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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UG 28,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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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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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허리케인 로라 (Laura) 루이지애나·텍사스 남동부 덮쳐 카트리나 보다 치명적… 피해 상황 아직 파악 안 돼 코로나19로 피해 가중 우려… ‘기록적인 허리케인 시즌’ 지금부터 시작 By 변성주 기자
륙에 폭풍 해일 경고(Storm Surge
kjhou2000@yahoo.com
Warning), 허리케인 경고(Hurri-
현재 허리케인 로라는 2005년 뉴
cane Warning), 그리고 열대성 폭
올리언스를 비롯한 미 남동부를 강
풍 경고(Tropical Storm Warning)
타했던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
가 걸쳐 발령됐다.
보다 더 치명적으로 분석되고 있
허리케인 로라(Laura)가 북서쪽 걸프 연안에 가까워지던 27일(목)
서, 안심할 수 없다.
자정 무렵 이미 폭풍은 시간당 최대
카테고리 4등급이 해안에 상륙하
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카테고리
150마일의 풍속을 가진 카테고리 4
면 잘 지어진 주택 대부분의 지붕과
3등급이었다가 하루만에 5등급으
등급의 허리케인이었다. 시속 16마
외벽이 손실되고, 대부분의 나무가
로 상승됐었다. 로라는 4등급 상태
일 빠른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
부러지거나 뿌리가 뽑히고 전봇대
로 해안에 상륙했고, 정오가 가까
동해갔다. 허리케인은 일단 내륙에
가 쓰러진다. 쓰러진 나무와 전봇대
워졌을 때 레이크 찰스와 버몬트,
상륙하면 빠르게 약화되지만, 상륙
는 주거지역을 격리시키고, 정전이
포트 아서 지역은 극심한 바람 경
전까지는 기세를 멈추지 않으며 루
된다. 초강력 허리케인이 지나간 지
고가 발령됐다.
이지애나 남서부와 텍사스 남동부
역은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사람이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는 26일
지역은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었다.
살 수 없는 곳이 돼버릴 수 있다. 바
밤 10시 경 이미 1만3천 가구가 정
국립기상청은 허리케인 로라가
람 외에도 일부 지역은 1피트 이상
전됐고, 3시간 만에 10만 3천 가구,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예보
의 강우, 혹은 토네이도, 생존이 어
오전 3시에는 22만5천 가구의 정전
루이지애나 주민에 대피령을 내렸
관에 보고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하
했다. 이미 해당 지역의 해안과 내
려운 폭풍 해일이 발생할 수가 있어
이 보고됐다. 재난 당국은 텍사스와
지만 일부 주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고 있었다.
남아 있었다.
2020 인구조사 센서스 옥외 캠페인
자정 경 루이지애나 존 벨 에드워
경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피소
드(John Bel Edwards) 주지사는 루
로 간 한인동포들도 있는데, 코로나
이지애나 일부가 수중에 잠길 것이
19 감염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었다.
라고 경고했다. 폭풍해일이 내륙을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코로나19 감
한 호응도가 높았지만, 학생들이
덮칠 경우 생존은 어렵다고 보기 때
염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재산 및 비
나 젊은 세대들은 무관심하거나
문에 27일 날이 밝자마다 모든 인력
즈니스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을까
아예 외면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과 자산을 통합해 강력한 수색과 구
하는 걱정이 더 컸다.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
조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들은 이미 완료한 경우가 많아서
“인구조사에 참여하세요!”
그러나 강제 대피령이 난 지역의
특히 허리케인 로타가 강타하면 서 선유산업 시설은 플랫폼, 굴착
미국 사회에 센서스가 뿌리깊이
한인들 피해 아직 보고 안 돼
장치, 정유소 등이 폐쇄되었다. 에
박혀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너지 전문가들은 허리케인이 전
반면 아시아계 젊은 세대들은 인
레이크 찰스, 버몬트, 포트아서 등
체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할 수 있
구조사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
텍사스 남동부와 루이지애나 지역
고 극복이 매우 어려운 총체적 피
가 많았다면서 아시안 아메리칸
은 한인인구가 많지 않다. 그러나
해를 우려하고 있었다. 석유산업은
들의 인구조사 분발이 더욱 필요
레이크 찰스에는 롯데케미칼 화학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이미 어려
하다고 우려했다.
공장이 있고 동성화인텍 공장시설
움을 겪고 있다.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코로
도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미 공장
지난 8월 국립해양대기청
나19에 발목이 잡혔고, 중간 선
을 셧다운 하고 직원 대부분이 대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이
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희생물이
피한 상태다.
‘기록적인 수준’, ‘최악의 해’가 될
미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
될 우려도 있다. 거기에 허리케
휴스턴 총영사관 윤성조 영사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열대성 폭풍
과 센서스 자원봉사자들은 주말
인 로라까지 겹쳐 캠페인 활동이
의하면 현재 비상연락체계로 버몬
19~25회, 허리케인 7~11회, 대형
가장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대에
위축되었다.
트와 레이크찰스 지역을 포함한 텍
허리케인만 6회 이상 예상하고 있
By 변성주 기자
맞춰 인구조사 테이블을 설치하
신현자 회장은 “앞으로 한 달 밖
사스 남동부의 한인비상연락 대표
다. 특히 8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kjhou2000@yahoo.com
고, 한인동포들과 외국인들을 가
에 남지 않았다. 지금부터는 한인
로 최종현 회장과 연락을 취하고 있
가 가장 빈번한 허리케인 시즌이다.
리지 않고 H마트에서 쇼핑을 마
회관에 앉아서만 있을 수 없고 사
었는데, 26일(수) 저녁까지 한인들
허리케인 로라가 다행히 휴스턴과
치고 나오는 쇼핑객들에게 인구
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정에 일일이 전화하며 확인하고
텍사스 지역에 큰 피해 없이 비껴
조사 센서스 참여를 독려했다.
지 찾아가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있는 중이었고, 50% 이상은 대피한
갔지만, 안심할 수 없다. 오히려 그
가능한 최선의 지혜와 노력을 동
상태였다. 정식 한인회가 있지 않기
동안 다소 간과했던 비상물품 준비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신속한 파악이 어렵지만, 피
등 사전대비조치 등을 철저히 하는
해 상황이 파악될 경우 즉시 총영사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난 22일(토) 정오부터 오후 2 시 30분까지 H마트 블레이락 지 점 출구 앞에는 2020 센서스 인
신현자 회장은 “나이 지긋한 어
구조사 홍보 테이블이 마련됐다.
르신들은 대부분 인구조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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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인구조사 아시안 행동주간
“ 아시안들이여, 우리가 빠짐없이 집계되어야 합니다 ” 커뮤니티 단체·SNS 유명인사 총동원… 지역사회 응답 촉구
는 사람뿐 아니라 그 이외의 사람들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응답
도움이 되었던 ESL 프로그램 역시
도 인구조사의 중
하지 않은 가구의 설문지 작성을 돕
인구조사 결과에서 비롯된 것이라
요성과 시급함을
기 위해 센서스 인구조사원들은 마
며, “향후 10년 동안 우리 생활 속에
명확히 이해하는
10년 만에 돌아오는 2020 인구조
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한 자금 지원
것이 중요하다.”
사 센서스에 참여할 시간이 겨우 한
를 준수하며, 보건과 안전을 위한 지
이 인구조사에서 비롯되는 것인 만
고 강조했다.
달 남았다.
역당국의 지침을 따르며 각 가정을
큼 이를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
그런가하면 아
방문하고 있다.
다. 아시안 행동 주간(Asian Week
시아계 크리에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민사회에서 정당한 권리 행사 를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인
8월 25일 기준 미 전체 자가 응답
of Action) 동안 미 전국 및 지역사
터들도 기발하고
구조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정확한
률은 64.6%이고, 텍사스는 59.9%를
회에서 ‘National Council of Asian
다양한 방식으로
인구 통계는 바로 이민사회 목소리
기록하고 있다. 막판 지역단체들과
Pacific Americans’, ‘APIAVote’, ‘99
인구조사의 중요
로 직결될 수 있는 가장 쉬운 참여
센서스국의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랜치’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성과 당위성을
방법이자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
가구방문에 힘입어 지난 1주일 동
다. 지금 미 전역의 아태 커뮤니티에
안 미 전체 0.7%, 텍사스 주는 0.9%
서는 아직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
상승했다.
강조하며 캠페인 온라인 강자(强者)들 합세
에 나섰다. 예술
단체 뿐아니라 SNS 상에서 영향
과 엔터테인먼트
은 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센서스
미 인구조사국을 대신해 아시안
력이 큰 사람들을 가리키는 각 나라
업계의 젊은 아
인구조사에 참여할 시간이 얼마 남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2020 센서스
의 인플루언서(Influencer)들도 소
시아계 리더들은
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데 주
홍보를 맡고 있는 TDW+Co 홍보
매를 거두고 나섰다. 중국계 뮤지션
코로나19 동안
력하고 있다. 8월 24일(월)부터 30
대행사의 팀 왕(Tim Wang) 대표
인 Hollis Wong-Wear, 한국계 모델
많은 사람이 안
일(일)까지는 ‘2020년 센서스 인구
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아시
혜 박(Hye Park) 그리고 일본계 언
전하게 집에 머물
조사 아시안 행동주간(2020 Census
안 행동주간은 지역사회 내 모든 사
론인 Melodee Morita 등도 온라인
며 의사소통의 장
Asian Week of Action)’이다. 오는 9
람을 빠짐없이 집계해야 하는 이유
상에서 센서스 동참을 촉구하며, 상
벽을 허무는 방법
월 30일까지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를 전달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많
대적으로 인구조사에 관심이 적은
을 시연하고 있는데, 2020년 센서
스 인구조사에 대해 교육하고, 그들
살고 있는 아시안들이 빠짐없이 인
은 단체들이 협력, 통합된 노력의 일
젊은 SNS 세대들에게 좋은 영향을
스 인구조사와 협력하여, 좋은 결
이 스스로 응답하도록 동기를 부여
터넷 2020census.gov, 전화 또는 우
환”이라고 설명했다. 미 인구조사국
끼치고 있다. 모델 박 씨는 “우리 지
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공
하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창조하
편으로 인구조사에 응답하자는 것
LA 지역사무소 책임자 줄리아 램
역사회의 모든 사람이 집계될 수 있
연예술 비영리단체 Kollaboration
는 일을 돕고 있다. 즉, 감정에 호소
이 결론이다.
국장은 베트남 이민가정 출신인
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싶다”면
의 장민지(Minji Chang) 이사는 아
하는 방법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자
데, 이민 초창기 그들 가족에게 큰
서, “특히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
시아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센서
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
10가구 중 3가구가 아직 센서스
게 하고, 아끼는 사람을 위해 변화 를 줄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2020 센서스 인구조사를 홍보하고 있다.” 고 말했다. Kollaboration은 가상 이 벤트를 통해 밀레니얼 아시아계 미 국인과 언어장벽이 있는 이민자나 난민 노인 등 집계하기 어려운 인구 계층에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를 홍보하고 있다. ▲ 한국계 모델 Hye Park 씨의 유튜브 영상 캡쳐
▲ 윗줄 맨 왼쪽이 Kollaboration 장민지(Minji Chang) 이사, 맨 오른쪽이 TDW+Co 팀 왕(Tim Wang) 대표
*2020 센서스(한국어) 정보: 2020CENSUS.GOV/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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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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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민주평통 주최 문예공모전 온라인 시상식 대상 노주우(베튼 루지), 최우수상 신재원(어스틴), 문다니엘(휴스턴) 학생 수상
이어 참석자들은 박요한 협의회 장과 소진호 심사위원장이 준비한
박요한 휴스턴 협의회장은 참여
슬라이드를 보며 수상자 발표와 수
해준 학생들과 부모님들께 감사의
상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동시에
인사를 전하고, “대회의 주제인 평
가졌다. 주최측의 이런 노력 덕분에
화 통일에 대해 우리 학생들의 생각
가뜩이나 형식적이 되기 쉬운 온라
이 깊은데 놀랐고, 서울-평양 공동
인 시상식이 훨씬 다채로와졌다. 또
올림픽 개최를 크게 반기고 있는 점
한 영어가 친숙한 학생들을 감안해
▲ 대상 노주우(베튼 루지) 학생
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의 작
사회는 물론 축사나 심사평도 한국
글짓기로 참가한 노주우 학생(11학
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나누게 되어
어와 영어가 차례로 사용되었다. 온
년)이, 최우수상(상장, 상금 300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사례했다.
라인 시상인 덕분에 수상 학생의 형
에는 Cedar Park의 신재원(6학년,
이한상 부통영사는 “휴스턴 협의
제 자매와 부모들도 한자리에서 지
그림) 학생과 휴스턴 문다니엘(8학
회가 올해 초부터 화상 강연회와 여
켜 볼 수 있는 것도 나름 보는 재미
년, 글)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
론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를 주었다.
(상장, 상금 200불)과 아름다운상
자라나는 아이들. 미래세대를 위한
이번 대회의 대상(상장, 상금 500
(100불), 특별상(50불) 등 총 27명
뜻깊은 장을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
불)은 루이지애나 Baton Rouge에서
의 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하다”고 전하고 “통일을 위해 우리 모두의 힘을 합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한자 교육원장은 “ 여러분의 작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
오, 코퍼스 크리스티 및 루이지애나
품속에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분
지역에 거주하는 유초등, 중등, 고등
단의 아픔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이 각각 글짓기와 그림 부분
것이 보이고 역사의식도 인상적인
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데다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 우리나
의회(회장 박요한)의 주최로 열린
수상 학생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2020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의 시상
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 등 약 70
식이 지난 25일 저녁 7시부터 소진
여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글짓기 부분 심사를 맡았던 이세
호 심사위원장의 사회로 온라인으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국민의례로
형 휴스턴대학교 클리어레이크스
로 열렸다.
시작하여 박요한 협의회장의 인사
정치학과 교수는 “많은 학생들이
이 공모전에는 “한반도 평화 통
말, 이한상 주휴스턴 부총영사와 최
통일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만
일과 2032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한자 휴스턴 한국교육원장의 축사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와
를 주제로 휴스턴, 오스틴, 샌안토니
로 이어졌다.
번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
향군, 한국산 고급 마스크 500장 휴스턴 노인들 대상 배포
라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했다”며 감 상평을 전했다.
는 점이 놀라웠다”며 우리 학생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장래에 한국 통일에서 큰 역할 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격려했다. 그리기 부분을 맡았던 라성신 교 수는 “여러분의 작품을 먼저 보고 오늘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정 말 반갑다”면서 “독창성, 색상 선 택, 구성, 창의성, 평화 통일의 주제 를 어떻게 잘 전달했는가 등이 수상 작 선정의 기준이었다”고 소개했다.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여 동안 휴스턴 노인회관 앞에서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에 서 한인 동포들에게 배포해 달 라며 향군지회에 전해 온 한국 산 고급형 마스크 500여장을 1 인당 10매씩 나눠줬다. 정태환 회장은 “재외동포재단에서 향
군용으로 전해온 마스크를 고 맙게 받아 작지만 사랑으로 동 포들께 나누고자 재향군인회와 노인회 카톡 연락망을 통해 소 식을 알렸다”고 말했다. 한편, 재 외동포재단은 지난 5월 말경 미 국,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등 코 로나 감염 위기가 심한 14개 국 가에 거주하는 해외 한인입양인 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37만장을 전달해 해외입양인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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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온라인 전용 사이트에서 개최
작품 부문 그래픽 디자인, 동영상까지 대폭 확대 9월 초 대회 일정 공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 텍사스학생미술대회 (2020 Texas Student Art Contest) 가 오는 9월 초 구체적 대회 일정과 공모전의 세부 내용들이 발표된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와 이벤 트들이 연기, 취소, 혹은 축소되었 지만,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텍사스 학생미술대회는 새로운 전기를 마 련하며 풍성한 대회, 한 단계 격상 한 대회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에 온라인 접수를 시 작하여 예년보다 3배 이상 출품작 들이 늘었고 참여 학생들과 지역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 해는 접수부터 진행, 전시까지 온라 인의 장점을 최대로 살리는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달라지는 텍사스 학생 미술대회에 대한 주요 내용을 간 추려본다.
□ 온라인 작품 접수 올해부터 작품 접수는 코리안저 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업로드하 는 방식이 채택된다. 이메일을 통해 서 작품과 신청서를 첨부하지 않고, 홈페이지의 ‘2020 텍사스학생미술 대회’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 접수 가 일괄 이루어진다. 각 부문별 응모 요령과 작품 업 로드 시 준수사항 등이 자세히 게 시되며, 공모전 접수증도 온라인을 통해 통일된 양식을 이용함으로써 접수 관리도 용이해진다. 특히 온라인 접수 첫 해인 지난 해의 경우 전체 접수된 작품 중 약 25% 정도가 작품 파일 크기가 1MB 이상에 미치지 못해 재 접수가 불 가피했고, 학년, 학교명, 작품명, 영 문 이름, 연락처 등의 접수에 필히 기재해야 하는 내용도 누락한 경우 도 많아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 거로움이 있었다. 통일된 신청 양식 을 통해 효율적인 처리도 업그레이 드될 것이다.
□ 작품 응모 분야 평면 작품(2D)과 입체작품(3D)에 서 사진, 디지털 미디어(디지털 이 미지/ 디지털 동영상)으로 응모 분 야를 확대했다. 몇 년 전에도 컴퓨터 그래픽 부문과 사진 작품도 공모했 지만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별도 분 야로 상을 수여하는데 형평성에 맞 지 않아 제외시켰다. 그러나 컴퓨터 그래픽 분야의 인기와 확대 추세를 반영했고, 온라인 대세에 맞게 디지 털 동영상 부문도 추가했다. 여기에 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컴퓨터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포함될 것이 다. 또한 핸드폰 상용화 및 SNS나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이 손쉽고 일상화가 되어버린 일반인 들도 참여하는 ‘나만의 비디오’ 부 분도 추가했다. ‘나만의 비디오’는 15초~2분 이내로 모든 연령대가 스 마트폰이나 대블릿, 멀티미디어 등 을 사용해 참가할 수 있고, 개인이 나 가족, 친구, 동료들이 함께 참여 할 수도 있다. 작품 응모는 각 부문
을 합쳐 1인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선 시상식과 전시회 등에 대한 구체적 인 일정과 방법은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그러나 큰 변동이 없는한 2020년 텍사스 학 생미술대회는 온라인 전시장이 운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영, 공개되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 한 공모전 내용은 수 주 내 공개된 다. 올해 의미 있는 변화를 갖고 시 작하는 텍사스 학생미술대회이지 만 아직도 대회 운영에 필요한 충 분한 예산 확보 등은 여전히 당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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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탐방/ 개인상해 전문 크리스 권 변호사 (Kwon Law, PLLC)
취약 상황에도 고객 편에서 끝까지 가는 “진짜 싸움꾼” “이민사회 동포들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 줄 수 있어 감사” 복잡하고 스트레스 많은 각종 케이스에도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 소유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호사로서의 그의 실력은 물론 젊고
함께 만난 권 변호사는 높은 승소율
패기 있는 한인 변호사가 우리 곁에
을 자랑하는 능력 있는 변호사로서
있다는 사실은 다행스럽다.
의 자부심 보다는 고객에 대한 감사 로 공을 돌렸다. 지난 해 갑작스럽게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끝까지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과연 몇 명
한인고객들이 키워준 변호사
소천하신 아버님의 강력한 권유로
이나 될까? 특히 언어와 문화가 다
휴스턴에서 이민가정의 장남으로
코리안저널에 광고를 내며 변호사
른 이민생활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
태어난 권 변호사는 페어랜드에서
일을 시작했다는 권 변호사는, 초창
를 당했을 때의 당혹감과 상실감은
성장했고 변호사 사무실도 그곳에
기에는 한인 의뢰인이 90% 이상을
더더욱 크다.
위치해있다. UT Austin 국제비즈
차지했었다고 한다. “한인동포분들
크리스 권(Christopher kwon, 한
니스(2008)를 전공한 후 로스쿨에
덕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기 때문에
국명 권오역) 변호사는 불우한 사람
입학해 Baylor Law School에서 법
항상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와 기우
들 편에서 법적 문제를 대변하는 일
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변호사가
는 애정은 어쩔 수 없다”고 고백했
을 단순한 직업 이상의 인생의 중요
된 후에는 코퍼스크리스티에 있는
다. 모친 조이스 권 매니저도 한인
하는 기본적인 주의사항 이외에도
런 높은 승소율 때문에 지금은 입소
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
저명한 개인상해 로펌에서 1년 동
분들의 상담이나 사건 의뢰가 들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반드시 치료를
문과 소개로 찾아온 외국인 고객이
2013년 개원해 7년째 개인상해
안 경력을 쌓고 개인사무실(Kwon
오면 철저히 한인분들의 편에서 권
먼저 받으라고 조언한다.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차사고
고소·소송 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
Law, PLLC)을 오픈했다. 처음에는
변호사를 보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 치료기록이
가 경미하다고 다른 변호사 사무실
고, 소송 의뢰인에게는 넘버 원 변
부모님이 사시는 집 2층 방에서 업
“아무래도 한국어가 서툰 권 변호사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
에서 중간에 포기했던 케이스도 3년
호사이지만, 보험회사들의 블랙리
무를 시작했다는 권 변호사는 7년
를 대신해 의뢰인의 통역을 단 한마
한 취급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병원
가까이 싸워 결국 보상금을 받아냈
스트에 올라있다고 할 만큼 철저히
만인 지난 3월 개인소유의 단독 건
디도 놓치지 않고 정확히 전달하는
비 걱정이 앞서 치료를 미루는 것은
던 일도 있다. 권 변호사는 사고가
고객의 편에서 끝까지 재판까지 끌
물로 변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
데 최선을 다하고, 최우선의 고객 서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 또한 보험
크건 작건 의뢰인이 신체적 고통으
고 가서 승소하는 변호사로 업계에
다. 빨간색이 돋보이는 새 사무실에
비스를 중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대부분 재판까지 가지 않고
로 힘들어한다면 충분히 싸워볼 가
서는 이름이 나있다고 한다. 전문변
서 모친 조이스 권 오피스 매니저와
조기에 합의를 함으로써 회사측 손
치가 있다는 입장이다.
5명의 사무실 식구 중 권 변호사, 에리카 마르티네츠 리갈 오피서, 조이스 권 오피스 매니저가 포즈를 취했다.
중도 포기 대신
실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
“부모님이 이민 오셔서 열심히
‘Next Step’ 선택
문에 쌍방 합의를 종용하는 경우가
일하시면서 저희 형제를 키우셨고,
자동차 사고, 회사
많다면서 “크고 작은 사고를 본인이
그런 값진 땀방울 덕에 부족함 없
차량 사고, 각종 부상
판단하기 전에 사고를 많이 취급하
이 성장했습니다. 늘 감사하고 스
및 공공장소에서 넘
고 사고 가치를 잘 아는 전문 법조인
스로를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이
어지거나 다쳤을 때
에게 상담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제는 그 감사를 돌려줄 때이고 저
등 사고와 부상만 전
권 법률사무소는 상담비용은 무
의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취약한 상
문적으로 취급하고
료이고, 일단 케이스가 접수되면 소
황에 처한 한인분들에게 도움을 드
있는 권 변호사는 주
송이 끝나서 보상금을 받을 때까지
릴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로 보험회사를 상대
변호사 사무실이 모든 소송 비용을
있습니다.”
로 소송전을 펼치고
충당하고 있다. 소송에서 패소할 경
권 변호사는 그런 사명감으로 법
있다. 권 변호사는 자
우 상담비용을 포함한 변호사비 일
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보험회사가
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체 무료로 진행된다. 그렇게 때문
공정하지 않을 때, 배심원이 공정한
때 사진을 찍어서 현
에 권 변호사 사무실의 승소율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송을 이끌
장 증거를 확보해야
85~90% 이상 매우 높은 편이다. 이
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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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 더 뜨겁다 ”
“위기상황에도 날개를 달 듯이... 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
재미한국학교 남서부協 센트럴지역 온라인 교사세미나 ‘대성황’ 29일 개강식 휴스턴 한인학교 “똑같은 티셔츠 입고 등장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우/ 온라인 수업 실제 사례 소개 및 다양 한 경험담 공유 등으로 이어졌다.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이 기정사실화된
2020년 상록대학 가을학기 취소 안내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회의(회장 박은주)
상황에서 이날 세미나 내용들은 교사들에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가 주최한 첫 번째 센트럴지역 교사세미나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로 구성되었기 때
가 지난 22일(토) 최고 참가율을 보인 가운
문에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 참여도가 높았다
우여곡절 끝에 온라인 수업 위주로
데 성황리 종료했다.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는 후문이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대면 연
학생들의 가을학기는 시작되었지만, 어
4시간동안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에는 총 82
수회가 강사 혹은 발표자가 다수의 참석자
르신들의 평생교육장은 내년 봄 학기를
명이 참석했다.
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과 달리, 온라
이번 교사세미나는 재외동포재단과 휴스
인상에서 교사들이 상호 대면하여 진행하는
한인중앙장로교회 부설 상록대학(학
턴 한국교육원(원장 최한자)가 후원했다. 최
분위기는 상호 교감도 고조될 수 있었다. 이
장 이재호 목사, 담당 박연종 부장)은
한자 교육원장과 박은주 남서부협의회 회장
날의 열기는 2차, 3차로 이어지는 교사세미
오는 9월 5일(토) 개강 예정이었던 가
의 인사말에 이어 김윤희 전 재미한국학교
나에서 더욱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을학기를 취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서부협의회 회장에 대한 공로패 및 센트
한편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코로나19 기간 내내 자택 격리나 마찬
럴지역 5년 장기근속 양민희 교사(어스틴
2020년 가을학기를 금주 29일(토)에 개강
가지로 지낼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에
한인장로교회 토요한국학교)에 대한 표창
한다. 박은주 교장은 “힘든 시기에 여름방
게 상록대학 가을학기는 오매불망 기
패 수여식도 거행됐다.
학부터 몇 달 동안 온라인 수업준비에 많은
기약하게 됐다.
다림의 대상이었다. 어르신들을 상대
교가 다시 문을 열기를 기도하고 있다
로 온라인 수업으로의 대체도 불가능
고 전했다. 또한 고령자 및 기저질환 보
한 현실이다.
유자에게 위험한 코로나19 감염되지 않
이에 상록대학은 가을학기 개강 안내 가 아닌 취소 안내 공지문을 통해 송구 한 마음을 전했다.
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보건 위생 에 각별히 유의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재호 담임목사도 2월 이후 7
연수회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Zoom과 구글 클래스룸 ▷미디어를 이용한 온라인
수고를 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동 포사회의 관심과 응원도 당부했다.
수업 준비과정/ 성공적 온라인 수업 위한
이번 개강식에서 학생들은 휴스턴 한인
시선 바꿔보기/ 학습자 VS 교수자/ 즐겁고
학교 행사의 일환으로 <인권>에 관해 전 학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 콘텐츠 구성하기 ▷
생에게 나누어주었던 학교 티셔츠(호남향
오프라인 툴을 이용한 오감만족 수업 아이
우회 후원)를 함께 입고 온라인 개강식에 참석하게 된다.
“2003년 가을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18
개월 가까이 뵙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디어/알면 편한 파워포인트 기본 편집 노
년의 세월동안 멈춤 없이 계속 운영되어
유튜브로 영상 인사와 메시지를 전했다.
▼ 22일 있었던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주최 센트럴지역 교사세미나 모습
온 상록대학이 생각지 못한 전염병의 창
장애인 지휘자 차인홍 씨가 자신의 휠체
궐로 인하여 4주 만에 봄 학기를 조기 종
어를 인생의 방해요소가 아닌 “내 인생
료했지만,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이 이뤄
의 날개”라고 했던 말을 예로 들면서, 지
지기 전에는 정상적인 사회적 활동과 대
금 현재 답답하고 어려워도, 오히려 가
규모 모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며 취소
족이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 때를 이
가 불가피했음을 전했다.
용해 훌륭한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좋
50여명의 상록대학 교사들과 봉사자 들을 포함한 운영진 일동은 “항상 어르
은 남편과 아내로 채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당부했다.
신들을 모심에 있어 진정한 기쁨을 같
이재호 목사의 영상 메시지는 해당 링
이 누려 왔기 때문에 뜻하지 않은 이별
크(https://youtu.be/qiZ5M2aVeac)나
이 장기화되어 아쉬움이 크다”면서, 역
QR 코드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사적인 재난 상황이 조속히 종식되어 학
→A9 페이지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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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사무실 의외로 한산… 예약 28%가 ‘No Show ’ 을 찾았는데, 입구에서 접수증을 받 은 뒤 차 안에서 간단한 신청 서류 를 작성한 후 갱신 서비스를 완료했 다고 한다. 오히려 아침 일찍부터 나 와서 기다렸던 사람들의 대기 시간 이 더 길었던 셈이었다. 탁 박사는 “ 사무실 안쪽에 들어가서도 거의 한 산하여 시력 검사부터 모든 업무들 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는데, 코 로나19로 대면을 최대한 자제하는
운 좋으면 운전면허증 갱신 당일 접수 처리도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분위기 때문인 것 같다”며, 운전면 허증 갱신이 필요한 한인동포들도
텍사스 주, 연방정부 추가 실업수당 300달러 승인 25일 현재 총 32개 주로 확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8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은
평상시에도 운전면허 갱신을 위
사람들이 더 몰리기 전에 서비스를
해 DPS 사무실을 가면 최소 몇 시
받아보라는 팁을 전했다. 또한 통역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
코로나19 유행병으로 인해 일자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DPS
간씩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분들은 한인
을 통해 발표한 주당 300달러
리를 잃은 미국인들에게 재정 지
사무실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거의
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적체된 케이
회관에 문의하면 탁순덕 박사가 도
의 추가 실업수당을 텍사스 주
원을 제공하기 위해 FEMA의 재
70만 명의 텍사스 사람들의 운전
스 처리 과정도 지루한 기다림을 거
움을 줄 수 있다는 반가운 전언이다.
도 받는다.
난 구호 기금에서 최대 440억 달
면허증이 만료되었다는 보도가 나
쳐야 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는 반
현재 코로나19 안전수칙에 의해
실업수당 프로그램(Lost
러를 제공토록 했다. FEMA 발표
왔었다. 5월 말부터 운영이 재개된
가운 소식이다.
하루에 DPS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
Wages Assistance)을 주관하는
가 있던 21일에 텍사스 주도 코
DPS 사무실은 현재 대면 서비스도
텍사스 DPS에 따르면, 사무실 재
는 사람의 숫자가 제한돼있고, 마스
FEMA는 지난 21일(금) “텍사스
로나19로 인해 실업자가 된 시민
하고 있고,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
개 이후 예약을 한 사람들 중 28%가
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와 실제 순
주정부가 신청한 주당 300달러
들을 위해 임금 손실 프로그램을
약제를 권장하고 있다.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고(no-show)
서가 되어야만 사무실 안에 들어갈
의 추가 수당신청을 승인했다”
관리하기로 동의했다.
운전면허증 갱신을 위해 예약을
한다. 요행히 당일 예약한 사람이 나
수 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노인이
면서 보조기금을 통해 코로나19
25일(화) 기준으로 연방정부
해도 몇 달씩 기다려야 하는 등 적
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날이라면 예
나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 등은 안에
영향으로 실업자들에게 정규 실
의 추가 실업수당을 승인받은
체현상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당
약 없이도 당일 접수하여 서비스를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
업수당 외에 매주 300달러를 제
주는 총 32개 주로 확장됐다. 텍
일 예약도 가능하고 예약 없이 가더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밖에 신용카드나 체크 외에 현금 결
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스 주는 14번째로 추가 실업
라도 의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갱신
한인회관 지킴이 탁순덕 박사는
절차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는 후
8월 말로 만료되는 운전면허증 갱
기담이 전해졌다.
신을 위해 예약도 하지 않고 25일 (화) 오전 8시 30분경 DPS 사무실
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한인회관(대표전화): 713984-2066
포토뉴스
커피전문점 Buzz & Bites 오픈 커피전문점 Buzz & Bites가 블레이락의 프라미스 뱅크 건 물에 26일부터 새로 문을 열었다. Cold Brew 커피와 스트로베리, 하니 쟈스민 레모네이드 같은 음료들이 독특하다. 스콘, 머핀,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스낵도 판매한다. <KJ>
Henry Gaw 부국장 “한인사회에 감사”
<변성주 기자>
FEMA Pete Gaynor 국장은 그
수당을 승인받았다.
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와 협력
또한 2020년 8월 1일까지 소
하여 이 자금을 텍사스 주민들에
급해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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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마이크로 소프트, 휴스턴 시와 디지털 제휴 확대
휴스턴 시, 통합 공개정보 관리 플랫폼 운영
는 공동 노력을 통해 시민 혁신 과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 경 제 개발 및 회복, 인력 및 청소년 을 위한 디지털 기술을 발전시키 기 위해 노력해갈 것임도 강조했 다. “2018년에 설립된 마이크로 소프트와의 초기 제휴는 휴스턴 이 스마트 시티로 성장할 수 있 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The Ion Smart City Accelerator를 통 해 도시 과제에 스타트업 혁신을 가져 왔고 IoT 및 AI를 사용하
“미래 스마트 도시의 리더 향해”
여 더 안전하고 탄력적이며 디
celerate: Houston의 세부 사항
지털 문해력, 숙련도 향상 프로
을 발표했다. 이 동맹에는 The
그램 및 대중교통 Wi-Fi를 통해
Ion, NASA, Kino-Eye Center,
기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제공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Upskill Houston, University of
했다”는 평가를 했다. 또한 이번
24일(월) 휴스턴 시가 빅 데이터,
Houston College of Technology
확장으로 인해 도시의 미래 성
인공 지능 및 디지털 경제를 혁
및 Space Center Houston도 참
장과 공평한 번영을 이끌고 휴
신하기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와
여하고 있다.
스턴이 전 세계의 다른 사람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획기적인 디지털 제휴를 확대했
협력 파트너들, K-12 학교 시
에게 빛나는 모범이 될 수 있도
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 소프트
스템 및 고등교육 기관과의 협
록 기반, 기술, 프로세스 등을 계
사는 소외된 지역사회와 코로나
력을 통해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속 구축해간다는 전략도 전했다.
19의 영향을 받은 많은 미국인
전문성 개발 지원을 위한 전체
터너 시장은 “휴스턴은 세계
을 재교육함으로써 경제 회복을
적인 계획을 개발하고 커뮤니티
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 혁신의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프
전체의 형평성 격차를 해결하는
본거지이며 세계 에너지 수도
로그램 ‘Accelerate’를 휴스턴 시
데 나선다.
로서 에너지 전환을 보다 지속
에 도입했다.
이직하는 직원이나 지역 재향
가능한 미래로 이끌고 있다”면
이번 제휴는 새로운 경제적
군인을 위해 LinkedIn Learning
서 “마이크로 소프트는 혁신, AI
기회를 창출하고, 형평성과 디
을 통해 업계 전문가와 함께 디
및 디지털 자산의 우수성을 개발
지털 기술 격차를 해소하며, 21
지털 문맹 퇴치 워크숍, 권한 부
함에 따라 휴스턴을 미래의 스
세기를 위한 인력을 준비한다는
여 프로그램 및 기타 개발 교육
마트 도시이자 미국 도시 중 리
취지가 담겨있다.
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함께
이날 터너 시장은 Microsoft
학생들과 학교 교육자들을 위
공유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
U.S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한 디지털 기술 중점의 교육도
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ka.
Jacky Wright와 함께 ‘Houston
강화된다.
ms/AccelerateHouston에서 확
Innovation Alliance and Ac-
마이크로 소프트와 휴스턴 시
인할 수 있다.
‘GovQA’ 모든 부처의 공개정보 일괄 처리… 효율성, 투명성 제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시가 모든 텍사스 공공 정 보법 요청을 간소화하기 위해 새로 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출시했다. 휴스턴 시는 24일(월)에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서 공개 정보를 요 청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제 휴스턴 주민들은 정부관련 부처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하 지 않고 ‘GovQA’ 온라인 사이트에 서 텍사스 공공 정보 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시의 여 러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 기 록 요청을 추적하고 기록 처리를 표 준화하며 텍사스 법에 따라 요청을 이행하게 된다. 또한 기록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 은 도시 계획을 지원하고 대중이 완전하고 정확한 기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정보 관 리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우리 행정부가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정부의 모범을 보이게 되었다”며 “GovQA는 공공 기록 요청을 중앙 집중화하고 보호하며 직원들이 서 류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장점을 소개했다. GovQA 해당 포탈사이트는 www. houstontx.gov/publicinformation 이다. GovQA는 신청인이 공개 기록 요 청을 접수하여, 진행 상황을 추적하 고, 이메일로 업데이트를받을 수 있 도록 한다. 또한 신청인은 특정 요 청에 대한 모든 서신이나 메모에 접 속할 수 있으며 전자 기록 결과물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 사용자 친화적 웹 포털은 전자수 표, 신용카드 및 데빗카드를 포함 한 다양한 결제 옵션도 제공해준다. 휴스턴 시 홍보담당 메리 밴톤 디 렉터는 “휴스턴 시에서는 매년 2천 여 건 이상의 공개 요청 업무를 처 리하고 있는데, GovQA 출시로 텍 사스 공공 정보 요청의 처리가 보 다 효율적으로 운영됨으로써 대중 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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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전대 효과’거의 없었다”… 트럼프엔 여전히 크게 앞서 지난주 미국 민주당의 전당대회
치적 양극화로 인해 이런 상승 효과
이후 조 바이든 대선 후보에 대한
가 줄었다고 전했다.
이른바 ‘컨벤션 효과’는 거의 일어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
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
컨벤션 효과란 전당대회 후 한
가 화상으로 진행된 탓에 흥미가
동안 대선 후보의 인기가 상승하
반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지
는 현상이다.
만, 유고브는 전대를 시청한 이들
다만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
의 3분의 2(64%)가 행사를 우수하
는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차
다고 평가했다면서 영향이 크지는
이로 앞섰다.
않을 것으로 봤다.
25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이 조사는 1천14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전날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약 ±4%
공개한 전대 후 바이든 후보의 여
포인트다.
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8%는 그에
데이터 분석가 데이비드 바일러
게 호감이 있다고 했다. 비호감이
후인 21∼23일 등록유권자 1천992
이는 전대 이전인 14∼15일 조사
전통적으로 전당대회 이후 나타난
는 워싱턴포스트(WP)에 컨벤션 효
라고 한 비율은 46%였다. 이는 전
명을 대상으로 실시(오차범위 ±2%
에서 바이든 49%, 트럼프 38%를 보
다고 여겨진 컨벤션 효과가 두드
과와 관련, “아무리 큰 도약이 있더
대 이전의 호감 비율(46%)보다 약
포인트)됐다.
인 것과 본질적으로 변함이 없다고
러지지 않은 데 대해서는 여러 평
라도 추진력을 유지할 수 있어야
유고브는 설명했다.
가가 나온다.
도움이 된다”며 “잠깐의 급상승보
간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야후뉴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호감 비율
스가 21∼23일 시행한 여론조사에
바이든 후보 호감도는 전대 이전
유고브는 “1968년 이후 전국 투표
다 중요한 것은 각 캠프가 전당대
이 42%에 그쳤지만 호감을 갖고 있
서는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
보다 3%포인트 오른 52%를 기록,
에서 후보들의 투표 점유율은 전당
회 반응에서 배우는 교훈과 그 데
지 않다는 응답은 56%에 달했다.
율이 50%를 기록, 트럼프 대통령 지
과반을 차지했다.
대회 후 평균 5%포인트 증가했다”
이터를 사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방
며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정
법”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는 전당대회(17∼20일) 이
지(39%)보다 11%포인트 높았다.
호감도가 다소 오르기는 했지만,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 하루평균 사망 1천명 아래로… 7월말 이후 처음 이 하루 평균
떨어졌다고 전했다.
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복잡하
센트럴미시간대학은 대규모 모
1천명 아래
또 23일 기준 평균 하루 신규 환
게 만들고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임을 주최하는 학생에게 벌금을
로 내려갔다
자도 약 4만2천600명으로 내려갔
19개 주가 이미 대면수업 수업을
물리거나 정학 처분을 내리겠다
고 CNN 방
다. 정점이었던 7월 중순 하루에 약
재개한 대학 캠퍼스에서 코로나19
송이 24일 보
6만7천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던 것
의 집단발병을 목격했다.
도했다.
에서 눈에 띄게 줄었다.
대학들은 학생들이 방역 수칙을
고 알렸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이끄 는 과학자 중 한 명인 앤서니 파우
CNN은 미
CNN은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
국 존스홉킨
망자와 신규 환자의 감소는 미국을
앨라배마대학은 지역·대학 경찰
장은 이달 5일 미국에서 하루 신규
스대학의 통
휩쓸었던 코로나19의 여름철 확산
과 협력해 술집, 식당, 학교 밖 기숙
환자를 줄였을 때 2만명 수준까지
계를 분석한
이 약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사 등에서 코로나19 수칙이 잘 지
내려가는 데 그쳤다며 이보다 더 낮
결과, 주말
고 지적했다.
켜지는지 감시하기로 했다.
춰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준수하는지 단속에 나섰다.
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
새 미국에서
그러나 이런 확산의 하향 안정화
이 학교는 “학교 안에서든, 학교
존스홉킨스대는 24일 오후 미국
7일간의 하
가 얼마나 지속할지는 불투명하다.
밖에서든 보건·안전 수칙을 위반할
의 확진자 수를 573만7천398명, 사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루 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7월 말
특히 새 학년도를 맞아 일부 초중
경우 정학을 포함해 호된 징계 조치
망자 수를 17만7천215명으로 각각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지는 사람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1천명 밑으로
고교와 대학이 대면수업을 재개하
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집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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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희망은 ‘침묵하는 다수’?… 관건은 투표율 서 모두 승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는 설명이다.
프레이는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유권자
애리조나주의 경우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
로부터 득표를 늘릴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향이 강한 히스패닉 유권자가 투표하지 않을
다만 투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것으로 예상되는 유권자 중 41%를 차지한다.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나오는 것은 민주
이는 백인 노동자층(32%)보다 많은 수치다.
당 입장에서도 불리한 시나리오는 아니라
<연합뉴스>
미 7월 기존주택 거래 24.7%↑… 두달 연속 신기록 미국 주택시장이 사상 최저 수준의 금 리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충격파를 딛고 두달 연속 ▲ 펜실베이니아주의 트럼프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론조사에 서 뒤진 상태이지만 ‘침묵하는 다수’의 힘으
신기록을 세웠다. 동자층으로 규정한 뒤 대선에서 이들의 영향 력이 결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후 가장 많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8.7% 증가했다. 또 기존주택 중위가격도 작년 7월보다 8.5% 오른 30만4천100달러(약 3억6천만 원)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기존주택 판매가 전달보다 24.7% 늘어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
로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2016년 대선 투표율을 현재 인구분포에 적
난 586만건(연율 환산)을 기록했다고 21
주택시장은 회복 단계를 훨씬 넘어서 이
문제는 침묵하는 다수가 실제로 존재하느
용할 경우 접전지로 꼽히는 미시간주(州)에
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
제 호황 단계”라면서 “틀림없이 역대 최저
냐 여부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
서 올해 투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 전망치 541만건을 웃돌았다.
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더 많은 수요자를
느냐는 것이다.
유권자의 62%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 ‘침묵하는 다 수’가 대선 접전지역에서 실제로 영향력을 행 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WSJ은 침묵하는 다수를 고졸 백인 노
은 백인 노동자층이다. 투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권자 중 고졸 백인 노동자층의 비율은 펜실베이니 아주에서도 62%, 위스콘신주는 6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큰 수치이기 때문에 이들의 투표율이 조금만 높아진다면 접전 지역의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는 게 WSJ의 분석이다. 실제로 2004년 대선에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백인 노동자들의 높은 투표율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 할 수 있었다.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인 구학자 윌리엄 프레이는 백인 노동 자층이 2004년처럼 이번 대선에 참 여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 주와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주에
7월 증가율은 NAR가 1968년부터 관련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지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0년 만기 주택담
6월 세워진 종전 기록(20.7%)을 한 달만
보대출 고정금리 평균치는 2.99%로 1970
에 곧바로 갈아치웠다.
년대 초반 이래 가장 낮다.
지난달 기존주택 판매는 코로나19 사
미 주택시장의 거래량은 통상 기존주택
태 직전인 지난 2월 576만건(연율 환산)
90%, 신규주택 10%의 비율로 구성된다.
을 추월한 것으로 지난 2006년 12월 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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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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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 중부 지역서 코로나19 3차 파도 닥칠 수 있어… 차단해야 ”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미
▲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고 밝혔다.
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 의학협회 저널과 인터뷰에서 네
WP는 자체 집계 결과, 사우스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
브래스카, 오클라호마 등 중부 지
코타, 노스다코타주에서 지난 일주
는 이날 560만명을 넘었지만, 신규
역에서 코로나19 신규 발병 사례
일간 평균 신규 환자가 각각 34%,
환자는 7일 연속 5만명을 밑돈 것
가 줄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
23% 증가했고, 일리노이와 미네소
으로 나타났다.
했다고 23일 워싱턴포스트(WP)가
타, 캔자스, 아이오와주의 신규 환자
보도했다.
수도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누적 환자는 565만5천900명, 사망
레드필드 국장은 “중부의 주(州)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
자는 17만6천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
량분석연구소(IHME)의 크리스토
다만 신규 환자의 경우 4만8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하고 있지만, 중부 지역의 3차 유
한 방역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퍼 머레이 소장은 독감 시즌과 함
700명을 기록해 일주일째 5만명 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
3차 유행의 파도가 닥칠 수 있다”
께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
을 하회했다.
나19) 확산세가 전체적으로 둔화
다고 밝혔다.
며 “우리는 이것을 막아야 한다”
며 “올해 가을과 겨울이 가장 어려
<연합뉴스>
독일서 실내 콘서트 실험… 코로나19 확산경로 연구 론에 따르면 할레-비텐베르크대
고 실제 행사에는 1천400명이 참
병원 연구팀은 전날 실내 행사장
석했다. 대부분의 지원자는 이번 실험
19)이 어떻게 퍼지는지 추론하
차례 열렸다.
타트19’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
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첫 번째는 코로나19 대유행 이
는 유명 가수 팀 벤츠코의 공연
서도 실내에서 콘서트와 스포츠
전과 다름없는 상태로 열렸다. 관
이 열렸다.
행사가 열릴 가능성을 기대하며
람객은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채
참가했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다.
위해 대형 공연이 금지되고 있는
연구진은 실내 행사에서 많은
두 번째는 관람객이 사전에 자
데, 이번 공연은 당국의 허가 아
수의 사람이 어디서 마주치게 되
신이 할당된 출입구를 통해 입장
래 밀폐 공간에서의 코로나19 전
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파악해
하도록 하고, 옆좌석을 한 칸씩
파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실험 차
감염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고안
비워두었다.
원에서 열렸다.
하는 데 목표를 뒀다.
세 번째는 관람객이 사방으로
애초 주최 측은 폐 질환과 심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지급받고
기 위한 실험적인 행사가 독일에
장질환이 없는 18∼50세 사이의
동선 파악을 위한 추적기를 달았
행사에는 100만 유로가 들었고
서 열렸다.
건강한 지원자 4천200명을 받으
다. 또, 형광 소독제를 손에 발라
작센주와 작센안할트주 당국이 비
려 했지만, 2천 명 정도가 신청했
어떤 물체를 만지는지 관찰될 수
용을 지원했다.
▲ 라이프치히 아레나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 있는 시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공연은 방역 조건을 달리해 3
인 라이프치히 아레나에서 ‘리스
독일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대규모 실내 행사에서 신종
있도록 했다.
23일 슈피겔온라인 등 현지언
1.5m 간격을 두고 앉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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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 사망 선고받은 미 20대 여성, 장례식장서 생환
▲ 20대 여성의 생존이 확인된 장례식장 전경
살아있는데 사망 선고?… 미 20대 여성, 장례 문턱서 생환 사망 선고를 받은 미국의 20대 여성이 장례
트로이트의 20대 여성이 장례식장에서 살아
에 따르면 이 여성은 23일 오전 자택에서 심
을 했으나 숨이 돌아오지 않자 숨진 것으로
식장에서 숨이 붙어있는 것으로 확인돼 다시
있는 것으로 확인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장마비로 쓰려졌다.
결론 내렸다.
병원으로 실려 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고 24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심장마비로 공식 사망 판정을 받은 미국 디
디트로이트 사우스필드 소방서와 경찰 등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급대원 들은 30분 동안 이 여성에게 심폐소생술 등
구급대원 보고를 받은 검시관도 공식 사망 선고를 내리고 이 여성의 가족에게 알렸다. 하지만, 이 여성이 장례식장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당신은 이제 코로나 걸렸어” 美서 무차별 포옹남 공개 수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 포옹’을 당한 한 피해자는 한 남성
나19)에 걸린 것으로 보이는 미국 매
이 다가와 내 손에서 물건을 뺏더니 갑
사추세츠주의 한 남성이 대형 마트에
자기 껴안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포옹’의 피해자들은 그 남
포옹을 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성이 사람들을 껴안은 후 막 웃더니 달
나섰다고 폭스뉴스 등 외신들이 23
아났다면서 살면서 그런 사람을 처음
일 보도했다.
봤다고 말했다.
은 실제 코로나19에 전염됐다.
경찰은 범죄 용의자의 신원 파악을 위해 공개 수배령을 내렸다. 감시 카메라에 찍힌 그 남성은 검은
국의 한 남성이 지난 15일 오후 7시께
색 마스크와 티셔츠, 반바지를 착용하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의 월마트에
고 있었으며 짧은 머리에 건장한 체격
서 다수의 쇼핑객을 껴안은 후 “당신에
을 소유했다.
은 이제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말했다. 과거 암에서 회복했다가 이번 ‘코로
원은 응급 처치 과정에서 투입한 약물 때문 에 생기는 신체 반응이라며 사망 판정을 그 대로 유지했다. 이 여성은 그러나 소방서의 사망 판정과 는 달리 장례식장에서 생존해있는 것으로 장례식장 직원들은 여성의 숨이 붙어있 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에 대해 사우스필드 소방서는 “현장에 출 동한 응급요원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행동
경찰에 따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미
게 ‘코로나19 포옹’을 해준 것이다. 당신
고 소방서 구급대원에게 연락했으나 구급대
확인됐다.
서 다른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이 남성의 기습 포옹을 받은 사람들
경찰은 여성의 몸이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
했고, 당시에는 생명의 징후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현지 매체인 디트로이트 메트로타임스는 이 여성의 사례가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나 는 것을 일컫는 ‘라자루스 현상’일 수 있다 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폭력과 테러 협박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 신문은 “심폐소생에 실패해 사망 판정을 받은 환자의 호흡이 되돌아오는 현상은 1982 년 처음 의학계에 알려졌으며, 2017년 현재까 지 38건의 유사 사례가 보고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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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해체주의( 楷體主義 ) 1 지난 달 미주중일보의 Headline에는 “내년말
관에서 다양한 가치관을 인정한다. 거기서 종교
에 흘러가리라는 뜻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666표
까지 쇼핑몰 기반 백화점 최소 절반 폐업”이라는
다원주의를 주장하며 모든 종교에는 다 구원이
를 받아 살 것이다. 지금 현시대가 판을 치는 해
기사가 올라왔다. 부제목에는 “아마존에 밀리고
있다고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만일 다른 종
체주의는 예배를 해체하려하고 있다. 해체주의를
코로나19에 치이고…” 라고 되어 있었다. 대형 백
교에는 구원이 없고 오직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
뒷받침해 주는 악법은 믿음을 지키려는 신실한
화점들과 쇼핑몰들이 위기에 몰렸다. 사실 대형
다고 말하면 법률 위반으로 고소의 대상이 된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옭아매는 위협으로 작
백화점 체인들의 폐업은 지난 2018년부터 우후
결혼다원주의를 주장하여 남녀의 결혼의 가치에
용하고 있다. 이제 점점 더 핍박의 강도는 거세질
죽순(雨後竹筍) 처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세
사 남남여여 동성간의 결혼을 합리화와 법제화
것이다.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상이 그렇게 흐르고 있다. 막을 수 없게 되었다.
가 이루어졌다. 만일 이를 바판하면 법률위반으
반면에 가장 호황을 누리고 있는 기업은 아마존
로 고소의 대상이 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 시키면서 영적으로 무지한 상태를 보시고 무척 답답해 하셨다.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같은 Direct-Delivery 업체들이다. 아마존이 주
더 나아가서 Post-modernism은 해체주의(楷
도한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
體主義)를 만들고 말았다. 기존질서를 완전히 해
서 오프라인 쇼핑은 수년 전부터 사양길로 접
체하려는 것이다. 미국에도 민주질서를 해체하려
무슨 말인가?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면서 아
어들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는 폭력이 오늘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공공
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한 제자들을 보시고
(코로나19) 사태가 Shutdown을 부채질하면서
안전을 위한 경찰을 해체하라고 곳곳에서 데모를
마음이 답답하셨다. 십자가의 고난의 세례를 받
세계적인 “경제활동 셧다운”으로 이미 오프라인
하고 있다. 경찰의 숫자를 줄이라고 경찰을 위한
고 부활승천하시고 성령이 강림하셔야 제자들의
유통업의 하락세를 되돌리기 어려워졌다. 그래서
예산삭감이 여러 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가정
마음이 열리고 생각이 열리고 영적인 안목이 열
여기저기서 코로나바이러스 후에 일어날 세계의
이 해체되고 가치관이 해체되고 있다. 예배의 질
릴텐데 그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니 답답하시다
변화에 대한 예측들이 봇물이 터지고 있다. 종교,
서가 해체되고 있다. 해체주의 도구는 첫째가 폭
는 뜻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문화, 경제, 과학, 교육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력이다. 둘째는 악법이다. 셋째로는 메스컴이다.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 분명해 보인다.
폭력과 악법을 무기로 세상을 해체하려고 하고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눅12:50)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 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눅12:49)
한 마디로 현시대의 흐름은 해체주의(楷體主義)
있다. 이를 메스컴이 연합하여 부채질한다. 코나
그렇다.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사는 길은 성
이다. 해체주의 뿌리는 인본주의(人本主義)라고
바이러스를 도구 삼아 악법을 만들어 단체로 모
령님의 도우심이시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할 수 있다. 인본주의 근본은 자기중심(自己中心)
여 예배를 드리면 법률을 위반하였다는 구실로
한다. 위협에 굴복하지 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에
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자기중심의
교회의 문을 닫고 예배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벌
굴복해야 한다. 그래서 어려운 시대일수록 성령
사고는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이기적인 사
써 정부가 교회를 통제하기 시작했다. 이제 교회
의 충만함을 받아야 담대함으로 이길 수 있다. 성
람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중심이다. 자기중심은
가 핍박을 받는 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교회는 이
령의 충만을 받는 길이 승리의 길이다.
개인주의 (個人主義)를 낳았다. 개인주의 시작은
제부터 핍박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15세기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구원은 단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지킬 것
체적인 구원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인가? 정부에서 허락한 대로 그저 인터넷으로 예
믿고 고백하는 개인적인 구원이기 때문이다. 그
배를 드려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 우리는 예수님
영향으로 문화, 철학, 경제, 인간생활구조는 개인
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주의화가 되었다. 개인주의 절정은 역시 미합중 국이다. 개인주의 철학은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Post-modernism(탈현대주의)을 낳았다. 포스트
예수님께서 재림할 때에는 그리스도인들이 믿
모던이즘의 핵심은 다양성이다. 절대적인 신(神)
음을 버리고 현상에 편승하고 안일무사주의 (安
에서 다양한 신(神)을 인정한다. 절대적인 가치
日無事主意)와 정부의 통제에 따라 세상의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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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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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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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최복례와 동네 아줌마들
물 맞으러 가자 ! 금년 여름은 코로나 때문에 휴가 다운 휴가는 못해
덩이를 파고 누우면 같이 간 다른 사람이 삽 같은 것으
보고 지나간다. 해외는 꿈도 못 꾸고 그저 가까운 해변
로 모래를 덮어서 얼굴만 내밀고 한참을 누워있는 것
이나 산에 가서 2, 3일 쉬다 오는 것이 올해를 사는 보
이다. 농촌에서 일을 하다 보면 온 몸 근육과 관절이 피
통 휴가법이다.
곤하고 쑤시기 마련인데 바다 물에 몸을 잠간 담갔다가 뜨거운 모래에 오래 누워 있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확
나는 문득 오늘 한국의 우리 어머니 세대들의 휴가를
실히 치료효과가 있었다.
기억했다. 한국의 남도 어느 촌자락, 시골에서 농사를 짓느라 논으로 밭으로 해뜰녁 부터 해질녁 때까지 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서도 나는 여름 2개월
한 어머니들은 휴가를 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팔
동안 아침 7시부터 열심히 일해야 했다. 섬머 캠프에 오
다리가 너무 아프고 등굽혀 밭을 메느라 허리가 아프다
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일이다. 어떤 부모들은 보
서 모래 찜질을 하고 오면 일년동안 거뜬히 모심고 밭
보면 어쩌다 우리 물 맞으러 갈까하고 누군가가 제안을
내기를 꺼려 하는데 믿고 보내는 부모들이 고마워서 나
가는 농촌의 힘든 일을 해내었다.
한다. 그러면 동네 아줌마들 몇몇은 작당을 해서 (?) 도
는 더 열심히 가르치고 돌보았다. 이제 8월 둘째 주가
시락을 싸들고 먼길을 걸어 물 맞으러 갔다.
되어 학교가 시작하므로 섬머 캠프가 끝나서 나는 지친
삶에 지쳐도 딴 길을 가지 않고 그저 지혜를 모아 ‘우
몸을 잠시라도 쉬기 위해 갈베스턴 해변을 찾았다. 그
리 물이나 맞으러 가세’ ‘온 몸 삭신이 쑤시는데 여름
화순에서 약 30리 길을 걸어가면 이서면 적벽에 약
리고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 나의 어머니 세대들이 하
이 끝나기 전에 우리 다음 달에는 모래찜 하러 가’ 이
30미터 되는 폭포가 있었는데 인근 마을 사람들이 그
신 것처럼 페블 비치 뜨거운 모래에 누워 찜질을 하였
것이 60,70년대 한국 농촌 어머니들의 삶의 이야기이
곳으로 모여들어서 여름이면 등에 물을 맞곤 했다. 여
다. 8월 14일 기온이 94도 였는데 모래가 충분히 뜨거
다. 휴가랄 것도 없이 이렇게 힘들게 일해서 교육시킨
인네들이 그 당시에는 수영복이 없어서 얇은 무명옷을
웠다. 목요일 오후 그리고 다음 날 금요일 오전 네 시간
아들 딸들이 발전되고 잘사는 지금의 한국을 이룬 밑
입고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수 물을 맞으면 등이나 허리
을 바다 물에는 잠시 모래 위에서는 오래 뜨거운 태양
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가 시원하고 아픈데가 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을 얻었다.
이 달궈논 모래 위에 누워 있었더니 지난 주부터 등에
여름에 한 두번 바쁜 날 틈을 내어 아줌마들끼리 어울
생겼던 담이 나아진 느낌이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어
려 먼길을 걸어 물을 맞고 오는 것이 그나마 그들의 피
머니 최복례 씨와 아줌마들 생각을 했다.
서겸 치료법이었다. “물 맞으러 갈까!” 그렇게 어느 여름 한 아줌마가 제 조금 더 큰 맘을 먹으면 버스를 서너 시간 타고 보성
안을 하면 동네 아줌마들은 “그래!” 하고 화색이 돌았
해수욕장이나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까지 가서 그 곳
다. 남편들이 일손 바쁘다고 반대해도 ‘자기들은 맨날
에서 모래에 파묻혀 모래찜을 했다. 뜨거운 모래에 구
술 쳐마시면서..’ 무시하고 이틀을 잡아 해수욕장에 가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내가 3일만 볼 수 있다면! 김성아 눈을 감고 지난 세월을 회고해 보십시요. 내가 받은 은총과 축복이 얼마나 많았던가를! 내가 3일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의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의 잔이 차고도 넘치십니까?
첫날엔 나를 가르쳐 준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아니면 욕심, 경쟁, 시기, 질투가 감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만큼 따뜻한 마음은 없습니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트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축복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저녘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만큼 축복된 마음도 없습니다. 감사는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기 때문입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 일찍 큰 길로 나아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평화가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남 모르는 기쁨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화려한 네온싸인과 쇼윈도우의 상품을 구경하고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 주신
그러므로 마음의 평화를 원하신다면 감사하십시요!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평화와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볼 수 없는 헬렌 켈러의 소원은 지극히 소박한 것들 입니다.
찬미하여라! 오! 나의 영혼아!
우리가 매일 누리며 사는 평범한 것들 입니다.
찬미하여라! 구원의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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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512-828-2993
AUG 28, 2020 KOREAN JOURNAL
New Normal(새로운 일상)시대 부동산 정보 나눔 행사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zoom 무료 세미나 개최 예정”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에 관련한 세금에 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 며, City First Mortgage의 COVID-19 이후 의 대부에 관한 부동산 정보와 Jack Szalasny
어스틴 한인사회에 새로운 일상이 진행되
의 ‘Fix & Flip under Coronavirus Era’로 집
고 있고, 이와 발 맞추어 어스틴 한인 부동산
을 수리한 뒤 다시 판매할 적기에 대한 정
협회가 다가오는 9월 17일 (목) 오전 11시부
보, 그리고 크리스 안의 Pandemic 상황에서
터 12시까지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의 내 집 마련의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강수지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장은
줄 예정이다.
“COVID-19 시대에 어스틴 한인들에게 부동
관심있는 분은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홈
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었
페이지(www.austinKREA.com에서도 확인할
는데 이번에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가 정기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은 RSVP link
세미나를 해야 함에 따라 ZOOM으로 진행하
:https://forms.gle/ggggjQjqucm6XeZD9이
게 되면서 관심있는 한인들도 참가할 수 있
나 크리스 안512-815-8116, chris@joarealty.
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 행사를 추진하게 되
com과 강수지 512-695-1481, joarealty@
었다.”라고 전해왔다.
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참가 장소는 We-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로 강수지 회장의
binar Online(via Zoom)에서 진행된다. 이
아나운서가 있고, David Tucker회계사를 초
번 행사에 대한 후원은 City First Mortgage,
청하여 짧은 기간의 렌탈(Air B&B & VRBO)
CPA, Joa Realty에서 해주고 있다.
미 만삭 아내 살해범 사형선고 뒤집혀… “배심원 선발 오류” 만삭의 아내를 살해한 미국 범죄자에게 내려진 사형 선고 가 16년 만에 뒤집혔다.
사형 선고를 철회했다.
원단에서 제외한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었다.
피터슨은 2002년 임신 7개월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
주 대법원은 그러면서 “검찰은 다시 사형을 구형하는 선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24일 임신한 아내를 살해한
포돼 2004년 사형을 선고받았다. 주 대법원은 당시 배심원
택권을 가질 수 있다”며 배심원 선발과 평결 절차를 제대로
혐의로 복역 중인 스콧 피터슨에 대한 사형 판결을 뒤집었
단 구성을 위해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사형 제도 자체에 반
밟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주 대법원 결정을
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대 의견을 표명한 일부 예비 배심원들이 최종 배심원단에
검토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피터슨의 범죄는
서 배제된 것을 문제 삼았다.
유죄라고 재차 확인하면서도 피터슨에게 사형을 언도한 “
사형 제도에 부정적인 예비 배심원이 실제 배심원단 평결
배심원 선발 과정에서 명확하고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며
에서도 피터슨의 사형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추정해 배심
한편 캘리포니아주는 2006년 이후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 고 있으며,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해 사형 집행을 유예하 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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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현 코로나 상황에 모기지론을 갚아나가기 어려울 때에 대한 일시적 옵션 미 차압이나 추방단계에 와 있
일괄 상환은 어렵지만, 월 모기
다면 lawhelp.org를 통해 옵션
지 금액에 추가적인 금액을 추가
을 논의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하여 상환이 가능할 때 고려 가능
대부분의 경우에는 렌더와 논의
3. COVID-19 Payment Defer-
(자료제출,
ral: forbearance 기간 후 상환해
소득확
야 하는 잔액을 기존 모기지 뒤에
인)와 전화/
4. Loan Modification: (일종의
서면 등으로 논의
refi처럼) 조건을 바꾸어 새로운
하여 모기지 지 워 프로
지난 칼럼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사는 지금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 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칼럼 에서는 현재 홈오너로서 코로나 시 대에 모기지론을 갚아나가기 어려 울 때에 대한 일시적인 옵션에 대해
은 정부가 관여 되어 있는 렌더, 또
붙이는 (모기지 기간연장) 방안
모기지 론으로 변경
그램 중 적용
그리고, FHA / VA / USDA 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의 경우에 각각 defer가능하게 하
대해서 통보
를 받고 진행
던지 혹시 모기지 조건을 변경
을 할 수 있다.
이 가능한 옵션이 있을 수 있다.
일반 은행인 경우엔 mortgage
물론 본인의 렌더가 일반 은행의 경
forbearance를 통해 보통 2개월 에
우 위의 옵션의 일부만 가능할 수
우선, FTC의 주의사항에 대한
서 6개월 까지 월 모기지 납부를 유
있기에 면밀하게 확인해 볼 필요
NAR의 기사를 보면 모기지 지원
예 (holding)하고 기간이 종료시에
가 있다. 같은 렌더라고 하더라도
관련 사기에 의해 피해액이 1억 달
일괄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borrower의 현재 수입과 모기지 상
는 기타 렌더인지에 따라서 옵션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황에 따라서 허용 가능한 프로그램
특히,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미리
일괄 상환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
이 달라질 수 있고, 대부분 개별 심
모기지론을 갚아 나가는 부분에 다
돈를 내라고 유도하는 3rd party 업
Fannie Mae나 Freddie Mac 렌더
사를 통해 결정한다.
소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고, 필
체의 경우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기준으로 가능한 옵션들을 정리하
자한테도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는
매우 크다.
면 아래와 같다.
정리해 보았다. 최근 코로나 여파로 홈오너로서
경우가 있다.
러가 넘어섰다고 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위 기
일단, 코로나로 인한 경우엔 해당
사에서도 제3업체를 통하지 말고
도시나 카운티 별로 COVID-19관
mortgage servicer(보통, 여러분들
련 렌트/유틸리티나 일부 모기지
이 월 모기지를 납부하는 escrow회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사)에 문의를 하여 모기지 지원 프
있다. 이를 제외하고는 렌더가 직접
로그램에 대해서 직접 확인할 것을
적으로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이
권고하고 있다.
있는데 렌더가 일반은행인지 아니
이미 equity가 남
면, Fannie Mae나 Freddie Mac 같
아있지 않거나, 이
1. Forbearance Extension: 최 대 180일 기간 후 추가로 180 까지 연장 가능한 경우 2. Repayment Plan: forbearance 기 간 후
여러가지 방법이 모두 여의치
않다면 렌더와 협의하여 short sale(equity가 없는 경우), deedin-lieu로 진행하는 방법도 있다.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Cell: 512-815-8116 Email: Chris@JoaRealty.com ShowingNew.com/Chri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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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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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지조있는 신앙인들 (다니엘 3:16-18) 아프리카에 가면 비서새가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하늘을 곧 잘 날고 친구들과 놀기 도 하고, 벌레를 잡기도 하고, 또 노래를 합니 다. 그러나 갑작스런 위기를 만나게 되면 날 개가 꽁꽁 얼어붙고 온몸이 마비가 되어 다 른 짐승들의 밥이 된다고 합니다. 믿음 생활 하는데 꼭 비서새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 다. 평상시에는 감사도 하고 찬양도 하고 예 배도 잘 드리다가도 어떤 위기를 만나게 되 면 신앙생활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사람들 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극복하 시기를 축복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탄할 때는 그 믿음의 진위를 알 수가 없습 니다. 극심한 환란과 시련, 그리고 도전에 부 딪혀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 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해 보시 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하나님이 아들을 아낌없이 드림을 통해서 ‘네가 네 아 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창 22:12) 믿음의 진가는 어려운 시험을 통 과했을 때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도 교 회가 어려울 때에 나타납니다. 친구도 어려 울 때에 구별이 됩니다. 노련한 등반가의 진 가는 동네 뒷산을 오를 때 나타나는 것이 아 니라 험난한 산을 오를 때에 비로소 발휘될
수 있는 것입니다. 뱃사공이 능숙한 사공이 냐 아니냐 하는 것은 고요한 바다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바다에 풍랑이 일어날 때 비 로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왕족이거나 귀족이라고 했습니다. 바벨론은 정책적으로 바벨론의 교육을 받아, 바벨론의 고위 공직자로 발탁을 합니다. 일종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정책이지요.
1. 이스라엘의 역사 솔로몬 이후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집니다. 북쪽은 10지파로 구성되고, 남쪽은 2지파로 구성이 됩니다. 북쪽을 이스라엘, 남쪽을 유 다로 칭하게 됩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 르에게 BC 722년에 멸망 당해서 절반 정도 는 끌려가서 사방에 흩어진 삶을 살아야 했 고요. 이것이 지금 전 세계에 흩어진 이스라 엘의 디아스포라 역사입니다. 반면 절반 정도는 앗수르 사람들과 함께 살 아야 했습니다. 남쪽 유다는 BC 606년 1차로 바벨론이 왕족 귀족의 자녀들을 바벨론으로 잡아갑니다. 그리고 BC 597년에 2차로 이스 라엘 백성을 또 포로로 잡아갑니다. 그리고 는 BC 586년에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며 망하게 됩니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통치 11년 (BC 586) 아들들은 죽이고 시드기 야왕의 두 눈을 빼고 쇠사슬로 묶어서 바벨 론에 포로로 끌려 갑니다. (왕하 25장, 대하 36장) 그리고 BC 606년 1차로 잡혀간 사람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벨드 사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은
2. 바벨론에서의 삶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자신의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높이가 육십 규빗이요, 넓이가 여섯 규빗이라(약 30m. 10층 높이). 그 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느 부갓네살 왕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 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 원을 자기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여하게 하 매. 이에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 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여 느부갓네살의 세운 신상 앞에 서 니라.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 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 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단 3:1-4)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 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 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5-6절)
느부갓네살 왕이 회유하며 말하기를 “너 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 냐?” (단3:14) 이에 대한 청년들의 대답은 이 렇습니다.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단 3:16)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준 믿음이였 습니다. 그 어떤 논쟁이나 핑계도 하지 않고 일체의 타협을 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태도이 지요. 말이 아닌 행동으로써 자신들의 믿음을 보여주겠다는 태도입니다. 둘째,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이였습니다.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 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단 3:17) 우리 하나님께서 능히 건져 내실 것입니다. 얼마나 확신에 찬 믿음입니까? 정말 부럽지 않습니까?
3.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왕이시여. 우리 가 이 일에 대하여는 대답할 필요가 없겠습니 다. 우리를 풀무불 속에 던지시면 우리 하나님 이 건져 주실 것입니다. 그리아니 하실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 니다. 결코 금신상에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 인간들을 굴복시킨 세 가지 힘이 있 다고 합니다. 첫째는 돈의 힘이요. 둘째는 권 력의 힘이요. 셋째는 죽음의 힘입니다. 이 세 사람은 절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러나 겁나 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셋째,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입니다. 세 사람이 가진 믿음의 클라이 막스는 “그 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 들을 섬기지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 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 3: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그것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며 그분은 영원한 나의 믿음의 대상이 됩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저기 이글거리는 풀무불 속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왕이여 그리 아 니하실 지라도! 우리가 풀무불 속에서 우리 가 그대로 죽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상 앞 에 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죽어갈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신앙고 백입니까?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의 믿음을 본받아 지조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 복합니다. 아멘
첫째, 그들은 타협하지 않는 믿음이였습 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AUG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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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AUG 28, 2020
A 69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 개강 국인 뿐만 아닌 미국인을 포함한 샌안토니오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한
다.”라고 말했다.
되어 있으며, 이번 학기에 모든 수
배현정 담당자는 “텍사스 주민뿐
한편 9월에 개강하는 제 20기 문
만 아니라 타주의 학생들 또한 수
화강좌는 전문적인 강사진과 체계
제 20기 문화강좌 개강일은 9월
한국문화센터는 올해로 10년
업에 참여하였고, 지난 학기와 여
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성인 한국
14일이며, 총 4~10주 과정으로 웹
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한
름학기에 Covid-19 때문에 온라인
어 클래스(Basic, Level 1, Level 2,
사이트 www.sakorean.org에서 등
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교
에서 처음 시도했던 수업임에도 불
Level 3, Level 4)와 Covid-19으
록하면 된다.
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샌안토
구하고 높은 만족도와 기대 이상의
로 인하여 방과 후 특별활동이 제
니오 지역민의 문화생활에 이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한됨을 고려해 어린이(3rd~7th)를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연락처
지하고 있다.
문화센터에서는 이번 가을학기에
위한 북클럽이 준비되어 있다. 또
www.sakorean.org,
외국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관심
더욱 더 효과적인 온라인 수업을
한 Quarantine Special 영화로 배
info@sakorean.org,
이 높아져 올 여름 수업요청이 많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
우는 한국문화 수업이 무료로 준비
T: 210.317.7157
위해 개원된 문화교육 기관이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아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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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0 KOREAN JOURNAL
모더나, 노년층 대상 코로나19 백신 실험 성과
▲ 미국의 바이오업체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두차례 투여한 결과 자원자들에
이번 실험 결과는 아직 의학저널
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게서 모두 바이러스를 무력화하
에 게재되지 않았다. 모더나는 이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노년
는 중화항체와 인간 면역계에서
날 중으로 실험 결과에 대한 설명
층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성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가 형
회를 열 예정이다.
과를 거뒀다.
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미국 CNBC 방송은 26일 모더나가
특히 백신 후보 물질을 맞은 자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
개발 중인 백신이 노년층에서도 만
자들에게선 코로나19에 감염됐
소(NIAID)와 공동으로 백신을 개
족스러운 결과를 보였다면서 실험
다가 회복된 사람보다 많은 수준
발 중이다.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의 항체가 형성됐다는 게 모더나
지난달 3만명 규모의 3상 임상시
모더나에 따르면 이번 실험에는 56
의 설명이다.
험에 착수한 모더나는 미국 정부
세부터 70세 사이의 성인 10명과
일부 실험 참가자들은 피로와 오
와 15억 달러(한화 약 1조7천800
71세 이상 성인 10명이 자원했다.
한,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지
억원) 규모의 백신 공급 계약도 맺
모더나는 백신 후보 물질을 28일
만, 대부분 이틀 안에 증상이 사
은 상태다.
간격으로 100㎍(마이크로그램)씩
라졌다.
<연합뉴스>
동포 2명, ‘美여성 투표권 획득 100년’ 기념 축하 100인에 선정 재미동포 2명이 ‘미국 여성들의
자신과 가족의 투표 이야기를
화에 출
투표권 획득 100년’을 기념하는
들려줬다.
연했다.
100인에 뽑혀 축사 동영상 제작
100인에는 미셸 오바마, 힐러리
민권연
에 참여했다.
클린턴 등 전직 대통령 부인, 장
맹 인권
25일 여성 투표권 획득 100년을
관, 총장, 언론인 등 각 분야를 대
상을 비
맞아 워싱턴 포스트가 개설한 ‘
표하는 여성들이 포함됐다.
롯해 아
퍼스트 우먼 보터’ 사이트(www.
시애틀에 사는 이 씨는 자신의 이
시안 법
firstwomanvoter.com)에 따르
야기와 함께 유교적 전통에 얽매
률 교육
면 그 주인공들은 재미동포 소
여 살았던 한국 여자들의 이야기
재단 행
설가 이매자(미국명 매자 리 디
를 담은 ‘하늘의 목소리’를 2013년
동 정의
바인·77) 씨와 코미디언이자
영어로 출간했고, 이듬해 ‘미국 독
상 등을
배우인 마거릿 조(한국명 조모
립출판도서상’을 받았다.
수상했
란·52) 씨다.
마거릿 조는 정치 풍자 코미디를
다.
인에 선정됐다. 그는 ESPN의 수
이들은 1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하며 인기를 끌었고, 시트콤과 영
어머니가 한인인 미나 킴스도 100
석 작가 겸 미국프로풋볼(NFL)
▲ 소설가 이매자 씨(왼쪽)와 코미디언 마거릿 조
분석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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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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