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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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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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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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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 사각지대 위기가구 돕는다 해리스카운티, 3천만 달러 복구지원금으로 한시 생계지원 일회성 1천500 달러 / 접수 마감 8월 11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격 조건

다. 개인이 아닌 가족당 지원하는 것

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자는 18세 이

이므로 서류미비자 가족이 있어도

상 이거나 자립한 미성년자도 가능

다른 가족 중 한 명이라도 체류자격

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에 문제가 없다면 지원 대상이 된

중 최소 1명이 정부의 공공지원 프

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득 감

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거나 혹은

소가 있을경우 이를 증명해야 한다.

총가구 소득이 연방정부 HUD 지역

* 신청사이트: www.harriscountyrelief.org * 문의(대표): 832-345-6289 * 한국어지원: 281-703-3827(신현자), 832-265-6634(송시화)

중간소득 기준의 60% 이하에 속해 있어야 한다.

장이 이끌고 있는 휴스턴 우리훈또

해리스카운티가 코로나19로 인

니다. 이번 긴급 구호 프로그램은 해

스(나카섹 텍사스지부)에서도 한인

또한 연방정부 지침의 요구에 따

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들을

리스카운티가 휴스턴-갤버스턴 가

들의 문의 및 언어지원을 돕고 있다.

라 가족구성원 중 적어도 1명은 성

위한 일회성 구호 기금 지원 프로그

톨릭 구호재단과 협력 진행하는 것

신청 접수 시에는 이름, 전화번

인으로 미국 시민, 영주권자, 난민이

램을 다시 실시하고 있다.

으로, 진행을 담당할 가톨릭 구호재

호, 이메일, 언어선택, 주소, 가족수,

이번이 첫 번째는 아니다. 7월 28

단은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기

혜택받고 있는 공공프로그램 종류

일(수)부터 8월 11일(수)까지 2주간

간 중 접수된 가정 중에서 무작위로

등을 묻는다. 업로드할 구비서류는

접수를 받고 있다.

선정해 자격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신분증 사본을 필수적으로 업로드

해리스카운티는 코로나19 긴급

신속히 확인한 뒤 지급한다는 방침

해야 한다. 해리스카운티 거주 증명

지원 기금 3천만 달러의 재원을 바

이다. 지원이 승인된 가정은 올해

서류나 공공지원 프로그램 증빙서

탕으로 1천500달러씩 일회성으로

12월 30일까지 긴급 지원금을 수

류, 코로나19 기간 중 실직이나 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2

령하게 된다.

금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증빙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도

수 있는 서류 등은 미리 준비가 되

움이 필요하다면 카운티 내 13개 네

어있을 경우 가능한 업로드해도 되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가정들은

비게이터 지원센터에서 도움을 받

지만, 신청시 제출하지 않아도 선정

해당 기금을 랜트비나 모기지 비용

을 수 있다. 한인타운에서 가장 가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무

과 음식, 유틸리티, 헬스케어, 보육

까운 곳은 블레이락과 롱포인트

작위 배정 후 선택되면 그때 나머지

비, 연체비 상환 등 긴급 용도로 사

교차 지점에 있는 MAM(Memorial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므

용할 수 있다.

Assistance Ministries)이다.

로 반드시 연락 가능한 핸드폰이나

수 있게 되었다.

선착순 프로그램이 아니며, 신청

휴스턴 한인회와 신현자 사무총

이메일 주소를 명시하는 것이 좋다.

백신 접종 했어도 실내 마스크 착용 권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나 자격을 갖춘 비시민권자여야 한

신청 가구는 필히 해리스카운티

했다고 모두 수혜자가 되는 것도 아

만 가구가 긴급 자금 혜택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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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델타변이 확산 막기 위해” 기대 이하 낮은 백신 접종률도 문제

CDC가 지난 5월 13일 예방접종

센터(TMC)가 26일(월) 발표한 바

이제 막 일상으로의 회귀가 현실

팬데믹 중에도 지금까지 건강을 잘

델타 변이의 확산을 막기 위해 미

받은 사람들에게 실내에서 마스크

에 따르면, 지난 주 휴스턴 메트로

화되고 있고, 그래서 마스크 착용

지켜왔던 사람들, 특히 백신 접종을

질병통제센터(CDC)는 27일(화) 오

를 벗도록 지침을 수정했을 당시 델

지역 바이러스 확산은 한 주전에 비

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둔감해지

완료한 사람들도 결코 방심할 수 없

후 3시(동부시간) 백신 접종을 완료

타 변이 사례는 1%에 불과했다. 그

해 5.5% 증가했다. 텍사스 메디컬센

고 있는 시점에 나온 이번 마스크

는 상황이라는 점을 인식하여 마스

한 사람들도 코로나19 감염이 높거

러나 현재는 전체 사례 중 최소 83%

터 병원시스템의 평균 코로나19 검

지침에 지치고 실망스러운 한인동

크 착용 생활화 및 주변에 백신 접종

나 심각한 지역의 공공 실내 환경에

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미국

사 양성률은 9.1%로 지난달 일일평

포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을 권장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장했다.

의 전반적인 예방접종 수준이 처음

균보다 282.9% 높았다. 휴스턴 메

로셀 왈랜스키 CDC 국장은 최근

예상했던 것보다 낮고 대부분의 전

트로 지역에서만 1천69명이 코로

며칠 동안 델타 변종이 코로나19

염이 인구 중 접종률 40% 미만인 지

나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 1주일 전

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과거 변종

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일 평균 507명에 비해 110.8% 증

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주

이번 지침은 접종을 완료한 사람

가했다. 6월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는 새로운 과학적 데이터가 나옴에

들에게 마스크 착용 수칙을 업데이

는 132명이었으나 26일 신규 확진

따라 이러한 권고가 불가피했다면

트 한 것이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

자는 710.0% 늘었다. 텍사스 메디컬

서 결코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님

은 사람들에 대한 지침은 동일하다.

센터의 신규 입원 건수도 지난달 일

을 강조했다.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을 때까지 마

평균보다 218.0% 늘었다.

일반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사

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한다.

이흥재 노인회장 28일 사의 표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사임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 다”라는 문자를 전달했다.

31대 이흥재 한인노인회장이

이번 사태는 노인회에 기부된

CDC는 특히 지역사회가 나서서

28일(수) 저녁 노인회원 단체 카

묘지 2기에 대한 처리 절차 문제

람들은 바이러스 전파에 역할이 작

27일(화) 현재 미국 카운티의 거

높은 전염력이 있는 지역에서의 추

톡방에 8월 2일(월)부로 회장 사

로 27일(화) 소집된 긴급 이사회

고 돌발성 감염도 드물다. 그러나 백

의 절반인 46%에서 높은 전염률을

가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퇴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자

(이사장 곽정환)에서 문제 제기

신 접종을 받은 사람도 받지 않은 사

보였다. 특히 알칸사, 루이지애나,

과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해줄 것

세한 사퇴 이유 없이 “노인회장

가 있은 후 이뤄졌다. 이흥재 회

람들만큼 델타 변종 바이러스를 감

미주리,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주

을 당부했다.

으로써 덕이 부족함이 많았습니

장은 8월 2일(월) 입장 발표를 할

염시킬 수 있다는 미공개 데이터가

에서는 거의 모든 카운티가 높은

다. 제 개인사정상 부득이 회장직

것으로 보인다.

나온 것이다.

전염률을 기록했다. 텍사스 메디컬

또한 학교의 모든 사람은 마스크 를 착용하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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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국전 정전협정 체결 68주년 기념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피비린내 나는 6.25 전쟁의 총성

쇠약해지는 참전용사들…그러기에 더욱 기억될 자리 헌화와 묵념 그리고 21발의 조포

됐던 한국전쟁이 아직까지 종전이

휴스턴 농악대는 기념공연을 위

뉴올리언스·알칸사에서도 거행

가 울렸다.

아닌 정전상태로 남아있으면서 미

해 오랜만이 단원들이 연습하며 행

한편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한

국 역사상 가장 긴 갈등이 계속되고

사를 빛냈고,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인회(회장 이해권)와 알칸사 한인사

있다고 언급했다.

는 한식도시락 70인분을 준비했다.

회에서도 각각 정전기념 행사가 거

을 멈추게 한 한국전 정전협정 체

안명수 총영사는 정전 협정 68주

결 6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지

년의 감회 속에서 군사, 경제적으로

난 7월 24일(토) 오전 10시 미 향군

더욱 확고해진 한미동맹과 코로나

헬렌 장 한인회 이사장은 1953년

그러나 71주년 한국전 기념식에도

행됐다. 알칸사 주 한인회(회장 이

회관 VFW 8790 2층에서 거행됐다.

팬데믹 같은 글로벌 위기 대처에서

정전협정으로 3년여에 걸친 한반도

참석했던 리차드 핼퍼티 전 회장이

형우) 주최로 27일 오전 10시 맥아

미 한국전참전용사 텍사스 론스

보인 양국의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공산주의 팽창주의와 잔혹한 전쟁

폐렴으로 입원 중이었고, 몇몇 회원

더공원 내 한국전쟁참전비에서 알

타 챕터 맥스 존슨 전 회장과 이진

높이 평가했다. 지난 5월 한미정상

이 멈추게 되었다면서 정전협정 기

들도 다른 사고 등으로 행사장에 참

칸사주 Nate Todd 보훈장관, 휴스

홍 부회장, 그리고 한·미 한국전 참

회담에서 휠체어에 앉은 94세 미 한

념일에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석하지 못하는 등의 소식이 전해지

턴 총영사관 정승아 영사, 그리고

전용사회원과 가족과 관계자들, 안

국전 참전용사를 사이에 두고 양국

수호에 앞장선 참전용사들의 희생

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국전 참전용사 14명과 가족 포

명수 총영사를 비롯해 휴스턴 한

정상이 무릎을 꿇은 장면은 철통같

과 헌신에 영원한 빚을 지고 있고,

한국전 한·미 참전용사회 간 교량

함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

인회 헬렌장 이사장, 심완성 부회

은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표현했다.

한국인이자 미국 시민으로서 참전

역할과 이번 정전협정 기념행사를

념식이 진행됐다. 공식 행사 후에

장,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

이날 특별 연사로 조 프랭키(Joe

용사들의 이타적인 희생을 결코 잊

사실상 도맡았던 이진홍 부회장은

는 한인회가 마련한 도시락 및 원

장, 하호영 휴스턴 청우회 회장, 한

Frankie Ⅲ) 전 육군대령이 참석했

지 않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한인

고령의 회원들과 코로나19 사태 등

코리안(One Korean, 회장 이창헌)

미여성회 동선희 회장 등 한인단체

다. 프랭키 전 대령은 1992년부터

회 심완성 수석부회장도 전혀 알지

으로 점차 기념행사 개최가 어려지

이 제작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앨

장들도 참석했다.

1994년까지 주한미군 부대를 비롯

도 가보지도 않은 나라의 자유 수호

는 상황 속에서 제 68주년 정전협정

범집도 배포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

양국기수단 입장과 한국전 참전

해 미 육군에서 30년간 복무하는 동

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

기념식은 모든 참전용사 회원들에게

다는 소식이다.

용사와 참전국에 대한 경의와 전

안 많은 공적을 쌓은 인물로 소개됐

생과 헌신을 길이 존중하고 기억하

그 어느 해보다 잊지 못할 기념식이

사자 및 포로·실종자들을 기리는

다. 그는 3년 1개월 2일 동안 계속

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대신했다.

▼ 알칸사 정전협정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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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15차 정책강연회로 19기 활동 마감 노래경연대회 대상 ‘휴평19’팀, 금상 배톤 루지 이재인 학생 수상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정기술 활용이 북한의 미래에 주는

어 총영사상과 부상 500불을 받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턴

시사점’ 등으로 통일 문제를 보는

으며, 루이지애나 배톤 루지의 이

협의회(회장 박요한)은 지난 22일

새로운 관점과 해박한 전문성을

재인 학생이 금상을, 이혜경, 이규

(목) 제15차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바탕으로 한 명강연 들이 많았다.

환씨의 J&G 팀이 은상, 문세희 학

를 마지막으로 19기 협의회 공식

22일 강연을 맡은 양은숙 교수

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19기 자문

는 ‘중국과 북한 관계 어떻게 볼 것

위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뮤직비

코로나로 인해 대면 활동이 장기

인가”라는 주제로 올 해 7월 11일,

디오는 물론 참가자들의 동영상,

간 불가능해 지면서, 그동안 공공

세번째로 ‘조중상호원조조약’이 북

앞서 소개한 정책 강연회 영상들

외교, 컨퍼런스 등을 중점으로 해

중 합의에 의해 연장된 점, 유엔 대

도 휴스턴 민주평통의 유튜브 계

온 민주평통의 과거 활동에 비추

북제재로 북한 경제의 중국의존도

정을 찾아보면 확인해 볼 수 있다.

어 난관이 예상되었는데, 19기 협

가 1999년 25%에서 2016년 92%

금상을 받은 이재인 학생의 부

의회는 신속하게 온라인의 장점을

로 높아진 사실 등을 소개하면서,

모들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미국

살려,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강사

중국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북

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는 아이와

진을 섭외해 자문위원들의 내실을

한의 붕괴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

함께 남북한의 분단 역사와 미래

다지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 통일

으로 예측하고, 제재 결의안을 위

에 맞이할 통일에 대해 함께 생각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관심

반하지 않으면서 제재 대상이 아닌

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

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품목으로 위장해 통관시키는 등의

었다”고 소감을 전해왔는데 이처럼

방법으로 북한의 생존줄 역할을 하

그림, 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 같은

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

활동을 마감했다.

당장 기억나는 강연만 해도 배 한호 한의사의 ‘북한 고려 의학의 실태’, 오준 전 UN대사의 ‘미국 신

한편 7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의 참여를 이끌어낸 시도 역시 좋

정부와 북한 핵문제의 전망’, 임성

진행된 2021 평화통일 노래경연대

았다. 다만, 좀 더 충분한 홍보를 통

▲ 2021 평화 통일 노래 경연대회 금상 이재인 학생 노래 장면 (위)

배 교수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남

회 대상에는 허현숙 자문위원등 19

한 참가자들의 저변 확대가 숙제

▲ 양은숙 교수 (아래)

북협력’, 안성훈 교수의 ‘개도국 적

명이 출동한 ‘휴평19’팀이 선정되

로 남았다.

오바마케어 특별등록기간 8월 15일까지 코로나19 실직자·무보험자 지금 가입을!!…$0 보험료도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까지 등록을 하면 당장 8월 1일부

특별등록기간이 시작된 2월부

기존 건강보험 가입자들은 추가

프리미엄 텍스 크레딧(Advanced

터 2021년 연말까지 의료보험 혜

터 6월 말까지 HealthCare.gov를

절감 자격이 있는지 HealthCare.

Premium Tax Credits)이 적용돼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구조계

택을 받게 된다. 신규 보험자들은

통해 약 150만 명이 보장을 받았

gov를 방문하여 2021년 신청서를

월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

획에 의해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월 $0 보험료 혹은 10달러 미만의

고, 15개 주에서 운영하는 건강보

업데이트하고, 추가 절감액이 올

명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한 경

사람이나 의료보험이 없는 주민

저렴한 의료보험 상품도 가입 가

험에도 60만 명이 가입했다. 무보

해 남은 기간 동안 적용될 수 있

우 가까운 한인보험 에이전트에

들이 일명 오바마케어에 가입할

능하며, 기존의 보험 가입자들 역

험자가 많은 텍사스 주에서만 30

도록 보험플랜을 다시 선택하도

문의하면 된다.

수 있도록 한 특별등록기간이 오

시 월 보험료를 무료 혹은 40%까

만 명이 신규 의료보험에 등록하

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 업

는 8월 15일 마감된다. 7월 31일

지 절감할 수 있다.

는 진기록을 보였다.

데이트를 안 해도 자동으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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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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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 “코로나도 접수”

박남영 前 한인회장, 한국전쟁 관련 소장도서 한인사회 기증 60년대부터 수집 100여권 달해

강사 이동원 목사, 뉴노멀 시대의 신앙관 새롭게 제시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재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강조했다.

정영락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

이동원 목사는 특히 지난 해 코로나

의 소개로 강단에 선 이동원 원로

19 중에 둘째 아들을 갑자기 잃게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목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회

된 가슴 아픈 개인사를 나누면서, 변

정영락 목사) 주최로 약 2년 여 만

집회가 어려운 한국과 비교해 “휴스

호사로 미국에서 건강하게 활동하

지난 해 한인회 송년회에서

史官)과도 같다. 평생 화석연구

에 갖는 2021년 휴스턴 복음화 대성

턴의 이 같은 집회 모습은 기적과도

던 아들이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1963년 5명이 라이스대학 옆

원으로 오일회사에 근무하면서

회에서 모처럼 교회다운 교회의 모

같다”며 인사를 대신했다. 또 “해 안

8개월 투병 끝에 황망히 떠나가는

조그만 아파트에 모여 종이 한

도 한인회 창설 멤버로서 나중

습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에 새로운 것은 없듯이 지금의 코로

것을 멀리 한국에서 받아들여야만

장으로 회칙을 만들고 휴스턴

에 한인회장을 역임한 이후까지

강사로 초빙된 서울 지구촌교회

나 처럼 과거에도 장티푸스, 콜레라

했던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그리스

한인친선회(휴스턴 한인회 전

한인 지역사회 발전과 한인 기

창립자 이동원 원로목사의 명성, 그

같은 역병들이 창궐했던 때가 있었

도의 임재를 경험하며 위로받았다

신)를 조직했던 때가 기억납니

독교 예배 및 교회 창설, 타 커뮤

리고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돌파하

다”고 지적하며, 재앙 앞에서 가장

고 담담히 전했다. 그리고 지금 현

다.”고 감회를 전하며, 60여년이

니티와의 가교 역할에 앞장 서

고 싶은 간절한 기대 때문인지, 3일

담대했던 기독교인의 모습과 그런

재 우리 주변에 많은 아픔들을 갖고

흘렀어도 휴스턴 한인회 발전에

왔다. 독서가 유일한 취미인 그

집회 기간 내내 예배당은 사람들로

믿음을 권면했다.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조용히 손

진한 애정을 보였던 제 6대 박남

는 한국전쟁과 종교에 관한 많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별, 사건별, 단체별로 분류해 소장하고 있는 휴스턴의 사관(

꽉 찼다. 코로나19라는 이유로 참석

‘오직 믿음으로’라는 이날 주제는

잡아주며 위로와 사랑을 나누어줄

영 한인회장이 개인적으로 소장

은 서적들을 소장하고 있는 것

을 주저하거나 단절했던 교회의 모

구체적으로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

수 있는 신앙인, 그런 교회 공동체

하고 있던 한국전쟁 관련 서적

으로 알려졌다. 박남영 전 회장

습은 분명 아니었다.

는 신앙인들의 믿음의 대상이 무엇

가 되기를 기원했다.

을 휴스턴 한인회관에 기증한

은 특히 ‘잊혀진 전쟁’으로 외면

집회 첫날과 둘째 날은 서울교

인지를 재점검하는 시간이었다. 이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측은

다.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의 전

당했던 한국전쟁의 참상을 세

회(담임목사 이수관)에서, 마지막

동원 목사는 첫째, 그리스도의 말

집회 후 간식을 준비했지만, 예상

언에 의하면, 박남영 전 한인회

밀하게 기록한 「The Coldest

날은 한빛장로교회에서 부흥성회

씀에 대한 신뢰를 설교하며, 성경

보다 훨씬 많은 집회 참석자들로 인

장이 한인사회에 기증할 서적은

Winter」(저자 데이비드 핼버

가 진행됐는데, 7월 23일(금) 저녁

속 예수님의 7가지 표적은 결국 우

해 가정 당 하나씩 나눠주었다. 비

약 100여권에 이른다. 90세 가

스탬), 김은국 교수(Richard E.

7시 30분에 시작한 첫날 집회에서

리 삶 속에 닥친 모든 위기들을 망

록 3일간의 짧은 집회였지만 기대

까운 연세의 박남영 전 회장은

Kim) 저서 「The Martyred(순

휴스턴 순복음교회 찬양팀의 찬양

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둘째, 그

이상의 성황은 물론 코로나 펜데믹

휴스턴 한인역사의 산 증인으

교자)」, 그리고 원로 언론인 추

인도가 끝난 뒤 설교가 시작될 무렵

리스도의 신성을 신뢰하며 위기를

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로, 사학을 깊이 공부한 인물로

영현 저 「조선민주주의인민공

서울교회 본당은 거의 뒷자리까지

담대하게 받아들이는 참 신앙인의

취지도 휴스턴 교계에 잘 전달됐던

서 휴스턴 이민 초기자료를 연

화국」 등을 추천했다.

만석이었다.

모습과,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임

대성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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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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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ship 4 All! 같이 해요 “휴스턴·텍사스에서는 ‘우리훈또스’가 돕겠습니다”

우드랜드 한국학교 신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8월 8일 등록/ 8월 15일 개강

텍사스 연방법원이 다카(DACA)

전국기구인 나카섹을 중심으로

호자들은 그러나 다카는 일시적

를 부분적으로 중단시켰지만, 바이

뉴욕 민권센터, 필라델피아 우리센

해결안에 불과하므로 정치적으로

든 행정부는 상고를 결정했다. 또

터, 휴스턴 우리훈또스, 시카고 하

열린 기회를 통해 영구적 해결안

한 향후 몇 주 동안 서류미비 청

나센터, 버지니아 함께센터 관계자

이 제시될 수 있기를 고대했다. 그

소년을 포함하여 수백만 명의 시

들과 전국의 각 한인언론사와 방송

것은 1천100만 명의 서류미비 이

휴스턴 메트로 지역에 포함

2시부터 5시까지 빛사랑 우

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경로가 포

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민자 모두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되는 우드랜드에도 한국학교

드랜드교회(4881 W. Panther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 신설됐다.

Creek Dr. The Woodlands, TX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함된 예산 조정 법안을 민주당이

텍사스 법원의 판결이 다카 전면

통과시키는가 여부는 이민사회와

중단으로 일부 잘못 보도돼 혼란을

현재 민주당은 3조 5천억 달러의

오는 2021년 가을학기 개강

77381)에서 접수를 받는다. 전

민권옹호자들에게 최대 관심사가

주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며 정

예산안 중에서 이민개혁법안으로

을 시작으로 문을 여는 우드랜

화 832-661-8870 나 이메일 접

되고 있다.

확한 사실을 보도해줄 것을 한인미

1천200억 달러를 책정했는데, 예산

드 한국학교(교장 이의순, 이사

수 youngcho1016@gmail.com

지난 7월 22일(목) 휴스턴 시간

디어들에게 당부했다. 즉, 이번 판

이 삭감되거나 혹은 국경 예산 등

장 조영애)는 오는 8월 15일(일)

, 우편 등록도 가능하다.

으로 오전 10시 미주한인봉사교

결로 새로운 다카 신청서는 더 이

으로 쪼개지지 않고 최대한 서류미

부터 12월 12일(일) 까지 총 15

육단체협의회(이하 나카섹)과 협

상 승인되지 않게 되었지만, 현 다

비 커뮤니티에 시민권을 줄 수 있

주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력단체들이 다카 관련 판결과 예

카 소지자들은 여전히 보호받고 계

도록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업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산안을 통한 이민법안 통과를 위

속 갱신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민권

2시부터 5시까지며, 수준별 한

휴스턴 한인학교의 교장을

한 기자회견을 줌미팅으로 가졌다.

리 갱신할 것을 권장했다. 민권옹

을 받을 수 있는 인구는 약 800만

국어 학습과 한국역사와 문화

역임했던 이의순 교장은 “글로

명으로 추산되는데, 8월 전에 통과

교육, 인성교육 및 특별활동으

벌 시대에 한국어는 선택이 아

되려면 민주당 50명 전원의 찬성

로 구성된다. 특별활동은 동요,

니라 필수교육이 되었다”면서,

이 필요하다.

노래율동, 합창, K-Pop, 태권도,

교육의 새 장을 여는 우드랜드

미술, 공작 등 학생수준에 맞춰

한국학교에 많은 동포 자녀들

교육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등록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이를 위한 나카섹을 비롯한 시민 단체들은 연방의회 전화걸기 캠페

등록금은 첫째 자녀 $225, 둘 째 자녀 $200, 셋째 자녀 $160 이며, 교재비는 별도이다.

인과 이메일 보내기 같은 청원운동

대상은 5세부터 유치반, 초등

등록 문의는 전화 832-566-

에 동참을 당부했다. 이 외 다카 설

학생과 중·고등학생, 그리고 성

0187(이의순 교장)이나 832-

명서 배포, 서포트 그룹 운영, 연대

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61-8870(조영애 이사장)으

옥외 집회 등도적극 펼치고 있다.

등록일은 8월 8일(일) 오후

로 하면 된다.

전국기구 나카섹의 텍사스 지부 로 최근 발족한 휴스턴 우리 훈또

연방하원의원들을 만나고, 집회에

연락처, 거주 도시와 주(State) 등

스(WooriJuntos)의 신현자 사무

참여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기 위

을 적어 요청하면, 선착순 및 우선

총장은 이제 아기가 첫 걸음을 떼

한 전략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

순위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는 수준이지만, 나카섹 내셔널 움

다. 우리훈또스는 휴스턴 한인회

그밖에 다카에 관한 최신 업데이트

직임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로컬

관 내 사무실도 오픈한다.

내용은 nakasec.org/daca-toolkit

차원에서 텍사스 옹호단체들과 연

한편 나카섹은 다카 갱신 수수

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료 $495를 장학금으로 지원해주

특히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서류 미

고 있다. 갱신 수수료를 지원받으

비자가 많은 텍사스에서 활동폭을

려면 전화 1-844-500-3222 나

넓히기 위해 전통 풍물단을 동원해

jung@nakasec.org 로 영문이름,

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신현자 사무총장(28170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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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베트남전 참전 전우회, 오랜만에 재회한 전우들

뉴올리언즈 새 한인회장에 이해권씨 취임

참전 수당 법안 통과 위해 총연에 힘 싣기로

“코로나로 침체된 한인회 활동 되살릴 것”

A 35

▲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 가장 우측이 이해권 신임 한인회장 (뉴올리언즈 한인회 제공)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비를 걷었다. 이 밖에도 민학기 전 회장이 베트남 참 전 전우회 미주연합회의 중남부회장과 이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등에 대한 정부 지원금 신청 안내, 한글 학

코로나 위기 동안 대면 모임을 자제해 왔

사장을, 정태환 현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

던 각종 한인단체들의 활동이 서서히 기지

장이 미주연합회 이사를, 문박부 회장은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6월 22일 한

한 한인회 활동 복원의 첫걸음으로 뉴올리

개를 펴는 가운데, 휴스턴 베트남전 참전 전

휴스턴 지회장을 맡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인회 임시 이사회에서 39대 박인숙 회장의

언즈 한인 연락처들을 일일이 전화해 업데

우회(회장 문박부)가 지난 24일 6시, 코리

한편, 지난 5월 18일 설훈 의원을 비롯한

후임, 40대 신임회장으로 이해권씨를 선출

이트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하우스에서 1년 반 만에 처음으로 대면

12인의 국회 의원들이 “월남전 참전군인의

했다. 박인숙 전 회장은 2016년부터 2021

이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에 한인회장

모임을 가졌다.

전투근무수당 미지급 관련 진상규명 및 전

년까지 5년간 한인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을 맡아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다며 전임 박

10여명의 회원들과 배우자들은 오랜만에

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

당초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코로나로 인해

인숙 전 회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후

함께 모인 전우들과 함께 그동안의 안부를

의한 상태이나, 20대 국회에서도 비슷한 법

연기되어 지난 7월 24일 치른 한국전쟁 참

임 한인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줄 때까지 최

묻고, 전우회 차원에서 진행중인 여러 안건

안이 발의 되었다가 별다른 논의 없이 사

전용사 초청행사 직후 회장 이취임식을 치

선을 다해 뉴올리언즈 한인사회에 봉사하

들에 대한 안내도 전달받았으며, 이어진 식

장된 점,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더라도 전

를 예정이었으나, 다소간의 사정으로 행사

겠다는 각오도 전해 왔다.

사 자리에서는 각자의 참전 경험담과 고엽

투근무수당 미지급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장 바깥의 주차장에서 이임/신임 회장에게

한편, 뉴올리언즈 한인회는 지난 7월 24

제 피해 후유증 등으로 먼저 간 전우들에

미지급 내역과 복무기간 인정, 진상보고서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취임식을 대

일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퀘어에서 한국전

대한 추억 등을 같이 나누는 뜻깊은 시간

작성 등을 거쳐 2026년 말까지 지급 신청

신했다고 한다.

쟁 기념식을 열고 피터 이씨가 지역내 24

을 함께 했다.

을 받고, 신청 접수된지 90일 이내에 지급

뉴올리언즈 한인사회는 작년까지 허리

명의 미군 참전용사들을 방문해 촬영하고

이날 문박부 회장은 “우리 휴스턴 베트

여부와 지급 금액을 결정하기로 되어 있는

케인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에 더해 코

선물한 기념 사진들을 전시하는 행사도 가

남전 참전 전우회는 참전수당 지급 법안

점 등을 들어 고령자인 참전자들이 과연 언

로나 위기로 인해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하

졌다. 이 기념식은 김선하씨가 1990년대부

등이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상황에서, 참

제쯤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해

는 지역사회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등 많

터 시작해 뉴올리언즈 한인회와 함께 지금

전자들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참전자들이 많다.

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로나 위기 상황은

까지 매년 이끌어온 행사로, 제퍼슨 패리쉬

참전 전우회 미주총연합회를 통해 단결해

문박부 회장은 “보훈처의 수당 인상은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각 단체들의

당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해 매년

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전

우리 회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

활동도 크게 위축시켜 왔는데, 새로운 한인

지역사회의 관심속에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우회원들이 총연 회원 가입, 회비 납부, 회

만, 일단 이런 혜택을 받다보면 자꾸 더 받

회장을 중심으로 그간의 어려움을 떨쳐내

박인숙 전 회장은 이 기념식에 이어 만다린

원증 발급 신청 등을 통해 미주총연, 대한

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라 걱정도 된다”

고 부흥을 이룩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우스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도 참전 용사

민국 월남전 참전자회에 직접 참여하기로

면서 복지관련 국가의 예산 지출 부담 중

이해권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들과 그 가족 등 140여명과 한인들 20여명

뜻을 모으고 현장에서 가입 신청서와 가입

가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40대 한인회의 활동 중점으로 재해/재난

교 지원, 한국전쟁 기념 사업을 꼽았다. 또

등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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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영화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shu)’ 8월 6일 대개봉 “지금부터 우리 목표는 오로지 생존이다!” 북미 판권 Well Go USA 독점 배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에서 올여름 최대 화제작으

대, 모가디슈에 갇힌 남북한 외교

이 오가는 남북 대사관의 감정을

로 주목받고 있는 류승완 감독의 ‘

관들의 참혹한 경험을 연대기적으

완벽하게 연기해 극강의 몰입도

모가디슈(Escape From Mogadi-

로 다룬다.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를 선사할 예정이다.

shu)’가 8월 6일 다음 주 금요일 북

의 도래. 반군 주도의 독재자 모하

고국과 멀리 떨어진 소말리아에

미 대개봉을 앞두고 있다.

메드 시아드 바레의 축출 이후 폭

서 한신성 대사(김윤석 분)와 안기

우수 국제 및 인디영화 배급사

발한 수년간의 갈등은 이미 블록버

부 출신의 강대진 참사관(조인성

Well Go USA가 영화명 ‘모가디슈’

스터 영화 ‘블랙 호크 다운(Black

분)은 대한민국 홍보 활동을 이어

의 북미 판권을 획득하고 모처럼

Hawk Down, 2001)’을 통해 손꼽

간다. 그러던 중 모가디슈에 전쟁

휴스턴을 비롯해 북미 지역 영화관

히는 전쟁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을 방불케 하는 일촉즉발의 내전

을 통해 일제히 개봉할 예정이다.

‘모가디슈’는 류승완 감독이 실

이 발생하고, 대사관과 가족들은

7월 28일 한국 개봉에 이어 8월

화를 재구성한 장편영화로, 아프

빗발치는 총알과 포탄 속에서 살

6일 미국과 캐나다 극장에서 개봉

리카 모로코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아남으려 고군분투하게 된다. 어

하는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김윤석, 조인성,

느 날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구

극적으로 구성되었다. 모가디슈

허준호 등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

조를 요청해오면서 이들은 국가

는 소말리아의 수도로, 영화는 과

민국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작품으

와 이념을 뛰어넘어 고향으로 돌

거 한국과 북한이 UN 가입을 위

로 만났다. 배우들은 죽느냐 사느

아가기 위해 함께 생사를 건 탈출

해 외교 총력전을 펼쳤던 1990년

냐의 문제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

작전에 나선다.

폭염 · 코로나로 지친 관객에 손에 땀을 쥐는 몰입감 선사 모가디슈 탈출은 ‘베를린’, ‘베테 랑’, ‘부당거래’, ‘군함도’의 류승완

역사 기록을 세심히 반영한 작품

그동안 규모감, 대중성, 작품성을

이라고 설명했다.

모두 갖춘 한국 영화들을 기다려

감독과 김윤석(추적자, 황해), 허

필름제작사 R&K의 강혜정 PD

온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

준호(킹덤, 일랑: 늑대여단), 그리

는 “소말리아 내전에서 고립된 사

는 작품으로 폭염과 코로나로 지친

고 조인성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

람들이 살아가는 극도의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수 있을

연한다. 그밖에 구교환, 정만식, 김

표현하려고 했다”면서, “북미 관객

것으로 기대된다. 휴스턴에서는 코

소진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들도 극장에서 이러한 극한 상황을

로나19로 폐관된 AMC Studio 30

Well Go USA 의 Doris Pfard-

볼 때 가장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대신 Cinemark Memorial City와

rescher CEO는 “영화 모가디슈는

영화 관람 경험을 하게 될 것”이

AMC Fountain 18(Stafford) 2개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전

라고 전했다.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Cinemark

쟁의 공포가 날카롭게 묘사된다”

한편 ‘모가디슈’는 팬데믹으로

Memorial City에서는 하루 5회 상

면서 특히 상황을 가장 사실적으

인해 위축된 극장가에 근 2년 만에

영 예정이며, 현재 티켓 예매가 가

로 묘사하기 위해 대사관 기록과

개봉하는 대형 프로젝트 영화다.

능하다. *참조→17 page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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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부모 따라온 아이가 선택권 있나” ‘드리머’ 입법 촉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불법체

다고 말했다. 리오그란데강은 미국

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다카)

과 멕시코 국경지대의 강으로 불법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이민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로다.

를 표명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포한 한국전쟁 정전기념일 포고문 (캡쳐: 백악관 홈페이지)

바이든, 정전기념일 포고문 “한미 역사적 우정 자랑스럽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

줬다고 치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 아이들이 무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CNN 방

엇을 할 수 있었겠느냐. 이 아이들

송이 마련한 타운홀 행사에서 최

은 정말 아무런 선택의 여지가 없

근 텍사스의 한 연방판사가 다카

다”고 강조했다.

제도에 대해 대통령 행정권한을 과

또 이런 청소년들이 훌륭한 아이

도하게 동원했다며 불법이라고 판

이고 미국에서도 자기 일을 잘 해

결한 것과 관련해 “그냥 내버려 두

내고 있다고 한 뒤 이들의 권리를

진 않겠다”며 강한 어조로 이런 입

인정할 법안이 필요하다면서 이

장을 밝혔다.

민 문제에 강성인 공화당의 협력

다카는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 미

을 촉구했다.

국에 와 불법체류하는 이들에게 추

그러면서 “그들은 미국에서 머

방을 면하고 취업을 할 수 있게 한

물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목소리

국군과 나란히 훈련하면서 우리

제도로, 2012년 바이든 대통령이 부

를 높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 다카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을 하루 앞

바이든 대통령은 장진호 전투

해외병력은 앞서 헌신한 이들의

통령으로 있던 버락 오바마 행정부

두고 한미 간 역사적 우정이 대단

와 단장의 능선 전투, 부산 교두보

유산을 자랑스럽게 유지하며 태

때 만들어졌다.

히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전투, 인천상륙작전 등 구체적 사

세 유지를 돕고 있다”고 언급했다.

등록된 수혜자 대부분이 중남미

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례를 거론하며 “그들의 용맹을 기

한미연합훈련의 중요성에 대

출신이고 아시아에서는 한국 출신

이민제도 개혁안을 내놓은 바 있다.

한 원론적인 언급으로 해석되는

이 가장 많다. 이 제도의 수혜자를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22일 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문

대목이다. 8월 예정된 한미연합

드리머’(Dreamer)라고 부른다.

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당시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바이든 대통령은 타운홀 행사에

권 운동 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공

바이든 대통령은 1953년 정전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 예비역

의 대북외교 및 신종 코로나바이

서 이 아이들은 어릴 때 리오그란데

식 일정에 포함하는 등 드리머 제

협정이 체결된 이후 약 70년이 지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한 사

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그간 축소

강을 건너면서 엄마, 아빠로부터 합

도 유지를 위한 힘 보태기에 나섰다.

나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돼 있지

실도 거론했다. 워싱턴DC 한국전

실시돼 왔으며 북한은 줄곧 연합

법적으로 미국에 간다는 말을 들었

<연합뉴스>

만 한국은 번성하고 활기찬 나라

기념공원에 전사한 참전 미군 3만

훈련 중단을 요구해왔다.

가 됐고 한미 양국의 관계는 수

6천명과 미군을 도와 싸운 한국

미국 대통령은 매년 한국전

십년의 평화 속에 번영해왔다고

군 7천명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

쟁 정전기념일에 맞춰 포고문

강조했다.

의 벽이 들어설 것이라고도 했다.

을 낸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정전기 념일 포고문을 내고 “미국과 한국 은 공동 희생의 오랜 역사를 간직 한 동맹”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전쟁 당시 180 만 미국인이 북한과 중국의 공산

억한다”고 기리기도 했다.

이번 포고문에 구체적 대북 메 시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수혜자들에게 3년 뒤 시민권을 신

카 수혜자, 불법 체류 청소년, 이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2018 년과 2019년 외교적 해결에 방점

주의 정권으로부터 동맹 한국을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을 둔 대북메시지를 포고문에 포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섰다면서

헌신과 희생은 역내 안정을 증진

함했지만 작년에는 북미협상의

이들이 혹독한 날씨와 지형 속에

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잊을

장기 교착을 감안한 듯 따로 넣

서도 끈질긴 용기와 인내를 보여

수 없는 결심을 남겼다”면서 “한

지 않았다.

<연합뉴스>

▲ CNN 타운홀 행사 출연한 바이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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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국가부채 한도 임박… 재무장관, 의회 조치 촉구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23일 국

이같은 호소는 미 정부 부채가 오

옐런 장관은 특히 2011년 신용평

가 부채가 한도에 직면했다고 경고

는 8월 1일로 법정상한을 적용받는

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하고 의회에 이 한도를 확대 또는 유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했던 사례를

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인

언급하기도 했다.

AP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에

지난 2019년 백악관과 의회는 정

당시 공화당과 민주당은 부채 한

따르면 옐런 장관은 23일 상하원 지

부 부채에 한도를 적용하는 시점

도를 유예하기로 극적으로 합의했

도부에 보낸 서한에서 다음주 사상

을 2021년 7월 31일까지로 유보하

으나 S&P는 디폴트 위기가 있었다

초유의 정부 디폴트(채무 불이행)

는 데 합의했다.

는 이유로 미국에 사상 초유의 오

가능성을 막기 위해 비상 조치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옐런 장관은 그러면서 만약 디폴 트가 현실화하면 “미국 경제와 모 든 미국인의 생계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시점이 지나면 부채에 법정 상한이 적용돼 연방 정부가 민관 에서 돈을 빌리는 규모에 제한을 받게 된다. 현재 부채 규모는 23조4천억 달 러 정도다.

명을 안겼다. 이번에도 양당은 팽팽한 줄다리 기를 벌이고 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 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자 증세 등에 반발하면서 모든 공화당 상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의원들이 부채 한도 확대에 반대표

에 어떻게 대처할지 전략을 세우지

를 던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못한 상황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협상 난항

<연합뉴스>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라”…美, 지침 바꿀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델타 변이의 유행에 미국 보건당국이 백신 접종자들에 대

한 마스크 지침을 다시 강화할 것

일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에 대

종자도 다시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

려졌던 것보다 많은 수준의 바이

으로 보인다.

한 실내 마스크 지침을 수정, 발표할

용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고 익

러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과 CNBC방

명의 소식통들이 CNBC에 밝혔다.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CNBC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

▼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시장에 모인 사람들

송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도 CDC가 최소한 몇몇 경

는 전했다.

이번 수정 지침은 지난 5월 백

우에 대해선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

앞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

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의무를

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전망이라

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대부분 해제한 지 두 달 만에 규제

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은 지난 25일 CNN 방송 인터뷰에서

를 상당 부분 되살리는 쪽이 될 것

려지지 않았다.

백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지침 수

으로 보인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마스크 지침

정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적극적

당시 CDC는 백신 접종자들에

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 버티던 CDC

으로 고려 중”이라고 답해 수정 가

게 대중교통이나 병원 등 일부 시

가 한 발짝 물러서는 것은 델타 변

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실내 환

이 유행으로 백신 접종자들에 대

CDC의 마스크 지침 수정에 대해

경에서도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한 ‘돌파 감염’이 늘고 있기 때문으

뉴욕 벨레뷰병원의 감염병 전문가

권고했다.

로 보인다.

셀린 군더는 뉴욕타임스(NYT)에

그러나 수정된 지침은 코로나19

미 연방정부의 보건 당국자들은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

일부 백신 접종자들이 종전에 알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30,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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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잃어버린 미 부부 공항직원 덕에 5시간만에 찾아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던 부부가 공항 에서 다이아몬드를 분실했다가 공항 직원의

부부는 결국 다이아몬드를 찾지 못한 채 괌행 비행기에 올랐다.

도움으로 5시간 만에 다시 찾았다.

“미국인들 작년 삶의 질 개선됐다고 평가”

그러나 이들 부부가 괌에 도착하자 휴대

22일 미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와 뉴욕포

전화에 깜짝 놀랄 문자가 날아와 있었다.

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 사는 아미

공항직원이 다이아몬드를 찾았다며 이들

르 칸 두라니와 그의 아내 매디슨은 지난

부부의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내용이었다.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TSA 직원들은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부

19) 유행으로 연기했던 신혼여행을 떠나

부가 괌으로 떠난 뒤에도 계속 분실한 다이

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 악몽 같

아몬드를 찾았는데, 마침 공항검색대 근처

은 일을 겪었다.

에서 근무하던 존 킬리안이란 직원이 바닥

매디슨의 약혼반지에 박혀있던 다이아몬

에서 발견한 것이다.

드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TSA의 책임자인 존 킬리안은 공항 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들 5개 부문 중 경제적 안정성만 종전보

사태에도 미국인들은 지난해 삶의 질이 개

다 평가가 낮아졌고 개인간 유대관계를 중

괌으로 떠나기 위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

속탐지기와 엑스레이 기계 사이에서 반짝

선됐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는 조사 결

심으로 나머지 4개 부문은 평가가 좋아졌다.

한 뒤 비행기 탑승 전 공항 커피숍에서 커

이는 물건이 있어 가보았다가 다이아몬드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를 마시던 매디슨이 약혼반지가 평소와

를 찾았다.

24일 영국의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에 따

엄청난 경제 충격과 수많은 사망자 발생에

달리 허전해 살펴보니 반지에 달려있어야

르면 디지털 헬스 기업인 ‘셰어케어’(Share-

도 미국인들이 이같은 이례적인 반응을 보

할 다이아몬드가 없었다.

care)가 보스턴대 보건대 연구진과 함께 45

인 이유를 정확히 가려내기는 쉽지 않지만

두라니 부부는 지나온 길을 되돌아가며

추었다”면서 “’설마 진짜 다이아몬드는 아

만명 이상의 미국인 상대로 벌인 ‘2020년 웰

온라인 소통이 고통 해소의 한 방법이 됐을

다시 찾아보다 낙담한 상태에서 공항 교통

니겠지’하는 생각으로 다가가 주워 보니 정

빙(행복)’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자신의 삶이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안전국(TSA) 직원들에게 다이아몬드 분실

말 다이아몬드였다”고 말했다.

과가 나왔다.

전년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또 코로나19의 고통에

킬리안은 “휴게 시간에 금속탐지기 쪽을 바라보는 데 무언가 반짝하는 것이 눈에 비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두라니는 “우리의 여행은 혼란스러웠던

이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개인적인 웰빙

서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보다는 운이 좋다

두라니는 “아내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순간에서 다시 평화롭게 바뀌었다”면서 “

(individual well-being) 점수는 100점 만점

고 느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어났는지 상황 파악도 하기 전에 정신없

저와 제 아내에게 이 일은 정말 큰 의미가

에 64.3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미국인들의 이런 반응을 다른 나라에 일반

이 울기만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인 2019년의 60.3점보다 높아진 것이다.

화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 미국 부부가 분실했다 다시 찾은 다이아몬드

이 점수는 ▲육체적 건강 ▲경제적 안정

실제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이 2020년 말

성 ▲ 개인간 유대관계 ▲ 공동체의 일원

과 올해 초 116개국 16만명을 대상으로 ‘긍

으로서 느끼는 소속감 ▲삶의 목적의식 등

정적·부정적’ 경험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

5개 부문에 대한 응답자들의 평가를 기초

르면 부정적 경험 지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

로 이뤄졌다.

를 기록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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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한‘몸 냄새’ 풍길까 ... 냄새 줄이는 생활습관은? 폭염이 계속 되면서 옆에 앉은 사람이 땀 냄새를 풍길 수 있다. 불쾌감에 앞서 “나도

있다. 땀 냄새까지 섞이면 역한 냄새가 더

서 잘 발생

해져 옆 사람에 심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한다. 여성

이런 냄새 풍길까?” 걱정도 된다. 얼굴에 온

암내의 주된 원인은 겨드랑이에 분포하

은 생리 직전에 아포크린 선의 기능이 가장

료(방취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소독제를

갖 정성을 기울여도 몸에서 냄새가 나면 헛

는 땀샘이 원인이다. 겨드랑이, 젖꼭지, 배

왕성하며 월경 기간 중에는 감소한다. 폐경

바르는 것도 일부 도움이 된다.

일이 된다. 폭염으로 비지땀을 흘리는 시기,

꼽, 생식기 주위에만 분포하는 ‘아포크린’

기 이후에는 거의 기능이 사라진다.

냄새 예방에도 조심해야 한다. 땀 냄새를 줄

선 이라는 땀샘이 문제다. 특히 겨드랑이

이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주위의 세균에 의해 분해가 되면서 진한 파 냄새나 독하고 찌르

◆ 동물성 지방, 포화 지방 많이 든 음 ◆ 뜻밖의 진단법.. 귀지가 젖어 있는

식 절제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10%정도에서 액

경우 체취가 심한 정도를 알아보는 간단한

취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방법이 있다. 목욕 2시간여 후에 겨드랑

에 서양인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액취증

◆ 왜 나만 발 냄새가 심하지?

이 밑을 거즈로 문지른 다음 전방 30cm

을 갖고 있다. 동물성 지방, 포화 지방이 많

우가 있다. 본인은 불편하지만 다른 사람에

여름에 발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리에서 냄새를 맡아보자. 거즈에서 악

이 든 음식을 즐기는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게 ‘피해’는 주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몸

것이다. 하지만 유독 심한 경우가 있다. 신발

취가 난다면 액취증일 가능성이 크다. 암

보인다. 냄새가 심하면 동물성 지방이 많은

에 나는 냄새는 다르다. 입 냄새, ‘노인 냄

벗고 올라가는 식당 등에 가기가 겁날 지경

내가 나는 사람은 귀지가 젖어 있는 경우

육류 등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새’, 요즘 많은 땀 냄새, 발 냄새까지 주위

이다. 발 주위의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

가 많다. 어릴 때 무른 귀지가 있고 가족

사람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문제

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면 세균에 쉽게 감

력이 더해지면 사춘기 이후 액취증이 나

◆ 가족과 상의.. 병원 진료도 검토

는 자신이 냄새의 진원지라는 사실을 모르

염되어 심한 냄새가 날 수 있다.

타날 가능성이 많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써도 냄새가 심하

◆ 몸 냄새의 특징.. “내 냄새를 나만

는 듯한 냄새가 난다.

몰라요” 땀을 많이 흘려도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경

게 난다면 병원 진료도 검토해야 한다. 가

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몸에 나는 냄새는 ◆ “겨드랑이 털을 깍는 게 좋아요”

까이 생활하는 가족들이 내 냄새를 가장 잘

냄새를 줄이기 위해 겨드랑이 털을 깎고

알기 때문에 상의하는 게 좋다. 냄새 때문

액취증이 있는 사람은 냄새 뿐 아니라 속

청결을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 통풍이 잘

에 직장-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면 곤란하다.

옷의 겨드랑이 부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

되는 옷을 착용하며, 목욕을 자주 하면 세

겨드랑이에 바르는 안전한 약도 있고 향

우가 많다. 아포크린 땀에는 지질, 중성지방,

균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겨드랑이에 파

수를 추가해 불쾌한 냄새를 덮어주는 방법

지방산, 콜레스테롤, 철분, 형광물질, 색소

우더를 뿌려주는 등 겨드랑이 부위를 건조

등이 있다. 의사와 상의해 증상에 따라 적

주변 사람들에게 심한 불쾌감을 주는 몸

등 여러 물질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

한 상태로 유지한다. 천연섬유의 속옷을 자

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게 좋다.

냄새로 ‘암내’를 풍기는 액취증을 꼽을 수

보다는 여성, 마른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에

주 갈아입고 세균을 세척하는 약용 비누, 향

본인이 금세 알아채기 힘들다. 주위 사람도 민망해 지적하기를 망설인다. 이러다 보면 어느덧 ‘냄새 나는 사람’으로 찍힐 수 있다. ◆ 주위 사람 괴롭히는 ‘ 이 냄새 ’의 정 체는?

◆ 여성은 생리 직전 왕성.. 속옷의 겨드 랑이 쪽이 노란 색으로

<코미디닷컴>

형제라도 중년에 부유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 가운데 약 2,500명은 형제,자매 또는 쌍둥 이였다. 연구팀은 40대 후반까지 순자산이 13만 9천 달러(약 1억 6천만원)의 차이가 나는 두 가족 구성원을 비교했다.

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그렉 밀러는 “너무 많은 미국 가정이 필요할 때 찾아 쓸 저축이 거의 또는 전혀 없 이 매달 근근이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인 재산이 적은 사람들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그 결과, 순자산이 높은 가족 구성원이 24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심장병·당뇨병 등 만성 질환

년 후 생존할 가능성은 자산이 적은 친척의

의 위험이 높아져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에 제한을 받

가족 구성원보다 약 13% 더 높았다. 개인

고, 기대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재산은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장수의 열쇠가 될

의 경우 중년(40대 후반으로 정의함)에 쌓은 순자산

한편 연구에 참가한 심장병·암 환자를 분석에서

수 있으며, 같은 형제라도 중년에 부유한 사람이 더

5만 달러(약 5,770만원) 당 향후 24년 동안 생존할

제거한 뒤에도 재산과 장수의 가족 내 관련성에는 변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확률이 약 5%씩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함이 없었다. 가족 내 관련성은 재산의 축적과 기대

미국 노스웨스턴대 정책연구소는 전국적인 노화

특히 재산이 더 많은 형제자매 또는 쌍둥이는 재

수명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

분석 ‘미국의 중년(Midlife in the United States)’

산이 더 적은 그들의 형제자매 또는 쌍둥이보다 더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이용해 성인들의 중년 순자산

오래 사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부유한 사람들이 단

과 24년 후 사망률을 분석했다.

순한 유전적 원인 때문이 아니라 개인의 재산 덕분에

전체 연구 대상에는 성인 5,400명이 포함됐고, 그

더 장수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소득 불평등이 건강 불

하는 셈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실렸고 UPI가 소개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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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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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조합 14 닭가슴살은

적이다. 매일 녹차를 4잔씩 마시면 체중

유질 섭취가 늘어난다.

과 혈압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체중 감량에 좋 은 식품으로 잘

5. 콩과 채소 수프

녹차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영양소 흡수를

알려져 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에는 채소 수프를 먹

도울 수 있다.

하나씩 따로 먹는 것보다 둘을 함께 먹

닭고기에 카이엔페퍼 가루를 발라서 재

는 것도 좋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프로 식

을 때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 음식들이

우거나, 카이엔페퍼 소스를 곁들여 먹으

사를 시작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

8. 연어와 고구마

있다. 서로 다른 영양소가 힘을 합쳐 상승

면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배고픔을 덜 느

들보다 식사 중 칼로리를 20% 적게 섭취

생선은 ‘뇌를 위한 음식’으로 불리지만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낄 수 있다.

한다. 병아리콩, 검은콩 등을 추가하면 단

다이어트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은 체

백질과 섬유질의 섭취를 늘려 배부른 느

지방감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연어는 훌

낌이 오래 갈 수 있다.

륭한 오메가 3 공급원으로 꼽힌다. 연어

각 음식에 어울리는 짝궁을 알아두면 허 기를 해소하고, 만복감을 유지하고, 지방

3. 귀리죽과 호두

이나 칼로리 소모를 돕는데 유용하다. 단

식단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

독으로 먹어도 좋지만 한 팀으로 섭취하

는 것으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소화

6.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면 더욱 좋은 음식들, 미국 의학건강 미디

에 시간이 걸리고 위를 많이 차지하기 때

쇠고기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게

어 ‘웹엠디 닷컴’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음

문이다. 1컵당 4g 섬유질을 함유한 귀리

들어 있다. 이들 영양소는 몸에서 적혈구

9. 요거트와 라스베리

식콤비를 소개했다

죽(오트밀)은 좋은 섬유질 공급원. 호두를

를 형성하는데 사용된다. 장기에 산소를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첨가하면 단백질과 섬유질을 추가하면서

공급하는 적혈구가 부족하면 에너지가 금

간식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칼슘과 비타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세 소진될 수 있다. 브로콜리는 스테이크

민 D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와 완벽한 짝을 이룬다. 비타민 C는 인체

않은 사람들보다 지방을 더 많이 배출한

1. 아보카도와 녹색잎 채소 시금치나 케일 샐러드는 칼로리가 낮고

와 군고구마를 함께 먹으면 섬유질이 풍 부하고 칼로리는 적은 식사가 될 수 있다.

영양가는 풍부하다. 여기에 아보카도를 추

4. 계란, 검은콩, 고추

의 철분 섭취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 반

다는 연구가 있다. 비타민 D를 강화한 요

가하면 금상첨화. 아보카도는 배고픔을 덜

아침에 스크램블에그를 먹는 것은 하루

컵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65%

거트에 단맛을 내기 위해 라스베리 반 컵

어주는 좋은 지방을 가지고 있고, 채소가

를 든든하게 시작하는 방법이다. 미국영양

가 들어 있다.

을 추가해 먹으면 좋다

가진 질병 퇴치 항산화제를 더 많이 흡수

학회지 연구에 의하면, 아침 식사로 계란

하도록 도와준다.

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들

7. 녹차와 레몬

10. 버섯과 간 쇠고기

에 비해 1.5일 동안 더 적은 양을 섭취했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들

버섯 한 컵은 16칼로리. 햄버거를 만들

다. 달걀에 검은콩과 고추를 곁들이면 섬

어있어 칼로리와 지방을 연소하는데 효과

때 적어도 패티의 50%는 고기 대신 잘게

2. 치킨과 카이엔페퍼

다진 버섯을 사용한다. 다진 쇠고기로 만든 어떤 요리에도 버섯을 대신 사용하면 풍미 를 잃지 않으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햄·소시지 50g 먹을 때마다

11. 올리브 오일과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 1컵은 27칼로리밖에 안된

심장병 위험 18%씩 증가

다. 혈당 지수도 낮다. 혈당지수가 낮은 채소가 완두콩과 옥수수 등 전분 함량이

적색육 및 가공육 섭취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증

는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또 가공육에 많이 들어있는

높은 채소보다 더 많은 체중 감소로 이어

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50g 섭취마다 심장질

소금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킨다. LDL 콜레스테롤과 고혈

진다는 연구가 있다. 콜리플라워에 올리

환 위험이 18%씩 높아진다는 것이다.

압 모두 관상동맥심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유를 뿌려서 구우면 맛도 좋고 포만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진은 14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져 발병하는 관상

을 느낄 수 있다.

13개의 연구에서 얻은 데이

동맥심질환(Coronary heart

터를 분석, 육류 섭취가 건

disease)은 매년 전 세계적

12. 피스타치오스와 사과

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으로 9백만 명에 이르는 생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섬유질을 섭취할

결과를 ‘식품과학 및 영양에

명을 앗아간다. 하지만 지금

수 있는 간식이다.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대한 비판적 고찰(Critical

까지 육류 섭취가 발병 위험

낮은 견과류에 속한다. 50알에 약 160칼

reviews in Food Science

을 증가시키는지, 육류의 종

로리. 사과와 함께 먹으면 맛이 좋을 뿐 아

and Nutrition)’에 발표

류에 따라 그 위험이 달라지

니라 섬유질도 섭취할 수 있다.

했다.·

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이

연구진에 따르면 베이컨이

번 연구를 통해 적색육 및 가

13. 생선, 통밀 토티야, 살사

나 햄, 소시지 등 가공육을 하

공육과 심장질환 사이의 연

매 끼니마다 싱거운 음식만 먹으면 정

루에 50g 섭취할 때마다 관상동맥심질환 위험이 18% 증

크 푸드를 폭식할 가능성이 있다. 건강하

관성이 밝혀진 것이다.

가했다. 또 돼지고기나 양고기, 소고기와 같이 가공되지

이번 연구의 공동저자인 애니카 크누플 박사는 건강에

면서 풍미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않은 육류의 경우, 적색육이 아닌 육류에 비해 발병 위험

대한 우려를 넘어 육류 생산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온실

중요하다. 흰 생선살에 통밀 토티야로 만

은 9% 증가했다. 가금류의 경우 발병 위험에 대한 증가는

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이라며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든 생선타코에 살사를 추가해 먹으면 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을 위해서도 육류 생산과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양과 맛 모두 챙길 수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분석되지 않았지만, 적색육에 들

이번 분석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유럽과 미국에 거주

어있는 포화지방과 가공육에 들어있는 소금의 농도가 높

하는 백인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14. 다크 초콜릿과 아몬드

기 때문일 것으로 연구진은 추측했다.

동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의 인구집단에서 이러

단 음식을 완전히 끊으면 역효과를 불러

한 연관성이 나타나는지 조사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과식을 초래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과 고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단백 아몬드를 함께 먹으면 혈당을 일정

비(非)가공 적색육에 함유된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한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여 혈관을 좁게 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해를 끼치

<코미디닷컴>

하게 유지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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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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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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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Bounce Back(1) : 말에 대하여 인생은 Bounce Back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든지 내가 행한 대로 다시 나에게로 되 돌아 오기 때문이다. 옛 말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심는데 팥난다” 고 했다.

셀수 없을만큼 많다”는 뜻이다. “우리가 다” 즉 모든 인간은 말에 대한 실수 가 가히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뜻이다.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 이라”고 했다.

심는대로 반드시 되돌아 온다. 이것이 창조의 질서 아니겠는가? 예수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 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 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7:17-18)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 쁜 열매를 거둘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나무”는 사람을 상징한다.

리를 가장 많이 실감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 건 “말”에 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의 말은 반드시 뱉은 사람에

에게로 되돌아 온다.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무심코 던지는 한 마디의 말이 비수가 되어 생 각지 않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주위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는 사람들 중의 하 나는 생각과 동시에 말이 함께 나온 사람을 본다. 그 보다 더욱 심각한 사람은 생각도 없이 말 이 튀어 나온다. 정제 되지 못하고 걸르지 못하고 튀어 나온 말

불려져서 다시 뱉은 사람에게 Bounce Back되어 돌아온다. 잠언서에 보면 “죽고 사는 것 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

그래서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그 사람의 생각

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랑이 있으면 사랑의 말이 나타난다.

먹으리라.”(잠18:21)고 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 세계 라 혀는 우리 중에서 온 몸 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

성경에 보면 말에 대한 교훈의 말씀이 셀 수 없이 많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니라”(약3:3) “실수가 많으니”라는 단어는 “측량할 수 없이

여 악한 말을 그치고 거짓을 삼가라”(벧전3:10) 고 했다.

문제는 ‘말에 대한 시험’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은 사람의 마음의 열매이다.

마음에 분노가 있으면 분노의 말을 마음에 사

을 가져야 한다. 랑하고 좋을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

그런 말은 반드시 더 크게

과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잘못된 혀를 놀려 불의 심판이 Bounce Back

벽을 향하여 핑퐁을 던지면 반드시 던진 사람

“말”은 “마음의 알”의 줄인 말이 아닐까 생각

가 되어 밖으로 나온 것이다.

불로 떨어지는 심판을 면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그의 목회 말년에 “생명을 사

이 결코 선한 말이 될 수 없다.

“마음에 알”은 사람의 마음에 품은 것이 열매

지체 중에서 매우 작은 혀를 잘 못 놀려 지옥

게로 반사적으로 다시 되돌아 온다는 사실이다.

우리 말의 “말”이라는 글자가 어디서 나왔을까? 해 보았다.

오는 것과 같다.

이 되어 찾아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어떤 사람은 생각보다 말이 더 빨리 나온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Bounce Back의 진

혀를 잘 못 놀려 받는 심판은 지옥불에서 나

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 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 니라.”(역3:6)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 서 나온다”는 말은 심판의 불 을 의미한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말로 나타난다. 사람은 말하는 대로 열매를 먹고 말하는대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반드시 혀를 금해야 한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보 고 다시 걸러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 알이 말 로 나타나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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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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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선교 보고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 3:15 ♥ 따유만에 교회 건축을 위해

선교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코

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코로나로 불붙는 듯한, 이 상황에

로나로 인하여 모든 나라와 민족이 신음하며 구원을 베

복음을 위해 선교지 속에 뛰어들었을 때, 감염이 두렵지

앙고노시에 속하여 있는 따유만은 수백명의 빈민이

푸시는 주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주님

않으세요? 우리들의 대답은 모두 이러 했으면 좋겠습니

ABC 마을로 연결 밀집되어 있으며 아직 교회 건물이 없

의 마지막 경고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세상

다 “아닙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덮여 있습니다”

는 도시 빈민촌입니다. 버려진 큰 산 같은 쓰레기 더미

을 사랑했던 물질만능 주의에 사로잡혔던 모든 죄를 회

교만한 마음은 아니지만, 저희들도 겸손히 주님의 보혈 속

위에 대나무로 집을 짓고, 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백

개합니다. 필리핀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불처럼, 총 코로

에서 선교지 최전선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명이 손걸레를 만들며, 일일 노동자로 매일의 고단한 삶

나 확진자가 114만명을 넘었고, 신규 확진자는 매일 6천

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도 전기도 없고, 흐르는 더러운

명~8천명 정도로 폭증하고 있으며, 마스크, 얼굴가리개,

♥ 우울란 헌당 예배

폐수 개천에서 말할 수 없는 악취가 올라오는데도, 그 물

거리 두기의 기본수칙을 지키지 않고, 예배 모임의 30%

주님의 손짓으로 8년 내내 교회 건물 없이 거리에서 공

로 빨래를 씻고 목욕을 합니다. 가난과 배고픔으로 앙상

만 허용하기에, 때론 심방과 기도로 대처하기도 합니다.

터에서 예배 드리다가, 주님께서 우리들의 신음 소리를

한 아이들의 얼굴과 모습이 눈에 아련합니다. 황무하고,

격리완화 단계로 내렸지만 매일 신규 환자가 폭증함으

들으셔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울란 교회가 완공

거칠고, 메마른 사막 같은 캄캄함이 빈민촌에 주님의 빛

로 말미암아, 일자리를 잃고 삶의 배고픔은 점점 더 해

되어 코로나 속에도 110여 명의 성도님들이 모여 주님께

을 비출 수 있는 등대같은 교회 건물이 설 수 있도록 기

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지진과 홍수와 화산폭발의 움

영광 돌렸습니다.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 기뻐하고, 우리

도 부탁드립니다.

직임도 여전합니다.

도 기쁨으로 응답했습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후원으로 온 마음을 쏟아 부어 주셨던 하나님의 귀한 백 성,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주 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선교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덮여 있다

큰 바다에 종이로 만든 배를 띄웠다면, 햇빛이 쨍쨍

A선교사님이 질문을 했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하고 평온할 때는 혼자 저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

데 2억의 돈은 너무 비싸지 않나요?” B 선교사님이 대

다의 풍랑이 일고, 폭풍우가 일어날 때는 종이 배는 난

답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2

♥ 망가한 리더, 체리의 죽음

파되고 맙니다. 선교사 혼자는 종이배와 같으나, 선교

억 보다는 훨씬 더 귀한 것이죠. 그 가치는 셀 수가 없

중국에서 20년의 선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새로운 계

는 바다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항

획 속에 필리핀에 도착하여 11년 전 망가한 사역지에서

공 모함 같은 배를 함께 띄우고 함께 저어 가야합니다.

이곳에 의료 체계가 열악하여 최근에 코로나 증상이

체리 (58세, 독신)을 만났습니다. 단발머리 소녀같은 체

매일 일어나는 선교지의 영적전투에서 전진할 수 있

악화되어, 생명의 위기 속에 있던 선교사님 부부를 급히

리는 자원하여 리더로 섬겼고, 언제나 유쾌하고 활발했던

는 길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과 사랑입니다. 코로

한국으로 귀국시키기 위해 에어 엠블런스를 부른 비용이

그녀가 지병으로 앓던 폐암으로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주

나의 풍랑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역할 수 있도록 동역

2억이란 말을 들었는데, 그 비싼 비용을 생각할 때 내가

님을 향한 열정과 봉사가 우리 마음에 기억되고 어제처럼

하시는 동역자님의 기도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과연 선교지를 지킨다면서, 코로나에 걸렸을 때의 위기와

미소 짓던 체리의 죽음이, 인생이 구름 같음을 일깨워주

한 생명의 구원의 가치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며 그녀가 구원받았음에 위로 받습니다. 주님께서 의의

필리핀에서 남창수/변현자 선교사 드림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준비해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상세한 소식은 : www.yongjan.com

는 것 같아요.”

동역자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어떤 분이 물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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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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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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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칼럼

JUL 30, 2021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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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Jamaican singer-songwriter

밥 말리 (Bob Marley)

No Woman, No Cry 안돼요 여자여, 울지 말아요 했는데,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음악을 해서 17살에 스스로 작사 작곡한 4곡을 첫번째로 녹음했다. No Woman, No Cry는 그가 아내를 생각하며 쓴 곡이 지만 이 세상에 고통받는 모든 여인에게 주는 위로 와 희망의 메시지로 불리운다. 또한 이 세상에 여러 이유로 고통받는 여인이 꼭 흑인 뿐이겠는가? 미국에 온 후 1995년에 처음으로 미국 밖으로 떠

밥 말리는 3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뇌

난 여행이 자마이카 Jamaica 이었다. 제주도 크기

종양으로 죽었는데 명언이라고 할 만한 좋은 말을

의 다섯 배, 인구는 3백만인 자그마한 섬나라 자마

많이 남겨서 여기에 소개한다.

이카. 최근에는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 때문에 많이

“안돼요 여자여, 울지 말아요. 트렌치타운 정부기

알려졌지만 그 전에는 내가 지금 소개하는 밥 말리

관 마당에서 나는 우리가 앉아 있던 때를 기억해요.

1)음악이 좋은 한 가지 이유는 아픔을 잊게 한다

(1944-1981)가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여행 중

우리가 만난 좋은 사람들과 섞여있는 위선자들을 나

는 겁니다. One good thing about music, when

이틀은 비가 와서 비치에 나가지 못하고 호텔에 머물

는 관찰했어요. 가는 도중에 우리가 가진 좋은 친구

it hits you, You feel no pain.

렀는데 커피샵에서 들려오는 노래가 온통 밥 말리가

들. 오! 우리가 잃은 좋은 친구들

2) 허브는 나라를 힐링하고, 알코올은 파괴합니다. 3) 흑인 편도 아니고, 백인 편도 아닙니다. 나는

부른 래게 (Reggae)음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저 신의 편입니다.

돌아오면서 곱슬머리를 하고 있는 밥말리 카세트를

이 위대한 미래에 당신은 과거를 잊을 수 없어요.

하나 사와서 잠시 들었지만 그 후로는 잊고 지냈다.

그래서 당신은 눈물을 닦으라고 나는 말해요. 모든 것

4) 당신이 살고 있는 인생을 사랑하고, 당신이 사

이 잘 될거에요,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에요 이제는…”

랑하는 인생을 사세요. 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다시 내 기억에 밥 말리를 불러낸 것은 태권도장 썸머캠프에 아들을 데려오는 젊은 아빠 때문이다.

트렌치타운은 흑인 노동자들이 살도록 정부가 마

5) 사람의 위대함은 얼마나 많은 부를 얻었는가가

곱슬머리를 허리까지 길게 늘어 뜨리고 오길래 예술

련해 준 빈민가이다. 거기서 옥수수 죽을 먹으며 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진

을 하는 분이냐고 물었더니 그는 수줍게 웃기만 하

난을 견디던 여인에게 눈물을 닦으라고 말하는 가

실됨과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고 그 아들이 아빠가 자마이카에서 태어났는데 밥

사이다. 자마이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은 되었지만

말리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며칠동안 다

국민은 돌보지 않고 권력을 위해 서로 싸우는 위정

시 밥 말리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 소개하는 No

자들을 보면서 절망하는 국민들에게 모든 것이 잘

woman, no cry 가 계속 입속에 맴돌았다. 이 노래

될 것이라고 “Everything’s gonna be all right”

는 마치 한국의 <아침이슬>처럼 오랫동안 저항가요

꿈을 심어주는 노래이다.

로 불린 노래이다. 자마이카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도 대학가와 시위 현장에서 젊은이들이 이 노래를 46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른다.

그의 백인 아버지는 10살 때 떠났고 그는 가정형 편이 어려워 14살에 학교를 중단하고 용접공으로 일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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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오마트 뚜레쥬르 그랜드 오프닝 “7월 30일 금 오전 9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매장에서 직 접 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언제라도 따끈한

킬린 오마트(류호생 사장)는 킬린 지역

빵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자주 굽고, 고객들

의 한인과 주류 미국인들에게 신선한 한국

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굽는 등 세심하고 배

의 빵 뚜레쥬르를 선보인다. 킬린 오마트는

려가 담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갓

다가오는 7월 29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구워낸 빵은 고소한 향기와 따스한 온기로

SOFT OPENING 을 실시한다. 시간은 11시

매장을 가득 채우고, 고객들에게는 가장 맛

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다음날인 7월 30일

있는 빵을 맛보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소

은 오전 9시부터 GRAND OPENING을 실

중한 가족과 이웃에게 드리는 빵이기에, 뚜

시한다. 이날은 오프닝이니 만큼 $30 이상

레쥬르의 빵과 케이크는 들어가는 모든 재

구매시 사은품으로 토트백을 증정 한다. 준

료를 하나 하나 꼼꼼히 선별해서 사용합니

비한 백이 소진되면 사은품 증정은 끝난다.

다. 빵에 들어가는 소량의 소금도 미네랄이

이번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많은 신안의 고급 천일염을 사용하는 고집

하다. 이번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선

부터, 빵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와 치즈

한 빵 뚜레쥬르의 입성은 킬린 오마트의 마

를 유기농 우유, 자연치즈로 바꿔보기도 하

케팅 전략으로, 지역 한인들의 사랑에 감사

고, 각 지역의 싱싱한 제철 식재와 과일 등

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품목의 입점으로 고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한 재료를 사용하

객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경영진의 결단으

는 등 항상 좋은 재료가 기본이 되는 건강하

로 진행 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침에 즐기

고 정직한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자 노력 합

는 커피 한잔과 신선한 빵 그리고 팥빙수와

니다.” 라는 회사의 고객 사랑을 알수 있다.

함께 먹는 옛날 단팥빵, 수다스러운 친구도

킬린오마트는 이런 빵을 킬린 지역 한인들

입을 다물게 되는 빵들의 향연, 다양한 종류

에게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의 빵과 특별한 날을 위한, 나만의, 그대만

에 오랜기간 준비하여 철저하게 신선한 빵

을 위한 맛깔스러운 케익을 주문하거나 직

을 고객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그

접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기대

랜드 오프닝을 진행한다.

가 된다. 뚜레쥬르가 내세우는 고객에 대한

오마트 뚜레쥬르의 개장시간은 매주 월

사랑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으로 보면 알

요일부터 토요일은 9AM-8PM 일요일은

수 있는데 “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이 가장

10AM-8PM 으로 시간을 확정했다.

맛있다는 것을 알기에, 뚜레쥬르는 지금도 더욱 따뜻하고 촉촉한 갓 구운 빵을 제공하

자세한 문의는 킬린 오마트 254 - 519 0888로 하면된다.


A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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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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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렌탈문의 : (512) 949-0999 A/S문의 : (512) 828-2993

JUL 30, 2021

KOREAN JOURNAL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JUL 30, 2021

A 71

부동산 칼럼

크레딧 스코어의 중요성과 개선방법 고찰 - 안재원, 오경희 지난 칼럼에서는 상업용 부동산

Chris Ahn> 크레딧 스코어가 좋

Chris Ahn> 좋지 않은 스코어를

Chris Ahn> 일반적이지는 않지

Chris Ahn> 기타 추가적으로 독

의 이해에 대해서 정리해 드렸는데,

지 않으신 경우, 신용카드 auto pay

비교적 짧은 시간에 향상 시키는 방

만, 크레딧이 없어도 외국인 (Foreign

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이

이번 칼럼에서는 미국생활에 있어

설정을 하지 않아 자주 over-due

법이 있을까요?

national) 자격 (예: 한국에 거주)로

있다면요?

서, 필요 불가결한 크레딧 점수와 향

가 발생하던가 아니면 예전 고객

상 방법에 대해 렌더이신 Genesis

의 경우 크레딧상에 collection이나

Nicole Oh> 첫째, 여분의 자금이

Home Loan의 오경희 (Nicole Oh)

dispute가 히스토리상에 남아 있어,

있다면 신용카드에(revolving debt)

Nicole Oh> 한국에 거주하고 있

수가 어떻게 계산되어 나오는지 그

님과 대담을 해 보겠습니다.

주택 론 신청시 문제가 발생이 되는

남은 대여잔액을(balance) 매월 완

으며 미국 시민권을 소유하지 않은

리고 점수 범위는 어떤지를 궁금하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포함

불하시거나 사정상 완불이 불가 하

한국인이 미국에서 모기지 융자를

게 생각하시더라구요.

해서 어떤 것들이 스코어 하락을 만

다면 최소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최

받는 것은 미국 영주권자 시민권자

융자 기관의 90%가 FICO (The

드는 요인이 될까요?

대한 빨리 지불하세요. 얼마나 빨

의 보증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하

Fair Isaac Corporation) 신용 점수

리 신용점수가 올라갈지는 신용카

지만, 비영주권자로서 유효한 노동

를 사용하고 이 점수는 5가지 요소

Nicole Oh> 페이먼트(Payment)

드 회사가 신용조사기관에 지급된

비자 ( E1, E2, H1B, H2A, H2B, H3,

에 의해 결정되요. 이 요소들을 알

연체(late payment) 기록이 신용 점

잔액을 얼마나 빨리 보고 하는지에

L1, or G1-G4 visas)를 갖고 있는 외

면 개인의 신용을 어떻게 관리해

Nicole Oh> 미국에서는 일반적

수 환산에 있어 35% 정도의 큰 부

달려 있지요. 빠르면 며칠 만에 아

국인들에(Foreign Nationals) 한에

높은 점수를 얻을지에 대한 팁을

으로 주택 구매시 모기지 융자 신

분을 차지하는데요. 바쁜 이민 생

니면 한달 후가 될 수 있구요. 둘째,

모기지론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런

얻게 되죠. 이 5가지 요소들은 다

청를 동반하게 되는데요. 융자 받는

활 속에 자주 일어 날 수 있는 일이

현재신용카드의 한도액을 높이도록

분들 중 미국에서의 체류 기간이 길

음과 같아요.

이의 과거 신용거래 기록과(credit

기에 각별히 신경 쓰셔서 신용 카

신청하거나 새로운 신용카드를 신

지 않아 신용 데이터의 결여로 신용

1. 결제 내역 (Payment History) –

Report) 신용 점수(credit score)는

드 대금, 모기지, 병원비 등 모든 페

청 해 신용카드 소비액이 한도액의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가 있으세요.

35% : 연체없이 제때에 결제 여부

모기지 융자 자격을 결정 하는데 중

이먼트를 제때 내는 것이 중요합니

30% 이하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세

하지만 기존의 신용 보고서나 스코

2. 크레딧 사용량 (Credit Usage)

요한 역할을 하죠. 모기지 융자를 취

다. 신용 점수(credit score)를 하락

요. 셋째, 자신의 신용 기록과 점수

어가 없더라도 12 개월 이상의 렌트

– 30% : 한도액과 실제 사용액의

급하는 대출 기관들에게 융자 받는

시키는 요소 중 또 하나는 신용카드

를 규칙적으로 검토하고 관리 할 수

페이머트나 공과금(utility bills) 지

비율 (30% 이하면 좋음)

이의 신용 기록과 점수가 앞으로 이

(credit card) 한도액(credit limit)을

있도록 개인 신용 조회 사이트에 등

불 내역을 보여주는 증빙서류들을

3. 신용 계좌 연령 (Age of Credit

대출자가 얼마나 성실히 월간 모기

너무 꽉 채워 쓰시는 거예요. 이름

록 하세요. 본인이 하는 신용 조회

랜더들에게 제출해 모기지 자격을

Accounts) – 15% : 오래된 계좌가

지 페이먼트를 납부 할지를 예측 할

그대로 신용 카드이기에 최대치로

는 소프트 인쿼리로 (soft inquiry)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개일 수록 좋음

수 있는 지표가 되니까요. 따라서 하

쓰는 것이 신용 점수를 높이는데

신용 점수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기

4. 크레딧 종류의 다양함 (Credit

자 없는 양호한 신용 기록과 높은 신

좋을꺼라 생각하시는 분들을 흔히

때문에 점수가 낮아지는 것을 염려

Mis) – 10% : 크레딧 카드, 차 할

용 점수는 대출기관으로 하여금 더

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한도액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부금, 또는 모기지 등 다양한 크레

유리한 조건과 더 낮은 이자율을 대

30% 이하로 쓰셔야 좋습니다. 또한

Credit Karm (www.credirkarma.

딧 거래를 선호

출자에게 제시하게 됨으로 주택융

주로 쓰시는 몇가지 신용 카드들 이

com) 을 사용하고 있고 제 고객들

자 같은 큰 액수의 융자금 상환시

외에도 많은 스토어 신용카드 등 필

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큰 이득을 보게 되기 때문에 신용

요 없는 크레딧 카드들을 단기간 동

이내) 너무 잦은 신용조회 (hard

거래 기록과 신용 점수관리가 매

안 발급받을때 신용 점수가 낮아지

Inquiry) 는 신용 점수를 낮게 할

우 중요합니다.

기 쉬우니 무분별한 신용카드 신청

수 있습니다.

Chris Ahn> 크레딧 점수가 중요 하다는 점은 대부분 독자분들이 알 고 계시지만, 특히 주택구매자 입장 에서 왜 중요한지 한번 짚어 주세요.

도 론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죠? Nicole Oh> 많은 분들이 신용점

5. 신규 신용조회 (New Credit Inquiry) – 10% : 단기간(6 개월

은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무

FICO 점수는 최저 300 에서 죄고

추심(collection)은 신용 기록에 남

850까지의 범위구요. 모기지융자와

는다고 언급 해 주셨는데 맞습니

관련 해 740 이상의 신용 점수를 갖

다. 7년이란 기간동안 남아 신용점

고 계시면 마겟이 공급할 수 있는 최

수의 하락뿐 아니라 채무 추심 발생

선의 이자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 오랜기간 개인 경제활동에 불이 익을 일으키죠.


A 72

어스틴 소식

JUL 30, 2021

벌떼 공격에 미 반려견 2마리 죽어 “이렇게 무서운 일은 처음”

땡볕에 헬멧 쓰고 훈련한 미 고교 풋볼선수 숨져

KOREAN JOURNAL

미국에서 수천 마리 벌떼의 공격 으로 반려견 두 마리가 죽는 사고 가 일어났다.

앨리는 덩치가 작은데다 빨리 도망 가지 못해 죽고 말았다.

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라모스는 “우리가 뒤뜰로 나가자

작은 두 마리의 개들은 철망으

벌떼가 바로 쏘기 시작했다”며 “아

27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

로 만들어진 스크린도어를 찢고

내는 나의 부상이 심각함을 느끼고

조지아주 고교 운동대회를 주

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부 도시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애를 썼으

소방서에 전화했다”고 설명했다.

관하는 GHSA는 올해 풋볼 정규

다이아몬드바에 사는 전직 경찰관

나 허사였다.

2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조지

시즌 시작일을 다음 달 20일로 정

밥 라모스는 지난 24일 반려견 3마

라모스는 수건을 머리에 뒤집어

고 27년간 경찰에서 일하면서 많은

아주 빕카운티 메이컨시 사우스

하고 전날부터 훈련을 허용했다.

리와 집 뒤뜰에 나갔다가 꿀벌들의

쓰고 이들 개를 벌떼로부터 구하려

일을 겪었고 죽음도 봤다”며 “그러

웨스트고등학교 풋볼선수 조슈

다만 더위를 고려해 첫 닷새

공격을 받았다.

다 자신도 얼굴 등에 40~50방을 쏘

나 이렇게 무서운 일은 없었던 것

아 아이보리(15)가 전날 훈련 중

는 반소매와 반바지에 헬멧만 쓰

벌들은 이웃집에 살다가 벌집이

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

같다”고 말했다.

쓰러져 바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고 훈련하는 ‘더위 적응기’를 갖

무엇인가의 충격으로 넘어지는 바

끝내 숨졌다.

도록 했다.

람에 화가 나서 공격성을 띤 것으

미국에서 무더위에 훈련하던 고 등학교 미식축구(풋볼) 선수가 목 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나오지 않 았고 부검이 예정돼있다.

었다.

보호구까지 착용하고 하는 훈련 은 내달 2일부터 허용된다.

로 나타났다. 라모스와 개들은 벌떼의 공격

사우스웨스트고 풋볼팀 훈련은

빕카운티 교육당국은 27일 하

을 피해 즉시 도망쳤지만 벌들이

전날 오후 6시 시작됐는데 기상청

루 모든 운동을 중단시켰으며 각

워낙 빨라서 얼굴과 온몸에 벌침

에 따르면 당일 오후 4시께 메이컨

고교 운동부 코치진과 함께 훈련

을 쏘였다.

시 기온은 36도까지 올랐다.

절차와 수행과정이 적절한지 검

이날은 조지아고교협회(GHSA) 가 정한 풋볼팀 훈련 시작일이

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라모스 소유의 개인 롤로는 덩치 가 크고 가죽이 두꺼워 벌의 공격에 잘 견뎠으나 딸의 반려견인 매기와

▲ 벌떼 공격에 죽은 반려견들

그는 “나는 베트남전에도 참전하

<연합뉴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JUL 30, 2021

A 73

종교 칼럼

칭찬하며 삽시다 (잠언 10:11-13) 1. 잘 들어야 합니다. (롬 10:17)

를 떠는 사람은 진실성이 약합니다. 과격하게

어느 마을의 한 영감님이 산에 나무를 하

말하는 사람은 억지가 많습니다.

맥아더 장군, 그도 어렸을 땐 말할 수 없는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말썽을 피우고 사고

러 갔다가 꿩알을 주웠습니다. 나무도 하고

부주의한 말은 분쟁을 만듭니다. 격려와

를 치고 아이들을 몰고 다니며 골목대장 노

꿩알도 주운 영감님은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

칭찬은 주변을 환하게 밝힙니다. 말은 곧

릇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다. 돌아오는 길에 마을 청년 하나를 만났습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품격입니다. 좋은 말

그의 장래를 염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니다. 나무를 지게에 지고 산에서 내려오시는

을 합시다.

의 할머니는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났어”

할아버지를 보고 청년이 묻습니다. “할아버지,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맥아더

나무 해 가지고 오세요?” “꿩알이다” “할아버

2. 칭찬의 말

는 눈이 확 뜨였다고 후에 고백했습니다. 그

지, 나무해 가지고 오시느냐구요?” “열 두 개

죽이는 말이 있고 살리는 말이 있습니다.

래서 그는 결국 위대한 군인이 될 수 있었던

다” 그러자 청년이 다시 큰 소리로 말했습니

같은 말이면 살리는 말을 하므로 듣는 사람

것입니다. 칭찬 한 마디가 사람의 일생을 바

다. “아니, 할아버지. 나무 해 가지고 오시느

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을 하십시다. 살리는

꾸어 놓습니다.

냐구 여쭈었습니다” “이놈아, 그런다고 내가

말 중에는 칭찬하는 말이 있습니다. 칭찬에

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

안 먹고 너 줄 것 같으냐?” 결국 귀가 어두운

인색하지 마십시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

한 문학 지망생들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합

영감님과 마을 청년은 더 이상 대화를 할 수

다고 했습니다.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살리

니다. 그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소

없었습니다. 동문서답하는 경우이지요. 묻는

는 말을 하며 삽시다.

설이며 시의 결점들을 가차 없이 서로 비평

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창작에 도움이 되

95%를 보고 사는 사람은 힘 있게, 자신감 있

말하고 답이 별도인 것이지요. “믿음은 들음 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그는 20세기가 낳

는 듯 보였습니다. 한편 여학생들이 중심이

게 삽니다. 완전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

됩니다” (롬 10:17) 말을 잘 하기 위해선 말을

은 세계적 부흥사입니다. 이 시대에 그런 위

된 또 다른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다. 사람은 세워 주고 키워 주어야 할 대상입

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듣지 못하면 말을 잘 할

대한 부흥사가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도

는 서로 혹평은 일절 피하고 좋은 부분만 칭

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어려서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찬했습니다. 10년 후 그 여학생들 중 대부분

사람을 만든다” (잠 27:21) 고 했습니다. 칭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

골칫덩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저 아이

이 훌륭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토

찬이 금과 은같은 사람을 만듭니다. 칭찬은

다. 잘 듣지 않으면 딴 소리를 합니다. 설교를

는 커서 뭐가 되겠는가” 하고 머리를 흔들었

록 유망하던 위스콘신 대학의 문학 지망생들

받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칭찬은 하는 사

잘 들으십시오. 설교를 잘 듣지 않으시면 기

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만은 달랐습니

중에서는 단 한 명의 뛰어난 작가도 나오지

람도 변화시킵니다. 칭찬은 분위기를 변화시

도도 엉터리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다.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

못했답니다. 사람은 보통 95%의 좋은 점과

킵니다. 칭찬은 관계를 변화시킵니다. 칭찬의

상관없는 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는 말을 잘하고 사람 끄는 재주가 있어. 개성

5%의 좋지 않은 점을 갖고 있습니다. 100%

말을 하면서 삽시다. 칭찬은 좋은 말입니다.

잘못 쏟아진 말은 항상 재앙을 부릅니다.

만 살리면 크게 될거야” 그 말 한마디가 그의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95%

목소리가 큰 사람은 허풍과 과장이 많고, 애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침

의 좋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5%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매하게 말하는 사람은 거짓이 많습니다. 수다

내 세계적인 부흥사가 된 것입니다.

의 좋지 않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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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1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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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L 30, 2021

샌안토니오 덴만공원 ‘광주정자’ 더위 탈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정자이지만 친구를 만난것 같이 친

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근하고 다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연

‘광주의 정자’는 한국 남광건설

시원하게 들리던 매미들의 합창

못가에는 여러마리의 오리들과 연

김대기 회장이 8억원의 사재를 들

도 올여름엔 왠지 살짝 짜증스럽기

못안에는 자라가 작은 생명체들과

여서 샌안토니오시와 자매도시인

도 한 요즘 날씨다. 지난주간엔 계

함께 더위속에서도 서로 잘 지내고

광주시가 직접 건축, 기증했다. 또

속되던 비가 멈추고 이번주는 무척

있는 모습이 더위를 잊게 하고 입가

한 전남 담양군 소쇄원을 그대로 갖

덥다. 여름은 더워야 한다던 어르신

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웃음이 나

다놓은 듯한 한국의 전통방식과 문

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자연 재해로

왔다.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 이런공

양을 그대로 사용하며 미국땅의 한

세계곳곳에 기후로 인한 많은 피해

원이 있다는것이 신선하게 느껴졌

국식 정자로서 가치가 큰 것으로 평

가 속출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다. 잠시 한국에 다녀가는 듯하다.

가받고 있다.

인해 아직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공원 여기저기 한가로이 사진 촬

그러나 공원 바깥 쪽에는 ‘광주

생활 하고있는 우리들의 현실이다.

영을 하는 커플도 있고, 스낵을 가

의 정자(The Pavilion of Gwangju)’

이런 시기에 잠시 머리를 식히고

져와서 나무그늘에 앉아서 친구들

라는 표시가 없이 덴만공원의 방향

고국을 느낄수 있는 곳을 소개 한

과 담소하며 즐겁게 여름오후를 보

만 가리키고 있어서 찾아 갈때 주의

다. 샌앤토니오에 거주하신지 오래

내는 젊은이들, 공원 근처에서 강아

가 필요하다.

되신 분들은 알고 있지만 최근에 이

지와 산책하는 중년의 노신사등 한

‘광주의 정자’는 빼어난 한국의 전

곳으로 이주해 오신 교민이나 유학

국 교민 보다는 외국 사람들이 더

통미를 표현해 주는 텍사스 유일의

오신 학생들은 모르실 수 있어서 이

많이 이 공원을 이용하는 것 같다.

건축물로, 효과적인 홍보활동이 보

곳을 소개해본다.

나무가 많아 햇볕이 가려져서 생각

완되면 샌안토니오의 관광명소가

보다 시원하고 바람도 가끔씩 불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 좋았다.

고국을 떠나온 한인동포들에게 정

샌앤토니오시 덴만공원(Denman Park)에 미국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한국의 전통 문양을 아로새긴 아름

샌앤토니오시는 광주시와 자매

겨운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자녀들에

다운 건축물 “광주의 정자”가 이여

도시의 인연을 맺고 있다. ‘광주의

게도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름의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자’는 지난 2010년 10월 29일 샌

*주소: 7735 Mockingbird, Ln

시원하고 단아하게 그곳에 있었다.

안토니오 덴만공원(Denman Park)

San Antonio, TX 78229

210-463-370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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