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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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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L 24,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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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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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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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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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재고 부족에 “휴스턴 주택시장 뜨겁다” 관련해 직업을 잃었거나 소득이 줄

년보다 28%가 증가했다. 특히 그레

게 되었고, 이들 중 40%가 저소득

이터 휴스턴 주변의 우드랜드, 케이

층 가정에서 발생했다. 특히 라틴계

티, 풀셔, 펄랜드 같은 교회 지역은

와 흑인계는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

구매자들이 학군과 재판매 가치를

는 위험이 더 크고, 퇴거로 인해 갑

유지하는데 인기가 높았다.

자기 집을 잃으면 교육이 중단되고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주택 소유

정신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

자들에게는 지금이 매물을 내놓을

다. 퇴거 유예가 해제되면 노숙자도

좋은 시기일 수 있다.

20~40%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암 울한 예측이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는 퇴거 유예 를 9월 30일로 연장했다. 메릴랜드 주지사도 2021년 1월 31일까지 연 장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상태다.

코로나19에도 주택 가격, 렌트비 공동 상승 정부 지원 끝나면 쓰나미 퇴거 등 주택시장 절벽 가장자리 놓여

부동산 관계자들은 현재 구매자 는 많지만 재고가 충분치 않기 때문 에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 래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런 이례적인 핫 시장 에 대해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

현재의 법 체계는 임차인을 위

라는 전망도 하고 있다. 언제 알지

한 적접 절차가 부재하고 있다. 대

못하는 시장의 하락도 다가올 것이

부분 변호사가 대표하는 임대인에

기 때문이다.

게 유리하지만 대부분의 세입자는 그렇지 않다.

불황을 겪을 것이지만, 많은 사람 들이 한동안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By 변성주 기자

다. 연방 부양책과 지역 퇴거 유예(

force Commission)는 3월 중순 이

kjhou2000@yahoo.com

모라토리아)는 많은 가족들에게 코

후 해리스카운티에 35만 건의 실업

로나19의 가장 큰 영향을 늦추는 데

보험 청구가 제기되었다고 보고했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

문이다. 그러나 연방정부 지원이 7

코로나19 사태로 수십만 가구의

도움이 되었지만, 7월 말 자금이 소

다. 각 주에서 코로나19 관련한 퇴

고 그러나 휴스턴 주택판매 시장

월 25일 이후 더 연장된다고 하더

소득 감소는 주택 부문에 큰 도전을

진되고 프로그램이 만료되면 지역

거 유예를 해제하기 시작하면서 향

은 뜨겁다.

라도 실업 시장의 급등은 예상된다.

안겨주고 있다. 주택 판매를 둔화시

과 국가가 주택 위기 절벽의 가장

후 3개월 동안 퇴거에 직면하게 될

부동산업계는 코로나19와 석유

현재 주택 소유자들에게 주택 가

키고 임대 시장을 교란시키고 새로

자리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게 경

미국 내 임차인들은 2천8백만 명에

및 가스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을

치 증가는 많은 가정의 자산에 도움

운 개발을 중단한 경제 및 공공보건

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지역적으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때 당연히 부동산 시장 둔화를 예

이 될 것이다. 그러나 주택 가격과

위기에 부딪쳐있다.

로, 이미 퇴거 유예가 5월에 만료 된

National Multifamily Housing

상했지만, 현실은 한마디로 “불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경제성 손실

이후 퇴거 제기 비율이 높아지고 있

Council에 따르면 임차인의 3분의

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었다.

은 임차인에게 가장 직격탄이 된다.

다는 보도다.

1이상이 임대료를 제 때 내지 않았

휴스턴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6

전통적으로 주택 소유가 예상되는

다. 대부분의 임차인들은 코로나19

월 주택 판매는 2019년보다 18.3%

중산층 임차인은 휴스턴이나 해리

증가했다.

스카운티에서 중간 가격의 주택을

연방정부의 CARES 법에 따라 임차인에게 120일 퇴거 구제를 제 공한 것이 오는 7월 25일로 만료된

텍사스노동위원회(Texas Work-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아시안 적대감으로 이어져선 안 돼” 알 그린 연방 하원의원 기자회견서 밝혀

다며, 아시안 자녀들이 괴롭힘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왜냐하면 현재 저렴한 주택 찾기 더 어려워져

엄청난 실업 수당을 받고 있기 때

그 이유는 첫째는 저금리, 그리고

구입할 자원이 없어 임차인으로 남

둘째는 온라인 가정학습으로 인해

아있게 된다. 저소득층 임차인은 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고, 앞으로

운티 전역에서 임차료가 빠르게 증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불

가하는 상황에 직면해있다. 결국 저

확실성이 구매자들을 서두르게 하

소득 임차인의 경우 주택 소유는 정

고 있었다.

부의 상당한 공공 보조금 없이는 거

당하거나 어른들도 공공장소에

가족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

의 불가능할 것이다.

By 변성주 기자

협하지 않아야 한다고 우려를 표

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을 막아

아지다보니 더 큰 뒤뜰도 원하고

다행스러운 것은 휴스턴은 다른

kjhou2000@yahoo.com

명했다.

야 한다고 했다.

재택근무를 위한 사무실 공간도

도시보다 다양한 부동산 시장을 갖

필요해졌다.

고 있어 충격이 덜 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알 그린 하원의원은 또한 “모든

7월 22일(수), 알 그린 연방 하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외모로 인

사람들이 미국 정보를 훔치기 위

6월 HAR 자료에 따르면, 휴스턴

주택 가격이 소득보다 빠르게 상승

원의원은 휴스턴 소재 중국 총

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두려

해 간첩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

교외 많은 지역에서 25만 달러에서

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가구가 괴

영사관의 폐쇄에 대한 입장을

워하고 있고, 중국 영사관 폐쇄

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공헌하고

50만 달러 사이의 주택 거래는 2019

로움을 당하고 있다.

밝혔다.

가 이러한 우려와 긴장을 고조

있는 내 이웃, 동료, 지역 사업가,

알 그린 하원의원은 “휴스턴

시키고 있다면서 또 다른 문제

의료전문가, 회계사, 변호사인 그

중국 총영사관이 갑작스럽게 문

를 야기하지 않게 되기를 희망

들 모두가 고의적이었다고 할 수

을 닫은 사건으로 인해 지역사

한다고 말했다.

없다. 그들 역시 미국인이고 대통

회의 우려가 있다”고 하면서, 이

또한 중국 영사관 폐쇄 결정이

령과 동일한 헌법상의 권리를 갖

번 사건으로 중국계 미국인이나

아시안 아메리칸들과 관련 있는

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보호받아

혹은 아시안계 미국인들에게 또

것은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야 한다”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입

다시 적대감을 갖거나 안전을 위

러한 사실을 확고하게 말해야 한

장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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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 인터뷰 / 코로나 최전선에 선 한인들 2 “우리가 아니면 어르신을 돌 볼 사람이 없다” 본 지는 코로나 최전선에서 6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신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휴 속한 결과 확인은 물론 정확 스턴 한인들과의 인터뷰를 통 도도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 해 코로나 위기를 함께 힘을 대하고 있다. 모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

Q. 환자 가족들의 반응은

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난 주 어떤가? 에 이어 인터뷰를 준비했다.

A. 모두들 걱정이 크고 많

지면 관계상 경어는 생략한다. 이 놀라셨다.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시시각각 요양원 상황을 Q. 스프링브랜치 요양원에 알려 드리고 있다. ▲ 스프링브랜치 요양원 정문 앞에 프론트 라인에서 일하는 의료/보건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표지판들이 꽂혀 있 다. 사진을 찍다가 마주친 요양원 스텝 중 한명은 “위험 수당도 없지만 환자들을 위해 코로나에 맞서고 있다. 개인보호장구(PPE)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프링 브랜치 요양원 확진자 45명 발생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자들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이다.

는 한인 어르신들은 몇 분이 나 계신가? A. 30여분 정도 계신다.

Q. 요양원에서 코로나 발병 환자에 대한 대처는? A. 요양원에서는 격리된 환

어 주정부 지침에 따라 핫존(격리병

Q. 예상보다 대규모 발병이 자들을 집중 모니터링 하다가

동)이 설치 운영되고 있다”고 환자

다. 요양원측은 앞으로 어떻게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각 병

보호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밝

대응할 계획인가?

원으로 이송한다. 치료를 위한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14일부터

혔다. 이어 이틀 뒤인 16일에는 총

A. 현재 발병환자들을 격리 처치는 의사 처방에 따라 병

한인 요양환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

27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되었으며

하는 핫존이 운영중이다. 어 원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텍사스에서 7월 12일부터 18일

중인 스프링브랜치요양원에 다수의

그 중 한인 1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제(21일)부터 전 직원과 요양

까지 5일 연속으로 일간 신규 확진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휴스턴 한인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알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보호장구(PPE)는 충분한가?

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6

사회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요양

려졌다. 22일 본지가 요양원측에 확

를 진행 중이다. 이번 주말전

월 22일부터 시작된 폭발적인 2차

원에서는 지난 6월 중순과 하순 두

인한바에 따르면 총 45명의 확진 환

에 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고 비해 PPE 보급이 원할하지 않

증가세가 이번 주를 고비로 완화될

번에 걸쳐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인

자들 중 6명이 치유되고, 39명의 환

그에 따라 발병자 수도 더 늘 다. 물론 격리 병동에 출입하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

환자와 직원이 발생해 핫존 설치 등

자가 남아 있으며 그 중 한인들은 총

고, 격리 구역도 더욱 확대될 는 직원들에게는 PPE가 지급

리고 있다.

긴급 대응에 나섰으나 2차, 3차 재검

5명으로 1명은 완치되고 1명은 병

것으로 예상한다.

그 와중에 코로나바이러스에 특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아 환자 보호

원으로 이송되어 치료중에 있다고

Q. 전수 검사는 지난 5월말 다. 우선순위 때문인데, 이해

히 취약한 요양 시설에서의 코로

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었다.

한다. 현재까지 이번 집단 발병으로

에도 있었지 않나? 검사 결과 는 하지만 답답할 때가 많다.

나 발생 상황이 한층 더 경각심을

당시에 두 번의 위양성(僞陽性)

인한 사망자는 2명이다.

가 빨리 나올까?

Q. 요양원 스텝들의 개인 A. 요양원은 일선 병원에

되지만 비축양이 충분하지 않

Q. 대량 발생에 따른 직원

A. 지난 5월말 검사는 주정 들의 동요는 없나?

판정이 일단락된 6월 말 경, 요양원

같은 지역내의 요양 시설 중

텍사스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다

Arden Wood 요양원에서는 코로나

부에서 실시한 것으로 검사결

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4,348명으

행히 이번에는 환자 발생이 없는 것

환자 발생 사실은 알려져 있으나 정

과가 나오는데 몇 주 이상이 황이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

로 일간 197명이 이 병으로 사망하

으로 확인 되었지만 7월 4일 독립기

확한 숫자에 대해서는 CMS(Center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문제가 이 사명감 하나로 각오를 다

게 되는데, DSHS의 사망 원인 조사

념일 연휴를 지내고 2주 뒤인 7월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지고 일하고 있다. 우리가 아

가 끝난 764건에 대한 통계에 따르

중순부터가 가장 위험한 고비가 될

에 보고를 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

발병 이후 요양원 측에서는 니면, 어르신을 돌 볼 사람이

면 중 80대 이상은 38.6%, 70대는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이 정확히 맞

었으며, Memorial City Health and

베일러 메디칼센터의 협력을 없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

22.6%, 60대는 21.7%, 50대는 10%

아 떨어진 상황이 되었다.

Rehabilitation Center 요양원에서

받아 전수 조사를 매주 1회, 총 티고 있다.

높이고 있다.

순으로 알려져 있어서 70-80대가

7월 14일 요양원 측은 당시까지 “

주를 이루는 요양원 장기 입원 환

총 18명의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되

는 7월 14일 기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A. 직원들도 많이 놀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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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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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거리 좁혀 어려운 이웃과 함께 극복합시다” 1차로 1만1천 달러로 22명 돕는다 1회성 반짝 돕기 사절…기금 모이면 2차 지원 진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는 극단의 반응들도 일부 있어 감염 자들 본인이나 이들의 가족, 혹은 고 용자들도 애써 감추고 외면하는 분

“몸은 멀어져도 마음만은 멀어지지 말자”

위기를 보면서 “동포 환자 돕기”를 제안하고 나섰다.

마치 연인들의 애절한 이별을 노

지난 20일(월) 오후 12시에 홍콩

래한 유행가 가사 같지만, 코로나

반점에서 다시 만난 정성태 회장은

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작금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합심하여

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다.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

지난 7월 1일 휴스턴 호남향우회

한 작은 출발을 전했다.

정성태 회장의 호소와 같은 당부였

약 2주간의 기간 동안 정성태 회

다. 그동안 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업타운 뷰티서플라이)가 5천 달

가 터지자마자 휴스턴 동포사회에

러를 내놓았고, 이어 휴스턴 호남

서는 처음으로 대구·경북돕기 캠페

향우회가 4천 달러, 그리고 호남향

인을 시작했고, 코로나19 사태의 주

우회 김현호 부회장이 개인적으로

건도 뚜렷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의한 추천을 권장했다. 일단 신청을

무대가 미국이 된 이후에는 동포사

2천 달러까지 총 1만1천 달러의 기

그러나 정성태 회장은 “우선 휴스

받으면 본인과의 전화 연락으로 확

회 구석구석 마스크 7천500장을 기

금이 조성됐다.

턴에 아무런 연고가 없고, 코로나19

인하는 과정은 필요하다.

증을 하며 동포애 실천에 앞장섰다.

정성태 회장은 결코 큰돈은 아니

에 걸려 아프신 분, 혹은 확진자가

이미 정 회장의 이러한 도움의 의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로 동포

고 오히려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처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지가 여러 차례 신문에 보도된 때문

들 간에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만

한 많은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

있는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을

인지 직간접으로 정 회장에게 연락

은 멀어지지 말고 서로 힘을 합해

한 기금이지만, 급한대로 1인당 500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선정된

을 취해 도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여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는 그의

달러씩 22명에게 코로나19 극복을

대상에게는 각 500달러와 마스크

러 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지는 한결같다.

위한 보조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50매가 함께 지원된다.

는 경우는 무명으로 처리하게 된다. 정 회장은 “후원금을 받는 분들의

정 회장은 1만 1천 달러의 기금은

이름이나 신상정보는 철저히 비밀

금방 소진될 것이 분명하므로, 주변

이 보장되며, 본인이 직접 수령하지

에서 후원에 동참하여 2차 지원이

못할 경우 간단한 확인절차를 거쳐

특히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깊숙

이번 보조금 지원은 단체나 회사

이까지 침투하면서 동포사회에도

가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뜻을 같이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한국사

하는 사람이나 기관으로부터 기금

굳이 정부 보조를 받지 못하거나,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평소 도

가족이나 제3자가 대신 수령할 수

회 고유 정서상 감염자를 불경시하

이 조성된 것이 특징이고, 자격 조

서류미비자 등으로 자격조건을 제

움을 주고 싶어도 마땅한 기회를 찾

있고, 그것도 어려운 경우라면 후원

한하지 않아도 코로나로 인해 형편

지 못했거나, 혹은 차일피일 미루었

자들이 직접 전달해드릴 계획”이라

이 어려워졌거나 당장 경제적 곤궁

던 경우라면 이번 기회에 이웃동포

고 밝히면서, 주변에 말 못할 어려

에 처해있는 동포들이라면 누구나

를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기를 진

움과 곤궁에 처해있는 동포들을 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매우 제한된

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신다면 적극 추천하여 도움이 되길

‘키다리 아저씨’ 나타나길

기금으로 인해 모든 신청자를 골고

한편 코로나19 극복 이웃동포돕

루 지원할 수 없다. 정 회장은 “어려

기 1차 지원금 전달은 오는 8월 9일(

코로나19 극복 이웃동포 돕기

운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지원금을

일) 휴스턴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오

신청 혹은 후원금 도네이션에 대

신청했는데 인원이 초과되어 도움

후 2시에 시행한다. 후원금 마감은

한 자세한 내용은 정성태 회장

을 드리지 못할 경우 본의 아니게

8월 15일로 잠정적으로 정했고, 추

(832-640-6110)이나 김현호 부

두 번의 상처를 줄 수가 있다”면서,

후에 후원자들의 명단도 공개하여

회장(281-755-7621)에게 문의하

이런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 되도

동포사회를 대표하여 감사를 전할

면 된다.

록 본인 신청보다는 주변의 제3자에

계획이다. 물론 이름 공개를 원치 않

바란다고 당부했다.

*9 페이지 관련 광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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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연방 $600 실업 수당 종료

연장 확실시… 공식발표 때까지 “지출 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사태로 주 정부와 별도 로 연방정부의 실업수당 지급 기한

이 25일(토)로 종료된다. FPUC (Federal Pandemic Unemployment Compensation) 프로 그램은 CARES 법의 일부로, 미 노 동부와의 계약에 따라 7월 25일이

마지막 주가 된다. 주 정부가 지급하는 정기 실업 보험은 만료일이 없으며 혜택 연 도 동안 최대 26주의 실업수당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미 의회에서 연방정부의 실 업수당 지급 연장이나 변경을 논의 중으로 한시적인 연장은 확실한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600의 마지 막 지불 가능한 주가 7월 31일이 아 닌 7월 25일로 끝나는 이유는, 법에 의해 전체 혜택이 일요일에서 시작 하여 토요일에 끝나도록 정했기 때 문에 31일 금요일에 끝나는 7월 마 지막 주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7월 18일과 25일 2주 실 업수당을 요청하는 경우 연방정부 지원금 $1200을 받게 되지만, 7월 25일주와 8월 1일 주 지불을 요청 하는 경우 $600만 적용된다. 지난 17주 동안 지급된 연방정 부 실업수당은 개인당 약 $10,200 에 이른다. 특히 연방정부 $600 실 업수당은 7월 25일주로 종료되더 라도 CARES 법에 따라 다른 실업 급여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6일까 지 유효하다. 즉 자영업자가 최대 39주까지 실업자격을 갖출 수 있 는 PUA (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가 있고, PEUC(Pan-

demi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 Program)으로 13주 실업보조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고 실업 기간 (HUP)을 통한 추가 7주 혜택까지 포함하여 정규 실업 혜택 을 받는 사람은 잠재적으로 최대 59 주까지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텍사스워크포스위원회가 전했다. 59주 동안 급여 지급을 합하면 총 액은 약 $ 20,591에 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실업보조까 지 실업수당을 받고 업무 복귀를 하지 않는 악용에 따른 부작용들 도 속출해 연방정부 실업수당 보 조 문제는 연장이 불가피하지만, 보조금은 감액될 것이라는 것이 대 세 의견이다. 크레딧카드 회사들 역시 아직 연 방정부 실업수당 보조에 대한 연장 과 액수가 공식 발표된 것이 아니므 로, 이를 염두한 카드 결제나 지출을 삼가하라는 주의를 전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www.twc. texas.gov 를 참조하면 된다.

휴스턴, COVID-19 백신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개인당 2천불 다양한 인종, 성별, 고위험군 직종 등 1천명 선정 작업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주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 이 마지막 3단계 테스트에 돌입했 다는 반가운 뉴스가 나왔다. 제약 회사 모더나(Moderna)사의 코로 나19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을 위해 휴스턴 소재 2곳의 클리닉이 테스 트를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단계에 서 전국에서 약 3만 명이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 주사를 맞게 된다. 휴 스턴은 미 전역의 87개 테스트 지 역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다양성 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장점이 휴 스턴의 선정 이유 중 하나가 되었 다. 휴스턴 지역에서는 텍사스 약

물개발센터(Texas Center for Drug Development)가 코로나19 백신 시 험을 위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어 백신 테스트 임상시험에 참여할 자 원봉사자들을 뽑고 있다. 텍사스약물개발센터 측은 약물 개발을 위해 “건강관리 종사자, 소 방관, 필수 노동자, 식료품 점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코로나19 위 험도가 높은 사람들의 참여가 더 필 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인구 에서 백신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기 위해선 가능한 모든 종류의 사람들, 성별, 인종이 참여해야 한다”는 설 명도 전했다. 텍사스 약물개발센터는 이번 시 험단계를 위해 휴스턴에서 백신 주 사를 맞을 약 1천 명의 자원봉사자

를 모집하고 있다. 이미 관련 클리닉에는 전화, 문자, 이메일 등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문의와 신청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지금 까지 거쳐 왔던 시험들이 안전과 부 작용에 중점을 둔 것이라면, 이번 3단계는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인 지를 검증하는 절차가 될 것이다. 전염병 전문 Tony Fauci 박사는 임상시험과 이후 과정들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 늦가을이나 초겨울 경 백신이 나올 수 있지만 예측 가능 하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할 경우 시 기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은 18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그러나 암환자나 면역질환 질병이

있는 경우 자격에서 제외된다. 임상 시험에 참여할 경우 최대 2천 달러 가 지급된다. 백신 연구원들은 신청자들의 의 료기록을 검토한 후 임상시험 선

정 여부를 24시간 안에 알려줄 예 정이다.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은 https:// houstonfightscovid.com/ 에서 온 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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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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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

‘Back to School Fest’ 드라이브-스루로

사전 예약 학생에게 학용품, 예방접종, 헤어컷 패키지 무료 제공

“이럴 바에... 아예 홈스쿨로” 불투명한 코로나19 사태에 공립학교 포기 움직임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혹은 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정이다. 해마다 사전예약한 학 생들 2만5천명 이상이 백투스

휴스턴 시장이 매년 지역 후

쿨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장기화되어 계속 온라인 수업을 해

안전이 의심스럽고 그렇다고 현재

원 속에 실시하는 ‘백 투 스쿨 페

휴스턴 시가 주관하는 ‘백 투

야할 경우 여기서 초래되는 학습 공

의 온라인수업에 자녀들을 맡기기

스디벌(Back to School Fes)’ 일

스쿨 페스티벌’은 학용품이나

백을 사교육으로 집중 보충하려는

에는 현 학교시스템에 대한 불확실

정이 발표됐다.

지원 물품이 제한돼 있으므로

요구는 많아질 것이 분명하다.

성과 낮은 신뢰도가 학부모들의 홈

단,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드시 선착순 등록 우선이다.

후 진행이 분명치 않은 상태에서 당

다른 대안으로 학부모들은 이

스쿨 고려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실내가 아닌 야외 주차장에서

사전 예약은 해당 링크(www.

장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

번 기회에 아예 홈스쿨을 고려하

텍사스 교육청이 가을학기 일정

실시한다. 일정은 오는 8월 7일

houstontx.gov/btsf)에 들어가

의 고민만 커졌다.

고 있었다.

을 발표했을 때부터 텍사스홈스쿨

(금)부터 8일(토)까지 2일간 오

보호자와 학생의 간단한 정보

보도에 의하면 학습 효과면에서

최근 텍사스홈스쿨연합(Texas

연합에 걸려오는 문의전화는 주당

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NRG

를 입력하면 된다. 등록 절차

온라인수업에 대한 평가가 대부

Homeschool Coalition)은 자녀들을

400명에서 800명으로 늘어났다는

파크의 주차장(Yellow Lot)에

를 마치면 행사장 위치, 드라

분 낮은 상황에서 부유층 부모들

공립학교에서 홈스쿨로 이전시키려

보도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서 열리는데, 드라이브-스루를

이브-스루 지침 등에 대한 자

은 자녀들의 온라인 수업을 보충

는 학부모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하

부모들 중에는 온라인 수업이 아

통해 무료 지원용품을 전달받

세한 정보들이 포함된 이메일

할 개인교사 찾기에 열을 올리고

고 있다고 KHOU 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에게 학습 효과가 없다면서 어

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을 받게 된다. 이벤트 당일에는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차피 가정에서 학생들의 수업을 감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받은 이메일을 출력하여 차량

아직까지 사교육 열풍까지 가시

얼마나 자주 학교가 폐쇄될지도 모

독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스스로 가

휴스턴 시장의 ‘백 투 스쿨 페스

앞 유리에 보이도록 하거나, 혹

화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르고, 학교에 보내자니 감염에 대한

르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티벌’은 오일 회사 셀(Shell)이

은 사본 인쇄가 어려운 경우 핸

주관하고 지역 의료기관들과

드폰으로 확인 메시지를 제시

은행, 스포츠용품과 아웃도어

할 수 있었야 한다.

있다고 한다.

재미한국학교協,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영어권)’온라인 교재 제작

전문점 아카

한글학교의 수업도 차질이 생길 수

org)에서 온라인 교재를 내려 받

여개 회사들이

밖에 없지만, 이번에 온라인 교재가

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후원사로 협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작된 것은 다행스럽고 매우 발빠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오정

른 대응으로 평가된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5월 부터 14개 지역협의회 산하 회원교

데미, 크로거, 월그린 등 30

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선미, NAK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자료는 여러 레벨과 미국 수학능

사 중 선정하여 협의회 차원에서 체

올해는 헤어

스 감염증으로 멈춘 한국어 교육이

력시험(SAT) 한국어, 글쓰기 등으

계적으로 온라인 수업자료 제작에

컷 바우처, 학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재외

로 구성돼 있다.

착수해 순차적으로 웹사이트에 올

용품, 가방, 식

려 공유했다.

료품과 마스

동포를 위한 한국어(영어권)’ 교재 를 제작했다. 2020년 가을학기를 온라인수업 으로 시작하는 곳이 대부분의 공사

총 238개의 파워포인트(PPT)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돼 입체

“말하기·듣기·읽기·쓰기·문법을

크 등이 행사

적인 수업을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

균형 있게 배치하고 오프라인 수업

기간 중 학생

징으로 알려졌다.

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을

들에게 무료

학기 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로 지원될 예

립학교인 현실에서 재외동포 자녀

한국학교 교사라면 누구나 NAKS

들을 위한 동포사회 내 한국학교나

온라인 수업자료실(www.naks.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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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13, 코로나19에도 성장하는 ‘JLB Eatery’ Fulshear 본점 취재

성장하는 신흥도시의 중심에 있는 스몰비즈니스 성공 사례 소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탁월함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는 적 기(適期)가 된다.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으로 모두 가 경제적 피해와 예측 불가능한 미 래를 걱정하고 있을 때, 평상시에 찾지 못한 성공의 열쇠를 비정상적 인 상황에서 찾는 이들은 분명 있 기 때문이다. 지난 22일(수) 오후 4시 ABC13 로컬 방송이 휴스턴 서쪽 Fulshear 시에 위치한 JLB Eatery 본점을 소 개하는 방송이 나갔다. 사전에 통지도 없이 방송 당일 취재 요청을 받았다는 전 준 사장 은 한편 당황했지만, 방송이 나가 고 난 이후 가게 문을 닫을 때까지 손님들이 몰려들어 즐거운 곤혹을 치루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이날 ABC13 방송은 Katy와 신 흥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Fulshear 시에 대한 상권을 소개하 면서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몰 비즈 니스를 주목했다. 이번 취재 대상은 사전에 지역 주민들의 추천과 조사를 통해 취 재 대상이 결정되었는데, Katy와 Fulshear 시에서 각각 스몰비스니

스가 하나씩 소개되었다. 한인들에게 다소 낯선 Fulshear 지역은 휴스턴 서쪽 중상류 주거지 역이 대거 형성되며 신흥 도시로 성 장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도 지역 상공회의소가 앞장서 Katy 와 Fulshear 지역 비즈니스들이 코 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주도하고 있다는 소식도 앞서 보도되었다. JLB Eatery Fulshear 본점은 Katy 와 Fulshear 시가 만나는 가장자리 에 위치해있다. 이날 취재의 포커스는 코로나19 전염병 기간 중에도 JLB Eatery 라 는 스몰 비즈니스가 재난 상황에도 아랑곳 않고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성공의 비결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신흥도시인 Fulshear 에 대한 관심 도 부각시켰다. 불황을 모르는 비결 최근 ‘Joy Love Burgers’에서 ‘JLB Eatery’ 로 회사명을 정식 바꾼 뒤 에도 계속 체인점이 늘어나서 총 8 개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사실과 고급 수제 햄버거 가게로서의 햄버 거 탄생지 본토 미국인들도 반한 ‘ 맛’의 비결을 가장 성공 요소로 꼽 고 있었다. 첫째 맛있는 빵을 매일 직접 굽고, 최고급의 재료들을 엄선 하며, 고유 레시피로 조합된 다양한

메뉴, 그리고 푸짐한 양과 정기적으 로 새로운 메뉴의 업그레이드 등이 팬데믹 상황에서도 불황을 모르며 신흥도시의 성장과 동반 성장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경제 재개 이후에도 코로나19 로 적극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대부 분의 소매업과는 달리 재난 상황 속 에서도 영업에 큰 타격을 받지 않 고 장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사실 은 스몰비즈니스 자체적인 영업 이익을 떠나 지역사회 경제를 위한 고용 유지라는 점에서 좋은 사례가 되고 있었다. 특히 멋진 인테리어나 좋은 위치 를 고수하지 않아도, 최근에는 코 로나19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가 격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 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맛과 퀼리티로 승부한 자신 만만한 전략이 꾸준한 매출신장과 롱런의 비결이 되고 있었다는 증명 도 되었다. 또한 햄버거라는 메뉴가 미국인 들에게는 한국인의 밥과 김치와 같 은 주식이나 마찬가지라서, 일단 본 토 미국인들이 인정하는 맛과 점포 라는 소문이 날 경우, 웬만한 어려 운 환경이 닥쳐도 휘청거리지 않 고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며 안정 된 점포 유지를 할 수 있다는 장점 도 갖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를 주 고객층으로 삼는 한식당, 한식의 퓨전화로 젊은 층과 외국인들에게 폭넓게 다가가 는 경우, 혹은 사무실 등을 상대로 한 샌드위치 가게, 또는 동네 도너 츠 가게 등도 한인들의 인기 스몰 비즈니스이다. JLB Eatery는 겉으로는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동네 햄버거 가게이지만 주 타깃이 일반 미국인들이라는 점 에서 불황을 모르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전략일 수 있다. 비싼 수제 버거 같이 외적인 화려한 모양에 전념하지 않고도 대 신 맛의 균일화, 철저한 정량제, 수 제 소스 등으로 전통 햄버거의 장점 을 그대로 유지하며 한편으로는 다 양한 부재료를 이용해 트랜드에도 뒤지지 않는 메뉴 개발이 주효했다 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경기침체 속에서도 안정

적인 가게를 운영하려는 사람들이 JLB Eatery 프랜차이즈를 많이 문 의해오고 있다.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의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인 가게를 운 영할 수 있다는 것도 JLB Eatery가 내세우는 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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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ensus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카운트 되어야 한다”

서 현재 보고 있는 것처럼 위기를

정확한 인구조사를 위한 노력과 투

극복하는데 필요한 중요 자원을 제

쟁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지

공해주는 기초 자료이며, 인구 규

만, 어떤 이유에서든지 인구조사는

모에 따라 정확한 정치적 표현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할 주민들의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리이자 향후 공공장치에 대한 담

특히 유색 인종 커뮤니티를 위 한 비상 대응, 병원, 인프라 및 식

지난 해 미 대법원은 2020년 인

료품점의 재배치 및 공정한 배분

구조사에 시민권 질문을 추가하

에 영향을 미치며, 지역사회 속에

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막

서 서류미비 이민자도 한 부분이

았다.

라고 강조했다.

민권 질문 조항은 없으며, 인구조

해야 한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사 정보가 연방법에 의해 보호되

나카섹은 이번 대통령 각서는 “

의 요구에 상관없이 아직까지 2020

므로 이민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

모든 지역사회에 치명적 영향을 미

인구조사를 완성하지 않았다면 지

사람은 2020년 인구 조사에 참여

람이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으면

친다”며, “인구조사는 코로나19에

금 바로 참여해야 한다. 공정하고

해야 한다.

구하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화) 미 센

향후 10년 동안 각 지역사회의 자

서스국에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이 부족하거나 불충분하게 지원

의회 의석수를 배정하는데 있어 서

될 수 있다.

류미비자들을 제외시켜 줄 것을 요 구하는 대통령 각서를 발표했다. 이에 미국 내 인권단체들은 일 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아시안아메리칸진보정의(Asian

따라서 2020년 인구 조사에 시

인구조사는 모든 사람을 카운트

“의석수 배정에 서류미비자 빼 달라” 트럼프 각서에 이민사회 반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보와 같기 때문이다.

아시안아메리칸진보정의는 인 종주의에 직면하더라도 침묵하지 않고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발표하 며, 지역사회의 개인들에게도 경 각심을 전했다.

Americans Advancing Justice)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인구조사를 정치화하고 반이민자

(이하 나카섹)도 “2020년 인구조

정책으로 사용하려는 일련의 시도”

사에 서류미비 이민자가 포함되

라며 비난했다.

는 것을 막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

미 헌법상에도 인구조사는 이민

의 최신 각서는 헌법에 위배된다”

신분에 관계없이 나라 ‘전체 인구

며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

수’를 세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

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즉각 입장

다면서 헌법을 무시한 행정부의 요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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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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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소박한

타코 도시락 ...

유명 레스토랑 음식에 비길까 는 벌써 지역 뉴스에 소개된 것으

것이 아니고, 주변 H-E-B 등 어려

로 알려졌다.

운 시기에 따뜻한 한 끼 식사가 힘

미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조 행자 고문은 이번 경찰서 음식 주문

이 되는 사람들에게 그 대상을 넓 혀가고 있었다.

과정에서 알게 된 한인이 운영하고

음식을 담은 종이백에도 일일이

있는 지역 레스토랑 ‘Rita’s Mexican

손글씨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감사

Concina‘의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의 문구들을 적어서 음식포장을 받 는 사람들은 그 정성과 마음에 큰 위

코로나19 보다 더 끈질긴 ‘이타심’ 전형적인 로컬 Tex-Mexican 레

샌안토니오 초동대응인력 찾는 조행자 단장, 한인운영 로컬 식당 화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며 휴스턴,

서를 각각 방문하여 마스크와 음식

달라스를 비롯한 샌안토니오 등 주

등을 전달했다.

요 도시들도 비상에 들어갔다.

안을 받고 고단함도 잊게 해주는 마 력이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스토랑인 Rita’s Mexican Concina

리타스 멕시칸 레스토랑의 배마

가 코로나19 기간 중 경찰, 소방관,

리아 사장은 “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의료진 등 초동대응인력 200명 이

저희 식당의 무료 음식 도네이션 소

상에게 음식을 대접해오고 있다

식이 나갔지만, 이는 전적으로 직원

는 것이다.

들이 자원해서 시작한 일이므로 식

한인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

당 오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일

사전 약속 없이 오전 9시경 방문

지만, 샌안토니오 지역방송국들은

은 절대 아니다”고 겸손해했다. 그

코로나19의 신풍속도라고 하면

감염이 두려워 외부 활동을 자제

에 Dan Reese 시장은 이미 공무로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 리

동안 제공된 식사만 해도 벌서 1천

단연 ‘마스크’다. 코로나19 확산 초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타인을 배려

출타한 상황이었지만, 한국산 마스

타스 멕시칸 레스토랑 이야기를 훈

700명분이라고 하니 한 두번으로

기에는 의료 현장에서 간호원들이

하는 손길들은 더욱 바빴다.

크 등을 시장실에 전달했다. 이어

담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타코 무료

그치는 홍보성 이벤트와는 거리가

나 의사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

지난 수십 년간 샌안토니오에서

서 경찰국을 찾은 조행자 고문은

음식백을 전달하는 모습은 KSAT,

멀었다. “그저 소박한 동네 패밀리

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

조행자 전통무용단을 운영하며 한

Darrell E. Volz 경찰국장과 경찰 공

NEWS4SA 뉴스 등에서 여러 번 방

레스토랑으로 맛집으로 소문나 제

습이 상징처럼 각인되었다. 이후에

인사회와 주류사회에 한국 전통문

무원들에게 당일 48명분의 아침식

송을 탔다.

법 단골손님들도 많다”고 식당을

는 코로나 초동 대응인력들에게 마

화 홍보 대사 및 가교 역할을 해왔

사를 전달했다.

스크를 비롯한 개인의료장비를 비

고, 최근에는 제자양성에 힘을 쏟

롯해 물, 음식, 감사카드 등의 도네

특색 있는 것은 이러한 무료 음

소개하는 배 사장은, “평상시에 자

조행자 고문은 코로나19 사태 이

식 제공이 전액 식당의 도네이션

주 먹는 타코 같은 저렴한 음식이지

고 있는 조행자 단장(현 평화통일

전부터 틈틈이 경찰서 등을 찾아 음

만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손님

만 따뜻하고 신선하게 준비하고, 일

이션에 지역사회가 적극 나섰고, 이

자문위원회 휴스턴협의회 고문)

식을 전달해왔기 때문에 이번 일이

들의 도네이션으로 상당 비용이 충

일이 포장백에 격려 메시지를 적어

민사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은 지난 21일(월) 윈드크레스트 시

크게 자랑할 일은 아니라고 했다.

당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경찰

정성을 들여서 전달하는 일에 직원

(City of Windcrest) 시장실과 경찰

그러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서, 소방서, 인근 병원 등 초동대응

들 스스로 정말 열심히 이 일을 하

인력들에게만 무료 식사를 제공한

고 있고 손님들도 호응하고 있다”면

최근 코로나19는 텍사스 주 전체

서 모든 공을 직원들 에게로 돌렸다. 한편 조행자 고문 은 배 마리아 사장 과 좋은 인연으로 만 난 만큼 앞으로 지역 사회 돕는 일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 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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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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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미군 감축옵션에 반대 속출… 트럼프 결정이 관건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감축 옵

함된 ‘2020 국방수권법(NDAA)’을

션을 백악관에 제시했다는 외신 보

처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까

도와 관련해 미국에서 의회를 중

지 받았다.

심으로 감축 반대 목소리가 연이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에서도 우

어 나온다.

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미 의회는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해리 카지아니스 미 국익연구소

마음대로 줄이지 못하도록 입법까

한국담당 국장은 트윗을 통해 “한

지 한 상태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

국을 이렇게 대하는 것은 잘못이

통령이 이를 밀어붙일 경우 막을

다. 그들은 공정한 분담금을 지불

방도가 마땅치 않다는 우려도 있다.

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감축 반대론은 트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백악관 국

프 대통령의 친정인 공화당에서

가안보회의(NSC) 비확산 담당 국장

도 나온다.

을 지낸 리처드 존슨은 트위터에 감

공화당 벤 새스 상원의원은 국방

축을 고려하기 전에 북한 비핵화 진

부가 감축 옵션을 백악관에 제시했

야당인 민주당 소속 애덤 스미스

의회는 지난해 주한미군을 현 수

는 데 필요한 예산을 행정부가 사

다는 지난 17일 월스트리트저널 보

하원 군사위원장도 지난 17일 “우

준인 2만8천500명 미만으로 줄이

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

도와 관련해 “이런 종류의 전략적

리는 미국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막

무능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수준

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

으로 취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에 있는 것”이라며 북한의 전

공화당 마크 그린 하원의원도 트 위터에 “나는 대통령에게 동의하지

쟁 도발을 억지하기 위해 주한미군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않은 적이 거의 없지만 우리는 중국

여야 의원들의 이런 반응은 중국

과 맞서는 데 있어 한국의 파트너십

의 군사력 팽창과 북한의 도발을 막

에 감사해야 한다”며 “그 어느 때보

아야 한다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다 우리는 한국과 협력해야 한다. 우

도 현 수준의 주한미군 유지가 필요

리는 그들이 필요하고, 그들도 우리

하다는 초당적 공감대가 형성된 결

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로 보인다.

전이 먼저 필요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 철수? 미국인 43% 반대, 찬성은 27%”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주 한미군 철수에 반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는 주한미군 철수에 찬성도 반대

이유는 정확히 집어내기 어렵다”

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면서 “긍정적인 한미관계의 역사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와 북한의 적대감이 영향을 미쳤

미국 웨스턴켄터키 대학 산하

지지자의 경우 주한미군 철수

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전쟁 억

국제여론연구소(IPOL)의 티머시

반대 의견을 가진 응답자의 비

제 성공과 함께 전면적인 무력충

리치 교수 연구팀이 지난 7일 미

율이 45.42%로 공화당 지지자

돌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일

국인 1천24명을 상대로 웹에서

(43.07%)보다 높았다. 주한미군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진행, 17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

철수 찬성 의견을 가진 응답자

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85%는

비율은 공화당 지지자가 32.85%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하는 것으

로 민주당 지지자(23.94%)보다

로 집계됐다.

높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E-국제관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17일 미국 국방부가 백

응답자의 12.93%는 강력한 반

이런 결과는 민주당 지지자들

대 의사를, 29.92%는 반대한다고

이 북한을 더 즉각적인 위협으로

각각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인식하기 때문이며, 도널드 트럼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

응답자의 26.84%는 주한미군 철

프 대통령이 비용분담을 거론한

이 교착상태를 이어가는 상태에

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

서 미국 측이 주독미군에 이어 실

구체적으로 강력히 찬성하는 응

은 설명했다.

제로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꺼낼

답자는 4.83%, 찬성하는 응답자

연구팀은 “미국인들이 주한미

는 22.01%였다. 응답자의 30.31%

군 주둔을 광범위하게 지지하는

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을 제 시했다고 보도했다.

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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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 속 미 기업 상반기 3천600곳 파산보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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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1천200조원 추산’ 경기부양안 내주 공개 일자리와 실업, 보건이 될 것이라

8년래 최다

고 밝혔다. 특히 매코널 대표는 이전까지 부 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던 실직수당 추가지급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 다”고 말했다. 공화당의 추가 경기부양안에는 일터 복귀 장려금과 올해 초 1천 200달러(약 144만원)씩 돌렸던 것 과 같은 개인들에 대한 현금 지급 안도 포함됐다. 공화당은 고용을 늘리기 위해 기 ▲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미

기업들이 숨통을 돌리는 데 도 움을 줬다.

미국 공화당이 신종 코로나바이

업에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방 이 입장을 바꾼 것이다.

안도 고려하고 있다.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

AP통신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

공화당 측은 추가 경기부양안의

국에서 8년 만에 가장 많은 기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코로

계적 대유행)으로 침체한 경기를

원 원내대표가 다음 주 의료계 종사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AP통신은

업이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으

나19 감염이 다시 크게 늘어나

부양하기 위한 추가대책을 다음

자 지원책, 실직수당 지급안, 학교

그 규모가 1조달러(약 1천201조원)

로 나타났다.

고 있어 기업들의 파산보호신청

주 발표한다.

등교 재개를 위한 자금을 포함한 추

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미

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고 신문

지난달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국파산협회(ABA) 자료를 인용

은 전망했다. 사회경제적 ‘셧다

역대 최대인 8천640억달러(약 1천

해 올해 상반기 3천600여개 기

운’ 조치가 부활하고 소비자 심

37조원)를 넘어서면서 추가 경기부

매코널 대표는 공화당의 새 경

업이 법원에 파산법 제11조(챕

리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기

양 예산안에 부정적이었던 공화당

기부양안의 초점은 어린이와 학교,

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때문이다.

했다고 보도했다. 상반기 신청 건수로는 지난 2012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올해 들어 미 2위 렌터카업체 인 허츠, 유명 의류업체 제이크

금융 구조조정 전문기업인 ‘

가 경기부양 예산안을 공개할 예정 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5월 하원에 서 과반 의석을 활용해 3조달러(약 3천604조원)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 예산안을 처리했다.

<연합뉴스>

미 6월 주택 착공 17.3% ‘껑충’… 두달 연속 증가

훌리한 로키’의 윌리엄 하디 이 사는 “우리는 시계추가 다시 공 포의 시간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목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달 연속 오름세다. 6월 착공 건수는

루, 명품 백화점 니만마커스가

코로나19의 충격파가 다시

줄줄이 파산보호신청을 낸 데

커질 경우 대출을 늘려 겨우 연

이어 최근 몇주 사이에도 체서

명한 기업들이 특히 곤경에 처

지난달 신규주택 착공이 늘어난

피크 에너지, 일본계 가정용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기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원격 재

회사 무지USA, 소매업체 뉴욕&

업들은 거의 모든 자산을 은행

택근무가 늘어나고 인구밀도가 낮

컴퍼니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

에 담보로 잡힌 상태라고 NYT

은 지역에 새집을 짓고 이사하려는

는 전했다.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과 무관하지

다만 지난달에는 경제 안정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 치 116만9천건보다 많았다.

화를 위한 미 연방정부의 각종

구조조정 전문가들은 소매업

지원 프로그램, 각 기업의 회사

체와 에너지 기업들이 상반기에

채 발행과 대출 확대 등에 힘입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면, 2차 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건수가 전달보다 17.3% 늘어난 118

있는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2.1%

어 파산보호 신청 건수가 줄었

행 때는 항공사, 호텔 등을 포함

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미국의

만6천건(연율 환산)으로 집계됐다

늘어난 124만건(연율 환산)을 기

다고 NYT는 전했다. 예상보다

한 여행업계가 후폭풍에 휘말릴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지난달 껑

고 17일 밝혔다.

록했다. 전문가 전망치 130만건보

따른 경제활동 재개도 상당수

것으로 내다봤다.

충 뛰었다.

<연합뉴스>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미 상무부는 6월 신규주택 착공

코로나19의 충격파로 역대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던 4월 이후 두

다는 다소 적은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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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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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중 6명, 트럼프 코로나 대처 반대·발언 신뢰안해 ”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은 도널

냈고 행정부 내의 과학자, 보건 당국

WP는 “전염병 공포의 당파적 격

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

자들과 자주 갈등을 빚어왔다”며 “

차는 두 달 간 다소 좁혀졌다”며 이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그는 이제 대중과의 신뢰 문제에 직

는 발병 지역이 민주당 지지자가 많

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면해 있다”고 전했다.

은 도시 지역에서 공화당 강세인 ‘

17일 나왔다.

응답자의 63%는 경제에 해를 끼

선벨트’(따뜻한 남부)를 포함한 더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

치더라도 바이러스 확산 통제가 더

광범위한 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

이 12∼15일 미 전역의 성인 1천6

중요하다고 말했고 답변자 66%는

이라고 말했다.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자신이나 가족이 감염되는 것을 매

여론조사(오차범위 ±3.5%)에 따르

우 또는 다소 우려한다고 답했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늘어나는 반감과 불신 확산에 직면하고 있다

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가 다소 우려된다는 공

면서 “트럼프의 코로나19 대처에 대

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38%에 그쳤

화당 지지자 비율도 5월 44%에서

한 미국인의 견해는 전국적으로 발

다. 이는 3월 조사의 51%, 5월 조

이번엔 54%로 늘었다. 민주당 지

병이 늘고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지

사의 46%보다 떨어졌다.

지층 답변 비율은 81%로 5월(79%)

속하면서 크게 악화했다”고 전했다.

반면 그의 대응에 반대한다는

과 비슷했다.

<연합뉴스>

응답은 60%에 달해 3월 45%, 5월 53%에서 더 늘었다. 특히 응답자의 과반인 52%는 트 럼프 대통령의 대응에 강하게 반대 한다고 답했다.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무당파는 찬성 39%, 반대 58%로 부정적 평 가가 많았다. 민주당 지지자는 4%만이 찬성 입장을 보였고 공화당 지지자는 5명 중 4명꼴로 찬성했지만 19% 는 반대했다. 트럼프의 주요 지지 그룹에서도 하락세가 나타났다.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의 찬성 비율은 68%로 앞선 조사보다 16%포인트 떨어졌 고 대학 학위가 없는 백인의 찬성 률도 15%포인트 하락한 56%, 농 촌 주민들의 찬성률은 11%포인트 내려간 48%였다.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코로 나19 발병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당파에선 3명 중 2명이, 공화당 지지자도 10명 중 약 3명이 이런 입장을 보였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대유행 내내 엇갈린 메시지를 보

브레이크 없는 미국 코로나19… 하루 신규환자 또 7만5천여명 미국에서는 17일에도 신규 신

100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환자 수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는 32만7천241명으로 증가했다.

나19) 환자가 7만5천명 이상 나

현재 플로리다주는 인구 대비

오며 확산세가 계속됐다. 일간 워

환자가 가장 많은 주라고 CNN

싱턴포스트(WP)는 이날 하루 미

은 전했다.

국 전역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가 7만5천명을 넘겼다고 집계했다.

인구 대비 환자 수에서 최근까 지 애리조나주가 한 달 이상 가장

신규 환자가 7만7천명을 넘기

앞서 있었으나 지난 13일 플로리

며 최대치를 기록했던 16일에는

다주가 따라잡았다. 플로리다주

못 미쳤지만, 여전히 하루 7만명

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

이 넘는 환자가 나오며 급속한 확

자 수는 55.24명이다.

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텍사스주에서는 이날 1만256명

주지사는 이날 체육관을 문 닫지

▲ 17일 미국 뉴욕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파견된 의료진이 코로나 19 검사 샘플을 다루고 있다.

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동을

마이애미비치도 18일부터 통행

소매 체인 홈디포와 로우즈가 똑

가 30만7천572명으로 늘었다. 또

열심히 한 사람들은 감염이 되더

금지를 하기로 했다.

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마스크 의

신규 사망자는 174명으로 코로나

라도 중증으로 진전할 가능성이

19 사태 후 최다를 기록했다.

작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형 유통체인점들의 마스크

무화 대열에 합류했다.

의무화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도 1만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는

국 최대 소매 체인 월마트에 이어

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63만

1천466명의 신규 환자와 128명의

이날부터 주 전역에서 매일 밤부

CVS, 타깃 등이 고객들에게 매장

8천2명, 사망자 수를 13만9천128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

터 이튿날 새벽까지 통행금지를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주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사망자가

실시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했고, 이날은 인테리어·건축자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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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마스크 신경 더 쓰지만 항상 착용은 47% 불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크 착용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재확

이 정치적 쟁점으로 비화하고 있

산하면서 미국인들의 마스크 착용

기 때문이다.

이 늘었지만, 항상 착용한다는 이들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가 급격히

은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확산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악

미국인들 사이에서 마스크 착용

화하고 있다는 응답은 6월 첫째 주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정치적 쟁

31%에서 이달 12일 66%로 2배 이

점으로 비화하면서 총을 겨눌 정

상 증가했다.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응답은

도로 격한 논란거리가 된 데 따른

특히 민주당 지지자, 여성, 대졸자

현상이다.

를 중심으로 포진했다.

경제활동 재개 이후 코로나19의

하지만, 집 밖에서 사람들과 접

급격한 재확산에 미국인들 사이에 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고 있

▲ 미국인 중 지난 7일간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 적이 있는 응답자 비율 [갤럽 홈페이지 캡처]

다는 인식이 확산했지만, 사회적 거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이

리두기를 하고 있다는 미국인의 비

날 최소 6만1천761명, 사망자수는

중은 감소했다.

500명 이상 늘어났다고 로이터통

20일 갤럽이 미국에서 18세 이

신이 집계했다.

상 성인 패널 10만명을 상대로 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

난 6∼12일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

19 확진자는 1만2천명 늘어나 역

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일

대 최대폭 증가기록을 경신해 누

간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한 적이

적 확진자수가 40만명에 육박하

있는 응답자는 88%에 달해 4월 초

면서 기존 미국 내 최대였던 뉴욕

(51%)에 비해 크게 늘었다.

주(40만7천여명)를 넘어설 기세를

하지만 외출할 때 마스크를 항상

보이고 있다.

착용한다는 미국인은 47%에 불과

마스크 착용에 미온적이던 도널

했다. 아주 자주 착용한다는 응답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스크

의 비중은 27%였다. 마스크를 자주

착용을 권장하는 모드로 전환했다.

착용한다는 미국인은 4분의 3가량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되는 것이다.

마스크를 쓴 자신의 사진과 함께 “

얼굴 마스크를 쓰는 것은 애국적”

서 고삐가 풀린 코로나19를 두 달

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은 4

이라는 글을 올렸다.

내 통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월 초 75%에서 이달 12일 44%로

미국 보건당국 책임자는 모든 미

미국의 마스크 착용률이 낮은

국인이 마스크를 쓴다면 미국 내에

수준에 머무는 것은 미국에서 마

떨어졌다. <연합뉴스>

경기부양에 원자재값↑… 원유·금·은, 일제히 급등 국제 유가는 21일 경기부양에

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루에만 온스당 6.8%(1.37달러) 급

대한 기대감으로 넉달만에 처음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등한 21.557달러로 마감돼 2014

으로 배럴당 1달러가 넘는 상승폭

2주 연속 미 원유 비축량 감소를

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

발표한 것도 원유 수요에 대한 시

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

장의 불안감을 낮췄다.

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배럴당 2.8%(1.15달러) 뛴 41.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 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국제 금값도 경기부양 희소식 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 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5%(26.50달러) 오른

브렌트유도 오후 3시 현재 배럴

1,843.90달러에 거

당 2.54%(1.10달러) 오른 44.38달

래를 마쳤다. 지

러에 거래 중이다.

난 2011년 9월 이

유럽연합(EU)이 신종 코로나

후 가장 높은 종가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를 기록한 것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 7천500억

이다.

유로(약 1천30조원) 규모의 초대 형 경기부양책에 합의한 것이 유 ▲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쓴 트럼프

촉을 최소화하면서 사회적 거리

9월 인도 분 은 역시 이날 하

년 3월 이후 최고가를 찍었다. 은 시세는 코로나19 봉쇄 완화 로 산업용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 데 투자 수요까지 겹치면서 올해 최저점 대비 80% 이상 폭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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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세상의 구세주일까 심판주일까? 예수님은 세상의 구세주일까 심판주일까? 자

가? 그러나 결코 오류가 아니다. 예수님께서 성

유주의 신학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질

육신을 하신 것은 심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문은 매우 중요하다. 자유주의자들에 의하면 하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십자가와 부활을

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다. 그리고 하늘로 승천하

말씀이 심판하신다. 말씀이 심판의 법이다. 예

셔서 십자가의 희생제물로 죽으시고 만민을 위

셨다. 이제 곧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

수님이 하신 말씀대로 심판하심으로 예수님께서

한 속죄의 피를 단번에 흘리셨는데 무슨 심판이

이다. 예수님께서 심판주가 되신 것은 재림하심

신판주라는 뜻이다.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고 말씀

냐고 반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결

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 아버지

하신 대로 심판하신다(롬2:2). 그 말씀대로 심판

코 우리를 심판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께서는 심판의 권세를 아들 예수님께 맡기셨다.

하심으로 그 심판은 의로운 심판일 수밖에 없다.

심판도 없고 지옥이 없다고 주장한다. 성경을 잘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

알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솔깃한 말이 아닐 수 없 다. 정말 그럴까? 예수님께서는 확실히 이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다고 여러 번 반복하신다.

니라”(요5:27) 왜 아들 예수님께 심판의 권세를 주셨는가? “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의 권세를 주셨다. “인자”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요12:48)

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 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 판은 의로우니라.”(요5:30)

“사람이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란 성자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

진리대로 심판하므로 그 심판은 진리의 심판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의 자리로 비하하신 모습이다. “인자”란 십자가의

이다. 말씀대로 심판하시므로 그 심판은 의로운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신

심판이다.

다.”(요12:47)

분이시다. “인자”란 고난당하신 종이라는 뜻이다.

근본적인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인자”가 속죄의 제물이 되셨다. 우리의 죄악을

심판을 해야 할까? 진리가 있으므로 심판이 반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대속해 주셨다. 내가 받을 심판을 대신 받으셨다.

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이 있어야 하나님의 공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3:17)

내가 치러야할 죄값을 대신 치러 주셨다. 하나님

의로운 성품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심판이 없으

예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

과 원수된 나를 대신하여 화목제물이 되어 값을

면 진리도 없다. 사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진

니라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다. 그것이 이 땅에

치르시고 화목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

리임과 동시에 심판의 법이다. 하나님은 사람으

오신 목적이다. 더 이상 논란이 될 수 없다. 이것

게 하셨다. 예수님의 형제가 되게 하셨다. 예수

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고 구원을 얻기 원하신다.

이 자유주의자들의 한계이다.

님께 심판의 권세를 주신 것은 고난으로 대가를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믿음을 행하는 사

그런데 성경의 여러 곳에서는 분명히 예수님

치르셨으므로 당연히 심판의 권세를 가지신다.

람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은 심판주라고 말씀하신다. 이에 대해서도 더 이

씨앗을 뿌리는 자가 열매를 거둘 자격이 있듯이,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은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상 논란이 될 수 없다.

피를 흘려 값을 치르신 분께서 당연히 심판의 권

세상의 법률을 만드는 목적이 무엇일까? 누가

세가 주어진다. 창조가 있으면 창조의 세계에 대

법을 어기면 심판하기 위함이다. 세상 법정에서

한 심판이 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것

죄인을 무엇으로 심판하는가? 법률에 따라 심판

과 같은 이치이다.

한다. 법원에서 판사가 법대로 심판하면 의로운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 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느니라.” (요5:22) 이는 예수님이 심판주시라는 뜻이다. 요한계 시록에도 예수님은 심판주로 오심이 분명하다. 예수님께서 심판하러 오시지 않고 구원을 하러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자가 따로 있다고 하신다.

오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심판을 아들에게 맡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기셨다고 하실까? 그렇다면 성경에 오류가 있는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판사이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날 이 세상을 심판 하실 때도 법률로 심판하신다. 그 법률이 곧 하 나님의 말씀이다. 진리가 있으므로 심판은 필연 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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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리빙 트러스트 ( Living Trust ) 리빙 트러스트를 만드는 가장 큰 장점

트러스트 ( Trust ) 는 무엇인가 ?

은 리빙 트러스트를 만든 본인이 사 망 후 트러스트는 법으로 만든 자산 관리인이

에 프 로 베 이 트 ( Probate ) 라는 법원의

다. 내 재산을 나의 의지대로 이전시켜 주

절차 없이 모든 재산을 상속인들에게 직접

고 싶은 수혜자 ( 배우자, 자녀 등 ) 를 위해 서

이전하게 된다는 점이다. 프로베이트는 시간

재 산 을 관 리 해 줄 관리인 ( Trustee )

이 오래 걸리고 비용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

에 게 내 재 산 에 대한 권리를 합법적으로

과정일 뿐 아니라 프로베이트가 시작되면

이전시켜 재산관리의 책임을 트러스트에

모든 재산 내용이 일반에게 공개된다. 리빙

게 맡기는 셈이다.

트러스트를 만드는 것은 개인 재산과 정보

트러스트를 만드는 사람을 그랜터

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본인이 모든 일

( Grantor ) 라고 하고 관리인 ( Trust-

처리를 판단하고 처리할 만한 능력이 없을

ee ) 은 개인, 은행 또는 트러스트 회사 등이 될 수

으며 트러스트로 이전된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세가 부

있다. 트러스트는 그 목적에 따라 종류가 나누어 지는

과되지 않는다. 변경 가능한 트러스트 ( Revocable

상속세에 대해서는 바이패스 트러스트 ( Bypass

데 살아있는 동안에 만드는 트러스트를 인터비보스 트

Trust ) 는 본인의 재산을 트러스트로 이전한 후에도

Trust ) 를 통하여 상속세를 절세 할 수 있는 다양한

러스트 ( Inter Vivos Trust ) 라고 하고 유서로 만드

본인소유와 마찬가지로 재산을 관리할 수 있지만 변경

플랜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트러스트를

는 트러스트를 테스터멘터리 ( Testamentary Trust )

가능의 트러스트를 통한 절세의 효과는 볼 수 없다. 이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와 상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트러스트라고 한다.

트러스트안에 속해 있는 재산은 본인이 사망하게 되면

다음 칼럼에서는 상속세 절세에 도움이 되는 바이패스

인터비보스 트러스트는 변경 가능한 트러스트

상속재산으로 귀속하게 된다. 가장 큰 장점은 프로베

트러스트 ( Bypass Trust )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Revocable Living Trust ) 와 변경 불가능 트러스트

이트로인한 상속 절차가 길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으

( Irrevocable Living Trust ) 로 나누어 질 수 있다.

며 이에 따라 각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변경 가능 트러스트 VS 변경 불가능 트러스트

리빙 트러스트 ( Living Trust ) 의 장점

변경 불가능한 트러스트는 트러스트 설립 후 살아있

리빙 트러스트는 효과적으로 모든 재산을 트러스

는 동안 트러스트에 있는 내용을 변경할 수 없으며 트

트로 이전할 뿐 아니라 변경 가능한 리빙 트러스트

러스트로 이전된 모든 재산에 대한 증여자의 권리를

( Revocable Living Trust ) 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전

포기하는 것이다.

한 모든 재산에 대해서 본인이 원하는 대로 통제 가능

이전된 재산에서 발생된 세금은 증여자와 관계가 없

졌을 경우에도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된다.

★ 다음 칼럼 8월 7일에는 바이패스 트러스트 ( Bypass Trust ) – 상속세 절세 편을 준비하 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하고 취소 가능하기에 많이 이용된다.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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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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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노인회, 25일(토) 한여름 보양식 삼계탕 행사 H-MART 후원 “코로나 이기는 훈훈한 이웃 사랑”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문하셔서 투고해 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노인회 회원들의 가정에서 뜨

의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하여

장은 중서부(시카고, 텍사스)를 관

거운 삼계탕으로 한여름의 더위를

어스틴 한인 노인들께 대접해 오

할하는 권태형 총괄 상무에게 보고

조금이라도 이겨 낼 수 있으시면 좋

고 있었다.

하였고,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자는

겠습니다.”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노인회(강춘자 회장)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

의미로 어스틴 한인노인회에 포장

어스틴 H-MART 김한길 지점장

는 이번주 토요일 7월 25일 (토) 한

해 함께 모여 드실 수 있는 여건이

삼계탕을 지원하기로 결정되어 강

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인 문화 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12

마련되지 못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춘자 노인회장에게 전달 후 행사가

작은 것이지만 기업의 영업 이익을

시까지 포장된 삼계탕을 어르신들

포장된 삼계탕을 준비하여 댁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사회로 환원하는 의미와 어스틴 지

에게 드릴 예정이다.

직접 해 드실수 있도록 H-마트에

이번 행사는 어스틴 한인 노인 회가 해마다 7월이면 어르신들

주문을 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손한길 지점

강춘자 노인회장은 “H-MART에

역의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으

서 포장용 삼계탕을 후원해왔습니

로 영양을 보충하여 이 난관을 함께

다. 매년 7월 노인회에서 삼계탕으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

로 대접해 왔었는데 금년에는 코로

했습니다. 언론에 알리려고 진행한

나로 인해 모두들 너무 오랜 시간을

것은 아니었습니다.”라고 본지와의

댁에서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

통화에서 거듭 강조했다.

▲ 어스틴 한인노인회 강춘자 회장

다. 올해는 포장 삼계탕을 준비하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한

식을 준비한 노인회를 방문하여

사오니 어스틴 한인 문화센터를 방

인마켓에서 훈훈한 온정을 펼쳐 귀

그리운 얼굴들도 보고 돌아와 자

감이 되고 있다. 함께 나누는 정을

녀들과 함께 삼계탕 한그릇 드시

통해 코로나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

기를 바란다.

나가는 어스틴 한인 커뮤니티가 되 기를 기대해 본다. 오는 7월 25일 오전, 여름 보양

오래전 광고에서 나온 투박한 사 투리가 귀가에 맴돈다. “삼계탕 한 뚝배기 하실래예?”

단신

킬린한인침례교회 “여름 특별새벽기도회” 일시: 7월 27(월)-31일(금) 시간: 오전 5시 30분 장소: 킬린한인침례교회 113 S. 8th st. Killeen, TX 76541 문의: 254-289-8866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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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사장의 차량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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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 중인 코로나19 환자

“결과 받는데 9일”… 미 코로나19 검사 ‘무용지물’ 경보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는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고 19일

가 바이러스를 옮겼는지 알아내고,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환자가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못하

NYT는 일부 지역의 경우 검사

과 확인까지 기간이 너무 오래 걸

미국 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도록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검

량이 폭증하면서 진단 샘플 처리

려 검사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콜린스 원장은 이날 NBC방송 인터

사가 지연되면 대응을 무척 어렵게

에 일주일 이상 걸리고 있다고 보

는 지적이 제기됐다.

뷰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지연되

만들 수 있다”고 토로했다.

도했다.

지적했다.

실험실에 의뢰해 검사 결과를 받는 데까지 무려 9일이 걸리고 있다”고 NBC방송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확산 속도가 빠른 남서부의 ‘선 벨트’(Sun Belt)에서는 입원환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국의 진

면서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있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FDA)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급증에 따른 병상부족 현상의 심

단 수요가 폭증했지만, 검진 시스

다”며 “덩달아 검사의 효용성도 떨

국장도 CBS방송에 출연해 “코로

는 미국 전체의 코로나19 진단 역

화로 코로나19 대응 역량이 갈수

템이 이를 제때 받쳐주지 못하면서

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19 검사가 48시간 이상 지연되

량과 관련해 “망신스러운 수준”이

록 떨어지고 있다.

면 검사 결과가 쓸모없게 된다”고

라고 꼬집으면서 “주 정부가 민간

방역의 1단계인 검사마저 정체되

콜린스 원장은 “검사의 목적은 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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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무너진 여리고성 (히브리서 11:30) 어느 교회에 목사님이 새로 부임을 하셨습 니다. 그래서 그 교회의 모든 형편을 알고 싶 으셔서 이곳저곳을 방문하시다가 주일학교 예배드리는 곳에 갔는데 때마침 선생님 한 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분반공부를 하고 있 었습니다. 목사님은 주일학교 아이들이 성 경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한 아 이한테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네가 알고 있 는 대로 솔직하게 대답해 줄래? 여리고성은 누가 무너뜨렸니?”라고 물었더니 이 아이가 갑자기 겁먹은 표정을 짓더니 “저는 몰라요! 정말이에요. 저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지 않 았어요!” 뜻밖의 대답에 목사님은 깜짝 놀랐 습니다. 지도하던 교사에게 물었습니다. “선 생님. 내가 여리고성을 누가 무너뜨렸니 하 니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어찌 된 일 입니까?” 그러자 그 선생님 왈 “목사님. 그 애 는 제가 보증합니다. 그 애는 절대로 사고를 칠 애가 아닙니다. 믿어주세요.” 목사님은 기 가 막혔습니다. 목사님은 너무도 황당한 나 머지 목양실로 들어왔습니다. 때마침 교육부 서를 담당하고 있는 장로님이 들어왔습니다. 목사님은 그 상황을 이야기했고 장로님은 아 주 심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 사님 어떡하겠습니까? 교회 안에서 이루어 진 일이라면 교회가 책임을 져주어야지요!.

교회가 무너진 여리고성을 공사해서 원래대 로 해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오늘날 성도들의 성경지식 수준을 풍자하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로 생각이 되지 만 가볍게 웃고 넘길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 다. 여리고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여 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으로 하나 님께서 무너뜨린 것입니다. ‘믿음으로 칠일동 안 여리고를 두루 다니매 성이 무너졌으며’ (히 11:30) 오늘도 우리 앞에는 여리고성 같 은 문제들이 쌓여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 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 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 종해야 합니다. 오늘 여리고성 앞에서 여호 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을 했습니다. 그 결과 여리고성 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쉽게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성을 정복했습니다. 1.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성을 하루 에 한 바퀴씩 돌라.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 동 안 여섯 바퀴를 돌고 칠 일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하라. 일곱 바뀌를 돌고 나

면 백성들은 큰 소리로 외쳐라. 그리하면 너 희 보는 눈앞에서 여리고는 무너지리라’ 공상 소설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걸 믿으라는 것입 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 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앞에서 여리고를 무너뜨리기로 작정하셨는데 그 때 하나님께 서 요구하신 것은 그들의 순종입니다. 그러 나 이 말씀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주는 유일한 소망이요, 희망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여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순종의 양이 있 습니다. 그 양이 채워졌을 때에 하나님의 역 사하심이 있습니다. 2. 믿음으로 여리고를 두루 다니며 순종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칠일 동안 한 것이 무 엇인지 아십니까? 그들은 칠일 동안 여리고 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어떠한 전술을 짜거 나 전략을 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무기를 손질한 것도 없습니다. 그들이 한 것은 그저 여리고를 돌았던 것 뿐입니다. 그들은 사람 의 이성이나 지성 경험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을 했습니다. 만일 성 위에서 여 리고 군사들이 공격이라도 하면 목숨을 잃게 되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지만 이스라엘 백성 들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믿음으로 돌았습 니다. 그들의 그런 믿음의 순종을 통해서 여 리고는 그들 눈앞에서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여리고를 도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2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질서있게 돌아 라. 그리고 조용하라. 슈메이커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 나님께 10% 순종하면 10%의 행복을, 50% 순 종하면 50%의 행복을, 100% 순종하면 100% 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렇습니다. 온전한 순종은 기적을 낳는 줄로 믿습니다. 100% 순 종은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게 하는 줄로 믿 습니다. 순종이 응답받는 비결이요, 문제의 여 리고를 무너뜨리는 비결인 줄로 믿습니다.

3. 믿음 앞에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불평불만 하 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끝까지 순종 했습니다. 그 순종과 믿음 앞에 여리고성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깨끗이 무너졌습 니다. 7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3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 한 것은 ‘7일 동안 13바퀴를 돌면 무너지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홍해에 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홍해를 건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건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건너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홍해로 들어 갔던 바로의 군사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4. 결론 우리의 인생에 여리고도 다른 방법에 의해 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 믿음과 순종으로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여리고가 무 너지는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 니다. 여리고에 초점 맞추지 마십시오. 여리 고에 초점을 맞추면 사람은 절망합니다. 하 지만 여리고를 주장하시고 여리고의 배후에 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 그 말씀, 그 능력 앞 에 초점을 맞추면 여리고는 작아 보이게 되며 작아 보이는 그 순간 여리고는 무너질 것입 니다. 오늘 여러분의 인생을 가로막는 그 어 떤 여리고도 오늘 믿음으로 순종하는 여러분 의 눈앞에서 깨끗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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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L 24, 202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오늘 누가 가장 아픈가 - 1 손가락들 사이에서 누가 더 중요

야 할까?’라는 생각에 최소한의 노

한 역할을 차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한지 언쟁이 벌어졌답니다. 엄지가

력을 기울여서 조금만 일해도 아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 몸의 생

제가 믿고 의지하는 이 기독교의

본인이 제일 으뜸이 되는 손이라고,

중요한 일을 하는 것처럼 비치는 그

명이 다하는 날이 되면 그 모든 몸

믿음에는 예수를 아는 것이 중심

검지는 내가 없으면 방향을 가리킬

런 역할을 감당하면 좋겠다는 생각

의 부분들도 함께 다 같이 죽을 텐데

이 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수도 없다고, 중지는 내가 없으면 제

도 생기실 겁니다. 왜냐면 제가 그렇

말이죠. 몸의 생명이 다하기 전까지

인데, 온 세상을 만든 창조주 하나

동양에서 주희가 저술한 대학이

대로 욕을 할 수도 없다고, 약지는

거든요. 축구선수들 중에 공격수가

누가 높은지에 대한 끝없는 싸움을

님이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고 해

라는 책에는 팔조목이 있습니다.

내가 없으면 영원한 선약의 증거를

골도 넣고 이적료도 많이 받고 그러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끝에 대하여

요. 송아지가 소이고 병아리가 닭인

사물을 탐구(격물), 앎을 확장(치

가지고 다닐 수 없다고, 새끼가 없

니까 너도나도 공격수가 되고 싶어

알려주듯 우리 몸은 죽음과 아픔이

것처럼, 예수도 신(God)인 것이죠.

지), 의지를 성실히(성의), 마음을

으면 약속을 할 수 없다고. 서로 자

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 운

란 부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합니다.

그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아픈 사

바르게(정심), 몸을 닦아(수신), 가

신의 중요성에 관해서 이야기 했다

동장엔 11명 공격수들끼리 축구 경

며칠 전 제 친구 하나가 새끼손

람들과 함께하고, 사회적으로 소외

정을 가지런히(제가), 나라를 다스

고 합니다. 다들 자기들이 잘났다고

기를 했던 것 같네요. 이처럼 더 주

가락 끝에 살짝 상처가 나서 그 주

된 사람들과 만나고, 세금 걷는 사

려(치국), 천하를 태평하게(평천하)

난리가 났던거죠.

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것

변에 염증이 생기는, 소위 ‘조갑주

람들, 창녀들, 술에 절어서 사는 사

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주의 창조자

우리들의 이야기 일상을 이야기

은 우리의 본능인가 봅니다. 중요하

의 염’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통증

람들과 친구가 되어주신 분이었습

이신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고,

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높은지 따

지 않은 부분을 담당하고 싶은 사람

은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잠을 자

니다. 그리고 결국에 그 예수는 소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으로 오

지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려고 살

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다가 부딪혀도 번쩍 깨고, 머리를

말하는 종교지도자들의 모임에 심

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아픈 곳은 어디일까요?

내밀고 계십니다.

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말입니다. 어

몸에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감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약

판되어 그 당시에 가장 고통스럽고

세상을 향하여 이 여덟가지 항목들

디에나 이런 소리가 있듯 사람들이

부분도 있습니다. 팔뚝에 팔꿈치 반

속해줘’라면서 새끼손가락은 사용

가혹한 사형 방법인 십자가에서 돌

을 돕고 계십니다.

모여있는 교회에서도 그런 일들이

대편으로 안에 접히는 부위는 뭐라

하지 못했다고 해요.

아가셨습니다. 결국 우리같은 아픈

이 조각글이 오늘의 치열한 삶을

있고, 그전에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고 하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기도

이처럼 우리의 몸은 아픈 곳에 자

사람들을 위로하시다가 우리 같은

사시는 여러분께 위로가 되면 좋겠

하나의 몸으로서 부분을 감당하는

해요. 이 정도는 이름을 검색해 볼

동으로 모든 관심이 쏠리고 그 부분

죄인의 손에 죽었습니다. 능력이 많

습니다. 혹시 신앙이 궁금하여 함께

것이라는 비유로 이야기해요. 발이

수라도 있겠죠. 하지만 이름이 없는

을 회복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

은 예수는 사망에 내려가셨다가, 그

대화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

손이 아니라도 몸의 일부이고, 귀가

곳도 있습니다. 가령 광대와 볼의 사

니다. 감히 우리 몸의 중심은 가장

사망까지도 이기며 다시 부활하신

락해주세요. 6피트에 거리를 두고

눈이 아니라도 몸의 일부라는 이야

이. 손가락을 벌렸을 때만 보이는 연

주요한 역할을 하는 곳도 아니고,

분이신거죠. 우리가 믿는 예수는 그

커피 한잔 사겠습니다. 그리고 예

기이죠. 서로 하는 일이 다르다. 그

결해주는 살의 이름은 어떻게 검색

가장 예쁜 곳도 아니고, 가장 아픈

렇게 철저하게 낮아지고, 무시받고,

수가 하셨듯 그 아픔을 귀 담아 듣

러니 우리에겐 다 필요한 것이라는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곳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

조롱받고, 아파했던 분입니다. 그리

겠습니다.

이야기를 했어요.

모든 몸의 부분들이 각각 역할을 다

다. 그러면 이제 너도나도 ‘내가 가

고 그 예수를 믿으면 우리에게도 사

해주고 있어서 우리 몸이 잘 유지되

장 아프다. 나보다 아픈 사람 있으

망을 이기는 권세를 주십니다. 죄성

샌안토니오 온누리교회

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 나와봐.’라는 또 다른 경주가 시

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

중고등부 담당 사역자

작되곤 하더라고요. 우리 몸에 가장

하여 예수는 여전히 생명의 손길을

이현곤 (Martin) 전도사

‘아무리 그렇게 이야기해도 만 일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지 결정 할 수 있다면 어떤 부분을 감당해

우리는 몸의 부분에서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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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24, 2020

A 69

담배꽁초에 남은 DNA… 35년 만에 붙잡힌 미 살인범 살인범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

받고 있다.

수감 중인 윌슨의 유전자와 같

초가 결정적 증거가 되면서 미국

사건 당시 오클라호마주 수사

의 장기 미제사건 하나가 35년

국(OSBI)은 범인이 피우다 버린

이어 사건 현장에서 확보된 지

만에 해결됐다.

것으로 보이는 담배꽁초를 수거

문도 윌슨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

미국 오클라호마주 검찰은

해 DNA를 확보했으나 이 DNA

을 확인했다.

1985년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

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찾지 못

마이크 헌터 주 법무장관은 성

인인 얼 윌슨(55)을 1급 살인 혐

했고, 이 사건은 미궁으로 빠

명에서 “DNA 기술의 발전 덕분

의로 기소했다고 21일 폭스뉴스

져들었다.

에 수사당국은 장기 미제사건도

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지난해 OSBI 요원들

다시 조사할 수 있게 됐다”며 “30

윌슨은 35년 전 오클라호마

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구축

년이 넘은 미제사건이라고 해도

시티와 털사를 연결하는 고속

한 DNA 데이터베이스에서 담배

범인은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

도로의 한 휴게소에서 폴 에이

꽁초의 유전자가 오클라호마주

고 말했다.

크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의 한 교도소에 성폭행 범죄로

등이 보도했다.

“청소년에 유해” 미,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 판매 금지 미국의 과일 향 전자담배 퇴출

에서 과일 향이 첨가된 전자담

그러나 이번에 FDA가 일회

명단에서 쏙 빠졌던 일회용 전자

배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용 전자담배로까지 규제를 적

담배가 결국 시장에서 쫓겨났다.

발표했다.

용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과일

당시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

또 퍼프바의 얇은 USB 저장

향이 나는 일회용 전자담배 등 퍼

배는 판매금지 목록에서 제외됐

장치를 닮은 디자인 역시 청소

프바(Puff bar) 전자담배의 미국

다. 일회용 전자담배로서 카트리

년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비판

내 판매를 금지했다고 월스트리

지를 교환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

을 받아왔다.

트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자담배를 겨냥한 규제망을 벗어

수박 향, 블루베리 향 등 과일

날 수 있었다.

이 같은 향과 디자인 때문에 판매 중단 압박을 받아 온 퍼프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가 10대 청

퍼프바의 일회용 전자담배는

바 제조회사 쿨클라우즈 유통회

소년의 흡연을 부추긴다는 우려

카트리지 교체 없이 기기 하나

사는 지난주부터 자발적으로 미

때문이다.

로 1갑 분량의 흡연이 가능하다.

국 내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FDA는 올 초부터 미국

다 피운 후에는 바로 버리면 된다.

▲ 퍼프바 일회용 전자담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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