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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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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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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선거법 충돌, ‘하나의 미국’ 물 건너갔나 유권자 사기 방지(R) : 유권자 억압(D) 주장으로 양분 텍사스 아태계 보팅 파워는 커져…19% 해리스카운티 거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서 주법을 능가하는 연방 투표법을
있는지 여부를 기재한 문서를 작성
에는 두 부분이 있다. 미국 의회 및
탄(74,626) 순으로 나타났다. 인도계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는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패트릭 법
해야 한다 등이 표함돼있다.
주 교육위원회 선거구 재조정이다.
는 민주당에 기우는 성향인 반면 베
텍사스 공화당과 이를 필사적으로
무장관은 지난 4월 텍사스기업협회
지난 2020년 대선 이후 공화당 의
사람들은 의회 선거구 재조정에 대
트남계는 공화당 선호가 많다. 2010
저지하려는 민주당 하원의원들의
(Texas Association of Business) 여
원들은 ‘유권자 사기’를 주장하며 총
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는
년부터 2016년까지 텍사스의 적격
정치 싸움이 결국 의원들의 파업이
론조사를 인용, 텍사스 주민의 65%
선 결과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후 텍
지역사회가 자신의 이익과 관심사
아태계(AAPI) 유권자 수는 42%나
라는 최후 카드를 사용했다. 55명의
가 “선거법이 연방화되어야 한다고
사스에서는 우편 투표, 안전한 투표
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개인을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에 주 전
텍사스 민주당 의원들은 주 상·하
믿지 않고 미국 의회가 텍사스 선거
용지 보관함, 드라이브 스루 투표에
선출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기 때
역의 유자격 투표 인구가 12% 증가
원을 모두 장악한 공화당 측 개정
법을 지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들이 무
문이다. 거의 20년 동안 공화당이 주
한 것과도 크게 비교된다.
안을 의결 정족수 미달로 막기 위
고 반박했다.
더기로 쏟아졌다. 그러나 민주당 측
의회의 양원에서 과반수를 장악한
선거구 재조정에서 공화 민주 의
은 2020년 선거에서 유권자 사기 사
텍사스에서 선거권 옹호자들은 선
원들은 유권자 권리와 공정한 대
례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유권자 사
거구 지도가 유색 인종 유권자를 차
표성을 위해 투쟁하지만 결국은
해 첩보작전 같이 12일(월) 워싱턴 DC로 떠났다.
텍사스 투표법 논란
이후 13일(화) 텍사스 상원은
S.B.1 법안은 2020년 11월 대선
기 주장을 일축하고 있다. 그러나 법
별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을 위해 싸
S.B.1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민
에서 해리스카운티에서 사용되었
률 관계자들은 텍사스 투표법을 분
내년 입법회를 앞두고 하원에서 과
울 뿐이다.
주당 의원들은 30일 특별 세션 기간
던 드라이브 스루 및 24시간 투표
석하면, 이미 텍사스는 전국의 다른
반수를 확보하기 위해 주 하원에서
문제는 많은 히스패닉, 아시아계
동안 텍사스로 돌아오지 않을 계획
옵션을 금지하고, 당파적 투표 관찰
어떤 주보다 투표하기가 더 어려운
9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
이민자들은 센서스와 선거구 재조
이어서, 법안은 하원에서 정족수 없
자들이 투표 장소에 더 많이 접근할
주라는 주장도 하고 있다.
데 해당 선거구의 3분의 2에서, 아
정의 숨은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있
이 30일 특별 회기가 끝나면 폐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투표 관찰자에
시아인 인구 비율은 주 전체 비율의
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실제 삶에 영
것이다. 애보트 주지사는 자신의 의
대한 접근을 거부하는 것도 범죄가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즉 민주당
향을 끼치는 소득 불평등이나 공립
제가 통과될 때까지 2022년 선거까
된다. 또한 카운티 선거관리 공무원
의회에서는 투표권 법안 통과 싸
이 목표로 삼고 있는 다수의 미 하
학교 문제, 지역내 부족한 시설건축
지 회기를 계속 소집할 것이라고 말
이 요청하지 않은 유권자에게 부재
움이 치열하지만, 막상 투표권을 가
원의석에는 아시아계 인구가 많다.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있다.
했다. 켄 패트릭 법무장관도 정족수
자 우편 투표용지를 보내는 것을 금
진 시민들과 특히 저소득층이나 이
텍사스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은
또한 “미국 정치에 별 관심이 없다”,
가 될 때까지 S.B.1 통과를 계속 시도
지하고, 3명 이상의 사람을 투표 장
민사회는 왜 투표 참여가 중요하고,
전체 약 5%를 차지한다. 그러나 텍
“투표해봤자 바뀌는 것도 별로 없
할 것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문
소로 동시에 태우고 갈 경우 가족이
선거구 재조정이 중요한 지 이해가
사스 아태계 인구 중 약 19%가 휴
다”는 의식들도 많다.
제의 S.B.1 법안을 두고 민주당은 유
아니면 유사한 양식을 작성해야 한
부족한 현실이다. 단지 시민권자의
스턴을 포함한 해리스카운티에 거
권자를 억압하는 법안이라고 주장
다. 유권자는 우편 투표 신청서와 투
권리이므로 투표해야 하고, 혹은
주하고 있다.
하지만, 공화당은 “모든 텍사스 주
표용지가 들어 있는 봉투에 운전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를 뽑는 것에
AAPI Vote가 제공한 자료에 의
라틴계보다도 빨리 증가하고 있다
민들이 텍사스의 모든 선거 결과를
허증이나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를
만 만족하지 말고 소속된 커뮤니
하면, 2018년 현재 텍사스 주의 아
는 사실을 지적하며, 시민권자는 투
신뢰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모든 카
포함해야 한다. 언어나 신체적 문제
티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잘 드러
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는 인도계가
표에 참여하고, 비시민권자나 등록
운티에서 투표 규칙이 동일하도록
로 유권자의 투표를 돕는 사람은 이
나 있지 않은 사실들을 정확히 꿰
398,92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선거인이 아니더라도 인구센서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텍
름, 주소, 유권자와의 관계, 후보자
뚫어볼 필요가 있다.
베트남(297,915), 중국(233,006), 필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선거구 재조
사스 민주당 의원들은 워싱턴DC에
또는 정치 위원회에서 급여를 받고
리핀(179,113), 한국(92,722), 파키스
정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재조정 숨은 뜻
기본적으로 선거구 재조정 과정
OCA 휴스턴지부의 데보라 첸 변 호사는 텍사스 주의 아시안 인구는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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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HCC 지역캠퍼스 폐쇄 조치로 한인회관 운영 ‘휘청’ 한인회, 안정적 기금 확보 위해 상임후원회 조직 등 방안 모색 곽웅길 장학금 측, 5개 단체 비상 지원키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격리면제서 발급 진정 국면 첫날 450건 접수에서 하루 10여건으로 줄어 음성확인서 미소지자는 탑승 불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정을 일일이 이메일로 확인, 소
백신 접종 완료자의 한국내
많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영사민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발급
원 24시 온라인 포털을 사용하
업무가 영사민원24 포털을 통한
면 모든 절차마다 정확한 처리
통하는 과정에서 시간 소요가
지난 해 1회 장학금 수여식 이후
사도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고, 현재
온라인접수시스템이 구축되면
현황 상태가 스크린에 명시되
제 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이
남은 총 9천 달러의 장학 기금에서
의 구조에서 십시일반 후원금을 걷
서 빠르게 안정돼가고 있다. 휴
고 있어 일일이 총영사관을 통
오는 8월 15일(일) 오후 5시 한인회
2회 장학금(1천 달러)과 5개 단체 후
는 것도 무리라는 판단 속에 신창하
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해 확인하는 수고나 시간을 절
관에서 거행된다.
원금 5천 달러를 빼면 총 3천 달러
회장, 헬렌장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
을 통해 접수된 격리면제서 신
약할 수 있다.
의 장학기금 잔액이 남는다.
은 (가칭)휴스턴 한인회 상임후원회
청은 12일(월) 기준으로 총 1천
또한 기존에 관할지역 거주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는 광 복절 기념행사에서 곽웅길 장학금
휴스턴 한인회와 곽웅길 장학기
조직을 적극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260건이며 이중 906건이 발급
자에 한해서만 격리면제서 발
수여식도 갖는다고 밝혔다. 2020년
금 가족측은 남은 3천 달러는 2022
알려졌다. 1년에 1천 달러의 후원금
완료되어 약 72%의 발급현황
급한다는 원칙도, 7월 5일부터
제1회 장학생을 시작으로 올해 2회
년부터 2024년까지 총 3명의 장학
을 내는 조건으로 약 20~30명의 상
을 기록했다.
타지역 거주자, ESTA 입국자들
장학금 수여식을 갖게 된다.
생에게 수여하는 순수 장학기금으
임후원회가 조직된다면 어느 정도
처리가 반려된 354건은 모두
도 최초 출발지가 휴스턴 관할
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최종 합의했
안정적인 운영기금 확보도 가능하
서류 미비 경우인데, 포털 가동
지역인 경우에도 격리면제서를
다고 전했다.
다는 판단인데, 상임후원회의 기능
이후 발급 처리 속도가 빨라졌
발급해주고 있다.
과 역할에 대해서는 추후 더 구체화
다고 총영사관측이 밝혔다. 이
한편 대한민국의 코로나19 4
한다는 전언이다.
메일(con-hu04@mofa.go.kr)
차 유행이 확산하면서 7월15일
이번 제2회 장학금 수혜자는 현재 텍사스 주립대학에 재학 중인 박지 원 학생이 선정됐다. 한인학교 박은 주 교장은 한인학교 졸업생인 박지
통합 한인회 운영 ‘주인의식’ 절실
원 학생이 12학년 졸업할 때까지 한
한편 코로나19로 공립학교의 수
헬렌장 이사장은 “통합 한인회가
접수, 발급은 7월 18일(월)까지
(목) 0시 도착 항공편부터 PCR
인학교에서 봉사한 점과 동생이 현
업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
출범했지만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만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영사
검사 음성확인서 미소지자에
재 한인학교 재학생인 점, 부모님들
면서, 휴스턴 한인회관을 임대 사용
나 기관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한인
민원24 포털만 가능하다. 그러
대해 한국행 항공기 탑승이 외
도 PTA 학부모회에서 적극적으로
했던 휴스턴 커뮤니티컬리지(HCC)
회 운영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 장례식 참석 격리면제서 발
국인은 물론 내국인도 제한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점 등을 추천
의 북서부(Northwest) 지역 캠퍼스
변함이 없다. 여러 단체들이 하나의
급민원은 7월 18일 이후에도 이
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장
이유로 한인회 이사회에 전달했다.
도 완전 폐쇄됐다. 2021년 가을학기
우산 아래서 서로 유기적으로 도와
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65세 이
례식 참석자의 경우 원칙적으
이와 별도로 헬렌 장 한인회 이사
에 공립학교들의 대면 수업이 전면
가면서 정상적인 한인회가 운영되
상 노약자로서 영사민원24 포
로 PCR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장은 곽웅길 장학금 1만 달러를 기
재개된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학교
도록 지혜를 모으고 경우에 따라서
털을 이용한 격리면제서 신청이
이 불필요하지만 항공사에 따
탁한 곽연자 사모의 뜻에 따라 장학
측 예산 확보 난제로 결국 완전 폐
는 양보도 필요할 것”이라는 의미심
어려운 분들의 경우, 담당 영사(
라 요구할 경우도 생길 수 있으
금 일부를 코로나19로 어려운 한인
쇄가 결정된 것이다. 헬렌장 이사
장한 의견도 피력했다.
전화 281-844-2786)에게 성명,
므로 항공권 예약 전 이에 대한
동포단체를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장은 보험료와 유틸리티 비용 등
한편 오는 11월 셋째 주로 예정된
연령, 격리면제서 발급신청 사
사전 확인도 필요하다고 조언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스턴 노
고정지출비용, 회관 보수 및 수리
휴스턴-울산시 자매결연 체결식은
유를 적어 문자로 연락할 경우
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을 통한
인회, 한인학교, 휴스턴 한인회(운영
를 위한 예비비 등 한인회관 운영
주류 정치인들과 관료들을 대거 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격리면제서 발급은 6월 30일
위원회), 한인문화원, 나의꿈국제재
에 한 해 5만5천 달러의 운영자금
대한 가운데 규모있게 치러질 예정
한편 이메일로 접수할 경우
450건 접수를 최고조로 점차
단 5개 단체 및 기관에 각 1천 달러
이 필요하지만, 현재의 수입 구조로
인데, 한인동포사회의 위상도 높이
구비서류 수령 및 처리 상태 확
줄어들면서 현재는 하루 10여
의 후원금이 ‘곽웅길 장학금’ 이름
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라고 심각
는 행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 심사결과 통보 등의 제반 과
건 접수에 그치고 있다.
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성을 전했다. 한인회 후원의 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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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환자 중심… 때론 사고의 전환도 필요”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호스피스 환자 케어 건강세미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어떻게 하나” 등 환자와 가족의
한 케어 현장을 설명했다. 또한 환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
궁금증을 전문가의 입장에서 조언
자에게 지나친 미안함이나 죄책감
자)의 2021년 첫 건강세미나가 지
했다. 현장에는 20명 안팎이 참석
보다는 대화, 유머, 평소 좋아했던
난 10일(토) 오전 10시부터 약 1시
했지만 여느 세미나와 달리 활발
음악, 애완동물, 기도 등 정신적인
간 동안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
한 질의응답도 오갔다.
영양공급을 통해 환자에게 평안함
‘호스피스 환자의 영양관리’를
을 주라고 조언했다. 그밖에 대부
‘호스피스 케어’라는 새로운 주
강의한 이영옥 영양사는 “호스피
분 누위 지내는 호스피스 환자들을
제를 갖고 1년 10개월 만에 갖는
스 의료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위한 간단히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세미나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동
것이 아닌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삶
유동식 및 식품보조제, 인공영양
포들을 위해 화상으로도 동시에
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인식
제 등이 소개되었고, 변비나 구강
진행되었다.
의 출발을 강조했다. 특히 중증환
건조를 완화하는 팁들도 안내됐다.
최애림 호스피스 NP(Nurse
자에게 영양섭취는 매우 어려운
민설자 회장은 “호스피스 케어
Practitioner)는 동포사회에 처음
문제로, 환자가 부담을 갖지 않도
에 대해 향후 시리즈로 세미나를
으로 소개되는 주제인 ‘임종환자
록 작은 그릇에 소량으로 자주 제
전개할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주
와 가족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호
공한다거나, 양보다 열량을 늘이는
변에 많은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
스피스’에 대해 호스피스 기본 개
식사, 특히 “가장 좋은 음식은 환
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동포들
념부터 의료 위임장 등 세심한 설
자 본인이 원하는 음식”이라면서,
은 “환자를 돌보는데 간과했던 부
명들을 제공했다. 또한 “환자에게
죽음을 앞둔 환자에게 평소 즐겨
분들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말기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
먹었던 막걸리도 제공할 수 있는
면서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에 대
은가?” “임종 환자와의 의사소통
예외적인 것이 통할 수 있는 특별
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인) 본당에서 열렸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건강지킴이 Dr. 이승 박사 소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텍사스 주정부 형무소에서 28
활동은 5년 전 위암이 발병되기 전
하는 등 보이지 않는 의료 선행도
휴스턴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년 동안 공의(公醫)로 근무해온
까지 이어졌다. 특히 체류신분 등
많이 베풀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관에서 무료 의료 및 치과
Dr. 이승 박사는 은퇴 후에도 힘
으로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놓
46년을 휴스턴 거주해온 故 이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든 상황에 처해있는 동포들의 건
여있는 이민자들이나 경제적으로
승 박사의 장례식은 고인의 유
보험이 없는 한인들을 위해 봉사
강지킴이로서 묵묵히 무료 의료
어려운 형편으로 제대로 된 진료
지에 따라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를 해왔던 Dr. 이승 박사가 위암
상담 봉사를 해왔다. 누구도 알아
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동포들
치러졌으며, 유가족으로는 부인
투병 중 지난 7월 6일(화) 오후 2
주지 않았지만 한인회관(구. KCC)
에게 도움을 주었고 그 외 안타까
이은경 장로와 슬하에 2남1녀
시 57분경 자택에서 향년 77세로
과 교회 등에서 매월 2회 토요일
운 사정을 지닌 동포들을 외면하
가 있다.
소천 했다.
에 정기적인 무료 의료상담 봉사
지 않고 간단한 무료 의약품 제공
* 문의: 832-451-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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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옥 작가, 보리(BORI) 갤러리 개관 기념 초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7월 31일(토) 오후 4시-7시 9월 30일까지 일반 무료 공개
▲ 대표작 Moon 시리즈 #5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종옥 화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시되어 일반에 무료 공개되고 있다.
이종옥 화가의 개인전 작품들은
은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이미 개인
는 구기번 회장에게도 공을 돌렸다.
2006년부터 2015년 사이 완성된 작
전 소식을 들은 박물관 관계자나 지
한편 보리 갤러리는 한인 화가들
품들로서, 달을 주제로 그린 Moon
인들이 작품 구매 의사를 알려오
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화가들의
시리즈 대작 7점을 비롯해, 제주도
며 전시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시장으로 활동될 것이며, 변변한
와 프랑스 Minerbes를 배경으로
는 소식이다.
전시 공간이 없는 한인동포사회의
한 Landscape 시리즈 24점, 누드
이종옥 화가는 “보리 갤러리 개관
아마추어 작가들이나 학생미술대
화 Figures 시리즈 10점 등 총 41점
기념 개인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되
회 등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제공
이다. 이종옥 화가는 2016년 휴스
어 있던 자신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
할 수 있는 등 폭넓은 활용 계획을
턴 파인아트페어에서 “Minerbes,
었다”며, 다시 한 번 한인커뮤니티
구상하고 있다.
France Landscapes Series” 이후 5
와 미술계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
매주 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년 만에 개인전을 갖는다.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보리
6시까지 전시회 감상이 가능하며,
이번 전시회 주제도 작품 시리
레스토랑을 단지 상업적 공간만으
작가와 단체 및 그룹 미팅을 원하
즈를 따라 “Abstracts, Landscapes
로 사용하지 않고 수준높은 고급 갤
면 전화 713-933-7359로 사전 문
and Figures”로 정했다.
러리를 꾸며서 커뮤니티와 나누려
의하면 된다.
의 자세한 설명이나 도움이 필요한
제공해오고 있다.
보리 레스토랑 오픈과 함께 마련
이종옥 화가는 보리 갤러리 개관
휴스턴 로컬 미술작가 이종옥 화
된 갤러리에는 그동안 이종옥 화가
과 함께 초대 관장으로 봉사한다. 그
가가 한식 스테이크하우스 보리
의 작품과 북한 동양화가들의 작품
동안 휴스턴 박물관 트러스트 이사
(BORI) 레스토랑 내 보리 갤러리
이 마주보며 전시되었었는데, 코로
(6년)를 비롯해 현재 박물관 교육위
개관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초대
나19로 인해 개관 기념행사가 연
원회, 아시안 아트위원회, 컨템포러
작가 전시회를 갖는다.
기되었다가 이번에 초대 개인전을
리 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면서 한
오프닝 리셉션은 오는 31일(토)
통해 정식으로 동포사회와 주류사
국 미술계와 주류사회에 가교 역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가질 예정
회에 공식적으로 갤러리 오픈을 알
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보리 갤러리
인데, 이미 7월 1일부터 작품이 전
리게 된다.
가 대외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는 것
“자동차보험도 아는 것이 힘!” 김용만 보험, 가격은 낮추고 효율성 · 스피드 높인 신상품 인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소 비싼 보
김용만 보험에이전트는 “이번에
험료를 감수하고 대형 보험상품을
새로 취급하는 자동차 보험 상품의
고집하는 동포들도 많다.
경우 다이렉트 보험상품인 Geico,
그런데 최근 김용만 보험은 보험
AAA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모
료를 훨씬 낮추면서도 에이전트의
든 업무 처리가 이메일과 온라인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온라인 시
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예전 같
케어를 받고 신속한 보험 처리가 가
통해 이루어지는 등 편리함과 스피
대를 본격화시켰는데, 각종 서비스
았으면 보험에이전트를 통해 가입
능한 혁신적인 자동차보험을 선보
드한 고객 대응이 가능한 혁신적 자
상품도 예외는 아니다.
하는 게 통상적이었지만, 비교견적
여, 고객들로부터 만족스러운 피드
동차보험”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이미 보험업계는 세대교체가 진
을 통해서 다이렉트로 자동차보험
백을 받고 있다. 한국과 휴스턴에서
신뢰도와 경험 많은 에이전트가 직
행됨에 따라 보험에이전트가 필요
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 말 그대로
전직 언론인 출신인 김용만 씨는 미
접 고객 요구사항을 처리해주는 서
없는 ‘e-보험상품’들이 저가를 무기
중간 마진 없이 회사와 다이렉트로
국 이민 후 줄곧 휴스턴에서 30여
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입소문을
계약 체결과 가입을 함으로써 동일
년간 거주해왔고 약 15년 전부터 보
타고 문의전화가 많다고 귀띔했다.
조건이라도 저렴한 서비스를 받을
험업계에 몸담고 있다. 지난 2019년
또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더욱 저렴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8월에는 현재의 휴스턴 한인회관 1
하고 가성비 높은 상품을 찾는 노력
그러나 이민사회에서는 긴급을
층 103호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고
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하는 차량사고 발생이나 기타 업
객 가까이서 편리한 보험서비스를
무 처리에 있어 한인 보험에이전트
* 문의: (오피스) 713-380-2983 (직통) 281-77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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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구세군다민족교회, “두드리면 열립니다” ■ 자녀교육부터 가정 위기탈출, 재난극복까지 ■ 취약가정에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 및 그랜트 연결
것이다. 현재 구세군다민족교회는
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각계 네
진행되며, 매일 양질의 점심식사도
트워킹을 갖춘 Patricia Saunders
집으로 배달되는 등 전폭적인 지원
디렉터가 Boys & Girls Clubs 및
이 이뤄지고 있다.
TRIO UBMS 방과후 프로그램를 책임 지도하고 있다.
TRIO UBMS 프로그램 신청 자 격은 ▲9학년 혹은 10학년 학생으
Trio Upward Bound Math Sci-
로, ▲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고,
ence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컬
▲수학, 과학 계통의 경력에 관심
리지 투어, △자원봉사 기회, △학습
이 있으며, ▲GPA 점수가 최소 2.5
능력 및 고등학교 이후의 성공적인
이상이어야 한다. 그밖에 수학 혹
교육에 필요한 과목 교육, △학업과
은 과학교사, 카운슬러의 추천서
재정 지원 및 개인 카운슬링, △개별
가 필요하며, 저소득 가정의 학생
튜터링, △멘토링 프로그램, △고등
이어야 한다.
교육 기회 위한 정보 제공, △대학입
강신영 사관은 “현재 여름 시즌
시 준비 도움 이외에도 여름에 6주
이 운영되고 있지만, 가을학기를
간 라이스대학에서 다음 학년 준
앞두고 신청자 모집 공고가 발표
비와 STEM 학습에 참여할 수 있
될 예정”이라면서, “수학과 과학
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에 뛰어난 한인자녀들이 TRIO 프 로그램의 혜택으로 꿈을 이루게 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가 배정돼 교육 위기의 심각한 수
방과후 프로그램은 6세~중학생까
준을 알 수 있다. 텍사스 주는 원격
지 ‘Boys & Girls Clubs’, 그리고
이러한 양질의 프로그램과 특전
코로나19 여파는 많은 위기를 초
학습과 대면학습을 모두 활용한 과
고등학생 대상의 ‘TRIO Upward
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비싼 학
한편 구세군다민족교회에서는
래했는데 상대적으로 교육에 대한
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주내 20
Bound Math Science(UBMS)’ 프
원에서 SAT, ACT 준비를 할 수 없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위기는 덜 심각하게 여겨왔다. 그
개 지역 서비스센터를 통해 방과
로그램이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무료
‘Diversion’ 프로그램을 통해 하우
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학습결손과
후 수업 및 학기 프로그램을 지원
30분까지 현재 여름 세션이 운영
교육 기회는 물론 자원봉사와 인
징을 위한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
학력저하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에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은 한
턴, 대학입시 준비까지 전문 디렉
공하고 있다. 케이스 매니저를 통
달에 약 50 달러 이하 혹은 경우에
터의 지도 하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해 집주인과의 문제 중재, 세입자
따라 무료 제공도 가능하다.
수 있다. 미국에서 교육 경험이 없
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고, 긴급시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미 연방교
최대 3개월 렌트비 지원
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주변에 홍보를 당부했다.
육부는 코로나19 구호기금인 미국
‘TRIO’, 大入까지 맞춤형 지도
구조계획(American Rescue Plan)
이와 때를 같이 하여 휴스턴 구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TRIO
는 이민가정과 생업때문에 자녀를
최대 3개월까지 단기간 임대료 지
에 주정부 교육지원기금을 포함했
세군다민족교회(강필모·유신영 사
UBMS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돌볼 여력이 없는 취약가정은 특히
원, 유틸리티나 보험료 등을 지원
다. 1차로 지난 3월 주 교육부에 총
관, 7920 Cook Rd, Houston, TX
STEM(Science Technology En-
청소년들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
받을 수 있다. 그 외 코로나19 및
810억 달러가 배부되었고, 나머지
77072)에서는 이번 6월부터 저
gineering Mathematics) 관련 직
거나 방황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대
겨울폭풍 등 각종 재난지원도 가능
410억 달러는 선별적으로 주정부
소득층 가정을 위한 여름캠프와
업에서 고등교육을 받고 학위를 취
학과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하다. 각종 지원 혜택에 대한 문의
의 저소득층 학생, 취약계층 학생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신설,
득하기 위해 교육을 계속하도록 장
열어주고 있다.
는 대표전화나 한국어(유신영 사
을 위해 지원키로 방침을 전달했
운영되고 있다. 6세부터 18세 대
려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운
다. 총 28개 주가 계획서를 제출했
상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계속되
영되고 있다. 각 대학들과 연계돼
는데, 그중에서 7개 주에 총 60억
는 Summer Day Camp는 오전 9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
달러의 긴급 기금 지원이 결정됐
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프로그
는데, 올 여름부터 구세군다민족교
다. 특히 텍사스 주에만 41억 달러
램인데 전액 무료 지원되고 있다.
회에서 정식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현재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 직통도 가능하다.
* TRIO UBMS 문의: (직통) 281-904-4878 * 구세군다민족교회: (대표) 713-988-5201 (한국어 직통) 832-656-4863 (유신영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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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ummer Seoul Festival, “내년에 또 만나요” 실력파 뮤지션들과 두터운 K-Pop 팬층으로 성공적 개최 ‘New’ 코리안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K-Pop의 폭넓은 인기와 열기 를 실감케 했다.
의 음악은 청량한 팝과 부드러운
한편 주최측은 “텍사스에 서울
다른 뮤지션들과 달리 유일하게
R&B의 소용돌이에 자신만의 풍
이 있다!”며 이번 2021 Summer
장식했다.
휴스턴에서 7월에 갈 만한 이벤
무대 주변에는 공원 파빌리온
휴스턴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미 가득한 트위스트와 젊은 사랑
Seoul Festival 의 성공적 개최를
트 다섯 손가락 안에 이름을 올렸
에 마련된 밴더 부스를 비롯해 텐
로컬 R&B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을 연상시키는 터치가 더해져 있
자축했다. 또한 팬들에게 내년에
던 ‘2021 Summer Seoul Festival’
트, 푸드 트럭들이 자리를 잡았고,
HOHYUN은 이날 자신이 발표한
다. 그는 앨범이 공개된 지 1년도
더욱 크고 좋은 무대를 약속하기
이 성황리에 끝났다.
각종 음료와 아시안 푸드, 선물용
자작곡 9곡을 부르며 한낮의 뜨거
채 되지 않아 2만개 이상의 스트림
도 했다. Summer Seoul Festival
KASH(회장 자넷홍)와 K-Pop
품 등의 판매대들에도 인파가 몰
운 열기를 식혀주었다. 현장에서
으로 이름이 알려졌다”며 창의적인
이 연례행사로 자리 잡는다면 휴
이벤트 기획사 SNAP2 OFFICIAL
리면서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경
만난 HOHYUN은 20대 초반의 앳
아티스트로서 그가 소개되기도 했
스턴에서 코리안 페스티벌과 함께
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페스티
험할 수 있었다. 이브핑크, 토니모
된 나이였지만 이미 ‘Stage Fright’,
다. HOHYUN은 마지막 순서임에
다양한 한국 예술문화를 전파하는
벌은 화창한 날씨까지 받쳐준 덕에
리 & 잇츠스킨 화장품, 줌마, 오마
‘Sweet Talk(하고 싶은 말)’, ‘Dear
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공연장을 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팀과 관람객, 밴더들 모두에게
이 고기, 요요 핫도그 등 한인 벤더
Me(내게 쓰는 편지)’, ‘A.E.I.O.U’.,
키며 팬들과 소통했다.
모처럼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오
부스들은 사람들로 종일 붐볐다.
‘Up All Night’, ‘I Don’t Mind‘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하고 인스타그
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페어랜드 인디펜던스 공원(Independence
휴스턴 R&B 가수 HOHYUN
램,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
Park)에서 열린 페스티벌은 한인
K-Pop과 힙합 뮤지션들은 대
서 부지런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동포사회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
부분 외부 초청으로 순서가 진행
아티스트였다. 지난 2019년 코리안
지만 K-Pop 팬들은 이미 수개월
되었는데, 중간 중간 K-Pop 자유
페스티벌에서 19세 나이에 단독
전부터 SNS를 통해 이벤트 소식을
댄스 무대가 제공되어 참가자들
무대를 가졌고, KPRC2 방송국의
공유하면서 기다려왔던 야외 라이
과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춤
‘Houston Life’ 프로그램에도 초대
브 무대였다. 오전부터 무덥고 뜨
을 추고 환호하며 스트레스를 날
되어 그의 노래가 생방송으로 방영
거운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공원 건
렸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는 R&B
되기도 했다. 또 2019 휴스턴 아태
너편에 마련된 주차장에서부터 행
뮤지션 HOHYUN(이호현)의 공
계 필름페스티벌(HAAPI Fest)에
사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긴 행렬
연과 Vision Music이 피날레를
초대 가수로 공연했는데, 당시 “그
휴스턴에 거주하며 가수와 프로듀서로 활동 하고 있는 HO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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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에 막힌 탈북자 구하기와 북한 선교, 중국내 2세들 대상 사역부터 시작하자
‘Shelter In Place’ 대피해야 하나 마나? 재난 대비 위한 용어 숙지도 필요 By 변성주 기자
상에 위치해있던 변전소에서 화재
주민들은 ‘Shelter In Place’ 명령이
가 발생한 직후 시설과 접해있는
대피소로 피신하라는 것인지 또 사
허리케인 시즌(6월 –11월)의 중
인근 북서쪽 지역의 Clay, Gessner,
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 휴스턴 시
심에서 언제 닥쳐올지 모를 재난
Westview, Eldridge 지역에는 ‘쉘
와 시의원 사무실에 잇따라 전화
에 대비해야 함은 여러 번 강조해
터 인 플레이스’(Shelter In Place)
문의를 해왔다고 전했다.
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 와중에 긴
경고가 발령됐고 오후 2시 반경 모
급 상황에서 용어에 대한 이해부족
두 해제됐다.
kjhou2000@yahoo.com
스프링브랜치 지역구를 담당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대해 중국에 있을 때야 살기위 한 방법으로 선교사들이 시키
고 있는 애미팩 시의원은 “‘Shelter
지난 9일 오전 11시, 휴스턴 는대로 성경을 읽지만 정작 한
으로 혼란이 생겨선 안 될 것이다.
휴스턴 소방국에 따르면 4등급
In Place’ 경보로 많은 혼란이 있었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 국에 와서는 그에 대한 반발로
지난 9일(금) 한인타운에서 10여
미네랄 유류가 불타고 있었는데,
으며, 비상운영(OEM)부서와 이러
에서는 탈북자 이성주씨를 초 신앙생활에서 벗어나는 탈북
분 거리 떨어져있는 센터포인트 변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대기 모니터
한 소통 결함에 대해 추가로 의논
청해 탈북자 선교와 북한 선교 자들이 많다면서, ‘조건’을 달
전소(2105 Brittmoore, 77043)에
링이 진행되면서 ‘Shelter In Place’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프링
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9시 44
가 발령됐다고 설명했다.
브랜치의 많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성주씨는 중국-라오스-태 자들을 키우신 방식을 ‘회복’해
이러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다
국 등을 거쳐 탈북자들의 목숨 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로부
고 지적했다.
을 건 탈출을 지원하는 활동에 터 큰 공감을 샀다. 또한 탈북자
고 선교하지 말고, 예수님이 제
분 보고된 화재는 변압기에서 일
지난 해 2월에도 Gessner 와
어났는데 6분 만에 출동한 휴스
Clay 도로 근처에 있던 화학공장
턴 소방대원 및 다른 응급 구조대
이 폭발하면서 주변 주택가에 큰
‘Shelter In Place’ 명령은 쉽게
대해 짧은 동영상과 사진, 감사 돕기에 나서는 교회들도 사역보
들의 즉각 투입으로 부상이나 이
재난피해를 주었던 경험이 있었
말해 현재 있는 건물 혹은 집안에
영상들을 보여주며 탈북에 얽힌 고 등 단기 성과에 집착하지 말
웃 커뮤니티의 피해 사실은 보고
던 터라 스프링브랜치 주민들은
머물면서 특별한 일 아니면 밖에
여러 사연들을 소개하고, 여러 고 선교사들이 생활속에서 모
되지 않았다.
‘Shelter In Place’ 경고가 발효되
나오지 말라는 것으로 재택대기명
일화들을 통해 ‘선교 사람 구출 범을 보이며 신앙으로 인도하
자 걱정과 불안이 가중됐다. 일부
령과 비슷하다. ‘Shelter In Place’
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 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져야 한
안내가 발효되었을 때는, 건물 안
신다’는 간증도 전했다.
Brittmoore와 Kempwood 도로
으로 이동해 문을 잠그거나 고정하
이성주씨는 ‘코로나로 인해
다’고 전했다. 홍형선 목사는 북한 선교를
고, 난방 및 냉방시스템을 차단하
국경단속이 강화된 이후로는 탈 담당할 박상호 집사를 소개하
고 추가지침을 기다린다. 대피 해
북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면서, ‘ 면서, “그동안 이슬람권 선교에
제 안내를 받기 위해 전화기나 라
현재 북한인권시민연합의 중국 주력해 왔던 우리 교회가 이번
디오를 가까이 두고 ‘모두 해제’ 혹
내 쉘터에서 보호 중인 탈북자 비전집회를 계기 삼아 북한 선
은 추가 대피 지시를 받을 때까지
만 230여명에 달하지만, 그보다 교 활동을 새로 시작하면서, 그
가능한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기
훨씬 더 많은 북한 여성들이 중 첫걸음으로 중국내 남겨진 탈북
다려야 한다.
국에 노예처럼 팔려가 격오지에 자 자녀들을 돕는 사역을 시작
특별히 한인동포들도 긴급 상황
서 자녀들을 출산하고 살아가고 하려 한다. 무리하게 부담을 지
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숙지하여
있다’며 중국내 탈북자들의 실 려 하지 말고, 이들 자녀들을 위
언어장벽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정을 전했다.
할 필요가 있다.
한 증보기도부터 함께 계획하고
이성주씨는 ‘탈북자 선교’에 지켜나가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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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텍사스 주지사 “회기 중 지역 떠난 민주당 의원 체포할 것”
▲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중고차 매장
미 6월 소비자물가, 13년래 최대 5.4%↑ 인플레 우려 재점화
▲ 단체로 워싱턴DC로 떠나는 텍사스주 민주당 의원들 (트위터 캡쳐)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투표제
켜 공화당이 추진하는 투표제한
한법안 투표를 무산시키기 위한
법안 투표 자체를 무산시키겠다
목적으로 단체로 지역을 떠난 민
는 목적이었다.
주당 주의회 의원들을 체포하겠 다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우편투표를 제한 하는 내용 등 민주당이 반대하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에
전년 동월 대비 근원 CPI 상승률
교에 따른 기저효과 등 여러 요인이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주
조항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주의
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인
은 1991년 11월 이후 거의 30년 만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전문
지사는 12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회는 공화당이 장악했기 때문에
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하고 있다.
에 가장 높은 수치다.
가들은 분석한다.
“민주당 의원들이 텍사스에 돌아
표 대결로는 민주당에 승산이 없
오는 순간 체포해 의회로 데려오
는 상황이다.
미 노동부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분의 3분의
특히 이번 발표는 최근 물가상승
(CPI)가 전년 동월보다 5.4% 올랐다
1은 중고차 가격 급등 때문이다. 중
압력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
고 13일 밝혔다.
고차 가격은 전월보다 10.5%, 전년
던 조 바이든 행정부와 금융당국의
2008년 8월 이후 13년 만의 최
동월보다 45.2% 치솟았다. 수요 회
골치를 아프게 할 전망이다.
대폭 상승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
복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맞
전날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
추적해 체포할 수 있다. 또한 투
계한 전문가 전망치 4.9%를 상회
물려 가격이 이상 급등한 것으로
한 6월 소비자 조사 결과 미 소비자
표를 하지 않은 채 외부로 빠져
한 결과다.
풀이된다.
들은 향후 12개월간 기대 인플레이
나가지 못하도록 의회 문을 폐쇄 할 수도 있다.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해 역시
경제 활동 재개로 호텔, 항공,
션이 4.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전망치(0.5%)를 크게 웃돌았
자동차 렌트, 의류, 에너지 등의
물가 급등세가 생각보다 더 강하고
다. 전월 대비 상승률 역시 2008년
물가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
오래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다. 휘발유 가격 지수는 전월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
2.5%, 전년 동월보다 45.1% 각각
준)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
상승했다.
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 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전월 보다 0.9%, 전년 동월보다 4.5% 각
소비자 물가 급등은 수요 급증,
“물가상승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
각 급등했다. 전월보다 0.5%, 전년
공급망 병목 현상, 인력 부족, 신종
다 더 크고 지속적일 가능성이 커지
동월보다 3.8% 각각 오를 것이라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시장 전망치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사태로 경기가 침체한 작년과의 비
<연합뉴스>
겠다”며 말했다. 텍사스주에선 의회가 투표를 통해 표결을 거부하는 의원을
앞서 텍사스 하원 소속 민주 당 의원 67명 중 60명가량이 집단으로 수도인 워싱턴DC 로 떠났다. 의결정족수를 미달시
민주당 의원들은 회기가 끝날 때까지 텍사스로 돌아오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텍사스 의회는 30일짜리 특별회기가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애벗 주지사는 “특 별회기가 종료되면 다시 특별회 기를 소집할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투표할 때까지 특별 회기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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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 한 남성이 불법 개조한 돌격소총으로 콘서트 관중에 1천발을 난사한 미국 최악의 총기참 변이 벌어진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앞 광장
미 호텔종업원이 ‘1천발 총기난사’ 막았나… 괴한 4명 체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이 열리는 경기장 인근의 호텔방에서 다 수의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일당이 경찰 에 체포됐다.
버 중심가를 향한 발코니가 있는 방이라 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체포된 용의자 중 세 명은 마약 등의 전 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솟는 집값에 각국 중앙은행들 딜레마” 치솟은 집값이 각국 중앙은행들에 딜
값 안정을 위한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는
레마가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
압력을 받고 있으며 유럽중앙은행(ECB)
일 전했다.
과 영란은행, 노르웨이 중앙은행도 마찬
블룸버그는 부동산 버블이 야기한 글로
가지 상황이다.
11일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올
ABC7 덴버에 따르면 이 중 한 용의자는
벌 금융위기의 기억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그러나 집값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
스타전이 열리는 미 콜로리다주 덴버 쿠
페이스북에 암호화된 메시지로 자신이 “큰
최근 집값의 급등세는 각국 중앙은행이 좌
책적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어스필드 인근에 있는 메이븐 호텔에서 현
한 건을 하러 갈 것”이라고 적었다고 복수
시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는 쉽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고 블룸버
지 경찰이 십여 정의 무기와 수백 발의 탄
의 소식통이 전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지난달 연례 보고
그는 지적했다.
약을 소지한 40대 남성 3명과 여성 한 명
미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사건이 올
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경기부양책을 너무 늦게 거둬들이면 집
을 잡아들이고, 차량 두 대를 압수했다. 무
스타전을 향한 위협이나 테러와 연관이
나19) 기간에 집값이 경제의 기초여건(펀
값의 추가 상승과 이에 따른 금융 안정성을
기류 가운데는 다수의 소총이 포함된 것
있다고 볼 이유가 현재로서는 없다”며 “
더멘털)보다 과도하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악화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급격하게
으로 확인됐다.
올스타전 행사 자체나 관중, 선수들을 향
자본조달 비용이 상승하면 부동산 분야
경기부양책을 종료하면 시장 불안을 야기
한 어떤 위협의 징후도 포착하지 못했다”
의 취약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 경기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이들 일당은 호텔 방에서 총을 발견한 종업원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이 호텔
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 한 객실 정리 담당 종업원은 8층에 있
쿠어스필드에서는 오는 13일 메이저리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
지난달 5개월 만에 집값이 하락한 영국
는 한 객실에서 십여 정의 총기와 1천발에
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이어 14일 올스
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를 사실상
처럼 세제 혜택 종료가 부동산 가격 하락
가까운 양의 실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
타전이 펼쳐진다. 행사장과 덴버 시내에선
시작하기로 합의한 것도 치솟고 있는 집
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도 있지만, 재택
다고 지역방송 ABC7 덴버 등이 보도했다.
이미 축제가 진행 중이다.
값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 연준 관리들
근무 확대 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집값
의 설명이다.
상승을 이끄는 미국 등에서는 기대하기 힘
이 호텔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
관광객들은 주변을 잘 살피고 수상한 움
는 쿠어스필드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으
직임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현지 경
로, 총기와 실탄이 다량 발견된 객실은 덴
찰은 당부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와 한국, 캐나다 중앙은행이
들다는 주장도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주 정책 결정 회의에서 크게 오른 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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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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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지난달 미국 코로나 사망자의 99%가 백신 미접종자” 지난달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
않은 사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과 사전 녹화한 인터뷰에서 “(6
100%는 아니고 사람마다 백신에 대
염자의 99%가 백신을 다 맞지 않은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월의 코로나19) 사망자 숫자를 보면
한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백신을 맞
사람이라고 밝혔다.
숨진 사람의 99%가 백신을 맞지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NBC
그들의 약 99.2%가 백신을 맞지 않
고도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하거나
은 사람이었다”며 “약 0.8%가 백신
사망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면서
을 맞았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
도 “하지만 곤경에 처하는 사람들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
이 12일 보도했다.
압도적인 비율은 백신을 맞지 않은
터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하루 신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규 백신 접종자는 약 24만6천명으
사실상 사망자 거의 전부가 백신 미(未)접종자였던 셈이다. 파우치 소장은 “이것(사망)의 대 부분은 피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 었다는 점에서 슬프고 비극적”이
하지만 미국에선 하루 백신 접종 자가 나날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일부 주(
로 거의 200만명에 달했던 4월의 정
州)가 발표한 내용과도 맥락을 같
점 때와 견줘 88% 줄었다고 CNN
이한다.
은 전했다.
버지니아주 보건국은 지난주 코
또 2회차 백신을 맞은 사람도 최
로나19 확진자·입원 환자·사망자의
근 1주일간 하루 평균 27만8천명에
파우치 소장은 백신의 효력이
최소 99%가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
그쳐 거의 180만명에 달했던 4월 중
◀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은 사람들이었다고 발표했고, 노스
순의 정점 때보다 84% 감소했다.
라고 말했다.
캐롤라이나주도 5월 이후 신규 감
<연합뉴스>
델타 확산에 미국서 신규 코로나 확진자, 1주일 새 2배로 늘어 미국에서도 전염성 강한 인도발(
유지했는데 지난 9일에는 4만8천
을 맞느냐, 아니면 계속 방역 수칙을
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200여명으로 치솟았고, 12일에도
지키며 살아가느냐 가운데 하나를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만2천700여명으로 집계됐다.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조지워싱턴대학의 조너선 라이너
라이너 교수는 “둘 다 할 수는 없
의학 교수는 이들 신규 확진자의 약
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
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
3분의 1이 플로리다·루이지애나·아
두기도 하지 않으면서 백신도 안 맞
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7일
칸소·미주리·네바다주 등 5개 주에
을 수는 없다”며 “우리는 한쪽 편을
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
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들어야 하고 그 편은 백신을 맞아야
1주일 새 약 2배로 늘었다.
진자가 2만3천346명으로 집계됐다 고 13일 보도했다. 이는 1주일 전보다 97% 증가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초부터 대체 로 하루 신규 감염자가 1만명 선을
50개 주 중 10분의 1에 해당하는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5곳에서 감염자의 3분의 1이 나온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응급외
셈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과의사인 하워드 자비스 박사는 “
에 따르면 이 5개 주는 모두 백신 접
환자들이 입원해야 할 만큼 아프
이에서 발견되는 절대적인 공통분
(백신을 맞지 않은 데 대한) 후회를
종률이 48% 미만인 곳이다.
면 그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
모”라고 말했다.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너 교수는 미국인들이 백신
들이다”라며 “이는 그런 환자들 사
자비스 박사는 “그들의 얼굴에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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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과 토마토는 최고의 조합, 몸에 생길 변화는? 성을 도와 이
만 4857건이나 발생했다. 전체 암 발생의 7
(30%)으로 해바라기씨, 땅콩, 잣보다도 훨
뇨작용을 촉
위, 남성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고기
씬 높다. 수박껍질은 콩팥 기능이 떨어지거
진한다. 몸이
섭취가 많은 미국, 유럽 등에서는 전립선암
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
붓는 증상, 방
이 전체 암 1, 2위를 다투고 있어 우리나라
다. 중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박껍질을 이
도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용한 피클, 절임, 수박 껍질차, 튀김 등으로
광염, 요도염, 신장염 등에 효과 수박은 7월 제철 음식이다. 냉장 고에서 바로 꺼내 먹기 좋게 잘라 놓은 수
를 낼 수 있다. 칼륨도
◆ 수박이 혈관 건강을 돕는 까닭
풍부해 몸속 짠 성분
수박의 시트룰린은 몸속에서 소화되면서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도 좋다.
박은 바라만 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수 박은 갈증과 피로해소에 좋을 뿐 아니라 강 력한 라이코펜 효과로 전립선암 예방에 도
이용하고 있다.
◆ 라이코펜 효과… 수박과 토마토가 잘 어울리는 이유
◆ 수박 잘 고르는 법
아르기닌(arginine)으로 바뀌고 산화질소를
수박은 크고 껍질이 얇으며 탄력이 있는
증가시켜 혈관의 이완에 도움을 준다. 혈관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조기출
에 콜레스테롤이 들러붙으면 점차 딱딱해지
하 되는 수박은 연한 연두색인데, 검은 줄무
고 피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런 증
늬가 선명한 것을 선택한다. 손으로 두드렸
움을 줄 수 있다, 토마토와 함께 조합을 이
토마토는 전립선암 예방 효과가 의학적
상이 심해지면 혈관이 굳어지는 동맥경화
을 때 청명한 소리가 나면 잘 익은 것이다.
뤄 남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전립선의 건강
으로 인정된 식품이다. 국립암센터-국가
에 이어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이나 뇌
먹고 남은 수박은 냉장 보관 시 완전히 밀
에 일조를 할 수 있다. 수박과 토마토의 효
암정보센터 암 정보를 보면 전립선암의
졸중(뇌경색, 뇌출혈)으로 발전할 수 있다.
봉포장을 하고, 수박에서 나오는 물을 예상
능에 대해 알아보자. 다만 이들 음식의 효과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
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lycopene)으로, 강력한 항산화(세포의 산
◆ 수박씨와 껍질, 어떻게 할까?
화를 억제하는 것) 작용을 통해 암 발생을
요즘은 씨가 거의 없는 수박이 많이 나오
해 작은 접시를 받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무더위에 수박이 좋은 과학적 이유
억제한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이 빨
고 있다. 하지만 고대 이집트
수박은 수분 함량(91%)이 높고 탄수화물
간색을 내게 하는 색소다. 우리나라에서 소
에서는 씨를 먹기 위
(8%), 칼륨, 인,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철
비되고 있는 수박에는 라이코펜이 100g 당
해 수박을 재배했다
분 등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몸속
4.1mg 들어 있다. 토마토(3.2 mg/100g)보
는 기록이 남아 있다.
에서 잘 흡수되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다 더 많이 들어 있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종
무더위에 지친 몸의 피로감을 더는 데 좋
방광 바로 밑에 있는 남성 생식기관인 전
자용 수박을 재배해 수
다. 국립농업과학원 식품정보를 보면 수박
립선암은 동물성지방 섭취가 늘면서 최근 빠
박씨를 즐겨 먹고 있다.
에는 요소대사 과정의 중간물질인 시트룰린
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2월 발표 중
수박씨는 단백질 함유량
(citrulline)이 들어 있어 몸 안에서 요소 합
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전립선암은 1
이 씨앗 가운데 최고 수준
<코미디닷컴>
닭 대신 달걀…하루 한 개면 건강에 좋은 이유 관질환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 이처럼 달
3. 뇌기능 향상
걀은 하루에 1개 정도로만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달걀노른자에는 콜린이 풍부한데, 콜린은 비타민
된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달걀을 먹
B 복합체로 신경 기능과 성장을 돕는 ‘두뇌 식품’으
으면 몸에 좋은 이유를 알아본다.
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 영양소는 태아의 두뇌 발 달에 필요하므로 임신부에게 중요하다.
닭고기도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효과가 있지만, 달걀도 이에 못지않다. 특히 달걀은 조리하거나 먹
1. 체중 조절
기가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다. 사실 달걀은 콜레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아
테롤이 높다고 잘못 알려져 심장에 좋지 않을 수 있
침에 달걀을 먹는 것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 체
다는 오해가 있어왔다.
중을 줄일 수 있다. 연구팀은 달걀이나 베이글로 같
4. 시력 감퇴, 백내장 예방 달걀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있어 시력 감퇴를 늦추고 백내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달걀 한
은 칼로리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8주가 지난 뒤
개 정도를 섭취하면 심장 건강에 대한 염려 없이 꾸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체질
5. 머리카락, 손톱, 피부 개선
준히 먹어도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
량지수(BMI)가 61%나 줄어들었다.
달걀에 풍부한 황은 간 기능을 돕는 비타민B의 흡 수를 돕는다. 또한 황은 빛나는 머리카락, 건강한 손
이 17만7000여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달 걀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
2. 근육 발달 촉진
톱,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콜라겐, 케라틴
으로 나타났다.
달걀 한 개에는 우리 몸의 근육을 발달시키는 모
생산에 필요하다.
특히 하루에 한 개 정도로 적당히 달걀을 섭취하 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도 심혈
든 아미노산과 함께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있으 므로 달걀은 근육 발달을 촉진하는 좋은 음식이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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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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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식사 후 하면 건강에
되는 행동
유된 녹차도 커피와 마찬가
과일 후식은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될 수
뿐더러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소화
지로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있다. 식사로 탄수화물이 소화되고 포도당
를 방해한다. 팔꿈치와 손가락 저림 증상
철분이 체내에 흡수된 이
형태로 몸에 흡수돼 혈당이 상승한다. 췌
이 나타나며 팔꿈치터널증후군으로 이어
점심 식사 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후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최소 식사
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
질 수 있다.
을 마시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습관상 식
후 30분이 지난 후에 디카페인 커피로 마
하는데, 식사에 이어 과일까지 먹으면 췌
졸음이 쏟아진다면 책상에 엎드리기보
사 후 꼭 하는 행동들이 있는데, 의외로 건
시는 것이 낫다.
장이 또 한 차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된다.
다 의자에 기대서 자는 것이 낫다. 책상에
게다가 식후 과일을 먹으면 과일이 위장
엎드릴 때는 베개나 쿠션을 활용해 팔꿈
강에는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무심코 해 왔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식후 습관 어
◆ 식후 흡연하기
에 오래 머무르면서 당 성분이 발효돼 속
치 안쪽에 무리가 덜 가도록 한다. 탄수화
떤 게 있을까?
식사 후 담배를 피우면 위산이 과다하
이 더부룩할 수 있다.
물과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식곤증 을 유발할 수 있으니 단백질과 비타민이
게 분비되고 위점막을 보호하는 점액 분
이왕이면 식전에 먹는 것이 좋다. 적당
◆ 식후 커피 마시기
비가 억제돼 위궤양 위험이 커진다. 식도
량 과일을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식사를 한 뒤에 위에는 음식으로 가득
하부 괄약근이 벌어져 아직 소화되지 않
예방해준다.
차 있다. 입가심 겸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은 음식물이 소장에 흘러 들어간다. 음식
경우가 많은데, 식후 바로 커피를 마시면
물과 소화효소가 제대로 섞이지 않고 잘
◆ 식후 책상에 엎드려서 낮잠 자기
식도위 괄약근이 약해져 역류성식도염으
게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소장에 넘어가
식후 나른함을 떨치고자 책상에 엎드려
수 금지’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 식
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
다 보니 소화가 잘 안 된다.
서 휴식을 취하는 직장인, 학생이라면 주
사 후 곧바로 따뜻한 물에 목욕하면 피부
입 냄새도 문제다. 식사 후 양치질을 하
목하자. 식사를 하면 소화를 돕기 위해 혈
혈관이 이완되고 혈류량이 증가하며 체내
지 않고 곧바로 담배를 피운다면 입에 남
액이 위와 장으로 다량 이동한다. 뇌에 공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상대적으로 소화에
식후 커피는 도리어 피로감과 주의력
아있는 음식 냄새와 담배 냄새가 결합해
급되는 혈류량은 상대적으로 적어져 멍하
필요한 위장의 혈류량은 감소해 소화 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타
악취가 심해진다. 냄새는 물론, 치석도 더
고 나른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특히 아미
애가 발생할 수 있다.
닌 성분이 철분과 결합하면 철분이 체내
많이 생기고 치태가 끼어 치주질환 위험
노산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퇴근 후 ‘저녁 먹고 씻을까?’ ‘씻고 먹을
에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철분을 받아들
도 커진다. 식사 후 양치질로 입가심을 해
체내에서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바뀌
까?’ 고민이었다면 일단 씻고 밥 먹자. 따
이는 속도보다 몸 밖으로 배출하는 속도가
흡연 욕구를 줄여보자.
어 긴장이 풀리고 졸음이 몰려올 수 있다.
뜻한 물에 씻고 싶다면 식사 후 2시간이
책상에 엎드린 자세는 척추에 좋지 않을
지난 뒤에 한다.
에는 신물이 올라오는 것, 속 쓰림, 가슴 통증 등이 있다.
빠르다 보니 결국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주의력을 잃게 된다. 타닌이 풍부하게 함
풍부한 음식을 먹자. ◆ 식후 목욕하기 수영장에서 한 번쯤 ‘식후 30분 이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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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 과일 먹기
‘여름철 별미’ 열무김치의 건강 효과 빙 채소로 알려진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하나같이 항암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채소들이 다. 미국암협회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배추 과 채소를
키보드보다 연필이 나은 이유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열무는 수분이 많아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이
(93.3%) 갈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며 영양학적으로 고칼
용하는 것보다 종이에 손으로 필기하는 게 유리하다
슘(뼈와 치아 건강 증진), 고 칼륨(혈압 조절) 식품이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칼슘과 칼륨이 열무 100g당 120mg, 772mg 들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등 연구진은 성인 42명에
있다. 특히 열량이 낮아(100g당 생열무 14kcal 삶은
게 아랍어 자모를 가르쳤다. 학습 참가자는 세 팀으
열무 19kcal, 열무김치 38kcal, 열무물김치 7kcal) 다
로 나눴다. 첫 팀은 컴퓨터 키보드를, 두 번째 팀은 동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면역력을 키우
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타민A(
영상으로 글자를 익혔다. 세 번째 팀은 종이와 연필
는 것이다. 면역력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시
야맹증 예방과 시력 개선)와 B군, 비타민C(항산화 효
로 연습했다.
스템이기 때문이다.
과, 면역력 강화) 등도 풍부하다.
여섯 차례에 걸친 학습을 진행하며 매 차례마다 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C는 다른
또한 열무는 전분(녹말)을 분해하는 효소와 식이섬
비타민과는 달리 체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필수 영양
유가 들어 있어 소화가 잘되고, 변비 예방에도 이롭다.
소로 일상생활에서 열무와 같은 녹황색 채소 등을 꾸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 환자에게도 권할 만하
연구진은 필기가 시각 및 청각적 학습을 강화한다
준하게 섭취하여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바이러스
다. 혈관의 탄력을 조절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고 밝혔다. 손으로 글씨를 쓰는 건 일종의 지각운동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낮춰주는 사포닌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어서 글자의 모양과 발음, 획순 등 쓰는 법을
험을 치렀다. 가장 먼저 글자를 익힌 건 필기팀이었 다. 2회차 만에 아랍어 자모를 마스터했다.
열무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비타민C는 어떤 항바이
‘열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열무김치다.
러스제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항산화제이다. 우
열무김치를 담글 때에는 대개 잎과 뿌리를 함께 사용
노스캐롤라이나 로버트 와일리 교수는 “실험 대상은
리 몸이 감염이 되었을 경우 백혈구는 몸 안에 들어
한다. 소금에 절였다가 헹궈낸 뒤 찹쌀 풀로 버무려 열
모두 성인이었지만, 어린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
온 세균을 잡아먹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비타민
무 특유의 떫은맛을 제거한다.
이라며 “아이들에게 크레용과 펜을 주어 글자를 쓰게
C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백혈구를 활성화시켜준다. 따라서 바이러스성 질환의 빠른 회복은 물론 똑똑 한 예방법은 비타민C의 보충이라고 할 수 있다. 열무 는 사철 맛볼 수 있다.
이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등을 넣고 국물을 부어 맛을 낸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분과 염분을 보 충하기에 더없이 좋은 반찬이다.
하면 더 빨리 글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최근 학교에서 컴퓨터와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이 늘고 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종이와 연필,
맛이 칼칼하고 시원해 더위로 싹 달아난 입맛을 되살
생육 기간이 짧아서 1년에 여러 번 재배할 수 있기
려준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발효식품이므로 보
때문이다. 열무는 ‘어린 무’를 뜻한다. 열무는 무와 마
리밥(탄수화물), 달걀(단백질)을 곁들인 열무김치 비빔
찬가지로 배추 과 식물에 속한다. 무, 배추, 양배추, 냉
밥 한 그릇이면 영양의 조화가 거의 완벽하다.
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순무, 겨자 등 요즘 웰
통합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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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과 분필을 이용한 전통적인 학습법이 여전히 효 과적이라는 점을 일깨운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학술지 ‘심리 과학(Psychological Science)’이 싣고, UPI통신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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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Exchanging Life ( 교환된 생명 ) 예수님의 초기사역을 시작하시며 제자
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 혈육이 있는
들을 부르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처음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우리의 허물과 죄
부르실 때 “나를 따르라.”(요1:43)고 하셨
악과 저주와 사망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
다. 요한복음의 마지막 사역이 끝날 때에
가에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피 흘리시고
도 역시 “나를 따르라”(요21:19,22)고 끝
속죄의 제물이 되셨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
을 맺는다. 결론적으로 “Christian”이란 예
어로 Exchanging(교환)이라고 말할 수 있
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이다. 제자들
다. 우리 것을 가져가시고 예수님의 것으
을 부르신 후 즉시 제자훈련에 집중하셨
로 교환해 주셨다. 우리의 추악하고 더러운
다. 시시때때로 기사와 표적과 능력을 행
죄악과 허물과 저주와 심판과 사망을 취하
하신 것은 예수님 자신이 사람으로 오신
시고 우리에게 주님의 생명으로 교환해 주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보이시려
셨다. 우리의 사망을 대신 취하시고 우리
는 것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기사역에
에게 주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교환해 주셨
서는 부르시고 훈련받은 제자들에게 위대한 사 명을 부여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 를 보내노라.”(요20:21)
렇게 명령하신다.
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대속 제물이시다. 사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그래서 우리가 저주에서 축복으로 사망에서 영
하라.”(34)
생으로 옮겨졌다. 부활은 예수님의 승리일 뿐만
선택하시고 훈련시키셨으니 이제는 사명을 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한 십자가의 희생의 사랑
아니라 곧 우리의 승리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멀
어 세상으로 내보내는 것은 지극히 마땅한 일이
을 본받아 너희들도 그렇게 서로를 사랑하라
어졌던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교환
었다. 예수님은 사명을 주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는 말씀이다.
해 주셨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함께 죽고 함
떠나버린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요한복음의 마지막 부분에서 “요한의
께 부활한 우리에게 추악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능력을 부여하셨다.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
아들 시몬아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
죄악의 옷을 벗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옷으
해서 두 가지의 능력의 Tools을 주셨다.
냐?”(요21:15)고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다.
로 교환하여 입혀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
그런데 특이하게도 주님께서 부여하신 사명
리를 바라보실 때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거룩
을 감당하기 위한 두 가지의 능력의 Tools은 오
한 자녀들로 그리스도의 형제들로 보아주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
직 부활하신 후에 확증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부
인도의 성자로 불리던 “썬다싱”이 영국을 방
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활하신 후 10일 만에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강
문했을 때, 어떤 분이 묻기를 “당신이 오랫동안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림을 통해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능
몸에 젖은 전통적인 힌두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이
력을 부어 주셨다. 부활은 반드시 죽음을 통과
믿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라고 했다. “힌두
될 수 있다. 성령은 증거의 영이시기 때문에 복
한 후에 일어난다.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죄
교에서 왜 기독교로 개종을 했느냐?”는 질문이
음을 증거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악이 죽는 것이며 옛 사람과 저주와 우리의 심
다.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
한다.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
판이 죽는 것임을 의미한다. 죽음을 통과한 후
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고 한다.
다. 하물며 신앙고백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
에 비로소 새롭게 부활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그렇다.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의 중심이며
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결론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희생의 사랑의 실천도
본질이고, 출발점이며 핵심이고, 부활하신 예수
에 이르게 된다.
역시 성령이 임하실 때 성령의 감동으로 감히
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시며 그의 영이신 성
행동에 옮길 수 있다.
령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우리의 죽음과 예수님
Tool하나는 성령의 능력이다. 이는 위로부터 부어 주신 능력이다.
Tool 두번째로는 아가페 사랑이다. 아가페 사 랑의 능력은 예수님께서 친히 실천을 통하여 본
예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구원계시의 실행
을 보이셨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3장에서 이
을 위해 성육신으로 시작하여 부활로 끝이 난
의 생명, 우리의 추악한 죄악과 하나님의 거룩함 으로 EXCHANGING 해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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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JUL 16, 2021
베푸는 것이 장수와 풍족한 삶을 약속한다
A 51
잠 언 22 : 9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관대함은 축복을 보장합니다. 여기에 값진 지혜가
속했습니다. (사 58 : 7-12). 하나님은 이러한 희생
하십니다. 관대한 기부란 더 주는 것, 기본을 넘어
담겨 있습니다. 기부할 기회를 찾고 있나요? 당신은
을 기뻐 하시고 (히 13:16), 베푼 자의 관대함을 뛰
서, 기대 이상의, 놀라울 만큼 충분히 베푸는 것입
후하게 베푸십니까? 주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끼시
어 넘게 기꺼이 보답하실 것입니다(고후 9 : 6-11;
니다. 관대한 이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기부하며, 하
나요? 하나님은 관대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말 3:10).
나님은 이들에게 지금의 생과 그 다음에서의 축복
솔로몬도 관대한 자들에게 재정적 수익이 돌아오는
자본주의는 어리석고 게으른 사람들을 벌하면서,
것에 대해 이렇게 적었습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
가장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
이러한 베풂은 영생을 보여줍니다. 바울은 부자들
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
록 동기부여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
에게 “나눌 준비가 되어있고, 기꺼이 소통하라”고 말
택하여지리라” (잠 11:25). 수학이나 인간의 생각과
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절제하고 시장이 원하는 가격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장래를 위한 좋
는 달리, 돈을 준다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간
을 부과하지 않도록 경고 하십니다 (잠 11:26). 자유
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딤
단한 방법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그대로, 혹은 더 후
시장 경제는 바가지를 씌울 수도 있지만 하나님과
전 6 : 17-1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극히 작은
하게 받을 것이니 후하게 베풀어라 (누가복음 6:38).
우리는 공정과 자유를 보상할 것입니다.
자에게 행한 사랑의 행위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마
을 약속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모세의 율법에
수학과 금융은 어느 정도만 사실일 뿐입니다. 도움
서 명하시니, 이스라엘에게 마음을 강팍히 하지 말
이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돈을 움켜쥐고 있
베푸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규칙은 가족으로부터
며, 도움이 필요한 형제에게 손을 활짝 벌리라고 말
다면, 그것은 빈곤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경건한 자
시작하고 (잠 13:22; 딤전 5 : 8), 만일 있다면, 교회
씀하셨습니다 (신 15 : 7-11). 그리고 또한 베푸는
선을 위한 곳에 내가 가진 것을 흩뿌린다면, 그것은
에 있는 가난한 이들과 충실한 목사로 이어지며 (행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욥은 이 원칙을 잘
풍요로 가고있는 것입니다 (잠 11:24; 고후 9 : 6).
2 : 42-47; 4 : 32-37; 갈 6 : 6), 다른 참된 교회의
알고 있었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
이를 계산하거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고민 없이 내
가난한 이들 (롬 15:26),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의 삶
울일 것을 호소했습니다 (욥기 31 : 16-23).
어주는 것은 통할 것입니다(전 11 : 1-6).
의 평범한 과정에 계획하신 도움이 필요한 이들로
태 복음 25 : 31-46).
다윗은 가난한 이를 돕는 자에게 내려지는 여러 축
오래 사는 것과 좋은 삶이란 어떤가요? 가장 확실
이어집니다 (눅 10 : 25-37). 이 곳 밖에서 가난한
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하고 빠른 방법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고 (엡 6 :
자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돈을 구걸하는 텔레비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
2-3), 이는 말로만 하는 존경과 생일 카드로는 충분
전 전도자에게 주는 행위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
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공경에는 재정적인 것, 부모
(잠 22:16; 눅 14 : 12-14).
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
님이 필요한 것이나 그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누구에게 아낌없이 베풀 수 있을까요? 열심히 생
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그
위해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포함됩니다(딤전 5
각해보세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이 삶의
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 3-4).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신이 나야 합니다! 하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시편 41 : 1-3).
교를 부인하는 것이며 이단으로 빠지는 것보다 더
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가난한 자를 도우라 명령
나쁜 일입니다 (딤전 5 : 8). 여러분의 부모님이 도
하지 않으셨지만, 우리의 삶에서 기회를 주실 것입
움이 필요하다면, 풍부하게 지원하십시오.
니다 (눅 10 : 25-37). 주님은 기쁘게 주는 자를 사
또한 다윗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을 의로운 자 의 표시 (시 112 : 1-9)라 여겼으며, 이는 베푼 자 와 그의 가족, 그리고 후손에까지 귀한 보상을 가
선지자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존귀한 자는 존귀
랑하십니다. 그러니 주는 것에 대해 전혀 원망하지
져다 줄 것이었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참되게
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않도록 하십시오 (고후 9 : 7; 행 20:35; 롬 12 : 8).
경배하는 데에는 가난한 이를 위한 자비가 필요하
(사 32 : 8).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한 자를 위해 할
다고 경고했으며, 그 노력에 많은 놀라운 축복을 약
수 있는 관대한 일과 관련된 창의적인 생각을 사랑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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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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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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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극작가 조광하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 듬던 손길이야 (뮤지컬 서편제에서 송화가 동생 동호에게 들려주는 노래) 소리하고 북을 치며 한을 풀어낸다. 살다보면
사랑,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는 예수의
살아진다는 말은 엄마가 한 소리이지만 그것이
사랑과 맏닿아 있다.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시원하
그들의 삶이 된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같지만
게, 때로는 포근하게 부는 바람을 Breeze 라고 표현
그렇지 않다. 그 한맺히고 거칠은 삶에도 기쁨
한다. Wind 와는 다르다.
과 눈물이 있다.
한 밤 눈을 뜨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라. 영 혼의 눈을 떠서 하늘을 보면 인자한 눈빛과 따스한 손길로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녹녹치 않은 사회 현실을 헤쳐나가야 하는 이들에
엄마의 따뜻한 손길은 영원한 고향처럼 그립다.
게 가정 형편이 어려워 꿈을 다 펼칠수 없는 유소년
나이 들면 잊을 것 같지만 웬 걸, 내가 이제 나이들
들에게 살다보면 살아진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어 세상에 없는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더 사무치
엄마의 손길같은 따스함을 선물하고 싶다.
게 그리운 때가 있다. 내가 어머니에게 사랑만 받고 나의 어머니는 그 이름조차 불리우지 못하고 그
갚지 못한 아픔때문에 더 절절하게 어머니의 사랑 이 그리울 때가 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가 뮤지컬로 다시 태 어났다. (극본 조광하, 작곡 윤일상)
위의 명언은
뮤지컬 가운데 “살다보면”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저 시집 온 마음 이름을 따서 ‘처레댁’ 이라고 불리
엄마가 쓰다 듬던 손길이야
우고 ‘누구의 에미’라고 불리웠다. 어머니는 맛있는
눈을 감고 소리를 질러봐
음식을 자기 입에 가져가기 보다 항상 자식들을 먹
아픈 마음 날아가네.
여야 마음이 기뻤다. 그렇게 다 베풀고도 나이 들어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자식을 위해 기도의 눈
사이다. 송화역으로 나오는 차지연, 이지람이 이 노 래를 부른다.
어릴적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이를 잠 재우며 아
물을 흘리시던 어머니.
이를 쓰다 듬는다. 손으로 머리를 빗기고 아픈 배를 동호는 소리에 미친 아버지 유봉이 결국 엄마를
만져주고 고사리 같은 손발을 주물러 준다. 그 손길
눈을 감으면 어머니의 거칠지만 약손같은 따스한
죽였다고 생각하고 반항하며 아버지를 떠난다. 송
은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들의 추억속에 머문다. 엄
손길이 지금도 내 가슴 언저리에 바람이 되어 머문다.
화는 아버지 곁에 남고 득음을 위해 노력하지만 동
마가 쓰다듬던 손길을 그리워하며 돌아가신 엄마를
호를 그리워 하는 마음 때문에 소리가 잘 되지 않는
사무치게 보고 싶은 동호에게 송화는 눈을 감고 따
다. 유봉은 한을 심어주고자 송화의 눈이 멀게 하고
스한 기운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보라고 노래한
그 소리에 한이 베일 때까지 송화를 훈련한다. 송화
다. 엄마의 손길을 느끼면 거친 세상이 부드러워지고
는 득음의 경지에 이르고, 유봉이 죽은지 몇 십년
미워했던 사람도 사랑할 마음이 돋아난다.
후 소리할 곳을 찾아 세상을 떠돈다. 수소문하여 송 화가 머물고 있는 주막에 찾아온 동호를 만나 밤새
그 사랑은 집나간 자녀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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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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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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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회 임원이사 임시총회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인회장 후보, 한인회 6개월이상 봉사해야 피선거권을 가진다” 들 만나뵙길 바랍니다.” 라고 전해
른 시간안에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마자 즉 피선거권자는 6개월 이상
에 적극적으로 참여 봉사해야 한다
왔다. 이희경 회장은 상반기 활동
노인회와 협조하에 65세 이상
현 한인회와 같이 봉사한 자라야
는 내용이 늦은 감이 있지만 원활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일들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할
한다.” 라는 개정안이었으며, 임원
한 한인회 활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난 7월 6일 어스틴 한인 문화 센
은 하지 못했지만 꼭 필요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 할 것이다.
이사들이 선거관리 시행 세칙에 추
해야하는 일로 한인회장이라면 사
터에서 임원 이사 임시총회를 개
은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임원들
8.15일(일) 광복절 기념행사를 한
가되는 항목으로 심의하여 만장일
전에 한인회 내부 사항도 파악하고
최했다. 이날은 상반기 활동보고
과 줌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
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할것이며 하
치로 개정 통과하였다. 이희경 회
동포사회의 리더로서 자원봉사 활
와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 하는
하는 등 보이지않지만 게속 움직이
반기 순회영사업무는 예전과 동일
장은 “지속적으로 동포사회의 창의
동을 적극적으로 하며 뛰는 한인회
자리로 진행되었다. 이희경 한인
는 한인회로 활동했다. 전반기 주
하게 진행한다. 하반기 주요계획으
적인 발전과 소통을 위해 늘 최선
장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수행
회장은 먼저 인사로 어스틴 한인
요 활동으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
로 장학금 전달을 준비하고 있다.
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전해왔다.
하고 난후 한인회장으로 활동한다
들께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포 여
한 마스크 나누어주기, 경찰관서
대상은 한인학생, 경찰자녀 혹은
이번 임원 이사 임시총회에는 이
면 더 없이 멋진 한인회가 될것으
러분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
방문 식사제공, 순회영사 활동 등
소방관 자녀들에게 지급할것이며
희경회장, 윤명숙부회장, 김은미,
로 보인다. 코로나 이후의 한인 사
어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거기
기본 활동으로 가능한 일들은 지속
임원 이사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이충만 부회장, 오경아, 최광규 이
회에 다양한 활동으로 2021년 하
다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까지 겹
적으로 수행했다. 하반기 활동계획
안을 만들어 공고할 것 입니다.” 라
사, 강승원 이사, 김송원이사, 박
반기를 위해 많은 계획들이 실천
쳐 다들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
으로 이희경 회장은 “참전용사 기
고 전해왔다. 이번 임원 이사 임시
용락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임시
하는 어스틴 한인회가 될수 있기
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면 잘 이겨
념패 전달식으로 휴스턴 총영사관
총회에서 선거관리 시행세칙에 대
총회에서의 선거관리 시행세칙을
를 바라면서 어스틴 한인회에 대
냈으면 좋겠습니다. 예방 수칙도
과 협조하에 진행될것이며 6.25 참
한 개정안으로 구체적 안건내용으
개정하여 어스틴 한인사회의 한인
한 자세한 문의는 512-791-5017
잘 지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
전용사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빠
로 상정된 것은 “25대 한인회장 출
회장을 하기위해서는 현행 한인회
이희경 회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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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상업용 부동산의 이해 (ft. 리테일마켓 현 상황) 지난 칼럼에서는 Crazy 마켓에서
오스틴이 상업용부동산 투자자 타
오스틴지역은 retail의 리스팅들은
경우도 생긴다. 리테일 리스의 경
free rent등을 포함해서 보통 협
집사기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이번
켓 top 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한
예상보다 무척 빨리 채워지고 있
우 비어있는 자리를 들어가는 경우
상하고, 일반적으로 5년(기본) + 5
칼럼에서는 최근에 지속적으로 문
다. 이를 반증하듯 정말 타주에서
다. 주택쪽으로 셀러마켓인것처럼
엔 건물주측과 협상해서 들어가고
년 (갱신) 이상이 선호되어지기는
의들어오는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실제로도 증가된 많은 문의가 타
많은 상업용 리스팅브로커와 재확
현재 biz owner가 tenant로 있는
하나, 경우에 따라서 3년, 2년짜리
서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부동산을
지역으로 부터 들어오고 있다. 일
인해 볼때, 확연히 landlord 마켓으
경우엔 Biz sale로 권리금을 주고,
계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때,
크게 Residential 과 Commercial로
단, realtor와 부동산 broker 기준
로 인지하고 있다. 여기서 리테일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후자의 경
주의할 점은 갱신의 경우, 계약서
나눌 수 있는데 오늘은 그 후자를
으로 상업용부동산을 취급하는 곳
마켓은 보통 한인고객들이 관심을
우 현재의 biz owner와 건물주와
상에 보통 최소 6개월전 notice가
정리해 보면 오피스, Multifamily (
이 전체의 3분의 1도 되지 않기에
가지시는 식당, 미용실, 편의점, 세
같이 협의를 해야 하므로, 더 복잡
조건이 일반적이고 자동갱신이 아
아파트), industrial (산업용), Hotels,
(TAR 통계자료 기준), 상업용부동
탁소, 세차, 빨래방, 옷가게, 주유소
하고 확인할 부분이 많다. 이 경우
니고 서면으로 갱신의사를 밝혀야
상업용 땅, Retail 등이 있고, 상용업
산에 의뢰할때 realtor와 속한 회사
등이 있다. 좀더 세부적으로 보면, 건
를 좀 더 살펴보면 보통 처음 단계
하는 경우가 많다. 소득의 공백없
부동산은 ROI 관점으로 처음부터
가 상업용 부동산을 할 수 있거나,
물을 사는 (sale) 경우와 임차 (lease)
가 NDA (비밀서약유지)를 서명하
이 곧바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려는
분석해야 경우가 많기에 최근에 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고 나서야 그 해당 가게의 주소, 매
고객은 부통 사업체 매매를 선호하
부, 동부등에서 다양한 고객분들이
요하다. 주택용부동산과 달리, 절
많이 요구가 있는 상업용 리테일 리
출상세, 방문을 할 수 있고 그 이후
고, 이때 보유한 현금이 충분하지
우리 텍사스를 다음 거점으로 문의
차와 서류에서 case-by-case 인
스의 경우를 포커스해서 설명하면
에 LOI (Letter of Intent)등을 통
않는 경우 SBA론등을 검토하거나
하는 추세가 증가 하고 있다.
경우가 많고, MLS 정보도 단일화
고객과 상업용 리스 자리를 보러가
해서, 현재 비지니스 인수인계 협
현금매매의 경우는 Proof of Fund
되어 있지 않아서 관련 정보를 찾
면 동일한 날에 다른 손님 showing
상 (Inventory 포함등)등 이후에
레터를 준비해야 한다. 보유한 현
기에 쉽지 않다.
이 있는 경우도 있고 바로 다음날
는 건물주 잔연 계약기간승계와
금이 적고 론을 선호하지 않으면
사례별로 보면, 다 큰 성인 자녀가 오스틴지역에 취직하고 이사하면서 자영업을 하던 부모도 이주하는 경
일단, 리테일마켓위주로 살펴보
에 해당 리스팅 realtor로 부터 다
Tenant변경 승인을 위해 인터뷰
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경우는 빈
우, 오스틴에 거주하던 지인이 추천
면 지난 코로나로 서부와 동부 주
른 고객의 LOI (Letter of Intent)
를 하거나, 여러가지 기본확인 (크
상가 공간을 우선 고려해 보는 방
해서 비즈니스를 옮기려고 하시는
요 도시들에서 retail등이 오랜기간
를 받았다고 연락을 받기도 한다.
레딧, 개인보증, 신분, 재정확인)을
안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경우, 그냥 새로운 곳에서 재정착을
lockdown일때, 상대적으로 retail
심지어, 어렵게 식당자리를 구해서,
하거나, 심지어는 biz plan을 요구
하려할때 등 다양하다.
의 타격이 적었던 측면과, 다른 지
진행하려해도 landlord측이 컨셉
하는 경우도 있다. 비어있는 상가
Jaewon“Chris”Ahn
역보다 훨씬 빠른 회복세를 볼때,
이 맞지 않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리의 경우엔 건물주 측과 TI와
(안재원 부동산)
지난 3월 CBRE 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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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진짜 ‘레고 권총’ 출시… “터무니없는 생각” 질타 미국 총기 커스터마이징 업체 ‘ 컬퍼 프리시젼’이 레고 블록으로 겉면을 꾸민 실제 권총을 시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다는 사실을 주목시키는 작은 방 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총은 재미있다. 사격 은 재미있다”라고 강조했다.
13일 미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
지난주부터 인터넷 판매대에 올
르면 이 업체는 빨간색과 노란색,
라온 해당 총의 가격은 세부 사양
능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왔다. 온라인에서는 “장난감처럼 실제 총을 만드는 것은 내가 본 가장 터 무니없는 아이디어”라는 등의 비 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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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빗물 배수관에 빠진 美 13살 소년, 기적의 생환기 폭우 속에 놀던 미국의 어린 소년
로 에어포켓을 느끼며 계속 머리를
이 빗물 배수관에 빠졌으나 순발력
위로 내밀어 숨을 쉬려고 노력했다.
있게 대처해 목숨을 건졌다. 12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국 일리노이주 세인트클레어카운
그리고 소년은 배수관의 끝이 언 젠가 나올거라 믿고 당황하지 않 고 기다렸다.
특히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집
티에 사는 서베스천 칼데론(13)은
서베스천은 “그냥 계속 흘러갔다.
파란색 레고 블록으로 외관
에 있는 총기의 위험성을
지난 10일 친구와 놀던 중 개울에
물이 나를 배수관 끝까지 데려가도
을 꾸민 새 권총 상품 ‘블록
인지하지 못한 채 방아쇠
빠진 공을 건지러 들어갔다가 폭우
록 내버려 두었다”고 말했다.
19’를 내놓았다.
를 당겨 목숨을 잃거나 다
로 거세진 물살에 휩쓸리며 빗물 배
컬퍼 프리시젼은 자사 홈
른 인명을 해치는 일이 다
수관 안으로 빠져들어갔다.
페이지에서 “우리는 30년간
반사로 일어나 사회 문제
블록으로 총을 만들어왔는
시되는 상황이다.
데, 예상치 못하게 엄마를 짜증 나게 하고 싶다”면서 상품을 내놓은 의도를 설명했다. 이 업체는 또 “사격 스포츠에서 만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 있다”면
문제는 따가운 여론에 별로 549∼765달러로 책정됐다.
도 법적으로 장난감 외관을 한 총
그는 이어 “배수관 안은 칠흑같이 어두웠고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어린 소년은 어둡고 밀폐
며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떠 오
된 배수관 안에서 800m나 떠내려
르려고 시도하던 중 몇 차례 머리
가면서도 정신을 놓지 않고 살기 위
를 부딪치기도 했고 다리를 긁혔을
해 기지를 발휘했다.
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록 19’가 출시되자 총기 소지
기류를 규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는 배수관에 빨려 들어간 후 공
다행히 서베스천은 신고를 받고
및 판매를 반대하는 측에서 민감
미국에서는 20015년 기준으로
기가 머무는 공간인 에어포켓(air
빗물 배수관이 끝나는 지점에 미리
460만명의 어린이가 장전돼 있거
pocket)을 찾기 위해 양팔을 위로
도착해 기다리던 구조대에 무사히
나 잠금장치가 풀린 총기류가 있
뻗어 빈공간을 찾아 호흡했다. 급류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는 집에 살고 있다.
때문에 호흡이 쉽지 않았지만 양팔
하게 반응했다.
서 “총기 소지 반대자들의 수사를
어린이들이 총기를 장난감으
깨부수고 사격이 엄청나게 재미있
로 잘못 이해해 사고가 일어날 가
<연합뉴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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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좋은 습관은 성공의 비결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습관이라는 말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행
되었다고만 합니다. 사업이 잘 되는 것도 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의 행
위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버릇이라고 합
가가 잘 해서 잘 된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
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
니다. 생각에서 출발하여 말로, 그리고 그 말
래서 감사가 없어요. 교만한 사람은 약이 없
기뻐하면 건강합니다. 항상 웃는 사람은 병
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 16:3) “너희 염려를
이 행동으로, 행동은 습관이 되지요. 그리고
습니다. 패망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패망이
이 없습니다. 있어도 금방 치료가 됩니다. 반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7)
는 습관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 다시 말하
라는 말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망해야 정신
대로 근심이 많고 걱정이 많고 염려가 많으
3. 범사에 감사하라 (18절)
면 습관이 자신이 운명이 됩니다. 여러분은
을 차리는 것이지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면 없는 병도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
어떤 생각을 하고 사십니까? 주로 내가 하
요” (잠언 16:18) 셋째는 받은 은혜에 대하여
다. 기뻐하는 사람은 얼굴이 빛납니다. 그러
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믿음
는 말은 부정적인인가요, 긍정적인가요. 내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인격이 성숙한
나 기쁨이 없는 사람은 얼굴이 엉망입니다.
이 좋다는 사람들의 대화 중에는 꼭 ‘하나님
가 하는 행동은 좋은 일인가요, 나쁜 일인가
사람입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믿음이 좋
우리의 마음이 기쁘면 소화액이 잘 분비되기
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일 것입니다’ 라
요.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습관들, 버릇들
은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범
때문에 소화가 잘 됩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
는 말을 듣습니다. 범사에 (매사에) 감사하
이 바로 여러분의 인생입니다. 유심히 살펴
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쁘면 소화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굴
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멘 왜 범사에
보시기 바랍니다.
영국의 성서학자인 메튜 헨리는 ‘감사는 더
이 엉망입니다. 그러나 기쁨이 충만하면 소
감사합니까? 좋은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믿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3가지로 분류
하기와 같다’ 고 했습니다. 내 입술에 감사가
화가 잘 됩니다. 그래서 얼굴빛이 좋습니다.
음의 사람들은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은혜를 알고도 은혜
넘치면 마음에 기쁨이 있고, 평화가 있습니
처녀 총각들, 연애하면 얼굴이 빛이 납니다.
아야 합니다.
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배
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반대로 원망
왜 연애가 기쁘기 때문입니다.
은망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과 불평은 마이너스(-)와 같습니다. 이미 주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17절)
를 많이 받았음에도 그 은혜를 잊고 사는 사
어진 것도 빼앗기게 됩니다. 좋은 습관을 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일
하나님과 무관한 사건은 없습니다. 모든 일
람입니다.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
지시기를 바랍니다.
중에 하나는 기도하는 일입니다. 본문 17절에
들을 하나님이 관계하시며 다 아시고 계십니
1) 하나님은 모든 일과 관계가 있기 때문 입니다.
지 않고 삽니다. 죄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
1. 항상 기뻐하라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모두가 하나님
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사를 안하고 살아갑
예수 믿는 생활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
이 땅에는 중단해야 될 일도 많이 있습니다.
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니다. 배은망덕한 사람이지요. 둘째는 은혜를
요, 눈물이 아니라 웃음이 가득한 생활입니
예를 들면 나쁜 생각과 나쁜 습관, 하나님의
2) 모든 일에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
다. 사실 기쁨은 그 자체가 큰 축복입니다. 성
계명에 위반되는 것과 불신앙에 대한 것, 어
하나님은 모든 일에 목적을 가지고 계십
런 사람을 교만한 사람이라고도 하고 이기적
령의 9가지 열매 중에 두 번째가 기쁨입니다.
두움에 관한 것 등등 이러한 것들은 빨리 중
니다. 부자가 되기를 바랬더니 하나님은 나
인 사람이라고도 합니다. 많은 은혜를 받았음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성, 충성,
단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중단해서는 안 될
를 가난하게 하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목
을 알고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
온유, 절제 (갈 5:22-23) 이 기쁨은 우리 마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호흡을 하는 것입니
적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바
이지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문제가 해결되
음속의 여러 가지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다. 숨을 쉬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죽음을 의
랬더니 하나님은 여전히 그 문제를 안고 있
었는데도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합니
(잠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고, 심령
미합니다. 인간의 육체가 호흡을 함으로 존
으라고 하십니다.
다. 병이 치료되었습니다. 약을 먹어서 치료
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 15:13)
재하듯이 영적 생활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 로 기도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계속하라 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 루게 하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
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출 33:11)
좋은 습관을 가지므로 성공적인 삶을 사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를 축복합니다.
있어 기도하라” (마 26:41)고 말씀했습니다. 2) 항상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탁하라는 것 입니다 (시 55:22)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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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급성 요통
커피의 또다른 효능?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급성 요통은 일상생활 중 빈번
자를 양손으로 들다가 허리를 다
과하거나 만성적으로 담이나 어
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이며
치신것이다. 바로 그 다음날 한
혈이 들었다는 만성 요추염좌는
직업군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
의원에 찾아오셔서 맥진을 보고,
대부분이 운동부족으로 허리 근
구나 평생 살면서 1~2회는 경험
정확한 진단으로 침을 맞으시고,
육이 약해지고 나이가 들면서 생
매일 커피를 1∼3잔 마시면 신종
연구 결과 일일 커피 섭취량이 1
한다는 통계가 있다. 급성 요통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집에가니
기는 척추관절의 변화, 다리 길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잔, 2∼3잔, 4잔인 경우, 1잔도 안마
은 척추의 움직임이 극도로 제한
침 맞고 와이프 허리가 바로 좋
이의 차이로 인한 허리나 골반의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
실 때와 비교해 코로나19 양성 판
될 만큼 심한 통증을 나타내며 체
아졌다고 남편분이 더 좋아하셨
불균형,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
과가 나왔다.
정률은 각각 10%, 10%, 8%가량
위를 변경할 때마다 통증의 증가
다고 문자가 왔다.
리 주변의 근육과 척추체의 과부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하, 급성 요통의 만성화 등이 원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연
연구진들은 이 같은 결과를 두
인이 된다.
구진은 지난달 20일 국제학술지 ‘뉴
고 “커피는 항산화, 항염증성 성분
트리언츠’(Nutrients)에 이 같은 내
을 갖고 있다”면서 “종양괴사인자
용의 연구를 발표했다.
알파(TNF-α), C-반응성 단백질
로 인해 환자 스스로 거동이 힘 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흔히 허리가 아파서 오는 환자 를 보면 초기 급성기에서 수개월
떨어졌다.
급성 요통은 크게 급성 염좌,
또는 수년의 병력을 갖고 있는 사
정확한 맥진 침치료와 자석침
즉 삐끗한 것과 추간판 탈출(디
람까지 다양하다. 어떤 환자는 허
으로 기와혈이 막힌곳을 정상적
스크)로 구분할 수 있다. 염좌 증
리를 삐고 며칠 이내에 통증이 쉽
으로 흐를 수있도록 조절해 급성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CRP-C-reactive protein) 등 염증
상의 경우 갑작스러운 동작으로
게 사라지는가 하면 우습지 않게
요통과 질병을 치료하는것이다.
Biobank)가 보유한 40∼70세 3만7
성 표지 물질에 커피가 유리하게 작
인해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
삐긋한 허리가 수개월, 수년 또
천988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코
용한다”고 분석했다.
에 염증이 생겨 근육경직 현상
는 평생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최한의원 원장 최성규
로나19 감염 현황을 추적해 평소 섭
C-반응성 단백질과 종양괴사인
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추간판
여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는
(210) 722- 2334
취했던 음식과 코로나19 감염 사이
자 알파 모두 코로나19의 중증도와
탈출의 경우 주변 연조직 약화
데 초기 처치를 잘못하거나 잘못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다.
혹은 퇴행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된 자세나 습관이 계속해서 허리
일종의 코호트 연구(Cohort
커피에 함유된 건강 증진 성분이
제자리에서 밀려나 신경을 누르
에 부담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미
study) 프로그램인 바이오뱅크에
코로나19를 막는 면역 개선 효과를
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일주일
처 깨닫지 못하여 고치지 않았을
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약 50
내고 있다는 추정이다. <연합뉴스>
내의 침상 안정과 냉찜질을 통해
때, 또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서
만 명의 유전·신체·음식 섭취 등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
서히 진행된 요추 부위의 손상이
의 기록이 취합돼 있다.
당한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이 급
나 선천적 결함을 갖고 있는 가
성 요통이다.
운데 삐끗하면서 비로소 통증이
며칠 전, K 권사님이 급성 요 통으로 우리 한의원을 내원하셨 다. 식구들과 휴가를 보내는중 손
나타나거나 더 심해지는 등의 이 유를 들 수 있다. 허리를 삐고 난 후 3일 이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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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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