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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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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SEP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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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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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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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다(Ida) 피해 가족을 도웁시다!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구호창구 긴급 마련… 한인 지역사회와 연계 휴스턴 시,‘We Are Here for You’캠페인 시작 것이지만, 당장 현지에서는 휴대용

지애나에 전달하고 있고, 고펀드미

부탄가스렌지, 물, 라면, 청소용품,

를 통해 기금모금도 하고 있다. 기

종이타월, 휴지, 마스크, 1회용 장갑

타 대형교회와 비영리기관, 재향군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 소방관, 경찰 그룹들도 피해지역 돕기에 각각 나서고 있다.

오른손은 돕고, 왼손은 대비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폭염 속 전기·물자 부족 아직 루이지애나 주정부조차도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실베스터 터너시장은 8월 31

정명훈)은 재해대책위원회(위원

일 허리케인 아이다(Ida) 피해지

장 폴김)을 중심으로 긴급 허리케

역을 위한 지역 구호 활동 캠페인

인 아이다 돕기 모금활동을 시작했

을 시작했다. 시는 NACC(National

다. 정명훈 회장은 5개주 12개 지역

Association of Christian Churches),

한인회를 통해 긴급 도움을 요청했

The Kroger Co., Gallery Furniture

고, 현재 포트워스 여성회(회장 박

의 소유주인 Jim ‘Mattress Mack’ 과

기남), 북텍사스 도넛협회(회장 이

협력하여 폭풍 대피자를 돕고 있다.

상윤),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

NACC에서는 휴스턴으로 대피해온

현겸),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루이지애나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

박요한) 등 지역단체들이 모금활동

사, 샤워 시설, 갈아입을 옷, 위생 용

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화

품을 제공하고 있다. JDDA 유재송

로 긴급 요청했지만 지역회장님들

회장도 아이티 재난지역에 기저귀 3

과 지역사회 단체장 분들의 적극적

만 장을 기부한데 이어, 루이지애나

인 협조로 현재 1만 달러 이상의 모

아이다 구호를 위해 2만 5천장의 기

금액이 모였다.”며, 오는 4일(토) 임

저귀를 추가 도네이션 했다. 크로거

시총회에서도 허리케인 아이다 피

는 아이다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해동포 돕기에 대한 협의가 구체적

사업장 피해와 정전으로 비즈니스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100개 이상

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를 닫고 있는 곳도 많다”고 31일 상

의 매장에서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정명훈 회장은 “추석이 다가오고

황을 전했다.

고객은 체크아웃 시 구호식품백 1개

있습니다. 어려울 때 서로 나누고 돕

허리케인 카트리나(Katrina) 16

피해 상황을 공식 내놓고 있지 않는

주년 기념일인 8월 29일, 허리케인

상황인데, 현지 한인사회의 피해상

지난 해 허리케인 로라 피해가

6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이 구호식

는 것이 우리의 전통입니다. 허리케

아이다(Ida)가 또 다시 루이지애나

황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일

컸던 레이크 찰스 지역은 이번에

품백은 NOLA로 직접 전달된다. 갤

인 아이다 수해동포 돕기에 동포들

를 덮쳤다. 허리케인 아이다는 카트

부 휴스턴이나 다른 지역으로 대피

는 피해를 비껴갔다고 최종현 미

러리 퍼니처의 매트리스 맥 회장은

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모아주세

리나에 이어 기록상 미국 루이지애

중에 있는 경우도 많고, 그동안 전기

남동부 텍사스(버몬트/레이크찰

30개 트럭에 구호물품을 실어 루이

요”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나 주를 강타한 두 번째로 강력한 허

와 전화 개통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

스) 한인회장이 전했다. 미시시피

리케인이다. 그러나 1년 전 허리케

뉴올리언즈 이해권 한인회장도

주 김현정 한인회장은 “아이다가

◆ 뉴올리언즈 한인회(이해권 회장): 504-539-6998

인 로라(Laura)와 1856년 라스트 아

휴스턴에 대피해있는 동안 현지 교

지나가면서 큰 피해를 예상했지만

◆ 배튼루지 한인회(배제인 회장): 225-588-6608

일랜드(Last Island) 와 함께 최대 풍

민들과 전화 통화 등이 어려웠고, 현

정전이나 일부 허리케인 피해는 있

◆ 중남부연합회 재해대책위원장(폴김 위원장): 512-773-9166

속으로 가장 강력하게 상륙한 허리

지에 직접 가서 상황을 파악할 예정

지만 한인들의 피해는 다행히 크지

◆ 휴스턴시 NACC 재난서비스센터(기부/자원봉사): 832-626-7111

케인이었다. 상륙 당시 아이다는 카

이라고 밝혔다. 이해권 회장은 “한

않다”고 전했다.

트리나 보다 바람이 더 강했다. 현

인분들의 주택이나 사업장 피해도

휴스턴 총영사관의 사건사고 담

지 주민들이나 정부 관리들이 피부

걱정이지만, 정전과 재난 상황이 길

당 윤성조 영사는 지속적으로 해당

로 느꼈던 공포는 더 컸는데, “루이

어질수록 약탈이나 강도, 그리고 모

지역 한인회장들과 연락을 하고 있

지애나에 이렇게 강력한 허리케인

든 물품의 부족 현상 속에서 각종 질

었는데,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이 상륙한 적이 없다”고 당시의 긴

병이나 위생 상태도 매우 우려된다”

구체적인 피해상황 파악까지 다소

박함을 전했다.

고 걱정했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현재 루이지애나 주에 전력이 조

배튼루지 한인회 배제인 회장은

러나 “다행히 아직까지 한인동포들

금씩 복구되고 있지만, 주 전체가 복

현지에서 피해 상황을 업데이트해

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

구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

주었는데, “일요일부터 구조물이

고 말했다. 피해상황이 파악 되는대

로 보인다. 지난 해 허리케인 로라의

파괴되고, 정전, 주유소 가솔린, 음

로 총영사관 차원에서 현지 방문과

경우에도 피해 자체 보다 전기 복구

식 부족, 단수 등이 발생하여 어려

지원 등의 후속 지원조치가 있을 것

에 몇 주씩 걸리면서 큰 불편과 어

움을 겪고 있다”면서 “위험한 무더

이라는 계획이다.

려움을 겪었다.

위 속에서 아직 정확한 피해상황

배제인 배튼루지 한인회장은 “시

이 집계되지 않았지만, 한인들의

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많이 드러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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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평통”이 무르익어 “하나로 평화통일!” 간다 민주평통 20기 휴스턴협의회 이모저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통 20기 공식 업무가 9월

미주지역 20개 지역협의회 중 최

다고 말했다. 휴스턴협의회가 34%

20기 휴스턴협의회의 규모가 커

싱턴 등 증가율에서 다른 도시들

다 증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가하는 동안 시키고 협의회는 오

진 것은 19기의 활발한 활동의 결

을 누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단

1일부로 시작되지만, 최종 인선은

박요한 회장은 20기 구성을 전략

히려 26명이 감소하며 최다 감소

과가 반영된 것일 수 있으므로 어

지 남부지역으로의 인구 이동만으

일주일을 채 남기지 않을 때까지

적으로 여성과 청년(45세 이하) 비

(-21%)를 기록해 인구 규모가 비

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로 설명되기 어려운, 인구 규모와

베일에 싸여있었다. 결국 박요한

율을 높였고, 19기와 대비하여 약

슷한 도시끼리 명암이 엇갈렸다.

러나 한인인구의 규모와 평통 자

별도로 독창적이고 발로 뛰는, 모

회장의 연임과 휴스턴협의회가 59

10%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두 협의회의 규모 차이는 불과 4

문위원의 규모가 거의 비례하기

범이 되는 민주평통 활동들이 높

이 과정에서 신규 자문위원 비

년 전만 해도 104명으로 휴스턴협

때문에 한인인구가 3만5천~4만

이 평가되었을 것이다. 20기는 규

율이 계속 증가했고, 20기 들어와

의회가 시카고협의회를 따라잡기

에 불과한 휴스턴과 주변 지회를

모의 메리트를 이용한 보다 창의

박요한 회장은 “과분한 연임에

서 처음으로 평균 연령이 40대가

는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합해도 다른 대도시의 한인동포

적이고 활기찬 활동들이 한인사회

앞서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79명의

되었다. 과거에는 자문위원에 이름

현재는 16명으로 간격을 바짝 줄

규모를 추월할 수 없는 현실에서

대내외적으로 분주하게 전개될 것

자문위원들과 함께 조국과 동포사

만 올려놓고 거의 활동을 하지 않

였다. 박요한 회장은 주된 원인에

달라스와 뉴욕, LA, 애틀란타, 워

으로 기대된다.

회에 헌신할 수 있음에 가슴이 설

는 경우도 많았는데, 자문위원들

대해 중부에서 남부로의 인구 이

렌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신규 위원

동을 큰 이유로 꼽았다.

명에서 79명으로 규모가 대폭 커 지는 결과가 나왔다.

제19기 휴스턴협의회 주력 사업

들도 많아지면서 참여는 기본, 활

휴스턴협의회는 4년 전 16위에

이었던 ‘해외동포대상 평화통일 여

발한 교류와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서 현재 9위로 오른 반면 시카고협

론조사’의 발전과 차세대 청소년들

따라올 것이라 보인다.

의회는 4년 전 3위에서 현재 7위까

과 청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조성에

신입 자문위원 중 맹지현 학생

지 내려갔다. 텍사스로 인구 이동

힘을 쏟겠다는 뜻과 함께 “하나로

(UT 어스틴 1학년)은 18세로, 민

이 많아지면서 달라스, 휴스턴, 어

평화통일!”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주평통 40년 역사상 최연소 자문

스틴, 샌안토니오 등 주요 도시들

을 내세웠다.

위원으로 기록되었다.

의 인구 증가가 눈에 띄지만, 이번

19기 적극적인 활동이 빚어낸

그밖에 휴스턴, 어스틴, 샌안토니

20기에서 텍사스 주에서 한인인구

양적 성장의 면면을 협의회가 제

오, 코퍼스크리스티로 구성되었던

가 가장 많은 도시인 달라스는 19

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살펴본

4개 지회가 엘파소(4명) 지회와 미

기 67명에서 20기에 10명 증원에

다. 이는 단지 외형적인 것을 자랑

시시피 2명이 속한 루이지애나 지

그쳤다. 전체 인원도 처음으로 휴

하려는 것이 아니라 향후 2년의 활

회가 신설돼 총 6개 지회로 커버

스턴이 79명으로 달라스 77명을

동에 대한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

하게 되었다.

앞지른 이변이 생겼다.

기 때문이다.

또한 달라스와 휴스턴협의회를 미주지역 협의회와 비교

합친 텍사스 주는 총 156명으로 캘

박요한 회장은 20기에 미주지역

리포니아주(332명)에 이어 자문위

제20기에 20명(34%)이 증원되

자문위원 수는 총 80명(5%)이 증

원이 가장 많은 주가 되었다고 분

었다. 18기 50명에서 19기 59명,

원되었는데, 그중 휴스턴협의회가

석했다. 뉴욕주는 153명이고, 일리

다시 20기 79명으로 증가했는데,

차지한 20명은 기록적으로 평가된

노이주는 95명이다.

20기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20기 휴스턴협의회 화제의 인물 최연소 자문위원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별 우수상을 받고, 상금 250달러

웠다는 맹지현 학생은 어려운 한

무렵, 박요한 회장으로부터 평통

에 입학한 맹지현 학생(18세, UT

와 함께 미주지역 결선 출전 티켓

자용어들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자문위원에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Austin)은 휴스턴협의회는 물론

을 받았다.

힘들었다고 말했다. 결과에 상관

권유를 받았고, 통일을 위한 길에

주변의 권유로 골든벨 대회에 처

없이 미주대회까지 출전하게 된

제가 할 수 있는역할이 분명 있을

음 참여하자마자 전혀 기대하지도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이었고 좋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흔쾌히 수락

맹지현 자문위원은 2021년 청

않은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은 경험이 되었다는 것. “무엇보다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주변의 대

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휴스턴 예

얼떨떨했다고 당시 기분을 전했

골든벨 공부를 하면서 통일에 대

학 선후배와 친구들에게도 민주평

선에서 코퍼스크리스티 지역 참

다.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아서 골

해 가졌던 막연했던 생각들이 조

통 활동을 알리고 소개하는 홍보

가자(12학년)로 처음 참여해 특

든벨 시험 공부 준비가 특히 어려

금씩 다듬어지고 관심도 커져갈

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민주평통 40년 역사상 최연소 자 문위원으로 기록됐다.

맹지현 자문위원

독립운동가 우사 김규식 박사 후손 샌안토니오에서 25년 째

세 박사와 모친 원정희 님의 아들

축회사를 운영하면서 한인사회와

게 되었다는 김 대표는 “솔직히 민

WestEast Design Group, LLC 건

로 태어았고, 1974년 가족과 함께

는 동떨어져 있었다. 그렇지만 광

주평통 활동에 대해 잘 알지 못하

축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김철영

미국으로 이민와서 텍사스 샌안토

주의 정자가 샌안토니오 덴만 공

지만, 매우 겸손함과 동시에 권위

대표(Christopher Kimm)는 일

니오에서 고등학교를 마친후, 텍

원(Denman Park)에 세워질 때 휴

있는 조직의 일원이 된 것이 기쁘

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우사 김규

사스 대학 건축학을 전공했다. 부

스턴 시측을 대표해 각종 퍼밋과

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독립운

식 박사의 손자다. 고 김규식 박

인 강경희 씨와 슬하에 1남1녀를

코디네이션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동가 김규식 박사의 손자라는 타

사는 상해 임시정부 부주석이었

두었다. 건축업계 오랜 경력으로

민주평통 휴스턴협으회가 주최하

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향후 민주

고 정치가, 사회운동가, 교육자,

샌안토니오 시정부와 깊은 교류

는 K-평화 콘서트에 초청받아 참

평통 휴스턴협의회 활동에 기여

통일운동가셨다. 김철영 대표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김 대표

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민주평통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고 김규식 박사의 셋째 아들 김진

는 주로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건

20기 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조인하

김철영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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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위한 공공안전 타운홀 “적극적인 주민 신고를” ■ HPD By 변성주 기자

경찰국장 한인회관 최초 방문… 적극적 증오범죄 대처 약속 ■ 경찰

대표전화(비응급상황) 713-884-3131

kjhou2000@yahoo.com

한인타운이 있는 스프링브랜치

이후 두 번째 방문인 HPD Patrol

거리두기, 스트레스 증가, 셧다운

Program)’미팅에도 참석하며 유

애미 팩 시의원은 맺음말에서 시

디스트릭A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Region1 Ban Tien 부국장, Exec

장기화 등의 사회적 분위기가 증

기적 관계 구축을 해나갈 것을 권

의원 사무실은 항상 주민들을 위

애미 팩(Amy Peck) 시의원이 마

Asst. Chief Satter White, 그리고

오범죄를 부추기고 있다면서, 허

고했다. 타운홀 미팅이 끝난 후

해 열려있으며, 지역사회 도움이

련한 공공안전 타운홀 미팅이 지

스프링브랜치와 롱포인트 지역을

리케인 하비 같은 대형 재난 시기

Northwest Division 경찰들은 주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 의견을

난 8월 26일(목) 오후 6시 한인회

관할하는 Northwest Division의

에도 그랬듯이 좋은 시민들과 경

민들과 개별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관에서 있었다.

Commander Nguyen를 위시한 중

찰, 커뮤니티가 함께 협력하는 관

공공안전 타운홀은 지역 경찰

간 간부들과 오피서들이 총 출동했

계 속에서 범죄 발생과 대처에 임

과 시의원, 주민들이 참여하는 열

다. 한인사회에서는 한인회 회장단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휴스

린 커뮤니티 공청회다. 한인동포사

과 이사회,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

턴 경찰국은 모든 증오범죄를 중대

회를 위해 한인회관에서 개최를 추

노인회의 각 회장단과 임원들, 신

하게 다루며, 적극적인 신고가 매

진한 애미 팩 시의원의 배려 덕에

현자 우리훈또스 사무총장, 그리고

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PD 트로이 휘너(Troy Finner) 경

총영사관의 정승아 영사와 윤성조

찰국장이 처음 한인회관을 방문하

영사도 참석했다.

휘너 경찰국장은 약 20분간 참 석 후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떴

게 되었다. 휴스턴 한인사회 역사

HPD 휘너 경찰국장은 지역 데

다. Ban Tien 부국장과 다른 경찰

상 경찰국장이 직접 한인회관을 방

이터에 따르면 휴스턴에서는 다른

리더들 역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범

문한 것은 최초이다. 경찰 최고 수

도시에 영향을 미친 반아시안 증오

죄 신고를 주문했다. 특히 타운홀

뇌부의 참석 덕에 이날 한인회관

범죄가 극적으로 급증한 적이 없었

미팅 외에도 커뮤니티나 네이버

은 한인동포들과 주민들보다 경찰

다면서, 2019년 0건, 2020년 2건,

후드 대표가 매월 정기적으로 각

들 숫자가 더 많았다. 휘너 경찰국

2021년 1건의 데이터를 제시했다.

경찰 디비전 및 부서관계자들과

장을 비롯해 지난 3월 안전간담회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만나는 ‘PIP(Positive Interaction

▼ HPD Troy Finner 경찰국장(왼쪽)과 Amy Peck 시의원(District A)(오른쪽)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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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미니인터뷰 HPD 한인 루테넌트 Jung Kim

Precinct police, State trooper, 학

있는 경우라면 온라인 리포트를 적

교나 대학, 학군에 배치된 경찰 등

극 권장했다. 그러나 사고 정도가 크

“젊고 유능한 한인 경찰 인력 필요해요”

이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상호 협

고 한 쪽이라도 보험이나 신분증이

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없다면, 혹은 주택 및 차량 절도나

현재 웨스트사이드 경찰서에 한

강도 사고를 당했다면 반드시 경찰

24년 베테랑의 조언… 가벼운 사고는 온라인 리포트로 대체

인 경찰은 단 2명뿐이다. Jung Kim

리포트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

루테넌트는 급여 및 근무조건이 나

찰 리포트는 되도록 구체적으로 해

쁘지 않은 휴스턴 경찰에 신체 건

야 사건 조사 시 용의자 범주를 좁 혀갈 수 있다.

올 연말이면 정확히 24년이 된다. 휴

16개 경찰서 중에서도 큰 편으로

강한 한인 젊은이들의 많은 지원

스턴 한인사회에서는 전 진중관 김

전체 250여명의 경찰들이 I-10을

을 당부했다.

명용 총재(난곡장학회 회장 역임)와

기준으로 남쪽의 메모리얼 시티몰,

또한 사고 피해 정도가 크지 않고,

이민생활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

김구자 전통무용단장의 장남이기도

타운&컨트리 빌리지, 홍콩 시티몰,

양쪽 운전자 신분증과 보험이 모두

과 접하게 될 경우, 한국인 경찰의

하다. 5천명 규모의 휴스턴 경찰국

메모리얼 허먼 병원과 웨스트 휴스

도움을 받고 싶을 때가 많다. 베트

내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경찰 간부

턴 메디컬센터, 차이나타운, Alief 지

남이나 중국 경찰들은 많은데 아직

로는 거의 탑 포지션에 있다. Jung

역, 스프링브랜치 ISD 일부와 스트

중국이나 베트남 이민사회의 규모

Kim 루테넌트는 낮 시간 경찰서 업

래포드 고등학교, I-10 서쪽으로는

와 견줄 수 없지만, 휴스턴 경찰국

무를 슈퍼바이저 하고 있다. 그의 책

99번 고속도로까지 넓은 지역을 관

(HPD)에도 오랜 경력의 한인 경찰

상 위 컴퓨터에는 외부 순찰이나 사

할하고 있다.

간부가 있어 인터뷰를 했다.

건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경찰들의

“아파트도 계속 늘어나고, 텍사스

웨스트사이드(Westside) 경찰서

임무 수행이 시시각각으로 업데이

인구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지만

의 Jung Kim(한국명 김정훈) 루테

트 되고 있고, 사건별로 중요도, 긴

경찰 규모는 24년 전과 크게 다르

넌트(Lieutenant) 는 경찰 아카데미

급성이 구분돼 있다.

지 않다”고 지적하지만, 대신 휴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졸업 후 휴스턴 경찰국에 근무한 지

웨스트사이드 경찰서는 HPD 내

한편 사건사고의 피해자일 경우 휴스턴 경찰은 이민신분을 문제 삼 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턴은 HPD 외에도 카운티 Sheriff,

“신고하고, 주변 살피며, 경계 늦추지 마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HPD, 60대 이상 아시안 여성만 노리는 강도 주의 당부 주차장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에 주의를 당부했다.

깨고 지갑을 빼앗는 과정에서 어머

죄 타깃으로 삼았던 것으로 알려졌

니는 다쳤다.

다. 결국 범인은 슈가랜드 경찰국의

한인 부녀자 특히 시니어 여성들

HPD Westside Division의 커뮤

피해자는 65세 아시안 여성으로

이 타깃이 된 강도 범죄가 늘고 있

니티 서비스 담당 Jonathan Lui 루

딸과 함께 지난 5월 3일 오전 10시

이 사건은 즉시 경찰에 신고됐고,

협조 속에 체포했고, 피해 여성이 65

어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테넌트(Lieutenant)는 유사한 피해

30분경 I-10과 블레이락 교차로 쇼

딸은 용의자 키, 생김새, 옷차림 등

세 이상이고 신체 상해를 입었기 때

있다. 이러한 강도 피해 사례는 대낮

사례를 본지와 공유하고, 동포사회

핑몰에 위치한 체이스은행을 들렸

신상과 차량에 대해 자세히 진술했

문에 경범죄가 아닌 가중 강도 혐의

다 곧장 웨스트하이머에 있는 자신

다. 다음날 휴스턴 경찰 강도 담당부

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의 네일샵으로 향했다. 그들이 탄 차

서는 사건이 녹화된 비디오를 복구

Jonathan Lui 루테넌트는 “다수

종은 캐딜락이었는데, 딸이 운전하

했고 용의자가 사용한 차량이 휴스

의 경찰 신고와 양쪽 경찰국의 끈

고 어머니는 뒷자리에 앉아있었다.

턴, 슈거랜드, 스태포드, 메도우 플

질긴 범죄 해결 의지가 없었다면

차를 막 주차했을 때 회색 Chevy

레이스 등 텍사스 여러 지역에서 발

용의자를 잡기 어려웠을 것”이라

Silverado 트럭이 그들 뒤에 따라 멈

생했던 강도 및 절도사건에서 사용

며 “범죄 해결은 경찰 신고로부터

췄고, 흑인 남성이 운전석에서 나와

된 차량과 일치함을 알아냈다. 특히

시작된다”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

조수석 유리창을 깨뜨린 후 엄마의

벨레어 지역의 아시안 노인 상대 강

다. 휴스턴 경찰국이 제공하는 강

지갑을 손에서 움켜쥔 뒤 다시 트럭

도 사건도 포함돼있었다. 용의자는

도 예방 안전수칙은 A20 페이지를

을 타고 도주했다. 용의자가 유리를

특히 60대 아시안 여성을 자주 범

참조하면 된다.

◀ 왼쪽이 Lieutenant Jonathan Lui, 오른쪽은 이번 강도사건을 맡았던 Sergeant Howard 수석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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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JDDA 유재송 회장, 재난 지역에 릴레이 기부

오랜만의 ‘등교’에 설레는 가을학기 개학

휴스턴 시의 아이티 및 루이지애나 구호 창구에 기저귀 5만5천개 기부

휴스턴 경찰국‘백 투 스쿨’방문, 그림책, 백팩 선물 나눠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kjhou2000@yahoo.com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이 커뮤니티

경찰국 공보팀 등 총 6명의 경찰관들이 지 역 사회에 대한 백투 스쿨 행사의 일환으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지난 8

로 한인학교를 방문해 저학년들에게는 경

월 28일(토) 9시부터 코로나 이후 처음으

찰이 하는 일을 주제로한 색칠 공부용 그림

로 전면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는 2021학년

책을, 고학년들에게는 백팩을 나눠주었다.

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By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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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역 단체들의 활

휴스턴의 각 교육구들이 일제히 대면수

동이 크게 제약되고 위축되어 가는 상황이

업에 들어감에 따라 이번 가을학기 대면 수

다. 타 지역의 한글학교의 경우에는 등록

업 개학을 결정한 한인학교는 코로나 확산

학생수가 코로나 이전의 절반에 못 미치는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40여명의 자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행히 휴스턴 한인학

원봉사 학생들과 교사들이 나서 학생들의

교는 교사들의 노력과 일부 기부자들의 도

교실 입실을 도왔으며, 점심 배식도 없앴다.

움으로 나름 선방하고 있지만, 올 해도 후

밧테리, 접이용 침대, 의자, 슬리핑백과 텐

이날 두 가지 풍경이 주목을 받았는데,

원의 밤을 열지 못할 것으로 보여 그 어느

트 등 비상물품 등이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하나는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타격이

때보다 한인사회의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분류, 배송 준비 중에 있었다.

불가피한 한인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익명

한편, 남서부 한국학교협의회(회장 박은

파트너와 함께 시작한 아이티 돕기 기부

그중에는 JDDA 그룹 유재송 회장(21대

의 한인 독지가가 총 2천불 상당의 새 학기

주) 는 휴스턴, 어스틴, 아칸사 지역을 대상으

캠페인이 지난 8월 28일(토) 종료됐다. 이

한인회장)이 기부한 기저귀 3만개도 적재

단체 티셔츠 제작 경비를 기부해, 등록한 학

로 4일 10시부터 ‘포스트코로나 대처를 위한

번 캠페인은 2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

돼 있었다.

생들은 물론 교사, 자원봉사 교사 보조 학생

미래교육’을 주제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티의 최근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으

이날 기자회견 장에는 캠페인 코디네이

들에게 나누어 준 일과 휴스턴 경찰국 패트

한 온라인 세미나를 열 예정이며, 이후 학

로 터너 시장은 지난 8월 23일부터 약 1주

터, 현재 워싱턴에 가있는 알 그린·쉴라

롤 1팀장인 Ban T. Tien 부국장과 팀원들,

부모 PTA도 온라인 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일 동안 아이티 지진 및 허리케인 구호 대

젝 슨리 연방하원의원측 관계자, Letitia

응을 시작했다. Houston Haitians United

Plummer 시의원(Large 4)과 자원봉사자

와 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로 땀을 쏟고 있는 Ismaili CIVIC 단체, 그

Churches (NACC)가 파트너로 협력했다.

리고 유재송 회장을 비롯한 일부 기부자들

터너 시장은 “휴스턴이 허리케인 하비와

이 참석했다.

여러 자연재해로 황폐화되고 가족과 친구

터너 시장은 모든 협력 단체와 기관, 자원

들이 집을 잃게 되었을 때 전세계에서 많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얼마

은 사람들이 시간과 재정적 기부, 물품 지

나 물품과 기부금이 모금됐느냐 보다 얼마

원과 자원봉사를 했다”며, 큰 고통과 상실

나 많은 개인·그룹·단체가 함께 협력했는

을 겪고 있는 아이티 이웃들에게 도움을 되

지가 더 중요하다면서 특별히 현장에 있던

갚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재송 회장에게 감사 박수를 전했다. HPD

28일(토) 하비 공항 근처에 위치한 NACC

의 Houston Crime Stopper 건물의 주요 기

센터에는 아이티 지역으로 보내질 도네이

부자 명단에도 이름이 새겨져 있는 유재송

션 물품들이 창고에 쌓여 있었다. 손세정

회장은 휴스턴 시의 각종 기부행사 와 휴

제, 마스크, 인슐린 등 메디컬 서플라이와

스턴 박물관 등에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

쓰레기봉투, 치약, 개인위생용품, 비누, 세

오고 있는데, 9월 1일(수)에도 기저귀 2만5

제 종이휴지 등 세정용품, 물과 캔푸드 같

천개를 루이지애나 허리케인 Ida 피해가족

은 음식류, 그 밖에 모기약, 합판, 후레쉬,

돕기 창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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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취업과 경력개발의 노하우 ‘함께 고민하고 분석’ 2021 KSEA/KOEA 영제너레이션 포럼 성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의료 과학기술과 엔지니어 공학

KOEA 최명근 회장은 개별적으

략과 사례분석을 제공했다. 특히

로 해왔던 경력개발 이벤트의 연합

비자 종류에 따른 타임라인의 자

된 행사에 기대감을 보였다.

세한 설명으로 참석한 학생들에 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크로거 스시바 피해 가족들의

계 한인 젊은 인재들의 취업과 경

KSEA-ST 정성윤 회장은 2019

력개발에 업계 선배들과 기관들이

년 지역 연례컨퍼런스 이후 2년 만

자연과학/의학 전공자들을 위한

힘을 모았다.

의 대면행사이자 50주년을 맞고 있

세션으로 ‘코로나19 속의 생물정

지난 8월 28일(토) 오후 2시부

는 KSEA의 기념행사에 대해, 팬데

보/생물의학정보’를, 그리고 KOEA

달리는 차들 앞에서 침묵 시위...

터 6시까지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

믹 이후의 변화된 환경에서 과학기

측에서는 “뉴노멀 속에서 경력 문

“크로거도 반쪽 책임있다”

텔에서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

술의 인류 기여 및 한인사회와 연

제를 어떻게 관리해나갈지”에 대

회 남텍사스지부(KSEA-ST, 회장

대를 통해 능력 개발을 할 수 있는

한 전략적 측면이 깊이 있게 논의

정성윤)와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

기회 창출을 고민하는 기회로 삼

됐고, 기업가 정신을 구축하는 방

협회(KOEA, 회장 최명근)이 공동

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법까지 학계와 에너지 관련업계 현

주최하는 2021 영제너레이션 포럼 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휴스턴총영사관

‘멈출 수 없는’ 절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군 고문을 비롯해 모두 70대 이 상 어르신들이었다. 누구의 강 요 없이 자발적으로 침묵 시위

특히 이번 행사는 준비, 기획, 행

직 중견 관리자들과 대표들이 다

8월 28일(토) 오전 10시부터

에 동참하거나 곁에 있어주신

사 실행까지 양 단체의 젊은 임원

양한 접근으로 젊은 후배들의 장

약 2시간 동안 블레이락과 I-10

어르신들로 인해 피해 점주들

들이 담당했다.

래를 보듬었다.

교차로, 크로거가 위치한 쇼핑

과 가족들은 힘들고 어색하고,

안명수 총영사는 간략한 축사

마지막 공식 순서는 SK E&S

센터 도로변에서 크로거 스시

피하고 싶은 자리에 끝까지 서

에 앞서 젊은 세대들에게 코리안

Americas, POSCO INTERNA-

바 한인피해가족과 이들을 응

있을 수 있었다. 모두 생업을

KSEA와 KOEA 모두 영제너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취

TIONAL AMERICA CORP., Sam-

원하는 동포들의 피켓시위가

잃은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

이션 포럼을 위해 첫 번째 대면 행

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위

sung Austin Semiconductor에

있었다. 피해자 가족 5명이 영

나지 못한 채 파트타임을 전전

사를 가진 것인데, 코로나 방역 수

상, 그리고 한미정상회의 성과 등

서 총 15건의 취업 인터뷰가 진

문으로 된 피켓을 준비해왔고,

하거나 계속 일자리를 찾고 있

칙을 준수한 가운데 70여명이 참

을 전달했다.

행됐다.

최종우 오성문화원장, 정태환

는 중이었는데, “크로거 스시바

과 미디어로서 코리안저널도 함 께 후원했다.

석하며 특히 전공학생들에게 실질

특별세션은 뉴욕 코트라의 Joon

모처럼 대면 행사로 이뤄진 2021

향군 미중남부지회장을 비롯

운영에 들어간 투자비용을 회수

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행사였다

Park 글로벌 인력담당 매니저가 “

KSEA/KOEA 영제너레이션 포럼

해 이명기 고문, 박종진, 김인

하지 못하고 그대로 거리로 내

는 평가다. 달라스 코트라의 김종

미국 노동시장 동향 및 미국에서

은 콜라보레이션의 장점과 실질

수 부회장, 이헌열 이사, 이상일

쫒긴 상황에서 당장 새로운 사

현 관장을 비롯해 코트라 관계자들

유학생들의 취업 전략”을 주제로

적 노하우가 잘 전달되고, 유익한

전 한인회장, 그리고 시인 박영

업을 시작할 여력도 엄두도 못

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미국에서 성공적 취업을 위한 전

네트워킹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숙영, 최태만 어르신 등이 시위

내고 있다. 일감이 있으면 닥치

대열에 합류해 피해 가족들을

는 대로 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격려, 응원했다. 비즈니스 관계

상황에서 그마저 쉽지 않다”고

로 중간에 현장에 나온 배창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장은

전시(戰時) 같은 재난 상황에

덥고 습한 날씨에 파김치가 된

서, 납득할만한 이유 없이, 크로

피해가족들과 참석자 모두에

거 스시바 점주들이 하루아침에

게 점심대접을 하며 용기를 북

생업장에서 쫒겨난 것을 시장경

돋았다. 피해가족들과 함께 시

제 논리라고 응수하는 JFE 측

위 대열에 선 한인동포들은 배

과 옹호자들은, 변명의 궁색함

창준, 최종우 두 전·현직 단체

과 상도의(商道義) 부재를 인정

장을 제외하면 94세 이명기 향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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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베네핏 좋다는 우체국 채용공고 떴다 “한인분들 서두르세요” 임시직도 도전해볼 만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방 우정국(USPS)이 우체국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발표되면 우체국 직원 주변에 먼저 알려지 면서 금방 인력이 채워지기 때문에 한인들 이 채용정보를 취득하기 어렵다고 안타까

휴스턴 지역에도 우편 배달원과 사무원,

워했다. 우정국 공무원은 배달직과 창구사

시즌 관련 업무를 담당할 직원 등을 비롯해

무직, 우편 분류직 등으로 나뉜다. 한인들

다양한 포지션에 채용문이 열려있다. 그러

은 이 가운데 배달직과 창구사무직을 선호

나 통상적으로 우체국 일자리는 공급보다

하는 편이다.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 다면 서둘러야 한다.

약 15년 전에 코리안저널에 광고를 내서 우체국 채용 관련 정보 및 시험준비를 도왔

김용만 보험, 지역 에이전트 모집 텍사스 주요도시 대상

일반 기업에 비해 급여가 많은 것은 아니

었다는 서 씨는 “온라인 지원을 할 때 여러

지만, 의료보험, 퇴직연금 등 각종 공무원 베

포지션에 복수 지원을 하거나, 임시직 즉 비

네핏이 보장되는 우체국은 영어 구사력이 뛰

정규직으로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어나지 않아도, 경험이 없어도 별도 트레이

귀띔했다. 임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김용만 보험으로

무의 원활화를 이루기 위함”이라며 “파트

닝을 통해 무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승급할 수 있고, 채용이 된 후 포지션을 바

더 친숙한 김앤리 보험 에이전시 캄파니

너로 모시는 에이전트 분들과 소통과 공

장점 때문에 특히 한인을 비롯해 소수계 이

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 에이전트 김용만)가 텍사스 전 지

존이란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신

역을 상대로 지역 보험 업무를 담당할 에

뢰받는 보험에이전트가 되겠다”며 공개

이전트/파트너를 모집한다.

적인 약속을 전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모시고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보험 사

민자들 사이에 우정국 공무원이 되고자 하

우정국 웹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을 한

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휴스턴 소재 우체국

뒤에는,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LA나 뉴욕

직원 중 한인들도 꽤 많은 편으로 알려졌다.

같은 대도시의 경우 우체국 입사 시험 강좌

‘같이 꿈을 이루어 가는 파트너를 초빙

한국의 대표적 로펌 ‘김앤장’을 연상시

그동안 우정국의 계속된 적자로 감원이 계

등도 있지만, 테스트 대비 책자 등을 구입해

합니다’라는 캐치 프레이드를 내건 김용

키듯 한국인 대표 성씨인 김씨와 이씨를

속돼오면서, 신규 채용문은 더욱 좁아졌는

준비할 수 있다. “간단한 영어 구사 및 쉬운

만 대표는 “뜻이 맞는 에이전트를 파트너

사용해 회사명을 ‘김앤리(Kim and Lee)’

데, 정규 직원보다 임시직 채용이 더 많았다.

난이도 문제들을 정해진 시간에 빠르고 정

로 정한 독특한 발상 역시 신뢰받는 보험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구매 대세가

확하게 답하고, 다양한 우편 업무 처리 능

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상호에 부

이어지면서 아마존, FedEx, UPS 같은 배송

력 등을 평가한다”며, 젊은 주부들의 경우

여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들이 우체국과 업무 제휴를 하면서 실

거의 만점을 받는 것을 보았다며 적극 도전

이번에 에이전트/파트너를 모집하는

제 우체국 현장은 인력 부족현상이 심각하

해볼 것을 추천했다. 또 코로나19 시대 안

지역은 휴스턴을 비롯하여 달라스, 어스

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정된 직장과 베네핏이 보장되고, 나이에 크

틴, 샌안토니오, 킬린, 엘파소 등 텍사스

하비 공항 근처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

게 구애받지 않는 우체국 직원 모집에 성실

주요 도시들이다.

는 27년차 베테랑 지미 서(Jimmy Seo) 씨

함과 뛰어난 적응력이 장점인 한인동포들이

한편 김용만 대표 에이전트는 80, 90년

는 오랜만에 우체국 직원 모집이 공고되자

많이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도움이

대 10여 년간 코리안저널 휴스턴 국장을

마자 “한인동포들에게 채용기회를 알리고

필요하면 전화 832-370-8141로 문의해 달

역임한 전직 저널리스트이다. <기사제공:

싶다”면서 본지에 제보를 해왔다.

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앤리 보험에이전시 캄파니>

서 씨는 매년 한두 차례 직원을 뽑는 시 험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도 많았고 공고가

* 채용 지원: USPS 웹사이트(www.usps. com/careers)

* 문의: 281-77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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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61%“미국, 심각하게 잘못 가고 있다” 미국인 열 명 중 여섯 명은 미

이 순조로웠다는 답변도 22%밖

국이 심각하게 잘못 가고 있다

에 되지 않았고 72%는 그렇지

고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않다고 답했다.

가 나왔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와 미

미 텍사스, ‘투표권 제한’논란 부른 선거법 개정안 통과

아프간 미군 철수 결정 자체 엔 50%가 지지하고 41%가 반 대했다.

성인 유권자 1천997명을 대상

전체적 국가안보 대응과 관련

으로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해서는 지지한다는 응답은 41%

따르면 61%가 미국이 꽤 심각

였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하게 잘못 가고 있다’고 답했다.

은 50%였다.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

고 있다는 응답자는 39%였다.

일까지 시행됐으며 표본오차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 대한

는 ±2%포인트다. 미국은 현지

국정 지지율은 47%였다. 바이

시간으로 30일, 아프간 시간으

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

로 31일 철군을 완료했으며 미

미국 텍사스 주의회는 31일 부재

다”라며 “투표 결과에 대한 신뢰성

순 집단으로 텍사스를 벗어나 워싱

지 않는다는 응답은 49%였다.

국인 100여 명과 미국에 조력

자 투표 요건을 엄격히 제한하는 선

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턴 DC에 머무는 이례적인 ‘가출 투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가니

한 현지인 수천 명이 대피하지

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고 말했다.

쟁’을 벌이기도 했으나 끝내 저지에

스탄 대응을 지지한다는 응답

는 실패했다.

은 30%에 불과했다. 지지하지

혼란스러운 아프간 철군 과

않는다는 응답은 61%로 갑절

정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이었다.

비판 여론이 비등했고 지지율

투표 결과 하원은 찬성 80·반대

선거법 개정은 도널드 트럼프 전

41, 상원은 찬성 18·반대 13표로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부

민주당은 개정 선거법 발효 이

통과했다.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정 투표 의혹을 제기한 이후 본격적

후에도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

애벗 주지사가 서명하면 법안으

으로 추진됐다.

해 무효화 노력을 계속한다는 방

로 발효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 가 보도했다. 민주당은 법안 통과를 막기 위

공화당 주지사가 있는 17개 주가 이미 부재자 투표 요건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WP가 전했다.

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

지지자들은 선거법 개정안이 투

청해 반대 토론을 벌이기도 했으

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나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 과반이

될 것이라고 하는 반면, 반대 측에

어서 좌절됐다.

서는 거동이 불편한 이들이나 유색

통과된 개정안은 차에 탑승한 채 로 하는 ‘드라이브스루 투표’와 ‘24

인종 등의 투표율을 떨어뜨릴 것이 라고 반박하고 있다.

시간 투표’를 금지해 선거 사무원들

이번 법안 통과가 애벗 주지사

이 부정행위를 밀착해서 감시할 수

의 정치적 승리라는 평가도 나온

있도록 했다. 또 부정 투표자에 대

다. 민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법

해서는 형사범으로 처벌하도록 규

안 표결을 위해 특별 의회를 두 차

정도 만들었다.

례나 소집하는 승부수를 띄워 관철

애벗 주지사는 상원 표결 후 성

했기 때문이다.

명에서 “개정안으로 투표는 쉽게

민주당 의원들은 의결 정족수 미

할 수 있고, 속이기는 어렵게 됐

달로 부결시키기 위해 지난 7월 중

침을 세웠다.

<연합뉴스>

아프간 주둔 미군 철수 과정

못한 상태다.

도 취임 후 최저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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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법원, 코로나 환자 치료에 구충제 사용 허용 美 5개주서 중환자실 거의 바닥나 병실 없어 차에서 치료받기도

미국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

치료제로 주목받았지만, 실제 임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

상 시험에서는 초기 연구 결과와

에 구충제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

달리 확실한 효능이 부족한 것으

결을 내렸다.

로 드러났다.

30일 AFP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버멕

법원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외곽

틴의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을 경

미국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와 회의실에 (치료)공간을 더 확

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에 있는 웨스트 체스터 병원에 코로

고하며 “이버멕틴을 과다 복용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보하려 한다. 응급실과 긴급치료

15만8천946명으로 16만명을 향

나19로 산소호흡기 치료 중인 줄리

면 구토, 설사, 저혈압, 알레르기 반

로나19)의 확산으로 입원 환자

센터에는 이번 팬데믹(세계적 대

해 가고 있다.

스미스의 남편을 구충제 이버멕틴

응, 어지러움, 발작, 혼수상태, 심지

가 증가하면서 5개 주(州)에서는

유행)을 통틀어 가장 많은 환자가

으로 치료하도록 명령했다.

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ICU)이 거의 동난 것으

있다”고 말했다.

또 7일간의 평균 입원 환자는 14일 전보다 22% 증가한 10만663

스미스는 이버멕틴 사용을 옹호

AFP는 이번 판결을 두고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낮은 켄터키주

명, 하루 평균 사망자는 91% 늘어

하는 한 단체 웹사이트를 통해 의

19 치료 효과에 대한 부족한 증거에

CNN 방송은 미 보건복지부 데

의 앤디 베셔 주지사는 30일 주에

난 1천34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사 처방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도 불구하고 법원이 약물 사용을 주

이터를 인용해 앨라배마·조지아·

서 코로나19 환자가 최고 수준으

어린이 감염자도 기하급수적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이버멕틴

장한 소송 당사자의 손을 들어 준 여

텍사스·플로리다·아칸소주에서

로 올라서며 96개 병원 중 절반이

로 늘고 있다고 미국소아과학회

은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코로나19

러 사례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남은 ICU 병상이 전체 병상의 채

넘는 58곳이 의료 인력 부족 위기

(AAP)가 31일 밝혔다. AAP에 따

10%가 안 된다고 31일 보도했다.

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르면 지난주 어린이 약 20만4천

로 나타났다.

노스이스트 조지아 의료법인의

베셔 주지사는 “우리는 아픈 코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

캐럴 버렐 최고경영자(CEO)는 30

로나19 환자들이 응급실이나 병

는데 이는 한 달 전보다 5배로 늘

일 기준 모두 287명의 코로나19

원에 병실이 없어서 자기 차에서

어난 것이다.

환자가 있다며 이는 올해 1월 이

치료받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후 가장 많은 숫자라고 밝혔다.

고 말했다.

버렐 CEO는 “본질적으로 우리

뉴욕타임스(NYT) 집계를 보

병원들은 꽉 찬 상태”라며 “복도

면 30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

텍사스주 포트워스 교육구에서 도 개학 2주 만에 양성 환자와 밀 접 접촉한 3천여명에게 격리 조 치를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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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끊으면 내 몸에 생기는 일 탄수화물은 우리 몸이 일할 에너지를

시작하면 수분만큼의 무게도 바로 돌아온

입냄새가 이상해짐

만드는 포도당 등이 함유된 기본 영양소

다. 케토시스가 활성화되어 지방을 태우기

탄수화물 대신 지방산

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만을 치료하기 위

시작하는 데 2~3주가 걸린다.

을 섭취하면 호흡으로 케 톤을 아세톤으로 배출한다. 입에서 과일

발할 수 있는 LDL, 즉 “나쁜” 콜레스테롤

‘ 케토 독감 ’ 에 걸릴 수 있음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달콤한 냄새가 날 수

이 증가할 수도 있다.

케토시스는 무력감, 피로, 어지럼증, 두

도 있다. 썩어가는 사과 냄새가 나는 경우

통을 유발해 독감 증상과 비슷한 느낌을

도 있다. 또한 입안이 건조하면 입냄새가

기분이 침울해 질 수 있음

우선 탄수화물을 줄이는 케토와 앳킨스

주는데, 복통,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더

날 수 있다. 입 안에 있는 박테리아와 여

당분을 뇌로 보내는 건강한 탄수화물을

다이어트 등을 하게 되면 기존 에너지 원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의

분의 음식 입자를 제거하기 위한 침이 충

급격히 줄이면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지

으로 소모되던 포도당을 대신하여 체지

사들은 과일, 콩, 야채, 그리고 통곡물에서

분하지 않기 때문이므로, 수분 섭취를 게

고, 기분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한 연구

방 연소를 하는 케토시스 상태가 된다. 간

충분한 영양분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을리하면 안된다.

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은 지방을 분해함으로써 케톤(몸에 당분

러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는데, 모두 케

이 충분하지 않을 때 생기는 연료)을 만

토 다이어트에는 허용되지 않거나 엄격히

혈당치가 떨어질 수 있음

람들보다 뇌에 세로토닌 양이 적다는 것

들기 시작한다.

제한되는 음식들이다.

초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혈당 수치를

을 밝혀냈다. 건강한 세로토닌 수치는 불

낮출 수 있다. 이것은 당뇨병이 있다면 도

안과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 방법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그렇다면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을 때 우리 몸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그렇다면 저탄화물 상태란 구체적으로

를 한 사람들이 저지방 다이어트를 한 사

어떤 상태를 의미할까? 영양 케토시스를

‘ 브레인 포그(뇌 안개) ’ 증상

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케토시스 상태에

유발하기 위한 초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몸이 정상 혈당치를 유지하려고 할 때

서는 저혈당이 위험할 수 있는데, 혈당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음

탄수화물 섭취량을 전체 주요 영양소(탄

머리에 뿌옇게 안개가 낀 것(브레인 포그)

너무 낮을 때 일어난다. 탄수화물 15g 가

저탄화물 다이어트에서는 간에서 처리

수화물, 지방, 단백질) 섭취량의 10% 미

처럼 느껴질 수 있다. 처음에는 잠을 자

량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인데, 15분이 지

해야 할 지방이 훨씬 많다. 이는 기존 상

만으로 제한한다. 이는 탄수화물을 하루에

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한 동안

나도 너무 낮으면 15그램을 더 섭취해야

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0g~50g을 섭취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더 머리 속이 흐릿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한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당분 섭취와 혈 당을 자주 확인하고, 초저탄수화물 다이어

신장 질환이 악화될 수 있음

배가 더부룩함

트를 하는 동안 약을 조절해야 할 수도 있

케토시스 상태는 요산 수치를 증가시켜

저탄화물 다이어트를 하기 되면 섬유질

다는 것을 알아두도록 하자.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일반적으로 영양 섭취의 26% 즉 130g 이하를 섭취한다.

신장결석이나 통풍 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 연구는 가벼운 만성 신장 질환을

몸의 수분이 빠져나감

섭취 역시 부족하다. 변비가 생길 수 있지

탄수화물이 갑자기 부족하면 살이 빠지

만, 보통 몇 주 안에 없어진다. 또한 가스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앓고 있는 사람들이 세심한 의학적인 관

게 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수분이 빠지

가 소화 기관에 갇혀, 배가 너무 부르고 아

초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고지방이기

찰하에서 이상 없이 키토 다이어트를 수

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근육에 저

플 수도 있다. 만약 수분을 잘 유지하고 충

도 하다. 포화지방 섭취량은 전체 섭취량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탄수화물

장된 글리코겐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글

분한 전해질을 섭취한다면, 이 증상은 그

의 5%~6%를 넘지 않아야 한다. 아보카

을 끊는 식단이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은

리코겐은 몸이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준

만큼 심각하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도, 올리브, 견과류처럼 건강한 지방이 함

분명하다. 일부 영양사들이 혼자서 극단

다. 섭취한 탄수화물과 함께 소금도 약간

도 있다. 수박처럼 물기가 많은 과일에서

유된 음식에 집중한다. 지나치게 육류 중

적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

빠질 수 있다. 탄수화물을 다시 섭취하기

섬유질을 얻을 수 있다.

심의 식단으로 구성할 경우 심장병을 유

고 조언한다.

“핫도그 1개, 기대수명 36분 단축” 보건학)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체 식단에서 음식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치는 유익하고 해로운 영향에 대한 건강 기반 평가

이 지수는 기대수명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음식

핫도그 하나 먹는데 걸리는 시간은 순식간이다. 하

를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가공육 1g당 삶

을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기대 수명을 완전히 결정하는

지만 핫도그 한 개를 먹으면 36분의 기대 수명이 단

이 0.45분 단축되고, 과일은 1g당 0.1분씩 늘어난다.

궁극적인 측정 기준은 아니다. 다만, 더 많은 정보에

축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853개 음식을

연구팀은 각 식품의 구성을 조사한 뒤 이 숫자에 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용한 지표

대상으로 각 음식을 섭취할 때 삶이 얼마나 늘고 줄

체 개발한 해당 식품 프로필을 곱했다.

로서 식단에 작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활용가능하다.

어드는지 영향을 조사한 결과다.

이 방법으로 측정한 음식 중 하나가 빵에 넣은 소

뉴욕대 마리온 네슬레 교수(영양과 공중보건)는

미국 CNN 보도에 의하면 미시간대 연구팀은 음식

고기 핫도그. 이 핫도그에 포함된 61g의 가공육은 건

“100세까지 살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계

1인분을 먹었을 때 건강한 수명에 몇 분 동안 유익하

강한 수명을 27분 단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산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한 가지 음

거나 해로운 효과를 미치는지, 건강 부담을 계산하는

끝이 아니다. 핫도그에 나트륨, 트랜스 지방과 같은 성

식을 포함하거나 제외하기 위해서만 식단을 바꾸는

지수를 고안했다. 이는 음식 선택과 관련된 질병의 정

분이 들어있으면 최종적으로 핫도그 한 개 당 36분의

것은 큰 효과가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식습관과 생

도를 측정하는 세계질병부담연구(Global Burden of

수명 손실이 생길 수 있다.

활방식”이라고 덧붙였다.

Disease)라는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책임 저자인 미시간대 올리비에 졸리엣 교수(환경

반면 견과류, 콩류, 해산물, 과일, 비전분성 채소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이 연구는 학술지 ‘네이처 푸드’에 발표됐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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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SEP 3, 2021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종업원 상해보험 (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 비즈니스를 운영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사고 등이 발생

상해보험상 종업원과 세법에서 정의하는 종업원이

할 수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각종 사업체 보험에 가입

다르다. 비 종업원들을 제외시킴으로써 보험료를 줄일

하게 된다. 하지만 가입만 했다고 마음을 놓을 것이 아니

수있다. 물론 보험료를 내지 않는 대신 사고시 보상을

라 사업체에서 가장 많이 받는 Claim ( 클레임 ) 은 어떤

받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것들이 있고, 어떻게 대비해야 이같은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지를 알아 두어야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둘째, 회사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사장 혹은 임원들

지난 3년간 접수받고 해결한 캘리포니아주 주요 클

을 제외시킴으로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레임 통계에 의하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클레

이를 위해서는 일정양식에 서명함으로써 가능한다. 하

임이 종업원 상해보험 이었다.

지만 반대로 본인 스스로 제외시켰다가 나중 사고를 당 해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음으로 자신들을 제외 시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오너 자신의 직장에서의 역

종업원 상해보험의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할과 위험도에 대해 깊이있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2015 년 53.6%, 2016년 51.6% 그리고 2017년 54.2% 으로 2017년 클레임 중 종업원 상

둘째, 종업원 상해보험을 클레임하는 사례들을 보면

해보험이 차지하는 전체 사업체 보험 클레임중 절반을 넘

도매업과 제조업 등에서 반복적인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게 차지하며 그 비율이 점점 증가함을 볼 수 있다. 그렇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업무를 담당하고 있

상해보험의 보험료는 직종별 위험도와 연봉에 따라

다면 종업원 상해보험의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는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즉 적절한

결정이 되는데 건설업의 직원일수록 그리고 직급이 높

과거에는 직원이 근무 중 부상 등을 당했을 경우 종업

휴식시간을 제공해 부상위험을 줄이고, 한 가지 일에

을수록 보험료가 비싸게 측정되어 있다. 현장직원의 보

원 상해보험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보상을 받으면 충분

만 배치하지 않고 다른 일로 순환시키는것도 부상을

험료가 사무직원보다 높다. 혹시 보험회사가 틀린 정보

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부상당한 직원이 클

방지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셋째, 보험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 가 맞는지 확인해보자.

레임을 할 때 변호사를 대동하는 경우가 갈수록 증가

이를 전담할 관리 요원을 배치해 각 업무에서 발생

하고 있으며 피 고용인 친 환경법에 가까운 주들의 사

할 수 있는 사고 위험들에 대해 직원들에게 정기적으

마지막으로 간단한 치료만 받고 끝나는 작은 사고

업체 고용주들은 이러한 대처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

로 교육을 시키고 분야별 안전장비를 제공하도록 한다

에는 가능하면 상해보험 클레임 보다는 회사부담이나

이다. 최대한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면 매우 효과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

다른 보험을 통해서 해결하면 사고 클레임후에 보험료

것이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다음 세가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천할 것을 권장한다.

가 올라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세째,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보상한도를 잘 결정해야 한다.

첫째, 고용할 직원에 대한 과거 경력을 조사(Background check)하는 것이다. 전 직장에서 클레임을한 적이 없는지, 체류신분이 무 엇인지 등 고용 전 모든 사항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보험료를 아끼겠다고 무조건 낮은 보험을 가지고 있

모든 보험이 그렇듯이 종업원 상해보험은 회사와 고

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업체 운영을 위해 필요한 추가

용주에게 예상하지 않았던 일을 당했을 때를 대비한 최

보험들을 철저히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선의 선택이란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미루거나 무 시했다가 정말 어려운 상황이 닥치고 나서야 후회하는

종업원 상해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데 장기적인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 회사 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거 경력을 꼭 조사하는것을 권장한다.

지고 있어야 하는 보험이다.

다가 후에 사고 발생 후 보험으로 대처할 수 없는 상황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비즈니스들이 시간, 노력, 돈 이 들어가는 게 싫어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종업원 상해보험은 주법에 의해 고용주가 반드시 가

첫째, 비 종업원을 상해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시 키는 것이다.

일은 없어야 한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SEP 3, 2021

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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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천진난만한 황혼의 사랑

- 편집자 주 -

글 : 김정훈

이다”라고 한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zer)의 말과 동감일 것이다.

산드라 데이 오코노(Sandra Day O’Connor)는 1981 년 7월 7일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으

▲ 1981년 9월 25일 남편 존 오코노가 보는 앞에서 와렌 버거 대법원장에게 선서하는 산드라 데이 오 코노 판사

로부터 최초의 여자 미국 연방대법원 판사로 임명되었

에 빠졌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산책을 하고 키스를

고, 24년간 보수와 진보의 백중으로 대립된 대법원에서

하며 즐거워하는 광경을 자주 바라보게 되었지만, 산드

‘중도의 여왕’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균형추 역할을 잘

라는 남편을 미워하거나 그 애인을 질투하지 않고 오

한 법관이었다. 그녀가 나라의 최고 법원의 최초의 여

히려 행복해하는 남편을 기쁘게 바라보았다. “나를 기

성 판사가 된 후 그녀의 남편 존 제이 오코노(John J.

억하지 못하고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해도 당신만 행

O’Connor) 역시 유명한 변호사였지만 그녀와 워싱턴

복하다면 나는 기쁘다”. 이 말은 산드라 데이 오코너

으로 동반해 가기 위하여 피닉스(Pheonix)의 오래된

전 연방대법관의 말 그대로다. 참으로 믿기가 힘든 말

로펌의 공동경영을 포기했다. 워싱턴에 도착한 후 얼

이다. 그녀의 아들 스캇(Scott)은 한 TV 방송 인터뷰

마 안 되어 한 뉴스 기자가 “아내의 보조 역할 하는 것

에서 “아버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 같아요.

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을 때 그는 “산드라

어머니는 아버지가 정서적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며 좋

의 업적이 나를 작게 위축시키지 않는다. 도리어 나를

아 하세요. 항상 자살 이야기만 하던 아버지가 사랑에

온전하게 만든다”라고 서슴치 않고 대답했다.

빠진 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요”. 은퇴한 산드라 대법원 판사는 이 관계를 전혀 질투하지 않고

▲ 1998년 워싱턴DC 에서 매년 열리는 메리디엔 (Meridien) 무도회에서 남편과 춤추는 산드라 데이 오코노 (optional)

▲ 2004년 산드라 오코노 판사가 은퇴할 때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남편 존 오코노와 함께 찍은 사진

산드라 대법원 판사는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생활

그녀의 남편이 요양원에서 행복한 것을 기뻐만 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

을 하던 시절에도 법관의 자리를 지켰으나 남편이 알츠

고 말했다. 요양원에서 일하는 한 직원의 “알츠하이머

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

하이머(Alzheimer)에 시달리게 되자 미련없이 2005년

환자는 친교와 때로는 동료 환자들과 낭만적인 애정

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

명예로운 종신직인 대법관 자리를 내려놓았다. 그것은

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도 인용하였다.

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

그녀가 자기 남편에게 갚아야 할 빚이라고 느꼈기 때

남편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는 산드라 오

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문이 아니었을까. 그녀는 한 친구에게 “존이 나와 함께

코너의 사랑에 대하여 1994년 「오펠리아의 소생(Re-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

워싱턴에 오기 위해 피닉스의 지위를 포기 했었으니 이

viving Ophelia)⌟이라는 저서에서 ‘오펠리아(세익스피

라”(고린도 전서 13:4-7)

제는 내 차례다. 나는 그를 돌봐주기 위하여 내 지위를

어 ‘햄릿’의 여자 주인공) 콤플렉스(Ophelia Complex)‘

포기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렇게 남편이 기억력을

의 개념을 소개한 심리학자 메리 파이퍼(Mary Pipher)

잃고 부인마저 몰라보는 알츠하이머 중병에 빠지자 곁

는 “젊어서의 사랑은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것(사랑)

에서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은퇴한 것이다.

이고, 황혼의 사랑은 상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 (사랑)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평가는 “진정으로 행

그런데 남편이 요양원에서 다른 환자를 만나 사랑

복해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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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숨지 말라 미국이민역사를 보면 중국 사람들

또 어떤 신자는 줌예배에도 참가하

은 가장 먼저 중국식당을 Open하고,

지 않으면서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착

일본 사람들은 회사를 Open하고, 한

각하는 사람이다.

국 사람들은 오자마자 교회를 Open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신령과 진리

미국에 사는 우리들의 삶은 매우

로 예배 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요

단순하다.

4:23)는 사실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게(직장) 갔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

가 집으로, 주일이 되면 교회가는 일

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

이다.

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우리의 생활의 중심은 교회라할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수 있다.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

교회에 관심이 지나치게 집중되 어 있다. 교회에서 은혜를 받으면 일주일 내내 행복 하고, 교회가 문제가 생기면 일주일 내내 일 하면서도 고통스럽다. 유대인들도 그들의 삶 전체가 성전에 집중 되어 있다고 한다. 성전에서 희생 제사를 통하여 용서받고 마 음의 평안을 누리고 “희락”을 누린다. “희락”(갈5:22)은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 나이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 희락을 얻 을 수 있게 하셨다.

다.”(시53:2-3/14:2)고 하셨다. 성전으로 나아가 예배드리는 길이 막혀 버 렸다. 도망자가 되어 광야와 토굴과 계곡에 유리 하면서 얼마나 성전을 사모했겠는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을 얼마나 사모 하고 갈망하였던지 그 마음과 육체가 쇠약해 졌다고 고백한다. 성전 처마밑에 보금자리를 틀어 하나님의 성전에 가까이 살고 있는 참새와 제비를 부 러워하였다(3). 성전예배를 잃어버린 다윗의 마음이 묻어나 는 고백이 아닐 수 없다.

시편 84편은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떤 그리스도인

을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

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숨어 성전예배를

고 있다.

끊고 오랫동안 성전으로 나아가지 않고 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참 행복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인간에게 타고난 숙명과도 같은 것 이다.

코로나 시대에 세 종류의 신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성전예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빨리

다윗은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 세월동

성전예배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안 성전에 나아가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였다.

다른 사람은 교회에 안나가니까 참 편하다

적어도 15년 이상 사울왕으로부터 쫓겨 다

고 계속 이렇게 Zoom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

녔다.

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들에게 방패 가 되어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어디서나 원수의 손이 미치지 못하도록 보 호해 주신다는 약속이 아닌가? 코로나바이러스 뒤에 숨는다고 피할 수 있 을까? 안전한 피난처와 견고한 반석은 하나님 뿐 이시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 니”(시84:10) “주의 궁정”이란 두 말할 것도없이 하나님 께서 임재하신 성전이다. 시편 기자는 “성전”에서 하루가 다른 곳에 서 “천날”보다 더 낫다고 고백한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방패”가 되어 주시고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누구를 믿고 무엇을 의지할 수 있 겠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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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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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COVID -19에 감염되신 선교사님 부부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원 부족으로 대부분의 한국 선교사님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시게 된 상황에서 필리핀에서 선교중이신 부부 선교사님이 코로나 확진을 받게 되셨습니다. 두 분 모두 8월 15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검사 후 확진을 받으셨지만 병실이 없어 자가 격리 치료를 하시다가 어렵게 필리핀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남 선교사님이 기저질환이 있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호전되어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계시고, 변 선교사님은 아직까지 폐렴 증상과 고열, 기침, 가래, 심한 갈증 등으로 퇴원하지 못하셨습니다. 간병인도, 마땅한 치료제도, 도움을 요청할 근처의 친척도 없는 외로운 곳에서 카카오톡으로 소식을 전할 기 운도 떨어지고, 인터넷 접속마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감당이 어려운 병원비와 잠들기조차 힘든 통증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두 분의 회복을 위해 휴스턴의 모든 교인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Kaotalk Aug 30, 2021

Kaotalk Aug 25, 2021 Kaotalk Aug 31, 2021

Kaotalk Aug 29, 2021

Kaotalk Aug 26, 2021

필리핀에서 남창수ㆍ변현자 올림 www.yongjan.com/mission/ Kaotalk ID: hjbyu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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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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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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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두리하나 결혼 예비 학교 두번째 만남: 부부의 친밀감 (2) (2) 지적 친밀함

대해 15분 정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적인 친밀감은 부부가 마음속의 생각을 자유 롭게 교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말합니다. 어떠한

(4) 성적 친밀감

이야기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그 이야기를 배

성(sex)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자가 진지하게 들어주고, 배우자의 진실한 마음

근본적으로 성은 좋은 것입니다. 채프먼(Chapman)

에서 우러나오는 반응을 받는다는 확신을 의미합

은 결혼은 명예로운 관계이며, 결혼 안에서 이루

니다. 부부가 대화를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내

어지는 성관계는 아름다운 경험이라고 정의를 내

가 어떤 말을 꺼냈을 때 배우자의 반응이 어떠할

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

부부는 가장 만족스런 성적 친밀감을 누릴 수 있습

우자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받아주는 자

니다. 그런 의미에서 John Stott의 결혼에 대한 정

세는 지적인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본입니다. 대화

의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던져 줍니다. 그는 결혼

감사하는지 말해준다. 기회가 있다면 양가 부모나

의 유형과 적극적인 경청 기술에 대해서는 세 번

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맺어지는 독점적

친구들 앞에서 그를 칭찬한다. 예비 배우자의 사랑

째 만남, Prepare-Enrich 의사 소통 부분에서 다

인 이성간의 약속으로써 이것은 하나님께서 제정하

을 받는 것은 물론 부모님도 좋은 사위/며느리 얻

루도록 합니다.

셨고 보증하셨으며 그에 앞서 공적으로 부모를 떠

었다고 기뻐하는 갑절의 소득이 있을 것이다.

나는 일이 있고 성교로서 완성되며 서로를 받쳐주 (3) 정서적 친밀함

는 영원한 협력관계를 낳고 일반적으로 자녀를 선

정서적 친밀감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물로 받음으로 영예를 얻는다”고 합니다.

② 함께 하는 시간: 함께하고 싶은 활동 5가지를 말해 보게 한다. 앞으로 5개월 동안 매달 한 가지씩 실천할 계획을 세운다. 대화를 할 때 가장 선호하는

느낌입니다. 배우자가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감

결혼 예비 상담을 하면서 혼전 성 겸험과 임신을

장소를 물어본다. 다음 주에는 이런 문자를 보낸다.

정들을 서로 나누면서 정서적인 친밀감이 형성됩

한 커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에 대한 죄책감과

“이 번 주에는 당신이 말한 그곳에서 데이트합시다.

니다. Gary Chapman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수치심 그리고 불안감으로 고민하는 커플들에게

언제가 좋을지 적당한 날짜와 시간을 알려 줘요.”

느끼고 싶은 욕구는, 내가 잘되기를 배우자가 바

회개와 회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먼저 요한일

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존경을 받

서 1장 9절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우리가 회개하

③ 선물: 한 주 동안 매일 선물을 한다. 특별한 주

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은 욕구는 나의 지력, 능

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기억하지도 않

간이 아니어도 된다. 단언하건대 그 주가 ‘특별한

력, 인격, 성격에 대해서 배우자가 긍정적인 평

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믿는지 확인합니다. 과거

주’가 될 것이다. ‘선물 아이디어 노트’를 만든다.

가를 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

의 죄의 문제를 십자가 앞에 다 내려놓고 참 자유

예비 배우자가 ‘이 선물 맘에 들어.’라고 말할 때마

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은 욕구는, 내가 가정을 위

함과 참 기쁨을 누리는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다 반드시 기록해 둔다. 잘 들으면 선물로 줄 것들

해서 좋은 일을 많이 한다는 걸 배우자가 알아

리고 결혼하기 전까지 순결을 지킬 것을 서약하

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선물을 고를 때 도움이 된다.

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이런 사

게 합니다. 예비 부부들에게 진정한 자유는 절제를

랑과 존경과 감사를 잘 표현하면, 감정적으로 친

통해 완성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결혼 때까지 순

④ 봉사: 예비 배우자에게 앞으로 한 달 동안 해

밀해진다는 것입니다.

결을 지키겠다는 결단과 약속의 시간을 가집니다.

주기 원하는 일의 목록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

다음은 보다 큰 기쁨과 깊은 친밀감을 위해 서로를

리고 그것의 우선순위를 1번부터 10번까지 매겨 달

지켜 주기 위한 순결 서약서의 내용입니다.

라고 한다. 그것을 이용해 한 달 동안 사랑의 실천

결혼을 통해 부부는 이러한 친밀감과 사랑의 욕 구를 충족 받기 원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내가 원

할 계획을 세운다.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매일 할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 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배우자가 갈망하는 언어

순결 서약서(Vow of Purity)

수 있는 봉사 활동을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매일

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채프먼(Chapman)은

순결은 언제나 티 없이 맑고 깨끗하며 백합처럼

의 일과 계획에 그것을 집어넣는다. ‘작은 일’이지

기본적인 사랑의 언어, 즉 사람들이 사랑을 구사하 고 이해하는 방법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5 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저술했습니 다. 예비 부부들에게 ‘ 5 가지 사랑의 언어 ’ 를 소개 한 후, 검사를 합니다.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순결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서 맺어준 사람과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어 결혼하는 그 날까 지 오래 참는 것임을 믿기에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유혹에 빠져들지

가장 높은 점수가 제1의 사랑의 언어입니다. 한 가지 점수가 다른 것들보다 높다고 해서 나머지 언 어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배우자가 될 사람이

아니하고 육체적인 순결과 정신적인 순결을 지킬 것을 살

⑤ 육체적 접촉: 차에서 내려 레스토랑으로 들 어갈 때 예비 배우자의 손을 잡아준다. 데이트 장 소에 먼저 도착했다면, 평소보다 한걸음 빨리 나가 반갑게 맞이한다. 기도할 때 손을 잡아 준다. 중요 한 것은 늘 같은 방식으로 하지 않고 작은 ‘접촉 경 험’을 하게 한다.

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굳게 서약합니다.

그 나머지 언어들 중 하나로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언어와 상대방의 언어 모두

[숙제와 마무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Prepare-Enrich 온라인으로 검사의 진행 여부

말할 때 얻는 유익은 둘 사이의 유대감이 커진다는

를 확인합니다. 데이트하는 동안 서로의 사랑의 언

것입니다. 그러면 의사소통이 더 잘 이루어지고, 이

어로 사랑을 표현하도록 합니다.

해가 증진되며, 결국은 둘 사이의 사랑이 커질 것입 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서로의 사랑의 언어에

만 큰 의미를 지닐 수 있다.

① 인정하는 말: 장점을 찾아 그 장점을 얼마나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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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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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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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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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순회 영사 업무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영사업무 87건으로 마무리” 이시완 영사가 참석하여 순회영사

인들중 6.25 참전용사들이 있음을

기, 하반기 순회영사 업무를 마무

원 업무를 추구하는 휴스턴 총영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업무를 주관하였다. 특별히 지난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리 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

사관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해왔

지난 8월 26일(목) 어스틴 한인문

어스틴 한인문화 센터(신상우 이사

어스틴 지역에서 월남전 참전용사

메일 접수와 전화접수로 인해 많

다. 어스틴 한인회는 추석을 즈음

화센터에서 2021년 하반기 순회영

장)가 주관한 6.25 참전용사 초청

회와 재향군인회가 활발하게 활동

은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꼈을 것

하여 어스틴 지역 65세 이상 노인

사 업무를 실시했다. 오전 9시부터

만찬 때 이희경 한인 회장이 광고

을 재계할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같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델타

들을 초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는 시

시작된 순회영사 업무는 순조롭게

한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참전

보아 후손들에게 6.25의 실상을 알

변이로 특히 하반기 순회 영사는

간을 계획하고 있음을 전해 왔다.

진행되어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이

용사 기념패를 이시완 영사가 전달

리고 역사적 교훈을 알게하는 시간

돌파감염의 위험성도 있어 다소

WITH COVID-19이 대세로 굳어

날 순회영사 업무는 총 87건으로

하는 행사도 함께 가져 이날 손정

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전해왔다.

여유없이 진행 되었다. 휴스턴 총

져 가는 시대적 상황속에서 예방을

마무리 되었는데 여권 업무는 27

철 참전용사와 이희용 참전용사가

이날 수여된 기념패는 ‘불멸의 영

영사관은 2022년 순회영사도 각

위한 백신 접종과 부스터(3차접종)

건, 비자업무는 2건, 국적관련업

직접 수여 받았고 최기창 참전용사

웅’ 이라는 문구를 아로새긴 기념

지역 한인회와 협조하여 진행 될

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자발적

무는 3건, 가족관계증명 6건, 공증

는 대리로 수상 하였다. 함께 기념

패로 그 의미가 매우 가치있는데,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한인회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2021년

업무는 39건, 공동인증서 5건, 국

사진도 촬영하고 참전용사에 대한

3명의 참전용사들을 오래도록 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다양한 업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거주 참전유공자 신상 신고서 5

예우를 국가가 나서 해주는 아름다

억하는 어스틴 한인 사회가 되기

들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

어스틴 한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

건, 재외국민 등록 1건으로 총 87

운 모습이었다. 이날 대리로 수상

를 염원해본다.

역 한인회와 공조하여 미주 동포

는 이희경 회장 512-791-5017로

건으로 업무를 종료하였다. 이날은

한 김광려 씨는 “어스틴 지역의 한

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민

하면 된다.

어스틴 한인회는 2021년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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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다 강타 루이지애나 수색돌입 “사망자 꽤 늘듯” 미국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한 허

인터뷰에서 “현재 강력한 수색구조

단전 추적 사이트 파워아우티지

리케인 아이다가 인근 미시시피주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사망자가

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100만 가

와 앨라배마주로 경로를 이동하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이상이 여전히 단전 상태이며,

서 연쇄 피해가 우려된다.

고 말했다. 전날 밤에는 60대 남성

당국은 일부 주민이 발전기로 전

이 나무에 깔려 숨지는 첫 사망사

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일산화탄

고가 발생했다.

소 중독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

이미 루이지애나주에서는 100만 곳이 넘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 했고, 미시시피 북부에서도 일부 지

주 방위군 투입에 이어 모두 16개

역에 전기가 끊기면서 피해 가시권

주로부터 수색구조 인원이 투입됐

에드워즈 주지사는 대부분의 제

에 들었다.

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수많은

방 시스템은 유지가 되고 있다고

잔해와 불어난 물로 접근이 어렵다

했지만, 23번 고속도로 근처 제방

고 CNN은 보도했다.

붕괴로 인근 지역 비상사태는 지

루이지애나 헤먼드 등 일부 지역 에서는 폭우가 그쳤지만 남동부 라

부한 상태다.

피트와 라플라스 지역에서는 30일

주 남동부 대부분 지역에 전기가

오전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폭우가

끊긴 상황에서 뉴올리언스 지역에

미 국립기상청(NWC)은 현재 상

멈춘 지역도 하천 수위가 계속 불어

전력을 공급하는 8개 주요 송전선

황이 매우 위험하다며 홍수 또는

나면서 홍수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

이 모두 고장이 나면서 정전사태 장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을 벗어

로 전망됐다.

기화 우려가 제기된다.

나지 못했다면 돌아다니지 말라고

속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3시부터 수색구조

미 전력 공급사인 엔터지는 송

작업에 들어간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전선 파괴로 뉴올리언스 전역과

루이지애나주 남동부, 미시시피

홍수와 가옥 붕괴 등으로 다수의 사

많은 교외 지역에서 며칠 또는 몇

주 해안, 앨라배마주 남서부 지역

망자가 나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주 동안 단전사태가 지속될 수 있

은 31일 오전까지 폭우 가능성이

다고 밝혔다.

예보된 상황이다.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는 MSNBC

경고했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SEP 3, 2021

A 73

종교 칼럼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마태복음 11:28) 1. 무거운 짐진 자의 삶

전통의 짐 다 내려놓아라. 내가 너희에게 자

3. 욕망의 짐 (약 1:15)

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둔화시키

한국에 와 있던 어떤 선교사가 시골교회

유를 주겠다. 안식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며 판단력을 흐리게 하기도 하고 우리를 불안

를 방문하기 위하여 차를 타고 시골길을 가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안식

고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떤 할머니가 무거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께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사람의 욕

을 송두리 채 앗아가는 정신적으로 나쁜 바

짐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걸어가고 있었습니

서 우리에게 영원한 양식이 되는 꼴을 우리

망은 큰 바다와 같습니다. 이 바다가 큰 사람

이러스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온갖 스트

다. “할머니 어디 가세요?” “금촌리 갑니다” “

에게 먹여 주실 것입니다.

일수록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게 됩니

레스로부터 우리가 온전히 해방되어 진정한

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원숭이를 잡을 때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는 것일

저도 금촌리 가는데 태워 드릴께요. 타세요”

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고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의 행복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할머니가 선교사님의

2. 일상의 짐 (마 6:31)

에 작은 항아리에다 코코넛 같은 것을 넣어

까요? 온갖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깃털처

차에 탔습니다. 그런데 계속 무거운 짐 보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놓으면 냄새를 맡은 원숭이가 손을 넣어서

럼 가볍게 살아갈 처방이 있습니까? 예수 그

코코넛을 잡습니다. 그리고 손을 빼려고 하

리스도께서 자신 있게 말씀하십니다. “수고

리는 머리에 이고 있습니다. “할머니 짐 내려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놓으세요” “차를 태워 준 것만 해도 고마운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 잠자리에 들 때까

면 항아리 입구가 좁아서 손이 빠지지를 않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데 무슨 짐까지 내려 놔요. 괜찮습니다” 웃지

지 일상 속에서 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무엇

습니다. 주먹을 쥐었기 때문이지요. 계속 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못 할 일입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그렇게

을 먹을까? 먹는 문제? 코로나 때문에 집에

에 코코넛을 쥐고 있습니다. 손은 절대로 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보고 삼식이라고 합니

지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에게 잡히는 것

5. 염려, 근심, 걱정의 짐 (마 6:34)

것만 해도 감사한데 무슨 짐까지 내려놓아요.

다. 하루 세 끼 다 먹습니다. 그것 차려 주는

입니다. 손을 놓으면 되는데 욕심 때문에 손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

하나님 괜찮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

것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에

을 펴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서는 남자들이 은퇴하고 집에 있으면 구박을

우리의 욕심, 욕망의 짐, 그래서 힘들어 하

에 족하리라” 첫째는 지나간 일에 대한 염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거

받는다고 합니다. 왜 삼식이라. 무엇을 입을

며 삽니다. 욕심을 버리면 편하게 살아갈 수

입니다. 두 번째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운 짐을 나에게 맡겨라 그런 의미입니다. 우

까? 외출하게 되면 무엇을 입을까? 뒤적거리

있는데 욕심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것입

을 염려합니다. 세 번째는 결과를 걱정합니

리에게는 무거운 짐들이 많이 있습니다. 질

다 보면 입을만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

니다. 욕심의 짐, 욕망의 짐을 내려놓으시기

다. 넷째는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 걱정입니

병의 짐, 욕심의 짐, 염려의 짐, 근심 걱정의

일에 교회 나오실 때도 옷장을 뒤적거립니

바랍니다. 특히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다. 다섯째는 자연발생적인 일에 대해 걱정

짐, 스트레스의 짐 너무나도 많은 짐들이 있

다. 무엇을 입을까 걱정입니다. 코고 작은 가

더 그렇습니다. 대통령이 또 되려고 하고, 국

입니다. 여섯 번째 건강 염려증환자, 일곱 번

습니다. 그 짐 때문에 쓰러지고 넘어지고 있

정사의 짐들도 있습니다. 이런 짐들을 가지

회의원이 또 되려고 하고, 권력은 부자지간

째는 죽음을 걱정합니다. 서양 속담에, “고양

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이스라엘 백성들

고 있으면 밤에 잠도 잘 못잡니다. 불면증에

도 나눌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세시대

이도 근심하면 죽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습

은 율법의 짐, 유전의 짐, 전통의 짐도 있었

시달리기도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도 걱정

만 보아도 아버지가 아들을 죽입니다. 권력

니다. 제 아무리 야무지고 똑똑하게 생긴 고

습니다. 그 짐 때문에 힘들고 지쳤습니다. 그

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사업이 잘되어야

때문에, 사도세자 아시지요. 아버지 영조가

양이 같은 짐승도 마음에 걱정이 생기면 오

들을 향해서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수고

하는데, 직원들도 잘 해 주어야 하는데 모든

아들이 자기 자리를 넘본다고 생각하고 죽

래 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 하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것들이 걱정의 짐들입니다.

인 것입니다.

십니다.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

가 편히 쉬게 하리라. 율법의 짐, 유전의 짐,

을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

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1) 염려란 4. 스트레스의 짐

마치 흔들의자와 같은 것입니다. 흔들의자

현대인들을 짓누르고 있는 가장 크고 무

에 앉자서 흔들흔들해도 항상 그 자리입니

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라고 할 수

다. 염려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염려를 해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을 쉽게 지치게

그 자리입니다. 달라 지는 게 없습니다. 맡기

하고 피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

는 것은 믿음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

소한 일에도 짜증스런 반응이 나옵니다. 스

다. 우리의 모든 짐을 예수님께 내려놓고 편

트레스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안겨주

안하게, 자유롭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을 무너뜨리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키는 발병 원인이 되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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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SEP 3, 2021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개강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2021년 추석 맞이 행사 기에는 안전하지 않아서 추석 음식

나누어 드릴 예정인데, 몸이 불편하

을 포장하여 전달하기로 결정하였

신 분들은 차안에서 픽업 할수 있도

습니다.”

록 회원들이 봉사할 계획이다. 나이들면 들수록 이민자로 사는

9월 21일 화요일은 우리 민족의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상록노인회 임원진은 늘 회원님 들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각각 대면과 비대면으로 수업 을 진행한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가 지난

안전하고 원활하게 소통할수

8월 21일 토요일에 가을학기를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

개강하였다.

들은 안전수칙을 엄수하고 최선

제나 가깝게 달려와 주는 상록회가

2021년 가을학기는 교실안에

을 다하여 성공적인 가을학기를

상록노인회 김진이 회장은 “한가

있는 것이 마음 든든하다고 한회원

서 마스크 착용과 각 반의 학생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

위를 기억하고 고국에 두고온 가족

이 마음에 담아둔 상록회의 고마움

수를 제안하고, 안전하게 규칙

게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케

이나 친지들을 생각하며 음식을 나

을 알려왔다.

을 지키면서 학교를 개방하고

이메닉 교장이 전해왔다.

고유명절인 추석이다.

▲ 김진이 회장

것이 쉽지 않지만 이웃사촌 같이 언

KOREAN JOURNAL

누고 명절의 기분을 느끼며 음식을

요즘 타주에서 샌안토니오로 이

픽업 하면서 짧게라도 안부도 묻고

주해 오는 교민들이 많은데 상록노

오랜만에 살짝 얼굴도 보는 시간을

인회에 관심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

가지면 좋을것 같아서 이번행사를

한 분들은 연락을 바란다고 상록노

계획 하였다”고 전해왔다.

인회에서 전해왔다.

마음가짐으로 2021년도 11대 상록

sa.koreanschool@gmail.com 210-426-6670 354 Heimer Rd. San Antonio, TX78232

이번 추석 맞이 행사에 푸짐하게

노인회를 섬겨 왔습니다. 작년에 이

9월 18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코

어 올해도 식사모임이나 행사를 하

리아나 식당 몰 아토미사무실 에서

준비한 음식을 많은회원들이 참여

* 바로 잡습니다

하여 나누기를 바란다. 8월 27일자 ‘샌안토니오 누리한국학교 오픈’ 제하 기사 중 “샌안

연락처 : 210-823-1898

토니오에 유일하게 대한민국정부가 인정한 누리 한국학교가”를

일자 : 9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 3시 까지

“샌안토니오에 누리 한국학교가”로 정정합니다.

장소 : 아토미 사무실 2458 Harry Wurzbach, San Antonio, TX 78209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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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