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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SEP 4,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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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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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12월 12일까지 수업은 정확히 매
라인개인정보보호법(COPPA) *가
주 토요일 9시 시작하여 12시에 끝
족 교육 권리 및 개인 정보 보호법
나며, 오후 특활수업은 3교시에 담
(FERPA) ▶교사 허락없이 수업자
임교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특별히
료 외부 유출 금지 등이다.
가을학기에는 학생들 전원이 단소
온라인 수업 첫 시작에 앞서 준비
특활수업을 받고 있어 이미 등록
를 많이 했다는 박은주 교장은 교재
일에 드라이브 스루로 단소를 전
와 같은 소프트웨어적 준비 뿐 아니
달받았다.
라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도록 한인
가을학기는 유치부 2개 반, 초등 부 6개 반, 중고급 3개 반 총 11개
▲ 유치 1반 수업 모습
학생·교사 150여명 “다시 모였다”… 짜임새·집중력 높아진 학습시스템
회관 내 인터넷 연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반이 운영된다. 고등학생들로 구성
“사실 학생들이 100명이나 올까 하
된 자원봉사자들은 대면수업에서
면서 걱정이 많았다. 다른 도시나 학
는 각 반마다 2명 정도가 필요했지
교 선생님들이 평상시 절반이나 삼
만 온라인 수업에서는 1명씩 수업
분의 이 정도만 와도 다행이라고 말
을 돕고 있고, 그리고 교무행정 보
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가을학기에
조까지 총 15명의 자원봉사학생들
등록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
이 활동하게 된다. 박은주 교장은
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
온라인 시스템에서 자원봉사 학생
했다. 어쩔 수 없이 하는 온라인 수
들을 활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업이 아니라 온라인이 대세인 시기
생겼다면서 가을학기가 좋은 시험
를 앞당겼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미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전했다.
리 준비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By 변성주 기자
학생들이 모인 곳의 에너지와 열기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내빈
kjhou2000@yahoo.com
는 바이러스도 상대가 되지 못했다.
으로 한인회 윤건치 이사와 호남향
개강 첫 날 수업시간에도 다른 때 같
우회 정성태 회장과 김현호 부회장,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의
으면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동안이
추도균 이사가 참석했다. 정성태 회
개강식에서는 대면수업과 다른
셔츠도 한인학교 학생들에게 소속
2020년 가을학기가 개강했다. 지난
나 조금만 틈만 보여도 장난치기에
장은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
온라인 환경에서 효율적인 수업이
감을 갖게 해주었는데, 정성태 회장
8월 29일(토) 오전 9시 온라인 학교
바빴던 개구쟁이들이 일거수일투족
자 일꾼이다. 코로나19 시기에 더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 내용이 자세
은 “한인학교에서 정규 수업뿐만 아
로 등원한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마
이 고스란히 공개되는 온라인 학습
욱 건강하고 즐겁고 배움이 넘치
히 설명됐다.
니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 프로
친 뒤, 오전 11시 30분부터 개강식
공간에서는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
는 가을학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
에 참석했다. 특히 지난 5월 휴스턴
고, 교사들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려사를 전했다.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가 주최한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권’을 주제로 한 글짓기 및 그림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발전 위한 새로운 전환
이번에 호남향우회가 제공한 티
구체적으로 ▶빛이 잘 들고 조용
그램들도 있어야 더 발전할 것”이라
한 공간에서 수업에 참여하기, ▶정
면서, 가을 운동회나 설날 행사 등
순서 중에는 학교 캠퍼스를 그리
해진 시간에 출석, ▶전자기기의 전
을 각 학교 위주가 아닌 연합 행사
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모습이
원 및 충전 미리 확인하기 ▶교재,
로 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고국을
대회를 기념 제작한 하늘색 티셔츠
하늘색 물결 “우리의 미래”
영상으로 소개됐고, 각 반별 교사 소
필기구 준비 및 화장실도 미리 다녀
떠나 이민자로 오래 살아서 그런지
를 일제히 입고 등장한 학생들이 한
박은주 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개 등이 이어졌다.
오기 ▶단정한 모습으로 수업 참여,
청군 백군 나누어서 했던 떠들썩한
명씩 온라인 개강식에 등장했을 때
한인학교 개강식에 참석한 학생들
박은주 교장은 비록 정규 수업은
▶결석/지각/조퇴시 사전에 선생님
운동회, 릴레이 경기 등에 온 가족들
는 뭉클한 감동이 전해졌다.
과 부모님께 감사하다. 한인학교를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지만, 교사
께 연락하기 ▶수업시 음소거, 손들
이 목청을 지르며 응원하던 모습들
개강식은 으레 떠들썩하고 장내
위해 많은 분들의 격려와 후원이 있
들은 재택근무가 아닌 각 교실에
고 질문하기, 카메라 켜놓기 ▶바른
이 그립다.”는 정 회장은 코로나19
가 다소 어수선했던 모습이 익숙한
었는데, 특별히 이번 가을학기 온라
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토요일
자세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예의
가 잠잠해지면 한인사회 차원에서
데, 이날 정시에 시작한 개강식은 국
인 수업을 위해 지난 2~3개월 동안
에 항상 학교를 개방하고 있다며,
지키고, 방해되는 행동 하지 않기
아이들을 중심으로 단합할 수 있는
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부터
맞춤형 교재와 학습자료 준비를 위
학부모들과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수업 중 선생님과 친구들 사진과
행사를 기획하는 것도 이민사회에
모든 순서들이 조용하고 진지하게
해 땀 흘려주신 교사분들의 수고에
도 열어 놨다.
동영상 캡쳐나 녹화 금지 *아동온
서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행됐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123명이 등록했는데, 개강식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한 한두 명을 빼고 121명이 참석했다. 2020년 봄학기 에 등록 숫자가 최고를 기록하며 좋 은 출발을 보였지만 코로나19로 곧 바로 학교 수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 쉬움과, 6개월 만에 다시 모인 학생 들의 순수하고 해맑은 웃음, 훌쩍 자 란 모습과 마주하는 반가움이 교차 하면서 박은주 교장을 비롯한 교사 들도 잠시 울컥했다는 후기를 전했 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상관없이
▲ 박은주 교장
▲ 정성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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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9월은 국가 재난대비의 달 “재난을 기다리지 말고 오늘 계획을 세우자”
을 조금만 바꾸었다면 휴스턴도 재 앙의 중심에 있었을 것이다. 언제까
려하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코로나
지 매년 지나가는 허리케인과 열대
19에 대한 대응체제가 계속되는 가
성 폭풍으로만 여기다가 대책 없이
운데 있어 9월의 재난 대비에 참여
손 놓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9월은 국가 재난대비의 달이다.
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
캠페인이다.
휴스턴 비상관리국(OEM)은 매
로 여겨진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주민들은 탄력적이며, 큰
2020 센서스
포트밴드 카운티 ‘텍사스 최우등생’ 미 전수조사 83.2% 육박… 현장 가구조사원 수집 가세
년 9월 국가 재난대비의 달(NPM)
바로 지난 주 시속 241㎞ 허리케
폭풍이나 재난을 당한 후에도 항상
을 맞아 가족과 지역사회를 향해 현
인에 미 남부 해안이 쑥대밭이 되
함께 극복해왔다”라고 실베스터 터
벽을 넘었다. 텍
재 및 연중 재해계획을 세울 것을 장
고 88만 가구가 폭염 속에서 정전사
너 시장이 말했다. “올해 우리는 폭
사스 주에서 가
태로 고
풍과 세계적인 유행병에 직면해있
장 높은 자가 응
생하고
다. 국가 재난대비의 달은 계획을
답률을 나타낸
있다. 물
검토하고, 다음 재난에 대비할 수
론 재앙
있는 좋은 시간이다. 항상 준비하
적 피해
여 ‘#HoustonStrong’을 유지해가
를 비껴
자”고 권고했다.
카운티는 포트 밴드 카운티로 72.4%에 달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케이티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완전하
지역이 상당지역 포함된 포트밴
고 정확한 2020년 인구조사를 위
드 카운티는 상대적으로 소득수
한 노력이 한창이다.
준도 높은 편이다. 이에 반해 해
간 것은
2020년의 국가 재난대비의 달 주
기적과
제는 “Disasters Don’t Wait. Make
도 같지
Your Plan Today.” 이다. 즉, 재난을
인구조사국의 9월 1일 발표에
리스카운티는 60.1%의 자가 응답
만, 당시
기다리지 말고 오늘 대비책을 세우
따르면 2020년 인구조사에서 미
률을 기록했다. 반면 에드워드 카
허리케
자는 슬로건이다. 휴스턴 비상관리
국 전체 가구의 83.2%에 대한 조
운티(Edwards, TX) 같은 곳은 아
인 로라
국은 9월 한 달 동안 웹사이트와 소
사가 완료됐다. 이는 현장 데이터
직까지 15.5%를 기록하며 텍사스
(Laura)
셜미디어를 통해 재난대비 준비요
수집 작업 18.2%가 포함된 것인데,
의 인구조사율의 성적을 깎아 내
가 방향
령을 공유한다.
각 가정에서 온라인, 전화 또는 우
리고 있었다.
<Week 1> 9월 1-5일: 계획 세우기 (Make A Plan)
재난 발생 전, 발생 중, 이후에 의사소통할 방법에 대해 친구 및 가족과 의논한다. 이때 코로나19로 인한
CDC 권장 사항에 따라 계획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Week 2> 9월 6-12일: 키트 구축 (Build A Kit)
가족 모두를 위해 재해 발생 후 며칠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물품을 구비한다. 신속하게 대피해야 할 경
우에 대비하여 각 가족구성원과 애완동물에 고유 요구되는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역시 CDC의 권 장 사항에 따라 키트와 소모품을 업데이트한다.
<Week 3> 9월 13-19일: 재난 대비 (Prepare for Disasters)
재난이 우리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제한시킨다. 해당 지역의 재난 위험을 파악하고 보험 적용
범위를 확인한다. 폭풍 및 기타 일반적인 위험에 직면할 경우에 대비해 집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방안들 을 배우고 지역 경고 또는 경보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행동한다.
<Week 4> 9월 20-26일: 청소년 자녀에 대비책 교육 (Teach Youth About Preparedness)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가족과 떨어져있어야 할 경우 대처 방법에 대해 자녀와 대화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안심 시킨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거주지역이 허리케인 시즌에 대비하도록 돕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hurricanecovidprep 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www.AlertHouston.org 에서 ‘AlertHouston’
에 등록하여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인 재난 및 사고·사건에 대한 시기적절한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에 장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편으로 자가 응답한 비율은 65%
텍사스는 인구조사 가구조사
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자가 응
원 추가 조사율 19.1%를 합쳐 총
답율에 큰 진전 폭은 크지 않은 대
79.5%의 전수조사가 진행됐다.
신 가구조사원들의 활동에 따른
아직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
현장 수집 작업 결과는 높은 증가
은 한인동포나 혹은 주변에 알고
세를 보이고 있다. 1주 전의 현장
있다면, 지금 2020census.gov에
데이터 수집율은 12% 정도였다.
서 온라인으로 완료하거나 전화
텍사스 주도 드디어 자가 응답
또는 우편으로 참여하도록 적극
률이 60.4%를 기록하며 겨우 60%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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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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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lection ‘Meet & Greet’ 시리즈
“텍사스를 블루로 변하게 할 유력한 여성 후보” 했다. 특히 자신을 자랑스러운 이민
가 당면한 정책과 현실 사이의 장
자이자 유방암 생존자로 소개하며,
애물들을 없애고 개선하는데 앞장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회를 줄
서겠다는 적극적인 대답도 들었다.
수 있는 정책, 특히 의료보험, 여성
수잔 진 이사는 “한인들의 소중한
에 대한 권리, 기후변화에 대응, 무
투표권 행사를 위한 참여도를 높이
엇보다 이민사회를 대변할 수 있는
기 위한 이니셔티브의 하나로 이번
정치적 열정과 신념을 갖고 있었다.
미팅을 주선했다”면서 특히 “한인타
본지는 휴스턴이 미국에서 가장
운이 속해 있는 지역구 연방하원의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이지
원 자리를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 두
만, 아직도 소수 이민사회가 느끼는
후보 중 누가 당선되는가 보다도 한
현실은 차별과 중심에서 뒤처지는
인사회의 이익을 표현하기 위해 단
느낌을 받고 있다면서, 특히 허리케
결된 목소리를 보이는 일은 매우 중
인 하비나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
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황에서 적절한 언어지원 없이는 차 별을 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질문 했다. 이에 Sima 후보도 이민사회
Sima Ladjevardian 미연방 하원의원(TX-02) 민주당 후보 하원의원(지역구2)에 출사표를 던
현 Houston Children’s Museum 이
진 민주당 Sima Ladjevardian 후보
사가 Sima 후보의 요청으로 다리 역
와 한인사회와의 온라인 줌 미팅
할을 하며 미팅을 성사시켰던 만큼
2020년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이 오후 12시부터 약 30분간 있었
이날 미팅의 코디네이터로 회의를
등 주요 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2개
다. Sima 후보는 공화당 텃밭인 텍
진행했다. 휴스턴 한인회와 한인언
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에 뛰
사스에서 댄 크렌쇼(Dan Creshaw,
론사 등에만 연락을 하여 20명 정
어든 출마자들의 표심을 얻으려는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과 한판 승부
도가 온라인 상에서 지역사회를 대
행보가 뜨겁다.
를 벌이게 된다. 지난 2018년 중간
표할 정치 후보자를 알아가고, 한인
최근 몇 년 동안 부쩍 한인사회를
선거에서는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
사회도 소개하는 값진 시간으로 삼
일부러 찾는 정치인들이 많아진 것
원후보를 상대로 베토 열풍을 몰고
았다. 한편 Sima 후보는 최근 보그
은 동포사회의 풀뿌리 운동의 값진
왔던 베토 오로크(Beto O’Rourke)
잡지에 “이번 11월 선거에서 텍사
열매이자, 동포사회와 주류사회가
후보를 도와 가장 최측근에서 선거
스를 블루(민주당 상징)로 변신하
연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
운동 전면에 나섰다.
게 할 수 있는 여성 후보”로 소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야 한다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월)에는 미연방
이날 줌 미팅은 주류사회 인사들
되기도 했다.
과 교류가 많은 수잔 진(Susan Jhin) 이민자 출신 변호사 Sima 후보는 이란 태생의 이민자 출신이고, 휴스턴에 기반을 둔 변호 사로서, 진보적인 정치활동가이며, 이민자 단체를 대변하는 많은 노력 과 경험들을 이날 공유했다. 특히 초 당파적인 외교정책과 민주주의를 위한 확고한 정치적 신념들을 피력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캠페인 사이트: https:// www.simafor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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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18세-44세 골수 기증자를 찾습니다.”
급성 재생불량빈혈 진단받은 알칸사 거주 오규선 군(11세) 안타까운 사연 적합한 골수 이식만이 유일한 치료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8월 28일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담당 이시완 영사와 한인언론 사간 단톡방에 알칸사 한인회 박정 환 수석부회장이 보낸 안타까운 사 연이 올라왔다. “알칸사에 거주하는 11세 한인학 생이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판정을 받아, 골수이식이 유일한 치료방법 이지만 가족들의 골수와 매치되지 않아서 매일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 다”는 내용이었다. ‘재생불량성 빈 혈’ 혹은 ‘재생불량빈혈’은 조혈줄기 세포가 있는 골수의 병으로, 모든 혈 액세포 종류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 판까지 부족해지는 병이다. 화학물 질, 약물, 방사선, 감염, 면역성 질병, 유전 등에 의해 발병되기도 하지만 절반 이상이 원인 불명이다. 박정환 수석부회장에 의하면, 오 규선 학생의 경우 약 한 달 전부터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잠도 많이 자
는 등의 증상이 있었고 몸에 멍이 들어서 병원에 갔다가 청천병력 같 은 진단을 받은 것이다. 급성 재생불량 빈혈 진단을 받은 오규선 학생은 현재 신체 면역력이 거의 없다보니 감기나 조그마한 상 처에도 병이 악화될 수가 있는 위험 한 상황이다. 일주일에 2회 혈액을 통해 조혈세포를 공급받고 있다. 병 원에서는 무균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집 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언제 상황이 악화 될 수 있을지 몰라 온가족이 하루 24시간 긴장을 멈출 수 없는 날들 이 이어지고 있다. 주치의는 “체온이 101도가 넘으 면 무조건 응급실로 들어오라”로 했 는데, 이미 그동안 몇 차례 응급실을 통해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한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오 군과 같 이 면역력이 없는 환자에게 치명적 인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극성이어 서 초긴장 상태이다.
그동안 오 군의 골수이식을 위해 온가족이 검사를 받았지만 보통 형 제간에 25%, 부모에게서 5% 정도 골수가 매치하는데, 오 군은 가족과 도 일치하지 않아 현재는 골수은행 으로부터 적합한 골수 공여자가 나 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골수이식은 나이가 어릴수 록 더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적합한 골수 공여자가 하루빨리 나 타나기만을 기도하고 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값진 불편함’ 호소 골수 기증은 예전에는 척추 뼈에 서 골수를 채취해야 하는 힘든 과 정 때문에 가족이 아닌 이상 골수 기증을 부탁하기도 어려웠다. 그러 나 지금은 현대의학기술의 발달로 체혈을 통해 조혈세포 추출이 가능 해졌다고 한다. 골수 기증은 혈액형과는 상관이 없다. 또한 골수 기증은 내가 도와 주고 싶은 환자에게 직접 기증자의
골수가 기증되 는 것이 아니라 골수 은행이 적 합한 공여자와 환자를 매칭해 주었을 때 최종 기증이 될 수 있다. 골수 기증 과정은 1) bethematch. org 골수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상단 ‘Support The Cause’ 선택 → ‘Donate bone marrow’ 아래에 있 는 ‘join the Be The Match Registry®’ 클릭 3) ‘Join The Registry’를 클릭한 뒤,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 해 어카운트를 만든다. 5) 어카운트 를 등록해 골수 기증의사가 전달되 면 시료 채취 키트가 집으로 배달된 다. 6) 키트안의 면봉으로 입안의 상 피세포를 문질러 시료채취 완료한 뒤 다시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한다. 이렇게 구강내 상피세포가 골수 은행으로 전달되어 적합한 이식 환 자가 연결될 경우 헌혈과 같은 채혈 을 통해 조혈세포만 채취하여 환자
에게 이식하게 된다. “현재는 골수 공여자에게 부담이 적어졌다고 하지만, 환자와 조혈세 포가 매치하기 까지 간단한 등록, 검 사, 헌혈까지 조금 번거로울 수 있는 절차 과정이 필요하다. 11세의 어린 나이에 갑자기 생명이 위급한 상황 에 처한 오규선 군과 같은 환자들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많은 한인 동포분들의 따뜻한 기증 노력이 이 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이러한 노 력들 가운데 오규선 군에게 천사와 도 같은 골수 공여자를 찾는 기적도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선 군을 돕기 원하거나 골수 기증에 대한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 면 박정환 수석부회장 501-416469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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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미국 최고의 도시 11위 ‘미국 도시의 미래’ “Smart, Skilled and Soulful City” ■ Resonance Consultancy社 2020년 연례보고
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국제 이민
인해 레스토랑 산업도 LA, 뉴욕, 시
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전염병
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기여했고
카고에 이어 전국에서 4위를 차지
은 일부 도시가 장기적으로 유지된
휴스턴을 미국에서 가장 인종적으
한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면 미래에 도시를 더 살기 좋고 활
셋째, 엘링턴 공항(Ellington air-
로 다양한 대도시 중 하나로 만들었
Resonance Consultancy CEO인
기차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port)에서 개발 중인 휴스턴 우주공
다”며, 최근 인구 조사에 따르면 145
Chris Fair 대표는 “미국의 대도시
는 극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활력을
항(Houston Spaceport),
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는
는 향후 10년과 그 이후를 정의할
불어 넣었다.”고 코로나19가 끼칠
사실을 언급했다. 이런 다양성으로
임박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잠재적인 긍정적 측면도 예상했다.
■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이 미국 최고의 도시임이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대형 컨설팅회사인 Resonance Consultancy社가 해마다 발표하고
넷째, 부시 국제공항(Bush Intercontinental airport) 및 하비 공 항(Hobby airport)을 통한 항공 승 객 연결,
있는 ‘미국 최고의 도시’에 휴스턴
마지막으로, 휴스턴은 Resonance
은 미국 100대 도시 목록에서 2년
사의 ‘2020년 세계 최고의 도시’ 목
연속 11위를 차지했다. Resonance
록에서 32위를 차지한 점 등이 좋
Consultancy社는 경제 개발, 관광
은 점수를 보탰다.
및 부동산 자문 서비스를 전문으 로 하고 있다.
상업용 우주비행 허브
글로벌 에너지 전환 주도에 휴스턴 선봉(先鋒) BP, 엑손, 쉘 등 저탄소 에너지 전환 급 시동
정상회담을 주최했다. 에너지업계 최고경영자, 기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월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석유
전문가들이 모여 휴스턴의 전문
산업 전반이 큰 위기에 빠져 있
지식을 활용해 저탄소 미래로의
는 시기에 글로벌 석유 기업 중
전환을 위한 본격적 대화를 시
에서 과감한 에너지 전환 계획을
작했는데, BP, Shell, Chevron,
내놓은 것이다.
Exxon 같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Resonance는 지난 8월 발표한 보
특히 휴스턴 우주공항의 최근 개
고서에서 “스마트하고 숙련되고 꽉
발은 상업용 우주비행의 허브로서
미래 석유 수요가 코로나19
차있는 휴스턴은 미국의 미래 도시
휴스턴에 우주 산업의 미래가 반영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
이다.”라고 압축 평가했다. 미국에서
되어 사람들에게 우주관광에 한 발
복할지, 아니면 코로나19로 인
그동안 에너지 업계는 수년간
은 모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4번째로 큰 대도시로 포춘 500대
더 다가갈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
해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이 더
화석 연료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
이니셔티브를 시작했고, 대체 에
기업들도 미국 내에서 4번째로 많
이 평가됐다. 현재 휴스턴의 연간 방
욱 가속화될지 불투명한 미래
는 예상 속에서 전 세계가 저탄
너지원에 대한 연구에 막대한 자
이 유치해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문자수는 2018년 기준 2천230만 명
속에서 BP와 셸 등 대형 석유기
소 에너지로 서서히 전환하는 중
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휴스턴이 미국 최고
으로 그 중에서 328만 명이 해외 여
업들은 석유 및 가스 중심의 사
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에너
휴스턴은 이미 Energy 2.0 플
의 도시 상위권에 오른 이유에 대해
행자였다. 물론 코로나19로 항공산
업 구조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
지 수요는 이미 두 배로 부진해
랜을 수립, 기후 기술과 깨끗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업은 황폐화되었지만, 휴스턴은 공
환하고 있다.
졌고, 지구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에너지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인
첫째, 지난 10년 동안 휴스턴으
항 연결 부문에서 미국 전체에서 7
영국계 글로벌 에너지회사 BP
위해서 화석 연료를 탈피해야 한
큐베이터를 통한 벤처 도시가 된
사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배당금
다는 변화의 필요성은 목전의 과
다는 비전도 갖고 있다.
반면 고용순위 74위, 번영 47위,
을 축소하고 사업 계획을 석유 및
제가 되었다.
그리고 소득 평등 99위 등 낮은 평
가스 부문으로부터 저탄소 에너
2019년 6월 휴스턴 미래센터
가를 받고 있는 부문도 있다.
지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지난 8
는 지역 최초로 저탄소 에너지
로 상당한 숫자의 인터내셔널 방 문이 이뤄졌고, 둘째, 경쟁관계에 있는 뉴욕시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다양한 인 구로 구성돼있으며,
위를 차지했다.
휴스턴 상공회(GHP)는 이번 발표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이 저 탄소 에너지로의 변화를 주도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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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국 최초 결혼정보회사 ㈜선우 이웅진 대표 휴스턴 방문한다 美 남부 거점 후보지로 휴스턴 유력 전세계 한국인 결혼이민 네트워크 본격 가동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플랫폼으로 성장을 해오고 있다. ㈜선우의 미주 글로벌 센터는 뉴욕을 중 심으로 한 미국 동부/캐나다 토론토 센터,
한국의 대표적인 결혼정보회사 ㈜선우
LA 서부 센터 그리고 최근에 오픈한 미국
의 이웅진 대표가 오는 12일(토)부터 15일
오래건/워싱턴 센터까지 미전역에 3개 지
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휴스턴을 방문한다.
점이 있다.
1991년 창업한 ㈜선우는 29년 동안 결혼
이웅진 대표의 이번 휴스턴 방문은 애틀
중개업 한 우물만 파 왔고, 미주 지역 진출
랜타를 포함한 남부 지역을 커버할 거점 센
도 17년 역사 속에서 시대 변화에 맞게 다양
터를 유념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조애숙 골퍼 3년만에 첫 홀인원 행운 얻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조애숙 골퍼가 지난 9월 1일 팔콘 포 인트(The Club at Falcon Point)골프장 17홀(95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의 행
휴스턴에 선우의 결혼정보센터가 오픈할
다”면서,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미국 남부
경우 제4호 센터로서, 명실 공히 미국 동부
거점 센터를 셋팅하게 될 계획임을 밝혔다.
와 서부, 중부와 남부까지 한국인 결혼 네
이웅진 대표는 “그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
트워크가 구축되는 셈이다.
가며 17년이라는 짧지 않는 세월동안 많은
그동안 선우는 30년 가까이 한국은 물론
수업료를 지불해오면서 미주 시장을 개척
미국과 캐나다 등 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
해왔고 결혼 매칭이라는 이상의 실현에 고
국인 간의 결혼을 주선해 오면서, 단순한 결
민도 많았다”고 말했다. “30년 가까이 한 우
혼적령기 싱글들은 물론 결혼 이민 서비스
물을 파면서 저 역시 철이든 나이가 되었다.
까지 확대해왔다.
이제는 미주 우리 동포들을 위해 좋은 만남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동포사회 부모들
을 주선하는데, 전문적인 선두 기업으로서
은 자녀들의 배우자를 찾는데 좁은 시장 속
좋은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축적된 서
휴스턴의 더위가 꺽이지 않은 9월 첫
에서 “도대체 우리 아들/딸의 배필이 어디
비스로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날에 조애숙 골퍼의 첫 홀인원 행운은
있는지...” 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
철저히 기본을 중시하면서도, 결혼 당사
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짜릿한 쾌감을
다. 반면 미국에서 성장하고 직장을 갖고 있
자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여
선사했다.
는 젊은 청춘남녀들은 부모세대의 결혼 기
기에 한국 서비스의 장점을 접목하여 학력,
준이나 사고방식과 다른
직업, 취미 등 다양한 조건들을 합리적 방법
운을 맛보았다.
조애숙 골퍼는 “3년만에 첫 홀인원을 기록해 너무 기쁘고 즐거웠다”며 “17홀
차이로 인해 갈
등을 격기도 한다.
에서 붙이기만 하자고 9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맞는 순간 샷이 좋았는데
이어가게 해준다는 것이다. 신뢰, 전문성, 검증된 고객확보
홀인원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홀컵
㈜선우는 29년 축적된 경험과 서비스를
으로 향하는 볼을 보면서 혹시하는 순간
바탕으로 한국적 매칭서비스를 제공함으
볼이 홀컵으로 들어갔다”면서 “그 순간
로써 결혼에 대해 양 세대간에게 동시 만족
동료 골퍼 4명과 환호성이 저절로 나왔
을 줄 수 있는 노하우를 자신하고 있었다.
다”고 감격의 순간을 전했다.
으로 매칭하여 진지하고 적극적인 만남으로 결혼 이민 프로세스는 신뢰, 전문성, 충분 한 고객 확보가 중요한데, 이런 기반이 갖춰 졌다는 것이 선우 측 설명이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결혼정보회사를 운영 하여 신뢰있는 만남을 진행해왔고, 해외에
지난 8월 28일 시애틀에 있는 이웅진 대
안정적으로 정착한 이민 1세대나 1.5세대의
조애숙 골퍼는 홀일원의 댓가를 동료
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휴스턴 방문
자녀 또는 현지에서 실력으로 정착한 검증
들과 즐겁게 치렀고 동료 골퍼들은 홀인
기간 동안 동포사회의 분위기도 파악하고,
된 싱글 회원들이 많다는 것도 큰 장점”이
원 기념패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휴스턴에 거주하고 계신 결혼 적령기 자녀
라고 설명하는 이웅진 대표는 최적화된 결
를 둔 부모님들 몇 분과의 만남도 예약돼있
혼정보 서비스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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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방문 온라인 예약하세요!” 코로나19 예방과 편의 증진 위해 3일부터 시행 「영사민원24」 ‘재외공관 방문예약’ 새롭게 론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약접수증, 민원업무 구비서류 등을 지참하고, 입주 건물 현관에서 민원실에 전화 후, 민원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은 코로나
직원의 안내에 따라 민원실에 출입하면 된다.
19 상황 대응 차원으로 “재외국민의 안전을
그러나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한 각 공관
확보하고 편의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외교
들은 제도에 대한 홍보 부족 등으로 온라인
부 홈페이지에 있는 ‘영사민원24’에서 재외
예약제 도입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 민원
공관 방문예약 서비스를 9월 3일(목)부터 개
인의 편의를 위해서 당분간 기존의 방문 접
시한다고 밝혔다.
수도 병행하면서 유예기간을 거친 뒤 온라
재외공관 방문예약 서비스는 ‘영사민원
인 예약제를 전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4’(http://consul.mofa.go.kr) 홈페이지를
이시영 영사는 “예약자 우선으로 민원처
클릭한 뒤 〔나의 민원〕→〔재외공관 방문
리가 이루어지므로 예약 없이 방문하는 경
예약〕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
우 대기시간이 늘어날 수 있음도 양지해달
민원인은 방문할 재외공관(휴스턴 총영사
라”고 당부했다.
이민국, DACA 신규 신청 불허 갱신은 그대로 유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락할 것이며 I-131 양식 웹페이지의 직 접 제출 주소에 지정된 주소로 적절하 게 제출된 사전 가석방 요청도 수락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8월 24일(월) 이민국(USCIS)은
DACA 갱신 요청의 경우, 이민국은
새로운 DACA 신청을 거부할 것이라고
DACA에 따른 유예 조치 및 고용 허가를
발표했다.
1년 이하로 제한하지만, 프로그램이 종료
DACA는 어렸을 때 서류 없이 미국으
되지 않는 한 현재 유효한 DACA나 관련
로 이민 온 사람들이 추방되지 않도록 보
고용 허가 문서(EAD) 2년 허가는 취소되
호 및 고용과 교육을 위한 수단을 제공하
지 않는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DACA 수
는 이민 프로그램이다.
혜자에게만 미국 외 여행에 대한 사전 가
관)을 선택한 뒤, 방문 일시, 민원업무 종류를
‘영사민원24’ 이용이 어려운 동포들은 총영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이 때
사관 이메일(con-hu04@mofa.go.kr) 또는 전
회원 혹은 비회원으로 접속할 수 있다. 예약
화713-961-0186 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
이민국은 7월 28일 국토안보부(DHS)
후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접수증이 발송된
하다. 그러나 가급적 ‘영사민원24’ 사이트를
가 발표한 DACA 정책 각서를 이행하는
다. 총영사관 방문시에는 신분증, 온라인 예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방법에 대한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석방이 부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첫 해에 DACA를 종료하려고 했지만, 대법원은
이민국의 시행 지침에 따라 이전에
트럼프 행정부가 DACA 폐쇄에 대해 제
DACA를 받은 적이 없는 외국인의 모든
공한 이유가 불충분하다고 판결했다. 그
초기 DACA 요청이 거부되며 모든 수수
러나 대법원은 DACA 종료 자체가 위헌
료도 반환한다고 밝혔다.
이라고 판결하지도 않았다.
거부는 편견 없이 이루어진다고 했
이제 이민국이 새로운 신청자의 DACA
지만 결국 새로운 DACA 신청을 받지
요청을 거부할 의사를 분명히 밝힌 가운
않음으로서 더 이상 외국인의 DACA
데 수십만 명의 운명이 추가 법원 조치의
자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
대상이 될 수 있다. DACA 보호 속에 살고
지가 엿보인다. 물론 이민국은 과거에
있는 이민자들의 숫자는 약 80만 명으로
DACA를 받은 외국인의 요청은 계속 수
추산되고 있다.
▲ 외교부 홈페이지 ‘영사민원 24’ 화면 캡처
한미은행, 디지털 뱅킹 총괄 부행장 선임 디지털 금융 강화로 고객 니즈 충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of Digital Banking)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기
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인 이민
대한 기존 고객의
3세대인 리 부행장은 USC 학부 및 MBA 를 졸
신뢰도를 높이
업했고, CIT 은행에서 디지털 상품 부문 매니
는 동시에 신
징 디렉터를 맡아 디지털 전략 수립 및 상품
규 고객 확
개발 등을 리드했다.
보에도 적
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시장 개
리 부행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비대면 디지
극 나설 기
척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레드 리 부행
털 금융 서비스가 더욱 일상화 됐고, 이에 대
반을 만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디지털 뱅킹 총
장의 영입은 다양한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 시
한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다”며 “
계획”이라고
괄에 주류은행 출신 전문가인 프레드 리 부행
키고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보다 다양해진 고
디지털 채널로 상품 및 서비스를 늘리고 고객
밝혔다. <기사
장을 영입, 임명했다. 디지털 뱅킹 총괄(Head
객들의 디지털 금융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한미의 디지털 뱅킹에
제공: 한미은행>
Henry Gaw 부국장 “한인사회에 감사”
<변성주 기자>
▲ 프레드 리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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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금연 캠페인 (4)
재미과기협, 창업 성공 위한 STEP-UP 행사 개최 과학기술 첨단 벤처사업 지원, 한국 중소벤처기업도 초청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KSEA, 회장 조
ket ►FDA and
술연)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 재미한인
Regulatory
들의 창업과 벤처사업 지원을 위해 STEP-
Strate-
UP (Science and Technology Entrepre-
gy ►IP
neurship Partners’ Upscale Program) 행사
Strate-
를 개최한다. 한국 과총의 후원으로 개최되
gy and
는 제1회 STEP-UP 은 오는 9월 21일-24
the Law
일 진행되며 COVID-19 상황을 고려하여
►Fund-
온라인 세션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소재
raising
Baltimore Marriott Waterfront 호텔에서
►Investor
의 현장 세션을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Panel Discus-
KSEA 조술연 회장과 STEP-UP 프로그 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경호 박사는 이
▲ KSEA 조술연 회장
sion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세션은 온라인 으로 진행된다.
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최근 재미한인들
STEP-UP 참여를 위한 등록은 웹사이트
사이에 과학기술 분야 창업에 대한 관심
stepup.ksea.org 를 통해 할수 있으며 조기
이 고조되고, 실제 창업 인구가 많아지면
등록은 9월 6일, 최종 등록 마감은 9월 19
서, 보다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일 까지이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인원수 제
“STEP-UP 을 통하여 확보한 자료 및 노하
한으로 인해 참석 희망자들에게 조기 등록
우, 네트웍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재미한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인들 뿐아니라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의 미
한편, 1971년 워싱턴 DC 에서 한인 유학
국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도 성장시킬 계
생 69명으로 창설된 재미과기협은 반세기
획”이라고 밝혔다.
의 역사를 거치면서 한인 1세 뿐아니라, 1.5
STEP-UP 의 참가 대상은 바이오기술
세, 2세, 3세 한인과학기술자들이 대거 회원
등 첨단 분야에서 창업을 구상하는 교수,
으로 가입하면서 세대의 폭을 넓혀 가고 있
연구원, 학생들을 비롯해 성장기에 접어든
으며 다수의 학술대회와 차세대 사업, R&D
중소벤처기업 운영자, 마케팅/사업개발 전
사업들을 통해 한.미간 과학기술협력의 교
문가, 관련 법률가 외 이 분야에 관심있는
량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회에 관한 자
기관이 포함된다. KSEA 는 특별히 한국의
세한 내용은 KSEA 웹사이트 (http://ksea.
중소벤처기업들을 초청하여, 바이오 기술
org) 와 facebook (https://www.facebook.
분야 창업자 및 벤처 기업 전문가들과의
com/KSEA.HQ) 에 게재되어 있다.
파트너쉽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Academic Entrepreneurship ► Entering the US Mar-
*STEP-UP 등록: http://stepup. ksea.org. *문의: kyang@kitee.org <기사제공: KSEA>
“간접흡연을 막아야 집안도 안전” 코로나19 로 바깥 활동 이 제한되고 재택근무를 비롯해 대부 분 집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염병 감염을 안심할 수 없는데, 그렇다면 과연 우리 가정은 안전한 지 돌아봐야 한다. 혹여 행정명령이 완화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가정이 금연 건물이 아닌 이상 가족 내 흡연자에 의한 간접흡연 위험이 있다면 가정 또한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 든 종류의 간접흡연은 폐에 해롭다. 담배 간 접흡연이 매년 전국의 4만 천여 명의 성인 비흡연자와 400여 명의 어린이의 생명을 앗 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더구나 베이프 간접흡연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 독성 미립자를 추가하고 있다. 담배처럼 많 은 발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마리화 나 간접흡연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간접흡연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연구조사에 의하 면, 저소득 계층에 노출 위험을 높일 수 있 다고 한다.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폐와 강 한 면역 체계를 유지하 는 것이 중요해진 시기 에, 가정과 건강을 보호 하기 위해 간접흡연을 막는 동기부여로 삼을 필요가 있다. 간접흡연을 막고 가 족을 보호 가족을 보 호해야 할 시기가 지 금이다. 담배 연기에는 7천 개 이상의 치명적인 화 학 물질 혼합물이 포함 되어 있다고 한다. 그중 수백 개에 독성이 있고, 약 70개 정도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다. 특히 담배연기는 어린이와 갓난아기의 건 강을 위협한다. 현재 미국에서 3~11세 어린 이 10명 중 약 4명(40.6 %)이 간접흡연에 노 출돼있다. 간접흡연 노출은 학령기 아동에 게 기침, 가래, 쌕쌕거림, 호흡 곤란 등 호흡 기 증상을 유발하고, 귀 감염 위험율도 높다. 또한 전문가들은 간접흡연을 통해 코로 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지적도 한다. 감 염자의 담배연기를 통해 코로나19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밀집 된 흡연 장소, 흡연 중 마스크 벗음, 입에 다 손을 가져가는 흡연행태 등이 위험도 를 높인다는 것. 이에 보건당국도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금연 실천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19 시대, 흡연은 당사자뿐 아 니라 타인들에게도 치명적 행위가 될 수 있 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흡연 자들의 금연이 필요한 시기다. *ASQ 한인금연센터: 1-800-556-5564/ www.asq-korean.org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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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또 찾았다’ … 히드로코르티손도 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 낮춰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에
들의 치료와 관련해 1개 이상의 선
이어 또 다른 스테로이드인 히드
택권을 갖게 됐다는 것”이라며 “스
로코르티손(hydrocortisone)이 신
테로이드는 치료제는 아니지만, 결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효
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주
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스카이 뉴스, 로이터 통신에
도로 ‘리커버리’(RECOVERY)라는
따르면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이름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한
주도 연구팀은 덱사메타손과 히드
결과 염증 치료 등에 사용하는 제너
로코르티손, 메틸프레드니솔론 등
릭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이 코
세 종류의 스테로이드를 이용해 7
로나19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건의 실험을 진행했다.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이들 코르티코스테로이
구체적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
드(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한 코
고 있는 환자의 사망 위험은 40%에
로나19 중증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
서 28%로, 기타 산소 치료를 받는 환
자에 비해 사망 확률이 20% 감소하 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자의 사망 위험은 25%에서 20%로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효과 (CG)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이용하면
종 집단의 코로나19 환자 403명을
어 투약 효과를 확신하기 어렵다
코로나19 중증환자 1천명당 8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같
는 설명이다.
더 살릴 수 있는 것과 같다.
은 결과를 얻었다.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히드로코르티손 연구에 참여한
(NHS) 등 여러 나라에서 덱사메타
의 생존율은 68%로 그렇지 않은 환
히드로코르티손의 경우 영국 내
다만 메틸프레드니솔론의 경우
앤서니 고든 박사는 “이번 연구 결
손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활
자의 60%와 비교된다”고 설명했다.
88명을 포함해 전 세계 다양한 인
분석에 참여한 환자 수가 너무 적
과는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용해왔다.
<연합뉴스>
올해 주가 500% 폭등 테슬라, 6조원 유상증자 나선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 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최대 50억 달러(약 5조9천억원)의 유상증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부터 적용된 5대 1 주식 분할 조치로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
이번 유상증자 계획은 테슬라로
하기 쉬워진 상태여서 유상증자를
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블룸버그
하기에 최적의 여건이라는 분석이
1일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
통신이 전했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다. 테슬라 주가는 주식분할 계획이
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
10여년에 걸쳐 총 140억달러를 유
발표된 지난달 11일부터 불과 20일
래위원회(SEC)에 이같은 계획을
상증자를 통해 조달했다. 테슬라로
사이에만 81.3% 뛰었다.
제출했다.
서는 주가가 고공행진을 벌이는 현
미 웨드부시증권의 애널리스트
유상증자는 한꺼번에 이뤄지지
시점이 주식시장에서 자본을 조달
댄 아이브스는 CNBC에 “이번 자본
않고 “가끔씩” 주식을 파는 형태로
해 부채를 줄이기에 가장 좋은 타
조달은 현명한 움직임”이라면서 “현
진행되며 해당 시점의 “시세대로”
이밍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금유동성을 키우고 부채 상태에서
가격을 매긴다고 테슬라는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천천히 빠져나올 수 있게 해줄 것”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로나19) 사태가 벌어진 올해 들어서
10개 대형은행이 주관할 예정이다.
도 테슬라 주가는 전날까지 500%
에 나선다.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
테슬라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가까이 급등했다.
이라고 평가했다. 웨드부시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380달러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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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허리케인 사망자 최소 14명… 트럼프 피해현장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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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총 5발 쐈는데… 미 10대 유족, ‘정당방위’ 불기소에 손배소 마침 빈집 옆 주택에 거주하 던 매닝은 10대들이 빈집에 들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미국 남 부 멕시코만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 서 곳곳에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9일 AP통신에 따르면 허리케인 로
력의 로라는 지난 27일 오전 1시께 미
이지애나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국 남부 멕시코만에 상륙해 루이지애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상륙에 앞서 루이지애나 와 텍사스주는 주민 58만명에게 대피
사망자는 허리케인이 관통한 루
령을 내렸고, 많은 사람이 주 정부에
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서 나왔다.
서 제공한 호텔 객실과 임시 대피소
잃은 사람이 1명, 발전기 사고로 일산
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피해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사람이 8명
한편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이었다. 이외에 중태에 빠진 사람이 4
는 허리케인 로라가 지난 27일 미국에
명 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륙한 지 11시간 만에 열대성 폭풍으
전기가 끊기고 수도 공급이 중단되 는 피해도 발생했다.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아칸
즈는 담을 넘어 매닝의 집 뒷마
고 밝혔다. 는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루
명, 타고 있던 보트가 뒤집혀 목숨을
놀란 10대들은 달아났고, 퍼레
이상이 식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시속 241㎞ 강풍을 동반한 4등급 위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진 사람이 5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주민 22만명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
내륙으로 북상했다.
준비했다. 얼마 뒤 매닝 부인의
를 봤다.
라로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나주와 텍사스주 일부 지역을 할퀴고
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권총을
소주에서 60만여가구가 정전 피해
로 약해졌지만, 시속 80㎞의 비바람을 품고 테네시주 등 내륙을 지나갈 것으 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당으로 도주했다. 그 순간 현관 앞을 지키던 매 닝은 도망치는 퍼레즈를 향해 총을 5발 쐈고, 퍼레즈는 등에 ▲ 덴버 10대 소년 총격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대
빈집에 몰래 침입했다 달아
퍼레즈 가족은 소장에서 “매
경찰은 매닝을 살인 혐의로
나는 10대에게 총을 쏜 한 미
닝이 비무장 상태의 퍼레즈에
체포했으나, 검찰은 정당방위
국의 한 남성이 정당방위로 불
게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했다”
차원에서 총을 쐈다며 매닝을
기소되자, 피해자 가족들이 손
며 “퍼레즈 등 뒤에서 사전 경
기소하지 않았다.
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고 없이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
퍼레즈 가족의 변호인은 “퍼
총에 맞아 숨진 16살 소년
경찰에 따르면 퍼레즈 사망
레즈와 친구들은 무장하지 않
알렉시스 멘데스 퍼레즈의 가
사건은 지난 4월 23일 새벽 1
았고 아무도 해칠 의도가 없었
족은 콜로라도주 교정국 수사
시께 발생했다.
다”며 “매닝은 출동한 경찰에
관 데즈먼드 매닝을 상대로 덴
퍼레즈는 친구 4명과 함께 덴
게 사건 처리를 맡길 수 있었
버 지방법원에 손배소를 냈다
버의 한 빈집에 몰래 들어가 파
는데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 27일 NBC방송이 보도했다.
티를 열었다.
<연합뉴스>
▲ 28일 허리케인 로라가 지나가면서 쓰러트린 나무에 피해 입은 주택의 모습
총상을 입고 숨졌다.
▲ 허리케인 로라에 침수된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가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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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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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렘데시비르 긴급사용승인 확대… 경증환자도 처방 가능 시비르를 코로나19 중증환자를 비
길리어드는 코로나19 환자 397명
관계없이 메스꺼움, 설사, 저칼륨
롯한 모든 입원환자에게 처방할 수
을 렘데시비르를 5일 또는 10일 투
혈증, 두통 등의 증상을 회복시켜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
약한 실험군과 투약하지 않은 대조
주지 못했다.
신이 보도했다.
군으로 나눴으며 건강 상태를 7등
머다드 파시 길리어드 최고의료
▲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급 서열척도로 평가했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 여성병원 감염내과 전문의인 프란시스코 마
책임자(CMO)는 “FDA의 긴급사용
연구 결과 렘데시비르를 5일간
티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도 렘데
승인 확대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
투약받은 실험군 환자들의 경우
시비르를 5일간 처방받음으로써 치
렘데시비르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
증상이 개선될 확률이 대조군보다
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렘
도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65% 높았다.
데시비르 투약을 위해) 환자들의 증
파시 CMO는 “렘데시비르가 발병
렘데시비르를 10일간 투약받은
초기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임을 확
실험군과 5일간 투약받은 실험군
인했다”면서 “더 많은 환자에게 렘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
데시비르를 처방할 수 있게 될 것”
이가 없었다.
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
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확대했다.
길리어드는 지난 21일 미국 의학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
협회 저널(JAMA)에 렘데시비르의
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
는 28일 긴급사용승인 확대로 렘데
3단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상이 악화하길 기다릴 필요가 없어 졌다”고 평가했다.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 데시비르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실험군 환자들의 경우 투약 후
상대로 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28일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2% 이
결과를 얻으면서 지난 5월 FDA의
하였다.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다만 렘데시비르는 투약 기간과
<연합뉴스>
미국서도 코로나 재감염 사례… 25세 남성 재감염때 증상 더 심각 홍콩·벨기에·네덜란드·브라질
을 받았다. 이후 두 차례 음성 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정을 받은 이 남성은 그러나 6월
의 재감염이 드
증(코로나19)에 재감염된 사례가
이전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19 증
물 것이라면서
나온 가운데 미국에서도 첫 재감
상을 보이며 재차 감염됐다. 두 번
도 이번 연구 결
염 환자가 발견됐다고 로이터·AP
째 감염 때는 폐렴에 걸려 병원에
과는 코로나19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입원해야 했다.
에 한 차례 노출
연구진은 코로나19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
연구자들은 정교한 검사를 통
됐다고 해서 누
대학 리노의학대학원과 네바다주
해 리노 환자의 첫 감염과 두 번
구나 완전히 면
공중보건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온
째 감염에 각각 관여한 바이러스
역되는 것은 아니란 점을 시사한
능하다. 왜냐하면 면역에는 100%
지속 기간이나 백신 개발에 미
라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네바다
가 유전적 계통이 다른 것으로 나
다고 말했다.
가 결코 없다”고 말했다.
칠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주 리노에 사는 25세 남성이 코로
타났다고 밝혔다.
덧붙였다.
비영리 의료 연구소 ‘스크립스
앤더슨 교수는 “얼마나 잦은
최초 감염 때 체내에 남아 있던
리서치’의 면역학 및 미생물학 교
빈도로 재감염이 발생하는지, 시
코로나19 재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수인 크리스티안 앤더슨은 “이 연
간이 지나면 이게 어떻게 달라질
사례들은 이미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 남성은 당초 4월 가벼운 증
변이를 일으켜 두 번째 발병을 일
구는 재감염의 명백한 사례를 제
지 우리는 모른다”며 재감염 사
보고되고 있다.
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
으켰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시하는 것 같다”며 “재감염은 가
례 1건을 두고 코로나19 면역의
나19에 두 차례나 걸린 것으로 파 악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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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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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새 도전…
사람 두뇌에 컴퓨터 칩 이식 전기자동차 기술 등이 이미 그런
보호할 것”
성과로 인정을 받는 사례다.
이라고 강
뉴럴링크는 머스크의 1억 달러 (약 1천200억원) 출자를 포함해 1
작년 7월 뉴럴링
를 이미 모았고 100명 정도를 고용
크 프레젠테이션에서 올
하고 있다.
해 말까지 인체시험을 위한
건을 넘어 인간성을 해치는 방향으 로 악용될 가능성을 분명히 경계하 기도 했다. 억만장자 혁신가인 일론 머스크
돼지 3마리와 이식 경력이 있는 돼
(49)가 인류의 행복을 위한 또 다른
지 1마리가 있다며 모두 다른 돼지
도전을 공개했다.
들과 다를 바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
두뇌에 컴퓨터를 심는 프로젝트
게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 나중에 퇴행성 질환, 일상의 고
머스크는 이식된 칩에 입력된 자
질과 장애를 치료할 획기적 처방으
료에 따라 러닝머신에서 다리를 고
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로 정확하게 움직이는 돼지를 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억5천800만 달러(약 1천900억원)
머스크는 두뇌 컴퓨터 기술이 보
▲ 두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돼지
조했다.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을 것이 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신경 인터페 이스를 연구하는 에이미 오스번 교
고리즘 발전 등에서 과학자들이 여
예전부터 AI의 위험을 자주 경고
수는 “칩 주변의 조직 손상, 측정의
전히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과제를 안
해온 그는 “인류의 미래를 문명으로
질, 뇌신호를 해석하는 기계학습 알
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사용주 94%, 재택근무로 생산성 떨어지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회사의 생산성이 코로나19 대
종식되더라도 더 많이 재택근무
공동으로 창업한 뇌신경과학 벤처
생방송 시청자 가운데 한 명의 입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유행 전과 사실상 같다(67%)거
를 허용하거나 근무시간을 직원
기업인 뉴럴링크는 뇌에 8㎜짜리 컴
에서는 ‘사이보그 돼지’(Cypork)라
가 늘어났음에도 생산성은 종전
나 이전보다 더 높아졌다(27%)
들 편의에 맞춰 조정하게 하는 등
퓨터 칩을 이식하고 2개월 동안 생
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과 같거나 오히려 늘었다는 설문
고 답했다.
근무 형태를 좀 더 유연하게 할
결과가 나왔다고 미 CNN 비즈니
활한 돼지 1마리를 28일 공개했다.
뉴럴링크의 수석의사인 매슈 맥
이번 행사는 같은 방식의 칩 이식
두걸은 마비 증세를 보이는 소규모
으로 인간질병을 치료할 가능성을
환자들을 대상으로 첫 임상시험을
인력개발 컨설팅사인 머서가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
최근 고용주 800명을 대상으로
정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한 조사에서 고용주의 94%는
뉴럴링크는 알츠하이머, 척추손
스가 27일 보도했다.
근로 감독자가 없어 일을 덜 하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 될 것이라는 재택근무에 대한
특히 73%는 코로나19 위기 후
기존의 회의적인 시선과는 사뭇
직원의 4분의 1 이상은 원격근무
다른 결과다.
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용
응답자의 83%는 코로나19가
주 3명 중 1명가량은 원격근무 비
상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머스크는 이번 생방송은 투자금
율이 절반 이상이 될 것으로 봤다.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는 비전
을 유치하려는 게 아니라 우수 인력
72%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나
을 갖고 두뇌에 전극 수천개가 있
을 채용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과 같은 유
는 무선장치를 이식하는 것을 목
창의적인 기업가로 명성이 높은
연 근무 시간제를 시행할 것이라
표로 삼고 있다.
머스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고 답했다.
머스크는 이날 인터넷 방송에 나
을 모집해 연구소의 전유물로 여
고용주들은 중간관리자들의
와 기억력 감퇴, 청력 손상, 우울증,
겨지던 혁신을 급격한 방식으로
저항과 조직문화의 유지에 대한
불면증 등을 언급하며 “장치를 이식
성취해왔다.
우려 등을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
하면 실제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칩을 2개씩 이식한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X의 재
성하는 데 있어 장애물로 꼽았다.
사용 가능한 우주왕복 로켓, 초고속
<연합뉴스>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 테슬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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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해체주의( 楷體主義 ) 2 : 예 배 온 말이다. “Ship”이란 “Service”(섬김)하는 행위
하나님의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
에서 “Ship”이란 말이 생겼다. 다시 말하면 예배
인들에게 주신 삶의 Direction이 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
란 하나님께 최상의 것을 최고의 섬김으로 올려
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
드리는 행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
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
는 것은 하나님께 최고의 존경을 나타내는 의식
라.”(롬12:2)
을 뜻하며, 최상의 가치를 하나님께 돌리다는 것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한다. 왜? 이 세대는
을 의미한다. 로마서 12:1에서는 우리 자신을 그
갈수록 사악하다. 이 세대는 전혀 하나님을 기쁘
와 같이 드리는 예배를 “Acceptable Worship”(
시게 하시 않는다. 도리어 이 세대는 하나님의 진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라고 말한다. 우
노를 부르고 있다. “이 세대”(아이온 후토스)는 종
리 자신을 날마다 그렇게 드리는 예배를 “Living
말론적인 마지막 세대를 의미한다. “본받지 말아
Sacrifice”(산제사)라고 한다. 그렇게 드리는 예
야 할 것“(수스케마-티제스테)는 외형, 모양, 풍
배를 “Spiritual Worship”(영적예배)라고 말한다.
속, 유행이다. 외모로 끌려다니는 유행을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만일 우리가 계속 Online예배로
남들이 들고 다니니까 나도 들고 다녀야 한다. 남
삭을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려고 모리아 산에 오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런 예배를 송
들이 입으니까 나도 입고 다녀야 한다. 이 세대는
르기 전, 종에게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
두리째 “해체”시키고 말 것이다. 이것이 사탄의
겉보양만을 보고 따라간다. 그것이 “스케마”이다.
배(창 22:5)”하겠다고 말했다. 아브라함은 자기
노림수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은 외모만 보고, 형
아들을 피흘려 죽여 제물로 드리기 위해 지시받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
식만 보고 끌리지도 말고 본받지도 말라는 뜻이다.
은 장소에 간 것이었다.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린
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
일을 왜 예배라고 했을까? 예배란 하나님의 말씀
서 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
로 변화를 받으라”고 하신다. “변화를 받아” (메
을 순종하려고 엎드리고 굴복하고 절하는 일이다.
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
타로르푸스테) 본질적 변화를 말한다. 인격적인
그것이 하나님께 가장 최상의 것을 드리는 예배
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변화와 영적인 변화이다. 이 세대의 풍속과 외형
행위이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독생자 이삭 보
“신령과 진정”(in spirit and in truth)은 “성령
적인 유행을 따라 살지 말고 본질이 변화되어야
다 더 최상의 제물은 없었다. 그것을 드렸다. 자
안에서” 그리고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이다.
한다. 이 세대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거부하고 하
기 전부를 드린 것과 같은 일이다. 그래서 구약에
모든 예배는 “모여서” 드려야 한다. “몸으로” 드
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조금도 없기 때문이다.
서 가장 최고의 예배라고 한 것이다. 특히 이삭은
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성령의 감동
이 세대가 급격하게 추구하고 있는 외형적인
장차 오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기 때
으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야 한
대유행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
문에 더욱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예배였을 것이다.
다. 교회(Ecclesia)란 무엇인가? “세상으로부터
나가 바로 “Zoom”이나 Youtube 등으로 드리는
만일 창조 이래 전무후무한 최고의 예배와 최
불러 내어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백성의 무리
Online예배의 형태이다. 우리는 이를 본받지 말아
상의 제물을 드렸던 예배는 무엇이냐고 묻는다
들”이다. 그런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부
야 한다. 왜 우리는 이를 경계해야 할까? 이는 분
면, 두 말 할 것도 없이 십자가에서 드렸던 대속
른다. 각기 다른 지체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루어야
명히 예배를 폐하려는 사탄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의 제물이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
비로소 올바른 몸이다. 예배는 몸과 마음과 영혼
사탄의 전략은 예배를 해체(楷體)하려는 것이다.
고 가장 기뻐하시고 가장 영광을 받으셨던 예배
을 다하여 드려야 한다.
만일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 드렸던 최상의 예
였다. 그 예배를 드림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배와 최고의 예배를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창조 전에 가지셨던 계획을 이루셨다.
두 말할 것도 없이 모리아 산상에서 드렸던 이삭
예배(프로스퀴네오)를 영어로 “Worship”이라
의 제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
고 한다. “Worship”은 “Worth”(최상의 가치)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 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 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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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비지니스 매매 비지니스 매매와 관련되어 가끔씩 안타까운 사연 들을 듣게된다. 비지니스를 사고 팔때 합리적인 방법과 절차 대신
둘째, Mark-Up ( 마크업 ) 을 확인하라. 상품당 구입원가에 어느 정도 이익을 붙여서 판매 가 이루어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감정에 치우친 결정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나 소득신고세에 나타난 매출이익 ( 매
보통 비지니스 매매는 해당업계에 통용되는 매매가
출에서 상품원가를 공제한 이익 ) 과 실제 상품판매시
격 결정방식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
붙어 있는 가격표와 상품구입 인보이스의 차이를 비
히 소매업의 경우에는 매매가격을 결정하기 위해서 매
교하여 얼마의 차이를 보이는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이다. 에스크로 회사가 대행해 주기도 하지만 구매자
상( Sales ) 과 순이익 ( Net Income ) 을 산정하여 일
다. 이 비교를 통해서 손익계산서와 소득신고서에 있
가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한다.
정 배수를 곱하여 매매가격을 결정한다. 이러한 이유
는 상품매출이익 ( Gross Profit ) 이 얼마나 실제적
에서 판매자 ( Seller ) 가 제시하는 매상과 순이익이
인 이익을 반영하였으며 실제 순이익을 짐작해 보고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은 것이 사실이다.
얼마나 가까운지도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다.
다섯째, 비지니스 구매와 관련된 자료를 잘 보 관하라. 비지니스 매매를 위해서 판매자 혹은 부동산 에이
만약 판매자가 제시하는 숫자에 대한 확인절차 없 이 판매자의 말만 믿고 계약서에 서명하고 대금을 지
셋째, 판매자의 세금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라.
전시는 매매 비지니스에 대한 정보를 구매자에게 제
불할 경우 비지니스 인수 후에 예상치 못한 비지니스
각 주별로 정해진 바는 다르지만 비지니스 전 주인
공해 준다. 비지니스 매상, 순이익, 렌트, 각종 비용에
운영의 어려움을 겪게 되어 융자금 변제 또는 생활에
이 세금을 미납한 채로 비지니스를 매매할 경우 인수
대한 정보 등이 이에 속한다. 판매자의 서명과 함께
어려움을 함께 경험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자에게 체금세납의 의무를 지게 하는 규정이 있기에
제공된 내역서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특히 매출,
때문에 비지니스 매매 전 일정한 확인 절차가 필요하
구매자는 비지니스 인수 전에 세금완납을 확인하고
순이익, 비용 등을 실제 비지니스와 비교해 보자. 만
며 몇가지 중요한 절차들을 확인해 보자.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에스크로를 통할 경우 에스크
약 큰 차이가 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
로 회사에서 대행해 주기도 하지만 인수자가 다시 한
으니 꼭 확인하고 보관하자.
첫째, 판매자의 매상이 정확한지 확인하라.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위에 제시된 방법들을 통해서 매매 가격이 결정되고
매상을 확인하는 방법은 비지니스 손익계산서, 세일 즈 택스 보고자료와 함께 비지니스 소득신고세를 함께 확인하며 실제매상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기간은 보
넷째, 비지니스 자산에 담보가 있지는 않은지 확 인하라.
통 일주일 정도 확인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구입하려는 비지니스 자산에 담보가 있지는 않은지
시간을 요구하기도 한다. 또한 판매를 위해 구입한 재
확인해 봐야 하며, 채권자들에게 비지니스 매각을 알
고자산이나 재료 및 상품의 양의 변동량을 발견하고 판
리는 ‘ 비지니스 매각을 채권자에게 알림 ( Notice to
매자가 주장하는 매상과 비교 판단할 수 있으면 좋다.
Creditors of Bulk Sale )’ 역시 중요한 자료가 될 것
비지니스 인수 후에 발생할지 모르는 문제들에 대비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매매 전에 다시 한번 상기하자.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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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안토니오서 조깅하던 흑인, 경찰에 강압적으로 체포돼 에 의해 강제로 경찰차에 밀쳐넣
오메투는 경찰관 2명을 발로 찼고,
어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
그중 1명은 얼굴을 가격했다는 게
셜미디어에서 돌고 있다고 29일
경찰 설명이다.
보도했다.
가정폭력 사건의 희생자들은
오메투는 당시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조깅을 하고 있었으나 가 정폭력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이 그를 멈춰 세웠다.
▲ 샌안토니오 경찰관들이 머사이어스 오메투(33, 오른쪽)를 강압적으로 순찰차 안에 태우려 하고 있다.
오메투가 용의자가 아니라고 확 인했다. 오메투는 그 대신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관들은 오메투가 피해자의
그러나 체포 과정을 지켜보고
목을 조른 가정폭력 사건 용의자의
이를 촬영한 목격자들은 오메투
인상착의와 일치한다고 믿을 만한
가 경찰관들에게 공격적이거나 대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며 그에게 이
립하려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름과 생년월일 등을 물었다.
고 증언했다.
오메투는 몇차례나 계속된 요
이들이 촬영한 동영상 속에서 오
구를 거절했고 그러면서 태도가
메투는 약 6분간 수갑을 찬 채 경
점점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경찰
찰차 옆에 조용히 서 있다가 강제
은 밝혔다.
로 경찰차에 태워졌다. 경찰관들이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의 사
는 흑인 남성이 경찰에 신원을 밝
CNN 방송은 지난 25일 미 텍
결국 경찰은 오메투를 체포하기
오메투를 차 뒷좌석에 태우려 몸싸
망·피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사회
히길 거부했다가 강압적으로 체포
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머사이어
로 하고 몸싸움 끝에 그를 경찰차
움을 하는 과정에서 오메투가 “당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
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스 오메투(33)란 남성이 경찰관들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이 과정에서
신이 내 목을 조르고 있다”고 몇 차 례 외치는 소리도 녹화됐다. 목격자들은 경찰관들이 오메투
한 마리에 6억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양 신기록
를 상대로 테이저건도 사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촬영한 동영상에는 그런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한 마리에 6억원에 달하는 양이 탄생했다. 1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최
종전의 세계 최고 양 가격은 2009 년 수립된 30만7천달러로 역시 텍 셀 품종이었다.
오메투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 된 상태다. 샌안토니오 경찰은 모든 절차가
근 스코틀랜드 래나크 가축 경매에
텍셀종은 네덜란드에서 온 품종
규정대로 진행됐는지 조사 중이라
서 ‘더블 다이아몬드’로 명명된 텍
으로 털이 짧고 덩치가 크며 고기
고 밝혔다. 경찰은 오메투가 심문
셀종 양이 49만달러(5억8천만원)
질이 우수해 영국인들의 큰 사랑
당한 것은 그가 가정폭력 신고가
에 낙찰됐다.
을 받고 있다.
들어온 장소 인근에 있었고 그의
경매는 처음 1만3천달러부터 시 작돼 경쟁이 과열되며 몸값이 급 상승했다.
‘더블 다이아몬드’의 낙찰자는 3곳 의 목양업자들 연합체다. <연합뉴스>
체격과 옷차림이 희생자의 설명 과 일치했기 때문이었다며 모든 규정이 준수됐는지 검토될 것이 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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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연구팀 “정크푸드 많이 먹으면 더 빨리 늙어”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등 열
어 길이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는 경우가 많았다. 섬유질, 올리브
량은 높지만, 필수 영양소는 부족한
지난 2008년 55세 이상 남성 645명
오일, 과일, 채소, 견과류 등 이른
정크푸드(junk food)를 많이 섭취할
과 여성 241명의 DNA 샘플을 확보
바 ‘지중해 식단’도 상대적으로 적
경우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
한 후 2년마다 이들의 식습관을 면
게 섭취했다.
구 결과가 나왔다.
밀하게 분석했다.
정크푸드는 지방, 설탕, 전분 등이
1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나
이들은 가공식품 섭취 빈도에 따
많이 함유돼 열량은 매우 높지만, 우
바라대학 연구팀은 이날 온라인으
라 4개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 결
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로 진행된 국제 의료 콘퍼런스에
과 극도로 가공된 식품을 가장 적
섬유소 등의 성분은 거의 들어 있
서 “극도로 가공된 식품을 하루 3
게 먹은 그룹은 텔로미어가 단축
지 않다. 더구나 정크푸드에는 인
번 이상 섭취할 경우 그렇지 않을
될 확률이 나머지 3개 그룹보다 각
공 향료, 색소, 방부제, 유화제(乳化
경우보다 노화와 연관된 ‘텔로미
각 29%, 40%, 82% 낮았다.
劑·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잘 섞이
어’가 짧을 확률이 최대 2배 높았 다”고 발표했다. 염색체 말단을 감싸서 보호하는 텔로미어(telomere)는 나이가 들 수록 짧아져 ‘생명의 시계’로도 불 린다. 연구팀은 가공식품 소비와 텔로미
이는 가공식품을 가장 자주 먹은
게 하는 물질) 등이 함유돼 고혈압,
집단은 가장 적게 먹은 집단보다 텔
비만, 당뇨병, 우울증, 암 등을 유발
로미어가 단축될 확률이 2배 가까
하는 요인이 된다는 기존 연구 결
이 높았다는 얘기다.
과가 제시됐다.
가공식품을 가장 자주 먹은 집
나바라대학 연구팀의 이번 논문
단은 심혈관 질환, 당뇨병, 비정상
은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영양저
적 혈중 지방 등에서 가족력이 있
널’에 게재됐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불안 달래주나… 미국서 초콜릿 인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고 불안한 시기에 작은 기쁨을
시장 분석가들은 초콜릿은
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고
찾으려는 사람들로 초콜릿과
생필품은 아니지만 불확실성
서 초콜릿 판매가 크게 증가한
사탕 판매가 늘었음을 보여주
의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즐거
것으로 나타났다고 8월 31일 폭
는 수치”라고 밝혔다.
움과 안정을 줄 수 있다며 초
품목별로는 특히 고급 초콜
콜릿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
전미제과협회(NCA)에 따르
릿 판매량이 12.5%나 증가했
도 큰 타격 없이 살아남을 것이
면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8
고 일반 초콜릿 판매도 5.5%
라고 말했다.
일까지 초콜릿과 사탕 등 전
늘어났다.
스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체 캔디 시장은 3.8%가량 성 장했다. 이 협회는 트위터 계정을 통 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겁
초콜릿 판매 증가세는 특히 식 품점에서 두드러졌다. 식품점의 고급 초콜릿 판매는 21.4%나 증가했다.
시장조사업체인 인덱스박스 에 따르면 미국의 초콜릿 시장 은 오는 2025년까지 200억달 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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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단 3:16-30) 위기라는 말은 위험과 기회라는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위험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같이 오기 때문에 위기에 직면했을 때 90%의 사람들은 위기를 보고 낙심하고 절망하나 10% 정도의 사람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고, 감사하며 다 시금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나갑니다. 위기 가 올 때 낙심과 좌절하지 말고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기회를 발견한다면 그 위기는 오히려 더 큰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의 깊 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개울의 깊이, 강 의 깊이, 그리고 바다의 깊이는 다릅니다. 마 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깊이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1) 조건부 믿음, ‘그렇게 해 주시면’ 믿음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만일 이렇게 해 주시면...” 하고 조건을 붙이는 믿음의 태도를 말합니다. 창세기 28장을 보면 야곱은 루스(Luz)에서 하 나님을 만납니다. 형님에서의 보복이 두려워 서 집을 떠나 외갓집으로 피신 중입니다. 하 룻길을 가다 날이 저물어 루스(Luz)에서 밤 을 지새웁니다. 꿈에 사닥다리로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께 서 함께 하시어 복을 내려주실 것이라는 약
속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너 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 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 게 주리라’ (창28:13) 야곱이 잠에서 깨어 베 개 하던 돌을 세워 기둥을 삼고 그 위에 기름 을 붓고 서원하여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 렸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 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 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 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 님께 드리겠나이다’ (창 28:20-22)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약속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은 조건을 제시합니다. 조건부로 하나님 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조건에 맞으면 감사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원망하고 불평합 니다. 심할 경우 하나님을 떠날 것입니다. 그 믿음의 깊이가 개울처럼 얕은 사람들입니다. 2) 순종하는 믿음, ‘그리하실 줄로’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치 꼭 그렇게 될 것처럼” 추호도 의심치 않는 순종하는 믿음의 태도를 말합니다. 여호수아 3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 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을 앞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요단강 물로 들어가라고 명 하셨습니다. 요단강의 물이 넘실거려 강둑이 넘쳤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 라엘 백성들은 놀랍게도 저들은 아무런 인간 적인 대책도 없이 강물로 뛰어들었습니다. 다 리를 마련한 것도 아닙니다. 배를 준비한 것 도 아닙니다. 심지어 구명조끼를 입은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고 뛰어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며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고 추호의 의심도 없 이 나아갑니다. 그 신앙의 깊이가 강물처럼 깊은 사람들입니다. 믿음이 개울 같은 사람 들이 볼 때는 대책 없는 사람들으로 보이지 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 십니다. 아멘.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믿음입니다.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끝까지 하나 님을 믿겠다는 믿음의 태도입니다. (합 3:17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 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 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 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 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아멘 결과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렇 습니다. 비록 내 바람대로 내 믿음대로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찬 양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신앙의 깊이가 바다처럼 깊은 사람들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유형 의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풀무에서 건져줄 확신도 있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도 있습니다. 강 같은 믿음, 아니 강보다 깊은 바다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현실을 초월한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아멘 4)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단 3:16-30)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약 30m (10층 건 물 높이) 크기의 금 신상을 만들고, 나라의 모 든 공직자 및 온 백성들에게 절하라고 명령 을 내립니다. ‘만약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용 광로)에 던져 태워 죽인다’는 것입니다. 그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절하지 않았는데 그 걸 본 바벨론 사람이 왕에게 고소를 합니다. 화가 난 왕이 세 사람을 부르고 묻습니다. “ 정말로 절을 하지 않았느냐? 지금도 늦지 않 았다. 기회를 주마. 절해라. 그렇지 않으면 풀 무 속에 던지겠다.” 그러나 세 사람은 절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능히 왕 의 손에서 풀무에서 건져 줄 것입니다. 그렇 게 해 주시지 않아도 우리를 하나님을 믿고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 고 이 세 사람도 절하라는 강요를 받습니다. 절하지 않으면 죽인다는 것입니다. 죽느냐 사 느냐하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절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 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 (31절) 믿음으로 살면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결 코 손해가 아닙니다. 사드락,메삭, 아벳느고 는 풀무불에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하 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살려주셨습니 다. 그 뿐 아니라 그렇게 교만한 느부갓네살 왕도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인정 합니다. 높은 자리에 앉힙니다. 이 세 사람의 믿음이 가져온 축복은 여기에 머물지 않았습 니다. 느부갓네살 왕마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굴복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 습니다. 이런 기적이, 이런 은혜가, 이런 하나 님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 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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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SEP 4, 2020
A 69
세인트 메리 대학의 임성배 교수, 아시아 공동체 강좌 성공적인 시작 알려... “Covid-19으로 인한 온라인 강연, 첫 주자는 바리톤 정경”
를 공연할 때 분위기는 절정에 이
Hanna 학생은 온라인이라는 환
르렀고, 앵콜곡을 끝으로 마무리
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가 되었다.
못지않은 실력과 음성으로 멋진
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여 문화적
바리톤 정경을 한국에서 초대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국적
카네기 홀 매진 공연을 열고 최
강연을 들은 학생들의 공통적인
의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근에는 유엔에서 공연하기도 한 바
반응은 “내가 이렇게 클래식 음악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세인트메
세상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미
리톤 정경은 Zoom을 통해 한국과
을 좋아하게 될지는 상상하지 못
2020년 아시아 공동체 강좌는 대
리 대학의 임성배 교수가 이끌어
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에 목
미국을 연결하여 실시간으로 진행
했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 개발
기업 회장, 세계적 조리사, 성악가,
온 아시아 공동체 강좌가 전세계
표를 두고 있다.
된 행사에서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
된 오페라마라는 장르가 국경을
K-POP 가수, 정치인, 경영학자 등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통역을 하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를 강타한 Covid-19에도 불구하
올해의 모든 강의는 Covid-19
을 오페라마라는 형식을 통해 흥미
넘어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
다양한 분야의 16명의 강사를 전세
고 올해도 변함없이 7년차 강좌를
으로 인해 모두 온라인으로 열리
진진하게 소개를 하였다. 특히 피
인한 셈이다.
계에서 초대하여 11월 말까지 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는데, 첫 강연자는 국제적인 성악
아니스트 이지현과 함께 모차르
이날 공연의 또다른 주인공은 행
아시아 공동체 강좌는 일본에 소
가로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
트의 작품인 피가로의 결혼 중 주
사의 통역을 담당한 Health Career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임성배
재한 유라시아 재단의 후원으로 열
페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하여 클래
인공 피가로가 부른 아리아 “Non
Highschool의 Hanna Smith 학생
교수(slim1@stmarytx.edu)로 연
리는 특강 시리즈로 아시아에 대
식계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piu andrai” (더이상 날지 못하리)
이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락을 주시기 바란다.
▲ 피아니스트 이지현(왼쪽)과 공연중인 바리톤 정경(오른쪽)
행될 예정이다.
▲ 행사 통역을 담당한 Hanna Smith 학생
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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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0 KOREAN JOURNAL
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김도수 제 29대 한인회장 당선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가 지 난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한인 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있었다. 이어서 단독 출마한 김도
김도수 회장은 당선직후 제 28대
려와 참여가 한인회 발전에 큰 밑
수 회장에 대한 투표결과 19명 이
한인회 경험과 미흡했던 부분들을
사의 찬성으로 김도수 씨가 제29
감안하여 샌안토니오 한인회 발전
또한 2세, 3세로 이어지는 단체
대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으로 당
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넓은 연령
선되었다.
소감을 밝혔다.
층의 영입이 필요함을 생각해본다.
거름이 될 것 같다.
이날10명이 참석하고 9명이 위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이곳에 사
차세대들도 한인회를 통하여 한민
성원보고, 개회선언, 순국순열
임하여, 이사 전원 무기명 투표 결
는 동포들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단
족의 긍지와 우수한 문화를 계승할
에 대한 묵념에 이어 김도수 회장
과 전원 찬성으로 제 29대 한인회
체를 만들어 서로 협력하며 교류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또한
의 제 28대 후반기 재정보고 후 제
장으로 김도수 회장이 당선되었다.
하는 비영리 봉사단체이다. 단체
우리들의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에 박수를 보내며, 한인사회의 구
29대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경과
김희철 선거관리 위원장이 당선공
에 소속된 소수만의 단체가 아니
Covid-19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심점이 되는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보고(선거관리 위원장: 김희철)가
고와 당선증을 전달하였다.
므로 좀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
도 새로 출범하는 제29대 한인회
되기를 기대해본다.
“알려드립니다”
입이 맞아야 기증이 되기에 간단
수기증 의사를 밝히고 시료를 채
3) “Join online” 클릭
한 검사와 등록이 필요합니다. 골
취해서 발송하면 골수은행에 데
4) 어카운트를 만들고 소정의
수기증(헌혈방법을 통한 조혈세
이터가 저장되고, 골수이식이 필
포 채취)에 관심있는 한인분들께
요한 환자가 접속할 수 있습니다.
칸사에 거주하는 11세 한인 학
이 검사를 하였으나 골수가 매치
서는 아래 절차를 확인하여 주십
해당연령: 18세-44세
생이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이라
되지 않았고, 매일 위험한 상황에
시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1) bethematch.org 홈페이
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처해있습니다.
분은 박정환 501-416-469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지에서
정보를 입력 5) 시료채취 키트를 받음 6)키트안의면봉으로입안의상 피세포를 문질러 시료채취 완료 7) 완성된 시료채취 키트 발송
2) “Support The Cause” 메
골수에서 정상적인 적혈구, 백혈
현재 골수 이식은 헌혈과 같은
구 등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병으
방법으로 채혈을 한 후 조혈세포
*골수기증을 위한
뉴에 있는 “Donate bone mar-
*한 어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로 현재로는 골수이식만이 유일
만 채취하는 형태로, 기증자에게
검사 및 등록 방법
row” 아래의 “Join the marrow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 관심을
한 치료방법이라 합니다. 가족들
부담이 적은 방식입니다. 다만 타
bethematch.org를 통해서 골
registry” 클릭
부탁드립니다.
<KJ>
KOREAN JOURNAL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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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SEP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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