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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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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발목 잡는‘선천적 복수국적법’ 여성 피해자들도 속출…7차 헌법소원 시작 美 출생 여성자녀의 이중국적문제 등한시 있었다. 그러나 원정출산 등의 법의 취지와 달리 재외동포 자녀들의 피
지난 해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
해 사실이 드러나면서, 지금은 전 세
에 따라 법무부는 ‘예외적 국적이
계적으로 피해자들의 제보와 격려
탈 허가제’에 관한 입법예고를 했
속에 헌법소원이 끈질기게 이어지
다. 그러나 개정안 역시 공직 진출
고 있고 승소까지 이끌어냈다. 7차
을 위한 인터뷰나 신원조회서에 복
소원까지 전종준 변호사는 프로보
수국적자인지 여부를 당장 표시해
노(Pro Bono) 즉 무료 변론으로 해
야 하는 급박한 상황을 모른 채, 절
오고 있으며 주변의 뜻있는 변호사
차적 복잡성과 처리기간의 장기화
들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로 인해 침해된 권리를 구제하는데
헌법불일치 판결까지 오랜 기간 이 걸렸던 이유 중 하나는 선천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 안내와 계몽이 필요하다.
실질적 효과가 없다고 전종준 변호 사는 지적했다.
복수국적법 헌법 소원이 한국에 군
더욱이 헌재와 법무부는 아직도
대 안가고 혜택만 받으려고 한다는
부모의 이혼, 배우자 사망 및 외국인
식의 부정적 국민 정서가 지배적이
부나 모 등의 경우 국적이탈이 사실
었고, 해외동포들이 전부 한국에 오
상 불가능한 현실을 무시하고 있어
려는 거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도 많
위헌의 소지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았다고 한다.
것이다. 복수국적의 회오리로 한인
미국에서 허위진술은 치명적일
2세가 정계나 공직을 사퇴하는 등
수 있는데, 지금에 와서 그 사실을
불상사가 터지기 전에 신속한 대체
알게 되자 일부 “그냥 놔두었으면
입법이 절실히 요구된다.
2021년 8월 18일 대한민국 헌법
신원조회시 이중국적을 한 적이 있
7차 헌법소원의 내용은 다음과
아무도 모를 것을 긁어 부스럼을
6차 헌법 소원은 청구기간 90일
재판소에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미국에서
같다. 미 명문대학에 다니는 한국
만들었다”고 탓하는 부모들도 있
이 지났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이 내
7차 헌법 소원이 접수됐다.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No”라고
계 여성 재학생이 서울대학교에 교
다고 한다.
려졌다. 7차 헌법 소원은 몇 주 뒤
대한민국을 상대로 8년 째 선천적
답했는데, 우연히 선천적 복수국적
환학생으로 입학하게 됐다. 한 학기
실제로 한국법에 의해 한인 2세,
헌법재판소에서 사전심사 여부를
복수국적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워
사실을 부모로부터 알게 되면서 거
동안 한국문화와 언어도 배우며 모
3세가 이중국적자가 되고 있는 경
결정하게 된다. 사전 심사 여부에
싱턴 DC 전종준 이민전문 변호사는
짓진술에 대한 부담감에 입대를 자
국에 머무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영
우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쉬쉬하며
따라 본안 심리 여부도 결정될 것
이미 지난 5차 헌법소원에서 원정
진 포기했던 사례가 6차 헌법소원
사관으로부터 선천적 복수국적자이
덮고 있는 케이스들도 상당히 많을
이다. 이번 7차 헌법소원에 대해 헌
출산과 이민출산을 구분하지 못한
으로 이어졌다.
므로 외국인 교환학생 비자를 받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법재판소가 어떤 처리를 할지 주목
홍준표 법의 위헌성에 대해 4전 5기 끝에 헌법 불합치 소원 승소판결을
허위진술자 낙인 치명적
되는 이유다.
수 없고 한국여권으로 가야한다는
그러나 법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통보를 받았다. 이 여학생이 출생할
선천적 복수국적의 피해를 막기 위
한인자녀세대들의 발목을 잡는 ‘
받았다. 이에 따라 요지부동이었던
지난 2010년 한국 국적법이 국적
당시 아버지는 미국인이었고, 어머
해 국적 이탈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피해를 막기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2022년 9월
자동상실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런
니는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부모 중
록 미리 서류 준비를 해야 할 것이
위해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30일까지 새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불이익은 병역 의무가 없는 여성
한 사람이 한국인이어서 한국 국적
고, 특히 여자 자녀의 경우도 예외가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5차 헌법소원 당시 법무부 주관
에게도 파급되고 있다. 즉 2010년
이 자동부여된 것이다.
되지 않도록 재외국민들에 적극적
2018년 재외동포 설문조사에서 해
전에는 미국에서 태어난 여성 시민
여학생은 국적이탈을 우선 시도
외동포의 80%가 사실상 선천적 복
권자는 한국국적을 선택하지 않으
했지만 국적이탈을 위해서는 한국
수국적에 관한 제도를 최근까지도
면 자동 상실이 됐었다. 그러나 법
에 먼저 출생신고를 해야 했다. 그
모르고 있었다는 자료가 제출됐고,
폐지로 선천적 복수국적 여성에게
러나 어머니가 이혼했기 때문에 아
2020년 헌재는 “개별 통지가 이루
도 국적이탈 의무가 부여된 것이다.
버지의 여권이나 신원에 대한 정보
어지지는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
문제는 대부분 미국에서 태어난
를 제출하지 않고는 출생신고도 할
여성들이나 부모들도 이 사실을 잘
수 없었다. 올해 만 18세가 되는 성
모르고 있고, 한국 정부도 적극 홍보
인이 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 연
하지 않고 있는것이 문제다.
락이 닿지 않으면 국적이탈도 불가
정했다. 5차까지의 헌법 소원은 선천적 복 수국적으로 피해를 본 남성을 위한 헌법소원이었다. 이제 한인 2, 3세
이제 한인 2세 혹은 3세가 해외
여성들이 이중국적의 불이익을 받
에서 공직이나 정계에 진출할 때 만
는 경우를 구제하고 해결해주기 위
약 한국의 국적법 때문에 이중국적
한 헌법소원이 6차에 이어 7차로 이
자가 되는 문제는 남녀를 불문하고
어지고 있다.
중요한 이슈로 인식해야 한다. 지금
전종준 변호사가 선천적 복수국
당장 상관없는 일일 수 있지만 곧
적법을 문제 삼을 당시만 해도 재외
현실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포사회는 이에 대해 거의 모르고
6차 헌법소원은, 한인 2세 엘리아 리 씨가 미 공군입대 신청 과정에서
능했다. 그렇게 7차 헌법소원이 위 사례로 청구됐다. 모르고 있는 경우 대부분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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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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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 Q & A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FDA가 추가 접종을 승인하고
■ 존슨앤존슨 얀센 (J&J/얀센) 코 사람도 부스터 접종이 필요할 것으 이 있는 사람은 첫 백신 접종을
미 식품의약국(FDA)이 8월
ACIP가 이를 권고하면, 처음 코로
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도 부스터
로 보이며 향후 몇 주 안에 더 많은
받아도 면역력을 충분히(또는 전
23일(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나19 백신 접종 당시 우선 대상자
접종이 필요합니까?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혀) 구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
(Pfizer-BioNTech)의 신종 코로
(고위험군)였던 사람들을 추가 접
J&J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CDC는
니다. 이러한 경우 백신을 또 접종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
종 우선 대상자로 하는 것이 목표
사람도 부스터 접종이 필요할 수
J&J/얀센 부스터 접종에 대해 시
하면 질병에 대해 더 많은 보호력
신에 대해 정식승인을 내렸다. 화
입니다. 여기에는 의료진, 장기요양
있습니다. 미국에서 mRNA 백신(
기적절한 계획을 공개할 것입니다.
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
이자는 향후 자사 코로나19 백신
시설 거주자, 고령자가 포함됩니다.
화이자-바이오앤텍 및 모더나) 접
니다. 이것은 일부 면역부전인 사
을 ‘코머너티’(Comirnaty)란 브랜
종 시작 후 70일이 될 때까지 J&J/
■ 부스터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은 람의 코로나19 백신 경우에 해당
드명으로 판매, 공급할 방침이다.
■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얀센 백신이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뜻입니까?
한편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제공을 당장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에, 이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
아닙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중
의 면역부전 환자가 2회 시리즈
8월 30일 회의를 갖고 백신에 대
무엇입니까?
이터가 아직 없습니다. 이 데이터
증질환, 입원, 사망을 예방하는 데
mRNA 코로나19 백신(화이자-바
미국에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
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들어올 것으
매우 효과적이며 널리 퍼지고 있
이오앤텍 또는 모더나)을 처음 완
은 델타 변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마찬가
료한 뒤 최소 28일 이후에 mRNA
다음은 8월 20일 기준으로 CDC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질환, 입원,
바탕으로 CDC는 J&J/얀센 부스
지입니다. 그러나 공중보건 전문
코로나19 백신을 추가(세 번째) 접
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에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계속 매우
터 접종에 대해 시기적절한 계획
가들은 델타 변이에 대해 경증 및
종하도록 권장합니다.
대한 업데이트된 내용이다.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을 공개할 것입니다.
중등도 질병에 대한 보호 수준이
대조적으로, ‘부스터 접종’은 백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
신 접종 후 충분한 면역력을 가졌
한 업데이트된 권장 사항을 발표 할 예정이다.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전문가들은
합니다. CDC는 중등도에서 중증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는 언제 델타와 같은 새로운 변이가 백신 ■ 존슨앤존슨 얀센 (J&J/얀센) 코 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보건복 다가 시간 경과에 따라 그 면역력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백
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mRNA
지부(HHS)는 백신을 접종받은 사
이 줄어든 사람(면역력 저하)에
즉시는 아닙니다. 목표는 가을부
신이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이해하
백신으로 부스터 접종을 할 수 있
람이 앞으로도 몇 달 동안 더 면역
게 제공하는 백신 추가 접종을 나
터 COVID-19 추가 접종을 시작하
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
습니까?
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스터 접
타냅니다. HHS는 올 가을에 코로
는 것이며 개인별로 mRNA 백신(
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FDA가 승
아닙니다. J&J/얀센 백신을 접종
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19 부스터 접종을 개시하는 계
화이자-바이오앤텍 또는 모더나)
인하고 ACIP가 이를 권고하면, 이
한 사람이 mRNA 백신(화이자-바
획을 세웠습니다. 계획의 실행은
2차 접종 후 8개월부터 접종 자격
번 가을에 코로나19 추가 접종을
이오앤텍 또는 모더나)을 접종받는
■ 부스터 접종과 추가 접종의 차 FDA의 승인과 ACIP의 권고를 따
이 있습니다. 이는 미식품의약국
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것을 뒷받침할 충분한 데이터가 없
이점은 무엇입니까?
접종받을 수 있나요?
(FDA)의 승인과 CDC 예방접종자 문위원회(ACIP)의 권고를 따르게 됩니다. FDA는 mRNA 백신의 추 가 접종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판단 하기 위해 독립적인 평가를 수행하 고 있습니다. CDC 예방접종자문위 원회는 증거 자료를 철저히 검토한 후 추가 접종 권고안 발표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 가장 먼저 추가 접종을 받는 사 람은 누구입니까?
습니다. J&J/얀센 백신을 접종받은
중등도 내지 중증의 면역부전
를 것입니다. (2021년 8월 20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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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기 휴스턴협의회 자문위원 발표 임박 청년 ·여성층 두터워지고 자문위원수 대폭 증가… 위상 커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주창했던 휴스턴협의회였다. 특
무색할 만큼 가장 활발했던 협의회
식 해단식은 생략했다.
로 휴스턴협의회 역대 이래 가장 큰
히 지난 2년 동안 19기 휴스턴협의
활동이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문
박요한 회장은 금주 안에 20기 자
폭의 자문위원수 증가가 될 것으로
제19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회가 대내외적으로 펼쳐왔던 1,2차
예/그림공모전, 통일노래경연대회,
문위원과 협의회장 발표가 나올 것
보인다. 동포사회에서는 박요한 회
회장 박요한)은 지난 7월 22일 15차
평화통일 여론조사, 15회에 이르는
4행시 공모전, 골든벨 등으로 젊은
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의 자료에
장의 연임을 점치고 있는 상황이지
화상 평화통일 정책 강연회를 끝으
온라인/오프라인 통일강연회, 각종
세대와 일반 동포들의 적극적인 관
의하면 제20기 휴스턴협의회 자문
만 정작 박요한 회장 본인은 “아직
로 공식 프로그램을 마감했다. ‘우리
공공외교 성과와 동포사회와 주류
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
위원 수는 제19기 59명을 거뜬히 초
어느 분이 협의회장으로서 협의회
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라는 19기
사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는다. 19기 휴스턴협의회는 연초에
과할 것이며 특히 적잖은 청년 자문
를 운영하게 될지 모르며, 휴스턴협
슬로건과 함께 ‘희망! 평통’의 표어
종횡무진했던 노력, 지역협의회와
실시했던 ‘제1회 평화통일 4행시’ 수
위원들의 영입이 두드러질 것”으로
의회는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한
아래 ▷준비하는 평통, ▷함께하는
협력해 성황리에 마친 K-평화 토크
상작품 96점을 게재한 e-Book 제
언급했는데, 20기 자문위원수는 19
건실한 협의회로 계속 발전할 것”이
평통, ▷희망겨운 평통 3대 실천강령
콘서트 까지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작 작업도 진행 중이며, 별도의 공
기 활발한 활동과 성과들을 바탕으
라고 전했다.
팬데믹으로 또 폐쇄되면? “재외선거 우편투표 허용하라” 20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관위 178개 설치 ▲ 3월 18일 국회에서 가졌던 재외선거제도 개선방향 토론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외 투표소가 설치돼있는 공관 등과
을 대표 발의했다. 또 세계 20여 개
불안”을 사유로 재외선관위가 설치
거주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
국 재외국민으로 구성된 재외국민
되지 않았다.
는 투표에 어려움을 호소할 수밖에
유권자연대 대표단은 8월 13일 여
없다. 또한 2회 이상 계속해서 투표
의도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 국회 행
하지 않은 재외선거인은 재외선거
정안전위원장과 면담하고 2천여 명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 명부에서 삭제토록 하고 있다.
의 재외국민 서명을 전달하며 내년
스 출장소를 포함한 4개 출장소까 지 총 14개 재외선관위를 구성, 운
지난 8월 23일(월) 대한민국 중앙
사관은 “전쟁.폭동 등 주재국 정세
영하게 된다.
재외국민 선거제도 미흡점
선거관리위원회는 2022년 3월 9일
휴스턴 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중앙선관위는 애초 119개국 205개
재외유권자 절반은 참정권을 보장
3월 대통령선거 이전에 국회의 선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 아칸소
의 재외투표소를 운영할 계획이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들이 나
거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재외선거관리위원회(이하 재외선
주,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를 관
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5
오고 있다.
여야 모두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
관위)의 명칭과 관할 구역 등을 일
할하고, 달라스 출장소는 달라스와
개국 91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더욱이 코로나가 좀처럼 종식되
권 보장을 위한 우편투표 도입 필요
제히 공고했다.
포스워스 지역 동포들의 재외선거
중지했고, 36개 공관은 재외투표 기
지 않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되
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 형성은
를 관할하게 된다.
간을 단축‧운영했다. 결국 재외국민
고 있는 상황에서 재외국민의 참정
돼있지만, 당장 내년 대선에서 우편
투표가 23.8%라는 역대 최저의 투
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공관 투
투표제가 시행되려면 오는 10월 10
표율을 기록했다.
표 외에 우편, 팩스, 전자투표 등의
일까지는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
현행법상 재외투표는 공관에 설
방식이 함께 도입되어야 한다는
는 시급함이 있다. 이에 재외국민유
치되는 재외투표소에 직접 방문하
재외국민들의 요구는 커질 수 밖
권자연대를 중심으로 재외동포들의
는 방법 밖에 없다.
에 없다.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 그리고 국회
이번 공고는 「공직선거 관리규 칙」 제136조의 2 제5항에 따른 것
재외선관위는 선거일전 180일
이다. 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전
이 되는 9월 10일(금)부터 선거일
세계 총 178개의 재외선관위가 주
후 30일까지인 2022년 4월 8일(금)
재국 대사관, 총영사관, 혹은 출장
까지 운영된다.
소에 설치됐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천재지변 등
미국의 경우 주미 대사관 재외선
의 발생에 따라 재외선관위가 미설
굳이 코로나19 사태가 아니더라
지난 7월 27일 정의당의 이은주
로비활동도 뜨거워질 것이며, 무엇
관위와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해
치된 지역도 23일 별도 공고했는
도 5개 주를 관할하는 휴스턴 총영
의원은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을
보다 재외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
전국에 9개 총영사관, 그리고 달라
데,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예멘 대
사관 재외선관위의 경우만 봐도 재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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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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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도 한국 정부와 손에 손 잡고 ■ 배승원 ■ 북미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요식업협회장,‘휴스턴 한식협의체’구성 제안
전역의 네트워킹 망과 정부 주도 온라인 홍보사이트 활용 가능 래프트 강좌, 한복 체험 코너, 태권
보다 폭넓은 대외홍보와 순기능
도 시범, 케이팝 공연, 비보이 공연
이 있다”고 설명했다.
등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효과적으로 주류사회에 한식의
배승원 회장은 “휴스턴 지역에
우수성을 알리고, 한식당을 지원할
아직 텍사스에는 한식 세계화
최소 30개 이상의 식당과 관련업
수 있는 통로로 열릴 수 있을 것”
2021년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
내부적으로는 총회 모임과 한식
협의체가 구성돼있지 않고 있어,
체 등이 참여하는 휴스턴 협의체가
이라면서, 뜻이 있는 업체의 관심
합회(회장 김영환) 총회가 8월 6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 설명회, 전
북미주 총연합회도 세계 4대 도시
조직된다면, 코로나19 같은 재난에
과 참여를 당부했다.
일(금)부터 8일(일)까지 시카고에
문가 초청 세미나, 한식과 전통차
인 휴스턴을 비롯해 달라스 등 주
서 개최되었다.
주제 세미나, 성공경영 사례 발표,
요 도시에 한식 세계화협회체 구
코로나19 전에는 매년 봄, 여름,
한식 소스 활용법 강연, 한식과 와
성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회원 자
가을, 겨울로 모임이 있었는데,
인 세미나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
격은 한식당은 물론, 아시안 식당,
2020년을 건너뛴 행사 기간 동안
용으로 3일간 일정이 모자랄 정도
한국 식품 및 한국주류를 포함한
세미나는 물론 대외적인 페스티
였다는 설명이다.
한국 식자재 유통관련업체와 단
벌 행사도 가지면서 주류사회에
체도 가능하다.
한식 홍보 재시동을 가졌다. 올해
‘공동체의 메리트’에 눈 돌릴 때
북미주 한식 세계화 협회에 등록
는 시카고 한식협의회(회장 김희
휴스턴 요식업협회 배승원 회
하면 주미 한국대사관과 한국 농수
웅)가 주관하여 시카고 근교 나일
장(본가 식당)은 수년 전부터 행
산물 유통공사가 미 주류사회 한식
스시에 위치한 H-마트 특설무대
사에 참석해오고 있는데, 이번 시
홍보를 위해 개설, 운영하는 웹사
에서 ‘2021 월드 한식 페스티벌’
카고 행사에도 개인 자격으로 참
이트 케이푸드 인 유에스(www.
을 개최했다.
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kfoodinus.com)를 통해 무료 등록
‘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한국 농
지역을 제외한 15개 도시에서 총
할 수 있고, Google, Bing등 검색
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의
30여명의 협의체 회장단과 관계자
사이트 및 페북, 트위터등 SNS을
대표적인 사업이다. 한식진흥원
들이 참석했다. 올 연말 경 뉴욕에
통해 다양한 홍보 지원을 해준다.
은 지난 2016년부터 한식 세계화
서 또 다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
한식 진흥원에서 제작한 ‘한식
를 위해 해외 각지의 한식당 협의
다. 다민족 다문화가 공존하는 미
메뉴 외국어 표기 길라잡이’는 전
체를 후원해오고 있다.
국에 한식 애호가들을 늘리면서
세계 통일 한식 메뉴판으로 영문
시카고 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도 한식을
레시피와 용어 정리 등 한식당 종
는 500인분의 초대형 비빔밥을 만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2016년 북
사자 및 한식에 대한 유용한 정보
들어 방문객에게 무료로 나눠주었
미주 한식세계화협의회가 창립되
도 제공 하고 있다.
고, LA 명원문화재단의 전통주 담
었다. 현재 뉴욕, 시카고, 알래스
특히 미전역 한식 협의체 구성
그기 시범 및 시음회, 전통다례 시
카, 애리조나, 몬트리올, 콜로라도,
을 통한 미주류 사회에 폭넓은 한
연, 시카고 한식협의체와 한인입양
워싱턴DC, 오레곤주 등 12개 지역
식 홍보를 비롯해 한국의 농수산유
아 단체의 김치 강좌, 전 송도갈비
의 한식세계화협회가 참여한 협의
통공사, 해양수산부, 강원도 및 지
강정희 사장의 특급 레시피 불고
체로 구성돼있다.
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농수산물
기 강좌 등이 진행되었다.
배승원 회장은 “한식 세계화가
수출을 공동구매를 통하여 물류 수
이와 함께, 시카고 전통 한국예술
개별 한식당들의 노력도 중요하
송비용 지원사업과 미주류 한식 홍
원이 길놀이, 사물놀이, 사자춤 공
지만, 협의체 설립과 한국정부의
보사업 지원, 한식 조리인력의 인
연, 소선주 한지공예가의 한지 크
지원을 통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턴사원 미국 취업 프로그램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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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A 제18회 연례포럼 “에너지의 새로운 시대” 시의적절한 주제와 진지한 열기… 온라인 행사에도 성료 By 변성주 기자
국 내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간
응 의지나 에너지 정책이 기존 오
기술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위
일 가스 업계에 우려나 걱정이 될
해마다 OTC 행사 기간 중 개최
해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장학금
수 있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크린
해왔던 한미오일가스엔지니어협
지원과 관련업계와 콜레보레이션
에너지로의 전환과 기후 재난에 대
회(이하 KOEA, 회장 최명근)의 연
형태로 영제너레이션 포럼도 공동
한 대책들이 오히려 업계에 새로운
례 포럼이 지난 19일(목) 오후 7시
조직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
온라인 이벤트로 열렸다.
대표적인 단체로 역할이 확장되었
벌 팬데믹 속에서 뉴노멀에 적응해
다고 설명했다.
가는 것처럼 한인 석유가스엔지니
kjhou2000@yahoo.com
올해로 18회를 맞는 연례포럼은 협회 자체 가장 큰 행사이자 OTC
이번 연례 포럼은 해양수산부 산
어들과 한국 진출기업들도 에너지
▲ KOEA 최명근 회장
기간 중 휴스턴을 방문하는 에너
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전환 시대를 현명하게 돌파해갈 수
터빈 플랫폼 상용화 기술을 보유
양공학 분지의 그랜드 오픈과 미
지 및 해양조선업계 진출 한국기
와 Technip Energies사를 비롯해
있기를 희망했다.
하고 있는 PelaStar사의 William
래 전망‘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업 관계자들과 총영사관, 코트라,
쉐브론, 재미과기협, 휴스턴총영
KOEA 회장을 역임한 Korea
Hurley 프로젝트 개발 책임자가
각 연사들의 발표가 끝날 때마다
관련 협회 및 학계, 차세대 엔지
사관,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등
National Oil Company의 김동섭
‘PelaStar사의 부유식 해상풍력의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도
니어, 연구원, 전공학생들에게 유
이 후원했다.
대표도 “‘New Era of Energy’라는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했다. 이어
이어지며 미국과 한국의 에너지 업
익한 네트워크의 장이 되어 왔다.
온라인의 이점을 살려 미국과
이번 포럼의 주제가 매우 시의적절
Technip Energies의 Anil Sablok
계 전문가들이 화상을 통해 최신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한국에서 5명의 연사들이 주제연
하다”면서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
해양사업부 수석 엔지니어는 ‘미국
정보와 의견들을 교환했다.
연례포럼이 취소되었고, 2년 3개
설과 발표를 했고, 약 50여명이 참
청해 포럼을 준비한 KOEA 주최측
해상풍력 기술시장 동향’을 전망
포럼 본 순서가 저녁 9시 넘어
월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 앞서 최
석했다.
의 노고를 치하했다.
했다. 마지막 순서로 한국 KRISO
서까지 끝난 뒤에는 화상 네트워
명근 회장은 간단히 KOEA를 소개
안명수 총영사는 개회 축사에
각 연사마다 약 25~30분씩 할
의 부산 심해공학연구센터 김진하
킹 및 래플 추첨 등 친교의 장도
했다. 2003년에 조직된 KOEA는 미
서 “바이든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
애된 포럼의 첫 순서는 수상 풍력
소장이 ‘KRISO의 새로운 심해 해
가졌다.
‘OTC 2022’ 벌써 9개월 앞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는 이미 9개월 앞으로 다가와 있다.
사는 “올해 설치 공간이 줄어 들었
고 논의했던 점과, 해양 에너지 부
2022에서 드러날 것”이라며 내년
2021년 OTC 행사는 비록 코로
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업체, 참석자
문에 상당한 기여를 한 젊은 전문
행사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
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탓에 반
및 패널리스트 간의 소중한 네트워
가의 리더 프로그램 시작 등을 크
다. 이러한 기대감은 단지 방문객
쪽 행사의 마감으로 만족해야 했지
킹과 대인 관계에 박차를 가했다”
게 평가했다.
숫자, 전시장 부스 참가업체수 등
만, 업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
며, “더 큰 것이 항상 더 좋은 것을
Leigh Ann Runyan 전무이사
통계로 가늠할 수 있는 성공적 개
제를 토론, 숙고하고, 기술 세션 및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애써 의미
는 “내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
최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의 미
전시장의 많은 관련 부스에서 석유
를 부여했다.
다. 2021년에 배운 교훈을 토대로
래와 해양 부문 내 에너지 전환을
및 가스, 태양열, 풍력, 수소 및 기
또한 처음으로 OTC와 NAPE가
최고의 OTC를 만들도록 함께 일
주도하는 플랫폼이라는 자신감으
지난 주 2년 3개월 만에 휴스턴
타 자원에 대한 업계의 혁신과 기
‘Synergy in Energy’ 파트너십을
한 결과가 오는 5월 2알~5일 OTC
로 비춰진다.
에서 열린 OTC(Offshore Tech-
술 발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
위해 힘을 합쳐 두 컨퍼런스에 콤
nology Conference)가 끝난 지 겨
었다는 점은 중요하다.
보 패스를 제공하면서 에너지 전
우 일주일이 지났지만, OTC 2022
Leigh Ann Runyan OTC 전무이
환에 대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
“내년 5월 2~5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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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불체자 구제안 현실화 ‘베일 벗는다’ 예산안 상·하원 전격 통과…9월 15일 최종 내용 확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 고대했던 불
법으로 제정되는 것은 아니다. 즉, 각 개인
구성원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수집, 공
체자 구제안의 현실화가 기정사실화된 만
을 구제해주는 일시적 프로그램인 것이다.
유하고, 하원의원들과 전화 통화 및 미팅, 워
미 상원에서 지난 8월 10일 1조 달러 인
큼 약 1천 70억 달러가 예산 책정되어 수백
마지막으로 9월 15일 상원에서 표결을 통
싱턴 DC와 지역사회에서 집회와 행진을 계
프라 예산안이 통과 됐다. 그 다음날인 8월
만 명이 구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단계
해 불체자 구제안에 대한 최종 내용이 밝혀
속하면서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도록 압력 했
11일에는 3조 5천억 달러 예산 결의안이 통
로는 누가 대상이 될 것인지 자세한 발표는
지게 된다. 법조인들은 상원에서 공화당 협
다. 특히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예산 과
과됐다. 이어서 24일에는 하원에서도 드리
없고, 9월 15일까지 법률소위원회가 구체적
력 없이도 민주당 50표와 해리스 부통령의
정에 이민자 구제를 포함시키기 위한 필사
머, TPS 소지자, 농장 노동자 및 필수 노동
내용을 결정하게 된다.
표를 합치면 통과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의 노력들을 기울인 결과 거의 2백만 명의
전망하고 있다.
아시안 아메리칸 서류미비 이민자들 구호
자의 시민권 취득 경로를 포함하는 예산 결 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일단 구제안에 포함되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와 성과로 평가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포괄적 구제를! ”
가 현실화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지금껏 이렇게 승리에 가까웠던 적이 없
상원과 하원 모두 예산 결의안을 통과시
먼저, 예산안의 상원 통과에 따라 다음 단
켰기 때문에 이들 구제 대상자들의 시민권
계로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구제 대상이 구
획득도 보다 근접해졌다.
체화될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다카(DACA)
전국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나카섹(NA-
산 결의안을 통과했어도 이제 법안을 작성
1조 달러 인프라는 산업 인프라로 산업기
혹은 드리머, 부모를 따라서 16세나 18세
KASEC) 단체도 미 상원이 서류미비 청년,
하기 시작할 것이고, 앞으로 몇 주 안에 그
간 사업에 투자하게 되는 예산이다. 반면에
이전에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청소년들
임시 보호 신분 수혜자, 농장 노동자, 필수
들은 누가 보장을 받을지 누구는 보장하지
3조 5천억 달러에는 사람 인프라(Human
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고, 다카 청소년들
노동자를 위한 시민권 취득 경로를 포함하
않을지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Infrastructure Bill), 그 중에서도 불체자 구
의 부모는 어떻게 구제될지 여부도 주목해
는 예산 결의안을 찬성 통과시켰다는 뉴스
이번 예산 결의안에는 국경 보호를 위한 예
제안이 포함돼있다. 아직까지는 계획안에 불
야 한다. 그리고 농업노동자(Farm Worker),
발표가 나오자마자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
산도 포함되고 있어 다른 명목으로 예산이
과하지만, 과연 불법체류자 구제법안이 포
임시보호신분 즉 TPS 범주의 사람들, 필수
것은 우리 커뮤니티의 큰 승리”라고 즉각적
빠져나갈 우려도 하고 있다.
함될지 기대가 컸던 만큼 이번 발표는 이민
노동자(Essential Workers)가 포함될 것으
인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사회에 오랜만에 기쁜 소식이자, 이민자권
로 보인다.
었다. 그러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예
이민자옹호단체들은 어렵게 지금의 승리
나카섹은 전국 협력 단체들과 함께 바이
의 고지 앞에 온 만큼 명분에 그치는 프로그
리옹호단체들의 오랜 투쟁과 대 의회 로비
구제 대상이 결정되면, 상원 행정관이 그
든 대통령 취임식 이후부터 ‘Citizenship4All
램이 아닌 보다 포괄적인 구제가 될 수 있
및 사회운동들이 결실을 맺게 되는 역사적
내용과 범위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불체자
100 Days’ 캠페인을 벌여왔다. 다카를 비롯
도록 함께 힘을 모아 마지막으로 밀어붙여
인 순간이기도 했다.
구제안은 예산안과 함께 통과되는 것으로
한 불체자 구제안의 대상이 되는 지역사회
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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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허리케인 시즌 피크 이제부터 시작
독자기고
이런 분이 한인회장으로 선출되길
절반 지나갔다? 방심은 금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6월에 시작한 허리케인 시즌의 절반이 지나갔다. 그렇다고 고비를 넘은 것은 아니고, 이제 부터 시작일 수 있다.
연일 비가 예보되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1. 한인회장으로써 역할을 분명이 인
이번 주 후반에 서부 카리브해에서 열대성
지하여 한인회가 안고 있는 문제 및 풀
발달이 일관되게 이뤄지다가 주말까지 북서
어야 할 숙제가 무엇이며 휴스턴 동포들
쪽으로 이동하여 결국 텍사스와 멕시코 국
의 여망이 무엇인지 숙지하고 임기 기간
경 사이의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루이지애
동안 어떻게 한인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철저한 계획과 신념 그리고 봉사와 희생
그러나 이 시스템이 어디로 갈지 현재로
정신이 있으신 분.
불과 4년 전 바로 8월 25일 허리케인 하
서는 매우 불확실하고, 또 어디로 갈 때 그
비(Hurricane Harvey)는 텍사스 남쪽을 강
것이 얼마나 강력해질 것인지도 매우 불확
2. 차기 휴스턴 한인회장은 임원들과 논
타했고, 그 중심에 있었던 휴스턴은 속수무
실하다는 것이다. 특히 불확실해 보이는 시
의하여 임기 중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책 당했다. 겉으로 약해 보였던 열대성 폭풍
스템이 열대성 폭풍우로 조직되는데 하루나
은 괴물로 발전하여 카테고리 4 메이저 허
이틀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하비
차기 휴스턴한인회장 선출을 앞두고 휴
미래 지향적 사업을 통하여 한인동포들의
리케인으로 상륙하며, 텍사스를 강타한 최
를 통해 이미 뼈아픈 경험을 했듯이 허리케
스턴에 거주하는 한인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한인의 위
악의 기록적인 허리케인과 폭풍 중 하나로
인의 예상이 탁상 위 데이터만 갖고 커버할
차기 휴스턴 한인을 대표할 한인회장에
상을 미 주류사회에 홍보하는 중추적 역
이름을 올렸다.
수 없다는 점, 모든 열대성 시스템은 강한
대한 본인의 소견을 피력해 볼까 합니다.
할을 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
기상학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의
강우량을 생성하며 어느 시나리오도 무시
본인은 과거 동포사회에 활동한 경험과
공식적 허리케인 기간 중 지금부터가 중요한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
한인회 실무진으로 봉사한 경험을 토대로
3. 갈등과 분열로써 얼룩진 동포사회
시기일 수 있다면서, 방심하면 안 된다고 경
불과 4년 전 허리케인 하비의 피해가 생생
휴스턴 한인회장에 출마할 의사를 각 언
를 새로운 비전으로 정화시킬 계획과 6
고하고 있다. 계절의 후반으로 갈수록 열대
하고, 아직도 피해 복구는 계속되고 있다. 국
론사를 통하여 표명한 적이 있는 사람으
개월에 한 번씩 공청회를 개최하여 동포
성 활동이 절정에 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립허리케인센터의 예보에 상관없이 지금이
로서 출사표 내기 전 철저한 사전계획을
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앞으로
허리케인과 폭풍우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세워 침체에 빠진 한인회를 새롭게 정립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분.
8주 정도를 허리케인의 ‘시즌 중 시즌’으로
적기라는 점을 기억하고, 허리케인 센터 웹
하여 휴스턴 동포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간주한다. 낮은 바람, 습기, 열의 독특한 혼
사이트나 휴스턴 시와 각 카운티의 비상재
한인회를 만들고자 하였지만 여의치 못
4. 휴스턴 한인회장 선출 때마다 한인
합으로 인해 더 격렬한 폭풍이 폭발할 가능
난 사이트를 통해 철저한 체크리스트와 비
한 사정에 동포를 위하여 헌신하고자 했
회장 기피현상이 몇 년간 지속되는 사유
성이 높으며, 지구의 기후변화로 점점 위험
상 키트를 준비하는 것이 코로나19와 같은
던 마음을 접고 그동안 누가 한인회장을
에 대한 문제의 원인 분석 및 해결방안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한다.
재난 시기에 또 다른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
하던 관심 없이 살아 왔습니다만, 또 이
을 가지고 또한 휴스턴에 거주하는 많은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렇게 차기 한인회장 선출 문제가 거론되
한인동포들이 한인회에 관심이 없으며
니 출마할 사람이 마땅치 않음에 안타까
한인회에 등을 돌리고 살고 있는 부분에
울 따름입니다.
대하여 고심해본 적이 있는 분.
이번 주 중반 이후부터 주말까지 휴스턴은
▲ 2017년 허리케인 하비로 침수된 메모리얼 파인 콘도
前휴스턴 문학동호회장 김인수
무엇이며, 어떤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동안 뜻 있고 존망 받는 많은 분들
이런 분이 우리 휴스턴 동포사회를 이
에 의하면 천금 같은 내 돈을 쓰며 땀 흘
끌어 나갈 한인회장이 되시길...아무리
려 고생해도 돌아오는 것은 욕 밖에 없
회장 기피현상이 생긴다고 해도 지금과
으니 어느 누가 한인회장에 나서겠느냐
같이 중요한 시기에 능력도 자질도 없는
고 하시는데, 이 말에 본인 역시 공감하기
사람이 한인회장으로 선출되어 한인회를
에 차기 한인회장이 되실 분은 이런 분이
더욱 더 깊은 침체의 늪으로 빠트리는 우
되셨으면 하고 본인의 견해를 몇 자 적어
를 범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소
보고자 합니다.
망하는 바입니다.
KOREAN JOURNAL
AUG 27,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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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내 아시아인 30년간 3배 증가… 한인 150만명 거주 지난 30년간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아시아 출신이 5% 이상인
한인 가구 중 소득이 20만 달러(약 2억3천
의 중위소득은 9만5천 달러(약 1억1천200만
3배 증가하면서 2천만명에 육박하는 것으
카운티는 1990년 39곳에서 2020년 176곳으
700만원) 이상인 고소득 가구 비율은 13%였
원)였지만,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가구주가 있
로 집계됐다.
로 늘어났다.
고, 4만 달러(약 4천700만원) 이하 저소득가
는 가구는 5만4천 달러(약 6천400만원)였다.
한국인은 약 150만명이 미국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은 7만4천323달러(약 8천800 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 혼혈 인구는 350만명 정도로 집 계됐다. 미국 내 아시아인을 출신별로 보면 중국계
뉴욕타임스(NYT)는 21일 2020 인구조사
가 41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400만명),
통계를 토대로 미국 내 아시아 인구가 급격히
필리핀(290만명), 베트남(180만명), 한국(150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는 곳 역시 지리
만명), 일본(77만명) 등의 순이었다.
적으로 다양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구조사국은 아시아인을 동아시아와 남 동아시아, 인도 아대륙에 위치한 20개 이상
국 전체 인구의 평균에 비해 높았지만, 출신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가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부 지역에 아시아 인구가 몰려있었다면, 지 금은 남부 교외와 중서부 시골 지역까지 다 양한 곳에 퍼져있다고 설명했다.
▼ ‘증오범죄 규탄’ 미 LA 집회에 참석한 아시아계 여성들
<연합뉴스>
나타났다.
계 미국인의 숫자가 2020년 기준 2천만명에
아울러 30년 전에는 미국 해안가 도시의 일
상 중 대학졸업자 비율은 60%였다.
나 귀화하면서 시민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아시아계 가구의 소득이나 교육 수준은 미
면 3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가구주가 있는 한인가구
한인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56%, 25세 이
아시아인 상당수는 미국에서 태어났거
나라에 혈통을 둔 이들로 정의하면서, 아시아
1990년 660만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
구 비율은 32%였다.
중위소득이 가장 높은 아시아인은 인도계 로, 미국 전체가구의 중위소득인 6만3천922 달러(약 7천600만원)의 2배에 가까운 12만 3천700 달러(약 1억4천600만원)에 달했다. 미국 내 한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7만4천 323 달러(약 8천800만원)였다.
운전하던 아빠 총 맞자 안전하게 차 세운 미 8살 · 6살 형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아빠(29)가 총에 맞아 쓰러지자 차 에 타고 있던 8살과 6살 아들이 차를 무사히 길가에 세우는 일이 벌어졌다.
측면 도로의 상점가에 세웠다. 형제는 차 밖으로 빠져 나와 마침 인근 식 당을 나서던 한 여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휴스턴 경찰은 이들 형제의 아빠가 현장에
NBC 방송은 20일 밤 휴스턴의 한 고속도
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로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현지 경찰이 범
머리에 1발의 총상을 입고 숨졌다. 다행히 형
인을 찾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제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20일 밤 11시
휴스턴 경찰 관계자는 “보복 운전 사건이
께 아빠가 운전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었는지, 아니면 표적을 노린 범행이었는지 확
를 타고 가다가 큰 소리를 들었고 차가 돌멩
실히 모른다”고 말했다.
이를 맞은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곧 운전석에 앉아 있던 아빠가 의 식을 잃고 쓰러지자 운전대를 붙잡고 차를
경찰은 총격범과 동기를 수사 중이다. 경찰 은 흰색 승용차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27,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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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압도적 다수가 백신 맞으면 내년 봄 코로나 통제 가능”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
따라서 앞으로 할 최선의 방책
몇 달이 더 걸릴 수 있다. 따라서
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백
늦가을, 초겨울까지 규제 당국의
연구소(NIAID) 소장이 압도적인
신을 맞히는 것이라고 그는 강
결정이 나올지 아닐지 모른다. 어
다수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조했다.
쩌면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태아 걱정에 백신 안 맞은 美 임신부,
내년 봄 무렵에는 미국이 팬데믹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예전처
(세계적 대유행)을 통제하게 될
럼 안전하게 직장·학교에 다니고
그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백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행·외식을 하는 등의 정상적인
승인 결정은 근본적으로 안전성
파우치 소장은 23일 밤 CNN
생활을 할 때까지는 훨씬 더 많은
에 기반을 둘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는 전제
뉴욕타임스(NYT)는 23일 기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례처럼 최근 미국에선 백신을 맞
가 거기에 도달할 수 있기를 바
아래 앞으로 반 년 이상이 걸린다
미국의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지 않은 임신부가 코로나로 숨지
란다”며 “하지만 보장은 못 한다.
는 의미로 풀이된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4일
가 확산하는 가운데 백신을 맞지
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전보다 29% 증가한 15만625명으
않은 한 임신부가 코로나에 걸려
텍사스주에선 코로나에 걸린 30
로 집계했다.
태아와 함께 숨지는 안타까운 일
대 임신부 페이지 루이스가 아이를
이 발생했다.
출산한 뒤 사망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달렸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이날 미 식 품의약국(FDA)이 화이자-바이
고 말했다.
코로나로 아이와 함께 사망
파우치 소장은 식당이나 영화
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입원 환자 수는 9만3천318명으
관에 안전하게 가는 등 정상으로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
로 집계됐고, 하루 평균 사망자 수
24일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미
루이스는 출산을 1주일도 남겨
복귀할 수준의 면역에 도달하려
식 승인한 조치가 백신 접종을
는 14일 전보다 91% 늘어난 1천
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의 한 병원
놓지 않은 지난달 24일 양성 판정
면 인구의 어느 정도가 백신을 맞
주저하는 미국인의 상당수를 납
57명으로 파악됐다.
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헤일리 리처
을 받았고 제왕절개를 통해 딸을
아야 하는지에 대해 보건 전문가
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드슨(32)은 임신 7개월째에 코로나
출산했으나 본인은 코로나 합병
들도 아직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파우치 소장은 “여기에 추가로
에 감염됐다가 바깥세상 빛을 보지
증으로 사망했다.
도 못한 아이와 함께 눈을 감았다. 태아 걱정에 백신을 맞지 않았 던 리처드슨은 지난달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리처드슨은 기저 질환자가 아니 었지만, 코로나 감염 이후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하며 중환자실에 입 원했고 3주 만에 사망했다.
루이스도 아이 걱정에 백신을 맞 지 않은 임신부였다. 루이스 가족은 “그의 마지막 소 원은 모든 사람이 더 많은 비극을 막기 위해 백신을 맞는 것이었다” 고 전했다. 루이지애나주에서도 백신 미접 종자인 20대 임신부 라크레사나
그의 남편 조던 리처드슨은 “아
윌리엄스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내가 둘째 아이 임신 계획을 세운
받고 응급 수술을 통해 아이를 출
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며 “아내는
산한 뒤 눈을 감았다.
백신 접종이 태아에게 미칠 부작용 을 걱정했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백신을 맞지 않은 임신
이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
부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
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 지난 11일 임신부의 백신 접
임신부들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리처드슨 가족의 안타까운 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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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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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원 ‘백신복권’ 당첨 미 여성 “지역 정신건강 사업 기부” 미국에서 백신복권으로 또 한 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했다. 2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 날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신종 코
꿈을 이루게 도와줄 것이다. 우 리는 정말 운이 좋다”면서 상금 의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의사 도 밝혔다.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듀발은 “필요한 사람에게 당첨
복권 최종회 1등 당첨자로 오클
금을 돌려주고 싶다”라면서 “팬
랜드카운티 블룸필드타운십에
데믹으로 정신건강을 돌봐주는
사는 크리스틴 듀발이 뽑혀 200
서비스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
만달러(약 23억3천만원)의 상금
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역사회
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신보건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행운을 거머쥔 듀발은 지난 4월 남편과 함께 백신 1회분을 접종한 후 수주뒤 다시 2회분 을 맞았다. 그의 18살과 15살 아들도 모 두 백신을 맞았다. 그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다 가 2014년 남편, 세 자녀 등과 함 께 미시간주로 이사했다.
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미시간주는 지난달부터 백신 복권사업을 벌여왔다.
▲ 2018 메사추세츠 복권 당첨금 수령 후 기념사진 촬영중인 유세프 자파르
우선 지난달 1~30일 첫 회차
8년간 1만3천번 당첨…
백신을 접종받은 성인을 대상 으로 30일간 매일 당첨자를 선 정해 5만달러(약 5천834만원) 씩 지급했다.
245억원 받은 미국 아버지와 아들
또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듀발은 남편과 상의해 당첨금
달 10일 또는 30일 사이에 백신
8년간 1만3천 번이나 복권에 당
을 자녀들 대학 학비와 집 리모
을 맞은 성인을 대상으론 각각
첨된 미국의 아버지와 두 형제가
델링에 쓰기 위해 저축해두기로
100만달러(약 11억6천만원)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했다고 밝혔다.
200만달러 당첨금이 걸린 복권
그는 “당첨금은 우리의 모든
사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매사 추세츠주(州)에 거주하는 알리 자
들 모하메드와 유세프는 각각 3위 와 4위에 올랐다.
서 이뤄지는 관행이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600달러(
이들이 당첨된 복권은 대부분
약 70만 원) 이상의 당첨금 지급
긁어서 결과를 확인하는 즉석 복
시 미납한 세금이나 자녀양육비
권이었다.
를 확인해 공제한다.
파르(63)와 두 아들 모하메드(31)·
매사추세츠주 복권 당국 관계
이 때문에 미납한 세금이 많은
유세프(28)가 사기와 탈세, 돈세탁
자는 “통계학자들이 천문학적인
경우 타인에게 당첨금을 찾아달라
등의 혐의로 보스턴 연방법원에 기
수치와 함께 확률을 계산할 수 있
고 부탁하고, 당첨금의 10%가량을
소됐다고 보도했다.
겠지만, 현실적으로 확률은 ‘제로’”
사례비로 지급하는 관행이 적지 않
라고 말했다.
다는 것이 NYT의 설명이다.
기소장에 따르면 자파르 부자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만
그런데도 이들이 8년간 1만3천
검찰도 자파르 부자가 세금 등을
3천 번이나 복권에 당첨됐다. 누적
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것은 실제
미납한 당첨자를 위해 상금을 대리
당첨금은 2천100만 달러(한화 약
복권 주인을 위해 당첨금을 대리
수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245억 원)에 달한다.
수령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검찰
2019년의 경우 아버지 알리는
의 주장이다.
매사추세츠주에서 가장 당첨금을
당첨금 대리 수령은 매사추세츠
많이 받은 사람으로 집계됐다. 아
의 독특한 법 규정 때문에 물밑에
그러나 알리와 모하메드 부자 는 전날 보스턴 연방법원에서 무 죄를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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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갈등(葛藤)을 해결하려면 갈등, 세대 갈등은 참으로 다양
면 정녕 죽으리라는 법(法)때문에 생긴 갈등
하게 나타난다.
의 문제와 사망의 문제와 원수관계의 문제를
분출되는 갈등이 유혈분쟁으 로 치닫는다. 갈등은 결국 폭력과 전쟁으로 발달될 수밖에 없다. 갈등은 칡(葛)과 등나무(藤)가 서로 뒤엉키
이것을 1+(0)=1의 법칙이라고 한다.
간의 갈등이 고조되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0”을 합할 때, 둘은 결국 “1”(갈등이 해결되
하는 말이다.
이기심은 자기우선주의이다.
래종이 되었다.
이것이 갈등(葛藤)의 해결법이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기본수 “1”에 나의 숫자
이기심 때문이다.
이지만 최근 미국 남동부를 뒤덮어 심각한 외
그래서 다시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셨다.
사회 각 분야와 국가와 국가 듯 서로 복잡하게 얽혀 화합하지 못함을 비유 덩굴식물인 칡은 원래 동아시아가 원산지
친히 해결하셨다.
자기우선주의는 타인과의 양보와 배려를 생 각하지 않는다. 그러면 자연이 관계가 깨어질 수밖에 없다.
는 하나됨)이 될 수 있다. 만일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I am nothing” 의 존재로 순복하였더라면 갈등은 생기지 않 았을 것이다. 불순종은 “I am something”이라고 뭔가 되
휴스턴 외각 지역을 가면 엄청난 칡넝쿨이
그 결과 갈등이 고조되면서 개인이나 사회
왕성하게 읽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와 국가 간의 방어벽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 우리가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성장이 워낙 빨라 미국에서는 “1분에 1마일
성경적으로 보면 인간역사의 첫 갈등은 에덴
내가 먼저 “I am nothing”(0)이 될 때 절대
씩 자라는 덩굴”이라는 별명을 붙었다. 등나무 역시 옆으로도 잘 퍼져 나가는 덩굴
동산의 인간과 하나님과의 갈등이었다. 창조주와 피조물과의 갈등이 시초였다.
식물로서 인터넷에 보니까 캘리포니아 시에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써 창조
라 마드레에 있는 등나무는 축구장의 절반 정
주와 피조물과의 갈등이 시작되었고 기쁨의
도나 퍼져서 무게가 자그마치 250톤에 이른
동산에서 분열되어 갈라지고 깨어지는 관계
다고 한다.
에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시대가 바뀌면서 갈등(葛藤) 현상
더 나아가서 원수관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갈수록 더욱 다양하고 왕성하게 일어나
이런 갈등의 관계 원수관계를 해결하려고
고 있다. 개인의 물론 사회적인 갈등 그리고 국가 간 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어간다. 현시대의 Diversity(다양성)는 그만큼 갈등 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자기를 희생하 여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사죄의 은총을 베풀 어 주여야만 했다. 그것을 한 마디로 결자해지(結者解之) 하셨 다고 말할 수 있다.
Diversity(다양성)은 Globalism(세계주
하나님 자신이 만든 인간이, 하나님 자신이
의)을 만들어 갈등도 Global하게 다양하게
만드신 동산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
일어난다. 갈등은 사회구성원들을 극명하게 다양한 갈 등을 만들고 있다. 최근 사회가 겪고 있는 사회 갈등은 남녀 갈 등, 종교 갈등, 가치관 갈등, 이념 갈등, 빈부
려고 생각할 때 일어난다
적인 수 “I am everything”(1)이 될 수 있다. “I am nothing”(0)은 상대방 앞에서의 희 생이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내 자신 의 존재이다. 그것이 없이는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으 며 그것이 없이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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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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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COVID -19에 감염되신 선교사님 부부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긴급 기도 요청
Update Aug 23, 2021
지난 일요일 사역 후부터(8월 15일) 목이 갑자기 아
동료 선교사님이 어제 하루종일 저희의 병원 응급실
프면서, 고열이 나고 무력해지더니 점점 더 심하게 아
검사와 일정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파가지고 오늘까지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병
남창수 선교사님에게 폐렴증상은 보이지 않으나 심
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저희 둘 다 코로나 19의 양
한 기침과 고열로 인해 상태가 악화되지 않고 회복될
성이라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
수 있도록, 변현자 선교사님은 양쪽 폐에 폐렴과 심장
통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할 수 없고, 설사를 계속하
이 속히 치료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 미각과 후각을 잃었으며, 남선교사님은 고열과 기
입원을 해야 되는 상태이나 병실이 없고, 응급실도
침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만원이라 처방받은 약과 자가격리외에는 방법이 없지
이곳은 병원비가 보험이 안되는 일반이라 엄청 비 쌉니다. 하루에 거의 백만원씩 병원비가 거의 됩니다. 내일 응급실에 가서 입원여 부를 결정하려는데 지금 병실이 없어서
만 선교사님 부부가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
“필리핀 선교 사역을 위해 후원과 기도로 동역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탁드립니다.
필리핀에서 남창수ㆍ변현자 드림
지금도 하루에 새 확진자가 1만 7천명 씩 나옵니다. 정확한 진단아래 빠른 회복을 할 수 있 도록 중보기도해 주십시요. 남선교사님 은 기저환자라 몸이 너무 약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치료에 사용되는 모든 비용도 주님이 채워주시고, 아무 부작용없이 빨리 치료 될 수 있도록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필리핀에서 남창수ㆍ변현자 올림 www.yongjan.com/mission/ Kaotalk ID: hjbyu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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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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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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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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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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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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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목회자 칼럼
.‘
AUG 27, 2021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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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시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풀 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꽃도 나이들어 깊게 패인 주름마저도 향기를 머금는다.
너도 그렇다
오래 보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것은 생김새만이 아니 다. 그의 품성 인격이 내게로 다가온다. 잔잔한 꽃향기
시인 나태주 의 ‘풀꽃’ 이라는 시이다. 아주 간결하 고 쉬운 몇 마디가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가 되어 우리
랑을 다시 만난 느낌이라고나 할까
가 내게 날아와 스며들 듯이 사람의 품성은 가슴 따뜻 한 온기로 다가와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한다. 인자함, 청
곁에 다가온다. 꽃을 구태여 나눌 필요가 있겠는가 마 는 꽃집에 있는 잘 다듬어진 꽃이 있고, 고급 빌라 혹
나태주 시인은 평범한 사람이다. 평생 초등학교 선생
은 호텔 창문에 꽂혀 있는 화려한 꽃이 있다. 유럽 특
을 하다가 늙었고, 충청도 공주에서 평생을 보낸 시골
히 동유럽 그리고 가까이에는 뉴올리언즈 프렌치 쿼터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꾸밈이 없는 시가 더 친밀이 다
에 가면 창문에 길게 늘여 뜨려진 꽃장식이 예쁘다. 그
가오는 것 같다. 괴테나 톨스토이가 아니어도 마음을
런 꽃만 예쁠까?
움직이는 따뜻함이 그의 시에서 묻어난다.
순, 겸손, 부지런함… 자세히 보면, 오래 바라보면 너도 아름다운 사람이 고 나도 그렇다. 나태주의 <풀 꽃> 3편은 이렇다
들에 핀 이름 모를 풀꽃들도 자세히 보면 예쁘다. 산
우리 집 앞마당에 여름이면 조선 여인의 하얀 모시 적
책길 어느 들녁에서 혹은 높은 산을 오르다 어느 산중
삼처럼 핀 꽃도 예쁘고 향기롭다. 언젠가 텍사스 들판에
턱에서 우연히 만나는 이름모를 작은 꽃, 한참 걸음을
나가 무성한 잡초 속에 핀 그다지 예쁠 것도 없는 키가
멈추고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그 꽃도 참 선선하고 수
큰 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누워 하늘을 향해 카메라
줍고 예쁘다. 아무도 심지않고 돌보지 않았는데 어찌
를 들이댔더니 그 볼품없는 꽃이 아주 멋지게 나왔다.
예쁘게 피었을까. 지나가는 바람이 내리는 빗방울이 그
파아란 하늘이 배경이 되어주어 그를 살렸기 때문이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리고 따뜻한 햇볕이 그를 쓰다듬고 키우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예쁜 것이 어찌 꽃만이랴! 편견을 떨치 오래전 이제는 기억할 수 없는 어느 얕으막한 산을
고 오래 보고 있으면 사랑스러워 지는 것은 사람이다.
오르다가 언뜻 무언가를 발견하고 발길을 멈추었다. 잘
때로 본인은 못생겼다고 스스로가 마음에 안든다고 고
안보이는 구석진 나무밑에 핑크빛깔 이름모를 작은 꽃
민하는 사람도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그리고 사랑의
이 무더기로 피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예뻤다.
마음으로 보면 그만의 개성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
어머 세상에나! 나는 한참을 서서 그 꽃을 보다가 어렵 사리 이별을 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이루지 못한 첫사
창조주의 작품인데 허투루 지었을 리가 없다. 시드는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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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의 주요 활동 “순회영사 민원업무 홍보도 없이 실시한다.” 고 홍보는 아예 없는 것 같다. 어
를 진행하는 것을 보았다. 지금 어
스틴 한인회(회장 이희경)는 최근
스틴 한인회는 순회영사라는 민원
의 한 행사인 광복절 행사를 진행
업무에 대한 준비도 없이 진행하려
지난 8월 15일을 기점으로 해서
시키는 과정에서도 역시 홍보가 없
고 하는 듯 하다. 최소한 2주전에
어스틴 한인 사회에서 새로운 바람
었다. 지난 7월 신문보도에 따라 하
는 신문보도나 언론을 통해 광고나
이 불고 있다. 어스틴 한인 문화센
반기 한인회의 주요행사로 광복절
홍보를 하는것이 맞는 듯 한데 홍
터(신상우 이사장)에서는 한인 학
행사, 순회영사 민원업무, 65세 이
보가 없는 것 같다. 목마른 사람이
생들의 태극기와 한국의 광복에 대
상 어른 식사대접 행사 등이 거론
우물을 파는 것처럼 필요한 사람이
한 그림 그리기대회가 있었다. 비
되었는데 언론에 나오는 행사에 관
알아서 해라는 의미인지 코로나로
록 지금 이텔타 변이의 확산으로
한 이야기는 없다. 한인회가 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등
나로 인해 아예 활동을 접은것인지
들이 모일수 없는것인지 다시한번
다소간의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새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을
어스틴 한인회는 한인회가 어떤 역
롭게 변화를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하지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필요한
할을 해야하는지 하고 있는 지 뒤
이제 필요한 것은 활동이다. 강춘
사람이 나서서 알아서 찾아 하라는
돌아 볼 필요성이 있다. 지난 8월
자 노인회장 겸 문화센터 총무 이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다.
15일 어스틴 한인회가 주최한 광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사의 활동과 이병선 화백의 협조로
어스틴 한인회가 지금 해야할 일
복절 행사에 한인들의 참여와 진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는 한인사
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8.15일 광
행된 행사에서의 광고에서도 다
회에 그동안 없던 행사로 한인사회
복절 행사를 진행한 킬린의 박윤주
가오는 8월 26일 민원업무에 대한
의 단체가 활동해야할 책임과 의무
한인회장은 작은 킬린 사회에서 한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에 대처하는 한인회의 활발한 모
되는 것이 있는 듯 하지만 휴스턴
같은 변화의 한 부분이었다.
인회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시장도
이제 학교가 개학을 하고 학생
습을 기대한다. 알려진 계획을 순
총영사관 발빠른 활동과 계획으로
그러나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초청하고 미육군대위로 활동하는
들이 학교를 다니고 모두다 마스
차적으로 실천하는 한인회의 한발
온라인 접수와 한인회장들에게 지
행사와 같은 일련의 주요한 일로
한인을 초청하여 지역 한인들에게
크까지 쓰고 공부를 하는데, 활동
빠른 활동과 함께하는 한인 사회를
역의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위해 자
1년에 2번 진행되는 행사가 있다.
한국의 위상과 한국인의 정체성에
의 기지개를 펴고 한인회가 적극
선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한인회
원봉사와 더불어 한사람이라도 민
오는 8월 26일 한인문화센터에서
대한 스피치를 하기위해 부단히 노
적으로 나서 행사를 진행해야 할
의 활동이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되
원업무에 소흘함이 없기를 바라는
진행될 휴스턴 총영사관과 어스틴
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러
것이다. 한인회장과 임원들은 추
지 않기를 바란다. 회장 한사람만
것이다. 이제 가을이다. 어스틴에
한인회가 함께 진행하는 순회영사
한 일련의 과정들과 임원들이 함께
석이 가까워 지는데 65세 이상 어
움직이는 한인회가 아니기를 기대
작렬하던 더위도 한풀 꺾이는 모습
에 대한 이야기다. 예년과 다르게
행사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모습을
르신들을 초청하여 대접하는 행사
한다. 한인 사회가 중요하게 생각
이다. 어스틴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코로나로 인해 예약을 필요로 하
통해 100여명 이상의 한인들에게
를 진행해야 하는데 조속한 시일안
하는 순회영사 업무 같은 것은 많
주도적 역할을 하고 빈틈없는 활동
는 순회영사 민원업무이기에 많
광복의 참 뜻을 알리는 행사로 한
에 광고도 하고 포스트도 붙이고
은 홍보가 필요하고 많이 알려야
을 하기를 기대해본다.
은 홍보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 하
인 회관을 가득채운 대단한 행사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코로
한다. 코로나로 인해 업무가 위축
▲ 지난 4월 순회영사 민원업무 중인 어스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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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기 휴대폰 화재로 승객 대피… “삼성 갤럭시”
애보트 주지사, “주 정부 기관
지난 23일 저녁 미국 시애틀에 착륙한 여
승객들은 모두 버스로 터미널까지 안전
객기에서 한 승객의 휴대전화에 불이 나 승
하게 이송됐으나 2명은 지역 병원에서 처
객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미국 IT전문매체
치도 받았다고 이 항공사는 전했다.
더버지(The Verge)와 폭스 비즈니스 등이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에서 출발해 시 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알래스카
COVID-19 백신 접종 강요 못 한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 주내
정부 지원 생활 센터 등은 예외로 두고 있다.
문제의 휴대폰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의 어떤 정부 기관도 COVID-19 백신 접종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애보트 지사는 “텍사
정도였으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승객이
을 요구할 수 없다는 기존의 정책을 유지하
스 주 또는 주내의 지방 정부 기관이 개인에
삼성 갤럭시A21이라고 말한 것으로 현지
기 위한 행정 명령을 발표했다.
게 COVID-19 백신을 접종하도록 명령할 수
소방당국 대변인인 페리 쿠퍼가 전했다.
이 행정명령은 FDA가 화이자 백신에 대한
있는지 여부와, 만약 그렇다면 그 명령에 어
항공 751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쿠퍼 대변인은 현지 신문인 시애틀타
전면적인 승인을 해준지 이틀 후에 나온 것
떤 면제를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현지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며 승객 129명
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휴대전화가 알
이다. 이번 FDA의 승인에 따라 애보트 주지
(주 의회의) 특별 세션 의제에 추가했다”고
과 승무원 6명 등이 대피했다.
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타 버렸다”며 “하지
사가 이전에 했던 행정 명령의 존치 여부에
도 말했다.
만 승객이 삼성 갤럭시A21이라고 말했다”
관심이 쏠려 있었는데, 이는 애보트 주지사
애보트는 백신에 대한 요구 사항과 면제가
고 설명했다.
의 행정명령이 긴급 승인시에만 유효한 것이
과거에 입법부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텍사스
아닌가 하는 점 때문이다.
전역에서 백신 의무 사항이 땜질식으로 추가
이 항공사 승무원들은 연기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2016년 이후 기내에 배치된 배터 리 전용 억지 가방과 소화기를 동원해 긴급
한편 삼성전자는 2016년 잇단 발화 사
대처했고 승객들의 비상탈출을 위한 슬라
고로 갤럭시노트7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이드도 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바 있다.
<연합뉴스>
하지만, 애보트 지사의 최신 명령은 다시 한 번 “어떤 정부기관도 개인에게 백신을 맞으 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것으로 요양원과 주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들의 참여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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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 진정한 자유
니다. 자유가 없는 삶의 연속입니다.
감기도 조심하지 않아서 오는 것입니다. 너
교회는 병원과 같은 곳입니다. 병든 사람
한국에서 제일 큰 항공회사인 K 항공은 매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무 피곤하게 일을 하고서 쉬지 않는다면 역
이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
년 초 비행기 앞에 돼지 머리를 놓고 그 앞에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떤
시 병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
나면 몸도 고침 받고 영혼도 고침을 받습니
서 절을 하며 “올 한해에는 아무 사고 없이
사람들은 교회가면, 예수 믿으면 하지 말라
식일을 주셨습니다. 일하고 쉬고, 쉬고 일하
다. 우리의 영원한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 안
비행기가 안전하게 운행되게 해주십시오”라
는 것도 많고, 하야 하는 것도 많아서 자유가
라는 것입니다.
에서 건강이라는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 하며 고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없다고 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진리 안에 있
생활습관, 음식습관, 부주의에 의해서 병이
야구장에서도 시즌이 시작되면 역시 돼
을 때입니다.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죄 때문에 오는 병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5
옵니다. 마귀가 주는 병도 있습니다. 죄 값으
지 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냅니다. 올해도 관
있을 때에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것
장에 나오는 38년 된 병자는 무슨 죄인지는
로 오는 병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마음에
중들이 많이 오게 하시고 사고도 없게 해주
입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습니
모르지만 죄 때문에 병이 왔습니다. 병을 치
서 오기도 합니다.
세요. 공사 현장에서도 역시 돼지 머리를 놓
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자
료해 주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고 절을 합니다. 무사고를 비는 것이지요. 약
유도 없고 살 수도 없습니다. 아멘
는 죄를 짓지 말라”
혼 날짜, 결혼 날짜를 잡는데도 본인들 스스
어떤 여자 분은 평소에 음식도 소화가 잘 되고 건강한 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음식
사탄, 마귀, 귀신이 주는 병도 있습니다. 사
을 먹으면 곧 토해버리고 맙니다. 음식을 먹
로 정하지 못하고 꼭 점쟁이를 찾아가서 비
◎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탄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기만 하면 십분도 못되어 토합니다. 의사에
싼 돈 지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사 가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건강하여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서 다가옵니다. 우는 사
게 가서 아무리 진단해 보아야 무슨 원인인
는 날도 역시 아무 때나 가지 못합니다. 이사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혼도 잘 되고 범
자같이 덤비기도 합니다. 우리의 정신을 혼미
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가는 날도 꼭 길일에 가야 한다고 우기면서
사도 잘 되고 강건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게 하고, 병을 주기도 합니다. 거라사 지방
검사를 해 보아도 원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점쟁이를 찾아가 비싼 돈 들여 이사 날짜를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
에 살던 한 청년은 군대귀신이 들렸습니다.
뭔가 문제인가 좀 더 정밀히 검사를 해 보니
받아 옵니다. 밤에 손톱을 깎으면 복이 달아
습니다.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시려고 오
정상적인 삶을 포기하고 무덤가에서 살았습
마음에서 온 병이였습니다. 그 여자는 남편과
난다고 합니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
셨습니다. 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오
니다. 가나안 여인의 딸도 귀신들려서 정상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시어머니와
온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집니까? 진
신 예수님이십니다” (눅 4:18. 사 42:7) 사람
적인 삶을 살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간절
관계가 좋지를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가 그 동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이나 미신을 믿
이 몸이 아프면 신경이 예민해 집니다. 그래
한 간청과 예수님의 은혜로 딸은 귀신에게서
안은 따로 살았는데 나이가 많고 혼자 생활
는 것이지요. 돌잔치를 할 때도 돌잡이라는
서 신경질적이 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
자유함을 입었습니다.
할 능력을 상실한 시어머니가 며칠 전에 전
것을 합니다. 실을 잡으면 오래 산다고 하고,
도 건강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는 병도 있습니
화가 왔습니다. ‘내가 혼자 살기 힘이 드니까
돈을 잡으면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 연필을
질병이 오는 이유는 생활습관과 음식문화
다. 요한복음 9장에 소경으로 태어난 사람이
같이 살자’ 였습니다. 이 전화가 온 후부터는
잡으면 공부를 잘 할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서 옵니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면 폐가
소개됩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그런 경우 죄
토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서 오는 병입니
우리 아이가 뭐 잡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정
나빠집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이 나빠집
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
다. 마음이 불편하면 병이 옵니다.
말 그럴까요. 예수님이 없는 삶을 살기 때문
니다.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깁니다.
의 소경됨이 누구의 죄인지를 궁금해서 예수
에 세상의 미신들에게 속아서 살고 있는 것
생활습관이 무섭습니다. 생활습관이 중요합
님께 묻습니다. “저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 그 분은 우리에게
입니다. 마음에 참 자유가 없습니다. 불안합
니다. 즉 부주의하면 질병이 올 수 있습니다.
것이 누구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 입니까?
참 자유를 주시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모든
본인의 죄 입니까?” “부모의 죄도 아니고 자
병과 약한 것을 고쳐 주신 예수님. 모든 앓은
신의 죄도 아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를 고
타내기 위함이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
쳐주셨습니다” (마 4:23-24)예수 믿고 자유
이다”라고 했습니다. 땅의 진흙을 손바닥에
롭게 그리고 건강하게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놓고 침을 뺏어서 이겨 소경에 눈에 바릅니
아멘
다. 그리고는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십 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로암에 가서 씻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은 즉시 그의 눈은 밝아졌습니다. 하나님의
담임목사. 254-289-8866)
영광을 위한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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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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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누리한국학교 오픈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오늘도 기도하며..
제정한 켈리포니아는 요즘 논란 이되고 있는 김치의 국적이 한국
기도 속에 만남과 우연한 만남은 다르기에
임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것이
나의 삶이 전도의 방향을 알고 살아가는 것과
다. 한편 수년간 샌안토니오에서
그렇지 않는 삶은 다르기에..
김치축제행사를 지켜온 공득희
다른 사람이 모르는 나만의 비밀 속에
교장의 수고가 새롭게 시작하는
발견하는 기쁨은 하나님주신 말씀과 언약
누리 한국학교 새로운 출발에 든
그 흐름을 잡고 나의 인생 여정길 걷고 있음을..
든한 시작이었다고 기억해본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등록 을 원하시는 분들은 누리 한국
응답받은 구약시대의 선지자처럼...
학교 웹사이트 www.sakorean.
우리가 깨달은 언약의 실체는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이시기에
org/K-school에 방문하거나 210-
그 언약을 정확히 붙잡고 가는 삶은
915-3477로 문의 바란다.
영적서밋의 여정 속에 머물게 한다.
또한 Facebook (https://www.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앞선 그림자 따라 밟고 걸어간 자국마다
잠깐 눈에 보이는
facebook.com/nurikoreansa)과
이 땅의 삶이 끝 날 무렵
Instagram(nurikoreanschool)을
아!.. 인생이 다 끝닌 것이 아니었구나!..
는 한류 기류를 타고 한국의 고유
통해서도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문화와 태권도, K-Pop, 음식등 대
수 있다.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영생으로 가는 길이 있음을.. 그 방법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통해
누리한국학교 공득희교장과
한한국만의 창의적이며 탁월한 민
첫 수업을 시작하는 누리 한국
임원진이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족성을 우리 2세들에게 잘 전하는
학교와 교장, 임원진에게 큰박수
그 길을 열어 주었음을..
샌안토니오에 누리 한국학교가
교육의 전당이 되기를 기대한다.
를 보내고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간표이기에
요즘 세계를 깜짝 놀라게하고 있
오는 11월22일을 김치의날로
격려를 기대한다.
어떤 후회도 필요치 않고 지금 이 순간 나의 예배를 회복하고 은혜받고 있다면..
9월 4일 토요일에 샌안토니오 누리 한국학교가 오픈됩니다. 누리 한국학교는 샌안토니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2세들에게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한국 어 배움의 장을 제공하여, 이중 문화권 어린이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그루터기 역할 을 하고자 합니다.
나의 고난.. 고통.. 지금 병들어 있는 몸이라면 하나님으로 차유의 능력이 임하시며.. 이 나라의 미래까지 책임져 주시라라!..
순수 한국말로 “세상”이라는 뜻을 가진 “누리”의 이름답게 누리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 국문화를 배워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상을 넓게 품을 수 있는 아이들이 되도록 가르치겠습니다. 이에 이번 가을학기에 저희는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한국어 수업을 준비 했습니다. 수업은 Kinder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개강일은 9월 4일 토요일입니다. 시간은 오전 9시 부터 12시까지이고 장소는 온누리 교회(1250 Holbrook Rd San Antonio, TX 78218)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호렙산 떨기나무 타지않는 불꽃을 모세처럼 보게 될 것이라!.. 다시 나의 믿음을 각인 시키며..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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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1 KOREAN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