시간과 소음 구애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통해 공연의 질 향상 도모 들을 보관하는데도 편해졌다. 오송 전통문화원 임원들이 연습실을 마 련하고 마루와 벽거울을 만들어 준 데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코리안 페스 티벌이 끝나고 나면 캔사스를 방 문해 11월 행사를 위한 사전방문 을 준비할 예정이었으나 앞당겨 오 는 28일 캔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오송전통문화원은 추석 다 음 날인 오는 9월 14일 토요일 오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
은 주말에 오송문화원 공연팀이 각
세의 절반가격에 공간을 렌트할 수
원 활동을 지켜보는 성격의 소유자
후 5시 휴스턴중앙장로교회에서 ‘
종우)이 지난 9월 3일(화) 오송전통
종 악기와 장비들을 오송문화원에
있었다. 오송문화원 건물과 별관 건
다”라며 별관 건물주에 대한 감사
오송문화원 후원의 밤’행사를 앞
문와원 별관 연습실을 공개했다.
다시 들여놓는데도 출입의 제한으
물을 소유하고 있는 이란인 건물주
의 말을 잊지 않았다.
두고 있다.
오송문화원 별관은 9009 Long
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문
는 문화원 활동에 실질적이고 자발
이제는 주중은 물론 주말 언제
매년 색다른 구성으로 오송전통
Point에 위치한 탁구협회내에 약 750
화원 별관 연습실 마련으로 마음
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국문화
나 이용이 가능한 별관 연습실을
문화원을 홍보하는 한편 오송전통
스퀘어피트의 공간으로 만들어졌
대로 드나들 수 있어 그런 고충이
에 대한 관심 깊다. 커뮤니티 활동
두고 가장 반기는 사람들은 무용
문화원 활동을 위한 동포들의 후원
으며 공연연습을 하기 쉽도록 마루
해결됐다고 최종우 원장이 전한다.
에 물불 가리지 않는 그의 성격과
팀원들이었다. 이연화 부원장은 “
이 이뤄지는 행사이기도 하다. 우리
와 거울 벽면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최종우 원장은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에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 매
깨끗하게 준비된 마루와 벽거울들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류에 알리는
이날 연습실 공개에는 최종우 원
의 재정이 문화원 별관까지 운영하
년 오송전통문화원 후원의 밤에 초
을 보며 춤을 연습하기에 공간도 충
데 최전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오송
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이연화 부원
기에 충분하진 않지만 그동안 커뮤
청하고 있지만 앞으로 나서는 것을
분하다. 이제 북춤 같은 많은 소리
문화원에 대한 동포사회의 관심이
장, 박강성희 무용팀장, 유명순 가
니티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지원을
불편해하는 그는 매번 일반석에 보
를 내는 춤들도 부담없이 맘껏 연
절실히 요구되는 날이기도 하다.
야금 팀장 등이 참여했다.
아끼지 않는 건물주의 도움으로 시
일 듯 말 듯 자리를 잡고 오송문화
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고 악기
최종우 원장은 “이번에 새로 마 련한 오송전통문화원 별관 연습장 은 난타, 사물놀이, 무용 등 넓은 공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간을 요구하는 공연연습과 소리로
뱅크오브호프, 추석 당일 고객과 떡 나누며 사은행사 벌인다
인한 민원을 받지 않기 위해 탄생했 다. 이로서 오송전통문화원은 가야
뱅크오브호프가 9월 13일 추석
며 추석 당일 은행을 찾는 고객들
금이나 교육공간으로 사용하게 될
을 맞아 무료송금 서비스는 물론
에게 명절 떡을 준비해 함께 나누
것이며 규모가 큰 연습을 위해서는
추석 당일 13일(금) 고객감사 사
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행사를
별관 연습장을 사용하게 될 예정이
은 행사를 연다.
연다고 전했다.
임종민 뱅크오브호프 스프링
이날 추석 떡 나눔 사은행사
브랜치 지점장은 “한 해의 풍성한
는 뱅크오브호프 하윈지점(지점
그간 오송전통문화원이 있는 건
결실을 거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
장 스티브 조)에서도 동시에 열
물은 사무실이 많고 오후에는 자동
하는 명절 추석을 맞아 뱅크오브
리며 고객들은 가까운 지점을
으로 현관문이 잠겨 소리가 나는 공
호프도 작지만 고객들에게 감사
찾으면 된다.
연연습은 물론 출입에 불편함이 있
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고 말하
다”고 문화원 별관 연습실 준비 이 유를 설명했다.
었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공연이 많
<김상주 기자>
▲ 2018년 호프은행 추석 떡나눔 사은행사에서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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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A 34 KOREAN JOURNAL 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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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문화원/ 가을학기 개강 (2)
흥겨운 라틴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 확 날려요” 주(週) 단위 요리 클래스도 벌써부터 입소문 작과 리듬에 맞추는 것만으로 땀에 흠뻑 젖기 때문에 운동 같지 않으면 서도 즐겁게 전신운동을 할 수 있다 는 점도 라인댄스의 매력이라는 것. 현재 라인댄스만은 40대에서 70 대까지 다양한데, 처음에 10여명이 었던 것이 입소문을 타고 40여명까 지 늘어났다고 한다. 자영업을 하는 어떤 동포는 업무 중간에 나와서 한 주도 빠짐없이 라인댄스반에 참여 하고 있는 열정을 보인다고 한다. ▲ 라인댄스반
▲ 디저트/ High Tea 요리반 (사진제공 김경선)
김경선 강사는 “신나는 음악에
로그램의 클래스가 없어지면서 기
◆ 요리 강좌
맞춰 순서를 따라하는 시간만큼은
존 학생들과 함께 장소를 물색하던
한인문화원은 현재 주별 요리 강
올 가을 한인회관이 여느 때보다
앤돈 강사는 “기본 스텝을 배우
걱정과 근심도 잊고 스트레스도 확
중 한인문화원과 연락이 닿게 되면
좌 일정을 발표하고 예약을 받고
한인동포들의 발길이 잦으면서 부
면서 즐거운 음악으로 춤을 추는데,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
서 가을학기부터 정식 강좌로 오픈
있다. 요리 강좌 역시 2~3개월 과
쩍 들썩거릴 것 같다.
헬스클럽에서 많은 분이 배우고 있
다 평소 입지 못하는 옷을 입을 수
하게 된 것.
정이 아니고 단기 1회성 요리강좌
한인문화원이 가을학기에 오픈
는 줌바 보다 더 신나고 좋은 운동
있다는 점도 여성 참가자들에게 어
약 15명의 기존 학생들이 있지
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적은 비용
한 강좌 중 댄스 강좌가 5개나 되는
이 될 뿐 아니라 32개 정도의 스텝
필되고 있는데, 화려한 색상의 나
만 한인동포 누구라도 초급이나
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것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라인
을 외워서 추게 되면 뇌 운동에도
풀거리는 치마에 굽 입는 구두를
중급반에서 플라맹고 댄스를 제
있는 장점이 있다.
댄스 초급(강사 앤돈), 라인댄스 중
좋고 같은 동작을 여럿이 하는 과
신고서 신나는 리듬을 밟을 때마
대로 배워볼 수 있게 되었다. 월요
대부분 25불의 재료비만 있으면
급(강사 김경선), 플라맹고 초급/중
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
다 그 만족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초급과
되는데, 9월 17일 스테이크 & 무료
급(강사 Antonia perlacia), 살사 댄
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없다는 귀띔이다.
중급반이 각 1시간씩 이어서 진행
와인 시음회(강사 마크 심)은 재료
스 초급(강사 Antonia perlacia) 등
고 적극 추천했다.
될 예정이다.
특성상 참가비가 40불이다. 추석에
회에서도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라
또한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
맞춰 ‘송편만들기’(9/10 강사 송혜
지는 살사 댄스 초급반이 개설된다.
숙)가 있고, 각종 파티 등의 모임에
오는 10월 5일 코리안 페스티벌
살사댄스는 싱글과 커플 모두 참여
필요한 ‘디저트/High Tea’(9/24 강
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고 덧
에서도 노인회팀과 일반 성인 라인
가능한데, 그동안 한인사회 내에 사
사 김경선)도 많은 사람들의 요청
붙였다.
댄스팀의 공연이 계획 중이어서 맹
교댄스 모임이 꾸준히 존속돼오고
에 따라 마련되었다. 참고로 ‘High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Tea’는 차가 제공되는 늦은 오후나
문의 전화들도 많다는 소식이다.
이른 저녁식사를 말한다. 또한 ‘다
기존에 운영되던 클래스가 한인문
특히 월요일 초급반에 등록하면
화원 강좌로 흡수돼 한인동포들에
수요일 오후 초급반(12pm-1pm)
게 공개 오픈되고 있다.
에도 별도 추가비용 없이도 참여
◆ 라인댄스 초급(강사 앤돈)
현재 김경선 강사는 휴스턴 노인
올해 1월부터 시작한 라인댄스 는 현재 인원이 40명이 넘으면서
◆ 라인댄스 중급(강사 김경선)
이번 문화원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라인댄스 중급과 일부 회원을 상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로 고급반을 가르치고 있는 김경
여름부터 신규 등록회원은 문화원
인댄스를 가르치고 있다.
◆ 플라맹고 초급/중급
한인문화원은 건전한 레크리에
양한 파티용 에피타이저’(10/1 강
살사 댄스 초급
이션의 확장과 보급을 위해 올해
사 앤돈) 까지 각 클래스마다 예약
선 강사는 라인댄스에 대해 “격렬
(강사 Antonia Perlacia)
안에 한인회관 강당 바닥을 마루
문의가 많은 상황. 그밖에 문화원
분과위원회 앤돈 이사가 직접 지도
한 운동 동작이 아니라서 누구나
Antonia Perlacia 강사는 스프
로 교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
은 요리 강좌를 통해 누구라도 자
하고 있다. 가을학기의 라인댄스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링브랜치 ISD 성인교육 프로그램
다. 마루 바닥으로 업그레이드되면
신만의 요리 클래스를 오픈할 수 있
은 현재 초급반만 신규 회원을 받
라인댄스의 특성상 순서를 외워야
에서 이미 라틴댄스반을 가르쳐왔
내년 봄 학기 문화강좌부터는 지역
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어서 다양하
고 있다. 초급반은 매주 월요일 10
하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좋다”
던 전문가다.
주민들의 참여도 훨씬 늘어날 것으
게 동포들의 참여를 활성화하려는
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고 장점을 열거했다. 약간의 몸동
로 기대하고 있다.
시도를 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마침 스프링브랜치 성인교육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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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성공한 기업체와 소매 자영업자가 상생 플랫폼에서 만나 RE/MAX United와 AMA 마케팅 그룹 지난 8월 13일자 휴스턴 크로
시 린 오너 브로커는 모든 회원들
Center)에 따르면, 아시아인은 미
니클에 RE/MAX United(오너 브
이 무료 마케팅 상담을 받을 수 있
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민
로커 조시 린)에 대한 홍보기사
다면서 이미 성공대열에 오른 기업
족으로 2000년에서 2015년 사이
가 실렸다.
체 및 레스토랑 오너, 프랜차이즈
72% 증가해 2천240만 명에 이르
특히 부동산 사무실과 함께 최
오너 등으로부터 활용 마케팅과 브
고 있다.
근 새로운 마케팅 개념으로 주목
랜딩, 상담 등을 받는 혜택이 있다
받고 있는 AsUnited Marketing
고 설명했다.
Alliance Group (이하 AMA)에 대 조시 린 오너 브로커는 케이티
국인들이 슈가랜드, 케이티, 사이
그밖에도 협동파트너를 통해 홍
해 집중 조명했다.
보, 인적 자원, 마케팅, 비즈니스 운 ▲ 케이티아시안타운 앞쪽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웨스크그랜드 콘도
휴스턴 지역에서는 아시아계 미 프러스 등 휴스턴 서부 교외로 이 동하고 있는 추세다.
영 및 물류, 재무 관리 및 부동산 거
한편 RE/MAX United의 조시
아시안타운 프로젝트를 한인사회
그룹이라는 새로운 벤처기업의 바
하고 독점적인 부동산 프로젝트의
래 등에 폭넓게 정보 및 상담 연결
린 오너 브로커는 지난 2017년
에 처음 소개했고, 이후에도 미주
탕이 되었다.
기회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윈
이 가능하다.
과 2018년 휴스턴 지역의 탑 상업
리시의 브라조스 레이크스 센터
지난 해 10월에 발족된 AMA는
현실적으로 개별 소규모 자영업
용 부동산 프로듀서에 이름이 올
(Brazos Lakes Center)와 그랜드 웨
기업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특히 기존 비즈니스는 물론 프랜
자들이 주류사회 매체에 3천불짜
랐고 텍사스 전체에서도 2년 연
스트 콘도(Grand West Residential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매업체들
차이즈 기업이나 창업을 꿈꾸는 소
리 광고를 게재할 수 없지만 능률
속 탑 8위와 6위 프로듀서의 명성
Condo)까지 연달아 개발 프로젝트
이 시장진출의 기회와 솔루션을
매회원과 프랜차이즈 가입을 찾고
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여러
을 얻었다.
를 내놓았다.
찾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
있는 회원들간의 협력 파트너십으
자영업자들이 그룹으로 고부가가
기타 AMA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공하게 된다.
로 통합 비즈니스의 개발과 지원
치의 광고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
은 www.asunitedmarketing.com
을 제공해주는 루트가 되고 있다.
을 예로 들었다.
를 참조하면 된다.
조시 린 브로커의 주거 및 상업 용 부동산에 대한 풍부한 경험들
AMA의 성장은 점점 더 많은 비
은 AsUnited 마케팅 얼라이언스
즈니스를 주요한 상업요지에 연결
윈 전략이다.
AMA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
퓨 리서치 센터 (Pew Research
<변성주 기자>
나이가 무슨 상관이리요~ 실버세대들의 뜨거운 문화 열정 좋은 귀감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세
고단한 이민생활 중에도 예술적
부희(미술 입선)씨 4명 모두 시니어
“부족한 실력이지만 일
상에 새삼 나이를 논하는 것 자체
창작활동을 통한 작은 성취에 대한
세대들이어서 더욱 박수를 보낸다.
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느
가 무의미하게 됐다.
축하와 격려의 의미가 가장 크다.
이번 공모전에서 ‘내가 수술 받
낀 감정들을 일기처럼 적
일자리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이
문학부문의 경우 1회 대회부터
던 날’이란 수필로 입선(Honorable
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제한이 있다지만, 여가나 문화생활,
해마다 휴스턴 동포 가운데 문학
Mention)한 박정자 씨는 이미 올
고 말한다.
평생교육, 건강관리 그리고 봉사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들이
봄에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
박정자 님은 “요즘 들
동 까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실버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윤선)가 주최한 ‘6.25 전쟁수기 공
어 부쩍 아픈 적도 많아
세대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살아
휴스턴 한인사회에 문학동호회가
모전’에서도 ’인천에서 보낸 6.25
노트도 자주 펼치지 못한다”고 말
로 정리해왔던 습관의 내공을 찾아
가는 모습은 구직난으로 위축돼있
다시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과제
전쟁‘이란 작품으로 가작에 당선
하지만, 가장 최근에 쓴 글은 지난
볼 수 있었다.
거나, 혹은 각종 IT와 전자기기 속
도 대두된다.
돼 상패와 상금 100불을 받은 주
8월 아들 가족과 함께 했던 여행 이
연신 “부끄럽다”는 고사에도 불
인공이다.
야기가 3장에 걸쳐 쓰여 있다. 정갈
구하고 박정자 님의 ‘내가 수술하 던 날’을 금주에 전제한다.
에 파묻혀 사는 젊은 세대와는 크
특히 올해는 5명의 입상자 중
▲ 2019 텍사스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수필 입 선 주인공 박정자 님
문학부문(수필) 최우수상을 차지
올해 80세의 나이지만, 틈틈이 일
한 글씨체와 도통 오타나 수정한 흔
지난 주 본지는 2019년 텍사스
한 이시은 씨를 제외한 이석환(문
기 형식의 글을 적어간 그녀의 노트
적도 없이 한 번에 일사천리로 적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휴스턴 당
학/시 최우수상), 박정자(문학/수필
에는 신문 스크랩과 가족들 사진도
어 내려간 솜씨였다.
선자들을 소개했다.
입선), 김경희(미술 장려/입선), 김
깔끔하게 정리돼있었다.
게 비교된다.
평소 일상이나 특별한 경험을 글
*페이지 참조→A67페이지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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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사회
메이슨 One11 커피로스터, “직접 볶고 갈고 내린다” 커피 향미 살린 부드럽고 진한 맛과 분위기로 고객들 사로잡아 최신 로스터와 그라인더가 매
손님들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 그간 헤어샵을 운영해 오던 니
장에 있어 매일 판매량을 가늠, 직
메이슨로드 남쪽 방향으로 내
키 서 디자이너는 한인들의 접근성
접 로스팅하며 그라인딩을 하며
려가다 하이랜드 놀스를 지나 싱
보다 신선한 커피의 진한 맛을 느
코랜치 Sea Sports Scuba 가 있
오픈 기념으로 펌과 컷을 20%
낄 수 있다.
는 로열 몬트리얼 플라자 몰(2004
할인된 가격으로 봉사하고 있으
또한 부루잉(커피를 내리는 과
Mason Rd., Katy, TX 77450)에 위
며 Japan Straightening, Brazilian
정)도 다년간 노하우를 통해 최고
치한 One11은 출근하면서 커피로
Blow out 등 전문가의 손길을 거
의 맛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
하루를 시작하거나 친구들과 담소
친 헤어 컬러링으로 지금까지와
으며 많은 고객들이 이미 One11커
를 나누며 커피의 진짜 맛을 즐길
는 다른 색다른 모습의 변신을 기
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수 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대할 수 있다.
고 자신한다. 케이티 메이슨 상 프레미엄급 커 피샵 One 11이 성업 중이다. 한인 서영권 대표가 운영하고 있
갈아 만든다. 그만큼 커피의 진한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진한 갈색 커피와 어울리는 하 얀 색 벽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넓
이 용이한 메이슨 샵을 오픈했다.
그리고 One11이란 같은 이름
One11 이미지 헤어는 100% 예
을 가진 헤어살롱도 메이슨 상에
약제로 운영되며 One11이미지 헤
위치한다.
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것은 인스타
은 테이블과 함께 손님들의 마음을
니키 서 헤어디자이너가 운영하
그램 one11image(www.instagram.
는 One11 커피 로스터는 깔끔한 커
서영권 대표는 “커피는 원두의
편하게 만들어 쉴 수 있는 공간으
고 있는 One11 이미지 헤어는 소
com/one11image)에서 확인할 수
피 샵 분위기는 물론 고급 커피빈
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로스팅하
로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고 케익
공동 순두부가 위치한 건물의 동쪽
있다. 832.570-0345로 예약이 가
을 사용한 자체 브랜드 커피를 커
고 브루잉하는가에 따라 커피의 향
과 쿠키, 그리고 마카롱 등이 냉장
살롱 파크에 위치하고 있다.
능하다.
피 로스터라는 이름답게 직접 굽고
미가 달라진다.
진열대에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한인들이 많지 않은 주류지역에
<김상주 기자>
한미은행
고객 위한‘금융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시작 지점 내방 고객에 유용한 금융 정보 제공 매달 새로운 내용, 고객과 소통 확대 기대 한미은행이 고객들에 실질적인
콘텐트는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알아 둬야 할 금융 기초지식, 금융
는 은행의 기본에서 한걸음 더 나아
생활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전국
사기 예방과 구제, 금융 자산 및 부
간, 고객과 커뮤니티에 보다 실질
35개 지점에서 일제히 시작했다.
채 관리 등 매달 새로운 내용으로
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꾸며진다.
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이 프로그램은 매달 고객이 알 아 두면 유용할 금융 정보를 한 장
그 첫째로 최근 기승을 부려 금융
건강하고 유익한 금융생활을 이어
분량의 전단지로 제작하고, 한미은
업계 전반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
가고 은행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계
행직원들이 한미은행을 찾는 고객
는 소셜 시큐리티 번호 사기의 유
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들에게 해당 내용을 간단히 설명한
형과 대비책을 다뤘다.
한편 한미은행은 소셜시큐리티
또한 이 콘텐트를 지난 해부터
번호를 노린 사기가 늘고 있는 상
쉽게 조작이 가능함으로 실제 사회
는 끊는다’ 등 사기 방지대책에 대
각 지점별 특성에 맞춰 4개 언어
주요 지점들에 설치 중인 대형 모
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공지하며
보장국 전화번호(800.772-1213)으
해 설명하며 의심되는 수상한 행
(영어, 한국어, 중국어, 스패니시)로
니터에 띄워 내방 중인 모든 고객
‘연방정부 공무원은 소셜시큐리티
로 표시됐거나 사기신고 핫라인 번
위는 사회보장국(800.269-0271)
제작된 전단지가 사용되며, 매달 초
이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중에 틈
번호 또는 혜택을 지켜준다며 돈이
호라고 해도 속으면 안된다’, 소셜
에 신고하거나 웹사이트 oig.ssa.
또는 월 중 계속해서 프로그램이 운
틈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
시큐리티번호, 은행계좌번호, 크
gov/report를 통해 신고할 것을 권
전화번호에 표시되는 발신자 ID는
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
유하고 있다. <한미은행 보도자료>
뒤 배포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영될 예정이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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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7 SEP 6, 2019 미국 KOREAN JOURNAL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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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양인이 한국인이라는 사실 뿌듯해했음 좋겠어요” 입양인 출신 美스타트업 대표 브라이언 코니어 인터뷰
▲ 입양인 출신 미국 스타트업 깁립(GIBLIB) 대표 브라이언 코니어
“친부모를 만난 뒤 삶을 바라보 는 시각이 새로워졌어요. 나와 비 슷한 사람들도 한국인이라는 사 실을 뿌듯해하고 자부심을 느꼈 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입양인 모 임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깁립(GIBLIB) 대표인 브라이언 코니어(35)는 자신이 입양인이라는 사실을 어
릴 때부터 전혀 숨기지 않았다 고 한다. 지난 2011년 미국 로스앤젤레 스(LA) 지역 입양인 단체 커넥 트 에이 키드(Connect-A-Kid) 를 창립한 것도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태도에서였다 코니어는 입양인이 한국인이라 는 사실을 뿌듯하게 생각하면 입
양인의 삶이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방 문차 한국을 방문한 그는 “다른 미국 친구들처럼 평범한 삶을 보 냈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이 입 양인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 지 않았다. 양부모, 한인 입양인 출신 누나 2명과 함께 살아온 코니어는 노 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경영학 과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친 뒤 4차원 수술 영상을 상용화하 는 깁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성인이 된 이후 친부모 찾기 를 시작했고 친부모를 만난 뒤 얻 은 깨달음으로 커넥트 에이 키드 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친부모를 만난 뒤 내 출 신 배경과 관련된 모든 사실을 긍
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입양인들이 감정적으로 힘든 시 기를 극복해나가고 친부모를 만 난 뒤에도 기존의 일상과 똑같이 생활하려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LA, 시카고, 뉴욕, 워싱턴DC 등 미국 내 주요 도시로 지부를 확장 한 커넥트 에이 키드는 한국 역 사, 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방식 으로 입양인 간 소통의 끈을 이 어가고 있다. 한국에 익숙하지 않은 입양인 들을 위해 커넥트 에이 키드는 미국 내 다양한 한인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쉐 프에게 한국 요리에 대해 배우기 도 하고 한국문화원의 도움을 받 아 입양인에게 한국 역사를 교육 하기도 한다. 코니어는 “처음에는 입양인들 을 위한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점
차 양부모의 참여도 늘어나는 추 세”라며 “양부모들은 내가 이 아 이에게 한국어를 배우게 할 기회 를 주는 게 맞는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아이가 부정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상의한다”고 말했다. 중장년이 된 입양인들이 ‘내가 힘든 시간을 보낼 때는 이런 프로 그램이 없었다’고 말할 때 가장 보 람을 느낀다는 코니어는 다른 입 양인들도 한국 문화를 즐기며 입 양인이라는 사실에 좌절하지 않 고 이를 즐겁게 극복하길 바랐다. “개인적인 상황과 배경이 어 떻든 그 자체보다 이를 극복해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다. 이를 위해선 나를 사랑해주 고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죠. 미국 내 작은 소도시에 사는 한인 입양인도 이 런 문제에서 소외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성황리 개막 16개국 107명 국내외 차세대동포 5일간 모국과 네트워크 강화 전 세계 차세대 한인전문가 107
이 열린 사고와 전문 식견으로 모
둘러싼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 차
명이 참가하는 ‘2019 세계한인차
국과 동포사회의 상생 발전의 길을
세대 동포의 한국 외교와 한인네트
세대대회’가 2일 오후 서울 JW메
넓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리어트 동대문호텔에서 개막식을
참가자들은 4박 5일 동안 국무총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모국과
갖고 4박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리 예방, 토크콘서트, FLC세계시민
동포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차
개회식에서 재외동포재단 한우
포럼 등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한
세대 동포 인재를 발굴하고, 모국과
성 이사장은 “현재 동포사회는 세
국의 근현대 역사체험 등 다양한
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98
대교체 등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년부터 시행됐다.
과 적응을 위한 변화의 시기를 맞
특히 최근 남북관계, 미중패권전
고 있다”면서 “차세대한인 리더들
쟁, 일본의 무역도발 등 한반도를
<변성주 기자>
▲ 용산전쟁기념관 평화광장 계단에 한인 차세대 ‘100+’ 대형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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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1 SEP 6, 2019 한국 KOREAN JOURNAL 소식
A 46 미국 소식 SEP 6, 2019 KOREAN JOURNAL
미국서 커지는 경기침체 경고음… “부자부터 지갑 닫는다” 미국 부자들이 전방위적으로 지
만, 미국 전역에는 팔리지 않은 맨
할 수 있다는 점
갑을 닫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
션과 펜트하우스가 쌓여 있다고
에서 우려가 제
기침체가 상류층부터 시작돼 확
CNBC는 전했다.
기된다.
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 오고 있다.
상위 1%를 겨냥한 소매업체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디스 애널 리틱스의 수석
미국 CNBC 방송은 28일 중산층
월마트와 타깃 등 중저가 소매업
이코노미스트
을 비롯한 미국의 전반적인 소비력
체들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내고
마크 잰디는 미
이 여전히 탄탄한 데 반해 상류층
있는데 반해 고급 백화점 바니스 뉴
국의 소득 상위
은 소비를 줄이고 있다며 현재 미
욕은 이달 초 파산 보호를 신청했
10%가 전체 소
국 경제에서 가장 약한 부문은 상
고 노드스트롬도 3개 분기 연속 매
비지출의 절반
류층이라고 보도했다.
출 감소를 겪고 있다.
가까이 차지한
미국 부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다
페블비치 자동차 경매에서도
다며 “고소득자
는 사실은 부동산, 자동차, 사치품
100만 달러(12억1천300만원) 이
들이 향후에도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문에서 드
상에 판매되는 차는 절반도 미치
소비를 줄인다
러나고 있다.
지 못했다.
면 경기 확장에
미국 호화 부동산 시장은 6개 분기 연속 판매가 감소하며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올해 최악 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
올해 상반기 예술품 경매 판매 도 수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심각한 위협이
▲ 미국 부자들 소비 감소…경기침체 우려 확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나 해외 비중이 높은 사업체를 소유
내년에 경기침체가 시작될 것으 로 예상했다.
상반기 소더비와 크리스티 경매
잰디는 변동성이 큰 시장과 글로
하는 경우가 많아 전 세계에서 형성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와
벌 경제 성장 둔화를 부자들의 소
되는 경제 폭풍의 조기 경보 시스템
지난 3월 실시한 조사에서 내년
22% 줄었다.
비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부자들의
경기침체 예상 응답이 30%를 밑
소비 축소는 향후 경기침체 우려를
돌았던 것에 비해 경기침체 우려
키우는 대목이기도 하다.
가 더 커진 것이다.
면 올해 2분기 미국 내 150만 달러
대신 부자들은 저축을 늘린 것
그는 상위 10%가 미국의 주식
(약 18억2천만원) 이상의 주택 판
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간 부자
8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며 최
매는 5% 감소했다.
들의 저축액은 2배 이상 증가했다.
근 주식과 채권 시장의 변동에 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부동산
다만 응답자의 약 44%는 다가올
콜로라도주 애스펀, 뉴욕주 햄프
부자들의 갑작스러운 소비 축소
자들이 훨씬 더 민감할 수밖에 없
중개업체 리얼터닷컴이 이달 미국
경기침체의 충격이 금융위기 때보
턴 등지의 호화 부동산 매물은 약
는 경제의 나머지 부문에 파급 효
다고 설명했다.
의 주택구매자 755명을 상대로 조
다 심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쌓여있지
과를 미쳐 향후 경제 성장을 저해
사한 결과, 응답자 중 36% 이상은
<연합뉴스>
특히 부자들은 해외 사업을 하거
펜스 美부통령 “미국의 강력한 대응이 北 대화로 이끌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8
동향과 관련, 단거리 발사체 위주
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대통령
의 무기개발은 북미 간 약속 위반
대응이 북한을 대화로 이끌었다면
은 이 행정부의 출범 때부터 북한
도, 미국 영토에 대한 위협도 아니
서 이제는 북핵이나 미국에 대한
의 공세에 강력히 맞섰다”며 그 결
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관된 주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과로 북한이 지금 협상테이블로 나
장을 뒷받침하는 차원으로 보인다.
2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 보
▲ 연설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이 평가했다.
오게 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지난 세 차례의 북미
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전날
그러면서 “지금은 북한의 핵실
정상 간 만남과 관련, 트럼프 대통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험과 미국에 대한 위협이 없다”고
령의 강력한 지도력 덕분에 북한
열린 미국재향군인회 ‘아메리칸
거듭 강조했다고 VOA는 전했다.
지도자가 모든 미군 유해의 송환
리전’이 개최한 행사 연설에서 북
펜스 부통령의 이런 발언은 최
미관계 성과와 전망에 대해 이같
근 잇따른 북한의 신형무기 개발
을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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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여론조사서‘경기비관론>낙관론’… 트럼프 당선후 처음 미국인들의 경제 전망이 도널
뒤 가장 높은 수위”라고 강조했다.
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최악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미국의 경
을 기록했다.
제 상황에 대한 진단도 악화한 것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21∼26일 실
응답자 중 61%는 미국 경제가
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37%가
여전히 탁월하거나 양호하다고 봤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다. 이는 올해 5월 조사에서 나타난
미국 경제가 계속 좋아질 것이
71%보다 낮아진 수치다.
라는 이들은 31%, 대체로 지금처
미국 경제가 열악하거나 그렇게
럼 유지될 것이라는 이들은 30%
양호하지 않다고 보는 이들은 37%
로 나타났다.
인 것으로 조사됐다.
퀴니피액대 조사에서 경기 비
현재 미국은 심각한 경기둔화를
관론이 낙관론을 앞지른 것은 트
겪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럼프 정권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현상이다.
국들과 달리 견고한 경제 성장세를
응답자들은 경제 전망이 악화하
▲ 점점 고조되는 미국 경기둔화 우려[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는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목
하는 이들보다 많은 상황도 이번에
하기도 했다.
처음으로 돌출한 현상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제에
블룸버그 통신은 경기 비관론과
해를 끼친다는 응답은 41%로 이롭
정책 불만이 다수 여론이 됐다는
다는 응답 37%보다 많았다.
점을 트럼프 행정부가 겪는 하나
정책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 만족
의 전환점으로 지적했다.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미국의 건
이 주요 뉴스를 지배하면서 경제 심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
실한 경제성장, 완전고용에 가까운
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해설했다.
의 통상정책에 따른 무역마찰, 광
실업률, 주식시장 활황 등을 자신
스노우는 “10명 가운데 4명 정
범위한 글로벌 경기 둔화 때문에 미
도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때문
국 경제도 곧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퀴니피액대의 여론조사관인 메
에 경제가 망가진다고 비난한다”
는 전문가 의견이 미국 내에서 점
리 스노우는 “중국과의 무역 긴장
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점 많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의 치적으로 뽐내왔다.
‘5등급 허리케인’ 은 처음이라던 트럼프… 이번이 취임후 4번째 것으로 드러났다고 CNN방송이 2
와 미국 남동부를 초토화한 ‘어마’
등급) 강도의 허리케인을 들어본
일 보도했다.
와 ‘마리아’, 작년 10월 플로리다반
적이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도리
도를 휩쓴 ‘마이클’까지, 그의 재임
한편 도리안은 2일 오전 기준으
안의 미국 본토 북상을 앞두고 워싱
기간에 미국을 강타한 5등급 허리
로 전날 밤부터 바하마 북부의 아
턴DC의 연방 재난관리청(FEMA)
케인은 3개나 됐다.
바코섬과 그랜드바하마섬을 휩쓴
을 방문해 “5등급(허리케인)이 존
트럼프 대통령은 그 당시에도 여
뒤 이날 저녁께 미국 남동부 해안
재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들어봤
러 차례 “5등급 허리케인은 듣거나
으로 북상해 플로리다주에 허리케
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본적 없는, 전례 없는 기상이변”이
인급 강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
라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된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아는
▲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것은 그것이 아마 가장 큰 규모일
어마와 마리아가 연달아 상륙했
과학자들은 향후 대서양에서 더
것이라는 점”이라며 “자주 발생하
을 당시에는 “그들(5등급 허리케
많은 허리케인이 발생할 것이며, 지
지는 않지만, 4등급(허리케인)은 본
인)이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다. 누
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구도 5등급 허리케인이 상륙한다
서양 허리케인을 더욱 강력하게 만 들 수 있다고 예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
음 듣는다는 투로 말했지만, 정작
하마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
그가 취임한 후로 이미 3차례나 5
그러나 이 같은 발언과는 달리 취
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
도리안’을 거론하며 ‘5등급’은 처
등급 허리케인이 미국을 위협했던
임 8개월째인 2017년 9월 카리브해
고, 심지어 올해 초에도 “그러한(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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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총격범 신원조회 통과 못했는데도 총기 구입
▲ 미 텍사스 총격범 세스 에이터
미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애
가 어떤 경로를 통해 총기를 구매
던 유전 정비·서비스 업체에서 해
분한 상태에서 횡설수설하는 형태
벗 주지사는 트위터에 “오데사 총
했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못
고 통보를 받고 몇 시간 만에 무차
로 불만을 늘어놓았다고 현지 FBI
격범은 범죄전력이 있었을 뿐 아니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라 이전에 텍사스에서 총기구매를
에이터는 공격용 무기의 일종인
위한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AR(자동소총) 스타일 소총을 난사
라고 적었다.
했다고 수사당국이 밝혔다.
애벗 주지사는 총격범이 이번 범
에이터는 2001년 무단침입·도주
행에 사용한 총기류 구매와 관련된
등 몇 건의 경범죄로 기소돼 24개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라
월간 복역 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고 부연했다.
텍사스 주 당국은 에이터의 이 정
미 주류·담배·화기류 단속국
도 범죄 전력으로는 총기 구매 자
지난달 31일 미국 텍사스주 미들
(ATF) 요원 존 웨스터도 에이터가
체를 차단하지 못했을 것으로 애
랜드와 오데사 사이 고속도로에서
연방 신원조회를 통과하지 못한 사
초 추정했다.
총기를 난사해 7명을 숨지게 하고
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애벗 주지사가 총격범의
25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 세스 에
USA투데이는 신원조회 통과 실
신원조회 미통과 사실을 확인함에
이터(36)가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
패에도 에이터가 범행에 사용한
따라 그가 총기를 구매하기까지 총
조회(백그라운드 체크)를 통과하지
총기류를 구매할 수 있었던 배경
기류 유통망 관리에 허점이 있었을
못했다고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
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총격 용의자
사가 3일 밝혔다.
에이터는 범행 직전 자신이 다니
▲ 미 텍사스 총격 희생자 애도 사인
별 총격을 시작했다.
조사관이 전했다.
앞서 에이터는 911(긴급 신고전
<연합뉴스>
화)과 FBI 지부에 전화를 걸어 격
트럼프 “내년 대선의 진짜 적은 가짜뉴스… 완전히 미쳤다 ”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도
출처는 거의 없고, 팩트 체크도 하
주의적 공격을 초래한 것은 나 자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지 않으면서 ‘죽이는 것’에만 혈안
신이 아니라 그들(WP)”이라는 트
‘가짜뉴스’를 대선 가도의 최대 걸
이 됐다. 그들은 이제 가짜를 넘어
윗을 올려 반박했다.
림돌로 꼽았다.
타락했다”고 혹평했다.
한편 지난 1일 퀴니피액 대학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위터를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트윗은
등록유권자 1천422명을 대상으로
통해 “우리의 진짜 적은 민주당이
같은 날 ‘트럼프의 잃어버린 여름’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 점점 줄어들고 있는 공화당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인종
유력 민주당 후보들에게 일제히 밀
숫자가 아니라 가짜뉴스 미디어”라
차별적 발언을 부각한 워싱턴포스
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미국 역사상 미디어가 이렇
트(WP)를 겨냥한 것이라고 뉴스위
게 나빴던 적은 없다”라고 밝혔다.
크는 해석했다.
그는 2016년 대선 당시부터 자
WP는 보도에서 백인민족주의자
신에게 적대적인 주류 언론 보도
들이 쏟아내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에 가짜뉴스라는 딱지를 붙이고 강하게 맞서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쓸모없는 미디 어가 완전히 미쳤다”며 “그들은 자 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쓰지만,
묵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능을
가상 양자대결에서 트럼프 대통 령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54%)에 게 16%포인트 차이로 뒤졌고, 엘리 자베스 워런, 카멀라 해리스, 버니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샌더스 상원의원과 피트 부티지지
꼬집고, 최근 텍사스 등에서 잇따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
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를 지역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에게
라 벌어진 대규모 총격 참사에는
당의 유색 여성 하원의원들에게 “
‘쥐가 들끓는 역겨운 곳’이라고 비
도 10% 안팎으로 밀렸다.
그의 분열적 언사가 책임이 있다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며 막말을
하한 사례 등을 꼬집었다.
고 지적했다.
퍼붓고, 흑인 비율이 60%에 달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인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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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6, 2019 2019 KOREAN KOREANJOURNAL JOURNAL SEP
미국 소식
무역전쟁에 美 소규모 기업 체감경기 7년 만에 최악 미국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로
고한 직후인 지난달 1일
인해 미국 소규모 기업들의 신음이
부터 23일까지 연 매출
뉴욕 소재 캐시미어 브랜드 ‘화
커지고 있다.
100만∼2천만 달러(약
이트+워런’의 창립자 수전 화이
12억∼242억원) 기업을
트 모리시는 관세로 인한 불확실
상대로 이뤄졌다.
성에 대해 “대응하기 힘들며 사람
미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 비스티지월드와이드가 미국 소규모 기업 670여곳을 상대로 조
응답자 중 45%는 트
사한 결과 올해 8월 소기업들의 체
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
감경기는 2012년 11월 이후 최악
세 경고가 사업에 영향을
으로 조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줄 것으로 답했다.
(WSJ)이 1일 보도했다.
의 진을 빼놓고 사기를 꺾는다”고 토로했다. 그는 “직원들은 단지 뭘 해야 할 지 알고 싶어한다”며 “직장생활 중 처음으로 직원들에게 답을 줄 수 없
소기업 경영자들은
지난달 조사에서 향후 12개월 동
관세 문제로 인한 불확
안 경기가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성이 사업 계획을 세
는 응답률은 40%로, 지난 7월 조사
우기 어렵게 만들고 사
당시 응답률인 29%보다 상승했다.
업에 피해를 준다고 입
이는 전년 동기인 작년 8월 조사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
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은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중 약 1천120억 달
▲ 오사카 G20 정상회의서 만난 트럼프와 시진핑
을 모았다.
질지 불확실할 때 이는 더욱 어려 워진다”고 말했다.
러 규모에 관세 15%를 추가 부과 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하기 시작했다. 중국도 750억 달
소기업들은 대기업보다 민첩할
러어치의 미국산 수입품 중 일부
의 응답률 23%보다도 오른 것이다.
미시간대 리처드 커틴 교수는 “
이번 조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가격 상승에 적응하기도 매우 힘
커틴 교수는 “소기업들에 이는
수 있으나 완충 자금이 적어 경제
에 대해 5%와 10%의 관세 부과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경
들지만 향후 정책이 어떻게 펼쳐
투자와 고용 계획에 더 신중해진
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더 어려울 수
를 개시했다.
<연합뉴스>
JP모건“지금이 주식 사야할 때 ”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면 JP모건체이스는 최근 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악 화 일로를 걷고 있으나 지금 주식
에 투자해야 한다는 글로벌 투자 은행(IB)의 권고가 나왔다.
도록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의 이런 투자 조언은 악 화하는 무역전쟁 등의 악재 때문
표한 투자자 노트에서 글로
JP모건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에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다
벌 주가가 연말까지 회복세
(Fed·연준)의 완화적 정책, 글로
수 투자자들의 입장과는 극명하
를 보일 것이라며 마침내 위
벌 경제활동 모멘텀의 연내 개선
게 대비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험 자산을 매입할 시기가 왔
전망, 올해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
UBS글로벌자산운용은 지난달
다고 밝혔다.
호전 가능성 등을 글로벌 증시 호
26일 유럽 재정위기후 처음으로
전의 잠재적 동력으로 꼽았다.
주식을 줄이라는 비중축소 의견
JP모건은 긍정적인 기술 지
▲ JP모건체이스 “주식 매수할 때”
있으므로 위험자산을 다시 늘리
표와 완화적 통화정책이 미중
JP모건은 지난달 27일 투자
을 제시했고 영국 금융서비스업
무역전쟁과 관세 협상의 불확
자 노트에서 글로벌 주가의 연
체 리걸앤제너럴과 마누라이프
실성을 압도할 가능성이 크다
내 상승을 예상하며 주식시장에
투자운용도 위험자산을 줄이고
곧 매수 시기가 돌아올 것이라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고 진단했다. JP모건은 “지표들이 개선되고
전망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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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SEP 6, 2019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SEP 6, 2019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58
미국 에너지패권 박차… 석유산업 메탄규제 철폐하기로 통령이 석유자원 개발로 미국의 에
될 필요가 있었는지에 근본적으
간 메탄 규제의 철폐나 완화를 요
너지 지배력을 높인다는 국정 비전
로 접근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해왔다.
을 강조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WSJ은 “이번 규제 철폐안은 연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세계 최대의 산유국으로 도약한 뒤 석유산업 시설 확충과 규제 완 화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학자들은 규제 완화가 추진 되는 메탄을 이산화탄소와 함께 기 후변화의 원흉으로 지목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환경보호기금 (EDF)에 따르면 메탄은 전체 온 실가스의 15%를 차지하지만, 지 ▲ 미국 셰일원유 생산 풍경
미국이 원유 증산을 위해 메탄
구온난화 기여도는 25%에 이른다. 된 규정이다.
WSJ은 미국 석유 기업들이 배
석유 기업들은 이 규제 때문에
출하는 메탄은 미국에 등록된 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신규 유정, 저장고, 송유관에서 누
동차의 25%인 6천900만대가 뿜는
르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28
출되는 메탄을 감시하고 억제할 장
메탄과 같은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일 석유 기업들에 대한 메탄 배출
비를 설치해야 했다.
규제의 철폐를 추진하고 나섰다.
규제를 없애기로 하고 공청회를 통 한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메탄 배출규제는 지구온난화 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 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
이번 조치의 목적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원 유, 천연가스 생산을 규제 완화로 더 늘리려는 데 있다. 그간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
그러나 미국 환경 당국은 메탄과 기후변화의 관계에 근본적인 의문 을 제기하고 있다. EPA 대기·방사능국의 앤 이드설
▲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의 전 세계 평균 기온은 20세기 7월 평균 기온보다 0.95℃ 높은 16.75℃를 기록했다.
기후변화는 중국이 지어낸 거짓말
방정부의 권한을 억제하기 위해 로
이라는 신념을 밝힌 바 있다.
비해온 산업계의 승리”라며 환경단
국장보 대행은 “이번 규정(철회를
미국에서는 엑손모빌 같은 대기
위한 개정안)은 우선 메탄이 규제
업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그
체들의 반발을 예상했다. <연합뉴스>
“美한인부부가 세운 패션기업 포에버 21, 파산신청 가능성 대비” 재미교포가 세운 패스트 패션 기
사에 파산보호신청 조항인 미국 파
을 재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업 포에버21이 파산 신청 가능성에
산법 제11장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고 소식통은 진단했다.
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관련
초점이 옮겨지고 있다고 이 소식통
그러나 포에버21은 미국의 대형
내용을 알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은 말했다. 포에버21의 대표자들은
쇼핑몰에서 가장 큰 입주사 중 하나
28일 보도했다.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블
이기 때문에 파산 신청은 사이먼 프
룸버그는 전했다.
로퍼티 그룹이나 브룩필드 부동산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현금 이 부족한 포에버21이 추가 자금조
재미동포 장도원 씨와 부인 장
달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채무
진숙 씨가 1984년에 설립한 포에
구조조정을 돕는 자문단과 협력 중
버21은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포에버21이 구조조정의 일환으
이지만, 채권자와의 협상은 지금까
중남미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
로 상당수 점포를 폐쇄하면 쇼핑몰
지 교착상태라고 밝혔다.
하고 있다.
업체들은 그 빈자리를 채우는 데 어
▲ 포에버21 매장
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다.
원 씨가 지배적 지분을 유지하는 데
파산 신청 전에 극적인 합의가 이
파산 신청은 이 회사가 수익성
뤄질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이 회
없는 매장을 처분하고 자본 구성
파트너스와 같은 대형 쇼핑몰 소유 주들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블룸버그는 공동 창업자인 장도
주력해 포에버21의 자금조달 옵션
을 제한해왔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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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60
“2030년엔 美 25∼44세 일하는 여성 45%가 싱글” 앞으로 미국 내 일하는 독신 여
것으로 조사됐다.
태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성이 더 많아지면서 이들이 미국
현재 일하는 여성들이 미국 경제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독신 여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것으
에 기여하는 규모는 연간 7조 달러
개인 관리에 기혼 여성보다 돈을
로 보인다.
(약 8천468조6천억원) 이상이다.
더 많이 쓴다며 의류, 신발, 사치품,
모건스탠리가 미국 노동통계국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로런 바
자료를 토대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
워 경제 선임연구원은 점점 더 많
르면 2030년에는 미국 내 25∼44
은 여성이 학사 학위를 따고 결혼
일례로 미국 사회가 전통적인 가
세 연령대의 일하는 여성 중 45%
과 출산 시기를 늦추면서 노동시장
족 형태에서 벗어나면서 스타벅스
가 결혼하지 않은 상태일 것으로
에서 결혼하지 않은 여성의 비율은
같은 패스트캐주얼 외식업체 사업
전망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2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이 확대되거나, 남성구매자가
일 보도했다.
전기자동차 등이 수혜를 볼 수 있 다고 분석했다.
바워 연구원은 “25∼54세 독신
주축인 자동차 산업에서 남성과 여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수준이다.
여성의 약 80%가 일을 하고 있거나
성 구매자 비율이 동등해져 자동차
지난해 해당 연령대에 속하는 일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판매가 촉진될 수 있다.
하는 여성의 41%가 결혼하지 않은
이런 인구구조의 변화는 소비 형
<연합뉴스>
▲ 2030년 美 25∼44세 일하는 여성 45%가 싱글
무역전쟁으로 美기업‘신음’… 81% “무역긴장 탓 타격받아” 으로 타격을 받
중요한 시장으로 여기는 것으로
사업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22%
았다고 느끼는
나타났다.
로,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
전반적인 사업 전략에서 중국
었음을 뜻한다.
이 최우선순위라는 응답은 14%
이번 조사는 중국과 거래하는
무역전쟁의
였으며 우선순위 5위 안에 든다
미국 기업 220여곳을 상대로 지
는 응답은 68%였다.
난 6월 이뤄졌다.
영향 중에선 중 국의 대미 관세
중국 사업이 수익성이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로 인한 매출 감
응답도 97%로 지난해와 동일하
이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
소를 꼽은 응답
게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입품에 추가 관세를 내달 1일과
이 49%로 가장 많았다. 응답 업체 중
오는 12월 15일부터 부과할 예
나 이전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인 가운데 미국 내부에서도
는 87%가 없다고 답했다.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 전했다.
응답 기업 중 37%가 향후 12
파트너 기업이
개월 동안 중국 시장 환경이 악
크레이그 앨런 USCBC 회장은
미국 기업과의
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중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미
해 조사 당시 응답인 21%보다 상
국 내 일자리를 지탱하고 창출
승한 것이다.
한다”며 “중국에서의 (사업) 차
거래하는 미국 기업 81%가 올해
거래를 우려하
기화하면서 미국 기업들의 손실
미중 무역 긴장으로 인해 중국 내
는 것 때문에 자신들의 중국 매
과 타격도 커지고 있다.
사업 운영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
출이 줄었다고 답했다.
다고 답했다.
사업체를 중국 외로 이전했거
37%는 중국 측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장
미국 비영리 기구 미중무역전
준을 기록했다.
미국 기업이 늘
중국 시장이 현재와 비슷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국위원회(USCBC)가 29일 발표
이는 지난해 73%보다 상승한
실성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51%였으며 개선될 것이란 응답
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것으로, 작년보다 올해 무역전쟁
기업들은 여전히 중국을 가장
은 12%에 그쳤다. 5년 후 중국 내
질은 미국에서도 차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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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 켑카… 2년 연속 수상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 국)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주는 올해의 선수상 을 2년 연속 받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27일 올 해의 선수로 켑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는 한 해 동안 승수와 평균 타수, 상금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많 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받는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는 다른 상이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는 투어 회 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다만 1992년부터 미국프로골프 협회와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 상자는 해마다 일치했다. 켑카는 올해 3승을 거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나란히 최다승을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1승을 거둔 켑 카가 매킬로이와 똑같은 3승을 따 내고도 포인트에서는 50-40으로 더 많았다. 평균 타수 1위에 오른 매킬로이
가 평균 타수 포인트에서 20-14 로 앞서며 켑카를 추격했으나 시 즌 상금 1위 켑카가 상금 포인 트 20-18로 다시 간격을 벌렸다. 결국 최종 점수 84-78로 지난 해에 이어 2019년에도 켑카가 미 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 영 예를 안았다.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자는 9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브룩스 켑카
‘돌풍’노예림, 포틀랜드 대회 18번홀서 역전당해 준우승 지만, 아직 LPGA 투어 회원이 아니 어서 월요 예선을 거쳐 이 대회에 출 전했다. 노예림은 3라운 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2009년 스 테이트 팜 클래식 의 로럴 킨(미국), 2015년 포틀랜드 클래식의 브룩 핸 더슨(캐나다)을 이 어 역대 세 번째 월요예선 출신 우 승자 탄생의 기대 재미교포 노예림(18)이 월요예 선을 거쳐 출전한 미국여자프로 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 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 서 선두를 질주하다가 막판에 역 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노예림은 2일 미국 오리건주 포 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 트리클럽(파72·6천476야드)에
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 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노예림은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벌이던 해나 그린(호주·21언더 파 267타)에게 1타 차로 밀려나 준우승을 차지했다. 노예림은 올해 프로로 전향했
를 높였다. 하지만 노예림이 4라운드 막판 선두에서 내려오면서 대기록은 달 성되지 않았다. 노예림은 선두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그린 에게 역전을 당하며 우승을 놓쳤 다. 16번 홀(파3)과 18번 홀 보기 가 뼈 아팠다.
그린은 노예림에게 3타 뒤진 상 태로 4라운드를 출발했으나 5타 를 줄여내는 맹추격에 성공해 짜 릿한 역전 우승을 거두고 상금 19 만5천달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승부 가 갈렸다. 노예림의 티 샷은 페어웨이 벙
굴러갔다. 노예림의 파 퍼트는 홀 을 벗어나 보기를 적어냈다 그린은 18번 홀 버디 퍼트를 놓 쳤지만, 파 퍼트에 성공하면서 우 승을 확정했다. 노예림은 이 상황에 대해 “더 가 까이 붙였어야 했다. 더 잘했어야 했는데, 내 생각보다 더 내리막이
▲ 노예림과 해나 그린
커에 빠졌다. 벙커 샷은 그린 뒤로 넘어가 관중석 바로 앞에 떨어졌 다. 무벌타 드롭으로 공 위치를 옮 긴 뒤 시도한 칩샷은 컵 뒤로 멀리
었다”고 돌아봤다. 또 “나는 승부 욕이 강하고 이기는 것을 좋아한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SEP 6, 2019
KOREAN JOURNAL
37 since1982
KOREAN JOURNAL SEP 6, 2019
2019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수상작
A 67
문학부문 /수필 : 입선
2019년 4월 15일
내가 수술받던 날
여든, 운동하기에 늦지 않다(연구)
박정자 휴스턴 거주
평생 운동이라고는 해본 적 없다고? 지금 나 올해 2019년 봄은 작년 겨울부터 봄 사이에 많은 날이 흐린 상
나는 옛날에 나의 남편은 늙지도 않고 항상 멋있는 사람으로
이가 여든이라고? 그래도 일단 시작한다면, 평
태로 비가 오다 말다 불규칙한 날씨는 무릎이 아픈 나에게는 힘
남아있으리라고 믿고 있었다. 오로지 나의 식구들을 위해서 평생
생 운동을 한 사람과 마찬가지 이득을 볼 수 있
든 날씨였다.
을 바친 남편에게 오늘따라 측은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기 검진 날 단골 의사 선생님께 내 무릎을 상의해 보았다. 선생님은 선선히 “ 정 아프면 수술을 해 보면 어떨까요? 잘 보 는 닥터가 있는데” “선생님, 제가 나이가 80이 다 되었는데요”
남편을 보낸 그 밤엔 나도 잠이 오질 않아 수면제로 잠을 해결 해야 했다.
한마디로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 이란 없다는 것.
다음날 아침 5시 경에 똑똑- 노크소리에 잠을 깨보니 음식박스 를 들고 서 있는 남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영국 버밍엄 대학교 연구진은 평생 규칙적인 운동을 한 적이 없는 60~80대 남성과, 꾸준히
선생님께선 “85살 먹으신 분도 수술 하셨는데...”
“여보, 웬일이에요?, 이 밤중에”
운동을 했거나 혹은 선수로 활동한 적이 있는
나는 남편과 의논을 하고 늦은 나이임에도 수술하기로 결론을
음식 박스에는 밥, 국, 김치, 멸치볶음, 떡, 양파튀김 까지...
60~80대 남성을 비교 분석했다.
내렸다. 마음을 굳히기까지 많은 시간동안 어떻게 할까 하며 갈 팡질팡을 많이 했다. 4월 15일 9시까지 게스너에 있는 18층 뾰족병원 12층에서 닥 터를 만나기로 했고, 11층에서 수술을 하는 듯 했다. 임시로 만들어진 칸칸의 환자는 자그마치 12명이나 대기하고 있었고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수술 준비를 도와주는 간호사들이 각자 한사람씩 맡아서 해 주
한숨 자고나서 밥 못 먹고 자는 사랑하는 아내만 마음에 있어
두 그룹에 기계를 사용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밤잠도 설치고 음식을 마련해 온 남편 때문에 나는 마음이 욱하
하도록 지시한 다음, 운동 전후 48시간 동안 근
면서 눈물이 났다.
육 생검을 실시한 것. 연구진은 또 동위원소 추
“여보, 당신은 밤에 운전하면 안되는데...”
적기를 사용해 단백질이 근육에서 어떻게 변화
잠시 후 아침 진료시간에 동양계 간호사가 들어왔다. 간단한 인
하는지도 관찰했다.
사 후 나에게 약을 건네주고 나가려는 간호사에게 어니언링(양파 튀김)을 좀 주라고 말을 하니 “당신 먹이려고 해 왔는데...”
연구진은 평소 운동을 했던 그룹이 더 많은 근육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는 동안 마취과 의사가 왕림하시고 그럭저럭 시간이 흐른 후 나는
“여보, 나는 입맛이 없어서요”
실험 결과, 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나이 들
수술실로 옮겨지면서 그 후의 일은 모르고 지나갔다.
나는 음식 맛도 모른채 밥과 김치로 아침을 먹었다.
어 처음 운동을 한 사람들도 평생 체력을 단련
눈을 떠 보니 아직도 수술실이었고 얼마 후 1시간 뒤 남편 곁으 로 왔다. 3시경에 남편이 나를 볼 수 있었다.
병원에 있다보면 나를 챙겨주는 의사 및 간호사들에게 감사하 는 마음이 더욱 더 많아지기 마련인 듯 하다.
그동안 남편은 근심과 기대로 나를 기다리느라 애를 많이 쓴 모
이 기회에 내가 사는 휴스턴에 메모리얼 헐먼 병원이 가까이
양이다. 영어권이라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고 아침, 점심도 굶은 채
있음에 감사하고, 친구들에게도 옆에 좋은 병원이 있으니 우리는
남편은 의자 하나 밖에 없는 입원실에서 밤을 보낼 수가 없어서 집
걱정할 게 없고 병이 나더라도 근심하지 말자고 친구들에게 말
으로 가서 편히 자고 내일 오겠다면서 병원을 떠났다.
하고 위로받는 나는 친구들과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이
저녁 5시 경이면 시내에 복잡한 퇴근시간이다. 요즈음엔 머리에 염색도 하지 않아서 마냥 늙어보이는 83세의 할아버지... 나의 남편
글을 맺기로 한다.
한 선수 급의 사람들과 같은 정도의 근육을 만 들 수 있었던 것. 저자 중 한 사람인 리 브린 교수는 “우리 연 구를 통해 운동은 누구에게나 시작하는 순간, 공평하게 이익을 돌려준다는 사실이 드러났 다”면서 “나이가 몇이냐, 그간 얼마나 운동을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당장 운동을 시작하 라”고 충고했다.
2019년 4월 26일
이번 연구 결과는 ‘첨단 생리학(Frontiers in Physiology)’ 저널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A 68
세무컬럼
SEP 6, 2019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국세청 ( IRS ) 추징세금에 대한 항소 (Appeal ) 가능한가? (2) 국세청 ( IRS ) 감사관과 매니저와의 세무감사 결과에 대한
이다. 이 로그를 제출하면서 항소 담당관에게 과거의 자료를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고 그 의견의 정도가 크다면 항소
바탕으로 만든것임을 설명하고 세일즈를 위해서는 많은 운전
( Appeal )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이 납세자의 입장에
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설명한다면 성공적인 Appeal
서는 크게 손해 볼 것이 없다. 항소 하려는 금액의 차이에 따
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라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서 정리할 수 있다. 항소 담당관 ( Appeal Officer ) 과 협상은 어떻게 하 는것이 좋을까?
$ 25,000 미만의 경우 Small Case 라 명칭한다. 국세청 감사관과의 의견이 다른 금
항소 ( Appeal ) 준비는 담당관과 미팅을 갖기전에 완벽히
액이 $25,000 미만일 경우에 해당된다. 비교적 항소 ( Appeal
끝나야 한다. 각 이슈마다 감사관과 의견 차이를 보이는 이유
) 절차가 간단하고 빠른 결정이 이루어진다.
와 설명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법의 조항까지 준비 체크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25,000 이상일 경우 세무감사에서 일치하지 못하는 금액의 합계가 $25,000 이 상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서신을 준비해서 항소를 준비하여야 한다. 준비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납세자의 개인정보를 기입하여야 한다. 본인의 정보는 물론이고 부부공동으로 소득세를 신고했다면 배우자의 정보 도 함께 제공하여야 한다.
1. 세무감사관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사본을 요구하고 감사 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재검토한다.
되어야 한다. 철저히 준비한 만큼 케이스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항소 담당관의 입장은 케이 스가 재판으로 가서 이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면 협상해서
2. 세무 감사관이 감사를 수행함에 있어 실수를 하지 않았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 약간 애메한 사안이 많은 케이스들, 즉
는지 아니면 잘못된 이해를 하지 않았는지를 납세자가 다시
보는 관점에 따라 감사관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고 납세자의
한번 확인한다.
주장이 맞을수 있는 케이스의 경우에는 적절한 선의 협상을
3. 세무 감사관이 추징한 세금에 대한 세법의 근거를 검토 하고 감사 리포트의 중심이슈를 재검토한다.
항소 담당관이 먼저 제안할 수도 있고, 납세자가 먼저 제안할 수도 있다. 납세자가 먼저 제안하게 되면 내가 진짜 원하는 수
4. 세무감사관의 결정이 부적절 하다고 생각되면 그 이유
준보다 약간 높게 제안하는것을 추천한다. 주의할 것은 너무
3. 세무감사에 해당되는 연도를 명시한다.
를 설득력있게 항소 담당직원에게 설명할 수 있는 의견서를
터무니 없이 높은 제안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이다. 납세자
4. 세무 감사관의 결과에 의견을 보이는 부분에 대한 내용
작성한다.
의 판단이 어느정도 근거가 있고 감사관의 주장이 합리적이
2. 국세청 부서, 담당자 이름과 주소를 기재한다.
을 명시하고 납세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 는 세법의 근거를 제시한다. 5. 세무감사관 리포트 사본을 첨부한다. 6. 항소신청서에 대한 납세자의 서명을 필요로 한다.
지 못하고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항소로 가는것을 납세자가 충분한 증빙서류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럴경우, 비슷하게 증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능한 모든 자료들을 찾아야 한다. 세일즈 커미션을 받는 분들이 세무감사에 해당되는 경우를
항소 ( Appeal ) 를 하게 되면 항소 담당관 ( Appeal Officer
본다. 보통 은행입금을 통해 확인되는 소득부분에서는 대부분
) 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답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으
증빙자료를 갖추었으나 자동차 경비 지출에서는 감사관과 의
로 위에 내용을 담은 항소신청서는 간결하고 핵심내용을 압
견을 달리 하는 경우가 많다. 지출한 비용 중에서 자동차 경비
축 요약해서 보내는 것이 좋다. 너무 자세한 설명보다는 핵심
에 대한 마일리지 로그 ( 자동차 운행일지 ) 가 없기 때문이다.
내용이 정확하게 포함되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세법상 마일리지 로그가 없는 경우에는 국세청 감사에서 공
망설일 필요는 없다. 통계를 보면, 항소로 가는 경우 케이스의 50% 이상이 협상 으로 잘 마무리 되어 가는것을 보면 세무 감사관의 협상보다 항소 담당관과의 협상이 납세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가 능성이 많아 보이기 때문이다.
★ 다음 칼럼 9월 20일에는 - 미국 납세자가 한국의 부동산을 처분하면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해줄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계속해서 성공적인 항소 ( Appeal ) 를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까?
감사관과 구두로 실랑이를 하는것보다 항소 ( Appeal ) 를 택
일반적으로 항소를 시작하게 되면 항소 담당관 ( Appeal
하고 자동차 수리 영수증에 있는 마일리지 기록과 고객과의
Officer ) 과 일을 시작하기까지 수개월이 예상됨으로 다음의
미팅기록을 중심으로 마일리지 로그를 만드는것이 좋은방법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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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독자기고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엘파소와 오데사 같은 죽음의 언저리에서 영생(永生) 보험에 드십시요! [야고보서 4:14] 내일 일
참고로 생명보험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1. 정기보험 Term Life Insurance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
정기보험은 사망보험 중 보험기간이 일정기간에 한정되어 있는 보
집니다. San Antonio 지역 서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기난사 참극,
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험으로, 그 기한이 보통 1년에서 30년 사이가 됩니다. 저렴한 보험료
휴스턴 남부 Santa Fe 고등학교 총기난사, 엘 파소 월마트 총기난사
로 고액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계약 기간 중 생존자는 보
참극, 그리고 오데사 까지…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
험금이나 현금 가치에 대한 혜택을 못 받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니다. 미국의 총기 사고는 이제 일상입니다. 이제 새로운 뉴스거리
안개니라
2. 종신보험 Whole Life Insurance
도 아니며, 잊을 만하면 학교, 쇼핑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사고
는 청구서들, 약속 일정 잡기, “일과 삶의 균형” 이라 불리는 까다
정기보험과 반대로 중도 해약시 혹은 만기시에도 현금가치(Cash
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질병통제 예방센터(CDC)는 가장 최근
로운 일을 유지하는 것으로 숨가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저 이
Value)로 경제적 혜택을 갖을 수 있으며 피보험자의 평생을 보장
통계인 2017년 총기·화기류로 인한 사망자가 3만 9천773명이며 이
러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미래에 깊이 생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는 보험이지만 단점으로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다
중 어린이가 756명에 달합니다. 통계에 잡히기 시작한 1979년 이
데 있습니다.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이고, 매일 109명이 총기로 사망한다는 의미
우리의 인생은 지불해야 하
사람들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은퇴? 우리에게 아직은 오지 않
이며, OECD 국가들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습니다.
는 것 …”, “생명 보험? 그것은 노년이 되어 생각해 보는 것”, “날라 가는 총알에 의한 죽음: 그것은 억세게 운이 좋은 내게 결코 일어
필자는 2001 년 연방 검사로 일할 때 생명의 위협을 많이 받았습
나지 않는 것”, “죽음: 내게는 지금 닥치지는 않는 것; 지금은 그
니다. 그때 생명 보험을 처음 가입했습니다. 연방 검사로 5,000 명
죽음의 두려움에 해방시키는 유일한 보험
저 내 인생을 즐기자!”
정도의 범죄자들을 감옥에 보냈는데, 그 중 한 명이 저를 심각하게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그러나 여기 인생에 재미난 점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
위협했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만약 총에 맞아 죽으면 남은 가족은
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
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코 내게는 오지 않을 것 같은 일
재정적이라도 고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보험을 든 것입니다.
게 하려 하심이라
들이, 내가 계획 하지도 않은 일들이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그중
5,000 명 이상의 범죄자들을 감옥으로 보냈는데, 범죄자 각 사람이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영생의 생명보험에
대표적이 모두가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21세기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및 하나 이상의 형제 자매를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구원 주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됩니
는 너무 오래 살고, 너무 일찍 죽기 때문입니다 (Live Too Long,
4 명 (범죄자 포함), 즉 20,000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마 필자를 적으
다. 언제, 어떻게 이 땅에서 죽더라도, 여러분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Die Too Soon).
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검사로 3년동안 2,000명의 범죄자들,
게 됩니다. 저는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죽음 후 창조자, 주권자, 심
연방검사 1994-2001년 8년동안 3,000명의 범죄자들(그중 많은 한국
판자 그리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
인들도 포함되며, 어떤 범죄자는 강제 추방당함)을 감옥에 보냈으니
니다. 은혜의 영생보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험은 다른 보험과
말입니다. 정의감에 가득 찼던 연방검사시 필자는 범죄자들을 투옥
달리 돈이 들지 않습니다. 결코, 시간이 지나 무효화 되지 않습니다.
하고 추방하는 것에 큰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당시 한국에 추방된
그저 주님의 은혜를 받아드리면 됩니다.
범죄자의 친척 중 한 명이 최근 필자에게 그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
[엡 2: 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습니다.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 사과하기를 거부하고, 그와의 대화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휴스턴의 좁은 한인 사회에서 한인 범죄자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의 많은 친척들을 여전히 교회와 공공 단체 등 이곳 저곳에서 부딪 치게 됩니다. 서로에게 매우 불편한 상황들이 일어나는데, 가끔 2
값없이 가입 할 수 있는 은혜의 영생 보험에 드시겠습니까?
예: 엘파소와 오뎃사의 총기난사의 참극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필자를 적으로 생각한다는 생각에 주위를 다
70여 번에 거쳐 매주 토요일마다 필자는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증
최근 우리가 사는 택사스 주에 바로 얼마전에 엘파소(El Paso)
시 살펴보곤 합니다. 죽음은 제 주위에도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거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Walmart에서 총기 난사로 15살된 어린이 포함한 22명이 희생되
정기보험과 종신보험 같은 생명보험은 가입한 당사자에 혜택보
의 복음 그리고 사랑입니다. 비록 이 땅에서는 노숙자이지만, 그중
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주에는 오데사(Odessa)에서
다는 가입자 가족이나 주변에 살아 남은 자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천국에 갈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 의료 보험,
대낮에 총격 사건으로 17세 어림이와 우편배달부를 포함하여 8
그럼, 가입한 당사자에게 죽음 이후에 혜택이 있는 보험은 없을까요?
생명 보험 등 이런 저런 보험이 참으로 많지만, 가장 중요한 보험은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백주에 일어난 총기 난사들은 지난 8월
“오늘 총에 맞아 죽는 다면 여러분은 그 후 어디로 가는지 아십니까?”
영생 보험입니다. 구원의 확신 말입니다. 사실 다른 생명 보험 없어 도 살 수 있고, 의료 보험 없어도 해결할 수는 있습니다. 내게 낼 능
한달간 50여명이 죽는 참혹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죽음은 우리 3. 가장 필요한 보험: 영생 보험 Eternal Life Insurance
력이 없으면 누가 죽으라고 하겠습니까? 특히 미국은 돈이 없어도
필자는 지난 8 월 17 일에서 20 일까지 엘파소에 머물며, 주중에
만약 오늘 총에 맞아 죽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영접
살려 놓고 보고, 천천히 나누어 갚기도, 아예 탕감해 주기도 하지 않
오데사에서 일하는 고객을 만나기 위해 오데사로 날아갔습니다. 필
하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자녀삼아 주시면,
습니까? 그러나, 영생 보험(永生保險)을 들지 못했다면 큰 낭패입
자의 의뢰인 A 씨는 엘파소와 오데사 두 지역에 집이 있는데, 공교롭
천국의 영생을 허락하십니다. 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가
니다. 이 보험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받은 귀한 선
게 두 지역에서 총격 참사가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오데사 총격현장
능한 한 지상에 머물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한 명이라도 구원받
물입니다. 바로 지금 믿음으로 영생보험을 드십시오!
에서 10 블록, 엘파소 현장에서는 2 블록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르시는 그 시간
급한 마음에 전화를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그에게는 피해가 없었지
주님께로 기쁨으로 갈 것입니다.
생각보다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만, 수많은 사람들은 알 수도 없는 상황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빌립보서 1: 23-24]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 생명보험의 필요성
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이 닥쳤을 경우 생명보험의 필요성은
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극대화됩니다. 경제적인 자립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을 때에 남아 있는 가족들은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유익하리라 현재 텍사스에서는 백중에 총에 맞는 것이 오히려 정상처럼 여겨
홈리스 사역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저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 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낭 600 개, 양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도 1,000 개 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겠습니다.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특별 집회인도
“ 혹시 독자들 중 아직 예수님을 통한 영생의 구원을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 곧 전화 주십 시오. 여러분의 구원을 돕겠습니다. ” --------------- (832) 428-5679
일 시 : 9월15일(주일) 오전11시 장소 : 순복음사랑교회 1249 Blalock #201, Houston, TX77055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님의 초청으로 3번 째 말씀을 증거합니다. 전에도 휴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목사)등의 초청으로 설교하였습니다. 휴 스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 환 목사, 인천)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70
목회자컬럼
SEP 6, 2019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전광훈 목사 내가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를 알게 된 것은 신학
습니다. 거사가 성공하면 논공행상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그 어떤
교 다닐 때 본회퍼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본회퍼
계산 됨도 없이, 그리고 들레임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히틀러를
의 책을 제일 먼저 구입해서 읽은 책이 ‘나를 따르라’였습니다.(허
제거하려다 실패하여 형장의 이슬로 스러졌던 사람이었습니다. 은 ‘한기총 대표회장’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혁 역) 이 책을 통해 본회퍼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그 뒤 ‘죽음 앞
나 자신이 본회퍼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에 대해
에서-본회퍼의 최후’라는 책을 통해 내 속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
글을 쓰는 것은 인터넷과 유투브를 통해 나의 눈과 귀를 번쩍 띄우
전광훈목사의 최종목적은 문재인대통령의 하야라기 보다 자신
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본회퍼는 내가 어렸을 때 닮고 싶었던
게 한 내용이 있어서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
목사였습니다. 무슨 특별한 의미를 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책을 읽음
회(한기총) 대표회장이신 ‘전광훈목사’의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문
은 정치목사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결론 짓기도 합니다. 현재 한기
으로 그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그동안 나의 과격함이나
재인대통령 하야 촉구 기자회견 직후 청와대 앞에 농성장을 차려
총 내부는 ‘정치권력에 다가 가고 싶은 사람과 진보개혁이라는 가
단순함은 본회퍼로부터 받은 영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놓고 단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는 본회퍼의 심정으로 생명을
치를 받아들이기 힘든 보수성향을 가진 순수한 보수세력이 서로 엉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본회퍼는 1906년에 2월 4일 지금의 폴
걸고 문재인을 책망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말을 듣고 수십 년 전
켜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광훈목사는 이미 17대 총선 때
란드 영토인 브레슬라우(Breslau)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20세가
내 마음에 담겨져 있던 본회퍼가 되살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부터 국회에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국 253
되던 해에 베를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3세 땐 베를린대학
고 묘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전목사를 알아 보기 위해
개 지역연합 결성대회’에서 전국 모든 선거구에 한기총 조직을 결성
교 신학부에서 교수자격을 취득한 후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1년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하여 기독자유당 국회의원 2명을 국회에 입성시키는 게 최종 목표
간 교환교수로 머물다가 독일로 돌아와 베를린 대학의 교수와 고백
얼마 전 몇 분의 선배목사님으로부터 “지금 한국에서 활동하고
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을 보면 그는 한기총을 통해 자신의
교회 목사를 겸하게 됩니다. 본회퍼는 핑켄발데 신학교의 책임자가
있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
정치적 야망을 이루고자 하는 ‘정치인’으로 보는 게 옳을 것입니다.
되었으나 나치에 의해 이 학교가 폐쇄당하자 그는 유니온 신학교의
을 받았습니다. 질문하신 그분들에게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
그의 주변엔 정치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표, 김문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가자마나 히틀러에 의해 독일이 존망의
같아 송구스런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나 자
전 지사, 이재오, 송영선 전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정치권력에 적극적
위기에 놓였을 때 그를 아끼는 동료들이 망명할 것을 강력하게 권
신이 갖는 생각에 대한 질문이었기에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현
으로 다가 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분은 전광훈목사의
유했으나 그는 수난당하는 祖國과 교회를 위해 독일로 돌아갑니다.
시국에 대한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전광훈목사가 한기
활동에 대해 내년 ‘총선을 앞둔 포석’이라며 평가절하하기도 했습
미국에서 돌어온 본회퍼는 히틀러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히틀
총 대표회장으로서 쏟아내는 과격한 발언이 마음에 거슬리는 게
니다. 지금 어느 누구보다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정치인 가운데 전
러 암살음모’에 가담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그는 체포되어
사실이었지만 한기총 대표회장의 우국충정에 대해선 누구도 시비
광훈목사처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정치인도 없을 것입니다.
2년 간 옥살이 하다가 1945년 4월 9일 처형 당하게 됩니다. 본회퍼
걸 수 없을 것입니다.
전광훈목사의 우국충정에 대해 지금까지 보여 준 그의 언행은
가 형집행을 위해 끌려나가기 전, 같이 수감된 동료들에게 마지막
그러나 현재의 한기총과 대표회장이 갖는 ‘대표성’에 대해 의구
같은 목사로서 보기가 좀 민망합니다. 그리고 너무 가볍게 들립
인사를 이렇게 남겼습니다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새
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기독교 교단 374곳 중 79개 교단
니다. 예를 들면, “우리 청와대로 진격할까요? 청와대 진격할 때
로운 삶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때 그의 나이 39세였습니다. 본회
이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한기총은 2011년까지 한국기독교
사모님들을 앞세울 겁니다. 나이가 60 이상 사모님들이 먼저 치
퍼가 죽은 지 3주 후에 히틀러는 자살했고 한 달 뒤 히틀러의 나치
교단 중 80% 이상이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한국기독교
고 나가서 먼저 순교하고...” 그리고 “10월 3일 저와 함께 청와대
정권은 무너지고 맙니다.
를 대표하는 기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기총의 노선
들어가서 경호원의 실탄을 받아 순교하실 분들 오십시오. 피흘
우리는 본회퍼를 위대한 인물로 여기지만 그는 우리와 성정(性情)
과 정치적 행위, 그리고 반공논란과 극단적 이념단체로 전락했을 뿐
림 없이 무슨 혁명이 되겠습니까? 제가 1호로 죽겠습니다. 물론
이 같은 보통사람이었습니다. 그는 祖國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자신
아니라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받은 목사와 단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안 죽을 수도 있습니다. 꼭 100% 죽는다
을 재가 되기까지 불살랐던 것은 특별한 용기에 의한 것이 아니었습
체들을 끌어 들임으로 보수교단이 탈퇴하게 되었는데 어느 전문가
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병원 병동이 많이 비던데 이런 목사를 입
니다. 그가 처형을 기다리고 있을 때 ‘나는 누구인가?’라는 시를 남겼
에 의하면 현재 7-10%만 한기총에 남아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원시키자’라는 조롱 섞인 댓글도 보았습니다.
는데 그가 얼마나 평범한 사람이었는지 이 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권도 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광훈목사의 과격한 발언이 ‘장난이’ 아니라면 그리고 ‘웃자고’
사람들은 나를 용감한 사람으로, 혹은 위대한 사람이라 말하지
부추기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전광훈목사의 극단적인
하는 말이 아니라면 적어도 목사의 품격과 품위를 가지고 ‘저들과’
만 실제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용감하게 죽는 것보다 살고
발언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 둠
는 언행이 달라야 되지 않겠습니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
싶은 여린 마음을 지닌 자라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내
으로 기독교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혐
장’이라면, 그리고 정말 ‘본회퍼의 심정’을 가졌다면 말입니다. 우
가 나인지,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내가 나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감을 갖게 하는 고도의 전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교회를 대
리가 두고 온 祖國과 대한민국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어제도 오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갈등을 겪었던 솔직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
표한다는 대표회장의 과격한 발언은 우리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부
도 그리고 내일도 기도합니다.
다. 본회퍼는 히틀러를 악(惡) 그 자체로 보았습니다. 본회퍼는 평
끄러워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그럼에도 불구하
화에 대한 감언이설이 아닌 실제적이고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고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은 교계에서 유
祖國이 히틀러에 의해 유린당하는 것을 보고 그는 주저함이 없었
일하게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광훈목사의 발언
유양진목사 909-635-551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SEP 6, 2019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Kee Hyun Lee (DC, PT, AT, LMT, ACSM-EP)
척추 디스크의 해부생리학적인 진실(2) 그렇다면 척추디스크와 척추관 협착 “증상”의 실체는 무엇인가?
증세가 호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근육과 관련이 있다. 수술할때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근육이완제
위 실험에서 보듯이 디스크와 척추뼈에 문제가 있다고
를 투여하여 척추주변근육을 완전히 이완시켜놓고 척추
해서 모든사람이 수근관절 증후군, 원해내근 증후군, 상
관절 수술을 한다. 이때 사용되는 강력한 근육 이완제의
완총 증후군 처럼 직접 신경이 물리적으로 눌려 변형이
효과로 굳어있던 허리, 엉덩이, 다리의 근육이 완전히 이
생기며 반드시 감각, 운동신경 소실을 거의 경험하지 않
완되고 부드러워져 한동안 증세가 낫게 되는 것이다. 그
는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다.
러므로 디스크나 협착의 소견을 (MRI)을 제거하는 수술
첫째, 관절의 퇴행으로 뼈가 굳고 주변 연부조직인 근
자체가 환자의 증세를 낫게하는 절대적인 방법이 아니다.
지난 시간에는 디스크와 협착증이 의심될 때 영상진단
육과 인대가 함께 굳어져 관절가동범위가 작아지고 관절
(CT나 MRI)를 통해 최종 판단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영
의 대사가 떨어져 산소와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둘째, 잘못된 관절사용 때문이다. 척추뼈는 경추, 흉추,
상진단을 통해 척추관이 좁아져 보이거나 디스크가 볼록
때문이다. 척추관절의 세포대사가 떨어지고 기계적으로
요추뼈 마다 각각 고유의 운동특성을 위해 후면관절이 다
하게 돌출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을 두고 모두 척추신경
주변조직이 서로 눌러서 상처를 주기 시작하면 염증세
르게 설계되어 있다. 나이가 먹으면 근육사용을 덜 하게
이 눌려져 있고 병변이 진행중이라는 소견은 아니다. 좀
포의 화학적 대사가 높아지며 대뇌피질로 통증을 읽는
되면서 관절이 굳고 특정 방향만 고집해서 사용하게 되
더 정확히 말하면 돌출된 디스크나 척추관이 척추신경을
수용체를 활성화 시켜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혹 병원
고 고유 운동특성에 맞게 사용하지 않을때 후면관절에 문
밀어 옆으로 비켜나가게 할수는 있어도 수근관절 질환에
에서 MRI 사진 보여주며 신경이 디스크 외벽에 눌려 시
제가 발생하게 되고 이것은 디스크 돌출과 척추관 협착의
서 보이는 것처럼 신경을 심각하게 눌러서 감각신경과 운
커멓게 되었다고 설명을 들었다면 잘못된 설명이다. 척추
유무와 상관없이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물론 척추관절염
동신경의 소실을 가져올 만한 메커니즘이 되지 못한다.
신경은 디스크 내부물질이 터져서 젤리같은 교질이 흘
으로 척추관이 좁아져 뼈와 척추신경이 가까워져 화학적
러나와서 신경을 감쌀 정도가 아니면 신경은 알아서 잘
대사가 활성화 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협착증세가 발생하
1994년 척추의학에서 디스크 치료와 이해에 변곡점
피한다. MRI 사진에서 신경이 눌려져 검게 보이는 것은
지만 논문에서도 밝혔듯이 구조적 기계적 문제가 척추통
을 가져온 획기적인 논문이 나온다. The New England
실제로 신경이 눌려서 납작하게 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
증의 모든 원인을 대변할 수 없다. 흉추는 좌우 요추는 앞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무작위로
이 아니라 신경외피 세포와 디스크 외피세포가 물리적
뒤 움직임을 주된 목적으로 설계되었고 흉추를 써서 몸
허리통증이 없는 98명의 건강한 사람을 MRI영상을 이용
으로 가까워지면 지방질로 만들어 진 신경외피세포의
통을 돌리는 대신 요추를 사용하여 좌우 움직임을 지속
해 허리촬영을 해보니 80%의 일반인에게서 허리뼈와 디
화학적 대사가 높아져 수분의 변화가 생김으로 MRI 사
적으로 만들어 낼때 요통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
스크에 비정상 소견의 척추디스크 소견을 발견하게 된다.
진에 검게 표현되는 것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논문과 임상에서 척추질환 치
실험대상: 남자 50명, 여자 48명, 평균연령 42.3세 결과: 52% Bulge on one level, 27% Protrusion, 1% extrusion=80
그러므로 염증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이 디스크치료 의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이다. 염증이 시작되면 주변 근
료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운동요법이 대안이 되는 이유가 되며 지속적으로 강조가 되는 이유이다.
육은 불안정한 관절의 보호를 위해 과긴장과 항진을 시작
50세 이상의 67%에서는 척추뼈 한마디가 아니라 두마
하고 이것은 결국 근육통과 신경통을 유발하게 된다. 그
디 이상의 디스크와 뼈에서 퇴행성 골변형이 발견되었다.
렇다면 의문이 하나 생기는 것은 디스크나 협착증 수술후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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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281) 39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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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99 Grand Pk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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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heimer West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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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aa
재정컬럼
SEP 6, 2019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은퇴플랜 소송 이 있을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USA Today 신문은 소송 문제에 대해서 일반 회사를 언급했지만,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는 금융회사도 같은 이유로 직원들이 회사를 소송한다. Ameriprise는 일반인의 투자를 도와주는 금융회사이다. 여기
반려견 키우면 심혈관 질환 위험 ↓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심혈관 질 환이나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는 그 간 심심치 않게 나왔다. 그렇다면 어떤 반려동물 인지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까?
일반 회사 대부분은 회사 직원에게 은퇴플랜을 제공한다. 대표
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10,000명이나 된다. 회사 직원인 재정
적인 것이 401(k)와 비영리 회사에서 제공하는 403(b), 등이다. 은
설계사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했다. 직원에게 제공한 401(k) 투자
퇴플랜은 세금을 절약하며 적은 돈으로 은퇴자금을 만들 수 있는
에 따르면 반려동물 가운데 개를 키우는 사람들
종목 비용이 너무 많고 수익률은 높지 않다는 이유이다. 회사는
의 심혈관 건강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플랜이다. 그런데 회사 직원들이 회사를 상대로 401(k) 플랜
회사 직원들의 소송에 2,750만 불을 지급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연구는 체코의 2대 도시 브르노 주민 1700
에 대한 소송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401k lawsuits are rising:
(Ameriprise to pay $27.5 million settlement in 401(k) fiduciary
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모두 심
Why so many workers sue their employers over savings plan,
breach suit, InvestmentNews, Mar. 26, 2015).
혈관 관련 병력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주민의
Russ Wilers, USA Today, Aug. 27, 2019) 이다.
최근 체코 이탈리아 등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42%는 반려동물을 키웠는데, 그중 24%는 개
일반 투자자를 도와주는 금융회사가 직원들을 위한 은퇴플랜
를, 18%는 다른 반려동물을 길렀다. 연구진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제공한 은퇴플랜이 얼마나 잘못되었
을 비용이 많은 투자종목으로 구성했다. 자기 회사의 직원한테도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운동량, 식단, 체질량
기에 직원들이 소송까지 할까?’라고 생각하며 일반인 입장에선 이
비용이 많은 종목으로 구성했다면 일반 투자자의 돈은 어디에 투
지수, 흡연량에 따라 점수를 매긴 뒤, 개를 키
해하기 힘들 것이다. 더구나 지난 10년 주식시장이 많이 상승한
자하는지 의심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본
우는 사람, 다른 동물을 키우는 사람, 반려동물
것을 고려하면 더욱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직장인이 본인이 몸
인이 싫어서 소송한 투자종목에 고객의 돈은 이런 종목에 투자
을 키우지 않는 사람 등 세 그룹을 비교했다.
담은 회사를 소송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은퇴플랜의 투자종목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회사에서 승진도 하고 봉급도 올라
부과하는 비용(Expenses)이 많고, 수익률도 좋지 않고, 투자할 수
가기 때문이다.
있는 종목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점 수가 우수했다. 흥미로운 대목은 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점수가 다른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
이러한 일이 한 금융회사에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보다 더 높았다는 점. 개와 함께 지내는 사람들
은퇴플랜은 회사의 중요한 비즈니스가 아니다. 자동차 회사라
*MassMutual 금융회사는 401(k) 비용이 많이 든 이유로 직원
은 운동량이 충분했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했
면 자동차 파는 것이 주 업무이지 직원 은퇴플랜은 아니라는 것
들이 회사를 소송했다. 회사는 $31 million으로 합의했다(Mass-
으며, 혈당 수치도 다른 그룹에 비해 안정적이
이다. 그러므로 회사가 은퇴플랜을 마련하고 운용할 때 별도의 경
Mutual settles 401(k) suit with its employees for $31 million,
었다. 심지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다른
비만 발생하지 않으면 회사로선 일단 만족이다. 여기에 일반회사
Investmentnews, June 17, 2016). 유사한 문제로 소송당한 금융
그룹보다 교육 수준이 낮고, 흡연율이 더 높았
는 투자에 관한 깊은 지식이 없기에 제대로 된 은퇴플랜을 형성
회사는 Transamerica, Fidelity, Newberger Berman, Morgan
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반려견
할 수 없는 것도 한 이유일 수 있다.
Stanley, 등이다.
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 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반려
회사가 은퇴플랜을 운용할 금융회사를 선정한다. 금융회사는
나의 소중한 은퇴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금융회사의 재정설계
경비를 회사에 청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금융회사는 돈을 벌어야
사가 진정으로 나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한다. 그러므로 금융회사가 은퇴플랜을 형성할 때 이익을 창출하
야 하는 이유이다.
는 방식으로 플랜을 구성하고 운용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투자 경비는 많아지고 투자종목이 제한되는 것이다. 일반인은 이런 회사에서 일하지 않기에 본인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에게도 큰 영향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견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은 운동량이 많았다는 점이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개를 키우면 전반적으로 행복감 이 높고, 외로움을 덜 느끼는 등 우울증을 경 험할 위험이 적었다”면서 “이런 심리적인 요 인들 역시 심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 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회보 (Mayo Clinic Proceedings)’에 실리고, ‘뉴욕 타임스’ 가 보도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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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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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Solo Dios basta(솔로 디오스 바스타) 설움 중에 가장 큰 설움은 배고픈 설움이라고 한다. 옛
하나님의 일이다. 구약의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
말에 오죽했으면 사람이 3일을 굶으면 도둑질 안 하는 사
까? 그들도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람이 없다는 옛말이 생겼을까…국민학교 5-6학년 때 자
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주 점심 도시락을 거르는 일이 많았다. 다들 맛있게 점심
유일한 생명의 길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도시락을 까먹는데 혼자 수도물로 배를 채우고 학교 도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
서관으로 달려 갔다. 그러면서 도서관에 있는 어린이 명
을 때 비로소 참된 만족이 있다. 더 이상 다른 영적인 양
작소설을 거의 다 섭렵했다. 그 중에 “장발장”이라는 소
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 다른 종교를 기웃거리지 않아도
설에 보면, 주인공 장발장은 며칠을 굶고 거리를 방황하
된다. 예수 안에 참 만족이 있다. 예수님 한 분이면 만족
다가 빵집 앞에서 나오는 고소한 빵 냄새를 도저히 이기
할 수 있다. 그래서 성녀라고 불리운 테레사 수녀는 항상
지 못하고 빵 한 조각을 훔쳐 먹다가 19년의 감옥살이를
“Solo Dios basta”(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합니다) 라고 중
했다. 비참한 일이다. 소설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
얼거리며 살았다고 한다.
고 한탄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당시의 사람들이나
았는데, 한국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얼마 전 30대 남
만일 우리가 예수 안에 만족을 얻지 못하고 세상의 것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모든 사람들도 모두 배고파
성이 직장을 잃고 아내에게 말을 못하고 며칠을 굶고 다
으로 만족을 얻으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눈 앞에 보이는 현실
니다가 너무 배가 고파서 어느 가게에 들어가서 고작 컵
삶속에서 고통을 허락하실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잠자는
에 집착해 살아가지만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이 배고픔을
라면 두 개와 2만원을 훔쳤다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신앙상태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게 하기 위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오늘도 참 만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서이다. C. S. Lewis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평소에는 귀
족을 얻지 못하고 살아간다.
무슨 말인가? 우리 안에 구원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
속말로 속삭이시다가 고난 중에는 확성기로 말하신다.”고
얼마전에 유력 경제지 포부스(Forbes)가 2019년 75억
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죄악의 도적이 틈타서 우리가 죄
했다. 우리가 평소에 주님을 찾지 않고 영적인 양식을 구
인구 중에서 최고부자를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Jeff
의 사슬로 사로잡힐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
하지 않으면 고난을 허락하심으로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
Bezos)라고 잡지 표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1,310억 달
이다. 그래서 영적으로 만족함과 영적으로 충만한 배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갈망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
러(약 150조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
름으로 채워야 한다.
를 향하여 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떤 기자가 포부스 표지에 실린 제프 베조스에게 직접 전
인간은 두 가지의 빵을 먹고 살아야 한다. 그것은 땅의
은 우리에게 언제나 “Solo Dios basta”(하나님만으로 만
화를 걸어 이렇게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빵과 하늘의 빵이다. 육신을 위한 땅의 빵과 영적인 배를
족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만으로 만족합니다.” 이 고
채우는 영적인 하늘의 빵이다. 예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
백은 우리의 신앙고백과도 같은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적을 통해서 이 땅의 물질적, 육체적 필요를 충족시켜 주
정말 오늘 우리는 하나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예수
그랬더니 이렇게 대답을 했다.
셨다. 오병이어의 빵은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자신을 예
님은 우리를 행하여 이렇게 선언하셨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아직도 돈을 더 벌어야 한다”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로서 아직도 계속 돈을 벌 생각입니까?”
표 한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주님께서는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
고 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은 부자가가 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참떡이다”(요6:33)고 하셨
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
아직도 그는 만족이 없을까? 인간은 짐승처럼 육체로만
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서 40년 동안 유리하는 생활
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C.S.
을 할 때 굶주린 그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공급하
그러나 정말 이 선언이 우리의 경험이 되고 현실에 적
Lewis가 말하기를 “인간에게는 가슴에 누구나 보이지 않
셨다. 만나는 하늘에서 오신 우리의 영적인 만족을 주시
용되기 위해서 할 일은 무엇일까? 하나님이 내 인생의 만
는 빈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비로
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먹으
족이심을 고백하시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하
서 참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영혼이 배
면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다고 하셨다.
늘에서 내려오셔서 생명을 주시는 참떡을 가장 우선적
부름을 얻기 전에는 육신적으로 배가 불러도 여전히 배
으로 찾아야 한다.
고픈 상태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
4세기 위대한 교부 요한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이 우리의 참만족이다. 예수님 만이 우리의 영혼의 참만
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세상 사람들
족이다. 예수님은 영생하도록 주리지 않는 하늘에서 내
예수님을 먹는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예수님을 구주
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까 “세상 사람들은 눈 앞에 보
려온 참떡이다. Solo Dios basta(솔로 디오스 바스타)라
로 믿는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주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
이는 작은 이익을 좇아서 현실 생활에만 집착하며 산다”
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 라.”(요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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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29회 (2019년 9월 6일)
그…가 … 하물며… 너…여야만 하는 이유 … 조국(祖國)을 위한 건가? 조국(曺國) 을 위해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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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건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달라스 공항가실 분(택시), 어스틴, 샌안토니오 포함 -------------------------( 7 1 3 ) 4 5 6 - 0 4 8 7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운전가능, 오후 5시이후로 환자돌봐드립니다. -------------------------( 8 3 2 ) 2 7 9 - 5 2 7 8 -크로거 스시바 일하실 분 구함, Katy 지역 -------------------------( 7 1 3 ) 8 8 4 - 6 3 8 0 -메모리얼 옥 묘지 3구 -------------------------( 8 3 2 ) 2 5 9 - 6 1 3 6 -7개월된 예쁜 고양이 입양하실 분 -------------------------( 2 8 1 ) 6 3 9 - 7 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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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어스틴 상반기 순회영사“9월 11일(수) 어스틴 하나월드마켓에서” 신 분은 주 휴스턴 총영사관 홈페 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DHL을 이 용하면 보다 신속하게 여권을 받 아 볼수 있다.(인터넷을 통해 별도 로 $25~$30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많은 민원인 들이 이부분에서 많은 실수와 오 류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항으 로 “여권용 사진은 백색 배경에 정 면을 바라보고, 입은 다물고, 양 쪽 귀는 다 보여야 하며, 모자를 착용 어스틴 한인회(강승원 회장)는
포들의 편의를 위해 준비하는 만
이 공동 진행하면서 많은 민원을
게 알고 있어야 여권발급 신청서
해서는 안 된다. 흰색이나 옅은 하
지역 한인들의 영사관련 민원을
큼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
접수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민원
를 작성하실 수 있다.
늘색 상의를 입고 촬영한 사진은
해결하는기회를 갖는 지역 순회
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짜 변경
인들은 필수 안내사항을 준수해
영사업무를 실시한다.
과 장소 변경으로 혼란을 드려 죄
야 한다.
동포 담당 영사는 “여권발급신
접수가 되지 않으니 가급적 검정
청서 작성요령, 미리 준비해야 할
색 등 어두운 색상의 상의를 입고 촬영된 사진이어야 한다.
지역한인들이 기다리는 행사로
송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영사
먼저 순회영사 업무는 당일 서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은 주휴스
매년 1회 혹은 2회 실시한다. 민원
업무를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
류를 접수한 순서대로 처리, 순회
턴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
해결을 위한 하반기 순회영사업무
습니다.” 라고 전해왔다.
영사 업무와 관련한 서류는 현장
시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이 어스틴 및
에 준비되어 있다. 자원봉사자들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
순회 영사업무에 필요한 서류
에게 찾아가는 영사 민원 서비스
나 문의사항은 주)휴스턴총영사
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영사로 다
관 (☎ 713-961-0186, 내선214)
양한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이기도 하다.
의 안내를 받아 작성, 제출, 기다
이번 순회 영사와 관련한 궁 금한 점이나 보다 상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주휴스턴총영사관으로
참조방법은 (http://usa-hous-
문의 (☎ 713-961-0186, 3125)
ton. mofa .go.kr‘영사’ 메뉴 참고)
하면된다. 한편 자원봉사나 기타
여권발급과 관련하여서는 순회
여권신청자는 여권반송용 우표 1
어스틴 지역에 관한 내용문의는
과 어스틴 한인회(회장 강승원 ☎
영사 현장에 비치되어 있는 여권
매와 여권용 사진 1매를 미리 준
강승원 한인회장 512-573-4429
512-573-4429)에게 문의하면 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여 발급신
비하여야 한다. 우표는 $25.50 가
에게 하면된다. 한인회 홈페이지
이번 하반기 순회영사의 일정은
다. 하반기 어스틴 순회영사 주요
청 가능하다.(온라인으로 다운로
격의 우체국 우표이며, 가족(5인
(Austin.korean.net)와 페이스북
다가오는 2019. 9.11(수)에 실시하
업무는 여권 및 비자업무는 현지
드 받으신 양식은 규격에 맞지 않
기준)이 함께 신청할 경우에는 1
@kaagausa를 방문하여 다양한
고 민원 업무 시간은 9:30 ~ 17:00
접수(추후 처리 전달), 영사확인(
아 사용 불가.) 여권발급 업무에
매의 우표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번 어스
까지 이며 어스틴 하나월드마켓
운전면허 번역문 포함) 업무는 현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개인 주민
다. 순회영사를 이용하여 여권을
틴 순회영사는 9월 11일(수) 어스
(1700 W Parmer Ln Suite #100
지 접수(즉시 처리)한다.
등록번호, 한국에서의 마지막 주
신청하실 경우 통상 1개월 이상 소
틴 하나월드 마켓에서 진행한다.
소,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요되므로 긴급하게 여권이 필요하
Austin TX 78727)에서 실시한다.
호적․국적․병역업무는 현지 접
강승원 회장은 “상반기 영사업
수후( 현지처리 및 추후 처리 전
무를 잘 마치고 어느듯 하반기 행
달) 재외국민등록 및 등본 발급
사가 진행되게 되어 감사함을 느
은 현지 접수(추후 처리 전달) 기
낍니다. 어스틴 지역 한인을 위한
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을 실시
행사로 휴스턴 총영사관의 지휘아
할 예정이다.
래 실시하고 있으며 주류 한인동
한인회와 주 휴스턴 총영사관
리면 된다.
<정순광 지국장>
단신 어스틴 한인회 2019년 가을 순 회영사 장소 및 일정 조정 휴스턴 총영사관의 사정으로
인해 오는 9월 11일 (수) 오전
장소: 하나월드마켓
10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 순
연락처: 512-573-4429, 512-
회영사를 실시한다.
707-7584
<정순광 지국장>
A 90
어스틴 소식
SEP 6, 2019 KOREAN JOURNAL
■ 부동산 칼럼 지난주 칼럼에서는 대부분 모두의 관심사 중
다. 전통적인 론보다는 이자율이 높지만 요구하
에 하나인 학교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는데, 이번
는 조건이 덜 까다로운 편이다. 하지만 항상 가
칼럼에서는 일전에 다루었던 모기지에 대해서
능하지는 않고 셀러가 제공하는 경우에만 가능.
- 여러가지 이유로 기존 모기지 론이 거절
가능한 모든 론의 종류에 대해서 보다 포괄적으
○ Hard Money Loan: 일반적으로 short-term
된 케이스로서 보다 빨리 부동산 구매를 원할때
○ 실제 적용가능 케이스 #2: 기존 모기지는
- 기존 모기지 렌더의 요구하는 복잡한 서류에
다운페이 돈이 있더라도, 서류적으로 증빙요건
로 자세히 다루고자 한다.
론으로 보통 3년이내로 다운페이 요건과와 이자 율은 높은편이나 기존 전통적 금융이 되지 않지
○ 해당 바이어: 25% 다운페이가 가능한 경 우와 추후 재금융등의 출구전략이 있는 경우
대응 할 수 없는 경우 (Tax, Income,...)
주하거나 public storage로 집의 짐을 보관해 둬 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non-QM 론의 경우 이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까라로운 편이다. 예를들어 집에 캐쉬로 십
● 모기지 (Mortgage)의 개념과 론 종류
만 부동산 (일반적으로 투자용)을 꼭 사고 싶을때
○ 주택자금 수요자 (예: 주택구매자)가 은행
우선 론을 진행하는 방안중 하나로 고려해 볼 수
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서 장기저리자금을 빌리
있다. 당연히 전통적 론이 되는 경우엔 우선 제
면 금융기관 (mortgage lender)은 주택을 담보
도권 론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보통 다운
로 대출하는 제도. 즉 쉽게 말하자면 주택담보
페이 요건이 비교적 높을 수 있다. 보통 매월 이
- 다운페이 금액이 있으나 source of fund 증빙
offer 상황이고, 캐쉬 오퍼가 있는 경우 경쟁에
융자 이다. 이때 lender는 보통 제1순위 채권으
자만 갚아 나가다가 론 마지막에 원금을 갚는다.
요건이나 gift fund 요건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경우
서 이기기 어렵운 경우를 리얼터로서 많이 겪
로 Title에 등록이 된다.
○ Refi (Refinancing: 재금융): 현재 가지고
- 한국등에 부동산이 있으나 환율 및 여러가지 이유로 자금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 - 체류비자가 영주권등이 아닌 비이민 비자 나 미국에 거주기간이 짧은 경우
만불이 있어서 이런 부분때문에 기존 모기지에 서 다운페이로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실제 적용가능 케이스 #3: 현재, 어스틴은 셀러마켓으로서 많은 인기 지역의 경우 multi
○ 소개하는 bridge loan의 세부사항
어 왔다. 이런 경우 이런 bridge loan으로 사전
- 25% 다운페이 요건만 되면, 다른 부가적 필
의 승인되면 론이 사전에 보증이 되기 때문에
○ 제도권 (금융기관, 정부) 융자 주택론에는
있는 론이 이자율이 높고 현 시점에서 저렴한
Conventional (3+% down)부터, 도심이 아닌 곳
이자율을 론변경을 하여 이자비용을 절감하는
을 대상으로한 USDA (0% down) 미국 군 출신을
방안이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재금융 프로세
- 융자기간: 3년 or 5년으로 이자 8% + 1.75%
contingency를 없애서 오퍼를 할 수 있기에 seller
위한 VA (0% down), 서민을 위한 FHA (3.5+%
스의 fee 및 클로징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
포인트 조건 + $500프로세싱 fee. 패널티 없이
측에 어필이 가능함. 참고로 기존의 모기지 론
down)과 다운페이지원 (DPA: Down Payment
체 비용과 이자 절감비용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조기 상환 가능: 6개월 후 (3년 론), 1년 후 (5년
은 pre-qualification이나 pre-approval이 론을
Assistance)등이 있다. 모두 여러가지 규제와 복
것이 중요하다. Cash Out Refi를 통해 현재론을
론) 전액또는 10만불 단위 조기 상환 가능하고
보증해 주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로 클로징 막바
잡한 서류제출 및 절차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재금융하고 생긴 자금을 투자용 부동산에 투자
매월 이자만 갚고, 론 종료시 원금 상환
지에 underwriting 프로세스 과정에서 언제든
대부분 공통적 서류와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어
하는 방안도 있다.
요사항 없음. 서류/절차/프로세싱 시간 간소.
캐쉬 오퍼 처럼 만들 수 있다.
계약서의 loan
● 예: 30만불 집을 구매하고, 25% ($75K) 다
fail될 가능성이 존재하고 보통 fail되는 이유는
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중
○ Bridge Loan: hard money와 유사하나, 재
운 하는 경우 - 론 금액은 $225가 되는데 이 경
underwriter가 요구하는 예상치 못한 서류를 제
요한 항목들이 하나의 Borrower (채무자)의 신
금융등 출구전략 (resell, refi)가 명확한 경우 적
우 집을 구매한 이후 매월 이자 ($1,500 - 8%)
출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분이다.
용점수와 DTI (Dept-to-Income) 등과 세금보고
합한 론이다. 다만 일반적으로 30% 다운페이
만 6개월 납부하다가 (3년 론 경우) 제도권 재금
○ 이런 론이 존재 가능한 이유: 기본적으로
내역 (보통 2년이상 필요) 이다.
이상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보통 3
융하거나 론 기간후 집을 처분하여 론을 갚을 계
25% 이상의 다운페이가 일종의 equity 담보가
년정도 안팎으로 짧은 기간의 론으로 이자율은
획이 있는 경우 고려가능
되어 이를 통해 보다 유연한 론이 가능한 이유
○ Non-QM (Non-Qualified Mortgage): 위의 론 (QM)이 아닌 bank statement loan 같은 것들
다소 높은 편이다.
을 의미하는데 주로 자영업자중 일부 (짧은 Biz 경력)나 세금보고상 적은소득신고자 같은 경우 로 고려할 수 있다. 보통 위에 QM보다는 이자율
● 기존의 모기지 론이 어려운 홈바이어 경우 다른 대안이 있는지?
● 별도의 appraisal 절차 필요 없음 (내부적
이다. 일반적으로 융자의 경우 채무자 보다 채
CMA를 통해 확인). 초기에 론 결정되면 캐쉬
권자의 위험이 크다. 다만 borrower로서 고려
오퍼처럼 진행 가능
할 사항은 론의 지연 가능성이 큰지 여부와 클로
○ 실제 적용가능 케이스 #1: 주택구매자가
이 다소 높은 편이나 필요요건 (세금보고 및 기
○ 25% 이상 다운페이가 가능한 경우와 추후
집을 찾아 계약하고 모기지 회사를 통해서 전통
타 서류)등을 우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특
재금융등 출구 계획이 명확한 경우 전통적 론의
적 론으로 프로세싱하다가 클로징 막바지에 여
정 주택구매자한테는 적합할 수 있다.
징전에 사전에 hidden fee가 존재하는지의 유무 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기다리
러가지 이유로 론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 Owner Financing: 셀러융자라고도 하는데
기 보다는 즉시 부동산 구매를 진행하고자 할때
런 경우 결국을 주택구입을 포기하거나 프로세
Cell: 512-815-8116
보통 resale 주택을 살때 이 옵션을 제공하는 셀
위의 bridge loan을 고려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
스가 예상보다 계속 길어져서 현재 살고 있는 렌
Email: Chris.Ahn@BHHSTxRealty.com
러가 있고 이를 리얼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
용을 정리해 보았다.
트 집/아파트에서 연장이 안되어 호텔로 장기 거
CAhn.BHHSTxRealty.com
KOREAN JOURNAL SEP 6, 2019
어스틴 소식
A 91
A 92
어스틴 교회안내
SEP 6, 2019 KOREAN JOURNAL
어스틴 한국학교 개강 “추석행사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 예정” 시작함에 있어 교재에 대한 자신
녀들의 국어공부에 소홀함이 없
감을 피력하였다. 2019년 한국학
도록 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러한 수업내용은 중고등학교 에서의 SAT나 엣세이 등에 매우
교 가을학기 입문반 학생들의 경
김민석 교장은 국정 교과서 활
요긴한 부분으로 상급학교 진학
우 다양한 한국어 교재들 가운데
용에 대한 의미로 “미국2~3세 자
을 위한 부분에 매우 좋은 기회
교사들이 직접 교재 확인을 거쳐
녀들의 한국어 공부에 있어 보다
가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교재 ‘한글이 야호’ 를 선
높은 이해와 활용을 위해 국정교
오는 9월14일 추석 및 체육대
정해 주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과서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확
회 행사가 오후 2시30분까지 진
전하면서 초등반은 무엇보다 체
인했다”고 그동안의 학습결과에
행 될 예정이다. 해마다 추석잔치
계적인 한글교육에 집중하는 한
대한 내용을 전해왔다.
를 이번에 더 풍성하게 진행할 예
크래프트 및 다양한 문화 수업을
2019년 더욱 활기차게 운영
정이며 어스틴 한국학교가 소속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배울수 있
할 교육과정은 고학년을 중심으
된 재미 한국학교 남서부 협의회
도록 하는 교육과정의 변화도 주
로 논술과 독서 클럽 형태의 수
및 센트럴 텍사스 협의회의 하반
었다고 한다.
업 형식 강화를 들수 있다. 다년
기 사업 첫 일정 센트럴 텍사스
어스틴 한국학교(김민석 교장)
다양한 한국전통 문화수업을 진
어스틴 한국학교만의 가장 큰
간 논술 및 독서클럽 수업을 담
협의회 교사세미나가 9월28일 샌
는 182명의 학생들과 함께 가을
행 할 예정으로 새로 부임한 교
특징은 국정교과서의 사용으로
당한 담임교사 경력을 살려 한국
안토니오 한국학교에서 있다. 교
학기를 맞이했다. 이번 어스틴 한
감과 신임교사에 대한 커뮤니티
초등 국정 교과서를 주 교재로 사
어 공부와 더불어 논리적 사고 향
사들의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
국학교는 입문 8개반과 초등 한영
의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린다”고
용해 어스틴의 특성상 주재원이
상을 위한 논술과 독서클럽이 병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8개반 및 성인을 위한 한국어 3개
전해왔다.
많은 관계로 한국 귀국에 앞서 자
행 진행된다.
반을 포함해 19개반 182명의 학
이번 학기의 대부분의 신임
생과 함께 가을학기를 시작 했다.
교사들은 한국에서 교사나 강
김민석 교장은 “ 2019년 가을
사로 근무 또는 타지역 한국학
학기는 10 여명의 신임 교사와 새
교 출신의 경력직 교사들로 구
로운 운영진을 포함해 24명의 교
성되어 있다.
직원이 함께해 한국어를 포함해
어스틴 한국학교는 가을학기를
<정순광 지국장>
단신 추석맞이 경로잔치 어스틴 한인 장로교회는 2019 년 추석맞이 경로 잔치
일시 : 2019년 9월 7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한인 장로교회
12311 Natures Bend, Austin TX 78753 <정순광 지국장>
KOREAN JOURNAL SEP 6, 2019
어스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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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광고
SEP 6, 2019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6, 2019
어스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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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6
킬린 교회
SEP 6, 2019 KOREAN JOURNAL 바울은 로마 옥중에 있었지만 돕는 손길들
종교 컬럼
이 있어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 별히 빌립보교회 성도들의 선교헌금이 바 울로 하여금 감동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입을 넓게 열라 (시 81:10)
는 풍성하게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께서는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
● 어려움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
것은 믿음의 사람들의 자세라고 믿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
리는 크게 입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나 자
록펠러(D Rockefeller)는 그의 책에 <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큰 기대, 큰 꿈, 큰 소
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을 구원하시
신만을 생각하는 좁은 울타리에서 벗어나
려움을 극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다음
망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시
고, 거룩으로 인도하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서 자녀들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이
과 같이 썼습니다. 1. 아무리 어려워도 밝은
편 81편 10절 말씀을 중심으로 큰 믿음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기적을 행하시는 분
웃을 위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
표정을 잃지 말라.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 더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십니다. 스펄전 목사는 ‘문제해결을 위해
고 세계를 위해서 입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서 10년 동안 걱정하는 것보다도 10분 기도
구두 수선공 윌리암 케리가 하나님을 위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한 열정을 가지고 세계를 품었을 때 하나
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님께서는 인도 선교를 위해 그를 탁월하게
어려워진다. 사람들은 밝은 표정을 보고 투 자를 한다. 2.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 여라. 뒤를 돌아보면 반드시 도망치고 싶어
첫째로 입을 크게 열라는 분은 누구 신가? (10절)
진다. 사람들은 자신감을 보고 투자를 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사용하셨고, 기독교에 선교의 불을 붙이게
3.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라. 결과
호와 네 하나님이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
하심으로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는 영광스
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
런 칭호를 얻게 하셨습니다. 윌리암 케리는,
결과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
어떻게 인도하여
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하
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투자를 한다. 4. 격려
내셨습니까? 나일 강의 피 재앙, 개구리
릴 것이니라’ (마 7:7-8) 기도하되 크게 구
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는 위
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긍정적인 말은 긍정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 재앙, 독종
하라고 하십니다. 많이 구하라고 말씀하십
대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의 말대로 이제
적인 일들을 끌어오고 부정적인 말은 부정
재앙, 우박 재방,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
니다. 목표를 크게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터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계획하
적인 일들을 당겨온다. 사람들은 잘 될 것
장자 죽음의 재앙 등 열 가지 재앙을 통해
네 입을 크게 열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
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해
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투자를 한다. 5. 부
서 애굽을 벌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
여 큰 일에 도전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되
버시기 바랍니다.
정적인 말은 무시하라. 실제로 일어나지도
도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는 일에 도전하라는 명령입니다.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 걱정하고 염려 해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을 향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지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
는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나님
하여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을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그 자신감 을 보고
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상상하지 못한
바랍니다.
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머지 모든
투자를 한다.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일은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누구에게나 닥쳐 온다. 그렇다 할찌라도 포
게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시고 이스라엘 백
기하지 않고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들을 죄악 세상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것은 책임져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둘째로 입을 크게 열어야 하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10절 하)
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 도의 입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주
많이 풍성하게 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의,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 우선주의, 하
십니다. 그렇다면 아무에게 막 주실 수는 없
나님 영광주의의 믿음을 가지고 절대 믿음
는 것이지요. 그래서 믿음의 그릇대로 주시
과 절대 순종과 절대 예배와 절대 헌신의
기에 믿음을 크게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예비하
큰 믿음을 가지면 크게 채우신다는 것입
신 복을 넘치도록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이스라
우리에게 ‘입을 넓게 열라’고 하신 분이
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 40년동안 한 번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또 말씀하십
굶거나 배고파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니다. ‘내가 채우리라’ 아멘 부정적인 생각
께서는 저희를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
을 버리고, 소극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
습니다. 옷이 낡아지지 않게 하셨고, 신발이
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힘찬 삶을 사
닳지도 않게 하셨습니다. (신 8:4)
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바울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가리켜 ‘우 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엡 3:20) 라고 말씀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 임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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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1
샌안토니오 한글학교, 지난 8월 31일 가을학기 개강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교장 김은 혜)가 지난 8월 31일 토요일에 354
로써 보다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을
사와 15명의 보조교사외에도 발렌
한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에서
추진해오고 있다.
티어로 돕는 학생들까지 많은 스탭
9월27일(금) 9시부터 센츄럴 지역
들이 수고해 주고 있다.
교사 연수회가 있다고 전해왔다.
매주 토요일 성인학교 오후2시 ~4시30분
Heimer Rd에 소재한 클래스룸에
교사진 소개 및 학사일정 안내
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을
로 진행된 개강식을 하고 학생들
김은혜교장은 매주 한국문화배
한글학교는6.000SF 단독건물
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
과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 한국학
우기 (한국음식, 인물, 예절교육등)
에 잘꾸며진 강당 및 교실에서 더
식을 통해 김은혜 교장과 교사들은
교는 이번 학기를 통해 한국어 공
시간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
욱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및 다양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힘찬 재출발’을 결의했다.
부를 비롯해 사물놀이, 한국무용,
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한 한국 문화를 한인 2세 학생들과
354 Heimer Rd,San
미술반 등 다채로운 수업으로 아
또한 한국학교에서는 매년 우수학
샌안토니오 교민들에게 알리는 본
Antonio TX78232
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생을 선발하여 (한국학교추천) 한
격적인 한국학교로 발전해가기를 기대한다.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샌 안토니오에서 한국아이들의 바른 정체성과 꿈을 심어온 한국학교는
수업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
국에 가서 우리의 문화를 직접 체
2019년 봄학기 부터 독립적인 학교
시부터 오후 2시 까지이며, 현재 약
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는 등
에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도입하
98명의 학생들이 등록해 공부하고
체계적인 수업과 다양한 대외 프로
고 전문성있는 교사진을 확보함으
있다. 뿐만 아니라 12명의 정식교
그램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중 화. 목요일 한글학교 오전 9시~오후2시
문의:(교장)김은혜 210200-9099, (교감)케이메닉 210-426-
매주 토요일 한글학교오전 9~ 오후2시
6670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SEP 6, 2019 KOREAN 57 스포츠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A102 SEP 6, 2019 KOREAN JOURNAL
임성배 St. Mary 대학 경영학과 학과장, “혁신 5.0” 저서 출간 21세기 지성인 2000명에 선정… 행자부 초청‘정부혁신에 관한 토론회’개최 ▲ 영국 에버랄드 출판사에서 출간한 영문원서
학과장의 “혁신 5.0”저 서는 기업의 이윤창출 을 넘어 사회적 문제를 혁신을 통해 선도적으 로 해결하여 기업과 공 동체가 더불어 잘살게 ▲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된 한국 번역본
하는 스마트한 혁신을 추구할 것 을 강조하고 있다. 나아가 스마트한 혁신 생태계 구
혁신과 블록체인 분야에서 국제
축을 위해 필요한 방법론까지 인공
적 전문가로 활약을 하고 있는 임
지능, 블록체인 등에 초점을 두고
성배 St. Mary 대학 경영학과 학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임성배 교수, 유엔 강연 모습
장과 세계적 경영학자인 이상문 네
이 책의 아이디어는 전세계적인
브라스카대학 석좌교수가 공저한
관심을 받아 임성배 교수는 UN, 캘
정받아 21세기 지성인 2000명에 선
런던대학교 연구위원으로 임명이
와 학교폭력방지를 위한 글로벌 포
저서가 영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출
리포니아 버클리대학, 북경대, 마드
정이 되기도 했다.
되기도 했다.
럼의 사무총장, 아시아 공동체연구
간이 되었다.
리드대학, 대한민국 국회, 전경련,
또한 최근에는 행정자치부에서
한편 임 교수는 네브라스카 대학
센터 연구위원, 한국 다문화가정
영문제목은 Living Innovation
서울대 등 세계적인 기관과 대학
임교수의 책을 주제로 정부혁신에
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주립대
지원센터의 자문위원 등으로 봉
으로 한글 제목은 “혁신 5.0”이다.
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특강을 하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블록체인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Pan Pacific
사하고 있다.
임성배 St. Mary 대학 경영학과
기도 하였고 이와 같은 업적을 인
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영국
Business Association의 운영이사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오는 9월14일 토요일 오후3
고 효과적인 시청각 교육과 전
시~5시에 샌안토니오 건강학
문강사가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
교에서는 미국의 사회 보장 제
도 가질예정라고 전했다.
도인 “소셜 시큐리티 메디케어, 메디케이드”를 주제로 강의를
일시 : 9월14일 오후3~5시
진행한다.
문의전화 : (623) 210-2961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측은 강 의 30분전에 입실하면 무료로 ▲ 유엔 강연
혈압 및 혈당검사를 받을수 있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405 Park Wood San Antonio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SEP 6, 2019 지구촌 소식 KOREAN JOURNAL 지구촌 소식
SEP 6, 2019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103
건강 칼럼 미국의 사회 보장 제도인 소셜
1) 은퇴연금 혜택
65세 이상 이신 분 중 매달 소셜
시큐리티 (Social Security), 메디케
2) 장애인 혜택
시큐리티 수령액을 지불하기 전
어 (Medicare), 메디케이드 (Med-
3) 부양가족 혜택
메디케어 보험료가 제외 됩니다.
icaid)를 얼마나 이해 하십니까?
4) 유족 혜택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9월
소셜 시큐리티로 부터 제외됩니다.
14일, 오후 3시-5시)에서 한국어로
> 귀하는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처음 진행하는 소셜 시큐리티, 메디
받기 위한 자격 조건을 아십니까?
케어, 메디케이드 세미나에 귀하를
> 귀하는 귀하의 소셜 시큐리티
초대합니다.
현재 2019년은 $135.50이 매달
계산법을 아십니까?
이 금액은 매년 조금씩 인상됩 니다. 참고로 작년 2018년은 $134 이 었습니다.
메디케어 파트 C (초이스 플랜)
고, 메디 케이드 (Medicaid) 는 저 소득층에게 해당하는 혜택 입니다.
이미 이러한 사회 보장 제도의 혜
> 귀하는 귀하의 소셜 시큐리티
따라서 자격은 소셜 시큐리티 은
메디케어 파트 D (처방약 보험)
택을 받으시는 분 뿐 아니라 40-50
혜택이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제한
퇴연금 자격과 마찬가지로 10년 이
> 귀하는 혹 메디케어가 무료라
대 분 중 은퇴 후 사회 보장 혜택을
될 수 있음을 아십니까?
상 일한 기록(세금을 낸 기록)으로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 귀하는 소셜 시큐리티가 경우
기회이니 참석 하셔서 귀한 정보
에 따라서는 또다시 세금을 내어야
얻으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함을 아십니까? > 귀하는 소셜 시큐리티를 언제
*소셜 시큐리티 (Social
청구 하시겠습니까?
40크레딧을 갖춰야합니다. 65세 이하라도 장애자이거나 만 성 신장질환으로 투석 치료등 장 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도 대 상이 됩니다.
고 알고 계십니까? > 귀하는 혹 메디케어로부터 100%의 의료비 혜택을 받는다고 알고 계십니까? > 귀하는 메디케어 신청 기간을 아십니까?
> 귀하는 소셜 시큐리티를 최
세금을 낸기록이 40크레딧을 채
1935년 8월 14일 프랭클린 D. 루
대한 얼마를 받으실 수 있을까요?
우지 못했을 경우엔 시민권자나 영
* 메디 케이드(Medicaid)
즈벨트 대통령이 대공황 중기에 서
> 귀하는 소셜 시큐리티를 극대
주권자로서 미국에 5년 이상 거주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미
Security, 은퇴 연금)
명한 사회 보장 법안 입니다.
화 하시고 싶으십니까?
미국에서 최소한 10년 이상을 거주 하면서 급여 중 세금(Payroll Tax, FICA Tax) 를 내신 분들에게
메디케어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메디케어 (Medicare, 연방 정부 건강보험)
혜택이 주어지는 은퇴 연금이며,
미 연방 정부에서 65세 이상, 65
배우자, 자녀, 경우에 따라서는 이
세 미만의 영구 장애인에게 제공
혼/사별한 후에도 받으실 수 있는
하는 건강보험 프로그램 입니다.
혜택이 있습니다. 소셜 시큐리티 에는 4가지의 기 본적인 혜택이 있습니다.
한 기록이 있으면 보험료를 내고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 수령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동 적으로 메디케어 자격이 있습니다.
메디케어는 일반적으로 80%의 의료비를 커버합니다. > 귀하는 메디케어 파트 (Medicare Part) A, B, C 그리고 D를 얼 마나 이해하십니까? 메디케어 파트 B (의료 보험): 월 보험료 지불
> 귀하는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을 알고 계십니까? >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공 동으로 재정을 보조하지만 운영은 주에서 하기 때문에 메디케이드에 해당하는 법은 주마다 다르다는 점 을 귀하는 아십니까?
국의 국민 의료 보조 제도입니다.
9월 14일 (매달 두 번째 토요일, 오후 3-5시) 진행되는 “샌 안토니
메디케어와 비슷하지만 연방 정
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는 위의 세
부가 주관하는 메디케어와 달리 주
사회 보장 제도에 대한 강의와 질
정부가 관장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의 응답이 진행되며, 위의 제도에
위한 의료 보험입니다.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
재산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 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라도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 는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입니다.
메디 케어 (Medicare) 는 10년 이 상 세금을 낸 기록이 있는 근로자나 그의 가족들에게 해당하는 혜택이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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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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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5 샌안토니오 광고JOURNAL 51 SEP 6, 2019 KOREAN 한국 소식
A108 샌안토니오 SEP 6, 2019 KOREAN JOURNAL광고
찬양사역자 김 브라이언 St. Mary’s University 특별강연 오는 9월11일 수요일 오후 6시
동을 하고 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샌안토니오 St. Mary’s University
지난번 기사에 소개해 한바와 같
비지니스 스쿨에서는 K-Pop 싱어
이 브라이언 김은 샌안토니오 출신
이자 찬양사역자이기도 한 김 브라
으로서 특별히 2세 후배들을 향한
이언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가진다.
사랑과 열정을 그의 강연과 공연을
아시안커뮤니티 특별강좌의 순
통해 전달허게 될 것이다.
서로서 초대된 브라이언 김은 특별
브라이언 김은 중견 아티스트
한 재능과 사명감으로 한국으로 건
로서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특별
너가 대중가요와 CCM으로 13년간
강연에 자부심과 함께 더 큰 기대
전세계 36개국을 다니며 왕성한 활
를 가져본다.
<김용선지국장>
美 앨라배마서 14세 소년이 가족 5명에 총격… 모두 사망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14살 소년
가족을 살해한 소년은 911(긴급
면서, 구체적인
이 가족 5명을 전원 총격 살해하
신고 전화)에 전화를 걸어 ‘지하실
범행 동기는 확
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에 있는데 위층에서 총소리가 났
인되지 않았다
다’고 신고했다.
고 전했다. 현지
3일 CNN 방송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 소년은 전날 밤
라임스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고등학교 학생
10시 30분께 앨라배마주 라임스
의 스티븐 영 대변인은 소년이 30
인 가해자는 소
톤 카운티 엘크몬트 지역의 집에
분 뒤 도착한 경찰관에게도 똑같
년 구금시설에
서 9㎜ 권총으로 가족 5명에게 총
은 주장을 되풀이했으나 “(진술 내
수용됐다.
격을 가했다.
용에)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을 지
영 대변인은
적하자 자신이 가족 구성원 5명을
이 소년이 “여
쏜 사실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러 건의 살인 혐의나 사형 선고
르면서 총기규제 찬성 여론이 어
이후 경찰은 소년의 협조를 받
가 가능한 ‘가중 일급살인’(capital
느 때보다 높아지는 상황에서 벌
지난달 첫 주말에는 텍사스주
아 집 인근 도로변에 버려진 총기
murder) 혐의를 적용받아 성인으
어졌다. 지난달 31일 텍사스주 미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를 발견해 회수했다.
로서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들랜드와 오데사를 잇는 고속도
연쇄 총기난사가 발생해 30여명이
로에서 운전자들을 겨냥한 총기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총에 맞은 가족들은 소년의 아 버지(38)와 새어머니(35), 각각 6 살과 5살, 생후 6개월인 이복동생 들이었다. 피해자 중 3명은 현장에서 즉사 했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나머지 2명도 곧 목숨을 잃었다.
영 대변인은 해당 총기는 “불법 적으로” 집에 보관돼 있던 것이라
▲ 2019년 9월 3일 14살 소년이 가족 5명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 미국 앨라배마 주 엘크몬트 지역에서 경찰이 거리를 차단하고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총기난사 로 여러 명이 숨지는 참극이 잇따
난사가 발생, 7명이 숨지고 22명
이 다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