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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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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L 17,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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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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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기 침체 극복력 텍사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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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비상 준비와 구호’ 50개 주 중 최고 평가 다양한 산업 경제 구조도 좋은 조건 By 변성주 기자

진을 극복하는 사업자에게 텍사스

kjhou2000@yahoo.com

는 미국 전체에서 3위에 올라있었 다. 오하이오 주와 사우스다코타 주

지난 15일(수) 일일 보고에서 휴

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뉴

스턴 일원은 703명의 신규 확진자

욕 주는 가장 성적이 나쁜 50위였다.

가 늘었고 16명이 사망했다.

특히 텍사스 주는 ‘비상 준비 &

터너 시장은 2주간 셧다운을, 해

구호’ 부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

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는 광

다.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재

범위한 재택 명령을 촉구했다. 그러

정적 구호를 제공하는데 주 정부

나 아직 그렉 에보트 주지사의 결정

가 지원해야 하는 전체 자금에 대

은 내려지지 않고 있다.

한 평가이다. 또한 주정부의 적절

2020년 상반기가 지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한데는 텍사

한 경제적 비축과 실업 보상도 가 산점으로 작용했다

스가 경제 재개를 너무 서둘렀기 때

리처드 피셔(Richard Fisher) 전

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장은 텍사스

기 지침을 간과했고, 결국 바이러스

주를 가리켜 “코로나19 경기 침체

체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가장 높

는 우리 예상을 넘어 오래 지속될

로부터 경제 회복을 위한 사례연구”

은 주를 결정했다.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로 지칭했다.

통한다.

소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와 사업 환경과 더불어 “코로나19

오하이오 주의 경우다. 오하이오 주

경기 침체에서 경제 회복을 위한 사

는 인구 밀집도에서 9위였다. 전염

례 연구”로 언급될 만큼 좋은 여건 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14일(화)에는 미 제약사 모

이 연구는 또한 텍사스의 다양하

더나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고 다각적인 경제를 지적했는데, 이

이번 조사에서 뉴욕과 마찬가지

병 중심의 경기 침체로 인해 경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

것이 국가의 회복 능력을 평가하는

로 캘리포니아(35위), 네바다(43위),

적 손실과 일자리 손실을 겪고 있

오하이오 주와 마찬가지로 텍사

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

핵심 측면이며, 텍사스는 경기 침체

플로리다(44위)와 같은 국제 상거래

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한

스 주는 코로나19 이후 도심 지역과

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나왔다.

의 영향을 받았지만, 폭풍 위기에 대

와 관광에 의존하는 주들은 좋은 성

것은 뉴욕, 캘리포니아주가 갖고 있

도시외곽 지역과의 균형이 비교적

비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들을 갖추

적을 갖지 못했다. 반면 미 중서부

는 장점과 중서부의 작은 주가 갖고

잘 이루어지고 있는 주였다. 미국에

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역은 오하이오주(1위)에 이어 사

있는 장점이 적절히 결합돼있기 때

서 두 번째로 큰 GDP를 기록할 만큼

그런데 최근 휴스턴 상공회(GHP) 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多인구 低밀도

경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

Fit Small Business는 구체적

우스 다코다(2위), 아이오와(7위),

문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포브스

큰 경제 규모를 유지하고, 미국에서

에게 텍사스는 최고의 주 중의 하나

으로 △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

네브라스카(10위) 등이 상위권에

(Forbes)도 스타트 업을 시작하기에

두 번째로 큰 인구가 살고 있음에도

라는 결과가 나왔다.

(20%), △ 최소 경제 스트레스

속해있다. 미 중서부 지역에 위치한

가장 좋은 주로 오하이오주를 지적

불구하고 인구밀도는 24위에 그쳤

코로나19 대유행에서 살아 남기

요인(25%), △ 코로나19 감염

주들은 유명한 주들보다 관광객들

했다. 우선 생활비와 부동산이 저렴

다. 텍사스 주는 또한 농업, 항공 및

위한 기업을 위한 50주에 대한 시

률과 의료 인프라(20%), △ 비

이 더 찾고 인구 밀도도 낮다. 적어

하고 가장 여행을 많이 한 주 랭킹

컴퓨터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험 평가 결과다.

상 준비금 및 구호(25%), △ 소

도 코로나19 사태에서는 뉴욕, 뉴저

31위, 지리적으로 중간에 위치해있

에 기반한 경제 구조를 보유하고 있

InnovationMap이 보도한 내용은,

비자 신뢰도(10%)를 포함한 지

지,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및 메

어 포춘 500대 기업과 200개가 넘은

다. 따라서 텍사스 주는 현재의 경

‘Fit Small Business’라는 새로운 연

표를 사용하여 50개 주를 조사해

릴랜드를 포함하여 인구 밀도가 가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상대적 거리

기 침체에 혹한을 겪고 있긴 하지만

구에서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낙

코로나 바이러스 중심의 경기 침

장 높은 10대 주 중 8곳은 코로나

를 유지하면서도 액세스가 가능하

폭풍에 대비하고 극복하기에 충분

다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한 자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러스 비 율이 가장 높

또한 예산 안정화 기금이 27억 달

즉 텍사스 주는 다각화된 경제로

았다. 이것은

러에 달해 뉴욕 주보다 위기에 잘 대

인해 현재의 경기 침체를 극복할 수

세계적 신용

비할 수 있었다.

있는 좋은 위치에 있었다. ‘비상준비

평가업체 무디

및 구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던 강

스가 운영하는

“코로나19 경제 회복

력한 금융위기 자금은 뉴욕에 없는

무디스 애널리

사례연구”감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쿠션’ 상태

틱스(Moody’s

텍사스 주는 견실한 경제 기반으

Analytics)의

로 새로운 경기 침체에 접근하고

최근 연구에

있다고 했다.

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연일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코로나19 피해의 중심에 서 있지만,

서도 “낮은 인

무엇보다 비상 예비와 구호 부문

주요 경제 허브의 이점과 낮은 생활

구 밀도가 미

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ARES

비, 허리케인 하비와 같은 전례 없

국 도시의 경

법으로부터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

는 재난도 극복해가고 있는 휴스턴

제 회복에 핵

은 100억 달러를 받았다. 텍사스 주

을 포함한 텍사스 주의 탄력성은, 코

심 요소가 될

정부는 또한 충분한 경제 비용을 보

로나19로 인한 새로운 불황에도 견

것”이라고 지

유하고 있고 실업자에 대한 적절한

딜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는 분석은

적한 것과 상

보상 능력도 갖고 있다. 이러한 요

분명 희망과 용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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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코로나 최전선에 선 한인들

“코로나 입원 환자수 크게 늘고 있지만, 의료 붕괴 상황은 아직 아냐 ”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리안 저널은 갈수록 악화되 는 해리스 카운티/휴스턴 지역

중이다. 대략 병상의 60-70% 정

다는 점이다. 그런 경우를 본적

포화도에 따라 산소호흡기 등을

도가 차 있다. 코로나 병동은 이

이 있나?

사용하게 된다.

미 다 차있다. Q. 의료진이 부족하지는 않

A. 이른바 기저질환, 혈압, 당뇨

Q. 의료진에 개인보호

등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

장구(PPE) 지급은

코로나가 발병하게 되면 갑자기

어떤가? 충

A. 간호사의 경우는 좀 부족한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케이스에

분한가?

것 같다. 기존 근무자들도 추가 근

따라 제각각 다른 것 같다. 일반

A. 코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무는 피하는 경향이 있고, 기존 인

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는

로나 환

코로나 상황은 어떤지를 좀더 현

력 공급 업체의 지원도 없다. 그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

자 병실에

장감 있게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

러나 아직 근무에 지장을 줄 정

Q. 병원에는 언제 가야 하나?

들어가야 할 때

시기가 늦어져 나름 대비가 되어

해서이다. 지면 관계상 존칭은 생

도는 아니다.

A. 체온이 100.4(화씨) 이상이

는 전신보호구를 착용하는데, 예

있고 치료법 등도 그간의 경험을

면 증상 발현으로 본다. 기침을

전 만큼 풍족하지는 않고 아껴쓰

통해 정립되어 있다는 점이지 않

자주 많이하고 여타 코로나 증상

는 편이지만 부족한 상황은 아니

을까 싶다.

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맞 서 싸우는 한인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략해 답변 요지만을 적었다. 인터 뷰어는 30년 경력의 한인 의료진

은가?

Q. 입원하는 환자들의 증세 는 어떤가?

Q. 혹시 한국인 환자를 본 적

으로 지역내 대형 병원에서 일반

A. 이미 미디어들에서 많이 나

들이 보이면 주치의에게 전화로

다. 한참 뉴욕 상황이 심각할때 뉴

내과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인

오고 있는 것처럼 열이 심하다든

알리고, 의사 처방을 받아 코로나

욕 병원에서 일하는 지인도 PPE

터뷰어의 뜻에 따라 구체적인 개

가 산소 호흡기가 필요하다던가,

테스트를 받는 것이 좋다.

가 부족해 비닐봉투를 쓰는 경우

A.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인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기침 가래가 심하고 토하는 증상

를 직접 본적은 없었다고 했었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히스패닉

Q. 코로나 환자에 노출돼 의

환자가 제일 많았다. 우리 한인들

료진 감염이 일어난 경우가 주

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

변에 있었나?

크 착용이 원체 생활화 되어 있어

도 있다. 저산소증의 일반적인 현 Q. 최근 해리스 카운티와 휴스 턴 시정부에서 연일 코로나 확산

상인데 이런 경우 바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Q. 코로나 환자가 호흡 곤란을 겪을 때 증상은 어떤가? A. 코로나로 인해 폐에 염증이 심한 경우 호흡 곤란이 오게 되

이 있나?

는데, 숨을 쉴 수가 없어 답답하

A. 코로나 테스트가 음성에서

서 감염 자체가 적은 것 같다. 걸

게 되면 패닉 증상도 오게 된다.

양성으로 바뀐 환자에게 노출되

린 분들도 다행히 중증으로 악화

A. 중증이 아닌 경우 5일에서

물속에 빠졌을 때처럼 공포감 마

어 2주간 자가격리를 한 적은 있

된 경우가 적어 내가 못 본게 아

A. 종전보다 코로나 환자들이

7일이면 퇴원하고 있다. 중환자

저 들게 되는 것이다. 이 증상까

었다. 2주 후 음성이 나와 근무에

닐까 싶다.

많이 늘었다. 중환자실에도 여유

실로 가게 되는 중증환자의 경우

지 오게 되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

들어갔다. 주변에서도 노출로 판

가 많이 없다. 타 주에서 코로나

증상에 따라 1달을 넘기는 경우

로 와야 한다. 코로나 환자의 경

단해 자가격리후 음성 판정을 받

가용 병실의 상황이나 환자

환자 급증으로 병실이 없다고 했

도 있다. 코로나로 인해 폐렴이

우 대개 88%-90% 이하로 떨어

고 근무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지

에 대한 처방 내용은 병원의

을 때에는 이 곳 병실은 그리 차

심각하게 진행되고 산소포화도

지게 되는데 이보다 나쁘면 최악

만 실제로 감염까지 이르는 경우

위치나 주변 환경, 케이스 등

있지 않았는데, 7월달 들어서면

가 회복되지 않으며, 치료를 해

의 경우 기도삽관까지 해야 한다.

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에 따라 위의 인터뷰 내용과 다

서 급증하고 있다. 다만 아직 환

도 폐에 계속 물이 차거나 패혈

Q. 입원한 환자들은 어떤 처치

자 수용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

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

다. 코로나 사태로 일반 환자들의

가 중증이다.

에 따른 의료 붕괴 위험성을 언급 하고 있다. 현장에서 느끼는 병상 상황은 어떤가?

Q. 코로나 환자들의 평균입 원 기간은?

를 받게 되나? A. 케이스에 따라 다르지만 항

Q. 텍사스 지역에 감염 환자 수

를 수 있다.

는 크게 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코리안 저널은 앞으로도 코로

사망자 수는 적다. 그 이유가 뭐

나-19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

라 생각하는가?

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의 사연을

입원이 많이 줄었고, 급하지 않은

Q.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

생제와 비타민 D, 스테로이드제

수술은 모두 연기된 가운데, 코로

려움 중 하나가 중증으로 악화되

등이 주로 처방된다. 주로 폐렴의

A. 아무래도 뉴욕 등과 비교

나 환자들이 병실을 채우고 있는

는 기간이 짧아 대응하기 어렵

진행을 막기 위한 처방이고, 산소

하면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던

소개할 계획이다. 관련 종사자들 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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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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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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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故) 백선엽 장군 휴스턴 임시분향소 설치 전쟁 영웅의 죽음에 표면적 이념갈등 없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련돼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잇따 랐고, 대구 경북지역 분향소는 물 론 육군이 개설한 사이버 추모관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예 비역 육군 대장의 영결식과 안장식

에는 사흘 만에 10만 명 이상이 조 의를 표했다.

이 한국시간으로 15일 엄수됐다. 서

재외 동포사회에서 드물게 휴스

울 아산병원에서 육군장으로 열린

턴 동포사회는 안보단체들이 앞장

영결식 뒤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

서 13일(월) 하루 동안 휴스턴 한인

장군 2묘역에 안장됐다.

회관에 임시분향소를 마련했다. 오

지난 10일 향년 100세 일기로 별

후 12시부터 7시까지 마련된 분향

세한 백 장군은 33세이던 1953년 1

소에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각 안보단체 회장 및 임원들이 일

이 마스크를 나눠주며 감사를 표했

자리를 가졌다. 마침 달라스에 일부

월 육군 대장으로 진급하며 국군 역

상황 속에서도 조문이 이어졌다. 방

사분란하게 뜻을 모았고, 휴스턴한

다. 임시 분향소에는 안보단체와 한

러 분향소를 찾은 한미애국기도회

사상 최초의 4성 장군이 됐다. 백 장

명록에 서명하지 않은 사람까지 감

인회, 노인회, 청우회도 후원했다.

인단체들의 화환과 더불어 휴스턴

원관혁 회장, 달라스 6.25참전 국가

군은 다부동 전투 등 많은 전투를 이

안하면 70여명이 조문을 다녀갔다

이날 안보단체들은 입구에 손세

총영사관에서 보낸 대통령 근조기

유공자회 오병하 회장 등 3명도 간

끌며 공을 세워 ‘6·25 전쟁 영웅’으

고 정태환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

정제를 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도 설치되었다.

담회에 참석했다.

로 추앙받는다.

회장이 밝혔다.

로 조문을 안내했다. 대부분 조문

안명수 총영사는 오후 4시경 임시

정태환 회장은 “총영사님의 조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는

이번 분향소 설치를 위해 그동안

객들은 묵념과 헌화 후 바로 자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안보단체

문에 적잖이 놀랐다”며 감사를 전

물론 광화문광장 시민분향소가 마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을 삼가했던

를 떴는데 안보단체 임원들은 일일

장 및 한인단체 임원들과 잠시 대화

했고, 안 총영사는 “고인은 캐나다,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를 역임하셨

휴스턴 총영사관, 휴스턴 시에 한국산 마스크 1천500매 전달

던 외교부 선배이기도 하다”면서 좌 우 이념을 떠나 ‘6.25 전쟁 영웅’에 대한 예를 갖추었으며, 미주 사회에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한인사회

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스크를

서 모범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 휴스

가 도움의 손길을 건넴으로써, 총

착용해 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턴 동포사회를 치하했다.

영사관과 한인 커뮤니티가 휴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국가

한편 이날 고 백선엽 장군 임시

턴 지역사회에 대한 연대와 책임

보훈처가 제공한 독립유공자 및

분향소는 6.25참전전우회(회장 정

의식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고

6.25 전쟁 참전유공자를 위한 마

재명)의 위임을 받고 재향군인회

평가했다.

스크를 비롯해 재외동포재단이 해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 해병

이날 전달식에는 휴스턴 시장

외 입양인을 위해 제공한 마스크

대전우회(회장 이광우), 베트남참

실 크리스토퍼 올슨(Christopher

를 각각 해당 유공자와 입양인들

전국가유공자회(회장 문박부)가

Olson)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해 “

에게 전달하고 있다.

공동주관하고, 휴스턴 한인회(회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확산을

또한, 지난 5월 한국 정부가 6.25

장 신창하), 휴스턴한인노인회(회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전쟁 미군 참전용사를 위해 미 보

장 하호영), 휴스턴 청우회(회장 하

라면서 총영사관에 깊은 사의를

훈부 측에 전달한 마스크(50만장)

호영)가 후원했다. 그밖에도 문호

표명했다고 밝혔다.

와 별도로, 텍사스 론스타챕터 미

근 서예가, 헬렌장 전 한인회장 등

안명수 총영사는 휴스턴 시의

참전용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

이 당일 행사를 위해 도왔고, 이상

최근 휴스턴 지역에 코로나19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

인 20매씩 총 1천장의 한국산 마

일 전 한인회장, 오영국 한인회 이

지난 9일(목) 안명수 휴스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는 한편, “한국이 코로나19 대

스크를 참전용사 자택으로 배송

사장, 그리고 김종국 한인동포 등도

총영사는 휴스턴 시청을 방문해

이번 마스크 전달은 지역사회가

응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

한 바 있다.

현장에서 각각 현금($100) 도네이

국가보훈처· 재외동포재단 대량 마스크도 적재적소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산 마스크 1천500매를 전 달했다.

션을 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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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후보 등록 공고 등록기간 7월 20일~24일 단 4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2020년 상반기가 순 식간에 지나갔지만, 31대 한인노인 회장 선거는 이와 무관하게 차질 없 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 휴스턴 한인노인회 정관에 따 르면, 노인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 할 수 있고 재임은 불가하다. 따라

서 29대와 30대 노인회장을 맡고 있는 하호영 회장의 임기는 오는 9 월 30일로 종료된다. 노인회 내부에서는 전례 없는 코 로나 사태를 감안해 현 하호영 회장 의 임기를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정관대로 31대 노인 회장 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목) 30대 노인 회는 이사회와 임원, 감사 연속회

의를 통해 5명의 31대 휴스턴 한 인노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조 직되었다. 김종덕 이사장을 선관위원장으 로 이수형, 이은창, 서진영, 전관호 선관위원들이 선임됐고, 현 이제니 사무장은 문서 회계 담당 필수요원 으로 선관위에서 위촉됐다. 차기 노인회장 입후보 등록 기간 은 오는 7월 20일(월) 오전 10시부 터 24일(금) 오후 2시까지 단 4일간 에 한한다. 김종덕 선관위원장은 “

통상적으로 1주일 후보 등록기간을 두었지만 올해는 선관위 모임을 자 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4일 간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등록기간 중 입후보자가 나 오지 않으면, 곧바로 선관위는 해산 되고, 31대 휴스턴 한인노인회장 선 출은 이사회로 이관된다. 후보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이사회가 소집돼 차기 노인 회장 후보를 추천한 뒤 수락 및 총 회 승인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만 한다는 부연 설명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단 하루도 리더 십의 공석이 발생되는 상황은 초래 되지 않아야 한다”며, 지난 4년 가 까운 시간동안 휴스턴 한인노인회 를 지금의 건실하고 동포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단체로 위상을 높 여준 현 하호영 노인회장의 바통 을 잘 이어갈 적합한 리더를 고대 하고 있었다. *후보등록 공고 내용: A19 페이지 참고

한인사회 노화 대비 프로젝트

前 휴스턴 주택국장,“노인아파트부터 시작하자”주장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4일 (화) 12시 커크우드에 위치한 Embassy 호텔에서 ‘한인 노 인 요양 시설’ 건립에 관심 있는 사 람들의 모임이 있었다. 오랫동안 브니엘 사역단에서 양 로원 사역에 앞장서 왔던 박희복 권 사는 미국 양로원에서 맞지 않는 언 어와 음식, 커뮤니티 활동에 잘 어 울리지 못하고 외로이 노후를 보내 고 있는 한인 노인들을 보며, 한인 들에게 맞는 노인 요양 시설의 설 립이 필요함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때마침 공화당 프라이머리에 도전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신 짐 노트웨어 전 휴스턴 주택국장이 선 거 기간 동안 휴스턴 한인사회가 자 신에 대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인 양로원 건 립을 돕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날 모임은 그 이후 짐 노트웨어씨가 준 비한 첫 제안서를 공개하고 이를 관 심 있는 한인들에게 설명하고 피드 백을 받는 자리였다. 노크웨어 국장은 이날 한인 사

회가 양로원(Nursing Home)의 설 립을 먼저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 해 노인 요양 시설의 사업적 전망 과 설립 요건이 크게 어려워졌음을 감안, 노인 요양 시설의 첫 단계인 “Independent Living”(노인 아파 트)을 먼저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미국에서 노인 요양 시설은 독립 적인 생활이 가능한 55세-75세 사 이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제한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시 설을 갖춘 침실 1 ~2개 이내의 아 파트형 거주 시설인 “Independent Living”(이하 IL), 70 ~ 80세 사이를 대상으로 IL에 비해 비용은 더 들지 만, 시설내 건강 관리와 지원 서비 스 인력을 갖춘 “Assisted Living”( 이하 AL), 그리고 80대 이상을 대 상으로 시설 스탭들을 갖추고 시설 내 의료 지원과 현장 관리를 받는 “Nursing Home”과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Memory Care” 등 크 게 3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당초 한인 노인 요양 시설의 설 립을 바랐던 이들은 이 중 “요양원 (Nursing Home)” 설립이 시급하다

고 생각했지만, 기존 요양원들이 고 령의 기저 질환 환자들이 몰려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집단 발병, 사망 자수 증가의 중심지로 부각되는 바 람에 최근 정부의 규제와 간섭이 대 폭 강화되고 있어 노인 시설 첫단계 에 해당하는 IL(노인아파트)의 설립 이 더 용이하고 사업성도 크다는 것 이 노트웨어씨의 주장이다. 노트웨어씨의 제안서에 따르면, 약 200-300 세대 규모의 고급형 아 파트를 한인사회 비영리단체와 파 트너십을 맺고 추진 주체를 설립한 다음, 연방정부 HUD 자금 지원을 이

끌어내 휴스턴 한인사회에 상대적으 로 시장 대비 저가에 공급한다는 계 획이다. 가구 당 월 임대료는 약 750 불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는 현재 한인사회 주변의 노인아파트 임대 가격보다는 높지만, 고급형 시 설을 갖추고 커뮤니티 지원의 장점 등을 고려하면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장차 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AL, 요양원 설립 등으로 단 계적인 시설 확장을 해 나갈 수 있다 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예 상 가능한 정부 지원금의 규모, 노인

들의 생활지원금 규모에 비추어 임 대료 감당이 가능한지의 여부, 부지 확보 방안 등이 쏟아져 나왔으며, 앞 으로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논의 해 보기로 하고 모임을 마쳤다. 이 날 모임을 주재한 박희복 권사는 “ 모임을 마친 후 노트웨어 전 국장 과 한인 사회 주변 후보지들을 함 께 둘러 보았다”고 소식을 전하며, “ 노부모들을 돕는 시설을 짓는 것이 우리 자녀들을 편하게 해 줄 수 있 다. 우리 한인사회가 이 시설을 제 대로 지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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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돕는 창구 찾아보면 많다 해리스카운티 스몰비즈니스 복구기금… 최대 25,000까지 무상 지원 ■ 신청 접수: 7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러까지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적격 사업체는 급여, 임대료 및 채무 충 당 등 제반 운영비로 그랜트를 사 용할 수 있다. 자격요건 및 주요 내용은 ▶직원 수 30명 미만의 영리 및 비영리 비즈 니스 ▶해리스카운티 관할 내에 위 치한 사업장 (휴스턴 시는 Precinct 1 구역만 가능), ▶2019년 전체 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에 사업체가 운영하고 있었어야 하며, ▶도박업자, 주택건설업자, 투 기성 부동산투자자, 성적지향 산업

해리스카운티가 이번에는 코로나

(sexually oriented business)은 제

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스몰비즈니

외 ▶보조금은 비즈니스 운영비용

스를 구제하기 위해 그랜트 지원에

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3천만 달러

▶그랜트는 2회 분할로 지급되며,

규모의 해리스카운티 스몰비즈니

75%를 먼저 지급하고 11월 중 나

스 복구 기금(Harris County Small

머지 25%가 지급된다. 신청 시 구

Business Recovery Fund, SBRF)에

비서류는, ● 2018년/혹은 2019년

자녀있는 레스토랑 직원 대상 ‘CORE’ 비즈니스 세금보고 서류 ● 3개월 ■ 신청 사이트: https://ofwemergencyfund.org/help

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제적으로 여

해당 자격의 소기업은 코로나19

간 수입 및 지출 내용 ● 법인 정관

신청할 수 있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위기 속에서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

(Articles of incorporation), 사업허

원이고, 가족 중에 코로나19 진단

할 수 있도록 최대 2만5천 달러까

가증 혹은 DBA 증명서 ● 사업체

을 받았거나 의사의 권유로 자가

한편 텍사스 레스토랑협회도 코

지 무상 그랜트를 보조받게 된다.

는 필히 2019년 전체 연도 동안 운

격리 중에 있는 경우 모두 해당된

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텍사스 주

영되었어야 함 ● W-2, 급여명세

다. 그랜트 신청시 의료 관련 서류

전역에 5만개가 넘는 식당과 140

코로나19로 식당과 바(Bar) 등의

와 거주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온

만 명에 달하는 식당 종사자들을

요식업소 대부분 영업이 반토막 나

라인 신청을 통해 10개 정도 문항

돕기 위해 5천 달러의 구제 기금을

거나 영업 폐쇄도 속출하고 있다.

만 답하면 되기 때문에 10분 이내

지원하는 포탈을 열었지만, 너무

서 운영된다.

오는 13일(월) 오전 8시부터 접 수가 시작돼 오는 24일(금) 오후 3

서나 개인 세금보고 자료 등이다.

유롭지 못한 많은 한인 근로자들도 홍보가 요구된다.

시 30분에 마감된다. 신청은 www.

카운티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스

harriscounty-sbrfund.org 에서 온

몰비즈니스 구호 프로그램의 지원

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을 받지 못한 신청자들에게 우선권

CORE 리소스 센터는 자녀가 있

로 절차는 간단하다. 결과는 개별

많은 신청자가 몰리는 바람에 현

연방정부의 CARES 법을 통해 자

이 주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비록

는 레스토랑업계 직원들을 돕기 위

이메일을 통해 통지되고 우편으로

재 Texas Restaurant Association

금이 조달되고 대출 자금이 아니므

이 프로그램은 추첨에 의해 결정되

해 만들어진 비영리 조직이다. 코

체크가 전달된다. 이미 단체를 통해

Education Foundation은 창구가

로 전혀 상환할 필요가 없다. 그러

전체 신청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로나19로 더욱 직원 자녀들의 건

많은 사람들이 그랜트를 받았지만

닫힌 상태다.

나 제한된 자금으로 인해 적격 신청

돌아갈 수는 없지만 선정된 사업체

강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

계속 도네이션을 통한 기금이 마련

그러나 협회를 통한 기금 모금

자 중 무작위로 선정하여 일부에게

오너들에게는 비즈니스 운영에 있

에서 이들 가정들에 현금 지원으

되고 있어 아직까지 신청이 유효하

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후 구

만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그랜트는

어 일부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

로 돕고 있다.

다. 또한 신분에 상관없이 서류미비

제기금 신청 기회도 또 다시 기대

최소 5천 달러에서 최대 2만5천 달

록 설계되었다.

자들도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식당

해볼 수 있다.

자격은 자녀가 있는 요식업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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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거주 CCM 싱어송라이터 이혜련 씨 ‘주님은 다 아시죠’발표 2번째 ‘헬렌프로젝트’… 한국어·영어 가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가만히 있어도 힘든 세상, 코로나 19는 누구한테는 한 치의 앞도 내 다볼 수 없는 망망대해와 같을 것이 다. 한 마디 기도도 나오지 않을 때 “주님 알고 계시죠? 내 목소리 들리 지 않아도...주님은 다 아시죠?” 잔 잔히 들려오는 노래를 듣다보면 어 느새 마음에 평안과 위안이 감돈다. 한국에서 ‘디바소울’이란 팀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2년 반 전에 휴스턴으로 이민왔고, 현재 ‘헬렌프

로젝트’로 활동하고 있는 CCM 싱어 송라이터 이혜련 씨가 지난 7월 3일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주님은 다 아시죠(Feat. 류기림)’을 발표했다. 헬렌프로젝트는 ‘올려드림’이란 앨범명으로 2018년 발라드 디지털 앨범 ‘십자가에서(Feat. 장정은)’를 첫 발표했다. 첫 싱글 발표 후 계획에도 없던 미국 이민을 오게 되었으니 ‘주님은 다 아시죠’는 미국에서 처음 쓴 곡 이다. 이민 초창기 누구나 겪는 가 족에 대한 그리움 특히 친정엄마가 개인적으로 힘든 일 앞에서 “기도도 못하겠다”고 하셨던 말씀이 먹먹하 게 가슴에 남으면서 이번 곡의 후렴 부분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주님 은 다 아시죠 내 목소리 들리지 않 아도’라는 가사와 멜로디를 일찌감 치 써놓았지만 완성까지는 거의 2 년이 걸렸는데, 주변에서 목격한 안 타깝고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는 지 인들의 모습 속에서 고백 같은 끝맺 음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코로나19에 잔잔한 위로 되길” 경희대 작곡과와 숙명여대 대학 원에서 음악치료 석사과정을 수료 한 이혜련 씨의 찬양곡은 클래식 전 공자답게 깊은 음악적 울림이 담겨 있다. 10년 이상 CCM그룹 디바소울 의 리더로 활동하며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그래도 가자’등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제법 유명세도 탔던 그녀 였지만, 미국에 와서는 5살, 11개월 한창 부산한 두 아들의 양육과 직장 (엑손 모빌)에 다니는 남편 뒷바라 지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다행히 교회에서 만난 남편 엄태 민 씨도 여러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 루며 찬양 사역에 조예가 깊은 사람 이다. 육아와 가정일을 병행하면서 도 이번 앨범을 발표할 수 있기 까 지 남편의 적극 후원과 격려가 없었 다면 불가능했다고. 현재 부부는 한 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에서 찬양팀으로 헌신하고 있다. ‘헬렌프로젝트(Helen Project)’ 는 주로 본인이 곡을 쓰고 곡에 맞 는 가수들을 섭외해 최상의 앨범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음악 영역을 확

장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기저기 방송출연을 하다가 막상 이민자의 삶을 살면서 겉으로 보이는 활동은 축소되었지 만, 온라인 대세 시대에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그러한 간극을 좁혀주었 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무대에 서의 집회는 줄은 대신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가운데 오히려 자신의 곡 들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 전세계에 알려지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가 능해진 것이다. “한국이라는 경계를 넘어 음악과 영상을 통해서 전 세계 인에게 메시지가 전달 될 수 있고, 오히려 연합할 수도 있는 것 같아 오히려 시야를 넓게 갖게 되었다” 고 새로운 비전을 전했다. 실명 위기 겪고 ‘도움 사역’ ‘헬렌 프로젝트’의 이름은 이혜련 씨의 이름과 오버랩되지만, 그보다 도 ‘헬렌켈러’와 더 인연이 깊다. 그 녀 자신이 20대 초반 ‘황반변성’으 로 자칫 실명 위기까지 올 수 있었 지만, 극적으로 조기발견과 치료로 실명을 면하게 되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의 흔적이 지금도 제 눈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고 이 후 더욱 ‘빛’에 대한 묵상이 많아졌

다”는 고백이다. 또한 헬렌 프로젝 트(Helen Project)의 단어 속에서 따 온 ‘HELP’ 역시 그녀의 프로젝트가 나갈 방향과 일치한다. 대학원에서 음악치료를 전공하면서 음악으로 도움을 주고 사람을 일으키는 사역, 위로와 안식을 전달하는 사역을 다 짐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흔들림 없는 비전속에서 이혜련 씨는 올해 초 한국 방문 3 주 동안 3곡의 녹음을 마치는 강행 군을 했다. 오는 9월 중에는 3번째 노래도 발표할 예정이고, 올해부터 찬양사역자들의 요청으로 곡도 쓰 면서 코로나19 중에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한 ‘ 주님은 다 아시죠‘를 시작으로 한국 어와 영어로 동시에 부를 수 있도록 음반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는 작업 은 또 하나의 도전이자 매우 흥분되 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식지 않는 열정과 달란트, 그리고 위로와 힐링 사역에 값진 에너지를 쏟는 젊은 싱어송라이터를 곧 포스 트 코로나19의 무대 위에서 만날 것 을 기대해본다. *https://youtu.be/umhS4XXMp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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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시대, 학위와 학생신분 위한 “안전한 선택” 비자 취소 혹은 신규 비자 중단 등

교를 운영하고 있다.

을 골자로 한 ‘학생 및 교환방문자

센트럴 침례 신학대학원은 1901

프로그램(SEVP)’ 규정 개정을 전면

년도에 설립되어 120년의 전통을 자

철회했다. 매사추세츠 주 앨리슨 버

랑하는 명문대학원으로 ATS(As-

로 연방판사는 화요일에 재판 취소

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

를 발표했다.

의 정회원과 HLC-NCA(Higher

센트럴 신학대학원의 박규석 목

Learning Commission)의 정회

사는 “오락가락 하는 정부의 정책에

원 학교다. 또한 입학하는 학생들

도 불구하고 본 대학원은 학생 신분

에게 높은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미주 지역의

Diploma /MDiv /MAMCS /DMin

총 10개 분교 시스템을 통해서 안

모든 과정에 I-20를 발급하고 있다.

전한 수업환경을 조성하며, 온라인

입학 및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수업과 혹시 있을지 모르는 대면 수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www.cbts.

업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운영하

edu와 913-667-5720로 전화하면

여, 학생들에게 지역 선택권을 주

한국어 담당자가 자세한 설명을 해

어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어

주고 있다. 또한 휴스턴과 어스틴 캠

학생들의 미국 입국을 불허할 것”

떤 경우에도 학생들이 정부정책에

퍼스는 지역 디렉터 박규석 교수

지난 6일 “F1 또는 M1 비자를 받

등을 포함하는 새 이민규정을 발

의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전화 832-275-2720 혹은 이메일

아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학교에

표했었다. 그러나 하버드대, MIT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jsbc123@gmail.com, kyupark@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

다니는 학생들은 미국에 남을 수 없

등이 즉각 이를 저지하기 위한 소

캔사스에 본교가 있는 센트럴 신

(ICE)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을 것”이라며 “미 국무부는 가을학

송을 냈고 17개 주정부와 다른 대

학대학원은 텍사스 주에 달라스,

2020학년도 가을학기에 온라인 강

기에 전면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

학들도 별도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

어스틴, 휴스턴 3개 분교가 있고,

의를 수강하는 비이민 학생들에

되는 학교나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

발이 거셨다. 이에 7월 14일 트럼프

LA(CA), 시애틀(WA), 시카고(IL),

대한 수정사항을 발표했다가 일

생들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을 것

행정부는 미국에 체류하며 모든 강

밀워키(WI), 내쉬빌(TN), 애틀란타

주일 지나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

이며 세관국경보호국(CBP)도 이런

의를 온라인으로만 듣는 유학생의

(GA), 세인트루이스(MO)에 각각 분

▲ 2019년 가을학기 종강식(휴스턴 캠퍼스). 앞줄 맨 우측이 휴스턴·어스틴 분교 한국부디렉터 박규석 교수.

센트럴 신학대학원, 2020년 가을학기 학생모집… 휴스턴, 어스틴 캠퍼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있었다.

영유아 프리스쿨 ‘칼스’ 가을학기 원생 모집 코로나19 지침 준수하며 준비에 박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 사 홍형선) 부설 영유아 교육기 관 CALS(담당 김선민 전도사) 가 2020년 가을학기 신입 원생 을 모집한다. 가을학기 기준 18개월부터 만 4세 영유아 어린이들을 기독교 교육관에 맞춰 양육하는 칼스 (CALS)는 학생들이 첫 사회를

경험하는 곳으로, 교사는 각 학 생들을 사랑으로 보살피고 학교 안에서의 모든 경험이 성장과 발 전의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 고 있다. 수업은 Music, Motor skills, Art & Craft, Outdoor Playing time, Classroom time, Chapel, Tae Kwon Do 등을 하게 된다. Blue(3-4세), Yellow(18개월-2 세), Purple(18개월-2세) 3개 클 래스에 각각 2명의 담당교사를

비롯해, 음악, 태권도, 방과후 수 업까지 한 시도 학생들의 흥미가 식지 않도록 실력을 갖춘 교사진 들을 갖추고 있다. 칼스의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 요일까지 주 2일부터 5일 수업까 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데,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 는 수업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칼스 홈페이지 www.cals.org 에는 입학 등록에 필요한 모든 제반 서류들이 온라인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가 한

창인 관계로 칼스 수업은 중단된 상황이지만, 향후 코로나19의 추 이에 따라 정부 보건국의 가이드 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에 서 가을학기에 대한 자세한 입학 및 수업 일정과 내용들이 업데이 트 될 예정이다. *문의: 713-584-3573, mycals1520@gmail.com ( 디렉터 김선민 전도사) *페이스북: https://www. facebook.com/mycalshouston *인스타그램: https://www. instagram.com/mycals_story

cbts.edu로 연락하면 된다. *휴스턴 분교: 14311 Park Row Rd. Houston, TX 77084 *어스틴 분교: 12311 Natures Bend, Austin, TX 7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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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KOREAN JOURNAL

53 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블랙핑크 ‘Kill This Love’ 올해의 최고상 한국 작품 10개 부문에서 43개 상 휩쓸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 수상한다.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이미 7월 7일 현재 유튜브에서 9억 뷰를 돌파하

2020년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이

며 통산 두 번째 대기록을 세웠다.

상하고 전례 없는 해로 기억될 것

지난해 4월 5일 공개돼 63시간 만

이다. 53년 역사의 휴스턴월드 페

에 1억뷰를 돌파했고, 유튜브에서

스티벌(53th WorldFest-Houston,

발표한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4/17-26)도 그 중의 하나다.

많이 본 뮤직비디오’ TOP10에 유

제53회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지

일한 K팝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

난 5월에 영화 6개 부분 최종 수상

다. 뿐만 아니라 ‘Kill This Love’는

디어 콘텐츠 최초로 동상을 수상했

염병을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송, CJ 엔터네민먼트 외에도 독립

자들을 먼저 발표한데 이어 금주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

다. SBS는 이외에도 TV 스페셜, TV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어본 인

회사 작품들이 한국 작품의 우수

에 레미상(Remi Winners) 수상작

서 41위, 빌보드200서 24위, 영국

동물농장, 그것이 알고 싶다, 드라마

류가 동물의 전염병에 관심과 경각

성을 증명했다.

들을 발표했다.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33위에 올

녹두꽃,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7개

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제기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 영

라 당시 K팝 걸그룹 최초·최고 기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하지 않았는 문제에 의문을 제기했

화감독 Hunter Todd가 독립 영화

또한 MBC 충북이 출품한 다규

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

제작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영화제

이미 한국영화 ‘종이꽃’의 배우 안 성기가 최고 남우주연상의 쾌거를

록을 만들어냈다.

올린 바 있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올해는 전세계에서 총 923편의

멘터리 ‘살처분, 신화의 종말(Mass

로 평가하고 있다. MBC는 총 5개 부

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뉴욕

서 단편, 다규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작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Cull, The end of Myth)’이 단편 다

문에서 수상했다.

영화제’에 함께 북미에서 가장 긴

다양한 분야에 한국 출품작들이 올

벌인 결과 43개 한국 작품들이 두

큐 부문에서 역시 대상 플래티늄 상

또한 뮤직 비디오 부문에서도 오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국제상이다.

해 대거 수상했다.

루 수상했다.

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8

무영 감독의 ‘Is You’가 대상을 받았

한편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제54

비록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축제

고훈 감독의 독립영화 ‘종이꽃’은

년 MBC 충북 창사 48주년 특집 다

다. 오무영 감독은 ‘Fifty Years’ 로

회 영화제(4/16-25, 2021)를 앞두

없는 영화제로 마감해야 했다. 그러

외국어 영화부분 플래티넘 상도 함

큐로 가축의 전염병에 살처분 만이

금상도 동시 수상했다.

고 오는 8월 15일부터 공모를 시

나 YG 엔터테인먼트의 블렉핑크 뮤

께 수상했다.

아닌 과학적인 방법으로 동물의 전

직비디오 ‘Kill This Love’가 그랜드

SBS 8 뉴스 끝까지 판다 팀의 ‘정

레미상을 당당히 거머쥐며 또 하나

준영 휴대전화로 드러난 연예계-공

의 쾌거를 기록했다.

권력 유착관계’ 연속보도가 제53회

이밖에도 EBS 교육방송, 대구방

작한다.

뱅크오브호프 ‘희망동전 모으기 캠페인’ 실시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총 10개 분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 탐사저

야에서 경선을 벌여 플래티넘, 골드,

널리즘 부문에서 최고상인 플래티

실버, 스페셜 심사위원상 등을 각각

늄 상을 받았다. SBS 뉴미디어 브랜

수여하는데, 그랜드 레미상은 각

드 스브스 뉴스의 ‘문명특급’은 뉴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운 지점을 통해, 본인의 계좌에

캠페인에,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

부분에 걸쳐 ‘최고 중의 최고’를 뽑

디어 웹 시리즈 부문에서 국내 뉴미

코로나19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동전 10개 묶음(roll) 이상을 입

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전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짐에

급하면, 한국산 일회용 마스크 1

따라, 사업 운영을 위해 동전 사

팩을 증정받는다.

동전 부족 문제 해결 위해 전국 지점에서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이번

한편 연방준비은행는 지난달 15일, 연방정부의 운영축소로 동

용이 필수적인 비즈니스 고객들

케빈 김 행장은 “국가적 동전

전 생산량이 감소하고, 경제 셧다

을 위해, 전국 지점에서 자사 임

부족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이번

운으로 기업들의 동전 입금 규모

직원 및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

가 현격히 줄어듦에 따라, 각 은

‘희망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

집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

행의 동전 주문량을 제한한다는

하고 있다.

은 채 놓아두고 있는 동전을 계

내용을 고지했다.

뱅크오브호프 고객들은 가까 ▲ SBS 끝까지 간다 관련 사진

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위해 보다

좌에 입금해 정리도 하고, 스몰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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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KOREAN JOURNAL

모더나“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반응 ” 과에 따르면 지원자 중 심각한 부작

인 리사 잭슨 카이저 퍼머넌트 워싱

백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것으

용을 호소한 이는 없었다.

턴 연구소 박사는 “코로나19를 예

로 확인됐다.

다만 약물을 2차 투여받거나 많

방할 백신이 시급하다”며 입원이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단백질 스

은 양의 투여를 받은 대상을 중심으

사망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부작

파이크를 통해 사람의 세포와 결

로 절반 이상이 피로감, 두통, 오한,

용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합한 뒤 세포에 침투하는 것으로

근육통 등 경미한 반응을 보였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알려져 있다.

2차 접종 실험군은 코로나19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을 둘러

모더나는 지난 3월 16일 세계 최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로 구

싸고 있는 쇠뿔 모양 돌기인 단백

초로 사람에게 코로나19 백신 약물

성됐으며, 28일 간격으로 약물을

질 스파이크 성분을 체내에 미리

을 투여하는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투여받았다.

생산한 뒤 이에 대한 면역력을 생

모더나는 의약품 출시 막바지 단계

성하는 원리다.

에 해당하는 3상을 앞두고 있다.

백신을 두 차례 투여한 사람은 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

모더나의 백신(mRNA-1273)은

로나19 회복자에게서 볼 수 있는 바

mRNA-1273의 주성분으로 이

앞서 미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는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로이

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평균치 이상

뤄진 리보핵산은 단백질 생산을 지

올 여름이 끝날 무렵에 코로나19 백

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의 중화항체를 형성했다고 로이터

휘하는 화학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

신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밝혔다고

는 전했다.

데, 이를 투여하면 코로나19의 단

CNBC 방송이 전날 보도한 바 있다.

백질 스파이크와 같은 성질의 단

<연합뉴스>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

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를 형성

디슨(NEJM)에 공개된 이번 시험 결

이번 시험 보고서의 주요 집필진

5만 한국유학생 안도… 미, ‘100% 온라인’ 수강생 비자취소 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만, 신입 유학생들로 타깃을 좁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강하

혀 새 규제가 발표될 것이라는 관

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

측도 나온다.

하겠다는 논란의 이민 정책을 일 주일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

14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 르면 앨리슨 버로스 매사추세츠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버드와 MIT는 유학생 비자

가이드라인을 공개해 커다란 논

의 합의는 유학생의 온라인 수강

란을 불러일으켰다.

에 관한 ICE의 지난 3월 정책을

취소 조치의 집행을 막아달라는

수정안에 따르면 온라인과 대

가처분 신청을 냈고, 이날 법원에

면 수업을 혼용하는 대학에 다

서 첫 심리가 열렸다.

니는 유학생도 100% 온라인 수

그러나 이날 합의에도 트럼프

복원한다는 의미라고 뉴욕타임 스(NYT)가 전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도

버로스 판사는 “미 정부는 철회

강만 선택하면 미국에서 쫓겨나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문제에서

온 100만 미 대학 유학생들이 안

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하는 데 합의했다”며 이번 정책의

며, 만약 학기 도중 신종 코로나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라는 관

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을 전망이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이같이

집행은 물론 결정 자체를 취소한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측이 우세하다. 새로 입학하는 외

것이라고 설명한 뒤 4분도

악화에 따라 완전 온라인 수업으

국인 유학생들에 대해선 온라인

안 돼 심리를 마쳤다.

로 전환될 경우에도 미국에 머물

수강에 관한 비자 제한 조치를 시

수 없게 된다.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 세관단속국(ICE)은 지난 6

그러자 하버드대와 MIT는 이

이 사안에 관해 잘 아는 한 소식

일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한 유학

통은 CNN 방송에 백악관 내부에

만 진행하는 학교에 다니는

생들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지

서도 이번 정책이 잘못 만들어졌

비이민자 F-1 및 M-1 비자

않았고, 유학생들의 수강 여건과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

학생들의 미국 체류와 신규

취업 등에 즉각적이고 심각한 영

현재 백악관은 이미 미국에 있는

비자 발급을 금지한다는 내

향을 미친다며 이틀만에 법적 대

유학생보다는 신입생들에게만 그

용의 ‘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

응에 나섰다.

규정을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

로그램’(SEVP) 규정의 수정

이날 트럼프 행정부와 대학들

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17,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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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스크 착용 말다툼이 부른 비극… 사망·부상 사건 비화 USA투데이와 미시간주 지역 언

국 루이스는 흉기

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4일 오

를 꺼내 휘두른 후

전 6시45분께 미시간 주도 랜싱 인

현장에서 달아났다.

근 다이몬데일의 편의점 ‘퀄러티 데

흉기에 찔린 노인

어리’(Quality Dairy)에서 시작됐다.

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

43살의 션 어네스트 루이스는 마 스크를 쓰지 않은 채 편의점 안으 로 들어섰다가 노인 고객(77)의 지 적을 받았다. 미시간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와 관련해 전날부터 실내 공공장 ▲ 미국 미시간주 다이몬데일의 ‘퀄러티 데어리’ 편의점

료를 받고 안정을 찾은 상

수차례

태다.

총격을 받은

루이스 추적에 나선 경찰은 약 30

루이스는 인근 병원으

분 만인 오전 7시 13분께 현장에서

로 옮겨져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멀지 않은 주택가에서 루이스의 차

루이스는 2008년부터 미시간주

량을 발견하고 멈춰 세웠다.

교통부 소속 도로포장 기술직 직

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경찰은 “루이스가 흉기를 들고

원으로 근무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당시 노인 고객은 당시

차에서 내려 경찰관에게 접근했

지역 경찰은 검문을 시도한 경찰

고, 경찰관의 ‘무기를 버려라’라는

관이 22년 차 베테랑이라면서 미시

미국에서 마스크 쓰는 문제를 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고 시작된 말싸움이 폭행 사건을

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부르고 도주한 폭행 가해자는 경

착용을 둘러싼 곳곳의 갈등이 ‘문

루이스와 노인은 편의점 안에서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면서 “결국

간주 경찰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

찰 총격으로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화전쟁’으로까지 비화했다고 우려

옥신각신하다가 각각 매장을 나왔

경찰관은 루이스에게 총을 쐈다”

고 있다고 밝혔다.

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으나 주차장에서 다시 충돌했다. 결

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미국 언론들이

마스크를 쓴 상태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마스크의 힘… 확진 미용사 접촉고객 139명 ‘전염 없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판정을 받기 전까지 손님을 응대

들 중에서도 당국에 코로나19

상자일 때 자신도 모르게 바이러

이기 위해 공적인 장소에서 얼굴

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하며 근무했다. 같은 미용실에서

증상이 나타났다고 신고한 사람

스를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마스

을 가리는 폭넓은 정책 도입을 고

미용사 2명이 마스크를 착용한

미용사 A로부터 감염된 미용사 B

은 없었다.

크 착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려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덕분에 접촉한 손님들에게는 전

도 지난 5월 15일 첫 증상이 나타

이들 대다수는 미용실을 방문할

혀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은 것으

났지만, 계속해서 근무하던 중 22

당시 15~45분 사이의 체류 시간

로 나타났다.

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안 면 마스크나 수술용 마스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당국은 해당 영업장을 3일간 폐

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쇄하고,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을

추적결과를 공개하고 전 세계적

향후 2주간 추적 조사했다.

를 착용했으며, 5%는 N95 마스크 를 썼던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기침이나

에서 마스크를 중심으로 시행되

두 미용사가 이 기간에 접촉한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호흡기 침

고 있는 방역정책에 힘을 실었다

고객은 총 139명이며, 평균연령은

방울(비말)이 코로나19를 퍼뜨리

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52세로 21~93세 사이에 남녀가

는 주된 요인이나, 대화 중에 방출

보고서에 따르면 미주리주 스프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집계됐다.

되는 미세 비말도 잠재적인 위험

링필드의 미용실에서 일하는 미용

이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

사 A는 지난 5월 12일부터 호흡기

에 응한 67명은 모두 음성으로

이들은 특히 환자가 증상을 보

증상이 나타났지만, 8일 뒤 확진

판명됐으며, 검사를 거부한 이

이기 2~3일 전, 또는 드물게 무증

요소로 보고 있다.

CDC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줄 ▼ 마스크를 쓴 미용사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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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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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규확진 6만9천명 또 최다 … 휴스턴 시장 “통제불능 상태” 우리가 오늘, 그리고 앞으로 몇 주

몬태나주에서도 이날 하루 신규 환

간 할 일은 이 바이러스를 통제 가

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게 핵심”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중

애리조나주는 이날 최근 7일간

증외상센터 지역(TSA)에 있는 모든

의 인구 10만명당 평균 환자 수가

카운티의 병원들에 필수적이지 않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입원

48.10명으로 집계되며 한 달 넘게

은 수술을 중단하도록 했다.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인구 수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은 주

이 주에서는 입원 환자가 1천34명

자리를 지켰다고 CNN은 전했다.

라고 말했다.

까지 올라갔고, 하루 새 2천29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일리노이주에서도 1천18명의 신 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가 15만 여명으로 늘었다. ▲ 7월 1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낮추도록 했다.

위스콘신주도 가장 많은 754명

지금까지는 베어·댈러스·해리 스·히댈고·트래비스카운티 등 일

이 주의 7일간 인구 10만명당 평

부에서만 비필수적인 수술을 보류

균 환자 수는 지난달 7일 13.84명으

했었는데 이를 총 113개 카운티로

로 미국 주 가운데 1위에 오른 뒤 한

확대한 것이다.

달 새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주지사·시장들은 규제의 고삐를 더 죄고 있다.

9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너 시장은 “이 도시, 이 주의 코로나

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식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바이러스는 통제 불능 상태”라며 “

다. 또 앨라배마·아이오와·미주리·

당 내 식사 인원을 정원의 50%로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미 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11만 1천902명, 사망자 수를 13만3천198 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연합뉴스>

가 6만5천명을 넘기며 다시 최다치 를 기록했다.

미 파우치 소장 “코로나19 재확산하는 주, 재봉쇄 검토해야”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 면 이날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에서 모두 6만5천551명이 새로 감염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또 미국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인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재확

주에서는 일제히 하루 신규 사망자

산하는 주(州)들에 대해 앤서니

가 최다를 기록했다. 통상 2∼5주의 시차를 두고 환자

파우치 소장은 너무 일찍 경제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유

재개에 나선 주들을 지목해 달라

념하면서 과감하게 행동하라”고

파우치 소장은 또 전면적 경제

는 요청에는 “이는 복잡한 사안”

조언했다.

파우치 박사가 8일 ‘재봉쇄’를 심

봉쇄가 아니더라도 모임 통제나

이라며 “사람들을 탓하지 않는 게

각하게 검토해보라고 권고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좋다”고 말했다.

증가가 사망자 증대로 이어진다는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재확산이

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한 것

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프 대통령의 방침에 역행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9일 시리우스 XM 라디오에 나와 일각에서 미국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팬데

에 코로나19 2차 유행이 닥쳤다고

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통제하

말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사실상

그러면서 “이런 간단한 공중보

지 못하면 가을에 미국의 코로나

1차 유행에 무릎까지 잠겨 있다”

실천 같은 단순한 조치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심각한

건 조치들만 취해도 그 (신규 환

19 상황이 올해 3∼4월과 매우 비

며 “우리는 결코 거기서 벗어난 적

CNN 방송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문제가 있는 주는 심각하게 봉쇄

자) 곡선이 내려오는 걸 보게 될

슷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7천3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

(shutting down)를 들여다봐야 한

거라고 보장한다”며 “이를 시행한

다고 보도했다. 특히 사망자는 149

다”고 말했다.

사실상 모든 국가에서 되풀이해서

해야 할지에 대해 “(경

파우치 소장은 그러나 어떤 주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제를) 재개

명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 를 기록했다.

를 봉쇄해야 할지에 대해선 “각

파우치 소장은 일부 주가 너무

텍사스주에서도 하루 사망자가

주가 다르기 때문에 이는 내가 말

빨리 경제 재개에 나섰고, 다른 주

가장 많은 105명 나왔다. 또 신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에서는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민

환자도 9천782명이 새로 보고되

워싱턴포스트는 파우치 소장의

들이 보건 당국이 발표한 사회적

며 누적 환자 수는 23만여명으로

발언이 최대한 빨리 미국을 재개

거리 두기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

올라갔다.

하려고 밀어붙이는 도널드 트럼

고 지적했다.

텍사스주 휴스턴의 실베스터 터

그는 또 앞으로 주들이 무엇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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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JUL 17,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JUL 17, 2020

미국 소식

“아프면 아이들 못 가르친다”… 미 교사 노조, 대면수업 거부

A 45

美CDC ‘트럼프 불만’ 학교정상화지침 “개정 대신 추가정보 제공”

미국의 초·중·고교 교사 노조

보내 “교사와 아이들의 안전이

부터 대면 수업을 하겠다는 방

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하

담보되지 않으면 학교 문을 다

침을 세웠지만, 주 전역의 공립

날 가을 개학과 관련, 트윗을 통해

시 열어선 안 된다”며 오프라인

학교 이사들은 더그 듀시 주지

CDC 지침이 너무 엄격하고 비용이

수업이 아닌 100% 온라인 수업

사 앞으로 연대 서한을 보내 대

많이 든다며 비현실적이라고 불만

을 요구했다.

면 수업을 10월까지 연기해달라

을 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당

고 요구했다.

일 오후 백악관 태스크포스의 브리

는 가을 학기를 앞두고 대면 수 업 거부 방침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캘리포 니아와 텍사스, 애리조나, 플로 리다주 교사 노조들은 대면 수 업 재개에 반대하는 입장을 잇 달아 내놓았다고 10일 CNN방 송 등이 보도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을 학기에는 반드시 학교 문을 열어야 한다며 각 주 정부에 대 면 수업 정상화를 압박했지만, 일선 교사들은 “무작정 학교 문 을 열었다가 선생님이 병에 걸 리면 아이들도 가르칠 수 없게 된다”고 반발했다. 캘리포니아주 최대 교원노조 인 ‘캘리포니아 교사협회’는 지 난 9일 주 교육 당국에 서한을

로스앤젤레스(LA) 교사 노조 도 이날 별도의 성명을 내고 “코

플로리다주 최대 교원노조인 ‘

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

플로리다교육협회’의 패트릭 잉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

로운 지침을 내놓겠다고 발언했다.

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아이

그램 노조위원장은 현지 언론과

예방센터(CDC) 국장은 9일 학교 정

레드필드 국장은 가이드라인이

들의 등교는 안전하지 않다”면서

인터뷰에서 “대면 수업 재개는

상화와 관련, 지침이 개정되지는 않

너무 엄격하거나 비현실적이라는

대면 수업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무책임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겠지만 추가 참고문서를 제공할 것

지적에 대해선 지침을 어떻게 조

이라고 밝혔다.

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핑에서 레드필드 국장은 다음 주 새

텍사스주 북부지역의 교사 2

그는 “이건 단순한 구호가 아

만6천명을 대표하는 ‘교육자통

니라 생명의 문제”라며 “제대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레드

그는 또 새로운 참고 문서는 교

합협의회’(UEA) 노조는 성명을

로 된 계획 없이 학교 문을 열

필드 국장은 이날 ABC 방송의 ‘굿

사, 학부모, 보육자 등에게 마스크

내고 “교실, 스쿨버스, 학교 식당

면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다”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우리의

를 착용하는 방법, 코로나바이러스

에서 아이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고 말했다.

지침은 우리의 지침”이라면서도 “

에 대한 학생 평가 및 모니터링 방

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했

이와 함께 버지니아주 페어

하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학교를

법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다. 텍사스주 오스틴 교사 노조

팩스 카운티의 3개 교사 노조도

열려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라고 설명했다.

도 대면 수업 재개는 건강에 중

온라인 회의를 열고 카운티 교

추가 참고 문서를 제공할 것”이라

대한 위험을 야기한다며 온라인

육 당국에 대면 수업 불가 입장

고 말했다.

수업을 요구했다.

을 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애리조나주는 다음 달 17일

▼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한 채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국 여름캠프 교사

<연합뉴스>

레드필드 국장은 가장 안전한 방 법으로 학교를 다시 열기 위해 지

그는 “그건 지침 개정은 아니다”

침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와 관

라며 “단지 학교들이 우리가 제

련, CDC는 지역 관할 당국과 지속

시한 지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추

해 협력할 것이라며 “학교를 다시

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

열고 안전하게 하는 것은 지금 중요

고 말했다.

한 공공의료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 로버트 레드필드 미 CDC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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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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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말과 행동은 달리는 기찻길과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사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

사용되는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이라.”(엡2:4-5)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마25:45)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를 자기 자신과 같은 Identity를 가지셨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가엾게 여기시

는 지극히 작은 자이든 못난 자이든 그들을 위하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

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한 대속의 제물이 되

여 자기 목숨을 내어 주시고 십자가의 값을 치르

려 하심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매일 가족들에게

셨다.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

시고 사셨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은 그 진리를 우

“사랑한다”고 말한다. 신자들은 매일 “하나님 사

님께 자기 자신을 제물로 내어 놓으셨다. 그리

리에게 늘 가르쳐주고 있다.

랑해요”라 고백한다. 사랑이란 말은 누구나 좋아

고 이를 믿는 자마다 무죄선언(無罪宣言)과 의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랑만큼 좋은

롭다는 선언을 해 주셨다. 이것이야 말로 인류

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웃을 사랑

역사에서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지고의 사랑이

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하든 하나님을 사랑하든 주님은 성경을 통해서

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다. 바로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분명히 그 이유를 알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이 사랑을 가리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하자.”(요일3:17-18)

왜 사랑해야 할까?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사랑의 새계명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

을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원수라도 사랑해야 할 이유이다. 사도요한은 “우

으로 해야 한다. 말과 행함은 마치 기찻길과 같

있을까? 그 이유를 알아야 가능할 수 있다. 다시

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였음이라”(요

다. 만일 행함의 레일이 고장이 나면 달리는 기

말하면 맹목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

일4:19)고 확인해 준다.

차가 어찌될까? 우리가 천국을 달리는 기차와 같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

다면 이 두 가지의 레일이 온전하게 나란히 달

말을 실천하지 않을 때 성경은 우리에게 무어라

려 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럴 때 우리는 담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

할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가리켜 거짓말

대함을 얻고 거리낌없이 기도할 때 구하는 바를

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

쟁이라고 말한다. 성경도 마찬가지로 말씀한다.

받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다. 예수님께서 신자들에게 “새계명”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계명”이 무엇인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

우리가 가족과 이웃과 원수라도 사랑해야 할 근

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

본적인 이유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사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일3:23)

랑하고 하신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4:20)

라.”(요13:34)

하셨는가?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한 “화목제 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

간단한 진리이다. 말만 하고 행함 이 없으면 거짓말쟁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실천에 대한

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

지시기 전에 특히 세상이 어

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려울수록 행함으로 사랑을

우리는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

보이라 하셨다.

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이었다”(엡2:3) 그러나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자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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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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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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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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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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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멋쟁이 처칠

Never, never, never give up 둘- 도전 결코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굴하지 말아야 한다. 결코 결코 결코 (never)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

면 오히려 위험이 배가 된다. 결연하게 위험에 맞서라. 그러면 위험은 반으로 준다. 무슨 일을 만나거든 결코 도망쳐서는 안된다.

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가 수상을 은퇴한 뒤 옥스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얼굴은 불독처럼 생기고 항상 시가를 물고 살았던 정 치인이요 문학가, 항상 유우머와 위트를 즐겨 사용했던 낭만과 여유 의 사람, 선거에 져서 실업자가 되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에는

셋- 매너

짧은 연설은 유명하다. 많은 청중의 박수를 받으며 천

모든 사람에게 예절 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

천히 연단에 올라 모자와 시가를 내려 놓은 후 Young

게 지내고 몇 사람과는 친밀하게 지내고 한 사람에게는

men Never, never, never give up. 어떤 환경에서

벗이 되어야 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아야 한다.

도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마라, 30분으로 예정된 축사 를 이 한 마디만 강조하고 끝냈다. 전후 폐허가 된 영

현실이 너무 멀었지만끝까지 포기를 몰랐던 남자.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문학가로서 노벨상을 받은 소설가. 그를 알면 알수록 멋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 평생 을 그렇게 멋지게 살다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가 2차대전의 영웅이라서가 아니다. 영국의 수상을 두번이나 지낸 출중한 정치인 때문만도 아니다. 그에게 는 인간미가 있고 남을 배려하는 신사도가 있다. 좋은

넷- 시야

국 젊은이들에게 이 한 마디는 큰 울림이 되어 지금 미

일이나 사물을 볼때 너무 끝의 끝까지 보려는 것은

국 코로나 사태 보다도 더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대학

잘못이다. 운명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볼 수 없다. 다섯 - 고난과 위험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하지 마라. 그렇게 하

을 나오고도 직업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힘든 건축일 이나 벽돌공 같은 거친 일에 도전하는 용기를 주었다. 어느날 처칠의 비서가 일간신문을 들고 들어와 처칠 앞에서 그 신문사를 맹 비난했다. 처칠을 시가를 문 불 독으로 묘사한 만평을 실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태어 났지만 가정에 무관심한 아버지 때문인

처칠은 신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지 그는 평생 우울증이 있었는데 그 어려움을 그림을 그

“기가 막히게 그렸군... 벽에 있는 내 초상화보다 훨

리고 글을 쓰면서 슬기롭게 이겨낸 극복의 드라마가 그

씬 나를 닮았어. 당장 초상화를 떼어 버리고 이 그림을

의 삶에 있어서 더 멋지다.

오려 부치도록 하게.”

적이 있는 것 같으나 적이 없는 사람, 대립하는 것 같

이런 여유와 너그러움을 가진 큰 그릇이었으니 영국

으나 한 마디 유우머로 상대방을 무너 뜨리는 사람, 다

인이 현재도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지도자일 것이다. 우

급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어 내고야 마는 사람. 나는 그

리 현대사에도 긍정의 눈으로 보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의 삶의 모습이 너무 부럽다. 우리에게 전해지는 15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있지 않을까?

지 명언이 있는데 그 중에서 꼭 새겨 들었으면 하는 몇 개만 소개한다. 하나 - 무엇이 중요한가 ?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는 것이다. 명예를 잃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 는 것이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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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공인 회계사

건강 식품

꽃집

건축·전기

냉동·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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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떡집

미용·이용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832-649-8620 / 713-467-4266

물리치료

노래방

귀금속

디저트 카페

발마사지

배너·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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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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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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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디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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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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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JUL 17, 2020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회장 “COVID-19 대비 개인 건강관리 철저 당부” 부터 다시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7

내시기 여러모로 힘드시지요? 달라진 일

월 들어 확진자 수가 매일 새로운 기록을

상으로 인해 신체적인 어려움과 함께 정

갱신하고 있으며 지난 4월의 최고 정점보

신건강도 살펴야 합니다. 가까운 지인들

어스틴 한인회(이희경)는 지난 3월부

다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의 모임도 주의하셔야 하지만, 전화를

터 진행된 코로나 사태를 맞아 어스틴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텍사스 주의 증

이용하여 정신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한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사태의 현황과

가 추세가 심상치 않으며, 새로운 확진자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경

개인 건강 관리 및 주의점과 현재까지의

증가가 미국 전체에서 가장 크다. 7월 14

제적인 어려움, 소외감, 고독감, 불확실한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이희경 한인 회장

일 오후 9시 현재 상황은 미국 전체 확진

상황에 대한 불안과 공포, 분노 등 이러

은 카톡을 통해 어스틴 한인동포들에게

자 3,352,696명이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

한 때 일수록 힘이 되고 격려하며 주변을

한인회가 파악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자 수는 135,512명으로 확인되었다.

돌아보는 어스틴 한인커뮤니티가 되기를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이 회장은 “매일 매일 긴박한 뉴스가 나

어스틴 한인회에 따르면 7월 11일 텍사

오고 있는 요즘 한분 한분 따로 연락 드

스 확진자는 243,285명, 사망자는 3,056명

리지 못하지만, 언론 매체를 통해 어스틴

으로 확인되었다. 텍사스 지역 주요 도시

한편 한인회는 어스틴 지역의 한인 상

한인동포 여러분들께 부디 건강 하시기

의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으로는

가에 대한 지역 한인들의 이용을 더 많이

를 바랍니다.“라고 전해 왔다.

1위는 휴스턴 Harris 카운티, 2위는 달라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해왔다. 이희

어스틴 한인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

스 카운티, 3위는 샌안토니오 Bexar 카

경 회장은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어스틴

르면 지난 3월 15일경부터 미국 내 검사

운티로 보고되었고, 현재 더욱 급속하

동포사회의 도움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

▲ 어스틴 한인회 이희경 회장

가 시작되고, 4월 말 뉴욕을 중심으로 급

게 증가하고 있는 상태임을 연일 보도하

받았다고 전하면서 마스크가 필요한 분

틴 한인사회가 되고 격언처럼 사용되던 ‘

속하게 증가하여 매일 3만 5천명이 확진

고 있다. 어스틴 시에서는 에서는 5위로

들은 한인회로 연락하시면 전달하겠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글귀가 더 기억나

판정을 받고, 5월 들어 감소하는 추세를

Travis 카운티가 많은 확진자가 보고되

고 말했다. 전화 문의는 512-791-5017

는 시간이 되었다.

보였는데 메모리얼데이를 중심으로 각 주

었음이 확인되었다.

로 하면 된다.

에서 경제활동을 재개한 이후 6월 2주차

이희경 한인회장은 “매일 집에 갇혀 지

바랍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이 난관을 이겨나갑시다.“라고 전해 왔다.

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어스

희망을 갖고 오늘을 이겨내는 어스틴 한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A 59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JUL 17, 2020

업체 소개

MISK TECH “적정가격의 하우스 리모델, 만족하는 고객” 모토 “새로운 환경으로 새롭게 시작하세요”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속하고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듣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해드 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해왔다.

하우스 리모델링 작은 회사. 합리

MISK TECH는 30년 이상 활동한

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드

목수와 10년 경력의 핸디맨을 보유

리는 소규모 핸디맨이 일하고 있는

하고 어스틴 지역 한인들에게 다가

MISK TECH를 소개한다.

서고 있다.

어스틴 한인사회를 위해 적정 가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사무엘

격 책정과 고객의 주문에 맞춤형으

정은 “지역 한인들에게 가정에서 발

로 시공하는 소규모 자영업으로 어

생하는 작은 일들을 어떻게 작업해

화시켜 삶의 즐거움과 건강 활동을

우 한인이 시공하고 마무리까지 정

합리적인 가격책정과 공사의 완

스틴에서 활동하고 있다.

야 할지 모를 때 언제든지 전화주시

영위해보는 것도 이 상황을 타개해

확하게 해드리는 업체임을 알려드

성도를 높혀 한인들에게 만족감

주요 업종으로는 페인팅, 윈도우

면 적절한 방법을 찾아드릴 수 있는,

나가는 하나의 방법이 될지도 모릅

립니다.”라고 전해왔다.

을 드리는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

교체, 마루 혹은 주방 리모델링, 변

찾아가는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활

니다. 아주 작은 보수에서부터 카펫

MISK TECH는 한인커뮤니티에

기 교체, 펜스 보수 등 목수 작업에

동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

에서 우드 마루로 교체하거나 캐비

서 공사를 수주하고 난 후 가장 빠

서부터 기타 원하시는 부분들에 대

해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시기에 자

넷을 새롭게 교체하고 싶을 때, 혹은

르고 안전하게 원하는 부분들을

한 수리, 보수, 제작이 가능하며, 신

택을 보수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

시간이 지나 페인트칠을 해야 할 경

처리해 나가는 업체로 인정받아

록 지역 한인들의 많은 도움을 기 다린다고 한다. 견적 문의나 공사 문의는 512828-2993으로 하면 된다.

미 젊은층 코로나19 감염 ‘비상’… 확산 부채질 우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난 4월에는 30%였다.

의 약 절반이 가라오케 술집과 사

난달 공동조사한 바에 따르면

로 더 낮았다. 또 식료품점 직원, 의

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에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도

무실, 식당에 있던 20~30대인 것으

18~39세의 42%는 사회적 거리두

료 종사자, 배달원 등 최전선에서 일

젊은층이 바이러스 전파의 요인이

확진자 약 4만명의 43%는 20~39

로 추적됐는데, 이들 중 41%는 그

기 없이 사회활동을 했다고 답했

하는 이들의 64%는 50세 미만이다.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의 젊은층이었다. 플로리다주에

시점에는 증상이 없었다.

다. 40세 이상에선 이 비율이 26%

<연합뉴스>

주별 경제정상화 조치와 맞물려

서 확진자의 중위 연령은 3월만 해

젊은층 감염이

젊은층의 확진자 비중이 높아졌지

도 65세였지만 지금은 30대 중후반

많아지는 것은 코

만 이들은 무증상자가 많아 코로나

으로 크게 낮아졌다. 문제는 노년층

로나19 예방 수

19 취약계층인 노약자 등으로 바이

보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하는 젊은이

칙을 제대로 지

러스 확산을 부채질하는 악영향을

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봐도 무증상

키지 않은 탓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있지만 일터 자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가 감염될 확률이

증하는 몇몇 주만 봐도 젊은이들의

20~30대 환자 중 열이나 호흡기

높은 환경이기 때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증상이 나타난 비율은 22%였지만

문일 수도 있다.

일례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레스 카운티에서는 확진자의 거의 50%가 40세 이하다. 이 비중이 지

60~79세 환자 중에서는 이 비율이 35%로 더 높았다.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집단발생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UCLA) 등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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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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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JUL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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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홍해를 건너는 믿음 (히브리서 11:29) 자전거가 널리 보급되지 않았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시골학교 운동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실에서 공부하던 한 아이가 우연히 그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넋을 잃고 쳐다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몇 번이나 부르는데도 듣지 못할 정도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선 생님이 다가가서 꿀밤을 주자, 그제서야 그 아이는 깜짝 놀라며 정신을 차렸습니다. 선 생님은 공부시간에 딴짓을 한 벌로, 그 아이 에게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자전거 타는 흉 내를 내라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책상에 올 라가서 계속 자전거 타는 흉내를 냈습니다. 그런데 한참 보니까 그 아이가 페달을 돌리 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 님이 그 아이에게 야단을 쳤습니다. “너, 페 달을 돌리지 않고 왜 가만히 있는 거냐?” 그 때 그 학생이 뭐라고 대답했는지 아십니까? “선생님,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요” 그렇습니다. 내려갈 때 페달을 밟으면 걸 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려갈 때에 는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마찬가지 원리입니 다. 우리 인생살이가 내리막길로 향할 때, 발 버둥을 치다보면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내 힘으로 풀려고 하 면 할수록 더 꼬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내가 해야 할 때가 있고 하나님

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의 도움이 필요 할 때는 하나님께 전폭적으 로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문제가 해결됩니 다. 오늘도 우리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 습니다.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좇아오고 있습 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가만 히 서서 너희를 향하는 구원을 구경만 하라.

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 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3)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애굽은 완 전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땅, 젖과 꿀이 흐르 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새로운 사람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1.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며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으 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 었으며’ 이스라엘은 숙곳을 출발해서 에담을 지나 바알스본 맞은편에 장막을 칩니다. 그곳 이 바로 홍해 앞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듣 도 보도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스 라엘 백성은 춤을 추며 노래하며 건너갑니다. 홍해를 건너는 일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 는 일입니다. ‘건너가다가 물이 합쳐지면 어 떻게 하지?’하는 염려가 있으면 건너기가 힘 들지요. 두렵고 무섭고 하면 건너지 못합니다. 하나님 믿는 일, 교회 나오는 일이 무섭고 두려우면 못 나옵니다. ‘교회가서 나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지?’ 혹은 여러 가지 불길한 생각이 들면 나오지 못합니다. 믿음의 문제입 니다. 믿음으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

2.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믿음은 흉내내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의 말 과 병거와 마병이 홍해를 지나간 이스라엘 백 성을 잡으려고 뒤따라가다가 홍해에 수장되 는 사건입니다. (출 15:19)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갔으나 우리도 괜찮겠지 하고 지나가다 가 물에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히브 리서는 시험했다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표 현하면 흉내냈다는 말입니다. 예루살렘교회의 바나바가 밭을 팔아서 헌 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나니아 삽비라 부 부도 밭을 팔아서 헌금을 합니다. 바나바의 헌금함으로 인하여 교회에서 칭송이 자자했 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도 땅을 팔아서 헌금을 합니다. 문제는 일부 를 감추고는 전부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베 드로는 그들을 향해서 ‘성령을 속였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는 부부는 3시간 간격으로 사 망을 합니다. 믿음은 순수성과 정직함입니다. 교회는 순 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도 없고, 하 나님은 속지도 않는 분이십니다. 거짓말은 정 말로 위험합니다. 거짓말로 인하여 죽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말은 사탄이 주는 은사이지 성 령의 은사는 아닙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종종 거짓말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정말로 위 험합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바나바를 흉내 낸 것입니다. 흉내는 거짓입니다. 정말로 위험합니다. 자신의 믿음의 분량만큼만 하면 됩니다. 결코 흉내 낼 필요가 없습니다. 받은 바 은사대로 하면 됩니다. 십일조 낼 믿음이 없으면 안 내면 됩니다. 남들이 내니깐 나도 내야지 흉내내는 일은 위험합니다. 흉내내다

가 시험에 들어서 넘어집니다. 믿음이 없으면 기도하십시오. 믿음을 달라 고 기도해야 합니다. 체면을 세울려고 하는 일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때론 억지로라도 하 면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기도 합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졌으나 은혜를 받고 그의 온 가정이 구원 받고 큰일을 감당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억지로 하 는 것과 흉내내는 것은 다릅니다. 3. 모세의 믿음 모세는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시에 애 굽은 피라미드를 만들 정도로 학문이 발달된 나라입니다. 수사학 물리학 철학은 대단히 높 은 수준이였습니다. 그것을 다 공부한 사람 이 모세입니다. 그런 모세가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 홍해 앞에서 지팡이 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 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이 말씀을 믿은 사람입니 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지식을 내 려놓았습니다. 자신의 경험도 내려놓았습니 다. 애굽에서 배운 학문, 80년을 살아 온 자신 의 인생 경험들을 하나님 말씀 앞에서는 아 무 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홍해를 향해서 손을 바다 위로 내밀었습니다. 얼마나 우스 운 행동입니까? 그러나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의 주변 상황이 어둡고 참담합니다. 여러분 앞에 홍해가 있어도 걱정하지 마시 고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가 지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여 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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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0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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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L 17, 2020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형제침례교회 창립 6주년 감사예배 성료 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

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6주년 감사

했다. 오재근 협동목사는 “예수님

에배를 드리게 되어 더욱 감사한다

의 피로 터를 삼고 기둥을 삼아서

며, 오형식 담임목사는 코로나19라

지난 7월 12일 (주일) 3950 아이

세운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라며, “

는 전세계적인 대규모의 감염사태

젠하워 로드에 위치한 형제침례교

말씀이 우리의 기초가 되어 진리의

로 교회예배가 제한적인 가운데에

회에서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아

말씀으로 6주년을 맞은 형제침레교

도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게

감사예배를 드렸다.

회가 교우들이 함께 서로 사랑하고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

이날 오후7시 창립 6주년을 축

도와 협력하며 선을 이루는 아름답

다고 전했다.

하하는 기념예배에는 교인, 가족과

고 신실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 줄

친지들의 축하 가운데 감사의 예배

것”을 당부했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를 드렸다.

형제교회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행함있는 교회, 그리스도가 증거되

형제교회는 요한1서 3장16~24

는 교회, 예수지체가 흩어지는 교

예배의 모든 순서는 오형식 담

절을 기초로 하여 2014년 7월1

회가 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

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정일

일 미남침례교 텍사스총회 블루

렇게 달려왔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성 성도의 기도 및 ‘디모데전서 3

버넷 지방회와 협력해 세워진 교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장 14~15절’ 성경봉독 후, 킬린 한

회이다.

확신하고, 성도님들의 헌신과 변화

인교회 오재근 협동목사가 “하나님

3개월 전 1층에서 같은 건물 2층

▲ 오형식 담임 목사

를 감사한다”고 말했다. ▲ 오재근 목사

▲ 이인형 목사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JUL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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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8월 1일 (토) 온라인 수업 가을학기 개강 한국학교측은 대면 수업은 학생들 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온라인 수 업으로 가을학기 개강을 준비해 왔다. 한국학교는 교사들에게 온라인 수 업을 위한 강의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재미있고 즐겁게, 한층 체계화된 화상수업으로 가을학기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처음 시도하 는 수업이라 긴장하지만 한국어 수업 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Covid-19 의 혼란 속에서도 한국어 공부의 중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오는 8월 1일 (토) 가을학기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Covid-19로

성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

정규 수업 진행이 불가피해 휴교 조치

을 위해 노력해 오는 8월 1일(토)에 18

를 내렸지만 Covid-19의 확산으로 정

주간의 가을학기를 개강하게 되었다.

규 수업이 불가능해 봄학기를 예정없

자세한 문의: Sa.koreanschool@

이 조기 종강 했었다.

gmail.com / 210-426-6670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미국

물려 젊은층의 확진자 비중이 높

의 50%가 40세 이하다. 이 비중

이탈리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키지 않은 탓도 있지만 일터 자체

아졌지만 이들은 무증상자가 많

이 지난 4월에는 30%였다. 텍사

20~30대 환자 중 열이나 호흡기

가 감염될 확률이 높은 환경이기

아 코로나19 취약계층인 노약자

스주 해리스 카운티에서도 확진

증상이 나타난 비율은 22%였지

때문일 수도 있다.

등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부채질

자 약 4만명의 43%는 20~39세의

만 60~79세 환자 중에서는 이 비

하는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젊은층이었다.

율이 35%로 더 높았다.

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UCLA) 등이 지난달 공동조사한

플로리다주에서 확진자의 중위

일본의 한 연구에서는 집단발생

바에 따르면 18~39세의 42%는 사

의 신종 코

9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

연령은 3월만 해도 65세였지만 지

의 약 절반이 가라오케 술집과 사

회적 거리두기 없이 사회활동을

로나바이러스 감

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금은 30대 중후반으로 크게 낮아

무실, 식당에 있던 20~30대인 것

했다고 답했다. 40세 이상에선 이

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

급증하는 몇몇 주만 봐도 젊은이

졌다. 문제는 노년층보다 외부 활

으로 추적됐는데, 이들 중 41%는

비율이 26%로 더 낮았다. 또 식료

에 젊은층이 바이러스 전파의 요

들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동을 많이 하는 젊은이의 경우 전

그 시점에는 증상이 없었다.

품점 직원, 의료 종사자, 배달원 등

인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일례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있다. 주별 경제정상화 조치와 맞

레스 카운티에서는 확진자의 거

세계적으로 봐도 무증상자가 상 당하다는 점이다.

젊은층 감염이 많아지는 것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제대로 지

최전선에서 일하는 이들의 64%는 50세 미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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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