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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UG 21,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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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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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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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주년 광복절 기념식
“역사 속에서 또 다른 변혁과 도약의 기회를” 광복절 기념식을 마쳤다.
장 존 틸럴리)에 마스크 기부를 약 속했고,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
제70주년 한국전 기념식
자유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 70주년 한국전 기념식, 곽웅길 장학금 수여식 등 감사·격려 이어져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 건립 프로
2부 행사는 제70주년 한국전 기
젝트를 위해 이미 지난해 7월 53만
념식이 거행됐다. 몇 차례나 행사
달러 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한국
취소를 반복한 끝에 만들어진 자
정부도 2022년까지 추모의 벽 건립
리였다. 먼저 지난 12일(수) 소천
완성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는
한 휴스턴 6.25참전용사국가유공
소식도 함께 전했다. 정태환 회장대
자회 故 정재명 회장을 기리는 묵
행과 안명수 총영사는 리차드 핼퍼
념으로 시작했다.
티 회장과 이진흥 부회장에게 마스
안명수 총영사는 기념사에 앞서
크 3천장이 담긴 박스를 전달했다.
한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론스타
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챕터(회장 리차드 핼퍼티) 회원들
박요한 회장도 N95 마스크를 전달
과 가족들의 참석 및 70년 전 이들
하는 등 감사 릴레이가 이어졌다.
의 희생과 용기에 대한 큰 박수를 제
핼퍼티 회장은 한국어로 “감사합
안했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니다”로 화답했고, 준비한 기념사
By 변성주 기자
를 되새겼던 해가 되었다. 이번 기
터 회원 및 유가족, 그리고 미주한
아닌 것’처럼 역전의 노병들이 한국
대신 아리랑을 부를 것을 즉석에서
kjhou2000@yahoo.com
념식은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
인회 중남부연합회 임원들, 동포들
전쟁에 참전하여 자유와 평화를 수
주문하여 참석자 전원이 일어나 그
명수) 주최 및 휴스턴 한인회(회장
까지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
호함으로써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
의 선창으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신창하)와 휴스턴 광복회(회장 김
19 사태 이후 한인사회에서 거행된
게 되었고,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전
감동과 변치 않는 한미양국의 우정
웅현)가 주관했다.
공식적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였다.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선진적
을 확인했다.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이 기쁜 날 각국 재외동포 사 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제75회 8·15
예년과 달리 광복절 행사 공고만
코로나19 안전을 고려해 건물
으로 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는 나
한편 이 날 곽웅길 장학금 제1회
광복절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
하고 신문 광고도 생략한 채 최소한
입구부터 온도 체크와 마스크 착
라가 되었다면서 이들의 옳은 선택
장학생 유재성(18세) 학생에게 장학
거나 축소했다. 하지만 휴스턴은
의 참석 인원으로 축소했지만, 미 한
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
과 희생의 결과를 치하했다.
금 1천 달러가 전달됐다. 3부 행사
달랐다. 코로나19 전쟁의 포화 속
국전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터
을 준수했다.
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15일 오전
회원들과 가족들은 휠체어와 지팡
11시 한인회관에서 거행된 제75회
이어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에서는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의
첫 순서로 김웅현 광복회장은 기
정태환 회장대행은 리차드 핼퍼티
휴스턴 한인회 기 기증식 및 텍사스
이를 의지한 채 더 적극적으로 행사
념사에서 “광복 75주년을 맞는 기뻐
(Richard Halferty) 회장에게 대한
주 하원의원 선거에 나선 제시 제튼
광복절 기념식은 70주년 한국전 기
참석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은 한인
춤추어야 할 날에 코로나19로 모든
민국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가
(Jacey Jetton) 한국계 공화당 후보
념식까지 이어가면서 감동과 의미
사회 전·현직 단체장들과 론스타챕
것이 정지되어 있지만 오히려 변혁
보내온 마스크 3천장을 전달했다.
가 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에 정식
▲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가 마스크 3천장을 론스타챕터에 전달하고 있다.
▲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도 몇번이나 연기되었던 마스크 전달식을 할 수 있었다.
의 기회로 삼고 민족적 역량을 결집
정태환 회장 대행은 “대한민국 재
인사를 했다. 또한 이날 초대에 대
해 최선진 민주통일 국가를 완성해
향군인회가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위
한 감사의 표시로 중남부연합회 정
나갈 것”을 기원했다.
해 미국에 총 5만장을 보내왔고, 중
명훈 회장, 킬린 한인회장을 대신해
안명수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남부지역 2만장 중, 휴스턴 지역에
김동수 감사, 휴스턴 한인회 신창하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
3천장이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마
회장, 총영사관 이시완 영사에게 각
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 사람 한 사
스크 전달식에 앞서 대한민국 재
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휴스턴 총영
람에게도 광복이 이뤄졌는지 되돌
향군인회 김진호 회장의 감사편지
사관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점심 도
아보며, 개인이 나라를 위해 존재하
도 낭독되었다. 김진호 회장은 “한
시락을 제공했다.
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다운 삶
반도 민주주의와
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나라’를
자유와 평화 수
강조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호를 위한 한국
‘한국판 뉴딜’을 통한 또 한 번의 도
전 참전용사들의
약을 약속했다.
희생과 헌신은 강
신창하 한인회장도 자원이 없는
하고 번영하는 대
나라, 전쟁의 폐허에서 다시 일어
한민국을 가능케
나 오늘날의 경제, 문화 강국 기적
했고 한미동맹의
의 바탕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기틀이 되었다”
희생과 한미동맹이 있었다며 감사
며서, “대한민국
를 전했다.
재향군인회는 미
광복절 노래 제창에 이어 하호영
한국전참전용사
노인회장의 ‘대한독립 만세’ 선창에
회(회장 폴 커닝
따라 참석자 모두 태극기와 성조기
햄)와 한국전참
를 흔들고 만세 삼창을 하며 75주년
전기념재단(이사
▲ 제1회 곽웅길 장학금 주인공 유재성 학생이 간단 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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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시 · 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 동시 론칭 ■ 신청기간: 8/17~8/26 (임대인), 8/24~8/30 (임차인) ■ 휴스턴시 2,112달러, 해리스카운티 1,200달러까지 지원 ■ 신청사이트: https://www.bakerripleyrenthelp.org/#about
휴스턴 시, 스몰비즈니스 경제 구제 프로그램 접수 시작 ■ 신청 기간 8/19 ~ 9/4… 최대 5만 달러 지원 ■ 신청 사이트: www.cityofhouston-sberp.org 8월 19일(수) 오전 8시를 기해 휴스턴 시의 스몰비 즈니스 경제구제프로그램 (SBERP) 신청 창구가 오픈 됐다. 그런데 당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3천여 건이 접 수 혹은 대기상태였을 만큼 신청이 몰렸다. 이 구제프로그램 역시 CARES 법 기금 1천500만 달러로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받고 있는 소규모 기업 및 지역상공회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의 ‘코로나19 임
1,200달러를 임대료로 지원하고, 휴스턴 시는
에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보
대료 보조 프로그램(COVID-19 Rental Assis-
최대 2,112 달러까지 지원 가능하다. 말 그대
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tance Program)’ 접수창구가 동시에 열렸다.
로 미납된 임대료만 지원하므로, 코로나19로
마감은 오는 9월 4일 밤 11
인한 미납 융자금이나 유틸리티를 보조받는
시59분까지로, 해당사이트
것은 아니다.
www.cityofhouston-sberp.
CARES 법에 의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임대 료 보조 프로그램은 지원창구를 일원화함으로 써, 세입자들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혼란을 줄
▶1단계: 임대인이 프로그램 약관에 동의해
이도록 했다. 특히 퇴거 위기에 몰린 세입자들
야 한다. 임대인 등록기간은 17일(월)부터 26일
적격 사업체는 최대 5만 달러까지 지원
특히 연방정부나 지역 프로그램의 자격
에게 긴급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속하고 효과
(수)까지 열흘간이다. 1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받을 수 있으며, 급여, 미지급금, 임대료,
이 없거나 충분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했
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인은 재등록이 필요하지 않다. ▶2단계:
모기지, 직원의 PPE 장비, 마케팅 전략 등
던 중소사업자들도 이번 구제프로그램에
8월 현재까지 임대료를 1회 이상 미납한 저소
임차인(세입자) 온라인 신청기간은 8월 24일
을 위해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신청하라고 당부했다.
득층의 세입자를 해당 대상으로, 해리스카운티는
(월)부터 30일(일)까지다. ▶3단계: 8월 31일
터너 시장은 “SBERP 기금은 선착순으
자격 조건은 ▶2020년 3월 1일 현재
총 2천500 만 달러, 휴스턴 시는 2천만 달러 규모
이후 BakerRipley는 프로그램 기준 및 우선순
로 분배되지 않으며, 대부분 재정적 도움
최소 지난 1년 동안 사업을 유지하고 있
의 예산을 통해 적격 세입자를 대신하여 임대료
위에 따라 선정 작업을 실시한 뒤 ▶4단계: 9
이 필요하고 전염병의 악영향에서 생존 가
어야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익 감
(렌트비)를 집주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월 8일 이후 승인된 세입자의 연체된 임대료
능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많은 기
소(4월-6월) 증거를 제시해야 하고, ▶
가 임대인에게 지불되는 과정이다.
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단 신청
코로나 이전 연간 총수입이 2백만 달러
자에게 보조금이 승인되면 두 번에 걸쳐
이하인 기업체 ▶휴스턴 시에 보고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는 재산세, 개인재산, 금지 사유 등에
휴스턴 시 1차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을 진행
org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했던 BakerRipley 비영리단체가 신청 접수부
한편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의 코로나
터 보조금 지급까지 일괄 처리한다. 그러나 거
19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은 임대인과 세입자
주지 주소 관할에 따라 해리스카운티 혹은 휴
가 함께 등록을 해야만 지원이 성사된다. 그러
휴스턴 시 Office of Business Oppor-
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스턴시 프로그램으로 신청이 구분되며, 선정
므로 반드시 사전에 임대인(집주인)과 임차인
tunity의 마샤 머레이 국장은 “SBERP가
한편 SBERP의 진행은 비영리단체
방식이나 보조금 액수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세입자)의 상호 합의 하에서 신청이 이뤄져
즉각적인 재정 지원을 하는 한편 소기업
Houston Business Development, Inc.
양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 처리 방식은 아니
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 https://
이 팬데믹 대유행과 그 이후에도 비즈니
(HBDi)가 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만, 해리스카운티는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
www.bakerripleyrenthelp.org/#about를 참
스를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복구 및 탄력
사이트 www.cityofhouston-sberp.org 를
식을, 휴스턴 시는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선
조하고, 해당 사이트 오른쪽 상단에 있는 언어
성 구성 요소를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유
참조하면 되며, 전화 713-845-2462 혹은
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리스카운티의
선택 도구에서 한국어 지원도 제공되고 있다.
지와 지속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에
이메일 info@cityofhouston-sberp.org 로
경우 세입자의 재산 및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변성주 기자>
대하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
문의할 수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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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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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두 달 반 앞 성큼 다가온 선거… 18일 공화당 지역 후보들 ‘Greet and Meet’ 모여
벽 등도 낮추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
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신뢰를 다
겠다고 말했다.
시 한 번 요청했다. 다른 두 판사들
(Jim Wright) 후보는 오후 4시 경 서
에 의하면 2019년 기준 대한민국은
울가든에서 호스트들과 박요한 민
텍사스의 3위 수출국이자 6위 수입
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장,
국으로 총 교역규모는 259억 달러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판사 연
8월 초로 결말이 날 것으로 예상
헬렌 장 전 한인회장 등이 모인 자
에 이른다. 이러한 양국간 주요 수
임에 도전하는 버트 리차드슨(Bert
했던 코로나19 구제패키지 협상이
리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출입 교류가 크지만, 아직도 한국기
Richardson,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텍사스 주 하원의원(HD-26)에
결렬되어 9월로 이관되자 이 때를
짐 라이트 후보는 한인들에게 다
업들이 텍사스에서 기업 활동을 하
Place 3) 판사는 공화당 당내경선 투
출마한 제시 제튼(Jacey Jetton) 한
기회로 선거 열풍은 더욱 기세를 몰
소 생소한 철도위원회의 역할에 대
는데 녹록치 않은 글로벌 경제환경
표에서 유일하게 승리하며 한인들
국계 공화당 후보도 이날 초대 손님
아가고 있다.
해, 석유·가스 산업, 가스 유틸리
외에도 언어와 규제, 문화 장벽으로
에게 투표의 맛을 조금이라도 맛보
으로 참석해 각 후보들을 응원했다.
지난 18일(화)에는 각 정부 공무
티, 파이프라인 안전, 액화 석유가
인한 어려움들을 직면하고 있는 것
게 해주었던 장본인이다. 이날은 버
한편 기자회견이 끝난 후 서울가
원 자리를 놓고 선거전에 뛰어든 공
스 산업의 안전, 석탄 및 우라늄 채
이 사실이다. 짐 라이트 후보는 이
트 리차드슨 판사 이외에도 연임에
든 연회실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버
화당 후보 몇몇이 한인사회에 문을
굴을 규제하는 기관으로서, ‘철도
러한 장벽들은 비단 한국기업들만
나선 데이비즈 뉴웰(David Newell,
트 리차드슨 후원행사도 이어졌지
두드렸다. 이날 ‘Meet and Greet’ 행
(railroad)’라는 옛 이름을 그대로
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그러나 자신
텍사스 형사 항소법원 Place 9) 판
만, 한인동포들의 참여는 손에 꼽
사는 공화당 선거운동 특히 아시안
사용하고 있을 뿐 철도 규제가 아
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
사 , 케빈 이어리(Kevin Yeary, 텍사
을 정도였다. 코로나19 영향도 컸지
지역사회에 공화당 정치인들에 대
닌 천연자원과 환경, 지역사회 안
이 ‘교육’이므로, 커미셔너에 당선
스 형사 항소법원 Place 4) 판사가
만,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은 피할
한 홍보와 선거운동을 하며 한인사
전과 텍사스 경제개발 등의 지원에
되면 텍사스의 깊은 뿌리와 정신,
각각 동석해 독특한 텍사스 사법 체
수 없었다. 한편 이날 드웨인 보헥
회에 얼굴을 알리고 있는 제니퍼 네
깊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
텍사스의 석유가스 산업을 부흥시
계를 소개하고, 각각 공화당 주자로
(Dwayne Bohac) 텍사스 주 하원의
섹(Jennifer Knesek)과 조삼제 박사,
다. 텍사스 철도위원회는 6년 임기
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주
나선 자신들의 이력과 비전 등을 전
원(District 138)의 은퇴로 선거전에
신창하 회장이 개인자격으로 선거
의 3인으로 구성되는데, 올해 말에
정부와 연방정부의 불공정한 규제
하며 한인사회 유권자들의 관심을
도전장을 내민 공화당 후보 레이시
후보자들을 한인사회에 초청했다.
임기 만료가 되는 1석을 놓고 선거
를 맞서 싸우고, 각 분야 전문가들
이끌어내려고 노력했다.
훌(Lacey Hull) 후보도 행사장에 나
가 치러진다.
이 참여하는 컨설팅과 교육의 기능
버트 리차드슨 판사는 텍사스에
을 강화하여 외국기업들의 규제 장
서 30년 이상 변호사와 판사로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텍사스 철도위원회(Railroad Commissioner of Texas) 짐 라이트
휴스턴 총영사관이 밝힌 데이터
▼ 왼쪽 4번째가 짐 라이트 텍사스철도위원회 공화당 후보
역시 이민사회가 보다 정당한 법 테 홍보 부족에 한인들 참여 저조
두리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적 격 리더 선출을 위한 한인들의 바른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와 선거운동을 했다. District 138은 한인타운이 속한 지역구이다.
▼ 왼쪽 2번째부터 재선에 도전하는 데이비즈 뉴웰 판사, 버트 리차드슨 판사, 케빈 이어리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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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휴스턴 한인회 기 전달식 가져
휴스턴 한인학교, 가을학기 등록 당일 121명 접수 개강까지 평상시 학생 숫자 유지할 듯 “예상 외 큰 호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한민국 수재의연금 모금 중… 현재 4천500달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역 한 인회 행사 협력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미주한인회 중남부연 합회(회장 정명훈)가 제75주년 광 복절 기념식에 임원진들과 함께 참 석하며 행사를 빛냈다. 이날 기념식에는 폴 김 재해대책 위원장, 김동수 감사, 알란 김 특보, 이석기 특보 등이 어스틴, 킬린, 포 트워스 등에서 참석했다. 한인회관에서 거행된 1부 광복절 75주년 기념식, 2부 한국전 70주년 기념식에 이어 3부 행사에서는 중 남부연합회가 새로 제작한 휴스턴 한인회 기 기증식이 있었다. 정 회장은 인사말 서두에 텍사스 를 비롯한 5개 주를 대표하는 미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에 대한 소개 및 임원과 고문장들을 일일이 소개 했다. 특히 뜻 깊은 2개의 행사를 위 해 휠체어를 이끌고 행사에 참석한 한국전 미 참전용사분들과 유가족 들에게 대한민국 평화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 사와 더불어 어려운 시기까지 생존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가슴 뭉클한 마음도 전했다. 신창하 회장은 이날 정명훈 회장에게 중남부연합회 발 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폴 김 재해대책위원장 사 회로 텍사스 하원의원 선거에 나선 한국계 제시 제튼 후보가 소개됐 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정치적 경 력 및 현재 출마하고 있는 지역구 에 대한 소개를 마친 제시 제튼 후 보는 뜻 깊은 기념행사 초대에 감 사하는 표시로 정명훈 중남부연합 회장, 신창하 한인회장, 박윤주 킬린 한인회장, 그리고 관할 총영사관을 대표해 이시완 영사에게 각각 감사 장을 전달했다. 한편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는 물난리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의 재난상황을 돕기 위해 수재의 연금을 모금하고 있다. 8월 17일 현 재 총 4천500 달러의 수재의연금이 모금됐고, 후속 기금 모금이 완료되 면 한국의 재해 현장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100도 가까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한인학교 가 을학기 등록 현장은 새학기를 준 비하는 발길들로 분주했다. 지난 15일(토) 오전 9시 30분부 터 시작한 등록 접수는 사회적 거 리두기로 인해 회관 건물 밖 주차 장에서 천막을 치고 진행됐다. 푹 푹 찌는 더위와 습한 기운에 간 이 선풍기까지 동원하면서 박은 주 교장 이하 교사들은 등록 서 류 작성 및 온라인 수업에 사용 될 각반별 학습교재 분배를 도왔 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마감 시 간 이전에 일찌감치 모든 등록절 차를 마쳤다. 등록일 이후 등록할 경우 10달 러가 추가되는 원칙 때문에 대체 로 등록일을 준수하고 있는데, 이 날 등록을 마친 121명과 개강 당 일 등록하는 학생들까지 합친다
면 총 130명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박은주 교장이 전했다. 박은주 교장은 “봄학기에 등록 한 학생의 경우 학교가 중도에 폐 쇄되었기 때문에 등록비가 크레 딧 처리되어서 평상시 절반 이 하의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했지 만, 고작 100명 넘으면 다행이라 고 생각했다”고 안도했다. 또한 전교생을 위한 단소도 구 입하는 등 대면 수업 때에 비해 정규 및 특별활동을 위한 학습교
재비가 더 많이 투입되었고 한인 회관 인터넷 시스템 까지 업데이 트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만 큼 학생들과 학교 모두 좋은 출 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고 있었다. 한편 한인학교남서부협의회 (회장 박은주)는 22일(토) 센트 럴지역협의회 주최 온라인 교 사연수회를 실시하고, 5년 근속 교사 9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승아 신임 영사 부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수) 정승아 신임 영사가 지난 15 일(토) 부임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에 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국 제대학원 국제통상 석사과정을 수료한 정승아 신임 영사는 외교
부 북미유럽연합통상과, 북미1과, 지역공공외교과 등을 거쳐 8월 17 일(월)부터 해외 공관 첫 부임지 로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영사 업 무를 시작했다. 정승아 영사는 앞으로 정무 및 공공외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 며, 김용환 영사의 이임에 따라 강민구 영사가 경제담당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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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故정재명 회장 장례식 “영원한 젠틀맨” 그러나 애국에는 양보 없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 그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안 명수 휴스턴 총영사, 하호영 노인회 장, 이흥재 차기노인회장, 헬렌장 전
지난 16일(일) 오후 5시 서울교회
한인회장, 정태환 재향군인회 미중
에서는 故 정재명 6.25참전국가유공
남부지회 회장대행, 해병대전우회
자회 회장의 장례예배가 가족들과
이광우 회장, 배창준 전 민주평통
교회 성도들, 그리고 한인사회 단체
자문회원 휴스턴협의회장 등 한인
장들까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단체장들과 안보단체 대표 및
천국환송예배로 진행됐다.
회원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
휴스턴 한인사회의 웃어른으로
을 배웅했다.
서, 생전에 노인회는 물론 고령임
고 정재명 회장은 5년 전 작고한
리로 인해 가족 일부만 참석했고, 현
만, 결국 건강이 악화되셨다면서 죄
나이에도 단기선교를 2회나 다녀
에도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부인 이계수 님과 슬하에 2남2녀
장에 나오지 못한 다른 가족들과 지
송스러움과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
올 만큼 마지막까지 순수한 믿음
회장직을 다시 맡았던 고인은 올 초
를 두었고, 9명의 손자손녀들과 증
인들은 온라인을 통해 천국환송예
리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
을 잃지 않으셨다는 故 정재명 회
양로원으로 거처를 옮기기 전까지
손까지 다복한 가정을 일구었는데,
배를 지켜봤다.
고 무엇보다 연로하신 부모님은 효
장은 나라사랑과 민주주의 수호에
노구를 이끌고 현역에서 활동해왔
이날 장례예배는 코로나19 자가격
가족 대표로 고인을 추모한 장녀
도할 때를 기다려주실 힘이 없으시
있어서도 첫 사랑 그대로의 순수함
정영애 씨는 올 초 건강이 쇠약해져
므로 생전에 잘 섬겨야 한다”는 깨
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한평생
양로원으로 들어가신 후 코로나19
달음을 함께 나누었다.
을 사셨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로 출입이 금지되는 바람에 하루빨
주변에서 젠틀맨으로 늘 온화하
리 상황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렸지
고 남을 잘 섬기셨고, 80세 가까운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 한다.
부고
조성호 장로 모친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휴스턴시민권자협회 회 장, (전)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 턴협의회 부회장, (전)휴스턴기 독교교회연합회 부회장(장로) 을 역임하고 현재 조성호 학원 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교회 조 성호 장로의 모친이자, (전)휴 스턴 한인학교 이사장, (전)휴스 턴 한인회 부회장, 현 AFNB 은 행 수석부사장인 한인교회 조 명희 권사의 시모 故 장(조)옥
순 권사의 장례예배가 오는 8 월 28일(금) 오전 10시 30분 한 인교회에서 있다. 향년 100세 로 소천한 故 장(조)옥순 권사 의 천국환송예배는 당일 오전 10시 30분 한인교회에서 있으 며, 하관예배는 메모리얼 옥 장 례식장 교회묘지(#217)에서 오 후 12시에 진행된다. *문의: 713-365-0555 (조성호 장로) <장례 일정> -천국환송예배: 8월 28일 (금) 오전 10시 30분, 한인교
회 (10410 Clay Rd.) -하관예배: 8월 28일(금) 오후 12시, 메모리얼 옥 장례 식장 교회묘지 #217 (13001 Katy Frwy.) *바로 잡습니다* 본지 8월 15일자 신문 A22 페이지 ‘부고’ 제하의 ‘조명희 AFNB 수석부사장 모친상’을 ‘ 조성호 장로 모친상’으로 바로 잡습니다. 유족분들에게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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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 중소상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
휴스턴 요식업협회, 청원운동 동참 촉구 정부대출 일부 상환 면제 등 유연성 요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돕기 위한 구제 패키지에 조 속한 합의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 를 보냈다.
휴스턴 요식업협회(회장 배승 원)가 코로나19 자구책의 하나로
절차 간단, 누구나 가능
전개되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그리고 여기에 힘을 싣기 위해
서명운동 청원에 한인자영업자들
전국에서 수천 명의 중소상인 오
의 동참을 촉구했다.
너들의 편지를 별도로 수렴하여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청원운
의회에 보낸다는 계획이 선 것이
동은 의회에 소상공인 구제정책
다. 소매업체, 레스토랑, 서플라이
이 초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업체, 제조업체 등 업종에 상관없
주요 원칙을 제시하고 압력수단
이 전체 중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으로 미 전역에 걸쳐 퍼지고 있다.
청원운동과 편지들이 전체 미국 경
미주 한인사회도 요식업계를
제를 구하는데 의미있는 불씨가 될
중심으로 동참 열기가 전파되고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적인 캠페인
있고, 이번에 배승원 회장이 휴
이 펼쳐지고 있다.
스턴 요식업계는 물론 모든 소상
청원운동에서 요구하는 주요 내
공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
용은 ▷연방정부가 유리한 조건
하고 있다.
으로 보증한 대출은 중소기업이
포토뉴스
신창하 한인회장, HPD에 5천 달러 상당 한식당 이용권 전달
해당 사이트에 의하면 지난 2
2020년까지 그리고 2021년까
월부터 4월 까지 미국내 소상공
지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도
접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 10
인 330만 명이 감소했다는 심각
록 해야 하고, ▷중소사업체가
개 한식당이 참여했으며, 경찰과
한 보고가 나왔다. 정부 구호가 제
대출 자금의 사용 방법을 결정
그 가족들에게 한식당을 홍보하
공되지 않으면 소상공인 4명 중 1
할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해야
고 직접 이용하게 하는 일석이조
명이 3개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하며, ▷가장 타격이 큰 사업체
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미국 GDP
에 최소한 부분적으로 대출 면제
Gaw 부국장은 휴스턴 한인회
의 44%를 차지하고 있고, 민간 근
를 받도록 해야 하며, ▷구호가
의 초동대응인력을 위한 한식당
로자 절반 정도가 소상공업계에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
이용권을 전달받으면서 “경찰들
몸담고 있다.
등이 포함돼있다.
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결국 이들 중소상공인들의 실
배승원 회장은 “해당 청원사
말했고, 최근 민주평통자문회의
패를 간과할 수 없다는 명명백백
이트 https://helpsmallbusi-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 휴
한 사실 앞에서 급기야 지난 8월
nessesnow.com/로 접속해 이
스턴 총영사관(안명수 총영사)
3일 월마트, 맥도날드. 스타벅스,
름, 이메일, 상호명, 주소만 기입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하면 매우 간단하게 청원에 동참
지난 14일(금) 신창하 한인회장
에 기부된 코로나19 기금 5천 달
사회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를 전
코스트코 등 약 100여개의 기업
할 수 있으므로 한인동포 상공인
은 오후 1시 한식당 보리에서 휴
러로 한식당들이 참여하는 식당
했다. Gaw 부국장은 페이스북에
대표들과 업계 관계자, 미 상공회
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스턴 경찰국(HPD) Henry Gaw 부
이용권을 만들어서 코로나19 동
도 사진을 올리며 한인회의 식당
의소는 의회 지도자들에게 당파
이번 청원운동이 소수 이민사회
국장에게 20달러짜리 한식당 이
안 시민들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이용권 도네이션 소식을 전했다.
를 초월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 목소리와 압력장치로 작용할
용권 250매를 전달했다. 한인회
애쓰는 경찰에게 한 끼 식사를 대
<변성주 기자>
중소기업과 수천만 명의 미국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enry Gaw 부국장 “한인사회에 감사”
의 마스크 전달 등 연이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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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몬테소리 스쿨(CMS), 가을학기 원아 모집…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대면 클래스: 사회적 거리유지 위해 정원 10명 선착순 모집 “가장 이상적인 온라인 홈스쿨 교재 자체 제작” ~5세까지 대소변 훈련이 된 유아
부모님들의 건물 내부 출입을 통
들만 등록이 가능하다. 사회적 거
제하는 등 안전 유지에 만반을 기
리 유지를 위해 소수 정원제로 선
할 것이라고 전했다.
착순 모집하고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몬테소리 코디네이터 성 로이스
반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수업
전도사는 “대면 클래스의 경우 정
을 받는 ‘Virtual 홈스쿨’반은 2.5세
원 10명을 반드시 준수하고 등록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가을
학생수가 많을 경우 분반이 이뤄질
학기는 2.5세 미만의 영아들을 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수
한 반은 없다.
업을 위한 교재 및 커리큘럼을 심
수업 시간은 대면 클래스가 오
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데, “단
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3시간
순한 보여주기가 아닌 과학실험 속
센트럴 몬테소리 스쿨(CMS)이
만 진행하고, 온라인 클래스는 어
에 성경이야기가 접목되고, 인지
오는 9월 8일(화) 가을학기를 개
린 나이를 고려해 오전 9시부터
발달, 심리학 등 모든 교육 영역이
강한다.
11시까지 단 2시간으로 차별을 두
총체적으로 반영되는 이상적인 온
코로나19로 가장 민감한 시기
었다. 수업료는 대면 클래스가 월
라인 교재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
이고, 더구나 가장 어린 자녀들이
350달러, 온라인 홈스쿨반은 월
신 있게 소개했다. 코로나19 사태
교육하는 공간이므로 더욱 세심
200달러이다.
를 맞아 임시방편적인 온라인 수
하고 철저한 주의와 준비, 건강 안
특히 CMS 가을학기 대면 수업
입이 아닌 코로나 이후 대세가 될
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가장 효
코로나19 안전수칙은 △학생들 모
온라인 교육환경에 맞춘 체계적
율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심혈
두 사회적 거리 유지를 지키고 마
인 교재여서 완성도는 물론 자녀
을 기울이며 개강 준비를 하고 있
스크를 착용한 채 모든 수업이 진
들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다는 소식이다.
행되며, △매 2시간 마다 온도 체
영상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
이번 가을학기는 크게 대면 클래
크 △학교 내부 철저한 방역 및 인
라는 언급이다.
스와 온라인 홈스쿨반으로 나뉜다.
체에 무해한 소독제 사용 및 모든
현재 CMS의 크리스티나 정 디
대면 클래스는 10명 정원으로 3세
교구는 사용 즉시 소독 처리, △
렉터와 성 로이스 몬테소리 코디 네이터 모두 텍사스 보건복지부 (HHSC)가 발급하는 Child-Care 디렉터 자격증을 갖추고 있고, 교 사들 98%가 몬테소리 교사 교육 을 받으며 양질의 교육환경을 갖 춰가고 있다. 한편 CMS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사들을 계속 충원 중에 있다. → A17 page 광고 참조 *등록 문의: 281-254-9020/ admin@centralmontessori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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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 마감 40일 남았다” 센서스 자원봉사팀, 한인회관에서 매주 화·목·토 창구 오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료하도록 돕고 있다. 송시화 자원 봉사자는 ”웬만한 분들에게 이미
인구조사가 40여일을 남겨놓고
인구조사 참여 링크를 보냈지만,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전부 인구조사에 참여한 것은 아
조사 참여 여부 문자가 오거나 혹
니기 때문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은 아직 인구조사를 하지 않은 가
서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면
정으로 센서스 인구조사원의 방
서, 온라인이라는 간편하고 쉬운
문도 시작되었다. 휴스턴 한인사
장치가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분
회의 인구조사 중심 캠프인 시민
들이 인구조사에 참여하고 주변에
권자협회(회장 신현자)도 활동 시
권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을 배로 늘렸다. 기존 화요일과
인구조사국이 법정 기한 2020
토요일 오후 1시까지 한인회관에
년 12월 31일을 맞추기 위해 2020
서 인구조사 자원봉사 테이블을
년 9월 30일까지 인구조사 데이터
운영했던 것을 18일(화)부터는 매
수집을 완료한다고 발표한 이래
주 화, 목, 토요일로 날짜를 늘렸
인구조사국이 계수를 단축하고
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
있다는 비평을 받고 있다. 이에 윌
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을 확장하
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Fox 비즈
며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니스에 이를 반박하는 기고를 했
신현자 회장은 “일부러 한인회
다. 즉, 1억 이상의 가구가 이미 응
관을 찾아 인구조사에 참여하려
답했고 혁신, 효율성, 커뮤니티 파
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코로나19
트너십, 책임감 있는 무응답 후속
와 관련한 여러 가지 구제 프로
작업에 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5
그램과 관련하여 한인회관을 찾
천만 가구 이상의 응답을 얻을 수
은 동포들에게 인구조사에 참여
있다고 반박하면서, 10년 전 기준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인사회
을 충족하거나 오히려 초과할 것
내 각 기관이나 단체를 통해 확보
이라고 주장했다.
할 수 있는 명단들을 토대로 전화
8월 19일 현재 전국 자가응답률
로 인구조사 참여 여부를 묻고 완
은 63.9%이고, 텍사스 주는 59%, 해리스카운티 58.7%, 그리고 휴스 턴 시가 54.7%로 성적이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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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18년간 싱글맘 대학생 지원한 리아 암스트롱 씨
월드옥타 - 대전시, 비대면 수출상담회 실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코
“사후에도 장학금은 계속 줄 것”
▲ 18년간 장학금 전달한 리아 암스트롱 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혼자서 자녀를 키우면서 대 학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18 년 동안 장학금을 준 재미동 포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 자·78) 씨가 지난 5일 19명에게 장학금 2천 달러씩 전달했다. ‘리아 암스트롱 장학재 단’(LASCO) 이사장인 그는 인 종, 성별, 종교 등과 상관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학업 을 계속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계속 돕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온라인 줌 (Zoom)으로 진행됐는데, 예년 처럼 수혜 학생들에게 저녁을 대접하지 못하는 대신 1인당 150달러까지 별도 지원했다. 2020년 장학금 수여자를 포 함해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253명에게 37만 1천 달러(약 4억4천만원)의 장학금이 제 공됐다.
워싱턴주 터코마시에 거주하 는 김 이사장은 1995∼2000년 2 년제 대학인 오번 커뮤니티 칼 리지 이사와 이사장을 지냈다. 당시 미국에는 많은 장학금 제 도가 있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 생들만 신청 자격이 주어졌다 고 한다. 하지만 어린 자녀를 혼 자 키우면서 직장을 가는 편모· 편부 대학생들은 성적이 좋지 않아 수혜 대상에서 탈락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용기와 희 망을 주기로 마음먹고 시작한 것이 장학사업이었다. 처음에는 1인당 1천 달러를 지원했지만, 조금씩 액수를 늘 려왔고 올해부터는 1인당 2천 달러를 지급했는데 “특히 코로 나19 탓에 어느 해보다 힘들었 던 편부모 대학생들에게 도움 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 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주에서 최대 간병 서 비스 회사인 ‘암스트롱 홈인케 어사’를 창업했고, ‘암스트롱 투 자사’까지 운영하며 사업을 확 장했다. 기업 가치가 정점에 달 할 때 회사를 미국 기업에 매각 한 이후에는 장학 사업에 매진 하고 있다. 암스트롱 씨는 2017년 터코 마시로부터 ‘시민이 받을 수 있 는 최고의 상’인 열쇠(The Key to the City)를 받았고, ‘터코마 시의 영웅’, ‘터코마시의 훌륭한 자선가’에도 선정됐다. 한국 정 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로나19 상황에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 중 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며 “모국 중소기업과 월드옥타 회원사 간 만남을 이어가는 한 편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용화 회장은 코로나19
135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사태로 총회 소집 개최가 불투 명해짐에 따라 정관 개정을 통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가운데 일대일 온라인 방식으
해 임기를 1년 자동 연장했다. 하
회장 하용화)는 대전광역시 중
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
회장은 “7천600여 명의 회원과
소기업들과 첫 온라인 수출상담
나19 여파로 해외 판로 확보에
국내 유관기관, 중소기업 관계
회에서 135만 달러(약 16억원)
어려움을 겪는 대전시 중소기업
자들의 관심과 참여로 세계한
어치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
을 위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발전
다고 19일 밝혔다.
함께 마련했다.
을 거듭했으며, 향후에는 재외
수출상담회는 18일 하루 동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287건
동포 중심 경제단체로 만드는
안 28개국 월드옥타 소속 회원
135만 달러 상담과 56만달러 규
데 더욱 역량을 발휘해나가겠
사 100여 명의 바이어와 대전
모의 계약 추진을 위한 업무협
다”고 전했다.
시 40개사 중소기업이 참가한
약(MOU) 19건의 성과를 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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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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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우편투표하겠다” … 바이든 지지자 47% VS 트럼프 지지자 11% 다는 비율은 트럼프
신뢰성에 관한 물음에서도 지지 정
가 정확성에 신뢰를 보였으나 51%
저하게 유리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
대통령 지지자 측이
당별로 견해차가 확인됐다.
는 신뢰가 떨어진다고 답했다.
타났다고 WSJ는 전했다.
66%로, 바이든 전 부
민주당 지지자의 55%는 대선 개
한편 우편 투표가 민주당에 유리
이번 조사는 지난 9~12일 등록 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
통령 지지자들의 26%보다 높았다.
표 결과가 실제 투표와 일치할 것
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
권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
주당이 11월 대선에서의 우편 투표
이같은 양당의 다른 투표 성향으
이라고 말했으나 공화당 지지자는
리 스탠퍼드대의 최근 조사에선 우
며 오차범위는 ±3.27%다.
확대를 두고 첨예하게 맞붙은 가운
로 개표 과정에서 승자가 뒤집힐 수
36%만 이에 동의했다.
편투표 전면 실시가 특정 정당에 현
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자 측
도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의 우편투표 참여 의사가 압도적으
특히 우편투표 개표의 신뢰성 문
우편 투표는 편지를 열어 서명을
항에선 민주당 지지자의 65%는 우
확인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직
편투표가 개표에 제대로 반영될 것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접 투표보다 개표에 시간이 더 오래
으로 본다고 답했지만, 공화당 지지
NBC뉴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걸리는데 이런 시차로 개표 중간에
자는 23%만이 신뢰를 나타냈다.
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바이
득표율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
든 전 부통령 지지자의 47%는 직접
다는 의미다.
로 높게 나타났다.
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 에 ‘그렇다’와 ‘신뢰가 떨어진다’는
대 교수는 “직접 투표에서 선호하
답이 각각 45%로 똑같이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가운데 직
는 후보와 부재자 투표에서 선호하
2016년 대선 때 59%가 개표에 신
접 투표보다 우편 투표를 계획한
는 후보가 다르면 승자가 바뀔 수
뢰성을 보인 것에 비하면 크게 떨어
다는 비율은 11%에 그쳤다. 반대
있다”고 말했다.
진 수치다.
있다고 밝혔다.
로 선거 당일 직접 가서 투표하겠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삼는 개표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조작 가능성이 있다며 우편투표 확대에 반대하 고 있다. 사진은 미국 남성이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는 모습.
유권자 전체로 보면 개표가 정확
너새니얼 퍼실리 스탠퍼드대 법
투표보다는 우편 투표를 계획하고
<연합뉴스>
우편투표에 국한했을 때는 45%
바이든 낙승?… 격전지 적극투표층에선 트럼프와 초접전 CNN방송이 지난 12~15일 여론
명으로 형성된 긍정 여론으로 우위
매우 관심이 있다고 답변한 72%의
조사기관 SSRS와 공동으로 실시
를 유지하고 있지만, 선거인단에 결
응답자 가운데서는 바이든 전 부통
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
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록 유권자 사
령이 53% 대 46%로 트럼프 대통령
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50%의 지
이에서는 지난 6월 이후 후보 간 격
을 앞서 기존 여론조사와 비슷한 흐
지를 얻어 46%를 기록한 트럼프
차가 좁혀졌다고 풀이했다.
름을 보였다.
대통령을 오차범위(±3.7%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
과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고르게
(WSJ)이 실시한 대선 레이스 지지율
특히 격전지로 분류되는 15개주
양분됐던 남성 유권자 지지율은
조사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령(50%)
등록 유권자 조사에서는 바이든 전
지난 6월 이후 바이든 전 부통령
이 트럼프 대통령(41%)을 9%포인
부통령 49%, 트럼프 대통령 48%로
(40%)에서 트럼프 대통령(56%)으
트 차이로 앞선 바 있다.
1%포인트의 근소한 격차에 그쳤다.
로 기울었다.
내에서 앞질렀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격전지의 ‘
전 부통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
적극투표층’에서는 초접전이라는
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줄곧 우위
조사결과가 나왔다.
격전지로 분류되는 애리조나, 콜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 방식으
이전까지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로라도, 플로리다, 메인, 미시간, 미
로 선정된 미국 성인 1천108명을 대
쏠렸던 35~64세 사이의 성인 및 무
네소타, 네바다, 뉴햄프셔, 노스캐
상으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자 중
소속 성향 유권자들의 표심도 트럼
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987명이 등록유권자다.
프 대통령으로 상당 부분 움직인 것
등 11개 주에서는 바이든 전 부통
으로 조사됐다.
령(49%)이 트럼프 대통령(42%)을
CNN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카멀 라 해리스 상원의원 부통령 후보 지
다만 이번 선거에 극도로, 또는
7%포인트 앞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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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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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검사속도↓… “하루 검사속도 5배로 올려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종 코로
그리기 시작했다.
NYT는 미국에서 학교 문을 다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물론 검사 규모 감소는 일시적인
열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외 활
자와 사망자가 나온 미국에서 코로
현상일 수 있지만 이번 주 20개 주(
동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나19 검사 규모가 이번 달 들어 처
州)에서 코로나 검사 건수가 줄었고,
되는 와중에 코로나19 검사 규모마
음 줄어들었다고 뉴욕타임스(NYT)
보건복지부가 수집한 자료에서도
저 줄어든다면 더 큰 재앙이 닥칠 수
가 15일 보도했다.
전국적으로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있다고 우려했다.
NYT는 7월만 해도 미국에서 하
특히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
백신도, 뚜렷한 치료제도 없는
루 평균 75만명씩 코로나19 검사를
정을 받는 비율이 여전히 두 자릿수
상황에서 광범위한 코로나19 검
받았는데 8월에는 하루 평균 73만3
대를 기록하는 텍사스, 뉴욕, 미시시
사만이 바이러스가 어디서 확산하
천명으로 감소했다고 ‘코로나 추적
피,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
고 있는지 막연하게나마 큰 그림
프로젝트’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에서 검사 규모가 줄어든 것은 문제
을 그리면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이
라고 NYT는 지적했다.
기 때문이다.
미국의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4 월 하루 평균 17만2천건에서 6월 하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복지부는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
루 평균 51만건으로 큰 폭으로 늘
검사를 광범위하게 하고, 검사 결
에서 올해 9월까지 매달 4천∼5천
어났고 7월 하루 평균 75만건으로
과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 비율
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
정점을 찍었다가 8월부터 감소세를
이 5% 미만일 때 해당 지역이 코로
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따져보
나19를 통제하고 있다고 간주한다.
면 하루 평균 130만∼160만명씩 검 사하는 셈이다.
▲ LA다저스 홈구장에서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차량 행렬
<연합뉴스>
미 코로나19 사망자 17만명 … 예측보다 6주 빨라
미국의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로나19 누적사 감염증(코로나 망자를 각각 17 19) 사망자가 만3 로 전망 17 천96명, 17 하고 있다. 만명을 넘어섰 만 19 명 으 로 집계했다. 다고 로이터통 미 보건당국은 신 앞서 미 워싱턴 특히 가을 독감 이 16일 보도했 대 의과대학 보 다. 철 에 접 어들면 코로나 건계량분석연 로이터통신은 19 확산세 구소(IHME)는 자체 집계 결과 미 가 더 욱 , 격 국 해 의 질 코 로나19 사망자 수 있다고 우려 플로리다·텍사 가 약 17만 하 스·루이지애나 고 있다. 주 명에 도달 등에서 483명 하는 시점을 오 의 신규 사망자 는 10월 로버트 레드필 가 1일로 예 드 미 질병통제 측한 바 있다. 나오면서 누적 사망자가 17만 예 방 명 센 터 (C 이러한 예측과 DC) 국장은 지난 을 넘어섰다고 비교하면 6주가 12일 전했다. 총 확 보건·의료 온라 진 량 빠른 속 인 자는 약 540만 매 도 체 ‘웹MD’와 인 셈이다. 명으로 집계됐 인터뷰에서 국 다. IH M 민 E 이 는 코로나19 방 국제통계사이트 향후 몇 달 간 코로나 역수 월드오미터와 칙 을 19 지 확 키 진 지 자 않으면 최악의 미 존스홉킨스 가 급증해 12월 대학도 미국의 에는 누 가을 코 적 사망자 을 맞을 수 있다 가 30만명에 달 고 경고했다. 할 것으
▲ 코로나19 검사 안내서 나눠주는 미국 의료진
<연합뉴스> ▲ 미국 LA 코로나19 이동검사소의 어린이 검체 채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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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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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3
새 학기 시작한 미국 대학들, 코로나19 집단발병 ‘몸살’ 새 학년도 수업이 시작된 미국 대 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의 집단 발병으로 몸 살을 앓고 있다.
출이 금지된 상태다. 오클라호마대학의 경우 풋볼 선 수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터데임대학에서도 수업 재개 1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은 새
주일 만에 5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학년도 수업을 시작한 첫 주에 170
이밖에 노스조지아대학에서는 캠
명이 넘는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자
퍼스 밖 주거 단지에서 거의 마스크
대면수업을 중단했다고 CNN 방송
를 쓰지 않은 학생들이 대규모 파티
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를 여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
(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오기도 했다.
이 대학은 학부생들이 19일부터
미국에서는 대학생 연령대의 학
더는 캠퍼스 대면수업이 아닌 원격
생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수업을 받는 쪽으로 전면 전환하기
서 올여름 코로나19의 확산을 이
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끌었다.
학생 수 3만명 규모의 노스캐롤
브라운대학의 응급의학 조교수
라이나대에서는 지난주 학생 954
메건 래니는 “그 학생들을 다시 불
명을 상대로 벌인 코로나19 검사
러 모아놓고 그들이 파티에 가지
에서 13.6%인 130명이 양성 판정
않도록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
을 받았다. 교직원 5명도 양성으로
는 것은 인간 심리를 무시하는 것”
판명됐다.
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하면서 대면수업을 전면 취소하기로 한 미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래니 조교수는 “대학들은 학생
하고 마스크를 의무화하는 동시에
다면 캠퍼스를 폐쇄해야 한다”고
들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구하기 쉽게 해야 한다”며 “필요하
지적했다.
<연합뉴스>
이날 기준으로는 코로나19에 감 염된 학생 177명, 감염자와 접촉한 의심자 349명이 교내·교외에 격리 돼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다행히도 감염된 학생들은 대부
머스크, 테슬라 주가 기록 경신에 세계 4위 부자로
분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학교 측은 지역 공동체에 보낸 편 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 경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왔 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준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CNN은 새 학기 시작 1주일 만에 환자가 충격적으로 증가한 것은 코 로나19의 전파 속도와 젊은이들을
외부 여학생 기숙사에서 23명이 양 성으로 판정된 뒤 격리 조치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기숙사 학생들은 외
기록하면서 머스크의 재산이 848
상승에 힘입어 572억달러가 불
억달러(약 100조4천710억원)까
어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4위 부자가 됐다.
자(CEO)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블룸버그통신과 DPA통신 보
테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세계
도에 따르면 17일 테슬라 주가
한편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이
머스크는 이날 주가 상승으로
날 주가 상승으로 3천420억달러
만 재산이 78억달러나 증가해
까지 늘어나면서 스탠더드앤드푸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베
어스(S&P) 500대 기업 중 10위인
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
프록터앤드갬블(P&G)의 3천370
네시(LVMH) 회장을 제치고 4위
억달러를 넘어섰다.
에 올랐다.
가까이 모이게 하는 일의 어려움을 또 오클라호마주립대학은 캠퍼스
서만 339% 급등한 테슬라 주가
지 늘어났다.
다고 믿지만, 현재의 데이터는 용납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가 11.20% 오른 1,835.64달러를
또한 미국 3대 자동차업체인
3위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포드, GM, 크라이슬러와 도요타
CEO와의 격차도 150억달러 이내
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한 것보다
로 좁혔다.
도 많아졌다.
머스크의 재산은 올해 들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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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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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부자 12인 재산 합계 1조달러 돌파 아의 국내 총생산(GDP)을 합친 것
조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지만, 5
티브 발머는 미국 갑부 명단에서 6
보다 많은 액수라는 것이 IPS의 설
개월 만에 1천800억 달러(약 213조
위에 올랐고, 래리 엘리슨 오라클
명이다.
원)로 급증했다.
CEO와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
미국의 갑부 12명은 코로나19 사
부자 명단 2위에 오른 빌 게이츠
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뒤를 이었
태가 발발한 3월 이후 재산이 40%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3위
다. 월마트 소유가문 출신인 앨리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액수로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4위
월턴과 짐 월턴, 로브 월턴도 명단
2천830억 달러(약 335조원)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
에 이름을 올렸다.
12명 중 가장 급격하게 재산이 증
장 등 최고 부자 명단에
IPS는 “민주 사회에서 소
가한 사람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
오른 12명 중 지난 5개
수의 손에 너무나 많은 경
고경영자(CEO)다.
월간 재산이 감소한
제·정치 권력이 집중됐
사람은 없었다.
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머스크는 사상 최고치를 찍은 테 슬라 주가 상승에 힘입어 200억 달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타격과는
100조5천억원)까지 폭증해 순위도
12명의 재산 합계가 1조 달러(한화
별개로 부자들의 재산은 늘어나고
12명 중 5위로 뛰어올랐다.
약 1천184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인 정책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연합뉴스>
러(24조원)의 자산이 848억달러(약
미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호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는 18일
MS CEO 출신인 스
소(IPS)의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1조 달러는 벨기에와 오스트리
세계 1위 부자인 아마존의 최고경 영자(CEO) 제프 베이조스도 지난 3 월엔 재산이 1천200억 달러(약 142
미 마약성 진통제 소송전 30조원대 합의 이뤄지나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련한 소송을 제기했다.
주 정부와 카운티 등 지자체들은
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성 진통제 중독의 손해배상
피고 업체들이 심각한 중독 부
민사소송을 통해 마약성 진통제 중
앞서 마약성 진통제 옥시콘틴을
소송과 관련한 협상에 속도가 붙
작용을 알리지 않고 지역사회에
독자들에 대한 각종 의료 서비스와
제조했던 미국 제약회사 퍼듀 파마
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를 유통했다는 이
중독자의 자녀 보호 등 복지 서비
▼ 사회문제가 된 마약성 진통제
유에서다.
스에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원
는 계획이다.
고인 주 정부 관계자들이 최근 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인 의약품 유통업체와 제약회사에
따르면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으로
앞서 지방 정부들은 최대 480억
264억 달러(한화 약 31조3천억원)
지난 지난해에만 5만명이 사망했다.
달러(약 57조원)에 모든 소송을 종
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오피오이드’로 불리는 마약성 진
결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
소송 3대 유통업체인 맥케슨, 아
통제는 아편과 비슷한 효과를 발휘
에 이르지 못하고 협상을 중단한
메리소스버겐·카디널에 211억4천
하는 펜타닐과 코데인 등의 합성성
바 있다.
만달러(약 25조원), 제약업체 존슨
분으로 만들어진다.
WSJ은 민사소송을 위해 민간 변
수술 후 환자나 암 환자가 겪는
호사를 고용한 지자체들이 소송비
극심한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한
용 부담으로 법원 판결 전에 합의를
앞서 미국의 각 주와 카운티 정부
목적으로 처방되지만, 북미지역에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등 3천여개의 지자체와 미국 원주민
선 마약 대용으로 확산해 사회문
부족들은 마약성 진통제 중독과 관
제가 됐다.
앤드존슨에 대해선 52억8천만달러 (약 6조3천억원)를 제시했다.
피고 업체들도 적당한 수준의 합 의금을 내고 소송을 종결하는 방안
는 지난해 최대 100억달러(약 12조 원) 규모의 합의안을 받아들인 뒤 파산했다.
<연합뉴스>
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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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이기심을 버릴 때 결과는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도 살린다 얼마 전에 한국의 어느 SNS에 동영상과 함께 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사는 승리와 좌절
런 기사가 떴다. 경남 마산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의 점철이다. 승리의 역사는 창조적 소수에 의해
어린 아이가 사나운 개에게 물려 죽은 사건이다.
성취된다. 가나안 정복은 열 사람의 비겁한 정탐
아직 유치원에 들어기도 전에 천진난만한 어린아
꾼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창
이가 길가에 배회하는 똥개에게 물려 죽은 것이다.
조적 소수에 의해 완성되었다. 모든 창조적 소수는
참으로 참담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신앙이란 긍
이 “행복한 계곡”과 “인간의 나무”이다. 그는 나
런데 마음이 더욱 슬픈 것은 그와 같은 참상의 현
정적인 용기(The Courage to be)라고 할 수 있다.
무 숲으로 우거진 산림과 계곡 속에서 진정한 통
장에 10여 명의 이웃들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더
기드온의 미디안 전쟁은 수만명의 군사에 의해서
찰력을 발견한 것이다. 마침내 세상의 빛이 그에
욱 분노가 치밀은 것은 개에게 물린 장면을 누군
가 아니라 300명의 소수에 의해 미디안의 12만5
게 이르렀다. 계곡에서 나무를 자르는 일은 고통
가 동영상으로 찍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런 처
천명을 격멸시킨 전쟁이었다(삿7-8). 다윗과 블
스러운 일이었다. 작가 지망생으로서 창피한 일이
절한 현장을 목격하고도 그 사나운 개의 아가리에
레셋의 전쟁도 강력한 신앙과 용기 있는 믿음의
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인생의 “행복한
서 어린 아이를 건져 주려고 뛰어들지 않았다. 사
다윗에 의해 파죽지세로 승리를 거두었다. 하나
계곡”으로 여겼다. 그는 그 작품에서 “인간은 자신
나운 개에게 자신이 물려 찢길까 두려워서 수수방
님은 두려워하는 사람을 택하지 않고 용기있는
이 겪은 고통의 분량만큼 진보한다”고 말했다. 고
관하였다. 실로 기가 막힌 일이다. 이것이 현시대
사람을 택하신다.
난을 통해 그는 자신의 진보를 성취한 것이다. 드
의 한 단면이다. 무엇 때문인가? 오직 자기만 생각 하는 이기심 때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의 길로 의연히 가셨다. 인간 최악의 고난의 길이다. 주님은 그 고난의 잔
디어 영광스러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인 간의 나무”의 서두에서 이렇게 회고한다.
그 모습은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을 피하려고 처절한 기도를 하기도 했다. 죽음은
“인간은 이기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겸손하게 될
장면이 연상된다. 예수님을 도와준 사람은 아무도
고통이다. 슬픔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죽
때에, 자신이 하나님이 아님을 깨달은 때에 그는
없었다. 열 두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혀 가시자 한
음 앞에서 비겁해지기도하고 치졸해지기도 한다.
가장 하나님께 가까워진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람도 남김없이 다 도망을 쳤다. 제자 마가는 예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자신의 영광과
먼 산골짜기에서 나무꾼이 되었을 때 자신의 이기
수님이 로마 군인에게 붙잡히자 즉시 겉옷을 벗어
하나님의 영광으로 받아들였다. 세속적인 의미에
심을 버린 겸손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때 비로소
던지고 발가 벗은 모습으로 도망을 쳤다(막14:52).
서 고난은 불행이다. 그러나 성서적 의미에서 고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 그럴 때 하
제자 베드로는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난은 신자의 영광이다. 고난이 아픔이기는 하지만
나님께서는 우리를 영광의 자리로 올려 주신다.”
버리지 않겠나이다.”(마26:33)고 장담했다. “주를
슬픔이기는 하지만 아픔과 슬픔을 하나님이 주신
예수님은 제자의 배신과 버림받은 쓰라린 고통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치겠다”는 베드로의 장
믿음으로 이길 때 그것은 영광이기 때문이다. 예수
을 맛보셨다. 유대교의 종교 모리배들과 지도자들
담도 예수님의 예언대로 새벽 닭이 울기 전에 세
님의 십자가는 이기심을 극복한 희생이다.
에 의해 무죄한 분으로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임
호주의 작가 패트릭 화잇트(P. White)는 1973년
을 당하셨다. 그러나 그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 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작가수업을 하기 위
리를 구원하셨다. 그래서 십자가의 고난은 예수님
베드로는 그 놀라운 신앙에도 불구하고 세 번씩
해 영국으로 유학했다. 열심히 저작 활동을 하였
의 최고의 영광스러운 자리가 된 것이다. 예수님
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했다. 죽음에 대한 두려
으나 전혀 빛을 보지 못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
은 그 십자가상에서 인류의 심판을 대신하셨고 하
움 때문이었다. 공포는 인간의 사고와 판단을 그르
았다. 실의와 좌절에 빠진 나머지 그의 나라 호주
나님의 사랑을 동시에 이루셨다. 그래서 성경은 십
치고 이성을 마비시킨다. 그것이 공산주의자들의
로 돌아와 나무꾼이 되었다. 그러나 삼림의 계곡
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만족시킨 자리라
통치방식이다. 역사적으로 혹은 현실적으로 공산
속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았다. 꿈을 버리지 않는다
고 한 것이다. 그 길이 이기심의 자리였는가? 다만
주의는 공포정치로 인간을 개돼지로 만들어 버린
는 것은 진정한 용기라 할 수 있다. 나무꾼이 되었
자기 자신을 버리는 자리가 아니었는가? 이기심을
다. 이기심의 극치이다.
지만 그는 계속 소설을 썼다. 그래서 발표한 작품
버릴 때 결과는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도 살린다.
번 주를 부인하고 말았다. 실로 기가 막힌 일이 아 닐 수 없다. 이기심의 극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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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파산 ( Bankruptcy ) 과 세금 파산의 종류와 성격
세금도 파산을 통하여 없어질까?
개인 파산은 대표적으로 쳅터 7 ( Liquidation ) 과
세금의 종류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세일즈 텍스
쳅터 13 ( Reorganization ) 을 통해서 부채가 탕감을
( Sales Tax ), 페이롤 텍스 ( Payroll Tax ) 는 파산
2018년 2월에 IRS ( 국세청 ) 가 30만 달러의 세금
받게 된다. 가장 강한 형태의 청산 ( Liquidation ) 으
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세일즈 텍스의 경우 손님들
부과 ( Assessment )하고 도저히 납부할 방법을 찾지
로 간주되는 쳅터 7은 부채를 상환할 가능성이 희박하
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고 비지니스는 그 돈을 잠시
못했던 납세자가 2018년 12월에 파산신청을 했다면 세
고 채권자들의 법적 소송이 임박해서 채무자가 가지
보관하고 있다가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금 부과로 부터 240일이 지난 후에 납세자가 파산신청
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아서 채권자들에게 나눠줌으
페이롤 텍스 역시 종업원들의 돈이 포함되어 있기
로 채무자의 의무를 정지 시켜주고 채무자의 재산을
때문에 그렇다. 그나마 파산에서 면제 가능성을 가
경매 처분하여 채권자들에게 우선 순위와 비율에 따
지고 있는 세금은 소득세 뿐이다. 소득세 탕감을 받
라 나누어 주기 때문에 모든 빚이 없어지지만 가지고
기 위해서는 아래 4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있던 채무자의 자산도 함께 사라지게 된다.
을 했기 때문에 파산을 통하여 탕감이 가능하게 된다. 소득세를 파산으로 인하여 탕감 받았다 하더라도 IRS 가 다른 재산에 담보와 차압권을 설정하고 있 었다면 파산 후에도 차압권은 사라지지 않으며 IRS
세금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의 동의없이 이 재산을 처분할 수 없음도 기억해야
쳅터 13 은 채무자의 구조조정을 의미하며 쳅터 7
IRS 에 신고된 소득세에 대해서만 파산을 통하여
한다. 또한 의도적인 탈세의 목적을 가지고 세금보고
에 따라 재산을 처리하고 경매한 후 이에 따른 판매
탕감 받을 수 있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아예
현금이 많거나 채무자의 재산 중 보호받고 싶은 것
탕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얘기다.
이 있을때 쳅터 7 대신 쳅터 13을 신청하여 3년에서
신고 마감일 보다 늦게 신고했을 경우 실제로 세
5년의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부채 상환 계획을 승인
금 신고 한 날짜로 부터 최소 2년이 지나야 파산 신
받음으로 예전의 비지니스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다
청이 가능하다.
를 했다면 파산으로 인한 세금 탕감도 어렵게 된다. 어려운 재정적인 위기에 처해서 소득세를 납부할 수 없게 되었다면 파산을 통해 구제 받을 수 있는 방 법이 있다. 먼저 법률,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는 장점이 있다. 파산 후에 집이나 사업체를 지킬 수 있다. 완전 파 산을 고려한다면 쳅터 7을, 그렇지 않고 부분 파산을 생각한다면 쳅터 13을 계획할 수 있다.
3년 이상 된 소득세만 탕감 가능하다 3년 이상의 기준이 되는 시점은 소득세 신고 마감 일이 된다. 예를 들어 2014년도 소득세 신고를 2015 년 7월 15일에 했다면 이로 부터 3년이 지난 2018
쳅터 7을 통해서 모든 부채의 지불 의무가 해제되지 만 다음의 경우에는 파산 후에도 여전히 지불의무가
년 7월 15일이 되어야 파산을 신청하고 탕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지된다. 위자료와 자녀 양육비, 세금, 학비융자금, 최근 발생한 상당 액수의 매입이나 계약상 소유권, 지 분용 ( Lien ) 으로 저당된 자산 등이 이에 해당된다.
★ 다음 칼럼 9월 4일에는 개인 재단 ( Private Foundation ) 을 통한 절세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RS 세금 부과로 부터 240일 지나서 파산 신청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을 했다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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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들의 평안한 피부미용 킬린에 문을 열다 “New York Style Skin Care 그랜드 오픈”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느껴보는 뉴욕스타일의 피부 관리 와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Body Scrub을 킬린에서 즐길 수 있는
텍사스의 뜨거운 여름의 한가
기회가 왔다.
운데 시원한 한줄기 비 같은 아늑
이수나 원장은 “와서 시도해 보
함을 갖춘 스킨케어가 문을 연다.
시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슬로
COVID-19이 준 새로운 일상에
건으로 킬린 시에서 지정한 His-
그녀는 그랜드 오픈에 앞서 본
시간을 충분히 할애할 수 있으시
현재 COVID-19으로 전화 예약
대처하는 킬린에 사는 한인들의 마
toric Downtown인 6번가(Gray) (
지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여러가
리라 생각하여 오픈을 하게 되었
으로 영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있
음에 작렬하는 태양의 강렬함과 빗
구)영 한의원 자리에 새롭게 개원
지 조사를 통해 선택한 킬린은 미
습니다.”라고 전해왔다.
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줄기같은 신선함을 선보이고 싶은
하였다. 새로운 스킨케어 샵을 개
국에서 가장 큰 군 총본부가 있고
이 원장은 이번 스킨케어 샵을
바디 스크럽은 1명, 스킨 케어는 3
마음에, 자신의 삶의 열정을 품고
원한 Esthetician Makeup Artist인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지역으
운영함에 있어 4가지 스타일로 고
개의 베드를 각 룸에서 운영한다.
텍사스의 많은 지역을 선별한 뒤
Soo Na LEE 원장은 파란만장 인
로 젊어서부터 미용에 많은 관심
객들을 맞이 하려고 하고 있다. 첫
부부가 함께 체험하기 위해 바디
킬린에 자리를 잡았다.
생의 마지막 시간같은 귀중한 삶에
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으며, 한
번째 스타일은 New York Style
스크럽은 여성에 한해서 진행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국의 70년대처럼 순수한 사람들이
Princess로 풀 스킨케어와 바디스
다. 같이 온 남성을 위한 전신 마
누구나 할 수 있는 피부 관리지 만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함을
뉴욕에서 잘 알려진 나이트 클
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뉴욕과 같
크럽으로 준비하였고, 두번째는
사지 체어도 준비되어 있어 동시에
추구하는 스킨케어. “New York
럽 ‘관광열차’의 실제 운영자이기
은 도시 생활의 각박함과 여유롭
New York Style Ladies, 세번째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발
Style Skin Care”가 오는 8월 28
도 했던 그녀는 뉴욕에서 보냈던
지 못한 생활 공간에서는 자신의
는 Lovely Korean이라는 서비스
마사지는 2개의 체어를 운영한다.
일 그랜드 오픈을 한다.
화려한 일상을 마감하고 새로운
미를 생각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은 Foot
미용시술에서 꼭 필요한 부분
도전으로 스킨케어 샵으로 제 2의
아름다운 텍사스의 전원도시 킬
Reflexology로 발 마사지를 준비
이지만 전문가의 기술이 필요한
인생을 살고 있다.
린에서는 자신들의 미를 챙기는
하고 있다.
부분으로 보톡스, 필러 등도 준비
코로나 사태가 있었지만 하루라 도 빨리 지역 한인들에게 오랫만에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AUG 21, 2020 하고 있다.
면 뉴욕에서 했던 사업 중의 하나
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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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으로 특히 컨설팅, 건축업, 유
회로 삼아 제 2의 삶에 도전하는 이
이수나 원장은 이번 킬린에서
로 다양한 정보와 오랜 기간의 경
이 원장의 또 하나의 철칙은 모
흥업, 스파 등에서 주식 회사의 비
수나 원장을 방문하여 좋은 피부,
창업을 준비하면서 비지니스, 학
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회사를 운영
든 일에는 그에 준하는 보수가 따
지니스, 혹은 개인 자영업자들에게
좋은 영감 받으시는 킬린 한인들
교, 주택, 학군, 공공기관 등의 서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십수년 간
른다고 말한다. 공짜로 하는 일은
최고의 노하우를 전달해주겠다는
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비스를 대행해주는 에이전트가 없
의 다져진 커넥션과 풍부한 산경
책임감도 없다는 것. 보수를 책정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다.
어 혼자 여러 곳을 방문하여 준비
험을 이용하여 텍사스 킬린 지역
하여 받은 후에는 어떤 조사나 자
2020년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5005, 914-602-7721로 하면 된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추후
의 창업 준비자들에게 성공적 파
료를 참고 하여 반드시 마무리 해
날릴 “New York Style Skin Care”
다. 영업장 주소는 201 N Gray ST,
자신의 스킨케어 샵이 안정화되
트너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마음
주어야 한다는 강한 사명감과 자
샵에서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를 기
Killeen, TX 76541이다.
예약을 위한 전화는 254-833-
코로나로 바뀐 쇼핑문화… 미 대형유통업체도 온라인 매출 급성장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신
특히 온라인 부문은 무려 195% 급
가정용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었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증해 작년 같은 기간 매출의 3배가
던 덕분이라고 WSJ은 분석했다.
나19) 여파로 오히려 ‘온라인 특
됐다. 이 회사 분기 이익도 80.3% 늘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미리 식
수’를 누리고 있다.
어난 17억달러에 이르렀다.
미 유통업체 타깃은 19일 최근
1위 유통업체인 월마트도 전날
에서 찾아가거나, 아예 집으로 배
분기에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성장
공개한 분기별 실적에서 동일매
송 주문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
을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장 매출이 9.3% 성장했고, 이 중
서 전통의 유통업체들도 전자상
(WSJ)과 CNBC방송이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은 97% 급
거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타깃은 8월1일로 끝난 직전 분기
증해 전년 동기의 2배가 됐다고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이
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운영 중인
▲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의 타깃 매장
료품 등을 주문하고 매장 주차장
발표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식
점포와 디지털채널에서 나온 동
대형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매
료품과 가정용품 소비가 늘어난
일매장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출 급성장은 코로나19 대유행 기
것도 이들 업체에 도움을 줬다.
2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간에도 문을 닫지 않고 식료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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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2. 내 제자가 되리라 (31절)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에 기득권 세력 인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제사장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그들 중에는 더러 믿는 사람들이 생 겨났습니다. 특히 니고데모 같은 사람은 바 리새인이요, 랍비요, 산헤드린 공회의 의원 이였습니다. 그 역시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 람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 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직 접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니고데모 뿐만 아 니라 많은 사람들이 믿었습니다. 오순절 이 후에는 허다한 제사장들도 믿었다고 했습니 다. (행 6:7) 그러나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죽이려고 온갖 계획을 세웠습니 다. 트집도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예수 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리라’ 하셨습니다. 신자, 성도, 교인이라는 말보다는 제자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12 제자에게도 물론 다른 명칭보다는 ‘제자’ 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분부하신 말씀에서 도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 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20)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 라’ (요 8:32) 1)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건강하지 못하면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건강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했습니 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 었도다.’ (사 53:5) 인간은 마른 뼈 같은 존재 들입니다. 힘이 없습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손에 붙들리면 강해집니다. 건강해집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사람은 건강할 권리가 있습니다. 모든 병마를 물리쳐 주신 주님을 기억하면서 자기 몸 관리 잘 하 시면서 건강하여야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2) 가난으로부터의 자유 가난하면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가 없습니 다. 가난은 죄는 아니지만 명예도 아닙니다. 돈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기자 말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 서’ (잠 30:8) 왜 가난해서 도적질할까 두렵 고, 부해서 하나님 모른다고 할까 두렵습니다. 3) 죄로부터의 자유 (요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 진리는 자유를 선물로 줍니다. 그런데 죄는 진리가 아닙니다. 동물은 본능으로 살고 사람은 선 택으로 삽니다. 선택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자유이고 선택할 것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 억압입니다. 그런데 선택할 때에는 죄를 선택 하면 진리가 아닙니다. 4)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 14: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 가지는 같은 것입니다. 생명이 아닌 것은 진리가 아 닙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길이 아닙니다. 죽 음으로부터의 자유가 가장 놀라운 자유입니 다. 우찌무라 간조는 ‘그리스도 없는 곳에는 참 자유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자 유는 진리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진리는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질병에서 독립, 가난에서 독립, 죄에서 독립, 죽음에서 독립 하는 자유 있는 삶의 주인공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아멘
3.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2절) 그러시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광복과 참된 자유 (요한복음 8:31-32) 1. 광복 75주년 금년은 광복 75주년이 됩니다. 당시 조선 왕조는 극심한 당파싸움만 하고 있었습니다.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틈을 타서 일본은 우리나라를 보호하고 사랑하고 발전시킨다는 미명하에 1905년 11월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였습니 다. 을사보호조약은 5개 조항으로 되어있습 니다. 그 중 2개만 소개합니다. 1) 일본 정부의 중개없이는 국제 조약의 성 질을 가진 어떤 조약이나 약속을 하지 못한 다. (외교권이 없다.) 2) 일본은 한국 황제 휘 하에 한 명의 통감을 둔다. 그리고 언제나 한 국 황제를 배알할 수가 있다. (국내 정치 간섭) 그리고 서서히 조선을 압박하여 드디어 1910년 한국의 국호마저 없애버리는 한일 합방을 8월 28일에 조인하게 됩니다. 그리하 여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1) 우리의 문화, 심지어 이름 성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창씨 개명) 2) 일본이 당시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일으킨 전쟁에 수많은 젊은이 들이 끌려가서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을 위 하여 피를 흘리고 억울하게 많이 죽었습니다. 3) 전쟁 물자를 대려고 놋쇠를 비롯한 쇠붙이 는 물론 수많은 물질을 수탈하여 갔습니다. ( 쌀 등등) 4) 수많은 처녀들은 정신대로 징용 하여 짐승만도 못한 그들의 성적 도구가 되
어야 했습니다. (아직도 이 문제로 일본과 싸 우고 있음) 이로써 당파싸움과 정치싸움만 일삼던 이조는 이성계가 세운지 27대 519 년 만에 비극적 종말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빼앗기고 자유를 빼앗긴 우 리 민족은 가만히 있지 않고 항거하기 시작하 였습니다. 가장 극심하게 대항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다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총 독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의 10만 명 의 기독교인들을 조심하라. 그들이 바로 항일 투쟁가들이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기독교 인들을 가장 두려워하면서 교인들을 감시하 였습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으면 교인들을 잡아 죽이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것이 그 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교회를 핍박하면서 경계하였습니 다. 탄압정책은 종교의식을 간섭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설교 내용도 검열하였습니 다. 어떤 목사님은 ‘하늘나라’에 대한 설교를 했다고 감옥에 가두웠습니다. 유일한 왕국은 일본 뿐이라는 것입니다. 일부 찬송가는 금지 되었습니다.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 나,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이 찬송가는 금지곡이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로 설교하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 걀국 1945 년 8월 6일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 뜨렸습니다. 20만 명이 몰사하였습니다. 그래
서 일본은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하였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일본은 8월 17일 한국의 애국지사, 교육계 지도자, 종교 계 지도자, 정계 지도자 20만 명을 죽이려고 명단을 가지고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소름끼 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자기들이 20 만 명이 죽었습니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였습니다. 75년 전에 자유를 찾았 습니다. 조국의 독립, 해방에 영적인 의미를 새겨 보아야 합니다.
A102 KOREAN JOURNAL 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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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0
A 69
샌안토니오와 광주시의 특별한 우정 팬데믹을 통해 더욱 끈끈해져…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바뀌어 오히려 한국에 있는 지인들 이 우리들을 걱정하며 안부를 묻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이 되어버린 것
샌안토니오 시의 경제개발국 외교
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사
담당수석인 Sherry Dowlatshahi 씨
는 샌안토니오에서 일어난 미담이
로 부터 자매도시인 대한민국 광주
있어 소개한다.
시에 대한 특별한 감사의 메세지를
샌안토니오 시의 외교담당 보좌관
받아 동포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인 Sherry Dowlatshahi 씨는 본지
지난 6개월간의 유래없는 지구촌 전
에 특별한 감사를 전해달라는 소식
체의 재앙인 팬데믹을 겪으며 전 세
을 전해왔다.
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팬데믹 초
지난 팬데믹, 약 5개월 간에 자매도
기, 우리의 조국인 한국도 예외가 아
시인 광주광역시에서 1,800병의 세
니었다. 적잖은 확진자와 사망자 발
정제 및 구호품을 전달받았으며, 주
표에 고국을 떠나 온 우리들은 많은
한미국대사관에 해리 해리스 대사
우려와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
도 지난 40년 간의 두 도시의 우정
다. 그 때만해도 미국은 큰 걱정없이
과 협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
지나갈 것이라는 다소 여유로운 입
다. (사진 참조)
장이었으나, 현재 상황은 완전히 뒤
아울러 Nirenberg 샌안토니오 시장
은 광주에서 열린 광주 민주화 운동
이 ‘광주의 정자’는 광주시에서 기
담양군 소쇄원을 그대로 갖다 놓은
제 40주년 기념 행사에도 초청을 받
증한 조형 건축물과 공원으로서
듯 한국의 전통 방식과 문양을 그대
아 참석하며 대한민국과 광주시에
텍사스 유일의 정통 한국식 조형
로 사용해 미국 땅의 한국식 정자로
대한 뜻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 또
물이다. ‘광주의 정자’는 지난 2010
서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몇 주 전에 비록 온라인이지만 광
년 10월 29일 샌안토니오 덴만공원
이 밖에도 Sherry 보좌관은 현재 양
주에서 열린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
(Denman Park) 7735 Mockingbird
도시는 전례없는 활발한 경제협력
광주 기아 타이거스 경기에 특별 시
Ln, San Antonio, TX 78229에서 준
및 정보교류를 통해 많은 협력과
구자로 초청받아 참여하는 등 특별
공식을 가졌으며, 한국 남광건설 김
상생의 좋은 사례들을 만들어 내
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특별히 시구
대기 회장이 8억원의 사재를 털었
고 있으며, 샌안토니오 Nirenberg
는 샌안토니오 도심에 있는 ‘광주의
고, 샌안토니오 자매도시인 광주시
시장도 이에 대해 대단한 만족과
정자’에서 이루어졌다.
가 직접 건축, 기증했다. 또한 전남
<A70에 계속>
A 70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AUG 21, 2020 KOREAN JOURNAL
<A71에 이이서>
올해는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현재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 온 자
았던 나라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도
의 국민으로서 샌안토니오의 시민
더불어 열정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지 40년이자 6.25 전쟁 70주년을 맞
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느
움으로 되 갚으며 감사의 우정을 나
으로서 자부심을 동포 여러분과 함
있다고 밝혔다.
는 해이기도 하다. 잿더미 속에서도
끼며, 아울러 어려울 때 도움을 받
눌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께 나누고 싶다.
“습도 1% 떨어지면 감염 7% 증가”… 겨울철 코로나 대유행 우려 습도가 1% 떨어질때마다 신종 코
최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
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8일 보
드니대학 교수는 겨울철 건조한
(JAMA)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도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습도가
도했다.
환경에서 전염성이 커지는 이유
바이러스가 기후 조건에 민감하
감염 사례가 7∼8% 늘어난다는
낮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코로
이날 학술지 ‘월경성 신흥 질
에 대해 재채기나 기침을 했을
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 대유행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병’(Transboundary and Emerg-
때 우리가 내뿜는 비말은 덜 습
당시 보고서는 50개 도시 사례를
ing Diseases journal)에 실린 보
할수록 더 작아지기 때문이라고
연구한 결과 코로나19의 상당한
고서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설명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특정 위도
팬데믹 초기 호주 그레이터 시
반대로 습도가 높으면 비말이 더
(북위 30∼50도)의, 비슷한 평균
드니 지역에서 상대습도와 지
크고 무거워지기 때문에 비말이
기온대(섭씨 5∼11도), 낮은 절대
역 내 코로나19 전염 간 연관성
빨리 땅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습도 지역대를 따라 분포한 사실
이 확인됐다.
워드 교수는 “따라서 작은 비말은
을 발견했다.
상대습도가 1% 떨어질 때마다 코
공기 중에 더 오래 머물 수 있고,
보고서 저자들은 이같은 결과가
로나19 감염 사례가 7∼8% 늘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가능성도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의 양상
난 것으로 나타났다.
커진다”고 말했다.
과 일치한다”는 결론을 내놨다.
보고서 저자인 마이클 워드 시
지난 6월 미국 의학협회저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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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1
A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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