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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9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연대와 협력의 ‘한반도 모델’ 지향하자
은 현재 휴스턴에 총 24명의 6.25참 전국가유공자분들이 생존해있으며, 유공자분들이 이미 90세 전후의 고 령인 점을 고려해 뜻깊은 행사에서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 성료
메달 전달식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
곽웅길 장학금 수여식,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메달 전달식도 거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연락을 취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날 다섯분의 유공자가 참석키로 사 전에 연락이 되었지만, 98세 최고령
첫 순서로 김웅현 광복회장은 광
신창하 한인회장은 1962년 1인당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
의 원병희 유공자와 6대 휴스턴 한
복 76주년을 맞아 해방 직후 격동의
국민소득이 100달러 정도에 불과했
을 춘다”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인회장을 역임한 박남영 전 한인회
2020년에 이어 휴스턴 동포사회
3년 역사 속에서 겪은 아픈 가족사
던 가난한 나라가 현재 3만2천 달러
노래 제창에 이어 차대덕 광복회
장에게 각각 감사메달이 수여됐다.
에서 열린 2021년 제 76주년 8.15
를 예로 들면서, “잊혀져가거나 혹
가 넘는 나라로 성장, 발전했다면서,
원의 ‘대한독립 만세’ 선창에 따라
나머지 3분의 메달은 정태환 회장
광복절 기념식은 뜨거운 조국애의
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작은
특별히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참석자 모두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
이 대신 받아 전달키로 했다.
전통을 잇는 자리였다.
부분도 진실을 밝히는 것이 오늘날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들고 만세 삼창을 하며 76주년 광복
한편 이 날 곽웅길 장학금 제2회
델타 바이러스라는 복병의 출현
한반도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신창하 회장은 3년 전인 2018년
으로 코로나19의 전쟁터는 사망자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줄 것”
8.15 광복절 기념식 후 휴스턴 통합
와 부상자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상
이라고 기념사를 대신했다.
한인회가 탄생한 날이었음을 상기
제 2회 곽웅길 장학금 수여식
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지원 학생
절 기념식을 마쳤다.
장학생 박지원 학생(UT Austin 재 학)에게 장학금 1천 달러가 수여됐
황이었지만, 지난 8월 15일 오후 5
안명수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며, 1.5세로서, 그리고 임기 4개월
이날 기념식의 2부 행사로 6.25참
은 2018년 한인학교를 졸업하고 계
시 폭우를 뚫고 70여명의 한인동포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했
여를 남긴 현 한인회장으로서 미래
전국가유공자에 대한 대한민국 국
속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한인학
들이 한인회관에 모여 광복절 행사
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 이후 세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 처
무총리의 감사메달 전달식이 거행
교 발전을 위해 봉사한 부분이 높게
를 거행했다. 지난 해에는 3부 행사
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대한
음 한인회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동
됐다. 재외동포 참전용사에게 수여
평가되어 추천되었다. 한차례 고지
로 6.25 행사까지 거행하느라 텍사
민국의 발전사를 열거하고, 개도국
포들 앞에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
되는 감사메달은 한국정부가 한국
가 되었지만,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
스 론스타쳅터 회원과 가족들이 참
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성장경험
고 다짐했다면서, 임기 중 회장으로
전 제70주년을 계기로 6.25참전유
은 지난 해 1회 장학금 수여 후 총
석했어도 50여명에 불과했다.
과 한류, K-방역을 통해 쌓은 소프
서 마지막 공식적인 발언의 자리라
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
9천 달러의 장학금 중에서 장학금
기념식은 휴스턴총영사관(총영
트파워를 토대로, △백신 허브 국
는 점을 들어 한국어가 서툰 회장
고자 지난 해 제작했던 것이다. 지
기증자인 고 곽웅길 전 한인회장의
사 안명수)이 주최하고 휴스턴 한
가로 도약, △글로벌 선도기지의
을 대신해 지난 4년 동안 동포사회
난 71주년 한국전 기념식에서 천
가족의 의견이 반영되어 5천 달러
인회(회장 신창하)와 휴스턴 광복
위상 제고, △기후위기 대응 책임
의 좋은 일, 불평불만까지 도맡아
병로 고문을 비롯해 김용봉, 서학
의 기금이 휴스턴 한인노인회, 휴스
회(회장 김웅현)가 주관했다.
등을 다짐했다. 또한 분단을 극복하
야 했던 심완성 수석부회장의 노
준, 송형섭, 이명기, 최정민 총 6명
턴 한인학교, 휴스턴 한인회관 운영
고 한반도 평화구현을 위한 화해와
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박수를 요
에 대해 안명수 총영사가 메달과 감
위원회, 휴스턴 한인문화원, 나의꿈
협력의 노력을 강조했다.
청하기도 했다.
사카드를 전달했다.
국제재단에 각 1천 달러씩 보조금
자꾸 외쳐도 좋은“대한민국 만세”
으로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3천 달러는 3년에 걸쳐 3명의 장학 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된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날 광복절 에 참석하는 동포들을 위해 도시락 60인분을 제공했다.
사진1,2 최고령 원병희 6.25참전국 가유공자(좌)와 박남영 전 한인회장 에게 감사메달이 전달됐다. 사진3. 제2회 곽웅길 장학생 박지원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거‘ 출발선 ’ 선거관리위원장에 이상일 前 한인회장 추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상일 전 회장
감을 갖고 봉사할 일꾼을 선출하는
이 선관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일은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31대에 이어 32대까지 신창하 한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되었다”고
이상일 선관위원장은 조만간 한
인회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말로 끝
말문을 연 이상일 선관위원장은
인사회 주요 전현직 단체장들로 구
나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에 33대 한
“2018년에 KCC-한인회 통합위원
성된 선관위원회를 구성하고, 휴스
인회장 선거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회(위원장 하호영)를 중심으로 휴
턴한인회 정관에 의거해 후보자 등
떠올랐다. 지난 76주년 광복절 기념
스턴 동포사회가 협력하여 지금의
록 공고 등의 제반 절차를 공정하게
행사에서 33대 휴스턴 한인회장 선
통합 한인회가 출범했던 만큼 좋은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거관리위원회 구성에 앞서 제20대
역사를 이어가고, 한인사회에 책임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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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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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 故 전종율 상사 가족돕기” 모금 시작 휴스턴 해군동지회 임시 발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 정
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지시했다.
장성모임인 성우회 회장을 지냈던
족되어 정례 모임을 갖게 되면, 이
천안함 희생자 가족을 돕자는 뜻
모씨가 암 투병 중 지난 7월 21일
재향군인회도 정군이 대학을 마칠
유삼남 예비역 해군대장에게 전달
민사회에서 부담 없이 만나서 친목
하나로 휴스턴 해군출신 한인 재향
별세하여 고등학교 1학년생인 아
때까지 장학금 지급을 약속했다.
하고, 다시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
을 도모하고, 이번 천안함 희생자
군인들이 결속을 시작했다.
들이 혼자 남았다는 안타까운 소
이번 모임에 앞서 이상일 전 회
에게 전달돼 정모군을 돕는 기금
유족 돕기와 같은 뜻 깊은 일에 의
식은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에 의
장은 사비 2천 달러를 들여 천안
에 보태질 예정이다.
기투합하는 등 이국 땅에서도 나라
해 알려졌다.
함과 태극기를 수놓은 모자 200개
천안함 희생자 故 전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이 암 투병 끝에 사망 했는데, 유족으로 고등학교 1학년
“2010년 6세에 아버지를 떠나보
를 주문했다. 당일 참석자들은 모
아들이 남았는데, 장례비가 없다
내고, 세상에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자를 나눠 쓰고, 자발적으로 성금
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었던 어머니까지 잃었다”면서 “
모금에 동참했다.
앉아 있을 수 없다는 마음에 뜻을
부디 천안함의 가족인 어린 아들
같이했다.
사랑과 동포애의 단결된 모습을 보 휴스턴 해군동지회 모여라! 한편 천안함 유족 돕기로 첫 모
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상일 전 회장이 전했다.
임을 가진 휴스턴 해군동지회는
한편 이번에 직접 제작한 천안
이상일 전 회장은 8.15 광복절 기
추석 전후로 정식 모임을 갖기로
함 모자 중 약 70개 정도가 현재 향
이 용기를 내 세상에 일어설 수 있
념행사에서도 이런 취지를 공지하
잠정 결정했다. 정확한 일시와 장
군 미중남부지회 사무실(한인회관
지난 8월 12일(목) 오후 12시
도록 여러분이 힘을 보태 달라”고
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을 계획임을
소가 정해지는 대로 동포사회 신
내)에 있다. 천안함 희생자들과 유
소나무가든에서는 20대 한인회장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적으로 도움
밝혔다. 18일 현재까지 휴스턴 해
문을 통해 공지될 예정인데, 이를
가족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모자도
을 역임한 이상일 전 회장을 필두
을 요청한 것이다.
군동지회로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
계기로 다양한 연령대의 해군 출
받고, 천안함 희생자 유족 돕기에
로 1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처음
이후 고(故) 정종율 해군 상사
은 광복절 기념식날 약 1천 달러를
신 동포들이 많이 모이기를 기대
성금을 기탁하길 원하는 해군 출
모임을 주선한 향군 미중남부지
의 아들 정모군을 향한 기부 행렬
합쳐 3천여 달러 정도가 모금됐다.
하고 있다.
신 동포들이나 일반 한인동포들은
회 정태환 회장을 비롯해 하호영
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동포사회에도 이러한 모금 활동을
이사장, 김인수 부회장은 재향군
은 자녀가 미성년인 경우에만 보상
알려 성금을 모금한 뒤에는 이상일
인회 자격으로 참석했다.
금을 수급할 수 있는 현행법을 개
전 회장의 해군사관학교 동기이자
이날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모
정해 홀로 남은 아들 정모군이 성
21대 해군참모총장, 8대 해양수산
임을 정례화할 것을 결정했는데,
년이 된 뒤에도 유족 보상금을 받
부 장관을 각각 역임하고 예비역
가장 젊은 해군 출신인 홍권의 전 경제인협회장이 카톡 연락망 을 개설하고 명단을 확보, 관리하 기로 했다. 이날 임시 모임의 진행을 맡은 이상일 전 회장은 모임의 취지를 전하기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와 천안함 피격사건을 비교하며 세 월호가 사망자들을 의사자로 지정 하려는 내용이나 보상액 등을 잠시 언급하며 나라를 지키다가 희생당 한 천안함 용사 유족에 대한 보상 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 도 피력했다. ‘천안함 46용사’ 가운데 1명인 고
“휴스턴 해군동지회가 정식 발
정태환 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천안함 희생자 유족 돕기 성금모금 창구 : 향군 미중남부지회: 832-326-4620 (정태환 회장) *휴스턴 해군동지회(회원가입): 713-834-5430 (홍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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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구 다인종화, 도심화, 노령화 두드러져 2020 센서스 결과 발표…백인 인구 처음으로 60% 미만 기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러나 당장 향후 선거구 재확정
또는 라티노라고 응답했다. 이는 10
10년마다 치러진 센서스 가운데 가
정할 경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인
미 센서스 인구조사국이 지난 8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거구 재
년 전에 비해 23%가 늘어난 수치다.
장 낮은 증가세라고 분석했다.
종일 경우를 따지는 확률이다. 미
월 12일(목) 1차 2020 센서스 조사
획정은 다음 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
아시안 인구 증가세는 히스패닉
인구 증가세의 대부분은 인구가
국 전체의 다양성 지수는 61.1%로
결과와 취합된 자료 및 분석 내용
인구가 같은 비중으로 목소리를 낼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혼
많은 카운티에서 이뤄졌다고 센서
나타났는데, 이는 2010년의 54.9%
을 발표했다.
수 있도록 선거구 경계선을 다시 그
혈까지 합치면 아시안 인구는 2천
스국은 밝혔다. 특히 인구 5만 명 이
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텍사스, 네
센서스 결과는 보통 센서스 데이
리는 정치적 작업을 말한다. 센서스
460만 명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10
하의 카운티는 인구가 오히려 감소
바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메
인 4월 1일에 발표되었지만, 올해는
국은 지난 4월 각 주별 인구를 발표
년 전에 비해 36%가 증가한 수치다.
했다. 5만 명 이상 9만9천999명 이
릴랜드, 하와이, DC의 경우 다양성
코로나로 연기됐다.
했다. 이를 토대로 각 주의 연방의
흑인 인구는 혼혈 포함해 4천690
하 카운티는 평균 4.1%의 인구증가
지수는 65%까지 차지했다.
석 증가, 감소가 결정됐다.
만 명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 인
세를 기록했다. 인구 10만 명 이상
그밖에 주요 특징으로, 미국 인구
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은 970
카운티는 인구가 평균 9.1% 늘었다.
는 전체적으로 노령화하고 있었다.
2020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미국 의 인구 분포는 더욱 다양해지고 도 시 거주가자 더 많아진 것으로 드러
인구증가율,
만 명,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계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0대
응답자의 77.9%가 18세 이상(2천
났다. 그러나 전체적 인구 증가세는
아시안이 히스패닉 추월
는 16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센서
도시는 뉴욕에 이어 LA, 시카고, 휴
583만 명)이라고 대답했는데, 이는
스국은 밝혔다.
스턴, 피닉스, 필라델피아, 샌안토
2010년에 비해 10.1%가 늘어났다.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센서스 결과 나타났다.
2020 센서스 결과 총 3억3천144 만9천281명이 10개 문항에 응답했
이 밖에 ‘기타 다른 인종’이라고
니오, 샌디에고, 달라스, 산호세 순
18세 이하 인구는 7천310만 명으로
센서스국 니콜라스 존스 인종·이
다. 그 결과 백인이라고 응답한 사
대답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15.1%가
이었다. 휴스턴은 인구면에서 미국
10년 전에 비해 1.4%가 감소했다.
민연구전달 선임연구원은 “미국 인
람이 약 2억430만 명이었다. 또 3천
늘어났다. 뉴멕시코 주가 32%로 가
4대 도시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인구조사국에 의하면, 2020 센서
구는 과거에 예측했던 것보다 더욱
110만 명이 백인과 다른 인종의 혼
장 많았고, 캘리포니아 31.6%, 다음
또한 10대 도시에서 모두 인구
스 조사 결과는 2000년과 2010년
다양한 인종과 국가 배경을 나타내
혈이라고 응답했고, 270만 명은 백
이 텍사스 28.3% 순이었다.
가 증가했고, 메트로 대도시 지역
때와 같은 포맷으로 공개하고 있
고 있다”고 밝혔다.
인이 아닌 다른 인종의 혼혈인 것
은 평균 8.7%의 인구 증가율을 기
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보다 보기
센서스 자료는 앞으로 10년간 공
으로 나타났다. ‘순수한 백인’이라
휴스턴 ‘美 4대 도시’ 지켜
록했다. 반면 시골 지역 인구는 2.8%
편한 내용으로 만들어서 오는 9월
립학교 및 병원 신설, 도로 건축, 상
고 응답한 2억430만 명은 2010년
미국 전체 인구는 2010년에 비해
감소했다.
30일에 홈페이지(data.census.gov)
업지구 건립 등 여러 용도로도 활
에 비해 8.6%가 줄었다.
용될 예정이다.
미국내 6천200만 명이 히스패닉
2천270만 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2
센서스국은 또 ‘다양성 지수’를
천270만 명 증가세는 1990년 이래
집계했다. 이는 2명을 무작위로 선
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센서스 국이 밝혔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 2018년 9월 21일 Katy Asian Town H-마트 그랜드 오프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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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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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OTC “반쪽 전시회라도 희망 붙잡고 나왔다” 위기 극복의 터닝포인트… 디지털화, 저탄소·저비용 시스템 전환 By 변성주 기자
참여하지 않고 공식 한국관 부스도
히 이번 전시회에 세계 최초로 국
없었지만, 중국, 일본, 아프리카관
제인증서를 획득한 실링 부싱 제품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의 위
등은 코로나19에도 자리를 지키고
도 2종 있었지만, 코로나로 박람회
상을 증명해주었던 연례 OTC 행
있었다. 매년 한국기업들의 전시관
축소 및 판로 확장에 제한을 받고
사가 갖은 우려곡절 끝에 개막했
참여에 중개역할을 했던 달라스 코
있다고 이광열 기술영업팀 차장이
다. 그러나 2년 3개월이라는 기다
트라 관계자들도 참석하지 않았고,
고충을 전했다. 조선해양 튜브 피
림과 양보와 비교하면 2021년 세
개별기업 자격으로 참여한 한국기
팅과 파이프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계 최대 해양기술박람회 개막은
업들의 현황 파악 요청에도 응답하
D-Lok 역시 3년째 OTC에 개별 참
쓸쓸했다. 세계 최대 유전 측정 및
지 않았다. 본지가 파악한 바에 따
가하고 있는 회사였다. 이규태 대
자원관리 서비스회사인 슐럼버거
르면, 레미타이트, 한선 엔지니어
표는 어려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
(Schlumberger)사는 개막일을 몇
링, ㈜D-Lok, 한화테크윈 등 한국
만을 기다리는 한편 꾸준한 기술개
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이유
진출 기업 혹은 한국 투자기업들
발과 전시회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
로 전시회 철수를 결정했다.
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했다. 한선 엔지니어링은 올해 첫
kjhou2000@yahoo.com
그러나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
해양 및 플랜트 건설 및 일반 산
OTC 참여하는 회사임에도, 꽤 큰
장은 개막 컨퍼런스에서 휴스턴을
업과 화학업계에서 사용되는 각종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기
방문한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을
전문방화제, 접착제, 실링 부싱 등
업의 체면을 살려주었다. 그러나 “
환영했다. 터너 시장은 “현재 모든
을 생산하고 있는 레미타이트 사
쉘, 엑손모빌, 슐럼버거 같은 글로
시선은 휴스턴이 에너지 전환을 성
는 지난 10년 동안 OTC 는 물론
벌 에너지 기업들이 전시회에서 빠
공적으로 이끌고 세계 에너지 수도
각종 전시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
지면서 한국의 많은 유수기업들도
로서 거친 정신과 혁신을 보여주길
하며, 세계 톱 수준의 제품 홍보와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인동포 위한 공공안전 타운홀 26일 한인회관에서 HPD, 애미팩 시의원, 총영사관, 한인회 공동주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안전간담회가 한인회관에서 개
참여를 포기한 것 같다”면서 아쉬
한인동포들을 위한 맞춤형 공
총영사와 휘너 경찰국장과의 단
영업활동을 해오고 있는 회사인데,
움을 보였다. 한편 개막 첫날 안명
공안전 타운홀 미팅이 한인회관
독 회담도 있었지만, 휴스턴 경
올해 OTC가 조금 다른 박람회가
장기적인 에너지업계 불황과 계속
수 총영사는 NRG 전시장을 둘러
에서 열린다.
찰국장이 직접 한인회관을 찾
될 수 있겠지만, 업계를 미래로 이
되는 악재로 우려하고 있었다. 특
보고 한국 참여기업들을 격려했다.
최되었고, 6월 28일에는 안명수
오는 26일(목) 오후 6시에 열
은 적은 없었다. 이번 타운홀에
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리는 타운홀 미팅은 트로이 휘
는 한인타운과 스프링브랜치 지
이라고 말했다.
너(Troy Finner) HPD 경찰국
역을 담당하는 북서부 지부 경
개막 당일이면 으레 예상했던
장과 디스트릭A 애미팩 시의원
찰 관계자들도 참석해 한인사회
NRG 센터 주변의 교통 체증이나
주관으로 특별히 소수민족 커뮤
의 당면 문제들을 수렴할 예정
꽉 메운 주차장, 수많은 관람객들
니티인 한인동포들을 위한 행사
이다. 모처럼 마련된 타운홀 미
과 버스행렬, NGR 센터와 아레나
로 추진되던 중 총영사관과 휴
팅에 한인사회 전·현직 단체장
관과 건물 밖까지 설치된 부스들로
스턴 한인회도 공동 주관하면
과 관계자들, 그리고 많은 한인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활기찬 전시
서 간단한 식사도 제공되는 행
들도 자유롭게 참석해 한인들
장의 모습은 없었다. NRG 센터에
사로 격상됐다.
의 안전과 치안 개선을 위한 유
만 전시장이 설치됐지만, 그마저
올 3월 29일 Ban T. Tien HPD
군데군데 빈 부스들이 눈에 띄었
부국장과 경찰간부들을 초청한
다. 올해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도
익한 의견 교환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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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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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학교 가을학기 등록일에 107명 접수, “순조로운 출발” 개강 당일 숫자 포함하면 120여명 무난할 듯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교장 박은주)는 오전 10시부터 오
드백을 받았었다.
후 1시까지 가을학기 학생 등록을
이날 등록 시간이 마감도 되기
12세 이하 자녀들의 백신 접종
받았다. 100% 대면 수업도 상황
전에 유치반 학생수가 많아져서
이 본격 시작되기도 전에 델타 변
에 따라 재조정할 수 있는 불확실
학급 증설과 교사 충원이 불가피
이 바이러스의 폭주로 가을학기에
한 환경 속에서 과연 몇 명의 학생
해졌고, 중고급반도 일부 학급의
비상이 걸렸다. 사정이 여기에 이
들이 가을학기에 등록을 할지 학교
학생수가 정원을 넘어서 조정을
르자 정규 학교가 아닌 비정규 학
와 교사들은 우려하면서 등록 접수
해야 했다. 그러나 평상시 학생수
교들의 사정은 더욱 난감해졌다.
를 진행했다. 지난 해 봄 학기 개강
가 가장 많은 범주에 속했던 초등
정규 학교들도 100% 대면에서 일
후 바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
반들에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은
부 비대면으로 변경하고 있고, 마
지면서 중도에 학교가 문을 닫았
현상이 보여 걱정했지만, 결국 당
스크 착용 의무화 이슈로 해리스카
고, 가을학기는 전면 온라인 비대
일에만 총 107명이 등록하며 안정
운티를 비롯해 일부 교육구는 법정
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봄 학기 크
권에 들었다. 개강 당일 등록하는
공방이 불가피해졌다. 그러니 신학
레딧 덕택에 2020년 가을학기 등
학생들 숫자까지 합하면 약 120여
기 등록이 선택사항인 한인학교와
록 상황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박은주 교장
같은 동포사회 교육기관들은 가을
었다. 이후 코로나19 종식이 안 된
은 예상했다.
학기 개강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
상태에서 100% 온라인 수업으로
특히 봄 학기 종강일에 조기 등
다. 가을학기에 새롭게 학교를 개
진행되는 2021년 봄 학기에 과연
록자 명단에만 올리고 아직까지 학
휴스턴 한인학교는 8월 28일에
이 아닌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여
강하거나 준비 중에 있던 일부 교
몇 명이 등록하는가가 큰 시험대
비를 지불하지 않은 학생들도 있
별도 개강식은 생략하고 전체 단
분의 마스크도 준비하는 등 1년
회들도 일부 계획 변경이 불가피
였지만, 약 130여명이 등록하면서
고, 코로나19 위험수준이 1등급인
체사진 촬영과 간단한 인사로 개
반 만에 대면수업으로 진행될 가
한 상황이다.
온라인 수업 준비에 애써온 교사
상황을 고려한다면 양호한 수준이
강 행사를 대신한다고 밝혔다. 해
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만반의 준
들과 학교의 노력에 긍정적인 피
라는 평가다. 9학년 이상 고등학생
리스카운티의 지침에 따라 학교
비가 한창이었다.
지난 14일(토) 휴스턴 한인학교
자원봉사들도 30여명이 몰리면서
안에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로 수
충분한 인력 확보도 마쳤다.
업이 진행될 예정인데, 백신 연령
민주평통, 의장 표창 후보자 사전공개… 의견 수렴 중 휴스턴협의회에서 박명국 루이지애나 지회장, 하세정 부회장 추천 지역회의 추천으로 유경 자문위원도 후보에 올라 이번에 공개된 후보자는 한국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예정이다.
으로 유경 자문위원도 표창 후보
렴한 후 이를 공적 심사 자료로 활 용할 예정이다.
해외협의회에서 추천된 자문위원
미국과 캐나다, 남미를 포함한
자로 선정됐는데, 직책이 ‘부회장’
676명과 공무원 47명을 포함 총
미주지역은 총 59명의 의장표창
으로, 성별도 ‘남’으로 표기되는 등
723명에 이른다.
후보자가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
오류가 있었다.
의견 제출처는 남부지역과 포상 업무 담당자 이메일 lmk@korea.kr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
협의회에서는 박명국 루이지애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또는 팩스 02-2236-2762를 이용
는 2021년도 ‘평화 번영의 한반도
령의 표창을 받게 될 이들 후보
지회장(남)과 하세정 부회장(여)이
는 8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30
하면 된다. 또 일단 접수된 의견
기반조성 유공’ 의장 표창 후보자
자는 공개 검증 기간 동안 국민들
지역협의회 추천으로 후보 명단에
일간의 공개 검증기간을 거쳐 각
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고, 별도
를 14일 공개했다.
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될
올랐다. 그 외 미주지역회의 추천
후보에 대한 이견이나 의견을 수
의 회신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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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9월부터 한국 전자여행 허가제 의무화 □K-ETA 사전 등록 안 하면 탑승 불허 □무비자 방문 대상 한인 미 시민권자 해당…수수료 1만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최대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한 번 ETA 허가를 받으면 2년 동안 유효하다.
올해 5월부터 미 시민권자들이 무비자로
그러나 유효기간 내라도 성명, 성별, 생년
한국을 방문할 때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
월일, 국적, 여권정보, 범죄경력 및 감염병
야 하는 전자여행 허가제(ETA)가 시범 실
정보가 변경되었거나 혹은 잘못 입력한 내
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부터는 사전
용으로 허가를 받았다면 K-ETA를 다시 신
허가 취득이 의무화된다. 대한민국 전자여
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유효한 여권, 이
행허가제(K-ETA, Korea Electronic Travel
메일 주소, 얼굴사진, 크레딧이나 데빗카드
Authorization)는 미국 거주 한인 시민권자
같은 결제정보 등이 필요하고, 신청 후 24
등 외국 국적자가 사증(비자) 없이 한국에
시간 내 이메일로 결과가 통보된다. 그러므
입국하고자 할 때, 온라인으로 개인 및 여행
로 현지 공항 항공기 탑승 전 최소 24시간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여행 허가를
전까지는 대한민국 ETA 홈페이지나 모바
받는 제도이다. 한인 시민권자들은 그동안
일 앱에 접속하여 신청을 해야만 한다. 일단
무비자로 90일까지 자유롭게 한국 방문 및
K-ETA 승인을 받으면 입국신고서 제출이
체류가 가능했었으나, K-ETA 제도가 본격
면제되어 신속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지
의무화되는 오는 9월부터는 관광, 친지 방
만, K-ETA 승인 없이는 한국행 비행기 탑
문, 각종 행사나 회의 참가, 상용 등의 목적으
승이 불가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주
로 한국에 무비자 입국을 하고자 할 때 사전
변에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8월 휴스턴 경제 전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입원율 106%, 사망률은 126% 증가했다. 둘째, 대부분의 대도시들이 급격한 하 락 후 급속한 성장으로 돌아서는 V자 모
미 노동부 통계청에 따르면, 7월에 94
양의 회복세를 보였던 반면 휴스턴은 K
전자여행 허가 신청을 하는 게 필수가 된다.
한편 K-ETA 제도는 사증면제협정 국가
만3천개 일자리가 창출돼 6월 93만8천
자형 회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나
오는 8월 31일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이라
66개국과 무사증 허용국가 46개국 등 총 112
개, 5월 61만4천개를 추월했다. 2020년
타났다. 즉, 일부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
K-ETA 신청이 선택 사항이므로 수수료가
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지만, 코로나19 상
5월 이후 미국은 총 1천670만 개 이상
고 다른 산업은 계속 쇠퇴하는 현상이
면제되지만, 9월부터는 미 시민권자들의
황이 종료될 때까지 당분간 무사증 입국이
의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팬데믹으로 잃
지속되고 있다.
한국 무비자 방문 시 반드시 한화 1만원(약
가능한 미국, 니카라과, 도미니카연방, 멕시
은 일자리의 4분의 3을 만회했다. 그러
셋째, 1980년대 초부터 미국과 텍사
9~10달러, 부가수수료 등 별도)의 수수료를
코, 베네수엘라, 영국, 아일랜드 등 21개 국
나 경제 복구에 있어 여전히 고용주들
스, 그리고 텍사스 대도시들을 분석, 예
온라인으로 지불해야 하고, 사전에 K-ETA
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은 직원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
측해 온 페리먼 그룹(Perryman Group)
미독립기업연맹(National Federation
의 최근 전망에 따르면, 휴스턴의 올해
of Independent Businesses)의 7월 설
와 내년 경제 전망은 밝다. 페리먼 그룹
문조사를 보면 회원의 49%가 일자리가
은 휴스턴의 실질 총생산(RGP)이 올해
채워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 내년에는 5.3% 성장할 것으로 전
8월 휴스턴 경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첫
망했다. 그러기 위해 휴스턴은 21년에 9
째,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급증이 경제회
만4천655개의 일자리를 추가해야 하고
복에 큰 위협이 되었다는 것이다. 뉴욕타
내년에도 8만8천565개의 일자리 증가가
임즈가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8월 14일
필요하다. 또한 2021년에 9만6천779명,
까지 2주 동안 전국적으로 확진사례는
2022년에 10만1천280명의 새로운 유입
64%, 입원 65%, 사망은 113% 증가했다.
인구가 받쳐줘야 한다.
를 승인 받은 경우에만 한국행 탑승권 발권 도 가능하다. 신청인 1명이 가족 및 동반인
*K-ETA 웹사이트: www.k-eta.go.kr / (모바일) k-eta 앱 다운로드
휴스턴 메트로의 경우 감염사례는 24%,
*자료출처: 휴스턴 상공회(G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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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젊은 과학기술전문가 위한
“Feel So Fresh~”
‘영제너레이션 포럼(YGF)’
롱포인트 주말 파머스마켓 개장
KSEA-KOEA 조인트 개최… 8월 28일,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길도 많아졌는데, 비록 한 달에 한번 열리는 파머스마켓이지만
영제너레이션 포럼은 △취업시
신 등이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신선한 농산물, 즉석에서 먹
주변 로컬 레스토랑과 소매점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남텍
장 동향 및 구직전략, △미국에서
KSEA와 KOEA가 주관하는 이
을 수 있는 바비큐, 라이브 음악
도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좀처
사스지부(KSEA-ST, 회장 정성윤)
의 경력 개발 전략, △기업가정
번 행사는 경력개발에 관한 세션
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스
럼 보기 힘들었던 활기찬 쇼핑
와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
과 Entrepreneurship 관련
프링브랜치 빌리지 파머스마켓
센터의 모습에 비즈니스가 회
회(KOEA, 회장 최명근)가 지
주제로 토론회에 각각 연사
(8141 Long Point Rd.)이 매월
복되기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역 내 과학기술분야의 학생
들을 초청한다. 특히 휴스턴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45개가 넘는 로컬 생산자들이
들과 젊은 연구자들을 위한
총영사관 주관으로 KOTRA
오후 2시까지 개장된다.
영제너레이션 포럼(Young
초청 연사가 ‘코로나 이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4분 거
애완동물 제품, 액세서리, 그리
Generation Forum) 행사를
의 전반적인 미국 구직시장
리에 있는 빌리지 파머스 마켓
고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까지
개최한다. 이번 조인트 포럼
상황 브리핑’을 할 예정이어
은 날씨에 상관없이 매월 정해
다양하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은 대면행사로 오는 8월 28
서 젊은 한인과학기술자들
진 날짜에 개장하는 상시 농산
더욱 활기가 넘칠 것으로 보인
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
과 학사, 박사과정과 박사후
물시장으로 지역 쇼핑센터에서
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파머스
지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
연구원들에게 실질적인 도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마켓에서 소박한 나들이도 하고
에서 진행한다.
움의 장(場)이 제공되기를
14일(토)에도 정오가 가까워
3~4년 전부터 비슷한 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제너
지면서 가족 단위로 주민들의 발
문영역의 두 단체가 콜레보
레이션 포럼은 KSEA, KOEA
레이션 형식으로 조인트 세
2개 단체는 물론 휴스턴 총
미나를 개최하며 좋은 호응
영사관과 코리안저널이 함
과 참여도를 보였었는데, 코
께 후원한다.
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 에서 또 다시 손을 잡는다.
*RSVP: https://forms. gle/7kKbscEscnnKv7bVA
유기농 채소와 농산물, 빵, 커피,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하는 기분 좋은 주말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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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하루평균 확진자 14만명, ‘일반인에 부스터샷 권고’ 임박 미국에서 전염성 강한 인도발(發) 변이 바
종을 의무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 설명했다.
만 최종 결정은 데이터를 더 확보한 뒤 내려
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하루 평
이런 가운데 조 바이든 미 행정부의 고위
미 보건 당국은 1회 접종하는 얀센 백신에
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리들은 대부분의 미국인이 백신 접종을 마
대해서도 부스터샷이 필요한지 데이터를 수
텍사스주 보건국은 사망자 추이를 검토
신규 확진자가 14만명으로 올라섰다.
친 지 8개월 뒤 면역력의 연장·강화를 위한
집 중이다. 전문가들은 얀센 백신 접종자들도
한 뒤 대비 차원에서 5대의 영안실 트레일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 기준 미국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아야 한다는 데 의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
러를 요청했다.
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
견 일치를 보고 협력하고 있다고 CNN 방송
진자 수를 14만1천365명으로 집계했다. 2주
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전보다 64% 증가한 것이다.
을 상대로 한 부스터샷 접종은 미 식품의약
선 하루 확진자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
국(FDA)의 승인을 거쳐 9월 중·하순 시작할
태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예정이다. 미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이런
만1천556명으로 늘었고, 하루 사망자도 106% 증가한 704명이 됐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도 다시 늘
<연합뉴스>
이들이 마련 중인 계획에 따르면 일반인
특히 플로리다·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에
입원 환자 수는 2주 전보다 64% 늘어난 8
질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계획을 발표한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도 FDA에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초 기 데이터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면서 하루 약 70만회분이 접종되고 있다고
이들 회사는 3회분 백신을 접종한 뒤 2회
NYT는 전했다. 감염 확산이 경각심을 불러
분까지만 맞은 사람보다 원형 코로나바이
일으킨 데다 주요 기업과 의료기관, 일부 주(
러스는 물론 델타·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
州) 정부 등이 직원·공무원을 상대로 백신 접
발) 변이에 대한 항체 반응이 크게 높아졌다
▲ 미 플로리다주 리버뷰의 한 초등학교에 마스크를 쓴 어린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미국 청년층 3명중 1명, “팬데믹 계기로 이직해볼까” 미국에서 20∼30대 청년층의 3명 중 1명
있느냐는 질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8∼39세에서는 41%가 그렇다고 답했
19) 사태 이후 이직을 고려했다는 설문조사
고, 40∼49세 24%, 50세 이상 11%로 각각
결과가 나왔다.
나타났다.
16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내 18세 이상 570명을 설문조사
전체 응답자 평균으로는 28%가 긍정 답 변했다.
한 결과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이직을
WP는 “미국인 일부에게는 팬데믹이 삶과
진지하게 검토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22%
일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많은 이
가 그렇다고 답했다.
들에게 팬데믹이 터닝포인트로 떠올랐다는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았다.
신호”라고 풀이했다. 특히 이들은 팬데믹을 계기로 삶과 일에
18∼39세 중에서는 30%가 그렇다고 답
서 중요한 것이 뭔지에 대한 생각을 바꿨으
했고, 40∼49세 21%, 50세 이상 12%로 각
며, “인생은 짧고, 그간 꿈꿨던 변화를 시도
각 나타났다.
할 때라는 생각이 커졌다”고 WP는 분석했다.
팬데믹 이후 이사를 진지하게 검토한 적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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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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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스크 전쟁’… 의무화 금지 대법원 결정에 불복 난타전 미국 텍사스주에서 마스크 착용
원에 소송을 냈고 주지사의 행정 명
마스크 착용 명령을 유지할 것이라
내고 마스크 착용을 계속 요구할 것
공화당 소속 애벗 주지사는 지난
령이 유효하다는 결정을 끌어냈다.
고 말했고, 샌안토니오시도 성명을
이라며 불복 방침을 밝혔다.
달 하위 지방자치단체들과 학교 행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은 “이번
보수 성향 법관들로 채워진 텍사
정을 관할하는 교육구들이 마스크
판결은 주지사의 명령이 옳다는 것
스주 대법원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착용을 강제하지 않도록 하는 행정
을 상기시킨다”고 강조했다.
를 금지한 주 정부의 손을 들어주
명령을 발동했다.
의무화를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 지고 있다.
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하지만, 댈러스 카운티 교육구는
자 하위 지방자치단체들은 대법원
하지만 댈러스 카운티와 샌안토
성명을 내고 “우리는 마스크 의무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니오시를 포괄하는 베어 카운티는
화 조치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
텍사스주 대법원은 마스크 착용
주지사의 행정 명령을 거부하며 소
며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도록
의무화를 금지한 그레그 애벗 주지
송을 제기했고, 하위 지방자치단체
내버려 두고 학생들이 마스크 없
사의 행정 명령이 유효하다면서 일
의 보건 행정 권한을 인정한 하급심
이 등교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
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구가 자체
판결에 따라 자체적으로 마스크 의
다”고 반발했다.
적으로 시행 중인 마스크 의무화 조
무화 조치를 시행했다.
치를 잠정적으로 중단시켰다고 16
이에 텍사스 주 정부는 다시 대법
베어 카운티도 주 대법원 결정과 상관없이 공립학교와 공공시설에서
▲ 텍사스 주정부의 마스크 의무화 금지에 항의하는 학부모와 학생들
‘월가 명물’황소상에 첫 태극기 게양… 한인 청년들이 걸었다 세계 금융의 중심가인 미국 뉴욕
주목하는 미 경제의 중심지에서
월스트리트를 상징하는 ‘돌진하는
광복절을 알리자는 취지로 한인
황소상’(Charging Bull) 앞에 태극
청년들이 주도한 것이다.
기가 걸렸다. 미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심가이자 월가에서도 ‘부의 상징’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
과 같은 이곳에 태극기를 걸어 광
(AAYC·대표 브라이언 전)는 17
복절을 기념한 것”이라면서 “미국
일 광복 76주년을 맞아 뉴욕시 맨
의 주류 인사들이 많이 다니는 상
해튼 볼링그린파크에서 태극기 게
징적인 곳에서 태극기를 보여주려
양식을 진행했다.
고 했다”고 말했다.
돌진하는 황소상이 위치한 이 공
이날 행사에는 주뉴욕 총영사관
원은 1783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관계자들도 참석해 AAYC의 노고
뒤 뉴욕에서 마지막 영국 국기를
를 치하하고 광복절의 중요성을
내리고 별이 13개 그려진 최초의
되새겼다.
미 국기를 게양한 곳이다.
▲ 월가 ‘돌진하는 황소상’ 앞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한인 청년들
AAYC 관계자는 “미 금융의 중
지난 2017년 뉴저지의 한 고교에
지금도 돌진하는 황소상을 배경
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
으로 게양된 최초 성조기 옆에 나
종차별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결성
란히 걸린 태극기는 앞으로 일주
된 AAYC는 구글이 김치의 원산지
일간 나부낄 예정이다.
를 중국으로 표시하자 단체로 항의
황소상 앞에 태극기가 게양된
메일을 보내 1시간여 만에 원산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AAYC
를 바로잡고,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는 밝혔다.
와 클로스터에서 해외 최초로 ‘한
이번 태극기 게양은 전 세계가
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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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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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독립계약자 & Form 1099 ( Independent Contractor ) 독립계약자들은 일정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대가를 받 는 이들로 특정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컨설 턴트, 세일즈 에이전트 들이 있다. 고용주와 독립적인 관계 로 그들의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라이센스를 가지고 여러 고객을 상대로 독립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 및회사 를 독립계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 ) 로 분류한다. 이들에게 서비스를 받는 고용주들은 사회보장세 및 상 해보험에 대한 어떠한 책임과 의무도 지지 않는다. 단지
1. 고용주는 고용인의 업무시간을 정해줍니까? 2. 고용주가 고용인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해야 한 다는 업무지시를 합니까? 3. 고용인은 고용주가 통제하는 정해놓은 장소에서 업 무를 수행합니까? 4. 고용주가 고용인의 업무수행과 관련된 결정을 내립 니까? 5. 고용주가 고용인의 업무수행을 위해 교육 또는 훈련 6. 고용인이 근무한 시간을 고용주에게 제출합니까?
동안 지급된 금액이 600달러가 넘으면 Form 1099을 만들
7. 고용주는 업무시간에 따라 시간급, 주급, 또는 월급
직원 1명을 고용하면, 고용주가 부담하는 비용은 연봉 의 약 10% 이다. 연봉이 5만 달러인 직원인 경우, 사회보 장세( FICA ), 종업원 상해보험 그리고 실업보험료 지불 되는 돈이 약 5천 달러 정도이다. 고용주에게 있어서 1099 계약직은 아주 매력적이다. W-2 직원들을 1099 계약직으
있다는 증거를 남겨두자. 감사때에 실제로 독립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 의 연락처, 명함, 광고, 회사 사이트 등 구체적인 자료를 요 구한다. 이 증거 역시 절대적인 자료가 될 수 없으나 이러한 증거없이 독립업자로 분류되기는 어렵다. 국세청에서는 종 업원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서 합의하에 고용주와 고용인 이 임의의 비지니스를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을 시킵니까?
서비스를 받기전에 국세청 양식지 W-9 을 받아두고 일년 어 국세청과 독립계약자들에게 보내주면 된다.
첫째, 독립계약자들이 그들의 회사를 별도로 운영하고
으로 정해서 지급합니까?
둘째, 종업원이 아니라는 서면계약서를 확실히 준 비하자. 계약의 핵심은 종업원이 아닌 독립계약자라는 내용이
8. 고용주가 업무에 필요한 장비 및 도구를 제공합니까?
다. 고용주는 독립계약자들을 위해 사회보장세( FICA ),
9. 고용주는 고용인을 해고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까?
상해보험 및 실업급여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내용이다.
10. 고용주는 별도의 비지니스로 여러 회사를 상대로
위에 나열했던 분류기준을 위한 질문들에 해당하는 독립
일합니까? 11. 고용인이 다른 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서비스를 제
계약자들의 특성에 대해 서면계약서으로 남겨두자. 그리고 W-9은 독립계약자들을 위해서 반드시 작성하고 보관하자.
공하겠다고 광고합니까?
로 돌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게다가 오버타임 같은 노동
12. 고용인이 업무에 사용되는 장비나 도구를 자신이 직
법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이보다 좋은 방법이 없어 보인다.
접 구입하는 등 고용인 업무를 위해서 직접 투자했습니까?
W-2 직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Form 1099 은
셋째, 같은 업종의 회사들이 준비한 독립계약자 기준 과 가능하면 같은 분류기준을 마련해보자.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전문기관의 연구 결과물과 설문
더욱 매력있어 보인다. Form 1099 은 세금을 공제하지
앞의 9개의 질문에 “네” 라는 대답이 나오면 W-2 를
조사 등의 서류를 통하여 증명할 수 있는 독립계약자의
않고 받을 수 있고 세금신고 때는 관련된 지출을 공제할
발행하는 종업원으로 분류되어야 하고, 10번부터 12번
특성을 마련해 두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수 있으니 고용주와 직원의 거래는 이루어진다. 네일가
까지의 질문에 “네” 라고 대답하면 1099를 받는 독립계
감사때에 다른 자료들과 함께 국세청과의 이슈를 줄일
게 직원이 그리고 학원에서 일하는 선생님들이 개인사업
약자로 구분될 수 있다. 위의 질문들을 살펴보면, 고용인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자로 변신하고 청소회사에는 Form 1099을 받는 사장님들
이 해야하는 작업범위, 재정적인 독립여부 및 고용주와
이 수십명이 되기도 한다.
의 관계정립 여부를 통해서 고용인이 별도의 비지니스를
연방국세청에는 Form 1099만 전담하는 부서가 있으
운영하는 것처럼 독립되어 있지 않았다면 종업원으로 분
며 매해 1년 동안 받았던 Form 1099 중에 약 10,000 건
류되는 것이 맞다는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이상을 종업원과 독립계약자의 이슈로 적발하고 있다고
독립계약자와 종업원의 구분기준 세무감사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것 중에 하나가 독립계 약자와 종업원 분류이다.
한다. 고용주들은 국세청과 이런 논쟁을 피하고 불필요한 독립계약자와 관련하여 고용주가 준비해야 할 사항
비용을 줄이려면 위에 마련한 독립계약자와 종업원 구
이 구분은 연방국세청 ( IRS ) 뿐 아니라 주 ( State )
회사에서 독립계약자에 주어지는 Form 1099를 발행
분기준을 확실히 인식하고 충분한 증빙자료를 철저히 준
에서도 민감하게 여기는 부분들이다. 왜냐하면 이 분류에
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어야
비하여야 한다. 그리고 담당 회계사, 세무사와 상담하자.
따라 세금의 책임과 함께 각종 종업원 관련이슈에 영향을
한다. 고용주가 이런 과정을 생략하고 몇가지 필요한 자
이것이 언제 올지 모르는 1099 감사에 대비하는 길이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료만 가지고 종업원이 아닌 독립계약자라 주장할 경우
연방국세청 ( IRS) 에서는 아래와 같은 질문들로 독립 계약자와 종업원을 구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국세청과 갈등의 이슈가 생길 수 있다. 다음은 고용주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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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인이 따라가야 할 삶의 방식 예수님의 일생을 보면 사역의 80% 이상을 갈릴리에서 보내셨다는 걸 알 수 있다.
고 했을 정도로 거칠고 쓸모없는 땅이었다. 그런데 선지자 이사야는 소외되고 버려진 갈
벗은 자에게 입히라 하시고 그들에게 하지 않 는 것이 곧 주님에게 하지 않는 것이라 하셨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릴리가 장차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
예수님은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탄생하셨
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그렇다.
비취었도다”(나6:16)고 예언했다.
예수님은 죄악이 넘치는 버려진 이 땅으로
지만,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위협을 피해 부모님과 함께 애굽으로 피신을 갔다가 헤롯 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오면서 갈 릴리의 나사렛에서 정착하셨다(마2:14). 복음사역을 갈릴리에서 시작하고 갈릴리에 서 마치셨다. 승천하신 장소도 갈릴리에서 하셨다(행 1:11). 심지어 부활후에도 제자들을 갈릴리에서 만 나셨다(요21). 예수님의 일생과 갈릴리의 관계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왜 예수님은 생애의 시작과 마침까지 갈릴 리에 집착하셨을까?
“큰 빛”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예수 그리스 도를 의미한다.
다(마25:35-40).
내려오셔서 구원의 빛을 비춰 주셨다. 예수님처럼 버려진 곳에 관심을 가지고 슬
“큰 빛”이 오셔서 소외되고 버려지고 이름
픔이 있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아픔을 가진
없는 갈릴리를 비췰 것이라는 말씀을 이루신
자들에게 손길을 내어주는 것이 교회의 사역
것이다.
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중앙에서 시작한 적 이 없다. 항상 변두리의 무관심한 곳, 소외된 곳에서 부터 시작한다. 천국은 겨자씨 같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 었다. 왜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선택하셨는가? 작은 민족이기 때문이었다.
다윗이 억울하게 사울 왕의 추격을 받고 도 망을 다닐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낸 사람들 이 누구였는가?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 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 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삼상22:2) 다윗은 버려진 6백명이 모여 장차 왕권 40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이 잡혔다는 불행한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
소식을 듣고 왜 갈릴리로 가셨을까?(마4:12)
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
교회는 힘있고 능력있는 사람들보다는 차
해답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려 하
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라리 소외되고 가난하고 버림받은 자들이 모
가장 적으니라.”(신7:7)
여서 새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구원에 이르
신 것이었다(마4:13-14) 예수님의 모든 발걸음 한 걸음마다, 말씀 한
갈릴리는 큰 도시도 아니고 부유한 동네도
마디마다, 행동 하나하나마다 선지자들의 예
아니고 슬픈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 가난한
언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갈릴리에 대한 구약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나사렛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짓밟히고 소외되고 천대받았던 동네였다. 북쪽으로는 앗수루와 남쪽의 애굽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날 때 마다 갈릴리를 거쳐가면서 상처받고 빼앗기고 짓밟혔다.
멸시받고 소외된 동 네였다. 그런데 예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 는가? 고아와 과부를 돌
부친 다윗의 친한 친구였던 두로의 왕 히람
아보시고 소자 하나
이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할 백
라도 실족케 하지
향목과 수많은 재료들을 공급해 주었다.
말라 하셨다.
그 답례로 불모지의 갈릴리 땅을 내어 주었는
주린 자에게 먹
데 히람이 갈릴리 땅을 돌아보고 “눈에 들이 아
을 것을 주고 잡힌
니하여… 가불땅이라(황폐한 땅)”(왕상9:12)
자를 돌아보고 헐
년을 그들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
게 하는 것이 주님을 더욱 기쁘게 하는 교회 가 아닐까?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AUG 20, 2021
A 51
이성재목사의 선원선교 이야기 ( 3 )
최초의 선원선교사는 누구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예수님입니다. 공생애
를 유럽으로 바꿀때까지 3년간 계속되었는데,
를 시작하신 예수님은 먼저 침례 요한에게서
그때 수많은 중국 선원들이 주님을 만나고, 선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충만을 받으신 후, 성령
박 부흥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의 인도하심을 받아 광야로 나가서 40일 금
또다른 한분은 필리핀 선장 Abiga라는 분이
식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고도 승리하
었는데, 이분은 선장이면서 목사님처럼 자기 선
시고, 갈리리로 오셔서 복음 전도 사역을 시
원들을 대상으로 영적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하시면서, 최초로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그는 손수 찬양집을 만들어 코팅하여 전 선원
요한 이 네 사람에게 가서 “나를 따라 오너
들에게 나눠주고, 매 주일마다 자기 선원들을
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
대상으로 찬양을 가르쳐주면서 설교하고, 성경
다.” 라고 부르실때, 즉시 예수님을 따라가서
공부를 시키는 훌륭한 하나님의 일군이었습니
첫번째 그룹에 속하는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다. 내가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이미 누가 시킨
우리가 잘 아는대로 이들의 직업이 무엇일
것도 아닌데, 자기 선원들을 복음화시키고 구
까요? 예, 바로 갈릴리 바다 어부들입니다. 선원이라
구하고, 그들을 외면하고 복음을 전할 생각들을 하지
원하기 위하여 스스로 선박예배와 성경공부를 하고 있
고 하면 가까운 근해에서 고기잡는 어부들부터, 먼 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외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
었습니다. 나는 단지 이런 귀한 일군을 발견하여 그에
양에 나가서 원양어업을 하는 선원들과 그리고 대륙
만 선교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선교비용을 낭비하는
게 7번째 선박목자 자격증을 주어 그가 하는 일에 더욱
과 대륙을 다니면서 무역업에 종사하는 선원들에 이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힘을 얻고 발전하도록 격려해 준 것입니다.
저는 지난 18년 동안 미국에서 항만 선교를 하면
사실 이런 일군들이 지역교회에 있었다면 장로님이
서 대략 600여 척의 선박에서 1만명 이상의 선원들
나 목사님으로 일해도 하자가 없을 귀한 일군들입니
그렇게 볼때, 예수님은 첫번째 선원선교사라고 보
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을 영접시키고, 그들 중에서
다. 그러나 직업이 선원이다보니, 휴가가서 1-2개월
아야 합니다.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서
신앙이 투철한 선원들을 선발하여 훈련시킨 후, 30명
정도 가족들과 함께 교회 출석한다고 해도 교회 목사
로 형제간이면서 예수님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면서
을 선박목자로 임명하여 선박선교를 감당하도록 지도
님들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
따랐던 수제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3년반 동안 예수
하였습니다. 그들 중에는 참으로 귀한 일군들이 많은
님이 주신 선교사명을 자기의 일터에서 훌륭하게 수행해
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천국 말씀을 배우고 훈련을
데, 그들 중 몇 사람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는 귀한 선교의 사명자들이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간
르기까지 바다를 통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 을 일컬어 선원들이라고 합니다.
받은 후,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유대인
제가 세운 선박목자들 중에 4번째로 임명한 분이 중
증할 인물들이 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제가 여기서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의 최일선에서 수고한 일군들
국 선장 Wayman Yi 라는 분입니다. 그분은 중국 본토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선원들을 방탕한 사람들, 혹은
이었고, 그들 중에서 최초로 순교자가 나온 것입니다.
출신으로 공산주의 중국이 싫어서 홍콩으로 탈출한 후,
구원의 기회에서 제외된 사람들로 생각하여 무시하는
이와같이 예수님은 갈리리 바다의 선원들을 불러
홍콩에서 해양대학을 마친 후, 미국으로 망명을 와서 미
경향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들의 영혼도 구원해야 할 귀
서 기독교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신 것을 볼 때,
국에 정착한 후, 선장으로 일하고 있던 형제였습니다. 나
중한 사람들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더 많은 자
선원선교야말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선교 정신을 구
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자기가 구원받고 시련속에서 주
료들을 보기 원하시면 www.facebook.com/lsjinjc
현하는 놀라운 사역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습
님을 만난 간증을 소개해주었고, 나와 중국 채플린들을
혹은 blog.naver.com/lsjinjcrev 에 들어가 보시면
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은 수많은 외국
불러 그의 배에서 모든 선원들을 모아 선상예배를 시작
됩니다. 직접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323)383-1715
선원들이 미국의 여러 항구에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선상예배가 그의 항로
이성재목사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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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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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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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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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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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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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두리하나 결혼 예비 학교 두번째 만남: 부부의 친밀감 (1) 두 번째 만남을 가지기 전에 상담 목사가 커플
격적 필요를 채워 주는 분으로 오직 그리스도만
편한 커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제자도에 관련된 자
들에게 전화 및 이메일로 연락을 합니다. 개별 상
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관계를 가지게 될 때 이
료를 제공합니다. www.multiplymovement.com
담이 필요한 커플이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의 5번
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밀감의 결과는 하
의 방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의 만남에서 특별히 다루기를 원하는 사항에 대한
나 됨, 즉 연합 입니다. 부부의 영적 친밀감은 삼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 불편
형 모양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④ 함께 섬기는 일을 합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부부가 따로 봉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
했었던 점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비
편이 성가대 봉사를 하는 시간에, 아내는 주일학교
부부들에게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를 모임 전까
교사로 봉사를 합니다. 그것에 문제가 있는 건 아
지 해오도록 합니다.
니지만, 부부가 함께 힘을 합해서 같은 일에 봉사 를 한다면 부부 사이의 영적인 친밀감이 훨씬 증진
[도입]
된다는 것을 예비 부부들에게 권장합니다. 결혼 예
첫 번째 만남에서 다루었던 ‘ 배우자를 배우자!’
비 상담을 마친 뒤 예비 부부들 가운데 교회 안에
강의와 나눔을 통해 서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
서 함께 할 수 있는 사역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들에 대해서 10분 정도 나눔을 가집니다. ‘ 부모님께
요청한 커플들이 많았습니다.
드리는 감사 편지 ’ 를 읽습니다. 이제 어린아이 같
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 꿈
이 부모를 의존하는 데서 과감히 떠나, 자신의 인생
을 이루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부부가 함께 봉사
을 스스로 책임질 만큼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양육해
도 하고 영적인 친밀감도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
준 부모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이 됩니다.
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세미나에 삼각형의 꼭짓점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남편과
참석한다. 제자훈련을 받는다. 선교 사역에 자원한
강의와 토론(실습)
아내가 서로 가까워지려면 위에 계신 하님께로 각
다. 교회를 짓거나 보수공사에 참여한다. 전도사역
인류 첫 남자와 첫 여자의 삶에 대해 성경은 “아
자 나아가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 둘다 오직 하나
을 담당한다. 구제사업에 참여한다. 사이가 안 좋
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님과 친밀한 연합의 관계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
은 부부를 상담해준다. 필요한 사람에게 음식을 해
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2:25).
나님과 개인적으로 가까워질수록 남편과 아내 사
준다. 노인들을 위해서 봉사한다. 어린아이들을 대
단순히 옷을 입지 않았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인간
이도 자연스레 가까워지게 됩니다. 남편과 아내만
신 돌봐준다.
존재의 가장 깊은 부분까지도 서로를 향하여 완
있는 2자 관계로 서로 친밀감을 요구하다 보면 곧
전히 개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배우자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불만을 갖게 되고 집착하게 됩
영적 친밀감에 대한 실습으로, ‘ 사랑의 언어
게 내 마음을 숨김없이 보여준다고 해도 전혀 두
니다. 그래서 결혼은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시작
365 ’ 1장 ‘ 변함없는 사랑의 시작 ’ 을 함께 읽은
려움이 없는 상태입니다. 결혼에서의 진정한 친밀
되어야 합니다.
뒤 10분 정도 나눔을 가집니다. 그리고 미래의 배 우자와 가정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게 합니다. 예비
감은 육체적 친밀감 이상의 것입니다. 결혼에서 ‘ 한 몸 ’ (one flesh) 관계는 부부의 영혼과 육 이 하나 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친밀 감은 영적, 지적, 정서적, 육체적 친밀감의 네 가 지 유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Gary Chapman은 영적인 친밀감을 발전시키는 방법으로 5가지 실제적인 제안을 합니다.
로 기도하기를 주저하는 참가자들이 있습니다. 스
나눠야 합니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이야기
토미 오마샨의 기도모음에 나오는 맨 처음 기도문
를 해야지 설교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을 서로에게 읽어 주도록 합니다.
리고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영적 친밀감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며,
한번 강조합니다. 채프먼(Chapman)이 제시한 대
하나님께 의지하여 안정감이나 자부심, 중요
화를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의 목록을 예비 부부
성과 같은 기본 욕구를 채우는 것을 말합니다.
들과 나눕니다.
Larry Crabb은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인격적 필
•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을 일주일에 한번 같
요를 다음과 같은 잘못된 방법으로 채우려고 한다
이 나눕니다. 왜 그 구절이 인상이 깊었으며, 그 구
고 주장합니다.
절을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이야기 합니다.
쾌락에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 예배에 참석한 후에는 설교를 통해서 받은 은 혜를 한 가지씩만 서로 나눕니다.
② 참된 안전감과 중요감을 가져다 줄 수 없는 성
• 신앙 생활에 관한 책 한 권을 선택합니다. 서
취, 부, 명예 등을 통해 가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로 번갈아 읽으면서 한 장씩 읽을 때마다 느낀 점
③ 안전감과 중요감을 배우자에게서 찾습니다.
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일상생활에 적
그 결과 자신의 인격적 만족을 위해 상대를 이용하
용을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려는 조작적 관계가 나타납니다. 어떤 남편이나 아
② 함께 하는 기도와 배우자를 위해 개인 기도를
내도 상대의 인격적 필요를 채워 주기에 완전히 적
합니다. 예비 부부들에게 스토미 오마샨의 ‘남편의
합한 자는 없으므로 이런 착취 관계는 반드시 문제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와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
를 유발하게 됩니다.
는다’ 기도 모음집을 선물로 준비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친밀감은 부부 각자가 자신의 인
회를 다니기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다는 이유
① 부부가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함께 대화를
(1) 영적 친밀감
① 인격적 필요의 실재를 무시하고 대신 육체적
부부들 가운데는 아직 자신은 성경을 잘 모르고, 교
③ 성경 공부와 제자훈련에 참석합니다. 영어가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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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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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문화센터 주최 제1회 8.15 광복절 기념 어린이 & 청소년 그림대회 개최 8.15 광복절 기념의 뜻깊은 제1회 그림대회 열리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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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좋은 시간이었다. 오경아 무용 선생님의 자원봉사 그리고 중고등학생의 자원 봉사는
어스틴 인근 지역 어린이와 중
행사를 함에 있어 함께 하는 한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15광복절
들의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 태극기 그리기 대회가 지난 8
강춘자 총무 이사는 “앞으로도
월 14일 토요일 한인문화센터에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우리의
서 진행 되었다. 어스틴 한인문화
역사와 전통 문화를 다음 세대 자
센터(이사장 신상우)는 단체의 설
녀들에게 가르치는 이벤트를 계속
립 목적에 맞게 어스틴 전역 한인
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광복절의
이번 행사는 한인 문화센터 신상
진정한 의미와 테극기에 대한 올바
우 이사장과 강춘자 총무이사 후
른 이해를 위해 준비된 행사를 진
원으로 진행되었다.
행했다. 신상우 이사장은 “어스틴
코로나 단계 상승에도 참가한
한인 문화센터에서는 앞으로 어린
어린이 중고등 학생들은 진지한
이 & 청소년들에게 장학사업과 우
모습으로 임해 또다른 감동을 주
리 자녀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
기도 했다.
를 계속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수상자는 어린이대회 대상은 정
행사를 통해 여러 지역사회의 도
소율 (7세) 어린이, 어린이대회 금
움이 있었고 자원봉사로 도와 주
상은 이선아(10세),
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중고등부 대상은 정해인( 13세),
라고 전해 왔다. 이번 대회를 기획
중고등부 금상은 이동훈(15세), 중
한 문화센터 전체 이사들의 도네이
고등부 은상은 이동진(14세), 중고
션과 그림을 그리기 위해 준비되는
등부 동상은 김승남(14세) 등이 수
일반 8절(360mm X 260mm) 도화
상했다.
지와 크레파스, 칼라마커, 수채물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의 기
감을 어스틴 한인문회센터 이사
쁜 마음으로 태극기를 그리며 대한
인 이병선 화백의 도네이션이 있
민국의 역사와 미국사회에서 한국
었다. 이병선 화백은 이날 매주 문
인으로 살아가는 자부심과 대한민
화센터에서 진행 되는 그림 교실
국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 하
학생들과 함께 그림 심사를 하기
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대회에 참
도 했다. 비록 코로나가 스테이지
가한 부모님들은 “함께 역사도 배
5로 올라가는 바람에 참가 취소가
우고 태극기도 알고 수채화나 유
있어 참가율은 저조했지만 8.15광
화, 파스텔화 등 그림 공부도 하는
복절 기념의 뜻깊은 제1회 그림대
일석 삼조의 기회를 가지는 좋은
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
시간이었다.” 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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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광복절 행사 진행 “많은 인원 참가로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 부여” 의 반주에 맞추어 애국가와 성조가
씨가로 킬린 시장은 항상 한인 행사
STAR FARRELL 학생이 장학생으
선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참석한
그리고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에 참석하여 자신이 경험한 대한민
로 선발되어 함께 기뻐했다. 박윤주
한인들에게 들려주는 좋은 시간이
진행 되었다. 뉴게이트 연합 감리교
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한인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여정숙
되었다. 킬린 한인회는 “한인회관
킬린 한인 회관 개장 이후 가장 많
회 소정일 목사의 기도로 행사의 시
특히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하
전 한인회장이며 이사장에게 감사
개장과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많
은 한인들이 모인 자리였다. 지난 8
작을 알리고 환영사로 박윤주 회장
겠다고 말했다. 지봉준 대위는 한국
장을 수여했다. 여정숙 이사장은 전
은 사람들이 참석하기 어려운 환경
월 14일(토) 오후 5시 킬린 한인회
은 “재임 기간에 이렇게 많은 한인
인으로 미육국 대위로 활동하면서
한인회장으로서 한인회를 위해 많
이지만 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뜻
관에서 진행된 제 76회 광복절 기
들이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한국인 특히 아시안인에 대한 미
은 조언과 활동으로 현 한인회를 이
깊게 치루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합
념 행사는 킬린 한인회 역사상 가장
감사드립니다. 광복의 참뜻 다시 찾
국의 인종차별적 돌출행동에 대한
끌고 있는 박윤주 회장과 임원들에
니다 오늘 많은 한인들이 찾아주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였다. 킬린 한
은 빛 대한민국을 기념하는 뜻깊은
대처와 한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에
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 현안을
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전
인회(박윤주 회장)는 박윤주 회장의
날 함께 성대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대해 자신의 경험과 앞으로의 주류
한인회장 함께 풀어나가는 이사장
해왔다. 이날 행사 후 식사는 장보
리더십으로 임원 이사들이 함께 기
있도록 해주신 윤신영 오케스트라
사회에 대한 한인들이 동참하면서
직을 맡고 있는 등 활동하고 있다.
배(킬린 한인회 문화부) 씨가 도네
획한 장학금 지급행사와 미육군 대
단장님, 릴리 한국 전통 무용단님,
상생하는 의미를 강조했다. 박윤
스페샬 공연으로 릴리무용단의
이션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략 100
위 지봉준씨를 초청 한인들에게 기
지역 목회자님, 호세 시장님, 로이
주 회장은 임원들이 함께 조성한
한국 전통무용단의 공연으로 참석
여명 이상이 참가했다. 킬린 한인회
념사를 할수 있게 하는 등 좋은 시
KWVA Chapter 222 지회장님, 등
장학기금을 3명의 학생에게 전달
한 한인들과 귀빈들에게 한국 무용
에 대한 도네이션, 행사 여부 등 문
간들을 가졌다. 박윤주 회장의 사회
행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
했다. JEREMIAH YE-KWON SO,
의 진수를 선보였다. 윤영신 단장이
의는 박윤주 회장 254-702-4325
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윤신영 악단
다.” 라고 환영사를 가름했다. 호세
JASMINE D. ABRAMS, MADISON
이끄는 현악기 오케스트라는 현악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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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어스틴 한인회 광복절 행사 개최 “코로나 단계 상승으로 참석 인원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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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된 광복절 기념식은 이희경 회장의 대통령 광복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최광규 전 중남부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지난 8월 15
회장님의 만세 삼창과 광복절 기념 노래를 제
일 오후 1시 30분 어스틴 한인문회센터에서
창하고 어스틴 하나월드 식당에서 점심을 겸
제 76주년 광복절 행사를 실시했다. 매년 진
한 만찬으로 행사를 마치게 되었다. 이희경
행되는 행사지만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한인회장은 다가오는 8월 26일(목) 총영사관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난주 발표된 코로나 5
에서 진행하는 순회 영사 업무를 진행한다고
단계 상승으로 인해 특히 많은 한인들이 참
알려왔다. 순회영사 업무에 대한 자세한 문의
가하지 못했다. 윤명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
는 512-791-5017로 하면된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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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자유로운 사람들 (요한복음 8:32) 광복 76 주년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일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 국적
니다. 노인부터 젊은이까지 모두 떠났습니다.
1995년 우리나라 정부가 광복 50주년을 맞
본의 36년간의 식민지 아래서 주권도 없었
을 가진 한국 사람입니다. 왜 유대인이 세계
죽음 앞에서 그 여인은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아 한국에서 최첨단 인공위성인 무궁화 위성
습니다. 법적으로 ‘조선 사람이 아니었습니
를 지배하고 삽니까? 그들은 그들의 전체성
살다 보면 내가 원치 않는 일들을 많이 만
을 처음 발사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인공
다.’ 1910년 한일합방으로 모든 것이 사라졌
을 잘 알고 있기에 가르치고 배우고 그대로
나게 됩니다. 사업에 실패하기도 하고, 다니
위성 발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무궁화 위
습니다. 한글 이름도 빼앗겨 버리고 일본식
살아갑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곡을 잊지 않
던 직장에서 실직을 당하기도 하고, 질병에
성을 남미에 있는 프랑스령 가이아나에 가지
이름을 가져야 했습니다. 부끄럽고 힘든 세월
고 삽니다.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배우고, 히
걸리기도 합니다.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모
고 가서 그곳에서 발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었습니다.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았습니
브리 말을 가르치고 배우고 삽니다. 구약성
두 다 내가 원치 않는 일들입니다. 잘못한 일
때 한국 과학자들이 무궁화 위성을 발사하기
다. 가진 것 다 빼앗겼습니다. 자유, 주권, 재
경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민족의 역사
들이 나를 구속합니다. 그것 때문에 자유함이
위해 가이아나에 갈 때, 가지고 갔던 것이 있
물 다 빼앗겼습니다.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
로써 가르치고 배우고 삽니다. 이런 정신을
없습니다. 죄를 짓기도 하여 죄책감으로 살기
습니다. 그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돼지머리
을 했습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8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도 합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
입니다. 무궁화 위성이 안전하게 발사되기를
월 9일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 때문에
원자폭탄 같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우
역시 죄책감 혹은 창피함, 부끄러움, 민망함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필요한 제물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했습니다. 그래서 해
리를 죄에서 해방되게 하셨습니다. ‘진리를
두루두루 모든 것들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
돼지 머리를 한국에서부터 공수해 갔습니다.
방되어 자유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물론 희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정죄하려던 사
물론 가이아나에서도 돼지 머리를 구입할 수
생자가 있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이 말씀하십
람들이 떠나갔고,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겠다
있습니다만, 거기에 있는 돼지 머리로 고사를
미국의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했습니
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내면 부정 탄다나요? 그래서 국내에서 돼
다. 한국 청년 한 명이 입사를 지원하였고, 면
없느니라”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자유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예수님으
지 머리를 확보한 것입니다. 그것도 냉동하면
접을 하는데 이 청년은 미국서 태어난 한인 2
다른 이름을 너희에게 준 적이 없느니라” 예
로부터 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
부정 탄다고 돼지를 잡자마자 냉동하지 않은
세였습니다. 면접할 때 미국인 사장이 “당신
수님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를 자유케 하리”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예수
채 비행기에 실어서 남미의 가이아나까지 공
의 부모님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하고 묻
희망입니다. 그 어느 것도 희망이 아닙니다.
님입니다.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내
수했습니다. 그리고 그 돼지 머리를 올려놓고
자, 청년은 “한국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햔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끌고 온 바
마음에 모시고 살면 자유합니다.
무궁화 위성 앞에서 절을 했습니다. 왜 이런
“그러면 당신이 한국 사람인데, 1919년에 한
리새인과 서기관들. 그 여인은 창피하고 부끄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도 예
어리석은 일들을 과학자들이 저지르고 있습
국에서 일어난 3.1운동은 세계적으로 존경받
럽고 희망이 없습니다. 모세의 법대로라면 돌
수님이 그에게 질병에서 놓음받은 자유를 주
니까? 그들이 배우지 못해서 입니까? 아니면
는 명예로운 사건인데, 3.1운동에 대하여 말
에 맞아 죽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눈에 티는
셨습니다. 12년 동안 몸과 마음 고생이 이만
그들이 머리가 좀 부족해서 그렇습니까? 아
해보시오.” 미국인 사장이 질문했습니다. 청
보지만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합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닙니다. 적어도 무궁화 위성 프로젝트에 참
년이 너무 놀라 머뭇거리고 대답을 못하자 “
니다. 물론 예수님을 곤란하게 만들기 위한
망가졌습니다. 그러나 자유함을 주실 예수님.
여한 과학자들이라면 한국에서는 날고 긴다
자기 조국에 대한 정체성도 적립되어 있지 못
일입니다. “선생님, 모세의 법에는 돌로 치라
그분을 찾아갔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는 학자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희죽 희
한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믿고 함께 일할 수
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때문에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예
죽 웃고 있는 돼지머리 앞에서 넙죽넙죽 엎
있느냐?”며 입사를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그
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그의 병이 났겠다고
드려 절을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진리를
습니다. 비록 우리가 미국에 살지만 우리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다 그 현장을 떠나갔습
믿었습니다. 그 여인의 믿음이 질병에서 고
모르기 때문입니다. 최첨단 과학을 연구하
침 받는 자유함입니다. 옷자락만 만져도 나
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
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대단한 믿음이 아
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리가 있으면 자유
닙니까? 그래도 예수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합니다.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으면 자유 합
그 여인은 고침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
니다.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입은 믿음의 사
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비입
람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니다. 긍휼입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 힌 여인도 예수님의 자비로움으로 자유함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용서함 을 받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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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AUG 20, 2021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210-463-3700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수 및 처리는 가능한, 코로나 바이 8월25일 수요일 오후1시부터 6
러스가 아직 진정되지 않고 있어
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선착순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할
휴스턴 총영사관 순회 영사 업무
방침이다.
가 진행된다. 순회영사 활동을 통해 수행하는 여권, 국적 변경 등 모든 민원의 접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분들은 아 래 연락처를 통하여 상담이 가능 하다.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405 Parkwood Dr., San Antonio, TX 78218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us-houston-ko/ index.do 문의전화: (210)748-5527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이메일: con-hou@mofa.go.kr
한방에서의 감기
일반적으로 감기는 병을 일으
어서 수액대사에 영향을 미친다.
최한의원 원장 최성규
키는 원인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
때문에 초기 증상이 제때 치료
(210) 722 - 2334
와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방
되지 않으면, 감기가 급속도로 진
를 뺀 후에 그 안에 꿀을 넣은 후
에서도 기전은 비슷하다. ‘찬 기
행하여 기침이 심해지면서 가래
끓여서 즙을 만들어 먹으면 빨리
운’이 목이나 등의 인체 깊숙한
가 늘고 숨이 가빠진다. 감기가
낫게 되는 이유도 이러한 원리가
곳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체표에
영향을 주어 폐가 건조해지면서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것 역시 흰
서 정기와 싸운다. 이때 나타나는
후유증이 생기는 것이다.
색은 폐에 좋은 식품이고 꿀은 노
증상이 바로 오한, 발열, 인후통,
이것이 계속 되면 폐렴, 기관
랑색이며 달기 때문에 위장에 좋
전신근육통 등이다. 환절기에 목
지염, 천식 등으로 폐에 상당히
아지고 위장 기능이 좋아지면 폐
이나 등이 오싹해지면 감기가 들
악영향을 미친다.
기능도 당연히 좋아진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감기는 인체가 몸 안에 들어 온 나쁜 기운을 인체가 이겨낼
한의학에서도 감기처방 한방
이 ‘찬 기운’은 ‘사기’라 하는
힘이 부족할 때 생긴다. 정기가
적인 감기 치료제는 $20~30정도
데, 열을 동반한 ‘풍열사’한과 함
튼튼하면 당연히 사기가 들어올
로 저렴하기 때문에 증상이 생기
께 하는 ‘풍한사’로 나뉜다. 또한
엄두도 못 낸다.
면 가능한 빨리 내원하여 상담을
감기가 급하게 진행되는 ‘실증’인
그러나 몸이 원래 약한 경우는
지, 감기가 왔는지도 모르게 서
물론 평소 건강했어도 일순간의
콧물, 재채기, 근육통 등을 동
서히 진행하는 ‘허증’인지에 따
“피로나 과로”, 신경을 많이 쓰거
반한 콧물 감기는 목소리가 깊이
라 그 진단과 처방이 달라진다.
나”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 체
잠기면서 나른해지는데, 한약처
한의학에서 감기는 오장육부
했을 때 등 몸의 컨디션이 좋지
방으로 해서 개인의 증상에 따라
중 폐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
않을 때에는 나쁜 기운으로 인해
약재를 가감해 처방한다.
다고 본다. 호흡을 주관하는 폐
감기에 걸리게 된다.
는 피부도 관계한다. 피부 역시
받는 게 좋다.
정확한 맥진 침치료와, 자석침
호흡을 하기 때문이다. 호흡을
전에도 민간요법에서 말했듯
그리고 개인증상에 따른 한약처
통해 ‘기의 흐름’도 관리하며, 체
이 감기나 또는 심한 기침이 날
방으로 한다면 몸에 정기가 튼튼
내 수분 배출과도 밀접히 관련 있
때에 종종 맛있는 흰색 배의 씨
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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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코로나 비말 감염
“美 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트윗논란 미국의 한 보수 논객이 최근 아프
이 트윗은 지금까지 550회가량
대한 큰 모욕”이라며 “한국이 전쟁
가니스탄 정권 붕괴에 빗대 한국도
리트윗되고 400개가 넘는 댓글이
이 이기지 못할지 모르지만 그들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무너질 것
달릴 정도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은 분명히 싸울 것”이라고 적었다.
이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폐 손상’, 접촉 감염보다 훨씬 심하다
그는 후속 트윗에서 “우리가 한국
“한국은 정교하고 현대적이며 고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이후 한반도에서 모든 미 군대
도로 훈련된 군대를 갖고 있다. 아
연설문 작성 담당이자 워싱턴포스
를 철수했다면 한반도는 재빨리 북
프간은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는
트의 칼럼니스트인 마크 티센은
한의 지배하에 통일됐을 것”이라며
지적이 나왔고, 한국의 군사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
“우리 군대가 여전히 거기에 있는
미국 지원 없이도 세계 6위라는 반
경로는 크게 봐서 공기와 무생
이 적었다.
이유는 평양을 저지하고 그 결과
론도 있었다.
물 표면 두 가지다.
그는 “한국이 이런 종류의 지속 적 공격을 받는다면 미국의 지원
를 막기 위해 여전히 필요하기 때 문”이라고 주장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러스가 퍼지는 걸 말한다. 이런 바이러스 비말은 감염자 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할 때
“한국이 그렇게 취약하다면 북한
사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 왜 필사적으로 핵을 원한다고 생
초기만 해도 감염증을 일으키는
공기 감염과 접촉 감염 중 어
입과 코를 통해 배출된다.
없이는 빠르게 붕괴해 버릴 것”이
“한국은 미국의 도움 없이 스스로
각하느냐”는 반문과 함께 전쟁이 일
신종 코로나에 대해 아는 게 별
느 쪽이 더 심각한 증세로 이어
라며 “우리 없이 스스로 방어할 수
방어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가 거
어나면 미국이 개입하지 않아도 한
로 없었다. 심지어 이 바이러스
지느냐 하는 것이다.
있는 미국의 동맹은 사실상 없다”
기에 있는 이유”라고도 재차 썼다.
국이 승리할 것이라는 글도 있었다.
가 공기로 전염되는지조차 확신
한 트윗 이용자는 “한국 국민에
<연합뉴스>
고 말했다.
하지 못했다.
미국 국립 보건원(NIH) 산하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그 후 많은 연구 결과가 보고
(NIAID) 과학자들은 예상대로
됐고 신종 코로나에 대한 이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무생물
깊이도 달라졌다.
의 표면 접촉보다 공기 중 비밀
지금은 보건 당국이든 연구 기
을 통해 훨씬 잘 전염됐다.
관이든, 표면 접촉 전염보다 공기
게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되면
전염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본다.
위중한 증세로 진행될 위험도 확
공기 전염은 공중에 떠다니는 비말(미세 침방울)에 섞여 바이
레이저 테크니션 학과는 의료/미용 자격증 필요없음
연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