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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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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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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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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코로나 프로그램, ‘부익부 빈익빈’ 여전 자금은 남아 도는데 승인 건수는 기대 이하 신청자들 수개월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에 분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월씩 참고 기다려줄 집주인이 얼

는 이러한 Targeted EIDL 선급금이

특히 EIDL 융자금 증액을 신청

비나에서 현재 하루 평균 EIDL 융자

마나 있겠느나”는 자조적인 말들

나 5천 달러 보충 지원금 모두 이전

한 사업체들은 3개월이 지난 지금

증액건의 검토를 예전 수준의 10배

‘소문난 잔치상’은 아니어도 바이

을 하고 있다.

에 EIDL 대출이 거부당했거나 혹은

까지 여전히 ‘처리 중’ 상태로 고착

나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오는

현재 EIDL 융자를 받고 있는 사업

돼있었다. 최근 이러한 지연과 지

8월까지 융자금 증액에 대한 검토가

든 행정부가 취약계층과 소상인들 을 위해 초유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

‘몰라서’ 지나치고

체가 아니더라도 받을 수 있는 갚을

체 상황들이 보도되기 시작했고, 7

끝날 것이라는 SBA 의 발언을 전했

원하고 있는 긴급 구호 프로그램들

‘어려워서’ 포기

필요가 없는 무상 보조금이라면서,

월 중순부터 EIDL 융자금 증액 신

다. 그러나 검토가 모두 승인으로 연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청에 대해 SBA로 부터 통보 메일들

결되는 것이 아니고, 오류가 있는 결

이 처리 지연으로 인해 유명무실이

코로나19 기간 중 연방정부 중

아니냐는 불만들이 속출하고 있다.

소기업청 SBA는 코로나 팬데믹으

그러나 SBA 로부터 이메일을 받

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과를 뒤집기 위해선 신청자들은 또

정부의 노력에 대해 이런 불만들

로 가장 위기에 처해있는 영세 소

은 후 진행할 수 있는 이러한 프로

3개월 만에 받은 통보들은 대부분 ‘

다시 몇 개월을 속타는 기다림을 계

이 불거져 나오고 있는 이유는, 정

상인들을 포함해 500인 이하 중소

그램들에 대해 정작 혜택을 받아야

융자액 조정 신청’ 불가 통지들인데,

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두고 SNS 상

작 정부의 지원을 생명줄 처럼 기

사업체, 그리고 비영리단체와 프리

할 많은 영세 사업자들은 놓치고 있

그중 상당수가 오류인 것으로 나타

에서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다.

다리고 있는 곤궁에 처해 있는 사

랜서 등에게 PPP 론과 EIDL 긴급

는 경우들도 비일비재하다. 이메일

남에 따라 신청인들의 분통을 사고

취약계층이나 소상인들의 가장

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까

경제적 피해복구 기금을 우선적으

통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정

있다. 통지문에 따르면, 불가 결정에

큰 약점은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

지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정보 전달

로 제공했다.

부 지원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신청자들은 불

탄력적으로 대응할 능력이 부족하

도 적시에 이뤄지지 않는 등 접근성

이런 긴급 대출과 보조금의 도움

못해서 무시해버렸다는 한인소매상

가 사유를 번복할 수 있는 증거 서

다는 것이다. 그 ‘탄력성’이란 바로

과 긴급성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

이 없었다면 이미 많은 소상인들이

인들도 있다. 물론 정보가 빠르고 확

류를 설명과 함께 재심의 부서로 보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버틸 수 있는

기 때문이다.

문을 닫았을 것이다.

실한 CPA에게 이러한 정부 지원 프

내야 한다. 재심의는 이의를 제기하

능력을 말하는데, 당장 임대료를 내

정부가 긴급 유예 조치를 강구하

그러나 예상 외로 코로나 팬데믹

로그램을 일괄 의뢰한 경우라면 괜

는 대상 누구한테 열려있지만, 이전

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고 있는 주택임대인 퇴거 유예 조

상황이 1년 반 넘게 길어지고, 백신

찮지만, 주변의 도움 없이 영세 상

의 사례를 보았을 때 구비서류를 첨

능력일 것이다. ‘긴급함’을 뒷받침해

치도 같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접종에도 불구하고 변종 바이러스

인들이 혼자 해결하기에는 무리가

부해소 보내도 최소 1개월 이상이

주려는 정부의 의지와 좋은 구제 프

7월 31일자로 유예 조치가 종료되

라는 복병까지 나오면서 예전 수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걸린다는 것이 문제다.

로그램이 빛을 보려면 신속하고 쉽

었다가 극적으로 8월 3일 CDC가 2

으로 회복되는데 속도감을 잃고 그

또 다른 중요한 SBA 구호 프로그

개월 임시 연장조치가 내려진 상

가운데 많은 소상인들은 여전히 도

램은 EIDL 융자금 증액이다. 지난 4

태이지만, 연방정부와 지방정부가

움이 절실한 형편이다.

월 초 경제적 피해에 따라 기존 최

맘 앤 팝 규모의 가족 단위 잡화

게 나마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은

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류’ 가득한 거부 통지서

EIDL 융자금 증액 처리에 뒤늦

퇴거를 막기 위해 긴급 임대료 지

SBA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아직

대 15만 달러의 저리 대출을 받았

점을 운영하는 한 한인업주는 IRS

반가운 소식이지만, 여전히 취약한

원에 막대한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최대 1만 달러의 Targeted EIDL

던 사업자는 최대 50만 달러까지

의 자료와 소셜번호나 Tax ID 번호

소상인들에게는 계속 기다려야 할

불을 끄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지

Advance 지원금과 직원 10명 미만

가능해졌다.

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에 대해

지, 재심의 신청을 또 할지, 아니면

적들도 많다.

사업체에 해당되는 5천 달러의 보충

그러나 7월 15일 기준으로 Tar-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고,

그대로 포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물론 주택 임대인 퇴거 유예 조치

지원금도 신청 가능하다고 홍보하

geted EIDL Advance 보조금은 300

또한 경우는 2019년 세금보고를 하

지 물어볼 사람도 도움을 청할 곳도

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고 있다. 이러한 보조금 중 하나 혹

억 달러 중 겨우 24억 달러만 승인

지 않았다는 등 말도 안되는 사유들

마땅치 않다. 한인사회에 이러한 취

있는 취약한 임대인들에게 일시적

은 전부 혜택을 받으려면 사업체가

되었고, 5천 달러의 보충 사전 교부

에 분통을 터뜨렸다.

약계층을 위해 구체적으로 일하고

인 응급조치에 불과하지만 응급조

직접 신청해야 한다. SBA는 코로나

금은 50억 달러 중 10억 달러만 교

치 조차 시간이 걸리자 “과연 몇 개

19 구제 프로그램으로 시행되고 있

부된 것으로 밝혀졌다.

EIDL 신청을 집중적으로 업데이 트하고 있는 한 유튜버는 SBA가 웨

봉사할 수 있는 창구도 시급히 마련 돼야 할 것이다.

CDC, 2개월 임시 퇴거유예 조치 발표 코로나 확산 우려 높은 카운티에만 적용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전파

국의 세입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퇴거 유예조치 종료에 앞서 이에

승인이 없이 이뤄진 이번 조치가

수준이 높은 카운티에서 일시적

이전 조치와 달리 이번 임시 조치

대한 연장은 의회 승인이 수반되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

7월 31일로 퇴거유예 조치가

으로 퇴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미

어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고, 백악

이든 대통령 역시 이번 조치에 대

종료된 가운데, 지난 8월 3일(화)

이는 집단 퇴거로 악화될 가능

국 내 80%에 해당하는 카운티에

관에서도 이를 수긍했었다. 이번

해 합법적인지 여부는 확신할 수

CDC는 퇴거를 일시적으로 중단하

성이 있는 감염병 사례가 증가하

만 한정 적용된다. 이들 카운티에

주초부터 민주당과 바이든 행정

없지만 법적 분쟁이 발생한다고

는 새로운 명령을 발표했다. CDC

는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

는 미국 인구의 90%가 거주하고

부가 나서서 1천100만명의 퇴거

하더라도 쫓겨날 위기에 처인 임

는 델타 변종 증가를 포함하여 코

다고 설명했다.

있어 대부분의 인구 밀집도가 높

를 막기 위한 긴급 행정조치를 강

차인들에게 긴급 임대자금 450억

로나 19 대유행의 궤적에서 최근

이번 조치는 오는 10월 3일까

은 지역은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구하는 가운데 이번 CDC의 임시

달러를 지원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예상치 못한 코로나 증가추세에

지 2개월간 연장된다. 다만 미 전

그러나 연방대법원은 7월 31일

조치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의회

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UG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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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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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REAA Houston 강문선 회장, 코로나19에도 뛰어난 리더십 보여” 31일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갈라, 이·취임식 성료 가 열렸다.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AREAA 휴스턴챕터에 대해 아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하 AREAA) 휴스턴챕터의 2년

안 아메리칸들의 주택 소유율을

임기를 마친 강문선 회장(CMK 대

높이고 역동적인 시장에 서비스를

지난 몇 년간 아시안 인구의 급

표) 및 2021-2022 임기를 맡게 되

제공하는 부동산 전문인들의 강력

성장에 힘입어 휴스턴을 비롯한 텍

는 Dan King 신임 회장의 이·취임

한 네트워크 조직을 격려하며 이 날

사스 부동산시장은 역동적으로 성

식과 함께 기금모금 만찬 행사도

을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의 날’

장해왔다. 코로나19 기간 중 부동

성대하게 치러졌다. 진행은 ABC13

로 공표했다.

산 주택시장의 전례 없는 호황 외

뉴스의 미야 쉐이(Miya Shay) 기자

에도 굴지의 기업들부터 텍사스를

가 진행했다.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은 강문선 회장을 비롯한 신·구 회장과 Dawn

비즈니스의 본거지로 삼으려는 움

이날 행사에는 실베스터 터너

직임에 큰 폭의 인구 유입이 이뤄

(Sylvester Turner) 휴스턴 시장, 알

지고 있다.

그린(Al Green) 연방하원의원, 존 위

AREAA는 미 전역과 캐나다에

이런 열풍을 타고 코로나19 중

트마이어(John Whitemire) 텍사스

총 42개 챕터와 1만7천명의 회원

강문선 회장이 4대 회장으로

의 가치 있는 경험들을 기반으로 새

에도 지난 7월 31일(토) 열린 휴

주상원의원, 그리고 안명수 총영사

이 가입되며 있고 51개 인종들을

2019-2020 동안 휴스턴 챕터의 수

로운 회원들과 봉사자들에 적극 문

스턴 갤러리아 내 웨스틴 갤러리

와 아시안 커뮤니티 정관계 인사들

대표하는 대규모 부동산관련 네트

장이 되었을 당시만 해도 중국과 베

을 개방하고 환영하며 조화롭게 성

아 호텔 연회장은 450여명을 가득

이 참석했다.

워크 전국 조직으로 맨파워를 과시

트남, 인도계 커뮤니티가 주류를 차

장하는 AREAA 휴스턴 챕터의 발전

하고 있다.

지하고 있었던 휴스턴 챕터에서 한

을 기원했다. 강문선 회장은 전임 회

국계 리더가 추대된 것에 대해 놀라

장으로서 휴스턴챕터의 이사장으로

운 반응이었다. 그러나 강문선 회장

활동하게 된다.

채운 가운데 품격 있는 갈라 행사

터너 시장은 발족 6년을 맞는

Lin, Kenneth Li 명예회장에게 각각 특별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인 리더십 주목

데믹 극복의 노력과 함께 원로 세대

은 AREAA 휴스턴 챕터 발족 당시

2021년 State of Asia America 보

부터 이사로 참여해오며 협회 발전

고서에 따르면, 텍사스에 거주하고

에 기여해왔고 2년 동안 부회장으

있는 아태계 인구의 20%가 휴스턴

로 활동하며 협회 주요 업무들을 섭

을 포함한 해리스카운티에 살고 있

렵해오며 리더로서 준비를 해왔다.

다. 또한 휴스턴에서 아태계 인구의

강문선 회장은 우선 코로나19 중

주택보유율은 69%로 집계되고 있

에도 관계와 활동을 함께 해온 회

어 다양성을 갖고 있는 도시 휴스턴

원, 스폰서, 봉사자들과 리더십에

이 부동산업계에서 갖고 있는 비중

감사를 전하면서, 협회 자체의 성

은 매우 커졌다.

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부의 공

휴스턴에서 아시안 부동산업계

정한 정책수립을 위한 활동과 공

의 규모와 맨파워을 앞세워 정·관

공서비스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

계, 경제계, 커뮤니티 리더들과의 밀

자고 강조했다.

접한 협력과 연계 관계가 강화되는

또한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

흐름은 매우 다행스럽다. 그 와중에

려워진 장애 속에서도 다양한 온라

한인 부동산업계의 유능한 인력들

인 이벤트 등을 실시하면서 본래의

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 마련도 고민

목표를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팬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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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노인회, 벼랑 끝 해결 실마리 찾아 8월 10일 총회에서 이흥재 회장 재신임 결정키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노인회가 노인회장

습은 안개 속 국면에 빠지는 듯했다.

으로 권고하기로 하고, 이 회장이

공석 이라는 40여년 역사상 전례 없

사태 1주일 만에 곽정환 이사장

사퇴 의사를 고집할 경우 추후 회

는 상황이 초래되는 위기에서 가까

은 8월 4일(수) 오전 10시 긴급 이사

장 대행을 누가 맡게 되느냐에 대

스로 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회를 소집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곽

한 논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소집 등

노인회 이사회(회장 곽정환)와 이

정환 이사장, 김영석 부이사장, 구자

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

흥재 노인회장이 노인회 자산인 묘

근 이사, 정태환 이사 4명 만이 참석

나 결과적으로 이날 긴급 이사회가

지 2기 처리 문제로 인한 갈등 마찰

했다. 곽정환 이사장은 이사회 직후

시작되기 전 노인회관에 일찍 도착

로 노인회장이 전격 사임하는 사태

기자들을 소집한 자리에서 “15명의

했던 곽정환 이사장과 묘지 환매 영

는 지난 28일(수) 저녁 노인회 전체

이사회원 중에서 노인회 회장단으

수증을 노인회관에 전달하고 나서던

단톡방에 이흥재 회장이 사의 표명

로 구성된 4명의 당연직 이사가 사

길의 이흥재 노인회장이 우연히 만

을 하면서 외부에 공식 알려졌다.

퇴했고, 남은 11명의 일반 이사 중

났고, 그 자리에서 곽 이사장이 원대

그러나 공교롭게도 코로나19 변

에서 또 다시 4명이 사퇴해 총 7명

복귀 의사를 물었고, 이 회장이 이를

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휴스턴 노인

의 제적 이사 중에서 3명 불참 4명

수락하면서 사태는 잘 마무리되었다

서로 잘 논의하고 협력하여 일하기

2년째 하지 못하면서 운영자금 마련

복지부의 지침을 받아 노인회관이

참석했으므로 과반수 성원이 됐다”

고 전했다.

로 했다고 말했다.

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시작된 일이

8월 2일(월)부터 2개월간 휴관되었

고 설명했다.

▲ 8월 4일 긴급이사회 직후 결과를 설명하고 있는 노인회 이사회. 왼쪽부터 정태환 이사, 곽정환 이사장, 김영석 부이사장, 구자근 이사

이번 사태가 노인회 정관 1장 4조

었고, 개인적 공금 유용이 아니었다 “부덕의 소치입니다”

고, 이흥재 회장의 사의 표명 이후

이사회 안건은 회장 사퇴 이후 비

“노인회관과 본회 소유재산의 소유

현 임원들도 일괄 사퇴 의사를 밝혔

상대책 수습방안으로 문제가 되었

권과 관리권은 노인회에 있으며 개

그러나 이흥재 노인회장이 이사

대화로 해결되지 못했다는 점은 아

다. 이후 이 회장이 사퇴에 대한 납

던 노인회로 기부되었던 묘지 2기

인 혹은 타단체와 합병하거나 매각

회에 사퇴의사를 밝혔던 것이 아니

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세부세칙이

득할 만한 이유나 입장 발표 등을

가 반환되어 원상 복귀된 상황에서

(양도)할 수 없다”는 조항에 의거해

었음으로 회장 복귀를 위해서는 총

마련돼 있지 않는 상태에서 정관 조

하지 않은 상태에서 향후 사태 수

이흥재 회장의 원대 복귀를 우선적

불법 매매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향

회의 인준 절차가 필요하다. 현 정

항에 대한 해석도 논란이 될 수 있

후 노인회 정관 개정은 불가피하다

관에 의하면 회장은 총회에서 선출

음이 드러났다.

고 밝혔다.

되고 임원은 회장이 지명하여 총회

사퇴 의사 발표 직후 이흥재 회장

그러나 이흥재 회장과 임원진들

의 승인을 받게 돼있다. 31대 노인

은 “할 말은 많지만 결국 제 부덕의

이 2020년 12월 2일 연석회의에서

회 임원진 전원도 사퇴 의사를 밝

소치”라며 말을 아꼈다.

묘지 2기 판매 건을 다루었다는 주

힘에 따라 그동안 총회 소집이 불

전례없는 코로나 시대, 취약 계층

장과 회의록 제시, 일부 이사가 중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흥재

을 대표할 수 있는 노인회가 리더십

개인을 소개하면서 까지 묘지 판매

회장이 7월 30일 임원진 사퇴를 반

없이 우왕좌왕할 뻔했던 사태가 조

에 협조해왔다는 사실 등을 들며 이

려했기 때문에 전관호 부회장의 회

기에 봉합돼가는 수순을 밟게 된 것

사회가 묘지 판매건을 사전에 인지

장 임시대행이 유효해진 것이 뒤늦

은 매우 다행스럽다. 노인회원들이

하고 있었다는 주장인 반면, 이사회

게 확인됐다.

흩어지고 한인사회에서 가장 모범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상호 원활한

는 공식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

이에 임시 회장 대행의 전관호 부

되고 존경받는 노인회의 위상이 흔

법 매각라는 양측의 주장은 여전히

회장이 이흥재 회장의 재신임을 묻

들리는 것, 그래서 동포사회의 외면

상충되고 있다.

기 위한 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날

을 받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

곽 이사장은 그러나 상호 감정이

짜는 오는 8월 10일(화) 오후 1시부

람들은 바로 노인회의 주인인 노인

대립된 상태에서 불거졌던 과거의

터 2시까지 노인회관에서 회원들의

회원들이다. 늘 그래왔듯이 지혜로

일은 차치하고, “이흥재 회장이 열

찬반 의견을 묻게 된다.

현명하게 어려움에 대처해왔던 어

심히 노인회를 위해 봉사하고 애썼

결국 문제의 발단이 된 묘지 매각

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향후

이 코로나19로 노인회 후원의 밤을

르신들의 손에서 이번 사태도 잘 해 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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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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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침체됐던 예술계 활력 기대” 󰋻■ 전통·현대 조합된 보리(BORI) 갤러리… 로컬 미술계 관계자들 관심 󰋻■ 9월 30일까지 일반 무료 공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로컬 미술작가 이종옥 화가가 한식 스테이크하우스 보리

데, 공식 개인전을 통해 개인적인

품을 감상하였다.

작품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재

휴스턴 미술관의 브레들리 베일

충전의 계기로 삼고 싶다”고 의미

리(Bradley M. Bailey) 아시안 아

를 부여했다.

트 규레이터도 평소 친분이 두터

유독 긴~여름, 월복 겹친 ‘말복’

(BORI) 레스토랑 내 보리 갤러리

이종옥 화가는 현재 보리 갤러리

운 이종옥 화가와 작품들을 둘러

에서 9월까지 개인전를 열고 있다.

초대 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

보며 “한인 커뮤니티 중심에 전통

작품 전시회는 7월부터 시작

동안 휴스턴 박물관 트러스트 이사

과 현대가 접목된 훌륭한 갤러리

했지만 7월 31일(토) 오후 4시부

(6년)를 비롯해 현재 박물관 교육

가 있다는 사실이 무척 반갑다”면

터 오프닝 리셉션을 갖고, 휴스

위원회, 아시안 아트위원회, 컨템

서, 로컬 갤러리를 통해 한인사회

턴 로컬 및 주류 미술계 인사들

포러리 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

는 물론 주변 커뮤니티가 미술 작

과 일반 관람객들과의 만남의 자

면서 한국 미술계와 주류사회에

품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게 된

리를 가졌다.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것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전시회 주제는 작품 시리즈 이

이미 개인전 소식을 들은 박물관

사우스웨스트 경영지구의 앨리

름을 딴 “Abstracts, Landscapes

관계자나 지인들이 작품 구매 의

스 리(Alice Lee) 전무, 커뮤니티

and Figures”으로, 이종옥 화가의

사를 알려오며 벌써 갤러리를 다

아웃리치 부서의 Don Vo 아시안

2021년 휴스턴의 여름이 한참

​삼계탕 등 보양식 수요가 많

2006년부터 2015년 사이 완성된

녀갔는데, 당일까지 100여명 이상

커뮤니티 담당 오피서 등도 전시

뜨거운 가운데, 오는 8월 10일

은 말복을 앞두고 닭고기 가격

작품들 총 41점이 전시돼있다. 이

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회는 물론 고급 한식 레스토랑 보

삼복의 마지막 말복을 맞는다.

은 급등세다. 미 우너배리(Urner

“원기충전 하여 코로나도 거뜬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복이 들면 늦더위가 기승을 부 려 한 달 내내 덥다고 하니 올해 유독 더운 날이 길어질 것 같다.

예부터 복날은 일 년 중 가장

Barry)의 7월 26일 미국 가금류

더운 날이라 하여 더위를 피하

시장정보를 보면 냉동 닭 날개

이날 참석한 사람들은 보리 갤

기 위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

재고는 2012년 이후 최저 수준

롯해 여러 동포들이 참석해 이종

러리가 스프링브랜치에서 활동하

곡이나 산에 놀라가는 풍습이 있

이다. 생 닭고기 부위 가격도 계

옥 화가의 개인전을 축하하고 작

고 있는 로컬 미술인들에게 뷰티

었다. 초복, 중복, 말복의 삼복 날

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크 갤러리로 손색이 없고 아시안

짜는 하지(夏至)와 입추(立秋)를

있지만, 9월까지 단기간 약간의

예술인들의 정서에도 맞다는 점

기준으로 정해진다. 복날은 10일

가격하락도 예상하고 있다. 코

에 동의했다. 무엇보다 변변한 전

간격으로 이어지며 간혹 중복과

로나19 장기화로 가정식 수요

문 전시공간이 없었던 한인동포사

말복 사이가 10일이 아니라 20

가 늘어 닭고기 가격이 오르고

회에 아마추어 작가들이나 각종 전

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

있는데, 말복을 앞두고 그 수요

시 공간으로 폭넓은 활용될 수 있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이는 초

는 더욱 늘 것이다.

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복 중복은 하지를 기준으로 하

그러나 한인타운 내 한 식당

전시회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지만, 말복은 입추가 지나야 발

오너는 모든 원자재 가격이 올

11시부터 6시까지 감상이 가능하

생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랐지만, 그중에서도 튀김 기름

며, 작가와의 단체나 그룹 미팅을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10

값이 급등하여 어려움이 크다

원하면 전화 713-933-7359로 문

일이 아닌 20일, 즉 월복이다. 월

종옥 화가는 2016년 휴스턴 파인

오프닝 리셉션에는 로컬에서 활

아트페어에서 “Minerbes, France

동하고 있는 한인 화가들과 휴스턴

Landscapes Series” 이후 5년 만에

한인회 윤건치, 윤찬주 이사를 비

갖는 이번 개인전에 대해 “코로나 19로 개인적으로도 침체돼 있었는

리와 한국의 정서가 담긴 정원 등 을 둘러봤다.

의하면 된다.

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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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턴은 8위에 올랐다.

텍사스 경제 스냅샷 “굿(Good)”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년 6월 까지 집계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텍사스 주정부가 발표한 경제 현황은 충분히 희망 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개발 파트너들의 노력으로 텍사

렴한 10대 도시 안에 3곳인 Dallas

스가 미국 전체에서 경제 산업계에

#1, Leander #2 및 Houston #6를

서 선호하는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포함시켰다.

고 평가했다. 론스타 주인 텍사스로 최근 많 은 글로벌 기업들이 이전 혹은 확

A 35

태우고 최초의 준궤도 비행을 시작

휴스턴은 fDi Intelligence의 미

했다. 테슬러의 엘론 머스크(Elon

국 미래 도시 목록에서 대도시 중

Musk)가 설립한 SpaceX는 Boca

7위에 올랐으며, Plano와 Irving은

Chica와 McGregor에 테스트 사이

소도시 중 각각 9위와 10위를 차

트가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말까

지했다. Points Guy는 2개의 텍사

지 첫 번째 궤도 우주 비행을 시작

스 항공사를 10대 최고의 미국 항

할 계획인데, 이 비행은 인간을 화

공사(Southwest #2 및 American

성으로 보내는 첫 번째 단계가 될

#5)로 선정되는 등 텍사스는 분명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스

주목받고 있음이 여러 분야에서 증

턴은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정거

명되고 있다.

장 건설업체인 AXIOM Space의 본 거지가 될 예정이다. 휴스턴에 위

우주관광의 주 무대

치한 존슨 우주센터는 국제 우주

인간 우주비행 분야에 오랜 역사

정거장(ISS)까지 화물과 인력을 수

CNBC의 2021년 미국 최고의 비

를 갖고 있는 텍사스는, 급성장하

송할 수 있는 민간 운송 시스템 개

즈니스 주 목록에서 텍사스는 4위

는 우주산업의 중심에서도 주 무

발에 투자하는 C3PO(Commercial

에 올랐다.

대가 되고 있다.

Crew and Cargo Program Office)

실업률 6.5%, 1천400만개 일자

장하고 있는데, ▷강력한 인프라

US News & World Report의 살

텍사스는 여러 상업 우주 회사

리 외에도 레저 및 여행업계에 1

시스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기 좋은 곳 목록에 어스틴이 5위

를 위한 최첨단 테스트 사이트의

항공우주 및 항공은 Lone Star

만9천개 일자리를 비롯해, 전문

규모의 다양하고 생산적인 노동

에 올랐다. 달라스-포트워스 37

본거지로서, 우주선 제조 및 테스

State의 중요한 산업이다. 2003

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1만3천200

력 확보가 용이하고, ▷합리적인

위, 휴스턴 39위, 샌안토니오 75

트의 혁신은 Rio Grande Valley

년 텍사스 주의회는 Spaceport

개, 그리고 교육과 헬스서비스 분

규제 환경, 그리고 ▷탁월한 삶의

위, 킬린 114위, 버몬트 124위, 코

의 Brownsville 및 Harlingen에

Trust Fund(STF)를 만들었고 지

야에 9천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질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퍼스 크리스티 129위, 엘패소 131

서 Central Texas의 McGregor

난 87대 입법부는 STF를 위해 1천

위, McAllen #139 및 Brownsville

를 비롯해 Austin, West Texas의

만 달러를 책정했다. 또한 Texas

#140였다.

Midland 및 Van Horn에 이르기

Enterprise Fund는 4,000개에 가

까지 주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되

까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노력

고 있다.

하는 항공우주, 항공 및 방위 회

추가됐다. Business Facilities는 7월 말

사실이라면 자랑 아니다

2021년 각 주와 메트로 시 및 글

그 외 텍사스가 최근 받은 고평

Austin, Dallas-Fort Worth,

로벌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가 순위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Houston 및 San Antonio는 모

중 텍사스는 5개 분야에서 1위에

WalletHub의 사업을 시작하기

두 CBRE의 2021 Scoring Tech

오른 것을 포함하여 총 47개 분야

가장 좋은 주에서 2021년 텍사스

에서 순위권에 랭킹 되며 올해 어

가 1위를 차지했다.

의 본거지다.

우선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Jeff

사에 4천100만 달러 이상을 지원

Bezos)가 설립한 Blue Origin은

했다.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이러

2ThinkNow가 선정한 세계에서

Van Horn에서 비행 테스트를 수행

한 혁신적인 회사들은 Lone Star

Talent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워드에서 대부분의 차트를 장식했

Coding Dojo에 따르면 텍사스는

가장 혁신적인 100대 도시 순위에

하고 있는데, 지난 7월 역사상 가장

State가 우주 탐사의 미래를 선도

다. 텍사스 주정부는 주 전역의 경

코딩 경력을 시작하기에 가장 저

서 Dallas-Fort Worth는 6위, 휴스

젊고, 또 나이 많은 우주비행사를

하도록 역할을 하게 된다.

한미은행, 카카오프렌즈 데빗카드 확대 제공 바니 이 행장은 “한미은행은 고

무료 발송받는 것은 물론, 카드 구

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액의 1%를 올 연말까지 캐시백

온라인 체킹 계좌 개설이나 카카오

으로 월 최대 50 달러까지 매달 되

‘카카오프렌즈 데빗카드’에 대한

프렌즈 데빗카드와 같이 온·오프

돌려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커뮤니티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라인 모두에서 고객 가치를 제고

한 카카오프렌즈 체킹 계좌 개설과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카드 발

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

상관없이 모든 개인 체킹 계좌에

급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제 고

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데빗카드 제공하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객들은 온라인으로 또는 체킹 상

‘한미 카카오프렌즈 체킹 계좌’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체킹 계좌

품 종류와 상관없이 ‘카카오프렌

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은 ‘한미 카

는 여기 해당하지 않는다.

즈 데빗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카오프렌즈 데빗카드’를 우편으로

<기사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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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8월 6일 (금) ~ 8일 (일)

“그것이 궁금하다. 귀족학교 보딩스쿨 입학 비결” 솔루션학원, 보딩스쿨 입학 준비 세미나 후기

이번 주말, 백 투 스쿨 ‘Tax Free Weekend’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매도 모두 가능하다.

가을학기를 앞두고 텍사스

그러나 온라인으로 구입할

‘Tax Free 주말 (Sales Tax

경우, 물건 값에 배송비용까지

Holiday)’이 이번 주에 있다.

포함해 100불미만이 돼야 면세

텍사스 면세 행사는 8월 6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의를 해

일(금)부터 8일(일) 자정까지

야 한다. 예를 들어, 자켓 값이

열린다.

89불이고 운송비가 10불이 부

미국에서 17개 주에서만 열

과돼 전체 판매액이 99불이면

리는 면세 행사에 텍사스 주는

면세혜택이 가능하지만, 구입

의 준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가장 역사가 깊다. 텍사

하려는 자켓이 99불이어서 운

그러나 학생의 목표의식과 이를

이렇게 입학담당관들이 연말 휴가

스를 제외한 16개 주들은 모두

송비를 포함했을 때 100불이

실천하는 능동적 성격, 입학하고자

를 떠나기 전인 12월 중순까지 인

2000년 이후부터 면세 행사를

넘었다면 면세를 받지 못한다.

솔루션학원(원장 석미정)은 지

하는 보딩스쿨과 지원하는 학생의

터뷰들을 마치고 1월 말~2월 초의

시작했지만, 그에 비하면 텍사

그밖에 백 투 스쿨 텍스 프리

난 달 31일(토) 오후 4시 메모리

성품이 맞아야 합격 가능성도 높이

입학서류 마감까지 마치면, 4월 10

스 주는 1999년부터 백 투 스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

얼 캠퍼스에서 보딩스쿨 졸업생

고, 학창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경 합격자와 대기자명단이 발표

쿨에 앞서 면세 행사를 실시해

페이지( TexasTaxHoliday.org)

의 학부모와 올 해 보딩스쿨에 입

다는 점도 강조했다.

된다고 한다.

왔다. 면세 주말 동안에는 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소개했다.

학 예정인 학부모를 초청해 자녀의

이어서 지난 1년간의 입학준비

홍사현씨는 당락을 가르는 요소

달러 미만의 학용품, 의류, 가

텍사스 주 당국은 코로나 19

보딩스쿨 입학에 관심이있는 학부

경험을 바탕으로 보딩스쿨 입학 노

에 대해 어느 하나 소흘히 할 수 없

방, 신발 등의 구매 비용을 절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 중이므

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하우 공개에 나선 홍사현씨는 자녀

지만 굳이 순서를 매긴다면 학생

약할 수 있다.

로 주민들에게 안전한 쇼핑과

보딩스쿨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

가 7학년때 준비를 시작해, 7개월

인터뷰 > 학생 에세이 > GPA, 추

면세기간동안 관련 상품들은

를 맡은 졸업생 학부모 남동구씨는

동안 시험(ISEE, SSAT), 인터뷰(

천서 > 과외활동 > ISEE/SSAT 점

모두 온라인이나 전화, 우편구

해리 포터의 호그와트, 죽은 시인

학생, 학부모), 추천서(교사, 특기

수 순으로 생각된다며, 만약 자녀

의 사회 등 영화에서 소개된 기숙

활동 교사), 에세이(학생, 학부모)

를 보딩스쿨에 보내고 싶다면, 평

학교 형태를 예를 들며 이른바 귀

등의 필수 준비사항들을 타임라인

소 아이의 성취도 기록을 작성하

족학교로 불리는 보딩스쿨을 설

에 맞추어 준비해 나간 자신의 준

는 습관을 들이고, 입학에 필요한

명하고, 유서 깊은 동북부의 보딩

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에 더해 지

준비상황표를 만들어 직접 트래킹

스쿨들을 중심으로 교직원의 70%

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학업과 과

하고, 학교 웹사이트, 투어, 홍보물

이상이 아이비리그 대학 석사 이상

외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

등을 접하면서 느낀 감상, 인터뷰

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 실내

입학 희망 학교와의 접촉, 포트폴

후 느낌 등을 기록해 두는 습관을

골프장, 아이스링크 등 상상을 불

리오 준비와 레쥬메 작성, 개인 홈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 시설을

피와 동영상 관리 등을 더하면 잠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미국 사회

시의 쉴 틈조차 없어 보였다.

석미정 원장은 “두 분 학부모님 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쉽게 듣기

의 엘리트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

세미나 참가자들도 대학 입학

어려운 소중한 노하우를 공개해 주

육시킨다는 특징으로 보딩스쿨을

지원 과정을 넘어서는 홍사현씨

신 마음에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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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참전용사님, 이제는 우리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

대한민국 자유수호 산증인들에게 ‘자긍심’ 선물

■

원 코리안 이창헌 회장, 가가호호 방문하며 기념앨범 전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범을 배포했다.

다보셨고, 모든 친구들에게도 보여

약 100페이지 분량의 기념앨범

주고 싶어하신다”면서, 부친이 한

알칸사 주는 매년 보훈처가 주

은 이미 대한민국 보훈처를 비롯

국인들을 도울 수 있었다는 사실

최하여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

해 청와대, 휴스턴 총영사관, 알칸

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메시

을 개최해오고 있다. 맥아더 기념

사주와 보훈처, 리틀락 시, 그리고

지를 보내왔다. 알칸사주 팀 그리

공원 내 한국전쟁 참전비도 조성돼

한인회와 각계 기관 등에 배포되

핀(Tim Griffin) 부지사도 기념앨

있어 알칸사 한미 양국 지역사회가

었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참전용

범이 알칸사 재향군인들을 빛나게

공동으로 협력, 개최하는 정전협정

사회원이나 가족들에게 우편 발송

해줄 뿐만 아니라 양 문화간 친교

기념식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

되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계를 유지시켜 줄 것이라면서 특

공원이 있는 워싱턴 DC 보다 뒤지

연로하여 기념식 참석이 어려웠던

별히 원 코리안 재단의 기여를 치

지 않는다. 오히려 코로나 상황임

참전용사 및 회원 가족들에게는 이

하하는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 이

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참석하

창헌 회장이 일일이 방문하여 앨범

창헌 회장은 2021 세계 한인의 날

며 규모면에서도 훨씬 큰 행사로

을 전달했다.

정부포상 유공자 후보에도 이름

진지하고 엄숙한 기념식을 거행

이미 기대하고 있었던 선물이었

이 올라있다.

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앨범집을 받

이창헌 회장은 “처음 기획, 제작

한편 한국전 기념일에 맞춰 알

은 참전용사들은 두 손을 잡아주거

한 기념앨범에 개인적으로 아쉬

칸사 한국전 미 참전용사들을 위

나, 조심스럽게 껴안아주었고, 기

움도 남는 것이 사실이지만, 참전

한 기념앨범 프로젝트를 진행했

념사진을 함께 찍으며 떨리는 손

용사들에게는 자긍심을 선사하고

던 원 코리안 재단(One Korean

으로 눈물까지 보이며 감사와 감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더 늦기 전

Foundation)의 이창헌 회장(알칸

동을 전했다고 한다. 미셸 아버내

에 다른 참전용사분들과도 연결이

사 한인상공회장)은 이날 14명의

티(Michele Abernathy) 씨는 “아

닿아 보다 근사한 앨범을 선사하고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기념앨

버지가 한 시간 이상 앨범을 들여

싶다”는 욕심도 내비쳤다.

됐다는 설명이다.

▼ 이창헌 회장과 가족들은 거동이 불편한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며 앨범을 전달했다.

▲ 제임스 러셀 오덴 참전용사와 딸 미셀 아버내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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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성인 70% 접종 ‘한 달 지각’ 달성 바이든 “갈 길 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

이정표에 도달했지만, “축하 행사도 없었고

산에 따른 위기감이 가중되면서 연방정부와

타 변이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미국의 백신

새로운 목표치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각 주 정부가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기 때문

접종률을 뒤늦게 끌어올리고 있다. 백악관은 2일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미국 성인의 비율이 7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데이터국장인 사이러 스 샤파 박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러한 수치를 공개했다고 정치 전문 매체 더힐 등 이 보도했다.

앞서 백악관은 독립기념일까지 성인 1억6

으로 풀이된다.

천500만명에게 2회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하

백신 거부 정서가 퍼진 플로리다와 텍사스

겠다는 목표도 세웠으나 현재 완전 백신 접

등 남부 지방에서 신규 감염자와 입원 환자가

종자는 이 목표치에 850만명이나 모자란 1

급증한 것도 그동안 백신을 맞지 않았던 사람

억5천650만명으로 집계됐다.

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추정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잇따라 글 을 올리며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8

그는 “놀라운 진전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

세 이상 성인의 70%인 1억8천76만명이 최소

다”며 “백신 미접종자들 사이에서 대유행이

1회 백신을 맞았다.

일어나고 있다. 백신을 맞자”고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성인 70%가 최소 1회 백 신을 맞은 것은 중요한 성과이지만, 최대가 아닌 최저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봐야 한 다고 지적했다. 미 식품의약국(FDA) 백신 자문위원인 폴

조 바이든 행정부는 당초 7월 4일까지 성인

이어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오핏 박사는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퍼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맞히겠다고 장담

코로나19 대응팀과 회의를 하는 장면도 트

지는 상황에서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선

했으나 한 달 늦게서야 이 목표를 달성했다.

위터에 게재했다.

“미국 인구의 최소 80%가 예방접종을 받아

AP 통신은 백악관이 성인 70% 백신 접종

미국의 뒤늦은 목표 달성은 델타 변이 확

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인 코로나 낙관론 ‘급락’ “나아져” 인식 한달새 89→40%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확산하고 있는 셈이다.

규 감염자가 하루 평균 1만 명 대에 그쳤지

로나19) 델타 변이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응답자의 41%는 대유행 혼란 상황이 올

미국인의 대유행에 대한 낙관론이 눈에 띄게

연말까지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고, 그보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

더 오래 갈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는 42%였

워싱턴대학은 확진자 수가 다음 달 중순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19∼26일 미

다. 올 연말보다 오래 지속할 것이라고 답한

까지 계속 늘면서 하루 최대 30만 명이 감

국 내 성인 3천47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사람은 6월 조사보다 25%포인트 증가했다.

염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응답자의 45%는 미국에서 대유행 상황이 점

미국인의 29%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미 행정부는 연방 공무원들에게 접종 상태

점 더 악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상황이 점점

우려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6월의 17%보다

증명을 요구하면서 미접종자의 경우 매주 정

좋아지고 있다는 응답자는 40%였다.

1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기적인 검사와 마스크 착용 등을 지시해 접

이는 한 달 전인 6월 조사와 비교하면 엄 청난 차이를 보인다.

감염에 대한 미국인의 우려 수준이 지난 4 월(30%)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다.

6월 조사에서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응

응답자의 41%는 건강한 사람들이 바이러

답자는 절대다수인 89%였고, 나빠지고 있다

스 확산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집에 머물

고 답한 이는 3%에 불과했다.

도록 하는 게 더 나은 권고라고 밝혔다.

불과 한 달 사이에 대유행 공포가 급속히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중순까지만 해도 신

만 최근 10만 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2월 이 후 최다치를 보였다.

종을 유도하고 있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미국이 봉쇄 정책으 로 회귀할 가능성은 작다고 전날 언급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UG 6, 2021

미국 소식

집세 못낸 美 세입자들 쫓겨나나…

불확실성 다시 커지는

CDC“퇴거유예 연장 권한없어”

코로나19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법적 권한을 파악하려 노력을 배가

사태를 막고자 작년 9월 퇴거 유예

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집세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선을

조치를 도입했다. 6월 30일 만료 예

못 내는 이들을 퇴거시키지 못하게

다하고 있다”며 유예조치 연장 노

정이던 이 조치는 한 달 연장됐지만,

하는 조치를 연장하는 데 일단 실패

력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의회 승인 없

하면서 임차인들이 거리로 내몰릴

1조9천억 달러(약 2천165조 원)

는 재연장 불가를 결정했다.

A 41

팬데믹 종식에 빨간불? 2일 과학전문지 ‘네이처’(Na-

나타났다고 밝혔다.

규모의 부양안 집행을 관리 감독하

바이든 대통령은 조치 종료 이

ture)와 해외 언론 등은 델타 변

또 변이 전 원래 바이러스에 감

퇴거 유예 조치 연장을 위해 조

는 부양안 차르(최고책임자) 진 스

틀 전인 지난달 29일 하원에 연장

이가 이처럼 강력한 전염력을 갖

염된 사람들은 바이스에 노출된

바이든 대통령까지 나섰지만, 질

펄링도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이

을 요청했지만, 공화당의 반대로

게 된 이유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

지 평균 6일 만에 바이러스가 처

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재연장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퇴거 금지

무산됐다.

고 있다며 감염 증가 추세가 꺾이

음 검출됐지만 델타 변이 감염자

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내

권한이 있는지 CDC에 물었지만 답

미국 싱크탱크인 아스펜 연구소

지 않으면서 전문가들이 현재의

는 바이러스 노출 4일 만에 검출됐

놓은 것이다.

변은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와 코로나 퇴거방지 프로젝트에 따

백신 효과가 떨어지고 치명적인

다며 이는 델타 변이의 증식 속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일 성

스펄링은 “퇴거 유예가 7월 31

르면 현재 650만 가구 1천500여만

새로운 변이가 출연할 가능성을

가 훨씬 빠르고 잠복기도 짧다는

명을 내고 “CDC가 퇴거 유예 조

일 끝나고, CDC가 지난 6월의 유예

명이 200억 달러(약 23조 원) 이상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치 갱신에 대한 법적 권한을 찾을

조치 연장이 마지막이라고 밝혀왔

의 집세를 연체하고 있다.

수 없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지만, 바이든은 ‘그것(유예 조치를

은 “CDC가 법적 권한이 없다며 (

연장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결론)

대통령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

이 확실하냐’라고 거듭 묻고 있다”

도했다.

고 전했다.

최근 공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

미국 텍사스대 의대 비니트 메

면 델타 변이는 기존 원래의 코로

나체리 박사는 사스 바이러스

나19 바이러스나 영국발 알파 변

(SARS-CoV)에서는 전체 스파이

970만 이상의 임대주택을 관리하

이, 남아공발 베타 변이 등에 비

크 단백질의 10% 미만이 인체세

는 전국아파트협회는 유예조치 탓

해 월등히 강한 전염력을 보이

포 침투 준비가 돼 있는 반면, 변

고 있다.

이 전 원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임대인들은 퇴거 유예 조치 연장 시도에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사키 대변인은 “우린 필수

앞서 CDC는 세입자들이 집에서

에 체납 임대료가 수십억 달러에 달

적인 보호 조치를 제공하고자 모든

쫓겨나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되는

한다며 지난주에 정부를 고소했다.

▼ 미국 보스턴에서 퇴거 유예조치 종료에 항의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원래의 바이러스나 변이들은 사

서는 50% 정도, 알파 변이에서는

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50% 이상이 인체세포 침투 준비

등에 비해 전염력이 강하지만 확

가 돼 있으나 델타 변이에서는 이

진자 1명이 다른 사람 2~3명을 감

수치가 75% 이상이라고 밝혔다.

염시키는 수준으로 평가됐으나 델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타 변이는 1명이 8~9명을 감염시

예상치 못한 변이로 강력한 전

킬 만큼 강력한 전염력을 가진 것

염력을 갖게 되면서 백신 개발과

으로 드러나고 있다.

보급으로 한층 커졌던 팬데믹 종

델타 변이의 이처럼 강력한 전 염력을 보이는 이유도 일부 밝혀 지고 있다.

식에 대한 기대도 급격히 줄어들 고 있다.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

중국 광둥성 광저우 질병관리

예방센터(CDC) 국장도 지금 당장

예방센터 징루 교수팀은 최근 의

은 다행스럽게 그런 상황은 아니

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메드아

지만, 크게 우려되는 것은 다음에

카이브’(medrxiv)에 공개한 논문

출연할 수도 있는 변이로 백신을

에서 델타 변이에 감염된 사람들

헛되게 할 수도 있다”면서 백신이

의 비강에는 바이러스가 변이 전

효과가 없는 변이 출현 가능성을

의 원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

들보다 1천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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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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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여야 초당파 의원들과 백악관 회동 후 언론 앞에서 바이든 대통령

빌 게이츠 부부, 공식 이혼 175조원 재산 분할 계약 동의

바이든표 4천조원대 인프라투자 ‘청신호’… 상원 초당파 합의도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 직

공화당과 타협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여야

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인프라 예산 처

합의를 도출해 처리하되 이견이 있는 부분은

리 방안이 가닥을 잡았다.

민주당이 의회 다수석을 활용해 독자 통과시

2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 상원 의 여야 초당파 의원은 1일 2천702쪽짜리 인

키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그

이츠는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재산이 많

의 부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2일 공식

은 부자로, 현재 1천520억달러(174조9천

적으로 이혼했다.

520억원)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75조원에 달하는 빌 게이

블룸버그 통신은 “워싱턴주는 결혼 기

츠의 재산을 분할하는 데 동의했으나 세부

간 축적한 모든 재산에 대해 부부가 동등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 권리를 갖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법원은 이날 두

“게이츠 부부는 법원이 승인한 분할 계약

사람의 이혼을 법적으로 확정했다고 경

서를 작성했고 이 내용은 비공개 상태로

제 전문 매체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3일 결별에 합의했다고 발표 한 지 3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결혼 생활 27년 만 에 완전히 갈라서게 됐다.

두 사람은 미성년 자녀가 없기 때문에 자녀 양육권이나 양육비에 대한 내용은 법 원의 이혼 확정 문서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멀린다 게이츠는 이혼 서류에 도장을

실제로 이번에 초당파 의원들이 발표한 예

미국 법원은 이혼 신청이 접수된 뒤 최종

찍었지만, 법원에 개명을 요청하진 않았다.

산안은 도로, 다리, 교통, 광대역, 수도 등 그

확정까지 90일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있다.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는 1987년 교

이 예산안은 12년간 1조2천억 달러(1천380

동안 공화당도 그 필요성을 공감해온 전통적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법원 서

제를 시작해 1994년 결혼했으며, 2000년

조 원)가 소요되지만, 신규 지출로만 따지면 5

의미의 인프라들이다. 초당파 의원들은 이번

류를 인용해 두 사람은 재산 분할 계약에

자선 재단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천500억 달러 규모라는 게 더힐의 설명이다.

합의안이 주중 처리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법원에 제출

을 공동으로 설립했다.

프라 예산 합의안을 발표했다.

합의된 예산안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반면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애초 제시

제시한 미국 일자리계획(2조2천500억 달러),

한 4조 달러 예산 중 이번 합의 대상에서 빠

분할 계약은 재산과 채무, 이혼 절차에

단 공동 운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으나

미국 가족계획(1조7천억 달러) 등 4조 달러

진 3조5천억 달러는 상원의 예산조정 절차를

든 법적 비용 등을 어떻게 나눌지를 규정

이제 이혼이 확정됐기 때문에 재단 운영

(4천600조 원) 인프라 투자안의 일부다. 한국

활용해 자력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하는 문서다.

에서도 갈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CNBC 방

의 올 한 해 전체 예산인 560조 원의 무려 8배 규모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이다. ‘더 나은 재건’을 목표로 제시한 바이든 대 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민주당은 지난 3월 1조9천억 달러의 코로 나19 경기부양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킬 때 도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히자 예산조정 절 차를 동원했다.

19) 극복, 중국과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 확보,

민주당은 일단 초당파 합의안이 상원을 통

복지 확충 등을 위해 스스로 “한 세대에 한

과하면 곧바로 3조5천억 달러의 별도 예산안

번 있는 투자”라고 지칭할 정도로 과감한 예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 투입이 필요하다며 취임 초부터 이 예산 통과에 진력했다.

하원의 경우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 의 장이 초당파 합의안과 예산조정을 통한 3조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과 친정인 민주당의

5천억 달러의 두 예산안이 상원에서 모두 통

지도부는 이 예산안이 국가채무 증가, 납세

과되면 하원에서도 이를 처리하겠다는 입장

자 부담 증대, 기업 투자 의욕 저하 등을 우

을 밝힌 상황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석

려한 공화당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자 ‘투트

이어서 통과까지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는 것

랙’ 전략을 취했다.

이 일반적 예상이다.

<연합뉴스>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빌 게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혼 발표 당시 재

송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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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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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가족간의 거래 – 돈, 부동산 가족과 친척사이는 가장 쉽게 급전 거래가 이 루어질 수 있는 관계이다. 자녀가 사업을 시작할 때 부모가 돈을 빌려주거나 부동산을 자녀 이름

다섯째, 부동산 소유권을 완전히 자

으로 취득하는 경우 다음의 경우를 조심하여 IRS

녀에게 넘겨 부모가 세입자가 되면 반드시

( 국세청 ) 에 세금문제가 있지 않도록 조심하자.

임대차 계약이 필요하다. 부모가 과거 5년동안 재산을 의도적으로 숨긴 사실이 밝혀지면 정부 의 의료혜택을 받을 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

첫째 가족간의 돈 거래에도 계약서와 증거자

다. 불법 메디케이드를 받기 위해 재산을 은닉하

료들을 반드시 준비하여야 한다.

거나 편법을 사용한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제3자 거래와 같이 가족간의 계약서에도 이름,

수도 있다.

주소, 금액, 날짜, 이자율, 연체료와 같은 규정들

녀는 이를 바탕으로 매월 상환을 부모에게 해야

이 구체적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이자율은

한다. 주택 자금을 빌려 준 경우 주택에 담보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너무 낮게 책

을 설정해 놓는 것도 바람직하다. IRS 가 탈세를

여섯째, 미성년자 자녀에게는 부모가 소유권

정되어서는 안된다. IRS 은 AFR ( Applicable

위해 가짜로 가족과 친척사이에 금전거래를 꾸

포기 증서 ( Quit Claim Deed ) 하는 경우 신중

Federal Rates ) 방법으로 이자를 계산하니 AFR

몄다고 생각할 경우 실제 상환 증빙자료는 유용

하게 고려하여야 한다.

을 참고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게 쓰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증여세 대상이 되므로 감정평가서 ( Appraisal ), 부동산 소유문서 ( Deed ) 와 함

둘째, 상환계획은 현실적이고 즉시 이루어져 야 한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실제로 상환하고 있다는 스케줄과 증빙자료를 준비하자. 부모는 자녀에게 청구서를 정식으로 보내고 자

셋째, 1인당 연간 증여 면세 규정 ( Annual Exclusion ) - $15,000 을 조심해서 사용하자.

께 부모가 Form 709 를 IRS 에 신고하여야 한다. 하지만 소유권 포기 증서는 자녀가 성인이 된

부모가 자녀에게 10만달러를 빌려주고 매년

후에 고려하고 실행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달리

$15,000 원금과 이자를 탕감시켜나가면 7년이면

는 자동차에 운전면허증이 없는 자녀만 남겨두

자녀는 완전히 부모에게 빚을 상환하는 셈이다.

는 일은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IRS 계산방법이 아니다. 이럴 경우, IRS 는 첫해에 10만달러를 증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의 거래, 조부모 와의 돈 거래, 가족간의 거래에서 상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가족간의 거래는 실수의

넷째, 부동산의 경우 부모 돈으로 자

소지가 많고 IRS 와의 문제도 많을 가능성이 높

녀 또는 공동 명의의 부동산을 취득하

다. 조금 더 신중하게 그런 문제들이 일어나지 않

면, 세금과 관계되는 모기지 이자, 재산

도록 준비가 필요하다.

세 공제, 임대소득세 그리고 양도소득 세 까지 다양하고 복잡하게 문제가 발 생할 수 있다. 후에 증여세의 대상이 된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다는 점도 기억하자.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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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Bounce Back(2) : 언어의 능력 높은 산에 올라 큰 소리로 “야호!”라고 외치면

첫째는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Carl

다시 메아리로 Bounce Back 되어 되돌아온다.

von Linné)는 “자연의 체계”(Systema Natu-

욕설을 하면 욕설로 되돌아온다.

rae)라는 책에서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Homo

씨앗을 뿌리면 열매로 되돌아온 것도 Bounce

Sapiens) 라고 했다.

Back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코기토 에르고 숨”(라틴

첫째는 좋은 씨앗이요, 둘째는 좋은 땅이요,

어: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

아무리 좋은 밭이라도 나쁜 씨앗을 뿌리면 결코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좋은 밭에 뿌린다 할지 라도 물주고 가꿈이 없으면 결코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특성을 크게 두 가지로 구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잃어버린 하나님의 통하여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그러므로 사도 베드로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 녀들은 하나님의 언어를 해야 한다고 했다.

재한다)을 인간 존재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고 밭이 나쁘면 결 코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없다.

말씀(Logos)이다. 모양과 형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좋은 열매는 3가지의 결과로부터 나타난다. 셋째는 물 주고 가꾸는 일이다.

받은 사람의 최상의 언어의 모델은 하나님의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둘째로는 인간을 “Home Loquens”(언어적 존재)라고 한다.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 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벧전4:11)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은 인간이 인간으로 불 릴 수 있는 매우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20세기 후반에 영국의 음성학자인 “데니스 버

구원받은 사람은 “말씀”(Logos)이신 하나님 의 모양과 형상이 회복되었으므로 마땅히 하나 님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틀러 프라이”(Dennis Butler Fry)는 인간을 “

왜냐하면 우리가 거짓에서 진리로 사망에

호모 로퀜스”(Homo Loquens) 즉 언어적 인간

서 생명으로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한 것도

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Logos)으로 되었기 때

분할 수 있다.

문이다. 이 두 가지를 합치면 인간은 생각을 언어로 표 현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어의 능력이 우리가 거듭 날 때 하나님으로부터 Bounce Back되어 왔다.

미국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Avram Noam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Chomsky) 도 그의 저서 “촘스키, 인간이란 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떤 존재인가”에서, “언어는 생각의 도구”라고 믿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

었고 언어 능력을 인간과 다른 동물을 구별하는

전1:23)

유일한 점으로 파악했다. 인간의 언어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그렇다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은 어디서 왔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셨고 하나 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요1:1)면,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 는 능력의 모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며 살아야 능력있는 삶 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는 “말씀(Logos-λόγος)이

그렇다.

신 창조주 하나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우리에게 Bounce

님으로부터 비

Back 되었으므로 아버지를 닮은 자녀로서 먼

롯되었다.

저 내가 살고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그래서 구원

Bounce Back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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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AUG 6, 2021

A 51

이성재목사의 선원선교 이야기 (2)

항만에서 세계 선교를 예수를 구주로 믿고 사는 분들은 이 복

현재 휴스턴 항구에 들어오는 선원들의

음을 가까운 가족들로부터 친척, 이웃들

분포는 다양합니다. 현재 가장 많은 선원

과 그리고 친구, 동창, 동문에 이르기까지

을 배출하고 있는 나라는 필리핀입니다.

전하려고 발버둥 칩니다. 그 이유는 예수

아마도 필리핀 선원들이 전세계 선원들의

를 믿고 구원을 받고보니, 예수 믿지 않

50%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 인

는 분들의 영혼이 너무나 무서운 파멸을

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대

받게 될 처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

만,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미

입니다. 그래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복

얀마, 루마니아 등 거의 아직 산업화가 안

음을 전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되었거나, 현재 산업화 중에 있는 나라들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혼의 구원

의 선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너무나 소중한 일이기에 참된 믿음을

선원들은 미국의 항구에 들어오면 매

가진 분들은 너나할 것 없이 복음을 전하

우 호기심이 많아 집니다. 특히 처음 배

고 선교하려고 애를 쓰고 기도합니다. 이

를 타는 초급 선원일수록 더욱 그렇습니

일을 위해서는 돈과 재산 뿐 아니라 내 몸까지 드려

을 제대로 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원들에

다. 그들에게 선원 선교사들은 아주 소중한 존재들입

서 헌신하려는 열의를 가진 분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게 복음을 전하기는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니다. 배에 올라가서 우리 선교사들이 선원센타에서

그동안 한국기독교회의 역사는 137년이나 되는 역

먼저 선원들은 대부분 제 3세계의 나라들에 속한

왔다고 하면 모두 한결같이 기뻐하고 환영합니다. 또

사를 가졌지만 복음 전도와 선교의 열의는 세계 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본국에서 일하는 것 보다는 그

한 선교사들은 그들에게 받는 것 없이 주는 것들 뿐입

느 나라 기독교회보다도 더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많

래도 좀 더 많은 수입을 가져보겠다고 배를 탑니다.

니다. 성경과 전도지들과 각종 기독교 책자들을 구입

은 한국 선교사님들이 오늘도 전세계 곳곳에 나가서

또한 그들은 커다란 상선에 한번 승선하면 10개월 이

하거나 직접 만들어서 전달해 줍니다. 그들에게 이런

복음을 전하고 있고, 그렇게 못하면 짧은 기간이라

상 배 안에서 갇혀 지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그들의

읽을 거리는 매우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배를

도 선교지에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생활은 항구에 정박해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는데 20-30일이 걸리는데, 그

그런데 이렇게 제 3세계 현지에 나가지 않아도 이

분 망망한 바다에 떠가는 배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때 그들은 선교사님들이 전달해 준 책자들과 전도지

미국에서 세계 곳곳에서 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

이런 갇히고 단조로운 생활 속에 지내던 선원들이 항

들을 읽고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요즘에는 복음적인

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두가지인

구에 정박하면 비로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CD, DVD 등을 만들어서 전달해 주는데, 그렇게 좋

데, 하나는 미국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에게 복음을 전

그들에게 사람은 매우 소중하고 그리운 대상입니다.

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이 선원선교는 21세기 하

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미국의 각 항구에 들어오

또한 그들은 배 안에서 잘 조직된 계급체계 속에

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로서 땅끝에서 이루어

는 무역상선에 승선해 있는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

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대한 배를 움

는 일입니다. 여행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그렇

직여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활 자체가

선원선교에 대하여 좀 더 많은 자료를 보기 원하

게 간단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행하러 오시는 분들

마음이 유순하고 여린 선원들에게는 매우 스트레스

시면 blog.naver.com/lsjinjcrev 나 www.

은 그래도 생활의 여유가 좀 있는 분들이고, 가난한

가 됩니다. 마치 우리나라 군대와 똑같습니다. 선원

facebook.com/lsjinjc 에 들어가 보시면 더 많은

나라에서 오는 분들은 별로 없고, 좀 산다는 나라에서

선교는 바로 이런 선원들을 찾아가서 그들의 마음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시기 원하

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각 호텔이나 숙박

을 위로하고 상담해주며,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인

시면 (323)383-1715번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업소마다 기드온 협회라는 곳에서 마련하고 준비한

도하고, 그들에게 땅을 밟아 보도록 함께 차에 태워

성경들을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복음

서 샤핑도 시켜주는 일들을 합니다.

지는 선교가 아니겠습니까?

휴스턴 항만 선원선교사 이성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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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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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두리하나 결혼 예비 학교 첫번째 만남: 배우자를 배우자 결혼의 원리

게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셋

창세기 2장 24-25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결혼선

째, 부모의 지나친 간섭에 정중하게 ‘노’라고 말할

언문에 담긴 4가지 원리 에 대해 소개한 뒤 나눔

수 있는가?

을 강조하는 ’ 개념입니다. Charles Swindoll은 출애굽기 26장 6절의 예 를 들어 ‘하나됨’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립니다: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고 그 갈고리로 휘장을 연

의 시간을 가집니다. 첫 번째 원리를 소개하기 전 에, 예비 부부에게 미리 준비해 둔 하트 모양의 종

2. 연합의 원리 (그의 아내와 합하여)

결하게 한 성막을 이룰지며”. 직역하면 ‘성막이 하

이 두 장을 나누어 줍니다. 각자의 이름을 하트에

연합이란 결코 분리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가 된다’입니다. 그러므로 ‘한 몸(one flesh)’이

‘연합한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 디바크 ’(cleave,

라는 말에 쓴 ‘에하드’는 복합적인 연합입니다. 결

stick)는 ‘풀로 붙이다 ’, ‘ 고착시키다 ’, ‘ 계속 그대

혼이란 두 인격이 녹아서 하나를 이루는 것이 아

1. 떠남의 원리 (남자가 부모를 떠나)

로 지속되다 ’ 라는 뜻입니다. 룻과 나오미가 둘 다

니라 부부가 공동의 가치관과 목표를 가지고 조

결혼이란 한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남으로 이

과부가 된 후에 룻이 나오미에게 헌신을 다짐할 때

화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루어지는 사건입니다. 이 말은 혈연의 단절이나 부

도 같은 단어가 쓰였습니다. 사람들에게 비유적으

예비 부부들에게 각자 ‘내가 꿈꾸는 미래 가정’의

모에 대한 책임을 저버려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로 쓰일 때 이 단어는 절대적 헌신, 절대적 충성,

목표와 모습을 적어 보게 한 뒤, 서로에게 나누도록

부모 의존적인 삶에서 부부 중심의 삼으로 전환해

타협 없는 애정과 사랑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넝

합니다. 그리고 함께 ‘우리 가정 비전 선언문’을 만

야 한다는 뜻입니다. ‘ 떠난다 ’ 는 것은 부모의 양

쿨처럼 달라붙는 의존이 아니라 헌신입니다. 그러

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만일 두 사람이 가

육을 받던 자녀의 관계에서 완전한 성인으로서의

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 죽음이 갈라 놓을 때까

치관도 많이 다르고, 삶의 우선순위와 목적도 다르

관계 전환을 의미합니다. 즉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

지 ’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언약을 지키는 것

고, 비전도 상이하다면 결혼 후 갈등과 어려움을 겪

를 다른 어떤 관계보다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경

이 결혼입니다.

게 될 것입니다. 물론 두 사람이 모든 가치관과 목표

적게 한 뒤 풀로 접착하게 합니다.

가 완전히 일치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따

계선(boundaries)이론에 따르면, 관계에는 우선순 위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 간에도 부부의

마가복음 10:6-9을 함께 읽은 뒤, 풀로 접착해

관계, 부모 자녀의 관계, 형제자매의 관계마다 적

놓았던 하트를 분리하게 합니다. “창조 때로부터

절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친밀하고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

가까운 관계가 부부입니다.

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

네 번째 원리인 부부의 친밀성(두 사람이 벌거벗

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

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에 대해서는 두

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

번째 만남의 시간에 나누기로 합니다. 이 주제에

라 하시더라.”

관한 참고도서로 예비 부부들에게 Larry Crabb

1990년 이후에 등장한 ‘떠남의 가정 신학’은 온 전한 떠남에서 온전한 가정이 이루어진다고 보았

라서 결혼 전에 서로 인생의 꿈과 비전에 대해 마음 을 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 ‘결혼 건축가’ 와 Gary Chapman의 ‘언약 결

습니다. 떠난다는 것은 ‘ 탯줄을 끊는 것 ’ 을 말합 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태중으로부터 독립하기 위

예비 부부들에게 갈기갈기 찢어진 종이 하트를

해 탯줄을 끊어야 독립적인 생명이 되는 것처럼 결

본 느낌을 나누도록 합니다. 이처럼 부부는 둘이 아

혼을 할 때 부모의 울타리로부터 독립하기 하기 위

닌 하나이기 때문에, 이혼이나 별거를 할 때 감정

[숙제와 마무리]

해 ‘정신적인 탯줄을 끊어야 한다 ’ 는 것입니다.

적, 영적 아픔이 뒤따른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참

개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해 간

이렇게 떠나지 않았을 때 갈등이 시작된다고 이들

가자들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들이 있

단하게 소개한 뒤, 검사지를 나누어 줍니다. Pre-

은 주장합니다. 그래서 떠남의 신학은 Life Cycle

을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다룰 필요

pare-Enrich 프로그램을 소개한 뒤, 세 번째 만남

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가 있습니다. 집단 상담을 병행한 커플 상담을 통

전까지 온라인으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부모님

혼’을 추천합니다.

께 드리는 감사 편지’를 써 오도록 합니다. 결혼에 대해 아름답게 묘사한 Ruth Harms Colkin의 시를 함께 읽은 뒤 기도로 마칩니다. 결혼은 부모를 떠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떠남은

해 초혼 시절의 갈등에 대해 다룰 뿐만 아니라 현

결혼은 당신이 나의 몸을 이루고 내가 당신의 몸

성인이 된 자녀가 정신적, 경제적, 정서적 그리

재 그리고 장차 갈등의 소지가 있는 영역들에 대해

을 이루는 것. 우리는 혼자라는 생각을 조금도 하지

고 영적으로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의미합

나눔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장합니다.

않고 함께 걸어갈 것이다. 결혼은 불완전한 존재인

니다. 떠난다고 해서 꼭 거리가 먼 곳으로 가야 한

부부가 완전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끝까지 가정

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극한 사랑과

3. 하나됨의 원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을 세워 나가며 서로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 우리에

헌신으로 양육해준 부모이지만, 이제 성인이 되었

하나됨은 연합 뒤에 자연히 따라 나옵니다. 본래

게 소중한 것은 결혼과 사랑이어라.

기에 부모를 떠나 배우자와 연합하여 새로운 가정

네 가지 원리는 각각 이전 것 위에 세워집니다. 배

을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자와 진정으로 연합할 수 있으려면 먼저 부모를 떠나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부는 결혼이란 관계를

예비 부부들에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서 로의 생각을 나누도록 합니다.

통해 ‘ 연합하고 ’ 나누어질 수 없는 ‘ 하나 ’의 육 체가 됩니다. 성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영적, 정서적

첫째, 삶의 1순위가 부모로부터 배우자로 바뀐

인 부분에서도 하나가 됩니다. 히브리어 ‘ 에하드 ’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둘째, 나는 부모에

는 ‘하나됨 안의 다양성을 인식하면서도 연합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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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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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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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기도모임, 애국의병(이여) 구국쟁취(하자) 슬로건으로 행사진행 예정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원관혁 장로는 “너희는 먼저 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주셨으니”, 말씀은 이바울 목사님

식 및 시국강연회(수라회관)를 실

교에 송순선, 강수자, 강근숙, 이상

미애국기독인 연합회 회장 원관혁

께서 전해주신다.

시한다. 시간은 8월15일 2.00pm-

희, 음악부분은 방성수, 최태열, 송

장로, 변재성 회장, 김진이 회장 등 이 해주셨다.

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

친교3시-3시30분(수라회관)시

3:30pm이고, 사회는 원관혁회장

혜숙, 영상은 임승운, 한성주, 김재

시니라 (마6:33)” 말씀으로 텍사

간도 있고 *시국좌담회(수라회관)

이 진행 국민의례와 시국강연의

식씨가 수고한다. 이번 행사를 위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스 지역 애국 기독교인들에게 이

도 함께한다. 8월14일 3:30pm-

주제는 “문재인의 헌법 파괴와 대

해 후원 및 협찬을 해주신 분들은

연락처 김원주목사 214 392 8024,

번 대회에 초대하면서 “안녕하세

5.00pm 주제는 애국의병(이여) 구

응책”이라는 주제로 연사는 한성

휴스톤 청우회, 샌안토니어 애국동

원관혁회장 817 773 2348, 서지원

요 애국 기독인 여러분 그리고 애

국쟁취(하자)라는 주제로 진행은

주 장군이 한다.

지회, 어스틴 애국 동지회, 대한민

부회장 512 567 3142 에게 하면

국 동지님들 아시다시피 지금의 대

Dr Paul kim 목사(Philadelphia)

동시에 진행되는 친선골프 및

국회복연합, 텍사스 애국 동지회 1

된다. 본교회주소는 2000 Royal

한민국과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을

준비위원으로는 전진용, 하호영

관광(주관 임승운) 8월14일 오전

등국민 만들기 (단체)현재 후원 및

Ln Dallas TX 75229 수라회관주

볼 때에 여러모로 나라가 무너져가

(Houston),강문종(SF), 한성주

7시-11시30 에 진행한다. 이번 행

협찬을 해주셨고 개인 후원으로는

소는 2240 Royal Ln Dallas TX

고 있는 것을 느끼지 않습니까? 내

(Seattle), 조현만 강정호(Dallas)

사를 위해 수고 하시는 봉사 및 친

한미애국교회DFW 김원주목사 한

75229 이다.

년 선거에 잘못 지도자를 택하는

등이 참가하여 시국좌담회를 실

순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사

시한다. 저녁 식사 후 특별 구국

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이 올지도 모

기도회를 애국교회에서 실시한다.

릅니다. 이에 맞서 우리 기독인들

8월14일 오후7시-9시 인도는

과 애국동지님들이 일어날 때라 생

한성주장로, 성경은 렘(에레미

각 합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

아)33:2-3, 제목은 “너는 내게 부

독인들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르 짖으라”, 말씀은 김원주목사님 (

져 하는 뜻있는 동지들의 많은 참

애국교회)께서 전해주실 예정이다.

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해왔

8.15일(일) 주일은 8.15 광복절

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76주년 및 대한민국 정부 수립 73

으로 애국교회선포1주년기념예배

주년 기념예배를 실시한다. 장소

(본교회당)를 실시한다.

는 본교회 오전9시이며 사회는

시간은 8월14일 오후2시-3시까 지 진행한다.

서지원장로(부회장), 성경은 왕상 10:25-28 제목은 “악을 제하는 영

사회는 원관혁회장이 볼 예정이

도자를 세워야”, 말씀은 Paul kim

며, 성경은 갈5:1, 제목은 “자유를

목사가 진행한다. 이어서 8.15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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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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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문화센터 “제 1회 어린이 & 청소년 8.15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 실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에게 들었던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

정이며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아래

실에 입각한 주제를 선정 하여 진행

다섯가지 항목이 있다.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이사장 신

한다. 그림규격 과 형식은 일반 도

1. 1인 1작품만 접수 가능합니다.

상우)는 8.15광복절 기념 어린이 &

화지 8절 (360mm x 260mm)도화

2. 부모나 형제 등 타인의 도움없

청소년 그림잔치를 실시한다. 이번

지와 크레파스/칼라 마커 & 수채물

행사는 오는 8월 14일 9시부터 4시

감으로 그리는 형태로 행사 당일 주

까지 진행한다. 1부로 어린이부는 9

최측에서 준비한다. 접수 방법은 신

시에서 시작하여 12시까지 시상식

청서를 작성하여 어스틴 한인문화

도 함께한다. 2부로 중고등부는 2

회관 이메일(kccaustinorg@gmail.

시에 시작하여 4시까지 시상까지한

com)로 보내면 된다. 온라인 등록

다. 이번 광복절을 맞아 행사를 진

은 www.kccaustin.org 로 오셔서

행하는 목적은 미국에서 자라나는

접수하면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5

기타 행사문의는 kccaustinorg@

우리의 자녀들에게 조국의 8.15 광

일-8월 12일까지이다. 대회 장소는

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강춘자

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를 사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 뒷마당에서

이사는 “이번 어린이 청소년 그림대

랑하는 마음을 심어 주고자하는 마

실시한다. 주소는 11813 N. Lamar

회에 많은 어스틴 지역 한인 어린이

음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번 대

Blvd. Austin, TX 78753이다. 시상

들과 중고등 학생의 참가해 주시기

회의 명칭으로 “제 1회 어린이& 청

내역으로 Grand Prize, 1등, 2등, 3

를 바라며 자녀들에게 대한민국의

소년 8.15 광복절 기념 그림 대회”

등 상장과 부상품수여 하고 모든

국민 이라는 정체성과 애국심을 고

라고 했다. 이번행사의 참가 대상

참가자에게 과자선물을 준다고 전

취시키고 주류 미국사회에서 자신

은 어스틴 인근 지역 어린이와 중

해왔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상품은

의 나라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등학생으로 삼았다. 작품주제는

아마존 선물카드 $100(대상), 나머

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

8.15광복절과 태극기에 대한 상상

지 1-2-3등은 $50을 수여한다. 작

행사가 지속될수 있도록 많은 지도

화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대한 전시는 온라인으로 할 예

편달을 바란다.” 고 전해왔다.

이 완성된 작품만 받습니다. 3. 기재된 인적사항이 사실과 다 를 경우 시상에서 제외 됩니다. 4. 행사/시상 내역은 주최측의 사 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우천시 행사는 실내나 차 안에 서 진행됩니다.


A 72

어스틴 소식

AUG 6, 2021

KOREAN JOURNAL

킬린 한인회 광복절 기념행사 및 장학생 선발 및 수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킬린한인회(박윤주 회장)는 다가오는 8월

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날

14일 토요일 오후 5시 킬린 한인회관에서 제

로 지난번 공고한대로 장학생을 선발 함께 수

76회 대한민국 광복절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여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알려 왔다.

1부는 8.15 광복절 기념식과 장학금 수여식,

지난번 2021년 장학생 선발공고가 발표되고

2부는 킬린 한국전통무용단 (Lily Korean Tra-

장학위원회에 접수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심사

ditional Dance Group)의 전통무용과 World

하여 지급한다. 기준은 공고일 현재 킬린 지역

of Music Orchestra 의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에서 2년 이상 거주하고 최소한 25%의 한국

박윤주 한인회장은 “이날 행사는 예년에 비

인의 자녀, 킬린 지역에서 2년 이상 수학하고

해 작게 진행되지만 알찬 내용으로 한인들과

있는 고교 12학년 대학생, 대학원생이 대상이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이 압박의 세월을 이겨낸

다.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각 $500씩 장학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고 후세들에게 자신의 나

금, 학업 장려금 명목으로 지급한다.

라를 위해 헌신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알게하

자세한 문의는 장학위원회(전화 254-702-

는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먼 이국 미국에서

4325)에 하면 된다. 이 날 행사 이후에는 식사

도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광복절 뜻깊은 행사

를 제공한다고 한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AUG 6, 2021

종교 칼럼

A 73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전도서 5:2-3)

1.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요, 품위입 니다. 진실을 말하면 진실한 사람입니다. 거짓말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 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립니다. 무례 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그런가

가 나온다” (전도서 5:3) 1) 친철한 말 : 피아니스트 파데레프 스키

습니다. “목소리가 좋으니 너는 뭔가 되겠다” 이 한마디에 그는 용기를 얻고 더욱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성악가들은 유학을 다녀오지

하면 은혜로운 말 한마디는 길을 평탄케 하

빨강 머리의 한 폴랜드 소년이 피아니스트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인데도 유학을

겸손한 말을 하면 겸손한 사람입니다. 교

고 즐거운 말 한마디는 하루를 빛나게 합니

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음악학교의 선

다녀오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한 말을 하면 교만한 사람입니다. 허풍이

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는 긴장을 풀어주고

생님은 그를 반가워하지를 않았습니다. 그의

준 말이었다고 합니다.

나 허세를 부리는 말을 하면 실없는 사람입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인간은

손가락은 피아노를 치기에 너무 굵고 짧다는

니다. 잘난체하는 말을 하면 과장된 사람입

말을 할 수 있는 동물이기에 위대하면서 동

것이었습니다. 대단히 실망이 컸습니다. 상처

배우 엄앵란은 굉장한 왈가닥이었다고 합

니다. 감사의 말을 하는 사람은 수준이 높은

시에 많은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은

가 되고 낙심했습니다. 때 마침 유명한 피아

니다. 서울 미동초등학교 5학년 때, 하루는 아

사람입니다. 불평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은 수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마는 천 사람의 귀

니스트인 루빈스타인을 만나 볼 기회가 이 소

이들하고 책상 위를 뛰어다니며 놀다가 선생

준이 낮은 사람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는 말에

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년에게 주어졌습니다. 소년은 루빈스타인 앞

님에게 걸렸습니다. “넌 구제불능이야” 선생

따라서 자신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

한 마디 말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마는, 한

에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의외로 루빈스타인

님은 이 말 한마디와 함께 일주일간 정학을

신의 말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말하

마디 말로 사람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은 사랑이 담긴 격려와 칭찬의 말을 해 줍니

시키는 등 그를 완전히 불량 소녀 취급을 했

는 것입니다. 많이 배웠다고 하지만, 많이 가

남길 수도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말을 조심

다. “참 잘 친다. 열심히 연습하면 휼륭한 피

습니다. 그때 엄앵란씨는 마음의 상처를 입

졌다고 하지만,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인

해야 합니다. 한 마디의 잘못된 말이 이간질

아니스트가 되겠다” 너무나도 기뻤던 이 소년

고 좌절과 고민의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격을 알 수 있고, 품위를 알 수 있습니다. 나

이 되고 한 마디의 잘못된 말이 일생 동안 키

은 앞으로 매일 7시간씩 피아노를 연습하겠

그런데 6학년이 되고 나서 만난 홍혜은 선생

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사는지를 돌아 보

워온 우정을 순식간에 허물어뜨리기도 합니

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소년이 누구인가?

님 때문에 다른 학생(사람)이 되었다고 했습

시기 바랍니다. 인격적인 사람들은 이런 말들

다. 근거 없는 말, 과장된 말로 인간과 인간을

리스트 이후로 그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없

니다. 6학년 첫날 교실에 들어온 선생님은 자

을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괜

갈라놓고 불화의 씨앗을 심고 불신의 사회를

었다는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인 파데레프

신의 소개를 하더니 곧장 엄앵란이 누구냐

찮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아

만듭니다. 그리고 한 번 잘못된 말은 엎질러

스키 였던 것입니다. 실망과 낙담에 빠졌던

며 물었습니다. 순간 ‘5학년 선생님이 인수

합니다. 희망을 주는 말을 하므로 살리는 사

진 물과 같아서 다시 어찌해 볼 수 없습니다.

소년을 세계적인 음악가로 만든 것은 사랑의

인계 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하게 고개 숙

람이 되십시오.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므로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

말, 격려와 칭찬, 인정의 말이였습니다. 그는

이고 있는데 뜻밖에 “날렵하고 예쁘게 생겼

살리는 사람이 되십시오. 지혜로운 말을 하

되며 되도록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실수를 하

1919년 폴란드공화국 탄생과 함께 초대 수

구나. 그래, 네가 400m 육상선수라고? 참 잘

므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따뜻한 말,

지 않는 길입니다. 우리는 말을 너무나 적게

상도 역임합니다. 인정해 주는 친절한 말 한

하겠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작은 일에도 따

용서하는 말, 허물을 덮어주는 말을 하는 사

했기 때문에 뉘우치는 일은 별로 없지마는 반

마디가 사람을 변화 시킵니다. 언제 어느 때

뜻한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고 해 주었다고

람이 되어 사랑의 사람이 되십시오.

대로 말을 많이 하고 나서는 나중에 뉘우쳐

누구를 만나도 이렇게 인정해 주시고, 격려

합니다. 그 덕분에 그는 침착한 아이가 되었

야 하는 일을 허다히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해 주시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 학교에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을 하면 거짓의 사람입니다.

2. 사랑의 말을 합시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의 애정 어린 칭찬은 엄앵란씨의 제2인생을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우매자) 소리

2) 따뜻한 말

열어준 것입니다.

성악가 엄정행씨는 스승인 홍진표 교수가

우리의 친절함. 우리의 희망적인 말, 우리

없었다면 오늘날 그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

의 지혜로운 말, 우리의 사랑스러운 말들이

었을지도 모릅니다. 엄정행씨는 경희대 음대

우리의 가정을 살립니다. 우리의 교회를 살

에 입학했지만 오페라의 기본도 모르고 화성

립니다. 우리의 사회를 살립니다. 좋은 말을

악도 힘들어 학교를 자퇴하고 고향으로 내려

하므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

갈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홍 교

니다. 아멘.

수로부터 개인 레슨을 받을 기회를 얻었고, 칸소네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를 듣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고 난 홍진표 교수가 뜻밖의 칭찬을 해주었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AUG 6, 2021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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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4

샌안토니오 소식

AUG 6, 2021

한미애국교회 1주년 기념 예배, 좌담회, 구국기도회, 8.15 기념식, 시국강연회 등 줄이어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한미애국달라스 교회 선포 1주년

KOREAN JOURNAL

연준 2인자 클래리다 “2023년 초 금리인상 가능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초 예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에 무

의 ‘넘버 2’인 리처드 클래리다 부

게가 실리면서 연준 고위인사의

의장이 오는 2023년 초 기준금리

‘입’에서 금리 인상이 거론된 것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으로 보인다.

클래리다 부의장은 4일(현지

이날 행사에서 클래리다 부의

미애국교회DFW 김원주 목사의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회장 원

시간)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장은 지금으로서는 금리 인상이

강론으로 ‘특별구국기도회’가 열

관혁)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우리

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물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면서도

릴 예정이다.

가 살고있는 미국을 볼 때에 여러

상승률이 연준 장기 목표인 2%

물가상승 전망이 현실화할 경우

과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주일 특

모로 나라가 무너져가고 있는 것을

를 크게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을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필요조건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연달아 개

별 예배가 오전 9시부터 서지원 장

느낀다”며 “내년 선거에 잘못 지도

근거로 이같이 내다봤다고 월스

이 2022년 말까지 충족될 것으로

최될 예정이다.

로의 사회와 “악을 제하는 영도자

자를 택하는 순간 자유민주주의 대

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선 교회 선포 1주년 기념예배

를 세워야’라는 제목으로 Paul kim

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이에

이 전했다.

는 원관혁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목사의 설교가 교회당에서 예정되

맞서 우리 기독인들과 애국동지들

클래리다 부의장은 “기대 물

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회장의 사회와 이바울 목사의 설

어 있다.

이 일어나야할 때”라며 이번 행사

가상승률이 장기 목표인 2% 수

3% 또는 그 이상이 된다면 ‘완

그는 “예상대로 올해 근원 개

교로 애국교회 회당(구 뉴스코리

마지막으로 오후 2시 수라회관에

를 계기로 기독인들과 자유민주주

준으로 계속 유지되는 한 2023

만한 오버슈팅’보다 훨씬 더 높

아 빌딩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열

서 열릴 예정인 ‘8.15 기념식 및 시

의를 지키고자 하는 뜻있는 동지

년에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

은 것”이라고 우려했다. 근원

릴 예정이다.

국강연회’에서는 한성주 장군이 “문

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새 평균 물가

PCE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재인의 헌법 파괴와 대응책’을 주제

전해왔다.

상승 목표제와 전적으로 부합한

물가지표다.

기념 예배 후에는 오후 3시 30 분부터 5시까지 수라회관으로 자

로 시국 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미애국기독인연

다”고 말했다.

클래리다 부의장은 연준의 자

리를 옮겨, ‘애국의병이여 구국쟁

주최측에서는 공식 행사 개최전

합회와 한미애국교회 김원주 목사

이는 연준이 작년 8월 도입한

산매입 축소(테이퍼링)가 언제

취하자’를 주제로 ‘시국 좌담회’가

인 8월 14일 오전 7시에는 이번 교

가 주관하며, 샌안토니오 애국동지

평균물가안정 목표제와 관련한

시작될지에 대해선 힌트를 제공

Paul kim 목사의 사회로 전진용, 하

회설립 1주년 기념식과 8.15 시국

회, 휴스턴 청우회(회장 하호영), 대

언급이다. 당시 연준은 장기 평

하지 않았다. 연준은 지난해 신

호영(Houston), 강문종(SF), 한성주

강연회에 참가하기 위해 샌안토니

한회복연합(대표 한성주), 텍사스

균 2%의 물가상승률 달성을 목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Seattle), 조현만, 강정호(Dallas) 위

오, 휴스턴, 어스틴 등 텍사스 각 도

애국동지회, 오스틴 애국동지회가

표로 하겠다며 일정 기간은 2%

나19) 사태 이후 월 1천200억달

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시들은 물론 각지에서 방문하는 참

후원 단체로 나섰고, 샌안토니오에

를 완만하게 초과하는 물가상승

러의 채권을 사들여 장기 금리를

가자들을 위해 친선 골프 및 관광행

서는 김진이 노인 회장이 개인 자격

률을 용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억제하고 있다.

사도 준비했다고 한다.

으로 후원에 나섰다.

이어 저녁 7시부터는 다시 교회 당에서 한성주 장로의 인도와 한

한미애국달라스교회 주소: 2000 Royal Ln Dallas TX 75229 수라회관 주소: 2240 Royal Ln Dallas TX 75229 문의: (817) 773-2348 원관혁

일시적인 물가상승 때문에 금

다만 클래리다 부의장은 연준

리를 올리지는 않겠다는 것이 이

이 올해 하반기 중 테이퍼링 계

제도의 취지지만, 현재 물가상승

획에 대해 공표할 수 있을 것으

의 폭과 지속 기간이 연준의 당

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AUG 6, 2021

종교 칼럼

중보 기도 속으로...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젊은이나 늙은이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떻게 위로 받고 있는 것인가?.. 당연히 기도의 위로를 받고 기도의 응답 속에 삶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무시기도 정시기도 그리고 중보기도를 받음으로 위로받고.. 또 내가 중보기도함으로 영적 힘을 더 얻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믿음생활은 기도가 전부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입술의 고백 속에 내 삶이 있고 내 믿음이 있고 내 교회가 있고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특권속에 살아가지만 때론 너무 힘들어 기도조차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며 그 기도의 소리에 위로받고 눈물 흘렸던 경험이 있다면... 중보기도의 필요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봅니다. 나이들고 중직자로 살아가면서 이젠 감출 수 없는 예수쟁이가 되어 나 자신보다 주위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늘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보기도가 쉽지 않습니다. 공적인 예배처가 아니면 개인의 기도 속에 잊지않고 중보기도의 제목을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론 기도의 메모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기도도 훈련입니다. 꾾임없이 반복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물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지만.. 어떤 곳에는 너무 힘든 기도가 되고.. 어떤 현장에는 쉬지 않고 기도의 고백이 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홀로 조용히 기도의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면 이미 영적스밋의 시간표에 도달할 것입니다. 지금 아침에는 나를 위해.. 그리고 저녁 밤중에는 모두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며.. 내 귀에 내 기도소리가 조금씩 들려올 때 나 자신이 먼저 은혜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중보기도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 은밀한 응답을 체험하시길 간구합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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