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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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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삼는데 총력 기울일 것 2대 에너지 컨퍼런스 ‘에너지 시너지’ 협업 발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 OTC(Offshore Technology
Summit 은 올해 최초로 ‘에너지 시
특히 팬데믹이 산업계
Conference, 해양기술박람회) 개최
너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두개 행
에 끼친 영향과 해상 풍
가 한 달 남짓 남았다.
사 모두 휴스턴에서 2021년 8월 16
력의 새로운 개척과 에
2년 3개월 전 “디지털산업이 해
일부터 20일 사이에 개최될 예정인
너지 산업의 디지털화 및 에너지
전문가가 함께 모여 이러한 문제들
전하고 책임감 있게 개최하고 에너
양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될
데, 관람객들은 두 회의에 모두 액
전환이 주된 주제가 될 것으로 전
을 해결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휴스턴 시
것”이라는 전망은 코로나 팬데믹
세스 할 수 있는 콤보 패스를 구매
망하고 있다.
세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솔루
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게 된
으로 인해 더욱 앞당겨졌다. 디지
할 수 있다.
션을 찾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석
이라고 언급했다.
유와 가스에서 풍력, 태양열 및 수
▲ 2019년 OTC 전시장의 한국 부스
풍력, 태양열, 수소까지
털화, 자동화, 로봇공학 및 기계화
OTC와 NAPE Summit 의 ‘에너
가 업계 전반에 빠르게 확산될 것
지 시너지’ 협력을 통해, 컨퍼런스
OTC 이사회 Cindy Yeilding 이사
Chevron Land의 총책임자이자
소에 이르기까지 휴스턴이 에너지
으로 전망된다.
기간 동안 전 세계의 에너지 전문가
장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은
NAPE 운영위원회의 Ron Munn
산업에서 재능 있는 인력과 기술 혁
들은 주요 의사 결정권자들과 해외
기후 변화를 해결하고 증가하는 에
회장도 “에너지 산업은 수백만 명
신으로 전 세계를 리드해가는 역할
OTC & NAPE 콤보 패스
자원에 대한 과학 및 기술 전문성을
너지 수요를 충족시켜야 하는 두 가
의 사람들 일상생활을 위해 의존
을 응원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개의 에
발전시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혁
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에
하는 글로벌 연중무휴 노력”이라면
2021 OTC는 오는 8월 16일(
너지 컨퍼런스인 OTC(Offshore
신가 및 구매, 판매 및 거래 전망과
너지의 시너지’ 동반 관계야말로 정
서, “NAPE와 OTC가 오는 8월 글로
월)~19일(금) NRG 파크에서 개
Technology Conference) 와 NAPE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책 입안자, 비즈니스 리더 및 업계
벌 공급망을 유지하고, 제조를 가능
최되며, NAPE Summit은 8월 18(
하게 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필요를
수)~20일(금) 조지 브라운 컨벤션
공급하고, 운송 시스템에 전력을 공
센터에서 개최된다. 2년 3개월 만
급하는 산업을 선보이기 위해 한 팀
에 어렵게 박람회장을 찾게 되는
으로 협력하게 된 사실이 매우 흥분
관람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한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 동안 가장 큰 에너지 관련 전시
“꺼져가는 불씨, 그냥 놔둘 수 없어… 지혜와 힘 모으자” 크로거스시바 피해가족 돕기에 단체장들 머리 맞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를 하나의 콤보 패스로 참관할
계의 에너지 수도인 휴스턴은 우리
수 있다. 콤보 패스는 OTC 웹사이
세대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에너지
트 https://2021.otcnet.org/regi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훌륭하
ter 와 및 NAPE 웹사이트 http://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향군중남
다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의
고 긍정적으로 중심 허브 역할을 계
napeexpo.com/summit/attend/
부지회와 안보단체들, 호남향우회,
견을 교환했다.
속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휴
registration-information 를 방문
스턴은 OTC 및 NAPE 전시회를 안
하여 구입할 수 있다.
크로거스시바 피해가족들의 항
그리고 휴스턴 총영사관까지 간접
법적인 구속력보다는 도의적 잘
의 시위는 6월 초 12차 시위 이후
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문
못을 지적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
잠시 주춤한 상황이다.
제해결을 정면 돌파 하기에는 역
종우 원장은 “크로거 스시바 피해
부족이었다.
자들의 케이스 뿐만아니라 실제로
그동안 공개적인 대화 요청, 이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도 “세
메일을 통한 질문 송부, 서명운동
이를 보다 못해 오송전통문화원
프랜차이즈 관계에서 불합리한 처
전개, 피켓 시위 등으로 이어지는
의 최종우 원장이 나서서 동포사
우를 받는 한인점주들이 많다”면
일련의 행동들을 계속하며 크로
회를 다시 한 번 설득하기에 이르
서, “잠재된 피해들을 미연에 방지
거와 JFE 프랜차이즈 양측에 성
렀다. 6월 중 한 차례 피해가족들
하기 위해서라도 한인사회가 함께
의 있는 답변과 대화를 요구해왔
과 모임에 이어 지난 7월 1일 오
나서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다. 휴스턴 한인회장과 한인회 임
후 5시 한인회관에 단체장들이 모
고 주장했다. 이날 전 현직 한인단
원을 비롯해 이례적으로 노인회,
여 이들 피해가족을 돕기 위한 보
체장들은 피해가족들의 참여도나 시위 방법에 대한 쓴 소리도 마다 않았고, 방법론에 있어 논쟁도 있 었는데 결국 피해가족들을 돕기 위한 안타까운 마음 때문이었다. 이날 결론은 다시 한 번 신창하 한인회장이 중재자로 나서 정식 으로 JFE 측에 대화 요청을 하기 로 했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 을 경우 한인사회를 무시하는 처 사로 받아들여 행동을 함께 하겠 다는 의견들이 집약됐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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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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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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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HBW(휴스턴 배드민턴 월드)복식 토너먼트 대회 성료 ‘즐기자고 한 대회가 죽자고 열심인 대회로’ 필립 김, 망고(Khoa)조 우승 다이아몬드 목걸이 받아 By 최병철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동참해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트로피, 유 니폼을 후원해 풍성하고 훈훈한 대회가 되
HBW(휴스턴 배드민턴 월드, 회장 전효진)
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회원들
동호회가 지난 6월 26일(토) 휴스턴 배드민
의 후원으로 부상이 커지다 보니 ‘즐기자고
턴 센터에서 제1회 HBW 복식 토너먼트 대
한 대회가 죽자고 열심인 대회’가 되었다”고
회를 개최했다.
농담을 건냈다.
이날 대회는 5개조로 편성해 풀리그 방식
첫 대회에서 우승한 필립 김 회원은 “실력
으로 진행됐는데 필립 김과 망고조가 접전
이 부족한데 파트너 덕분에 우승하고 다이아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부상으로 다이아몬드
몬드 목걸이를 받아 너무 기쁘다”며 “목걸이
목걸이(각 750불 상당)를 받아 기쁨을 두배
는 아내에게 깜짝 선물할 것”이라며 기쁨을
로 만끽했다.
감추지 않았다. 파트너인 망고도 아내에게 목
대회 준우승은 김범수, 이상구 조(상금 200
걸이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가 차지했는데 우승조와 동점으로 마지막
한편 전효진 회장은 오는 12월 말 송년회
경기에 따라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향방이 좌
를 겸해 한차례 더 대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우되어 긴장감이 높았다.
한 회원이 팔찌(각각 1,700불상당)를 후원하
3등(상금 100불)은 예상을 깨고 선전한 전 효진, 배준호 조가 차지했다. 대회를 준비한 전효진 회장은 “2019년 펜 더믹으로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회원
▲ (사진 위) 제1회 HBW 복식 토너먼트 수상팀. 우승(가운데) 필립김-망고 조, 준우승(왼쪽) 김범수-이상구 조, 3등(오른쪽) 전효진-배준호 조
단한 시상을 준비했는데 회원들이 적극적으
겠다고 밝혀 아마도 연말 대회는 코트에 피바 람(?)이 예상된다고 너스레를 전했다. 아울러 HBW에 관심있는 휴스턴 배드민턴 동호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10명이 매주 토요일에 배드민턴을 즐기게
HBW 동호회는 매주 토요일 6시 30분 휴
되었는데 1년 가까이 운동하다 보니 건강도
스턴 배드민턴 센터(10550 W Airport Blvd.,
실력도 향상되어 회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위
Stafford, TX 77477)에서 모임을 갖는다.
해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간
* 문의: 832-524-8932(전효진 회장)
영사민원24 격리면제서 온라인 신청
원24 접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5일부터 가동…휴스턴 총영사관 하루 100여건 이메일/온라인 접수
관에는 하루 100여건의 신청 접수 중 80%
함을 반영해서인지 격리면제서 접수 일주일
서는 공관 이메일과 영사민원24 포털을 통
담당영사는 7일(수) 현재까지 약 900여건
만에 개통되었다.
한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7월
의 격리면제서 신청이 접수돼 처리 완료 혹
외교부가 공개한 온라인 신청 방법은 “공
18일(월) 이후는 영사민원24 포털 이용만
은 처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
예방접종 완료 해외동포들의 격리면제서
관마다 격리면제서 신청 방식이나 구비서류
가능하다고 고지했다. 단, 장례식 참석 같
국 외교부는 한국 입국시 코로나19 PCR 음
신청이 지난 5일(월)부터 온라인 영사민원24
가 다를 수 있다”면서 반드시 재외공관 홈
은 긴급한 경우는 7월 18일 이후에도 이메
성확인서 미제출자에 대한 14일간의 시설
포털을 통해 신청이 개시됐다. 당초 7월 말로
페이지 안내문을 확인하여 절차를 밟을 것
일 신청이 가능하다.
격리 규정을 7일로 축소한다고 7일 발표했
예상되었던 포털 운영이었지만, 사안의 긴급
을 당부했다. 현재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가동 첫날 미주 재외공관들에는 영사민
다는 민원이 제기되었지만, 휴스턴 총영사 가 온라인 접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시완
다. * 참조→A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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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국전쟁 정전협정 68주년 기념식
리고 향군 미중남부지회를 비롯한
이 넘는 젊은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휴스턴 주요 한인단체장들이 참석
잊지 않고 예우하고 있다.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전통무
불편한 몸으로 68주년 기념행사
용가 김미선 씨가 간단한 기념공연
를 준비하고 있는 이진흥 부회장은
개최를 계획했다가 코로나 사태로
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로하
“한국전 당시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연기하여 7월 25일 개최 예정이었
고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작은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텍사스 론스타 챕터 주관, V.F.W Post 8790회서 개최한다
한국전쟁은 미국에게 있어 세계
위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참전해 큰
2차 대전과 베트남 전쟁 사이에서
희생을 치르며 대한민국을 지켜준
그러나 지난 6월 25일(금) 향군
종종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고 있
것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야 한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 주최로
지만, 한국전에 참전했던 3만6천명
다.”고 강조했다.
다가, 결국 정부의 코로나 방역수칙 으로 인해 따라 무산됐었다.
제71주년 한국전 기념식이 성대히 거행된 만큼 한 달 뒤인 7월 24일( 토) 오전 10시 부터 롱포인트에 위 치한 V.F.W post 8790 Hall에서 휴 ▲ 71주년 한국전 기념식에 참석한 미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쳅 터 회원과 가족들
스턴 지역의 텍사스 론스타챕터가 주최하는 ‘68주년 한국전 정전기념 행사’는 2년 만에 무난히 개최될 수
By 변성주 기자
이 오는 24일(토) 롱포인트에 위치
kjhou2000@yahoo.com
한 V.F.W. Post 8790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미군,
지난해 미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
한국군 참전용사와 6.25참전 유공
스타챕터는 70주년 한국전 기념식
자회 회원 가족, 휴스턴총영사관, 그
한국전 정전협정 68주년 기념식
있게 되었다.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중국과 북한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제15차 온라인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22일(목) 오후 7시
2021 세계한인 청소년 ‘더 위대한 도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참가 자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창의력
MBC와 YMCA가 공동 주최하
을 담아서 만들어진 응모작품들
번 ‘평화통일 정책 강연회’는 마드
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은 웹페이지에 게시되며, 청소년
리드국립대학 문과대 양은숙 교수
이 후원하는, 2021 세계한인 청
참가자들은 응모, 관람, 그리고 심
2020년 한 해 동안 7회에 걸친 통
가 강사로 초청돼 중국과 북한관계
소년 ‘더 위대한 도전’이 열린다.
사 참여를 통해서, 대회의 전 기
일강연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한
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나
2021 세계한인 청소년 ‘더 위대한
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다.
파를 통일 열기로 바꿔놓았던 민
갈 예정이다. 마드리드국립대에서
도전’ 은 세계한인 청소년들을 위
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양은
한 문화 경연 대회다.
장 박요한)가 2021년 상반기에만
숙 교수는 현재 동 대학 동아시아학
7번의 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했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학
다. 그리고 오는 22일(목) 오후 7시
수료 과정 학술프로그램 책임을 맡
온라인으로 제15차 평화통일 정책
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통일과정
가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15차 강
강연회를 19기 민주평통 휴스턴협
⌟(2008)외 다수의 한국관련 논문
연회를 끝으로 19기 민주평통 휴스
의회가 주최하는 마지막 평화통일
을 발표한 전문가로서 한국 통일에
턴협의회 통일강연 시리즈를 마치
강연회로 개최한다.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기대
는 시간인 만큼 자택에서 동포분들
해볼 만하다.
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 홈페이지: http://www.greatchallenge.kr/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년의 통일강연회들이 주로 ‘ 교육’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면 2021
박요한 회장은 “코로나19 어려움
년에 계획하는 통일강연들은 ‘정책’
이 많이 해소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
에 대한 강연들이 주를 이루었다. 이
안 위기들을 함께 이겨낸 동포사회
▲ 강사 양은숙 교수
* Zoom ID: 832-919-4404, Passcode: 123456
예선과 결선은 약 3개월간 진행 되며,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총 약
“글로벌 코리안! 문화로 미래
4천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를 꿈꾸다”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세계한인 청소년들이 차별과
2021년의 경연은 △에세이, △영
경계를 넘어, 하나 된 연대를 형성
상, △퍼포먼스의 세 가지 부문에
하고, 한민족 문화공동체의 꿈에
서 온라인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
더 다가갈 수 있는 2021 세계한인
며, 국내 및 해외에 거주하는 만
청소년 ‘더 위대한 도전’에 휴스턴
13세 이상 29세 이하 한인 청소
과 관할지역 차세대 한인자녀들
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 많은 참여와 도전을 기대한다.
* 동영상: https://www.youtube.com/embed/aZAE6EkVC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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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집회가 기다려진다!” 지칠 틈 없는 10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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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제18회 Vision 집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강사 허연행 목사
수집사회, 청년부, Youth 그룹까지
미국의 현실을 소돔과 고모라 시대
자원봉사하고 있다.
로 비유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지난 2일(금)부터 시작한 비전집
속에서 디지털 예배가 주는 편리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회는 오는 11일(일)까지 4명의 강
함과 힘겨운 전쟁을 해야 하는 성
홍형선)가 공식적으로 2004년부
사가 차례대로 집회를 이끌고 있
도들에게 시대 코드에 맞는 성령의
터 연례 집회로 해오고 있는 비전
는데 지루할 새 없이 매일 저녁 새
회복을 주문했다. 그리고 미국 한
집회가 올해로 제 18회를 맞고 있
로운 기대감으로 참석하고 있다.
인 이민자들과 다음세대들이 제2
다. 일상생활 못지않게 신앙인들
영어권 집회에 이어 5일부터 이
의 청교도가 되어 미국 영적 대부
에게도 큰 변화와 도전을 안겨준
틀간 프라미스교회 담임, 단비TV
흥운동의 불쏘시개가 돼주길 기원
팬데믹 상황 속에서 10일간의 릴
이사장, AG 한국총회 고시위원인
하면서,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
레이 집회는 각자에게 ‘재정비’의
허연행 목사가 한어권 집회를 진행
을 찾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기회로, 혹은 가슴 깊숙이 꾹꾹 눌
했다. 6일(화) 저녁 8시 다섯 번째
이날 순복음교회 홍형선 담임목
러왔던 아픔을 토해내는 시간이
집회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는 7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탈
되고 있다.
청소년 그룹, 청년, 남녀노소, 그리
북 청년 이성주 형제의 집회를 안
순복음교회 측은 비전집회 중 직
고 외국인들도 동시통역기를 착용
내하면서, 고난 속에서도 삶을 해
장에서 바로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
한 채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하
석하는 능력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
해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나님의 구인광고’(겔 22:30-31)란
기를 기대했다. 9일(금) 오전 10시
또한 베이비시터와 동시통역 제공
제목의 설교에서 허연행 강사 목사
30분에는 이성주 형제의 북한 선
으로 말 그대로 누구나 집회에 참
는 평등법이 하원을 통과하고 동성
교에 대한 세미나 발표 및 질의응
석할 수 있도록 남녀선교회 및 안
애간 결혼이 합법화되고 있는 오늘
답 시간을 갖는다.
2021 섬머 서울 페스티벌
K-Pop 팬들은 꿰뚫고 있는 공연
스킨, 요요 핫도그 등 한인 비즈니
자들이 저마다의 이름을 들고 나
스들도 상당수 참여한다. 처음 기
10일(토) 페어랜드 인디펜던스 공원에서… 유료 입장
온다. 중간 중간 잔디밭에서 3번
획된 섬머 서울 페스티벌은 코리
의 대형 K-Pop 자유 댄스 타임도
안 페스티벌의 규모와 견줄 수 없
By 변성주 기자
없고 대신 온라인 개최가 유력
는 10일(토) 페어랜드 인디펜던
개최한다. 피날레는 HOHYUN과
지만 지역 커뮤니티 에서 K-Pop
시되고 있다. 대신 K-Pop의 폭
스 공원(Independence Park)에
Vision Music 이 무대를 장식할
의 열기를 함께 체험하고 눈으로
올해도 디스커버리 그린에서
넓은 인기에 힘입어 지역 커뮤
서 열린다.
예정이다.
확인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은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볼 수
니티의 작지만 핫한 무대가 오
kjhou2000@yahoo.com
‘2021 Summer Seoul Festi-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먹거
분명하다.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val’이 바로 그것인데, KASH와
리와 판매 부스에는 일명 명동시
한 페스티벌은 예정대로 개최될
K-Pop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
장 파빌리온에 푸드트럭, 푸드텐
예정이다. 섬머 서울 페스티벌은
는 SNAP2 OFFICIAL이 공동주
트,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K-Pop
유료 입장료를 구입해야 한다. 일
최한다.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
기념품들도 판매된다. 서울 페스
반 입장($5)부터 실버($25), 골드
지 한국의 젊은 팝과 힙합 음악이
티벌인 만큼 약 15개 밴더 중에는
($50)까지 있는데 골드 티켓 소지
라이브 무대로 꾸며지는 페스티
블루버드 가라오케, 이브핑크, 오
자들은 공연자들과 Meet & Greet
벌에는 기성세대들은 잘 몰라도
마이 고기, 줌마, 토니모리 & 잇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공연장소: Independence Park(3449 Pearland Pkwy. Pearland, TX 77581) 티켓구매: snap2official.com/summer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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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인터뷰 남부개혁대학·신대원 이광진 총장
2대 총장 취임 후 제 2의 학교 발전 견인 뼈 속까지 뿌리 깊은 크리스천 집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로 이민 왔다. 고 이영태 목사와 이사라
에서 교육목사,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영어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미국 남부지역에
사모 슬하에서 교회 중심으로 성장기를 보
회중 담임 등을 역임했다.
서 유일하게 한국계 미국인이 설립한 미국
냈는데, 내력이 깊은 기독교 집안의 영향도
2000년 코나 열방대학에서 DTS(예수제
대학 및 신학대학원이다. 이광진 총장은 창
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을 지
자학교) 과정을 마친 후에는 국제예수전도
립자 故 이영태 목사의 장남으로 지난 2016
낸 큰아버지 고 이영수 목사는 선교사 2,500
단(YWAM)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에
년부터 총장직을 맡아오면서 5년 남짓한 짧
명을 파송하며 동 교단의 선교부를 부흥시
의해 직접 중국으로 파송돼 중국 최초로 열
은 기간 동안 많은 가시적 성과를 기록하며
킨 장본인이다. 또한 대전에 소재한 중부대
방대학에서 인정하는 DTS를 설립했다. 또
학교 발전을 이끌고 있다.
학교(1만명 재학)의 설립자이고 역사 깊은
한 남가주에 소재한 Newsong Community
대전중앙교회의 담임목사 역임, 한국교회
Church 협력으로 예술학원을 중국에 설립
이민교회 목회와 파송 선교사
의 찬송가를 통일한 리더십, 그리고 한국기
한 후 동 교회의 교회개척 사역을 주도하여
이광진 총장은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마
독교 100주년 기념대회의 대회장으로도 활
남가주 파사데나 근방에 뉴송 파사데나교회
약했던 분이다.
를 선교차원에서 영어권 중국인들을 위하여
치고 부모님을 따라 12세에 미국 캘리포니
▲ 이광진 총장과 부인 이수진 교수
이광진 총장은 UCLA 졸업 후 필
개척했다. 선교지에서 돌아온 후에는 파사
라델피아에 소재한 웨스트민스터
데나에 소재한 William Carey International
갖추는 성과와 발전을 이끌고 있다. 남부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
University(랄프 윈터 박사 설립)에서 선교
개혁대학·신대원의 교수진 역시 프린스톤,
았다.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300년
학 교수로 섬겼고 YWAM DTS 및 미주 최
하버드, 달라스, 웨스트민스터, 풀러, 고든콘
이 넘는 역사를 가진 미주최초 노
대 한인선교단체인 Seed International의 강
웰, 보스턴, 사우스웨스턴, 연세대, 서울대,
회 미국장로교 필라델피아 노회에
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등에서 수학한 실력 있는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한인으로 학교 발전 밝은 비전
는 최초로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목
저서로는 「Reformed Continuation-
이광진 총장은 2015년 남부개혁대학·신
ism」과 「Diversity and the Church」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대원 부총장으로 부임했으며 이듬해인 2016
가 있고 신학저널 ‘Southern Reformed
이민교회의 1.5세 지도자로서 그는
년에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에는 ▷영
Theological Journal’도 매년 발간하고 있
필라연합교회 담임 역임, 아세아연
어학위과정 개설, ▷장로교 총회인준, ▷
다. 풀러 신학교에서 가정상담학을 전공한
합신학대학교 총장 림택권 목사 밑
기독교 상담학과 개설, ▷연방정부 인가,
부인 이수진 교수도 현재 기독교 상담학을
I-20 발급, ▷Katy 새 캠퍼스 구입, 그리
강의하고 있고 열방대학 미술치유 강사로
고 최근에 ▷휴스턴 터너시장 명예박사
도 활동하고 있다.
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2021년 졸업식에서 실베스터 터 너 휴스턴시장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 위를 수여했다.
수여 등 규모 있는 대학으로서의 기틀을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입학 안내
◆ 편입생 (유학) 입학원서 마감: 2021년 7월 31일 ◆ 신입생 입학원서 마감: 2021년 7월 31일 ◆ 가을학기 개강: 2021년 8월 23일
입학 문의
◆ 학교사무실: 1-346-214-9199 ◆ 유학담당자: 1-832-775-8868(Skype) isosrcs@gmail.com ◆ 홈페이지: www.srse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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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인권옹호단체들, 공평한 선거구 조정에 목소리 높여
‘We Can’t Wait’
행진
이민사회 언어 문제 여전히 큰 장애요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 응 집에 나섰다.
라틴계 주민인 미탈라 트리스탄 씨는 약 4년 전 허리케인 하비의 피
미 인구조사국은 지난 4월 26일
지난 6월 30일(수) 오전 11시
해자로, 아직도 복구가 안된 상태
2020 센서스 인구조사 할당 결과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Ethnic
였다. 그녀가 거의 30년을 살았던
를 바이든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Media Services)와 휴스턴 인 액
지역은 비가 조금만 와도 범람이
미 하원의석수 할당에 사용될 인
션(Houston in Action)이 공동주
잦은 지역으로 배수와 홍수 완화
구가 제출됨에 따라 연방의회에
최하여 해리스카운티의 선거구 조
에 대한 공공투자가 절실히 필요
서 정한 공식을 할당인구에 적용
정 문제를 다루었다. 유권자들이
한 곳으로 지적되었다.
하여 미 하원 435개 의석을 주별
뽑은 정치적 지도자들이 누구냐
민권옹호활동가들은 지역사회
로 배분한다. 이에 따라 텍사스 주
에 따라 선거구 조정에 영향을 갖
가 정치적 힘이 없을 때 이런 결과
는 미 하원의석을 2석 더 얻게 되
는데, 해리스카운티가 이슈의 중심
를 갖게 된다고 언급했다.
었다. 할당수 제출이 끝나면 코로
에 서게 된 것은 텍사스에서 가장
나19로 지연되었던 선거구 확정
인구가 많고 미 전국에서도 3번째
선거구에 따라 차별 만연
협) 네트워크 회원들을 비롯해 의 해외 입양인 모두를 위한 시
데이터를 생성하여 제출하기 위
로 인구수가 많으며, 그중 라틴계
멕시칸-아메리칸 법적 방어 및
5천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민권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한 추가 활동이 시작된다. 해리스
인구가 4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교육기금(MALDEF)의 소송담당
모여 국회의사당에서 행진하며
카운티 민권옹호 사회운동가들은
다양성을 가진 카운티라는 특성때
Nina Perales 부사장은 인구조사
‘모두를 위한 시민권’, ‘기후 정 나 많은 커뮤니티들이 여기에
10년에 한 번 기회가 주어지는 선
문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휴스턴에
에 따라 선거구를 조정하게 되는
의’, ‘간병인에 대한 투자’, ‘모든 공감하고 있고, 또 변화를 위해
거구 조정 프로세스를 유색 인종
서 활동하는 여러 사회운동단체들
데, 이것이 지도로 옮겨가는 것은
근로자를 위한 보다 인도적인 많은 에너지들이 움직이고 있는
및 저소득 지역사회에 보다 공정
관계자들이 발언을 했다.
정치적인 일이므로 투표가 중요하
근무 조건’ 등을 요구했다.
▼ 저소득층 취약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한 휴스턴 주민의 집. 아직도 허 리케인 하비 복구가 안된 상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텍사스 나카섹 대표로 참석
지난 6월 24일, 워싱턴 DC에 한 신현자 회장도 1천100만 명 서는 70명이 넘는 나카섹(미교 의 서류미비 이민자와 3만5천명
‘We Can’t Wait‘ 행진은 얼마
지 보여주었다.
다고 강조했다. 선거구를 확정짓는 구역 구분선은 시의원, 텍사스 교 육위원회, 주하원, 텍사스 입법회, 주 상하원, 주지사 등 리더십의 결
작한다는 뜻을 가진 ‘게리멘더링
틴계보다 숫자는 적지만 인구 증가
정이 지역사회 삶에 큰 영향을 끼
(gerrymandering)’과 같은 생소한
율은 월등히 높다.”면서 “구획 조정
치므로 인구조사나 투표와 같은
용어들을 이민사회에 어떻게 이해
에 참여하는 일은 시민권자나 유권
참여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
시켜야 하는지 꾸준한 교육과 전략
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인구조사
다는 조언이었다.
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에 참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
텍사스 인권프로젝트(TCRP) 재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이 공평하
구역 홍보팀의 미구엘 리베라 씨
게 사용되기 위해서 적어도 인구조
그러나 이민사회의 언어장벽은
는 이민사회에 선거구 조정 문제
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유권자
선거구 재조정 같은 정치적 문제
를 언급할 때마다 어려운 용어들
등록과 투표의 당연한 권리행사도
로부터 더 멀어지게 하고 있어 지
을 어떻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
또 한 번 강조됐다. OCA-Greater
속적인 노력과 전략이 필요함을
할 지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Houston의 활동가인 Deborah
재확인했다.
예를 들어 선거구를 유리하게 조
Chen 변호사는 “아태계 인구는 라
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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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시민 절반이 바이든 국정 지지 62%가 “팬데믹 대응 잘해”
“가상화폐, 누가 어떻게 감독하나” 미 정부·의회 대책 모색중
취임 5개월이 넘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
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특히 공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상화폐 시
령이 팬데믹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
화당 지지층의 90%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장을 누가, 어떻게 감독해야 할지를 놓고
실무그룹 일원인 짐 하임스(민주·코
며 50% 수준의 국정 지지도를 유지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4월에 실시된 같은 여
미국 정부와 의회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네티컷) 하원의원은 “수 세기 동안 새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 미 규제 당
운 금융 시스템 또는 새로운 통화 체계가
국이 투자자 및 소비자 보호 규정을 갖추
규제받지 않고서도 잘 성장해 좋은 결과
지 못한 가상화폐 시장에 더 많은 통제를
를 만들어냈다는 근거는 단 한 개도 없
원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27∼30일 성인 907명을 대상으로 ABC방송과 공동 실시 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5%포인트) 결 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 해 50%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응답을 보 였다고 4일 보도했다.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은 42%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소속된 민주당 지지층
론조사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전반적인 국정 운영 지지율과 팬데믹 대처 지지율이 각각 2% 포인트 낮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팬데믹 극복
그룹을 구성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증권 또는 파생상품 시
미 재무부도 기존의 결제 네트워크에 대
다만, 취임 후 미국 독립기념일인 이날까
장과 달리 가상화폐 거래소나 브로커를 감
한 규제 권한을 가상화폐에 적용할 수 있
지 최소한 성인 70%가 백신 1회분을 접종
독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고 신문은 지적
을지를 검토 중이다.
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다양한 장려 정
했다. 특정 가상화폐나 거래에 대해 현행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재닛 옐런
책을 실시했지만 달성하지 못했다.
법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재무장관이 이끌고 각 규제 기관장이 참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하는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를 활
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에서는 94%가,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8%가
워싱턴포스트는 자체 분석에서 2주 전
국정 운영 전반을 지지해 극명하게 갈렸다.
을 기점으로 성인 약 67%가 최소 1회 접
비트코인 열풍으로 가상화폐 투자자가
세부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종을 받은 것을 감안해 이달 말께 정부 목
급증하고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훨씬 쉬
표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워지면서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현재로서는 SEC가 사실상 가상화폐 시
최근 미국의 일일 접종 건수는 급격히 떨
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상화폐 거
장의 감독자 역할을 맡고 있지만, 가상화
어지는 추세다. 지난 봄에는 하루 300만 건
래소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 규정
폐의 다양한 형태와 사용처를 고려할 때
까지 기록했으나 최근 들어 하루 평균 100
등 새로운 규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
한 기관에 전적인 감독 책임을 맡기기는
만 건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처에 응답자의 62%가 지지를 보냈다. 국내 범죄 문제 대 처에는 38%가 지지했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항목은 이민 문제 였다. 멕시코로부터 국경을 넘어오는 이민 자들에 대한 정부 대처에는 응답자의 51%
<연합뉴스>
용해 가상화폐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를 다루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게다가 SEC가 적용하는 투자자 보호 규
최근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감독 체계 마련
정이 탈중앙화된 가상화폐 시장에는 들어
을 포함한 법 개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해 12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실무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9, 2021
미국 소식
A 41
독립기념일 연휴 미국 곳곳에서 총격… 최소 150명 사망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전국
CNN이 4일 보도했다.
곳곳에서 400건이 넘는 총기 사건
총격 사건으로 악명 높은 시카고
이 발생해 최소 150명이 숨졌다고
에서는 2일 오후 6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83명이 총에 맞아 14명이 사망했다. 뉴욕에서도 연휴 동안 총격으로 인해 2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같은 주 댈러스시에서 이날 총에 맞아 중상을 입은 3명이 인근 병원 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수백명이 참석한 주민 파티에서 12 명이 총상을 입었다. 17세 소년이 헬리콥터로 미시간
3일 오후 조지아주 케너소의 한
대학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4일 오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골프장에서는 현직 프로골퍼인 유
51세 남성과 19세 소년도 위독한 상
한 세차장 주변에서도 총격으로 8
진 실러(41)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상자 9
명이 다쳤다.
숨진 채 발견됐다.
명의 연령대가 모두 11∼19살 사이
경찰에 따르면 남성들이 말다툼
경찰은 골프장 그린에 주차된 흰
을 벌이던 중 한 명이 총을 가지고
색 픽업트럭에서 총상을 입은 두 구
이날 밤 같은 주 신시내티시의
돌아와 총격을 시작했다.
의 시신을 추가로 확인했다. 희생자
한 공원에서는 총격으로 2명이 죽
중에는 아동과 청소년도 많았다.
고, 15∼17세 청소년 3명이 다쳤다.
◀ 병원 앞으로 모이는 미국 경찰들 ◀ 5일 오전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총상을 입은 동료 경찰관이 이송된 스트로저 병원 앞에서 시카고 경찰 들이 모여 있다.
라고 경찰은 밝혔다.
버지니아주 노퍽시에서 2일 오후
시카고에서도 같은 날 오후 5세
총격 사건이 벌어져 아동 4명이 총
여아가, 5일 새벽 6세 여아가 각각
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는 4일 밤
<연합뉴스>
미 골프장서 현직 프로골퍼 총맞고 숨진 채 발견 미국 한 골프장에서 현직 프로골 퍼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 이 보도했다. 조지아주(州) 코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케너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당시 용의자는 흰색 픽업트럭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총 소리인지는 확신하지 못하겠다” 고 말했다.
을 몰고 그린까지 접근해 실러에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조지아
게 총을 쏜 뒤 달아난 것으로 경찰
지부는 3일 오후 9시 30분께 트윗
은 보고 있다.
을 올려 “우리 회원인 유진 실러를
소시(市)에 있는 ‘파인트리 컨트리
경찰은 이 트럭에서 총상을 입은
잃는 비극이 닥쳤다”면서 “그의 가
클럽’ 골프장 10번 홀 부근에서 한
또다른 남성 2명의 시신을 추가로
족과 파인트리 컨트리클럽 측을 위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발견했다. 이들 중 한 명은 트럭 주
해 기도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채 발견됐다.
인이며, 나머지 한 명의 신원은 아
사망자는 이 골프장에 소속된 강
직 밝혀지지 않았다.
근처 대학가에는 주의보가 내려 졌다. 케네소 주립 대학은 4일 긴
는 히스패닉 남성”이라고 밝혔다.
사이자 프로 골퍼인 유진 실러(41)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급 공지를 통해 “학교 근처에서 총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실러
로 확인됐다.
인근 한 주민은 “5∼6차례 ‘탕’
격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용의자
의 유족을 지원하자는 계정이 개설
돼 현재까지 15만4천880달러(약 1 억7천500만원)가 모금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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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15살 아들 죽여” 미국서 유족 소송 제기
물총 들고 강도질 했다 종신형 받은 미국인, 40년만에 자유
테슬라 전기차와 관련된 충돌
업트럭을 들이받았다. 아빠가 몰
NYT는 테슬라가 오토파일럿
사고로 15살 아들을 잃은 미국
던 픽업트럭 조수석에 탑승했던
에 대해 자율 조향, 제동, 가속 기
의 한 부모가 테슬라가 자율주
조바니 맬도나도(15)는 이 사고
능을 갖춘 시스템이라고 자랑했
장난감 물총을 가지고 음식점을
행 기능으로 선전해온 오토파일
로 숨졌다.
지만, 충돌 사고 당시 “오토파일
턴 강도가 수감 40년 만에 다시 자
차선 변경과 전방 장애물 탐
럿도, 운전자도 테슬라 차 속도
유를 찾게 됐다.
지 기능 등을 제공하는 오토파
를 늦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4일 뉴욕포스트와 가디언 등에 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
일럿은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
NYT는 “테슬라 오토파일럿
르면 미국 아칸소주(州) 아사 허치
라 전기차와 포드 픽업트럭 충
능으로 자랑해왔으나 다른 자
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아니다”
슨 주지사는 지난 1일 발표한 사면·
돌 사고로 15살 소년이 사망한
동차 회사가 제공하는 첨단운
라면서 GM과 포드 등 다른 자
복권대상에 특수강도죄로 무기징역
가운데 이 소년의 부모가 앨러
전자지원시스템(ADAS)과 유
동차 업체가 제공하는 운전자
을 선고받고 1981년부터 복역 중
미다 카운티 법원에 테슬라를
사하다는 평가다.
지원시스템과 비교할 때 오토
이던 롤프 카스텔(70)을 포함했다.
파일럿의 안전성은 더욱 취약
그는 1981년 플라스틱 물총으로 ‘
럿(Autopilot)의 문제점을 지적 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6일 뉴욕 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맬도나도 부모는 소장에서 오 토파일럿에 결함이 있고 이 기
무장’하고 타코 음식점에 들어가 점
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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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위협해 264달러(약 30만원)를
▲ 미국 아칸소주에서 장난감 물총 으로 강도질을 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40년을 복역한 롤프 카스텔
NYT에 따르면 충돌 사고는
능이 교통상황에 제대로 대응하
현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2019년 8월 캘리포니아주 880
지 못했다면서 테슬라에도 사
(NHTSA)은 테슬라의 오토파
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고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일럿 기능과 관련된 24건의 차
그는 당시 점원에게 총을 겨누지
1970~1980년대 에이즈나 간염에
강탈했다.
테슬라 모델3 운전자는 사고
하지만, 테슬라 변호인은 충돌
량 충돌 사고를 조사 중이며, 지
는 않았고 상의를 바짝 잡아당겨
걸린 수감자의 오염된 혈장을 팔아
당시 오토파일럿 기능을 켠 채
사고의 책임은 테슬라 전기차를
난 6월 기준 오토파일럿 관련
총을 찬 모습만 보여주었던 것으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시속 100㎞에 가까운 속도로 질
부주의하게 몬 운전자에게 있다
사고로 숨진 사람은 최소 10명
로 나타났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며 취재원
주하다가 차선 변경을 하던 픽
는 입장이다.
에 이른다.
▼ 오토파일럿 기능이 장착된 테슬라 차량 내부
<연합뉴스>
사법당국은 사면에 반대하지 않
으로 카스텔을 만났다.
고 있어 사면과 관련해 의견을 듣는
두다는 교도소의 내부 고발자가
30일의 기간이 지나면 카스텔은 내
된 카스텔을 만나 큰 도움을 받으
달 4일 자유의 몸이 된다.
며 그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됐고 그
카스텔은 그간 다섯 차례 사면을
를 돕게 된 것이다.
청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물총으로 264달러를 훔치
그러나 영화감독 켈리 두다가 사
는 강도질을 벌였다고 40년을 복역
면 운동을 주도하면서 상황은 바
하는 것은 너무 길다”라면서 허치슨
뀌었다.
주지사와 사면을 지원한 이들에게
그는 아칸소주 교정 당국이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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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JUL 9, 2021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LLC ( Limited Liability Company ) 장점과 단점 LLC ( Limited
하고 납부할 수 있다. 멤버가 2인 이상의 경우에는 파트
Liability Com-
너쉽 또는 주식회사 형태로 개인으로 이전된 소득에 대
pany ) 는 유한책임회사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회사에
해서 개인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다.
투자한 멤버 ( Member ) 들이 회사의 채무로 부터 유 한책임을 가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있다. LLC 는 회사결산에 의한 순수익 또는 손실들이 멤버들 의 개인소득에 즉시 이전 ( Pass – Through ) 되기 때 문에 1인 멤버의 경우 LLC 로 부터 이전되어 오는 순이
셋째, 투자자의 제한이 없다.
익이 많을 경우 개인소득세에서 세금부담을 피할 수 있
1977년 와이오밍 주에서 처음 LLC 형태를 승인한 후
S Corp 에 경우 투자자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외
는 방법이 없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허용하고 있으며, 1인 이상이면 누
국인 투자자들에게 개방적이지 않은 반면, LLC 는 무제
구나 LLC 멤버가 가능하며 파트너쉽과 주식회사의 장
한 투자자의 수를 인정하며 외국인 또는 해외 거주자가
일반적으로 연 600달러 이상의 용역 또는 하청을 주
점들을 모아서 LLC 를 운영할수 있으므로 회사설립을
영입되는 사업의 경우, 유한책임 혜택을 유지할 수 있기
어 지급한 경우 1099 Forms 를 통해 국세청 ( IRS ) 에
계획하시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에 LLC 를 권장한다. 한시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사
신고하는 규정이 있다. 매해 1월 31일까지 전해년도 수
업운영에 적합한 회사형태라 하겠다.
령자들과 IRS 에 동시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만약 수
1인이 LLC 를 설립했을 경우 개인회사 ( Sole Proprietorship ) 와 동일하게 개인 소득세 신고서 ( Form
령자가 주식회사 일 경우1099 Forms 를 발행하지 않아
1040 ) 에 스케줄 C ( Schedule C ) 를 통하여 소득신고
LLC 단점
를 하게 된다. 그리고 2인 이상의 멤버일 경우 파트너쉽
첫째, 사회보장세를 부담해야 한다.
( Form 1065 ) 또는 주식회사 ( Form 1120 ) 신고서 중
1인 멤버로 운영되는 LLC 는 LLC 에서 발생하는 소
사소득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LLC 가 받은 소득에
하나를 선택해서 소득신고를 하게 되어 있다. 주식회사
득에 대하여 멤버의 개인소득 신고서를 통하여 사회보
대해서는 반드시 소득신고서에 포함시켜야 한다. 따라서
의 경우 주주 ( Shareholder ) 라고 칭하고 파트너쉽의
장세를 부담해야 한다. 2인이상 멤버의 경우, 파트너쉽으
1099 Forms 를 원치 않는경우 LLC 보다는 S Corp 을
경우 파트너 ( Partner )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LLC 의
로 선택해서 소득세를 신고하면 주식회사로 선택해서 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
투자자는 멤버 ( Member ) 라고 투자자를 칭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사회보장세를, 운영에 참가하는 파트너는 개
도 되지만 LLC 경우에는 1099 Forms 를 발행해야 한다. 1099 Forms 을 국세청에서 받는다면 LLC 에 대한 회
인의 인출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보장세를 부담해야 한
LLC 의 가장 큰 단점인 사회보장세 부담을 피하기
LLC 장점
다. 하지만 운영에 참가하지 않는 파트너는 사회보장세
원하는 납세자가 있다면 LLC 설립과 동시에 주식회
첫째, 멤버들의 유한책임이 있다.
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보장세는 순소득 ( Net
사 소득신고를 선택하고 바로 S Corp 양식 – Form
주식회사 주주의 가장 큰 특징인 회사부채의 책임으로
Income ) 의 15.3% 를 납부하여야 한다.
1120S 에 소득세를 신고할 것을 등록하면 사회보장세
부터 자유로우며 다른 멤버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채무 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책임이 주어지지 않는다.
를 피할 수 있다. 둘째, 주정부 세금이 높을 수 있다.
다만 본인 멤버의 과실 즉 사기 및 범죄로 인하여 회사
주정부 마다 차이가 있지만,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많
LLC 는 다른 파트너쉽과 다르게 혼자서도 Single
에 피해를 입혔을 경우와 멤버 자신이 LLC 에 대해 보증
은 주에서 순이익을 기준으로 LLC 세금을 부과하지 않
Member 로서 LLC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투자자들
을 섰을 경우에는 유한책임이 박탈되어 개인 멤버가 무
고 총매출 ( Gross Receipt ) 을 기준으로 부과하므
이 많을 경우 LLC 의 Operation Agreement 를 정확
한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임
로 매출은 높지만 각종 운영비를 차감한 순이익 ( Net
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해관계와 더불어 복잡
대계약이나 은행 대출을 받을 때 개인이 보증을 섰다면
Income ) 이 작은 회사의 경우 LLC 형태를 피하는것이
한 관리체계 및 회계처리는 분명 경험이 있는 회계, 세
LLC와 보증인 모두에게 책임이 주어짐을 명심해야 한다.
좋다. 회사의 순이익에 상관없이 Franchise Tax Board
무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에 의해 매년 Minimum Tax 또는 Fee 로 800달러를 세
중요하다고 하겠다.
둘째, 일반적으로 이중과세 되지 않는다.
금으로 납부하는 경우도 있으니 회사설립을 계획하시는
주식회사 처럼 회사와 주주 ( Shareholder )에 이중으
분들은 유념하기를 바란다.
로 과세되지 않고 LLC 자체에 대한 소득세 없이 개인소 득세 신고서 ( Form1040 ) 를 통해 멤버의 소득을 신고
셋째, 개인 멤버들이 누진세로 세금부담이 높을 수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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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내 생각을 절대화하지 말라 목회자로서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을 보고 서로
이 어떤 한쪽 대상에 쏠려 끊임없이 고정적으
상처받고 아파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 인간관계
로 의식을 지배하며, 모든 행동에까지 영향을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말에 대한 것이
끼치는 관념이다.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의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말로 위로하
식이나 표상(表象)에 거듭 떠올라 그 사람의 정
고 격려하고 힘을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
신생활을 지배하고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가를 지시고 처절하게 고난을 당하시다가 마지
도하지 않게 말 때문에 상처를 주고받는다. 왜
관념을 심리학의 용어로 고정관념이라고도 한
막 남은 물과 피를 다 쏟아 부어주셨다. 그러나
그럴까? 결론은 자기중심적 관념 때문이다. 내
다. 고정관념은 병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
유대인들은 처참한 십자가의 죽음을 바라보고
생각에 내 뜻에 내 마음에 좋은 말이라고는 하
만 개인적인 관념이다.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라면 그럴 수 없다”고
지만 상대방은 상처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왜
고정관념이 지나치면 강박관념이 생길 수 있
여겼다. 왜? 그들의 종교적 고정관념 때문이었
그럴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상대방을 전혀
다. 과거에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사람
다. 그들의 종교적 고정관념은 장차 오셔서 고
생각하고 배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은
에게 피해를 당한 후로부터 하얀 티셔츠에 청바
난당하실 메시아의 모습을 기록한 이사야 53장
잘못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옳은 생각이
지를 입은 사람을 보면 즉각적으로 피해의식과
에 있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거부하고 눈이
라고 믿는다.
경계의식이 작동한다. 그래서 전라도 경상도라
가려져 보지 못한 것이었다.
얼마 전 너무 하잖은 일 때문에 다툼이 일어
는 지역적 편견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우리는 모두 언젠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나고 사이가 나빠진 성도들의 모습을 보고 어
러한 관념에 사로잡힌 심리적 혼란상태를 강박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이란 단지 “찰
이가 없어서 혼자서 씁쓸히 웃었던 적이 있다.
관념(强迫觀念)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은 지나
나”(刹那)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하늘
어떤 성도님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중국집
치게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거나 어떤 특정한 사
나라로 갈 것이다. 스스로가 세상의 주인공이라
짬뽕이 맛있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
람들을 적대시하기도 한다. 또한 피해를 입은 대
고 착각하고 있는 인간들은 이 모든 것을 믿음
런데 누가 그 집 짬뽕이 맛없다고 하며 수긍해
상에 대한 집착, 융통성의 결여, 특정한 대상에
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매사에 자기중심으로
주려고 하지 않으려 한 것이었다. 자기에겐 분
대한 계속적인 의심같은 특성을 지니는 반면에
살아가려 한다. 누군가 당신의 생각이 잘 못되
명히 맛있는데 왜 맛없다고 그러냐며 무시당했
지나치게 윤리·도덕성에 집착하게 된다.
었다고 말하면 자존심을 상해한다. 자신을 한번
다고 느꼈고, 그러면서 주고받은 말들이 점점 사
성경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유대인들이
돌이켜보자. 무표정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우리
나워지고 말았다. 내가 맛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 그들
는 단 1분의 시간 속에서도 수많은 생각과 감정
맛이 있어야 할까? 내가 옳으면 다른 사람들도
의 지나친 고정관념 때문이었다. 그들은 성전을
을 가질 수 있다. 그게 바로 인간이다.
옳아야 할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사람
하나님만큼 거룩한 신적인 위치에 두고 섬겼다.
잣대가 없으면 모든 사람이 가진 각자의 고
은 말을 하기 전에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사
정관념 때문에 인간관계에 혼란이 온다. “저기
떻게 생각할까, 혹시 오해하지는 않을까, 행여
용되는 성전을 바라보시고 예수님께서 진노하
서 여기까지 거리가 얼마나 될까?” 질문을 하
마음 상하지는 않을까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시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면, 각자가 자기생각에 맞는 답을 하고 우겨댄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없으면 그저 입
일으키리라.”(요2:19)고 하자 예수님을 선성모
다. 그러나 만일 줄자가 있다면 잣대를 통해서
을 꼭 다물고 있는 게 상책이다.
독죄를 걸어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종교적
저기서 여기까지는 3피트라고 하면 모든 사람
고정관념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여러가
고정관념의 눈으로 가려져서 십자가에 달려 죽
들의 의견을 한꺼번에 단일화시킬 수 있다. 그
지를 늘 듣고 배우고 경험하는 것을 통해서 절
음으로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인류를 구원
잣대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대화된 관념으로 자리잡게 되고 그것이 편리하
하실 메시아를 어찌 볼 수 있었겠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Canon이라고 말한다. 고정관
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사용하다가 결국 절대
가지고 있었던 메시아의 고정관념은 다윗과 같
념과 생각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절대
적 고착관념으로 자리잡는다. 고착관념(固着觀
이 강력한 왕의 모습으로 이스라엘의 왕의 보
적인 해결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念)을 영어로 “fixed idea, fixed view point,
좌에 앉아 절대적 권위를 가지고 다스려야 한다
말씀은 하나님께로 일제히 향하게 할 수 있는
fixed logic”이라고 한다. 본의든 아니든 마음
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십자
유일한 길이다.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JUL 9, 202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복음의 황금 어장, 선원선교 - 휴스톤 항만 채플린 이성재목사
혁신적이면서도 저렴한 방법의 사역을 실천하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는 동족들에게 전도
고 계시는 이성재 목사님은 휴스톤 항만에 정박
하여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으로 들어
해 있는 컨테이너선에 방문하여 전 세계 선원들
오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나라로
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선원선교를 하고 계십니다.
보내어 그들의 가족, 친족, 종족들에게 구원의 복
그는 1971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뒤 복음 전
홍콩에서 오는 OOCL 선박회사가 운영하는 터
음을 전하게 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 중에는 힌
도 활동에 전념하다가 미국에 들어와 친구 목사
미널을 찾아가 사정을 이야기하니 그 회사의 메인
두교, 무슬림, 불교, 무신론자, 천주교, 정교회 선
의 안내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항만 선교
게이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 터미널을 출입할
원 등도 포함되어 있고, 다양한 이들에게 복음을
사역을 시작합니다. 당시 러시아 선원 3등 항해
수 있다기에 바로 보딩 에이전트 데비 퀸에게 연
전해 구원의 확신을 주고 계십니다.
사였던 미하일로프 올래그 라는 선원을 만났는데
락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그동안 자기
선원선교가 쉬운 사역은 아니라 하십니다. 하
그는 러시아 정교회 소속이었습니다.
터미널의 선원들에게 선교해줄 분을 보내 달라
지만 이는 황금어장 같은 사역이며, 땅끝 선교요,
서툰 영어였지만 차근히 복음에 대해서 설명한
고 기도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 목사를 리스트
세계 선교입니다. 목사만이 아니라 구원받은 모
뒤 그가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를 따라
에 올려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든 신자들이 전도나 선교를 해야 합니다. 선교는
하게 했더니 그 자리에서 얼굴이 뻘개지고 성령
이렇게 불가능할 것만 같던 롱비치항만 선원선
거듭난 크리스천에게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사
충만 받는 모습을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
교의 길을 걸으며 지난 15년간 500여 척의 배를
항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주
다. “3개월 후면 휴가를 받아서 고향으로 가는데
방문, 수천 명의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
신 명령입니다. 명령은 순종해도 되고, 안해도 되
반드시 이 복음을 아내와 온 가족들에게 전해 구
을 영접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복음의 확
는 문제가 아닙니다.
원 받도록 해야겠다.” 이 목사님은 이 간증을 통
신이 뚜렷하고 지도력이 있는 선장과 기관장, 항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
해 선원선교야말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꼭 필요
해사, 갑판장 중 30명을 훈련 양육시켜 선박 목자
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한 중요한 사역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Ship’s shepherd)로 임명하여 선박예배와 기도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볼지어
모임, 성경공부를 인도하도록 자격증(Certificate)
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
을 주어 파송합니다.
리라.(마28:19-20”
2007년, 하나님의 인도로 롱비치 항만에서 다 시 선원선교를 시작했을 때 시큐리티 시스템 강 화로 터미널 출입이 차단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
롱비치항만을 복음적인 항구(Evangelical
이글을 읽고 휴스톤 항만에서 선원선교에 동
다. 한달의 허송세월 끝에 항의하는 마음으로 “더
harbor)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비전으로 사역을
참하기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전화 (323)383-
이상 선원 선교 못하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
계속 하던 중, 지난 1월 12일 “텍사스 휴스턴으
1715 이성재 목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니,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너에게 그
로 가거라 ”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4월 14
아니면 www.facebook.com/lsjinjc 에 들어
런 일을 맡겼겠나?”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일 파사데나로 이사, 휴스턴 항만에서 개척하는
가셔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태평양선원선교
오기가 생겨 백방으로 길을 알아봅니다.
마음으로 선원선교를 시작하셨습니다.
회 회장 이성재 목사)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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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4 A 52
SINCE 1982
교회 안내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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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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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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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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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1
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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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 (3) 동안 마음에 품어온 귀중한 보물입니다. 그것이 결혼 생활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다툼이 일어 납니다. 그 꿈을 일단 접어 둔다고 해도, 이윽고 해결 할 수 없는 문제로 형태를 바꾸어 부상하게 됩니다. 6. 둘이서 막다른 골목에 부닥친 상황을 극 복하라
가트맨 박사 연구소에서 상담한 부부의 케이스입
이 파탄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니다. 샐리는 그날그날이 즐거우면 된다고 여기는
서로 상대의 꿈을 이해하려고 하는 부부도 있고
성격으로, 충동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강
이처럼 결혼생활에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막
코웃음 쳐버리는 부부도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는
한 아내였습니다. 반면 남편인 거스의 가장 큰 꿈
다른 길에 놓인 문제를 극복하려면, 여러 차례 대
서로의 꿈을 이루는 것이 결혼생활의 목표 가운데
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결혼생활을 이루는 일이었
화가 필요합니다. 그때 아무리 이성적으로 상대의
하나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을
습니다. 샐리가 산장을 사자는 말을 꺼냈을 때, 부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해도, 감정적인 흥분을 피할
통해 서로의 꿈을 실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부의 서로 다른 꿈은 부딪쳤습니다. 거스는 그런 여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상대가 한 발언에 대해서 자
꿈은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고 싶다든가 꿈꾸는 집
윳돈이 없다고 이내 반대했고, 샐리는 산장 정도 살
신이 진심으로 느끼는 상대에 대한 존경이나 감
에서 살고 싶다는 것처럼 분명한 것도 있고, 또 안
돈은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거의 1년 동안 부부 사
사의 말을 하는 것이 말다툼을 플러스 방향으로
락한 생활을 하고 싶다든가 모험에 가득한 인생
이에는 이 이야기로 인해 상대방을 매도했습니다.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감정적으로 흥분되어 있을 때에는 이러한 말을 꺼내기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을 보내고 싶다는 것처럼 막연한 것도 있습니다. 샐리는 자신의 꿈은 인생을 즐기는 것이며, 편안
그러나 힘들기 때문에 말을 꺼내야 하는 이유가 있
셜리는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남편인 말콤
히 쉬고 자연과 일체가 되기에는 산장이 가장 제
는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면에서 상대에 대한 존
의 급료로 그녀가 대학에 다니기에는 충분한 여유가
격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거스는 그의 조부모
경과 감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스트레스가 심한 마케
가 가난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팅 업무를 그만두고 보트 제작 회사를 만들어 사장
늙어서 조부모처럼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샐리와
*열정적인 점 *강인한 점 *능숙하게 지시하는
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사이가 좋은 부부라면
거스가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자, 두 사
점 *자신에 대한 배려 *피부가 곱다는 점 *얼
상대의 꿈을 꺾고 자신의 꿈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람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에 변화가 일어났습니
굴이 아름답다는 점 *머리카락이 윤기가 있다는
그들은 하나의 팀으로서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 상대방의 꿈이 자신의 꿈을 깨뜨릴 것이라는 두
점 *눈이 예쁘다는 점 *다정하다는 점 *모든 일
려움을 갖고 바라보던 입장에서, 이제 자신이 사랑
에 열심인 점 *함께 있을 때 안심이 된다는 점 *
말콤은 셜리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지금의 직
하는 배우자가 간절하게 품고 있는 꿈을 볼 수 있
마음이 따뜻하다는 점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점
장에서 계속 일해도 되고, 셜리는 대학에 들어간
게 되었습니다. 상반된 꿈이긴 해도 상대방의 꿈을
*자신에 대한 신뢰와 애정 *품위가 있고 우아하
다음에 형편에 따라 천천히 졸업을 하거나, 또 말
존경하고,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절충안을 찾아
다는 점 *키스를 잘한다는 점 *유머러스하다는
콤과 상의하여 한동안 대학에 가는 것을 연기해도
내는 데 전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밟
점 *옷이 잘 어울린다는 점 *자신에게 충실하
됩니다. 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가는 문제가 아
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는 점 *배우자로서의 훌륭함 *부모로서의 훌 륭함 *친구로서의 훌륭함 *취향이 좋은 점 등등
닙니다. 문제는 부부의 꿈을 결혼생활 속에서 실 현하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서로의 소망과 포부를 어떻게 인정하고 존중 하는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그들의 결혼생활 을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 부분입니다. 어떤 부부는 두 사람 사이의 말다툼이 그들의 꿈
(1)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꿈을 제시했 습니다.
7. 함께 공유할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라
샐리는 조그마한 산장 한 채를 갖고 싶다고 말
단지 아이를 키우고, 가사를 서로 돕고, 잠자리를
하고, 거스는 적어도 3만 달러는 저금하고 싶다고
하는 것만이 결혼생활은 아닙니다. 둘이서 만들어
말했습니다.
나가는 내적인 삶이라는 정신적인 측면도 갖고 있 습니다. 잠자기 전의 대화를 통해 부부간의 친밀
에 기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의 경우 말다툼 을 해결하려면, 우선 상대의 꿈을 실현하는 데 필
(2)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범위를 이야기했습니다.
감을 증대시키는가? 병이 났을 때 배우자가 정성
요한 수단과 방법을 서로 이야기하고, 결혼생활을
샐리는 처음에 바라던 커다란 산장이 아니라, 둘
껏 돌보아주고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는가? 부부
그 방향으로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
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작은 것도 좋고, 지금 당장
가 같은 인생의 목표를 갖고 있는가? 노후에 결혼
분의 부부는 말다툼의 원인조차 명확히 찾아내지
사고 싶지만, 거스가 동의할 때까지 몇 년은 기다
생활을 돌이켜봤을 때, 사이좋게 지내왔다고 생각
못하고 있습니다. 막다른 길에 놓인 문제에서 부부
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스는 다달이 두 사람
할 것인가? 서로의 부모형제나 친구에 관한 일이
가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서로가 가진 인
월급의 일부를 저금하고, 그것이 3만 달러에 이른
라도 둘이서 똑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는가? 인생의
생의 꿈을 알고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시점에서 별장을 사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꿈은 다르지만, 서로 그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 는가? 부부끼리 차분히 이야기를 한번 나눠보세요.
부부가 각자 마음속 깊이 품고 있는 꿈들이 결혼 생활을 통해서 서로에게 이야기되지 않은 채 묻혀
(3) 이들은 서로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타협했 습니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계를 순조롭게 유지하기
우선 3년이 지난 다음에 작은 산장을 사기로 하
위해서 말하지 않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
고, 그때까지 3만 달러를 저금하기 위해 열심히 일
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상황에 대해 불평할 자격이
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샐리와 거스는 두 사람 사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
이에 가로놓여 있는 문제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이 유치하거나 현실성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
다. 그러나 남들이 뭐라고 해도 꿈이란 당신이 오랫
로가 가진 꿈의 차이를 훌륭히 절충하여, 결혼생활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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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학생 한지유 양 “CT PAN JUNIOR AJGA Championship 우승”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해 펜데믹으로 인해 플레이를 하지
이번 AJGA의 우승은 한지유 학생
니어 골프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대
가 자주 목격하였다.
못했는데 이번대회에서 나의 베스
의 골프 인생에 중요한 지점이 될 것
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코스를 거
한지유 학생의 이번대회우승으로
어스틴 한인학생 한지유 양이 지
트는 아니었지만 행복하고 이번대
으로 보인다. 이번 7월 2일 마친 대
친 골프선수들이 현재 200명 이상
한걸음 한걸음 준비하고 차곡차곡
난주 휴스턴 KINGWOOD 골프 클
회를 우승할수 있어 기쁘다.” 라고
회는 골프를 자신의 삶의 일부분으
이 PGA, LPGA에서 활약하고 있다.
좋은 기량을 연마하여 머지않아 어
럽에서 치르진 주니어 골프대회에
우승소감을 전해왔다.
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꿈의 대
대표적 선수로는 타이거우즈, 가르
스틴에서 LPGA 챔피언이 탄생되기
서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를 쳐 최
한지유 학생은 현재 LIT Player
회로 이 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탄탄
시아, 한국의 김인경, 엔젤라 박, 로
를 바란다. 지유양의 아버지인 대니
종 1오버파 217타로 우승했다. 이
of the Year Points List에 현재 1위
한 선수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레나, 오초아 등이 있다. 한지유 학
한은 “딸에게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번대회의 주니어 여자부문 챔피언
(텍사스지역)로 랭크되어 있다. 한
힘을 지니고 있는 대회이다.
생은 몇년 전 어스틴 골프회(회장
더욱 발전하는 모습 더 열심히 연습
이 된 지유 양은 첫번째 AJGA우승
지유 학생은 라운드락 고등학교 11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의 중요도
김희승)가 주최한 텍사스 오픈 어
하고 힘들지만 이시기를 잘 헤쳐 나
을 했고 토너먼트 기간중 11개의
학년에 재학중이며 한국나이로 16
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AJGAS
스틴 지역 골프대회에서 어르들을
가길 바란다. 다시한번 우승을 축하
버디를 잡고 우승했다. 현재 2021
세 (2005년 4월생)이다. 한지유 학
는 미국에서 골프를 치는 학생들에
누르고 1등을 하는등 지역 아마추
한다.“고 전해왔다. 휴스턴에서 진행
년 AJGA Shreveport Junior 5위에
생은 2주 전에는 COLONY TX 진
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관으로 세
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
된 이번 대회의 주니어 남자부에서
랭크되어 있다. 한지유 양은 이번대
행된 LPGA (VOA, Volunteers of
계 최고의 권위을 지닌 협회이다. 현
고 최근 코치를 영입하여 활동하고
공동 2등을 차지한 조나단 김 학생
회 우승소감으로 “정말로 행복하다.
America)의 초청선수로 경기를 가
재 필 미켈슨이 회장직을 맡고 있
있었으며 어스틴 에버리랜치 골프
도 4언더의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렇게 좋은날이 올줄 몰랐다. 지난
졌다고 전해왔다.
다. AJGAS는 12세에서 18세의 주
장에서 연습을 하는모습을 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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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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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마켓에서 집사기 Brand New Home 전략를 고려해 보자
이번 칼럼에서는 갈수록 힘들어
Brand new home by homebuild-
더들이 lottery (뽑기) 방식도 시도
개월 후에는 최소 2만에서 4만까지
지는 오스틴 주택시장에서 조금이
er(이후 “새집”으로 표기)를 공략하
했다가 waitinglist를 시도했던 경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경우가 있어
라도 가능성을 높을 수 있는 방법을
면 어떠할까? 안타깝게도, 시장이
우가 많은데, 최근 인기 있는 커뮤
서, 바이어의 원래 예산보다 5만불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과열되면서, 새집도 만만하지 않고
니티의 경우 waiting에 천육백명이
이하로 시작하여 waiting 전략을 생
소위 학군이 좋은 곳이나 선호하
예약하지 않고 가면, 현장 오피스가
있는 경우도 필자가 들은적이 있고,
각하는 것이 좋다.
는 동네, 깨끗하게 단장된 집들은 나
문이 잠겨 있다던가 하는 상황이 되
점차 long waiting을 효율적이지
Bidding을 하면 위의 단점 (매
(안재원 부동산)
옴과 동시에 짧은 시간에 40-50개
어서 정보를 얻기 쉽지 않다. 최근의
않다고 생각하는 홈빌더들이 많이
달 오르는 가격)을 피할 수 있으나,
월 후에 집이 완성되는 경우도 있
offer를 받는 것은 이제 놀랍지도 않
홈빌더의 동향을 보면, 대부분 경쟁
bidding으로 전환한 상황이다. 하
starting 가격에서 몇만불 올려야
다. 따라서, 현재 렌트로 살고 있
은 상황이 되었다. 작년 말부터 주택
bidding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지만, 아직까지 waiting list를 유지
win할 수 있기에, 추가로 올리는 금
다면, 이를 충분히 고려해서 준비
시장이 과열되어 올해 초부터 점점
경우가 많은데, 보통 해당 홈빌더의
하는 홈빌더도 적지만 있고, 특징은
액만큼 appraisal contingency를 인
해야 한다.
더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최근
웹사이트에 관심등록을 하면, 매주
in-person 미팅을 해야만 waiting
정받을 수 없는 경우가 보통이어서
새집은 최근 대부분 primary
에는 리스팅되는 첫날 부터 multi
또는 격주로 이메일로 bidding 안
명단에 올려주던지, prequal letter
추가 금액만큼 추가 현금으로 보유
residence 용으로만 구입할 수 있
offer 받는 경우도 있고, 나온지 2-3
내를 하고, starting price에서 홈바
가 있어야만 올려준다던지 하며 조
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장점은
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일 이내에 offer 마감을 해 버리는
이어가 얼마를 더 올려 offer할 것인
건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아주 드물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주택가격
2nd home 용도로도 살 수 없는 경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집을
지 결정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몇 일
지만, 가격대가 약간 높은 곳의 홈
은 fix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우가 많다.
보지도 않고 offer하는 경우도 많아
후 마감해서 best offer를 선택하여
빌더에서는 선착순으로 하는 곳도
Waiting이던 bidding이던, 공통
마지막으로 핵심을 요약하면,
지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option
전화로 선택된 바이어한테 전화연
드물지만 있다. 다만, 주기적으로
된 특징은, 연락을 받아야 하고 보통
작년과 달리 올해는 resale홈이건
fee와 Earnest money를 올린다던가
락을 한다. 이때 전화를 받으면 보
홈빌더 담당자와 수시로 통화하여,
1-2일내에 계약서와 보증금을 납부
brand new home이건 원래 필요한
appraisal contigency를 waive하던
통 1-2시간내에 구두로 진행여부에
집이 나오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
다운페이와 클로징 비용에 추가로
가 기타 Title polity를 바이어가 부
대한 수락을 하여야 하고, 추후 진행
해야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새집에
리고 론에 대한 pre-approval letter
어느정도 현금이 더 필요한 상황이
담하던가, seller lease-back을 월세
사항 (계약서, 보증금)에 대한 안내
여러가지 주요특징을 요약하면 아
도 거의 동시에 준비가 되어야 한다.
되어 가고 있다. 이를 준비하기 어렵
없이 받아드는 경우등 다양한 전략
를 받고, 진행하게 된다. 연락을 받
래와 같다.
선택이 되면, 그 기준으로 2-4개
다면, 가족 다른 분이 co-sign을 한
을 연계하지 않고서는 win하기 어
지 않거나하면, 차순위 bidder한테
매달 만불정도 가격이 오르는 경
월 내에 집이 완성되는 경우도 있
다던지 추가 현금을 gift로 받는 방
려운 초셀러마켓 상황이다.
넘어가게 된다. 기존에는 많은 빌
우가 많다. 즉, waiting에 넣어도 4
고, 연락을 받은 시점에서 7-8월개
법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Jaewon “Chris”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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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오마트 뚜레쥬르 “7월 16일(금) 그랜드오픈 예정”
드디어 킬린 오마트(류호생 대표)
킬린 한인들과 미국사람들에게 신
간으로 돌아가는 과거로의 새로운
람을 일으켰다. 뚜레쥬르 매장에 들
부드럽고 촉촉하게, 페이스트리 류
에 신선한 빵을 드실수 있는 시간
선한 빵을 만날수 있기를 소망한
여행을 킬린 오마트에서 느껴보는
어서는 순간 감도는 갓 구워낸 빵의
는 더욱 가볍고 바삭하게… 뚜레쥬
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텍사스 지
다.” 라고 전해왔다. 오마트는 지속
꿈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소하고 달큰한 향은 대량 생산에
르의 다양한 맞춤 밀가루는 빵마다
역의 중심인 달라스, 어스틴, 휴스
적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지역 주인
뚜레쥬르는(Tous Les Jours - 프
급급했던 여타의 베이커리 브랜드
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고 장
턴에 문을 연 빵집 뜌레쥬르가 킬린
들을 위해 마켓으로의 가치를 높이
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 “그
와는 분명히 다른 차별점이 되었다.
시간 동안 그 부드러움이 유지되며,
지역 한인들과 미국인들을 위해 오
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매일 매장에
좋은 밀가루도 좋은 빵의 맛을 내는
더 깊은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
마트에 입점한다. 최근 수개월동안
어를 창출해 내고 있다. 킬린지역에
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
중요한 요소인데, 뚜레쥬르는 CJ제
록 한다.” 라고 홈페이지를 장식하
공사를 하고 드디어 오는 7월 16일
서 만날수 있는 뚜레쥬르 벌써 군침
치로 하는 베이커리다. 역사를 살펴
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
고 있다. 킬린 오마트에 들어서는
(금)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오마
이 입술에 머금어진다. 한국인의 입
보면 1997년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
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빵을 만드
순간 향긋한 빵내음을 맡을수 있는
트 관계자는 “신선한 빵과 케익을
맛을 세계화로 시킨 빵문화 그리고
을 연 뚜레쥬르는, 그 시절 공장에
는 베이커리다. 뚜레쥬르와 CJ제일
날이 다가오고 있다. 킬린오마트는
손쉽게 구매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
다양하고 신선한 주문형 케익을 사
서 양산빵을 납품 받던 다른 베이
제당은 오랜 노력 끝에 베이커리 전
순간 순간 고객을 감동시키는 일을
고자 매장오픈을 준비하고 공사를
고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커리들과 달리, 하루 3번 매장에서
용 맞춤 밀가루, ‘온리원(OnlyOne)’
계속 진행하고 있다. 다음에는 어떤
거의 마치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있다. 60, 70년대 연인들을 위한 데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국내
을 개발하여, 개성있는 최적의 빵 맛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다가 설 것인
예정된 시간에 오픈되기를 바라며
이트 코스같은 빵집, 추억의 그 시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
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식빵은 더욱
가 궁금해진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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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맥추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6) 독일의 정치가 마티 바덴(Marty Baden)은
었고, 항상 감사할 것을 찾아 나서는 삶이었
속적인 감사의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싫습니다. 교회에 나가기도 싫습니다. 사람이
젊은 시절에 고생을 많이 한 정치가입니다.
습니다. 마침내 그는 국민의 존경을 받는 재
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가정, 가족, 직장, 건
게을러지고 나쁜 습관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한번은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
무장관이 되어 국가에 크게 봉사하는 정치가
강, 사업장, 교회, 국가도 주시고 우리는 받은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
값싼 여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아
로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릅니다. 더 무서운 전염병이 생길 것이고, 해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
가 깨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기근과 지진
침에 깨어보니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지난밤 에 도둑을 맞은 것이었습니다. 화가 잔뜩 나
1. 오늘은 맥추감사 주일입니다.
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고, 정치적으로 경제
서 “어느 놈이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
성경에서 3대 절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적으로 압박 받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하나님이 우리
을 하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나같이 가 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가게 하시다니” 하 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때 친구가 헌
3대 절기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무교절입니다. 무교절은 유월절이 라고도 불립니다.
감사하면 마음이 유쾌해집니다. 감사하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하면 은혜가 흘러 들
와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감 사의 신앙입니다. 감사의 삶이 축복입니다.
신발을 빌려 주면서 그날이 마침 주일이라 교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을
어옵니다. 감사하면 적절한 환경이 조성됩니
축복을 받기 위해서, 감사를 습관화 시키
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마티는 마지못해 교회
감사하여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절기가
다. 감사하면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감사하면
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감사는
에 끌려갔습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예배드리
바로 무교절입니다. 둘째는 맥추절입니다. 맥
재물이 생깁니다. 감사하면 사랑과 능력이 생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믿음의 문제입니다.
는 사람 가운데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보았
추절은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가
깁니다. 감사하면 건강해집니다. 감사하면 기
습니다. 그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하
나안 땅에 들어와 농사를 짓고 풍요로운 결
쁨이 넘칩니다. 감사하면 무조건 좋습니다. 감
고 있었습니다. 그 두 다리가 없는 사람은 기
실을 맺게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그 첫 열매
사는 성숙한 신앙인의 증표입니다.
도 드릴 때에도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기도
보리와 밀을 수확한 것을 놓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센 반석
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젊은 정치가 마
제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주심에 대한 감사
위에 세워집니다. 감사할 때 우리는 더욱 큰
티 바덴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
절기입니다. 셋째는 수장절입니다. 수장절은
은혜 안에 머물게 됩니다. 감사할 때 우리의
니다. “저기 저 사람은 신발을 잃어버린 정도
초막절이라고도 합니다. 가을 추수하고 드리
영혼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가 아니고 두 다리를 전부 잃어버렸으니 신
는 절기입니다. 가을에 포도농사, 모든 과일
습니다. 감사가 넘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담임목사. 254-289-8866)
발이 있어도 신발을 신을 수 없구나. 나는 신
농사 끝나고 드리는 감사 절기입니다.
감사가 넘치면 축복이 넘쳐납니다. 감사가
발만 잃어버렸으니 신발이야 또 사서 신으면
넘치면 삶이 새로워집니다.
되지만 이렇게 남을 저주하고 하나님까지 원
2. 감사의 절기 (맥추절, 수장절)
망했으니...”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보리농사 밀농사가 끝나고 감사합니다. 포
생각의 차이입니다. 힘들다, 괴롭다, 아프
그로부터 마티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
도농사, 무화과 농사 끝나고 감사합니다. 1년
다 하면 힘들고 괴롭고 아픕니다. 기쁘다, 즐
습니다. 그의 삶은 언제나 감사하는 생활이
에 두 차례 감사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연
겁다, 행복하다, 감사하다 하면 기쁘고 즐겁 고 행복합니다. 범사가 감사합니다. 또 다른 감사거리가 생겨납니다. 지난 1년 반은 힘든 시기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비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니면 삶의 패턴이 바뀐 것인지도 모릅니다. 직장의 일 도 집에서 하고, 학생들이 공부도 인터넷으 로 하고 심지어 예배도 인터넷으로 드리고. 이러다 보니 그것이 편해서 안주하려고 합니 다. 직장에 나가기 싫습니다. 학교에 가기도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 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샌안토니오 광고
JUL 9,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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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L 9, 2021 할만큼 신체적 노동과 활동을 제
운동은 보약입니다 안경애, Ph.D., RN 교수,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의미합니다.
KOREAN JOURNAL
3배까지 증가시킴으로써 면역기능
한하는 역기능을 초래하고있습니
한편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
을 증진시킨다는 것은 이미 잘 알
다. 따라서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을 병행하면 운동의 효과는 더욱
려진 사실인데 중요한 것인 이런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미국운동학
는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신체적
근육을 유지하거나 키워주는 것
회, 미국심장학회, 미국암연구학회
활동을 유지해야 비만과 각종 질
이 중요한데, 예를 들면 근육이 1.5
등 모든 연구기관들이 권장하는 운
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g 늘어나면 기초대사율이 7% 증
동량을 목표로 꾸준히 운동해야한
가하며, 1Kg 근육은 하루 70 칼로
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의 사망 원인 1위는
1명은 운동을 전혀하지 않는 것
심혈관 질환 입니다. 심혈관 질환
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성인인
운동의 효과
리를 소모합니다. 따라서 과체중으
을 예방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구의 80%는 필요한 만큼의 운동
1. 운동의 생리적 효과를 살펴보
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체중을 빼
비약물적인 요법으로서 그효과가
을 하지 않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
면, 운동은 근육과 골격계, 신경계,
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에 과도
입증된 것은 운동과 적절한 영양
니다. 게다가 지난 18개월간 코로
혈액계, 심혈관계, 내분비계, 호흡
하게 쌓인 지방을 근육으로 전환
특별한 질병이 없는 성인들에게
요법입니다.
나로 인한 활동의 제한은 운동 부
기계 등 온 몸의 기관 및 기능을 유
시킨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시면
권장되는 운동량은하루 30분씩 1
“운동은 보약입니다” 이 제목은
족을 더 가중시켰을 것으로 보여
지 강화시켜줍니다. 운동은 혈액순
좋겠습니다.
주일에5회, 최소한 3-4회 입니다.
미국 스포츠 의학회를 중심으로
집니다. 과연 운동은 왜 필요하고
환을 촉진시켜 피로 물질의 배출
3. 운동의 건강증진 효과는 여러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범세계적인 Exercise is Medicine
운동을 내 몸에 보약이 되게 하려
을 돕고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히
연구에서 잘 밝혀진바 있는데, 앞
운동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쉽
에서 따온 것입니다 (Exercise is
면 얼마만큼,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줌으로써 소화에 필요한 엔자임
서 나열한 신체적 생리적 효과 외
고 간단하고, 특별한 장비나 비용
의 생성과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효
에도, 운동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이 들지 않고 안전한 운동을 선택
Medicine). 이 Global Initiative 의
운동을 과연 얼마만큼 어떻게 해 야 보약이 될까요?
모토인 Exercise is Medicine를 “
운동은 왜 필요한가
과가 있습니다. 특히 운동 중에 산
등 정신적 건강문제에도 어느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걷
운동은 약이다”라고 직역하는 대
운동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이미
소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은 근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습니다. 꾸
기 운동은 특별히 어렵지 않고 남
신 “운동은 보약이다”라고 의역한
기원전 460-377년경 히포트라테
육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포도당
준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
녀노소 누구에게나 안전한 운동입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흔히 약
스에 의해 기술된 바가 있을 정도
공급을 위해, 그리고, 대사 노폐물
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는 엔돌핀
니다. 하루 30분 이상을 걸으면 위
은 이미 병이 난 경우 치료를 위해
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거를 가속화하기 위해 심박동이
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
에서 설명한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서만 사용하는데 반해, 우리 나라
히포크라테스는 운동이 질병치료
빨라지고 혈관이 팽창되고 근육으
증, 근심, 불안 등 감정상태를 향상
있습니다. UT Austin대학 에서 수
국민들에게 보약은 병이 나기 전
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걷는 것이
로 공급되는 혈액량도 늘어납니다.
시킨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행한 연구에 의하면 항우울제를
에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고 병에
근육의 위축과 비만방지에 효과가
이와 동시에 과다하게 발생한 열
4.많은 연구에서 운동이 암 위
복용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
서 회복할 때도 더 빠르고 완전한
있다고 기술한 바 있습니다. 20세
을 방출하기 위해 피부로의 혈액
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증명
지 않는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회복을 위해 섭취하는, 광범위한
기 후반에 들아와 고도의 사업화된
량도 증가합니다. 이런 일련의 생
되었습니다. 하바드대학 연구팀이
12주간 바쁜 걸음을 걷게 한 결과
섭식행동을 의미하기 때문에 운
사회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노동의
리적 작용은 과다한 영양으로 과
17,000명의 사람들을 25년동안 추
우울증 증상의 완화를 보였습니다.
동은 약이면서 보약도 될 수 있음
대부분을 기계가 감당하면서 선진
잉 공급된 칼로리를 태우고 체내
적 조사한 결과, 운동을 많이하거
또, 미국 오레곤 보건과학대학
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국가일수록 국민이 운동부족과 영
에 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주
나 활동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연구팀에 따르면, 꾸준한 걷기 운
양과다로 인한 대사성 성인병이 증
어 비만을 예방합니다.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절반
동을 통해 심장마비의 위험을 37%
미국에서는 매년 수 만명을 샘플
가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
2. 운동생리학의 연구결과에 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운
정도 예방할 수 있는데 이것은 걷
로 하는 국민건강 및 영양에 관한
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즉, 현대사
르면 운동효과는 최대 48시간까
동이 장활동을 촉진하여 발암물질
는 동안에 체내 지방이 연소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8
회의 기계문명은 편리하긴 하지만
지 신진대사율(Metabolic rate,에
이 장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기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입니
년 자료를 보면 미국 성인의 60%
사람들의 신체의 생리기능을 정상
너지 발생시킴)이 유지되어 에너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 또, 피츠버그 대학 커크 에릭
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4명중
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지를 소비하는 상태가 유지됨을
또 운동이 면역세포인 T 세포수를
슨 박사에 따르면, 1년 동안 활발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JUL 9, 2021 걷기 운동을 하면 노화로 인한 기
하면 살이 찌기 쉬운데 반대로 말
억 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
하면 근육량을 늘리면 체중 관리
다. 그 외에도 걷기 운동은 혈압을
가 가능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
올리는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을 통한 체
평균 수축기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
지방 소모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살
결과가 있고,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이 잘 찌지 않도록 근력을 기르는
되는 중성지방을 감소시겼다는 결
것도 필요합니다.
과도 있습니다.
둘째, 50 대 이후에는 운동을 하
걷기 시작하면 몸에 조금씩 열
되 관절에 부담이 적은 운동을 해
이 나기 시작하면서 혈액 순환이
야 하는데 예를 들면 물속에서 하
촉진되는데, 계속 걸을수록 말초까
는 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덜 가면
지 혈액순환이 되고 몸속의 노폐물
서도 체력 단련이 가능한 좋은 운
들이 제거되면서 몸 전체의 신진대
동입니다. 또, 물에서 하는 운동은
사를 높여 주게됩니다. 규칙적으로
저항력이 커서 칼로리 소모에도 효
걷게 되면 자율 신경계의 교감신경
과적입니다.
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이루어지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크게 결
면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정신적
심하고 운동을 시작했다가 작심삼
인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일후 중단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
걷기 운동은 골다공증을 예방하
다. 재미없거나 즐기지 못 하는 운
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골다공
동은 꾸준히 하기 어려우므로, 즐
증 예방을 위해 칼슘 보충제를 아
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무리 충분하게 복용한다 해도, 근
또 가족이나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
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칼슘 보충
는 문자 주고받기 등은 꾸준한 운
제의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햇볕
동실천에 도움이 됩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것
하나님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처럼 돈도 필요할까? 명예도 필요할까? 권력도 필요할까? 이젠 멀리서 바라보는 동네가 되어버린 강남아파트도 필요할까? 아닐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그것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가? 귀를 열고 들으시는 하나님 피곤하시게! 오직 예배를 받으시고 원하시는 하나님! 예배를 통해 자신의 뜻을 전하고 싶은 하나님!
도 쬐면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 을 정도로 꾸준히 걸으면 다리와
운동의 필요성과 효과, 몸에 보
허리의 근력이 증대되고 뼈의 밀
약이 되는 운동에 대해 소개를 드
도가 유지됩니다.
렸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7월 10일 오후 3시 샌 안토니오 한인
50대 이후 보약같은 운동
건강 학교, “미주 한인 온라인 건
50 대 이후 체력을 관리하려면
강 세미나”에서 나누도록 하겠습니
50대 이전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
다. 우리 몸과 마음에 보약이 되는
합니다. 50대 이후에 주력해야 하
운동,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중
는 것은,
년, 그리고 노년을 보내시길 바랍
첫째, 근력이 소실되지 않도록
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샌 안
하는 일입니다. 근육은 신진대사
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이문주 교
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므로 근
수 (210-372-7570)에게 연락 주
육 소실은 곧 신진대사 저하라고
시기 바랍니다.
봐도 무방합니다. 근육량이 부족
종교 칼럼
예배가 전부가 되는 삶! 타협할 수 없는 예배의 시간 지금 우리는 코로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예배를 예사로 보내고 있는가? 성전 뜰에 머무시는 하나님 은혜를 누가 가로막고 있는 것인가? 나 자신인가? 아니면 누구인가?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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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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