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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UG 14,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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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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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허리케인 시즌 ‘기록적인 해’ 경고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올 시즌 7~11회 “최악 상황 대비해야” 코로나19로 피해 가중될 수도… 홍수보험 가입 등 사전 재난대비 필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케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생한다. 특히 8월 중순부터 10월 말
NOAA의 기후예측센터에 따르면
까지가 가장 빈번하기 때문에 휴스
대기 및 해양 조건은 이미 대서양에
턴 역시 지금부터 본격적인 허리케
지구온난화 영향 등으로 올해 허
서 폭풍이 발생할 수 있도록 연료 공
인 발생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비
리케인이 예년보다 훨씬 많이 발생
급 태세가 갖춰져 있다면서 “매우
해야 할 때이다.
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활발한” 계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지구온난화 영향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이번 예측은 NOAA가 지난 5월에
8월 6일 올해 허리케인 시즌을 업
내놓았던 예측보다 열대성 폭풍, 허
한편 NOAA 발표에 앞서 콜로라
데이트 하면서 열대성 폭풍과 허리
리케인 등의 발생 건수가 훨씬 많아
도주립대학도 지난 8월 5일 올해 허
케인 등의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훨
져서 주목된다.
리케인 시즌에 총 24회의 열대성 폭
씬 많아 기록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
NOAA는 지난 5월 예측 때 올해
풍, 12회의 허리케인, 5회의 대형 허
는 전망을 했다. 2020년이 허리케
열대성 폭풍 13∼19회, 허리케인
리케인이 각각 발생할 것으로 예측
인 시즌 최악의 해가 될 수도 있다
6∼10회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했다. 이는 7월 초 예측 때보다도 훨
는 암시도 했다.
이 가운데 3∼6회가 대형 허리케인
씬 증가한 수치이다.
NOAA는 올해 허리케인 시즌에
이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처럼 올해 이들의 발생이 잦은
부 해안, 멕시코만 등의 수온이 모
FEMA는 허리케인이 발생하기
열대성 폭풍이 19∼25회, 허리케인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통상 6월
것은 허리케인 발생 해역의 수온이
두 예년보다 높아졌는데, 이는 자연
쉬운 지역의 주민들이 준비하고
이 7∼11회 각각 발생할 것으로 예
부터 11월까지를 말하는데, 이 기간
예년보다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적인 기후 사이클 외에 지구온난화
대피할 때 반드시 코로나19를 염
측했다. 이 가운데 6회는 대형 허리
에 전체 허리케인의 95% 가량이 발
열대 대서양, 카리브해, 미국 동
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두에 두어야 한다고 권장했다. 자세
전문가들은 밝혔다.
한 내용은 https://www.ready.gov/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정재명 회장 소천
올해 9개의 열대성 폭풍이 지나 간 중에서 첫 허리케인은 지난 7월 26일에 텍사스를 덮친 ‘해나’였다.
hurricane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휴스턴 한인사회도 휴스턴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휴스턴 한인
“하늘나라에서도 나라와 겨레 위해 애쓰실 것” 유공자회, “격에 맞는 장례행사 못해 안타깝다”
당시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32
회와 지상사협의회, 경제단체 등이
개 카운티에 재난 선고를 했다. 애보
참여하는 재난 비상대책위원회가
으로 안타까움을 전했던 정 회장
트 주지사는 “어떤 허리케인도 거대
구성되었으며, 2020 허리케인 대
의 목소리가 생생하다. 결국 지
한 도전이겠지만 특히 코로나19 영
비 매뉴얼을 중심으로 ▷허리케
난 2019년 제69주년 한국전 기
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에 허리케
인 사전대비단계 ▷상황대응단
념식이 고인의 공식적인 행사로
인이 상륙해 상황이 더 심각하고 복
계 ▷사후 복구단계 등 3단계로
서는 마지막이 되었다.
잡해졌다”고 우려했었다.
나누어 필요한 조치들이 정리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 회 정재명 회장이 노환으로 8월 12일(수) 오전 12시 45분 메모
고 정재명 회장의 소천에 휴스
코로나19 사태로 자원봉사자들
있다. 총영사관은 지난 간담회에
리얼 허먼 병원에서 소천했다.
턴 6.25참전국가유공자회는 다
이 줄었고, 현재 텍사스 지역의 코
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분
향년 90세.
음과 같은 조의를 전했다.
빌고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로나 19 상황을 고려했을 때 초동대
별한 대피를 자제하고 시 정부나
드립니다.” -휴스턴 6.25 참전
응인력도 코로나 대응 쪽에 많이 치
카운티의 지침에 따를 것과 사회
국자유공자회 회원 일동
우쳐있다. 8월 중순부터 가장 활발
적 거리 확보를 고려해야 하는 점
해지는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정부
에서 집단 거주 대피소 보다 호텔
의 긴장도 커질 수밖에 없다.
등을 추천했다. 이미 허리케인 시
1930년 2월 20일 경기도 평
“故 정재명 회장은 6.25참
택에서 출생한 故 정재명 회장
전 국가유공자회 창설때부터
은 1950년 한국전에 참전했고
크게 기여해왔고, 6.25참전
생전에 온화한 성품이었던 고
밀고밀리던 치열한 전투를 거
국가유공자회를 위해 2번의
인이었지만, 평소 6.25 전쟁이 북
친 전쟁의 산증인이다.
회장직을 역임하며 변치 않는
한의 남침에 의한 것을 모르는
NOAA는 허리케인 개발이 성수
즌인 상황에서 사재기 현상을 피해
1952년 부인 이계수씨와 결
애국심과 동료애를 실천해왔
세대와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
기에 접어든 만큼 적극적인 대비
비상대피용 물품 등을 미리 준비하
혼(작고) 후 1986년 미국 뉴욕
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늘나라
이 없어지는 세태를 개탄해왔던
를 촉구했다.
고 애완동물 대피나 홍수보험 등도
에 도미했고, 휴스턴에는 1997
에 가 계시지만 나라와 겨레의
모습을 기억하며 그가 후세들에
년 이주했다.
안전과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
게 남긴 유언으로 여긴다.
윌버 로스(Wilbur Ross) 미 상무
사전 체크리스트에 반드시 포함시
부 장관도 “이번 NOAA의 발표는 허
킬 것도 당부했다. 특히 재난에 대
고 정재명 회장은 휴스턴 6.25
실 것입니다. 6.25 참전 전우회
故 정재명 회장의 장례일정
리케인 전망을 산출해왔던 22년 역
처하여 한인동포들의 피해를 최소
참전국가유공자회 3대(2008-
원들은 이미 많이 작고했거나
은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
사 중에서 가장 강력한 전망 중 하
화하는 것이 비상대책위의 목적인
2010)에 이어 고령임에도 8대
고령으로 인해 병상에 있거나
서울교회 본당에서 천국환송
나”라며, 남은 허리케인 시즌 동안
만큼 허리케인 관련 정보를 총영사
(2018-현재) 회장의 중책을 맡
생존하는 회원들이 20명도 채
예배가 있다. 유족의 요청으로
국민의 안전과 대비를 보장하기 위
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
았다. 정 회장은 올초 양로원으
안 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조의금 및 조화는 받지 않는다.
해 전국의 지역사회에 가능한 최고
데이트하여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
로 거처를 옮겼고 코로나19 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격에 맞
유가족으로는 슬하에 2남2녀와
의 과학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
다. 허리케인 재난 대비 매뉴얼은 휴
태와 겹쳐 역사적인 제 70주년
는 장례행사를 못하게 되어 가
손자손녀 17명, 증손8명이 있다.
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열람
한국전 기념식은 치룰 수 없었
슴 아프고 괴로운 마음이 큽니
다. 양로원에서도 못내 아쉬움
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할 수 있으며, 각 단체 카톡방이나 *문의: 858-699-1925
한인사회도 신속 정확한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홈페이지에서 공유 자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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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8월 15일, 제 75회 광복절 기념식 거행 코로나19로 취소된 제 70주년 한국전 기념식도 2부에서 진행 정재명 6.25참전전우회장 별세에 한인사회 침통
4일 휴스턴시 대외협력국 관계자와
전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쳅터
회의를 갖고 휴스턴 시에서 요구하
관계자 및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
는 법적인 요구사항들이 보고되었
석한 가운데 간단하게 진행될 계
보다 차기 이사장 선출이 한인회가
한 캐피탈 기금으로 사용키로 했
다. 한인회에서는 현재 앤드류 김 이
획이다. 그런 와중에 그동안 요양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였다.
다. 이를 위해 한인회 산하 각 위
사 등 법률전문가들이 휴스턴 시 측
원에 있던 정재명 6.25 참전전우회
이번 이사회에서는 코로나19로
원회는 모든 기부금이나 보조금
과의 미팅에 참여하며 구체적인 실
장이 지병으로 치료를 받다가 8월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정기
인해 결산보고는 7월 월별 보고가
에서 10%를 별도 기금에 예치하
무내용을 준비해가고 있다.
12일 메모리얼 허먼 병원에서 소천
이사회가 지난 8월 4일(화) 오후 6
이뤄졌다. 그밖에 이사들이 비용 지
기로 했다. 또한 건물관리위원회
한편 제75회 광복절 기념식은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고
시 30분 한인회관과 온라인 화상회
출시 60일 경과 후 환급 신청을 할
가 추가 자금을 요청하는 경우 이
15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인을 추모하는 마음도 이날 나눌 것
의로 동시에 진행됐다.
경우 거부되는 등 규정을 강화하며
사회는 전 이사회의 2/3 이상 찬성
거행된다.
으로 보인다.
투명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으로 기금 지출을 승인할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휴스턴 총영사관
한편 이번 광복절 행사에는 곽웅
그러나 한인학교의 등록금은 여기
이 주최하고 휴스턴 한인회와 광복
길 한인회장 장학금 수여식도 거행
포함되지 않는다.
회가 주관한다. 광복절 기념식 후에
된다. 제1호 장학생으로 선발된 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현재 한인회 이사회는 이사비가 면제된 이사들을 제외하고 회비
또한 한인회관 건물관리위원회
500달러를 내고 이사진 명단에 포
기금을 위해 통상적인 건물 유지
함된 임원은 13명에 불과하다. 이사
및 보수를 위한 운영기금과 별도
휴스턴 시와 울산시 자매도시 추
는 코로나로 행사가 취소되었던 제
재성 학생에게는 1천 달러의 장학
들의 임기는 올 연말까지이며, 무엇
로 계좌를 만들어 비상시에 필요
진 사항도 이날 업데이트 되었는데,
70주년 한국전 기념행사가 미 한국
금이 수여된다.
휴스턴 한인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에 수제 마스크 기증 폭스26 채널에서 소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사회가 형편이 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
Christian Academy에서도 도움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 이 기사를 통해
요청해 왔다. 포스터 케어 중인 학
휴스턴 한인사회가 한걸음 더 주류
생들을 보살피는 Houston Angels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에서도 마스크 지원을 요청해 왔다
운 휴스턴 아동들을 위해 손수 만든
수잔 진 씨에 따르면, 마스크 기
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예쁜 아동
마스크를 기증했던 활동들이 지역
증 봉사활동을 마치고 한숨 돌리고
용 수제 마스크는 바로바로 필요한
방송사인 폭스26 휴스턴 채널에 소
있던 중 새로운 도움 요청을 받았다
곳에 전달되었다.
개되어 공중파를 탔다.
고 한다. 이제는 돈만 주면 어디서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봉사
폭스26의 티파니 저스티스 기자
든 살 수 있는 마스크지만 아직도 마
자는 “30년 넘게 휴스턴에 살았지
는 코로나 판데믹의 시작과 함께
스크를 구할 수 없었던 불우한 환경
만 어떻게 주위에 봉사해야 할지
3,500여개의 수제 마스크를 만들
의 어린이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
몰랐는데, 바느질로 누군가를 도울
어 의료기관과 필수 업종 종사자,
제일 먼저 집에 컴퓨터와 인터넷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
초동구조대원, 노약자 등에게 전달
이 없는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을
고 소감을 말했고, 또 다른 봉사자
했던 휴스턴 한인사회의 봉사자들
돌보기 위한 “Homemade Hope”라
는 “코로나 초기부터 기부하고 싶었
이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
는 단체에서 방과 후 교실에 다니
지만 동양인에 대한 시선이 안좋을
을 위한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고 소
는 학생들 중에 마스크가 없는 아
때라 눈치가 보여 나서지 않았는데,
개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이끌었던
이들이 많다며 어린이용 마스크를
앞에서 당겨주시고 여럿이 모이니
사람들 중 하나인 수잔 진씨(Susan
만들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이 들
든든한 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
Jhin)와 마스크를 기증받은 Habor
어 왔다고 한다. 이같은 도움 요청
해왔다고 한다.
Christian Academy 교장 루즈벨트
에 수제 마스크 봉사자들이 다시 바
폭스26의 화면에 전해지는 귀엽고
윌슨(Roosevelt Wilson)씨와의 인
느질을 시작했다. 곧이어 70%의 재
아름다운 마스크들이 리포트에서도
터뷰를 진행했다. 휴스턴 한인사회
학생들이 불우한 환경 출신이라 마
나오듯이 “누군가 자신들을 보살피
가 휴스턴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스크 확보를 걱정하고 있던 Habor
고 있음”을 잘 전해줄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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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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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인사회에 선거 바람 불기 시작 18일 공화당 짐 라이트·버트 리차드슨 후보 한인사회 노크 의 ‘Meet and Greet’ 행사가 오후 5
들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했고 당
and Greet’과 후원행사는 모두 코로
시 프라이머리 선거 승리로 최종 결
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 속에
전만을 남겨주고 있기 때문에 보다
사회적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인 선거 운동이 남은 기간 동
해야 하고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RSVP):
안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두 후보의 한인타운 ‘Meet
713-443-8054(신창하)
시부터 약 30분간 서울회관 연회실 에서 있다. 짐 라이트 후보는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텍사스주 오일·가 스업계의 영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 달할 예정이어서 휴스턴에 진출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오일가스업계 한국지상사들이나 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선거운동
스턴 주류사회 관련업계에서 근무
지 않고 강제로 끌려간 700만 명
하는 한인전문인력들의 관심과 참
중에 약 50만 명이 죽었습니다.
표 참여도는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여가 닿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날 텍
미쓰이와 미쓰비시 등 일본경
11월 중간선거까지 2달여 앞두고
사스주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제
제는 이런 한국인들의 희생을
한인사회에도 선거 후보자들의 발
시 제튼 후보도 특별연사로 초청되
바탕으로 발전되었습니다. 폴
길이 시작되고 있다.
는데, 행사에 앞서 오후 4시에 두 사
란드가 독일에게 사과를 요구
람이 함께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는
하지 않는 것은 이미 진정한 사
다고 전했다.
과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 본격 시작되었다. 아직 코로나19
텍사스 주 하원의원(HD-26)에
기세가 위력 있지만, 선거 열풍에 주
출마한 제시 제튼(Jacey Jetton) 한
춤하는 모습이다.
국계 공화당 후보가 15일(토) 제75
그리고 곧이어서 오후 5시 30분
지난해부터 한인사회에는 ‘Meet
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한
부터 6시 30분까지 텍사스 형사 항
and Greet’ 즉 선거 후보자들을 초
인동포사회에 정식으로 첫 인사를
소법원 재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버
미주 중남부 5개주에 거주하
청해 후보자들의 소개와 정견 발표
할 예정이다.
트 리차드슨(Bert Richardson) 판사
고 계시는 250만 동포여러분 그
‘바람이 부는 방향을 바꿀 수
8월 18일(화)에는 조삼제 박사와
의 후원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버
리고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
는 없지만, 닻을 조정해서 목적
한인회 신창하 회장이 2명의 선거
트 리차드슨 판사도 후원행사에 앞
회 소속 회장님 여러분, 2020년
지에 도달하게 만들 수는 있다’
유권자 등록과 한인조기투표의
후보자들을 한인사회에 초청하는
서 오후 4시 30분 기자회견을 갖는
은 광복 75주년이 되는 해입니
고 합니다.
날을 정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텍사스철도
다. 버트 리차드슨 판사는 공화당 프
다. 광복절은 영어로 ‘National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
독려하고 있는데, 후보를 알고 있
위원회(Texas Railroad Commis-
라이머리 선거에 앞서 지난 해 휴스
Liberation Day(of Korea)’라
그리고 처절한 투쟁이 없었다
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의 투
sion) 짐 라이트(Jim Wright) 후보
턴 노인회와 한인회, 교회, 총영사관
고 합니다. 광복절은 우리나라
면, 지금 우리는 전혀 다른 역사
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과,
를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1948년 8월 15일 임시정부 법
시대에도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 수
선각자들은 후학들을 위해 학교
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를 세웠습니다.
를 듣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며 선거 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부고
조성호 장로 모친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장, (전)휴스턴 한인회 부회장, 현 AFNB 은행 수석부사장, 한인교
*문의: 713-365-0555 (조 성호 장로)
회 조명희 권사의 시모 故 장(조)
▲ 온라인으로 광복절 기념사 를 전하는 정명훈 회장
렇지만 일본은 대한민국에 진정 한 사과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 에 사과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1910년부터 35
한국인의 얼과 역사를 자손
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았습
들에게 가르쳐서 다시는 외세
니다. 광복절에는 민족의 해방
의 침략을 받지 않는 나라를 만
과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 바
들어야 하겠습니다.
(전)휴스턴한미시민권자협회
옥순 권사(향년 100세)의 장례
<장례 일정>
쳐 투쟁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
팬더믹으로 인해 여러 가지
회장, (전)민주평통자문회의 휴
식이 오는 8월 28일(금)에 있다.
-천국환송예배: 8월 28일(
리는 날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로 어려움이 있지만 서로 돕고
스턴협의회 부회장, (전)휴스턴
천국환송예배는 오전 10시 30
금) 오전 10시 30분, 한인교
희생과 노고, 그리고 그 뒤에는
사랑하고 지켜주면서 슬기롭게
기독교교회연합회 부회장(장로)
분 한인교회에서 있고 당일 오후
회(10410 Clay Rd.)
이름 없이 물심양면으로 지원
극복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을 역임한 현 조성호 학원 원장
12시부터 메모리얼 옥 장례식장
-하관예배: 8월 28일(금) 오
해주었던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및 한인교회 조성호 장로의 모친
교회묘지(#217)에서 하관예배
후 12시, 메모리얼 옥 장례식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식민지배
정명훈 제18대 미주한인회
이며 (전)휴스턴 한인학교 이사
가 진행된다.
장 #217 (13001 Katy Frwy.)
로 인구 2천만 명 중 자발적이
중남부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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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입추와 말복 사이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가을의 첫 관문이라는 입추(立秋)가 8월 8일이었고,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말복(末伏)은 8월 15일이다. 계절 변화의 핵심을 막 지나고 있는 셈이다. 입추는 가을로 들어선다는 뜻이고, 말복은 입추 후 첫 번째 경 일(庚日)을 말한다. 60갑자 중 경(庚)은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하 기 때문에 경일을 복날로 정해 초복·중복·말복으로 여름 더위를 통과해갔다. 우리 조상들은 가을의 시작인 입추(立秋)에서 더위 의 끝물인 말복(末伏)까지 더위의 정점을 지나면서 보양식을 챙 기며 원기충전을 해왔다. 입추는 태양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나눈 24절기(節期) 중 하 나다. 그러나 삼복은 풍습과 세태를 반영해서 구분한 것이다. 24 절기 중 낮이 가장 긴, 즉 태양의 해가 가장 많이 비치는 날인 하 지(夏至)가 올해는 6월 21일이었지만, 정작 땅이 가장 뜨거워지 는 시간은 7월 말에서 8월 초가 되어야 한다. 입추가 지나면 선선 해질 것 같지만 결국은 말복이 지나야 무더위도 조금씩 물러간다. 삼복은 ‘지칠 듯 더운 날’이지만 우리 조상들은 그 과정에서 ‘가을 을 생각하며 더위를 이기는 날’로 삼는 교훈과 지혜를 갖고 있었다. 휴스턴에 살면서, 입추가 지났으니 혹은 말복이 코 앞이니 폭 염이 누그러지지 않을까 하고 감히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굳이 골라야 한다면 입추보다는 말복 이후가 가 을의 기운에 좀 더 가까워지는 것이라 하겠다. 2020년은 복날을 챙길 여유마저도 코로나 팬데믹에 뺏겨버렸 다. 1월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한 코로나19 사태는 벌써 8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더 이상은 못 견디겠다”는 말들도 여기 저기서 들린다. 몇 개월만 참으면 지나갈 것이라 생각했고, 미국 은 잘 피해갈 줄 알았지만 1년을 족히 채울 기세다. 게다가 지난 5월에 이어 8월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소식에 의 하면 올해 허리케인 시즌은 ‘예년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 아닌 ‘ 매우 활발한’ 폭풍 시즌을 맞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코로 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지쳐 자칫 허리케인 시즌 대비를 간과하 거나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입추와 말복과 관련한 속담 중에 ‘입추 때는 벼 자라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 ‘말복 나락 크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가 있다. 분명 ‘ 자라고’ ‘크는’ 성장의 밑거름이 소리 없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분 명하다. 비록 이 모임 저 식탁에서 삼계탕 그릇은 덜 비웠더라도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를 통해 뼈아픈 성장을 해나가는 중이다. 어 느 날 느닷없이 우리 앞에 닥친 자연재해, 공중보건 위기는 우연 이 아닌 인재(人災)에 의한 것임을 확실히 인정하는 배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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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삽화가 만나는 ‘현대판 풍자시’ 「캘리그래피(Calligraphy)로 푸는 이민사회」 연재하는 청상 최영기 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산업혁명의 발달로 사라졌던 옛 것이 4차 혁명시대에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경우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캘리그래피’다. 캘리그래피는 서양의 중세와 근세 시대 책을 쓰는 유일한 방법이었는 데,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 술로, 좁게는 동양의 서예에서 넓게 는 모든 활자 이외의 서체를 포함하 고 있다. 펜이나 붓을 사용해 손글 씨로 쓰는 경우도 있고 그래픽 디 자이너들의 섬세한 손끝에서 애용 되기도 한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수년간 이 민문화연구소장과 칼럼니스트, 그 리고 30대 휴스턴 한인회 부이사 장을 역임한 최영기 씨가 본지 코 리안저널에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 민사회’를 8월부터 연재하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지배하고 있 는 시대에 사람들의 손은 점차 무 용지물(無用之物)로 변해간다. 손재 주가 좋은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농사와 섬유 같은 1차 산업부터 시 작하여 산업화 전반에까지 섬세한
두 손으로 모든 기틀을 쌓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정작 지금에
와서는 손글씨는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말하는 최영기 씨는 “평소 이민사회의 크고 작은 이슈를 글을 통해 표현해왔다면 이제는 지난 5 년간의 글쓰기를 중단하고, 캘리그 래피로 함축시킨 강렬한 메시지를 바쁘게 돌아가는 이민사회에 전달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매 주 다양한 주제로 연재될 ‘캘피그래 피로 푸는 이민사회’는 글자 하나하 나에 압축되는 메시지에 작은 삽화 까지 더하여 보는 재미도 함께 선 사할 것”이라며, 현대판 풍자시가 동포들의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 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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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전화선 끝에서 / ‘코로나19 극복 이웃동포 돕기’ 정성태 회장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돕기는 어려워도 여러 사람이 몇 사람 돕기는 쉽지요” 우신 분들을 위해 이웃이나 동료 등
면서, 마음은 있으되 동참하지 못
들었다”는 어떤 분과의 대화 속에서
제3자의 추천을 받았다고 했다. 그
한 분들을 위해 계속 창구를 열어
느낀 점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러나 홍보기간도 짧았고 기대만큼
놓고 있었다.
아무리 조심하고 경계해도 누구도
의 도네이션이나 신청접수도 많지
또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가 있다. 바이
않아서 준비한 구제기금 전부를 어
시기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으로
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지나치게
려운 동포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아
후원에 동참하신 분들에게는 감사
경계하거나 혹은 얼토당토한 루머
쉬움도 솔직한 갖고 있었다.
인사를 담아 신문에 공개적으로 마
나 확인 안 된 거짓 정보까지 퍼트
음을 표할 계획도 전했다.
려서는 안 될 것이다.”라며, 특히 두
“비록 작은 시도였지만 돕고 돕는
마음의 거리 좁히는 일 소박하게 이어지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4명에게 도움을 더 줄 수 있는 상 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성태 회장은 수혜 동포 중에는
정성태 회장(업타운 대표, 휴스
직접 찾아와서 전달해주니 너무 고
턴 호남향우회 회장)이 앞장서 시
맙고 친절하다고 말하면서도, “자신
작한 코로나19 이웃동포돕기가 지
보다 더 어려운 동포분을 돕는데
난 9일(일) 오후 2시 한인회관 주차
써 달라면서 한사코 500달러를 받
장에서 보조금과 마스크 전달식을
지 않으셔서, 겨우 마스크만 전달해
조촐하게 가졌다.
드렸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
수혜 동포의 배려 차원에서 전달
다. 어려운 중에도 타인을 챙기려는
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마음이 완고해서 결국 마스크만 겨
현장에 나온 약 16명의 동포에게 보
우 전할 수 있었지만, 누가 봐도 혼
조금 500달러와 마스크 50매가 각
자 사시면서 코로나19에 걸려 경
각 전달됐다.
제적으로도 어려움 상황인데도 다
정성태 회장은 도네이션에 동참
른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그 마음
한 호남향우회 회원 4명과 함께 전
에 더 이상 강요하지 못하고 발길
달식 행사를 진행했는데, 개인적
을 돌린 후 아직도 안타까움이 남
사정으로 부득이 참석이 어려웠던
아있다고 말했다.
분들에게는 10일(월)까지 직접 수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혜 동포들을 찾아가서 모두 전달
작은 정성과 도움이 닿기를 원하는
을 마친 상태다.
마음으로 이웃동포돕기를 시작했지
그러나 생각 외로 보조금 신청자
만 받는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매
가 많지 않았던 까닭에 11일(화) 현
우 조심스럽게 진행했다”는 정성태
재까지 총 1만4천 달러의 기금에서
회장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
선한 손길들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
그러나 이번 이웃돕기 행사에서
려움에 외로움까지 겹쳐서 더욱 힘
겠다. 한 두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돕
만난 분들 중에서 “경제적인 어려움
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한인노인
기는 어렵지만, 여러 사람이 몇 사
보다도 코로나19에 걸린 일로 인해
분들에게 각별한 신경을 써야할 것
람을 돕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주변 사람들과 멀어진 것이 가장 힘
이라고 애써 강조했다.
터너 시장, 퇴거 유예 연장 조례 채택 안 해 “문제 더 악화시킬 것”…대신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에 무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주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 운티가 각각 1천900만 달러와 1 천50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시행 계 획을 발표했다. 신청 접수 기간을 포함한 후속 내용이 아직 공고되지 않았지만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중에는 시 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실베스터 터너 휴 스턴 시장이 퇴거 유예 연장에 대 해 시의원들과 테스크포스, 심지 어 휴스턴아파트협회 같은 기관 에서조차 전적으로 찬성과 협력 의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퇴 거 유예 조례 초안을 의제에 포 함시키지 않아 비난이 터져나오 고 있다. CARES 법 영향으로 최소 1
천230만 가구의 임대주택이 퇴 거유예 혜택을 받았다고 Urban Institute가 추정하고 있지만, 실 제로 해리스카운티 내에서 이미 조치된 불법성 퇴거만 24%를 차 지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티의 코로나19 복구 책임자들이 포 함된 주택안정화 테스크포스는 유예 기간 조례를 만장일치로 터너 시장에게 권고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현재 어스틴이나 달라스, LA, 시카고, 뉴욕시 등은 연방 유예기 간이 끝난 후 긴급 유예기간을 제 정한 상태여서 적어도 이 도시에 거주하는 임차인들은 해당 기간 동안 퇴거를 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임차인이 절반 정 도를 차지하고 있는 휴스턴 시의 경우 전염병 기간 동안 임차인들 이 추가적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
고 가까운 달라스나 어스틴으로 이주해야만 할 수도 있다. 텍사스 대법원은 5월에 종료 된 퇴거 유예를 갱신하지 않았 고 연방정부도 7월 25일 만료 된 CARES 법 보호를 갱신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8일 퇴거로 부터 임차인을 보호하겠다는 행 정명령에 서명했지만, 유예와 같 은 법적 보호를 연장하거나 만들 지 않았다. 터너 시장은 유예 기간으로 임 대료가 누적되면 임차인에게 문 제를 더 악화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유예 기간을 의제에 서 제외한 대신 임대료 구제 프 로그램에 1천 900만 달러를 지 원키로 했다. 그러나 민권단체 들은 임차인들에게는 유예기간 과 임대료 구제 기금 모두가 필 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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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경찰관들 한식당 몰려온다” 터 한인들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가 휴스턴 경찰국의 노고에 감사
맺어온 휴스턴 경찰국에 전달하기
한다는 영문 메시지가 적혀 있다.
로 하였는데, 그 전달 방법으로 한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당들의
국 식당들도 도울겸 식사 한 끼분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지역별
가격에 상응하는 $20불짜리 한식
로 표시되어 있어 이 쿠폰을 소지
당 이용권을 만들어 전달키로 하
한 경찰은 9월 30일까지 해당 식
고 추진해왔다.
당들 중 아무 곳에서나 식사를 하
처음 아이디어를 내고 추진하고 있는 신창하 한인회장은 일선에서
휴스턴 한인회, 14일 HPD에 5천불어치 한식당 이용권 전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휴 스턴 경찰국에 전달 예정이었던 식
고 20불에 해당하는 음식값을 이 쿠폰으로 지불할 수 있다.
고생하는 휴스턴 경찰국 경찰들이
이번 휴스턴 경찰국 식사쿠폰에
근무시간 혹은 근무시간이 아닌 경
는 코리아하우스, 보리, 서울가든,
우에도 가족과 함께 한인 식당들을
본가, 코리아누들하우스, 또래오래
방문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코
(이상 롱포인트), 림스치킨, 명동칼
로나 위기로 힘들어하고 있는 동포
국수, 두부촌(이상 벨레어), 맛있는
식당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의 기
집(케이티)이 참여했다.
회가 될 것이라며, 일일이 한식당들
이번에 1차로 250매가 인쇄되어
사 쿠폰의 제작이 완료됨에 따라, 14
서 한인회로 접수된 성금들 중 일선
을 방문해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
휴스턴 경찰국에 전달된 후에도, 한
일(금) 휴스턴 경찰국 Henry Gaw
에서 코로나에 맞서 대응하고 있는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 명함 형
인회로 후속 성금이 답지할 경우, 소
부국장에게 1인당 20불짜리 식사
First Responder(응급구조대원, 경
태로 제작된 이 쿠폰에는 한인회
방서 등 다른 코로나 초동대응인력
쿠폰 250장을 전달키로 했다.
찰서, 소방관 등)들에게 전해달라
와 휴스턴 경찰국의 로고가 표지
들을 위해 추가로 한식당 이용권을
고 들어온 5천불의 성금을, 예전부
에 인쇄되었고, 휴스턴 한인사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들로부터 개인 정보를 수집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고지했
하는 것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이
다. 박은주 교장은 “학생들이 온라
에 따라 수업에 관련하여 촬영, 녹
인 수업 도중에, 수업에 관련 없는
화, 녹음을 금한다는 것이다.
웹사이트나 부적절한 동영상에 접
휴스턴 한인회는 코로나 관련해
휴스턴 한인학교, 온라인 수업 학생 보호 위한 장치 마련 등록 앞두고 학부모 동의서 전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산하 학교들에도 배포 예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5일(토) 가을학기 등록을 앞두
고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한
생들의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
인학교가 첫 온라인 수업에 동반되
한 안전 고지문 및 학부모들의 동의
는 각종 주의사항을 정확히 전달하
서가 포함되어 있다.
둘째는, ‘가족 교욱 권리 및 개인
속하지 않도록 학부모들에게 다시
정보 보호법(Family Educational
한 번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내용에 의하면, 온라인 수업과 관
Rights and Privacy Act, FERPA)
한편 이번 작업은 재미한국학교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련된 모든 사진 촬영, 동영상 녹화,
에 근거한다. FERPA는 학생의 교
협의회(NAKS)의 요청에 따라 만
지난 주 각 학부모들에게 전달한 통
음석 녹음을 해서는 안된다. 이것
육에 관한 기록 정보를 보호하고
들게 되었는데, 박은주 교장은 관
지문에 ‘온라인 수업 학생 보호를
은 모두 연방정부의 규정에 의한 것
학부모는 학생의 기록을 검토할 수
련된 연방정부의 규정을 찾아 정
위한 동의서’를 일제히 전달했다.
으로, 첫째,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있는 권리가 있는데, 이를 위해 휴
확한 지도 지침을 확립하여 정확
이 동의서에는 휴스턴 한인학교
보호법(Children’s Online Privacy
스턴 한인학교는 학부모를 대신해
하고 투명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가 줌(Zoom)과 구글 클래스룸을 이
Protection Act, COPPA)에 근거하
온라인 수업을 녹화하고 그 기록은
초점을 맞추었다.
용해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는데, 학
고 있다. 즉, COPPA는 13세 미만의
학부모의 요청에 의해서만 열람을
*등록 문의: 713-364-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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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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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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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의 활약
크레이지 카츠&우동 2호점, 3호점 “Coming Soon” 은 이미 내부공사를 끝마치고 인테
하는 소스와 주요 재료들을 본사에
리어 작업 중으로 이르면 다음주 혹
서 직접 배송해 주므로 새로 창업을
은 다다음주 초에는 영업을 개시할
하는 점주들의 부담이 그만큼 낮아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가장 타격
전망이다. 휴스턴 한인타운 한복판,
진다는 점도 들었다.
을 받은 곳들 중 식당을 빼놓을 수
한식당들의 접전지인 곳이라 프랜
없을 것이다. 일부 원래부터 To-Go
차이즈 차원의 기대와 각오도 크다.
주문이 많던 치킨집들을 제외하면
3호점 역시 이미 계약을 마친
맛있는 돈까스의 비결은 인터넷
아직까지 대부분의 식당들은 평일
상태에서 한 두달 이내에 케이티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어떤 돈
매출만 겨우 회복한 정도라고들 한
에 사는 한인들에게 희소식을 전
까스 맛집 사장은 ‘고기의 숙성?’을
다. 그런데 모두들 코로나19로 인
하게 된다.
들기도 하고, 촉촉한 빵가루와 튀기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맛의 비밀은 망치질?
한 경기 불황에 힘들어 하는 와중
크레이지 카츠의 이같은 확산세
는 온도와 시간을 강조하기도 한다.
에 정말 이름처럼 “미친듯한” 확장
에 대해 크레이지 카츠 1호점인 웨
하지만 크레이지 카츠의 두 창업자
세를 보이고 있는 음식 체인이 있
스트하이머점 점주이자 프랜차이즈
안용규 사장과 최정환 사장이 들려
어 화제이다.
미국 본사인 J2DC TX INC 최정환
주는 맛의 비결은 다르다. 1호점에
코로나 봉쇄가 있기 직전인 3월
사장은 다른 식당과 달리 초기 투자
서 돈까스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곧
14일, 휴스턴에 미국 1호점을 그랜
비가 많이 들지 않고, 외국인들에게
바로 주문받은 고기 재료를 특제 망
드 오픈했던 크레이지 카츠&우동이
도 친숙한 돈까스, 커리 위주의 전
치로 두드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크레이지 카츠&우동의 상호에서
이 나온 것은 50여개가 넘는 리뷰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던 경제 봉쇄
문 메뉴 구성, 본사 차원의 가맹점
잠시 탕탕 특제 망치를 두드려 맞은
알 수 있듯이 소이 소스와 살아 있
를 받은 곳에서는 처음 본다. 이렇
기간에도 To-Go 메뉴만으로 이를
지원책 등을 꼽았다. 실제로 2호점
고기는 곧바로 1차, 2차에 걸쳐 두
는 면발이 어울리는 우동도 빼먹으
게도 나오는 구나 싶다.
꿋꿋하게 견뎌내더니, 아직 코로나
을 준비중인 독도 식당의 유경선 사
번 기름에 튀겨진 다음에야 접시위
면 아쉬운 메뉴이다.
위기가 이어지는 동안에 롱포인트
장은 돈까스 전문점의 특징 상 특별
에 올라갈 수 있다.
한인타운 한복판에 2호점을 금명간
한 설비가 많이 들지 않아 기존 식
최사장은 특제 망치로 다져진 고
오픈할 예정이며 케이티 싱코랜치
당의 절반 정도의 시설 투자비만 들
기가 뜨거운 기름에 튀겨지면서 사
불황을 이겨내는 힘은 역시 뛰
격적인 간장게장 전문점을 오픈할
에 3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었다고 전했다. 본점격인 1호점 역
이사이에 스며든 기름으로 다시 적
어난 맛과 함께 친절한 서비스인
계획이다. 요리에 사용할 꽃게는 당
전해 왔다.
시 기존 식당 영업을 하던 곳을 인
당히 부풀어 오르면서 크레이지 카
것 같다. 구글 리뷰에서 크레이지
연히 한국에서 공수해오는 귀한 몸
롱포인트 대로변 독도 식당 옆 고
수해 빠른 시일안에 영업을 개시할
츠만의 골고루 부드럽게 튀겨진 돈
카츠 1호점의 리뷰 평점은 자그마
되시겠다. 참한 간장게장 그룹 프랜
려여행사 건물에 입주하게 될 2호점
수 있었다. 또한 돈까스의 맛을 좌우
까스가 완성된다고 한다. 돈까스의
치 별 다섯개이다. 여러 고객들이
차이즈가 미국 진출 교두보로 선택
고소함을 즐기려면 빼놓을 수 없는
좋아하는 최애 메뉴도 제각각이다.
한 휴스턴에서 앞으로 어떤 성공을
빵가루도 다르다. 가격이 저렴한 현
돈까스가 최고라는 것은 평소에도
이룩해 나갈지 기대가 크다.
지산 빵가루 보다는 한국산 빵가루
삼겹살 중독자인 기자만의
가 튀겼을 때 훨씬 더 바삭바삭한 식
편견인 것 같다. 남들은 뭘
감을 살려 준다고 한다.
좋아하는지 궁금해 리뷰들
휴스턴의 미식가들을 위해 한가 지 천기누설을 하자면 크레이지 카
구글 리뷰 별 다섯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치
을 읽어보는데 커리를 꼽는
킨 까스도 도전해 볼 만 하다. 크레
고객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지 카츠의 특제 망치맛을 본 치킨
공통된 것이 있으니 직원
까스는 특유의 퍽퍽한 식감은 온데
들과 사장님의 친절은 빠
간데 없이 사라지고, 닭고기 특유의
지지 않고 리뷰에 나와 있
담백한 맛을 빵가루의 고소함 속에
다. 4.3만 되어도 더 안물
최대한 살린 특별한 맛이다.
어보고 간다는 평점이 5.0
츠 최 사장은 조만간 휴스턴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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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재외동포 복수국적 허용연령 ‘65세 ’ 낮아질까 21대 총선서 여야 법 개정 공약 … 9년째 제자리 동포사회 ‘45세’ ‘55세’ 하향 요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1대 총선에서 여야가 공약으로 내세운 ‘복수국적 허용 완화’가 현 실화될 지 동포사회의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지난 7월 출범한 ‘세계한인경제 포럼’에는 여야 의원 43명이 참여 하고 있는데, 대표를 맡은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복수 국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여야가 힘을 모아 전향적으로 나서겠다” 고 해 국적법 개정 논의가 또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권이 선거 때마다 복수국적 적용 확대를 약속 하면서도 실제로 법 개정에 소극적 이었던 것은 병역 의무를 회피하면 서 권리만 누릴 수 있다는 국민적 거 부감이 컸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허용 연령을 65세 이하로 낮추려는 법 개정안도 번번이 무산됐었다. 2011년 국회는 국적법을 개정해 한국으로 귀국하고자 하는 재외동 포에게 국내에서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전제로 복수국적 취득을 허 용했다. 그러나 경제활동 연령기 동 포가 복수국적을 취득할 경우 내국 인 일자리를 잠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허용연령을 만 65세 이상으 로 규정한 것이다. 동포사회는 해외 각지에서 기반 을 닦은 동포 경제인을 활용해 모
국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라도 은퇴 세대인 65세 이상으로 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이러한 줄기찬 요청에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도 법 개정 움직임이 있 었지만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 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9년 전과 달리 동포사회와 모국 양쪽의 위상이 커졌기 때문에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 고, 세계화의 진전으로 부정적인 복 수 국적 시각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판단해 지금이야말로 허용 연령을 낮출 적기라는 시각도 팽배해있다. 차종환 한미동포권익신장위원회 대표는 “복수국적 확대에 따른 부작 용에만 신경 쓰다 보면 인재 활용과 경제성장이라는 더 큰 것을 놓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의 하용화 회 장은 “세계화 시대에 이민자를 조 국을 등진 자로 인식해 배척하는 것은 양쪽 모두에 도움이 안 된다” 며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적극적 인 활용과 인적 자산의 확보라는 측 면에서 볼 때 복수국적 허용 확대는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 고 강조했다. 또한 대부분의 한인 2세들이 법 규정은 물론이고 본인이 복수국적 자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어서 불이 익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의 의 피해자가 없도록 법 개선을 강력 히 주장하고 있다.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2세 한글교육 강화 MOU 교육과정 개발 및 교사연수·현 장조사·컨설팅을 위한 공동 노 력, ▲재외동포 이해 관련 교육 자료와 연구정보 교류 및 학술
한글학교 표준교육과정 개발, 교사연수·현장조사·컨설팅 위한 공동 노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우성 이사장은 “한국교육
문위원, 교육과정평가원 성기 과정평가원과의 협력을 통해,
성)은 내국민의 재외동포 이해 선 원장, 조용기 부원장, 이미 국내적으로는 우리나라 정규 재고와 재외동포 2세들의 한 경 기획조정본부장, 한혜정 교 교육에서 재외동포 교육이 의 글교육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 육과정·교과서본부장, 장경숙
미 있는 수준으로 시행되고, 국
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과 8
외적으로는 동포 2세들을 위
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외동포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에 대 한 한글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 한 국민적 이해제고를 위한 공 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한우성 이사장, 김봉섭 전 동 노력, ▲재외한글학교 표준
<기사제공: 재외동포재단>
KBS 1TV, 광복 75주년 특집콘서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개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은 광복 75주년을 맞아 오늘의 대 한민국이 있기까지 재일동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재조명하는 특집 콘서트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를 개최한다.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는 대 한민국의 독립과, 6.25전쟁, 산업 화와 IMF 극복 등 조국의 위기와 시련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 앞 장 서 헌신했던 재일동포들의 용 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들의 애국의 마음과 8.15 광복절의 의 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 누구보다 조국을 위해 앞장섰던 재일동포들 의 역사를 통해 5200 만 내국민과 750만 재 외동포가 하나가 되고, 재외동포의 역할과 중 요성에 대해 조금이나 마 이해할 수 있는 소 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 심으로 바란다”고 말했 다.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박성웅, 가수 인 순이, 박정현, 김호중, 폴킴, 재일동포 국악인 민영치 등이 출연하며, 코로나 여파로 무관중 녹화로 진 행된 후 한국시간으로 15일 저녁
5시 30분부터 6시 55분까지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KOREAN JOURNAL
AUG 14, 2020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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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코로나19 환자 500만명 넘긴 미국, 5개 주서 40% 이상 나와 그러나 이후 43일 만에 200만명(6 월 10일)을 넘었고, 다시 28일 만인 7월 8일 100만명이 추가됐다. 그로 부터 불과 15일 만인 7월 23일 400 만명을 넘겼고, 이번에는 17일 만에 100만명이 불어났다. 누적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등 상위 5개 주의 환 자가 전체 감염자의 40% 이상을
뉴욕주에 따르면 이 주의 양성 판 정 비율은 약 0.93%에 그쳤다. 이는 텍사스주가 지난주 7일 평
위해서는 코로나19 검사 전략을 변 경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균 양성 판정 비율이 19.41%로 코
록펠러재단의 라지브 샤 회장은
로나19 사태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
지금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
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람만 주로 검사를 하는데 그 결과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주
40∼50%의 무(無)증상자는 검사에
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던 코
서 배제된 채 여전히 코로나19를 전
캘리포니아주가 55만5천797명,
로나19 환자의 증가세에 제동이 걸
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플로리다주가 53만2천806명, 텍사
린 가운데 이번에는 중부 내륙을 중
샤 회장은 이런 무증상자를 통한
스주가 49만7천900명, 뉴욕주가 42
심으로 한 다른 주에서 감염 확산의
전파를 제한해야 한다며 이는 완전
만345명, 조지아주가 21만3천427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히 다른 국면을 뜻한다고 말했다.
차지했다.
▲ 마스크를 착용한 고객이 미 일리노이주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억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01만679
명 등 이들 5개 주에서 222만여명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같
다만 이미 지금도 검사 결과를 판
염증(코로나19) 환자가 500만명을
명, 사망자 수를 16만2천555명으로
이 감염됐다. 이는 미국 전체 확진
은 날 ‘코로나19 재난 선언’을 연장
정하는 연구소에 과부하가 걸리면
넘어선 가운데 미국 감염자의 40%
각각 집계했다.
자의 44% 가량이다.
한다고 발표하면서 “텍사스 주민들
서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1주일
이상이 캘리포니아·플로리다 등 5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기준으로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주
이 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긴장
이상이 걸리는 등 결과 회신이 지연
개 주에서 나왔다고 CNN 방송이 9
미국에서는 1월 20일 첫 코로나19
가 총 환자 수에서 초기 미국의 코
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촉구한다”
되고 있다는 점은 검사 확대를 위해
일 보도했다.
환자가 발생한 뒤 100만명(4월 28
로나19 진원지였던 뉴욕주를 추월
고 말했다.
풀어야 할 과제다.
일)을 넘길 때까지 98일이 걸렸다.
한 가운데 뉴욕주는 코로나19 확산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
이런 가운데 안전한 경제 재개를
<연합뉴스>
백신 누구부터 맞나… “미 최일선도 5명 중 1명 골라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 신 1차 공급이 1천만∼2천만회 분량 에 불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상치 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미 공공의료 종사자만 따져도 1억명이 넘는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의사, 간호사, 필수 근로
▲ 美, 감염 500만명…인구 2배 넘는 백신 입도선매 (CG)
접종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CDC 관계자는 “초기 공급 예상치 를 보면 우선 접종군으로 간주되는 그룹조차 동시 접종이 되지 않을 것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DC 자문을 맡은 윌리엄 섀프너 박사는 “이와 관련한 신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사들도 나 름대로 우선순위를 정하기는 했다.
이미 미 보건 당국자들은 누구에
존슨앤드존슨은 “매일 출근해야
게 먼저 백신을 맞혀야 할지 선택하
하는 의료계 종사자”를 최우선으로
는 논의에 들어갔다.
제시했고, 노년층, 심장 질환자 등도
자, 요양원 거주자 등이 들어가는데,
이에 따라 병원 응급실, 집중 치
코로나19 에 노출될 위험이 일반인
료실 등의 의료진이 헬스케어 종사
노바백스는 초기 6∼9개월은 우
보다 훨씬 크다는 점에서 백신 우선
자보다는 먼저 접종을 받게 될 가능
선 접종군을 정하는 고비가 되겠
접종군으로 꼽힌다.
성이 제기됐다.
지만 그 이후로는 생산 속도가 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위험군조차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하지만 CDC 시나리오대로라면
또 의료계는 아니지만, 식품 공급
로나19) 백신이 개발된다고 해도
지경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
이들 중에서조차 많아야 5명 중 1
망 등의 종사자 중에서는 어떻게 우
당장 대량 생산이 어려운 탓에 고
널(WSJ)이 6일 보도했다.
명, 적으면 10명 중 1명만 초기에
선순위를 매길지도 논의 대상이다.
줄 앞쪽에 세웠다.
종 대상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 라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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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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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업수당 연장·급여세 유예’ 독자안 행정조치 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
료된 실업수
문매체 더힐
들을 위한 추가적인 소득세 및 양도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당이 연장된
이 보도했다.
소득세 감면에 대해 살펴볼 것이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추가 실업
다. 대신 액
특히 트럼
면서 소득세를 많이 내는 중산층의
수당을 연장하고 급여세를 유예하
수는 주당
프 대통령은
경우 세금 불평등성이 발생한다고
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행정조치
600달러에
“내가 11월
말했다고 CNN방송이 전했다.
에 서명했다.
서 400달러
3일 선거에
앞서 여야는 거의 2주 동안 추가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19
로 하향조정
서 승리한다
부양안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으나
추가 부양안에 대한 여야 협상이 결
되며 각 주(
면 나는 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합의 도출에
렬되자 의회의 승인이 필요 없는 행
州)가 비용
러한 세금을
실패했고, 전날로 협상은 사실상 중
정조치라는 우회로를 택하며 독자
의 25%를
탕감하고 급
단된 상태이다.
행동에 나선 것이나, 권한 범위 등을
지불하게 된
여세에 대한
당초 3조4천억 달러(약 4천30조
놓고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
다고 트럼프
영구적 감면
원) 규모의 부양책을 요구했던 민
기되는 등 논란이 예상된다.
대통령이 기
을 시행할
주당은 1조 달러를 줄인 안을 내놓
계획”이라면서 “나는 이들 감면을
으며 중간 액수 협상을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자회견에서 전했다.
이 보도했다.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 한
트럼프 대통령은 실업수당이 하
이와 함께 이번 행정조치는 재
모두 영구적으로 할 것”이라며 재
공화당은 민주당이 기간을 줄여 액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구
향조정된 데 대해 “이것은 사람들
무부로 하여금 연 소득 약 10만 달
선 성공 시 영구적 급여세 감면 시
수가 작아진 것처럼 보이는 ‘꼼수’
제책을 담은 행정조치를 발표한
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돈이다. 이
러 미만의 미국인을 상대로 올해
행을 추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를 쓴 것이라며 맞섰다.
뒤 서명했다.
돈이 사람들에게 일터 복귀의 인센
연말까지 급여세 유예를 허용하
그는 “내가 이긴다면 나는 연장
특히 민주당이 주장해온 주 정부
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록 했다.
하고 종료할 것”이라며 “다시 말해
와 지역 당국을 위한 1조 달러 예산
나는 연말을 넘어 그 세금을 종식할
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주
것”이라고 말했다.
지사가 있는 지역들에 사용하기 위
이날 서명된 행정조치는 모두 4건 으로, 추가 실업 수당 연장과 급여세
실업수당은 코로나19 팬데믹(
행정 명령상 유예기간은 9월 1일
유예 외에 학자금 융자 상환 유예,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일자리
시작하게 돼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도 포함됐다.
를 잃은 미국인 수백만 명에게 대
은 실제로는 8월1일까지 소급될 수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행정부가
행정조치에 따르면 지난달 말 만
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미 언론들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정치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인 납세자
한 것이라며 반대해왔다. <연합뉴스>
트럼프 일방적 코로나19 경기부양 조치에 민주당 “효력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런 가운데 행정부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조치가
스뉴스에 나와 “우리는 이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9일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트럼
펠로시 의장은 “아예 법안이 없
적법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나는
조치에 대해 법률고문실에서 허
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
프 대통령을 적극 엄호했지만 민
고 어떤 합의도 이르지 못한 상황
그 일을 변호사들에게 남겨놓겠
가를 받았다”며 “민주당이 법원
부양책을 의회 협상이 진행중인
주당은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은 이들 (조치) 중 어떤 것도 제
다”며 즉답을 피했다.
에 소송을 내고 실업급여 집행을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시행키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표시했다.
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내가 할
더힐은 몇몇 공화당 의원도 행
한 것을 놓고 정치권 논란이 확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민
수 있는 가장 정중한 말은 트럼프
정조치 적법성에 의문을 표시했
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대통령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다고 전했다. 실제로 벤 새스 공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
민주당의 협상 지연 탓이라고
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
지 모르거나 거기에 뭔가가 매우
화당 상원 의원도 펠로시 의장
위원장도 ABC방송에서 법정에서
책임을 돌렸지만 야당인 민주당
프 대통령의 조치를 “헌법에 위배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과 비슷하게 “헌법의 진창”이라
최종 결론날 수 있다는 점을 인정
입장에서는 의회의 입법 사항인
되는 진창(slop)”이자 “허상”이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고 비난했다.
했지만 “우리는 이 일을 할 수 있
예산과 세금에 대통령이 손을 댄
고 비난했다.
산하고 있다.
는 취지다.
보류하고 싶다면 많은 것을 설명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ABC뉴스에 출연해 “효과가 없
그러나 행정부 인사들은 소송
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우리의 조
것은 황당한 일일 수밖에 없다. 당
의회의 동의는 물론 관련 법안
다. 제정신이 아닌 방식으로 만들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법적으
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행 의지
장 대통령의 월권이라는 비난과
도 처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
어졌기 때문에 대부분 효력을 발
로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를 드러냈다.
함께 소송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적 근거가 없어 실행할 수 없다
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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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3
미국인 3명중 1명
“코로나 백신 접종 안할거야” 미국인 3명 중 1명은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이 무료라고 해도 접 종하지 않을 생각인 것으로 나 타났다.
▲ 코로나19 여파로 차량 통행이 급감한 시카고 도심 간선도로
차 보험료 더 돌려달라!… 코로나19로 미국 집단소송 줄이어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
인종별로도 응답률이 다르게 나타났다. 백인과 비백인 각각 67%, 59%였다. 비백인들이 코로나19
난달 20일∼지난 2일 18세 이
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상 미국인 7천632명을 설문 조
보건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상황
사한 결과 백신 무료 접종을 받
에서 주목할만한 결과라고 갤럽
지 않겠다는 응답이 35%에 달
은 평가했다.
했다. 접종을 받겠다는 응답은 65%였다. 이 조사는 미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은 백신을
거주 지역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사는 교외(69%), 소도시 (68%), 대도시(65%), 지방·농촌 (56%) 순으로 조사됐다. 미국인 상당수가 공짜 백신
구 건수가 급감한 데 비하면 턱없
아메리칸패밀리 외 피소된 보험
이 부족하다”고 부연했다.
사는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접종
들은 코로나19 백신의 효험을
이리(Erie Insurance)·트래블러스
받겠다는 답이 81%에 달했지만
납득시킬 필요가 있다고 갤럽
(Travelers) 등이다.
공화당 지지자 중에서는 47%에
은 지적했다.
데믹 기간, 자동차 보험료를 충분히
올스테이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
환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줄소송
기한 한 원고 측은 환급 규모를 경
사태에 직면했다.
쟁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과
4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올스
은 설명했다.
9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
전제로 했다. 특히 정치 성향에 미국의 대형 보험사들이 신종 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갤럽
비교했다.
따라 응답률이 크게 엇갈렸다.
조차 꺼리는 상황에서 당국자
원고 측은 이들 보험사가 일리
그쳤다. 무당파에서는 59%였다.
이어 “1954년 소아마비 백신
노이주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의 백
이 새로 개발됐을 당시에도 미
테이트(Allstate)·가이코(Geico)·아
스테이트팜은 코로나19로 인해
고 주장했다.
신 접종 의향이 76%로 가장 높
국인 10명 중 6명꼴로 접종을
메리칸패밀리보험(AFI) 등 대형 손
자택대피령이 발령된 지난 3월 20
소송 대리인단의 데이비드 니먼
았다. 그다음은 65세 이상(70%),
하겠다고 응답했다”면서 미국
해보험사의 가입자들이 자동차 보
일부터 5월 31일까지 적용된 보
변호사는 “보험사에 ‘적절히 재산
30∼49세(64%), 50∼64세(59%)
사회가 여전히 신종 백신에 신
험료 환급 조치에 불만을 품고 잇따
험료의 25%를 가입자에게 돌려
정된 금액을 가입자들에게 되돌려
순이었다.
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풀
라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주었다.
주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법원
이는 최근 활동량이 많은 청 년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주 시카고에 있는 쿡 카운티
원고는 “지난 봄 일리노이 운전자
이 집단소송을 승인하면 지난 3월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 승인 요청
들의 주행거리는 3분의 2가량 줄어
이후 자동차 보험에 가입돼있는 일
만 6건에 달한다.
들었다”면서 올스테이트가 지난 4
리노이 주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코로나19 사
월부터 6월까지 적용한 보험료 15%
고 밝혔다.
태로 자택대피령이 내려져 수많은
환급은 공평하거나 합리적이지 못
<연합뉴스>
운전자가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었
하다고 지적했다.
는데 보험사는 보험료를 충분히 인 하하지 않았다”며 보험사가 불공평 한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험사가 보험료를 일시 할인해주거나 환급해주었지만, 차 량 운행이 줄어들면서 보험금 청
올스테이트·가이코·
이했다. <연합뉴스>
A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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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5
미국 소식
미 싱크탱크 “북 재래식포 공격시 1시간만에 최대 20만명 사상” 북한이 서울 등 한국의 인구 밀집
대 1시간 ▲ 서울 시내를 향해 1
지역을 사정거리에 둔 재래식 포대
시간 집중사격 할 경우 등 5개 시
로 공격에 나설 경우 1시간만에 최
나리오를 상정해 예측한 결과, 최
대 2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생길 수
소 약 4천500명에서 최대 20만5
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천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
7일 미국 싱크탱크인 랜드연구
로 예상했다.
소의 ‘북한의 재래식 포 : 보복, 강
다만 한미 양국 항공기와 포병이
압, 억지 또는 공포에 떨게 하는 수
대응 사격하거나 북한 공격이 부정
단’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확하고 탄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
은 한국의 주요 인구 밀집 지역 범
는 경우 사상자는 줄어든다고 보고
위 내에 거의 6천개의 포 시스템을
서는 전했다.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한국과 미국은 이러한
보고서는 이는 “화학무기나 핵무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군사적 도
기에 의존하지 않고도 1시간 만에
발 사이클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
수천 명을 숨지게 하는 데 사용할
다”며 “일단 도발 사이클이 시작되
수 있다”며 “만약 민간인 목표물을
면 관련된 모든 행위자가 가능한
겨냥해 발사하면 1시간 만에 1만명
한 빨리 긴장을 완화하고, 대가가
이상의 사망자를 낼 수 있을 것”이
▲ 북한 TV, 김정은 포병부대 훈련지도 보도
라고 분석했다.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목표 지역의 인구밀도, 공격 당시
목표에 대해 5분간 ▲ 비무장지
있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
보고서는 말했다.
사람들의 위치(외부·실내·지하)를
대(DMZ) 일대에서 1분간 ▲ 서
다”고 말했다.
가정해 ▲ 파주 공장 등 주요 산업
울 시내를 향해 1분간 ▲ DMZ 일
짧고 좁게 목표를 정해 이뤄지는 공격도 주요 산업 시설을 파괴하고
보고서는 북한 포 수치, 잠재적
큰 유혈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연합뉴스>
“12월초 미국 누적사망 30만명 전망… 마스크 쓰면 7만 구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크리스토퍼 머레이 IHME 소장
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2
은 “코로나19 환자가 늘면 사람들
월로 접어들면 30만명에 이를 것
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두기를 지키지만, 환자가 감소하면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
사람들은 예방 조치를 중단한다”며
량분석연구소(IHME)는 12월 1일
“이런 이유로 치명적인 코로나19 사
까지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이클이 다시 시작된다”고 말했다.
29만5천11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
그러면서 미국민의 95%가 지금
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이 6
부터라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일 보도했다.
다면 12월 1일까지 약 7만명을 생명
IHME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플로리다, 텍사스주 등 2차 유행 진
다. 또한 콜로라도, 아이다호, 캔자
IHME는 이와 관련해 “미국이 코
의 확산 속도를 늦추는 데 결정적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
원지에서 확산이 다소 진정되는 것
스, 켄터키, 미시시피, 미주리, 오하
로나19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며
인 역할을 하지만, 미국인들이 코
날 오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으로 보이지만, 사망자는 늘고 있다
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버지니아
마스크 미착용과 코로나19 재확산
로나19 방역 수칙을 일관성 있게
는 487만6천790명, 사망자는 15만
며 이들 지역에서 향후 1∼2주 동안
주에서 환자가 늘고 있다며 방역을
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준수하지 않는 것이 심각한 문제
9천9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가 속출할 것이라고 전망했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IHME는 마스크 착용이 전염병
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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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행복(幸福)해 보이는 사람과 행복(幸福)한 사람 행복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분모(共通分母)가 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닐까?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아마도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가졌던 인간행복의 본성이
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19:11)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러나 인간은 누구나 행복의 가치와 개념이 각각 다
해야 할까? 예수님께서 그 길을 가르쳐 주셨다.
를 수 있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어떤 사람은 돈
바로 “서로 사랑하라”(요13:34)는 새계명이다. 생
이 행복의 기준이고 어떤 사람은 사랑이 어떤 사
각해 보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눈물을 흘
람은 명예가 어떤 사람은 자식이 행복의 기준일 수
리게 하고 내가 어찌 기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있다. 행복의 가치와 기준이 천태만상(千態萬象)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이다. 그 결과 인간 삶의 목적이 다변화(多邊化)일
끼치고는 내가 행복해질 수 있겠는가? 그래서 “도
수밖에 없다. 그 결과 행복(幸福)해 보이는 사람이
적질하지 말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
있는가 하면 진정으로 행복(幸福)한 사람이 있다. 모든 것을 다 가져서 행복(幸福)해 보일지는 몰라 도 진정으로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공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 것이 모든 사람의 본문이니라.”(전12:13)
고 어찌 기쁨이 있겠는가? 그래서 “내 이웃의 집 을 탐내지 말라”고 하셨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
참 행복과 기쁨과 만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고 비판하면서 어찌 행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길은 너무나 간단한 길이다. 인간이 진정으로 행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복할 수 있는 길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그
사랑은 혼자서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
솔로몬 왕이다. 그는 아버지가 이루어 놓은 후광
것을 일컬어 “예수님의 행복론”이라고 말하고 싶
이 기뻐함으로 내가 기뻐하고, 당신이 행복함으
을 입고 어린 나이에 통일왕국의 왕이 되었다. 전
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원
로 내가 행복하고, 그대가 웃음으로 내가 웃는 것
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최
하신다. 그래서 에덴동산(기쁨의 동산, 행복한 동
이 사랑이다. 다른 사람이 불행한데 어떻게 나만
고의 지혜를 소유한 왕이었으며, 가장 강력한 군
산)을 지으시고 그 안에서 아담과 하와가 살도록
기뻐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사랑은 함께 나누
대를 가진 왕이었으며, 일천명이나 되는 주변국가
하셨다. 행복하게 살고 있는 두 사람을 보시고 기
는 것이다. 어느 책의 서문에는 “우리가 진짜 행
의 공주들을 아내로 둔 사람이었으며, 경제적으로
뻐하시고 만족하셨다. 그러나 최초의 인류의 조상
복을 느낄 때는 내 것이 많을 때가 아니라 내가
가장 풍성한 재력을 가진 왕이었다. 그의 왕궁은
에게 불행이 찾아왔다. 뭣 때문이었을까? 하나님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을 때입니다.”
온통 금은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가장 많은
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함으로 인간은 불행과
라고 씌여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이루어
책들을 섭렵하고 공부를 가장 많이 한 왕이었다.
고통과 죽음이 찾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놓은 것, 나의 것을 나눌 사람이 내 곁에 있을 때,
그러나 그가 자신의 인생에 내린 결론은 무엇이었
의 지도자 120세의 노년이 된 모세는 마지막 설교
진정한 행복이 있다. 모든 걸 다 가지고 있을지라
는가? 그의 고백서와 같은 전도서에서 “모든 것이
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유언적으로 이스라엘
도 함께 나눌 사람이 곁에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
헛되고 헛되고 헛된 것뿐”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백성들에게 전달했다.
용이 있겠는가? 인생의 의미는 함께 나눔에 있다.
허한 빈 껍데기 행복일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그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
러나 결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
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10:13)
의 내면에는 진정한 만족과 넉넉한 기쁨이 없었다.
무슨 말인가? 사람의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
그가 말년에 깨달은 것이 무엇이었는가? 전도사의
킬 때 찾아온다는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뜻은
마지막 구절은 이렇게 끝이 난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에 있다 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는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하라”(요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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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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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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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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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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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미국 심장 전문의사 로버트 엘리엇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If you can’t avoid it, enjoy it 없는 일을 놓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인생은 어
5) 남의 성공을 축복하라
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들과 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일을 하다보면 나보다 우수하고 성공한 사람을 만
일들의 연속이다. 방이 추우면 춥다고 불평만 할 것이
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성공한 자들의 지배를 받을 수
아니라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한다.
도 있다. 그렇다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한다.’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농경문화의 폐쇄적 행위를 지속한다면 퇴보하거나 영 3) 버릴 것을 아낌없이 버려라
원한 낙오자가 된다. 성공한 이들의 마음과 노력을 배
S. Eliet)의 저서 <스트레스에서 건강으로 -마음의 짐
미켈란젤로의 조각 작품에 대해 누가 감탄하면서 물
우고, 동료가 먼저 앞서가면 축복하라. 우리 주변은 많
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에서 나온 명언이다. 매
었다. “보잘 것 없는 돌을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형상
은 재주꾼과 인재로 넘쳐난다. 나를 잘난 이들과 비교
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삶의 고통을 줄이고, 적극적
을 만들 수 있습니까?” 이에 미켈란젤로는 “그 형상은
하지 말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축복하고, 다
으로 살라는 인생 처방전이다. 인간에게 흐르는 시간,
처음부터 그 돌 속에 있었죠. 난 불필요한 부분만 깎아
가가서 묻고 배우자.
원하지 않는 대상과의 만남, 밥벌이를 위한 고통은 피
냈을 뿐입니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조각가가 자기가
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상황을 피하려고 하면 더 괴
구상한 조각품을 만들기 위해 버릴 것은 버렸듯이, 행
펜데믹이라는 세계적인 유행은 생각보다 오래간다.
롭다. 살면서 어찌할 수 없는 일을 만나면 피하지 말고
복하려면 행복을 만드는 꿈과 행동을 남기고 버릴 것
이 때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며 즐기는 것이다. 나
내 인생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누가 부당한 시비를 걸
은 버려야 한다. 사실 너무 자질구레한 것들이 우리 주
는 낮에는 일하지만 저녁에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보
면 나보다 더 못해서 그러려니 하고 포용과 용서를 하
위에 너무 많고 버리지 못하고 있는 욕심이 너무 많아
고 싶은 영화를 찾아 보고 새로 서서 손으로 치는 북을
고, 어두운 일들이 생기면 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받아
서 짐이 된다. 옷장과 책상과 서랍을 보라 얼마나 버릴
샀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북을 치면 기분이 상쾌해지
들이라. 이것이 사실 나 자신의 행복을 지키는 길이다.
것이 많아서 불편한 지…
고 유산소 운동도 된다. 그래, 피할수 없다면 즐긴다는
이 말은 미국의 심장 전문 의사 로버트 엘리엇(Robert
생각으로 이 어려움의 때를 이겨내자. 세상에는 피할 그러면 그가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을 즐길 수 있 는 처방전을 살펴보자.
4) 일을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라
수 없는 일들이 의외로 많다. 가정과 직장에서 만나는
일 자체는 즐거운데 일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사
사람과 일들을 피하기 보다 긍정하고 헤쳐나가면 거기
람간의 부딪힘 때문이다. 세상은 더불어 일하는 공간 1) 고통을 통과하지 않은 행복이란 없다.
이기에 대인 갈등을 피할 수는 없다. 나의 생각이 안 바
그러므로 현재의 고통을 행복의 에너지로 승화 시
뀌는 것처럼 상대의 생각도 굳어 있는데, 나의 잣대와
켜라. 고생을 한 뒤에 얻는 행복이 오래가는 행복이
내 중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인간 갈등이 생겨, 일 자체
고 진짜이다.
가 고통스럽고 삶의 리듬을 잃는다. 갈등을 줄이고 일 을 즐겁게 하려면, 상대를 동반자로 인식하여 상대에
2) 불평할 시간에 행동하라
게 맞추어 주고, 상대의 장점을 보고, ‘이것은 이래서
인간이 하루에 사용하는 언어의 70%가 자기가 어떻
좋고, 저것은 저래서 좋다’라고 수용하라. 인간 활동
게 할 수 없는 대상을 놓고 불평한다고 한다. 누가 어
의 1/3을 차지하는 일(직업, 생업)이 즐거워야 생활 속
떻고, 이 제도는 부자를 위한 것이라며, 내가 조치할 수
의 행복이 가능하다.
에 좋은 열매가 맺히리라고 본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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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코로나 시대에 사는 지금,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 지난 칼럼에서는 코로나 사태하
도 있고, 집을 보러갈 때 방문하는
요한 역할을 하는데, 예전처럼 편하
대의 재택근무 여건을 개선하거나
에 주택에 대하여 렌트를 해야 하
사람이 COVID-19관련 증상이 없
게 타이틀 회사 안으로 클로징 미팅
가든, 애완동물과의 놀이를 위한 실
는지 아니면 구매를 해야 하는지에
다는 서명을 해야 집을 볼 수 있는
에 모두 갈 수 있지 않고, curbside
외공간을 고려하는 변화하는 구매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칼럼에
경우도 있다.
closing 즉, 타이틀 회사의 주차장
동기도 보여지고 있다.
서는 코로나 시대에 사는 지금, 변
빌더홈인 경우엔 예약을 해야만
에서 만나 (마스크를 쓴채) 클로징
최근의 모기지론의 낮아진 이자
화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서 정
현장 오피스에 방문을 할 수 있는
을 하는 경우도 점점 표준화되고 있
로 인해 부동산 바이어는 많은 이자
리해 보았다.
경우가 많고, 당연히 모두 마스크를
다. 요즘 대부분의 부동산 관련 세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빼 놓
써야 한다. 계약을 한 이후에는 보
미나도 웹 세미나인 webinar를 통
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다만, 최근의
일단, virtual tour등이 많아지고
통 빌더 건설 담당자(construction
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점차
코로나 사태로 렌더의 요구사항이
집을 볼 때 리얼터만 집에 가서 페
manager등)와 직접 만나는 것을 허
주류가 되고 있다. 기존 관점에서 보
일부 까다로워 진 부분이 있는데 예
이스 타임 등을 통해 영상통화로 간
용하지 않으며, 문의를 이메일, 전
면 불편해 보이는 현실이다.
를 들어 필요한 신용점수가 FHA는
접적으로 집을 보는 경우도 생겼다.
화 컨퍼런스콜 등으로만 할 수 있고,
그럼 바이어의 동향은 어떠한가?
오백점대 후반, 일반론의 경우는 육
일부 리스 고객인 경우, 사진과 모
집을 짓고 있는 경우엔 빌더 담당
놀랍게도, 6월부터 미국 평균적으
백점대 초반이면 전통적으로 가능
만, 모든 부동산 업체에서 virtual, 비
든 내용을 온라인만으로 하고, 집은
자를 직접 만나지 못하고 바이어만
로, 그리고 어스틴 지역 전반으로 부
했으나 최근에는 한시적으로 20-60
대면 솔루션을 앞다투어 만드는 상
외부만 확인하고 클로징하는 경우
둘러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심지
동산 시장이 통계적 숫자가 전반적
점 정도 렌더에 따라 더 요구하는
황이기에 온라인이나 가상현실 등
도 있다. Resale홈을 사는 경우, 추
어 owner orientation 미팅에도 빌
인 상향을 보이고 있다. NAR의 최
경우가 있다.
의 솔루션이 좀 더 편하게 다가오는
후에 홈 인스펙터를 고용할 때 안
더가 미팅 전에 짓고 있는 집에 대
근 자료를 보면, 37%의 바이어는 ‘
여러 렌더와 확인해 본 결과 다시
전을 위해 인스펙터가 반드시 일
한 demo 비디오를 바이어한테 전
코로나의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시장이 안정화 되면 이러한 한시적
따라서, 바이어들도 이런한 추
정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거나 인스
달하여 실제 미팅에서는 바이어만
집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답을 하였
강화된 요건도 다시 완화될 것으로
세에 맞추어 이메일, 문자, 온라인
펙터한테 문의를
walk-thru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으며, 집 구매자의 희망사항이 다소
내다보고 있어 희망적이다.
을 필수적 혹은 적극적으로 받아
집을 사고 팔고 하는데에 있어
변화하는 양산을 보이고 있는데 그
필자의 경우에도 고객 중 작년과
들여 사용해야 불편하지 않는 시
서 타이틀회사가 중
중 가장 눈의 띄는 이유는 조
최근까지 잠잠하다가 오히려 최근
점이 되었고, 당연히 리얼터도 이
사의 24%를 차지하는
에 집을 사고 싶어 보여달라고 하
런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Home Office” 를
는 요청들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고려하기 위해
관심 지역의 오픈하우스에는 2시
때가 되고 있다.
서’와 기타
간 동안 끊임없이 집을 보러오는
화로 해야 하 는 경우
전
로는 ‘약
행렬이 있었다.
면이 없지 않다.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간의 실 외 공간을
종합해보면, 기존의 익숙한 관점
Cell: 512-815-8116
찾기 위해’
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변화들이 불
Email: Chris@JoaRealty.com
등 코로나 시
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될 수 있지
ShowingNew.com/ChrisAhn
A 59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AUG 14, 2020
정보 공유
Pflugerville 지역 중소기업 지원 그랜트 안녕하세요, Sharon Choi 회계
지원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다 음의 주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입니다.
• 신청 시기: 8/13/20208/31/2020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지원 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를
Covid-19 상황이 길어지고 있어
https://www.pfdevelopment.
• 신청 대상: 4명 이상 직원을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서 나름의 new normal에 적응하
com/covid-19-response/pf-
보유하고, covid-19 로 인한 매
것으로 보이며 좋은 기회를 살려
면서도 경기 침체가 계속 진행이
cares-grant
출 감소를 경험한 사업체
사업장의 회생과 함께 한인 동포
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번 그랜트의 주요 내용은 제목
• 지원 금액: 업체별로 직원
지역적으로 유용한 정보가 있어
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내
수에 따라 $25,000/ $50,000/
공유합니다.
용을 숙지하시고 지원하시기 바라
$75000
8/13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Pflugerville 지역의 중소기업 지
며 다음 사항은 홈페이지를 근거로 하여 만든 내용입니다.
원 그랜트가 있어서 정보를 공유 합니다. 해당이 되시는 분들이나
PFLUGERVILLE CARES
주변에 해당이 되시는 사업체에
SMALL BUSINESS GRANT
전달하셔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
그랜트 하이라이트:
시길 바랍니다.
• 예산 규모: $920,000
사회가 모두 이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 second stimulus check
• 지원 안내에 대한 Pflugerville
을 포함해 정부의 covid-19 관련
시의 WEBINAR: 8/12/2020
한 세법상의 변화나 정부 지원 등
10am. (위 링크내 웹사이트에
에 대해서도 고객 문의를 많이 받
서 신청 가능합니다.)
고 회신해 드리고 있습니다.
• Pflugerville 시에서 정리한 그 랜트 Q&A를 첨부했습니다. 이 기준에 부합되는 어스틴 한인
여러분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follow-up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들은, 확정이 되고 업데이트 Sharon Choi, CPA
되는대로 계속 이메일과 저희 회계
밀레니얼 세대, 코로나19 충격에 ‘경제 사다리’서 또 후퇴 기도 전에 코로나19 사태로 또다시
하는 여행·레저 산업군이 가장 먼저
경력을 쌓을 기회를 잃고 밀려나게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에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밀레
수준이 높은 이들조차 이전 세대
필요한 긴급자금 400달러(약 48만
니얼 세대가 코로나19로 인한 생애
대졸자보다 취업률이 낮은 것으로
원)가 수중에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 금융 위기에 직면하면서 앞
나타났다.
선 세대만큼 부를 축적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의 집계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으로 나타났다.
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밀레니얼 세대 가운데 가장 교육
됐다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또 밀레니얼 세대 6명 중 1명은 코
전 세대보다 취약한 위치에서 팬
또 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저임금
데믹 상황에 접어들면서 경제적 후
업종에서 종사하다 보니 전체적
유증을 겪게 될 위험은 커진 셈이다.
인 소득도 전 세대보다 낮은 수준
미 인구조사국의 지난해 조사 결
에 머물렀다.
과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2007
지난 5월 실업률은 12.5%로 X세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에 따
년부터 치솟은 실업률로 인해 2017
(1965∼1980년생)나 베이비부머
르면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가
년까지 평균 2만5천달러(약 2천961
세대(1946∼1964년생)보다 높다.
같은 나이였을 때와 비교해 재산이
만원) 이상, 총급여로는 13%를 잃
적으며, 4분의 1은 자산보다 부채가
어버렸다고 분석했다.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들 세대는 앞서 2008년 글로벌
코로나19) 여파로 이전 세대보다
금융위기 당시 경제적 기반을 형성
이는 코로나19로 밀레니얼 세대를
더 큰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것
하는 데 실패한 데다, 이를 회복하
포함해 주로 젊은 노동력을 필요로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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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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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AUG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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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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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AUG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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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정직한 사람 사무엘 (사무엘상 12:1-4) 1. 세탁소 주인 이야기 한국에서 교사를 하다가 이민 온 한 집사님 부부가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덴버에서 세탁 소를 운영하는데 1년, 2년 지나자 어느 날 자 신의 모습이 너무 화가 나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 있을 때는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였는 데 내 꼴이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민생활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으로 갈까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 이 맡긴 세탁물 주머니에서 2700불의 현찰 이 나왔습니다. 혼자말로 ‘하나님. 하는 일도 힘들고, 자존심도 상한데 이제 시험까지 하 십니까?’ 며칠이 지나서 세탁물을 맡긴 주인 이 세탁물을 찾으러 왔습니다. 다짜고짜 화 를 냈다고 합니다. ‘왜 나를 시험에 들게 하십 니까?’하면서 세탁물에서 나온 2700불을 건 네 주었다고 합니다. 세탁물 주인은 세탁물을 찾아갔고 며칠 후에 다시 찾아와서는 “내가 00항공사 부사장인데 우리 회사의 세탁소를 책임지고 운영을 좀 해 주십시오.”라며 정중 하게 부탁을 해서 졸지에 종업원 700명을 거 느리는 세탁소의 책임자가 되었답니다. 정직 은 어디에서도 통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참 멋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2. 존 와나메이커의 이야기
백화점의 왕이라고 부리는 존은 워낙 가 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신앙생활을 누 구보다도 성실하게 잘 했고요. 기독교 역사 에 길이 길이 남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한국 의 YMCA를 세운 일, 중국 선교사를 후원한 일, 홈리스 피플들을 섬긴 일. 정말 손을 꼽 을 수 없을 만큼의 믿음의 착한 일을 하신 분 입니다. 어려서 한 상점에 들어가서 종업원 으로 일을 하는데 주인이 보니깐 손님들에게 너무 정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주인이 불러서 “그렇게 정직하게 하면 돈을 못 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존이 이렇게 대답을 했답니다. “제 생각에는 정직 하게 하면 그 손님이 계속 우리 가게를 찾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기에 주인이 그렇 게 해 보아라 했답니다. 정말 시간이 흘러가 면서 더 많은 손님들이 옴으로써 매출이 늘 고 이익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정직은 어 디서나 통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3. 사무엘의 설교 (삼상 12:3-4) 사무엘은 사사요, 선지자요, 제사장의 역할 을 감당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 마음 속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사시대 360년 동안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마음들입니다. 그래서 왕을 세
워 달라고 합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 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왕은 자신들 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 입니다. 하나님은 만족하지는 않지만 이스라 엘 백성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소원대로 왕 을 세웁니다. 첫 번째 왕이 베냐민 지파의 사 울입니다. 이제 사무엘은 선지자와 제사장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사의 역할을 사울 왕에게 넘깁니다. 사사시대를 종결하고 왕정시대가 시작됩니다. 이때에 사무엘의 심 정이 설교로 이어집니다.
니다.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고’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 령을 속이느냐?’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한 것이다.’ 즉사하고 3시 간쯤 후에 부인 삽비라가 베드로에게로 옵니 다.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야?’ 또 묻는 것은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예. 이뿐입니 다.’ 삽비라는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함께 주의 성령을 시험하 느냐?’ 남편을 장사지내고 온 사람들이 들어 오매 삽비라도 죽습니다.
사무엘의 설교 (삼상 12:3-4)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 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 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 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 희에게 갚으리라.’ ‘그들이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지 아니 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뉘 손에서 아무 것도 취한 것이 없나이다.’
정직함, 신실함입니다. 교회는 신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신실해야 합니다. 정결해야 합니다. 물론 실수를 할 수 도 있습니다.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베드로 가 묻기 전에는 그렇다고 해도, 물었을 때에 ‘아 하나님을 속이면 안 되는구나.’하고 회개 했다면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오히려 그 부부 를 축복해 주었을 것입니다
사무엘의 정직함과 투명성을 말하고 있 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 입니까? 정직성, 진실함, 투명성, 신실함입 니다. 누구를 속이거나, 거짓을 말하거나, 없 는 말을 지어낸다고 하면 그것은 성령이 충 만한 사람이 아니고 사탄이(마귀) 충만한 사 람일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소개되는 아나니아와 삽비 라의 사건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사건입니 다. 교회의 정직함, 진실함, 투명함과 순결함 을 나타내는 장면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소유를 팔아서 헌금을 한다는 것은 믿음이 조 금이라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전혀 믿음이 없었다고 볼 수는 없지요. 믿음이 전혀 없었 다면 소유를 팔지도 않고 헌금도 하질 않았 을 것입니다. 문제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
4. 정직한 사람에 주는 축복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최고 경영인 100명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 습니다. 대답은 모두 한결 같았습니다. ‘오직 정직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게 하고 거짓이 있는 순간부터 추락하게 됩니다.’ (기업합병. 모르티머 파인베르그 박사) 첫째,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복되게 하십니 다. 둘째,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승리하게 하 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흥하게 하십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그런 모습을 우 리에게 보여 주었고, 그 후 많은 그리스도인들 이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정 직함, 순결함, 깨끗함, 순수함은 하나님의 축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축 복해 주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정직한 자 의 삶을 풍성하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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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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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AUG 14, 2020
KOREAN JOURNAL
문화 칼럼
“우물 안 개구리”에 대한 고찰 현은 안했지만 ‘우물 안 개구리’로
군은 바다 면적이 넓어 문제가 없
범국으로 세계적으로 비교 및 칭찬
아올리는 뉴스를 접하고서는 이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지만 육군, 공군은 모두 영토를 빌
되면서 G7국으로 추천되기도 했고,
소국들이 벌떡 일어나고 있다는 것
나는 말문이 막혔다. 이후로 몇 년
려 주둔시키고 있다. 유사시 모두
이제는 국민들도 신념에 차있다. 지
을 실감했다.
간 그의 말이 계속 내 머리 속을 떠
동원되면 단기간에 박살낼 국방력
난 총선이 웅변으로 말해줬다. 고국
그래서 늦고 보수적인 이 텍사스
나지 않는다. 미국 여러곳에서 생활
이라는 것이다.
에서도 우물 안 개구리들이나 빨갱
를 좁은 우물로 비유하지 않았을까?
정치 지도자가 훌륭했고, 국민들
이 편가르기 부대를 통해 아직도 ‘부
땅덩이와 인구는 필요하지만 이제
이 자각했다. 이스라엘과 아랍 국
정선거’ 운운하다가 같은 보수정객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그는 그 좁은 공간에 살면서 싱
가간 과거 중동전쟁과도 비교된다.
한테까지 혼쭐나기도 했다.
가포르는 제주도의 반쪽 정도. 샌
힘쓰는 일은 인근국에서 많은 노
소국 대만도 중국 틈에 숨죽이고
개구리 탈출 작전. 이제 머리는 키
안토니오보다 약간 크다. 이 좁은
동자들이 들어와 도맡는다. 이들이
있으나 여러 분야에서 세계 정상국
우고, 운동은 빡세게, 유튜브는 꼭
곳에 500만이 북적거린다. 콧구멍
집단시설에 동거하기에 코로나 확
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또 인구
필요한 것만. 하나님도 스스로 돕
만해 숨이 막힌다. 좁은 길을 몇분
진자가 5만명 이상인데도 사망자는
천만도 안되는 산유국 아랍에미리
는 자만을 돕는다.
달리면 곧 끝이고 바다다.
30명 정도. 이 나라는 의술도 선진
트가 미국과 한국의 기술 지원을
국 수준이다.
받아 화성 탐사선을 일본에서 쏘
해 본 사람의 신념에 가까운 표현. 텍사스는 과연 우물 안일까?
3년 전 싱가포르. 텍사스 출신으 로 LA와 보스턴에서 대학 및 전문
그는 방 5개에 세 자녀, 다섯 식
교육을 마치고 LA 북경을 거쳐 이
구와 두 가정부 총 7명이 북적거리
싱가포르에 가보면 한국이 대국
곳에서 일하고 있는 젊은 기업 간
며 살고 있다. 넓게 살고 있단다. 정
이고 곧바로 선진국 대열에 오를 수
부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말로 믿기지 않는다. 텍사스에서 넓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70년 전 그
게 산 적도 있으면서.
빈약했던 영국 지배하의 소국이 세
“텍사스에 컴백할 의사가 없느 냐?”는 나의 물음에 “그곳에 가면
싱가포르는 미국과 국가경쟁력 1,
계적인 선진국이 되어 가는 것을 목
안정된 고수입을 올릴 수는 있겠
2위를 다투고 있다. 한동안 1위였다
격했기에 모든 면에서 그들보다 좋
으나, 이제 세계를 버리고 텍사스
가 2위로 쳐지더니 작년부터 다시
은 여건을 갖춘 우리는 바로 대국이
에 갇혀 살고 싶지 않다.”는 대답이
1위다. 무엇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
될 수 있다고 믿어지기 때문이다.
튕겨 나왔다.
기는지는 앞으로 알아보려 하지만
더욱이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바
그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을
한국은 요즘에 와서야 10위권이다.
로 중국과 견줄 국력을 가질 수 있
담당하는 세계적인 회사의 매니저.
이 나라는 인구 5백만이지만, 국
다고 믿어진다. 텍사스 왔을 때 이
전 세계 인구 35%가 되는 이들 3개
방력이 막강해 이웃 3억이 넘는 인
큰 땅덩이를 본 후 한반도의 면적
대국과 상대하기에, 보수적인 좁은
도네시아를 비롯하여 말레이지아
과 비교한 뒤 크게 실망했었던 것
안목의 사람들을 상대로 여생을 살
등과 전쟁해도 단기간에 승리할
이 후회막급이다.
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직설적인 표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추고 있다. 해
한국도 많이 발전했다. 코로나 모
지금은 머리다. 손과 함께 우물 안
심송무 시인, (전 동아일보 기자)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UG 14, 2020
8월 10일 김도수 현 한인회장 한인회회장 후보등록 마감이 끝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나면 선거 관리위원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후보 선거 관리
회는 후보
위원회(위원장:김희철, 위원:박용진,
등록 등에
전호림)에서는 8월 10일 김도수 현 한
관한 서류
인회장이 S.A한인회 개정 회칙에 의거
일체를 이
하여 제 29대 한인회회장 후보등록을
사회로 이
신청 접수하였다고 (공탁금 및 서류)
관하고 선
전해왔다. 마감일 14일까지 등록자가
관위를 공
없을 시 김도수 회장이 단독 출마하게
식 해체한
된다. 제 29대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후
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한인회장 후보
보자 등록접수는 8월 14일(금) 오후 5
자 추천를 받고, 총회에서 신임투표를
(샌안토니오 한인회
시까지 신청 마감된다.
실시해 과반수 동의에 의해 차기 회장
회장 후보 등록 공고 참조)
을 결정한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시민권 포기 5천800여명… 역대 최다 기록”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 시민권을
어난 셈이다.
야 하는 세금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포기한 사람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
뱀브리지 파트너 앨리스터 뱀브
로 나타났다고 미국 CNN 방송이 9
리지는 “이들은 주로 이미 미국을
미국 시민권을 유지하려면 매년
일 보도했다.
떠난 사람들로 모든 것을 충분히 즐
미국 정부에 2천350달러를 내야하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외국인 조
겼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미국에 머물지 않을 때는 현재
세 전문 회계법인 뱀브리지가 이날
뱀브리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
머무는 나라의 미국대사관에 출석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상반기
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미국 시민권 포기자는 5천800명 이
코로나19)을 처리하는 방식 등이 이
뱀브리지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
상으로 집계됐다.
들을 떠나게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하는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트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된다면 시민
2019년 한 해 동안 미국 시민권 을 포기한 사람이 2천72명이었다는
미국 시민권을 자발적으로 포기
점을 고려하면 반년 만에 미국 시민
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정치적 이유
권을 포기한 사람이 3배 가까이 늘
도 있겠지만, 매년 미국 정부에 내
고 뱀브리지는 설명했다.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권을 포기할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 다”고 예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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