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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UG 7,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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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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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조사에 다 같이 참여합시다! 나 중요성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회는 관심이 없기도 하고 이제 막 캠
시민권자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페인을 통해 알아가는 시점에서 코
모두가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8
로나19가 장애가 되었고 직접적인
월 11일부터 인구조사원이 집에 방
아웃리치가 없었던 상황에서 기간
문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지금 당
까지 충분치 않게 되었다”며 정확한
장 설문에 응답해야 한다. 그러나 불
인구조사를 할 수 있을지 우려했다.
가피하게 인구조사원이 방문한다고
그러나 시민권자협회는 남은 기
해도 안전한 거리에서 마스크 착용
간 동안 매주 화요일 한인사회 단
등 철저한 안전 수칙 하에서 양식을
체장들과 지역사회 정치인, 인사들
작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가구
을 초청해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피
조사원과 대면이 이뤄지지 않아도
력하도록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11
집 앞에 방문 통지문을 남겨 놓아 자
월 선거를 앞두고 선거 후보들도 초
기 응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해 인구조사 캠페인과 선거운동 을 접목하여 한인사회를 움직일 수
인구조사 ‘9월 30일까지 마감’… 한 달 앞당긴 일정 전격 발표 “이민자 권리 무시되어선 안 돼” 한인사회도 마지막 2개월 총력을
카톡 링크 전달 등 주변 참여 독려
있는 동력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인사회 인구조사는 신현자 시
또한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고
민권자협회장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있는 한인들을 위해 간단한 영문이
팀이 구성돼있다. 지난 6월 5일부터
름, 성별, 전화번호, 주소, 가족수 등
지금까지 거의 매주 화요일과 토요
을 적도록 한 간단 설문지를 만들어
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정보를 받아
계속 한인회관에서 인구조사를 돕
온라인 응답을 대행해주고 있다.
온라인 인구조사
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인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분들은
2020census.gov
구조사를 완료할 수도 있지만, 자원
거의 한 단계이고, 가가호호 방문
봉사자들과 전화 통화로 간편하게
할 수는 없지만 입에서 입으로 적
참여할 수 있다.
극적으로 전하며 한 가정 한 가정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2020년 인 구조사 집계는 원래 7월 말까지 완 료되어야 했다. 그러나 4 월 현 행
신현자 회장을 비롯해 윤테리(한
정부의 지원 속에 인구조사국은 종
인천주교회 담당), 송시화(한인중앙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인구조사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By 변성주 기자
8월 4일 현재까지 60%에도 못 미
료 시점을 10월 31일로 타임 라인
장로교회 담당), 유미숙(휴스턴순복
한인회 코로나 구제기금, 해리스카
kjhou2000@yahoo.com
치는 57.9%의 저조한 응답률을 보
을 연장했다.
음교회 담당), 김지미 자원봉사자가
운티 코로나구제기금 등 재난상황
자가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한
각각 해당 종교기관을 맡아서 인구
에서 취약계층을 돕는 중간역할을
이고 있다. 2020년 인구조사가 전례 없는 인
타임라인의 마지막 순간에 중요
인구조사원의 가가호호 방문을 통
조사를 돕고 있지만 기관과 상관없
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동포들에게
구조사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
일정을 변경한다는 것은 결국 인구
한 인구조사가 일부 지역에서 시작
이 주변의 누구라도 인구조사 참여
도 반드시 인구조사에 참여하고 주
다.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라는 전
비례 의회 대표수를 결정하는데 사
되었고 8월 11일 전국적으로 확대
를 원하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도와
변에 권장하도록 하는 일도 필수였
례 없는 장애물 환경 속에서 적극적
용되는 인구조사의 정확성에 대해
될 것이라는 게 지난주까지의 업데
주고 있다. 하루 평균 30여건의 인
다고 한다. 이러한 헌신적인 봉사들
인 대외활동이 막혀 있는데다가 대
우려를 가져온다.
이트 내용이었다.
구조사를 해결하고 있다.
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
10년마다 수집되는 통계 정보는
지금까지 강력한 현장 데이터 수
신현자 회장은 “인구조사 일정이
주와 도시가 얼마나 많은 연방 자
집은 완전하고 정확한 인구조사를
한 달이나 줄어들어 걱정이 크다. 미
미국 인구조사국이 2020 인구조
금을 받는지, 도로 및 상하수도 시
보장해주었다. 온라인 응답이 불가
국인들은 200여년 역사동안 해온
사 마감을 오는 10월 31일에서 9월
스템 구축, 주정부와 카운티, 시, 커
능했던 2010년에는 약 75%의 가
인구조사에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
30일로 한 달 앞당겼다. 스티븐 딜
뮤니티의 사소한 공공시설까지 정
구가 인구 조사에 우편이나 전화
히 참여하는 분위기이지만, 이민사
링햄(Steven Dillingham) 국장은 지
책 결정의 기반이 된다. 학군이 고
로 응답했다.
난 3일 성명서를 통해 2020년 9월
용하는 교사를 포함한 급식, 학교
지금까지 강력한 현장 데
30일까지 현장 데이터 수집을 종
프로그램, 영리 사업체와 비영리단
이터 수집은 완전하고 정
료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온라인,
체들의 입지 조건에도 기초가 되는
확한 인구조사를 보장해
우편, 전화 등 자체 응답 옵션도 해
등 인구수는 제반 관련 평가의 가장
주었다.
당 날짜까지 모두 마감하게 된다.
객관적 기준이 되고 있다.
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개입도 감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딜링햄 국장은 “성공적이
스티븐 딜링햄 국장은 “2020년
전국적으로 10가구 중 약 4가구
고 혁신적인 인터넷 응답 옵
12월 31일 법정 마감일까지 데이터
가 아직 계산되지 않았고 이미 코
션을 바탕으로 앞으로 몇 주
수집 및 배분 수의 완료를 가속화하
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연되었는데,
동안 전국의 지역사회에 임
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제 유색인, 이민자, 임차인, 농촌
시 직원을 배치하는 등 정확
그러나 현재까지 전국의 모든
거주자 등 역사적으로 과소평가된
한 인구수를 얻기 위해 최선
가구 중 약 63%에 해당하는 9천 3
사람들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인구
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만 가구만이 2020년 인구 조사
조사를 완성하기 까지 2개월도 남
그러나 일정이 앞당겨 졌다
에 응답했다. 게다가 텍사스 주는
지 않았다.
고 인구조사의 본래 목적이
도 한 사람이라도 인구조사에 빠짐 없이 참여해야 한다. *문의: 281-703-3827(신현 자), 713-907-5888(윤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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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이흥재 단독후보, 31대 한인 노인회장 당선 코로나19도 두렵지 않은 주권 행사 열기…투표 참여율 역대 최고감 투명한 선거절차로 리더십 계승…노인회 위상도 상승세 이어갈 것
지 합해 총 96명이 투표에 참석하
를 선언했다.
는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고령
이흥재 당선자는 선관위원회와
으로 인해 장기 결석인 회원들을 감
수고와 회원들의 지지에 감사인사
와 후원비로 자체 노인회관을 관리
안한다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당당
를 전하면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운영하므로 반드시 노인회원에게만
히 권리 행사를 했다는 분석이 나온
은 하호영 회장이 앞서 닦아놓은 공
투표권이 부여된다. 또한 노인회 등
다. 29대 때부터 6년째 선관위원장
이 컸다”고 인사를 했다. 특히 “노인
록회원의 과반수 이상이 투표에 참
을 역임하며 29대 회장 선거 시 새
회는 생활공동체이자 최소 60~70명
가하고 투표자 중 과반수 득표를 할
로이 선관위 규정을 만들어 박수에
이 한 자리에서 함께 식사하고 생활
경우 회장에 당선될 수 있다.
의한 신임을 묻지 않고 무기명 찬반
하는 식탁공동체로서, 그러한 끈끈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투표는 파
투표를 거치도록 제도를 만들었던
한 정이 쌓여 좋은 결과를 가져왔
인몬트 아파트(6명), 해멀리 노인아
장본인이기도 한 김종덕 선관위원
다”면서, “향후 노인회원들을 곁에
파트(21명) 회원들까지 교통수단이
장도 이러한 높은 참여율에 고무하
서 돕고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보다
없는 노인아파트 회원들을 위해 2
며 기뻐했다. 곧이어 선관위원 전원
나은 프로그램을 찾아 운영하도록
명의 임원들이 노인아파트를 직접
의 서명 후 이흥재 당선자에게 곧바
최선을 다하고, 한인사회에서도 위
방문해 한 표 투표 행사를 도왔다.
로 당선증이 교부됐다.
상을 갖고 협력해가겠다”며 당선 소
오후 12시 투표 마감시간에 맞춰
이날 노인회 임원들과 선관위원
선관위원들의 집계가 시작됐고, 직
들은 회원들의 전적인 투표 참여와
특히 부족한 리더십을 받쳐줄 임
접 투표에서 찬성 89표, 반대 3표, 그
전폭적인 신임 속에 무난하게 당선
원진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
리고 공개적으로 찬성을 위임한 4표
한 이흥재 차기 회장을 박수로 축하
단합도 당부했다. 30대, 31대 노인
는 5일(수) 임시총회를 소집했고, 선
까지 총 96명의 투표자 중 약 96.9%
했고, 하호영 노인회장도 원만하게
회장 이 취임식은 오는 9월 말 경으
휴스턴 한인 노인회장 선출을 위
관위의 진행으로 노인회관과 2곳의
의 신임을 얻어 이흥재 단독후보의
31대 선거가 완료됨에 따라 폐회
로 잠정 계획되어 있다.
한 신임투표 결과 이흥재 현 노인
노인아파트에서 각각 이흥재 단독
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회 부회장이 회원들의 전폭적인 신
후보에 대한 신임 투표가 실시됐다.
임을 얻어 제 31대 회장에 당선됐
휴스턴 노인회 정관은 회장 임기
다. 이로서 이흥재 차기 회장은 오
2개월 전까지 후임 회장을 선출해
2020년 현재 총 121명의 유효 회
는 10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
야 한다. 여타 노인회와 달리 회비
원이 등록돼있는데, 이날 위임자까
▲ 김종덕 선관위원장이 이흥재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게 된다.
반칙도 꼼수도 없는 원칙대로
▲ 이흥재 31대 차기 노인회장 당선자(오른쪽 5번째)와 노인회 선관위원회 및 임원진
▲ 개표 모습
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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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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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살리는 구제 프로그램 잇따라 발표
“보다 단단해진 휴스턴 기대” 후속 프로그램 계속 강구 휴스턴 시의회는 금주에 1천500
한편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 법
만 달러 규모의 스몰비즈니스 경제
원도 지난 7월 21일(화) 만장일치로
구호 프로그램(SBERP)을 통과시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세입자들
다. 역시 연방정부의 CARES 법에서
을 위해 카운티의 임대 지원 프로그
예산이 지원된다.
램에 1천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
보도된 바로는, 지역의 스몰 비즈
이 프로그램을 제안한 아드리안
록 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되는데, 휴
가르시아 커미셔너(Precinct 2)는 1
스턴 시는 로컬 상공회도 신청하라
천500만 달러의 추가 기금으로 가
고 권장했다.
구당 1회성으로 1천 달러가 지원될
나 각 지역사회의 상공회가 받을
방 CARES 법 기금에서 지원된다. 신청 접수 기간 및 구비 서류 등
터너 시장은 “휴스턴 전역의 소
자세한 내용 역시 2~3주 전후로 추 후 공개될 것이다.
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
연방정부의 실업수당 600달러 지
업환경이 정상화 되려면 몇 개월
원과 퇴거유예가 지난 주 모두 중단
혹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면서
된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추가 임대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소상공인들
료 지원 프로그램들을 비롯한 경제
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기
일각에서의 다양한 구제 노력들은
개별 기금 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CARES 법에 의한 연방지원을 받지
를 희망했다. 또한 이외에도 또 다
개인적으로 절박한 경제적 위기 상
가운데 진행됐다.
못한 서류미비자도 구제 대상에 포
른 구호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면
황을 돕고 퇴거율을 어느 정도 완화
함시킨 점이 다르다.
서 전례없는 공중보건 위기를 극복
하며 사회적인 안정을 꾀하는데 도
하는 과정에서 휴스턴이 보다 강하
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에는 CARES 법에 의해 지 임차인들을 돕고 퇴거 대란을 막
원되는 1천500만 달러 규모라고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Lone Star
기 위해 휴스턴 시는 지난 7월 31일
보도되었지만, 이날 400만 달러의
Legal Aid는 임차인들을 법률적으
(금) 2차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을 발
개인 도네이션들이 추가된 총 1천
로 돕게 되고, 휴스턴 아파트협회
표했다. 또한 이번주에는 휴스턴 시
900만 달러가 휴스턴 내 특히 퇴거
도 자발적인 유예기간을 제공하도
의회가 1천5백만 달러 규모의 스몰
위기에 있는 임차인들을 우선적으
록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비스니스 경제 구호 프로그램도 통
로 돕게 된다. 터너 시장은 휴스턴
코로나19 기간 중 휴스턴 주민들
과시키는 등 전례없는 코로나19 공
시 자체적으로 향후 2천만 달러~2
의 임대료 지불을 돕기 위한 1차 보
중보건 위기에 피해를 입은 취약계
천500만 달러까지 기금이 조성될
조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오픈하자
층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이
수 있기를 희망했다.
마자 신청이 폭주해 90분 만에 접
잇따르고 있다.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만 달러이다. 규모 사업체들이 팬데믹 대유행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키로 합의했다.
니스가 팬데믹에서 생존할 수 있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사업체
▶2차 휴스턴 시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19M 달러 규모 ▶휴스턴시 스몰비즈니스 경제구제 프로그램 15M 달러 ▶해리스카운티도 임차인 지원에 15M 달러 지원키로
게 될 것이라고 기원했다.
2차 프로그램 역시 1차 때와 마찬
수가 종료됐다. 이 때 약 8천명의 임 차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휴스턴 시의 제2차 휴스턴 임대
가지로 Baker Ripley에서 신청 접수
료 보조 프로그램은 휴스턴 아파트
등 운영을 맡게 된다. 그러나 1차 때
휴스턴 시 제2차 임대료 보조 프
협회(HAA), 무료 법률서비스를 해
와 달리 선착순이 아니며, 퇴거 위험
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
주고 있는 Lone Star Legal Aid 및
에 있는 임차인들을 우선 지원하고,
은 조만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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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AUG 7,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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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만든 또 하나의 피해자들>
오송 문화원 재정난속 한인타운 전시장 철수 한인회, “오송문화원 지키자” 호소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물론 감 염 환자나 그 가족들 그리고 경제 활동 위축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은 요식업 종사자들과 소매상들이 가 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것이 사 실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 지면서 여러 한인체들에게도 그 피 해가 커지고 있다. 10인 이상 모이는 행사는 반드 시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각 지방 정부의 지침 속에 한인사회의 각 종 단체들도 최대한 모임과 행사 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운영하고 있 는 상태이다. 그 와중에 오송문화원(원장 최종 우)이 처한 딱한 사정이 알려졌다. 오송문화원은 지난 3년전부터 한인 회관 길 건너편 롱포인트 도로변에 전시장을 마련해 보유중인 각종 유 물들을 전시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 육 등에 사용해 왔는데, 코로나로 인 해 ‘후원의 밤’ 같은 기부금 모금 행 사도 못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휴 스턴, 달라스, 캔사스에서의 ‘코리 안 페스티발’도 올 해 개최 가능성 이 불투명하거나 취소되면서 행사 비를 통한 수익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매주 토요일에 진 행해 왔던 전통 문화 강좌 역시 코 로나 경제 봉쇄가 시작되면서부터
중단된 상태이다. 그간 오송문화원이 기존 전시공 간을 유지하는데는 임대료와 유틸 리티비를 포함, 매 월 3천3백불 가량 이 소요되었는데, 후원의밤을 통해 거둔 성금과 행사비, 지원금을 통 해 일부를 해결하고 나머지는 최종 우 원장의 사비로 감당해왔다. 그러 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임대료를 납 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다. 오송문화원측은 이에 기존의 임 대공간을 철수하고 전시, 보관중이 던 유물들은 창고를 임대해 임시 보 관하기로 하고 지난 주말과 이번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 유물을 모두 정리했다. 오영국 한인회 이사장의 도움으로 일부 전시물은 그랜드 오 픈을 앞둔 스파월드에 따로 전시하 기로 되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유 물들이 갈 곳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임대형 창고의 임대료조 차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지난 주말 휴 스턴 한인 단체장들과 연쇄 미팅을 통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오송문 화원을 지켜 보겠다고 나섰다. 심 부 회장은 “우리 전통 문화를 지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은 우 리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 하고,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 금 우리가 오송문화원을 지키지 못 하면 이 상황이 끝난 후에 어떻게
다시 되살릴 수 있겠느냐”면서 발 벗고 나섰다. 심 부회장은 “한 두 사람의 큰 후 원을 받아내는 것만으로는 문화원 을 유지하기에는 어렵다. 하지만 월
10불짜리 모금 약정에 300명이 참 가하면 오송문화원을 지킬 수 있다. 여력이 닿는 사람은 2계좌, 5계좌씩 후원 약정을 해준다면 300개의 후 원계좌를 모으는 것이 불가능한 일 은 아닐 것”이라며 “휴스턴은 물론 어스틴, 샌안토니오 등 중남부 한인 회 연합회에도 취지를 말씀드리고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앞으로의 계 획에 대해 설명했다. 오송문화원의 최종우 원장은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이곳 저곳에 도와달라는 부탁을 드리겠 는가”라며 오송문화원의 철수 사실 을 담담하게 전했지만 심완성 부회 장을 중심으로 한 한인회의 지원 계 획을 전해 듣고는 “이렇게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며 말 을 잇지 못했다. 최종우 원장은 지
난 2002년 이후 올 해까지 18년 동 안 장인인 오송 이호창 선생이 평 생 동안 수집해온 각종 유물들 수 만점을 그동안 사비를 들여 보존.관 리해 왔으며, 이 중 일부를 체계적 으로 전시하고 정조대왕 어가행렬, 궁중혼례 재현, 전통 악기, 춤 공연 등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미국 내 뿐아니라 세계 동포사회 어디에서도 한국 관 련 유물 전시와 전통 문화 공연/교 육을 함께 해 온 단체는 오송문화 원이 유일하다. 지원 방법 문의: 휴스턴한인회 (832) 319-9829 (문자) 후원 약정 신청: https://www. koreancultureusa.com/donation (Paypal, Credit or Debit Card로 매월 10불씩 후원 가능)
“三人成虎 라더니… 카더라 통신이 멀쩡한 사람 잡아” 소공동 순두부 관련 헛소문의 위력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주 중반부터 휴스턴 한인 사회에는 카톡망을 통해 ‘케이티 메이슨에 있는 소공동 순두부의 안주인이 코로나에 걸려 사망했 다’는 괴소문이 돌았다. 이전에도 코로나와 관련해 몇 가지 소문들이 휴스턴 한인사회 에 퍼진 적이 있었고 대부분 헛 소문으로 드러났다. 물론 그중에 는 기자의 관점에서 보면 사실관 계와 일의 전후가 잘못되어 있긴 하지만 발생 사실 자체는 사실이 었던 경우도 일부 있었다. 그러나 이번 괴소문의 경우 에는 “사망했다”로 가장 극단적 인 내용일 뿐 아니라, 부지불식 간에 “가짜뉴스”의 전달자가 되
어버린 사람들 중에도 이를 확신 하는 경향이 강해 더욱 끈질기게 당사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결 국 이번주 중반이 지나서야 소문 이 가짜였음이 알려졌다. 이번 소문이 이렇게 강하게 유포된 배경에는 지난 7월 21일 자 LA발 기사로 한국 신문사들 에 송고된 프랜차이즈 ‘북창동 순두부’ 창업자 이희숙씨의 별 세 기사가 한 몫을 했으리라고 추정된다. 물론 이희숙 대표는 암투병 중 갑작스러운 병세 악 화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사망 원인도 코로나와는 관 련이 없다. 이 기사와 소공동 순두부와의 연관성이라고는 ‘순두부’라는 업 종 하나밖에 없는데, 부주의하게 이 기사를 접한 누군가가 착각을
일으켜 ‘북창동 순두부 여사장’ 을 ‘소공동 순두부 여사장’으로 탈바꿈시키고, 거기에 코로나 위기가 준 상상력이 합쳐져 이 런 기가 막힌 해프닝을 초래한 것이다. 3명이 모이면 없던 호랑 이도 만들어낸다는 옛말이 오늘 날에도 틀린 것이 없다. 뜬금없는 초상 소식의 당사자 로 수많은 확인전화와 매출 직격 탄을 맞아야 했던 소공동 순두부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고 힘이 빠 질 ‘가짜뉴스’지만 최초유포자들 과 가짜뉴스 전달자들이 이번 일 에 대해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 지는 의문이다. 역병이 돌고 사는게 어려울수 록 민심은 흉흉해지기 마련이다. 이럴때일수록 관련없는 소문에 휘둘리기 보다 중심을 잡고 내 가족과 주의의 안전에 힘쓰는 편이 더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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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온라인 가을학기 ‘셋업’ 분주한 휴스턴 한인학교 ● 8월 15일 등록 · 8월 29일 개강… 등록비는 인하
15%에서 최대 32%까지 등록금을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
● 각 반별 맞춤형 온라인 교재 제작
할인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
업을 선택했지만, 온라인 수업이 한
었다. 그러나 8월 15일 이후 등록할
학기로 끝날지 아니면 온라인 수업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등록 접
경우 10달러가 추가되는 점은 예년
이 대세가 될 수도 있다는 변화를
수를 한다.
과 동일하다.
미리 감지하면서, 코로나19가 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학교 학습 시스템에 있어서 오
가을학기는 전체 16주를 ‘비대면 2020년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데, “학
재난을 오히려 ‘得’으로 활용
히려 중요한 전환기가 돼주고 있
장 큰 관심사는 가을학기 학교 개
교 수업과 함께 추석행사(9/26), 한
한편 휴스턴 한인학교는 가을학
다고 진단했다.
강이다.
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10/3), 차세
기 온라인 수업을 위해 이미 지난 6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
코로나19가 전례 없는 공중보건
대 리더십 행사(11/7 예정), 종강식
월부터 각 반별로 교재준비에 들어
회 회장의 중책도 맡고 있는 박은주
위기 상황에서 특히 텍사스 주가 코
(12/12) 등의 행사 일정도 당시 상
갔고, 등록일에 맞춰 드라이브-스
회장은 지난 8월 1일 남서부협의회
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요
황에 맞게 다양하게 열리게 될 것”
루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교재와 학
산하 40여개 회원 학교 대표자들을
▲ 박은주 교장
주의 범주에 포함되면서 정부와, 학
이라고 박은주 교장은 전했다.
습자료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재미
대상으로 한 ‘미래 한글학교-한국
한 협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었던
교 당국, 학부모, 교사들까지 걱정과
특별활동은 각 학년별로 수묵화,
한국학교협의회(NAKS)가 ‘재외동
학교 포럼’도 화상회의로 실시했다.
점은 큰 수확으로 여겼다. 학교들의
우려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공예(종이접기), 전통체조나 무용(
포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교재를 제
텍사스주를 비롯해 알칸사, 루이지
수준차이도 극복할 수 있는 여건도
다. 온라인 수업으로의 대체 및 대
태권도) 등이 마련돼 있지만, 역시
작, 제공해주고 있지만, 박은주 교장
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그리고
가능해졌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면 수업과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
반 인원수에 따라 활동 내용도 변경
은 “일괄적인 교재만으로는 충분한
과테말라까지 커버하고 있는 남서
주최하는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법까지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코로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학습효과가 어렵기 때문에 각 학급
부협의회는 넓게 흩어져있는 지역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10년 장기
등록은 우편과 학교 웹사이트
연령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온라인
적 특성상 교사연수회나 연례 포럼
근속 교사 수상 등도 연기되었지만,
(http://houstonkoreanschool.com)
교재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하고 있
등에 참석 인원이 늘 제한적일 수밖
남서부협의회는 자체적으로 5년 장
그런 가운데 휴스턴 한인학교(
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선생님들
에 없었는데, 이번 포럼에는 거의 모
기근속 교사들을 수상하는 계획도
교장 박은주)가 가을학기 일정을
가을학기 등록금은 교재 및 재료
과 여러 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교재
든 회원학교 대표자들이 참석하며
진행 중에 있다. 그밖에 센트럴 지
비 포함해 220달러로 예년에 비해
제작에 대한 방향과 제작 진행 상황
높은 참석률과 열기를 보였다고 전
역(8/22), 달라스 지역(9/5), 휴스턴
한인학교가 공지한 학사 일정에
70달러 저렴하다. 둘째자녀와 셋째
들을 의논해왔는데, 5~6시간씩 회
했다. 특히 한글교육과 한국 문화와
지역(9/19)등 남서부지역 협의회별
의하면 8월 29일 개강을 앞두고 다
자녀를 보낼 경우 각 210달러, 200
의를 이어갈 정도로 열의들이 대단
역사 교육을 온라인 툴로 대체하는
온라인 교사 연수회도 셋업하며, 질
음 주 토요일 8월 15일 오전 9시
달러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등
하다”고 말했다.
것에 진지한 의견과 정보 교류를 통
높은 강의와 정보들을 공유한다는
나19 기세가 누그러지기만을 바라 는 마음은 간절하다.
발표했다.
계획이다. 박은주 회장은 “온라인 교사연수 회는 각 지역별로 주관, 실시하지만 지역에 상관없이 교사들 누구나 강 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구를 열어 놓을 예정이어서, 그 어느 해보다 뜨 거운 열기와 참여 속에 교사들의 수 준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휴스턴 한인학교는 교사 결원시 채용할 교사 모집 및 9학 년 이상 보조교사로 봉사할 볼런 티어 학생들도 함께 모집하고 있 다. --> A15 페이지 광고 참조 ▲ 2020년 한인학교 봄학기 개강식 모습
*문의: 713-364-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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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19 극복 이웃동포 돕기’ 9일 구호금 전달 기 기금으로 22명에게 개인당 500 달러와 마스크 50장씩을 지원한다 는 계획이 지난 7월 1일 공개됐다. 한 사람이라도 더 도울 수 있다면 하 는 심정으로 굳이 언론에까지 공개 하며 따뜻한 동포애와 후원의 손길 을 기대하기도 했다. 정 회장에 의하면 지난 한 달 여 동안 3천 달러가 추가로 도네이션 되어, 4일 현재까지 총 1만4천불이 모금됐고, 구호금 신청자도 26명 안 팎인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기금 부
정성태 회장, “수령자 배려 차원에서 비공개로”
족 현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연
진한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코로나
락해온 분들도 있었고 예상과 달리
19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돕기에 이
신청자가 많이 접수된 것은 아니었
어 두 번째다. 그러나 이번에는 단체
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경제적으
“마음의 거리를 좁혀 어려운 이
나 기관명으로 주관하는 것이 아닌
로 곤란한 처지나 신상정보가 대외
웃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개인적인 도네이션으로 시작했다.
적으로 공개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하자”는 취지로 소박하게 시작한
정성태 회장이 5천불로 이웃돕기
코로나19 극복 이웃동포 돕기 이
를 시작하자, 휴스턴 호남향우회가
이에 9일 일요일 오후 2시 한인
벤트가 계획대로 오는 9일(일) 구
4천불을, 김현호 호남향우회 부회장
회관 주차장에서 있게 될 구호금
호금을 전달한다.
도 개인적으로 2천불을 호남향우회
전달식도 후원 관계자들만 참석
정성태 회장(업타운 회장, 휴스턴
에 도네이션하며 여기에 동참했다.
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
호남향우회 회장)이 개인적으로 추
이렇게 모금된 총 1만1천불의 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국방부, 한국 국적 재외동포에 ‘화상의료상담 서비스’ 제공 휴스턴 총영사관, 중간 연계 역할 담당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센트럴시간 기준으로 저녁 8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시) 혹은 오전 2시-3시(한국시
수)는 8월 4일(화), 국방부 국군
간 오후 4시-5시) 중에서 택일
의무사령부에서 대한민국 국적
해야 한다.
시-9시(한국시간 오전 10시-11
자중에서 해외에서 코로나19 확
또한 당일 상황에 따라 실제
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
상담 진행시간의 변동도 가능할
거나 코로나19 의심 환자인 경
수 있다고 부연했다.
우 ‘화상의료상담 서비스’를 제 공한다고 공지했다.
상담은 카카오톡으로 진행되 는데, 카카오톡 기능 중 페이스
한국으로부터 화상의료 상담
톡을 활용하여 국군 의무사령부
서비스를 받기 원하면, △성명,
의료종합상황센터와 화상 통화
성별, 출생년도, △연락처( 카
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개인당
카오톡 ID나 카카오톡 등록시
약 2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사용한 휴대폰 번호), △간략한
예상하고 있다.
감염 경위 및 경과, △희망상담
한편 안명수 총영사는 지난
시간 등 기본적인 내용을 사전
7월 21(화) 실베스터 터너 휴스
에 휴스턴 총영사관 대표 이메
턴 시장을 면담하고, 코로나 19
일 con-hu@mofa.go.kr 로 보내
대응 및 울산-휴스턴 자매결연
면 추후 절차가 진행된다.
추진 등 양국 간 협력 강화 방
상담 가능한 시간은 휴스턴
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 이상 권고만으로는...” 마스크 의무화 강경 조치 터너 시장, 주정부 행정명령 어길 경우 250달러 벌금 지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록 지시했다.
터너 시장은 “우리는 공개적으로
그러나 마스크 착용 예외조항에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얼굴을 가리
해당하는 경우는 벌금 부과 대상이
는 것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늦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
아니다. 벌금은 250달러가 부과된다.
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
난 8월 3일(월) 휴스턴 경찰국에 공
당일 휴스턴 보건국은 휴스턴의
는 것을 알고 있다.” 며 이번 조치
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
신규 확진자를 1천104명, 휴스턴
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휴스
은 사람이나 텍사스 주의 필수 마
전체 감염자수는 5만896명으로 발
턴 경찰은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스크 명령에 의해 요구되는 마스
표했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는 6명
911 신고 전화에는 대응하지 않을
우리는 강제적 조치보다는 교육에
을 경우 필요한 경고와 조치를 할
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은
이고 전체 사망자는 478명으로 누
것이라고 밝혔다.
중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휴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
사람에게 경고와 벌금 부과를 하도
적 집계됐다.
스턴 경찰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
조를 당부했다.
터너 시장은 “지난 수개월 동안
▲ 7월 21일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을 면담한 안명수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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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이민 서류 수수료 대폭 인상 “미국 시민 되지 마라?” 수수료 면제 조항도 대부분 폐지… 10월 2일부터 적용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민국의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16년 12월에 단행한 이후 약 3 년 반 만이다.
미 이민국은 시민권 서류 신청비
이민 및 민권단체에서는 “트럼프
를 82.8% 인상하는 등의 새로운 수
행정부의 이민서류 신청비용의 증
수료를 오는 10월 2일부터 시행한
가는 이민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
다고 발표했다.
이 되고 결국 많은 사람들이 미국 시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현행 640달러에서 1,170달러로 폭
민이 되기 위해 신청하는 것을 막는 조치”라며 반발했다.
탄 인상된다. 이민국은 수수료가 이
특히 코로나19와 같이 어려운 때
수료 인상을 시행하는 취지가 명
라면서 이번 조치에 이민자단체가
고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조치가 발
민국 예산의 97%를 차지한다면서
에 많은 이민자들에게 400달러 이
확치 않다는 주장인데, 특히 대부분
연대하여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되기 전에 귀화 신청을 하는 것을
현재의 수수료 체제로는 연간 10억
상의 추가 비용 지출은 부담이 된다
의 수수료 면제 조항을 폐지하면 그
코로나19로 인해 이민국 사무실의
적극 권장한다.
달러 적자를 가져온다면서 이번 인
고 말했다. 매년 미 시민권 신청자
만큼 이민자들의 부담은 커지게 되
서비스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도 시
한편 이민국은 온라인으로 이민
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민국은 수수
의 60%가 저소득층에 해당되고 있
기 때문이다.
민권 신청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서류를 제출시 10달러의 수수료
료 인상 이외에도 수수료 면제 옵션
다는 통계도 있다.
되고 있다.
를 할인해 준다며, 효율적이고 안
결국 새로운 이민자 유입에 대
을 없애고, 망명 신청자에 대해 새
인권단체들은 광범위한 실업대
한 공격이고 이민자들이 시민권자
그러나 최소한의 비용 지출을 막
로운 명목의 수수료도 포함시켰다.
란이 있는 비상사태에 급격한 수
가 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기 위해 현재 시민권 신청을 계획하
전한 온라인 제출을 이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선거 앞두고 ‘공적 부조’ 뜨거운 감자 일주일 만에 3개 주 이민자 공공혜택 차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8월 4일(화) 연방 항소법원은 코
지속되는 한 미 대사관이나 영사관 에서 비자 신청시 이 규칙을 적용할
특히 이번 판결은 불과 1주일 전
수 없고, 둘째, 국무부(DOS)가 영사
인 7월 29일(수) 제2차 미 항소법원
관을 통해 공적부조를 집행하는 것
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어서, 더욱 논
을 막고, 비자 신청자가 개인건강보
란을 부추기고 있다.
험 증거를 요구했던 트럼프 정부의
네티컷, 뉴욕 및 버몬트 3개 주에서
지난 주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논란이 되는 ‘공적
이민국이 코로나19 치료와 서비스
부조(Public Charge)’ 규칙을 차단
와 같은 공적부조에 이민자들을 포
그러나 화요일의 결정에 따라 국
한다고 판결했다.
함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에도 불
토안보부의 공적부조는 코로나19
적어도 3개 주에서는 이민자가 메
구하고 이것이 팬데믹 대유행 기간
로 인한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끝
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주택 바우처
에 규칙이 초래할 위험을 강조했다.
날 때까지 3개주에서 차단된다. 그
와 같은 공공 혜택을 사용하는 경우
올해 1월 27일 트럼프 행정부는
러나 이번 판결이 지난 주 발효된
법적 지위를 얻는 것이 더 어려워졌
공적부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이
명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
다. 코로나19와 같은 공공보건 위기
민자들의 입국 허가를 불허할 수
문에 텍사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
이민옹호단체들은 일단 일시적으
제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
상황에서 의료 지원이 더욱 어려워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니엘스
에서는 코로나19 기간 중 이민자들
로 공적부조 차단에서 벗어났다고
라면서 이민자들의 권리를 위한 지
져 이민사회에 찬물을 끼얹었다.
판사는 첫째,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에게 대한 공적부조의 차단은 일단
하더라도,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19
속적 투쟁을 다짐했다.
선언도 차단함으로서 일시적인 보 호장치를 마련해주었다.
방어가 된다.
구호에서 이민자를 명시적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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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 뱅크오브호프 직원이 지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출범 4주년 기념 기 부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미은행, 디지털 뱅킹 서비스 확대
뱅크오브호프 출범 4주년 기념 기부행사… 8월 한 달간
등 소셜네트워크 아이디나 셀
“고객의 이름으로 돕겠습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8월 1일로 출범 4주년을 맞은 뱅 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한 달간 신규 예금 계좌를 오픈하는 고객에게 유나이티드웨 이 팬데믹 구제 기금(United Way Pandemic Fund)에 고객의 이름으 로 한 계좌당 50불을 기부하는 내 용이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커뮤니티와 고객 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한다는 취 지로 마련했다고 뱅크오브호프 측 이 밝혔다. 유나이티드웨이 팬데믹 구제 기 금은 코로나19로 건강 및 경제적 문 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및 소 수계 커뮤니티와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을 돕고 있다. 케빈 김 행장은 “코로나19 상황 에 은행 출범 4주년을 맞이하게 되 어 고객과 함께 커뮤니티를 돕자 는 취지로, 그리고 한인사회를 대 표하는 은행으로서의 책임을 실천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단
체, 유타이티드웨이의 펜데믹 구제 기금에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의 공동체 의식 과 경제적 성장을 미국 사회에 보여 주는 것 또한 뱅크오브호프의 사회 적 역할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라 며, 고객 한분 한분이 느끼는 나눔의 기쁨이 커뮤니티로 연결되어 코로 나19 위기극복에 ‘희망’이 되길 바 란다”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의 지주사인 호프뱅콥은 지난 7월 30일(목) 올 2분기에 2,680만 달러 (주당 22센트)의 당기 순익을 올렸 다고 발표했다. 직전 1분기의 2,600 만 달러(주당 21센트)를 다소 상회 했지만 전년동기 4,270만달러(주 당 34센트)와 비해 큰 폭으로 감소 했다. 분기말 예금은 141억달러, 대 출은 127억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케빈 김 행장은 “올해 2분기가 은 행 출범 이래 가장 경영 환경이 어 려웠다”면서도 “악재 속에서도 전 직원의 역량을 합해 건실한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뉴노멀 시대에 맞 는 건실한 은행의 발전을 약속했다. 뱅크오브호프는 8월 10일 주주 명부를 기준으로 주당 14센트의 분 기 배당을 오는 8월 24일 지급한다.
폰 번호를 이용한 쉽고 간단한 보안 로그인 절차를 걸쳐 이용 가능해졌다. 2) 모바일 디파짓 한도 확대 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 고 있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일 및 월간 모바일 디파짓 한도를 증액했다. 모바일 입금 한도액 은 각 고객 맞춤형으로 증액된
예금 업무 디지털화로 고객 편의 증대… 무료 와이파이·디파짓 한도 증액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 3) 각 텔러 창구마다 개별 스캐너를 설치하고 관련 시스 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지점 방
는 물론 한층 심화될 디지털 뱅 문이나 ATM은 물론 모바일 디 킹 트렌드에 맞는 편리함을 고 파짓까지 모든 입금 내역이 곧 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전략 바로 계좌에 업데이트돼 고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고 적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이뤄 들은 입금 내용을 실시간으로 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 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지털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1) 전 지점 무료
확인 가능해졌다. 바니 이 행장은 “디지털 업
한미은행은 최근 전 지점에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으로, 내 무 강화로 고객들이 은행 서비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설치를 방 고객들의 편의 증대는 물론 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 마쳤고, 예금 업무 디지털 강화 온라인 및 모바일 뱅킹과 관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를 위해 모바일 입금 확대 및 예 련한 고객들의 문의를 직원들 “디지털 뱅킹에 대한 지속적인 금 내역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 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응대
투자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을 추가했다고 4일(화) 밝혔다.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하는 동 코로나19로 비대면 뱅킹 서 는 평가다. 무료 와이파이를 통 시에 내부적인 효율성 제고도 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재 해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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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 국수주의… 결국 부국이 백신 싹쓸이하나 영국 의약시장 조사업체인 에어피
다고 해도 백신이 전 세계에 충분한
1억회 분량, 장기 옵션으로 5억회 분
니티는 집계했다.
규모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려
량을 공급받기로 했다.
미국과 영국은 각각 프랑스 제
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이처럼 국가
약사 사노피 진영과 대규모 선구
대 제약사 간 계약이 얽히고설킨 채
매 계약을 했고, 일본은 미 제약사
중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분석이 나왔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도 부자 국가들이 13억회 분량이
국, 영국, 일본 등 부국들이 제약사
나 선점한 탓에 당분간 나머지 국
들과 계약한 코로나 백신 선구매 규
가에는 조달이 불투명할 것이라는
모가 13억회 분량에 달하는 것으로
▲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도 붐비는 마이애미 해변
GAVI는 부국들의 이 같은 행보가
국제사회에서는 부국들을 중심으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세계보건기
국가들도 백신 선점 경쟁에 뛰어
로 자국에 백신을 우선 공급하려는
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든 상황이다.
국수주의가 고개를 들 것이라는 우
손잡고 공정하게 백신을 공급하자
려가 나온 지 오래다.
는 취지의 ‘코백스(COVAX)’ 구상을
해도 2022년 1분기까지 전 세계 생
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
산 규모가 기껏해야 10억회 분량에
(GAVI) CEO는 백신 개발이 최종
지금까지 78개국이 코백스 동참
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라
단계까지 가지 못할 것에 대비해 국
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중하위 경제
고 에어피니티는 지적했다.
가마다 여러 제약사와 계약을 타진
국 90여 곳이 백신 접근권을 확보
하는 게 자칫 과당 경쟁으로 이어질
하게 된다고 GAVI 측은 설명했다.
이는 부국들이 선점한 규모에 한
로나19) 백신이 개발되기 전인데
급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화이자와 합의했다. 유럽연합(EU)
하지만 문제는 백신이 개발된다
▲ 코로나19 백신 연구실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U 또한 사노피와 3억회 분량 공
참 미달하는 것으로 싹쓸이라고 해
수 있다고 말했다.
도 무방한 정도다.
진행 중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백신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후보는 160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에어피니티 최고경영자(CEO)는
는 사노피에 최대 21억 달러(약 2조
20개가량이 인체 실험에 들어갔다.
“과학적 단계를 긍정적으로 가정한
5천억원)를 들여 백신 개발 성공 시
<연합뉴스>
▲‘코로나19 무료 식료품’받으려고 줄 선 미국 사람들
▲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미국 텍사스 주민들
“3주간 1만9천명 추가사망” 미국 코로나19 암울한 전망 8월 한여름이 됐지만 신종 코로
것도 문제지만, 검사에서 양성 판정
지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7
로 사망한다는 의미”라며 “이는 향
데 하나는 감염자가 증가하는 것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코로나19
만3천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최
후 30일 동안 매일 평균 1천명 가까
이고, 다른 하나는 18~20개 주에서
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세
가 얼마나 무섭게 퍼지고 있는지를
근 내놓았다.
이 죽는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검사 역량 부족으로 2주 전보다 검
계 1위 피해국인 미국의 상황이 악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화일로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CNN은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
이날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
용, 이날 오전 현재 미 대부분의 주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CDC “22일까지 17만3천명 사
자는 466만2천860명이며, 사망자는
에 걸쳐 코로나19 양성 판정 비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비율이 높
망”… 검사 역량 부족 문제 대두
15만4천833명이다.
이 전주 대비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확진자 수와 사망자가 늘어나는
2일 미 CNN방송에 따르면 질병
CDC 전망에 대해 CNN은 “앞으
하버드대 아쉬쉬 자 박사는 “두
통제예방센터(CDC)는 오는 22일까
로 20일 내 미국인 1만9천명이 추가
가지 문제가 동시 진행되고 있는
사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다”고 말했다. 그는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 황에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다는 것 이야말로 재앙으로 가는 비결”이라 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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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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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천만명 600불 실업수당 끊기는 날… 백악관-민주당 네탓 공방 완화를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매주 600달러씩 지급되던 실업수 당은 지난 3월 3차 경기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하며 시행됐으나 이 날밤 만료된다. 주(州)별 평균 350달러의 공 식 실업수당과 별개로 연방정부 가 추가로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 이었는데 백악관과 공화당은 기
존슨앤드존슨, ‘1회 접종으로 면역’코로나 백신 인체시험 시작
존 월급보다 더 큰 액수의 실업 ▲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연
악관과 공화당의 한시 연장안을 성토했다.
수당을 받는 이들이 속출한다는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1
강한 성인 1천여명을 상대로 백신
이유를 들어 한시 연장을 대책으
회 접종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
후보를 시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 내놨다.
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면역
또 65세 이상 고령층을 상대로 한
워싱턴포스트는 600달러의 추
을 제공하는 백신 후보에 대해 인체
시험도 이뤄질 예정이다.
방정부 차원의 추가 실업수당이
그는 단기 연장안은 더 큰 합의
가 실업수당을 잃게 되는 근로자
안전성 시험을 시작했다고 로이터
스토플스 박사는 팬데믹 상황에
만료되는 날 백악관과 민주당이
가 가시권에 들어와 조정이 필요
가 3천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와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서 1회 접종만으로 면역이 생기는
‘네탓공방’을 벌였다.
할 때나 말이 되는 것이라며 지
메도스 비서실장과 펠로시 의
존슨앤드존슨은 이에 앞서 원숭
백신은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사
연방정부 차원에서 주당 600
금처럼 양당의 입장차가 클 때
장,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척
이에게 가장 효능이 뛰어난 백신 후
람들이 다시 한 차례 더 백신을 접종
달러씩 지급되던 추가 실업수당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맞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은
보를 시험한 결과 1회 투약만으로
하러 오도록 하기 위해 일정을 관리
의 연장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가
받아쳤다.
이번 주 들어 매일같이 협상을 벌
강력한 감염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
하고 이를 통지하는 번거로움을 피
여왔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는 연구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의 불안정성이 한층 커진 가운
펠로시 의장은 “우리는 심각한
데 정치권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미국
민주당은 지난 5월 3조 달러 규
발표했다. 이 시험에서 이 백신 후
존슨앤드존슨은 임상 1단계 시험
급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을 내세우는
모의 광범위한 경기부양책을 하
보를 접종한 원숭이는 6마리 모두
에서 1차례 접종으로 충분할지, 또
데 그들은 그러지 않는다”고 비
원에서 통과시킨 상태이며 공화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폐
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할지의 문제를
판했다.
당은 이번 주 초 1조 달러 규모의
질환에 걸리지 않았다. 또 콧속에 코
살펴본 뒤 그 결과에 따라 9월 하순
부양안을 내놨다.
로나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통해
께 1회 접종 요법에 대한 대규모 임
검사한 감염 여부 조사에서도 6마
상 3상 시험을 할 계획이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 은 31일 브리핑을 자청, 민주당이 지난 29일 밤 협상에서 합리적인 제안을 거부했다며 “코로나19 여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연합뉴스>
파에 몸부림치는 미국 시민들을
리 중 5마리가 감염되지 않은 것으
보호받지 못하게 놔두려는 것”이
로 나타났다.
또 이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2회 접종 요법에 대한 임상 3상 시험도
라고 비난했다. 메도스 실장은 “
존슨앤드존슨의 폴 스토플스 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
고과학책임자(CSO)는 “이번 시험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민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결과는 현재의 팬데믹(세계적 대
(TF)의 데비 벅스 조정관은 “존슨
이고 대담하게 나설 것을 우리에
유행) 상황에도 1회의 백신 주사
앤드존슨의 백신은 1회 접종이기
게 당부해왔다”면서 “그러나 민
를 시험하고 인체에서 면역 효과
때문에 흥분된다”고 말했다.
주당이 보여주는 것은 여느 때
가 있는지 살펴볼 자신감을 줬다”
처럼 정치놀음”이라고 덧붙였다.
고 말했다.
비슷한 시간 낸시 펠로시 하
존슨앤드존슨은 이미 미국과 벨
원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백
기에에서 초기 단계의 인체 시험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18∼55세의 건
병행할 예정이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미 정부 가 후원하는 백신 후보 중 하나로 미 정부로부터 4억5천600만달러의 자 금을 지원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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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백신 매년 맞아야 할 수도… 코로나19 예측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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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 “아동이 성인보다 코로나19 전파력 셀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량이 많은 아동이 감염병을 전
(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중 아
파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
동이 성인보다 더 센 전파력을
결과도 있다”고 밝혔다.
백신 임상시험 속도에서 선두권에
건복지부와 함께 아스트라제네
갖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
자(CEO)가 “매년 백신 접종이 필
있는 제약사 중 하나로, 현재 개발
카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요할 수도 있다”고 30일 말했다.
중인 백신의 면역체계 반응을 확
‘AZD1222’의 국내 및 글로벌 공급
미국 앤&로버트 H. 루리 소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
이 회사 파스칼 소리오 CEO는
인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을 위한 3자 협력의향서를 체결했
아병원의 테일러 힐드-사전트
다”면서 “봉쇄령이 완화됨에 따
이날 미 경제 매체 CNBC와 인터
미국, 영국, 유럽 주요국과 이
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코로
라 아동의 습관과 학교나 돌봄
뷰에서 “대부분 회사가 두번 접
미 공급 계약을 맺고 있을 뿐만
협력의향서에는 AZD1222의 빠
나19에 감염된 5살 미만 유아의
교실 등 폐쇄된 장소가 코로나
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아니라 한국에도 백신을 공급할
르고 안정적인 생산과 글로벌 공
상기도에서 성인보다 10∼100
19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가 사용하는 기술을 기준으로 가
예정이다.
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
배 많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
고 지적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협력해
는 매우 예측 불가”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모더나,
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다국적 제
중국 시노팜 등과 함께 코로나19
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
공급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어 “아동이 코로나19 바 이러스 전파를 주도할 잠재적
정하면 면역은 12개월에서 18개
소리오 CEO는 백신 공급과 관
산 역량 확대, 국내 공급 노력을 통
전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지난 3월 23일∼4
월가량 지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련해 “서로 독립적인 공급 체인
한 보건 향상 등의 3자간 협조 내
고 AF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월 27일 시카고 내 코로나19
다만 그는 “진실은 우리는 모
을 설치했다”며 일이 순조롭게
용이 담겼다.
이번 연구는 도널드 트럼프
증상이 나타난 지 일주일이 안
른다는 것”이라며 “이 바이러스
진행되면 “10월, 11월에 백신을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학교 개
된 경증 환자 중 1∼4살 46명,
트라제네카와 AZD1222에 대한
학을 압박하자 그에 따른 위험
5∼17살 51명, 18∼65살 48명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해
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
등 총 145명을 대상으로 면봉
해당 후보물질의 제조에 참여할
됐으며,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검사를 시행했다.
계획이다.
보 소아과학(JAMA Pediatrics)
청와대는 영국-스웨덴 다국적
▲ 파스칼 소리오 CEO
에 게재됐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아동이 코로나19를 직접적으로 전파했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연구진은 “유전 물질이 많이
다는 점이 입증된 것은 아니며,
중인 백신이 국내에 공급될 수 있
검출될수록 바이러스의 전파력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
는 길이 열린 것과 관련해 “한국
이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고 AP가 전했다.
과 스웨덴의 정상외교를 통해 구
가 있다”면서 “또 급성호흡기
축한 협력관계가 밑거름이 됐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호흡기세
고 전하기도 했다.
포융합바이러스(RSV)의 보유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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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법원, 아기 질식사 혐의 여성에 무죄… 여판사들 판단이 결정적 미국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잠을
전통이었고, 다른 자녀와도 줄곧
자다가 한 침대에 누워 있던 생후
그래왔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한 모
4개월 된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리슨의 주장을 일부 수용한 것으
혐의로 20년형을 받은 여성에 대해
로 해석된다.
미 고등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다.
다만 재판부는 모리슨의 아동 방
특히 4명의 여성 판사들이 이 여
치 혐의는 인정하고 보호관찰 명령
성의 손을 들어준 게 판결에 결정적
을 내렸다.
영향을 미쳤다.
미국 소아과협회(AAP)는 부모
메릴랜드주 고등법원은 과실치
와 영유아는 각기 다른 침대를 사
사 혐의를 받는 뮤리얼 모리슨(48)
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미 질병
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
통제예방센터(CDCP)에 따르면 미
고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워싱턴포
국에서는 매년 영유아 3천500여명
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
이 영아급사증후군(SIDS), 침대에
WP는 무죄 의견을 낸 판사들이
서의 우발적 질식 등으로 인해 사
모두 여성이라는 점을 지목하고, 재
망하고 있다.
판부의 의견이 성별에 따라 나뉘었
서 죽음이나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다고 지적했다.
가능성이 항상 뒤따르는 것은 아니
무죄 의견을 낸 판사 중 한명인
4명의 여성 판사들은 “맥주를 마
다”라며 모리슨이 “중대한 부주의”
셜리 M 왓슨 판사는 모리슨에 대
시고 4개월 된 딸과 함께 잤다고 해
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한 유죄 판결이 유색인종이나 사
판결했다.
회경제적 지위가 제한된 여성 다
볼티모어 보건 당국은 영유아 사
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망률을 낮추기 위해 자녀를 홀로 재
점을 언급했다.
우자는 구호를 내걸고 캠페인을 벌
아이와 함께 자는 것은 가족의
론 지 폐 ’ 전‘ 페니
트동 센 1 기 9계 1 나 로 면서 경제활동이 재개되자 동 미코
이기도 했다.
<연합뉴스>
다시 부상 치 않다. 무엇보다 페니가 미 조폐국이
경제적으로는 1센트짜리 페니
1792년 설립되고서 처음 만든
생산에 약 2센트의 비용이 드는
동전이라는 상징적이고 감정적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 이유에서다.
이 돼지저금통에 든
전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미 연방
동전을 그대로 쌓아둔 채 밖에
준비제도(Fed·연준)는 ‘태스크포
실제로 조폐국이 2019 회계연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서 사용하지 않고 현금보다 카
스’까지 꾸려 대안을 모색 중이다.
도에 페니 70억개를 제조하면서
만들어진 페니의 항균성을 거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미국
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심화되면
그러나 이를 계기로 굳이 별 쓸
거의 7천만달러(약 840억원)의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에서 1센트(약 12원)짜리 동전인
서 시중에 유통되는 동전이 줄
모도 없고 제조 비용만 많이 드는
페니의 폐지론이 다시 부상하고
어들었다.
페니를 계속 사용할 필요가 있는
따라서 이번 기회에 페니를 아
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예 폐지하고 그 재원을 더 중요한
고 WP는 전했다.
곳에 쓰자는 게 페니 폐지론자들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9 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택 대피령으로 미국인들
게다가 봉쇄령 때문에 조폐국 의 동전 생산 자체도 한동안 감 소했다. 결국 5월 들어 봉쇄령이 풀리
사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도 페니 폐지론은 가끔 제기됐다.
손실을 봤다.
의 지적이다. 그러나 페니 존치론도 만만
페니 동전을 없애면 소비자에 게 1센트만큼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주장도 있다. 물품 가격의 끝자리를 ‘99센 트’로 정한 경우가 적지 않기 때 문이다.
<연합뉴스>
AUG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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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方式)이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셨던 삶의 방식(方 式)은 무엇이었는가?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 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 라.”(44-45) 예수님 자신을 가리켜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소개하신다. 예수님 자신을 보내신 분은 아버지
예수님의 훈련을 받았던 사도 베드로는 이 사실을 알았다.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본 받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이런 사람이 능력의 사람이다. 왜? 가지가 나무 에 붙어만 있으면 자연적으로 예수님의 능력을 받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
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붙어만 있으면 예수님의 생
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명을 공급받는다. 붙어만 있으면 기도 응답을 받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벧전4:11)
을 수 있다. 부르심은 반드시 보내심을 위한 것이
이시다. 부르신 목적은 반드시 보내심을 받기 위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시험을 받은 이유는 말
다. 보내심은 반드시 사명이 주어진다. 성자 하나
함이다. 보내심을 받은 자는 반드시 보내신 분이
때문이다. 왜 사람들이 말 때문에 시험을 받을까?
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명은 무
계신다. 사명을 받은 사명자는 사명을 주신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지 않고 내 생각으로 마음대
반드시 계신다. 보내심을 받은 아들은 보내신 아
로 말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많이 시험이 든 경
버지의 명령을 받았다. 그 “명령”이 곧 사명(使命)
우는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시험을 당하는 경우
이다. 그러므로 보내심을 받은 아들은 보내신 아
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하지 않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빛으로
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만 하셨다. 이것이 이
고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신 이유는 이 세상이 어둠이었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아들이 살았던 삶의 방식이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았다면,
세상이 캄캄한 어둠이었기 때문에 “나는 빛으로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의 말씀대로 말해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
야 한다. 만일 우리가 봉사를 하려면 성령의 능력
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고 하셨다. 온 세상 사람
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
과 감동으로 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예수님의
들이 영적인 맹인들이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
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
죽음과 연합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과 십
하였고, 보고자 하여도 보이지 않았고, 보고 싶어
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요12:49)
자가에서 연합했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부활하는
도 어둠 속에 있으므로 볼 수 없었다. 눈을 뜨고
이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고백이시다. 예수님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예수님과 연합의 삶이다.
보려고 해도 온통 어둠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께서 이 세상에서 하신 모든 말씀은 한 마디라도
예수님의 말씀이 내 말이고 예수님의 능력이 내 능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맹인들의 눈
자의(自意)로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력이 된다. 그럴 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
을 뜨게 해 주실 때 마다 “보라”고 명령하셨다. 그
친히 명령하신 말씀만을 그대로 하셨다. 그러므
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
러므로 어둠이 사망이라면 빛은 희망이며 생명이
로 아들이 하신 모든 말씀은 곧 아버지께서 하신
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셨다. 어떻
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볼 수 없는 하늘나라를 영
말씀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진
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셨다. 절망 속에서 희망
리의 말씀이시며 영생의 말씀이다. 결론적으로 아
한다.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포도
의 빛이 되셨다. 그렇다. 빛으로 연합하면 우리는
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다. 예수님은 직접적으로 “
나무 비유에서 말씀하셨다.
빛 가운데 사는 것이다. 빛 가운데 있으면 빛이 된
엇이었는가?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 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46)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고 하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다. 빛이 될 때 비로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그러므로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사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많은 열매를 많이 맺
5:14)는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숨길 수 없
는 삶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쁘고 가장 평안하
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
는 “산 위에 있는 동네”가 되어 세상의 빛이 된 우
고 가장 능력 있는 삶이다.
니라.”(요15:5)
리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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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생명보험과 절세 많은 고객들과 세무상담을 하다
험 계약주가 본인자신이 되기 보다는 배우자, 자
보면 지출하는 비용 중에 보험료
녀등 다른 사람이 생명보험 계약주가 되어야 한
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
다. 예를 들어, 어머니에 대한 생명보험을 아들
우가 많이 있다. 보험은 미래를 대
이 계약하고 어머니는 생명보험 납부금을 아들
비하는 지출이기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에게 1년간 아들에게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
정말 헛돈이 될 수도 있지만 미래에 가능한 사망,
는 금액을 지불해서 아들이 납부하게 되면 어머
질병, 재난 등에 대한 준비가 그 목적이라면 보
니 사망시 어머니가 생명보험에 대한 권리가 없
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으므로 아들이 수령하는 생명보험금은 상속재산
고 할 수 있겠다.
으로 귀속되지 않음으로 상속세가 아들에게 부과
특히 요즘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
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트러스트를 이용해서 생
운 시기에 미래에 대한 준비로 생명보험을 고려하
명보험금에 대한 상속세를 피하거나 줄이는 다
고 실제로 구입하는 분들의 상담을 많이 하게 된다.
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각자 개인의 생명보험과 상속세는 어떤관계가 있을까?
생명보험을 통한 절세가 가능한가?
법들이 소개되어 질 수 있다. 상속재산이 많을 경우에는 상속재산에 포함되어 상
생명보험의 경우에는 자신이 사망한 다음에나 움
재산의 규모 그리고 각각의 개인상황에 따라 여러방
속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직이는 보험이니 보험의 혜택과 본인과는 정말 무관
상속재산이 많아 생명보험금에 대해 높은 상속세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신의 사망으로 인해서 어
부담의 위험이 있을 경우에 상속세를 피하기 위해서
려움을 겪을지도 모르는 가족들을 위해서 또는 자신
는 본인이 보험에 대한 권리를 이전 또는 포기해야
이 힘들여서 모은 재산을 정부에서 가져가지 않고 모
한다. 보험에 대한 권리는 수혜자를 바꿀 수 있는 권
두 내가 원하는 이들에게 최대한 많이 전달해 주기
리, 보험계약을 포기하거나 취소할 권리, 양도할 권
위해서 가입하는 보험이 생명보험임을 생각할 때 다
리, 보험금을 이용한 융자권리 등이 본인이 행사 할
른 보험과는 분명한 큰 차이가 있다. 생명보험과 세
수 있는 권리인데 이 권리에 대한 이전은 적어도 사
금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장 큰 특징으로 생각할 수
망 3년 전에는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상속세와 관련하여 공인회계사, 변호사, 재정전문가 등 상속문제와 세법을 전문적으로 취급 하는 전문가와 상담후에 절세를 꾀하고 상품구입을 할 것을 권장한다.
★ 다음 칼럼 8월 21일에는 개인 재단 ( Private Foundation ) 을 통한 절세 준비하고 있습 니다.
있는점은 생명보험 수혜자가 받는 생명보험에 대해 서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뿐 아니라
상속세를 줄일수 있는 절세방법이 있을까?
생명보험 납입금으로 인해 증식되는 이자 등 소득에 대해서도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생명보험에 대한 상속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생명보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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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COVID-19 예방 마스크 전달 “라운드락 경찰에게 사랑의 마스크 전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것이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 해왔다. 이희경 회장은 한인들께 “친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
하는 동포여러분 이번 코로나 19
기가 생활화된 어스틴에서 현재
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경
를 살아가고 있는 이 시기에 어스
제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이지
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한인회
만 이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좋
에 있는 마스크를 필요한 곳에 전
겠습니다.“라고 전해왔다.
달했다. 이희경 회장은 마스크가
한인회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필요한 한인들에게 마스크를 전
인해 다가오는 8월 15일 광복절
달하면서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행사는 취소한다고 알려왔다. 어
윌리암스 카운티의 라운드락 경
스틴 한인 사회는 COVID-19의
찰서와 연결되어 지난주에 방문
환경속에서 적절하게 대응해 나
약속을 하고 8월 3일 오전 11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식당에
에 직접 전달했다.
서는 종업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라운드락 경찰서의 Laura Bax-
실시하고 마트에서도 종업원들에
ter 경관은 한인회장과 이메일을
게 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 및 자
주고 받으면서 마스크의 전달에
구책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으며,
감사했다. “COVID-19에 귀중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주님
마스크를 전달해주신 어스틴 한
의교회, 한인장로교회, 늘푸른 교
인회에 감사하고 라운드락 지역
회 등에서도 온라인 예배와 사회
의 치안 방범 활동에 더 매진할
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이 사 태가 다리
진정되기를 기 로 보인다. 고 있는 것으
생각된다. 어스틴 지역사회 단체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이 손 씻
의 장들은 관리적 측면에서 한인
기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사회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다각
개인 건강 예방 수칙을
적인 측면에서 활동을 해나가고
철저하게 지키면 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인회는 더
번 사태를 지혜롭게
많은 소통을 통해 대비해야 할 것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으로 보인다.
A 59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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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혈관질환과 비타민 C의 작용 질병 중 90%
장을 못한다.
바와 같이 비타민 E는 항산화기제
먹으면 혈관을 정화시켜 줄 수 있다.
이상은 활성산소와 관련
이 활성산소를 파괴 할 수 있는
를 하고 난 후 알파토코페놀레디칼
되어 있다. 만성위장병, 만
가장 큰 작용을 하는 것 중 가장 좋
이 되어 활성물질이 되는데, 이 때
지금 복용하고 계실 것이지만 하
성피로, 무기력감, 동맥경화
은 방법은 비타민 C를 먹는 것이다.
비타민C가 환원을 해준다. 그래서
루에 600g이상 꾸준히 먹는 습관
증,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
이 비타민C를 우리는 항산화제라
이 때 비타민C를 함께 드셔야 하는
을 들이자. 이 습관이 생명의 파수
인이 된다. 여기에서 활성산
고 부른다. 체내 활성화된 활성산
것이다. 왜냐하면 비타민 C가 혈관
꾼이라고 말한다. 다음에는 콜레
소는 지난번 칼럼에서
소를 중화하는 방법인데 비타민 A,
을 정화하는 기능을 갖기 때문이
스테롤에 대한 칼럼을 써볼 계획
알아보았지만 다시
C, E 및 불포화지방산 등이 있다.
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막는 역할
이다.
한 번 간단하게 설
이것들은 야채, 과일, 생선 및 식물
을 하고 있지만 비타민
명하면 우리가 음식
성 기름, 양질의 단백질 등의 음식
C를
물을 섭취하면서 소화될
물에서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매일
때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먹는 비타민C는 매우 중요하다. 따
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다. 스트레스
라서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항산
역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경우
화 비타민 중 혈중에 가장 오래 있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와
도 많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죽이
어야 하는 것은 비타민C이며, 이를
DNA를 공격해 만성질환과 노화
는 독성물질이지만 적당한 활성산
드셔야 한다는 것이다.
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진 유
소는 세포 성장과 분화를 도울뿐
비타민 C는 산화 촉진 물질을 산
해물질이다. 특히 노화를 유발하는
만 아니라 아예 없다면 세포가 성
화되지 못하게 한다. 앞에서 말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가글액이 코로나 억제에 효과’(? )… 일본서 논란 일본에서 포비돈요오드를 섞은 가글액
속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요시무라 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오사
19)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 결과
카부립(府立)병원이 경증환자 41명에게
요시무라 지사는 “연구단계에서 효과
를 한 광역단체장이 발표하고, 의사 단체
하루 4차례 포비돈요오드가 함유된 가글
가 확정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포
대표는 사실상 이를 반박하고 나서 논란
제를 사용토록 한 뒤 사용하지 않은 환
비돈요오드를 이용한 양치질을 권장하
이 일고 있다.
자와 비교했다.
고 싶다”면서 해당 가글제의 사재기를
났다고 말했다.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일본 오
가글제를 사용한 환자는 나흘째의
사카부(府) 지사는 4일 기자회견을 열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률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이
관내 숙박시설에서 요양 중인 코로나19
9% 수준으로, 가글제를 쓰지 않은 환자
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사카부가 가글
경증환자들이 포비돈요오드가 배합된
(약 40%)와 비교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액의 코로나19 예방 효과 검증 등을 위
가글액을 사용했는데 타액 속의 바이러
이 연구를 진행한 오사카 하비키의료
한 임상시험을 확대할 것으로 알고 있다
센터의 마쓰야마 아키후미 차세대창약
면서 연구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창생센터장은 가글액이 감염자의 타액
<연합뉴스>
스가 줄었다고 밝혔다. ▲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
가진 소독약이다.
포비돈요오드는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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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믿음의 사람 한나 (사무엘상 1:12-15) 1. 소박한 노인의 감사 미네소타주 보베이라는 탄광촌에서 사진 관을 운영하는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백발이 성성하고 세상사에 몹시 지 쳐 보이는 야위고 남루한 한 노인이 보잘것 없는 신발 털개를 팔러 왔습니다. 그 노인은 아주 초라한 모습으로 사진관에 들어와 잠 깐 쉬고자 했습니다. 몹시 시장한 모습을 보 고 빵과 스프를 주었습니다. 시장했던지 거 절하지 않고 테이블 앞에 앉아 식사를 했습 니다. 그런데 이 노인이 작은 빵 한 조각과 스 프를 앞에 두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사 진사인 엔스트롬 씨는 그 모습을 보고 큰 감 동과 전율을 느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 기도를 드리는 초라한 그 노인이 큰 사람으 로 보였습니다. 엔스트롬 씨는 그 노인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노인은 세상적인 것들을 많이 갖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졌구나. 그는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구나.” 비록 그 노인은 가난하고 삶에 지친 모습이었지만, 그의 소박한 감사 기도 속에서 그 노인이 세상 그 누구보다 부 유한 사람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노인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흑백사진을 보고 엔스트 롬 씨의 딸, 로다 앤스트롬 나이버그(Rhoda Enstrom Nyberg)도 큰 감동을 받아 이 사진 을 유화로 그렸습니다. 그 작품이 바로 ‘감사 기도’하는 노인의 모습을 그린 유화작품 ‘은 혜(The Grace)’입니다. 세상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는 작은 것에 감 사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난해도 어려워 도 늘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 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우리는 감사하고 있습니까? 코로나로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들, 교회도 나오지 못 하고 생활이 위축된 사람들, 직장을 잃은 사 람들, 사업이 반 토막이 난 사람들, 많은 사 람들이 어렵다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원망 도 하고 불평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빵 한 조각으로 감사하고, 스프 한 사발로 감 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 부족함과 기도가 행복하게 한 것입니다. 한나, 가정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한나는 아 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아이 를 낳고자 다른 여자를 또 아내로 맞았습니 다. 그녀의 이름은 브닌나입니다. 한나의 약 점인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을 가지고 놀리 고 깔보고 자존심에 상처를 주며 못살게 구
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늘 마음이 괴롭습니다. 마음이 슬픈 여자였습니다. 날마 다 울며 음식도 먹지 않고 얼굴이 상해가고 있습니다. 남편인 엘가나가 사랑을 쏟아부어 주어도 위로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처럼 불행했던 한나가 행복한 여자로 변 했습니다. 식욕이 돌아와 음식을 맛있게 먹 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이 그치고 얼굴에 다 시는 근심 빛이 없어졌습니다. 기도가 응답되 고 임신이 되어 아들을 낳습니다. 그 후에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습니다. 그 누구도 다시 한나를 조롱하거나 괴롭게 하지 못하였습니 다. 게다가 한나가 낳은 아들 사무엘은 이스 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 고 탄탄한 반석에 올려 놓습니다. 그 아들 사 무엘과 함께 한나는 수천 년이 흐르도록 이 스라엘 민족은 물론이요, 셀 수 없이 많은 사 람들이 존경하고 우러러 보는 위대한 인물 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한나로 하여금 가장 불행한 여자에 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바꾸어 준 것입니까? ● 그녀의 부족함입니다. 오히려 아이를 낳지 못함, 그리고 괴롭히 는 여자 브닌나의 상처 입히는 언행이 한나 의 운명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여호와께 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라고 기 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한나를 미워하셔서 임신하지 못하게 막으셨을까요? 아닙니다. 하 나님은 한나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다 른 사람들이 다 하는 임신을 한나만 못하게 막으신 것일까요? 만약 하나님이 한나를 결 혼하자마자 쉽게 임신되도록 도우셨다면 어 떻게 되었을까요? 만약 브닌나가 한나를 격 분하게 하지 않고 위로하며 잘 대해 주었다 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나가 하나님을 경 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불행하십니까? 힘이 드십니까? 문제가 있 습니까? 하나님이 행복을 주시기 위한 서막 이십니다. 불행이나 힘듦을 통해서 아픔을 통해서 나에게 행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나의 태의 문을 막으셨습니
다. 왜 막으셨습니까? 태의 문을 먼저 열고 믿 음의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한나에게는 믿음 의 복을 먼저 주시고, 하늘 문을 먼저 여시고, 태의 문을 여시려고 막으신 것입니다. 하늘의 문을 여시고 기업의 문을 여시려고, 영적인 문 을 여시고 육의 문을 여시려고, 이 문을 닫으 실 수 있습니다. 신령한 문을 여신 후에 건강 의 문을 여시려고 잠시 닫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신 순서와 우리가 생각 하는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 님의 순서에 의해서 살아야 한나와 같은 복 을 받습니다. 먼저 아들을 낳고 부족함이 없 으면 영적인 문을 열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 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열려도 그만, 안 열려 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신앙생활하기 쉽습니 다. 그러니까 부족한 것도 은혜입니다. 부족 함이 축복입니다. 행복의 조건입니다. 아멘. ● 그녀의 기도입니다.(삼상 1:10-15) 10절,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2절,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15절,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쏟아 놓았습니다. 한나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 지입니다. 기도하는 일이 가장 위대한 일입 니다. 기도를 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은 축복 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더 축복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잠시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기 위해서 문을 닫아 놓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 러므로 그 일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앞에 닫힌 문이 무엇입니까? 기도 하십시오. 때가 차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 어주실 것입니다. 원망이나 불평 대신 기도 하십시오. 한숨이나 슬픔 대신 기도하십시 오. 낙심이나 포기 대신 기도하십시오. 하나 님의 놀라운 응답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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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AUG 7,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마스크에 관한 생각 요즘엔 어디에 들어가도 마스크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이 갈급한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왠
끔 그 가면을 잊고 출근해도 괜찮다
를 꼭 쓰고 들어갑니다. 마스크 안
마스크 열 상자 가지고 있는 사람
지 모를 허전함, 마음의 공허함, 외
고 하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서 듣던
쓴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놀라울 정
이 고급 차나 저택을 가진 사람보
로움, 무엇인가로 마시고 먹어도 채
중 반가웠습니다. 하루동안 귀찮은
도예요. 전에는 결벽증 있으신 분들
다 위대해 보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워지지 않는 마음의 공간을 느끼기
일이 한가지 줄었다는 것은 나쁘진
이 너무 깐깐하게 군다 싶다고 생각
얼마 전 텍사스의 폭염으로 낮 최
도 합니다.
않은것 같아요.
했는데, 요즘엔 그런 결벽증을 가지
고 기온이 107도 (섭씨 41.6도)를 육
우리의 영혼도 호흡하게 되는데
마스크로 부작용도 많습니다. 이
합니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을 그
고 계신 분들이 가장 행복한 나날
박할 때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은
그 곳에도 몸으로 치면 산소같은
게 익숙해진다 싶다가도 귀가 아파
리는 모습인데요, 우리가 다 그렇게
을 보내고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요즘에는 숨쉬기에
이런 꼭 필요한 것을 채워야 하는
옵니다. 마스크를 써서 잘생긴 얼굴
살아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가 미주 지역에 오게 되면
좀 수월하며 필터까지 잘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우리의 하
도 못 보여주고, 실제로 미소를 보
그런데 편지 쓴 사람이 이런 가
서 전국적으로 자가격리하며, 이 어
마스크도 나왔다는 것 같네요. 정말
나님이 채우시는 것이라 확신합니
여줘야 할 때에는 눈웃음을 보여주
면 쓴게 아니라는 것이 하나님이
려운 시기를 이를 통해 확실하게 예
그야말로 숨 쉬는 것이 이렇게 어려
다. 세상을 만든 분이 정확한 해결
지 않고는 이면에 웃고 있는지 어떤
증언하신다라는 말을 합니다. 기독
방하자 했을 때에는 마스크가 충분
웠던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아십니다. 영혼이 호흡하시는
지 제대로 보여주기도 어렵습니다.
교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원래 이렇게 마스크를 많
것이라는게 너무 막연하게 생각이
귀가 들리지 않거나 안면 인식장
앞에서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고 하
마스크 사는데도 여간 어려움을 겪
이 쓰셨나요? 필자는 본래에도 여행
들지도 모르겠어요. 산소가 눈에 보
애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요즘 정말
던데 그것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은 게 아니었습니다.
하는 캐리어 안에 마스크가 잔뜩 들
이지 않듯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
어려운 시간이라고 해요. 입도 읽을
빛과 세상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것
한국에서는 마스크를 사기 위하
어있습니다. 비행기를 자주 타지는
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우리에겐 무
수 없고, 가뜩이나 사람을 못 알아보
말입니다.
여 마스크 5부제도 시행했습니다.
않았지만 비행기 탈 때는 꼭 마스크
엇보다 필요한 존재입니다.
는데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껴서
지난번에 전화번호를 올려도 아
출생연도의 끝자리에 맞춰서 요일
를 쓰고 있어야 코와 목이 마르는 것
우리가 코로나를 위한 마스크를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직 아무도 연락을 안 주셨어요. 제
별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했었
을 예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쓰기 전에는 어떤 삶을 살았었는지
하더라구요. 부디 이 시기가 잘 지
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노력하
고,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인원들이
그때는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봤
벌써 잊어버리진 않으셨는지요? 우
나가 오해는 사라지고 서로 이해가
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제가 가
구매할 수 있도록 혹은 토요일과 일
었어요. 요즘에는 기내에서 마스크
리는 사회적인 인간으로서의 가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면쓰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언하실
요일에 구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를 안쓰겠다는 사람들과 소동이 생
을 쓰고 있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성경
것입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세상
겼다는 기사를 읽으며 세상이 많이
우리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했고, 웃
이야기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데살
이야기 할 사람 필요하시다면 연락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 싫을 때 웃어야 했습니다. 퇴근
로니가에 보낸 편지에 성도들의 이
꼭 주세요.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버 티시길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는 온라인에서 마스크 확보하기 대란이 생길 정도였었습 니다. 한국에서 직계존비속만 보
우리에게는 호흡을 해야하는 본
하고 집에 돌아가면 그 가면을 벗
런 사회적인 가면 쓰는 행위가 서로
낼 수 있다고 하여 가족관계 증명
능이 있습니다. 몸은 계속해서 산소
어서 잘 걸어놨다가 다음날 출근
아첨하거나 본인의 이기적인 마음
서를 들고 우체국을 찾아갔어야
가 필요하죠. 우리들의 몸이 호흡이
할 때에는 잊지 않고 잘 챙겨서 출
을 추구하기 위해 쓰는 것이라는 이
했습니다.
필요한 것처럼 우리들의 영혼도 호
근해야 했었어요.
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하
정말 집 밖에 숨 한 번 쉬는 것도
흡이 필요합니다. 가끔 우리의 영혼
요즘은 코로나 마스크를 써서 가
나님을 근심하게 하는 마음이라고
힘내세요.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중.고 등부 사역 (Martin Lee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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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UG 7, 2020
깡통 모양 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첫 시험비행 성공 미국의 민간 우주 탐사기업 는 100피트(30.48m)다.
계획이다.
스페이스X가 화성 이주를 목
스페이스X는 2024년 달에
표로 한 우주선 시제품의 1차
스 페 이 스 X 최 고 경 영 자 다시 인류를 보내는 미국 항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
스페이스X는 화성 우주선 ‘ 에 “화성(여행)이 현실처럼 보 스 프로젝트’ 파트너로도 선 스타십’(Starship) 시제품의 첫 인다. 진척 속도가 붙고 있다” 정됐다. 번째 수직 이착륙 시험 비행을 고 말했다. 무사히 마쳤다고 5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지난 2일 스페이
스페이스X는 앞으로 이착륙 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
▲ 스페이스X의 화성 이주선 ‘스타십’ 시제품 첫 시험 비행
시험 비행을 몇차례 완수한 뒤 건’을 타고 NASA 우주비행사
스타십 시제품 ‘SN5’는 전 더 높은 고도로 스타십을 쏘아 가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을 때 날 텍사스주 보카치카 발사시 올릴 예정이다. 설에서 500피트(152.4m) 상공
에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주
스페이스X는 스타십을 이용 여행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고
으로 솟아오른 뒤 지상에 수직 해 2050년까지 인류의 화성 이 강조했다. 으로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비행에 걸린 시간은 45초
주를 완수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우리는 달에 갈 것이고
이를 위해 스타십 크기를 기지를 만들 것”이라며 “화성 400피트(약 122미터)로 늘려 에 사람을 보내 인류가 여러 행
였다.
‘SN5’는 길게 쭉 뻗은 깡통 최대 탑승 인원 100명에 달 성에서 거주할 수 있게 할 것” 모양의 우주선으로, 전체 길이 하는 대형 우주선으로 개발할 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단신
▲ 스타십’ 시제품이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 75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취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있었는데, 기약없이 길어지 나는 확진자로 인하여 각종 는 COVID-19이라는 유행병 모임과 집회를 절제하는 가 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행 운데있어 그 방침에 협력하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사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김 고 따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오는 8월 15일 제 75주년 광 도수 한인회장이 전해왔다. 취소하게 되었다고 안타까 복절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특히 텍사스 주가 계속 늘어 움을 감추지 못했다. ▲ 지상에 다시 수직 착륙하는 ‘스타십’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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